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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멋대로 집 놀이책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 2018.07.25
18,000원 ⟶ 16,20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은이), 이미옥 (옮긴이)
9명의 독일 현직 미술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펴내는 시리즈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의 여덟 번째 어린이 미술서. 몸을 쓰면서도 창의적인 아날로그 집 놀이들, 사람과 동물 세계의 집과 건축의 역사, 도시와 동식물, 가구 등을 소재로 한 기발한 미술 활동들, 벽화와 지도, 난민을 위한 즉석집, 재활용 디자인 등 공공미술 영역에도 눈 뜨게 한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있다는 평범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안전하고 아늑한 집을 찾아 목숨을 걸어야 하는 ‘보트피플’의 처지가 어떤지도 구체적으로 깨닫게 된다. 표지로 팝업 하우스도 만들 수 있다.사람의 집, 동물의 집, 씨앗의 집까지! 어린이가 알아야 할 집과 건축의 세계 내 방이 따로 있으면 좋을까? 수세식 변기는 누가 고안했을까? 자기 몸이 집인 곤충들은? 이누이트 집을 만들어 볼까? 사과 속 씨방엔 몇 개의 씨앗이 살까? 책이 일러주는 대로 내 방의 모양, 구조, 크기, 분위기, 냄새 등을 꼼꼼하게 느껴 보고 나만의 취향대로 집을 꾸미고 표현해 보자. 인간의 건축뿐 아니라 땅속과 나무 위, 자기 몸에 집을 짓는 동물 세계의 다양한 건축에 대해서도 알아보자. 그런 다음엔 석고와 나뭇가지, 깡통으로 곤충 호텔과 모텔도 지어 본다. 화려하게 집을 꾸미는 바우어새처럼 식물과 다양한 색깔, 재활용품으로 나만의 인테리어를 시도할 수도 있다. 책에서는 또 우리가 매일 쓰는 화장실이 집안에 들어오기까지, 중세의 화장실부터 수세식 변기의 발명, 영국에서 열린 세계 최초의 만국박람회, 세계 화장실의 날 제정까지 재미난 역사와 일화도 소개한다. 100년 전 독일의 부엌이나 수도계량기, 살림왕의 정리 노하우를 배우게 하고, 문고리나 대문, 사원과 궁궐, 유령의 집, 미래의 집을 그리게 하고, 마을, 도시, 지구로 확장시켜 환경, 생명과 연관된 다채로운 미술 활동들도 풍성하게 제안한다. 집과 건축에 관한 다방면의 ‘지식’, ‘정보’, ‘재미’를 한꺼번에 취할 수 있는 짜임새가 미덕인 미술서다. 겉표지를 벗겨내 ‘팝업하우스’를 짓는 팝업북 완전 아늑하게 집에서 놀자! 이불과 가재도구는 동굴 건축 재료로! 우리 집이 목장, 궁전, 무중력 공간이라면? 스티로폼, 종이, 돌, 나무, 고장 난 물건도 모두 다 미술 재료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시리즈의 책이 다 그러하듯 기발한 미술 놀이를 즐기는 책이다. ‘제정신으로는 불가능한 집에서 노는 법들’, ‘00로 만들어 보기’, ‘자르고 붙이고 아름답게 꾸미기’, ‘미래의 집’, ‘안녕, 이웃사촌!’ 와 같은 놀이를 통해 내 집과 세상의 건축물들이 새롭고 흥미로운 공간으로 보이게 될 것이다. 집의 면적 계산법, 종이인형놀이를 위한 커다란 마을 지도 그리기, 인테리어 식물을 직접 꺽꽂이해 길러 보기, 철새들의 겨울나기나 벼룩들이 사는 옷장을 소재로 한 재미난 짧은 동화들과 풍성한 미술 놀이들은 창의적이면서도 실용적이고 학습적이기까지 하다. 거리, 벽화, 건축물… ‘도시 속의 미술’로 공공미술에도 눈을 떠요! 책에서는 전 세계를 돌며 꼭 볼 만한 다양한 집의 형태도 보여 준다. 취향을 묻는 척하면서 사실 감상하게 하는 효과를 낳는다. 건축물이나 거리의 벽화들도 엄연한 ‘도시 속의 미술’ 즉 공공미술이다. 지은이들은 거리와 유적지, 표지판 등 책의 곳곳에서 아이들이 공공미술에 눈 뜰 수 있도록 세심하게 안내한다. 유럽에 살다가 나치에 희생된 유대인들의 집터를 기억하는 1만 개의 머릿돌, 전 지구적 사안으로 떠오른 난민을 위해 고안된 ‘즉석 집’, 주거와 환경 문제로 벌어지는 풍경들, 표지판 새로 그리기, 벽화 그리기 등 즐겁게 참여하는 공공미술을 체험하도록 시사적인 이슈들을 소재로 삼은 것이 무엇보다 신선하다. 책을 통해서 아이들은 아늑하고 편안한 집이 있다는 평범한 행복을 느끼면서도 안전하고 아늑한 집을 찾아 목숨을 걸어야 하는 ‘보트피플’의 처지가 어떤지도 구체적으로 깨닫지 않을까. 256쪽. 흑백미술책. 표지로 팝업 하우스도 만들 수 있다.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내 멋대로 시리즈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 ‘라보 Labor Ateliergemeinschaft’의 시리즈로, 유럽에서 인정받는 독특하고 창의적인 독일의 어린이 미술서입니다. 화가와 작가 등 10여 명의 지은이들은 다양하고 단계적인 미술육아 경험을 통해 다채로운 그림과 창의력 높은 미술놀이 뿐만 아니라 만화, 동화, 낱말공부, 요리와 다양한 퍼포먼스를 제안하고 있습니다.
American Textbook Reading : Science Book 1 (본책 + 워크북 + CD 1장)
월드컴 / 도미닉 핸론 지음 / 2013.01.05
14,000

월드컴외국어,한자도미닉 핸론 지음
미국 교과서를 이용한 영어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Reading 교재이다. 미국 초등 교과과정 상의 핵심 내용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어 학습자들은 영어 학습과 함께 교과 연계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원어민 ELT 전문가들이 미국 교과서들을 분석하여 집필하고 감수하였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미국 교과서의 정확한 영어를 접할 수 있다. 풍부한 어휘 해석과 사진, 도표들이 제공되어 원어민이 아닌 학생들이 미국교과서를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학습 부담을 덜어준다.Part 1. Life Science Lesson 1. Parts of Plants Lesson 2. Life Cycle of a Plant Lesson 3. What Plants Need to Grow Lesson 4. Types of Animals Lesson 5. Body Parts of Animals Lesson 6. Where Animals Live Part 2. Earth Science Lesson 7. Land and Water Lesson 8. How Does Earth Change? Lesson 9. Natural Resources Lesson 10. Rocks and Soil Lesson 11. Saving Natural Resources Part 3. Physical Science Lesson 12. Matter and Senses Lesson 13. Observing Matter Lesson 14. Solid, Liquid, Gas Lesson 15. Matter and Its Changes[특징] ▶1. 미국 교과서의 핵심 내용 수록 American Textbook Reading 시리즈는 미국 교과서 Grade 1~2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시리즈의 전체 구성은 Science, Social Studies의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주제는 과학, 인문, 사회, 역사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각종 영어시험 대비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2. 비원어민 학습자를 고려한 쉽고 체계적인 구성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쉽고 체계적인 레슨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1. 해당 레슨에서 접하게 될 중요 어휘를 학습 2. 해당 레슨에서 배울 내용을 차트, 다이어그램을 통해 학습하여 지문독해에 필요한 배경지식 형성 3. 기본어휘와 배경지식에 대한 중간 테스트 4. 학습한 어휘와 배경지식을 이용한 영어 지문 독해 5. 지문과 레슨 전체 내용에 대한 최종 테스트 3. Reading Skill을 활용한 읽기 훈련 독해 지문마다 해당 지문의 내용을 다양한 Reading Skill로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이 제공된다. 학습자들은 자연스럽게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훈련을 하게 되어 효과적인 내용 이해 학습을 할 수 있다. 4. 동영상 강의 등 학습 부가자료 제공 출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wcbooks.co.kr)에서 각각의 레슨에 대한 원어민 강사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테스트 자료, 정답, 해석, mp3 파일 등의 학습 부가자료가 홈페이지에서 제공되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구성 교재 미국 교과과정 대상 Lesson 구성 Science 1~2 Grade 1 초등학교 3~4학년 15 (6 pages/lesson) Social Studies 1~2 Science 3~4 Grade 2 초등학교 5~6학년 Social Studies 3~4
월등한 개념 수학 중등 1-1 (2018년)
NE능률(학습) / 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8.01.01
16,000원 ⟶ 14,400원(10% off)

NE능률(학습)학습참고서능률수학연구소 지음
중학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 쓴 새로운 개념기본서다. 개념의 이해를 돕는 원리 설명, 틀리기 쉬운 내용,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 꼭 기억할 내용 등을 제시하였고, 실전 적용력을 길러주는 교과서 핵심 유형 문제 & 실전 다지기 문제를 수록하였다. 또한 개념북에서 다룬 유형별로 3~4문제의 트레이닝 문제를 워크북에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할 수 있다.Ⅰ. 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01 소수와 합성수 02 소인수분해 03 최대공약수와 그 활용 04 최소공배수와 그 활용 2. 정수와 유리수 05 정수와 유리수 06 수의 대소 관계 07 정수와 유리수의 덧셈 08 정수와 유리수의 뺄셈 09 정수와 유리수의 곱셈 10 정수와 유리수의 나눗셈 Ⅱ. 문자와 식 1. 문자와 식 11 문자의 사용과 식의 값 12 일차식과 수의 곱셈, 나눗셈 13 일차식의 덧셈과 뺄셈 2. 일차방정식 14 방정식과 그 해 15 일차방정식의 풀이 16 일차방정식의 활용(1) 17 일차방정식의 활용(2) Ⅲ. 좌표평면과 그래프 1. 좌표평면과 그래프 18 순서쌍과 좌표 19 그래프의 이해 20 정비례 관계와 그 그래프 21 반비례 관계와 그 그래프 계통으로 수학이 쉬워지는 새로운 개념기본서 월등한 개념수학은 중학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들이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풀어 쓴 새로운 개념기본서입니다. <구성> 개념북 - 중학 수학 개념을 학습자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자세하게 설명 - 꼭 알아야 할 교과서 대표 유형 문제 수록 - 실전 감각을 길러주는 기출 유사 문제 수록 - 사고력을 길러 주는 서술형 문제 수록 - 새 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춘 교과 창의ㆍ융합 문제 수록 워크북 - 필수 개념 확인 문제로 계산력 향상 & 개념 이해 강화 - 개념북과 1:1 매칭 구조, 철저한 복습을 통한 적용력 향상 특장점 개념의 연계성을 제시하는 계통학습 - 이전에 배운 개념과 이후에 배울 개념 간의 연계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이전 학습과 본 학습의 계통을 이어주는 내용을 단원 도입부에 제시 핵심을 쏙 뽑아 알차게 정리한 월등한 개념 - 개념의 이해를 돕는 원리 설명, 틀리기 쉬운 내용, 시험에 자주 나오는 개념, 꼭 기억할 내용 등을 제시 실전 적용력을 길러주는 교과서 핵심 유형 문제 & 실전 다지기 문제 - 꼭 알아야 할 핵심 유형을 엄선하여 뽑은 대표문제+유사문제 수록 - 문제 해결 전략을 수립을 돕고 적용력을 길러주는 ‘해결 키워드’ 제시 - 실제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출 유사 문제, 서술형 실전 문제 수록 학습 내용을 완벽히 익힐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트레이닝 문제 수록 - 개념북에서 다룬 유형별로 3~4문제의 트레이닝 문제를 워크북에 수록하여 배운 내용을 완벽하게 복습
백점 초등 사회 5-2 (2020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0.06.08
13,500원 ⟶ 12,15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자료 정리 등을 할 수 있다.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1. 옛사람들의 삶과 문화 ① 나라의 등장과 발전 ② 독창적 문화를 발전시킨 고려 ③ 민족 문화를 지켜 나간 조선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① 새로운 사회를 향한 움직임 ② 일제의 침략과 광복을 위한 노력 ③ 대한민국 정부의 수립과 6?25 전쟁과목별 맞춤 학습과 동영상 강의로 더욱 강력해진 백점 시리즈! - 개념 동영상 강의, 실험 동영상 강의,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개념북] 스스로 공부 학습 습관을 키울 수 있도록 12주 진도에 맞추어 계획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시험대비북]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수행평가 등 학교 시험에 최적화된 다양한 유형의 평가 문제로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친절한 해설북] 상세한 풀이와 더불어 WHY 노트를 활용하여 문제와 관련된 다양한 낱말 풀이, 오답 체크, 자료 정리 등을 할 수 있습니다. [무료스마트러닝] 교재를 활용하여 학습할 수 있는 다양한 동영상 강의가 제공됩니다.(개념 동영상 강의, 사회용어쏭,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특별부록 _ 용어사전북]
슈퍼 히어로
길벗어린이 / 라파엘 마르탱 지음, 기욤 플랑트뱅 그림, 김연희 옮김 / 2016.06.30
20,000원 ⟶ 18,000원(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라파엘 마르탱 지음, 기욤 플랑트뱅 그림, 김연희 옮김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비범한 능력을 알차게 담아낸 그림책이다. 전갈, 사자, 여우 등 익숙한 동물들부터 티베트 들당나귀, 황금독화살개구리, 흡혈박쥐 등 이름만으로도 흥미로운 신비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스물아홉 마리의 동물이 실려 있다. 독침, 빠른 발, 고약한 냄새 등 이 동물들이 가진 비장의 무기를 ‘슈퍼 파워’로 이름 붙여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동물의 수명과 크기, 몸무게 등의 정보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수치로 표시했고, 탄생의 순간, 좋아하는 먹이, 사냥 방법,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아래에 함께 실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동물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다. 또 백과사전처럼 딱딱하게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지식을 전해 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중간 중간 적절하게 섞여 있는 유머와 농담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지구의 모든 생명들에겐 저마다 특별한 능력이 있어. 지금까지 우리가 잘 몰랐을 뿐이지. 빨리 날고, 멀리 보고, 치명적인 무기를 지닌 슈퍼 히어로는 어쩌면 우리 가까이에 있는지도 몰라! 슈퍼 파워를 가진 스물아홉 마리의 히어로가 온다! 《슈퍼 히어로:특별한 능력을 가진 동물들》은 잘 알려지지 않은 동물들의 비범한 능력을 알차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전갈, 사자, 여우 등 익숙한 동물들부터 티베트 들당나귀, 황금독화살개구리, 흡혈박쥐 등 이름만으로도 흥미로운 신비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스물아홉 마리의 동물이 실려 있지요. 독침, 빠른 발, 고약한 냄새 등 이 동물들이 가진 비장의 무기를 ‘슈퍼 파워’로 이름 붙여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상자해파리는 물속에 숨어 수만 개의 독 작살을 쏘아 대고, 송골매는 시속 390킬로미터의 빠른 속도로 날 수 있습니다. 문어의 다리에는 각각 뇌가 달려 있다는 사실, 알고 있었나요? 흰긴수염고래가 부르는 노래는 몇천 킬로미터나 멀리 퍼지고, 흡혈박쥐는 보지 않고도 먹잇감을 찾아낼 수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동물들이 저마다 가진 비범한 능력들을 하나하나 제대로 알게 된다면, 깜짝 놀라게 될 것입니다. 이렇게 인간의 능력을 훨씬 뛰어넘는 동물들의 능력을 생각하면, 영화에 등장하는 슈퍼 히어로는 사실 바로 우리 가까이에 있는 동물들일지도 모르지요. 동물에 대해 다시 생각하고, 깊이 이해하도록 돕는 책 사자, 범고래, 송골매, 문어, 피라냐……. 책이나 TV 등을 통해 많이 보고 들은, 친근한 동물들입니다. 그런데 지구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이 동물들에 대해 우리는 얼마나 잘 알고 있을까요? 이 책에는 스물아홉 마리 동물에 대한 지식이 알차게 담겨 있습니다. 동물의 수명과 크기, 몸무게 등의 정보는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수치로 표시했고, 탄생의 순간, 좋아하는 먹이, 사냥 방법, 감추고 싶어 하는 비밀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에피소드 등 다양한 정보를 아래에 함께 실었습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단편적으로 알고 있었던 동물들을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 백과사전처럼 딱딱하게 정보를 나열하는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지식을 전해 주고 있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중간 중간 적절하게 섞여 있는 유머와 농담도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주지요. 그런데 동물에 대해 알아야 할 것은 이런 지식 정보들뿐만이 아닙니다. 동물에 대한 인식이 최근 크게 달라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에게 인권이 있듯 동물에게도 동물권을 부여해야 한다는 생각이 싹트기 시작했고, 동물보호협회에서는 동물들이 멸종되거나 무분별하게 포획되지 않도록 힘쓰고 있지요. 이 책에는 각 동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한 이유, 더불어 살아가기 위한 방법 등도 함께 소개되어 있습니다. 바다에 버려진 비닐봉지 때문에 숨이 막혀 죽는 장수거북, 악어가죽 핸드백 때문에 멸종 위기에 처한 악어 등의 이야기를 읽으며, 어린이들은 생명을 존중하고 멸종 위기에 처한 동물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현대적인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새롭게 만나는 멋진 동물들! 책을 펼치면, 커다란 판형을 가득 채우는 강렬한 그림이 독자들의 눈을 사로잡습니다. 동물들이 슈퍼맨이나 스파이더맨처럼 마스크를 쓰거나 망토를 두르고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지요. 현대적이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이 일러스트레이션은 기존의 그림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개성이 넘칩니다. 원색과 보색을 자유롭게 사용해 강렬하면서도 동물들의 개성과 특징, 슈퍼 파워까지 놓치지 않고 담아냈습니다. 또 다양한 모양의 마스크와 망토를 동물과 함께 그려 넣어 그야말로 동물 슈퍼 히어로를 보는 듯합니다. 동물과 히어로를 연결시키면서 동물을 친숙하고 흥미롭게 느낄 수 있는 확실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비밀 레스토랑 브란
잇츠북어린이 / 박선화 (지은이), 안병현 (그림) / 2018.10.02
12,000원 ⟶ 10,800원(10% off)

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박선화 (지은이), 안병현 (그림)
그래 책이야 17권. ‘연속되는 비밀스러운 사건’ 속에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담긴 스릴러 창작 동화이다. 정반대의 모습이지만,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비밀스러운 사건들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았다. 작고 약한 한빛이는 루마니아에서 온 록사나 누나를 뱀파이어라 확신하고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자기를 괴롭히는 덩치 상철이를 혼내주기 위해서다. 하지만 한빛이는 상철이를 위험에서 구하고 친구가 된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서로가 닮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은 용기와 이해가 동반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일 것이다. 닮은 점을 찾고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무언가 필요해 -- 7p 뱀파이어가 되고 싶어 -- 28p 물 풍선 사건과 진짜 범인 -- 43p 뱀파이어 레스토랑 -- 55p 두려움을 이기는 법 -- 65p 록사나의 비밀 -- 90p 안녕, 뱀파이어 -- 100p‘연속되는 비밀스러운 사건’ 속에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가 담긴 스릴러 창작 동화! “정반대의 모습을 가진 두 아이의 진정한 친구 되기” 정반대의 모습이지만, 편견과 오해를 벗어던지고 진정한 친구가 되어 가는 두 아이의 모습을 비밀스러운 사건들이 펼쳐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았습니다. 작고 약한 한빛이는 루마니아에서 온 록사나 누나를 뱀파이어라 확신하고 뱀파이어가 되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자기를 괴롭히는 덩치 상철이를 혼내주기 위해서입니다. 하지만 한빛이는 상철이를 위험에서 구하고 친구가 됩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다른 서로가 닮은 점을 찾으려 노력하는 것은 용기와 이해가 동반되지 않으면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닮은 점을 찾고 누군가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합니다. ▶ 우리 어린이들이 이해를 바탕으로 친구들과 우정을 맺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진정한 친구를 사귀는 것은 어렵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서로의 이해관계가 얽히기 때문에 더욱 그렇습니다. 어린이들은 그런 이해관계가 없습니다. 따라서 어른보다 쉽게 친구가 되고 어린 시절 맺은 우정은 오래오래 지속되지요. 그렇지만 어린이들도 다른 외모와 다른 환경 그리고 부족한 표현 능력 때문에 오해가 생기기도 하고 미워하게 되기도 합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다른 친구를 쉽게 판단하지 말고, 오해와 편견을 넘어 따뜻한 우정을 맺어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 뱀파이어도 늑대인간도 어른의 마음속에는 없습니다. 어린이들은 무엇이든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열린 그 마음이야말로 어린이들이 앞으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가졌다는 증거입니다. 어린이는 뱀파이어도 무섭고 늑대인간도 무섭습니다. 하지만 점점 나이가 들어, 그런 존재들보다 사람이 더 무섭다는 걸 알게 되면, 더는 뱀파이어나 늑대인간이 무섭지 않습니다. 마음속에서 동심이 사라진 것일 수도 있지요. 그때는 당연히 상상력과 창의력도 흐려집니다. 뭐든 가능하고 무슨 일이 생길지 몰라 내일이 기다려지는 우리 어린이들이 긴장감 있는 쫄깃한 이야기를 읽고 마음껏 상상하면서 동심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상철이가 화들짝 놀라더니 자기 덩치만큼 큰 소리로 울기 시작했다. “뱀? 엉엉. 배~앰! 뱀에 물렸어, 엉엉.” 정말 뱀이라는 말에 나는 놀라서 털썩 주저앉았다. “으으, 뱀, 저리 가.” 상철이 엉덩이가 닿은 땅 주위를 얼른 둘러보고 우산으로 옆의 풀숲을 탁탁 쳤다. 다행히 뱀은 나오지 않았다. “나, 죽으면 어떡해. 엉엉.” “전화기 어디 있지? 119, 119!” 아무리 찾아보아도 전화기는 보이지 않았다. 그제야 나는 휴대 전화도 가지고 오지 않았다는 걸 알았다. “야, 너 전화기 없어?” “저기 덤불에 떨어뜨렸어. 으으으.” 상철이 얼굴빛이 파리해지더니 앓는 소리를 냈다. “아, 어떡하지?” 그때 텔레비전에서 본 게 생각났다. 배낭 안을 뒤져서 도복 띠를 꺼냈다. 그리고 서둘러 상철이의 무릎 위를 꽉 묶었다. 상철이는 덜덜 떨며 내가 하는 것을 지켜보고 있었다. “그다음엔 피를 빨아 뱉어야 하는데……. 독이 퍼지지 않게 하려면 피를…….” 상철이의 눈이 휘둥그레졌다. 나는 울고 싶은 마음에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물방울이 하나 코에 떨어졌다. 아무리 뱀파이어라도 독이 있는 피는 위험할 텐데……. ‘아니야. 나는 뱀파이어니까 괜찮을 거야.’ 마음을 다잡아도 가슴이 덜컹덜컹하며 떨려 왔다. 나는 상철이 얼굴을 한 번 더 힐끗 보고 나서 천천히 상처로 입을 가져갔다. “우르릉 쾅쾅!” 부은 다리가 뜨끈뜨끈했다. “퉤!”
줄리와 늑대
가나출판사 / 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작은 우주 옮김 / 2017.12.04
14,000원 ⟶ 12,600원(10% off)

가나출판사명작,문학진 크레이그헤드 조지 지음, 작은 우주 옮김
뉴베리상 수상작, 미국의 ‘어린이문학협회’에서 뽑은 지난 200년 동안 가장 우수한 미국 어린이 책 10권 중 한 권, 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 에스키모 소녀 미약스(미국 이름 줄리)가 알래스카 들판에서 길을 잃고 목숨을 건 모험을 한다. 불행한 인습으로 맺어진 조혼을 타파하고 뛰쳐나가 강인한 의지로 삶을 개척하는 소녀의 이야기이다.늑대 아마록 … 7 소녀 미약스 … 99 사냥꾼 카푸젠 … 141 옮긴이의 글 … 222뉴베리상 수상작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는 클래식! 미국의 ‘어린이문학협회’에서 뽑은 지난 200년 동안 가장 우수한 미국 어린이 책 10권 중 한 권! 자연을 대하는 태도를 보면 그 나라의 문화를 알 수 있습니다. 생태 감수성을 키워 주는 클래식! 청소년 도서 편집자들이 뽑은 책∥퍼블리셔스 위클리 최고의 책∥IRA(국제도서협회) 선정 교사들이 뽑은 책 뉴욕 도서관 선정 10대를 위한 책∥어린이도서연구회 추천도서 “두려워지면 지금 하고 있는 방식을 바꿔 봐야 해. 내가 뭔가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거니까.” 13살 소녀 줄리, 위대한 늑대 아마록의 가족이 되다 에스키모 이름은 미약스, 영어 이름은 줄리인 13살 소녀. 에스키모 전통에 따라 하게 된 대니얼과의 결혼을 피해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펜팔 친구 에이미를 찾아 혼자 길을 떠나지만, 북극 툰드라에서 길을 잃게 된다. 굶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줄리는 아버지에게서 배웠던 에스키모식 생존 방법을 떠올리며 늑대 무리와 친해지기 위해 애쓰는데……. 화려한 도시 샌프란시스코에 가고 싶어 하던 줄리는 늑대 무리와 가족이 되면서 툰드라에서 혼자 살아남을 수 있는 강인한 에스키모로 성장한다. 독자 서평 중에서 ● 에스키모 소녀 미약스(미국 이름 줄리)가 알래스카 들판에서 길을 잃고 목숨을 건 모험을 하는 이야기다.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추위와 굶주림을 참으면서 끈기 있게 늑대 가족의 행동을 관찰하여 늑대들과 마음을 나누게 된다. 미약스의 용기와 끈기, 늑대와의 우정, 아버지와 헤어지고 만나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끼리도 의견충돌과 갈등, 오해와 반목이 끊이지 않는 세상에서, 어떻게 인간과 늑대 사이에 이토록 아름다운 우정의 강이 흐를 수 있는 것일까. 미약스를 끝까지 지켜주고 돌봐주다가 결국엔 미약스의 아버지 손에 죽고 만 아마록. 과연 동물의 하찮은 삶이었다고 폄하할 수 있을까. 읽는 내내 인생에 대해, 삶의 가치에 대해 질문하게 만든다. 대개의 모험동화가 소년을 주인공으로 삼는 데 비해, 불행한 인습으로 맺어진 조혼을 타파하고 뛰쳐나가 강인한 의지로 삶을 개척하는 소녀의 이야기라는 점이 더욱 이 작품의 흥미를 돋워준다. ● 툰드라에서 13살 소녀가 살아남기 위해 늑대의 언어와 삶을 배우는 모습, 절박하게 인내하면서 관찰하는 미약스의 모습에서 삶의 지혜 겸손함을 배웠다. 안 읽었으면 후회할 책이다. ● 미약스가 늑대인 아마록과 친해지는 과정이 섬세하게 묘사되어 있다. 특히 13살 소녀가 대범하게도 늑대의 언어를 하나하나 배워 나가는 장면은 놀랍도록 신기하고 감동적이다. 작가는 전체적인 이야기 구성에도 빈틈이 없지만 묘사력도 뛰어나다. 늑대들과 표정과 몸짓을 간결하면서 분명하게 묘사하고, 알래스카의 사계절을 아름답고도 상세하고 보여주고 있다. 물론 미약스의 심리상태를 표현하는 방법도 놀랍다. 작가가 내포하고 있는 건강한 가치관이 문학적으로도 아름답게 승화되어 더욱 훌륭하다. 오랜만에 읽은 명작이다. 그래서 책을 덮고도 오랫동안 마음을 벅차오르게 한다.
KMA 한국수학학력평가 초3학년 (하반기 대비)
에듀왕 / 박명전 (지은이) / 2020.09.21
9,000원 ⟶ 8,100원(10% off)

에듀왕학습참고서박명전 (지은이)
초등 수학 각 학년별 1 학기 1~5 단원 (초등 1학년은 1~4 단원) 범위를 기준으로 KMA 한국수학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단원평가 (1~5 단원) / 실전모의고사 (3회) / 최종모의고사 (2회) 등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었다. OMR 답안 작성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게 각 문항 옆에 그리고 권말 부록에 OMR 답안을 배치하였으며,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지표 5가지 영역을 반영하였다. 01. 1단원 평가 02. 2단원 평가 03. 3단원 평가 04. 4단원 평가 05. 5단원 평가 06. 실전 모의교사 1회 07. 실전 모의교사 2회 08. 실전 모의교사 3회 09. 최종 모의고사 1회 10. 최종 모의고사 2회 교재 정보 ⑴ 전국단위의 수학학력평가를 통하여 학생 개개인의 현재 수학실력에 대한 면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AI)을 통한 빅 데이터 평가 자료를 기반으로 문항별 분석, 단원별 분석, 교과 역량지표 분석, 영역별 평가 지표 분석 및 전체 응시자 평균점과 상위 30%, 상위 10% 컷 점수 등을 통하여 본인의 상대적 위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⑵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 지표의 5가지 영역을 포함하여 평가합니다. 정보처리능력 / 의사소통능력 / 창의융합능력 / 추론능력 / 문제해결능력 ⑶ 평가 후 정답 및 풀이를 홈페이지에 게시하고 유튜브에 창의 사고력 도전 문제 풀이 동영상을 제공합니다. ⑷ 평가 후 희망 학부모에 한하여 진단 상담 신청서와 상담 예약서를 작성하여 자녀의 수학학습에 관한 1 : 1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교재 특장점 - 초등 수학 각 학년별 1 학기 1~5 단원 (초등 1학년은 1~4 단원) 범위를 기준으로 KMA 한국수학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게 단원평가 (1~5 단원) / 실전모의고사 (3회) / 최종모의고사 (2회) 등 다양한 문항으로 구성되었습니다. - OMR 답안 작성을 연습을 충분히 할 수 있게 각 문항 옆에 그리고 권말 부록에 OMR 답안을 배치하였습니다. - 2015 개정교육과정에 따른 수학교과역량 평가지표 5가지 영역을 반영하였습니다. - 창의 사고력 문항 동영상 강의를 QR 코드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금시계
현북스 / 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작), 김현경 (그림), 루쉰, 권애영 (옮긴이) / 2023.04.05
16,000원 ⟶ 14,400원(10% off)

현북스명작,문학레오니트 판텔레예프 (원작), 김현경 (그림), 루쉰, 권애영 (옮긴이)
러시아 작가 판텔레예프(Leonid Panteleev)가 쓴 동화를 중국의 루쉰이 번역한 작품이다. 우리나라의 방정환과 중국의 루쉰은 비슷한 시기를 산 분들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 문학 활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선 운동을 했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방정환이 주로 어린이 문화 운동에 힘을 쏟았다면, 루쉰은 아동문학 작품을 번역했다. 두 《금시계》가 발표된 시기는 비슷하지만, 주인공과 사건의 전개 등 내용은 다르다. 같은 시대에 한국과 중국에서 어린이 문화 활동을 했던 두 인물이 같은 제목의 동화를 쓰고, 번역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다. 루쉰은 낡은 중국 사회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글을 썼다. 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을 골라 번역도 많이 했다. 우리나라에는 루쉰이 주로 어른들을 위한 소설과 글을 쓴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동화도 꽤 많이 소개하였다. 여기에 소개한 동화는 루쉰이 지은 것은 아니지만, 이 《금시계》에는 새로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선사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루쉰의 뜻과 바람이 잘 담겨 있다. 올바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과 더불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다.1. 페티카, 오믈렛을 훔쳐서 두들겨 맞다 2. 페티카, 금시계를 손에 넣다 3. 페티카, 보육원에 들어가다 4. 페티카, 금시계를 마당에 파묻다 5. 페티카, 한밤중에 경찰서에 불려가다 6. 페티카, 금시계 위에 장작더미가 쌓인 걸 보다 7. 페티카, 폐렴에 걸려 앓아눕다 8. 페티카, 잘못을 말하지 못하다 9. 페티카, 공부와 일을 통해 새로워지다 10. 페티카, 나타샤를 만나다 11. 페티카, 금시계를 다시 손에 넣다 12. 페티카, 금시계를 돌려주고 앞으로 나아가다 번역자의 말 “아이들을 구하자”“아이들을 구하자.” 중국 최고 작가 루쉰이 뽑은 러시아 동화 루쉰은 낡은 것을 벗어던지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는 희망을 어린이에게서 보았습니다. 옳고 그른 것이 무엇인지, 부끄러움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채, 남의 물건을 훔치고 거짓말을 일삼던 페티카. 건강하고 성실하게 생활하고 사람들이 자기를 믿어 주고 따뜻하게 대해 주자 건강한 몸과 정신을 갖춘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으로 성장한다. 루쉰의 유머와 풍자 가득한 문장이 동화로 펼쳐진다. 주인공 페티카는 가족도 없고 집도 없으며, 거리를 떠돌며 먹을 것을 훔칩니다. 학교는 근처에도 가 보지 못하고, 아무렇지 않게 거짓말을 하는, 나이에 비해 약삭빠르고 영악한 아이입니다. 그런데 이런 페티카가 깨끗한 침구와 따뜻한 방,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식사, 따뜻한 보살핌과 자신을 믿어 주고 아껴 주는 어른들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본래의 올바른 마음을 되찾게 됩니다. 페티카를 믿어 준 경찰관, 페티카를 동정하는 보건 선생님, 페티카에게 폭력은 안 된다고 가르치는 보육원 원장, 그리고 페티카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는 친구 미뤄눠프. 페티카가 만난 여러 사람들이 바로 현재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필요한 주위 사람들입니다.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마을 전체가 필요하다’는 아프리카 속담처럼 우리 아이들이 바르게 자라는 데 주위에서 관심 갖고 배려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이 동화는 러시아 작가 판텔레예프(Leonid Panteleev)가 쓴 동화를 중국의 루쉰이 번역한 작품입니다. 우리나라의 방정환과 중국의 루쉰은 비슷한 시기를 산 분들로 일본에 가서 공부하고 문학 활동으로 제국주의에 맞선 운동을 했던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방정환이 주로 어린이 문화 운동에 힘을 쏟았다면, 루쉰은 아동문학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두 《금시계》가 발표된 시기는 비슷하지만, 주인공과 사건의 전개 등 내용은 다릅니다. 같은 시대에 한국과 중국에서 어린이 문화 활동을 했던 두 인물이 같은 제목의 동화를 쓰고, 번역했다는 사실이 아주 흥미롭습니다. 루쉰은 낡은 중국 사회가 새롭게 바뀌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많은 글을 썼습니다. 또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 데 도움이 되는 작품을 골라 번역도 많이 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루쉰이 주로 어른들을 위한 소설과 글을 쓴 것으로만 알고 있지만, 동화도 꽤 많이 소개하였습니다. 여기에 소개한 동화는 루쉰이 지은 것은 아니지만, 이 《금시계》에는 새로운 아이들에게 새로운 작품을 선사하여 새로운 세계를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우려는 루쉰의 뜻과 바람이 잘 담겨 있습니다. 올바른 어린이를 기르기 위해서는 물리적인 환경과 더불어 그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교육 그리고 주변 어른들의 따스한 사랑과 믿음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_작가의 말에서 페티카는 실망하고 마음이 상한 채로 생각했다. 그제부터 아무 것도 먹지 못했다. 사람은 그래도 살 수 있을까? 구치소 안에 갇혀 있어도 아무렇지 않을 수 있을까? 여전히 하늘을 보고 싶은 생각이 들까? 대단한 일을 하다가 이렇게 됐다면 그래도 괜찮지만, 그까짓 달걀빵 때문이라니, 쳇! 빌어먹을. “음, 내가 하는 말을 잘 들어라. 여기에서는 누구도 때려서는 안 된다. 사람을 때리는 건 안 돼. 거리에선 그랬더라도. 여기에선 절대 안 돼. 알겠니? 다른 아이들이 식사를 마칠 때까지 넌 여기에 서 있거라.”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 1 : 한국 편
꿈소담이 / 김원석 지음, 이철민 그림 / 2009.06.15
8,800원 ⟶ 7,920원(10% off)

꿈소담이명작,문학김원석 지음, 이철민 그림
사랑이 무엇인지,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지 등을 일러주는 책. 우리나라의 사랑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게 어떤 것인가를 함께 살펴보고, 참사랑의 의미를 일깨우고자 기획한 책이다.믿음으로 이룬 사랑 사랑의 표시, 거울 반쪽 연못 속의 편지 연오랑과 세오녀 바보 온달과 평강 공주 지혜로운 사랑 금덩어리보다 큰 아버지 사랑 묘비에 남긴 사랑 말만 듣고 사랑한 선화 공주 죽음으로 희생한 사랑 석가탑과 다보탑에 새겨진 사랑 사랑의 성황당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 영원한 사랑 무덤 속 목련꽃 두 송이 철쭉꽃 신들이 사랑한 수로부인 기다림으로 꽃핀 사랑 쑥부쟁이 사랑 빨래터 사랑 명월 황진이 슬픈 사랑 사랑보다는 목숨 사랑의 불 가시렵니까? 견우와 직녀“서로 사랑하십시오.” ‘사랑’ 하면, 흔히 남자와 여자가 하는 사랑만을 말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남녀 간의 사랑뿐 아니라, 하느님과 우리들과의 사랑은 말할 것도 없고, 자연에게서 느끼는 아름다움과 경이로움도 사랑입니다. 또 부모와 자식 간에 떼려야 뗄 수 없는 끈끈한 그 무엇도 사랑입니다. 스승을 존경하고 스승이 제자를 아끼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웃을 내 가족처럼 대하는 것도 사랑입니다. 이처럼 사랑이 없으면 내가 있을 수 없고, 살아갈 수도 없습니다. 이 같은 사랑을 어떻게 해야 하느냐에 따라, 서로 마음을 열어 나눌 수 있는 ‘믿음이 있는 사랑’, 얼마나 슬기로우냐에 따른 ‘지혜로운 사랑’, 자기 한 목숨을 바치기까지 하는 ‘희생적인 사랑’, 또 변함이 없는 영원한 사랑, 애틋한 ‘기다림이 있는 사랑’, 기쁨을 맛보기 위해 으레 겪어야 하는 ‘슬픈 사랑’, ‘용기가 있는 사랑’, ‘순수한 사랑’ 등이 있습니다.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사랑 속에서 끊임없이 사랑을 주고받으며 살아가는 것이라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닐 겁니다. 이와 같은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달콤한 사랑을 위해 슬픔과 고통을 맞아들여야 하고, 때론 희생을 해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사랑은 달콤한 것만 있다고 착각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사랑이 무엇인지 모르며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랑을 줄 줄도, 받을 줄도 모릅니다. ≪세상 모든 사람들의 사랑 이야기≫는 사랑이 무엇인가는 물론이고, 왜 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하는가,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사랑이 얼마나 필요하고 소중한 것인가를, 우리나라와 다른 나라 이야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국민 추기경이신 김수환 추기경님도 돌아가시기 전에 “반갑습니다. 서로 사랑하세요.”란 말씀을 남기셨습니다. 이 책을 통해 사랑이 무엇이며, 서로 사랑하며 산다는 게 어떤 것인가를 함께 살펴보고, 참사랑을 맛보며 살았으면 합니다. ★ 특장 ▶우리나라에 전해지는 아름다운 사랑의 이야기들을 모았습니다. ▶여러 가지 모습의 사랑 이야기를 읽으며 진정한 사랑의 의미에 대해 생각하게 됩니다.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문학동네어린이 / 임정자 지음, 이경석 그림 / 2013.12.09
11,000원 ⟶ 9,900원(10% off)

문학동네어린이명작,문학임정자 지음, 이경석 그림
초승달문고 시리즈 31권. <내 동생 싸게 팔아요>, <어두운 계단에서 도깨비가>의 임정자 작가의 단편 두 편을 모은 동화집이다. 아이들의 개성과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의 잣대로 판단하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화해를 사랑스럽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그렸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언어와 리듬이 살아 있어, 입으로 노래하듯 이야기가 흘러나온다.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욕망을 진지하게 들어 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다. 어른들에겐 자신도 모르는 새,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통제하고 취향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은연중 조용한 어린이, 놀 줄 모르는 어린이,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어린이가 최고라고 요구하는 게 아닌지 돌아보게 한다. “나는 용감한 사자다. 못된 괴물아, 꼼짝 마라!” 오국봉은 변신 놀이에 한창 열중해 있었다. 엄마는 “장난 그만하고 받아쓰기 틀린 거 스무 번 써!” 하며 국봉이를 나무랐다. “아빠, 우리 캐치볼해요.” 오국봉은 낮잠 자는 아빠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졸랐다. 아빠는 돌아누우며 말했다. “아빠 자는 거 안 보여? 귀찮게 굴지 마!”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국봉이가 보이지 않았다.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국봉이가 점심도 안 먹고, 단짝 친구네 집에도 가지 않았다. 대체 국봉이는 어디로 간 걸까?강순지는 어떻게 무지막지한 잔소리를 이겼나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생각이 있니, 없니? 커서 대체 뭐가 될래? 한 번만 더 그랬단 봐. 잘한 날도 못한 날도 매일매일 잔소리. 왜 엄마 아빤 우리 맘을 몰라줄까요? 엄마의 미운 잔소리를 훔칠 수만 있다면? 아빠가 귀찮은 얼굴을 거두고 내 말에 귀 기울이게 할 수 있다면? 그 어마어마한 소원을 이룬 오국봉과 강순지의 거짓말 같은 이야기, 엄마 아빠는 모르게 귀 기울여 보세요. 「오국봉은 왜 쥐도 새도 모르게 사라졌나」 편 “나는 용감한 사자다. 못된 괴물아, 꼼짝 마라!” 오국봉은 변신 놀이에 한창 열중해 있었어요. 엄마는 “장난 그만하고 받아쓰기 틀린 거 스무 번 써!” 하며 국봉이를 나무랐어요. “아빠, 우리 캐치볼해요.” 오국봉은 낮잠 자는 아빠 주위를 어슬렁거리며 졸랐어요. 아빠는 돌아누우며 말했어요. “아빠 자는 거 안 보여? 귀찮게 굴지 마!” 그런데 언제부터인지 모르게 국봉이가 보이지 않았어요. 먹을 거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국봉이가 점심도 안 먹고, 단짝 친구네 집에도 가지 않았어요. 대체 국봉이는 어디로 간 걸까요? 국봉이는 변신 놀이를 좋아합니다. 괴물을 물리치는 용감한 사자가 되기도 하고 돼지가 되기도 하지요. 하지만 엄마는 방 치워라, 공부해라, 엄마 하고 싶은 말만 합니다. 아빠도 다르지 않아요. 함께 놀고 싶은 국봉이 마음도 모르고 성가시게 군다며 야단만 칩니다. 급기야 “꺼져!” 하고 버럭 소리치지요. 믿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건 그때입니다. 국봉이가 정말로, 꺼져 버리고 말았거든요. 마당에 바짝 마르고 배배 틀리고 검은 나무가 자라난 것도 그 즈음입니다. 사실 이 나무를 자라나게 한 씨앗이 무엇인지, 주의 깊은 독자들이라면 눈치챌 수 있습니다. 조금만 눈길을 주면 알 수 있는 그 비밀을 엄마 아빠만 전혀 알아채지 못했지요. 그저, 온 마을을 돌아다니며 국봉이를 찾아 헤맬 뿐입니다. 나무에 조롱조롱 늘어 가는 물방울 열매도 엄마 아빠 눈엔 보이지 않습니다. 왜 엄마 아빤, 국봉이가 원할 때 봐라봐 주지 않고 뒤늦게야 바라보는 걸까요? 어떻게 해야 나무의 비밀을 풀고 사라진 국봉이를 찾을 수 있는 걸까요? 「강순지는 어떻게 무지막지한 잔소리를 이겼나」 편: 강순지는 특별한 건 뭐든 주워 모으는 걸 좋아해요. 전복 껍질, 조약돌, 솔방울, 죽은 딱정벌레의 날개 등등. 하지만 엄마는 냄새 난다, 내다 버려라, 그 시간에 공부해라, 하며 순지의 보물을 쓰레기 취급하지요. 그래서 순지는 결심했어요. 엄마의 미운 마음과 미운 말을 몽땅 훔쳐다 버리기로요. 어떻게 버리느냐고요? 책 속에 그 묘안이 숨어 있답니다. 엄마가 내뱉은 말괴물이 담긴 주머니는 흘러흘러 깊은 바다, 평화로운 용궁 마을에 이릅니다. 그런데 아뿔싸, 용궁 식구들은 이 주머니를 보물 주머니로 착각하고 봉인을 풀어 버립니다. 용궁 안은 풀려난 말괴물 때문에 쑥대밭이 되지요. 마음씨 좋은 용왕님도, 용감한 거북 왕자도, 싫은 소리 한마디 안 했던 가오리도, 서로에게 가시 돋친 말을 내뱉으며 쌈박질을 합니다. 소동의 가운데에서 지혜로운 돌고래 공주와 용궁 식구들은 머리를 모아, 말괴물을 돌려보낼 계획을 짜냅니다. 말괴물의 주인에게 주머니를 돌려줄 신통한 계획이었지요. 얼마 뒤, 순지네 집에 말괴물 주머니가 도착합니다. 이제 순지 엄마에게는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그리고 순지는 엄마의 미운 말을 어떻게 이길 수 있었을까요? “말은 힘이 셉니다. 그것은 주문과도 같습니다.” 어린이의 마음을 잘 이해하는 작가, 저학년 대상의 동화를 가장 잘 쓴다고 평가받는 임정자 작가의 단편 두 편을 모은 동화집입니다. 아이들의 개성과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어른의 잣대로 판단하는 부모와 아이들 간의 화해를 사랑스럽고 재기 발랄한 상상력으로 그렸습니다. 저학년 아이들에게 맞는 언어와 리듬이 살아 있어, 입으로 노래하듯 이야기가 흘러나옵니다. 또 아이들 눈높이에서 가상의 놀이 세계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내어, 즐거움을 줍니다. 두 편의 이야기를 통해 작가는 아이들의 고민과 욕망을 진지하게 들어 주며,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습니다. 어른들에겐 자신도 모르는 새, 아이들의 놀이세계를 통제하고 취향에 입김을 불어넣고 있는 건 아닌지, 그래서 은연중 조용한 어린이, 놀 줄 모르는 어린이, 순종적이고 수동적인 어린이가 최고라고 요구하는 게 아닌지 돌아보게 하지요. 작가는 이야기합니다. 말은 힘이 세고 그것은 주문과도 같다고요. 국봉이네 엄마 아빠가, 또 순지의 엄마가 무심코 던지는 말들은, 아이에게 생채기를 내기도 하고, 무엇이든 가능했던 아이들의 세계를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세상에 가두어 버립니다. 한창 호기심이 왕성한 나이, 이것저것 시도하고 모험하고 싶은 것은 아이들의 당연한 욕구입니다. 또 부모가 공감해 주고 부모와 함께하고 싶은 것은 기본적인 소망이지요. 하지만 그 바람은 종종 부모에 의해 좌절되곤 합니다. 오국봉과 강순지는 아이들의 욕구를 묵살하지 않고 존중하는 것, 마음을 헤아리고 그들의 말을 들어 주는 것, 다양한 시도를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자아를 정립하게 하는 것이 건강한 성장을 돕는 길이라고 말해 줍니다. 무엇보다 재미있고 기발한 이야기를 통해, ‘해, 하지 마’라는 강요와 “귀찮다” “커서 뭐가 될래?” 같은 미운 말에 상처받은 아이들을 위로하고 해방감을 만끽하게 해 준다는 점에서, 부모에겐 느긋하게 바라보라고 격려한다는 점에서 꼭 부모와 아이가 함께 대화를 나누며 읽어 볼 이야기입니다.
아마존의 위험한 미행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 2009.10.30
9,500원 ⟶ 8,550원(10% off)

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배혜영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1등 상이 가져다 준 행운 2장 아마존의 한복판에서 3장 가이드의 정체 4장 꼭 밝혀 낼 거야! 5장 현장 포착! 헬레나가 들려주는 생태 환경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5-1 (2021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0.12.07
10,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자.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다. 또한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다.BOOK1 개념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2 실전책 1. 국토와 우리 생활 ⑴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⑵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⑶ 우리 국토의 인문 환경 2. 인권 존중과 정의로운 사회 ⑴ 인권을 존중하는 삶 ⑵ 법의 의미와 역할 ⑶ 헌법과 인권 보장 BOOK3 해설책 2021년 만점왕 1학기 발행! 학생이 좋아하고, 학부모가 만족한 만점왕! 선생님이 선택한 만점왕! “혼자 공부해도 좋은 만점왕!” 만점왕으로 진도에 따라 공부해 보세요. 개념책에는 학습 개념, 실전책에는 단원별 핵심정리와 확인 문제가 있습니다. 진도에 맞춰 만점왕을 풀어보면 혼자서도 쉽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강의와 함께해서 더 좋은 만점왕!” 혼자 공부했는데, 잘 모르는 부분이 있나요? 더 알고 싶은 부분도 있다고요? 만점왕 강의가 있으니 걱정마세요. TV, 인터넷(EBS 초등사이트)을 통해 만점왕 강의를 100%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예습·복습·숙제까지 해결되는 교과서 완전 학습서 초등부터 EBS 만점왕과 함께 하세요.
달려라! 미돌이
산하 / 김혜리 지음, 이순표 그림 / 2000.07.22
7,000원 ⟶ 6,300원(10% off)

산하명작,문학김혜리 지음, 이순표 그림
태평로 파출소에서 스스로 경비견 근무를 시작해 소매치기를 잡고, 파출소 앞 쓰레기통에 불이 난 것을 미리 알려주는 등 놀랄만한 행동으로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미돌이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동화. 미돌이가 파출소의 경비견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미돌이의 눈으로 풀어놓았다. 미돌이가 태어난 곳은 시골의 어느 마을. 다섯 형제와 함께 엄마 품에서 맘껏 놀던 미돌이는 개장수 아저씨 손에 이끌려 서울로 팔려간다. 첫 번째로 팔려간 곳은 목욕탕. 무뚝뚝한 아줌마와 미돌이에게 별 관심이 없는 아저씨를 첫주인으로 만난다. 하지만 갑갑한 그곳을 벗어나 조금만 뛰어놀다 오려고 목욕탕 문을 나섰다가 길을 잃고 만다. 그 뒤로 미돌이는 엄마를 다시 만나려고 돌아다니다가 고양이떼를 만나 혼나기도 하고, 테러범을 막기 위해 감시하는 무서운 수색견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치와와 형제도 만난다. 그리고 자신에게 잘 해준 차이경 아저씨를 기다리다가 어느새 태평로 파출소에서 경비견이 되는데.. 미돌이의 경험 속에서 보이는 수많은 애완동물들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단지 이 책이 미돌이의 활약담만이 아니게 한다. 사람들이 함부로 대한 것에 복수하려는 고양이떼. 그리고 처참하게 죽어간 동생 치와와. 저마다 사람으로부터 버림받고, 사람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동물들의 서글픈 현실을 반영한다. 이런 모습들을 보다보면, 미돌이가 파출소 문앞에서 똑바로 앞만 보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자신을 불러도 눈 하나 까딱하지 않게 된 것은 사람에 대한 선입견이 어느 정도 작용했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든다. 그래서 미돌이가 엄마를 그리워하고, 꼭 엄마를 구해내 함께 살고 싶다는 소원을 버리지 않는 것은 진정 따뜻한 마음, 생명을 생명으로 보는 그런 마음을 그리워하기 때문이 아닐까란 생각이 드는 것이다.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
가나출판사 / 이충환 글, 송진욱 그림, 윤성효 추천 / 2014.07.11
12,000원 ⟶ 10,8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이충환 글, 송진욱 그림, 윤성효 추천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마흔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화산 활동과 지진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화산과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7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구조와 활동 원리, 세계에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들,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대비책, 사상 최대 규모와 인명 피해를 낸 지진 기록, 화산대와 지진대가 겹치는 ‘불의 고리’에 대한 내용은 물론,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처럼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두루 만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평소 화산과 지진에 대해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외에 화산의 구조나 지진의 진앙과 진원, 조륙 운동의 원리 같은 내용은 정확한 학습 그림으로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다.머리말 추천의 글 1장 화산은 살아 있다! 옛날 사람들은 화산 폭발을 신의 활동이라고 믿었다고요? 화산이 분출할 때 뭐가 나와요? 화산의 모양이 여러 가지라고요? 화산과 관계있는 암석이 있다고요? 돌하르방의 현무암 vs 석굴암의 화강암 바다에도 화산이 있다고요? 지구 밖 태양계에도 화산이 있다고요? 2장 우리나라의 화산 백두산은 정말로 폭발할까요? 옛날에 백두산이 폭발한 적이 있다고요? 천지와 백록담이 똑같은 호수가 아니라고요? 화산 활동이 만든 백두산과 한라산 해저 화산이 만든 제주도, 울릉도, 독도 제주도에서 발견되는 화산 지형 3장 폭발하는 화산 정복하기 화산의 탄생부터 죽음까지, 파리쿠틴 화산 화산 폭발의 세기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오는 분출물은 위험한가요? 화산재가 기후에 영향을 미친다고요? 화산재 때문에 일어난 유럽의 항공 대란 화산 폭발 때문에 나라가 멸망했다고요? 전설의 대륙, 아틀란티스의 멸망 화산 폭발로 도시가 없어졌다고요? 폼페이의 최후 화산 폭발이 나쁘기만 한 건 아니라고요? 앞으로 10년 동안 지켜보아야 할 세계 화산 소리로 화산 폭발을 감시한다고요? 화산 폭발에 어떻게 대비해야 할까요? 불 속에 뛰어드는 과학자, 화산학자 4장 흔들리는 지진을 잡아라! 지진은 왜 일어나요? 진원은 뭐고 진앙은 뭐예요? 그럼, 지진파는 뭐예요? 지진의 세기는 어떻게 나타내요? 세계에서 일어난 역사상 중요한 지진 5장 지진의 뒤를 따르다 지진이 언제 일어날지 미리 알 수 없나요? 동물들이 지진을 먼저 알아챈다고요? 지진 피해는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고요? 지진만큼 무서운 지진해일 지진해일이 일어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하나요? 원자력 발전소는 지진에 대비해 어떻게 지어야 해요? 원자력 발전소가 터지면 어떻게 돼요?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해야 해요? 지진 예측에 도전하는 과학자, 지진학자 6장 우리나라의 지진 우리 역사 속 지진 기록 우리나라는 지진의 안전지대인가요? 수도권에 강한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될까요? 동해에 지진해일이 일어난다면 어떻게 될까요? 7장 화산과 지진, 따로 또 같이! 지진과 화산이 자주 일어나는 곳이 있어요? 태평양을 둘러싼 환태평양 지진대와 화산대 지진과 화산 폭발은 지구 표면의 판과 관련 있다고요? 두 판이 부딪히면, 지진과 화산 폭발 이외에 또 어떤 일이 생겨요? 지금도 지구 표면의 판과 대륙이 움직여요? 대륙이 움직이는 걸 어떻게 알았나요? 대륙을 움직이는 힘은 뭐예요?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어요? 8장 화산·지진과 다르게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 땅이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조륙 운동 대규모 습곡산맥을 만드는 조산 운동 지각이 끊어져 어긋난 단층 태양계에서 일어나는 지각 변동 사진 출처 찾아보기 뜨거운 용암이 분출하는 화산과 땅이 갈라지는 지진의 모든 것을 생생한 사진과 그림으로 배운다! - 화산과 지진에 관한 초등학생들의 궁금증을 단숨에 풀어 주는 간결한 Q&A 구성 - 폭발하는 화산과 지진의 위력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현장 사진 - 화산과 지진 활동이 자주 일어나는 지역인 ‘불의 고리’, 지각-맨틀-핵으로 구성된 지구의 구조 등 화산과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 이해를 돕는 학습 그림 - 독도의 탄생, 지진 조기 경보 등 본문 내용과 관련해 더 알고 싶은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토막 상식 이 시리즈의 특징 초등학교 교과학습, 시사상식, 논술대비까지 해결하는 통합교과학습서! 정치, 경제, 역사, 문화, 과학 등 초등학교 교과서에 있는 주요 내용부터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시사상식까지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부분을 모두 담았습니다. 초등학교 교과서뿐만 아니라 중학교 교과서까지 연계한 내용을 담고 있어서 학교 공부에 도움이 많이 됩니다. 또한 각 주제별로 이슈화되는 사회문제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현재 초·중·고등학교에서 확대하고 있는 서술형 시험 문제에 필요한 배경 지식을 쌓는 데 매우 유용합니다.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내용을 Q&A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초등학생이 궁금해 하는 질문과 꼭 알아야 할 핵심 질문을 골라 구성했습니다. 옆에서 말하듯이 친근한 구어체로 요점을 정확히 설명해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부 기관 선정 우수 도서상을 많이 수상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이 시리즈는 권위 있는 기관에서 초등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책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수상한 상으로는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교육과학기술부 우수과학도서’, ‘환경부 우수 환경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소년한국 우수어린이 도서’, ‘과학문화재단 우수과학도서’, ‘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법무부 추천 도서’, ‘한국출판산업진흥원 청소년 권장도서’, ‘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 도서’가 있습니다. 이 도서의 특징 공부 잘하는 아이들에게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이야기>의 마흔 번째 책으로, 아이들이 흥미로워하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습니다. 1991년 필리핀 피나투보 화산이 폭발할 때 나온 화산재가 지구 대기를 둘러싸는 바람에 지구의 기온이 0.5도나 떨어졌고, 2011년 일본 동북부 미야기 현 앞바다에서 대지진이 일어나 2만 5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죽고 막대한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신문이 보이고 뉴스가 들리는 재미있는 화산과 지진 이야기>는 이처럼 엄청난 위력을 지닌 화산 활동과 지진이 왜, 어떻게 일어나는지 화산과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담은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화산의 구조와 활동 원리, 세계에서 지금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화산들, 지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대비책, 사상 최대 규모와 인명 피해를 낸 지진 기록, 화산대와 지진대가 겹치는 ‘불의 고리’에 대한 내용은 물론, 조륙 운동과 조산 운동처럼 천천히 일어나는 지각 변동에 대한 이야기까지 두루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아이들이 평소 화산과 지진에 대해 궁금하게 여길 만한 것들을 친절하게 알려 주는 Q&A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화산과 자진이 일어나는 원리와 이로 인한 영향, 대비하는 방법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70여 컷의 생생한 사진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로 꾸몄습니다. 이 외에 화산의 구조나 지진의 진앙과 진원, 조륙 운동의 원리 같은 내용은 정확한 학습 그림으로 실어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책을 읽은 뒤에는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화산과 지진 활동에 대한 학습 내용도 쉽게 이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화산과 지진 활동을 폭넓게 이해하고 신문과 뉴스에 나오는 여러 가지 관련 기사를 주의 깊게 보고 읽을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초등학생이 화산과 지진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도록 화산은 살아 있다, 폭발하는 화산 정복하기, 우리나라의 화산, 흔들리는 지진을 잡아라, 지진의 뒤를 따르다, 우리나라의 지진 등의 8가지 주제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 어린이들이 궁금증을 간단하고 쉽게 설명하는 Q&A 형식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만화와 학습 그림으로 쉽고 재미있게 과학 지식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70컷이 넘는 사진을 통해 화산이 어떻게 분출하는지, 지진이 일어나면 어떻게 되는지 등을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화산과 지진 활동에 관련된 신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상식을 토막 상식으로 알려 줍니다.
버터와 밤톨
웅진주니어 / 김하늘 지음, 김중철 옮김, 박재철 그림 / 2010.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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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명작,문학김하늘 지음, 김중철 옮김, 박재철 그림
작은 책마을 시리즈.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 하늘이가 11살 때 쓴 작품이다. 하늘이가 실제로 햄스터를 키웠을 때의 경험과 관찰을 기록해 두었다가 여기에 아이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보태어 만들어낸 동화이다. 어린이 작가의 작품답게, 동물과 마음을 나누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이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아 떨어진다. 또한, 첫 만남부터 여러 가지 모험 이야기는 버터의 시각으로, 새끼를 키우는 부분은 밤톨의 시각으로, 마지막으로 밤톨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는 하늘이의 시각으로 바꾸어 구성하는 방식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이야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친구 사귀는 법’ ‘먹을 것을 많이 얻는 법’ ‘싸움을 수습하는 법’ 등 햄스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사는 법이 길잡이로 담겨 있다. 버터와 밤톨의 귀엽고 엉뚱한 소동들은,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1장 도착 2장 큰 실수 3장 변화 4장 모험가의 휴식 5장 아버지 마음 : 삶과 죽음 6장 밤톨이 들려주는 이야기 7장 아기 햄스터들 8장 땅콩과 땅거미 9장 나머지 이야기필리핀에 사는 열한 살 소녀 하늘이가 쓴 명랑 햄스터 ‘버터와 밤톨’ 이야기 “이야, 좋은 날이야! 즐겁게 햄스터 뜀뛰기를 해 볼까?” 여자애들은 우리 이름을 짓기 위해 이런저런 멋진 이름들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내 이름으로는 귀염둥이나 멋쟁이, 눈송이 같은 이름이 좋은데……. 여자애들이 마침내 내 이름을 정했어. ‘버터’라고. 버터는 아마도 나처럼 하얀색인가 봐. 햄스터 집 친구 이름은 ‘밤톨’이야. 밤톨은 아마도 옅은 갈색이고, 등에 멋진 까만 줄무늬가 있는 거겠지? 열한 살 어린이 작가 하늘이의 햄스터 이야기 <버터와 밤톨> 작가는 조금은 독특한 이력을 지니고 있다. 선교사인 아버지를 따라 필리핀에 살고 있는 12살 소녀이며, 이 작품은 하늘이가 11살 때 쓴 작품이다. 외국에서 학교생활을 하면서 하늘이에겐 손톱을 물어뜯는 버릇이 있었다. 그런 하늘이에게 엄마가 손톱을 물어뜯지 않으면 햄스터를 사 주겠다고 약속을 했고, 햄스터 “버터와 밤톨”과의 인연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가 그때의 경험과 관찰을 기록해 두었다가 여기에 아이다운 상상력과 감수성을 보태어 만들어낸 동화이다. ‘먹을 걸 많이 얻으려면 어떻게 할까?’ ‘방 안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려면 어떻게 해야 하지?’ 날마다 이런저런 궁리를 하는 햄스터 버터와 밤톨의 머릿속은 장난기 넘치는 아이들을 닮았다. 버터와 밤톨의 귀엽고 엉뚱한 소동들은, 실제 애완동물을 키우거나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라면 누구든지 공감하며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여기에 어린이 작가의 작품답게, 동물과 마음을 나누는 아이의 심리와 행동이 아이들 눈높이에 꼭 맞아 떨어진다는 점도 이 작품의 큰 힘이라고 할 수 있다. 하늘이는 지금 필리핀에서 개, 고양이, 닭 세 마리와 오리 세 마리, 토끼 열 마리를 키우고 있다. 하늘이의 다음 이야기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저는 버터와 밤톨을 일 년 반 넘게 키웠는데, 햄스터 나이로 할아버지와 할머니가 되어서 죽었어요. <버터와 밤톨> 이야기는 햄스터들의 삶을 그대로 쓴 거예요. 하지만 어떤 때는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야 했어요. 이야기를 짓는 것은 별로 어렵지 않았지만 가끔 쓰기가 귀찮았어요. 저는 노는 걸 진짜 좋아하니까요. 이 책을 재미있게 읽어 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여러분들 모두 기억해 주세요. 아무리 어려도, 큰일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처음에는 못할 것 같던 일도 끝까지 열심히 노력하면 해낼 수 있어요! -글쓴이의 말 중에서 햄스터의 소소한 일상에 담긴 ‘인생’ 버터와 밤톨은 햄스터이지만, 살아가는 모습은 우리들 인생을 매우 닮았다. 태어나고, 결혼을 하여 가족을 이루고, 아기를 낳아 키우고, 죽음으로 이별을 하고……. 만남_처음 만난 친구들끼리 서먹해하는 것처럼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네 세 자매를 처음 만난 날, 낯설어하고 무서워한다. 그래서 자꾸만 안으려고 하는 하늘이 손가락을 꽉 깨물며 뒷걸음질을 친다. 하지만 속상해서 우는 하늘이를 보며 버터는 미안함과 안타까움에 발을 동동 구른다. 친구_햄스터와 아이들은 서로 친구가 될 수 없을 것 같았지만, 이름을 지어 주고 해바라기씨를 주고 책을 읽어 주는 아이들의 정성에 “참 좋은 아이들”임을 알게 된다. 서로 그렇게 마음을 열면서 버터와 밤톨은 하늘이가 하는 태권도를 따라 하고 하늘이네 한국 음식을 즐겨 먹으면서 진짜 친구가 된다. 출산과 이별_언제나 천방지축 철이 없을 것 같던 버터와 밤톨이 햄스터들을 낳고 부모로서의 사랑과 행복을 알아 가는 과정은 감동적이다. 햄스터들과 함께하면서 세 자매 하늘이, 나래, 빛나도 몸과 마음이 자라 간다. 새끼를 낳은 기쁨에 두 손을 맞잡고, 신 날 때는 햄스터 뜀뛰기를 함께하고, 햄스터들과의 이별을 겪으며 삶을 깨달아 간다. 죽음_버터의 영원한 단짝 밤톨이 하늘나라로 떠나면서, 하늘이네 세 자매는 죽음과 이별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버터와 밤톨의 이야기를 통해 하늘이네 세 자매처럼 살아가면서 느끼는 기쁨, 슬픔, 행복, 희망 등 소중한 감정들을 함께 나누게 될 것이다. 우리 햄스터들은 삶이란 걸 절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 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삶이란 데 진지하게 생각할 만한 것을 줄 때도 있어. (8쪽) 엄마가 되는 일이 좋다는 건 인정해야만 해. 그건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느낌이야. 가벼운 느낌, 떠 있는 느낌, 성공한 느낌, 내가 해냈다는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 (53쪽) 서툰 듯 세련되고, 천진한 듯 날카로운 <버터와 밤톨>은 이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아동 작가들이 가지고 있는 완숙하고 세련된 문장과는 또 다른 매력이 가득하다. 특히 아이다운 천진한 상상력이 작품에 신선함을 더한다. 만약에 햄스터 학교가 있다면 산뜻하고 따뜻하고 부드럽고 귀엽고 깨끗한 털옷을 교복으로 입을 거라는 상상력, 버터와 밤톨에게 먹이를 주는 이유가 저녁 반찬으로 요리를 하기 위한 것이라고 걱정하는 장면 등은 작은 햄스터의 눈높이에 꼭 맞는 설정이다. 한편, 평범한 아이답지 않은 작가로서의 통찰력도 눈에 띈다. 사람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서 “귀여움은 햄스터들에게 아주 중요해.”(11쪽)라며 정곡을 찌르는 한 마디, 태어난 새끼를 보고 느낀 기쁜 마음을 해바라기씨(햄스터들의 먹이) 꿈을 꾸는 것에 비교하는 감수성 등은 여느 기성 작가 못지않게 탁월하다. 또한 첫 만남부터 여러 가지 모험 이야기는 버터의 시각으로, 새끼를 키우는 부분은 밤톨의 시각으로, 마지막으로 밤톨이 세상을 떠난 이후의 이야기는 하늘이의 시각으로 바꾸어 구성하는 방식은 어디에도 얽매이지 않는 참신함이 느껴진다. 이야기 한 장이 끝날 때마다 ‘친구 사귀는 법’ ‘먹을 것을 많이 얻는 법’ ‘싸움을 수습하는 법’ 등 햄스터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사는 법이 길잡이로 담겨 있는 것도 이 작품의 톡톡 튀는 매력이다. 독자들은 햄스터들의 사랑스러움을 한껏 느끼다가도 그 기발한 발상에 무릎을 탁 치게 될 것이다. “내 생각엔 걱정할 게 없어. 여자애들은 착해 모여. 그 애들은 우리에게 멋진 햄스터집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잖아.” “우리를 뚱뚱하게 만드려나 봐.” “무엇 때문에?” “우리를 저녁 반찬으로 요리하려나 봐!” “정말이야?” “그래, 그 애들은 어젯밤에 프리아드치킨을 먹었어!” (17~18쪽) <버터의 길잡이-싸움을 수습하는 법> 1. 그만 싸우자고 말하라. 2. 미안하다고 말하라. 3. 용서를 빌어라. 4. 상대방에게 사과를 줘라. 5. 상대방에게 햄스터를 사 줘라.우리 햄스터들은 삶이란 걸 절대로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아.하지만 이제 와 생각해 보니, 삶이란 데 진지하게 생각할 만한 것을 줄 때도 있어. “내 생각엔 걱정할 게 없어. 여자애들은 착해 모여. 그 애들은 우리에게 멋진 햄스터집과 충분한 음식을 주었잖아.”“우리를 뚱뚱하게 만드려나 봐.”“무엇 때문에?”“우리를 저녁 반찬으로 요리하려나 봐!”“정말이야?”“그래, 그 애들은 어젯밤에 프리아드치킨을 먹었어!” 엄마가 되는 일이 좋다는 건 인정해야만 해. 그건 따뜻하고 포근한 그런 느낌이야. 가벼운 느낌, 떠 있는 느낌, 성공한 느낌, 내가 해냈다는 느낌. 나는 그런 느낌을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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