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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 2
주니어김영사 / 박성일 (그림), 김난영 (스토리 작가), 김영하 (기획) / 2023.11.29
14,800원 ⟶ 13,3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사회,문화박성일 (그림), 김난영 (스토리 작가), 김영하 (기획)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 작가와 함께 세계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느끼고 현재의 관점에서 명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 작품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때로는 등장인물이 되어 작품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세계 문학 작품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는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주는 지식으로 국어 실력을 늘리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다. 덤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넓히게 된다. 2권에서는 헤세초등학교 문학부에 수상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잘생겼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희재. 아라는 희재에게 금세 반하게 되는데, 둘 사이가 못마땅한 직한은 아라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알려 주겠다며 김영하 작가를 졸라 문학 체험을 시작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에서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과 줄리엣의 유모가 된 아라. 둘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평화를 위해,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을 뜯어말려야 한다. 뒤이어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라가 작품 속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되어 까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로맨틱한 첫 만남을 꿈꾼 아라의 바람과는 달리 둘은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고 마는데….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자꾸만 꼬여 가는 문학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까?1화 사랑에 빠지는 순간 [작가 X의 서재] 세계 문학 고전을 읽는 이유 44 [문학부 쉬는 시간] 편지 고쳐 주기 46 2화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 [작가 X의 서재] 셰익스피어의 작품 세계 86 셰익스피어에 관한 재미난 사실들 87 3화 둘이 동시에 나를 좋아한다면? [문학부 쉬는 시간] 노트의 주인 찾기 106 4화 최악의 첫인상 [작가 X의 서재] 19세기 영국의 무도회 144 [문학부 쉬는 시간] 다른 그림 찾기 146 5화 오만과 편견을 넘어서 [작가 X의 서재] 제인 오스틴의 작품 세계 184 [문학부 쉬는 시간] 암호 풀기 186 6화 다양한 사랑의 모습 [작가 X의 서재] 독서 노트 쓰기 200 김영하의 세계 문학 다시 읽기 202 정답 … 205김영하 작가와 함께 떠나는 흥미진진 세계 문학 대모험!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재미와 가치를 찾는 모험이 시작된다! 문해력은 물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쑥쑥! <김영하의 세계문학 원정대>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 작가와 함께 세계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느끼고 현재의 관점에서 명작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신개념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명작 속으로 모험을 떠나 작품의 주인공들을 만나고 때로는 등장인물이 되어 작품 속 사건들을 생생하게 체험한다. 독자들은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세계 문학 작품들과 쉽게 친해질 수 있다. 또한 작품 감상에 도움 되는 정보와 문해력을 키워 주는 지식으로 국어 실력을 늘리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일 수 있다. 덤으로 작품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까지 넓히게 된다. 2권에서는 헤세초등학교 문학부에 수상한 학생이 전학을 온다. 잘생겼지만 어딘가 위험해 보이는 희재. 아라는 희재에게 금세 반하게 되는데, 둘 사이가 못마땅한 직한은 아라에게 진짜 사랑이 뭔지 알려 주겠다며 김영하 작가를 졸라 문학 체험을 시작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속에서 로미오의 하인이 된 직한과 줄리엣의 유모가 된 아라. 둘은 이탈리아 베로나의 평화를 위해, 첫눈에 사랑에 빠져 버린 로미오와 줄리엣을 뜯어말려야 한다! 뒤이어 《오만과 편견》에서는 아라가 작품 속 여주인공 엘리자베스가 되어 까칠한 신사 다아시를 만난다. 로맨틱한 첫 만남을 꿈꾼 아라의 바람과는 달리 둘은 최악의 첫인상을 남기고 마는데…. 김영하 작가와 문학부 친구들은 자꾸만 꼬여 가는 문학 체험을 무사히 마치고,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배울 수 있을까? 1. 세계 문학을 즐겁게 읽으며 명작의 가치를 배워요! 대한민국 대표 작가 김영하와 함께 세계 문학 속으로 모험을 떠나요! 김영하와 문학부 친구들이 문학 작품 속으로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모험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세계 문학을 접하고, 시대를 초월한 명작의 교훈과 가치를 배울 수 있어요. 빅벤과 영국 박물관 등 영국의 상징적인 공간을 충실히 재현한 섬세한 그림체는 실제로 작품 속에 들어온 것 같은 현장감을 주어 작품에 더욱 몰입하게 해 주어요. 2 국어 실력을 늘려 책 읽기에 흥미를 붙여요! 세계 문학 작품을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문학 개념을 소개하고 작가, 작품, 등장인물에 관한 다양한 배경 지식을 담았어요. 또 책 읽기에 적용하면 좋은 독서 방법 등 독서력을 키워 주는 정보도 담았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국어 실력을 키우고 책 읽기에 흥미를 붙여 좀 더 쉽게 줄글로 된 원전 읽기로 나아갈 수 있어요. 3.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지식을 넓혀요! 세계 문학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공간에 대해 알게 되면 작품을 더욱 재미있게 감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풍부한 교양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책에서는 각 작품별로 배경이 되는 시대와 나라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줄 다양한 학습 정보를 수록했어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도 작품 감상은 물론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관한 배경 지식까지 넓힐 수 있어요. 4. 김영하 작가의 특별한 작품 해설을 읽어요! 김영하 작가님이 어린이 독자를 위해 쓴 특별한 작품 해설을 수록했어요. 시대를 초월한 명작은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고 있지만 동시에 현재의 관점에서 다시 읽히고 해석돼야 해요. 김영하 작가님이 세계 문학 작품을 읽고 21세기 현재의 어린이들에게 전해 주고 싶은 이야기를 작품 해설로 담았어요. 어린이들의 마음에 닿을 김영하 작가님만의 특별한 작품 해설을 읽어 보세요.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좋아요. 5. 재미있게 즐기는 액티비티와 가치 카드! 미로 찾기, 다른 그림 찾기, 같은 그림 찾기, 추리 퀴즈 등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 보세요. 작품 속 공간과 이야기에 관련된 내용으로 액티비티를 꾸며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어요. 또한 세계 문학의 가치를 찾아내는 재미를 독자들도 느낄 수 있도록 실물 가치 카드를 부록으로 수록했어요. 문학 작품에 숨겨진 가치를 깨닫고 가치 카드를 수집하는 재미도 느껴 보세요.
영화인 찰리 채플린의 작은 이야기
창조아이 / 박소영 지음, 김지원 그림 / 2006.09.30
9,000원 ⟶ 8,100원(10% off)

창조아이인물,위인박소영 지음, 김지원 그림
고전적인 예술가들의 작은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상황과 예술가들이 겪었던 경험들을 들어보는 '특별한 재능을 가진 아이들을 위한 예술가 시리즈'의 여섯 번째 권. 비극적인 상황에서 웃음을 끌어내는 독특한 캐릭터를 만들어 배우로, 또 감독으로 성공한 독보적인 코미디 영화인 찰리 채플린을 만나본다. 불우한 환경에서 성장해 닥치는 대로 일했지만 배우에 대한 꿈을 버리지 못해 극단을 찾아 간 찰리 채플린. 기회는 찾아왔고, 가장 고통스러운 상황 속에서 웃음을 유발하는 독특한 캐릭터를 창조했다. 찰리 채플린의 연기와 연출은 비극적인 전쟁을, 전쟁의 주범인 독재자와 정치인들을, 그리고 배고픔에 허덕이는 가난한 인생을 보여주면서도 결국 관객을 웃게 만드는 놀라운 힘을 갖고 있었다.^^팬들에게 답장쓰기^^체육관에서 집으로 돌아온 그는 세계 각지의 팬들이 보내온 편지를 읽습니다. 물론 답장은 비서가 맡아서 처리하고 있지만 그는 가능한 한 답장을 많이 쓰려고 노력합니다. 그래서 저녁마다 두 시간씩 짬을 내어 답장을 쓴답니다. 10시가 되면 그는 잠자리에 들 준비를 합니다. 찬물로 샤워를 하고 바로 침대에 눕습니다.^^야외의 기분 전환^^찰리 채플린은 담배를 피우지도, 술을 마시지도 않습니다. 대신 테니스를 잘 치며 춤 솜씨도 매우 좋습니다. 그는 소설을 즐겨 읽는데 천천히 생각에 잠긴 채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또 시도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하지만 그가 가장 좋아하는 취미는 바이올린입니다. 그는 틈날 때마다 바이올린 연주를 합니다. 그는 콘서트를 여는 꿈도 갖고 있답니다. - 본문 중에서 채플린의 탄생 첫 번째 공연 불우했던 어린 시절 꿈에도 그리던 배우가 되다 스크린 속의 찰리 채플린 영화감독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이 만든 영화들 '키드' '황금광 시대' '시티 라이트' '모던 타임즈' '위대한 독재자' '살인광 시대' '라임 라이트' '뉴욕의 왕' 위대한 영화인 찰리 채플린 찰리 채플린의 하루
이야기 교과서 인물 : 허준
시공주니어 / 이재승.김대조 지음, 나수은 그림 / 2016.06.20
10,000원 ⟶ 9,000원(10% off)

시공주니어인물,위인이재승.김대조 지음, 나수은 그림
이야기 교과서 인물 시리즈.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며 조선의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허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허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내의원과 「동의보감」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것은 물론, 「찬도방론맥결집성」, 「신찬벽온방」 등 허준의 저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허준이 살았던 당시의 임금인 광해군, 허준이 귀양을 가게 된 원인 중 하나인 붕당 정치 등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준에 대한 일화 중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던 까닭에 내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청년 시절의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이 일화는 소설과 드라마 등에서 꾸며진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도입에서는 전설로 잘못 알려진 허준이 아니라, 진짜 역사 속의 허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허준 박물관을 소개하여,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체험 학습 정보도 제공한다.작가의 말 허준을 찾아가다 1장 깊어지고 깊어져라 역사 한 고개 허준의 출생 2장 갈고닦아야 빛이 나지 역사 한 고개 내의원과 의녀 제도 3장 금기를 깨고 신념을 믿어라 역사 한 고개 광해군은 왜 '군'일까? 4장 변하지 않는 믿음 5장 백성을 살리는 의학 역사 한 고개 조선의 궁궐 6장 다만 최선을 다할 뿐 역사 한 고개 붕당 정치 7장 자부심이 만들어낸 위대한 작품, 《동의보감》 역사 한 고개 《동의보감》 8장 시련은 있어도 쓰러지지 않는다 역사 한 고개 조선이 형벌 제도 9장 공부의 끝은 없다 역사 한 고개 허준의 저서 허준에게 묻다 허준이 걸어온 길오늘날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조선 최고의 명의, 허준을 지금 만나 보세요! 시공주니어에서 초등학생들을 위한 새로운 인물 시리즈, 이 출간되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가 기획하고, 현직 초등 교사들이 직접 집필진으로 참여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 이야기를 선보인다. 오늘날의 아이들 곁에서 살아 숨 쉬며 아이들에게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인물 이야기를 만들자는 취지 아래,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인물의 삶을 객관적이면서도 감동을 주는 이야기로 소개한 시리즈이다. 시리즈의 특징 1. 교과서에 나오는 중요 인물과의 만남 현재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인물 중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귀감이 되는 인물들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교과서 속에서는 짧게 등장하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깊이 있게 소개하여, 학교 공부에 직접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 2. 역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 인물 탐구 상상으로 꾸며 낸 이야기가 아니라 객관적인 역사 자료에 근거하여 인물을 사실적으로 조명하였다. 또한 ‘역사 한 고개’라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보를 자세히 소개하였다. 교과 공부, 특히 역사 공부에 도움이 될 것이다. 3. 초등 국어 교과서 책임자 이재승 교수와 현직 초등 교사의 기획집필 현재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의 기획, 집필을 책임지고 있는 서울교육대학교 국어교육과 이재승 교수 및 현직 초등학교 교사들이 기획하였으며, 직접 필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교과서를 만들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사람들의 손에서 나온 책인 만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것은 물론, 아이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4. 인물의 업적보다는 배워야 할 점을 소개한 구성 화려한 업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그 인물이 가진 성품을 보여 주는 일화를 통해서 오늘날의 아이들이 배워야 할 점 위주로 글을 구성하였다. 아이들이 인물을 자신과는 동떨어진 위대한 사람으로만 인식하지 않고, 인물들의 삶을 온전히 느끼며 본받을 점을 스스로 깨달아 삶의 진정한 방향을 찾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울 수 있도록 하였다. 5. 인물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유적 정보와 가상 인터뷰 책의 도입 부분에는 인물과 관련된 유적지를 찾아가는 코너를 두어, 인물과 관련된 유적을 체험할 수 있도록 체험 학습 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도록 하였다. 또한 인물과의 가상 인터뷰를 통해 미처 전하지 못한 인물의 내면을 들여다보고, 오늘날의 아이들이 실질적인 조언을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신분과 관습에 맞서 집념으로 우뚝 선 의학자 허준 허준은 우리 역사상 가장 유명한 의학자이며, 뛰어난 의학 서적인 《동의보감》의 저자로 잘 알려져 있다. 역사에 남는 명의가 되기까지 허준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허준’ 편에서는 신분의 한계를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며 조선의 의학을 발전시키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허준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 신분을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다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다. 신분 제도가 엄격했던 조선 시대에 서자는 문과나 무과 시험을 볼 수 없었고 높은 벼슬에 오르기도 어려웠다. 허준은 자신의 신분을 원망하기도 했지만, 의학의 길을 선택하여 부단히 노력한 덕분에 천거를 받아 궁궐의 내의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또한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하여 양반만이 오를 수 있던 당상관에 올랐으며, 임진왜란의 피란길 동안 선조를 극진히 모신 공으로 종1품 숭록대부에까지 오를 수 있었다. 서자 출신의 의원이 숭록대부에 오른 것은 조선 역사에서 허준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한다. 허준이 극복한 것은 신분만이 아니었다. 허준이 살았던 당시에는 병에 걸리면 의원을 부르기보다는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등 주술의 힘에 기대는 것이 더 일반적이었다. 궁궐에서조차 전염병에 걸리면 치료를 삼가고 귀신을 달래 보내야만 병이 더 이상 퍼지지 않는다고 믿을 정도였으니 말이다. 그럴 때마다 허준은 ‘병에는 반드시 치료법이 있다’라는 믿음을 갖고, 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하였다. 유희춘과 부인의 종기를 고친 일이나 광해군의 두창을 치료한 일 등은 모두 관습에 맞서 자신의 신념대로 의술을 펼친 덕분에 이룰 수 있는 일이었다. 서자라는 신분을 극복하고 세상의 관습에 맞서 꿈을 이루는 허준의 모습은 깊은 감동을 주며, 아이들은 어려운 일이 닥쳐도 좌절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 ▶ 백성을 살리는 의학을 실천하다 허준은 내의원에 들어가 임금을 모시는 최고의 의원인 수의의 자리에까지 올랐다. 그리고 정성을 다해 선조와 광해군의 건강을 돌보았다. 그렇다고 허준이 오직 왕을 위해서만 일했던 의원은 아니었다. 《언해구급방》, 《언해태산집요》, 《언해두창집요》 등의 의학서를 한글로 펴내 백성들이 쉽게 읽고 병을 치료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온 나라에 역병이 돌자 연구를 거듭하여 《신찬벽온방》, 《벽역신방》 등의 책을 펴내기도 했다. 허준은 선조 때 조선의 의학을 담은 의서를 집필하라는 명을 받는다. 당시 흔했던 중국의 의서들은 우리 백성들의 체질에는 맞지 않는 것이 많았기 때문이다. 전쟁과 귀양 등 의서의 집필엔 어려움이 많았지만 허준은 백성을 구하는 우리 의서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유배 중에도 집필을 계속하여 일흔 살이 넘은 나이에 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완성하였다. 의학에 대한 끝없는 열정을 갖고 백성을 살리기 위한 의학을 실천한 결과, 《동의보감》이 세상의 빛을 볼 수 있었던 것이다. ▶ 허준의 시대와 관련된 역사 정보 ‘역사 한 고개’ 코너에서는 다양한 역사 정보를 소개하여 허준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역사 상식도 얻을 수 있다. 내의원과 《동의보감》에 대해 자세히 알려 주는 것은 물론, 《찬도방론맥결집성》, 《신찬벽온방》 등 허준의 저서에 대해서도 소개한다. 또한 허준이 살았던 당시의 임금인 광해군, 허준이 귀양을 가게 된 원인 중 하나인 붕당 정치 등 조선의 역사에 대해서도 알 수 있다. ▶ 도입에서 만나는 허준의 진실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허준에 대한 일화 중 허준이 스승 유의태의 시신을 해부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러나 허준은 서자 출신이었던 까닭에 내의원에 들어가기 전까지 청년 시절의 기록이 전혀 남아 있지 않다. 이 일화는 소설과 드라마 등에서 꾸며진 이야기로, 역사적 사실은 아니라고 한다. 도입에서는 전설로 잘못 알려진 허준이 아니라, 진짜 역사 속의 허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이야기와 함께 허준 박물관을 소개하여, 인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체험 학습 정보도 제공한다.
해리포털의 과학논술학교 1
동아일보사 / 김기명.정창훈 글, 김선영 그림 / 2007.05.30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일보사자연,과학김기명.정창훈 글, 김선영 그림
초등학교부터 중학교 과학 교과과정에 소개된 과학 지식을 해리포털과 제자들의 모험으로 꾸며낸 교양 과학 만화. 과학적 원리와 지식, 통합 논술에 대비한 글쓰기를 함께 준비할 수 있다. 1권에서는 과학 지식으로 무장한 해리포털이 어느 날 장사수완은 좋지만 과학 지식은 없어 어려움을 겪는 김선달 주니어3세를 만난다. 장사가 거듭 실패하자 김선달 주니어3세는 과학 공부를 제대로 하기 위해 해리포털의 제자가 되기로 결심한다. 결국 둘은 함께 모험을 떠나지만 닥터 큐랩의 공격을 받는다. 2권에서는 해리포털과 김선달 주니어3세가 대관령 별장 관리인 허국향을 만난다. 마침 김선달 주니어3세는 탄성 신공을 수련해 고무인간이 된 탄성 스님에게 붙잡힌다. 하지만 요리 솜씨가 뛰어난 허국향은 대장금 유황오리로 탄성 스님을 유인해 주니어3세를 구출한다. 이리하여 허국향까지 해리포털의 제자가 되어 과학 모험의 길을 함께 떠난다.1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샘물을 판 봉이 김선달 주니어3세 2화 열기구를 띄워라! 3화 화룡의 불꽃을 막아라! 4화 베토벤의 소리 찾기! 5화 김선달 주니어3세, 제자 입문기 6화 매직수리 요요의 비밀 7화 닥텨 큐랍의 출현 8화 녹고 녹인다는 것! 9화 신기한 식물의 구조 10화 곤충의 한살이 11화 계절의 변화 12화 산성 용액과 염기성 용액 생각에 생각 더하기 해답편 2권 작가의 말 등장인물 소개 1화 이슬과 서리 2화 탄성이 뭐예요? 3화 우리가 사는 지구 4화 자연의 불꽃놀이, 화산 5화 식물의 겨울나기 6화 겨울 스포츠 속의 과학 7화 지레의 원리 8화 우리 몸의 감각기관 9화 빛으로 보는 세계 10화 자석의 세계 11화 전기 없이는 못 살아 12화 암컷과 수컷은 어떻게 다를까? 13화 별자리를 찾아서 생각에 생각 더하기 해답편
국단어 완전 정복 초등 국어 4-2 (2020년)
오리진에듀 / 전위성 (지은이) / 2020.07.29
18,000원 ⟶ 16,200원(10% off)

오리진에듀학습참고서전위성 (지은이)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1주_ 1. 이어질 장면을 생각해요 2주_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3주_ 2. 마음을 전하는 글을 써요 4주_ 3. 바르고 공손하게 월말 평가 5주_ 4. 이야기 속 세상 6주_ 4. 이야기 속 세상 7주_ 4. 이야기 속 세상 8주_ 4. 이야기 속 세상 월말 평가 9주_ 4. 이야기 속 세상 10주_ 5. 의견이 드러나게 글을 써요 11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2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월말 평가 13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4주_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 15주_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16주_ 7. 독서 감상문을 써요 월말 평가 17주_ 8. 생각하며 읽어요 18주_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19주_ 9. 감동을 나누며 읽어요 월말 평가 학기말 평가 바른 답 확인하기 색인(찾아보기) 국어 교과서 작품 목록영어의 기초 = 영단어 수학의 기초 = 수학 개념 국어의 기초 = ? 모든 공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기초 다지기에 있다. 영어 공부의 기초는 영단어이며, 수학 공부의 기초는 개념이다. 영단어와 수학 개념처럼 국어에도 가장 먼저 공부해야 할 기초가 있다. 그건 바로 국어 단어, 다시 말해 국단어이다. 국어 공부의 기초를 쌓고 싶다면 학습지와 문제집 풀기, 독서에 앞서 국단어를 철저히! 완벽히! 공부해야 한다. 학습의 영역에서 낱말의 뜻을 정확하게 아는 학생과 어렴풋이 감으로 아는 학생의 공부력 차이는 어마어마하다 "국단어 완전 정복"은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어 교과서에 수록된 매 학기 1,250개 어휘, 총 10,000개의 핵심, 필수 어휘를 단원별로 완벽하게 정리하였다. 낱말 뜻풀이는 이해하기 쉽게, 끊어 읽기(/)와 중요 뜻풀이에 색을 달리하였으며 제공되는 빨간 책갈피와 함께 활용하면 정확하고 완벽한 장기 기억으로 이어진다. 또한 일일, 주말, 월말, 학기말로 이어지는 네 차례의 복습 평가로 교과서에 수록된 어휘를 완전하게 익힐 수 있다. 매일 10분씩, 하루 6개, 초등 4년 동안 꾸준히 학습하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다! | 출판사 리뷰 국어 공부의 시작!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모든 공부의 완성! 초등 학습법 전문가 전위성 선생님과 함께 하는10641 프로젝트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매일 10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모든 낱말을 완벽히 익힐 수 있습니다. 사회, 과학 교과서도 더 쉽게 읽히고 이해됩니다. 교과서가 잘 이해되어 공부가 한결 쉬워집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하루 6개씩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초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는 물론이고, 중고등학교 국어, 사회, 과학 교과서를 더 쉽게! 더 빠르게!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국단어 완전 정복"과 함께 초등 4년(3~6학년) 동안 국단어를 꾸준히 공부하세요! 교과서를 읽을 때 모르는 단어가 없게 되고 모르는 단어가 나와도 그 뜻을 저절로 생각해낼 수 있습니다. 어휘력, 독해력, 사고력이 향상되어 상위 1퍼센트 우등생이 될 수 있습니다!
메가스터디 하루 1시간, 15일에 끝내는 하루 국어문법 (2020년)
메가북스(참고서) / 이규환 (지은이) / 2018.10.31
14,000원 ⟶ 12,600원(10% off)

메가북스(참고서)학습참고서이규환 (지은이)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능 국어 문법을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문법 개념서다. '하루 1시간, 15일이면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다'란 콘셉트로 15일에 맞추어 적정 학습 분량의 단원 구성을 제시하였다. 먼저 친절하고 상세한 개념을 학습하고 관련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최근 수능과 평가원 기출, 교육청 문법 문제를 다룬 실전 확인 문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문법 플랜 카드와 책갈피 플래너를 수록하였다.01 언어의 본질 1. 언어의 특성 2. 언어의 기능 3. 국어의 특질 02 음운의 변동 1. 국어의 음운 체계 [1] 음운과 음성 [2] 자음 [3] 모음 [4] 소리의 길이 2. 음절 3. 교체 [1] 음절의 끝소리 규칙 [2] 된소리되기 [3] 자음 동화 [4] 구개음화 [5] 모음 동화 4. 탈락 5. 첨가 6. 축약 03 품사 1. 품사의 개관 2. 체언 [1] 명사 [2] 대명사 [3] 수사 3. 관계언(조사) 4. 용언 [1] 용언, 동사, 형용사 [2] 용언의 활용 [3] 규칙 활용 [4] 불규칙 활용 [5] 어미 [6] 본용언 · 보조 용언 5. 수식언 [1] 관형사 [2] 부사 6. 독립언(감탄사) 04 단어 1. 형태소, 단어, 어절 2. 단어의 형성 [1] 단어의 갈래 [2] 파생어 [3] 합성어 [4] 새말의 형성 05 문장 1. 문장 성분 [1] 문장 성분과 문장의 기본 골격 [2] 주어 [3] 서술어 [4] 목적어 [5] 보어 [6] 관형어 [7] 부사어 [8] 독립어 2. 문장의 짜임과 유형 [1] 문장의 짜임 [2] 문장의 유형 3. 문장 다듬기 [1] 문장 성분 갖추기 [2] 관형화· 명사화 구성 다듬기 [3] 정확한 의미로 표현하기 [4] 우리말답지 않은 표현 삭제하기 [5] 구어적 표현 다듬기 06 문법 요소 1. 문장 종결 표현 2. 높임 표현(높임과 낮춤) 3. 시간 표현 4. 사동과 피동 표현 [1] 사동 [2] 피동 5. 부정 표현 6. 문장의 호응 07 의미 1. 언어와 의미 2. 단어들의 의미 관계 3. 어휘의 유형 4. 중의적인 문장 08 담화의 개념 1. 담화의 의미 2. 담화의 유형 3. 구어 담화와 문어 담화 09 국어의 규범 1. 표준어 [1] 발음 변화에 따른 표준어 규정 [2] 어휘 선택에 따른 표준어 규정 2. 표기법 [1] 소리에 따른 표기법 [2] 형태에 따른 표기법 3. 한글 맞춤법 4. 외래어 표기법과 로마자 표기법 [1] 외래어 표기법 [2]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10 국어의 역사와 변천 1. 국어의 역사 [1] 국어의 형성 [2] 국어의 변천 2. 훈민정음의 창제 원리 [1] 훈민정음의 제자 원리 [2] 훈민정음의 체계 [3] 문자 운용법 3. 국어 표기법의 변화 4. 현대 국어와 쓰임이 다른 중세 국어의 문법수능 국어에서 문법은 더욱 중요해졌다! 문법을 포기하면 수능 국어에서 만점을 받기 어렵다! 이 책은 새 교육과정에 맞추어 수능 국어 문법을 한 권으로 쉽게 정리할 수 있도록 한 문법 개념서입니다. 특히 이 책은 '하루 1시간, 15일이면 국어 문법을 끝낼 수 있다'란 콘셉트로 15일에 맞추어 적정 학습 분량의 단원 구성을 제시하였습니다. 먼저 친절하고 상세한 개념을 학습하고 관련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잘 이해했는지 확인한 후, 최근 수능과 평가원 기출, 교육청 문법 문제를 다룬 실전 확인 문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틈틈이 공부할 수 있는 문법 플랜 카드와 책갈피 플래너를 수록하여 학생 스스로 계획적으로 공부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1. 수능 국어 영역에서, 더욱 중요해진 영역이 바로 문법! 최근 수능 국어 영역에서는 문법 문항이 등급을 결정짓는 중요한 변수가 되었습니다. 국어에서 문법을 포기하면 수능에서 고득점을 받기가 어려워지므로, 문법 과목을 반드시 꼼꼼하게 학습해야만 합니다. 하지만 학생들이 해야 할 공부가 너무 많기 때문에 문법 문항을 위해 따로 공부할 시간이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짧은 시간 안에 쉽게 문법을 완성할 수 있도록 개념을 자세히 설명하여 완벽하게 이해하도록 하고, 최근 기출 문제를 통해 개념을 훈련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새 교육과정을 충실하게 반영! 2015 개정 교육과정 문법 영역의 성취 기준과 교과서 학습 목표를 충실하게 반영하여 학생들의 문법 능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교과서 내용을 바탕으로 개념을 설명하고, 그러한 문법 개념들을 최근 기출 문제에서 제시한 개념과 연결시켜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최근 기출 문제 경향 파악! 이 책은 각 단원의 관련 기출 검색에서 1~2학년 교육청 기출 문제를 제시하여 해당 개념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고, 이어지는 실전 확인 문제에서 3학년 수능, 평가원 모의고사, 교육청 기출 문제를 제시하여 개념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쉬운 난이도의 문항에서 어려운 문항까지를 순차적으로 연습하면서 최근 기출 문제와 출제 경향을 모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하루 1시간, 15일만 공부하면 문법 올킬도, 수능 국어 만점도 가능하다! 이 책은 국어 문법을 단기간에 끝낼 수 있게 하기 위해 하루 1시간, 15일만 공부하면 수능국어 문법을 모두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학생 스스로 15일에 나누어 공부할 수 있도록 단원 구성과 적정 학습 분량을 15일에 맞추어 제시하였고, 15일 문법 플랜 카드와 15일 책갈피 플래너를 추가로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어렵고 복잡한 문법 개념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국어 문법 개념의 Map을 수록하였습니다.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
웅진주니어 / 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윤봉선 그림 / 2008.04.18
7,500원 ⟶ 6,750원(10% off)

웅진주니어논술,철학엘리자베스 드 퐁트네 지음, 전미연 옮김, 윤봉선 그림
'작은철학자'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서는 '동물의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인간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일까?' 등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논란의 정답이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에 대한 화두를 던지고,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한다. 책은 고대 그리스 시대에 믿었던 윤회와 데카르트의 기계적 동물관 등 다양한 사례를 들어 동물의 권리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울러 인간의 우월성에 대해 자만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값지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해준다.동물과 눈이 마주칠 때 궁금해지는 것들 동물에게 영혼이 있을까 동물도 말을 할까 동물이 고통을 느낄까 동물 권리 보호법을 만들 수 있을까 어린이 . 청소년 철학 시리즈 소개 프랑스 갈리마르 출판사에서 출판되어 프랑스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작은철학자’ 시리즈는, 어린이 . 청소년용이라는 이유로 재미로 치장하여 정작 철학은 주인공 자리에게 밀려나게 하는 책하고는 다르다. 어른 철학책을 흉내 내어 플라톤부터 철학자들 이름을 순서대로 주워섬기지도 않는다. 단편적인 우화를 늘어놓고 ‘한번 생각해 보렴’하고 끝맺지도 않는다. ‘작은철학자’는 한 가지 철학적 주제를 깊이 파고든다. 풍부한 그림과 친절한 설명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지만 때로는 끈기 있게 자기 머리로 생각해 보게 한다.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보는 것이 바로 철학이라는 점에서 ‘작은철학자’는 어린이들이 진정한 철학적 사고 훈련을 하게 해 준다고 할 수 있다. 우리 집 강아지도 마음이 있을까? “강아지에게도 마음이 있나요?” 옛 선사의 화두와 비슷해 보이는 이 질문은 타고난 철학자인 어린 아이들이 흔히 던지는 질문이다. 동물과 눈이 마주칠 때마다 우리는 그 동물이 어떤 생각,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지 못해 막막한 느낌을 받는다. 그리하여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동물에 그대로 투사해서 보려고 하거나 아니면 동물을 아무런 감정과 고통도 느끼지 못하는 기계처럼 대하려고 한다. 시리즈의 네 번째 책, 『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는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 품었을 법한 이러한 물음에 대한 이야기와 인류 역사상 동물에 대한 인간의 인식은 어떻게 변화되고 달라져 왔는지 그 흐름이 잘 나타나 있다. 또한 동물들의 삶과 생활을 이해하고 알아가는 과정 속에서 우리가 잊지 말고 깊이 생각해보아야 할 점은 무엇이며, 함께 살아가고 있는 동반자로서 동물을 어떻게 바라보고 대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 등 ‘동물’에 대한 다양한 생각거리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동물도 영혼이 있다” - 윤회를 믿었던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윤회는 동양의 사상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서양에서도 고대 그리스 시대에는 영혼이 윤회한다고 믿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동물의 몸에 들어가기도 하고, 사람으로 몸에 들어가 다시 인간으로 태어나기도 한다고 여겼던 것이다. 수학자 피타고라스가 개를 때리고 있는 사람에게, “그만 때리시오. 그 개 안에는 내 친구의 영혼이 들어 있소. 짖는 소리의 억양으로 보아 내 친구가 분명하오. -크세노파네스” (26쪽) 라고 말한 이야기는 이러한 사실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실제로 영어와 불어 등에서 동물을 가리키는 말(animal)은, 영혼이라는 뜻의 라틴어 아니마(anima)에서 비롯된 말이라고 한다. 이는 동물을 뜻하는 말 자체에 이미 동물이 영혼을 가진 생명체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개는 태엽으로 움직이는 시계와 같다? - 데카르트의 동물관 중세 서양 철학에서 윤회설은 늘 비판을 받았지만 17세기까지도 사람들은 동물에게 영혼이 있다고 믿었다. 그런 생각에서 벗어나게 만든 대표적인 철학자는 데카르트였는데, 이와 같은 인식의 변화는 근대의 과학적 세계관의 등장과 관련이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이 자연을 정복하고 소유하고 통제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되면서, 동물도 인간이 마음대로 소유하고 이용하는 대상으로 보게 되었던 것이다. 데카르트는 동물에게는 영혼도 사고력도 없을 뿐 아니라 감각도 없다고 주장했다. 이러한 주장은 당시에도 반론에 부딪치곤 했는데 다음과 같은 논쟁은 우리에게 재미와 생각할 거리를 동시에 던져 준다. “내가 다리를 꼬집으면 이 개는 즉시 다리를 뒤로 빼거든. 이걸 보면 개는 고통을 느낀다는 결론이 나와.” “개의 몸속에 스프링이 들어 있기 때문에 기계적으로 그렇게 되는 것뿐이야.” “하지만 개가 낑낑거리면서 울기까지 하는 걸.” “그건 개의 폐에서 공기가 격렬하게 밖으로 빠져나온다는 확실한 증거일 뿐이야. -말브랑슈” (45-46쪽) 동물도 말을 하는 걸까? 그리스 철학자 포르피리오스는 동물은 종에 따라 각기 다른 언어를 갖고 있다고 생각했다. 인간의 언어가 지역과 인종에 따라 다르듯 동물도 마찬가지로 소, 개, 말, 새가 하는 말이 서로 다르다는 것이다. 우리가 낯선 외국어를 들으면 이해도 되지 않고 시끌시끌한 소음처럼 들리듯이 동물들의 말도 다만 우리가 알아듣고 해석할 수 없을 뿐 분명히 언어로서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만약 우리가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해서 동물이 언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다면 어떻게 될까? 까마귀들이 우리 인간의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고 해서 ‘이 세상에는 까마귀의 언어밖에 없으며 인간은 이성을 갖고 있지 못한 열등한 존재다.’ 라고 생각하는 것과 같은 똑같은 어리석음을 범하게 될지도 모른다.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 동물에게도 사고할 수 있는 능력과 감정이 있고, 제한적이긴 하지만 언어 능력도 있다. 그런데 동물의 권리를 부정하는 사람들은 동물들이 언어를 갖고 있지 않고, 선과 악을 구별하지 못하기 때문에 ‘법’이라는 사회 계약을 맺을 수 없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동물이 생각하고 말할 수 있느냐가 아니라 동물이 인간처럼 여러 감정을 갖고 있고 고통을 느낄 수 있느냐 하는 점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또한 스스로 판단을 내릴 수 없는 미성년자나 장애인이 후견인을 통해 보호를 받는 것과 마찬가지로, 동물도 법으로 보호받을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와 비슷한 존재에게 고통을 주어서는 안 되는 것은 상대가 합리적인 존재이기 때문이 아니라 감각을 느끼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중략)…… 최소한 불필요한 학대를 받지 않을 권리 정도는 주어야 한다. -퐁트네”(58쪽) 이처럼『동물도 생각과 감정이 있을까?』에서는 ‘동물의 능력을 어느 정도까지 인정하는 것이 옳은 일일까?’, ‘인간은 동물을 마음대로 사용할 수 권리를 갖고 있는 것일까?’ 등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논란의 정답이 무엇인지, 어떤 선택이 올바른 것인지 명확하게 알려주지 않는다. 그보다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스스로 그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고, 고민해 볼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인간의 우월성에 대해 자만하기보다 인간의 능력을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고 값지게 활용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게 하는 좋은 계기도 마련해준다. 따뜻한 시선이 담긴 유머러스한 그림 오랫동안 생태 세밀화를 그려온 화가 윤봉선의 그림에는 동물을 향한 따뜻한 시선이 배어 나온다. 그것이 이 책의 내용과 잘 어우러져, 철학은 차가운 머리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대상에 대한 세심한 관찰, 따뜻한 마음이 필요한 것임을 자연스럽게 알게 해준다. 또한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유머러스한 그림들은 이 책의 재미를 더한다.
똘망똘망 왕국의 비밀
우리교육 / 김미숙 지음, 윤지영 그림 / 2013.01.15
9,500원 ⟶ 8,550원(10% off)

우리교육명작,문학김미숙 지음, 윤지영 그림
제7회 (주)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수상작. 시력이 나빠진 주인공 혜안이 특별한 안경을 쓰고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세계, ‘똘망똘망 왕국’으로 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동극으로 데뷔한 작가가 쓴 글답게 이야기를 읽다 보면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히 떠오른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형의 죽음으로 엄마도 아빠도 실의에 빠져 있다. 엄마는 장 보는 것도 잊었다. 혜안은 시력이 떨어져 안경원에 갔다가 특별한 안경을 맞추고 방 천장에 난 틈으로 들어가 똘망똘망 왕국으로 간다. 가슴에 연결된 ‘인연의 끈’이 혜안을 잡아당긴 것이다. 혜안은 ‘인연의 끈’의 따라 가기로 한다. 험한 여행길은 슈퍼 박테리아가 함께한다. 혜안은 여행길에서 가족과 달리 썩은 미소를 지어 집을 나온 빙그레 썩소 씨, 연인과 헤어져 슬퍼하는 디제이 스타카토, 새로운 이야기가 없어 실의에 빠진 스토리 그룹 대표 이사, 손님이 없어 고민인 향수 가게 주인 장미향 아줌마를 만난다. 그리고 ‘인연의 끈’은 영혼 마을로 이어지는데….1. 나빠진 눈 8 2. 눈알 아홉 개 16 3. 천장에 생긴 틈 26 4. 똘망똘망 왕국으로 40 5. 인연의 끈이 닿는 곳 52 6. 빙그레 씨의 웃음 공장 68 7. 디제이 스타카토 88 8. 스토리 그룹 대표 이사 할아버지 110 9. 장미향 아줌마의 향수 가게 128 10. 드디어 만난 인연의 끈 주인공 148 11. 탈출, 영혼 마을 166 12. 다시 만난 안경원 누나 194 13. 또 다른 눈으로 204제7회 (주)우리교육 어린이책 작가상 창작 부문 수상작 세상 모든 것이 보이는 똘망똘망 왕국에선 어떤 일이 펼쳐질까? “여긴 대한민국인가 뭔가가 아니라 똘망똘망 왕국이라고. 왜, 맑고 또렷한 눈을 볼 때면 똘망똘망하다고들 하잖아. 똘망똘망 왕국은 모든 것이 그렇게 보여. 아무리 작은 것들도 여기서는 똘망똘망하게 보이지. 세상에 작은 건 있지만 하찮고 사소한 건 없으니까. 나름대로 중요한 의미를 지니지 않은 건 한 가지도 없어. 모두 똘망똘망하게 보일 자격이 충분하다고.” 마음의 상처를 인정하고 극복하는 이야기 《똘망똘망 왕국의 비밀》은 시력이 나빠진 주인공 혜안이 특별한 안경을 쓰고 모든 것이 다 보이는 세계, ‘똘망똘망 왕국’으로 가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혜안은 의지하던 형이 갑자기 죽자, 학교에선 슬픔을 감추려고 보이지 않는 것에 집착해 놀림을 받고, 역시 마음이 아픈 엄마, 아빠 앞에서는 애써 아무렇지 않은 척했다. 하지만 모든 것이 보이는 똘망똘망 왕국에선 가족과의 추억을 떠올리며 울고, 웃는다. 애써 외면했던 자신의 슬픔을 마주하고 그것을 인정하고 극복한 것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 동극으로 데뷔한 작가가 쓴 글답게 이야기를 읽다 보면 뮤지컬을 보는 것처럼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히 떠오른다. 또 작가는 마지막 부분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이야기를 끌고 간다. 마지막에서는 진한 감동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아픔을 극복할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가장 빛나는 별을 볼 수 있다 작가는 부모와 떨어져 살면서 얼굴에 그늘이 진 아이들에게 스스로 아픔을 극복하는 주인공을 소개해 주고 싶었다고 한다. “가장 어두운 밤에 별은 더 밝게 빛난다는 걸 말해 주고 싶었어요. 슬픔과 상처, 혹은 죽음은 먼 곳의 이야기가 아니잖아요. 아이들도 어른처럼 똑같이 절망적인 순간을 맞을 때가 있지요. 어두운 터널 속에 갇힌 기분이 들 때 저 끝에서 비춰 오는 한 줄기 빛은 곧 희망이겠지요. 그 빛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바로 자기 가슴속 깊은 곳이지요. 아픔을 스스로 극복하고 일어설 용기만 있다면 우리는 가장 빛나는 별을 볼 수 있을 거라고 말하고 싶었어요.” 이 작품을 읽고 많은 독자들이 혜안이처럼 스스로 일어설 용기를 얻기를 기대한다.인연의 끈은 아직도 저 멀리까지 한참이나 늘어져 끝이 보이지 않았다. 나는 가방에서 초코바 한 개와 생수병을 꺼내 들고 길가에 앉았다. “꼬르륵, 꼬르륵.”배 속에서 아우성을 쳐 댔다. 바로 그때, 내 배에서 꼬르륵 소리와 함께 아지랑이처럼 가늘고 긴 줄 세 개가 피어오르는 게 보였다.“어, 이게 뭐지?”“에그, 쯧쯧. 이렇게 뭘 몰라서야. 넌 아직도 한참 배워야겠구나. 그건 허기 삼 형제잖아.”슈퍼 박테리아가 귓속에서 빠져나오며 말했다.“허기 삼 형제?”“그래, 배부를 때는 배 속이 꽉 차 있으니까 옴짝달싹 못하고 구석에 쪼그리고 있다가 배 속이 텅 비면 그 틈으로 빠져나와 꼬르륵대는 허기 삼 형제 말이야.”“정말 신기한데?”“촌스럽긴. 여긴 똘망똘망 왕국이라고.”허기 삼 형제가 내 배 위에서 꼬르륵, 꼬로록, 꼬륵꼬륵 소리를 반복하며 춤을 추고 있었다. 하지만 웬일인지 흥이 나질 않았다. 허기 삼 형제의 춤은 너무 느린 데다 흐느적흐느적 비틀비틀했기 때문이다. “거기 있는 초코바, 설마 혼자서 다 먹을 건 아니지?”슈퍼 박테리아가 배가 고픈 듯 입맛을 다시며 초코바를 쳐다보았다.“너에게도 나눠 줄게.”“좋아, 그런데 넌 아직 어린애니까 3분의 1만 먹어도 충분하겠지? 난 거대 슈퍼 박테리아라서 3분의 2는 먹어야 하거든.”‘쳇, 욕심쟁이. 먹지도 못할 거면서.’나는 은근히 약이 올라 속으로 이렇게 말했다.“뭐? 내가 욕심쟁이라고?”갑자기 슈퍼 박테리아가 벌컥 화를 냈다.“어, 내가 속으로 말한 걸 어떻게 알았어?”슈퍼 박테리아가 독심술이라도 부리는 걸까? 나는 너무 놀라 눈을 동그랗게 떴다.“흥, 뒤 좀 보시지.”나는 슈퍼 박테리아가 시키는 대로 뒤를 돌아보았다. 놀랍게도 내 등 뒤에는 만화책에서나 볼 법한 동그란 생각 풍선이 매달려 있었고, 그 안에는 ‘쳇, 욕심쟁이. 먹지도 못할 거면서.’라는 잿빛 글자가 또렷이 쓰여 있었다. 그러다 잠시 후, 글자는 점차 희미해지더니 눈앞에서 사라졌다. 나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발갛게 달아올랐다.“똘망똘망 왕국에서는 절대로 겉과 속이 다른 사람이 있을 수 없다고. 속으로 하는 말도 누구든 다 볼 수 있어.”“미, 미안해.”(중략) 흙길을 계속 따라가다 보니 막다른 길목에 빛바랜 초록색 3층 건물이 나타났다. 건물은 서 있는 게 신기할 정도로 괴상한 모습이었다. 3층은 평범한 사각형 모양이고, 2층은 바람 빠진 공처럼 쭈글쭈글한 모양이었다. 그런 데다 제일 아래층은 삼각형을 거꾸로 뒤집어 놓은 모양이었는데, 꼭짓점 부분이 땅에 아슬아슬하게 박혀 있어 손가락으로 툭 건드리기만 해도 옆으로 휙 넘어갈 것 같았다. 건물 맨 꼭대기에는 빨간색 간판이 붙어 있었고 거기엔 삐뚤삐뚤한 글씨로 ‘웃음 공장’이라는 글자가 적혀 있었다.가만, 웃음 공장이라고? 저런 공장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데…….“들어가 보자.”슈퍼 박테리아가 내 귓구멍 속에서 속삭였다.“들어가도 괜찮은 곳일까?”나는 어쩐지 웃음 공장 안으로 들어가는 게 썩 내키지 않았다. ‘저렇게 이상하게 생긴 건물 안으로 들어갔다가 영원히 나오지 못하면 어떻게 하나.’ 하는 불안감 때문이었다.“뭐 어때? 어차피 인연의 끈도 공장 문틈으로 이어져 있잖아. 건물 안에 네 인연이 있을지 알아?”나는 하는 수 없이 조심스레 건물 문 앞으로 다가갔다. 문에는 어른 손바닥 크기만 한 스마일 마크 두 개가 붙어 있었다. 하나는 노란색 얼굴에 검정 테두리가 있는 흔한 스마일 마크였지만 다른 하나는 좀 달랐다. 분명히 웃고 있기는 한데 왠지 뭔가를 비웃는 듯한 기분 나쁜 미소의 스마일 마크였다.나는 환하게 웃고 있는 쪽의 스마일 마크 위를 탕탕 소리 나게 두드렸다.“안에 누구 있어요?”그러나 안은 조용했다.“다시 한 번 두드려 봐.”슈퍼 박테리아가 재촉했다.나는 더 크게 문을 두드리며 소리쳤다.“안에 누…….”“거 참, 누가 이렇게 시끄럽게 하는 거야?”내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문이 빠끔 열리더니 한 남자가 나타났다. 그 남자 목소리엔 분명히 짜증이 실려 있었는데 이상하게도 얼굴은 환하게 웃고 있었다. 너무 크게 웃어서 검지 두 개를 입에 넣고 양 끝을 살짝만 더 당기면 입꼬리가 귀까지 닿을 것 같았다. 남자의 미소는 고르고 반짝이는 치아와 잘 어울려 매우 아름답게 보였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미소란 이런 거구나.’ 하고 생각되는 미소였다.남자의 얼굴은 우리 아빠보다 한참 젊어 보였다. 하지만 머리카락이 거의 다 빠져 둥근 머리 모양이 훤하게 드러났다. 키는 나보다 약간 큰 편으로, 어른 치고는 꽤 작은 데다 피에로 같은 빨간 물방울무늬 옷을 입고 있었다. 한마디로, 아름다운 미소와 어릿광대 같은 요란한 옷차림을 한 별난 남자였다. “저, 전 남혜안이라고 하는데, 인연의 끈이 이 건물 안으로 이어져 있어서…….”긴장한 탓인지 말이 더듬더듬 나왔다.“이 끈 말이냐?”남자가 인연의 끈을 가리키며 물었다.“네.”“그렇다면 할 수 없지. 인연의 끈을 방해해선 안 되니까. 안으로 들어오려무나.”“고맙습니다.”나는 남자를 따라 안으로 들어갔다. 문 안으로는 길고 어두운 복도가 쭉 이어져 있었다.“내가 초대한 손님은 아니지만 어쨌든 내 공장에 왔으니 소개 정도는 하는 게 예의겠지. 흠, 흠. 난 이 웃음 공장 사장 ‘빙그레 썩소’라고 한단다.”
수학 단원평가 2-1 (2019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8.10.15
10,500원 ⟶ 9,45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빅터 연산 3-A : 초등 3학년
천재교육 / 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 2016.08.02
9,000원 ⟶ 8,1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최용준.해법수학연구회 지음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준다.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다.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으며,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하다.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된다.1. 덧셈 2. 뺄셈 3. 나눗셈 4. 곱셈 5. 시간의 합과 차 6. 길이의 합과 차 7. 분수 8. 소수지루하고 힘든 연산은 out! 쉽고 재미있는 빅터 연산으로 연산홀릭 1. 학습할 내용을 만화로 먼저 보면 흥미와 관심이 높아집니다. 2. 연산의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확실히 이해하도록 하였습니다. 3. 수수께끼, 연상퀴즈 등 다양한 형태의 문제로 게임보다 쉽고 재미있게 연산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집중 연산을 통해 연산을 더 빠르고 더 정확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교재 특장점 1. 연산원리를 빅터가 쉽고 재미있게 알려줍니다. 2. 계산만 하는 다른 연산 교재와 달리 실생활 문제, 퀴즈와 접목된 문제 등 다양한 유형으로 차별화되어 연산을 재미있게 할 수 있습니다. 3. 교과와 연계 되어 있어서 학기용 교재로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4. 수.연산 부분의 문제를 충분히 담아서 학습량도 충분합니다. 5. 교재 표지에 있는 큐알을 통해 모바일 추가 학습이 제공됩니다.
걸어서 세계 속으로 중국편
밝은미래 / 오정은 지음, 유희석 그림 / 2009.01.05
9,500원 ⟶ 8,550원(10% off)

밝은미래만화,애니메이션오정은 지음, 유희석 그림
KBS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만화로 엮었다. 천천히 걷는 순수한 여행자의 시각으로 중국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을 소개하는 책이다. 주인공들을 따라 중국의 곳곳을 함께 돌아다니다 보면 중국의 유명 유적지는 물론 역사, 문화 등이 내가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것처럼 중국을 접할 수 있다.1화 가자, 중국으로! 2화 천자의 궁전, 자금성 3화 중국 전통 문화의 중심, 유리창 4화 만리장성에서 5화 지하를 지키는 병사의 세계 6화 양귀비의 목욕탕 VS 중국의 4대 요리 7화 실크로드의 출발지 8화 세계 최대의 석불, 러산대불 9화 소림사에 잠들어 있는 다섯 동물 10화 고대 건축의 도시, 핑야오 11화 상하이에 남은 윤봉길 의사의 흔적 12화 홍콩에서의 1박 2일 어마어마한 면적과 인구, 찬란한 역사를 자랑하는 중국에 대한 모든 것이 담긴 《걸어서 세계 속으로_중국 편》! 책으로 만나는 KBS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세계의 다양한 나라와 그의 도시들. 인간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고 지금 우리의 삶이 새겨지는, 또한 미래에 어떤 사건들이 일어날 장소인 이곳, 도시. 단순히 유명 관광지인 어느 나라의 어느 도시를 다녀오는 여행이 아닌 그 나라와 도시를 온전히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여행을 하는 KBS 프로그램 [걸어서 세계 속으로]. 한걸음 한걸음 천천히 걷는 순수한 여행자의 시각으로 그 도시의 역사와 문화, 가치와 색깔을 소개하는 [걸어서 세계 속으로]를 가볍지 않으면서도 아이들도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학습 만화로 만나 보세요. 세계 최대의 인구와 광대한 국토를 가진 나라, 중국! 지금 지도를 펼쳐 보세요. 그 위에서 가장 넓은 땅덩어리를 찾아보세요. 미국과 또 하나의 나라, 중국이 눈에 들어올 거예요. 지구 육지 면적의 6.5%라는 어마어마한 땅을 가지고 있는 나라, 세계 최고의 13억 이라는 인구를 자랑하는 나라, 다리 달린 것은 책상 빼곤 다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요리들로 유명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또한 2008 베이징 올림픽을 개최한 나라이며 역사적으로 우리나라와 끊임없이 관계를 맺어 온 나라이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이상을 넘어가면, 우리는 고개를 갸웃하게 됩니다. 우리가 아는 중국에 대한 상식은 겨우 이정도일 뿐이니까요. 그렇다면 [걸어서 세계 속으로_중국 편]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건 어떨까요? 만화 속에서 여행을 하는 주인공들을 따라 중국의 곳곳을 함께 돌아다니다 보면 중국의 유명 유적지는 물론 역사, 문화 등이 내가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것처럼 중국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답니다.
봄으로 가는 버스
푸른책들 / 전병호 지음, 권진희 그림 / 2009.12.30
12,500원 ⟶ 11,250원(10% off)

푸른책들동요,동시전병호 지음, 권진희 그림
동시집 로 제37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던 전병호 시인의 새 동시집. 평소 소외되거나 상처 입은 생명체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듬는 시를 써 왔던 전병호 시인은 새 동시집에서도 시인만의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전작 에서 시인이 외진 시골 마을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다친 마음을 껴안았다면, 에서는 그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소외된 자들, 애잔한 현실, 우리가 지켜 주어야 할 자연환경 등을 주된 소재로 다루면서 무심히 대했던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따뜻한 발견을 담아냈다. 제목이기도 한 ‘봄으로 가는 버스’는 ‘희망’이라는 연료만 채워 주면 언제든 씽씽 ‘봄’으로 달려간다. 여기서 ‘봄’은 시인과 독자가 함께 꿈꾸는 소망의 세계이다. “언 손을 호호 불며” 정류장에 서 있는 “어느 먼 나라에서 일하러 온 아저씨들”이 작은 행복을 키워 가는 것(「정류장에서」), “벌써 몇 달째 일이 없어 마당가에 세워 놓은” 낡은 짐차를 타고 아빠가 다시 신나게 일하게 되는 것(「벚꽃 지는 날」), “보고도 못 가는” 북녘 마을이지만 “비 그친 강 언덕에 나와 서서 바라보니” “손에 잡힐 듯 다가”서는 그곳에서 언젠가 손에 손을 잡게 되는 것(「휴전선 강마을」) 등 마음을 꽉 채운 소원을 버스에 가득 실었다가 우리가 서 있는 정류장마다 부려놓는다.비상등 모과 정류장에서 봄 이사 벚꽃 지는 날 할머니와 비둘기 배나무 참새에게 이른 봄 아파트의 별 기침 소리에 얼음 속의 붕어 안개 아침 몽돌 꽃찝 아저씨 옛 기와집 팬지 초겨울 밤 손 시계가 혼자서 비가 오시네 한강을 건너는 멧돼지 오리에게 방학하는 날 복실이 이사 별을 만나다 설악 망개 열매에게 겨울눈 관찰 휴전선 견학 휴전선 강마을 휴전선 고라니 휴전선 철새 시인의 말 약력● 전병호 시인의 새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 출간, ‘마주보기’에서 ‘함께 바라보기’로 동시집 『들꽃 초등 학교』로 제37회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했던 전병호 시인이 새 동시집 『봄으로 가는 버스』를 출간했다. 평소 소외되거나 상처 입은 생명체들을 애정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며 보듬는 시를 써 왔던 전병호 시인은 새 동시집에서도 시인만의 따뜻한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러나 전작 『들꽃 초등 학교』에서 시인이 외진 시골 마을 초등학교에 다니는 어린이들의 다친 마음을 껴안았다면, 『봄으로 가는 버스』에서는 그 시선을 바깥으로 돌려 소외된 자들, 애잔한 현실, 우리가 지켜 주어야 할 자연환경 등을 주된 소재로 다루면서 무심히 대했던 사물에 대한 새로운 시선과 따뜻한 발견을 담아냈다. 전작을 통해 시인이 어린이 독자와 마주 바라보았다면, 새 동시집에서는 같은 대상을 함께 바라보며 어린이 독자의 세계관을 한층 넓히고 있다. ● 희망을 가득 채운 ‘봄으로 가는 버스’ 함께 타고 가요 어느 먼 나라에서 일하러 온 아저씨들일까. 언 손을 호호 불며 정류장에 나와 섰다. 봄으로 가는 버스가 빨리 왔으면 좋겠다. -「정류장에서」전문 제목이기도 한 ‘봄으로 가는 버스’는 ‘희망’이라는 연료만 채워 주면 언제든 씽씽 ‘봄’으로 달려간다. 여기서 ‘봄’은 시인과 독자가 함께 꿈꾸는 소망의 세계이다. “언 손을 호호 불며” 정류장에 서 있는 “어느 먼 나라에서 일하러 온 아저씨들”이 작은 행복을 키워 가는 것(「정류장에서」), “벌써 몇 달째 일이 없어 마당가에 세워 놓은” 낡은 짐차를 타고 아빠가 다시 신나게 일하게 되는 것(「벚꽃 지는 날」), “보고도 못 가는” 북녘 마을이지만 “비 그친 강 언덕에 나와 서서 바라보니” “손에 잡힐 듯 다가”서는 그곳에서 언젠가 손에 손을 잡게 되는 것(「휴전선 강마을」) 등 마음을 꽉 채운 소원을 버스에 가득 실었다가 우리가 서 있는 정류장마다 부려놓는다. 이 밖에 「연필 소리」와 같이 다양한 장면을 하나의 의성어로 꿰거나 「몽돌」처럼 속성이 전혀 다르지만 비슷한 모양을 가진 두 사물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어 독자의 상상력을 일깨우는 시, 두 손이 서로를 따뜻하게 감싸 주는 내용의 시 「손」과 “미운 꽃은 없어요 꽃은 다 이뻐요.”라는 꽃집 아저씨의 말에 끝내 꽃을 사지 못하고 돌아오는 「꽃집 아저씨」와 같이 일상을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삶의 의미를 짚어 내는 시 등 34편의 벚꽃잎 같은 시들이 시집을 소복이 채우고 있다. ● 주요 내용 사물에 대한 애정 어린 시선과 따뜻한 발견을 통해 소외된 자들과 애잔한 현실, 우리가 지켜야 할 자연환경 등에 대한 잔잔한 희망의 목소리를 들려준다. 또한 전혀 다른 두 사물을 하나의 공통된 심상으로 엮어 독자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일상을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삶의 의미를 짚어 내는 시로 읽는 이의 마음에 훈훈한 봄바람이 불게 한다.햇살이 마루에서조용히 놀고 있다.나도 가만 곁에 앉아하늘바라기 하다 보면구름이 문득 멈추고내가 둥실 떠간다.- 「옛 기와집」 중에서
핸드라이팅 Handwriting Level 1 : 개미와 베짱이
와이즈키즈 / 홍승연 지음, 정효은 그림 / 2009.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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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키즈외국어,한자홍승연 지음, 정효은 그림
하루 20분 정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영어 듣기, 따라 읽기, 쓰기 과정이 체계적으로 녹아있는 학습서. 단어에서부터 주요 구문, 주요 문장 그리고 전체 이야기까지 확장시켜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전체를 암기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가정교사처럼 친절하게 녹음된 Audio CD가 수록되어 있다. 매일 단순히 문장을 따라 쓰는 것(tracing)이 아니라 스토리를 들어본 후에, 듣고 따라 읽고, 그림자 글씨를 따라 쓰거나 들으면서 빈칸 채우기를 하게 된다. 요일별로 따라읽는 범위 또한 단어->구->전체 문장으로 점차 확장되며, CD를 따라 동시에 말하기(Shadow Reading) 훈련 과정도 포함되어 있다.Step 1 Warm up Picture Reading 그림을 보면서 이야기 상상하기 Characters & Setting 주인공과 배경 파악하기 Storytelling 그림책을 보듯 편안하게 이야기 듣기 Step 2 Main Study Monday 단어 공부하는 날 끊어 읽기 연습 및 주요 단어 쓰기 Tuesday 의미구 공부하는 날 명사구, 형용사구, 부사구 등 의미구 학습하기 Wednesday 통문장 공부하는 날 중심 의미를 담고 있는 통문장 위주로 연습하기 Thursday 전체문장 공부하는 날 전체 문장을 들으면서 동시에 따라 읽고 쓰기 Friday 받아쓰기 하는 날 한글 해석 없이 CD 듣고 빈칸 채우기 Saturday 시험 보는 날 어휘, 내용 이해에 관한 문제들로 복습하기 Step 3 Review Remind the Story 이야기 되새겨 보기 Make a Mini Book 직접 그림을 색칠해서 나만의 미니북 만들기2009년부터 실시된 8차 교육과정의 핵심 중 하나는 바로 ‘문자지도와 어휘 수의 확대’입니다. 이것은 그동안 말하기와 듣기 등 음성언어 지도에만 치중해 왔던 7차 교육과정에 따른 부족함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진정한 ‘쓰기’란 단어나 문장 한 개를 쓰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보다 큰 단위의 한 가지 이상의 내용들이 명확한 글로 표현되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때 그것을 ‘쓰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Handwriting' 연습노트 시리즈는 어린 학습자가 그러한 진정한 쓰기를 자유롭게 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바탕으로 특별히 고안된 ’문자지도 어휘 강화 프로그램‘입니다. 순차적인 단계 학습서 ‘Handwriting’ 영어연습노트 시리즈는 하루 20분 정도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순차적으로 영어 듣기, 따라 읽기, 쓰기 과정이 체계적으로 녹아있는 학습서입니다. 단어에서부터 주요 구문, 주요 문장 그리고 전체 이야기까지 확장시켜 나가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문장 전체를 암기하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학습자는 매일 조금씩 향상되는 기억력과 실력을 확인하면서 ‘영어 쓰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기주도 영어연습노트 충분히 혼자서도 학습할 수 있도록 가정교사처럼 친절하게 녹음된 Audio CD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매일 단순히 문장을 따라 쓰는 것(tracing)이 아니라 스토리를 들어본 후에, 듣고 따라 읽고, 그림자 글씨를 따라 쓰거나 들으면서 빈칸 채우기를 하게 됩니다. 요일별로 따라읽는 범위 또한 단어->구->전체 문장으로 점차 확장되며, CD를 따라 동시에 말하기(Shadow Reading) 훈련 과정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늘 하루 동안 해야 할 공부가 끝난 후에는, 부모님이 확인란에 사인을 해 주고, 학습자 스스로도 뒤표지에 있는 Progress Chart에 칭찬스티커를 붙이면서 얼마나 성실히 학습했는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좋은 문장 그대로 ‘따라쓰기‘ 영어노트 선에 쓰여 있는 영문을 그대로 따라 써봄으로써 어린 학습자는 초기에 영어 손 글씨를 바로 잡을 수 있습니다. 또한 스토리 전문을 따라 써봄으로써 개별적인 단어가 아닌 문장 전체를 한 번에 익히고, 스토리 안에 녹아있는 대화체에서 유용한 회화표현까지 배울 수 있습니다. 직독직해 기본을 잡아주는 끊어 읽기 문장을 의미 단위로 구분하여 슬래시(/.//)로 표시를 해줌으로써 학습자가 문장구조를 파악하고, 문법과 직독직해의 기본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아기 돌고래
계몽사 / 르네 글.그림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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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몽사명작,문학르네 글.그림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 시리즈 33권. 세계 각국에서 엄선한 창작동화 시리즈로 최고의 수준의 작가와 독창적인 일러스트레이터들의 빼어난 삽화로 완성도와 작품성이 뛰어나다. 원전의 감동을 살린 정확한 표현으로 아동 문학 전문가인 고 이재철, 신현득 박사의 감수를 받았다. 어린 돌고래는 일 년 동안이나 바다 돌고래들과 함께 큰 바다를 돌아 다녔다. 오랫동안 큰 바다를 떠돌던 어린 돌고래는 갑자기 아기 때 바다와 같이 놀던 친구들이 그리워졌다. 넓은 바다를 알게 해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고향으로 향하는데….2001년에 발간해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꾸준하게 사랑 받은 ‘세계창작동화 제니오북’을 새로 바뀐 교육 과정이랑 딱 맞는 책들로 엄선해 '어린이 세계의 창작동화'로 리뉴얼 했습니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인재상으로 떠오르는 ‘융합형 창의 인재 교육’을 위한 테마별 구성으로 창의적 사고와 심미적 경험에 초점을 두었습니다. 호기심과 탐구력이 커지는 창작동화는 생활 주변에 과학적인 현상과 생태를 재미있게 엮은 과학 창작 동화로 어린이에게 호기심과 탐구 능력을 키워 줍니다. 어린 돌고래는 일 년 동안이나 바다 돌고래들과 함께 큰 바다를 돌아 다녔습니다. 오랫동안 큰 바다를 떠돌던 어린 돌고래는 갑자기 아기 때 놀던 바다와 같이 놀던 친구들이 그리워졌습니다. 넓은 바다를 알게 해준 친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고향으로 향하는데...
홀로 공부하는 수능 수학 기출 분석 블랙홀수 수학 1 (2021년)
홀수 / 차영진 (지은이)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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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습참고서차영진 (지은이)
새롭게 바뀐 수능의 성격을 이해하고 수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사고 과정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한 수험서다. ‘4단계 기출 분석법’을 통해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모두의 질문으로 혼자서도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문제 책] Ⅰ.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거듭제곱과 거듭제곱근의 뜻을 알고, 그 성질을 이해한다. …………… p.12 2. 지수가 유리수, 실수까지 확장될 수 있음을 이해한다. 3. 지수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이용하여 식을 간단히 나타낼 수 있다. 4. 로그의 뜻을 알고, 그 성질을 이해한다. …………… p.20 5. 상용로그를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6.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뜻을 안다. …………… p.32 7. 지수함수와 로그함수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고, 그 성질을 이해한다. 8. 지수함수와 로그함수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p.46 Ⅱ. 삼각함수 1. 일반각과 호도법의 뜻을 안다. …………… p.58 2. 삼각함수의 뜻을 알고, 사인함수, 코사인함수, 탄젠트함수의 그래프를 그릴 수 있다. 3. 사인법칙과 코사인법칙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 p.78 Ⅲ. 수열 1. 수열의 뜻을 안다. …………… p.94 2. 등차수열의 뜻을 알고, 일반항, 첫째항부터 제 항까지의 합을 구할 수 있다. 3. 등비수열의 뜻을 알고, 일반항, 첫째항부터 제 항까지의 합을 구할 수 있다. …………… p.106 4. 시그마의 뜻을 알고, 그 성질을 이해하고, 이를 활용할 수 있다. …………… p.117 5. 여러 가지 수열의 첫째항부터 제 항까지의 합을 구할 수 있다. 6. 수열의 귀납적 정의를 이해한다. …………… p.128 7. 수학적 귀납법의 원리를 이해한다. 8. 수학적 귀납법을 이용하여 명제를 증명할 수 있다. [해설 책] 빠른 정답 찾기 제1부 - 칼개념 모음 제2부 - 정답과 해설새롭게 바뀐 2022학년도 수능 수학, 블랙홀수로 완벽하게 대비하자! ‘최근 5개년 기출 + 2022학년도 예시문항’과 ‘교과서의 개념’이 만나면 수학의 기준이 잡힌다! ‘2022 홀수 수능 기출 분석서 블랙홀수 수학Ⅰ’은 새롭게 바뀐 수능의 성격을 이해하고 수능에서 요구하는 문제 해결의 사고 과정을 알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4단계 기출 분석법’을 통해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친절하고 자세한 설명과 모두의 질문으로 혼자서도 학습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책 소개 1. 독자 대상: 수능 수학을 대비하는 수험생 (고등학생~N수생) 2. 특징 ?수능 수학에서 평가 요소는 교육과정의 성취기준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성취기준은 적용된 교육과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해당 교육과정을 벗어난 기출문제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습니다. ?2022학년도 수능 수학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교과서 개념’이 반영된 기출문제를 공부해야 합니다. ① 블랙홀수 수학Ⅰ은 수능 수학에서 요구하는 평가 요소에 맞게 최근 5개년 기출문제와 2022학년도 예시문항을 분류하였습니다. ② 성취기준별로 분류된 기출문제들을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4단계 기출 분석법’을 제시하여, 자주 출제되는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에서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문제와 해설을 분권하여 효율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④ 수록된 모든 기출문제를 친절하고 자세하게 해설하여, 스스로 학습하고 분석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습니다. ⑤ ‘칼개념’, ‘모두의 질문’, ‘풀이를 풀다’, ‘개념 홀릭’을 통해 애매한 내용이나 개념을 분명하게 이해하고, 수험생이 갖기 쉬운 사고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시튼 동물기 1
논장 / 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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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장명작,문학어니스트 톰프슨 시튼 (지은이),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소설가로, 박물학자이자 화가로도 이름이 높은 시튼의 동물 문학 중 가장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내가 아는 야생 동물들>, <동물 영웅들>,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3권에서 가려 뽑은 수작이다. 1권에는 시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를 비롯해 까마귀, 산토끼, 개의 사실적인 모습이 담긴 이야기 4편이 실렸다.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야생을 접할 기회를 주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야생 동물은 결코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가 아님을, 저마다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임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시튼. 야생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시튼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더불어 ‘숲’과 ‘동물’과 ‘자연’이 얼마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세계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야성의 개 빙고 옮긴이의 말: 시튼의 삶과 문학수록 작품 해설 시튼의 생애어린 시절에 꼭 한번은 읽어야 할 동물 문학의 걸작, 동물의 세계를 보여주는 교과서! 누구보다도 동물을 사랑한 시튼이 슬픔을 담아 묘사한 최고 걸작. 인간과 늑대의 지혜 겨루기, 실제로 뉴멕시코의 초원을 공포에 떨게 한 늑대의 일생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외 3편. ◆ 동물의 삶을 들여다본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동물 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연 《시튼 동물기》가 개정 출간되었다. 세계적인 동물학자이며 소설가로, 박물학자이자 화가로도 이름이 높은 시튼의 동물 문학 중 가장 널리 읽히며 사랑받는 《내가 아는 야생 동물들 Wild Animals I Have Known》, 《동물 영웅들 Animal Heroes》, 《고독한 회색곰 왑의 일생 The Biography of a Grizzly》 3권에서 가려 뽑은 수작이다. 《시튼 동물기 1》에는 시튼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를 비롯해 까마귀, 산토끼, 개의 사실적인 모습이 담긴 이야기 4편이 실렸다. 시튼의 삶은 자연과, 야생 동물과 늘 맞닿아 있었다. 캐나다의 광활한 원시림에서 유년기를 보내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눈을 뜨고, 런던과 파리에서 그림을 공부하고 다시 캐나다로 돌아와 줄곧 야생 동물을 관찰했으며, 아메리카 원주민과 교류하며 ‘우드크래프트 연맹’을 만들고, 보이스카우트 설립 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이들에게 야생을 접할 기회를 주었다. 직접 보고 듣고 체험한 것들을 바탕으로 야생 동물은 결코 인간보다 하등한 존재가 아님을, 저마다의 환경에서 적응하며 생존하는 독립적인 존재임을 감동적으로 들려주는 시튼. 야생에 대한 경외감으로 가득한 이 책을 읽고 나면 동물들도 인간처럼 지능을 가지고 환경을 극복하며 치열하게 살아가는 존재라는 시튼의 말에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더불어 ‘숲’과 ‘동물’과 ‘자연’이 얼마나 놀라움으로 가득 찬 세계인지 깨닫게 될 것이다. ◆ 커럼포의 늑대 왕 로보 “그 잿빛 파괴자한테는 교묘하게 섞은 독약도, 주문도, 마법도 통하지 않았다.” 시튼은 1893년 뉴멕시코지역으로 사냥을 나갔는데, 이때의 경험이 녹아든 '커럼포의 왕 로보'는 실제로 미국 서부 뉴멕시코의 목장 주인들을 공포에 떨게 한 늑대의 이야기이다. 당시 사람들은 로보 잡기에 혈안이 되어 독약과 덫을 놓고 어마어마한 현상금을 내걸었다. 하지만 로보는 인간을 비웃듯 늘 한 발 앞서는데……. 인간과 야생 동물의 치열한 삶 속에서 선과 악의 경계 또한 모호해진다. ◆ 산토끼의 영웅 리틀워호스 “공정한 경기 좋아하네! 너희들이 말하는 공정한 경기가 이런 거냐?” 시튼의 동물 이야기 중 드물게 해피엔딩이다. 누구에게 좋은 결말이냐고? 작은 야생 토끼, 리틀워호스에게. 콜로세움이 연상되는 경기장에서 사나운 개들에게 쫓기며 필사적으로 달리는 리틀워호스. 하지만 리틀워호스는 강인한 정신력과 뒷다리에, 도와 줄 친절한 ‘사람 친구’도 있었다. 생명을 오락거리로 학대하는 일이 여전히 벌어지는 21세기에 더욱 의미 있다. ◆ 지혜로운 까마귀 실버스팟 “나는 까마귀들이 어떤 면에서는 인간보다 더 나은 사회 조직과 언어를 가졌다는 사실을 조금씩 깨달았다.” 새의 깃털 수를 일일이 세어 4,915개라는 것을 알아낼 정도로 야생 동물을 유심히 관찰한 시튼. 실버스팟이 무리에게 자신의 재치와 용맹과 지혜를 가르치는 모습이 생생하다. 실버스팟은 참 좋은 선생님이지만 자연의 섭리가 그러하듯 천적 가득한 야생에서 살아남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 한때 까마귀들의 터전이던 소나무 언덕만이 그 시절을 굽어보는 듯하다. ◆ 야성의 개 빙고 “그날 위험했던 건 당신이었어요. 그게 뭔지는 모르지만 빙고가 곁에 남아서 당신 목숨을 구한 거죠.” 빙고는 형의 개이지만 ‘나’와의 우정은 늘 각별했다. 옆집 개가 영문을 모르고 죽자 나는 복수를 다짐하다가도 빙고가 그랬다는 사실을 알고 슬그머니 발을 빼기도 하고, 빙고가 덫에 걸렸을 때는 내가, 내가 덫에 걸렸을 때는 빙고가 서로를 구해 주기도 한다. 둘의 우정은 언제까지나 지속될까? 서로 다른 두 존재가 깊은 유대를 맺는 과정이 뭉클하다. ◆ 동물학자이자 예술가이던 시튼이 직접 그린 삽화 어릴 때부터 그림을 좋아했으며 영국과 파리에서 미술을 공부한 시튼은 자신의 동물 이야기에 직접 그림을 그렸다. 특히 《시튼 동물기》에서는 자기만의 해석과 풍부한 상징과 은유로 생명의 불합리와 자연의 모순과 문학적 함의를 완벽하게 담아내었다. 그 그림은 거친 듯 투박하지만 글과 어우러지며 깊은 의미를 품고 작품의 문학성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어 준다. 그려진 지 한 세기가 넘어 빛은 바랬지만 흑백의 선 안에서 여전히 야생 동물의 삶만은 형형하고 생생하게 빛나고 있다. 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믿은 시튼. 자연과 동물에 대한 시튼의 매혹적인 글과 그림은 오늘날까지 전 세계 사람들에게 위대한 유산으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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