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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장준하
주니어김영사 / 이정범 지음, 최현묵 그림 / 2012.11.16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역사,지리이정범 지음, 최현묵 그림
머리말 _4 포천 약사봉에서 생긴 일 _9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긴급 조치와 독재 정치 _18 남다른 어린 시절 _19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심훈과 장편 소설 《상록수》 _35 학도병이 되다 _36 일본군 부대를 탈출하다 _49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장제스와 중국 국민당 _61 임시 정부를 향한 대장정 _62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충칭에 자리 잡은 임시 정부 _72 임시 정부에 폭탄을 던지고 싶다 _73 김구의 비서관이 되어 _84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여의도 비행장 _95 최고의 잡지, 〈사상계〉 _96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사상계〉와 동인문학상 _108 정부의 탄압에 맞서 _109 감옥에서 국회 의원이 되다 _118 유신 헌법과 장준하의 최후 _126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 / 프로 레슬링과 장발족 단속 _138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 ? 박정희와 장준하의 다른 생애 _139 한국 근현대사의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한 편의 다큐멘터리처럼 생생하게 되살려 낸 역사 동화 시리즈 열두 번째 권! 한국광복군에서 활약한 독립운동가이며 독재 정권에 당당히 맞선 민주화운동가 ‘장준하’의 삶을 따라가 보자! 이 시리즈는 각 권의 중심인물을 통해 한국 근현대사에 대한 올바른 관점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잘 짜인 동화처럼 한 번 읽기 시작하면 눈을 뗄 수 없는 재미와 다큐멘터리의 사실적인 요소가 잘 결합되어 있습니다. 가까운 과거로 시간 여행을 하는 듯한 현장감과 풍부한 역사 상식을 전하고 있어 역사를 전공하는 사람이 읽어도 흥미진진합니다. 초등학생부터 어른들까지 읽어 보기를 권합니다. - 이희근(역사학자) 초등학생만 읽히기에는 너무 아까운 책. 어른인 내가 읽어도 역사를 다시 공부하고 싶게 만들고 역사적 의문을 해결해 주는 책이다. - 독자 ‘다경맘’ 님 사회 시간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한국 근현대사 부분이다. 사회책에서는 몇 줄에 불가한 내용을 이 책에서는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풀어내고 있어 머리에 쏙쏙 들어온다는 느낌을 받았다. 사회를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독자 ‘hkhaha’ 님 인물 중심으로 살펴볼 수 있는 근현대사 시리즈라 아이들에게 꼭 소개해 주고 싶고 꼭 봐야 할 시리즈라 생각된다. - 독자 ‘하늘색꿈’ 님 근대 사회의 현장을 찾아가는 또 하나의 역사 교과서,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 ‘과거의 역사를 알아야 미래를 제대로 볼 수 있다’라는 말이 있듯이, 자라는 아이들에게 역사 교육은 그 어떤 교과 과정보다 중요하다. 과거의 역사 속에서 자신의 뿌리를 발견하고, 정체성을 찾으며 그로부터 ‘나’라는 개인의 위상을 세워,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의 삶에 가장 큰 영향을 준 과거로, 역사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는 근현대사는 다른 시대에 비해 그다지 조명을 받지 못해 왔다. 시기적으로 가까움에도 해석의 어려움으로 오히려 멀게만 느껴졌기 때문이다. '다큐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는 다큐멘터리처럼 정확한 사실과 근거를 바탕으로 하되 동화라는 쉬운 형식을 빌려 그 시대의 주요 인물들의 활동과 역사적 배경을 풀어냈다. 현재와 가장 가까운 과거 속에서 어떠한 인물들이 지식과 열정을 가지고 나라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오늘에 이르게 했는지, 이 시리즈 속에서 그 인물들의 역사적 기록과 발자취를 생생하게 만날 수 있을 것이다. 총 15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가 우리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관을 정립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열두 번째 이야기, ≪1970년대 민주화 운동과 장준하≫ '다큐 동화로 만나는 한국 근현대사' 시리즈의 열두 번째 권 주인공은 장준하이다. 이번 책에서는 일제 강점기에 한국광복군으로 활약했으며, 광복 이후에는 「사상계」라는 잡지를 통해 독재 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의 등불’이라고 불리는 장준하의 파란만장한 삶과 의문의 죽음을 맞게 된 시대적 배경을 살펴본다. 일제 강점기 동안 많은 사람들이 숨죽이며 살고 일부 지식인들이 친일파로 변절해 갈 때 장준하는 일부러 학도병에 지원한 뒤 탈출하여 중국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찾아갔다. 그곳에서 장준하는 국내 진공 작전을 위한 혹독한 훈련을 받으며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은 날을 바쳤다. 광복이 된 이후에는 김구의 비서관이 되어 활약했으며, 종합 잡지 「사상계」를 만들어 함석헌 등 지식인들의 글을 실어 독재 정권에 민주주의와 정의를 지킬 것을 요구했다. 이처럼 독립운동가이자 언론인, 특히 민주화운동가였던 장준하는 잡지 「사상계」를 통해 이승만 대통령의 독재, 5.16 군사 정변으로 인한 국민 탄압, 군사 정권의 횡포 등을 비판하는 글을 끊임없이 발표하며 우리나라의 민주화를 위해 힘썼다. 이 책에서는 위와 같은 장준하의 적극적인 활약상과 1970년대의 민주화 운동 전개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더불어 각 장의 끝에 마련된 ‘지식의 폭을 넓히는 역사 수첩’에서는 1970년대의 정치.사회.문화 상황을 소개해 이야기의 이해를 돕고 있으며, 책의 마지막 ‘깊이를 더하는 역사 수업’에는 비슷한 시기에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삶을 살았던 박정희 대통령과 ‘재야의 대통령’ 장준하의 인생을 비교해 놓았다.
모두가 꿈이로다
생각의나무 / 김만중 원저, 박지웅 글, 최정원 그림 / 2009.02.07
9,000원 ⟶ 8,100원(10% off)

생각의나무옛이야기김만중 원저, 박지웅 글, 최정원 그림
부귀영화의 덧없음을 생각하게 하는 『구운몽』 『모두가 꿈이로다』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15번째 책으로, 조선 시대 문신이자 대표 작가인 김만중이 유배지에서 쓴 『구운몽』을, 시인인 박지웅이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새롭게 풀어쓴 것입니다. 『구운몽』은 고등학교와 중학교의 교과서에 소개될 만큼 널리 알려진 작품으로, 그 속에 담겨 있는 뜻이 매우 깊고 교훈적입니다. 세상의 부귀영화 속에서 느끼는 기쁨도 한낱 꿈일 뿐이며, 인간의 행복에는 끝이 있어 결국 모두 사라진다는 불교적인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구운몽』은 매일매일 쾌락과 부귀영화만을 바라며 돈과 명예, 이성에 대한 집착으로 살아가는 우리에게 경종을 울리는 작품입니다. 또한 이 글을 읽는 학생들에게 인생의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깊이 생각하게 합니다. 중국 당나라 때 승려인 성진은 술을 마시고 여덟 선녀를 희롱한 죄로 저승으로 끌려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인간으로 태어난 성진은 어린 나이에 과거 시험에 장원급제하여 관직에 나아가 나라의 어려운 일이 닥칠 때마다 앞장서 문제를 해결합니다. 덕분에 황제와 황태후의 신뢰를 받게 되고, 마침내 최고의 벼슬인 승상이 되어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또 황제의 여동생인 난양공주를 비롯하여 양갓집 규수, 전국에서 가장 빼어난 기생 등 여덟 명의 절세미인과 사랑을 나누며 그들을 아내로 얻습니다. 어느 누가 보아도 부러울 것 없는 삶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세월이 흐르고 성진은 여덟 아내의 아름다움도 많은 돈과 드높은 명예도 모두 부질없음을 깨닫고 불교에 귀의하려고 마음먹습니다. 그때 성진을 저승으로 보낸 스승이 나타나 이 모든 것이 꿈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꿈에서 깨어보니 여덟 명의 여인들도 사라지고 자신도 승려인 성진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저승으로 간 성진 첫눈에 반한 채봉과 소유 앵두꽃 아래에서 이별 여자로 변장한 소유 귀신과의 하룻밤 공주와의 혼인을 거절하다 1백만 대군으로 남해 태자를 무찌르다 양상서를 기다리는 여인들 여인들을 속인 성진 성진과 여덟 선녀의 꿈 원전에 대해서 종알종알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이야기 뒤집어 읽기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 시대가 한눈에 쏙~(세계)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이야기 속 고사성어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은 초.중.고 교과서에 나오는 고전 작품들을 총망라한 방대한 시리즈입니다. 한국고전번역원에서 번역한 원전을 바탕으로 실력 있는 작가들이 참여해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탄생시켰습니다. 고전에는 앞서 살다간 선조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과거를 알아야 미래도 있는 법. 21세기를 살아갈 아이들이 고전을 꼭 읽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삶의 지혜와 재미, 과거와 현재의 역사, 상상력과 비판적 사고의 폭, 논술력과 언어능력을 향상시켜줄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세계가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속에 들어 있습니다. 김만중의 삶과 세계관이 깊이 깔린 『구운몽』 김만중의 아버지 김익겸은 병자호란 때 강화도에서 순절한 강직한 사람이었습니다. 김만중은 아버지의 얼굴도 모르는 유복자로 태어나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어머니의 가르침과 보호를 받으며 자랐습니다. 그래서 김만중은 어머니에 대한 효성이 지극하였습니다. 그런 그가 어머니를 떠나 남해의 외딴 섬 노도에 유배를 가게 되었고, 자식을 걱정하실 어머니를 그리워하며 하룻밤 만에 『구운몽』을 썼다고 전해집니다. 결국 김만중은 어머니의 임종을 지키지 못했고, 그 또한 유배 간 지 3년 만에 노도에서 병사합니다. 숙종 때 문신이었던 김만중은 직언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는 곧은 성품의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이들이 한글을 천대하고 한문만을 숭상할 때 한글의 가치를 귀하게 여기고, 한글로 『구운몽』을 집필했으며, 인현왕후를 폐위시키고 희빈 장씨를 중전으로 삼으려는 숙종의 뜻에 반대하여 유배를 가기도 했습니다. 그런 그에게 현실에서의 부귀영화는 이룰 수 없는 꿈이었고, 부질없는 것이었습니다. 아들의 귀양을 괴로워했을 늙은 어머니에게 김만중은 즐거움과 위안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구운몽』을 썼습니다. 또 어머니에게 세상의 부귀영화보다 중요한 것이 있음도 알리고 싶은 마음이었을 것입니다. 이렇듯 『구운몽』 속에는 사회적으로나 정치적으로나 엄격한 유교 사회를 살면서 아들로서, 신하로서 바른 삶을 살려고 노력하였고, 모든 것이 무상함을 알아 현실의 영화를 추종하지 않고 소신 있게 자신의 길을 간 김만중의 삶과 생각이 잘 드러나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의 특장점! -한국고전번역원과 함께하는 원작의 세계 한국고전번역원은 어려운 한문으로 쓰인 우리 고전을 오늘의 말로 옮기는 작업을 하는 정부출연기관입니다. 고전번역 분야에서 최고의 권위를 인정받는 한국고전번역원에서 제공한 원전을 기초로 하였기 때문에 다른 어떤 책보다 내용을 신뢰할 수 있는 것이 이 시리즈의 미덕입니다. 게다가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소설가, 시인, 아동문학가 등이 참여해 아이들이 읽기 쉽게 아름답고 정제된 언어로 풀었습니다. 한국고전번역원과 생각의나무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고전만이 줄 수 있는 삶의 지혜와 재미를 전하려 합니다. -초.중.고 교과서, 수능 언어영역 출제 고전소설 총망라 초.중.고 교과서에 수록된 고전소설을 총망라하였고, 최근 10년간 수능시험에 출제된 고전소설의 리스트를 모두 포함했기 때문에 미래의 수험생인 어린이들에게 학습 능력을 높이는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아울러 『삼국유사』, 『삼국사기』, 『고려사』, 『조선왕조실록』 등을 모두 실어 국내 고전 분야에서 유례를 찾을 수 없는 시리즈입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우리고전\' 시리즈만의 특별한 부록 고전 작품으로 만나는 종합교육시스템으로, 단순히 옛이야기를 읽는 데 그치지 않고 시대에 맞게 \'역사+논술+한자\' 공부의 형태로 현대화하여 새롭게 구성했습니다. - 원전에 대하여 종알종알 : 원전에 대한 구체적인 소개와 원전의 의미나 그에 얽힌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 작품에 대하여 미주알고주알 : 작품의 주제나 소재에 대해 상세히 분석함으로써 학습 능력을 키워줍니다. - 생각거리 : 본문을 읽다보면 책 모양의 얼굴을 한 캐릭터가 나와서 생각할 거리들을 콕콕 짚어줘 비판적인 책읽기가 저절로 됩니다. - 이야기 뒤집어 읽기 : 본문을 읽고 난 뒤 뒤집어 생각할 거리를 주어 객관적이고 비판적으로 사고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 시대가 한눈에 쏙(우리나라/세계) : 우리나라와 서양에서 일어난 주요 사건을 연대순으로 보여줌으로써 작품의 시대적 배경을 알려주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혀줍니다. - 알쏭달쏭 궁금증을 풀어요 : 고전소설에 나온 내용을 중심으로 관련된 역사, 풍속,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심층적으로 소개합니다. - 이야기 속 고사성어 : 고전소설에 나온 이야기와 관련하여 고사성어를 소개하고 그에 얽힌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 더 읽어보면 좋은 책들 : 원작과 관련된 책이나 같은 주제,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책들을 소개하여 다른 작품과 비교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물리
한언출판사 / 유화수 (지은이), 이현지 (그림) / 2021.08.10
19,000원 ⟶ 17,100원(10% off)

한언출판사학습참고서유화수 (지은이), 이현지 (그림)
교육부의 새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고등학생에게는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고등학생에게는 수능 고득점을 향한 밑바탕이 될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심어주는 책이다. 일상 속에서 흔히 만나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과학’을 만날 수 있다.Part 1. 역학과 에너지 운동을 잘하기 위해 필요한 원리는 무얼까? Chapter 1. 힘과 운동 물체의 다양한 운동을 알아봐요 | 운동을 예측할 수 있을까? 뉴턴 운동 제1, 2법칙 | 힘은 주고받는 거야! 뉴턴 운동 제3법칙 | 충돌할 때 운동량은 어떻게 될까? | 안전한 충돌을 위하여 알아야 할 것 Chapter 2. 에너지와 열 역학적 에너지는 어떤 환경에서 보존될까? | 열을 일로 바꾸는 기관, 열역학 제1법칙 | 열이 일을 하는 능력, 열역학 제2법칙 Chapter 3. 시공간과 운동 빛의 속력은 누구에게나 같아! 특수 상대성 이론 | 난 동시고 넌 동시가 아니야! 시간 지연과 길이 수축 | 빨라지면 질량도 증가해 Part 2. 물질과 전자기장 발전을 하기 위해 필요한 원리는 무얼까? Chapter 4. 전기 전자와 원자핵 사이에 작용하는 힘, 전기력 | 전자가 띄엄띄엄 에너지를 가지네 | 고체의 전기가 통하는 성질은 무엇에 따라 달라질까? | 빛을 내는 반도체, LED Chapter 5. 자기 전기 에너지로 회전 에너지를 얻어요 | 자석에 붙기, 밀기 | 스마트폰 무선 충전의 원리, 전자기 유도 Part 3. 파동과 정보 통신 통신을 하기 위해 필요한 원리는 무얼까? Chapter 6. 파동의 성질 물의 깊이는 건너봐야 알아요, 파동의 굴절 | 메가패스에서 기가패스로 광케이블, 전반사 | 전자기파 좋은 거니? 나쁜 거니? | 존재감을 키우는 간섭, 존재감을 없애는 간섭 Chapter 7. 빛과 물질의 이중성 빛은 파동이에요? 입자예요? | 물질도 이중적인 태도를 보이나요?예비고등학생들은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미리 배우고! 과학이 어려운 고등학생들은 기초를 다지며 알맹이만 쏙쏙! 책 소개 교과서보다 쉽고 재미있는 신개념 학습서! 기초부터 수능까지 한 권으로 끝낸다! ★고등학교 과학 교사들의 적극 추천!★ “기초가 부족한데, 이대로 과학을 포기해야 할까?” 과학은 기초가 중요하지만, 기초가 부족하다고 미리 ‘과포자’가 될 필요는 없다! 《한 번만 읽으면 확 잡히는 고등 물리》는 교육부의 새 교육과정을 기준으로, 예비고등학생에게는 효과적인 선행학습에 도움을 주고, 고등학생에게는 수능 고득점을 향한 밑바탕이 될 기초 개념을 탄탄하게 심어 줄 것이다. 일상 속에서 흔히 만나는 과학 이야기를 통해, 술술 읽어 내려갈 수 있는 ‘이야기가 있는 과학’을 만나 보자! ▶ 교육부 새 교육과정에 의한 개념 정리! 새 교육과정의 기본 방향에 따라 핵심 개념과 원리를 제시하여, 각 과학 과목별 기초 개념들을 쉽고 빠르게 이해하도록 풀어서 설명했습니다. ▶ 명확한 학습 목표! 각 Chapter의 시작에 학습 목표를 짤막하게 수록하여, 각 Chapter의 핵심 주제가 무엇인지 미리 알고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이해가 쉬운 자세한 설명! 보조 교과서로도, 참고서로도, 홈스쿨링을 위한 교재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각 교과목의 전반적인 내용을 모두 다루면서도 최대한 쉽게 설명을 정리하였고, 관련 그림과 사진을 충분히 수록하여 한 번 더 명확히 짚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핵심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 각 Chapter가 끝날 때마다 〈Point 잡기〉로 핵심 개념을 정리하였습니다. ▶ 수능을 고려한 문제 풀기! 수능 연계 문제를 통해, 실제 수능 시 접할 수 있는 문제에 익숙해지도록 했습니다.
한눈에 쏙! 경제편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 / 서울대학교 사범대 초등교재연구팀 글 / 2010.04.19
12,000원 ⟶ 10,800원(10% off)

파인앤굿엔터테인먼트사회,문화서울대학교 사범대 초등교재연구팀 글
동화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는 경제 이야기!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 중 경제에 관한 모든 내용을 서울대학교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주신 책입니다. 어렵게만 느껴지는 경제에 대한 개념을 잡아주어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고, 더 나아가 중·고등학교에서 배울 수 있는 내용까지 이해하기 쉽게 담아냈습니다. 또한 학습한 내용을 자신의 경험을 접목시켜 창의적 생각하고, 논리를 펼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경제는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 경제의 흐름을 잘 알게 되면 돈과 시간을 적게 사용하면서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고, 다른 사람과 똑같은 일을 하더라도 더 잘한다는 칭찬을 들을 수 있습니다. 또한 용돈을 꼭 쓰고 싶은 곳에 쓰면서 저축도 할 수 있고, 귀중한 자원도 아낄 수 있습니다.『한눈에 쏙! 경제편』를 통해 경제에 대해 쉽고, 재미있게 알아 봅니다. 1부 현명한 선택 1. 경제활동 쉽게 풀어쓰기 2. 욕구와 희소성 3. 선택의 문제와 경제적 의사결정 과정 2부 생산활동과 직업의 세계 1. 미래 직업의 변화 미리보기 2. 기업의 의미와 기업가의 사회적 책임 3. 소비자를 위한 생산자 관련법 3부 소득과 소비생활 1. 소득을 얻는 방법과 소득의 활용법 2. 소비활동과 정보의 활용 3. 함께 찾는 소비자 권리   4. 소비자 피해와 소비자 분쟁 해결 4부 경제와 시장 1. 경제활동과 시장 경제 2. 경제활동의 주체와 하는 일 알아보기. 3. 산업의 종류와 생산활동 5부 우리나라와 세계의 경제 1. 놀라운 경제 성장의 힘 2. 경제위기를 넘긴 국민의 저력 3. 경제의 상호의존성과 국제 거래 4. 우리나라의 주요 수출품과 수입품 알아보기 6부 미래 사회의 경제 1. 미래 경제사회 미리 만나보기 2. 미래 경제 발전을 위한 노력 3. 경제 자료 이해하기 서울대학교 교수님과 선생님들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동화책처럼 읽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해 주신 초등사회백과시리즈 1탄 한눈에 쏙! 경제편 경제의 틀을 잡아주는 『한눈에 쏙! 경제편』 초등학교 전학년 사회 교과 과정 중 경제와 관련된 내용을 한눈에 쉽고, 정확하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경제학습 내용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알기 쉽게 표현하여 담았습니다. 창의적 사고력을 길러주는 『한눈에 쏙! 경제편 어린이들이 학습 내용을 읽고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접목해서 다양하게 사고하고 논리를 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형상기억 수학공식집 중3 수학 (2019년)
수경출판사(학습) / 홍분남, 홍은지, 전하경 (지은이) / 2019.02.10
7,000원 ⟶ 6,30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홍분남, 홍은지, 전하경 (지은이)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공식을 형상화하여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중학교개념과 연관된 고등학교 수학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의 연계성을 강화하였으며,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공식을 단계별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순서화하여 문제 풀이 요령을 습득할 수 있다. 또한,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핵심 개념 문제와 단원별 종합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Ⅳ 이차함수 Ⅴ 삼각비 Ⅵ 원의 성질 Ⅶ 통계 교재 소개 1.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수학 공식을 형상화하여 머릿속에 확실히 각인시키며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중학교개념과 연관된 고등학교 수학 개념을 수록하여 개념의 연계성을 강화하였습니다. 3. 문제에서 자주 쓰이는 공식을 단계별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기 쉽게 순서화하여 문제 풀이 요령을 습득할 수 있습니다. 4. 수학 공식을 문제에 적용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핵심 개념 문제와 단원별 종합 연습 문제를 수록하였습니다. 교재 특징 수학에서는 하나의 공식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와 관련된 다른 공식도 이해할 수 없어 수학 문제의 접근과 풀이 자체가 어려워집니다. 『형상기억 수학 공식집』은 선생님의 강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고수 선배들만의 독특한 이해 · 암기법을 「形象기억」으로 수록하여, 중등 수학 필수 공식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머릿속에 또렷이 각인시킬 수 있습니다.
노란 두더지 : 생활.팬터지
아이세움 / 김종렬 글, 김영수 그림 / 2003.08.20
7,000원 ⟶ 6,300원(10% off)

아이세움외국창작김종렬 글, 김영수 그림
열두 살짜리 남자 아이 형우가 우연히 컴퓨터에서 정체불명의 \'노란 두더지\'라는 게임에 빠지면서 겪게되는 공포와 갈등을 점층적으로 섬세하게 표현한 작품. 집과 학교, 친구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는 아이들이 현실 문제를 해소하는 창구로 컴퓨터 게임에 빠지게 된 과정이 설득력 있게 펼쳐진다. 숙제 자료를 찾다가 우연히 \'노란 두더지\'라는 정체불명의 게임을 만난 형우는 게임이 제시하는 안내문대로 따라 할수록 점점 게임 속 세상에 빠지게 된다. 결국 현실과 가상의 경계선에서 헤어나지 못하게 된 형우는 이 과정에서 혼내 주고 싶은 사람과 벌의 내용을 결정해야 하는 \'선택\'의 어려움을 경험한다. 아이들에게 컴퓨터 게임을 하지 말라는 설교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아이들이 컴퓨터 게임에 빠질 수밖에 없는지, 게임 속에서 어떠한 경험을 하는지를 보여줘 읽는 어린이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가해지는 이중의 잣대와 관심을 가장한 폭력, 폭력보다 더 무서운 무관심은 이야기를 섬뜩하게 하지만, 끝까지 발랄함을 잃지 않는다.마놀리토와 카라반첼 사람들 1. 내 인생 2. 꼬마 불량배들 3. 엄마는 잔인해! 4. 몸서리치는 의혹 5. 잃어버릴 걸 잃어버려야지! 6. 사람을 찾습니다 7. 다시는 생각하기 싫어 8. 파업하던 날 9. 평등한 세상을 위해 10. 멜로디 마르티네즈는 못 말려! 옮긴이의 말
EBS 쓰기가 문해력이다 7단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25
9,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대상 학년에 맞게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하였다. 단계별 5회×4주 학습으로 부담 없이 다양한 글쓰기 훈련이 가능하다. 글의 종류에 따른 구성 요소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디자인화해서 체계적인 글쓰기 학습할 수 있다.1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2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3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4주차 1회 2회 3회 4회 5회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차근차근 따라 쓰며 문해력을 키우는 “쓰기가 문해력이다” 7단계 (중학 1~2학년 권장) <‘쓰기’, 왜 중요할까요?> 쓰기는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미래 역량입니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의 비중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객관식과 단답형만으로는 아이들의 생각과 미래를 살펴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막막한 쓰기 공부, 이제 단어와 문장부터 하나씩 써 보며 차근차근 학습하는 ‘쓰기가 문해력이다’와 함께 쓰기 지구력을 키워 보세요. <‘쓰기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쓰기가 문해력이다’는 P단계부터 7단계까지 구성되어 수준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1. 읽고 말한 내용을 글로 표현하는 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2. 대상 학년에 맞게 수준에 맞춰 단계별로 구성하였습니다. 3. 단계별 5회×4주 학습으로 부담 없이 다양한 글쓰기 훈련이 가능합니다. 4. 글의 종류에 따른 구성 요소를 한눈에 알아보도록 디자인화해서 체계적인 글쓰기 학습이 가능합니다. 5. 상황에 맞는 어휘 활용으로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쓰기가 문해력이다’ 이렇게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1.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단계를 선택하세요. 7단계는 중학 1~2학년에게 권장합니다. 권장 학년의 교재가 어렵다면 더 낮은 단계의 교재를 선택하세요. 체계적인 교재 구성으로 금방 따라갈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하필이면 조은조
잇츠북어린이 / 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 2016.05.05
9,500원 ⟶ 8,55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조성자 지음, 이영림 그림
그래책이야 시리즈 2권.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이다. 이 책에는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한다. 한 명은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하는 ‘회장 조은조’이고, 다른 한 명은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조금은 바보 같은 ‘전학생 조은조’이다. 두 아이는 이름만 같을 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르다. 이런 두 아이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한 권의 책 속에 앞과 뒤로 담았다. 독자 어린이들은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한 것을 실제로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느낄 수 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균형 잡힌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이다.앞 [깡은조 편] 01_너 바보니? 02_촌뜨기 조은조 03_바보 같은 웃음 배시시 04_나는 그림 도둑이다 05_너는 정말 최고야 뒤 [순은조 편] 01_나와 같은 이름을 가진 멋진 아이 02_지각이다 03_이름을 바꾸고 싶다 04_우정이 가슴으로 동화책의 즐거운 변신! 앞으로도 읽고, 뒤로도 읽으면서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꿔 보는 동화. 입장을 바꾸어 보면, 더 많은 것이 보인다. 이 책은 앞에서도 읽고, 뒤집어서 뒤로도 읽는 동화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알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입장을 바꾸어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는 큰 이해심과 바른 인성을 가진 사람으로 성장할 것입니다. 실제로 앞에서부터 책을 읽고 나서, 뒤집어서 책을 읽는 행동은 자연스럽게 자신의 입장 외에 다른 사람의 입장이 되어 보는 마디 역할을 해 줍니다. 《하필이면 조은조》에는 이름이 똑같은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한 명은 공부는 물론, 무엇이든 야무지게 잘하는 ‘회장 조은조’이고, 다른 한 명은 뭔가 어리숙해 보이고 조금은 바보 같은 ‘전학생 조은조’입니다. 두 아이는 이름만 같을 뿐 처한 상황도 다르고 생각도 다릅니다. 이런 두 아이의 다른 생각과 입장을 한 권의 책 속에 앞과 뒤로 담았습니다. 독자 어린이들은 두 명의 주인공을 통해서, 옳고 그름이 아니라 ‘서로 다름’에 대한 것을 실제로 책을 돌려가면서 읽고 느낄 수 있습니다. ▶ “겉으로 보이는 게 다가 아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의 외모를 보고 그 사람의 됨됨이까지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상대방이 자신이 이해하기 힘든 행동을 하면, 그 사람의 사정이나 상황은 생각하지 않고 덮어 놓고 비난하기 바쁩니다. 어린이들도 예외가 아니지요. 이야기 속 ‘회장 조은조’는 누가 보더라도 야무지고 무엇이든 잘하는 아이입니다. 그렇지만 ‘회장 조은조는 무엇이든 잘할 거야.’ 라는 반 친구들과 선생님의 선입견 때문에, ‘전학생 조은조’가 아주 잘 그린 그림이 회장 조은조가 그린 그림으로 둔갑합니다. 반대로 ‘전학생 조은조’는 잦은 지각과 조금 바보 같은 표정과 행동이 또 다른 선입견을 낳아 무엇이든 잘하지 못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낳았습니다. 이야기는 옳고 그름을 판단하기 전에 상대방이 어떤지 들여다 볼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배려이며, 상대와 입장을 바꿔 생각해 보는 것이 될 것입니다. 소통 능력이 뛰어난 사람은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할 줄 아는 능력도 뛰어납니다. [앞과 뒤로 읽는 책의 구성]이 회장 조은조’뿐만 아니라 ‘전학생 조은조’의 편에서도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줍니다. ▶ 추천 포인트 《하필이면 조은조》는 창작동화 '그래 책이야' 시리즈의 두 번째 책입니다. 이 책에는 두 명의 주인공이 등장합니다. 앞 방향은 그 중 주인공 한 명의 이야기고 뒤 방향은 나머지 주인공의 이야기입니다. 두 주인공이 함께 겪은 사건을 관점에 따라 앞뒤로 나누었습니다. 독자 어린이는 두 주인공의 입장을 이해하고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서로의 입장이 다르다고 무조건 비난하고 배척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상대방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는 균형 잡힌 사고와 바른 인성을 가진 아이로 자라날 것입니다.
파뿌리24 15
겜툰 / 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 2023.11.28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파뿌리 (원작), 백승하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 네트워크 (감수)
무려 161만 구독자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책으로 만난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준다.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다.1화 대전 VS 울산 2화 사장 VS 직원 3화 밥버거 VS 햄버거 4화 프랑스 VS 이탈리아 5화 스키장 VS 찜질방 6화 떡 소중대 7화 피자 소중대 8화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고기 순위 161만 구독자, 누적 조회 수 19억 뷰를 자랑하는 파뿌리의 인기 콘텐츠, “파뿌리24”가 드디어 책으로!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의 엉뚱한 대결을 만나 보세요! 사장이면 무조건 좋을까? 사장 VS 직원. 한 개로는 아쉬운 밥버거와 햄버거, 몇 개까지 먹어 봤니? 치즈가 5배 들어간 거대 피자의 등장! 소·중·대 챌린지까지. 파뿌리의 엉뚱한 24시간 대결을 함께해요! 무려 161만 구독자를 자랑하는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의 핵심 콘텐츠, 파뿌리24를 지금 책으로 만나 보세요! 뿌독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콘텐츠 1위, 파뿌리24가 책으로 찾아왔다! 누구나 궁금해했지만 차마 시도하지 못했던 엉뚱한 고민을, 죽마고우 삼총사 파뿌리가 유쾌한 대결을 통해 대신 보여 드립니다. 업로드하는 즉시 인기 급상승 동영상 등극! 최고의 조회 수를 기록한 폭소 만발 에피소드만 엄선해 책으로 엮었습니다. 유쾌한 웃음 속에서 배어 나오는 진한 우정! 아무리 얄밉게 굴어도 맛있는 게 있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고, 매일같이 옥신각신하다가도 막상 서로가 눈앞에 없으면 그립고 허전해지는 못 말리는 삼총사! 엉뚱하기만 한 것 같은 24시간의 대결 속에서도 서로를 위하는 파뿌리의 우정은 숨길 수 없지요.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우정을 함께하기로 약속했으니까요! 과연 이 엉뚱한 대결의 승자는 누구일지, 친구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한끝 초등 사회 6-2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14,000원 ⟶ 12,6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초등 한끝은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한번에 잡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는 한 권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다.1. 세계 여러 나라의 자연과 문화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세계의 다양한 삶의 모습 우리나라와 가까운 나라들 2. 통일 한국의 미래와 지구촌의 평화 한반도의 미래와 통일 지구촌의 평화와 발전 지속 가능한 지구촌 3.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인권을 존중하는 삶 법의 의미와 역할 헌법과 인권 보장초등 한끝은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한번에 잡는 진도 교재와 다양한 유형의 평가를 모두 대비할 수 있는 평가 교재로 구성되어 있어서 “사회 공부는 한끝! 한 권으로 한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진도 교재] 사회 교과서 흐름과 핵심을 잡는 교재 [개념 학습] 깔끔한 개념 정리와 풍부한 사진, 그림 자료로 개념이 한눈에 들어오게 정리하였습니다. 한 번에 학습하기에 알맞은 분량의 개념을 펼친 면으로 구성하여 집중도 높은 학습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습니다. [문제 학습] 개념 문제▶기본 문제▶실력 문제 개념을 3단계 문제를 통해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단원 마무리] 단원 마무리/쪽지 시험▶단원 평가▶서술형 평가 [단원 마무리/쪽지 시험]은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빈 곳을 채우며 정리하고, 쪽지 시험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원 평가]는 꼭 나오는 핵심 문제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서술형 평가]는 답을 글로 쓰는 서술형 문제로 단원에서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 교재] 다양한 유형의 문제로 평가 완벽 대비! 단원 평가를 대비하는 ‘핵심 정리/쪽지 시험▶단원 평가▶서술형 평가▶수행 평가▶대단원 평가’, 학기말 평가를 대비하는 ‘학기말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 + 유형 기본 라이트 초등 수학 5-2 (2024년)
비상교육 / 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 2023.11.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윤희완, 육성은, 황은지, 김명숙 (지은이)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 중, 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기본 라이트』의 유형 복습 시스템([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1:1 복습)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수의 범위와 어림하기 이상, 이하 초과, 미만 수의 범위의 활용 올림 버림 반올림 올림, 버림, 반올림의 활용 2. 분수의 곱셈 (진분수)×(자연수) (대분수)×(자연수) (자연수)×(진분수) (자연수)×(대분수) (진분수)×(진분수) (대분수)×(대분수) 세 분수의 곱셈 3. 합동과 대칭 도형의 합동 합동인 도형의 성질 선대칭도형 선대칭도형의 성질 점대칭도형 점대칭도형의 성질 4. 소수의 곱셈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보다 큰 소수)×(자연수) (자연수)×(1보다 작은 소수) (자연수)×(1보다 큰 소수) 1보다 작은 소수끼리의 곱셈 1보다 큰 소수끼리의 곱셈 곱의 소수점 위치 5. 직육면체 직육면체 정육면체 직육면체의 성질 직육면체의 겨냥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직육면체의 전개도 그리기 6. 평균과 가능성 평균 평균 구하기 평균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말로 표현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비교하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수로 표현하기“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 완성! 라이트”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개념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개념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유형 문제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개념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학업 성취도평가 수록 『개념+유형 라이트』는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 라이트』는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
파란자전거 / 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최동학 (감수) / 2019.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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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자연,과학정종영 (지은이), 김준영 (그림), 최동학 (감수)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의 네 번째. 대구의 신천에 살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도시의 강이 오염되고 어쩔 수 없이 상류로 이동해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에서 생활하던 수달 가족은 개체 수가 늘어나자 그마저도 힘들게 된다. 그리고 도시 속에서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로드킬, 밤낮없이 번쩍대는 도시의 불빛과 소음들, 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촘촘한 블록들, 이동이 힘든 수중보 등 모든 것이 새로운 어린 수달과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을 경험한 어른 수달들이 도심 속에서 선택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글쓴이의 말_관심으로 달라지는 우리 주변의 모든 것 1. 호수에 달이 뜨면 2. 고향 생각 3. 여기를 떠나라! 4. 할아버지의 고민 5. 새로운 곳을 찾아서 6. 비둘기가 전해 준 소식 7. 이 년 전, 그날 8. 의심 반, 기대 반 9. 달라진 신천 10. 도시의 밤 11. 수달의 도시살이 12. 수달 아파트 수달아, 우리 강을 부탁해!_최동학, 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 회장“수달이 살고 싶은 집은, 아파트?” 도시에서 집 구하기란 수달도 하늘의 별 따기! 돌아온 수달 가족의 좌충우돌 서바이벌 도시살이 고향을 떠나 온 수달 가족에게 닥친 두 번째 위기 늘어난 수달 때문에 더 이상 호수에서 살 수 없게 되는데... 호수를 헤엄쳐 댐을 넘고, 강을 따라 도시로 향한 대프리카 수달 가족의 좌충우돌 도시살이와 만나 봅니다. 사라진 생명, 위기에 처한 지구 인간의 욕심이 불러온 생태계 경계 경보! 우리는 최근 “생물 다양성”이란 말과 함께 생물 다양성을 위해 멸종 위기 동식물들을 보호해야 한다는 말을 많이 접한다. 생물의 다양성은 “지구상에 얼마나 많은 종류의 생명들이 살고 있는가”뿐만 아니라 식물, 동물, 미생물, 그리고 종들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의 다양성과 지구에 존재하는 사막, 열대우림, 산호초를 구성하는 생태계까지 포함한다. 모든 생태계의 구성 요소들은 각각의 생태계 안에서 뿐만 아니라 서로 다른 생태계끼리도 어떤 식으로든 서로 연관되어 함께 살아가고 있다는 점. 우리가 아무리 크고 높은 블록의 성을 쌓더라도 하나의 블록을 뺐을 때 한순간에 무너지듯이, 아무리 작은 생물이라도 그 수가 갑자기 늘거나 줄거나 사라지게 된다면 지구의 모든 생태계에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우리 땅 우리 생명〉 시리즈는 인간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한반도에서 사라진 동물, 곤충, 씨앗, 식물 등 안타까운 생명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이자, 이들이 보내는 생태계의 적색경보와 위기에 처한 인간과 지구에 대해 생각하고 새롭게 써 내려갈 우리의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한다. 지금은 인간의 이기심과 잘못된 판단으로 멸종 위기에 처한 또는 멸종되어 버린 이 땅의 생물이 사라진 순간을 돌아보고, 그들을 되살려내기 위한 수많은 노력을 접함으로서 환경에 대한 근본적이고 전 지구적 사고가 필요한 때다. 우리와 함께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관심이 바로 그 생물을 살리고, 그 생명의 서식지를 살리고, 인간과 지구를 살리는 첫걸음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생태계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돌아온 수달과 함께 살아요! 사람들은 편이를 위해 강에 댐을 만들고 둑을 쌓아 강물을 말리거나 하천 주변을 물에 잠기게 하기도 한다. 1990년대 낙동강 유역의 페놀 유출 사건으로 일대 하천은 오염되고 생태계에도 빨간불이 들어왔다. 당시 낙동강과 금호강 유역에는 멸종 위기종인 수달이 종종 모습을 보였지만, 그 이후 서식지를 옮기거나 오염된 생태계 때문에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몇 년이 흘러 하천이 깨끗해지자, 하천 생태계의 최상위 포식자인 수달이 다시 눈에 띄기 시작했다. 그러나 돌아온 수달들이 도시화로 이미 서식지가 사라진 도시 한복판에서 살아가기란 녹녹치 않다. 수달은 수생 환경의 먹이 사슬에서 제일 위에 있으며, 수생 환경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한 번의 사냥으로 충분히 배불리 먹기 위해 20cm 이상의 큰물고기를 주로 사냥한다. 토종 물고기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는 배스나 블루길처럼 생태계를 어지럽히는 외래 어종은 수달에게 매우 좋은 먹잇감이다. 이처럼 수달은 충분히 성장한 물고기를 주로 사냥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크기가 작은 다양한 토착 어종을 보호하게 된다. 국제자연보호연합의 보고서에 따르면 ‘수달은 해당 지역 수생 환경의 건강도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종이다.’라고 보고했다. 또 수생 생태계의 먹이 사슬을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이렇게 생태계를 건강하고 균형 있게 조절해 주는 수달이 또다시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는 대구의 신천에 살게 된 수달 가족의 이야기다. 사람들의 부주의로 도시의 강이 오염되고 어쩔 수 없이 상류로 이동해 댐으로 만들어진 호수에서 생활하던 수달 가족은 개체 수가 늘어나자 그마저도 힘들게 된다. 그리고 도시 속에서 살아갈 보금자리를 찾기 위한 길고도 험난한 여정이 시작된다. 로드킬, 밤낮없이 번쩍대는 도시의 불빛과 소음들, 흙이라고는 찾아보기 힘든 촘촘한 블록들, 이동이 힘든 수중보 등 모든 것이 새로운 어린 수달과 자연을 파괴한 인간의 욕심을 경험한 어른 수달들이 도심 속에서 선택한 삶을 가감 없이 보여준다. “집을 구합니다!” _도시 수달 달수 가족 일동 2년 전, 금호강에 오염수가 흘러들면서 달수네 할아버지는 고향을 떠나 가창호수에 자리를 잡았다. 그곳에서 달수와 강달이가 태어났고, 둘은 아랫마을의 슬비와 친구로 잘 지내고 있었다. 그러다 개체 수가 늘어나자 토박이 슬비 할아버지가 호수를 떠나라고 경고한다. 달수네와 강달이네는 한 달 동안 호수 주변을 살폈지만, 마땅한 곳을 찾지 못한다. 그러던 중 비둘기 부부에게 도시가 달라졌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도시에서 동생도 잃고, 수많은 동물의 죽음을 목격하고, 친구와도 헤어진 달수 할아버지는 절대 그럴 리 없다며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달수를 데리고 댐을 넘기로 한다. 달수는 난생처음 호수를 떠나 거대한 댐을 넘고, 대구의 신천 입구까지 가게 된다. 할아버지는 전과는 달리 물의 양도 많고, 깨끗해진 신천을 접한 뒤 식구를 데리고 고향으로 가기로 결심한다. 달수와 강달이 가족, 그리고 슬비까지 모두가 도시로 향한다. 도시의 강은 많이 좋아졌다. 그러나 거스르기 힘든 수중보도 있고, 전력이 끊기면 무용지물인 인공 강도 있다. 더욱 힘든 것은 머물 곳을 찾기가 힘들다는 것이다. 도시의 밤은 너무 밝았고, 잠을 자야 하는 낮에는 너무 시끄러웠다. 사람들은 돌아온 수달이라며 먹이도 주고, 사진도 찍으며 위협을 하지는 않았지만 달수네 가족은 고민이 깊어갔다. 그러던 중 도시에 사는 비둘기 부부의 아들과 만나게 되고, 머물 곳을 찾아달라고 부탁한다. 그 뒤 비둘기의 도움으로 신천이 흘러드는 금호강 어귀에서 마땅한 곳을 찾게 되는데…. 수달의 고민과 현주소를 녹여낸 동화와 현장의 치열하고 뜨거운 목소리를 담다 수달은 천연기념물 330호이고 멸종 위기 야생 동물 1급 동물이다. 한국전쟁 이후 밀렵과 도시화와 산업화로 하천 주변의 생태계가 무너지면서 사라졌던 수달이 지금 우리 주변으로 돌아오고 있다. 다시 과거로 돌아가지 않으려면 우리는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멸종 위기에 처한 토종 생물들의 현주소를 동화로 알아보고 전문가의 목소리로 실천 방안과 생물의 정보를 알려주는 〈우리 땅 우리 생명〉의 네 번째 이야기, 《도시 수달 달수네 아파트》는 수달이 주인공이다. 수달의 몸짓과 목소리로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우리 옆에서 그들이 품은 고민과 고민을 해결하기 위래 고군분투하는 모습들을 그대로 보여준다. 제목에서도 보여지듯이 도시 주거 형태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아파트’와 유사한 형태의 도시 수달 가족의 새로운 집이 등장한다. 이는 돌아온 수달의 현주소를 적나라하게 보여주면서 독자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수달 가족의 고민은 그들 스스로 해결할 수 없다. 그저 적응할 뿐이다. 이미 사라지고 황폐해진 자연을 되살리는 일은 사람들의 몫이다. 최동학 대구경북야생동물연합 회장은 수달의 생태와 수달이 사라지게 된 원인, 수달들의 현재 상황, 다양한 세계의 수달들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수달과 우리가 함께 살아가기 위한 길은 바로 사람의 미래이기도 하고, 그만큼 깊은 관심과 치열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사라졌던 야생 동물이 하나 둘 돌아오고 있지만, 그들이 설 자리는 아직 비좁다. 로드킬 방지용 반사판은 더 늘려야 하고, 수중보의 이동 통로도 수월하게 보완해야 한다. 보금자리를 마련할 수 있는 생태섬은 더욱 풍성해져야 하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질 오염 예방에도 힘써야 한다. 장난기 많고 익살스러운 어린 수달 달수와 강달이와 슬비는 그저 귀엽기만 한 동물이 아니라 그들의 생활은 또 다른 우리의 모습이다. 하천 생태계를 책임지고 있는 그들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살 때 우리 또한 그 속에서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도전! 골든벨 10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 2010.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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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역사,지리이병무 글, 이석호 그림
'도전! 골든벨' 시리즈의 10권. 세계사 편에서는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세세한 사건들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배우게 되겠지만, 세계를 흔든, 세계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사건들을 파악하여 세계사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책의 마지막에 세계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속에서 나온 역사적 사건 외의 중요한 사건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제 1장 챔프 재결정전 12 제 2장 앞서가는 고스트 3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1 64 “아프리카는 인류의 고향이야” 제 3장 만리장성을 넘어라 6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2 96 “비단길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이 이어졌어” 제 4장 이것이 골든벨 비법! 98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3 122 “유럽에는 그리스?로마 문화가 꽃피었어” 제 5장 동시 대답 124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4 134 “유럽에 자유와 평등의 시대가 왔어” 제 6장 진정한 챔프는 누구? 136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5 190 “원주민을 쫓아내고 나라를 세웠어”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교과서 포인트 정답 192 [부록] 세계사 연대표 194국사 못지 않게 중요한 세계사 초등학교 교과서의 핵심 내용만을 모아 만든 학습만화 의 최신간 10권은 세계사편이다.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강조되고 있는 추세이다. 이는 우리나라 의 역사뿐 아니라 세계사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이다. 주요 시험에서 통합적인 지식과 사고력이 요구되고 있는 요즘, 국사에 대한 지식만을 가졌다고 해서 안심할 수는 없는 일이다. 전체적인 세계사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역사적 흐름도 파악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특히나 국사에 대한 지식만으론 최근의 대세인 통합논술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세계사에 대한 지식도 겸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사실, 초등학교에는 ‘세계사’라는 과목이 없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간과하고 지나갈 수 없는 것이 바로 세계사이기도 하다. 학습적 측면 뿐 아니라, 아이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고 싶어 하는 부모라면 세계사에 결코 소홀할 수 없다. 세계사의 맥을 짚는 구성 이번 10권 세계사 편에서는, 세계사의 주요한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였다. 세세한 사건들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배우게 되겠지만, 세계를 흔든, 세계사에 중요한 획을 그은 사건들을 파악하여 세계사의 맥을 짚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역사는 중요한 사건들 간의 흐름이 중요하다. 특히나 세계사에 있어서는 각 나라에서 일어난 사건이 비단 그 나라에만 국한되지 않고 주변 국가들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하겠다. 아이들은 10권 세계사 편을 보면서 재미와 함께 맥을 짚어가며 세계사를 공부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 세계사 연대표가 수록되어 있어서, 책속에서 나온 역사적 사건 외의 중요한 사건들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골든벨 시리즈는 1권 , 2권 3권 , 4권 , 5권 , 6권 , 7권 , 8권 , 9권 에 이어 10권 로 이루어져 있다. ■ 이 책의 특징 1. 엄청 신나고 재미있는 학습만화 : 지루한 학습만화는 가라! 은 학교를 지키기 위해 전국 골든벨 챔피언에 도전하는 주인공 나야나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독자들은 나야나가 골든벨 문제에 도전할 때마다 함께 지식을 얻게 된다. 2.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중요 핵심 총출동 : 의 각 권 속에는 초등학교 6년 동안 배우는 많은 지식들 중에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중요 핵심 내용들만 문제로 담겨 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할 내용들로만 채워져 있어 다른 학습만화는 필요 없다. 3. 원리를 이해하는 문제 풀이 : 단답형 문제 풀이는 이제 그만! 요즘의 교육은 답만 맞히는 것보다 풀이과정을 아는 게 더 중요하다. 에서는 문제 풀이과정을 원리 중심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지식이 머릿속에 쏘옥~ 들어온다. 4. 교과서 포인트만 모은 학습 페이지 : 만화 속에서 보여주는 학습내용만으로는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좀더 자세한 설명과 관련된 지식들이 학습페이지로 따로 구성되어 있다. 5. 난이도별 3단계 추가 문제 : 만화 속에서 푸는 퀴즈 외에, 관련된 퀴즈를 더 만나볼 수 있다.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문제로 나뉘어있어 단계별 지식 습득이 가능하다. 6. 꼭 알아야 할 부록 학습 페이지 외에 꼭 알아둬야 할 내용이 부록으로 추가되어 있어서 이것까지 익히면 이번 책에서 배운 내용은 완전히 마스터할 수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보물창고 / 강숙인 (지은이), 양상용 (그림) /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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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인물,위인강숙인 (지은이), 양상용 (그림)
역사 보물창고 4권. 그동안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 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강숙인 작가가 <삼국사기> 「동명왕 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하여 풀어 썼다. 강숙인 작가는 이번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서도 이전 작품들에서 드러났던 작가의 역사적 소양을 어김없이 발휘하며,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위엄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우리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자랑했던 고구려. 비록 우리는 고구려 땅의 많은 부분은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고구려를 기억하는 한 그 역사는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저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라 치부하고 넘어가는 고구려의 건국 신화이지만, 이 이야기엔 많은 역사적 상징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상징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사적 배경 설명, 그리고 「동명왕 편」의 저자인 이규보의 일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부록’에 상세히 담겨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를 통해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레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을 것이다.백운거사 이규보 해모수의 꿈 유화를 만나다 금와 왕의 궁궐로 활 잘 쏘는 아이 주몽 아버지의 대답 꿈을 위한 준비 새 나라 고구려 비류국을 얻다 아버지를 찾아온 유리 하늘로 돌아가다 청운의 꿈을 향해 -부록 1. 「동명왕 편」은 어떤 작품인가? 2. 이규보가 「동명왕 편」을 쓴 이유 3. 이규보의 삶 4. 「동명왕 편」에 담긴 상징의 의미시리즈 역사 속에 숨겨진 빛나는 이야기들을 발굴해 새로운 시각과 지식을 선사하는 시리즈로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심어 줍니다. 우리나라 대표 신화, 알에서 태어난 주몽 이야기! ‘신화’라는 단어를 들으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아마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리스로마 신화를 떠올릴 것이다. 그리스로마 신화의 방대한 이야기를 다 알진 못하더라도 ‘제우스’, ‘헤라’와 같은 신들의 이름이나 몇몇 유명한 에피소드들은 누구나 한번쯤 들어 보았을 만큼 그리스로마 신화는 우리에게 익숙하다. 한때 그리스로마 신화를 얼마나 많이 알고 있느냐가 교양의 척도로 여겨지며, 그리스로마 신화에 관한 각종 책들이 다양한 시리즈로 출간되기도 했다. 그러나 그리스로마 신화는 이름 그대로 그리스와 로마의 신화. 다른 나라가 아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신화는 없는 것일까? 우리나라에도 그리스로마 신화 못지않은 풍성하고 다채로운 이야깃거리를 자랑하는 신화가 있다. 바로 주몽의 일대기를 다룬 고구려 건국 신화가 그 주인공이다. 알에서 태어나 부여 왕자들에게 핍박받으며 능력을 숨긴 채 살아가다, 부여를 탈출하여 우여곡절 끝에 고구려를 건국한다는 주몽의 이야기는 그리스로마 신화만큼이나 유명하고 우리에게 익숙하다. 고려 천재 시인 이규보의 붓끝에서 다시 태어나다! ‘주몽’이라는 인물은 너무나도 유명하지만, 주몽 신화와 관련해서는 언뜻 ‘알에서 태어난 주몽’ 외에 구체적으로 생각나는 것이 별로 없다. 주몽이 어떻게 성장하여, 어떻게 고구려를 건국하고, 그 이후 이야기는 어떻게 진행되는지, 우리는 주몽에 관해 그리고 고구려에 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을까? 고려 500년 역사상 가장 뛰어난 시인으로 평가받는 이규보는 일찍이 이 고구려 건국 신화에 매료되었다. 그리고 김부식의 『삼국사기』에도 제대로 서술되어 있지 않았던 주몽에 관한 신기하고 놀라운 일들을 직접 서사시로 써 「동명왕 편」을 완성하였다. 고려의 뿌리가 고구려인만큼 고려에 대한 사랑과 자부심으로 한 자 한 자 써 내려간 「동명왕 편」의 서문에 이규보는 그의 다음과 같은 집필 의도를 밝히고 있다. “동명왕 이야기를 시로 쓰고 세상에 펴서 우리나라가 원래 성인지도(聖人之都), 다시 말해 성인이 세운 나라임을 널리 알리고 싶어 작품을 쓰게 되었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읽기 쉽고 재미있는 「동명왕 편」!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 출간! 「동명왕 편」은 이규보의 개인 시문집 『동국이상국집』 제3권에 수록되어 있는 작품으로, 한 구절이 다섯 글자로 이루어진 오언시 형식이다. 전체 282구에 이르는 장편서사시로 본시(本詩)는 1,410자, 주석과 서문이 2,000자가 넘는 대작이다. 그 어떤 작품보다 동명왕 신화를 생생하고 극적으로 그려내고 있지만, 형식이 한문 서사시인지라 비약과 생략이 많고 표현이 함축적이어서 아이들이 원문을 직접 읽기가 쉽지 않았다. 그동안 우리 역사와 고전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그려 내거나 고전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꾸준히 해 온 강숙인 작가가 「동명왕 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해석하여 풀어 쓴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가 출간되었다. 강숙인 작가는 신라의 마지막 왕인 경순왕과 그의 아들인 마의태자를 소재로 한 『마지막 왕자』부터 『하늘의 아들 단군』 『아, 호동왕자』, 『화랑 바도루』, 『지귀, 선덕 여왕을 꿈꾸다』까지, 역사적 소재를 다룬 작품을 계속 출간해 왔다. 이번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서도 이전 작품들에서 드러났던 작가의 역사적 소양이 어김없이 발휘되며, 800여 년 전 이규보가 세상에 전달하고자 했던 고구려의 기상과 위엄을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생생히 전달한다. “역사는 그 땅을 차지한 사람이 아닌 그 역사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것이다.” 작가는 ‘작가의 말’에서 위와 같이 이야기한다. 우리 역사상 가장 드넓은 영토를 자랑했던 고구려. 비록 우리는 고구려 땅의 많은 부분은 잃어버렸지만 우리가 고구려를 기억하는 한 그 역사는 결코 잃어버리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그저 허황된 이야기일 뿐이라 치부하고 넘어가는 고구려의 건국 신화이지만, 이 이야기엔 많은 역사적 상징들이 곳곳에 담겨 있다. 이 상징에 대한 해설과 더불어 작품의 이해를 돕는 역사적 배경 설명, 그리고 「동명왕 편」의 저자인 이규보의 일생에 대한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부록’에 상세히 담겨 있다.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를 통해 잊고 살았던 우리 역사를 다시 한번 떠올려 보며 우리 민족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는 것과 동시에 자연스레 역사 공부까지 할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좌절하던 꿈 많고 재주 많던 청년 이규보는 동명왕의 이야기를 서사시로 다시 쓰며 세상에 나아갈 용기와 힘을 얻는다. 우리 아이들도 『주몽, 고구려를 세우다』에 등장하는 주몽, 그리고 주몽 신화를 통해 세상과 소통한 이규보를 보며 미래 자신들이 펼칠 꿈에 대한 확신과 용기, 그리고 지혜를 얻게 되길 바란다. 책상 위에 책이 한 권 놓여 있다. 이규보는 마치 그 푸른 구름의 세상 속으로 나아가듯이 자신의 처소를 향해 성큼성큼 발걸음을 옮겼다.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
주니어김영사 / 이기규 글, 심윤정 그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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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이기규 글, 심윤정 그림
쉬운 사회 그림책 시리즈 2권. 하늘이가 학교에 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 교통 표지판,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약속, 규칙 등을 알게 된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알뜰 시장에 대해 얘기하면서는 민주주의, 다수결, 투표, 소수 의견 존중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알뜰 시장을 열어 보면서는 시장의 종류, 가격 결정, 합리적 소비, 무역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렇듯, 그림책 속 하늘이의 학교생활을 함께하다 보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막막했던 사회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초등 1~2학년 어린이들에게 어려운 사회를 쉽게 만들어 주는 책! - 통합교과 전 과목에 흩어져 있는 정치, 경제 관련 내용을 하나의 이야기 속에 담았다! - 개정 교과서 ‘통합 1~2학년군’ 내용 반영! -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개정 교과 분석을 통해 집필! 책 제목 그대로 '쉬운 사회 그림책' -독자 ‘3day’님 통합교과, 말로만 들었는데 이렇게 재밌게 읽으면서 이해한다면 초등 사회도 문제없을 것 같다. -독자 ‘잘해보자’님 1-2학년이라는 대상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풀어 알려 주니 좋다. -독자 ‘c5754’님 초등학교 선생님이 쓰신 책이라 그런지 정말 사회 교과서를 간결한 그림으로 옮겨 놓은 것 같다. -독자 ‘theshu’님 사회는 생활 속 이야기보따리! 과목의 성격이 뚜렷한 ‘국어’나 ‘수학’에 비해, ‘사회’ 과목에 해당하는 1~2학년 ‘통합교과’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지, 어떻게 가르쳐야 할지 어린이도 학부모도 어렵고 막막한 게 사실이다. 그러나 사실 사회는 우리가 주변에서 쉽게 만나는 일상의 이야기이다. 학교에 가는 것도, 친척 집에 놀러 가는 것도, 친구와 노는 것도, 문구점에서 연필 하나를 사는 것까지, 어린이들은 하루하루 반복하는 모든 생활 속에서 ‘사회’를 발견할 수 있다. 즉 사회는 나와 내 주변의 이야기이다. 그래서 쉽다. 이 책에서는 주인공 하늘이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쉽게 사회와 만날 수 있다. 2014년에 출간된 시리즈의 첫 권 《할아버지 댁에 놀러 가요》에서는 하늘이가 삼촌과 함께 할아버지 댁을 찾아가는 이야기 속에서 지도의 기호, 교통수단, 전통문화 등 문화 · 지리 관련 내용을 소개했고, 이번에 나오는 두 번째 책 《우리 반에 알뜰 시장이 열려요》에서는 정치 · 경제 관련 내용을 다룬다. 하늘이가 학교에 가는 길과 학교 안에서 생활하는 동안은 교통 표지판, 학교에서 지켜야 할 약속, 규칙 등을 알게 된다. 반 친구들과 선생님과 함께 알뜰 시장에 대해 얘기하면서는 민주주의, 다수결, 투표, 소수 의견 존중 등에 대한 개념을 익힐 수 있다. 실제로 알뜰 시장을 열어 보면서는 시장의 종류, 가격 결정, 합리적 소비, 무역의 개념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이렇듯, 그림책 속 하늘이의 학교생활을 함께하다 보면 책을 읽는 어린이들도 막막했던 사회를 보다 쉽게 받아들일 것이다. 현직 초등 교사가 통합교과 분석을 통해 만든, 1~2학년에게 딱 맞춘 사회 그림책! 어린이들이 항상 막연해하고 어려워하는 ‘사회’ 과목. 최근 개정된 통합교과는 이러한 어린이들의 어려움을 반영하여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을 합쳐 ‘통합 1~2학년군’으로 묶고, 과목명도 ‘나’, ‘가족’, ‘이웃’, ‘학교’, ‘우리나라’,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이름들로 바꿨다. 주제별로 내용이 나뉘어 있어 쉽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으나, 사회과에서 다루는 영역인 문화, 지리, 정치, 경제의 영역이 각 과목에 흩어져 있고, 중복되는 경우도 많아서 오히려 사회의 전체적인 맥락을 파악하기가 어려워진 부분도 있다. ‘사회’란 우리가 편의상 문화, 지리, 정치, 경제 등으로 분류하지만, 사실상 하나로 연결된 이야기여서, 여러 개로 나누기보다는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전체를 보는 눈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이 책은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들이 ‘사회’를 친숙하게 받아들이는 것은 물론, 전체적인 사회 교과의 흐름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그림책의 형태로 쉬운 접근을 가능하게 했으며, 그림책 속에 등장하는 사회 개념을 같은 페이지에서 정보 박스를 통해 설명해 주어 이야기의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정보 박스에는 해당 내용이 통합교과 어느 과목과 연계되는지도 표시해 교과서와 함께 보기에도 좋다. 현재 초등학교에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선생님이 ‘통합 1~2학년군’ 교과 전체를 분석한 뒤 그림책으로 엮었기 때문에, 1~2학년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내용들만 쏙쏙 뽑아 쉬운 그림책 속에 녹여 둔 것이 특징이다. 하늘이는 경찰관 아저씨의 손을 잡고 무사히 길을 건넜어요.횡단보도 끝에는 세모 모양의 표지판이 서 있었어요.표지판에는 아이와 어른이 손을 잡고 가는 그림이 있었지요.마치 하늘이와 경찰관 아저씨 같았어요.“아저씨, 저 그림은 무슨 뜻이에요?”“저건 어린이 보호 구역 표지판이야.”“어린이 보호 구역이오?”“그래, 차들이 학교 근처를 지나갈 때는어린이가 다치지 않게 천천히 가야 한다는 약속을알아보기 쉽게 그려 놓은 거야.그 외에도 다양한 교통안전 표지판이 있단다.” 가격을 내린 덕에 하늘이는 물건을 다 팔았어요. 옆을 보니 친구들이 곰 인형을 팔고 있는 수미 주위에 모여 있었어요. “와, 곰 인형 예쁘다. 500원에 살게” “내가 600원에 살래.” “내가 사고 싶어 난 700원!” 친구들이 곰 인형 값을 점점 올렸어요. 수미가 좋아서 함박웃음을 지었어요. “내 연필은 가격을 내려서 팔았는데, 곰 인형은 가격이 점점 올라가네.” 하늘이는 수미가 부러웠어요.
우생공 탐험대 3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위싱스타 글.그림, 고봉익 원저 / 201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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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위싱스타 글.그림, 고봉익 원저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한 공부습관의 비밀을 다루고 있는 <우생공 탐험대> 시리즈. 교육 혁신가 고봉익 교수의 노하우가 담긴 만화로, 한돌, 준수, 미래가 공부습관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만화를 읽은 후 특별부록 [Let`s Play! 시간관리 비법 플래너]를 통해 효과적인 예·복습 습관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프롤로그 - 사서의 제안 1장 돌아온 준수 [LET'S PLAY!] 목차 예습 2장 불안한 조짐 3장 완벽한 예습이 되려면 [LET'S PLAY!] 생각 메모 4장 영화 보는 아이들 5장 망각 괴물을 물리쳐라 [LET'S PLAY!] 퍼즐 복습법 6장 아름다운 순간 떠올리기 [LET'S PLAY!] 영상 복습법 7장 함께 한다는 것의 위력 에필로그 - 제자리로 돌아오다 [LET'S PLAY!] 직후 복습법KBS-TV [꼴찌 탈출! 습관 변신 보고서]에 소개된 공부 습관의 4가지 비밀을 파헤친 보급판!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대한민국 최고 방송국인 ‘KBS’의 역사적인 만남! 대한민국 1% 우등생 되는 공부 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공영방송 KBS가 뭉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그룹인 TMD와 뭉쳐 만든 공부 비법의 집약체가 바로 『우생공 탐험대』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 준 교육 혁신가’인 (주) TMD 교육 대표 고봉익씨와 KBS가 만든 다큐멘터리 ‘꼴찌 탈출! 습관 변신 보고서’를 아리샘주니어의 노하우로 재탄생 시킨 학습 만화이다. ‘대한민국 1% 우등생을 꿈꾸다.’ ▶ 아이들에게 목표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비법을 대 방출 ▶ 예.복습 습관을 기르는 환상적인 노하우 소개 ▶ 시간 관리를 통해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법 대 공개 ▶ 수업 성공 습관과 지식 축적 관리 습관의 체득화를 위한 비법 총 집합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 비전아일랜드에서 아이들을 방해했던 안티드림의 공격이 현실 세계에서 더욱 치열해진다. 준수는 납치되고, 한돌이는 안티드림의 핵심 간부인 사서 선생의 계략으로 인해 자기만 아는 이기적인 아이가 되어 버리는데……. 아이들의 수호자인 M은 아이들을 살리기 위해 사서가 던진 대결 제안을 받아들이고 만다. M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하는 미래, 준수, 한돌이가 전 세계 1% 영재 클럽에 속하는 사서의 제자와 대결하여 과연 승리할 수 있을까? 만화를 읽으면서 체득하는 강남 엄마 우등생 비법 컴퓨터 오락은 하루 종일 하는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10분을 앉아 있지 못한다. “공부해야지. 공부해서 남 주는 것도 아닌데.” 매번 부모님은 얼굴을 찡그리고 아이들에게 한마디 한다. 입도 아프고, 때론 마음속도 아프다. 이젠 알아서 할 나이도 되었건만 아이들은 여전히 공부가 싫다. 역지사지란 말처럼 아이의 눈으로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 아이들이 싫어하는 책을 붙잡고 읽어 주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성 코드인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끔 기획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부터 알아가는 자기 주도 학습법. 이 모든 비법을 아이들 스스로가 원해서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만화,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신들의 비법을 습득하게 된다. TV에서 골든벨을 울린 친구에게도 나름의 공부법이 있다! “전 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어요. 예·복습만 제대로 하면 1등은 따 놓은 당상이니까요.” 이번에는 예·복습이다. 『우생공 탐험대』 ③, ③권을 통해 피드백 습관을 배운 학생들은 얼마만큼 자신들의 평소 ‘습관’이 중요한지 깨달았을 것이다. 『우생공 탐험대』 ③권에서는 대한민국 1% 안에 드는 우등생이 되기 위한 예·복습 방법에 대하여 소개한다. 수업하기 전에 전 과목을 미리 보는 것이 예습이라고? 천.만.에! 진정한 예습은 수업을 기대하게끔 공부하는 것이다. 책은 아이들을 괴롭히기 위해 만든 고문 도구가 아니라 그들의 인생에 보탬이 되는 씨앗이다. 그 때문에 예습은 그 다음 책의 내용을 기대하게끔만 하면 된다. 책 전부를 미리 공부하는 것은 선행학습이지 예습이 아닌 것이다. 영국의 개혁 학교 중 하나인 슈타인 학교에서는 교과서가 없다! 아이들이 직접 책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책의 내용이 모두 결정된다. 내가 만든 책이니만큼 자신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는 것이 교육 전문가들의 말이다. 이처럼 『우생공 탐험대 ③ - 예·복습 습관』에서는 교과서를 자기화하는 노하우를 참신한 방법으로 알려 준다. 실질적인 공부 실천력을 키워주는 특별 기획 “LET’S PLAY" 책을 다 읽고 나면 특별 기획 [LET’S PLAY!]를 통해 효과적인 예·복습 습관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각 챕터가 끝나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해당 챕터 내용을 스스로 학습 및 정리할 수 있다. 만화와 놀이와 우등생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통해 대한민국 1%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기는 학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면 더 나아가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이 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
다른 / 셔먼 알렉시 지음, 엘런 포니 그림, 김선희 옮김 / 2012.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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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명작,문학셔먼 알렉시 지음, 엘런 포니 그림, 김선희 옮김
내셔널 북 어워드, 스웨덴 피터팬 청소년문학상, 보스턴 글로브혼 도서상 수상작. 지친 10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인디언 소년의 성장기를 담은 청소년 소설이다. 작가는 가슴이 저며 올 만큼 아픈 이야기를 너무도 유쾌한 문체로 재밌게 이끌어간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만화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아놀드 스피리트 주니어는 스포캔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14살 소년이다. 태어날 때 입은 뇌 손상 때문에 두껍고 시커먼 뿔테 안경을 끼고 빼빼 마른 몸에 머리통이 커서 ‘왕대가리’, ‘지진아’라는 놀림을 받는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동네 아이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그래서 주니어는 혼자 방에 처박혀 늘 책을 읽고 만화를 그린다. 어느 날, 주니어는 수학 시간에 P 선생님의 얼굴에 수학 책을 집어 던지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는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한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리어단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백인학교에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거구 로저 등 그곳 아이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한다. 그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진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된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되는데….밤탱이 클럽 / 내 인생의 닭다리 / 복수는 나의 힘/ 수학 선생한테 책을 날리다 / 희망의 적은 희망 / 가는 건 가는 거다 / 로디가 침울하다 / 괴물들과 싸우는 방법/ 할머니의 눈물 나는 충고/ 얼뜨기의 눈물/할로윈/추수감사절이 다가올 즈음/ 누나가 보낸 이메일/ 추수감사절/ 굶주림의 고통/ 사랑에 대한 로디의 충고/ 댄스 댄스 댄스 / 컴퓨터를 믿지 말 것/ 누나가 보낸 편지/ 내 생애 최악의 순간/ 어김없이 반복되는 연례행사/ 인디언 VS 백인 / 장례식/ 밸런타인 하트/ 한마리 사자처럼/ 로디와 농구에 대하여 길고도 심각한 토론을 하다/ 톨스토이가 인디언에 대해 뭘알아?/ 기억들/ 거북이호수 이야기/ 추천사-박경희(청소년작가, 분홍 벽돌집 저자) / 옮긴이의 글184주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미국 100만 부 판매 내셔널 북 어워드 수상 스웨덴 피터팬 청소년문학상 보스턴 글로브혼 도서상 지친 10대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줄 슬프지만 유쾌 발랄한 인디언 소년의 성장기 “난 태어날 때부터 머릿속에 물이 차 있었다!” 아놀드 스피리트 주니어는 스포캔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14살 소년이다. 태어날 때 입은 뇌 손상 때문에 두껍고 시커먼 뿔테 안경을 끼고 빼빼 마른 몸에 머리통이 커서 ‘왕대가리’, ‘지진아’라는 놀림을 받는다. 한 달에 한 번은 꼭 동네 아이들한테 흠씬 두들겨 맞아서 시퍼렇게 멍들어 있다. 그래서 주니어는 혼자 방에 처박혀 늘 책을 읽고 만화를 그린다. 세상에 말을 걸고 싶어서, 세상이 자기한테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라면서, 인디언 보호구역에서 탈출하고 싶어서. “누가 우리 부모님의 꿈에 관심을 가졌다면 우리 부모님은 이런 사람이 되었을 걸!” 주니어의 아빠는 음악을 좋아하지만 기회가 없어 알코올 중독자가 되었다. 주니어의 엄마는 책을 좋아해 학자가 되고 싶었지만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고 있다. 주니어의 누나는 매우 똑똑했고 작가가 되길 꿈꾸지만 언제부터인가 지하실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며 살고 있다. 주니어의 유일한 친구 로디는 모든 것을 포기했기 때문에 쉽게 분노한다. 때로는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로디의 폭력은 아버지로부터 답습된 것이다. 로디의 아버지는 술만 취하면 아내와 아들을 피멍이 들도록 때린다. 인디언 보호구역의 사람들은 태어나면서부터 '포기'하는 것부터 배운다. 못났으니까, 그럴 만하니까 가난하다고 받아들이게 된다. 자신들의 꿈을 이루지 못하게끔 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얘야, 이 슬프고 처절하고 비참한 보호구역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떠나갈수록 넌 희망을 더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거다.” 어느 날, 주니어는 수학 시간에 P 선생님의 얼굴에 수학 책을 집어 던지고 만다. 주니어는 엄청난 벌이 내려질 것이라 지레 겁을 먹는다. P 선생님은 떨고 있는 주니어에게 야단 대신, 놀라운 제안을 한다. 드디어 주니어는 결심한다. 부자 백인 농촌이며 보호구역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밀밭 한가운데 자리 잡은 리어단 고등학교로 전학하기로. 하지만 주니어의 전학은 간단한 일이 아니다. 인디언이 보호구역을 벗어난다는 것은 대단한 모험이자 도전이다. “누군가 나를 로켓 우주선 안으로 밀어 넣어 낯선 행성으로 날려버린 것 같았다.” 백인학교에 전학을 온 주니어는 외계인 취급을 받는다. 주니어가 한눈에 반한 페넬로페나 거구 로저 등 그곳 아이들은 주니어를 바이러스 환자처럼 대한다. 그뿐 아니다. 인디언 보호구역에서는 배신한 놈이라고 돌을 던진다. 가장 친한 친구 로디와도 원수가 된다. 주니어는 어느 쪽에서도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가 된다. “그래, 넌 우두머리 놈을 정면으로 박았어. 이제 놈들이 너를 인정할 거다.” 기름 값이 없어 몇 시간을 걸어야 하고, 끼니를 걸러야 하는 배고픔의 고통이 계속된다. 그러나 자신의 꿈에 관심을 가져주는 선생님과 자신을 알아주는 친구들을 만나면서 주니어는 서서히 변해간다. 자신이 잘하기를 기대하는 사람들을 위해 주니어도 잘하기를 바라고 잘하게 된다. 보호구역을 벗어나 백인학교를 다니는 동안 주니어는 할머니를 잃는 엄청난 슬픔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로디와도 무언의 화해를 하게 되고, 자신을 배신자라 여겼던 보호구역 사람들과도 동질감을 회복하게 된다. 주니어는 사랑과 죽음은 한 가지라는 것을 배우면서 성숙해간다. 울면서 웃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 주니어는 분명 가난했고 우울했으며 희망이 보이지 않는 인디언이다. 하지만 주니어는 어둠 속에 갇혀 살지만은 않는다. 오히려 희한하리만큼 밝고 유쾌하다. 이 소설은 가슴이 저며 올 만큼 아픈 이야기를 너무도 유쾌한 문체로 재밌게 이끌어가고 있다. 울면서 웃는 이야기다. 주인공의 캐릭터를 잘 살린 만화 또한 흥미를 더해 준다. 자칫 칙칙할 수도 있는 이야기가 만화 때문에 따뜻하게 느껴지는 매력적인 작품이다.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아 밝고 경쾌하게 길을 찾아 나선 주니어의 용기와 결단에 박수를 보낸다. 다른 꿈 다른 세상 오늘의 청소년 문학 도서출판 다른에서 <오늘의 청소년 문학>을 새롭게 선보입니다. 다른 꿈과 다른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문학선입니다. 1권 <켄터키 후라이드 껍데기>를 시작으로 지금 이 순간 나와 저 너머 세상 또래들의 모습을 통해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들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갖게 할 것입니다.가난하다는 것 중에 제일 엿 같은 게 뭔 줄 아는가? 아, 어쩌면 여러분은 벌써 머릿속으로 계산을 마치고 답을 알아냈을지도 모르겠다.가난 = 텅 빈 냉장고 + 텅 빈 배이따금 우리 식구들은 끼니를 때우지 못하고 잠으로 저녁을 대신한다. 하지만, 난 안다. 조만간 우리 부모님이 켄터키 후라이드 바구니를 들고 문을 쾅 열고 들어올 것이란 걸.오리지널 치킨으로 말이다.젠장, 신기하게도 배가 고프면 음식이 더 맛있다. (어림으로) 18시간 30분 동안 아무것도 먹지 않으면 닭다리만큼 맛있는 게 없다. 진짜다. 커다란 치킨 조각 하나만 주면 누구라도 하느님을 믿게 된다. “희망이 어디 있는데요? 누가 희망을 갖고 있어요?”“얘야. 이 슬프고, 처절하고 비참한 보호구역으로부터 멀리 더 멀리 떠나갈수록 넌 희망을 더 가깝게 찾을 수 있을 거다.” 비공식적이고 문서화되지 않은 스포캔 인디언 주먹싸움 규칙(하지만 따르는 게 좋다. 안 그러면 배로 열나 맞는다.)1. 누가 날 욕하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2. 누가 날 욕할 것 같으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3. 누가 날 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4. 누군가 우리 식구, 친구들을 욕하면, 또는 우리 식구들이나 친구들을 욕할 것 같으면, 또는 우리 가족과 친구들을 욕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면, 그 놈과 싸워야 한다.5. 여자와는 절대로 싸워서는 안 된다. 그 여자가 나, 우리 가족, 친구들을 욕하면, 그러면 그 여자하고 싸워야 한다.6. 누가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리면, 우리 아버지나 어머니를 때린 사람의 아들이나 딸과 싸워야 한다.7. 우리 어머니나 아버지가 누군가를 때렸다면, 분명 그 사람의 아들 혹은 딸과 싸움이 터진다.8. 인디언 보호관리국에서 일하는 사람의 아들이나 딸을 골라 싸워야 한다.9. 인디언 보호구역에 사는 백인의 아들이나 딸을 골라 싸워야 한다.10. 반드시 싸워야 할 사람과 싸우게 된다면, 내가 먼저 주먹을 날려야 한다. 왜냐하면 그게 내가 던질 수 있는 유일한 주먹이니까.11. 어떤 싸움에서라도, 울면 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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