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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깔의 역사
노란돼지 / 클리브 기포드 (지은이),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긴이) /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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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역사,지리
클리브 기포드 (지은이), 마르크-에티엔 펭트르 (그림), 이강희 (옮긴이)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색깔,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색깔까지 24가지 색깔의 역사를 들려준다. 한 색깔은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색깔에 얽힌 대표적인 예를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를 가려 뽑았다. 이 색깔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람들이 색을 얻기 위해 썼던 기발한 방법들, 때론 색깔이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된 사연, 그리고 상인이나 탐험가, 정복자들 때문에 색이 널리 퍼졌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오렌지색을 택했는지, 시카고의 강은 왜 매년 밝은 초록빛으로 흐르는지, 자주색 예복 한 벌 염색하는 데 어떻게 수천 마리의 바다우렁이가 필요했는지…. 그밖에도 색깔에 얽힌 아주 많은 뒷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머리말 - 색깔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 8 노랑 땅에서 얻은 고대의 노랑 옐로 오커 12 고흐가 사랑한 노랑 크롬 옐로 14 따뜻한 황금빛을 띠는 노랑 갬보지 16 약탈을 상징하는 노랑 잉카 골드 18 세상에서 가장 비싼 노랑 사프론 20 과일에서 따온 노랑 오렌지 22 빨강 선인장 벌레에서 얻은 빨강 코치닐 26 날카로움을 지닌 빨강 버밀리언 28 소녀가 아닌 소년의 빨강 핑크 30 선사 시대부터 쓰인 빨강 레드 오커 32 미라를 갈아서 만든 빨강 머미 브라운 34 자주 마리 앙투와네트가 사랑한 자주 퓨스 38 순금보다 비싼 자주 티리언 퍼플 40 가난한 사람들의 자주 오칠 42 파랑 시원한 바다 같은 파랑 인디고 46 청사진을 만든 파랑 프러시안 블루 48 하늘과 나일강의 파랑 이집션 블루 50 보석으로 만든 파랑 울트라마린 52 전투에 나갈 때 필요한 파랑 워우드 54 초록 자유를 상징하는 초록 버디그리 58 아일랜드 사람들의 초록 켈리 그린 60 눈부시지만 치명적인 초록 셸레 그린 62 이름을 떨친 검정 콜과 그래파이트 64 탐나는 하양 라임 화이트와 리드 화이트 66 찾아보기 68색으로 만나는 특별한 세계사, 다채로운 색깔 여행을 떠나 보자! 우리 삶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색깔. 24가지 색깔이 발견되었던 시대와 장소로 떠나는 컬러풀한 여행! 옐로 오커, 크롬 옐로, 코치닐, 인디고, 프러시안 블루… 24가지 색깔이 발견된 시대로 떠나는 역사 여행 색깔 없는 세상은 상상할 수 없지요. 계절마다 다른 색깔로 변하는 자연이 그렇고, 개성을 드러내는 옷의 색깔도 사람 수만큼 다양합니다. 또한 색깔은 사람의 감정을 나타내는 아주 중요한 통로이지요. 동물도 마찬가지예요. 어떤 생물은 제 몸을 숨길 때 색깔을 이용합니다. 밝은 색을 이용해 때론 다른 생물에게 경고를 보내기도 하고, 때론 짝짓기에 성공하기도 해요. 이렇게 자연에서 얻은 색깔이든 인간이 가공해서 만든 색깔 모두 사람들의 상상력을 자극해 왔습니다. 사람들은 인기가 많고 유행하는 색에 환호하고 흥분하였습니다. 색에 민감한 화가들은 색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기도 했고, 때론 분노하기도 했지요, 어떤 색의 원료는 그 가치가 금에 버금가기도 했고, 그보다 훨씬 비싸기도 했어요. 몇몇 원료는 너무 귀해서 전투가 벌어질 정도였다고 하니 색깔을 향한 인간의 욕망이 얼마나 컸는지 알 수 있는 대목입니다. 이처럼 노란돼지의 신간《색깔의 역사》에서는 사람들이 익히 알고 있는 색깔, 그리고 잘 알지 못했던 색깔까지 24가지 색깔의 역사를 들려줍니다. 한 색깔은 다른 색깔을 만들어 내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색깔에 얽힌 대표적인 예를 들려주기 위해 이야기를 가려 뽑았습니다. 이 색깔 여행을 하는 동안 사람들이 색을 얻기 위해 썼던 기발한 방법들, 때론 색깔이 사라졌다가 다시 발견된 사연, 그리고 상인이나 탐험가, 정복자들 때문에 색이 널리 퍼졌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네덜란드 사람들이 어떤 이유로 오렌지색을 택했는지, 시카고의 강은 왜 매년 밝은 초록빛으로 흐르는지, 자주색 예복 한 벌 염색하는 데 어떻게 수천 마리의 바다우렁이가 필요했는지……. 그밖에도 색깔에 얽힌 아주 많은 뒷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색깔에 얽힌 알록달록 세계사 뒷이야기 노랑과 오렌지를 섞은 듯한 크롬 옐로는 프랑스 화가들 사이에서 특히 인기를 끌었습니다. 반 고흐의 초기 그림은 칙칙하고 생기가 없었어요. 밝은색으로 그려진 그림을 보고 영감을 받은 고흐는 크롬 옐로를 아주 애용했던 화가이기도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노랑인 사프론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요? 사프론 500그램을 수확하려면 5만 5천 송이에서 8만 5천 송이의 꽃이 필요합니다. 단 1그램 가격이 15파운드, 약 2만 원인 셈이지요. 사프론이 너무 비싸기 때문에 과거에는 대개 부유하고 힘이 있는 사람들이 사용했습니다. 알렉산더 대왕은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사프론으로 목욕을 했고, 로마의 네로 황제는 사프론을 공기 청정제로 썼다고 합니다. 와인에 사프론을 넣고 끓인 다음 로마의 장대한 원형 경기장 콜로세움에 파이프로 흘려보내면 검투사들의 피비린내를 감출 수 있었던 것이죠. 고대 이집트인들은 죽은 사람들의 세상인 내세가 있다고 믿었어요. 그래서 시신을 보존할 때, 때때로 땅 속 갈라진 틈에서 흘러나오는 역청을 썼지요. 역청은 걸쭉하고 기름진 검은 석유인데 이것으로 시신에 방수 처리를 한 거예요. 1500년대 이후 머미 브라운이라고 하는 특별한 갈색을 향한 열정이 유럽 화가들을 사로잡았어요. 이 물감에서 갈색을 낸 것은 바로 미라 속에 든 역청이었습니다. 소녀들의 색깔이라고 여겼던 핑크에 대한 이야기도 들려줍니다. 핑크는 남성과 여성 모두 좋아한 색이었어요. 19세기와 20세기 초, 어떤 나라에서는 핑크가 소년의 색이었죠. 빨강을 강하고 남성적인 색이라 여겼기에 빨강에 흰색을 섞어 만든 핑크 또한 여린 소녀들의 색으로는 적당하지 않다고 생각했지요. 이처럼 책 속에 나오는 색깔 이야기들은 다양한 시대, 다양한 장소로 여러분을 데려다줄 것입니다.
칠칠단의 비밀
사계절 / 방정환 지음, 김병하 그림 / 2016.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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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명작,문학
방정환 지음, 김병하 그림
사계절 아동문고 시리즈 34권. 1999년, 방정환 탄생 100돌을 맞아 출간한 을 개정판으로 다시 단장했다. 이 책은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쓴 탐정소설의 대표작, 장편 「칠칠단의 비밀」과 중편 「동생을 찾으러」로 구성되었다. 두 편 모두 여동생을 납치한 일본인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통쾌하고 흥미진진하게 그린 작품이다. 화가 김병하 선생님이 개정판을 위해 그림을 모두 새로 작업한 덕분에 이야기의 박진감을 한층 높였다. 원작의 글맛이 손상되지 않는 범위에서 어색한 문장을 다듬고 오늘날의 문법에 맞게 손보아 지금의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고쳤다. 아동문학평론가 조은숙 교수의 작품 해설이 더해져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방정환 작품의 뒷이야기도 들어볼 수 있다.펴낸이의 말 / 추천의 말 칠칠단의 비밀 1. 곡마단의 오누이꽃 / 2. 슬픈 신세 / 3. 이상한 노인 / 4. 새로운 걱정과 설움 / 5. 어두운 밤에 / 6. 도망! 도망! / 7. 거리에서 울면서 / 8. 뜻밖에 뜻밖에 / 9. 힘으로보다 꾀로 / 10. 자전거로 충돌 / 11. 중학동 354 / 12. 계교! 계교! / 13. 경찰서 힘으로 / 14. 맞닥뜨린 불행 / 15. 중국으로 중국으로 / 16. 외로운 활동 / 17. 대문 앞에서 / 18. 이상한 편지 / 19. 봉천의 깊은 밤 / 20. 계교와 계교 / 21. 이상한 암호 / 22. 무서운 모험 / 23. 문에서부터 / 24. 무서운 칠칠단 / 25. 놀라운 비밀 / 26. 이상한 보고 / 27. 땅속의 비밀 출입구 / 28. 마굴을 빠져나와 / 29. 나다! 상호다 / 30. 귀신 같은 계책 / 31. 순자를 구하다! / 32. 단장! 단장! / 33. 그리운 고국으로 동생을 찾으러 작품 해설 어린이의 영원한 벗,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남기고 간 선물 방정환 선생님은 한평생 어린이를 위해 살다 가셨다. 우리나라에 ‘어린이’라는 단어를 처음으로 만들었고 어린이날을 제정했다. 아동문학을 보급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그가 쓰고 번역한 많은 동화는 일제의 탄압으로 이중 삼중으로 억눌려 있던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었다. 선생님이 창간한 국내 최초의 어린이 잡지 『어린이』에는 선생님의 수많은 작품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특히 그가 쓴 탐정소설은 아이들의 마음을 들었다 놓았다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정환 선생님은 탐정소설을 쓸 때 특별한 이름을 사용했습니다. 다른 글을 쓸 때는 ‘소파’나 ‘잔물’과 같은 호를 사용했지만, 탐정소설을 발표할 때는 시침 뚝 떼고 ‘북극성’이라는 새 이름을 따로 사용했지요. 왠지 이름의 느낌이 탐정소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지 않나요? 독자들은 이렇게 재미있는 탐정소설을 쓰는 북극성이라는 작가가 도대체 누구인지 몹시 궁금해했어요. 북극성 선생님이 누구냐고 『어린이』 잡지 편집실에 편지를 보내 물어보는 독자도 있었지요. 그러나 몇 회가 연재되자 어린이 독자들은 작가의 정체를 금방 알아차렸어요. 이렇게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잘 알고, 아슬아슬 재미있게 이야기를 이끌어 갈 분은 방정환 선생님밖에 없었거든요. (작품 해설 232~233쪽) 『칠칠단의 비밀』은 방정환 선생님의 대표적인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과 「동생을 찾으러」를 엮은 책이다. 두 작품은 1925~1927년, 잡지 『어린이』에 연재됐다. 두 편 모두 납치당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오빠가 각각 일본인과 중국인의 음모와 불의에 맞서 싸우는 과정을 역동적이고 흥미진진하게 그렸다. 일제 강점기의 암울한 상황 속에서 평범한 어린이들이 자기가 처한 고난에 굴하지 않고 용감하게 싸워 통쾌하게 이겨 내는 모습을 통해 참다운 용기와 지혜를 배울 수 있다. 납치당한 여동생을 구하기 위해 벌이는 숨 막히는 추격전! 장편 「칠칠단의 비밀」에서 주인공 상호와 순자는 어려서부터 일본인이 운영하는 곡마단에서 곡예사로 활동하며 의남매처럼 서로를 의지하며 자랐다. 아주 어렸을 때 곡마단으로 끌려와 가족과 고향도 전혀 모르던 두 아이는 조선으로 공연을 왔다가 한 노인을 만난다. 상호와 순자를 알아본 노인은 두 아이에게 자신이 외삼촌이라는 것과 두 아이가 친오누이며 조선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려 준다. “(…) 너희는 분명히 조선 사람이다. 네 나이가 금년에 몇 살이냐? 열여섯 살이냐, 열일곱 살이냐?” “저는 열여섯 살입니다.” 노인은 펄쩍 뛸 듯이 신통해하면서 말했습니다. “옳지, 열여섯 살! 그럼 정말 분명하다. 네가 분명히 상호다, 상호야.” 노인은 어쩔 줄을 몰라하면서 다시 물었습니다. “그럼 저 애는 금년 열네 살이 아니냐?” “예, 열네 살이올시다.” “오오! 옳다, 옳다. 순자다, 순자야. 너희 남매를 한꺼번에 만날 줄은 몰랐다!” “예, 오누이요? 저희들이 친오누이입니까? 노인께서는 누구십니까?” 소년과 소녀의 피는 일시에 끓어올랐습니다. 평생의 소원을 지금 이루게 되는 것 같았습니다. (본문 22~23쪽) 하지만 기쁨도 잠시, 수상한 기색을 느낀 곡마단 단장 내외는 재빨리 짐을 싸서 중국으로 떠날 채비를 한다. 끌려가기 전날 밤, 상호는 순자를 데리고 몰래 도망칠 작전을 세웠으나 순자가 단장 내외에게 붙잡히는 바람에 상호 혼자 빠져나온다. 이때부터 동생 순자를 구하려는 상호와 일본인 단장 일행의 쫓고 쫓기는 모험이 시작된다. 중절모에 가짜 콧수염으로 완벽히 분장한 상호는 외삼촌을 다시 만나서 그동안의 상황을 설명한다. 외삼촌이 데려온 한기호라는 청년의 도움을 받아 순자의 구출을 꾀하는 사이, 곡마단 사람들은 상호를 잡으려 애쓴다. 그들은 단순한 곡마단이 아니라 무서운 음모를 꾸미고 있는 범죄 집단이었고, 상호가 그 비밀을 알아차릴까 봐 불안해하고 있었다. 상호는 곡마단 사람들이 떠난 자리를 수색한 끝에 그들이 중국 봉천으로 향했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곡마단이 중국인들과 짜고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를 일삼아 온 ‘칠칠단’이라는 범죄 집단임을 알게 된다. 상호가 서 있는 곳은 바로 그 집 벽 밑이었습니다. 그곳에서는 그놈의 손짓 하나, 말소리 하나도 빼놓지 않고 보고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놈은 대문 손잡이 위를 손등으로 “똑 똑 똑 똑 똑 똑 똑.” 천천히 꼭 일곱 번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니까 아까처럼 안으로부터 문이 열리고 한 놈이 고개를 쑥 내밀었습니다. 그때 안에서 희미하게나마 불빛이 비쳐 나왔습니다. 외투를 입은 놈은 이번에는 왼손을 주먹 쥐어 쑥 내밀더니, 오른손 둘째 손가락과 가운뎃손가락을 왼손 주먹에 두 번 들었다 놓았다 하였습니다. 그러니까 내다보던 놈은 대문을 더 활짝 열더니 그놈을 들여보냈습니다. (본문 97~100쪽) 상호와 기호는 감쪽같이 변장해 칠칠단의 일행인 척 범행에 가담한다. 칠칠단의 은밀한 암호를 몰래 지켜본 상호는 삼십여 명 되는 칠칠단 일행 틈에 들어가 그들의 무서운 계략을 듣는다. 흉악한 칠칠단 단장은 순자의 뛰어난 곡예 재주를 다른 조선 어린이에게 서둘러 가르치게 한 뒤 순자를 중국 사람들에게 팔아버릴 계획이었다. 기호가 곡마단을 빠져나와 중국에서 활동하던 한인 협회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하는 동안 상호는 순자를 찾아낸다. 하지만 이내 칠칠단 단장에게 붙잡혀 옴짝달싹 못 하게 되는데…. 뜻밖에 한인 협회의 회장이 상호 남매의 아버지임이 밝혀지면서 협회 사람들의 도움으로 상호 남매는 가까스로 구출되고 아버지와 함께 조국으로 돌아온다. 중편 「동생을 찾으러」 역시 갑자기 사라진 여동생 순희를 찾으러 오빠 창호가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다. 순희가 사라진 지 열하루 만에 창호네 집에 편지 한 통이 온다. 사라진 순희가 공책을 뜯어 급하게 쓴 편지였다. 그러잖아도 신문에는 청국(중국) 사람들이 우리나라 소녀들을 훔쳐다가 청국에 팔아 버린다는 내용이 자주 나고 있었는데 순희마저 팔려 갈 위험에 처하고 만 것이다. 경찰서에 도움을 요청했으나 경찰은 편지 한 장만으로 동생을 찾기는 어렵다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결국, 창호는 동생 순희를 찾으러 홀로 나선다. 어두운 밤, 수상한 사람들이 모여 있는 덕수궁 근방을 수색하는데 청국 사람의 집 쪽에서 순희의 울음소리가 들린다. 창호는 침착하게 담 위에 엎드려서 청국 사람들의 계획을 엿듣는다. 사흘 있으면 청국으로 팔려 갈 위험에 처한 순희를 구하기 위해 창호는 용감하게 청국 사람의 집에 잠입해 들어가지만, 창호까지 청국 놈들에게 붙잡히고 만다. 사흘 안에 창호는 순희와 함께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을까? 세대를 넘어, 어린이의 마음을 쥐락펴락하는 방정환표 탐정소설 「칠칠단의 비밀」과 「동생을 찾으러」는 나온 지 약 90년이 지났지만 지금 읽어도 긴장감이 넘치고 세련된 맛이 살아 있다. 그것은 아마 방정환 선생님의 타고난 유머 감각과 이야기 솜씨 덕분일 것이다. ‘재깍’, ‘스르르’, ‘끽’, ‘엥’ 등의 다양한 의성어ㆍ의태어와 ‘가끔가끔’, ‘와락와락’, ‘누굴까, 누굴까?’ 등의 반복적 표현은 읽는 내내 마치 옆에서 누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기분이 들어 이야기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그 지옥같이 어두운 길로 꾸물꾸물 움직이며 걷고 있는 이상한 검은 그림자 두 개! 수군수군 이리 흘깃 저리 흘깃 자꾸 사방을 휘휘 둘러보면서 느릿느릿 나아가는 검은 그림자……. (본문 84쪽) 『칠칠단의 비밀』 개정판에 작품 해설을 쓴 아동문학평론가 조은숙 교수는 「칠칠단의 비밀」과 「동생을 찾으러」의 공통점으로 크게 세 가지를 꼽는다. 첫째는 ‘범죄 사건을 해결하는 주인공이 어른이 아니라, 어린 소년 탐정들이라는 점’(234쪽)이다. 작가는 평범하게 학교를 다니는 학생을 주인공으로 내세워서 누구든 작품 속 주인공처럼 용감하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준다. 둘째는 시간적ㆍ공간적 배경이 현실 상황을 그대로 반영했다는 점이다. 작품을 연재했을 당시 우리나라는 일제 강점기의 참혹한 현실에 놓여 있었으므로 칠칠단 같은 범죄 집단의 인신매매와 마약 밀매가 횡행했다. 두 작품의 배경인 ‘종로’, ‘중학동’, ‘정동’, ‘덕수궁’ 등의 장소도 모두 실제 지명이어서 더욱 현실감 있게 읽힌다. 셋째는 ‘소년 탐정이 위험에 빠졌을 때, 자기의 일처럼 한마음으로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었다’(236쪽)는 것이다. 나라를 잃어 경찰이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없던 열악한 상황이었지만, 「칠칠단의 비밀」에서는 상호와 순자를 도와주는 한인 협회 동포들이 있고, 「동생을 찾으러」에서는 창호와 순희를 위해 발 벗고 나서는 학교 선생님과 친구들, 인천 소년회 회원들이 있다. 아무리 힘없는 어린이라도 여럿이 힘을 합쳐 맞서 싸운다면,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용기와 극복의 정신을 가르치고자 했다. 비록 34세의 젊은 나이에 눈을 감으셨지만, 그가 어린이를 위해 남긴 많은 업적은 앞으로도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 6학년 세트 (전2권)
비아에듀 /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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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전국수학교사모임 개념연산팀 (지은이)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한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이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다.[11권] -1단계: 1보다 작은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2단계: 1보다 큰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분수로 나타내기 -3단계: (진분수)÷(자연수) -4단계: (분수)÷(자연수)를 (분수)×(분수)로 나타내기 -5단계: (대분수)÷(자연수) -6단계: 자연수의 나눗셈을 이용한(소수 한 자리 수)÷(자연수) -7단계: 자연수의 나눗셈을 이용한(소수 두 자리 수)÷(자연수) -8단계: 각 자리에서 나누어떨어지지 않는 (소수)÷(자연수) -9단계: 몫이 1보다 작은 (소수)÷(자연수) -10단계: 소수점 아래 0을 내려 계산하는 (소수)÷(자연수) -11단계: 몫의 소수 첫째 자리가 0인 (소수)÷(자연수) -12단계: (자연수)÷(자연수)의 몫을 소수로 나타내기 -13단계: 몫 어림하기 -14단계: 비율 구하기 -15단계: 백분율 구하기 -16단계: 직육면체의 부피 구하기 -17단계: 정육면체의 부피 구하기 -18단계: 합동인 면을 이용하여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19단계: 전개도를 이용하여 직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20단계: 정육면체의 겉넓이 구하기 [12권] 1단계: (자연수)÷(단위분수) 2단계: 분모가 같은 (분수)÷(분수) 3단계: 분모가 다른 (분수)÷(분수) 4단계: (자연수)÷(분수) 5단계: (분수)÷(분수)를 (분수)×(분수)로 나타내기 6단계: (대분수)÷(분수) 7단계: 자연수의 나눗셈을 이용한 (소수)÷(소수) 8단계: 자릿수가 같은 (소수)÷(소수) 9단계: 자릿수가 다른 (소수)÷(소수) 10단계: (자연수)÷(소수) 11단계: 소수의 나눗셈의 몫을 반올림하여 나타내기 12단계: 나누어 주고 남는 양 알아보기 13단계: 같은 수를 곱하는 비의 성질 14단계: 같은 수로 나누는 비의 성질 15단계: 간단한 자연수의 비로 나타내기 16단계: 비례식의 성질 17단계: 주어진 양을 비례배분하기 18단계: 원주율을 이용하여 원주 구하기 19단계: 원주율을 이용하여 지름, 반지름 구하기 20단계: 원의 넓이 구하기『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이런 책입니다! ① 개념의 연결을 통해 연산을 정복한다 기존 문제집들이 문제 풀이 중심인 반면,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은 관련 개념의 연결과 핵심적인 개념 설명으로 시작합니다. 개념의 연결은 추상적인 단원의 연결이 아니라 구체적인 문제와 문제의 연결입니다. 해당 문제가 이해되지 않으면 전 단계의 문제를 다시 풀고, 확장된 내용이 궁금하면 다음 단계 개념에 해당하는 문제를 바로 풀어볼 수 있는 장치입니다.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어디인지 쉽게 발견하여 자기주도적으로 복습 혹은 예습을 할 수 있습니다. 개념연결을 통해 고학년이 되어서도 결코 무너지지 않는 수학의 기초 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연산을 구조화시켜 생각하게 만드는 개념연결은 1~6학년 연산 개념연결 지도를 통해 한눈에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연산을 공부할 때부터 개념의 연결을 경험하면 수학 전체를 공부할 때도 개념을 연결하는 습관을 가질 수 있습니다. 수학 공부에서 개념을 연결하는 것은 더할 나위 없이 중요합니다. ② 현직 교사들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 시중의 문제집들과 달리, 30여 년간 수학교사로 근무하고 수학교육의 혁신을 위해 시민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일 박사를 팀장으로, 수학교육 석.박사급 현직 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집필한 최초의 연산 문제집입니다. 교육 경험이 도합 80년 이상 되는 현직 교사들의 현장감과 전문성을 살려 문제를 풀며 저절로 개념을 연결시키는 연산 프로그램을 만들었습니다. ‘빨리 그리고 많이’가 아닌 ‘제대로 그리고 최소한’으로 최대의 효과를 얻고자 했습니다. 내용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형식에서도 현직 교사들의 경험을 반영해 세세한 부분까지 기존 문제집의 부족한 부분을 개선했습니다. 눈의 피로와 지우개질까지 생각해 연한 미색의 질긴 종이를 사용한 것이 좋은 예가 될 것입니다. ③ 설명하지 못하면 모르는 것이다 -선생님 놀이 아이들은 연산에서 실수가 잦습니다. 반복된 연산 훈련으로 개념을 이해하지 못하고 유형별, 기계적으로 문제를 마주하기 때문입니다. 연산 실수는 훈련으로 극복되기도 하지만 이는 근본적인 해법이 아닙니다. 이해했다면 실수는 없습니다. 답이 맞으면 대개 이해했다고 생각하고 넘어가는데, 조금 지나면 도로 아미타불인 경우가 많습니다. 답이 맞았다고 해도 풀이 과정을 말로 설명하지 못하면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 것입니다. 『개념연결 연산의 발견』에는 아이가 부모님이나 친구 등에게 설명을 하는 문제를 실었습니다. 아이의 설명을 잘 들어보고 답지의 모범 해설과도 대조해보면 아이가 문제를 얼마만큼 이해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④ 문제를 직접 써보는 것이 중요하다 -필산 문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기 위해 손으로 직접 써보는 문제를 배치했습니다. 필산은 계산의 경로가 기록되기 때문에 실수를 줄여주며 논리적 사고력을 키워줍니다. 빈칸 채우는 문제를 아무리 많이 풀어도 직접 식을 써보지 않으면 연산 학습에서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요즘 아이들은 숫자를 바르게 써서 하나의 식을 완성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습니다. 연산 학습은 하나의 식을 제대로 써보는 것이 그 시작입니다. 말로 설명하고 손으로 기록하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⑤ ‘빠르게’가 아니라 ‘정확하게’! 초등에서의 연산력은 중학교 이상의 수학을 공부하는 데 기초가 됩니다. 중?고등학교 수학은 복잡한 연산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주어진 문제를 이해하여 식을 쓰고 차근차근 해결해나가는 문제해결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푸는 것보다 한 문제라도 정확하게 정리하고 풀이 과정이 잘 드러나도록 식을 써서 해결하는 습관이 중.고등학교에 가서 수학을 잘하는 비결입니다. 우리 책에서는 충분히 생각하면서 문제를 풀도록 시간에 제한을 두지 않았습니다. 속도는 목표가 될 수 없습니다. 이해가 되면 속도는 자연히 따라붙습니다. ⑥ 학생의 인지 발달에 맞는 문제 분량 연산은 아이가 처음 접하는 수학입니다. 수학은 반복적으로 훈련하는 것이 아니라 생각의 힘을 키우는 학문입니다. 과도하게 많은 문제를 풀면 수학에 대한 잘못된 선입관을 갖게 되어 수학 과목 자체가 싫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서는 아이들의 발달 단계에 따라 개념이 완전히 내 것이 될 수 있도록 학년별로 적절한 수의 문제를 배치해 ‘최소한’으로 ‘최대한’의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⑦ 문제 중간 튀어나오는 돌발 문제 한 단원 내에서 똑같은 유형의 문제가 반복적으로 나오면 생각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문제를 풀게 됩니다. 연산을 어느 정도 익히면 자동화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런 경우 실수가 생기고, 답이 맞을 수는 있지만 완전히 아는 것이 아닐 수 있습니다. 우리 책에는 중간중간 출몰하는 엉뚱한 돌발 문제로 생각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장치를 마련해두었습니다. 어떤 문제를 맞닥뜨려도 해결해나가는 힘을 기를 수 있습니다. ⑧ 일상의 수학을 강조하다 -문장제 뇌과학적으로 우리의 기억은 일상에 활용할만한 가치가 있는 것을 저장하고, 자기연관성이 있으면 감정을 이입하여 그 기억을 오래 저장한다고 합니다. 우리 책은 일상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상황을 문제로 제시합니다.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켜 계산이 전부가 아니라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키워줍니다.
선생님과 함께 미리 배우는 초등 한국사 1
주류성 / 장득진 외 지음 / 201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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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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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성
자연,과학
장득진 외 지음
이 책은 목차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였고 친근감 있는 구어체를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또한 단원이 끝나면 답이 없는 토론형 탐구할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역사에 대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였고,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측정하기 위해 단원마다 문제풀이를 구성하였다. 게다가 초등 역사 수업이 교과서의 어려운 단어 때문에 흥미를 잃게 한다는 지적에 따라 쉬운 말로 풀어 학생들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선생님 질문있어요’ 라는 항목으로 만들어 구성하였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하고, 이를 배울 초등학생들에게 충분한 검토를 받은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미리 읽힘으로써 학생들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역사를 가르치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집필하였다.1. 우리 역사의 시작과 발전 1. 선사시대 사람들의 생활 12 2. 최초의 국가 고조선 20 3. 삼국의 성립과 발전 28 4. 신라의 삼국 통일 42 5. 삼국과 통일 신라의 문화 52 6. 발해의 건국과 발전 64 2. 세계와 활발히 교류한 고려 1. 고려의 건국 72 2. 외적의 침략과 대응 78 3. 고려의 교역과 문화 교류 87 4. 고려의 문화와 과학 92 3. 유교 문화가 발달한 조선 1. 조선의 건국 104 2. 찬란한 세종대왕의 업적 113 3. 조선의 신분제도 122 4.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의 극복 128 정답과 해설 140 [ 별책 부록 ] 사진으로 보는 한국사 연표 1교육과정에 따라 미리 만든 2015년도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 쉽고 재미있게 구성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사진으로 보는 한국사 연표’ 무료 증정 초등 교육에서 역사는 매우 중요한 수업 과정이다. 수학여행을 가거나 수행평가를 위한 탐구 활동을 할 때에도 그 대상이 역사와 관련이 있는 공간인 경우가 많으며, 초등학교 역사 교육은 한 사람 역사의식의 평생 기초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현행 초등 교과서를 검토한 결과, 아연실색 수준의 사실 오류는 물론, 기본적으로 많은 부분이 중·고등학교 과정의 내용 요소를 무비판적으로 가져 왔다는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 특히, 시각 자료의 확보와 읽기자료에만 매달려 초등학생들의 학습 수준을 고려하지 않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다. 예를 들면, 학생들로서는 전혀 이해할 수 없고 선생님들도 이해하기 힘든 문화재 작품의 불교 용어들, 그리고 자식들에게 재산을 나눠주는 오래된 문서 등이 실려 있었다. 이것은 사실 7차 교육과정 고등학교 국사교과서의 내용들이다. 과연 초등 5학년 학생들이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 대부분의 어린이들은 드라마나 만화 등을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처음 흥미를 갖게 된다. 그렇게 재미있던 우리 역사이건만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5학년 교과서로 배우면서 흥미를 잃게 되는 것이다. 즉, 지금의 초등 교과서는 지나치게 어렵다는 것이다. 앞으로 2년 후면 다시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라 교과서가 바뀐다. 이 책은 앞으로 바뀌는 2015년도 초등 5학년 사회 교과서를 교육과정에 따라 미리 만든 것이다. 부디 다음 초등 교과서는 이런 형태를 띠었으면 하는 바람을 담은 것이다. 서술하면서 교육과정에 따르다 보니 좀 어색하거나 구성하기 힘든 부분도 나왔고, 그래서 나름대로 내용 요소를 추가하거나 빼기도 하였다. 이 책의 특징은 우선 목차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려고 노력하였고 친근감 있는 구어체를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지나칠 정도로 많은 사진 자료는 초등 교육이 유적이나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이다. 또한 단원이 끝나면 답이 없는 토론형 탐구할동을 통해 학생들이 스스로 역사에 대한 고민을 해보도록 하였고, 얼마나 이해했는가를 측정하기 위해 단원마다 문제풀이를 구성하였다. 게다가 초등 역사 수업이 교과서의 어려운 단어 때문에 흥미를 잃게 한다는 지적에 따라 쉬운 말로 풀어 학생들이 쉽게 읽어 나갈 수 있게 하였다. 또한, 학생들이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선생님 질문있어요’ 라는 항목으로 만들어 구성하였다. 무엇보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집필하고, 이를 배울 초등학생들에게 충분한 검토를 받은 것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다름 아닌 초등학생이기 때문에 초등학생들에게 이 책을 미리 읽힘으로써 학생들이 요구하는 내용들을 수렴하는 과정을 거쳤다. 또한 역사를 가르치는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들이 현장에서의 문제점을 바탕으로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추어 집필하였다. 대개 교과서는 급하게 만들어지기 때문에 충분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거나 실제 이를 직접 이용하는 학생들의 요구는 받아들여지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년의 기간을 두고 수정과 보완을 거치는 노력을 기울였다.
초등국어 독해력 비타민 기초편 2단계
시서례 / 성정일 (지은이) / 202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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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
학습참고서
성정일 (지은이)
내가 사랑하는 동물 : 개
소년한길 / 에바 마리아 크레머 / 200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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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자연,과학
에바 마리아 크레머
이 책은 애완동물에 관한 정보책이자 사례책인『내가 사랑하는 동물』시리즈중 한 작품이다. 특히 개의 습성뿐 만 아니라 개를 기르기 위해서는 각종 전염병의 예방 접종 비용, 먹이를 사는데 비용, 개가 차자하는 주거 공간에 필요한 비용까지 여러 부분들을 알려주는 책이다.동물 전문가들의 체험이 녹아 있는 책-동물의 입장에 서 보라 애완동물에 관한 정보책이자 애완동물 기르기 사례책인『내가 사랑하는 동물』시리즈는 독일 로볼트 출판사의 원서를 번역하여 우리 실정에 맞지 않는 부분은 덜어내고 내용을 대폭 재편집한 것이다. 필자들은 모두 생물학이나 수의학을 전공한 사람이거나 동물 전문 집필가로서, 동물에 관한 전문 지식이 있으면서도 어렸을 때부터 동물을 길러 보았고 지금도 기르고 있는 동물 애호가들. 인간이 집에서 동물을 기르는 행위는 이미 만 년 전부터 늑대를 길들일 때부터 시작되었다. 한편에서는 본디 야생 짐승이 인간이 만든 인공적인 환경에서 살 때 생기는 부정적인 측면만을 들어 동물을 기르는 것을 반대하기도 하겠지만, 그런 윤리적인 문제는 이 책에서는 논외로 하고 일단 이미 오랜 역사를 통해 인간과 한식구가 된 동물과 인간이 어떻게 하면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물은 인간들이 읽는 책을 읽을 수 없고 동물 사육도 인간들이 먼저 시작한 게임이니, 인간들이 동물을 이해라려고 노력하는 것이 순서일 터. 지금 동물을 기르고 있는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서 혹시 잘못된 방법으로 동물을 기르고 있지 않은지 확인할 수 있고, 이제 막 동물을 기르려고 하는 아이들은 동물을 기르는데 필요한 아주 사소한 준비물까지도 미리 체크할 수 있다. 또 애완동물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아이들이 읽어도 인간과 아주 가까워져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세 동물들에 온갖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얻을 수 있다.
천자문 쓰기 125일 완성
학영사 / 홍진복 엮음 / 2016.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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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영사
외국어,한자
홍진복 엮음
천자문을 하루에 8자씩 꾸준히 익혀 125일 동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자에 대한 그림과 상세한 필순을 실어 어린이들이 한자의 뜻을 더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처음부터 정확한 필순을 따라 쓰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천자문을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뿐만 아니라, 한자 익히기에 매우 중요한 ‘쓰기’에 중점을 두어,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한 자 한 자 반복하여 써 보게 함으로써 한자를 더욱 확실하게 기억하고 익히도록 하였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천자문이 하루에 8자씩 125일이면 완성~!! 예로부터 한자를 처음 배우는 사람들에게 한자의 교과서 겸 쓰기 교본으로 사용되어 온 천자문은, 1,000개의 한자로 사언일구(四言一句)를 이구일련(二句一聯)으로 하여 지은 고체시입니다. 특별히 이 책은 천자문을 하루에 8자씩 꾸준히 익혀 125일 동안에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한자에 대한 그림과 상세한 필순을 실어 어린이들이 한자의 뜻을 더 쉽게 이해할 뿐 아니라, 처음부터 정확한 필순을 따라 쓰도록 하여 어린이들이 어렵게만 생각하는 천자문을 더욱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한자 익히기에 매우 중요한 ‘쓰기’에 중점을 두어, 어린이들이 직접 손으로 한 자 한 자 반복하여 써 보게 함으로써 한자를 더욱 확실하게 기억하고 익히도록 하였습니다.
English Town Starter Book 2 (For Everyone)
YBM(와이비엠) / YBM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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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BM(와이비엠)
학습참고서
YBM 편집부 (지은이)
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언어의 4가지 기능을 균형적으로 익히는 실생활 영어, 초등 코스북이다.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어휘와 표현으로 구성하였고,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다양한 활동을 수록했다. 단계별로 짜여진 체계적 학습을 통해 탄탄한 영어 기반을 확립해 준다. 핵심 문장 반복 학습으로 상황에 알맞은 표현을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화하도록 유도하고,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그림과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학습하도록 했다.Lesson 1 Time Lesson 2 My Body Lesson 3 Phonics -am, -an, -ap, -at Lesson 4 Feelings Lesson 5 Symptoms Lesson 6 Phonics -ed, -en, -et, -est Lesson 7 Days of the Week Lesson 8 Subjects Lesson 9 Phonics -ig, -in, -it, -ix Lesson 10 Assessment Test 1 Lesson 11 Cafeteria Lesson 12 Team Sports Lesson 13 Phonics -og, -op, -ot, -ock Lesson 14 Playground Lesson 15 Cold Drinks Lesson 16 Phonics -ub, -ug, -un, -up Lesson 17 Body Parts Lesson 18 Actions Lesson 19 The Big Frog’s Birthday Lesson 20 Assessment Test 2단계별로 쉽고 재미있게 언어의 4가지 기능을 균형적으로 익히는 실생활 영어(초등 코스북)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실용 어휘와 표현으로 구성 영어에 대한 흥미와 재미를 높일 수 있는 즐겁고 다양한 활동 단계별로 짜여진 체계적 학습을 통해 탄탄한 영어 기반 확립 핵심 문장 반복 학습으로 상황에 알맞은 표현을 실생활에서도 자연스럽게 발화하도록 유도 학생들의 흥미를 끄는 그림과 다양한 활동으로 재미있게 학습 실제 맥락 안에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학습과 연습 가능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의 대화를 애니메이션으로 제공, 학습의 집중도 및 이해도 향상 주요 표현 연습을 더욱 효과적으로 할 수 있도록 챈트와 노래 제공 Review 학습을 통한 반복 학습으로 학습 이해도 향상 Student Book에 수반되는 Workbook, Wordbook을 통해 학습 내용 점검 및 확장 용이 온라인 학습(e-learning) 및 멀티미디어 자료와 연계한 학습 온라인으로 제공하는 e-book을 활용하여 입체적인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 QR 코드를 통해 에니메이션, 모바일 음원 듣기 등 온라인 학습 지원 책의 구성 Talk 1 대화문으로 구성한 이야기를 듣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각 단원의 주제를 이해하고 핵심 문장을 학습합니다. 핵심 문장을 전신 반응 학습(TPR)을 하며 말해 봅니다. 체크업 형식의 간단한 문제를 듣고 풀어 본 후 말해 봅니다. Talk 2 Chant: 각 단원에서 배운 주요 표현을 자연스럽게 노래나 챈트를 통해 학습합니다. Say: 그림을 보고 학습한 어휘와 문장을 활용하여 주요 표현을 다시 한 번 말하며 연습합니다. Activity 다양하고 재미있는 활동을 하며 학습한 표현을 다시 한번 연습합니다. Phonics Time 알파벳 각각의 소리, 기초 발음 등 총체적인 영어 습득 기반을 다집니다. 알파벳 파닉스를 통해 말하기와 읽기 능력의 기본기를 다집니다. 신나는 파닉스 챈트와 문장으로 파닉스 규칙을 습득합니다. Chant / Sing 리듬감 있고 신나는 챈트로 알파벳 각각의 소리와 앞 단원에서 학습한 표현들을 습득합니다. Fun Time 다양하고 흥미로운 보드게임을 하며 앞의 두 단원에서 배운 주요 표현과 어휘를 재미있게 복습합니다. Reading Time 다양하고 흥미로운 주제의 글을 읽으며 읽기 능력을 향상시킵니다. 앞에서 학습한 9개 단원을 범위로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영역의 평가를 제시하여 학생들 스스로 성취도를 파악해 봅니다.
핑크퐁 아기상어 두뇌 트레이닝 : 숨은그림찾기
삼성출판사 /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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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
수학동화
삼성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상식 쑥쑥 지혜 쏙쏙 한자신문
청솔 / 출판기획서가 엮음 / 200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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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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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솔
외국어,한자
출판기획서가 엮음
신문의 형태를 빌려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한자를 배울 수 있도록 책을 엮었다. 재미있는 기사를 읽으면서 사회, 과학, 문화, 환경에 대해 배우고, 사설을 통해서 생각과 논리를 키울 수 있다. 한자어가 만들어지게 된 원리와 꼭 알아야 하는 고사성어, 신문에서 자주 만나는 한자어 등을 수록했다.제1호 아! 우리의 고구려 제2호 뭉크의 절규 "내 그림 돌리도!" 제3호 한국인에게는 쌀밥이 최고! 제4호 책읽기 운동 제5호 갯벌을 살려내라! 제6호 어르신들이 많아져요 특집 - 얼굴, 그 속에 다 있다 제7호 1급수에만 사는 꼬리치레도룡뇽 제8호 불 이야기 제9호 장애인 올림픽 제10호 한글 제11호 세계 문화유산을 보호하자 제12호 남북 관계 특집 - 24절기 제13호 과학, 미래의 기초 제14호 대체 에너지 '얼음불꽃' 제15호 테러 제16호 바닷속 이야기 제17호 불멸의 이순신 제18호 조두라고? 제19호 사막화 제20호 한국판 '슈퍼 사이즈 미' 제21호 사춘기 제22호 문화 격차 제23호 메이드 인 코리아 제24호 금속활자 특집 - 열두 띠 동물 이야기 제25호 초등학교 경제 교육 제26호 이중섭 제27호 고래 이야기 제28호 스파이더맨 제29호 얼짱? 몸짱? 제30호 혈액형 쓰기 연습장
알짜 수능봉투모의고사 국어영역 (공통+선택) (2022년)
중앙입시연구소 / 중앙입시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 2022.01.17
11,000
중앙입시연구소
학습참고서
중앙입시연구소 편집부 (지은이)
자스민 공주
예림아이 / 사라 네이단 글, 이경희 옮김 / 201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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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외국창작
사라 네이단 글, 이경희 옮김
아그라바 왕국의 공주 자스민은 언제나 새로운 모험을 꿈꾸는 활기찬 아가씨예요. 성 안에서의 안락한 생활에 만족하지 않고, 드넓은 세상을 경험하려고 떠난 여행길에서 운명의 상대 알라딘을 만나 첫눈에 반해 결혼까지 하게 되지요. 자스민 공주에게는 알라딘이 왕자가 아니라는 사실은 중요하지 않았어요. 알라딘은 지금껏 만난 사람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었거든요. 디즈니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5권 [자스민 공주: 황금 동전을 찾아서!]는 자스민 공주가 알라딘과 결혼한 후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자스민 공주가 들려주는 새로운 이야기에 빠져 볼까요? 1장 진귀한 황금 낙타 동전 2장 자그라바를 향해 출발! 3장 힘을 잃은 마법의 양탄자 4장 사막의 낙타 가족 5장 사라져 버린 라자 6장 마법 양탄자에 숨겨진 비밀 7장 마법의 노를 저어라! 8장 완벽한 생일 파티 공주들은 그 후로 정말 행복했을까? 백설공주, 신데렐라, 인어 공주, 잠자는 숲 속의 공주 등 동화책 속에서 공주들은 아름다운 드레스와 보석으로 치장하고 파티에 가거나, 왕자와 함께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으로 그려지지요. 그런데 정말 공주들은 매일같이 예쁜 드레스를 입고 산책을 하거나 파티에 가는 나날을 보냈을까요? 공주들에게는 별다른 고민이 없었을까요? 모든 동화책의 결말처럼 공주들은 결국 멋진 왕자님을 만나 행복해졌을까요? 그 후로 공주들에게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났을까요? 어렸을 때 공주들이 나오는 동화책을 읽으면서 누구나 한 번쯤 이런 생각을 해 봤을 거예요.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시리즈는 이러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됐어요. 원작에서는 알 수 없었던 공주들의 고민들, 일상 생활 속에서 벌어진 숨겨진 이야기들, 왕자님과의 결혼 후에 일어난 사건 등 여태까지는 알 수 없었던 새로운 이야기들로 가득한 [프린세스 골드 다이어리] 시리즈를 만나 보세요. 마치 공주의 일기를 몰래 읽는 것처럼 생생하게 살아있는 한 \'인간\'으로서의 공주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알라딘에게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어! 자스민 공주는 곧 다가오는 알라딘의 생일에 맞춰 최고의 선물을 주고 싶었어요. 알라딘이 진귀한 황금 낙타 동전을 갖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자스민은 직접 동전을 찾으러 자그라바 왕국으로 모험을 떠나지요. 호랑이 라자와 함께 마법의 양탄자를 타고 성을 나선 자스민은 오랜만의 여행에 마음이 들떴어요. 그런데 사막을 날아가던 도중 갑자기 마법의 양탄자가 털털거리더니 사막 한가운데로 떨어지고 말았어요! 사막을 달리던 자스민은 위험한 독사와 전갈을 만나기도 하고, 라자가 선인장 가시에 찔려 발을 다치기도 하는 등 어려운 일들을 맞닥뜨리게 되는데······. 자스민은 과연 알라딘에게 줄 생일 선물을 구하고 무사히 궁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 책의 특징 1. 디즈니 공주들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동화로 읽을 수 있어요. 2. 틀에 박힌 \'공주\'의 이미지가 아닌 개성 넘치는 공주들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요. 3.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로 책 읽는 즐거움을 선사해요.
밥장군 퉁장군
아이세움 / 엄혜숙 지음, 이형진 그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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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명작,문학
엄혜숙 지음, 이형진 그림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시리즈 2권.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옛이야기 가운데 상상력이 뛰어나고 재미난 이야기를 가려 뽑아 주제에 따라 다섯 권으로 나눠 엮은 우리 옛이야기 모음집이다. 2권은 익숙한 환경이나 생각을 버리고 모험을 떠난 남자들의 모험 이야기만을 가려 뽑은 옛이야기 여섯 편이 실려 있다. ‘밥장군 퉁장군’, ‘도둑을 물리친 새신랑’, ‘밤나무 아들 밤손이’, ‘재주 많은 다섯 형제’, ‘이상한 수수께끼’, ‘복 타러 간 사람’ 등 여섯 편이 실려 있다. 집을 떠나 비로소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남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밥장군 룽장군 도둑을 물리친 새신랑 밤나무 아들 밤손이 재주 많은 다섯 형제 이상한 수수께끼 복 타러 간 사람꿈꾸기를 좋아하는 아이들 모여라! 즐겁고 신 나는 이야기판을 벌여 보자! 초등 저학년을 위한 재미난 우리 옛이야기,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 옛이야기는 힘없고 가난한 백성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줍니다. 철저히 약자의 편에서 풀어 가기 때문에 강자와 대립해선 꼭 약자의 승리로 끝나지요. ‘옛날 옛적에…’로 이야기가 시작하는 순간,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는 꿈같은 이야기가 자유롭고 통쾌하게 펼쳐집니다. 이는 고단한 현실을 이겨 내기 위해 늘 꿈꾸기를 즐겼던 약자인 백성들이 상상력의 힘을 빌어 그 꿈을 실현시켜 줄 이야기를 만들었기에, 통쾌한 ‘세상 뒤집기’와 ‘대신 겪기’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것이지요. 거침없는 상상력은 듣는 이의 억눌린 무의식을 달래 주기도 하고요. 옛이야기는 또,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온 이야기라서, 세세한 장면이나 심리 묘사가 없고, 상황 설명도 장황하지 않습니다.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줄거리를 따라가면서 듣는 이가 인물의 심리도 헤아려 보고, 장면이 어떻게 펼쳐질까 상상해 가는 즐거움이 있지요. 간결하고 발랄한 옛이야기는 그래서 한창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유로운 상상의 기쁨과 이야기의 참맛을 알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아이세움에서 새롭게 펴낸 ‘쏙쏙 뽑은 교과서 옛이야기’는 초등학교 교과서에서 자주 나오는 옛이야기 가운데 상상력이 뛰어나고 재미난 이야기를 가려 뽑아 주제에 따라 다섯 권으로 나눠 엮은 우리 옛이야기 모음집입니다. 마법 같은 옛이야기의 재미에 흠뻑 빠져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들려줄까 행복한 고민에 빠져 있는 엄혜숙 선생님이 흥겨운 입말로 되살리고, 정문주·이형진·윤정주·김유대·김성민 등 내로라하는 화가들이 참여해 신명 나는 이야기판을 벌입니다. 공부에 지쳐 점점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드는 요즘 아이들에게 달달 외우기 위한 공부거리가 아니라 어깨가 들썩이게 하는 재미있고 흥겨운 놀이가 될 옛이야기 한마당! 앞만 보고 달려가느라 지치고 힘든 아이들에게는 생기 있는 이야기의 재미와 즐거움을, ‘착하게 살면 복을 받는다’는 믿음을 까맣게 잃어버린 어른들에게는 다시금 순수한 모습을 찾게 해 삶의 위안을 줄 것입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한자리에 둘러앉아 들려주고 읽어야 할 소중한 우리 옛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남자들의 모험 이야기만 쏙쏙 뽑은 <밥장군 퉁장군> 익숙한 환경이나 생각을 버리고 모험을 떠난 남자들의 모험 이야기만을 가려 뽑은 <밥장군 퉁장군>에는 ‘밥장군 퉁장군’, ‘도둑을 물리친 새신랑’, ‘밤나무 아들 밤손이’, ‘재주 많은 다섯 형제’, ‘이상한 수수께끼’, ‘복 타러 간 사람’ 등 여섯 편이 실려 있습니다. 집을 떠나 비로소 새로운 세계를 만나고 새로운 모험을 즐기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첫 번째 이야기 ‘밥장군 퉁장군’은 밥을 많이 먹는 퉁장군이 겉으로는 힘깨나 쓸 것처럼 보여도 밥그릇 하나 들지 못할 만큼 힘이 없는데다 아무 일도 못 하고 빈둥대자 부모는 아들을 내쫓습니다. 밥장군은 집을 떠나 밥을 먹고 살아갈 수 있을까 걱정이 들기 시작하는데, 그런 걱정과 달리 밥만 축내던 밥장군이 순간순간 위기를 슬기롭게 모면해 가는 재주를 보입니다. 속담에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는 말을 생각하게 합니다. 두 번째 이야기 ‘도둑을 물리친 새신랑’은 온갖 어려움을 이겨 내고 끝내 바라던 것을 얻게 되는 영웅 이야기라 할 수 있습니다. 새색시를 몰래 잡아간 도둑을 물리치는 용감한 신랑의 모습을 통해 할 수 있다는 마음가짐과 그 일을 해내려고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일깨우는 이야기입니다. 세 번째 이야기 ‘밤나무 아들 밤손이’는 밤나무 아래에서 소변을 보고 임신해서 낳은 밤손이라는 아이의 모험 이야기입니다. 홍수가 나서 밤나무와 함께 떠내려갈 때 밤손이는 여러 동물들을 구해 주는데, 그것이 후에 커다란 행운까지 거머쥐는 결과를 낳지요. 성실하고 인정 많은 사람이 복을 받게 된다는 권선징악이 바탕에 깔린 이야기랍니다. 그 밖에, 의형제를 맺은 재주 많은 다섯 형제 이야기, 새끼 서 발로 예쁜 색시에게 장가간 총각 이야기, 부처님께 복 타러 간 사람 등 오랜 세월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동안 우리 조상들의 삶과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신 나는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
뜨인돌어린이 / 설보연 지음, 한상언 그림 / 2012.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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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어린이
생활,인성
설보연 지음, 한상언 그림
소심한 영주가 솔직한 자기 마음을 풀어내는 일기를 통해서 학생들이 공감하는 쉽고 절실한 고민들을 담아냈다. 6학년 새 학기에 어렵게 친구를 사귀고,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시간 동안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영주의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따라서 학교생활이 충분히 즐거워질 수 있음을 전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감사 일기 쓰기, 질투심 이겨 내기, 후회 없는 관계 쌓기, 먼저 인사하기 등의 방법과 효과를 보면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었던 고민들이 술술 풀려나간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순간 아이들은 학교를 좋아하고 즐겁게 여기며 웃음이 넘쳐 나는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프롤로그……8 1장 봄 우정은 인사에서 싹튼다!……12 학교생활 비법 : 인사 잘하기 불평의 세상 대 감사의 세상……22 학교생활 비법 : 감사 일기 쓰기 진짜 예쁜 웃는 얼굴……29 학교생활 비법 : 잘 웃기 실천! 즐거운 학교생활 : 나의 장단점 분석표 만들기…… 42 2장 여름 미워도 내 짝 토해도 내 짝……48 학교생활 비법 : 상처 주는 친구 되지 않기 화장실 청소의 달인……57 학교생활 비법 : 책임감 있는 친구가 되기 나를 크게 하는 내 친구……68 학교생활 비법 : 공부 모임 만들기 실천! 즐거운 학교생활 : 공부 모임 계획표 만들기……80 3장 가을 발표왕에게 듣는 발표 비법……88 학교생활 비법 : 발표 잘하기 질투의 화신……98 학교생활 비법 : 질투심을 이겨 내기 학예회의 노래하는 왕따……108 학교생활 비법 : 긴장감 극복하기 실천! 즐거운 학교생활 : 성공 일기 쓰기……118 4장 겨울 어른이 된다는 것……124 학교생활 비법 : 힘을 주는 친구 되기 눈 오는 날의 이별……133 학교생활 비법 : 후회 없는 관계 쌓기 더 넓은 세상으로……140 학교생활 비법 : 꼭 간직해야 하는 마음 실천! 즐거운 학교생활 : 새해 계획 세우기……148 작가의 말……152학교는 친구도 사귀고 공부도 하는 신나는 곳이다. 그런데 오늘날의 학생들은 즐거운 학교생활을 보내고 있을까? 성적 비관, 학교 폭력, 왕따 같은 소식만 들리는 걸 보면 학교를 다니는 아이들이 그리 행복해 보이지는 않는다. 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여긴 저자와 출판사가 만나서『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를 만들었다. 학교의 주인공인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즐겁고 보람차게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성공과 공부에 억눌려 사람다운 참된 모습을 잃어버리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학교생활의 노하우가 담긴 이 책은 학생들이 공부하는 재미를 붙이고, 친구들과도 친하게 지내는 여러 방법을 알려 주어 최고의 학교생활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 이 책의 특징 학교생활에서 오는 인간관계의 모든 고민이 담겨 있다! 포털사이트를 통해 학교생활 고민이라는 검색어를 쳐 보면 학교생활을 재밌게 하는 방법, 왕따를 당하지 않는 방법, 친구를 잘 사귀는 방법 등 친구 사귀기의 고민을 토로한 글이 무척 많다. 친구를 사귀다 보면 마찰도 생기고, 자신의 단점도 발견하고,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고 싶은 마음이 드는 등 공부 외에도 인간적인 고민을 많이 한다. 그러나 실상 학교의 교육 지침이나 부모님들은 공부를 먼저 요구하며 아이들이 고민하는 친구와의 관계에 대해서는 아이들에게 맡기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런 아이들의 고민을 하나하나 해결해 주며 좋은 관계를 맺는 비법을 담은『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는 아이들이 관계 맺기에서 오는 두려움과 마찰을 극복하고 신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저자가 제시하는 감사 일기 쓰기, 질투심 이겨 내기, 후회 없는 관계 쌓기, 먼저 인사하기 등의 방법과 효과를 보면 모든 아이들이 학교에서 겪었던 고민들이 마술처럼 술술 풀려나간다. 인간관계의 어려움이 해결되는 순간 아이들은 학교를 좋아하고 즐겁게 여기며 웃음이 넘쳐 나는 유년 시절을 보낼 수 있을 것이다. 공부 방법과 학교에서 해야 하는 과제의 비법이 담겨 있다! 학생들의 또 다른 고민은 학업이다. 성적 올리기, 발표 잘하기, 긴장감 극복하기, 시험공부를 제대로 해 보기, 꼭 실행하고 싶은 새해 계획표 등 공부나 학교생활에 필요한 실질적인 고민들에 부딪친다. 이 책은 공부에 대한 학생들의 고민을 덜어 주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공부 모임을 알려 주고, 공부 모임의 규칙과 시간표, 각자 할 수 있는 공부 전략표를 만들도록 한다. 소개한 공부 모임 방법은 책 속의 주인공들이 직접 해 보는 스토리로 영어나 수학 같은 주요 과목을 공부하는 법, 숙제하는 법, 복습과 예습법, 독서나 전시회 같은 외부 활동까지 주인공들의 실행 방법을 보면 어린 독자들도 어떻게 공부를 해야 하는지 뼈대를 잡아갈 수 있다. 이 외도 발표를 잘하는 방법, 긴장감을 극복하는 방법 등 학생들이 필요로 한 학교생활에서의 일들이 자세히 담겨 있어 학생의 의무도 완벽하게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청소년 비전 전문가가 전하는 알찬 학교생활 비법! 글을 쓴 설보연 선생님은 교육학을 전공하고 꾸준히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상담해 주었다. 그러다 학생들의 멘토가 되어 어린이·청소년 비전 전문가로 전국 강연을 하면서 많은 학생들의 고민을 들었다. 아이들은 의외로 공부보다는 친구나 자신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는데, 그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함께 풀어 나가는 곳이 생각보다 없다는 걸 알게 되었다. 선생님은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힘을 불어넣고 학교생활을 즐겁게 하는 게 우선이라고 여기며 그동안 아이들이 털어놓은 고민을 바탕으로『최고의 학교생활을 하고 싶어요』를 집필하였다. 아이들을 잘 아는 저자는 책 내용도 가르치는 선생님이 아닌, 소심한 영주가 솔직한 자기 마음을 풀어내는 일기를 통해서 학생들이 공감하는 쉽고 절실한 고민들을 담았다. 6학년 새 학기에 어렵게 친구를 사귀고, 봄·여름·가을·겨울. 일 년의 시간 동안 친구들과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영주의 이야기는 많은 아이들이 ‘자신의 마음과 행동’에 따라서 학교생활이 충분히 즐거워질 수 있음을 전한다.
셰프는 어때?
토크쇼 / 유재덕 (지은이) / 202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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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생활,인성
유재덕 (지은이)
셰프는 누구일까? 주방에서 조리하는 요리사를 모두 셰프라고 부르는 걸까? 아님 요리사 중에 뛰어난 솜씨를 가진 요리사를 셰프로 부르는 걸까? 모두 아니다. 원래 셰프는 주방의 책임을 맡은 사람, 보통 주방장이라고 부르는 사람을 말한다. 셰프는 요리사들의 요리사, 요리사들이 꿈꾸는 명예로운 직업이다. 이 책의 저자 유재덕 셰프는 조선호텔 서울에 있는 여섯 개의 레스토랑을 책임지는 총주방장이다. 누구보다 요리하는 즐거움과 셰프라는 직업의 매력을 잘 알고 있다. 셰프라는 직업의 세계를 알고 싶은 어린이라면 유재덕 셰프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셰프가 하는 일은 무엇인지, 어떤 과정을 거쳐서 셰프가 될 수 있는지, 또 셰프가 되려면 어떤 자질을 가지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지, 30년 동안 주방에서 일하며 터득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솔직하고 현실적인 이야기를 들려준다.1. 셰프 유재덕의 프로포즈 2. 셰프는 누구인가요? 셰프(Chef)란? 구체적으로 하는 일은 무엇인가요? 셰프도 직급이 있어요 셰프의 역사 셰프는 왜 하얀색 조리복을 입을까요? 토크(Toque)의 비밀 어디서 일하나요? 3. 셰프가 되려면? 튼튼한 체력은 기본! 강한 정신력은 필수!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도전! 요리의 시작은 상차림 꿈이 확실하다면 조리과학고등학교로 진학 대학에서 전문적으로 배우는 방법도 꼭 전공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조리사 자격증도 있어요 4. 셰프의 매력 사람들에게 행복과 추억을 선물하는 멋진 일 건강한 음식을 만든다는 자부심 음식으로 소통하는 즐거움 월급은 비밀이지만, 충분해요 5. 셰프의 하루 6. 셰프의 마음가짐 생각했던 요리가 아니라도 실망하지 않기 비평은 진심으로 받고, 해결은 동료와 함께 생명이 있는 식재료는 존중하는 마음으로 가르쳐주기를 기다리지 않기 7. 셰프 유재덕을 소개합니다 규칙을 잘 지켰던 어린 시절 대학에선 열심히 공부했죠 맹장 수술이 가져온 뜻밖의 진로 뒤늦게 찾은 꿈, 셰프! 첫 요리는 김밥 쉼 없이 배우고 요리했던 시간들 조선호텔의 수박 빙수를 만들다 마침내 호텔 총주방장으로! 칼 대신 펜을 잡고 음식을 말하다 새로운 꿈을 꾸는 셰프 8. 10문 10답 미각과 손맛은 타고 나는 건가요? 미래에도 필요한 직업인가요? 호텔근무의 장점은? 외국 유학이 꼭 필요한가요? 외국 연수도 도움이 되나요? 미슐랭 가이드가 뭔가요? 직업병이 있다면? 요리도 유행이 있나요? 음식 관련한 책이나 영화를 추천한다면? 존경하는 셰프는 누구? 9. 나도 셰프 10. 셰프 업무 엿보기 11. 세계의 음식 12. 세계의 요리학교새하얀 조리복을 입고 하얀 모자를 쓴 요리사 여러 명이 주방에서 일하고 있어요. 그중에 셰프는 누구일까요? 가만히 보면 요리사들이 쓴 모자의 높이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주방장은 바로 가장 높은 모자를 쓰고 있는 요리사랍니다. 요리사의 모자, 토크는 요리사의 경력과 자부심을 나타내지요. 셰프는 요리 실력이 뛰어나면 되는 걸까요? 유재덕 셰프는 꼭 그렇지는 않다고 하네요. 주방을 책임지는 일은 요리 실력뿐 아니라 좋은 식재료를 선택하는 능력, 직원들과 협력하고, 직원들을 관리하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해요. 또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는 도전정신과 호기심도 필요하고요. 직업인으로서 셰프가 하는 일을 알고 싶다면 이 책을 펴 보세요. 어디서도 들을 수 없는 소중한 이야기, 셰프라는 직업의 세계가 펼쳐집니다. 셰프(Chef)는? 셰프는 요리사들의 요리사예요. 요리사 중에서 가장 높은 사람으로 주방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책임지죠. 저는 셰프라는 말을 대신해서 음식가라는 이름을 사용하기도 해요. 제 친구가 저를 위해 만들어 준 말인데, 라틴어로 음식이라는 뜻의 파불룸(Pabulum)에다 er을 붙여서 파불루머 즉, 음식가라로 해요. 셰프를 뛰어넘어 위대한 음식을 다루는 진정한 음식가라는 뜻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하고 있어요. 셰프도 직급이 있어요 셰프 바로 아래 부주방장인 수 셰프(Sous Chef)가 있고, 그 밑에는 퍼스트 쿡(First Cook), 세컨드 쿡(Second Cook)이 있어요. 주방에 일하는 사람이 많으면 서드 쿡(Third Cook)을 두고요. 그 아래는 요리사를 보조하는 쿡 헬퍼(Cook Helper)가 있고, 마지막으로 주방 청소와 정리 정돈을 맡아 하면서 식재료 손질을 하는 연습생이 있지요. 연습생은 아직 기술은 없고 열정만 있는 사람들이나 학교를 갓 졸업한 사람들이에요. 연습생 중 요리사가 되고 싶은 사람들이 쿡 헬퍼가 되어 차근차근 올라가면 셰프가 되죠. 요즘엔 외국어로 된 직급을 대신해서 사원이나 주임, 대리, 과장, 선임과장, 차장, 부장이라고 해요. 음식에 대한 호기심이 있다면 도전! 저 음식은 어떤 맛일까? 어떻게 조리했지? 다른 방법으로 요리하면 어떤 맛일까? 다른 재료를 곁들이면? 소스를 바꿔보면 맛이 달라질까? 등등. 음식의 맛과 조리방법이 궁금하니까 계속 연구하고 도전해 보는 거죠. 새로운 요리를 만드는 과정도 당연히 재미있고요. 저는 셰프가 된 지금도 새로운 음식을 보면 먹기 전에 맛과 조리방법을 상상해 봐요. 그리고 맛을 보면서 요리사가 어떤 생각으로 이 음식을 만들었을지 짐작해 보죠. 이 과정도 정말 재미있어요. 만약에 제가 예상하지 못했던 새로운 맛을 느낄 때면 요리사의 상상력과 도전정신에 감탄하기도 해요. 이렇게 상상력을 자극하는 요리를 만나면 마음도 즐겁고 도전하고 싶은 용기도 생기죠. 미각과 손맛은 타고 나는 건가요? 절대 미각이라는 말이 있듯이 미각을 타고나는 사람이 더러 있어요. 혀의 감각이 예민해서 소소한 양념의 맛까지 구별할 수 있고, 한 번 먹어본 음식의 맛을 기억하는 능력도 있죠. 이런 사람들이 셰프가 되기도 하지만 잘 관리하지 못해서 그 능력을 쓰지 못하기도 해요. 미각을 타고나지 않았다고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평범한 미각을 가지고도 훌륭한 셰프가 된 사람들이 많으니까요. 저도 그런 경우고요. 타고난 재능이 아니라 미각을 예민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재능이 셰프에게는 더 중요한 것 같아요. - 『셰프는 어때?』 본문 중에서
신사고 우공비Q 중등 수학 3 (상) 발전편 1177Q (2020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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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전국의 모든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중~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필수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190개의 유형으로 구성하여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LECTURE BOOK에서 학습한 유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는 1 : 1 유형 맞춤 교재인 WORK BOOK을 별도 제공한다. 1177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1. 다항식의 곱셈 2. 다항식의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 2.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 (1) 2. 이차함수의 그래프 (2)① 중~최상 난이도 기출 유형 총망라 ② 체계적 유형 학습이 가능하도록 한 Triple System ③ 1177개의 많은 문제 수로 내신 완벽 대비 책소개 1. 기출 심화유형 총망라 우공비Q 발전편은 전국의 모든 기출문제를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중~최상 난이도의 문제를 필수유형부터 심화유형까지 190개의 유형으로 구성하여 학교시험유형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유형별 완벽 학습 LECTURE BOOK에서 학습한 유형을 충분히 복습할 수 있는 1 : 1 유형 맞춤 교재인 WORK BOOK을 별도 제공하였습니다. 또한, SOLUTION을 제공하여 문제 해결 과정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많은 문제 수로 내신완벽대비 1177개의 많은 문제를 제공하여 내신완벽대비가 가능하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실력 팍팍! 시험에 강한 실전 문제집 완벽한 기출 분석으로 내신 만점에 도전한다! 내 몸에 꼭 맞는 옷을 입어야 그 옷이 나를 빛나게 해 주는 것처럼 수학 공부도 나에게 딱 맞는 교재를 선택해야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그 결과 또한 만족스러울 것입니다. 우공비Q는 학습 용도와 난이도에 따라 유형을 총망라한 단계별 유형 기본서입니다. 나의 성취 수준과 학습 목표를 정확하게 인지하고 나에게 최적화된 단계의 우공비Q와 함께 공부한다면 여러분의 실력이 반짝반짝 빛날 것입니다.
꼬질이 버티 벼룩!
JDM중앙출판사 / 앨런 맥도날드 글,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고정아 옮김 / 200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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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외국창작
앨런 맥도날드 글, 데이비드 로버츠 그림, 고정아 옮김
지저분한 것이 좋다는 꼬질이 버티의 이야기를 담은 두번째 책입니다.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는 꼬질이 버티는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만큼은 세계 최고랍니다. 버티의 지저분한 생활을 보다보면 왠지 몸이 근질근질해질지도 몰라요. 하지만 기발한 버티의 생각과 모험담은 언제나 신나고 재미나답니다. 개 위퍼에게서 벼룩이 옮아 온몸을 긁적긁적거리는 버티. 버티는 위퍼의 털 속에 득시글거리는 벼룩을 보며 ‘벼룩 서커스단’을 만들 생각으로 들뜨지요. 하지만 할머니와 위퍼를 동물병원으로 데려가려는데 병원에 가기 싫은 위퍼가 길바닥에 주저앉아 버리는데…. 친구 대런과 벌인 \'용기가 있다면\' 놀이, 학교에서 피어오르는 연기를 보고 버티와 친구들이 달려간 이야기도 실려 있어요. 언제나 콧구멍을 후비고 있는 꼬질이 버티. 엉뚱하지만 기발한 생각만큼은 세계 최고! 버티의 지저분한 생활이 궁금하다면 어서 읽어 봐. 주의! 꼬질이 버티의 지저분한 행동을 따라할지도 모름! 첫 번째 이야기 벼룩! 긁적긁적! 긁적긁적! 버티가 온몸을 긁어 대는 이유는? 바로 자신의 개 위퍼에게서 벼룩이 옮았기 때문! 버티는 위퍼의 털 속에 득시글거리는 벼룩을 보며 ‘벼룩 서커스단’을 만들 생각으로 들뜬다. 엄마는 아빠에게 위퍼를 동물병원에 데려가라고 하면서 외출을 하고, 아빠는 심부름값을 약속하며 버티에게 할머니와 함께 가라고 한다. 위퍼의 털에서 벼룩을 채취한 버티는 할머니와 함께 동물병원으로 향한다. 하지만 ‘동물병원’이라는 말을 알아들은 위퍼가 길바닥에 주저앉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데……. 두 번째 이야기 도전! 버티는 친구 대런과 ‘용기가 있다면’ 놀이를 좋아한다. 상대방이 명령을 하면 무엇이든 해내야 하며, 못하는 사람이 지는 놀이이다. 이 놀이로 한 번도 버티를 이겨 본 적이 없는 대런이 이번에는 야심차게 명령을 내린다. 아파서 못 나온 담임 선생님 대신 임시로 온 위클리 선생님을 좁고 어두운 물품실에 가두라는 명령이다. 버티는 잠시 고민하지만, 곧 명령을 실행하고, 위클리 선생님은 물품실에 갇히게 된다. 그러나 선생님을 가둔 것보다 더 큰일은 바로, 장학사 선생님이 버티의 반으로 다가오고 있다는 것이다! 세 번째 이야기 불이야! 오늘도 버티는 학교 운동장에 모아 놓은 낙엽 위로 뛰며 놀고 있다. 학교 청소부 아저씨 그라우치 아저씨의 매서운 눈초리에 곧 쫓겨나지만, 멀리서 달려오는 소방차를 보고 이내 신이 난다. 소방차에서 내린 예쁜 소방관 누나는 오늘 일일 선생님으로 학교에 왔다고 한다. 불이 났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디에 신고를 해야 하는지 등을 배운 후 버티는 친구들과 함께 소방차가 서 있는 운동장에 모여 있는다. 그때 잘난척 닉이 다급하게 달려오더니 학교에 불이 났다고 한다. 버티와 친구들은 닉의 말은 믿을 수 없지만, 학교를 보니 정말로 연기가 올라오고 있었다! 버티는 친구들과 함께 소방 호스를 들고 연기가 나는 곳으로 달려가는데…….
공정 :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
우리학교 / 소이언 (지은이), 김진화 (그림) / 2019.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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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사회,문화
소이언 (지은이), 김진화 (그림)
질문하는 어린이 1권.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공정’의 참된 의미에 대해 하나하나씩 짚어 보고자 기획된 책이다. ‘공정함이란 무엇일까?’처럼 기본적인 질문부터 ‘이긴 사람이 더 많이 갖는 게 왜 문제일까?’처럼 확장된 질문까지, ‘공정’에서 뻗어 나오는 여러 갈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씩 찾아간다. 우리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공평하고 억울한 상황에 종종 맞닥뜨릴 것이다. 도대체 무엇이 올바르고 그릇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갈림길에도 서게 된다. 바로 그때 이 책에서 배운 공정한 시선과 행동이 큰 힘이 되어 주고, 세상을 훨씬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프롤로그. 공정함을 왜 배워야 할까? 1. 공정함이란 무엇일까? 2. 공정함은 언제 필요할까? 3. 능력에 따라 대접받는 게 당연하지 않다고? 4. 이긴 사람이 더 많이 갖는 게 왜 문제일까? 5.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 공정할까? 6. 너만 이기는 싸움은 그만할래공정한 세상의 첫 단추를 단단히 채울 시간! #공평 #정의 #배려 #민주시민 '질문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첫 번째 물음표는 ‘공정’입니다. 최근 공정 사회니 공정 경쟁이니, 뉴스를 비롯해 여기저기서 자주 들려오는 단어이기도 하죠. 대통령도 “공정한 사회를 만들겠습니다.”라고 약속할 만큼 오늘날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가치, ‘공정’이란 도대체 무엇일까요? 그런 질문을 던져 봤자 나와 상관없는 일 아니냐고요? 그렇지 않습니다. 사실 공정함의 문제는 우리 집에서, 학교에서, 일상에서부터 시작되니까요. 우리가 심심하면 내뱉는 말 중 “불공평해!”만 해도 공정함에 관한 이야기인걸요. 지긋지긋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시험’도 마찬가지이고요. 국어사전에서 ‘공정’의 뜻을 찾아보면 ‘공평하고 올바름’이라고 풀이되어 나옵니다. 공평하고 올바른 일이라 하면, 예컨대 동생이 내 장난감을 망가뜨렸을 때 몇 대 때려 주는 일 아닐까요? 아니면 어제 연필을 빌려주지 않은 짝에게 똑같이 지우개를 빌려주지 않는 것도 공평한 일처럼 보이죠. 그런데 이 책 속에 등장하는 장난스럽고 까칠한 주인공들, 호두와 롱롱이는 단호하게 외칩니다. “무조건 똑같은 게 공평한 건 아니야!” 그렇다면 도대체 무엇이 공평하고 올바른 일인 거죠? 그 기준은 무엇일까요? 공정함을 따지는 일은 언제 필요한지도 궁금해요. 그리고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 공정한 걸까요?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은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함께 고민하며, 공정함에 이르는 길을 차근차근 찾아 나가는 책입니다. 물론 쉽지만은 않을 거예요. 케이크도 그 종류가 딸기 케이크부터 고구마 케이크까지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듯이 우리가 일상 속에서 공정함의 문제를 판단해야 하는 상황은 제각기 다르고 매우 복잡할 테니까요. 하지만 지금부터 공정함이 무엇인지 제대로 이해하고 그 기준을 바로 세워 둔다면, 그것이 바로 공정한 세상의 첫 단추를 끼우는 일이 될 거예요. 그럼 분명 앞으로 우리에게 주어지는 어떤 케이크든, 좀 더 공평하고 올바르게 그리고 행복하게 나눠 먹을 수 있겠죠. 무조건 이겨야만 하는 이상한 달리기를 잠시 멈춰 봐! 어떤 달리기 시합이 시작되었습니다. 3등 안에 들기만 하면 다음 시합에 나가지 않아도 되지만, 3등 안에 들지 못하면 계속해서 다시 달려야 합니다. 사람들은 어떻게든 3등 안에 들기 위해 열심히 달립니다. 왜 그래야 하는지조차 알지 못한 채로요. 놀라운 것은 이게 바로 오늘날 우리 사회의 모습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도대체 왜 서로의 경쟁자가 되어서 죽어라 달리고 있는 걸까요? 그건 바로 1등이 더 많이 가지는 게 당연하다고 여기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것이야말로 ‘공정’하다고 믿어서이죠. 물론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도 공정함입니다. 하지만 이 한 가지만으로 공정함을 이야기할 순 없습니다. ‘공정’이란 훨씬 더 넓고 세심한 기준이 필요한 가치이니까요. 『공정: 내가 케이크를 나눈다면』은 잠시 이 이상한 달리기를 멈추고, 어린이 독자들과 함께 ‘공정’의 참된 의미에 대해 하나하나씩 짚어 보고자 기획된 책입니다. ‘공정함이란 무엇일까?’처럼 기본적인 질문부터 ‘이긴 사람이 더 많이 갖는 게 왜 문제일까?’처럼 확장된 질문까지, ‘공정’에서 뻗어 나오는 여러 갈래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나하나씩 찾아갑니다. 우리는 앞으로 세상을 살아가면서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어렵거나 불공평하고 억울한 상황에 종종 맞닥뜨릴 거예요. 도대체 무엇이 올바르고 그릇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갈림길에도 서겠지요. 바로 그때 이 책에서 배운 공정한 시선과 행동이 큰 힘이 되어 주고, 세상을 훨씬 더 깊이 있게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똑같은 게 공정함이 아니라면 도대체 뭐가 공정한 거야? 1장 ‘공정함이란 무엇일까’에서는 퀴즈가 나옵니다. 건강한 사람보다 아픈 사람이 더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은 공평할까요, 불공평할까요? 힘센 동물이 약한 동물보다 더 무거운 수레를 끄는 것은 공평할까요, 불공평할까요? 상대방과 내 상황이 같다면 무언가를 똑같이 나누는 데 아무 문제가 없지만, 우리는 모두 저마다 다른 상황에 놓여 있곤 합니다. 이때 무조건 똑같이 나누는 게 옳지 않다는 걸 우린 저절로 압니다. 인간이라면 누구나 공평하고 올바른 ‘공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죠. 그렇기에 사람들은 오래전부터 공정함을 간절히 원했고 이를 얻어 내기 위해 오랫동안 싸워 왔다는 이야기가 2장 ‘공정함은 언제 필요할까’에서 펼쳐집니다. 잘못한 사람이 벌을 받지 않았을 때나 받아야 할 몫을 제대로 받지 못했을 때, 그리고 누군가가 여럿의 것을 독차지했을 때 사람들은 이를 내버려 둘 수 없었죠. 태어난 운명대로가 아니라 노력한 만큼 몫을 받을 수 있는 세상은 저절로 만들어진 게 아닙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얻어 낸 세상 속에서도 여전히 물음표는 남습니다. 왜 여전히 세상은 불공평하고 우리는 억울한 걸까? 힘겹게 공정함을 얻어 낸 오늘날, 우리에게 새롭게 주어진 질문을 3장 ‘능력에 따라 대접받는 게 당연하지 않다고?’와 4장 ‘이긴 사람이 더 많이 갖는 게 왜 문제일까?’에서 짚어 봅니다. 달리기 시합이 공정하게 이루어지려면 모두가 출발선에 설 수 있어야 하고, 출발선도 똑같아야 하겠죠. 하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어떤 이들은 출발선보다 한참 앞서 달리기 시작하기도 합니다. 기회가 누구에게나 평등하게 주어지지 않고 누군가는 차별받는다는 것이지요. 이러한 진실을 제대로 마주하지 않으면,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일조차 마치 자기 몫을 빼앗기는 것처럼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5장 ‘누구와 어떻게 나누어야 공정할까?’와 6장 ‘너만 이기는 싸움은 그만할래’에서는 공정함을 판단하는 두 가지 기준에 대해 강조합니다. 노력한 만큼 보상받는 것도, 차별받는 사람을 배려하는 것도 모두 공정함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고 말이죠. 서로 다른 삶의 영역에는 서로 다른 기준을 적용해야 한다는 사실도 결코 놓쳐서는 안 됩니다. 이 중요한 사실을 기억해야만 사장이 청소부보다 100배나 높은 월급을 받는, 말도 안 되는 현실 속에서 올바른 길을 다시 찾아갈 수 있으니까요. 위트 넘치는 글과 그림으로 즐기는 읽는 맛, 상상하는 맛 아무리 유익한 이야기라 해도, 길어지는 교장 선생님 훈화나 부모님 잔소리처럼 뻔하고 따분하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는 법이지요. 이 책을 쓴 소이언 작가와 그림을 그린 김진화 작가는 어떻게 하면 어린 독자들에게 좀 더 친숙하게 다가설 수 있을지 머리를 맞대고 고민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어린 독자들과 닮은, 장난기 가득한 캐릭터 호두와 롱롱이가 탄생했어요. 이 두 주인공은 때론 엉뚱하고, 때론 거침없는 말과 행동으로 우리를 웃게 할 뿐만 아니라 지면 곳곳에서 재치 있고도 유머러스한 장면을 연출해 냅니다. 그 한 장면 한 장면을 따라가며 이야기에 빠져들다 보면, 어느샌가 공정함에 이르는 길에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 밖으로 나서기 전 옷을 입고 단추를 채우듯이, 세상으로 올곧게 나아가려면 물음표를 품고 생각을 채워야 합니다. '질문하는 어린이'는 우리 어린이들이 앞으로 떠올리게 될 수많은 물음표를 하나하나씩 함께 채워 나가며,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고 만들어 가는 시리즈입니다.
문해력을 키우는 초등 관용구
경향BP / 정가영 (지은이)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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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논술,철학
정가영 (지은이)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관용구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쉬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비슷한 상황에서 관용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다. 개성 강하고 귀여운 간식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표현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용구를 배워 보자.머리말 간식 친구들을 소개합니다! 가 가슴에 손을 얹다 간에 기별도 안 가다 간(이) 떨어지다 간이 작다 걸음을 떼다 고삐가 풀리다 구미가 당기다 국물도 없다 귀가 가렵다 귀(가) 빠지다 귀가 얇다 귓등으로 듣다 깨가 쏟아지다 꽁무니를 빼다 나 날개(가) 돋치다 납작코를 만들다 눈 깜짝할 사이 눈 딱 감다 눈만 뜨면 눈앞이 캄캄하다 눈에 나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 눈에 밟히다 눈에 불을 켜다 눈에 선하다 눈에 차다 눈을 끌다 눈을 돌리다 눈을 붙이다 눈을 씻고 찾아보다 눈을 의심하다 눈코 뜰 사이 없다 눈코 사이 눈 하나 깜짝 안 하다 다 되지도 않는 소리 두 손 두 발 (다) 들다 뒤통수(를) 맞다 등골이 서늘하다 등을 돌리다 마 머리가 굳다 머리(를) 굴리다 머리(를) 맞대다 머리(를) 식히다 모르면 몰라도 목에 힘을 주다 목이 빠지게 기다리다 몸 둘 바를 모르다 무릎(을) 꿇다 바 발 벗고 나서다 발(을) 끊다 발(이) 넓다 발이 떨어지지 않다 발이 묶이다 밤낮을 가리지 않다 배(가) 아프다 배꼽(이) 빠지다 벼락치기하다 보나 마나 보는 눈이 있다 보란 듯이 빼도 박도 못하다 사 성을 갈다 손발(이) 맞다 손에 땀을 쥐다 손을 거치다 손이 맵다 손이 빠르다 숟가락을 얹다 숨 쉴 사이(틈) 없다 시치미(를) 떼다 아 애간장을 태우다 어깨를 나란히 하다 얼굴을 내밀다 얼굴이 반쪽이 되다 엉덩이를 붙이다 엎친 데 덮치다 오금이 저리다 오지랖(이) 넓다 이를 악물다 입에 거미줄 치다 입에 달고 다니다 입에 발리다 입을 막다 입을 맞추다 입의 혀 같다 입이 달다 입이 무겁다 자 진땀(을) 빼다 카 칼자루를 쥐다 코가 꿰이다 코가 높다 코끝이 찡하다 코웃음(을) 치다 콧대를 꺾다 파 팔을 걷어붙이다 하 하늘에 맡기다 하늘이 노랗다 한숨(을) 돌리다 혀를 내두르다 호박씨(를) 까다“그 말이 그런 뜻이었어?” 어휘력, 표현력, 의사소통능력을 키우는 알쏭달쏭 초등 관용구 초등생 학부모 97%가 절실하다고 느끼는 ‘문해력’ 관용구를 알면 문해력이 높아져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말 관용구 100 재미있는 그림을 보면서 관용구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어요 “아이고 배야!” 이 말을 듣고 어떤 상황이 떠오르나요? 배가 너무 아파서 엉엉 울고 있는 사람도 떠오르지만 심술이 가득한 놀부의 얼굴도 생각나지요? 같은 표현인데 어째서 2가지 상황으로 해석이 되는 것일까요? 바로 ‘아이고 배야!’와 같은 표현이 관용구이기 때문이에요. 관용구는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의 약속과 같은 것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관용구를 이해함으로써 국어 활동에 원활하게 참여할 수 있어요. 더불어 관용구를 사용함으로써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고, 그만큼 풍부한 국어 생활을 할 수 있어요.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있을 법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관용구 표현을 익히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특히 쉬운 글과 그림으로 표현하여 비슷한 상황에서 관용구를 바로 사용할 수 있어요. 개성 강하고 귀여운 간식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표현을 하는 데 도움이 되는 관용구를 배워 보세요. 100가지 관용구만 기억하면 초등 문해력 문제없어요 이 책에는 관용구의 쓰임을 구체적인 상황으로 묘사한 그림으로 한 번, 쉽게 풀어 쓴 글로 또 한 번 설명했어요. 처음에는 관용구가 낯설고 이상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상황으로 설명한 그림을 보다 보면 무슨 뜻인지 전혀 몰랐던 관용구를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돼요. 관용구를 책상에 앉아서 공부하듯이 익혀야 한다면 너무 힘들 텐데 재미있는 그림으로 익히면 자연스럽게 알게 돼서 좋아요. 여기서 소개하는 초등 교과 과정과 연계한 우리말 관용구 100가지를 알고 나면 문해력이 높아져 책을 읽거나 친구와 이야기하다가 처음 듣는 표현을 만나더라도 당황스럽지 않을 거예요.
코디북 : 네일아트
효리원 / 창의력계발연구소 구성, 이은희 그림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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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예술,종교
창의력계발연구소 구성, 이은희 그림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공주들로 구성된 코디북이다. 손톱 끝을 직선으로 잘라서 모양을 만드는 스퀘어, 손톱의 좌우 끝 부분을 갈되 가운데 부분은 뾰족하게 하는 오벌 등 다양한 네일아트를 스티커 놀이로 만나볼 수 있다. 손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외에도 리본, 시계, 목걸이 등 다양한 소품 스티커가 담겨 있어 마음껏 공주를 꾸미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다.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손 그림 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리거나 색을 칠해 손톱을 꾸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귀여운 손톱, 사랑스러운 손톱! 마음대로 코디하는 핫스타일 네일아트! 아름다운 공주님들의 손톱을 코디하다 보면 예술적 감각과 창의력이 쑥쑥! 「코디북-네일아트 」는 이런 점이 좋아요! ·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예쁜 공주들로 구성되었어요. · 네일아트로 손톱을 꾸미는 예쁜 공주 그림으로 스티커 놀이에 집중할 수 있어요. · 손톱 끝을 직선으로 잘라서 모양을 만드는 스퀘어, 손톱의 좌우 끝 부분을 갈되 가운데 부분은 뾰족하게 하는 오벌 등 다양한 네일아트를 스티커 놀이로 만나볼 수 있어요. · 공주의 헤어스타일과 옷차림에 맞게 손톱을 스티커로 꾸미고 나면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요. · 손톱을 꾸밀 수 있는 스티커 외에도 리본, 시계, 목걸이 등 다양한 소품 스티커가 담겨 있어 마음껏 공주를 꾸미면서 창의력을 기를 수 있어요. · 맨 마지막 페이지에서는 손 그림 위에 자신이 원하는 대로 그리거나 색을 칠해 손톱을 꾸며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또, 네일아트에 대한 팁도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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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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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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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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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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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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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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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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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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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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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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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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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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