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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의 탈
크레용하우스 / 최양숙 글, 이상희 옮김 / 2007.04.15
9,000원 ⟶ 8,1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외국창작최양숙 글, 이상희 옮김
기민이는 할로윈 때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한다. 어머니는 할아버지 유품 중에서 쓸 만한 것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할아버지 상자를 갖고 왔다. 하지만 기민이는 할아버지 상자가 싫다. 할아버지는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다. 기민이는 할아버지가 너무 나이 드신 탓에 이따금 자신을 알아보지 못해도 그저 할아버지와 함께 있는 게 좋았다. 잠이 안 오던 어느 날, 기민이가 할아버지 방을 들여다보기 전까지. 잠이 안 오던 밤에 할아버지 방에서 불빛이 새어 나오기에, 기민이는 반가워서 할아버지 방문을 열었다. 그런데 뒤돌아본 할아버지는 끔찍한 얼굴을 하고 있었다. 그날 밤 이후로 기민이는 할아버지와 단둘이 있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날이 밝자, 기민이는 할아버지 상자가 무서워 보이지 않았다. 그래서 ‘할아버지 사진’과 ‘탈’이라고 표시된 상자를 열어 봤다. 상자에서 그 끔찍했던 밤 자기를 놀라게 했던 얼굴을 발견한 기민이는 ‘탈’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그날 밤 일도 이해할 수 있었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민이가 할로윈 때 할아버지로 꾸밀 거라고 이야기하자, 다른 아이들은 노인으로 꾸미는 건 하나도 안 무섭다며 놀린다. 하지만 탈꾼 할아버지로 가장한 기민이가 춤을 추자, 아이들 모두 겁먹은 얼굴이 된다. 집에 오는 길에 넘어진 기민이는 그만 탈에 흠집을 내고 만다. 넘어질 때 떨어진 할아버지의 편지를 아이들이 기민이에게 가져오게 되고 기민이는 곁에는 없지만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오는 것을 느끼게 된다.■ 탈이라는 한국 전통 문화와 할로윈이라는 외국 문화의 결합을 통해 할아버지와 서로 이어져 있다는 걸 깨닫는 소년의 이야기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한국 아이들은 자신의 나라의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관심을 갖고 알고 있을까? 반대로 한국에 살고 있는 아이들은 다른 나라의 잘 알려진 민속 전통에 대해 얼마나 자세히 알고 있을까? 미국에 사는 기민이는 할로윈에 어떻게 꾸밀 것인지 고민하던 중 한국의 이름난 탈꾼이었던 할아버지의 유품이 든 상자를 보게 된다. 그리고 할아버지와의 기억을 되살리며 ‘탈’과 ‘탈춤’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기쁜 마음으로 할아버지의 탈과 춤옷으로 할로윈 분장을 한다. 그리고 그날, 할아버지가 기민이에게 남긴 편지를 우연히 전해 받게 되고 그 편지 속에서 자신을 향한 할아버지의 따뜻한 마음도 느끼게 된다.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
궁리 / 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 2018.09.17
15,000원 ⟶ 13,500원(10% off)

궁리명작,문학휴 로프팅 (지은이), 임현정 (옮긴이)
둘리틀 박사의 모험 10권.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다. 10권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에서는 박사가 달에서 돌아온 다음 지구의 기후에서 달 씨앗을 제대로 싹을 틔워 키우는 작업에만 몰두했다. 박사의 꿈은 우리가 달에서 본 것처럼 이 세상의 인간들이 실제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박사는 영생의 비밀이 동물들이 달에서 먹는 음식, 바로 채소와 과일에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곧 이 연구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달 씨앗들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원주민 자연학자 긴 화살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낙심한 박사를 보다 못한 동물친구들은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 비밀의 호수에 사는 '진흙얼굴'이라는 이름의 거북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박사님에게 제안한다. 얼마 후 진흙얼굴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조 작전을 더욱 서두른다. 진흙얼굴은 대홍수 시절 노아의 방주에 탄 이야기,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년소녀를 동물들이 적대시하고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버틴 이야기, 결국 진흙얼굴 부부의 도움으로 그들이 이 세상의 시작을 일구어 지금의 인간들이 있게 된 사연을 차근차근 들려준다.1부 1장 달에서 온 씨앗 2장 프린스, 아이리시세터 3장 치프사이드의 방문 4장 사라진 박사님 5장 좌절된 꿈 6장 치프사이드와 내가 세운 계획 7장 진흙얼굴과 비밀의 호수에 대한 기억 8장 사라진 공책 9장 흰쥐 사서 10장 공책 도난 사건 11장 런던으로 돌아간 치프사이드 12장 자연학자의 조수가 하는 일 13장 저녁 식사 후 이야기 시간 14장 폭풍우 15장 참새들을 위한 응급처치 16장 긴 밤의 끝 17장 치프사이드 부부의 여행 18장 비밀의 호수를 찾아내다 2부 1장 우리 배, 앨버트로스 2장 안녕, 퍼들비 3장 바다 위 둘리틀 가족 4장 쇠바다제비 5장 판티포에서 받은 환대 6장 수상 가옥에서 열린 만찬 7장 밀림 정찰병 8장 리틀판티포강 9장 악어들의 수수께끼 10장 선발대 11장 그레이트사우스벤드로 가는 길 12장 짐 장군 13장 마지막 구간 14장 수수께끼 도시 15장 거북의 섬 16장 긴 밤의 끝 3부 1장 하마 유람선 2장 거북 마을 3장 대홍수의 시대 4장 코끼리들의 행진 5장 왕의 생일을 위한 불꽃놀이 6장 노아의 방주와 큰 파도 7장 떠다니는 나무 8장 바다 한가운데에서 방주를 떠난 진흙얼굴 9장 벨린다의 오빠 10장 바다 밑에서 찾아낸 포도주 11장 에버, 가자의 목숨을 구하다 12장 하늘에 나타난 신호 13장 새로 태어난 언어 14장 암호랑이 15장 큰까마귀의 모험 16장 정원 위의 바닷새들 17장 영양과 초식동물들 4부 1장 인간, 동물의 노예가 되다 2장 고양이족의 반란 3장 탈출 4장 코끼리 왕국의 몰락 5장 옛 친구와 다시 만나다 6장 중가니이카 호수라는 이름을 갖게 된 이유 7장 거인들의 무덤 8장 마음을 바꾼 벨린다 9장 드디어 도착한 바다 10장 배 만들기 11장 평화의 섬 12장 아메리카다! 13장 큰까마귀, 새로운 세계를 탐험하다 14장 농장 15장 노를 저어 비밀의 호수로 내려가다 16장 보물의 방 17장 세상의 왕관어떤 동물들과도 대화할 줄 알며, 그들을 아끼고 사랑했던 둘리틀 박사! 뉴베리 상 수상 작가 휴 로프팅이 그려낸 엉뚱발랄 의사와 동물 친구들의 모험 이야기!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 중 5차분 출간!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전12권)를 펴내며! 1886년에 영국에서 태어난 휴 로프팅은 미국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에서 공학 학위를 받았다. 하지만 그는 기술자보다는 이야기 작가로 훨씬 더 유명하다. 로프팅은 1차 세계대전에 중위로 참전했다. 그 시절 그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보내는 편지에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의사의 모험을 담았고, 이 이야기들이 둘리틀 박사 시리즈 열두 권(두 권은 사후에 출판됨)으로 이어졌다. 그래서인지 이 책들에는 아이들에 대한 아빠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이 책들의 주인공인 둘리틀 박사는 낙관으로 가득 차 조금은 대책 없는 인물로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언제나 예의 바르고, 정이 많고 무엇보다도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이다. 유쾌하고 낙천적인 주인공과 개성 뚜렷한 앵무새, 개, 돼지 등 동물들이 함께 펼치는 모험담은 무척이나 재미있다. 휴 로프팅의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 몇몇 권들은 여러 번 우리말로 옮겨져 출판되었지만, 열두 권 전체를 우리말로 읽을 수 있게 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화생물학자 리처드 도킨스, 침팬지 연구가 제인 구달 등 세계적 과학자들을 비롯해 많은 사람에게 인생의 책으로 기억되었듯, 우리말로 옮겨진 이 책들도 훗날 누군가에게 의미 있게 기억되기를 바란다. 생사가 엇갈리는 전쟁터에서 고통받는 말과 개들을 바라보며 그들의 말을 알아들어줄 둘리틀 박사를 떠올린 휴 로프팅! 고국의 두 아이에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를 쓰고 그려 보낸 편지가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 그리고 우리의 인생의 책이 되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전12권 중 5차분으로 9권 『둘리틀 박사, 달에서 돌아오다』, 10권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가 출간되었다. 그동안 둘리틀 박사 이야기들 중 몇 권은 출간된 적이 있지만, 열두 권 전체를 모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참고로, 일본 이와나미에서는 1950년대부터 차근차근 펴내기 시작해 현재 열두 권 전권을 세트로 판매하고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 중 1권 『둘리틀 박사의 이야기』는 오디오북으로 제작되어 독자들을 만나고 있고, 2권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주연 영화로 한창 제작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둘리틀 박사의 모험 시리즈는 제인 구달과 리처드 도킨스는 자신들의 인생의 책이라고 이야기한 바도 있다. 그중 『둘리틀 박사의 바다 여행』은 뛰어난 아동문학작품에 주는 뉴베리 상을 받기도 했다. 그렇다면 둘리틀 박사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 가장 큰 매력은 역시 동물과 소통하는 능력이다. 둘리틀 박사를 찾아온 다른 동물들도 모두 마찬가지였다. 박사가 자기들 말을 한다는 걸 알게 된 동물들이 어디가 어떻게 아픈지 말해 준 덕분에 치료는 쉬운 일이 되었다. 이제 집으로 돌아간 동물들은 모두 형제와 친구들에게 큰 정원이 딸린 작은 집에 진짜 의사가 살고 있다는 말을 해 주었다. 아픈 동물은 누구든 마을 끄트머리에 있는 박사의 집으로 찾아왔다. 말이나 소나 개뿐만이 아니었다. 들쥐, 물쥐, 오소리, 박쥐 등 들판에 사는 작은 짐승들도 아프면 즉시 박사를 보러 왔기 때문에 그의 넓은 정원은 늘 동물들로 북적였다. 어찌나 많은 동물이 찾아오는지 박사는 종류별로 다른 출입구를 만들어야 했다. 정문 앞에는 ‘말’, 옆문에는 ‘소’, 부엌문에는 ‘양’이라고 써서 붙였다. 심지어는 쥐들을 위해 지하실로 통하는 작은 굴도 만들었는데, 그곳에서 쥐들은 박사가 보러 올 때까지 줄을 서서 얌전히 기다렸다. -1권 『둘리틀 박사 이야기』 중에서 10권 『둘리틀 박사와 비밀의 호수』에서는 박사가 달에서 돌아온 다음 지구의 기후에서 달 씨앗을 제대로 싹을 틔워 키우는 작업에만 몰두했다. 박사의 꿈은 우리가 달에서 본 것처럼 이 세상의 인간들이 실제로 영원히 살 수 있게 하는 것이었다. 박사는 영생의 비밀이 동물들이 달에서 먹는 음식, 바로 채소와 과일에 있다고 확신했다. 그러나 곧 이 연구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왜냐하면 달 씨앗들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줄 원주민 자연학자 긴 화살이 행방불명이 된 것이다. 낙심한 박사를 보다 못한 동물친구들은 오래 사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해줄 비밀의 호수에 사는 ‘진흙얼굴’이라는 이름의 거북을 만나러 가는 여정을 박사님에게 제안한다. 얼마 후 진흙얼굴이 위기에 처했다는 소식을 듣고 구조 작전을 더욱 서두른다. 진흙얼굴은 대홍수 시절 노아의 방주에 탄 이야기, 그리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소년소녀를 동물들이 적대시하고 그들의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버틴 이야기, 결국 진흙얼굴 부부의 도움으로 그들이 이 세상의 시작을 일구어 지금의 인간들이 있게 된 사연을 차근차근 들려준다. *********** 이야기 속에서 둘리틀 박사는 무한 긍정 낙천주의자이기도 하다. 어떤 위기에서도 침착함을 잃지 않고 동물들과 상의해서 지혜로운 결론을 얻어낸다. 휴 로프팅은 암울한 전쟁터에서 스러져가는 동물들을 바라보며, 자신의 딸과 아들에게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자 자신이 직접 그림까지 그려 둘리틀 박사 이야기를 편지로 보낸다. 그 편지들이 100여 년 이후까지 전해져 우리에게 생명에 대한 사랑, 모험을 향한 호기심 등을 붇돋아주는 것을 보며, 고전의 힘을 새삼 느끼게 된다.박사님은 파이프에 불을 붙이고 의자에 다시 앉은 다음 천장을 향해 담배 연기를 뿜으며 말했다.“오늘 난 아주 중요한 결정을 내려야 했어. 난 우리가 달에서 가져온 채소 씨앗을 이용해서 인간이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연구는 물론이고…” 박사님은 잠시 말을 멈추고는 독서등의 불빛을 응시했다. 그 순간 박사님의 눈에는 미소가, 씁쓸하면서도 슬픈 미소가 어렸다. 이윽고 박사님이 말을 이었다. “적어도 지금은 인간의 수명을 연장하는 연구 역시… 그만두겠어.”한동안 침묵이 이어졌다. 침묵은 1분 정도 계속된 것 같다. 하지만 내게는 영원처럼 느껴졌다. 나는 폴리네시아와 런던 참새 치프사이드를 번갈아 쳐다보았다. 그들의 얼굴 표정은 매우 엄숙했다. 그들 역시, 나와 마찬가지로, 존 둘리틀 박사님이 방금 우리에게 한 말이 얼마나 심각한 내용인지 알기 때문이었다. 박사님은 달에서 돌아온 다음 지구의 기후에서 달 씨앗을 제대로 싹을 틔워 키우는 작업, 오로지 그 작업에만 쉼 없이 매달렸다. 내가 날마다 박사님을 찾아오는 환자들을 돌볼 수 있도록 박사님이 내게 진료와 동물 약에 대해 가르친 이유 역시 남는 시간 동안 이 일에 매진하기 위해서였다. 박사님은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생각에 잠긴 채 내 말에 어느 정도는 동의한다는 듯이 고개만 끄덕일 뿐이었다.“항해를 떠나시는 게 어떨까요?” 나는 흥분을 감추기 위해 목소리 톤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물었다. “항해를 다녀온 지 오래 되셨잖아요. 전 박사님이 진흙얼굴을 만나러 비밀의 호수를 다시 가 보시는 건 어떨까 생각했어요. 적어도 거북에게서 오래 사는 것에 대해 뭔가 배울 기회가 있지 않을까요?” “스터빈스, 그건 모두… 어… 두 가지에 달려 있어. 일단 우리가 진흙얼굴을 다시 찾을 수 있느냐는 점이야. 알겠지만 난 거북과 소식이 끊긴 지 오래됐단다. 두 번째는 물론 우리가 들은 대로 거북이 장수하는 게 사실이라고 해도 진흙얼굴이 과연 인간의 수명을 거북의 수명만큼 연장할 수 있는 방법을 알지는 전혀 확신이 서질 않아.” “가신 일은 어떻게 됐어요, 박사님? 진흙얼굴은 아직 살아 있나요?”박사님이 말했다 “살아 있는 게 분명해. 정말 그런지는 알기가 힘들지만. 진흙얼굴을 깨울 수가 없어. 자고 있거든.” “자고 있다구요! 전 이해가 안 돼요.” 내가 외쳤다. 박사님이 말했다. “상황이 그래. 딱 겨울잠을 잘 때거든. 진흙얼굴을 묻어 버린 지진이 일 년 중 거북들이 겨울잠을 자러 들어가는 바로 그 달에 일어났어.”내가 말했다. “하지만 박사님, 박사님 말은 진흙얼굴이 자신이 위험에 처했다는 걸 아예 모른다는 거예요?”“흐음, 스터빈스, 아마도 죽거나 크게 다칠 만한 위험은 없었을 거야. 거북은 천성적으로 아주 침착한 종이거든. 당연히 진흙얼굴은 매년 스스로 땅속에 들어간단다. 그렇게 깊이 들어가는 건 아니고. 치프사이드와 베키가 아프리카에 오지 않았다면 겨울잠에서 깬 다음 어떻게 나왔을지는 아무도 몰랐겠지.”
(고고학 탐험대) 바이킹 : 인류 문명 발굴하기 5
넥서스주니어 / 크리스틴 하트 글, 정윤희 역, 조가영 감수 / 2008.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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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주니어역사,지리크리스틴 하트 글, 정윤희 역, 조가영 감수
우연히 발견된 고대의 유물, 단순한 물건일 뿐일까요? 『고고학 탐험대』는 세계 곳곳에 숨어 있는 유물을 발굴해 고대 문명의 역사를 낱낱이 파헤칩니다. 알 수 없는 과거에 생생한 숨결을 불어넣는 흥미진진한 고고학의 현장으로 지금 떠나 봅니다! 위대한 항해와 무역의 세계 바이킹! 바이킹들은 고국 스칸디나비아를 떠나 북유럽을 거침없이 누비며 활약했습니다. 무시무시한 전투 기술과 놀라운 항해술, 러시아와 북유럽을 주름잡았던 능수능란한 무역 활동까지, 오늘날 고고학자들은 바이킹의 역사 발굴을 통해 그들의 삶과 사회를 들여다봅니다.바이킹 시대 고고학으로 얻은 사실 바이킹 사회 오세베르 선장묘 부자와 가난한 사람 정치 싱벨리르 발굴 법, 범죄, 처벌 종교 일상생활 브라타흘리드 발굴 음식과 농사 무역과 마을 비르카 발굴 마을 생활 바이킹의 전쟁 렙턴 발굴 군인과 무기 배와 항해 로스킬레 발굴 조선술과 항해술 세계 속의 바이킹 란세오 메도스 발굴 미술, 교육, 종교 고틀란드 발굴 신과 여신 그리스도교의 등장 옐링 발굴 룬 문자와 글 오늘날의 바이킹 고고학 바이킹 연대기 바이킹 고고학 연대기 낱말 풀이 찾아보기고고학 탐험대 5 바이킹 ● 바이킹 문화에 대해 재미있게 배우며 세계사 공부의 기초를 다질 수 있다. ● 고고학자들의 증언과 풍부한 자료 사진을 통해 생생한 발굴 현장을 느낄 수 있다. ● 유적과 유물을 바탕으로 고대 문명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다. ● 잘못 알려진 역사 상식을 바로잡아 준다. 『고고학 탐험대』 바이킹 편은 바이킹의 문명에 대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바이킹 문화의 유적과 유물에 대한 서술을 바탕으로 관련 사료의 사진을 풍부하게 제시하고 있지요. 역사적 발굴과 발견에 초점을 맞추면서 각 문명을 간략하게 소개하고, 각 문명에서의 주요 발굴품과 그것의 의미, 중요성을 알려 줍니다. 또한 책 속에 마련된 다양한 코너를 통해 다른 역사책과 차별된 놀라운 지식과 재미를 안겨 줍니다. 증언자의 한마디 문화재 발굴 현장에 있던 고고학자들의 증언을 통해 생생한 발굴 현장을 느낄 수 있는 코너. 고대에 만들어진 문서나 비석 등에 새겨진 문구를 보며 당시 사람들의 생활이나 생각도 추측할 수 있어요. 고고학 도전! 고고학은 도저히 알 수 없을 것 같은 사실도 알아내지요. 고고학자들이 유적과 유물을 통해 역사적 사실을 유추해 내는 과정, 날로 발전되는 고고학 기술 등 고고학에 대한 깜짝 놀랄 만한 일들을 말해 줍니다. 신화인가, 사실인가? 놀랍고 신비로워 도무지 믿기 힘든 사건이 역사적 사실인지, 단지 꾸며낸 이야기인지 궁금하다면 이 코너를 꼭 읽어 보세요.
종결자 고드래뿅 1
서울문화사 / 송도수 글, 차현진 그림, 이선희 콘텐츠 구성 및 감수 / 2013.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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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송도수 글, 차현진 그림, 이선희 콘텐츠 구성 및 감수
초등학생이 가장 헷갈리는 국어 160개의 사용법을 확실하게 알게 하는 국어학습만화이다. 초등교과 연계 국어 학습만화로,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직접 구성한 학습 콘텐츠, 난이도별 상중하 문제 수록 워크북, 심화학습 페이지, 본문에 나온 사자성어를 익히는 핸드북로 구성되어 있다. 세계 정복을 꿈꾸는 악의 조직 '타카리'는 전국의 국어 선생님을 모두 잡아 가둔다. 그러나 '타카리'의 포위망을 뚫고 탈출한 자가 단 한 명 있었으니, 바로 윤똑똑 선생님! 윤 선생님이 '타카리' 일행에게 잡히지 않도록, 종결자 고드래뿅이 구해 주러 오는데….1화 심판의 날 2화 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3화 새벽을 달리다! 4화 여동생의 복수 5화 동물을 사랑하자! 6화 투명인간의 습격 7화 투명인간, 똥 밟다! 8화 끝순이의 사랑 9화 흡혈귀가 온다! 10화 공포의 치과 11화 그는 신세대 흡혈귀였다! 12화 최종 흡혈귀 그녀! 13화 뿅, 때밀다! 14화 뿅, 흡혈귀 되다! 15화 윤똑똑도 흡혈귀 되다! 국어 심화 더하기 나침반 정답 및 해설 찾아보기어른들도 헷갈려서 뜻도 모르고 사용하던 우리말 국어!! 국어만화 을 통해 아이들을 국어의 달인으로 만든다!! [이 책의 특징] ①초등교과 연계 국어 학습만화 ②초등 선생님이 직접 구성한 학습 콘텐츠 ③선생님이 직접 쓴 난이도별 상중하 문제 수록 워크북 ④심화학습 페이지, 본문에 나온 사자성어를 익히는 핸드북 1권에서는 총 161가지의 다양한 낱말과 관용어·부사·동사·사자성어의 상세한 뜻을 상황과 함께 제시하여 그 올바른 표현법을 제대로 알려주고,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혼동하지 말고 구별해야 할 말 안 / 않 -든 / -던 돼=되어 너무 / 아주 / 정말 / 참 덕분 / 때문 / 탓 햇빛 / 햇볕 / 햇살 / 햇발 왠지 / 웬 -로서 / -로(써) 안절부절못하다, 주책없다 갑절 / 곱절 가르치다 / 가리키다 반드시 / 반듯이 거치다 / 걷히다 느리다 / 늘이다 / 늘리다 다리다 / 달이다 부치다 / 붙이다 다르다 / 틀리다 안치다 / 앉히다 시키다 / 식히다 거름 / 걸음 바치다 / 받치다 볼기 / 엉덩이 / 궁둥이 잊어버리다 / 잃어버리다 메다 / 매다 작다 / 적다 쫓다 / 좇다 검정=검은색 / 빨강=빨간색 [기본색의 우리말 이름] 관용어 오지랖이 넓다 시치미를 떼다 식물을 채취하는 다양한 표현 캐다 / 뜯다 / 훑다 / 꺾다 / 베다 / 따다 단위를 나타내는 말 손 / 줌 / 모 / 쌈 / 매 / 벌 / 켤레 / 접 재미있는 우리말 어원 부리나케 부랴부랴 바보 비지땀 호주머니 천둥벌거숭이 다양한 복수 표준어, 사자성어, 한자어 속뜻풀이 등 [어린이 독자 + 학부모의 평가] 종합학습만화지 애독자엽서를 통해 전해진 에 대한 의견 * 학부모 평가 “흔히 접하는 말임에도 불구하고 알쏭달쏭 헷갈리는 말들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설명 또한 구분이 잘 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류주빈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영등포구 신길7동) “국어는 모든 과목의 기본이지요. 그만큼 국어 교육이 중요한 데, 지금껏 없던 방식으로 국어만화가 새로 나와서 좋아요.” 유해민 어린이 학부모(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국어심화 더하기에서 접하지 않은 시와 표현 방법에 대한 설명이 좋았어요! 스마트폰에 푹~ 빠져 사는 요즘 아이들에게 더욱 좋은 가르침이네요.” 전우찬 어린이 학부모(광주 북구 중흥동) “국어 맞춤법에 관련하여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에서 배운 내용들로 가끔 "이 중에서 알맞게 사용한 것은 뭘까?" 하며 문제를 내기도 한답니다.” 곽건우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성북구 월곡1동) “은 바른 우리말 익히기에 더없이 유익합니다!” 장은혜 어린이 학부모(경기도 이천시 설성면) 학부모 평가 “맞춤법, 표기법에 따른 차이를 충분히 설명해 주어서 만족스럽습니다. 자연스럽게 어휘력도 늘어서 좋네요.” 전우석 어린이 학부모(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국어 받아쓰기 때 잘 틀리던 맞춤법에 대해 구분해서 잘 이해하고 올바르게 쓰게 되었어요.” 전석태 어린이 학부모(김해시 장유면 삼문리) “큰아이가 에서 본 것들을 퀴즈로 내면서 그 차이점을 아냐고 묻더라고요. 저도 잘 몰랐는데, 학습만화로 배운 대로 자세히 잘 설명해 주어서 엄마아이 모두 정확히 알게 되었답니다.” 박재성 어린이 학부모(경상북도 영주 휴천3동) “헷갈리거나 잘못 사용하는 우리말을 재미있게 구성하여 실상활에서 사용하기 쉽게 가르쳐 줍니다. 딸아이가 저에게 바로 사용하면서 재밌어 하네요. 학습효과 짱짱짱!” 박선진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노원구 중계2.3동) “국어 문법 사례를 충분히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하는 게 좋습니다.” 주용현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아이가 혼동하기 쉬운 낱말을 자연스럽게 공부하고 바른 말을 사용하게 되네요.” 이호준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노원구 상계3동) “은 바른 언어와 글을 아이가 재미있게 접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또 일기나 독후감 등 글을 쓸 때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김나연 어린이 학부모(충남 당진시 송악읍) “요즘 아이들은 표준어 사용보다 줄임말이나 신조어를 많이 사용하여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표준어를 꼭꼭! 짚어 주어서 좋아요.” 김의영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성동구 옥수동) “물건에 쓰는 단위 용어에 대해서 보더니 엄마아빠에게 퀴즈도 내고 자세히 설명해 주네요. 국어 문법도 자세히 알려주는 이 짱입니다!” 두윤재 어린이 학부모(포항시 남구 대잠동) “을 보고 아이와 한글의 의미에 대해 더 많이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윤홍준 어린이 학부모(서울시 강동구 암사3동) “아이가 중에서 을 가장 좋아합니다. 어휘력도 향상되고 학습만화의 매력을 충분히 느끼며 즐기고 있답니다. 배경지식 또한 차곡차곡 쌓이는 듯한 묘한 기분이 들어요~.” 배연경 어린이 학부모(용인시 처인구 삼가동) “ 덕분에 아들이 도서관에 정기적으로 갑니다. 그곳에서 독서하고 대출해서 집에서 또 독서!” 황유진 어린이 학부모(수원시 장안구 율전동) * 어린이 평가 “여러 가지 맞춤법과 표준어를 알게 되어서 좋아요.” 김민서 어린이(천안시 목천읍 신계리) “‘않’과 ‘안’에 대한 정확한 사용법에 대해 알게 되어서 좋아요.” 양연지 어린이(대구시 다사읍 죽곡리) “윤똑똑 선생님 가라사대를 읽으면 한번 만화로 본 내용들이 기억에 더 잘 남아서 좋아요.” 양혜원 어린이(서울시 노원구 상계1동) “윤똑똑 선생님이 잘못된 단어와 올바른 단어를 같이 알려줘서 구분하기가 쉬워요.” 박수민 어린이(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보물섬 중에서는 고드래뿅이 제일 좋아요! 다른 만화들도 다 좋지만, 고드래뿅이 나올 때마다 유익하고 재미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볼 거예요.” 전상진(창원시 마산회원구 양덕2동) “에서 본 것들이 학교 국어 수업 시간에 나와서, 문제를 읽고 답할 때 어려움이 없었어요.” 권오민 어린이(대전시 동구 삼성동) “고드래뿅 덕분에 국어 공부가 잘됩니다! 같은 학습만화가 더 많이 나오면 좋겠어요.” 조민혁 어린이(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창의왕 썼다 지우자! : 두들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7,000원 ⟶ 6,300원(10% off)

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이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창의왕 썼다 지우자!' 편은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준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깔, 모양, 동물, 장소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사회성.공간지각 능력.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주는 '창의왕 썼다 지우자!' 아이가 연필을 잡고 싶어 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창의왕 썼다 지우자!'는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줍니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그리고 신 나게 따라 쓰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파랑새
계몽사 / 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김창활 옮김, 송훈 그림 / 2014.05.15
10,000원 ⟶ 9,000원(10% off)

계몽사명작,문학모리스 마테를링크 지음, 김창활 옮김, 송훈 그림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 6권.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다. 틸틸과 미틸은 꿈속에서 만난 요술쟁이 할머니의 부탁으로 파랑새를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개와 고양이, 물, 불, 빵, 사탕, 우유, 빛의 요정과 함께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숲, 묘지, 행복의 궁전, 미래의 나라를 떠돌며 갖가지 특별하고도 신비로운 사건들을 경험한다. 틸틸과 미틸은 과연 무사히 파랑새를 찾아 올 수 있을까?나오는 사람들 옷차림 제1막 제1장 나무꾼의 오두막집 제2막 제2장 요술쟁이 할머니의 집 제3장 추억의 나라 제3막 제4장 밤의 궁전 제5장 숲 제4막 제6장 막의 앞 제7장 묘지 제8장 막 앞 제9장 행복의 궁전 제5막 제10장 미래의 나라 제6막 제11장 헤어짐 제12장 잠에서 깨어남 옮긴이의 말시리즈 소개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은 엄마, 아빠가 읽고 느꼈던 고전의 감동을 한결 풍성하게 우리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는 세계 명작 시리즈입니다. - 고전 읽기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번역했습니다. - <계몽사 문고>의 감동이 한층 진하게 느껴지도록 정성스레 다듬었습니다. - 노벨 문학상, 퓰리처상 등의 수상작과 추천작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 일주일에 한 권씩 읽다 보면 1년 동안 전권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해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입니다.(전 52권 예정) - 한국 초기 출판 화가들의 작품 컬렉션으로 개성 있는 삽화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 견고한 양장으로 소장의 가치를 높였습니다.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 떠나는 틸틸과 미틸의 환상적인 모험 틸틸과 미틸은 꿈속에서 만난 요술쟁이 할머니의 부탁으로 파랑새를 찾기 위한 모험에 나선다. 그리고 개와 고양이, 물, 불, 빵, 사탕, 우유, 빛의 요정과 함께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숲, 묘지, 행복의 궁전, 미래의 나라를 떠돌며 갖가지 특별하고도 신비로운 사건들을 경험한다. 틸틸과 미틸은 과연 무사히 파랑새를 찾아 올 수 있을까? *1911년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벨기에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마테를링크의 대표 희곡! 행복이라는 파랑새를 찾아 헤매는 이들에게 전하는 행복의 참 의미 《파랑새》는 벨기에의 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모리스 마테를링크의 대표적인 희곡으로 1908년 처음 상연되어 대성공을 거두고 그 이듬해에 책으로 출간된 작품이다. 행복을 상징하는 파랑새를 찾아 신비로운 모험을 떠나는 틸틸과 미틸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비둘기가 평화의 상징으로 여겨지는 것처럼 이 작품을 통해 파랑새는 행복의 상징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 가난한 나무꾼의 자식인 틸틸과 미틸은 크리스마스이브의 밤에 즐겁고 화려한 부잣집을 보며 부러움을 느낀다. 그때 갑자기 요술쟁이 할머니가 나타나 자신의 아픈 딸에게 파랑새가 꼭 필요하다며 틸틸과 미틸에게 파랑새를 찾으러 가 줄 것을 요청한다. 틸틸과 미틸은 마술이 걸린 모자를 가지고 빛, 불, 물, 개, 고양이, 빵, 막내사탕의 요정과 함께 추억의 나라, 밤의 궁전, 숲, 묘지, 행복의 궁전, 미래의 나라를 떠돌며 특별한 모험을 한다. 틸틸과 미틸은 여러 차례 파랑새를 발견하고 사로잡지만 고생 끝에 잡은 파랑새는 이내 죽어 버리거나 색이 변하고 만다. 결국 틸틸과 미틸은 빈손으로 집에 돌아오고 만다. 그런데 놀랍게도 자신들이 집에서 기르던 새가 진짜 파랑새였음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파랑새》의 주인공들처럼 외부에서 무언가를 얻으려는 생각에 사로잡히는 경우가 많다. 더 채워야만 행복해지리라는 그릇된 믿음 탓이다. 하지만 마침내 그것을 얻는 순간 비로소 깨달음이 온다. 행복은 먼 데 있는 것도 아니며, 그렇게 쉽게 얻어지는 것도 아니라는 깨달음이 말이다. 마테를링크는 《파랑새》를 통해 진짜 소중한 것은 가까이에 있을 수도 있으며, 손에 잡혔다고 해서 언제까지나 머무르는 것이 아님을 보여 준다. 또 행복은 종종 생명을 다하기도 하고 빛바래기도 하며 한순간에 날아가기도 하므로 행복을 잡아 두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고 이야기한다. <계몽사 주니어 클래식>의 《파랑새》는 캐릭터의 성격을 잘 살린 삽화로 글 읽는 재미를 높였으며 이야기 속 상황을 머릿속에 그려볼 수 있도록 지문 등을 잘 살려 두었다. 또한 처음 우리나라에 작품이 들어 올 때 일본의 번역서를 거쳐 들어온 탓에 ‘치르치르’와 ‘미치르’로 잘못 번역되었던 주인공의 이름을 원서의 발음대로 틸틸과 미틸로 바로잡았다. 틸틸과 미틸의 모험을 통해 독자들이 행복의 참된 의미와 행복을 찾는 바른 방법을 찾게 되기를 바란다.요술쟁이 할머니 : (안경을 쓰고 새장을 들여다보면서) 음, 저거로구나. 저것이라면 필요 없다. 저 새는 아직 완전히 파랗지는 않으니까. 너희는 이제부터 나한테 꼭 필요한 파랑새를 찾으러 가 줘야겠다.틸틸 : 그렇지만 저희는 그런 게 어디 있는지 모르는걸요.요술쟁이 할머니 : 나도 모른단다. 그러니까 찾아야 하는 거야. 노래하는 풀은 없어도 되지만 파랑새는 무슨 일이 있어도 찾아야 한단다. 내 딸아이가 몹시 앓고 있어. 그 아이를 위해 꼭 필요하단 말이야.틸틸 : 따님이 어떻게 됐는데요?요술쟁이 할머니 : 그 앤 행복해지고 싶은 거란다. 틸틸 : (깜짝 놀라 어머니의 얼굴을 보고 입을 맞춘다.) 아이 좋아. 엄마, 엄마가 입은 이 예쁜 옷은 무엇으로 만든 거야 ? 비단? 은? 진주?어머니의 사랑의 기쁨 : 이건 너희의 뽀뽀와 포옹과 다정한 눈매로 만들어진 거야. 너희가 뽀뽀를 해 줄 때마다 그 반짝이는 기쁨이 이렇게 영롱한 보석이 되어 입고 있는 옷에 맺히는 거란다.틸틸 : 아이 재미있어라! 엄마가 이렇게 부자라곤 생각지 못했었는데. 여태까지 이 옷 어디다 감추고 있었어? 아빠가 열쇠를 갖고 있는 그 벽장 속에?어머니의 사랑의 기쁨 : 아니란다. 엄마는 이 옷을 항상 입고 있어요. 그저 누구의 눈에도 보이지가 않았을 뿐이지. 눈을 감고 있으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어머니란 누구든지 어린 자식을 사랑할 때면 모두 부자란다. 가난한 것도 보기 싫은 것도 없을 뿐만 아니라 나이도 먹지 않는단다. 어머니의 사랑의 기쁨이란 기쁨 중에서도 가장 큰 기쁨인 거라서 그런 것이 끼어들 틈이 없단다. 아무리 슬플 때라도 사랑하는 아들딸의 뽀뽀를 받으면 흐르던 눈물이 모두 눈 속에서 반짝이는 별로 변해 버리는 거지. 어머니 : 틸틸아, 너 저걸 이 할머니에게 드릴 수 없겠니?틸틸 : 뭐요, 어머니?어머니 : 네 새 말이다. 할머니네 따님이 오래 전부터 저걸 갖고 싶어 했단다.틸틸 : 참, 내 새 어디 있지? 아아, 새장 안에 있다! 미틸아, 새장 좀 봐. 저건 빵의 정령이 내내 들고 다니던 그 새장이야.미틸 : 그래, 그래. 분명히 같은 거야. 앗, 새가 파랗다!틸틸 : 정말? 우리가 떠날 땐 회색이었는데……. 이젠 진짜 파래졌잖아. 아아, 놀랍다! 미틸아, 저 새 봐! 봤어? 우린 별의별 곳을 다 찾았지만 못 찾았었는데 파랑새는 줄곧 여기 있었구나. 아, 신 난다! 빛의 요정이 이걸 보면 뭐라고 할까……?
2022 마더텅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문제집 고1 국어 문법(언어) (2022년)
마더텅 / 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 202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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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텅학습참고서마더텅 편집부 (엮은이)
★ 중간·기말고사와 전국연합 학력평가 대비를 위한 기출문제집! ★ 전 지문, 모든 선지에 100% 첨삭 해설 수록 ★ 총 312항, 2003~2021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전 문항 + 2003~2009년 학업성취도평가 우수 문항 선별 수록 ★ 전 문항 모든 선지의 정·오답 풀이에 명확한 지문 근거 제시 ★ 언어 개념 정리 및 연습 문제, 친절한 어휘 풀이와 문제풀이 팁 제시 ★ 고3 연계 지문을 통한 수능 최적화 훈련Ⅰ. 개념 정리 및 연습 문제 1. 음운 2. 단어 3. 문장 4. 단어의 의미 5. 어문 규정 Ⅱ. 음운 1. 음운의 개념 2. 음운의 변동 Ⅲ. 단어 1. 형태소와 단어 2. 단어의 형성 3. 품사 Ⅳ. 문장 1. 문장 성분 2. 문장의 짜임 3. 문법 요소 4. 정확한 문장 표현 Ⅴ. 의미와 담화 1. 단어의 의미 관계 2. 사전 활용 3. 단어의 의미와 용법 4. 담화 Ⅵ. 어문 규정과 국어사 1. 표준어와 표준 발음법 2. 한글 맞춤법 3. 국어사 Ⅶ. 개념 복합<교재 구성의 특징> • 최다 문항 수록 - 풍부한 문항을 수록하여 학생들이 문제 풀이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 • 해설에 지문과 문제가 그대로 나오는 첨삭 해설 방식 - 해설편에 지문과 문제, 선지를 그대로 제시하고 해설이 필요한 부분에 직접 첨삭하여 편리한 학습 가능 • 고등 언어 완벽 대비 - 기출문제뿐만 아니라 언어 기본 개념과 연습 문제를 제시하여 언어 영역 완벽 대비 - 주제별·난이도순 문항 배치로 효율적인 학습 가능 • 풍부한 예시 제공 - <보기>의 언어 개념에 대한 구체적인 예시를 제시하여 이해력을 도움 • 문제 유형, 원문항 번호, 정답률 명시 - 문항 유형을 분류, 명시하여 각 유형별 출제 방식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 - 문제를 잘못 읽어 틀리는 일이 없도록 발문 조건(맞는 것 고르기/틀린 것 고르기)을 한 번 더 확인하는 훈련 - 정답률로 문항 난이도 확인 가능, 응답률 10% 이상의 매력적 오답 표기 • 쉽고 자세한 어휘 풀이 및 팁 제공 - 문제에 등장하는 어려운 언어 용어를 쉽게 풀이하여 제시 - 각 문제 아래에 문항에서 요구하는 언어 지식을 팁으로 제시 • 실전 대비 수능 기출 연계 - 비슷한 유형의 고3 기출 문제를 함께 수록 • 4주, 28일 완성을 위한 학습 계획표 제공 - 효율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움
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꿈꾼다
위즈덤하우스 / 샌드박스 네트워크 (지은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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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교양,상식샌드박스 네트워크 (지은이)
도티, 잠뜰, 풍월량, 장삐쭈, 백수골방, 라온, 빨간토마토, 말이야와 친구들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부터 중학생 크리에이터 마루, 샌드박스 오디션을 통해 입문한 띠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입문기, 기획 과정, 슬럼프 극복기, 팬과의 소통 등 다양한 경험을 담았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는 샌드박스의 파트너십 팀, 제작 팀, 사업기획 팀 등 직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유튜브의 콘텐츠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있는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어떤 일이 너무 좋아 밤샘을 하고도 행복한 경험이 있다면, 몇 날 며칠 해도 질리지 않을 취미가 있다면 당신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면? 당신은 이미 샌드박스에 입사할 자격을 갖췄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샌드박스 네크워크와 크리에이터들의 그 특별한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이들에게 -프롤로그: 미래를 이끌어갈 톱 크리에이터와 함께하는 새로운 세계 1. 도티부터 마루까지, 서로 다른 꿈을 꾸던 사람들이 모이다 -크리에이터는 어떻게 꿈의 직업이 되었을까? -좋아하는 것이 있다면 일단 도전! -크리에이터로 성공한 사람, 떡잎부터 달랐다? -제 진짜 꿈은 ‘크리에이터’입니다 -저도 샌드박스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하면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나요?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1: 이필성 대표가 직접 알려준다! MCN이란? 샌드박스 네트워크란? 2. 크리에이터들은 어떤 노력을 하고 있을까? -우리에게 필요한 것: 열정+노력+진지함 -꿈≠직업, 더 큰 그림을 그리자 -재미있는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까? -매일 만나는 일상은 아이디어 보물 창고 -많이 듣고, 보고, 만나고, 경험하자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2: 크리에이터들의 놀이터,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을까? 3.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24시간 풀가동 중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시간은 멈추지 않는다 -기획부터 편집까지, 24시간이 모자라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문은 언제나 열려 있다 -크리에이터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성실함 -매일매일 업로드 중. 그러나 오늘은 쉬어라!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3: 크리에이터들의 일과표를 소개합니다 4. 매일매일 조금씩 성장하는 크리에이터 되기 -개성 넘치는 콘텐츠, 어떻게 만들어야 할까? -유일한 나만의 것을 찾아서 -빠르게 성장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특징 -스트레스와 불안 관리하기 -크리에이터를 위해 학교를 포기하겠다고?! -학교생활을 하면서 크리에이터에 도전하려는 친구들에게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4: 도티&잠뜰, 라온, 김재원, 백수골방의 기획 발전 노트 5. 우리, 함께라면 무엇이든 가능해 -우리는 왜 소통하고 싶어 하는 걸까? -콘텐츠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을 넘어 시청자가 좋아하는 것으로 -마음을 읽는 공감력 기르기 -사랑과 관심의 무게를 이겨내자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5: 팬들과 함께하는 도도한 친구들 활동 현장 속으로! 6. 크리에이터의 꿈,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꿈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열어갈 미래 -돈보다 중요한 것이 있다 -유튜브에 대한 편견을 버려주세요 -We Create Better Together! -궁금하다, 샌드박스 네트워크 6: 샌드박스 네트워크 직원들이 답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OOOOO이다.”희망 직업 1순위, 크리에이터!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샌드박스 네트워크! 구독자 천만 명, 월 누적 조회 수 10억 돌파 톱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의 비밀 김연아, 세종대왕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꼽는 가장 존경하는 인물,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 공동 창업자 도티. 이제 ‘유재석’은 몰라도 크리에이터 ‘도티’는 아는 세대들이 미래를 이끈다. 과거에는 모르는 게 있으면 초록 검색창을 찾았지만 이제는 ‘유튜브’가 그 역할을 하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창작자 에이전트’는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으로 인정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는 왜 꿈의 직업이 되었을까? 크리에이터가 되려면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크리에이터의 미래는 어떨까?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며 미래를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흥미진진한 세계가 펼쳐진다. 앞으로의 세계는 크리에이터가 이끈다!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알려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의 모든 것 ★도티, 잠뜰, 라온, 장삐쭈, 풍월량, 띠미… 샌드박스 톱 크리에이터들의 친필 사인 포함(인쇄본)★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모든 이들이 간절히 기다려온 책!★ 희망 직업 1순위, 가장 존경하고 좋아하는 인물 ‘크리에이터’ 가장 가고 싶은 회사, 월 누적 조회 수 10억 톱 유튜버들이 모인 ‘샌드박스 네트워크’ “도티? 유튜브에 동영상을 올린다고? 그런 거 말고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게 어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톱 크리에이터이자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공동 창업자 ‘도티’가 처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릴 때만 해도 주변 사람들은 만류했다. 하지만 지금은 전혀 다른 분위기이다. 누가 알았겠는가, 초등학생이 가장 존경하는 인물로 크리에이터 도티가 당당히 뽑힐 줄. 10대들이 가장 가고 싶은 꿈의 직장 ‘샌드박스 네트워크’. 희망 직업 1순위로 꼽히는 ‘크리에이터’. 포털사이트에 샌드박스 네트워크를 검색하면 ‘입사하는 방법’이 연관검색에 뜰 정도이고 유재석은 몰라도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도티’는 알 정도이니, 부모님들마저도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구글이나 페이스북, 에어비앤비가 꿈의 직장이라 불리는 것처럼, 이들 사이에서는 샌드박스 네트워크야말로 가장 가고 싶은 회사, 크리에이터야말로 꼭 도전해보고 싶은 직업이 되었다.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건전하고 다양한 디지털 놀이 문화를 만들고 싶었던 구글 출신의 이필성 대표와 대한민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크리에이터 중 한 명인 도티가 힘을 합쳐 창업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회사이다. 2018년 현재 키즈, 게임, 먹방, 음악, 예능, 취미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도티, 잠뜰, 풍월량, 테드, 엠브로, 떵개, 장삐쭈, 라온, 띠미 등 최고의 영향력을 가진 150여 팀의 크리에이터 그룹이 모여 있다. 합계 천만 명 이상 구독자, 월 누적 조회 수 10억에 이르는 강력한 매체력을 지니며, 창사 3년 만에 빠르게 성장하는 MCN(Multi Channel Network, 다중 채널 네크워크) 업계 대표 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크리에이터란 과연 무엇일까? 크리에이터가 되기 위해서는 무엇을 공부하고,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하는 것일까? 크리에이터의 미래는 어떨까?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과연 어떤 회사이고, 어떤 사람들이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 대한민국 톱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최고의 콘텐츠를 만들며 MCN을 이끌고 있는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가 들려주는 크리에이터의 세계가 최초 공개된다. 크리에이터는 왜 꿈의 직업이 되었을까? “사실 제 꿈은 과학자, 변호사가 아니라 크리에이터예요.” “아이가 뭐든지 유튜브로 보려고 해요.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다는데, 그게 대체 뭔가요?” 미국의 대중 잡지인 는 10대를 대상으로 “당신이 물건을 살 때 가장 영향력을 미치는 유명인은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대개는 유명 연예인이 강력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결과는 의외였다. 그들은 유명 연예인이 아닌, 1인 미디어 스타인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을 뽑았다. 상위 20명 가운데 10명이 크리에이터들이었다. 이처럼 크리에이터들은 유명 ‘셀럽’보다 더 깊게 닿아 있으며, 인기인을 넘어 콘텐츠 산업과 그것을 소비하는 이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미치는 ‘인플루언서’로 대두된다. 이제 유튜브라는 플랫폼은 단순히 재미와 흥미를 끄는 콘텐츠를 모아놓은 곳이 아닌, 우리 생활에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매체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2000년대 이후 태생, 소위 Z세대라 불리는 이들은 기존 세대와는 현저히 다른 디지털 환경에서 살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휴대폰과 친숙하고, 글보다는 동영상이 익숙하다. 부모님들은 모르는 것이 있으면 무조건 초록 검색창을 찾지만 이들은 유튜브로 향한다. 굉장히 개인화되어 있지만 혼자 있으면서도 누군가와 함께 즐거움을 느끼고 싶어 하고, 누군가 내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소통하기를 원한다. 그렇기에 크리에이터들이 던지는 말 한마디에 웃고, 감동받으며, 댓글로 소통하길 원한다. 그리고 본인 역시 크리에이터가 되어서 그 세계에 함께하길 꿈꾼다. 크리에이터가 되고 싶은 이유에 재미있고, 창의적인 직업이기 때문이라는 기대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실제로 톱 크리에이터들의 수입은 나날이 증가하며, 이미 웬만한 대기업 연봉 수준을 훌쩍 넘어 10억 대의 수입을 얻는 크리에이터도 있다는 사실은 많이 알려져 있다. 인기 유튜버들은 공중파 방송에도 진출하며 연예인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기도 한다. 나이 제한, 스펙 따위 필요 없이 자신의 세계를 마음껏 펼칠 수 있고,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디지털 시대에 적합한 일로 여겨지며 그야말로 꿈의 직업으로 대두대고 있는 것이다. 이에 힘입어 크리에이터는 이제 당당한 직업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한국고용정보원은 ‘미디어콘텐츠 창작자(크리에이터)’와 ‘창작자 에이전트’를 ‘미래를 함께할 새로운 직업’으로 소개한다. 성공한 크리에이터, 성공한 MCN은 과연 뭐가 다를까? 이필성 샌드박스 네트워크 CEO와 도티, 잠뜰, 풍월량, 장삐쭈, 백수골방, 라온, 츄팝, 띠미… 크리에이터계의 어벤져스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주역들이 들려주는 새로운 콘텐츠 세계 “크리에이터 꿈, 공부 모두 놓치지 말고 잘 키워가세요. 그러면 저희가 먼저 함께하자고 제안할 거예요.” -도티 회사를 때려치우고 본격적으로 유튜버로 활동하겠다는 사람, 학교 공부는 미뤄두고 크리에이터에 인생을 바치겠다는 사람…. 유튜브와 크리에이터가 점점 각광받으면서 이 세계에 뛰어들고 싶어 하는 이들도 많아지고 있다. 하지만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은 모두 입을 모아 말한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학교생활이나 직장생활 경험 모두를 소중히 하세요.” 진입 장벽이 낮지만 리스크 또한 크며, 호기심과 재미만 가지고 오랫동안 콘텐츠를 만들기에는 크리에이터가 갖춰야 할 기술과 기획력, 마인드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큰 부분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성공한 크리에이터들은 건강한 콘텐츠, 좋은 영향력을 지닌 콘텐츠를 생산하며 구독자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자기 관리 또한 엄격하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도티, 잠뜰, 풍월량, 장삐쭈, 백수골방, 라온, 빨간토마토, 말이야와 친구들 등 스타 크리에이터들부터 중학생 크리에이터 마루, 샌드박스 오디션을 통해 입문한 띠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성공적으로 활약하고 있는 샌드박스 네트워크 크리에이터들의 유튜브 입문기, 기획 과정, 슬럼프 극복기, 팬과의 소통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았다. 또한 크리에이터를 관리하고 콘텐츠를 함께 기획하는 샌드박스의 파트너십 팀, 제작 팀, 사업기획 팀 등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유튜브의 콘텐츠가 어떻게 탄생하고 발전하고 있는지,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어떤 차별점을 가지고 운영되고 있는지를 들려준다. 크리에이터를 꿈꾸고 있는가? 틀에 박힌 것에서 벗어나 남들보다 더 재미있고 창의적인 콘텐츠로 인정받고 수입을 얻고 싶은가?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전달하고 좋은 영향력을 주고 싶은가? 좀 더 새로운 것을 만들고, 미래를 이끄는 곳에서 진취적으로 일해보고 싶은가? 어떤 일이 너무 좋아 밤샘을 하고도 행복한 경험이 있다면, 몇 날 며칠 해도 질리지 않을 취미가 있다면 당신은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 유튜브를 보다가 내려야 할 역을 지나쳤다면? 당신은 이미 샌드박스에 입사할 자격을 갖췄다. “사람들에게 새로운 꿈을 심어주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는 샌드박스 네크워크와 크리에이터들의 그 특별한 세계로 함께 떠나보자. ★ 이 책에 참여한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크리에이터 ★ 도티: 한국 최초 유튜브 200만 구독자! 한국 게이밍 채널 1위! 10대를 위한 새로운 놀이 문화의 창시자. 잠뜰: 국내 최고 수준의 유튜브 애니메이션 및 V-log, 다양한 콘텐츠를 창작하는 다재다능한 크리에이터. 풍월량: 종합게임&스트리밍의 바이블! 한국 대표 스트리머. 라온: 구독자 235만을 자랑하는 커버송의 최강자! 해외에서도 인기 폭발 크리에이터. 김재원: 신이 내린 즐겜 유저. 새로운 게임 콘텐츠를 선보이는 트렌드 세터. 말이야와 친구들: 재미있는 놀이와 즐거운 교육을 결합한 키즈 엔터테인먼트 채널의 대통령. 츄팝: 지루할 틈 없는 액체괴물과 슬라임의 매력 속으로. 장삐쭈: 병맛 더빙의 신세계를 개척한 돌+I 크리에이터. 백수골방: 유튜브 영화 리뷰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품격 있는 크리에이터. 띠미: 리뷰, 먹방, 뷰티, ASMR까지… 샌드박스 네트워크 오디션으로 탄생한 만능 크리에이터. 빨간토마토: 무한한 상상력으로 만든 애니메이션! 상상극장이 시작된다. 겜브링: 내가 바로 병맛 게임 크리에이터. 마루: 10대 크리에이터의 파워! ‘크리에이터’란 정확하게 어떤 의미일까? 아주 쉽게 말해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사람’, 즉 창작자라고 설명할 수 있다. 최근에는 1인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 개인 방송을 하는 1인 미디어를 뜻하는 말로 쓰이며 1인 창작자, 1인 미디어라고 불리기도 한다. 아프리카TV에서 개인 방송을 하는 BJ나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유튜버 모두를 총칭하는 말이다. 혼자서 영상을 제작해야 하기 때문에 모든 콘텐츠는 자기 안에서 나와야 한다.이들은 자신이 좋아하거나 잘하는 일을 혼자 간직하지 않고, 영상으로 제작해 유튜브를 비롯한 다양한 플랫폼에 올린다. 자기 콘텐츠를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 그것에 공감하는 사람들이 모여들어 구독자가 생기고 조회 수가 늘면 인기 크리에이터가 된다.좋아하는 일을 하며 돈을 벌 수 있다면 이보다 행복한 일이 또 있을까? 크리에이터가 꿈의 직업이 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샌드박스 네트워크의 이필성 대표는 콘텐츠 산업의 미래가 밝다고 강조한다.“조금 식상한 이야기일 수 있지만 인공지능 기술 같은 것들이 세상에 일으킬 변화라는 게 분명히 존재하잖아요. 로봇이 사람의 일을 대신하는 경우도 점점 많아질 것이고요. 일하는 시간도 당연히 줄어들겠지요. 그렇다면 여유를 즐기기 위한 콘텐츠의 필요성은 당연히 증가할 겁니다.”이런 흐름에 따라 다양한 콘텐츠로 시청자를 즐겁게 해주는1인 미디어의 역할은 늘어날 게 분명하고, 직업으로서의 가능성과 비전도 무궁무진하다. 그렇기에 성급할 필요도 없고 지나치게 외면할 필요도 없다.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2 (2022년)
이지스에듀 / 임미연 (지은이) / 2018.08.30
12,000원 ⟶ 10,800원(10% off)

이지스에듀학습참고서임미연 (지은이)
혼자 풀 수 있는 중학 수학 연산 책,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이하 ‘바빠 중학연산’)의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개정판이다. ‘바빠 중학연산’은 1학기를 두 권으로 구성하여, 유형별 최다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교 진도 순서와 동일하며, 기본 문제부터 스몰스텝 방식으로 전개되므로 풀면서 스스로 개념이 이해되는 훈련서이다. 마치 눈앞에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해,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바빠 꿀팁’에는 대치동에서 소문난 명강사인 저자의 노하우도 담겨 있다. 따라서 혼자 풀어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거저먹는 시험 문제’ 코너에 시험에 꼭 나오는 기본 문제와 ‘적중률’을 수록, 중학교 2학년 1학기에는 이 책만 풀어도 학교 시험까지 대비된다.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 2권 ― 연립방정식, 함수 영역 첫째 마당 연립방정식 01 미지수가 2개인 일차방정식 02 연립방정식의 해 03 연립방정식의 풀이 04 조건이 주어진 연립방정식의 풀이 05 복잡한 연립방정식의 풀이 06 연립방정식의 활용 1 07 연립방정식의 활용 2 08 연립방정식의 활용 3 둘째 마당 함수 09 함수의 뜻과 함숫값 10 일차함수의 뜻 11 일차함수의 그래프 위의 점 12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평행이동 13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x절편, y절편 14 일차함수의 그래프의 기울기 15 일차함수의 그래프 그리기 16 일차함수 y=ax+b의 그래프 17 일차함수의 식 구하기 18 일차함수의 활용 19 일차함수와 일차방정식 20 좌표축에 평행한 직선의 방정식 21 연립방정식의 해와 그래프 22 직선의 방정식의 응용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 ‘바빠 중학 연산’ 새 교육과정 개정판 출간! 스스로 공부하기 딱 좋은 나이, 중학교 2학년! 혼자 풀 수 있는 중학 수학 연산 책,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이하 ‘바빠 중학연산’)의 2015 개정 교육과정 반영 개정판이 나왔다. ‘바빠 중학연산’은 1학기를 두 권으로 구성하여, 유형별 최다 문제를 수록하였다. 학교 진도 순서와 동일하며, 기본 문제부터 스몰스텝 방식으로 전개되므로 풀면서 스스로 개념이 이해되는 훈련서이다. 중학교 2학년 1학기 첫 번째 수학책은 혼자 풀 수 있을 만큼 쉬워야 한다. ‘바빠 중학연산’의 설명은 쉽다. 마치 눈앞에서 선생님이 얘기하는 것처럼 친절해, 학생들이 좌절하지 않고 문제를 풀어나갈 수 있다. 이 책의 ‘바빠 꿀팁’에는 대치동에서 소문난 명강사인 저자의 노하우도 담겨 있다. 따라서 혼자 풀어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다. 또한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다. 마지막으로 ‘거저먹는 시험 문제’ 코너에 시험에 꼭 나오는 기본 문제와 ‘적중률’을 수록, 중학교 2학년 1학기에는 이 책만 풀어도 학교 시험까지 대비된다. [자세한 안내]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 나 혼자 푼다! 수포자의 갈림길, 중학교 2학년! 중학 수학을 포기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수학을 포기하는 일명 ‘수포자’는 중학교 2학년에 절정에 이릅니다! ‘수포자 없는 입시 플랜’의 조사 결과, 전체 수포자 중 33%가 중학교 2학년 초에 수학을 포기했다고 응답했습니다. 또한 전체 수포자의 무려 74%가 중2 때까지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때, 수학을 포기하게 만드는 환경 중 하나가 바로 ‘어려운 문제집’입니다. 대부분의 중학 수학 문제집은 개념을 공부한 후, 기본 문제도 익숙해지지 않았는데 바로 어려운 심화 문제까지 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문제가 풀리는 재미를 느끼며 한 단계 한 단계 차근차근 올라가야 하는데, 갑자기 계단이 훌쩍 높아지는 것이지요. 그 때문에 학생들이 그 높은 계단을 숨차게 오르다 결국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마는 것입니다. 대치동에서 10년이 넘게 중고생을 지도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임미연 선생님은 “요즘 시중의 중학 문제집에는, 학생들이 잘 이해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드는 문제가 많이 수록되어 있다.”고 말합니다. 기본 개념도 정리하지 못했는데 심화 문제를 푸는 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푸는 것이 곧 수준 높은 교육이라는 생각은 허상일 뿐입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학생이 어려운 문제집의 희생양이 됩니다. ■ 수학을 잘하려면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 물론 수학을 아주 잘하는 학생이라면 어려운 문제집 먼저 선택해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보통의 중학생이라면 쉬운 문제부터 차근차근 풀면서 개념을 잡을 수 있는 책 먼저 선택하세요! 처음 만나는 중학 수학 교재는 개념 이해와 연산으로 기초 체력을 키워야, 나중에 어려운 문제까지 풀어낼 근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은 수학의 기초 체력이 되는 연산을 쉬운 문제부터 풀 수 있는 책으로, 현재 시중에 나온 책 중 선생님 없이 혼자 풀 수 있도록 설계된 독보적인 책입니다. ■ 명강사의 바빠 꿀팁! 얼굴을 맞대고 듣는 것 같다. 기존의 책들은 한 권의 책에 방대한 지식을 모아 놓기만 할 뿐, 그것을 공부할 방법은 알려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선생님께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죠. 그러나 이 책은 선생님이 얼굴을 맞대고 알려주시는 것처럼 세세한 공부 팁까지 책 속에 담았습니다. 각 단계의 개념마다 친절한 설명과 함께 명강사의 노하우가 담긴 ‘바빠 꿀팁’을 수록, 혼자 공부해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1학기를 두 권으로 구성, 유형별 최다 문제 수록! 개념을 이해했다면 이제 개념이 익숙해질 때까지 문제를 충분히 풀어 봐야 합니다. ?바쁜 중2를 위한 빠른 중학연산?은 충분한 연산 훈련을 위해, 쉬운 문제부터 학교 시험 유형까지 영역별로 최다 문제를 수록했습니다. 그래서 2학년 1학기 수학을 두 권으로 나누어 구성했습니다. 이 책의 문제를 풀다 보면 머릿속에 유형별 문제풀이 회로가 저절로 그려질 것입니다. ■ 아는 건 틀리지 말자! 중2 학생 70%가 틀리는 문제, ‘앗! 실수’ 코너로 해결! 수학을 잘하는 친구도 연산 실수로 점수가 깎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에서는 연산 실수로 본인 실력보다 낮은 점수를 받지 않도록 특별한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모든 개념 페이지에 있는 ‘앗! 실수’ 코너를 통해, 중2 학생 70%가 자주 틀리는 실수 포인트를 정리했습니다. 또한 ‘앗! 실수’ 유형의 문제를 직접 풀며 확인하도록 설계해, 연산 실수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매 단계의 마지막에는 ‘거저먹는 시험 문제’를 넣어, 이 책에서 연습한 것만으로도 풀 수 있는 중학교 내신 문제를 제시했습니다. 이 책에 나온 문제만 다 풀어도 맞을 수 있는 학교 시험 문제는 많습니다. 중학생이라면, 스스로 개념을 정리하고 문제 해결 방법을 터득해야 할 때! ‘바빠 중학연산’이 바쁜 여러분을 도와드리겠습니다. 이 책으로 중학 수학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 을 효과적으로 보는 방법 시리즈는 중학 수학 2-1 과정 중 연산 영역을 두 권으로 구성, 시중 교재 중 가장 많은 연산 문제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수학의 기초가 부족한 친구라도, 영역별 집중 훈련을 통해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1. 취약한 영역만 보강하려면? ― 두 권 중 한 권만 선택하세요! 중2 과정 중에서도 수와 식의 계산이나 부등식이 어렵다면 1권 을, 연립방정식과 함수가 어렵다면 2권 을 선택하여 정리해 보세요. 중2뿐 아니라 중3이라도 자신이 취약한 영역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여 학습 결손을 빠르게 보충하세요. 2. 중2이지만 연산이 약하거나, 중2 수학을 준비하는 중1이라면? 중학 수학 2-1 진도에 맞게 1권 → 2권 순서로 공부하세요. 3. 학원이나 공부방 선생님이라면? 이 책은 선생님의 수고로움을 덜어 주는 책입니다. 1) 계산력이 더 필요한 학생들에게 30~40분 일찍 와서 이 책을 풀게 하세요. 선생님이 애써 설명하지 않아도 책만 있으면 학생들은 충분히 풀 수 있으니까요. 2) 가벼운 선행 학습과 학습 결손을 보강하기 위한 방학용 초단기 교재로 적합합니다. 1, 2권 모두 22단계로 구성되어 있고, 단계마다 1시간 안에 풀 수 있습니다. [독자 서평] 이 책으로 공부하고 중간고사에서 96.5점을 맞았어요! 수학 점수가 부쩍 올라 아이도 저도 아주 만족스럽고 기쁘답니다! - 채니맘 님 기초를 튼튼하게 잡아 주고 싶었던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책! - 꿈나래 님 이 책을 만나고 심봤다 외치고 싶을 만큼 너무 기쁘고 좋았습니다. 이 책이 있어서 수학 공부를 포기하지 않고 실력을 쌓아 갈 수 있었습니다. - chfhddl 님 허세 없는 기본 문제집이라, 선행으로 학습하기에도 더할 나위 없네요! - 서은아 공부방 선생님
천궁의 칼
휴이넘 / 김주영 지음, 최문영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 2007.09.01
10,000원 ⟶ 9,000원(10% off)

휴이넘명작,문학김주영 지음, 최문영 그림, 방민호, 조남현 감수
자신의 아이를 임신한 여자와 같이 고향에 계신 어머니를 뵈러 가는 주인공 길상은 기대에 부푼 여자와 달리 근심이 가득하다. 그의 어머니는 백정이었던 남편과 함께 온갖 차별과 박해를 견디며 살아온 여성이다. 신분 차별이 사라진 지금도 그녀는 백정이라는 신분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삶을 살고 있다. 그러한 어머니였기에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하는 일이 즐겁지만은 않다. 고향에 도착한 길상과 묘희는 어머니를 만나고, ‘백정의 자손이 업을 바꾸면 대가 끊기거나 병신이 태어나는 법’이라는 어머니의 반복되는 푸념을 듣는다. 길상은 어머니와 다투고 집밖으로 나온다. 그런 길상에게 묘희는 어머니를 존경한다고 이야기한다. 표제작인 이외에 이 수록되어 있다.만화로 세상 엿보기 | 알고 가자, 논술 거리 | 한눈에 작품 살펴보기 작품 읽기 작품 1. 천궁의 칼 작품 2. 익는 산머루 작품 3. 과외 수업 작품 4. 휴면기 작품 5. 붉은 노을 선생님과 나누는 작품 이야기 | 짚고 가자, 논술 해설 | 국어를 알면 논술이 보인다 (‘소설의 흐름’에 대하여)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논술 워크북 - 논술 문제 해설〈천궁의 칼〉은 백정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던 시대의 신분 차별 역사라는 독특한 소재를 다룬다. 천궁이란 소를 도살하는 곳으로, 소를 도살하는 백정에 대한 온갖 차별이 서슴없이 자행되던 신분 차별의 공간을 상징하기도 한다. 물론 사회가 발전하면서 신분이나 계급은 사라졌지만, 아직도 신분 차별의 흔적은 곳곳에 남아 있다. 백정은 백정의 자식으로 살아야 한다며 운명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는 길상 어머니의 태도가 바로 그것. 신분 차별로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온 그녀는, 운명을 개척하고 남부럽지 않게 사는 아들 길상이 불안하기만 하다. 이처럼 은 백정이라는 소재를 통해 부조리한 과거사 속에서 한 인간이 겪어야 했던 고통에 대해 이야기한다. 그 고통을 단지 과거의 것으로만 그리지 않고, 현재의 상처로 그리고 있는 점이 바로 이 소설의 빛나는 성과라 할 수 있다.
사이언스 가디언 로보트 킹 2
애니북스 / GNS Ent. 그림 / 2008.02.18
8,900원 ⟶ 8,010원(10% off)

애니북스만화,애니메이션GNS Ent. 그림
이 만화는 간결한 선악구조와 스토리라인에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1권에 등장하는 과학의 13개 항목은 모두 교육인적자원부의 2007년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그 개념을 찾아볼 수 있다. 전문적 내용보다 원리를 이해시키기 위해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 덧붙였다. 만화의 주인공인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 을 원작으로 한다. 환경오염과 그에 따를 생태계 오염을 소재로 어린이들에게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지키자는 메세지를 전하고 있다.1권 제1화 환경의 역습 - 바람의 이빨 제2화 로보토 킹 소환 제3화 비장의 카드 제4화 킹의 비밀 제5화 수수께끼의 유적 제6화 유탄, 지구방위대 입단 제7화 환경의 역습 - 이상저온 2권 제8화 작전상 후퇴 제9화 킹의 반격 제10화 빛의 위력 제11화 드러나는 킹의 비밀 제12화 환경의 역습 - 쓰나미 제13화 위기일발 로보트킹! 제14화 친절한 호연 씨* 고유성 화백 원작 『로보트킹』 어린이 교양만화로 부활! 로보트킹은 1970년대 고유성 화백의 동명작 SF로봇물『로보트킹』이 원작입니다. 이 이야기는 환경을 오염시키고 생태계를 교란해 지구를 정복하려는 천재과학자 닥터 코크스와 이에 맞서 아름다운 지구를 지키려는 로보트킹과 지구방위대의 결전을 그린 작품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는 별은 우주에서 단 하나 뿐인 소중한 별입니다. 19세기 산업혁명 이후 과학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인류는 삶이 윤택해진 이점이 생겼지만, 반면에 지구의 환경은 상처받고 오염되고 있습니다. 인간의 입장에서 지구는 굉장히 크게 느껴지기 때문에 환경이 오염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사이에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자연이 파괴된다면 인류는 어떻게 될까요? 아마 학교에 갈 때 산소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할지도 모르고, 음식물이 오염되어 끼니 때마다 병에 걸리지나 않을까 전전긍긍하게 될지도 모르며, 동네에서 흔히 보던 고양이나 참새조차 멸종될지 모릅니다. 이런 점을 악용해 악당 코크스는 하나뿐인 지구를 정복하려 합니다. 하지만 지구는 지구방위대와 킹이 지킬 테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그렇다면 그 동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환경오염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더 이상 자연을 파괴하지 않으려는 노력이 필요하겠죠. 그 노력을 실천하기 위해서는 과학에 대해 잘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과학이 발달함에 따라 그에 따른 부작용을 무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앞으로 꼭 알아야 할 과학의 원리와 기념을 쉽게 이야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로보트킹의 활약도 보고 재미있게 공부도 됐으면 합니다. *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쉽고 재미있게! 로보트킹은 간결한 선악구조와 탄탄한 스토리라인에 등장하는 과학의 원리와 개념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는 현재 초중고 교육과정에 수록된 내용이며 교과서마다 제목은 달라도 그 개념은 동일합니다. 주 독자층의 연령을 고려해 전문적인 내용의 해설보다는 원리를 이해하는 수준에 맞추려 노력했으며 각 항목에 해당하는 팁에는 분홍색 색인으로 몇 학년 과정인지를 덧붙였습니다.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 / 우미옥 (지은이), 최도은 (그림), 구본권 (감수) / 2023.02.15
13,000원 ⟶ 11,700원(10% off)

그레이트BOOKS(그레이트북스)명작,문학우미옥 (지은이), 최도은 (그림), 구본권 (감수)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접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두 번째 권이다.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디지털 발자국’이다. 산타 언니의 세탁소는 디지털 세계의 법칙이 적용되는 공간이다. 루미는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온 손님 모두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걸 문득 깨닫는다. 뿐만 아니라 하얀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이후 쇼핑몰에 진열된 운동화가 모두 흰 운동화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것은 모두 루미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으로 인한 알고리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다. 이렇듯 이 작품에서는 디지털 발자국 문제 외에 증강 현실, 개인정보 유출 문제,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알고리즘 등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다루고 있다. 이야기 사이사이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를 코너를 통해 지식을 쌓고,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 선생님의 '전문가 해설'을 읽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이다.마음을 사로잡을 선물 • 8 메타 머니가 필요해! • 18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1 현실과의 경계를 넘나드는 증강 현실 산타 언니의 세탁소 • 28 첫 번째 손님-맛없는 탕수육처럼 질긴 악평 • 36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2 온라인에 남은 흔적, 디지털 발자국 두 번째 손님-지우고 싶은 기억 • 52 세 번째 손님-위험한 장난 • 62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3 누구나 가능한 ‘신상 털기’ 디지털 납골당의 유령 • 74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4 잊힐 권리 vs 알 권리 네 번째 손님-전 남자 친구의 흔적 • 92 민준이의 비밀 • 99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 5 나를 안내하는 보이지 않는 손, 알고리즘 날개 달린 운동화 • 110 작가의 말 전문가 해설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첫걸음,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어릴 때부터 디지털 기기와 서비스를 접하고 능숙하게 사용하는 오늘날 아이들에게 디지털 기술을 ‘올바르게’ 활용하는 능력을 키워 주는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두 번째 권, 《산타 언니의 디지털 세탁소》가 출간되었습니다. ‘디지털 리터러시’는 온라인에서 정보를 얻고 활용하는 기본적인 능력뿐 아니라 책임과 윤리까지 포함하는 개념입니다. 그레이트북스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는 본격적으로 디지털 세계를 접하며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주제를 선별하여 동화로 풀어낸 시리즈입니다. 시리즈 두 번째 주제는 ‘디지털 발자국’입니다. 온라인에 접속하는 순간부터 로그인 시간, 방문 기록, SNS에 올리는 글과 사진, 친구들과 나눈 메시지까지 모두 기록되고 저장됩니다. 이것이 바로 디지털 발자국이며 ‘디지털 흔적’, ‘디지털 풋프린트’라고도 부릅니다. 일기장에 적어 둔 글은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할 수도 있고, 말이라는 건 시간이 지나며 자연스럽게 잊혀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온라인에 남긴 글은 다릅니다. 디지털 기록은 엄청난 속도로 복제되고 퍼질 수 있기에 한번 남겨진 발자국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 때문에 함부로 쓴 글로 인해 피해를 입는 사람이 생길 수도 있고, 훗날 자신이 쓴 글로 인해 사람들에게 비난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디지털 세계에 익숙한 아이들은 이러한 위험성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합니다. 디지털 발자국을 지워 주는 산타 언니의 세탁소 루미는 키도 보통, 공부도 보통, 생김새도 보통,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특별히 예쁜 구석도 없는 그냥 딱 보통 여자아이입니다. 같은 반의 슈퍼스타 민준이를 좋아하게 된 루미는 고백을 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리고 고백을 도와줄 멋진 선물을 사기 위해 가상 현실 플랫폼 속 산타 언니의 세탁소 일을 돕기로 하지요. 정해진 기간 동안 일을 마치면 민준이에게 줄 운동화 아이템을 사기에 충분한 메타 머니를 적립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디지털 세탁소의 주인 산타 언니는 모델 같은 멋진 모습의 아바타였습니다. 산타 언니는 루미에게 디지털 세탁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고 있는지 질문을 던지더니 이내 루미가 마음에 든다며 세탁소를 맡깁니다. 화단에 물을 주고 더러워진 가게를 청소하는 건 현실과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곳은 가격에 따라 꽃이 피는 시간이 다르고, 전단지를 클릭해서 광고를 보면 메타 머니가 적립되는 가상 공간이었습니다. 이튿날부터는 또래 손님들이 디지털 발자국을 지우기 위해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옵니다. “화가 나서 썼던 식당 리뷰를 모두 찾아서 지우고 싶어.” “나를 괴롭히던 아이가 나에 대한 웹툰을 올렸어. 새로 전학 간 학교 아이들이 그걸 볼까 봐 걱정이야.” “친구를 찍어 웃기는 짤로 만들었는데 누구인지 소문이 퍼졌어.” “전 남자 친구와 찍은 사진과 영상, 문자나 메일을 완전히 없앨 수 있을까?”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루미는 무심코 올린 글과 영상이 누군가에는 큰 상처가 되고, 한번 새겨진 발자국이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가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실수였다며 뒤늦게 후회하는 아이의 태도에 화를 내기도 하고, 안타까운 사연을 듣고는 위로를 건네기도 하면서 루미는 디지털 발자국의 위험성에 대해 알게 됩니다. 그렇게 정해진 기간이 끝나 갈 때쯤, 갑자기 이상한 소리와 함께 세탁소 건물이 흔들립니다. 소리는 첫날 산타 언니가 절대로 열어 보지 말라고 했던 ‘출입 금지’라고 적힌 방에서 흘러나오고 있었습니다. 어쩔 수 없이 산타 언니와의 약속을 어기고 문을 열어 본 루미는 화면 여기저기에서 민준이의 이름을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루미는 도대체 무엇을 본 걸까요? 루미가 몰랐던 민준이의 비밀은 무엇일까요? 루미는 처음 계획대로 민준이에게 고백을 하게 될까요? 디지털 세계의 위험을 헤쳐 나가는 방법이 담긴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 우미옥 작가는 현실에 상상을 더한 가까운 미래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 나갑니다. 현실에 존재하는 VR 기기 기술과 디지털 세탁소 서비스를 결합시켜 이야기 속 디지털 세탁소라는 가상의 공간을 만든 것이지요. 이곳에는 아바타가 손님으로 찾아오고, 신청서에 서명하는 순간 개인정보가 자동으로 띄워집니다. 그림을 그린 최도은 작가는 거인이 사용하는 세탁기 같은 디지털 세탁소 건물에 비누 거품처럼 동글동글하고 푹신해 보이는 소파와 비누처럼 통통하고 매끄러워 보이는 탁자가 놓인 공간을 구체화시켜 우리 눈앞에 보여 줍니다. 등장할 때마다 다양한 캐릭터로 모습을 바꾸는 산타 언니는 색다른 재미를 주는 동시에 이곳이 현실이 아니며 누구라도 진짜 자신을 감추고 다른 사람을 속일 수 있는 세계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산타 언니의 세탁소는 디지털 세계의 법칙이 적용되는 공간입니다. 루미는 디지털 세탁소를 찾아온 손님 모두가 자신과 관련이 있다는 걸 문득 깨닫습니다. 뿐만 아니라 하얀 운동화를 마음에 들어 한 이후 쇼핑몰에 진열된 운동화가 모두 흰 운동화로 바뀌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것은 모두 루미가 남긴 디지털 발자국으로 인한 알고리즘 때문에 일어난 일이었습니다. 이렇듯 이 작품에서는 디지털 발자국 문제 외에 증강 현실, 개인정보 유출 문제, 잊힐 권리와 알 권리, 알고리즘 등 디지털 세계를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주제와 키워드를 함께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 사이사이 <디지털 리터러시 가이드>를 코너를 통해 지식을 쌓고, 디지털 인문학자 구본권 선생님의 <전문가 해설>을 읽으며 디지털 리터러시 능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입니다. 미국에서는 대학이나 기업에서 사람을 뽑을 때 지원자의 과거를 알아보기 위해 검색을 하고, SNS를 찾아 검증을 하는 시스템 때문에 디지털 발자국을 지워 주는 서비스가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디지털 발자국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한 순간의 감정에 휩쓸려 쓴 글이나 실수로 노출된 개인정보가 어떤 문제를 일으킬지는 아무도 알지 못하기에 위험성을 스스로 깨닫고 조심하는 것만이 최선의 방법입니다. 지금도 어디선가 디지털 발자국을 남기고 있을 아이들에게 이 책을 권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시리즈 소개 새로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 능력, 디지털 리터러시. 미디어를 포함한 디지털 기술이 나와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디지털 리터러시 동화〉는 현실 속에서 가까운 미래를 함께 그리며 디지털 세계에서 살아가는 어린이가 갖춰야 할 리터러시 능력을 키워 줍니다.
환상의 짝꿍 OX 퀴즈 최강전
주니어김영사 / MBC 환상의 짝꿍 제작팀 글 / 200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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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교양,상식MBC 환상의 짝꿍 제작팀 글
\'환상의 짝꿍\'과 함께 하는 기상천외,상상초월 퀴즈레이스! 일요일 아침의 MBC 인기프로그램 \'환상의 짝꿍\'의 재기발랄한 퀴즈들이 책으로 묶여 나왔어요. 엉덩이가 크면 방귀소리도 클까? 남자가 여자보다 벼락을 더 잘 맞는다? 살다보면 떠오르는 엉뚱하지만 재미있는 질문들을 과학적으로 풀이해 즐거움과 지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퀴즈들로 꾸며졌습니다. 만화와 퀴즈로 구성된『환상의 짝꿍 OX 퀴즈 최강전』은 승호와 달래가 카트랜드에서 벌어지는 퀴즈대회에 참가, 인체존, 동식물존 등 각각의 관문을 통과하며 우승을 향해가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각각의 관문에는 이 프로그램의 인기 MC인 김제동과 조혜련, 오상진이 캐릭터로 등장해 아이들을 안내하기도 하고 독려하기도 합니다. 이 책은 MBC \'환상의 짝꿍\'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알쏭달쏭 기발하고 호기심 넘치는 퀴즈를 Part 1. 알쏭달쏭 신비한 우리 몸, Part 2. 생생 생활 속 상식, Part 3.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등 장르별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고, 각각의 Part들은 다시 TV 프로그램과 같이 OX 퀴즈, 퀴즈GoGO, 최강전으로 구성, 재미를 더하였습니다. 또한 TV 프로그램에는 없는 알Go말Go 코너를 더해 꼭 필요한 지식은 더 깊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으로 재미있게 문제를 풀며 지식도 늘려나갈 수 있도록 엮었습니다. PART 01 알쏭달쏭 신비한 우리 몸 Race 01 머리와 피부/ Race 02 얼굴Ⅰ/ Race 03 얼굴Ⅱ/Race 04 몸?손발/ Race 05 배설기관Ⅰ/ Race 06 배설기관 Ⅱ PART 02 생생 생활 속 상식 Race 01 생생 생활 속 상식 Ⅰ/ Race 02 생생 생활 속 상식 Ⅱ PART 03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Race 01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Ⅰ/ Race 02 신기한 동식물의 세계 Ⅱ
개똥 브라더스
개암나무 / 마리베스 볼츠 지음, 김현우 옮김 / 201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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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명작,문학마리베스 볼츠 지음, 김현우 옮김
문학의 즐거움 시리즈 43권. 뱅크스트리트 사범대학 ‘최우수 도서’ 선정도서,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친구를 통해 자립심을 일깨워 주는 명랑 성장 동화이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손쉽게 얻고, 싫증 나면 버리기 일쑤인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 강한 두 친구의 모습은 훌륭한 본보기로도 손색이 없다. 친형제마냥 붙어 다니는 두 친구 러셀과 숀은 사나운 개를 키우는 게 소원이다. 무시무시한 개를 앞세워서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쭐내고 싶다. 둘은 개에 관한 온갖 책들을 읽고 개똥 집게까지 마련했지만, 정작 개를 살 돈이 없다. 그래서 고심 끝에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는데….★ 뱅크스트리트 사범대학 선정 ‘최우수 도서’ ★ 로드아일랜드 주 어린이 도서상 후보작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하는 두 친구를 통해 자립심을 일깨워 주는 명랑 성장 동화! 친형제마냥 붙어 다니는 두 친구 러셀과 숀은 사나운 개를 키우는 게 소원이다. 무시무시한 개를 앞세워서 가난하다고 무시하고 괴롭히는 아이들을 혼쭐내고 싶다. 둘은 개에 관한 온갖 책들을 읽고 개똥 집게까지 마련했지만, 정작 개를 살 돈이 없다. 그래서 고심 끝에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시작하고, 강아지 한 마리 값인 200달러를 벌기 위해 밤낮으로 개똥을 치우러 다닌다. 《개똥 브라더스》의 두 주인공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기발하고 엉뚱한 친구들이다. 자신들을 못살게 구는 아이들을 혼내 주겠다며 사나운 개를 애완견으로 기를 생각을 하고, 개를 사기 위해 개똥 청소 아르바이트를 생각해 내는 누가 봐도 ‘별난’ 아이들임에 틀림없다. 하지만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목표를 정하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착실하게 돈을 모으는 모습에서 두 친구의 진면모를 엿볼 수 있다. 갖고 싶은 게 있으면 손쉽게 얻고, 싫증 나면 버리기 일쑤인 요즘 아이들에게 자립심 강한 두 친구의 모습은 훌륭한 본보기로도 손색이 없다. 《개똥 브라더스》의 등장인물들은 하나같이 코믹하고 독특하다. 삼촌과 함께 살지만 집 대신 낡아 빠진 캠핑카에서 살며 나름 고독한 인생을 즐기는 러셀, 도서관 사서인 뎁이 자기를 사랑한다고 착각하고 ‘좋아하는 음식 열 가지’라는 목록을 만들 정도로 식탐이 많은 엉뚱한 숀. 예수님을 닮았지만 긴 머리를 하도 안 감아서 떡이 져 있고, 한쪽 팔이 문신투성이인 왠지 수상쩍은 개 주인 닉 아저씨, 열 살이나 많은 형이 감옥에 가면서 얼떨결에 조카를 떠맡게 된 과묵한 삼촌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개성 만점 인물들이 이야기를 상큼하고 발랄하게 이끈다. 러셀과 숀은 자신의 힘을 과시하고자 개싸움을 벌인 어른들의 파렴치한 행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하지만 개를 앞세워 친구들을 혼내 주려 했던 자신들도 결국 어른들과 다르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강한 힘을 등에 업고 자기를 과시하려는 행동은 결국 자신감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숀과 러셀은 그것을 깨닫고 한 뼘 더 성장한다. 꿈은 간직하고 있을 땐 꿈일 뿐이다. 하지만 그것을 키우고 또 키우면 반드시 이루어진다. 꿈을 이루기 위해 개똥 청소까지 마다하지 않았던 러셀과 숀처럼 독자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거침없이 달려 나가길 바란다.숀이 개똥 집게 손잡이를 꽉 쥐었다가 놓자 집게 끝에 달린 덮개가 열렸다 닫혔다. 숀은 개똥 집게를 마치 살아 있는 동물이라도 되는 양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러고는 내 턱 바로 앞까지 얼굴을 들이밀고는 아주 진지하게 말했다. “기막힌 생각이 떠올랐는데 내일까지 기다릴 수가 있어야지. 지금 당장 너한테 얘기해 주려고 자전거 타고 달려온 거야.”나는 얼른 숀 가까이로 다가갔다. 숀이 이렇게 진지한 때는 별로 없었다. “뭔데?” “말해도 돼?” 내가 고개를 끄덕였다. “개똥을 치워 주는 거야! 개똥 한 개를 치울 때마다 개 주인한테 10센트를 받는 거지. 덩치 큰 개는 두 배는 받아야 하니까 20센트. 엄청나게 큰 개는 25센트쯤 받으면 되겠지.” 나는 잠깐 생각에 잠겼다. 숀이 돈 계산을 척척 해내다니 놀라웠다. “사람들이 자기네 개가 싼 똥을 대신 치워 준다고 돈을 줄까?” “음,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안 줄지도 몰라. 하지만 주는 사람이 분명히 있을 거야!” 닉 아저씨네 집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개 사육장으로 달려가 핏불테리어 세 마리부터 살펴보았다. 핏불테리어들은 모두 얼굴과 목이 상처투성이였다. 몸통의 털은 듬성듬성 빠져 있었다. 그중 한 마리는 이제 막 오래달리기를 끝낸 것처럼 힘겹게 숨을 헐떡였다. 다른 녀석은 다리에 상처가 났는지 쉴 새 없이 핥아 댔다. 하지만 핏불테리어 세 마리는 숀과 나를 발견하자마자 몹시 흥분해서 으르렁대더니 마구 짖어 댔다. 나는 주머니에서 도넛 세 개를 꺼내 사육장 안으로 휙 던져 주었다. 한 녀석이 도넛을 입으로 꽉 물었다. 그런데 이가 몽땅 빠져 있었다. 숀이 물었다. “세상에, 러셀! 이 녀석들 어디서 이렇게 얻어맞은 걸까?” 나는 정말이지 화가 치밀어 올라 견딜 수가 없었다. 닉 아저씨의 저 괴상망측한 차고를 부숴 없애든지 아니면 불이라도 확 질러야 화가 풀릴 것 같았다.
썩 괜찮은 별명
아이세움 / 조성자 지음, 송혜선 그림 / 2017.03.25
9,500원 ⟶ 8,55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조성자 지음, 송혜선 그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1권.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는 작가 조성자의 작품이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학년 아이들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작가답게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아이들 사이에서 자주 생겨나는 다툼과 시기, 부러움, 실수, 용서, 화해와 같은 감정을 숙제 검사, 회장 선거, 생일 파티 등의 일상 사건 속에 잘 버무려, 읽을수록 작가의 세심함과 필력을 느끼게 한다. 또한 주인공들이 가진 별명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테두리 기법을 구현해 낸 그림 작가 송혜선의 센스도 뛰어나다. 재미있는 캐릭터 표현과 감각적인 패턴 사용 등 글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다. 베테랑 작가의 빼어난 글과 감각적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작품이다.첫 번째 이야기 나에게는 특별한 친구가 있다 · 7 두 번째 이야기 왼돌이 달팽이 · 33 세 번째 이야기 땅콩, 괜찮은 별명 · 51 작가의 말 · 92미래엔 아이세움이 만든 정통 생활 동화 ‘아이세움 저학년문고’의 첫 권! 누구보다 아이들의 하루하루를 잘 이해하고 묘사하는 작가 조성자의 작품! 별명 때문에 울고 웃는 우리 아이들 이야기 오랫동안 교과서를 만들어온 미래엔 아이세움에서 저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새로운 생활 동화 시리즈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를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이야기를 접하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신과 꼭 닮은 주위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읽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마음의 키도 한층 키우게 될 것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첫째, 스스로 챙겨 읽는 만만한 책입니다. 엄마가 읽어 주거나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고르고, 스스로 읽는 동화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한평생 책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쉽고 즐겁게 이야기를 접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둘째,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별명, 형제, 친구, 비밀, 고민거리, 생일 파티 등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하는 소재들이 담긴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소재를 찾고, 필력 있는 작가들이 정성을 다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뜻한 동화로 구현해 냈습니다. 셋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독후 활동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동화를 읽고 나서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별지로 삽입된 ‘독후 활동 카드’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기고,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해 보게 하고,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마인드맵이나 그림, 동시 등으로 표현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독후 활동 카드를 완성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01 썩 괜찮은 별명 ‘별명’을 소재로 한 따뜻한 이야기 세 편! “선생님, 제 등 뒤에서 멧돼지 소리가 나요!” 나의 말 한마디 때문에 성모는 ‘멧돼지 김’이라 불리게 되었다. 솔직히 좀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나도 성모 덕에 ‘늑대 박’이 되었으니, 우린 비긴 건가? ‘별명’ 소재가 주는 친근함 속에 녹아든 성장 코드 누구나 한 번쯤 별명 때문에 고민을 하기 마련입니다. 이름이 어떤 물건 이름과 비슷해서, 키가 작아서, 연예인과 닮아서, 안경을 써서……. 하지만 그 별명이 때로 나만의 캐릭터가 되기도 하고, 친구와 진짜 우정을 나누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들도 별명 때문에 울기도 하고 또 웃기도 하면서 결국 한 뼘 자라납니다. 이야기 속 ‘늑대 박’ 영조와 ‘멧돼지 김’ 성모, ‘빈둥빈둥 달팽이’ 경진이, ‘땅콩’ 소연이를 보며 아이들은 동질감을 느끼고, 자연스럽게 감정이입을 하다가 한층 성장해 가는 모습에 뿌듯함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깊은 여운으로 다가오는 단편 모음집 세 이야기는 가슴 따뜻한 감동과 여운을 줍니다. 어쩌다 보니 서로 별명을 지어 주게 되어서 사뭇 껄끄러웠던 두 아이가, 마음을 나누고 친구가 되는 순간을 그린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특히 주인공 영조의 감정 변화를 세밀하게 묘사하고 있습니다. 툭 내뱉은 말 때문에 본의 아니게 별명을 지어 준 셈이 되어 성모에게 살짝 미안함이 들었다가, 그 미안함 때문에 아이들이 성모를 놀리는 것에 대항하기도 하고, 또 자기 편을 들며 친구들에게 고함을 치는 성모에 대한 고마움과 듬직함을 가지기도 하는 등 줄곧 영조의 감정 라인을 세심하게 따라갑니다.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영조와 성모의 마지막 모습에서 서로 둘도 없는 친구가 되었으리라 짐작하게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에서 ‘빈둥빈둥 달팽이’라는 별명 때문인지 왠지 모르게 달팽이에게 끌렸던 경진이는 우연히 달팽이를 키우게 되면서 모든 것이 달라집니다. 날마다 달팽이를 살피며 관찰력도 키우고, 전과 달리 새살새살 이야기도 늘어놓고, 상을 타면서 자신감도 기르게 됩니다. 하지만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는 법. 달팽이 ‘왼돌이’와 아기 달팽이들을 위해 결국 이별을 택하고, 경진이는 한층 성숙해집니다. 세 번째 소연이와 승도 이야기는 회장 자리를 놓고 경쟁하던 여자아이와 남자아이 사이의 일을 그렸습니다. 갑자기 열린 승도의 생일 파티 때문에 회장 선거에서 패했다 여긴 소연이는 그 일을 선생님께 말하고, 이것을 계기로 승도는 소연이에게 반감을 가지며 사사건건 괴롭히게 됩니다. 게다가 그 와중에 소연이의 땅콩 알레르기 사건까지 더해, 둘 사이는 점점 벌어집니다. 하지만 얄밉기 짝이 없던 승도가 불량배들한테 가방을 빼앗길 위험에 처하자, 소연이는 ‘땅콩 잔 다르크’처럼 용기를 내어 도와줍니다. 둘은 서로를 향했던 미움의 실타래를 풀고 마음을 열기 시작합니다. 이처럼 세 이야기는 이 또래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고민하고 경험하는 우정, 용기, 친구 관계, 애완동물과의 친밀감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일인칭 시점으로 되어 있어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물론, 이야기마다 각기 다른 느낌의 잔잔한 감동을 이끌고 있어 단편 모음집으로서의 완성도도 뛰어납니다. 감각적인 그림으로 구현된 베스트셀러 작가 조성자의 신작 《썩 괜찮은 별명》은 교과서 수록 작가이자 꾸준히 베스트셀러를 만들어 내는 작가 조성자의 신작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오랜 시간 아이들과 함께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저학년 아이들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평을 받는 작가답게 이 책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자주 생겨나는 다툼과 시기, 부러움, 실수, 용서, 화해와 같은 감정을 숙제 검사, 회장 선거, 생일 파티 등의 일상 사건 속에 잘 버무려, 읽을수록 작가의 세심함과 필력을 느끼게 합니다. 또한 주인공들이 가진 별명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 테두리 기법을 구현해 낸 그림 작가 송혜선의 센스도 뛰어납니다. 재미있는 캐릭터 표현과 감각적인 패턴 사용 등 글의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한껏 살리고 있습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의 첫 권으로 선보이는 《썩 괜찮은 별명》은 베테랑 작가의 빼어난 글과 감각적 그림이 하나로 어우러진 수작임이 틀림없습니다.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
산하 / 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클레르 메를로 퐁티 지음, 멜리장드 뤼트렝제 그림 / 2009.07.25
9,000원 ⟶ 8,1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카롤린 나르디 지예타 & 클레르 메를로 퐁티 지음, 멜리장드 뤼트렝제 그림
, 을 잇는 설화 모음집이다. 숙피아크족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 온 원주민 부족. 그들의 설화는 힘차고 솔직한 마사이족 설화나 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마오리족 설화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한다.알래스카의 탐험가, 알퐁스 피나르 7 코디액 섬의 숙피아크족 11 까마귀가 가져온 빛 15 별과 결혼한 신부 23 달님의 약혼녀 31 자고새 여인 39 행복을 가져다주는 난쟁이들 47 흰 얼굴의 곰 52 쌍둥이의 복수 60 무정한 삼촌 68 밍크들의 멋진 삶 83 알래스카에 숨어 있던 신화와 전설을 찾아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을 펴냅니다. 《마사이족, 아프리카의 신화를 만든 전사》《마오리족, 하늘과 땅이 낳은 사람들》을 잇는 설화 모음집입니다. 숙피아크족은 알래스카 남쪽 코디액 섬에서 살아 온 원주민 부족이지요. 그들의 설화는 힘차고 솔직한 마사이족 설화나 유쾌하고 시원스러운 마오리족 설화와 또 다른 매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과 겨울이 긴 기후, 낚시와 사냥으로 먹고사는 생활 방식 등은 이들의 설화에 독특한 분위기를 부여합니다. 태양보다 별과 달을 사랑하고, 따뜻한 집과 가족을 소중하게 여기며, 동물들에게 경외감을 갖고 존중하는 심성이 고스란히 담겨 있지요. 숙피아크족은 이웃의 이누이트족처럼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그래서 이들의 이야기가 더욱 신선하고도 소중하게 느껴지는지도 모릅니다. 숙피아크족의 역사 코디액 섬이 위치하고 있는 알래스카는 러시아 모피 상인들의 침략을 받아 러시아의 식민지가 된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러시아는 1867년 알래스카를 미국에 팔았고, 1959년 알래스카는 정식으로 미국의 마흔아홉 번째 주가 되었습니다. 알래스카를 침략한 사람들에게 이곳의 곰, 밍크, 독수리, 고래 등은 단지 모피의 재료나 사고파는 물건일 뿐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숙피아크족에게는 저런 야생동물들이 친숙하고도 신성한 존재였습니다. 숙피아크족 설화에는 사람이 동물로 변하거나 동물이 사람으로 변하는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지요. 동물을 인간과 대등한 존재로 여긴 숙피아크족의 자연관이 드러나는 대목입니다. 신화와 전설, 문화를 읽는 또 다른 힘 《숙피아크족, 알래스카의 또 다른 얼굴》에는 세상이 창조되는 이야기나 큰 힘을 가진 유일신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이보다는 세상을 만들고 그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생명과 사물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까마귀가 빛의 마을에서 별과 달과 해를 궤짝에 담아 와 하늘에 장식한 이야기, 가면을 쓰고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달 이야기, 집 안에만 갇혀 살던 아가씨가 세상에 나와 고난을 겪다가 마음씨 고운 외눈박이 별과 결혼한 이야기 등 착하고 신비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하지요. 밍크 가죽을 껴입으면 밍크로 변신하는 이누크 이야기도 의미심장합니다. 처음에는 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밍크 가죽을 이용했던 이누크가, 나중에는 아예 사람으로 돌아가지 않고 밍크가 되어 살아가지요. 어린이들은 이러한 설화들을 통해 자연과 세계를 대하는 새로운 시각과 지금까지 접하지 못했던 문화를 만나게 될 것입니다. 코디액 섬의 역사와 지리적 정보를 소개하는 도입부, 숙피아크족의 생활문화를 다채롭게 보여 주는 본문의 캡션, 개성 있는 그림들 역시 이 책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어느새 청년 달님이 지구를 위해 떠오를 시간이 되었습니다. 달님은 아내의 이마에 뽀뽀를 해 주고 떠났습니다. 달님이 떠난 뒤 아내는 하늘나라를 둘러보러 산책을 나섰습니다. 수많은 남자들이 물렁물렁한 땅바닥에 엎드려 얼굴을 파묻고 있었습니다. 아내는 그들에게 밝은 얼굴로 인사를 했습니다.“안녕하세요?” 하지만 아무도 대답을 하지 않았습니다. 몇 번이나 그들에게 말을 걸어 보았지만, 되돌아오는 건 침묵뿐이었습니다.‘혹시 다들 귀머거리가 아닐까?’ 아내는 자신의 코앞에 엎드려 있는 한 남자를 흔들어 보았습니다. 그러자 그 남자가 고개를 들더니, 하나뿐인 눈을 흘기며 말했습니다.“방해하지 말아 줬으면 좋겠어.”아내는 깜짝 놀라 다른 남자들을 몇 사람 더 흔들어 보았지만, 모두 똑같은 대답만 했습니다. 그리고 모두가 눈이 하나뿐이었습니다.
창의왕 썼다 지우자! : 두뇌놀이
사파리 / 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 20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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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수학동화영국 어스본 출판부 엮음
집에서 신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이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다.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 '창의왕 썼다 지우자!' 편은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준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홈런(HOME LEARN)은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3~5세 어린이를 위한 활동책 시리즈입니다.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가 즐겁고 재미있게 놀면서 배울 수 있는 다양한 활동들로 가득하지요. 맘껏 그리고 색칠하고 스티커를 붙이며 노는 동안 창의력.상상력.표현력.집중력이 쑥쑥 자랄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자신있게 선택한 검증된 책으로 가득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집에서 신 나게 배우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 홈런(HOME LEARN)! 홈런(HOME LEARN)은 즐겁게 놀면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우리 아이를 위한 활동책입니다. 그리기, 색칠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우리 아이가 놀이처럼 신 나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으로 가득합니다. ◎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한 책, 집에서 엄마랑 함께 배워요! 홈런은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영국 어스본(USBORNE)과 미국 블루애플(BLUE APPLE) 출판사가 펴낸 검증된 책만을 선별해 구성했습니다. 전 세계 엄마들이 선택하고 어린이들이 열광한 수준 높은 책으로 알차게 구성된 홈런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 기초 학습 능력을 튼튼하게 잡아 주는 체계적인 구성! 연필 쥐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3~4세 시기의 아이들은 놀이를 하듯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합니다. 또한 개월 수나 나이에 맞추기보다는 아이의 소근육 발달에 따라 첫 연필 잡기를 시도해 보고 올바르게 연필 쥐는 법을 배우는 것이 좋지요. 이 시기에는 아이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색깔, 모양, 동물, 장소 등 학습의 기초와 기본을 놀이를 하듯 즐겁게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시리즈는 여러 활동을 통해 집중력과 상상력, 표현력, 창의력 등 학습의 기초가 될 기본적 태도를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좌뇌와 우뇌의 균형 있는 발달! 좌뇌와 우뇌가 고르게 발달하지 못하면 IQ가 높아도 사회성이나 집중력 등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서로 다른 역할을 하는 좌.우뇌가 서로 교류하며 모든 정보를 고루 분석하고 통합해야 균형적인 아이로 자라게 되지요. 홈런 시리즈는 집중력.사회성.공간지각 능력.문장 이해력을 담당하는 우뇌와 청각과 사물 인지.기억력을 담당하는 좌뇌가 골고루 발달하도록 도와줍니다. 홈런 시리즈로 읽고 습득하는 능력과 감정적인 의미를 해석하는 시각 능력을 고루 발달시켜 주세요. ◎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주는 '창의왕 썼다 지우자!' 아이가 연필을 잡고 싶어 하나요? 호기심이 왕성하다고요? 그러면 그러면 홈런 시리즈와 함께 해 보세요. '창의왕 썼다 지우자!'는 그리고 쓰는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과 관찰력, 표현 능력을 키워 줍니다. 책에 부착된 신기한 펜으로 마음대로 썼다 지우며 노는 동안 아이만의 성취감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이 책은 완전히 못 쓸 정도로 구겨지고 더러워져야 한답니다. 우리 아이가 맘껏 그리고 신 나게 따라 쓰면서 얼마나 많은 것을 익히고 성장했는지 지켜봐 주세요.
베스트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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