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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계산법 응용UP 5 : 초등 3학년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1.01.15
9,000원 ⟶ 8,1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연산과 응용을 동시에 훈련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연산적용 훈련서이다. 한 장에 [앞]연산+[뒤]응용의 문제를 수록하여,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계산력을 높이고 뒤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연산을 다양한 유형으로 매일 다르게 반복훈련 하도록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은 연산훈련을 한다. 또 앞에서 학습한 연산을 바로바로 응용 유형에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연산에서 문제해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재이다.1. 덧셈과 뺄셈 2. 나눗셈 3. 곱셈 4. 길이와 시간 5. 분수와 소수 《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연산과 응용을 동시에 훈련하고 싶은 학생들을 위한 업그레이드 연산적용 훈련서이다. 한 장에 [앞]연산+[뒤]응용의 문제를 수록하여,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계산력을 높이고 뒤에서 다양한 유형으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다. 같은 연산을 다양한 유형으로 매일 다르게 반복훈련 하도록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은 연산훈련을 한다. 또 앞에서 학습한 연산을 바로바로 응용 유형에 적용하는 훈련을 통해 연산에서 문제해결로 자연스럽게 연결되도록 설계된 사다리 역할을 해주는 교재이다. 《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교육과정에 맞추어 연산 단원뿐만 아니라 수, 도형 단원까지 학기별 필수 연산을 모두 수록하였다. 응용 유형은 학교 수학 난이도만큼만, 필수 유형을 다루어 어렵지 않은 응용훈련으로 수학자신감과 성취감까지 맛볼 수 있다. 부담없는 오늘의 ‘한 장’으로 계산력+응용력을 동시에 키워 보자! ▶ 매일 연산+응용으로 균형 있게 훈련합니다. 매일 하는 수학 공부, 연산만 편식하고 있지 않나요? 수학에서 연산은 에너지를 내는 탄수화물과 같지만, 그렇다고 밥만 먹으면 영양 불균형을 초래합니다. 튼튼한 근육을 만드는 단백질도 꼭꼭 챙겨 먹어야지요. 기적의 계산법 응용UP은 매일 한 장 학습으로 계산력과 응용력을 동시에 훈련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앞에서 연산 반복훈련으로 속도와 정확성을 높이고, 뒤에서 바로 연산을 활용한 응용 문제를 해결하면서 문제이해력과 연산적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균형잡힌 연산+응용으로 수학기본기를 빈틈없이 쌓아 나갑니다. ▶ 다양한 응용 유형으로 폭넓게 학습합니다. 반복연습이 중요한 연산, 유형연습이 중요한 응용! 문장제형, 응용계산형, 빈칸추론형, 논리사고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응용 문제에 연산을 적용해 보면서 연산에 대한 수학적 시야를 넓히고, 튼튼한 수학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 뜯기 한 장으로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한 장씩 뜯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칼선 처리가 되어 있어 언제 어디서든 필요한 만큼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매일 한 장씩 꾸준히 풀면서 공부 습관을 길러 봅니다.
아빠의 비밀
내인생의책 / 정도상 글, 이정규 그림 / 2003.11.25
7,000원 ⟶ 6,300원(10% off)

내인생의책우리창작정도상 글, 이정규 그림
오늘부터 티볼!
비룡소 / 박상기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0.04.21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박상기 (지은이), 송효정 (그림)
일공일삼 61권. ‘티볼’을 통해 건강한 경쟁과 팀워크를 몸으로 부딪치며 배워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다. <바꿔!>로 2017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의 작품으로, 전작에서 서로 몸이 뒤바뀐 엄마와 딸의 해프닝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낯설고 새로운 운동 경기를 통해 더 넓은 관계맺기 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자신이 가진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룬다. 어려운 기술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야구를 변형시켜 만든 스포츠 ‘티볼’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정식 체육 교과 종목으로 채택되어 교과서에도 소개되어 있다. 전원이 타격에 참여해야 하는 티볼만의 특징과 경기 방식이 네 명의 주인공이 지닌 갈등과 함께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다. 전교생의 이름을 다 알 정도로 작은 학교 호정초 아이들은 난생처음 ‘티볼’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형, 민지, 예린, 찬욱을 포함해 한 팀이 된 열두 명의 아이는 풀지 못한 각자의 고민과 문제를 가진 채 티볼을 처음부터 배우게 된다. 자책과 경쟁심으로 가득 찼던 아이들은 누구 하나의 잘함과 못함이 아닌, 함께해야만 빛나는 티볼만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며 땀으로 반짝이는 즐거운 승부를 펼친다. 동적인 움직임을 잘 포착한 송효정 작가의 그림은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치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경기 규칙과 함께 티볼에 첫걸음을 하는 과정이 상세히 그려져 있어, 티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또한 즐겁게 참여하며 읽을 수 있다.1부 호정의 기운을 모아서 1루수 최세형, 실책 2루수 송민지, 펑고 3루수 박예린, 나이스 캐치 유격수 강찬욱, 떨어진 글러브 2부 저 하늘로 쏴라 1번 타자 최세형, 안타 2번 타자 송민지, 포스 아웃 3번 타자 박예린, 내야에 흐르는 공 9번 타자 강찬욱, 멀리 뻗어 가는 공중요한 건, 우리가 한 팀이라는 사실이야! 초등학교 5학년 정식 체육 교과 종목 ‘티볼’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박상기의 뜨겁고도 상쾌한 스포츠 동화 헛스윙을 했을 때 ”“괜찮아. 다시 치면 되지!”, 어려운 타자를 만났을 때 “잡을 수 있다. 힘내자!,”, 가끔 멋진 수비가 나오면 “와아아!” 소리치며 다 같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티볼의 응원 분위기. 참 멋지지 않나요? 어린이 독자들도 교과서의 티볼을 넘어 아름다운 티볼을 경험하기를. 그리고 일상에서 가족과 친구와 멋진 팀워크를 이루기를! -에서 ‘티볼’을 통해 건강한 경쟁과 팀워크를 몸으로 부딪치며 배워 나가는 아이들의 이야기 『오늘부터 티볼!』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바꿔!』로 2017년 황금도깨비상을 수상한 박상기 작가의 신작 동화로, 전작에서 서로 몸이 뒤바뀐 엄마와 딸의 해프닝 통해 타인의 입장을 이해하는 모습을 그렸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낯설고 새로운 운동 경기를 통해 더 넓은 관계맺기 속의 ‘나’를 들여다보며 자신이 가진 문제를 극복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다룬다. 어려운 기술 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야구를 변형시켜 만든 스포츠 ‘티볼’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정식 체육 교과 종목으로 채택되어 교과서에도 소개되어 있다. 전원이 타격에 참여해야 하는 티볼만의 특징과 경기 방식이 네 명의 주인공이 지닌 갈등과 함께 절묘하게 버무려져 있다. 전교생의 이름을 다 알 정도로 작은 학교 호정초 아이들은 난생처음 ‘티볼’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세형, 민지, 예린, 찬욱을 포함해 한 팀이 된 열두 명의 아이는 풀지 못한 각자의 고민과 문제를 가진 채 티볼을 처음부터 배우게 된다. 자책과 경쟁심으로 가득 찼던 아이들은 누구 하나의 잘함과 못함이 아닌, 함께해야만 빛나는 티볼만의 매력에 점차 빠져들며 땀으로 반짝이는 즐거운 승부를 펼친다. 동적인 움직임을 잘 포착한 송효정 작가의 그림은 새로운 스포츠를 배우고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치르는 아이들의 모습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경기 규칙과 함께 티볼에 첫걸음을 하는 과정이 상세히 그려져 있어, 티볼을 처음 접하는 아이들 또한 즐겁게 참여하며 읽을 수 있다. ◆ 실책뿐인 것 같은 네 아이의 일상을 비집고 들어온 티볼! 전교생이 서른두 명뿐인 작은 학교에 다니는 세형이의 낙은 5, 6학년 남자애들을 불러모아 축구를 하는 것이다. 이혼하고 떨어져 사는 엄마만 찾으며 늘 자기를 무시하는 여동생, 그다지 살갑지 않은 아빠, 잔소리를 늘어놓는 할머니를 피할 수 있는 곳은 작아도 학교뿐일지도 모른다. 반면, 같은 6학년인 예린이는 요즘 학교 가는 게 지옥 같다. 다른 여자애들보다 덩치도 크고 힘도 세지만 마음이 여린 탓에 아이들 사이에서 어쩌다 보니 왕따가 되었다. 예린이를 가장 많이 괴롭히는 건 역시 같은 반인 찬욱이다. 찬욱이는 무슨 운동이든 잘하고 자신감 넘치지만 욱하는 성격 탓에 친구들 사이에서 거친 편이다. 5학년인 민지는 그런 언니 오빠들보다 강한 승부욕을 가지고 있다. 침묵하는 게 버릇이 되어 속마음을 내색하지 않는 게 버릇이 되었지만, 무엇이든 누구보다 잘하고 싶은 욕심 때문에 스스로를 자주 괴롭힌다. “잘했어요! 끝까지 뛰어야 행운도 따르는 거예요.” -본문에서 이토록 제각각인 아이들이 운동장에 한데 모였다. 체육 교과서에서 얼핏 보았지만 낯선 ‘티볼’ 때문에. 작년보다 줄어든 인원수 때문에 스포츠클럽 대회에 더 이상 피구로 참가하지 못하자, 선생님이 ‘티볼’로 참여하자고 제안한 것이다. 저마다의 실책으로 자신을, 때로는 친구를 힘들게 하던 아이들은 ‘티볼’로 인해 하나의 팀으로 묶이게 된다. 아이들이 발견해 나가는 티볼의 매력이 주인공 네 아이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생생하고 활기차게 느껴진다. ◆ 다 함께 해야 비로소 의미 있는 티볼! 누구 하나가 잘하고 못하는 건 중요하지 않아. 티볼은 아이들에게 각기 품은 개성만큼이나 다른 의미로 스며들어 간다. 민지에게는 누구보다 잘하고픈 욕심으로, 예린이에게는 아이들과 다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로, 찬욱이에게는 자기 능력을 과시할 수 있는 무대로, 세형이에게는 가족이 다시 이어질 수 있는 계기로 이어진다. 아이들은 처음에 후보 선수에 들지 않기 위해 부던 애를 쓰며 각자의 욕심과 경쟁심에 불타지만, 야구와는 또 다른 티볼만의 경기 방식을 배워 나가며 헛스윙을 해도, 아웃되어도, 때론 날아온 공을 잘 잡지 못해도 괜찮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경기엔 페이스라는 게 있어. 상대방 페이스에 휘말리면 게임도 안 풀리고 실수도 많이 하게 되더라고.” -본문에서 마침내 스포츠 클럽 대회에 참가하게 된 호정초 아이들은 큰 학교에 위축되어 실수를 연발하기도 하지만 매 경기를 치르며 점점 자신들만의 페이스를 찾아간다. 누구 하나가 잘하고 못하는 건 중요하지 않다는 사실, 결국 한 팀으로 하모니를 맞춰 가는 경기 과정이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어느새 몸으로 깨닫게 된 것이다. 아이들이 흘리는 건강한 땀의 상쾌함과 경쾌한 타격 소리가 책 밖으로 고스란히 느껴진다.
물고기랑 놀자!
봄나무 / 이완옥 지음, 성인권 그림 / 2006.05.30
10,000원 ⟶ 9,0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이완옥 지음, 성인권 그림
국립수산과학원 이완옥 박사와 떠나는 우리 민물고기 여행. 우리나라를 대표할 만한 민물고기 30여 종을 골라 그들이 누구인지,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또한 무엇을 먹고 새끼는 어떻게 낳는지 친절하게 소개했다. 수십 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채집하고 관찰한 사실들이 생동감 있게 담겼다. 버들치, 붕어, 잉어 등 낯익은 물고기부터 갈겨니, 참종개, 미호종개, 임실납자루, 어름치, 꾸구리, 꺽지, 중고기, 서호납줄갱이 등 우리 학자들이 발견한 민물고기, 우리나라에서만 사는 고유종 민물고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민물고기,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로 지정된 우리 민물고기 등 다양한 물고기 이야기들을 그림자가 선인권이 그려낸 세밀화와 함께 만나 볼 수 있다.꾸구리는 저도 특별히 사랑하는 민물고기입니다. 꾸구리가 편하게 살 만한 곳이 아주 적기 때문에 그런 것일까요? 꾸구리는 강의 중상류, 수심이 약 50cm쯤 되고, 물 흐름이 매우 빠르며, 바닥에 자갈이 있는 여울에서만 살고 있습니다.빠른 여울에서 살기 좋도록 배가 납작하고 등은 유선형이어서, 빠른 물살에도 잘 쓸려 내려가지 않아요. 몸의 크기는 5cm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몸에 어떤 특별한 무늬가 있는 것도 아니에요. 잿빛과 밤색이 얼룩덜룩 섞여 있는데, 바닥에 깔린 모래나 자갈 색깔하고 아주 비슷해서 꾸구리가 물속에 있을 때는 바로 옆에 있어도 잘 모를 때가 많습니다. -본문 82~83쪽에서 머리말 민물고기 몸 이름 알기 우리 땅을 흐르는 크고 작은 강줄기들 1. 물속 세상 물속 친구들 2. 어떤 물에 어떤 물고기가 살까? 버들치를 아시나요? 아직 갈겨니가 주인이라면... 피라미, 만세를 부르다 붕어랑 잉어는 어떻게 살았을까? 3. 우리 학자들이 발견한 민물고기 자랑스러운 그 이름, 참종개 미호종개를 다시 볼 수 있을까? 한강과 임진강에서만 사는 가는돌고기 아프게 톡 쏘는 친구, 퉁사리 놀라운 만남, 임실납자루 부안 댐에 수몰된 부안종개의 운명은? 4. 우리나라에서만 살고 있어요 산란탑을 만드는 천연기념물, 어름치 순박한 시골 각시 같은 각시붕어 멋진 그 이름, 쉬리 언제 사라질지 모를 감돌고기 고양이 눈, 꾸구리 알과 새끼를 정성스레 보살피는 꺽지 중고기도 조개가 있어야 살 수 있어요 씩씩한 청소부, 돌마자 5. 탐구하자, 우리 민물고기 아주 가 버린 서호납줄갱이 다시 살아난 종어 차가운 물에서만 사는 천연기념물, 열목어 한강에만 사는 황쏘가리 미꾸리는 창자라도 숨을 쉰다 버들붕어는 싸움 고기 누가 봐도 무서운 가물치 송사리 별명은 눈쟁이 은어의 한살이 눈물겨운 아비의 사랑, 가시고기 꼬치동자개도 이 땅에서 살 자격이 있어요 우리나라에만 사는 고유종 민물고기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우리 민물고기 환경부에서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로 지정한 우리 민물고기 서울시에서 보호 야생 동식물로 지정한 우리 민물고기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손민지 지음, 전정화 그림, 한은화 감수 / 2013.07.20
3,200

참돌어린이명작,문학손민지 지음, 전정화 그림, 한은화 감수
굳이 어학연수를 떠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다.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애니메이션이나 일상생활을 통해 영어 공부를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감수글 PART 1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 모두가 소통할 수 있는 공용어예요 꿈과 더 가까워져요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어요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어요 우리말만 배우고 싶어요 두뇌가 발달해요 PART 2 영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영어를 잘 못해요 …자신감을 가져 봐요 영어는 재미없어요 …알파벳으로 게임하기 쉬운 영어 공부는 없나요? …영어 애니메이션 반복해 보기 영어 단어 외우기 어려워요 …연상 기억법으로 영어 단어 외우기 발음이 두려워요 …내 발음을 녹음해 들어 보기 영어 문장력이 떨어져요 …북클럽 만들기 외국인과 대화는 무서워요 …외국인 친구 사귀기 부 록 엄마 아빠가 읽어요 처음은 무조건 쉬운 방법으로 시작해야 해요 아이에게 맞는 영어 교재를 골라 주세요 아이의 성향별로 영어 공부를 지도해 주세요 영어를 왜 공부해야 하는지 목표를 세워 보세요 아이의 마음을 알아주고 이해해 주세요 주변의 영어 강좌를 활용해 보세요여러분은 ‘영어’를 떠올리면 어떤 느낌이 드나요? 영어를 어렵고 재미없는 과목으로 생각하는 친구가 많을 거예요. 이런 생각은 영어와 여러분 사이를 더욱 멀게 만들어요. 영어는 다른 과목과 달리 외워야 하는 단어도 많고 영어 발음도 사람에 따라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그렇기 때문에 영어 공부를 재미있게, 잘하기 위해서는 다양한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반기문 UN 사무총장님 역시 처음부터 영어를 잘했던 것은 아니에요. 영어 교재를 직접 만들고, 외국인의 발음을 녹음해서 듣는 등 여러 노력을 기울였지요. 이렇듯 다양한 방법으로 영어를 공부할 때, 영어라는 학문을 비로소 내 것으로 만들 수 있어요.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면 왜 영어 공부를 해야 하는지 그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어요. 김연아 선수나 박지성 선수, 가수 싸이 등 영어로 꿈을 크게 이룬 인물들을 만나 그들의 영어 공부 비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책을 읽다 보면 영어가 어렵고 지루하게만 느껴지는 이유를 파악할 수 있고, 재미있고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는 영어 학습법도 배우게 될 거예요. 특히 부모님이 읽는 부록에는 큰 비용을 들이지 않아도 효과적으로 자녀에게 영어를 지도할 수 있는 해결책이 들어 있어 더욱 유익하답니다. 많은 어린이가 이 책을 읽고 영어를 통해 더 큰 꿈을 이뤄 세계적으로 뻗어 나가는 멋진 사람이 되길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어학연수 없이도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우리나라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제1외국어로 지정해 의무적으로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많은 기업에서 영어 실력과 국제적 감각을 갖춘 세계화 인재를 원하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나이나 성별과 상관없이 영어 실력을 향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방학 시즌이 되면 단기 및 장기 어학연수를 떠나는 사람도 늘어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자료를 보면 2010년 3월부터 2011년 2월까지 1만 8,740명의 초·중·고등학생이 유학을 떠났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에게 어학연수는 영어 실력 향상과 함께 국제적 감각을 익힐 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어 유익하지만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는 가정에서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도 합니다. 어학연수를 가지 않고도 영어를 제대로 배울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영어를 처음 시작할 때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에는 굳이 어학연수를 떠나지 않아도 자연스럽고 자유롭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영어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애니메이션이나 일상생활을 통해 영어 공부를 좀 더 쉽게 하는 방법은 없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알록달록한 일러스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답니다. 영어를 못한다고 초조해하지 말아요. 이 책을 읽으며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어떻게 하면 영어 공부를 잘할 수 있는지 알아보도록 해요! 영어에 흥미를 찾아보세요! 한국인 중에도 한글을 완전히 이해하는 사람은 흔치 않습니다. 하물며 다른 나라의 언어를 이해하는 것은 얼마나 어려울까요? 하지만 어린이 여러분에게는 많은 시간과 기회가 있고, 아직 실수하는 것에 자연스러울 나이이니 창피해하지 않아도 돼요. 너무 완벽한 형태의 영어를 만들려고 노력하다 보면 실수가 두려워지고 결국 흥미를 잃고 포기하는 때도 생깁니다. 또 요즘은 무조건 어려서부터 영어를 공부해야 한다고 믿는 부모님에 의해 주입식으로 교육받기 때문에 흥미를 유발할 기회조차 얻지 못하지요. 이런 주입식 교육에 대한 스트레스로 아동, 청소년 심리 상담소나 센터를 찾는 아이도 늘었습니다. 주입식 교육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들이 스스로 영어 공부에 동기와 흥미를 찾는 것입니다.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에는 영어와 친밀해지는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어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영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세요. 부모가 원하는 것이 아닌 아이가 원하는 것, 필요로 하는 것,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 파악해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해요. 이 책이 아이가 스스로 영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를 깨닫도록 도와줄 거예요. 영어 공부, 이렇게 하세요! 어린이뿐 아니라 우리나라의 많은 어른도 외국어 앞에서는 두려움을 느끼곤 합니다. 가장 큰 원인은 바로 ‘자신감’이 없어서예요. 특히 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받는 기대가 부담으로 다가오고, 학원이나 과외 등 많은 과정을 통해 영어를 배워도 막상 실전에서는 입이 떨어지지 않아 자신감을 잃을 때가 많습니다. 게다가 부모가 “너는 왜 누구보다 못하니?”라고 자녀를 다른 아이와 비교하면서 자녀에게 자신감을 주기보다 상처를 줍니다. 부모의 지나친 기대나 압박은 영어 학습뿐 아니라 아이의 정서 안정 측면에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영어를 가르칠 수 있을까요?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에는 서울시교육연구정보원 초등영어 학교컨설팅 지원단 한은화 선생님의 ‘올바른 영어 공부 지도법’이 수록되어 있어요. 올바른 영어 교육을 위해 처음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초기 알파벳 쓰기 학습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아이에게 맞는 영어 교재를 찾는 방법은 무엇인지, 주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영어 강좌 프로그램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다양하고 풍성한 실천 지침서가 담겨 있어요. 또한 어학연수나 사교육 없이 가정에서도 충분히 영어 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비법도 수록되어 있답니다. 그동안 아이에게 영어 공부를 어떻게 지도해야 할지 몰라 곤란했던 부모님들에게는 많은 도움이 될 거예요. 엄마, 아빠가 함께 읽을 수 있어 더 좋은 《왜 영어 공부 안 하면 안 되나요?》를 통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자녀의 영어 실력이 더 향상할 수 있게 도와주는 시간을 가져 보세요!
우리 아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우유와 치즈
베틀북 / 수잔 마르티네 지음, 헬 제임스 그림, 유윤한 옮김 / 2009.06.15
8,000원 ⟶ 7,200원(10% off)

베틀북교양,상식수잔 마르티네 지음, 헬 제임스 그림, 유윤한 옮김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 그리고 우유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치즈에 대한 정보서.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우유에 대한 소개, 우유를 가공하여 만든 크림과 요구르트, 버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하였다. 그리고 치즈가 발견된 과정과 만드는 방법, 원료와 숙성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의 다양한 치즈에 대한 이야기가 전개된다. 또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양 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도 함께 실었다.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 것이다. 특히 자주 먹지만 잘 알지 못했던 음식에 대한 정보, 치즈 숙성 과정, 세계의 다양한 치즈 등 쉽게 볼 수 없는 사진과 그림이 들어 있어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정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이 책의 장점이다.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지침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건강한 음식 이야기 우유와 치즈, 왜 먹어야 할까요? 단단한 뼈, 튼튼한 이를 위해 꼭 섭취해야 할 영양소는 무엇일까요? 바로 단백질과 칼슘입니다. 단백질은 우리 몸의 근육과 조직을 단단하게 하고, 칼슘은 뼈와 이를 튼튼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단백질과 칼슘이 모두 들어 있는 음식은 바로 ‘우유’와 ‘치즈’입니다. 《우리 아이 뼈를 튼튼하게 만드는 우유와 치즈》에는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우유, 그리고 우유만큼 영양소가 풍부한 치즈에 대한 정보가 풍부하게 들어 있습니다. 우유가 만들어지는 과정, 다양한 우유에 대한 소개, 우유를 가공하여 만든 크림과 요구르트, 버터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또 하나의 음식인 치즈가 발견된 과정과 만드는 방법, 원료와 숙성 방법에 따라 달라지는 세계의 다양한 치즈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또한 소개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영양 정보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도 함께 실어 주어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자주 먹지만 잘 알지 못했던 음식에 대한 정보, 치즈 숙성 과정, 세계의 다양한 치즈 등 쉽게 볼 수 없는 사진과 그림이 들어 있어 자칫 딱딱해지기 쉬운 정보 책을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 이 책의 장점입니다. [건강한 먹을거리, 튼튼한 우리 아이] 시리즈는? 탄수화물, 비타민과 미네랄, 당분, 단백질 등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소를 주제로 한 시리즈입니다. 영양소의 역할, 효과적인 섭취 방법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하여 아이들이 영양소에 대해 바로 알고,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을 가려 먹을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다양한 먹을거리를 커다란 사진과 선명한 그림으로 보여 주어 음식과 친숙해지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를 접할 수 있게 합니다. * [건강한 먹을거리, 튼튼한 우리 아이] 시리즈는 계속 나옵니다. 1. 우리 아이에게 힘을 주는 밥과 빵 2. 우리 아이를 지키는 과일과 채소 3. 입에는 달고 몸에는 쓴 사탕과 초콜릿 4. 우리 아이를 쑥쑥 자라게 하는 고기와 생선치즈는 단백질 덩어리!옛날 사람들은 쉽게 상하는 우유를 오랫동안 두고먹을 방법을 생각하다가 치즈를 만들게 되었어요.치즈에는 단백질, 칼슘, 인 등의 영양소가 가득 들어 있어요.특히 단백질이 고기나 콩보다 많이 들어 있어 단백질 덩어리로 불리지요.pp24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키위북스(어린이) / 허균 원작, 허윤 글, 이경석 그림 / 2018.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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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허균 원작, 허윤 글, 이경석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우리 고전 1권. 홍길동전은 조선 중기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이다. 원작의 줄거리는 최대한 살리고 현대의 소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했다. 길고 장황한 서술은 짧고 명료한 묘사나 대화로 바꾸어 상황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했다. 뜻을 헤아리기 힘든 어려운 옛말은 피하고 명확하면서도 쉬운 오늘의 일상적인 말로 대체해 짧은 호흡으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홍길동의 성장 스토리와 성공 신화, 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 홍길동의 신묘한 도술은 좀더 부각시켰다. 많은 독자들이 열광하는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 해리포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홍길동의 신기한 도술 솜씨를 좀더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다. ‘도술을 부렸다’, ‘둔갑술과 분실술을 했다’ 등으로 홍길동의 재주를 단순하게 서술하기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공을 들여 묘사했다.1. 푸른 용 날아올라 온몸을 휘감으니 2.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3. 깊은 밤 까마귀가 세 번 울어 4. 도적의 소굴로 들어간 소년 5. 동에 번쩍 서에 번쩍 활빈당 6. 괴짜 도적에 온 나라가 들썩 7. 천하무적 홍길동, 오랜 꿈을 이루다 8. 괴물을 물리치고 어여쁜 아내 얻으니 9. 율도국 왕에 올라 태평성대를 누리다 10. 부록_고전 소설 속 역사 읽기우리 고전, 처음부터 제대로 만나자! 우리 고전 문학은 우리만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 정서 등을 고스란히 담고 있습니다. 당시 사회 모습과 옛 사람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이를 통해서 조상들의 삶을 대하는 태도, 부조리한 현실에 대한 비판의식과 해학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학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근엄한 ‘고전다움’, 공부에 필요한 책으로만 접한다면 고전은 그저 고루하고 오래된 옛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시리즈는 지금 우리 시대에 맞게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 고전을 다시 풀어 썼습니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흥미진진한 ‘이야기’로써 우리 고전을 처음 접하고 재미와 친근함을 먼저 느끼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원전의 가치와 정신은 온전히 간직하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되살린 우리 고전을 통해 고전 읽기의 즐거움을 얻고 옛 사람들의 지혜, 온고지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 허균이 홍길동전을 다시 쓴다면? 홍길동전은 조선 중기 허균이 지은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소설입니다. 조선의 불우한 천재로 불리는 지은이 허균은 뛰어난 재주와 자유분방함을 타고났는데, 그러한 작가의 색깔, 경험과 사상이 홍길동전에 깃들어 있습니다. 허균은 쉽사리 권력을 누리며 살 수 있는 명문양반가의 자제였지만, 사회 진출이 가로막힌 능력 있는 서얼들과 어울리며 신분에 상관없이 평등한 사회를 꿈꾸는 등 당시 사회 통념과는 행보를 달리했습니다. 자유로운 생각과 행동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화제를 뿌리는 작가, 보통 사람들은 상상할 수 없는 전혀 새로운 사상, 누구든 쉽게 읽을 수 있는 한글이라는 친근한 접근성, 독자의 공감과 응원을 불러일으키는 주인공의 눈부신 성장과 통쾌한 성공 스토리 등 홍길동전은 베스트셀러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40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가장 인기 많은 고전으로 손꼽히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입니다. 하지만 홍길동전을 비롯한 많은 고전이 줄거리만 들으면 흥미진진한데, 막상 책을 펼치면 책장을 몇 장 넘기지도 않았는데 지루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전 그대로 충실한 것도 가치 있지만, 옛 사람들이 읽던 그 모습 그대로라면, 배경지식이 부족한 어린이, 청소년 등에게는 더 이상 ‘이야기’가 아니라 그저 읽고 싶지 않는 어려운 공부가 돼버리고 맙니다. 그래서 이 책은 ‘지금 이 순간, 허균이 홍길동전을 다시 쓴다면?’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했습니다. 시대를 앞선 새롭고 깨어 있는 생각으로 타고난 글 솜씨를 발휘하던 문장가라면 지금 이 시대의 독자 역시 책장을 술술 넘기며 이야기에 빠져들도록 만들지 않았을까요? 해리포터보다 재밌는 판타지, 원조 마법소년 홍길동? 우선 원작의 줄거리는 최대한 살리고 현대의 소설 형식으로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길고 장황한 서술은 짧고 명료한 묘사나 대화로 바꾸어 상황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게 보여주고자 했습니다. 뜻을 헤아리기 힘든 어려운 옛말은 피하고 명확하면서도 쉬운 오늘의 일상적인 말로 대체해 짧은 호흡으로 속도감 있게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한 홍길동의 성장 스토리와 성공 신화, 이 흥미로운 이야기로 더욱 빠져들게 만드는 요소, 홍길동의 신묘한 도술은 좀더 부각시켰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열광하는 판타지 소설의 주인공 해리포터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는 홍길동의 신기한 도술 솜씨를 좀더 생동감 있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도술을 부렸다’, ‘둔갑술과 분실술을 했다’ 등으로 홍길동의 재주를 단순하게 서술하기보다는 이미지와 영상에 익숙한 아이들의 눈높이를 충족할 수 있도록 공을 들여 묘사했습니다. 오늘의 독자들에 맞게 풀어 쓰려는 이러한 다양한 시도를 통해 원작이 전하려는 주제 의식, 가치와 정신은 오랜 세월을 뛰어넘어 고스란히 전달될 것입니다. 고전 소설로 우리 역사를 읽다 ‘홍길동은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을까? 홍길동은 왜 도적이 되었을까? 홍길동은 왜 조선을 떠났을까? 홍길동이 꿈꾼 세상 율도국은 정말 이상적인 국가였을까?’ 등 소설을 읽은 후에는 주인공 홍길동의 행보, 그에 따른 이야기 전개 속에서 가질 수 있는 의문점을 되짚어 우리 역사를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대감께서 버린 자식이 어찌 갈 데가 있겠습니까. 뜬구름처럼 정처없이 떠돌다 남은 생을 마감할까 하옵니다.” “백성들은 지금 탐관오리들에게 곡식과 재물을 빼앗겨 참으로 불쌍한 처지에 놓여 있다.” “어린 가슴에 깊은 한이 맺혔는데, 평생소원을 들어주시니 비로소 한이 풀렸습니다.” 이와 같은 소설 속 홍길동의 대사를 통해 서얼 차별에 앞장섰던 조선 양반들의 행태, 터무니없는 공납에 삶의 터전을 버리고 도망간 백성 등 당시 사회상과 분위기, 실제 민중의 삶의 모습 등 생생한 우리 역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여성 인물 이야기 2) 수잔 B. 앤터니 : 최초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
아이세움 / 박정희 글, 김주리 그림 / 2001.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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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인물박정희 글, 김주리 그림
미국에서는 여성 참정권을 보장하는 헌법 수정 조항을 ‘수잔 B. 앤터니’ 조항이라고 부른답니다. 이 책은 여성의 법적 지위를 높이는 데 헌신적으로 노력한 세계 최초의 여성 참정권 운동가 수잔 B. 앤터니의 일대기를 그린 위인전입니다. 아주 오래 전 여성들은 투표할 권리를 가지지 못하던 때가 있었습니다. 주권을 가진 당당한 국민이 아니였던 거죠. 이처럼 부당한 헌법을 고치기 위해 수잔은 기나긴 시간을 사회의 부당함과 싸워야 했습니다. 로체스터에서는 여성은 투표를 할 권리가 없다는 법을 어기고 투표를 했다는 이유로 구속까지 당했답니다. 수잔은 참정권뿐 아니라 노예 제도 폐지에도 힘을 쏟았습니다. 비록 생전에는 여성 참정권이 보장되는 것을 보지 못했지만, 수잔의 노력 덕분에 1920년에 여성의 참정권이 미국 헌법에 보장될 수 있었습니다. 그 덕에 지금의 여성들에게도 참정권이 보장되는 역사가 이어져 올 수 있었습니다. 당시 사회가 여성의 활발한 움직임을 악마라고까지 여길 정도로 열악했지만 그 어떤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당당하게 자신의 꿈을 펼쳐 나가 마침내 그 뜻을 이루어낸 수잔 B. 앤터니.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꿋꿋하게 자신의 뜻을 키워가는 멋진 삶을 계획해보면 좋을 듯합니다.1. 투표했다고 잡혀간 여성 2. 영리하고 야무진 소녀 3. 나도 나눗셈을 배우겠어요 4. 아버지의 멋진 생각 5. 여공이 된 수잔 6. 데보라 몰슨 여학교 7. 수잔 선생님 8. 수잔의 자리 찾기 9. 작은 승리 10. 노예 해방 운동 11. 투표 12. 실패란 있을 수 없다여성 인물 시리즈를 출간한다는 것- 여성들의 지위는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위인전을 차지하는 여성 인물은 30년 전이나 지금이나 거의 변하지 않았다. 그 많은 위인 가운데 여성은 예나 지금이나 신사임당, 유관순, 퀴리부인, 헬렌 켈러, 나이팅게일, 마더 테레사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수의 작음도 놀랍지만, 그 인물 구성의 구태의연함 또한 놀랍기는 마찬가지다. 물론 신사임당, 유관순, 퀴리부인, 헬렌켈러, 나이팅게일, 마더 테레사는 충분히 위인전에 들어갈 만한 인물들이다. 그러나 이러한 선택은 남성 위주의 관점에서 받아들인 여성이라는 의심을 지울 수 없다. 남녀를 똑같이 놓고 같은 기준으로 평가한다면 이들을 제외하고 또 위인전에 들어갈 만한 여성 인물이 있느냐는 주장은 일견 객관적인 듯 보인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많은 발전이 있었지만 아직도 여성의 권리 행사와 사회진출을 위해 갈 길이 먼 현실에 맞게 자라나는 여성들에게 그들의 삶의 지표로 삼을 인물들을 소개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요구에는 아무런 답을 줄 수 없다. 여성 인물 시리즈는 남녀 차별을 뚫고 여성들의 인권을 위해 산 사람들, 남성만의 직업이었던 것에 최초로 도전하여 여성의 사회 진출의 기폭제가 된 사람들을 중심으로 선정하였다. 이들을 통해 자라나는 여자 아이들과 남자 아이들은 남녀 차별이 극심했던 사회에서 그나마 이 정도라도 평등이 이루어진 사회로 발전할 수 있었는지, 사회에서 남자와 동등한 인격으로 대접받기 위해서는 어떤 정신과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클릭 사이언스 2) 지구 : CD 포함
두산동아 / 존 말람 지음 / 2001.01.30
7,000원 ⟶ 6,300원(10% off)

두산동아자연,과학존 말람 지음
별 박물관
푸른책들 / 푸른동시 동인 지음, 임수진 그림 / 2011.01.25
8,500원 ⟶ 7,65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푸른동시 동인 지음, 임수진 그림
동심원 시리즈 15권. 새벗문학상.눈높이아동문학상.푸른문학상 등 국내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고, 다채로운 빛깔의 동시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물두 명의 [푸른동시] 동인들이 펴낸 동시집이다. [푸른동시] 동인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을 눈여겨보고, 아이들 편에서 먼저 생각하면서 쓴 44편의 동시들을 담고 있다. 평소 동시를 낯설고 지루하게 여기던 어린이들도 개성 넘치는 시인들이 다양한 주제와 신선한 표현으로 빚어낸 <별 박물관>을 읽으면서 동시와 친숙해지고, 세상을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끄집어내어 재미있게 표현한 임수진 화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은 이 동시집에 활력을 더해 준다.바다, 구멍(이장근) / 냉동실에, 아기 비둘기(이병승) / 낮잠, 햇볕 맛보기(김정신) / 개밥, 쑥국(유은경) / 내가 먹은 말들, 내 신발(안오일) / 알거지 우리 오빠, 복수(김미희) / 너는 너고 나는 나야, 집 걱정(이옥근) / 운동장 눈물, 비빔반(정연철) / 축구공, 의자와 화분(박승우) / 초록 날갯짓, 산만 참새(조향미) / 까치 둥지, 별 박물관(김용삼) / 별에 대고, 세수(오지연) / 특별한 인사, 딱, 하루(한선자) / 사과별, 가오리연(이정림) / 다음 기회에, 바다로 가는 길(이묘신) / 가을 오후, 아빠(김영) / 아빠 코털, 끼이끼(이정인) / ㅂ 씨의 하루, 호호호(이옥용) / 축구공 하나가, 탓(김현숙) / 떠다니는 탑, 고집불통(박방희) / 거인의 자장면, 황소와 쇠똥구리(박영식) / 박쥐, 기린(곽해룡) 머리글 / 약력『별 박물관』에는 22명의 ‘시인 청소부들’이 있다! 오늘을 살고 있는 아이들은 천진난만함, 평온함, 자유로움을 맘껏 누리기도 전에 어른들의 손에 이끌려 각박한 세상 속으로 뛰어든다. 날이 갈수록 치열해지는 경쟁 사회에서 쉴 새 없이 바쁘게 사는 아이들은 점점 생기를 잃어 간다.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어린이들에게 깔깔거리는 웃음소리를 되찾아 주기 위해 어른들은 어떤 노력을 할 수 있을까? 이번에 발간된 『별 박물관』은 새벗문학상 · 눈높이아동문학상 · 푸른문학상 등 국내 권위 있는 문학상을 수상하고, 다채로운 빛깔의 동시로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물두 명의 [푸른동시] 동인들이 펴낸 동시집이다. 저마다 지니고 있는 언어감각과 감성, 사람과 사물을 보는 눈은 다르지만 그들이 이 동시집을 펴낸 이유는 바로 동시를 통해 어린이들의 때 묻은 마음을 청소해서 그들이 캄캄한 밤하늘을 총총 밝히는 아름다운 별이 되길 바라는 마음 때문이다. [푸른동시] 동인 박영식 회장은 머리글을 통해 동시를 쓰는 일이 자칫 오염되기 쉬운 어린이들의 마음을 쓸고 닦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밤하늘에 가장 반짝이는 별처럼 밝음과 따스함을 지니고 있어야 할 어린이들이 어른들의 감시와 억압에 짓눌려 삭막한 세상을 살아가는 것을 더는 그대로 내버려 둘 수 없기에 이들은 시인 청소부가 되기를 자청했다고 밝혔다. 여러 시인들이 한 편 한 편 공들여 쓴 동시를 한가득 담아낸 보따리를 풀다 보면 어른들에게 고민과 생각을 당당하고 솔직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용기와 작은 생명을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참신한 눈, 소외된 이웃과 사회 문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배려를 선물로 얻게 될 것이다. 사람과 동물의 특징을 끄집어내어 재미있게 표현한 임수진 화가의 밝고 따뜻한 그림은 이 동시집에 활력을 더해 준다. 44편의 다채로운 동시에 '아이들 세상'을 담아 놓은 ‘동시 박물관’ 산골/ 할아버지 동네엔/ 감나무도 많고/ 빈집도 많고/ 새소리도 많다// 그래도/ 산골/ 할아버지 동네에/ 가장 많은 건/ 총총총 밤하늘의/ 별들이다// 산골/ 할아버지 동네는/ 오래전/ 도시에서/ 사라진/ 별들을/ 모아 놓은/ 별 박물관인가 보다 -김용삼의「별 박물관」전문 표제작 「별 박물관」은 오래전 도시에서 사라진 별들을 모아 놓은 산골 할아버지 동네의 밤하늘을 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의 천진한 마음을 잘 포착해내고 있다. 이 동시를 읽으면, 어두운 밤하늘을 총총 밝히고 있는 별처럼 우리가 잊고 있었던 소소한 것들에 다시금 들여다보며 그 속에 담겨 있는 고마움을 깨닫게 된다.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별이 아이들이라고 믿는 시인들은 그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아이들의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대변하고, 그 안에 감춰진 아이들의 온갖 생각과 고민들을 동시집 『별 박물관』에 담아 냈다. 성취도 평가 시험지 받은 날/ 저번 시험보다/ 다섯 문제 더 맞았는데도/ 엄마는 못마땅한 얼굴이다.// “어떻게 이 문제를 틀릴 수가 있어- 엉?”// 잘한 것 칭찬하기보다/ 실수한 것 야단치는 엄마// 속상한 내 마음/ 또르르 굴러 아빠에게 갔나 보다// 신문 보던 아빠의 한 마디/ “괜찮아, 아들. 아주 잘했어!” -김영의 「아빠」 전문 지난 시험보다 다섯 문제나 더 맞았는데도 잘한 것 칭찬하기보다 실수한 것들을 살펴보고는 못마땅한 얼굴로 야단을 치는 엄마의 꾸지람을 듣고 억울한 마음을 느껴 보지 않은 아이가 있을까. 입이 비죽비죽 나올 만큼 속상하지만 어른들에게 마음을 털어놓아도 알아주지 않기에 가슴속으로 꿀꺽 화를 삼켰던 아이들은 요리할 때마다 쓰려고 밀폐 용기에 담아 둔 대파처럼 자신의 신 나는 기분도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우울하고 화날 때 조금씩 꺼내 쓰고 싶다고 생각하게 된다(이병승의「냉동실에」). 그리고 가끔은 물 묻은 슬리퍼를 신었다 양말이 젖은 것을 보고 쌤통이라고 생각는 엄마에게 아이는 양말 빨랫감 하나 더 늘려 놓은 것으로 속상한 자신의 마음을 고스란히 되돌려 준다(김미희의 「복수」). 이 밖에도 농촌의 모습을 보여 주며 자연과 어울려 사는 삶에 대한 동경과 자연 파괴적인 도시 문명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들려주고 있다. 뒤꿈치를 들고 다녀도 시끄럽다고 인터폰을 하던 아래층 할머니가 시골에서 올라온 화자의 할머니와 친구가 되고 나서 잠잠해진 것을 보며 우리와 가까운 곳에 소외된 이웃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게 하고(이장근의 「구멍」), 동네가 재개발 되면서 삶의 터전을 잃은 새들과 사람들을 걱정하며(이옥근의 「집 걱정」), 대학 졸업한 지 2년이 넘도록 취업을 못 하고 있는 삼촌을 보면서 안타까운 현실을 마주하게 된다(이묘신의 「다음 기회에」). 이렇듯 이 동시집은 아이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소소한 깨달음과 고단한 아이들의 일상을 함께 보여 주며 어지러운 아이들의 마음을 토닥인다. 동시집 『별 박물관』을 읽다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 커지고 삶을 대하는 마음이 더 넓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주요 내용 [푸른동시] 동인들이 평범한 일상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들을 눈여겨보고, 아이들 편에서 먼저 생각하면서 쓴 44편의 동시들을 담았다. 평소 동시를 낯설고 지루하게 여기던 어린이들도 개성 넘치는 시인들이 다양한 주제와 신선한 표현으로 빚어낸 『별 박물관』을 읽으면서 동시와 친숙해지고, 세상을 보다 넓은 시야로 바라보게 될 것이다. 깜깜한 밤하늘 속유난히 반짝이는 별에다눈빛을 대고마음 화살표로 클릭 하면금세 환하게 떠오르는 얼굴클릭, 이름만 불러도 두근대는 그 애클릭, 전학 간 단짝 혜정이클릭, 돌아가신 외할머니클릭, 클릭……. 밤하늘에 별들의 얼굴이 열린다. 지금쯤 그곳에서도별을 보며 날 떠올리고 있을까? 생각의 마우스로 내 별에 대고누르고 있을까?-오지연의 『별에 대고』 전문
꼭두랑 놀자
청년사 / 김영 지음, 명수정 그림, 구본창 사진 / 201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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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사회,문화김영 지음, 명수정 그림, 구본창 사진
2010년 봄, 새롭게 문을 연 서울 동숭동 꼭두박물관의 주요꼭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 어린이를 위한 도록이다. 꼭두박물관의 나무 꼭두를 선별하여 단순한 장식물로서가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꼭두를 통해 자연스레 조상들의 풍속과 종교적 가치관 같은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꼭두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구본창 작가의 사진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경그림을 더해 따뜻함과 자연스러움을 느끼도록 꾸몄다. 책의 앞부분에는 안내자, 시중꾼, 호의자, 놀이꾼 역할을 하는 꼭두가 나와 자기 소개를 한다. 그리고 꼭두가 모이는 집인 상여까지 안내하는 도입 부분, 꼭두의 종류와 하는 역할을 소개하는 본문으로 이어진다. 맨 끝부분에는 도움정보글을 실어 어린이 독자를 도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꼭두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꼭두수집과 전문적 연구에 애정을 기울이며 꼭두를 공동체 문화의 가치로 오늘에 되살리는 데 힘써 온 꼭두박물관 김옥랑 관장, 꼭두문화연구소 장석만 소장의 추천의 말을 실었다.어린이 곁으로 한층 다가가는 꼭두박물관 도록 ≪꼭두랑 놀자≫출간 어린이를 위한 꼭두 이야기-꼭두박물관 도록 지난해 봄 새롭게 문을 연 서울 동숭동 꼭두박물관의 주요꼭두를 어린이 눈높이에 맞추어 소개한 어린이를 위한 도록입니다. ‘꼭두’ 하면 많은 분들이 “꼭두각시를 말하나요?” 하고 묻습니다. 이렇듯 꼭두와 꼭두각시놀음에 쓰이는 형상이 같은 것으로 알고 있는 분이 있습니다. 꼭두는 전통 놀이극인 꼭두각시놀음에 쓰이는 형상과 쓰임이 다릅니다. 꼭두는 전통적으로 우리 민족의 상.장례 문화와 함께 하며 우리 삶의 곁에서 함께 울고 웃다 한 존재입니다. 다양한 색상과 따뜻한 아름다움을 전하는 전통 꼭두는 우리 조상의 풍속부터 내세관 또는 종교관을 알려 주는 귀중한 문화유산입니다. 이 사진그림책은 꼭두박물관의 나무 꼭두를 선별하여 단순한 장식물로서가 아니라 어린이들에게 우리 전통꼭두를 통해 자연스레 조상들의 풍속과 종교적 가치관 같은 생활상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나아가 다정한 친구처럼 힘들고 외로울 때 우리를 지켜 주는 수호천사로서 전통꼭두를 되살펴보는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맵시 있고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풍기는 우리 전통 ‘꼭두’를 통해 우리 고유의 멋과 가치를 함께 느껴 볼까요? 그리고 나만의 수호천사가 될 꼭두를 찾아보면 어떨까요?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 아름다운 꼭두를 되살리다 이 사진그림책은 지금은 일상에서 보기 힘든 독특한 매력을 선사하는 꼭두를 모아 선보입니다. 언뜻 보기에는 비슷하게 생겼지만, 곰곰 들여다보면 꼭두는 저마다 독특한 매력을 풍깁니다. 꼭두는 크게 용, 용수판, 봉황, 그리고 인물상 꼭두가 있습니다. 인물상 꼭두는 다양한 동물 꼭두와 함께 할 때가 많습니다. 특히 인물상 꼭두는 저마다 하는 일이 있습니다. 먼 길을 떠나는 이와 함께 여행하며 길을 안내하며 시중을 들고 곁을 지키고 즐겁게 하는 일을 합니다. 꼭두의 얼굴과 몸짓에는 세상 사람들이 겪는 기쁨과 슬픔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습니다. 이 책에서 꼭두의 다양함과 아름다움을 고스란히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 이 책의 구성은 이 책은 꼭두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전하는 구본창 작가의 사진과 더욱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배경그림을 더해 따뜻함과 자연스러움을 느끼도록 꾸몄습니다. 책의 앞부분에서는 안내자, 시중꾼, 호위자, 놀이꾼 역할을 하는 꼭두가 나와 자기 소개를 하며 독자의 감정이입을 이끕니다. 이어 꼭두가 모이는 집인 상여까지 안내하는 도입 부분, 그리고 꼭두의 종류와 하는 역할을 소개하는 본문에 이어 꼭두와 함께하는 상서로운 동물 꼭두들이 나와 독자들을 현실 너머 상상의 세계로 이끌도록 구성했습니다. 맨 끝부분에는 도움정보글을 실어 어린이 독자를 도와 부모님이 함께 읽으며 꼭두를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꼭두수집과 전문적 연구에 애정을 기울이며 꼭두를 공동체 문화의 가치로 오늘에 되살리는 데 힘써 온 꼭두박물관 김옥랑 관장, 꼭두문화연구소 장석만 소장의 추천의 말을 실었습니다. ★ 다양한 형상과 맵시로 우리 곁을 지키는 천사, 꼭두 꼭두는 이 세상과 저 세상을 이어 주는 천사와 같은 존재입니다. 예전에는 상여를 화려하게 꾸미는 데 쓰이기도 했지요. 불안하고 외로운 길을 가는 모든 이에게 꼭두는 다정한 길동무입니다. 북을 치고 재미난 춤을 추며, 어두운 길을 밝히는 등불이 되어 줍니다. 어른들은 흔히 아이들이 죽음에 대해 질문을 하면 당황하면서 다른 데로 관심을 돌리기 쉽습니다. 그러나 할머니, 할아버지와 같이 가까운 분들이 돌아가셨을 때 어떻게 설명해야 할까요? 아이들이 천사나 요정 이야기를 하면 부자연스럽다고 할 어른은 없을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아이들에게 꼭두 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은 아주 자연스런 일입니다. 이제 아름답고 다양한 꼭두 얼굴을 마주하고 용과 봉황, 극락조 같은 상서로운 동물 꼭두와 함께 상상의 날개를 펴 볼까요? 부모님과 아이들, 할머니, 할아버지와 손자, 손녀가 이 세상과 저 세상에 대해 삶과 죽음에 대해 자연스레 이야기 나눌 수 있도록 이 책이 도와줄 것입니다. -뒤표지 글에서
떴다 떴다 김치치
푸른숲주니어 / 임정진 지음, 김유대 그림 / 200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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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임정진 지음, 김유대 그림
야채족 마을 출신인 김치치와 깍두두의 모험 이야기. 김치 국물을 많이 먹었다는 죄로 야채족을 다스리는 양파 대장에게 미움을 받은 치치는 마을에서 쫓겨나게 된다. 세상에서 김치만 있으면 언제나 행복한 치치는 도시로 나와 사진관에 취직을 하게 된다. 항상 '김치' 때문에 말썽을 부리는 치치는 사진관에서도 사고를 치고 쫓겨나지만, 전화위복이라고 할까? 김치공장에 취직하게 된다. 여기서 같은 야채족 출신으로 역시 양파 대장에게 미움을 받아 도시로 쫓겨난 깍두두를 만난다. 깍두두는 도도하고 새침한 성격으로, 김치공장의 문지기 일을 하고 있다. 이런 범상치 않은 두 야채족이 도시에서 만났으니 사고가 안날리 없다. 크고작은 소동 속에서 한국의 전통 음식 '김치'에 대한 묘사가 얼마나 맛깔스러운지, 김치를 싫어하는 어린이도 군침이 꿀꺽 넘어갈 듯하다. 또, 이야기 중간중간 김치에 대한 상식을 함께 실었다. 모두 두 권으로 구성되었다. 1권에서는 김치 공장에 취직해, 기무치맨의 도전을 받아들여 한국 김치의 매운 맛을 알린 치치의 활약상을 담았고, 2권에서는 공장 모델이 되어, 하늘을 나는 CF를 찍고, 미국의 음식 박람회에서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알린 치치와 두두의 이야기를 담았다.1권 김치치, 야채족 마을을 떠나나 난생 처음 직장을 갖게 되다 배추 할아버지와 무 할머니 쫓겨난 김치치 깍두두, 드디어 등장 김치치도 무다리 되다 기무치맨의 도전 부록 2권 신년 운세를 보니 드디어 하늘을 날다 배추밭의 위기 뿌려맨의 음모 뿌려맨도 철이 들다 남모를 고민 김치는 세계 공통어
메이플 축구단 10
서울문화사 /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201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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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메이플 축구단' 시리즈 6권.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만화이다.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하였다.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8인제 축구」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한다.가장 대중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스포츠인 ‘축구’를 소재로 본격 스포츠만화를 지향하며,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깨닫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성장만화를 기획하였습니다. 또한 기존 11:11의 축구로는 한 팀에 인물이 너무 많은 연출의 한계점을 보완하기 위해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하는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방식인 <8인제 축구>를 스토리에 도입하여, 축구의 기본 상식뿐 아니라 최신 트렌드를 현실적이면서도 만화적인 연출로 표현하여 재미와 유익함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이 책의 특징 1) 축구를 소재로 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주인공들이 ‘축구’를 통해 역경을 극복하고, 꿈을 이뤄가는 과정에 독자들이 공감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합니다. 2) 대한축구협회 자료 제공과 감수, 다양한 콘텐츠 수록 대한축구협회의 자료 제공, 감수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축구상식과 유익함을 선사하며, 최신 축구 소식으로 독자들에게 정보와 즐거움을 제공합니다. *<축구상식백과>, <2014 KFA 골든에이지 프로그램>, <축구상식백과 +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뉴스> 수록 3) 온라인 인기 게임<메이플스토리>캐릭터를 통해 높은 인지도 형성 인기 게임 <메이플스토리>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하여, 인지도를 높이고 역동적인 연출을 통해 스포츠 만화의 재미를 극대화합니다.
SpongeBob and the Princess
고릴라박스(비룡소) / David Lewman글, Clint Bond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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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David Lewman글, Clint Bond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
Who? Martin Luther King Jr 마틴 루터 킹 (영문판)
다산어린이 / 안형모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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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외국어,한자안형모 지음, 채드 워커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영문판 10권. 평등과 평화를 향한 끝없는 열정을 보여준 인권 운동가 마틴 루터 킹을 다룬다. 흑인 인권 신장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루터 킹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준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마틴 루터 킹 연설문이 들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오디오 CD는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준다. 또한,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아,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The Brightest Jewel in the World Chapter 02 Dreaming of Becoming a Minister Chapter 03 Gandhi and Non-Violent Resistance Chapter 04 The Montgomery Bus Boycott Chapter 05 Better Days Are Dawning Chapter 06 The Continuing Struggle Chapter 07 The Birmingham Children's Crusade Chapter 08 I Have a Dream Workbook 1 Word Search Workbook 2 Vocabulary Workbook 3 Guess What? Workbook 4 Writting Exercise Workbook 5 I Have a Dream 평등과 평화를 향한 끝없는 열정 마틴 루터 킹 10권 마틴 루터 킹은 사람답게 살기 위해 평생을 싸워야 했던 인권 운동가입니다. 1986년 미국 의회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1월 셋째 주 월요일을 국경일로 지정했습니다. 흑인도 인간답게 살 수 있는 길을 열어준 인물로 평가받는 마틴 루터 킹은 인종 차별이 심했던 1920년대 미국 남부 지방에서 태어났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흑인 노예 해방을 선언한 지 50년이 넘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인종 차별은 전혀 사라지지 않고 있었고 뿌리 깊게 박힌 흑인들에 대한 멸시는 ‘인종 분리’라는 법으로 오히려 더욱 공고히 존재했던 현실을 마틴 루터 킹은 어린 시절부터 겪어야 했습니다. 그가 평생을 바쳤던 흑인 인권 운동은 점점 힘을 얻었고 현재 결국 피부색에 상관없이 사회 활동을 하고, 흑인이 대통령에 오르는 믿을 수 없는 성과를 이뤄내게 되었습니다. 흑인 인권 신장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마틴 루터 킹의 삶은 우리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줍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영작 연습, 마틴 루터 킹 연설문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숙향전
영림카디널 / 이규희 글 / 201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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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이규희 글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6권. 천상 세계의 월궁항아였던 숙향과 태을 선군이었던 이선이 옥황상제에게 죄를 짓고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온갖 고난을 겪은 끝에 서로의 애틋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과 고난을 이겨 내는 꿋꿋함,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소중한 덕목들을 배울 수 있다. 천상 세계와 인간 세상을 오가며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 또한 옥황상제, 용왕, 서왕모, 마고할미, 신선, 선녀들이 등장하는 천상 세계를 통해 옛사람들이 꿈꾸던 이상향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숙향과 이선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떠나 늘 읽는 이의 애간장을 태우게 하고, 부모와의 갈등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 준다.머리말 1. 숙향 태어나다 2. 부모와 이별 3. 장 승상 댁에서 4. 월궁 소아와 태을 선군 5. 화재를 만나 이화정으로 6. 꿈속에서 만난 이선과 숙향 7. 그리운 숙향을 찾아서 8. 온갖 어려움을 이기고 부부가 되다 9. 헤어진 두 사람 10. 다시 만난 숙향과 이선 11. 은혜 갚은 숙향 12. 약을 구하러 신선의 세계로 떠난 이선 13.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다시 천상으로“숙향 아기씨는 이 세상 사람이 아니오라 달 속의 선녀인 월궁항아의 정기를 타고 났습니다. 옥황상제께 죄를 지어 인간으로 태어나 그 빚을 갚느라 어린 시절에는 고난을 많이 겪을 것입니다. 하지만 나중엔 아주 행복한 나날을 보내게 될 것입니다.” 《숙향전淑香傳》은 천상 세계의 월궁항아였던 숙향淑香과 태을 선군太乙仙君이었던 이선李仙이 옥황상제에게 죄를 짓고 인간 세상으로 쫓겨나 온갖 고난을 겪은 끝에 서로의 애틋한 사랑을 이루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지금까지 지은이가 누군지, 어느 때 지어졌는지 정확하게 알려지지 않고 있다. 오래전부터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 온 《숙향전》은 전해 오는 이본異本만 해도 90여 종에 이르고 그중에는 국문뿐만 아니라 한문으로 된 것도 수십 종에 달한다. 내용을 보면, 중국 송나라 때 김전金銓의 딸로 태어나 온실 속의 화초처럼 자라던 주인공 숙향이 다섯 살 되는 해 난리가 나자 피난길에 부모를 잃고 여러 가지 위험을 겪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숙향은 어려움이 닥칠 때마다 황새, 원숭이, 사슴, 파랑새, 삽살개 같은 짐승은 물론 도둑과 화덕진군, 장 승상 부부, 마고할미의 도움으로 고난을 딛고 일어나 결국 이선을 만나 혼례를 올리게 된다. 그러나 이선 부모의 반대로 다시 또 감옥에 갇히는 등 모두 다섯 번의 큰 고난을 겪은 후에야 비로소 친부모를 만나게 되고, 온갖 부귀영화를 누리다가 나이 칠십이 되어 다시 이선과 함께 천상 세계로 올라가게 된다. 《숙향전》에는 이처럼 천상 세계와 인간 세상을 오가며 벌이는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여러 가지 사건들이 많이 나온다. 또한 옥황상제, 용왕, 서왕모, 마고할미, 신선, 선녀들이 등장하는 천상 세계를 통해 옛사람들이 꿈꾸던 이상향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런가 하면 숙향과 이선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는 시대를 떠나 늘 읽는 이의 애간장을 태우게 하고, 부모와의 갈등은 안타까움을 더하게 해 주고, 병이 깊은 황태후를 위해 선약을 구하러 봉래산과 천태산, 그리고 서해 용궁으로 간 이선이 겪는 이야기들은 한층 극적 긴장감을 더해 준다. 《숙향전》에는 또 옛사람들의 생각이 잘 담겨 있다. 사람에게는 저마다 하늘이 준 고난이 있으며, 그 고난을 꿋꿋하게 헤쳐 나가면 언젠가는 반드시 하늘이 도와줄 것이라는 간절한 믿음이다. 숱한 고난을 당했지만 늘 착하고 따스한 마음씨로 살아온 숙향이 훗날 큰 복을 받은 것처럼 말이다. 그뿐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것일지라도 모든 만남에는 인연이 있고, 그 인연을 소중하게 간직해야 하며, 비록 작은 은혜를 입었더라도 언젠가는 꼭 그 은혜에 보답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숙향전》이 오랜 시간 동안 사랑을 받는 것은 이처럼 시대를 뛰어넘는 아름다운 사랑과 고난을 이겨 내는 꿋꿋함, 우리가 살아가면서 갖춰야 할 소중한 덕목들을 배울 수 있기 때문이다.1. 숙향 태어나다중국 송(宋)나라 형주(荊州)의 남양(南陽) 땅에 김전(金銓)이라는 어진 선비가 살았다. 그의 집안은 대대로 명문거족(名門巨族: 이름나고 크게 번창한 집안.)으로, 아버지인 운수 선생(雲水先生)은 도덕이 높고 학식이 뛰어났다. 하지만 공명(功名: 공을 세워서 자기의 이름을 널리 드러냄.)에 뜻이 없어 산에 들어가 은거(隱居: 세상을 피해 숨어서 삶. 예전 벼슬자리에서 물러나 한가로이 지내던 일.)하며 세월을 보내고 있었다.황제가 이 소문을 듣고 신하를 보내 태부(太傅: 임금에게 조언을 하는 직책을 맡은 벼슬.)와 이부상서(吏部尙書: 좋은 글을 가려 뽑고 벼슬을 내리는 일을 맡은 부서에서 최고 높은 벼슬.), 안거사마(安車駟馬: 말 네 필이 끄는 수레를 탈 수 있는 만큼의 높은 지위.)라는 높은 벼슬을 내렸다. 하지만 운수 선생은 끝내 벼슬을 사양하고 산에서 나오지 않았다.김전 또한 아버지를 닮아 문장이 빼어나서 이태백(李太白)과 두보(頭甫)에 뒤지지 않을 정도였으며, 글씨 또한 왕희지(王羲之) 못지않아, 그에게 글을 배우려는 선비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다.하루는 동학에 사는 친구가 높은 벼슬을 받아 호주부(湖州府)로 부임을 하게 되었다. 김전은 술과 안주를 성대하게 갖추어 전송(餞送: 서운해 잔치를 베풀고 보낸다는 뜻으로, 예를 갖추어 떠나보냄을 이르는 말.)하러 갔다. 그리고 시를 읊고 맑은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하루를 즐겁게 놀다가 막 반하수(半河水)를 지날 때였다.어부 서넛이 반하의 강가에 빙 둘러서 있는 것이 보였다.‘무슨 일이지?’김전은 호기심이 일어 어부들 곁으로 다가갔다. 어부들이 강에서 잡은 큰 거북을 구워 먹으려고 불을 피우고 있었다. 자세히 보니 거북 이마에 하늘 천(天) 자가, 발에는 임금 왕(王) 자가 쓰여 있었다.“보시오, 내 아무리 봐도 그 거북은 보통 거북이 아닌 것 같소. 그러니 그냥 살려 주는 게 좋을 듯하오.”김전이 조용히 당부했다.“이 짐승이 비상하다 하지만, 우리가 날이 저물도록 그물질하다가 고기 한 마리 잡지 못하고 겨우 이것만 잡았는데 어찌 놓아주겠습니까? 그리니 저희를 말리지 마세요.”어부들은 말을 듣지 않았다. 김전이 거북을 보니 마치 제가 죽을 것을 아는 듯 눈물을 흘렸다. 김전은 거북의 처량한 모습이 안쓰러워 어부들에게 말했다.“내가 술과 안주를 줄 터이니 저 거북을 살려 주시오.”“그렇다면 좋습니다.”어부들은 그제야 기꺼이 승낙했다. 김전은 거북을 안아 들고 가서 놓아주었다. 거북은 기뻐하며 재빨리 강물 속으로 헤엄쳐 가다가 여러 번 고개를 내밀고 뒤돌아보았다. 마치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 같았다.그 이듬해 온 천지에 봄꽃들이 활짝활짝 피어나는 아름다운 사월이었다.김전이 친구들과 동정호(洞庭湖: 중국 호남성 북부에 있는 호수.)에 다녀오는 길에 백운교를 거의 중간쯤 건넜을 때였다. 갑자기 거칠게 풍랑이 일더니 거센 물살에 다리가 무너져 사람들이 모두 물에 빠져 죽고 말았다. 김전도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다가 간신히 다리 기둥을 붙잡고 매달려 있었다. 하지만 다시 센 물살이 몰아치자 다리 기둥마저 우지끈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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