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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하는 요리는 멋지다
한겨레아이들 / 지희령 지음, 김미정 그림 / 2014.05.28
11,000원 ⟶ 9,9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예술,종교지희령 지음, 김미정 그림
초등 저학년 어린이 요리책으로, 여덟 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엮어 가는 요리와 일상을 그렸다. 머리말에서 밝히듯, 정확하고 친절한 조리법보다는 요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난 경험들에 무게를 실은 책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요리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도 함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은 특히,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열다섯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그때그때 어울리는 요리 이야기를 담았다. 늦잠 자고 일어난 주말 아침, 소풍 가는 날, 감기 걸린 날, 엄마가 늦는 날 등 상황에 맞게, 각자 냉장고 사정과 입맛에 맞게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 맨 뒤에는 오려 쓸 수 있는 요리 카드 25장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그림으로 담지 못한 실제 요리의 맛깔스런 색감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손쉬운 요리를 찾고 있는 어린이의 처음 요리책으로, 동시에 아이와의 요리 활동을 고민하는 엄마의 매뉴얼로 손색이 없다.여는 글 - 요리가 별건가요? 잠깐! 요리를 시작하기 전에 챔챔 가족 소개 01 주말 아침 - 내 맘대로 샌드위치, 아무거나 주먹밥 02 오랜만에 만나 할 말이 많은 날 - 깔깔깔 셀프 김밥 03 당근 뽑다 들킨 날 - 자투리 채소 수프 04 허둥지둥 생일 파티 - 엄마랑 함께 자린 생일상 05 마당으로 소풍 간 날 - 나름 거창한 도시락 06 잠이 오지 않는 한밤중 - 국수는 최고의 밤참 07 하루 해가 너무 짧은 캠핑장에서 - 요란한 바비큐 08 감기 걸린 날 - 입맛 돋는 그때그때 카레라이스 09 위로가 급히 필요한 날 - 냉동실에서 튀어나온 멋쟁이 햄버거 10 혼자 놀기 심심한 날 - 소꿉놀이 11 엄마 없는 날 - 초간단 밥상 차리기 12 케이크 만들고 싶은 날 - 엉터리 케이크로 멋내기 13 아빠에게 한턱 내는 날 - 황금 비율 굿모닝 커피 14 엄마에게 한턱 내는 날 - 나만의 특별한 밥상 차리기 15 함께 모인 겨울 어느 날 - 왁자지껄 만두 빚기 닫는 글 - 엉성한 엄마가 씩씩한 너에게 부록 - 챔챔 요리 카드엄마와 딸이 엮어 가는 열다섯 개의 요리 이야기 초등 저학년 어린이 요리책 <엄마와 함께하는 요리는 멋지다>는 여덟 살 아이와 엄마가 함께 엮어 가는 요리와 일상을 그렸다. 머리말에서 밝히듯, 정확하고 친절한 조리법보다는 요리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재미난 경험들에 무게를 실은 책이다. 요리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요리 때문에 걱정 많은 엄마도 함께 공감할 만한 이야기와 유용한 정보가 가득하다. 이 책은 특히, 어느 집에나 있을 법한 열다섯 개의 에피소드와 함께 그때그때 어울리는 요리 이야기를 함께 담았다. 늦잠 자고 일어난 주말 아침, 소풍 가는 날, 감기 걸린 날, 엄마가 늦는 날 등 상황에 맞게, 각자 냉장고 사정과 입맛에 맞게 즐겁게 요리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한다. 놀고 배우고 표현하는 여덟 살의, 여덟 살을 위한 요리 아이와 함께할 시간이 별로 없는 워킹맘, 그것도 야근을 밥 먹듯 하는 출판 디자이너인 지은이는 몇 해 전부터 시간만 나면 딸과 요리를 했다. 요리를 좋아하지만 화려한 재료나 복잡한 조리법에는 관심이 없던 터라, 아이와 함께 놀이처럼 즐겁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직접 개발해 갔다. 지은이는 재료와 조리법을 먼 데서 찾지 않는다. 냉장고 속 자투리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방법으로 뚝딱뚝딱 상을 차려 내는 특기를 지녔다. 임기응변에 강하기 때문만은 아니다. 평소에 장을 보고 요리할 시간이 별로 없어, 시간이 날 때마다 재료를 손질하고 저장해 두는 워킹맘 8년차의 지혜가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수년간 엄마와 부엌에서 놀며 익힌 아이의 솜씨도 예사롭지 않다. 네 살 때부터 엉터리 만두를 빚던 고사리 손은 이제 제법 그럴듯한 만두를 빚어낸다. 모양새는 여전히 창의적이다. 만두만큼이나 다양한 모양으로 만든 햄버거 스테이크, 비록 한쪽으로 기울어졌지만 자태만은 우아한 3단 스노우 케이크, 새우깡으로 장식한 카레라이스, 아빠를 위한 황금비율 우유커피……. 엄마한테 물려받은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이 요리에 엿보인다. 요리는 그 과정 자체로 즐거운 가족 활동이자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다. 일상의 모든 순간이 놀이가 되고 배움이 되는 여덟 살에게 요리는 감각 체험과 자기표현의 기회이기도 하다. 이 책이 접시 위의 그럴싸한 결과보다 휘젓고, 주무르고, 꾸미는 과정의 재미를 중요하게 짚은 것은 그 때문이다. 또 이 책에서 요리는 가족을 이해하고 보듬는 중요한 열쇠가 되기도 했다. 속상한 날, 아픈 날이면 엄마의 요리로 위로받곤 했던 딸은 어느새 자라, 지쳐 들어온 엄마에게 특별한 밥상을 차려 주기도 한다. 아이가 자라는 동안 엄마도 자랐다. 텅 빈 냉장고 앞에서 맥이 빠지던 서툰 엄마는 더 이상 허둥대지 않고 생일 파티 요리며 밤참이며 소풍 도시락을 척척 내놓게 된다. 오랜 기간 요리로 놀고 요리로 소통하며 요령을 터득하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서로를 믿고 기다려 주는 배짱이 두둑하게 생겼기 때문이다. 실제 경험에서 나온 소소한 일상과 실용적인 정보들 이 책의 그림 작업을 맡은 화가는 일러스트 대신 종이를 오리거나 찢어 붙이는 방식으로 이미지를 만들어 냈다. 식재료와 음식, 조리 도구, 다양한 생김새의 그릇과 살림살이들이 세밀한 종이 콜라주로 되살아났다. 여러 겹의 종이를 올려 붙인 입체감, 다양한 종이의 질감을 활용한 독특한 표현 기법은 기존의 일러스트 그림책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색다른 재미이다. 그림 속에 자주 나타나는 아이의 편지, 초대장, 메뉴판 들은 주인공 챔의 모델이기도 한 지은이의 딸이 실제로 만들었던 것을 활용한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요리와 소소한 일상들이 모두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재구성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야기와 요리에 대한 설명은 모두 챔이 친구들에게 들려주는 형식으로 되어 있어 친근하게 느껴진다. 엄마가 귀담아 들을 조언이나 정보는 지은이, 곧 엄마의 목소리를 빌려 따로 곁들였다. 책 맨 뒤에는 오려 쓸 수 있는 요리 카드 25장이 부록으로 실려 있다. 그림으로 담지 못한 실제 요리의 맛깔스런 색감을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스스로 해 볼 수 있는 손쉬운 요리를 찾고 있는 어린이의 처음 요리책으로, 동시에 아이와의 요리 활동을 고민하는 엄마의 매뉴얼로 추천할 만한 책이다. 무엇보다 이 책은 당장 오늘 저녁밥을 해결할 참신한 방법을 찾는 가족 누구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아툭
한마당 / 미샤 다미안 지음, 최권행 옮김 / 199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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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당그림책미샤 다미안 지음, 최권행 옮김
이별과 죽음, 미움과 사랑을 주제로 삼은 그림책이다. 원본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옮긴이의 유려한 번역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내용을 임의로 생략하거나 바꾸지 않고 원본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미샤 다미안의 글과 요쳅 빌콘의 그림, 그리고 우리말 번역이 잘 어우러져 있다. 에스키모 소녀 아툭은 타룩이라는 개를 몹시 좋아한다. 둘은 다시없는 짝꿍이다. 사냥하는 아버지의 썰매를 끌고 집을 떠난 타룩은 돌아오지 않는다. 몇 달 뒤에 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타룩이 늑대에게 물려 죽었다고 한다. 아툭은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타룩을 죽인 미운 미운 늑대를 꼭 잡아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려면 몸이 튼튼해야 하고 용감해져야 한다. 아툭은 활쏘기, 창던지기, 헤엄치기, 썰매타기에 온 힘을 기울인다. 마침내 늑대를 만나서 죽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풀리지 않는데….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윤구병 선생의 추천사가 수록되어 있다. “아이들이 밝고 재미있는 이야기만 좋아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아이들에게 슬픈 이야기 어두운 이야기를 들려주어서는 안 된다는 생각도 편견이다. 어른들이나 마찬가지로 아이들도 어떤 때는 기뻐하고 어떤 때는 슬픔에 잠긴다. 또 어떤 때는 무서움에 사로잡히고 어떤 때는 화가 나서 어쩔 줄을 모르기도 한다. 아이들의 마음에 오가는 이런 여러 느낌들을 존중하고 바른길로 이끌기 위해서는 밝고 환한 색깔로 그려진 그림책 못지않게 어둡고 갈앉은 색깔로 그려진 그림책도 필요하다. 만남의 기쁨과 생기찬 삶의 모습을 그린 글도 필요하지만 이별의 슬픔과 죽음의 어두운 모습을 그린 글도 있어야 한다.” 이번에 새로 나온 개정판은 정식으로 저작권을 획득한 책으로 독일어판 원본[Atuk der Eskimojunge]을 사용하였다. 원본의 아름다운 그래픽과 옮긴이의 유려한 번역이 돋보인다. 무엇보다도 내용을 임의로 생략하거나 바꾸지 않고 원본 내용을 충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아툭』은 이별과 죽음, 미움과 사랑을 주제로 삼은 그림책이다. 에스키모 소녀 아툭은 타룩이라는 개를 몹시 좋아한다. 둘은 다시없는 짝꿍이다. 사냥하는 아버지의 썰매를 끌고 집을 떠난 타룩은 돌아오지 않는다. 몇 달 뒤에 사냥에서 돌아온 아버지는 타룩이 늑대에게 물려 죽었다고 한다. 아툭은 깊은 슬픔에 잠긴다. 그리고 타룩을 죽인 미운 미운 늑대를 꼭 잡아 죽이겠다고 결심한다. 그러려면 몸이 튼튼해야 하고 용감해져야 한다. 아툭은 활쏘기 창던지기 헤엄치기 썰매타기에 온 힘을 기울인다. 마침내 늑대를 만나서 죽이지만 그래도 마음이 풀리지 않는다. 툰드라에 핀 작은 꽃과 동무가 된 뒤에야 비로소 아툭은 마음의 상처가 아문다. 아툭은 얼핏보면 글도 그림도 아이들 감성에 맞지 않을 것 같다. 그러나 아이들은 뜻밖에 이렇게 무겁고 슬픈 이야기와 그 이야기를 뒷받침 하는 회색과 청색이 주조를 이루는 간색 그림도 좋아한다. 미샤 다미안의 글과 요쳅 빌콘의 그림, 그리고 우리말 번역도 아주 빼어난 좋은 그림책이다.
(그리스 설화 08) 백조와 미녀
파랑새어린이 / 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 2002.07.29
9,000원 ⟶ 8,100원(10% off)

파랑새어린이명작,문학메네라오스 스테파니데스 글, 포티니 스테파니디 그림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
미래주니어 / 이미선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 2022.10.28
16,000원 ⟶ 14,400원(10% off)

미래주니어논술,철학이미선 (지은이), 마이신(유남영) (그림)
자주 쓰이는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 본문은 비슷한 어휘를 찾아보기 쉽게 사전식으로 구성했다. 여기에 수록된 어휘만 잘 익혀도 말하기와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이다. 초등 고학년은 이 책의 어휘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면서 필수 어휘를 총정리하는 책으로 활용해도 좋다. 어휘는 많이 암기하고 있는 것보다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과 글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동안 익혀 온 어휘를 뜻만 어렴풋이 아는 친구들이 많다. 그래서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어휘를 만나면, 알고는 있지만 적절한 말이나 문장으로 활용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가 있다. 이 책은 어휘에 대한 사전적인 설명은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하고, 각각의 어휘마다 생활 속 예문을 2개씩 강조해서 실었다. 어휘는 달달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예문을 소리 내어 따라 읽고, 생활 속에서 자주 활용해서 말하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어휘가 내 것이 된다.친구들에게 전하는 글 이 책의 활용법 1장 관용어로 어휘력 키우기 미리 풀어 보는 관용어 퀴즈 ㄱ~ㄴ ㄷ~ㄹ ㅁ~ㅂ ㅅ~ㅇ ㅈ~ㅋ ㅌ~ㅎ 2장 속담으로 어휘력 키우기 미리 풀어 보는 속담 퀴즈 ㄱ~ㄴ ㄷ~ㄹ ㅁ~ㅂ ㅅ~ㅇ ㅈ~ㅋ ㅌ~ㅎ 3장 고사성어로 어휘력 키우기 미리 풀어 보는 고사성어 퀴즈 ㄱ~ㄴ ㄷ~ㄹ ㅁ~ㅂ ㅅ~ㅇ ㅈ~ㅋ ㅌ~ㅎ 찾아보기 말하기와 글쓰기가 만만해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 - 관용어·속담·고사성어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한 권으로 해결! 자주 쓰이는 관용어와 속담, 고사성어까지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선별해 한 권에 담았습니다. 생활 속 예문을 외우지 않고 반복해서 읽기만 해도 어휘력이 길러집니다. 머릿속에만 맴도는 어휘를 정확하게 익히고 말하고 글을 쓸 때 적재적소에 활용해 보세요! 어휘력이란? 알고 있는 어휘를 적재적소에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다! - 말하기와 글쓰기 실력을 키워 주는 초등 어휘력 사전은 필수 “물 만난 고기처럼 신나게 놀았어.”,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듯 발만 동동 굴렀어.”, “차라리 고양이한테 생선을 맡기지.”,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했어.” 사람들과 대화를 하거나 글을 쓸 때 비유적인 표현을 적절하게 쓰면 말과 글의 깊이가 달라집니다. 또 짧은 문장으로도 재치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어휘를 많이 알면 하고 싶은 말이 입 안에서 맴돌지 않고 내 생각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어휘력은 말하기와 글쓰기는 물론 모든 학습의 기초가 된다는 건 강조하지 않아도 아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많은 초등 아이들이 영어 단어 외우기에는 열심인데, 정작 우리말을 익히기 위해 국어사전을 들춰 보는 일은 적습니다. 또한 바쁜 일상 속에서 독서가 부족하고 디지털 기기의 영향으로 어휘력이 떨어져 있는 실정입니다. 어휘력을 기르기 위해서는 독서는 기본이 되어야 하고, 책이나 여러 매체에서 모르는 단어가 나오면 그 뜻을 찾아 정확하게 아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그 다음 다양한 예문을 활용하며 어휘와 익숙해져야 합니다. 참고로, 인터넷에는 여러 국어사전이 검색되지만 정식으로 등재된 표준어를 알고 싶다면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서 찾아봐야 합니다. 관용어와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어휘를 한 권에 담았다! - 예문을 따라 읽으며 쉽게 익히는 초등 필수 어휘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은 자주 쓰이는 관용어,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본문은 비슷한 어휘를 찾아보기 쉽게 사전식으로 구성했습니다. 여기에 수록된 어휘만 잘 익혀도 말하기와 글쓰기가 만만해질 것입니다. 초등 고학년은 이 책의 어휘를 전체적으로 훑어보면서 필수 어휘를 총정리하는 책으로 활용해도 좋습니다. 어휘는 많이 암기하고 있는 것보다 어휘를 제대로 이해하고 말과 글로 표현할 줄 아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그동안 익혀 온 어휘를 뜻만 어렴풋이 아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어디선가 들어봄직한 어휘를 만나면, 알고는 있지만 적절한 말이나 문장으로 활용하지 못해서 답답할 때가 있습니다. 이 책은 어휘에 대한 사전적인 설명은 최대한 간략하게 정리하고, 각각의 어휘마다 생활 속 예문을 2개씩 강조해서 실었습니다. 어휘는 달달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예문을 소리 내어 따라 읽고, 생활 속에서 자주 활용해서 말하다 보면 낯설기만 했던 어휘가 내 것이 됩니다. 《국어가 쉬워지는 초등 어휘력 사전》, 이 책 한 권이면 의기소침해 있는 어휘력에 자신감을 더할 수 있습니다. ••• 이 책의 특징 1. 관용어와 속담, 고사성어 700여 개의 주요 어휘를 한 권에 담았습니다. 2. 생활 속 예문으로 어휘의 쓰임을 쉽게 익힐 수 있습니다. 3. 주요 어휘의 뜻풀이는 최대한 쉽고 간략하게 실었습니다. 4. 상황별 재미있는 만화로 이해를 도왔습니다. 5. 이 책의 표기법은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Who? J. K. Rowling
다산어린이 / Seungryeol Kim 글, ChungBe Studios 그림 / 2011.04.15
13,000원 ⟶ 11,700원(10% off)

다산어린이만화,애니메이션Seungryeol Kim 글, ChungBe Studios 그림
전 세계 어린이의 롤모델 시리즈! 영어로 만나는 21세기형 멘토 30명 세계에서 인정받은 who 시리즈 영어판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로 채택된 수준 높은 영어책 * 멘토들의 흥미로운 이야기 최초의 여자 대통령을 꿈꾸는 딸에게, 스티브 잡스를 뛰어넘는 디지털 혁명가를 꿈꾸는 아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 who 시리즈는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줍니다. 이 시대의 멘토 30명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영어로 만날 수 있습니다. * 만화로 만나는 영어책 원서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의 만화로 되어 있어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습니다. 영어 실력을 키우기 위해 원서를 읽기 시작하는 어린이들이 원서에 대한 두려움 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시리즈입니다. * 보고 듣는 영어책 오디오 CD가 들어 있어 만화로 보고 CD를 들으며 공부할 수 있습니다. 원어민 성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풍부한 효과음이 들어 있어 듣는 것만으로도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 퀴즈로 익히는 단어 본문에 나온 단어를 익히는 퀴즈가 들어 있습니다. Word Search에서 숨은 단어를 찾으면서 자연스럽게 철자를 익히고 Vocabulary에서 단어의 뜻을 맞춰 보며 단어 암기를 할 수 있습니다. * 사고력을 키워 주는 워크북 ‘Guess What’에서는 본문 내용을 다시 기억해 내어 직접 영어 표현을 연습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워크북 형식을 통해 선생님,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책에 나온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 배경 지식을 넓히는 정보 페이지 각 권별로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을 영어로 담았습니다. 힐러리 클린턴 편에서는 미국의 정부 기관 구성, 코코 샤넬 편에서는 의복 관련 단어, 베토벤 편에서는 오케스트라의 구성과 악기의 이름, 워렌 버핏 편에서는 미국 화폐 용어와 이미지를 담았습니다. 책 한 권을 통해 그 인물과 관련된 배경 지식까지 충분히 영어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 전 세계 어린이와 함께 읽는 세계적인 컨텐츠 who 시리즈는 중국, 대만,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6개국으로 판권이 수출되었습니다. 차별화된 콘텐츠로 전 세계 독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01 The Young Storyteller with a Great Imagination 02 My Dream Is to Become a Great Writer 03 Choosing the Wrong Path 04 Meeting Harry Potter 05 Left All Alone 06 Dreams Sprout from Hardship 07 Harry Potter-The Sensation Workbook
그림으로 배우는 초등필수 영단어 1800
열린생각 / 영어교육연구회 엮음 / 2005.08.20
12,000원 ⟶ 10,800원(10% off)

열린생각외국어,한자영어교육연구회 엮음
1 The Alphabet(알파벳) 2 Numbers(숫자) 3 Colors & Shapes(색과 모양) 4 Head(머리) 5 Body(신체) 6 People(사람들) 7 Family(가족) 8 Birthday Party(생일 파티) 9 House(집) 10 Living Room(거실) 11 Dining Room(식당) 12 Kitchen(부엌) 13 Bathroom(욕실) 14 Utility Room(다용도실) 15 Bedroom(침실) 16 Yard(마당) 17 Time(시간) 18 Daily Life(일상생활) 19 Class / Calendar(수업 / 달력) 20 Holidays(휴일) 21 School(학교) 22 Classroom(교실) 23 Stationery(문구) 24 Science Laboratory / Computer Room(과학실 / 컴퓨터실) 25 Music Room(음악실) 26 Sports(스포츠) 27 Locker Room(탈의실) 28 Park(공원) 29 Town(도시) 30 Street(거리) 31 Vehicles(탈것) 32 Jobs(직업) 33 Hospital(병원) 34 Sickness(병) 35 Drugstore(약국) 36 Shopping Center(쇼핑센터) 37 Clothing Store(옷 가게) 38 Gift Shop(선물 가게) 39 Supermarket(슈퍼마켓) 40 Restaurant(레스토랑) 41 Food(음식) 42 Toy Store(장난감 가게) 43 Pet Store(애완동물 가게) 44 Zoo(동물원) 45 Birds(새) 46 Aquarium(수족관) 47 Trees(나무) 48 Flower Garden(꽃밭) 49 Amusement Park(놀이 공원) 50 Theme Park(테마 파크) 51 Insects(곤충) 52 Farm(농장) 53 Vegetable Market(야채 시장) 54 Fruit Market(과일 시장) 55 Summer Sports(여름 스포츠) 56 Winter Sports(겨울 스포츠) 57 Nature(자연) 58 Weather(날씨) 59 Travel(여행) 60 World(세계) 61 Space(우주) 62 Verbs(동사) 63 Adjectives(형용사) 64 Prepositions(전치사) Activities Word List Dialogs소리와 그림이 함께하면 영단어가 머리에 쏙쏙! 재미있는 영단어 공부, 《필수 영단어 1800》영어의 기본은 단어입니다. 단어를 얼마나 아느냐로 영어 실력이 결정되므로 영단어 공부는 빠를수록 좋습니다. 더구나 언어를 담당하는 좌뇌와 함께 그림과 소리를 담당하는 우뇌를 활용한다면 단어의 기억용량을 10배로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사물로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그림과 소리를 함께 활용한 《초등 필수 영단어 1800》이라면 초등학생들의 영어 기초를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 1,800개의 주요 단어가 64장의 예쁜 그림을 통해 쏙쏙 머릿속에 들어옵니다. ▶ 몸, 음식, 학교, 마을, 탈것 등 주변 모든 사물을 다루어 학습 욕구를 돋웁니다. ▶ 다양한 상황별 그림이 사물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여 상식의 폭도 넓혀 줍니다. ▶ 단어 활용 회화가 들어 있어 단어 실력뿐만 아니라 회화 실력도 늘어납니다. ▶ 단어와 회화 내용을 청각 교재에 담아 올바른 발음 연습과 단어 암기를 돕습니다. ▶ 게임 교재로 이용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 재미있는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특징《초등 필수 영단어 1800》은 총 64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장마다 상황, 장면, 주제를 잘 묘사한 삽화가 단어들과 함께 실려 있습니다. 삽화의 배경은 미국의 한 도시에 살고 있는 한국인 가정으로 설정되어 있어 미국 현지 영어 단어와 문장을 좀더 생생히 배우면서도 친근감을 느낄 수 있도록 배려하였습니다. 또한 회화 공부도 함께 할 수 있게 각 장마다 단어를 활용한 간단한 회화 문장도 넣었습니다. 정확한 발음 연습을 위해 본문의 단어들과 회화 내용 모두를 원어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로 CD 및 테이프에 담았습니다.
노엄의 세상
주니어북스 / 조너선 미어즈 글.그림, 김연회 옮김 / 2012.01.05
12,000원 ⟶ 10,800원(10% off)

주니어북스명작,문학조너선 미어즈 글.그림, 김연회 옮김
통통 튀는 캐릭터들의 생기발랄한 유머가 가득한 책이다. 어느 날 노엄의 단짝 친구, 마이키가 좁디좁은 노엄 집 마당에서 자전거 점프를 연습하다 노엄 엄마 찻잔 세트를 깨뜨리는 사고를 일으킨다. 이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된 마이키 아빠가 노엄에게 찻잔 세트를 대신할 수 있도록 100파운드를 주지만, 노엄은 그만 자기 자전거를 멋지게 치장할 생각에 부풀어 그 돈을 엄마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찻잔 세트 값 100파운드로 노엄이 가족들 몰래 자전거를 멋지게 치장하기 위해 벌이는 일들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계속 좌충우돌 배꼽 빠지게 웃기는 황당한 사건들이 계속 터져 나온다. 거기에 유일하게 노엄의 천방지축을 멈추게 하는 엉뚱 소녀, 첼시의 등장은 이야기의 재미를 극에 달하게 해 준다. 과연, 노엄은 자기 자전거를 무사히 치장할 수 있을까?노엄의 세상에는 영국 유명 코미디언의 생기발랄한 유머가 가득합니다. 통통 튀는 캐릭터들이 금방이라도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생생함! 책을 펼치는 순간 바로 책 속으로 빠져듭니다. 영국의 유명 코미디언 조너선 미어즈가 탄생시킨 [노엄의 세상]에는 통통 튀는, 그래서 금방이라도 책 밖으로 툭 튀어나올 것만 같은 생기발랄한 캐릭터들이 가득합니다. 좌충우돌 천방지축 주인공, [노엄], 노엄의 단짝 친구, [마이키], 노엄의 천방지축을 유일하게 멈추게 하는 엉뚱 소녀, [첼시], 항상 노엄을 곤란에 빠뜨리는 개구쟁이 두 동생, [브라이언]과 [데이브], 그리고 앞뒤로 꽉 막힌 듯 독특하지만 언제나 사랑스러운 [엄마]와 [아빠], 항상 노엄을 이해해 주는 다정다감한 [할아버지]... [노엄의 세상]은 우리 친구들 일상 모습을 생생하고 재미있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노엄의 단짝 친구, 마이키가 깨뜨린 노엄 엄마의 찻잔 세트 값, 100파운드 때문에 벌어지는 좌충우돌 배꼽 빠지게 웃기는 황당한 사건들의 연속! 무료한 일상에서 큰 웃음을 터뜨리게 합니다. 인터넷 게임, 스마트폰 게임보다 더 신 나는 [노엄의 세상]! 펼치는 순간부터 덮는 순간까지 신 나는 즐거움은 쭉 계속됩니다. [내용 요약] 갑작스런 집안 사정으로 큰 집을 떠나서 작은 집으로 이사한 노엄 가족! 노엄은 새로 이사한 집에서 한동안 적응을 못 하고 허둥댄다. 자다가 깨서 화장실을 제대로 못 찾아 엄마, 아빠 옷장에다 오줌을 눌 뻔하기도 하고... 아빠 코 고는 소리 때문에 잠을 제대로 이루기도 힘들고... 더욱이 요일 감각도 잃어버려, 토요일인데도 학교 간다고 허둥대기도 한다. 이런 일들은 이사한 이후로 노엄에게 거의 매일매일 일어난다. 산악자전거 최연소 세계 챔피언을 꿈꾸는 노엄이 이사한 새집에서 가장 큰 불만은 마당이다. 집도 물론 예전에 살던 집보다 훨씬 좁아, 신발 상자 같기도 하고, 벽을 다 허물어도 고양이 한 마리조차 신 나게 뛰어다닐 수 없을 만큼이지만... 그런 것들은 노엄이 참는다 해도 마당 좁은 건 도저히 참기가 힘들다. 단짝 친구 마이키네 마당은 우주에서도 보일 만큼 넓은데... 어느 날 노엄의 단짝 친구, 마이키가 좁디좁은 노엄 집 마당에서 자전거 점프를 연습하다 그만 차고 안에 처박혀, 노엄 엄마 찻잔 세트를 깨뜨리는 사고를 일으킨다. 이 사실을 우연히 듣게 된 마이키 아빠가 노엄에게 찻잔 세트를 대신할 수 있도록 100파운드를 주는데... 노엄은 그만 자기 자전거를 멋지게 치장할 생각에 부풀어 그 돈을 엄마에게 전달하지 않는다. 찻잔 세트 값 100파운드로 노엄이 가족들 몰래 자전거를 멋지게 치장하기 위해 벌이는 일들 때문에, 이곳저곳에서 계속 좌충우돌 배꼽 빠지게 웃기는 황당한 사건들이 계속 터져 나온다. 거기에 유일하게 노엄의 천방지축을 멈추게 하는 엉뚱 소녀, 첼시의 등장은 이야기의 재미를 극에 달하게 해 준다. 과연, 노엄은 자기 자전거를 무사히 치장할 수 있을까?
자이스토리 중등 수학 2 (하) (2023년)
수경출판사(학습) / 박성복 (지은이) / 2018.08.20
13,500원 ⟶ 12,150원(10% off)

수경출판사(학습)학습참고서박성복 (지은이)
자이스토리는 쉽게 이해되도록 개념과 유형을 촘촘히 쪼개고, 또 잘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1: 1로 반복 훈련하게 구성했다. 서술형 문제는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연결어로 단계 훈련을 하도록 해 쉽게 접근하여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하였다.Ⅴ 도형의 성질 J 삼각형의 성질 K 평행사변형의 성질 L 여러 가지 사각형의 성질 Ⅵ 도형의 닮음 M 도형의 닮음 N 평행선과 선분의 길이의 비 O 닮은 도형의 넓이와 부피 Ⅶ 피타고라스 정리 P 피타고라스 정리 Ⅷ 확률 Q 경우의 수 R 확률의 뜻과 성질 수학 문제는 개념 부족, 계산 착오, 유형 미숙 등의 이유로 틀리지만, 늘 틀리는 문제를 또 틀립니다. 자이스토리는 쉽게 이해되도록 개념과 유형을 촘촘히 쪼개고, 또 잘 틀리는 문제들을 모아서 1: 1로 반복 훈련하게 구성했습니다. 서술형 문제는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연결어로 단계 훈련을 하도록 해 쉽게 접근하여 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이스토리와 함께 하면 수학 실력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교재 구성 - 쉽게 이해되는 자세하고 야무진 개념 다지기 - 개념을 촘촘하게 연결시킨 알찬 구성의 유형 다지기 - 잘 틀리는 문제를 1:1로 반복 연습하는 오답 문제 집중 훈련 - [먼저], [그다음], [그래서]의 단계로 술술 풀어가는 서술형 다지기 - 복합 개념이 들어 있는 고난이도 문제를 훈련하는 최고난도 만점 다지기 - 수학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는 선배들의 SKY 캠퍼스 탐방 이야기
교과서 속 통합 탐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이대형 지음, 김미정 그림 / 2012.11.10
12,000원 ⟶ 10,800원(10% off)

한울림어린이(한울림)자연,과학이대형 지음, 김미정 그림
과학을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통합탐구 기능을 다양한 과학적 정보(원리, 개념)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준다. 과학자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실험을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또한 각 장의 맨 마지막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미생물학자 파스퇴르와 영국의 유명한 화학자 보일의 연구 내용을 각 단계별로 탐구 과정에 맞추어 예로 보여 줌으로써 유명한 과학자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실제 아이들이 과학 시간에 하는 활동과 똑같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다. 두 과학자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를 과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공간을 이해하는 힘, 판단하는 힘도 기를 수 있을 것이다.들어가는 말 인사말 과학자들의 문제 해결 방법을 배워요? 과학 실험을 잘하려면 통합탐구 기능을 알아야 해요! 실제 과학자들의 실험을 통해서 배워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자기소개 -보일 박사님의 자기소개 1장 문제 인식 문제 인식이란 무엇인가? 문제 인식이 왜 중요해요? 어떻게 주제를 찾나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주제 찾기 -보일 박사님의 주제 찾기 탐구 제목을 만들어 보세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탐구 제목 만들기 -보일 박사님의 탐구 제목 만들기 2장 가설 만들기 가설이란 무엇인가? 가설을 만들어 보세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가설 만들기 -보일 박사님의 가설 만들기 3장 변인의 구별 변인이란 무엇인가? 변인의 구별이란 무엇인가? 변인을 구별해 보세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변인의 구별 -보일 박사님의 변인의 구별 4장 조작적 정의 조작적 정의란 무엇인가? 조작적 정의를 해 보세요! -파스퇴르 박사님의 조작적 정의 -보일 박사님의 조작적 정의 ★장 실험의 수행 보일 박사님의 탐구의 수행 파스퇴르 박사님의 탐구의 수행 5장 자료 변환 자료 변환이란 무엇인가? 표 만드는 법을 알아보세요! 그래프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세요! 그래프 그리는 법을 알아보세요! 표와 그래프를 만들어 보세요! -보일 박사님의 자료 변환 6장 자료 해석 자료 해석이란 무엇인가? 연결선 그리는 법을 알아보세요! 변인 간의 관계 짓기 여러 가지 자료를 해석해 보세요! -보일 박사님의 자료 해석 7장 결론 만들기 결론 만들기란 무엇인가? 여러 가지 실험의 결론을 만들어 보세요! -보일 박사님의 결론 만들기 -파스퇴르 박사님의 결론 만들기 8장 일반화 일반화란 무엇인가? 일반화에 대해 좀 더 알아보세요! -보일 박사님의 일반화 -파스퇴르 박사님의 일반화 ★장 마지막 인사 파스퇴르 박사님의 작별 인사 보일 박사님의 작별 인사통합탐구만 알면 과학이 쉬워진다! “과학이 어렵다고?” “과학 책만 보면 머리에 쥐가 난다고?” “왜 과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은 전 세계에서 과학을 잘하기로 소문이 나 있어요. 세계 여러 과학 대회에서 상을 휩쓸 만큼 뛰어나거든요. 그런데 중학교, 고등학교로 올라갈수록 과학 실력이 많이 떨어지고 있지요. 과학을 점점 싫어하는 친구들도 늘고 있고요. 왜 과학을 싫어하게 되는 걸까? 어떻게 하면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서도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을까? 이런 고민 끝에 이 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교과서 속 통합탐구》는 과학을 공부하는 데 꼭 필요한 통합탐구 기능을 다양한 과학적 정보(원리, 개념)를 통해 재미있게 보여 줍니다. 과학자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지, 실험을 잘하려면 꼭 알아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어떻게 해야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지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습니다. 또한 각 장의 맨 마지막에는 프랑스의 유명한 미생물학자 파스퇴르와 영국의 유명한 화학자 보일의 연구 내용을 각 단계별로 탐구 과정에 맞추어 예로 보여 줌으로써 유명한 과학자들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실제 아이들이 과학 시간에 하는 활동과 똑같다는 것을 알려 주고 있습니다. 두 과학자의 설명을 차근차근 따라가다 보면 여러 가지 문제를 과학의 관점에서 생각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거예요.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과 공간을 이해하는 힘, 판단하는 힘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본문 들여다보기 ● 1장 문제 인식 모든 탐구 활동의 첫걸음인 탐구 주제를 정하고 탐구 제목을 만드는 문제 인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탐구 주제는 어디서 찾아야 하는지, 탐구 제목을 쓸 때 주의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또 파스퇴르 박사님과 보일 박사님은 어떻게 탄저병 백신과 공기에 대한 연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 2장 가설 만들기 자기가 계획한 실험의 결과를 예상하여 문장으로 만드는 가설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왜 가설을 만들어야 하는지, 실험 결과와 가설이 다를 때는 어떻게 가설을 바꾸어야 하는지 충분한 예시를 통해 알려 줍니다. ● 3장 변인의 구별 우리가 실험을 할 때 같게 해야 할 조건과 다르게 해야 할 조건은 무엇인지 정하는 변인의 구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험 제목을 쓸 때 독립 변인과 종속 변인은 어떻게 정해야 하는지, 파스퇴르 박사님은 어떻게 실험 계획을 세웠는지, 보일 박사님은 실험 장치를 어떻게 만들었는지 자세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 4장 조작적 정의 우리가 알려고 하는 것을 측정할 수 있는 값으로 바꾸는 조작적 정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실험을 할 때 왜 조작적 정의를 해야 하는지, 시간이나 길이는 어떻게 조작적 정의를 할 수 있는지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5장 자료 변환 복잡한 실험 결과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표나 그래프로 나타내는 자료 변환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표를 만드는 방법은 무엇인지, 그래프에는 어떤 종류가 있는지, 꺽은선그래프는 어떻게 그려야 하는지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 6장 자료 해석 실험에서 얻은 자료를 바탕으로 그 안에 담긴 의미를 파악하고 설명하는 자료 해석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래프에 찍은 점을 어떻게 연결선으로 이을 것인지, 그래프에 나타난 연결선은 어떻게 문장으로 나타낼 것인지와 같이 표나 그래프를 읽는 방법을 자세히 들려주고 있습니다. ● 7장 결론 만들기 우리가 궁금해하던 맨 처음 질문에 대한 최종적인 답을 내리는 결론 만들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철수의 강낭콩 한살이 실험을 통해서는 지금까지 배운 통합탐구 기능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시 한 번 정리해 볼 수 있게 합니다. ● 8장 일반화 여러 가지 실험 결과를 모아 하나의 결론을 만드는 일반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보일의 법칙은 어떻게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왜 예방 주사를 맞으면 병에 걸리지 않게 되는지 보일 박사님과 파스퇴르 박사님의 연구를 통해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개정 교육 과정의 과학 수업을 위한 책!! 개정 교육 과정의 핵심은 바로 자기 주도적 탐구 학습입니다. 선생님이 일방적으로 아이들에게 지식을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탐구 활동을 통하여 의문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지요. 그래서 과학 교과서에서도 본문 들어가기에 앞서 탐구 기능에 대한 설명부터 하고 있습니다.(3, 4학년 교과서에서는 기초탐구 기능-관찰, 분류, 측정, 예상, 추리, 의사소통-을, 5, 6학년 교과서에서는 통합탐구 기능-문제 인식, 가설 설정, 변인 통제, 자료 변환, 자료 해석, 결론 도출, 일반화-까지 차례대로 설명이 나옵니다.) 또 교과서 안의 탐구 활동이나 실험에서도 어떤 탐구 기능이 주로 쓰이는지 아이콘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 스스로 탐구 주제를 정하고, 계획을 세우고, 탐구하고, 보고서를 쓰고, 발표하는 과정을 거치는 자유탐구(자유탐구는 매 학년별 최소 연 6회 의무적으로 실시하고 있습니다.)가 교육 과정 안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작 일선 현장에서 수업을 진행하는 선생님들조차 거기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어떻게 교육을 시작해야 할지 막막해하거나 어려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책은 개정 과학 교과서를 접해야 하는 3~6학년 초등학생들은 물론이고, 가정에서 지도하는 부모님들, 학교에서 탐구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선생님들에게 과학 탐구 활동에 대한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길잡이 역할을 톡톡히 해 줄 것입니다. 초등 과학 교과서 개발자가 직접 들려주는 교과서 속 과학 탐구에 관한 모든 것!! 이 글을 쓴 이대형 선생님은 현재 초등학교 3, 4학년 아이들이 사용하고 있는 과학 교과서를 직접 만든 책임 개발자입니다. 과학 교과서를 만들면서 어떻게 하면 친구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과학 공부를 할 수 있을까 끊임없이 고민하게 되었답니다. 그 결과 교과서에 나오는 탐구 기능을 제대로 익히는 것이 바로 과학을 잘하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지요. 탐구 기능을 열심히 익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의 기본 원리를 깨우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과학이 어렵다고 생각했던 친구들도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과학을 대할 수 있게 될 거예요. 또한 우리가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여러 가지 문제도 논리적이고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배울 수 있게 될 거예요.
초등학생 멘사 베스트 3종 세트 (전3권)
바이킹 / 해럴드 게일 외 지음, 김요한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 2012.10.29
29,400

바이킹자연,과학해럴드 게일 외 지음, 김요한 옮김, 멘사코리아 감수
초등학생을 위한 멘사 베스트 3종 세트.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어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퍼즐 속 다양한 미션을 풀면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우며, 어휘력을 훈련할 수 있다. <멘사 수학 퍼즐>, <멘사 암호 퍼즐>, <멘사 영어 퍼즐>로 구성되어 있다.멘사 수학 퍼즐 머리말―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하고 싶다면 도전해보세요 추천사―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이죠? 문제 Level A 아주 쉬워요 Level B 조금 어려워요 Level C 쩔쩔 맬 걸요 Level D 머리가 어지러워요 Level E 소름이 돋아요 Level F 정말 천재로군요 해답 멘사 암호 퍼즐 머리말―흥미 가득한 암호를 풀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세요 추천사―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이죠? 스파이 학교 1교시 비밀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속임수 글쓰기 ―글자 뒤섞기·모음 빼기·거꾸로 쓰기·깍두기 암호 2교시 바뀌치기 암호 ―카이사르 암호·숫자 바꿔치기 암호 3교시 바둑판 암호 ―기본 바둑판 암호·장미십자회 암호·업그레이드 된 장미십자회 암호 4교시 글자 대신 기호를 쓰는 암호 ―연금술사들의 암호·모스 부호·수기신호 암호·동그라미 암호 5교시 시각장애인을 위한 문자 ―점자 암호·윌리엄 문의 암호 문제 Level A 조금 어려워요 Level B 쩔쩔 맬 걸요 Level C 머리가 어지러워요 Level D 정말 천재로군요 해답 암호 모음 멘사 영어 퍼즐 머리말―신나게 놀다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추천사―내 안에 잠재된 천재성을 깨워라 멘사란 무엇이죠? 문제 Level A 엄지손가락을 빨고 Level B 연필을 씹고 Level C 손톱을 물어뜯고 Level D 머리를 때리고 Level E 이빨을 갈고 Level F 정말 천재로군요 해답나는 특별한 재능이 없다. 단지 열정적으로 호기심이 많을 뿐이다. ―아인슈타인 아이 안에 잠든 천재성을 깨우는 멘사의 원전(原典) 초등학생 멘사 베스트 3종 송유근과 아인슈타인. 20세기와 21세기라는 시간을 뛰어넘어 두 사람은 한 가지 공통점을 갖고 있다. 바로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라는 점이다. 또래 친구들은 방정식이나 미적분을 풀고 있을 열다섯, 지학(志學)의 나이에 이미 항공우주학 석박사 과정을 밟고 있는 송유근은 누구나 인정하는 천재다. 하지만 유치원 시절에는 또래 친구들보다 의사소통 능력이나 자기 표현력이 떨어진다는 말을 들었다. 결국 유치원을 중퇴한 송유근은 어머니의 교육 아래 수학적 재능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정규 교육을 받는 대신 놀이공원에서 지도를 읽으며 한글을 배우고 기구를 타며 물리 이론과 수학 공식을 익혔다고 한다. 상대성 이론을 들고나와 뉴튼 이래의 고전 물리학의 고정관념을 송두리째 무너뜨리고 현대 물리학의 토대를 제공한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 또한 처음부터 천재는 아니었다. 다섯 살이 되도록 말을 더듬고 문장 순서를 뒤바꿔 말하는 것을 보고 아인슈타인의 어머니는 아들이 저능아가 아닐까 걱정할 정도였다. 그는 학교에서 라틴어, 지리, 역사 과목에서 낙제하고 성적 부진으로 중퇴한 뒤 대학 입학시험까지 떨어졌다. 그러나 과학에 흥미를 보이는 그에게 숙부는 책을 선물하며 호기심을 충족시켜주었고, 그 결과 세계 최고의 물리학자가 될 수 있었다. 이처럼 아이의 무한한 잠재력을 발견하는 데 있어 즐거움과 흥미만큼 중요한 것은 없다. 많은 교육학자들이 자기주도학습의 필요성을 주장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아이의 호기심을 유발시켜야 그 안에 잠재된 천재성도 비로소 깨어날 수 있다. 그러나 요즘 초등학생들은 시험에 얽매여 매일 아침부터 밤늦게까지 학원 순례를 하며 공부에 대한 스트레스와 중압감에 시달린다. 스트레스가 두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래서 오늘도 많은 부모들은 고민한다. “어떻게 해야 아이가 공부에 흥미를 갖게끔 해줄 수 있을까?” IQ 148 멘사 천재들과 함께 하는 신나는 두뇌유희 여기서 잠깐. 무조건 공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퍼즐로 아이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해보는 것은 어떨까? 영국멘사 핵심 멤버가 만든 『멘사 수학 퍼즐』과 함께 ‘즐거운 공부’를 시작해보는 것이다. 겉으로는 별로 상관없어 보이는 것들의 연관 관계와 그 속에 감추어진 의미를 찾아내는 과정 속에서 두뇌 개발은 절로 이루어진다. 공부는 한순간에 끝나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 즐기며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갖게 해주는 『멘사 수학 퍼즐』은 아이의 미래를 위한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멘사는 지능지수 상위 2% 이내(IQ 148 이상)인 사람들의 모임이다. 멘사 회원들은 천재적인 두뇌를 지적으로 자극할 수 있는 퍼즐을 풀며 논리 훈련을 즐긴다. 머리쓰기에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은 이런 ‘천재’들 뿐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면 오산이다. 멘사코리아 전 회장인 지형범은 ‘이 책에서 재미를 느낀다면 지금까지 자신 안에 잠재된 능력을 눈치 채지 못했을 뿐, 개발하기에 따라 달라지는 무한한 잠재능력이 숨어 있는 사람일지도 모른다’고 말한다. 그가 추천하는 『초등학생 멘사 베스트 3종』은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퍼즐 속 다양한 미션을 풀면서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창의력을 키우며, 어휘력을 훈련할 수 있다. 퍼즐과 함께 모험을 즐기다보면 문제해결력과 논리력이 쑥쑥! 『멘사 수학 퍼즐』은 재미있게 수학을 공부하고 싶어 하는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티라노사우루스를 만나고, 우주선을 쏘고, 코뿔소를 쫓고, 이상한 별에서 동전을 세면서 아이들은 갖가지 별나고 깜짝 놀랄 만한 모험을 하게 된다. 퍼즐 속 다양한 수학 미션을 풀면서 더하기, 빼기, 곱하기, 나누기 등 계산 훈련을 하고 홀수, 짝수, 배수, 최대공약수 등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게 된다. 또 규칙을 찾고 등식을 만들며 사고력을 신장시키고 조각난 숫자를 맞춰보며 공간 지각력을 키우게 된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반짝이는 아이디어와 창의적인 사고력이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숫자와 조건을 조금씩 달리하면 아이의 도전욕을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가 된다. 차근차근 난이도의 벽을 뛰어넘을수록 머리는 점점 예리해지고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은 높아질 것이다. 제아무리 어려운 퍼즐도 인내심을 갖고 도전한다면 반드시 풀 수 있다. 처음에는 풀 수 없을 것만 같던 문제를 마침내 풀어냈을 때 느끼는 성취감은 학습동기로 이어지기 마련이다. 『멘사 암호 퍼즐』은 모스 부호, 점자 등 글자 대신 사용되는 기호와 장미십자회, 연금술사 등 역사 속 비밀 집단들이 만든 갖가지 암호를 익힐 수 있는 책이다. 아이들은 바다 속 깊이 숨겨진 보물 상자를 찾고, 로마로 날아가 카이사르 장군의 목숨을 구하고, 미술관에 침입한 도둑을 체포하면서 추리력을 키우게 된다. 영어와 한글로 이루어진 암호를 풀며 어휘력을 훈련하는 한편 해독법을 고민하는 과정에서 창의력까지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본격 퍼즐을 시작하기에 앞서 ‘스파이 학교’에서 먼저 다양한 암호들이 어떤 역사적 과정 속에서 만들어졌는지, 또 해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암호 해독은 감쪽같이 숨기려는 사람과 해독하려고 하는 자 간의 숨 막히는 두뇌 싸움이다. ‘스파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102가지 영어, 한글 암호들을 풀면서 아이들의 논리력은 쑥쑥 자랄 것이다. 『멘사 영어 퍼즐』은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초등학생을 위한 책이다. 많은 아이들에게 영어는 어렵고 부담스러운 분야다. 그러나 동화 속 주인공을 만나고, 마법 도서관에서 친구를 돕고, 호그와트에서 꽃을 가꾸다보면 어느새 영어가 친숙해질 것이다. 뒤섞인 알파벳을 풀어보고, 가로세로 낱말을 맞추고, 단어를 고르면서 신나게 놀다보면 영어 실력이 쑥쑥 늘어나 있을 것이다. 문제에 나온 단어는 해답 부분에 뜻이 정리되어 있다. 퍼즐을 풀기 위해서는 단순히 영어만 잘해서는 안 된다. 동식물 이름, 동화 주인공, 과학자, 예술가, 각국의 수도 등 다양한 상식을 알고 있어야 해결의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문제에 나온 단어는 해답 부분에 뜻이 정리되어 있어, 아이들은 퍼즐을 풀어가는 과정에서 교과통합적인 배경지식을 갖추게 될 것이다.
구구단과 곱셈 퀴즈
어스본코리아 / 로지 디킨스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그림), 신인수 (옮긴이), 실라 에뷰트 (감수), 에밀리 바든 (디자인) / 2020.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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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스본코리아수학동화로지 디킨스 (지은이), 베네데타 죠프레 (그림), 신인수 (옮긴이), 실라 에뷰트 (감수), 에밀리 바든 (디자인)
수학적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구구단 문제를 풀며 스스로 곱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한다. 구구단을 외우고, 스토리텔링으로 나온 곱셈 문제를 풀고, 곱셈표를 손으로 짚어 가며 규칙을 찾고, 여러 개의 플랩을 들추고 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보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다. 문제를 읽고 플랩을 열어 정답을 확인해 보자.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자란다.1쪽 구구단을 외우면 왜 좋은지 알아봐요. 2쪽 2단과 3단을 배워요. 4쪽 4단과 5단을 배워요. 6쪽 6단과 7단을 배워요. 8쪽 8단과 9단을 배워요. 10쪽 10단과 11단을 배워요. 12쪽 12단을 배워요. 13쪽 12단 곱셈표에서 답을 찾아봐요. 14쪽 구구단 문제에 도전해요. 125개 플랩을 열고 문제를 풀면 구구단이 저절로 술술, ‘곱셈구구’ 완전 정복! ◆ 평범한 아이도 똑똑한 영재가 되는 첫걸음,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 초등 저학년에게 꼭 필요한 분야별 지식을 깊이 있고 흥미롭게 담아낸 「쉽고 재밌는 초등 영재 플랩북」시리즈가 출간되었어요. 각 권에서는 초등 학습과 연계된 컴퓨터와 코딩부터 수학, 과학과 예술, 스포츠, 역사까지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지요. 열면 또 열리는 플랩 속 플랩은 ‘호기심’을 돋우고, ‘집중력’을 기르고, 점점 더 깊은 ‘탐구심’으로 이어지게 도와주지요. 어려운 지식책은 이제 그만! 기본 개념부터 원리를 이해하는 단계까지, 보다 깊이 있는 학습 효과를 얻게 된답니다. ◆ 구구단을 알면 수학이 술술! 생활 속에서 접하는 곱셈 문제를 풀어 보아요! 구구단은 1부터 9까지 두 수를 곱한 값을 적은 표로, 구구단을 알면 일일이 숫자를 세고 계산하느라 끙끙대지 않고 빨리 셈하고 곱할 수 있어요. 구구단을 외우는 건 수학이 더욱 쉬워지는 길이지요. 그래서 처음 곱셈을 배우는 아이들에게 구구단을 외우는 건 아주 중요한 일이에요. 그렇다면 구구단을 어떻게 쉽게 외울 수 있을까요? 각각의 플랩을 펼쳐 각 단의 특징을 차근차근 살펴보아요. 또 서로 연관된 구구단들을 함께 생각하면 구구단을 더 쉽게 외울 수 있어요. 2단을 잘 외웠다면 4단과 8단은 그 값의 2배씩을 하면 되니 쉽게 외울 수 있어요. 5단은 10단과 함께 외우면 좋아요. 10단은 곱하려는 수 뒤에 0만 붙이면 되거든요. 5단은 10단의 절반 값이에요. 7단이 어려운 건 함께 외우면 좋을 단이 없기 때문이에요. 이렇게 얻은 다양한 구구단에 대한 지식은 마지막에 12단 곱셈표에서 정리할 수 있답니다. ◆ 스토리텔링 형식의 ‘곱셈’ 문제를 풀다 보면 '과학적 사고력'이 UP! '문제 해결력'이 쑥쑥! 수학적 지식을 단순히 나열하지 않고, 아이들이 구구단 문제를 풀며 스스로 곱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해요. 구구단을 외우고, 스토리텔링으로 나온 곱셈 문제를 풀고, 곱셈표를 손으로 짚어 가며 규칙을 찾고, 여러 개의 플랩을 들추고 돌리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해 보며 스스로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어요. 문제를 읽고 플랩을 열어 정답을 확인해 보세요. 이 과정에서 ‘문제 해결력’도 자란답니다. ◆ 초등학생 눈높이에 꼭 맞는 친절한 설명과 유머러스한 그림 명확하고 깊이 있는 설명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꼭 맞아요. 기본 이해가 전혀 없던 아이들에게는 친절하고도 구체적인 설명이 돼요. 반면 이미 기초적인 이해를 갖고 있거나, 모호하게 알고 있는 아이들에게는 개념과 원리에 대한 이해를 탄탄하게 굳혀 주지요. 단순하면서도 특징을 잘 살려서 그려 구구단과 곱셈에 대한 수학적 용어와 명확한 개념을 쉽게 알 수 있어요. 또 플랩을 들추어 겉면의 내용과 관련된 문제들을 풀다 보면 곱셈에 대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어요. 세심한 그림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는 간결한 글이 수학에 대한 호기심을 키워준답니다.
문화유산, 우리의 보물!
초록개구리 / 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김민아 옮김 / 2009.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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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개구리사회,문화실비 지라르데 글, 푸이그 로사도 그림, 김민아 옮김
과거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미래로 나아가는 발판이 되는 문화유산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왜 소중한지, 그리고 왜 잘 보존해야 하는지 우화로 이야기합니다. 아울러 나라마다 가진 다양한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다채롭게 하는지 보여줍니다. 이 책에는 다섯 가지 우화가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서 늘 강조하는 문화유산과 자연유산의 소중함을 이 같은 우화로 함께 읽는다면 재미있고 마음 가볍게 이해할 수 있어 어린이들의 마음과 머리에 깊은 인상을 남길 것입니다. 숭례문이 불타버린 뒤에 숭례문이 어떤 의미를 갖는 유적이었는지 묻는 어린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이 책은 그런 어린이들에게 문화유산의 의미를 알기 쉽게 일러주는 지침서 노릇을 할 것입니다. 각 장마다 하나의 주제를 다루고 나서 어린이들이 생각을 정리해 보게 하는 ‘마주이야기’ 페이지를 두고 있습니다. 쉬운 말로 조목조목 정리하여 어린이로 하여금 생각의 깊이를 더하게 하고, 쉽게 실천하도록 돕습니다. 어른도 함께 보고 이야기 나누기에 알맞습니다. 1장 생쥐와 유령 - 유령 새에게서 오래된 성의 비밀을 엿들은 생쥐 2장 잃어버린 낙원 - 플라스틱 수초밖에 없는 수족관에 갇힌 물고기들 3장 동굴 장식가 곰빈치 아저씨 - 공들인 작품을 실수로 하룻밤 만에 잃은 곰빈치 아저씨 4장 코코넛 열매 춤 - 거북 할머니가 젊었을 때 춘 코코넛 열매 춤을 배운 원숭이들 5장 세계를 여행하는 비둘기 - 세계 여러 나라의 둥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 비둘기 알아 두면 좋은 낱말 퀴즈
최강왕 오싹오싹 몬스터 배틀
글송이 / 이리사와 마코토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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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예술,종교이리사와 마코토 (지은이), 고경옥 (옮긴이)
과학 학습 도감 최강왕 시리즈 19권. 정령, 악마, 요괴 등 신비롭고 무서운 최강 몬스터들이 출신 지역에 따라 구성된 8개의 그룹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승패에 따라 결승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다. 순발력, 지구력, 방어력, 마력 등 몬스터들의 여섯 가지 기본 능력을 비교해 보며 각 배틀의 승자를 예측해 볼 수 있고, 관전 포인트와 배틀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배틀을 거듭할수록 허를 찌르는 공격 기술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방어 기술을 선보이는 몬스터들의 모습을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즐기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다.그룹 A - 아시아 1 가루다 | 파주주 | 강시 | 텐구 그룹 B - 아시아 2 용 | 구미호 | 구울 | 불가사리 그룹 C - 아메리카 테스카틀리포카 | 좀비 | 웬디고 | 선더버드 그룹 D - 유럽 1 마녀 | 케르베로스 | 골렘 | 뱀파이어 그룹 E - 유럽 2 드래곤 | 히드라 | 프랑켄슈타인 | 유니콘 그룹 F - 유럽 3 티폰 | 펜리르 | 듀라한 | 늑대인간 그룹 G -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바실리스크 | 베헤모스 | 스핑크스 | 아다로 그룹 H - 악마 군단 아스모데우스 | 부에르 | 벨제붑 | 루시퍼 세계 최강 무적의 몬스터를 가린다! 기상천외한 공격 기술을 가진 전 세계 32종의 몬스터를 만나 보세요. 치열한 배틀에서 살아남아 우승컵을 차지할 몬스터는 과연 누가 될까요? 정령, 악마, 요괴 등 신비롭고 무서운 최강 몬스터들이 출신 지역에 따라 구성된 8개의 그룹에서 예선전을 치르고, 승패에 따라 결승 토너먼트에 오를 수 있어요. 순발력, 지구력, 방어력, 마력 등 몬스터들의 여섯 가지 기본 능력을 비교해 보며 각 배틀의 승자를 예측해 볼 수 있고, 관전 포인트와 배틀 전략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배틀을 거듭할수록 허를 찌르는 공격 기술과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방어 기술을 선보이는 몬스터들의 모습을 생생한 일러스트를 통해 즐기다 보면 관찰력과 집중력, 상상력을 키울 수 있답니다.
안녕, 형아
예림당 / 김은정 각본, 한교원 글, 한재홍 그림 / 200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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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우리창작김은정 각본, 한교원 글, 한재홍 그림
엄마, 울지 마. 형아는 내가 지켜 줄게. 한 꼬마가 약국으로 들어와 작은 손을 내밀며 간절한 목소리로 약사에게 말한다. “저기, ‘기적’ 주세요. 기적이 있어야 내 동생이 살 수 있대요.” 어떤 제약회사 광고에 나온 꼬마의 말이다. ‘기적을 바랄 수밖에 없다’는 어른들의 말을 들은 꼬마가 ‘기적’을 사기 위해 약국을 찾은 것이다. 꼬마의 순수한 마음처럼 정말 ‘기적’을 약국에서 살 수 있다면, 우리 주변엔 ‘슬픔’이라는 것이 사라질까? 〈안녕, 형아〉는 광고 속 꼬마 같은 간절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실화이다. 집에서, 학교에서, 친구들 사이에서 항상 자기밖에 모르는 말썽꾸러기 동생 장한이, 자기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하나뿐인 동생을 끔찍이 아끼는 형 장한별, 아이들에게 항상 엄한 모습만을 보여 주는 무서운 엄마, 언제나 가족들에게 웃음을 안겨 주는 정겨운 아빠……. 어느 날 이 가족 앞에 커다란 슬픔이 찾아온다. 한별이가 점차 시력을 잃어 가고, 조금씩 몸이 마비되는 뇌종양 판정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 아직 아프다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는 한이는 여전히 아픈 형에게 장난을 일삼고, 엄마 아빠가 형에게만 잘해 준다며 투정을 부리는 등 철없는 행동을 한다. 반면 한별이는 수술과 힘든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도 가족들을 배려하는 의젓함을 보여 준다. 또한 엄마 아빠는 투병중인 한별이 때문에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끼는 한이가 혹시 마음을 다치지 않을까 조심스러워한다. 한편 한이는 한이대로 학교에서는 준태와, 병원에서는 한별이와 같은 병을 앓는 욱이와 끊임없이 갈등을 빚는다. 그 와중에 한이는 형 한별이와 준태, 그리고 욱이를 통해 남을 배려하고 인정하는 법을 조금씩 배워 간다. 그러던 어느 날, 한 차례 수술로 병세가 호전되는 듯했던 한별이가 급속하게 자라난 종양 때문에 재수술을 받게 된다. 그러자 한이는 위독한 상태에 빠진 형과 욱이를 위해 아홉 살 인생 최대의 모험을 감행한다. 자기만이 형을 살릴 수 있다는 일념 하나로……. 마지막으로 한이가 하는 말 ‘안녕, 형아’의 ‘안녕’은 Good-bye일까, Hi일까? 는 슬픔의 순간에 모두가 바라지만, 현실에선 좀처럼 갖기 힘든 ‘희망’을 어리고 철없는 주인공을 통해 이야기한다. 어른들이 아픈 현실에 갇혀 슬퍼할 때, 아이들은 그들만의 방법으로 웃음과 희망을 만들어 낸다. 한이가 형을 살리기 위해 타잔 아저씨의 물통을 구하려고 산 속을 헤매는 모습이나, 그것을 형에게 전해 주려 발버둥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까움에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다. 거기까지가 어른들의 생각이다. 하지만 타잔 아저씨의 신비한 약수가 형을 살려 줄 거라는 한이의 믿음에는 조금의 의심도 없다. 그것이 어린아이의 시각이며 희망이다. 에는 강요되지 않는 ‘눈물과 웃음’이 있다. 어른이 되어 갈수록 눈물을 흘리는 것도, 마음껏 웃는 것도 점점 줄어든다. 그런 우리에게 어린 주인공은 힘껏 웃어도 좋고, 펑펑 울어도 좋을 이야기로 메마른 마음을 촉촉이 적셔 줄 것이다. 뿐만 아니라 나와 내 가족의 일이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등한시하고 있는 소아암과 백혈병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 내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맨날 맨날 화가 나!
좋은책어린이 / 양혜원 지음, 한지선 그림 / 2015.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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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양혜원 지음, 한지선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89권. 땅꼬마 지하가 친구와의 갈등, 콤플렉스를 극복해 가는 한 뼘 성장 이야기다. 지하 별명은 ‘강아지’다. 작고 귀엽다는 뜻에다, 이름이 강지하라서 붙은 별명인데, 지하는 강아지라는 별명이 딱 질색이다. 이 별명을 떼 내려고 겨울방학 내내 우유도 실컷 먹고, 줄넘기도 열심히 했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다. 작고 약해 보이는 게 싫어서 조금만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친구들 앞에서 버럭 화내는 습관이 생겨 버렸다. 그러다 보니 자연히 지하 주변엔 친구들이 많지 않다. 가끔씩 지하가 키 걱정을 할 때면 지하 엄마는 천하태평이다. 공부를 게을리하면 잔소리하고 혼내면서 키에 대해서만은 늘 밝고 희망적인 말만 한다. 키가 영영 안 클 거라고 생각해서 용기를 주는 것 같아 지하는 오히려 기분이 상한다. 어느 날 하굣길에 같은 반 친구 명구가 2학년 동생들에게 놀림 당하는 걸 발견한 지하, 냅다 소릴 지르며 다가가 도와준다. 명구가 고마워한 건 말할 것도 없고, 멀리서 이를 지켜본 원준이도 지하에게 말을 걸며 예전의 앙금을 풀게 된다. 그렇게 몇 가지 사건을 겪으면서 지하가 달라지는데….내 별명은 강아지 세게 보여야 해 키 크고 말 테야 놀리는 건 나빠! 만화 속 주인공 작아도 괜찮아 작가의 말땅꼬마 지하가 친구와의 갈등, 콤플렉스를 극복해 가는 한 뼘 성장 이야기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대화하는 습관 ‘우리 애는 툭하면 짜증 내고 화내서 큰일이에요.’라는 초등생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습니다. 누구나 가끔씩은 짜증도 내고 화도 내기 마련인데 뭐가 그리 문제일까 생각될지 모르지만, 요즘 여기저기에 ‘분노 조절 프로그램’이 개설되고, ‘분노 조절 지도사’라는 직업이 생긴 걸 보면 고민해 봐야 할 문제라는 생각이 듭니다. 화, 분노는 나와 다른 사람의 정신 건강을 위해서 조절해야 할 대상인 것은 분명한데, 말 그대로 ‘조절’이 필요한 것이지 ‘억제’해야 할 대상은 아닙니다. 무조건 참아야 하는 부정적인 감정으로 단정할 수 없는 것이지요. 『맨날 맨날 화가 나!』의 지하도 약해 보이지 않으려고 벌컥벌컥 화를 잘 냅니다. 이런 성질 때문에 주변에 친구들이 별로 없긴 한데, 못된 아이들로부터 약한 친구를 보호해서 여러 친구들의 마음을 얻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하기도 했으니까요. 무엇보다 화를 억제함으로써 스트레스가 쌓이고, 억누른 화 때문에 더 커다란 화가 밀려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화는 어떻게 조절해야 할까요? 이 질문에서 우리는 ‘어떻게’를 생각하기에 앞서 내 마음이 어떤가에 초점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내 마음을 잘 들여다보는 것이지요. 속마음이 어떻기에 화를 낸 것일까 생각해 보면,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 다른 사람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 무언가를 더 잘하고 싶은 마음 등이 숨어 있을 때가 많습니다. 화를 내고 싶어서 냈다기보다는 어떤 속마음을 감추려고 화를 냈을 때, 화를 낸 사람도 상대방도 마음에 상처를 입는 것입니다. 어린이가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다스리는 건 결코 쉬운 일은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 사이도 자꾸 대화를 나누고 가까이해야 우정이 깊어지는 것처럼 내 마음에게도 자꾸 말을 걸어서 이야기를 나누어야 서로 가까워지고 다독일 수 있게 됩니다. 배려하고 도우면서 함께 성장하는 아이 걸핏하면 화를 내서 ‘화내기 대장’으로 통하는 지하가 명구를 도와줍니다. 명구는 지하랑 달리 덩치는 크지만 마음이 더디 자라서 아기 같은 면 때문에 친구들에게 종종 놀림을 당하는 아이입니다. 심지어 하급생들에게 놀림 당하고 있는 걸 지하가 도와주었지요. 지하는 순간 욱하는 마음에, 옳지 않은 행동을 하는 하급생들에게 화가 나서 도와준 것이지만, 마음속에는 약한 친구를 괴롭히면 안 된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었을 겁니다. 지하는 약한 친구를 지켜 줄 수 있어서 참 뿌듯했습니다. 고맙다는 말도 못해서 입만 달싹이던 명구가 조금씩 밝아지면서 활짝 웃는 얼굴로 지하에게 고맙다고 말할 땐, 더없이 행복했고요. 키 작고 힘은 약해도 친구를 웃게 할 수 있는 자신이 자랑스럽게 생각되었을 것 같습니다. 키가 작아도 잘할 수 있는 일, 키가 작기 때문에 잘할 수 있는 일, 키 작은 거랑 상관없이 잘할 수 있는 일들이 자꾸 생기면서 지하는 자신감을 얻게 됩니다. 자신감이 생기니까 여러 가지 상황과 마음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지하는 앞으로 키가 클 수도 있고, 계속 작은 사람으로 남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상관없지요. 마음만은 꼬마가 아닌 걸요! 《추천 포인트》 · 초등 교과 연계 1~2학년군 국어④-가 2. 즐겁게 대화해요 3~4학년군 국어①-나 9. 상황에 어울리게 · 자기감정을 잘 들여다보고, 마음과 대화하는 태도를 기르게 됩니다. · 친구를 배려하고 도울 때 느끼는 기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학교 다녀왔습니다.”현관문을 열자 강아지 땅땅이가 뛰어나와 지하를 반겼어요. 땅땅이는 지하만 보면 껌처럼 찰싹 달라붙어요. 지하는 땅땅이를 안아 높이 들어 올렸어요. 땅땅이랑 재밌게 놀면 학교에서 있었던 속상한 일은 싹 다 잊을 수 있어요.“땅땅이, 형 없는 동안 잘 놀았어?”지하가 땅땅이를 내려놓으며 앞발을 잡고 걸음마를 시켰어요. 땅땅이는 꼬리를 살랑거리며 두 발로 걸었어요. 지하랑 늘 이렇게 놀아서 훈련이 된 것이죠.“땅땅이 힘들겠다. 그만 내려놓고 숙제해!”엄마가 부엌에서 나와 지하 어깨에서 가방을 벗겼어요.“엄마, 땅땅이는 제 동생이에요. 형이 동생을 잘 데리고 놀아야죠.”“말이나 못하면…….”엄마가 살짝 눈을 흘겼어요.공 던지고 물어 오기, 누가 먼저 달리나 시합하기, 숨바꼭질하기, 개 껌 보물찾기…….땅땅이랑 한바탕 놀았더니 땀이 났어요. 지하는 소팡 벌렁 드러누웠어요. 그러자 땅땅이가 소파에 기어오르려고 낑낑댔어요. 다리도 짧은데 아직 어려서 어림없었지요.지하는 땅땅이가 안쓰러웠어요.“다리가 짧아서 못 올라오지? 답답하고 속상하겠다. 형이 네 맘 다 알아…….”땅땅이가 지하 손을 핥으며 더욱 낑낑거렸어요. 그런 땅땅이를 보고 있자니 문득 키 작은 자신이 떠올랐어요.(중략)엄마가 키 작은 유명인들을 꼽을 때마다 지하는 귀를 쫑긋 세웠어요. 유명한 사람들 중에 키 작은 사람이 이렇게 많다니, 정말 신기하지 뭐예요? 그런데 지하는 점점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언제 키 작은 사람들을 저렇게 많이 알아 놨지? 내가 영영 안 클지도 모르니까 나한테 용기를 주려고 일부러 공부한 건 아닐까?’지하는 갑자기 가슴이 답답하고 짜증이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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