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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구 똥을 찾아라!
예림당 / 김태호 지음, 조윤주 그림 / 2017.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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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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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
명작,문학
김태호 지음, 조윤주 그림
허준의 「동의보감」에 실린 ‘백구의 똥을 약으로 썼다’는 내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풀어낸 그림 동화이다. 재치 있는 입말에 통통 튀는 운율을 살려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단강오리 원님을 그려 내는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어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한다. 또 똥독이 오른 원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방구를 뽕뽕 뀌어 대는 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원님을 애태우는 개똥의 행방을 지켜보면서 풋! 하고 웃음이 터질 것이다.1 개똥 마을 2 단강오리 원님 3 곳간 채우기 4 똥탑 5 백구 똥을 찾아라 6 거지 노인의 당부 * 똥에 관한 기록_ 백구의 똥 개똥 마을 원님이 글쎄, 똥독이 올랐대요 병을 고치려면 백구 똥이 특효라나! 마을에 이 똥 저 똥, 널려 있는 똥 중에서 어떤 게 흰 개의 똥인지 알 턱이 있나요? 개똥 마을 길가에는 여기도 개똥, 저기도 개똥이에요. 개똥이 많다는 건 개가 많다는 얘기예요. 똥 때문에 주변이 좀 지저분하긴 해도 사람과 개는 마을에서 서로를 돌봐 주고 존중하며 어울려 살고 있었어요. 어느 날, 개똥 마을의 단강오리 원님이 이마에 무시무시한 똥독이 올라 시름시름 앓고 있었어요. 백구 똥을 구해 먹지 않으면 원님은 사흘을 넘기지 못한다나요. 백구 똥은 흰 개의 똥이잖아요. 길가에 흰둥이, 누렁이, 검둥개 똥이 널렸다지만 그중에서 흰 개의 똥을 어떻게 찾냐고요. 관가의 애먼 포졸과 하인들만 백구 똥을 찾는다고 야단법석 난리가 났어요. 하지만 아무 소용없이 하루 이틀 시간만 흐르는데……. “우웩, 꽥꽥! 개똥을 먹으라니?!” 똥이라면 질색하더니 똥 먹을 운명에 닥친 단강오리 원님 단강오리 원님이 처음부터 똥독이 오른 건 아니었어요. 어찌나 깔끔한지 똥을 옆에서 보기만 해도 온몸에 두드러기가 날 정도였다니까요. 그러니 개똥 마을에 돌아다니는 개들이 얼마나 눈엣가시였겠어요. 때마침 마을로 출두하던 중, 삽살개 한 마리와 마주친 원님! 늘 그랬듯이 개들을 크게 혼내 주기로 마음먹었어요. 하지만 엉뚱하게도 개똥을 물리치려다 되레 똥독이 올랐지 뭐예요. 그것도 모자라 똥독을 낫게 하려면 흰 개의 똥을 약으로 달여 먹어야만 한다는 처방을 받은 거예요. 똥이라면 질색하는 원님에게 개똥 약이라니! 똥으로 지은 죄, 똥으로 씻어야 하는 건가요? 단강오리 원님, 이제 정말 큰일 났어요. 백구 똥 때문에 눈물 쏙 뺀 원님, 개똥 마을 백성들이 흘리는 눈물을 헤아릴 수 있을까요? 단강오리 원님이 개똥 마을에 새로 부임한 뒤로 어찌 된 일인지 가뭄이 들기 시작했어요. 더욱 이상한 일은 원님이 마을 곳곳을 샅샅이 살피고 나면 어김없이 집집마다 쌀독이랑 가구, 집기들이 텅텅 비는 거예요. 원님이 떠난 자리엔 백성들이 하나같이 눈물을 펑펑 쏟으면서 아이고 에구구, 곡소리가 끊이지 않았어요. 사람 일은 모른다더니, 이번에는 원님이 눈물을 한 바가지 쏙 빼고 있네요. 흰 개의 똥을 반드시 구해야 자신의 고약한 병을 치료할 수 있는데, 여태 찾지 못하고 있으니 퍽도 눈물이 나겠지요. 하염없이 슬피 울고 있는 원님의 귀에 언제쯤이면 백성들의 곡소리가 닿을 수 있을지! 감칠맛 나는 운율과 재치 있는 입말! 흰 강아지의 똥을 소재로 한 웃음과 해학, 풍자가 넘치는 이야기 이 책은 허준의 《동의보감》에 실린 ‘백구의 똥을 약으로 썼다’는 내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풀어낸 그림 동화입니다. 재치 있는 입말에 통통 튀는 운율을 살려 읽는 재미가 쏠쏠하고, 단강오리 원님을 그려 내는 말 속에 뜻이 있고 뼈가 있어 통쾌한 한 방을 선사합니다. 또 똥독이 오른 원님의 우스꽝스러운 모습과 방구를 뽕뽕 뀌어 대는 귀여운 강아지 그리고 원님을 애태우는 개똥의 행방을 지켜보면서 풋! 하고 웃음이 터질 것입니다. 개똥이 널렸다는 개똥 마을에 백구 똥은 대체 어디 있는지, 단강오리 원님이 개똥 약 한 사발을 마시면 정말 괴상망측한 병에서 나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고요? 책 속에서 확인하세요.
내 친구 바보 소나무
자유지성사 / 이종은 지음, 홍태희 그림 / 200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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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지성사
명작,문학
이종은 지음, 홍태희 그림
'내 친구는 바로 소나무'는 과연 친구란 무엇이며, 가장 진정한 사랑과 희생은 무엇인가를 자연스럽게 일러주고 있습니다. 또한 소나무, 새, 구름, 해, 별, 달, 바람, 냇물, 염소 등, 수없이 많은 자연의 친구들을 동원시켜 그야말로 '전원교향곡' 같은 느낌이 들게 하면서 한순간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과 재미로 가득 채워져 있습니다. 이 작품은 '문학동네' 아동 문학상을 수상한 이종은 작가의 첫 번째 동화입니다. 완벽한 문장과 뛰어난 구사력이 돋보인다는 '문학동네' 문학상의 심사평처럼 '내 친구는 바보 소나무'는 뛰어난 문장력과 어린이에게 맞는 단어 구사가 단연 돋보입니다. 또한 다른 책에서는 엿볼 수 없는 재미와 깊은 감동이 담겨져 있어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동화가 될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내 친구는 바보 소나무]에는 정말 따뜻한 사랑이 있습니다. 그리고 값진 희생이 무엇인가를 잘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2천년의 새로운 시작은 자연으로 시작한다고 했습니다. 대자연과 인간의 조화야말로 가장 소중하고 아름다운 것입니다. 자연 속에서 살고 있는 모든 친구들이 주인공이 되어 마치 한편의 '전원 교향곡'을 듣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게 하는 것도 이 책의 특징입니다. 과연 친구란 무엇이며 진정한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이 책의 주인공인 솔솔이는 자신의 고통과 희생을 한번도 불평하지 않습니다. 고통과 희생마저도 내 이웃과 친구들을 위해 기꺼이 감당해 냅니다. 살아가면서 이웃과 친구를 위해서 내가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내 친구 바보 소나무]는 너무도 잘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솔솔이는 절대 '바보'가 아니라 진정한 '친구'가 될 수 있는 것이지요. 본문 소개솔솔이는 아이들 마음속의 천사를 어떻게 불러낼까? 솔솔이는 많은 친구를 갖고 있습니다. 동네 아이들, 까치, 지빠귀, 구름, 해, 달, 별, 바람, 시냇물, 매미, 풍뎅이, 수없이 많습니다. 솔솔이는 아른 아침부터 아이들을 불러모으는 데는 아주 선수입니다. 아이들 마음속에 사는 천사를 통해 자기의 말을 아이들이 알아듣게 합니다. 그래서 솔솔이 밑은 하루 종일 아이들이 떠들며 노는 소리로 시끄럽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무엇이든지 다 먹어 치우는 흑염소 다섯 마리가 솔솔이를 찾아왔습니다. 그날부터 솔솔이는 몹시 괴로움을 당합니다. 너무 힘들고 괴롭기 때문에 아이들을 불러 모으지도 못합니다. 기운이 다 빠졌거든요. 새, 구름, 해, 힘을 합쳐 솔솔이를 도와주고 싶어하지만, 다 소용이 없습니다. 그러나 솔솔이는 죽어 가면서도 자신이 해야 될 일을 정확히 알고 있습니다. 조금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애들이 약한 나뭇가지에 매달려 놀다 다칠 수도 있으니까 가지를 일부러 부러뜨리고, 민들레 씨앗이 날아와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수북하게 쌓인 솔잎을 불어 날리고, 솔솔이 가지에 집 좀 짓겠다고 부탁하는 새들을 무섭게 야단쳐서 다른 데로 쫓아내고..... 하루도 쉬지 않고 마지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장 싫어하고 미워했던 소나무 친구 퉁퉁이를 위해 마지막 남은 기운을 모두 쏟습니다. 퉁퉁이는 아주 심술이 많습니다. 그래서 친구도 없습니다. 아이들이 찾아와 그네라도 타면 마구 몸을 흔들어 솔잎이랑 솔방울을 떨어뜨려 아이들을 쫓아 버립니다. 새, 매미, 풍뎅이가 찾아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아무도 퉁퉁이를 좋아하지 않지요. 다리가 불편한 동수 네가 이사를 가고, 그 집으로 염소를 키우는 아저씨가 이사를 옵니다. 퉁퉁이는 아이가 없는 집이라서 너무 좋다고 말합니다. 그리고 염소들은 물을 건너오지 않을 테니까 아무 염려 없다고 생각하지요. 그렇지만 흑염소들한테 시달리느라 차츰 기운을 잃고 병이 들어가는 솔솔이 모습을 보면서, 심술꾸러기 퉁퉁이도 마음이 아픕니다. 솔솔이를 위해서 대신 아이들 마음속에 사는 천사들을 불러 주고 싶지만 어떻게 하는지 전혀 몰라 안타까워하지요. 어느 날, 봄비가 주룩주룩 쏟아지고, 퉁퉁이 뿌리를 받쳐 주던 축대가 무너집니다. 조금만 더 있다가는 퉁퉁이 뿌리는 몽땅 빠지고 말 것입니다. 그런 통통이를 살려준 것은 그렇게 미워하기만 했던 솔솔이입니다. 솔솔이는 자신의 양어깨에 퉁퉁이 머리를 얹게 해서 뿌리가 튼튼하게 땅에 박힐 수 있도록 해주지요. 그렇게 고마운 솔솔이를 위해 퉁퉁이는 눈물을 머금고 자장가를 불러줍니다.저자 소개글쓴이 이종은 작가는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냈습니다. 그리고 어려서부터 유난히 이야기를 좋아했다고 합니다. 할머니 무릎에 누워 들었던 옛날 이야기와 동화 내용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다고 할 정도로 탁월한 이야기꾼입니다. '내 친구는 바보 소나무'에 나오는 이야기도 고향이 무대가 되었다고 합니다. 작은 시냇물이 흐르고, 그 시냇물을 사이에 두고 두 그루의 소나무가 살고 있는 모습을 머릿속에 그리며 글을 썼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솔이와 퉁퉁이의 이야기는 다른 곳에서 구한 것이라고 하는군요. 북한산으로 등산을 갔는데, 계곡 옆으로 허리가 휘영청 굽은 소나무 한 그루가 죽은 소나무에 얼굴을 묻은 채 살고 있는 모습을 보고 "아하!" 감탄을 한 뒤 그 자리에서 이야기를 꾸미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예전에는 아주 튼튼하고 건강했을 그 죽은 소나무 때문에 살고 있는 못난이 소나무를 보면서 진정한 사랑이고 무엇이고, 진정한 희생이 무엇인가를 많이 생각했다는군요. 작가는 원래 소설가였습니다. 하지만 마음속에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동화 같은 이야기들을 언젠가는 풀어놓고 싶었고, 문학동네 아동 문학상 수상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동화 쓰기에 매달리고 있다는군요. 그린이 홍태희 화가는 세종대학교와 PARIS 8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였습니다. 외국어 학원과 미술 학원, 유치원에서 학생 지도를 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책을 늘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미 '그림으로 익히는 상형한자 80', '논리력으로 익히는 지사한자 120', 창의력으로 익히는 회의·형성한자 100'을 기획 출간하였으며, 동화책에 쓰일 그림을 열심히 그리고 있는 중이랍니다. '내 친구는 바보 소나무' 그림을 그리는 동안 아이들이 자연의 이치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가장 컸답니다. 슬픈 내용이지만, 생성되었다가 사라지는 자연의 순리를 어린이들이 많이 깨달아주기를 말입니다.
기다려, 오백원!
단비어린이 / 우성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0.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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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어린이
명작,문학
우성희 (지은이), 노은주 (그림)
단비어린이 문학 시리즈. 치유의 과정을 그린 네 가지 이야기를 담았다. 나의 아픈 자리에 누군가 다가와 어루만져 주려고 할 때 그 선의를 밀어내지 않고 손 내밀 수 있다면 우리는 이전보다 더 마음이 단단해질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1. 기다려, 오백원 2. 세상에서 가장 긴 다리 3. 깡패 손님 4. 달콤감, 고약감이별의 상처를 보듬어 주는 네 가지 따뜻한 이야기
건강한 게 최고야!
주니어김영사 / 양태석 지음, 박로사 그림 / 2011.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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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양태석 지음, 박로사 그림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 열 번째 이야기. 너무 먹어 뚱뚱한 병만이가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살을 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급하게 살을 빼기보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하는 생활동화이다.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 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기본 원칙들을 알려 주는 생활동화 시리즈 첫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성공적인 출발선을 끊도록 도와주는 「행복한 1학년을 위한 학교생활동화」시리즈는 숙제 잘하는 법, 올바른 용돈 관리,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법, 낯선 사람을 만났을 때 올바른 대처법, 청결습관을 길러주는 방법 등 아이들이 꼭 익혀야 할 소재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재들은 단순히 학업뿐만 아니라 사회적, 인성적으로 아이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건강한 식습관 길러주는 생활동화! 학교생활동화 열 번째 이야기 《건강한 게 최고야!》는 너무 먹어 뚱뚱한 병만이가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살을 빼면서 겪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중에 갑자기 살이 찌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기름진 음식과 단 음식이 많아진 데다 주로 집안에서 텔레비전, 컴퓨터를 하고 놀기 때문에 움직임이 적어졌기 때문입니다. 비만한 아이들은 친구들에게 놀림을 당해 성격이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질병에 걸리기도 쉽습니다. 살을 빼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려면 먼저 식습관을 바꾸고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합니다. 《건강한 게 최고야!》는 급하게 살을 빼기보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 습관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보게 하는 생활동화입니다. 집으로 돌아온 병만이는 처방전을 벽에다 붙여 놓았어요.“좋아! 결심했어! 나도 살 빼고 앞으로 멋진 병만이가 될 거야!”병만이는 며칠 동안 음식을 아주 조금만 먹었어요. 맛 없는 시금치, 콩나물, 두부, 된장국 같은 엄마표 음식만 먹었어요. 심지어는 버섯과 당근, 피망, 멸치까지 먹었어요.정말 맛이 없었어요. 시금치와 당근과 피망을 먹을 때는 정말이지 끔찍했어요.“아, 햄버거, 피자, 치킨이 먹고 싶다!”머리 위에서 햄버거와 피자와 치킨이 빙빙 맴을 돌았어요.
우주의 우체부는 너무 바빠!
라임 / 기욤 페로 지음, 이세진 옮김 / 201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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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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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명작,문학
기욤 페로 지음, 이세진 옮김
라임 어린이 문학 19권. 우편배달부 보브는 매일 같은 장소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자못 편안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야기는 어느 날 평온한 일상이 깨지면서 시작된다. 우체국의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처음 보는 외계 행성으로 우편물을 배달하게 된 보브. 그래서 그런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옷이 답답하고 뱃속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게다가 들르는 행성마다 갖가지 사건이 빵빵 터지는 바람에 좌절을 겪는 보브는 쳇바퀴 같던 자신의 예전 일상을 그리워한다. 익숙한 생활 속에서는 몸도 마음도 무지 편했으니까. 그런데 이게 웬걸? 치욕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하루가 끝나갈 무렵, 보브는 자신이 어제와 똑같은 우편배달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전혀 뻔하지 않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어느새 새로운 도전을 즐기게 된 것인데….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을 간다든지, 새로운 친구와 사귄다든지, 안 하던 취미 생활을 시작한다든지 등 일상의 틀을 깨는 새로운 경험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이 무척이나 ‘즐거운’ 일이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뭐? 듣도 보도 못한 행성으로 배달을 가라고? 요상한 소포를 싣고 배달에 나선 우주 우체부 보브, 크고 작은 사건이 빵빵 터지는 바람에 숨이 턱 막히는데······. 쓰레기장에 넘어져 여기저기 멍이 들고, 좋아하는 샌드위치를 사나운 개 떼에게 빼앗기고, 심지어 쪼그만 난쟁이들은 우주선마저 가로채려 한다! 맙소사, 배달은커녕 무사히 돌아올 수는 있을까? 새로운 경험을 두려워하는 아이에게 ‘도전 정신’을 북돋우는, 예측불허 우주여행! 요즘은 초등학교 저학년조차 대부분의 행동이 시각에 따라 결정된다. 일어나야 할 시각, 학교에 등교해야 하는 시각, 밥을 먹는 시각, 심지어 잠을 잘 시각까지 규칙적이기 마련이다. 게다가 으레 다음날 일어날 시각도 정해져 있다. 이처럼 대부분의 아이들은 초등학교에 입학하자마자 - 아니, 때로는 그 전부터 - 같은 시간, 같은 장소를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반복하게 된다. 이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오히려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는 게 불안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학교에서 반이 바뀐다고 상상해 보자. 새로운 선생님, 새로운 친구들, 새로운 교실……. 아무래도 불안한 마음에 주눅이 들 수밖에 없으리라. 이 책의 주인공인 우편배달부 보브도 마찬가지다. 보브는 매일 같은 장소로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에 완벽하게 적응하고 있다. 매번 반복되는 일상이지만, 자못 편안하다고 느낀다. 하지만 이야기는 어느 날 평온한 일상이 깨지면서 시작된다! 우체국의 일정이 꼬이는 바람에 처음 보는 외계 행성으로 우편물을 배달하게 된 보브. 그래서 그런지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옷이 답답하고 뱃속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받는다. 아마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 이런 경험이 있으리라! 게다가 들르는 행성마다 갖가지 사건이 빵빵 터지는 바람에 좌절을 겪는 보브는 쳇바퀴 같던 자신의 예전 일상을 그리워한다. 익숙한 생활 속에서는 몸도 마음도 무지 편했으니까. 그런데 이게 웬걸? 치욕적인 경험(?)으로 가득한 하루가 끝나갈 무렵, 보브는 자신이 어제와 똑같은 우편배달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는다. 전혀 뻔하지 않은 사건들을 겪으면서 어느새 새로운 도전을 즐기게 된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은 일상의 틀을 깨는 새로운 경험 - 처음으로 혼자서 심부름을 간다든지, 새로운 친구와 사귄다든지, 안 하던 취미 생활을 시작한다든지 등등 - 에 대한 두려움에서 벗어나 새로운 도전이 무척이나‘즐거운’일이라는 사실을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게 될 것이다! 아, 깜빡하고 놓친 부분이 있다. 주인공 보브에게 조금 특별한 점이 있다는 사실. 물론 겉보기로는 다를 바가 전혀 없는, 정말이지 평범하다 못해 하품이 날 것만 같은 우편배달부이긴 하다. 그렇지만 그는 우편물을 은하계를 가로질러 외계 행성에 배달하는‘우주’우체부라는 점을 명심하자! 아마도 어린이 독자들이 우주 우체부의 유쾌한 활약상을 보고 나면, 신학기에 반 배정 받는 일쯤은 별게 아니라며 더 새로운 경험을 찾아‘도전 정신’에 불타오를지도 모르겠다. ‘편견’이라는 색안경을 벗고, 다양한 ‘아름다움’을 만나다! 우리는 어떤 일을‘처음’하게 되면 일단 경계를 한다. 처음 만나는 사람, 처음 접하는 물건, 처음 먹어 보는 음식 등등, 아무리 새로운 걸 좋아하는 사람일지라도 경계심을 가진다는 사실만큼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그런 경계심 덕분(?)에 우리는 우락부락한 사람을 보면 성격도 무서울 거라고 생각하고, 칙칙한 색깔의 음식을 보면 선뜻 맛을 보기 꺼려한다. 이렇게 겪어 보지도 않고 지레짐작으로 판단하는 걸 우리는‘편견’이라 부른다. 이야기의 주인공인 우편배달부 보브도 마찬가지다. 보브는 처음 가 본 동네를 편견 가득한 눈으로 바라본다. 덩치 큰 거인을 보면서 자신을 해칠지 모른다는 두려움을 느끼고, 지저분한 행성에 사는 할머니가 구워 준 쿠키는 먹지 않으려고 하며, 막무가내로 쫓아오는 개 떼가 자신을 물 거라는 생각에 급히 도망친다. 하지만 마음을 열고 편견을 털어 버리자, 다른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개들은 주인공을 물려고 아온 게 아니라 사람과 함께 공 던지기 놀이를 하려던 것이었으며, 덩치 큰 거인은 우주에서 제일 큰 토마토를 재배하는 우직한 농부이고, 쓰레기로 가득한 행성에 사는 할머니가 구워 준 쿠키는 여태 먹어 본 과자 중에서 제일 맛있다! 어떤 사람, 또는 사물에 대해 편견을 버리고 바라보면 다른 모습, 즐거움과 재미를 찾을 수 있다는 메시지는 이 책이 주는 가장 큰 미덕이다. 학교 성적으로, 외모로, 부유함으로 다른 사람의 인격까지 평가하는‘편견’이 팽배한 오늘날,‘편견 없이 바라보는 즐거움’은 우리 아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가치 중 하나가 아닐까? 능청스러운 상상력이 돋보이는 우주여행기(記) 이민자의 나라 캐나다. 이민자의 나라라고 하면 미국을 떠올리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전 세계 이민 유치 규모 1위에 올라 있는 나라가 바로 캐나다이다. 또 캐나다는 공식적으로‘다문화주의’정책을 채택하여 이민자들이 민족의 정체성을 유지하며 캐나다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갑자기 왜 뜬금없이 이민 이야기냐고? 캐나다에서 태어나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작가가 이야기의 배경을 우주로 선택한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아마도‘다문화’사회를 표현하기에‘우주’라는 공간이 매우 적절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리라. 언어와 인종, 문화가 다른 사람들이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삶 속에는 오해와 편견도 있지만, 반면에 존중과 배려를 통해 서로 알아가는 즐거움이 무척 크다는 사실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상징적으로, 그리고 매우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는 셈이다. 게다가 이처럼 다문화를 상징하는 우주의 각 행성에는 갖가지 웃음을 주는 요소들이 능청스러울 정도로 자연스럽게 녹아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비가 내려 작물이 쑥쑥 크는 행성, 영화 〈스타워즈〉에 등장하는 종족을 떠올릴 법한 독특한 외계인, 누가 봐도 패러디인 것을 알 수 있는 아주아주 유명한 고전 작품 속 인물까지. 작가의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한 행성으로 우주여행을 떠나 보자! 아, 맞아요! 이제는 우편배달부가 집집마다 방문할 뿐만 아니라, 이 행성 저 행성……. 그러니까 우주 구석구석을 돌아다닌답니다. 여러분에게는 아주 이상하고 엉뚱한 이야기로 들릴 수도 있지만, 우편배달부 보브에게는 너무너무 평범한 일상이에요. 우편배달부는 보브의 직업이니까요.
위인 페이퍼토이 북 : 나라를 지킨 장군들
디엔에이디자인(DNA디자인) /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 2022.10.20
32,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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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위인
DNA디자인스튜디오 (지은이)
위인전에는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땀과 눈물이 녹아있다. 역사 속 위인의 꿈은 생각의 크기를 키워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준다. 대한민국 역사 속 <위인 페이퍼토이 북> 장군 편에 담긴 애국심과 책임감,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함을 페이퍼토이로 만나보자. 완성한 후에는 활동지를 통해 위인의 업적, 명언, 일화 등을 학습할 수 있다.01 을지문덕 장군 02 계백 장군 03 김유신 장군 04 장보고 장군 05 청해진 06 강감찬 장군 07 최영 장군 08 이순신 장군 09 거북선 10 권율 장군위인전에는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 했던 땀과 눈물이 녹아있습니다. 역사 속 위인의 꿈은 생각의 크기를 키워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대한민국 역사 속 위인 페이퍼토이 북 장군 편에 담긴 애국심과 책임감, 그리고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 용맹함을 페이퍼토이로 만나보세요. 완성한 후에는 활동지를 통해 위인의 업적, 명언, 일화 등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위인 페이퍼토이 북과 함께 세상을 빛낼 나의 역사를 써볼까요?
시크릿 다이어리 4 : 평화시위의 노하우
장수하늘소 / 루스 맥널리 바쇼 글.그림, 김현좌 옮김 / 201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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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하늘소
명작,문학
루스 맥널리 바쇼 글.그림, 김현좌 옮김
시크릿 다이어리 시리즈 4권. 주인공인 엘리 맥두들이 이사와 함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교육적이면서도 아주 코믹한 만화 스타일의 일기체로 펼쳐진다. 코믹 발랄한 일기 형식이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사람과 사회의 가치를 깨우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 내용이 매우 참신하다. 엘리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몹시 힘들어한다. 정든 고향과 집, 학교와 친구들을 떠나 낯선 환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엘리뿐 아니라 보통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엘리는 하나둘 친구를 만들어 간다. 그러던 어느 날, 엘리는 인권을 기본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에 걸맞지 않은 학교 당국의 잘못된 행정에 문제 제기를 하기에 이른다. 특히, 점심시간에 길게 줄을 섰다가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겨우 허겁지겁 점심을 먹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학교, 특히 교장선생님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편지를 보내 적극 문제 제기를 하는데….〈시크릿 다이어리〉 시리즈의 네 번째 책. 주인공인 엘리 맥두들이 이사와 함께 새로운 학교로 전학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이 교육적이면서도 아주 코믹한 만화 스타일의 일기체로 펼쳐진다. 특히 전학 간 학교가 마틴 루터 킹 목사를 기념해서 세워진 인권 교육을 핵심으로 삼는 학교임에도 학교 당국의 여러 가지 비교육적 비합리적 처사가 만연하고 그에 맞서 학생들은 유쾌하고 발랄한 방식으로 평화 시위를 조직하여 학교를 변화시키기에 이른다. 코믹 발랄한 일기 형식이면서도 아이들 스스로 사람과 사회의 가치를 깨우치고 민주주의와 인권을 위해 행동한다는 것의 의미를 유쾌하게 그려낸 내용이 매우 참신하다. 엘리의 일기장에 그려진 유쾌 발랄 깜찍한 평화 시위의 노하우 엘리는 새로운 학교로 전학가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몹시 힘들어한다. 정든 고향과 집, 학교와 친구들을 떠나 낯선 환경 속으로 빨려 들어가야 한다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엘리뿐 아니라 보통의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 그대로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엘리는 하나둘 친구를 만들어 간다. 다가가기도 하고 친구들이 다가오기도 하면서. 그런 가운데 엘리는 인권을 기본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에 걸맞지 않은 학교 당국의 잘못된 행정에 문제 제기를 하기에 이른다. 특히, 점심시간에 길게 줄을 섰다가 점심시간이 거의 끝나갈 무렵에야 겨우 허겁지겁 점심을 먹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여기는 학교, 특히 교장선생님의 안일한 사고방식에 편지를 보내 적극 문제 제기를 한다. 또한 길게 줄을 섰다가 다 늦은 점심을 먹는 것도 모자라 형편없는 급식 상태는 엘리네 반 아이들을 하나로 뭉쳐 조직적인 방식으로 문제 해결에 나서도록 한다. 엘리는 반 아이들과 힘과 지혜를 모아 학교의 부당에 처우에 맞선 집단행동의 방식으로 평화 시위를 조직한다. 깜찍하고 발랄한 구호가 적힌 피켓과 풍선, 전교생이 자연스럽게 동참하도록 유도하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시위 방식은 한 방송사의 전파를 타고 미국 전역에 소개되기에 이른다. 결국 아이들의 유쾌 발랄 평화적인 저항은 학교의 그릇된 행정과 교장선생님을 비롯한 교사들의 안일한 사고방식을 일깨워 아이들은 제대로 된 급식과 인간으로서의 권리를 보장받게 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엘리는 모두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자랑스러운 승리를 이끌어 내는 것이다.
급수한자 500자 쓰기 -하
상서각(책동네) / 홍진복 지음 / 2004.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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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서각(책동네)
외국어,한자
홍진복 지음
각종 단체에서 실시하는 한자 급수 시험 8급~5급에 해당하는 난이도의 한자를 직접 써보면서 익히도록 기획된 한자 학습서이다. 각 글자마다 관련 그림과 자원풀이를 넣어 이해를 돕고, 필순을 보면서 반복하여 한자를 써 볼 수 있는 빈 칸을 충분하게 배치하였다. 150자의 한자가 수록된 상권은 한자능력검정시험 8급과 7급 대비용이고, 350자가 수록된 하권은 6급과 5급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上권 150자 머리말 이 교재의 특징 제1장 一, 二, 三 / 四, 五, 六 / 七, 八, 九 제2장 十, 百, 千 / 萬, 算, 數 / 年, 月, 日 제3장 時, 火, 水 / 木, 金, 土 / 自, 然, 天 실전 익히기(1~3)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馬耳東風 제4장 地, 山, 川 / 海, 草, 林 / 上, 中, 下 제5장 左, 友, 內 / 外, 間, 寸 / 大, 小, 中 제6장 長, 全, 心 / 口, 手, 足 / 祖, 父, 母 실전 익히기(4~6)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無用之用 제7장 兄, 第, 人 / 男, 女, 子 / 老, 小, 夫 제8장 農, 工, 江 / 村, 東, 西 / 南, 北, 門 제9장 前, 後, 方 / 入, 學, 登 / 校, 先, 立 실전 익히기(7~9)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門前成市 제10장 主, 問, 答 / 敎, 育, 室 / 文, 字, 語 제11장 家, 住, 食 / 安, 休, 所 / 車, 平, 世 제12장 春, 夏, 秋 / 冬, 午, 夕 / 活, 動, 力 실전 익히기(10~12)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百聞不如一見 제13장 出, 生, 哮 / 姓, 名, 記 / 正, 直, 便 제14장 事, 物, 紙 / 空, 同, 場 / 電, 氣, 不 제15장 花, 植, 韓 / 國, 軍, 旗 / 漢, 歌, 話 실전 익히기(13~15)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四面楚歌 제16장 白, 靑, 色 / 王, 民, 命 / 市, 道, 邑 제17장 洞, 面, 里 / 每, 有, 來 실전 익히기(16~17)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天高馬肥 부록 1. 부수의 위치와 명칭 2. 필순 3. 획과 명칭 4. 자전 찾는 법 5. 8급 배정 한자 6. 7급 배정 한자 7.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8. 뜻이 반대 또는 상대 되는 한자 9. 8급 예상문제 10. 7급 예상문제 11. 8급 기출문제 1,2 12. 7급 기출문제 1,2 13. 정답 14. 찾아보기 下권 350자 머리말 이 교재의 특징 제1장 價加可各角 / 感强開改客 / 去擧件健建 / 格見決結京 제2장 敬景輕競界 / 計高苦古告 / 固考曲功公 / 共科果課過 제3장 觀關光廣交 / 橋球區具救 / 舊局郡貴規 / 近根今急級 실전 익히기(1~3)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捲土重來 제4장 給基己技期 / 汽吉念能多 / 短團壇談當 / 堂待代對德 제5장 圖度到島都 / 讀獨童頭等 / 樂落朗冷良 / 量旅歷練令 제6장 領例禮路勞 / 綠料流類陸 / 俚李利馬末 / 亡望賣賣明 실전 익히기(4~6)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多多益善 제7장 目無聞米美 / 朴班反半發 / 放倍番法變 / 別病兵服福 제8장 本奉剖分比 / 費鼻氷社死 / 使仕史士寫 / 思査産商相 제9장 賞書序石席 / 線仙善船選 / 鮮雪說省成 / 性洗歲消束 실전 익히기(7~9)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溫故知新 제10장 速孫樹首宿 / 順術習勝始 / 示式識神身 / 信新臣失實 제11장 兒惡案愛野 / 夜藥弱約陽 / 佯養漁魚億 / 言業熱葉永 제12장 英屋溫完曜 / 要浴勇用友 / 牛雨運雲雄 / 園遠元原院 실전 익히기(10~12)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他山之石 제13장 願位偉由油 / 銀飮音意衣 / 醫以耳因任 / 者昨作章在 제14장 才再材災財 / 爭貯的赤戰 / 傳典展切節 / 店庭定停情 제15장 題第朝操調 / 族卒種終罪 / 州週晝注止 / 知質集着參 실전 익히기(13~15)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死後藥方文 제16장 窓唱責鐵淸 / 體初最祝充 / 致則親他打 / 卓炭太宅通 제17장 特板敗表品 / 風必筆河寒/ 合害行幸向 / 許現形號湖 제18장 畵和化患黃 / 會效訓凶黑 실전 익히기(16~18) 만화로 배우는 고사성어 同病相憐 부록 1. 부수의 위치와 명칭 2. 필순 3. 획과 명칭 4. 자전 찾는 법 5. 6급 배정 한자 6. 5급 배정 한자 7. 한자능력검정시험 안내 8. 뜻이 반대 또는 상대 되는 한자 9. 약자 일람표 10. 자주 출제되는 사자성어 11. 6급 II 예상문제 12. 6급 예상문제 13. 5급 예상문제 14. 6급 II 기출문제 15. 6급 기출문제 16. 5급 기출문제 17. 정답 18. 찾아보기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12 : 존 F. 케네디와 재클린
북스(VOOXS) /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 201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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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VOOXS)
명작,문학
박시연 지음, 유수미 그림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다.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다.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준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1. 오랜 기다림 2. 장미와 자전거 3. 꽃미남 국회의원 케네디 4. 로맨틱 사진사 5. 명문가의 그림자 6. 성급한 약혼식 7. 세기의 결혼식 8. 운명의 TV토론 9. 미합중국의 대통령이 되다 부록. 미합중국 35대 대통령 존 F. 케네디“어떤 순간에도 그가 나를 사랑한다는 걸 믿어. 그러니까 나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려는 그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어.” 하원의원에서 상원의원, 그리고 대통령이 되기까지 존 F. 케네디의 곁을 지키며 내조한 재클린 사랑을 믿지 못하던 남자는 그를 향한 헌신적인 내조에 진정한 사랑과 함께 믿음을 얻게 되었습니다. ♣ 선재, 찬영이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리사는 자기 마음을 몰라 갈팡질팡합니다. ♣ 미국 최연소 대통령 케네디와 그의 아내 재클린은 어떤 역경을 헤치며 성장할 수 있었을까요? 몇 백년이 지난 지금까지 회자되는 역사 속 세기의 로맨스 그들의 사랑에 얽힌 진실에 대하여. 헨리 8세와 앤 블린,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 원효대사와 요석공주, 모두 한 번쯤은 들어본 이름들이죠? 그럼 이건 어떤가요? 이들은 모두 후대에까지 이름을 남긴 커플이라는 것을 알고 있나요? 헨리 8세와 앤 블린은 모두가 알다시피 비극으로 끝난 사랑 이야기의 주인공들이지요. 그리고 샤 자한과 뭄타즈 마할은 그 유명한 타지마할을 만든 이야기의 주인공들입니다. 원효대사와 요석공주는 어떤가요. 둘 사이에서 태어난 설총이 우리말을 표기하는 ‘이두’를 만들어냈다고 합니다. 그들의 이야기는 그저 단순한 ‘픽션’이 아니라 그 당시의 배경과 생활모습 등을 모두 합쳐서 보아야 이해할 수 있는 ‘역사’ 그 자체랍니다. 이들의 사랑으로 역사가 어떻게 바뀌었는지를 알아보는 것도 재미있는 활동이 되겠지요? * 이런 점이 좋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역사 속 실제 있었던 남녀의 로맨스를 ‘팩션’이라는 장르로 다시 만들어 재미를 더했으며 그들의 사랑에 얽힌 배경과 부가적인 정보를 부록으로 묶어 역사 공부에 흥미를 더했습니다. ·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주고 주체적인 삶을 사는 데 바른 가치관을 심어줍니다. 더불어 이야기를 통해 이야기의 주인공들이 살았던 시대의 역사적 사건과 사회상 등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의 역사적 상식에 대해서도 습득할 수 있도록 만들었습니다. * 상세 보기 세기의 로맨스 시리즈는 화려한 일러스트를 삽입하여 책을 읽는 어린이들이 상상의 날개를 펼 수 있도록 구성하고 있습니다. 최연소 대통령, 그가 꿈꾸었던 미국 조지 워싱턴, 에이브러햄 링컨과 더불어 가장 유명한 대통령인 존 F. 케네디는 미국의 제35대 대통령이며 최연소 대통령이기도 하고 20세기에 태어난 최초의 대통령이며 최초의 카톨릭교도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그는 미국의 가장 아래에 있는 사람들부터 구하려 했고, 그러기 위해 정치를 시작했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제대로 뜻을 이루기도 전에 아까운 목숨을 잃고야 말았지요. 하원의원에서 대통령이 되기까지 케네디의 곁에는 그의 뜻을 지지하며 내조한 아름다운 아내 재클린이 있었답니다. 생일파티가 끝나고 다음 날, 리사는 선재와 서울 구경을 할 약속을 하지만 찬영이와 영화를 보는 사이 선재와의 약속을 까맣게 잊어버리고 맙니다. 집에 돌아와 뒤늦게 선재와의 약속을 기억해내고 약속장소로 달려가지만 이미 시간은 많이 흐른 터라 차라리 선재가 거기에 없기를 바라죠. 하지만 바보처럼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선재 덕분에 리사는 기가 차면서도 미안해집니다. 우여곡절 끝에 선재와 함께 간 한강 공원에서 리사는 자전거를 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냅니다. 그리고 그날 이후로 머릿속을 떠나지 않는 찬영이와 선재에 대한 생각을 골치 아픈 나날을 보내게 되지요. 기분이 좋지 않다며 찬영이마저 귀찮아하는 리사의 태도에 아진이는 화가 나고, 리사를 건들이기 위해 선재를 이용하기로 합니다. 그것도 모르고 바보처럼 아진이 시키는 대로 다 해버리고야 마는 선재를 보고서 리사는 울컥 짜증이 치밀어 올라 저도 모르게 소리를 질러버립니다. 반 아이들의 시선이 집중된 가운데, 리사는 일을 수습하지도 못한 채 책이 이끄는 대로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게 되지요. 눈을 뜨자마자 맞닥뜨린 수많은 관중 앞에서 리사는 얼어버리고, 어쩌다 보니 상원의원 후보인 케네디를 위해 훌륭한 연설을 해주게 됩니다. 이것을 계기로 리사는 케네디의 후원 파티에 초대를 받고, 거기에서 미소가 매려적인 신문기자 아가씨, 재클린을 만난답니다. 리사와 재클린은 케네디가에서 하룻밤 머물게 되고 또 그곳에서 케네디가가 숨기고 있던 비밀도 하나 알게 됩니다. 그리고 이것으로 인해 케네디와 재클린 사이에는 커다란 갈등이 생기고 말지요. 우여곡절 끝에 케네디와 재클린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인정하고 함께하기로 하지만 그 앞에는 또 만만치 않은 장애물들이 있습니다. 대통령을 꿈꾸는 케네디 옆에서 재클린은 행복을 찾을 수 있을까요? 또 사랑을 믿지 않는다고 하던 케네디는 재클린을 믿고 또 그녀에게서 믿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한라산의 눈물
내인생의책 / 이규희 지음, 윤문영 그림 / 2015.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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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명작,문학
이규희 지음, 윤문영 그림
제주 4·3 사건을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냈다. 당시 제주 상황을 정치나 이념을 떠나 순수한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그려 내면서 모진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어린 4·3 피해자들을 통해 제주 4·3 사건이 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한다. 더불어 4·3 사건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한다. 경찰의 대대적인 학살 작전을 앞두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달려가 구해 내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꺼져가는,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것 같은 휴머니즘을, 인류애를 찾고 그 작디작은 희망에 전율한다. 더 나아가 폐허가 되어버린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로이 시작하려는 모습은 희망의 가치를, 지옥 앞에서도 희망을 가져야 함을 우리 아이에게 일깨워준다.바당 아이, 오름 아이 11 사라진 검정 고무신 26 불타는 한라산 44 왓샤, 왓샤, 왓샤부대 62 빨갱이가 뭐지? 72 검은 개 온다 94 정이의 슬픔 107 중산간 마을을 떠나라 125 불타는 마을 148 울고 있는 한라산 172 다시 시작할 거야 198알려지지 않았던 제주 4·3 사건의 진짜 이야기 역사적 현장에서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을 보듬다 제주 4·3 사건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대통령이 국민에게 공식적으로 사과한 사건입니다. 그럼에도 4·3사건은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나마 4·3 사건을 다룬 영상물이나 책도 어른들의 시선에만 맞춰져 있을 뿐입니다. 《한라산의 눈물》은 제주 4·3 사건을 어른들의 시선이 아닌 어린이의 눈높이로 풀어냈습니다. 당시 제주 상황을 정치나 이념을 떠나 순수한 어린이들의 시각으로 그려 내면서 모진 시대의 틈바구니에서 살아남은 어린 4·3 피해자들을 통해 제주 4·3 사건이 주는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게 합니다. 더불어 4·3 사건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하지요. 아이들의 순수함으로 인간애를 일깨우다 《한라산의 눈물》 속 아이들은 아직 현실을 정확하게 인식하지 못하는 순진무구한 아이들입니다. 그래서 위급한 상황을 알리는 봉홧불에도 입을 헤 벌리고 그저 신기해하며, 동굴에 숨는 일을 숨바꼭질로 여기고, 무장대가 뿌리는 삐라조차 재미있는 놀 거리로 삼지요. 하지만 아이들의 이러한 천진난만함은 역사의 단편으로만 평가되던 4·3 사건을 오히려 더욱 비극적으로 느끼게 합니다. 경찰의 대대적인 학살 작전을 앞두고, 친구를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걸고 달려가 구해 내는 아이의 모습에서 우리는 꺼져가는, 도저히 찾을 수 없었던 것 같은 휴머니즘을, 인류애를 찾고 그 작디작은 희망에 전율합니다. 더 나아가 폐허가 되어버린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나 새로이 시작하려는 모습은 희망의 가치를, 지옥 앞에서도 희망을 가져야 함을 우리 아이에게 일깨워줍니다. 앞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의 순수함이 되레 사랑, 우정, 상생, 도움, 배려, 희망과 같은 인간적인 가치를 더욱 빛나게 한 것이죠. 이야기 속 아이들은 색깔도 이념도 계급도 없습니다. 그저 너와 나 사이, 식구 못지않은 찐득한 유대만 있을 뿐입니다. 제주 아이들은 ‘사람이 먼저’라는 신념을 주저 없이 행동에 옮겼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묻습니다. 과연 무엇이 인간보다 먼저일 수 있느냐고?
플라워링하트 2 : 두근두근 아이돌로 변신!
키즈아이콘 / 장예서 그림, 아이코닉스 글 / 2016.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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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인성
장예서 그림, 아이코닉스 글
꿈을 키워가는 우리 아이라면 꼭 봐야 할 미래 성공 노트! TV애니메이션 '플라워링하트'의 코믹스로 직업 체험 학습 만화이다. 다양한 미래를 꿈꾸는 평범한 소녀들의 마법 같은 성장 이야기를 코믹스 버전으로 만나보자. 01 트럼프의 숨겨진 얼굴 02 사라진 아이들 03 메이크업 체인지! 아이돌 변신! 04 다시 찾은 빛나는 별 부록_ 나에게 맞는 아이돌 포지션은?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
비룡소 / 천효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 2022.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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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천효정 (지은이), 김무연 (그림)
국내 30만 부 판매 천효정 작가의 이 출간되었다. 저학년 동화 특유의 리듬이 잘 살아 있는 교실 이야기로 유쾌한 이야기꾼 천효정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한숨 가득한 3학년 2반 교실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교실을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분위기의 정체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과연 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지 긴장과 유머가 교차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화가 김무연은 3학년 2반 아이들 한 명 한 명 모두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잘 표현해 냈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커져 가는 긴장감과 반환점을 돌면서 문제가 해소되어 생기는 활기를 유머러스한 구도로 잘 담아냈으며 그림 속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많이 숨겨 놓아 그림을 읽는 재미가 있다.국내 30만 부 판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의 작가 천효정 신작 수학 숙제에서 세계 평화까지 우리 반 친구들의 별별 고민 걱정 릴레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고민 해결사들이 나타났다! 국내 30만 부 판매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 천효정 작가의 신작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이 출간되었다. 『삼백이의 칠일장』, 『건방이의 건방진 수련기』로 연달아 어린이 독자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은 천효정 작가는 지금 어린이들의 모습을 이야기 속에 섬세하게 담아내며 유쾌하고 재미있는 발상과 이야기 전개로 어린이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체 불가 작가로 자리매김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대박 쉽게 숙제하는 법』은 저학년 동화 특유의 리듬이 잘 살아 있는 교실 이야기로 유쾌한 이야기꾼 천효정의 면모가 잘 드러나는 작품이다. 한숨 가득한 3학년 2반 교실을 배경으로 시작되는 이야기는 교실을 짓누르고 있는 무거운 분위기의 정체가 하나하나 밝혀지는 가운데 과연 이 문제들이 해결될 수 있을지 긴장과 유머가 교차되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화가 김무연은 3학년 2반 아이들 한 명 한 명 모두 개성 있고 생동감 넘치는 캐릭터로 잘 표현해 냈다. 사건이 진행될수록 커져 가는 긴장감과 반환점을 돌면서 문제가 해소되어 생기는 활기를 유머러스한 구도로 잘 담아냈으며 그림 속에 아기자기한 이야기들을 많이 숨겨 놓아 그림을 읽는 재미가 있다. ■ 지금 우리 아이들의 고민은 바로 OOO! 운동장에 쏟아져 나가 노는 점심시간. 3학년 2반 아이들은 무슨 일인지 꼼짝 않고 책상에 엎드려 있다. 단체로 낮잠을 자는 것도 아니고, 다 같이 아픈 것도 아니고, 누가 못 나가게 막고 있는 것도 아니다. 대체 이 반에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아이들은 각자 자신이 갖고 있는 걱정 고민으로 한없이 무거워져 있었던 것. 지환이가 수학 숙제를 하지 못했다는 것을 고백하자 마치 물꼬를 튼 것처럼 아이들이 저마다의 걱정 고민을 털어놓기 시작한다. 누구는 일기 쓰기가 고민이고, 누구는 연체된 도서 반납 문제가 고민이다. 또 누구는 마시기 싫은 우유가 걱정이고, 또 누구는 잃어버린 팔찌를 아직 찾지 못해 걱정이다. 아이들의 개별적이지만 구체적인 걱정 고민들은 지금 우리 교실을 떠올릴 수 있을 만큼 생생하게 살아 있다.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이 내 얘기, 내 친구 얘기처럼 느낄 수 있을 만큼 짧은 이야기 속에 지금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섬세하게 잘 담아냈다. ■ 한숨 가득한 교실이 활기를 되찾는 마법의 순간 “내가 해 줄게, 대신 조건이 있어!” 지환이가 수학 숙제 고민을 털어놓자 환영이는 “내 수학 익힘책 보여 줄까?” 하고 해결사로 등장한다. 하지만 조건을 건다. “단 내 일기 써 주면.” 지환이는 환영이의 일기를 어찌해 주지 못하지만 바로 앞자리에 앉은 글쓰기 도사 영민이가 나타나 일기를 써 주겠다고 하고 이번엔 자신의 조건을 내민다. 연체된 도서를 도서관에 대신 반납해 주는 조건(사서 선생님께 혼나는 것 포함)으로 일기를 써 주겠다고 하자, 또 다른 해결사 민재가 나타나 책을 반납해 주는 조건으로 변신 표창을 접어 달라고 말한다. 이렇게 지환이 혼자로는 해결하기 막막한 일이지만 다행스럽게도 그걸 해 줄 수 있는 친구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계속 나타난다. 고민 해결과 그 해결의 대가를 주고받는 가운데 반에 남은 마지막 아이 윤수까지 이어진 이 릴레이에서 윤수는 호신술을 가르쳐 주는 조건으로 자신이 바라는 걸 말한다. “나는 전쟁 걱정 없는 세상에서 살고 싶어. 세계가 평화로웠으면 좋겠어!” 윤수의 ‘평화로운 세상’에 대한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는 해결사는 과연 나타날 것인가? 그 어떤 황당무계하고 해결하기 어려운 일에도 다행히도 그걸 해 줄 있는 친구가 나타나고 그렇게 협력해 교실 분위기를 바꾸어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 친구들과 고민을 나누고 함께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건강한 활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
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 서명수 지음, 이동현 그림 / 2012.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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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이미디어그룹)
사회,문화
서명수 지음, 이동현 그림
모두 35가지의 이솝우화를 통해 35가지 경제 원리와 실전 경제를 배우도록 구성한 책이다. 저자는 20년 넘게 경제 기자 생활을 하며 얻은 경제 학습 노하우로 이솝우화를 경제적인 관점으로 읽고 그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경제 원리를 찾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새롭게 정리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1부와 2부에서는 희소성, 한계효용, 분업, 외부경제 등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3부와 4부에서는 앞에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 거품 경제, 경기 순환, 주가, 금리, 과소비 등 ‘실물 경제’를 읽는 안목을 길러 준다. 특히 각 이야기마다 ‘Tip’을 달아 경제 개념과 함께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읽는 경제 이야기를 담았다.프롤로그 | 이솝은 경제 선생님 1장 경제의 기본 원리 01 경제에는 공짜란 없다 | 17 - 배고픈 산 나귀와 배부른 집 나귀 02 갈등의 원인이 된 희소성 | 22 - 목마른 사자와 멧돼지의 싸움 03 기회비용이란 무엇인가? | 29 - 토끼를 사냥할까? 사슴을 사냥할까? 04 최소비용으로 최대효과를 노려라 | 35 - 사자 한 마리가 황소 세 마리를 사냥하는 방법 05 사유재산의 탄생 | 42 - 사자와 늑대의 먹이 다툼 06 공유재산의 올바른 사용 | 49 - 폐허가 된 장미 정원 07 경쟁의 원리 | 55 - 우물 안 하프 연주자 08 분업의 이점 | 61 - 박쥐와 가시나무, 갈매기가 함께한 사업 09 보완재란 무엇인가? | 68 - 위장과 다리의 오묘한 관계 2장 세상을 움직이는 돈 01 물건의 가격은 누가 정할까? | 77 - 헤르메스 조각상은 얼마죠? 02 양날을 가진 한계효용 | 82 - 아끼던 암탉을 죽인 농부 03 황금 알을 낳는 원금 | 88 - 황금 알을 낳는 거위 04 저축을 할까? 소비를 할까? | 93 - 개미와 베짱이 05 세상을 움직이는 돈 | 99 - 금괴를 땅에 묻은 구두쇠 06 현재가치와 미래가치 | 105 - 나이팅게일과 매의 불발된 거래 07 위험과 수익의 시소 타기 | 113 - 작은 섬의 풍뎅이 두 마리 08 약자도 승리할 수 있는 비교우위 | 120 - 석류나무와 사과나무, 올리브 나무의 다툼 09 노동의 가치 | 128 - 농부가 포도밭 아래 묻어 놓은 보물은? 3장 두 얼굴을 가진 경제 01 인플레이션의 함정 | 137 - 배부른 여우의 슬픔 02 위험한 거품경제 | 143 - 황소와 개구리 03 상대적 빈곤에 대하여 | 149 - 다리 위에서 고기를 놓친 개 04 고마워요, 외부경제 | 154 - 숯장수와 세탁소 주인 05 완전경쟁과 불완전경쟁 | 160 -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06 노스페이스와 베블런 효과 | 165 - 벌거벗은 새들의 왕 까마귀 07 무임승차 문제 | 172 - 고양이 목에 방울 달기 08 역선택을 피하는 법 | 180 - 여우와 두루미의 식사 09 도덕적 해이 | 188 - 말의 먹이를 빼돌린 마부 10 정부 규제의 득과 실 | 194 - 밀밭을 태워 버린 여우 4장 살아 있는 경제 이야기 01 선택과 집중 | 203 - 여우와 포도 02 돈보다 값진 신뢰 | 209 - 양치기 소년의 거짓말 03 슈퍼스타 현상 | 216 - 불상을 등에 지고 우쭐한 나귀 04 경제적 유인 | 223 - 까마귀를 노래시킨 여우 05 경기순환의 법칙 | 230 - 봄을 시기한 겨울 06 분배의 철학 | 235 - 힘센 말과 힘없는 나귀 07 행복 경제학 | 242 - 물로 뛰어든 토끼와 개구리35가지 이솝우화가 담고 있는 핵심 경제 원리 35가지 복잡하고 어려운 경제를 이솝우화로 쉽고 재밌게 공부하자! Q. 경제는 어렵고 딱딱한 학문 아닌가요? A. 경제는 인간의 삶을 좌지우지할 만큼 중요합니다. 그런데 주위를 둘러보면 아직까지 제대로 된 경제 교육 방법이 계발되지 못한 것 같습니다. 종합적인 시각으로 경제 원리를 배우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우리 청소년들은 ‘경제’라고 하면 복잡한 이론과 경제 지표를 떠올리기 일쑤입니다. 뉴스나 신문에서 보는 경제 관련 소식은 어른들도 이해하기 힘든 어려운 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가지 집고 넘어가야 부분이 있습니다. 경제는 결코 어려운 말이나 숫자들로만 이뤄져 있지는 않다는 것입니다. 오히려 경제의 가장 중요한 기본 원리는 우리 삶 속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곳에 있습니다. 경제 신문이나 뉴스에 나오면 어려운 말이 경제의 모든 것은 아닙니다. Q. 이솝우화에 경제 이야기가 나오나요? A. 사람들은 흔히 이솝우화가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이솝우화는 기본적으로 인간의 처세에 관한 내용입니다. 그 안에는 사랑과 우정, 믿음, 배신과 같은 인간사의 다양한 모습, 혹은 신화와 역사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이 책은 이솝우화를 경제라는 관점으로 읽었습니다. 이솝우화는 인간의 다양한 삶을 압축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 속에 담긴 경제 원리는 우리 실생활과 직접적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Q. 어떤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배울 수 있죠? A. 《이솝우화로 읽는 경제 이야기》는 모두 35가지의 이솝우화를 통해 35가지 경제 원리와 실전 경제를 배웁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에서는 ‘경쟁’을 키워드로 ‘완전경쟁’과 ‘불완전경쟁’의 개념을 알려줍니다. 나아가 자본주의경제에서 경쟁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들며 ‘독점’과 ‘과점’을 설명합니다. 가령 어떤 기업이 다른 기업들과 경쟁하지 않는 상황에서 마음대로 가격을 올리거나 제품의 질을 떨어뜨릴 경우 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피해를 주는데, 경쟁자 없이 공급자가 단 하나인 경우를 경제학에서는 ‘독점’, 몇몇의 소수인 경우를 ‘과점’이라 합니다. 둘을 합쳐 ‘독과점’이라고 하는데, 독점이나 과점 모두 경쟁의 원리를 해친다는 점에서 경제에 좋지 않은 요소가 됩니다. 이는 ‘시장의 실패’라는 개념과 연결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부의 역할’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또한 책에서는 반대로 독과점이 꼭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가령 국방이나 공공사업은 민간 기업에서 담당하기에는 무리가 따르는 사업들이기 때문에 독과점이 발생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를 ‘독과점의 예외’를 통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토끼와 거북이」라는 하나의 이야기를 통해, 경쟁 → 완전, 불완전경쟁 → 독점과 과점 → 시장의 실패 → 정부의 역할 → 독과점의 예외와 같이 핵심적인 경제 원리들을 연상 작용을 통해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본문에 추가하여 ‘Tip’에서는 본문에서 배운 경제 원리를 실전 경제와 연결시킬 수 있습니다. ‘독과점의 예외’의 경우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기업인 ‘포스코’를 통해 공기업 민영화라는 개념과 함께 그 배경을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Q. 학생들이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이야기도 있나요? A. 최근에 우리나라에 불어 닥친 ‘노스페이스’ 열풍을 경제학적인 관점에서는 ‘모방 소비’라는 개념으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은 노스페이스라는 의류를 구입함으로써 그것이 가진 ‘문화’를 함께 삽니다. 그런데 이 문화는 그들 속에서 하나의 계급으로까지 발전하게 됩니다. 가격이 비싼 옷을 입은 학생은 이른바 ‘상류층’이 되고 그렇지 못한 학생은 ‘노비’로 불립니다. 1899년 미국의 경제학자 베블런이라는 사람은 그의 저서 《유한계급론(The Theory of the Leisure Class)》을 통해 가격이 오를수록 오히려 더 많이 소비되는 기현상을 지적했습니다. 이를 ‘베블런 효과(Veblen Effect)’라고 하는데 경제학에서 매우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입니다. 이 베블런 효과의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명품입니다. 비단 학생뿐만 우리나라 국민의 대부분은 명품에 대한 욕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욕망은 자칫 심각한 사회문제로 발전되기도 합니다. 책에서는 이처럼 자기를 잃어버린 자기 과시를 통해 바람직한 경제활동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회 현상 외에도 달걀을 더 많이 얻으려다 암탉을 죽인 농부 이야기를 통해 ‘한계효용’을,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달기를 통해 ‘무임승차’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관에서 재미없는 영화를 보게 되었을 때 끝까지 보는 것이 경제적인 선택인지 중간에 나오는 것이 경제적인 선택인지를 ‘기회비용과 매몰비용’이라는 개념을 통해 설명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삼모사(朝三暮四)’ 이야기에 나오는 원숭이들이 실은 매우 똑똑한 결정을 내렸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 또한 이 책에 있습니다. Q. 이 책을 쓰신 분은 누구죠? A. 저자 서명수 선생님은 20년 넘게 경제 기자 생활을 하며 얻은 경제 학습 노하우로 이솝우화를 경제적인 관점으로 읽고 그 안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경제 원리를 찾아 실생활에 접목할 수 있는 이야기들로 새롭게 정리했습니다. 이 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와 2부에서는 희소성, 한계효용, 분업, 외부경제 등 ‘핵심 원리’를 설명하고, 3부와 4부에서는 앞에서 배운 원리를 바탕으로 인플레이션, 거품 경제, 경기 순환, 주가, 금리, 과소비 등 ‘실물 경제’를 읽는 안목을 길러 줍니다. 특히 각 이야기마다 ‘Tip’을 달아 경제 개념과 함께 실제 우리 생활에서 읽는 경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우등생 전과 4-1 (전8권,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8.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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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충실한 해설을 통해 교과서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스케줄에 맞춘 자기주도학습과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등 각종 학교 수시평가 대비가 가능하다. 또한 QR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 학습이 가능하다.< 총 8권 > 1. 우등생전과 국어 2. 우등생전과 수학 3. 우등생전과 사회 4. 우등생전과 과학 5. 우등생전과 예체능+영어 1. 수행평가+단원 평가 2. 학부모 가이드+스케줄표 ▶ 충실한 해설을 통한 교과서 개념 완벽 이해 ▶ 스케줄에 맞춘 자기주도학습 가능 ▶ 수행평가,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등 각종 학교 수시평가 대비 가능 ▶ 초등 교과서 발행사 천재교육이 만든 우등생 전과 ▶ QR 동영상을 통한 시청각 학습 가능 ▶ 각 과목 특성에 맞춘 천재교육의 우등생 전과! -고객이 요구하는 각 과목의 특성을 살린 우등생 전과는 각 과목과 스케줄표를 연계하여 학생 스스로 하루하루 조금씩 공부하는 습관을 기르도록 하였습니다. 과목별 특징을 살펴보면 -국어의 경우 학생들이 어려워 하는 낱말, 문장의 이해를 돕기위해 자세한 낱말의 뜻을 설명하였고 핵심 문장 등에 대해 보충설명 및 자료를 넣어 문장을 이해하기 쉽게 하였습니다. -수학의 경우 교과서뿐만 아니라 또 하나의 익힘책 부록을 추가하여 익힘책 유사문제를 풀어봄으로써 학생 스스로 학교 시험에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사회의 경우 교과서의 자세한 해설 뿐만 아니라 관련 사진, 삽화 등을 풍부히 실어 교과서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과학의 경우 교과서에서 다루는 각종 실험 등을 QR 동영상으로 생생히 알 수 있도록 하였으며 관련 사진, 삽화 등을 풍부히 실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예체능+영어의 경우 각 학교의 다른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목표에 따른 다원의 내용을 공통으로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다양한 부록을 제공하여 학교시험을 잘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행평가 + 단원 평가의 경우 각 과목별 단원 핵심문제를 통해 쪽지시험, 수행평가, 단원 평가 등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작은 거인
가교(가교출판) / 고정욱 지음, 김 담 그림 / 2008.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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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교(가교출판)
명작,문학
고정욱 지음, 김 담 그림
버스터미널에서 구걸을 하며 끼니를 잇는 어린아이를 대학생들은 앵버리로 오해를 한다. 그러나 키 작은 대학생 하나가 어린아이의 행색을 보고 아이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아이의 집에 함께 따라간다. 반지하 쪽방에는 도망간 엄마를 원망하며 공사장에서 다쳐 꼼짝도 못하는 아빠가 누워 있었다. 버스 출발 시간은 다가오지만, 대학생은 뛰기 시작한다. 친구들과 함께 돈을 모아 아이를 위해 마트에서 직접 장을 본다. 라면 두 상자, 달걀, 당근, 파 등이다. 버스 시간은 다가 오고, 키 작은 대학생이 장을 보는 동안 다른 학생들은 떠나려는 버스를 붙잡느라 초조해 한다. 마트로 간 '작은 거인'은 버스를 탈 수 있을까?고정욱의 동화는 우리네 삶이기에 어둡다. 하지만 읽고 나면 우리가슴에 작은 희망을 던져준다. 동화작가 고정욱씨와 그림작가 김담씨가 [네 손가락의 피아니스트 희아의 일기]이후 오랜만에 만나 동화를 발표했다. 고정욱씨의 동화는 어두운 곳에서 시작하여 모두에게 희망과 감동을 주는 것에 익숙하다. 장애아의 성장과정이라든지 주위 사람들의 사랑이 그들에게 삶의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는 식의 동화로 많은 아이들의 사랑을 받았다. 이 작품 역시 어둡게 구걸을 하며 살아가는 한 아이를 통해 어른들의 행동 지침을 전달하려 한다. 작품을 엄마 또는 아빠가 아이와 함께 읽는다면 두 사람 모두에게 좋은 그림동화가 될 듯싶다. "형, 왜 이렇게 늦었어? 돈만 주고 오면 된다면서."버스 안의 대학생들은 아직도 숨을 거칠게 몰아쉬는 그에게 지청구를 했습니다."그래, 버스 못 타는 줄 알았잖아?"기다리느라 애간장이 졸아들었던 학생들이 눈총을 주자 키 작은 대학생은 말했습니다."그냥 돈만 주면 누가 가서 장을 보겠어? 그래서 내가 라면이랑 야채랑, 부식 같은 거 사다가 넣어 주느라고 좀 늦었어. 미안해." 그러면서 있었던 일들을 다 말했습니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안창호
흙마당 / 김영자 글, 박정호 그림 / 2009.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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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
예술,종교
김영자 글, 박정호 그림
'포커스 한국위인동화' 시리즈의 23권.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안창호' 선생님의 삶을 소개한다. 안창호가 불굴의 이지로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안창호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아울러,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 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우리 민족의 위대한 지도자 ‘안창호’, 백제의 마지막을 지킨 장군 ‘계백’, 바른 역사를 이끈 독립운동가 ‘신채호’, 사회를 위해 일한 참기업가 ‘유일한’, 미래를 개척한 컴퓨터 천재 ‘빌 게이츠’, 장애를 극복한 천재 과학자 ‘스티븐 호킹’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흑마녀 나가신다! 2
대원키즈 / 이시자키 히로시 글, 후지타 카오리 그림, 선우 옮김 / 201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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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외국창작
이시자키 히로시 글, 후지타 카오리 그림, 선우 옮김
대한민국 어린이소설의 새로운 장을 여는 [라온북스] 시리즈와 함께 어른들은 모르는 베스트셀러를 만나 보세요! [라온북스]는 어른들은 모르는 10대들만의 이야기를 모은 어린이소설 시리즈입니다. \'라온\'은 순수 우리말 \'즐거운\'이란 뜻으로, 즐겁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의미합니다. 환상과 모험이 가득한 판지에서 좌충우돌 부딪치는 10대들의 일상들까지 1015 세대의 모든 이야기를 담았습니다.제1화 자전거 타기 대회입니다! 규비드는 오늘 밤에도 제멋대로 흑마술 가르쳐 주세요! 납니다, 날아요 고스롤리 복장으로 자전거 타기 대회! 흑마녀, 근성을 보여 주겠어? 제2화 흑마녀의 고양이 대소동 길거리 네일숍 피해자 속출 괴기 현상 발생 마법 장사꾼 VS. 흑마녀 참 잘했어요 제3화 흑마녀, 인기 폭발 흑마녀, 당황하다 흑마녀, 위원장이 되다 흑마녀, 보물을 보고 눈이 뒤집히다 기도사의 아들 심령 논쟁 대결 쵸코의 흑마녀 통신 오늘의 숙제 Special Thanks! 어른들은 모르는 베스트셀러재미빵빵 매지컬 코미디 제2탄! 실수로 흑마녀 조교 규비드를 불러내 버린 쵸코. 오늘도 억지로 흑마녀 수행 중입니다. 어느 날, 학급위원장 마이의 제안으로 자전거 타기 대회가 열리는데...! 쵸코에게는 말 못할 비밀이?! 멋쟁이에 약간 바보에 자기중심적인 메구, 학급위원장인 마이, 에로에이스 외에도 새로운 인물의 합류로 더더욱 혼간의 도가니가 되어 가는 쵸코의 반! 과연 쵸코의 마법으로 갖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요? - 규비드 : 쵸코를 지도하는 흑마녀. - 구로토리 치요코 : 별명 쵸코. 마법 마니아. 실수로 규비드를 불러내 흑마녀 수행을 하게 됐다. - 시온 메구 : 쵸코의 어릴적 친구. 호들갑스럽고 자기중심적인 멋쟁이 소녀. 한자가 몹시 서투름! - 이치로 마이 : 예쁘고 공부도 잘하는 학급위원장. 5학년 1반을 통솔하는 리더. 위원회 만드는 걸 아주 좋아함. - 하루노 유리 : 내숭이 천하일품. 사실은 마이와 어깨를 견주는 학급의 실력자. - 고지마 나오키 : 소년 야구부의 에이스로, 야한 것에 관한 것만큼은 열정이 대단하다. 별명은 에로에이스. - 이와타 다이고로 : 별명은 \'요코즈나(천하장사)\'. 몸집은 큰데 소심한 울보. 메구를 좋아하는 듯. - 산죠 쇼우 : 학급의 아이돌. 메구, 마이, 유리가 경쟁을 벌인 적도 있다! - 마츠오카 선생님 : 쵸코네 반 담임. 자칭 \'열혈 훈남 교사\'.
엄마보다 이쁜 아이
푸른책들 / 정진아 지음, 강나래 그림 / 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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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
동요,동시
정진아 지음, 강나래 그림
동심원 시리즈 23권.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수철이와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주는 다연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41편의 동시로 그리고 있다. 정진아 시인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아이들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미세한 변화를 고스란히 포착하여 시어로 다듬어 내었다. 상처 입고 외로웠던 수철이가 ‘엄마보다 이쁜 아이’를 만나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하게 그리며, 행복은 불행과 함께 다니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제1부_ 손 내밀면 닿을락 말락 혼자 노는 아이 / 흔들리는 꽃 / 첫인사 / ‘안아 줄게’ 선생님 / 분홍 점 / 산이 하는 말 / 청소 시간 / 눈치도 없지 / 간식 주머니 / 우리 동네 백화점 / 요란요란 바이러스 / 토닥토닥 / 노랑나비 / 보고 싶은 까닭 제2부_ 가슴 벌렁 눈물 찔끔 할머니 텃밭 / 감자밭에서 부글부글 / 쏙 들어간다 / 살살 깻잎, 조심조심 깻잎 / 여름 밭 / 꼬물꼬물 고추벌레 / 나흘 만에 / 선생님 생신 / 시합 중 / 오메, 어쩐다냐 / 토란 캐기 / 점심 혼자 먹는 날 / 정말 슬플 때 / 난 무서운 거 없어 제3부_ 엄마보다 더 이쁘다 돋보기로 보면 / 버스 손잡이 / 엄마보다 이쁜 아이 / 참 힘센 말 / 괜히 / 추워, 더 추워 / 아빠가 다쳐서 / 걱정이 덜덜덜 / 눈 오면 배고파 / 선생님 모자 / 눈잣나무가 바람을 대하는 법 / 보인다, 들린다 / 함께 걷는 길 시인의 말외롭고 상처 입은 아이들의 마음에 바르는 연고 같은 동시집 얼마 전 통계청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 전체 가구 중에서 구성원 2인 이하인 가구의 비율이 절반을 넘어섰다고 한다. 이제 한두 명이 가정을 꾸리는 경우가 3, 4인 가족보다 더 많아졌다는 뜻이다. 이러한 변화에는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이혼과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손자녀를 조부모가 맡아 키우는 가정이 증가한 것도 원인 중 하나이다. 물론 편부모나 조부모와 사는 아이들이 충분한 사랑을 받지 못한다고 단정 지을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가족이나 친구와 떨어져 지내는 것은 분명 아이들에게 커다란 상처이자 한계가 될 것이다. 수철이도 이러한 상처와 한계를 간직한 아이다.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시골에서 할머니와 단둘이 살게 되었으며, 심지어 수철이네 동네에 아이라고는 수철이 한 명뿐이었다. 학교에서 친구들을 만날 수 있지만 평소에는 수업을 마치고 할머니의 농사일을 돕느라 잘 놀지도 못했다. 하지만 옆집에 다연이란 소녀가 이사를 오면서 수철이의 일상에도 변화가 생긴다. 아마도 자신과 비슷한 사연을 지녔을 다연이와 친구가 되고 싶어 심장이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 것이다. 「아동문학평론」 신인상을 수상하며 시인의 길을 걷기 시작한 정진아 시인이 새롭게 펴낸 동시집 『엄마보다 이쁜 아이』는 이렇게 시작한다.오지를 찾아 그곳의 어린이들과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교감하기를 좋아하는 정진아 시인은 그동안 쌓은 탄탄한 문학적 내공과 기발한 상상력, 따듯한 감성과 재치 있는 표현력을 더해 수철이의 이야기를 41편의 동시로 빚었다. 상처 입고 외로웠던 수철이가 ‘엄마보다 이쁜 아이’를 만나 밝고 긍정적으로 변해 가는 과정을 때로는 유쾌하고 때로는 뭉클하게 그리며, 행복은 불행과 함께 다니는 것처럼 힘들고 어려운 일 속에서도 기쁨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을 전하고 있다. 독자들은 수철이가 다연이의 마음을 열고 친구가 되어 가는 모습, 그로 인해 한 뼘 더 성숙하는 과정을 확인하며 외롭고 상처 입었던 마음 한편이 스르르 아무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엄마보다 이쁜 아이를 위한 엄마만큼 이쁜 동시! 내 공책에 낙서하지 말랬지./ 공깃돌은 어디다 감췄어?/ 급식 반찬 몰래 버린 거/ 선생님께 이르고 나니까 속이 시원하니?// 착착착/ 빨리 걷는 다연이 뒤를/ 스윽스윽/ 느리게 따라 걷는데// 척/ 멈추더니/ 휙/ 뒤돌아본다.// 화난 다연이/ 철구 아저씨네 누렁이만큼 무서운데/ 그래도 이쁘다/ 엄마보다 더 이쁘다. -「엄마보다 이쁜 아이」 전문 아이들에게 ‘엄마’는 무조건적으로 사랑을 주고받는 상대이다. 하물며 엄마와 떨어져 지내는 수철이에게 엄마는 이 세상 누구보다 그립고 한없이 안기고 싶은 사람일 것이다. 그런데 그런 ‘엄마’보다 예쁜 아이가 이 세상에 존재할 줄이야! 동시집 『엄마보다 이쁜 아이』의 가장 큰 매력은 이처럼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행복과 웃음을 찾고 싶은 아이들의 순수한 욕심이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엉뚱하지만 선량한 아이들의 욕심을 지켜보노라면 절로 흐뭇한 미소가 번지기도 하고 안쓰러운 마음에 눈시울이 붉어지기도 한다. 정진아 시인은 특유의 관찰력으로 아이들 감정의 자연스러운 흐름과 미세한 변화를 오롯이 포착하여 시어로 다듬어 내었다. 이 동시집이 선사하는 또 다른 즐거움은, 차마 직접 인사를 전하지 못하고 중얼중얼하며 다연이의 목소리와 첫인사했던 부끄럼쟁이 수철이(「첫인사」)가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용기와 희망의 기운을 얻는다는 점이다. 수철이는 청량한 시골 생활과 할머니의 사랑을 만끽하고 한없이 아이들을 안아 주는 선생님(「‘안아 줄게’ 선생님」)과 간식 주머니를 나눠 먹을 친구들(「간식 주머니」)을 만나면서 마음 안 맞는 친구와도 의젓하게 지낼 줄 알게 되고(「토닥토닥」), 다리 아픈 할머니를 위해 밭에 난 풀도 스스로 뽑으며(「여름 밭」), 상대방의 외로움을 먼저 살피는 마음(「보인다, 들린다」)도 갖게 된다. 어린 독자들은 수철이의 성장기에 때로 공감하기도 하고 자신을 반성할 기회도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당연하다고 여겼던 모든 것들에 대해 감사하는 마음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동시집 『엄마보다 이쁜 아이』의 가장 큰 특징은 ‘엄마만큼 예쁘고 소중한’ 동시들이 가득하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 동시들은 ‘엄마처럼’ 어린 독자들을 즐겁고 행복하게 만든다. 또한 다쳤거나 주눅이 든 마음, 서운하고 아쉬웠던 순간들을 어르고 달래 준다. 이 동시집은 풍부한 감성과 희망의 기운을 전하며 어린 독자들이 ‘엄마보다 예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 주요 내용 수철이는 어려운 가정 형편으로 엄마, 아빠와 떨어져 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다. 게다가 동네에 아이라곤 수철이 하나뿐이었다. 무더운 여름날이면 할머니의 농사일을 돕느라 수영장에 가지 못하고, 할머니가 장에 가시면 혼자서 밥을 챙겨 먹어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옆집에 다연이라는 소녀가 이사를 오면서 수철이의 가슴은 콩닥콩닥 뛰기 시작한다. 시골로 전학을 와 친구들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는 다연이와 친해지기 위해 수철이는 갖은 노력을 다한다. 과연 수철이와 다연이는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까? 이 동시집은 아픔을 간직하고 있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한 수철이와 닫았던 마음을 조금씩 열어 주는 다연이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41편의 동시로 그리고 있다. 마음 안 맞는 친구와 같은 조가 됐다.과학 실험 내내투덜대고실수하는 친구‘그것도 못해.’ 하고 싶은데참는다.‘당장 그만둬.’ 하고 싶은데참는다.‘너랑 다신 같은 조 안 해.’ 하고 싶은데참는다.실험실을 나오며 많이 컸어 ‘토닥토닥’의젖해 ‘토닥토닥’내가 나를 ‘토닥토닥’- 본문 23쪽 「토닥토닥」 전문오늘이라서 좋다. 돈 없어도가져다 드릴 선물이 많은 계절!밭으로 간다. 선물 따러 간다.보랏빛 가지 싱그러운 오이빨갛게 익은 토마토내 마음까지 바구니 가득 담아 간다선생님 댁에.- 「선생님 생신」 전문
알라의 사도 이븐 바투타, 실크로드 세계를 여행하다
아카넷주니어 / 박유상 지음 / 201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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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넷주니어
역사,지리
박유상 지음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10권.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기초로 하여 이븐 바투타의 삶과 14세기 이슬람 세계를 포함한 실크로드 주변 나라들의 진귀한 풍경과 문화, 풍습 등의 모험담을 들려준다.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14세기 중세 세계의 다양한 문명을 만날 수 있으며, 오늘날의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단순히 인물의 일대기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생한 세계 교류의 현장을 담았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사진들은 독자가 마치 이븐 바투타와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 느끼게 한다.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 코너를 두었다.작가의 말 14세기 이슬람 세계의 여행자, 이븐 바투타 이븐 바투타가 여행할 당시의 이슬람 세계 1장 어린 시절과 첫 번째 순례 여행 이슬람 법학자 집안에서 자라다 스물한 살, 메카로 순례 여행을 떠나다 예언자 알 무르시디를 만나다 첫 번째 순례 여행을 무사히 마치다 2장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하다 여행을 계속하기로 마음먹다 페르시아의 도시를 여행하다 술탄 아부 사이드를 만나고 바그다드로 가다 배를 타고 아프리카로 떠나다 3장 고대 실크로드를 따라 인도로 가다 인도에 대한 호기심이 싹트다 아나톨리아를 누비며 여행하다 킵차크 한국을 여행하다 실크로드의 옛 도시들을 지나 인도로 가다 4장 바다 실크로드를 따라 중국으로 가다 인도에서 10년간 머무르다 술탄의 사절이 되어 중국을 가다 바다 실크로드 나라들을 여행하다 중국 땅에 발을 디디다 5장 고향으로 돌아와 여행기를 남기다 고향 모로코로 돌아오다 이베리아 반도와 모로코를 여행하다 여행기를 구술하다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문화.역사 이븐 바투타는 어떤 사람일까요? 이슬람 제국의 역사 이븐 바투타가 활동했던 시기의 실크로드 세계 실크로드의 동쪽, 14세기 한반도 이븐 바투타가 여행한 나라들 이븐 바투타의 실크로드 여행 경로 세계 역사 연표 찾아보기 사진 출처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여행가로 평가받는 이븐 바투타의 일대기를 재조명한 책! 이 책은 14세기 육지 실크로드와 바다 실크로드 세계를 두루 여행한 이븐 바투타의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이븐 바투타는 1304년 북아프리카 모로코 탕헤르의 이슬람 법학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이슬람의 법관으로 성장한 이븐 바투타는 스물한 살이던 1325년 이슬람교의 성지인 메카로 여행을 떠난 것을 시작으로 1354년까지 30여 년간 40여 개 나라, 12만 킬로미터에 이르는 놀라운 여행을 했습니다. 당시의 이슬람 세계는 동서로는 유럽 남부 스페인에서부터 중국까지, 남북으로는 카스피 해 연안에서부터 동아프리카 탄자니아까지 펼쳐져 있었습니다. 이븐 바투타의 여정도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세계의 대륙에 이릅니다. 즉 동쪽으로는 중국까지, 서쪽으로는 이베리아 반도까지, 남쪽으로는 아프리카 중부까지, 북쪽으로는 러시아 남부에 이르렀습니다. 당시 거의 모든 이슬람 세계뿐 아니라 이슬람 세계가 아닌 곳까지 여행을 한 것입니다. 증기기관이 발명되어 교통수단이 혁명적으로 바뀌기 전까지 이븐 바투타보다 더 넓은 지역을 여행한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었습니다. 어린이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14세기 이슬람 세계의 모습을 최초로 한눈에 관찰했고, 그것을 기록으로 남긴 위대한 여행가 이븐 바투타를 만날 수 있습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기초로 하여 어린이들에게 14세기 세계 역사의 현장을 알기 쉽게 전해준다! 이븐 바투타는 30여 년 동안 여행한 것을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바로 리흘라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로 번역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는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닙니다. 중세 동서양 사람들의 서로 다른 생활상과 지리적 환경까지 포괄한 다른 기록물은 찾아보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는 중세 이슬람 문명을 이해하는 지침서이고 실존했던 인물들을 다루는 인물 사전이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또한 당시 동서 교류의 중요한 길이었던 실크로드의 육로와 바닷길을 구체적으로 전해 주고 있다는 점에서 가치가 있습니다.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는 혜초의 『왕오천축국전』과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오도릭의 『동방기행』과 함께 4대 여행기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 책은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를 기초로 하여 이븐 바투타의 삶과 14세기 이슬람 세계를 포함한 실크로드 주변 나라들의 진귀한 풍경과 문화, 풍습 등의 모험담을 들려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14세기 중세 세계의 다양한 문명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오늘날의 이슬람을 이해하는 데도 도움을 줄 것입니다. 최근 역사 교육에서 중요시하는 교류사의 가치를 충실히 반영했다! 최근 다른 세계와의 교류의 맥락에서 우리 역사를 가르쳐야 한다는 주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세계가 국제화.정보화를 통해 더욱 긴밀하게 연결하면서 교류의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역사서를 바탕으로 최근 역사 교육에서 중요시하는 교류사의 가치를 충실히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세계 교류의 역사뿐 아니라 역사를 보는 올바른 시각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실크로드를 여행한 인물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는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 마지막 책! 「실크로드로 배우는 세계 역사」 시리즈는 세계 역사가 탄생한 실크로드 위에서 삶을 펼치며 세계 역사의 주인공이 된 열 명의 역사인물, 삼장 법사, 칭기즈칸, 마르코 폴로, 혜초, 고선지, 장보고, 알렉산드로스, 장건, 정화, 이븐바투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기원전 4세기부터 기원후 14세기까지 천여 년의 역사가 시리즈 속에 담겨 있고, 그 기간 동안 지구 동쪽의 사람들과 서쪽의 사람들이 서로 오고 가며 나누었던 역사의 이야기들이 이 시리즈 속에 생생하게 숨 쉬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단순히 인물의 일대기와 역사적 사실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생한 세계 교류의 현장을 담았습니다. 또한 이야기와 함께 배치되어 있는 사진들은 독자가 마치 장건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 느끼게 합니다. 이야기 속에서 다루지 못한 학습적인 내용은 따로 정보 코너를 두었습니다. 역사적 사실이나 지리, 언어, 종교, 건축 등 다양하고 유익한 내용이 아이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뿐만 아니라, 역사 공부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도록 이끌 것입니다.
톰 소여의 모험
킨더랜드 / 마크 트웨인 글, 황지영 그림 / 2007.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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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더랜드
명작,문학
마크 트웨인 글, 황지영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말썽꾸러기 톰 신나는 페인트칠 노란 카드 사건 베키와 치른 약혼식 묘지에서 목격한 살인 사건 무시무시한 인디언 조 어린 해적들의 장례식 살인 사건의 증인이 된 톰 유령의 집에 숨겨진 보물 동굴 탐사 소동 보물을 찾은 아이들 부록: 톰 소여의 모험과 조금 더 친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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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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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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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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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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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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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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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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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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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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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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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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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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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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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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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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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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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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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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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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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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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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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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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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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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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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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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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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