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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 2
파란정원 / 한날 (지은이), 전기현 (감수) / 2022.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란정원역사,지리한날 (지은이), 전기현 (감수)
드디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하지만 500년이라는 긴 조선의 역사는 쉽게 끝을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한산도 대첩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기까지 한다. 찹이와 친구들과 떠나는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기에 이르는 한국사 속으로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 보자.Chapter 1. 조선 시대 Chapter 2. 대한 제국 시대 Chapter 3. 일제 강점기 Chapter 4. 근현대기 에필로그한국사 퀴즈로 느끼는 역사 공감 우리가 당연하게 누리는 자유와 평화는 절대 당연한 것이 아니에요. 나라와 민족을 위해 투쟁하고 희생한 많은 분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지요. 현재는 과거가 되고, 미래는 현재가 됩니다. 바로 이것이 현재를 충실히 살아야 하는 이유예요. 내가 역사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세요! 퀴즈가 역사 상식이 되다 한국사 퀴즈로 느끼는 역사 공감 우리는 역사를 나와 상관없는 먼 옛날이야기로만 생각해요. 하지만 시간이 흘러 언젠가 현재가 과거가 되고, 미래가 현재가 되면 우리도 역사 속 한 페이지에 기록될 거예요. 어쩌면 위인전에 나오는 대단한 사람으로 기록될 수도 있지요. 역사는 현재가 쌓여 만들어진 우리들의 이야기니까요. 어때요? 이제 역사는 어렵다는 생각보다 우리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궁금해지지 않았나요? 그렇다고 해도 위인전 속 역사 이야기에 공감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역사 현장 속에 내가 있었다면, 또는 위인을 만나 함께 위기 상황을 헤쳐 나온다면 어떨까요? 같은 공간에서 이야기하고 생각을 나누며 왜 그들이 그런 행동을 하게 되었고, 할 수 있었는지 공감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 2》에서 찹이 패밀리와 역사 여행을 떠나 위인도 만나고 역사 현장도 돌아다니다 보면 그들을 공감하고 이해하게 되지요. 그럼 한국사 퀴즈도 술술 풀리고, 역사 이야기도 더욱 흥미진진해질 거예요.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한국사 퀴즈 2》에서는 드디어 조선 시대로 시간 여행을 떠나온 찹이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500년이라는 긴 조선의 역사는 쉽게 끝을 보이지 않고, 아이들은 한산도 대첩에서 이순신 장군과 함께 왜군을 물리치기까지 합니다. 찹이와 친구들과 떠나는 조선 시대부터 근현대기에 이르는 한국사 속으로 함께 역사 여행을 떠나요. 나는 역사 속 어느 페이지에 어떤 모습으로 기록될까요? 내가 역사의 주인공임을 잊지 마세요!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4
파랑새 / 김우영 글.그림 / 2013.01.10
10,800원 ⟶ 9,720원(10% off)

파랑새만화,애니메이션김우영 글.그림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삼국지>는 중국 명나라의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천하 통일의 대업을 품고 저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당대 최고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후한 말부터 위.촉.오 삼국 시대를 거쳐 진나라가 통일 왕조를 세우기까지 중국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는 방대한 삼국지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편을 실어서 앞에서 만화로 풀어낸 삼국지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를 원문과 뜻풀이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게 구성했다. '삼국지 고사성어'를 통해 삼국지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옛 영웅들의 지혜와 기개를 배우는 동시에 한문 학습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조조와 주유의 대결 적벽 대전 조조 세 번 웃고, 세 번 혼나다 유비 기틀을 잡다 봉추 방통의 최후 촉의 주인이 된 유비 삼국 시대가 시작되다 싸움터가 된 형주 하루에 한 번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삼국지 고사성어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하는 시대에 살고 있는 요즘 어린이들은 그만큼 해야 할 일도 많아졌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살까?” “무엇이 옳을까?” 등 우리가 살아가면서 한 번쯤 꼭 생각해야 할 철학적 질문들을 해 볼 기회가 줄어들었지요. 하지만 이런 철학적 질문들은 삶을 살아가면서 부딪치게 되는 수많은 문제를 지혜롭게 헤쳐 나가는 힘을 키워 주므로 꼭 필요합니다. 고전 읽기는 바로 이런 철학적 질문을 아이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최고의 콘텐츠입니다. 고전 읽기를 통해 어린이들은 시대를 뛰어넘어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는 지혜를 배울 수 있으며, 그 지혜는 어린이들 마음속에 두고두고 남아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동안 필요할 때마다 꺼내 쓸 수 있지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을 만나 볼 수 있는 “열한 살에 읽는 고전 만화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평생 양식을 준비해 보세요.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지략의 교과서 《삼국지》 《삼국지》는 중국 명나라의 나관중이 지은 《삼국지연의》를 바탕으로, 드넓은 중국 대륙에서 천하 통일의 대업을 품고 저마다 뛰어난 활약을 펼쳤던 당대 최고 영웅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후한 말부터 위 · 촉 · 오 삼국 시대를 거쳐 진나라가 통일 왕조를 세우기까지 중국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내지요. 그리고 약 100여 년 동안 어지러운 세상을 바로잡기 위해 일어선 영웅들의 치열한 두뇌 싸움과 힘겨루기를 통한 패권 다툼에서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 나가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요. 그래서 예로부터 “삼국지를 세 번 이상 읽지 않은 사람과는 인생을 논하지 마라.”라는 말이 있답니다. 《삼국지》속에 담겨 있는 뛰어난 지략과 탁월한 심리전, 절체절명의 위기 속 승부 이야기가 오늘날 우리에게 시대를 초월한 지혜와 지략의 교과서가 되어 주기 때문이지요.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필독도서 《삼국지》 《삼국지》는 중국의 대표적인 역사 고전으로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이처럼 《삼국지》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인기를 누릴 수 있는 까닭은 《삼국지》 속 영웅들의 호연지기와 물고 물리는 두뇌 싸움, 위기를 극복하고 역전의 기회로 삼는 슬기와 사람의 마음을 읽고 세상의 이치를 꿰뚫는 지혜를 통해 오늘날 우리가 마땅히 배우고 따라야 할 본보기를 발견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삼국지》를 읽으면 어질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사람을 대하고, 신의와 충절과 예의를 소중히 여기며, 우리가 살아온 이 땅을 아끼면서 세상을 현명하게 살아 나가는 지혜를 얻을 수 있답니다. 치열한 경쟁과 대결의 구도 속에서 바른 삶의 규범이 상실되고 이기주의와 기회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는 사사로운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의연한 마음가짐과 사람으로서 마땅히 가져야 하는 바른 품성, 즉 인의예지(어질고 의롭고 예의 바르고 지혜로움)를 배우고 익히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그래서 어린이일수록 《삼국지》와 같은 고전을 꼭 읽어야 한답니다. 《삼국지》읽고 또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자연스럽게 시대를 뛰어넘는 지혜와 바른 삶의 규범을 받아들이게 되니까요.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삼국지 속 고사성어로 하루 한 번 삶의 지혜 깨치기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는 방대한 삼국지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읽고 이해할 수 있어요. 또한 책 뒤에는 ‘하루에 한 번 삶의 지혜를 깨우치는 고사성어’ 편을 실어서 앞에서 만화로 풀어낸 삼국지 이야기에서 유래된 고사성어를 원문과 뜻풀이로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게 구성했지요. ‘삼국지 고사성어’를 통해 삼국지 내용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옛 영웅들의 지혜와 기개를 배우는 동시에 한문 학습의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답니다.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1 도원결의 유비와 관우, 장비는 복숭아 동산에서 의형제를 맺고 황건적의 토벌과 한나라 황실의 부흥을 꿈꾼다.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2 종호귀산 조조의 손아귀에서 벗어난 유비. 이는 마치 호랑이가 자유롭게 풀려나 산으로 돌아간 것과 다름없는데…….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3 삼고초려 유비는 제갈공명을 자신의 신하로 삼기 위해 세 번이나 찾아갔고, 마침내 제갈공명의 마음을 얻는 데 성공한다.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4 곤룡입해 유비는 형주를 얻어 촉나라 건국의 기틀을 다진다. 이는 마치 갇혔던 용이 바다로 들어간 것처럼 영웅이 자신의 때를 만남과 같았으니……. 열한 살에 읽는 삼국지 5 탄금주적 유비가 죽은 다음 제갈공명은 혼자서 촉나라의 2대 황제 유선을 보좌하며 촉나라를 지켜 내고자 한다.
친절한 백화점
단비어린이 / 김경숙 (지은이), 황여진 (그림) / 2018.10.25
10,000원 ⟶ 9,000원(10% off)

단비어린이명작,문학김경숙 (지은이), 황여진 (그림)
단비어린이 문학 시리즈. 주인공 가비는 자기가 돈을 내고 물건을 사기 때문에, 백화점 종업원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알뜰 백화점 행사 때에도 자기가 가지고 온 물건이 가장 비싸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돕지 않는다. 그러던 가비가 백화점 종업원 역할을 하게 되는데…. 아이들은 가비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1. 알뜰 백화점이 열리는 날 2. 여우 지배인 3. 손님은 무조건 왕이라고? 4. 어울리지 않아요 5. 신발 코너에서 6. 고객과 손님은 모두 서로에게 친절해야 해요어린이를 위한 가장 아름다운 마음 '존중, 배려' 사람은 누구나 소중하고, 있는 그대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습니다. 누구나 인정받고 존중받을 때 가장 행복을 느끼지요. 존중은 상대방을 귀하고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을 존중하며 소중하게 대하는 것은 가치 있고 의미 있는 일입니다. 정다운 말 한마디가, 따뜻한 눈빛이, 남의 약점을 덮어 주는 배려하는 마음이 존중의 시작이랍니다. 우리는 자기보다 약하거나 부족하다고 생각하면 약점을 찾아 놀리거나 말을 함부로 해서 상처를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반대로 자기보다 강하거나 뛰어나다고 생각하면 납작 엎드려 비겁하게 행동하는 사람들도 많지요. 이 책의 주인공 가비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비는 자기가 돈을 내고 물건을 사기 때문에, 백화점 종업원에게 함부로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학교 알뜰 백화점 행사 때에도 자기가 가지고 온 물건이 가장 비싸다는 이유로 친구들을 돕지 않아요. 정말 가비는 ‘최악의 친구’입니다. 요즘은 가비 같은 행동을 갑질이라고 한다지요? 그러던 가비가 백화점 종업원 역할을 하게 됩니다. 여러 고객에게 가비가 갑질을 당하지요. 가비는 ‘갑질을 하는 입장’에서 ‘갑질 당하는 입장’이 되면서 비로소 자신을 돌아보고 존중하는 마음을 배웁니다. 존중하는 마음이 있어야 진심으로 친구를 사귈 수 있고, 친구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지요. 사람은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집에서는 가족, 학교에서는 친구와 선생님, 그리고 이웃과 자연……. 세상 속에서 여러 사람들, 숱한 생명들과 어울려 살아가지요. 아이들은 가비의 이야기를 통해 서로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표현하고 존중하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내일을 여는 힘, 세상을 바꾸는 힘, 더불어 사는 가치, 존중과 배려! 우리가 스스로를 소중히 여길 때, 서로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일 때, 모두가 평등하다고 믿을 때, 존중과 배려하는 마음이 태어납니다. 존중과 배려의 마음이 모두의 마음에 자리 잡으면, 모든 생명이 정당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생존과 존엄을 지키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무엇일까요? 아마도 같이 살아간다는 사실을 잊지 않는 일, 같이 살아가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일이 아닐까요? 그 사실을 잊어버리고 그런 노력을 우습게 여기는 이가 늘어날수록 모두의 삶이 악몽이 된다는 사실을, 우리는 경험을 통해 이미 잘 알고 있습니다. 내일의 주인인 어린이의 마음에 다른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선한 가치가 뿌리를 내린다면 그런 악몽은 줄어들 것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슴에 품은 선한 가치를 잣대로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옳다고 믿는 바를 실천하는 어른으로 자란다면 이 세상도 조금 더 살 만한 곳이 될 것입니다. 내 부모가 돈이 많다고, 백화점에서 일하는 감정 노동자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않고, 오히려 그들을 돕고 배려한다면 이 세상은 얼마나 아름다워 질까요? 단비어린이에서 자신있게 선보이는 《친절한 백화점》은 이런 기대와 바람을 담아 만든 책입니다.
오누이
아이들판 / 욘 포세 글, 알요샤 블라우 그림 / 2008.10.21
9,800원 ⟶ 8,820원(10% off)

아이들판명작,문학욘 포세 글, 알요샤 블라우 그림
2007년 독일 어린이 문학상 수상작. 호기심이 풍부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가 주인공이다. 아이는 이른 아침 홀로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산으로 둘러싸인 잔잔한 바다에 비친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높이 자란 풀밭에 누워 하늘에 실구름이 떠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한다. 풀줄기들과 구름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마냥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덧 아이도 자연과 하나가 된다. 노르웨이의 어느 피오르드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러나, 아이가 자신의 느낌 그대로 행동하고 반응하고 살아가는 것을 세상은, 어른들은 허락하지 않는다. 작가는 어른의 세계에 부딪친 아이의 섬세한 심리를 한없이 반복되어 흐르는 현재형의 문장 속에서 섬세하게 되살려 놓고 있다. 이 책을 차분히 읽다보면 어느덧 주인공인 소년에게 공감되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간 잊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던 아이들의 세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2001년 노르웨이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과 2007년 독일 어린이 문학상 수상! 아이들의 마음을 투명하게 비춰주는 시처럼 독특한 문장, 새롭고 매력 넘치는 그림동화책 1. 노르웨이와 독일에서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한 시와 같은 그림동화책 『오누이』의 주인공은 호기심이 풍부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다섯 살짜리 남자아이다. 이른 아침 홀로 잠에서 깨어 밖으로 나가 산으로 둘러싸인 잔잔한 바다에 비친 풍경을 보는 것을 좋아하고, 높이 자란 풀밭에 누워 하늘에 실구름이 떠가는 것을 바라보는 것도 좋아한다. 풀줄기들과 구름이 이리저리 움직이는 것을 마냥 바라보고 있으면, 어느덧 아이도 자연과 하나가 된다. 노르웨이의 어느 피오르드 마을에 살고 있는 아이는 그렇게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하지만, 사랑과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에게 세상은 아이가 원하는 것만큼 마냥 푸른빛만은 아니다. 아이가 자신의 느낌 그대로 행동하고 반응하고 살아가는 것을 세상은, 어른들은 허락하지 않는다. 높이 자란 풀밭에 누워서 실구름이 흘러가는 하늘을 바라보다 잠든 아이에게, 엄마는 새벽에 혼자 집을 나갔다고 꾸지람을 하고, 어느 아저씨는 높이 자란 풀들을 잔디깎이로 몽땅 잘라 버린다. 어른들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식대로 아이를 판단하고 행동을 규제한다. 그리고 아이가 진정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이지 않는다. 작가는 어른의 세계에 부딪친 아이의 섬세한 심리를 한없이 반복되어 흐르는 현재형의 문장 속에서 섬세하게 되살려 놓고 있다. 이 책을 차분히 읽다보면 어느덧 주인공인 소년에게 공감되어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간 잊고 있었거나 모르고 있던 아이들의 세계에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즐거움을 얻게 된다. 아이의 외로운 마음과 여동생을 향한 따뜻한 사랑을 마치 노래나 시처럼 아름답고도 슬프게 그려낸 『오누이』는 2001년 노르웨이 최고의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였고, 독일에서 번역 소개되어 2007년 독일 어린이 문학상을 받았다. 『오누이』가 최고의 어린이 책이 된 것은 틀에 박힌 교훈과 교육적인 유용성에서 벗어난 문학작품이며, 아이들의 마음을 투명하게 비춰주는 시와 같은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2. 독창적인 언어 표현의 새롭고 매력 넘치는 그림동화책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언급되고 있는 극작가이며 노르웨이에서 수없이 많은 주요 문학상을 수여한 바 있는 욘 포세는 『오누이』를 통해 거리낌 없는 아이의 순수한 행동에 두려움과 걱정으로 맞서는 부모의 모습을 대비시키고 있다. 아이와 어른 세계 사이에 놓인 모순을 이보다 더 인상적으로 표현할 수는 없을 것이다. 마치 진주 목걸이처럼 아이의 생각이 줄지어 펼쳐지는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은 어린아이의 시점이 되어 동심의 우주 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3. 호기심과 모험심으로 가득한 어린아이 눈으로 보는 세상 “엄마는 지금 왜 이렇게 화를 내는 걸까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말이에요. 단지 잔잔한 바다를 바라본 것뿐인데요. 하늘과 하늘 높이 떠 있는 실구름들과 머리 위의 풀줄기를 바라본 것뿐인데요.”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금지하는 것들은 놀랄 정도로 많다. 세상을 탐험하고 싶은 다섯 살짜리 어린아이에게는 더욱 그럴 것이다. 정말 아름다운 어느 새벽에 잠옷 차림으로 높이 자란 풀밭에 누워서 하늘을 보는 것이 나쁜 일일까? 여동생과 함께 숲길을 가로질러 물가로 내려가는 것은? 또한 혼자 피오르드 근처로 내려가 보트를 타는 것은? 작가 욘 포세의 고향인 노르웨이의 어느 작은 마을을 배경으로 한 이 책은 어린 주인공의 시점에서 연속된 3일간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 그 3일 동안 아이는 어른들의 관점에서 볼 때 ‘어리석은 생각’을 하고, ‘나쁜 짓’을 계속하여 저지르고 있다. 왜냐하면 아이가 혼자서 산책을 나가다가 차에 치일 수도 있고, 혼자 피오르드에 갔다가 물에 빠져 죽을 수도 있다. 작가는 이와 같은 어른(아이 엄마)의 두려움을 아이의 욕구와 정면으로 대결시킨다. 아이의 관점과 어른의 관점 사이의 모순은 결코 극복할 수 없을 것처럼 보인다. 아이의 움직이는 생각에 맞추어 자연스레 변화 반복되는 문장들로 이루어진 『오누이』는 거짓 없는 아이들만의 감정 세계를 아름답게 그려낸 완전히 새로운 표현 양식의 어린이 책이다. 그렇기에 성인 독자들은 이 책을 읽으며 자신이 아이의 인지 방식과 생각에서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어린이 독자는 어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이며 어른들의 복잡한 생각을 따르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된다. 흐르는 듯한 문장 사이에서 세상을 받아들이는 아이의 이런 저런 생각들이 때로는 의문부호가 되고 때로는 호기심이 되어 독자의 마음에 잔잔히 전해진다. 노르웨이의 문화부에서 수여하는 그 해 최고의 어린이 책으로 선정된 『오누이』는 단지 독특한 ‘유년 시절을 다룬 문학 작품’일 뿐 아니라, 새로운 아동문학인 것이다. 아이는 집 앞에 서서 보트를 바라보고 있어요. 보트는 물가 선착장에 매여 있어요. 멋진 보트지요. 하얗고 멋져요. 산으로 둘러싸인 잔잔한 바다의 물은 너무도 푸르고 매끄러워요. 마치 산들이 물 위에 누워 있는 것 같아요. 푸르고 검고 갈색인 산들이 물 위에 누워 있어요. 바다에는 단 한 척의 배도 보이지 않아요. 혹시 너무 이른 아침이라서 그런 걸까요? 아이 말고는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엄마도 일어나지 않았고, 아빠도 일어나지 않았고, 여동생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아이만 잠에서 깼어요. 그래서 마치 이 세상에 혼자 깨어 있는 것 같아요.p.5
알림장 쓰는 엄마
좋은책어린이 / 소노수정 그림, 박현숙 글 / 2013.12.02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소노수정 그림, 박현숙 글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8권.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초등학생 승리를 통해 근면과 성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초등학교 1학년인 승리는 밤늦도록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아침마다 지각을 한다. 머릿속이 온통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찬 승리는 선생님이 불러주는 알림장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덕분에 승리 엄마는 퇴근 후 매번 짝꿍 성실이네 집에 들러 알림장을 베껴 와야 한다. 승리 엄마가 아팠던 어느 날, 승리는 알림장 내용을 알지 못해 엉뚱한 준비물을 챙겨 가고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데…….스마트폰 갖고 싶어 ------------- 6 엄마가 대신해 주세요 ------------ 14 보여 주기 싫으면 관둬! ------------- 22 고자질하면 어쩌지? ------------ 34 준비물이 뭐더라? ------------ 40 나도 물총놀이 하고 싶다! ------------ 46 혼자 한 숙제 ------------ 56 (부록)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구분해요 ------- 66<출판사 서평>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을 알고 생활을 계획하기 <알림장 쓰는 엄마>는 스마트폰 게임에 중독된 초등학생 승리를 통해 근면과 성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우리는 흔히 무엇이든 열심히, 부지런히 하는 사람을 보고 성실하다, 부지런하다고 한다. 그런데 게임을 아주 열심히 한 승리는 선생님의 꾸지람을 듣고 부모님께 걱정을 끼쳐 드리고 있으니 무엇이 문제일까? 아이들과 함께 짚어 보아야 할 부분이다. 사람은 누구나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있는데, 해야 할 일이 늘 하고 싶은 일은 아니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곤 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은 시간을 정해 놓고 하거나 해야 할 일을 먼저 한 뒤에 하는 것이 좋다. 우선 아이들과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 스스로 생활을 계획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떤 일을 왜 해야 하는지 알고 그것을 하지 않았을 때 생기는 문제에 대해 이해한다면 알림장 쓰기, 준비물 챙기기, 숙제하기, 게임 적절히 하기 등이 어렵고 하기 싫은 일로만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또 해야 할 일을 멋지게 해냈을 때 얻게 되는 성취감은 아이가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 밑거름이 된다. 약속을 잘 지키는 것도 성실한 모습 엄마가 무지하게 아프던 날, 하루쯤 출근하지 말라고 하는데도 고집을 부리며 출근하는 엄마를 보고 승리는 엄마 고집이 쇠막대기 같다고 생각한다. 승리네 반에도 아프면 결석하는 친구가 있는데 엄마는 선생님이면서 그것도 모르나 싶다. 하지만 학생과의 면담 약속 때문에 부득불 학교에 갔던 엄마 이야기를 듣고 나니 엄마가 참 멋있어 보인다. 아파도 꾹 참고 할 일을 한 것, 약속을 한 학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 학생과의 약속을 지킨 것이 대단해 보인다. 그리고 승리는 자신을 되돌아본다. 내가 한 약속, 내가 해야 할 일들은 무엇인지 생각한다. 알림장을 잘 쓰고, 학교 수업에 필요한 준비물을 잘 챙기고, 일기를 쓰는 것 하나하나가 약속임을 깨닫는다. 내일부터는 알림장도 제대로 써야겠다 다짐하고, 처음으로 혼자 하는 숙제를 시작한다. 《추천 포인트》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일이 있음을 알고, 성실한 태도를 기르도록 합니다.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통합 1~2학년군 학교1 2. 우리는 친구 <책 소개> “오승리! 너 알림장 안 쓰고 뭐 해?” 짝꿍 성실이가 승리 옆구리를 쿡 찔렀어요. 온통 게임 생각뿐이던 승리는 정신이 번쩍 들었지요. 그러고는 알림장을 꺼내서 선생님이 칠판에 적어 놓은 준비물과 숙제를 대충대충 쓰기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1학년인 승리는 밤늦도록 스마트폰 게임을 하느라 아침마다 지각을 한다.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이 휴대전화를 걷어 놓지만 안 가져왔다고 거짓말을 하고는 몰래 화장실에서 게임을 할 정도. 머릿속이 온통 게임 생각으로 가득 찬 승리는 청소 당번을 몰래 빼먹으려다 혼도 나고, 선생님이 불러주는 알림장도 제대로 쓰지 못한다. 덕분에 승리 엄마는 퇴근 후 매번 짝꿍 성실이네 집에 들러 알림장을 베껴 와야 한다. 승리 엄마가 아팠던 어느 날, 승리는 알림장 내용을 알지 못해 엉뚱한 준비물을 챙겨 가고 친구들에게 망신을 당하는데…….점심을 먹고 승리는 후다닥, 화장실로 달려갔어요. 변기통 뚜껑을 닫고 그 위에 올라앉아 ‘바다와 하늘 바꾸기 게임’을 시작했어요. 하늘과 바다는 색깔이 똑같기 때문에 까닥 잘못하면 점수를 잃기 쉬워요.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고요. 정신 집중! 승리는 눈을 부릅떴어요. “오승리! 오승리!” 한참 뒤, 승리는 누군가 부르는 소 리에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화장실 문이 벌컥 열리더니 동리 얼굴이 쏙 들어왔어요. 승리는 얼른 스마트폰을 등 뒤로 숨겼어요. “공부 시작했단 말이야. 선생님이 너 찾아오래. 그런데 너, 변기통 뚜껑 닫고 똥 누는 거야?” 동리 눈이 반짝거렸어요. 승리는 얼른 화장실에서 나와 교실로 달렸어요. 달리면서 스마트폰이 주머니에 있는지 확인도 했어요. ‘에이, 한창 재미있었는데.’ 승리는 주머니 속 스마트폰을 만지작거렸어요. ‘공부야, 빨리 끝나라, 끝나라.’ 마음속으로 주문도 외우고요. “선생님! 오승리는 책을 거꾸로 놓고 있어요.” 그때 성실이가 손을 번쩍 들고 말했어요. 아차! 승리는 얼른 책을 바로 놓으며 성실이에게 눈을 흘겼어요. 순 고자질쟁이잖아요. 띠리리 띠리리리리. 마침 공부를 마치는 종이 울렸어요. 승리는 재빠르게 책을 덮었어요. 선생님이 칠판에 숙제와 준비물을 적었어요. “선생님! 오승리는 알림장 안 써요.” 성실이가 또 손을 번쩍 들고 고자질을 했어요. 그리고 승리를 향해 혀를 날름거렸지요. 승리는 그제야 알림장을 꺼냈어요. 하지만 알림장 쓸 생각은 하지 않고 성실이 턱 밑에 주먹을 들이밀면서 겁을 주었어요. -본문 22~27쪽 중에서- 통합 교과 시간이었어요. “준비물 꺼내세요. 중요하다고 어제 말했으니까 모두 가져왔지요?” 선생님 말에 아이들이 가방을 뒤적였어요. 승리도 냉큼 준비물을 책상 위에 올리고 뚜껑을 열었어요. “저게 뭐야? 우히히히.” 승리 준비물을 본 동리가 제일 먼저 웃었어요. 그러자 여기저기서 웃음이 팝콘처럼, 폭죽처럼 터졌어요. 소희는 눈물까지 찔끔찔끔 흘리며 웃었어요. “승리는 마요네즈 가지고 왔대요, 케첩 가지고 왔대요!” 동리가 노래를 부르듯 박자를 맞춰 말했어요. 그러자 웃음소리가 점점 더 커졌어요. 교실이 폭발할 것처럼 말이에요. 그제야 승리는 준비물을 잘못 가져온 것을 알았어요. “오늘 물총 만든다고 마요네즈나 케첩 담았던 빈 통을 가져오라고 했는데. 승리는 통을 안 가져오고 마요네즈랑 케첩만 가져왔네?” 선생님 눈이 반달처럼 작아졌어요. 손으로는 입을 가리고요. 선생님도 웃고 있는 거예요. “내가 이럴 줄 알았어. 고소하다, 고소해.” 성실이가 말했어요. 톡 튀어나온 입에 있는 대로 힘을 주면서요.
가장 쉬운 어린이 중국어 1
동양북스(동양문고) / 김인숙 (지은이) / 20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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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북스(동양문고)외국어,한자김인숙 (지은이)
테마별 학습으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패턴 훈련 학습법으로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으며, 신나는 놀이 활동과 워크북으로 중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다. 흥미진진한 동화와 동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고, 중국 문화 이야기와 문화 활동으로 중국과 친해질 수 있다. 학습용 DVD로 게임을 하듯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본책 머리말 이 책의 특징 학습용 DVD 사용 설명서 1권~3권 학습 목표 이웃나라 중국 살펴보기 중국어 알아보기 기본 인사 알기 재미있는 이야기 속으로 제1과 안녕! 제2과 너는 이름이 뭐니? 제3과 너는 어떤 동물을 좋아하니? 제4과 그는 누구니? 제5과 너는 몇 살이니? 제6과 너는 무슨 색을 제일 좋아해? 제7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제8과 아기돼지 삼형제 본책 정답 워크북 제1과 안녕! 제2과 너는 이름이 뭐니? 제3과 너는 어떤 동물을 좋아하니? 제4과 그는 누구니? 제5과 너는 몇 살이니? 제6과 너는 무슨 색을 제일 좋아해? 제7과 너는 어느 나라 사람이니? 제8과 아기돼지 삼형제 단어 카드 만들기 부록이보다 더 쉽고 재미있는 어린이 중국어 교재는 없었다! 본책 + 학습용 DVD + 워크북 + 활동자료 + 바로 듣기 QR 코드를 한 권에 모두 담은 가장 쉬운 어린이 중국어 1권 출간 가장 쉬운 어린이 중국어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테마 중국어 통문장이 술술~회화 실력이 탄탄해지는 패턴 중국어 듣고, 읽고, 쓰고, 말하고, DVD로 즐겁게 익히는 오감 중국어 동화와 동요로 신나게 복습하는 스토리텔링 중국어 가.쉬.중을 선택해야 하는 이유! ① 테마별 학습으로 중국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요. ② 패턴 훈련 학습법으로 중국어를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어요. ③ 신나는 놀이 활동과 워크북으로 중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어요. ④ 흥미진진한 동화와 동요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어요. ⑤ 중국 문화 이야기와 문화 활동으로 중국과 친해질 수 있어요. ⑥ 학습용 DVD로 게임을 하듯 즐겁게 중국어를 공부할 수 있어요 ★페이지마다 QR 코드가 삽입되어 있어 바로바로 음원을 들으며 자연스럽게 중국어를 익힐 수 있습니다. QR 코드를 찍어 무료 MP3 음원을 확인해 보세요.
허수아비 기드온
서광사 / 그리치아 파사 지음, 마리안니타 잔주키 그림, 안진원 옮김 / 1999.12.20
5,000원 ⟶ 4,500원(10% off)

서광사명작,문학그리치아 파사 지음, 마리안니타 잔주키 그림, 안진원 옮김
세상의 빛깔들 4권. 마음씨 고운 허수아비 기드온과 그를 좋아하는 참새들의 이야기. 서로 막고 대립해야할 존재들이지만, 아주 작은 사건을 계기로 한 쪽이 마음을 열면 다른 쪽도 마음을 연다는 예쁜 교훈이 숨어 있다. 허수아비 기드온은 베난지오 아저씨의 밀밭을 지키라는 특명을 받는다. 참새들은 기드온이 무서워 그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지만, 어느날 새총을 맞은 참새 치리피는 바로 그 무서운 기드온 앞에 떨어진다. 치리피가 울고 있을 때 기드온은 자신의 가슴을 따뜻한 둥지로 빌려주고, 치리피는 무사히 엄마, 아빠의 곁으로 갈 수 있게 되었다. 소문을 들은 새들이 기드온에게 다가와 말을 걸고, 기드온은 그들을 위해 남김없이 자신의 지푸라기들을 준다. 새들은 기드온의 밀밭을 건드리지 않고 수확기를 맞는다. 주인 아저씨는 처음에 기드온이 일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고 화를 내지만, 이윽고 사실을 알고 더욱 멋진 보답을 해준다. 이 책에서는 참새와 허수아비와 그리고 인간이 서로 이해하려고 노력할 때, '행복이 넘치는 밀밭'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에게 미소짓고, 따뜻한 이야기를 건네는 순간, 행복이라는 기적이 눈 앞에 펼쳐진다.모자 밑에서 한 가닥, 가슴에서 두 가닥, 팔다리에서 또 한 가닥씩 빼어다 쓰곤 했지요. 그러다 보니 자연히 기드온의 몸은 점점 더 야위어만 갔어요. 하지만 기드온은 행복했어요. 주는 것이 행복했던 거예요.--본문 28쪽에서 -치리피는 기드온이 무섭지 않아요 1.기드온 2.사고가 났어요 3.두 친구 4.진짜 이야기는 지금부터 5.기드온은 외롭지 않아요 6.베난지오 아저씨는 깜짝 놀랐어요 7.수확철이 되었어요 -글쓴이의 말 -그린이의 말 -옛날의 허수아비, 요즘의 허수아비
마더 테레사
산하 / 앤 피츠패트릭 지음, 오주영 옮김 / 2007.07.25
10,000원 ⟶ 9,000원(10% off)

산하인물,위인앤 피츠패트릭 지음, 오주영 옮김
평생 인도 콜카타에서 봉사와 희생 정신으로 가난하고 병든 사람을 돌보며 1979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테레사 수녀의 일생을 소개한다. 책 속에는 마더 테레사가 남긴 말들과 곳곳에 같은 시대 사람들의 발언을 인용하여 책의 내용을 풍성하게 하고 있다.마음속에서 울리는 소리 집을 떠나 새로운 땅으로 가난한 사람들 속으로 가난한 사람들을 대신해 상을 받다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가다 마더 테레사가 남긴 말들 용어 설명 가난하고 병든 이들의 어머니, 마더 테레사 아그네스 곤자 보야주는 열여덟 살에 집을 떠납니다. 인도의 로레토 수녀원에서 마더 테레사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됩니다. 마더 테레사는 가난하고 병든 사람들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가난한 이들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이들을 위해 봉사하겠다고 결심을 합니다. 마더 테레사는 콜카타의 거리에서 아픈 사람들, 병든 사람들, 죽어 가는 사람과 고아가 된 어린이들을 하느님을 섬기듯 돌보고 사랑합니다. 마더 테레사는 일생동안 직접 행동하고 실천하면서 사랑의 참다운 의미를 일깨운 사람입니다. 자신이 가진 것을 베풀수록 오히려 더 큰 것을 되돌려 받고, 더욱 큰 사람이 될 수 있다는 진리를 가르쳐 준 사람입니다. 마더 테레사는 1979년에 노벨 평화상을 받았으며, 1997년에 여든일곱의 나이로 눈을 감았습니다.
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NE능률(학습) / 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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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영어교육연구소 외 지음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듣기 모의고사 교재로,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와 동일한 문제 유형과 유사한 소재로 구성되었다. 각 17문항으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Dictation 연습과 어휘 학습을 통해 수능 영어 듣기 실력과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다.01 영어듣기 모의고사 02 영어듣기 모의고사 03 영어듣기 모의고사 04 영어듣기 모의고사 05 영어듣기 모의고사 06 영어듣기 모의고사 07 영어듣기 모의고사 08 영어듣기 모의고사 09 영어듣기 모의고사 10 영어듣기 모의고사 11 영어듣기 모의고사 12 영어듣기 모의고사 13 영어듣기 모의고사 14 영어듣기 모의고사 15 영어듣기 모의고사 16 영어듣기 모의고사 17 영어듣기 모의고사 18 영어듣기 모의고사 19 영어듣기 모의고사 20 영어듣기 모의고사 정답 및 해설 (책속책) 1) 소개글 「수능만만 기본 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영어듣기 모의고사 교재로,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와 동일한 문제 유형과 유사한 소재로 구성되었습니다. 각 17문항으로 구성된 모의고사를 풀어보고, Dictation 연습과 어휘 학습을 통해 수능 영어 듣기 실력과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2) 특장점 고1, 2 학생들의 수능 영어듣기 학습을 위한 기본 훈련서 최신 수능 및 학력평가를 철저히 분석하여 반영 어려운 연음, 핵심 내용, 관용 표현 등을 중심으로 한 Dictation 수록 매 회 Words & Expressions로 중요 어휘 및 학습 정리
그림으로 개념 잡는 초등 키 수학 3-1 (2021년용)
키출판사 / 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 2019.10.16
15,000원 ⟶ 13,500원(10% off)

키출판사학습참고서키 수학학습방법연구소 (지은이)
2단계 설명 방식을 따라 집필된 교재다.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한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낸다. 또한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실었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 정답 및 해설문제 풀이로 개념 공부를 대신하는 수학은 이제 그만! 가장 먼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고! 이해한 개념을, 즐겁게 문제를 풀면서, 개념을 체화하는 수학! 문제를 위한 문제는 과감히 버리고! 개념을 다지는데 필요한 문제들만 엄선!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개념을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1. 일상의 친숙한 말로 접근해 수학 용어로 다시 한번 짚어주는 2단계 설명 방식 수학이란 일상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것입니다. 따라서 수학에서 쓰는 용어도 어떤 것을 설명하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온 말이지요. 어렵고 복잡해 보이지만, 말뜻만 정확히 알아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있고,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의 성질까지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일상의 언어에 이해를 돕는 그림을 덧붙여 개념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다음 페이지에서는 엄밀한 수학 용어를 통하여 다시 한번 개념을 풀어냅니다. 이렇게 2단계로 구성된 설명 방식은 먼저 수학의 숲을 보고, 바로 이어서 수학의 나무를 하나하나 보게 되는 효과를 얻게 해줄 것입니다. 2. 개념을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들어주는 문제들! 설명은 제대로 읽지 않은 채 반복적으로 문제만 풀면서 '문제 푸는 방법'을 억지로 외우고 있진 않나요? 이 책에서는 개념을 진짜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문제 풀이를 제시합니다. 단순히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 순서로 배열한 것이 아니라, 개념을 차근차근 연습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문제를 배열한 것이지요. 어떠한 수학 문제든 해결하기 위해서는 몇 가지 사고 단계를 거쳐야 합니다. 간단히 풀리는 문제부터 마지막 단계까지 생각해야만 풀 수 있는 문제를 단계별로 배열하여, 이해한 개념을 완전히 소화, 흡수하게 만들어 줍니다. 3. 동영상 강의 전체를 무료로 제공!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면 오리엔테이션 강의를 볼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이 책 속에 들어있는지,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수학을 공부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첫 단원부터 마지막 단원까지 모든 개념 설명과 문제 풀이를 동영상 강의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영상 플레이 앱만 다운로드 받으면 별도의 가입없이 QR코드를 스캔하여 바로 강의를 볼 수 있습니다. 전직 EBS 수학 선생님의 유쾌, 상쾌, 통쾌한 강의를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출판사 리뷰 ★★★ 이런 학생에게 좋아요! *답은 잘 찾는데, 막상 개념을 물어보면 모르는 친구들 *같은 유형의 문제도 어떨 때는 맞고, 어떨 때는 틀리는 친구들 *수학의 즐거움을 알고 싶은 친구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친구들 ★★★ 수학책도 예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책!!! 일러스트로 수학의 개념을 전개하며 파스텔 톤의 레이아웃으로 동화책 같은 수학책이 나왔습니다. 예쁜 수학책으로 공부의 재미를 더합니다.
이겨야 꼭 행복할까?
개암나무 / 프랭크 J. 실리오 지음, 케리 필로 그림, 이서용 옮김 / 2013.09.25
9,800원 ⟶ 8,82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프랭크 J. 실리오 지음, 케리 필로 그림, 이서용 옮김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1권.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신나게 즐기고 순순히 결과를 인정할 줄 아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동화이다. 세상에서 지는 걸 제일 싫어하고, 무엇을 하든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 샐리의 에피소드를 통해 경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미국에서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저자는 풍부한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관련 어린이 책을 많이 썼다. 그 중에서 이 책은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와 공감 가는 캐릭터로, 깐깐한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그에 힘입어 ‘맘스 초이스 어워드’ 어린이 그림책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샐리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승부에 집착한다. 그런 샐리를 향한 친구들의 시선이 고울 리가 없었다. 하지만 샐리의 지나친 경쟁심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어느 날 축구 시합에서 급기야 친구들의 불만이 터지고 만다. 샐리가 시합 내내 혼자서 공을 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네 팀이 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한 것인데….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_①승부 이겨야 꼭 행복할까? 이기고 지는 것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깨우쳐 주는 동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첫 번째 이야기,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경쟁에서 이기고 지는 것보다 최선을 다하고 신 나게 즐기고 순순히 결과를 인정할 줄 아는 태도가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우쳐 주는 동화입니다. 세상에서 지는 걸 제일 싫어하고, 무엇을 하든 이겨야만 직성이 풀리는 아이 샐리의 에피소드를 통해 경쟁의 참된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샐리는 사소한 것 하나까지 승부에 집착합니다. 그런 샐리를 향한 친구들의 시선이 고울 리가 없지요. 하지만 샐리의 지나친 경쟁심은 사그라질 줄 모르고, 어느 날 축구 시합에서 급기야 친구들의 불만이 터지고 맙니다. 샐리가 시합 내내 혼자서 공을 차지하는 것도 모자라 자기네 팀이 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친구들에게 화풀이를 한 것이지요. 이기기 위해 독불장군처럼 구는 행동에 화가 난 친구들은 결국 운동장에 샐리만 남겨 놓고 가 버립니다. ‘축구 시합에서 이기면 기쁠 텐데, 친구들은 왜 그걸 모를까?’ 고민하는 샐리에게 선생님과 엄마가 진정한 승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나쁜 승자를 예로 들며 시합에서 꼭 이기는 것이 무조건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걸 일깨워 줍니다. 이겼다고 해서 잘난 체하고 상대를 무시하는 행동은 자만심에 빠지게 하여 스스로에게 독이 될 수 있다고 말입니다. 또한 졌다고 친구에게 화풀이를 하거나, 짜증을 내는 행동도 바람직하지 않다고 조언합니다. 승부의 결과보다 소중한 것은 과정에 있습니다. 시합에 최선을 다하고 신 나게 즐겼다면 승부에 상관없이 성취감과 행복이라는 값진 것들을 얻게 될 테니까요. 샐리는 선생님과 엄마의 충고를 받아들이고 마음속 깊이 새깁니다. 그리고 엄마가 알려 준 대로 시합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특별한 방법도 연습하지요. 그다음 날 친구들과 함께한 발야구 시합에서 샐리는 놀라운 변화를 보여 줍니다.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미국에서 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는 이 책의 저자 프랭크 J. 실리오는 풍부한 아동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 심리학 관련 어린이 책을 많이 썼습니다. 그 중에서도 이 책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어린이들의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재와 공감 가는 캐릭터로, 깐깐한 미국 부모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었고, 그에 힘입어 ‘맘스 초이스 어워드(The Mom’s Choice Awards)’ 어린이 그림책 부문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뭐든 이겨야지 왜 져?” 책에서 샐리가 한 이 말은 어쩌면 어른들이 무심코 아이들에게 내뱉는 말인지도 모릅니다. 《이겨야 꼭 행복할까?》는 그런 어른들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하지요. 어린이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이기고 지는 결과에 몰두하기보다 과정의 즐거움을 느끼고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해 가길 바랍니다.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데 꼭 필요한 삶의 태도를 이야기합니다. 그로써 세상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생각과 마음이 모두 건강하게 자라도록 응원합니다. 경쟁에서 승부를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대한 이야기 《이겨야 꼭 행복할까?》를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9 : 욕심과 오만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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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명작,문학이문열 (원작), 형민우 (그림)
사마천의 「사기」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이문열의 를 의 작가 형민우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그려 냈다. 9권에서는 훗날 항우와 유방의 대결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홍문의 연회’ 일화를 담았다. 기세등등하게 홍문에 진군한 항우와 부하 범증은 연회를 열어 관중왕에 먼저 입성해 있던 유방을 초대해 죽이려는 계략을 짠다. 이 계략을 미리 알게 된 유방의 부하 장량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묘책을 세우는데…. 그 묘책은 바로 무장 번쾌가 연회장에 침입해 흐름을 끊어 놓는 것. 과연 연회는 어떻게 끝이 날까? 장량의 꾀는 성공할 수 있을까?1화 수련의 이유 2화 긴박한 전야 3화 홍문의 연회(1) 4화 홍문의 연회(2) 5화 홍문의 연회(3) 6화 홍문의 연회(4)2,800만 부 판매 스테디셀러 작가 이문열과 한국 최초 할리우드 진출 만화가 형민우의 역사적인 합작, 만화 『초한지』 ■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중국 고전 『초한지』 대한민국의 거장 이문열 작가와 한국 만화계의 신화 형민우의 역사적인 만남, 만화 『초한지』 9권이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초한지』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함께 중국 고전 필독서로 손꼽히는 역사 소설로, 기원전 200년 무렵 진나라 말기에 중국 대륙의 패권을 겨루며 대결했던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중국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 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았지만 꼭 필요한 중국 역사 지식을 익힐 수 있다. 이 만화의 원작자인 이문열 작가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소설 『삼국지』를 비롯하여 총 2,8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한국 문학 베스트셀러 1위 작가다.(2015. 8. 27 뉴스 1 기사) 작가는 『사기』를 원전으로 하고 『자치통감』과 『한서(漢書)』를 보조 자료로 삼아 『초한지』를 완전히 새로 썼다. 역사를 비틀고 왜곡하여 오히려 무협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서한연의』를 번역한 다른 『초한지』와는 다르게, 역사적 사실에 어긋나지 않으면서도 소설적 재미를 최대한 살려 낸 것이다. 만화 『초한지』 원작을 이문열의 작품으로 삼은 것도 이와 같은 이유에서다. 이 작품을 원작으로, 만화가 형민우가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로 새롭게 재탄생해 냈다. 형민우 만화가는 한국 만화 최초로 할리우드에서 영화화된 『프리스트』 원작자이며, 다른 작품 『고스트 페이스』 또한 독일, 프랑스, 스페인, 미국 등에 판권이 팔리는 등 한국 만화의 수출 선봉장 역할을 하고 있다. 9권에서는 훗날 항우와 유방의 대결 판도에 큰 영향을 끼치는 ‘홍문의 연회’ 일화를 담았다. 기세등등하게 홍문에 진군한 항우와 부하 범증은 연회를 열어 관중왕에 먼저 입성해 있던 유방을 초대해 죽이려는 계략을 짠다. 이 계략을 미리 알게 된 유방의 부하 장량은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묘책을 세우는데……. 그 묘책은 바로 무장 번쾌가 연회장에 침입해 흐름을 끊어 놓는 것. 과연 연회는 어떻게 끝이 날까? 장량의 꾀는 성공할 수 있을까? 이번 9권에는 항우와 유방 두 영웅의 긴박한 대결뿐만 아니라 각각의 부하들이 펼치는 활약이 큰 재미를 더한다. 「이문열·형민우 초한지」 시리즈는 2018년 10월 중 총 10권으로 완간될 예정이다. ■ 항우와 유방, 두 영웅의 부하들이 보여 주는 지혜와 협동심 『초한지』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재미는 항우와 유방의 대결이다. 초나라의 항우, 한나라의 유방이 중국 패권을 장악하기 위해 전쟁을 벌이는 과정은 박진감이 넘치며, 특히 그 과정에서 드러나는 항우와 유방의 서로 다른 리더십은 어린이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신념, 전술과 처세술 등 다양한 지혜를 안겨 준다. 초한지의 재미는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항우와 유방의 부하들이 보여 주는 충성심과 계략, 전술은 두 영웅끼리의 대결만큼이나 흥미롭다. 특히 이번 9권에서는 두 영웅의 부하들이 큰 활약을 펼친다. 거록대전의 승리 후 함곡관까지 함락한 항우 군대는 기세를 몰아 홍문까지 진군해 진을 친다. 모두 다 함께 기쁜 마음으로 연회를 즐기던 순간, 기다리던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유방과 그의 부하 장량이다. 항우의 부하 범증은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유방을 죽이기 위해 짜 놓은 계략을 행하며 유방을 함정에 빠뜨린다. 그런데 그때, 초대되지 않았던 유방의 부하 번쾌가 갑작스럽게 연회장으로 들이닥친다.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는 용맹한 장수 번쾌는 항우 군의 무장들과 한바탕 싸움을 펼치며 시간을 끌고, 그 틈을 타 유방에게 누군가가 다가오는데……. 항우의 지략가 범증과 유방의 지략가 장량의 대결! 여기에 유방의 목숨이 달렸다. 과연 누가 승리하게 될까? 손에 땀을 쥐며 이야기를 읽어 가다 보면 부하들의 지혜와 현명함에 절로 감탄이 나오게 될 것이다. 어린이들은 범증과 장량뿐 아니라 항우의 조언자 항백, 비밀에 싸인 장수 한신 등 항우와 부하들의 다양한 면모를 지켜보며 지혜와 용기, 협동심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부하들에게 카리스마 넘치는 기세를 보여 주었던 항우, 포용력과 자율성을 발휘하도록 했던 유방. 이 둘의 각기 다른 리더십을 비교해 보면 더욱 재미있을 것이다. ■ 동양적인 화풍 위에서 살아 숨 쉬는 역동적인 캐릭터 2011년 미국에서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프리스트》의 원작자인 형민우는 대한민국 만화계의 수출 첨병이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그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작화 실력과 발군의 스토리텔링 덕분이다. 또 작품마다 작가 특유의 깊은 철학적 통찰이 돋보이는데, 그 점은 이 책에서 특히 빛을 발한다.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심을 바탕으로 인간 본성과 욕망을 항우와 유방의 캐릭터를 통해 생생하게 표현해 냈다. 이 둘의 역동적이고 복잡 미묘한 캐릭터는 동양적 정서가 가득 담긴 수묵화 느낌의 배경에서 살아 숨 쉬듯 약동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다. 「이문열·형민우 초한지」 시리즈가 천편일률적인 영웅 이야기를 뛰어넘어 인간과 역사에 관한 가치 있는 인문서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어린이가 궁금한 성 이야기 3) 내 몸이 궁금해
대교북스주니어 / 강순예 글, iwi 만화 / 200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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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북스주니어만화,애니메이션강순예 글, iwi 만화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어린이들이 진짜 궁금해하는 질문들을 바탕으로 성에 관한 궁금증을 풀어 줍니다. 초등학생들이 주변에서 쉽게 접하게 되는 상품화되거나 왜곡된 성에 성 관계에 대해 바로 알려 주고, 나 자신도 부모님의 사랑을 통해 태어난 소중한 존재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1권. 내 몸이 이상해 민지의 초대장 상식. 생리는 언제부터 생리 축하 파티 상식. 생리란 뭘까 예쁜 속옷은 마음을 설레게 해 상식. 생리를 다른 말로는 아픈 만큼 성숙해지고 상식. 사춘기 털이 자라는 시기 다혜는 심장병 상식. 가슴이 아파? 엄마 브래지어를 하다 상식. 올바른 브래지어 착용법 자 떠나자, 고래 잡으러 상식. 포경 수술 상식. 포경 수술을 했다고 여름캠프에서 생긴 일 상식. 생리대의 종류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다 내 코디 어때? 놀리지 말고 상식. 이럴 땐 요렇게 변성기가 왔어 장미꽃 사 주세요 상식. 월경은 몇 살까지 몽정기 태곤, 한의원 가다 상식. 이것이 남자의 생리 생리는 불편해 상식. 월경 전에 이런 일이 상식. 생리통은 이런 것 상식. 생리통을 줄여 주는 체조 내 마음은 바람을 타고 2권. 내 몸은 소중해 전학 온 아이 탁희가 변태라고 변태와 변태 성욕자 스팸 메일 재현, 병원에 실려가다 음란 사이트에 관한 보고서 커플링 공포의 에이즈 내가 누군지 알아? 생명은 소중해 어른이 된다는 것 뭘 보니 훔쳐보기 엄마 아빠도 그래요? 아기는 귀여워 만지지 마세요 휴대폰이 호신용 죽고 싶어 난 내가 좋아 뚱녀가 다이어트를 네가 내 마음을 알아 만화가 아저씨네 작업실 신고 센터
홍길동전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허균 원작, 박윤규 다시 씀 / 201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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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명작,문학허균 원작, 박윤규 다시 씀
'네버엔딩스토리' 28권. 서기 1500년 연산군 6년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이름이 등장하여 총 10번 언급되는 도적이지만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까지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신비로운 의적의 대명사로 각인되어 있는 '홍길동'.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였던 허균이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펴내니 바로 <홍길동전>이다. 이러한 <홍길동전>이 그동안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인물로 보는 우리 역사'와 <산왕 부루>, <호랑이 똥은 뜨거워>,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있는 박윤규 동화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박윤규 작가가 들려주는 <홍길동전>은 전해지고 있는 여러 중요한 판본을 비교하는가 하면, 원본에서 자주 나오는 반복이나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삭제하여 읽는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우연이나 과장된 도술은 가급적 자제하여 오늘날 독자에게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한다.1. 청룡이 품으로 날아들다 2. 소인, 일생이 서러움을 아룁니다 3. 왕재의 관상이니 화근이로다 4. 자객을 물리치고 길을 떠나다 5. 천 근 바위를 들다 6. 활빈당의 깃발을 올리다 7. 동쪽을 소란하게 하고 서쪽을 친다 8. 팔도 홍길동이 나가신다 9. 포도대장을 사로잡다 10. 내가 진짜 홍길동이다! 11. 병조판서가 되어 조선을 떠나다 12. 울동을 물리치고 장가를 들다 13. 일봉산에 부친을 모시다 14. 율도국을 정벌하라! 15. 신선이 되어 하늘로 가다▶ 동화작가 박윤규가 새롭게 들려주는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국민 영웅 ‘홍길동’ 이야기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홍길동’이라는 인물을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영웅 홍길동의 이야기를 들어 왔고, 『홍길동전』을 각색한 만화영화와 드라마를 비롯해 최근에는 연극과 창작뮤지컬까지 제작되었다. 관공서와 은행에서 볼 수 있는 견본 서식에도 대한민국 국민을 대표해 ‘홍길동’이라는 이름 석 자가 쓰여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는데, 이만 하면 ‘홍길동’을 국민 영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서기 1500년 연산군 6년 조선왕조실록에 처음 이름이 등장하여 총 10번 언급되는 ‘도적’이지만 과거는 물론이고 현재까지 한국인들의 의식 속에 신비로운 ‘의적’의 대명사로 각인되어 있는 ‘홍길동’. 조선 중기의 문신이자 소설가였던 허균이 ‘홍길동’을 주인공으로 한 책을 펴내니 바로 『홍길동전』이다. 그 후 『홍길동전』은 대대로 다양한 판본으로 전하며 조선 최고의 걸작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홍길동전』이 그동안 『첫 임금 이야기』, 『명재상 이야기』 등 총 다섯 권으로 이루어진 와 『산왕 부루』, 『호랑이 똥은 뜨거워』, 『대단한 무지개 안경』, 그리고 최근에 출간된 5.18 민주화 운동을 다룬 『방울새는 울지 않는다』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우리 민족의 정서를 친근하게 전달하고 있는 박윤규 동화작가의 손에서 새롭게 태어났다. 박윤규 작가가 들려주는 『홍길동전』은 전해지고 있는 여러 중요한 판본을 비교하는가 하면, 원본에서 자주 나오는 반복이나 장황한 설명은 과감히 삭제하여 읽는 속도감을 높이고 있다. 또한 원작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지나친 우연이나 과장된 도술은 가급적 자제하여 오늘날 독자에게 보다 사실적으로 전달한다. 우리 어린이와 청소년 독자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책들을 간편하고 저렴한 문고본으로 꾸준히 펴내 온 시리즈에서 만나는 『홍길동전』을 통해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 있는 주인공, 홍길동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 ▶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판타지적 캐릭터 ‘홍길동’ 허균의 『홍길동전』이 나온 이후에도 여러 판본이 나왔고, 여전히 많은 분야에서 『홍길동전』을 모태로 다양한 창작물이 나오고 있는 것은 홍길동이 그만큼 매력적인 인물임을 증명한다. 양반 가문의 서자로 태어난 홍길동은 아버지를 아버지라고, 형을 형이라고 부르지도 못하고, 남들에게 천대 받으며 살아간다. 더욱이 곡산모의 모략으로 생명의 위협까지 받게 된 홍길동은 스스로 집을 떠나 활빈당을 조직하고, 율도국의 왕이 된다. 여기에 더하여 인간의 한계마저 넘어서서 도인이 되고, 기어이는 신선이 된다. 홍길동이 오늘날에도 살아 있는 매력적인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는 이유는 환경의 모든 악조건을 딛고 극복한 데서 그 원인이 있을 것이다. 이처럼 허균은 『홍길동전』을 통해서 양반가정의 모순을 척결하고, 서얼차별의 불합리에 항거하는 등 불의와 비리가 판치던 당대 사회모순을 비판하며 사회 문제를 강력히 제기했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도술을 부리며 불의에 맞서는 홍길동의 눈부신 활약을 따라 책장을 넘기다 보면 허균이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왜, 그저 영웅담쯤으로만 알고 있던 『홍길동전』이 시대를 초월하여 높이 평가 받는 고전으로 읽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홍길동전』이 언제, 누구에 의해 쓰였는지, 어떤 내용인지쯤은 누구나 알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전체 내용을 읽어 본 적 없는 어린이, 청소년은 물론 어른 독자까지도 이번에 시리즈로 출간되는 작은 문고본으로 『홍길동전』을 꼭 읽어보길 바란다. 모든 어려움과 한계를 극복한 홍길동처럼 언제나 환경의 제한에 눌려 살면서도 그 한계를 넘어서고자 하는 열망을 간직한 모든 사람들 또한 이 책을 통해 자신의 모든 한계를 넘어설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길동은 물러서지 않았다. 다시 예를 갖추어 두 번 절하고 끓어오르는 속내를 화약을 터뜨리듯 쏟아냈다.“소인, 일생의 서러움을 아룁니다. 소인도 대감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당당한 사내입니다. 낳아 주신 아버님의 은혜와 길러 주신 어머님의 은혜가 넓고 깊음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아버지를 아버지라 하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못하니, 소인 같은 일생을 어찌 사람이라고 하겠나이까?”길동의 기상이 예사롭지 않다고는 하나 이제 갓 사춘기를 맞은 소년일 따름이었다. 뱉어낸 서러움에 스스로 잠겨 기어이 목을 놓아 울고 말았다. “이제 우리는 아무 재물이나 터는 악질 산적패 노릇은 하지 않을 것이다. 부정한 방법으로 돈을 모은 부자나, 서민들의 소망을 빙자하여 재물을 모으는 절간이나, 부당한 세금을 긁어모은 관가의 창고를 털 것이다. 그리고 그 재물을 원래 주인인 가난한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고자 한다!”산적들은 두 손을 불끈 쥐고 흔들며 환호했다.길동은 우렁찬 한마디를 덧보태며 깃발을 높이 치켜들었다.“우리는 세상을 알리는 활빈당이 될 것이다!”산채가 후끈 달아오르고 함성이 메아리쳤다.“홍길동 대행수 만세!”“활빈당 만세!”이튿날, 활빈당 노란 깃발은 산채 중앙에 높이 매달려 아침 햇살을 받으며 힘차게 펄럭거렸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꿈터 / 박현숙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19.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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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터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이승연 (그림)
꿈터 책바보 18권. 현재와 미래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창작 동화이다. 인기 도시,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던 은영시에 살던 아이들이 점점 학교를 떠나고 남아있는 은영초등학교에 다니는 둥우와 동생 둥지, 친구 은유와 경진이, 동호 등 얼마 남지 않은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희망 이야기다. 박현숙 작가는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에 이어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에서 현 교육의 문제는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지향점은 무엇인지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감성으로 보여주고 있다. 사람들이 거의 떠나서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은영시에 떠난 엄마를 기다리느라 남아있는 둥우와 둥지, 그리고 친구 은유, 동호 등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교육 방침에 따라 학교의 평판이 달라지고 도시 생태계가 요동을 치는 현상을 재치 있게 풍자하고 있다.폐교 반대 · 7 대책이 없군요, 대책이 · 15 이사 가는 아이들 · 27 의문의 문자 · 35 특이한 선생님 · 45 그건 자존심 상하는 거야 · 55 정말 재미있는 곳이라니까 · 63 결국은 제자리 · 72 생각이 굳은 것뿐이지 · 81 주인이 지켜야지 · 88 3분 공연장으로 · 97 은유는 사춘기가 맞다 · 107 해보고 싶긴 하다 · 116 경비 아저씨도 떠난다 · 127 공부는 못하지만 · 137 춤을 추자 · 146 엄마가 아니었다 · 155 대회 준비 · 163 우리도 이곳에서 사라져야 하나요? · 172 지킴이들 · 181 학교의 주인 · 192 작가의 말 · 202학교의 주인인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어요! 인기 도시! 최고의 학군! 은영시의 아이들은 어디로 갔을까요? 학교는 아이들에게 꼭 있어야 하는 곳! 어느 날부터 아이들이 학교에서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어요.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 도시! 은영시에서는 어떤 일이 생긴 걸까요? 꿈터 책바보시리즈 열여덟 번째 이야기,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는 어린이작가로 유명한 박현숙 선생님이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선생님이 돌아온 학교》에 이어 현재와 미래에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와 일어날 수 있는 문제들을 아이들의 시각으로 재미있게 보여주는 창작 동화로 인기 도시! 최고의 교육열을 자랑하던 은영시에 살던 아이들이 점점 학교를 떠나고 남아있는 은영초등학교에 다니는 둥우와 동생 둥지, 친구 은유와 경진이, 동호 등 얼마 남지 않은 친구들이 만들어 가는 희망 이야기입니다. 최고의 학군, 은영시의 아이들이 사라지고 있다! 교육열을 자랑하던 은영시는 한순간에 대한민국 최고의 학군이자 비싼 동네에서, 원래 거대한 공동묘지였다는 괴담이 나오는 공포의 도시가 되었습니다. TV에서도 아나운서와 도시건설전문가, 교육전문가가 나와 은영시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대담을 진행합니다. 도시건설전문가는 이제 창의력의 시대, 교육정책의 변화를 무시한 채 오로지 명문대학을 향해 달려가는 교육방식을 고집하다 보니 부모들이 떠나고 결국 도시도 무너지고 말았다며 교육전문가들을 탓합니다. 교육전문가는 도시전문가들이 최고의 학군이라며 대대적으로 광고하며 아파트 분양을 하고, 인구가 준다는 것을 생각하지도 못하고 아파트를 지어댄 문제가 더 크다고 합니다. 가까운 미래, 은영시는 과연 어떻게 될까요? 박현숙 작가는『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에 이어『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에서 현 교육의 문제는 무엇인지, 4차 산업혁명을 맞이하고 있는 지금, 우리가 나아가야 할 교육의 지향점은 무엇인지 유쾌하면서도 예리한 감성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거의 떠나서 귀신이 나올 것만 같은 은영시에 떠난 엄마를 기다리느라 남아있는 둥우와 둥지, 그리고 친구 은유, 동호 등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교육 방침에 따라 학교의 평판이 달라지고 도시 생태계가 요동을 치는 현상을 재치 있게 풍자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 은영초등학교에 민국대학교 교육학과에 수석 입학한 황태수 선생님이 나타납니다. 황태수 선생님은 학교 규칙과는 아랑곳하지 않고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선생님이 제안한 ‘3분 공연장’을 견학하기로 했지만, 늘 하던 대로 로봇박물관으로 모입니다. 이런 아이들을 향해 황태수 선생님은 이렇게 말합니다. “생각이 단단한 콘크리트처럼 굳어져 있는 거지, 너희들이 잘못한 게 아니야.” 선생님은 학교의 주인은 아이들이고 학교는 공부만 하는 곳은 아니라고 합니다. 박현숙 작가는 공부가 유행 같은 것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너도 하니까 나도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사람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만큼, 즐겁게 하고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하길 당부합니다.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소질이나 재능을 계발하고 자신이 진짜 좋아하는 일을 찾아 꿈을 키우기 바라는 마음을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에 담아냈습니다 미래 도시에서 제일 먼저 사라지는 것은? 황태수 선생님은 미래 도시에서 가장 먼저 사라지는 것은 아파트라고 합니다. 인구가 급격하게 줄기 때문이지요. 두 번째로 학교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학교에 다닐 아이들이 줄어들기도 하고 교육시스템도 많이 바뀌기 때문입니다. 황태수 선생님의 이러한 의견에 대해 학교의 주인인 우리 어린이들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학교의 주인은 아이들 《아이들이 사라지는 학교》는 우리 교육의 나아갈 방향이 무엇인지, 아이들이 주인이 되는 학교는 어떤 곳이 되어야 하는지, 학교에서는 무엇을 배워야 하는지, 아이들이 저마다 자신의 꿈을 키우며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묵직한 감동을 안겨줍니다.3월의 꽃샘추위는 한겨울 추위가 놀라서 달아날 정도였다.
EBS 어휘가 문해력이다 중학 2학년 1학기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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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1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2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3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4주차 1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2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3회 국어 교과서 어휘/사회 교과서 어휘 4회 수학 교과서 어휘/과학 교과서 어휘 5회 한자 어휘/영문법 어휘 어휘력 테스트 정답과 해설문해력을 가장 잘 아는 EBS가 만든 문해력 학습서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학습하면 교과서가 쉬워지는 “어휘가 문해력이다” 중학 2학년 1학기 교과서 어휘 <‘교과서 어휘’, 왜 중요할까요?> EBS의 중3 문해력 테스트 결과, 10명 중 ‘1명’만이 교과서를 혼자 읽고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교과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는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척도는 ‘어휘력’ 어휘력이 부족하여 교과서 내용이 이해되지 않으면 공부에 흥미를 잃기 쉽습니다. 교과서 학습 전 모르는 단어를 먼저 공부하면 교과서가 쉬워지고 수업에 대한 '집중력', '적극성', '몰입도'가 올라갑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의 특징> ‘어휘가 문해력이다’는 예비 초등을 위한 P단계, 그리고 초등 1학년부터 중학 3학년까지 학기별로 구성되어 학년과 학기에 따라 선택하면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합니다. ‘교과서 연계 목록’을 제시하여 과목별 교과서의 단원명에 따라 학습할 교재의 쪽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1. 교과서 학습 진도에 따라 과목별·학기별로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2. 교과 어휘를 학년별 2권, 한 학기별 4주 학습으로 단기간에 어휘 학습이 가능합니다. 3. 관용어, 속담, 한자 성어, 한자, 영문법 어휘 학습까지 가능합니다. 4. 확인 문제와 주간 어휘력 테스트를 통해 학습한 어휘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5. 효율적인 교재 구성으로 자학자습 및 가정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휘가 문해력이다’ 이렇게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1. 교과서 어휘 학습을 놓치지 마세요. 학기별 교과서 순서에 따라 어휘를 수록하였습니다. 교과서 진도를 나가기 전에 미리 공부해 보세요. 학교 수업을 이해하는 깊이가 달라집니다. 교과서 학습 후 복습용으로 활용하여도 좋습니다. 확실한 기본 어휘 실력을 쌓아 보세요. 2. 매일매일 꾸준히 학습하세요. 하루 권장 분량을 다 풀지 못해도, 틀린 문제가 많아도 괜찮아요. 그 대신 꾸준한 습관으로 문해력을 키워요. 3. 여러 영역을 동시에 학습하세요. 말하고, 듣고, 읽고, 쓰는 능력은 균형 있게 키워야 합니다. EBS가 준비한 어휘, 쓰기, 독해, 배경지식, 디지털독해 교재를 함께 학습하면 종합적인 문해력 학습이 더 쉬워집니다. EBS 문해력 시리즈는 함께 학습하면 더 큰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EBS와 함께 평생을 살아가는 힘, ‘문해력’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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