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장바구니
0
검색기록 전체삭제
초등
필터초기화
1-2학년
3-4학년
5-6학년
초등전학년
교양,상식
논술,철학
도감,사전
동요,동시
만화,애니메이션
명작,문학
사회,문화
생활,인성
수학동화
역사,지리
예술,종교
외국어,한자
외국창작
우리창작
인물,위인
자연,과학
학습참고서
best
유아
초등
청소년
부모님
매장전집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백살까지 산다고?
비룡소 / 야규 겐이치로 지음, 이선아 옮김 / 2012.08.01
10,000원 ⟶
9,000원
(10% off)
비룡소
자연,과학
야규 겐이치로 지음, 이선아 옮김
사이언스 일공일삼 시리즈 30권. 노화와 죽음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과학 그림책이다. 작가는 껄끄러운 주제인 노화와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생명의 탄생과, 노화, 죽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먼저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지, 아기가 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었는지, 죽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지 등 생명에 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자연스레 노화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이끌어 준다.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삶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까? 죽고 나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까? 우리 몸의 노화와 죽음을 다룬 과학 그림책 노화와 죽음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풀어 낸 과학 그림책 『백 살까지 산다고?』가 (주)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우리 몸에 대한 흥미로운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로 유명한 작가 야규 겐이치로가 쓰고 그린 이 책은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답하는 방식으로 생명이 탄생하고 죽음에 이르는 과정을 알기 쉽게 소개한다. 대개 사람들은 나이 먹거나 죽는 것을 좋아하지 않고, 되도록 그런 생각을 하지 않고 살려고 한다. 그 때문에 시간이 흐름에 따라 사람의 몸이 변하고 마침내 죽는 이유에 대해서도 고민해 볼 기회가 거의 없다. 작가는 이처럼 껄끄러운 주제인 노화와 죽음에 대해 적극적으로 질문을 던지며 생명의 탄생과, 노화, 죽음에 대한 과학적인 정보를 전달한다. 먼저 나이가 들면 우리 몸은 어떻게 변할지, 아기가 되기 전에 우리는 무엇이었는지, 죽으면 우리 몸은 어떻게 될지 등 생명에 관한 의미 있는 질문을 던진다. 그리고 아이들이 실제로 할머니, 할아버지의 몸과 자신의 몸을 비교하며 자연스레 노화와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이끌어 준다. 또한 생명의 탄생과 죽음을 과학적으로 바라보게 하여 삶의 태도를 돌아볼 수 있도록 해 준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아이들이 죽음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고 진지하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우리 몸이 변하는 이유부터 우리 몸속 설계도와 시간표까지 알면 알수록 신기하고 놀라운 우리 몸 이야기! 이 책은 어린이 책으로는 드물게 노화와 죽음이라는 소재를 다룬다. 노인의 몸과 아이의 몸의 차이점을 알아보는 데서 시작해 몸의 변화를 세포의 차원에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고 있다. 생명은 작은 세포 하나에서 시작되고, 그 세포가 변화하고 새 세포로 대체되며 생명이 유지된다는 사실을 간명하게 보여 주는 것이다. 또 이러한 몸의 변화가 세포 속 시간표와 설계도에 의한 것이고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현상임을 일깨워 준다. 조상으로부터 전해지는 유전자와 우리 몸의 정보를 담고 있는 유전체 지도 등 현대 과학의 중요한 이야깃거리들을 맛보여 주고, 신화와 옛이야기에는 죽음에 대한 옛 사람들의 생각이 담겨 있다는 놀라운 사실도 귀띔해 준다. 단순히 과학적 정보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죽음이란 무엇인지, 뇌사를 죽음으로 판정할 수 있는지, 살아 있는 동안 어떤 생각으로 살아야 할 것인지 등 철학적인 질문도 함께 던지고 있어 사유의 폭을 넓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린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야규 겐이치로의 단순하면서도 익살스러운 그림은 아이들이 두려움 없이 우리 몸의 변화와 노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는다. 특별히 ‘죽음’을 생각할 때 느끼는 부정적인 감정과 걱정들을 헤아려 군데군데에 죽음의 저주를 물리치는 그림을 그려 넣어 아이들이 두려움을 극복하고 삶과 죽음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게끔 이끌어 준다. 또한 아이들이 그리고 적어 넣을 수 있는 빈 공간을 마련하여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유도한다.
적중! 영문법 3300제 중1
꿈을담는틀(학습) / 안세라 외 지음 / 2017.11.23
12,000원 ⟶
10,800원
(10% off)
꿈을담는틀(학습)
학습참고서
안세라 외 지음
2018 새 교과서에 맞춘 중학 영문법서. 13종 중학 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또한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 내용을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게 하였고, 자신의 학습 능력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학습 플랜을 완성하고, 문법 학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도록 나만의 학습 플랜을 수록하였다.문장의 기초 Unit 01 인칭대명사와 동사 Unit 02 시제 Unit 03 조동사 Unit 04 명사와 관사 Unit 05 대명사 Unit 06 to부정사 Unit 07 동명사 Unit 08 형용사 Unit 09 부사 Unit 10 비교구문 Unit 11 전치사 Unit 12 접속사 Unit 13 문장의 종류 Unit 14 문장의 형식 2018 새 교과서에 맞춘 중학 영문법서(내신 대비) 1. 최신 개정 교육과정 교과서 연계표 - 13종 중학 영어 교과서의 문법을 분석하여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2. 서술형 대비 강화 - 학교 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여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한눈에 쏙 들어오는 문법 정리 - 출제 빈도가 높은 문법 내용을 표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이해하기 쉽습니다. 4. 나만의 학습 플랜 - 자신의 학습 능력과 상황에 따라 스스로 학습 플랜을 완성하고, 문법 학습과 복습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5. 문법 인덱스 - 문법 사항을 abc, 가나다 순서로 정리하여 궁금한 문법 사항이 생겼을 때 찾아보기 쉽습니다. 6. 워크북 - 「적중! 영문법 3300제」에 나오는 단어를 테스트할 수 있는 단어 암기장과 내신 대비 추가 문제를 제공합니다.
이진우 기자의 몬말리는 경제 모험 2
아울북 / 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 2024.01.10
16,800원 ⟶
15,120원
(10% off)
아울북
사회,문화
글몬 (지은이), 지문 (그림), 이진우 (기획)
경제는 정말 ‘돈’에만 관심을 가질까? 경제를 그저 뉴스, 재테크 거리로만 생각한다면 재미없는 주제가 되기 쉽다. 그러나 우리가 점심 메뉴를 선택하는 일상의 순간부터 시작해 세상에 일어나는 크고 작은 일들의 대부분은 경제로 연결되어 있다. 경제학에서는 우리가 한정된 자원을 두고 어떻게 최대의 만족을 끌어내는지를 중요하게 보기 때문이다. 찬찬히 책을 따라가다 보면 현상을 분석해 인과를 살펴보고 판단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경제 공부의 즐거움을 가르쳐 주고, 경제적 사고방식을 키우는 방향을 제시한다. 평소 다양한 경제 책을 접해 왔던 어린이들도 이 책을 통해 ‘돈’을 바라보는 새로운 감각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1화 팜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2화 어느 농장으로 갈까? 이기자 리포트 ① 시장 경제 vs 계획 경제 3화 갖고 싶은 게 너무 많아 이기자 리포트 ② 희소성과 합리적 선택 4화 딸기 농사의 불청객 5화 번쩍이는 아이디어 이기자 리포트 ③ 분업과 대량생산 6화 초보 장사꾼, 위기를 만나다 이기자 리포트 ④ 수요와 공급, 가격 결정 7화 위기의 몬 원정대<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 ★★★ 이진우 기자의 친절한 경제 지식동화! ★★★ 정부의 계획대로 움직이는 계획 경제? 능력을 발휘한 만큼 부자가 되는 시장 경제! 읽기만 해도 내 것이 되는 시장 경제의 원리 똑같이 몫을 나누면 공정할까? 시장 경제라는 거대한 톱니바퀴를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은? 모든 걸 골드로 교환해야만 가질 수 있는 이상한 세계. 싫든 좋든 돈이 없으면 힘든 이곳, 골드시티! 골드로 굴러가는 세상에 어느덧 적응한 몬들은 직접 수확물을 생산하고 판매하는 팜섬의 방식을 흥미를 느낀다. 벌금을 갚기 위해 팜섬으로 향한 몬들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 몬들 앞에 등장한 두 농장은 현대 경제를 이루는 두 개의 시각인 ‘시장 경제’와 ‘계획 경제’를 비춘다. 오늘날 시장 경제 사회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 그렇다면 시장 경제는 어떻게 가장 성공적인 경제 시스템으로 자리 잡았을까? 중요한 점은 인간이 자기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사실. 두 농장을 통해 우리 삶에 흐르는 경제학의 기초 원리를 알게 될 것이다. 경제 지식이 ‘0’에 가까운 몬들은 인간 세상에서 경제활동을 통해 자본에 대한 감각을 익혀 나간다. 그로 하여 우리 어린이 독자들도 경제를 구성하는 본질이 무엇인지 차츰 알아가게 될 것이다. 그러니 경제는 그저 어려운 용어와 그래프투성이라는 오해를 벗어던지자. 일상에서 볼 수 있는 경제적 문제부터 세상을 움직이는 경제 원리까지, 몬들의 수난기 외에도 이진우 기자의 심도 있는 경제를 바라보는 시각을 ‘이기자 리포트’에서 알차게 담아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이 앞으로 마주할 경제 현실에서 올바르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삶을 계획하는 안내서 역할을 톡톡히 할 것이다. 돈을 욕심내면 안 되는 걸까? 경제는 정말 어렵기만 할까?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이진우 기자의 어린이를 위한 경제 공부! <MBC 손에 잡히는 경제>, <삼프로TV> 이진우 기자가 어린이 경제 동화 기획자로 나타났다! 빠르게 변해가는 세상을 이해하기 위해선 경제를 놓칠 수 없다! 경제활동과 우리의 삶이 아주 밀접하다는 사실은 자본주의를 사는 어린이라면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막상 경제를 공부하려니, 그저 막막하기만 하다면? 이 책을 통해 경제 공부의 첫걸음을 떼보자! 알고 보면 우리가 하는 사소한 고민조차도 경제와 깊은 연관을 지니고 있다. 예를 들어 사람들이 좋은 학교, 좋은 직업에 매달리는 이유가 뭘까? 학업적인 성취는 오랜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얻을 수 있는 보상이다. 이는 많은 수요에 비해 쉽게 가질 수 없는 ‘희소성’과 직결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우리가 마주하는 갈등과 고민은 대부분 이러한 경제적 문제로 해석할 수 있다. 여기서 이진우 기자가 바라는 것은 바로 어린이들이 경제적 사고를 가지는 것! 경제적 사고란 세상을 읽는 또 다른 눈이자,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중요한 능력이다. 인과를 살펴서, 결과를 예측한 뒤 스스로 실행하는 패턴이야말로 경제 원리에서 기본적으로 요구하는 자세이기 때문이다.
알기 쉬운 생물 33 : 현직 중학교사가 콕 짚어 정리한 생물 핵심개념 33가지
서울문화사 / 예영 글, 신재환 그림 , 노주영 감수 / 2008.07.25
9,800원 ⟶
8,820원
(10% off)
서울문화사
자연,과학
예영 글, 신재환 그림 , 노주영 감수
다오 배찌와 함께 떠나는 신나는 과학대탐험! 인체와 식물 완벽마스터!! 과학이 중요한 과목인 건 알지만,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기란 쉽지 않다. 게다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로 진학하면 갑자기 어려워지는 과학 공부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이 특히 많아진다. 이런 학생들을 위해 중학교 과학선생님이 핵심 개념을 잡아주는 책, 초등 때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과학 시리즈 『알기 쉬운 생물 33』이 만들어졌다. 중학 과학의 교과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정리하여 흥미진진한 만화를 읽으며 알기 쉽게 중학 과학에 대해 학습할 수 있다. 초등 때 한 권으로 끝내는 중학과학 시리즈는 앞으로 물리, 화학, 지구과학까지 총 네 권이 발간될 예정이다. 이 책의 특징과 구성 1. 연계된 초등,중등 교과 내용 정리! 초등학교 교과내용이 중학교에서 어떻게 연계되어 심화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중학교 과학 선생님이 직접 내용을 구성! 선생님의 정확한 콘텐츠와 감수로, 중학교에서 배울 과학의 핵심 내용이 빠짐없이 담겨 있습니다. 3. 각 챕터별 주제와 학습 목표를 제시! 본문을 읽기 전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미리 한눈에 파악할 수 있습니다. 4. 그림으로 배우는 과학 원리! 과학적 사실을 알기 쉽고 자세한 그림으로 설명하여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5. 핵심만 쏙쏙 코너로 각 단원별 핵심 요약! 각 단원의 마무리로 본문의 핵심내용을 요약하여 반복학습을 할 수 있습니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
웅진주니어 / 박효미 (지은이), 심민건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역사,지리
박효미 (지은이), 심민건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던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고, 그 발해가 '해동성국'으로 불릴 정도로 힘이 세졌다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때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발해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포로에서 왕이 된 인생 역전의 사나이 대조영, 의리의 사나이이자 땅 넓히기의 고수 무왕, 무려 56년이나 왕좌에 앉아 발해를 탄탄하게 일군 장수의 아이콘 문왕, 담비 가죽을 사러 발해를 오갔던 일본 상인, 자신이 발해 사람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발해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옛 고구려 땅에 터를 닦아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전국을 잇는 길을 내어 무역에 힘쓰며 백성들이 살기 편한 나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발해의 원대한 꿈을 만나 보자.1장 포로가 세운 나라, 발해 2장 무왕, 땅을 넓혀 큰 나라로 3장 문왕, 다섯 길을 열다 4장 해동성국 발해 5장 아, 발해!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발해는 여전히 동아시아의 별입니다 <위풍당당 발해 탐구 보고서>에서는 포로로 끌려갔던 대조영이 발해를 세우고, 그 발해가 '해동성국'으로 불릴 정도로 힘이 세졌다가 하루 아침에 무너질 때까지,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틱한 발해의 역사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포로에서 왕이 된 인생 역전의 사나이 대조영, 의리의 사나이이자 땅 넓히기의 고수 무왕, 무려 56년이나 왕좌에 앉아 발해를 탄탄하게 일군 장수의 아이콘 문왕, 담비 가죽을 사러 발해를 오갔던 일본 상인, 자신이 발해 사람임을 자랑스러워하는 발해 백성의 이야기를 통해 옛 고구려 땅에 터를 닦아 여러 부족을 통합하고 전국을 잇는 길을 내어 무역에 힘쓰며 백성들이 살기 편한 나라로 우뚝 서고자 했던 발해의 원대한 꿈을 만나 보세요.
초등 교과미술 주니어 1
키드잡아동문화협회 / 김정민 지음 / 2016.04.30
25,000
키드잡아동문화협회
예술,종교
김정민 지음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1. 색 딱지 놀이 2. 한 가지 형으로 만들기 3. 여러 가지 형으로 만들기 4. 10 색상환 만들기 5. 따뜻한 느낌의 색 차가운 느낌의 색 6. 색의 느낌 표현하기 7. 비슷한 색 반대 색 8. 형과 색의 어울림 9. 수채화의 세계 - 붓으로 선 긋기 10. 수채화의 세계 - 친구 색 알아보기 11. 수채화의 세계 - 수채화의 여러 기법 (찍기) 12. 수채화의 세계 - 수채화의 여러 기법 (불기) 13. 경험한 것 나타내기 14. 시를 미술로 15. 움직이는 인형으로 동작표현 16. 동화를 미술로유치원 초등학교 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해 봐요! 10여 년간 유아동 미술교사 양성 및 아이들 그림을 가르쳐온 키드잡 아동문화협회 법인 대표이사 김정민의 키드아티스트 교재 시리즈는 13만명의 키드잡 홈페이지 (www.kidjob.co.kr) 와 10만명의 네이버 카페 '키드잡'(http://cafe.naver.com/kidjob) 을 운영해온 경험을 살려 유치원, 초등학생 아이들의 드로잉력과 창의력, 조형감 등의 능력을 개발하고 각자 그림 실력에 맞게끔 단계별로 구성되어 있다. 그림를 그릴때 가장 중요한것은 자심감이라는 취지 아래 만들어진 교재 이다. 그림은 같은 학년이라도 꼭 같은 교재와 순서를 맞출 필요는 없습니다. 잘 그리는 학생은 높은 단계의 step을 자신감이 부족한 학생은 낮은 단계의 step를 권장 합니다. 교재 구성은 5~7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키드 1권,2권,3권], 6~8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차일드 1권,2권,3권], 7~9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주니어 1권,2권,3권], 9~11세가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아티스트 1권~6권], 11세~13세개 대상인 [키드아티스트 프로 1~3권] 이 있으며, 만들기 과정으로 ,[미리보는 미술관],[스토리텔링 입체 클레이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북아트 1,2] [스토리텔링 입체 종이접기 1,2, [드로잉북 1권-9권]이 있다. 이제 처음 그림을 시작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에는 선긋기로 자신감을 심어 주고 점점 주제를 통해 자신과 주변을 표현하는 미술시간을 대비합니다. 그림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게 단계적으로 구성되어 이책은 유아동 미술교사들이 무엇이 필요한지를 피부로 느껴 만든 책들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유아동 미술 교사 뿐만 아니라 엄마들이 직접 이 책을 가지고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어 미술에 관심이 있는 엄마라면 추천해 주고 싶은 미술교재 시리즈이다. [출판사 서평] 유아동 미술 교사를 10년간 양성하여 자격증을 발급하고아동미술교육을 직접 현장에서 교육한 저자가 만든 스케치북 방식의 교재어느 해 겨울방학이 시작 될 무렵 초등학교 3학년 남자 아이와 엄마가 미술학원의 문을 두드렸다. 상담내용은 학생의 부모가 모두 그림에 소질이 없어 아이를 지도하기 힘들고 그래서 아이가 그림을 잘 못 그린다는 일반적인 상담사례였다. 학생에게 그림을 그려보도록 했다. 가급적 심적 부담이 되지 않도록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으며 그리고 싶은 것들을 마음껏 그려보자고 제시하였다.학생은 한참을 고민하던 끝에 5절지의 스케치북에 노랑색의 별을 하나 그렸다. 언뜻 보기엔 두 개를 그린 것 같지만 설명을 하자면 왼쪽의 별은 먼저 그렸다가 망쳐서 오른쪽에 다시 그린 것이다. 다시 그린 별도 먼저 그린 별과 별로 차이는 없어 보인다. 노랑색을 선택한 것도 자신감 부족으로 볼 수 있으며 별의 크기 또한 자신감 부족을 느낄 수 있다.오히려 다행인 것은 이 학생이 다른 미술학원을 다닌 경험이 없었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이 학생은 나의 그림지도 방법을 그대로 빠르게 흡수할 수 있다는 말이 된다. 중요한 것은 그림의 지도방법이다. 그림 그리는 방법을 모르기 때문에 그림을 못 그린 것이지 아이에게 다른 문제가 있는 것은 절대 아니다. 나는 아이에게 물었다. 사과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귤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감 그릴 수 있니? 대답은 아니오.그러면 배 그릴 수 있니? 역시 대답은 아니오.나의 질문에 모두 “아니오”라고 대답하는 아이에게 나는 다시 물었다.동그라미는 그릴 수 있지? 동그라미 4개만 그려보자.동그라미 4개를 그리게 한 후 나는 아이가 그린 동그라미에 각각 다른 과일의 꼭지를 그려 넣어 사과, 귤, 감, 배를 표현하였다.자~이렇게 하면 되는 거야! 참 쉽지? 아이의 표정은 어느새 밝아지며 미소를 머금고 있었다.머릿속의 생각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 그림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가르쳐주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실제로 위에서 예로든 학생은 3학년 겨울방학에 미술을 처음 시작하여 4학년에 올라가 1학기동안 교내그림대회에서 금상을 받았고 이어 친구들에게도 인정받아 2학기 학급회장이 되었습니다 .이는 꼭 상이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학생자신이 스스로 하면 된다는 성취감과 함께 자신감을 갖게 된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시 한 번 강조하자면 그림은 누구나 잘 그릴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재능이 있다면 훌륭한 화가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화가까지는 안 되더라도 잘만 배우면 누구나 그림을 잘 그릴 수 있답니다. 왜냐하면 초등미술은 예술작품을 창작하는 것이 아닌 학습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주요과목에 기초개념이 있듯이 미술교육에도 분명 기초개념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아이들 그림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은 어떻게 그리는지, 직접 본 사물은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경험한 것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등의 기초학습이 필요한 것입니다.본 교재 내용은 미술전공을 안 하신 분들도 체계적으로 아동미술지도를 하실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것입니다. 또한 미술을 전공하신 분들께도 다시 한 번 아이들의 지도방법을 정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끝으로 본 교재로 그림을 지도하시는 모든 부모님과 선생님들, 그리고 재미있게 그림을 시작한 학생들 모두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보고 배우는 문화유산 1 : 서울편
삼성당 / 강민숙, 표성흠 글 / 1998.01.03
9,500원 ⟶
8,550원
(10% off)
삼성당
역사,지리
강민숙, 표성흠 글
초등 학생 현장 학습을 돕는 책입니다. 문화 유산은 물론 산, 강, 공원, 유원지 등 다양한 학습장을 상세히 나누어 실었으며, 교통편, 생각해 볼 문제 등도 꼼꼼히 체크해 학습 과정을 도왔습니다. 시인이자 소설가, 동화 작가가 쓴 글 또한 염두에 둘만 합니다.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다가가는 대화체, 유적에 얽힌 흥미진진한 이야기, 곳곳에 들어있는 만화, 사진들이 재미있게 현장 학습장으로 이끌어 줍니다. 우리 국토 구석구석에 남아있는 수많은 유적과 유물들을 체험하면서 조상들의 슬기와 우리 역사의 줄기, 우리 민족 얼의 뿌리를 즐겁게 호흡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져 보아요. 책가방 없는 날, 둘이둘이 손잡고…….고궁 경복궁 / 경희궁 / 덕수궁 / 비원 / 종묘 / 창경궁 / 창덕궁 박물관 교과서 박물관 / 국립 민속 박물관 / 농업 박물관 / 세종 대왕 기념관 / 우정 박물관 사찰과 성지 명동 성당 / 봉은사 / 새남터 성지 / 승가사 / 절두산 성지 / 조계사 / 진관사 / 화계사 능과 묘소 국립 묘지 / 낙성대 / 방이동 백제 고분군 / 사육신묘 / 석촌동 백제 초기 적석총 / 선정릉 / 태릉 / 헌인릉 서원과 정자, 고건축물 남대문과 동대문 / 보신각 / 살곶이 다리 / 삼전도비 / 성균관 / 세검정과 석파정 / 심우장 산 관악산 / 남산 / 도봉산 / 북한산 / 인왕산 공원과 유원지 롯데월드 / 사직 공원 / 삼청 공원 / 서대문 독립 공원 / 어린이 대공원 / 올림픽 공원 / 장충단 공원 / 탑골 공원 / 한강 시민 공원 / 효창 공원 그 외 가볼 만한 곳 기상청 / 안중근 의사 기념관 / 암사동 선사 주거지 / 63골든 타워 / 인사동 거리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
열린어린이 / 한두이 지음, 장은희 그림 / 2017.08.16
10,000원 ⟶
9,000원
(10% off)
열린어린이
동요,동시
한두이 지음, 장은희 그림
열린어린이 동시집 6권. 한두이 동시인의 동시집이다. 어린이가 살아가는 모습과 농촌의 현실을 비추어 보여 준다.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늘어놓는 부모와 학교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담긴 시, 놀고 싶은 솔직한 심정이 귀엽게 드러나는 시, 도타운 정을 나누고 사는 농촌 가정과 노인들만 남은 농촌의 쓸쓸한 풍경을 담은 시 등 다양한 시세계가 담겨 있다. 농촌 마을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시인의 눈에는 투덕투덕 다투기는 하지만 도타운 정을 쌓아 가는 농촌 가정의 모습이 따스하게 비친다. 삐딱함, 어수룩함, 버거운 고민을 거름 삼아 자라는 아이들 모습이 살갑다. 한편으로는 생명을 가꾸는 시골에서 풀을 뽑고 벌레 잡고 새 쫓으며 사는 생활을 아프게 인식하기도 하고, 기르는 가축들이 새끼를 낳아 시끌벅적하지만 아이들은 떠나 버린 농촌 현실을 안타까워하기도 한다. 공부에 지친 어린이들, 노인만 남은 농촌 현실, 농촌 생활의 순박함, 생명에 대한 애정 등을 달게 포착한 동시집이다.시인의 말_너희들도 읽어 주면 좋겠어! 4 제1부…무선 조종 헬리콥터를 타고 온 산타 학원에 가는 이유 10 한 번쯤 11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 12 무선 조종 헬리콥터를 타고 온 산타1 4 자랑 15 왜? 16 학원 자퇴 사유서 17 밤에도 켜 놓는 불 18 기도 20 똑같다 22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2 4 침대를 갖고 싶은 이유 26 제2부…짜장면 집을 나오며 가장 맛있는 밥 30 너로 인한 천국 31 짜장면 집을 나오며 32 달콤한 죄책감 34 얘깃거리 36 설마…… 38 뭔 말을 못해 39 어떤 평등 40 일요일 42 아카시아 꽃 44 되로 주고 말로 받고 45 어떤 동냥 46 삼대 48 제3부…어느 화창한 봄날 어느 화창한 봄날 56 엄마의 힘 57 한여름 콩밭에서 58 가을볕 60 늦가을 풍경 61 오늘의 일기 62 거미줄 64 지각할 수밖에 없는 까닭 66 여름나기 1 70 여름나기 2 71 여름나기 37 2 삼촌이 멋져 보이던 날7 3 시골살이 74 이름이 뭐길래 75 빈손이 부끄러워 76 1학년 첫 공개 수업 77 제4부…씁쓸한 경사 사나워진 개 84 장래 희망 86 걱정이다, 걱정 88 어떤 가족 90 영화 보며 울었다 92 놀아 주기 94 걱정 95 우리 마을 가로등 96 새내기 교실 98 구경거리 100 잡초 104 제비 105 씁쓸한 경사 106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_시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 남호섭 동시인 108이야기를 품은 노래 같은 동시 시를 읽고 이미지가 또렷하게 그려지고 이야기가 환히 떠오르면 시의 울림도 커집니다. 한두이 동시인의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에 담긴 54편의 동시들은 메마른 어른들 틈에서 때로는 고민하고 반항하며 뿌리를 내려가는 아이들의 씩씩한 자화상이며, 순박한 농촌 서정을 살갑게 그려낸 풍경화입니다. 아이들의 이야기와 농촌 사람들 이야기를 품은 노래 같은 동시집입니다.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는 급식 시간 선생님 식판의 불고기를 보고 욕심을 냈다가 김치와 오이 무침도 많아서 당황하는 아이의 표정이 그려지는 시입니다. 어쩔 줄 몰라 하는 아이와 유쾌하게 바라보고 있을 선생님을 떠올리며 웃게 되는 시입니다. 「기도」는 어린이들의 일상 속에 엄마의 기대와 잔소리가 얼마나 촘촘히 끼워져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공부 안 하고 말대꾸하는 아이를 못마땅해 하는 부모의 모습을 꼬집는 표제작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에도 어린이들의 일상이 비춰집니다. 짜장면 보통 두 그릇을 먹고 나오는 모녀의 이야기를 담은 「짜장면 집을 나오며」나, 텃밭 상추를 고르던 할머니, 엄마, 딸 삼대가 나누는 이야기를 그린 「삼대」에도 농촌 가정의 일상이 고스란히 읽힙니다. 동네 할머니 할아버지가 모여서 아이들보다 더 떠드는 「1학년 첫 공개 수업」과 마을 회관에 모여 아이들이 뛰놀지 않는 농촌의 현실을 아파하는 노인들의 이야기인 「씁쓸한 경사」도 어린이들이 다 떠나 버린 쓸쓸한 농촌 현실이 담겨 있습니다.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는 겉으로는 웃지만 속은 아픈 우리의 이야기들을 품고 있는 동시집입니다. 씩씩한 아이들의 목소리, 다르게 보는 눈 한두이 동시인은 월간 『어린이와 문학』으로 등단을 하고, 첫 시집으로 『제발 그렇게 말하지 마세요』를 엮었습니다. 학교에서 아이들과 생활하는 교사이자 집에서 아이들을 돌보는 엄마로서, 동시인은 어린이들의 일상 면면을 생생하게 시에 옮겨 담고 있습니다. 시에 담긴 아이들의 모습은 씩씩하고 구김 없습니다. 차가 세 대 있고 방마다 TV가 있고 주말마다 레스토랑에서 외식한다고 자랑하는 친구 앞에 자전거 세 대에 책 읽고 들밥 먹는 자기 생활을 「자랑」 시로 당당하게 말합니다. 물질이 우선인 세상을 꼬집을 줄 아는 건강한 아이들의 목소리입니다. 이 동시집 첫 시인 「학원에 가는 이유」를 읽으면 공부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아이들의 자세가 재미있게 드러납니다. “학원에 가면/ 든든해./ 같이 놀 친구들이 있거든.// 학원에 가면/ 뿌듯해./ 놀아도 공부한 것 같거든.// 학원에 가면/ 자유로워./ 엄마가 전화를 안 하거든.”학원을 친구와 놀 수 있고 엄마 잔소리로부터 해방되는 공간이라고 말합니다. 아빠는 일하니까 공부하라는 잔소리에 아빠처럼 “아이일 때 놀고 어른일 때 일할게.”라고 대답하는 아이의 이야기를 담은 「어떤 평등」에서도 처한 현실을 탄력성 있게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공부를 강요하는 어른 세계를 비출 뿐 아니라 그 세계에서 버텨 내는 어린이의 힘도 보여 주는 반가운 시입니다. 현실을 받아들이는 아이들의 탄력성도 귀하지만 나아가 세상을 다르게 보고 비판하는 시들도 눈에 들어옵니다. 「똑같다」에서 다른 닭에게 해코지 당하다 잡아먹히는 꼬꼬와 괴롭힘을 당하다 전학 가게 된 친구 영수의 처지를 대비시키며 약자를 외면하는 사회를 지적하고 약자에게 시인의 따스한 손길을 건넵니다. 「사나워진 개」에서는 철장 속에서 개가 으르렁거린다고 투덜거리는 사람들에게 “가둬 놔서 사나워진 거요.”라고 대꾸하며 잘못된 생각을 바로잡습니다. 꼬꼬와 영수, 개로 대변되는 세상의 약자, 어린이의 처지를 다른 눈으로 보면서 다독이고, 세상을 비판하는 시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동시집입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를 감상하는 마음을 넓게 열어 주는 동시집입니다. 대부분의 동시집 안에는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지만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시집에 들어 있는 시들은 모두 이야기를 품고 있어서 너희들이 읽기에도 편안하지. 읽다 보면 장면이 머릿속에 생생히 그려지고, 하는 말들은 바로 옆에서처럼 귀에 쟁쟁해. 시인은 이렇게 이야기를 담아내는 능력이 장점인 거 같아. 동화는 이야기고 시는 노래라고 하는데, 이 시집은 이야기를 품은 노래라고 하고 싶어. _ 남호섭(동시인) 선생님 떡이 커 보여서식당에서 선생님과 마주 앉았는데,자꾸만 선생님 식판에 눈이 갔다.눈치 빠른 선생님, 고맙기도 하시지.아직 수저 안 댔다며 식판을 바꾸잔다.아이고 좋아라, 불고기부터 덥석 집는데,아뿔싸, 김치도 많고 오이 무침도 많다.식판을 슬슬 선생님 앞으로 밀어 보는데,선생님은 그냥 웃고만 있다. 어떤 평등나는 공 던지고 강아지는 공 물어 오고.-나는 공 물어 올 수 없고 강아지는 공 던질 수 없다.형은 수학 열 문제 풀고 나는 수학 한 문제 풀고.-형은 수학이 좋댔잖아. 나는 수학이 싫어.아빠가 일하니까 나는 공부하라고?-나도 아빠처럼 할래. 아이일 때 놀고 어른일 때 일하고.
(위대한 발자취) 세계의 정상, 에베레스트를 정복하다
문학동네어린이 / 리처드 플랫 글, 러셀 바넛 그림, 존 제임스 그림, 이충호 옮김 / 2005.11.30
12,000원 ⟶
10,800원
(10% off)
문학동네어린이
교양,상식
리처드 플랫 글, 러셀 바넛 그림, 존 제임스 그림, 이충호 옮김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영국의 돌링 킨더슬리 출판사가 선보인 \'DK 디스커버리\' 시리즈에서 가려 뽑은 \'위대한 발자취\' 시리즈. 한 권 한 권이 그 자체로 인류 역사의 기념사진이라 할 만큼 중요한 인물과 사건을 다룬다. 인류의 진보를 이야기하는데 꼭 필요한 이들의 이야기가 다양한 사진과 도판, 그림과 함께 실렸다. 1953년 등반가 에드먼드 힐러리와 셰르파 텐징 노르가이가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에베레스트의 정상을 밟는데 성공한다. 에는 세계 꼭대기에 오르기 위해 에베레스트에 도전한 수많은 사람들의 생생한 현장 기록을 고스란히 담았다. 등산의 역사와 장비의 발전 과정, 험준한 산의 형성과정과 에베레스트 등반의 역사까지 자세히 기록했다.1. 더 높은 곳을 향하여 2. 최초의 등반자 3. 초기의 산악 등반 4. 숨을 헐떡이며 5. 에베레스트에 도전하다 6. 세계에서 가장 높은 산 7. 에베레스트의 개척자들 8. 불가능한 도전일까? 9. 마침내 정상에 오르다 10. 에베레스트 정복 계획 11. 눈앞에 다가온 에베레스트 12. 마지막 도전 13. 성공! 14. 힐러리와 텐징의 뒤를 따라서 15. 위헌한 도전 16. 오늘날의 등반 기술 17. 망가지는 에베레스트 18. 새로운 등반 방법 19. 산맥은 어떻게 생겨날까? 20. 세계의 산 - 찾아보기
원리셈 초등3 1
천종현수학연구소 / 천종현 (지은이) / 2018.09.01
7,500
천종현수학연구소
학습참고서
천종현 (지은이)
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연산교재. 기존 원리셈의 원리와 다양한 풀이 방법은 유지하면서 연습도 충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했던 처음의 기획 의도는 강조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산력도 키울 수 있다. 초등3 단계 1권은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2권~4권은 자리를 구분하여 곱셈과 나눗셈을 공부한다. 각 책은 2개의 주제로 나눌 수 있고, 6단원 중 두 개의 단원은 나누어지는 주제에 대한 집중 연산 연습을 한다.1주차 세 자리 덧셈의 원리 2주차 세 자리 덧셈 세로셈 3주차 도전! 계산왕 4주차 세 자리 뺄셈의 원리 5주차 세 자리 뺄셈 세로셈 6주차 도전! 계산왕 정답사고력 수학 전문가가 만든 연산교재 원리로부터 실력까지 연산의 완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재미있게 연습하는 “원리셈” ▶ 한 권의 책은 매일 10분 / 매주 5일 / 5주 또는 6주 학습 ▶ 키즈 원리셈은 5~6세, 6~7세, 7~8세(각 6권)으로 구성, 초등 원리셈은 초등 1~2학년(각 6권), 3~5학년(각 4권), 예비 초등(2권)으로 구성 초등3 단계 1권은 큰 수의 덧셈과 뺄셈을 2권~4권은 자리를 구분하여 곱셈과 나눗셈을 공부합니다. 각 책은 2개의 주제로 나눌 수 있고, 6단원 중 두 개의 단원은 나누어지는 주제에 대한 집중 연산 연습을 합니다. 초등3 단계의 전체 목차 1권 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2권 (두/세 자리 수)×(한 자리 수) 3권 (두 자리 수)×(두 자리 수)/(두 자리 수)÷(한 자리 수) 4권 (세 자리 수)÷(한 자리 수)/(곱셈과 나눗셈의 관계) [전체 단계 구성] 키즈 원리셈(5, 6세, 6, 7세, 7, 8세) 쉽고 재미있는 연산 공부 5~6세 단계의 매주의 마지막 5일차는 재미있게 사고력 키우기 “사고력 팡팡” 엘리베이터, 구슬, 사탕, 손가락과 같이 생활 속 소재로 문제 구성 1, 2학년 원리셈 단계별 6권, 권별 5주 구성 교과서와 같이 수 모형을 통한 원리 학습 수 막대, 수직선, 저울 등 다양한 응용 연산 5주차 마지막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3, 4학년 원리셈 단계별 4권, 권별 6주 구성 원리학습 다양한 계산 방법 연습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5, 6학년 원리셈 통합 학년으로 총 4권, 권별 6주 구성 6학년에서 연산의 비중이 적은 부분을 감안하여 5, 6학년 통합 원리 학습 다양한 계산 방법 연습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예비 중등 원리셈 중학교 1학년에서 어려움을 겪는 유리수의 혼합계산과 방적식의 계산을 쉽게 공부할 수 있는 예비 중등 원리셈 단계 두권 6단원 중 2개 단원은 집중 연습 “도전! 계산왕” 수학은 원리로부터 수학은 구체물의 관계를 숫자와 기호의 약속으로 나타내는 추상적인 학문입니다. 이 점이 아이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이러한 수학은 제대로 된 이해를 동반할 때 비로소 힘을 발휘할 수 있습니다. 수학은 어느 단계에서나 원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수학 교육의 변화 답을 내는 방법만 알아도 되는 수학 교육의 시대는 지나고 있습니다. 연산도 한 가지 방법만 반복 연습하기 보다 다양한 풀이 방법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교과서는 왜 그렇게 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고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도록 하지만, 학생들은 단순하게 반복되는 연습에 원리는 잊어버리고 기계적으로 답을 내다보니 응용된 내용의 이해가 부족합니다. 연산 학습은 꾸준히 유초등 학습 단계에 따라 4권~6권의 구성으로 매일 10분씩 꾸준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리와 다양한 방법의 학습은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연습은 앱을 이용하여 시간을 재고 다른 학생들의 결과와 비교하면서 집중하여 공부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부담 없는 하루 학습량으로 꾸준히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연산 실력이 부쩍 늘어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개정판 원리셈은 기존 원리셈의 원리와 다양한 풀이 방법은 유지하면서 연습도 충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도록 했던 처음의 기획 의도는 강조하고, 더 효과적으로 계산력도 키울 수 있습니다.
세 시 반에 멈춘 시계
궁리 / 한스 도메네고 지음, 이미옥 옮김 / 2007.09.27
8,000원 ⟶
7,200원
(10% off)
궁리
명작,문학
한스 도메네고 지음, 이미옥 옮김
주인공 에버하르트는 두 살 때 이미 관계문장을 구사하고, 기저귀를 졸업했으며, 아이들이 모래를 뿌리고 노는 것을 멍청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아이다. ‘텔레비전에서 해주는 일기예보는 왜 맞지 않을까?’ ‘왜 발가벗고 다니면 안 돼?’ ‘점잖지 못한 농담이란 뭐지?’ ‘마초가 뭐지?’ 등 엄마에게 물어보고 싶은 질문이 가득하다. 어느 날 에버하르트는 자신이 "근본적으로 내향적인 사람이 아닌 것 같다" 고 말해 엄마를 놀라게 한다. 그리고는 엄마에게 자신에게 읽기와 쓰기를 가르쳐달라고 조른다. 이 일은 둘 만의 비밀로 한 채 에버하르트는 주위의 어른들을 끊임없이 관찰한다. 마치 마트에 달려 있는 감시 카메라처럼. 마치 옆집에 살고 있는 듯한 친근함을 주는 꼬마 에버하르트 이야기를 특유의 위트와 유머, 예리한 시선으로 풀어낸 작가 한스 도메네고는 자신이 직접 출판사를 운영하면서 수많은 동화를 썼으며, 세계적인 동화작가 크리스티네 뇌스트링거를 발굴하기도 했다.모래상자 나무로 만든 강아지 장난감 스파이 어머니 백조 이웃사람들 묘지에서 노래하는 가수 연기하기 사장 방문 현명 새로 등장한 인물 죽은 체하는 사람 분노 정원 친구들 이야기 파티 걱정거리 아버지 좋아하기 옮긴이의 말이 책은 또래 아이들에 비해서 정신적으로나 지적으로 상당히 조숙한 에버하르트가 세 살 때부터 여섯 살이 될 때까지 경험한 일들을 기록한 책이다. 에버하르트는 자신의 눈과 귀를 통해 오스트리아의 한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들을 우리에게 들려준다. 에버하르트의 관찰력은 어른이라 해도 감히 흉내낼 수 없을 만큼 예리하고도 비판적이다. 또한 에버하르트는 두 살따리 어린아이인 척하지만, 라디오와 텔레비전, 그리고 어른들이 이야기 하는 것을 들으며 세상의 모든 것을 알아간다.나에 대해서 엄마에게 솔직히 고백한 뒤, 우리 두 사람은 서로 합의를 보았습니다. 아무도 우리의 비밀을 알아서는 안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되면 문제만 생길 뿐입니다. 사람들이 쑥덕거릴 것이고, 시기심도 느낄 것이며, 또한 남의 불행을 고소해하는 마음도 가질 수 있습니다. 대단한 재능이 있거나 일찍부터 너무 재능이 있는 사람은 가능한 한 이것을 감추는 게 최고입니다. -본문 중에서 이 시계는 아빠와 함께 2년 동안 얼음 속에 묻혀 있었던 것입니다. 시계의 시침과 분침이 세 시 반에 멈춰져 있었어요.“이 시계는 보관하도록 하자.”엄마가 말했습니다. 니코는 시계를 집어 들고 태엽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시계가 소리를 내며 작동했습니다. 우리는 시계소리가 그칠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시계는 째깍 소리를 내며 너무나 힘차게 돌아가서 절대로 멈추지 않을 것만 같았습니다. 이 순간 나는 그만 울고 말았습니다. -본문 중에서
고려 건국 X파일
웅진주니어 / 안미란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 2020.08.27
12,000원 ⟶
10,800원
(10% off)
웅진주니어
역사,지리
안미란 (지은이), 김윤정 (그림), 하일식 (감수)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난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하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하다. <고려 건국 X파일>에서는 "내가 바로 미륵!"이라고 외치며 사람의 마음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했던 후고구려의 궁예, 용감무쌍하고 시원시원하지만 때로는 버럭 대장이었던 후백제의 견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생긴 용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특기를 보여 준 왕건, 불도저식 추진력으로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였던 열정파 광종에 이르기까지,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세력 다툼을 벌이다 마침내 고려로 통일되는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1장 후고구려, 새 세상을 꿈꿨지만 2장 용감무쌍 천하무적, 후백제 3장 왕건, 고려를 세우다 4장 광종의 호족 길들이기 '역알못'과 '역덕' 모두를 위한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를 펼치는 순간, '역사 수다 군단'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재미만만 한국사>는 지금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다이내믹 롤러코스터급 이야기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땅 싸움, 권력 줄다리기, 외세에 대항하는 찰떡 협동의 순간들, 배신과 복수, 충성과 포용의 드라마가 역사를 관통하는 천차만별 등장 인물들의 입을 통해 생생하게 그려집니다. 이해하려고, 기억하려고 노력할 필요 없습니다. 100명에 가까운 '역사 수다 군단'이 요즘 우리들도 쉽게 알아들을 수 있는 표현으로 귀에 착 붙게 이야기해 줄 테니까요. 현재와 과거, 역사적 사건과 상상을 넘나드는 '역사앓이'의 시작! <재미만만 한국사>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했던 역사 인물들뿐만 아니라 동시대를 함께했던 서민들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였습니다. 흥한 자를 중심으로 한 업적 위주의 역사를 탈피해, 시대를 지탱해 온 삶의 모습들까지 고루 담았습니다. 우리의 귀는 이야기의 화자를 향해 촉수를 바짝 세우고 끊임없이 팔랑입니다. 이 사람 말을 들으면 이게 맞는 듯 보이고, 저 사람 말을 들으면 또 그 얘기에 마음이 혹하지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자의 상황에 처한 인물들의 변을 신나게 듣는 것을 넘어서서, 때로는 정반대의 입장에서, 때로는 같은 처지에서 상황을 목도하고 사고하게 합니다. 공감과 관점이 배제된 탐구가 아니라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선 '나'를 기점으로 살아 있는 역사를 만나게 함으로써 역사를 소재로 한 비판적, 창의적 사고의 씨앗을 품게 합니다. <재미만만 한국사>의 책장을 닫는 순간, 역사의 순간들이 파노라마처럼 기억난다! 그 어떤 이야기보다 촘촘하고 박진감 넘치는 스케일을 자랑하는 역사를 인물 이름 몇, 문화재, 연도 몇 개 달달 외우는 걸로 해결할 수 있을까요? <재미만만 한국사>는 각 시대별, 나라별 주요 키워드를 뽑고, 통사의 한 흐름 속에서 이 대서사시의 뼈대를 세울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각 권의 차례만 쭉 보아도 역사의 키워드가 펼쳐지고, 각 사건과 정황에 유머를 양념처럼 더해 오밀조밀 구성한 이미지텔링으로 역사의 장면들이 살아납니다. 각 권말에 들어 있는 이미지 연표는 통사의 흐름을 익히는 데 유용합니다. 역사 수다 군단 카드를 모으는 재미, 각 인물들의 면면을 다양한 관점으로 살피는 재미, 통사 흐름으로 줄 세우는 재미 등 재미에 기반한 유익함 또한 쏠쏠합니다. 역사 전문가가 깐깐하게 고증하고, 직접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가 인정하고, 배우는 아이들이 재미있어 빠져드는 역사책! <재미만만 한국사>의 매력은 무엇보다 탄탄한 감수를 바탕으로 한 내용 구성에 있습니다. 기획부터 원고 집필, 그림 스케치 및 완성에 이르기까지, 매 단계마다 사료에 근거하여 연세대학교 사학과 하일식 교수의 자문을 받아 내용의 신뢰도를 높였습니다. 또한 중간중간 초등학교 저학년부터 중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독자들이 읽고 제안해 준 의견들에 귀를 기울임으로써, 복잡한 사건이나 이해 관계,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 역사 용어들에 대해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화법과 이미지로 풀어 내어, 우리나라의 처음 시작인 고조선부터 일제강점기까지의 통사를 이야기책 읽듯 술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입문서입니다. 둥글게 둥글게! 고려는 사랑입니다 <고려 건국 X파일>에서는 "내가 바로 미륵!"이라고 외치며 사람의 마음을 알아채는 능력이 있음을 어필했던 후고구려의 궁예, 용감무쌍하고 시원시원하지만 때로는 버럭 대장이었던 후백제의 견훤, 좋은 집안에서 태어나 잘생긴 용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이들을 포용하는 특기를 보여 준 왕건, 불도저식 추진력으로 한 번 마음먹은 일은 끝까지 밀어붙였던 열정파 광종에 이르기까지, 후고구려, 후백제, 신라로 나뉘어 세력 다툼을 벌이다 마침내 고려로 통일되는 얽히고 설킨 주인공들의 여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집니다. 개성적인 리더들의 모습 속에서 과거와 현재가 원하는 리더의 상, 닮고 싶은 리더의 자질 등에 대해서도 다양하게 확장해 생각해 보세요.
권리야, 고마워!
웃는돌고래 / 홍경의 지음, 이상미 그림 / 2013.04.18
15,000원 ⟶
13,500원
(10% off)
웃는돌고래
사회,문화
홍경의 지음, 이상미 그림
고갱이 지식 백과 시리즈 4권. 인권은 뭔지, 세계 시민은 또 뭔지, 배려는 뭐고 책임은 또 뭔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일러 주는 것처럼, 한 사람의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 주고 있다. 어렵게 들릴 수 있는 법률 이야기를 일상생활을 들어 친절히 설명하고 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학교에서부터 공동체, 국가와 사회로 공간을 넓혀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간다. 1부에서는 한 집안의 아들, 딸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알려 주고, 2부에서는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담았다. 3부 역시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학생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다. 4부에서는 이 사회가 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지켜 주고 있는지를 보여 주고, 5부에서는 시야를 좀 더 넓혀 세계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이야기한다.여는 글?누려요, 권리! 지켜요, 의무! 1부 사람은 누구나 소중한 존재 1 아기는 언제부터 사람인가요? 2 사람은 닭장에서 살아선 안 돼요! 3 여자는 중장비 기사가 되면 안 되나요? 4 제 핸드폰 보지 마세요! 5 길거리 사과나무에도 주인이 있어요? 6 열두 살은 결혼할 수 없나요? 7 세뱃돈, 제 거예요! 8 가족을 보호할 의무 9 죽은 사람의 권리는 어떻게 되나요? 10 엄마 주민등록번호를 몰래 썼어요 2부 마음껏 놀고 편하게 쉬고 싶어요 11 옷도, 머리도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12 학생에게도 잠잘 권리를! 13 야구 동아리 만들고 싶어요! 14 욕은 언어가 아니야 15 우리 반을 위해 일할 좋은 반장을 뽑자 16 알 권리, 친구의 이름을 지켜 줄 의무 17 숙제 베낀 게 도둑질이라고요? 18 폭력은 절대 안돼요 19 어린 시절엔 놀아야지요! 20 그림 때문에 꾸지람을 들었어요 3부 학교에서 신 나게 공부하고 싶어요 21 저도 수업 듣게 해 주세요 22 학교 앞 안전지대, 어린이 보호 구역 23 일기장 보지 마세요 24 스마트폰을 꼭 금지해야 하나요? 25 내 목소리 녹음한 반장은 무슨 죄? 26 작은 학교를 살려 주세요! 27 그거 차별 아니에요? 28 제 종교를 인정해 주세요 29 내 말도 좀 들어 주세요 30 비밀을 지켜 주세요 4부 어린이를 지켜 주는 고마운 법 31 안전한 장난감이 좋아요 32 마음 놓고 먹고 싶어요 33 어린이도 계약을 할 수 있나요? 34 쓰레기를 버릴 자유라고? 35 책 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면서요? 36 면허증도 없는데 운전자라니요? 37 강아지한테 물렸어요 38 학원비 돌려주세요! 39 싫어요, 안 돼요! 40 아빠를 도와 일하고 싶어요 5부 어린이도 책임을 다해요 41 어린이에게 게임할 자유를 주세요! 42 어린이를 음란물로부터 보호해 주세요 43 어린이에게 3백만 원을 물어내라고요? 44 인도에서 걱정 없이 다니게 해 주세요 45 장난 전화는 안 돼요! 46 엄마랑 살고 싶어요 47 담배 피울 권리와 어린이의 건강권 48 물을 얻기 위해 걷는 하루 30킬로미터 49 어린이를 전쟁에 끌어들이지 마세요! 50 지구가 병들어서 힘들어요“어린이는 신 나게 놀고, 마음껏 공부할 권리가 있습니다. 사회 구성원으로서 지켜야 할 의무도 있고요. 어린이 스스로 자신이 가진 권리를 잘 알게 된다면 다른 이의 권리도 지켜 줄 수 있어요.”_본문 중에서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권리와 의무 50가지 흔히들 법은 딱딱하고 지루하다고 생각합니다. 판사나 변호사, 검사들이나 알아야 할 일이고 일상생활을 하는 데 뭐, 특별히 그런 걸 알아야 할까 싶지요. 그러나 어린이가 집에서 따뜻한 밥을 먹고, 편한 잠자리에서 자고, 학교에서 공부하고, 신 나게 뛰어놀고, 도서관에서 책을 빌리고, 과자를 사 먹는 이 모든 일상생활에서 사실은 엄격한 법률의 보호를 받고 있었다는 것을 알면 어떨까요? 법률이 딱딱한 게 아니라 따뜻하고 고마운 존재로 여겨질 거예요. 어린이들이 당연하게 누려 온 것들이 사실은 인류가 발전해 오는 동안 하나하나 소중하게 만들어 내고 지켜온 아름다운 원칙 덕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 자칫 번거롭게 생각될 수 있는 의무나 책임감도 덜 무겁게 여겨지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로서 당당히 자기 권리를 주장할 수 있는 용기도 심어 주지요. 버스 정류장에서 담배를 피우는 어른에게 건강권을 들어 항의할 수 있고, 열두 시만 되면 게임을 강제로 종료해야 했던 셧다운제 같은 제도도 새로운 눈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줘요. 엄마 주민등록번호로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왜 안 되는지, 노래를 공짜로 내려받는 건 어떤 법을 어기는 것인지도 알려 주지요. 그렇다고 법을 위반하면 엄청난 벌을 받을 것이라고 위협하는 책은 아니에요. 몰라서 저지를 수 있는 잘못들을 미리 막아 주려는 뜻이 더 크답니다. 어렵게 들릴 수 있는 법률 이야기를 일상생활을 들어 친절히 풀어 주고 있어서 “권리는 뭐고, 의무는 또 뭐야? 에이, 귀찮아!” 하기 쉬운 어린이들에게 좋은 글벗이 되어 줄 거예요. 당연한 권리, 당연하지 않은 권리! 사람이라면 누구나 당연히 가지게 되는 존엄한 권리에 대한 얘기도 하지만, 어렵게 얻게 된 권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지금은 당연히 누리는 투표권 같은 것도 우리나라에서 처음 선거가 시행됐을 때는 세금을 많이 내는 고액 납세자만 가질 수 있었던 권리였대요. 미국에서는 흑인과 백인이 들어갈 수 있는 화장실이 달랐던 시절도 있었지요. 흑인 스스로 자신들의 권리를 찾기 위해 애쓰고, 그 생각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싸워 줬기 때문에 평등한 사회가 찾아왔어요. 어린이들에게 권리와 의무 이야기를 들려주는 까닭이 바로 여기에 있어요.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려면 한 사람 한 사람이 자기가 가진 권리에 감사하고, 지켜야 할 의무에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는 것이지요. 어린이도 지켜야 할 의무가 있어요! 어린이가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해서 약하기만 한 건 아니에요. 어린이도 이 사회의 어엿한 구성원이지요. 그러니 어른들처럼 최선을 다해 책임감을 보여 주어야 해요. 가족을 먹여 살리기 위해 돈을 벌 필요는 없지만, 가족을 보호하고 사랑해야 할 의무는 있어요. 공공 도서관의 책을 보호하고 가로수 열매를 함부로 따지 말아야 할 의무도 있지요. 자전거를 탈 때는 운전자로서 최선을 다해 안전 운전을 해야 하고, 학교에서 공부할 때는 다른 친구들이 공부할 권리를 침해하지 않도록 애써야 해요.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곤경에 처한 다른 나라 친구를 위해 저금통을 기꺼이 내놓는 것도 어린이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에요. 어리다고 해서, 보호받아야 할 존재라고 해서, 약하다고 해서, 권리만 갖고 책임은 다하지 않아도 된다는 식으로 생각하지 않게 해 주는 책이에요. 다양한 사례를 통해 어린이 또한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든든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어린이도 어엿한 시민이랍니다! 글을 쓴 홍경의 선생님은 대학 때 법을 공부했습니다. “친구들이 놀릴 때 때려 줘도 돼?” “수업 시간에는 왜 졸면 안 돼?” 두 아이가 자랄수록 질문도 많아졌대요. 어른에게는 너무도 당연한 것들을 새롭게 물어오는 아이들에게 제대로 대답해 주고 싶어서 이 책을 쓰게 됐습니다. 아이들이 막연하게 두루뭉술하게 넘어가지 않고, 하나하나 정확하게 깨치고 지나갈 수 있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고 싶었거든요. 인권은 뭔지, 세계 시민은 또 뭔지, 배려는 뭐고 책임은 또 뭔지… 엄마가 아이들에게 조곤조곤 일러 주는 것처럼, 한 사람의 온전한 시민으로 성장해 가는 데 꼭 필요한 지식들을 부드럽고 따뜻하게 풀어 주고 있습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했습니다. 아이들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집, 학교에서부터 공동체, 국가와 사회로 공간을 넓혀 가면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갔습니다. 1부에서는 한 집안의 아들, 딸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알려 줍니다. 2부에서는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 갈등 상황을 담았습니다. 학생이기 전에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 학교에서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부 역시 학교에서 생길 수 있는 상황들이지만, 학생으로서의 권리와 의무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4부에서는 이 사회가 왜 어린이를 보호해야 하고, 어떤 식으로 지켜 주고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5부에서는 시야를 좀 더 넓혀 세계 시민으로서 누릴 수 있는 권리와 지켜야 할 의무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법을 다루고 있는 책이라, 어쩔 수 없이 어려운 법률 용어들도 나오기는 합니다. 그렇더라도 용어 뜻풀이를 꼼꼼히 달아, 뜻을 쉽게 새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피부에 와 닿는 구체적인 사례를 담기 위해 애썼습니다. 이 한 권으로 어린이들이 누려야 할 권리, 지켜야 할 의무, 고마운 법률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 믿습니다.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5
가람어린이 /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 2017.03.10
12,500원 ⟶
11,250원
(10% off)
가람어린이
명작,문학
에린 헌터 지음, 윤영 옮김
<Warriors> 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Survivors 살아남은 자들> 다섯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은 럭키가 돌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사나운 개의 무리에 남은 스톰의 한배 형제 팽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동시에 점차 선명해지는 럭키의 끔찍한 꿈을 통해, 개들의 대결전이 이제 코앞에 닥쳐왔음을 보여 준다. 겨울은 다가오고 개들은 하루 빨리 먹이와 쉴 곳을 찾아야 하지만, 우두머리인 알파는 다른 개들을 걱정하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에 급급하다. 한편으로 사나운 개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야생 무리를 해치울 기회를 노리고 뒤를 쫓는데….등장하는 개들 프롤로그 불길한 이름 트위치의 선택 끝없는 호수 물고기의 방 위험 속으로 사나운 개들 동굴 차오르는 물 다시 만난 무리 거대한 검은 개 알파의 도발 절벽 위의 그림자 고독한 건물 거대한 파도 성난 호수 추모의 시간 네 개의 발 두 갈래의 길 붙잡힌 스톰 새로운 우두머리 분노의 심판 목숨을 걸고 옳은 결정 첫눈사나운 개들을 피해 끝없이 펼쳐진 이상한 호수에 도착한 야생 무리. 매서운 추위는 점점 다가오고, 무리는 사냥감을 찾지 못해 점점 쇠약해진다. 게다가 사나운 개들은 호시탐탐 공격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눈앞까지 다가온 위협 속에서 야생 무리는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까? 럭키의 꿈에서 점점 더 선명해지는 개들의 대결전! 폭풍우가 이제 바로 눈앞에 다가왔다! 목숨을 걸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야생 개들의 생존 판타지!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작가 에린 헌터의 극한 생존 판타지! 네 번째 이야기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들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이다. “개들의 대결전이 다가오고 있어. 마지막 남은 한 마리까지 어려움에 맞서 싸워야 해. 그리고 변해 버린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배워야 해. 곧 우리는 한 번 더 싸움을 해야 할지도 몰라. 우리 존재를 위해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전투를 벌여야 할지도 몰라. 그 누구도 혼자가 아니야. 우린 야생 무리야. 우린 살아남은 자들이야!” “잔인한 폭풍우가 이제 눈앞에 다가왔다! 혼자 있다가는 그 누구라도 휩쓸려 가 버릴 것이다.” 금빛 털을 가진 럭키는 도시의 개로,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갖고 있습니다. 도시의 개들이 대부분 줄에 묶여 인간에게 길들여진 애완견으로 살아가는 것과 달리, 럭키는 혼자 떨어져 지내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무슨 일이 생기면 늘 본능에 의지해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그러던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대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도시에서 살아남은 개들은 무리를 이루어 비교적 안전한 숲으로 향하고, 야생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됩니다. 럭키와 야생의 무리는 사나운 개들을 피해 옮겨 다니다 끝없이 펼쳐진 이상한 호수에 도착합니다. 매서운 추위는 점점 다가오는데, 사냥감이 부족해 무리는 점점 쇠약해집니다. 게다가 사나운 개들이 언제 어디에서 나타나 공격해 올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럭키의 꿈에서 점점 더 선명해지는 개들의 대결전! 눈앞까지 바짝 다가온 위협 속에서 야생 무리는 안식처를 찾을 수 있을까요? 럭키의 가르침 속에서도 점차 야만성을 드러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개들의 대결전, 개들의 폭풍우는 과연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목숨을 걸고 마지막 전투를 준비하는 야생 개들의 생존 판타지가 펼쳐집니다. 전 세계 천만 독자가 열광한 베스트셀러 <Warrio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개들의 극한 생존 판타지! 이 책은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의 작가 에린 헌터가 탄생시킨 <Survivors>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입니다. 첫 권인 ≪텅 빈 도시≫와 2권 ≪숨어 있는 적≫, 3권 ≪또 다른 시작≫, 4권 ≪어긋난 길≫에서 지진으로 폐허가 된 도시를 탈출해 줄에 묶인 개들을 이끌고 야생 무리로 들어간 럭키가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아올까요? 어느 날, 큰 으르렁거림(대지진)이 도시를 휩쓸면서 땅이 갈라지고 집이 부서지고 도시의 모든 긴 발(인간)들도 사라져 버립니다. 도시에서 살아남은 개들은 무리를 이루어 비교적 안전한 숲으로 향하고, 야생에서 새로운 터전을 잡게 됩니다. 금빛 털을 가진 도시의 개, 럭키는 고독한 개로 살아왔으며 생존에 탁월한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본능에 의지하고 영혼의 개들과 소통하며 문제를 헤쳐 나갑니다. 숲으로 간 럭키와 도시의 애완견들은 늑대 개가 이끄는 야생 무리에 흡수되어 한 무리를 이루어 생존해 나갑니다. 하지만 사나운 개의 무리와 마주치면서 사나운 개의 강아지인 스톰을 둘러싸고 두 무리의 싸움이 시작됩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이야기인 ≪분노의 심판≫은 럭키가 돌보는 사나운 개의 강아지 스톰과, 사나운 개의 무리에 남은 스톰의 한배 형제 팽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동시에 점차 선명해지는 럭키의 끔찍한 꿈을 통해, 개들의 대결전이 이제 코앞에 닥쳐왔음을 보여 줍니다. 겨울은 다가오고 개들은 하루 빨리 먹이와 쉴 곳을 찾아야 하지만, 우두머리인 알파는 다른 개들을 걱정하기보다 자신의 욕구를 채우는 것에 급급합니다. 한편으로 사나운 개들은 마지막으로 한 번 더 야생 무리를 해치울 기회를 노리고 뒤를 쫓습니다. 럭키는 동료들을 안전하게 보호하려고 애를 쓰지만 그 와중에 자꾸만 개들의 대결전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한 환영에 시달립니다. 그 끔찍한 전투의 환영은 매일매일 조금씩 더 선명해지지요. 뒤를 바짝 쫓는 사나운 개들의 추격, 그리고 숲 곳곳에 숨어 있는 적들의 위협과 럭키의 꿈을 통해 되풀이되는 ‘개들의 대결전’의 소용돌이 가운데에서 럭키와 스톰, 무리의 개들은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인간이 모두 떠나 버리고 폐허가 된 도시와 거친 숲 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 이야기는 극한 상황에서 각종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아 지루할 틈을 주지 않습니다. 독자들은 야생의 개와 사람 손에서 보호받던 애완견 사이의 갈등을 지켜보며 과연 진정한 개의 본능과 삶이 무엇일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긴 발(인간)’, ‘날카로운 발톱(고양이)’, ‘시끄러운 막대기(총)’, ‘시끄러운 우리(자동차)’, ‘음식의 집(식당)’, ‘으르렁거림(지진)’, ‘거대한 털(곰)’ 등 개의 시선에서 해석한 새로운 단어들이 계속 등장하여 추측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에린 헌터는 베스트셀러인 <Warriors>와 <Seekers> 시리즈의 작가입니다. 에린 헌터는 자연 세계에서 볼 수 있는 야만성에 매력을 느끼고 그에 영감을 받아 이 책을 탄생시켰습니다. 자연 그 자체를 존중함은 물론, 동물 행동에 풍부한 신화적 설명을 창작하여 덧붙이기를 좋아하는 저자가 새롭게 탄생시킨 매력적인 개들의 이야기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입니다.
구해줘 카카오프렌즈 과학 3
메가스터디북스 / 장성규(장풍)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 2020.09.17
12,000원 ⟶
10,800원
(10% off)
메가스터디북스
자연,과학
장성규(장풍) (지은이), 도니패밀리 (그림), 강민희 (스토리 작가)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카카오프렌즈의 좌충우돌 과학 모험 에피소드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만들어 준다. 기존 학습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옴니버스식 스토리 구성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다.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법한 내용을 모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흥미를 일깨울 수 있다.프롤로그 카카오프렌즈, 지구를 구해줘! 1. 바이러스 1. 감기와 독감은 뭐가 다른가요? 2. 바이러스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죠?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2. 기상 재해 3. 황사랑 미세먼지는 뭐가 다른 거죠? 4. 태풍은 우리에게 피해만 주나요? 5. 태풍의 이름은 누가 지어주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3. 지진 6. 지진이 일어나는 이유는 뭔가요? 7. 지진의 세기를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4. 자연재해 8. 화산이 폭발하면 온천이 생기나요? 9. 비가 한 곳에만 집중적으로 내린다고요? 10. 여름에 하늘에서 얼음 덩어리가 내린다고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5. 감염병 11. 곰팡이가 생긴 음식을 먹어도 되나요? 12. 식중독은 왜 걸리나요? [단원 마무리 문제 풀이_저요! 저요! 풀어봐요] 에필로그 권말 부록 _ 카카오프렌즈 스티커“중학 과학을 공부하기 전 꼭 보고 넘어가야 할 개념 만화 “ -장풍(엠베스트 중등 과학 1타 강사)- “개념 동영상 강의로 엄마도 안심할 수 있는 학습 만화” -초3 아이를 둔 초등맘- “과학적 사고를 위해 머리와 심장을 두드려주는 자극제 “ -김지연(서울 초당초등학교 교사)- 교과 실력은 확 올리고 호기심은 꽉 잡아줄 교과 연계 학습 ① 순식간에 교과서 4권(4-5 학년 과학)을 뚝딱 읽는 효과!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상 중 초등 4-5학년 과학 수업 시간에 배우는 과학 개념을 모아 12개의 질문으로 재구성하였습니다. ② 2019 새 교육과정을 반영해 꼭 알아야 하는 핵심만 알차게 담았습니다. ③ 몰라서, 혹은 소심해서, 지루하게 느껴졌던 학교 과학 수업에서 ‘저요 저요!’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우리 아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심화 개념까지 한 번에 잡는 QR 동영상 강의 ① 메가스터디 중등 1타 장풍쌤이 알려주는 QR 코드 개념 동영상 강의로 재미와 학습, 두 마리 토끼를 한 번에 잡을 수 있습니다. ② 스토리와 강의의 연결을 통해 자칫 그림만 보고 넘어가지 않도록 하였습니다. 지식을 더하는 그림 도감과 흥미를 돋우는 퀴즈 ① 교과서 밖 과학 상식을 풍부한 그림과 함께 도감과 과학 노트로 풀었습니다. 평소 과학에 관심이 없던 아이라도 흥미를 느끼며 넓고 깊은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② 단원 마무리 퀴즈를 통해 학교 공부의 예습ㆍ복습은 물론, 중등 심화 개념까지 덤으로 학습이 가능합니다. 순식간에 빠져드는 재미 만점 스토리 ① 위기에 빠진 지구를 구하기 위해 출동한 카카오프렌즈의 좌충우돌 과학 모험 에피소드는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과학의 원리를 생생하게 만들어 줍니다. ② 기존 학습 만화에서 볼 수 없었던 옴니버스식 스토리 구성으로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고 읽어 나갈 수 있습니다. ③ 초등학생들이 궁금해할법한 내용을 모아 호기심을 자극하고 과학적 흥미를 일깨울 수 있습니다.
프리티 리듬 애니북 1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2013.10.10
9,000원 ⟶
8,100원
(10% off)
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소녀들이 좋아하는 TV 애니메이션 만화 1권. 예쁜 옷과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소녀 아이라. 어느 날, 우연히 프리즘 쇼 매니저의 눈에 띄어 얼떨결에 쇼 무대에 서게 된다. 프리즘 퀸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온 리듬과 함께 아이라는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TV 애니만화 출시! 노래와 춤, 패션 센스, 그리고 화려한 스케이트 기술까지 모두 갖춰야 오를 수 있는 프리즘 퀸! 프리즘 퀸을 꿈꾸는 소녀들의 해피 럭키 걸즈 스토리! 은? -카툰 네트워크에서 9월 7일 방영을 시작하였고, 주2회 방영됩니다. -애니맥스 9월 9일 방영을 시작하였고, 주4회 방영됩니다. - 스톤을 이용한 패션 코디와 노래, 춤, 스케이팅을 접목한 종합 아이돌 도전기를 다룬 애니메이션입니다. 프리티 리듬 애니북 스토리 예쁜 옷과 꾸미기에 관심이 많은 평범한 소녀 아이라. 어느 날, 우연히 프리즘 쇼 매니저의 눈에 띄어 얼떨결에 쇼 무대에 서게 된다. 프리즘 퀸을 목표로 열심히 준비해온 리듬과 함께 아이라는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까? 소녀들이 좋아하는 볼거리가 풍성한 TV 애니메이션 만화, 제1권 기대해 주세요!!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보물창고 / 매리 다우닝 한 지음, 최지현 옮김 / 2011.05.30
9,800원 ⟶
8,820원
(10% off)
보물창고
명작,문학
매리 다우닝 한 지음, 최지현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31권.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 매리 다우닝 한의 어린이 공포소설. 과거의 불행한 경험과 그로 인한 죄의식 때문에 내면에 참혹한 상처를 입은 소녀와 유령의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교감과 그로 인한 사건들을 정교하게 그려 내고 있다. 새 엄마와 형제들을 거부하는 헤더 때문에 삐걱거리는 생활을 하고 있는 몰리와 마이클에게 인적이 드문 시골 마을로 이사를 한 뒤부터 무섭고 소름 끼치는 일들까지 벌어지게 된다. 집 근처 묘지와 오래 전 불타 버린 폐가를 쏘다니던 헤더는 헬렌이라는 이름의 유령을 불러내어 친구가 되고, 몰리와 마이클에게 헬렌이 와서 두 사람에게 앙갚음을 할 거라고 겁을 준다. 몰리는 헤더가 위험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채고 도우려 하지만, 그럴수록 일은 점점 더 꼬이기만 한다. 그리고 마침내 헤더의 입버릇처럼 헬렌이 나타나 온 집 안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사건이 벌어지고, 몰리는 급기야 헤더가 헬렌의 손을 잡고 연못으로 걸어 들어가는 장면까지 목격하게 되는데….1. 새로운, 그러나 낯선 가족 2. 새 집에 묘지가 있어 3. 헤더는 우리를 싫어해 4. 외로운 무덤 하나 5. 그곳에 뭔가 있어 6. 헬렌의 초대 7. 언젠가 후회하게 될 거야 8. 하퍼 하우스의 비극 9.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10. 아무도 믿지 않는 진실 11. 집 안에 뭔가 있어 12. 헤더를 묘지에 못 가게 해! 13. 연못 속에서의 사투 14. 비밀, 그리고 용서 15. 진정한 가족 되기 옮긴이의 말극도의 공포 속에서 삶의 진실을 포착하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대상은 천차만별이다. 전혀 위험하지 않은 작은 벌레부터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유령과 같은 존재, 생존에 위협이 되는 자연재해까지…. 그 계기가 무엇이든 우리는 일상의 평온함을 뒤흔들어 삶에 균열을 일으키는 불길한 상황을 예감하거나 그것이 현실로 닥쳤을 때 ‘공포’를 느낀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자주, 그리고 일상적으로 공포를 경험하는데, 이러한 감정을 단박에 끌어내고 해소시켜 카타르시스를 주는 장르가 바로 ‘공포소설’이다. 다양한 소재와 장치를 벼려 발전해온 이 장르는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것부터 인간의 죄의식 같은 묵직한 주제를 담은 것까지, 그 영역을 넓히고 깊이를 더해 매우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고 있다. 여타의 장르와 다른 공포소설의 백미는 극한 상황을 의도적으로 꾸려 놓고, 인간 내면에 억눌려 있는 불안을 끌어내어 위기감을 고조시켜 놓았다가 단번에 해소시킴으로써 우리를 다시금 일상의 평온함 속으로 인도한다는 데 있다. 삶을 위협하는 순간을 간접 체험함으로써 역설적으로 삶의 진실에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게 도와주고, 삶의 의지를 북돋아주는 것이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나온 매리 다우닝 한의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 역시,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만한 완성도 높은 공포소설이다. 미국 추리작가협회의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해 그 역량을 인정받고 있는 매리 다우닝 한은 ‘유령 이야기의 대가’로 불릴 정도로 이 분야에 있어 명망과 신뢰가 두텁다. 작가는 이 작품에서 과거의 불행한 경험과 그로 인한 죄의식 때문에 내면에 참혹한 상처를 입은 소녀와 유령의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교감과 그로 인한 사건들을 정교하게 그려 내고 있다. 눈살이 찌푸려질 정도로 잔인하거나 자극적인 장면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과 함께 안타까운 감정까지 깃들게 하는 이 작품을 통해 독자들은 공포소설의 매력에 흠뻑 젖어들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공포를 느끼는 지점을 정확하게 포착할 줄 아는 작가의 이 탁월한 유령 이야기는 열 개가 넘는 도서상을 수상하며 오랜 세월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으며, 현재 미국에서 영화로 제작되고 있어 머지않아 영상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더욱이, 지나치게 흥미 위주라거나 진지하지 못하다는 등의 선입견 탓에 그동안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독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소개될 기회조차 없었던 장르의 작품이어서 기대되는 바가 크다. 우리 아동청소년 독자들도 이제 어른들의 오랜 문학적 엄숙주의의 그늘에서 벗어나 매우 흥미롭고 깊이 있는 독서 체험을 하게 되리라 여겨진다. ‘유령 이야기의 대가’ 매리 다우닝 한이 들려주는 섬뜩하면서도 가슴 시린 이야기 서로 다른 역사를 가진 가족의 만남과 결합은 어느 정도의 불협화음을 내기 마련이다. 하지만 몰리와 마이클의 경우는 그 정도가 좀 심하다. 바로 의붓 여동생 헤더 때문이다. 새로운 가족을 부정하고, 아빠의 사랑을 독차지하기 위한 헤더의 거짓말과 이간질 때문에 가족들은 매번 긴장 상황에 놓인다. 게다가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시골 마을로 이사를 한 뒤부터 이 가족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이한 사건들을 경험하며 더욱 큰 혼란에 빠지게 된다. 『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려』는 오래된 묘지와 불타 버린 폐가, 불길한 연못 등 공포를 극대화시키는 공간적 배경은 물론, 초현실적인 존재인 유령의 등장, 감추어진 과거의 상처와 죄의식 등 공포소설의 기본 요소들을 두루 갖춘 수작이다. 하지만 자극적인 소재와 잔혹한 장면의 나열로 공포의 극대화만을 노린 단순한 괴담은 아니다. 이 책에서 공포는 목적이 아니라 주제의 전달을 위한 탁월한 수단으로 기능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건을 이끌어가는 중요한 등장인물인 헬렌과 헤더는 화재 사고로 인해 가족을 잃은 상처와 죄책감이라는 공통분모 때문에 교감을 나누게 된다. 독자들은 누구보다 외롭고 지친 이들의 섬뜩하면서도 애처롭기까지 한 연대가 사실은, 가족의 관심과 사랑에 대한 갈구이자 소외된 삶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절규라는 것을 눈치 챌 수 있을 것이다. 이를 통해 죽음보다 더한 공포는 가족에게 이해받지 못하고 영원히 소외될지도 모른다는 불안, 과거에 사로잡혀 현재의 삶을 제대로 살지 못하는 데 있다는 것 또한 깨달을 수 있다. 이 작품은 단순한 유령 이야기가 아니라, 상처와 죄의식에 짓눌려 마음의 문을 닫은 소녀의 내면을 치유하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휴먼스토리다. 호기심에 무심코 집어든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가족, 삶과 죽음의 의미를 곰곰이 되짚어 볼 수 있고, 어른 독자들은 가족의 무한한 사랑과 신뢰만이 아이들 내면에 도사리고 있는 공포를 몰아낼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저 멀리, 그늘에 앉아 떡갈나무 아래 작은 묘비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헤더가 보였다. 무덤 앞에는 노란 데이지와 야생당근꽃이 가득 꽂힌 땅콩 잼 병이 놓여 있었다. 난 숨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그 모습을 지켜보았다. 헤더는 내 쪽에서는 들을 수 없는 작은 목소리로 뭔가를 말하며 초조해 보이는 몸짓을 했고, 그때마다 그늘 속에서 헤더의 손이 언뜻언뜻 보였다.그러다가 헤더는 뒤로 물러나 앉았는데, 무아지경에 빠지기라도 한 듯 입을 벌린 채, 두 눈을 반쯤 감고 머리는 끄덕이고 있었다. 내 주변에 있는 나뭇잎들이 바스락거렸다. 몸이 떨렸다. 나뭇잎 소리 때문에 내가 말을 해도 헤더는 들을 수 없을 것 같았다. 헤더가 위험에 처한 게 분명했다. 난 몸을 숙인 채 인동덩굴 틈 사이로 몰래 엿보며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했다.그때 갑자기 헤더가 큰 목소리로 말했다.“아, 헬렌. 정말 내 친구가 되어 줄래? 네가 말하는 건 뭐든 할게. 정말이야. 약속해. 네가 내 친구가 되어 준다면 말이야.”그러고는 다시 조용해지더니 입꼬리에 살짝 미소를 띠며 머리를 한쪽으로 기울였다. 그때 바싹 메마른 소리를 내며 약하게 바람이 불자 헤더는 고개를 끄덕이며 속삭였다.“널 기다릴게, 헬렌. 네가 오면 그 어떤 친구보다 좋은 친구가 되어 줄게. 맹세해.” 달빛 속에서 풀밭을 달리는 동안 헬렌이 쫓아오고 있는 걸 보게 될까 봐 두려워 뒤를 돌아볼 수 없었다. 창문에 도착하자마자 소리가 나든 말든 상관하지 않고 기어 들어와 침대로 뛰어들었다.헤더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며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무서움에 떨면서 누워 있었는지 모르겠다. 창문에서 헤더 소리가 들렸을 때, 나는 그 애가 혼자이기를 기도하며 두 눈을 꼭 감았다.“기다려, 언니.”헤더가 헬렌만큼 섬뜩한 목소리로 내 귀에 대고 속삭였다.“헬렌이 올 때까지 기다리라고. 그때는 언니가 나에게 한 모든 일을 후회하게 될 테니까.”
유리 말
한림출판사 / 소야 키요시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정성호 옮김 / 2004.08.30
7,000원 ⟶
6,300원
(10% off)
한림출판사
명작,문학
소야 키요시 지음, 하야시 아키코 그림, 정성호 옮김
누리는 어느 날, 언제나 선반 위에 있는 유리 말과 함께 놀려고 꺼내다 그만 말의 다리를 부러뜨리게 된다. 황급히 테이프로 응급처치를 하자, 유리 말은 누리를 두고 어디론가 달려가 버린다. 누리는 유리 말을 쫓아 유리 산으로, 유리산 아주머니의 물동이 속 세계로, 유리 동물들이 태어난 공방으로 가게 된다. 아이가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주어지는 시련을 참고 견디어 보상을 받는 과정이 유리처럼 투명한 하야시 아키코의 그림 속에서 차분하게 펼쳐진다. 일본 니이미 난치키 아동문학상과 노마 아동문예상을 받은 작품으로, 타인을 위해 용기를 내는 일의 아름다움을 깨닫게 된다."너는 유리 말의 다리를 부러뜨린 녀석이야. 유리 사탕을 주기는커녕, 너는 앞으로 여기서 계속 아기의 눈물을 주우면서 살아가야 할 거야. 박사님이 여러 번 수술을 해서 그 말의 다리가 완전히 나을 때까지 말이다."이 말을 듣고, 누리는 유리 사탕은 둘째치고 갑자기 더할 수 없이 슬퍼졌습니다. 유리 말의 고통스러운 얼굴과 엄마가 생각났기 때문입니다.-본문 p.116 중에서 1. 도망친 유리 말 2. 졸린 잠자는 새 3. 자작나무 오두막집의 찹쌀 경단 4. 유리 산 아주머니 5. 무거운 길 묻기 6. 살쾡이의 유혹 7. 하늘을 달리는 유리 말 8. 사라진 유리 말 9. 태어나는 아기 유리 동물들 10. 말의 눈물 11. 눈물을 줍는 일 12. 유리의 눈물 13. 도망친 불 14. 유리 눈물의 힘 15. 잘 있어요, 우리 곰 16. 다시 유리 산의 오두막집으로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밝은미래 / 고혜림 글, 최정인 그림,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원작 / 2012.08.10
9,500원 ⟶
8,550원
(10% off)
밝은미래
명작,문학
고혜림 글, 최정인 그림, MBC [남극의 눈물] 제작팀 원작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제작 팀이 300일이라는 여정 동안 그려 낸 남극 대륙의 생생한 자연을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새롭게 구성하였다. 아빠 황제펭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부성애와, 혹독한 겨울을 견뎌 내는 황제펭귄의 지혜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제작 팀이 영상과 별도로 직접 찍은 것이다. 생생한 사진은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최정인 화가가 그린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권말 부록으로, 동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극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정리해 놓았다. 황제펭귄의 습성과 상태, 황제펭귄 외에 남극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빙하가 녹아내리는 남극의 위기 등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다.프롤로그_ 황제펭귄의 용감한 모험 1부_ 아빠 황제펭귄의 지극한 부성애 남극 대륙으로의 끝없는 행진 / 아빠의 따뜻한 품 속에서 / 아빠 펭귄들의 지혜, 허들링 / 얼음 별의 기적 2부_ 발등 위에서 50일 엄마 황제펭귄의 모험 / 아빠, 엄마는 언제 와요? / 옛날 옛적 황제펭귄들 이야기 / 끝나지 않은 위험 3부_ 홀로서기를 준비하며 홀로 남은 솜이 / 황제펭귄 마을에 찾아온 봄빛 / 남극의 진정한 황제 에필로그_ 푸른 남극해를 향해 ■ 특별 부록_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 나라, 남극의 모든 것남극 대륙 생태를 재조명한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을 감동적인 동화로 만난다! 이 책은 매서운 눈 폭풍을 견뎌 가며 남극 대륙에서 새끼를 기르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통해 가족애를 보여 주는 어린이 다큐 동화입니다. “눈과 얼음의 나라, 혹한의 추위가 지켜 낸 원시의 아름다움이 존재하는 땅, 남극에서 펼쳐지는 또 하나의 감동 드라마!” 온 가족이 함께 황제펭귄의 부성애를 엿볼 수 있는 영화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를 바탕으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새롭게 구성하여 펴냈습니다. 남극의 진정한 주인이자 가장 미스터리한 삶을 살아가는 황제펭귄은 세상에서 가장 혹독한 추위가 찾아오는 남극의 겨울 그 한가운데서 알을 낳고 새끼를 기릅니다. 알이 부화할 때까지 아빠 펭귄은 배 속에 알을 꼭 품은 채로 눈 폭풍을 견뎌 내고, 새끼가 태어나면 엄마 아빠가 교대로 먹이를 구하러 다니며 정성껏 돌봅니다. 먹보 대장 ‘펭이’와 속 깊은 ‘솜이’의 탄생과 성장을 그린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 아빠 황제펭귄의 상상을 초월하는 부성애와, 혹독한 겨울을 견뎌 내는 황제펭귄의 지혜로운 삶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최고의 다큐멘터리 팀과 작가가 만들어 낸 감동 동화! MBC 다큐멘터리 [남극의 눈물] 제작 팀이 300일이라는 여정 동안 그려 낸 남극 대륙의 생생한 자연을 어린이들이 눈높이에 맞춘 동화로 새롭게 구성하였습니다. 다큐멘터리 전문가인 담당 PD와 촬영 팀, 작가와 함께 만들어 낸 [황제펭귄 펭이와 솜이]에는 사실적이고 전문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황제펭귄의 생태가 생생하게 녹아 있습니다. ■ 내용의 이해를 돕는 풍부한 사진과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 이 책에 수록된 모든 사진은 제작 팀이 영상과 별도로 직접 찍은 것입니다. 생생한 사진은 내용의 이해를 도와주고, 국내 최고의 그림책 화가 최정인 화가가 그린 따뜻한 감성의 일러스트는 황제펭귄의 생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특히 최정인 작가는 전작인 [어린이를 위한 아마존의 눈물]에 이어 이번에도 아이들 눈높이에 딱 맞는 귀여운 황제펭귄을 표현했습니다. ■ 부록으로 [세상에서 가장 추운 얼음 나라, 남극의 모든 것] 수록! 권말 부록으로, 동화의 이해를 돕기 위해 남극에 대한 정보를 추가로 정리해 놓았습니다. 황제펭귄의 습성과 상태, 황제펭귄 외에 남극에서 살아가는 다양한 동물들, 지구 온난화로 점점 빙하가 녹아내리는 남극의 위기 등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다루었습니다.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동물
함께읽는책 /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 2007.10.19
9,500원 ⟶
8,550원
(10% off)
함께읽는책
예술,종교
콜린 캐롤 지음, 윤지영 옮김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이 시리즈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한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생존화가의 작품으로는 페이스 린골드,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 리처드 에스테스, 레드 그룸스, 앤드류 와이어스 등의 그림을 수록했고, 일본 화가의 작품으로는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에지리의 강풍>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그밖에 국내에서 흔히 접할 수 없는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도 골고루 실었다.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사람 소년 소녀 남자 여자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하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가족 어머니 아버지 자매 형제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놀이 스포츠 놀이 장난감 상상놀이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거리 건물 상점 교통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날씨 해 바람 눈 비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동물 포유동물 물고기 새 파충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잊지 못할 명작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최근 국내 대형 미술관에서는 유명한 작가들, 또는 미술사의 특정한 양식을 볼 수 있는 기획전을 자주 연다. 몇 년 사이에 크게 급증하고 있는 대형 전시들을 통해 가까이서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좀 더 문화적인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점은 꽤 매력적이다. 우리나라에서 볼 수 있는 전시 풍경의 특이한 점은, 그림을 보기 힘들 정도로 많은 사람들과, 메모를 들고 열심히 적는 아이들의 모습들로 가득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이 때문에 그림 보기가 힘들다. 그림이 제 몸으로 보여주는 이야기들을 읽을 수가 없다. 더군다나 그림을 이해하기란 더 어렵다. “도대체 이 그림은 뭘 그린 거야?” 하며 사람들 사이를 비집고 다른 그림을 향해 가기 바쁘다. 또한, 학교에서도 재량활동의 일환으로 통합미술교육이 붐을 이루고 있지만, 정말 아이들이 그림을 보고 무엇을 느끼는지는 알기 힘들다. 아이들은 무엇으로 스스로의 교양을 평가할 것이고, 부모와 교사는 무엇으로 아이들을 평가할 수 있을 것인가? 이 책은 이러한 질문들에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에게 내적인 이해와 감상을 위한 시각을 갖도록 권하고 있다. 이러한 것에 도움이 될 이 책은, 어린이에게 가장 적절하게 미술 작품을 이해시킬 방법은 어떤 것일까를 연구하고 실천한 저자가, 자신의 실천을 바탕으로 쓴 결과물이다. 그림을 처음 대하는 사람에게 작품이 지니고 있는 의미를 알려 주고, 화가의 의도를 짚어 주는 책이다. 뉴욕에 거주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교육을 하고, 교구를 개발하고, 책을 쓰는 저자는 개인적인 관점과 지식체계를 주입시키지 않으면서 어린이에게 미술 전반을 이해하도록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이 책을 읽다보면, 미술은 우리 주변의 모든 것일 수 있고, 우리 생활이며, 우리와 함께 사는 것이라고 말해준다. 미술은 어려운 체계를 지니고 있고, 도전하기 힘든 것이며, 표현하기 힘든 구조물이 아니라 함께 보고, 즐기고, 생각하며, 우리 곁에 두면서 대화하는 것임을 알 수 있게 해준다. 예를 들어,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 가족』 에 나오는 천재 화가 고흐의 꼬불꼬불한 선으로 표현된 아기의 은 고흐의 다른 그림에서 보지 못한 많은 떨림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꿈틀거리며 뱅글뱅글 도는 선처럼 어린이 주변에서 볼 수 있는 작은 일을 찾아 즐거운 자극을 해주는 책이다. 그래서 화가의 감정을 읽어내고, 화가의 생각을 알아가도록 상상을 도와주는 책이다. 어린이도 창작 의욕을 일으킬 여섯 권 시리즈 이 시리즈는, 라는 컨셉을 중심으로, 여섯 권으로 이루어졌다. 어린이들이 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친숙한 주제인 『사람』 『도시』 『날씨』 『동물』 『가족』 『놀이』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간다. 각 책에는 책의 주제에 맞는 네 개의 소주제로 나누어 시대, 나라, 화풍을 구별하지 않고 어린이가 이해하기에 적절한 화가의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여기에는 어린이가 일상에서 접하는 모든 것들이 담겨 있다. 만나는 사람, 노는 방법, 사는 곳, 각종 생물 등 평소에 어린이 주변에 있는 모든 것이 소재가 되어 예술 작품이 되었음을 알게 해주고, 또한 이러한 작품들을 선별하여 이 시리즈에 담았다. 이 책을 펼쳐 보면서 각 작품에 대해 소개하는 속삭임과 메시지를 들을 수 있다면 어린 독자들은 자신이 가진 상상력의 한계를 벗어나 새로운 세계를 펼칠 수도 있을 것이다. 작품 속에 등장하는 자연과 인물, 사물이 화가의 생각을 통해 전해 오는 목소리를 듣고 어린 독자 자신만의 표현 방법이나 사물을 보는 방법을 가지게 된다면, 이 책이 의도하는 생각하는 방법을 깨달은 것이다. 또한, 작품에 대한 질문과 설명에 충실하다 보면 어린이의 내면에 숨어 있는 창작의 지평을 열어 줄 것이다. 화가가 세상을 보는 방법을 주제별로 전달한다 화가는 무엇을 보는 것일까 이 책은 어린이에게 그림이 대화를 거는 것처럼 설명해주기 위해, 여러 화가의 작품을 병렬적으로 보여 주는 방식을 벗어나, 작품의 주제를 압축하고, 그 뒤 다시 소주제로 나누어 각 작품의 유기적 관계 안에서 화가들의 의도를 보여 주고 있다. 화가마다 동일한 소재나 주제를 다양하게 표현한다. 그러므로 화가들은 왜 색을 다르게 사용하는지, 형태를 다르게 나타내는지, 재료를 다르게 사용하는지 등 그 이유를 하나하나 따져 알려 준다. 즉, 조각이나, 사진, 회화뿐만 아니라, 구상과 추상 등을 어린이가 이해하기 쉽고, 편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표현방법을 통해, 화가의 마음을 읽어내어 시대와 공간을 넘나들며 명화들과 풍부한 대화를 나누게 해준다. 이런 다양한 기법과 다양한 시대의 작품을 보면서 한 폭의 그림이 담고 있는 메시지와 생각을 전하여, 화가가 보는 것을 어떻게 표현하는지 알려 준다. 예를 들어, 『날씨』라는 책에는, “해” “바람” “눈” “비”라는 네 가지 소주제로 각 작품을 묶고, 이들을 표현한 작품 중 어린이에게 소개해 줄 적절한 작품을 선정하여 해석한다. 각 작품은 화가가 주제를 어떻게 드러내고 있는지를 잘 소개해 줄 수 있는지를 염두에 두고 골랐다. 즉, 표현 양식과 재료, 시기, 장소를 고려하여 어린이에게 도움이 될 작품을 선정한 것이다. 『날씨』에 등장하는 작품을 보면, 고흐의 인상주의 작품, 아더 도브의 추상주의 작품, 호퍼의 구상, 호쿠사이의 판화, 고대 이집트의 조각 등 시대와 표현 양식을 뛰어넘어 다양한 화풍의 작품을 통해 화가들이 날씨를 바라보는 마음을 전달하려고 애쓴 것이다. 질문과 대화를 통해 동심을 자극한다 화가는 여러 각도로 자기의 생각을 표현한다. 우리가 보는 똑 같은 사물을 특별한 색으로 표현하기도 하고, 우리와 똑같이 보는 자연도 독특하게 그리거나 만들어 낸다. 도대체 그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고, 어떻게 생각하여 작품을 창조해 내는 것일까? 이 물음에 답을 하기 위한 책이 이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는 그림과 작품을 찬찬히 보면, 보는 방식에 따라 여러 얘기를 들려준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즉, 화가가 생각한 것뿐만 아니라, 보는 이가 어떻게 보는가에 따라 작품이 들려주는 이야기가 무궁무진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다. 어린이에게 화가의 사고방식을 알아가고, 이해하게 해준다. 또한, 그림은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해주는데, 각 작품을 그린 화가가 무엇을 인상 깊게 보았을지, 무엇을 어떻게 표현하고자 했는지, 그 때 화가는 어떤 상태였을지를 질문하며 화가의 시선으로 그림을 바라보고, 그림을 감상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 그림과 세상을 보는 눈을 키워 준다. 예를 들어, 『날씨』를 보면, “눈”이라는 주제에 루이자 체이스의 추상작품인 , 찰스 버치필드의 사실화 , 모리스 프랜더개스트의 아름다운 수채화인 , 칸딘스키의 추상화 이 소개되어 각 그림이 말을 거는 다양함을 보여 주고 있다. 늘 소개되는 익숙한 명화만이 아니라 새로운 작품을 안내한다 어린이를 위한 미술 책에 등장하는 그림은 늘 보는 명화나 유럽의 유명한 화가들이 주를 이룬다. 하지만 이 책에는 현대 작가의 작품, 생존하고 있는 화가, 제3세계를 그린 화가 등이 많이 등장한다. 이러한 편집은 대학에서 사진을 배우고, 대학원에서 미술사를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미술교육을 지도하고 자문하는 일을 계속해오고 있는 저자가 어린이를 위해 얼마나 많은 고민과 다양한 실험을 했으며,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 특히 어린이들에게 그림이 말을 걸어오는 순간순간 그림에게 말을 걸 줄 알고, 그림을 보고, 읽고, 이해하는 방법을 알려주고자 노력했는지 알 수 있게 한다. 생존 화가의 작품 이 시리즈에 포함된 살아있는 작가의 작품은 책에 새로운 활력을 넣어 준다. 이제껏 대형 전시회나 미술 관련 책에서 보지 못한 새 작품, 특히 살아있는 화가의 그림은 동시대의 미술을 호흡할 수 있게 해주고 있어, 어린 독자들에게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가족과 함께 보낸 어린 시절의 아름다운 추억을 표현한 페이스 린골드(사람)를 비롯해 카르멘 로마스 가르자(가족), 리처드 에스테스(도시), 레드 그룸스(도시), 앤드류 와이어스(날씨), 루이자 체이스(날씨), 로버트 쥬(동물), 마리솔 에스코바(가족) 등은 생존 작가로서 이들의 작품이 소개되어 있다. 어린 시절에 문화를 다양하게 접해야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처럼 새로운 작품은 미술을 이해하는 데 신선한 자극을 줄 것이다.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그림 최근 전시회뿐만 아니라 미술 관련 서적도 다양하게 출판되고 있는데, 이 시리즈에 소개된 작품에는 우리나라 서적에 처음 소개되는 작품도 있다. 이들의 작품은 대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태도와 마음을 이해하는 데 새로운 관점을 제시해 줄 것이다. (윈슬로 호머), (딕 웨스트), (윈슬로 호머), 노먼 록웰의 등 많은 작품이 국내 서적에 처음 소개된다. 이 들 중 독특한 작품 몇 점을 소개하면, 린골드의 은 퀼트와 유화를 적절히 이용한 작품으로, 퀼트라는 오브제를 활용하여 어떻게 작품을 만드는지 보여 준다. 그룸스의 은 스컬프토라마라는 형식의 작품인데, 실제 모습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이 작품처럼 새로운 관점이 있다는 것도 알 수 있게 한다. 어린이들에게 조금은 생소한 현대작가들의 그림을 많이 수록하고 있어 현재를 바라보는 안목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화가의 작품 중세 이후 근대에 이르기까지 일본 미술의 중흥을 이끈 대표적인 일본 화가의 작품도 여럿 소개되고 있다. 아직 우리나라에서 일본 작가들의 작품은 유럽이나 다른 언어권에서 보이는 무게를 갖고 있지 못하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일본 화가, 특히 우리나라의 조선시대에 해당하는 시기의 일본 화풍과 작가에 대해 배타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는 영향이 반영되었기 때문일 것이다. 이제, 이 시리즈에 포함된 일본 그림들을 통해 일본의 미술이 서양에서 차지하는 위치를 확인해보는 것도 흥미로운 시간이 될 것이다. 기타가와 우타마로의 (놀이), 간쿠의 (동물), 기쿠가와 에이잔의 (가족),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도시), 가츠시카 호쿠사이의 (날씨) 등의 작품이 실려 있다. 흑인 및 남미 작가의 작품 현재 우리나라는 다문화 사회의 복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회가 개방되고 문화가 섞이면서 인종적, 문화적인 다양성을 띠는 경향이 두드러지고 있다. 이 시리즈에 등장하는 몇몇 그림이 이러한 다양성을 대표하거나 다문화를 상징하지는 않지만, 흑인 출신 화가의 작품이나 인디언 문화를 접하는 것은 다양한 가치관을 지니기 위해 의미 있는 일일 것이다. 인디언과 흑인 및 남미의 생활을 표현한 딕 웨스트의 (놀이), 아처볼드 모틀리의 (도시), 마리솔 에스코바의 (가족), 헨리 오사와 테너의 (가족), 페이스 린골드의 등을 통해, 이 책의 저자가 시도하는 다양한 문화의 체험을 간접적으로 느껴 보는 것은 어린 독자들에게 의미가 있는 독서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다양한 화가와 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이 책은 일상생활 속에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상상력을 키우고, 미술작품과 친근하게 대화하며 살아가는 것이야말로 어린이가 추구해야 하는 삶이라고 말하며 미술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도록 도와준다. 미술교육 전문가가 제시하는 가이드 책 후반의 ‘부모님과 선생님께 드리는 글’과 ‘작가에 대하여’,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학습’은 저자와 역자가 어린이의 미술교육을 지도하는 부모와 교사를 위해 쓴 글이다. 이 책은 저자가 어린이와 함께한 워크숍을 통해 진행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성되었으며, 다양한 주제를 예술적인 관점에서 바라보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활용하고 있다. 저자는 각 책의 주제를 접한 후 다양한 활동과 함께, 박물관을 방문하거나 다른 관련 작품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있다. 또한, 작가 연보 및 작가와 관련된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가에 대하여’는 그림을 통해 알게 된 작가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 수 있도록 기술하였다. 역자가 제시한 ‘부모님과 선생님을 위한 보충 학습’은 책을 읽고 난 후 아이들과 함께 해볼 수 있는 활동들을 제시하고 있으며, 미술작품을 분석하는 활동들을 통해 나름의 인식체계를 가지고 재해석 해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에도의 달빛 어린 거리 풍경우타가와 히로시게오늘날 일본의 수도인 도쿄는 천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사는 대도시입니다. 이 그림은 지금과는 사뭇 다른 150년 전 에도(도쿄의 옛이름)의 모습으로, 길게 뻗은 거리에는 상인들과 각자 볼일을 보고 있는 사람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림의 아랫부분에서 시작하여 이 길의 끝까지 여러분의 눈으로 따라가 보세요. 이렇게 따라가면 길 옆에 늘어서 있는 건물들이 두 개의 사선으로 저 멀리 한 점에서 만나고 있음을 알아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점에서 여러분의 시선은 이제 어디로 향하고 있나요?하늘에 떠 있는 큰 보름달은 길 위의 모든 사람들을 비춰 주고 있습니다. 이 밖에 불빛이 빛나는 곳은 또 어디인가요? 여러분이 이 낯선 도시로 여행을 갔다고 상상해 보세요. 친구들에게 이 곳의 느낌을 어떻게 설명해 주고 싶나요?- <화가는 어떻게 보았을까- 도시> 본문 11쪽에서
1438
1439
1440
1441
1442
1443
1444
1445
1446
1447
베스트셀러
유아
<
>
초등
<
>
청소년
<
>
부모님
<
>
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4
처음 읽는 삼국지 4
5
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6
꼬랑지네 떡집
7
에그박사 18
8
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9
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3
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5
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6
순례 주택
7
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9
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2
안녕이라 그랬어
3
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4
백지 앞에서
5
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6
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7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8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9
해파리 만개
10
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