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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해결의 길잡이 심화 수학 5학년 (2022년)
미래엔 / 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 2022.01.03
14,000원 ⟶ 12,600원(10% off)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편집부 (지은이)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다.[도전 1] 전략 세움 식을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그림을 그려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표를 만들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거꾸로 풀어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규칙을 찾아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예상과 확인으로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조건을 따져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단순화하여 해결하기 익히기 적용하기 도전, 창의사고력 [도전 2] 전략 이룸 50제 1~10 11~2- 21~30 31~40 41~50 51~60 [도전 3] 경시 대비 평가 (별책) 1회 2회 3회문·해·길로 최고 수준에 도전! ▶ [전략 세움] 해결 전략 수립으로 상위권 실력 향상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 전략을 세운 후에 단계적 풀이를 따라서 해 보는 ‘익히기’ 단계와 스스로 문제를 분석한 후에 주어진 해결 전략을 참고하여 문제를 풀이하는 ‘적용하기’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략별로 이 과정을 반복하여 집중 연습하면 스스로 해결하는 힘을 키울 수 있습니다. ▶ [전략 이룸] 해결 전략 완성으로 고난도 유형 정복 문제를 분석하여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고 풀이하는 단계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문장제, 서술형의 고난도 유형을 해결하는 실력을 기릅니다. ▶ [경시 대비 평가]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문해길 학습의 최종 단계입니다. 최고 수준의 문제를 전략적으로 해결함으로써 교내외 경시 대회를 준비합니다. ▶ [문제 풀이 동영상] 최고 수준 문제로 향상된 실력 확인 [전략 이룸]과 [경시 대피 평가]의 문제는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스스로 해결 전략을 세우는 데 어려움이 있거나, 풀이 과정에 궁금증이 생기면 동영상을 보면서 해결 전략 수립과 풀이 과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해길 심화란? 문 : 문제를 보고 어떻게 풀어야 할지 딱 감을 잡아야 합니다. 해 : 해결 전략을 스스로 세워 풀이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아직 길 : 길을 찾지 못해 고난도 문제를 만나면 헤매고 있나요? 심 : 심각하게 생각하고, 문해길 심화에 도전해 보세요. 화 : 화사하게 웃으며 수학의 최고 수준에 오를 수 있을 거예요. 문해길은 8가지 문제 해결 전략을 익히고 적용하는 과정을 집중 연습합니다! [해결 전략 익히기 & 적용하기] 문제 분석하기 : 구하려는 것과 주어진 조건을 찾아내는 훈련을 통해 문장제 독해력을 키웁니다. 해결 전략 세우기 : 문제 해결 전략을 세우는 과정을 연습하며 수학적 사고력을 기릅니다. 단계적으로 풀기 : 단계별로 서술함으로써 해결 과정을 익히고 풀이의 정확도를 높입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
창비 / 주디 블룸 지음, 윤여숙 옮김, 오승민 그림 / 2015.07.10
12,000원 ⟶ 10,8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주디 블룸 지음, 윤여숙 옮김, 오승민 그림
'재미있다! 세계명작‘ 10권.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는 주디 블룸의 대표작으로, 피터와 퍼지 형제가 집 안팎에서 벌이는 익살스러운 에피소드들이 재미있게 펼쳐진다. 동생 퍼지에게 부모님의 관심을 빼앗기고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4학년'일 뿐이라며 주눅 든 형 피터의 심리가 생생하게 묘사되어 있으며, 퍼지 같은 동생을 둔 어린이는 물론, 어린이라면 누구나 한바탕 웃으며 읽을 수 있는 작품이다. 1. 최우수상 2. ‘주시-오’ 사장님 부부 3. 우리 집 강아지 4. 새가 된 내 동생 5. 시끌벅적 생일잔치 6. 독사 이빨, 시내에 나가다 7. 나는 기차 연구 모임 8. 텔레비전 스타 9. 비 오던 날 10. 오, 나의 드리블! 옮긴이의 말 전 세계 어린이가 열광하는 ‘주디 블룸’의 대표작 1970년『안녕하세요, 하느님? 저 마거릿이에요』로 작품 활동을 시작한 주디 블룸은 1972년 『별 볼 일 없는 4학년』으로 더욱 큰 명성을 얻었다. 『별 볼 일 없는 4학년』은 출간된 지 40년이 넘은 지금도 전 세계 어린이 독자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고 있다. 네 살배기 동생 퍼지에게 부모의 관심을 빼앗기고 뒷전으로 밀려나 자신이 ‘별 볼 일 없는 4학년’일 뿐이라며 주눅이 든 형 피터. 이제 열한 살이 된 피터는 자기가 분별력 있고 지혜롭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데 왜 모두들 말썽꾸러기 동생에게만 관심을 가지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하지만 엄마, 아빠는 퍼지가 자연스런 발달 단계를 거치고 있다며 좀처럼 나무라지 않는데……. 많은 어린이들이 바로 자신의 이야기라고 느낄 정도로 『별 볼 일 없는 4학년』은 걱정과 근심, 기쁨과 두려움 등 아이의 심리와 집 안팎에서 벌어지는 사건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다. 쉴 새 없이 말썽을 부리면서도 밉지 않은 퍼지의 재미나고 기발한 행동에 퍼지 같은 동생을 둔 어린이는 물론이고 누구나 깔깔깔 웃으며 고개를 끄덕일 것이다. 이 책은 창비아동문고(초판 1996년 9월 23일)로 간행되었던 것을 ‘재미있다! 세계명작’ 시리즈로 새로 펴낸 것이다.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감동, 평생을 간직할 특별한 선물 ‘재미있다! 세계명작’ 어린이와 청소년, 어른까지 전 세대가 두루 즐길 수 있는 걸작들을 한데 모은 ‘재미있다! 세계명작’(전 10권)은 시대와 국경을 넘나들며 우리 어린이들에게 좋은 읽을거리를 전하려 애써 온 창비아동문고에서 오랜 세월 끊임없는 사랑받아 온 명작만을 가려 뽑았다. 톨스토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주디 블룸 등의 대표작을 이종진, 현기영, 故 장영희 등 내로라하는 역자들이 꼼꼼하게 옮겼음은 물론, 최신 표기법을 반영한 편집과 공들인 디자인으로 더욱 내실을 기했다. 묵직한 고전부터 모험 동화, 판타지, 현대적인 작품까지 알뜰하게 꾸린 다채로운 목록은 각양각색의 독자들이 흡족하게 반길 만하다. 독자들의 추억이 담긴 기존 창비아동문고 개정판과 더불어, 출간 150주년을 맞이하여 새롭게 선보이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같은 신간은 목록을 한결 돋보이게 한다. ‘재미있다! 세계명작’은 목록 선정과 번역, 편집과 디자인에 이르기까지 다음 세대를 위해 새로운 감수성으로 단장한 명작 시리즈다. 처음 읽는 어린이에게도, 다시 읽는 어른에게도 놓칠 수 없는 명작 읽기의 기쁨을 선사할 책들로 자신 있게 내어놓는다.
EBS 기초학력 진단평가 초등 6학년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10.02
14,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숨마쿰라우데 국어 독서강화: 인문.사회
이룸E&B / 이룸E&B 편집부 엮음 / 2016.12.01
11,000원 ⟶ 9,900원(10% off)

이룸E&B학습참고서이룸E&B 편집부 엮음
Intro 인문ㆍ사회ㆍ예술 ■ 인문ㆍ사회ㆍ예술 제재 경향 분석 ■ 기출 미리 보기 ■ 오답률 BEST 빈출 유형  빈출 유형 01 세부 정보의 파악  빈출 유형 02 내용 전개 방식의 파악  빈출 유형 03 추론의 적절성 파악  빈출 유형 04 구체적 상황에 적용  빈출 유형 05 어휘의 의미 파악 제Ⅰ부 인문 실전 TEST  실전 TEST 01 인문 / 철학  실전 TEST 02 인문 / 사상  실전 TEST 03 인문 / 역사  실전 TEST 04 인문 / 철학 ㆍ인문 제재 독서 플러스 1  실전 TEST 05 인문 / 역사  실전 TEST 06 인문 / 사상  실전 TEST 07 인문 / 철학  실전 TEST 08 인문 / 역사  실전 TEST 09 인문 / 윤리  실전 TEST 10 인문 / 고전 국역 ㆍ인문 제재 독서 플러스 2 제Ⅱ부 사회 실전 TEST  실전 TEST 01 사회 / 법률  실전 TEST 02 사회 / 문화  실전 TEST 03 사회 / 경제  실전 TEST 04 사회 / 정치 ㆍ사회 제재 독서 플러스 1  실전 TEST 05 사회 / 법률  실전 TEST 06 사회 / 경제  실전 TEST 07 사회 / 복지  실전 TEST 08 사회 / 문화  실전 TEST 09 사회 / 정치  실전 TEST 10 사회 / 경제 ㆍ사회 제재 독서 플러스 2 제Ⅲ부 예술 실전 TEST  실전 TEST 01 예술 / 미술  실전 TEST 02 예술 / 사진  실전 TEST 03 예술 / 건축  실전 TEST 04 예술 / 음악 ㆍ예술 제재 독서 플러스 [책 속의 책] 秘 서브노트 정답 및 해설
김장하는 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그린북 / 이규희 글, 최정인 그림 / 2016.11.30
14,000원 ⟶ 12,600원(10% off)

그린북사회,문화이규희 글, 최정인 그림
한 장 한 장 우리문화 그림책 시리즈.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김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전통문화이다. 김장에는 함께 나누고, 서로 협동하는 우리 전통의 품앗이 정신이 담겨 있고, 자연의 환경과 리듬에 음식 문화를 맞추는 우리만의 독창성이 묻어 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런 김장 문화를 밤나무골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다.가을이에요 8 밤나무골로 이사 왔어요 11 이웃집에 떡을 돌려요 12 배추가 산더미처럼 쌓였어요 14 배추를 절여요 17 온갖 양념을 준비해요 18 별거 별거 다 넣은 김칫소 20 김칫소를 배추에 치덕치덕 버무려요 23 남쪽 지방 김치는 깊은 맛이 나요 24 북쪽 지방 김치 맛은 시원해요 26 섬마을 김치에서는 바다 향이 나요 28 팔도마다 김치 맛이 달라요 31 겉잎으로 잘 감싸요 32 김치 산이 되었어요 34 이 많은 김장김치를 다 뭐해요? 37 이웃과 나누어 먹어요 38 김칫독을 땅속에 묻어요 40 김장하는 날은 우리 동네 잔칫날! 43 우리 집도 김장을 해요 45 서로 도와 가며 김장을 해요 46 집집마다 김치 맛이 달라요 48 겨울이 왔어요 50 작가의 말 52 우리나라의 김장 문화를 보존해요 54 김치 담그는 법을 알아보아요 56 각 지역의 독특한 김치를 만나 보아요 58별이네 가족은 아빠의 고향인 밤나무골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별이가 학교에서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마을회관 앞에 배추와 무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요. 바로 밤나무골의 김장하는 날이래요. 별이네 가족도 마을 김장 담그기에 참여하지요. 엄마는 김치를 버무리고, 아빠는 김칫독을 묻고 그 옆에서 별이도 거들었어요. 별이네만이 아니에요. 마을 사람들이 모두 마을 회관에 모여 엄청나게 많은 양의 김장 김치를 담갔어요. 김장이 끝나자 마을 사람들은 맛있게 담근 김치에 잘 삶은 고기와 마을 사람들이 마련한 갖가지 반찬을 서로 나누어 먹으며 잔치를 벌였답니다. 그리고 김장 김치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누는 것도 잊지 않았고요. 자, 그럼 잔치를 벌이듯 마을 사람들이 모두 모여서 김장을 담그는 밤나무골로 함께 가 볼까요?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이자 우리의 음식 문화를 대표하는 김장을 자세하고 재밌게 묘사한 그림책! 겨우내 먹을 김치를 한꺼번에 많이 담그는 김장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우리의 전통문화예요. 김장에는 함께 나누고, 서로 협동하는 우리 전통의 품앗이 정신이 담겨 있고, 자연의 환경과 리듬에 음식 문화를 맞추는 우리만의 독창성이 묻어 있기 때문이지요. 이 책은 그런 김장 문화를 밤나무골 사람들이 한데 모여서 함께 김장을 담그고, 담근 김치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는 모습을 통해 생동감 있게 그렸어요. 1. 김장을 담가 겨울나기를 준비해요 별이는 이번 가을에 밤나무골로 이사를 했어요. 그런데 다음 날 보니 마을 회관 앞에 배추 포기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었어요. 바로 밤나무골 마을 회관의 김장을 담그는 날이었어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밤나무골 사람들은 하나둘씩 마을 회관으로 모여들었어요. 그러고는 수백 포기에 이르는 배추를 다듬고 2-4등분해서 소금물에 담가 절이고, 양념 재료를 다듬었어요. 별이는 산더미 같은 배추를 보고 깜짝 놀랐는데, 여러 사람이 손에 손을 모아 자르고, 다듬고, 버무리다 보니 어느새 하얗던 배추는 새빨간 김장 김치로 변신했지요. 이삐 할머니도, 꽃분이 아줌마도, 별이 엄마도, 그리고 별이 아빠도 모두 모여서 김장을 담갔거든요. 자, 그러면 겨울나기 준비 완료!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담근 김장 김치를 마을 사람들은 잔치가 있을 때나 혹은 평상시에도 지져 먹고, 볶아 먹고, 끓여 먹으며 겨울을 난답니다. 2. 김장하는 날은 마을 잔칫날이에요! 마을 사람들이 많이 모여서 마을의 김장 김치 담그기를 끝냈어요. 후유, 힘이 들었지만 이걸로 끝이 아니지요. 마을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수백 포기의 김장 김치를 끝내고는 갓 담근 김장 김치에 삶은 고기를 싸 먹으며 잔치를 벌인답니다. 물론 이장 할아버지와 마을 아저씨들은 시원한 막걸리를 잊지 않았지요. 고사리 손으로 김치 버무리기를 돕던 마을 아이들도 김치와 고기를 이 상 저 상으로 나르며 잔치를 벌였어요. 갓 담근 빨간 배추에 잘 익은 고기 한 점을 싸서 입에 넣으면 김장을 담그느라 몰려왔던 피곤이 싹 가신답니다. 김장하는 날은 밤나무골의 잔칫날이지요. 3. 서로 나누고, 도와주는 김장 품앗이! 이렇게 마을 사람들이 여럿이 모여서 담근, 수백 포기에 이르는 밤나무골의 김장 김치는 누가 다 먹을까요? 모두 밤나무골 사람들이 먹을 건 아니랍니다. 여러 상자에 차곡차곡 담아서 김장을 하기가 어려운 이웃이나 양로원 등에 전달하고, 나머지는 항아리에 담아 땅속에 저장한답니다. 그러고는 겨우내 두고두고 먹지요. 그런데 밤나무골 사람들은 자기 집의 김장은 담지 않을까요? 아니에요. 마을 회관에서 담근 김장 김치 말고도 각자의 집에서 필요한 김장 김치는 따로 담그지요. 그런데 한꺼번에 많은 김치를 담그는 김장은 혼자서 하기가 힘들어요. 그래서 마을 사람들 여럿이 김장 담그는 집을 찾아가서 도와주지요. 이것을 김장 품앗이라고 해요. 예로부터 김장철이 되면 이런 김장 품앗이가 아주 일상이었어요. 별이네 김장을 담글 때 꽃분이 아줌마가 도와주면 꽃분이 아줌마네 김장을 담글 때는 별이 엄마가 가서 돕지요. 김장 품앗이 덕분에 별이네도 쉽게 김장을 담갔답니다. 4. 김장은 독창성과 협조성이 녹아 있는 우리 문화예요! 이 책에서는 여기서 끝나지 않아요. 이삐 아줌마, 꽃분이 아줌마, 호호 아줌마, 유리 엄마 등 밤나무골에서 김치 담그기라면 손에 꼽을 만한 아줌마들이 각각 고향의 맛을 느낄 수 있는 김치를 선보여요. 전라도는 젓갈을 많이 넣어 깊은 맛을, 황해도는 명태로 육수를 내어 시원한 맛을, 해산물이 많이 나는 제주도에서는 바다향이 나는 맛을 내는 김치를 만들지요. 방방곡곡 팔도마다 다른 김치 맛을 내는 것은 그 지역에서 많이 나는 특산물을 이용해 김치를 담그기 때문이지요.
브레노스 박쌤의 최상위 초등수학교실 1
상상너머 / 박정희 지음 / 2016.08.10
7,800원 ⟶ 7,020원(10% off)

상상너머수학동화박정희 지음
대치동 브레노스 창의영재 수학학원 원장 선생님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펼쳐준다.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대치동 최상위 수업을 이제 어느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다. 저자는 가능한 한 재미있게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자 수학 동화를 함께 읽고, 수학 게임을 하고, 실생활의 문제에서 수학적 고민을 시작한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러한 수학적 접근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연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누구나 다 안다고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의 원리’,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고는 사칙연산의 계산 법칙에 대해 설명한 뒤, 가우스의 덧셈법칙, 진법, 지수법칙, 님게임 등 초등 연산에서 다룰 수 있는 심화학습으로 연결해준다.머리말 1장 사칙연산의 원리 1. 덧셈과 뺄셈의 원리 2.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 2장 사칙연산의 계산 1. 교환법칙 2. 결합법칙 3. 분배법칙 4. 사칙연산의 계산순서 5. 신기한 곱셈법 3장 연산의 심화 1. 가우스의 덧셈법칙 2. 진법 3. 지수법칙 4. 님게임대치동 최상위권 아이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대치동 최상위 아이들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학교시험은 잘 보는데, 경시 문제만 만나면 번번이 좌절하는 내 아이. 수학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만일 경시 문제 속에, 또는 심화 문제 속에 숨어 있는 수학의 이론들을 차근차근 가르치는 수업이 있다면, 내 아이도 그런 수업을 들을 수 있다면, 수학 실력이 좋아지지 않을까? 근래 대치동 초등학생 엄마들에서 가장 핫하다는 브레노스 창의영재 수학학원. 성대경시 대상, 금상을 휩쓰는 수학영재들이 한 번씩 들었다던 브레노스 원장 선생님의 수업을 내 아이의 책상에 펼쳐줍니다. 지리적인 여건 때문에, 경제적인 여건 때문에 접하기 힘들었던 대치동 최상위 수업을 이제 어느 누구든 언제 어디서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다 “수학을 정말 잘하는 최상위권 학생들은 수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친구들입니다.”라는 박쌤은 가능한 한 재미있게 수학 수업을 진행하고자 수학 동화를 함께 읽고, 수학 게임을 하고, 실생활의 문제에서 수학적 고민을 시작합니다. 또한 일방적인 강의가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러한 수학적 접근 방법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책은 아이들을 재미있는 수학의 세계로 안내할 것입니다. 기본 이론에서 계산, 심화까지 한번에 「브레노스 박쌤의 최상위 초등수학교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이 책은 수학의 가장 기본이라 할 수 있는 연산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누구나 다 안다고 생각하는 ‘덧셈과 뺄셈의 원리’ ‘곱셈과 나눗셈의 원리’부터 정확하게 정리하고는 사칙연산의 계산 법칙에 대해 설명한 뒤, 가우스의 덧셈법칙, 진법, 지수법칙, 님게임 등 초등 연산에서 다룰 수 있는 심화학습으로 연결시켜줍니다. 어쩌면 조금 어렵다 싶은 내용도 있을 수 있고, 초등 교과과정을 넘어서는 내용도 있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선행학습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기본 이론을 설명하고 그와 연결된 심화 공부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만 천천히 생각해 본다면 충분이 이해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기본 원리에서 한 발 더 깊게 파고들어가 보는 것일 뿐이니까요. 사실 수학 최상위권 친구들은 대부분 이렇게 기본 이론에서 심화까지 연결된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공부하니까 깊이 있고 탄탄한 수학 실력을 갖출 수 있는 것이구요. 각 장의 내용이 끝날 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수학동화를 소개 각 장의 내용이 끝난 뒤에는 그 내용과 연관된 수학동화를 소개하여, 관련 내용을 더 찾아보고 싶을 때 참고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단순히 책 제목만 나열식으로 소개한 것이 아니라, 관련된 내용들을 정리하여 알려주기도 하고 재미있는 에피소드들을 소개하기도 하여 한 번 더 주제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총5권으로 초등 심화 완성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1, 2권은 ‘수와 연산’편 3, 4권은 ‘도형과 측정’ 편, 5권은‘확률과 통계’‘규칙성’에 대한 내용을 담을 예정입니다. 현재 초등 수학 교과서의 구성을 따랐으나, 내용은 심화까지 연결시켜, 이 다섯 권의 책으로 초등 심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각종 수학경시나 영재원 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수박씨 아빠
파란정원 / 김진완 지음, 강기종 그림 / 2013.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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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명작,문학김진완 지음, 강기종 그림
아빠와 친밀한 딸이 친구 관계 등 외부 세계에 감정이입을 잘하며 자존감이 크고 인생의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요즘은 ‘딸바보’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무섭기만 한 아빠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빠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다. 자상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딸의 생각 수준과 마음의 흐름을 알고, 딸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먼저일 것이다. 그리고 딸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의 말을 무시하기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신을 믿어주는 아빠와 많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키운 딸이 알파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아빠와 딸은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이다.아빠는 유치해 | 사랑? 아니면 짝사랑? | 기적이 일어났다! 나의 비밀 일기, 초코! | 거짓말이 튀어나왔어! | 아 책임이야! 누가 비밀 일기를 훔쳐봤어! | 아빠는 해결사 | 우리 교환 일기 써!누가 딸바보 우리 아빠 좀 말려주세요! “아빠, 나 이 점 빼면 안 돼? 점점 커져.” “아니 무슨 큰일 날 소리! 그 점은 채연이가 아빠 딸이란 증거야. 얼마나 귀여운 매력 점인데, 점을 빼고 싶다니! 말도 안 돼! 가만있자…….” 아빠가 김 조각에 침을 묻혀서 내 코밑에 붙였다. “하하하, 봐봐. 점이 커지니까 더 예쁘잖아.” “아이참, 지저분하게 이게 뭐야!” [기획의도] 《수박씨 아빠》의 시작은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오는 애청자 사연을 듣고부터였습니다. 한여름 대청마루에 가족이 둘러앉아 수박을 나눠 먹던 중, 아빠가 맛있게 수박을 먹는 딸을 보면서 이야기를 합니다. “우리 딸! 수박을 먹을 때 씨까지 같이 먹으면, 배 속에서 씨가 싹을 틔운대…….” 딸은 무심하게 대답합니다. “응~.” 잠시 후 아빠가 화장실에 간 사이, 딸은 엄마에게 이야기를 합니다. “엄마, 아빠는 너무 유치해. 배 속에서 어떻게 씨가 싹을 틔워?” 아빠가 딸의 눈높이에 맞추려 한 농담과 그 농담을 듣는 이미 생각이 커버린 딸의 오해. 서로 가장 친하지만 오해가 많은 사이, 그 아빠와 딸의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출판사 리뷰] 아빠는 내가 아직도 아기인 줄 아나 봐! 아빠와 딸, 알파걸 뒤에는 아빠가 있다 아빠와 친밀한 딸이 친구 관계 등 외부 세계에 감정이입을 잘하며 자존감이 크고 인생의 행복감을 느낀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요즘은 ‘딸바보’라는 말까지 생기면서, 무섭기만 한 아빠보다 따뜻하고 자상한 아빠가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자상한 아빠가 되기 위해서는 우선 딸의 생각 수준과 마음의 흐름을 알고, 딸을 존중하려는 마음이 먼저일 것입니다. 그리고 딸도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아빠의 말을 무시하기보다는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신을 믿어주는 아빠와 많은 대화를 통해서 생각을 키운 딸이 알파걸이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듯이, 아빠와 딸은 함께 할수록 서로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좋은 파트너입니다. 딸바보, 아빠의 마음 우리 딸은 언제 봐도 너무 귀엽고, 계속 보호를 해줘야 할 것 같은 아기처럼 느껴져요. 그래서 무엇이든 챙겨주려고 노력하지만, 딸은 뭔가 계속 불만이 있다는 듯 행동해서 마음이 쓰여요. 아기일 때는 오히려 제 마음을 잘 알아주던 예쁜 딸이, 이젠 어린이가 되었다고 아빠랑은 이야기도 하려고 들지 않아서 속상해요. 제가 무슨 말을 하려고 하면, 유치하다거나 말이 안 통한다고만 하니, 전 어떻게 딸을 대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난 아기가 아니라고, 딸의 마음 아빠는 제가 언제나 아기라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제가 무엇을 하든 간섭을 하고, 혼자 할 수 있는 일도 무조건 도와주려고 하시죠. 때로는 말도 안 되는 유치한 농담을 하면서, 제가 웃지 않으면 왜 웃지 않느냐고, 재미없냐고 물어보세요. 제가 그 질문에 ‘어, 재미없어’, ‘유치해’라고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는 없잖아요? 이런 아빠를 보는 게 답답해요. 아빠와는 대화가 불가능하다는 생각도 자주 들고요. 더 이상 제가 아기가 아니라 어린이에서 숙녀로 커 가고 있다는 것을 아빠도 알았으면 좋겠어요. 아빠와 딸의 유쾌한 사랑이야기, 동화 《수박씨 아빠》는 자상하지만 딸의 마음을 잘 읽지 못하는 아빠와 훌쩍 생각이 커버린 딸의 이야기입니다. 동화 속 주인공 채연이와 아빠는 서로 툭탁거리고 속상해하는 것이 일상입니다. 그러던 아빠와 채연이가 어떻게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생각의 차이를 줄여 갔는지, 동화 《수박씨 아빠》를 통해 어렵기만 한 아빠와 딸의 관계에 대한 해결책을 만나 보세요. “오늘 급식은 우리 채연이가 제일 좋아하는 김치볶음밥이더라?” “그래? 근데 아빠는 내 급식 식단까지 외우고 있어?”“그럼! 채연이가 뭘 먹고, 어떻게 학교생활을 하는지가 아빠의 최대 관심사인걸! 아빠는 일주일에 한 번쯤, 엄마 아빠도 학교에 가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어.”“왜?”“왜긴, 채연이랑 채연이 친구들이랑 같이 밥도 먹고, 학교생활은 어떤지 얘기도 하고 싶어서 그러지.”자동으로 고개가 절레절레 흔들렸다. ‘아빠 제발 참아줘!’
똥시집
사계절 / 박정섭 (지은이) / 2019.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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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동요,동시박정섭 (지은이)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숨 가쁘게 해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득 돌아보면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어제, 이번 주에, 이번 달에 나는 대체 무엇을 했지? 나의 하루하루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림책에서 출발해 동시,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정섭 작가의 <똥시집>은, 그 의문에 답이 되어 줄 작품이다. 이 책에는 누군가의 눈에 평범해 보이는 장면이 작가에게 발견되어 자유로운 예술로 표현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쾌함과 유머가 살아 있는 40편의 동시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만화, 사진, 놀이 등의 아트워크와 함께 ‘똥시’로 거듭난다. 책을 가득 채운 독특한 아트워크는 독자들을 시 속으로 빠져들게도 하고, 시에서 파생된 또 다른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 거기에 작가가 직접 작곡한 아홉 곡의 노래까지 듣고 나면 독자들은 작가의 다재다능함에 놀라고, 곧 ‘똥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책 곳곳의 빈 말풍선을 채우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 독자는 <똥시집>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똥시집>은 어떤 장르의 예술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해 내는 박정섭 작가의 새로운 도전이면서, 가장 그다운 책이다.먼지 여행┃콧구멍 터널┃식은땀┃마늘 저축┃코끼리 주전자┃대머리 민들레┃내 운동화┃배부른 쓰레기통┃거미 방송┃찬밥┃라마 지하 라마 지하┃아무것도 하지 않을 때┃꿀벌 여행┃장례식┃잠복 수사┃아낌없이 주는 휴지┃소나기 내리는 날┃집착┃자라지 않는 나무┃보듬어 줌┃노총각 아저씨┃고양이 자동차┃수박 뺑소니┃나무 관세음보살┃뱀팽이┃빨간 눈┃바퀴벌레┃쭈글쭈글 곶감┃둘이서 같이┃급노화┃적┃물과 말┃훌쩍훌쩍┃깡패 고구마┃솔솔솔┃만두 부부의 전셋집┃얄미운 선풍기┃공주는 알고 있다┃얼음 땡┃하얀 거북이보고, 듣고, 느끼고 쓰고, 그리고, 노래하라! 『감기 걸린 물고기』 의 박정섭 작가가 처음으로 공개하는 기똥차게 매력적인 ‘똥시’ 세계 요즘 사람들은 언제나 바쁘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다.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굉장히 많은 일들을 숨 가쁘게 해내며 살아간다. 그런데 문득 돌아보면 머릿속이 아득해진다. 어제, 이번 주에, 이번 달에 나는 대체 무엇을 했지? 나의 하루하루는 어디로 사라졌을까? 그림책에서 출발해 동시, 디자인, 음악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는 박정섭 작가의 새 책 『똥시집』은, 그 의문에 답이 되어 줄 작품이다. “언젠가부터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보고 느끼는 것들이 뭐랄까, 먹고 마시는 것과 비슷하다고요. 제 일상이 어디론가 사라지는 게 아니라 저를 거쳐 또 다른 결과물로 태어나는 거죠.” (『똥시집』 중에서) 작가는 그 결과물에 ‘똥시’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 책에는 누군가의 눈에 평범해 보이는 장면이 작가에게 발견되어 자유로운 예술로 표현되는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유쾌함과 유머가 살아 있는 40편의 동시는 감각적인 일러스트, 만화, 사진, 놀이 등의 아트워크와 함께 ‘똥시’로 거듭난다. 책을 가득 채운 독특한 아트워크는 독자들을 시 속으로 빠져들게도 하고, 시에서 파생된 또 다른 세계로 이끌기도 한다. 거기에 작가가 직접 작곡한 아홉 곡의 노래까지 듣고 나면 독자들은 작가의 다재다능함에 놀라고, 곧 ‘똥시’의 매력에 빠져들고 말 것이다. 책 곳곳의 빈 말풍선을 채우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순간, 독자는 『똥시집』의 새로운 참여자가 된다. 『똥시집』은 어떤 장르의 예술도 자기 나름의 방식으로 소화해 내는 박정섭 작가의 새로운 도전이면서, 가장 그다운 책이다. 또한 어린이와 어른 독자 모두에게 평범한 하루와 ‘나’라는 악기만 있다면 누구나 ‘똥시인’이 될 수 있다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책이다. 먹고, 마시고, 똥 눌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일상 예술, 똥시를 만나 보자. 읽고, 보고, 듣고, 즐기는 ‘동시와 노는 법’ 책을 펼치면 우쿨렐레를 멘 박정섭 작가가 ‘똥시’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는 만화가 등장한다. 이어지는 것은 엉뚱하게도 ‘똥시 왈츠’라는 노래다. 첫 동시 「먼지 여행」은 시적 화자인 먼지의 일기에서 시작한다. 일밖에 몰랐던 먼지 씨가 바람에 몸을 실은 사연을 알고 나서 감상하는 「먼지 여행」은, 짧은 동화 못지않은 입체적인 이야기로 읽힌다. 거기서 끝이 아니다. 그다음 장에는 「먼지 여행」에 곡을 붙인 우쿨렐레 악보가 있고, 귀여운 턴테이블 속 큐알코드를 인식하면 간단한 애니메이션과 함께 작가가 직접 부른 「먼지 여행」이 흘러나온다. 『똥시집』은 ‘동시’를 실험적이지만 흥미로운 방법으로 확장시킨다. 「노총각 아저씨」는 ‘행’과 ‘연’이 아닌 이야기 흐름에 따라 감상할 수 있도록, 시 한 편을 대담한 색채의 펼친 면 그림과 어우러져 있다. 동시 한 편을 16쪽에 걸쳐 배치하는 과감한 구성은 마치 그림책을 연상시킨다. 모기에게 시달린 여름밤을 그린 「잠복 수사」 뒤에는 작가가 추천하는 ‘천연 모기약 만들기’가 실렸다. 그밖에도 시적 화자와의 인터뷰, 동시의 뒷이야기, 미로찾기, 숨은그림찾기 등 이 책의 아트워크는 동시를 풍부하게 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방법으로 독자와 동시를 소통하게 한다. 『똥시집』은 동시를 즐기는 갖가지 방법을 소개하고, 동시가 얼마나 다양한 생각의 씨앗이 될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어린이와 어른이 저마다의 방법으로 즐길 수 있고, 활자보다 영상과 음악에 친숙한 독자들에게까지 동시의 즐거움을 일깨워 줄 것이다. 정체를 알 수 없지만 사랑스러운, 박정섭의 작품 세계 박정섭 작가는 12년간 100권도 넘는 책에 그림을 그렸고, 직접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한국출판문화상 후보에 올랐으며, 나름의 팬층을 가졌다. 그러나 아직도 그를 한마디로 규정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그림책 속 이야기를 확장시켜 보드게임과 캐릭터 상품을 디자인하는가 하면, ‘그림책 식당’이라는 공간을 만들어 어린이와 어른 독자를 위한 수업과 전시를 한다. 동시 전문 격월간지 ‘동시마중’에 꾸준히 동시를 발표하고, 두 권의 동시집에 공저자로 참여했다.(『날아라 교실』 이정록 외 지음, 사계절 2015, 『길에서 기린을 만난다면』 김륭 외 지음, 사계절 2018) 지난해에는 유기견 문제를 다룬 그림책 『검은 강아지』 안에 인디 뮤지션의 음악과 그래픽 아티스트들의 애니메이션을 실었다. 『똥시집』은 박정섭 작가가 지금까지 쌓은 예술적 경험과 재능을 쏟아 부은 야심작이면서, 가장 ‘박정섭다운’ 책이다. ‘똥시인 박정섭’을 캐릭터로 만들고, 동시와 그림, 사진, 놀이뿐만 아니라 수록곡의 작사, 작곡, 연주, 악보 작업, 애니메이션까지 책에 담긴 모든 것을 홀로 해냈다. 이 모든 과정은 결코 쉽지 않았다.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똥시를 모으고, 작곡 수업을 듣고, 결과물을 『똥시집』이라는 책으로 만들기까지 6년이 걸렸다. 박정섭 작품의 힘은 화려한 재능이 아니라, 그 열정과 진정성에 있다. 그의 작품 속 세상은 북적대고 조금 남루해도 생동감 넘치는 삶의 공간이고, 주인공들은 짜릿한 전복을 꿈꾸는 평범한 이들이다. 빨리빨리 움직여야 했던 배달 아저씨와 일 나가는 엄마 아빠가 조금 느려져도 되는 순간(「하얀 거북이」), 종일 개미처럼 일하는 아저씨의 소망을 궁금해하고(「노총각 아저씨」), 명절에도 환영받지 못하는 곶감이 사실은 슈퍼스타라고 상상하는 순간(「쭈글쭈글 곶감」), 똥시는 탄생한다. 『똥시집』은 박정섭 작가가 얼마나 자유로운 예술가인지를 증명하고, 그의 ‘다음’을 즐겁게 기대하게 만든다. 일단, 그는 출간 후 똥시를 통해 전국의 독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그다음 똥시집에는 그 소통의 결과물을 담고 싶다고 한다. 그 꿈이 이뤄진다면 두 번째 똥시집 역시 세상 어디에도 없는 책이 될 것이다. 그게 언제일지는 모르겠지만 기대해도 좋다. 그는 늘 상상한 것을 현실로 만들어 왔으니 말이다. 이제, 똥시인이 되자! ‘먹고 마실 줄 아는 누구나 똥시인이 될 수 있다’는 『똥시집』의 메시지에는, 내몰리듯 살아가는 이 시대의 독자들이 오늘 하루를 자기만의 것으로 만들고, 자기 삶의 속도를 되찾기를 바라는 응원이 담겨 있다. 작가는 사소한 일상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표현하는 ‘똥시’를 통해 나만의 것으로 거듭난 시간과 기억들이, 우리가 일상을 유지하는 힘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똥시집』을 충분히 즐겼다면, 이제 일상 기록자가 되자. 박정섭의 똥시들이 그렇듯, 불쾌한 기억을 비틀고 킥킥대며 털어 버리고, 소중한 기억은 자기만의 방식으로 기록하자. 남들과 함께 즐길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을 테고, 아니어도 충분히 가치 있을 것이다. 예비 똥시인들을 위해 『똥시집』 곳곳에는 독자들이 참여할 빈틈이 마련되어 있다. 또한 출간 이후 독자들과 작가, 독자들과 똥시가 교류할 기회도 마련할 예정이다. 그 첫 걸음으로 『똥시집』 수록곡 전체의 악보와 우쿨렐레 코드표를 수록한 악보집을 제작했다. 박정섭 작가에 따르면, 그 악보집만 있으면 누구나 박정섭 작가만큼 똥시를 노래할 수 있다고 한다. 출간 이후에는 sns를 통해 ‘나만의 똥시’ 이벤트가 열린다. 뛰어난 똥시인에게는 작가가 직접 만든 음반을 증정할 예정이다. 세상에 더 많은 똥시가 탄생할 때까지, 『똥시집』의 행진은 계속될 것이다.
유희왕제알 퍼스트 가이드
대원키즈 / V점프 편집부 지음, 장혜영 옮김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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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만화,애니메이션V점프 편집부 지음, 장혜영 옮김
유희왕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이다. 애니메이션, 카드게임, 만화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다. 유희왕의 세계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오직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한 권에 담았다.- 애니메이션 스타트 가이드 005p - 『OCG』를 시작해 보자! 029p - 『OCG』 제알 아이템 특집 055p - 만화 『유☆희☆왕 ZEXAL』 067p<유☆희☆왕 ZEXAL>의 세계를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 <유희왕ZEXAL 퍼스트 가이드>는 <유☆희☆왕 ZEXAL>의 애니메이션, 카드게임, 만화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유희왕>의 세계에 관한 기초적인 내용부터 오직 이 책에서만 찾아볼 수 있는 내용까지, 다양한 내용을 한 권의 책으로 만나 보세요! ▲ANI START GUIDE(애니 스타트 가이드) 유마와 아스트랄, 샤크 등 <ZEXAL>의 캐릭터들이 TV에서 대활약!! <유희왕>을 탄생시킨 다카하시 카즈키 선생님이 스토리와 캐릭터 원안을 담당! ‘ANI START GUIDE'를 통해 <ZEXAL>의 캐릭터를 전격 해부합니다. 이외에도 <ZEXAL> 등장 몬스터, 스틸컷과 함께 알아보는 애니 1화 요점정리, 등장인물과 아이템의 비밀 등이 수록돼 있습니다. ▲OCG RULE GUIDE(오피셜 카드게임 룰 가이드) 유마와 친구들의 듀얼을 실제로 체험할 수 있는 ‘OCG(오피셜 카드게임)’의 룰을 익히자!! 5000종류가 넘는 카드들과 끝없이 진화하는 최강의 시스템을 가진 'OCG'! 기본적인 룰만 익히면 누구나 쉽게 듀얼을 즐길 수 있는 것이 'OCG'의 최대 매력입니다. ‘OCG RULE GUIDE’에서는 기본적인 게임 용어 설명부터 듀얼의 준비, 소환, 덱 구성, 듀얼 방법까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습니다. ▲만화 <유☆희☆왕 ZEXAL> 1화 + 플레이백 인기 만화 <유☆희☆왕 ZEXAL> 1화 전체를 이 책에서 공개!! 1화 뒤에 수록된 <유희왕ZEXAL 플레이백>을 통해서 애니메이션과 링크되는 만화 버전을 대해부합니다! <ZEXAL>에 담긴 유마의 전력승부 스토리와 주목 포인트에서 눈을 떼지 마세요!
친구들만 아는 팡팡 터지는 유머이야기
책빛 / 책빛 편집부 지음 / 2013.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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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빛명작,문학책빛 편집부 지음
친구들만 아는 이야기 시리즈 2권. 기분이 울적하거나 가라앉을 때 초콜릿 한 쪽이면 마음이 푸근해 진다. 친구에게 받는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매일 유머로 그들에게 선물을 주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나에게,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초콜릿 같은 이야기다.1%만 아는 깔깔 유머 빼빼로가 칸쵸를 무서워하는 이유 당근 있어요? 육해공군의 용감함 책 누구 거니? 호기심남 고릴라의 식사 토끼와 거북이 경주 사오정이 귀먹은 이유 세종대왕과 사오정 금붕어와의 대화 모기 동물원 원숭이 개구리의 고민 터프한 닭 공주병 아내 아빠 닭과 아들 닭 송아지와 수표 닭이 매를 맞는 이유 영악한 토끼 개밥 그릇의 비밀 황당한 곰 호랑이 이야기 달나라에 간 멍멍이 사자와 거북 두부두부 아이스크림 사오정이 헬스클럽에 간 날 콩나물로 한 달 보내기 친구사이 인기짱 유머 너 입 안에 뭐야! 김밥을 싫어하는 오뎅 114에 전화해 봐! 고추장과 된장의 비밀 토마토 가족 짜장면 참깨와 라면 시골 다방 왕진 휴대전화 사기꾼 도둑의 유언 식당에서 기억상실증? 잠옷 내 몸이 불타고 있다 마을버스 치과 의사의 배려 곤장 맞기 재미있는 이야기 여친 자랑~ 3명만 뛰어내리면 천국과 지옥 만득이 시리즈 전교 1, 2등 거꾸로 읽기 1 거꾸로 읽기 2 거꾸로 읽기 3 답이 써지는 연필 빵빵 터지는유머 공책 뒤를 보지 마 가방과 낙하산 같이 가 처녀! 무인도의 꽃미남들 할아버지의 착각 면접실 산타 할아버지의 선물 빌려준 내 돈~~ 압축률 하느님과 나 아버지 이름 이 상황은 뭐지 화장실 하얀 물체 이야기 죽는 방법 교정 하느님의 구원 화장실 대화 영구의 택시비 엄마의 유행어 남편의 죽음 목욕탕 장풍 문자 메시지 어느 부부 전설의 김미영 팀장 어른이 되면? 규칙적인 생활 어! 그래? 갸우뚱 유머 모자란 남자와 미친 남자 탈의실에서 생긴 일 가짜 의사 판별법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질문과 대답 잠복근무 중입니다요! 네 자리가? 이상한 선생님이래요! 나는 잠자는 공주! 사전 세 권 마누라의 이름 아담과 하와 핑거 남편의 마음 구두쇠 구두쇠의 죽음 재치있는 남편 정직한 변호사 고용조건 엄마의 답변!! 도둑이 침입했을 때 썰렁한 사람 벌금 내러 왔어요! 로프에서 떨어진 사람은? 구인 광고 일본인 맞다니까! 아까맹쿠로 아빠의 운동화 궁금증 100% 유머 가장 따뜻한 바다는? 에디슨 북한의 119 안내 전화 지구본 수업 꼴등 추월 수호천사 선생님 공지 사항 궁금증 공처가의 항변 요즘 아파트 이름이 긴 이유 유비, 관우, 장비 영화 보러 간 날 흰머리 내가 만일… 찰떡궁합 동화가 어린이에게 안 좋은 이유 업종별 거짓말 3형제 아빠인가? 반복연습 콧구멍 크기 대회 칭찬의 말? 타잔의 목욕 유통기한 무제한 유머 하늘에 간 아버지 짠돌이 사장의 면접 아버지의 단어 선택 교통 위반 스티커 경상도 할매와 미국인 유가는 언제 내리는 거요? 안득기 학교생활 기름과 전기 유통기한 할 줄 모르는 결점 사랑의 멸치 부부 성공한 투자 양심적인 할머니 당근의 변신 죽음의 일기장 마지막 유언 꼬마의 한 마디 할머니의 소원 할머니와 아가씨 고구마의 질투 아빠와 아들의 한자 실력 추장암?사탕이나 초콜릿을 서로 주고 받는 날이 있습니다. 발렌타인 데이, 화이트 데이 날이면 설레는 마음으로 그날을 기다리게 됩니다. 기분이 울적하거나 가라앉을 때 초콜릿 한 쪽이면 마음이 푸근해 지지요. 친구에게 받는 달달한 초콜릿이나 사탕처럼 매일 유머로 그들에게 선물을 주면 참 좋겠지요. ‘친구들만 아는 유머 이야기’는 나에게 친구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초콜릿 같은 이야기예요. 자! 다 같이 양 손에 유머를 들고 친구들을 만나러 가요.
유충렬전 : 충심으로 칼을 들다
휴이넘 / 유영소 지음, 황인원 정보글, 심수근 그림 / 2013.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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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이넘명작,문학유영소 지음, 황인원 정보글, 심수근 그림
역사로 통하는 고전문학 시리즈 13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유충렬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다. 「유충렬전」은 병자호란으로 우리 민족이 울분과 패배감에 빠져 있던 조선 후기에 쓰인 영웅 소설이자 군담 소설이다. 전쟁 이후 백성들 사이에 퍼진 불안감과 패배 의식,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으며,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준다.▷ 이 책의 활용 ▷ 들어가기 주제 찾기 충심을 목숨보다 귀하게 여기다 등장인물 《유충렬전》의 인물 ▷ 고전 읽기 1장 인간 세상에 내려온 자미원 대장성 2장 간신의 모함으로 몰락한 집안 3장 살아 있는 부처를 만나 도술을 익히다 4장 역적의 반란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 5장 하늘이 낸 영웅, 세상에 나서다 6장 자미원 대장성과 익성의 대결 7장 역적을 사로잡고 나라를 구하다 8장 간신의 비참한 최후 9장 온 나라에 평화가 깃들다 ▷고전 파헤치기 첫 번째 충심으로 세상에 나서다 병자호란을 담은 소설 두 번째 충심으로 바른말을 고하다 주전파와 주화파 모두 애국자 세 번째 충심 가득한 영웅을 그리다 민중의 소망을 실현시켜 준 영웅* 《충심으로 칼을 들다 : 유충렬전》은 우리가 알고 있는 「유충렬전」을 당대의 역사적.사회적 상황에 맞게 새로운 시각으로 재해석하였습니다. 간신과 외적을 단숨에 물리친 충신 유충렬! 병자호란의 울분을 풀어 준 대표 영웅 소설 《유충렬전》은 병자호란으로 우리 민족이 울분과 패배감에 빠져 있던 조선 후기에 쓰인 영웅 소설이자 군담 소설입니다. 전쟁 이후 백성들 사이에 퍼진 불안감과 패배 의식, 하루빨리 나라가 안정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은 작품이지요. 특히 《유충렬전》은 고구려 건국 신화인 「주몽 신화」에서 확립된 ‘영웅의 일생 구조’를 가장 잘 갖춘 작품으로 손꼽힙니다. 민중들은 유충렬이 겪는 고난과 시련을 자신들이 겪는 것처럼 여겼고, 고난을 극복하고 외적을 물리치는 유충렬의 활약에 환호를 보냈습니다. 또 힘든 시간을 견디면 좋은 날이 오리라는 희망도 얻었지요. 몰락한 가문과 어지러운 나라를 구하기 위해 충심으로 칼을 든 영웅의 가슴 벅찬 활약, 지금부터 시작합니다. 고전 문학으로 역사 공부하기! 「들어가기」 - 이 책을 관통하는 핵심 주제를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면서 본격적으로 책을 읽기 전, 작품의 배경이 되는 시대와 역사, 인물들의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고전 읽기」 - 고전 문학의 새로운 매력을 감상합니다. 《유충렬전》은 지은이는 알려져 있지 않고, 시대도 병자호란 이후에 쓰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필사본·목판본·활자본 등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는데 목판본인 완판본을 기본 줄거리로 삼아 어려운 한자나 이해하기 어려운 문체는 쉽게 풀었습니다. 「쉬어 가기」 - 각 장의 이해를 돕는 정보 페이지입니다. 고전에 대한 이해를 도울 다양한 정보 페이지를 실었습니다. 해당 장과 관련된 장소나 문화, 시대적 특성에 대한 부속 정보들로 더욱 생생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전 파헤치기」 - 「들어가기」에서 던진 주제에 대해 답을 합니다. ‘들어가기’에서 제시한 시각으로 작품을 분석하여, 고전 문학이 오늘날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를 알려 줍니다. 이 책 전체의 핵심 부분으로, 고전 문학을 탐구하는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나라와 민족의 굴욕을 씻어 준 충신 이야기 인조반정으로 광해군이 쫓겨나고 인조가 왕위에 오른 뒤, 실리 중심의 중립 외교를 버린 조선은 세력이 약해지고 있는 명나라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합니다. 이를 괘씸하게 여긴 청 태종은 1636년 대군을 거느리고 조선을 침략합니다. 병자호란이 일어난 것입니다. 오랑캐라고 업신여겼던 청의 군사들에게 나라가 짓밟히고 가족이 목숨을 잃자, 조선의 민중들은 분노와 굴욕감에 빠졌습니다. 이때에 나타난 《유충렬전》은 50여 가지의 이본이 있을 정도로 많은 인기를 누린 작품입니다. 원래 하늘나라 사람이었던 유충렬은 명나라 충신 유심의 아들로 태어납니다. 세상을 다 얻은 듯 기뻐하던 유심은 간신 정한담의 모함을 받아 연경으로 귀양을 가게 되고, 어머니와 도망치던 유충렬은 도적을 만나 강물에 던져집니다. 그러나 하늘의 도움으로 유충렬은 목숨을 구하게 되지요. 외적과 손을 잡은 정한담이 황제를 죽이고 나라를 제 손아귀에 넣으려 하자, 유충렬은 혜성같이 나타나 황제를 구합니다. 또 오랑캐에게 끌려간 태자와 황후, 황태후를 구출해 옵니다. 뿔뿔이 흩어졌던 가족들을 되찾고, 나라의 큰 영웅이 된 유충렬은 황제와 의형제를 맺은 뒤, 부귀영화를 누립니다. 《유충렬전》의 배경은 중국 명나라이지만, 충심 가득한 영웅 유충렬이 천사마를 타고 장성검을 번뜩이며 역적을 쓸어버리고 외적을 물리치는 모습에서 조선 민중들은 큰 위안을 받았습니다. 특히 오로지 자신의 욕심을 위해 나라를 전쟁의 위험에 빠뜨린 간신 정한담이 비참한 최후를 맞는 장면에서는 통쾌함을 느꼈지요. 게다가 정한담의 꾐에 빠져 자신의 가문을 몰락시킨 황제에게 변함없는 충성을 바치는 진정한 충신 유충렬을 통해 충신과 간신의 의미도 새겨 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고전 영웅 소설의 백미 《유충렬전》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두 차례 큰 전쟁을 겪은 조선 시대에는 전쟁을 배경으로 한 많은 영웅 소설이 등장했습니다. 무능한 왕과 당파 싸움만 일삼는 벼슬아치들로 인해 나라가 엉망이 되자, 민중들은 어디다 하소연을 할 수도 없었습니다. 다만 《유충렬전》이나 《박씨부인전》《금방울전》《조웅전》《김진옥전》 등의 영웅 소설을 읽으며 정신적 고통을 덜고, 외적을 향한 저항 의식을 키웠지요. 그중 《유충렬전》은 ‘영웅의 일생 구조’를 가장 잘 보여 주는 작품으로 꼽힙니다. 간신과 충신의 대결을 흥미진진하게 표현했고, 동시에 주전파, 주화파의 대립 등 정치적인 문제도 잘 녹여 냈을 뿐 아니라, 권선징악적 결말을 현실감 있게 그려 《유충렬전》은 단연 문학적 의미가 깊은, 고전 영웅 소설의 백미입니다. 우리 고전을 새롭게 읽어야 하는 이유! 고전은 ‘현대를 밝히는 등불’이라고 일컬어집니다. 이다지도 중요성이 강조되는 이유는 고전 속에 담긴, 오랜 세월 동안 켜켜이 쌓인 가치와 정신이 오늘날까지 유효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우리의 고전 문학은 우리 민족 특유의 정서와 역사를 담고 있기에 깊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고전을 제대로 읽어야 함은 당연할 것입니다. 당대 사람들이 왜 이 이야기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는지는 물론 당시 사회와 역사, 환경과 사람들에 대해 이해해야 합니다. 또 오늘날의 시각에 맞게 새롭게 보는 것도 필요하지요.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고전 문학을 통해 작품의 배경이 된 사회와 역사뿐 아니라, 생생하게 살아 숨 쉬던 인물들의 숨은 이야기를 전합니다. 익숙한 이야기 속에 숨어 있는 날카로운 풍자와 해학을 통찰할 때 비로소 고전은 현대에 살아납니다. 이 책을 통해 역사를 꿰뚫고, 현재를 읽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 소개 고전을 보면 우리 역사가 보입니다 고전 문학에는 옛사람들의 삶과 해학이 그대로 담겨 있습니다. 부조리한 현실과 인물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지요. 또한 당시 사회의 모습과 사람들의 생활이 잘 담겨 있습니다. 고전을 읽으면서 그 속에 담긴 메시지를 찾는 순간,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의 문이 활짝 열리게 됩니다. 익숙한 것에서 낯선 것으로, 우리 고전의 모든 카테고리 《토끼전》으로 첫선을 보인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은 《심청전》《춘향전》《흥부전》《홍길동전》《박씨부인전》《양반전 외》《사씨남정기》《구운몽》《운영전》《금오신화》《이춘풍전》《유충렬전》《금방울전》으로 이어집니다. 우리에게 가장 친숙한 고전에서부터 숨어 있던 보석 같은 작품들까지, 주옥같은 우리 고전을 담은 ‘역사로 통하는 고전 문학’ 시리즈는 계속 이어집니다.
날아라 태극기
보물창고 / 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 2009.09.05
8,000원 ⟶ 7,20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강정님 지음, 양상용 그림
한국아동문예상을 수상한 작가의 책에 수록된 작품을, 8.15 광복의 환희와 태극기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고자 단행본으로 펴냈다. ‘태극’이라고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절의 아픔을, 한 소녀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이야기한다. 어느 날 복이의 집으로 초췌한 몰골을 한 작은아버지가 피신을 온다. 태극기를 그려 공사 중인 관청에 걸어 놓은 탓에 순사들이 작은아버지를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택수사를 나온 순사들을 무사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때, 방 안 달력에 그려진 자그마한 태극을 기억해 낸 순사가 되돌아온다. 작은아버지를 숨겨 준 할아버지가 잡혀가고, 뒤이어 체포된 작은아버지도 형을 선고받게 된다. 그러나 숨 막히는 압제에도 끝은 있었다. 산골 마을에도 늦은 단비처럼 광복이 찾아오고, 읍내의 학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소리 사이로 하늘을 매운 태극기들이 펄럭인다.어느 날 복이의 집으로 초췌한 몰골을 한 작은아버지가 피신을 온다. 태극기를 그려 공사 중인 관청에 걸어 놓은 탓에 순사들이 작은아버지를 뒤쫓고 있었기 때문이다. 가택수사를 나온 순사들을 무사히 따돌렸다고 생각할 때, 방 안 달력에 그려진 자그마한 태극을 기억해 낸 순사가 되돌아온다. 작은아버지를 숨겨 준 할아버지가 잡혀가고, 뒤이어 체포된 작은아버지도 형을 선고받게 된다. 일제의 강압은 작은 산골 마을이라고 피해가지 않았다. 일본인들은 쌀과 놋그릇을 압수해 가고, 부인회를 조직해 부인들마저 전투에 참여할 수 있게 훈련시켰다. 마을의 과수원도 이미 일본인에게 넘어간 지 오래다. 그러나 숨 막히는 압제에도 끝은 있었다. 산골 마을에도 늦은 단비처럼 광복이 찾아오고, 읍내의 학교 운동장에서 울려 퍼지는 “대한 독립 만세!” 소리 사이로 하늘을 매운 태극기들이 펄럭인다. ‘태극’이라고 작게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대의 이야기 주체성을 잃어버린 노예적 삶을 사는 사람이 느끼는 비참함처럼 국가 주권을 잃고 속국이 되어 겪는 참담함을 우리 역사는 알고 있다. 그 참담함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 일이 바로 1936년 베를린올림픽에서 손기정 선수가 한국인 최초로 금메달을 목에 건 일화이다. 분명 우리에게 국가적 경사여야 할 일이었지만, 대외적으로 그 금메달은 일장기를 가슴에 단 일본 국적의 한 동양인이 이룬 업적일 뿐이었다. 손바닥만 한 작은 국기 하나가 한 민족을 울고 웃게 할 수 있는 것은 그 안에 한 국가의 정체성이, 자주성이, 독립국가의 자존심이 집약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 민족은 일본 순사의 눈을 피해 제작한 태극기를 감추어 두었다가 1919년 3월 1일, 슬픔에 젖어 울며 흔들었고, 1945년 8월 15일, 기쁨에 젖어 울며 흔들었던 것이다. 2009년, 64번째로 8.15 광복의 환희를 다시금 맛보며 이러한 태극기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이삐 언니』로 한국아동문예상을 수상한 강정님 작가의 같은 책에 수록된 「날아라 태극기」를 단행본으로 펴냈다. ‘태극’이라고 작게 속삭이는 것조차 가슴 졸여야 했던 시절의 아픔을, 작가는 자그마한 한 소녀의 목소리로 담담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태극은 왜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무서운가? “태극은 죽어도 일본 사람한테 안 잽힌당께.” 한 번도 태극을 본 적이 없었던 주인공 복이는 동생 덕이가 태극이 무엇이냐고 묻는 질문에 ‘호랭이’보다, 귀신보다 무섭고, 집도 나무도 “송곳 이빨로 으드득 깨물어 꿀꺽” 삼켜 버린다고 말한다. 이 무서운 태극은 밤이 되면 달력 속에서 기어 나와 일본 사람만 잡아먹고는 다시 연기로 변해 달력 속으로 들어간다는 말에 덕이는 두 눈을 반짝인다. 그리고 복이와 덕이는 이 ‘무서운’ 태극을 가운데 새긴 태극기를 판자에 그려, 수리 중인 관청 곳곳에 걸어놓은 ‘죄’로 형무소를 전전해야 하는 작은아버지를 자랑스럽게 여긴다. 작가는 태극기를 소재로 한 이 단편 안에 일제강점기에 행해진 어불성설의 압제들을 압축적으로 보여 준다. 태극기를 그린 혐의로 잡혀간 작은아버지의 이야기 외에도, 일본인으로 마을의 과수원을 모두 ‘소유’하고 ‘감독’하며 운동장처럼 넓은 마당, 큰 창고, 일본식 가옥을 가진 마쓰야마 부인의 모습과 마을 여자들마저 전투에 참여시키기 위해 부인회를 조직하고 부인들을 훈련시키는 장면을 통해 당시의 상황이 어떠했는지를 잘 나타내고 있다. 또한 놋으로 된 것은 젓가락 한 짝까지 몽땅 압수해 가고 쌀도 뒤주 바닥이 보이도록 긁어 공출해 가는 일제의 치졸한 행태를 한 가족, 한 마을의 모습을 통해 군더더기 없이 그려냈다. 이렇게 울대뼈가 뻐근하게 아파오는 시간들 뒤에 찾아온 해방 소식은 드디어 복이와 덕이가 그렇게 보고 싶어 했던 태극기가 당당하게 바람에 나부낄 수 있게 했다. 그리하여 ‘호랑이보다, 귀신보다 무서운 태극’이 바로 일제의 온갖 핍박과 압제에도 불구하고 마침내 광복을 이룬 우리의 끈질긴 ‘민족혼’이라는 것을 알게 했다. 자유롭게 훨훨 나는 태극기들은 오랫동안 가슴으로만 외쳤던 “대한 독립 만세!” 소리와 함께 하늘을 가득 채우며, 책을 덮는 읽는 이의 마음 속에도 광복의 기쁨이 태극 모양으로 소용돌이치도록 한다.
태평양을 건너간 사진신부
밝은미래 / 윤자명 지음, 김숙경 그림 / 2018.01.31
14,000원 ⟶ 12,6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윤자명 지음, 김숙경 그림
아이스토리빌 31권. ‘사진신부’의 삶에 대해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역사동화다.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진신부를 끌어내 역사동화의 지평을 한층 넓힌 것은 물론, 감동적인 내용까지 더해진 이 동화는 ‘2015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이기도 하다. 사진신부는 우리에게 참 생소한 단어지만, 의외로 뜻은 간단하다. 신랑감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결혼하러 간 여성이 바로 사진신부다. 결혼은 사랑하는 사람끼리 하는 거라고 생각하는 요즘 어린이들은 “말도 안 돼!”라고 외칠지 모른다. 하지만 사진신부는 실제 존재했던 우리 역사다. 그것도 일제강점기라는 아주 가까운 때에 사진결혼이 활발히 이뤄졌다. 그들은 왜 신랑의 사진만 보고 결혼을 하기 위해 멀고 먼 미국 땅 하와이까지 가야만 했을까? 제각기 사정은 다르겠지만, 사진신부들이 일제강점기 대다수 여성들의 삶과 다른 길을 ‘선택’한 것만은 분명하다. 따라서 그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 이 책은 일본에 땅을 빼앗기고 부모까지 잃은 영수가 하나뿐인 누나마저 사진신부로 떠나게 되면서 겪는 갈등과 결코 쉽지 않은 하와이 이민 생활을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도 나라의 독립을 위해 독립 성금을 냈던 동포들의 삶도 그려지며 우리에게 큰 울림을 준다.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 하와이 이민과 사진신부의 삶을 생생하게 그린 역사동화 일제강점기 사진신부의 삶을 끌어내 역사동화의 지평을 넓히다! ‘사진신부’의 삶을 본격적으로 다룬 최초의 역사동화 이 책은 사진신부라는 독특하면서도 매력적인 소재를 다뤘다. 본격적으로 사진신부의 삶을 조명한 최초의 역사동화다. 일제강점기, 어떻게 사진만 보고 결혼하는 일이 가능했을까? 시초는 하와이 이민이다. 1903년 우리나라 사람 86명이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로 첫 이민을 떠났다. 대부분 남성이었던 이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힘들게 일하며 돈을 벌었다. 하지만 낯선 타국에서 결혼할 여성을 찾는 게 힘들었다. 하와이에서 조선까지 오는 데 엄청난 시간과 돈도 들었다. 그 결과 서로 사진만 보고 결혼하는 ‘사진 결혼’이라는 독특한 결혼 형태가 만들어진 것이다. 사진만 보고 하와이로 결혼하러 온 여성들을 ‘사진신부’라고 불렀다. 1910년부터 1924년까지 하와이에 951명, 미국 본토로 115명의 사진신부가 입국했다. 이들은 힘든 이민 생활 속에서도 다양한 사회활동을 했고, 독립운동에까지 힘을 보탰다. 이 동화는 이국땅에서 열심히 살아온 사진신부의 살아 있는 역사를 담고 있다. 코끝 찡한 감동과 울림을 주는 이야기! 일본에 억울하게 땅을 빼앗기고 결국 화병으로 세상을 등진 아버지, 낮에는 물지게를 나르고, 밤에는 야학에 다니며 공부하는 열세 살 영수, 어려운 살림살이에 사진만 보고 낯선 하와이 땅까지 결혼하러 떠나는 영례 등 이 책에 나오는 인물에는 일제강점기 힘들게 살았던 우리 백성들의 모습이 그대로 투영돼 있다. 하지만 영수와 영례 남매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스스로 운명을 개척한다. 사진신부로 떠나는 누나 얼굴 한 번 보겠다고 몰래 배에 탔다 도둑으로 몰리고, 결국 하와이에 가서 공부에 매진하는 영수와 사탕수수 농장에서 힘들게 일해 모은 돈으로 독립 성금까지 내는 사진신부 영례 이야기는 그래서 찡한 감동을 불러온다. 윤자명 작가는 “하와이 이민을 선택한 사람들은 가슴 밑바닥에 새로운 삶과 운명을 개척해 보려는 용기를 간직하고 있었다”면서 “어떤 바람에도 꺼지지 않는 희망의 불씨를 품고 있었기에,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성실했고 좌절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이러한 삶의 태도는 시대를 떠나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도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우리 아이들에게 들려줘야 할 또 하나의 독립운동사 독립운동이라고 하면 안중근 의사의 하얼빈 의거, 윤봉길 의사의 도시락 폭탄 등 굵직굵직한 사건을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우리가 일제 손아귀에서 벗어나 독립을 쟁취할 수 있었던 데는 이름 모를 수많은 사람들의 힘이 컸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외국에 나가 있던 동포들이다. 특히 이 책에 등장하는 하와이 이민자들은 사탕수수 농장에서 힘들게 일해 모은 돈을 선뜻 독립운동을 위해 내놓고, 독립 단체를 조직해 활동하는 등 나라의 독립을 위해 애썼다. 사진신부들 가운데서도 대한인애국부인회 등을 조직하며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이들이 있었다. 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색다른 독립운동의 역사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풍성한 부록으로 실제 역사 공부까지! 이 책은 실제 역사 속에 존재했던 사진신부와 하와이 이민 생활 등에 대해 다룬 만큼 부록 ‘실제 역사가 궁금해요!’를 통해 우리 역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도록 했다. 부록에는 최초의 하와이 이민이 언제, 어떻게 이뤄졌는지를 비롯해 하와이로 건너간 사람들의 실제 생활 모습, 사진신부가 생기게 된 이유, 하와이에서의 독립운동 등을 담았다. 재미있는 역사동화를 읽은 뒤 실제 역사와 비교해 보며 몰랐던 우리 역사에 대해 새롭게 배울 수 있다.
생태도감 그림책
이비락 / 마에다 마유미 글.그림, 이진원 옮김 / 2014.0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이비락자연,과학마에다 마유미 글.그림, 이진원 옮김
사람이 기르는 동물,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사람들이 기르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의 친근한 곤충, 그밖에 집 주변에서 사는 생물 등의 테마로 총 152종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몸의 특징, 좋아하는 먹이, 그들만이 보여주는 소소한 습성들과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 아울러 비슷한 동물친구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사람이 기르는 동물 개, 고양이, 토끼, 소, 돼지, 염소, 양, 말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생쥐, 밭쥐, 멧밭쥐, 겨울잠쥐, 줄무늬다람쥐, 일본다람쥐, 두더쥐, 집박쥐, 족제비(흰족제비, 일본오소리, 북방족제비, 담비, 페럿, 한국족제비, 수달, 해달), 멧토끼, 여우, 너구리, 멧돼지, 사슴, 산양, 반달가슴곰, 큰곰(불곰), 일본원숭이 사람이 기르는 새 닭, 메추라기, 그밖에 사람이 기르는 새(문조, 십자매, 구관조, 큰유황앵무, 카나리아, 사랑앵무, 왕관앵무, 공작새, 호로새, 칠면조)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비둘기, 참새, 제비, 큰부리까마귀, 흰뺨검둥오리, 휘파람새, 그밖에 새들(솔개, 직박구리, 동박새, 때까치, 찌르레기, 박새, 검은등할미새, 물총새, 갈매기, 참매, 긴점박이올빼미, 쇠백로, 왜가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청개구리, 남생이, 꿀벌, 배추흰나비, 공벌레, 지렁이 그밖에 친근한 곤충들(장수풍뎅이, 애반딧불이, 송장메뚜기, 사마귀, 칠성무당벌레, 왕귀뚜라미, 매미, 애사슴벌레, 장수잠자리, 애초록꽃무지, 개미) 그밖에 집 주변에 사는 생물들(집왕거미, 도마뱀, 도마뱀붙이, 구렁이, 집파리, 먹바퀴, 민달팽이, 달팽이, 집게벌레)직접 그림 그리고 쓴 우리 주변의 친숙한 동물들의 생태이야기 사람과 공존하는 생물들은 어떻게 태어나고 성장해나갈까? 사람이 기르는 동물, 산과 들에 사는 동물, 사람들이 기르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새,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생물, 주변의 친근한 곤충, 그밖에 집 주변에서 사는 생물 등의 테마로 총 152종의 동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담고 있다. 몸의 특징, 좋아하는 먹이, 그들만이 보여주는 소소한 습성들과 사람들에게 주는 유익, 아울러 비슷한 동물친구들도 함께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로 표현한 생물들의 본능과 생태이야기 돼지와 멧돼지는 어떻게 다를까?, 개와 원숭이는 정말로 사이가 나쁠까?, 피터래빗은 산토끼일까, 굴토끼일까?, 말은 되새김질을 할까, 안할까?, 지렁이의 수명은? 궁금하고 신비한 우리 주변의 동물들을 일러스트로 그려 그들이 어떻게 나서 자라는지를 흥미진진하게 묘사하고 있다. 아울러 각각의 동물들이 갖는 독특한 습성과 먹이, 비슷한 종류의 친구들과 사람들과 같이 공존하면서 얽혀있는 재미난 그들만의 습성을 소개하고 있다. 얼핏 보기에 평범한 생태도감 책으로 느껴질지 모르지만 상세하게 소개된 동물들의 살아가는 이야기 속에는 우리가 모르고 있던 생물들의 다양하고 재미있는 비밀들이 숨겨져 있다.
디딤돌연산 수학 초등 6A
디딤돌 / 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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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학습참고서디딤돌 초등수학 연구소 (지은이)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된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다.1. 분모가 같은 진부수끼리의 나눗셈 2. 분모가 다른 진분수끼리의 나눗셈 3. (자연수)÷(진분수) 4. 대분수의 나눗셈 5. 분수의 혼합 계산 6. 나누어떨어지는 소수의 나눗셈 7. 나머지가 있는 소수의 나눗셈 8. 소수의 혼합 계산 9. 분수와 소수의 나눗셈 10. 분수와 소수의 혼합 계산1. 손으로 푸는 100문제보다 머리로 푸는 10문제가 수학 실력이 된다. 계산 방법만 익히는 연산은 ‘계산력’은 기를 수 있어도 ‘수학 실력’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계산에 원리와 방법이 있는 것처럼 계산에는 저마다의 성질이 있고 계산과 계산 사이의 관계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계산을 활용해 볼 수 있어야 하고 계산을 통해 수 감각을 기를 수 있어야 합니다. 이렇듯 계산의 단면이 아닌 입체적인 계산 훈련이 가능하도록 하나의 연산을 다양한 각도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문제들을 수학적 설계 근거를 바탕으로 구성하였습니다. 2. 사칙연산이 아니라 수학이 담긴 연산을 해야 초.중.고 수학이 잡힌다. 수학은 초등, 중등, 고등까지 하나로 연결되어 있는 과목이기 때문에 초등에서의 개념 형성이 중고등 학습에도 영향을 주게 됩니다. 초등에서 배우는 개념은 가볍게 여기기 쉽지만 중고등 과정에서의 중요한 개념과 연결되므로 그것의 수학적 의미를 짚어줄 수 있는 연산 학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중고등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의 법칙들을 초등 눈높이에서부터 경험하게 하여 전체 수학 학습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어야 합니다. 3. 생각하고, 풀고, 느껴야 수학 개념이 남는다.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만 하는 방식의 연산은 아이들을 지루하게 할 뿐만 아니라 계산에 담긴 수학적 의미를 놓치게 됩니다. 어떤 수학적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지, 그에 따른 계산 방법이 무엇인지 알 수 있게 하여 계산 훈련이 수학 개념 이해로 연결될 수 있도록 입체적인 학습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또한 문제에 담긴 수학 개념들이 왜 중요하고 어떻게 중고등 학습과 연계되는지 별도로 정리하여 정답에 담았습니다.
세상이 발칵 뒤집힌 날
영림카디널 / 아미나 파울 지음, 모니카 파르치악 그림, 황윤선 옮김 / 201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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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아미나 파울 지음, 모니카 파르치악 그림, 황윤선 옮김
뒤죽박죽 어지럽고도 유쾌한 한바탕 소동을 겪으며 아이들은 어른을, 어른들은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는 내내 흥미진진하고, 읽고 난 뒤에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든다. 학교 수업과 숙제, 과외로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플로리안은 어느 날 엄마에게 이렇게 외친다. “왜 항상 엄마 맘대로만 해! 가끔 내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였음 좋겠어…….” 그리고 다음 날, 동네 어른들이 모두 아이가 되버리고 만다. 플로리안과 친구들은 처음에는 아이가 돼 버린 어른들을 재미있어하고, 학교에 안 가도 된다는 생각에 신이 나지만 점점 말썽만 부리는 어른들을 돌보느라 지치게 된다. 결국 어른들을 반나절만이라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른 학교를 만들기로 하는데….건넛집 다락방 뒤죽박죽이 된 아침 어른들이 이상해 초대받지 않은 손님 부모들의 신나는 생일파티 통제불능 어른 학교 흥미진진한 일감 살 떨리는 전화 통화 신입생 힘겨운 여행 아빠의 단짝 친구 우왕좌왕 소풍가는 길 일요일에는 늦잠 자야 해 세기의 특종거리 학부모 총회 말썽꾸러기들 뜻밖의 손님 수상한 그림자 아슬아슬한 출근 마지막 임무 선생님은 어려워 드러난 놀라운 계획 어른 학교 마지막 날 그로부터 3주 후어느 날 동네 어른들이 모두 아이가 되었어요! 아이들은 말썽꾸러기 어른들을 하루종일 돌보느라 허둥지둥 우왕좌왕 정신이 없습니다. 뒤죽박죽 어지럽고도 유쾌한 한바탕 소동을 겪으며 아이들은 어른을, 어른들은 아이들을 이해하게 되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 아이들은 어른들의 잔소리가 지겹습니다.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합니다. 그러면 마음껏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지낼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서 ‘엄마 아빠가 한번 아이가 돼보라지!’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 플로리안도 그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왜 항상 엄마 맘대로만 해! 가끔 내가 아니라 엄마가 아이였음 좋겠어…….” 학교 수업과 숙제, 과외로 숨 돌릴 틈 없이 바쁜 플로리안은 어느 날 엄마에게 이렇게 외칩니다. 그리고 다음 날, 플로리안은 자신의 눈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플로리안의 부모님은 회사에 안 가고 잠옷 차림으로 거실 장식장 안에 숨어 있었고, 친구 렌헨의 부모님은 집 안이 온통 물에 잠겼는데 종이배 놀이를 하고 있었다. 양로원의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버스 안에 아예 디스코장을 차리고 재미있게 춤을 추며 노셨습니다. 서점을 운영하는 무뚝뚝하던 비너 아저씨마저 꽃무늬 목욕 가운 차림으로 큰 길가에 있는 경계석 위를 뒤뚱뒤뚱 걸으며 돌아다니고 있었습니다. 플로리안과 친구들은 처음에는 아이가 돼 버린 어른들을 재미있어하고, 학교에 안 가도 된다는 생각에 신나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말썽만 부리는 어른들을 하루 종일 뒤아다니며 돌보느라 지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학교에 모여서 회의를 하고, 어른들을 반나절만이라도 안전하게 믿고 맡길 수 있는 어른 학교를 만들기로 했습니다. 과연 아이들이 만드는 어른 학교에서는 어떤 수업을 하게 될까요? 어른들은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우여곡절 끝에 3주 후, 모든 건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하지만 예전과 똑같지는 않습니다. 엄마 아빠는 예전처럼 바쁘게 지내지만, 아이들의 입장을 좀더 이해할 수 있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이들도 좀더 어른들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었어요. 모두가 이번 소동을 통해 한 가지 교훈을 얻은 것이죠. 어른들은 아이가, 아이들은 어른이 돼서 며칠만 살아보면 어떨까요? 좀더 서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어떻게 느끼는지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요? 《세상이 발칵 뒤집힌 날》은 바로 그렇게 서로의 입장을 바꿔 살아볼 수 있게 된 어른과 아이들의 이야기입니다. 기발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풀어나가기 때문에 읽는 내내 흥미진진, 웃게 만들면서도 읽고 난 뒤에는 자신을 돌아보게 만드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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