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1
자음과모음 / 유희석 그림, 김승렬 글 / 2003.05.29
8,500원 ⟶ 7,650원(10% off)

자음과모음만화,애니메이션유희석 그림, 김승렬 글
체계적인 어린이 문화유산답사 지침서. 우리나라 곳곳에 있는 문화유산과 역사의 숨결을 찾아 떠나는 여행이다. 이 책은 우리가 쉽게 접했던 문화유적부터 잘 알지 못하고 있었던 문화유적까지, 어린이들에게 꼭 필요한 역사의 현장을 담고 있다. 어린이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꼭 필요한 정보로 가득하다. 또한 이 책의 또 다른 주인공인, 역사와 고고학에 관심이 많은 한솔, 한톨 남매의 대학생 삼촌을 통해, 어린이들이 궁금해 하는 문화유산과 역사에 대한 궁금증에 대한 답을 시원하게 밝히고 있다.1권 목차 작가의 말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답사 - 서울편 창덕궁 종묘 창경궁 운현궁 경복궁 덕수궁 서울의 성곽 아차산성 몽촌토성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답사 - 강화편 갑곶돈대 강화산성 고려궁터 부근리 고인돌 마니산 참성단 광성보 2권 목차 작가의 말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 답사 - 경기도 편 행주산성 공양왕릉 자운서원 덕은리 고인돌 광릉 정약용 생가 전곡리 미사리 청량대 무서운 민박집 이천 영월암 고달사 융견릉 3권 목차 작가의 말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답사 - 강원도 편 소양호 청평사 평창 이효석 생가 흥법사터 법천사터 경포대 오죽헌 추암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답사 - 충청도 편 중원 고구려비 충렬사 삼년산성 외암리 민속마을 공주 무령왕릉 관촉사 4권 목차 작가의 말 신나고 재미있는 문화유산답사 / 경상도 편 안동 하회 마을 병산서원 직지사 왕자태실 대왕암 골국암 계림 첨성대 안압지 불국사 간비오산 봉수대 범어사 금정산성
욕 좀 하는 이유나 2
위즈덤하우스 / 류재향 (지은이), 이덕화 (그림) / 2023.12.20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류재향 (지은이), 이덕화 (그림)
욕 좀 실컷 해 보고 싶은 어린이들의 욕망을 다루어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욕 좀 하는 이유나』(2019)의 후속작 『욕 좀 하는 이유나 2-소미가 달라졌다』가 출간되었다. 2권에서는 1권에서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용기를 보여 줬던 호준이가 자신이 직면한 어려움을 스스로 극복해 보려고 유나에게 스스럼없이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욕 좀 하는 아이들의 당당하고 이유 있는 속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금기를 깨트리는 즐거움을 만끽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배출하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게 될 것이다.1. 뜻밖의 의뢰 2. 제 버릇 개 주랴 3. 소미의 질투 4. 우리 소미가 달라졌어요 5. 그래, 이 맛이야 6. 유나의 고군분투 7. 새로운 제안 8. 걸어 다니는 국어사전 작가의 말오직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사랑으로 탄생한, 초등 ‘한 학기 한 권 읽기’ 베스트셀러 『욕 좀 하는 이유나』 제2탄 『욕 좀 하는 이유나』는 2019년 출간된 이래 독자 및 평단으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 왔다. ‘금기를 깨트리는 즐거움과 함께 욕하는 마음의 본질을 돌아보게 한다는 점에서 재치 있고 기발하다’, ‘경쾌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정확히 짚어 주는 작가의 방식이 명쾌하다’ 등의 평가를 받은 1권은 ‘나다움 어린이책’, ‘책씨앗 최고의 책’, ‘서울시교육청 권장도서’,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추천도서’,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등 다양한 기관에서 양서로 추천되며 많은 어린이 독자들에게 가닿았고, 어린이 독자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읽고 즐기며 작품의 의미를 발견해 주었다. 류재향 작가는 『욕 좀 하는 이유나』 제2탄을 쓸 수 있었던 건 오직 이런 어린이 독자들 덕분이었다고 말한다. 『욕 좀 하는 이유나』가 나온 뒤 정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출간 직후 시작된 팬데믹 상황에도 마스크를 쓰고 전국 곳곳의 학교와 도서관에서, 때로는 컴퓨터 화면 너머로 독자님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여러분이 보내 준 애정과 응원의 목소리에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많았습니다. 유나와 친구들의 두 번째 이야기는 오직 『욕 좀 하는 이유나』에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보내 주고 책을 아껴 준 어린이 독자님들 덕분에 쓸 수 있었습니다. _ 작가의 말 중에서 류재향 작가는 첫 작품 『욕 좀 하는 이유나』에 이어 『우리에게 펭귄이란』(2022)으로 제13회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연달아 발표한 『기타 등등 동아리를 신청합니다』(2023)로 섬세하고 단단한 그만의 창작 세계를 펼쳐 보이며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여 주고 있다. 이런 그가 그의 첫 작품을 응원하고 지지해 준 어린이 독자들 덕분에 쓸 수 있었다는 『욕 좀 하는 이유나 2-소미가 달라졌다』에서는 어떤 서사를 펼쳤을까? 독자의 심장은 쿵쾅거린다. “욕의 힘에는 한계가 있고, 관계의 힘에는 한계가 없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금기를 깨트리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부정적인 감정을 건강하게 배출하는 방법을 일깨우는 동화 영국에서 살다 전학 온 호준이의 거친 욕 때문에 속상한 소미가 욕 좀 하는 친구 이유나에게 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1권에 이어, 2권에는 호준이가 욕 좀 하는 친구 이유나에게 욕을 가르쳐 달라고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유나는 처음에는 호준이의 부탁을 거절하려 하지만 욕을 배워야’만’ 하는 호준이의 속사정을 듣고 난 후에는 어쩐지 거절할 수가 없게 된다. 유나는 국어사전을 들고 욕의 재료가 될 만한 말을 찾아 나선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제는 사라져서 발음이 낯선 말과 생소한 표현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온다. ‘방아깨비 버금딸림화음으로 울고 있네’, ‘브라키오사우루스랑 브론토사우루스랑 맞짱 뜨다 자빠졌냐?’, ‘법주사 팔상전에 베도라치 뛰는 소리’ 같은 말을 따라 읽어 보는 것만으로도 소심한 어린이 독자 입장에서는 금기를 깨고 욕 한번 제대로 내뱉은 것 같은 기분이 들 것이다. 또한 독자들은 유나가 개발한 기상천외한 욕을 읽으면서 웃음을 터뜨리는 동시에 자신만의 새로운 욕을 상상해 보게 된다. 독자는 유나 덕분에 상대적으로 윤리적 부담을 덜 짊어지면서도 부정적 감정을 표출할 수 있어 대리 만족은 물론 통쾌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꼭 동생들한테 본보기가 될 필요가 있어?” “애나 어른이나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 한대.” 기존의 보편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류재향 표’ 동화 문학에서 인상적인 장면은 서사와 작가의 독창적인 사유가 조우할 때 탄생하곤 한다. 유나와 함께 창의적인 욕을 개발하던 소미가 첫째인 자신이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바르게 잘 커야 하는데 이래도 되나 고민하자, 유나가 “있잖아, 소미야. 그런데 네가 꼭 동생들한테 본보기가 될 필요가 있어?”라며 잘못된 세상의 편견을 정확히 짚는 대목이 바로 이런 장면이 아닐까. 이 장면에서 작가는 “너는 지금 있는 그대로도, 뭐더라…… 응. ‘타인의 귀감’이 되는 어린이야. 너 같은 아이가 모범이 아니면 다른 애들은 다 개망나니지 뭐야!”라는 유나의 말을 통해 완벽하게 어린이의 편에 서서 응원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경쾌한 분위기를 놓치지 않으면서도 중요한 내용은 정확히 짚어 주는 작가의 명쾌한 방식이 인상 깊다. 매일 뉴스를 보면서 욕을 하시는 할머니 덕분에 욕 좀 하게 되었다는 유나에게 소미가 “뉴스 봐도 돼? 우리 집에서는 못 보게 하는데.”라고 반문하는 대목도 같은 맥락에서 의미심장하다. 작가는 유나의 입을 통해 “애나 어른이나 세상 돌아가는 걸 알아야 한대.”라고 말하며 작가의 사유를 정확히 담는다. 어린이는 절대로 욕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금기를 깨는 ‘욕 좀 하는 이유나’라는 캐릭터, 첫째가 동생들에게 모범이 되어야 한다는 세상의 편견을 정확히 짚는 대목, 어린이에게는 어두운 세상의 민낯을 보여 주지 않으려 뉴스 시청을 금하는 것에 대한 언급 등은 작가가 기존의 보편성에 대해 문제 제기하는 변혁적 관점이다. 진지한 사유로 쌓은 작가 개인의 고유한 세계를 이 짧은 동화 한 편에 녹여 낸 점은 실로 놀랍다. 그의 글이 ‘류재향’이라는 생산자 표시가 확실한 상품처럼 여겨지는 이유이며, ‘류재향’이라는 생산자 표시가 있는 상품을 찾는 소비자가 점점 늘어나리라고 예상하는 건 어렵지 않다. “우리 누나 할머니 댁이 스코틀랜드에 있는 오래된 저택인데, 어렸을 때 거기 갔다가 다락방에서 바퀴벌레를 보고 진짜로 기절했대.” “다시 한 번 대단히 미안하다, 야.” 유나가 눈을 빠르게 깜빡거렸다. 당황할 때 나오는 버릇이다. 호준이는 어깨를 으쓱였다. 순간 유나는 뭔가 의아해서 멈칫하고 물었다. “너네 누나 할머니 댁이면 네 할머니 댁인 거잖아. 그런데 왜 그렇게 말해?” “아, 아빠가 재혼하셨거든. 누나는 엄마, 그러니까 새엄마 딸이야. 말하자면. 이젠 우리 누나지만.” “아, 그래?” “응. 우리 누나 친아빠는 영국 사람이야.” “오!” 유나는 입을 동그랗게 모으며 감탄했다. “임호준, 넌 인생의 스케일이 다르구나. 내가 아는 사람들 중에 가장 글로벌해.” 호준이는 대답할 말이 생각나지 않는지 입을 달싹거리다 풋, 하고 웃었다. “우선 한 가지 맹세할 게 있어.” “맹세?” “굳게 다짐한다고 약속하는 거야.” “뭘?” “너 절대 남한테 먼저 욕하면 안 된다! 그럼 아주 곤란해져. 너뿐만 아니라 나까지.” “어, 약속해. 나 약속 잘 지켜.” 호준이 말에 유나가 한 걸음 다가서서 목소리를 낮추고 말했다. “도저히 안 되겠다 싶을 때 본때를 보여 주는 용으로만 쓰는 거야.” 호준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제야 유나는 어깨를 쭉 폈다. “내가 너한테 마음의 빚도 있고, 넓적송장벌레 사건에 대한 책임도 있으니까 가르쳐 주긴 할게. 대신 이건 꼭 비밀로 하는 거다. 왜냐하면…….” 호준이는 유나의 말을 기다렸다. “소미가 그랬어. 아무리 창의적인 욕이라도 그런 말 안 하는 내가 더 좋다고.” (본문 14쪽)“그리고 중요한 건 발음이랑 단어 생김새야. 자음이 두 개씩 붙은 것들, 쌍자음을 잘 봐 봐. 거기에 창의적인 욕의 재료가 그득그득하다고.” “쌍자음? 오, ‘더블 자음!’ 창의적인 욕을 만드는 데에는 과학적인 원리가 있구나.”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오, 혹시 이건 세종대왕님의 빅픽처?” 유나의 말에 호준이가 풋, 하고 웃음을 터뜨렸다.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 공포의 교과서 100점 받아쓰기 1단계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7.25
9,000원 ⟶ 8,100원(10% off)

학산문화사(단행본)논술,철학학산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받아쓰기를 잘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집어 정리하였다. 혼자서 받아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따라쓰기 칸을 수록하였고,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쓰면서 한글을 친근하게 익힐 수 있다. 문제를 통해서 헷갈리는 글자를 확실히 알아보도록 구성했다.활용방법 6 1장 자음자와 모음자 배우기 자음자 알기 14 모음자 알기 18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24 2장 글자의 짜임 자음자와 모음자로 글자 만들기 26 겹자음 알기 30 겹모음 알기 34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40 3장 받침이 있는 낱말 배우기 받침이 있는 낱말 쓰기 42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62 4장 겹받침이 들어간 글자 배우기 겹받침이 들어간 낱말 쓰기 64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74 5장 주제별 낱말 배우기 주변의 사람과 사물들 76 소리를 흉내 내는 말 84 모양을 흉내 내는 말 90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96 6장 짧은 문장 쓰기 받침 없는 문장 쓰기 98 받침 있는 문장 쓰기 108 귀신 잡는 오싹오싹 받아쓰기 118 정답 119신비아파트 고스트볼X 친구들과 함께 하면 받아쓰기가 즐거워진다!! 신비아파트 받아쓰기가 좋은 이유!! 1 맞춤법+받아쓰기를 한번에 할 수 있다. 2 개정 교과서 내용 수록으로 교과서가 쉬워진다. 3 친근한 캐릭터들로 받아쓰기에 대한 친밀도가 올라간다. 내용 소개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캐릭터들과 함께 시작하는 즐거운 받아쓰기 1 받아쓰기를 잘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내용을 콕콕 집어 정리 2 혼자서 받아쓰기를 연습할 수 있는 따라쓰기 칸 수록 3 신비아파트에 나오는 캐릭터 이름을 쓰면서 한글을 친근하게 익히기 4 문제를 통해서 헷갈리는 글자를 확실히 알아보기
씨투엠 응용연산 A-4 : 받아올림, 받아내림이 있는 두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씨투엠에듀 / 한헌조 (지은이) / 2019.01.17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한헌조 (지은이)
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송수정 그림 / 2010.08.23
9,000원 ⟶ 8,100원(10% off)

책빛명작,문학책빛 편집부 지음, 송수정 그림
우리 겨레의 건국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한 책.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새 나라를 세운 임금님들의 뛰어난 지혜와 의지를 건국 신화 이야기 안에서 배울 수 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창조 신화를 수록하여 우리의 신화와 비교해 볼 수 있는 묘미를 살렸다. '선생님 더 알려 주세요' 코너를 통해 건국신화에 대한 문제를 풀며 문장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 - 고조선의 단군왕검 넓은 만주 벌판에 세운 국가 북부여의 해모수 옛 고조선의 영토를 되찾다 고구려의 주몽 한강 유역에 나라를 세우다 - 백제의 온조 강력한 철기 문화의 국가 - 가야의 김수로 천년의 역사를 이룬 나라 - 신라의 박혁거세 독립 국가였던 섬나라 제주 - 탐라국의 고씨 부씨 양씨 지혜와 용맹으로 당나라를 물리치다 - 발해의 대조영 후삼국을 통일해 세운 국가 - 고려의 왕건 위화도에서 역사를 바꾼 장군 조선의 이성계 선생님~더 알려주세요! 사고력·창의력 코너 세계 여러 나라의 창조 신화『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는 우리 겨레의 건국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우리민족의 뿌리인 단군왕검이 세운 고조선, 드넓은 대륙을 점령해 대제국을 세운 고구려, 한강 유역에서 눈부신 발전을 이룩한 백제, 천년 동안 역사를 빛낸 신라, 고구려의 기상을 이어나가려 했던 고려, 빛나는 문화를 이룩하고 격동의 시간을 겪은 조선에 이르기까지 5천 년 우리 민족의 역사는 지금도 계속 이어져 가고 있습니다. 어떤 어려운 환경에서도 굴복하지 않고 새 나라를 세운 임금님들의 뛰어난 지혜와 의지를 건국 신화 이야기 안에서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세계 여러 나라의 창조 신화를 수록하여 우리의 신화와 비교해 볼 수 있는 묘미를 살렸습니다. “선생님 더 알려 주세요” 코너를 통해 재미있게 읽은 건국신화에 대한 문제를 풀며 문장 독해력과 사고력을 높여 논술의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이 『교과서 속 우리 신화 이야기』를 읽으면서 우리의 역사를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 우리 민족의 얼과 기상을 생생하게 마음속에 담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단군왕검은 기름진 평야가 강 옆으로 펼쳐져 있는 평양성에 자리를 잡고 나라 이름을 ‘조선’이라고 했어요. 나중에 이성계가 세운 조선과 구분하기 위해 단군왕검이 세운 조선을 고조선이라고 부르지요. 단군왕검은 위로는 하늘의 신을 모시며 아래로는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홍익인간’의 이념을 가지고 백성들을 제 몸처럼 아끼며 보살폈어요. 단군왕검은 ‘하늘과 통하는 강한 지배자’라는 뜻으로 제사를 지내며 나라를 다스리는 지도자를 말하지요. - '고조선의 단군왕검' 중에서 대조영은 배고파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어요. 대조영은 당나라 사람 조홰를 찾아 관청으로 갔어요. 조홰를 만나 가뭄이 들 때 나누어 주는 구호 식량을 달라고 할 작정이었어요. 하지만 관청 입구에서 지키고 있는 군사 때문에 들어갈 수가 없었어요. 뿐만 아니라 구호 식량이 떨어져 나누어 줄 수 없다는 말만 들을 수 있을 뿐이었지요. 하지만 그것은 거짓말이었어요. 당나라 사람들은 버젓이 관청으로 들어가 구호 식량을 타왔기 때문이에요. 대조영은 나라 잃은 설움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어요. - '발해의 대조영' 중에서
용감한 베르트
서광사 / 마리아 테레사 첸토모 지음, 파비아나 카날레 그림, 안진원 옮김 / 2001.12.30
6,000원 ⟶ 5,400원(10% off)

서광사명작,문학마리아 테레사 첸토모 지음, 파비아나 카날레 그림, 안진원 옮김
서광사의세상의 빛깔들 동화 시리즈 16권. 어린 참새가 엄마를 찾아 다니며 겪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정말 삶이란 확실한 게 하나도 없다. 곳곳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으니 말이다. 베르트의 아빠는 석달의 사냥 기간 동안 그 많은 총알들을 잘 피하다가 마지막 날 어이없이 총에 맞아 죽고, 베르트는 졸지에 '하늘이 무너져 버리듯' 살고 있던 공원이 헐려 버린다. 설상가상으로 엄마도 잃어 버렸다. 엄마와 떨어진 베르트는 이제부터 모든 것을 혼자 해나가야 한다. 잘 곳과 먹을 곳도 혼자 구해야 하고, 혼자 엄마를 찾아야 한다. 그런데 세상이라는 게 베르트를 위해 두 팔 벌리고 기다리고 있는 것은 아닐터. 도무지 어떻게 해야할지 베르트는 힘들기만 하다. 집을 나온 참새 쩨쩨, 성당지기 티티새, 새장 속의 갇힌 카나리아 황금깃털, 곡예사 제비 레스타, 지혜의 비둘기, 길 잃은 강아지 케리, 맥키 아저씨네 가족 등을 만나, 도움을 받기도 하고, 도움을 주기도 하면서, 베르트는 엄마를 찾는 방법을 아는 것은 자기 뿐임을 깨닫게 된다. 베르트가 엄마를 찾아가는 여정을 통해, 삶을 보는 눈이 넓어지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 만큼 자라나는 과정을 그린 동화. 성장에는 주변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그 길을 선택해서 걸어가는 것은 아이 자신에게 달려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성장하려는 용기가 아이를 성장시키는 것이다.어린이 여러분에게 어린 참새 베르트 이산 가족 엄마를 찾아서 혼자 먹는 아침 줄타는 곡예사 영웅처럼 용감하게 밤중에 노는 새들 또 다른 밤의 모습 맥키 아저씨네 가족 감옥에 갇힌 말들 엄마 지지아도 새장에 갇히고 해결 방법 에스 오 에스(S.O.S) 멋진 친구 삐뽀 다시 모인 가족 마리아 테레사 첸토모 파비아나 카날레
한 권으로 끝내는 초등 수학 : 사칙연산
Gbrain(지브레인) / 김용희 지음 / 2016.07.27
12,000원 ⟶ 10,800원(10% off)

Gbrain(지브레인)수학동화김용희 지음
대학을 가기 위한 수학이 아니라 논리적 사고력과 이해력을 키우는 데 큰 역할을 하는 수학은 초등학교 교육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수학의 기본이자 기초인 수의 개념과 사칙연산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도록 초등학교 수학의 전 과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중학교 교육 과정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따라서 초등학교 수학을 처음부터 체계적으로 정리하고자 하는 학생 모두에게 많은 도음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수에 대한 설명부터 연산에 대한 개념 및 설명과 응용, 꼭 필요한 예제를 통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되었기 때문에 편안한 마음으로 한 권으로 끝내는 수학 사칙연산을 따라가길 권한다.수 수는 무엇일까요12 숫자는 다양해요14 수를 읽는 방법이 따로 있다고16 옛날에는 수를 어떻게 세었을까17 수를 어떻게 기록할까19 여러 자리의 수21 수의 크기 비교하기 24 계산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도구도 있어요.27 짝수와 홀수28 신기한 이야기:도마뱀도 수를 센다고29 수의 연산 덧셈 32 재미있는 덧셈 삼각수와 사각수40 뺄셈 44 재미있는 덧셈과 뺄셈:새로운 수 만들기49 곱셈 53 재미있는 수:빙글빙글 불가사의한 수61 나눗셈63 혼합계산71 수의 성질 배수76 공배수와 최소공배수82 약수 85 공약수와 최대공약수85 소수87 소인수분해88 분수91 약분과 통분97 분수의 덧셈103 음악에도 분수가 사용된다고110 분수의 뺄셈112 분수의 곱셈120 분수의 나눗셈130 소수 36 소수의 덧셈과 뺄셈140 소수의 곱셈과 나눗셈144 수와 소수의 혼합계산154 어림하기157
주먹 내려, 왕수야!
계수나무 / 이영 지음, 원유미 그림 / 2008.08.25
9,500원 ⟶ 8,550원(10% off)

계수나무명작,문학이영 지음, 원유미 그림
도시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아버지 때문에 광일이는 첩첩산중에 위치한 숯골로 이사 가게 된다. 그러나 광일에게 청소를 떠맡기는 주인집 할머니부터 돼지우리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장난감 같은 학교까지, 뭐 하나 맘에 드는 게 없다. 게다가 전학 온 첫날부터 광일이를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심상치 않다. 점심시간, 광일이는 처음으로 말썽꾸러기 불량 삼총사에게 불려 간다. 텃세가 심한 마을 토박이 어른들처럼, 왕수·진두·구식이 세 명의 불량한 삼총사는 이유도 없이 외지에서 온 아이들을 못살게 군다. 하지만 왕수는 광일이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소라와 코리까지 못살게 한다. 결국 광일이는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수를 향해 그토록 참았던 태권도 실력으로 일격을 가한다. 가치 기준이 다른 이 아이들은 각자 나름의 성장통을 겪으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한다. 이해와 용서로 시작되는 우정을 그린 동화책이다.작가의 말 : 사랑의 꽃다리 - 6 낯선 곳으로 - 9 불량 삼총사 - 26 복숭아 당번 - 49 새 친구 코리 - 64 모래밭의 격투 - 88 아름다운 눈물 - 103 괴이한 일들 - 116 까만 눈 파란 눈 - 133 잘가, 잘 있어 - 148 인터넷도 안 들어오는 시골에 사는 것은 참는다. 농장의 악취도, 뚱뚱보 할머니의 잔소리도 참는다. 하지만 친구들을 괴롭히는 왕수의 행동은 더 이상 못 참겠다! 불량 삼총사와 태권 소년이 만났다 - “주먹 내려, 왕수야!” 농촌이라고 평화롭지만은 않다 농촌은 누군가에게는 드라마 ‘전원일기’에서처럼 푸근하고 따뜻한 곳입니다. 하지만 누군가에게는 선뜻 다가설 수 없을 만큼 외로운 곳일 수도 있습니다. 도시에서 일거리를 찾지 못해 시골로 내려가는 아버지를 따라, 주인공 광일이는 숯골로 이사를 갑니다. 첩첩산중 우산봉 기슭에 위치한 숯골. 그곳 사람들은 새로운 생활을 시작하는 광일이에게, 결코 푸근하지도 따뜻하지도 않습니다. 고집스럽고 낯설기만 할 뿐입니다. 주먹 내려, 왕수야! 는 숯골에 이사 온 광일이의 이야기입니다. 자기 고장 사람들끼리 똘똘 뭉쳐 살아온 농촌 토박이들과 농촌을 잠깐 거쳐 가는 곳으로 생각했던 외지인들이 서로를 받아들이는 모습은 어른이나 아이나 다를 것이 없습니다. 마음을 문을 여는 여러 가지 방법 외지 사람들이 들어오면서 숯골에는 작은 동요가 일어납니다. 도시와는 달리, 인터넷도 들어오지 않는 곳에서 그들만의 생활을 고집하는 어른들을 보고 자란 아이들은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온 외지 아이들과 충돌하게 됩니다. 태권도 선수였던 광일이는 경기 도중 친구를 다치게 한 후 주먹을 쓰지 않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골탕 먹이려는 숯골 분교의 골치 폭탄인 불량 삼총사의 못된 행동을 보고도 저항하지 않습니다. 병든 엄마를 따라 숯골에 살게 된 소라, 외국에서 온 파란 눈의 혼혈아 코리도 불량 삼총사의 표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괴롭힘을 당합니다. 익숙지 않은 농촌 생활에 적응하려는 도시 출신 아이들과, 그들만의 세계를 즐기던 토박이 아이들의 대결이 폭력으로 번지면서 급기야 어른들까지 개입하는 사건으로 불거집니다.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도 정확히 모를 나이지만, 가치 기준이 다른 이 아이들은 각자 나름의 성장통을 겪으면서 조금씩 마음의 문을 열기 시작합니다. 이해와 용서로 시작되는 우정이 아름다운 동화입니다. 숯골 최고 악동들과의 만남 도시에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아버지 때문에 광일이는 첩첩산중에 위치한 숯골로 이사 가게 됩니다. 내키지 않았던 이사……. 광일에게 청소를 떠맡기는 주인집 할머니부터 돼지우리에서 풍기는 고약한 냄새, 장난감 같은 학교까지, 뭐 하나 맘에 드는 게 없습니다. 게다가 전학 온 첫날부터 광일이를 대하는 아이들 태도가 심상치 않습니다. 점심시간, 광일이는 처음으로 말썽꾸러기 불량 삼총사에게 불려 갑니다. 텃세가 심한 마을 토박이 어른들처럼, 왕수·진두·구식이 세 명의 불량한 삼총사는 이유도 없이 외지에서 온 아이들을 못살게 굽니다. 특히 이들의 대장격인 왕수는 복숭아 서리를 해 오게 하고, 개구리 구이를 억지로 먹이려 하고, 옷에 침을 뱉는 등 외지에서 온 아이들을 자기식대로 골탕 먹이며 길들이려 합니다. 이사를 오고부터, 새로운 생활에 미처 익숙해지지도 못한 광일이 역시 괴롭힘을 당하긴 마찬가지입니다. 참는 데도 한계가 있다 광일이는 아버지에게 어려움을 토로하지만 농장 일이라도 할 수 있게 된 아버지는 참으라는 말만 할 뿐입니다. 그러던 중 광일이는 소라, 코리와 친해지면서 숯골 생활에 조금씩 적응해 갑니다. 하지만 왕수는 광일이만 괴롭히는 것이 아니라 소라와 코리까지 못살게 합니다. 주먹을 쓰지 않으려 마음먹은 광일이지만 그런 왕수를 더 이상 보아 넘길 수 만은 없습니다. 결국 광일이는 스스로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왕수를 향해 그토록 참았던 태권도 실력으로 일격을 가하면서 외칩니다. “주먹 내려!”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풀과바람(영교출판) / 박영수 지음, 최상규 그림 / 2008.10.10
9,800원 ⟶ 8,82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박영수 지음, 최상규 그림
'오감시리즈'의 네 번째 책. 후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룬다. 코의 단순한 기능에서부터 과학적 원리, 코에 얽힌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문명이 발달한 현대를 살면서 무감각해져 잘 알고 느끼지 못하는 코와 후각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였고, 그 속의 역사 문화적 배경도 함께 살펴보는 책이다. 또한 기능과 과학과 역사문화로 나누어 입과 미각의 세계를 살펴보았다. '기능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과학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그리고 '역사문화로 살펴본 코와 후각'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접근하였고, '365과학뉴스'와 팁 설명을 덧붙여 이해와 재미를 더했다.여러분은 왜 그런지 아세요? - 왜 감기에 걸리면 한쪽 코만 막힐까? - 콧구멍은 왜 두 개일까? - 왜 아침에 일어나면 입에서 나쁜 냄새가 날까? - 진실을 말하지 않으면 정말 코가 길어질까? - 왜 남자가 여자보다 코를 잘 고는 걸까? - 마녀의 코는 왜 매부리코지? 어떻게 생긴게 아름다운 코일까? - 서양에서 유명인 동상의 코를 왜 만질까? - 귀신을 쫓는 냄새가 따로 있다고? 절에서는 왜 향을 피울까? - 방귀는 왜 고약한 냄새를 풍길까? - 거만한 사람을 왜 콧대가 높다고 할까? - 왜 남자는 예쁜 여자를 유난스레 좋아할까? 오감 마케팅, 오감 발달놀이... ‘오감(五感)’은 근래에 더욱 자주 접하게 되는 말입니다. 어쩌면 살아가는 일이 주위의 환경으로부터 자극을 느끼고 수용하고 반응하는 일이기에 이처럼 오감에 관한 관심은 당연한지도 모릅니다. 감각의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감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면 발달하는 기계문명 속에 인간이 가진 다양한 감각과 능력을 살리면서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으로 오감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이 책은 [오감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후각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냄새는 다른 기관과 달리 분석 없이 전달됩니다. 시각이나 청각은 보고 들은 것을 분석하지만, 인체는 후각에 관한 한 그런 과정을 생략하고 즉각적으로 반응합니다. 그래서 후각은 우리 인체 중에 가장 직감에 가까운 기관입니다. 또, 후각의 발달은 우리의 생존과 직접적으로 연관이 되어 있습니다. 만약 독극물에서 뿜어져 나오는 냄새를 맡지 못한다면, 혹은 맛있는 과일이 근처에 있는지도 모른 채 배고파한다면 그 사람은 얼마 지나지 않아 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처럼 인류의 생존에 지대한 공헌을 해온 후각과 코!! 이 책을 통해 코의 단순한 기능에서부터 과학적 원리, 그리고 코에 얽힌 역사 속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과학적, 역사적 이야기로 알아보는 후각의 세계 - 오감(五感)의 감각 중 코와 후각의 세계를 다루었습니다. 오감시리즈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 촉각의 5개 감각을 각각 내고 있는데,《시각, 과학과 역사를 꿰뚫어 보다!》,《 귀가 열리는 청각이야기》, 《식인종은 왜 사람을 잡아먹었을까? 》에 이어 《거짓말을 하면 정말 코가 커질까?》 로 후각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 과학과 역사로 살펴보는 코와 후각의 세계입니다! 세상을 이해하는 레이다망인 오감의 세계 중 코와 후각의 세계를 탐험합니다. 문명이 발달한 첨단의 현대를 살면서 무감각해져 잘 알고 느끼지 못하는 코와 후각의 세계를 과학적으로 접근하였고, 그 속의 역사 문화적 배경도 함께 살펴보았습니다. - 기능과 과학과 역사문화로 나누어 입과 미각의 세계를 살펴보았습니다. ‘기능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과학으로 살펴본 코와 후각’ 그리고‘ 역사문화로 살펴본 코와 후각‘ 등 세 부분으로 나누어 접근하였고, 와 팁 설명을 덧붙여 이해와 재미를 배가하였습니다. 담배연기 때문에 살아난 피카소“얘가 왜 이래요? 왜 숨을 쉬지 않는 거죠?” 방금 태어난 아기는 울기는커녕 숨소리고 내지 않았습니다.“……”“믿고 싶지는 않지만 아무래도 죽은 채로 태어난 것 같아요.”숨 쉬지 않는 아기를 본 엄마는 이내 체념을 하고 말았습니다. 아기가 살아나리라는 희망을 버리고 더 이상 미련을 갖지 않은 것입니다. “보기가 괴로우니 아기를 데려가 주세요.”그 곁에서 담배를 배우던 아기의 삼촌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기의 입속으로 담배연기가 가득한 입김을 불어 넣었습니다. 그러자 이게 웬일인가요. 그때까지 잠잠하던 아기가 한차례 숨을 짧게 내뱉더니 크게 울기 시작했습니다.“앙앙앙”아마도 담배 연기가 기도(氣道)를 자극하여 숨구멍을 트이게 한 것이었습니다. 여기서 기도란 숨쉴 때 공기가 지나가는 길, 즉 콧구멍과 콧속, 목구멍, 기관지 따위를 이르는 말입니다. 이렇게 하여 태어나자마자 버려질 뻔한 아이는 기적적으로 생명을 얻었습니다. 부모님은 아기의 이름을 ‘파블로, 디에고, 호세, 프란시스코 데 파울로, 후안 네포무세노, 마리아 데 로스 레메디오스, 크리스핀, 시프리아노 데라 산티시마 트리니다드, 루이스 이 피카소라는 긴 이름을 지어주었습니다. 에스파냐에서는 이름을 지을 때 가톨릭 성인의 이름을 붙여 행복을 기원하는 관습이 있는데, 되도록 많은 성인으로부터 보호를 받고 싶었던 것이지요. 이후 이 아이는 세계적인 화가가 되었고 사람들은 그를 ’파블로 루이스 피카소‘라고 부른답니다.
열두 살, 192센티
을파소 / 조앤 바우어 지음, 하창수 옮김, 박정인 그림 / 2008.12.10
9,800원 ⟶ 8,820원(10% off)

을파소명작,문학조앤 바우어 지음, 하창수 옮김, 박정인 그림
미국의 성장소설 작가, 조앤 바우어의 대표작. 부모의 이혼과 재능에 대한 고민으로 갈등하던 열두 살 키다리 소년 '트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한 그루 떡갈나무처럼 당당히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 낸 성장 소설이다. 키가 192센티미터나 되지만 운동에 재능이 없어 그렇잖아도 늘 주눅이 들어 있는 열두 살 소년 트리는 부모님의 이혼, 할아버지의 수술, 애완견 브래들리의 건강 문제 등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트리 앞에 아주 예쁜 왈가닥 소녀 소피가 등장하면서 변화는 서서히 시작된다. 상실과 슬픔, 분노와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당당히 자신만의 희망과 목적을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는 지은이는,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현재의 아픔을 치료하고 희망의 미래로 건너가는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전달하고 있다.열두 살, 192센티미터. 하느님, 제발 그만 크게 해주세요! 미국 최고의 성장소설 작가 조앤 바우어의 대표작 『열두 살, 192센티』는 부모의 이혼과 재능에 대한 고민으로 갈등하던 열두 살 키다리 소년 '트리'가 자신감을 가지고 한 그루 떡갈나무처럼 당당히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면서도 가슴 찡하게 그려 낸 성장 소설이다. 키가 192센티미터나 되지만 운동에 재능이 없어 그렇잖아도 늘 주눅이 들어 있는 열두 살 소년 트리는 부모님의 이혼, 할아버지의 수술, 애완견 브래들리의 건강 문제 등으로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트리 앞에 아주 예쁜 왈가닥 소녀 소피가 등장하면서 변화는 서서히 시작된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의 첫 번째 작품. 을파소 레인보우 북클럽은 10~15세의 아동과 청소년을 위한 품격 있는 세계문학 시리즈입니다. 일곱 빛깔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주제의 작품들이 어우러져 평생 잊지 못할 감동과 추억, 간직하고 싶은 꿈과 희망을 선물할 것입니다. 열린 세상을 위한 다양한 문화적 가치를 추구하는 레인보우 북클럽과 함께 책 속에 펼쳐진 더 넓은 세상을 만나 보세요. 『열두 살, 192센티』 출간에 부치는 작가의 인사 "한국의 독자 여러분들께 따뜻한 인사를 전합니다. 『열두 살, 192센티』가 한국에서 출간된다니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나는 이 이야기가 많은 독자들의 가슴에 와 닿기를 바랍니다. 『열두 살, 192센티』는 한 가족이 상실과 절망을 극복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소설의 중심에는 '트리'라 불리는 엄청나게 키가 큰 소년이 있습니다. 소년은 베트남전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에게서 삶의 지혜를 배워 나갑니다. 트리의 할아버지처럼 나의 할머니도 어린 시절부터 나의 삶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할머니는 아주 뛰어난 이야기꾼이셨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셨습니다. 할머니는 똑같은 이야기를 가지고도 사람들을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하셨지요. 나도 이 책을 통해 여러분들을 웃게도 하고 울리기도 하고 싶습니다. 또한 아무리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은 자랄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주고 싶습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즐겁게 읽기를 마음 깊은 곳에서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겉으로는 부러운, 알고 보면 괴로운 열두 살 키다리의 남모를 고민 이제 열두 살인데 키가 무려 192센티미터나 되는 소년 트리. 본명은 아니지만 키 때문에 다들 '트리(나무)'라고 부른다. 엘리노어 루즈벨트 중학교 역사상 가장 키가 큰 소년 트리에게 체육선생님들은 기대가 무척 크다. 덕분에 트리는 야구부, 테니스부, 탁구부에 이어 농구부까지 거의 모든 체육부를 돌아다녔지만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트리는 크다는 것은 그냥 '크다'는 뜻일 뿐, 대단히 특별하다거나, 슈퍼맨이라거나, 운동에 타고난 재능이 있다는 의미는 아니라는 것을 사람들이 알아 주었으면 싶다. 오히려 맞는 옷이나 신발이 없어 더 불편할 뿐이라는 것도. 하지만 고민을 진지하게 들어주는 사람은 거의 없고 어느새 구박과 놀림의 대상이 되어 있는 현실이 괴롭기만 하다. 키가 작아 고민인 아이는 많아도 키가 커서 고민인 아이는 별로 없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조앤 바우어는 정반대로 키가 커서 괴로운 소년을 내세워 생각지도 못했던 상황에서 웃음을 터트리게 만든다. 배려심 강하고 마음 따뜻하며, 기계조립에 뛰어난 소질을 가지고 있지만 단지 키가 크다는 이유로 하기 싫은 운동분야의 재능을 기대 받고, 몸에 맞는 옷이나 가구가 없어 온갖 불편을 감수하며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의 '고난'을 톡톡 튀는 문체와 유머 감각으로 시종일관 익살스럽게 그려 내고 있다. 키 때문에 아무도 제 나이로 봐주지 않아 출생증명서까지 들고 다니지만 어쨌든 트리는 열두 살이고, 나이에 걸맞게 순수하며 사랑스럽다. 그래서 우리는 연민과 함께 기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모든 일에는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데, 트리가 과연 자신의 큰 키에 담긴 목적을 찾아내고 자신 있게 가슴을 펼 날이 올 수 있을까? 눈물을 웃음으로 닦아 주는 작가, 조앤 바우어 트리에게 또 다시 부모님의 이혼이라는 엄청난 시련이 닥친다. 거기다 베트남 참전용사였던 할아버지는 부상 당했던 다리를 절단하는 수술을 받게 되고, 늙은 개 브래들리는 점점 기운을 잃어 가며 움직임마저 둔해진다. 이처럼 트리의 삶은 온통 겨울이다. 트리는 벽 위에 선명하게 그려지는 레이저 펜처럼 인생의 목적도 뚜렷하고 단순하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실제 트리의 삶은 일주일마다 엄마 집과 아빠 집을 왔다 갔다 해야 하는 트리의 스케줄표만큼이나 복잡하기만 하다. 하지만 트리의 겨울은 항상 춥지만은 않다. 현실에 만족하는 남편을 들볶다 못해 결국 자아실현을 위해 집을 나간 엄마는 '안녕엄마닷컴'이라는 사이트를 만들어 트리와 형들에게 끊임없이 다가오려 노력한다. 고지식한 엄마의 소통법은 매번 실패로 돌아가지만 트리의 상처 속에서도 다가올 봄을 위한 이해의 싹은 조금씩 터간다. 무슨 일에나 대충대충인 아빠와 함께 살아 가끔은 남자들끼리만의 편안함을 느끼기도 한다. 그리고 누구보다 트리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할아버지는 트리가 차가운 겨울을 극복하고 따뜻한 봄을 맞을 수 있도록 지혜로운 충고를 아끼지 않는 든든한 멘토가 되어 준다.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을 몸소 체험했던 작가 조앤 바우어는 이 작품을 통해 자신의 아픈 상처를 경쾌한 웃음으로 승화시킨다. 상실과 슬픔, 분노와 갈등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이 당당히 자신만의 희망과 목적을 찾아내기를 바란다고 밝히고 있는 작가는, 유머와 웃음이야말로 현재의 아픔을 치료하고 희망의 미래로 건너가는 튼튼한 다리 역할을 해준다는 메시지를 작품을 통해 강력하게 전달하고 있다. 트리, 마침내 당당히 일어서다! 바람 잘 날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던 트리 앞에 어느 날 한 학년 위의 전학생 소녀 소피가 나타난다. 예쁜 얼굴에 플루트 솜씨까지 뛰어난 탓인지 전학 오자마자 잘나가는 여자애들에게 따돌림을 당하는 소피. 트리는 동병상련의 연민을 느끼며 다가가지만 웬걸, 소피는 전혀 기죽지 않고 당당할 뿐 아니라 유창한 말솜씨로 트리에게 인생의 좌우명을 가지라고 충고하는 특이한 소녀였다. 키만 큰 못난이 소년과 왕따 소녀의 의기투합이 학교 안의 회오리바람을 예고하는 가운데 트리네 마을에 커다란 위기가 닥쳐오는데······. 가뜩이나 고민을 한아름 안고 있을 예민한 사춘기에 트리는 부모님의 이혼, 할아버지의 수술, 홍수 등 감당하기 힘든 온갖 사건들의 소용돌이에 휘말리지만,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이겨 낸 끝에 마침내 한 그루 떡갈나무처럼 당당하게 일어선다. 어려움 속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일어서는 본보기를 보여 주는 할아버지와 여자 친구 소피를 통해, 트리는 진정한 용기를 가지고 당면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 나가며, 그 어려움들이 자신을 강하게 단련시키는 피할 수 없는 성장의 과정임을 이해하게 된다. 트리는 수건을 접으며 엄마가 이사 가던 날을 떠올렸다.8월 12일. 안 좋은 일이 일어나리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맑고 화창한 날이었다. 엄마가 짐을 챙겨 떠나시는 것을 도와 드리고 돌아와 보니 세탁물 건조기 안에 엄마의 옷이 한가득 들어 있었다. 엄마가 깜빡 잊고 그냥 두고 간 것이었다. 트리는 그 옷들을 양팔 가득 안아 들고 지하실 계단을 올랐지만 너무 많아서 어찌해야 할지 몰랐다. 옷더미가 바닥으로 쏟아졌고, 트리는 결국 방으로 뛰어 들어가 울음을 터뜨리고 말았다.방문을 두드리는 소리가 들렸다. 정신 없이 소매로 눈물을 닦고 있는데 할아버지가 방으로 들어오셨다."괜찮니?""예, 할아버지.""왜 그러는지 말해 보렴."트리는 할아버지에게 엄마의 옷 얘기를 했다."나라도 울었겠구나."할아버지는 다리를 절며 침대에 걸터앉으셨다. 다리를 수술하기 전이었지만 그때도 상태가 무척 좋지 않았다."상처에서 딱지를 떼면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 드러나기도 하지." - p.104~105 중에서 "와, 가족들이 서로 죽도록 싸우지 않고 함께 식사를 할 수 있다니 대단한데요?"소피는 래시가 들어 있는 우리를 든 채로 식탁 옆에 서서 말했다."우리 집안은 이혼이 넘쳐나요. 피치 이모는 두 번째 남편에 대한 접근금지명령을 받아 냈어요. 만약 이모 10미터 이내로 다가오면 경찰더러 잡아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이모는 늘 줄자를 가지고 다녀요. 우리도 가정을 잘 유지하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력하고 있는 거죠."엄마가 우리를 쳐다보았다. 엄마는 도마뱀을 싫어한다."얜 제가 기르는 이구아나, 래시예요. 물론 래시라는 이름은 개한테 더 어울리지만, 개처럼 키우고 싶어서 그렇게 지은 거죠. 피치 이모는 아직도 왜 이름을 그렇게 지었냐고 하시지만요. 요즘은 꽤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예요.""네 이모가 말이니?"엄마가 물었다."래시가요."소피가 엄마의 얼굴 가까이 우리를 들이댔다."보시다시피 별로 안 움직이죠? 원래는 성격이 아주 좋았어요. 제가 얘기를 하면 고개를 끄덕거리곤 했죠. 제 생각엔 날씨 때문에 이렇게 축 처진 것 같아요."멀리서 천둥소리가 들려왔다."날씨 때문에 요즘 다들 그렇지."엄마는 의자에 앉은 채 뒤로 물러나면서, 대체 어디서 이런 여자애가 나타난 걸까 생각했다. - p.183~184 중에서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
사계절 / 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 2010.01.29
8,000원 ⟶ 7,2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베치 바이어스 지음, 김영욱 옮김
미국 도서관협회상을 수상한 베치 바이어스의 소설. 생생히 살아 있는 세 아이의 캐릭터가 가장 큰 뼈대가 되는 작품이다. 매력적이면서 까칠한 칼리, 극단적이고 비극적 상황에 처한 하비, 아홉 살이나 되었어도 이제 막 세상의 걸음마를 시작한 토머스 제이. 세 아이는 자신들의 원래 집을 떠나 낯설고 새로운 집에 둥지를 튼다. 칼리와 하비, 토머스 제이는 메이슨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위탁 가정에서 만났다. 나이도 다르고 가족과 살아온 배경도 다 다르다.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한 아이들이 낯선 이의 보호를 받으려 모인 것이다. 세 아이에게 집이란 바깥보다 더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공간이었다. 이들에게 메이슨 아주머니네 집은 아늑하고 진정한 보호처가 되어 준다.베치 바이어스의 아이들 엄마 아빠가 유럽 자전거 여행을 떠나면서 어쩔 수 없이 시골 이모댁에 가야 했던 톰. 겁 많고 숫기 없는 도시 소년 톰은 시골 생활이 따분하고 지루하기만 하다. 이야기 나눌 친구도 없는 시골에서 톰은 검은 여우를 만나 감정적 교류를 나눈다.(『검은 여우』) 앨피는 언제나 다락방에 스스로를 가두고 만화 그리기에 열중한다. 만화가를 꿈꾸는 앨피는 방과 후 같이 놀자는 친구도 따돌리면서까지 만화와 다락방이라는 공간에 집착한다.(『앨피의 다락방』) 친아빠는 본 적도 없고 세 번째 아빠한테 맞아서 위탁가정에 오게 된 칼리, 엄마는 공동체단체로 떠나고 없고, 친아빠가 운전한 차에 치여 두 다리가 부러진 하비, 부모에게 버려져 여든이 넘은 고령의 쌍둥이 할머니들의 보살핌을 받고 자란 토머스 제이.(『우리는 핀볼이 아니다』) 베치 바이어스Betsy Byars의 아이들은 마치 같은 유전자에서 나온 듯이 소심하고 숫기 없고 내버려진 경우가 많다. 베치 바이어스는 세상에 얼핏 가려진 아이들에게 시선을 맞추고 그 아이들의 침묵을 읽어내는 작가이다. 베치 바이어스의 책을 다 읽고 나서 책장을 덮으면 작가가 그런 아이들의 등을 가만히 토닥이는 게 느껴진다. 독자 또한 그 토닥임을 받는 듯하다. 이번에 출간된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The Pinballs) 역시 작가 특유의 치유 요법이 들어 있는 작품이다. 절망 끝에서 만난 세 아이, 칼리, 하비, 토머스 제이 칼리와 하비, 토머스 제이는 메이슨 아주머니가 운영하는 위탁 가정에서 만났다. 나이도 다르고 가족과 살아온 배경도 다 다르다. 가족의 보호를 받지 못한 아이들이 낯선 이의 보호를 받으려 모인 것이다. 그래서 초반엔 다들 날카롭고 예민하다. 특히 새아빠한테 맞고 나서 이중바닥 냄비로 새아빠를 패고 온 칼리는 하비와 토머스 제이가 자기보다 어리고 대화 상대가 안 된다는 것부터 못마땅했다. 배다른 자매들과 침대를 나눠 써야 했고, 먹을 게 있으면 뺏기기 전에 후딱 먹어치워야 하는 가정에서 자란 칼리는 타인한테 상처받지 않기 위해 먼저 공격하는 아이다. 그래서 메이슨 아주머니가 칼리에게 하비를 도와주라 했을 때도 칼리는 톡 쏘아붙인다. “아니요, 제 말을 들어 보세요. 하비와 저, 토머스 제이는 꼭 핀볼 같아요. 우리가 준비되어 있든 아니든, 사람들이 동전을 넣고 단추를 누르면 튕겨져 나와 빙글빙글 돌다가 결국엔 구멍 속에서 끝장나고 마는 핀볼 같은 신세예요. 그게 전부라고요.” 칼리는 스스로를 타인의 조정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는 신세라고 말한다. 위탁 가정에 오게 된 것도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는 일이었다. 사회 복지사 말에 따르면 ‘집안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위탁 가정에 머물러야 한다. 칼리에겐 늙은이가 될 때까지 집에 못 간다는 소리처럼 들린다. 그런 칼리가 변하게 된 것은 엉뚱하게도 하비와 토머스 제이 덕분이다. 상처투성이인 아이들이 서로에게 위안이 되어 주었던 것이다. 하비는 집을 버리고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저녁마다 후라이드 치킨으로 끼니를 때우고 살았던 외로운 아이였다. 작문으로 상을 받게 된 날, 아빠가 학교까지 태워다 주리라 철석같이 믿었는데 술에 취한 아빠는 하비를 태워 주기는커녕 실수로 하비를 차로 치었다. 휠체어를 타고 위탁 가정에 오게 된 하비는 여러 가지 목록을 만들면서 시간을 버티고 버지니아로 떠난 엄마를 그리워한다. 칼리의 조언으로 하비가 만드는 목록은 이런 것들이다. ‘내게 일어났던 나쁜 일들’ ‘엄마가 깨뜨린 약속’ ‘원하지도 않았는데 받은 선물’ ‘유명해질 수 있는 15분이 주어진다면 어떤 식으로 유명해지고 싶은가’ 등등. 하비는 이런 목록들을 정리하면서 스스로 상처를 치유해 나간다. 엄마도 이런 목록을 만들었더라면 자아를 찾아 떠나지 않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다리의 상태가 심각해져서 병원에 입원하게 되지만 칼리와 토머스 제이의 깜짝 생일선물로 많은 위안을 받는다. 토머스 제이는 부모가 누군지도 모른 채 쌍둥이 할머니 집에서 자랐다. 귀가 멀어 잘 못 알아듣는 할머니들 때문에 언제나 목소리를 키워야 했고, 남들과 얘기해 본 경험이 적어 대화법이 어눌한 아이다. 할머니들이 함께 엉덩이뼈를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처음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노출이 된 아이. 토머스 제이는 자식을 더 좋은 가정으로 보내려고 친엄마가 갓 태어난 모세를 바구니에 담아 물에 띄워 보냈다는 성경 이야기를 가장 좋아했다. 부모에게 버림받았다는 생각보다는 아이를 위해 불가피한 선택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은 것이다. 할머니들 품에서 떠나 토머스 제이는 위탁 가정에 와서야 비로소 세상을 제대로 보게 되었다. 생일이 언제인지 나이가 정확하게 몇인지도 모르던 아이가 칼리의 제안으로 생일과 나이도 얻게 된다. 하비의 선물로 칼리와 함께 예쁜 강아지를 구하러 다니기도 하고, 새학기가 되면 인근 학교에 입학할 예정이다. 토머스 제이에게 메이슨 아주머니의 위탁 가정은 진정한 집의 역할을 해 준다. 까칠했던 칼리는 메이슨 아주머니 말대로 강했고, 하비와 토머스 제이를 동생처럼 돌봐줄 줄도 알았다. 또한 자기들을 원하는 사람들이 비록 아무도 없을지라도 스스로를 인정해야 한다고 깨닫는다. 그러면서 자신들이 핀볼이 아니라는 것까지 알게 된다. “……여기 온 첫날부터 난 줄곧 도망칠 궁리만 했어. 그런데 한 번도 도망치지 않았어. 대단한 건 아니지만, 내 인생에 대한 결정은 내가 내려야 하는 걸 깨달았어. 지금 난 새 학교에서 열심히 노력하기로 마음먹었어. ……노력하는 한 우리는 핀볼이 아닌 거야.” 어른의 도움 없이도 아이들은 스스로 자란다는 말이 있다. 그렇듯 칼리 역시 하비와 토머스 제이와 부딪치면서 스스로를 인정하는 법을 배워나간다. 진정한 집을 얻게 된 아이들 『우리는 핀볼이 아니다』는 생생히 살아 있는 세 아이의 캐릭터가 작품의 가장 큰 뼈대가 된다. 매력적이면서 까칠한 칼리, 극단적이고 비극적 상황에 처한 하비, 아홉 살이나 되었어도 이제 막 세상의 걸음마를 시작한 토머스 제이. 세 아이는 자신들의 원래 집을 떠나 낯설고 새로운 집에 둥지를 틀었다. 무릇 집이란 든든한 가족의 울타리로 아이들을 보호하고 지켜 주어야 하는 공간이다. 그런데 세 아이에게 집이란 바깥보다 더 불안정하고 폭력적인 공간이었다. 이들에게 메이슨 아주머니네 집은 아늑하고 진정한 보호처가 되어 준다. 그래서 “집에 가자.” 라는 칼리의 마지막 말을 읽고 책을 덮으면 가슴이 싸하면서 뭉클해진다. 아이들은 언제 다시 돌아갈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 진정한 집을 찾은 것이다.
판타스틱 한국사 5 : 해방 이후부터 현대까지
파란자전거 / 이광희 (지은이), 이경국 (그림), 정태윤, 우현주 (감수) / 2018.03.20
17,000원 ⟶ 15,300원(10% off)

파란자전거역사,지리이광희 (지은이), 이경국 (그림), 정태윤, 우현주 (감수)
판타스틱 한국사 시리즈 다섯번째 권. 십여 년간 한국사를 공부하고 한국사 책을 집필해온 이 작가와 그를 찾아와 한국사를 가르쳐 달라는 외계 소년 토리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진다. 일방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대화들이 이어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에 집중하게 한다. 똑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들, 같은 인물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들, 한국사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을 담고있다.감수의 말 ·8 추천의 말 ·11 호랑이 굴로 들어간 토리·16 첫째 날 해방과 분단 첫 번째 이야기 누가 내 허리에 38선 그었어?·28 두 번째 이야기 해방 정국 지도자 4인의 선택·38 세 번째 이야기 좌우 갈등이 가져온 비극·52 네 번째 이야기 남북 협상과 단독 정부 수립·64 다섯 번째 이야기 이승만의 대반격 제주4·3과 반민특위 해체·74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광복 이후 빵과 자유를 향한 움직임, 토지 개혁·90 둘째 날 한국전쟁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폭풍 전야, 김일성은 바빴다·104 두 번째 이야기 한국전쟁, 천 일의 고통·116 세 번째 이야기 휴전으로 끝난 한국전재·134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피난지에서도 삶은 계속된다·153 셋째 날 이승만과 박정희 독재 30년 첫 번째 이야기 3·15 부정 선거는 4·19혁명을 낳고·164 두 번째 이야기 4·19혁명은 5·16 쿠데타로 무너지고·178 세 번째 이야기 겨울 공화국 유신 독재가 시작되다·194 네 번째 이야기 유신 독재는 어떻게 끝났을까?·204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구로 공단과 달동네·216 넷째 날 민주화 시대 이야기 첫 번째 이야기 서울의 봄과 5·18광주항쟁·230 두 번째 이야기 1987년 6월민주항쟁 이야기·244 세 번째 이야기 민주주의 이후의 민주주의·258 네 번째 이야기 또 하나의 나라 북한·272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컬러텔레비전에서 한류 열풍까지·283 다섯째 날 민주화 시대 사람들 첫 번째 이야기 어느 청년 노동자 이야기·300 두 번째 이야기 재야 대통령 장준하·314 세 번째 이야기 통일 할아버지 문익환·326 네 번째 이야기 바보 노무현·335 판타스틱 생활사 3분 특강 떠도는 사람들 세계 속의 한국인·350 여섯째 날 비행접시 타고 유적 답사 무지와 광기와 혐오가 만들어 낸 대학살의 현장 제주4·3항쟁 유적지·366 분단국가 비극의 현장 374 민주화운동의 성지 명동성당·381 사진 속에 남은 토리 388 저자의 말 ·400 부록 동아시아의 역사 변천·404 연표로 보는 한국사와 세계사·406 찾아보기 ·410발칙한 질문으로 한국사를 뒤흔든 외계 소년 토리와 진짜 한국사를 알려 주겠다는 사차원 입체 강사 이 작가의 종횡무진 30일간의 한국사 강의 조각난 정보를 하나로 모아 통으로 읽는 역사책 동아시아를 아우르는 세계 속 한국사 음악, 영화, 시조, 문학, 건축, 미술 분야를 넘나드는 다각적 입체 교양서 머리로 익힌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유적 답사 안내서 외계 소년 토리가 본 한국의 역사 한국사를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초등 고학년, 역사가 현재와 과거의 끊임없는 대화이면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이고 성찰임을 미처 알지 못한 상태에서 그저 과거의 사건을 접하고 인물과 연도를 외워야만 하는 학문으로 받아들인 아이들에게 역사란 지루하기 짝이 없는 학습에 불과하다. 우주의 별이 생성하고 소멸하는 것을 되풀이하듯 지구라는 별도 그 과정의 어느 중간쯤에 있다. 그리고 지구의 미래 모습으로 살아가는 또 다른 별에서 그들의 과거를 알기 위해 지구를 찾아온 외계 소년 토리의 등장과 토리에게 반강제로 한국사를 가르치게 되는 역사 작가 이 작가의 만남이라는 독특하면서도 의미있는 상상으로 《판타스틱 한국사》는 시작한다.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토리가 던지는 발칙하기도 하면서 속살을 내보일 수밖에 없게 만드는 질문들은 역사를 처음 배우는,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아이들이 품게 되는 의문과 크게 다르지 않다. “왜 역사는 전쟁의 연속이었는지”, “왜 인간들은 비슷한 역사의 패턴을 답습하는지”, “왜 한국사에서 여자와 남자가 평등하지 않은지” 등 한국 사회의 잘못된 가치관이나 치우친 역사관에 젖지 않은 하얀색 도화지와 같은 아이들이라면 분명히 궁금해할 질문들이다. 이러한 질문들에 충분히 대화하고 토론할 시간도 없이 방대한 양의 역사를 그저 외워야 하는 역사 교육 현실 속에서 과연 아이들은 역사를, 한국사를, 우리 사회를 어떻게 바라보고 이끌어갈까? 《판타스틱 한국사》는 십여 년간 한국사를 공부하고 한국사 책을 집필해온 이 작가와 그를 찾아와 한국사를 가르쳐 달라는 외계 소년 토리의 끊임없는 대화로 이어진다. 일방적인 설명이라기보다는 질문하고 대답하는 이가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은 대화들이 이어지면서 독자로 하여금 자신의 생각은 어떠한지에 집중하게 한다. 똑같은 사건을 바라보는 다양한 의견들, 같은 인물에 대한 여러 가지 평가들, 한국사를 둘러싼 세계의 움직임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역사를 써나갈 아이들이 한국사가 정답을 맞혀야 하는 퀴즈가 아니며, 역사가 서로 다른 세계를 이해해 가는 과정이라는 것을 깨닫고 한국사를 처음 접하는 토리처럼 우리 역사에 끊임없이 질문할 수 있기를 바란다. 조각난 정보는 NO, 술술 통으로 읽다 보면 한국사의 맥락이 쏙쏙! 어려운 한자어의 뜻을 익혀야 하고, 조각난 자료와 정보로 넘쳐나는 면면을 모두 찾아 읽기 버거운 초등학생과 십대를 위한 한국사 책들. 《판타스틱 한국사》는 혼란을 야기할 수 있는 정보와 자료, 각주 등을 최대한 자제하고, 모든 것을 하나의 글로 풀어내 하루하루 한 단원씩 읽어나가는 것만으로도 한국사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있도록 구성했다. 단편 소설을 읽듯 조금씩 차근차근 읽다 보면 한국사의 가닥이 보이게 된다. 시각적 자료로는 꼭 필요한 지도와 동아시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연대표를 활용해 글을 읽으면서 머릿속으로 한국사를 둘러싼 동아시아 지도를 그려나갈 수 있도록 했다. 한국사를 처음 배우는 외계 소년 토리는 독자들과 동일시되고 토리의 의문을 풀어주는 이 작가의 말은 역사를 처음 접하는, 또는 본격적으로 한국사를 배우기 시작하는 독자들의 가려운 곳을 제대로 긁어주게 된다. 또한 한국사 외에 미술, 음악, 건축, 문학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많은 이 작가와 황폐한 자신의 별을 되살리기 위해 지구 역사 탐험대를 꾸려 지구로 온 토리, 이들의 만남을 방해하는 국가걱정원의 턱손이가 펼치는 역사책 속 또 다른 이야기는 판타지에 열광하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우리가 찾던 바로 그 한국사 《판타스틱 한국사》는 한국사뿐만 아니라 역사가 암기하는 학습과목이라는 것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역사를 자기 주도적으로 이끌어가며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첫째, 각종 별면과 팁, 각주 등 조각난 정보 읽기에 지친 우리 아이를 위한 통 한국사로 다양한 역사 정보들을 하나의 글 속에서 자연스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역사적 사실을 사실 그 자체로 전하여 편향된 역사관을 심어 주지 않고 생각의 길을 열어 주는 균형 잡힌 한국사로 이를 토대로 다양한 의견들을 접하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다. 셋째, 우물 안 개구리가 아니라, 동아시아와 세계사 속 한국을 들여다보는 〈생생 한중일 역사 토론〉을 통해 한.중.일을 아우르며 하나로 읽는 세계 속 한국사를 지향한다. 민감하지만 꼭 짚고 넘어가야 하는 문제들, 발해를 둘러싼 한중일의 생각, 조공과 책봉을 둘러싼 각기 다른 의견, 왜구와 홍건적의 침략이 동아시아에 미친 영향, 삼국의 역사에 등장하는 임진왜란에 대해 이야기한다. 넷째, 융합과 통합 교육이 중요시되는 지금 음악, 영화, 미술, 건축, 문학, 시조 등 역사 읽기의 즐거움이 있는 융합 한국사로, 분야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생동감 넘치는 서술, 다각적이고 입체적인 역사 교육을 추구했다. 다섯째, 방대하고 양이 많은 한국사 어떻게 읽어야 할까? 매일매일 시기별로 일주일씩 30일간 이어지는 이야기를 따로 또 같이 하루에 한 단원씩 읽어 가는 매일매일 한국사로, 옛이야기를 읽듯 차근차근 읽다 보면 구슬을 꿰듯 하나로 이어지는 한국사와 만나게 된다. 여섯째, 전쟁과 정치에 국한된 딱딱한 한국사가 아니라, 귀족과 서민들의 생활사, 대중문화, 역사의 현장을 돌아보는 현장 답사 길잡이까지 두루두루 생생한 한국사와 만난다. 인터넷 강국, 자료와 정보가 넘쳐나는 지금 책 속에 모든 정보를 넣기보다는 정확한 사실 전달, 올바른 역사관 정립, 인물과 사건과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과 생각, 다른 문화와 다른 의견과 생각에 대한 편견 없는 자세를 길러 잘못된 역사를 답습하지 않는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 전문가들이 말하는 《판타스틱 한국사》 딱딱한 역사에 사람이 들어가고 대화를 하기 시작하면 아이들이 흥미를 갖게 된다. 이러한 점에서 우주라는 미지의 공간과 개성 있는 캐릭터들이 만들어 가는 《판타스틱 한국사》는 아이들이 책을 놓지 못하게 한다. 책을 끝까지 읽지 않는 습관을 가진 아이를 둔 부모님은 아이가 끝까지 역사책을 읽는 놀라운 광경을 기대해도 좋다._ 정태윤, 수원칠보고등학교 역사 교사 다양하고, 다각적이다. 그러나 이 모두가 흩어지지 않고 하나로 똘똘 뭉쳐 재미와 신뢰를 더한다. 역사는 현재와 과거의 대화이면서 서로 다른 세계에 대한 진심 어린 이해이고 성찰임을 알려 준다._ 우현주, 의정부역사교사모임 회장
소공녀 세라
은하수미디어 / 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오카다 요시에 엮음, 사사키 메에 그림,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 2017.05.20
6,500원 ⟶ 5,85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명작,문학프랜시스 호지슨 버넷 원작, 오카다 요시에 엮음, 사사키 메에 그림, 요코야마 요우코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 시리즈이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이야기 길잡이'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준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책 읽기 워크북'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준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다.이야기 길잡이 1 인도에서 온 여자아이 2 민친 교장 선생님 3 에밀리 4 프랑스어 수업 5 어먼가드 세인트 존 6 작은 로티 7 하녀 베키 8 다이아몬드 광산 9 슬픈 생일 10 새로운 생활 11 다락방에 온 손님 12 크리스마스에 받은 돈 13 인도인 람 다스와 새끼 원숭이 14 공주의 마음 15 마법 16 행복한 만남 작가와 작품 이야기 작가 연보 왜 세계 명작을 읽을까요? 올바른 독서 방법 더 생각해 보기 독서 기록장 상상하기 편지 쓰기▶ 「초등학생을 위한 세계 명작」 시리즈 소개 아이 스스로 읽고 싶어지는 고전 명작 시리즈! 올 컬러 사진 및 애니메이션풍의 전면 컬러 삽화 이 시리즈는 세계 명작 가운데 가장 인기 있고 널리 알려진 작품만을 엄선하여 쉽게 재구성하였습니다. 원작의 내용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재미있게 간추려 새로 썼기 때문에 아이들이 부담 없이 술술 읽을 수 있고, 완역본에 대한 관심과 흥미도 자연스럽게 높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한 장의 길이가 짧아서 지루하지 않으며, 만화영화를 보는 듯한 아기자기한 삽화는 읽기에 대한 거부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책 읽기를 돕는 체계적인 3단계 구성 일본에서 35만부 이상 판매된 베스트셀러 시리즈 2014년 일본에서 처음 출간된 이 시리즈는 현재까지 35만 부 이상이 팔린 베스트셀러입니다. 고전 명작을 쉽게 풀어 새로 썼을 뿐만 아니라, 책 읽기 전 그림으로 된 코너를 수록해 등장인물, 줄거리, 시대 배경 등에 대해 알려 주어 책에 대한 이해를 도와줍니다. 또한 이번에 출간된 한글 번역본에는 일본판에는 없는 을 수록해 올바른 책읽기 방법을 알려 주고 독후 활동을 도와줍니다. 본문 뒤에 나와 있는 등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은 자신만의 생각을 정리하고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 1단계 : 를 읽으며 책 속 등장인물, 줄거리, 배경 등에 대해 알아봐요! * 2단계 : 을 재미있게 읽어요! * 3단계 : 책을 다 읽은 후 등 다양한 부록을 통해 논리력과 표현력을 키워요! ▶ 본문 소개 마음만은 언제나 공주처럼! 역경 속에서도 품위를 잃지 않는 작은 프린세스 이야기 부유하게 자란 세라는 아버지를 여의고 한순간에 고아가 됩니다. 돈만 밝히는 못된 교장 선생님은 세라를 다락방으로 쫓아내고, 하녀로 일하게 하며 온갖 구박을 합니다. 하지만 세라는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았고, 따뜻한 마음씨로 자신보다 더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줍니다. 결국 세라는 오랫동안 자신을 찾아 헤매던 아버지의 친구를 만나게 되고, 비로소 진정한 공주이자 소공녀가 됩니다.
사물 스케치 (스프링)
효리원 / 효리원 편집부 엮음 / 2015.03.25
6,500원 ⟶ 5,850원(10% off)

효리원예술,종교효리원 편집부 엮음
디자이너나 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그림 연습 책. 미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미술 과외를 받지 않아도 혼자서 한 컷 한 컷 따라 그리다 보면 사물의 구도와 형태, 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져 누구나 쉽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다. 화가의 꿈을 이루게 해 주는 아주 친절한 스케치북이다.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18종의 다양한 사물을 스케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벽돌, 바나나, 저금통, 고무장갑, 야구 모자, 서류 집게, 딸기, 펜치, 손톱깎이, 슬리퍼, 북어, 스테이플러, 배추, 보온병, 약탕기, 책 등등의 사물이 실려 있다.디자이너나 화가를 꿈꾸는 학생들의 그림 연습 책! 혼자서 이루는 화가의 꿈! 따라 그리기만 하면 나도 화가! 미술 학원에 가지 않아도, 미술 과외를 받지 않아도 혼자서 한 컷 한 컷 따라 그리다 보면 사물의 구도와 형태, 공간을 파악하는 능력이 길러져 누구나 쉽게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화가의 꿈을 이루게 해 주는 아주 친절한 스케치북! 『스케치북 시리즈』 특징 1. 연필 쥐는 법, 그림 그릴 때의 자세 등 스케치를 시작하기 전 꼭 알아야 할 사항을 실었어요. 2. 모든 사물의 근본 구조를 파악하는 데 기초가 되는 육면체, 구, 원기둥, 원뿔의 스케치 방법을 실어 스케치를 기본부터 차근차근 시작하도록 했어요. 3. 스케치할 대상을 생생한 사진으로 보여 주어 바르고 정확한 스케치 연습이 되도록 했어요. 4. 형태잡기부터 완성까지 4단계로 나누어 누구나 보고 쉽게 그릴 수 있도록 했어요. 5. 스케치북의 한 면을 백지로 두어 충분히 스케치 연습을 할 수 있도록 했어요. 6. 모눈을 넣지 않아 구도를 잡는 실력이 완벽하게 자랄 수 있도록 했어요. 사물은 모두 18종이 수록되었어요.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는 18종의 다양한 사물을 스케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어요. 벽돌, 바나나, 저금통, 고무장갑, 야구 모자, 서류 집게, 딸기, 펜치, 손톱깎이, 슬리퍼, 북어, 스테이플러, 배추, 보온병, 약탕기, 책 등등의 사물이 실려 있어요.
세상 모든 호기심 HOW? 288
문공사 / 로브 캉부르낙 지음 / 2005.04.15
10,000원 ⟶ 9,000원(10% off)

문공사자연,과학로브 캉부르낙 지음
호기심쟁이 우리 아이가 자꾸자꾸 던지는 세상에 대한 288가지 질문, HOW? 한창 호기심이 왕성해지는 나이 4~7세! 모든 것이 궁금한 이 또래의 아이들에게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호기심의 대상이에요. 그래서 매일매일 만나는 새로운 것들에 대해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지요. “뱃속의 가스는 어떻게 만들어질까요? 목이 긴 기린은 어떻게 물을 마실까요? 무지개는 어떻게 생길까요? 어떻게 하면 지진이 일어나지 않을까요?” “왜?”라는 질문에 답해 주는 책 에 이은 이 책 은 호기심쟁이 아이들이 던지는 “어떻게?”라는 질문에 답해 주는 책이에요. 옛날 옛적 이야기부터, 지금 바로 옆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 그리고 먼 미래의 일들까지 넓고도 다양하며, 때로는 엉뚱하고 놀랍기도 한 아이들만의 호기심이 가득 펼쳐지지요. 이 책은 아이들의 그 모든 호기심에 하나하나 친절하게 답해 준답니다. 또 쉽고 재미있는 그림은 아이들의 이해를 도와 주지요. 은 쏟아지는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궁금증에 가장 쉽고, 정확하고, 친절한 답을 줄 거예요. 이 책의 특징 쉽고, 재미있고, 정확한 호기심 백과 _ 세계 3대 백과사전 출판사 중의 하나로 꼽히는 150년 전통의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펴낸 호기심 백과입니다. _ 4~7세 아이들이 던지는 “어떻게?”에 대한 질문과 대답을 쉽고 간단하게 설명해 놓았습니다. _ 재미있는 그림으로 아이들의 이해를 돕습니다. _ ‘정말이에요!’란을 통해 주제와 관련된 또다른 상식을 아이들이 접할 수 있습니다. _ 쉽고 간단한 구성으로 아이들이 혼자서도 스스로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1. 어땠을까요? 2.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까요? 3. 어떻게 할까요? 4. 지구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5. 동물과 식물은 어떻게 살까요? 6. 어떻게 만들까요? 어떤 일을 할까요? 7. 우주는 어떻게 생겼을까요? 8. 미래는 어떨까요?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8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7.01.10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35 조이기 Chapter 36 바꿔치기 Chapter 37 아비터 Chapter 38 준 프로게이머 Chapter 39 악마토스 Chapter 40 BEST-ONE 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