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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1~20 정가 인하 세트 (전10권)
단꿈아이 /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김영미, 강석화 (감수) / 202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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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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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꿈아이
역사,지리
설민석, 스토리박스 (지은이), 정현희 (그림), 태건 역사 연구소, 김영미, 강석화 (감수)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 그간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가 인하 세트를 출시해 많은 어린이와 함께 한국사 여행을 떠나고자 한다. 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이다.11권 부마 온달, 태학에 들어가다! 12권 특명! X맨의 정체를 밝혀라! 13권 뒤바뀐 역사를 되돌려라! 14권 안녕, 로빈! 15권 천년의 보물을 지켜라! 16권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라! 17권 황금순 할머니의 소원 18권 온달의 기묘한 시간 여행! 19권 왕건, 새로운 세상을 열다! 20권 서희와 거란의 한판 대결!*이 책은 기존에 출간된 의 최신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도서 내용 동일) *누적 판매 500만 부 돌파! *초등학습만화 시리즈 베스트셀러! *현직 초등 교사의 강력 추천! 우리 아이 한국사 첫걸음, 11~20권 정가 인하 세트 출시! 2017년 1권이 처음 출간된 이래, 누적 판매 부수 500만 부라는 경이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역사책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한 ! 그간 독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정가 인하 세트를 출시해 많은 어린이와 함께 한국사 여행을 떠나고자 합니다! 은 아이들이 처음 접하는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와 깊이 있는 부록으로 쉽고, 재미있고, 유익하게 전달합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놀이하듯 즐겁게 한국사를 접하며 한국사에 관심을 가지고, 나아가 한국사를 사랑하는 어린이로 성장하게 도와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1.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대모험 속으로 빠져들어요! 온달을 역사 천재로 만들기 위해 시간의 문을 열고 한국사 여행을 하는 설쌤 일행! 시간 여행을 통해 한국사의 주요 장면을 직접 겪는 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2.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로 한국사 지식을 쌓아요! 대한민국 1등 한국사 선생님, 설민석 선생님과 함께하는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 만화를 보며 궁금했던 이야기를 시각 자료와 함께 친절하고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설민석 선생님의 한국사 더보기’를 통해 깊이 있고 풍부한 한국사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3. 다양한 배경지식으로 한국사의 깊이를 느껴요! 만화 속 주제와 관련 있는 다양한 한국사 이야기를 재미있게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부록을 통해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지식을 함께 나눠 보아요. 4.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며 실력을 확인해요! 학습 내용을 확인하는 기본 문제는 물론,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실제 출제됐던 문제들을 실었습니다. 한국사 핵심 문제를 풀어 보며 응용 능력과 해결 능력을 키우고, 실제 시험에도 도전해 보세요. 11권 부마 온달, 태학에 들어가다! 주제 고구려 내용 우여곡절 끝에 드디어 부마로 결정된 온달. 하지만 고구려의 귀족들은 출신조차 알 수 없는 온달을 고구려의 부마로 인정할 수 없다며 반대하고, 태학에서 1등을 하면 온달을 부마로 인정하겠다는 조건을 겁니다. 결국 온달은 고구려 최고 교육기관인 태학에 입학하게 됩니다. 과연 온달은 태학에서 1등을 하고, 모두에게 인정받는 진정한 부마가 될 수 있을까요? 12권 특명! X맨의 정체를 밝혀라! 주제 조선의 발명품 내용 광개토대왕릉비에서 수상한 행동을 하는 X맨을 발견한 문덕. X맨과 싸우다 다친 문덕의 손에 X맨의 비밀 쪽지 일부가 들어오게 됩니다. 쪽지 내용이 심상치 않음을 깨달은 설쌤 일행은 X맨을 쫓아 역사의 문을 열고 시간 여행을 떠나는데요. 도대체 X맨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또 설쌤과 온달, 평강은 X맨의 정체를 밝혀 낼 수 있을까요? 13권 뒤바뀐 역사를 되돌려라! 주제 역사의 진실 내용 광개토대왕릉비에서 문덕과 혈투를 벌였던 X맨은 비밀 쪽지를 빼앗긴 채 달아나고 맙니다. 부상을 입은 문덕이 건네 준 쪽지의 내용을 바탕으로 설쌤과 온달, 평강은 X맨을 잡기 위해 시간 여행을 떠나는데요. 그만 쪽지의 일부가 땀으로 지워져 버립니다. 다행히 온달이 지혜를 발휘해 쪽지의 중요 내용을 유추해 내고, 설쌤 일행은 이순신 장군의 어린 시절로 향하게 됩니다. 과연 X맨이 우리 역사를 망가뜨리려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14권 안녕, 로빈! 주제 명의 허준 내용 우리 역사를 망가뜨리려는 X맨을 막고 무사히 역사를 지켜 낸 설쌤 일행! 하지만 그 과정에서 로빈은 X맨이 남긴 독약을 먹고 쓰러집니다. 생명이 위독해진 로빈, 하지만 현대 의학으로는 로빈의 병을 고칠 수 없다고 합니다. 절망에 빠져 있는 설쌤에게, 온달과 평강은 다른 의학으로 치료해 보자고 제안합니다. 로빈을 살리기 위해 설쌤과 온달, 평강은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을 찾아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과연 로빈은 건강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15권 천년의 보물을 지켜라! 주제 신라 내용 태학 학생들에게 고구려의 영광을 나타내는 신물을 찾아오라는 과제가 주어집니다. 태학 3인방은 광개토대왕의 유물인 ‘호우명 그릇’을 가져오기 위해 신라로 몰래 건너갑니다. 하지만 이후 태학 3인방의 행방이 묘연해지고, 그들을 구하기 위해 설쌤과 온달, 그리고 로빈이 신라에 몰래 잠입합니다. 과연 설쌤과 온달, 로빈은 태학 3인방과 함께 무사히 고구려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16권 사라진 천사옥대를 찾아라! 주제 독도 내용 설쌤과 온달은 역사가 뒤바뀐 사실을 깨닫고, 급히 덕만공주를 찾아갑니다. 하지만 이미 김진골의 계략으로 덕만공주는 왕위에 오를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뒤바뀐 역사를 되돌리기 위해 천사옥대를 찾아 우리 땅 동쪽 끝으로 향하는 설쌤과 온달! 과연 설쌤과 온달은 천사옥대를 무사히 찾아 뒤바뀐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을까요? 17권 황금순 할머니의 소원 주제 6·25 전쟁 편 내용 온달의 할머니는 매년 6월 25일에 고구마를 가지고 현충원에 갑니다. 6·25 전쟁 때 학도병으로 참전해 생사를 알지 못하는 할머니의 오빠를 만나기 위해서죠. 할머니는 살아생전 오빠 얼굴을 한 번이라도 보는 게 꿈이라고 하시며 오빠를 그리워합니다. 온달은 할머니의 소원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설쌤, 평강이와 함께 시간 여행을 떠납니다. 과연 할머니의 소원은 이루어질 수 있을까요? 18권 온달의 기묘한 시간 여행! 주제 후삼국 내용 온달은 태학의 새로운 학생 대표로 선출됩니다. 하지만 대표로서 학생들을 이끌어 가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온달은 마음을 다잡기 위해 산속 할아버지를 찾아가는데요. 그곳에서 잠이 들었던 온달은 돌연 후삼국 시대 숲속에서 눈을 뜨고, 갑자기 호랑이의 공격을 받습니다.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누군가의 도움으로 살아남게 되는데요. 과연 온달을 도와준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또 온달은 왜 그곳에 떨어지게 된 걸까요? 19권 왕건, 새로운 세상을 열다! 주제 고려 내용 후삼국 시대를 넘나들며 세 지도자가 갖춘 리더십과 사랑을 배우는 온달. 궁예의 강인함, 패배를 인정하고 고개 숙이는 견훤의 겸손함, 그리고 왕건의 통솔력까지 알게 되는데요. 과연 온달은 무사히 태학으로 돌아가, 태학생들에게 윽박지르던 자신의 잘못을 바로잡고 친구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온달을 이 시대 저 시대로 옮기는 산속 할아버지는 대체 누구일까요? 20권 서희와 거란의 한판 대결! 주제 고려의 발전 내용 외국 사신의 압박으로 곤경에 처한 고구려! 귀족들은 혼란을 틈타 온달의 부마 자리를 위협합니다. 해결 방법을 찾기 위해 고려로 시간 여행을 떠난 온달 일행은 거란의 침입에 맞서 홀로 일어선 서희를 만납니다. ‘싸우지 않고 이긴다!’ 소손녕과 마주한 서희는 외교 담판을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을까요? 또 시간 여행에서 돌아온 온달은 고구려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요?
걱정은 걱정 말아요
두레아이들 / 톰 퍼시벌 (지은이), 장우봉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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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톰 퍼시벌 (지은이), 장우봉 (옮긴이)
괜찮아, 괜찮아 9권. 걱정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을 재미있는 시각과 귀여운 그림으로 나타낸 책이다. 누구나 걱정을 가지고 산다. 그것은 어린이나 어른이나 예외가 아닐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 루비도 그러하다. 하루하루 즐겁게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걱정’이라는 것이 나타난다. 그 걱정은 처음에는 있는지도 모를 만큼 작았다. 하지만 시간이 갈수록 걱정에 대해 생각하고 담아두게 되는데 그럴수록 걱정은 점점 커져만 간다. 심지어 나중에는 집채만큼 커진 걱정을 걱정하기 시작한다. 도대체 왜 그런 것일까?걱정을 걱정하면 걱정이 해결될까? 아이들이 걱정 때문에 겪는 이야기를 재치 있게 들려주면서, 걱정은 누구나 갖고 있으며 ‘걱정’은 다른 사람과 나누면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주는 책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아홉 번째 책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지만… 『장자』에는 “사람은 태어날 때 근심(걱정)을 함께 갖고 태어난다(人之生也 與憂俱生)”는 말이 있다. 이는 곧 사람은 걱정과 함께 살아간다는 뜻이기도 하다. 그래서 사람들은 근심과 걱정, 고뇌에서 벗어나기 위해 다양한 방법들을 찾는다. 명상을 하거나, 여행을 떠나거나, 친구들을 만나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수다를 떨거나, 이도 저도 효과가 없으면 전문가에게 상담을 받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걱정이 앞으로 있을 일을 미리 준비하고 대비할 수 있게 해주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다고 한다. 그러나 ‘걱정을 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라는 티베트 속담에서 알 수 있듯이, 대개 걱정은 걱정할수록 커지고 또 다른 걱정을 낳는다. 걱정은 남녀노소 누구나 갖고 있다. 아이들도 친구, 부모님, 형제 등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민과 걱정은 있게 마련이다. 이 책은 아이가 걱정과 근심 때문에 고난을 겪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이야기를 통해, 걱정은 자기 혼자만이 아니라 누구나 갖고 있으며, 걱정을 걱정하기보다 다른 사람과 나누면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재미있게 들려준다.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에게 자존감을 키워주는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의 아홉 번째 책이다. ‘걱정’에 당당히 맞서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는 책 ‘걱정’을 걱정하면 할수록 우리는 더 많은 것을 잃고 불행해진다는 사실도 일깨워준다. 주변 사람들과 소통도 단절되고, 모든 것에 흥미도 잃어버린다. 결국 자신감과 자존감도 잃고, 외톨이가 될 수도 있음을 경고한다. 또한 한 가지 걱정이 해결되었다고 해서 걱정이 영원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며, 걱정은 언제든 다시 나타나기에 각자 걱정에 대처하고 걱정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일러준다. 원래 걱정이란 것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 책에서는 ‘걱정’ 캐릭터를 통해 아이의 걱정을 독자들이 함께 볼 수 있게 해준다. 그럼으로써 독자들은 주인공의 입장을 더욱 공감하게 된다. 그런데 ‘걱정’ 캐릭터가 무섭지 않고 귀엽다. 이는 ‘걱정’을 걱정하지 말라는 뜻과 함께, 아이들에게 걱정을 무서워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용기와 자신감을 심어주려는 뜻이 함께 담겨 있다. 재미있고 유익한 이야기와 함께 아름답고 예쁜 그림도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걱정’이 등장하기 전에는 주변에 색깔이 있었지만, ‘걱정’이 등장하면서부터 주인공을 제외하고는 모두 흑백으로 처리되다가, ‘걱정’이 사라지고 난 뒤에 다시 주변이 색깔을 되찾는다. 이는 주인공의 마음을 표현한 것으로, 걱정을 걱정할 때는 주변의 다른 것들이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 아이들의 심리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는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더욱 잘 알 것이다. ‘걱정’이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어느 날 루비 앞에 그동안의 행복을 한순간에 송두리째 빼앗는 ‘걱정’이 나타난다. 처음엔 옆에 있는 줄도 모를 만큼 작더니 루비가 ‘걱정’을 의식하고 난 뒤부터는 조금씩 커진다. ‘걱정’이 커지는 만큼 루비의 근심과 걱정도 커진다. 이 ‘걱정’은 루비 곁에서 한시도 떨어지지 않는다. 밥 먹을 때나, 양치질할 때나, 학교나 영화관에서도 신발에 붙은 껌딱지처럼 ‘걱정’은 늘 루비 곁을 맴돈다. 심지어 ‘걱정’은 점차 루비가 좋아하는 것들도 모두 못 하게 방해하기에 이른다.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루비의 ‘걱정’을 친구들도, 부모님도, 선생님도, 그 누구도 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루비 눈에는 이렇게 잘 보이고, 이렇게 큰데 말이다. 결국 루비는 다른 일은 제쳐두고 ‘걱정’만 걱정하게 된다. 그러나 걱정이 해결되기는커녕 또 다른 걱정거리가 생긴다. “과연 ‘걱정’이 사라질까, 영원히 사라지지 않는다면 어떡하지.” 행복했던 때로 다시는 돌아가지 못할지도 모른다며 불안해하기도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자신과 똑같이 ‘걱정’을 달고 있는 아이를 만나 서로의 ‘걱정’을 없애게 되고, 이날 이후로 걱정이 나타나고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되는데…. 이들은 과연 ‘걱정’을 어떻게 사라지게 했을까?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아홉 번째 책! <걱정은 걱정 말아요>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길러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아홉 번째 책이다. 이 시리즈는 이혼(<나는 두 집에 살아요>)이나 죽음과 이별(<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 외모 콤플렉스(<누구나 공주님>), 욕심과 이기심(<안 돼, 내 사과야!>), 가족의 소중함(<텔레비전을 끌 거야!>), 거짓말과 양심(<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 발표와 자신감(<발표하기 무서워요!>), 그리고 과잉간섭(<지나치게 깔끔한 아이>처럼 폭넓은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
시공주니어 / 이형준 글.사진 / 2013.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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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이형준 글.사진
시공주니어 어린이 교양서 시리즈 36권. 전 세계 15개 나라의 풍물 시장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시장을 구경하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작가는 직접 다녀온 시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전달한다. 각 나라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장 구경만으로 마치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도쿄의 쓰키지 어시장에 가면 거대한 냉동 참치들을 경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타이의 방콕 수상 시장에 가면 물 위에서 배를 타고 다니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알스메르 꽃 시장에는 마을처럼 거대한 시장에서 꽃을 사고파는 경매장이 있고, 모로코의 복잡한 골목길에 자리한 페스의 가죽 시장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죽 염색 공장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성화를 사고파는 불가리아 소피아 성화 시장,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장식을 파는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시장, 농장에서 수많은 호박을 파는 미국 캘리포니아 호박 시장, 소를 사고파는 우리나라의 홍성 우시장까지 전 세계의 풍물 시장을 소개한다. 아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 시장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신선한 생선 세상에 가자! 일본 도쿄 쓰키지 어시장 살아 움직이는 커다란 박물관 중국 베이징 리우리창 거리 배 타고 시장 나들이 타이 방콕 담넌 사두억 수상 시장 유목민의 필수품 카펫 세상 터키 이스탄불 아라스타 바자르 농부들의 오랜 친구와 만나자! 대한민국 홍성 우시장 사랑을 실천하는 행복한 성탄절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시장 세계에서 가장 큰 꽃의 나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알스메르 꽃 시장 신이 준 소중한 선물을 주고받는 곳 불가리아 소피아 성화 시장 오래된 물건들의 보물 창고 프랑스 파리 몽마르트르 벼룩시장 동화 같은 아랍 문화가 펼쳐지는 곳 이집트 카이로 칸 엘칼릴리 시장 복잡한 미로 속 가죽의 모든 것 모로코 페스 수크(가죽 시장) ‘천둥 치는 연기’가 지킨 원주민의 전통 짐바브웨 빅토리아 펄스 조각 시장 아프리카 노예의 슬픈 역사 아이티 라바디 그림 시장 세상에서 가장 큰 호박을 찾아라! 미국 캘리포니아 호박 시장 맑고 깨끗한 자연이 만든 친환경 시장 오스트레일리아 호바트 살라망카 시장네덜란드의 알스메르 꽃 시장부터 모로코 페스의 가죽 시장까지 15개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시장이 한자리에! 멋진 사진과 생생한 정보, 쉬운 해설로 전통이 살아 있는 전 세계의 시장을 만나 보세요! ‘시장’이라고 하면 단순히 물건을 사고파는 곳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본래 시장은 사람들이 서로 만나 흥정을 하며 물건과 함께 정을 나누는 곳이며, 우리 이웃들의 삶의 모습이 담겨 있는 곳이기도 하다. 안타깝게도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는 전통적인 형태의 재래시장이 점점 사라져 가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대형 마트를 일상적인 시장의 형태로 여기고 있으며, 전통 시장보다 더 익숙하고 친근하게 생각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람들이 서로 만나 흥정을 하며 물건을 사고파는 재래시장은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들의 삶 가까이에 있어 왔으며, 세계 각지에는 아직도 흥미로운 재래시장이 많이 남아 있다. 어느 한 나라에 대해 제대로 알려면 유명 관광지가 아니라 그곳 사람들이 자주 가는 시장에 가 보는 것이 더 나을 만큼, 시장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진짜 모습이 담겨 있는 곳이다. 특히 전 세계 곳곳의 전통이 남아 있는 풍물 시장에 가 보면, 세계 각국의 풍속은 물론,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전 세계의 흥미진진한 풍물 시장으로 아이들을 안내한다. 다채롭고 생생한 사진과 함께 세계 곳곳의 풍물 시장을 구경 다니면서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보자! 시장으로 떠나는 세계 여행! 《세계의 시장 구경, 다녀오겠습니다!》는 전 세계 15개 나라의 풍물 시장을 소개하여 아이들이 시장을 구경하면서 세계 여행을 떠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가까운 이웃 나라 일본 도쿄의 쓰키지 어시장에 가면 거대한 냉동 참치들을 경매하는 모습을 볼 수 있고, 타이의 방콕 수상 시장에 가면 물 위에서 배를 타고 다니며 물건을 사고파는 사람들을 만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알스메르 꽃 시장에는 마을처럼 거대한 시장에서 꽃을 사고파는 경매장이 있고, 모로코의 복잡한 골목길에 자리한 페스의 가죽 시장에서는 세계에서 가장 큰 가죽 염색 공장을 만날 수 있다. 그 밖에도 성화를 사고파는 불가리아 소피아 성화 시장, 아기자기한 크리스마스 선물과 장식을 파는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시장, 농장에서 수많은 호박을 파는 미국 캘리포니아 호박 시장, 소를 사고파는 우리나라의 홍성 우시장까지 전 세계의 풍물 시장을 소개한다. 저마다 다른 모습으로 물건을 사고파는 전 세계 사람들의 모습이 흥미롭게 펼쳐지며, 작가는 직접 다녀온 시장의 모습을 사진과 함께 생생하게 전달한다. 각 나라의 생생한 문화를 체험할 수 있으며, 시장 구경만으로 마치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을 느끼게 해 준다. 아이들은 세계 여러 나라 시장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까지 얻을 수 있다. 시장을 통해 배우는 그 나라의 문화, 역사, 지리 단순히 시장의 현재 모습만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각 나라에 대한 설명과 더불어 왜 그 나라에 그 시장이 생겨났는지 역사적 배경을 함께 전달한다. 네덜란드에는 간척으로 생긴 넓은 땅에 꽃을 심으면서 꽃 산업이 발달하고 꽃 시장이 생겨났으며, 타이에는 비가 많이 내리는 우기에 생긴 수로 때문에 수상 시장이 발달했고, 아이티의 라바디 그림 시장에는 아프리카에서 끌려온 흑인들의 식민 역사가 담겨 있으며, 일본은 섬나라라서 사람들이 생선을 좋아하고 어시장이 발달했다는 사실 등 시장이 생겨나게 된 역사, 지리적 배경을 함께 알려 주어, 그 시장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하나의 시장에 대해 아는 것을 넘어서서 한 나라의 문화와 역사, 지리 정보는 물론, 그 나라 사람들의 삶의 모습까지 이해할 수 있다. 사진으로 보는 생생한 시장 풍경 전 세계 곳곳을 다니며 아름다운 풍물 사진을 찍는 것으로 유명한 사진작가 이형준은 이 책 속에 나오는 전 세계의 시장을 모두 직접 다니며 시장의 다채로운 풍경들을 아름다운 사진으로 담아냈다. 중국 베이징 리우리창 거리의 오래된 골동품, 미국 캘리포니아 호박 시장의 먹음직스러운 호박, 오스트리아 빈 크리스마스 시장의 아기자기한 장식 등 다채로운 시장의 물건들뿐만 아니라 물건을 고르는 데 열중하는 사람들, 물건을 팔기 위해 열심히 애쓰는 사람들의 생생한 모습이 가득하다.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그 시장에 직접 가 본 듯한 느낌을 전해 준다. 흥미로운 팁 정보 시장을 소개하면서 미처 다 전달하지 못한 흥미로운 정보들은 따로 마련한 팁 코너에서 소개해 준다. ‘최고의 물건을 찾아라!’에서는 그 시장을 대표할 만한 물건이나 가장 인상적인 상품을 소개해 주고, ‘이런 시장도 있어!’에서는 그 나라의 또 다른 유명하거나 재미있는 시장을 알려 준다. 이러한 팁 정보는 아이들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더 흥미롭게 접하고 상식도 넓히도록 도와준다.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
미래엔아이세움 /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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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지은이), 신인수 (옮긴이)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꿈, 진로, 미래가 막막한 이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조언과 빛나는 통찰. 알랭 드 보통은 장래 희망을 묻는 어른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한편, 직업과 진로를 새로운 관점으로 비틀어 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여정으로 어린이들을 인도한다. 이 책은 단순히 앞으로 유망한 직업의 종류나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 주지 않는다. 대신 수많은 종류의 직업 중 나와 찰떡궁합인 직업을 알아보는 법, 직업마다 월급이 다른 이유, 왜 적성과 재능을 찾기가 이토록 힘든지, 돈은 얼마나 벌어야 좋은지 등 당연하게 여겨진 것들에 물음표를 붙여, 부모님도 선생님도 알려 주지 않았던 진짜 직업의 세계를 진지하게 들여다본다. 그동안 답을 찾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혼자 끙끙대기보다, 직업의 본질에 다가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애정 어린 조언을 곰곰이 음미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 나에게 맞는 일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직업에 관한 거의 모든 질문을 다룬 본문 사이사이에는 읽은 내용을 구체화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액티비티가 수록되어 독서 토론이나 독후 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들어가는 글. 나는 커서 무슨 일을 할까? 제1장. 내가 뭘 하고 싶은지 알기 힘든 이유 제2장. 직업이란 무엇인가? 제3장. 직업의 종류가 이렇게 많은 이유 제4장. 왜 어떤 직업은 지루할까? 제5장. 직업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제6장.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 제7장. 달콤한 광고의 꼼수 제8장. 보이는 직업과 보이지 않는 직업 제9장. 왜 누구는 누구보다 돈을 더 많이 벌까? 제10장. 많이 벌수록 좋을까? 제11장. 어떤 일을 해야 즐거울까? 제12장. 내가 즐거워하는 것들 제13장. 직장과 학교의 공통점과 차이점 제14장. 결국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이유 제15장. 커서 뭐가 되고 싶냐는 질문에 대답하는 법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이 꿈, 진로, 미래가 막막한 이들에게 전하는 진솔한 조언과 빛나는 통찰 친척 모임에 참석하면 꼭 이런 질문이 날아와 꽂힙니다. “졸업하면 뭐 할래?” “네 꿈은 뭐니?” 그리고 그날 밤, 똑 부러지게 대답하지 못한 자신을 떠올리며 이불 킥을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게 뭘까?’, ‘나는 왜 꿈이 없을까?’라고 자책하는 동시에, 태연하게 그런 질문을 던진 친척 어른이 슬슬 미워집니다. 《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 《불안》, 그리고 '인생학교' 시리즈까지 내는 책마다 20여 개 언어로 번역되며 전 세계적인들의 사랑을 받는 일상의 철학자, 알랭 드 보통은 이 질문이 사회생활을 오래 한 어른에게도 까다로운 문제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 하고 싶은 게 없다고, 되고 싶은 게 없다고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위로를 건넵니다. 《뭐가 되고 싶냐는 어른들의 질문에 대답하는 법》에서 알랭 드 보통은 세상에서 가장 평범한 질문이라는 듯 장래 희망을 묻는 어른들의 태도를 비판하는 한편, 직업과 진로를 새로운 관점으로 비틀어 보면서 자신에게 딱 맞는 일을 찾는 여정으로 여러분을 인도합니다. 이 책은 단순히 앞으로 유망한 직업의 종류나 성공적인 직장 생활을 위한 노하우를 알려 주지 않습니다. 대신 수많은 종류의 직업 중 나와 찰떡궁합인 직업을 알아보는 법, 직업마다 월급이 다른 이유, 왜 적성과 재능을 찾기가 이토록 힘든지, 돈은 얼마나 벌어야 좋은지 등 당연하게 여겨진 것들에 물음표를 붙여, 부모님도 선생님도 알려 주지 않았던 진짜 직업의 세계를 진지하게 들여다봅니다. 그동안 답을 찾지 못한 문제들에 대해 혼자 끙끙대기보다, 직업의 본질에 다가서는 날카로운 질문과 애정 어린 조언을 곰곰이 음미하다 보면 내가 하고 싶은 일, 나에게 맞는 일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찾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직업에 관한 거의 모든 질문을 다룬 본문 사이사이에는 읽은 내용을 구체화하고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액티비티가 수록되어 독서 토론이나 독후 활동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완전히 바뀌어 버린 세상,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현재 미래를 고민하기 시작한 십 대에게 꼭 필요한 이야기 코로나19로 인해 세상은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계속되는 거리 두기의 영향으로 어떤 직종은 큰 타격을 입는 반면, 오히려 위기 속에서 빛을 발하거나 새로 탄생한 직종도 있습니다. 직업의 생명력과 가치가 새롭게 정의되는 변화의 물결 속에서, 흐름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능력과 새로운 발상, 그리고 의연한 마음가짐이 어느 때보다 소중한 덕목이 되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알랭 드 보통이 던지는 질문은 미래가 막막한 청소년에게 더욱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직업이란 무엇일까? 나는 무엇을 좋아하고 잘할까? 좋은 직업과 나쁜 직업은 어떻게 구분할까? 왜 어떤 직업은 다른 직종보다 돈을 더 많이 벌까? 전문가가 되는 게 좋을까, 다방면을 두루 섭렵한 제너럴리스트가 좋을까? 그리고 이 모든 질문의 끝은 ‘나’를 향해 있습니다. 심리를 꿰뚫는 예리한 질문, 신선하면서도 균형 잡힌 대답, 생생한 사례, 그리고 깨달음을 내면화할 수 있는 액티비티는 책을 읽는 동안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면서 건강한 직업관과 가치관을 지향하도록 이끌며, 자신과 일, 그리고 세상을 연결하는 퍼즐의 실마리를 찾도록 도와줍니다. “어른이 된 후 일하는 능력은 자신이 무엇에서 즐거움을 느끼는지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직업을 찾아내는 감각에 달려 있어요.” “일할 때 필요한 것은 의무와 복종보다는 놀이와 반항에 가까워요.”처럼 어른도 무릎을 탁! 하고 칠 만한, 그러나 그동안 아무도 알려 주지 않았던 직업의 비밀을 하나씩 발견해 보세요. 학교를 졸업하면 돈 버는 게 당연한 줄 알았던, 공부만 열심히 하면 좋은 직업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했던 여러분에게 성큼 다가온 뉴노멀 시대를 대비할 수 있는 귀중한 나침반이 되어 줄 것입니다. ‘도대체 내가 좋아하는 게 뭐지?’ ‘어떤 직업을 선택해야 할까?’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찾기 위한 안내서 ▶ 어른들이 지나온 길을 연구해 보면, 그 길이 얼마나 자주 우연에 의해 결정되었는지 알게 되어 깜짝 놀랄 거예요. 여기서 우리는 희망을 느낄 수 있어요. 여러분 또한 이리저리 헤매고 길을 잃을 수도 있지만, 결국에는 다 잘될 거라는 뜻이니까요. 학교를 졸업하자마자 직업을 결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여러분은 결국 오랫동안 세상에 존재하는 줄도 몰랐던, 뜻밖의 만족스러운 목적지에 다다를 테니까요. (26쪽) ▶ 직업을 선택할 때는 돈도 좋지만 사람들의 행복에 기여하고 싶다는 바람 또한 중요해요. 사람들의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직업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매일매일 출근하려면 정말 우울할 거예요. 어른들은 때때로 “변화가 필요해.”라고 말해요. 하루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때, 오늘도 다른 사람의 불행을 조금이라도 덜어 주었다는 기분을 느끼고 싶을 거예요. 이건 직업의 세계에서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에요. (86쪽) ▶ 어떤 직업을 택하든 가장 먼저 던져야 할 질문은 ‘연봉이 얼마나 되는가?’가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 일인가?’여야 해요. 꼭 성인군자라서 이런 질문을 해야 하는 게 아니에요. 오히려 그것이 자신의 행복에 집중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 때문이에요. 지혜로운 사람이라면 다 알고 있는 비밀이지만, 타인을 즐겁게 하는 건 정말 기분 좋은 일이거든요. (138쪽) ▶ 직업은 자신의 재능과 세상이 필요로 하는 것이 얼마나 딱 맞아떨어지느냐에 달려 있어요. 그러니 이제부터 해야 할 일은 ‘대체로’ 좋은 직업이 무엇인지 따지지 말고 ‘나에게’ 좋은 직업이 무엇일지 고민해 보는 거예요. 즉, 나만의 취향, 재능, 관심사가 무엇인지 파악해야 해요. (141쪽) ▶ 다만, 현재와 미래를 잇는 다리를 놓을 때, 지금 좋아하는 ‘어른 버전’을 찾지 마세요. 다시 말해, 과자를 좋아한다고 해서 과자 공장을 운영하거나, 축구를 좋아한다고 해서 축구 선수가 되겠다고 결심할 필요는 없다는 말이에요. (153쪽) ▶ 평판 좋은 직업이 자신에게 맞을 수도 있지만, 여러분이 찾으려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이 좋다고 생각하는 직업이 아니에요. 명망, 명성, 위세에 눈멀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185쪽) 커서 뭐가 될 거냐고 묻는 어른들은 ‘천직’ 같은 답을 기대하는 모양인데, 실제로 천직을 찾는 사람은 정말 드물어요. (…) 나에게 딱 맞는 직업을 못 찾았다는 것이 여러분이 따분하고 시시한 삶을 살 거라는 징조는 아니에요. 그냥 노력해서 앞으로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할지 알아내면 돼요. 이건 지극히 정상적이면서 아주 해 볼 만한 일이지요. 일을 해서 돈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이유는 바로 이거예요. 사람들은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가 있기 때문에 돈을 내요. 자신을 도와줄 다른 사람이 필요한 거예요. 하지만 단지 ‘부탁’한다고 도와주는 사람은 별로 없기 때문에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대신 돈으로 대가를 치르는 거예요. 문제 해결이 급하고 절박하다면, 특히 도와줄 사람이 거의 없는 경우에는 더욱 기꺼이 돈을 내겠지요. 정말 굉장한 생각 아닌가요? 다시 말해, 일은 돈을 받는 대가로 다른 사람의 문제를 해결해 주는 거예요.
신사고 우공비 초등 국어 5-1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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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로, 이미지를 보면서 개념을 학습함으로써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다.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으며,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다.◑ 진도비법책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 시험비법책 - 개념+확인문제 - 단원 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 ◑ 비법풀이책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 1. 이미지를 보면서 개념을 학습함으로써 개념을 쉽고 오랫동안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단원평가를 비롯하여 개념 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 등을 통하여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진도비법책', '실력비법책', '비법풀이책'으로 구성하여 교과서의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진도비법책] 1. 개념 잡는 비법: ‘개념 쏙’ → ‘눈에 쏙’ → ‘교과서 쏙’의 3단계 개념 학습으로 구성하여, ‘개념 쏙’에서는 중요 개념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였고, ‘눈에 쏙’에서는 ‘개념 쏙’에서 설명한 중요 개념과 관련된 이미지를 재미있게 나타내었습니다. 그리고 ‘교과서 쏙’에서는 중요 개념이 교과서에 어떻게 구현되어 있는지를 자세하게 제시하였습니다. 이 3단계 학습이 끝나면 ‘개념 확인하기’를 통하여 개념을 얼마나 이해하였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교과서 잡는 비법: 교과서 제재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다양한 자료와 문제를 실었습니다. 특히 읽기 제재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위하여 ‘지문 학습’을 제공하였고, ‘한눈에 보는 지문’을 통해 읽기 제재를 한눈에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교과서문제’, ‘서술형’, ‘중요’ 등의 다양한 문제 형태를 제공하여 교과서 제재를 보다 확실하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의 모든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3. 핵심 잡는 비법: 앞에서 학습한 중요 개념을 마인드맵으로 보여 주어, 학습자가 흥미롭게 개념에 접근하도록 하였고, 개념에 대한 복습의 효과를 몇 배 상승시켰습니다. 또한 『국어』 교과서 지문 내용을 그림이나 도표와 함께 제시하여 학습 목표와 관련된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단원평가: 시험에 나올 만한 문제를 선별하여 단원평가로 꾸몄습니다. 난이도가 낮은 문제부터 높은 문제까지 모두 풀어 봄으로써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5. 서술형 평가: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따로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6. 낱말 놀이터: 단원을 학습하면서 배운 중요 낱말을 재미있는 그림 속에 나타난 알맞은 상황에 적용해 봄으로써 낱말을 다시 한번 복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험비법책] 각 단원별로 ‘개념+확인문제 → 단원 평가문제 → 서술형 정복문제’의 3단계로 꾸며, 핵심 개념에 대한 완벽한 복습뿐만 아니라 단원평가 및 수시평가, 그리고 최근 강화되는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법풀이책] 모든 문제의 상세한 풀이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왜 정답이 아닐까요’ 코너를 두어 정답이 아닌 것에 대하여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서술형 문제의 경우 ‘서술형 채점 기준’을 두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도록 하였습니다. 우공비Box에는 참고 자료와 그림 및 사진 자료, 낱말 풀이를 제공하여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하여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평가'와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The Little Match-Seller 성냥팔이 소녀 (책 + CD 1장)
글송이 / 유아비전 지음, 한수진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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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외국어,한자
유아비전 지음, 한수진 그림, 엔터스 코리아 감수
어린이들의 영어 기초와 실력을 다져주는 영어 교재로, 우리에게 익숙한 재미있는 ‘동화’로 기초 영어 문법과 영어 단어를 쉽게 익히고, 100% 회화체의 ‘연극대본’으로 회화 실력을 한층 높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신나는 영어 ‘노래’와 ‘챈트’가 들어 있으며, 생생한 ‘원어민’의 발음으로 녹음된 CD를 반복하여 듣고 따라 읽다 보면, 말하기·쓰기·읽기의 세 과정이 모두 이뤄진다.Story Quiz Script Chant Song Guide book ★ 더욱 알차고 새로워진 First Story Books!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명작동화와 전래동화를 영어 그림책으로 보고 들으면, 영어에 쉽게 친숙해져 흥미와 재미가 저절로 생겨나지요. 원어민(Native Speakers)의 생생한 발음이 담긴 Audio CD를 듣고 따라 읽으며 영어 자신감을 키워 보세요. ● 영어 문법과 단어를 한번에 익히는 명작동화! 영어 동화를 반복해 듣고 읽으며 영어 문장과 문법, 단어, 발음을 익혀요. 'first, second' 등 서수와 'cold, hungry, miss' 등 감각과 감정을 나타내는 단어가 나와요. 독후 퀴즈를 풀며 영어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자기주도적인 영어 학습 능력을 키워 보세요. ● 회화 실력을 키워 주는 연극대본!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연극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말하기 실력이 늘어나요. 주요 장면별로 나누어 내용을 이해하기가 훨씬 쉽고, 단어와 숙어를 정리해 놓아 영어 사전이 따로 필요 없어요. ● 영어를 즐겁게 해 주는 챈트와 노래! 익숙한 리듬의 동요를 흥얼흥얼 따라 부르면서 신나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지경사 / 루이스 캐롤 지음, 김진섭 엮음, 이명선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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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루이스 캐롤 지음, 김진섭 엮음, 이명선 그림
토끼 굴로 내려가다 눈물 웅덩이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하얀 토끼가 꼬마 빌을 내려 보내다 애벌레의 충고 돼지와 후춧가루 이상한 티 파티 여왕의 크로케 경기장 가짜 거북의 이야기 갯가재의 춤 누가 파이를 훔쳤나? 앨리스의 증언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희망의 단비가 내려요
꿈꾸는사람들 / 박비소리 지음, 박종연 그림 / 201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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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사람들
명작,문학
박비소리 지음, 박종연 그림
1. 비가 내리지 않는 쓰레기 도시 2. 신기한 고물버스 3. 믿어지지 않는 새로운 사실 4. 사라지는 물 5. 푸르미와 구르미의 활약
불법 주차한 내 엉덩이 (개정판)
아이들판 / 박선미 글, 김은영 그림 / 20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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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
동요,동시
박선미 글, 김은영 그림
엉뚱하면서도 따스한 서정 그리고 싱싱한 상상력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내고 있는 동시집『불법주차한 내 엉덩이』 속의 작품들은 때론 엉뚱하고 재미있지만 아이들에게 가족과 이웃, 세상에 대한 순수하고 따스한 사랑을 품게 해줍니다. 시인의 자유스런 상상력과 지혜로운 언어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과 깊고 진지한 마음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어린이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의 깊이에 주목합니다. 가정이나 교실에서 일어난 일, 이웃이나 자연 생태에 대해 그들이 품은 생각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그 안에 가족이나 이웃간의 관계성을 진지하게 살피고 있습니다. 그런 후 시인은 가족과 공동체라는 가장 친밀한 그들의 생활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성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말해줍니다.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란 공짜 없는 관계성으로 이루어진 실체라는 사실을 아프게 인지시키면서 가족과 이웃간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이야기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동시집 속에서 박선미 시인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애틋한 연민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입니다. 제1부 산타클로스가 구시렁구시렁 불법주차 2학년 2반 진우의 일기 자동차 지붕 위에 앉은 꽃잎 종합선물세트 닮았다 사고다발지역 싸움대장 듣기 좋은 말 말의 화살 머피의 법칙 60점짜리 산타클로스가 구시렁구시렁 전학 소리 통로 급수 중단 나이테 처음 받은 상장 사다리 제2부 택배로 오신 할머니 택배 진짜 스위치 빈자리 다 되었다 콩알만 한 혹 하나가 연필 팻말 할머니 귀 아주 특별한 동생 언니가 찾아온 봄 우리 엄마 코이 하정아, 그 말 취소야 엄마의 장바구니 산마루에서 시력 오래된 시계 기분 좋은 날 제3부 코가 먼저 알고 초대합니다 분갈이 봄비 전화 받은 하느님 가을 무서운 말 천연기념물 꿀밤 단풍이 드는 이유 신호등 코가 먼저 알고 사과밭 달개비꽃 들꽃학습원 훈장 저수지 추수 하굿둑의 반성문 작품 해설 | 김용희 가족이나 이웃 간의 진정한 사랑의 성찰 1. 엉뚱하면서도 따스한 서정 그리고 싱싱한 상상력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첫 동시집 『지금은 공사 중』(2007) 이후 3년 만에 선보이는 박선미 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현직 초등학교 교사이기도 한 박선미 시인의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에는 어린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시를 써온 시인의 맑고 섬세한 감수성이 여기저기서 빛난다. 박선미 시인의 동시는 일관되게 어린이들의 진솔한 일상의 이야기를 시화한 특성을 보여준다. 어린이들의 생활을 일기 쓰듯 진솔하게 털어놓으며 그들의 생각이나 감정을 섬세하게 포착해낸 것이다. 박선미 시인의 동시가 어떤 특별한 시적 기교 없이도 미소를 짓게 하고 가슴 뭉클하게 하는, 수긍의 힘을 지닌 것은 그런 까닭이다. 두 번째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에도 어린이들의 일상적 체험이 담겨 있기는 마찬가지다. 그러나 이 동시집은 어린이의 눈높이를 가진 \'나\'의 일상 체험이나 생각의 깊이에서 첫 동시집과 또 다른 면을 보여준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그려내고 있는 동시집 속의 작품들은 때론 엉뚱하고 재미있지만 아이들에게 가족과 이웃, 세상에 대한 순수하고 따스한 사랑을 품게 해준다. 시인의 자유스런 상상력과 지혜로운 언어는,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바라보는 사랑과 깊고 진지한 마음을 갖게 해줄 것이다. 2. 어린이의 눈높이로 바라본 이웃과 가족간의 사랑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어린이들의 생활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그들이 품고 있는 생각의 깊이에 주목한다. 가정이나 교실에서 일어난 일, 이웃이나 자연 생태에 대해 그들이 품은 생각들을 진솔하게 이야기하면서, 그 안에 가족이나 이웃간의 관계성을 진지하게 살피고 있다. 그런 후 시인은 가족과 공동체라는 가장 친밀한 그들의 생활공간 안에서 이루어지는 관계성을 통해 진정한 사랑이 무엇이며 그들에게 숨겨진 희망이 무엇인가를 우리에게 나직한 목소리로 들려주고 있다.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진솔한 자기 고백으로부터 시작된다. 학교 앞 오락실에 붙어앉아 놀다가 엄마에게 끌려갔던 부끄러운 일에서부터 숨기고 싶은 이성에 대한 관심에까지, 마치 일기를 쓰듯 가식 없이 털어놓고 있다. 산 속에서/길을 잃어도/나이테를 보면 알 수 있다지./해님을 많이 보려고 길어진 쪽/ 그 쪽이 남쪽이랬지.//내 마음에/나이테가 있다면/그 쪽은 동쪽일 거야.//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거기 앉아 있거든/동쪽 창가/앞에서 세 번째 자리 ――「나이테」 전문 「나이테」는 어린이의 속내를 고백하고 있는 동시다. 나무를 가로로 자르면 짙은 색의 동심원이나 타원 모양이 나타나는데 이를 나이테라고 부른다. 나이테는 연중 날씨가 일정하여 나무의 생장속도에 큰 차이가 없는 더운 열대지방에서는 드러나지 않지만, 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지역에서 자라는 나무에는 잘 나타난다. 그 나이테는 항상 가운데를 중심으로 한 동심원 모양으로 그려지는 것은 아니다. 기후나 환경 등의 조건에 따라 너비가 달라져서 타원 모양이 되기도 한다. 이 동시는 이러한 나이테의 특성을 끌어들여 자기가 좋아하는 이성 친구에 대한 마음 향함을 진솔하게 고백하고 있다. 내 마음의 나이테는 동심원 모양이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그 아이”가 앉아 있는 “동쪽 창가/앞에서 세 번째 자리”를 향한 타원 모양이라는 것이다. 이같이 어린이가 숨기고 있는 속내를 진지하게 털어놓는 표현 방식은 첫 동시집에서 잘 보여준 박선미 시인의 시적 특성 중 하나다. 하지만 이번 동시집에서는 여기에 머물지 않고 적극적으로 타인과의 관계성을 이야기한다. 그 관계성은 내 동생, 아버지, 어머니, 할아버지, 할머니 등 가족 원리에 기초되어 있다. 가족 원리는 우리나라 전통사회를 강력히 유지한 원리이자 전통사회를 구성한 핵이었기 때문이다.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가족간의 유대와 갈등을 진솔하게 드러내면서 그 속에 얼비친 사랑의 진정성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다른 집 동생은/누나 말도 고분고분 잘 듣는데/내 동생은 맨날 대들고//다른 집 동생은/입던 옷 물려받는다는데/내 동생은 맨날 새 옷만 입고//그래서/동생 없는 하정이에게/공짜로 가져가라 했는데//깜빡 잊고/숙제 공책 안 가져온 날/호랑이 선생님 생각만 해도/가슴이 두근거리는데//빼꼼 열린 교실 문 사이로/낯익은 주근깨 얼굴/“선생님, …이거 우리 누나 숙제장…”/얼마나 뛰어왔는지/볼이 빨갛다.//하정아, 그 말 취소야 ――「하정아, 그 말 취소야」 전문 「하정아, 그 말 취소야」는 가족간 갈등과 유대를 가장 쉽게 드러낼 수 있는 대상인 동생과의 관계를 잘 보여준 동시다. 이 동시에서 도드라지는 의미는 “내 동생은 맨날”이라는 시어에 있다. ‘맨날’이라는 말은 얄밉다는 뜻을 아주 강하게 강조하면서도 그 속에 사랑스럽다는 의미가 내포해 있기 때문이다. 이 동시집에 의하면, 집은 ‘맨날’ 동생과 토닥거리는 장소이고, 학교는 ‘사고다발지역’이지만, 그 속에서 가족이나 친구간에 도타운 정을 쌓아간다. 그만큼 어린이들에게 집과 학교는 자연스럽게 갈등을 표출하고, 또 해소하는 장소인 것이다. 한편 이 동시집의 시적 의미는 바로 대가족이라는 범주 안에서 보다 확실하게 드러난다. 아버지, 어머니, 내 동생이라는 핵가족 관계에서 할아버지, 할머니의 대가족 관계로 확대되면서 가족간의 사랑을 새롭게 일깨우고 있기 때문이다. 시골 계신/할머니가/꽁꽁 묶어서 보내온 택배상자//풀기도 전에/참기름 냄새 먼저 나와/“너거들 잘 있었나?”/솔솔 안부를 묻고//곱게 빻은 고춧가루/잘 말린 무말랭이/봉지 봉지/앉은뱅이 걸음으로 나와/“요건, 고추장 담아 묵고, 요건 밑반찬하고.”/집안 가득 할머니 목소리/풀어놓는다.//경상남도 하동군 화개면 용강리/김복남/우리 할머니/택배로 오셨다. ――「택배」 전문 누구나 간혹 집에서 택배상자를 받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그것이 시골에 계신 할머니가 보내주신 물건이라는 것을 알았을 때, “너거들 잘 있었나?” 하며 안부를 묻는 할머니 목소리가 들리는 듯할 것이다. 상자를 열고 내용물을 하나씩 꺼낼 때마다 “요건, 고추장 담아 묵고, 요건 밑반찬하고”, 일일이 그 용도를 자상하게 일러주시는 할머니를 직접 대하듯 정겨울 것이다. 그런 친근감은 할머니가 택배로 물건을 보내신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에게는 할머니가 직접 택배로 오신 것 같은 느낌으로 다가올 것이다. 할머니의 온정을 택배로 비유하여 가족간 사랑의 유대를 다시금 확인시켜 주는 이 동시는 무엇보다 할머니의 구수한 사투리가 정겨움을 더해주고 있다. 저녁 8시만 되면/텔레비전 연속극 속으로/들어가시는/우리 할머니//“할머니, 볼륨 좀 줄이세요.”/서울서 내려온 사촌동생 말은/들은 척 만 척/“할매, 소리 좀 줄이라카이.”/내가 하는 말에는/“오냐 오냐.”//우리 할머니 귀는/사투리 귀/내 말만 알아듣는/사투리 귀 ――「할머니 귀」 전문 「할머니 귀」는 사투리에 묻어난 할머니 삶의 연민을 진솔하게 보여주는 동시다. 할머니 귀가 아무리 어두워도 귀에 익은 내 사투리는 잘 알아듣는다. 말의 뜻이란 말귀에는 ‘남이 하는 말의 뜻을 알아듣는 슬기’라는 의미도 담겨 있다. 사촌동생의 말을 ‘들은 척 만 척’ 하는 할머니 말귀는 낯선 서울 말씨 때문이 아니다. 교감의 차이를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화자는 늘 “저녁 8시만 되면/텔레비전 연속극 속으로” 빠져 들어가 자신의 삶과 연속극 주인공을 동일시하는 할머니에 대한 삶의 연민도 함께 교감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난 그 빈자리에 대한 연민이기도 하다. 틀니를 빼면/호물호물/쪼그라드는 할머니 입//“할머니, 이상해요./얼른 틀니 끼세요.”/철없는 동생의 말에//“그려. 흉하쟈?/있을 땐 몰라도/없으면 표나는 게 세상살이인겨.”//할아버지 계실 땐 몰랐는데/할아버지 돌아가신 지금/쓸쓸해 보이는 저 자리//틀니를 빼면/호물호물/쪼그라드는 입 같은/할아버지 빈자리 ――「빈자리」 전문 「빈자리」는 할머니와 동생의 대화를 통해 할머니에 대한 연민을 직접적으로 표출한 동시이다. 그것은 “그려. 흉하쟈?/있을 땐 몰라도/없으면 표나는 게 세상살이인겨”라고 한 할머니의 반문 속에 잘 나타나 있다. 화자는 할아버지 가신 ‘빈자리’를 “틀니를 빼면/호물호물/쪼그라드는” 할머니 입으로 비유하면서 그런 연민을 드러낸다. 이같이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대가족의 범주 안에서 일어나는 유대와 갈등 속에 얼비친 사랑을 통해 가족간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이 동시집에서 보여준 사랑의 성찰이 이웃의 가정으로 확대되면 그 연민은 더욱 깊어진다. 한 예로 「들꽃 학습원」에서 보듯, “술만 취하면 때리는 아빠 때문에/집나간 엄마 보고 싶은/영준이”와 같은 이웃들이 있다. 가족간의 유대는 간혹 아버지의 폭력이나 가출한 어머니로 인해 돌이킬 수 없는 관계가 되기도 하고, 실직이나 가난 등으로 시련과 고통을 겪기도 한다. 그런 가족의 우울한 풍경은 분명 우리 사회의 냉기를 반영하는 것이다. 불우한 이웃들에 대한 박선미 시인의 연민은 가슴 떨리는 희망의 꿈을 꾸게 한다. 동시집 『불법주차한 내 엉덩이』는 더불어 살아가야 할 공동체란 공짜 없는 관계성으로 이루어진 실체라는 사실을 아프게 인지시키면서 가족과 이웃간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있는 동시집이다. 그래서 우리는 이 동시집 속에서 박선미 시인의 불우한 이웃에 대한 애틋한 연민과 따뜻한 사랑의 마음도 함께 엿볼 수 있는 것이다.
키가 크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
고슴도치 /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이영아 그림 / 2003.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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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
외국창작
패트리샤 매클라클랜 글, 이영아 그림
1900년대 초, 미국 중부의 캔사스 주에서 애나는 아빠와 동생 케이럽과 함께 살고 있다. 아빠는 어느 날 신문에 아내를 구하는 광고를 내고, 메인 주에 살고 있는 새라 아줌마가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키가 그고 수수한 새라 아줌마가 기차를 타고 애나네 집을 방문하게 된다. 다정다감하고 따뜻한 성격의 새라 아줌마는 집안을 윤기있게 만든다. 태어난 다음 날 엄마를 잃은 케이럽과 어른스러운 애나는 아줌마가 너무나 좋다. 하지만, 가끔 창밖을 바라보며 메인 주를 그리워하는 아줌마 때문에 불안하다. 혹시, 집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아닐까. 잔물결이 햇빛을 반사하듯 작은 울림들이 계속해서 파장을 일으키며 함께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야기해준다. 엄청난 사건이 없는 그날 그날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아련한 그리움을 마음 속에 묻으며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차분하게 펼쳐진다. 1986년 뉴베리 상 외에도, 크리스토퍼 휴머니즘 문학상, 스콧 오델 역사소설상을 받았고, 뉴욕타임즈 올해의 아동도서, 영국도서관협회 최우수도서로 선정되었다. 새라 아줌마와 애나네 가족의 이야기는 로 이어진다.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반디 / 꿈비행 글.그림 / 2011.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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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
자연,과학
꿈비행 글.그림
지식세포 시리즈 5권.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날씨에 대한 역사 이야기를 담은 책. 날씨의 역사와 함께, 기후문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가지 토론 주제가 들어 있다. 부록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순 우리말 사전과 날씨에 얽힌 세계 역사 연대표, 한국역사 연대표도 만날 수 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역사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큰 전쟁의 승패를 갈라놓았던 날씨. 때로 날씨는 인류에게 대 재앙을 가져다주는 무서운 존재다. 날씨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가다 보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날씨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_ 시작하며 비, 문화를 발달시킨 날씨 눈, 극복의 역사를 낳은 날씨 바람, 무서운 무기로 바뀐 날씨 황사, 인간을 시험한 날씨 우박, 전쟁을 멈추게 한 날씨 구름, 행운과 불행을 넘나든 날씨 안개, 저주를 부른 날씨 번개, 약한 나라를 도운 날씨 천둥, 신의 계시로 불린 날씨 오로라, 환상을 품은 날씨 추위, 최초와 최고를 이끈 날씨 더위, 사회를 깨닫게 한 날씨 _ 마치며 달아오른 부록 이 _ 날씨로 떠나는 순우리말 여행 _ 날씨의 한국사 연표 _ 날씨의 세계사 연표 _ 초등 교과서 연계표인류가 살아오면서 날씨로부터 자유로운 적이 있었을까요? 현장학습이 예정되어 있다면 어린이 여러분은 창밖을 내다보며 제발 내일 비가 오지 않기를 마음속으로 기원했을 거예요. 내일 아빠와 야구경기를 보러 가기로 약속했다면 더더욱 날씨에 마음을 졸이겠지요? 4계절이 뚜렷하던 우리나라 날씨가 어느새 봄과 가을이 짧아지면서 아열대 기후로 변하고 있다는 얘기도 들리고 있어요. 멀리 갈 것 없이 가까운 나라 일본에서는 지난 3월 지진과 쓰나미로 엄청난 피해를 입었고, 그 피해는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를 비롯해서 전 세계로 퍼지고 있지요. 쓰나미 이후에 날씨는 분명히 달라진다는 걸 역사는 말해주고 있어요.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는 이렇게 인류의 역사에 있어서 떼어 놓을 수 없는 날씨에 대한 역사 이야기입니다. 날씨의 변화에 따라 역사에서 사라지기도 하고, 큰 전쟁의 승패를 갈라놓았던 날씨. 때로 날씨는 인류에게 대 재앙을 가져다주는 무서운 존재입니다. 날씨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변화시켰는지 알아가다 보면, 인류의 미래를 위해 날씨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지구 온난화로 날씨는 계속 경고를 하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비도 없이 산다는 것은 정말 어리석은 일이라는 생각도 갖게 될 거예요. 어린이들에게 통합 지식을 전하기 위해 기획된 ‘지식세포 시리즈’ 다섯 번째 책 『훅, 달아오른 날씨 이야기』 속에는 날씨의 역사와 함께, 기후문제를 둘러싼 여러 가지 가지 토론 주제가 들어 있습니다. 부록에서는 날씨와 관련된 순 우리말 사전과 날씨에 얽힌 세계 역사 연대표, 한국역사 연대표도 만날 수 있답니다.
이 생물이 대단하다! : 이상한 나라의 희귀 동물
하이브로 / 크리에이터:D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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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
자연,과학
크리에이터:D (지은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이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이번 주제는 ‘희귀 동물’로, 주스 가게 단골인 윗치와 친구들이 이상하고 엉뚱한 동물 나라에서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다. 놀랍고도 신비한 희귀 동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보면서 아이의 생명 감수성을 키워준다.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1장 이상하고 엉뚱한 동물 나라 희귀 동물의 기준, 멸종 위기 등급이란? 놀라운 희귀 동물 1 2장 바다와 극지방으로! 놀라운 희귀 동물 2 3장 초원과 사막의 이상한 경기 이 토론이 대단하다! ? 희귀 동물 편 놀라운 희귀 동물 3 4장 산과 숲의 엉뚱한 다과회 섬에는 왜 희귀 동물이 많을까? 놀라운 희귀 동물 4 5장 잡았다, 요놈! 놀라운 희귀 동물 5 6장 하트 왕 K의 귀환초등 영재를 위한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하는 책 〈이 생물이 대단하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입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입니다. “초등 과학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 동물의 생활 5학년 1학기 -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5학년 2학기 - 생물과 환경 안전하고 재밌고 유익하고 흥미로운 구성 책읽기싫어증에 걸린 아이도 완독하는 책 학습만화 선택은? 대단하다 시리즈! 읽기책으로 이끌어 주는 똑똑한 친구, ‘대단하다 시리즈’의 이번 주제는 ‘희귀 동물’입니다. 바로 주스 가게 단골인 윗치와 친구들이 이상하고 엉뚱한 동물 나라에서 겪는 기상천외한 모험 이야기입니다. 놀랍고도 신비한 희귀 동물들을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보면서 아이의 생명 감수성을 키워주세요.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기발한 상상에 웃고, 의외의 지식에 감탄하고, 생생한 토론 주제에 고민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책을 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아이가 책에 흥미를 보인다면 비슷한 주제의 책을 권하여 생각 성장이 멈추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럼, 대단하다 시리즈 다음 편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머리말 “이제는 생물 다양성의 시대” 1900년대 이후 생물 종의 멸종 속도는 그 이전에 비해 50~100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난개발로 인한 생물 서식지 파괴, 무분별한 남획 등 인간의 행위는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망가진 생태계는 지구 환경 문제를 더욱 빠르게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개념이 바로 ‘생물 다양성’입니다. 무조건 생물을 보전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도 생물 중 하나임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실제로 생물 다양성이 식량 안정과 의약품 생산, 대기수질 개선 같은 여러 문제 해결에서 생각 이상으로 중대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밝혀졌고, 이제 생물 다양성 유지가 중대한 임무라는 인식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하는 책” 〈이 생물이 대단하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입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입니다. 어린이가 생명 감수성을 올바르게 익히고, 인간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지구적 생태까지 생각 영역을 확장하고, 다른 존재와 함께하는 사회 지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모두 이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아들아, 너는 세상을 이끄는 리더가 되렴
글고은 / 필립 체스터필드 글, 오정은 옮김 / 2008.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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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은
생활,인성
필립 체스터필드 글, 오정은 옮김
미래의 리더가 될 아들아, 자신감과 더불어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렴. 어느 집단에나 집단이 나아가야 할 목표를 정하고 모든 구성원들이 그 목표를 향해 최선을 다해 달려갈 수 있도록 해 줄 지도자가 필요하단다. 우리는 그러한 지도자를 \'리더\'라고 부르지. 그리고 리더가 어떤 목표를 향해 구성원들을 이끌어갈 때 \'리드한다\'라는 말을 사용해.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특별한 능력이나 자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지. 하지만 리더로 가는 문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단다. 왜냐하면 이미 우리는 자기 자신의 리더이기 때문이야. 생각해 보렴. 물건을 하나 사거나 어떤 과목을 먼저 공부해야 할지 고민할 때, 숙제를 먼저 할 것이냐, 먼저 놀고 그 다음에 숙제를 할 것이냐를 결정할 때 우리는 우리의 선택을 리드하는 리더인 셈이거든. 그러니 \'내가 어떻게 리더가 되겠어\'라는 생각은 버리렴. 우리는 모두 이미 리더를 경험해 본 경험자이니까. 여기 세상을 움직인 아름다운 리더들의 이야기가 있단다. 이들 역시 처음부터 리더의 기질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들은 아니었어. 그들은 부단히 노력했고, 자신의 틀을 깨려고 노력했단다. 그리고 리더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 임금이면서 백성들을 하늘처럼 받들고 섬겼던 세종대왕, 이웃 나라 대학의 교가를 불렀던 케네디, 자신의 작은 키를 유머로 승화시킨 나폴레옹… 우리가 \'카리스마가 있다\'고 생각한 이 영웅들의 이면에는 모두가 따를 수밖에 없는 진정한 리더십이 숨어 있단다. 또한 우리가 잘 알지 못하는, 하지만 분명 세상에 아름다운 변화를 가져온 수많은 리더들의 이야기들도 담겨 있고. 그 리더십의 비밀을 지금부터 공개하려고 해. 미래의 리더가 될 우리 아들이 자신감과 더불어 더 크고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구나.
자크 라캉이 들려주는 욕망 이야기
자음과모음 / 양해림 지음 / 2008.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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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논술,철학
양해림 지음
책머리에 프롤로그 제1장 상상계 1. 거울아, 거울아, 이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 2. 수선화야, 수선화야 3. 슈퍼맨이었던 나 4. 거울 속의 나 5. 김준오, 넌 누구냐? -철학 돋보기 제2장 상징계 1. 아빠, 미워! 2. 거울놀이 3. 오공이의 탈출 4. 사랑받고 싶어 5. 마음속에 있는 또 하나의 마음 6. ‘나’라는 별 -철학 돋보기 제3장 실재계 1. 라이벌 오영철 2. 삼총사는 싫어! 3. 없어도 있는 듯, 있어도 없는 듯 4. 새로운 세상을 향하여 5. 주이상스 6. 죽을힘을 다해 -철학 돋보기 에필로그 부록_통합형 논술 활용노트욕망은 삶의 원동력이다. 인간은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해서 산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르시시즘에 빠진 아이들! 그들의 ‘욕망’이 담긴 한마디, “사랑받고 싶어요!” 지난 기억을 되살려 나 자신의 마음을 통찰하자! 거울단계 개념을 통해 정신분석 치료과정을 밝힌 자크 라캉! 1. 상상계 : 인간이 유아기에 자아가 형성되는 영역. 2. 상징계 : 어린아이가 정체성을 찾기 위해서 지목한 기표와 동일화를 이루는 영역. 대개 기표인 ‘엄마’라는 이미지와 동일화하려는데 절대타자 ‘아버지’가 존재함. 3. 실재(현실)계 : 사회적, 상징적 우주와 지속적인 긴장관계를 가지며 그 극한에 존재하는 미지의 영역.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탈무드
효리원 / 송년식 (엮은이), 이예휘 (그림) / 2019.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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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명작,문학
송년식 (엮은이), 이예휘 (그림)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 26편을 엄선하여 엮었다. 각 이야기마다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하였다. 아직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다. 또한 글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거나 줄거리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머리말 4 삼 형제의 보물 8 예쁜 항아리, 미운 항아리 16 세 명의 딸 22 어떤 유서 28 여우와 포도밭 37 나무의 열매 41 장님의 등불 45 솔로몬의 재판 49 머리와 꼬리 54 공짜 반지 60 세 가지 현명한 행동 64 진짜 부자 76 천당과 지옥 81 세 명의 친구 88 다이아몬드와 효도 95 재판 받은 닭 100 거미와 모기와 미치광이 106 배에 탄 사람들 113 왕의 잔치 119 갈비뼈 도둑 123 잃어버린 반지 130 사람 몸에서 가장 힘이 센 것 136 힘이 센 것과 약한 것 146 몸과 마음 149 마을을 지키는 사람 153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민족, 유대 인이 들려주는 지혜롭고 감동적인 이야기! 유대 인들의 지혜로운 교육 방법은 오래 전부터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정답’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깊이 생각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것으로 유명하지요. 어렸을 때부터 이렇게 교육을 받은 아이들은 지적 호기심이 넘치고 창의적인 아이로 자라납니다. 유대 인이 다른 민족에 비해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많은 것도 우연은 아니랍니다. 탈무드는 유대 인들이 자녀를 가르칠 때 성경과 더불어 가장 먼저 읽게 하는 책입니다. 약 1000년 동안 무려 2000여 명의 랍비들이 참여해 완성한 지혜의 보고이지요. 전통적인 가치와 규범, 살아가는 데 필요한 교훈이 충실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사람들의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내려온 만큼 읽으면 읽을수록 깊은 감동을 느끼게 됩니다.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탈무드」는 탈무드 이야기 중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에게 유익한 이야기 26편을 엄선하여 엮은 책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한 편씩 읽어 나가다 보면 어느새 생각이 깊어지고 창의력이 샘솟게 될 것입니다. 흥미진진한 탈무드 이야기로 생각하는 힘과 올바른 인성을 길러요! 탈무드에 실린 이야기들이 초등학교 1.2학년 아이들이 읽기에는 다소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런 탓에 수박 겉핥기식으로 줄거리만 대강 파악하고 넘어가기도 합니다. 하지만 탈무드는 무엇보다 이야기를 충분히 이해하고 스스로 생각해 보는 활동이 중요하지요. 「1.2학년이 꼭 읽어야 할 교과서 탈무드」는 초등학교 1.2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탈무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 쓴 책입니다. 수많은 탈무드 이야기 가운데 복잡하지 않으면서도 진한 감동과 교훈이 있는 이야기를 골라 한 권에 담았습니다. 최고의 동화작가 선생님이 맛깔 나는 문장으로 내용을 다시 구성하여 더욱 흥미진진합니다. 술술 책장을 넘기다 보면 사고력은 물론 어휘력도 몰라보게 자라게 된답니다. 각 이야기마다 익살스럽고 재치 넘치는 그림을 실어 읽는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아직 독서를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그림책을 보는 것처럼 지루하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또한 글을 읽고 장면을 상상하거나 줄거리를 정리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발표하기 무서워요!
두레아이들 / 미나 뤼스타 지음, 오실 이르겐스 그림, 손화수 옮김 / 201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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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
그림책
미나 뤼스타 지음, 오실 이르겐스 그림, 손화수 옮김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일곱 번째 책이다.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발표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 공포증, 발표 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저자는 발표할 때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발표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동반되면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게 더 쉬워진다. 알프레드도 대왕고래에 대해 공부하면서 발표에 대한 부담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발표 주제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게다가 대왕고래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마침내 발표 날 알프레드는 밀려드는 긴장감과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한 위기를 맞지만,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슬기롭게 위기를 이겨낸다. 발표 공포증으로 자신감이 없어 늘 고개를 떨군 채 의기소침했던 알프레드는 발표 뒤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고 비로소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간다. 알프레드가 이렇게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발표를 무서워하는 아이가 스스로 발표 공포증을 이겨 내는 이야기! 말하기,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우리 아이의 발표 울렁증, 발표 공포증을 어떻게 극복할까? 상대방에게 자기 생각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요구하는 사회 발표력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중고등학교나 대학교, 직장에서 말하기와 발표는 빼놓을 수 없는 과정이다. 이는 초등학교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초등학교 수업이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서로 토론하고 발표하는 방식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부산의 초등학교에서 객관식 문제가 전면 폐지되는 등) 초등 교육과정에서 스토리텔링을 통한 교육이 강조되고, 토론, 서술형 평가가 크게 늘어나는 추세도 이를 뒷받침한다. 이런 교육 형태에서 중요한 것이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조리 있게 정리하고 상대방에게 잘 전달하는 능력이다. 초등학교는 교과지식을 습득하기보다 생활태도나 사회성을 기르는 중요한 시기이고, 그중에서도 특히 저학년은 말하기와 발표하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라고 한다. 발표력이 부족한 아이는 점차 자신감을 잃고 정서적으로 위축되는 반면, 발표를 잘하는 아이는 사고력과 어휘력, 표현력 등도 좋아지고, 학업 성취도와 자신감, 자존감도 높아지게 된다. 결국 발표력은 아이의 학업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사회생활 등에도 큰 영향을 미치기에 아이에게 그만큼 중요하다. 사회도 점점 상대방에게 자신의 생각과 주장을 잘 전달하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필요로 한다.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라! 이 책은 이처럼 발표력을 기를 수 있는 적기인 초등학교 저학년, 특히 발표를 두려워하고 꺼려하는 많은 아이들에게 발표 공포증, 발표 울렁증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들려주는 책이다(단, 발표를 잘하는 구체적 방법이나 비법을 가르쳐주지는 않는다).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자신에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이 아니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발표 잘하는 아이와 못하는 아이의 차이점은 자신감이다. 이 책의 주인공 알프레드도 자신감이 없다. 발표라는 말만 들어도 이내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실수하지 않을지, 남들보다 못하지 않을지 걱정이 앞서면서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발표를 앞두고는 아프지 않던 배까지 아파오고, 밥도 넘어가지 않는다. 하지만 현실은 피할 수 없는 법. 모두가 발표를 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알프레드는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까? 저자는 발표할 때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하고자 하는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할 수 있다고 일러준다. 발표 주제를 준비하는 과정에 즐거움이 동반되면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게 더 쉬워진다(발표 준비가 소홀하면 당연히 발표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없게 되기에 발표 준비도 무엇보다 중요하다). 알프레드도 대왕고래에 대해 공부하면서 발표에 대한 부담을 잊고 자신도 모르게 발표 주제를 알아가는 과정을 즐기게 된다. 게다가 대왕고래와 자신의 공통점을 찾게 되면서 자신감을 얻는다. 마침내 발표 날 알프레드는 밀려드는 긴장감과 점점 사라지는 자신감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한 위기를 맞지만,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몰입하면서 조금씩 자신감을 되찾고 스스로 슬기롭게 위기를 이겨낸다. 발표 공포증으로 자신감이 없어 늘 고개를 떨군 채 의기소침했던 알프레드는 발표 뒤 자신감을 완전히 되찾고 비로소 고개를 들고 당당하게 걸어간다. 알프레드가 이렇게 스스로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하는 모습은 어린이들이 발표 공포증과 발표 울렁증을 극복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앞으로 발표하는 게 무섭거나 떨릴 때는 알프레드처럼 발표 내용에 집중해 보라. 그럼 긴장도 풀리고, 자기 생각을 더 잘 전달할 수 있을 것이다. 더 이상 발표가 무섭지 않을 것이다. 아이들을 위한 인성 그림책,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 일곱 번째 책! 『발표하기 무서워요!』는 다른 이들의 아프고 상처받은 마음을 이해하고,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주고, 아이들의 자존감을 세워주는 인성 그림책 시리즈, ‘괜찮아, 괜찮아’의 일곱 번째 책이다. 『나는 두 집에 살아요』는 이혼, 『할머니는 어디로 갔을까』는 죽음과 이별, 『누구나 공주님』은 외모 콤플렉스, 『안 돼, 내 사과야!』는 욕심과 이기심, 『텔레비전을 끌 거야!』는 가족의 소중함, 『거짓말은 왜 자꾸 커질까』는 거짓말의 무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처럼 ‘괜찮아, 괜찮아’ 시리즈는 어른이 아이에게 꼭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아이의 눈높이에서 이해하기 쉽게 또 솔직하게 담아낸 책들로, 앞으로도 계속 출간될 예정이다. 【책의 내용】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일, 친구들 앞에서 발표하기 알프레드는 늘 근심과 걱정으로 안절부절못한다. 길을 걸을 때도 넘어질까 조마조마해하고, 낯선 사람이 길을 물어올까 걱정했다. 빨간 신호등도, 폭죽도, 목이 꽉 끼는 스웨터도 무서워했다. 그중에서도 가장 무서운 것은 친구들 앞에서 큰 소리로 발표를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각자에게 동물을 주제로 글짓기를 해서 발표해야 한다고 말한다. 알프레드는 심장이 마구 뛰기 시작했고, 동물 이름이 적힌 종이쪽지를 펴보지도 못하고, 가슴이 울렁거려 숨도 제대로 쉴 수 없었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힐 지경이었다. 그러다가 집에 가서 조금 용기를 내어 종이쪽지를 펴보고,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봐야겠다고 결심한다. 아버지, 어머니에게 대왕고래에 대해 묻고, 인터넷으로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본다. 대왕고래에 대해 알아보면 알아볼수록 신기하고, 알프레드는 자기도 모르게 발표는 잊고 대왕고래 이야기에 푹 빠지게 된다. 그런데 마침내 발표하는 날이 되자 갑자기 긴장되어 아침도 먹을 수 없고, 배까지 아파온다. 친구들은 모두 발표를 잘하는 것만 같고, 혹시나 실수하지 않을지 알프레드는 걱정이 앞서는데…. 알프레드는 이 위기를 이겨내고 발표를 잘 마칠 수 있을까? 편집자의 말 “발표는 늘 긴장되고 무섭고 떨리는 일이다. 여러 사람 앞에서, 모든 시선이 내게로 모아진 상태에서 말하는 게 쉬운 일은 아니기 때문이다. 발표할 때 긴장해서 제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지 못하면 그동안 했던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되기도 한다. 그런데 누구나 살면서 중요한 길목마다 늘 맞닥뜨리는 게 크고 작은 ‘발표’들이다. 학교에서는 자기소개를 하거나 과제를 발표해야 하고, 대학이나 회사에 들어가려면 면접을 거쳐야 한다. 대학에서도 주어진 연구 과제를 발표해야 한다. 물론 직장에서도 각종 발표가 기다린다. 그만큼 자기 생각을 상대방에게 온전히,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것은 중요하다. 이 책은 발표를 무서워하고 피하고 싶어 하는 아이의 이야기이다. 알프레드는 발표를 해야 한다는 말을 듣자마자 심장이 쿵쾅쿵쾅 뛰고, 긴장되고, 어디론가 숨고 싶어진다. 며칠 뒤, 발표를 앞두고는 밥도 안 넘어가고, 아프지 않던 배까지 살살 아파 온다. 그래도 발표를 피할 길은 없다. 알프레드는 어떻게 이 위기를 극복할까? 저자는 알프레드의 이야기를 통해, 발표하는 사람이 긴장을 극복하고 자기 실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위해서는 집중과 몰입이 필요하다고 일러 준다. 알프레드도 발표하기 위해 친구들 앞에 섰을 때 다시 밀려온 긴장감과 두려움 때문에 자칫 발표를 망칠 뻔했다. 그러나 이내 자기가 들려줄 대왕고래 이야기에 집중하고 스스로 발표에 몰입하면서 위기를 잘 이겨 낸다. 저자는 또한 이렇게 발표에 집중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준비를 철저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도 일깨워 준다. 발표 준비도 발표의 한 과정이라서, 준비가 부족하면 발표할 때 자신감이 떨어지기 때문이다.”
영국 아이들의 논리력 수학
키즈히어로 / 개러스 무어 (지은이), 김가현, 김태현 (옮긴이) / 2022.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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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히어로
수학동화
개러스 무어 (지은이), 김가현, 김태현 (옮긴이)
EBS 쉽게 배우는 초등 AI 3
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 EBS (지은이) / 2021.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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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기타)
학습참고서
EBS (지은이)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재미있는 만화로 확인하고, 인공지능 관련 주제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고 더 많은 관련 지식을 찾아볼 수 있다. 직접 자료를 활용하고 프로그래밍하며 완성하는 인공지능 학습서이다. 교재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관련 영상으로 인공지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01 생활 속 인공지능 02 인공지능의 상대적 수준 03 데이터의 중요성 04 데이터 수집 05 데이터 시각화 06 데이터 경향성 07 의사 결정 나무로 데이터 분류하기 08 지식 그래프로 추론하기 09 기계학습 체험하기 10 인공지능을 위한 블록 코딩의 기초 11 데이터를 활용한 지도 학습 12 데이터를 활용한 비지도 학습 13 인공지능 기초 프로그래밍 (1) - 음성 14 인공지능 기초 프로그래밍 (2) - 이미지 15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삶 (1) 16 인공지능과 함께하는 삶 (2) 정답과 예시 답안초등 교과와 융합한 초등 인공지능 입문서 초등 5~6학년도 쉽고 재미있게 인공지능 학습을 시작해 보세요. 일상에서 접하는 다양한 문제 상황을 재미있는 삽화와 만화로 확인하고 인공지능 관련 주제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고 더 많은 관련 지식을 찾아볼 수 있어요. 직접 자료를 활용하고 프로그래밍하며 완성하는 인공지능 학습! 교재의 데이터 소스 및 소스코드는 EBS 소프트웨어 이 사이트(www.ebssw.kr/ai4u2021)에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교재 곳곳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관련 영상으로 인공지능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본 교재는 <초·중등 인공지능 교육 내용 기준>을 반영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또박또박 따라 쓰고 뚝딱뚝딱 동시 쓰고 : 초급 1
책모종 /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 2022.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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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종
논술,철학
한태희 (그림), 백경민 (기획)
현재 두 아들을 키우고 있는 출판 기획자의 경험에서 시작된 책이다. 아이들에게 글씨 연습을 시키기 위해 보고 따라 쓸 무언가를 찾았는데, 교과서나 격언 등의 경우 내용은 좋았으나 길기도 하고 재미없어 했다. 반면에 동시와 동요는 말도 예쁘고 내용도 재미있어 아이들이 흥미로워하고 지루해 하지 않는다는 점을 발견했다. 게다가 순수한 동심이 담겨 있어 아이들의 감성 발달에도 큰 도움이 되었다. 이런 경험을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다른 부모와 공유하기 위해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된 것이다. 책에 좋은 작품을 싣기 위해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품을 쓴 작가의 동시와 일상에서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와 전래동요 중에서 작품을 선정하였다. 그리고 많은 그림책을 집필한 한태희 작가의 귀엽고 또 사랑스러운 일러스트를 수록하여 작품에 대한 이해와 시각적인 차원의 감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하였다. 그리고 작품 감상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동시를 직접 써볼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아이들에게 동시를 그냥 쓰라고 하면 막막해 하기 때문에 좋아하는 동물, 놀이터, 장난감, 방귀 등의 소재를 제시하여 자신의 경험을 통해 자유롭게 상상하며 동시를 써 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 책은 동시와 동요를 통해 아이들의 감성도 키우고 글씨를 쓰는 연습을 할 수 있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책으로, 글씨를 배우고 감성을 키우고 있는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책을 만들며 이렇게 읽고 따라 써요 1장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2장 별나라 사람 무얼 먹고 사나 3장 꼬부랑 꼬부랑 4장 뚝딱뚝딱 동시 쓰고 글자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는 효과적인 수단입니다. 그래서 처음 익힐 때 잘 배워야 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써야 합니다. 글씨체가 한번 형성되면 바꾸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아마도 급하게 글씨를 썼다가 나중에 내용을 못 알아보거나 상대방이 내 글씨를 읽지 못해 난처했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아이들이 글씨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보고 따라 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격언과 교과서 따라 쓰기의 경우 글의 내용은 좋지만 글이 길기도 하고 재미없어 합니다. 하지만 동시와 동요는 길이가 짧고 재미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또 작품 감상을 통해 아이들이 감성을 키울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기도 합니다. 저희 책모종은 이 점에 착안하여 책을 기획하고 만들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7~10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합니다. 1~3장은 초등 교과서에 수록된 작가의 동시와 동요가 각 10편씩 총 30편이 있습니다. 동화작가 한태희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그림과 함께 작품을 읽으면서 감성을 키우면서 글씨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4장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소재를 제시하여 직접 동시를 쓸 수 있게 하였습니다. 이 책을 모두 마치게 되면 사랑스러운 우리 아이가 직접 손으로 쓴 동시집이 만들어지게 됩니다. TV, 스마트폰의 자극적인 내용에 익숙해져 버린 아이들에게 동시와 동요는 순수한 동심과 세상을 바라보는 밝은 태도를 전할 수 있는 좋은 컨텐츠입니다. 좋은 감성과 바른 글씨를 키울 수 있는 이 책은 우리 아이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라고 확신합니다. 아울러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 후 수업 등에서 아이들에게 하루 한편 씩 읽고 쓰게 하기에 좋은 교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초등 영단어 철자 쓸 수 있을 때까지 1
라임 / 라임 (지은이) / 2019.04.01
12,000
라임
외국어,한자
라임 (지은이)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아이들이 외우기 쉽게 28개의 테마로 분류하였으며, 초등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수업에서 배우게 될 회화 표현을 56개 추려냈다. 이 책의 STEP들만 잘 따라 한다면, 56일 만에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완벽하게 철자까지 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초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회화 표현, 규칙까지 머릿속에 쏙쏙 넣을 수 있다.Day 01 / 02 My Room 나의 방 Day 03 / 04 Zoo 동물원 Day 05 / 06 My Body 나의 몸 Day 07 / 08 My Family 나의 가족 Day 09 / 10 Numbers 숫자 종합 문제 Day 01~10 Day 11 / 12 Looks 외모 Day 13 / 14 Feelings 감정 Day 15 / 16 My Friends 나의 친구들 Day 17 / 18 Weather & Nature 날씨와 자연 Day 19 / 20 Clothes 옷 종합 문제 Day 11~20 Day 21 / 22 Colors & Shapes 색과 모양 Day 23 / 24 Where is it? 그것은 어디에 있나요? Day 25 / 26 Day & Month 요일과 달 Day 27 / 28 Dos & Don'ts 할 것들과 안 할 것들 종합 문제 Day 21~28교육부 지정 초등 영단어, 철자까지 완벽하게 암기하자! 교육부 지정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 실제 수업으로 만든 6단계 철자 암기 Day 28씩, 2권 구성 총 56일 완성 [새로운 단어] 새로운 단어와 뜻을 연결하고, 3회 이상 듣고 따라 하기 [암기 훈련 1] 주의해야 할 철자와 음절별 빈칸을 완성하고 더 써 보기 [암기 훈련 2] 헷갈리기 쉬운 단어들을 집중적으로 써 보기 [암기 훈련 3] 주의해야 할 철자들을 집중적으로 연습하기 [암기 확인] 학습한 영어 단어들을 얼마나 외웠는지 확인하기 [챈트] 배운 단어를 교과서 회화 패턴 56개에 넣어 챈트로 익히기 학교에서 영어 수업이 시작되는 초등 3학년, ‘조카 지성이의 영어를 어떻게 도와줄까’라는 생각에서부터 이 교재가 시작되었습니다. 영어의 시작은 단어이므로, 교육부에서 지정한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아이들이 외우기 쉽게 28개의 테마로 분류하였습니다. 또한 초등 영어 교과서를 분석하여, 수업에서 배우게 될 회화 표현을 56개 추려냈습니다. 우선, 조카는 단어 카드를 만들면서 영어와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써 보라고 하니 조카는 좌절합니다. 그래서 단어를 쓸 수 있을 때까지 훈련할 수 있는 장치들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그 고민의 결과로 암기 훈련 6단계가 고안되었습니다. 이런 학습 단계를 거치고 나니, 조카는 단어의 철자를 정확하게 쓸 수 있게 되었습니다. 100점 만점에 100점! 이 책의 STEP들만 잘 따라 한다면, 56일 만에 초등 필수 영단어 800개를 완벽하게 철자까지 쓸 수 있습니다. 또한 초등 영어 교과서에 수록된 회화 표현, 규칙까지 머릿속에 쏙쏙 넣을 수 있습니다. 많은 초등학생 친구들이 처음 영어 공부할 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초등 영단어 철자를 쓸 수 있을 때까지 공부할 친구들의 영어 학습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또한 라임 블로그에 오시면, 다음의 자료들을 다운로드받을 수 있습니다. 1. 듣기 자료 (MP3파일 또는 QR코드 / 받아쓰기 및 챈트) 2. 암기 훈련 추가 학습 자료 Day별 2페이지 3. 단어 카드 (아이가 직접 카드를 만들어 여러 다양한 학습 활동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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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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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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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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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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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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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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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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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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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