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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왜왜? 비행기와 공항
크레용하우스 / 안드레아 에르네 (지은이),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긴이) / 2021.09.10
18,000원 ⟶ 16,2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자연,과학안드레아 에르네 (지은이), 볼프강 메츠거 (그림), 이상희 (옮긴이)
왜왜왜? 어린이 과학책 시리즈.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다. <비행기와 공항>을 통해 공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등을 알 수 있다.공항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비행기를 타기 전에 무엇을 하나요? 보안 검색은 어떻게 할까요? 어떻게 비행기에 탈까요? 비행기 안에 짐을 어떻게 실을까요? 비행기 출발을 누가 도울까요? 또 어떤 일들이 일어날까요? 비행기는 어떤 원리로 하늘을 날까요? 비행기는 누가 조종할까요? 누가 승객들을 돌볼까요? 비행기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요? 누가 공항의 안전을 책임지나요? 또 어떤 비행기들이 있을까요? 친환경적으로 하늘을 나는 방법은 없을까요?왜왜왜 과학책 시리즈는 독일의 유서 깊은 출판사인 라벤스부르거를 대표하는 우수과학도서입니다.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과 일상에서 생기는 과학적 호기심들, 그리고 깊이 있는 과학 이론을 쉽고 재미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지식들이 아이들의 과학적 탐구심을 유발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또 플랩북으로 구성돼 다양한 놀이 요소를 갖추고 있어 아이들 스스로 흥미를 가지고 접근할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공항』을 통해 공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나는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비행기와 공항』에서는 바다를 건너 여행하기 위해서는 대부분 비행기를 타요. 비행기를 타려면 공항으로 가야 하지요. 공항에서는 흥미진진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요. 수많은 비행기가 날아오르고 여행에 들뜬 사람들이 짐을 가지고 바삐 이동하지요. 여행을 가는 것도 설레지만 비행기를 타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에요. 여러분이 비행기표를 끊고 짐을 부치고 보안 검색대를 지나 비행기에 탈 때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많은 사람들이 일하고 있답니다. 공항에서 사람들은 어떤 일을 할까요? 비행기 화장실에서 오줌을 누면 오줌은 어디로 가는 걸까요? 강아지를 데리고 비행기에 탈 수 있을까요? 공항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할까요? 비행기와 공항에 관한 모든 것들을 플랩을 열고 닫으며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소소하고 아기자기한 궁금증들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답니다. 즐겁게 여행하는 기분으로 책을 읽어 보세요!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2
NE능률(참고서) / 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1.05
14,000원 ⟶ 12,600원(10% off)

NE능률(참고서)학습참고서NE능률 영어교육연구소 (지은이)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다.Chapter 1. Home Unit 01. I Look like My Family Unit 02. Sam's Bath Unit 03. Making a Rainbow Unit 04. A Great Mongolian House Chapter 2. Sports Unit 01. Let's Hit the Target! Unit 02. Swim Safely! Unit 03. A Colorful Sport Unit 04. Running Together Chapter 3. Sense Unit 01. Feelings from Colors Unit 02. A Tongue Tastes Food Unit 03. The Smell of Rain Unit 04. In a 4D Movie Theater 엄마의 부담은 덜고, 아이의 실력은 높이는 우리집 리딩 시간! 1. 이해가 잘 된다 - 수학, 과학부터 음악, 미술까지. 학교에서 배운 내용으로 영어 리딩을! 2. 지도가 잘 된다 - 문법해설, 음원, 영상이 모두 들어있는 모바일 티칭 가이드로 별도 준비없이 편리하게! 3. 실력이 완성된다 -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Words수 별 단계별 학습이 가능한 '된다 시리즈' 하나로 초등 영어 끝! 특장점 1. 영어와 교과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우리나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소재를 구성하였습니다. 이 책으로 학생들은 친숙한 소재로 재미있게 영어를 배우며, 초등 교과 지식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습니다. 2. 통합교과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하나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다양한 교과를 연계하였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며 학생들은 하나의 주제를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할 수 있는 통합적 사고를 키울 수 있습니다. 3.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는 매 Unit의 Brain Power 코너를 통해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동시에 컴퓨팅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이를 통해 학습자는 주어진 문제의 본질을 파악하고 해결하는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성을 기를 수 있습니다. 4. 독해뿐 아니라 듣기, 말하기 실력을 함께 쌓을 수 있습니다. <초등영어 리딩이 된다 Start> 시리즈를 통해 Phonics 실력을 점검하고 독해 실력의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모든 지문에 제공되는 문장을 하나씩 따라 읽을 수 있는 음원 파일을 활용하면 더 나아가 듣기, 말하기 실력까지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5. 무료 온라인 레벨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어떤 레벨의 책을 골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사이트 링크 주소를 클릭하여 무료 온라인 테스트를 해보세요. 여러분의 레벨과 추천 도서를 안내해 드립니다. · 사이트 주소: https://www.nebooks.co.kr/leveltest/index.asp
CHEMTAK 화학 심층면접
좋은땅 / 탁주환 (지은이) / 2020.11.19
26,000원 ⟶ 23,400원(10% off)

좋은땅학습참고서탁주환 (지은이)
대입 심층면접은 고등학교의 서술형 시험이 아니다. 단순하게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문제 풀이와 관련된 추가 개념을 설명하거나, 보다 심화된 이론으로 설명하거나, 문제의 조건이 달라졌을 경우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추가로 설명해야 한다. 또한, 지필이 아니라 구술이므로 문제 풀이를 입으로 막힘없이 끝까지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말하는 연습이 필요하다.01. 화학의 기초 6 02. 전자 배치와 주기적 성질 32 03. 화학 결합 60 04. 기체 104 05. 액체와 고체 / 물질의 상태 변화 130 06. 용액 170 07. 열화학 206 08. 반응의 자발성 222 09. 화학 평형 246 10. 산과 염기 272 11. 산화와 환원 318 12. 반응 속도 360문제의 의도가 무엇인지 먼저 파악하고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하였으며 대학 진학 후 얼마나 잘할 수 있는지를 대답하라. 대입 심층면접은 고등학교의 서술형 시험이 아닙니다. 정답이 무엇인지 맞추고 설명하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의 대답을 통해 심사 위원들은 여러분들이 그동안 얼마나 많은 준비를 하였는지 우리 대학에 진학하여 얼마나 잘 할 수 있을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단순하게 문제 풀이에 그치지 말고, 문제 풀이와 관련된 추가 개념을 설명하거나, 보다 심화된 이론으로 설명하거나, 문제의 조건이 달라졌을 경우 어떤 결과가 예상되는지에 대해 추가로 설명한다면 더욱더 좋은 면접 결과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대입 심층면접은 지필이 아니라 구술입니다. 그동안 너무나 당연하게 여겼던 단순한 개념도 말로 설명이 잘 되지 않을 때도 많습니다. 따라서 이 책의 문제 풀이를 눈으로 읽어보고 이해되었다고 바로 다음 문제로 넘어가지 마시고, 여러분의 입으로 막힘없이 끝까지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말하는 연습을 꼭 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휴이넘 / 양지웅.최문애 지음, 끌레몽 그림 / 2010.08.20
9,500원 ⟶ 8,550원(10% off)

휴이넘자연,과학양지웅.최문애 지음, 끌레몽 그림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 2권. 이상 기후들이 전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까닭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아 이야기를 풀어 나간 학습동화이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 과학 개념을 엄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과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후 재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미래 환경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1. 기상이변? 성적이변? 2. 이상한 연구실의 4총사 3. 경보음의 정체를 밝혀라 4. 선택의 결과 5. 탄소 발생량을 줄여라! 6. 녹아 버린 영구 동토대 7. 잠자는 메탄의 코털을 건드리다 8. 마지막 선택 9. 가상에서 현실로 눈앞에 펼쳐지는 충격적인 기후 재해! 기후 체험관에서 펼쳐지는 위험천만한 모험이 시작된다. 쉴 새 없이 몰려오는 기후 재해의 大습격! 세계는 지금 각종 이상 기후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중국에서는 역대 최악의 물난리로 엄청난 수의 사망자와 이재민이 발생하고 있고, 가까운 일본에서도 극심한 폭염으로 연일 사망자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 이것은 비단 우리 주변국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아메리카 지역을 비롯한 아프리카와 유럽에서도 연일 유래 없는 폭염으로 사람들이 몸살을 앓고 있다는 뉴스가 하루에도 수십 건씩 쏟아지고 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이 우리가 불러온 결과라면 믿을 수 있겠는가?> 휴이넘의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은 이러한 이상 기후들이 전보다 더 빈번하게 일어나는 까닭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아 이야기를 풀어 나간 학습동화다. 영재초등학교 과학 영재반의 최고 영재 나영재. 영재는 자신이 틀린 문제의 근거를 찾기 위해 과학 영재반 아이들과 함께 기후 체험관을 찾게 된다. 그곳에서 이상한 연구실을 발견한 아이들은 겁도 없이 문을 여는데, 아이들을 맞이한 건 엄청나게 많은 인스턴트 음식들! 허겁지겁 배를 채운 아이들은 여유롭게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보는데, 그.러.나! 문 밖에는 기후 체험관이 아니라 이상기후로 허허벌판이 된 열대의 바다가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일까? 전편보다 한층 더 커진 스케일의 가상공간에서 펼쳐지는 놀라운 판타지 체험! 실감나는 묘사와 빠른 이야기 전개로 독자들을 더 가까이 끌어당길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의 두 번째 책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 ‘1권-우주의 비밀’에서 ‘2권-이상기후의 비밀’ 까지. 【과학 교과서 속 탑 시크릿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과학 분야를 엄선하여 분류, 교과서에서도 알려 주지 않는 은밀한 ‘과학의 비밀’들을 더욱 재미있게 알려줌으로써, 아이들의 과학 지식을 한층 더 높여주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읽고 과학 영재 되자! 【교과서 속 탑 시크릿 2-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은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를 심층 분석하여 학습과의 연계성을 한층 강화했다. 초등 과학 교과서에 나오는 지구 과학 개념을 엄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이상 기후 현상과 접목시켰다. 이를 통해 현재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기후 재해에 대한 원인을 파악하고, 미래 환경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교과서 속 과학 개념을 확장시킬 수 있는 다양한 현상과 이론, 실험 등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심층적인 탐구 학습을 가능케 했다. 【쉿! 북극곰도 모르는 이상기후의 비밀】과 연계한 초등학교 과학 교과서의 단원들 ▶초등학교 3학년 과학 교과서 : <맑은 날, 흐린 날>, <여러 가지 돌과 흙> ▶초등학교 4학년 과학 교과서: <강과 바다>, <동물의 생김새>, <지층을 찾아서>, <화석을 찾아서>, <열의 이동과 우리 생활> ▶초등학교 5학년 과학 교과서: <날씨 변화> <화산과 암석> <에너지> ▶초등학교 6학년 과학 교과서: <계절의 변화> <여러 가지 기체> <쾌적한 환경> <흔들리는 땅> “삐삐삐삐.”그때였다. 어디선가 요란한 경보음이 울렸다. 숨이 넘어갈 듯 울어 대는 경보음은 집 안을 가득 메웠다. 아이들은 흠칫 놀라 하던 일을 모두 멈췄다. 어쩐 일인지 주위가 점점 어두워지면서 바람이 거세게 불기 시작했다. 어찌나 세게 부는지 창문이 덜컹덜컹 흔들릴 정도였다.“형아, 이게 무슨 소리야?”강석이가 두 눈을 두꺼비처럼 끔뻑이며 영재에게 물었다.“야, 갑자기 왜 이러는 거야? 빨리 알아내!”바짝 긴장한 지구영의 입에서 닭다리 살이 뭉텅 떨어졌다. 경보음은 더 크고 다급하게 울렸다. 아이들은 경보음의 정체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했다. 영재는 큰방으로, 구영이는 거실로, 강석이는 욕실로, 큰별이는 부엌으로 흩어졌다. 영재는 탄소 계산기를 열어 아이들에게 보여 주었다.“이렇게 된 이상, 이 상황을 수습할 수 있는 건 우리밖에 없어. 이것 좀 봐. 우리가 그동안 배출한 탄소량이야.”영재를 제외한 아이들은 처음으로 그래프를 찬찬히 들여다보았다. 지금까지 배출된 탄소량으로 지구 온도는 무려 4도나 상승해 있었다.“옆에 있는 스크롤바를 내려 봐.”강석은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대고 천천히 스크롤바를 내렸다. 화면 아래에는 탄소량이 증가함에 따라 일어날 수 있는 가상 시나리오가 소개돼 있었다. 한참 화면을 따라 시선을 옮기던 아이들은 맨 아래쪽에 적힌 최악의 시나리오를 발견하고 경악하고 말았다.“우리 모두 죽을 수도 있다고?”아이들은 서로의 얼굴을 번갈아 쳐다보았다.
행운에 빠진 고동구
샘터사 / 신채연 (지은이), 이윤희 (그림) / 2018.04.19
10,000원 ⟶ 9,000원(10% off)

샘터사명작,문학신채연 (지은이), 이윤희 (그림)
샘터어린이문고 52권. 내 마음을 꼭 닮은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어린이의 일상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을 발표해 온 신채연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과 ‘불운’에 대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동구는 축구 시합에서 꼭 이겨서 좋아하는 채린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런데 <마법사 루루 공주>라는 책에서 9월이 생일인 사람은 행운의 색이 핑크이고, 피해야 할 색이 초록이라는 내용을 알게 된다. 동구는 루루 공주의 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색 물건을 지닌 날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진다. 반면에 쌍둥이 동생 동이는 핑크색 물건을 잔뜩 걸친 뒤로 좋은 일만 줄줄이 생긴다. 정말 9월이 생일인 사람에게 ‘초록색’은 불운을 가져오는 걸까? ‘내 발’을 믿는다고 큰소리쳤지만 동구는 불안해지고, 다급히 핑크색 물건을 구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다 시합에서 지면 어떻게 하지? 과연 동구는 행운의 색 없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저의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8 행운의 핑크색이라고? 18 내 발이 행운의 발이라고! 28 동이는 좋겠다 39 수상한 핑크 47 잠깐 핑크 좀 빌릴게 54 행운의 색 찾기 64 두근두근 핑크 지우개 73 동구의 선택 84 멍텅구리 루루 공주 93 작가의 말 100행운의 색은 사랑스러운 핑크색, 피해야 할 색은 초록색! 고동구는 과연 행운을 얻고 바라는 소원을 이룰 수 있을까? 동구는 축구 시합에서 꼭 이겨서 좋아하는 채린이에게 멋진 모습을 보여 주고 싶다. 그런데 《마법사 루루 공주》라는 책에서 9월이 생일인 사람은 행운의 색이 핑크이고, 피해야 할 색이 초록이라는 내용을 알게 된다. 동구는 루루 공주의 말을 믿고 싶지 않지만 이상하게도 초록색 물건을 지닌 날에 안 좋은 일들이 벌어진다. 반면에 쌍둥이 동생 동이는 핑크색 물건을 잔뜩 걸친 뒤로 좋은 일만 줄줄이 생긴다. 정말 9월이 생일인 사람에게 ‘초록색’은 불운을 가져오는 걸까? ‘내 발’을 믿는다고 큰소리쳤지만 동구는 불안해지고, 다급히 핑크색 물건을 구해 보지만 뜻대로 되지 않는다. 이러다 시합에서 지면 어떻게 하지? 과연 동구는 행운의 색 없이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을까? 크게 실망하거나 쉬이 포기하지 않으면 불운은 아니야! 내 마음을 꼭 닮은 인물들이 살아 숨 쉬는 동화, 어린이의 일상을 생생하고 유머러스하게 담은 작품을 발표하며 어린이들의 열광을 받아 온 신채연 작가가 이번에는 ‘행운’과 ‘불운’에 대해 사랑스러운 이야기를 선보인다. 앞일을 알 수 없는 삶이기에 사람들은 흔히 ‘행운’을 바란다. 케이크 촛불을 끌 때, 보름달이 환하게 뜰 때, 별동별이 떨어질 때 소원을 빌고, 중요한 시험을 앞둔 날에는 미역국을 피하기도 한다. 알게 모르게 우리 일상을 지배하는 이 행운과 불운의 법칙! 뭔가를 간절히 바라 본 경험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독자들은 동구의 마음에 대해 깊이 공감하며 응원하게 된다. 자, 독자라면 과연 어떤 결말을 기대하게 될까? 1. 동구가 어서 핑크색 물건을 몸에 지닐 수 있기를! 2. 동구가 핑크색 물건 없이 초록색을 지닌 채로 시합에서 이길 수 있기를! 3. 동구가 핑크색 물건 없이 시합에서 지더라도 실망하거나 행운의 말에 빠져들지 않기를! 4. 핑크색 물건을 지닐 때만 진짜로 행운을, 초록색 물건을 지닐 때는 반드시 불운을 얻기를! 동구를 지켜보는 내 마음을 들여다보면 자연히 행운과 불운의 속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된다. 결과야 어떻든 크게 실망하거나 쉬이 포기하지 않는다면, 결국 행운도 불운도 과정의 일부일 뿐이라는 걸 전하며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는 이야기이다. *** 제가 처음 동화를 쓰기 시작할 무렵, 저에게 행운이 따라 주기를 무척 기도한 적이 있어요. 하지만 어린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그 마음을 동화로 만들고 고치는 시간이 행운을 기다리는 시간보다 훨씬 즐겁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은 모든 친구들이 행운을 만날 준비와 기회를 만들기를 바라요. 행운은 노력하고 준비된 사람에게 찾아오거든요. -작가의 말 중에서 엄마는 자기 생일도 아니면서 눈을 감고 소원을 말했어요. 보나 마나 공부 잘하게 해 달라거나 동구 살 빠지고 동이 살찌게 해 달라거나 부자 되게 해 달라고 했을 거예요. 옆에 앉은 동이도 눈을 감더니 두 손까지 모으고 뭐라고 중얼거려요. 동구도 소원을 빨리 말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제 기도를 꼭 들어주세요.’ 재빨리 소원을 말한 동구는 괜히 얼굴이 화끈거렸어요. 가슴속에 고릴라가 쿵쾅거리며 뛰어다니는 것 같아요. 동구는 비밀 기도를 들킬까 봐 입을 꼬옥 다물었지요. 채린이가 《마법사 루루 공주》라고 쓰인 책을 펼쳐 한 장씩 넘기더니 ‘나의 행운의 색은 뭘까?’라고 쓰인 장에서 딱 멈추었어요. “찾았다. 9월이 생일인 친구! 행운의 색은 사랑스러운 핑크색입니다.” “우아! 진짜? 내 행운의 색이 핑크야? 나 핑크색 진짜 좋아하는데. 이 목걸이도 핑크색이네.”
깃털로 만든 외투
베틀북 / 타냐 로빈 바트 지음, 레이첼 그리핀 그림, 김철호 옮김 / 2002.06.05
12,000원 ⟶ 10,800원(10% off)

베틀북명작,문학타냐 로빈 바트 지음, 레이첼 그리핀 그림, 김철호 옮김
옷감에 얽힌 세계 여러 나라의 전설들을 모우고, 직물을 활용한 자수 작품을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사용해 책을 만들었다. 색실, 다양한 무늬의 천, 단추, 우표, 구슬, 종이 등을 활용한 자수 그림은 옛 이야기의 환상적인 분위기를 그대로 전해 준다. 등장인물의 이름과 배경은 달라지지만 어디서 들어본 듯한 이야기들이다. 허영심 많은 아내가 남편의 사랑을 시험하는 '뱀 펨베 미루이의 천'은 '미녀와 야수' 이야기와, '메이의 세 요정'은 심술궂은 난쟁이가 등장하는 '룸펠슈틸츠헨'과, '악어의 축복'은 신데렐라 이야기와 우리의 전래 동화 '콩쥐팥쥐'와 비슷하다. 제일 눈에 띄는 이야기로 태양산 처녀들이 가져간 비단을 되찾아 오는 지혜롭고 착한 막내아들의 이야기가 담긴 '비단 속의 정원'과 '왕자'도 직업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 현명한 처녀의 이야기 '지혜로운 왕비 아나이트'를 꼽을 만하다. 오래 된 이야기지만, 오늘날까지 드리워진 변할 수 없는 가치를 재치있고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엄마 아빠와 함께 알아보자!' 라는 코너를 두어, 이야기 속에 나오는 직물의 역사, 만드는 법 등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전세계의 옛이야기 일곱 편이 실려 있으며, 하나의 주제를 그림과 함께 엮은 '베특북 테마 스페셜' 첫번째 책이다.머리말 코카서스와 페르시아 지방의 특산품, 양탄자 지혜로운 왕비 아나이트 신비로운 동아프리카의 옷감 뱀 펨베 미루이의 천 애벌레가 만드는 실 비단 속의 정원 태평양의 섬에서 나는 옷감 깃털로 만든 외투 가장 오래된 섬유, 아마 메이와 세 요정 삶의 기록, 쪽매붙임과 누비 낡은 외투의 비밀 밀랍으로 그리는 바틱의 무늬 악어의 축복 이야기의 씨앗과 참고 도서
수염 전쟁
파란자전거 / 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석 그림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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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자전거명작,문학신정민(신지민) 지음, 이경석 그림
세바퀴 저학년 책읽기 시리즈 15권. 코에만 수염이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에만 수염이 나는 턱수염 마을이 서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풍자와 익살,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이다. 인물들 각자의 수염은 모두 개성 넘치는 모양으로 표현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이 이야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준다. 두 수염 마을의 시조인 신통과 방통 쌍둥이 형제는 각자의 수염을 모든 생명들에게 널리 이롭게 썼다. 그런데 이 쌍둥이 형제로부터 유래한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은 오른쪽 방향으로든 왼쪽 방향으로든 뭐든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규칙까지 정하고는 서로의 수염이 제일 잘났다며 싸우기만 한다. 하지만 곰곰이 뜯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수염 모양은 모두 똑같지도 않고 각자의 개성으로 넘쳐난다. 수염은 개성을 확인하는 특징일 뿐이지 너와 내가 같고 다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다. 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수염에 얽힌 놀라운 진실이 마침내 밝혀지면서 두 수염 마을은 서로 화해하고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된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때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성숙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된다.전설의 신통 씨와 방통 씨 왼쪽으로 가는 콧수염 오른쪽으로 가는 턱수염 전쟁의 시작 쥐락 씨와 펴락 씨의 담판 후딱 시장의 제안 찬성?! 반대?! 누가 이장이 될까? 수염 전쟁 곰곰 씨가 최고야 알콩달콩 새 일꾼들내 수염이 잘났네, 니 수염이 잘났네, 코피 터지게 싸우고 턱 빠지게 다투는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의 난리법석 평화 프로젝트! 누구나 다 알지만 모두가 모른 채하는 수염에 얽힌 비밀과 대 반전이 지금 펼쳐집니다! 가재수염, 메기수염, 물개수염, 몽당수염, 코딱지수염……. 저마다 개성 넘치는 수염을 가진 두 마을 사이에 시끌벅적 야단법석 한바탕 싸움이 일어났어요. 티끌만한 일로 옥신각신 티격태격 안달복달 누가 옳은 말을 해도 무턱대고 반대부터 하고 봐요. 과연 콧수염, 턱수염 마을은 평화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두 마을이 사이좋게 지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고양이의 수염과 어른이의 수염?! 고양이 얼굴에 난 수염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혹시 알고 있나요? 고양이의 수염은 아주 예민해서 공기 중의 정보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두운 밤에도 주변 물체와 자신과의 거리를 정확하게 감지해 부딪히지 않고 잘 다닐 수 있지요. 고양이에게 수염은 이처럼 살아가는 데 꼭 필요한 생존 도구이지요. 그렇다면 사람은 어떨까요? 사람에게 수염이 난다는 것은 보통, 신체적으로 어른이 되어간다는 표식과 같은 것이랍니다. 어른이 된다는 것은, 세상을 넓게 보고 깊이 이해하며 성숙한 생각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들과 잘 소통하면서 세상을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하지만 텔레비전이나 신문에서, 또는 우리 주변에서 자주 보았던 몇몇 어른들의 모습을 한번 떠올려 보세요. 사사건건 부딪히며 싸우고, 상대방 이야기는 들을 생각도 않고 자기 말만 하며, 내 이익이나 우리 집단의 이익만을 챙기는 모습들, 편 가르기를 하며 특정 지역 사람들을 싸잡아 욕하거나, 인품과 능력보다는 집안, 학벌, 지연 등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자주 보았을 거예요. 이런 어른들의 모습은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어른스러운’ 모습과 거리가 멀지요. 도대체 어른들은 왜 그러는 걸까요? 수염만 나면 모두 진정한 어른이 될 수 있을까요? 왼쪽쟁이 콧수염 마을, 오른쪽쟁이 턱수염 마을의 옥신각신 티격태격 한 동네 만들기 한판 승부! 자, 여기 온갖 수염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사는 두 마을이 있습니다. 턱에만 수염이 달린 이들이 모여 사는 턱수염 마을과, 코에만 수염이 달린 이들이 모여 사는 콧수염 마을로 나뉘긴 했지만, 각자의 수염 모양은 모두 개성이 넘치지요. 가재수염, 메기수염, 물개수염, 몽당수염, 다박수염, 굴레수염, 귀얄수염, 발자수염, 코딱지수염, 풋수염, 볼수염, 막수염 등등등······ 헤아리기도 어려울 정도예요. 콧수염만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만 나는 턱수염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수염을 매우 자랑스러워합니다. 그래서 코탑과 턱탑을 각자 마을에 세우고 탑돌이를 하며, 자신들에게 멋진 수염을 물려준 전설 속 신통 씨와 방통 씨 형제들을 기리지요. 마을의 역사가 오래되다 보니 꼭 지켜야 할 규칙이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턱수염 마을은 뭐든 오른쪽으로만 하고 콧수염 마을은 뭐든 왼쪽만 한다는 규칙이지요. 그래서 턱수염 마을 사람들은 공도 오른발로만 차고, 머리를 긁을 때도 오른손으로만 긁적입니다. 또 콧수염 마을 사람들은 왼발로만 공을 차고, 왼손으로만 밥을 먹지요. 그런 규칙들이 딱히 쓸모 있는지 없는지 자신들도 잘 모르지만, 어쨌든 마을 사람들은 질서정연하게 그 법을 잘 따릅니다. 각자의 수염정체성(?)을 잘 지키며 평화롭게 살아가던 어느 날, 후딱 시장이 깜빡 비서를 대동하고 200년 만에 수염 마을을 방문합니다. 그리고 광장에 콧수염 마을, 턱수염 마을 사람들을 모아 놓고 두 마을이 하나로 통합하면 어떻겠냐는 제안을 합니다. 그때부터 두 마은 서로 자기네 마을을 중심으로 동네를 통합하기 위한 소동이 벌어집니다. 각자의 수염정체성이 너무나도 뚜렷한 두 수염 마을은 과연 평화롭게 화합하고 공존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콧수염과 턱수염에 얽힌 비밀 한 가지! 그 수염들은 과연 진짜 수염일까요?! 나와 다른 이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세상 만들기 《수염 전쟁》은 코에만 수염이 나는 콧수염 마을과 턱에만 수염이 나는 턱수염 마을이 서로 갈등을 극복하고 화합해 나가는 과정을 유쾌한 풍자와 익살, 유머로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두 수염 마을의 시조인 신통과 방통 쌍둥이 형제는 각자의 수염을 모든 생명들에게 널리 이롭게 썼습니다. 그런데 이 쌍둥이 형제로부터 유래한 콧수염 마을과 턱수염 마을은 오른쪽 방향으로든 왼쪽 방향으로든 뭐든 한쪽 방향으로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는 우스꽝스러운 규칙까지 정하고는 서로의 수염이 제일 잘났다며 싸우기만 하지요. 하지만 곰곰이 뜯어보고 자세히 살펴보면, 사람들의 수염 모양은 모두 똑같지도 않고 각자의 개성으로 넘쳐납니다. 수염은 개성을 확인하는 특징일 뿐이지 너와 내가 같고 다름을 확인하는 도구가 아니지요. 그래서 이야기의 마지막 부분에 이르러 수염에 얽힌 놀라운 진실이 마침내 밝혀지면서 두 수염 마을은 서로 화해하고 평화로운 마을 공동체를 이루게 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우리는 각자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할 때, 누구나 자신의 생각과 개성을 마음껏 자유롭게 펼칠 수 있을 때 갈등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마침내 성숙한 성장을 가능하게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됩니다. 개성 넘치는 수염 캐릭터들의 향연! 그동안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동화, 만화, 다큐멘터리 만화 등 다양한 분야를 폭넓게 작업하며 독자들과 소통해 온 일러스트레이터 이경석 작가는 개성 넘치는 수염들의 싸움을 담은 이 이야기를 유쾌하고 익살스러운 캐릭터들의 신 나는 놀이터로 삼고 있습니다. 인물들 각자의 수염은 모두 개성 넘치는 모양으로 표현되어, 서로 다른 생각을 존중하고 개성을 마음껏 펼치자는 이 이야기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2등신(?)의 귀여운 인형 같은 캐릭터의 모습은 미처 어른이 되지 못한 어른이들의 싸움을 담은 이 이야기를 더 생동감 있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큰 힘이 되고 있지요. 자, 그럼 이제 평화로운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개성 넘치는 수염들의 전쟁 속으로 함께 들어가 볼까요?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
보리 / 남영신 (엮은이) / 2023.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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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도감,사전남영신 (엮은이)
수학은 공식과 개념을 이해해야 풀기 쉽듯이, 국어도 규칙을 발견하면 바로쓰기가 쉽다.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온 남영신 선생님이 초중등 학생들이 우리말을 바르고 품위 있게 쓸 수 있도록, 낱말의 뜻과 활용을 제대로 알고 어법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엮은 사전이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 어휘(국립국어원 2015)’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초 어휘 가운데 초중등 학생들이 국어 문법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어휘를 올림말로 실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여느 국어사전과 달리 조사와 어미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담았다. ‘가, 가는, 간, 갈, 갑니다’ 같은 활용형이나 ‘몇일, 알맞는, 설레이다’ 같은 틀린 말, ‘깍드시, 눈꼽, 덮히다’ 같은 틀린 표기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ㄱ ............................ 2 ㄴ ............................ 122 ㄷ ............................ 194 ㄹ ............................ 308 ㅁ ............................ 328 ㅂ ............................ 396 ㅅ ............................ 532 ㅇ ............................ 656 ㅈ ............................ 848 ㅊ ............................ 958 ㅋ ............................ 1010 ㅌ ............................ 1018 ㅍ ............................ 1038 ㅎ ............................ 1070 부록 한눈에 보는 문법 용어 뜻풀이..... 1198 한눈에 보는 품사 분류.................. 1224 한눈에 보는 용언 활용.................. 1226 한눈에 보는 문장 부호.................. 1230 한눈에 보는 단위 명사.................. 1232 아차! 틀리기 쉬운 맞춤법............. 1235 아차! 잘못 쓰기 쉬운 말............... 1240국어는 우리말인데 따로 문법 공부를 해야 할까요? 말할 때에는 쉬운 것 같은데 왜 말을 글로 옮겨 적을 때에는 잘못 쓰거나 헷갈려 할까요? 많은 학생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우리 말법(어법)에 맞게 글을 쓰는 것을 어려워합니다. 어떻게 하면 국어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바로 쓸 수 있을까요?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으로 국어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고 자신감 있게 글을 써 보세요! 초등 교육에서 문법을 익히는 일은 적어도 국어에서는 뒤로 미루어도 된다는 뜻에 따라 문법 용어는 가르치지 않고 있는데, 이 사전에서는 국어를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문법 용어를 써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끝자락에 문법에 쓰이는 말들, 글을 쓸 때 많이 사용하는 문장 부호들도 친절하게 덤으로 달아 놓았습니다. 중·고등학교에 가서 낯선 말들을 따로 배울 때 눈에 설지 않게 징검다리를 놓는 친절을 베푼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_윤구병 추천 글에서 ■ 어떤 낱말을 실었을까요? 여느 국어사전과 어떤 점이 다를까요? 수학은 공식과 개념을 이해해야 풀기 쉽듯이, 국어도 규칙을 발견하면 바로쓰기가 쉽습니다.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평생을 바른 우리 말글 쓰기를 위해 앞장서서 일해 온 남영신 선생님이 초중등 학생들이 우리말을 바르고 품위 있게 쓸 수 있도록, 낱말의 뜻과 활용을 제대로 알고 어법에 맞게 쓸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엮은 사전입니다. 그래서 ‘한국어 교육 어휘(국립국어원 2015)’에서 쓰임새가 많은 기초 어휘 가운데 초중등 학생들이 국어 문법을 이해하고 글을 쓰는 데 도움이 될 어휘를 올림말로 실었습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로 문장을 구성하기 때문에 여느 국어사전과 달리 조사와 어미도 올림말로 풍성하게 담았습니다. ‘가, 가는, 간, 갈, 갑니다’ 같은 활용형이나 ‘몇일, 알맞는, 설레이다’ 같은 틀린 말, ‘깍드시, 눈꼽, 덮히다’ 같은 틀린 표기도 한눈에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국어 문법 공부가 왜 필요할까요? ‘개수’와 ‘갯수’, ‘거친’과 ‘거칠은’, ‘안 돼’와 ‘안 되’, ‘사겼다’와 ‘사귀었다’, ‘알맞는’과 ‘알맞은’ 가운데 어떤 것을 써야 맞춤법에 맞을까요? ‘맞히다’와 ‘맞추다’, ‘부딪치다’와 ‘부딪히다’는 상황에 따라 알맞게 써야 하는데 어떻게 구별하여 쓰면 좋을까요? ‘잘살다’와 ‘잘 살다’, ‘한차례’와 ‘한 차례’처럼 어떤 경우에 붙이고, 어떤 경우에 띄어 써야 할까요? 우리말을 바로쓰기란 무척 헷갈리고 어렵습니다. 우리는 국어가 모국어이기 때문에 따로 배우지 않아도 대부분 어법에 맞게 말을 합니다. 문장 구조에 알맞게 조사를 붙이거나 어미 활용을 자연스럽게 합니다. 대화를 하는 중에는 조사와 어미를 깊이 생각하지 않고 말해도, 조사를 생략해도 소통하는 데에는 크게 문제가 안 됩니다. 그러나 말을 글로 옮기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조사를 잘못 쓰면 주어와 목적어가 바뀌고, 어미 활용을 잘못하면 이상한 문장이 되기 때문입니다. 띄어쓰기를 잘못해도 의미가 달라지기도 합니다. 이때 국어 문법을 알면 글을 바르게 쓰는 데 도움이 됩니다. ■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쓰기’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은 국어 문법 길잡이로서 ‘국어과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말하기, 읽기, 쓰기, 문법’ 영역 가운데 ‘쓰기’와 ‘문법’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사전입니다. 여느 사전처럼 낱말을 찾고 뜻만 익히는 사전이 아닙니다. 많이 쓰는 낱말을 문법에 맞게, 정확하게 쓸 수 있도록 돕는 사전입니다. 중·고등학교에 가면 배우는 문법 가운데 품사(단어의 갈래), 문장 성분(주어, 서술어 들)부터 복합어(합성어, 파생어) 들도 다양하게 보여 주어 눈에 익게 하였습니다. 이 사전을 꼼꼼히 읽다 보면 우리말의 표현이나 바른 맞춤법과 띄어쓰기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바른 글쓰기 습관’을 길러 주는 사전 우리말인데 왜 문법 공부가 필요할까요? 그 까닭은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려서부터 바른 습관을 들이지 않으면 평생을 고생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길고 짧은 글을 늘 쓰게 됩니다. 가볍게 주고받는 문자나 SNS에 올리는 짧은 글, 논리성을 갖추어야 하는 대입 논술이나 졸업 논문, 진학이나 취업할 때 써야 하는 자기소개서, 나아가 회사 보고서나 기획안, 작가로서 쓰는 글들까지 저마다 다양한 글쓰기를 합니다. 글을 잘 쓰기 위해서 뒤늦게 국어 문법을 따로 배우려 하거나 어휘력을 늘리려고 하면 정말 어렵습니다. 문법과 어법에만 맞게 글을 써도 의미를 전달하는 데 오해의 소지가 없고 수월하게 잘 읽힙니다. 무조건 달달 외워서 쓰기보다 왜 그렇게 써야 하는지 이해해야 오래 기억할 수 있고, 바른 습관이 몸에 쉽게 밸 수 있습니다. 언제든 배워야 할 국어 문법이라면 어려서부터 바로 쓰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보리 국어∙문법 바로쓰기 사전》으로 첫 공부를 시작해 보세요. 이 사전이 단순한 ‘문법 공부’가 아니라 ‘바른 글쓰기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 틀린 말, 틀린 표기를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습관적으로 잘못 쓰는 말은 그것이 왜 틀렸는지 모르는 채 쓰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일상생활에서 소리가 비슷하거나 형태가 비슷하여 잘못 쓰는 말도 직관적으로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표준어 규정’에 어긋난 말은 ‘틀린 말’로, 비표준어는 ‘비표준어’로 표기하고, ‘한글 맞춤법 규정’에 어긋나는 표기는 ‘틀린 표기’로 구분하였습니다. ‘다르다’를 써야 할 자리에 ‘틀리다’로 잘못 쓰는 경우도 올림말이나 정보 상자로 설명하였습니다. 틀린 말이 왜 틀렸는지 알면 국어 공부가 재밌어지고, 오래 기억하고 바르고 정확하게 쓰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 많이 쓰이는 조사와 어미를 찾을 수 있는 사전 국어가 어려운 것은 조사와 어미 때문입니다. 국어는 조사와 어미가 문장을 구성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이 사전에서는 조사와 어미에 관련된 정보를 충실히 실었습니다. 조사와 어미는 앞에 오는 낱말에 받침이 있고 없고에 따라 붙이는 낱말이 다릅니다. 또 동사와 형용사는 어미를 붙였을 때 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고, 불규칙적으로 활용하는 낱말도 있어서 복잡하고 어렵습니다. 조사 ‘가’와 ‘이’, ‘로’와 ‘로서’와 ‘로써’, 어미 ‘-어’와 ‘-아’, ‘-려고’와 ‘-으려고’처럼 용법에 따라 서로 견주어 보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설명하였습니다. ■ 낱말의 활용형을 올림말로 찾을 수 있는 사전 용언(동사, 형용사)의 활용형은 워낙 복잡해서 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동사와 형용사에는 ‘규칙’과 ‘불규칙’으로 활용 형태를 제시하고, 자주 쓰는 활용형을 보기로 들어 어미의 변화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 우리가 말을 하거나 문장에서 보는 형태는 대체로 활용형이므로 활용형도 올림말로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사겼다’, ‘바꼈다’, ‘걸맞는’, ‘알맞는’같이 자주 틀리는 활용형도 올림말로 올려서 왜 잘못인지 까닭을 설명하였습니다. 활용형 올림말은 눈에 잘 띄도록 색을 달리 표시하여 한눈에도 쉽게 구별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풍부하게 담은 사전 이 사전은 올림말을 중심으로 한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같이 모아 놓아 한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음’처럼 ‘마’와 ‘음’으로 나누면 본디 뜻이 없어져 더는 나눌 수 없는 낱말을 ‘단일어’라고 하는데, 단일어로 된 올림말에 ‘속마음’, ‘마음먹다’, ‘마음씨’, ‘참마음’, ‘한마음’ 같은 복합어를 함께 실어 낱말의 짜임을 한눈에 알 수 있게 하였습니다. ‘보는 눈이 있다’나 ‘보란 듯이’처럼 두 개 이상의 낱말로 이루어져 낱말의 본디 뜻과 달리 새로운 의미를 나타내거나 상황에 따라 다양하게 해석되는 ‘관용 표현’도 담고, ‘걷기도 전에 뛰려고 한다’나 ‘누워서 침 뱉기’처럼 오랜 세월 속에서 우리 민중의 삶과 지혜가 함축된 ‘속담’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골라 담았습니다. 이 사전에서는 많이 쓰이는 복합어, 관용 표현, 속담을 골라 실었기 때문에 같이 읽어 보면 우리 말법을 쉽게 익힐 수 있을 것입니다. ■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를 정보 상자에 담은 사전 심화 정보가 필요한 경우에는 ‘정보 상자’를 두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보통 두세 개의 올림말을 비교하면서 설명합니다. 틀린 것은 왜 틀렸는지, 용언의 형태 바뀜은 무엇이 어떻게 다른지, 낱말을 어떻게 구별해 써야 하는지, 조사나 어미는 어떻게 붙이는지 알 수 있습니다. ‘숫자’나 ‘횟수’ 표기처럼 사이시옷을 써야 하는 경우, ‘부스스’와 ‘부시시’처럼 남녘과 북녘의 표준어 차이, ‘정찰’이나 ‘잔고’처럼 고쳐 써야 할 일본말, 띄어쓰기, 소리내기 들 같은 낱말의 다양한 쓰임새도 정보 상자를 통해 보여 줍니다. ■ 쉽고 재미있는 예문을 보여 주는 사전 좋은 예문은 단순히 읽고 쓰는 것뿐 아니라 모르는 낱말의 이해를 돕고, 글을 정확하게 이해하는 문해력을 키우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우리 말법을 바르게 익힐 수 있도록 주어, 서술어, 목적어, 보어 등 문장 성분을 갖추어 썼습니다. 또 어린이들의 생활과 눈높이에 맞춘 예문뿐 아니라 전통문화와 풍습, 역사, 사회, 과학, 음악, 미술, 동식물 생태 등과 관련된 예문도 두루 보여 줍니다. ■ 삽화를 곁들여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을 재밌게 보여 주는 사전 헷갈리는 말, 잘못 쓰는 말, 바로 써야 하는 말 들은 풀이와 함께 삽화로 재밌게 상황을 보여 줍니다. 아이들이 삽화를 보면서 자기는 어떤 말을 잘못 쓰고 있는지, 틀린 말을 어떻게 바르게 고쳐야 쓸지 한 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부록에 문법 용어, 품사 분류, 용언 활용, 문장 부호 따위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담은 사전 부록에는 국어 문법을 설명할 때 자주 나오는 문법 용어들을 가나다차례로 실어 뜻풀이를 하고, 이해를 돕는 보기도 같이 실었습니다. 품사 분류와 문장 기능, 용언의 규칙 활용과 불규칙 활용에 대한 설명, 문장에서 많이 쓰는 부호와 길이, 넓이, 무게, 부피, 속도 따위를 잴 때 쓰는 단위 명사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덧붙였습니다. 사전 본문에 나온 틀리기 쉬운 맞춤법과 잘못 쓰기 쉬운 말도 부록에 갈무리해서 한 번 더 넣었습니다.
옛 그림 속 우리 동물
낮은산 / 이소영 / 201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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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예술,종교이소영
주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 깊은 산속이나 높은 하늘에서나 볼 수 있는 산짐승과 날짐승 등을 다룬 영모화의 대표작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들까지 옛그림에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들을 소개한다. 옛사람들이 살았던 흔적 곳곳에서 발견되는 동물 문양까지 풍부하게 담아 냈고, 희귀한 도판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어린이 미술 책과 차별화를 꾀했다. 옛사람들이 각각의 동물에게 부여한 특별한 상징을 알면 옛그림을 훨씬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그림을 살펴보기에 앞서 첫 장에서는 십이지 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문양 유물들을 중심으로 심오한 동양 예술 정신의 핵심을 조근조근 풀어주는 점이 돋보인다. ‘상상 속 동물 그림’과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챕터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옛그림들을 즐기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늘을 나는 호랑이(백호), 거북과 뱀이 합쳐진 현무, 코끼리 코에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불가사리 등 우리 조상들의 기지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상상 속 동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머리말 옛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동물을 보았을까요? 1. 열두 띠, 언제부터 있었을까? 2. 옛그림에 등장하는 열두 동물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3. 상상 속 동물 그림 4.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십장생 | 원앙새와 연꽃 | 매 | 기러기와 갈대 5. 직접 그리고 찾고 상상해 보기 -자신의 띠로 십이지신 그리기 -바위그림의 숨은 동물 찾기 -구름 속에 숨은 동물 상상하기 맺음말 자연과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옛 사람들은 왜 동물 그림을 그렸을까? 옛사람들의 다양한 그림 소재 가운데 동물을 빼놓을 수 없다. 깃털 달린 새나 털 달린 짐승 그림을 뜻하는 영모화는 조선시대에 화원을 선발하는 시험 과목으로 채택될 정도로 그 위치가 확고해졌다.『옛그림 속 우리 동물』은 주변 어디서나 쉽게 볼 수 있는 개나 고양이, 깊은 산속이나 높은 하늘에서나 볼 수 있는 산짐승과 날짐승 등을 다룬 영모화의 대표작뿐 아니라 상상 속에서만 존재하는 기이한 동물들까지 옛그림에 등장하는 갖가지 동물들을 소개한다. 어디 그림뿐인가? 절이나 궁궐 지붕이며 담벼락, 각종 생활용품과 장신구, 무덤에서 나온 부장품에 이르기까지 옛사람들이 살았던 흔적 곳곳에서 발견되는 동물 문양까지 풍부하게 담았다. 특히, 적재적소에 유물 사진들을 배치하기 위해 직접 발품을 팔아 촬영하는 수고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희귀한 도판들을 적극적으로 사용하여 기존 어린이 미술 책과 차별화를 꾀했다. 전시 때나 볼 수 있는 간송의 〈노자출관(정선)〉, 〈복사양선(김득신)〉, 〈군원유희(정유승)〉 등의 작품들과 민화박물관의 〈멧돼지〉, 그리고 충남 앞바다에서 인양된 〈구름 학 무늬 대접〉 및 각종 동물 부적들은 이 책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이다. 저자는 우리가 무심히 보는 한 점의 그림에도 옛사람들의 꿈과 소망이 깃들어 있다고 얘기한다. 동물이 인간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동반자라고 여겼던 옛사람들은 자신의 꿈과 소망을 동물들에게 투영했다. 그러니 옛그림을 보는 일, 더군다나 그 속에서 동물들을 찾아보고 그 의미를 짐작해 보는 일은 옛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일과 다름없을 테다. 옛그림 속의 동물들을 찬찬히 들여다보는 동안, 어질고 따뜻한 눈길로 동물들을 바라보고 겸손한 태도로 자연을 대했던 옛사람들의 마음에 자연스레 동화될 것이다. 동물의 의미를 알면 옛그림이 보인다! 그러면 동물들은 저마다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을까? 옛사람들이 각각의 동물에게 부여한 특별한 상징을 알면 옛그림을 훨씬 재미있고 풍부하게 ‘읽을’ 수 있다. 이 책에서는 수많은 동물 가운데 띠를 상징하는 열두 동물을 중심으로 다양한 동물들이 뜻하는 바를 알려 준다. 그림을 살펴보기에 앞서 첫 장에서는 십이지 사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데, 친근하고 귀여운 동물 문양 유물들을 중심으로 심오한 동양 예술 정신의 핵심을 조근조근 풀어주는 점이 돋보인다. 열두 동물은 쥐-소-호랑이-토끼-용-뱀-말-양-원숭이-닭-개-돼지 순으로 차례차례 등장한다. ‘쥐’는 신사임당과 정선의 작품 속에 등장하는 모습을 살펴보는데, 같은 소재와 비슷한 구도의 닮은 듯 서로 다른 그림을 감상하는 묘미를 맛볼 수 있다. 농경 생활을 했던 우리나라에서 다른 무엇보다 유용한 동물이었던 ‘소’는 풍부한 상징을 지니고 있어 풍속화부터 종교화까지 폭넓은 그림 읽기가 가능하다. 또 여러 작가의 ‘호랑이’ 그림을 비교하면서 호랑이, 까치, 소나무가 한자리에 있으면 어떻게 ‘새해를 맞아 기쁜 소식이 오다’라는 뜻을 갖게 되는지 알아본다. 그런가 하면 중국 문헌에 나오는 ‘용’의 아홉 아들 이야기를 들어, 각 용들의 특징과 쓰임새를 구체적인 유물들과 함께 풍부하게 전달하기도 한다. ‘닭’에게 다섯 가지 덕을 부여한 것이나, ‘개’의 습성을 오륜에 빗댄 부분을 보면 옛사람들이 동물들에게 인격 이상의 신성과 상징을 부여했음을 알게 된다. 열두 동물 그림을 모두 감상하고 나면, 십이지 사상이 우리의 일상에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다는 사실과 옛사람들의 정신이 오늘날의 우리에게 새삼 일깨워주는 가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될 것이다. ‘상상 속 동물 그림’과 ‘특별한 의미를 지닌 동물 그림’ 챕터는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옛그림들을 즐기고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부분이다. 하늘을 나는 호랑이(백호), 거북과 뱀이 합쳐진 현무, 코끼리 코에 호랑이 줄무늬를 지닌 불가사리, 남자 얼굴에 물고기 몸을 한 인어 등 우리 조상들의 기지와 재치를 엿볼 수 있는 다양한 상상 속 동물들이 책을 읽는 즐거움을 더해준다. 그림 밖 동물들에 관한 이야기 단지 싫증이 났다는 이유로 기르던 애완동물을 내다버리고, 개발이라는 허울 좋은 이름으로 동물들의 오랜 보금자리를 짓밟는가 하면, 간신히 도시에 적응한 동물들조차 인간에게 피해를 준다며 없애버리는 것이 오늘날 사람들이 동물을 대하는 모습이다. 저자는 동물들을 대하는 우리의 본모습을 돌아보고 자연 앞에 겸허해지기 위해 멀리 갈 것 없이 옛사람의 마음을 헤아리고 본받자고 말한다. 까치가 도시의 천덕꾸러기가 된 사연, 일제시대에 도살된 우리 토종 개 이야기 등의 부가 정보 페이지에는 인간들의 이기심 때문에 비참한 처지로 전락한 동물들에 대한 저자의 안타까움이 담겨 있다. 옛그림 감상법을 익히는 것도 좋고, 옛그림에 등장하는 동물들의 의미를 배우는 일도 좋지만, 무엇보다 이 책이 독자들에게 주고자 하는 것은 동물과 자연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는 시간이다. 옛사람의 눈과 마음으로 찬찬히 책장을 넘기다보면 옛그림이 단순한 그림에 머물지 않고, 동물과 자연이 우리에게 전하는 절박한 메시지로 다가올 것이다. 십이지 문화는 옛사람들의 우주관, 생사관을 담고 있으며 삶의 터를 잡는 풍수지리에도 영향을 주었어요. 또한 나라의 상징인 태극기를 만드는 바탕이 되었지요. 그뿐인가요? 토정비결이나 궁합과 같이 여태껏 이어져 오는 우리 일상에도 깊숙이 스며들어 있어요. 전통을 이해하고 나면 미처 몰랐던 주변의 사소한 것들도 의미 있게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오늘날에는 우리 토종개가 점점 설 자리를 잃고 있어요. 한국 땅에서 자취를 감춘 호랑이처럼 그림에서만 토종개를 볼 수 있는 미래를 맞지 않으려면 스스로 우리 역사와 함께해 온 토종개를 소중하게 여기고 보존해서 다음 세대에 물려주어야 할 거예요.
엄마는 해고야!
책과콩나무 / 레이첼 플린 (지은이), 현숙희 (그림), 천미나 (옮긴이) / 20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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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레이첼 플린 (지은이), 현숙희 (그림), 천미나 (옮긴이)
독깨비 10권.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에드워드는 커다란 저택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산다. 남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아이다. 엄마가 방청소와 빨래와 숙제는 물론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해 주는 등 왕자님 대접을 받으며 생활한다. 더구나 동네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는다. 그런데 열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엄마가 예전 같지 않다. 무언가 이상하다. 양말을 엉뚱한 서랍에 넣어 두고, 숙제도 제대로 봐 주지 않는데다가 요리까지 최악이다. 결국 참다못한 에드워드는 엄마를 ‘해고’한다. 그 다음부터 에드워드의 생활은 엉망진창이 되어 버린다. 에드워드는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식사와 빨래와 숙제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만 한다. 더구나 열 번째 생일 파티가 바로 코앞에 들이닥치자, 에드워드는 자신이 얼마나 큰 실수를 저질렀는지 깨닫는다. 이제 엄마를 엄마의 자리로 되돌려놓아야 한다. 하지만 도대체 무슨 수로 엄마를 되돌려놓을 수 있을까?행복한 생활이 사라지다 ...7 생일 파티를 할 수 있을까? ...17 작전을 세우다 ...29 작전 목록 ...38 엄마의 일, 아빠의 일 ...51 생일 파티를 둘러싼 중대한 질문들 ...62 구원투수 할머니가 등장하다 ...72 또 다른 작전을 세우다 ...84 양심의 가책 ...104 행복한 생활로 돌아오다 ...116 지은이의 말 ...122 옮긴이의 말 ...123★엄마는 해고야, 더 이상 필요 없다고! 에드워드는 커다란 저택에서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삽니다. 남부러울 게 하나도 없는 아이이지요. 엄마가 방청소와 빨래와 숙제는 물론 자가용으로 등하교를 해 주는 등 왕자님 대접을 받으며 생활합니다. 더구나 생일이 찾아오기 서너 달 전부터 동네가 들썩들썩할 정도로 성대한 생일 파티를 열어 주는 부모님 덕분에 친구들에게 부러움을 한 몸에 받습니다. 그런데 열 번째 생일을 며칠 앞둔 어느 날, 엄마가 예전 같지 않습니다. 무언가 이상합니다. 양말을 엉뚱한 서랍에 넣어 두고, 숙제도 제대로 봐 주지 않는데다가 요리까지 최악입니다. 결국 참다못한 에드워드는 엄마를 ‘해고’합니다. ★엄마를 해고한다고? 그래, 좋아! 엄마 자리에서 ‘잘린’ 에드워드의 엄마는 두말없이 엄마 자리에서 물러납니다. 그러자 에드워드의 생활은 바로 엉망진창이 되어 버립니다. 아침에 일어나 학교에 가는 것은 물론, 식사와 빨래까지 모든 일을 혼자서 해결해야 합니다. 게다가 생일 파티가 코앞에 닥치자, 에드워드의 속은 바짝바짝 타들어갑니다. 하지만 엄마 자리에서 ‘잘린’ 엄마는 당황하거나 발을 동동거리지 않습니다. 그저 묵묵히 자신을 해고한 에드워드를 기다려 줍니다. 에드워드가 생각을 시간을 갖게 해 주지요. 그렇기에 에드워드는 지금까지 자신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엄마를 다시 되돌리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친구의 도움을 받고 스스로 생각하며 행동에 옮기게 됩니다. 또한 에드워드는 자신밖에 모르던 아이에서 엄마의 입장은 물론, 잭과 같은 외톨이에게도 관심을 보이고 변화시키는 사려 깊은 아이로 성장합니다. ★잠자코 기다려 주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변한다! 독깨비 시리즈 열 번째 작품인 『엄마는 해고야』(책과콩나무, 2020)는 재치 있는 유머와 따뜻한 가족애가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아이들이 자라는 데는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하고, 아이들이 자기의 잘못을 깨닫고 원점으로 돌아와서 다시 새로운 시작을 하기까지 역시 상당한 시간이 걸립니다. 에드워드가 엄마를 해고한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변화하는 데 시간이 걸린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믿음을 가지고 기다려주기보다는 조바심을 내며 미리 나서서 해결해 주거나 불쑥 화를 내 버리곤 합니다. 그러기에 에드워드의 엄마의 태도는 우리에게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만듭니다. 엄마를 해고한 에드워드를 혼내거나 허둥대는 대신 에드워드에게 생각할 시간을 주었으니까요. 이렇듯 이 작품은 에드워드와 에드워드의 가족을 통해 믿음을 간직한 채 잠자코 기다려 주기만 하면 아이들은 스스로 자라고 변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 “됐어. 엄마는 해고야.”에드워드가 퉁명스레 말했습니다.“엄마를 해고한다고?”엄마가 되물었습니다.“응, 해고. 엄마는 잘렸어. 더 이상 필요 없다고.”에드워드가 팔짱을 끼며 말했습니다. 아이들은 에드워드의 문제는 곧 자신들의 문제라며 목청을 높였습니다. 최소한 생일 파티가 끝날 때까지는 기꺼이 돕겠다는 입장이었지요. 아이들은 어느새 작전 목록까지 준비해서는 에드워드에게 내밀었습니다.자넬이 나섰습니다.“읽어 줄까?”에드워드는 비참하게 고개를 끄덕이며 귀를 기울였습니다.“하나, 다른 엄마를 구하라! 둘, 할머니를 모셔 와라! 셋, 아빠에게 대신 시켜라! 넷, 네가 직접 해라! 다섯, 착하게 굴고 엄마를 위해 무언가를 하겠다고 나서라!”
크리스마스 캐럴
보물창고 / 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율희 옮김 / 2011.09.15
9,800원 ⟶ 8,820원(10% off)

보물창고명작,문학찰스 디킨스 지음, 아서 래컴 그림, 김율희 옮김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구두쇠에다 주변 모든 것들을 꽁꽁 얼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악덕한 ‘스크루지’라는 인물이 크리스마스이브 날 유령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비롭고 너그러운 사람이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시 영국의 사회상과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묘사한 찰스 디킨스의 절절한 표현을 고스란히 살려 실은 완역본이다. 보물창고 동화 시리즈 37권.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 구두쇠 스크루지는에게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죽은 동업자 말리의 유령이 찾아온다. 말리의 유령은 죽어서 쇠사슬에 묶여 고통 받는 자신처럼 되지 않기를 바라며, 스크루지에게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이 찾아올 거라고 알려 준다. 하룻밤 사이에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넘나들며, 스크루지는 자신이 얼마나 차갑고, 인색한 사람인지 깨닫게 되는데….제1장 말리의 유령 제2장 첫째 유령 제3장 두 번째 유령 제4장 세 번째 유령 제5장 마지막 이야기 옮긴이의 말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가 울리는 ‘크리스마스 캐럴’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국어' 교과서 수록작 크리스마스는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념하는 기독교인들의 축제일이다. 그러나 기독교의 교리를 떠나 사랑과 평화의 메시지가 담겨 있는 크리스마스는 국가, 종교를 초월하여 누구나 손꼽아 기다리는 전 세계인의 잔칫날이다.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면 거리에는 오색찬란한 전등이 켜지고 크리스마스 캐럴이 울려 퍼진다. 또 우리 주변의 가난한 사람들을 돌아보고 그들을 위해 모금운동을 펼치는 구세군의 종소리도 거리마다 따뜻하게 들려온다. 그리고 이러한 크리스마스 때에 빠질 수 없는 동화가 있다. 바로 위대한 작가 찰스 디킨스의 작품 『크리스마스 캐럴』이다. 1843년에 초판이 출간된 이후, 세상에 나온 지 1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크리스마스 하면 가장 먼저 떠올리는 작품으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도 초등학교 6학년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크리스마스 무렵이면 교회와 학교에서 연극으로 상연될 뿐 아니라 영화, 오페라, 발레, 뮤지컬 등 여러 형식으로 공연되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다. 구두쇠에다 주변 모든 것들을 꽁꽁 얼어버리게 만들 정도로 악덕한 ‘스크루지’라는 인물이 크리스마스이브 날 유령을 만나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자비롭고 너그러운 사람이 된다는 『크리스마스 캐럴』의 이야기는 권선징악이라는 교훈적 메시지를 넘어 해마다 우리 마음속에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게 하는 기폭제 역할을 하는 동시에 크리스마스의 진정한 의미를 오롯이 전하고 있다. 이번에 보물창고에서 선보이는 『크리스마스 캐럴』은 당시 영국의 사회상과 가난한 사람들의 삶의 애환을 묘사한 찰스 디킨스의 절절한 표현을 고스란히 살려 실은 완역본이다. 또한 세계적인 화가이자 동화 일러스트의 거장인 아서 래컴의 그림도 함께 실려 있는데, 아서 래컴 특유의 섬세한 선과 풍부한 색감은 크리스마스의 흥겨운 분위기를 한껏 자아낼 뿐만 아니라 마치 작품 속에서 함께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게 한다. 알찬 여름방학을 보내며 2학기를 준비하는 어린이들은 한 발 앞서 먼저 만나 보는 『크리스마스 캐럴』을 통해 다가올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의 유령이 전해 주는 특별한 크리스마스 선물 『크리스마스 캐럴』에는 한 번 읽으면 결코 잊지 못할 주인공 구두쇠 영감 ‘스크루지’가 등장한다. ‘보기 흉한 매부리코, 쭈굴쭈굴 우그러든 뺨, 뻣뻣한 걸음걸이, 벌겋게 충혈된 눈, 얄팍한 입술, 그리고 귀에 거슬리는 목소리.’를 한 스크루지는 그의 생김새가 말해 주듯 인색하기 짝이 없고 얼음장같이 차가운 사람이다. 그 정도가 얼마나 심했는지, 거지들도 스크루지에게는 동전 한 닢 구걸하지 않고, 맹인의 안내견조차 스크루지만 보면 주인을 후미진 길로 인도할 정도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전날 밤,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을 도와주는 일은 꿈에도 생각해 본 적이 없는 스크루지 앞에 ‘과거, 현재, 미래의 크리스마스 유령’이 찾아온다. 스크루지는 이 세 유령과 함께 자신의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을 돌아보며 자신이 그동안 얼마나 탐욕스럽고 매정한 사람이었는지, 그로 인해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상처를 받았는지 알게 되고 자신의 잘못을 진심으로 뉘우치게 된다. 찰스 디킨스가 이 작품을 쓸 당시 영국 사회는 많은 빈민들로 넘쳐나고 있을 때였다. 디킨스 역시 다섯 번째 아이의 출산을 앞두고 있었고, 빚도 많아 경제적으로 힘든 시기였는데, 이 이야기는 작가인 디킨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 스스로 고백한 대로 ‘울다 웃다, 다시 울었고’, ‘술 취한 사람이 아닌 다음에야 모두 잠자리에 들었을 한밤중에 캄캄한 런던 거리를 이삼십 킬로미터쯤 걸어 다닐’ 정도로 흥분한 상태로 글을 써나갔던 것이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캐럴』은 작가 디킨스의 상상력만으로 완성된 작품이 아니다. 당시 영국의 사회상과 디킨스 개인의 처절함을 유령과의 시간 여행이라는 초현실적인 장치와 버무려 완성시킨 것이다. 이 작품을 읽는 독자들은 스크루지와 세 유령의 시간 여행을 통해 내 안에도 ‘과거와 현재와 미래의 스크루지’가 가득하진 않는지 되돌아보게 되고, 설령 반성할 일들로 가득할지라도 우리에게 희망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와 시간이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사랑을 베푸는 등 진정한 크리스마스 정신을 실천할 수 있는 용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진심으로 기리며, 일 년 내내 크리스마스 때처럼 살겠습니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늘 생각하며 살겠습니다. 제 마음속에 계신 세 유령님이 도와주시겠지요. 유령님들이 가르쳐 주신 교훈을 절대 놓치지 않겠습니다. 오, 제발 이 묘비에 적힌 이름을 지울 수 있다고 말씀해 주세요!”스크루지는 고통에 몸부림치며 유령의 손을 붙잡았다. 유령은 손을 빼내려 했지만, 간절하고 다급한 마음에 힘이 세진 스크루지는 유령의 손을 놓치지 않았다. 그러나 힘이 더 강한 유령은 결국 스크루지를 뿌리치고 말았다.스크루지가 두 손을 모아 운명이 바뀌게 해 달라고 마지막으로 빌고 있는데, 유령의 모자와 옷이 점점 변하기 시작했다. 유령은 오그라들고 무너지며 차츰 작아지더니 결국 침대 기둥으로 변해 버렸다.
세상을 리드하는 1%가 되라
대일출판사 / 동원육영재단 엮음, 노희성 그림 / 2006.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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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출판사생활,인성동원육영재단 엮음, 노희성 그림
과거 5년 여 동안 각 초등학교를 돌며 유명인사들의 강연을 주최해 온 동원육영재단의 강연내용을 엮은 책이다. 이어령 전 문화부장관, 만화가 이원복, 조류학자 윤무부, 소설가 최인호, 전 고려대학교 총장 김용준 등 다양판 필자들의 경험 섞인 인생의 지침을 담았다. 어린이들의 글읽기의 원활함을 위해 강연 내용을 정리하여 실었다. 성공한 이들의 과거 경험담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금 자신의 빛을 발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스스로 삶의 이정표를 정리해 보도록 하는 책이다.15년 후나 20년 후, 그때 여러분은 몇 살입니까. 25살? 30살?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나이입니다. 가장 열심히 살아야 하는 때입니다. 그때면 여러분이 이 나라 대한민국을 끌고 가야 합니다. 여러분의 선배들을 뒤따라, 그리고 여러분의 후배들을 이끌고 우리나라를 통째로 이끌어 가야 하는 것입니다. -본문 98쪽에서 연필과 생각/ 이어령(중앙일보 고문) 월급1원을 받는 은행장/ 김정태(서남해안포럼 대표) 좋은 만화와 나쁜 만화/ 이원복(만화가) 새가 되어 날아보자, 신나게!/ 윤무부(조류학자, 경희대학교 교수) 소중한 관계/ 최인호(소설가) 해동성국 발해와 해상왕 장보고/ 김정배(전 고려대학교 총장) 소질과 재능/ 김재철(동원그룹 회장) 공부를 잘하는 법 이라고?/ 황병기(이화여자대학교 명예교수) 팔만대장경과 훈민정음/ 신봉승(예술원 연극영화무용분과 회장) 말과 글, 그리고 기자라는 직업/ 김대중(조선일보 고문) 실패와 성공/ 조동성(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우주는 계속 팽창하고 있다!/ 이영욱(연세대학교 이과대학 교수) 공부는 평생을 하는 것/ 박인구(동원그룹 부회장) 진정한 선진국이란? 김용준(법무법인율촌 고문변호사) 1918년 독일, 무신 일이 있었을까?/ 최종태(전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교수)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5
아울북 / 인지공학 지음, 함인순 옮김, 이시가와 히사오 / 2017.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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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수학동화인지공학 지음, 함인순 옮김, 이시가와 히사오
수 연산 영역의 1, 2, 3권에 이어 출간된 도형 영역의 4, 5, 6권은 ‘점 묘사’라는 특별한 방법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이다. 언뜻 보면 ‘점 묘사’ 퍼즐은 도형을 베껴 그리는 단순한 문제 같지만, 그 안에 도형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다. 점과 점을 연결해 도형의 한 변을 그리는 데서 시작해 선들을 연결해 하나의 면을, 그 면들을 이어 하나의 입체를 완성하고, 회전 혹은 대칭시킨 모습을 상상해 그리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일본의 입시 명문 학원 ‘인지공학’이 개발한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5 입체도형-심화>는 전 단계인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4 입체도형>과 마찬가지로 점 묘사를 통해 입체도형의 기본기를 다진 뒤, 선대칭과 면대칭을 훈련하며 도형에 대한 응용력을 높일 수 있다. 문제 속 도형의 형태는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졌으며, 마지막 단계에는 중학교 수준의 고난이도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다. 점 묘사 문제를 푸는 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입체도형을 보고 위치와 모양을 기억한 뒤, 오른쪽 페이지에 똑같이 그리면 된다. 심화 편에서는 여러 가지 입체도형을 따라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도형을 직선을 축으로 180도 회전하여 생기는 모습, 거울에 비친 도형의 모습 같은 입체도형 변형 문제가 재미를 더해준다.부모님께 드리는 말씀 이 책의 사용법 예제 ● 초급편 ● 중급편 ● 상급편 ● 천재편 ● 신동편 해답편 부록: 전개도수학 문제집은 지겹고 퍼즐만으로는 공부가 안 된다면…… 교과 연계를 고려한 '영재퍼즐'로 초등 수학의 핵심만 잡아라! 선대칭, 면대칭으로 입체도형 응용에 도전한다 저학년까지 익숙하게 느껴지던 도형 영역은 도형의 움직임을 배우면서부터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대칭, 합동, 회전과 같은 도형의 움직임을 이해하려면 실물로 된 모형을 움직여 보는 방법도 있지만, 무엇보다 도형의 특징에 대한 정확한 파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렇듯 도형의 특징을 파악하는 동시에 응용력을 키우는 어려운 과제를 가능케 하는 것이 바로 ‘점 묘사’이다. 일본의 입시 명문 학원 ‘인지공학’이 개발한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5 입체도형-심화』는 전 단계인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 4 입체도형』과 마찬가지로 점 묘사를 통해 입체도형의 기본기를 다진 뒤, 선대칭과 면대칭을 훈련하며 도형에 대한 응용력을 높일 수 있는 책이다. 문제 속 도형의 형태는 더욱 다양하고 복잡해졌으며, 마지막 단계에는 중학교 수준의 고난이도 문제까지 포함되어 있다. 자르고 돌리면 비로소 입체도형이 보인다 점 묘사 문제를 푸는 방법은 간단하다. 왼쪽 페이지에 있는 입체도형을 보고 위치와 모양을 기억한 뒤, 오른쪽 페이지에 똑같이 그리면 된다. 심화 편에서는 여러 가지 입체도형을 따라 그리는 데서 그치지 않고, 하나의 도형을 직선을 축으로 180도 회전하여 생기는 모습, 거울에 비친 도형의 모습 같은 입체도형 변형 문제가 재미를 더해 준다. 면대칭과 선대칭 훈련을 통해 길러진 입체 감각은 중학교 과학 분야에서 빛의 반사를 통한 거울상이나 천체에서의 방위를 이해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점 묘사 훈련은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감각은 물론, 짧은 시간 동안 도형의 위치와 모양을 외우는 과정에 따른 단기 기억력 발달도 기대할 수 있다. 부록으로 책에서 다룬 주요 입체도형의 전개도를 실어 실제로 모형을 만들어 보면서 도형을 보다 확실히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잠재된 수학지능을 깨우는 ‘기적의 퍼즐’, 일본 명문 입시 학원에서 학습 효과 검증 현대 사회는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나날이 복잡해져서 예상치 못한 문제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줄 아는 능력이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다. 그런 현상을 반영하듯 아이들의 수학 시험에서도 창의적 사고력을 요구하는 문제가 늘어나는 추세이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과는 반대로 계산 능력은 있어도 사고력과 논리력이 부족해 수학 문제를 풀지 못 하는 초등학생이 적지 않다. 『수학뇌 키우는 영재퍼즐』은 단순한 계산 능력이 아닌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에 필요한 사고력과 논리력을 키우기 위해 개발된 시리즈이다. 수 연산 영역의 1, 2, 3권에 이어 출간된 도형 영역의 4, 5, 6권은 ‘점 묘사’라는 특별한 방법으로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책이다. 언뜻 보면 ‘점 묘사’ 퍼즐은 도형을 베껴 그리는 단순한 문제 같지만, 그 안에 도형의 기본 원리가 담겨 있다. 점과 점을 연결해 도형의 한 변을 그리는 데서 시작해 선들을 연결해 하나의 면을, 그 면들을 이어 하나의 입체를 완성하고, 회전 혹은 대칭시킨 모습을 상상해 그리는 단계까지 차근차근 실력을 키워 나갈 수 있다. 도형은 일반적인 학습법보다 그림을 그리거나 모형을 만들어 보는 감각적인 체험이 훨씬 효과적이다. 일본의 명문 입시 학원에서 학습 효과가 검증된 영재퍼즐 ‘점 묘사’ 시리즈로 도형과 공간에 대한 감각을 키우는 즐거운 기회에 도전해 보기를 권한다. [교과 연계] 4-2 수학 3. 다각형 5-1 수학 2. 직육면체 5-2 수학 2. 합동과 대칭 6-1 수학 1. 각기둥과 각뿔 6-2 수학 1. 쌓기나무교과 연계
Who? 일론 머스크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툰쟁이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 2021.02.26
12,800원 ⟶ 11,520원(10% off)

다산어린이인물,위인오기수 (지은이), 툰쟁이 (그림), 전국과학교사모임 (감수)
Who 인물 사이언스 시리즈. 과학·탐험·발명 분야 20인, 공학·엔지니어 분야 20인으로 구성, 총 40인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사의 발전은 물론 과학자들이 연구한 전문 분야를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운 만화로 만나 볼 수 있다. 36권에서는 일론 머스크를 다룬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성공 열쇠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우주 탐사와 로켓 개발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하다.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은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우주공학기술자라는 일론 머스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준다.1. 못 말리는 독서광 (통합지식+ 1. 일론 머스크 클로즈업) 2. 열두 살 프로그래머 (통합지식+ 2. 미국의 명문 대학과 입시) 3. 뚜렷한 세 가지 목표 (통합지식+ 3.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4. 미래에 투자하다 (통합지식+ 4.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5. 연이어 불어닥친 시련 (통합지식+ 5. 우주 탐사와 로켓 개발) 6. 불가능을 현실로 (통합지식+ 6. 일론 머스크의 오늘) 7. 노력하는 천재 어린이 진로 탐색 ‘우주공학기술자’ 연표 찾아보기★ 소개 기술로 세상을 발전시킨 과학자들의 이야기 1. 과학으로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살펴봅니다 인류의 역사는 과학과 함께 발전해 왔습니다. 동물을 사냥하고 식물을 채취하며 집을 짓고, 도구를 만들어 물과 불을 다루는 데에는 과학적 지식이 필요합니다. 인류는 편리한 생활을 위해 실험과 연구를 거듭해 전구, 전화기, 자동차, 비행기, 컴퓨터, 의약품 등을 개발해 왔습니다. 우리는 오랜 세월을 거쳐 발달한 과학 기술로 현대 사회의 윤택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IT 산업, 우주 세계를 연구하는 사업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렇듯 우리는 과학을 통해 인류의 과거와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를 예측할 수 있습니다. 2. 과학 기술 발달은 산업의 발전으로 이어집니다 인류 역사에서 가장 큰 사건으로 손꼽히는 산업 혁명의 밑바탕에는 과학이 있었습니다. 기계가 발명되고 생산 기술이 발달하고 대량 생산이 가능해지며 자본주의 경제가 확립되었습니다. 인류의 삶에 큰 반향을 가져온 과학과 산업의 발달 과정을 알아보고, 과학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생각하며 4차 산업 혁명을 대비할 수 있습니다. 3. 노벨상 수상자들의 살아 있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노벨상은 인류 복지와 문명 발달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입니다. 다이너마이트를 발명한 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그의 유산으로 노벨상이 설립되었습니다. 에는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한 빌헬름 뢴트겐,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윌리엄 쇼클리, 리처드 파인먼, 노벨 화학상을 수상한 마리 퀴리, 라이너스 폴링의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정신과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볼 수 있습니다. 4. 올바른 인성과 가치관을 기르고 진로를 준비합니다 과학자들의 삶 속에는 도전, 실패, 좌절, 재기, 성공 등 인생을 살아가면서 겪는 수많은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읽으며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그 과정에서 반성도 하고, 위안을 받기도 하며, 공감하거나 비판하는 입장이 되어 보기도 합니다. 는 과학자의 유소년기부터 청년기, 성년기까지 다루고 있어 어린이들이 인성과 가치관을 함양하는 데 좋은 본보기가 됩니다. 또한 초·중·고 교과서에서 비중 있게 다루는 분야의 직업을 탐구함으로써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해 보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 대한민국 최초 미국 초등학교 부교재 채택(미국 뉴저지주 포트리 초등학교) ★★★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10년 연속 수상 ★★★ 전 세계 9개국 수출 교육 콘텐츠(미국, 일본, 중국, 대만, 브라질, 베트남,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 최단 기간 1,000만 부 판매 돌파 ★★★ 소년한국일보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 어린이 문화 진흥회 선정 좋은 어린이 책 ★ 《일론 머스크》 1. 도서 소개 불가능을 현실로 만드는 천재 공학자! 그는 정말 인류를 화성으로 보낼 수 있을까? 영화 의 실제 모델로 알려진 미국의 젊은 기업가 일론 머스크. 그는 현재 민간 우주 개발 기업 ‘스페이스X’와 전기 자동차 생산 기업 ‘테슬라 모터스’를 경영하고 있고, 태양광 전문 기업 ‘솔라시티’의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그의 고향은 미국이 아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이에요. 어려서부터 책을 좋아하고 과학적 호기심이 풍부했던 머스크는 기회의 땅 미국으로 가서 사업을 하려는 계획을 세웠어요. 미국으로 가기 위해 캐나다에서 홀로 학비를 벌며 유학 생활을 하다, 미국의 대학교에 들어갔지요. 이후 그는 인터넷 회사를 세워 당시 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업 아이템을 만들며 큰 성공을 거둡니다. 사업에 성공하며 억만장자가 된 머스크는 이제 인류의 미래를 생각하는 사업을 고민하기 시작했습니다. 로켓의 재사용에 성공한 ‘스페이스X’, 전기 자동차를 세계에 보급 중인 ‘테슬라 모터스’ 등이 그 결과예요. 그는 지금도 인류의 미래를 위한 도전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통합지식+ 코너에서는 일론 머스크의 성공 열쇠와 환경을 오염시키지 않는 에너지, 전기로 움직이는 자동차, 우주 탐사와 로켓 개발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어린이 진로 탐색 코너는 자기 이해와 직업 세계 이해, 진로 설계 등 진로 탐색 단계별 활동을 담았습니다. 우주공학기술자라는 일론 머스크의 직업 세계를 더 깊이 이해하고 독자 스스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해 줍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인물의 실감 나는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인생을 생생하게 느끼고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물이 꿈을 향해 노력하며 실패와 좌절을 거쳐 마침내 성공하는 이야기를 통해 꿈에 대한 도전 정신과 자신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학습 정보와 배경지식을 한 번에! 사회, 과학, 역사, 문화 등 교과서에 나오는 다양한 학습 정보를 연계하여 배경지식과 시사 상식을 담았습니다. 인물과 관련된 정보를 보충하며 심도 있게 학습합니다. 사진 이미지를 제공하여 학습 내용을 보완합니다. 3) 진로 교육 전문가들이 감수한 어린이 진로 탐색 워크북 인물의 직업을 이해하고 스스로 관련 분야의 진로를 탐색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진로 활동을 제공합니다. 과학 분야의 직업을 알아보고 독후 활동을 수행하며, 장래 희망에 대해 고민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4) 연표와 찾아보기로 총정리 인물의 삶을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을 최종 정리하는 찾아보기까지! 본문 만화를 비롯하여 학습 정보까지 복습하며 독서를 마무리합니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 2 : 추적! 해커의 시그니처
아울북 / 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 202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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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명작,문학선자은 (글), 이태영 (그림), 표창원 (기획)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이번에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프로파일링 중심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재미있게 구성된 추리 동화이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동네 고요동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난다.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다. 동화가 끝난 후에는 표창원 소장이 쓴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을 통해 추리 용어와 상식,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다. 추리 퀴즈를 통해 실전 추리 연습도 할 수 있다. 책을 다 읽고 나면 추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매서운 논리력, 추리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것이다.프롤로그 · 10 Part 1 게임 먹통 사건 · 18 Part 2 게임 아이템 사기 사건 · 56 Part 3 추리의 완성 · 98 에필로그 · 132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 · 133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이 직접 기획한 미스터리 추리 동화 “범인은 바로 너야!” 한국을 대표하는 어린이 프로파일러 탄생 영국에는 ‘셜록 홈스’, 일본에는 ‘코난’! 세계 곳곳에는 여러 추리 강자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국에는 누가 있을까요? 그 대답을 하기 위해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가 나타났어요. 하지만 하이다는 탐정이 아니라 프로파일러랍니다. 프로파일러는 사람의 마음을 추적하는 사람이에요. 누군가의 인생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힌트를 얻을 수 있지요. 하이다는 조용하고 무뚝뚝해 보이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공감력이 뛰어나고, 번뜩이는 논리력과 추리력을 지닌 친구예요. 존재감 없는 평범한 이웃집 소녀였던 하이다는 처음으로 자신을 믿어 준 어른, 표 소장을 만나 어린이 프로파일러로 성장하게 돼요.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함께 사람의 마음을 추적해 보아요. 누군가의 진심을 끌어내는 새로운 추리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거예요.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가 전하는 미스터리 추리 동화 SBS <그것이 알고 싶다> 등 시사 고발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범죄분석전문가’, ‘범죄심리학자’로 널리 이름을 알린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 소장이 이번에는 어린이 친구들에게 프로파일링 중심의 새로운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우리의 평범한 일상 속에서 만날 수 있는 실제 범죄 사건을 모티브로, 재미있게 구성된 추리 동화예요.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곳과 비슷한, 어디에나 있을 것 같은 평범한 동네 고요동을 중심으로 사건이 일어나지요. 그래서 더욱 생생하고 현실감 넘치는 미스터리가 펼쳐진답니다. 동화가 끝난 후에는 표창원 소장이 쓴 ‘표 소장의 추리 매뉴얼’을 통해 추리 용어와 상식, 배경지식을 얻을 수 있어요. 추리 퀴즈를 통해 실전 추리 연습도 할 수 있고요. 책을 다 읽고 나면 추리가 어렵지 않게 느껴지는 것은 물론, 읽다 보면 풍부한 상상력과 매서운 논리력, 추리력도 자연스럽게 얻을 거예요. 정의로운 일에 용기를 내 가는 하이다와 친구들 <이웃집 프로파일러 하이다의 사건 파일>은 어린이 프로파일러 하이다와 친구들이 미스터리한 사건 파일을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해 가며 사회의 정의를 찾아가는 동화예요. 우리 사회가 서로 믿고 안심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곳이 되려면, 어떤 순간에도 정의는 꼭 지켜져야 하지요. 정의로운 행동을 하면 손해를 본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긴 역사를 돌이켜 보면 정의는 때로 천천히 오지만 반드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정의를 지키는 일은 대단하고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책 속에는 여러분과 닮은, 평범한 수사대 친구들이 나오는데요. 하나씩 특기를 가졌지만 아픔과 상처, 그리고 부족한 점도 많이 있어요. 수사대 친구들은 처음에는 허둥대지만 힘을 합쳐 사건을 하나씩 해결해 나갈 거예요. 그 과정에서 진짜 정의를 실현하게 되지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 친구들도 수사대의 대원이 되어 함께 사건을 해결해 보세요. 그리고 주위를 둘러보세요. 어딘가에 내가 용기 내 주길 기다리는 사건들이 있을지도 모릅니다. ☞ 이 책을 먼저 읽은 ‘어린이 추리 평가단’이 보낸 뜨거운 찬사 “<해리 포터>만큼 흥미진진하다.”_2학년 조*린 “<셜록 홈스> 보는 것처럼 재미있다!”_2학년 이*루, 이*라 “추리 소설 마니아인데 멈출 수 없는 재미가 있었어요.”_4학년 권*서 “친구들에게 읽어 주고 싶은 책.”_5학년 이*준 “내가 본 어떤 추리 동화보다 재미있다.”_5학년 김*희 “안 돼! 이 책은 너무 재미있어서 나만 읽고 싶어요. 저도 프로파일러가 되어 사건을 파헤쳐 나가는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고 싶어요. 억울한 사고를 당하는 친구들을 위해 정의로운 프로파일러가 되어 가는 이 책의 여정이 기대돼요.”_5학년 김*우 “내가 어린이 수사 대원이 되어 책 속에서 같이 호흡하고 움직이는 것 같다.”_4학년 김*은 “추리 동화가 이렇게 재미있는 줄 처음 알았어요!”_4학년 이*서 “나도 프로파일러한테 스카우트를 당하고 싶다.”_5학년 김*
우리 모두 틀림없이 다르다
열다 / 김현식 외 지음, 이광진 외 그림 / 201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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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사회,문화김현식 외 지음, 이광진 외 그림
지식교양 모든 시리즈 9권. 인권을 4가지 주제로 나누어 바라보고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겨 주는 책이다. 한 권의 잡지를 읽는 듯 흥미롭고 유익하며 다양한 인권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다. 어려운 일이며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인권 지키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일깨워 준다. 먼 나라 티베트의 평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차별받는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자유롭게 뛰어 놀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를 위해, 공부만 강요받는 청소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우리가 누리는 인권에 대해 올바로 깨닫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준다.1 인권이 뭐예요? 왜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했을까? / '결손 가족'이라는 단어에 숨은 편견 / 평등 가족? 왕따, 학교 폭력 / 넌 여자니까! 난 남자니까! /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안 먹는 건 개인의 문제 낯선 사람들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 / 지구촌 시대의 눈에 보이지 않는 장벽 / 우리의 슬픈 현실 인간의 존엄성 / 조금 불편할 뿐이야 / 틀린 것과 다른 것 / 소수자들, 똑같이 대하는 것만이 평등일까? ‘우리’라는 말에 담긴 불편한 진실 / 너 행복하니? / 인권의 시작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사진으로 보는 세상 1 2 세상을 바꾼 인권의 역사 왕의 정치에서 의회 정치로! 영국의 명예혁명 식민지에서 주권국으로! 미국의 독립 전쟁 자유와 평등을 외치다! 프랑스 혁명 농민이 세상을 바꾸다! 동학 농민 운동 노동자와 농민의 나라를 꿈꾸다! 러시아 혁명 세계 역사를 바꾼 인권 운동가 우리 역사를 바꾼 인권 운동가 그림책으로 보는 인권 3 세계 인권 선언 인권에도 기준이 필요해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 모든 사람은 자유롭다 모든 사람은 평등하다 모든 사람은 친구다 어린이가 주인공인 유엔 어린이 권리 협약 사진으로 보는 세상 2 4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우리 이웃 이야기 사직동, 그 가게 베캄 교실 친구들 붕붕 도서관 청소년 인권 행동 아수나로 대중문화로 보는 인권 세계 인권 선언지식 교양 모든 시리즈 높은 학년 어린이를 위한 세상의 모든 지식을 담은 읽기 시리즈입니다. 세상의 모든 지식을 열어 지혜롭고 총명한 어린이로 자라게 합니다. 책 소개 여러 명의 글쓴이와 그린이가 모여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정성껏 책을 만들었습니다. 인권을 4가지의 주제로 나누어 바라본 내용을 담았습니다. 한 권의 잡지를 읽는 듯 흥미롭고 유익하며 다양한 인권의 이야기를 읽을 수 있습니다. 어려운 일이며 특별한 사람만 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인권 지키기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작은 관심으로 만들어진 소중한 가치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자유롭고 존엄하며 평등하다 피부색, 성별, 종교, 국적, 생각이 다를지라도 우리는 모두 평등하다 우리 모두 인간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으나 단 한사람도 똑같지 않은 외모와 성격을 갖고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어울려서 살아야 하니 서로에 대한 존중과 이해는 꼭 필요한 것이며 지켜져야 하는 것입니다. 인권이라고 하면 거창하게 들리고 특정한 곳에서 특정한 사람이 외치는 목소리라고 생각되지만 인권은 마치 공기처럼 우리의 삶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가치입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생명을 지킬 권리, 자유를 누릴 권리, 그리고 자신의 안전을 지킬 권리가 있다 인권을 지키기 위해, 더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랜 시간을 거쳐서 많은 사람들이 희생했습니다. 누군가에겐 목숨과 맞바꿀 만큼 소중한 인권에 우리는 얼마나 관심을 갖고 있나요? 인식하지 못하지만 우리가 맘껏 숨 쉴 수 있는 것은 공기가 있기 때문이듯이 우리가 웃고 사랑하며 행복할 수 있는 것은 조용히 우리 삶의 기반이 되어 준 인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가 누리는 인권에 대해 올바로 깨닫고 그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1. 인권이 뭐예요? 우리가 무심코 사용하는 단어 속 차별, 학교 폭력, 남녀 차별, 장애인 차별, 종교의 차별, 인종의 차별 등 우리 사회에 깊숙이 스며들어 있어서 알아채기 힘든 인권 차별을 보여 줍니다. 모두의 존엄성이 보장받을 수 있는 사회를 위해 문제를 바로 알고 반성하며 더 나아가 바로잡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합니다. 2. 세상을 바꾼 인권의 역사 인류의 역사는 더 나은 인간다운 삶을 살기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 온 투쟁의 역사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차별과 불평등은 하루아침에 바뀌지 않습니다. 역사 속에서 많은 희생을 치루며 지켜 온 세계의 인권 역사, 우리의 인권 역사에 대해 알아봅니다. 3. 세계 인권 선언 제2차 대전이 끝나고 ‘세계 인권 선언’이라는 인권의 기준이 만들어졌습니다. 인권이 철저히 짓밟힌 큰 전쟁을 겪은 후 앞으로 그런 비극을 다시 겪지 않기 위해 국경을 초월하여 맺은 일종의 약속입니다. 세계의 평화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이 될 수 있습니다. 세계 인권 선언의 조항은 어떤 내용인지 알려줍니다. 4. 희망을 만들어 가는 우리 이웃 이야기 인권이라는 것은 소수의 힘으로 하루아침에 보장되기는 어렵습니다. 우리 모두의 관심과 노력으로 지켜질 수 있는 것입니다. 그 소중한 가치를 지키기 위해 애쓰는 우리 이웃의 이야기입니다. 먼 나라 티베트의 평화를 위해, 우리나라에서 차별받는 이주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자유롭게 뛸어 놀 공간이 부족한 어린이를 위해, 공부만 강요받는 청소년을 위해 애쓰는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지구촌 시대에 큰 생각과 열린 마음을 키워 주는 초등학생 대상의 통섭형 지식.정보책 1. 세계 이해와 다문화 학습에 필요한 핵심적인 정보와 개념, 기본적인 원리들을 딱딱하지 않고 재미나게 풀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했습니다. 또한 자연스럽게 자기 주도적 학습과 탐구 활동이 가능합니다. 2. 편견 없이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인정하는 열린 마음과 지구촌 시대의 여러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자세와 큰 생각을 키울 수 있습니다. 3. 적절하고 풍부한 시각 자료를 활용한 구성으로 내용 이해가 쉽고, 읽는 재미뿐만 아니라 보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특히 백인에 대 해서는 막연한 열등감을, 못사는 나라 사람들이나 유색 인종에 대해서는 쓸데없는 우월감을 느끼곤 해. 같은 외국인이라 해도 백인에게는 아주 친절한 반면 유색 인 종에게는 아주 불친절한 이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지. 이런 이유 없는 친절이나 불친절은 모두 '구별 짓기'에서 비롯됐어. - 낯선 사람들을 바라보는 차가운 시선 정부에서 개혁을 실시했는데, 이를 '갑오개혁'이라고 해. 내용은 신분 제도를 없애고, 너무 어린 나이에 부모가 정해준 사람에게 시집가는 조혼을 없애고 과부의 재혼을 허용하는 내용 등이 포함되어 있어. 조혼한 여성의 경우 교육을 받지 못하고, 어린 나이에 아이를 낳고 시부모를 모셔야 하는 처지가 돼 버려. 조혼 금지나 과부의 재혼 허용은 여성 인권 향상에 큰 발전이라고 봐야겠지. - 동학 농민 운동 히틀러가 큰 잘못을 저지를 것을 예상하면서도 다른 나라 일이라고 무관심했던 것이 결국 온 인류에게 큰 슬픔과 재앙을 불러왔던 거였어. 인권이 무시되면 그게 어느 곳에서 벌어지든지 온 인류의 문제로 생각해야 된다는 걸 배운 거야. 그래서 전쟁이 끝나고 온 인류는 인권을 공통의 목적으로 삼자고 다짐했어. 인권이 국제화된 대표적인 사례로 세계 인권 선언 같은 전 세계적인 인권 기준이 만들어진 거야. - 모든 사람은 존엄하다
홀로 공부하는 수능 국어 기출 분석 Basic (2020년)
홀수 / 박광일 (지은이) / 2019.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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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수학습참고서박광일 (지은이)
수능 기출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책이다. 본격적인 기출 분석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정리하고, 영역별 학습 순서와 방향을 쉽고 자세하게 제시하였다. 특히 독서파트에서는 문장 읽기부터 지문 읽기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탄탄한 독해력을 키울 수 있다.<운문> CHAPTER 01 화자와 시적 대상, 시적 상황 CHAPTER 02 운율과 이미지 CHAPTER 03 표현 및 시상 전개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현대시 CHAPTER 04 고전을 면하는 법_고전시가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고전시가 <산문> CHAPTER 01 인물과 갈등, 장면 CHAPTER 02 서술자와 시점 CHAPTER 03 서술 및 구성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현대산문 CHAPTER 04 고전을 면하는 법_고전산문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고전산문 <독서> STEP 01 문장 읽기 STEP 02 문단 읽기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지문 읽기 <문법> CHAPTER 01 형태소와 단어 그리고 문장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문법 01 CHAPTER 02 음운과 음운의 변동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문법 02 CHAPTER 03 문법 요소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문법 03 CHAPTER 04 의미 관계와 중의성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문법 04 CHAPTER 05 국어의 역사 CHALLENGE 수능까지 달린다 문법 05 <부록> 수능 국어에 대해 알아보자 모평 및 학평 시행 일정 4주 완성 학습 PLAN수능 기출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수험생에게 최적화된 책입니다. 본격적인 기출 분석에 꼭 필요한 필수 개념을 정리하고, 영역별 학습 순서와 방향을 쉽고 자세하게 제시하였습니다. 특히 독서파트에서는 문장 읽기부터 지문 읽기까지 단계적이고 체계적인 훈련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여 탄탄한 독해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출판사 책소개 - 독자 대상: 수능 국어 기출 분석을 처음 시작하는 예비 고2,3 - 구성: 홀수 국어 BASIC 문제 편 + 홀수 국어 BASIC 해설 편 - 특징 ① 본격적인 기출 분석에 앞서 필수적인 개념을 탄탄히 다질 수 있도록 구성한 수능 국어 기본서입니다. ② 고1, 고2 교육청 기출에서부터 고3 평가원 기출의 순서로 문제를 제시하여, 운문/산문/독서/문법 각 영역별로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빈틈없는 개념 학습이 가능합니다. ③ 영역별로 첫머리에 학습 순서와 방향에 대한 상세한 안내를 제시하였으며, 4주 완성 학습 PLAN을 통해 효율적으로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④ 학습의 편의를 위해 문제 책과 해설 책을 분권하였습니다. 문제 책과 해설 책을 나란히 두고 꼼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홀로 공부하는 수능 기출 분석 국어 BASIC] <문학> 꼭 알아 두어야 하는 문학 개념어를 쉽고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다양한 예시 작품을 통해 개념어의 정의와 선지에서의 판단 기준을 익히고,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적용 학습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이 특히 어렵게 느끼는 고전시가와 고전산문은 별도의 CHAPTER로 구성하여 필수 개념, 주제별 대표 작품 등을 폭넓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독서> 글의 기본 단위인 문장 읽기에서부터 문단 읽기, 지문 읽기에 이르는 단계적인 학습을 통해 독해 기본기를 훈련할 수 있습니다. 독해 TIP과 바람직한 독해 방법을 안내하고, 기출에서 선별한 지문으로 적용 학습을 진행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다양한 지문을 기반으로 한 반복 훈련을 통해 선지의 구성 원리와 출제 경향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문법> 수능 국어 문법 영역에서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하는 핵심 개념을 다섯 개의 CHAPTER로 나누어 정리해 놓았습니다. 다양한 예문과 보충 설명을 통해 수능 국어 문법의 전체적인 틀을 확실히 잡을 수 있습니다. CHAPTER마다 학년별 대표 기출 문제를 수록하여 학습한 개념을 문제에 바로 적용하며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정답과 해설> 문제에 대한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을 통해 혼자서도 어려움 없이 학습을 진행해 나갈 수 있도록 제작하였습니다. '작품 읽기의 기본', '지문 읽기의 기본'의 정답을 확인하며 작품 및 지문에 대한 이해도와 분석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알고 채점하자!'에서는 추가로 알아 두면 좋을 만한 개념, 어휘, 문제 접근법 등을 소개하여 보다 깊이 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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