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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사랑하는 법
사계절 / 선혜연 지음, 이혜란 그림 / 2018.03.02
16,500원 ⟶ 14,85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선혜연 지음, 이혜란 그림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쌍둥이를 키우며 집안의 크고 작은 갈등을 온몸으로 해결하고 있는 선혜연 작가가 글을 쓰고,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그려 온 이혜란 작가가 그림을 그렸다. 두 작가의 내공이 담겨 있는 책이다. 이 책은 일러스트와 만화로 이야기를 펼쳐 가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의 공책으로 정보를 전달한다. 같은 반 아이들인 율이, 가영이, 혜린이, 동민이가 한 조가 되어 가족에 관한 조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요리책 형식으로 가족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맺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이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사실 가족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다. 하지만 찬찬히 짚어 보니 기본적인 지식부터 모르는 게 많다. 가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하는지, 친척들의 호칭은 어떻게 할지, 주먹구구식으로 배워 온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배워 본다. 각 가족의 이야기는 만화로 생동감 있게 풀려 간다. 아이들의 솔직한 대사들이 개별적인 상황들을 깊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각각의 대사들을 읽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음에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가족이란 뭘까? 가족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친척을 뭐라고 불러? 가족 간의 싸움? 그건 전쟁이지! 가족끼리 잘 싸우는 법 어른들이 싸울 때 어떡하지? 어른들한테 덜 혼나는 방법 가족도 노력해야 친해진다 몸놀이로 친해지기 마음을 나누기 가족끼리 꼭 친해야 해? 우리 집만의 김밥 우리 가족, 이럴 때 부끄럽다! 특별한 날 보내기 가족은 함께 만들어 가는 것 가족회의하는 법 가족은 선택이자 운명 다양한 가족가족은 노력해서 만들어 가는 것!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가족, 사랑하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쌍둥이를 키우며 집안의 크고 작은 갈등을 온몸으로 해결하고 있는 선혜연 작가가 글을 쓰고, 자신의 가족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그려 온 이혜란 작가가 그림을 그렸습니다. 두 작가의 내공이 담겨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은 일러스트와 만화로 이야기를 펼쳐 가면서, 중간중간 아이들의 공책으로 정보를 전달합니다. 같은 반 아이들인 율이, 가영이, 혜린이, 동민이가 한 조가 되어 가족에 관한 조별 과제를 수행하면서, 요리책 형식으로 가족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가족은 태어날 때부터 맺는 가장 기본적인 관계입니다. 익숙하다는 이유로 사실 가족에 대해 특별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별로 없지요. 하지만 찬찬히 짚어 보니 기본적인 지식부터 모르는 게 많습니다. 가족이 어떻게 만들어지고 변화하는지, 친척들의 호칭은 어떻게 할지, 주먹구구식으로 배워 온 지식을 일목요연하게 배워 봅니다. 조별 과제를 하면서 아이들은 한 가지씩 비밀을 털어놓습니다. 혜린이가 오빠에 비해 차별받는 서러움을 드러낸 뒤, 아이들은 그동안 말하지 않았던 것들을 이야기합니다. 아빠의 부재, 새엄마, 외국인 엄마, 장애가 있는 오빠를 말합니다. 가족의 진짜 문제점은 구성원들 간의 갈등이겠지요. 어린이 입장에서 가족의 문제를 만나게 되면 어떻게 할지 막막합니다. 더욱이 가족이라는 이름에 눌려 당연히 서로 이해하고 있다고 오해하기도 하지요. 그런 선입견을 깨고 서로 더 잘 알고 더 많이 행복하려면 노력을 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 요리가 다양하듯 가족의 형태도 아주 다양하며, 어떤 형태의 가족이든 행복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다면 근사한 맛을 낼 수 있을 거라고 말합니다. 가족은 완벽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행복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가족, 사랑하는 법』의 특징 1. 음식으로 비유한 가족 이야기 음식은 가족과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다양한 재료들이 한데 어우러져 맛을 내기 때문이지요. 또 같은 음식이어도 하는 사람의 손맛에 따라 다양하게 변하기도 하지요. 김밥, 찌개, 햄버거 등 다양한 음식과 그에 비유된 가족 이야기를 통해 여러 가족의 모습을 둘러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해 보였던 가족들의 다양한 속내를 알게 됨으로써 내 가족을 돌아보는 단단한 힘이 생깁니다. 2.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수용하는 열린 마음 『가족 사랑하는 법』에는 여러 형태의 가족이 나옵니다. 아버지가 없는 가정, 재혼 가정, 다문화 가정, 장애인 형제가 있는 가족 등을 보여 줍니다. 가족이란 어떠해야 한다는 표준을 제시하지 않고, 다양한 형태의 가족을 보여 주는 것이지요. 다양한 삶의 방식과 가족의 형태를 이해하는 열린 마음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아이들 눈높이에 맞춤한 가족 갈등 해결법 네 아이의 가족 이야기에는 크고 작은 갈등이 있습니다. 친구에게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아이들은 스스로 해결점을 찾아가지요. 동생이랑 잘 싸우는 방법은 없을까? 어른들이 싸울 때 어떻게 하지? 어른들한테 혼날 때는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일상적으로 한 번쯤은 고민해 보았을 문제들을 다룹니다. 또한 편애나 부모의 이혼 같은 어려운 문제도 함께 고민합니다. 가족끼리도 속마음을 나누기 위해 노력한다고 일깨우며, 함께하면 좋은 몸놀이를 소개하고 가족회의하는 법 등을 알려줍니다. 4. 어린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만화식 구성 각 가족의 이야기는 만화로 생동감 있게 풀려 갑니다. 아이들의 솔직한 대사들이 개별적인 상황들을 깊게 공감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각의 대사들을 읽다 보면 이런저런 문제가 있음에도 서로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엄마가 차려준 밥상처럼 따뜻하고 든든한, 사람 사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5. 온 가족이 함께 읽으면 좋은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스스로 몸을 돌보고, 요리를 하고, 옷을 개는 것처럼 자립에 도움을 주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하지만 관계는 혼자 할 수 없지요.『가족 사랑하는 법』은 가족이 함께 보기를 권합니다. 10가지 생활 기술을 탐구한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자신만만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어린이들이 생활하면서 겪는 진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돕는 책,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알려줍니다. 실제로 따라할 수 있는 라이프스킬 10가지를 통해, 자기 자신을 돌보고 모둠살이의 구성원으로서 제 역할을 해 내도록 돕습니다. 그럼으로써 어린이들이 자신감과 자립심, 자존감을 갖고 제 삶을 스스로 가꾸는 데 열린 마음과 적극적인 태도를 갖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특징 1. 꼭 알아야 하는 10가지 라이프스킬을 익혀요 어린이 생활 주변에서 꼭 필요한 10가지 주제를 뽑았습니다. 몸, 음식, 안전, 옷, 집, 학교, 책상, 소녀와 소년, 가족, 재활용입니다. 개인의 생활에서 꼭 필요한 지식 정보, 함께 살아가는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상식 등을 두루 다뤘습니다. 2. 기본적인 원리부터, 다양한 활용 방법까지 배워요 배경 설명을 폭넓게 하였습니다. 꼭 필요한 정보이지만 자칫 잔소리처럼 들릴 수 있기에, 원리를 먼저 설명하여 왜 그런지 충분히 이해하도록 도왔습니다. 또한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어린이들이 실제로 따라할 수 있도록 차근차근 자세하게 풀어썼습니다. 3. 관심이 가는 정보부터 먼저 읽어요 정보를 체계적으로 접근하여 읽기가 쉽습니다. 순서에 상관없이 보고 싶은 내용을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여러 층위로 정보를 나누어 관심 가는 정보를 먼저 읽을 수 있습니다. 미취학 아동부터 고학년까지, 때로는 어른이 읽어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4. 교과 학습을 도우며 더 깊이 있는 질문을 던져요.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는 ‘의식주’ ‘안전’ ‘가족’ ‘학교’ ‘성평등’처럼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들을 더 깊고 알차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심화 정보뿐만 아니라 사회적 이슈, 합리적인 시선과 태도까지 질문합니다. 올바른 정보를 통해 자신감을 키워 주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사회적 감수성까지 키워 줍니다.
The Hillary Clinton Story
Joyful Stories Press(다산북스) / T. S. Lee 글 / 2009.01.01
9,500원 ⟶ 8,550원(10% off)

Joyful Stories Press(다산북스)만화,애니메이션T. S. Lee 글
21세기형 성공리더들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학습만화 who? 영어판 미국에서 인정받은 영어책 Great Hero Series를 지금 만나 보세요~~ ★ 한국 미국 동시 출간! 한글과 영어로 함께 읽는 책! 원어민이 들려주는 자연스럽고 정확한 생활 영어! 좋은 어린이책은 세계 공통의 언어로 되어 있습니다. 어린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입니다. who? 시리즈는 좋은 책은 세계에서도 통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기획되었습니다. 이런 노력은 세계에서 인정받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태국, 베트남, 대만, 인도네시아, 중국 등 해외 5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고 해외 도서전에서도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Great Hero Series는 who? 시리즈의 영어판으로 미국에 Joyful Stories Press라는 출판사를 만들어 총 10권의 책을 출간하였고 미국 내 초등학교에서 수업 부교재로 채택되는 성과를 이루었습니다. 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의 크래비츠 교장은 세계인물학습만화 Great Hero Series 가운데 를 1~6학년 부교재로 채택하여 하반기부터 역사, 사회, 이중언어 교육의 부교재로 활용하기로 하였으며, 나머지 시리즈가 출간되는 대로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입니다. ★ 미국에서 인정받은 수준 높은 영어책 살아 있는 미국 영어를 만날 수 있는 Great Hero Series Great Hero Series는 원어민이 직접 번역과 감수를 맡아 영어권에서 사용하는 가장 자연스럽고 정확한 표현을 사용했습니다. 대화와 일상 용어가 많이 나오는 만화의 특성을 살려 원어민이 녹음한 mp3파일을 들으며 정확한 미국 영어를 익힐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Great Hero Series의 차별회된 컨텐츠와 수준 높은 영어는 미국 현지에서 인정 받아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되었고 책을 구입한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실제 미국인들이 대화에서 사용하는 단어의 대부분은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쉬운 수준의 영어입니다. 쉬운 영어라도 듣고 말하지 않으면 영어 실력은 늘지 않습니다. Great Hero Series는 정규 교육 과정에서 익힌 영어 실력으로도 충분히 따라할 수 있는 생생한 생활 영어를 담아서 원어민이 녹음한 mp3 파일을 들으며 입체적으로 영어 실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하게 영어를 외우고 쓰는 학습법에서 벗어나 즐기면서 영어를 접할 때 진정한 영어 실력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다면 원서를 읽는 것이 즐거워지고 영어 실력은 눈에 띄게 늘어갈 것입니다. 우리 시대의 새로운 성공 리더들의 감동적인 일생을 담은 만화를 보면서 영어 실력을 업그레이드하세요! ★ 인물의 어린 시절을 가장 충실하게 다룬 인물학습만화 Great Hero Series에서 다루고 있는 인물들은 모두 철저한 시장 조사와 학부모, 교사들의 선호도를 반영해 선정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TV, 뉴스, 인터넷 등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동시대 인물들을 선정하였습니다. Great Hero Series의 가장 큰 차별점은 성공 리더의 어린 시절을 충실히 담았다는 것입니다. 기존의 위인전이 인물을 업적 중심으로 포장하는 것과 달리 인물의 어린 시절에 초점을 맞추어 충실하고 흥미롭게 어린 시절을 구성하였습니다. 국내외 인물 이야기 가운데 가장 어린 시절의 비중이 높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담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습니다. Great Hero Series에서 만나는 이야기들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개성 넘치는 것으로 어린이들이 그 인물을 친구처럼, 형제자매처럼 가까이 느낄 수 있게 ...합니다. 현재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인물이 겪었던 사건과 성공에 이르기까지 과정을 다룬 Great Hero Series의 독특한 차별화 전략은 국제 사회에서도 인정받게 되었고 수준 높은 인물 이야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Chapter 1 How to Face Your Fears Chapter 2 I Want to Be an Astronaut Chapter 3 The World Outside of Park Ridge Chapter 4 Yet Another Setback Chapter 5 Maturing at Wellesley College Chapter 6 A Warm Heart Chapter 7 Devotion to Hope Chapter 8 Presidential Aspirations Appendix★ 이 책을 읽은 독자들의 한마디 I think we should market it as a way to integrate literacy development into the history curriculum.? This kind of cross-curricular angle will have a lot of appeal for educators.? History text are no fun to read, and teachers commonly expect kids to be able to read them for content without always teaching them how to read a text book.? It\'s much harder for kids than reading a story, so they often just give up and hate reading because of the experience. → Great Hero Series는 역사 교재로 사용하기에 좋은 텍스트입니다......역사책은 아이들이 읽기에 지루하지만 이런 종류의 책은 교육하기에 매력적인 책입니다. - 켄터키 주 고교의 부교장 메리 앤 스투터만 Even so, this book is still something fun to give to the kiddies for a fun & educational read. For american manga, the artwork is pretty good & little Obama is just adorable! → 이 책은 매우 재미있고 교육적이다. 그림이 매우 좋고 오바마가 정말 사랑스럽다. - 아마존닷컴에서 ChibiNeko My son loves to read comics. However, I was always worried about his reading choices being educational. When I found this book, I knew it would be a book my son and I would enjoy together. Cartoons can easily be weak in story, but this book is rich in content. My son loves to read because it is fun. He was impressed by President Obama\'s will to dream. → 이 책은 내용이 매우 풍부하다. 아들은 만화를 좋아하는데 오바마 이야기를 읽고 매우 감동을 받았다. - 아마존닷컴에서 James Hardison I can see this book being used across all over our grade levels from kindergarten through 6th grade. Children attention of pictures with words, increases their vocabulary, increases their knowledge base and it’s just better program for use to switch to books from this type of series. It can give them historic back ground as well as grammatical background and all of that. → 우리 학교에는 이 책을 유치원생부터 6학년까지의 모든 학년에 걸쳐 사용할 것입니다. 아이들은 글과 함께 있는 그림에 집중을 하는데 이는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주고, 지식 기반을 넓혀줍니다. 이런 종류의 시리즈 가운데 이 시리즈가 더 좋은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역사에 대한 배경 지식뿐만 아니라 문법적인 지식이나 그 밖의 것들을 줄 수 있습니다. - 미국 뉴저지 주 포트리 초등학교 교장 로버트 크레비스
기적의 독서 논술 5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20.02.02
10,000원 ⟶ 9,000원(10% off)

길벗스쿨학습참고서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1주 지하 정원 2주 내 친구가 사는 곳이 궁금해 3주 팥죽 호랑이와 일곱 녀석 4주 수다쟁이 피피의 요란한 바다 여행 특강 갈래별 글쓰기 [독서 감상문, 제안하는 글]초등 국어 논술 분야 베스트셀러, 《기적의 독서 논술》 완전 개정판 출시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하는 초등 학년별 독서 논술 프로그램 초등 국어 독서 논술 분야에서 오랜 시간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기적의 독서 논술》이 ‘한 주에 한 편, 사고력을 키우는 독서 3단계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어 새롭게 출시된다. 기존 도서의 장점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한 이번 개정판은 수준별 맞춤 글감으로 전면 재편성되었으며, 예비 초등 단계를 신설하여 초등 4학년까지 학년별 2권씩, 총 10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다. 한 편을 읽어도 여러 각도로 생각하게 만드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은 새 교과과정에서 신설된 독서 단원을 참고하여 가정에서도 독서교육을 효율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다. 《기적의 독서 논술》은 한 주에 한 편, 학습 분량을 5일차로 나누어 스스로 독서 계획을 세우고 꼼꼼하게 읽으면서 생각을 키우고 표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제 막 독서를 시작하는 초보 독서가라면 학년별 읽기 역량에 맞춘 다양한 글감과 체계적인 구조를 통해 조금씩 독서 습관을 잡아 나갈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글을 읽고 생각을 연결하는 훈련을 촘촘하게 다루고 있어서 사고력 확장에 큰 도움이 된다. 자극적이고 짧은 영상 미디어에 익숙한 요즘 아이들에게 읽기와 쓰기, 그리고 생각하기 훈련은 꼭 필요한 과정이다. 지금부터라도 독서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어휘가 빈약하거나 독해가 취약한 체질의 친구들에게도 친절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읽기는 재미있는데 쓰기는 영 어려운 친구, 서술 · 논술형 수행평가 대비가 필요한 친구, 독해서 다음 단계를 찾는 열공 친구들에게도 《기적의 독서 논술》을 강력 추천한다. 홈스쿨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어 줄 《기적의 독서 논술》로 읽기의 시작은 꼼꼼하게, 쓰기의 마무리는 단단하게 완성시켜 보자. ★ 초등 공부, 읽기로 시작해서 쓰기로 완성한다 ★ ■ 왜 독서 논술인가요? 초등 공부는 모두 읽기에서 시작합니다. 교과서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책의 내용을 이해할 수 있어야 그에 따른 여러 가지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이 능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독서’ 밖에 방법이 없습니다. 누구보다 많이 빨리 읽는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한 권을 읽더라도 자기 수준에 맞는 재미있는 글을 읽고, 학년이 올라갈수록 독서 역량을 조금씩 키우면서 다양한 주제와 소재를 담은 새로운 글을 읽어야 합니다. 단숨에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자주 반복해서 읽는 동안 생각을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 진짜 공부가 됩니다. 초등 공부의 시작이 읽기라면, 그 실력의 완성은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에게 ‘논술’은 생각 쓰기 연습에 해당합니다. 현행 교육 평가 과정이 객관식에서 주관식으로 변화해 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각종 서술형, 논술형 수행평가가 아이들의 학업 성취도를 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국어 과목에만 해당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다른 과목도 배운 내용을 토대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초등학생에게 생각 쓰기 연습은 읽기만큼이나 중요한 기본기입니다. 빠르게 돌아가는 디지털 미디어 세상에서 읽고 쓰고 생각하는 훈련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사고력을 키우는 필수 조건, 독서와 논술이야말로 초등 학습에서 실력의 차이를 만드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 《기적의 독서 논술》 시리즈 개정 포인트, 어떻게 바뀌었나요? 2007년 <기적의 생각 논술>로 출시하여, 2012년 <기적의 독서 논술>로 개명한 후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독서 논술 시리즈가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이라는 뼈대만 남기고 싹 다 바뀌었습니다. - 초등 읽기 역량을 고려한 글감 전면 수정 - 학년별 2권, 예비 초등 단계 신설 총 10권 구성 / 고학년 역사 논술(총 5권)로 특화 - 한 주에 한 편,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 과정) 유지, 독서법 차등 설계 - 쓰기 능력 강화를 위한 ‘한 장면 생각 표현(예비 초등)’, ‘갈래별 글쓰기(1~4학년) 특강’ 신설 - 전권 독서 노트 포함 ■ 《기적의 독서 논술》 이렇게 활용하세요! 1. 한 학기에 한 권씩, 한 주 한 편, 5일차 학습 계획을 세우며 독서 논술을 완성합니다. 한 편의 글을 5일차로 나누어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하였습니다. 프로그램을 시작하기 전에 차례 보고 만드는 독서 다이어리에 계획을 세워 보세요. 학습자의 역량에 맞추어 며칠로 나누어서 공부할지 스스로 점검하면서 독서 논술을 진행합니다. 2. 독서 3단계 프로그램으로 생각 훈련을 시작합니다. 학년별로 읽기 역량에 맞게 다양한 주제의 글을 수록하였습니다. 한 권 안에 학년별 교과 내용과 관련이 있으면서 다양한 생각할 거리를 제공하는 4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각각의 이야기는 3단계 독서 프로그램(읽기 전?중?후)으로 설계되어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이 안내하는 대로 꼼꼼하게 독서를 시작합니다. 독서를 시작하기 전 미리 당부하고 싶은 것은 읽기 독립이 되어 있더라도 저학년일수록 부모님이 옆에서 함께 읽고 생각할 내용을 대화로 이끌어 주신다면 독서와 논술에서 토론의 효과까지 가져갈 수 있습니다. ① 1단계 ‘읽기 전’ 활동에서는 글의 제목이나 그림을 보며 읽을 내용을 예상하고, 글에 나오는 낱말의 뜻을 미리 짐작하면서 어휘력을 장착합니다. ② 2단계 ‘읽는 중’ 활동에서는 본격적인 독서를 시작합니다. 글을 읽으면서 내용을 요약해 보기도 하고 제시된 독해 문제를 풀면서 생각을 쌓아갑니다. 이제 막 읽기를 시작하는 예비 초등이나 저학년의 경우에는 한 호흡에 긴 이야기를 읽는 것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학습자의 역량에 따라 장면별로 끊어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여 읽는 부담을 덜었습니다. 반면에 2학년 이상 학습자들은 독서 역량을 끌어올린다는 생각으로 긴 글을 앞뒤로 나누어 읽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중간중간 이해도를 점검하면서 천천히 독서를 진행하세요. ③ 3단계 ‘읽은 후’ 활동에서는 독서 후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생각할 거리를 확장해 나갈 수 있도록 서술·논술형 문제를 제시하였습니다. 독서를 통해 공감한 부분, 비판적으로 생각해 볼 것들을 떠올려 자기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을 합니다. 독서가 끝난 후에는 독서 노트에 자기만의 독서 이력을 기록해 보세요. 이런 다각도 훈련은 표현력은 물론 창의사고력을 무한 확장해 나갑니다. 3. 학년별 특강은 쓰는 힘을 키우는 데 활용하세요. 아직 독서 논술에 익숙하지 않은 예비 초등학생을 위해 ‘한 장면 생각 표현’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장면을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확인하고, 내 생각을 표현해 보는 연습은 본격적인 독서 논술의 맛보기로 활용해 보십시오. 쓰는 것이 힘들 때는 말이나 그림으로 표현해도 좋습니다. 글쓰기에 특히 어려움을 겪는 1~4학년을 위해서 ‘갈래별 글쓰기’ 특강을 마련하였습니다. 국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그림일기부터 편지, 설명문, 논설문, 기행문, 연설문 등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종류의 글을 써 보는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우선 갈래별로 글의 구조를 나누어 익힌 후 단계별로 쓰는 연습을 하므로 부담 없이 재미있게 글쓰기 실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는 초등학생이라면 반드시 갖추고 있어야 할 기본기입니다. 기본을 세우고 실력을 만드는 독서교육,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인가요? 《기적의 독서 논술》이 독서교육의 나침반이 되겠습니다. 지금이 딱, <기적의 독서 논술>을 시작할 때입니다.
올리드 시험직보 문제집 중등 국어 3-2 (2023년)
미래엔 / 강영미 (지은이) / 2020.03.02
10,000

미래엔학습참고서강영미 (지은이)
시험 직전에 교과서 핵심만 쏙 뽑아 다시 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 보며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다. 1단계_빠르게 정리하는 시험포인트, 2단계_출제 가능성 100% 우리 학교 필수 기출, 3단계_실전 감각을 올리는 최종 실전으로 구성되었다.1. 삶을 배우는 독서 01 허생전_박지원 02 시집 읽고 해석하기 봄은 / 껍데기는 가라 / 산(山)에 언덕에_신동엽 2. 탐구하고 기록하고 01 문장의 짜임 02 보고하는 글 쓰기 3. 점검하고 조정하며 01 능동적으로 읽기 소유에서 경험으로, 소비에서 나눔으로_오승현 02 자신감 있게 말하기 4. 세상을 향한 목소리 01 비교하며 읽기 도시의 밤은 너무 눈부시다_박경화 밤이 아름다운 도시_이진숙 02 주장하는 글 쓰기 [바른답 알찬 풀이] 시험 계획이 발표되고 나서 교과서도 보고, 자습서도 보고, 문제집도 풀어 봤는데…… 뭔가 부족하다고 느끼시나요? 시험 직전에 교과서 핵심만 쏙! 뽑아 다시 보고,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만 집중해서 풀어 보며 마무리하고 싶다고요? 자, 그렇다면 "시험직전에 보는 시험직보 문제집"으로 자신있게 시험을 준비하세요. ◎ 1단계_빠르게 정리하는 시험포인트 시험 직전 소단원별 핵심 개념과 학습활동 포인트를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 ◎ 2단계_출제 가능성 100% 우리 학교 필수 기출 학교 시험에 꼭 나오는 빈출 문제 집중 공략으로 자신감 충전! ◎ 3단계_실전 감각을 올리는 최종 실전 고난도, 서술형 문제와 실전형 최신 문제로 1등급 달성!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전지영.이해진 지음, 이운 그림 / 2015.01.19
11,000원 ⟶ 9,900원(10% off)

파라주니어(=파라북스)사회,문화전지영.이해진 지음, 이운 그림
생활 속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인권을 담았다. 인권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문제라는 것, 또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 문제가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임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이 책에는 인권을 교과서 속에 나오는 지식으로만 여기지 않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등장한다. 고3 언니 때문에 텔레비전도 못 보고 놀이동산에도 못 가는 은수,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가 밤이 될 때까지 공부만 하는 지현이, 1~2학년 동생들의 안전 때문에 축구를 못 하게 된 훈이, 교통사고로 꿈을 포기하고 휠체어를 타야 하는 정민이. 모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린이답게 고민하고 배우고 노력하며 방법을 찾는다. 그 방법이 바로 ‘인권’이다.1. 존중받고 싶어요. · 사람은 누구나 존중받아야 합니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 누려야 할 인권 · 우리에게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인권 · 좀 더 자세히 | 세계 인권선언 2. 어리니까 어쩔 수 없다고요? · 어리다고 무시하시나요? · 어리니까 보호받을 권리가 있어요. · 충분히 쉬고 맘껏 뛰어놀 시간이 필요해요. 3.우리는 모두 소중해요. ·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 수 있어야 해요. · 하고 싶은 것을 할 권리도 있다고요. 4. 차별하지 마세요. · 어떤 이유로도 차별해서는 안 됩니다. · 차별은 꿈을 이루지 못하게 만듭니다. · 공평하고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요. · 좀 더 자세히 | 차이와 차별 5.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나요? · 아는 것도 권리 · 우리가 가진 권리 6. 방법은 있어요. · 규칙과 법은 사람들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해요. · 불공평한 법은 바꾸어야 해요. · 모두에게 좋은 방법을 찾아요. · 좀 더 자세히 | 국가인권위원회 7. 맘껏 꿈꿀 수 있는 사회 · 가난한 사람에게도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요. · 기회가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요. · 최저임금이란 무엇인가요? · 비정규직이란 무엇인가요? · 좀 더 자세히 | 노동자와 노동조합 8. 힘을 모아 문제를 해결해요. · 평화를 이루는 방법 ·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 힘을 모으는 방법 · 평화는 평화로운 방법으로 지켜야 해요. · 좀 더 자세히 | 비폭력 평화운동과 마틴 루터 킹 목사 9. 우리가 참여하여 만드는 세상 · 정치에 참여할 권리, 참정권 · 참정권을 얻기까지 · 좀 더 자세히 | 다수결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들 10. 인권을 지키는 작은 실천 · 함께해요 · 우리가 할 수 있는 일 부록 | 1. 유엔 아동인권선언 2. 인권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생활 속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만나는 인권! 인권이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사는 문제라는 것, 또 멀게만 느껴지는 인권 문제가 나와 우리 가족의 이야기임을 일깨워 주는 책. 새롭게 만나는 ‘인권 이야기’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에는 인권을 교과서 속에 나오는 지식으로만 여기지 않고, 생활 속에서 만나는 문제를 해결하고 행복해지는 방법으로 생각하는 친구들이 등장합니다. 고3 언니 때문에 텔레비전도 못 보고 놀이동산에도 못 가는 은수, 학교 수업이 끝나자마자 학원으로 가 밤이 될 때까지 공부만 하는 지현이, 1~2학년 동생들의 안전 때문에 축구를 못 하게 된 훈이, 교통사고로 꿈을 포기하고 휠체어를 타야 하는 정민이. 모두 행복하게 살기 위해, 어린이답게 고민하고 배우고 노력하며 방법을 찾습니다. 그 방법이 바로 ‘인권’이지요. 우리 가까이에 있는 인권 인권은 우리가 사는 집에서, 배우는 학교에서에서 시작합니다. 이렇게 가까운 곳에서 어린이들이 차별받고 존중받지 못하고 행복하지 못하다면, 세상 어디에서도 어린이의 인권은 지켜지지 않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권리를 지키려는 사람들이 없다면, 보다 더 큰 세계에서 인권을 바라는 것 역시 헛된 일이지요. 이 책 ≪어린이를 위한 인권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생생한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인권이 저 멀리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와 내 가족의 이야기라는 점을 일깨워 줍니다. 인권은 행복하게 살자는 것 ‘인권’ 하면 무엇이 떠오르나요? 사람들마다의 생김이 다르듯 ‘인권’에 대한 생각도 다양합니다. 그런데 대개 ‘인권’ 하면 인권문제, 인권침해, 차별 같은 단어들이 먼저 떠오릅니다. 그만큼 인권이 잘 지켜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권’을 불편하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인권은 존중받으면서 사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서로 존중하자는 것, 그래서 모두 행복하게 살자는 것이 ‘인권’이 필요한 까닭이니까요.오늘은 일요일. 은수는 도서관에 가기로 마음먹고 집을 나섭니다. 집에 있어도 달리 할 일이 없을 테니까요. 텔레비전은 아예 켜지도 못했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인 언니가 집에서 공부할 때는 텔레비전을 켜지 않겠다고 엄마와 굳게 약속했거든요. …… 올해는 언니에게 아주 중요한 시기라고 합니다. 언니가 가고 싶은 대학은 공부를 아주 열심히 해야 갈 수 있는 곳이라니까요. 은수는 엄마의 말이 이해가 되었습니다. 언니가 원하는 대학에 가서 원하는 공부를 했으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도 합니다. 그래도 불공평하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습니다. - '1. 존중받고 싶어요' 중에 만약 세상 사람들이 다 똑같다면 얼마나 끔찍할까요? 한 공장에서 만들어 낸 똑같은 곰인형들처럼, 세상 사람들이 모두 똑같다고 생각해 보세요. 생김새도 같고 생각도 같고 행동도 똑같이 한다면 정말 끔찍할 것입니다. 나도 없고 친구도 없고, 부모님도 선생님도 없고, 오로지 똑같은 곰인형들처럼 똑같은 사람들만 살겠지요. 그러고 보면 이 세상 사람들이 다 다르고, 나와 같은 사람이 단 한 명도 없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4. 차별하지 마세요' 중에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여러분에게는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거예요.”선생님의 말에 아이들은 아무 말도 하지 못합니다. ‘차별해서는 안 된다’는 이야기는 들어 본 적 있지만, ‘차별받지 않을 권리가 있다’는 말은 처음 듣습니다. 무엇보다 ‘권리’라는 말이 낯설게 느껴집니다. 지현이가 선생님에게 묻습니다.“선생님, 권리라면 필요할 때 요구할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요? 차별하는 사람에게 차별하지 말라고 요구할 수 있다……, 그런 말씀인가요”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그렇습니다. 누군가 여러분을 어떤 이유로든 차별한다면, 차별하지 말라고 요구할 권리가 여러분에게 있다는 거예요.” - '5. 우리에겐 어떤 권리가 있나요?' 중에
Who? Jane Goodall 제인 구달 (영문판)
다산어린이 / 이숙자 지음, 샐리 박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 2011.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외국어,한자이숙자 지음, 샐리 박 옮김, 스튜디오 청비 그림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세계인물교양만화 WHO 시리즈> 영문판 13권. 오랫동안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침팬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우리 인간을 닮았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낸 동물학자 제인 구달을 다룬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제인 구달과 침팬지, 아프리카에 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는 오디오 CD는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준다. 또한,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아,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Chapter 01 The Chlid Who Loves Animals Chapter 02 The Girl Who Dreams of Africa Chapter 03 Waiting for an Opportunity Chapter 04 Africa at Last! Chapter 05 Into the Forest of Chimpanzees Chapter 06 Chimpanzee Friend Chapter 07 Animal Love & the Environmental Movement Workbook 1 Word Search Workbook 2 Vocabulary Workbook 3 Guess What? Workbook 4 Jane and Me Workbook 5 Chimpanzee Workbook 6 Africa Map 침팬지를 연구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13권 제인 구달은 침팬지와 교감한 최초의 동물학자입니다. 제인 구달은 한 살 때 침팬지 인형 주빌리를 선물받습니다. 주빌리는 제인 구달이 가는 곳이라면 어디든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지금도 제인 구달 곁을 지키고 있습니다. 어린 시절, 제인 구달은 호기심이 많아 어른들의 걱정을 사기도 했던 엉뚱한 소녀였어요. 이웃집 개 러스티와 소통하며 동물에게도 감정과 판단 능력이 있음을 알게 된 제인은 타잔과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읽으며 아프리카에 가는 꿈을 키워 나갑니다. 혼자 힘으로 동물을 연구하던 어느 날, 제인에게 기회가 찾아왔고 꿈에 그리던 아프리카에 가게 됩니다. 제인은 그 후 오랫동안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하며 침팬지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더 우리 인간을 닮았다는 놀라운 사실들을 밝혀냅니다. 제인의 침팬지 연구는 인간과 침팬지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할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제인 구달은 세계를 다니며 자연 보호, 환경 보호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으며 환경과 동물을 위한 ‘뿌리와 새싹’ 활동을 통해 어린이, 청소년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권말에 있는 워크북에는 단어 찾기, 단어 퀴즈, 문장 표현 연습, 제인 구달과 침팬지, 아프리카에 대한 배경 지식이 들어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 2 : 방정식과 함수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고윤곤 글.그림, 남호영 감수 / 2016.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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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수학동화고윤곤 글.그림, 남호영 감수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힘들여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다.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 있다. 1권에서 집합 및 문자와 수 등 기초 개념들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1장_ 일차방정식 방정식과 해 등식과 방정식의 차이 / 미지수와 방정식의 해 / 항상 참이 되는 항등식 / 방정식의 해가 보이는 등식의 성질 일차방정식의 풀이 일차방정식이란? / 항이 자리를 옮기면 이항 / 등식의 성질을 이용한 풀이 일차방정식의 활용 농도를 알 수 있는 방정식 / 속력을 계산하는 방정식 / 생활 속의 일차방정식 2장_ 함수와 그래프 함수의 뜻 정비례와 반비례 / X와 Y의 함수관계 좌표와 그래프 자리를 표시하는 좌표 / 그래프로 나타내는 함수 / 정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 반비례 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3장_ 통계 도수분포와 그래프 통계와 도수분포표 /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의 차이 / 통계에서 평균 구하기 상대도수와 누적도수 도수의 총합이 다를 땐 상대도수 / 차례차례 더하는 누적도수중학교 수학의 핵심 개념을 정확히 짚어 주는 고품격 학습만화! 애매하게 어려운 수학 문제 더 이상 틀리지 말아요!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할 수 있도록 구성한 학습만화입니다.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헷갈리기 쉬운 개념과 원리를 힘들여 외우지 않고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우등생이 될 수 있는 실전 노하우가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은 중학교 입학 전에 수학 공부를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 내용을 꼼꼼히 다질 수 있는 단원별 핵심 정리,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중요한 공식을 담은 특별 문제들이 함께 수록되어있습니다. 중학교 선행 학습을 도와주는 똑똑한 길잡이 되어 수학의 기초 개념을 확실히 잡아줄 것입니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시리즈>를 만나면 공부가 즐거워진다!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생이 되는 어린이들은 공부에 대한 막연한 중압감이 크다. 과목 수가 늘어남은 물론 교과별 담당 교사가 있어 훨씬 심도 있는 학습을 요구하는 것을 어렴풋이 알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어린이들의 감성을 배려하여 그림도 많고 문장도 비교적 친절했던 초등학교 교과서에 비해 중학교 교과서는 묵직한 분량과 빼곡한 글씨만으로도 학생들을 긴장시키기 충분하다. 그 이유는 초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과정 차이가 매우 크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과정은 근본적으로 중학교 과정의 연장선상에 있다. 하지만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아주 다르다. 낯선 중학교 교과 과정은 어린이들에게 자칫 공부의 흥미를 잃게 만들고, 이해도를 떨어뜨려 공부하는 내내 힘들게 만들기 쉽다. 는 이러한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이 시리즈는 초등학생들이 중학교에서 배울 과목을 미리 예습하여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 시리즈만 미리 접해도 중학교 수업이 한결 수월해진다. 더욱이 재미있는 만화로 되어 있어서 보는 내내 지루하지 않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 웃고 즐기다 보면 어느새 공부가 저절로 되는 것이 이 시리즈의 최대 장점이다. 《선생님도 헷갈리는 수학》은 총 3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에서 수, 문자와 식을 다룬 것을 시작으로, 2권에서는 어린이들이 유독 어려워하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다루었다. 3권에서는 응용하고 측정하는 과정이 만만치 않은 ‘도형’에 대해 다루고 있다. 1권 (집합과 수)_ 자연수의 성질, 정수와 유리수의 관계, 문자와 식의 계산 2권 (방정식과 함수)_ 일차방정식의 풀이와 활용, 함수와 그래프, 통계 3권 (도형)_ 도형의 기초, 도형의 작도, 평면도형과 입체도형의 성질과 측정 1권에서 집합 및 문자와 수 등 기초 개념들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면, 2권에서는 수학의 핵심이라고 할 만큼 중요한 방정식과 함수, 통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중학교 1학년 때 배우는 일차방정식을 다루었고, 함수와 통계 또한 중학교에서 처음 배우는 부분인 만큼 기본 개념에 충실하였다. 흔히들 초등학교 때 간단한 셈을 기초로 한 수학에 흥미를 붙이다가도 중학교에 올라와서 처음 접하는 복잡한 계산식과 이해가 안 가는 공식에 흥미를 잃어버리기 쉽다. 더군다나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배우는 단계에서 수학의 높은 담을 많이 경험하곤 한다. 방정식과 함수, 통계는 이렇게 어렵지만, 수학을 계속 배워야 할 학생들에게는 꼭 넘어야 할 산임에 틀림없다. 이 책에서는 그런 학생들의 고충을 덜어주고자 한 권 안에 방정식과 함수, 통계만을 오롯이 집중적으로 다루었다. ‘이항’으로 간단히 풀면 되는 방정식의 경우, 등식의 성질을 일일이 알려주면서 개념 이해를 도왔고, 그 뒤에는 속력과 농도를 계산하면서 방정식을 응용ㆍ활용하는 장을 마련하였다. 함수에서는 정비례, 반비례 관계를 먼저 파악하고 좌표와 그래프를 통해 함수를 직접 그림으로 그려보면서 쉽게 접근하였다. 통계 또한 막대그래프와 히스토그램을 비롯하여, 도수분포표를 통해서 개념 이해에 초점을 맞추었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정리와 문제 페이지가 있음은 물론, 본문이 완전히 끝난 뒤에도 한 번 더 방정식과 함수, 통계를 각각 한눈에 보기 쉽도록 정리하였다. 즉, 마인드맵을 통해 각 챕터별로 연결 관계를 보여 주었고, 수학 사전처럼 핵심 개념들을 한 번 더 친절하게 짚어 주었다. 책의 특징 ■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신개념 학습 만화 200페이지 분량 속에 주요 과목의 기본 법칙과 원리를 실생활에 접목시켜 재미있는 만화로 보여준다. ■ 중학교 시험에 대비한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한 예습 초등학교와 확 달라지는 중학교 교과 과정을 미리 만나 자연스레 공부의 흥미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 참고서를 뛰어넘는 풍부한 예제와 정리를 통해 손쉽게 가능한 복습 용어 풀이와 관련 공식이 정리된 페이지와 응용문제를 선별한 문제 페이지를 통해 중요한 개념들을 반복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 해당 과목 현직 교사의 감수를 통한 철저한 검증 각 과목마다 권위 있고 실력 있는 감수자를 통해 학습 밀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고양이 타로와 신비한 귀걸이
봄마중 / 장희주 (지은이), 최경식 (그림) / 2024.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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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마중명작,문학장희주 (지은이), 최경식 (그림)
‘내 마음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친구가 먼저 전화해 주면 좋겠는데, 친구는 오히려 내가 귀찮아 할까 봐 먼저 전화하지 않는다. 반 친구들을 위해 정말 회장 역할을 잘 할 수 있는데 다들 내 마음을 모르고 회장 선거에서 한 표도 주지 않는다. 정말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바로 올바른 소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통을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거나, 무조건 알아 줄 거라고 생각하며 기대만 하고 있었거나.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면, 오해가 쌓이고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척척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내 마음도 잘 표현해야 한다. 《고양이 타로와 신비한 귀걸이》는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은 주인공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속상해 하다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신비한 귀걸이를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갖고 싶었던 ‘속마음이 들리는 귀걸이’. 과연 주인공은 친구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프롤로그 8 돌아온 회장 선거 10 고양이 타로 가게 18 이상한 스티커 귀걸이 31 생각 도둑질 44 은밀한 거래 53 간절한 마음의 소리 63 회장 선거 73올바른 소통의 의미를 알려 주는 판타지 동화 ‘내 마음 같지 않다’는 생각을 할 때가 있다. 친구가 먼저 전화해 주면 좋겠는데, 친구는 오히려 내가 귀찮아 할까 봐 먼저 전화하지 않는다. 반 친구들을 위해 정말 회장 역할을 잘 할 수 있는데 다들 내 마음을 모르고 회장 선거에서 한 표도 주지 않는다. 정말 내 마음 같지 않아 속상하다.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 바로 올바른 소통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소통을 못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자신의 마음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했거나, 무조건 알아 줄 거라고 생각하며 기대만 하고 있었거나. 자신의 마음을 상대방에게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하면, 오해가 쌓이고 섭섭함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척척 알아낼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만히 기다리기만 해서는 안 된다. 적극적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알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내 마음도 잘 표현해야 한다. 《고양이 타로와 신비한 귀걸이》는 학급 회장이 되고 싶은 주인공이 아이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해 속상해 하다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들을 수 있는 신비한 귀걸이를 얻게 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누구나 살면서 한 번쯤 갖고 싶었던 ‘속마음이 들리는 귀걸이’. 과연 주인공은 친구들과 제대로 소통하는 데 성공할 수 있을까? 내 마음을 전하고, 친구의 마음을 이해하는 법! 민지는 1학기 학급 회장 선거에서 반 친구들에게 한 표도 받지 못한 상처를 가지고 있다. 민지가 회장이 되고 싶은 이유는 누구보다 반을 잘 이끌 자신이 있기 때문이다. 또 1학년 때 우연히 만난 멋진 전교 회장 언니의 모습을 보고 회장이 되어야겠다는 꿈을 키워 왔다. 2학기 학급 회장 선거를 앞두고 노심초사하던 민지는 우연히 타로 가게에 들르게 되고, 거기서 타로 보는 고양이를 만난다. 말하는 고양이 타로는 민지에게 카드를 뽑아보라고 권한다. 민지가 뽑은 카드에는 큰 귀를 가진 고양이가 반짝이는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 고양이 타로는 회장이 되고 싶은 민지에게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귀걸이’를 내민다. 귀걸이를 하고부터 민지의 귀에는 사람들의 속마음이 들린다. 학급 회장 선거에 나가 민지가 또 상처를 입을까 봐 걱정하는 엄마의 마음, 아이들의 놀림 때문에 수업 시간에 몰래 화장실에 다녀오려는 수호의 마음, 늘 말이 없어서 아이들에게 무시 당하던 유리의 마음까지. 민지는 회장이 되고 싶은 마음 때문에 고양이 타로가 말한 경고를 잊고, 세아의 생각을 훔쳐 선생님에게 칭찬을 받고, 수호에게 숙제를 맡긴 성우의 행동을 눈감아 준다. 그런데 민지가 마음의 소리가 들리는 귀걸이를 나쁘게 사용할 때마다 귀가 따끔거리면서 아파오자, 비로소 고양이 타로의 말을 떠올리며 자신의 행동을 후회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유리를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내 주고, 수호에게 함부로 행동하는 성우를 막아 서면서 자신이 돋보이기 위한 회장이 아니라 아이들을 돕는 회장이 진짜 회장의 역할인 것을 깨닫는다. 드디어 회장 선거일. 민지는 준비한 소견문 대신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담은 생각을 얘기하고 아이들의 박수를 받으며 회장이 된다. 그리고 서먹해졌던 세아에게 자신의 행동을 사과하며 화해한다. 봄마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개나리문고> 시리즈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주고 문해력을 길러 주는 창작시리즈이다. 민지는 이번 선거에서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싶었다. 카리스마 있는 회장, 인기 있고 사랑 받는 회장이 되고 싶었다. 민지는 마음이 조급해졌다. 2학기 회장 선거일까지 나흘 남았다. 이번에는 누가 회장 선거에 나올지 궁금했다. “안녕하세요. 고양이 타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고양이가 말을 했다. 민지는 멍한 얼굴로 고양이를 바라보았다. 고양이는 민지의 반응에 익숙한 듯 또 한 번 웃었다. “놀랄 거 없습니다. 조금 특별한 타로 가게일 뿐이지요. 일단 자리에 앉아요.”
2층에 사는 수상한 아저씨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지우 그림 / 2009.10.30
9,500원 ⟶ 8,550원(10% off)

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지우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2층에 사는 아저씨 2장 몰래 엿보기 3장 탈출 대작전 4장 탐정이 되다 5장 드러난 정체 6장 도플러가 들려주는 파동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신들이 사는 숲 속에서
웅진주니어 / 오카 슈조 지음, 김정화 옮김, 이윤엽 그림 / 2010.01.20
8,500원 ⟶ 7,65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오카 슈조 지음, 김정화 옮김, 이윤엽 그림
웅진책마을 시리즈 52번. <우리 누나> <나는 입으로 걷는다> <힘들어도 괜찮아> 등의 작품으로 수많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카 슈조가 한층 넓은 시각으로 인간과 자연의 연결 고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세상 모든 것들에 영혼과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오카 슈조의 사상을 이윤엽 화가의 힘 있고 인상적인 판화 일러스트로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다. 동물들도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하는 상상으로 쓰기 시작한 이 작품을 통해 저자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빠진 인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찾을 것을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다. 장애아도 보통 어린이와 똑같은 마음과 감정을 갖고 있다는 오카 슈조의 생각이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로 확대된 작품이다.프롤로그 나의 실수 어둠 속에 빛나는 눈 동굴 속의 사람 거꾸로 동물원 잠 못 이루는 밤 보름밤 인간 재판 그 첫 번째 인간 재판 그 두 번째 마키노 할아버지의 저항 우리의 죄 한밤중의 탈출 파랗게 빛나는 돌 안개 속에서 자연 목장 사과나무 한 그루 다시 여행을 떠나다 별똥별을 따라서 돌의 정령 생명의 연결 고리 안녕, 자연 목장 에필로그 작가의 말장애라는 소재를 뛰어넘은 오카 슈조 문학의 정점 <우리 누나> <나는 입으로 걷는다> <힘들어도 괜찮아> 등의 작품으로 수많은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작가 오카 슈조. 작가는 도쿄 도립 특수학교 교사로 재직하며 겪은 생생한 체험을 살려 장애를 소재로 한 작품들로 일본은 물론 국내에서도 수많은 독자층을 확보해 왔습니다. 연민과 동정의 시선으로 바라본 모습이 아닌, 장애아의 현실적인 모습을 그려 왔던 오카 슈조 작가가 <신들이 사는 숲 속에서>를 통해 한층 넓은 시각으로 인간과 자연의 연결 고리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분이라는 작가의 일원적인 세계관은 가장 낮은 곳에서 인간을 바라본 불후의 아동문학가 고 권정생 작가의 그것과 일맥상통하며 나아가 애니메이션의 거장 미야자키 하야오 작품 주제와도 맞닿습니다. 인간과 자연, 그 연결 고리에 대해 이야기하다 이 작품은 장애아도 보통 어린이와 똑같은 마음과 감정을 갖고 있다는 오카 슈조의 생각이 인간과 동물, 인간과 자연의 관계로 확대된 작품입니다. 한때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의 대도시에서 이루어졌던 대규모 주택지 개발 및 댐과 도로 건설 등으로 인간의 삶은 편해졌지만 동물과 식물, 곤충 등 자연의 터전은 훼손되었습니다. 이 문제는 과거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도 진행 중인, 세계적인 문제입니다. 동물들도 말을 할 수 있다면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을까 하는 상상으로 쓰기 시작한 이 작품을 통해 오카 슈조는 자기중심적인 사고방식에 빠진 인간들이 자연과 더불어 사는 방법을 찾을 것을 절박하게 호소하고 있습니다. 판타지로 현실을 아프게 꼬집다 조지 오웰의 <동물농장>이나 에리히 케스트너의 <동물회의>, 그리고 우리나라 작가 안국선의 신소설 <금수회의록>등 동물이 의인화된 작품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이 작품처럼 동물들이 직접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는 작품은 없었습니다. 작가는 동물들이 인간들의 죄를 꾸짖는 재판을 열어 벌을 내린다는 이야기로 자연 파괴 문제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겪는 입시 경쟁과 학벌 사회 문제를 통렬히 비판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단순히 동물들을 괴롭히거나 환경을 더럽히는 사람들만 죄가 있다고 말하지 않습니다. 알고 있는 것을 행동으로 옮기지 않은 죄, 보고도 못 본 척하는 죄가 더 크다는 작가의 한 발 더 나아간 생각은 주입식 교육에 매몰된 우리 학생들에게 경종을 울리는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는 결코 배울 수 없는 것들을 깨닫다 요즘은 중·고등학생은 물론 초등학생들도 과도한 입시경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오늘날 아이들은 자연 속에서 뛰놀며 몸과 마음으로 저절로 배우기 마련이었던 섭리를 학교와 학원에 갇혀 있느라 전혀 배우지 못합니다. 이러한 요즘 아이들에게 이 작품은 간접적으로나마 깨달음을 줍니다.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 받은 뒤 ‘자연 목장’이라는 야생의 공간에서 어떻게든 살아가야 하는 주인공 소년 다이스케. 로빈슨 크루소처럼 모든 것을 혼자 힘으로 해 내는 다이스케의 노력은 처절하기까지 합니다. 교과 공부로는 절대 배울 수 없는 것들 - 야생에서 잠잘 곳을 마련하고 입을 옷이나 돌칼을 만드는 법을 스스로 익혀 가는 다이스케의 모습을 통해 인간과 자연의 관계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민중미술가 이윤엽 화가의 판화 일러스트 이 작품의 일러스트는 용산 참사 현장에서 희생자들의 장례식 비용 모금을 위한 판화 제작으로 많은 이들에게 용기를 주었던 민중미술가 이윤엽 화가가 맡았습니다. 일러스트레이션 작업보다는 일용직 노동자나 빈민층 등 사회적 약자들을 주제로 한 작품 활동에 주력해 온 이윤엽 화가가 흔쾌히 일러스트를 맡은 이유는 인간과 자연, 그리고 세상에 대한 오카 슈조 작가의 넓은 관점 때문이었습니다. 이 작품에서는 세상 모든 것들에 영혼과 생명이 깃들어 있다는 오카 슈조의 사상을 이윤엽 화가의 힘 있고 인상적인 판화 일러스트로 더욱 강렬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다이스케라고 했지? 네 주위 인간 어른들이 그런 제도를 만든 건 슬픈 일이다. 그러나 너 자신도 네가 배운 것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실천할까 하는 문제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이제 지식과 행동을 어떻게 이어갈지 자연 목장에서 배우도록 하라."너구리 재판장이 말했다."거기에 몇 년이나 있어야 하죠?"나는 쏟아지는 눈물을 참으며 물었다."몇 년이 될지는 너에게 달렸다. 신이 금방 내보내도 좋다고 생각하면 빨라질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몇 년이 걸릴지도 모른다. 자연 목장에서는 배울 것이 아주 많기 때문이다. 자, 가거라." 자연 목장에 있는 것은 모두 신의 것이라고 했던 멧돼지 말이 뇌리를 스쳤다. 살기 위해서라면 신은 용서할지도 모른다.이대로 굶어 죽을 수는 없다. 동물을 잡아먹자.나는 결심했다. 그리고 여름 방학 숙제로 조사했던 고대인의 생활을 떠올렸다.석기야! 석기를 만드는 거야!난생처음 학교에서 배운 지식이 도움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날 나는 하루 종일 돌도끼를 만들며 보냈다.
삼국 역사 속 숨은 영웅들
뜨인돌어린이 / 김은빈 글, 이종은 그림 / 2010.05.03
11,000

뜨인돌어린이인물,위인김은빈 글, 이종은 그림
역사책이 아닌 역사 이야기 책, 그 세 번째-『삼국 역사 속 숨은 영웅들』 역사책에는 기록되지 않았거나 아주 짧게 거론만 되는 이름, 이 ‘숨은 이름들’의 발자취를 찾아 나선 김은빈 작가는 우리가 잘 몰랐던 ‘영웅들’을 소개하며, 삼국 역사를 들려준다. 결과 중심인 역사책에서 비껴나 과정 속에서 고민하고 결단하는 인간적인 영웅을 보노라면 ‘역사는 미래의 거울’이라는 식상한 명제가 낯설고 특별하게 다가온다.『조선 역사 속 숨은 영웅들』『고려 역사 속 숨은 영웅들』에 이어 세 번째로 출간되는『삼국 역사 속 숨은 영웅들』은 광활한 땅을 누빈 고구려, 찬란한 문화를 이룬 백제, 삼국을 통일한 신라! 그 어느 때보다 치열했고 찬란한 문화를 꽃피운 삼국 시대의 현장을 아홉 명의 숨은 영웅들과 함께 흥미진진하게 담아냈다.신라여, 삼국을 통일했구나! 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꽃처럼 살고 싶다_화랑 사다함 내가 만든 무기로 신라 사람들을 죽게 할 순 없다_노사 구진천 출세보다 중요한 건 사람의 도리를 지키는 것이다_문장가 강수 고구려여, 광활한 땅을 누볐구나! 욕심은 순간이고 양보의 기쁨은 영원하구나!_선비 안류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것이 이렇게 즐거울 줄이야!_음악가 왕산악 마음속 두려움을 이겨 내면 이미 반을 이긴 것이다_장군 강이식 백제여, 찬란한 문화를 이루었구나! 늘 백제의 명예를 생각하며 건물을 지을 것이다_장인 유중광 적에게 항복하는 것은 백제를 배신하고 나를 배신하는 짓이다_부흥군 지수신 굶어 죽을지라도 바른말을 해야겠습니다_충신 성충 부록 9인의 영웅과 삼국 역사 연표생생한 삼국 시대의 현장 어떤 사람들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역사를 만들었을까? 우리 역사 속에서 이렇게 역사의 토대가 되는 배경들을 알기란 쉽지 않다. 『삼국 역사 속 숨은 영웅들』은 삼국 시대에 있었던 다양한 직업군을 보여 주며, 자기 분야에서 나라를 위하고 역사를 만들어 낸 숨은 영웅들의 삶과 직업의식을 펼쳐 보인다. 토사구팽의 비유로 당나라와의 외교를 성공으로 이끈 문장가 강수, 당나라가 원하는 강력한 쇠뇌(활) 기술을 까막눈이라 속이며 당나라의 무기력을 약화 시킨 노사 구진천, 미천한 신분으로도 오늘날까지 전해오는 일본의 시텐노지 절을 지은 장인 유중광 등 삼국 시대에 있었던 다양한 직업과 인물들의 이야기가 생생한 삼국 시대의 현장으로 독자를 안내한다. 21세기, 인성의 본이 되는 아홉 명의 삼국 영웅 미덕을 발견하기 힘든 오늘날, 바쁜 부모들을 대신해 저 먼 과거의 영웅들이 찾아왔다. 그 동안 조명 받지 못했던 그래서 더 투사성을 지닌 숨은 영웅들의 이야기는 읽는 이의 마음속을 파고들어 건강한 생각과 아름다운 인성을 퍼트릴 것이다. 권력을 행사할 수 있는 자리를 마다하고 그 자리의 적임자를 추천한 선비 안류, 부흥군 지도자들이 서로 배신해 몰락해 가는 백제의 처지에서도 끝까지 남아 백제인들의 용기를 북돋워 준 지수신. 뿌리가 튼튼한 인성을 토대로 사회와 나라 그리고 사람을 생각하다보니 저절로 영웅이 되어버린 삼국의 위인들은 미래의 영웅들에게 진짜 영웅과 진짜 사람됨이 무엇인지 차분히 일러준다. 역사의 실마리에서 시작되는 상상력 『삼국 역사 속 숨은 영웅들』에는 인물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이야기와 관련된 ‘역사 속 숨은 이야기’를 실었다. 김유신은 전생에 고구려 점쟁이였다? 사다함에게는 사랑하는 연인이 있었다? 서커스 구경을 즐긴 고구려 사람들? 등 당시의 생활상, 문화, 인물 이야기를 건드린다. 이것들은 학자들의 추측이나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 오늘까지 또렷하게 밝혀지지 않은 숨은 역사라는 매력으로, 역사의 실마리로 아이들의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건드려 준다. 또 얽히고설킨 복잡한 역사를 ‘꼭 알아야 할 역사’라는 확대경으로 전체를 쉽게 이해시키는데, 신라는 어떻게 당나라 군대를 몰아냈을까? 고구려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 등 민중성과 주변 환경 때문에 변화되었거나 형성된 역사의 흐름을 알려준다.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박현철 지음, 이선미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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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사회,문화박현철 지음, 이선미 그림
미래생각발전소 시리즈 10권. 우리의 삶과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있는 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 가치를 모르고 있는 물. 그 물이 어디에서 생겨나고,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알려주고, 물이 위기에 빠진 오늘날 지구의 현실을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농약과 유독성 산업 폐기물로 오염되어 가는 물의 실태와 댐과 수로 같은 물 이용 시설을 더 크게 더 많이 지어 오히려 물을 낭비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힘없고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고, 동식물들이 멸종되어 가는 실태를 차분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왜 아껴 써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물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물과 관련된 단순한 과학 정보는 물론, 정치 경제적인 이슈, 환경 문제까지 두루 살펴보고 현실을 인식하게 사고의 길을 열어 주는 이 책은, 지구와 우리 인간의 생명줄인 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자 하는 의욕을 갖게 할 것이다. 1장 물의 역사 물의 탄생, 생명의 탄생 지구의 날씨와 기후를 만드는 물, 바다 강에서 일어난 고대 문명 먹는 물의 역사 2장 물이 부족해! 지구는 목 말라! 가난한 사람들의 물 빈곤 물 아끼는 기술이 식량을 늘린다 생각발전소 : 그레이트 헝거 물은 인류만의 것이 아니다! 3장 물 위기의 현실 물을 더럽히는 것들 물 낭비와 과소비 육식이 물을 낭비한다고? 무분별한 지하수 이용 물 위기 부르는 기후 변화 4장 댐과 수로, 그리고 물 분쟁 더 많은 댐이 물 위기를 해결할까? 생각발전소 :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댐 아랄 해를 말려 버린 대수로 사업 중동 전쟁은 물 전쟁 국제 하천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 5장 물의 미래 생수는 믿을 수 있는 물인가? 생각발전소 : 수돗물의 안전성 문제 국가표 수돗물과 회사표 수돗물 물을 아껴야 미래를 지킬 수 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 물의 미래와 민주주의우리 몸의 70퍼센트가 물, 물이 없다면 우리는 3일 안에 죽게 될 것이다. 물은 모든 생명체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이자 생명이다! 물의 위기는 곧 생명의 위기! 지금 지구는 물 위기에 빠져 있다. 누가, 왜 생명인 물을 소유하고 위기를 심화하는가? 화장실에서 지린내가 진동한다. 물이 나오지 않아 변기를 내리지 못한 탓이다. 그나마 오줌은 견딜 만하다. 똥이라도 눌라치면 정말 난감하다. 신문지를 깔고 볼일을 본 뒤 둘둘 말아 검정봉지에 싸서 처리해야 하기 때문이다. 일상에서 물이 사라졌을 때 맞닥뜨릴 수 있는 상황을 상상해 본 것이다. 실제로는 이것보다 훨씬 심각하고 큰 문제들이 발생하겠지만, 아주 최소화하여 개인의 문제로 국한해도 일상이 불편하고 힘들어지는 걸 쉽게 상상할 수 있다. 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화장실에 가서 볼일 보고 그것을 물로 흘려보내는 것을 시작으로 밤에 잠자리에 들기까지 하루 종일 먹고, 마시고, 씻고, 빨래하고, 치우면서 물을 사용하면서 살고 있다. 물은 우리 몸에 70퍼센트를 차지할 만큼 생명 유지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사람만 그런 것이 아니고 지구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체들은 물이 필요하다. 『지구와 인간의 생명줄, 물』은 바로 이 물에 관한 이야기다. 우리의 삶과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절대적인 존재이지만, 있는 게 너무나 당연해서 그 가치를 모르고 있는 물. 그 물이 어디에서 생겨나고, 어떻게 순환하는지를 알려주고, 물이 위기에 빠진 오늘날 지구의 현실을 심층적이고 다각적으로 접근하여 보여 주고 있다. 특히 농약과 유독성 산업 폐기물로 오염되어 가는 물의 실태와 댐과 수로 같은 물 이용 시설을 더 크게 더 많이 지어 오히려 물을 낭비하고 수질을 오염시키고 환경을 파괴하는 일들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면서 힘없고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깨끗한 물을 구하지 못해 고통을 겪고 있고, 동식물들이 멸종되어 가는 실태를 차분하게 그려낸다. 이를 통해 작가는 우리가 물을 어떻게 관리하고 왜 아껴 써야 하는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하고, 물 위기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물 민주주의’를 실천해야 한다고 제안한다. 물과 관련된 단순한 과학 정보는 물론, 정치 경제적인 이슈, 환경 문제까지 두루 살펴보고 현실을 인식하게 사고의 길을 열어 주는 이 책은, 지구와 우리 인간의 생명줄인 물의 중요성을 깨닫고 소중히 여기며 지키고자 하는 의욕을 갖게 할 것이다. 내용 소개 생명의 근원인 물 물은 수십억 년 전 태양계가 생겼을 때와 비슷한 시기에 생겼다고 한다. 처음에는 지구의 수증기로 존재했지만, 지구가 식기 시작하면서 비가 되어 내렸고, 그 비가 지구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바다가 되면서 지구상에는 생명체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우리 몸의 70퍼센트가 물일만큼 우리는 물과 관련이 깊다. 이 책은 신비한 바다의 탄생부터 시아노박테리아의 출현, 그리고 그것이 갖는 의미, 그 후 변하게 된 지구의 모습과 물을 왜 생명의 근원이라고 하는지 등을 재미있게 보여 준다. 그리고 먹는 물의 역사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상하수도 시설들의 기원과 그 배경, 우리나라에 근대적인 상수도가 생긴 때와 일제강점기에 근대적 수도 시설을 전국적으로 공급한 이유가 조선을 안정적으로 수탈하기 위한 속셈이었다는 사실도 짚어 주어 현실 인식을 돕고 비판적인 시각을 키워 준다. 갈증에 시달리고 있는 지구 예전에는 물이 없는 건조 지역에 사는 사람들이 아니면 물을 구하는데 지금처럼 힘들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데 왜 오늘날 세계는 점점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걸까? 이 책은 그 가장 큰 이유로 인구의 증가를 들고 있다. 인류가 처음으로 농사를 짓기 시작했을 때 지구에 살던 사람들의 수는 400만 명에 불과했지만, 2011년에는 70억 명을 넘었다. 1만 년 동안 거의 1750배나 늘어난 것이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2025년이 되면 물 부족으로 생활조차 하기 힘든 사람들이 18억 명을 넘게 될 거라고 예상한다. 뿐만 아니라 물의 분포가 ‘불평등’한 것도 물 부족을 부추기는 요인이다. 그리고 물을 사용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가 커서 물에서도 빈부의 격차가 심각한 것도 오늘날 지구가 갈증에 시달리게 된 원인임을 밝히고 있다. 물의 위기와 물 분쟁 물 부족의 원인이 인구 증가와 불평등한 물 분포, 그리고 그것을 이용할 빈부의 격차라면, 오늘날 물의 위기는 인간의 탐욕과 이기심에서 비롯된 것임을 이 책은 날카롭게 지적한다. 산업화로 지구의 기후가 변했고, 기후 변화로 예측할 수 없는 홍수와 가뭄이 지구 곳곳에 잦아졌으며, 농약과 화학비료의 사용, 유독성 산업 폐기물로 자연이 오염되고 그곳의 물도 따라서 오염되고, 댐과 수로를 너무 많이 지어서 오히려 물을 낭비하고 수질을 오염시키는 일들이 지구촌 전체에서 벌어지고 있는 탓에 물의 위기를 자초했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힘없고 가난한 나라의 사람들이 깨끗한 마실 물을 구하지 못해 더 많은 고통을 받고 있고, 인간들의 물 독점으로 동식물들 역시 물 부족과 물 오염으로 멸종되는 일이 되풀이되고 있음을 중요하게 짚고 넘어간다. 그리고 국제 하천을 둘러싼 갈등과 분쟁을 소개하면서 서로가 필요한 만큼 물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평화로운 공존의 물을 만들어가는 지혜가 필요함을 역설한다. 물 민주주의, 물 문제 해결법 그러나 이 모든 사실보다 우선하는 것은 바로 마실 물을 확보하는 일이다. 국가의 기본적인 임무 가운데 하나가 국민들에게 안전하고 위생적인 먹는 물을 공급하는 것일 정도로 ‘먹는 물’은 중요하다. 물은 곧 생명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국가는 국민에게 크게 두 가지로 먹는 물을 공급하고 있다. 바로 수돗물과 생수. 생수는 애초 수도 시설이 없는 곳에 사는 국민들이 물을 편하게 구할 수 있게 하려는 취지에서 개발되어 판매되기 시작했지만, 수돗물에 대한 불신, 접근과 사용의 편리함, 기업의 광고와 마케팅에 힘입어 오늘날에는 수돗물을 대신하기에 이르렀다. 이 책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수의 비밀을 알려주고, 물 사업권을 민간 기업에게 넘겨주는 ‘물 민영화’가 불러올 재앙을 실제 사례를 통해 객관적으로 전달한다. 이로써 물은 생명을 가진 모두의 것이며 생명을 누군가의 소유로 할 수 없는 것처럼 물을 기업의 소유로 하는 것은 위험한 생각임을 자각하게 한다. 그럼으로써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아이들이 물 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지구를 살리기 위한 실천을 하도록 이끌어가는 것이다.
뱀파이어, 늑대인간 그리고 좀비
새샘 / Regan, Lisa 지음, Myke Taylor 그림 / 2010.11.05
9,500원 ⟶ 8,550원(10% off)

새샘명작,문학Regan, Lisa 지음, Myke Taylor 그림
신화, 문학,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전 세계의 무서운 괴물 모음집.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부터 살아있는 시체, 좀비 이야기까지. 늑대인간 또는 좀비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전한다. 40개 이상 괴물 각각의 멋진 원색 그림과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가 수록되어 있다.소개 6 문학 작품 속의 괴물들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 8 루스벤 경 10 카밀라 12 레스타 14 에드워드 컬렌 16 엘리 18 바스커빌의 사냥개 20 변종인류('나는 전설이다'에서) 22 역사 속의 괴물들 엘리자베스 바토리 24 라미아 26 스트리고이 28 부반 쉬 30 블라드 드라큘 32 브리콜에이크스 34 볼코딜락 36 제보당의 야수 38 이곳 저곳 세계의 괴물 이야기 곰인간 40 제루즈 42 추파카브라 44 만두루고 46 강시 48 페낭가랑 50 아산보삼 52 녹니츠샤 54 마라 56 밴시 58 블랙 아니스 60 유키온나 62 야마우바 64 지키닝키 66 로쿠로쿠비 68 아들렛 70 니드호그 72 야라마야후 74 근대의 괴물들 임푼두루 76 부 하그 78 루가루 80 로비소멤 82 브래이 로드의 야수 84 영화 괴물들 울프맨 86 노스페라투 88 드라큘라의 크리스토퍼 리 90 좀비('나는 좀비와 함께 걸었다'에서) 92 좀비들('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94 색인 96세계에서 가장 피에 목마르고 무서운 뱀파이어, 늑대인간, 좀비를 만나 보세요. 브람 스토커의 드라큘라에서부터 살아있는 시체, 좀비 이야기까지! * 신화, 문학, 그리고 영화에서 나오는 전 세계의 무서운 괴물 모음집! * 40개 이상 괴물 각각의 멋진 원색 그림과 위치를 알 수 있는 지도가 있어요. * 정보 상자는 각각의 무서운 뱀파이어, 늑대인간 또는 좀비에 대한 아주 흥미로운 사실을 말해 주고 있어요.
일주일만에 끝내는 수학교과서 2학년
소담주니어 / 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이지애 그림 / 2010.12.23
11,000원 ⟶ 9,900원(10% off)

소담주니어자연,과학로운어린이교육연구회 엮음, 이지애 그림
일주일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다.머리말_ 수학에서 절대 실수하지 않으려면? 이렇게 공부하세요 월요일 '받아올림.받아내림'은 정말 쉬워! 화요일 '곱셈'의 원리를 깨달았어! 수요일 술술 외우는 '곱셈구구' 목요일 정리정돈하면서 '도형' 배우기 금요일 아하! '길이 재기'가 이게 쉬웠던 거야? 토요일 '시계' 한 번 보고 '달력' 한 번 보고 일요일 '분수'로 무엇이든 나눠 보자!일주일 동안 하루 1시간씩만 읽으면 교과서 학습에 꼭 필요한 핵심이 한손에 잡힌다!!!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도 알아야 할 것, 배워야 할 것들은 넘쳐납니다. 하지만 아무리 많은 지식이라고 해도, 꼭 필요한 것이 아니면 소용이 없습니다. 엄마들은 아이에게 딱 필요한 핵심만을 짚어 주고 싶어 합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해, 학교 공부와 교양 기초 상식까지 한 번에 잡으면서 꼭 알아야 할 핵심을 정리해 주는 책이 있다면? [일주일 만에 끝내는 교과서 시리즈] 1. 일주일 만에 끝낸다! 월, 화, 수, 목, 금, 토, 일. 일주일 만에 학습의 핵심을 잡을 수 있습니다. 현행 교육 과정에 기초한 초등학교 교과 내용과 초등학생에게 꼭 필요한 교양 기초 상식 학습을 일주일 만에 끝낼 수 있도록 정리해 주었습니다. 2. 함정에서 탈출시킨다! 어린이들이 학교 수업에서 자주 빠지는 함정이 있습니다. 잘못 알고 있는 개념이 오답을 부르고, 이것이 공부에 자신감을 잃게 만듭니다. 시험에 속기 쉬운 오개념을 확실하게 잡아 주어 더 이상 함정에 빠지지 않도록 해 줍니다. 3. 입체적인 학습 효과! [학습 만화 + 동화 + 문제]를 통해 재미없고 지루할 수 있는 학습을 재미있게 구현했습니다. 각 장의 도입 부분은 만화로 꾸며지고, 그 뒤에 재미있는 동화 한 편, 그리고 다시 복습할 수 있는 문제를 덧붙였습니다. ★ 구성 1. 하루 단위로 공부할 내용과 교과서 연계 단원을 표시한 시작 페이지 2. 그날 배울 내용을 아이들이 흥미롭게 볼 수 있는 만화 페이지로 구성한 예습 시간 페이지 3. 직접적으로 설명하는 방식이 아닌 친근한 캐릭터들이 꾸미는 재미있는 동화를 통해 원리를 익히는 본문 페이지 4. 그날 배운 모든 내용을 캐릭터가 직접 이야기하듯 꾸며 총정리한 단원별 복습 시간 페이지 5. 심도 있고 다양한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그날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익힐 수 있는 이야기 문제 페이지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비법!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합니다. 자기도 모르게 실수를 하지요. 수학 문제를 풀 때도 마찬가지예요. 풀다가 보면 뻔히 아는 데도 자꾸 틀리는 건 실수를 하기 때문입니다. 수학 문제를 풀 때 실수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제를 반드시 연습장에 풀어 보세요. 수학 문제를 풀 때 쓰는 연습장을 따로 한 권 마련해 문제를 풀어 보는 거예요. 만약 문제가 틀렸다면, 내가 어느 부분에서 실수를 했는지 금방 찾을 수 있거든요. 이 책을 펼쳐 본 어린이라면 수학을 잘하고 싶은 마음이 조금이나마 있는 어린이일 거예요. 책 속에는 수학을 잘하게 만드는 비법들이 여기저기 숨어 있답니다.
올가의 편지
창비 / 송마리 지음, 문지후 그림 / 2011.03.03
8,500원 ⟶ 7,65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송마리 지음, 문지후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62권. 동화작가 송마리의 첫 동화집. 몽골 소녀 올가에서 파라과이 소년 마르꼬까지, 낯설던 이웃을 낯익은 존재로 비추는 따스한 동화 7편이 담겨 있다. 표제작인 「올가의 편지」는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작가의 등단작이기도 하다. 몽골 유목민의 생활상과 자기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호소력 짙게 담긴 작품이다. 「올가의 편지」주인공 올가는 말과 양을 키우며 봄이면 초지를 따라 이동하는 몽골의 유목민 아이다. 아빠는 올가의 학비를 벌려고 한국으로 떠났고, 올가는 아빠한테 일기 형식의 편지를 쓴다. 이렇듯 이 작품은 한국에 이주노동자로 온 아빠를 둔 아이의 생활상, 그리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몽골의 생활풍경이 생경하지 않게 그려졌으며, 가족을 염려하는 아이의 속내가 뭉클한 감동까지 준다. 다문화사회라는 오늘날 현실에 대응해온 우리 아동문학작품 가운데 가장 균형감 있고 돋보이는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제1부 올가의 편지 엄마는 울지 않는다 일봉이 제2부 달려라 할머니 커트 매~에 매~에 나. 를. 불. 렀. 니. ? 지은이의 말몽골 소녀 올가에서 파라과이 소년 마르꼬까지, 낯설던 이웃을 낯익은 존재로 비추는 따스한 동화 7편 ―신인작가 송마리의 첫 동화집 이 책은 신인 동화작가 송마리의 첫 동화집이다.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빠를 그리워하는 몽골 어린이의 편지글인 표제작 「올가의 편지」, 엄마가 한국인과 재혼한 파라과이의 가난한 소년 마르꼬의 이야기인 「엄마는 울지 않는다」 등, 이 책의 작품들은 주로 낯설고 멀기만 하던 타자를 이야기로 불러내 낯익고 살가운 이웃이자 친구로 비추어낸다. 나아가 풍부한 공감력과 감성이 발휘된 1인칭주인공시점의 서술로 독자가 그들을 약자로만 인식하지 않고 바로 동일시하도록 함으로써 개인을 넘어서는 감정과 체험의 세계로 이끄는 독서체험을 선사한다. 몽골 유목민의 생활상과 자기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호소력 짙게 담긴 「올가의 편지」는 2009년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작으로, 작가의 등단작이다. 우리 자신을 타자화함으로써 '역지사지'하기 「올가의 편지」 주인공 올가는 말과 양을 키우며 봄이면 초지를 따라 이동하는 몽골의 유목민 아이다. 아빠는 올가의 학비를 벌려고 한국으로 떠났고, 올가는 아빠한테 일기 형식의 편지를 쓴다. 이렇듯 이 작품은 한국에 이주노동자로 온 아빠를 둔 아이의 생활상, 그리고 아빠에 대한 그리움을 담고 있다. 마찬가지로 한국에 아빠가 일하러 간 친구를 학교에서 사귄 올가는 그 친구의 아빠가 한국에서 손을 다쳐 돌아와야 되고, 그 때문에 친구가 학교를 못 다니게 되는 일을 겪으면서 아빠에 대한 불안에 휩싸이기도 한다. 하지만 유목민 삶에 대한 꿋꿋하고 깊은 긍정을 바탕으로 언젠가 돌아올 아빠를 위해 늘 차를 끓여놓겠다면서 불안을 씻는다. 다음은 이 작품이 『문화일보』 신춘문예 당선 당시 받은 심사평이다. 「올가의 편지」는 한국에 일하러 간 아빠를 그리는 몽골 아이의 편지글이다. 외국인 노동자를 다룬 동화가 드문 편은 아니지만 그들을 도움이 필요한 약자로 보는 시각이 대부분인 터에, 이 남다른 설정의 작품은 그 상황에 균형을 잡아줄 다른 시각을 보여주는 사례가 될 수 있을 듯하다. 깔끔하면서 감성 풍부한 문장은, 몽골 유목민들의 삶에 올가가 품는 애정과 자부심을 독자도 함께 느낄 정도의 호소력을 지니고 있다. 믿음직하고 다감한 아빠, 강인한 엄마의 캐릭터도 잘 드러나고, 현재에 대한 불안, 미래에 대한 희망도 적절한 상징구조와 함께 설득력 있게 펼쳐지는 이 작품을 올해의 당선작으로 내놓는다. _ 심사위원 김서정(아동문학평론가), 황선미(동화작가) 역지사지를 구현한 이 작품은 이주노동자와 그 가족을 불쌍한 약자로 바라보다가 무턱대고 껴안는 감상주의에서 시원하게 벗어나 있다. 더구나 몽골의 생활풍경이 생경하지 않게 그려졌으며, 가족을 염려하는 아이의 속내가 뭉클한 감동까지 준다. 이로써 이 작품은 다문화사회라는 오늘날 현실에 대응해온 우리 아동문학작품 가운데 가장 균형감 있고 돋보이는 작품으로 남을 것이다. 엄마가 한국인과 재혼한 파라과이 소년 마르꼬가 주인공인 「엄마는 울지 않는다」도 마찬가지다. 한국으로 가서 엄마와 같이 살 수 있게 되지만, 마르꼬는 눈과 머리가 갈색인 자신이 과연 한국의 아이들과 그토록 좋아하는 축구를 할 수 있을지, 엄마가 한국에서 낳은 동생이 자기를 오빠라고 불러줄지, 모든 게 두려울 뿐이다. 이처럼 위 두 작품은 우리가 낯설고 멀게만 여겨온 존재의 눈으로 우리를 타자화해 바라봄으로써 우리도 그만큼 낯설고 먼 존재임을 역설한다. 그러면서 나 아닌 남의 자리에서 그들의 삶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한껏 넓혀준다. 다양한 이웃의 삶과 동일시함으로써 '나' 넘어서기 이 밖에도 이 책에는 독특하고 다양한 이웃과 아이들이 등장한다. 북한 유소년 축구 대표 선수인 일봉이, 운전면허 시험에 200번 넘게 떨어진 달걀 장수 할머니, 해녀인 엄마를 파도에 잃은 준호 등등. 결코 가깝지만은 않은 우리네 이웃들의 개성 넘치는 삶 속에 독자인 '나'를 대입해보도록 이끄는 이 책의 작품들은 그들이 사실은 바로 나, 혹은 내 엄마, 아빠, 할머니일 수 있음을 역설한다. 인기 스포츠 축구를 통해 남북 어린이의 교감을 유쾌하게 그려낸 「일봉이」는 그러한 이 책의 특징을 잘 담고 있다. 더욱이 작품들 곳곳에 스며 있는 유머와 애잔한 감동, 세밀한 감정선 등이 독자를 자기 개인으로부터 넘어서보게 하는 사다리 구실을 해준다.
스파이 여우
지구의아침 / 김형진 (지은이), 이갑규 (그림) / 2022.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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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아침명작,문학김형진 (지은이), 이갑규 (그림)
숲속에 길 잃은 아기 여우가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 울고 있다. 근처에서 새끼 여우들과 함께 놀고 있던 엄마 여우 리사는 자신의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기 여우를 발견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데리고 온다. 길 잃은 여우는 다른 아이들처럼 빨리 뛰지도 못하고, 행동도 더디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한다. 하지만 여우 가족은 길 잃은 아기 여우를 온전히 한 가족으로 받아들인다. 다른 형제들은 아기 여우에게 장난도 치며 함께 놀자고 하고, 엄마 여우 리사와 아빠 여우 싸알립은 아기 여우의 눈이 투명하고 예쁘다고 '맑은눈'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었다. 그렇게 길 잃은 아기 여우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 그런데 사실, 길 잃은 아기 여우는 스파이 여우였는데….*글쓴이의 말 …… 4 1. 길 잃은 새끼 여우 …… 8 2. 아기 여우의 정체 …… 13 3. 스파이 여우, 이름은 '맑은눈' …… 18 4. 스파이 여우의 침투 …… 25 5. 잠들지 못하는 숲속의 밤 …… 32 6. 아빠 여우가 사냥하는 방법 …… 36 7. 시끄러운 숲 …… 42 8. 여우 가족의 수박 굴리기 …… 47 9. 사냥개가 나타났다 …… 51 10. 여우를 미워하는 사람들 …… 55 11. 독수리에게 잡혀간 스파이 여우 …… 59 12. 여우를 좋아하는 사람들 …… 65 13. 인간 마을에 가야 해! …… 69 14. 아빠, 안 돼! …… 74 15. 동영상 그리고 추억 …… 82 16. 바람 부는 날은 사냥 금지 …… 87 17. 엄마 여우의 걱정 …… 91 18. 달에게 소원 빌기 …… 96 19. 산불 …… 101 20. 행복한 엄마 여우 …… 109 21. 스파이 여우의 마지막 촬영 …… 111★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중소출판사 출판콘텐츠 창작 지원 도서 여우를 관찰하라! 스파이 여우 '맑은눈' 숲속에 길 잃은 아기 여우가 덩그러니 혼자 남겨져 울고 있습니다. 근처에서 새끼 여우들과 함께 놀고 있던 엄마 여우 리사는 자신의 아이들과 비슷한 또래의 아기 여우를 발견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데리고 옵니다. 길 잃은 여우는 다른 아이들처럼 빨리 뛰지도 못하고, 행동도 더디고,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여우 가족은 길 잃은 아기 여우를 온전히 한 가족으로 받아들입니다. 다른 형제들은 아기 여우에게 장난도 치며 함께 놀자고 하고, 엄마 여우 리사와 아빠 여우 싸알립은 아기 여우의 눈이 투명하고 예쁘다고 '맑은눈' 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사랑으로 돌봐주었어요. 그렇게 길 잃은 아기 여우는 새로운 가족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사실, 길 잃은 아기 여우는 스파이 여우예요. 스파이는 어떤 조직에 몰래 들어가서 비밀 같은 것을 캐내는 이를 칭하는 말인데, 아기 여우도 그렇다고요? 아기 여우는 과학자들이 만들어낸 인공 지능 로봇 여우이지요. 스파이 여우의 임무는 여우 가족에게 침투해 자연에서 살아가는 모습을 자연스럽게 카메라로 촬영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과학자들이 입력해 놓은 프로그램에 따라 움직입니다. 아주 정교하게 만들어진 스파이 여우는 외모도 여우와 다를 바가 없고, 울음소리도 내고, 냄새까지 완벽해, 진짜 여우를 감쪽같이 속일 수 있었지요. 눈은 여우들의 움직임을 관찰하기 위한 카메라 렌즈로 되어 있고 몸 안에는 인공 지능 칩이 들어 있어서 꼬리를 흔들고, 입을 벌리고, 자세를 낮추고, 뒹굴고, 일어서는 등 열 가지 동작을 스스로 해 냅니다. 스파이 여우 '맑은눈'이 담아 내는 여우 가족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요? 사랑이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이야기 스파이 여우가 전송하는 여우 가족의 모습은 관측소에서 연구원인 김 박사와 촬영감독인 이 감독이 매일매일 살핍니다. 두 사람은 처음에는 농작물을 파헤치고, 닭장의 닭을 잡아가고, 무덤을 파헤쳐 훼손시키고, 사냥개를 함정에 빠트려 죽게 만드는 모습을 보고 교활하고 영악하다고만 여겼습니다. 하지만 날이 갈수록 여우 가족의 모습에 마음이 열리고, 어느새 여우 가족을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응원하게 됩니다. 또 케이블카 공사로 숲의 물줄기가 끊기고, 극심한 가뭄에 산불이 일어나자, 여우 가족에게 닥친 시련은 인간의 탐욕이 만들어낸 인재라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하지만 관측소에서는 미리 프로그래밍 된 스파이 여우가 전송하는 여우 가족 살피며 간혹 원격 조종 리모컨으로 조종해 스파이 여우를 움직일 뿐, 숲속에서 일어나는 일에는 전혀 관여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을 지키기 죽을 힘을 다해 적들과 싸우고, 굶주린 아이들을 먹이기 위해 인간의 마을에 갔다가 죽음을 당하는 아빠 여우 싸알립, 그리고 거대한 산불 속에서 '맑은눈'을 지켜낸 엄마 여우 리사의 눈물겨운 사랑은 마침내 기적을 만들어 냅니다. 내 아이뿐만 아니라 길 잃은 아기 여우도 소중히 키우며 온몸으로 지켜내는 엄마 여우 리사와 아빠 여우 싸알립의 눈물 나는 사랑은 숙연한 마음이 들게 하고, 가족이 무엇인지, 사랑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합니다."맑은눈! 처음 나를 만났을 때 내 얼굴만 또렷이 쳐다보던 그 눈빛이 너무 예뻤어, 맑은눈, 어때?""맑은눈, 아주 이름이 좋아!""맑은눈아, 오늘부터 우리는 가족이야. 네가 앓고 있는 병은 우리랑 있으면 다 나을 거야. 걱정하지 마." - <스파이 여우, 이름은 '맑은눈'> 편 ㅡ싸알립은 인간들이 하는 짓을 또렷이 보고 있어요. 이 산의 최고 포식자는 독수리, 부엉이, 뱀, 여우가 아니에요. 바로 인간입니다. 인간들은 배가 고파서 사냥하는 게 아니라 닥치는 대로, 보이는 대로 동물들을 잡아 죽이기 때문이에요. 싸알립은 무서움에 턱이 덜덜 떨렸지만, 이 모든 것을 지켜보았어요. 싸알립은 아빠고, 아이들을 지켜야 하니까요. - <잠들지 못하는 숲속의 밤> 편 ㅡ수박이 이리저리 제멋대로 가는 듯했지만, 여우들의 꼬리가 좌우로 움직이면서 가는 방향을 제대로 잡고 있었어요. 여우 가족이 젖 먹던 힘까지 다해 수박을 언덕 높은 곳으로 올렸어요. 마침내 싸알립이 앞발로 수박을 밀어 바위에 떨어뜨리자 쩍 소리를 내며 수박이 갈라졌어요. - <여우 가족의 수박 굴리기> 편
영양 만점 곤충 식당
예림당 / 서해경.이소영 지음, 한수진 그림 / 2016.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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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서해경.이소영 지음, 한수진 그림
아는 것이 힘 시리즈 11권. 앞으로 우리가 먹게 될 식용 곤충에 대해 여러모로 자세하게 알려 준다. 식용 곤충에 대한 오해를 풀고 왜 식용 곤충이 중요한지 들려준다. 미래 식량으로서의 곤충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 이 책의 주인공 양송이와 함께 식용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보자. 주인공 양송이와 곤충 요리사인 송이의 아빠가 대화를 나누듯 식용 곤충에 대해 알려 준다. 인간이 곤충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는지, 예전부터 곤충을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 왜 미래 식량으로 곤충을 먹어야 하는지, 지금 세계에는 어떤 다양한 곤충 요리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식용 곤충은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때로는 재미있는 칸만화 그림을, 때로는 생생한 사진을 더해 내용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했다.프롤로그 마법의 곤충 수프, 먹어 볼래?8 1장 위대한 곤충 곤충으로 옷감을 만들다14 곤충, 약으로 쓰이다18 아낌없이 주는 곤충, 꿀벌20 친환경 농작물 지킴이24 쓰레기 먹는 고마운 곤충28 붉은색은 나에게 맡겨라31 곤충, 축제가 되다33 애완동물로 사랑받는 곤충36 [먹거리로서의 곤충은?40] 2장 왜 곤충을 먹어야 할까? 영양 만점 메뚜기47 곤충이 환경을 살린다50 식량난 해결의 실마리56 3장 세계의 다양한 곤충 음식 중국, 모기 눈알 수프62 캄보디아, 곤충 볶음 요리65 오스트레일리아, 위체티 크럽68 미국, 귀뚜라미 버거70 보츠와나, 모파인 벌레 요리72 [세계인이 가장 즐겨 먹는 식용 곤충은?78] 4장 우리나라 식용 곤충 이야기 메뚜기86 누에 번데기88 백강잠90 갈색거저리 애벌레92 흰점박이꽃무지 애벌레94 장수풍뎅이 애벌레96 쌍별귀뚜라미98 [굼벵이 농장에 가다100] 에필로그 곤충 요리 시대가 열리다104 부록_고소애 요리 레시피미래 식량 자원으로 지정된 곤충! 식용 곤충은 왜 중요한 걸까요? 최근 우리나라에서 갈색거저리 애벌레, 쌍별귀뚜라미, 메뚜기, 누에 번데기 등 7종의 곤충을 식품 원료로 인정했어요. 곤충을 공식적인 식품으로 먹을 수 있게 된 거예요. 이뿐만이 아니에요. 국제 연합(유엔, UN)에서는 곤충을 미래의 식량 자원으로 지정했어요. 왜일까요? 왜 하필 곤충일까요? 곤충을 먹는다는 건 그저 '맛'과 관련된 문제가 아니에요. 환경 문제, 식량난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요. 게다가 곤충은 영양학적으로도 훌륭한 먹거리지요. <영양 만점 곤충 식당>은 앞으로 우리가 먹게 될 식용 곤충에 대해 여러모로 자세하게 알려 줘요. 식용 곤충에 대한 오해를 풀고 왜 식용 곤충이 중요한지 들려주지요. 그렇다고 당장 곤충을 먹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건 아니에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곤충을 먹는 데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게 현실이니까요. 하지만 미래 식량으로서의 곤충에 대해 잘 알게 된다면 마음이 달라질 수도 있지 않을까요? 이 책의 주인공 양송이와 함께 식용 곤충에 대한 궁금증을 모두 풀어 보세요! [이 책의 구성] ●송이와 함께하는 식용 곤충 이야기 주인공 양송이와 곤충 요리사인 송이의 아빠가 대화를 나누듯 식용 곤충에 대해 알려 줘요. 인간이 곤충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으며 살아왔는지, 예전부터 곤충을 어떻게 이용해 왔는지, 왜 미래 식량으로 곤충을 먹어야 하는지, 지금 세계에는 어떤 다양한 곤충 요리가 있는지,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인정한 식용 곤충은 무엇인지를 들려줘요. 때로는 재미있는 칸만화 그림을, 때로는 생생한 사진을 더해 내용을 효과적으로 보여 주고,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했어요. ●바삭바삭 맛있는 곤충 요리 레시피 책의 마지막에는 농촌진흥청의 다양한 <고소애 레시피>를 실었습니다. 고소애 볶음밥, 고소애 떡볶이 등 직접 곤충 요리에 도전해 보세요!
쿠키런 세계사 3
서울문화사 / 동림스토리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이운우 (감수)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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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역사,지리동림스토리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이운우 (감수)
‘삼각형 통합 역사 학습 시스템’으로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다. 시간 여행을 떠난 쿠키런 캐릭터와 함께 저절로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는 학습 만화, 매 에피소드마다 간단하게 복습하는 학습 점검 상식과 퀴즈, 그리고 핵심 요약을 네 컷 만화로 정리한 핵심 정리 마인드맵, 자세한 세계사 학습 내용과 풍부한 사진 자료가 가득한 콘텐츠까지, 쿠키런 캐릭터가 떠나는 시간 여행에 흠뻑 빠져 있다 보면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콕콕 정리된다.13.똥이 된 용감한 쿠키 14.두 도시 이야기 15.친구들, 편이 갈리다 16.그들은 계속 싸운다 17.황금 사과를 찾아라! 18.오렌지맛 쿠키의 음모세계 속으로 GO GO! 역사 속으로 GO GO! 베스트셀러의 새로운 역사가 온다! 쿠키런 캐릭터들과 푸드 트럭 타고 떠나는 세계사 대탐험! <쿠키런 세계사> 시리즈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사까지, 시대별, 인물별로 차근차근 익히는 세계사’입니다. 서울문화사의 독보적인 ‘삼각형 통합 역사 학습 시스템’으로 만화 속에서 자연스럽게 세계사를 익힐 수 있습니다. 시간 여행을 떠난 쿠키런 캐릭터와 함께 저절로 세계사의 흐름을 익히는 학습 만화, 매 에피소드마다 간단하게 복습하는 학습 점검 상식과 퀴즈, 그리고 핵심 요약을 네 컷 만화로 정리한 핵심 정리 마인드맵, 자세한 세계사 학습 내용과 풍부한 사진 자료가 가득한 콘텐츠까지, 쿠키런 캐릭터가 떠나는 시간 여행에 흠뻑 빠져 있다 보면 선사 시대부터 현대까지 세계사의 흐름이 머릿속에 콕콕! 정리됩니다. 그럼 모두 함께 고대 그리스로 출발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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