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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두려움을 느낄까
함께자람(교학사) / 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 2008.11.05
7,500원 ⟶ 6,750원(10% off)

함께자람(교학사)자연,과학프랑수아즈 라스투앵 포주롱 지음, 방자맹 쇼 그림, 이효숙 옮김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들을 배워 나간다. 그 중에는 별로 중요하지 않은 일들도 있을 테지만, 평생동안 습관처럼 해야 할 많은 중요한 일들도 있다. 이를테면 이빨 닦기, 골고루 먹기 등등. 하지만 아이들은 쉽게 이해할 수 없다. 왜 귀찮게 이빨을 닦아야 하나요? 왜 감자 튀김만 먹으면 안되나요? 왜요? 왜? 왜?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싸고 있는 환경에 대해 갖는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시리즈다. 무조건 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지를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그림으로 친절하게 풀어준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등 우리가 건강하게 살기 위해서 꼭 지켜야 할 일들을 한 권 한 권에 쏙쏙 담아 보다 건강하게 살기 위한 지혜를 일러 준다.1권 주사는 왜 맞을까 바이러스란 뭘까? 나쁜 병균들로부터 어떻게 우리 몸을 지킬까? 예방 주사란 뭘까? 알레르기란 뭘까? 응급실에는 언제 갈까? 의사 선생님은 어떤 검사를 할까? 유전이란 뭘까? 어느 병원에 가야 할까? 어린이 건강 박사 놀이 어려운 말들 2권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씻어야 할까? 왜 손을 씻어야 할까? 왜 머리를 감아야 할까? 이는 어떻게 날까? 건강한 이를 가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튼튼해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건강의 보물 알쏭달쏭 미로 여행 어려운 말들 3권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우유와 유제품 고기, 생선, 달걀 밥, 빵, 국수 버터, 마가린, 기름 과일과 채소 꼬불꼬불 비타민 놀이 물과 음료수 사탕, 케이크, 과자 식단을 짜요 어려운 말들 4권 잠은 왜 자야 할까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잠은 왜 잘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잘 준비는 어떻게 할까? 잠들기가 무서우면 어떻게 할까? 꿈은 왜 꿀까? 자면서 생기는 나쁜 일들 낮잠은 왜 잘까? 레미와 릴루의 하루 어려운 말들 5권 눈은 왜 두 개일까 물체는 어떻게 볼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우리가 무엇을 만지는지 어떻게 알까? 맛은 어떻게 느낄까? 감각이 없어도 살 수 있을까? 감각을 찾아 떠나자! 감각과 예술가들 다섯 가지 감각 놀이 어려운 말들 6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수정란이 어떻게 아기가 될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 뭘 할까? 아기도 듣고 볼까? 딸일까? 아들일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새로 태어난 아기 나의 탄생 어려운 말들 7권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부엌에서 조심! 전기는 왜 위험할까? 이 유해 그림들은 무슨 뜻일까? 찻길에서는 아주 조심해야 해! 작은 상처들은 어떻게 치료할까? 시골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바닷가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신중 요정의 충고 위험 제로 놀이 어려운 말들 8권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물의 오염이 뭘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 공기의 오염이 뭘까? 친환경 농산물이란 뭘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살기 좋은 도시 서로 다른 점 찾기 어려운 말들 9권 학교는 왜 가야 할까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더불어 살기!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보건 위생이란 무엇일까? 학교 식당에서는 무엇을 먹을까? 학교는 날마다 가는 걸까? 학교 갈 수 있도록 건강한 몸! 즐거운 학예회 어려운 낱말들 10권 왜 운동을 해야 할까 운동이란 무엇일까?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자신을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 운동 선수의 충고 항상 건강하게! 모두가 일등! 여러 가지 운동 경기들 어려운 낱말들 11권 자란다는 것은 뭘까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립적이 된다는 것은 뭘까? 왜 하고 싶은 것들을 다 할 수 없을까? 성장하기 위해 배운다!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신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성장이란 다른 사람들을 돌볼 수 있게 되는 것 엄마 아빠는 아이의 성장을 어떻게 도와 주어야 할까? 성장의 길 어려운 낱말들 12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은 왜 즐겁고 좋을까? 왜 화를 낼까? 질투란 무엇일까? 수줍음은 어떻게 이겨 낼 수 있을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긍지는 우리를 더 강하게 만들어 준다! 슬프면 왜 울까? 사랑이 최고야! 놀이 공원에서 어려운 낱말들재미있게 놀면서 건강 상식을 배우는 〈나의 첫 건강 교실〉 전12권 완간! 어린이들은 자라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그 중에는 이 닦기, 골고루 먹기, 규칙 지키기처럼 어렸을 때부터 몸에 익혀야 할 중요한 습관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들은 이 귀찮고 성가신 일들을 왜 해야 하는지 쉴 새 없이 질문을 해댑니다. 왜 이를 닦아야 해요? 왜 감자튀김만 먹으면 안 돼요? 왜 학교에 가야 해요? 왜요? 왜? 왜? 〈나의 첫 건강 교실〉은 이렇게 어린이들이 자신의 몸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에 대해 갖는 궁금증들을 풀어 주기 위해 만들어진 지식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소아과 의사이자 어린이 건강 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온 저자가 어린이들이 자주 던지는 질문들을 주제별로 묶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자라나는 정보와 지혜를 친절하게 알려 줍니다. ‘주사는 왜 맞을까’(질병),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위생),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음식), ‘잠은 왜 자야 할까’(잠), ‘눈은 왜 두 개일까’(감각),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탄생),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안전),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환경), ‘학교는 왜 가야 할까’(학교), ‘왜 운동을 해야 할까’(운동), ‘자란다는 것은 뭘까’(성장), ‘왜 두려움을 느낄까’(감정) 등 모두 12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이 시리즈는, 알기 쉬운 설명과 퀴즈 등의 다양한 활동, 익살스런 그림이 한데 어우러져 놀이를 하듯 즐겁게 건강 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6세에서 초등 학교 저학년 어린이들에게 알맞은 책입니다. 1권 _ 주사는 왜 맞을까 건강을 위협하는 질병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바이러스란 뭘까?’ ‘왜 병에 걸릴까?’ ‘예방 주사는 왜 맞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자신의 몸과 건강의 소중함을 깨닫고, 병을 예방하는 건강한 생활 자세를 배울 수 있습니다. 2권 _ 왜 깨끗이 씻어야 할까 청결과 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피부는 어떤 일을 할까?’ ‘왜 몸을 씻어야 할까?’ ‘왜 이를 닦아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건강을 지키는 가장 소중한 보물은 바로 우리 몸과 주변을 늘 깨끗하게 하는 위생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3권 _ 감자튀김만 먹을 수는 없을까 음식과 영양소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우유를 먹어야 할까?’ ‘왜 단것을 많이 먹으면 안 될까?’ ‘왜 맛없는 시금치를 먹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과 건강을 지켜 주는 음식의 고마움을 알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는 올바른 식사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4권 _ 잠은 왜 자야 할까 우리 몸의 가장 중요한 생리 활동 가운데 하나인 잠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밤에는 왜 잠을 자야 할까?’ ‘자는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날까?’ ‘꿈은 왜 꿀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성장과 활기찬 생활을 위해 충분한 잠이 꼭 필요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올바른 수면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5권 _ 눈은 왜 두 개일까 보고, 듣고, 냄새 맡고, 맛보고, 느끼는 우리 몸의 다섯 가지 감각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냄새는 어떻게 맡을까?’ ‘소리는 어떻게 들을까?’ ‘감각이 없이도 살 수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우리를 둘러싼 세상을 알 수 있게 해 주는 감각과 감각 기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6권 _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생명의 탄생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엄마 뱃속에서 아기가 만들어져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이 구체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아기는 어떻게 생길까?’ ‘아기는 어떻게 먹고 숨을 쉴까?’ ‘아기는 어디로 나올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생명의 신비와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7권 _ 왜 언제나 조심해야 할까 위험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키는 안전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전기는 왜 위험할까?’ ‘찻길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부엌에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일상 생활 속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 알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안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8권 _ 왜 종이를 함부로 버리면 안 될까 물, 공기, 자연 등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물 없이는 살 수 없을까?’ ‘왜 나무를 잘 가꿔야 할까?’ ‘왜 쓰레기를 나눠서 버릴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환경을 보호하는 일은 스스로를 돌보는 일임을 깨닫고, 환경 보전 의식을 기를 수 있습니다. 9권 _ 학교는 왜 가야 할까 두려움과 설레임으로 시작하는 학교 생활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학교에서는 무엇을 할까?’ ‘왜 배워야 할까?’ ‘학교에는 왜 규칙이 있을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학교는 세상과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우는 곳임을 알고,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하기 위한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0권 _ 왜 운동을 해야 할까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 주는 운동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운동은 왜 건강에 좋을까?’ ‘운동은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팀 경기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질병을 예방하고 활기찬 생활을 하게 해 주는 운동의 고마움을 깨닫고, 건강을 위해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꾸준히 하는 생활 습관을 기를 수 있습니다. 11권 _ 자란다는 것은 뭘까 부모님의 보살핌에서 벗어나 자립적이 되어 가는 성장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부모님과 떨어지기가 힘들까?’ ‘자신감은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책임감이 있다는 것은 뭘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스스로를 책임질 줄 아는 자립적인 사람으로 성장하도록 도와 줍니다. 12권 _ 왜 두려움을 느낄까 기쁨, 슬픔, 수줍음, 두려움, 사랑, 미움, 질투 등 감정에 관한 궁금증들을 풀어 봅니다. ‘왜 화를 낼까?’ ‘왜 두려움을 느낄까?’ ‘슬프면 왜 울까?’ 등 어린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들에 알기 쉬운 설명과 재미있는 퀴즈와 그림으로 답해 줍니다. 수줍음과 두려움을 이겨 내는 방법과 자신에 대해 긍지를 갖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 배우고, 가장 강하고 특별한 감정은 바로 사랑이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저녁 식사를 하고 나서 아빠가 이야기책을 읽어 주었어요."나도 곧 혼자서 책을 읽을 수 있을 거예요!"릴루가 큰 소리로 말하자, 아빠가 흐뭇한 미소를 지었어요.그 때, 엄마가 말했어요."이제 잘 시간이다, 얘들아! 칙칙폭폭 잠 기차가 지나가려고 하네. 내일 아침에 기ㅜㄴ 좋게 일어나려면 그 기차를 놓쳐서는 안 된단다."- 9권 <나의 첫 건강 교실> p.26
신사고 우공비 중등 역사 2 (2021년용)
좋은책신사고 / 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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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좋은책신사고 편집부 엮음
Why? People : 안중근
예림당 / 안경순 (지은이), 이광호 (그림), 윤재웅 (감수) / 2020.01.20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인물,위인안경순 (지은이), 이광호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학습만화 시리즈. 손가락을 끊어 피로써 독립 의지를 불태운 독립운동가 안중근. 안중근은 일본인 재판관 앞에서 당당하게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자세하고도 낱낱이 밝혔으며,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항상 떳떳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는 그의 삶을 따라가 본다.1 북두칠성을 안고 12 2 사냥이 좋아 32 3 정의로운 청년 52 4 교육만이 살길 74 5 의병 활동 96 6 단지 동맹 114 7 하얼빈에 울린 총성 126 8 큰 별이 지다 144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가로 세로 낱말 퍼즐┃용어 해설┃교과 연계표손가락을 끊어 피로써 독립 의지를 불태운 독립운동가! 1905년, 일본과 맺은 을사늑약에 의해 실질적으로 주권을 빼앗긴 우리나라는 일본의 식민지로 전락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백성들 모두 독립에 대한 열망이 있었지만 배움이 깊지 않았던 일반 백성들로서는 선뜻 나서기 힘든 상황이었다. 이때 조국의 독립을 위해서는 교육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점을 깨닫고 학교를 세우는 등 계몽에 힘쓴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바로 도마 안중근이다. 안중근은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나 할아버지의 엄격한 교육을 받으며 영리한 아이로 자랐다. 글공부도 잘했지만 활쏘기, 말타기 등 무예에도 뛰어난 소질을 보였다. 또한 부당한 일은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말할 만큼 정의로웠다. 한편 청년 시절, 아버지를 따라 가톨릭을 믿게 되었는데 이때부터 프랑스 어를 비롯한 다양한 학문을 배우며 차츰 조국의 상황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 이 무렵인 1904년에 일어난 러일 전쟁에서 승리하면서 의기양양해진 일본은 1905년 우리나라와 을사늑약을 맺었고, 이에 충격을 받은 안중근은 이 시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백성을 교육하고 계몽하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리하여 삼흥 학교를 세우고, 돈의 학교를 인수하는 등 교육에 힘썼으며, 1907년에 일어난 국채 보상 운동에도 크게 호응하는 등 교육자 및 사회 운동가로 활발히 활약했다. 그뿐만 아니라 어릴 적부터 사격에 소질이 있었던 그는 대한 의군이라는 우리나라 최초 의병 부대를 만들어 군인들을 양성하기도 했다. 1909년에는 독립투사들과 모여 왼손 약지를 끊은 다음 흐르는 피로 태극기에 ‘대한독립’이라고 새김으로써 독립에 대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그리고 같은 해 하얼빈으로 가 을사늑약을 맺은 원흉이자 동아시아의 평화를 위협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그 자리에서 일본군에게 체포당한 그는, 이듬해 서른두 살의 젊은 나이에 사형을 당해 세상을 떠났다. 안중근은 일본인 재판관 앞에서 당당하게 이토 히로부미의 죄를 자세하고도 낱낱이 밝혔으며, 감옥에 수감되어 있는 동안 단 한 차례도 비굴한 모습을 보이지 않고 항상 떳떳했다.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가르침을 주고 있는 그의 삶을 따라가 보자.
Reading Spark 6
LANGSTAR Publishing / David O'Flaherty 외 지음 / 2012.10.01
13,000원 ⟶ 11,700원(10% off)

LANGSTAR Publishing학습참고서David O'Flaherty 외 지음
1. Boomerang Kids 2. Alarm Signals in Fish 3. Alcatraz Island 4. Product Placement 5. Review of The Curious Case of Benjamin Button 6. Resurrection Plant 7. Handwriting Analysis 8. Hair Detectives 9. War Taboos 10. Japanese Kawaii Culture 11. Social Darwinism 12. What We Remember during Learning Sessions 13. Spider Hunting Wasp 14. The Gordian Knot 15. Polychronic & Monochronic Cultures 16. Maggot Therapy 17. Ella Fitzgerald 18. What Do You Do with Your Palms? 19. Animals Are Their Own Doctors 20. Edgar Allan Poe 21. The Water Crisis 22. Crime Fiction 23. Nuclear Non-Proliferation Treaty 24. Endangered Species 고3 수준 (중1부터 고3까지 6레벨로 된 원서형 독해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수능 장문 독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든 원서형 장문 독해집으로, 200~350 단어의 중?장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원서형 교재이지만 소재와 문제 유형은 수능에 포커스를 맞추었으며, 흥미로우면서도 학술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출판사 서평 수능 장문 독해에 대비하기 위하여 만든 독해집 학술적인 소재를 다수 포함하고 있어서, 기초학술 소재를 지문으로 사용하는 수능에의 적중 가능성이 큽니다. 스토리는 미국의 최고의 전문 작가들이 깊이 관여하여 만든 것이므로 흥미로우면서도 완성도가 매우 높습니다 수능 유형의 문제가 중심이지만 서술형 주관식 문제도 첨가하여 내신 대비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지문을 대화로 재구성한 듣기 파일 제공 원어민이 지문을 읽는 오디오 외에도 두 원어민 간의 대화형식으로 풀어낸 오디오인 "Parrot Talk"를 제공했습니다. 대화형 오디오는 지문의 내용을 바탕으로 두 원어민이 서로 묻고 답하는 형식이므로 학생들의 지문 이해도를 높일 뿐만 아니라 듣기 실력도 향상시킵니다. 다양한 온라인 자료 제공 두 종의 오디오의 MP3 파일 모음, "Parrot Talk"의 스크립트 텍스트 파일, 각 지문 텍스트 파일 등이 교사들을 위한 온라인 자료로 제공되며, 학생들에게도 MP3 파일, "Parrot Talk" 스크립트 텍스트 파일 등이 온라인으로 제공됩니다.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
문학동네어린이 / 백은하 지음, 유기훈 그림 / 2007.11.22
11,500원 ⟶ 10,35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백은하 지음, 유기훈 그림
슬기와 솔찬이가 영혼들이 사는 시공간을 여행하며 태아 영혼을 만나는 이야기로, 생명으로 탄생되지 못한 '태아' 영혼이라는 소재의 발상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낙태나 사고로 인해 어린 시절 목숨을 잃은 영혼들이 등장한다. 작가는 억울하게 또는 불행하게 죽음을 맞은 어린 영혼들의 목소리를 빌려 생명의 소중함에 대해 다시 한 번 되새겨보게 한다. 또한 두 가정의 이야기를 통해 가족이란 끊임없이 노력하고 만들어 가는 집단임을 일깨우고 있다. "남들이 떠나 보지 못한 태아 영혼의 세계를 여행하면서 우리에게 삶의 진실, 목숨에 대한 동정의 상상력을 심어 준다."는 평을 받은 제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우수상 수상작.1. 소리, 여자 아이의 목소리 2. 솜씨 좋은 미용실 3. 촌닭 강슬기 4. 친구, 솔찬이 5. 이상한 일들 6. 솔찬이 할머니 7. 목을 꼬집은 아이 8. 자전거를 타고 9. 달개비 마을 10. 태풍이의 말 11. 돌잔꽃 마을 12. 형을 구한 유찬이 13. 가련이를 찾으러 14. 푸른빛으로 사라진 아이영혼 세계로 떠난 현실의 아이들 슬기는 할머니가 돌아가시는 바람에 7년 만에 가족들이 사는 서울 집으로 오게 된다. 하지만 누구 하나 따뜻하게 맞아 주지 않는다. 먹고 사는 일에 쫓겨 마음까지 각박해진 엄마 아빠,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늘 툴툴대는 오빠, 슬기의 촌스러운 겉모습과 불퉁불퉁한 성격 탓에 함께 어울리려 하지 않는 반 아이들. 그런데 반에서 가장 모범생인 솔찬이가 슬기에게 먼저 손을 내민다. 솔찬이는 엄마 아빠의 지나친 관심과 기대 때문에 불만이 많은 아이다. 하지만 가족의 무관심 속에 사는 슬기는 그런 솔찬이가 부럽기만 하다. 그러던 어느 날, 슬기와 솔찬이는 신나게 자전거를 타다가 갑작스러운 사고를 당한다. 그렇게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두 아이는 어디선가 나타난 푸른빛 한 줄기를 따라 태아 영혼의 세계로 발을 딛게 된다. 영혼도 하나의 인격체이다 이 작품에서 푸른빛은 세상의 빛 한 번 보지 못하고 죽은 낙태아를 상징한다. 슬기와 솔찬이를 영혼 마을로 이끈 푸른빛의 정체가 바로 낙태 당한 아이 가련이였다. 가련이는 슬기의 언니로, 엄마 뱃속에서 죽은 뒤 영혼 마을로 와 살게 되었다. 자신의 억울함을 조금이나마 풀기 위해 가련이는 동생 슬기를 따라다니면서 괴롭히다가, 슬기가 위험에 처하자 무작정 영혼 마을로 데리고 온 것이다. 슬기는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지켜 주려고 애쓰는 언니 가련이의 모습을 보며 조금씩 마음을 연다. 그리고 영혼에게도 하나의 인격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아이들은 서로를 돕고 이해하며 화합하는 과정에서, 가족에 대한 오해와 갈등의 고리를 하나씩 풀어 나간다.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가족의 화합 어른들이 무심코 행한 일들이 아이들에게는 큰 상처로 남을 수 있다. 이 작품에서는 부모의 이기심과 무관심 또는 지나친 간섭으로 고통 받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그들의 아픔을 통해 가족 간의 사랑과 화합이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작용을 하는지 깨닫게 한다. 낙태와 관련한 이야기를 다루는 것은 동화 창작에서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그럼에도 작가는 차분하면서도 힘있는 문체로 생명 존엄이라는 주제를 명확하게 드러내고 있다. 생활 속 소소한 문제에서 벗어나 사회적인 큰 문제를 동화 속으로 끌어들였다는 점에서 신인 작가의 패기와 열정이 느껴진다. 몽환적이면서도 현실적인 듯한, 차가운 것 같으면서도 따뜻하고 부드러운 색감의 펜화가 글만큼이나 긴 여운을 남긴다.
우체부가 사라졌어요
키다리 / 클레르 프라네크 글, 김혜정 옮김 / 2008.09.01
8,000원 ⟶ 7,200원(10% off)

키다리외국창작클레르 프라네크 글, 김혜정 옮김
곰을 찾아 나선 우체부의 일 주일 간의 실종 사건 주인공 프랑스와는 규칙을 잘 지키는 성실한 우체부입니다. 그러나 착하고 친절한 프랑스와는 일 주일간이나 우편물을 배달하지 않습니다. 우편물을 배달하던 중 서커스 단의 잃어버린 곰 찾는 일을 도와주러 숲속으로 들어갔다가 길을 잃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곰을 찾아 나선 우체부와 서커스 단원들은 멧돼지에 쫓기고, 사슴 무리에 갇히고 벌떼에 쫓깁니다. 마침내 산림 감시원의 집까지 도착하였지만 감시원에게 의심을 받으며 꼼짝없이 잡히어 지하실에 갇히게 됩니다. 그 사이 일 주일 동안 마을은 혼란에 휩싸이게 됩니다. 약혼자의 편지가 더는 도착하지 않고, 아이의 생일 선물도 도착하지 않습니다. 환자의 검사 결과는 물론 학교의 준비물도 사라져버린 것입니다. 그 사이 우체부의 가족은 남편과 아빠의 실종에 깊은 슬픔에 빠지게 되지요. 결국 온 마을 사람들은 우체부를 찾아 나서게 되지만, 프랑스와를 찾지 못합니다. 모든 사람이 이 사건을 포기할 때쯤 곰을 찾은, 우체부와 그 일행은 딱 일 주일 만인 아주 늦은 일요일 밤에 원래의 자리로 돌아오게 됩니다. 우체부 프랑스와는 정든 서커스 단원들과 이별을 고하고 마을로 향합니다. 지치고 힘들었지만 일 주일간 배달하지 못한 우편물을 집집마다 배달합니다. 하지만 너무 늦은 밤이라 그 사실을 알게 된 마을 사람들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한 사건에 따라 파생되는 사건들의 시간의 동시성을 표현 이 동화의 작가인 클레르 프라네크는 하나의 사건을 중심으로 동 시간에 벌어지고 있는 일들과 시간의 흐름에 따른 사건의 전개를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우체부가 사라졌어요!\'는 일 주일간의 우체부의 실종 사건을 소재로 하여 우체부와 관련된 여러 사람들의 상황을 동 시간성이라는 관점에서 표현하였습니다. 우체부의 시시각각 상황과 우체부의 실종에 따라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다소 무질서하게 배치하고 있습니다. 무질서한 사건의 배치들이 시간의 동시성이라는 구조 안에서 녹아들면서 사건의 전개를 좀더 흥미진진하게 느끼게 해주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표현한 카툰식 구성 역시 이 동화를 좀 더 흥미 있게 만날 수 있게 해주는 큰 요소입니다.
성우는 어때?
토크쇼 / 김지혜 (지은이) / 2022.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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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생활,인성김지혜 (지은이)
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다.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의 목소리와 CF, 각종 안내방송의 목소리도 성우가 하는 연기다. 성우는 목소리에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담아 감정을 표현하고 각종 정보를 전달한다.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매력적인 일이다. 어려서부터 성우가 되는 꿈을 꾸어 마침내 꿈을 이룬 김지혜 성우님이 궁금한 성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준다. 현장에서 성우로 활동하며 성우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김지혜 성우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1. 성우 김지혜의 프러포즈 2. 성우는 누구인가요? -성우는 목소리 연기자 -시대에 따라 성우의 연기도 달라져요 -유명한 성우는? 3. 성우가 만드는 목소리의 세계 -성우를 탄생시킨 라디오 드라마 -우리말로 듣는 외국영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프로그램을 이끌어가는 내레이션 -다양한 매체의 목소리 4. 성우가 되려면? -타고난 목소리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건강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은 필수 -감정 표현을 부끄러워하지 말아요 -연기를 잘하고 싶다면 읽고, 또 읽기 -어떤 전공도 상관없어요 -성우 공채시험에 도전! -한국성우협회 정회원으로 등록하면 나도 성우! 5. 성우의 매력 -취미를 직업으로 -대중의 인기는 덤으로 얻어요 -젊게, 즐겁게 살아요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 6. 성우의 하루 -아침 8시: 가벼운 발성 연습 -아침 10시: 애니메이션 녹음 -낮 1시: 외국영화 더빙 -낮 4시: 초등학교 더빙체험 교실 -밤 6시: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7. 성우의 마음가짐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감정 변화가 빨라서 오해를 받기도 -과장된 표현? 아니, 정직한 표현! -건강한 목소리는 건강한 몸에서 -최신 드라마, 영화를 보며 연기의 흐름을 익혀요 8. 성우의 미래 -성우에서 연기자로 -끝까지 성우! -미래에도 꼭 필요한 직업 -성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9. 성우 김지혜를 소개합니다 -동화 테이프를 들으며 녹음하고 놀았어요 -EBS 라디오 음악방송 출연 -청소년 시절은 성실하고 책임감 있게 -대학 방송국 아나운서가 되다 -용감한 도전, 아름다운 실패! -마침내 꿈을 이루다 -프리랜서의 길 -김지혜가 연기한 캐릭터 -성우 아카데미 운영 -방과 후 어린이 성우교실도 운영해요 -성우 김지혜의 또 다른 꿈 10. 10문 10답 -외국영화를 더빙할 때 어울리는 목소리가 따로 있나요? -모든 나라에 성우라는 직업이 있나요? -성우의 활동이 많은 나라는? -어린이 성우도 꼭 필요한가요? -연기자의 연기와 성우의 연기는 다른가요? -성우는 일인다역을 꼭 해야 하나요? -성우의 수입은 얼마나 되나요? -성우 팬클럽도 있나요? -성우를 하면서 당황했던 일은? -자녀들에게도 권하는 직업인가요? 11. 나도 성우 12. 방송사별 성우 시험 엿보기 EBS 대원방송 투니버스 KBS성우는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이에요. 영화나 애니메이션, 드라마의 목소리와 CF, 각종 안내방송의 목소리도 성우가 하는 연기랍니다. 성우는 목소리에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을 담아 감정을 표현하고 각종 정보를 전달해요. 매우 어려운 일이지만 그래서 더 즐겁고 매력적인 일이죠. 성우는 되고 싶은데 어려서부터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지 모르겠다고요? 어떤 목소리를 가지고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 실제 성우의 세계는 어떤지 궁금하다고요? 어려서부터 성우가 되는 꿈을 꾸어 마침내 꿈을 이룬 김지혜 성우님이 여러분이 궁금한 성우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줄 거예요. 현장에서 성우로 활동하며 성우교육에도 힘쓰고 있는 김지혜 성우님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세요. 목소리에 사람의 영혼을 담아 마음을 전하는 직업이 있다고요? 그건 바로 목소리 연기자 성우예요! 성우는 되고 싶은데 예쁜 목소리가 아니라고요? 건강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다면 문제없어요. 목소리를 통해 세상을 알아가고 싶고, 목소리로 다른 사람의 인생을 살아보고 싶다면 도전하세요! 어렵지만 즐겁고 가치있는 성우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성우는 목소리 연기자 성우를 영어로 Voice Actor라고 해요. 목소리 연기자라는 뜻이에요. 성우의 역사는 라디오의 역사와 함께해 왔어요. 1927년에 경성방송국이 라디오 방송을 처음 시작했는데 그때는 일본어 방송만 있었어요. 1933년에 조선어로 라디오 드라마가 방송되면서 목소리로 연기하는 사람들이 생겼죠. 라디오 방송극은 해방 후에 전성기를 맞이했어요. 당시에는 ‘방송극 연구원’ 또는 ‘방송요원’이라고 했다가 1953년부터 성우로 부르게 되었죠. 서울중앙방송국(현재 KBS)에서 최초로 성우 공개 채용을 했을 때예요. 재미있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요즘 아이들은 라디오 드라마와 더빙한 외국영화는 잘 몰라도 애니메이션의 캐릭터는 잘 알아요. 그걸 연기하는 사람이 성우라는 것도요. 그래서 성우를 좋아하는 팬들도 꽤 있는 것 같아요. 애니메이션에서 성우의 역할은 매우 중요해요. 국내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의 경우는 처음부터 성우가 참여해서 캐릭터를 만들어요. 새로운 캐릭터를 창조하는 데 목소리가 중요한 역할을 하거든요. 그래서 작품이 완성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리고 준비하는 과정이 훨씬 까다롭죠. 건강한 목소리와 정확한 발음은 필수 예쁜 목소리보다는 건강한 목소리가 더 중요해요. 건강한 목소리는 힘이 있고 갈라지지 않는 목소리, 낮은 톤부터 높은 톤까지 음역대가 넓어서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는 목소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야 목소리로 여러 가지 연기를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성우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발음이 정확해야 해요. 대사로만 생각과 감정을 전달하는 게 성우잖아요. 발음이 정확하지 않으면 전달에 문제가 생기고 연기하기도 힘들어요. 솔직하고 꾸밈없는 매력 감정을 표현하는 직업이라서 그런지 성우들은 대체로 솔직하고 꾸밈없는 성격을 지니고 있어요. 감정도 풍부해서 별거 아닌 일에도 잘 웃고 잘 울어요. 또 남 앞에서 감정을 드러내는 걸 꺼리지 않고요. 연기는 자신감과 확신이 없으면 어려워요. 마음으로 진짜라고 느끼지 않으면 목소리에 자신감이 없어지거든요. 그래서 연기할 때는 자신의 느낌이 진짜라고 믿고 표현해야 해요. 자유롭게 일하는 프리랜서 성우는 방송사에 전속계약으로 있는 2년 정도를 빼면 소속 없이 일해요. 경력이 쌓여도 직위가 올라가지 않아요. 그런 부분이 좀 아쉽지만 목소리 연기자라는 직업엔 프리랜서가 더 어울리는 것 같아요. 캐스팅되려면 기본적인 연기 실력을 갖춰야 하고 캐릭터에 맞는 목소리를 잘 만들 수 있어야 해요. 한 번 캐스팅 되었다고 해서 마음을 놓아서도 안 되고요. 끊임없이 노력해서 다양한 캐릭터의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실력을 키워야 하죠. - 『성우는 어때?』 본문 중에서
모로 저택의 비밀 5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 2014.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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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만화,애니메이션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로,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이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킨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야 한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는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게임과는 또 다른 만화의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1장 장미의 의미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공통점을 찾아라! 2장 불청객 [앙투안의 창의사고력 수업] 숨겨진 규칙을 찾는 수학 퍼즐 3장 샤를로트 약혼자의 죽음 [앙투안의 추리 노트 - 수학 편] 비와 비율의 법칙으로 암호를 풀어라! 4장 알베르토의 계략 [앙투안의 추리 노트 - 과학 편] 소금으로 어는 점 낮추기 5장 장미의 눈 [앙투안의 학교생활 일지 ⑤] 동양의 멋 숨겨진 트릭과 정답앱스토어 판매 1위 모바일 게임 원작 본격 추리 어드벤처 만화! 숨겨진 트릭을 찾고 퀴즈를 풀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기른다! 사고력과 추리력을 길러 주는 본격 추리 어드벤처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 시리즈 대체 누가, 어떤 목적으로 모로 백작을 살해한 것일까? 도망칠 수도 물러설 수도 없는 비밀이 가득한 저택. 그곳에서 나는 나 자신마저 위협할지 모르는 어두운 그림자의 실체를 파헤쳐 보려 한다. 범인은 분명 이 저택 안에 있어! 미스터리 사건을 파헤치는 추리게임이 시작된다!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모바일 게임 업체 네시삼십삼분이 제작한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을 원작으로 한 만화입니다. 대부호 모로 백작의 갑작스런 죽음에 맞닥뜨린 주인공 앙투안이 죽음의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정을 담은 게임 ‘모로 저택의 비밀’은 앱스토어에서 최고 매출 1위 기록, 2011년 베스트셀러 게임으로 선정되는 등 출시 즉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모바일 게임 유저들에게 이미 인정받은 작품입니다. 추리와 스릴러 요소를 결합한 긴장감 넘치는 진행, 탄탄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한 치밀한 반전 스토리 등 게임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탄생한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에는 게임에는 없는 특별함이 더해져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재구성된 함정과 암호 트릭은 물론, 게임을 해서는 알 수 없었던 모로 가문 사람들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까지…. 게임과는 또 다른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연이어 밝혀지는 충격적인 진실들! 잠시도 긴장을 풀 수 없는 짜릿한 반전!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은 유럽의 한 저택에서 살인 사건이 벌어진 후, 의문의 편지를 받고 돌아온 주인공 앙투안이 범인으로 의심되는 모로 저택 사람들의 이야기를 하나씩 짚어 보는 본격 추리 만화입니다. 앙투안이 도착하면서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하는 ‘진실’은 모두를 당황시킵니다. 진실을 찾으려면 반드시 풀어야 하는 갖가지 트릭과 암호는 진실이 쉽게 다가갈 수 없는 것임을 암시하지만 앙투안은 잠재된 추리력과 논리력을 일깨워 쉴 새 없이 벌어지는 사건들을 추적해 나갑니다. 잠시도 긴장을 늦출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는 이야기는 계속해서 예측할 수 없는 반전으로 이어지며 한 순간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과연 모로 백작을 죽인 진짜 범인은 누구일까요? 셜록 홈즈에 버금가는 추리 천재 앙투안과 함께 추리의 세계로 빠져 보세요. 추리와 트릭의 절묘한 조화, 자연스럽게 훈련되는 추리력과 논리력! 만화 <모로 저택의 비밀>의 치밀한 이야기 속에는 머리를 좋아지게 만드는 퍼즐, 암호, 미로 찾기, 논리 퀴즈 등과 같은 갖가지 트릭이 숨겨져 있습니다. 그래서 ‘과연 누가 범인일까?’ 하는 의문뿐만 아니라 ‘어떤 트릭을 쓴 거지?’ ‘어떻게 풀 수 있을까?’ 하는 호기심과 의문을 끊임없이 불러일으켜 논리력과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또한 읽기만 하는 만화가 아니라 직접 트릭을 해결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 수리, 논리 훈련의 효과가 있습니다. 획일적인 연산 문제가 아닌 놀이에 가까운 트릭들로 색다른 재미를 느끼며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모로 저택의 비밀> 시리즈는 계속 출간됩니다. 모로 백작이 남긴 진실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앙투안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 알에이치코리아 네이버 카페 <모로 저택의 비밀> 게시판에 가면 앙투안이 남긴 흔적들을 엿볼 수 있어요! http://cafe.naver.com/randomhousekorea [등장인물] · 앙투안 : 대부호 모로 백작의 양아들. 모로 저택을 떠나 파리에 있는 기숙 학교에서 생활하다 8년 만에 의문의 편지를 받고 모로 저택으로 돌아온다.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관찰력과 추리력이 뛰어나다. · 레아 : 모로 저택의 메이드.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4차원의 매력을 지닌 소녀로, 앙투안과는 어린 시절 소꿉친구이기도 하다. · 울리크 : 모로 백작의 장남. 군인 출신으로, 책임감이 강하고 엄격하다. · 샤를로트 : 모로 백작의 둘째 딸. 모든 사람에게 얼음처럼 차갑다. · 기즈 : 모로 백작의 셋째 아들. 심각한 걸 싫어하며 자기애가 강하다. · 에르반 : 모로 백작의 넷째 아들. 우유부단하고 소심하다. · 카트린 : 모로 백작의 막내딸. 어리지만 귀족답게 당차고 도도하다. · 페르디낭 : 모로 저택 담당 주치의. 모로 가문 사람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 · 알베르토 : 20여 년 동안 모로 저택을 지켜 온 집사. 저택의 모든 것을 관리하고 있다. · 마띠스 : 모로 저택의 요리사. 자신의 요리에 자부심이 넘친다. · 빅토리아 : 모로 저택의 부집사. 기즈와 연인 사이이다. · 의문의 사나이 : 얼굴을 가린 채 앙투안을 노리고 있다.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
사계절 / 김영란 글.그림 / 2014.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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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생활,인성김영란 글.그림
일과 사람 시리즈 20권.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야기이다. 작가는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취재에만 열중했고, 그 열정과 정성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공부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아이들 말소리,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명랑한 글과 마음결이 느껴지는 섬세한 그림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사랑스럽게 살려냈다. 아이들이 세상 사람들과 웃으면서 어울려 지내기를 소망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꼭꼭 담은 책이다. 책 뒤 부록에서는 어린이들이 장애 어린이를 만났을 때 궁금해 할 법한 일들을 풀었다. 그리고 우리 둘레의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소개했다. 또, 선생님이 쓴 일기를 실어서 선생님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다.돌봄이 필요한 아이들, 가르치며 배우는 선생님 이야기! 사람들은 특수학교라는 말에서 무엇을 떠올릴까요? 선한 사람이라면 가여운 장애 학생들과 헌신적이고 천사 같은 선생님을 떠올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심성이 고약한 사람이라면 아마…… 더 말하지 않는 게 좋겠습니다. 『괜찮아, 선생님이 기다릴게』는 특수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이야기입니다. 여느 학교의 교실에서처럼 선생님이 가르치는 교실에서도, 선생님은 가르치고 아이들은 배웁니다. 교육 내용과 방법이 다를 뿐입니다. 특수학교 아이들은 몸이 불편하거나, 배우는 게 느리거나, 마음을 표현하는 게 서툽니다. 보통의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익히는 것을 이 아이들은 하나하나 천천히, 끈질기게 배워야 합니다. 선생님은 아이들 하나하나를 파악하여 그에 맞는 교육을 합니다. 선생님의 일과는 학교 버스 타고 오는 아이들을 마중하는 일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마주치며 인사합니다. 실내화를 잘 갈아 신게 돕는 것도 수업이고, 숟가락으로 밥을 먹게 하는 것도 수업입니다. 오줌이 마려운데 마렵다는 표현조차 못 하는 아이에게는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을 가르치고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립니다. 색깔 이름도 가르치고, 가게에 가서 과자를 사 오는 것도 가르칩니다. 마침내는 아이들이 혼자서 해내도록 가르치고 돌봅니다. 하지만 아무리 애를 써도 가르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다리를 못 쓰는 아이를 제 발로 걷도록 가르칠 수는 없으니까요. 하지만 휠체어를 타고서도 어디든 자유롭게 다닐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럴 수 있게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몫입니다. 사실 선생님이 하는 일은 일반 학교 선생님들보다 몸도 마음도 힘들어 보입니다. 헌신적이고 희생적인 마음이 없으면 불가능해 보입니다. 작가 김영란은 취재를 하면서 그런 선생님들을 관찰하고 또 선생님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러면서 선생님과 아이들 사이에 깊은 교감이 형성되어 있음을 느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아이를 돌보는 것처럼 자연스러울 뿐 억지로 힘내서 하는 일이 아니’라는 선생님들의 말을 이해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작가는 일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취재에만 열중했습니다. 그 열정과 정성으로 선생님과 아이들이 공부하며 교감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습니다. 아이들 말소리,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한 명랑한 글과 마음결이 느껴지는 섬세한 그림으로 아이들 한 명 한 명을 사랑스럽게 드러냈습니다. 귀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그대로 살려 냈습니다. 아이들이 세상 사람들과 웃으면서 어울려 지내기를 소망하는 선생님들의 마음을 꼭꼭 담았습니다. 어린 독자들은 이 책에서 불쌍하거나 귀찮거나 무서운 아이들이 아니라, 자기들처럼 웃기도 울기도 하면서 배우며 자라는 장애 아이들을 만날 것입니다. 피곤에 지친 선생님이나 천사 같은 선생님이 아니라, 때로는 실수도 하고 꾸중도 하지만,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선생님을 만날 것입니다. 책 뒤 부록에서는 어린이들이 장애 어린이를 만났을 때 궁금해 할 법한 일들을 풀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레의 장애인들을 위한 편의 시설을 소개했습니다. 또, 선생님이 쓴 일기를 실어서 선생님의 마음을 조금 더 깊이 들여다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진지한 선, 섬세한 채색이 전하는 깊은 울림 책을 쓰고 그린 김영란 작가는 참 진지한 사람입니다. 그의 그림을 이루는 선들은 어느 하나 빠르고 가벼운 것이 없습니다. 그 느릿한 선 속에 작가의 목소리와 태도가 담겨 있습니다. 결코 쉽지 않은 주제를 다루면서도, 목소리는 심각에 빠지지 않았으며 태도는 겉핥기로 가볍게 스치지 않았습니다. 진지한 목소리를 닮은 선과 섬세한 태도를 닮은 색깔로 빚은 그림이 독자의 마음 깊숙한 곳을 파고듭니다. 인물들은 자기 이야기에 맞는 개성을 갖추어, 곳곳에서 서로 다른 목소리를 내며 이야기를 풍부하게 만들어 주고 있습니다. 인물의 표정, 손동작, 시선은 글로 적힌 것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전해 줍니다. 교실 곳곳의 소품들, 동네 구석구석 풍경, 아이들과 수업하는 교구, 점심시간 급식실 풍경 들을 하나하나 만지듯 그려낸 탁월한 묘사도 눈에 띕니다. 풍경과 사물을 자세하게 드러내는 것을 넘어 묵직한 감정이 실린 묘사입니다. 선생님과 아이들이 학교에서 지내는 모습이 다양한 구도와 시점으로 화면 속에 펼쳐집니다. 큰 그림과 작은 그림이 어우러진 화면들은, 마치 한 교실 안에서 여러 아이들이 나름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처럼, 또는 동시에 여러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처럼 다가옵니다. 그런가 하면 독자의 시선을 단박에 붙들고 마음을 움켜쥐는 대담한 장면들도 있습니다. 두려움에 눈물 흘리는 아이의 얼굴을 화면 가득 담아 낸 장면은, 선생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게 해 줍니다. 달리던 아이가 매트 앞에서 갑자기 멈춰 선 장면에서는, 바로 전까지 시끌시끌하던 소리를 일시에 딱 꺼 버린 듯한 정적이 느껴집니다. 이 책의 그림이 지닌 모든 덕목들은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이야기를 빚어낸 정성에서 나온 것입니다. 작가는 이 한 작품을 위해 꼬박 3년의 시간을 들였습니다. 가벼울 수도 없고 무겁지도 않아야 할 주제를 감당하고 소화해 내는 데 걸린 시간입니다. 그 시간 동안 쏟은 정성이, 마음이, 눈물이 독자의 마음 깊은 곳에 울림으로 가 닿기를 바랍니다.
고양이네 음악회
상상의집 / 강효미 지음, 최정진 그림 / 2014.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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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의집예술,종교강효미 지음, 최정진 그림
상상의집 지식마당 시리즈 13권.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진 클래식 가운데 하나인 '동물의 사육제'와 ‘음악이 느껴지는 명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동화책이다. '동물의 사육제'를 감상하며 음악의 선율이 명화와 만나 점, 선, 면, 형태와 색채로 추상화되는 공감각적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칸딘스키의 그림들은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고 크고 작은 원형들이 풍부한 색채와 어우러져 마치 웅장한 교향곡의 선율을 보는 듯하다. 음악의 순간적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한층 가까이 예술에 다가선다.“'동물의 사육제'와 추상화가 만난다면?” 클래식과 명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동화책 오만하기 짝이 없는 고양이가 여행길에 만난 사자, 닭,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뻐꾸기, 백조 등과 음악대를 꾸립니다. 브레멘 음악대를 능가하는 ‘고양이 음악대’의 첫 연주곡은 바로 생상스의 '동물의 사육제'. 초등학교 교과서에 실린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선율이 명화를 만나 점, 선, 면, 형태와 색채로 추상화되는 과정을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풀어내어 시종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음악과 미술, 문학(이야기)이 어우러진 통합예술 교육이 가능합니다. 고양이와 함께 떠나는 명화 속 음악 여행 음악이 보이고 그림이 들리다! 《고양이네 시리즈》의 네 번째 권인 『고양이네 음악회』는 특별 판에 한해 클래식 '동물의 사육제'의 음원 모두를 CD로 수록하였습니다. 사자, 암탉과 수탉, 당나귀, 거북이, 코끼리, 캥거루, 뻐꾸기, 백조 등의 익살스러운 움직임이 각각 하나의 악장을 이루는 '동물의 사육제'는 총 14개의 악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악장에 따른 즉흥적인 느낌을 명화와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반대로 칸딘스키, 파울 클레, 몬드리안 등이 그린 추상화 속에서 다양한 선율과 리듬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명화와 함께 듣는 동물의 사육제 “사과나무가 사과를 맺듯이 운명처럼 작품을 썼다.”고 하는 카미유 생상스의 대표작 '동물의 사육제'. '동물의 사육제'는 초등학교 통합교과서와 음악교과서에 동시에 실릴 정도로 유명한 교향곡입니다. 총 14곡으로 각 곡은 모두 3분을 넘지 않는 짧은 악장이며 여러 동물들의 움직임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 다양한 이미지를 떠올리며 음악 감상을 할 수 있습니다. 『고양이네 음악회』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려진 클래식 가운데 하나인 '동물의 사육제'와 ‘음악이 느껴지는 명화’를 결합한 스토리텔링 동화책입니다. '동물의 사육제'를 감상하며 음악의 선율이 명화와 만나 점, 선, 면, 형태와 색채로 추상화되는 공감각적 이미지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특히 칸딘스키의 그림들은 직선과 곡선이 교차하고 크고 작은 원형들이 풍부한 색채와 어우러져 마치 웅장한 교향곡의 선율을 보는 듯합니다. 음악의 순간적인 느낌을 그림으로 표현함으로써 어렵고 지루하다는 클래식의 편견을 깨고 한층 가까이 예술에 다가섭니다. 음악.미술.문학이 하나 되는 통합예술 교육 『고양이네 음악회』에는 거만한 고양이와 소심한 사자, 시끄러운 암탉과 수탉, 날뛰는 당나귀, 느림보 거북이, 왈츠 추는 코끼리, 깡충깡충 뛰는 캥거루, 신비롭고 환상적인 수족관 속 물고기, 숲 속의 뻐꾸기, 큰 새들, 우아한 백조가 등장합니다. ‘거만한 고양이’를 빼고는 모두 '동물의 사육제'에 나오는 동물들이지요. 해당 동물이 가진 일반적인 특징에 '동물의 사육제'에 표현된 개성을 강조하여 입체적인 캐릭터로 재탄생시켰습니다. 주인공 고양이가 여행길에서 만난 친구들과 거리 음악대를 만들어 간다는 점이 브레멘 음악대를 연상케 합니다. 이들은 첫 만남에서 자신들의 움직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악기를 골라 연주를 들려줍니다. 이 짧은 만남은 하나의 악장으로 표현되고 악장들은 모여 '동물의 사육제'라는 유명 교향곡이 된다는 가상의 설정으로 음악이 이야기로, 이야기가 음악으로 변주됩니다. 여기에 애니메이션 기법의 일러스트, 음악의 즉흥적인 느낌을 강조한 명화가 더해져 다양한 예술 장르와 소재들이 하나로 어우러진 통합예술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의 예술문화 이야기 『고양이네 미술관』을 첫 권으로 시작한 《고양이네 시리즈》는 『고양이네 박물관』, 『고양이네 도서관』을 거쳐 『고양이네 음악회』에 이르기까지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한 권, 한 권 출간될 때마다 언론과 매체, 독서.교육 단체 등의 호평이 이어졌고 후속권에 대한 문의가 끊이지 않았습니다. 특히 이번 『고양이네 음악회』는 특별 판에 한해 '동물의 사육제'의 음원 전체를 CD로 수록하고 있어 음악을 듣고 머릿속에 떠오르는 즉흥적 이미지를 직접 명화와 비교하여 감상할 수 있습니다. 책이라는 제한된 형태 안에서 음악 미술 문학을 동시에 감상하는 통합예술 교육은 어린 독자들의 자율적인 표현과 상상력을 극대화합니다. 음악이 그림으로, 그림이 음악으로, 이야기가 그림으로, 그림이 이야기로, 이야기가 음악으로, 음악이 이야기로 더해지거나 곱해지는 통합예술의 짜릿한 감동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습니다. 도도하고 우아한 고양이가 전하는 고양이를 위한 고양이에 의한 고양이의 예술문화 이야기 《고양이네 시리즈》. 《고양이네 시리즈》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범위를 넓혀 문화.예술의 교양 지식을 어린이들에게 쉽고 재미있게 전할 예정입니다. 여러 관점에서 예술 작품을 분석하고 어린이 스스로 작품에 숨겨진 이야기를 유추함으로써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친근한 캐릭터와 자연스러운 스토리텔링,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교양 지식의 삼박자는, 어려서부터 예술 작품을 가까이 하고 다양한 문화를 향유케 합니다.
KBS 만화로 보는 역사스페셜 4
아침이슬 / KBS 역사스페셜 원작, 하승남 그림, 최금락 글 / 200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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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만화,애니메이션KBS 역사스페셜 원작, 하승남 그림, 최금락 글
사학자인 엄마, 아빠의 해외 출장으로 새나와 마루 남매는 집에 둘만 남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유적발굴단에 참여하고 있는 아빠 후배에게 이상한 소포가 온다. 편지에 고서를 싸고 있는 비단과 끈을 풀지 말라는 당부가 적혀 있는데도 남매는 소포 포장을 뜯고 만다. 소포 속에는 시공을 넘나들 수 있는 책 할아버지가 책의 모습으로 들어있었다. 그때부터 두 남매와 책 할아버지, 아기 호랑이 백호의 역사여행이 시작된다. KBS 다큐멘터리 '역사스페셜'의 내용을 토대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꾸몄다. 1차분 12권으로 구성되었고, 2003년 6월 현재 4권이 출간되었다. 1권에서는 광개토대왕, 청동기인의 생활, 가야인의 성형 수술,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을, 2권에서는 고조선의 생활 풍습,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선덕여왕과 첨성대, 고려시대의 로켓, 거북선의 비밀을 담았다. 3권에서는 수나라를 물리친 고구려 군의 저력, 신윤복의 그림세계, 팔만대장경, 무령왕 청동거울의 비밀 등을 담았다.4권에서는 한글, 조선 시대 왕의 사생활, 한국의 거석 문화, 부석사에 얽힌 전설 등을 다루고 있다.제1권 목차 프롤로그 동북아시아의 패자, 광개토대왕 청동기인은 고래를 어떻게 잡았나 조선시대, 우리는 하늘을 날았다 가야인은 성형수술을 했다 김유신과 천관녀의 사랑 제2권 목차 비밀의 왕국, 고조선 실크로드의 개척자, 고선지 장군 선덕여왕의 비밀 코드, 첨성대 고려시대, 우리는 로켓을 쏘았다 거북선은 머리가 들락거렸다 제3권 목차 백만대군을 물리친 고구려 신윤복은 왜 여인을 그렸나 5천만 자의 하이테크, 팔만대장경 백제 무령왕 청동거울의 비밀 천년 전 국제도시, 개경 제4권 목차 한글은 집현전에서 만들지 않았다 서희는 거란 80만 대군을 어떻게 물리쳤나 임금님의 토털케어 - 왕의 건강관리 어떻게 했나 고인돌 왕국의 수수께끼 부석사 지하에 11미터 용이 있다
바른 손글씨 과학 330
도서출판 큰그림 / 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 2019.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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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큰그림자연,과학큰그림 편집부 (지은이)
단순한 손글씨 연습뿐만 아니라 지구, 생물, 인체 등의 과학 필수 단어와 문장을 바르고 예쁘게 두세 번씩 반복해 쓰면서 글씨 교정과 함께 과학 과목과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책에서는 경쾌하고 깔끔한 고딕체로 쓰기 연습을 하게 된다. 따라서 명조체와는 다른 필체로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나만의 서체를 만들 수 있다. 초등학생 때 손글씨를 바로고 예쁘게 쓰도록 잡아줘야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주관식 서술형 문제나 논술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한 권을 모두 끝낸 후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과 분량을 부담스럽지 않게 조절했다.준비운동 선 긋기 연습 10 자음과 모음 쓰기 연습 12 고딕체 자음과 모음 쓰기 연습 14 고딕체 크기에 따라 단어 쓰기 연습 21 Ⅰ. 지구의 구성 요소 지구계의 구성 27 기권(대기권) 28 구름의 종류 29 날씨에 영향을 주는 기단 30 전선과 날씨의 관계 32 일기도 33 일기 기호 34 지구의 내부 구조 35 지각의 구성 물질 36 화성암 37 현무암과 화강암의 특징 38 퇴적암 39 변성암 40 지구의 자전과 공전 41 일식과 월식 42 태양계 43 Ⅱ. 생물 생물과 무생물 45 동물의 특징 46 식물의 특징 47 동물세포의 구성 48 식물세포의 구성 49 동물의 분류 50 척추동물의 종류 51 척추동물의 특징 52 무척추동물의 종류 53 곤충 54 곤충의 완전 탈바꿈 55 곤충의 불완전 탈바꿈 56 식물의 분류 57 식물의 구조 60 뿌리 61 줄기 62 줄기의 생김새 63 잎 64 잎의 기능 65 꽃의 구조 66 식물의 한살이 68 Ⅲ. 우리 몸 이야기 우리 몸의 구성 71 감각기관 72 소화기관 73 소화기관의 역할 74 몸을 구성하는 영양소 76 영양소의 기능 77 순환기관 78 혈액의 순환 과정 79 심장의 구조 80 심장의 역할 82 혈액의 구성 83 혈액의 기능 84 호흡기관 85 배설기관 86 신경계 87 신경세포 88 뉴런이란? 89 S P E C I A L . 물질(고체,기체, 액체) 90악필을 명필로 ‘바른 손글씨 연습장’ 초등 과학 교과서에 수록된 단어들로 구성 지구, 생물, 인체 등 과학 필수 단어 330개 쓰기 정확하고 경쾌한 고딕 서체 연습 요즘 어린이들은 컴퓨터 활용문서 작성이나 프레젠테이션 발표형식의 수업 방식에 길들여져서 글씨 모양이 악필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어려워지는 초등 과학 과목의 경우 잘 접하지 않은 생소한 단어가 많아서 어려운 과목으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바른 손글씨 과학 330’에서는 단순한 손글씨 연습뿐만 아니라 지구, 생물, 인체 등의 과학 필수 단어와 문장을 바르고 예쁘게 두세 번씩 반복해 쓰면서 글씨 교정과 함께 과학 과목과 좀 더 친근해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번 책에서는 경쾌하고 깔끔한 고딕체로 쓰기 연습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명조체와는 다른 필체로 단순하면서도 깔끔한 나만의 서체를 만들어 보세요. 초등학생 때 손글씨를 바로고 예쁘게 쓰도록 잡아줘야 중,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주관식 서술형 문제나 논술시험에서도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한 권을 모두 끝낸 후 성취감까지 얻을 수 있도록 내용과 분량을 부담스럽지 않게 조절했습니다. 이 한권의 손글씨 책이 초등학생들에게 매우 유익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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