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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
키위북스(어린이) / 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 2015.02.16
12,000원 ⟶ 10,800원(10% off)

키위북스(어린이)명작,문학우현옥 글, 최미란 그림
처음부터 제대로 시리즈 10권.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밥때마다 온 가족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 먹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이다. 지리산 청학동에 살고 있는 잔소리 대마왕 부자, 수리와 큰아빠가 일주일 동안 보리네 집에 묵게 되자 보리네 집에 비상이 걸린 것처럼 말이다. “형님의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지?”, “일주일 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지?”, “수리하고는 어떻게 지낸담?” 머릿속이 보글보글 복작복작해진 보리네 가족,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그러나 잔소리 대마왕 부자와 함께 와글와글 시끌벅적한 일주일을 보내고 난 후, 시베리아처럼 썰렁했던 보리네 가족의 아침은 확 바뀌게 되는데….·떴다! 댕기동자_10 ·바쁘다, 바빠!_14 교과서디딤돌 1_가족이 함께 밥을 먹어야 하는 이유 ·세상에서 가장 맛없는 밥_22 교과서디딤돌 2_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상 만들기 ·맛있는 건 내가 먼저_30 교과서디딤돌 3_명문가의 밥상머리 교육 ·다 같이 돌자, 식당 한 바퀴_38 교과서디딤돌 4_밥상머리 교육의 기본, 바른 식사 예절 ·행복 밥상 차리기_48 ·아침이 달라졌어요!_58 교과서디딤돌 5_우리 집 밥상머리, 우리가 지켜요!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오늘도 보리네 가족은 즐거운 밥상머리에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뜨거운 김이 솔솔 피어오르는 갓 지은 밥과 보글보글 맛있게 끓고 있는 된장찌개. 노릇노릇 잘 익은 달걀말이, 아삭아삭 맛있는 김치… 맛있는 음식을 사이에 두고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은 행복한 식탁에서요. 그러나 일주일 전만 해도 보리네 밥상머리 풍경은 아주 달랐습니다. 온 가족이 우유나 시리얼로 대충 아침을 때운 뒤 허겁지겁 학교며, 회사로 달려 나가기 바빴고, 저녁에도 함께 모여 밥을 먹는 일은 하늘의 별 따기였지요. 부모님이 늦을 때면 보리 혼자 밥을 먹는 경우도 많았고요. 그러나 보리 큰아빠가 탄식하며 내뱉은 말처럼 ‘달랑 세 식구 사는데 모여서 밥 한 끼를 제대로 못 먹는’ 일상은 비단 보리네 가족만의 모습이 아닐 것입니다. 부모는 직장으로, 아이들은 학원이나 독서실 등으로 바쁘게 생활하는 요즈음, 삼시세끼를 꼭꼭 챙겨 먹는 일은 말할 것도 없고, 하루 한 끼라도 가족들이 다 함께 모여 밥을 먹기란 정말 힘든 일이 되었으니까요. 또 함께 밥을 먹는다고 하더라도 TV나 신문, 스마트폰을 보는 등 한 밥상에 앉아서 서로 다른 곳을 바라보는 일도 많지요. 한집에서 함께 살면서 끼니를 같이 하는 사람을 뜻하는 ‘식구’라는 단어의 의미가 무색해질 정도로 가족끼리의 식사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점점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모여야 할 밥상머리가 썰렁해져 가는 만큼 우리 가정도, 우리 사회도, 그리고 우리 마음도 점점 더 삭막해지고 사람들 사이의 거리도 점점 더 멀어지는 것만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사랑이 오가는 훈훈한 밥상머리에 대한 그리움과 필요성 역시 그만큼 더 절실해져 가지요. 사회를 떠들썩하게 하는 학교 폭력이나 왕따 등 무서운 사건을 대할 때마다 옛 어른들이 인성 교육의 기본이라 강조한 밥상머리 교육을 떠올리게 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일 것입니다. 썰렁한 보리네 식탁을 확 바꾼 밥상머리의 작은 기적! 조부모와 함께 지내는 가정이 많았던 예전에는 밥때가 되면 가족 모두가 밥상머리에 둘러앉아 함께 밥을 먹었습니다. 밥상머리는 단순히 가족이 모여 밥을 먹는 공간이 아니라 대화를 나누는 공간이며, 웃어른을 공경하는 전통을 이어가는 소중한 자리이고, 가족의 소중함과 사람됨, 음식의 소중함이나 올바른 식습관, 식사 예절 등 많은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는 교육의 공간이었지요. 그러나 “바쁘다, 바빠!”를 외치며 하루하루 바쁘게 살아가는 요즈음 사람들에게 밥때마다 온 가족이 밥상머리에 앉아 밥 먹는 일은 무척이나 힘들고 부담스러운 일입니다. 지리산 청학동에 살고 있는 잔소리 대마왕 부자, 수리와 큰아빠가 일주일 동안 보리네 집에 묵게 되자 보리네 집에 비상이 걸린 것처럼요. “형님의 잔소리를 어떻게 견디지?”, “일주일 동안 식사는 어떻게 하지?”, “수리하고는 어떻게 지낸담?” 머릿속이 보글보글 복작복작해진 보리네 가족, 특히 매일 밥상을 차려야 하는 엄마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러나 잔소리 대마왕 부자와 함께 와글와글 시끌벅적한 일주일을 보내고 난 후, 시베리아처럼 썰렁했던 보리네 가족의 아침은 확 바뀌게 됩니다. 밥 먹는 일이 그저 고픈 배만 채우는 일이 아니라 사랑을 더하고 채우는 일이라는 것을 밥상머리에서 비로소 깨닫게 된 것이지요. 지리산으로 내려간 수리네 가족 역시 이전과 달라졌습니다. 가족이 함께 밥 먹는 일 못지않게 함께 밥상을 준비하는 일도 중요하다는 것을 보리네 가족과 함께하는 동안 배웠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밥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는 밥’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은 ‘사랑하는 사람과 맛있게 밥 먹을 때’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곳, 가장 훌륭한 교실은 바로 가족이 함께 도란도란 둘러앉은 밥상머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보리네 가족처럼 가족이 모두 모인 밥상머리에서 아침을 시작한다면 좋겠습니다. 밥상머리에서 따뜻하고 든든한 사랑을 먹고 세상으로 나아가는 힘을 얻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학교에서 똥 싼 날
푸른날개 / 이선일 지음, 김수옥 그림 / 2015.03.25
9,500원 ⟶ 8,550원(10% off)

푸른날개명작,문학이선일 지음, 김수옥 그림
무엇이든 형이 쓰던 걸 물려받는 지훈이. 오늘 입은 청바지도 형에게 물려 입은 품이 큰 청바지이다. 혹시라도 흘러내릴까봐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맨다. 그 모습을 보고 ‘허수아비’라고 놀리는 형 때문에 지훈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한다. 그래서일까, 국어 시간에 본 받아쓰기 시험도 망쳤다. 하지만 오늘 4교시는 지훈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 활동 시간이다. 그런데 운동장으로 나가려던 지훈이의 배가 살살 아파온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갈까? 에이, 이번 시간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뭐….’ 잠시 고민하던 지훈이는 그냥 나가기로 한다. 그런데 아뿔싸!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나고 만다. 여덟 살 지훈이 인생 최대 위기가 닥쳤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지훈이 여덟 살 인생 최대 위기 사건 발생! 아찔하고 긴박했던 현장 속으로 Go! Go! 무엇이든 형이 쓰던 걸 물려받는 지훈이. 오늘 입은 청바지도 형에게 물려 입은 품이 큰 청바지입니다. 혹시라도 흘러내릴까봐 허리띠를 단단히 졸라맵니다. 그 모습을 보고 ‘허수아비’라고 놀리는 형 때문에 지훈이는 아침부터 기분이 팍 상합니다. 그래서일까요? 국어 시간에 본 받아쓰기 시험도 망쳤습니다. 하지만 오늘 4교시는 지훈이가 제일 좋아하는 체육 활동 시간입니다. 그런데 운동장으로 나가려던 지훈이의 배가 살살 아파옵니다. ‘화장실에 갔다가 나갈까? 에이, 이번 시간만 끝나면 집에 가는데 뭐…….’ 잠시 고민하던 지훈이는 그냥 나가기로 합니다. 그런데 아뿔싸! 일어나선 안 될 일이 일어나고 맙니다. 여덟 살 지훈이 인생 최대 위기가 닥쳤습니다.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요? 독서 포인트 하나! 여덟 살 지훈이의 아찔한 실수담! 오늘 아침 카레라이스 두 그릇을 뚝딱해서일까, 형에게 물려 입어 품이 큰 바지 때문에 졸라맨 허리띠 때문일까! 4교시 체육 활동 시간이 되자 지훈이는 배가 살살 아파요. 화장실에 갈까 고민도 잠시 지훈이는 그대로 운동장으로 나서요. 이리 뛰고 저리 뛰며 축구 경기가 한창인데 지훈이는 갑자기 똥이 나올 것만 같아요. 그대로 화장실로 조심조심 발걸음을 옮기지요. 간신히 화장실에 도착했는데 이제는 허리띠가 말썽이네요. 꿈쩍도 하지 않는 허리띠와 실랑이하는 사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말아요. 아찔했던 현장 속으로 함께 가 볼까요? 독서 포인트 둘! 투닥투닥 연년생 형제의 일상 그리고 우애! 지훈이는 항상 자신을 괴롭히는 형이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꿈에서도 형에게 당하기만 하거든요. 오늘도 꿈속에서 형 때문에 엉엉 울다가 잠에서 깬 지훈이는 세상모르고 자는 형 배 위로 다리를 턱 올리고, 팔을 툭 떨어뜨리고는 모른 체해요. 하지만 이내 곧 형에게 물려 입은 청바지 때문에 또 놀림을 당하고 맙니다. 뾰루퉁한 얼굴로 학교에 간 지훈이는 마지막 4교시 체육 활동 시간에 여덟 살 인생 최대 위기를 맞게 돼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한 채 엉엉 울기만 하던 그때! 쏜살같이 달려와 지훈이를 지켜주는 형의 모습은 마치 영화 속 슈퍼맨 같아요. 독서 포인트 셋! 모든 것이 처음인 1학년 맞춤 길라잡이!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1학년 친구들은 아직 낯선 것들이 많아요. 커다란 건물, 넓은 운동장, 새 친구들까지 학교의 모든 것들이 신기하고 새롭지요. 그러다 보니 크고 작은 실수를 하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잘 모르는 것은 부모님과 선생님께 도움을 청하면 되니까요. 권말 부록에 실린 다섯 가지 질문과 답을 통해 초등학교 생활을 탐구해 보세요.
보면 외워지는 카툰 단어짱
배우는 재미 / 배우는 재미 연구소 (지은이) / 2021.03.02
13,500

배우는 재미학습참고서배우는 재미 연구소 (지은이)
어원을 익히면 모르는 어휘를 만나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영어단어를 학습할 때 무턱대고 외우려 들기보다는 단어의 근간인 어원(접두어, 접미어, 어근)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수능 수험생, 공시생,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픈 사람 등등 누구든지 영어단어의 근간인 어원을 그림으로 쉽게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자부한다.머리말 사용설명서 어원 a- ~ 어원 -y (320개) 어원 색인 영어를 공부할 때 단어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단어가 모여 문장을 만들고 문장이 모여 한 지문을 만들기 때문에, 단어를 모르면 글을 해석할 수 없다. 영어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은 십중팔구 어휘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나 막상 두꺼운 단어장을 사서 열심히 공부하려고 해도 작심삼일로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처음 보는 단어들에 어려움을 느끼고, 단어장의 두께에 부담을 가지고, 단어가 쉽게 외워지지 않아 좌절하는 학생들을 주변에서 많이 볼 수 있었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영문과 진학 후 30여 년에 걸친 영어학습과 교육 경험, 지식을 활용하여 어원을 알파벳순으로 정리한 단어장을 집필하였다. 어원을 익히면 모르는 어휘를 만나도 그 뜻을 유추할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영어단어를 학습할 때 무턱대고 외우려 들기보다는 단어의 근간인 어원(접두어, 접미어, 어근)을 통해서 공부하는 것이 기억에도 훨씬 오래 남고 효율적인 방법이다. 수능 수험생, 공시생, 영어를 다시 시작하고픈 사람 등등 누구든지 영어단어의 근간인 어원을 그림으로 쉽게 접하며 공부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라 자부한다.
초등학생 문해독서 초급 2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20.05.11
15,000원 ⟶ 13,500원(10% off)

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과학> 01 『벌집이 너무 좁아!』 7 침입자 벌과도 함께 사는 게 이익이야 02 『지구를 구한 꿈틀이사우루스』 15 지렁이 살려야 오염된 지구 구할 수 있어 03 『구름 박사님~ 날씨 일기 쓰세요?』 23 날씨 미리 알면 생활이 편리해진다 <문화> 04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 31 무궁화, 세종대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것들 <기타> 05 『도깨비 시장』 39 착한 마음씨의 가치는 얼마일까 <국내 문학> 06 『겁보 만보』 47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습관 길러야 07 『똥벼락』 55 정직하게 열심히 살면 주위에서도 도와 08 『엉뚱한 수리점』 63 지금 그대로가 특별하고 멋있어 09 『무조건 내 말이 맞아!』 71 나와 생각이 다른 의견도 귀담아 들어야 해 <세계 문학> 10 『그 소문 들었어?』 79 소문을 그대로 믿고 옮기면 안 돼요 11 『롤라와 나』 87 시각장애인 소녀와 도우미견의 우정 12 『행복한 왕자』 95 나눔의 기쁨을 알아요 답안과 풀이 103 ☞지침서는 행복한 논술 홈페이지 www.niefather.com 자료실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잎싹은 닭장에 갇힌 채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만 낳다가 죽을 운명이다. 그런 잎싹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꿈을 이루려면 닭장을 나와 수탉과 함께 지내야 한다. 주어진 상황만 놓고 보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의 줄거리다. 잎싹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불리 먹고 알만 많이 낳으면 된다. 그런데 왜 불가능한 꿈을 꿨을까. 대다수는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도전하기를 꺼린다. 잎싹의 이러한 모습은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점검의 기회가 된다. 『문해독서』는 ‘지은이가 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고 알만 낳으면 되는 잎싹에게,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불가능한 꿈을 꾸게 만들었나?’를 묻는다.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질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도전의 힘이다. 인류에게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비행기나 자동차는 지금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문제는 도전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다는데 있다. 꿈을 꾸고 도전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말이 있다. 잎싹은 우여곡절 끝에 닭장을 나오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잎싹이 볼 때 이상향이던 마당은 레드오션이다. 마당의 식구들이 잎싹을 받아 주지 않고 냉대한 까닭을 『문해독서』가 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꿈을 이루기까지는 현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좌절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 질문이다.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이 있다. 신참자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경쟁 의식과 차별을 두려는 특권 의식이 작동한다. 기득권층처럼 지키려고만 들면 문화나 경제 모두 지체 현상이 벌어진다. 『문해독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당에서 누리는 사람들처럼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꿈만 꾼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물어본다. 잎싹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결국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어서 이정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다. 한 발자국만 잘못 옮겨도 낭떠러지다. 안전한 마당을 떠난 잎싹은,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족제비에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그래도 잎싹에게는 자기 꿈대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문해독서』는 다시 ‘닭장에서 사는 암탉’, ‘마당에서 사는 암탉’, ‘마당을 떠난 암탉’ 가운데 나라면 어떤 닭이 되어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잎싹은 마침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스스로 낳은 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청둥오리의 알이다. 잎싹은 집도 없이 떠돌면서 아기 오리 초록머리를 정성껏 돌봐 멋진 청둥오리로 성장시킨다. 나중에는 초록머리를 야생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낸다. 그 뒤 늙고 지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도전은 끝난다. 잎싹은 꿈을 이룬 것일까. 자신의 꿈을 원래의 설계대로 실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삶은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해독서』는 그 즈음에 ‘잎싹은 꿈을 이뤘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도록 제시한다. 토론을 하면서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과가 어떠하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잎싹이 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냈는데, 초록머리를 보낸 선택이 옳은지 자기 의견을 밝히는 문제도 낸다. 잎싹에게 목숨을 건 도전을 통해 남은 결과물은 초록머리뿐이다. 그런데도 미련 없이 되돌려 준다. 돈이든 지식재산이든 삶에서 얻은 결과물은 마지막까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기득권층이 마당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드는 이유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문해독서』의 물음인 것이다. 『문해독서』는 결론적으로 ‘저학년 때는 꿈이 백만 개나 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한 반에서 셋 중 한 명은 꿈이 없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제시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고 싶은 직업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정한 뒤,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을지 자신을 점검하라.’고 질문을 맺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이 없는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꿈과 도전,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불러일으키려고 다뤘다. 『문해독서』가 선정한 책들은 이처럼 신문 기사와 접목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치밀하면서도 융합적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흥부전』에서는 노동이 없는 소득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하는 까닭, 흥부의 다자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현대에 필요한 이유, 박을 한 번 타고 그쳤으면 나았을 텐데 마지막 박까지 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진 놀부의 투기 심리와 카지노 폐인을 연계한 문제까지 철저하게 경제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각 호에 들어 있는 12권의 책을 이처럼 융합적 방식으로 읽으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뜨일 것이다. 『문해독서』는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행복한 논술 편집부
고래
사파리 / 바바라 반 리넨 글.그림, 정회성 옮김, 손호선 감수 / 2015.07.12
8,800원 ⟶ 7,920원(10% off)

사파리자연,과학바바라 반 리넨 글.그림, 정회성 옮김, 손호선 감수
나는 알아요! 시리즈 1권.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고래에 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준다. 고래는 바닷속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생태 정보와 지식부터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혹등고래의 피부에 울퉁불퉁 붙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는 고래는 무엇인지, 고래의 적과 친구는 누구인지 등을 알려 준다. 특히 저자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 활동으로 4년 동안 고래와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생생한 지식·정보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가 나오는 구성과 바닷가로 떠밀러 온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이야기의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이 고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하도록 해 준다. 학습 내용만 담겨 있는 딱딱한 책이 아니기 때문에 일반 그림책처럼 읽다 보면 독서의 폭과 함께 사고의 폭을 넓혀 준다.바닷속을 누비는 아름다운 포유동물, 고래 거대한 몸집에 유유히 바닷속을 헤엄치는 고래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 가운데 하나입니다. 아이들이 직접 보지 못한 깊고 먼 바다에 사는 고래이기에 호기심과 상상력은 더 커집니다. <나는 알아요!_고래>는 아이들의 친구이자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고래에 대해 알기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 줍니다. 고래는 바닷속에 살지만 물고기가 아니라 포유동물이라는 기본적인 생태 정보와 지식부터 어떤 먹이를 좋아하는지, 혹등고래의 피부에 울퉁불퉁 붙어 있는 것은 무엇인지, 가장 깊은 바닷속까지 잠수하는 고래는 무엇인지, 고래의 적과 친구는 누구인지 등을 알려 줍니다. 특히 저자가 국제 환경보호 단체 ‘그린피스’ 활동으로 4년 동안 고래와 함께 생활하면서 얻은 생생한 지식·정보와 감동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접힌 페이지(날개)를 펼치면 세계에서 가장 큰 동물인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가 나오는 구성과 바닷가로 떠밀러 온 고래를 바다로 되돌려 보내는 이야기의 만화적 구성은 아이들이 고래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더하도록 해 줍니다. 또한 고래를 접는 방법을 알려주는 활동 페이지로 재미있게 고래에 다가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나는 알아요!_고래>를 통해 고래의 모든 것에 대해 자신 있게 말하는 ‘고래 박사’가 되고, 동시에 고래와 더 가까운 친구가 될 것입니다.
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
바이킹 / 디에나 F. 쿡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달달샘 김해진 (감수) / 2019.08.12
13,000원 ⟶ 11,700원(10% off)

바이킹예술,종교디에나 F. 쿡 (지은이), 최경남 (옮긴이), 달달샘 김해진 (감수)
아이는 어떻게 요리로 자기표현을 할까? 좋아하는 채소를 골라 토스트에 넣고, 올리브 눈과 페퍼로니 수염으로 고양이 피자를 만들면서 아이는 스스로를 마음껏 뽐낼 수 있다. 맛과 모양으로 자기를 표현하면 스스로를 사랑하는 마음도 쑥쑥 자라날 것이다. 마음껏 표현해 마음도 튼튼하고, 좋은 재료를 먹어 몸도 튼튼한 아이가 될 것이다.1장 어린이 셰프 여러분! 준비됐나요~? 하나. 부엌에서 지켜야 할 규칙 / 둘. 요리하기 전에 꼼꼼히 준비해요 /셋. 요리는 좋은 재료로 만들어야 해요 / 넷. 기본 요리 방법을 익혀요 / 다섯. 재료를 정확하게 계량해요 / 여섯. 날카로운 도구를 조심해요 / 일곱. 조리 기구는 안전하게 써요 / 여덟. 깨끗이 정리해야 요리 끝 ! / 아홉. 이제 맛있게 먹어요! 2장 맛있는 아침 식사 달콤 가득 계피 설탕 / 상큼상큼 오렌지 주스 / 알록달록 시리얼 컵 / 보글보글 삶은 달걀 / 쫀득쫀득 그래놀라 바 / 주말 아침에는 미니 햄버거 / 한 입에 쏙 토스트 꼬치 / 폭신폭신 팬케이크 / 누텔라 바나나 크레이프 / 보들보들 달걀 오믈렛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과일로 꽃밭을 만들어요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달걀로 무엇을 만들까요? 3장 든든한 점심 식사 달콤 고소 땅콩버터 / 부드러운 꼬마 샌드위치 / 요리조리 샌드위치 꼬치 / 간단하고 맛있는 시금치 롤 / 아삭아삭 양상추 롤 / 바삭바삭 치즈 토스트 / 따끈따끈 치즈 파니니 / 인기 만점 미니 프리타타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샌드위치 대회가 열렸어요! 4장 신나는 간식 시간 새콤달콤 베리 스무디 / 시원 상큼 멜론 버블 / 무시무시한 사과 도깨비 / 톡톡 튀는 전자레인지 팝콘 / 동글동글 팝콘 볼 / 하트 모양 비스킷 / 신선한 사과 소스 / 초록초록 과카몰리 / 매콤새콤 살사 소스 / 바삭바삭 토르티야 칩 / 쫄깃쫄깃 과일 쫀드기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내가 좋아하는 것으로 채워요 5장 건강한 채소 요리 채소로 봄날 풍경을 만들어요 / 뚝딱뚝딱 샐러드 드레싱 / 토마토 브루스케타 / 노릇노릇 구운 채소 / 돌돌 마는 스프링 롤 / 일등 요리 옥수수 샐러드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샐러드에 무엇을 넣을까요? 6장 즐거운 저녁 식사 조물조물 샐러드 파스타 / 향긋한 바질 페스토 파스타 / 치즈 쭉쭉 케사디아 / 고소함이 가득 땅콩 두부면 / 톡톡 튀는 팝콘 치킨 / 캠핑 가서 먹는 미니 버거 / 빙그르르 캘리포니아 롤 / 생선이 듬뿍 타코 / 호호 불어 먹는 채소 춘권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어떤 피자를 만들어 볼까요? 7장 달콤한 디저트 퐁당퐁당 딸기 초콜릿 / 시원 달달 코코아 아이스바 / 바닐라 맛 가득 푸딩 / 촉촉한 사과 소보로 / 상큼한 레몬 바 / 입안에서 녹는 머랭 둥지 / 포슬포슬 당근 컵케이크 * 자기표현 요리 수업 : 과자를 초콜릿 속에 퐁당! 부록 창의 요리 꾸밈 세트 이름표 · 요리 카드 · 햄버거용 토퍼 · 대화 카드 · 선물용 라벨 2015 국제교육출판상(NAPPA) 금상 2015 미국공영라디오(NPR) 좋은책 선정 요리하는 아이는 몸도 마음도 튼튼해요! 여러 가지 음식을 만들며 성취감도 자존감도 쑥쑥 자기가 좋아하는 것을 확실히 알고 표현하는 아이는 마음이 튼튼합니다. 아이가 직접 요리하면서 취향과 생각을 마음껏 표현하도록 도와주세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만들어 먹으면 더 즐겁게 요리할 수 있겠지요. 더 나아가 자기가 좋아하는 재료를 넣고,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며 자기를 표현한다면 자존감이 커질 거예요. 저자가 아이들과 직접 만들어 보며 만든 ‘레시피’와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는 ‘자기표현 요리 수업’을 활용해 보세요. 어느새 아이는 몸과 마음이 튼튼하게 자라 있을 겁니다. ★원하는 재료를 골라 마음에 쏙 드는 모양으로 만들면서 성취감이 커집니다 아이의 마음에 쏙 드는 여러 가지 맛과 다양한 모양으로 요리할 수 있습니다. ‘반짝! 이런 요리도 있어요’에서 다양한 맛과 모양을 내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촉촉한 사과 소보로를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함께 유리컵에 담아 사과 소보로 파르페를 만들고, 사과 대신 복숭아와 블루베리를 넣어 복숭아 블루베리 소보로도 맛볼 수 있지요. 기본 요리부터 차근차근 발전시켜 새로운 요리를 완성한다면, 아이는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자기표현 요리 수업’으로 창의력이 풍부해집니다 포도알로 꽃잎을, 케사디아로 나비 날개를 표현하는‘자기표현 요리 수업’을 담았습니다. 피자 도우 위에 갖은 채소와 햄으로 자기 얼굴을 그리기도 하고, 식빵에 해바라기씨를 삐뚤빼뚤 꽂아 도깨비 샌드위치를 만들면서 아이의 창의력이 쑥쑥 키울 수 있답니다. ‘또 어떤 음식으로 무엇을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 보면 아이의 머릿속에 상상의 나래가 펼쳐질 거예요. ★아이가 좋아하는 요리를 집에서 건강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이 몸에 안 좋아서 걱정이라고요?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어떨까요? 몸에 좋은 재료를 골라서 직접 요리해 먹으면 건강에 안 좋을까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 책의 요리 방법에 따라 신선한 치즈를 듬뿍 넣은 케사디아나 당근을 가득 담은 컵케이크를 만들어서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더욱 건강하게 먹을 수 있어요. ★포장하고 카드를 쓰면서 함께 나누는 기쁨을 느낍니다 아이가 열심히 만든 음식을 엄마, 아빠, 친구와 함께 먹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부록 ‘요리 꾸밈 세트’로 아이가 직접 만든 음식을 다른 사람에게 선물하면서 나누는 기쁨을 배울 수 있지요. 재미있는 대화 주제가 적힌 카드를 하나씩 뽑아 이야기를 나누면서 다 같이 먹는 음식이 더 맛있다는 사실도 알게 될 겁니다.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기쁨을 나눌 줄 아는 아이로 자라날 거예요. 아이는 다양한 재료로, 여러 모양을 만들며 스스로 마음껏 표현하는 방법을 배우고 창의력을 키웁니다. 요리를 완성한 후에는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지요. 《창의력 뿜뿜! 어린이 셰프 요리책》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가 가득합니다. 아동요리지도자인 저자가 아이들과 함께 음식을 구성하고 레시피를 적었기 때문이지요. 직접 만든 음식을 나누는 기쁨까지 배운다면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질 겁니다.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
주니어김영사 / 서지원 지음, 김성희 그림, 이종호 멘토 / 2013.02.04
10,000원 ⟶ 9,0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서지원 지음, 김성희 그림, 이종호 멘토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1권.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시리즈이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줘서 공학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에서는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공학자 되는 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등 공학자가 직접 공학자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얘기해 줘서 어린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장마다 등장하는 ‘꽥 박사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최초의 휴대폰부터 스마트폰이 등장한 배경 그리고 미래의 스마트폰까지 휴대폰의 역사와 기본 상식을 담아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멘토의 말 1장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어! 스마트폰은 어떻게 컴퓨터처럼 프로그램을 쓸 수 있는 거예요? 2장 꿈이 왜 중요한 걸까? 휴대폰은 어떻게 탄생했고, 어떻게 발달했나요? 3장 나의 모습, 나의 꿈 발견하기 터치스크린은 왜 손가락에만 반응하나요? 4장 통신공학자가 되는 법 앱은 무엇이고, 누가 만드는 걸까요?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통신공학자가 되는 방법 5장 우리는 꼬마 통신공학자! 안드로이드폰과 아이폰은 어떻게 다른가요? 공학자가 되기 위한 꿈의 설계도 * 작가의 말지식경제부 지원, 한국공학한림원 추천 도서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 주목받는 미래 직업인 ‘공학자’를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의 공학자 시리즈! 2013년 1월, 드디어 한국 최초의 우주 발사체 나로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나로호의 발사 성공의 주역이 항공기계공학과 출신의 공학자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우리나라 우주공학 기술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반도체와 스마트폰을 만드는 전자공학 기술, 세계 토목학계의 교과서인 ‘이순신대교’를 건설한 교량공학 기술 등 우리나라의 공학 기술은 여러 방면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고 있다. 하지만 현실에서는 공학에 관심을 갖고, 공학도를 미래의 직업으로 꿈꾸는 아이들이 많지 않으나, 우리나라가 국제 사회의 리더의 자리를 굳히기 위해서는 좀 더 많은 과학 인재들을 길러 내야 한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들이 좀 더 공학에 쉽게 다가가고, 나아가 직업으로서 공학자를 꿈꾸도록 도와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1. 뛰어난 스토리텔러와 세계 최고의 공학자가 만나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과 공학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듣기만 해도 딱딱한 공학을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보여 주기 위해 아동 작가와 공학자가 함께 머리를 모았다. 각 공학 분야에서 저명한 공학자들과 베스트셀러 아동 작가들이 모여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공학 정보를 뽑고,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스토리를 창작해 냈다. 2.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재미있는 공학의 세계! 과학과 공학은 어떻게 다를까? 과학은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발견하고 연구하는 학문이고, 공학은 과학적 원리와 법칙을 활용해 인간에게 유용한 것을 만들어 내는 실용 학문이다. 다시 말해, 공학은 스마트폰과 자동차, 컴퓨터 등과 같은 것을 개발하고 연구해 우리 삶을 좀 더 편하고 유익하게 만드는 학문이라고 할 수 있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의 기본 의미를 충실하게 전하고자 노력했다. 어린이가 좋아하는 스마트폰을 누가 최초로 만들었고,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는 어디에 있는지 등 각 공학 분야의 기본 상식을 담았다. 어린이들은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공학에 대한 흥미를 느낄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공학자가 직접 들려주는 과학 상식이나 공학 분야의 역사로 인해 어린이들은 좀 더 쉽게 공학에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 3. 직업인으로서 공학자를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실질적인 방법을 담다! '반가워요, 공학자' 시리즈는 공학자를 다룬 최초이자 유일한 시리즈이다. 의사, 선생님, 연예인 등의 직업에만 관심이 있는 어린이들에게 공학자라는 직업을 ‘반가운’ 마음으로 소개한다. 이 시리즈에서 공학자는 더 이상 다가가기 어려운 존재가 아니다. 권마다 공학자들이 직접 ‘공학 멘토’로 나서서 주인공의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있는 캐릭터로 변신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더불어 공학자들이 직접 전문 분야의 공학을 소개하고, 공학자가 되는 방법을 알려 줘서 공학자에 대해 더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권 '꽥 박사의 4차원 스마트폰' 소개 하고 싶은 것도, 되고 싶은 것도 없는 ‘꿈 부족 병’에 걸린 어린이를 위한 책! 뛰어난 스토리텔러이자 베스트셀러 작가 서지원과 ‘공학 멘토’ 서울대 이종호 교수의 만남! 꿈, 공학자 그리고 스마트폰이 만났다. 아동 분야 베스트셀러 작가인 서지원 작가와 서울대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교수는 이 삼박자를 한 권의 책에 녹여 내기 위해서 4차원 스마트폰과 ‘디지털 멘토’ 꽥 박사를 등장시킨다. 꽥 박사는 꿈을 찾지 못해 방황하는 도담이에게 위로를 건네고 도담이가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꿈의 소중함을 깨닫고, 공학자가 되고 싶게 만드는 4차원 스마트폰을 소개합니다! 요즘 직업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다. 다양한 직업을 소개하고, 내 적성에 맞는 직업을 가지려면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책이 쏟아지고 있다. 하지만 어린 시절부터 꿈을 가져야 한다는 내용만 반복할 뿐, 왜 꿈을 가져야 하는지 알려 주는 책은 만나기 어렵다. 이 책의 저자 서지원 작가는 아직도 ‘하고 싶은 것도 없고, 되고 싶은 것도 없는’ 어린이에게 꿈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다. 그동안 수백 권의 어린이 책을 쓰고, 교과서를 편찬하면서 어린이의 마음을 잘 알게 된 작가는 꿈을 가지면 잠재력이 커지고, 스스로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다고 말한다. 그렇다고 작가가 말하는 꿈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의 주인공 도담이처럼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일이 있다면 그것이 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도담이 역시 꿈은 없었지만 스마트폰 같은 전자제품에 대해서 만큼은 호기심이 넘친다. 시계의 작동 원리가 궁금해 뜯어보고, 장난감 태양열 자동차를 만드는 일이라면 자신도 모르게 빠져든다. 그러자 4차원 스마트폰에서 나타난 ‘디지털 멘토’ 꽥 박사는 도담이의 적성과 흥미를 고려해 스마트폰을 개발하고 연구하는 직업의 하나인 ‘통신공학자’를 소개한다.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공학자 되는 법’ ‘이종호 박사가 들려주는 과학자가 되는 4가지 방법’ 등 공학자가 직접 공학자 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얘기해 줘서 어린이들이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리고 장마다 등장하는 ‘꽥 박사의 스마트폰 연구소’에서는 최초의 휴대폰부터 스마트폰이 등장한 배경 그리고 미래의 스마트폰까지 휴대폰의 역사와 기본 상식을 담아 지금까지 어린이들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 준다. 이 책의 멘토인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 교수인 이종호 박사는 꽥 박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진짜 공학자로 성장할 수 있는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어린이에게 장난감으로만 여겨지던 스마트폰이 어린이들에게 꿈의 소중함과 행복을 일깨워 주는 ‘꿈의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이다. “그런데 꽥 박사님! 4차원 스마트폰은 주인을 위해 헌신한다고 하셨잖아요. 저를 위해서 무엇을 해 주실 수 있나요?”“넌 참 공짜로 바라는 게 많구나.”“아빠 닮아서 그래요.”“난 너의 병을 치료해 줄 수 있어. 넌 아주 심각한 병에 걸렸거든.”“제가요? 제가 곧 죽게 되나요”도담이는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물었다.“죽을 병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라. 네가 걸린 병은 ‘망망대해 뗏목 병’과 ‘꿈 부족 병’이란다.”“그런 병은 처음 들어 보는걸요? 비타민 부족은 들어 봤지만…….” 도담이와 잡스는 서로 바라보며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아저씨는 공부를 정말 못했나 봐요. 그런데 어떻게 스마트폰을 개발하신 천재가 된 거예요?”도담이가 호기심 어린 눈길로 묻자 스티브 잡스가 말했다.“난 초등학교 때 거의 학교를 다니지 않았지. 공부가 하기 싫었거든. 하지만 4학년 때 훌륭한 담임 선생님을 만나 내인생이 바뀌기 시작했어. 나는 나중에야 깨달았어. 창의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기억력과는 비교가 안 될 만큼 중요한 능력이라는 것을!”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
봄나무 / 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 2017.02.13
12,000원 ⟶ 10,800원(10% off)

봄나무자연,과학마츠하시 도모미츠 지음, 허영은 옮김, 조신일 감수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이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수의사, 희귀 애완동물 전문가와 파충류 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준다. 여기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다룰 때 유용한 팁과 경험담까지 실었다. 이 책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본 고민에 명확한 답변을 준다.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이다.동물 사진작가는 이렇게 해요! 우리 주변의 동물 장수풍뎅이…12 사슴벌레…14 하늘소…16 메뚜기, 여치, 귀뚜라미…18 사마귀…21 잠자리…22 나비…24 물에 사는 곤충…26 가재…28 게…30 달팽이와 민달팽이…32 두꺼비와 개구리…34 도마뱀…36 뱀…38 Column 야외에서 만난 동물을 만지기 전에…40 애완동물 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문가는 이렇게 해요! 곤충&벌레&희귀 애완동물 전갈…46 타란툴라…48 대형 장수풍뎅이…50 대형 사슴벌레…52 노래기와 바퀴…54 친칠라…56 다람쥐…58 유대하늘다람쥐…60 햄스터…62 팬더마우스…64 닭과 병아리…66 Column 장수풍뎅이를 쫓아내는 방법…68 화가 잔뜩 난 사슴벌레를 상자에서 간단하게 꺼내는 방법…69 다양한 동물을 치료하는 수의사 선생님은 이렇게 해요! 반려동물&그 밖의 동물 개…74 고양이…76 페럿…78 토끼…80 사랑앵무…82 큰소쩍새…84 프레리도그…86 고슴도치…88 Column 동물들의 발톱 손질…90 동물 잡기의 핵심 기술!…92 파충류 전문점을 운영하는 전문가는 이렇게 해요! 파충류 왕도마뱀…96 중형 도마뱀…100 레오파드게코…102 토케이게코…104 독이 없는 중형 뱀…106 무족도마뱀…110 뱀목거북…112 자라…114 Column (응용편) 위험 동물!…116 마치며…122 이 책에 등장하는 동물들…124 신기하고 재미있는 동물을 만날 수 있는 곳…129동물을 잡을 때에도 올바른 방법이 있답니다 장수풍뎅이나 메뚜기 같은 곤충부터 강아지, 토끼 고양이는 물론 도마뱀과 악어까지, ‘동물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교과서! 봄나무에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동물을 비롯해 이색 애완동물과 파충류까지 다양한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알려 주는 책입니다. 동물 전문 사진작가와 수의사, 희귀 애완동물 전문가와 파충류 전문가가 오랜 시간 연구와 경험을 통해 알게 된 방법들을 친절하고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여기에 직접 찍은 사진으로 실감나는 동물의 모습을 보여 주고, 동물을 다룰 때 유용한 팁과 경험담까지 실었습니다. 평소에 강아지가 귀엽다고 귀를 잡아당겨 본 적이 있나요? 나비의 예쁜 날개를 손가락으로 비벼 댄 적은요? 장수풍뎅이의 큰 뿔을 잡았다 떨어뜨리지는 않았나요? 이 책은 동물을 만지고 잡을 때 가장 적절한 방법을 알려 줍니다. 괜히 잘못 만져서 동물이 다치거나 동물을 아프게 하면 안 되니까요. 장수풍뎅이를 잡을 때는 뿔로 보는 큰턱이 아니라 그 뒤에 있는 작은 뿔을 잡아야 하고, 애완용 전갈을 잡을 때에는 독침을 잡는 것이 오히려 안전하다고 해요. 또 다람쥐를 잡을 때는 목 뒤쪽의 살을 움켜잡으면 되는데, 그쪽의 살은 사람의 팔꿈치 살처럼 잘 늘어나 다람쥐가 아파하지 않기 때문이래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은 동물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이라면 ‘어디를 어떻게 잡아야 할까?’ 하고 한 번쯤 생각해 본 고민에 명확한 답변을 줍니다. 평소 동물에 대한 호기심이 가득했던 아이들은 물론, 동물이 무서워 가까이 가지 못했던 아이들까지도 재미있게 볼 만한 지식 정보 책입니다. 우리 주변 50여 종 동물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을 알아보세요. 동물과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보세요. 도시에 사는 아이들은 동물을 볼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습니다. 각종 곤충이나 거미, 개구리나 뱀은 더욱 보기 힘들지요. 그러다 부모님을 따라 시골에 가거나 한적한 숲이라도 가게 되면 생각보다 다양한 동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길을 가다 사마귀를 만나면 어떻게 할 건가요? 우연히 장수풍뎅이를 만난다면은요? 평소 책에서만 보던 귀여운 개구리나 도마뱀을 만났을 때는 그냥 도망칠 건가요? 이 책은 그런 상황을 피하지 말고 한 번쯤 다가가 보라고 조언합니다. 동물은 피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 우리가 더 관심을 갖고 보살펴야 할 상대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동물에게 다가가기 전에 꼭 알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동물은 저마다 개성을 가진 생명체라는 것이에요. 오랫동안 길러 온 반려동물이 갑자기 주인을 공격해 올 때가 있는가 하면, 무시무시한 독을 품은 곤충이 아무런 공격을 하지 않는 때가 있거든요. 우리는 이런 상황들을 대비해 동물을 제대로 다루는 방법을 알아야 해요. 동물의 몸 구조와 성격, 운동 능력은 물론 특유의 공격 자세와 소리까지 말이에요.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은 50여 종의 동물들의 신체적 특징과 성격 등을 꼼꼼하게 설명해 줍니다. 동물과 마주하기 전에 우리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알려 주지요. 이 책을 제대로 읽는다면, 더 이상 동물들을 무서워하지 않을 거예요! 이제 길 가다 만난 다람쥐에게 당당하게 다가가 ‘안녕!’ 하고 인사해 보는 건 어떨까요? 배려와 진심으로 동물과 교감하는 방법을 배워요. 서울대공원 조신일 박사가 감수하고 추천하는 책! 《동물을 제대로 잡는 방법》을 추천한 서울대공원 전문경력관 조신일 박사는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평소 동물을 대하는 마음을 되돌아보았으면 한다고 했습니다. 동물을 단순한 호기심의 대상으로 여기지는 않았는지 말이에요. 이 책은 그동안 아이들이 무심결에 동물들을 아프게 하지는 않았는지, 엄청난 스트레스를 주며 괴롭히지는 않았는지 곱씹어 보게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동물을 배려하는 방법을 익히게 하지요. 동물을 제대로 아끼고 배려하는 방법을 알려 주는 이 책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도심에서도 동물들이 편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노력들이 이어지고 있는 요즘, 우리 아이들이 꼭 한 번 읽어 볼만한 책입니다.
말구미와 친구들
아이들판 / 로랑 고데 글,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허지은 옮김 / 200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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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판외국창작로랑 고데 글, 프레데릭 스테르 그림, 허지은 옮김
1. 말구미와 거인 카스피 2. 카스피는 집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3. 말구미는 집이 여섯 채2004년 공쿠르상을 수상한 프랑스를 대표하는 젊은 작가 로랑 고데의 첫 동화책! 마법과 상상력으로 친구들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주는 이야기! 1. 로랑 고데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꿈과 환상의 세계 다수의 희곡 작품과 『송고르 왕의 죽음』, 『스코르타의 태양』(2004년 공쿠르상 수상작) 등의 묵직한 소설로 주목을 받아온 프랑스의 대표적인 젊은 작가 로랑 고데가 첫 동화책을 펴냈다. 신화적인 주제와 상징적인 표현에 주력해왔던 작가의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완성된 『말구미와 친구들』은 독자들을 꿈과 환상의 세계로 이끌어 간다. 말구미가 사는 나라에서는 길가의 돌들이 지나가는 사람들을 지켜보고 나무가 콧물을 흘리며 개구리들이 재채기를 한다. 흐린 날씨라고는 본 적이 없는 주인공들은 갑자기 등장한 구름을 무찌르기 위해 여행을 떠난다. 마법의 주문 ‘알라마타타’를 외우면 바람 미끄럼을 타고 거인 나라에 갈 수 있지만, 주인공들은 매번 엉터리 주문을 외워 엉뚱한 나라에 도착한다. 여행길에 만난 친구들도 각양각색이다. 커다란 몸집에 어울리지 않게 수줍음을 타는 거인 카스피, 거인들의 털로 양탄자를 짜는 찰싹따귀 여인들,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이 돌이라는 회색 인간 실리스톤, 등에는 잠자리 날개가 돋아나 있고 얼굴에는 눈이 세 개나 있는 요정 탈리아, 시끌복작 나라의 작은 사람들⋯⋯ 동양적인 붓터치의 선으로 표현된 삽화에 드문드문 판화처럼 찍힌 밝은 색들이 이야기의 생명력을 더한다. 주인공들의 멜빵바지나 꽃잎 위, 마녀들이 걸고 있는 보석, 요정의 날개 위에만 밝은 색이 입혀져 있는 것이 색을 꽉 채운 삽화보다 여유롭고 투명해 보인다. 그림은 프랑스의 중견 일러스트레이터인 프레데릭 스테르의 작품이다. 동물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여러 작품들을 창작한 스테르가 이번에는 보다 간결한 선으로 호기심 가득한 세상을 그려내었다. 특히 거인들의 털 깎는 기계나 실리스톤의 돌 요리들, 거인의 일생을 표현한 그림에서는 글을 쓴 작가와 그림을 그린 삽화가의 유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디지털 시대의 매끈한 그림과는 그 성격이 사뭇 다르다. 손맛이 배어 있는 투박한 그림이 어른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어린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한다. 2. 작가의 무한 상상력과 어린이의 감수성을 일깨우는 정겨운 그림 말구미네 나라의 날씨는 언제나 화창하다. 그런데 어느 날, 조그만 구름이 해를 가리는 큰 사건이 발생한다. 한 번도 없었던 일에 어쩔 줄 몰라 하던 말구미와 친구 릴리는 점점 더 몸집이 커져가는 적을 무찌를 방법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마법의 주문을 외운 후 바람 미끄럼을 타고 도착한 바라바라 나라에는 거인들이 살고 있다. 보석을 좋아하지만 만들 줄을 모르는 순진한 거인들은 이웃동네에 사는 찰싹따귀 여인들의 장신구를 훔치고 찰싹따귀 여인들은 양탄자를 만들겠다고 거인들을 잡아들여 무자비하게 털을 깎아댄다. 말구미 일행은 찰싹따귀 여인들을 피해 달아나던 거인 카스피와 함께 자기 나라로 돌아와 구름을 무찌른다. 얼마 후 부모님이 그리워진 카스피를 위해 바라바라 나라로 돌아가려던 말구미와 친구들은 마법의 주문을 틀리게 외운 탓에 와드득 나라에 떨어져 먹을 돌이 다 떨어졌다고 슬퍼하는 회색 인간 실리스톤을 만난다. 돌을 찾아 함께 여행길에 오른 실리스톤. 그러나 친구들은 또다시 마법의 주문을 틀리게 외우고 탈리아 요정이 사는 외딴 섬에 도착하는데⋯⋯ 용감하고 호기심 많은 주인공인 말구미와 릴리 보네트가 사는 나라부터가 범상치 않지만, 4차원의 세계를 암시하는 듯 마법의 주문과 바람 미끄럼을 통해야만 도착하는 새로운 세계에는 낯선 생명체들이 살고 있다. 책의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새로 펼쳐지는 그들의 나라는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으면서도 물리적인 이동수단으로는 다다를 수 없는 환상의 세계이다. 닮은 점이라고는 한 군데도 없는 이런 친구들이 한데 모여 살게 되었으니 주변이 온통 아수라장이 되는 것은 당연한 일. 집을 내준 말구미의 삼촌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고민에 휩싸인다. 어떻게 하면 이 말썽쟁이들과 함께 잘 지낼 수 있을까? 삼촌의 고민은 또 하나의 사건의 발생과 새로운 인물의 등장으로 말끔히 해결된다. 알라마타타! 알라마타토! 알라마타티! 주인공들은 틀린 주문을 외우며 여러 나라의 경계를 바쁘게 넘나들고 친구들이 가는 곳에는 무한한 상상의 세계가 펼쳐진다. 지금 이 순간에도 아직 가보지 못한 다른 차원의 세계에서는 우리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그것을 경험하는 특권을 누리기 위해서는 상상력을 발휘하라는 것이 작가가 던지고 있는 메시지가 아닐까. 평소 스쿠터를 즐겨 이용하는 로랑 고데의 역동감 넘치는 이야기와 오랜 세월 동안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첫눈엔 낯설지만 볼수록 정겹게 느껴지는 프레데릭 스테르의 그림이 잘 어우러진 빼어난 작품이다.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계림북스 / 김혜정 지음, 원혜진 그림, 신철희 도움글 / 201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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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림북스명작,문학김혜정 지음, 원혜진 그림, 신철희 도움글
아동청소년문학 작가 김혜정의 창작동화로, 부모님과 말이 안 통하는 어린이, 부모님과 정말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들을 위한 책이다. 아동청소년 전문상담가 신철희의 부모교육 도움글을 함께 실었다. MBC [아빠어디가]의 우정화 작가가 추천하는 책이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이연지는 누구와 친할까요? 아빠하고 나하고 자월도 뱃멀미 숯검댕이 붕어빵 두근두근, 아빠 버리기 탄로 난 비밀 아빠 죽으면 안 돼! 반짝이는 자줏빛 달 주워 온 아빠 에필로그: 아빠의 변 도움글: 아빠와 통하는 아이(신철희)“아빠와 안 친한 친구들, 다 모여라! 네가 아빠와 안 친한 이유를 낱낱이 파헤쳐 줄게.” 아동청소년문학의 인기작가 김혜정 작가가 쓰고 아동청소년 전문상담가 신철희 선생님의 부모교육 도움글과 MBC [아빠어디가]의 우정화 작가가 추천한 바로 그 책! “아빠의 아빠에 의한 아빠를 위한 동화” <오늘 나 아빠 버리러 간다> 엄마보다 아빠가 아이의 행복과 정서 안정에 더 큰 역할을 한다. _미국 코네티컷대학 로날드 로너 박사팀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어린이 1. 부모님과 말이 안 통하는 어린이 2. 어린이의 말을 못 알아듣는 부모님과 사는 어린이 3. 부모님의 생각과 항상 반대로 움직이는 어린이 4. 형제나 친구가 없어서 심심하고 가끔 외로운 어린이 5. 부모님과 정말 친해지고 싶은 어린이 6. 주의: 위 어린이들의 아빠들, 엄마들은 반드시 읽어야 함! “저기, 연지야.”아빠가 나에게 사과를 하려나 보다 생각했다. 난 최대한 부드러운 표정으로 아빠를 쳐다보았다.“왜?”“너, 그거 더 있지?“뭐?”“멀미약. 아까 두 병 있는 거 봤어.”아빠는 내가 배에 타기 전에 멀미약을 먹는 걸 봤다고 했다. 멀미약 한 병이 더 있긴 하지만, 그건 올 때 먹어야 한다.“안 돼.”난 멀미약이 들어 있는 가방을 움켜 안으며 쌀쌀맞게 대답했다.“나 정말 죽을 것 같아. 제발, 연지야.”아빠가 얼굴을 찡그린 채 내게 애원했다. 아빠는 토사물이 묻어 있을 것 같은 얼굴을 내게 들이밀었다. 토사물 냄새가 훅 코를 찔렀다. 나도 토할 것 같았다.“안 된다니까.”“제발, 제발 연지야.”아빠가 애원하는 눈빛으로 나를 쳐다봤다. 나 때문에 이 고생을 하고 있다는 저 눈빛. 알았어, 줄게. 준다고!“잠깐만. 기다려 봐.”난 팔꿈치로 아빠를 살짝 밀쳐 냈다. 세상에 뭐 이런 아빠가 다 있을까? 딸의 멀미약을 빼앗기나 하고. 역시 우리 아빠답다. 지난주에도 마트에서 바나나 우유 네 개를 사 왔는데 아빠가 세 개를 먹어 치웠다. 네 개면 당연히 한 사람이 두 개씩 먹어야 하는데, 아빠는 내 생각은 조금도 하지 않고 혼자 세 개를 다 먹었다. 아빠가 세 개를 먹으면 나는 한 개밖에 못 먹는다는 걸 뻔히 알면서 그런 못된 행동을 했다.
출동! 박치기 의원
도서출판 북멘토 / 이병승 (지은이), 김숙경 (그림), 허은영 (감수) / 2018.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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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생활,인성이병승 (지은이), 김숙경 (그림), 허은영 (감수)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 동화, 네 번째 이야기, 국회의원 편. 4권 『출동! 박치기 의원』은 주인공 우재가 열정 넘치는 박치기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가 무엇인지,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우재는 박치기 의원의 어린이 보좌관이 되어 여러 정치인을 만나고, 민원 해결, 국정 감사, 법안 발의 등 국회의원의 업무를 함께 해 나간다. 정치는 어렵고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소수의 몇몇 계층이나 정치인만이 독점하는 것도 아니다. 당돌한 초딩 우재와 박치기 의원의 숨 가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가 우리 생활에 맞닿아 있고, 국회의원이 국민과 정치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이어 주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추천의 말---4 작가의 말---6 어린이 보좌관---11 폐지 할머니 사건---23 법안을 만들다---34 국정 감사---52 임명 동의안---66 보좌관 찾기---73 김호룡법---83 박치기 의원을 지켜라---101 좌충우돌 박치기---114 미래의 국회의원, 황우재---129 부록: 나도 국회의원이 될 수 있을까? 적성 찾기---136 가치 찾기---139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 동화, 네 번째 이야기 어린이 보좌관 우재, 국회의원이 되기로 결심하다! 진로 결정과 직업 선택에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 이 두 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깨닫게 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네 번째, 국회의원 편이다. ‘직업가치동화’는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들어 가는 동화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더불어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얼마나 맞는지 체크해 보고, 직업인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직업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4권 『출동! 박치기 의원』은 주인공 우재가 열정 넘치는 박치기 국회의원을 만나 정치가 무엇인지, 국회의원이 어떤 일을 하는지 알아가는 이야기이다. 우재는 박치기 의원의 어린이 보좌관이 되어 여러 정치인을 만나고, 민원 해결, 국정 감사, 법안 발의 등 국회의원의 업무를 함께 해 나간다. 정치는 어렵고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소수의 몇몇 계층이나 정치인만이 독점하는 것도 아니다. 당돌한 초딩 우재와 박치기 의원의 숨 가쁜 일상을 따라가다 보면 정치가 우리 생활에 맞닿아 있고, 국회의원이 국민과 정치 사이의 거리를 더욱 가깝게 이어 주는 사람임을 알게 될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로 직업인의 일상과 고민을 함께 나눈다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는 ‘직업 가치’를 앞세우기 이전에 한 편의 재미있고 찡한 감동이 남는 ‘동화’이다. 직업 정보를 나열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나 좌충우돌 직업을 체험하며 주인공의 직업의식이 자라나는 과정을 잘 그려 내어 동화로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우재는 학교 운동장에서 축구할 권리를 찾기 위해 박치기 의원을 찾아간 일을 계기로 어린이 보좌관이 된다. 우재보좌관이 된 첫날부터 지역 주민의 민원을 해결하고, 법안을 만들어 발의하고, 국정 감사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의 바쁜 하루를 함께 겪는다. 우재는 박치기 의원을 따라다니기만 하지 않는다. 때로는 어린이다운 궁금증으로 박치기 의원의 생각에 물꼬를 터주고,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큰 도움을 준다. 박치기 의원 역시 우재가 궁금해하는 정치 활동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해 준다. 열정 넘치는 박치기 의원과 함께하며 우재는 학교에서도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당당한 어린이가 되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박치기 의원은 ‘적폐청산법’ 발의를 준비하며 소속 정당의 반대는 물론 언론의 거센 비판까지 받게 되는데……. 박치기 의원이 정치 생명을 걸고 만든 이 법안은 어떻게 될까? 승승장구하는 국회의원이 아닌 때로는 실패하고 어려움도 겪는 박치기 의원을 만나며, 독자들은 국회의원이란 직업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다. 또한 우재와 친구들의 <어린이 정치 연구회> 활동은 학교 안에서 어린이가 어떻게 정치에 참여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좋은 본보기가 될 것이다. 국회의원의 세계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권말 부록 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어린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체크하고 직업의 가치를 토론해 보도록 활동 부록을 구성하였다. 부록의 내용은 직업 정보 사이트 ‘커리어넷’과 ‘워크넷’의 직업 관련 적성과 흥미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하고, 오랫동안 진로 지도를 해 온 전문가에게 꼼꼼하게 감수를 받았다. ‘적성 찾기’에서는 국회의원과 관련한 두 가지 테스트로 적성을 알아본다. 평소의 생각과 행동을 체크하고, 관련 낱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며 국회의원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 본다. ‘가치 찾기’에서는 국회의원이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갈등 상황에서 나의 선택을 고민해 보고,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와 직업윤리를 되짚어 본다. 국회의원의 고민을 담은 세 가지 토론거리는 정치에 관심 많은 초등학생들끼리는 물론, 초등학교 선생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해 보면 좋다. 고민과 갈등이 빠진 진로 교육, 이대로 괜찮은 걸까? 진로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안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최근 몇 년 동안 진로?직업 관련 어린이 책들이 봇물 터지듯 발행되었다. 더불어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며 진로 체험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진로 교육에도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의 진로 교육은 겉핥기식 직업 체험과 만남이 주를 이룬다. 꿈을 찾아 준다는 강연 제목에 ‘성공’이 들어가는 모순된 상황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어린이 책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이미 직업인의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 낸 책들은 많지만, 직업의 정보를 나열하거나 직업인의 성공담을 풀어 놓은 책이 대다수이다. 어른들은 그 직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해 주거나, ‘직업윤리’와 ‘직업의식’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니 아이들의 궁금증 역시 직업인이 되는 방법, 수입, 성공 노하우 같은 가시적인 것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가 직업의식이나 직업윤리를 가볍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겪은 만큼, 이제는 바람직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자기 자신과 직업을 탐구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는 재미있는 동화로 직업인으로 일상을 경험하며 그 직업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를 통해 미래의 직업인인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단단히 다지고,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를 그려 나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한다. 어떤 직업이든 장점과 단점, 보람과 어려움이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직업의 가치와 직업인의 삶이 한층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우재는 눈이 동그래졌다. 갑자기 가슴이 콩닥콩닥 뛰었다. 아무것도 잘하는 게 없다고 생각했는데 정치적 감각이 있다니! 국회의원을 감시하는 어린이 보좌관이라니! 뭔가 근사해 보였다. 안 할 이유가 없었다. 토론이 길어지자 우재도 가방에서 수첩을 꺼냈다. 전교 회장 선거에 나갈 때 썼던 공약 수첩이었다. 표지에는 환하게 웃는 아이의 얼굴이 그려져 있었고 수첩 안에는 공약들이 빽빽하게 적혀 있었다.그 공약들을 보자 우재는 자기가 왜 떨어졌는지 알 것 같았다. 박치기 의원처럼 공약 하나를 만들기 위해 깊이 생각해 본 것이 아니었다. 그냥 떠오르는 대로 이러면 좋겠다 싶은 마음을 적은 것들이었다.우재는 회의 내용을 열심히 들으며 최대한 받아 적으려고 애썼다. 고작해야 귀에 들리는 단어 몇 개를 적을 수밖에 없었다.언젠가는 이 말들을 다 이해할 수 있을까? 그러려면 공부를 아주 많이 해야겠지? “왜 굳이 보수당 의원에게 부탁해요? 아저씨랑 같은 당 의원님들에게 부탁하면 되잖아요?”“나중에 법안이 통과되려면 표결을 해야 하는데 우리 당 의원만으로는 수가 부족할 수 있거든. 보수당 의원의 공동 발의라야보수당 의원의 찬성표를 많이 얻을 수 있고 그래야 법안 통과가 쉬워져서 그런 거야.”
수호천사 나의 요정
아이앤북(I&BOOK) / 이복영 지음 / 200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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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만화,애니메이션이복영 지음
하늘에서 파견된 유혹의 요정 틸로타마, 천계의 요정 압사라스, 비운의 요정 라미아 여왕 이야기, 재능을 선물하는 요정 시오크, 요정 페리의 아브달라, 물의 요정 운디네 등 그리스 로마. 인도 신화 속에 등장하는 요정들의 이야기를 만화로 꾸몄다.하늘에서 파견된 유혹의 요정 틸로타마 천계의 요정 압사라스 이야기 질투의 제물이 된 비운의 요정 비운의 시작인 라미아 여왕 이야기 재능을 선물하는 요정 시오크 요정 페리의 나라 공주들과 아브달라 페리와 셀키, 요정과 인간의 결혼 이야기 물의 요정 운디네의 비련 닉시, 구레이그, 네크 또다른 물의 요정들 갈색 망토의 요정 브라우니 키 작은 요정족 홉고블린 이야기 흡혈요정 버번시의 유혹 행운의 요정 글루아가호 페어리으 신비와 환상 질긴 사랑의 페르시아 요정 공주 우리의 도깨비는 요정일까, 요괴일까? 여왕 요정 엘프의 여행 죽음을 전하는 요정 반시 죽음을 알리는 남자 요정 듈라한 이야기 무서운 복수심의 나무 요정 드라이어드 요정의 대왕 오베론 속의 오베론 이야기 바다의 요정 칼립소와 오디세우스 의 바다의 요정 세이렌 물개의 요정과 인어 민네의 우정 남자인어 머맨 이야기 왈가닥에 변덕쟁이 요정 그라쉬티크 욕조의 꼬마 요정 반니크 검은고양이 요정 캐트시 이야기 실바람 요정과 열풍의 마신 파주주 심술쟁이 꿈의 요정 푸카 잠의 요정 잔트만과 올레르게이에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소원도 통일
파랑새 / 이희아 지음, 최양숙 그림 / 2017.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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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사회,문화이희아 지음, 최양숙 그림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씨의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활동이 담겨 있다. 이 책에서 희아 씨가 전하는 이런 마음과 활동은 통일이 어느 한 사람의 소원이 아닌 우리 모두의 소원임을 깨닫게 한다. 더불어 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한다. 특히 요즘처럼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때, 남한과 북한의 통일이 이 땅 위에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해답임을 다시금 깨닫게 한다. 이 책에서 희아 씨는 통일의 첫걸음을 ‘차이를 끌어안는 포용의 정신’에서 찾고 있다. 그리고 그런 포용의 정신이 왜 소중한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독자에게 설득한다. 더불어 희아 씨는 이 책에서 우리의 작은 힘이 모였을 때 얼마나 큰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나’가 모여 ‘우리’를 이룰 때, 따로 떨어져 살아가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의 공동체가 된다. 희아 씨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들이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는다. 하나가 되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희아 씨의 꿈이다. 그래서 희아 씨는 분단으로 인해 생겨난 천혜의 자연 비무장 지대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곡 '열정'을 연주하는 게 꿈이다. 맑은 눈동자로 통일된 세상을 꿈꾸는 희아 씨는 자신의 연주가 모든 사람의 마음에 가닿기를 희망한다. 그런 자신의 노력이 우리 각자의 힘들을 모을 수 있고, 그것이 곧 통일이라는 기적을 일으키리라는 믿음을 가지고서 말이다.추천사 4 작가의 말 6 네 손가락으로 불러 보는 통일 10 어릴 적 나의 꿈, 통일 독일이 통일되었어요 16 그날부터 시작된 통일의 꿈 22 찰칵! 사진이 있는 통일 사전 -독일은 어떻게 통일이 되었을까요? 28 달콤한 통일 딸기 황금의 왼손잡이, 라울 소사 34 남북이 함께 짓는 딸기 농사 40 미움의 고리를 끊고 하나로 46 찰칵! 사진이 있는 통일 사전 -경남 통일 농업 협력회는 어떤 곳인가요? 52 통일이라는 멋진 무대 김구 선생님을 보다 58 같은 하늘 아래 다른 세상 63 마음속까지 소통하는 법 68 찰칵! 사진이 있는 통일 사전 -통일을 위한 많은 사람들이 노력 72 이룰 수 있는 꿈, 통일 믿음과 노력으로 할 수 있는 일 78 가능은 불가능보다 쉬워요 82 찰칵! 사진이 있는 통일 사전 -통일을 위해 나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86 희아의 소원은 통일, 우리의 소원은 통일 오늘도 피아노 앞에 앉아요 90 비무장 지대에 울려 퍼지는 통일의 연주 98 통일로 가는 지식 책꽂이 -우리나라는 어쩌다 분단국가가 되었을까요? 106 -남한과 북한의 식량 상황은 어떨까요? 110 -우리나라는 통일을 위해 어떤 일을 할까요? 114 -통일이 되면 정말 좋을까요? 118★ 문재인 대통령이 추천한 책! “통일에 대해 이토록 쉽고 아름답게 쓴 책은 못 봤습니다. 희아 씨의 피아노 이야기도 아주 감동적이고요. 어른과 아이가 함께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트위터에서-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아직 이루지 못한 간절한 꿈, 남북 평화 통일! “통일은 비단 우리만의 꿈이 아니에요. 세상 사람들 누구나 원하고 바라는 마음이에요. 그런 마음이 하나둘 모이다 보면 세상 곳곳에서 갈등과 싸움, 전쟁이 점차 사라져 가겠지요. 전 꿈을 꿔요. 저의 〈열정〉이 비무장 지대를 넘어 세상 모든 사람들의 마음에 가 닿는 그런 꿈을요.” 선천성 사지기형 1급 장애인으로 태어나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룬 이희아 씨. 인간 승리의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희아 씨에게는 아직 이루지 못한 또 하나의 꿈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통일입니다. 희아는 일곱 살 때 텔레비전으로 독일이 통일되는 장면을 본 뒤로 우리나라의 통일을 꿈꾸게 되었다고 합니다. 모든 사람이 하나의 감정으로 기뻐하며 열광하는 모습이 희아 씨의 머릿속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 때문이지요. 희아 씨는 통일의 꿈을 그저 꿈으로 간직하지 않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했습니다. 네 개의 손가락으로는 절대 이루어질 수 없을 거라는 피아니스트의 꿈을 이룬 것처럼 말이에요. 희아 씨는 ‘경남 통일 농업 협력회’와 만나 남북 교류의 현장을 몸소 체험하고, ‘통일 딸기’라는 생명을 남과 북이 공동으로 키워내 서로 공존하는 모습을 보고 큰 감명을 받습니다. 이후 그 마음을 담아 북한 장애인들을 위해 자선 음악회를 열고 휠체어를 보내는 등 공존을 위한 실천을 하게 되지요. 또 북한 청각 장애인 축구단을 위한 자선 음악회를 열어, 남과 북의 화해 소통을 위한 개인적인 노력도 묵묵히 했어요. 통일 전도사로서 통일이라는 소원을 이루기 위해 금강산 통일 기행에 나서기도 했고 각종 연주회를 열어 통일을 위한 작은 노력들을 이어나가고 있어요. 이 책에는 네 손가락 피아니스트 희아 씨의 통일을 향한 간절한 마음과 활동이 담겨 있습니다. 이 책에서 희아 씨가 전하는 이런 마음과 활동은 통일이 어느 한 사람의 소원이 아닌 우리 모두의 소원임을 깨닫게 합니다. 더불어 통일을 이루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고 성찰해 보는 시간을 갖게 합니다. 특히 요즘처럼 한반도의 평화가 위협받고 있는 때, 남한과 북한의 통일이 이 땅 위에 진정한 평화를 이루는 가장 근본적인 해답임을 다시금 깨닫게 합니다. 개인의 장애를 넘어 우리 사회의 분단을 극복하기 위해 희아가 외치는 남북 평화 통일의 메시지 이 책에서 희아 씨는 통일의 첫걸음을 ‘차이를 끌어안는 포용의 정신’에서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포용의 정신이 왜 소중한지 자신의 경험을 들려주면서 독자에게 설득하지요. 희아 씨의 아버지는 군인이었습니다. 무장간첩을 잡으러 출동하던 길에 트럭이 전복되면서 크게 다쳐 장애인이 되었어요. 희아 씨는 아버지로부터 배운 것이 많다고 해요. 아버지는 북한을 원망하는 대신, ‘다름’을 인정하며 서로를 가엾이 여기고 끌어안는 커다란 마음을 가지고 있었지요. 그런 어릴 적 경험 때문인지, 희아 씨가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아주 따뜻합니다. 서로 다름으로 인해 갈등하더라도 이해하고 소통하려는 노력만 있으면 차이를 끌어안을 수 있다고 굳게 믿지요. 더불어 희아 씨는 이 책에서 우리의 작은 힘이 모였을 때 얼마나 큰 기적을 이루어 낼 수 있는지를 끊임없이 이야기합니다. ‘나’가 모여 ‘우리’를 이룰 때, 따로 떨어져 살아가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은 하나의 공동체가 되지요. 희아 씨는 남과 북으로 갈라진 우리들이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가 되어 행복한 공동체를 이루는 것이 희아 씨의 꿈이지요. 그래서 희아 씨는 분단으로 인해 생겨난 천혜의 자연 비무장 지대에서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곡 〈열정〉을 연주하는 게 꿈입니다. 맑은 눈동자로 통일된 세상을 꿈꾸는 희아 씨는 자신의 연주가 모든 사람의 마음에 가닿기를 희망합니다. 그런 자신의 노력이 우리 각자의 힘들을 모을 수 있고, 그것이 곧 통일이라는 기적을 일으키리라는 믿음을 가지고서요.
최상위 쎈 초등 수학 3-2 (2019년용)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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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은 고난도 3단계 난이도 학습을 도입하여 심화개념과 심화유형을 완벽히 다지고 굳힌 후 완성하는 시스템 교재입니다. [신유형], [통합형(STEAM)], [최고수준] 문제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을 키우며 문제해결능력을 신장시킬 수 있는 최고수준 문제 해결서로 문제에 대한 자세한 풀이를 제공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자기주도적 고난도 교재이며 QR코드를 스마트폰에 인식시키면 [γ단계]의 모든 문제에 대한 문제풀이 동영상을 무료로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고난도 대표유형에서 심화경시까지 과 함께하면 수학 실력을 한층 upgrade 시킬 수 있습니다.1. 곱셈 2. 나눗셈 3. 원 4. 분수 5. 들이와 무게 6. 자료의 정리1. 심화부터 경시까지 고난도 문제 총망라 2. 심화유형 집중학습 시스템으로 문제 해결력 업그레이드 3. 고난도 3단계 난이도별 구성 4. γ단계 문제풀이 동영상 서비스 무료 제공 [본문] 1. 개념학습: 단원별로 교과 내용을 정리하였고 고난도 문제를 풀 때 유용한 개념 및 방법을 정리해 놓았습니다. 상위 연계개념도 미리 살펴볼 수 있습니다. 2. α단계: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고난도 문제를 유형화하여 단계별 문제로 제공하고, 유제를 통해 유형을 다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β단계: 심화개념과 심화유형을 종합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단계입니다. 신유형, 통합형 문제가 제공됩니다. 4. γ단계: 최고난도 문제를 통해 종합적 사고력과 응용력을 기를 수 있는 단계입니다. 상위 1%에 도전하는 문제인 최고수준 문제가 제공됩니다. [권말부록] 교내외 경시대회에서 출제되는 수준 높은 문제를 단원별로 구성하여 실전에 더욱 강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답 및 풀이] 모든 문제에 대한 자세한 풀이, 다른 풀이, 참고, 주의사항을 제공하여 혼자서도 충분히 학습이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초코 초등 수학 3-2 (2023년)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2.05.23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는 교재다.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다. 단원별 단원 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1 곱셈 2 원 3 나눗셈 4 무게와 들이 5 분수 6 그림그래프 [바른답.알찬풀이][ 미래엔 초등 교과서 길잡이인 『초코 수학』은 교과서 순서에 맞춘 개념 설명과 이미지 개념으로 완벽한 개념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개념 확인 문제부터 유형, 응용유형 문제까지 탄탄하게 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 [ 단원별 단원 평가 2회로 단원 마무리와 학교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 초등 유명 일타 강사의 ‘개념 강의’, ‘응용유형 강의’ 제공! ‘미래엔 교과서 수학 정답 PDF’와 ‘인터렉티브 연산학습’ 제공!! *출판사 서평(리뷰) [1단계] 개념이 탄탄 교과서 순서에 맞춰 개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콕]에서는 개념 이해를 돕기 위해 개념을 그림, 표로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익힘책 개념탄탄]에서는 각 개념의 교과서, 익힘책 필수 문제와 중요 대표 문제를 통하여 개념의 이해 정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단계] 실력이 쑥쑥 다양한 유형별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중요 서술형 문제로 서술형 평가 대비도 할 수 있습니다. [3단계] 응용력이 UP UP 교과 학습 수준을 뛰어넘어 수학적 역량을 기를 수 있는 문제로 응용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단계] 시험도 척척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중요 문제를 선별한 단원 평가 1회, 2회로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바른답.알찬풀이] 정답과 자세하고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샌드위치 도둑
이마주 / 앙드레 마루아 지음, 파트릭 두아용 그림, 이정주 옮김,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 201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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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주명작,문학앙드레 마루아 지음, 파트릭 두아용 그림, 이정주 옮김,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 도움글
캐나다 총독(GG) 문학상 수상작. 스스로를 꽤나 어른스럽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알랭은 알고 보면 허점 많고, 어수룩한 아이다. 잘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가 당돌하게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거기에 장난기 가득한 그림도 한몫한다. 그림 속에 숨겨진 유머와 깨알 같은 재미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글 못지않다. 알랭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한다. 날마다 다른 샌드위치이고, 전날보다 더 맛있다. 알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샌드위치가 든 도시락 가방을 들고 신나게 학교에 간다. 그러던 어느 월요일, 누군가 알랭의 햄 치즈 샌드위치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이 누굴까?’, ‘왜 하필 내 샌드위치를 훔쳐갔을까?’ 그런데 다음날 또 알랭의 샌드위치가 사라진다. 이쯤 되면 ‘연쇄 절도’라고 판단한 알랭은 은밀히 수사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반 친구 가운데 뚱보 로뱅, 가난한 마리, 철딱서니 벤자맹, 샘 많은 마티아스를 의심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범인이 아니라는 단서를 확보하자, 다른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더 대담해지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결국 알랭은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천만한 덫을 놓게 되는데….월요일 오전 ㆍ 7 월요일 오후 ㆍ 20 화요일 아침 ㆍ 42 화요일 점심 ㆍ 68 수요일 ㆍ 82 목요일 ㆍ 94 금요일 아침 ㆍ 120 선생님과 읽어요 ㆍ 160★ 캐나다 총독(GG) 문학상 수상작 범인을 못 잡으면 오늘도 꼼짝없이 굶는다. 멍청한 샌드위치 도둑을 잡아라! 알랭은 엄마가 직접 만들어 주는 샌드위치를 정말 좋아한다. 날마다 다른 샌드위치이고, 전날보다 더 맛있다. 알랭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샌드위치가 든 도시락 가방을 들고 신나게 학교에 간다. 그러던 어느 월요일, 누군가 알랭의 햄 치즈 샌드위치를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범인이 누굴까?’, ‘왜 하필 내 샌드위치를 훔쳐갔을까?’ 그런데 다음날 또 알랭의 샌드위치가 사라진다. 이쯤 되면 ‘연쇄 절도’라고 판단한 알랭은 은밀히 수사를 시작한다. 처음에는 반 친구 가운데 뚱보 로뱅, 가난한 마리, 철딱서니 벤자맹, 샘 많은 마티아스를 의심한다. 하지만 친구들은 범인이 아니라는 단서를 확보하자, 다른 용의자를 찾아 나선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범인의 수법은 더 대담해지고,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진다. 결국 알랭은 범인을 잡기 위해 위험천만한 덫을 놓게 되는데……. 편견과 오해에 사로잡혀 있던 알랭의 긴박했던 일주일 ■ 왁자지껄한 사건, 엉뚱 발랄한 재미 스스로를 꽤나 어른스럽고 똑똑하다고 생각하는 알랭은 알고 보면 허점 많고, 어수룩한 아이다. 잘나지도 특별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한 아이가 당돌하게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시종 웃음을 자아낸다. 거기에 장난기 가득한 그림도 한몫한다. 그림 속에 숨겨진 유머와 깨알 같은 재미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글 못지않다. 그러니 천방지축으로 뛰어다니는 작품 속 아이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이야기에 푹 빠져들 수밖에 없다. 읽기 시작하면 절대 손에서 내려놓을 수 없는, 작품성과 오락성을 두루 갖춘 작품이다. ■ 시끌벅적한 사건 속에 숨겨둔 진짜 맛있는 이야기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범인을 추리하면서 벌어지는 시끌벅적한 사건 속에 묵묵한 우정, 부모와의 소통, 타인에 대한 이해, 편견에 대한 반성 등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닳고 닳은 훈계를 하지는 않는다. 알랭을 묵묵히 지켜보는 단짝들, 항상 알랭의 말에 귀 기울여 경청하는 부모님이 작품 전면에 드러나지는 않지만 알랭의 든든한 지원군인 셈이다. 이런 사람들이 있어서인지 알랭은 사건을 해결하면서 지금까지 미처 몰랐던 주변 사람들의 이면을 바라보게 되고, 가슴도 더 넉넉해진다. 밀려드는 업무에 지쳐 있는 교장 선생님이 눈에 들어오고, 뚱뚱하거나 가난하다고 무턱대고 의심했던 친구들의 일상이 보이기 시작한다. 비록 샌드위치는 없어졌지만, 샌드위치를 더 맛있게 먹는 방법을 터득하지 않았을까?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맛을 알게 된 알랭의 긴박했던 일주일을 훔쳐보자! ■ 모든 어린이가 열광하는 탐정 소설 많은 아이들이 한번쯤 탐정이 되는 것을 꿈꾼다. 《샌드위치 도둑》에 나오는 알랭도 사라진 샌드위치 덕분에 예기치 않게 탐정 노릇을 하게 된다. 추리를 펼치다보니 평소에 주의 깊게 보지 않았던 친구들과 선생님의 의외의 모습을 보게 되고, 모든 주변 인물을 의심하게 된다. 알랭의 추리와는 별개로 나만의 추리를 펼치면서 범인을 예상해본다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단, 확실한 증거를 가지고 추리를 펼쳐야 한다. 선생님과 곱씹으며 읽는 이마주 창작동화 이마주 창작동화에는 전략적 독서 방법론을 연구하는 현직 국어 교사 모임, 서울초등국어교과교육연구회의 도움글이 실려 있습니다. 추리 동화라는 장르 이해하기, 등장인물과의 ‘인터뷰 활동 꾸미기’, ‘뒷이야기 상상하기’ 등 다양한 독서 방법을 제안해서 작품을 곱씹으며 유의미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 번 읽고 마는 독서가 아니라 인물의 말이나 행동, 왜 그랬을까?, 마음은 어땠을까? 이렇게 묻고 답하다 보면 생각이 깊어지겠지요. 질문을 만들어, 묻고 답하면서 책 읽기. 내 생각을 남과 나누면서 생각의 깊이를 더하는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3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 20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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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수학동화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초등수학능력을 키워 주는 똑똑한 수학만화. 쿠키런 친구들이 쿠키왕국에서 펼치는 다양한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초등수학상식을 배울 수 있다. 만화에서 읽고 이해한 수학 내용을 똑똑수학비법으로 반복 학습하여 초등수학능력을 키울 수 있다.25 세상에서 가장 큰 시게는?-007 26 1분은 왜 60초일까?- 019 27 아르키메데스가 사랑한 입체도형- 029 28 여러 가지 정다면체!- 043 29 사이클로이드 곡선?!- 059 30 재미있는 사이클로이드 미끄럼틀!- 065 31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비율은?!- 075 32 자연의 신비, 피보나치 수열!- 087 33 사다리타기로 서바이벌 게임!- 099 34 규칙과 배열을 찾아라!- 111 35 확률로 미래를 예측하라!-127 36 쿠키왕국 숫자 왕을 찾아라!- 137 쿠키런 척척수학상식 - 151<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소개 수학은 어렵다? 아니에요. 수학은 재미있습니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것만 수학이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수학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부분에서 생활에 이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도 즐기고 있답니다. 아르키메데스가 입체도형을 사랑했다고요? 가장 빠른 미끄럼틀을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우리가 만들 수 있는 정다면체는 몇 가지가 있을까요? 재미있는 일대일대응 사다리타기 문제부터 자연 속에 숨어 있는 피보나치 수열까지. 이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쿠키런 척척수학상식>시리즈를 통해 여러분 모두 수학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 달려 볼까요?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의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초등수학상식을 UP! 쿠키런 친구들이 쿠키왕국에서 펼치는 다양한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초등수학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쉽고 자세한 콘텐츠로 초등수학능력을 UP! 만화에서 읽고 이해한 수학 내용을 똑똑수학비법으로 반복 학습하여 초등수학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바빠 초등 사자성어 + 따라 쓰기
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 / 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 2023.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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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에듀(이지스퍼블리싱)학습참고서분당 영재사랑 교육연구소, 호사라 (지은이)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사자성어 책이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또한 사자성어와 뜻을 네모 칸에 쓰다 보면 삐뚤빼뚤한 손 글씨는 바르게 교정되고, 맞춤법 연습까지 덤으로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다. 먼저 이 책의 사자성어는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인 초등학생의 특징을 고려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의미 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사자성어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화, 일기, 편지, 소개 글로 구성해, 친구들과 대화할 때나 글을 쓸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을 연습하는 코너도 추가해 맞춤법 실력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도 제공해, 복습도 게임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첫째 마당: 동물과 관련된 사자성어 01 일석이조 (一石二鳥) 02 용두사미 (龍頭蛇尾) 03 호시탐탐 (虎視眈眈) 04 견원지간 (犬猿之間) 05 마이동풍 (馬耳東風) 06 오비이락 (烏飛梨落) 07 화룡점정 (畵龍點睛) 08 천고마비 (天高馬肥) 09 구우일모 (九牛一毛) 10 군계일학 (群鷄一鶴) ★ 첫째 마당 복습 둘째 마당: 자연과 관련된 사자성어 11 청산유수 (靑山流水) 12 타산지석 (他山之石) 13 설상가상 (雪上加霜) 14 오리무중 (五里霧中) 15 풍전등화 (風前燈火) 16 청천벽력 (靑天霹靂) 17 우후죽순 (雨後竹筍) 18 청출어람 (靑出於藍) 19 형설지공 (螢雪之功) 20 금지옥엽 (金枝玉葉) ★ 둘째 마당 복습 셋째 마당: 사람과 관련된 사자성어 21 우공이산 (愚公移山) 22 팔방미인 (八方美人) 23 동문서답 (東問西答) 24 인산인해 (人山人海) 25 작심삼일 (作心三日) 26 안하무인 (眼下無人) 27 이구동성 (異口同聲) 28 새옹지마 (塞翁之馬) 29 적반하장 (賊反荷杖) 30 어부지리 (漁父之利) ★ 셋째 마당 복습 넷째 마당: 물건과 관련된 사자성어 31 언중유골 (言中有骨) 32 죽마고우 (竹馬故友) 33 대기만성 (大器晩成) 34 각주구검 (刻舟求劍) 35 동상이몽 (同床異夢) 36 등하불명 (燈下不明) 37 근묵자흑 (近墨者黑) 38 낭중지추(囊中之錐) 39 견문발검 (見蚊拔劍) 40 금상첨화 (錦上添花) ★ 넷째 마당 복습 다섯째 마당: 음식과 관련된 사자성어 41 계란유골(鷄卵有骨) 42 고진감래(苦盡甘來) 43 조삼모사(朝三暮四) 44 반포지효(反哺之孝) 45 화중지병(畵中之餠) 46 감언이설(甘言利說) 47 누란지위(累卵之危) 48 십시일반(十匙一飯) 49 감탄고토(甘呑苦吐) 50 약육강식(弱肉强食) ★ 다섯째 마당 복습 특별 부록: 머리가 좋아지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교과서 사자성어로 표현력 향상! 손 글씨는 예쁘게! 영재 교육학 박사가 제대로 만든 두뇌 자극 사자성어 책 영재 교육학 박사가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작정하고 제대로 만든 사자성어 책 ‘바빠 초등 사자성어+따라 쓰기’가 나왔다!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익히다 보면 표현력이 향상된다. 또한 사자성어와 뜻을 네모 칸에 쓰다 보면 삐뚤빼뚤한 손 글씨는 바르게 교정되고, 맞춤법 연습까지 덤으로 할 수 있는 일석삼조의 책이다. 먼저 이 책의 사자성어는 발달 단계상 구체적 조작기인 초등학생의 특징을 고려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의미 있게 배우도록 구성했다. 사자성어가 실제로 쓰이는 상황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이야기는 대화, 일기, 편지, 소개 글로 구성해, 친구들과 대화할 때나 글을 쓸 때 그대로 써먹을 수 있게 했다. 여기에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받침과 모음을 연습하는 코너도 추가해 맞춤법 실력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다. 특별부록으로 머리가 좋아지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도 제공해, 복습도 게임처럼 즐겁게 할 수 있다. 17년간 어린이를 밀착 지도한 호사라 박사의 지도 비법이 담긴 이 책을 끝내고 나면 “와! 어디서 그런 표현을 배웠어?” 하는 감탄을 부르는 표현력과 바른 손 글씨를 제대로 익히게 될 것이다. 표현력과 쓰기 실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을 위해 영재 교육학 박사가 제대로 만든 두뇌 자극 사자성어 책! 《바빠 초등 사자성어+따라 쓰기》 ■ 교육계의 걱정거리 ‘국어’ 최근 교육계에서는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저하’가 큰 걱정거리입니다. 특히 우려되는 과목은 ‘국어’입니다. 초등학생은 말하고, 듣고, 쓰고, 읽는 과정을 선생님들께 지속적으로 점검받으며 공부해야 하는데, 코로나19로 인해 이러한 경험이 많이 부족해졌기 때문입니다. ■ 어린이들의 쓰기 실력은 더욱 걱정돼 또한 교육부에서 초등 1~2학년 학생들에게 학습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받아쓰기를 신중하게 활용하라는 지침을 내린 이후, 1~2학년 쓰기 교육의 ‘상징’이던 ‘받아쓰기 시험’의 적용 시기가 늦춰지고, 빈도 역시 현저히 줄었습니다. 이에 띄어쓰기와 맞춤법에서 실수가 잦고, 글씨도 삐뚤빼뚤하게 쓰는 학생이 급증하여 부모님과 선생님 모두 당황스러워합니다. ■ 사자성어 따라 쓰기는 좋은 해결책! 다행히 그동안 시중에 초등학생을 위한 ‘쓰기’ 책이 많이 나왔습니다. 특히 글씨체도 잡고, 문해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사자성어 따라 쓰기 책이 나와 있어 반가웠습니다. 사자성어는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되는 훌륭한 소재입니다. 사자성어 따라 쓰기를 하면서 교과서에 나온 사자성어에 대한 사전 지식을 쌓는 이점도 있지요. 이러한 이유로 유명 학군지의 초등 논술학원에서는 사자성어만 따로 모아 공부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온 책들을 보니 아쉬운 점들이 많았습니다. ■ 초등학생의 발달 특성에 딱 맞춘 사자성어 책! 먼저 이 책이 필요한 초등학생은 발달적으로 구체적 조작기에 해당합니다. 즉,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를 통해 배우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초등 교과서와 수능에 나오는 사자성어만 쏙쏙 골라 뽑은 다음, 이를 동물, 자연, 사람, 물건, 음식과 관련된 것으로 마당을 분류하여 쉽게 상상되는 이미지로 연상하며 따라 쓰도록 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공부하는 어린이의 머릿속에는 사자성어의 장면이 더 잘 저장될 것입니다. ■ 생활 속에서 그대로 써먹을 수 있는 지문들! 또한 이 책에서는 이야기나 만화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이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대화, 일기, 편지 등으로 지문의 형식을 다양하게 구성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해력과 문해력이 향상될 것입니다. 또한 보다 풍부한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자 신문 기사와 소개 글도 추가하였습니다. 이 책을 공부한 어린이들은 대화할 때나 일기나 편지 등의 글을 쓸 때도 책에서 배운 사자성어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입니다. ■ 표준국어대사전 기준에 맞춘 정확한 예문 수록! 시중에 나온 책들을 살펴보니 맥락에 맞지 않은 예문을 종종 제시한 책이 많았습니다. 잘못된 예문은 어린이들에게 해당 사자성어에 대한 오개념을 심어 주어, 훗날 중학교, 고등학교 국어 시험을 치를 때 오답을 내게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표준국어대사전에 나온 정확한 예문을 바탕으로 가장 알맞은 상황을 구성했습니다. 이 책으로 사자성어를 배운 어린이들은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문장력, 띄어쓰기, 맞춤법까지 한 번에 해결! 여기에 더해 이 책에서는 사자성어가 활용된 문장을 ‘예문’으로 보여 주는 데 그치지 않고, 어린이들이 문장을 직접 완성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띄어쓰기를 정확히 익힐 수 있도록 V자를 표시해 두고, 마지막으로 초등학생이 자주 틀리는 받침이나 모음을 한 번 더 확인하는 코너를 넣어 맞춤법 실력까지 탄탄히 쌓을 수 있게 했습니다. 어린이들이 ‘바빠 초등 사자성어+따라 쓰기’ 책으로 글씨체를 예쁘게 가다듬고, 다양한 형식의 글감을 접하며 문장력과 표현력 그리고 띄어쓰기와 맞춤법까지 익힐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 책 속 부록: 머리가 좋아지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 카드’ 50장 책의 뒷면에는 두꺼운 종이로 카드 모양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앞면에는 사자성어 초성 퀴즈가, 뒷면에는 사자성어 그림과 정답이 담겨 있으니, 점선을 따라 자른 후 카드놀이를 해 보세요. 게임처럼 즐겁게 사자성어를 복습하며 두뇌 훈련을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방법 1| 초성 퀴즈가 적힌 앞면을 보고 사자성어를 맞혀 보세요. 방법 2| 사자성어 카드를 바닥에 펼쳐 놓고 다른 사람이 불러 주는 사자성어를 빨리 찾는 놀이를 해 보세요. 친구들과 누가 먼저 찾는지 내기를 하면 더 재미있어요. 방법 3| 초성 퀴즈가 적힌 앞면이 보이도록 카드를 펼쳐 놓으세요. 가위바위보를 하여 이긴 사람이 카드를 골라 사자성어를 말하고, 정답을 맞히면 카드를 가져갑니다. 사자성어 카드를 많이 가진 사람이 승리! ■ ‘바빠 초등 사자성어+따라 쓰기’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이 책은 반드시 소리 내어 읽는 것으로 시작하세요! 소리 내어 읽으면 내용을 정독하게 되고, 머릿속에 저장되어 학습 효과가 커져요! 1단계| 사자성어 뜻부터 제대로 알자! 사자성어의 뜻 먼저 읽어 보세요. 한자 뜻과 함께 사자성어에 숨겨진 뜻풀이도 함께 담았어요! 2단계| 글감을 소리 내어 읽자! 사자성어가 어떤 상황에서 쓰이는지 알려 주는 이야기를 읽어 보세요. 대화, 만화, 일기, 편지, 신문기사 등 생활 속에서 직접 써먹을 수 있는 지문을 담았어요! 3단계| 사자성어를 읽고 따라 쓰자! 사자성어를 소리 내어 읽으며 예쁜 글씨로 따라 쓰세요. V 표시된 부분을 보며 띄어쓰기도 함께 익혀 보세요. 4단계| 사자성어의 뜻을 채우고 따라 쓰자! 사자성어는 비유적인 표현이므로, 뜻을 정확하게 알아야 해요. 뜻을 채우고 예쁜 글씨로 따라 쓰며 바른 글씨체도 손에 익혀 보세요. 5단계| 문장력을 기르자! 사자성어를 넣어 생활 속 문장을 완성하세요. 비슷한 상황에서 사자성어를 활용하면 표현력이 좋다는 칭찬을 듬뿍 받을 거예요. 6단계| 맞춤법도 연습하자!틀린 받침이나 모음을 바르게 고쳐 쓰세요. 받아쓰기 시험에도 자신감이 생길 거예요! ■ 이 책으로 지도하는 부모님과 선생님, 이렇게 도와주세요! ★ 글감을 읽을 때 어린이 한 줄, 부모님 한 줄 또는 등장인물을 나누어 읽으면 더 재미있어요! ★ 아이들이 연필을 바로 잡아야 예쁜 글씨체를 익힐 수 있어요. 천천히 쓰더라도 연필을 바르게 잡고 쓸 수 있도록 지도해 주세요. ★ 맞춤법은 어른도 어려워하는 부분이니 틀려도 절대 혼내지 마세요! 어려워하는 어린이에게는 지문에서 힌트를 찾은 뒤 써 보라고 용기를 주세요! ■ 초등학교 방과 후 교재로 강력 추천! 문해력과 쓰기 능력이 부족한 초등학생의 방과 후 교재를 찾고 계신가요? ‘바빠 초등 사자성어+따라 쓰기’는 교과서 사자성어를 읽고 따라 쓰며 문장력과 표현력, 바른 글씨체, 맞춤법 실력까지 한꺼번에 키울 수 있어 효율적입니다.
어떤 소금을 먹을까?
웃는돌고래 / 김준 지음, 이장미 그림 / 2014.01.09
14,000원 ⟶ 12,600원(10% off)

웃는돌고래사회,문화김준 지음, 이장미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7권.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 소금을 파는 사람들, 소금으로 제를 올리는 사람들, 소금에 담긴 역사 이야기, 그리고 소금을 먹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다양한 각도에서 살아 있는 소금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부록에는 소금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찾아가 보면 좋을 곳들이나 소금을 만드는 갖가지 방법 등 소금에 관해 좀 더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을 따로 실어 놓았다. 1장에서는 소금과 염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2장에서는 소금이 단지 먹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준다. 3장에서는 소금 장수들이 소금을 지고 전국을 누비던 소금길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곳곳에서 환영받는 소금 장수 이야기를, 5장에서는 소금에 얽힌 갖가지 옛이야기를 실어 놓았다. 6장에서는 소금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장면들을 살펴보았다. 우리나라에 천일염이 시작된 계기나 주춤했다가 다시 힘을 내게 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다. 7장에서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들이 간장과 된장, 고추장, 젓갈 같은 발효식품을 얼마나 귀하게 대해 왔는지 살펴본다.여는 글 천일염의 비밀을 찾아라! 1장 소금밭에 놀러 가자! 하늘과 땅이 만나야 만들어지는 태양의 보석, 소금 새로 드러난 소금밭의 가치 -소금밭에 쓰이는 도구들 2장 소금으로 불을 막아? 나쁜 기운 몰아내는 소금의 힘 바닷물로 불을 막는 함평 불막이제 소금으로 불을 막는 사람들 -소금을 얻는 여러 가지 방법 3장 가노 가노 언제 가노 열두 소금길 언제 가노 물 위의 소금길 육지의 소금길 고속도로가 된 소금길 검단선사의 보은염길 -60년 만에 만든 보은염 4장 소금 사고파는 사람들 쌀을 줄 테니, 소금이랑 바꿔 줘 연예인만큼 인기 있었던 소금 장수 우리 소금, 수입 소금 -소금이 궁금해? 여기로 가 봐! 5장 소금 지게에서는 이야기가 몽글몽글 말이 된 소금 장수 소금 장수와 구렁이 소금 장수의 결혼 소금 장수와 아들 소금 장수 을불 귀신 말을 알아듣는 소금 장수 소금으로 도로를 만들어? 6장 우리 소금의 역사 나라에서 소금을 관리하다 소금을 둘러싼 권력 다툼 일제강점기, 우리 소금의 역사 소금, 모자라도 걱정! 남아돌아도 걱정! -갯벌천일염의 전설, 비금 염전 -아주 특별한 염전들 7장 부엌에 있는 고마운 약, 소금 좋은 음식이 곧 좋은 약 우리 집 보약은 소금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은 소금과 장이 보약 부록 소금에 관한 여러 가지 속담 참고 문헌소금 한 알에 담긴 놀라운 문화사! 소금이 건강에 안 좋다고, 너무 짜게 먹지 말라는 이야기 많이 들었을 거예요. 소금을 너무 많이 먹으면 당연히 안 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먹으면 살아갈 수가 없지요. 알맞은 양을 먹는 게 중요해요. 물론 어떤 소금을 먹느냐도 중요하고요. 오랫동안 바닷가 마을을 다니면서 섬과 바다 사람들을 취재해 온 김준 선생님이 소금 한 알에 담겨 있는 놀라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우리 밥상에 올라오는 소금이 예전에는 식품이 아니라 광물로 분류됐다는 거 알아요? 먼 옛날, 소금 장수들이 소금 지고 오가던 길이 오늘날 고속도로가 되었다는 사실은요? 그 당시 소금 장수 인기가 요즘 아이돌 못지않았다는 얘기는 믿어져요? 소금으로 불을 막을 수 있다는 소리는 들어 봤나요? 전쟁이나 가뭄, 홍수에 대비해 나라에서 가장 먼저 챙기는 게 소금이었다는 건 어때요? 소금을 얻기 위해 소더러 갯벌을 갈게 했던 옛사람들의 지혜는 어떻게 생각되나요? 소금에 얽힌 과학적이면서 재미난 이야기들이 아주 많이 들어 있어요. 김준 선생님의 막내딸 별아와 함께 우리나라 염전 구석구석을 돌아보면서 우리 소금 장인들의 땀과 열정도 만나 보아요! 갯벌천일염의 놀라운 비밀! 전 세계에서 갯벌천일염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나라는 바로 우리나라, 한국이에요. 우리에게는 익숙하지만 세계 사람들은 바다에서 소금을 얻는 것이 아니라 산에서도 캐고, 호수에서도 얻고, 덩어리 소금을 쪼개 먹기도 한대요. 우리 갯벌천일염을 찾는 이들이 점점 늘어나는 건, 다른 나라 소금에는 들어 있지 않은 몸에 좋은 미네랄이 우리 소금에 잔뜩 들어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는 우리 갯벌천일염이 단순한 소금이 아니라 몸에 좋은 약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잘 몰랐어요. 그래서 태양과 바람이 만들어 준 천일염보다 공장에서 만든 정제염, 기계염을 더 높이 쳐주던 때도 있었지요. 갯벌천일염이 얼마나 우수한지 널리 알리고 싶어서 작가는 곳곳의 소금 장인들을 찾아다녔어요. 염전 바닥에 아무것도 깔지 않고 소금을 생산하는 박성춘 삼촌도 만났고, 전라도 섬에서도 천일염을 만들 수 있다는 걸 알게 한 박삼만 아저씨의 이야기도 들었어요. 태평 염전처럼 오래된 소금 시설들을 등록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게 돕고, 우리나라 최초의 염전인 주안 염전에도 찾아갔지요. 60년 만에 자염을 구운 김만수 할아버지 얘기도 엄청 감동이랍니다! 발로 뛰어 취재한 소금 문화유산답사기! 소금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은 많았지만, 이렇게 다양한 각도에서 살아 있는 소금 이야기를 담은 책은 없었어요. 소금을 만드는 사람들, 소금을 파는 사람들, 소금으로 제를 올리는 사람들, 소금에 담긴 역사 이야기, 그리고 소금을 먹는 사람들 이야기까지 말이에요. 한마디로 소금 백과사전이랍니다. 1장에서는 소금과 염전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소금을 어디에서 어떻게 만드는지, 왜 ‘소금을 만든다’고 하지 않고 ‘소금 농사를 짓는다’고 하는지, 소금밭이 소금 만드는 것 말고 다른 역할도 한다는데 그건 또 뭔지… 소금밭 답사 이야기를 통해 재미있게 알아보세요. 2장에서는 소금이 단지 먹는 것만이 아니라 문화적으로도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고 있어요. 나무로 지은 건물이 많았던 옛날에는 불만큼 무서운 것도 없었는데, 그 불을 막기 위해 소금을 썼다지 뭐예요. 소금 앞에서 맥을 못 추던 불 이야기 좀 들어 보세요! 3장에서는 소금 장수들이 소금을 지고 전국을 누비던 소금길의 이야기를, 4장에서는 곳곳에서 환영받는 소금 장수 이야기를, 5장에서는 소금에 얽힌 갖가지 옛이야기를 실어 놓았지요. 읽어 내려가다 보면 저절로 이 땅의 옛날 모습이 떠오르면서 신명이 차오른답니다. 6장에서는 소금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 속 장면들을 살펴봤어요. 우리나라에 천일염이 시작된 계기나 주춤했다가 다시 힘을 내게 되는 모습들을 확인할 수 있어요. 7장에서는 우리 할머니, 할머니의 할머니들이 간장과 된장, 고추장, 젓갈 같은 발효식품을 얼마나 귀하게 대해 왔는지 살펴봤어요. 가난하고 배고픈 사람에게는 장과 소금이 보약이었다는 이야기, 이순신 장군도 전쟁을 치를 때는 병사들에게 소금부터 준비하게 했다는 얘기를 들으면 소금이 이렇게나 귀한 먹을거리였나 싶어서 감탄하게 돼요. 그리고 각 장마다 소금에 관해 좀 더 알려주고 싶은 이야기들은 따로 부록으로 실어 놓았어요. 소금밭에서 쓰이는 여러 도구도 보여 주고, 소금을 만드는 갖가지 방법도 소개해 놓았지요. 소금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을 때 찾아가 보면 좋을 곳들이나, 우리 염전 가운데 꼭 알아 두면 좋을 곳들도 소개해 두었어요. 각 장 부록만 읽어도 소금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주는 소금 박사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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