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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박물관
행성B아이들 / 손동희 지음, 김은희 그림, 경기영어마을(안산캠프) 감수 / 201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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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성B아이들
학습일반
손동희 지음, 김은희 그림, 경기영어마을(안산캠프) 감수
박물관은 살아있다 시리즈 3권. 영어식 발상과 상상력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는 초등학교 영어입문서이다.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영어의 탄생부터 영어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주는 ‘영어탄생관’, 동사에 대해 알려 주는 ‘동사 기본관’, 동사의 친구 전치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치사관’, 동사의 시제, 수동, 피동 표현에 대해 알려주는 ‘동사 표현관’ 등 총 여덟 개의 관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관의 마지막에는 영어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미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각 관람관에서 깨우친 것을 흥미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경기영어마을을 소개합니다 프롤로그 영어를 친구로 만드는 세 가지 마법의 주문 제1관 왜 태어났니 영어탄생관 Question 01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 / Question 02 영어 알파벳은 어떻게 생겨났어요? / Question 03 영어의 순서가 우리말과 다르다고요? / Question 04 주어와 동사가 뭐예요? / Question 05 동사는 딱 세 종류로 나뉜다고요? / Question 06 같은 단어라도 위치가 바뀌면 뜻이 달라진다고요? / Question 07 영어 문장의 순서가 궁금해요 / Question 08 목적어는 뭐고 보어는 뭐예요 / mission 문장에 맞게 순서를 만들어라! / 아하! 알파벳 발음을 익혀 봐요 제2관 내가 가장 으뜸 기본동사관 Question 01 have의 뜻이 ‘가지다’만 있는 게 아니라고요? / Question 02 keep하고 hold는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3 work와 do는 어떻게 다른가요 / Question 04 go와 get, come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5 bring과 take는 방향을 생각하라고요? / Question 06 fix는 어떻게 뜻이 많아졌어요? / Question 07 옷도 양말도 모자도 모두 wear한다고요? / Question 08 ‘보다’라는 뜻의 영어 단어가 많다고요? / Question 09 study와 learn의 차이가 궁금해요 / mission 알맞은 동사를 이어라 / 아하! 영어 문장 한 눈에 보기 제3관 동사의 절친 전치사관 Question 01 동사하고 전치사는 왜 붙어 다녀요? / Question 02 about, around, above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3 across와 through의 차이점을 알고 싶어요 / Question 04 over와 beyond의 세계는요? / Question 05 ‘앞서거니 뒷서거니’를 나타내는 전치사는 뭐가 있어요? / Question 06 against의 의미는 어떻게 발전되었나요? / Question 07 at과 to의 차이, at과 in, on과 off의 차이를 모르겠어요 / Question 08 나머지 전치사들 다 알려 주세요 / Question 09 ‘비가 오락가락한다?는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10 wear하고 put on이 같은 뜻이라면서요? / mission 동사에 맞는 전치사를 찾아라 / 아하! 우리말과 다른 영어의 숫자 표현 제4관 동사의 변신은 무죄 동사표현관 Question 01 동사에는 왜 시간 개념이 있어요? / Question 02 What do you do?하고 What are you doing?은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3 ‘해는 동쪽에서 뜬다’는 미래 시제로 써야 하지 않아요? / Question 04 하기 싫을 때, 거절할 때 쓰는 부정문은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05 의문문은 어떻게 만들어요? / Question 06 자동사와 타동사는 어떻게 구분해요? / Question 07 수동태는 언제 쓰는 거예요? / mission 알맞은 문장을 찾아라! / 아하! 알쏭 달쏭 완료 시제 제5관 감정표현의 적임자 조동사관 Question 01 조동사가 뭐예요? / Question 02 would와 could도 조동사라고요? / Question 03 가정법 문장에 조동사가 없으면 안 돼요? / Question 04 must와 have to가 계속 헷갈려요 / Question 05 상대에게 권유할 때 어떻게 말해요? / Question 06 형용사와 부사도 감정을 표현하는 말 아니에요? / mission 아자아자! 알맞은 조동사를 찾아라 / 아하! 조동사 두 개를 같이 못 쓰는 이유 제6관 동사야? 명사야? 준동사관 Question 01 준동사는 왜 필요해요? / Question 02 준동사의 시간 개념을 자세히 알고 싶어요 / Question 03 want 동사 뒤에는 to+동사 밖에 못 온다는데요 / Question 04 준동사는 문장에서 목적어로만 쓰이나요? / mission 알맞은 준동사를 골라라 / 아하! 콩글리시는 왜 생긴 걸까? 제7관 영작의 기본 문장연결관 Question 01 관사는 언제 쓰는 거예요? / Question 02 접속사에 대해 알려 주세요 / Question 03 there와 it은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4 영어 문장은 어떻게 줄일 수 있어요? / mission 숨겨진 단어를 찾아라 / 아하! 단어와 단어가 합쳐져 새로운 단어가 된다 제8관 자신 있게 말해요 스피킹관 Question 01 어떻게 하면 영어로 자유롭게 말할 수 있을까요? / Question 02 미국 사람은 왜 그렇게 빨리 말해요? / Question 03 영국 영어하고 미국 영어는 어떻게 달라요? / Question 04 영어에도 존댓말이 있나요? / Question 05 영어는 간단하게 말할수록 좋다는데요 / mission 같은 의미의 말을 짝지어라 / 아하! 영어는 혼자 공부할 수 없을까? 에필로그 아직 끝나지 않은 영어 이야기영어박물관에서 놀면 저절로 영어가 된다! 영어식 발상과 상상력을 통해 영어의 원리를 터득하게 하는 초등학교 영어입문서 영어 공부 정말 재미있게 하는 방법 없나요? 한해 15조가 넘는 막대한 돈을 쏟아 붓고 있는 대한민국 영어교육 시장. 그럼에도 아이들의 영어 공부는 늘 학부모들의 고민거리이다. 유치원 시절 알파벳송을 흥얼거리며 영어 공부에 흥미를 느끼던 아이들도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교과과정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 어느새 영어는 가장 싫어하는 공부가 된다. 《영어박물관》은 이처럼 영어에 ‘영’자만 들어도 진저리치는 아이들에게 영어를 처음 배울 때 느꼈던 ‘재미’와 ‘호기심’을 살려 흥미진진한 체험이 될 수 있도록, 박물관을 구경하듯이 영어의 기본 원리와 특징을 생생하게 느끼도록 구성했다. 재미없고 따분하던 박물관의 전시물도 직접 보고 큐레이터의 설명을 들으면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처럼, 이 책에서는 토니 선생님이라는 캐릭터가 등장하여 영어박물관의 실제 배경인 경기영어마을을 둘러보면서 영어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답을 해주고 영어의 세계로 신나게 빠지도록 이끌고 있다. 아이들은 영어박물관을 관람하면서 ‘영어는 누가 만들었어요?’, ‘영어에는 존댓말이 있나요?, ‘미국 사람들은 왜 그렇게 빨리 말해요?’ 같은 가벼운 질문에서부터 ‘전치사는 뭐예요?’, ‘동사에는 왜 시간 구분이 있어요?’, ‘자동사와 타동사는 왜 구분이 필요해요?’와 같은, 그동안 영어 공부를 할 때 막혔던 질문들을 쏟아내는데, 이러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는 과정 속에서 영어에 대한 핵심 원리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영어와 재미있게 노는 법을 깨우치게 된다. 영어박물관은 총 여덟 개의 관람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영어의 탄생부터 영어 문장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알려 주는 ‘영어탄생관’, 동사에 대해 알려 주는 ‘동사 기본관’, 동사의 친구 전치사에 대해 알려주는 ‘전치사관’, 동사의 시제, 수동, 피동 표현에 대해 알려주는 ‘동사 표현관’,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조동사관’, 생긴 건 동사인데 명사, 형용사, 주어, 보어로 활용되는 ‘준동사관’, 여러 문장을 연결해서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문장연결관’, 영어를 잘 말할 수 있게 방법을 알려주는 ‘스피킹관’이 그것이다. 각 관의 마지막에는 영어에 관한 다양한 ‘읽을거리’와 ‘미션’을 준비하여 아이들이 각 관람관에서 깨우친 것을 흥미롭게 활용해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확한 내용을 무지무지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고민 고민해 만든 책 초등학교에 들어가 영어를 배우면서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부분이 문법이다. 우리말과 다르기 때문에 영어는 우리말과 일대일로 대입해서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이 아니지만, 정작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모르고 단어와 문장을 무작정 외우는 아이들이 아직도 많다. 영어는 학습이 아닌 습관이기 때문에 신나고 즐겁게 해야 그 재미에 푹 빠질 수 있다. 또한 정확하게 내용을 이해하고 넘어가야 그 기초가 튼튼해진다. 《영어박물관》은 아이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어 문법의 정확성을 위해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와 원어민 영어강사에 철저하게 감수를 의뢰하여 난이도와 내용을 점검하고, 익살스러운 일러스트를 통해서 그 개념을 이미지로 이해하도록 하였다. 또한 스토리텔링 기법을 사용해 마치 한 편의 영화 관람을 하듯이 영어박물관을 구경하게 만들었다. 경기영어마을 안산캠프의 실제 이미지를 넣어 현장에서 공부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살리고, 상황에 맞는 재미있는 일러스트로 전치사나 준동사의 개념, 기본 동사의 개념 등의 어려운 내용도 한눈에 쏙쏙 이해될 수 있게 한 것이다. 영어는 더 이상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공부가 아니다. 그리고 기왕 할 것이라면 신나고 재미있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영어박물관》은 우리말의 상식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려웠던 영어만의 사고방식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쑥쑥 자라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이와 함께 영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고 싶은 부모, 영어 공부가 하기 싫고 자신이 없었던 아이들 모두에게 이 책을 권한다.
로미오와 줄리엣
보물창고 / 찰스 램.메리 램 글, 존 보이델 외 그림, 최지현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 201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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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찰스 램.메리 램 글, 존 보이델 외 그림, 최지현 옮김, 윌리엄 셰익스피어 원작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9권.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아이들을 위해 보다 쉽고 간결하게 고쳐 쓴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중에서,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재미와 감동만큼은 못지않은 대표작 6편을 골라 엮었다. 인류의 뇌리에 영원토록 기억될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등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탁월한 문학성까지 겸비한 이들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셰익스피어 문학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한다.로미오와 줄리엣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옮긴이의 말드디어 완결! ‘보물창고 판’ 셰익스피어 시리즈 -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이은 또 하나의 셰익스피어 대표 작품집 얼마 전 ‘제2회 대한민국 셰익스피어 어워즈’ 시상식이 있었다.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국내에서 셰익스피어의 작품을 원작으로 한 연극ㆍ뮤지컬ㆍ오페라ㆍ무용을 총망라하여 최고의 작품에게 상을 수여한다. 올해에는 무려 50여 편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을 만큼 우리나라에서도 많은 작품이 공연되고 있으며 여전히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세계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오늘날 세계 문화에 끼치는 거대한 영향력을 단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이다. 영국의 대표적인 평론가이자 역사가였던 토머스 칼라일은 셰익스피어를 두고 ‘인도와 셰익스피어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인도를 포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으며, 영국 BBC 방송에서 실시한 ‘지난 천 년간 최고의 작가는 누구인가?’라는 설문 조사에서 셰익스피어가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그만큼 그의 작품들은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교양으로써의 가치를 넘어 이제는 인류의 위대한 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셰익스피어는 평생 38편의 희곡과 3권의 시집을 남겼는데 시적인 언어로 인간의 다양한 본성과 감정을 그렸다. 그의 작품에는 매력적인 등장인물,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야기, 세련된 풍자와 유머 등 시대와 공간을 뛰어넘어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보편적인 재미와 감동이 가득하다. 이미 보물창고에서는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을 펴내며 온ㆍ오프라인 서점을 가리지 않고 많은 독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낸 바 있다. 그리고 이번에 셰익스피어의 또 다른 작품집 『로미오와 줄리엣』을 출간하여 ‘보물창고 판 셰익스피어 시리즈’의 대미를 장식했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마련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영국의 대표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아이들을 위해 보다 쉽고 간결하게 고쳐 쓴 셰익스피어의 희곡들 중에서,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 비해 덜 알려졌지만 재미와 감동만큼은 못지않은 대표작 6편을 골라 엮었다. 인류의 뇌리에 영원토록 기억될 아름답고도 슬픈 사랑 이야기의 대명사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해 「폭풍우」, 「헛소동」, 「베로나의 두 신사」, 「겨울 이야기」, 「심벌린」 등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탁월한 문학성까지 겸비한 이들 작품들은 독자들에게 셰익스피어 문학의 색다른 매력을 오롯이 선사할 것이다. 뿐만 아니라 앞서 출간된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과 마찬가지로 존 보이델, 에드먼드 뒬락, 노먼 프라이스 등 10명의 세계적인 화가가 그린 세련된 그림을 수록해 독서의 즐거움과 깊이를 더했다.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를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입문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한 연인이 성춘향과 이몽룡이라면 전 세계를 통틀어 가장 유명한 연인은 로미오와 줄리엣일 것이다. 베로나의 두 명문가 캐풀렛 가와 몬터큐 가의 자제인 줄리엣과 로미오는 한눈에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문제는 두 집안이 서로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원수지간이라는 점이다. 아름다운 사랑의 속삭임도 잠시, 로미오가 죄를 짓고 베로나에서 추방을 당하자 줄리엣은 로미오와의 도망을 계획하여 마치 죽은 것처럼 깊은 잠에 빠지는 약을 먹는다. 그러나 사정을 모르는 로미오는 줄리엣을 따라 목숨을 버리고 뒤늦게 깨어난 줄리엣도 로미오의 뒤를 따른다. 작품집 『로미오와 줄리엣』에는 로미오와 줄리엣뿐만 아니라 셰익스피어 문학의 대표 커플들이 등장한다. 전 세계 공연계의 단골 원작으로 유명한 「폭풍우」는 순수의 결정체 미란다와 나폴리의 왕자 페르디난드의 운명적인 사랑을 그린다. 「헛소동」에는 서로에게 독설을 퍼부으며 사랑의 싹을 틔우는 베네딕과 베아트리체, 음흉한 음모로 위기에 빠지는 클라우디오와 헤로가 등장해 진정한 사랑과 믿음이란 무엇인지를 알려 준다. 「베로나의 두 신사」는 한 여자를 사이에 둔 프로테우스와 발렌티나의 어긋난 우정을 그렸으며, 「겨울 이야기」의 플로리젤과 페르디타의 사랑은 오해로 얼룩진 서로의 집안에 용서와 화해의 장을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심벌린」은 추방당한 남편 포스튜머스를 만나기 위해 모험을 떠나는 이모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이처럼 『로미오와 줄리엣』에 실린 작품들의 중심에는 공통적으로 사랑이라는 보편적 미덕이 자리한다. 하지만 이 책에 등장하는 많은 연인들은 단순히 남녀 간의 사랑만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친구ㆍ가족ㆍ이웃 등 다양한 관계 속에서 우애ㆍ존경ㆍ포용ㆍ배려 등 다양한 형태로 존재하는 사랑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희극과 비극이 교차하는 이야기 속에는 믿음과 배신, 증오와 복수, 후회와 반성, 용서와 화해 등 다양한 인간의 본성들도 치밀하게 담겨 있기 때문에 어린 독자들은 사랑과 포용이 밑거름이 되는 바른 인성과 긍정적인 삶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마련된 『로미오와 줄리엣』은 『셰익스피어 4대 비극』, 『셰익스피어 5대 희극』과 함께, 4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수많은 독자와 대중에게 사랑받아 온 셰익스피어 문학의 정수를 선뵈고 있다는 점에서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쉽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훌륭한 셰익스피어 입문서가 될 것이다. 주요 내용 영국의 대표적인 수필가 찰스 램과 그의 누이 메리 램이 세계적인 대문호 윌리엄 셰익스피어의 희곡을 어린이들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고쳐 썼다. 이 책에는 인류의 뇌리에 영원히 기억될 최고의 사랑 이야기 「로미오와 줄리엣」을 비롯하여 기지를 발휘해 자신의 옛 지위와 딸의 행복을 찾은 프로스페로의 환상적인 이야기 「폭풍우」, 오해로 꽃피우고 음모로 위협받는 네 남녀의 사랑을 그린 「헛소동」, 사랑 앞에 흔들린 두 친구의 기구한 우정 「베로나의 두 신사」, 질투심에 사로잡힌 레온테스 왕의 후회와 뉘우침을 그린 「겨울 이야기」, 오해를 풀고 사랑을 되찾으려는 이모즌의 여정이 펼쳐지는 「심벌린」 등 「4대 비극」과 「5대 희극」에서는 만나 볼 수 없었던 셰익스피어 문학의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한 대표작 6편을 실었다.사람들이 오는 소리에 겁을 먹은 수도사는 달아나 버렸다. 하지만 줄리엣은 로미오의 손에 들려진 병을 보고 로미오가 독약을 마시고 죽었다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었다. 조금이라도 독이 남아 있다면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로미오의 입술에 독이 묻어 있을까 싶어 아직 온기가 남은 그의 입술에 키스를 했다. 사람들의 소리가 점점 가까워졌다. 더 이상 지체할 수 없었던 줄리엣은 갖고 있던 단도를 꺼내 자신의 몸을 찔렀다. 진정 로미오의 곁에서 죽은 것이다. 강력한 정령들을 복종시킨 프로스페로는 그들을 통해 바람과 파도를 지배할 수 있게 되었다. 정령들은 프로스페로의 명령으로 거친 폭풍우를 일으켰다. 프로스페로는 집어삼킬 듯한 파도에 맞서 간신히 폭풍우 속을 헤쳐 나가고 있는 크고 좋은 배 한 척을 딸에게 보여 주었다. 그리고 그 배 안에는 자신들과 같은 인간들이 가득 있다고 말해 주었다. “오, 아버지! 아버지의 마법으로 이 끔찍한 폭풍우를 일으키신 거라면 저들의 슬픈 운명을 부디 가엾게 여겨 주세요. 보세요! 배가 금방이라도 산산조각 날 것 같아요. 가엾은 영혼들! 저들은 모두 죽게 될 거예요. 제게 힘이 있다면 고귀한 영혼을 태운 저 배를 부수지 않고 파도를 잠재우겠어요.”“놀라지 마라, 나의 딸 미란다. 아무도 해를 입지 않을 거야. 배에 타고 있는 사람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말라고 명령을 내렸단다. 지금껏 난 너를 위해 모든 일을 해 왔다. 넌 네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모르겠지. 내가 이 비루한 동굴 속에 사는 네 아버지라는 사실 말고는 나에 대해서도 아는 것이 없고 말이야. 이곳에 오기 전의 일들을 기억할 수 있겠니? 아마 기억 못할 거야. 그때 넌 겨우 세 살이었으니까.” 애초에 둘 사이에 존재하지 않았던 사랑을 믿게 된 건 친구들의 속임수 때문이었고, 친구들의 장난으로 자신들이 정말 연인이 되고 말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비록 두 사람이 속아서 사랑에 빠지게 되었지만 이제는 그 사랑이 너무 커져서 이렇게 사실을 알게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흔들리지 않았다. 그리고 베네딕은 청혼을 한 이상 이 세상에서 자신의 결심을 막을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베네딕은 유쾌한 장난을 계속했다. 베아트리체가 자신을 너무도 사랑한 나머지 죽을 지경이라는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에 동정심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는 것이다. 그러자 베아트리체는 자기야말로 베네딕이 자신을 몹시 사랑하는 나머지 기운이 다 빠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의 목숨을 구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큰마음 먹고 양보하는 것이라고 우겼다.
졸라맨 건즈 3기 2
담터미디어 /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 201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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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피자 한 조각 맘 놓고 먹을 시간도 없이 바쁜 영웅 졸라맨. 가는 곳마다 사건이 터지고 해결사로 맹활약하지만 하루도 잠잠할 줄 모르는 사건들 때문에 여기저기 뛰어다니다 점점 지쳐가고 있다. 대책을 세우지 않고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이 상황에 호기심 발동하는 특별한 사건이 시작되는데….1. 신기한 상상여행 2. 상상 발전소 3. 픽업 파일럿 대작전 4. 최초의 전투어릴 적 영화에서나 보던 신기한 일들을 경험하게 되는 최첨단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지만 상상만으로도 전투가 벌어지고 다른 사람의 정신세계에 찾아들어가 상상을 공유한다는 건 기가 막힐 노릇이다. 동심으로 공감할 수 있는 신기한 경험을 향하여 졸라맨과 함께 고고!
스타크래프트 에쒸비 35
홍진P&M / 오현석 지음 / 2009.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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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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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만화,애니메이션
오현석 지음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78 친구따라 강남가자5 Chapter 179 별이 지다 29 Chapter 180 태무진 vs 최강호 95 Chapter 181 이기고 싶다!! 151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소나무 씨 뭐 하세요?
길벗어린이 / 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서애경 옮김 / 2014.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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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그림책
레너드 케슬러 글.그림, 서애경 옮김
길벗어린이 저학년 책방 시리즈 15권. 간판 가게를 하는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에 살았다. 어느 날, 소나무 씨는 동네를 둘러보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다. “포도나무 길에는 온통 하얀 집뿐인걸. 하얀 집 오십 채가 한 줄로 죽. 이러니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소나무 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을 꾸미기로 했다. 밋밋했던 하얀 집 마당에 멋진 나무를 심어 활기를 더했다. 하지만 이웃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소나무 씨를 따라 집을 꾸미는 바람에, 포도나무 길에서 소나무 씨 집을 찾기란 여전히 어려웠다. 긴긴 궁리 끝에 집 전체를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한 소나무 씨! 이번에도 흉내쟁이 이웃들이 소나무 씨를 따라 하겠다고 나서면 어떡하지? 이제 포도나무 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보라색 집이 한 줄로 늘어선 모습으로 거듭나고 마는 걸까?“똑같은 모습에 똑같은 색깔, 안 돼요 안 돼!” 간판 가게를 하는 ‘소나무 씨’는 포도나무 길에 살아요. 어느 날, 소나무 씨는 동네를 둘러보다가 뭔가 이상하다는 걸 깨달았어요. “포도나무 길에는 온통 하얀 집뿐인걸. 하얀 집 오십 채가 한 줄로 죽. 이러니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소나무 씨는 멀리서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집을 꾸미기로 했어요. 밋밋했던 하얀 집 마당에 멋진 나무를 심어 활기를 더했지요. 하지만 이웃들이 한 사람도 빠짐없이 소나무 씨를 따라 집을 꾸미는 바람에, 포도나무 길에서 소나무 씨 집을 찾기란 여전히 어려웠어요. 긴긴 궁리 끝에 집 전체를 보라색으로 칠하기로 한 소나무 씨! 이번에도 흉내쟁이 이웃들이 소나무 씨를 따라 하겠다고 나서면 어떡하지요? 이제 포도나무 길은 그 이름에 걸맞게 보라색 집이 한 줄로 늘어선 모습으로 거듭나고 마는 걸까요? 저마다 가진 개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표현하라고 격려하는 이야기 포도나무 길에는 소나무 씨뿐만 아니라 누렁 씨, 초록 부인, 갈색 부인 등 다양한 사람들이 살아요. 이름에서 드러나듯이 저마다 좋아하는 색깔도 다르고 나이와 성별, 직업도 물론 다르지요. 그런데 어쩐 일인지 이들이 사는 집만큼은 하나같이 똑같아요. 바로 그 점에 대해 소나무 씨는 유일하게 의문을 품고, 집 꾸밀 방법을 스스로 고민한 뒤 곧장 실천에 옮기기 시작해요. 하지만 남들과 달라지려는 게 쉽지만은 않아요. 이웃들은 달라진 소나무 씨 집을 보고 똑같이 꾸미기 바쁘고, 페인트 가게 점원은 소나무 씨가 보라색 페인트를 달라고 하는데도 무난한 하얀색 페인트를 끈질기게 권하지요. 그래도 소나무 씨는 꿋꿋하게 자기 생각을 밀고 나가요. 동네 아이들이 던진 공에 맞아 사다리에서 떨어지고, 말썽꾸러기 개와 고양이 때문에 페인트 통이 엎어져도 끄떡하지 않고요. 마침내 ‘자기만의 개성 넘치는 보라색 집’을 완성할 때까지 말이에요. 흔히들 자기만의 개성이 중요하다고 해요. 하지만 외모가 조금만 달라도, 말투와 생각이 조금만 특별해도 ‘튄다’고 여기고, 심하게는 따돌리기까지 하지요. 그런 까닭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남들과 다른 것을 낯설어하고 두려워해요. 소나무 씨는 그런 사람들을 재치 있는 에피소드로 일깨웁니다. “포도나무 길에서 어느 집이 우리 집인지 나도 모르겠잖아!”라는 소나무 씨의 혼잣말은 이렇게 읽히기도 해요. “수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누가 나인지, 나도 모르겠잖아!” 아이들이 소나무 씨 이야기를 읽고 나서, 자기만의 개성을 스스로 발견하고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기를 바랍니다.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꼭 읽히는 미국 어린이문학의 고전 이 책을 읽다 보면 문장이 길지 않고 낱말도 어렵지 않다는 걸 금세 알 수 있어요. 또 처음 혼자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잘 짜인 반복 구조로 되어 있는 것도 눈치챌 수 있을 거예요. 그야말로 아이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혼자 읽는 독서의 즐거움으로 곧장 빨려 들어갈 수 있는 힘을 가진 책이지요. 이러한 이유로 이 책은 부모님이 아이들에게 물려주는 미국 어린이문학의 고전으로 손꼽힙니다. 이 책은 1965년 처음 나온 뒤, 어린이들에게 오랫동안 사랑받았어요. 세월이 흘러 이 책이 절판되자, 독자들은 소나무 씨를 다시 만날 수 있게 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어요. 그 덕분에 이 책은 2004년, 출간 40주년을 맞아 재출간되었어요. 그리고 50주년이 되는 올해(2014년), 드디어 한국 어린이들도 소나무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내 맘처럼
열린어린이 /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 201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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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
동요,동시
최종득 지음, 지연준 그림
‘열린어린이 동시집’ 제4권. 최종득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이다.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동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쓴 동시 49편이 들어 있다. 시집 전반에는 아이들 사이에, 가족 사이에, 이웃 사이에, 뭇 생명 사이에,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겨 있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힘찬 마음, 공부에 매달린 버거운 마음, 해체된 가정의 아픔, 친구 사이에 싹트는 풋풋한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느끼는 삶의 이치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삶의 동시집이다. 푸근한 삶의 동시를 지연준 화가는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하였다. 그림은 따스하나 그 표현은 군더더기 없어 시 감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듭니다. 판화 기법의 그림이 소박한 동시의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마음에 여운을 남겨 준다. 시인이 시를 어떻게 쓰는지, 시인이 시어를 어떻게 다듬는지, 시가 무엇으로 빛나는지 설명한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인 김유진의 친근한 해설 글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시집을 감상하게 이끌어 줄 것이다.시인의 말 마음이 통한다면 4 제 1부 빼빼로 데이 밥 먹으러 온나 10 | 학교에서는 12 | 웃는 이유 14 | 마음이 통하면 16 | 우리 선생님 18 | 멸치의 힘 20 | 수수께끼 22 | 애프터서비스 23 | 빼빼로 데이 24 | 눈치도 없이 26 | 내 맘처럼 28 | 정빈이 시 30 | 애벌레와 나 32 | 봄을 부르는 소리 34 | 어느 봄날 35 제 2부 아버지 꿈 참꽃 38 | 아버지 꿈 40 | 오늘은 42 | 동생 방 44 | 마네킹 46 | 일보다 힘든 47 | 낭태 대가리 48 | 할머니 헌법 50 | 좋은 하루 52 | 말로만 53 | 달걀 54 | 눈치 55 | 돼지고기를 못 먹는 이유 56 | 비밀 59 | 엄마 생각 60 | 졸업식 62 제 3부 바닷가 갈매기 내 편 만드는 방법 빈손 66 | 토닥토닥 68 | 가을 여행 69 | 조개 껍데기 70 | 바닷가 갈매기 내 편 만드는 방법 71 | 동무 걱정 72 | 소녀 팬들 74 | 굴 까는 철에 76 | 스마트폰 78 | 살아서도 죽어서도 80 | 묵정밭 81 | 함께 가는 길 82 | 멀구슬나무 83 | 길 84 | 어린 가시 85 | 겨울 아침 86 제 4부 우리 동물원 떠돌이 개 90 | 우리 동물원 92 어린이와 함께 읽는 시 해설 내 맘에 동시 김유진_어린이문학평론가 ·동시인 108 『내 맘처럼』은 최종득 동시인의 두 번째 동시집입니다. 아이들 곁에서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는 동시인이 아이들의 마음에 다가가 쓴 동시 49편이 들어 있습니다. 바닷가 마을 아이들의 힘찬 마음, 공부에 매달린 버거운 마음, 해체된 가정의 아픔, 친구 사이에 싹트는 풋풋한 사랑, 할머니 할아버지 곁에서 느끼는 삶의 이치 등 어린이들의 생활 속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긴 삶의 동시집입니다. 아이들과 친구처럼 지내는 다정한 선생님이자 시인으로서의 면모가 더욱 깊고 짙게 드러나는 동시 들입니다. 알뜰 바자회에 멸치를 들고 나온 친구, 굴을 까고 시장에서 일하는 할머니들을 그린 시들에는 갯내가 물씬 풍겨 정겹습니다. 또한 표제작 「내 맘처럼」이나 교실에 들어온 벌을 소재로 쓴 「마음이 통하면」, 떠돌이 개를 시작으로 학교 동물원을 만들게 된 과정을 그린 장시 「우리 동물원」 등 동시집 전반에는 아이들 사이에, 가족 사이에, 이웃 사이에, 뭇 생명 사이에, 서로 소통하기를 바라는 시인의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아이들 마음과 통하고, 이웃의 삶에 공감하게 되는 동시들이 따스합니다. ■ 출판사 서평 마음과 마음이 통하는 시 시인은 세상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시를 낳습니다. 최종득 동시인은 자신을 믿고 좋아해 주는 아이들이 고마워서 아이들의 이야기를 아이들 대신해 시로 썼다고 합니다. 『내 맘처럼』은 아이들과 마음이 통하고 싶은 시인의 마음, 시인의 그 마음이 아이들에게 통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낳은 동시집이라 하겠습니다. 『내 맘처럼』에는 사랑 받으며 자라거나 사랑이 그리운 아이들 저마다의 생활이 솔직하고 생생하게 담겨 있습니다. 아빠가 새벽 같이 일하러 간 뒤 게으름 부리고 있다가 “아직 자고 있나?/ 같이 밥 먹자./ 빨리 온나.” 선생님 전화 받고 가방을 챙기는 아이가 있고(「밥 먹으러 온나」), “공부하는 학생이/ 가장 고생이라며/ 급식소 갈 때마다/ 선생님이 업어 주신다.”는 아이들도 나오고(「우리 선생님」), “던진 돌 세게 맞아도/ 돌부리에 걸려 넘어져도/ 입에 문 새끼 고양이는/ 절대 놓지 않는” 어미 고양이를 보면서 떠나 버린 엄마를 생각하는 아이도 있습니다.(「엄마 생각」) 최종득 동시인은 아이들의 세세한 일상에 눈길을 돌려 아이들 마음과 통한 일들을 동시로 옮겼습니다. 그렇게 아이들 마음과 잘 통하고 있기에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에는 삶의 포근함이 있습니다.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소통의 벽을 두지 않고 친구처럼 마음을 주고받아서 정겹습니다. 서로 마음이 통하고 있기에 아이들은 “아침 일찍 학교 와서/ 공부도 안 하고/ 집에 가는 것은?”이란 수수께끼에 손 번쩍 들어 선생님이라고 천진난만하게 스스럼없이 말합니다.(「수수께끼」) 편안한 소통은 선생님과 학생을 넘어 선생님과 학부모 사이에도 흐릅니다. 그래서 술 한 잔 드신 아버지가 지난해 담임 선생님한테 전화를 걸어 “우리 경민이가 말을 안 듣는데/ 요즘은 다 에이에스 되니까/ 선생님이 다시 교육시켜 주이소.”하고 장난 전화를 걸며 온기를 나눕니다.(「애프터서비스」) 소통하는 마음은 사람 뿐 아니라 벌과 도둑고양이, 떠돌이 개 등 우리 곁의 생명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낭태에 대가리가 없어지자 “대가리가 들어가야/ 미역국이 시원한데/ 엄마는 도둑고양이 때문에/ 다 틀렸단다.”하고 “할머니는 오히려/ 뼈뿐인 대가리 두고/ 먹을 게 없어 울고 있을/ 고양이가 더 안 됐단다.”고 말합니다.(「낭태 대가리」) 번듯한 교육을 받지 않아도 자연에 공감하며 사는 할머니 할아버지의 모습들은 시 곳곳에 드러납니다.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서로 마음을 나누는, 마음이 통하는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 들은 우리의 감성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소박함과 예리함이 조화로운 시 최종득 동시인의 동시를 읽으면 소박한 삶의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 아빠한테 높임말을 듣는 선생님 아들이 부러워 엄마한테 높임말을 썼다가 “낯간지럽게 높임말을 쓰고 난리고.”라는 정겨운 타박을 듣는 아이를 보면 꾸밈없이 살아가는 경상도 보통 가정의 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웃는 이유」) 자기 방이 없다며 투덜대던 동생이 아빠가 큰 종이 상자로 만들어 준 자기 방에서 밥 먹고 책 읽고 잠을 자는 모습은 보잘 것 없어도 삶에 충실한 우리의 모습이라 가만히 공감하게 됩니다.(「동생 방」) 일요일 낮 통영시장에 전국노래자랑을 보는 할머니들 모습을 그린 「소녀 팬들」은 텔레비전 보는 일로 일상의 피로를 푸는 소박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다정하게 비추고 있습니다. “올해는 가물어서/ 참깨 농사가 잘됐소./ 당신 몫까지 손주들 용돈 챙겨 줄 테니/ 아무 걱정하지 마이소.” 말하며 할아버지 무덤가에서 깨 터는 할머니 모습을 포착하는 시인의 시선도 소박하여서 더 깊은 울림이 있습니다.(「살아서도 죽어서도」) 크게 내세울 것 없는 세상의 아이들, 늙어도 푸근한 할머니 할아버지의 평범한 삶을 시에 담으면서도 그 안에 예리한 시인의 시적 포착이 있기에 깊은 울림이 나옵니다. 시인의 예리한 포착은 우리 곁 자연의 한 순간에도 이어집니다. “산에 산에/ 진달래 폈다.// 따 먹는 사람 없어/ 피었다가 그냥 진다.// 참꽃도 이제는/ 개꽃이 된다.” 풍족해졌지만 자연과 함께하지 않는 우리네 현실을 아쉬워하기도 합니다.(「참꽃」) 터 억 동백꽃이 떨어진다. 화들짝 놀라 매화가 꽃을 피웠다. 「봄을 부르는 소리」는 붉고 커다란 동백꽃이 뚝 떨어지는 순간과 동백꽃 떨어질 무렵 매화가 하얗게 피어나는 모습이 새삼 선하게 떠오릅니다. 늘 자연을 지켜보고 사는 시인의 예민한 포착입니다. 『내 맘처럼』에는 소박한 일상과 시인의 예리한 시적 포착이 잘 어우러져 있습니다. 푸근한 삶의 동시를 지연준 화가는 정겨운 그림으로 표현하였습니다. 그림은 따스하나 그 표현은 군더더기 없어 시 감상을 한층 편안하게 만듭니다. 판화 기법의 그림이 소박한 동시의 소재를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특히 「겨울 아침」 동시를 다음 그림은 여백 속에 너른 상상을 여는 그림이라 더 오래 마음에 남습니다.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삶과 함께하며 따뜻하고 너른 눈으로 어린이들의 삶과 꿈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들이 즐거이 감상하는 동시집, 시문학으로 시를 오롯이 감상할 수 있도록 이끄는 동시집, 시를 감상하는 마음을 넓게 열어 주는 동시집입니다. 대부분의 동시집 안에는 아이들이 읽기 어려운 해설이 담겨 있었지만 열린어린이 동시집은 ‘어린이와 함께 보는 시 해설’로 어른만이 아니라 동시의 중심 독자인 어린이들이 시를 제대로 감상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부담 없이 해설을 읽으며 시 감상의 힘을 기를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단어가 여러 가지를 떠오르게 하는 건 시인이 어떤 단어를, 어떤 순서로 쓸지 많이 고민했기 때문이에요. 동시를 좀 더 천천히, 여러 번, 단어 하나하나 생각하며 읽는다면 시인이 숨겨 놓은 보물을 더 많이 발견할 수 있어요. … 동시집 『내 맘처럼』에서 멋진 시를 읽었으니 시가 여러분 마음속에서 나비로 날아오르길 바라요. 무지개 비늘을 반짝이며 넓은 바다를 헤엄치는 힘이 되길 바라요. 좋은 동시 안에서 우리 계속 만나요. 시인 선생님이 낳고 키운 동시를 반짝반짝 빛나게 하는 건 바로 여러분이에요. 어린이만이 할 수 있어요. _ 김유진(어린이문학평론가·동시인) 해설을 맡은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동시인인 김유진은 『내 맘처럼』 동시집에 들어 있는 시 곁으로 바짝 다가가 이야기 들려주듯이 조곤조곤 풀어 주고 있습니다. 시인이 시를 어떻게 쓰는지, 시인이 시어를 어떻게 다듬는지, 시가 무엇으로 빛나는지, 친근한 해설 글로 어린이들이 『내 맘처럼』의 동시 들을 즐거이 감상하게 이끌어 줄 것입니다. 빼빼로 데이민수한테 받은빼빼로를선생님한테 드렸다.이를 어째!빼빼로 통 속에 있었다며민수가 써 준 쪽지를선생님이 줬다.민수 얼굴도선생님 얼굴도제대로 볼 수가 없다.어쩔 수 없지!사랑은돌고 도는 거니까. 오늘은돌아가시고 처음 맞는할머니 생신에아버지는 밤늦게 오셨다.할머니 좋아하는호두과자 사 들고말없이 오셨다.호두과자 건네는아버지 손을엄마가 꼬옥 잡아 준다.오늘은아버지한테도엄마가 필요한 날.
우등생 해법 국사과 세트 5-1 (전3권) (2022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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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우등생 국어. 사회, 과학과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담겨있으며,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 썼다.우등생 국어 1. 대화와 공감 2. 작품을 감상해요 3. 글을 요약해요 4. 글쓰기의 과정 5. 글쓴이의 주장 6. 토의하여 해결해요 7. 기행문을 써요 8. 아는 것과 새롭게 안 것 9.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읽어요 10. 주인공이 되어 우등생 사회 1. 국토와 우리 생활 1)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2)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3)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1) 인권을 존중하는 삶 2) 법의 의미와 역할 3) 헌법과 인권 보장 우등생 과학 1. 과학자는 어떻게 탐구할까요? 2. 온도와 열 3. 태양계와 별 4. 용해와 용액 5. 다양한 생물과 우리 생활 ▶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 한국사 사전(개념사전/인물사전) - 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 재미있는 만화와 사진, 삽화는 물론, 알기 쉬운 연표까지 함께! - 어려운 한국사 용어를 좀더 쉬운 내용으로 풀어쓰고, 역사 속 주요 용어와 인물을 시대순으로 엮었습니다. 【세트 구매 시 특별부록】 1. 한국사 사전(인물사전) : 한국사는 물론, 사회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한국사 사전 2.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 대비
사회의 리더가 되는 후회없는 성공습관
은하수미디어 /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 2010.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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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수미디어
명작,문학
김현태 지음, 송진욱 그림
chapter1 꿈을 이루게 하는 하루 10분 성공 습관 1. 위대한 실패자가 되어라 12 2. 행운이 오기를 기다리지 말고 행운을 찾아 나서라 16 3. 똑같이 주어진 것으로 더욱 갚진 것을 만들어라 20 4. 책 속에서 꿈을 찾아라 24 5. 힘든 과정이 없으면 얻는 것도 없단다 29 6. 연습하는 바보는 천재도 이길 수 있단다 33 7.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 꿈을 꾸어라 37 8. 꿈에 관해서는 지각이라는 게 없단다 42 9. ‘포기’라는 단어는 머릿속에서 지워 버려라 46 ▶ 힘이 되는 위인 편지-필립 체스터필드 50 chapter2 자신감을 키워 주는 하루 10분 성공 습관 1. 너는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걸 잊지 마라 54 2. 이 세상에 완벽한 사람은 없단다 60 3.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행동해라 64 4. 언제 어디서나 주눅 들지 마라 68 5. 나쁜 버릇은 빨리 고쳐라 74 6. 지금의 네 모습, 네 생각을 사랑해라 79 7. 어떤 상황에서든 최선을 다해라 86 8. 조급한 마음은 부작용을 가져온다 91 9. 외모보다 자기 관리에 신경 써라 95 ▶ 힘이 되는 위인 편지-로버트 팔콘 스콧 100 ...
팅커벨 1
형설아이 / 월트디즈니퍼블리싱.편집부 펴냄 / 2011.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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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
만화,애니메이션
월트디즈니퍼블리싱.편집부 펴냄
팅커벨과 요정 친구들이 함께 떠나는 네버랜드 이야기! 동화 속 팅커벨이 내 친구가 된다고요? 팅커벨과 함께 색칠하고, 만들며, 네버랜드의 이야기를 듣는 사이 요정가루가 내 몸을 감싸 안아 네버랜드를 날고 있을 거예요!
한 권으로 계산 끝 1 (새 교육과정 반영)
넥서스에듀 / 차길영 (지은이) /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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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서스에듀
학습참고서
차길영 (지은이)
초등수학 새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주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산 방법을 이끌어낸다.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를 무료 제공하고,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을 완성시킨다.1 9까지의 수 가르기와 모으기 2 합이 9까지인 수의 덧셈 3 차가 9까지인 수의 뺄셈 4 덧셈과 뺄셈의 관계 * 실력 체크: 중간 점검 1~4 5 두 수를 바꾸어 더하기 6 10 가르기와 모으기 7 10이 되는 덧셈, 10에서 빼는 뺄셈 8 두 수의 합이 10인 세 수의 덧셈 * 실력 체크: 최종 점검 5~8 * 정답지 ★ 새 교육과정에 따른 초등 기초 수학 + 연산 끝! ★ 계산의 원리를 쉽게 알려주는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 하루 1~2장, 한 달에 한 권으로 규칙적인 자기주도학습 완성 ★ 초등 1학년부터 6학년까지의 교과서 기본 학습 + 수의 구조 이해 ****** 1. 계산 원리 학습 무료 동영상 강의로 계산 원리의 개념을 쉽고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찍거나 www.nexusEDU.kr/math 접속) 초등수학의 새 교육과정에 맞춰 연산 주제의 원리를 이해하고 연산 방법을 이끌어냅니다. 계산 원리의 학습 포인트를 통해 연산의 기초 개념 정리를 한 번에 끝낼 수 있습니다. 2. 계산력 학습 및 완성 자신의 진도 목표에 따라 하루에 적당한 분량을 정해 학습합니다. 문제를 풀 때 걸리는 시간을 정확히 측정하고 기록해 보세요. 계산력+연산력+기초 수학 실력 향상을 위해 학습계획표를 제공합니다. 3. 스페셜 레슨 및 실력 체크 초등 수학 교과에서 꼭 정리하고 가야 하는 기본 개념 정리를 스페셜 레슨(Special Lesson)에 정리하였습니다. 학습 중간과 마지막에 나오는 실력 체크 문제로, 앞서 배운 4개의 강의 내용을 복습하고 다시 한 번 실력을 탄탄하게 점검할 수 있습니다. >>‘한 권으로 계산 끝’만의 차별화된 서비스 (www.nexusEDU.kr/math / QR 코드) 1. 모바일 진단평가 2. 무료 동영상 강의 3. 초시계 4. 문제풀이 과정 5. 마무리 평가 6. 추가 문제
어린이 경제 1 : 생활 경제
파랑새 / 김상원 지음, 이우일 그림 / 2015.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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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
사회,문화
김상원 지음, 이우일 그림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이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준다.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다.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준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다.작가의 말 등장인물 1장 돈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돈돈 마을의 전설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2장 야무지게 돈을 관리하는 법 용돈 기입장이 필요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3장 땀 흘려 일한 자에게 임금을 매일매일 월급날이었으면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4장 일자리가 필요해 일원이 아저씨의 하늘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5장 적은 돈으로 최고의 만족을 왕소비와 참소비의 선택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6장 광고는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슈퍼댄서와 찐빵 신발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7장 은행은 돈으로 무슨 일을 할까? 이코와 노미의 돼지 잡는 날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이코와 노미 남매의 생활 동화를 통해 어린이가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과 바람직한 경제생활에 대해 알려 줍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을 담은 이야기로 어렵고 복잡기만 한 경제 지식들이 머릿속에 쏙쏙! 좌충우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세계로 출발해 보세요! 지끈지끈 머리 아픈 경제 수업은 그만! 어렵고 복잡한 돈 계산, 숫자 계산도 그만! 이코와 노미 남매와 함께 신나는 경제 속으로 출발! 평범한 초등학생 남매의 일상생활 속에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개념을 쏙쏙! 《어린이 경제》 시리즈는 초등학교 5학년인 누나 이코와 3학년인 남동생 노미, 그리고 두 남매에게 틈만 나면 경제 지식을 풀어 놓는 수다스런 부모님, 이 네 가족이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를 통해 주요 경제 개념과 원리를 알려 주는 책입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반영된 현실감 있는 생활 동화로 구성되어 있으며, 주제에 따라 옛이야기나 환상동화 형식으로 쓰인 이야기는 번외 편을 읽는 재미를 줍니다. 《어린이 경제》 1권은 개인과 가정 단위의 소규모 생활 경제를, 2권은 지역과 나라, 세계 단위의 대규모 사회 경제를 다룹니다. 생활 경제를 다룬 1권에는 수입과 지출, 용돈 관리, 임금, 일자리, 합리적인 소비, 광고, 은행의 금융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고, 사회 경제를 다룬 2권에는 수요와 공급, 주식, 소득의 분배, 세금, 토지, 주택, 무역에 관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장별로 배치된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이코와 노미의 경제 돋보기’ 코너를 통해 스토리 속의 경제 지식과 심화된 내용을 짚어 볼 수 있습니다. 경제는 우리 삶 전반에 깔려 있는 생활 환경 우린 모두 경제 활동을 하는 주체라는 사실! 우리가 일상생활 속에서 순간순간 내리는 선택과 하는 행동들은 대부분 경제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무언가를 바라는 욕망 또한 경제 활동에 포함되지요. 이제 경제는 단순히 생활의 일부 요소가 아니라 우리 삶 전반에 걸쳐 있는 환경입니다. 우린 모두 대기 중의 공기로 숨 쉬고 살듯이 경제의 틀 안에서 여러 가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매일 매순간마다 소비해야 하는 것, 소비하고 싶은 것들이 쌓여 갑니다. 이는 돈을 벌지 않는 어린이라고 해서 예외가 아닙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모든 이들은 경제 주체이며, 어린이 또한 욕구와 욕망을 가지고 소비의 힘을 행사하는 존재들이지요. 이 책은 부자 되기 비법이나 얼마얼마 모으기와 같은 목적론의 관점으로 경제를 바라보지 않고,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 경제가 어떤 식으로 얼마나 깊숙이 스며들어 있는지 보여 줍니다. 그로써 독자들은 경제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며 구체적인 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의 실생활이 녹아 있는 생활 동화와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 《어린이 경제》는 스펙타클한 도전기나 원대한 목표를 이루어 가는 여정은 아닐지라도, 소소한 일상 속에 스며들어 있는 경제 논리를 보여 줍니다. 그 속엔 가치문제에 관해 고민해 볼 여지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경기 불황과 청년실업, 정리해고, 탈세와 투기, 불균형 등 경제 분야의 심각한 사안들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을까요? 1권에서 노미는 유난히 풍성한 저녁 식탁을 보며 매일매일 아빠의 월급날이길 바랍니다. 허구한 날 놀이터에 놀러 와 아이들을 귀찮게 하는 동네 백수 형은 알고 보니 일자리를 구하지 못해 속병을 앓고 있는 취업준비생이었지요. 또 다른 에피소드에서 노미는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슈퍼댄서’ 운동화를 사기 위해, 엄마 몰래 지금 신고 다니는 운동화를 해지게 만듭니다. 2권에서 이코는 친구 현아네 엄마의 죽 끓는 듯한 변덕이 주식 때문이란 걸 알게 됩니다. 뉴스에서는 옛날 옆집에 살던 아저씨가 탈세 혐의로 구속되는 모습을 봅니다. 집으로 오는 길에 만난 재홍이는 길을 막고 서서 세금을 내고 가라며 심술을 부리지요. 또, 같은 반 공주는 집이 세 채나 있는데 민수는 그나마 월세로 살던 집에서마저 쫓겨나게 생겼습니다. 이코는 공주네 집 한 채를 빌려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우일 화가의 재치 넘치는 일러스트는 자칫 무거워질 수 있는 이야기들을 내내 발랄한 분위기로 이끌어갑니다. 어린이 역사책이나 교양서 작업을 많이 해 온 이우일 화가의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꿰뚫는 표현력은 경제서에서도 유감없이 빛을 발하지요. 단순하고 직설적인 그림체는 정보 내용뿐 아니라 인물들의 성격과 감정도 시원스럽게 발산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경제 논리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앞으로 경제 논리가 적용될 삶의 영역은 더욱 넓어질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 어린이들이 바람직한 경제관념을 갖추고, 개인의 생활뿐 아니라 사회 유지를 위해 올바른 경제 활동을 하도록 유도하고자 합니다.
훈이와 장산곶 할아버지
주니어김영사 / 우봉규 지음, 한재홍 그림 / 200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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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우봉규 지음, 한재홍 그림
할아버지와 단 둘이 사는 앞 못 보는 소년 지훈이의 이야기다. 자신의 장애를 비관하여 집에서 생활하는 지훈이가 세상을 향해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그렸다. 지훈이의 할아버지와 경정이, 경산이를 통해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의 가치를 일깨운다. 눈에 보이는 것들에 집착하며 사랑, 우정, 인내 등 삶에서 정말 중요한 것들을 놓치고 사는 우리들에게 그것들의 가치를 알려주는 이야기다. 지훈이 이야기의 서정성과 감동은 1999년에 출간되었던 책을 다시 펴내게 만들었다.1. 양철지붕집 2. 외포리에 나가 보았네 3. 잃어버린 하모니카 4. 소래사에 간 지훈 5. 포리는 태풍에 젖어 6. 물새야, 물새야
너기출 For 2024 수학 1 (2023년)
이투스북 / 이투스북 수학연구실 (지은이) / 2022.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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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스북
학습참고서
이투스북 수학연구실 (지은이)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적합한 수학 평가원 기출을 빠짐없이 담았다. 수능형 핵심개념을 정리한 너기출 개념코드(너코)로 개념, 문제, 해설의 유기적 학습이 가능하며 각 유형별 난이도순/출제년도 순 매끄러운 배열로 기출의 진화 한눈에 파악이 가능하다.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공부하고 싶다면, 너기출 For 2024!A.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1. 지수와 로그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B. 삼각함수 1. 삼각함수 C. 수열 1.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2. 수열의 합 3. 수학적 귀납법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전체를 끝까지 빠르게! 1. 평가원 기출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문항을 100% 수록하였습니다. 이 책에 없는 평가원 기출은 풀지 않아도 됩니다. 2005학년도~2023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 전체 문항 중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문항을 빠짐없이 수록하였고, 부합하지 않는 문항은 과감히 수록하지 않았습니다. 일부 단원의 경우 최근 10여 년간 출제된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부합하는 것이 매우 적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학습 밸런스를 위하여 1994학년도~2004학년도 평가원 수능 및 모의평가 기출문항을 선별하여 수록하였습니다.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사용하는 용어 및 기호뿐만 아니라 수학적 논리 전개 과정에서 달라지는 부분을 엄밀히 분석하여 '변형'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2. 수능에서 출제될 때 어떻게 심화되고 통합되는지를 분석하여 수능형 개념 정리를 너기출 수능 개념코드(너코)로 담아냈습니다. 평가원 기출문제에서 자주 활용되는 개념들을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하고, 거의 출제되지 않는 부분은 가볍게 정리하여 학생들이 수능에 꼭 맞춘 개념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각 유형 내에서 난이도 순·출제년도 순으로 문항을 배열하여 쉬운 문제부터 어려운 문제까지 차근차근 풀어갈 수 있도록 하였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평가원 기출문제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아보기 용이하도록 하였습니다. 4. 학생들이 혼자 공부할 때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자세하면서 친절한 풀이를 제공하였습니다. 여러 가지 풀이로 다양한 접근법을 제시하였고, 엄밀하고 까다로운 내용도 생략없이 설명하여 이해를 돕도록 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문제에서는 풀이 전체를 간단히 도식화한 [How To], 이러닝에서 질문이 많았던 부분에 대한 설명 [빈출QnA]을 제공합니다. 이런 학생에게 추천한다. [CASE 1] 기출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고2, 고3 학생 평가원 기출부터 제대로 분석하자! [CASE 2] 기출 1회독이 완료된 고3, N수생 평가원 기출만 모아 한 번 더 제대로 복습하자! [CASE 3] 6평 전후 기출 학습이 부족한 고3, N수생 빠르게 평가원 기출 1회독으로 자신감을 높이자!
도티&잠뜰 TV 메이키스의 미로 1
대원키즈 / 한효재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원작), 최원선 (그림) / 2019.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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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한효재 (지은이), 샌드박스 네트워크 (원작), 최원선 (그림)
기억을 잃고 쓰러진 잠뜰. 눈을 떠 보니 기묘하게 뒤틀린 미로 세계가 나타났다. 알 수 없는 것들로 가득한 수상한 미로! 동서남북 미로의 관조자들과 선택받은 자, 잠뜰은 문제를 해결하고 기억을 되살릴 수 있을까?프롤로그 … 6 메이키스의 미로 … 8 마법과 정령의 서쪽 미로 … 32 예술과 낭만의 동쪽 미로 … 47 하예술과 낭만의 도시 … 65 고대유적과 거대한 숲의 도시 … 75 <메이키스의 미로1> 비하인드 스토리 … 961화 눈을 떠 보니 알 수 없는 낯선 미로에 와 있는 잠뜰. 첨단 기기 리시버로부터 지령을 받고 미로를 살피기 시작한다. 2화 균형이 깨진 미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서쪽 미로의 관조자 라더를 만난 잠뜰. 라더의 도움으로 문제를 척척 해결해 나간다. 3화 예술과 낭만의 동쪽 미로에 도착한 잠뜰 일행은 그림 속에 갇힌 서쪽 관조자 쵸쵸우와 마주한다. 4화 그림 속에서 나온 관조자 쵸쵸우와 잠뜰 일행은 미로의 균형이 깨지며 색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힘을 합친다. 5화 고대 유적이 가득한 북쪽 미로에 도착한 잠뜰 일행. 그들을 도굴꾼으로 오해하고 화살을 쏘아 대는 북쪽 미로의 관조자 코아. 무사히 미로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터키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 2018.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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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
사회,문화
데디 킹 (지은이), 주디스 잉글레세 (그림), 유봉인 (옮긴이)
어린이여행인문학 시리즈 4권. 실제로 터키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터키에 사는 어린이의 삶은 우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기도 하다. 터키 친구들은 무얼 하고 살까? 또 무엇을 먹고 살까? 터키 사람들도 우리랑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방과 후에 히포드롬 광장에서 뛰노는 것도 좋아한다. 분명 비슷한 부분이 더 있을 것이다. 물론 전혀 다르고 낯선 부분도 있다. 이를테면 우리와는 다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다. 이 책에서는 서로 같고 다른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바라본다. 기존에 있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터키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고스란히 들여다 볼 수 있다. 또한 터키에서 사용하는 ‘터키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우리 아이의 첫 번째 해외여행-터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주변에서 쉽사리 찾아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접근할 수 있게끔 길을 열어주기 때문이에요. 터키(Turkey)가 어떤 나라인지 알고 있나요? 나라 이름으로부터 튀르크(Turk)족을 흔히 떠올려요. 하지만 터키인과 튀르크족의 개념은 다르답니다. 터키인은 튀르크족의 일부로서, 자신들의 뿌리를 튀르크족에서 찾으려 해요. 튀르크족은 원래 중앙아시아의 유목 민족으로, 우리 역사의 고구려와도 동맹을 맺은 적이 있고요. 그러니까 터키와 우리나라의 우정은 오래된 것이랍니다. 한국 전쟁에서 우리를 도와준 인연 때문에 터키는 우리나라를 “형제의 나라”로 부를 정도예요. 그런 형제의 나라 터키를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요즘 뉴스에서는 터키의 정치적 갈등과 경제적 위기를 보도해요. 그래서 터키의 오늘날이 불안할 거라고만 생각하기 쉽죠. 하지만 알고 보면 중동판 한류에 비유될 정도로, 터키의 대중문화는 유럽과 중동 양쪽에서 흥행하고 있답니다. 스포츠 열기도 여느 곳에 못지않죠. 특히 터키의 여자배구리그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우리나라 국적의 세계적 슈퍼스타인 김연경 선수도 터키에서 맹활약 중이랍니다. 전 국민의 96퍼센트가 이슬람교를 믿는 무슬림이지만 종교를 국가적으로 강제하지는 않는, 유연한 나라이기도 하죠. 어떤가요, 터키의 매력이 느껴지시나요? 우리 함께 이 책을 펼치고, 터키로 해외여행을 떠나볼까요? 이 책을 통한 해외여행이 좋은 이유는, 실제로 터키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는 점이에요. 터키에 사는 어린이의 삶은 우리랑 비슷한 것 같으면서도 다르기도 하죠. 터키 친구들은 무얼 하고 살까요? 또 무엇을 먹고 살까요? 터키 사람들도 우리랑 마찬가지로 학교에 가서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것도 좋아하고, 방과 후에 히포드롬 광장에서 뛰노는 것도 좋아해요. 분명 비슷한 부분이 더 있을 거예요. 물론 전혀 다르고 낯선 부분도 있겠죠. 이를테면 우리와는 다른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이 책에서는 서로 같고 다른 모든 것들을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에 있는 어떠한 판단이나 선입견을 배제한 채, 순수하게 터키에서의 생활이 어떤 것인지 고스란히 들여다 볼 수 있답니다. 또한 터키에서 사용하는 ‘터키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서로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다른 국적의 독자들이 한 권의 책을 통해서 같은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죠. 서로 다른 언어와 사고를 가지고 있지만, 같은 지점을 바라보고 생각을 나눌 수 있다는 것. 그것이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일 거예요. 《어린이여행인문학》시리즈 소개 우리가 사는 이 지구에 몇 개의 나라가 있는지, 혹시 알아요? 하나하나 헤아려 보려고 해도, 어지간해서는 스무 곳을 넘겨 세기 힘들 거예요. 우리나라와 교류하고 있는 나라는 그보다 훨씬 많고, 실제로 존재하는 나라는 더 많아서 약 200여 개 가까이나 된답니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경우, 미국이나 일본, 중국같이 힘이 센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그보다 훨씬 많은, 작은 나라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거의 모든 나라와 교류를 하고 있고, 우리나라에서 다른 문화권 사람들과 만나는 것도 어렵지 않게 되었어요. 아니 이제 우리네 삶에서 다른 나라, 다른 문화와의 접촉은 떼려야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려서부터 ’다름‘이라는 게 전혀 이상할 게 아니고, 자연스러운 일이라는 걸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 내 주변에 있는 세계만이 모든 것이 아니라는 것, 세계의 모두가 각각 다른 말을 하고, 다른 음식을 먹으며, 다른 생활을 한다는 그 당연한 사실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이 책들을 통해 우리 아이들과 해외여행을 떠나보면 어떨까요?
그림영어 첫걸음
태을출판사(진화당) /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 201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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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출판사(진화당)
외국어,한자
태을출판사 편집부 (지은이)
신비아파트 월화수목공포일 1
서울문화사 / 진선 (지은이), 이수한 (그림) / 2018.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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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진선 (지은이), 이수한 (그림)
산속의 폐가, 인적이 드문 캠핑장…. 가족이나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에서 오싹한 기분을 느낀 적 있지 않나?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으스스한 고스트 캠핑. 그리고 그곳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오싹하고 섬뜩한 귀신들. 쿵쿵쿵! 심장을 두드리는 강력한 공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월. 계곡 화. 산속의 폐가 수. 캠핑 목. 여행지에서의 하룻밤 금. 캠핑에서 찍은 사진 토. 흉가 1 일. 흉가 2물귀신, 거꾸로 귀신, 폐가 귀신… 오싹하고 섬뜩한 휴가지 귀신들이 몰려온다! 산속의 폐가, 인적이 드문 캠핑장…. 가족이나 친구들과 떠난 휴가지에서 오싹한 기분을 느낀 적 있지 않나요? 신비아파트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으스스한 고스트 캠핑! 그리고 그곳에서 맞닥뜨리게 되는 오싹하고 섬뜩한 귀신들. 쿵쿵쿵! 심장을 두드리는 강력한 공포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쉿, 조심하세요! 어둠을 틈타 누군가 여러분의 뒤를 쫓고 있을지도 모르니….”
미리 만나는 중등 한자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7.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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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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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에듀북스
외국어,한자
박두수 지음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을 위한 한자책. 중학교의 전문화된 교과서를 학습하기 위하여 필요한 한자 100자를 선정하였다.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도 모르고 공부한다굽쇼?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국어 어휘실력이 부족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조차도 잘 모른다고 한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약 14만 번의 한자어가 나오고, 한자표기를 통한 학습에서 43%가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 그래서 중학교의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 * 같은 시간을 공부하고도 성적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뭘까요? 중학교의 전문화된 교과서를 학습하기 위하여 필요한 한자 100자를 선정하였다.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쉬운 한자풀이와 풍부한 해설 및 다양한 확인학습으로 개별학습이 용이하여 선생님이 편하다.
잡을 테면 잡아 봐
시공주니어 / 원유순 지음, 윤봉선 그림 / 2013.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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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명작,문학
원유순 지음, 윤봉선 그림
시공주니어 문고 시리즈 3단계 75권.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은 원유순 작가의 새 단편 동화집으로, 크고 작은 여섯 생명의 치열한 살아남기를 그린 여섯 편의 단편 동화가 담겨 있다. 각 단편은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교묘히 숨긴 채 긴박한 상황을 그린다. 독자들은 긴장감과 호기심을 안은 채 주인공의 정체를 짐작하며 이야기에 빠져들게 된다. 위험천만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극적인 순간, 독자들은 아주 작은 벌레에게도 커다란 멧돼지에게도 ‘살아남기’란 이토록 치열하고 어려운 일임을 깨닫는다. 인간의 눈에는 고요해 보이는 배추밭이나 숲 속, 과수원은 사실 수많은 생명들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이는 것이다. 또한 모든 생명이 자기 몫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며, 그러기에 똑같이 소중하다. 여섯 편의 동화는 이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를 빠른 전개와 매력적인 반전을 통해 전달한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편 동화’를 읽는 묘미를 만끽하게 하고, 자연의 생명력을 가장 흥미롭게 전달하는 생태 동화집이다.작가의 말 용용 죽겠지? 내 이름은 회오리바람 잡을 테면 잡아 봐 우리 집은 어디인가? 잘 가라, 멍청한 놈 내 아들 큰이빨커다란 자연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명들, 그 아름답고 안타까운 공존을 그린 연작 동화집 늦봄 배추밭의 애벌레, 버려진 고양이, 집을 나간 사냥개, 굶주린 멧돼지 가족, 길을 잃은 꿀벌, 새로운 천적 때문에 죽어 가는 다람쥐…… 한 걸음만 가까이 가 보면 우리 모두는 같은 세상에 살고 있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작 수록 농부가 배추밭에 농약을 친다. 꿀을 찾으러 나간 꿀벌이 길을 잃는다. 버려진 고양이가 숲에서 새 삶을 시작한다. 어미 개가 갓 낳은 새끼들을 빼앗기고 시름에 잠긴다. 다람쥐에게 새로운 천적이 등장한다. 멧돼지 가족이 이끌고 민가로 내려왔다 사냥꾼의 총에 맞는다. 생김새도 종도 다른 생명들이 각기 다른 장소에서 겪은 사건들. 그런데 이 모두가 실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면 어떨까? 이 모든 생명과 이들이 겪은 사건 들이 나도 모르는 사이에 독자인 ‘나’와 깊은 관계가 있다면?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받은 원유순 작가의 새 단편 동화집 《잡을 테면 잡아 봐》는 바로 그 지점을 포착한다. 여기에는 크고 작은 여섯 생명의 치열한 살아남기를 그린 여섯 편의 단편 동화가 담겨 있다. 작은 곤충에서부터 크고 힘 센 동물까지 언뜻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생명들. 이들이 살아남기 위해 겪는 각각의 단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며 독자들을 긴장시킨다. 마침내 여섯 편의 이야기가 가리키는 커다란 진실에 맞닥뜨리는 순간! 독자들은 깊은 감동을 느끼고, 묵직한 메시지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독특하고 치밀한 구성과 반전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 먹이사슬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보자. [작품 소개] 안타깝고 치열한 사투, 누구의 이야기일까? 주인공 17호와 동료들은 쉴 새 없이 다가오는 생명의 위협에서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친다. 17호가 몇 차례 죽을 고비를 가까스로 넘기는 사이 수많은 동료들이 죽어 널브러진다. 마치 전쟁터 같은 이곳이 한낮의 배추밭이고 주인공 17호가 아주 작은 배추벌레라는 사실이 밝혀지는 순간, 이제까지의 긴장감은 짜릿한 반전이 된다(「용용 죽겠지?」). 《잡을 테면 잡아 봐》는 각각 다른 여섯 생물의 살아남기를 담고 있다. 각 단편은 주인공이 누구인지를 교묘히 숨긴 채 긴박한 상황을 그린다. 독자들은 긴장감과 호기심을 안은 채 주인공의 정체를 짐작하며 이야기에 빠져든다. 위험천만한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의 정체가 밝혀지는 극적인 순간, 독자들은 아주 작은 벌레에게도 커다란 멧돼지에게도 ‘살아남기’란 이토록 치열하고 어려운 일임을 깨닫는다. 인간의 눈에는 고요해 보이는 배추밭이나 숲 속, 과수원은 사실 수많은 생명들로 생생하게 살아 움직인다. 또한 모든 생명이 자기 몫의 삶을 살기 위해 애쓰며, 그러기에 똑같이 소중하다. 여섯 편의 동화는 이 당연하고 평범한 진리를 빠른 전개와 매력적인 반전을 통해 전달한다. 《잡을 테면 잡아 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단편 동화’를 읽는 묘미를 만끽하게 하고, 자연의 생명력을 가장 흥미롭게 전달하는 생태 동화집이다. 하나하나 퍼즐을 맞추며 커다란 세계를 발견하다! 「내 이름은 회오리바람」의 주인공인 집고양이 ‘카오’는 숲에서 굶주림과 추위에 시달린다. 그러다 난생처음 날고기를 먹으며 비로소 동물로서의 본성에 눈을 뜬다. 독자들은 카오의 처지에 동정심을 느끼고, 본성을 되찾아 ‘회오리바람’이라는 이름으로 새 삶을 시작하는 마지막 장면에 안도할 것이다. 그런 독자들에게 작가는 또 다른 동물의 안타까운 현실을 보여 준다. 「잡을 테면 잡아 봐」에는 새로운 천적 때문에 위기에 빠진 다람쥐 일족이 등장한다. ‘우리들의 천국에 놈들이 하나둘씩 모여들더니 이제는 아예 떼거리로 몰려다니며 우리를 공포 속으로 몰아넣었다. 놈들은 사납기가 이를 데 없다. (중략) 놈들은 동작이 어찌나 날래고 영리한지, 여름 한 철을 지내고 나자 우리들의 숫자는 눈에 띄게 줄었다.’ _「잡을 테면 잡아 봐」 본문 중에서 다람쥐들을 공포에 빠뜨린 천적의 정체는 바로 회오리바람을 비롯한 고양이들이다. 독자들은 한없이 약해 보이던 존재가 다른 존재에게는 잔인한 천적이라는 사실에 깜짝 놀랄 것이다. 여섯 편의 단편 동화들은 이처럼 크고 작은 실마리로 치밀하게 연결된다. 배가 고파 민가로 내려온 어미 멧돼지는 새끼 대신 총에 맞아 쓰러지고(「내 아들 큰이빨」), 주인에게 새끼를 빼앗긴 어미 개는 사냥길에 그 멧돼지 가족의 죽음을 보고 더 이상 ‘사냥개’로 살지 않기로 결심한다(「잘 가라, 멍청한 놈」). 배추밭에서 살아남아 나비가 된 애벌레들(「용용 죽겠지?」)은 길 잃은 꿀벌 이야기(「우리 집은 어디인가?」)에도 등장한다. 언뜻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생명들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영향을 주고받는다.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관계에는 약자와 강자가 있을 뿐, 그것을 선악의 잣대로 잴 수는 없다. 이야기의 바탕에는 이렇듯 자연의 섭리가 깔려 있다. 독자들은 한 편 한 편 읽을 때마다 마치 퍼즐을 맞추듯 자연이라는 커다란 그림을 발견해 간다. 독특한 옴니버스식 구성은 꼬리에 꼬리를 무는 먹이사슬과 맞아떨어지면서 자연이라는 주제를 가장 잘 드러낸다. 또한 독자들이 부분에서 전체를 읽어냈을 때의 희열, 문학만이 주는 묘미를 경험하게 한다. 인간은 먹이사슬의 한 축일 뿐! 여섯 단편에 인간은 아예 등장하지 않거나, 등장하더라도 적은 비중을 차지한다. 각 단편은 위기에 몰린 생명들에게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러나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은 그것이 인간으로부터 비롯된 일이라는 사실을 알기에 더 안타까운 마음으로 작품에 몰입한다. ‘자연은 환경과 싸우면서 적응하는 방법을 스스로 깨우친다. 생물은 물론, 돌이나 흙 등 무생물까지도 그렇다. 그래서 자연은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이 그들의 변화와 진화에 무차별적으로 끼어들어 간섭한다면 자연은 지옥으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인간이 고양이를 버리고, 고양이는 숲으로 가서 들쥐와 다람쥐의 새로운 천적이 된다. 그 바람에 수백 년을 살아 온 들쥐와 다람쥐는 씨가 마를 지경에 이른다. 자기가 기르는 개라고 해서, 어미 개가 낳은 새끼를 인간이 ‘분양’할 권리가 있을까? 이 작품 속에서처럼 인간과 함께 살기를 포기하는 개들이 늘어난다면 과연 어떻게 될까? 인간은 친 농약에 꿀벌들이 사라지면, 꽃은 씨앗을 맺지 못한다. 실제로 꿀벌의 실종은 요즘 전세계적 과학자들이 한목소리로 염려하는 문제이다. 작가는 인간이 저지른 일의 댓가를 자연이 고스란히 치르고 있음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보여 준다. 인간이 버린 고양이가 먹이사슬을 무너뜨리고, 어미 개가 살기 위해 사람을 물듯 자연이 고통받은 댓가가 언젠가는 고스란히 인간에게 돌아오리라고 경고한다. 그럼으로써 인간이 자연을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 역시 자연이라는 커다란 세계의 한 축일 뿐이라는 사실을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사실을 전한다. 글과 그림이 함께 만들어낸 아름답고 비장한 세계 《잡을 테면 잡아 봐》는 죽고 죽이는 생물들의 관계, 인간이 저지른 잘못을 조금도 미화하지 않는다. 오히려 죽어 가는 생물들의 생생한 심리와 절박함은 비장하기까지 하다. 이 책을 쓴 원유순 작가는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고, 소외된 존재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과 감성으로 사랑받아 왔다. 《잡을 테면 잡아 봐》는 옴니버스 동화라는 독특한 구성과 치밀한 전개, 아름답고 비장한 문체로 중견 작가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뛰어난 작품이다. 어린이를 위한 자연 그림 작업에 열정을 쏟아 온 윤봉선 화가는 ‘자연을 실제처럼 묘사’하는 것을 뛰어넘어 독특한 시선으로 그림을 전개한다. 한 걸음 떨어졌을 때는 한없이 아름답게만 보이는 풍경이 살아 움직이는 생명들의 삶터라는 사실을 조금씩 드러내며 긴장감을 유지한다. 《잡을 테면 잡아 봐》는 한국 어린이책 동네에서 한 축을 맡고 있는 작가와 화가가 한 호흡으로 만들어 낸 작품으로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고 고민하기에 손색 없는 작품이다.
뿐뿐 과학 도감 : 우주
다산어린이 /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와타나베 준이치, 황정아 (감수) /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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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자연,과학
이토 미쓰루 (그림), 정인영 (옮긴이), 와타나베 준이치, 황정아 (감수)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확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다. 무엇보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다. '우주' 편은 우리에게 익숙한 태양계 행성부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수수께끼까지, 우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다 담았다. 특히 ‘우주’라는 분야는 단편적으로 행성 하나씩 따로 떼어 알아 가는 것보다 우주라는 전체 공간 속에서 행성 자체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책은 그런 점을 반영하여 태양계, 태양계 외의 천체 등 연쇄적으로 구성하여 우주를 알수록 생기는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결해 준다. 또한 행성의 특징이 잘 담긴 캐릭터를 통해 우주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이해하게 된다. 캐릭터를 보며 실제 행성의 모습을 상상해 보자. 그러고 나서 실물 사진을 직접 찾아보고 비교해 보자. 정보 탐색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다.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재미있게 읽으려면 우주탐험대 우주의 기본 태양과 태양계의 행성·위성 태양 지구 달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해왕성 태양계의 작은 천체 왜행성 소행성 혜성 유성(별똥별) 우주에서 반짝이는 항성의 일생 원시성(원시별) 주계열성 적색 거성과 적색 초거성 초신성 블랙홀 은하와 은하를 이루는 천체 별자리 성단 성운 은하 우주의 역사·수수께끼·관측 빅뱅 암흑 물질 암흑 에너지 천체 망원경 우주 캐릭터 리스트 꼭 알아야 할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배운다! 초등 과학이 쉬워지는 과학 캐릭터 도감 ★ 우주 탐구의 시대, 우주를 향한 호기심을 채워 줄 책! ★ 캐릭터와 놀다 보면 태양, 지구, 소행성, 블랙홀 등 우주 개념이 쏙쏙! ★ 5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등 필수 도감 시리즈 *‘우주’ 편과 ‘원소’ 편부터 기존 과 다른 새로운 시리즈 이름과 디자인으로 독자들을 만납니다. ‘재미’와 ‘학습’을 다 잡은 ‘뿐뿐 과학 도감’ 일본에서만 50만 부 이상 판매되며 과학 도감의 역사를 새로 쓴 도감 시리즈. 개성이 뚜렷한 캐릭터 속에 과학 개념을 담아 구성하여 화제가 된 도감 시리즈. 바로 입니다. 모든 주제가 과학, 수학 등 초등 전 학년 교과와 연계되어 있고, 주제별로 분야 최고 전문가가 기획 또는 감수하여 내용의 전문성을 더한 도감 시리즈이지요. 한국판에서도 우주 전문가인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 황정아 박사, 단위 전문가인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 이호성 박사, 전염병 전문가인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교수 예병일 교수, 영양학 전문가인 한림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강일준 교수 등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하여 현재 한국의 실정과 기준을 꼼꼼하게 검증하고 반영하였습니다. 은 ‘우주’, ‘원소’, ‘광물’ 등 교과에서 중요하게 다루는 기초과학 외에도 ‘알레르기’, ‘식품첨가물’, ‘채소와 영양소’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주제까지 포함되었습니다. 머릿속으로만 쌓는 지식이 아니라 실생활에서 확인하며 적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과학 개념을 다루고 있지요. 무엇보다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 개념을 캐릭터로 표현하여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고 지식을 쌓을 수 있답니다. 그동안 과학이 어렵고 지루하게 느껴졌던 어린이 독자들도 이 시리즈로 새롭고 흥미로운 과학 세상을 접해 보세요. 끝없는 우주가 가까워지는 우주 캐릭터 도감! 소설이나 영화에서 지구가 아닌 다른 행성에 사람이 살게 되는 이야기를 본 적 있나요? 머지않은 미래에 우리는 지구를 떠나 다른 행성에 살게 될지도 몰라요. 어쩌면 이미 다른 행성에 누군가 살고 있을 수도 있지요. 이처럼 ‘우주’는 과학적 상상력을 무한대로 키우는 장소입니다. 인류가 우주에 첫발을 디딘 지 60년이 지났습니다. 지금도 수많은 사람이 우주 탐구를 하고 있지요. 미지의 세계였던 우주가 과학의 발전으로 숨겨진 정체가 드러나며 우리의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뿐뿐 과학 도감: 우주』는 우리에게 익숙한 태양계 행성부터 아직 밝혀지지 않은 우주의 수수께끼까지, 우주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다 담았습니다. 특히 ‘우주’라는 분야는 단편적으로 행성 하나씩 따로 떼어 알아 가는 것보다 우주라는 전체 공간 속에서 행성 자체가 무슨 역할을 하는지, 어떤 영향을 주는지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그런 점을 반영하여 태양계, 태양계 외의 천체 등 연쇄적으로 구성하여 우주를 알수록 생기는 호기심을 바로바로 해결해 줍니다. 또한 행성의 특징이 잘 담긴 캐릭터를 통해 우주 개념과 원리를 저절로 이해하게 됩니다. 캐릭터를 보며 실제 행성의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그러고 나서 실물 사진을 직접 찾아보고 비교해 보세요. 정보 탐색 능력까지 기를 수 있답니다. 신나는 우주여행을 꿈꾼다면 꼭 읽어야 할 책! 2020년 5월, 세계 최초로 민간 기업이 쏘아 올린 유인 우주선이 발사에 성공했습니다. 이제 곧 우주여행의 시대가 오리라 많은 사람이 기대하고 있어요. 영화 속에서만 보던 우주여행이 가까운 미래가 된 지금, 우주 비행사를 꿈꾸는 친구들도 많을 거예요. 『뿐뿐 과학 도감: 우주』를 감수하고 추천한 한국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인 황정아 박사는 “우주의 흥미로운 이야기들과 접목된 캐릭터들이 우주여행을 꿈꾸는 어린이들에게 훌륭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이 책은 행성의 특징을 단편적인 정보로 정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그렇게 불리게 되었는지, 다른 행성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등 스스로 우주 지식을 터득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우주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친구들에겐 개념을 한 번 더 잡아주고, 우주에 대해 잘 모르는 친구들에겐 우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는 계기가 되지요.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주에 관한 지식과 흥미를 쌓아 미래 우주인이 되는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 캐릭터와 놀았을 뿐! 지식이 절로 쌓였을 뿐! ‘뿐뿐 과학 도감’ 시리즈만의 특징 1. 각 분야 전문가 참여, 전 학년 과학 교과 연계!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가 참여한 이 시리즈는 주제별로 딱 알아야 하는 내용만을 추려 담았습니다. 특히 학년을 아우르는 주제 선정으로 과학을 기본으로 수학, 사회까지 다양한 교과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2. 어려운 과학도 캐릭터로 쉽고 재미있게! 어려운 과학 개념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캐릭터로 생생하게 그려냈습니다. 과학에 기본 지식이 없던 아이들에게도 직관적으로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그려집니다. 또한 친절하고 재치 있는 설명으로 기초적인 과학을 알고 있는 아이들에겐 개념을 확실히 잡아 주는 계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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