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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나라 대표 동시 100선
지경사 / 엄기원 엮음, 문정희 그림 / 2010.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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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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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동요,동시
엄기원 엮음, 문정희 그림
한국 아동문학 연구회에서 추천하는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동시 100선 모음집! 동시란? 동시는 어린이가 읽는 시를 말합니다. 이 책은 우리 나라를 대표할 만한 동시 100선을 모은 책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좋은 시를 읽으면 마음이 넓어지고 생각이 깊어진답니다. 여러분들도 을 읽으며 마음을 넓히고 생각을 키워 보세요. 이 책에 실려 있는 100편의 동시는 우리 나라를 대표할 만한 작품들입니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우리말, 우리글이 지닌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고, 시의 운율이 주는 색다른 재미를 맛볼 수 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동시에 담겨 있는 지은이의 생각과 각각의 낱말이 지닌 의미를 통해 문학의 진정한 멋과 맛을 느껴 볼 수 있습니다.권영상 - 담요 한 장 속에 유경환 - 빗방울 박두순 - 새 문삼석 - 산골물 박용열 - 아가의 하루 김완기 - 느낌 박화목 - 가랑잎 신언련 - 달 이준구 - 산울림 임원재 - 코스모스 김영기 - 이상 없음 이복자 - 떡볶이 친구 신갑선 - 바람 서오근 - 배꼽티 최정심 - 엄마가 머리 땋아 주실 때 정용원 - 개미 엄기원 - 아기와 염소 권오삼 - 아낌없이 주는 나무들 황베드로 - 구름 나이 손광세 - 나무들이 신현득 - 동쪽의 시작 독도 전병호 - 금니 조규영 - 오리 김신철 - 선생님의 덧니 임인진 - 노래 공부 한명순 - 예쁜 비밀 오두섭 - 원고지 정완영 - 분이네 살구나무 민현숙 - 오줌 싼 날 손명희 - 제비꽃 김현 - 초여름 박경용 - 이른 봄 골목길 김영수 - 달맞이꽃 이준관 - 길을 가다 서재환 - 동생 손톱 허동인 - 아기 이름 전영관 - 소나기 주성호 - 새 봄 이상교 - 깨진 별 김원기 - 매미 박봄심 - 나 혼자 집을 보면 권오훈 - 하루살이 박홍근 - 모래성 최영재 - 알뜰 시장 홍석하 - 편지 읽기 김용근 - 친구와 싸운 날 조무근 - 작은 꽃밭은 구용 - 산골 버스 이성관 - 이불 남진원 - 어머니 김종상 - 걸음 박예자 - 안 돼, 안 돼 송명호 - 시골 정거장 허일 - 아파트촌 남진원 - 산골 버스 윤석중 - 먼길 최복형 - 우체통 박경종 - 엄마 아빠 노원호 - 행복한 일 박종현 - 채송화 이준섭 - 화로 최춘해 - 패랭이꽃 이창건 - 민철이 김구연 - 아기염소 이상현 - 여름 밤의 동화 오순택 - 애기똥풀꽃 김하나 - 리코더를 불다가 이문희 - 눈 오는 날 이진호 - 봄 공재동 -별 방정환 - 형제별 최향숙 - 계란 속의 비밀 하청호 - 무릎 학교 박유석 - 산이 잃어버린 편지 김영일 - 노랑나비 김동억 - 달력을 걸면서 김종영 - 내 일기장에는 김관식 - 매미 제해만 - 새들의 아파트 이호성 - 제비집 김재순 - 우리, 서로 씻어주기 할래? 박익덕 - 봄은 속삭이며 온다 손동연 - 가을날 최장길 - 빨랫줄에 빨래는 선용 - 비비새 알 신천희 - 우리들 생각은 최일환 - 제비 한 쌍 박석순 - 달리기 이창건 - 나무들의 여름 가을 김원석 - 바보 천사 강소천 - 아기와 나비 방정환 - 늙은 잠자리 강소천 - 크리스마스 종 윤석중 - 세발자전거 양회성 - 재미있는 낱말 박두순 - 다람쥐 이상교 - 먼지 엄기원 - 병아리 이준관 - 가을 교실 윤이현 - 겨울 풍경 하나 부록 동시에 대하여 작가 소개
이솝 우화
지경사 / 이솝 지음, 한상남 엮음, 안지영 그림 / 2010.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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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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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명작,문학
이솝 지음, 한상남 엮음, 안지영 그림
제1장 교훈을 주는 이야기 제2장 감동을 주는 이야기 제3장 웃음을 주는 이야기 제4장 지혜를 주는 이야기 제5장 신들의 이야기 명작이 쏙쏙! 논술이 술술! 명작 에필로그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9
기탄출판 /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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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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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만화,애니메이션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머리말 등장인물 관우의 마지막 길 큰 별들 차례로 지고 육손의 등장과 유비의 패배 일곱 번 사로잡고 일곱 번 놓아주다 출사표를 올리고 삼국지 고사성어 인물관계도 삼국지 연표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우리 몸
효리원 / 잔 스트래들링 (지은이), 로빈 카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조비룡 (감수) / 2021.01.25
15,800원 ⟶
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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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
자연,과학
잔 스트래들링 (지은이), 로빈 카터 (그림), 이충호 (옮긴이), 조비룡 (감수)
우리 몸의 각 부위가 하는 일과 특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풀었다. 우리 몸의 내부 기관을 컴퓨터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그려, 마치 우리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준다. 기관, 뼈, 근육, 정맥, 세포 등을 최첨단 3차원 단면도로 그리고, 설명을 덧붙여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할 수 있다.16 우리 몸 18 세포 20 머리 24 조직 복구 26 피부 28 털 30 뇌 32 감정 34 심장 38 심장 주기 40 팔 43 콩팥(신장) 44 가슴 48 생식 50 다리 53 발 54 감각 56 촉각 58 눈 63 시각 64 청각 66 미각 68 후각 70 근육 72 소화 76 뼈대(골격) 78 머리뼈(두개골) 80 뼈 82 순환계 85 혈관 86 신경계 88 신경 90 내분비계 92 림프계 94 방어 체계 96 용어 설명<이 책의 특징> ㆍ3D 컴퓨터그래픽으로 탄생한 인체 백과! 우리 몸의 궁금증을 푸는 데 안성맞춤! ㆍ우리 몸의 내부 작용을 자세히 보여 주는 3D 컴퓨터그래픽 인체 백과! ㆍ기관, 뼈, 근육, 혈관, 세포 등의 내부를 보여 주는 3차원 단면도! ㆍ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레일리아 등 전 세계 유명 화가 25명이 공동 작업한 생생한 인체 세밀화! ㆍ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의 꼼꼼한 감수를 마친 최신 인체 백과! <이 책의 내용> 3D 컴퓨터그래픽과 간결 명확한 설명으로 만나는 최고의 인체 백과! 우리 몸은 참 신기합니다. 슬픈 이야기를 들으면 눈물이 나고, 무서운 이야기를 들으면 오싹 소름이 돋아납니다. 밤이면 졸음이 쏟아져 잠을 자 휴식을 취하게 하고, 몸속에 수분이 부족하면 목이 말라 물을 마시게 하지요. 또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소화를 시켜 영양분을 흡수하고 찌꺼기인 똥과 오줌은 몸 밖으로 내보냅니다. 누가 시키지 않아도 이 모든 일을 혼자서 척척 해내는 우리 몸! 우리 몸은 과연 어떻게 이런 일을 해내는 걸까요? 「인체의 내부를 보여 주는 사실적 입체적 3D 컴퓨터그래픽 과학 백과 우리 몸」은 이러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풀어 주는 책입니다. 두드러진 특징 몇 가지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우리 몸의 각 부위가 하는 일과 특징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쉽고 간결한 설명으로 알기 쉽게 풀었습니다. 둘째, 우리 몸의 내부 기관을 컴퓨터그래픽으로 정교하게 그려, 마치 우리 몸을 들여다보는 것처럼 생생한 느낌을 전해 줍니다. 셋째, 기관, 뼈, 근육, 정맥, 세포 등을 최첨단 3차원 단면도로 그리고, 설명을 덧붙여 우리 몸에 대한 이해를 정확하게 할 수 있습니다. 넷째, 우리 몸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겉과 속을 살펴보는 이 책은 『봄 2-1』 <1. 알쏭달쏭 나>, 『과학 5-2』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과 연계하여 학교 공부에도 큰 도움을 줍니다.
2학년에게 꼭 필요한 구구단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한날 (지은이)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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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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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학습참고서
이젠수학연구소, 한날 (지은이)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다.1. 곱셈구구 - 2단 곱셈구구 - 5단 곱셈구구 - 3단 곱셈구구 - 6단 곱셈구구 - 4단 곱셈구구 - 8단 곱셈구구 - 7단 곱셈구구 - 9단 곱셈구구 - 1단 곱셈구구, 0의 곱 - 곱셈표 만들기 -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시작하면 끝까지 보게 되는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필독서 어려워하는 단원을 재미있게 웃으면서 완벽히 이해하자!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교과서 단원과 연계하여 초등 1학년부터 4학년까지 총 10권으로 1학년은 시계와 달력, 구구단, 도형과 측정, 2학년은 구구단, 도형과 측정, 3학년은 시간과 측정, 도형, 분수와 소수, 4학년은 도형, 분수와 소수로 학년별로 초등학생들이 어려워하는 영역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구성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4가지 학습 포인트로 내용을 구성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1. 수학과 교육과정의 교과서 단원의 내용을 실생활 소재를 활용한 만화로 재미있게 읽으면서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2. 만화 속 내용이 수학 교과서 학년과 학기의 단원을 소개하고, 무엇을 배우는지 알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3. 수학 교과서 단원의 개념을 수학 만화와 연결하여 주제별 원리를 정확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학습 포인트 4. 주제별 원리에 대한 질문에 대해 실생활에서 볼 수 있는 내용을 그림으로 재미있게 구현하여 쉽게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수학 교육 트렌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영역별 중요 단원을 모아 계통 학습이 가능한 혼공 시대에 꼴 필요한 수학 테마 학습법을 사용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와 동일한 주제 구성으로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기초 학력 강화 학습과 단원별 기초 문장제와 마무리 평가 및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출판사 리뷰(공통) 초등 수학의 교육 흐름에 있어서 세분화된 특정 영역별 기초 학습 시장이 점진적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최신 교육 트랜드로 양보다 질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학습의 전이를 높이고 심층적인 학습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학부모의 초등에 대한 니즈 중 가장 큰 것은 자녀의 목적에 맞게 교재를 선택하여 꾸준히 흥미있게 학습하는 습관을 통한 기초 실력 향상과 중등 수학 시장의 부담감을 덜어주는데 있습니다. 이젠 꼭 필요한 초등수학 시리즈는 수학 교육 트랜드에 맞게 수학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학생들이 가장 어려워하고 부족한 단원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최고의 수학 학습서입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단원을 선택하여 재미있게 집중할 수 있도록 만화 교과서와 수학 익힘책 2권으로 분리하였습니다. 만화 교과서는 유명 수학 웹툰 작가가 수학 개념 설명과 연결된 실생활에 적용되는 상황을 반영한 재미있는 소재를 활용한 형태로 제공하여 학생의 흥미 요소를 강화하여 수학에 대한 호기심과 재미를 느끼도록 하였습니다. 수학 익힘책은 5단계의 코너 구성으로 수학 기초 학력 강화와 단원별 기초 문장제, 마무리 평가, 한눈에 보는 개념 노트까지 완벽히 수학 개념을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초등 수학에서 가장 중요한 재미있게 이해하는 습관, 정확하고 빠르게 푸는 습관, 사고를 통해 해결하는 습관을 길러 수학의 자신감을 가지도록 하였습니다.
소년 셜록 홈즈 14
주니어랜덤(주니어RHK) / 앤드루 레인, 김경희 옮김 / 2015.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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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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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랜덤(주니어RHK)
외국창작
앤드루 레인, 김경희 옮김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쓰여진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그린 책이다. 전 세계가 흠모하는 매력적인 탐정 셜록 홈즈는 과연 날 때부터 명석한 두뇌와 추리력을 가지고 있었을까? 이런 의문에서부터 시작된 흥미진진한 소년 셜록 홈즈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불길한 저택에 사는 흉터투성이 사나이의 정체는 한때 옥스퍼드에서 경찰 일을 했지만, 사고로 집에만 틀어박혀 독을 연구하는 퍼니 웨스턴. 셜록은 그에게서 괴상한 사건을 전해 듣는다. 사과 과수원 가장자리에 있는 모티머 씨의 저택이 어느 날부터인가 한밤중에는 과수원 한가운데에 있다가 아침에는 제자리로 옮겨진다는 것이다. 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진실을 셜록은 밝혀낼 수 있을까?불길한 저택에 사는 흉터투성이 사나이의 정체는 한때 옥스퍼드에서 경찰 일을 했지만, 사고로 집에만 틀어박혀 독을 연구하는 퍼니 웨스턴. 셜록은 그에게서 괴상한 사건을 전해 듣는다 사과 과수원 가장자리에 있는 모티머 씨의 저택이 어느 날부터인가 한밤중에는 과수원 한가운데에 있다가 아침에는 제자리로 옮겨진다는 것이다. 이 믿을 수 없는 이야기의 진실을 셜록은 밝혀낼 수 있을까? 여전히 애독자들이 기다리고 있는 이번 결말을 알 수 있는 14권 출간! 시리즈를 사랑하는 독자들이 애타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14권이 드디어 출간되었다! 이제는 한 해에 두 권만 볼 수 있는 한정판이 되어 버린 시리즈. 지난번 13권 《옥스퍼드 사건》에 이어지는 14권 《얼어붙은 심장》에서는 또 다른 이야기가 펼쳐진다. 옥스퍼드에 있는 퍼니 웨스턴의 으스스한 저택 이야기에서 퍼니 웨스턴이 전해 주는 모티머 메이벌리 저택의 믿을 수 없는 이야기. 퍼니 웨스턴을 위협하고 모티머 메이벌리 저택 사건을 시원하고 통쾌하게 해결하는 결말은 한껏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전 세계 유일! 코난 도일 협회에서 승인 받고 출간된 셜록 홈즈의 소년 시절 이야기 전 세계에서도 유일무이하게 코넌 도일 협회, 코넌 도일 경 유족의 허락을 받고 출간된 책! 작가 앤드루 레인의 탁월한 상상력과 탄탄한 자료 조사를 바탕으로 코넌 도일이 쓰지 않은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 작가가 직접 코넌 도일의 유족에게 원고를 보내고, 코넌 도일이 셜록 홈즈의 어린 시절을 썼다면 이랬을 것이라 인정받아 영국에서 책이 출간되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1년 6월 1권 《죽음의 구름》, 2권 《명탐정의 탄생》 전격 출간! 이후 독자들의 호응과 시리즈 후속 출간 요청에 따라 시리즈는 계속 이어진다. 지금까지 3권 《바이올린 스승》, 4권 《붉은 거머리》, 5권 《차가운 얼룩》, 6권 《검은 눈보라》, 7권 《황금 접시》, 8권 《화염 폭풍》, 9권 《독사의 습격》, 10권 《세 사람의 죽음》에 이어 거의 일 년 만에 11권 《심령술사의 비밀》, 12권 《양날의 칼》까지 총 12권이며, 본편 중간의 짧은 이야기를 담은 특별판 《베들램 병원》이 있다. 이제 1년에 두 권 출간되는 셜록의 2015년 이야기, 13권 《옥스퍼드 사건》에 이어 14권 《얼어붙은 심장》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과학 수사를 했던 경찰 퍼니 웨스턴, 현장에서 얻은 추리와 해결의 방법 옥스퍼드에서 경찰 일을 했던 퍼니 웨스턴은 당시로서는 드문 과학적인 범죄 수사를 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 탓에 더 이상 일을 하기 힘든 부상을 입고 괴물처럼 숨어 살고 있었지만, 셜록에게 또 다른 자극과 영감을 주는 인물이다. “넌 분명히 다른 사실도 알고 있어. 말해 봐.” “내가 다른 사실도 안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말할 때 네 눈동자가 어디를 향하는지 보면 알 수 있지. 이야기를 하는 내내 넌 앞을 똑바로 바라보고 있었어. 하지만 눈동자 초점이 어떤 특정한 것에 맞춰져 있지 않았지. 그건 네가 기억을 논리적인 순서로 맞추고 있다는 걸 뜻해. 그런데 옥스퍼드 시체 안치소의 검시관 이야기를 할 때는 위를 쳐다보았다가 다시 왼쪽을 보더군. 그건 검시관이 들려준 이야기 중에서 특정한 사실을 떠올렸기 때문이야. 뭔가 중요한 이야기였던 거지.” “눈동자가 움직이는 방향만으로 그런 걸 알 수 있다고요?” 셜록은 예전에 에이미어스 크로에게 배운 것을 떠올리며 그것을 확인하듯 되물었다. “어느 정도는 가능해. 누군가 거짓말을 하는지 아닌지도 같은 방법으로 알 수 있지. 눈동자가 왼쪽보드는 자꾸 오른쪽으로 움직이거든. 기억을 떠올리기보단 뭔가 말을 짜 맞추고 있다는 신호야. 오랜 세월 동안 거짓말하는 사람, 진실을 말하는 사람을 두루두루 만나고 관찰하면서 알게 되
교과서와 함께하는 융복합예술교육 Yes! 1
음악세계 / 문연경 지음 /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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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세계
예술,종교
문연경 지음
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미취학 유아들은 초등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할 수 있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국어, 사회, 수학, 한문, 영어, 미술, 체육, 음악 등을 유리드믹스와 함께 풀어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도서이다. 짝타킹과 함께하는 대근육 활동은 자아인지와 리더십을 형성하고, 짝타칩과 함께하는 소근육 활동은 집중력을 강화하여 올바른 학습태도와 습관을 만들어준다.1차 유리듬(수학) - 배달왔어요~ 2차 클래식 - 크시코스의 우편마차 3차 오선보(작곡) - 거미가 줄을 타고 4차 동요 (리더십) - 밤하늘의 별자리 5차 계이름(미술) - 불변의 법칙 6차 유리듬(수학) - 칠판에 낙서한 사람은 누구지? 7차 통합 - 문지기 문 열어라 8차 클래식 - 소나티네 9차 오선보(작곡) - 여우야 여우야 10차 동요 (리더십) - 나의 꿈은 영화감독 11차 계이름(미술) - 세계의 날씨는? 12차 통합 - 동물농장 만들기 스티커초등교과과정과 연계되어 미취학 유아들은 초등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할 수 있고, 초등학생들은 학교가 너무 재미있고 즐거워질 수 있도록 국어, 사회, 수학, 한문, 영어, 미술, 체육, 음악 등을 유리드믹스와 함께 풀어가는 신나고 재미있는 도서입니다. 짝타킹과 함께하는 대근육 활동은 자아인지와 리더십을 형성하고, 짝타칩과 함께하는 소근육 활동은 집중력을 강화하여 올바른 학습태도와 습관을 만들어줍니다. 이 책의 특징 ① 초등교과과정에 연계하여 미취학 유아들은 초등교과과정을 미리 공부할 수 있으며, 초등학생들은 수업과 병행할 수 있습니다. ② 초등교과과정의 국어, 수학, 통합 교과, 과학, 사회, 체육, 예술, 영어 등을 음악과 연계하여 쓰기, 만들기, 노래 부르기, 게임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음악을 학습합니다. ③ 각 차수마다 스토리텔링으로 진행되어 동화책 같은 일러스트들이 아이들에게 보다 흥미롭게 다가갈 수 있습니다. ④ 쓰기, 만들기, 노래 부르기, 게임하기, 스티커 붙이기 등 다양한 활동이 있어 학원 특강용, 방과 후 수업, 부모님과 1:1 등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24 : 박은식 한국통사
주니어김영사 / 윤민정 (지은이), 김용회 (그림), 손영운 (기획) / 2019.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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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위인
윤민정 (지은이), 김용회 (그림), 손영운 (기획)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박은식의 <한국통사>는 아픔의 역사를 통해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비록 나라를 빼앗겼을지라도 그 국가의 ‘혼’인 역사가 살아 있다면 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굳은 의지가 담긴 책이다. 대원군의 등장부터 강제 한일병합이 된 직후의 아픔의 역사에 대한 박은식의 평가는 단순히 옳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픔의 역사에 공감할 줄 알고 역사에 관심을 두는 기회를 전해 준다.기획에 부쳐 머리말 제1장 한국통사는 어떤 책일까? 제2장 박은식, 그는 누구인가? 제3장 아쉽다! 마지막 기회 - 흥선대원군의 섭정 - 흥선대원군과 병인양요 제4장 외국의 간섭이 시작되다 - 임오군란 - 임오군란의 숨은 이야기 제5장 꺾이는 개화당의 의지 - 갑신정변 - 갑신정변의 주역들 제6장 일본이 본격적으로 간섭하다 - 동학농민운동 - 동학농민운동의 세 지도자 제7장 참담하다! 우리 국모의 시해 - 을미사변 - 명성황후와 흥선대원군 제8장 민중계몽을 위해 노력한 민중단체 - 독립협회 - 서재필과 신문의 발간 제9장 일본의 경제침탈 - 경제 변화에 대해 제10장 국권피탈의 시작 - 러일전쟁과 한일협약 - 일진회와 대한매일신문 제11장 국권파탈의 벼랑 끝 위기 - 을사조약 체결 - 을사조약과 을사5적 제12장 벼랑에서 떨어지다 - 국권피탈 - 헤이그 특사500만 부 이상 돌파한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스물네 번째 책! 근대적 방식으로 서술된 최초의 우리 역사서! 미래의 글로벌 리더들이 꼭 읽어야 할 만화 인문고전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24권《박은식 한국통사》_ 아픈 역사를 민족사학자의 눈으로 되돌아보다! 500만 부 이상 판매 돌파한 초특급 베스트셀러,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 시리즈! 인문고전은 인류의 지혜가 응축된 지적 양식이자 인류 공통의 언어이다. 지난 날 우리들 삶의 뿌리와 줄기가 되어 왔으며 오늘날의 우리 삶을 창조적으로 풀어 나가게 하는 상상력과 창조력의 원동력이다. 특히나 논술적 사고를 필요로 하는 수험생들은 꼭 읽어야만 하는 필수 교양서이다. 하지만 고전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막상 읽으려면 선뜻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사실이다. 고전이 주는 위압감이 결코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서울대 인문학부 교수진이 선정한 ‘서울대생들이 꼭 읽어야 할 인문고전’을 어린이와 청소년이 이해하기 쉽도록 만화로 만든 인문고전 입문서이다. 보다 정확한 내용을 위해 대학 교수, 학자, 일선 학교 선생님들이 고전을 연구, 해석해 글을 썼고 중견 만화가들이 만화로 재구성해 원서의 지식을 정확히 전달하면서도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였다. 이처럼 고전의 깊이 있는 내용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재미까지 곁들인 <NEW 서울대 선정 인문고전 60선>은 21세기형 인문고전이라 불려도 손색이 없을 것이다. 혼이 살아 있으면 나라를 되찾을 수 있다! 박은식의 《한국통사》는 아픔의 역사를 통해서 다시는 이러한 역사가 되풀이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담겨 있다. 비록 나라를 빼앗겼을지라도 그 국가의 ‘혼’인 역사가 살아 있다면 나라를 다시 찾을 수 있다는 굳은 의지가 담긴 책이다. 대원군의 등장부터 강제 한일병합이 된 직후의 아픔의 역사에 대한 박은식의 평가는 단순히 옳다고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아픔의 역사에 공감할 줄 알고 역사에 관심을 두는 기회를 전해 준다.
연산력 수학 노크 B3
천재교육(학습지)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 2016.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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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지)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엮음
10을 이용한 덧셈과 뺄셈
변비 탐정 실룩 4
북스그라운드 / 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 2024.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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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스그라운드
명작,문학
이나영 (지은이), 박소연 (그림)
명탐정 실룩은 토끼임에도 뛰는 걸 즐기는 편이 아니다. 느긋하게 걸으며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실천하는 탐정이랄까. 물론 다급히 뛰는 순간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화장실이 급해서다. 1권부터 지켜봐 온 독자라면 실룩이 초스피드로 뛰는 순간이, 바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직전이자 쾌변을 앞둔 때임을 잘 알 것이다. 이번 〈변비 탐정 실룩〉 네 번째 권에서는 평소와 달리 끊임없이 뛰는 실룩을 만날 수 있다. ‘강토끼 3종 경기 대회’에 탐정이 아닌 선수로 참가하기 때문인데, 숨차게 뛰고, 헤엄치고, 페달 밟는 실룩이 그 어느 때보다 색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사건 현장에서 다져 온 보법으로 경기장을 누비는 토끼 탐정이라니! 중간에 탈락하거나 기권할 줄 알았던 실룩은 뜻밖에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1. 명탐정 실룩과 소소 2. 강토끼 3종 경기 대회 3. 불 꺼진 배 4. 사라진 왕관 5. 범인은 흔적을 남긴다! 6. 진짜 범인은 바로…… 7. 갈매기와의 협상 에필로그 1 에필로그 2‘강토끼 3종 경기 대회’ 선수로 출전한 실룩? 보법부터 남다른 〈변비 탐정 실룩〉 시리즈 4권! ★ 중국 · 태국 · 대만 판권 수출작 ★ 책씨앗 주목 신간 ★ 꿈꾸는 도서관 추천 도서 명탐정 실룩은 토끼임에도 뛰는 걸 즐기는 편이 아니다. 느긋하게 걸으며 ‘잘 보고, 잘 듣고, 잘 누자!’를 실천하는 탐정이랄까. 물론 다급히 뛰는 순간도 있지만, 열에 아홉은 화장실이 급해서다. 1권부터 지켜봐 온 독자라면 실룩이 초스피드로 뛰는 순간이, 바로 사건의 실마리가 풀리기 직전이자 쾌변을 앞둔 때임을 잘 알 것이다! 이번 〈변비 탐정 실룩〉 네 번째 권에서는 평소와 달리 끊임없이 뛰는 실룩을 만날 수 있다. ‘강토끼 3종 경기 대회’에 탐정이 아닌 선수로 참가하기 때문인데, 숨차게 뛰고, 헤엄치고, 페달 밟는 실룩이 그 어느 때보다 색다른 재미를 보장한다. 사건 현장에서 다져 온 보법으로 경기장을 누비는 토끼 탐정이라니! 중간에 탈락하거나 기권할 줄 알았던 실룩은 뜻밖에 우승 후보로 떠오르며 독자의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이번 권에서는 긴장감 넘치는 경기만 있는 게 아니다. 추리 동화답게 명탐정이 있는 곳에 사건이 빠질 수 없는 법! 대회 1등에게 대대로 전해지는 귀하고 명예로운 황금 왕관이 하나 있는데, 행사장으로 가는 배 안에서 그만 감쪽같이 사라진다. 왕관을 욕심낸 토끼 중 하나가 몰래 훔쳐 달아났을까? 바다 한가운데서 달아나기란 불가능하니 범인은 무조건 배 안에 있다. 이른바 밀실 사건인 셈! 다행인 점은 명탐정 실룩과 조수 소소가 바로 왕관이 사라진 배에 타고 있다. 겨울철 추위를 잊게 할 실룩의 열띤 수사 현장을 만나 보자. 독자 강력 추천평 ● 재미로 문해력을 키우기 너무 좋은 책. ● 1권 재밌고, 2권 더 재밌고, 3권 더더더더 재밌어요. ● 글밥 늘리기 최고의 책으로 추천해요! ● 실룩처럼 사건을 해결해 보고 싶대요.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에서 패배한 토끼! 토끼들의 뜀박질은 언제까지 계속될까? 어느덧 300회를 맞은 ‘강토끼 3종 경기 대회’는 어느 토끼가 거북이와 달리기 경주에서 패배하며 시작되었다. 믿을 수 없는 결과에 큰 충격에 빠진 토끼들은, 다시는 이런 불명예스러운 일이 없도록 끈기 강한 날쌘 토끼를 양성하기로 각오하며 대회를 연다. 이후 토끼라면 누구나 어릴 때부터 사교육까지 받아 가며 이 대회를 준비한다. 그간 출전을 피해 온 실룩도 늦게나마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데 과연 누가 명예로운 1등 왕관을 차지할지, 관중들의 응원 속에 경기가 치러진다. 성황리에 대회를 마친 토끼들은 다 함께 배에 올라 왕관 전달식이 열리는 행사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그만 배가 정전된 사이 왕관이 사라진다. 실룩은 곧바로 수사에 착수하는데, 범인을 찾는 과정에서 뜻밖의 진실이 드러난다. 대다수 어린 토끼들이 강토끼 왕관을 소중하게도 명예롭게도 여기지 않는다는 사실. 급기야 더는 뛰고 싶지 않다고 선언하는데! 누구도 원치 않는 강토끼 왕관은 대체 누가, 왜 훔친 것일까. 왕관이 사라졌으니, 다음 대회는 열리지 않을까? 작가는 고전 명작 〈토끼와 거북이〉를 모티브로 하나의 결승점을 향해 모두가 맹목적으로 뛰는 현상의 문제점을 꼬집는다.
똥 치운 막대기
세용출판 / 문재갑 지음, 김상아 그림 / 2013.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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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용출판
명작,문학
문재갑 지음, 김상아 그림
세용 창작동화 시리즈 1권. 서울 외곽의 작은 마을에 사는 진수와 형태는 어렸을 때부터 단짝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직전, 진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진수는 방학을 외가에서 보내게 된다. 외가에서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아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된 진수는 2학기 중간고사에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반면, 형태는 감독선생님의 오해로 부정행위를 시도했다는 누명을 쓴다. 그 사건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한 형태는 단짝 진수를 본명 대신 ‘똥 치운 막대기’라는 별명을 부르며 괴롭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수는 형태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리라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견디리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태는 진수를 괴롭히기 위해 악착같이 따라붙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차량에서 튕겨져 나온 타이어에 치어 팔을 크게 다치는데….들어가며 1. '똥막'이라 불리는 아이 2. 외가에서 보낸 여름방학 3. 강매마을 단짝 친구 4. 2학기 중간고사와 선생님의 오해 5. 억울함, 그리고 갈등 6. 아빠와 똥 이야기 7. 변해 가는 친구의 모습 8. 우리 이제 친구 아닌 거야? 9. 남자답게 한판 붙자고! 10. 똥 치운 막대기와 오줌 싼 바지열두 살 소년들의 우정을 그린 동화 《똥 치운 막대기》 서울 외곽의 작은 마을에 사는 진수와 형태는 어렸을 때부터 단짝이다. 그런데 초등학교 4학년 여름방학 직전, 진수 아버지가 병원에 입원을 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진수는 방학을 외가에서 보내게 된다. 외가에서 사촌 형의 도움을 받아 공부에 재미를 느끼게 된 진수는 2학기 중간고사에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한 반면, 형태는 감독선생님의 오해로 부정행위를 시도했다는 누명을 쓴다. 그 사건으로 비뚤어지기 시작한 형태는 단짝 진수를 본명 대신‘똥 치운 막대기’라는 별명을 부르며 괴롭히기 시작한다. 하지만 진수는 형태가 본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오리라는 믿음을 갖고 끝까지 견디리라 다짐한다. 그러던 어느 날, 형태는 진수를 괴롭히기 위해 악착같이 따라붙다가 교통사고를 일으킨 차량에서 튕겨져 나온 타이어에 치어 팔을 크게 다친다. 응급실에서 형태는 만약 진수의 도움이 없었더라면 목숨을 잃었을 것이라는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된다. 뒤늦게 자신의 잘못을 깨달은 형태는 진수에게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두 사람은 다시 예전의 단짝으로 되돌아간다. 어린이는 어린이답게 자라는 것이 최고의 미덕! 동화 《똥 치운 막대기》 속에서 작가는 주인공 진수의 아버지로 등장해 두메산골 작은 마을에서 살았던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하고 있다. 가을에는 아무 밭이나 들어가 고구마나 무를 캐먹고, 겨울과 함께 눈이 내리면 온 동네 아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토끼몰이를 하던 시절을 아련하게 떠올린다. 그런 어린 시절을 보냈던 작가는 코흘리개 어린아이 때부터 공부나 성적에 대한 압박에 시달리고 있는 요즘 아이들이 안타깝기만 하다. 그래서 작품 속에 등장하는 아들 진수에게는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작가는 또한 ‘자연이든 사람이든, 가만히 내버려 두면 결국 본래 제자리를 찾아간다.’는 평소의 생각을 동화 《똥 치운 막대기》 속에 반영하고 있다. 그런 작가의 생각은 아들에게 공부를 강요하지 않은 일상으로 나타나고, 익히 짐작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십 년을 하루같이 친하게 지내온 아이들의 갈등에 전혀 개입하지 않는다. 머지않아 본래의 자리를 되찾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진저리를 치던 진수가 한쪽으로 치워 놓은 낙엽더미에 손을 닦으며 외쳤다. “이런……! 누가 여기다 똥을 무지 많이 싸 놓고는 낙엽으로 덮어 놓았어!” “뭐? 똥이라고?” “그렇다니까!” 사태를 짐작한 형태가 애써 웃음을 참으며 물었다. “그럼 너, 그 똥을 손으로 만진 거냐?” 진수가 울상이 되어 대답했다. “만진 정도가 아니라, 물컹한 걸 한 움큼 쥐어 버렸다니까!” “여긴 물도 없는데 어떡하냐?” 재빨리 도랑 있는 곳까지 내려온 진수가 손을 씻기 시작했다. 하지만 냄새는 쉬이 없어 지지 않았다. 손을 씻고 있던 진수를 한참 동안 지켜보고 있던 형태가 웃으며 말했다. “너, 졸지에 똥 치운 막대기가 되어 버렸다야!”
대왕세종 4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유경원 글,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 2008.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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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
만화,애니메이션
유경원 글, 김재연 그림, 문중양 감수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에 올랐던 백성만을 생각하고 백성을 위해 일했던 진정한 임금 세종. 세종이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떤 업적을 일궜는지 살펴보면서 진정으로 살아 움직였고 일했던 세종대왕과 그의 아래에서 손발이 되어 조선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과학자들을 만날 수 있다.작가의 글 감수의 글 등장인물 15화 조선의 하늘에는 조선의 별이 뜬다 세종의 천문학 프로젝트와 ‘칠정산내외편’ 16화 천 년을 내다본 발명 훈민정음을 창제한 세종대왕 17화 훈민정음과 용비어천가 훈민정음의 반포 과정 18화 조선의 로켓, 신기전 세종 시대의 무기의 발전KBS 본격 학습만화 출간! KBS 드라마 제작진이 참고한 바로 그 학습만화! KBS 대하드라마로 인기를 얻고 있는 ‘대왕세종’이 어린이 학습만화로 나왔다. 어느 날, KBS 제작 PD로부터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곧 이 드라마로 방영될 테니 세종의 업적에 참고할 만한 자료를 부탁하였다. 편집팀은 곧 발간 예정 중인 5권 분량의 자료를 제공했으며 KBS와의 관계는 급진전되었고 결국 KBS 대하드라마 과 공식 계약한 학습만화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성군으로서의 면모와 과학자로서의 면모를 동시에 담고 있다. 백성을 위해 해시계, 물시계를 제작하고 우리나라에 맞는 농업기술과 약학을 모아 하나의 체계를 만드는 등 많은 업적을 이뤄냈다. 세종대왕의 주변에 그를 도와 백성을 위해 일했던 많은 과학자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 책에서는 세종의 업적뿐만 아니라 그를 도와 과학기술의 발전에 앞장섰던 조선시대 과학자들의 노력과 고뇌가 담겨져 있다. 백성을 하늘처럼 여기며 태평성대를 이끈 조선의 임금, 세종대왕의 모든 것! 태종의 셋째 아들로 태어나 왕위에 올라 백성만을 생각하고 백성을 위해 일했던 진정한 임금 세종. 조선 4대 임금으로 백성과 나랏일에 모든 것을 다 바쳤던 임금 세종대왕. 그는 정치, 경제, 과학, 농업, 외교 등 여러 방면에서 역사상 가장 뛰어난 업적을 남겼다. 이 책에는 세종이 어떤 생각을 했고 무슨 업적을 일궜는지 잘 나타나 있으며, 특히 세종대왕과 그의 지휘 아래 세종대왕의 손발이 되어 조선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많은 과학자들의 활약상이 생생하게 그려진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 문중양 교수의 꼼꼼한 감수! 이 책의 장점은 세종과 과학자들의 모습을 허구나 과장 없이 객관적이고 솔직하게 그려 내고 있다는 데 있다. 그런 솔직한 묘사가 영웅들의 면모를 더 두드러지게 만든다. 또 그림에서는 조선시대의 복식, 건축물, 발명기기들을 자료를 토대로 정확하게 표현해 주고 있으며 세종대왕, 장영실, 이천 등 당대 인물들을 실감나고 정겨운 캐릭터로 복원시켰다. 세종대왕은 한글만을 발명한 것이 아니다. 조선의 과학을 부흥시킨 과학자였고 조선의 많은 과학자들을 이끈 진정한 리더였다. 또한 세종시대는 다른 어느 때보다도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과학기술의 발전이 가장 두드러졌던 시대였음이 그 어떤 책보다 잘 표현되어 있다. 이 책에서는 각 화가 끝난 후에 앞에 등장했던 인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그들의 삶, 그리고 그들이 이뤄 낸 과학기술의 배경과 의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에서 한국과학사를 가르치고 있는 이공계 출신 역사학자 문중양 교수의 꼼꼼한 감수로 내용의 신뢰성을 더욱 강화하였다. 장영실, 이천, 이순지, 박연 등 조선의 과학자들을 차례차례 만나 보는 즐거움! 이 책에서는 천문 관측 기구의 제작, 화약 무기의 개발과 제작, 금속활자 인쇄술의 발전 등 많은 분야의 프로젝트를 총 감독했던 이천, ‘칠정산내외편’이라는 천문학서를 펴낸 이순지,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와 옥루를 고안해 만들었던 노비 출신의 천재 기술자 장영실, 또 악기의 국산화와 독자적인 아악의 정비, 그리고 도량형의 통일을 이루어 낸 박연, 문신으로서 ‘농사직설’을 편찬해 농업기술의 발전을 꾀했던 정초, 중국 의약학의 종속에서 벗어나 조선 의약학의 자립을 이룩해 낸 ‘향약집성방’을 편찬한 노중례 등을 생생한 이야기로 만날 수 있다. 대왕세종은 1%의 정치와 99%의 과학으로 만들어졌다! 조선시대 초기의 찬란했던 과학기술은 세종대왕의 지도력과 그를 잘 따라 준 수많은 과학기술자들의 협동 작업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이다. 오직 백성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만든 해시계 앙부일구.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시간을 잴 수 있는 일성정시의, 전국의 농사 방법을 연구해 집대성한 ‘농사직설’ 등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한눈에 이해할 수 있다. 또한 세종대왕과 당시의 과학기술자들이 조선의 과학기술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했는지 잘 표현되어 있다. 하나의 발명품을 만들거나 과학적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고뇌와 노력이 필요했는지 과학자의 일상을 생생하게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캥캥캥 우리 형
주니어김영사 / 야마시타 하루오 지음, 고향옥 옮김, 히로세 겐 그림 / 2013.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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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야마시타 하루오 지음, 고향옥 옮김, 히로세 겐 그림
외동아이와 반려동물의 특별한 형제애를 유쾌하게 담은 동화이다. 형제 사이에서 느끼는 아이의 솔직한 감정을 재미있게 다루고, 말하는 개의 시시각각 변하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동화이다.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형제에 대한 책임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주인공의 엄마 아빠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자, 프렌치 블도그인 ‘캥’을 반려동물로 들이고 그해에 주인공을 낳는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캥’을 형이라고 부르게 한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아직 이불에 소변을 보는 실수를 하고, 엄마 아빠가 ‘캥’을 끔찍하게 아끼는 것을 질투하는 남자아이이다. 아이는 캥이 자신과 단둘이 있을 때에는 사람처럼 말을 한다고 믿는다. 한편 캥은 집안을 마구 어지럽히고,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 방해하는 사고뭉치이다. 어느 날 아이와 캥은 집에 단둘이 남아 집을 지키면서 하루를 보낸다. 아이는 택배 아저씨를 낯선 사람으로 오해해 돌려보내고, 캥은 엄마 방을 마구 어지럽힌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천둥소리에 놀라 캥이 기절하자, 혼자 남은 아이는 어수룩한 형을 돌보면서 책임감을 배우고 캥에게 진한 형제애를 느끼는 자신을 발견하는데….우리 형, 캥 캥이 어른이라고? 캥과 단둘이 집 보기 낯선 사람은 늑대야 술 취한 캥 천둥 소동 우리는 형제!여덟 살 난 외동아이가 처음으로 혼자서 집을 보는 이야기를 그린 동화이다. 반려동물을 형제처럼 생각하는 요즘 가족의 모습을 잘 반영했으며, 주인공이 반려동물을 통해 따뜻한 형제애를 느끼고 책임감이 있는 아이로 성장하는 모습을 유쾌하게 풀어냈다. “놀라지 마! 우리 형은 진짜 개야!” 외동아이와 반려동물의 특별한 형제애를 그린 동화! 맞벌이의 증가로 여성의 가사 부담 스트레스가 많아지고 육아비용, 사교육비 문제가 심각해지는 요즘, 여성 1명이 평생 낳는 평균 자녀수가 줄어들고 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2년 합계 출산율은 한 가구당 1.3명에 그쳤다. 한 자녀만 낳아서 잘 기르자는 사회적 분위기가 반영된 것이다. 그런데 한 자녀만 낳아 키우는 부모는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한다. 외동아이가 부모님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크다 보니, 양보나 배려에 서툴고 자기중심적인 성향을 드러내며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워하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외동아이가 또래 아이들이나 사촌, 이웃과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어 주거나 반려동물을 키워 정서와 사회성을 발달시키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캥 캥 캥, 우리 형≫은 외동아이와 반려동물의 특별한 형제애를 유쾌하게 담은 동화이다. 주인공의 엄마 아빠는 결혼 후 아이가 생기지 않자, 프렌치 블도그인 ‘캥’을 반려동물로 들이고 그해에 주인공을 낳는다. 그래서 엄마 아빠는 아이에게 ‘캥’을 형이라고 부르게 한다. 초등학교 1학년인 아이는 아직 이불에 소변을 보는 실수를 하고, 엄마 아빠가 ‘캥’을 끔찍하게 아끼는 것을 질투하는 남자아이이다. 아이는 캥이 자신과 단둘이 있을 때에는 사람처럼 말을 한다고 믿는다. 한편 캥은 집안을 마구 어지럽히고,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 하면 방해하는 사고뭉치이다. 어느 날 아이와 캥은 집에 단둘이 남아 집을 지키면서 하루를 보낸다. 아이는 택배 아저씨를 낯선 사람으로 오해해 돌려보내고, 캥은 엄마 방을 마구 어지럽힌다. 하지만 예기치 않은 천둥소리에 놀라 캥이 기절하자, 혼자 남은 아이는 어수룩한 형을 돌보면서 책임감을 배우고 캥에게 진한 형제애를 느끼는 자신을 발견한다. 형제 사이에서 느끼는 아이의 솔직한 감정을 재미있게 다루고, 말하는 개의 시시각각 변하는 천연덕스러운 표정을 잘 표현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동화 ≪캥 캥 캥, 우리 형≫, 이 책은 어린 독자들에게 웃음과 따뜻함을 전해 줄 뿐만 아니라, 형제에 대한 책임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심을 익히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캥 캥 캥, 우리 형》내용 소개 우리 형은 캥, 캥, 캥, 짖어서 이름이 ‘캥’인 프렌치 블도그이다. 엄마 아빠는 캥이 우리 집에 와서 내가 태어난 거라며 캥에게 늘 고마워하며 나보고 형이라고 부르게 한다. 하지만 캥은 나와 단둘이 있을 때만 사람처럼 말을 하고 진짜 형처럼 으스대기 때문에 나와 사이가 좋지 않다. 어느 일요일, 아빠는 골프를 치러 나가고 엄마는 이모가 아이 낳는 것을 도와주러 나가, 나와 캥 둘이서 집을 보게 된다. 나는 캥에게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를 읽어 주고, 캥이 바닥에 엎지른 포도주를 닦느라 정신이 없다. 그러던 중 낯선 사람이 집으로 찾아온다. 나는 낯선 사람이 아빠의 새 골프채를 배달하러 온 택배 아저씨인 줄 모르고 통쾌하게 쫓아 버린다. 비가 올 것 같다는 엄마의 전화를 받고 마당에서 이불을 걷을 때, 캥이 캅작스러운 천둥소리에 놀라 기절한다! 그때 택배 아저씨의 전화가 다시 걸려오고, 나는 택배 아저씨에게 ‘형’이 쓰려졌다고 이야기한다. 잠시 뒤, 택배 아저씨가 불러 준 구급차와 엄마의 차가 동시에 집 앞에 도착하고, 엄마는 영문 모를 구급차의 출동에 당황해한다. 엄마는 구급차를 돌려보내고 집 안으로 들어와 이모가 남자아이를 낳아서 나도 이제 형이라는 이야기를 해 준다.
마음의 여유를 선물하는 행복 버스
주니어북스 / 잔니 로다리 글, 블랑카 고메즈 그림, 송호빈 옮김 / 2013.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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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북스
그림책
잔니 로다리 글, 블랑카 고메즈 그림, 송호빈 옮김
주니어 그림동화 시리즈 10권. 동화책의 노벨 문학상 '안데르센 상' 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의 그림책이다. 하루하루 빈틈없이 바쁜 일상 속에 놓여 있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아 주고, 늘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다. 따뜻한 봄날 아침, 여느 때처럼 75번 버스는 사람들을 태우고 학교로, 시청으로, 은행으로, 병원으로 달리고 있었다. 버스에 타고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신문을 보고 있었다. 심지어 신문이 없는 사람조차 다른 사람의 신문을 보려고 목을 쭉 빼고 있었다. 그런데 창밖을 보니 시내가 아니었다. 뛰뛰빵빵 시끄러운 경적 소리의 차들로 꽉 막힌 도로가 아닌, 지지배배 산새 소리 가득한 나무숲 길을 버스는 달리고 있었는데….동화책의 노벨 문학상「안데르센 상」수상 작가 잔니 로다리의 힐링 동화 주니어북스 그림동화 시리즈 열 번째 동화인 [행복 버스]는 하루하루 빈틈없이 바쁜 일상 속에 놓여 있는 우리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지친 마음을 치유해 주는 힐링 동화예요. 힐링(Healing)이라는 말은‘몸과 마음의 치유’라는 의미이죠. ‘힐링 캠프’라는 유명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듯 요즘 사람들의 입에 ‘힐링’이 참 많이 오르내리고 있어요. 이렇듯 여기저기에서 ‘힐링 힐링’이라고 외치는 이유는 복잡하고 하루하루 따라잡을 수 없을 만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그마한 여유도 갖지 못한 채 몸과 마음이 지쳐가는 사람들이 치유 받고, 위로 받고 싶은 마음 때문일 거예요. 우리 아이들을 보세요. 학교 마치고 영어 학원, 피아노 학원, 미술 학원, 태권도 학원…… 하루하루 빈틈없이 지내는 모습들이 어른들 못지않게 바쁘답니다. 그래서 우리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몹시 지치고 피곤하죠. [행복 버스]는 이렇듯 매일매일 지쳐 있는 우리 아이들을 위해 행복을 싣고 부릉부릉 달리고 있어요. [행복 버스]는 바쁜 일상 속에서 여유를 찾아 주고, 늘 행복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해 주고 있어요. 바쁜 일상 속에서 자그마한 마음의 여유를 선물해 주는 [행복 버스], 75번 버스를 타고 행복을 찾아보세요. 엄마, 아빠, 아이, 온 가족이 함께 [행복 버스]에 올라타 보세요. [행복 버스]에 오르는 순간, 조급한 마음은 사라지고, 행복한 여유가 가득해진답니다.
재밌게 벌 서는 방법
섬아이 / 유지은 지음, 우현아 그림 / 2009.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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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아이
동요,동시
유지은 지음, 우현아 그림
200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 유지은의 첫 번째 동시집. 총 4부로 나누어 총 49편의 작품이 담겨있다. 제1부에는 학교생활을 통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아기자기한 사연들, 제2부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쓴 시들이 실려 있으며, 제3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다. 마지막으로 제4부는 동화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시들이 실려 있고, 유지은 시인은 동화를 쓰는 시인답게 기발한 착상으로 ‘이야기 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사람 사이에 정이 뭐 별거니!” 하는 엄마의 말처럼 우리 사는 세상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묻어나는 동시집이다. 그 마음은 ‘나’와 관계된 사람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에게까지 전해져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제1부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 소풍 간 날 꿀벌 선생님 영준이와 선생님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 참 잘했지 첫 골 넣은 날 어울리는 말 친구가 미울 때 읽는 시 재밌게 벌 서는 방법 대단해 땅콩 친구 개근상 제2부 칭찬받은 날 닮은꼴 딱 하루만 형다워야 나도 꽃인가 봐 편지 엄마는 꽃 칭찬받은 날 추억 깜순이 엄마 단골손님 내가 잠이 들면 제3부 특별한 짐 가로등이 쓴 일기 울 엄마 특별한 짐 저녁 달 어느 봄날 할머니 집에서 하필이면 엄마 아픈 날 엄마도 일 학년 사과 한 개 엄마도 나처럼 할머니 마음 리모컨 팝니다 제4부 햇살이 빛나는 이유 나무의 이름 밤새 숲 속에서 구름을 보며 달팽이 학교 아지랑이 충청도에서 온 개미 끼리끼리 고양이에게 동물원 원숭이 송아지 팔던 날 어느 감나무 이야기 햇살이 빛나는 이유 추천의 글 시인의 말「재밌게 벌 서는 방법」은 2003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과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시인 유지은의 첫 번째 동시집이다. 이 동시집은 4부로 나누어 총 49편의 작품이 실려 있다. 제1부에는 학교생활을 통한 선생님과 친구들 사이의 아기자기한 사연들을 소개하고 있다. 「꿀벌 선생님」을 보면 교실에 들어온 벌 한 마리를 바라보는 아이들과 선생님의 시선을 재미있게 묘사하고 있다. 마지막까지 끈질기게 길을 찾다가 창밖으로 나가는 벌을 보고 “이번 수업은 꿀벌이 했다.”는 선생님의 말씀은 어떤 거창한 말보다 더 마음을 울린다. 「첫 골 넣은 날」에서는 처음으로 골을 넣은 주인공의 기분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다. “너도 봤어야 했는데, 오늘 내가 찬 슛이/ 정말 기가 막혔다니까!”하면서 시작되는 동시는 주인공의 우쭐한 마음이 읽는 이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선생님은 다 아신대요」를 보자. “늦잠 자다 지각한/일학년 소운이”를 쉬는 시간에 선생님이 부른다. 아이는 마음을 졸이지만 “선생님은 소운이 눈곱도 떼 주고/머리도 예쁘게 묶어 주셨어요” 하면서 마음을 푹 놓게 하더니 마지막에 “다음날/ 소운이네 반 아이들/ 부스스 머리를 풀고 왔대요./ 선생님은 빙그레 웃기만 하시고.” 하면서 정겨운 사제 간의 풍경을 담아내고 있다. 아이들의 시선은 순수하면서 엉뚱하기도 하다.「개근상」에서는 이런 아이들의 시선을 잘 포착하고 있다. “선생님!/민구네 누렁이 말이에요.//만날/운동장 느티나무 아래에서/낮잠 자다 갔으니까//누렁이에게도/개근상을 주면 안 될까요?/네?” 이런 시들은 어린 시절을 시골에서 보낸 시인의 경험이 많이 녹아있다. 제2부에는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쓴 시들이 실려 있다. 아이들이 화자가 되어서 세상을 보거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한다. 때로는 당당하기도 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부탁을 하기도 한다. 「편지」에서 아이는 무기를 만드는 아저씨를 안타까워 하지만 결국에는 아이들을 위험한 환경에 빠뜨리는 어른들을 꾸짖는 듯 사뭇 당차 보인다. 나라면/총을 만드는 시간 동안/빵이 열리는 나무를 연구하겠어요./이 세상 배고픈 아이들/맘껏 먹을 수 있게요.//나라면/폭탄을 만드는 시간 동안/따뜻한 옷을 만드는/로봇을 발명하겠어요./추위에 떠는 아이들/신나게 뛰놀 수 있게요.//나라면/미사일을 만드는 시간 동안/아픈 아이들 낫게 하는/약을 만들겠어요./온 세상 아이들/모두 웃을 수 있게요. ―「편지」전문 「딱 하루만」에서는 “딱 하루만 엄마랑 나랑/바꿔서 살아 보면 좋겠다.”는 아이의 귀여운 바람이 들어있다. “이렇게 딱 하루만 바꿔 살아 보면/엄마는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알 거야./내 마음을 이해하게 될 거야.”하면서 속마음을 털어놓기도 하고, “아빠!/그런데 제가 나중에 커서/어른이 되면/‘아빠는 어렸을 때/학원에 다니고/공부하느라 바빴단다.’/이런 얘기만 하면/정말 재미없겠지요./그렇지요? 아빠!” 하면서 지금 아이의 힘든 현실을 하소연하기도 한다. 이렇게 2부에 실린 동시들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그 마음과 생각을 실감나게 그려내고 있다. 제3부는 가족을 대상으로 한 작품들이다. 여기서 그려진 엄마는 “배추 몇 포기쯤은/ 거뜬히 들고서/ 만나는 이웃들과/ 정답게 인사하는” 씩씩한 엄마이기도 하고 “입학식에 입고 갈 옷/방문 앞에 걸어두고/하루에도 몇 번씩 쳐다보며/빙긋이 웃고” 하는 정 많고 따뜻한 엄마다. 아빠 또한 “울 아빠는 날 안아 주던 손으로/기계를 만지다/퇴근길 땀방울을 훈장처럼/달고 오시지”처럼 듬직하고 존경스러운 아빠이기도 하고, 자식에 대한 깊은 사랑을 낙서를 통해 드러내 보이기도 하는 웃게 만드는 아빠이기도 하다. 오늘 아침이었어./출근하던 규리 아빠가/담벼락에 써 놓은/낙서를 보았지.//최규리는 바보//“쯧쯧, 누가 예쁜 우리 딸을…….”//퇴근길/기분 좋게 술 한 잔 하신/규리 아빠가/담벼락에 딱 멈추더니/아이처럼 낙서를 하지 뭐야./난 궁금해서 읽어 봤지.//최규리는 바보도 사랑하는 천사입니다//그것도 아이처럼 삐뚤삐뚤//규리 아빠는 휘파람을 불며 갔어./그런데 나도 자꾸 웃음이 나. ―「가로등이 쓴 일기」 전문 제4부는 동화적인 발상이 돋보이는 시들이 실려 있다. 유지은 시인은 동화를 쓰는 시인답게 기발한 착상으로 ‘이야기 시’를 흥미진진하게 펼쳐 보인다. 숲속에 두고 온 축구공/밤새 누군가 공놀이를 했나 봐.//쪼르르 다람쥐 달려와/공 굴려 보고/나도 해보자고/토끼도 깡충깡충 뛰어왔겠지.//멧돼지가 힘차게 공을 차니까/구경만 하던 노루도/발길질을 하면서/숲속에 사는 동물들 모두 나와/신나는 공놀이가 시작된 거야.//새들이 날개를 파닥이며/응원가를 부르고/나무들도 가지를 쭉쭉 뻗어/팔랑팔랑 나뭇잎 흔들며/밤새 응원을 한 거야./환한 달빛 아래서.//내가 공을 찾으러 간 아침에/여기저기 찍힌 발자국./나뭇잎마다 맺힌/땀방울을 보고 나는 알았지./숲은 시치미를 뚝 떼고 있었지만. ―「밤새 숲속에서」 전문 시인은 숲속에 두고 온 축구공으로 숲속에 사는 동물들이 밤새도록 신나는 공놀이를 했을 거라고 상상한다. 아침에 공을 찾으러 갔더니 여기저기 발자국이 찍혀 있어서 밤새 동물들이 공놀이를 했다는 사실을 알았단다. 시 한편을 읽으면서 동화를 읽는 듯 많은 장면을 떠올리게 한다. 할머니가 보내 주신 고구마 속에/작은 개미 한 마리 기어 나온다.//개미야 어떡하니?/너희 집 주소는/충북 제천시 청풍면 대류리/살구나무 언덕 고구마 밭인데/산 넘고 강도 건너야 하는 길/어떻게 집을 찾아갈래?//지금쯤 너희 집에선/아기 개미 한 마리 없어졌다고/야단이 났겠다./개미 식구들 줄줄이 기어 나와/네 이름 부르며 찾고 있겠다. ―「충청도에서 온 개미」 전문 개미에 대한 연민의 정을 드러낸 ‘이야기 시’다. 충청도 할머니가 보내 주신 고구마에 묻어온 작은 개미 한 마리를 보고, 시인은 ‘산 넘어 강 건너 어떻게 집을 찾아갈래?’, ‘지금쯤 너의 집에서는/ 아기 개미 한 마리 없어졌다고 /야단이 났겠다.’ 하고 안타까워한다. 동물을 사랑하는 마음과 시인의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시이다. 「재밌게 벌 서는 방법」은 “사람 사이에 정이 뭐 별거니!” 하는 엄마의 말처럼 우리 사는 세상의 따뜻한 정과 마음이 묻어나는 동시집이다. 그 마음은 ‘나’와 관계된 사람 뿐만 아니라 작은 생명에게까지 전해져서 잔잔한 감동을 준다. “단단한 땅 위로/새싹이 올라올 때/고 작은 잎이/힘쓰는 게 안쓰러워/햇살이/어린 잎/살짝 당겨 주는 거/너 몰랐지?//아무도 모르게 하려고/누가 없나?/이리저리 두리번거리는 햇살./따뜻한 햇살의 마음.” 그렇게 남을 배려하는 ‘따뜻한 햇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 정겹기만 하다.
소능력자들 5
마술피리 / 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옮긴이) / 2021.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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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피리
명작,문학
김하연 (지은이), 송효정 (옮긴이)
팝콘클럽 23권. 대지산에서 캣보이와 지니를 위험에 빠뜨렸던 나태주 박사와 괴물은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초능력보존협회 컴퓨터가 해킹당해 초능력자들의 정보가 모두 털리고, 그 뒤 초능력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진다. 코드네임은 H. 요원들이 H를 추적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캣보이, 마루, 지니, 윤수, 그리고 새로운 소능력자 시우가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맡는다. ‘소벤저스’라는 이름으로! 소벤저스는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잡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그사이 괴물은 훨씬 더 막강해졌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과연 초능력자 H의 정체는 무엇일까?등장인물 | 1장 사라진 사람들 | 2장 반가운 얼굴 | 3장 소능력자 어벤저스 | 4장 첫 번째 습격 | 5장 처참한 패배 | 6장 버려진 놀이공원 | 7장 웰컴, 유령의 집! | 8장 일어나, 제발 | 9장 초능력자 H의 능력은? | 10장 변하면 안 되는 것들 | 202X년 11월 15일# 버려진 놀이공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능력자들과 괴물의 숨 가쁜 대결 대지산에서 캣보이와 지니를 위험에 빠뜨렸던 나태주 박사와 괴물은 어디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다. 그러던 중 초능력보존협회 컴퓨터가 해킹당해 초능력자들의 정보가 모두 털리고, 그 뒤 초능력자 한 명이 갑자기 사라진다. 코드네임은 H. 요원들이 H를 추적하느라 정신이 없는 사이, 캣보이, 마루, 지니, 윤수, 그리고 새로운 소능력자 시우가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맡는다. ‘소벤저스’라는 이름으로! 소벤저스는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잡기 위해 그들의 아지트인 폐허가 된 놀이공원으로 향한다. 그사이 괴물은 훨씬 더 막강해졌는데……. 이번에는 확실히 괴물을 물리칠 수 있을까? 과연 초능력자 H의 정체는 무엇일까? 넓어진 무대만큼 다채로운 사건이 숨 가쁘게 펼쳐지는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 찔끔 염력, 반짝 사이코메트리, 7초 독심술에 이은 3분 냉각술? 이 책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나이도, 성격도 제각각이지만 ‘소능력’이란 공통분모 하나로 모였다. 동물 전문 통역사를 꿈꾸나 현실은 마오 전문 통역사인 캣보이. 안 그래도 까칠한데 사춘기를 맞아 까칠함이 황금기를 맞은, 찔끔 염력의 소유자 마루. 위기의 순간이 닥치면 복싱과 양궁 실력을 뽐내는, 반짝 사이코메트리 능력의 소유자 지니. 누구보다 파랑이를 사랑하는, 7초 독심술의 소유자 윤수. 이들 앞에 새로운 소능력자가 등장한다. 소능력이라기엔 제법 쓸 만한 이 능력은 '겨울 왕국'의 엘사처럼 무엇이든 얼려 버릴 수 있는 것이다! 단, 얼음을 먹어야만 능력을 발휘할 수 있고, 얼음은 3분 동안만 지속된다. 각기 다른 면에서 어설픈 ‘비장의 무기’는 이 책을 읽는 가장 큰 재미이다. # 꿈은 동물 전문 통역사, 현실은 마오 전문 통역사인 캣보이의 성장담 소능력자 중 막내인 캣보이는 그동안 있었던 사건에서 자신이 제몫을 하지 못했다는 생각에 주눅이 들어 있었다. 마오의 말을 통역하는 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는 캣보이는 소능력이 아닌, 자신의 진짜 능력으로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뛰어든다. 꼭꼭 숨어 버린 나태주 박사와 괴물을 유인하는 아이디어를 내고, 상대의 약점이 무엇인지 찾아 공격한다. 괴물을 상대하던 캣보이는 문득 궁금해진다. 촉수를 휘두르는 기괴한 붉은 생명체가 괴물인지, 증오와 복수심에 불타올라 그런 괴생명체를 만들어낸 나태주 박사가 괴물인지, 성과에 눈이 멀어 어린 나태주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이동원 교수가 괴물인지. 캣보이뿐 아니라 다른 아이들도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소능력과 진짜 능력을 모두 동원한다. 지니는 나 박사가 떨어뜨린 리모컨을 이용하여 초능력자 H가 있는 곳을 알아내고 괴물 앞에선 활 솜씨를 뽐낸다. 윤수는 나 박사의 마음을 읽어 추적의 단초를 제공하고 위기의 순간엔 비비탄총을 겨눈다. 캣보이는 안다. 위기의 순간 가장 중요한 건 서로 믿는 마음, 서로를 지켜 주려는 마음이라는 것을. 소능력은 ‘거들’ 뿐. # 신선한 소재와 흡입력 있는 스토리라인으로 독자를 사로잡은 김하연 작가 어린이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날아라 모네 탐정단〉을 연재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김하연 작가는 이후 동화와 청소년 소설을 넘나들며 작품 세계를 넓혀 가고 있다. 〈소능력자들〉 시리즈는 작가가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상상을 펼쳐 가는 작품으로, 신선한 소재, 흡입력 있는 스토리 라인, 탄탄한 문장 속에 작가 특유의 유머가 숨어 있다. 각자의 소능력을 발견한 아이들이 재미 삼아 실종된 애완동물을 찾으며 시작된 이야기는 자신들의 능력을 노린 자들의 위협을 소능력을 합쳐 물리치는 이야기로 이어진다. 그리고 어설프나마 자신들에게 초능력이 생긴 이유는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서라는 점을 잘 알기에 소능력 때문에 얽혀든 거대한 사건에서 도망치지 않고 당당히 맞선다. 김하연 작가가 다음 편에 어떤 흥미로운 이야기를 준비하고 있을지 기대해 보자.
두노야, 힘내 (문고판)
네버엔딩스토리 / 김윤배 지음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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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김윤배 지음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 13권. <비를 부르는 소년> 작가 김윤배가 15년 만에 내놓은 창작동화. 뚜렷한 직업이 없는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 열한 살 두노가 미술반 선생님의 애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로, 주인공 두노의 심리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평소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작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교육장으로 퇴임하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장편동화를 창작했다.떠돌다 온 사람들 붉은색 낙서 낯선 사람 느티나무 아빠는 아니에요 거절당한 친절 새로운 시작 차령산맥 우정 달맞이꽃 지은이의 말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아, 힘내! 는 독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를 비롯해 국내외 고전, 신작 등을 다양하게 펴내는 시리즈로, 언제 어디서나 한 손에 들고 편하게 읽을 수 있고 책값도 저렴한 어린이, 청소년용 문고본이다. 의 열세 번째 책으로 이번에 김윤배 작가의『두노야, 힘내』가 출간되었다. 이 책은 첫 장편동화 『비를 부르는 소년』이후 김윤배 작가가 15년 만에 내놓은 신작동화이다. 1986년『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한 후, 20년이 넘는 세월 동안 다수의 시집과 산문집, 평론집을 펴내며 성인을 위한 문학을 꾸준히 해 온 노(老)작가가 참 오랜만에 아이들의 마음을 조심스레 두드리며 선보인 동화 속에는 과연 무엇이 담겨 있을까? 평소 어린이들이 밝고 씩씩하게 자라기를 바라 마지않았던 작가는 지난 40여 년 동안 초등학교 교사, 교장을 비롯하여 화성시 교육장으로 퇴임하기까지 교육 현장에서 일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장편동화를 창작했다. 이번에 출간된『두노야, 힘내』는 뚜렷한 직업이 없는 아빠와 집을 나간 엄마 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든 열한 살 두노가 미술반 선생님의 애정을 통해 아픔을 극복하면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담은 동화로, 주인공 두노의 심리를 섬세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작가의 말에서 언급했듯이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두노다.’라고 생각한 작가는 이 책을 통해 우리 어린이들의 아픔과 상처를 어루만져 주고 있다. 긴 세월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다 이제 몇 걸음 물러선 노작가는 아직도 뜨거운 애정을 가슴에 간직한 채 아이들을 바라보며 “얘들아, 힘내!”하고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응원가를 불러 주고 있는 것이다. 꿈을 향해 달려가는 아이들을 위한 희망 노래 아이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부모나 선생님을 롤 모델로 삼아 말하고 행동하며, 감정적으로나 이성적으로 끊임없이 영향을 받는다. 그래서 어른들은 아이들의 꿈의 표본이자 이상인 셈이다. 『두노야, 힘내』의 주인공 두노 또한 아빠와 같은 화가가 되는 것이 꿈이다. 비록 정이네 인삼밭의 인삼을 훔쳐간 도둑이라고 의심을 받는 아빠지만, 급식비를 제때 주지 못할 정도로 무능한 아빠지만, 집을 나간 엄마 대신에 초등학생 아들이 집안일을 하게 만든 아빠지만 두노는 아빠처럼 아름다운 세상을 그리는 멋진 화가가 되고 싶어 한다. 한 번도 그림을 그리는 아빠의 모습을 보지 못한 두노는 아빠가 그림을 그렸으면 하고 마음속으로 바란다. 아빠가 다시 그림을 그리길 바라는 꿈이 있기에 어린 두노는 벅찬 힘든 집안일도, 같은 반 친구 정이의 괄시와 모멸도 견뎌낼 수 있다. 또 두노에겐 아빠 못지않게 미술반을 맡고 있는 다람이 선생님 역시 큰 영향을 준다.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를 통해 불우했던 자신의 어린 시절 모습을 떠올린다. 사랑에 굶주렸던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의 지친 어깨를 다독이며 엄마의 빈자리로 인해 허기진 마음을 따스한 밥의 온기로 채워 준다. 아빠가 훌륭한 화가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두노의 말을 들은 다람이 선생님은 두노를 위해 그림을 그리라고 두노 아빠를 설득한다. 두노는 자신을 위해 노력하는 다람이 선생님 덕분에 세상을 아름답게 그리는 화가가 되고자 하는 꿈을 간직하고 키워간다. 아이들의 작은 꿈들은 어른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무럭무럭 자란다. 아빠가 그림을 시작한 후로, 다람이 선생님의 보살핌을 받은 후로 두노의 얼굴에 웃음꽃이 핀 것처럼 세상의 모든 아이들은 작은 관심과 사랑으로 성장하며 자신의 꿈을 스스로 키운다. 이 책은 꿈을 향해 달려가는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주는 희망 노래가 될 것이다.두는 길섶의 풀뿌리를 차며 걸었다. 민들레꽃이 여기저기 피어 있었다. 두노는 길가에 앉아서 노란 민들레꽃을 한참을 바라보았다. 다음 미술시간에는 민들레꽃을 그려야겠다고, 민들레 홀씨가 되면 엄마가 계신 곳을 찾아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두노는 사랑이 부족한 아이가 아닙니다. 그 아이는 애비가 가난한 것 때문에 살기가 좀 불편할 뿐이지 사랑이 부족한 것은 아니란 말입니다.""그렇지 않아요. 두노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저는 두노의 눈빛에서 그것을 읽을 수 있었어요. 저는 알아요. 사랑에 배곯는 아이의 가난한 마음을요. 두노는 사랑이 필요한 아이예요."두노 아빠는 할 말을 잃었다.
만화 1등 전략 삼국지 10
기탄출판 /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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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출판
만화,애니메이션
김홍신 글, 허순봉 펴냄, 김종한 그림
중국은 수천 년 동안 수십 개의 나라들이 흥망을 거듭하며 중국 땅을 다스렸고, 수많은 황제와 장군, 영웅들이 등장했다가 사라졌습니다. 숱한 분쟁과 전쟁의 시기 중 유비의 촉나라, 조조의 위나라, 손권의 오나라로 나누어진 시대를 다룬 것이 소설 『삼국지』입니다.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상 가장 흥미로운 시대인 삼국시대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의 재치와 계략, 인간상들을 보여줍니다. 또한 삼국지 고사성어와 공부 전략을 통해 관련된 이야기와 공부 비법을 재미있고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머리말 등장인물 봉황을 얻고 거듭 승리하다 거문고로 15만 대군을 물리치다 대승을 거두었으나 계속되는 중원 정벌 공명, 오장원에 지다 사마염의 천하통일 삼국지 탐방 삼국지 고사성어 인물관계도 삼국지 연표옛것을 익혀 새것을 아는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의 지혜 온고이지신(溫故而知新)이라 했습니다. 옛것을 익혀 새것을 안다는 옛 사람들의 지혜는 언제 들어도 고개가 끄덕여집니다. 새로운 정보, 기술, 지식들이 하루가 다르게 쏟아져 나오는 시대를 살고 있지만 이러한 이유에서 우리는 고전 읽기를 멈출 수 없습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천 년을 넘게 우리들 곁에서 함께해 온 삼국지입니다. 삼국지는 7백 명이 넘는 인물이 등장하여 그들의 야망을 놓고 사람됨과 능력을 겨루는 방대한 이야기입니다. 사람들은 철학을 배우고 수많은 인간상을 바라보며 삶의 지혜를 얻고자 오랜 세월 동안 삼국지와 함께 해 왔습니다. 『기탄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존에 출간된 고전의 향기를 맛보는 만화 삼국지에서 한 걸음 더 독자들에게 다가갔습니다. 바로 “삼국지 고사성어”와 “삼국지 공부전략”을 통해서 입니다.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에 등장하는 수많은 인물들이 만들어 낸 삼국지 고사성어를 아동 문학가 이상배 선생이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해 주었습니다. 또 삼국지를 통해 처세와 인간 경영을 배우듯, 독자들은 열 명의 주요 인물들로부터 공부 전략을 배우게 됩니다. 어지럽고 난무한 학습서 백 권을 읽은 것보다 나은 핵심적이고 실용성 있는 삼국지 공부 전략은 소설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의 평역에,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의 각색을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가 그림으로 담아내었습니다. 5명의 유명 작가가 참여한 이 책은 한창 공부하고 커 나가는 아이들에게 참다운 용기와 정의가 무엇인지 알려주고, 번쩍이는 지혜와 사고를 길러주어 학업에도 도움이 되는 고전읽기를 넘어선 가장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가 될 것입니다. 1) 실용적이고 새로운 삼국지 - ‘삼국지 공부 전략’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실용적인 삼국지입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삼국지 고전 읽기뿐만 아니라 공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유비, 조조, 제갈량, 사마의 등 열 명의 인물이 각자의 특성에 맞게 들려주는 공부 전략. 아이들은 수많은 영웅호걸들을 통해 꿈을 키우고‘삼국지 공부 전략’으로 공부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고전읽기에서 한 걸음 더 - ‘삼국지 고사성어’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삼국지 고사성어를 각 권마다 수록했습니다. 독자들은 거대한 구조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방대한 인물들이 만들어 낸 고사성어를 만날 수 있습니다. 고사성어가 주는 교훈을 만화와 이야기 속에서 한 번 더 이해할 수 있는 한 걸음 더 나아간 새로운 삼국지입니다. 3) 각 분야의 유명 작가 5인이 참여한 대작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기반이 탄탄한 김홍신 작가 평역,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문체의 허순봉 작가 각색, 진솔하고 힘 있는 터치의 김종한 작가 그림으로 담아냈습니다. 삼국지 고사성어는 이상배 작가가 가려 뽑아 맛깔스럽게 정리했고 삼국지 공부 전략은 한교원 작가가 명쾌하게 풀어 주었습니다. 4) 사진과 지도를 통해 보는 이해하는 삼국지 『1등 전략 만화 삼국지』는 중국 역사와 삼국지 개론, 삼국지 현장 등 삼국지 배경 지식을 사진과 지도에 상세 해설을 곁들여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수록된 지도를 통하여 주요 인물의 활약상을 현장감 있게 이해하며 이야기 흐름에 빠져들 수 있습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사계절 / 이영주 (지은이), 김규택 (그림) / 2020.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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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자연,과학
이영주 (지은이), 김규택 (그림)
자신만만 생활책 시리즈.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이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한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이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한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된다.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가 꼭 필요함을 보여준다.어디에다 버릴까 쓰레기를 꼭 버려야 할까 쓰레기봉투를 열어 보자 신비로운 마크를 찾아라 팔랑팔랑 종이 골라내기 미션: 재생 종이를 만들자 차라리 종이를 아껴 쓰자 땅땅 캔과 깡깡 고철 골라내기 캔, 어디로 가니 미션: 튼튼 깡통으로 동물 정리함 만들기 반짝반짝 유리 골라내기 무한 변신 플라스틱과 페트병 골라내기 미션: 쓰레기로 아름다운 소리 만들기 냄새의 주범, 음식물 쓰레기를 골라내자 미션: 지렁이 농장을 만들자 낡은 휴대폰과 컴퓨터 광산에서 보물을 캐자 새 주인을 찾아 주자 망가진 물건을 고쳐 쓰자 부스럭부스럭 비닐 골라내기 미션: 재활용 정원을 만들자 그냥 버리면 큰일 나 정말 버려야 하는 쓰레기 쓰봉아, 안녕 물건을 사기 전에 버리는 일 생각하기 쓰레기 어떻게 하면 줄일 수 있을까? 쓰레기를 공부하고 재활용의 달인으로!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데 필요한 지식을 알려 주는 ‘자신만만 생활책’의 아홉 번째 책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이 출간되었습니다. 갖다 버리기에 바빴던 쓰레기를 살펴서 재활용이 가능한 것들을 찾고 지구를 지키는 방법을 모색하는 책입니다. 일주일 동안 4인 가족이 만들어내는 쓰레기의 양은 약 45킬로그램이라고 합니다. 한 달이면 약 190킬로그램, 일년이면 2,300킬로그램입니다. 땅에 파묻고 불에 태우고 바다에 버리기에도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쓸 수 있는 쓰레기는 더 써 보기로 합니다. 이 책은 댕댕이, 동동이, 고양이 치즈가 빵빵한 검정 비닐봉지 쓰봉이를 가볍게 만드는 과정을 마치 모험을 떠난 것처럼 흥미진진하게 담았습니다. 그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쓰레기 가운데 어떤 것들이 재활용되는지 알게 됩니다. 궁극적으로는 최소한으로 쓰레기를 배출하기 위해 우리의 변화가 꼭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재활용, 쓰레기를 다시 쓰는 법』 특징 1. 재활용의 첫걸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 맨 처음 다양한 재활용 마크를 알려 주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종이, 유리, 철, 알루미늄, 플라스틱, 페트, 비닐 등등. 일상에서 자주 쓰이는 용기나 포장지에서 재활용 마크를 찾아봅니다. 우유팩, 음료수 병, 과자 봉지, 다양한 캔, 주방 용품 등등. 무심코 버린 쓰레기 안에 재활용이 가능한 것이 무엇인지 살펴봅니다. 2. 재활용의 숨은 과정을 알아요 분리수거한 쓰레기들은 어떤 과정을 거칠까요? 종이는 재생 종이 공장에 보내지고, 알루미늄과 철 캔은 따로 분리해서 용광로에서 녹입니다. 플라스틱과 유리, 음식물 쓰레기의 처리 과정도 자세하게 알려줍니다. 분리수거 뒤, 알지 못했던 재활용 시스템을 정확하게 보여 줌으로써 재활용의 쓸모를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합니다. 3. 쓰레기를 버릴 때 확인 또 확인! 쓰레기 안에는 생각지도 못한 귀중한 것이 있을 수도 있고 위험한 것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낡은 휴대폰이나 컴퓨터에는 귀하고 비싼 금속이 들어 있습니다. 자연에서 채취하는 것보다, 낡은 휴대폰에서 꺼내 쓰는 게 당연히 경제적이겠지요. 또한 휴대폰이나 컴퓨터 안에는 해로운 금속도 들어 있기 때문에 꼭 정해진 절차에 따라 버리는 게 중요합니다. 휴대폰이나 컴퓨터 같은 전자제품뿐만 아니라 약, 다 쓴 배터리, 형광등, 페인트처럼 위험 물질이 들어 있는 쓰레기들을 처리하는 방법도 알려줍니다. 4. 재미난 미션을 따라하며 재활용품을 만들어 봐요! 이 책에는 쓰레기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미션이 실려 있습니다. 집에서 쉽게 따라해 보면서, 버려질 물건들을 다시 사용하는 방법을 실천해 봅니다. 재생 종이 만들기, 깡통을 꾸며 정리함을 만들기, 요구르트 병으로 마라카스 만들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일 수 있는 지렁이 농장 만들기 들을 따라해 볼 수 있습니다. 5. 환경 문제를 생각하고 목소리를 내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조금 불편해질 수 있습니다. 쓰레기를 얼마나 많이 버리고 있는지, 어떤 것들을 재활용할 수 있는지 알게 되면 한 번이라도 더 몸을 움직이게 됩니다. 분리수거할 때에도 여러 주의 사항까지 철저하게 지키게 되지요. 더욱이 중요한 것은 애초에 꼭 필요한 물건인지 생각하고 쓰레기를 줄이는 생활 습관을 갖는 것이지요. 오늘날 어린이?청소년들은 환경 문제에 있어서는 어른 세대보다 더 진지하고 민감합니다. 그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더 많은 목소리를 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내 동생 준용이
다산교육 / 기시카와 에쓰코 지음, 가리노 후키 그림, 이유영 옮김 / 200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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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교육
명작,문학
기시카와 에쓰코 지음, 가리노 후키 그림, 이유영 옮김
목걸이 열쇠 준용아, 미안해 엄마의 등 엄마의 눈물방 이층침대 배 기다려, 준용아! 아빠와의 악수 하얀 괴물 파란색 책가방 문병 온 일곱 개 풍선 잘했어, 준용아! 황금빛 고래생명의 연결 고리가 되길 ... 암을 앓고 있는 동화 작가이자 어머니인 나는 언젠가 골수 은행 운동에 대한 염원을 담아 작은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동생을 구하기 위해 형이나 부모가 하나가 되어 가는 주변의 모습은 나에게 너무나 깊은 감동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나는 주위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례를 참고로 이 이야기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지금 이 시간에도 귀중한 생명이 스러져 가고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의 사랑과 용기가 요구되는 때입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랑의 악수를 나눌 때 비로소 '준용이'는 빛나는 생명을 싣고 드넓은 하늘로 날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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