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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걸작선 세트 4 (전5권)
은하수미디어 / 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 2018.09.20
26,000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은하수미디어 편집부 (지은이)
다양한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골라 쉽게 재구성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16 어린 왕자 /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17 눈의 여왕 /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18 괴도 아르센 뤼팽 / 모리스 르블랑 19 로빈슨 크루소 / 대니얼 디포 20 해저 2만 리 / 쥘 베른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세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 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충실하고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예쁜 일러스트가 들어 있어 책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 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세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판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본문 뒤에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 , ,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안쌤의 STEAM+ 창의사고력 과학 100제 초등 3~4학년
시대교육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1.08.05
21,000

시대교육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은이)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이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다.●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 ● 제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물리(01~25), 화학(01~25), 생물(01~25), 지구과학(01~25) ● 제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주제 1] 하늘을 나는 꿈, 현실이 되다.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2] 동전 분리 저금통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3] 그림자 연극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 [주제 4] 하늘 높이 둥실 열기구 (STEP 1. 주제 탐구를 위한 발문 / STEP 2. Creative Activity / 탐구보고서)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 및 풀이 수록 영재교육원 영재성검사, 창의적 문제해결력 기출문제로 최신 출제경향 파악 1.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 100제 최신 과학기사와 웹툰 작가 서랍천사의 재미있는 그림을 통해 알기 쉽게 배우는 영재성검사ㆍ창의적 문제해결력 평가 유형 문제와 문제별 핵심이론 특강 2. 도전! STEAM 창의탐구력 재미있는 주제를 통해 교과 융합 문항을 선별해 다양한 방식으로 사고할 수 있도록 구성 3. 재미있는 정답 및 해설 학습한 창의사고력, 창의탐구력 문제들에 대해 자신의 생각과 선생님의 생각을 비교해볼 수 있고 최종점검 시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정리할 수 있는 자세한 해설 수록 * 저자 직강 동영상 강의 교재>>시대에듀, 네이버카페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영재교육원의 입시 변화와 새로운 교육과정을 반영한 초등 3~4학년을 위한 새로운 방식의 과학 교재입니다. 영재교육원 선발시험 기출문제와 풀이를 수록하여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1편 창의사고력 실력다지기를 통해 각 과목의 학습내용을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2편 도전! STEAM 창의탐구력에서는 여러 영역이 융합된 형태의 문제들을 재미있는 주제로 접근해 심화학습과 실전대비가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10년간 카페와 여러 분야에서 영재교육을 연구하신 안재범 선생님의 학습 노하우를 집약한 도서입니다.
왕수학 실력편 5-1 (2023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2.04.10
16,000원 ⟶ 14,400원(10% off)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신라 왕조 1000년
NI BOOK(능인) / 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 2012.06.30
10,000원 ⟶ 9,000원(10% off)

NI BOOK(능인)역사,지리허순봉 글, 박종관 그림
Basic+ 베이직 플러스 한국사 시리즈. 고려 인종 23년(1145) 김부식을 비롯한 10여 명의 학자들이 펴낸[삼국사기]와 일연의[삼국유사]를 중심으로 엮었다. 각 시대별 왕과 중요 인물들, 주요 사건 또한 빠뜨리지 않고 담았고, 발해와 가야의 역사까지 다루어 고대의 역사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하였다.제1장 박혁거세와 나라의 시작 제2장 신라의 발전과 전성기 제3장 삼국 통일과 태평성대 제4장 무너지는 천 년의 왕국 제5장 신라의 사회와 문화 제6장 발해와 가야 부 록 연표 / 계보 / 으뜸 인물 보기 / 찾아보기꾸준히 힘을 모아 마침내 삼국을 통일한 나라, 신라 1000년의 그 화려한 역사 속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천 년의 역사를 가진 나라는 흔치 않습니다. 신라는 우리 역사상 가장 오래된 나라이자, 천 년이란 긴 시간을 유지한 왕국이었습니다. 기원전 57년, 시조 박혁거세가 건국한 신라는 56대 임금 경순왕이 935년 고려에 항복할 때까지 장장 992년이라는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고려와 백제, 가야와 일본의 틈바구니에서 많은 위기를 겪으며 비교적 늦게 발전했지만, 꾸준히 힘을 기르고 지혜를 모아 삼국을 통일하는 것은 물론, 길고 화려한 역사를 이루어 낸 것입니다. [신라 왕조 1000년]은 고려 인종 23년(1145) 김부식을 비롯한 10여 명의 학자들이 펴낸[삼국사기]와 일연의[삼국유사]를 중심으로 엮었습니다. 각 시대별 왕과 중요 인물들, 주요 사건 또한 빠뜨리지 않고 담았고, 발해와 가야의 역사까지 다루어 고대의 역사를 균형 잡힌 시각으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신라에 대한 해박한 지식과 교양을 쌓고, 어려운 여건 속에 서도 삼국을 통일한 신라인의 끈기와 용기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뭐, 돌멩이가 보물이라고?
그린북 / 신창수.황은주 지음, 길고은이 그림 / 2011.12.10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린북사회,문화신창수.황은주 지음, 길고은이 그림
통 큰 어린이 인문학 시리즈 3권. 고고학의 개념, 고고학의 발굴 과정, 고고학의 현장 정보를 동화처럼 구성해서 아이들이 고고학과 관련된 역사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고, 고고학 현장을 한 곳 두 곳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픽션으로 구성되는 동화가 아니라 실제 현장을 돌아보며 이어지는 고고학 다큐동화이다. 신창수 고고학자와 함께 실제 고고학과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양한 유물 정보와 현장 정보가 가득하다. 이런 정보 또한 그림이나 글 외에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실제 현장을 돌아보듯 책장을 넘길 수 있다. 저자가 30년이 넘게 고고학 현장에서 유적과 유물 발굴에 열과 성을 다한 경험이 이야기 중간 중간에 담겨 있다. 경험과 함께 쏟아지는 발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고고학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며, 역사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내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어 또 하나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게 해 준다.머리말 이 책에 나오는 사람들 1장 돌멩이 하나에 27만 년의 역사가 숨어 있다고! 2장 홍수가 찾아준 빗살무늬 토기 3장 조개껍데기가 그렇게 소중한 거야? 4장 청동 거울로 세상을 비춰라! 5장 만주 벌판을 호령하던 고구려의 기상! 6장 천년 역사를 하룻밤에 들춰내다! 7장 천년의 도시 경주로 GO! GO! 8장 무덤 속에 숨겨진 보물들! 9장 개무덤 속에 개는 없다고! 10장 찾아야 할 우리의 역사, 발해 [부록] 할아버지 고고학자 따라 역사 정리하기!땅을 파면 돈이 나올까요? 보물이 나올까요? 돌멩이가 나올까요? 바로 숨어 있던 역사가 새롭게 펼쳐진답니다. 이렇게 발굴을 통해 역사를 찾아가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고고학이에요. 고고학이란 문헌 기록이 남아 있지 않은 선사 시대는 물론 역사 시대의 유적과 유물에 대한 발굴을 통해 우리 선조들이 남겨 놓은 발자취를 찾아내고, 이를 바탕으로 당시의 문화를 복원하는 학문이지요. 바로 이런 고고학에 평생을 몰두해온 신창수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재미있고 솔깃해지는 고고학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 이 책을 펼쳐보아요. 자, 우리 함께 할아버지 고고학자가 들려주는 솔깃하고 재미있는 고고학의 이야기 속으로 여행을 떠나 보아요. ■ 이 책의 특징 동화로 구성된 고고학 역사 이야기가 자기주도 학습을 이끌어요. 고고학의 개념, 고고학의 발굴 과정, 고고학의 현장 정보를 동화처럼 구성해서 아이들이 쉽게 고고학과 과련된 역사 이야기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또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기 주도 학습의 모범적인 모습을 접할 수 있어 아이들 스스로 어떻게 역사 공부를 해야 할지를 알게 해줍니다. 30년 고고학자의 생생한 경험담이 아이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이끌어요. 이 책을 쓴 신창수 고고학자는 대학 때부터 고고학을 공부했어요. 그렇게 30년이 넘게 고고학 현장에서 유적과 유물 발굴에 열과 성을 다한 경험이 이야기 중간 중간에 담겨 있어요. 경험과 함께 쏟아지는 발굴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고고학이 구체적으로 어떤 학문이며, 역사 부문에서 어떤 성과를 내왔는지를 자연스럽게 알게 해 주어 또 하나의 진로 방향을 모색하게 해 주어요.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서로 어울리는 방법을 깨우쳐 주어요. 도훈이를 비롯하여 다양한 성격의 아이들이 모여서 고고학 공부를 시작하는 것으로 이 이야기는 펼쳐집니다. 소심한 준후, 멋쟁이 연수, 조용하지만 할 말을 다하는 솔비, 게임기를 받으려는 목적으로 방과 후 역사 교실에 참가한 정우, 모범생인 도훈이가 모여서 서로 자기 나름대로 고고학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만나 보아요. 각기 성격이 다른 아이들이 등장해 할아버지 고고학자와 함께 이어가는 수업을 통해 조금씩 변해가는 모습을 보면서 책을 접하는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또한 수줍은 성격의 준후가 용기 있게 발표를 하는 모습을 통해 사람들 앞에서 이야기하는 용기도 심어 준답니다. 다양한 현장 사진 정보가 가득해요. 이 이야기는 픽션으로 구성되는 동화가 아니라 실제 현장을 돌아보며 이어지는 고고학 다큐동화예요. 신창수 고고학자와 함께 실제 고고학과 역사 현장을 돌아보며 역사 공부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다야한 유물 정보와 현장 정보가 가득합니다. 이런 정보 또한 그림이나 글 외에 생생한 사진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실제 현장을 돌아보듯 책장을 넘길 수 있답니다. 시대 순으로 이어지는 현장 이야기를 통해 역사 공부가 되어요. 이 책의 구성은 고고학 현장을 구석기 시대, 신석기 시대, 삼국시대, 발해 등의 시대 순서대로 나열했어요. 따라서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고, 고고학 현장을 한 곳 두 곳 경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알 수 있게 될 것입니다. 구석기 시대의 대표적인 유물과 그때의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어디에 살았는지 등을 마치 여행을 하듯 접하게 되어 생생한 역사 공부의 장의 될 것입니다. 각 장의 끝에는 실제 역사 현장을 안내했어요. 각각의 장이 끝나는 페이지에는 실제 배운 내용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소를 안내했어요. 책에서 배우 내용을 실제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장소에서 다시 한 번 역사 공부를 해 보아요.
(여성 인물 이야기 7) 로자 룩셈부르크 : 불꽃 같은 삶을 산 여성 혁명가
아이세움 / 반나 체르체나 글, 에마누엘라 오르치아리 그림 / 2006.02.20
8,000원 ⟶ 7,200원(10% off)

아이세움인물반나 체르체나 글, 에마누엘라 오르치아리 그림
깡충거미 아차의 모험 2 : 나도 허물을 벗었어!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이광진 글,그림 / 2006.07.20
8,000원 ⟶ 7,200원(10% off)

천둥거인(길벗어린이)자연,과학이광진 글,그림
만화로 보는 거미 생태 이야기『깡총거미 아차의 모험』시리즈 제2권《나도 허물을 벗었어!》. 본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알려줍니다. 그 안에는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과 같은 거미와 곤충들의 생활상이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2권 에서 갑자기 사라진 쿠차를 찾으러 나선 아차는 유령거미를 만나게 됩니다. 유령거미는 거미줄을 치고 사는 유령거미들은 먹이를 기다려야 하고 그렇게 살아가다가 거미를 싫어하는 사람들 손에 수난을 겪게 되는 자신의 삶을 이야기합니다. 아차는 사람이었던 과거 때문에 뜨끔함을 느낍니다. 한편 아차는 쿠차를 찾게 되지만 쿠차로부터 네모다 고을에 살겠다는 말을 듣게 되는데….1장 어둠 속의 유령들 2장 잘가, 쿠차! 3장 비 오는 날 4장 왕주먹 씨의 사랑 이야기 5장 허물벗기 6장 다시 만난 사마도사 거미 더 알고 싶어요!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태 만화 우리 곁에는 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거미나 개미, 사마귀, 노린재 같은 작은 벌레들은 가장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자주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입니다. 이 책은 작은 벌레들의 세상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거미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 하찮은 미물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미들도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또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한 편의 이야기로 꾸민 것입니다. 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여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 거미의 생태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생태적 특징뿐만 아니라 거미의 탄생과 성장, 사랑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거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이나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작은 세계인 벌레들의 세계를 통해 우리 둘레의 자연을 되돌아보며 사람과 자연의 의미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는 거미 생태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두어 거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Live 과학 첨단과학 1~5 세트 (전5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외 지음, 임해봉 외 그림, 유정수 외 감수 / 2018.01.02
54,000원 ⟶ 48,6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외 지음, 임해봉 외 그림, 유정수 외 감수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다.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힌다.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다.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첨단과학 1권 - 4차 산업 혁명 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첨단과학 2권 - 슈퍼컴퓨터 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첨단과학 3권 - 네트워크와 모바일 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첨단과학 4권 - 사물 인터넷 새 교육 과정에 따른 학습 만화 LIVE 과학 첨단과학 5권 - 코딩과 프로그래밍에서는 인공 지능, 사물 인터넷 등과 같은 첨단과학 기술이 사회 전반에 혁신적인 산업 변화를 일으키는 과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구성과 특징] 과학 원리 이해 만화 어렵고 복잡하기만 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있어 정보를 빠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플러스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다양한 멀티미디어와 모바일 과학 게임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만화와 함께 즐기고,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지식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
보물상자 / 퉁지아 지음, 임지영 옮김 / 2009.05.29
8,000원 ⟶ 7,200원(10% off)

보물상자명작,문학퉁지아 지음, 임지영 옮김
지은이가 어린 시절 거북이를 길렀던 체험을 바탕으로 쓴 생태 관찰 동화. 생생한 경험에서 길어 올린 아기자기한 이야기를 읽기 쉬운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담았다. 단순히 거북이를 기르는 것을 넘어, 자연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조화롭게 사는 방법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이야기 하나 새 집에 이사왔어요 말썽쟁이가 우리 집에 왔어요 한마리, 두마리, 세마리… 거북이 집, 거북이 연못 이야기 둘 거북이 먹이와 간식 거북이의 재주넘기 거북이 결혼식 거북이 술래잡기 이야기 셋 거북이의 알 낳기 백한 번째 거북이 안녕, 거북이들아 우리 집 거북이를 소개할게요세상에 단 하나뿐인 거북이 동물원에 놀러 오세요! 안녕하세요. 우리 집에 놀러 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해요.우리 집 마당엔 백 마리도 넘는 거북이들이 살고 있어요. 너무 많은 거 아니냐고요? 모르시는 말씀! 저는 거북이를 지켜보는 것도, 먹이를 챙겨 주는 것도 정말 즐겁답니다. 이 거북이들은 모두 제 둘도 없는 친구들이니까요.거북이가 어떤 걸 가장 즐겨 먹는지 알고 있나요? 또 어떻게 노는지 궁금하지 않나요? 저와 함께 거북이 동물원에서 관찰 일기를 써 보지 않을래요? 여러분도 저처럼 금세 거북이 박사가 될 거예요. 어린 시절 체험을 진솔하게 그린 자연 생태 관찰 동화 보물상자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저학년 창작동화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은 작가가 어릴 적에 겪은 체험을 바탕으로 읽기 쉬운 글과 친근한 그림으로 우리에게 말을 걸어 옵니다. 물론 그동안도 아이들의 일상에 발을 디딘 생활동화는 많았지만,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이 조금 색다르게 보이는 까닭은 거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자연’과 ‘관찰’이라는 주제에 눈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작가인 퉁지아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가져다 준 거북이 한 마리를 형제들과 함께 키우게 됩니다. 마당을 채우는 거북이 숫자가 늘어갈수록 거북이들을 향한 아이들의 애정과 관심도 그만큼 자랍니다. 아빠의 이런저런 배려 속에서 아이들은 각각의 거북이들이 그 종류에 따라 어떤 습성을 갖고 있는지, 또 어떻게 알을 낳고 키우는지,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를 차근차근 기록해 나갑니다. 그러는 동안 그저 단어로만 존재하던 ‘자연’이 어느새 바로 옆에 다가와 있음을 깨닫게 되지요. 나와 먼 개념이 아닌, 내 생활 속에서 함께 숨 쉬는 자연. 이렇게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은 생생한 경험에서 길어 올린 아기자기한 이야기가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자연을 선사합니다. 대개의 어린이책에서 ‘생태’나 ‘자연’이라는 말은 학습과 관련이 있는, 조금은 딱딱한 단어였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자연과 함께 어울리며 자연과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자연스레 몸에 익히게 해 줄 것입니다. 더불어 집집마다 한 번쯤은 키워 봤거나 키우고 있을 ‘거북이’라는 소재도 아이들에게 친근감을 더합니다. 비록 글 속 주인공처럼 백여 마리나 너른 마당에서 키워 볼 수는 없지만, 수많은 거북이와 십여 년간 함께 지내며 그들을 친구로 받아들인 주인공의 배려를 책과 함께 경험하는 동안 우리 아이들도 곁에 있는 반려동물을 좀 더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우리 집에 있는 거북이가, 장수풍뎅이가, 금붕어가, 강아지가 그저 키우고 만지고 갖고 노는 대상이 아닌, 나의 소중한 ‘친구’라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습니다. 복잡한 생태 지식이나 억지스런 자가 학습을 요구하는 대신, 자신이 겪었던 소중했던 한 순간을 자분자분한 목소리로 나누어 주는 《우리 집은 거북이 동물원》을 통해, 대상을 애정 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일이 얼마나 소중하고 행복한 일인지를 우리 아이들에게 가르쳐 주세요.곳곳에 거북이가 넘쳐 나자 부모님은 마당 한쪽에 따로 거북이 집을 지어 주기로 하셨어요. 아빠는 먼저 연구실에서 쓰지 않는 낡은 책꽂이를 가져다 이리저리 자르고 못을 박아 아담한 이층집을 만들었어요. 엄마는 널빤지 자투리로 이름과 종류를 적은 문패도 만들어 주셨지요.p28
상상수집가 조르주 : 크레인
고래뱃속(아지북스) / 메종 조르주 출판사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 2019.02.25
10,000원 ⟶ 9,000원(10% off)

고래뱃속(아지북스)예술,종교메종 조르주 출판사 (지은이), 이희정 (옮긴이)
마음껏 놀고 상상하는 데 중심을 두는 프랑스의 예술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시각으로 상상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책장을 넘기면서 읽고, 만들고,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 아이들에게는 ‘읽는’ 책이 아니라, ‘노는’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는 책이 될 것이다. 3권에는 크레인과 건축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활동을 담고 있다. 공사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건설 기계들의 이름과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집 한 채를 짓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순서로 일하는지를 알 수 있다. 세계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들, 높은 건물 사이에 줄을 매고 그 위를 건넌 사람의 이야기, 새로운 도시를 디자인해 보는 놀이, 종이 크레인을 만들어 보는 놀이 등 크레인과 건축의 세계에 흠뻑 빠질 매력적인 콘텐츠가 가득하다. 도형과 치수 재기(측량), 크기 비교 등의 활동도 건축이란 주제에서는 빠질 수 없다.1부 이야기 긴 이야기 내 방에서 본 공사장 풍경 / 6 인터뷰 천의 목소리를 가진 레오노르를 만나다! / 17 짧은 이야기 팡피와 고리, 거인 꿈 이야기 / 18 실제로 일어난 이야기 구름 위를 걸었던 남자 / 20 뒤죽박죽 마키의 모험 항구에 간 마키 / 22 2부 놀이 놀이 1 세계의 높은 건물들 / 26 놀이 2 건축가의 도시 계획 / 28, 33 뚝딱뚝딱 종이 크레인 만들기 / 30~32 놀이 3 건설 장비들의 파티 / 34 놀이 4 집을 짓는 사람들 / 36 놀이 5 하늘을 나는 크레인 / 38 놀이 6 사인 좀 해 주세요! / 40 3부 쓸데 있는 지식 직업 로프공 / 44 언어 그리스어 / 46 과학 키 재기 자 / 48 영화 스파이더맨 / 50 요리 브리크를 만들었어요 / 52 + 낱말 풀이와 정답 어려운 낱말을 알아봐요 / 54 문제의 답이 있어요 / 56상상은 세상을 만드는 힘이에요! 조르주와 함께 상상을 모으러 크레인의 세계로 떠나 볼까요? 상상하는 힘을 기르는 상상수집가 조르주 아인슈타인은 자신 스스로를 “상상력을 자유롭게 사용하는 데 부족함이 없는 예술가”라고 말하며, 지식보다 상상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생각해 보면, 아이들은 늘 무언가를 상상합니다. 놀이를 할 때도, 책을 읽을 때도, 글을 쓸 때도, 이야기를 할 때도, 탐구할 때도 상상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이들 안에서 꿈틀대는 상상을 끌어내어 귀 기울이고, 북돋아 준다면, 아이들 스스로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힘이야말로, 아이들이 자신의 미래를 꿈꾸고 만들어 나가는 데 가장 큰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상상수집가 조르주는 마음껏 놀고 상상하는 데 중심을 두는 프랑스의 예술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한 가지 주제를 다양한 방식과 새로운 시각으로 상상하고, 깊이 있게 탐구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책장을 넘기면서 읽고, 만들고, 놀다 보면, 자연스럽게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고, 스스로 생각하고 상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읽는’ 책이 아니라, ‘노는’ 책으로, ‘지식’을 습득하는 책이 아니라, 스스로 ‘상상’하는 책이 될 것입니다. 내가 이 분야의 전문가! 상상수집가 조르주 상상수집가 조르주시리즈는 한 가지 주제를 언어, 문화, 역사, 인문, 직업, 영화, 예술, 요리 등 다양한 측면으로 접근하여, 흥미로운 이야기와 놀이로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주제에 집중하는 힘과 호기심이 커지고 자연스럽게 시야를 넓히게 됩니다. 그리고 어느새 한 주제의 전문가가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알면 알수록 즐겁고 신나는 곳이라는 것도 말이죠! 지루할 틈 없이 재미난 상상수집가 조르주 이야기, 만화, 놀이, 만들기, 퀴즈, 인터뷰 등 이 시리즈 안에는 흥미롭고 다양한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재미있는 창작 이야기와 역사 속 실제 일어났던 사건이나 다양한 직업인들과의 인터뷰를 비롯해서 처음 익히는 낯선 외국어, 뚝딱뚝딱 만들기, 창의 퀴즈, 비밀 장치가 숨어 있는 말판 게임까지, 이 시리즈엔 이야기와 놀이 활동이 계속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뒹굴뒹굴 혼자 놀면서 즐겨도 좋고, 친구와 함께 만들기나 말판 게임을 즐겨도 좋지요. 예술적인 감각을 키워 주는 상상수집가 조르주 상상수집가 조르주 시리즈는 프랑스의 메종 조르주 출판사가 기획한 독창적인 어린이 잡지《조르주(Georges)》의 한국어 판으로, 프랑스 내 여러 잡지사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개성 넘치는 일러스트레이션과 세련된 디자인은 수많은 일러스트레이터들과 디자이너들의 작품입니다. 각각의 구성과 콘셉트에 맞춰 여러 작가들이 참여한 까닭에 다양성이 조화를 이루는 재미난 책이 완성되었습니다. 한 권의 책에서 개성 있는 작가들의 신선한 감각을 느껴 보세요! 어느새 미적 감각이 쑥쑥 자라나 있을 것입니다.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크레인의 세계, 상상수집가 조르주크레인 사람들은 도시를 상상합니다. 그 상상을 시작으로, 도시에는 각양각색의 건물이 만들어집니다. 크레인, 불도저, 굴착기, 덤프트럭 같은 건설 기계들이 바로 사람들의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힘이 센 친구들이지요. 이 몸집이 커다란 친구들은 언제나 어린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상상수집가 조르주-크레인은 크레인과 건축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와 재미있는 활동을 담고 있습니다. 공사장에서 필요한 다양한 건설 기계들의 이름과 이들이 어떻게 움직이는지, 집 한 채를 짓기 위해서 어떤 일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어떤 순서로 일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세계에 있는 가장 높은 건물들, 높은 건물 사이에 줄을 매고 그 위를 건넌 사람의 이야기, 새로운 도시를 디자인해 보는 놀이, 종이 크레인을 만들어 보는 놀이 등 크레인과 건축의 세계에 흠뻑 빠질 매력적인 콘텐츠가 가득합니다. 도형과 치수 재기(측량), 크기 비교 등의 활동도 건축이란 주제에서는 빠질 수 없지요. 눈을 사로잡는 거대한 크레인을 따라가면서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다 보면, 새로운 도시를 상상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말의 특급 비밀, 맞춤법 따라쓰기
다락원 / 장은주.김정혜 지음 / 2017.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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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논술,철학장은주.김정혜 지음
어린이 따라 쓰기 시리즈 8권. 맞춤법이 헷갈리는 아이들이 자주 고민하는 다양한 말을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는 말’과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로 나누고, 하루에 하나씩 각각 30일, 총 60일 구성으로 보기 쉽게 정리하였다.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실생활 속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맞춤법 사용을 보다 현실적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다양한 문장 활용과 함께 한 번 더 맞춤법에 맞는 말을 따라 쓰면서, 정확하게 익히도록 해 준다.하나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는 말 1일째 갯수X 개수O 10 2일째 곱배기X 곱빼기O 12 3일째 길다란X 기다란O 14 4일째 깍다X 깎다O 16 5일째 -께요X -게요O 18 실전 맞춤법 20 6일째 꼼꼼이X 꼼꼼히O 22 7일째 나갈려면X 나가려면O 24 8일째 날라가다X 날아가다O 26 9일째 낭떨어지X 낭떠러지O 28 10일째 넙적하다X 넓적하다O 30 실전 맞춤법 32 11일째 눈꼽X 눈곱O 34 12일째 담구다X 담그다O 36 13일째 덥썩X 덥석O 38 14일째 돼다X 되다O 40 15일째 두루말이X 두루마리O 42 실전 맞춤법 44 16일째 등교길X 등굣길O 46 17일째 몇 일X 며칠O 48 18일째 무릎쓰다X 무릅쓰다O 50 19일째 베게X 베개O 52 20일째 비로서X 비로소O 54 실전 맞춤법 56 21일째 빼았기다X 빼앗기다O 58 22일째 새침떼기X 새침데기O 60 23일째 수근거리다X 수군거리다O 62 24일째 숨박꼭질X 숨바꼭질O 64 25일째 어의없다X 어이없다O 66 실전 맞춤법 68 26일째 오랫만에X 오랜만에O 70 27일째 온갓X 온갖O 72 28일째 웅큼X 움큼O 74 29일째 졸립다X 졸리다O 76 30일째 찌게X 찌개O 78 실전 맞춤법 80 둘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 31일째 가르치다 vs. 가리키다 84 32일째 거치다 vs. 걷히다 86 33일째 그럼으로 vs. 그러므로 88 34일째 껍데기 vs. 껍질 90 35일째 낳다 vs. 낫다 92 36일째 너머 vs. 넘어 94 37일째 늘이다 vs. 늘리다 96 38일째 -든지 vs. -던지 98 39일째 띠다 vs. 띄다 100 40일째 -로써 vs. -로서 102 41일째 맞추다 vs. 맞히다 104 42일째 무난하다 vs. 문안하다 106 43일째 무치다 vs. 묻히다 108 44일째 바치다 vs. 받히다 vs. 받치다 vs. 밭치다 110 45일째 반듯이 vs. 반드시 112 46일째 배다 vs. 베다 114 47일째 부치다 vs. 붙이다 116 48일째 비추다 vs. 비치다 118 49일째 빗다 vs. 빚다 120 50일째 새우다 vs. 세우다 122 51일째 안치다 vs. 앉히다 124 52일째 않 vs. 안 126 53일째 어떻게 vs. 어떡해 128 54일째 업다 vs. 엎다 130 55일째 -예요 vs. -에요 132 56일째 왠 vs. 웬 134 57일째 조리다 vs. 졸이다 136 58일째 찢다 vs. 찧다 138 59일째 채 vs. 체 140 60일째 털다 vs. 떨다 142 정답 144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 국어 규칙! ‘맞춤법 지키기’-올바른 한글 사용은 기본을 지키는 일이에요 핸드폰, 태블릿PC 등 일상적으로 인터넷을 사용하면서 사람들 사이의 대화가 늘었지만, 정작 우리말의 기본 규칙인 맞춤법을 지키는 것은 고리타분한 느낌이 들 정도로 맞춤법에 어긋나는 말들이 넘쳐 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을 지키는 일이 고리타분할 수는 없습니다. 세종대왕이 물려준 우리말, 한글을 아끼는 길은 맞춤법에 맞게 말하고 쓰는 일일 것입니다. 초등학생의 단골 고민, 바로 받아쓰기 시험입니다. ‘골치 아픈 받아쓰기,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합니다. 사실, 일상에서는 맞춤법에 맞지 않는 말을 스스럼없이 사용하면서 받아쓰기를 잘하고 싶다고 바라는 것은 모순입니다. 맞춤법에 맞는 언어 생활을 하는 것은 기본을 지키는 일이라는 인식이 먼저 자리잡을 때, 받아쓰기가 즐거워지는 순간이 오는 것입니다. 초등학생이 처음 만나는 문법,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과 함께 쉽고 재미있게 만나요 받아쓰기가 즐거워지는 순간은 바로 우리말의 규칙, 즉 한글 맞춤법을 이해했을 때입니다. 하지만 꽉 짜여진 단단한 규칙인 맞춤법이 초등학생에게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우리말의 특급 비밀, 맞춤법 따라쓰기》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교육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아이들 눈높이에서 쉽고 재미있게 국어 규칙을 설명해 줍니다. 꼭 알아야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문법 지식을 부드러운 문장으로 풀어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맞춤법이 헷갈리는 아이들이 자주 고민하는 다양한 말을 ‘소리가 비슷해서 틀리는 말’과 ‘모양이 비슷해서 헷갈리는 말’로 나누고, 하루에 하나씩 각각 30일, 총 60일 구성으로 보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한글 맞춤법을 그림으로 배우니 어렵지 않아요 《우리말의 특급 비밀, 맞춤법 따라쓰기》는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실생활 속 상황을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보여 주면서, 올바른 맞춤법 사용이 멀리 있지 않다는, 생각하는 것보다 가까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 주고자 했습니다. 가족과 함께 중국집에서 먹고 싶은 음식을 주문할 때, 엄마를 위해 설거지를 도와 드릴 때, 친구와 SNS를 통해 이야기할 때처럼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맞춤법 사용을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보여 줍니다. 이러한 예시와 더불어 한 번 더 해당 단어들을 따라 쓰면서, 맞춤법을 정확하게 익히도록 했습니다.
정조 대왕
비룡소 / 김종렬 지음, 민은정 그림 / 201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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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김종렬 지음, 민은정 그림
새싹 인물전 시리즈 58권.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위인 동화로, 옆 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알려 준다. 58권은 개혁 군주로 불리는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생애를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이 붕당 정치로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세워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정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으며, 독특한 개성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은정이 힘 있는 그림을 선보인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정조의 개혁 정치를 ‘탕평책’, ‘규장각’, ‘장용영’, ‘금난전권 폐지’, ‘백성을 위한 정치’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또 정조의 꿈이 담긴 도시 화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소개한다. 당대 최고의 과학 기술이 동원된 화성의 축조법과 구조를 알아보고, 화성을 쌓는 과정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도 보여 준다. 또 1795년 혜경궁의 예순한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화성 행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소개하고, 이 행차의 의의를 생각해 본다."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화가들이 참여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읽기 책 형식의 새로운 위인 동화입니다. 이 시리즈는 재미있는 글과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꿈 많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할 모델을 제시합니다." ―기획위원 박이문, 장영희, 안광복 백성을 위한 새로운 정치를 꿈꾼 정조 대왕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위인 동화 「새싹 인물전」 시리즈 58권 『정조 대왕』이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만화가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저학년용 위인 동화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어 있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옆자리 짝꿍처럼 친근한 위인들의 면면을 소개하는 색다른 위인 동화이다. 58권 『정조 대왕』은 개혁 군주로 불리는 조선의 제22대 왕 정조의 생애를 담은 책이다.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이 붕당 정치로 어지러운 나라를 바로 세워 백성들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고자 했던 정조의 모습을 생생하게 그렸으며, 독특한 개성의 그림으로 주목받는 일러스트레이터 민은정이 힘 있는 그림을 선보인다. 정조는 1752년 사도 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맏아들로 태어났다. 어릴 때 이름은 ‘이산’으로, 영특하고 총명해 할아버지 영조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다. 열한 살 때인 1762년 아버지 사도 세자의 비극적인 죽음을 목격한 정조는, 1776년 왕위에 오른 뒤 붕당 정치를 뿌리 뽑고 백성을 위한 정치를 펼치는 데 온 힘을 기울였다. 영조의 탕평책을 이어받은 정조는 당파에 상관없이 능력 있는 신하들을 두루 뽑아 썼으며, 본부인의 자식이 아니라는 이유로 차별받던 서얼들에게도 벼슬길을 열어 주었다. 또한 왕실 도서관인 규장각을 정치 개혁의 중심 기관으로 삼아, 새롭게 뽑은 젊고 재능 있는 관리들이 자유롭게 나랏일을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정치적 발판을 다진 정조는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을 위한 정치를 하나하나 펼쳐 나갔다. 시전 상인들이 한양에서 다른 상인들이 장사하는 것을 막는 ‘금난전권’을 폐지해 경제를 활성화하고, 달아난 노비를 잡아들이는 노비추쇄법을 없앴으며, 암행어사를 활용해 지방 정치를 바로잡았다. 정조는 궁궐 밖으로 나가 백성들을 많이 만난 왕으로도 유명하다. 영조 때 금지됐던 격쟁을 되살리는 등 정조는 늘 백성들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했다. 1789년 사도 세자의 무덤을 수원으로 옮긴 정조는, 1794년에 수원 화성을 쌓기 시작했다. 화성은 정조가 붕당 정치의 중심인 한양을 벗어나 백성을 위한 새 정치를 펼치기 위한 꿈의 장소였다. 하지만 화성을 완공한 지 4년 뒤인 1800년 갑자기 세상을 떠나면서 정조의 꿈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정조의 죽음 후, 노론을 비롯해 정조에 반대하던 무리들이 힘을 얻으면서 정조의 개혁 정치는 단숨에 사라져 버렸다. 정조를 따르던 젊은 인재들은 죽임을 당하거나 귀양을 갔고, 수원은 휑뎅그렁한 폐허가 되었으며, 관리들은 백성들의 목소리에 귀를 닫았다. 이렇게 변화하는 세상을 등을 돌린 조선은 점점 약해져 힘센 나라들의 침략의 장이 되고 만다. 부록 페이지에서는 정조의 개혁 정치를 ‘탕평책’, ‘규장각’, ‘장용영’, ‘금난전권 폐지’, ‘백성을 위한 정치’라는 다섯 가지 키워드로 살펴본다. 또 정조의 꿈이 담긴 도시 화성과 관련된 재미있는 사실들을 소개한다. 당대 최고의 과학 기술이 동원된 화성의 축조법과 구조를 알아보고, 화성을 쌓는 과정을 기록한 ‘화성성역의궤’도 보여 준다. 또 1795년 혜경궁의 예순한 번째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화성 행차를 기록한 ‘원행을묘정리의궤’를 소개하고, 이 행차의 의의를 생각해 본다. 시리즈 특징 및 줄거리 21세기에 어울리는 새로운 인물상 제시 「새싹 인물전」 시리즈는 이름이 널리 알려진 사람보다는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인물, 큰 성공을 성취한 사람보다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에게 진실하고 철저했던 인물들을 새로운 인물상으로 제시한다. 풍부한 자료 사진과 연표로 쌓는 역사 지식 저학년 아이들의 독서력을 고려해 본문을 읽기 쉬운 동화 형식으로 구성한 대신, 부록에는 보다 충실한 내용과 사진 자료들을 담았다.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 ‘비교하면 더 재미있는 역사의 순간’ 등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 속에서 인물을 이해할 수 있다. 미리 만나 보는 교과서 속 인물들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서는 세종 대왕, 김구, 최무선, 신사임당, 토마스 에디슨, 마리 퀴리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들을 한발 앞서, 한층 쉽고 재미있는 내용으로 만날 수 있다. 국내 대표 작가들의 참여 「새싹 인물전」 시리즈에는 공지희, 임사라, 한정기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이경석, 유승하, 장차현실, 최호철 등 회화와 만화의 경계를 아우르는 화가들, 정영목, 유시주, 이다희 등 솜씨 좋기로 유명한 번역가들이 대거 참여했다.
연탄도둑
유토피아 / 성윤석 지음, 최달수 그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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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토피아명작,문학성윤석 지음, 최달수 그림
1970년대 서울 변두리에 살았던 가난한 아이들의 우정과 믿음을 그린 15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맑은 개울이 흘렀던 상일동 아이들의 슬프고도 따뜻한 15편 이야기에는 가난 속에서도 우정과 슬픔, 그리고 믿음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스며 있다. 크리스마스 날 새벽, 연탄도둑 호야 형이 몰래 가져다준 연탄 한 장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었다. 가진 게 적었어도 마음만은 넉넉했던 열두 살 연탄도둑과 친구들 이야기는, 비록 많은 것을 가졌으되 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어만 가는 아이들에게 배려와 믿음을 일깨워 준다.하늘에 해가 없어요 구리와 찰흙 참이, 호야 형을 만나다 벌집촌 선이 결투 비밀 빨간 털신 선이의 결석 아홉 고개 너머에는 여름방학 풀섶이 깊어졌다 호야 형의 가출 돌아온 아버지 연탄은 구멍이 스물두 개야몸은 추웠어도 마음만은 따뜻했던 그때 그 시절, 연탄불로 지핀 사랑과 우정 이야기 “사람들 마음속에도 연탄 같은 게 들어 있어서 어렵고 추울 때 따뜻한 불을 지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시린 가슴을 따뜻하게 해주는 열두 살 연탄도둑 이야기 요즘 아이들은 무엇인지도 잘 모를 스물두 구멍의 연탄. 생활이 힘겹고 고달팠던 그때 그 시절, 연탄의 고마움은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해주는 온기만이 전부가 아니었다. 연탄불씨를 내어주는 따뜻한 마음과 연민이 있었기에 지난날의 역경도 아련해지는 게 아닐까. 이 책은 1970년대 서울 변두리에 살았던 가난한 아이들의 우정과 믿음을 그리고 있다. 맑은 개울이 흘렀던 상일동 아이들의 슬프고도 따뜻한 15편 이야기에는 가난 속에서도 우정과 슬픔, 그리고 믿음을 배워가는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이 스며 있다. 크리스마스 날 새벽, 연탄도둑 호야 형이 몰래 가져다준 연탄 한 장은 세상 그 무엇보다 소중한 선물이었다. 가진 게 적었어도 마음만은 넉넉했던 열두 살 연탄도둑과 친구들 이야기는, 비록 많은 것을 가졌으되 정작 소중한 것들을 잃어만 가는 우리의 가슴에 배려와 믿음이라는 조그만 불씨를 밝혀준다. 가난했어도 정겨웠던 그때 그 시절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이야기 70년대를 기억하는 사람치고 연탄의 고마움을 모를 이는 없다. 먹을거리가 넉넉지 못해 더욱 춥게만 느껴졌던 겨울 내 난방을 연탄이 거의 도맡았던 것이다. 하지만 하루하루의 끼니를 걱정하며 살아야 했던 우리들 아버지 때는 연탄 한 장조차 마음껏 지피지 못했다. 그래서 한 장의 연탄이 품은 온기가 그렇게 고마울 수 없었다. 하룻저녁 연탄 한 장만 있어도 내일 걱정은 내일로 미룰 수 있었다. 이 동화의 시대적 배경이 되는 있는 1970년대는 많은 사람들이 힘겨운 삶을 살아야 했다. 하지만 세상 일이 고달프고 몸은 추웠어도 서로를 보듬어주는 마음만은 따뜻했다. 자신의 몸을 태워 온기를 나누는 연탄처럼 서로를 배려하고 노삼초사해 주는 마음이 있었던 것이다. 《연탄도둑》은 그 시절 아이들에 대한 작은 기록이다. 초등학교 4학년 참이는 서울 변두리에 있는 벌집촌에 산다. 벌집촌은 가난한 사람들이 벌집처럼 옹기종기 모여 사는 동네로, 부산에서 막 전학 온 참이에게는 친구들도 없는 상황에서 아버지마저 나쁜 사람들에게 속아 집을 나가고 만다. 도시락 대신에 수도꼭지로 달려가 굶주린 배를 채우고, 게다가 미술 준비물로 찰흙 살 돈이 없어서 냇가 진흙을 가져갔다가 망신을 당하는 등 참이에게는 언제나 나쁜 일만 연이어 일어난다. 그나마 마음속으로 좋아하는 선이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불행 중 다행이다. 그런 어느 날 참이는, 나무 위로 뜀틀 속으로 늘 도망만 다니는 호야 형을 만나게 된다. 다른 아이들은 호야 형을 바보라고 놀리며 상대조차 하지 않으려 하지만 참이에게는 더없이 좋은 친구다. 호야 형은 참이에게 하늘로 오르는 사다리와 동굴 속에서 자라는 돌, 그리고 아홉 고개 너머 이야기를 들려준다. 호야 형에게는 한 가지 비밀이 있다. 몸이 아픈 형을 따뜻하게 해주려고 훔쳤던 연탄 때문에 형이 죽음을 맞게 된 것이다. 그리고 이제는 어머니마저 앓아눕고 집 형편이 더욱 어려워져 호야 형은 학교도 그만두고 연탄가게에서 일하게 되었다. 여기서 호야 형은 어머니를 위해 다시 한 번 연탄을 훔쳤다가 그만 주인에게 들키고 만다. 호야 형을 안쓰럽게 여긴 참이는 어머니에게 부탁해 연탄 한 장을 호야 형네 집에 전해주었는데, 시간이 한참 흐른 뒤 크리스마스 새벽에 호야 형은 새끼줄에 매단 ‘연탄 선물’을 참이네 집에 몰래 두고 간다. 참이는 이 한 장의 연탄에서 호야 형의 따뜻한 마음과 소중한 추억을 떠올린다. 연탄에는 참으로 많은 사연이 담겨 있다. 어렵던 힘든 시절의 기억이 묻어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시절의 역경을 담담하게 써내려가면서도 벌집촌 아이들의 우정과 희망에 애써 눈길을 준다. 새까맣고 볼품없는 연탄이 제 안의 온기를 나누어주듯이, 잘난 구석 없고 가진 게 없었어도 꿈과 사랑을 저버리지 않았던 ‘그때 그 시절’을 보여준다. 물질의 풍요 덕분에 예전의 춥고 배고픔은 많이 줄었지만 꼭 그만큼 마음이 차가워진 오늘날 사람들에게 저자는 참이 아버지의 입을 빌어 이렇게 말한다. “사람들 마음속에도 연탄 같은 게 들어 있어서 어렵고 추울 때 따뜻한 불을 지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엄마는 아직도 그게 내가 훔친 연탄인지는 모르고 있어. 귀퉁이가 조금 깨어져서 그냥 연탄가게 주인이 준 거라고 생각하고 있거든. 그런데 그날 밤 연탄가스를 많이 마셔서 형이 죽었어. 엄마는 형이 그렇게 죽은 게 엄마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사실은 나 때문인데 말야……. 내가 연탄을 훔쳐서 그렇게 되었으니까. 그런데, 아버지한테서 연락이 왔는데 조금 있으면 아버지가 돌아오신대. 아버지는 형이 죽었다는 사실을 몰라.”- 중에서 “엄마, 보세요. 호야 형이 준 연탄에 구멍이 스물두 개예요! 호야 형은 이게 연탄이 숨을 쉬는 숨구멍이라고 했어요.”“아이구, 그렇게나 많아? 호야랑 참이의 마음처럼 숨구멍이 많기도 하구나.”참이는 다시 연탄구멍 하나하나를 들여다보았다. 이제껏 참이는 그렇게 열심히 연탄을 들여다본 적이 없었다. 마음속으로 들여다본 연탄이 그렇게 듬직한 줄 몰랐다.- 중에서
포인트 어린이 바이올린 소곡집
삼호뮤직(삼호출판사) / 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 2009.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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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뮤직(삼호출판사)예술,종교삼호뮤직 편집부 엮음
1. 합창 교향곡 L.v.베토벤 2. 병정 놀이 밀러루시 3. Amazing Grace J.뉴톤 4. 별에게 소원을 L.하라인 5. 위풍당당 행진곡 E.엘가 6. 아리랑 우리나라 민요 7. 도레미 송 R.C.로저스 8. 송어 F.P.슈베르트 9. 자장가 F.P.슈베르트 10. 고요한 밤 거룩한 밤 F.그루버 11. 장식하세 영국민요. 12. 보물 강인봉 13. 생일 축하 노래 M.힐&S.P.힐 . 14. 미뉴에트 J.S.바흐. 15. 징글벨 J.I.피어폰트. 16. 결혼 행진곡. W.R.바그너. 17. 자장가 W.A.모차르트. 18. 캉캉 J.오펜바흐. 19. 사자왕의 행진. C.생상스. 20. 운명 교향곡. L.v.베토벤. 21. 창밖을 보라. T.미첼. 22. 마법의 성 김광진 23. 뽀롱뽀롱 뽀로로 박희준 . 24. Moon River. H.맨시니. 25.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R.러블랜드. 26. 봄 A.L.비발디. 27. 인형의 춤 오스틴. 28. 트로이메라이. R.A.슈만. 29. Top of the world. R.카펜터스. 30. 언젠가 왕자님이. F.처칠. 31. 기타와 바이올린을 위한 소나타 6번 N.파가니니. 32.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 무지크 1악장 W.A.모차르트. 33. The Entertainer S.조플린 . 34. 젓가락 행진곡. 륄리 35. Superman J.윌리엄스. 36. 코렐리 주제에 의한 변주곡. A.코렐리. 37. Star Wars J.윌리엄스. 38. 윌리엄 텔 서곡 G.A.로시니. 39. 밤의 여왕 W.A.모차르트. 40. 요정의 춤 N.파가니니. 41. 갈대피리의 춤 P.I.차이콥스키. 42. 아름다운 로즈마린. F.크라이슬러. 43. 캐논 W.A.모차르트 . 44. 꽃의 이중창. L.들리브 45. 피치카토 폴카. J.슈트라우스 2세. 46. You are my sunshine. J.다비드&C.미첼. 47. 크리스마스에는 축복을. 김현철. 48. 인생의 회전목마. 히사이시조. 49. 학교 가는 길. 김광민. 50. 아이들의 합창. 이영훈. 5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이민섭. 52. Fintan Waltz 포노마리브. 53. 사랑의 인사 E.엘가
깡충거미 아차의 모험 3 : 안녕, 아차!
천둥거인(길벗어린이) / 이광진 글,그림 / 2006.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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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둥거인(길벗어린이)자연,과학이광진 글,그림
만화로 보는 거미 생태 이야기『깡총거미 아차의 모험』시리즈 제3권《안녕, 아차!》. 본 시리즈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알려줍니다. 그 안에는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과 같은 거미와 곤충들의 생활상이 재미있게 담겨 있습니다. 3권 에서 사도마사와 함께 길을 떠난 아차는 하늘나무숲에서 호랑거미 아줌마를 만나, 호랑거미가 그물을 치는 방법을 듣게 됩니다. 호랑거미 아줌마는 아차가 찾는 커다란 거울로 가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그 사이 사마도사는 자기가 바다에 사는 게의 후손이라 우기는 게거미 게콩 씨를 만나서 티격태격합니다. 결국 셋은 커다란 거울로 가는 길을 함께 하게 되는데…. 1장 하늘나무숲의 건축가 2장 바다로 가자! 3장 개미골 4장 야호, 바다다! 5장 커다란 거울 6장 안녕, 아차! [거미, 더 알고 싶어요!] 거미도 허물을 벗어요 거미는 숨는 것도 잘해요 거미는 모성애가 지극해요 거미는 곤충을 잡아먹어요 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한 생태 만화 우리 곁에는 많은 생물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거미나 개미, 사마귀, 노린재 같은 작은 벌레들은 가장 우리 가까이에 있고 자주 만나는 자연의 친구들입니다. 이 책은 작은 벌레들의 세상을 흥미롭게 그리고 있습니다. 거미는 우리 인간의 눈으로 볼 때 하찮은 미물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우리 인간과 다를 바 없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거미들도 기뻐하고 슬퍼하며, 사랑하고 미워합니다. 또 자식을 사랑하는 모성애를 발휘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두줄깡충거미를 주인공으로 하여 작은 벌레들의 생활을 한 편의 이야기로 꾸민 것입니다. 거미와 곤충들의 실제 생활을 바탕으로 만든 이야기여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거미가 실을 뽑는 방법, 유사비행, 청혼 춤 등 거미의 생태적 특징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생태적 특징뿐만 아니라 거미의 탄생과 성장, 사랑을 생생하게 지켜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다 읽고 나면 거미에 대해 알지 못했던 것이나 잘못 알고 있던 것을 새롭게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작은 세계인 벌레들의 세계를 통해 우리 둘레의 자연을 되돌아보며 사람과 자연의 의미를 깨닫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각 권의 마지막에는 거미 생태에 대한 정보와 사진을 두어 거미에 대해 궁금한 점을 알아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신통방통 플러스 전통 의례
좋은책어린이 / 김진섭 지음, 강윤정 그림 / 2013.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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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김진섭 지음, 강윤정 그림
신통방통 사회 시리즈 5권. 사람으로 태어나 반드시 거치는 중요한 날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날에는 전통 의례를 어떤 방식으로 치르는지 알려 주는 학습 교양 동화다. 태어난 것을 가족들에게 축하받는 ‘돌’,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는 뜻으로 치르는 ‘관례’, 어른이 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혼례’, 사람이 죽은 뒤에 무덤으로 가는 과정인 ‘상례’, 자식들에 의해 기억되고 효도를 받는 ‘제례’ 등 전통 의례의 뜻과 특징을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이의 시선에서 알아본다. 이야기 끝에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이야기에서 다뤘던 전통 의례의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례 문화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만큼,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옛날의 전통 의례와 달라진 오늘날의 전통 의례 방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티격태격하는 할아버지들 절하다가 잠들어도 몰라요 신통방통한 돌잡이 어른이 된 예린이네 오빠 우리 결혼하게 해 주세요! 삼촌과 예린이 고모의 결혼식 단풍 진 날 먼 곳으로 떠난 수염 할아버지 수염 할아버지, 보고 싶어요! 작가의 말 3학년 사회 공부도 걱정 없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서 전통 의례에 깃든 의미와 변화상을 짚어 주는 『신통방통 플러스 전통 의례』!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보냈을까요? 누구나 태어나서 자라고, 어른이 되어 새로운 가정을 꾸리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늙어 결국 세상을 떠난다. 이렇게 인생을 살다 보면 삶의 전환점이 되는 성장 과정을 거친다. 우리 조상들은 그중에서 몇몇 과정을 무척 중요하게 생각하여 행사를 통해 기쁨, 때로는 슬픔을 가족, 이웃과 함께 나눴다. 그 대표적인 예가 돌, 관례, 혼례, 상례, 제례로 특별한 형식에 맞추어 하는 이런 행사가 바로 ‘의례’다. 의례는 시대에 따라, 그리고 지방에 따라 조금씩 다르게 변화했지만 오늘날에도 조상께 효도하고 삶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의미만큼은 변치 않고 이어져 오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들여다보는, 변화하는 전통 의례! 『신통방통 플러스 전통 의례』는 사람으로 태어나 반드시 거치는 중요한 날을 우리 조상들은 어떻게 보냈는지, 오늘날에는 전통 의례를 어떤 방식으로 치르는지 알려 주는 학습 교양 동화다. 태어난 것을 가족들에게 축하받는 ‘돌’, 아이에서 어른이 되었다는 뜻으로 치르는 ‘관례’, 어른이 된 남자와 여자가 서로 만나서 하나의 가정을 이루는 ‘혼례’, 사람이 죽은 뒤에 무덤으로 가는 과정인 ‘상례’, 자식들에 의해 기억되고 효도를 받는 ‘제례’ 등 전통 의례의 뜻과 특징을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이의 시선에서 알아본다. 과거에 머물러 있는 의례가 아닌 실제로 주인공이 치르는 오늘날 의례의 모습을 통해, 책을 읽는 독자들도 본인이 경험했던 전통 의례를 자연스레 떠올리게 될 것이다. 이야기 끝에는 각 장마다 정보 페이지를 실어 이야기에서 다뤘던 전통 의례의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의례 문화가 오랜 세월을 거치면서 만들어진 만큼, 정보 페이지를 통해서 옛날의 전통 의례와 달라진 오늘날의 전통 의례 방식을 한눈에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늘 투닥투닥하는 죽마고우 할아버지 삼인방, 그리고 말썽꾸러기 동우가 치르는 전통 의례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생에 대한 우리 조상들의 마음가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전통 의례』와 함께 앞으로 성장해 갈 나의 모습을 그려 보는 특별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신통방통하게 깨치는 사회 이야기,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사회 과목을 처음 접하는 초등 3학년부터 기초 사회 학습에 어려움을 느끼는 4학년까지 대상으로 하는 학습 창작 동화이다. 수학이나 국어와는 또 다르게, 어린이들이 사회 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이유는 교과서에서 접하는 새로운 용어들, 그리고 낯선 사회 현상에 대한 설명 때문이다. 그러나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에 대해 배우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학교에서 배우는 내용이 나의 생활과 전혀 동떨어진 것이 아님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이해한다면 사회를 분명 쉽게 느낄 것이다.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는 교과서에서 중요하게 다루면서도 일상에서 꼭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주제로 뽑아, 어린이들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창작 동화 속에 학습 요소를 녹여냈다. 따라서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자연스럽게 지리, 경제, 정치, 문화 등 사회 기초를 탄탄히 쌓을 수 있다. 또 풍부한 일러스트가 글에 대한 몰입도와 이해도를 한층 높여 준다. 즐겁게 사회를 배워 보고 싶다면 이제 『신통방통 플러스 사회』 시리즈를 펼쳐 보자!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3학년 2학기 사회 3. 다양한 삶의 모습 5학년 1학기 사회 3. 유교 전통이 자리 잡은 조선 * 이야기 속에 전통 의례에 대한 지식 정보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어 부담 없이 이야기를 읽으며 학습 내용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독자의 공감을 불러일으키는 유쾌한 글과 그림이 감성을 더욱 풍부하게 해 줍니다. * 장별 정보 페이지를 통해 핵심 내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런 무식한 친구야! 제례가 얼마나 뜻깊은 전통 의례인데!”역시, 할아버지의 설교가 시작되었어요.“정성을 다해 제사 지내는 것은 조상께 효도하는 일이라고.”“뜻을 누가 모르나? 요즘 같이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 누가 자네 집처럼 그렇게 많이 제사를 지내겠어. 어휴, 일 년에 도대체 제사를 몇 번이나 지내는 거야?”예린이 할아버지가 콧방귀를 뀌면서 말했어요. 그러자 할아버지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어요.“에이, 제사를 지내는 법이나 제대로 알고 그런 소릴 하는 거야?”할아버지가 비웃듯이 말했어요. 이번에는 예린이 할아버지의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어요. 할아버지와 예린이 할아버지는 서로 삿대질이라도 할 기세였어요.“우리 집도 다 절차대로 제사를 지내고 있어. 그걸 말이라고 해?”“아하! 그러셔? 그럼 제사상에 음식 놓는 법이나 말해 봐.”할아버지가 빙글빙글 웃으면서 예린이 할아버지를 놀렸어요.얼굴이 벌게진 예린이 할아버지가 말을 이었어요.“어허! 사람을 놀려도 분수가 있지. 좋아, 붉은 과일은 동쪽, 흰 과일은 서쪽에 놓는 거야. 또 생선의 머리는 동쪽…….”“아버지! 제사상 다 차렸어요. 이제 제사 지내시지요.”아빠의 말에 두 할아버지가 자리에서 일어났어요. 몇 달이 훌쩍 지나갔어요. 그동안 날씨는 점차 더워져서 긴팔 옷을 벗고 반팔 옷으로 갈아입었어요.여름 방학이 다가오면서 막냇삼촌의 결혼식도 가까워졌어요. 양쪽 가족은 전보다 훨씬 더 자주 서로의 집을 오갔어요.방학이 시작되고 드디어 결혼식 전날이 되었어요.저녁이 되자 삼촌 친구들이 모여들었어요.우리 집에서는 커다란 상자에 무언가를 잔뜩 넣은 뒤, 흰 무명천으로 끈을 만들어 짊어질 수 있게 만들어 놓았지요. 엄마는 그걸 함이라고 했어요.“어우, 더운데 오징어 냄새까지!”함을 진 사람은 마른 오징어에 구멍을 내어 가면처럼 얼굴에 쓰더니 투덜거렸어요. 다른 친구들은 청사초롱을 들고 우르르 대문 밖에 나가자마자 마을이 떠나가도록 소리를 질러 댔어요.“함 사세요, 함! 함 사세요!”동네가 시끄러워지자 마을 사람들이 하나둘씩 고개를 내밀고 호기심 가득한 눈길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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