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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
참돌어린이 / 채화영 지음, 최지영 그림 / 2013.04.05
3,200

참돌어린이명작,문학채화영 지음, 최지영 그림
왜 안 되나요? 시리즈. 병호와 삐루가 못된 조직 ‘브이’의 횡포를 막기 위해 바람, 태양, 물, 파도, 바이오를 만나며 힘을 모으는 과정이 담겨 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의 특성을 배우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다. 그뿐 아니라 이 책 중간 중간에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팁이 수록되어 있다. 최초로 전기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지, 따끔따끔 정전기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에너지에 대한 의문점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맑고 깨끗한 청정에너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태양과 바람에서 얻는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배울 수 있고 수력 발전소와 조력 발전소의 원리, 생물에서 힘을 얻는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다.들어가는 글 ▶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갇혀 있는 아이 _소중한 에너지, 전기의 탄생 ▶내 이름은 삐루야 _따끔따끔, 정전기의 비밀 ▶새로운 에너지를 찾아서 _맑고 깨끗한 청정에너지 ▶브이를 따돌려라! ▶바람돌이와 함께 ▶태양이 필요해 _태양과 바람에서 얻는 에너지 ▶위기의 순간 _물의 에너지를 모으는 수력 발전소 ▶채워지는 목걸이 _바다의 힘을 이용하는 조력 발전소 ▶찾았다, 마지막 에너지! _생물에서 힘을 얻는 바이오 에너지 ▶병호야, 미래를 기억해전원 버튼만 누르면 컴퓨터가 켜지고, 스위치만 올리면 불이 환하게 들어와요. 그런데 왜 엄마는 쓰지 않는 전기 코드를 자꾸 뽑아 놓으라고 하시는 걸까요? 에너지를 쓰고 싶은 만큼 마음껏 쓰면 안 되는 걸까요? 컴퓨터를 하다가 이상한 신호를 받고 미래 세계로 떨어진 병호. 하지만 미래 세계는 병호가 상상한 것처럼 근사한 곳이 아니었어요. 못된 조직 ‘브이’가 얼마 남지 않은 전기를 독점해 버려 세상은 황폐해지고 혼란으로 가득했거든요. 전기 소년 삐루와 병호는 브이를 물리치기 위해 바람, 태양, 물, 파도, 바이오의 힘을 모아 깨끗하고 오래 사용할 수 있는 청정에너지를 만들어야 해요! 과연 두 친구는 에너지를 되찾고 미래 세계를 구할 수 있을까요?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며 에너지는 과연 무엇인지, 에너지는 어디에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에너지를 낭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배워 보도록 해요! 에너지가 사라지고 있어요! 무더운 여름철이나 추운 한겨울, 갑자기 전기가 나가 버리는 정전 현상을 경험해 본 적이 있나요? 한꺼번에 많은 사람이 에어컨이나 난로 같은 전기 제품을 오랫동안 사용하는 바람에 에너지가 부족해져서 생기는 현상이에요. 전기를 쓸 수 없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지 상상해 보세요. 더워도 에어컨은커녕 차가운 물조차 마실 수 없고, 아무리 추운 날에도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해야 할 거예요. 텔레비전도, 컴퓨터도 사용할 수 없겠지요. 어때요, 상상만 해도 끔찍하지요? 중요한 에너지는 전기뿐만이 아니에요. 자동차를 움직이는 휘발유나 공장을 가동하는 연료인 ‘화석 연료’ 역시 우리 삶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에너지원입니다. 그런데 큰일이에요. 화석 연료는 그 양이 한정되어 있어서 무제한으로 쓸 수 없거든요. 석유는 앞으로 54년, 석탄은 112년, 천연가스는 64년이면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아요. 갈수록 줄어드는 에너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도움을 줄 거예요. 이 책을 통해 에너지가 얼마나 중요한지, 어떻게 하면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지 알아보세요! 작은 실천이 미래 세계를 지킬 수 있어요! 병호는 텔레비전을 보지 않을 때에도 습관처럼 전원을 켜 두곤 해요. 양치질을 할 때에는 수돗물을 콸콸 틀어 놓고, 밝은 대낮에도 집 안의 불을 켜고 다니지요. 쓰지 않는 전기 제품의 코드를 뽑아 두라는 엄마의 말이 병호에게는 그저 잔소리로만 들릴 뿐입니다. 하지만 삐루의 신호를 받고 미래 세계로 떨어진 병호의 앞에 펼쳐진 세상은 충격적이었어요. 사람들이 에너지를 마구 낭비하는 바람에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가 줄어들었고, 그런 이유로 전기도 마음껏 사용할 수 없게 되었거든요. 화석 연료가 부족해서 자동차도 다닐 수가 없고, 기계로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 음식도 부족해졌어요. 큰 병이 생겨도 병원에서 전기를 사용할 수 없게 되었기에 제대로 수술을 받을 수가 없었지요. 이것은 단지 병호만의 이야기가 아니에요. 지금 여러분의 집 안을 둘러보세요. 쓰지 않는 가전제품의 코드는 뽑아 두었나요? 혹시 병호처럼 보지도 않는 텔레비전을 켜 놓지는 않았나요? 지금은 스위치만 올리면, 전기 코드만 꽂으면 컴퓨터나 냉장고를 언제든지 쓸 수 있지만, 이렇게 에너지를 낭비하다 보면 우리의 미래는 에너지 부족으로 엄청난 혼란을 겪게 될 거예요.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를 읽으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해 보세요. 병호와 삐루가 알려주는 작은 실천을 통해 우리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답니다. 위험에 빠진 미래 세계를 구해 주세요! 쉽고 재미있는 에너지 공부! 《왜 에너지를 낭비하면 안 되나요?》에는 병호와 삐루가 못된 조직 ‘브이’의 횡포를 막기 위해 바람, 태양, 물, 파도, 바이오를 만나며 힘을 모으는 과정이 담겨 있어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에너지의 특성을 배우고, 에너지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지요. 그뿐 아니라 이 책 중간 중간에는 다양한 에너지 관련 팁이 수록되어 있어요. 최초로 전기를 발견한 사람은 누구인지, 따끔따끔 정전기는 어떻게 발생하는지 에너지에 대한 의문점이 쉽고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지요. 맑고 깨끗한 청정에너지의 종류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태양과 바람에서 얻는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배울 수 있고 수력 발전소와 조력 발전소의 원리, 생물에서 힘을 얻는 바이오 에너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답니다. 익살스러운 일러스트, 재미있는 이야기, 유익하고 자세한 팁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에너지 공부를 쉽게 끝낼 수 있어요. 병호와 삐루의 뒤를 따라 미래 세계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에너지 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병호는 방에서 나올 때도 불을 잘 끄지 않았어요. 컴퓨터를 하지 않을 때에도 오랫동안 켜 두는 버릇 때문에 부모님에게 자주 혼이 났어요. 하지만 병호의 버릇은 고쳐지질 않았습니다. 엄마가 낭비라고 말할 때마다 코드만 꼽으면 바로 나오는 전기가 왜 낭비되는지 이해할 수 없었지요. 병호에게 엄마의 말은 그저 잔소리로 들릴 뿐이었답니다.〈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 중에서 “에너지가 부족해지면서 식량 생산량이 많이 줄었어. 굶어 죽는 사람들도 생겼고, 병원은 늘 전기 부족에 시달리고 있어. 큰 병에 걸려도 전기를 사용하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어 수술을 하기 어려워졌지.”병호는 늘 전기 코드를 빼라고 당부하던 엄마의 말이 떠올랐어요.‘그래서 엄마가 늘 전기를 절약하라고 말씀하신 거구나.’〈내 이름은 삐루야〉 중에서
열정의 조각가 로댕
시공사 / 송은순 글.그림, 이한순 감수 / 2008.09.03
8,500원 ⟶ 7,650원(10% off)

시공사인물,위인송은순 글.그림, 이한순 감수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시리즈의 6권. 현대의 미켈란젤로, 조각의 거장이란 화려한 말이 뒤따랐던 천재 조각가 로댕을 소개한다. 차가운 조각들 속에 인간의 고뇌와 열정을 불어넣었던 그는 사실 전문적인 정규 교육조차 받지 못했었다. 근대조각을 대표하는 대가로서 서양 미술사에 거대한 획을 그은 '열정의 조각가 로댕'의 예술 세계를 함께 살펴볼 수 있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제1장 로댕의 어린 시절 거장의 탄생 수줍음 많던 소년의 학창 시절 로댕의 하루 일과 조각과의 만남 재능의 확인 계속된 낙방 조각과 현실 수도원에서의 생활 제2장 조각가로 데뷔하다 로댕의 화실 로댕의 사랑 로댕의 스승들 전시회 출전 벨기에로 떠난 로댕 벨기에에서의 생활 조각가로 공식 데뷔 이탈리아 여행 에 대한 오해 제3장 걸작들의 연속 을 위한 첫걸음 로댕의 공동 작업실 단테와 미완성으로 끝난 걸작들로 가득 찬 예술가들의 사교 모임 과 함께 제작한 흉상들 체계적으로 운영되던 로댕의 작업실 카미유 클로델 모델 카미유 벌거벗은 석상 1880년대의 사건들 제4장 다양한 사건 사고 발자크의 기념상 계속된 자료 수집 기한을 넘겨 버린 석고상 완성된 석고상 카미유와 로댕 카미유의 시련 로댕의 작품들 제5장 위대한 조각가 로댕 전시회 성공의 나날 로댕의 명성 인물상을 만들다 자연스러운 데생 기법 로댕의 비서들 비롱관 모든 작품을 국가에 기증하다 열정의 조각가 로댕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 정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06 열정의 조각가 로댕 현대의 미켈란젤로, 조각의 거장이란 화려한 말이 뒤따랐던 천재 조각가 로댕. 차가운 조각들 속에 인간의 고뇌와 열정을 불어넣었던 그는 사실 전문적인 정규 교육조차 받지 못했었다. 가난 때문에 원하지 않던 일을 하면서 생활을 이어 간 로댕이지만 그는 자신의 재능을 믿고 죽음에 이르는 날까지 끊임없이 작품 활동을 했다. 근대조각을 대표하는 대가로서 서양 미술사에 거대한 획을 그은 의 예술 세계를 함께 살펴보자. 열정의 조각가 로댕을 이해하기 위한 핵심 개념 정리 수록!! ◆‘수박 겉핥기’식의 학습만화에서 벗어난 본격 전문 교양만화 많은 사람들은 ‘만화가 그래 봤자 만화지, 무슨 전문 교양서야?’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물론 지금까지 학습만화 대부분이 학습보다는 만화에 중점을 두었으며 지금도 많은 만화들이 이 같은 형식으로 계속해서 쏟아져 나오고 있다. 하지만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 학습만화라고 해서 결코 만만히 봐서는 안 된다. 아니, 오히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자신의 부모나 보통 어른보다 그 분야에 대해 더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포괄적이면서 깊이 있는 지식들로 가득하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그 두 번째 이야기인 ‘축구의 세계’를 보면 단지 축구가 어떻게 생겨났고 축구는 몇 명이서 어떻게 경기를 치러야 하는지 정도의 지식수준이 아닌, 각 나라별 축구의 역사와 축구 스타일은 물론 각각의 포지션은 어떻게 생겨났고 유럽에는 어떤 대항전이 있는지 등 축구에 관련된 모든 것을 아주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따라서 160페이지 내외로 이루어진 이 책 한 권이면 축구에 대한 대부분의 지식을 습득할 수가 있다. 또한 각 분야 전문가들의 감수를 통해 다시 한번 그 내용을 검증받았기 때문에 부모들은 믿고 아이들에게 권할 수 있다. 이처럼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어린이를 위한 최초 전문 교양서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각 분야의 가장 정확하고 자세한 내용을 전달하고 있어, 아이들의 교과 공부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일반 상식도 쌓을 수 있다. 특히 책을 통해 만나 본 다양한 분야 중 자신이 좋아하는 분야를 발견하여 미래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발판을 만들기도 한다. 또한 오히려 어려운 분야를 쉽고 재밌게 만화 형식으로 풀어냈기 때문에 아이들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어른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읽을 수 있는 교양서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 올해 25권 이상 발간 현재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바다에 가라앉은 보물선에서 다양한 유물과 역사를 발견하는 ‘보물선의 비밀(1권, 발굴?탐험)’을 시작으로 축구의 역사와 2002년 한일 월드컵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축구의 세계(2권, 역사)’, 고대 이집트의 역사와 이집트를 지배했던 파라오들의 이야기를 그린 ‘위대한 파라오 람세스 2세(3권, 역사), 멕시코에서 고도로 발달한 아스텍 문명의 탄생부터 멸망까지를 그린 ‘신비의 제국 아스텍(4권, 역사)’, 르네상스의 거장이자 과학적인 그림을 그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일생을 그린 ‘천재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5권, 예술)’가 발간되었으며, 1부터 9까지 숫자의 탄생부터 자연수, 정수, 유리수 등 다양한 수의 역사를 그린 ‘재미있는 수학 이야기(역사)’, 조각의 거장이라 불렸던 천재 조각가 로댕의 일생을 그린 ‘열정의 조각가 로댕(예술)’ 등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발간될 예정이다. 《시공 만화 디스커버리》는 앞으로 아이들의 대표적인 전문 교양서로서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통해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빠작 초등 국어 비문학 독해 3단계 (3,4학년)
동아출판 / 구주영 (지은이) / 2021.11.05
12,000원 ⟶ 10,8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구주영 (지은이)
3~4학년 필수 영역 10개에 따른 지문 40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다. 언어, 역사, 사회, 문화, 경제, 과학, 기술, 예술, 인물, 환경 등의 지문을 읽고 독해할 수 있다. 또한, [1. 핵심 제재, 주제 파악]-[2~3. 세부 내용 이해]-[4. 적용 및 추론, 어휘·문법]의 구조화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다. 지문 독해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다.언어 01 잘못된 높임 표현 02 '감쪽같다'의 유래 03 훈민정음의 의미와 창제 정신 04 우리말 색채어의 종류와 특징 역사 01 고대 문명을 발생시킨 강 02 신라 화랑도의 역사적 의의 03 만리장성이 지어진 이유와 과정 04 고구려를 계승한 발해의 역사 05 강화도에 있는 고조선의 유적 사회 01 선거의 원칙의 의미와 필요성 02 미래 직업을 위한 자세 03 귀촌, 귀농 현상의 원인과 의의 04 생활 속 장애인 편의 시설 05 악성 댓글의 심각성과 해결 방안 문화 01 반려동물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 02 기후에 따른 옷차림 03 정월 대보름에 즐기는 놀이 04 온라인 비대면 수업의 형태 05 누리 소통망의 특징 경제 01 물물 교환의 한계와 의의 02 기업의 역할 과 사회적 책임 03 지역 화폐의 목적과 특징 자연/과학 01 화산 폭발 실험 02 자석을 이용한 나침반의 원리 03 소리의 발생과 전달 원리 04 음식물이 소화되는 과정 기술 01 석빙고에 담긴 과학적 원리 02 자전거의 과학적 원리 예술 01 애니메이션의 종류 02 경복궁의 주요 건물들 03 예술의 도시 파리 04 농구의 경기 방법 인물 01 정선의 진경산수화 02 「대동여지도」를 만든 김정호 03 피아노의 시인 쇼팽 04 천재 시인 허난설헌 환경 01 빙하가 녹는 원인, 지구 온난화 02 태양열 에너지의 특징과 전망 03 해양 오염의 원인과 심각성 04 업사이클의 활용 분야와 의의 차별화된 비문학 독해 지문 구성 3~4학년 필수 영역 10개에 따른 지문 40편을 엄선하여 수록하였습니다. 언어, 역사, 사회, 문화, 경제, 과학, 기술, 예술, 인물, 환경 등의 지문을 읽고 독해할 수 있습니다. 구조화된 지문 독해 문제 구성 [1. 핵심 제재, 주제 파악]-[2~3. 세부 내용 이해]-[4. 적용 및 추론, 어휘·문법]의 구조화한 4문항으로 구성하였습니다. 지문 독해 문제를 풀면서 완벽하게 지문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지문 구조 분석을 통한 바른 독해 훈련 설명문, 논설문 등 글의 종류에 따라 지문의 구조를 분석하는 훈련을 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핵심 주제어, 글의 중심 내용 정리, 문단별 중심 내용 요약, 글의 구조 도식화 등을 통해 글의 구조를 바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 매 지문마다 3~4학년 눈높이에 맞는 배경지식을 수록하였습니다. 세밀화를 통해 지문의 내용과 관련된 지식을 풍부하게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지문별 5개 필수 어휘 학습 지문과 연계된 5개 어휘를 선별하여 구성하였습니다. 사전적 의미부터 문장에서의 쓰임을 알고, 독해에 적용하며 어휘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우등생 해법 수학 3-1 (2023년)
천재교육 / 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2.09.02
16,500원 ⟶ 14,8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 해법수학연구회 (지은이)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커다란 새 교과서 시장에 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다.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준다.1. 덧셈과 뺄셈 2. 평면도형 3. 나눗셈 4. 곱셈 5. 길이와 시간 6. 분수와 소수홈스쿨링 학습 우등생 해법수학 30여년 간의 초등 필수 교재로 자리 잡아온 천재교육 우등생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새 교과서 시장에 최적합한 최적의 교재로 새롭게 태어났어요. 언제 어디서나, 어떤 교과서로 공부하더라도 우등생 한권이면 학교공부 완성!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다양한 학습자료들과 풍부한 동영상 강의로 쉽게 풀 수 있는 방법까지 알려주니까 수학이 어렵지 않아요. 엄마가 편하게 가르칠 수 있어 좋아요. 어떤 교과서를 쓰더라도 언제나 우등생 수학! -22년 새롭게 나오는 10종 검정 교과서의 모든 개념과 문제유형을 빠짐없이 수록 -새 교과서의 주요 핵심인 창의융합 문제, 과정중심평가 문제와 잘 틀리는 문제 / 서술형 문제 연습과 해결 방안 제시 언제, 어디서도 혼자 공부할 수 있는 홈스쿨링 자학자습 끝판왕 -쉽고 편한 학습 스케줄로 스스로 익히는 학습 습관을 형성 -모든 개념의 동영상 강의, 풍부한 문제풀이 강의, 다양한 학습 보조기능 제공 -문제 생성기, 단원별 성취도 평가로 취약점 분석 및 진단, 처방 학습 제공 틀린문제를 저장&출력 오답노트 앱 제공 틀린문제들을 단원별로 저장하고 출력하여 다시 풀 수 있는 기능을 제공
빈대 가족의 놀면 뭐 하니?
재미북스(과학어린이) / 스토리박스 (지은이), 류수형 (그림) / 2021.02.05
9,500원 ⟶ 8,550원(10% off)

재미북스(과학어린이)사회,문화스토리박스 (지은이), 류수형 (그림)
빈대 가족 시리즈 38권. 할아버지의 일흔 번째 생신을 맞이하여, 빈대 가족의 좌충우돌 칠순 잔치 대작전이 펼쳐진다. 절약하면서 피부 미용 관리하는 법과 저렴하게 문화생활 즐기는 법, 스마트폰으로 다양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연출하는 법까지 빈대 가족이 알려 주는 최신 경제상식 정보와 생활 속 다양한 절약 노하우를 만나 보자.1화 위기의 칠순 잔치 2화 트로트왕을 찾아라! 3화 할아버지의 청춘 4화 빈대 패밀리 밴드 5화 할아버지의 추억 여행 6화 남는 건 사진뿐! 7화 맛있는 답례품 8화 음식 내비게이션 나덜렁 9화 초청, 해외 공연단 10화 우당탕탕 칠순 잔치한다면 제대로 해야지! 빈대 가족의 좌충우돌 칠순 잔치 대작전 빈대 가족의 영원한 절약 기둥인 할아버지의 일흔 번째 생신이 다가온다! 기발하고 알뜰한 아이디어를 모으고 모아 축하 공연 준비와 추억 여행, 답례품 만들기 등 최고의 칠순 잔치를 위한 준비에 나서는데……. 늘 새로운 도전을 즐기는 빈대 가족의 알뜰살뜰 잔칫상 노하우를 함께 알아볼까요? 놀면 뭐 하니? 다양한 절약 노하우에 도전해 봐! 할아버지의 칠순을 맞이하여, 기왕 하는 잔치를 커다란 마을 잔치로 치르려는 계획을 세운 빈대 가족! 우리 동네 트로트 가수를 찾는 대회 주최부터 공짜로 다양한 악기를 배우는 지자체 프로그램 참가,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만드는 수제 답례품에 휴가비를 지원받아 떠나는 추억 여행에 이르기까지 빈대 가족의 칠순 잔치 준비 노하우를 생생하게 만나 보세요! 부록 - 빈대 가족과 함께하는 생활 속 절약 상식 다시 한 번 차근차근 배우는 크라우드 펀딩에 대한 정보와 알뜰하게 휴가를 다녀오는 다양한 휴가비 지원 소개, 각종 마일리지와 포인트 제도, 지역 화폐 활용법, 에어비앤비에 대한 정보까지! 다양하고 알찬 정보가 가득 들어 있어요. 나의 부자 에너지 충전량을 알 수 있는 경제생활 습관 테스트도 놓치지 마세요!
(어린이 만화세상 06) 머털도사와 벌레대왕 3
청년사 / 이두호 지음 / 200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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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사만화,애니메이션이두호 지음
쿠키런 한자런 6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 2016.03.30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조주희 글, 이태영 그림, 김장미 감수
이렇게 멋진 CEO 봤어?
도서출판 북멘토 / 이병승 지음, 이예숙 그림, 허은영 감수 / 2017.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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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출판 북멘토생활,인성이병승 지음, 이예숙 그림, 허은영 감수
진로 결정과 직업 선택에 꼭 필요한 직업 이해와 적성 탐구, 이 두 가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자연스럽게 깨닫게 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첫 권이다. ‘직업가치동화’ 시리즈는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들어 가는 동화를 통해 ‘직업’의 세계를 소개한다. 더불어 직업과 자신의 ‘적성’이 얼마나 맞는지 체크해 보고, 직업인의 고민을 담은 이야기를 읽고 직업의 ‘가치’를 깊이 생각해 보게 한다. 1권 <이렇게 멋진 CEO 봤어?>는 미래의 꿈이 CEO인 아이와 꿈을 잃어버린 게임 회사 CEO의 이야기이다. 날마다 CEO가 되는 꿈을 꾸는 민달이가 진짜 CEO를 만나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CEO의 생활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기업을 경영하는 직업인으로서 CEO가 어떤 일을 하는지, 어려움은 무엇인지, 어떤 자세를 가져야 하는지, 어린이 독자들도 민달이와 함께 CEO의 세계로 한 걸음 깊이 다가가게 될 것이다.추천의 말 4 작가의 말 6 이상한 게임방 11 잘못된 계약 23 아저씨 나쁜 CEO죠? 36 첫 마음 50 되살아난 열정 63 '세븐 데이즈2' 83 ‘꿈의 떡볶이’ 사업 계획서 99 안녕, 민달이 아저씨 110 부록: 나도 CEO가 될 수 있을까? 적성 찾기 120 가치 찾기 130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고민과 갈등이 빠진 진로 교육, 이대로 괜찮은 걸까? ‘직업동화’의 새로운 길을 제안한다 최근 몇 년 동안 진로.직업 관련 어린이 책들이 봇물 터지듯 발행되었다. 더불어 중학교 교육과정에서 ‘자유학기제’가 시행되며 진로 체험 활동이 강조되고 있다. 초등학교 고학년의 진로 교육에도 그 어느 때보다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현실의 진로 교육은 겉핥기식 직업 체험과 만남이 주를 이룬다. 꿈을 찾아 준다는 강연 제목에 ‘성공’이 들어가는 모순된 상황은 더 이상 낯선 풍경이 아니다. 어린이 책도 사정은 다르지 않다. 이미 직업인의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 낸 책들은 많지만, 직업의 정보를 나열하거나 직업인의 성공담을 풀어 놓은 책이 대다수이다. 어른들은 그 직업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이야기해 주거나, ‘직업윤리’와 ‘직업의식’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그러니 아이들의 궁금증 역시 직업인이 되는 방법, 수입, 성공 노하우 같은 가시적인 것에 머무를 수밖에 없다. 우리 사회가 직업의식이나 직업윤리를 가볍고 대수롭지 않게 여길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여실히 겪은 만큼, 이제는 바람직한 직업인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가 자기 자신과 직업을 탐구하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는 재미있는 동화로 직업인으로 일상을 경험하며 그 직업인이 세상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어떤 고민을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이를 통해 미래의 직업인인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단단히 다지고,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를 그려 나가도록 이끌어 주고자 한다. 어떤 직업이든 장점과 단점, 보람과 어려움이 함께한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 직업의 가치와 직업인의 삶이 한층 가까이 다가올 것이다. 재미있는 동화로 직업인의 일상과 고민을 함께 나눈다 북멘토 ‘직업가치동화’는 ‘직업 가치’를 앞세우기 이전에 한 편의 재미있고 찡한 감동이 남는 ‘동화’이다. 직업 정보를 나열한 스토리텔링이 아닌, 꿈을 가진 어린이 주인공과 직업인이 만나 좌충우돌 직업을 체험하며 주인공의 직업의식이 자라나는 과정을 잘 그려 내어 동화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1권에서는 CEO를 꿈꾸는 초딩 권민달이 어느 날 우연히 자신과 이름이 똑같은 게임 회사 CEO를 만나며 이야기가 펼쳐진다. CEO 권민달 아저씨는 엉뚱하고 당돌한 초딩 권민달에게 아르바이트를 제안한다. 바로 아저씨 곁에서 잃어버린 꿈을 찾도록 도와주는 것. CEO가 하는 일을 곁에서 보고 돈도 번다니 흔쾌히 수락했지만, 현실은 생각과 달랐다. 잘못 쓴 계약서 한 장 때문에 꼼짝없이 코가 꿰인 민달이는 어떤 일을 겪게 될까? 두 민달이가 만들어 가는 유쾌하면서도 진지한 진짜 CEO의 일상에서 직업인으로서 CEO의 마음가짐은 물론, 멋진 우정까지 가슴 깊이 느낄 수 있다. 직업 속으로 한 걸음 더 들어가는 권말 부록 동화를 재미있게 읽고 난 뒤, 어린이 스스로 흥미와 적성을 체크하고 직업의 가치를 토론해 보도록 활동 부록을 구성하였다. 부록의 내용은 직업 정보 사이트 ‘커리어넷’과 ‘워크넷’의 직업 관련 적성과 흥미 요소를 바탕으로 구성하고, 오랫동안 진로 지도를 해 온 전문가에게 꼼꼼하게 감수를 받았다. ‘적성 찾기’에서는 CEO와 관련한 두 가지 테스트로 적성을 알아본다. 평소의 생각과 행동을 체크하고, 관련 낱말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하며 CEO의 꿈을 이루기 위한 목표와 계획을 세워 본다. ‘가치 찾기’에서는 CEO가 맞닥뜨리게 되는 현실적인 갈등 상황에서 나의 선택을 고민해 보고, 바람직한 직업인의 자세와 직업윤리를 되짚어 본다. 권마다 수록된 세 가지 토론거리는 같은 꿈을 가진 초등학생들끼리는 물론, 초등학교 선생님, 자녀의 진로를 고민하는 부모님이 함께 읽고 이야기해 보면 좋다.민달이는 계약서를 제대로 보지 않은 것을 엄청 후회했다. 깨알같이 작은 글씨와 1조, 2조 어쩌고 하는 어려운 용어들 때문에 대충 본 게 잘못이었다. 치즈가 놓인 쥐덫에 다가갔다가 덜컥 걸린 기분이었다. 하지만 이젠 후회해도 소용없었다. “CEO는 말이야, 자기가 만든 상품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어야 해. 자기가 만든 상품이 소비자와 만났을 때, 그들에게 도움을 주고, 그 상품으로 삶이 더 풍요로워져야 해. 그래서 이런 좋은 상품을 만들어 줘서 고맙다는 마음이 들게 해야 해. 세계적인 명품들은 다 그렇게 해서 태어난 거야.” 아저씨가 빙그레 웃었다. 민달이는 너무 기뻐서 왈칵 눈물을 쏟을 누나의 얼굴이 떠올랐다. CEO는 누군가를 기쁘게 하고 감동시킬 수도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열세 번째 공주
느림보 / 유순희 지음, 김용희 그림 / 2012.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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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림보명작,문학유순희 지음, 김용희 그림
느림보 동화 시리즈 24권. 상상의 힘으로 외로움과 슬픔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어린이의 모습을 담은 동화이다. 주인공 단비는 환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하면서, 고단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얻는다. 현실과 환상을 촘촘하게 직조한 두 겹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준다. 단비는 엄마랑 둘이 살고 있다. 그런데 엄마는 새벽까지 문을 여는 식당에서 일하기 때문에, 밤마다 혼자 자야 하는 단비는 무섭고 외롭다. 이런 마음을 아는 엄마는 출근하기 전에 단비에게 <춤추는 열두 공주>를 읽어 준다. 그날 밤 단비는 꿈속에서 열두 공주를 만나는데….밤마다 사라지는 열두 공주 / 구멍 괴물은 정말 싫어! / 지팡이 할아버지 / 마법의 꽃아, 사라지지 마 / 민우의 거짓말 / 마법에 걸린 얼음 왕자 / 울지 마, 엄마 / 나만 아는 비밀!쉿, 엄마도 모르는 비밀이 있어요 단비는 엄마랑 둘이 살아요. 그런데 엄마는 새벽까지 문을 여는 식당에서 일합니다. 밤마다 혼자 자야 하는 단비는 무섭고 외로워요. 텅 빈 방에서 혼자 자는 게 정말 싫어요. 이런 마음을 아는 엄마는 출근하기 전에 단비에게 《춤추는 열두 공주》를 읽어 줍니다. 그날 밤 단비는 꿈속에서 열두 공주를 만납니다. 성을 몰래 빠져 나온 열두 공주는 열두 왕자가 있는 성으로 갑니다. 왕자들과 춤을 추려고요. 단비도 무도회장으로 따라갑니다. 이제 단비는 열세 번째 공주입니다. 하지만 꿈에서 깨어나면 다시 혼자입니다. 외로운 아이 단비는 엄마의 당부도 아랑곳하지 않고 몰래 집 밖으로 나갑니다. 밤마다 성을 빠져나가는 열두 공주처럼! 매일 밤 현실과 상상을 오가는 단비! 단비는 엄마에게도 말할 수 없는 비밀을 갖게 됩니다. 환상 속으로 들어간 외로운 아이 단비는 외롭고 쓸쓸한 현실을 피해 꿈이라는 환상 속으로 들어갑니다. 꿈의 세계는 엄마가 읽어 주는 동화 《춤추는 열두 공주》를 변주하며 아름답게 때론 안타깝게 펼쳐집니다. 밤마다 헤어지기 싫어 떼를 쓰는 단비. 엄마는 단비를 민우네 집에 맡깁니다. 민우네서 따뜻한 시간을 보낸 단비는 꿈속에서 아름다운 정원을 거닐게 됩니다. 그리고 상사화를 봅니다. 꽃과 잎이 따로 피는 상사화는 엄마와 함께하고 싶은 단비의 간절한 마음을 아는 것 같아요. 하지만 민우의 질투로 더 이상 민우네 집에서 잘 수 없게 된 단비는 슬픔에 잠깁니다. 단비의 환상도 곤두박질칩니다. 단비는 마법에 걸린 얼음 왕자를 만나고 그 왕자처럼 마음이 꽁꽁 얼어 버립니다. 그러나 우연찮게 눈이 먼 지팡이 할아버지를 돕게 된 단비는 조금씩 마음이 풀립니다. 어려운 이를 도우면서 비로소 엄마도 자기만큼 외롭고 쓸쓸하다는 걸 깨닫게 됐으니까요. 외로움 속에서 기쁨을 길어 올린 상상의 힘! 단비는 환상 속에서 자기 자신과 마주합니다. 그러면서 고단한 환경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엄마를 조금은 이해하게 되고 스스로 마음을 다스리는 힘을 얻습니다. 상상의 힘을 통해 아픔과 상처를 이겨내는 것이지요. 환상 세계에서 한바탕 모험을 치르고 돌아온 단비는 한 뼘 더 자랍니다. 이제 단비는 떼를 쓰는 대신 엄마를 따뜻하게 안아 줍니다. 변화한 단비의 모습은 엄마에게 힘을 주고요. 스스로 기쁨을 길어 올린 단비는 엄마한테도 말해 줄 수 없는 비밀 하나를 간직합니다. 단비가 바로 열세 번째 공주라는 것! 《열세 번째 공주》는 상상의 힘으로 외로움과 슬픔을 건강하게 받아들이는 어린이의 모습을 보여 줍니다. 현실과 환상을 촘촘하게 직조한 두 겹의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을 안겨 줍니다.
주작의 다섯 날개
푸른책들 / 김지오 지음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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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책들명작,문학김지오 지음
미래의 고전 시리즈 41권. 생활스포츠인 ‘농구’를 소재로 길거리 농구팀 ‘주작’의 다섯 아이들이 새로 생긴 유소년 스포츠 클럽 팀에 스카우트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농구가 좋아서 농구동화를 쓰게 되었다는 ‘농구 마니아’ 김지오 작가의 속도감 있는 경기 장면과 선수들의 심리 묘사는 일러스트 이미지의 도움 없이도 어떤 농구만화보다도 더 생생하고 흥미진진해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길거리 농구팀의 3 대 3 경기부터 정식 스포츠 클럽의 연습 경기, 전국 대회까지 다양한 경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농구를 모르는 독자들도 박진감 넘치는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특히 농구 경기에서 선수들이 빠른 패스로 공을 주고받듯이 짧고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 덕분에 장편동화를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유명한 길거리 농구팀 스카우트 넷이 함께 스포츠 클럽 창단식 농구팀 피닉스 첫 번째 날갯짓 농구 전도사 인터뷰 주전 출전 불길한 신호 음모와 가정 부러진 피닉스의 날개 주작의 시련 발돋움 주작 대 피닉스 마지막 슛 주작의 다섯 날개 작가의 말국내 창작동화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올 ‘스포츠동화’의 등장 최근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되고 있는 학교폭력을 예방하기 위한 인성교육의 하나로 스포츠 프로그램이 주목받고 있다. 또한, 최근 공중파 TV에서 방영되고 있는 [우리 동네 예체능]과 같은 생활스포츠 프로그램의 인기에 힘입어 학교 팀이나 방과 후 스포츠 클럽에서 활동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 조사에 따르면 스포츠 클럽 활동에 참가한 학생의 80%가 친구 관계가 좋아지고 수업 성취도가 향상했다고 답변했다. 아이들의 넘쳐 나는 에너지를 스포츠를 통해 발산할 수 있다는 점이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국내 창작동화에서는 어린이들의 스포츠 생활을 반영한 작품이 드문 실정이다. 축구나 야구를 소재로 한 단편동화는 간혹 등장하지만, 스포츠를 본격적으로 다룬 장편동화는 거의 찾아볼 수 없었다. 이번에 푸른책들에서 출간된 김지오 작가의 『주작의 다섯 날개』가 더욱 반갑고 신선한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주작의 다섯 날개』는 생활스포츠인 ‘농구’를 소재로 길거리 농구팀 ‘주작’의 다섯 아이들이 새로 생긴 유소년 스포츠 클럽 팀에 스카우트되면서 겪는 일들을 그린 작품이다. 농구가 좋아서 농구동화를 쓰게 되었다는 ‘농구 마니아’ 김지오 작가의 속도감 있는 경기 장면과 선수들의 심리 묘사는 일러스트 이미지의 도움 없이도 어떤 농구만화보다도 더 생생하고 흥미진진해서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길거리 농구팀의 3 대 3 경기부터 정식 스포츠 클럽의 연습 경기, 전국 대회까지 다양한 경기의 모습이 그려져 있어 농구를 모르는 독자들도 박진감 넘치는 농구의 매력에 푹 빠질 수 있다. 특히 농구 경기에서 선수들이 빠른 패스로 공을 주고받듯이 짧고 긴장감 있게 전개되는 이야기 덕분에 장편동화를 두려워하는 아이들도 앉은 자리에서 쉽고 재미있게 끝까지 읽을 수 있을 것이다.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스포츠의 매력에 푹 빠지게 해 줄 이 책은 하루 종일 집 안에서 컴퓨터와 스마트폰만 끌어안고 겨울방학을 보내는 우리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이 되어 줄 것이다. 반칙에 당당히 손을 드는 다섯 아이들의 용기에 보내는 박수 빛가람동 최고의 길거리 농구팀 ‘주작’ 4인방은 유소년 스포츠 클럽에서 스카우트를 제안 받고 ‘팀 피닉스‘의 일원이 된다. 그러나 두각을 드러내는 주작 멤버들이 시합에서 제외되고 이해할 수 없는 작전으로 팀이 패배하는 등 이상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래서 주작 멤버들은 페어플레이 정신을 저버린 사람들에게 정정당당한 ‘진짜 농구’를 보여 주고자 나선다. 주작 멤버들이 겪는 문제는 사실 어른들이 만든 온당하지 못한 현실에 기인해 있다. 요즘 언론에서 보도되는 입학 비리나 스포츠 비리 등 어른들의 왜곡된 잣대에 많은 아이들이 상처 받고 있다. 김지오 작가는 이런 현실을 ‘모두가 함께한다는 믿음’으로 극복해 내는 주작 아이들의 우정과 성장을 내밀하게 그려 내고 있다. 특히 처음에 스포츠 클럽의 스카우트를 받지 못했던 민수의 성장 과정은 눈부시다. 자신의 능력을 불안해하던 민수는 자신과 친구들을 믿고 당면한 문제에 당당히 맞서며 다섯 날개의 일원으로 성장해 멋지게 역전 슛을 쏘아 올린다. 주작의 용기가 빛나는 것은 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서 어른들의 힘을 빌리거나 기대지 않는다는 점에 있다. 다섯 아이들은 오로지 코트 안에서 펼쳐지는 농구 경기에서 온 힘을 다해 정정당당하게 승부함으로써 세상에게 그리고 스스로에게 농구를 사랑하는 진심을 증명해 보인다. 독자들은 『주작의 다섯 날개』를 통해 어른들의 편견이나 방해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의지를 실현하는 주작 팀의 행보에서 통쾌함과 대리 만족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주작 팀처럼 자신이 꿈꾸는 일에 믿음을 갖고 도전하는 용기를 얻게 될 것이다.
한국 고전문학 읽기 31 : 왕오천축국전
주니어김영사 / 고진하 지음, 김병하 그림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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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명작,문학고진하 지음, 김병하 그림
한국 고전문학 읽기 시리즈 31권.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쓴 고전시리즈로,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왕오천축국전」은 신라의 승려 혜초가 쓴 여행기로, 혜초가 여행 중에 느낀 감상을 설명이 아닌 서정적인 ‘시’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처님에 대한 믿음으로 충실히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혜초의 여정을 통해 강한 신념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삶을 일깨우는 고전 읽기 / 고전이라는 다락방 큰 꿈을 품고 당나라로 떠나다 / 부처님의 나라 인도 / 부처님의 발자취를 따라 / 남인도를 돌아보다 / 절도 많고 스님도 많네 / 간다라에서 만난 콧대 높은 부처님 / 매일같이 시주하는 왕과 백성 / 부처님을 알지 못하는 낯선 세계로 / 파미르 고원을 넘어 쿠차로 / 인도의 다섯 지역 이야기를 쓰다 《왕오천축국전》 해설 - 불교의 중심지 인도를 다녀온 승려의 여행기한국소설가협회 추천도서! 우리나라 대표 소설가와 시인들이 원전을 충실히 되살려 쓴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우리 민족의 정신과 지혜, 삶의 가치를 들여다보고 그 속에서 배우는 바른 인성 교육 해법! 초 · 중 문학 교육 과정의 필독서! 고전을 읽는 목적은 단순히 옛사람들이 쓴 문학 작품을 읽는 것에 있지 않다. 고전은 우리 삶과 문화 곳곳에 자리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고전을 읽는다는 것은 우리 역사와 문화를 알아 가는 일이고, 옛사람들이 꿈꾸었던 삶과 지혜를 느끼는 일이며, 우리 문화의 뿌리를 찾는 중요한 일이다. _편집위원 고은, 김유중 고전은 오랜 세월을 견디며 살아남은 책들이다. 사람들은 자신에게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일은 바로 잊어버린다. 그런데 우리가 고전이라고 부르는 책들은 몇백 년의 세월을 거쳐 오면서도 사라지지 않았을 뿐 아니라, 항상 우리 가까이에 두고 읽게 된다. 그 이유가 뭘까? 고전은 옛사람들에게나 지금 사람들에게나 모두 귀중한 책이기 때문이다. _기획위원 전윤호, 김요일 주니어김영사의 야심찬 고전 기획,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 요즘 교육 현장에서는 학교 가기를 두려워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심심치 않게 들려온다. 왕따, 학교 폭력이 팽배해 있는 요즘 교실은 아이들에게는 점점 두려움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는 어른들이 오랜 시간 동안 아이들을 경쟁 구도 속으로만 내몬 탓이 크다. 아이들은 학교에서나 가정에서나 지식을 쌓고,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법을 배우기보다, 친구를 이기는 법, 이번 성적은 몇 등이나 올릴 수 있는지 등 끊임없는 경쟁 속에서 살고 있다. 그러다 보니 주변을 돌아보며 남을 배려할 여유 따위는 없고, 성공을 위해 오로지 앞만 보며 달리고 있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해 주니어김영사에서는 지난 몇 년 동안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를 준비해 왔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익혀야 할 인성 교육의 기초 학습 단계이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동안 살아남은 고전 속에는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와 삶의 가치가 담겨 있다. 아이들이 고전을 읽고 그 안에 담긴 삶의 가치를 배운다면 아이들은 아름답고 가치 있는 삶의 의미를 알게 될 것이다. ‘한국고전문학읽기’ 시리즈는 시인 고은,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우리나라 고전문학 작품 중에서 아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들을 골랐다. 그리고 고진하, 김종광, 정길연 등의 시인과 소설가가 원전이 지닌 고전의 참멋과 맛을 살리면서도 우리말과 글의 아름다움을 살려 읽기 쉽게 풀어 썼다. 총 50권으로 《홍길동전》《춘향전》《사씨남정기》《양반전 외》4권을 시작으로, 《장화홍련전》《심청전》《별주부전》《전우치전》을 비롯해 올해 완간할 예정이다. 그리고 《조선왕조실록》《삼국사기》《백제가요, 향가 등》의 목록이 구성되어 주로 소설로만 구성된 다른 회사 시리즈와 목록에서도 차별화를 두었다. 왜 고전을 읽어야 할까? 고전은 시대를 뛰어넘어 끊임없이 읽히며, 평가가 더해지는 책이다. 사람들은 흔히 고전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 고전을 제대로 읽어 본 사람도 드물고, 제대로 된 고전도 많지 않다. 어렸을 때 누구나 빼놓지 않고 읽었을 법한 각색한 전래동화를 읽고 대부분 고전을 읽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보니 고전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아무도 읽지 않는’ 작품이나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고전의 맛과 멋을 살린 제대로 된 고전을 읽으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에 푹 빠질 수 있을 것이다. 국문학자가 직접 쓴 전문적인 해설 작품을 풀어 쓴 작가가 작품 해설을 쓴 기존 시리즈와 달리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유중 교수가 직접 작품 해설을 썼다. 고전이 탄생한 시대적 배경과 작품의 의미, 저자의 생애나 사상을 깊이 있게 다루어, 고전을 권선징악의 편향적인 시각에서만 보는 관점을 바로잡았다. 각각의 고전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짚어 ‘고전은 고리타분한 옛날이야기’라는 선입견을 털고 고전 자체의 깊이와 재미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전문가가 직접 쓴 신뢰할 수 있는 해설은 고전을 읽는 즐거움을 새로 발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내용 소개 《왕오천축국전》은 신라의 승려 혜초가 쓴 여행기이다. 신라 성덕왕 대의 승려 혜초는 불경을 공부하러 당나라로 갔다가 인도 승려 금강지를 만나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여행하게 된다. 그리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인도의 다섯 지역 이야기를 썼는데, 바로 《왕오천축국전》이다. 《왕오천축국전》에서는 혜초의 기록을 통해 8세기경 동아시아 문명의 교류 모습과 각 지역의 불교적 세계관, 풍습과 문화적인 차이, 정치?사회적 상황을 엿볼 수 있다. 게다가 《왕오천축국전》은 실존 인물인 혜초가 남긴 8세기 무렵의 인도와 중앙아시아에 관한 세계 유일의 기록이기 때문에 자료로써 가치가 매우 높다. 또한 혜초가 여행 중에 느낀 감상을 설명이 아닌 서정적인 ‘시’를 통해 더욱 생생하고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 부처님에 대한 믿음으로 충실히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가 결국 자신의 목표를 이루는 혜초의 여정을 통해 강한 신념과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는 작품이다.
숫자가 무서워!
만만한책방 / 조은수 (지은이), 이명애 (그림) / 2018.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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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만한책방수학동화조은수 (지은이), 이명애 (그림)
"수학은 범인 찾기야! 문제를 잘 보면 거기에 단서가 있어서 범인을 찾을 수 있어!" 엄마는 오늘도 생글생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수학 문제를 내지만 가우수는 범인 대신 잡혀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벌벌 떤다. 엄마나 선생님은 만날 더하기며 곱하기며 나눗셈이며, 답이 뭐냐고 쉽게 묻지만 가우수의 머리는 답을 찾는 데 돌아가기는커녕, 진짜 머리가 돌 지경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가우수는 이제 숫자만 보면 오금이 저리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그런 가우수의 마음은 1도 모르는 엄마는 세계 최고의 수학자 가우스처럼 위대한 수학자가 되라고 가우수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셨다. 그런데 어느 날, 가우수는 수토피아 마을에서 숫자를 모르는 소녀 우카차카를 만나게 되는데….숫자가 무서운 소년과 숫자를 모르는 소녀가 만났다! 수토피아 마을에서 구워 내는 황당하고 고소한 수학 튀김의 맛! 도대체 숫자들은 왜 이 세상에 나타나서 나를 이렇게 괴롭히는 걸까요? 무서운 숫자가 없는 곳으로 가고 싶어요! 수학은 범인 찾기야! 문제를 잘 보면 거기에 단서가 있어서 범인을 찾을 수 있어! 엄마는 오늘도 생글생글 웃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수학 문제를 내지만 가우수는 범인 대신 잡혀가 죽을지도 모른다고 벌벌 떤다. 엄마나 선생님은 만날 더하기며 곱하기며 나눗셈이며, 답이 뭐냐고 쉽게 묻지만 가우수의 머리는 답을 찾는 데 돌아가기는커녕, 진짜 머리가 돌 지경이다. 자라 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다고, 가우수는 이제 숫자만 보면 오금이 저리고 머리가 지끈지끈하다. 그런 가우수의 마음은 1도 모르는 엄마는 세계 최고의 수학자 가우스처럼 위대한 수학자가 되라고 가우수라는 이름까지 지어 주셨다. 도대체 무엇이 잘못된 걸까? 숫자는 왜 세상에 생겨났을까? 가우수의 소원은 단 하나, 무서운 숫자가 없는 곳으로 가고 싶다~ 숫자가 무서운 소년, 숫자를 모르는 소녀를 만나다! “어, 여긴 어디? 난 누구?” “참나, 넌 가우수, 난 우가차카! 여긴 수토피아 마을! 됐니?” “뭐? 수학 튀김 마을?” 수토피아 마을이라니? 게다가 언제 봤는지도 모르는 우카차카라는 아이는 가우수에게 대뜸 족장님께 옥수수 받으러 가자고 한다. 근데 뭔가 이상하다. 옥수수를 받으러 가는데 우가차카네 식구들이 전부 우르르 가서 한 사람이 하나씩 받아 온다. 가족 수를 세서 한 명이 대표로 받아 오면 되잖아, 라고 했더니 가족을 세는 게 뭐냐? 는 대답이 돌아온다. 정말 숫자가 없는 곳으로 온 것이다. 며칠 뒤, 우가차카가 양을 세겠다며 돌멩이가 잔뜩 든 바구니를 들고 온다. 양이 우리에 들어올 때마다 돌을 옮기며 수를 세는 걸 본 가우수는 왠지 속이 답답하고 갑갑하다. 이런 원시적인 셈법이 너무 불편하고 답답하게 느낀 가우수는 우가차카에게 아라비아 숫자를 가르쳐 주고, 우가차카는 아라비아 숫자의 간편함에 매료된다. 그리고 가우수가 알려 주는 고소한 수학의 맛에 차츰 빠져 든다. 그러던 어느 날, 가우수는 수토피아 마을에서는 복잡한 계산은 모두 원로원에서 담당한다는 이상한 사실을 알게 된다. 마을 사람들은 손가락으로 셀 수 있는 정도의 숫자만 셀 뿐 큰 수나 복잡한 계산은 할 줄 모른다고. 아니, 할 수 없다고. 결국 수와 계산을 원로원에서 독점하여, 마을 사람들을 마음대로 다스리고 있던 사실이 가우수 때문에 드러나게 되고, 가우수는 위기를 맞는다. 과연, 가우수는 수토피아 마을에서 무사히 빠져나올 수 있을까? 수포자가 들려주는 수학의 역사! 숫자가 없는 세상, 진짜 좋아? 는 가계부도 소설로 쓰는 전형적인 수포자로 50여 년 살아오던 조은수 작가가 라는 수학 팟캐스트를 들으면서 이런 흥미로운 역사적 사실을 수학 시간에 배웠더라면 일상생활과 우주에 숨어 있는 수학적 진실과는 친밀하게 지내지 않았을까? 그렇다면 지금보다 훨씬 우아하고 두꺼운 인생을 살게 되지 않았을까? 이런 생각이 자라고 자라 작가적 상상력을 발휘해 를 썼다고 한다. 아이들에게 조금은 색다른 경험을 만나게 해 주기 위해서! 가우수는 수학이 무서워 숫자 자체를 원망하는 아이다. 숫자가 없었으면 수학도 없고 수학이 없으면 정답을 못 맞혀 엄마나 선생님한테도 혼나지 않아도 되니까. 정말 그럴까? 숫자만 없으면 진짜 좋을까? 바라고 바라던 숫자가 없는 세상, 수토피아 마을에 도착한 가우수는 시간일 갈수록 질문과 고민이 많아진다. 셈 막대기로 몇 개 안 되는 옥수수를 반나절 넘게 세고, 돌멩이를 옮겨 가며 많은 양의 숫자를 확인하고, 딱 봐도 다른 땅 넓이를 둘레가 같다는 이유로 똑같은 거라 우기는 우가차카를 보며 가우수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 계산도 누구나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수토피아 마을의 이상한 비밀을 알게 된 가우수는 어떤 기분이었을까? 작가는 가우수를 통해, 숫자가 없는 세상에서 산다는 게 어떤 것인지? 골치 아픈 숫자가 없는데 왜 답답한지? 숫자와 수학은 왜 이 세상에 생겨났는지? 쉽게 생각해 보지 못했던 본질적인 질문들을 단순하게 묻고, 상상적 경험을 통해 답을 찾아간다. 숫자는 우리에게 커다란 힘이었고, 엄청난 자유였어!! 아라비아 숫자는 역사의 선물! 문맹보다 셈맹이 먼저였어! 아주 먼 옛날에는 권력자들만 글자를 알고 있던 것처럼 숫자도 마찬가지였다. 복잡한 계산 또한 권력을 가진 자들이 독점했다. 일반 백성들은 그저 권력자들이 알려 주는 것만을 무조건 믿고 따랐다. 그러나 인도에서 발명한 간단한 아라비아 숫자, 이것을 자기 나라에 가져와 널리 퍼뜨린 아라비아 상인들, 그리고 이 숫자를 다시 유럽에 전한 피보나치 같은 사람들에 의해 간단한 아라비아 숫자는 전 세계로 퍼져 나가, 그때까지 쓰여 오던 불편한 셈 막대나 돌멩이를 단번에 없애 버렸다. 그러고 나서 인류는 어마어마한 수학적 발전을 이루기 시작한다. 그러니까 간단하고 편리한 아라비아 숫자에는 셈맹에서 풀려난 보통 사람들의 자유와 권리의 역사가 묻어 있는 것이다. 이러한 아라비아 숫자에 얽힌 역사적 진실의 한 조각에 추리와 판타지라는 튀김옷을 입혀서 수학 튀김을 만들어 보았다. 어려서부터 수학의 쓴맛만 보면서 점점 수학을 멀리하게 되고, 수학이라는 말만 들어도 속이 메스꺼워지는 이 땅의 수많은 잠재적 수포자들에게 튀김처럼 바삭하고 전복처럼 쫀득한 수학 본연의 맛을 보여 주고 싶다는 글 요리사와 그림 조리사의 포부가 만들어 낸 책이다. 수학의 ㄱ ㄴ ㄷ 같은 아라비아 숫자들, 이 신통방통한 암호들이 어떻게 우리에게 다가왔는지 재미난 이야기부터 만나 보자. 그러고 나면 무서운 숫자 문신을 한 것처럼 보이던 수학이 뽀얀 민낯으로 우리에게 먼저 장난을 걸지도 모르니까.
진짜 괴물
문학과지성사 / 김미애 지음, 소복이 그림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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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미애 지음, 소복이 그림
여덟아홉 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고하고 유추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숲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 안에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상수리나무 숲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는 곰, 고슴도치, 멧돼지 등 동물 주인공들은 추리력을 한껏 뽐내며 사건 해결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제각각 설득력을 갖고 있는 이들의 추리는 웃음과 함께 사고의 힘을 길러 준다. 사는 곳도 다르고, 특징도 다른 세 동물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발견하다 보면 타인을 이해하는 크기도 자랄 것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수리나무 숲에 어느 날 으스스한 일들이 벌어진다. 서쪽 숲에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지혜로운 곰 할아버지한테 편지들이 날아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지난여름 홍수 이후에 처음 받아 보는 편지 앞에서 할아버지는 조금 걱정이 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갈 요량으로 정성스레 편지를 열어 보는데...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복이 작가는 세 동물의 편지로 묘사되는 상수리나무 숲속의 갖가지 상황들을 너무나도 재치 있고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부드러운 연필선, 은은한 색연필로 채워진 자연스러운 색감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에 한껏 더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어느새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상수리나무 숲으로 독자들을 불러들인다.누구나 마음속에는 작은 괴물이 살고 있어요. 무서워하는 마음이 만들어 낸 괴물, 나쁜 마음을 부추기는 괴물. 조금만 용기를 내면 괴물을 물리칠 수 있어요! ■ 관찰력을 뽐내는 세 동물의 추리 대결 맛깔스런 문장과 뛰어난 재치로 아이들의 마음 구석구석을 잘 읽어 내는 김미애 작가의 신작 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여덟아홉 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사고하고 유추하고 상상하는 과정을 숲속에서 벌어지는 소소한 사건 안에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상수리나무 숲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는 곰, 고슴도치, 멧돼지 등 동물 주인공들은 추리력을 한껏 뽐내며 사건 해결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인다. 제각각 설득력을 갖고 있는 이들의 추리는 웃음과 함께 사고의 힘을 길러 준다. 사는 곳도 다르고, 특징도 다른 세 동물의 시선을 따라가면서 사물을 바라보는 서로 다른 관점을 발견하다 보면 타인을 이해하는 크기도 자랄 것이다. 조용하고 평화로운 상수리나무 숲에 어느 날 으스스한 일들이 벌어진다. 서쪽 숲에서 느긋하고 여유로운 생활을 즐기고 있는 지혜로운 곰 할아버지한테 편지들이 날아들기 시작했다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지난여름 홍수 이후에 처음 받아 보는 편지 앞에서 할아버지는 조금 걱정이 되지만 도움이 필요한 곳이 있다면 어디든 달려갈 요량으로 정성스레 편지를 열어 본다. 편지의 주인공은 바로 동쪽 숲속에 사는 멧돼지와 고슴도치다. 둘이 동시에 편지를 보내다니 멀리 동쪽 숲에 무슨 급한 일이라도 생긴 걸까? ■ 작은 용기를 내 보면 놀라운 일들이 생겨요! 차분하고 예의 바르고 조리 있는 멧돼지는 혼자 결정해도 될 만한 문제를 곰 할아버지한테 상의하는 편지를 보내왔다. 여느 날처럼 아름다운 오솔길을 따라 산책하다가 상수리나무 아래, 작은 돌덩이들 위에 커다랗고 탐스러운 노란 호박이 있는 걸 발견하고는 자기가 그 호박을 가져도 되는지, 먹어도 되는지 아니면 기다려야 하는지 할아버지가 지혜로운 결정을 내려 달라는 것이다. 눈앞에 호박을 두고도 먹지 않고 참는다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훌륭한 일인지 거듭 강조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이미 멧돼지의 마음은 호박을 꿀꺽 삼키고 싶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 곰 할아버지는 멧돼지의 편지를 곰곰 생각하다 보니 왠지 허기가 느껴졌지만 서둘러 두 번째 편지를 열어 본다. 소심하고 겁이 많지만 사려 깊은 고슴도치의 편지에는 집 안을 울리는 쿵쿵거리는 소리에 용기를 내어 밖으로 나가 본 순간의 공포와 두려움들이 가득했다. 그 와중에 용기 내어 가시를 세우고 주변을 둘러보다가 호박을 발견하고는 구멍을 다섯 개나 뚫어놨다는 것이다. 며칠 후 맛있는 벌레가 생길 것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멧돼지와 고슴도치의 편지를 읽은 곰 할아버지는 서둘러 답을 냈다가는 틀릴 수도 있기 때문에 조금 더 신중을 기한다. 호박이 사라졌거나, 누가 다녀간 자국을 발견하거나, 호박이 그대로 있어도 편지를 보내라고 답장을 보낸 것이다. 편지를 받은 멧돼지와 고슴도치는 다시 호박과 그 주변을 꼼꼼하게 관찰하며 곰 할아버지한테 두 번째 편지를 보낸다. 그리고 드디어 곰 할아버지는 괴물의 정체를 알아내고 여행 채비를 꾸려 기분 좋게 상수리나무 동쪽 숲으로 향한다. 하지만 이 여행으로 멧돼지와 고슴도치는 더 혼란에 빠지게 된다. 급기야 그동안 자신들을 무서움에 떨게 한 진짜 괴물의 정체를 알고 다시 누군가에게 편지를 쓰게 된다. 과연 편지는 누구에게로 전달될까? ■ 곰, 멧돼지, 고슴도치의 상황을 재치 있게 담아낸 유머 가득한 그림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소복이 작가는 세 동물의 편지로 묘사되는 상수리나무 숲속의 갖가지 상황들을 너무나도 재치 있고 사랑스럽게 그려 냈다. 부드러운 연필선, 은은한 색연필로 채워진 자연스러운 색감은 흥미진진하게 펼쳐지는 이야기에 한껏 더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어느새 흥미진진한 사건이 벌어지고 있는 상수리나무 숲으로 독자들을 불러들인다. 또한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노년의 곰 할아버지, 자신감 있는 멧돼지, 부끄럼 많은 고슴도치가 처한 상황들을 간결하면서도 세밀하게 묘사해 텍스트를 이해하고 공감하도록 이끈다. 소복이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다정한 그림은 진짜 괴물을 찾아 나서는 동물들의 긴박하고도 재미난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12살 9 : 미래
대원키즈 / 마이타 나오 (지은이) / 2018.07.20
7,500원 ⟶ 6,750원(10% off)

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마이타 나오 (지은이)
내 이름은 백석
창비 / 유은실 외 지음, 김중석 그림 / 2013.02.15
13,800원 ⟶ 12,4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유은실 외 지음, 김중석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6권. 유은실의 「내 이름은 백석」은 위대한 시인의 이름에 꿀리지 않으려는 아버지의 안간힘이 생생하게 그려져 유머와 슬픔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작품이다. 한국으로 일하러 간 아버지를 그리는 몽골 아이의 이야기인 송마리의 「올가의 편지」, 시궁쥐가 생의 경계를 넘는 모습을 그리며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송언의 「시궁쥐」, 옛것과 새것, 귀신과 사람이 사사건건 충돌하면서도 공존을 꾀하는 독특한 이야기인 안미란의 「귀신이 사는 집」 등 모두 아홉 편의 동화를 모아 엮었다. 1. 올가의 편지 _ 송마리 2. 복수의 여신 _ 송미경 3. 시궁쥐 _ 송언 4. 손톱만큼 작은 돈 _ 송재찬 5. 귀신이 사는 집 _ 안미란 6. 가마솥 _ 오경임 7. 할머니를 따라간 메주 _ 오승희 8. 내 이름은 백석 _ 유은실 9. 손님 _ 유은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내일은 실험왕 39
아이세움 / 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 201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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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자연,과학스토리 a. 지음, 홍종현 그림, 박완규 외 감수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이다. 39권에서는 영양소와 소화에 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진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인 소화 효소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소화의 개념과 소화 기관이 하는 일, 비만과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 소화·순환·호흡·배설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영양소의 검출 방법, 기계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 소화 과정,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등을 통해 교과서 속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다. 또한 정보 페이지 ‘대결 속 실험하기’에서 루미놀 반응 실험을 통해 혈흔을 검출해보고, ‘효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독일의 생리학지 빌헬름 퀴네에 대해 알아본다. ‘생활 속의 과학’에서는 비만과 영양실조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고, ‘집에서 실험하기’에서는 빵을 반죽할 때 사용하는 이스트를 활용한 실험으로 효소의 역할에 대해 관찰해 본다.제1화 숨겨진 글자를 찾아라! 과학 POINT 루미놀 반응, 뷰렛 반응 대결 속 실험하기 혈흔 검출하기 제2화 완벽한 영양소 실험 과학 POINT 영양소 검출 실험 세상을 바꾼 과학자 빌헬름 퀴네 제3화 세나의 수상한 실험실 과학 POINT 소화 과정, 분자 요리 생활 속의 과학 비만과 영양 실조 제4화 도시락 사수 작전 과학 POINT 우리 몸의 소화 효소 집에서 실험하기 효소 관찰하기 제5화 소화의 법칙 과학 POINT 영양실조, 소화를 돕는 음식 과학실에서 실험하기 음식 속 영양소 검출 실험 제6화 대망의 본선 대결 과학 POINT 트림과 방귀 실험왕 핵심 노트 우리 몸에서의 소화 실험 키트 가이드실험으로 직접 체험하는 과학 영재의 필독서! 본격 대결 과학실험 만화 은 초등학생들의 신나는 실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어려운 과학 원리와 용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실험 대결 만화입니다. 개성 만점 주인공들이 박진감 넘치는 실험 대결을 통해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 교과서에 수록된 다양한 실험 속의 과학 이론과 용어들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으며, 과학 원리까지 다루어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탐구심을 높이는 데 적격입니다. 특히 책 속에서 다루는 과학 내용을 직접 실험해 볼 수 있는 ‘실험 키트’를 통해, 단순한 이론 암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체험을 통한 높은 학습 성과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과학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는 좋은 친구가,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에게는 훌륭한 과학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혈액의 성분, 영양소의 검출,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 등 영양소와 소화에 대한 다양한 과학 상식을 만난다! 39권에서는 영양소와 소화에 관한 과학 정보를 한눈에 보여 주는 실험이 펼쳐집니다. 대결 속 다양하고 재미있는 실험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 소화 과정, 소화를 돕는 물질인 소화 효소 등에 대해 이해하고 이와 관련된 다양한 과학 정보를 익힐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직 과학 교사와 과학 전문 교육 기관의 세밀한 감수를 바탕으로,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과학 교과서 4.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소화의 개념과 소화 기관이 하는 일, 비만과 영양실조를 예방하는 건강한 식습관, 중학교 2학년 과학 교과서 소화·순환·호흡·배설 단원에서 다루고 있는 영양소의 종류와 기능, 영양소의 검출 방법, 기계적 소화와 화학적 소화, 소화 과정, 영양소의 흡수와 이동 등을 통해 교과서 속 핵심 원리를 알기 쉽게 정리하여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또한 정보 페이지 ‘대결 속 실험하기’에서 루미놀 반응 실험을 통해 혈흔을 검출해보고, ‘효소’라는 말을 처음 사용한 독일의 생리학지 빌헬름 퀴네에 대해 알아봅니다. ‘생활 속의 과학’에서는 비만과 영양실조에 대해 알아보고, 이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재미있게 읽어 보고, ‘집에서 실험하기’에서는 빵을 반죽할 때 사용하는 이스트를 활용한 실험으로 효소의 역할에 대해 관찰해 봅니다. ‘과학실레서 실험하기’에서는 다양한 시약을 통해 음식 속 영양소를 검출해보고, 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선명한 사진과 꼼꼼한 설명을 담았으며, 마지막 ‘핵심 노트’에는 우리 몸에서의 소화와 소화 과정 등에 대한 학습 정보를 요약하여 정리했습니다. 어려운 과학 정보를 이야기로 재미있게 접하고, 정보 페이지에서는 본문에서 접한 개념을 다시 한 번 정리하여 흥미와 학습 모두를 한 권으로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스르륵 색깔이 변하는 영양소 검출하기 실험 키트 추상적인 이론 암기보다 직접 실험을 하며 그 과정과 결과를 눈으로 보고 머리에 담아야 진정한 지식이 됩니다. 39 에서는 아이오딘-아이오딘화 칼륨 용액을 활용해 ‘영양소 검출하기’ 실험 키트를 준비했습니다. 직접 눈과 손을 사용하여 재미있게 실험하는 방법으로, 더 정확하게 과학 원리를 기억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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