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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중률 1위!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시대교육 / 인사이터 (지은이) / 2022.02.03
16,000
시대교육
학습참고서
인사이터 (지은이)
인간의 주관적 판단이 아닌, “과학적인 시스템”으로 기출 영어 단어를 예측하다! 본 교재는 현재까지의 수능, 공무원 영어 시험 자료 및 영어 뉴스, 방송, 신문 등의 원서, 그리고 교육부에서 지정한 영단어까지 포함해 약 5억여 개 영어 단어 빅데이터를 수집해 전산화시킨 후, 이를 자체 개발한 기출 단어 예측 시스템 “E-Analysis(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로부터 그 실효성을 공식 인증 받은 프로그램)”로 분석하여 기출 확률이 가장 높은 수능 영어 단어 5,000개를 엄선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5,000개 영단어들은 초급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심화편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완성 2500]”으로 나누어 구성하였다. https://www.youtube.com/watch?v=bqTS3ECgQck <실제 학생들이 직접 확인한 워드캐스트 적중률 실험 영상> [2022학년도 최신 적중률] ▶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완성 5,000개: 98.8% ▶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필수 2,500개: 76.3% ▶ 타사 5종 수능 영단어 통합: 68.8%학습 전 진단 테스트 [TRACK 01~25] 단어 학습 [TRACK 01] 1~100 단어 학습 [TRACK 02] 101~200 단어 학습 [TRACK 03] 201~300 단어 학습 [TRACK 04] 301~400 단어 학습 [TRACK 05] 401~500 단어 학습 [TRACK 06] 501~600 단어 학습 [TRACK 07] 601~700 단어 학습 [TRACK 08] 701~800 단어 학습 [TRACK 09] 801~900 단어 학습 [TRACK 10] 901~1000 단어 학습 [TRACK 11] 1001~1100 단어 학습 [TRACK 12] 1101~1200 단어 학습 [TRACK 13] 1201~1300 단어 학습 [TRACK 14] 1301~1400 단어 학습 [TRACK 15] 1401~1500 단어 학습 [TRACK 16] 1501~1600 단어 학습 [TRACK 17] 1601~1700 단어 학습 [TRACK 18] 1701~1800 단어 학습 [TRACK 19] 1801~1900 단어 학습 [TRACK 20] 1901~2000 단어 학습 [TRACK 21] 2001~2100 단어 학습 [TRACK 22] 2101~2200 단어 학습 [TRACK 23] 2201~2300 단어 학습 [TRACK 24] 2301~2400 단어 학습 [TRACK 25] 2401~2500 단어 학습 [INDEX] 한눈에 쉽게 훑어보는 수능 영단어 필수 2500 색인 [책 속의 책] 단어 테스트시대교육의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시리즈는 시중에 나와 있는 수많은 단어장 중 단연 1위 적중률을 자랑하는 수능 영단어장입니다. 모바일 영어 단어 학습 앱인 “워드캐스트 수능 영단어 학습 앱(www.wordcast.co.kr)” 서비스와 함께 연동된 학습이 가능합니다. 독자님들의 목표 달성을 위한 효율적이고 전략적인 학습을 응원합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2
다산어린이 /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 2023.09.20
14,000원 ⟶
12,600원
(10% off)
다산어린이
명작,문학
도미야스 요코 (지은이), 오바 켄야 (그림), 송지현 (옮긴이)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2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번에는 유이와 다쿠미, 모에 삼 남매가 똘똘 뭉쳐 위기를 헤쳐 나간다. 함께 전전긍긍하고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은 없으니까. 함께라면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으니까. 수상하고 신비로운 서랍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무시무시한 이무기도 나타나지만, 시노다네와 같이 힘을 합친다면 뛰어넘지 못할 위기는 없다!인물 소개 1 서랍이 열리다 2 황금 도토리가 도르르 3 안개 계곡의 다쿠미 4 나무가 전하는 말 5 동굴을 막은 이상한 돌 6 다쿠미와 다쿠미 7 녹색 눈을 맞닥뜨리다 8 수상한 영주님 9 이무기와 석영의 비밀 10 뒤바뀐 운명 11 같이 도망치자 12 드디어 밝혀진 비밀 13 이무기의 추격 14 먼 옛날의 약속 15 이무기와의 맞대결 16 끝나지 않은 재앙 17 서랍이 닫히다 18 끝의 시작 작가의 말어린이 동화 분야 1위!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 다음 권을 기다리는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아 후속권이 출간되었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1 똑똑! 옆집 여우인데요》는 출간하자마자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수상하지만 따듯한 이야기로, 많은 어린이 독자의 사랑을 받았던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2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여전히 말할 수 없는 비밀을 숨기고 여우 친척들이 몰고 오는 재앙에 맞서는 유이와 가족들! 이번에는 유이와 다쿠미, 모에 삼 남매가 똘똘 뭉쳐 위기를 헤쳐 나간다. 함께 전전긍긍하고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어떤 어려움도 이겨 낼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함께라면 못 이겨 낼 어려움은 없으니까. 함께라면 헤쳐 나가지 못할 재앙도 없으니까. 수상하고 신비로운 서랍 속 세계로 빨려들어가고 무시무시한 이무기도 나타나지만, 시노다네와 같이 힘을 합친다면 뛰어넘지 못할 위기는 없다! 누구에게나 비밀은 있다! 깊은 공감으로 온 가족이 함께 읽는 수상한 이야기 우리는 누구나 한두 가지의 비밀을 품고 살아간다. 비밀을 들킬까 봐 전전긍긍하기도 하고, 누군가에게 털어놓고 싶다는 생각도 하고, 비밀 따위 없었으면 좋겠다고 불만을 터뜨리기도 한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주인공 유이도 마찬가지다. 다만 그 비밀이 엄마가 ‘여우’라는 것과 초등학생인 유이도 그 힘을 물려받았다는 것이 다르다면 조금 다른 점이다. 그리고 자꾸 여우 친척들이 찾아와 비밀이 탄로날 만한 위기가 계속된다는 것도! 유이는 쉴 새 없이 터지는 사건들 사이에서 정신없이 뛰어다닌다. 화를 내기도 했다가, 누군가를 달래기도 했다가, 곰곰이 생각에 잠겼다가도 여우의 힘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들의 비밀을 지키려 애쓴다. 이런 다채로운 모습들에도 변함없는 한 가지는 멈추지 않고 달린다는 것! 이건 엄마가 항상 말하는 ‘그림자에게 지기 싫다면 태양을 향해 가슴을 펴라.’는 말과도 맞닿는다. 어려움은 피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알지만 직면하기 어려운 메시지를 유이와 가족들은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전해 준다. 어두운 그림자가 몰려와도 괜찮다. 재앙을 뛰어넘는 것도 인생의 재미 중 하나니까. 내 친구가 서랍 속 세계로 떨어졌다고?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 시리즈의 새로운 이야기! 풀럭이는 꼬리보다 궁금하고 신비로운 일들이 자꾸자꾸 벌어진다! 오늘도 유이와 가족들은 여우라는 비밀을 숨기고 여우 친척들이 몰고 오는 재앙에 맞서느라 바쁘다. 띵동! 이번엔 친구가 찾아왔다. 유이가 여우 삼촌을 숨기며 변명을 늘어놓던 그때, 친구가 사라졌다! 서랍 속 세계로 사라진 유이 친구 유카와 유카를 찾다가 함께 서랍 속으로 빨려들어간 유이와 모에, 누나와 동생을 구하려고 서랍을 연 다쿠미까지. 모두 새로운 세상에 떨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이들이 도착한 세상은 무려 무시무시한 이무기가 스스슥 기어다니고 바닥을 알 수 없이 새하얀 어둠으로 가득 찬 안개 계곡이었다! 여우 엄마와 인간 아빠 사이에서 태어난 시노다 삼 남매에게 벌어지는 또 다른 이야기! 수상한 세계! 과연 유이는 친구를 찾아 돌아올 수 있을까?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다시 평범한 이웃으로 지낼 수 있을까? 오랜 시간 사랑을 받아온 화제의 판타지 국내 출간! 베스트셀러 작가가 쓴 베스트 시리즈! 코단샤 그림책상, 노마 아동문예상, 산케이 아동출판문화상 등 수많은 상을 받은 작가 도미야스 요코의 장편 시리즈를 드디어 한국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 200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출간되고 있는 인기 시리즈로, 가족 간의 사랑과 재앙을 물리치는 용기, 일상의 행복을 여우를 소재로 하여 흥미진진하게 선보인다. 이 작가의 작품이 왜 이토록 오랜 시간 사랑받아 왔는지 그 이유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흡인력 넘치는 스토리, 감성적인 일러스트 문해력의 위기를 돌파할 단 하나의 책! 모두가 알파 세대의 문해력 위기를 걱정하는 시대다. 이를 돌파할 단 하나의 방법은 글에 빠져들게 하는 이야기의 힘이다. 어린이에게는 책 속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들거나, 다음 장이 궁금해서 부지런히 이야기를 따라가는 경험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 경험은 끝내 책을 끝까지 읽어 내고 이해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수상한 이웃집 시노다>는 결말을 예측하기 어려운 방향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끝까지 몰입도 있게 따라 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다. 또한 따듯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인물의 마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일상과 판타지를 자연스럽게 넘나드는 이 매력적인 이야기는 이미 만화책이 익숙한 아이들에게도 새로운 몰입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1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2015.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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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뒤집어진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개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의 배경은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이다. 도시에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유기견 보호소에 갇혀 있던 럭키는 보호소를 탈출힌다. 고독한 도시의 개 럭키는 홀로 살아남기 위해 갖은 고난을 겪다가 한배 새끼인 벨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죽은 도시를 떠나 야생으로 향한다. 본격적인 야생 생활에 돌입하면서 럭키는 개들에게 사냥하는 법을 비롯하여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준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던 럭키와 긴 발의 손에 길들여진 개들 사이에는 갈등이 끊이지 않는데···. 긴 발에게 의지하여 긴 발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도시의 애완견들. 애완견들은 긴 발이 자신을 버리고 도시를 떠났다는 걸 알면서도 다시 돌아올 거라 믿으며 긴 발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지키고, 긴 발의 물건들을 지니고 다닌다. 그런 애완견들이 럭키를 만나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면서 차츰 잠들어 있던 개의 본능을 일깨워 가고 진정한 무리로 거듭나게 된다.프롤로그 버려진 도시 음식의 집 고독한 개 검은 구렁텅이 올드 헌터 이별 결투 새로운 무리 탈출 구출 죽음의 냄새 야생으로 진정한 전사 악몽 쉼터 목줄 철조망 너머 포로로 잡힌 개들 구출 작전 기습 공격 긴 발의 물건들 작별 인사“세계가 완전히 뒤집히고 강이 독으로 가득 차면 개들의 대결전이 시작된다…….” 럭키는 금빛 털을 가진 개로,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다른 개들은 무리 생활을 하는 반면, 럭키는 혼자 떨어져 지내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늘 자신의 본능에 의지해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폐허가 된 도시에 남겨진 럭키는 음식도, 물도 없고 사방에 적들이 가득 찬 이상하고 황량한 새로운 세상에 갇혀 버리고 맙니다. 그러다 강아지 때 헤어진 여동생 벨라를 포함해 줄에 묶인 개들을 만나게 됩니다. 개들은 본능에 충실한 럭키에게 의존하게 되고, 럭키는 개들과 임시로 무리를 이루어 서로 의지하고 기대며 살아갑니다. 그러던 중 럭키의 무리는 미처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위험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오염된 물과 사방에 숨어 있는 적들을 피해 본능에 의지해서 살아남아야 하는 개들. 고독한 야생의 개 럭키와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완견들은 진정 서로를 이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예언처럼 자꾸 되풀이되는 럭키의 불길한 꿈은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출판사 리뷰 야생을 지배하는 개들, 뒤집어진 세계에서 홀로 살아남은 개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의 배경은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입니다. 도시에 큰 지진이 일어나면서 유기견 보호소에 갇혀 있던 럭키는 보호소를 탈출합니다. 고독한 도시의 개 럭키는 홀로 살아남기 위해 갖은 고난을 겪다가 한배 새끼인 벨라와 친구들을 만나게 되고, 죽은 도시를 떠나 야생으로 향합니다. 본격적인 야생 생활에 돌입하면서 럭키는 개들에게 사냥하는 법을 비롯하여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혼자 지내던 럭키와 긴 발의 손에 길들여진 개들 사이에는 갈등이 끊이지 않지요. 이 이야기는 주인공 럭키와 개들의 모험과 성장을 그리고 있습니다. 긴 발에게 의지하여 긴 발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도시의 애완견들. 애완견들은 긴 발이 자신을 버리고 도시를 떠났다는 걸 알면서도 다시 돌아올 거라 믿으며 긴 발의 집을 떠나지 못하고 지키고, 긴 발의 물건들을 지니고 다닙니다. 그런 애완견들이 럭키를 만나 야생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우면서 차츰 잠들어 있던 개의 본능을 일깨워 가고 진정한 무리로 거듭나게 되지요. 그와 동시에, 무리 생활을 거부하며 홀로 고독하게 지내던 럭키에게도 서서히 변화가 일어납니다. 혼자였다면 살아남지 못했을 야생에서의 삶들, 과연 럭키는 무리 생활을 하는 개로 다시 태어날 수 있을까요?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 이야기는 이 두 곳을 배경으로 펼쳐지며,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버려진 도시 겁에 질린 개들의 비명 소리에 럭키는 머리가 터질 것 같았다. 벽에서 떨어져 나온 커다란 돌덩어리가 바로 코앞에서 우리 창살에 부딪혀 깨졌다. 럭키는 깜짝 놀라 뒤 로 몸을 날렸다. 땅의 개가 럭키를 데려가려고 나타난 것일까? 괴물은 갑자기 나타났던 것처럼 갑자기 사라졌다. 또 다른 벽이 숨 막히는 먼지 구름을 일으키며 우르릉 쾅쾅 무너져 내렸다. 높은 곳에 있던 우리가 넘어지자 끊어진 철사에서 끼익 소리가 났다. 우리는 결국 바닥으로 곤두박질쳤다.- 버려진 도시 당황한 럭키의 꼬리가 축 처졌다. 친절한 긴 발은 어디로 간 걸까? 큰 으르렁거림 때문에 도망친 걸까? 럭키는 다시 한 번 문을 벅벅 긁어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스위트가 코를 치켜들었다. “이래 가지고는 아무 소용도 없을 것 같아.” “아마 긴 발이 바빠서 그런 걸 거야. 긴 발에게 이곳은 아주 중요한 곳이거든. 그냥 버려두고 가 버렸을 리 없어.” 자신도 모르게 점점 목소리가 높아지고 걱정스러워졌다. 하지만 럭키는 애써 담담한 척하면서 깡통과 빈 상자가 쌓여 있는 곳 뒤쪽으로 걸어가 옆문을 찾았다. 뒷발로 서서 앞발을 문에 대 보니 문이 헐렁하게 삐걱거렸다.“이것 봐! 음식의 집이 부서졌어.”럭키는 이빨로 덜렁거리는 경첩을 잡아당겼다.“그래서 긴 발이 바빴던 거구나. 이리 와!”안에서 나는 냄새는 스위트의 의심을 싹 날려 버릴 정도로 매력적이었다. 그래서 스위트는 럭키를 도와 덜렁거리는 문을 함께 잡아당겼다. 마침내 문이 부서지며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럭키는 아주 맛있는 음식을 먹을 수 있으리란 기대에 힘차게 꼬리를 흔들며 앞장서서 들어갔다.럭키는 천천히 좌우를 살폈다. 이 방은 럭키도 처음 들어와 보는 곳이었다. 거대한 금속 상자가 줄지어 있는 이상한 방이었다. 럭키는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긴 발의 에너지 덕분에 항상 웅웅거리는 소리를 내는 물건이라는 걸 알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웅웅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았다. 위로는 부서진 지붕에서 물이 뚝뚝 떨어졌고 벽에도 기다란 금이 주욱 나 있었다.커다란 금속 상자에 럭키와 스위트의 모습이 희미하게 비쳤다. 자기 얼굴이 이상하게 일그러져 비치는 걸 발견하고 럭키는 깜짝 놀랐다. 음식 냄새는 더욱 강하게 났다. 하지만 신선한 냄새는 아니었다. 불확실한 상황에 럭키의 털이 곤두섰다.“마음에 안 들어.”스위트가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럭키도 같은 생각이었다. “원래는 이렇지 않은데……. 하지만 괜찮을 거야. 큰 으르렁거림 때문에 아주 조금 피해를 입은 것뿐이니까.” 럭키는 망설이며 돌무더기가 엉망으로 흩어져 있는 쪽으로 다가갔다. 스위트는 못 믿겠다는 듯 주둥이를 찡그린 채 그런 럭키를 바라보았다. “그렇게 보고 있지만 말고 같이 가 보자.” 럭키가 스위트에게 말했다. 바닥에 깔려 있던 하얀 돌이 마구 부서진 채 흩어져 있었다. 조금 가자 문이 또 하나 나타났다. 이 문은 밀기만 하면 쉽게 열리긴 하지 만 앞뒤로 심하게 흔들리는 문이었다. 그 탓에 스위트는 하마터면 문 에 코를 맞을 뻔했다. 흔들리는 문이 멈추자 럭키는 고개를 들어 냄새를 맡아 보았다. 이곳은 금속 상자가 있던 방보다 더 엉망이었다. 긴 발의 물건들이 잔뜩 흩어져 있고 의자도 부서져 한쪽에 쌓여 있었다. 부서진 벽에서 떨어진 먼지가 사방에 뽀얗게 내려앉아 있었다. 럭키는 두려움에 온몸이 오싹해지는 걸 느끼며 부르르 떨었다. 그러다 럭키는 갑자기 우뚝 멈춰서 이를 드러냈다. ‘이게 무슨 냄새더라? 맡아 본 냄새인데…….’ 럭키는 겁에 질려 으르렁거렸다. 구석에서 무언가 움직인 것이다. 럭키는 바닥에 바짝 붙어 머뭇거리며 몇 발짝 다가갔다. 냄새가 더 진하게 밀려왔다. 럭키는 앞으로 가서 발로 잔해를 건드려 보았다. 누군가 여기 있다! 긴 발의 말소리가 들렸다. 럭키는 한 단어만 알아들었다.“럭키…….”희미하지만 익숙한 목소리였다. 럭키는 훌쩍이며 부서진 기둥을 이빨로 꽉 물고 앞발에 체중을 실은 채 들어올렸다.온몸이 덜덜 떨리고 이빨이 턱에서 빠져나갈 것만 같았다. 하지만 기둥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럭키는 물고 있던 걸 놓고 숨을 헐떡거리며 뒤로 물러섰다. 긴 발은 여전히 기둥에 깔린 채 꼼짝 않고 누워 있었다. 흘러내린 핏자국이 얼굴에 말라붙어 있었다.-
위대한 발명
사파리 / 요주아 도우글라스 지음, 최재숙 옮김, 마고 센덴 그림, 왕연중 감수 / 2013.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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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자연,과학
요주아 도우글라스 지음, 최재숙 옮김, 마고 센덴 그림, 왕연중 감수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발명과 가까워지는 즐거운 지식그림책!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많은 발명품들을 사용하고 있다. 전등, 수세식 변기, 세탁기, 컴퓨터, 전화, 자동차, 비행기 등 오늘날 우리가 당연하다고 여기는 대부분의 물건들은 옛사람들의 발명품들이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우리 생활을 바꾸고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낸 위대한 발명에 대한 책이다. 대개의 사람들은 발명이 어렵고 힘들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발명은 거창하고 복잡한 것이 아니라 작은 것에 대한 관찰과 창의적인 생각에서 시작된다. 또한 끊임없는 노력과 연구를 통해 완성된다.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발명이 우리 일상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음을 자연스레 알려 준다. 또한 발명과 발명품에 대한 여러 궁금증과 호기심을 쉽게 해결해 준다. 이야기를 읽어 나가는 동안 옛날과 오늘날은 무엇이 어떻게 달라졌고 전구와 라디오, 전화는 누가 발명했는지, 집 안에 어떤 발명품들이 있는지 알 수 있다. 또한 맨 처음 발명된 자동차와 최초의 컴퓨터, 옛날의 전화가 어떠했으며, 종이가 없었을 때에는 어디에 글자를 썼는지에 대해 그림과 함께 친절하게 설명되어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발명에 대한 역사와 기본 지식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해 주는 위대한 발명 선사 시대 사람들이 오늘날 우리의 모습을 본다면 아마 깜짝 놀랄 것이다. 어두운 밤에도 환하게 불을 켠 높다란 빌딩, 도로 위를 빠르게 달리는 자동차, 수도꼭지를 틀면 시원하게 쏟아져 나오는 깨끗한 물, 언제 어디서나 전 세계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인터넷 등 과거에는 상상조차 못했던 일들이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니 말이다. 자연 속에서 아무 것도 없이 살아가던 인류는 불 피우는 방법과 글자를 읽고 쓰는 방법을 알게 되고, 거듭되는 발명 속에서 엄청나게 다른 역사를 새로이 만들어가고 있다. 《나는 알아요_위대한 발명》은 발명이 어떻게 우리 삶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바꾸었는지 보여 준다. 또한 불과 전기, 바퀴와 자동차, 글자와 책 등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대표적인 발명품들을 주제별로 나누어 발명의 역사를 배울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자세한 설명과 그림으로 흥미롭고 명쾌하게 설명해 놓았을 뿐 아니라, 함께 알아두면 좋을 추가적인 정보 및 상식이 알차게 담겨 있어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발명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우리가 이미 사용하고 있는 발명품들을 좀 더 편리하고 멋지게 바꾸고 보완하는 노력 또한 쉼 없이 진행되고 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일상 속 물건 하나하나에 관심을 가지며, 새롭고 기발하며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 ◎ 재미있는 조작과 활동 페이지, 오디오 CD로 재미 쑥쑥! 이 책은 아이들이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다. 세상을 바꾼 여러 발명품들의 모습을 시간의 흐름에 따라 넓은 펼침면으로 한눈에 보여 주어 책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 접혀 있던 페이지를 활짝 펼치면 동물 가죽으로 옷을 만들어 입은 선사시대 사람들, 노 젓는 배를 타는 옛사람들, 페달이 없는 최초의 자전거 벨로시페드와 거대한 비행선 체펠린, 공중전화와 태블릿 PC를 사용하는 여러 사람들의 모습을 넓은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 있다. 또한 동시를 읽고 전화기와 도장을 만들어 보는 놀이 활동을 통해 앞서 배운 관련 지식들을 온전히 자기 것으로 습득할 수 있다. 부록으로 포함된 오디오 CD는 아직은 글 읽기가 서툴거나 책을 읽기 싫어하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책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돕는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는 사물과 주변 환경, 생물에 대해 보다 명확하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새로운 개념의 지식 그림책입니다. [나는 알아요!] 시리즈의 책을 한 권 한 권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알아요!”라고 외칠 수 있는 똑똑한 우리 아이가 될 것입니다. 1. 「가까운 자연」「즐거운 과학」「신 나는 생활」?「놀라운 문화」의 4가지 대주제 아래, 우리 몸과 우주, 동물, 자동차, 날씨, 놀이 등 아이들에게 친숙한 생활 속 지식들을 엄마, 아빠가 곁에서 이야기하듯이 따뜻한 느낌으로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2. 한 가지 주제를 생활 속에서 이끌어 내어 흥미를 높이고 스스로 이해해 나가도록 구성한 자기주도적 지식그림책입니다. 3.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줍니다. 4. 일반적인 지식그림책과는 차원이 다른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로 마음속까지 감동을 느끼게 해 줍니다. 5.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효과음, 따뜻한 성우의 목소리로 엄마, 아빠가 읽어 주듯 편안한 오디오CD를 포함하고 있어 눈과 귀가 즐거워집니다. 6.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새로운 그림과 내용이 나타나고 만화와 동시, 만들기 활동과 퀴즈로 따분해하지 않고 재미있게 지식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세계 명화 이야기
가나출판사 / 이일수 지음 / 2014.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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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예술,종교
이일수 지음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 시리즈 7권. ‘전시 기획 감독’인 저자가 그리스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작품과 교과서에 주로 나오는 작품 86점을 엄선해 명화를 제대로 보고 감상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그 가운데 특히 교과서에서 나날이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대 미술 20여 점을 실었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 굵직한 현대 미술 화가들의 주요 작품을 저자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잘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86점의 세계 명화 사진을 크게 실었으며,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작가의 다른 주요 작품들까지 연계해 소개했다.머리말 1장 영원한 명작의 향연-인간 중심의 미술이 부활하다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고대 그리스 예술의 기적, 라오콘과 그의 아들들 프리마베라-여러분께 프리마베라를 최후의 만찬-최고의 명작, 최후의 만찬 모나리자-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초상화 다윗-골리앗을 쓰러뜨린 양치기 소년, 다윗 아테네 학당-그림이 철학을 말해요 여름-달콤한 과일이 된 청년 2장 다양한 명화의 즐거움-서민의 삶부터 왕의 삶까지, 모두가 그림이다 시골의 결혼식-결혼식에 놀러 오세요 마리 드 메디시스와 앙리 4세의 만남-17세기 전 유럽, 루벤스의 그림에 빠지다 니콜라스 툴프 박사의 해부학-강의 잘 보세요, 이 근육은 이 손가락들을 움직이게 합니다 시녀들-그림의 비밀을 찾아서 우유를 따르는 여인-그녀에게 축복을 미델하르니스의 가로수 길-어디로든 갈 수 있는 길 그네-사랑은 그네를 타고 발레 수업-발레 수업 엿보기 물랭 드 라 갈레트의 무도회-정원에서 열린 무도회 비 오는 날, 파리-도시에 비가 내리면 폴리베르제르의 술집-누가 화가 앞에 있을까요? 피아노 치는 소녀들-쉿, 그림에서 음악 소리가 들려요 3장 사건이 남긴 명화-화가, 신문을 보고 그림을 그리다 1808년 5월 3일-고야는 진정한 고발자인가? 메두사호의 뗏목-여기, 사람 있어요! 살려 주세요! 민중을 이끄는 자유의 여신-시민들은 왜 화가 났는가? 칼레의 시민들-이들은 영웅인가요? 죄인인가요? 전쟁-평화의 땅에서 난폭하게 질주하는 말 게르니카-민간인에게 폭격하는 것은 절대 안 돼! 한국에서의 학살-파키소가 그린 1950년 한국 전쟁의 참상 4장 명화의 조건-화가들의 예술적 고민 그랑드 오달리스크-상상과 동경의 세계를 그리다 만남(안녕하세요, 쿠르베 씨)-사업가와 예술가가 만날 때 이삭 줍는 사람들-언제쯤이면 저 허리를 펼 수 있을까요 키스-키스는 황금빛 풀밭 위의 점심 식사-감상자를 보는 불편한 시선 인상, 해돋이-이전에는 없던 해 생각하는 사람-‘지옥의 문’ 앞에서 생각하는 사람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과학, 그림을 부탁해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세잔은 사과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생 빅투아르 산-화가가 산으로 간 이유 5장 자전적 이야기가 담긴 명화-명화, 슬픔과 고뇌 위에 꽃피다 고흐의 자화상-요즘 나의 표정은 어떨까? 물랭 루즈-로트렉은 왜 ‘물랭 루즈’로 갔을까?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무엇인가, 우리는 어디로 가는가-죽음 앞에서 그린 그림 절규-생의 공포 사춘기-내 안에 있는 또 다른 나 나와 마을-나의 살던 고향은 에펠탑의 신랑, 신부-신랑, 신부는 어디로 날아가나요? 가시 목걸이와 벌새가 있는 자화상-“내가 많이 아파요.”라고 말해 보세요 6장 현대 미술 감상하기-현대 미술은 어려운 명화? 쉬운 명화? 아비뇽의 처녀들-회화에 대한 과격한 혁명 붉은 조화-색을 가지고 변신놀이를 한 화가 계단을 내려오는 누드 2-아, 그림에 움직이는 사람이 있다! 공간 속에서의 연속적인 단일 형태들-우리는 힘찬 움직임이 좋다! 키클롭스-외눈박이 거인의 사랑 샘-이것은 예술 작품인가? 공간 속의 새-날아가는 새의 모습을 보았니? 세 여인-기계 인간이 된 사람들 세네치오-가장 아름다운 동그라미, 세모, 네모 이야기 기억의 지속-두통과 그림 넘버 1A-물감을 붓고 튀기는 ‘액션 페인팅’의 시작 골콩드-하늘에서 남자들이 비처럼 내려요 캠벨 수프 통조림-내 예술은 ‘세상을 비추는 거울’ 사진 출처 찾아보기고대 그리스 미술부터 샤갈, 피카소, 달리 등 현대 미술까지 한 권에 모두 담은 대표 세계 명화책! 1 명화에 담긴 이야기와 감상 방법을 재미있게 소개하는 간결한 Q&A구성 2 고대 그리스부터 현대까지 세계 명화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대표 세계 명화 86점 소개 3 미술 교과서에서 비중이 큰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 현대 미술 20여 점 소개 4 크게 보며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대형 명화 사진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사회, 지리,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최고의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일곱 번째 책으로,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세계 명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어릴 때부터 명화를 감상하면 창의력과 감수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화에는 당시의 인물과 역사, 생활상이 담겨 있어, 훌륭한 세계사 배경 지식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준비 없이 미술관에 가면 무얼 어떻게 봐야 할지 막막해집니다. 명화는 아는 만큼 보이고 감동이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전시 기획 감독’인 저자가 그리스 미술부터 현대 미술까지, 누구나 꼭 알아야 할 작품과 교과서에 주로 나오는 작품 86점을 엄선해 명화를 제대로 보고 감상하는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했습니다. 그 가운데 특히 교과서에서 나날이 비중이 커지고 있는 현대 미술 20여 점을 실었습니다. 어렵다고 느낄 수 있는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 굵직한 현대 미술 화가들의 주요 작품을 저자의 친근하고 흥미로운 설명으로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대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86점의 세계 명화를 사진을 크게 실었으며,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작가의 다른 주요 작품들까지 연계해 소개했습니다. ①‘인간 중심의 미술이 부활하다’,‘서민의 삶부터 왕의 삶까지, 모두가 그림이다’,‘화가, 신문을 보고 그림을 그리다’, ‘화가들의 예술적 고민’,‘명화, 슬픔과 고뇌 위에 꽃피다’,‘현대 미술은 어려운 명화? 쉬운 명화?’라는 6가지 흥미로운 주제로 나누어 소개했습니다. ②대형 사진으로 명화를 보여주며, 글로 소개되는 부분은 부분 그림으로 다시 넣어 같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③화가의 다른 주요 작품들을 모아 소개했으며, 비교하며 보면 좋은 작품들도 함께 넣어 화가를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④미술 교과서에서 비중이 큰 현대 미술 중에 샤갈, 뒤샹, 피카소, 달리, 워홀 등의 작품 20여 점을 소개했습니다.
눈을 맞춰요 흑백 편
포링고 / NAMYO (지은이), 김은주 (감수)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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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링고
수학동화
NAMYO (지은이), 김은주 (감수)
내공의 힘 341제 중등 역사 2-1 (2021년용)
비상교육 / 송현정 외 지음 / 2013.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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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송현정 외 지음
1. 근대 국가 수립 운동과 국권 수호 운동 2. 민족 운동의 전개 3. 대한민국의 발전 실전 TEST
동생은 필요 없어!
크레용하우스 / 사빈 파네 외 지음, 소연정 그림, 김영신 옮김 / 20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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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사빈 파네 외 지음, 소연정 그림, 김영신 옮김
한무릎읽기 시리즈. 우리 가족과 나에게 동생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도록 해주는 동화이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동생을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성가신 존재로 생각했지만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아기의 손 모형을 본뜬 동판을 베개 밑에 두고 잘 정도로 동생을 생각하게 된다. 엄마를 정성껏 간호하는 아빠와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를 본 주인공이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엄마 아빠의 내기 내 이름에 얽힌 끔찍한 이야기 행복 끝 불행시작 토끼이빨에게 반한 단짝 아기 이야기는 이제 그만! 아무도 잠들지 못한 밤 인큐베이터 모두의 사랑을 받는 조산아 쓰레기 봉투를 입고 만난 동생 신생아실에 걸린 금줄 사랑의 노래 아빠의 관심동생은 귀찮을 때가 많다. 말썽이나 부리고 징징대고 엄마 아빠에게 쪼르르 가서 이르기나 하고……. 동생은 피곤한 존재다. 하지만 그런 동생이 아파서 힘이 없을 때, 엄마 아빠에게 혼이 나서 울고 있을 때 그 모습을 보면 생각했던 것만큼 고소하지가 않다. 동생이 걱정돼서 약을 사다 주고, 우는 동생을 안아 주는 것이 마음속 깊이 있어서 본인도 잘 몰랐던 동생에 대한 사랑일 것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동생을 생각하는 마음이 있었다. 거기엔 특별한 이유가 있는 것이 아니다. 내 가족이기 때문에 내 동생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우리는 동생을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주인공도 처음에는 동생을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아 가는 성가신 존재로 생각했지만 동생이 태어난 뒤에는 아기의 손 모형을 본뜬 동판을 베개 밑에 두고 잘 정도로 동생을 생각하게 됐다. 엄마를 정성껏 간호하는 아빠와 동생을 걱정하는 엄마를 보며 주인공은 가족의 사랑을 깨닫게 된다. 이렇게 동생들은 언제나 말썽꾸러기이지만 그런 동생이 있어서 우리 가족은 더욱 사랑하고 행복할 수 있다. 책을 읽는 동안 동생과 가족의 의미를 떠올릴 수 있길 바라며 편집부는 이 책을 기획했다. [추천 포인트] - 우리 가족과 나에게 동생은 어떤 의미인지 생각할 수 있다. - 가족의 사랑을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된다. - 조산아에 대해 알 수 있다. 동판 한가운데에는 인형의 손바닥을 본뜬 것 같은 아주 작은 모형이 찍혀 있었다. “이거 한나 손이구나!” 나는 아빠를 끌어안았다. 한나의 손바닥을 본 뜬 동판을 보는 것이 이렇게 기쁠지 상상도 못했다. 나는 한나의 손이 찍힌 동판을 베개 밑에 조심스럽게 놓았다. 따뜻하게 해 줘야 할 것 같았다.
문방구TV 로블록스 코믹툰
서울문화사 / 문방구TV (원작), 김시연, 박동명 (글), 신혜영 (그림) / 2022.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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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문방구TV (원작), 김시연, 박동명 (글), 신혜영 (그림)
문방구TV 속 인기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새싹이, 시바견이 등장하는 로블록스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보자. 로블록스 분석 애니부터 공감, 거꾸로 애니까지! 다양한 게임 소개부터 배꼽 잡는 유머까지 14편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펼쳐진다. 로블록스 초보인 문방구TV 친구들, 숨은 고수 새싹이와 함께 신기한 게임 속을 탐험해 보자.1장 문방구TV 로블록스 전격 분석 애니 #01 내 펫이 사라졌다! … 10 #02 학교 탈출하기 … 16 #03 윙윙, 꿀벌 대소동 … 26 #04 방구, 공룡이 되다! … 32 #05 감옥 탈출하기 … 40 #06 사기꾼을 이겨라! … 48 #07 무서운 돼지가 나타났다! … 56 #08 높은 곳으로 가자! … 64 #09 으스스한 인형 공장 … 72 2장 문방구TV 로블록스 유형 공감 애니 #10 로블록스 죽는 유형 4가지 … 82 #11 로블록스 공감 9가지 … 88 #12 친구가 좋은 이유 … 94 3장 문방구TV 로블록스 거꾸로 애니 #13 거꾸로 읽으면 웃긴 로블록스 이야기_1 … 102 #14 거꾸로 읽으면 웃긴 로블록스 이야기_2 … 108문방구TV가 전하는 로블록스 게임 코믹툰! 전 세계가 사랑하는 로블록스를 분석, 공감, 거꾸로 애니메이션으로 만나다! 문방구TV 속 인기 캐릭터 문방구, 토끼야, 새싹이, 시바견이 등장하는 로블록스 애니메이션에 푹 빠져 보세요. 로블록스 분석 애니부터 공감, 거꾸로 애니까지! 다양한 게임 소개부터 배꼽 잡는 유머까지 14편의 재미있는 애니메이션이 펼쳐집니다. 로블록스 초보인 문방구TV 친구들, 숨은 고수 새싹이와 함께 신기한 게임 속을 탐험해 보세요! ※이 책은 Roblox Corporation, 그 밖에 로블록스 이름, 상표, 저작권을 소유하거나 관리하는 그 어떤 개인이나 법인의 승인 또는 후원도 받지 않았습니다. 〈문방구TV 캐릭터 소개〉 문방구 로블록스를 좋아하는 팬. 하지만 게임 실력이 형편없고, 사기꾼에게 사기를 당하기도 한다. 토끼야 자신감 넘치는 잘난 척 세계 1등. 승부욕에 불타 방구의 일을 잊고 사기꾼과 대결을 벌인다. 새싹이 숨은 로블록스 고수. 평소 단순하다고 놀림받았지만, 로블록스에서 재능을 발견한다. 시바견 벌와 덫을 무서워하는 허당. 할 말은 꼭 하는 성격으로, 악의 없는 팩트 폭행이 특기.
수능 잡는 중학수학
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 20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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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스터디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스터디㈜ 수능연구회 (지은이)
“수능 잡는 중학수학”은 수능 대비에 꼭 필요한 중학수학과 고1 수학의 개념을 담은 수능 대비 중학수학 필수 개념 교재이다. 중학수학의 도형과 고1 수학의 개념을 이용한 문제는 매년 수능에 출제되지만 수능의 모든 과목을 학습하는 수험생이 시간을 쪼개어 대비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이 책은 최근 10년간의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를 분석하여 자주 출제되는 40개의 필수 개념을 선정하고 이를 5개의 챕터로 구성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하였다. 하루 한 시간, 5일 학습으로, 수능 준비에 바쁜 수험생도 쉽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으며, 중학수학 필수 개념이 적용된 수능 출제 범위의 테스트 문제를 통해 실전 감각을 기를 수 있다. 기초가 부족해 수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등급 상승의 길을 보여주는 최고의 학습서가 될 것이다.Chapter1. 도형의 기초 01 평행선 02 삼각형의 합동 03 이등변삼각형 04 다각형의 내각과 외각 05 여러 가지 사각형 06 평면도형의 둘레의 길이와 넓이 07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Chapter2. 삼각형 08 삼각형의 외심 09 삼각형의 내심 10 삼각형의 무게중심 11 닮은 도형 12 삼각형의 닮음 13 삼각형에서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14 평행선 사이의 선분의 길이의 비 15 피타고라스 정리 16 삼각비 Chapter3. 원 17 원의 현 18 원의 접선 19 원주각 20 원에 내접하는 사각형 21 원의 접선과 현이 이루는 각 22 원과 선분 Chapter4. 수와 식 23 약수와 배수 24 나머지정리 25 곱셈 공식 26 인수분해 공식 27 이차방정식 28 삼차.사차방정식 29 부등식 30 집합 31 경우의 수 Chapter5. 함수와 그래프 32 평면좌표 33 직선의 방정식 34 이차함수의 그래프 35 이차함수와 이차방정식 36 이차함수의 최대?최소 37 원의 방정식 38 원의 접선의 방정식 39 평행이동과 대칭이동 40 유리함수와 무리함수의 그래프수학 레전드 '박승동 선생님'의「수능 잡는 중학수학」교재 무료 특강 오픈 http://bitly.kr/B2MPo47pS8h <교재 특장점> 중1~고1 수학 40개의 필수 개념과 실제 수능 문제를 담은 수능 대비 중학수학 필수 개념 교재 1. 필수 개념! 수능에 자주 출제되는 중1~고1 필수 개념을 확인 문제, 연습 문제와 함께 구성했습니다. ·Math Mind Map 각 챕터에서 학습할 필수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개념 정리 중1~고1 필수 개념을 확인 문제와 함께 수록했습니다. ·연습 문제 각 챕터의 필수 개념을 반복하여 연습할 수 있습니다. 2. 실전 연습! 실제 기출 문제에서 중학수학 개념이 이용된 예시를 보여주고, 직접 풀어볼 수 있는 최신 기출문제를 수록했습니다. ·수능 기출 확인하기 실제 기출문제에서 이용된 중1~고1 필수 개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수능 대비 실전 테스트 필수 개념이 수능 범위의 문제와 최신 기출문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답 및 해설 풀이 과정에 이용된 중1~고1 필수 개념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나라얀푸르 아이들
창비 / 샤시 데슈판데 지음, 이시영 옮김, 원혜영 그림 / 200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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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샤시 데슈판데 지음, 이시영 옮김, 원혜영 그림
인도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보통 사람들이 겪은 어려움과 그들의 독립 운동을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동화이다. 어린이들의 천진한 장난에 흥분한 경찰이 마을 전체에 총탄을 발포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한다. 역사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이야기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 조금씩 그려가는 역사의 거대한 걸개그림을 보여준다. 간디나 네루 같은 인사가 아니라, 한 시골 마을의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을 지키는 어른들이 주인공이다. 글자도 읽을 줄 모르는 하인들이 터번 속에 간디의 연설문을 숨기고, 무력시위로 쫓기는 젊은이들을 숨겨 준다. 개인의 삶이 역사와 얼마나 긴밀하게 얽혀 있는지,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씩 채워가는 역사가 얼마나 거대한 그림을 그려내는지 보여준다.이야기를 시작하며 1.동맹휴업 2.한밤의 비밀회의 3.권총,그리고 등사기 4.물레는 멈추지 않는다 5.대학교에서 벌어진 불꽃놀이 6.잠에서 깬 호랑이 7.안누 카카 할아버지 8.터번 속의 연설문 9.경찰서 방화 사건 10.가짜 장례식 11.모자 씌우기 놀이 12.횃불을 밝혀라 이야기를 맺으며 옮긴이의 말인도가 영국의 식민지배를 받던 시절, 보통 사람들이 겪은 어려움과 그들의 독립 운동을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역사 동화. 어린이들의 천진한 장난에 흥분한 경찰이 마을 전체에 총탄을 발포한 실제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나라얀푸르 아이들』은 역사 속에서 성장하는 어린이들을 이야기하면서, 평범한 사람들이 각자 조금씩 그려가는 역사의 거대한 걸개그림을 보여준다. 줄거리 1942년 8월 인도의 국민회의가 ‘인도 해방 결의안’을 통과시키던 때, 주인공 아이들(바부와 만주 남매)의 아빠는 비폭력 저항 운동의 지도자 간디를 지지하며 평화적인 시위에 연설자로 나섰다가 저항 없이 체포된다. 이어 간디보다는 무력을 더 믿었던 집안의 장남 모한이 기차역 방화 사건에 연루되어 경찰의 추적을 받는 상황이 되자, 엄마는 바부와 만주를 데리고 작은 마을 ‘나라얀푸르’로 숨어든다. 아이들은 안전해진 것을 다행스러워하지만, 한편으로는 아빠나 모한처럼 직접 독립운동에 참여하지 못하는 것을 아쉬워하고 마을이 내내 조용하기만 한 것을 잘 견디지 못한다. 그런 시골 마을 나라얀푸르에도 차차 영국에 대한 저항이 일어난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은 모두 간디를 존경하는 의미로 간디의 하얀 모자를 쓰기 시작한다. 아이들은 이것을 놀이로 생각해 자신들이 모자를 쓰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들에게도 모자를 씌워준다. 어느 날 이 놀이의 대상이 된 한 경찰이 이것을 자신에 대한 모욕으로 생각해 아이들을 무력으로 진압하는 사건이 일어난다. 이 소요 속에서 한 아이가 죽고 여러 아이들이 다치고 경찰 둘이 죽는다. 결국 이 일은 마을 사람들과 경찰 간의, 비폭력과 폭력 간의 대립으로 비화된다. 평범한 사람들이 만들어가는 역사 이 이야기는 1942년 인도에서 실제로 일어난 비극, ‘나라얀푸르 사건’을 모티프로 하고 있다. 아이들이 어른들의 ‘간디 모자 쓰기’라는 비폭력 저항 운동을 보고 장난처럼 따라 한 것이 무력진압이라는 비극을 부른 이 일은 인도 역사에서도 잘 알려지지 않은 사건이다. 소설가이자 어린이책 작가인 샤시 데슈판데는 불과 60여년 전에 일어난 일이 아주 먼 과거로 묻히는 것을 안타까워하며 작품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이야기를 시작하며」) 작가가 이 사건에 주목한 것은 또한 이 일의 주인공이 평범한 사람들이기 때문이다. 간디나 네루 같은 인사가 아니라, 한 시골 마을의 어린이들과 그 어린이들을 지키는 어른들이 주인공이다. 글자도 읽을 줄 모르는 하인들이 터번 속에 간디의 연설문을 숨기고, 무력시위로 쫓기는 젊은이들을 숨겨 준다. ‘각자 자기가 맡은 일을 열심히 하는 것이 진정으로 나라를 위하는 것’이라며 독립운동을 못마땅해하던 부유한 농부 안누 카카 할아버지가 나중에는 목숨을 건 시위를 준비하고 식구들을 다독인다. 바부의 아버지가 잡혀 가자 이젠 어머니가 물레를 돌리고 마을의 여자들을 시위에 참여시킨다. 그 속에서 천진하기만 했던 어린이들이 독립과 자유의 참뜻을 배워간다. 이렇듯 개인의 삶이 역사와 얼마나 긴밀하게 얽혀 있는지, 평범한 사람들이 조금씩 채워가는 역사가 얼마나 거대한 그림을 그려내는지, 이 작품은 잘 보여준다. 역사 속에서 자라는 아이들의 이야기 이 이야기는 역사의 격랑 속에서 성장해가는 어린이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주인공인 바부는 이제 열세살로 아버지나 형처럼 독립운동에 나서고 싶어한다. 그러나 처음에 바부가 여기에 관심을 가진 것은 꼭 ‘나라를 위해서’만은 아니었다. 영국에 맞서 싸운다는 것이 멋진 이야기로 들렸고, 어른들이 모여 밤새 논쟁하는 데 끼고 싶었고, 주요인사들이 줄줄이 체포되는 마당에 시시하게 학교에나 가야 하는 처지가 싫었을 뿐이었다. 그러나 아버지.형과 헤어지고, 경찰의 폭력에 노출되고, 사람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독립운동에 참여하는 현실을 마주하면서, 막연한 관심과 동경의 대상이었던 독립운동이 자신의 삶과 직접 연관을 맺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는다. 바부가 이렇게 차차 세상에 눈을 뜨는 것은 곧 성장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 책에서 독립운동의 전개 과정, 그 바탕이 되는 사상, 구체적인 활동 들은 모두 어린이들이 겪고 목격하는 것으로 그려진다. 어린이들만의 장난과 농담도 군데군데 등장한다. 다소 무겁게 느낄 수 있는 소재와 주제를 어린이 독자들이 무난히 소화할 수 있게 한 작가의 솜씨가 돋보인다. 여기에 판화로 그려진 아름다운 그림이 감동을 더해준다.그 때 나이 많은 형들 쪽에서 다시 도전하는 듯한 외침이 들려 왔다."마하트마 간디 만세!"그러자 경찰은 드잡이질을 시작했다. 격렬한 몸싸움이 벌어지고 운동장에서는 두텁고 뿌연 먼지가 일었다. 먼지는 사람들의 입으로 눈으로 파고들었다. 바부는 계속 기침을 하며 세게 눈을 비볐다. 다시 눈을 뜨고 보니 공중에 뭔가가 올라갔다 내려왔다 했다. 다시 한 번 그 날카로운 소리가 연이어 들렸다. 곤봉이었다! 학생들이 하나 둘 땅에 쓰러지기 시작했다.경찰은 사방에 있었다. 이제 학생들은 일제히 학교 건물쪽으로 뛰었다. 모여 있던 여학생들은 반대편 자기네 건물 쪽으로 뛰어갔다. 바부는 그 뒤로 미술 선생님이 뛰어가는 모습을 보았다. 한 손으로는 도티(인도 남자들이 입는 전통 옷. 한 장의 긴 천으로 다리 안쪽으로부터 밖으로 걷어 올리면서 입는다. -옮긴이)를 추켜잡고 다른 손으로는 모자를 눌러 잡고, 긴 가운 자락을 펄럭이며 뛰어가고 있었다. (52~53쪽, '2. 한밤의 비밀 회의' 중에서)
마침표 논술독서 3-2
시서례 / 시서례논술독서연구소 엮음 / 2007.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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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논술,철학
시서례논술독서연구소 엮음
독해력 , 사고력, 문장 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 글쓰기 논술 독서교재. 논술은 시간에 따라 그 유형이 조금씩 바뀌어 왔는데,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학년 별 네 권으로 구성되었다.1 읽기교실 2 원인과 결과 3 약속 4 문장연습 5 간단한 생활글 6 서로 다른 생각 7 조금 늦어도 괜찮아 8 동화 독후감 글쓰기 편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독서와 테마를 통해 사고력과 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논술 학습서. 글쓰기 :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어휘력, 문장 연습, 문단 연습 및 실제적인 글쓰기를 통해 문장력 기초 능력을 향상시킨다. 독서토론 : 책 읽는 능력의 향상, 읽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 기르기, 알게 된 내용을 우리 주변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테마토론 : 초등학교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토론 대상을 입체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엮었다
동생을 하나 더 낳겠다고요?
보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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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명작,문학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2권.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도록 구성하였다.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병만이는 동생 동만이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동만이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바로 삽살개 만만이예요.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도둑눈 숫눈>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주먹만 한 / 강아지를 보고 / 도망가는 / 겁쟁이 만만이. 주삿바늘 / 쳐다만 봐도 / 바들바들 떠는 / 겁쟁이 동만이. 주사 맞을 / 생각만 해도 / 오들오들 떨리는 / 나. (6권 8쪽) 첫소리마디는 모두 "주"로 맞추고, "바늘"과 "바들바들"을, "바들바들"과 "오들오들"을 맞춰 서 반복시키고 새로운 글자 조합으로 다른 낱말이 되도록 했어요. 또 "바늘"과 "맞을"로 모음 "ㅏ,ㅡ"의 운율도 맞추었죠. 둘째 마디의 끝은 "ㅗ"로, 셋째 마디 끝은 "는"으로 맞추었고요. 한 문장을 네 마디로 나누어 놓아서 읽을 때 일정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책 29쪽)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만아! 거기 서!" (3 2 1) "만만아, 이리와!" (3 2 1) 주먹만 한 개는 / 앙칼지게 / 짖고요, 동만이는 / 숨넘어가게 / 울고요, 엄마는 / 부리나케 / 쫓아가요. (5권 32쪽)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 (14권 8쪽)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박씨전
영림카디널 / 박민호 지음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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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박민호 지음
<박씨전>은 누가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제19대 숙종 대왕 때 지은 작품으로 짐작된다. 조선 후기의 인기 소설로 <박씨부인전>이라고도 하는 이 작품은 군담 소설이다. 전해지는 <박씨전>은 필사본과 활자본을 합쳐 무려 30여 종이나 된다. 이 책은 그 중에서 가려 뽑은 내용들을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엮은 것이다. <박씨전>의 시대 배경은 조선 제16대 인조 대왕 때 일어난 병자호란이다. 이 치욕적 사건은 조선에 큰 피해를 입혔고 백성에게 고통을 주었다. 그래서 소설에는 현실에서 당한 패배와 고통을 상상 속에서 복수하려는 백성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 남존여비 시대의 여자들이 그 억압에서 벗어나 남자보다 우수한 능력을 갖추어 국난까지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잘 담겨 있다.머리말 1. 신비한 꿈 / 2. 기이한 만남 / 3. 금강산에서 치른 초라한 혼례 / 4. 한양에 온 박씨 / 5. 피화당 / 6. 하룻밤 사이에 조복을 지은 박씨 / 7. 비루먹은 말을 천리마로 / 8. 장원 급제한 이시백 / 9. 허물을 벗은 박씨 / 10. 가슴 치며 후회한 이시백 / 11. 박씨의 비상한 재주에 탄복한 부인들 / 12. 아기를 낳은 박씨와 벼슬길에 오른 이시백 / 13. 명나라와 호국을 구한 이시백과 임경업 / 14. 기룡대를 물리친 박씨 / 15. 아, 병자호란 / 16. 용울대의 목을 벤 박씨 / 17. 용골대를 물리친 박씨 / 18. 용골대를 호국으로 보낸 임경업 / 19. 하늘이 정한 운명“아가, 네가 비록 여인이지만 먼 앞날의 일을 내다보는 재주가 있구나. 참으로 네 재주가 아깝다, 아까워. 네가 남자로 태어났다면 이 나라에 충신으로 큰일을 할 테지만 여인으로 태어난 것이 한이로구나.” 《박씨전》은 누가 언제 지었는지 알 수 없으나 조선 제19대 숙종 대왕 때 지은 작품으로 짐작된다. 조선 후기의 인기 소설로 《박씨부인전》이라고도 하는 이 작품은 군담 소설이다. 군담 소설은 주인공의 군사적 활약상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데, 《임진록》과 《조웅전》 등이 이에 속한다. 《박씨전》의 시대 배경은 조선 제16대 인조 대왕 때 일어난 병자호란이다. 이 치욕적 사건은 조선에 큰 피해를 입혔고 백성에게 극심한 고통을 주었다. 그래서 이 소설에는 현실에서 당한 패배와 고통을 상상 속에서 복수하려는 백성의 마음이 담겨 있다. 또 남존여비 시대의 여자들이 그 억압에서 벗어나 남자보다 우수한 능력을 갖추어 국난까지도 극복해 낼 수 있다는 의지가 잘 담겨 있다. 이런 시대에 남자보다 능력이 뛰어난 여자를 주인공으로 한 작품은 무척 드물고 탁월해서 오늘날에도 높이 평가된다. 이 소설은 우리나라를 주 무대로 사건이 전개된다. 그러면서 남자인 이시백과 인조 대왕, 임경업 장군, 호국의 용골대 장군 등 역사적으로 실재했던 인물들을 등장시키고, 지은이가 만들어 낸 여자인 주인공 박씨와 대비시켜 사건을 이끌어 간다는 점이 무척 특이하다. 또한 도술을 부리는 박씨와 시비 계화, 만 리 밖의 일도 아는 호국 왕비 마씨와 공주 기룡대 등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우위에 있다는 점도 특이하다. 이 작품은 추녀 박씨가 허물을 벗을 때까지를 그린 전반부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영웅적 활약을 그린 후반부로 구성되어 있다. 이 전반부와 후반부를 이어 주는 것은 냄새나는 추녀 박씨가 세상에 둘도 없는 미녀로 변신한다는 사건이다. 변신한 박씨는 전생의 죄를 벗고 신묘한 지략과 도술로 조선을 침략한 호군을 징벌해 남자도 할 수 없는 여자의 우수한 능력을 맘껏 보여 준다. 전해지는 《박씨전》은 필사본과 활자본을 합쳐 무려 30여 종이나 된다. 이 《박씨전》은 그 중에서 가려 뽑은 내용들을 우리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다시 엮은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흥미진진함에 빠져 손에 땀을 쥘 것이다. 그러면서 남존여비 시대에 추녀로 구박을 받는 주인공 박씨에게 지혜로운 인내를 배우고, 미녀가 된 박씨에게서는 효도와 덕행과 충성을 배워, 자기의 꿈과 희망을 더 크고 더 높게 키우게 될 것이다. 또한 한국판 잔 다르크와 같은 박씨가 진취적이고 능동적인 모습으로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더 나아가 나라를 운명까지도 이끌어 가는 것을 보면서 탁월한 재주와 덕을 겸비한 여성 영웅을 만나는 흥미진진함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이처럼 여성 영웅이라는 점은 그 동안 주로 남성이 영웅으로 등장하는 이야기들을 많이 접했던 독자들에게 신선하게 느껴질 것이다.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사건을 배경으로 기발한 상상력과 판타지를 통해 청나라에 당한 조선의 치욕과 상처를 허구 공간인 소설에서 통쾌하게 복수, 정신적 승리로 이끌어가고 있는 것도 박씨전의 주요한 재미와 특징 중에 하나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1. 신비한 꿈조선 제16대 임금 인조 대왕 때, 한양성 안국방(安國坊: 현재의 안국동.)에 한 재상(宰相: 조선 시대에 임금을 돕고 모든 관원을 지휘하며 감독하는 일을 맡아 보던 2품 이상의 벼슬. 또는 그 벼슬에 있던 벼슬아치.)이 살고 있었다. 그 사람의 성은 이씨요, 이름은 득춘이었다. 명문(名門: 이름 있는 문벌. 또는 훌륭한 집안.) 세가(世家: 여러 대를 계속해 나라의 중요한 자리를 맡아 오거나 특권을 누려 오는 집안.)에서 태어난 이득춘(李得春)은 어려서부터 효성이 지극한데다가 학업에 힘써 시와 문장이 뛰어나 온 나라에 그 이름을 널리 떨쳤다. 또한 득춘은 무예와 재주에 덕성까지 갖추어 아무도 그를 따르지 못했다. 이런 그는 소년 시절에 과거[科擧: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관리를 뽑을 때 실시하던 시험. 중국에서는 수나라 때에 시작했고,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광종 9년(958)에 처음 실시해 조선 시대에는 그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문과, 무과, 잡과 등이 있었다.]에 급제해서 벼슬길에 나가 내외 관직을 두루 거쳤다. 마음 씀씀이가 너그럽고 재주가 뛰어난 득춘은 벼슬이 이조 참판[吏曹參判: 조선 시대에, 육조 가운데 문관의 선임과 훈봉, 관원의 성적 고사(考査), 옳고 그름이나 선하고 악한 것을 판단해 결정하는 등의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인 이조에 속한 종2품 벼슬. 이조 판서의 아래이다.] 겸 홍문관 부제학[弘文館副提學: 조선 시대에, 삼사(三司) 가운데 궁중의 경서, 문서 등을 관리하고 임금의 자문에 응하는 일을 맡아 보던 관아인 홍문관의 정3품 당상관 벼슬.]에 이르렀다.“그분은 능히 재상이 될 만하셔.”“누가 아니래나. 그분은 벼슬자리가 올라 재상이 되셨지만, 늘 처음 같은 마음으로 위로는 충성을 다해 나라와 상감마마를 잘 섬기시잖나. 그리고 아래로는 자애롭고 어질게 우리 백성을 잘 다스리고 계시니, 그분은 하늘이 내린 재상이신 게야.”이렇게 온 나라에서 이득춘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다. 사람들은 이런 이득춘을 상공[相公: 재상(宰相)을 높여 이르던 말.]이라고 불렀다.세상에 남부러울 것 없는 이 상공에게도 부족한 것이 하나 있었다. 그것은 부인 강씨와 결혼한 지 40년이 되도록 슬하에 자식(子息: 아들과 딸.)이 없었던 것이다.상공 부부는 틈만 나면 정성을 다해 기도했다.“비나이다, 비나이다. 천지신명(天地神明: 천지의 조화를 주재하는 온갖 신령.)께 비나이다. 저희를 어여삐 여기시어 자식을 점지(점지: 신령님과 부처님이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해 줌.)해 주옵소서.”상공 부부는 영검(靈검: 사람의 기원대로 되는 신기한 어떤 징조를 경험함.)이 있다고 소문난 곳이라면 전국 방방곡곡 안 가 본 곳이 없었다. 그러면서 세월을 보냈지만 바라고 바라는 자식 소식은 감감하기만 했다.그러던 어느 날, 상공이 외당[外堂: 사랑(舍廊). 집의 안채와 떨어져 있는, 바깥주인이 거처하며 손님을 접대하는 곳.]에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러다가 책상에 팔을 괴고,‘왜 아직도 자식 소식이 없을까…….’하고 생각하다가 깜박 졸았다.상공은 외당에 혼자 앉아 책을 읽고 있었다. 그런데 연한 바람이 불더니 외당 마당에 하얀 안개가 스르르 깔렸다. 무슨 소리가 들리는 것 같아 상공이 방문을 열었다. 그러자 하얀 안개 속에서 한 스님이 나왔다. 미투리를 신고 삿갓을 쓴 스님은 대나무 지팡이를 짚고 상공 앞으로 걸어왔다. 그 모습을 본 상공은 크게 놀랐지만 너무 신비한 모습이라 아무 소리도 입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
구렁이 족보
샘터사 / 임고을 글, 이한솔 그림 / 2014.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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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
명작,문학
임고을 글, 이한솔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47권. 많은 동물, 식물이 언제, 왜 사라지는지도 모른 채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다. 생명체가 어울려 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사실을 바로 아는 것이다. 이들의 존재를 알고, 나와 관계를 맺게 될 때에야 비로소 생명체의 사라짐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구렁이 족보>는 먹구렁이 스스 아줌마와 열 살 아이의 우정을 통해, 이런 관계를 환상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아이는 어느 날, 우연히 구렁이 한 마리를 구해 주었다는 이유로 구렁이에게 족보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실랑이 끝에 아이는 부탁을 받아들이고, 결국 족보가 완성될 때까지만 구렁이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아이는 구렁이에게 '스스' 아줌마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아홉 번 죽고도 아홉 번 살아난다는 구렁이 조상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차 가까워진다. 이제 아이에게 스스는 한밤중에 나타난 '악몽 같은 손님'이 아니라 꿈속에서 함께 하늘을 나는 '근사한 용'이 된다. 뜀틀도 제대로 못 넘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던 아이는 스스를 만나면서 허물을 벗듯 한 뼘 성장한다.악몽 같은 손님 | 스스를 구한 나 | 구렁이란 무엇인가 | 반은 구렁이, 반은 인간 | 구렁이가 보여? | 목숨 아홉 개로도 부족해 | 독사는 내게 맡겨 | 용이 되면 좋겠다 | 구렁이와 인간 | 구렁이의 통로| 소원 | 스스의 변신멸종 위기에 처한 구렁이, 족보를 부탁하다! 구렁이의 역사를 왜 인간의 말로 남기려는 거지? 어차피 읽지도 못할 텐데. 많은 동물, 식물이 언제, 왜 사라지는지도 모른 채 우리의 곁을 떠나고 있다. 생명체가 어울려 살기 위해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이 사실을 바로 아는 것이다. 이들의 존재를 알고, 나와 관계를 맺게 될 때에야 비로소 생명체의 사라짐이 남의 일이 아닌 나의 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다. 《구렁이 족보》는 먹구렁이 스스 아줌마와 열 살 아이의 우정을 통해, 이런 관계를 환상적이면서도 섬세하게 그려 낸다. 아이는 어느 날, 우연히 구렁이 한 마리를 구해 주었다는 이유로 구렁이에게 족보를 만들어 달라는 부탁을 받는다. 실랑이 끝에 아이는 부탁을 받아들이고, 결국 족보가 완성될 때까지만 구렁이와 함께 지내기로 한다. 아이는 구렁이에게 ‘스스’ 아줌마라는 이름을 붙여 주고, 아홉 번 죽고도 아홉 번 살아난다는 구렁이 조상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점차 가까워진다. 이제 아이에게 스스는 한밤중에 나타난 “악몽 같은 손님”이 아니라 꿈속에서 함께 하늘을 나는 “근사한 용”이 된다. 뜀틀도 제대로 못 넘던 자신을 부끄러워하던 아이는 스스를 만나면서 허물을 벗듯 한 뼘 성장한다. 구렁이 스스 또한 아이와 함께 지내는 동안, 허물을 벗고 작은 변신을 이룬다. “스스는 구렁이가 되기로 했다. 그건 변신을 포기한 게 아니었다. 구렁이의 멸종을 누구보다 걱정했던 스스는 다른 무엇이 아닌 구렁이로 남기로 결심했다. 구렁이가 구렁이로 변신한 건 역사상 최초의 일이었다.” 변신의 귀재 구렁이 스스가 결국, 다른 무엇도 아닌 ‘구렁이’로 변신한다는 마지막 장면은 특히 인상적이다. “이 땅에서 영영 사라져 버릴지 모를” 자신의 종을 지키기 위해 스스는 ‘구렁이’로 남기로 결정한 것이다. 《구렁이 족보》는 구렁이 스스와 아이의 관계를 보여 주며, 사라져 가는 소중한 생명들에게 우리가 어떤 일을 해 줄 수 있는지 묻는다. 함께 어울려 살기 위해서는 서로의 존재를 이해하고, 올바른 관계를 맺는 일이 필요하지 않겠냐고 말한다. ‘방에 누가 있나?’질문에 힌트라도 주듯, 눈앞으로 길쭉한 것이 쑥 지나갔다. 심장이 멈출 뻔했다. 열 살 인생에 이만큼 놀라기는 처음이다. 웬 길쭉한 것이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했다. 눈 사이에 힘을 주고 자세히 노려보니 긴 혀 같은 게 날름날름 재빠르게 움직였는데…… 혀 주인은 다름 아닌 뱀이었다.‘뱀? 말이 안 되는데. 가위 눌린 게 아니라 뱀 때문이라고?’윗니 아랫니가 덜덜 맞부딪칠 만큼 떨렸다. 게다가 어느새 뱀이 몸을 다시 감아 왔다. 무시무시하게 번뜩이는 눈과 마주쳤는데, 날 물지 말지 고민하는 것 같았다.“엄마! 엄마! 살려 줘!”뱀이 내 몸에서 스르륵 떨어져 나가자 그제야 입이 떨어졌다. 감았다가 풀었다가 뭔 속셈인지 모르지만 다시 다가오기 전에 도망쳐야 했다.--- <악몽 같은 손님> “언젠가는 나도 죽을 걸 안단다. 바라는 건 간단해. 내가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구렁이가 아니었으면 하는 거야. 그건 너무 쓸쓸하잖니? 새끼들이 그렇게 가고 나서, 난 어쩌면 구렁이가 이 땅에서 영영 사라져 버릴지 모른다고 생각했단다. 연기처럼 흔적 없이 사라진 생명들을 이미 많이 봤으니까. 우리 역시 연기처럼 사라지겠지. 그걸 내 힘으로 막을 수 없다면 구렁이가 이 땅에서 살았다는 기록만이라도 남기자고 결심했어. 그래서 너에게 부탁하는 거야.”“구렁이 말로 직접 기록하면 되잖아요? 그리고 뱀에 관한 책은 이미 아주 많을 거예요. 원하면 도서관에서 빌려다 드릴 수도 있어요. 갖고 싶으면 한 권 정도 선물할 수도 있고요. 용돈이 많진 않지만요.”구렁이가 자기의 역사를 왜 인간의 말로 남기려는 건지 이상했다. 어차피 읽지도 못할 텐데.--- <스스를 구한 나>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
휴먼어린이 / 장세현 글.그림 / 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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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
그림책
장세현 글.그림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똥과 너무나 닮은 전통음식 된장을 혼동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려낸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이다. 똥과 된장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긴장감이 생기고, 결국 마지막 대목에서는 기막힌 반전에 절로 웃음이 터진다. 옛이야기 특유의 엉뚱함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한다. 산과 나무, 동물의 형태를 단순화하는 민화의 표현 기법을 살린 그림은 동화적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의 감성에도 잘 맞는다. 여기에 만화적인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밝고 경쾌한 그림이 만나 아이들을 한바탕 웃게 만드는 책이다. 옛날하고도 옛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두메산골에 집을 짓고 오순도순 살고 있었다.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간 할아버지는 냇가에 똥을 누었고, 냇물 아래에서 빨래하던 할머니는 떠내려오던 똥이 된장인 줄 알고 냉큼 건진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주워온 똥으로 찌개를 끓여 할아버지와 맛나게 나누어 먹는데….똥인지 된장인지 그걸 꼭 먹어 봐야 아냐고요? 누런 빛깔에 구릿구릿한 냄새, 질펀한 느낌까지……. 닮은 점이 너무나 많은걸요! 호랑이 뻐끔뻐끔 담배 피던 시절, 두메산골에서 벌어진 한바탕 똥된장 소동! 맛깔나는 옛이야기에 흠뻑 빠져 보세요. 기막히게 엉뚱하고 배꼽 빠지게 재미있는 옛이야기 속으로 풍덩~ ‘똥인지 된장인지 먹어봐야 아냐.’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실제로도 똥과 된장은 무척 흡사합니다. 누런 빛깔에 질펀한 느낌, 거기다가 코를 찌르는 냄새까지, 비슷한 점이 생각보다 많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똥과, 똥과 너무나 닮은 전통음식 된장을 혼동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려낸 유쾌한 옛이야기 그림책입니다. 옛이야기에는 도덕적 교훈도 담겨 있지만, 그보다 익살과 해학, 통쾌한 웃음이 더 가득 녹아 있습니다.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가 바로 그런 이야기입니다. 똥과 된장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섞이면서 긴장감이 생기고, 결국 마지막 대목에서는 기막힌 반전에 절로 웃음이 터집니다. 옛이야기 특유의 엉뚱함이 개구쟁이 아이들을 이야기에 푹 빠지게 하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는 그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교양서를 주로 집필하던 장세현 선생님이 직접 쓰고 그린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 첫 그림책이니만큼 저자가 어렸을 적 직접 들은 수많은 이야기 중 가장 인상적인 이야기를 담아내었습니다. 산과 나무, 동물의 형태를 단순화하는 민화의 표현 기법을 살린 그림은 동화적 환상을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의 감성에도 잘 맞습니다. 여기에 만화적인 요소가 더해져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재치 넘치는 이야기와 밝고 경쾌한 그림이 만나 아이들을 한바탕 웃게 만드는 책입니다. 활력 넘치는 감성과 풍부한 정서가 담긴 옛이야기 옛날하고도 옛날,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두메산골에 집을 짓고 오순도순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나무를 하러 산에 간 할아버지는 냇가에 똥을 누었고, 냇물 아래에서 빨래하던 할머니는 떠내려오던 똥이 된장인 줄 알고 냉큼 건집니다.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주워온 똥으로 찌개를 끓여 할아버지와 맛나게 나누어 먹습니다. “어허, 잘 먹었다! 할멈, 할멈, 이런 맛난 된장이 어디서 났소?” 할아버지의 물음에 할머니는 신이 나서 대답했지. (중략) 그러자 갑자기 할아버지의 낯빛이 어두워지더니 “우웩!” 하고 밖으로 뛰쳐나가며 이렇게 소리쳤단다. “에퉤퉤, 그거 내 똥이다. 내 똥이야! 에퉤퉤, 그거 내 똥이다. 내 똥이야!” 이렇듯 자기가 싼 똥을 자기가 먹게 만드는 짓궂은 장난기가 엿보이지만, 바로 이런 해학과 상상력이 아이들을 배꼽 빠지게 웃도록 만드는 것이지요. 옛이야기는 할아버지, 할머니의 따스한 품과 고향의 정겨움을 느낄 기회가 적은 요즘 아이들에게 푸근한 고향의 풍경을 전해주기도 합니다. 어렸을 적부터 가족의 품에서 많은 이야기를 들어온 저자는 이제 그것을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누어주려 합니다. 도시에서 나고 자라 고향의 정서를 느낄 틈이 없는 아이들에게 옛이야기가 불어넣는 따뜻한 온기를 듬뿍 느끼게 해주려는 것이지요. 《에퉤퉤! 똥된장 이야기》에는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마음껏 웃고, 이 책으로 하여금 아이들의 정서가 풍부해지기를 바라는 저자의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도시에 길들여진 아이들의 건조한 마음에 활기를 불어넣어 줄 그림책입니다.
신기한 곤충 이야기
글송이 / 이수영 글.사진, 남상호 감수 / 2016.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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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이수영 글.사진, 남상호 감수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암컷과 수컷의 비교, 곤충의 한살이, 물에 사는 곤충, 사라져 가는 곤충 등 초등 교과서 속의 곤충에 관한 내용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봄날에 태어나는 호랑나비, 꿈틀꿈틀 초여름의 애벌레, 가을 하늘의 고추잠자리, 번데기로 겨울을 나는 곤충 등 계절별 곤충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용감한 푸토니뿔노린재, 불빛 요정 반딧불이, 버섯이 된 곤충, 똥을 흉내 내는 곤충 등 재미있고 신기한 곤충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다.1장. 신기한 곤충의 세계 2장. 봄에 만나는 곤충 3장. 초여름에 만나는 곤충 4장. 여름에 만나는 곤충 5장. 가을에 만나는 곤충 6장. 곤충의 겨울나기신기하고 놀라운 곤충의 세계! 봄날에 태어나는 호랑나비, 꿈틀꿈틀 초여름의 애벌레, 가을 하늘의 고추잠자리, 번데기로 겨울을 나는 곤충 등 계절별 곤충의 모습을 생생한 사진과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그리고 용감한 푸토니뿔노린재, 불빛 요정 반딧불이, 버섯이 된 곤충, 똥을 흉내 내는 곤충 등 재미있고 신기한 곤충의 이야기도 만나 볼 수 있지요. 볼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곤충의 세계! 우리 아이들의 곤충 호기심을 채워 주고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도 키워 주세요. 초등 교과 연계 도서! 곤충의 생김새, 곤충의 암컷과 수컷의 비교, 곤충의 한살이, 물에 사는 곤충, 사라져 가는 곤충 등 초등 교과서 속의 곤충에 관한 내용을 보다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구성돼 있습니다.
Kongjui and Patjui (스토리북 + 워크북 + 오디오 CD 1장)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강윤정 지음 / 2009.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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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외국어,한자
강윤정 지음
전래동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재치, 삶의 지혜와 정서, 해학과 풍자를 배울 수 있는 영어 동화.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주인공의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다. 또한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으로 녹음된 오디오 CD를 통해 영어 말하기, 듣기 능력을 키우도록 했다.한국전래동화 영문판은 엄마 아빠의 무릎을 베고 들었던 옛날 옛적부터 전해 내려오는 전래동화를 영어로 각색하여 우리 조상들의 해학과 재치, 삶의 지혜와 정서, 해학과 풍자를 배울 수 있는 교육적인 영어 동화입니다. 이야기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행복을 찾는 모습을 보면서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으로 녹음된 오디오 CD를 통해 영어 말하기, 듣기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한국전래동화 영문판의 재미있고 친숙한 이야기를 아이들에게 들려준다면 영어책에 대한 친근감을 물론 영어를 배우는데 효과적일 것입니다. 또한, 한글판 스토리북을 함께 읽는 것도 좋은 독서 방법이 될 것입니다. 1. 아이들의 도덕성 발달과 인격을 형성은 물론 영어 교육에도 효과적입니다. 교육적 기능을 가지고 있는 한국전래동화 영문판으로 아이들은 세상에 대한 이해력을 넓히고 사회성을 발달시키며 인격을 형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영어 읽기를 통해 교육적인 효과도 볼 수 있습니다. 2. 아이들이 읽기 쉽도록 쉬운 영어어휘를 사용했으며 워크북에 다양한 문제를 싫었습니다. 쉬운 영어 표현으로 아이들이 쉽게 동화를 읽고 언어를 배울 수 있도록 했으며 워크북에서 스토리북에 대한 다양한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동화 음성을 들을 수 있습니다. 원어민의 생생한 구연동화 음성으로 딱딱함을 피하고 재미있게 전래동화를 들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내용 이해를 돕는 생생한 삽화가 들어 있습니다. 사실적인 삽화는 아이들의 스토리 이해를 돕고 다양한 그림 기법으로 자연스럽게 미술에 대한 감각을 키울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싫증나지 않고 이야기에 쏙 빠져들도록 다양한 그림톤과 색감을 사용했습니다. 5. 재미있고 유익한 내용이 들어 있는 이야기 보물창고로 아이들을 배려한 동화입니다. 다양한 주제를 엄마와 함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교훈적인 동화이며 아이들이 손에 잡기 편하도록 배려를 했습니다.
크레용하우스 2020 필독서 꾸러미 : 초등 5~6학년 (전5권)
크레용하우스 / 김해우, 정종영, 배정우, 원유순, 소중애 (지은이), 임미란, 윤종태, 홍자혜, 김병하, 김주경 (그림), 정영은 (옮긴이) / 2020.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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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
명작,문학
김해우, 정종영, 배정우, 원유순, 소중애 (지은이), 임미란, 윤종태, 홍자혜, 김병하, 김주경 (그림), 정영은 (옮긴이)
'표절 교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믿는 만큼 보이는 세상', '빵 터지는 빵집',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로 구성된 세트 상품이다.표절 교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믿는 만큼 보이는 세상 빵 터지는 빵집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코로나19로 연기된 개학, 우리 아이들 집에서 유튜브만 보고 게임만 하고 있지는 않나요?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 미래를 준비하는 똑똑한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학습 결손을 막는 독서 처방전, 2020 꾸러미! 인문교양, 창의융합, 사회탐구, 자연과학, 예술감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식을 쌓고 인성까지 키워 주세요. 신뢰도 있는 각 기관에서 추천하고 선정한 크레용하우스의 필독서를 모았습니다! 표절 교실 #창의융합-저작권 2018 허니에듀 북클럽 선정도서 2018 마포평생학습관 주목할 만한 새 책 2019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선정도서 2019 서울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여름방학 권장도서 2019 경남독서한마당 선정도서 한 사람의 영혼과 열정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창작과 저작권을 표절 교실이라는 상상력의 공간에 담았습니다. 창작자의 고통을 알고 저작권을 존중해 나가면 좋겠습니다. 조선의 마지막 춤꾼 #인문교양-우리 역사; 일제강점기 2017 세종도서 문학나눔 선정도서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춤꾼 이동안의 성장기입니다. 소년 이동안의 꿈과 열정은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되살아나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희망으로 전해질 것입니다. 믿는 만큼 보이는 세상 #예술감각-음악가의 삶 2017 서울시립어린이도서관 겨울방학 권장도서 2018 한우리가 선정한 좋은 책 눈이 보이지 않아 어려움이 많고, 좌절도 하지만 루이스는 자신만의 세상을 음악으로 표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합니다. 루이스는 자신이 바라는 대로 사람들에게 희망을 선물하는 피아니스트가 될 수 있을까요? 빵 터지는 빵집 #사회탐구-경제 2013 경기도사이버도서관 추천도서 2014 <아침독서> 추천도서 2015 경남독서 한마당 선정도서 2016 인천 푸른꿈가꾸기 독서인 대회 고학년 선정도서 보다 더 좋은 재료로 더 맛있게 손님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장인들이 거대한 프랜차이즈에 가려 빛을 내지 못하는 것은 아쉬운 현실을 극복해 가는 삼총사의 이야기입니다. 세상에 나쁜 아이는 없다 #인성-자존감 2018 진천 올해의 책 2018 허니에듀 북클럽 선정도서 세상에 ‘나쁜 아이’, ‘착한 아이’, ‘모범생’ 등 한 단어로 정의될 사람이 있을까요? 누군가를 쉽게 판단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인정하는 즐거움을 찾을 수 있습니다.
최강 TOT 고등 수학 2 (2022년 고1용)
천재교육 / 김동현 (지은이) / 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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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김동현 (지은이)
어려운 학교 시험에서 1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주요 지역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집으로 1, 2등급 학생이 문제 풀이 스킬을 익히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풀이 외에 가이드, 주의, 참고, Lecture, 1등급 Note, 다른 풀이 등 수록하고 있어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우거나 문제 풀이에 사용하는 개념을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1. 함수의 극한 2. 함수의 연속 3. 미분계수와 도함수 4. 도함수의 활용(1) 5. 도함수의 활용(2) 6. 부정적분 7. 정적분 8. 정적분의 활용 어려운 학교 시험에서 1등급을 받고 싶은 학생들을 위해 주요 지역 최근 출제 경향을 반영한 문제집으로 1, 2등급 학생이 문제 풀이 스킬을 익히는 목적으로 사용하기 안성맞춤이다. 이 교재에는 풀이 외에 가이드, 주의, 참고, Lecture, 1등급 Note, 다른 풀이 등 수록하고 있어 수학적 사고 능력을 키우거나 문제 풀이에 사용하는 개념을 좀더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 교재는 나만의 오답노트 앱을 포함하고 있다. 앱을 설치한 다음 교재에서 푼 문제 중 다시 풀고 싶거나 틀렸던 문제를 체크하면 나만의 오답노트 파일이 구글 드라이브에 PDF로 저장되므로 이걸 출력하여 시험 대비 직전에 사용하면 매우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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