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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술 램프 소동
좋은책어린이 / 최은영 지음, 윤희동 그림 / 2014.08.27
8,500원 ⟶ 7,650원(10% off)

좋은책어린이명작,문학최은영 지음, 윤희동 그림
좋은책어린이 저학년문고 시리즈 65권. 과정을 거쳐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메시지를 톡톡 튀는 상상력,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버무려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책이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요술 램프는 있어 4 요술 램프는 어디에? 14 찾았다, 요술 돌멩이! 22 요정을 어떻게 꺼낼까? 32 최고의 기회 42 요술 램프는 없어 52 작가의 말 63무엇이든 척척, 공부도 1등! 못하는 게 없는 완남이가 모찬이는 왠지 수상해요. 램프의 요정이 완남이를 돕는 게 틀림없지요. 과연 모찬이는 요술 램프를 찾아서 요정을 불러낼 수 있을까요? ■ 출판사 서평 무슨 일이든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 아직 어린 아이들은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이 짧고, 참을성이 부족하기 마련입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 무언가를 이루어 본 경험이 적어서, 대충대충 요령을 부리고 싶어 하기 일쑤지요. 게다가 오늘날에는 온갖 정보들이 넘쳐 나는 인터넷이 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을 스스로 찾아서 공부하려고 하기 보다는 일단 검색부터 하는 습관이 만연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스스로 시간과 정성을 쏟지 않으면 공부한 것들을 쉽게 잊어버리게 되고, 위기가 닥쳤을 때 이겨 낼 수 있는 힘을 기르기 어렵습니다. 힘든 과정을 거치고 좋은 결과를 얻었을 때 느끼는 뿌듯함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의존적이고 쉽게 포기하는 사람으로 자라게 될 수도 있지요. 꿈꾸던 것을 이루는 강인한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나긴 과정을 극복할 수 있는 끈기와, 지치지 않는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요술 램프 소동』은 이처럼 과정을 거쳐야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당연하지만 간과하기 쉬운 메시지를 톡톡 튀는 상상력, 재미있는 그림과 함께 버무려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책입니다. 램프의 요정은 멀지 않은 곳에 『요술 램프 소동』의 주인공 모찬이는 과정의 중요성보다 좋은 결과를 얻는 데에 더욱 관심이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 모찬이의 눈에 공부도 잘하고, 대회만 열렸다 하면 상장을 휩쓰는 완남이는 신기한 존재입니다. 유치원 때는 비슷비슷하던 완남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어떻게 모든 걸 잘하게 된 건지 궁금하기만 하지요. 하지만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관심을 기울여 본 적 없는 모찬이는 완남이에게 ‘요술 램프’가 있고, 램프의 요정이 완남이 대신 무엇이든 멋지게 해낸다는 엉뚱한 결론을 내리게 됩니다. 모찬이는 터무니없는 상상을 여러 이유를 대며 믿어 버리곤, 완남이의 요술 램프 찾기에 돌입합니다. 어디에서도 램프를 찾을 수 없자, 이번에는 완남이가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던 돌멩이가 램프 대신일 거라며 돌멩이에서 요정을 불러내기 위해 갖가지 엉뚱한 방법을 동원합니다. 결국 요정도 찾지 못하고, 자신 있던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도 완남이를 이길 수 없게 된 모찬이는 잔뜩 심통이 나지요. 그런 모찬이에게 완남이는 완벽해 보이는 모습 뒤에 숨은 치열한 노력을 보여 줍니다. 램프의 요정이 마법을 부린 걸로만 보였던 완남이의 완벽함은, 사실 충실한 하루하루가 모여서 이루어 낸 결실이었던 것입니다. 『요술 램프 소동』은 아이들에게 마법처럼 저절로 이루어지는 것은 없으며,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원하는 것을 이루어 주는 램프의 요정은 동화책 속에 존재하는 것이 아닌, 바로 자기 자신이라는 것을 말입니다. 꾸준한 노력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도록 깨달음을 줍니다. 과정을 거쳐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재미있게 전달합니다. 초등 교과 연계 : 1~2학년군 국어②-나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모찬이는 쪼르르 완남이 자리로 달려갔어요. 그리고 완남이가 책상 서랍에 넣어 둔 책을 슬쩍 꺼냈어요.“알라딘과 요술 램프?”뒤따라온 우민이가 큰 소리로 제목을 읽고는 덧붙여 말했어요.“이 책 진짜 재밌는데!”우민이는 완남이가 읽고 있는 책이 무슨 내용인지 아는 눈치였어요.“알라딘이 요술 램프를 쓱쓱 문지르면, 엄청나게 커다란 거인 요정이 나타나서 알라딘의 소원을 몽땅 들어준다는 얘기야!”우민이가 자랑스럽게 말했어요.순간 모찬이의 머릿속에서 형광등이 번쩍 켜지는 듯했어요.“소원을 들어주는 요정이 나타난다고?”확인하듯 모찬이가 물었어요. 우민이는 싱글거리며 고개를 끄덕였어요. 모찬이는 완남이의 책을 서랍에 넣어 두고, 급히 자리로 돌아왔어요.“이제 알겠어!”모찬이가 입술에 힘을 주었어요. 우민이는 고개를 갸우뚱 기울였어요.모찬이가 어마어마한 비밀을 털어놓듯 심각한 표정으로 말했어요.“완남이도 요술 램프를 갖고 있는 게 분명해!” “진짜로 요술 돌멩이야?”신발을 벗으면서 우민이가 물었어요.“그렇지 않으면 뭐 하러 돌멩이를 벽장 속 상자에 보물처럼 넣어 뒀겠어?”돌멩이를 내밀며 모찬이가 어깨에 힘을 줬어요. 우민이도 모찬이가 그랬던 것처럼 돌멩이를 요리조리 돌려 보았어요.“요정이 나오는 구멍이 없잖아.”우민이가 말했어요.“구멍이 있어야 해?”모찬이가 눈썹을 찡그리며 물었어요.“그럼. 그래야 안에 있는 요정이 나오지.”모찬이는 곰곰 생각하더니 돌멩이를 집어 들었어요.“이건 돌멩이니까 램프랑 다르게 나오지 않을까?”“어떻게?”“그건 지금부터 우리가 연구해 봐야지.”모찬이가 우민이와 눈을 맞추며 씩 웃었어요. 우민이는 굳게 마음을 먹은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수수께끼 소녀
웅진주니어 / 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 2017.06.30
11,000원 ⟶ 9,900원(10% off)

웅진주니어명작,문학송언 지음, 유승하 그림
작은 책마을 49권.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작품이다.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동화 주인공이 꿈속에 찾아올 정도로 동화를 좋아하는 4학년 예서는 자신도 동화 주인공이 되고 싶은 당찬 소녀다. 직접 동화를 써 볼까도 생각하지만 이내 포기하고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아 동화 주인공이 되기로 결심한다.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작가 선생님의 이메일 주소를 알아낸 예서는 용기를 내 이메일을 쓰다가 답장이 안 오면 어쩌나 큰 고민에 빠진다. 그때 번쩍 아이디어가 떠오른다. 바로 수수께끼! 이메일 끄트머리에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를 남긴 예서는 작가 선생님이 반드시 수수께끼의 답을 보내 올 거라고 믿는다. 그리고 다음 날, 기적처럼 메일함에 담겨 있는 이메일을 보고, 예서는 더욱 재치 넘치는 수수께끼로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기로 결심하는데…. 과연 예서는 수수께끼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1. 희한한 꿈 2. 비밀 작전 3. 수수께끼 놀이 4. 내 그림 어때요? 5. 다시 수수께끼 놀이 6. 있잖아요, 세상에!수수께끼는 푸는 것보다 내는 게 제맛 반짝이는 상상력을 지닌 수수께끼 소녀의 탄생 동심 사냥꾼 송언 작가의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이 나타났다! <수수께끼 소녀>는 전국 도서관 사서 선생님이 가장 초대하고 싶은 동화 작가이자, 150살 빗자루 선생님, 털보 선생님, 흰머리 선생님 등 친근한 별명으로 어린이들에게 익숙한 송언 작가의 신작이다. 그동안 송언 작가는 교사 생활을 하며 만난 상상력 넘치는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동화를 써 왔다. 그리고 교직에서 물러난 뒤 학교 밖에서 새로운 동심과 끊임없이 이야기를 엮어 가고 있다. 동화 속 주인공들을 모아 놓으면 마치 150살 빗자루 선생님의 팬클럽을 결성해야 할 것 같다. 팬클럽 회장 <축 졸업 송언 초등학교> 승민이, 팬클럽 주먹 대장 <내 친구 씨름 왕자> 도훈이, 팬클럽 놀기 대장 <김 배불뚝이의 모험> 배불뚝이, 팬레터 대장 <왕팬 거제도 소녀> 서진이 그리고 마지막으로 팬클럽 수수께끼 대장 <수수께끼 소녀> 예서가 이름을 올렸다. 수수께끼를 통해 놀라운 상상력을 보여 준 예서처럼 또 어떤 아이가 기막힌 상상력으로 우리를 찾아올까? 앞으로 들어올 팬클럽 신입 회원이 점점 기대된다. 수수께끼, 동화 속 주인공이 되고 싶은 예서의 꿈을 이뤄 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는 동화를 좋아하는 당찬 소녀 예서가 자신의 꿈에 다가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평소 동화에 푹 빠져 사는 예서의 꿈은 동화 속 주인공이 되는 것. 평소 자신이 좋아하는 동화 작가에게 이메일을 보내기로 결심한 때부터 예서의 고민은 시작된다. 만약 작가 선생님이 답장을 안 주면 어떡하지? 편지를 보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한 번쯤 했을 법한 지극히 평범한 고민이다. 하지만 이 고민을 해결하는 예서의 방법은 상상력 넘치는 아이가 아니면 생각하기 힘들 정도로 비상하고 또 기발하다. 예서가 찾은 방법은 바로 수수께끼이다. 이메일 끝에 적은 수수께끼는 마치 보이지 않는 실처럼 전혀 만난 적 없는 동화 작가와 예서를 이어 주며 알쏭달쏭 호기심 속으로 안내한다. 과연 수수께끼는 예서의 꿈에까지 닿을 수 있을까? 수수께끼 소녀의 탄생을 다 함께 지켜보자! 선생님, 동시를 닮은 수수께끼 한번 맞춰 보실래요? <수수께끼 소녀>는 온전히 예서의 머릿속에서 탄생한 재기발랄한 수수께끼가 큰 재미를 주는 작품이다. 만약 예서의 수수께끼가 시중에서 파는 퀴즈북이나 수수께끼 사전에 담겨 있는 내용이었다면 어땠을까? 어디서 본 듯한 수수께끼는 작가 선생님의 마음도, 또 이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도 사로잡지 못할 것이다. 예서가 머리를 싸매고 지은 수수께끼는 예서가 떠올린 무엇인가를 아이다운 시선으로 그려 낸 동시와 꼭 닮았다. 아이들의 동심을 헤아려 동화를 쓰는 작가 선생님이 예서가 펼쳐 보이는 동심의 세계에 빠져드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 아닐까. 이메일이 오갈수록 상황이 반전되어 오히려 작가 선생님이 예서의 이메일을 기다리는 일이 벌어진다. 작가 선생님의 마음을 사로잡은 수수께끼는 과연 무엇일까? 작가님 마음을 사로잡으려면 새로운 상상력이 필요하다는 걸 알았지. 나에게 어떤 상상력이 찾아와 줄까. 그때 내 머리에 번쩍하고 불이 켜졌어. 아, 바로 그거야! 작가님과 ‘수수께끼 놀이’를 해 보는 거야. 내가 한 수수께끼 하는 소녀거든. 물론 수수께끼 문제만 내는 건 아니야. 우선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편지로 쓰고 마지막에 수수께끼를 덧붙이는 거지. 그럼 작가님도 즐겁게 답장을 보내 주지 않을까. 수수께끼를 덧붙였으니 나는 느긋하게 답장이 올 때를 기다리면 될 테고말이야. 오호, 이거야말로 꿩 먹고 알 먹는 작전이로군.<본문 ‘수수께끼 놀이’ 중에서>
신비아파트 공포 생존 탈출
서울문화사 / 박동명 (지은이), 양선모 (그림) / 2019.04.19
10,500원 ⟶ 9,45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박동명 (지은이), 양선모 (그림)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 3권. 권마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콘텐츠 페이지에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설명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과학적 상식을 키워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것이다.1화. 학교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귀신 공포생존탈출 01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 2화. 게놈이 숨기고 있는 거대한 음모 공포생존탈출 02 죽음의 알갱이 미세플라스틱 3화. 무시무시한 똥 폭탄 공격 공포생존탈출 03 지구를 병들게 하는 배설물 4화. 공포의 바이러스를 막아라! 공포생존탈출 04 점점 더 강해지는 전염성 바이러스 5화. 바다를 뒤덮는 거대한 바위들 공포생존탈출 05 바다를 위협하는 원유 유출 사고 6화. 원자력 발전소에 나타난 벨라 공포생존탈출 06 무시무시한 원자력 발전소의 진짜 얼굴 7화. 화산 폭발로부터 신비아파트를 구하라! 공포생존탈출 07 앗, 뜨거워! 화산 폭발 8화. 끝나지 않는 베놈의 공격 공포생존탈출 08 부글부글 화산이 폭발하면 벌어지는 일 9화. 베놈 앞에 나타난 연구원의 정체 공포생존탈출 09 찌릿찌릿 전자파의 두 얼굴 10화. 모두 힘을 모아 신비아파트를 지켜라! 공포생존탈출 10 지구 자기장을 지켜라인기 애니메이션 '신비아파트 고스트볼X의 탄생'의 또 다른 재미와 과학 상식을 담은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공포 속 과학 호기심을 쉽고 재밌게 해결해 주는 학습만화! '신비아파트 오싹 과학상식 시리즈'는 권마다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흥미로운 주제를 선정해 이야기 속에서 재미있게 풀어내고, 콘텐츠 페이지에서 과학적인 상식을 쉽게 설명해 쏙쏙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신비아파트 캐릭터들과 재미있고 흡입력 있는 스토리, 그리고 과학적 상식을 키워 줄 수 있는 콘텐츠가 어우러져 어린이 독자들에게 책읽는 즐거움과 유익함을 선사할 것입니다. SOS! 위험에 빠진 신비아파트를 지켜라! 신비아파트를 지키기 위한 신비 일행의 위험천만한 모험이 펼쳐집니다. 신비아파트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수상하고 위험한 사건들에 숨은 비밀은 무엇일까요? 서프라이즈! 생존 탈출의 비밀! 생명을 위협하는 유전자 변형 식품, 죽음의 알갱이 미세플라스틱, 지구를 병들게 하는 배설물 쓰레기, 점점 강해지는 전염성 바이러스, 바다를 오염시키는 원유 유출 사고, 공포의 화산 폭발, 사라지고 있는 지구 자기장 등 우리 생활 속에서 생명을 위협하는 물질과 현상에 숨겨진 비밀을 공개합니다.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
현암사 / 노정임 지음, 조승연 그림, 최경봉 감수 / 2015.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현암사논술,철학노정임 지음, 조승연 그림, 최경봉 감수
아이들이 태어나서 스스로 옹알이를 하고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과 교감하며 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현재까지 돌이켜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이다. 문법의 기본이자 말의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 즉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를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와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아동 발달 과정이 팁으로 담겨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우리말의 규칙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흥미롭고 의미 있게 말과 글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책! 학교에 들어가 처음 받아쓰기 시험을 본 연우, 말도 잘하고 책 읽기도 잘하는 연우는 왜 받아쓰기가 어려웠을까요? 받아쓰기는 문법을 알아야 쉽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쓰기 시험을 보는 초등 1-2학년은 문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기 전이기 때문에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아빠, 받아쓰기가 왜 어렵지?≫는 받아쓰기를 연습하는 책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태어나서 스스로 옹알이를 하고 부모, 가족, 친구, 이웃 등 다른 사람과 교감하며 말을 배워 가는 과정을 현재까지 돌이켜보면서 아이의 성장을 통해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우리말의 규칙(문법), 9가지 품사를 배우고, 아이의 타고난 언어 감각을 새롭게 깨우는 책입니다. 아이들이 단어를 무작정 외우게 하기보다는 실제 생활 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며 다양한 언어를 경험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문법의 기본이자 말의 재료가 되는 9가지 ‘품사’, 즉 명사, 대명사, 수사, 조사, 관형사, 부사, 감탄사, 동사, 형용사를 비교하며 문법의 기초를 배우는 동시에 다양한 어휘를 익힐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책을 읽는 부모와 선생님이 참고할 수 있도록 연령에 따른 아동 발달 과정이 팁으로 담겨 있습니다.
재미쑥쑥 동요곡집 1 (스프링)
일신서적 / 일신재즈연구회 엮음 / 2013.07.20
8,000원 ⟶ 7,200원(10% off)

일신서적동요,동시일신재즈연구회 엮음
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요만 모은 손쉬운 동요곡집이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 기본 코드와 함께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피아노 초급 수준의 아이들부터 무리없이 연습할 수 있다. 동요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여러 장르의 곡을 동요 수준으로 맞추어 쉽게 편곡하였다.1. 미끄럼 2. 솜사탕 3. 기쁨의 노래 4. 너는 내 친구 5. 새들의 결혼식 6. 징글벨 7. 거미 8. 돌아돌아 9. 모두 제자리 10. 올라가는 눈 11. 바둑이 방울 12. 뻐꾸기 13. 뱅글 뱅글 14. 기차놀이 15. 빙고 -신나는 빙고 게임 16. 뚱보 아저씨 17. 어느날 18. 꼬꼬마 텔레토비 19. 젓가락 행진곡 20. 그대로 멈춰라 21. 열 꼬마 인디언 22. 곰 세 마리 23. 동물 흉내 24. 그냥 두고 나갔더니 25. 얼음 과자 26. 엄마돼지 아기돼지 27. 부뚜막 게임송 28. 생일 축하 노래 -생일 초대장29. 텔레비전 30. 결혼행진곡 31.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32. 코끼리와 거미줄 33. 작은 동물원 34. 소녀의 기도 35. 신데렐라 36. 할아버지의 시계 37. 하늘나라 동화 38. 하얀 나라 39. 나랑18세 40. 독도는 우리 땅 41. 솜사탕 42. 산타 할아버지 우리 마을에 오시네 43. 올챙이와 개구리 44. 엘리제를 위하여 45.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46. 아빠 힘내세요 47. 창 밖을 보라 48. 러브 송 49. 아기염소 [증보편] 1. 석류송 2. 슈퍼스타 3. 우리집은 동물원 4. 화가 5. 멋쟁이 토마토 6. 김치송 7. 우유송 8. 파란 하늘 9. 통통통 10. 기차를 타고 11. 참 좋은 말 12. 호키포키 13. 아빠와 크레파스 14. 마르코는 아홉 살아이들에게 친숙하고 재미있는 동요만 모은 손쉬운 동요곡집입니다. 원곡의 느낌을 살려 기본 코드와 함께 쉽게 연주할 수 있으며 피아노 초급 수준의 아이들부터 무리없이 연습할 수 있습니다. 동요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인기있는 여러 장르의 곡을 동요 수준으로 맞추어 쉽게 편곡한 동요곡집입니다. (스프링) [출판사 서평] 재미쑥쑥 동요집은 피아노를 배우면서 곧바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첫 부분에는 한 손만으로 쉽게 칠 수 있도록 단선율만 나오기 때문에 곧바로 연주할 수 있습니다. 동요를 연주하며 수록곡과 관련된 활동들을 중간 중간 넣어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습니다. 꼭 동요가 아니더라도 많은 어린이들이 일반적으로 치고 싶어하는 곡과 많이 부르는 여러 장르의 곡들을 동요집 수준으로 쉽게 편곡하여 수록하였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반주 형태를 다양하게 편곡하였습니다.
나는야 어린이신문 기자 : 신문 편
인물과사상사 / 박세준 지음, 정연 그림, 홍용훈 / 2011.11.07
9,800원 ⟶ 8,820원(10% off)

인물과사상사명작,문학박세준 지음, 정연 그림, 홍용훈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이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간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다.머리말 1화 도전장을 던지다 2화 내담골어린이신문사 창간 3화 아름다운 내담골의 자연을 알리자 4화 최고의 맛집을 소개합니다 5화 자랑스러운 우리 학교를 알리자 6화 유명인이 되다 7화 우리가 잘못했어 8화 한 발자국 더 9화 내담골어린이신문, 날개를 달다 10화 잊을 수 없는 밤동화를 읽으며 배우는 신문 이야기 일선 초등학교에서 신문활용교육(NIE)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지만, 신문만을 가지고 수업을 하는 건 자칫하면 딱딱한 수업이 될 수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신문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책은 강원도 산골의 한 초등학교 신문부 아이들이 마을과 학교를 널리 알려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를 구하려는 목표를 위해 인터넷신문인 《내담골어린이신문》을 창간하고 신문을 만들어가는 이야기가 주요 내용입니다. 신문부 아이들이 신문사의 주요 역할인 취재기자, 인터뷰 기자, 사진기자, 편집 기자 등을 맡아 신문을 꾸려갑니다. 아이들이 자신의 역할에 따라 신문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서 신문 기사에 어떤 사건을 넣을 것인지, 취재는 어떻게 하는지, 인터뷰를 잘하는 법은 무엇인지, 사진의 역할은 무엇인지, 기사를 적절한 위치에 배치하는 편집이 왜 중요한지 등 신문 읽기의 기초적이며 중요한 내용을 이야기의 흐름을 통해 자연스럽게 배우도록 했습니다. 이 책 한 권이면 어린이를 위한 신문 교육 자료로 충분! 어린이 기자들이 만든 신문이 인기를 얻으면서 생기는 우여곡절을 통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좀 더 깊이 있게 알 수 있도록 했습니다. 예를 들어 어린이신문에 광고를 실으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독자들이 저렴한 구독료로 신문을 볼 수 있는 이유가 광고 덕분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더 나아가 지하철역 입구에서 배포하는 무료 신문이 구독료 없이 유지되는 이유도 광고 덕분이라는 것, 하지만 그럼으로써 무료 신문의 기사는 짧고 얄팍한 기사가 주를 이루게 된다는 것도 소개해놓았습니다. 이처럼 어린이들이 잘 모를 수 있는 광고주와 신문사 간의 관계뿐만 아니라 통신사, 언론감시기구 등 언론 환경과 관련된 내용들도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어 어린이들이 공정하고 객관적인 시각에서 신문을 읽을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신문의 진정한 의의를 생각해보다 이 책의 주인공인 정호는 마을을 널리 알리려는 욕심에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로 작성한 기사를 쓰게 됩니다. 결국 곧장 마실 수 없는 “계곡물을 마셔도 된다는” 잘못된 사실을 접한 독자가 계곡물을 마셔 배탈이 나고, 다른 몇몇 기사들도 오보임이 밝혀집니다. 이에 실망하고 항의하는 독자들에 의해 신문사도 위기에 빠지게 됩니다. 이러한 사건을 통해서 어린이 독자들이 신문의 올바른 역할이 무엇인지 진지하게 생각해보도록 했습니다. 사건을 바라보는 시각이 신문마다, 사람들마다 다를 수 있지만 결국 놓치지 말아야 할 건 ‘사람’이라는 점을 이 책을 통해 깨달을 수 있습니다. ** 책의 구성 이 책은 ⓛ본문 이야기와 그 사이사이의 ②박스글, 각 화 마지막의 ③‘더 배워볼까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담골 어린이 기자들의 고군분투 이야기를 읽어가면서 박스글을 통해 본문 이야기에 해당하는 신문 관련 내용을 배울 수 있게 했습니다. 그리고 각 화 마지막의 학습 페이지인 ‘더 배워볼까요’에서는 신문에 대해 더 알아야 할 내용을 배치해서 초등학생들이 단계별로 자연스럽게 신문에 대해 배우도록 구성했습니다. 그럼 어떤 걸 배울 수 있을까요? 언론의 기능과 역할, 신문의 제작 과정, 최초의 신문, 신문의 종류, 신문 기사 읽는 법, 우리나라 신문의 역사, 육하원칙으로 기사 쓰는 법, 기사의 종류와 형식, 인터뷰하는 법, 세계의 유명한 신문들, 신문과 광고의 관계, 통신사와 언론감시기구 같은 언론 관련 기구 등등. 어린이들이 신문에 관한 내용을 충분히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저는 사진 전문인데 저도 이렇게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많이 할 필요가 있을까요?”“기사를 읽는 훈련은 단순히 글쓰기 훈련만 하는 게 아니야. 사건을 바라보고 이해하는 눈을 키우는 거지. 사진기자도 그런 훈련을 해야 기사에 어울리는 사진을 찍을 수 있어. 편집기자도 마찬가지야.”“편집기자도요?”이번에는 영배가 물었다.“편집기자의 일은 무엇일까?”“신문의 틀과 글씨체를 정하고……. 신문 기사랑 사진을 지면에 배치하고…….”“그래. 하지만 기사를 제대로 읽을 줄 모르면 엉뚱하게 중요한 기사를 눈에 안 띄는 부분에 배치하거나, 기사에 어울리지 않는 사진을 고르는 우를 범하게 되지. 그뿐만 아니라 마감이 급하면 편집기자가 취재기자를 대신해서 부족한 기사를 채워 넣기도 해야 해. 이래도 기사 읽고 쓰기 훈련을 안 할래?”― 중에서 기자라는 직업은 ‘잡학다식’해야 합니다. 이것저것 가리지 말고 다 알아야 한다는 말이지요. 고급 교양이나 예술부터 예능, 쇼 프로그램, 사소한 일상까지도 기자들에게는 필수 지식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은 책을 많이 읽어야 해요. 하지만 책만 읽어서는 부족합니다. 하루에 한 시간, 두 시간씩 꼭 TV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친구들이 좋아하는 만화책을 챙겨 보세요. 엄마가 혼내면 어떻게 하느냐고요? 당당하게 나는 지금 기자 시험을 준비하고 있는 거라고 대답하세요!― 중에서 기자란 매력적이고 멋진 직업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만큼 고되고 힘든 일이기도 합니다. 무엇보다도 기자는 항상 위험 속에서 살아야 하는 사람입니다. 특히 전쟁터에서 전쟁의 참상을 취재하는 종군기자들은 시시각각 죽음의 위협에 맞서며 기사를 쓰고 사진을 찍는 것입니다. 이번 페이지에서는 용감하게 산 전설적인 종군기자들을 소개합니다. (중략) 헝가리 출신의 전설적인 종군 사진기자인 로버트 카파는 1936년 스페인 내란을 시작으로, 중일전쟁, 제2차 세계대전을 취재했습니다. 그는 제2차 세계대전에서 가장 치열한 전투 중 하나로 알려진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사진에 담아 유명해졌지요. ― 중에서
손이 들려준 이야기들
이야기꽃 / 김혜원 (글), 최승훈 (그림) / 2018.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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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꽃그림책김혜원 (글), 최승훈 (그림)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 부여군 송정마을에서 진행된 ‘그림책 마을’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그린이와 글쓴이가 보고 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말씀을 토대로 만든 그림책이다. 열여덟 농촌 어르신들의 손. 그 투박한 손, 그러나 따뜻하고 다정한 손들과 그 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었다.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 삶과 삶이 만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경험할 수 있다.여기 열여덟 사람의 손이 있습니다. 무언가를 쥐거나 들거나 만들거나 내밀거나 권하거나 쓰거나 짚거나, 다른 손을 맞잡은 손. 그 손들은 곱고 예쁘지 않습니다. 거칠고 주름지고 상처 나고 굳은살이 박이고 검버섯이 피어 있지요. 그렇습니다. 열여덟 농촌 어르신들의 손입니다. 흙과 풀과 삽과 낫과 쟁기와 호미, 비, 바람, 햇볕, 덥고 추운 날씨와 씨름하면서 세월의 흔적을 차곡차곡 새겨 온 손들, 자식을 키우고 부모를 모시고 삶의 터전을 일구고 가꾸어 온 손들. 평생 묵묵히 일해 온 그 손들이 말을 합니다. “사람은 말이여, 뭣보다도 손이 곧 그 사람이여. 사람을 지대루 알려믄 손을 봐야 혀. 손을 보믄 그이가 어트게 살아온 사람인지, 살림이 편안헌지 곤란헌지, 마음이 좋은지 안 좋은지꺼정 다 알 수 있다니께. 얼굴은 그짓말을 혀도 손은 그짓말을 못허는 겨.” 삽자루를 불끈 쥐고 세상풍파와 맞서온 손 이야기도 있고, 입 짧은 손자를 위해 읍내까지 가서 반찬거리를 사 들고 오는 손 이야기도 있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자식들 입에 음식 넣어주느라 바빴지만 이제 자신을 위해 고구마 껍질을 까는 손 이야기도, 야학에서 배운 한글로 출가한 딸에게 안부 편지를 쓰는 손 이야기도, 말주변이 없어 자식에게도 살가운 말 한 마디 못 건네고 영근 앵두가지를 꺾어 슬몃 내미는 손 이야기도, 사랑스런 외손녀에게 주려고 예쁜 꽃 한 송이를 따는 손 이야기도 있지요. 그 손들은 모두 평생 무엇이든 일을 하느라 움직여 온지라 지금도 ‘움적거려야만 맘이 가라앉는’ 부지런하고 정직한 농군들의 손입니다. 그 투박한 손, 그러나 따뜻하고 다정한 손들과 그 손들이 들려준 이야기가 그림책이 되어 독자 여러분을 찾아 갑니다. 반가이 맞잡고 귀 기울여, 세대와 세대가 만나고 지역과 지역이 만나고 마음과 마음, 삶과 삶이 만나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은 2015년부터 2018년까지 충남 부여군 송정마을에서 진행된 ‘그림책 마을’ 만들기 사업 과정에서 그린이와 글쓴이가 보고들은 마을 어르신들의 삶과 말씀을 토대로 만들었습니다.
공부 기본기 : 초등수학 연산력 곱셈구구
북아이콘 / 남호영 지음, 양민희 그림 / 2013.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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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이콘학습참고서남호영 지음, 양민희 그림
공부 기본기 시리즈.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곱셈구구에 대한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단순히 반복적인 계산 방식이 아닌 생활에서 주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나열한 듯 보이지만 개념이 만들어지는 문제 상황을 친근한 소재와 학습자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하고, 문제의 난이도와 형태를 정교하게 배열하여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개정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스토리텔링 학습과 융합인재교육(STEA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생활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문제, 통합교과 내용과 접목된 문제 등을 통하여 개념과 원리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1. 곱셈은요 (1) 묶어 세기 1. 몇 개일까 2. 묶어 세기 3. 묶음은 결국 뛰어 세기 (2) 곱셈 1. 묶음은 몇 배 2. 몇 배는 곱셈 3. 곱셈식을 묶음으로 4. 여러 줄은 곱셈식으로 5. 어떻게 묶을까 6. 덧셈을 곱셈으로 연습문제 숫자놀이1 기호를 넣어요 숫자놀이2 짝을 지어주세요 숫자놀이3 길을 찾아요 숫자놀이4 곱셈을 이용해서 세요 2. 곱셈구구를 외워요 (1) 2, 3, 4, 5의 단 1. 2의 단 2. 3의 단 3. 4의 단 4. 5의 단 (2) 6, 7, 8, 9의 단 1. 6의 단 2. 7의 단 3. 8의 단 4. 9의 단 연습문제 숫자놀이1 곱셈구구 선을 그려요 숫자놀이2 육각형 안에 셈을 만들어요 숫자놀이3 곱셈 사다리 타기를 해요 숫자놀이4 곱을 맞춰요 3. 곱셈구구 뛰어넘기 (1) 곱셈구구를 넘어 1. 1의 단, 0의 단 2. 10의 단, 11의 단 3. 제곱수 (2) 곱셈구구의 비밀 1. 9의 단의 비밀 2. 손가락 곱셈 3. 두 배로 하는 곱셈 4. 곱셈구구의 규칙 연습문제 숫자놀이1 육각형 안에 셈을 만들어요 숫자놀이2 큰 사각형을 작은 사각형으로 나눠요 숫자놀이3 곱셈 사다리 타기를 해요 숫자놀이4 가로, 세로 상자를 채워요 정답 132~146쪽 부록 도전! 곱셈구구 급수 문제 147~159쪽“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기본기를 갖추면 공부가 쉬워진다.” “연산은 초등 학습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곱셈구구의 원리가 자연스럽게 몸에 밴다.” 이 책에 대하여 1. 공부도 알면 재미있고, 재미있으면 잘할 수 있다. 게임이나 스포츠도 규칙을 모르거나 요령이 없을 때는 재미도 없고 실력도 늘지 않지만, 그 규칙이나 요령을 알고 나면 쉬워지고 흥미가 생긴다. 공부도 마찬가지로 알면 재미가 생겨나고, 재미가 있으면 더 열심히 하고 잘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한자를 배울 때도 그 한자의 뜻을 알고 어떻게 만들어 졌는지 아는 것과 그냥 달달 외워서 아는 것과는 한자를 다른 곳에 사용하다 보면 금새 차이를 알 수 있다. 수학문제를 풀 때 정답도 중요하지만, 푸는 과정이나 공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도 같은 이유이다. 2. 공부는 무엇보다 기본기가 우선이다. 운동선수에게 기초 체력이 중요하듯이, 공부하는 학생에게는 공부의 기본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기초가 잘 닦여 있어야 응용도 가능하고, 실전력도 생기기 때문이다. 이에 반해 기본기가 탄탄하지 못하면, 상황 변화에 따른 대응력이 떨어져 쉽게 흔들리게 된다. 국어, 수학, 영어 등 모든 과목 학습에 있어 튼튼한 기본기가 뒷받침되어야 하는 것이다. 이러한 공부의 기본기를 갖추는 데는 시간이 걸리지만 궁극적으로는 훨씬 빨리 도달하는 지름길이며, 꼭 통과해야 하는 외나무다리인 것이다. 3. 연산력은 초등 학습의 기초 중의 기초이다. 초등 수학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기본기의 하나가 연산력이다. 수학은 논리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구성된 과목으로 무엇보다 기초가 중요하다. 학문 자체가 인과관계 및 상관관계를 이해하고 점진적으로 실력을 쌓아 갈수록 흥미를 유발할 수 있는 특징을 내포하고 있어, 수학을 처음 접하게 되는 시점부터 올바른 정의와 개념을 정립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수학은 논리적 사고력, 창의력, 추론능력 등을 향상시키는데 절대적인 과목으로, 수학의 기본기는 개념이해력, 연산력, 문제해결력, 사고력 등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수 체계가 정립되고, 개념이 확실히 서 있지 않으면 간단한 개념을 응용한 문제조차 어려움을 느끼고 다음 단계로 나아가기가 힘들다. 4. 수학은 재미있게 익혀 흥미를 유지하는 것이 관건이다. 수학은 어느 과정의 앞 단계에서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면 다음 단계를 학습하는 것이 매우 어렵고, 한번 흥미를 잃으면 좀처럼 제자리를 찾기도 어렵다. 따라서 수학 공부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다. 수학은 어떻게 배우느냐에 따라 친근감, 흥미도 등이 달라지기 때문이다. 특히 변화된 수학 교육과정은 수학적 논리력과 창의적인 사고력을 중시한다. 학교 시험에서 출제 비중이 커지는 서술형 문항은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하지 않으면 풀기 힘들다. 이에 반해 기초가 튼튼한 아이들은 문제가 어려워질수록 빛을 발한다. 이 책은 놀이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어렵고 지루할 수 있는 수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다. 5.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구성하였다. 이 책은 수학의 기본이 되는 곱셈구구에 대한 학습을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수학의 재미를 느끼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단순히 반복적인 계산 방식이 아닌 생활에서 주어지고 활용할 수 있는 각종 이미지들과 간결한 설명을 통해 자연스럽게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나열한 듯 보이지만 개념이 만들어지는 문제 상황을 친근한 소재와 학습자의 인지 발달 수준에 맞게 구성하고, 문제의 난이도와 형태를 정교하게 배열하여 수학의 개념과 원리가 자연스럽게 스며들도록 한 것이다. 또한 개정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스토리텔링 학습과 융합인재교육(STEAM)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실생활과의 연계성을 강화한 문제, 통합교과 내용과 접목된 문제 등을 통하여 개념과 원리를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교과서 한자 뜻풀이 - 상
홍익교육(아이한자) / 권용선.정광한.송효근 지음 / 2017.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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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교육(아이한자)외국어,한자권용선.정광한.송효근 지음
학생들이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서는 그 한자 단어들이 지니는 훈(訓)과 음(音)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한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였다.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 단어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정확히 익히며, 올바르게 쓰게 될 것이다.◎머리말 03 ◎통계로 본 초등학교 교과서 한자어 04 ◎목차 05 ◎교과서한자 뜻풀이 07 ■가 08 ■나 31 ■다 34 ■마 43 ■바 49 ■사 61 ■아 82 ■자 107 ■차 129 ■타 139 ■파 143 ■하 148 ◎교과서에 나오는 어려운 한자어(漢字語) 161 ◎두음법칙이 적용되는 한자어 165 ◎부수의 명칭 167 ◎찾아보기 170十看不如一讀(십간불여일독)이요. (열 번 눈으로 보기만 하는 것은 한 번 소리 내어 읽는 것만 못하고) 十讀不如一書(십독불여일서)이다. (열 번 소리 내어 읽는 것은 한 번 정성들여 쓰는 것만 못하다) 常携字書勝於師(상휴자서승어사) 항상 사전을 소지하고 다니는 것이 스승보다 낫다.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서 한자 단어 3,468개 수록(중복은 제외) 전 학년(1∼6학년) 총 52권 교과서(국어수학사회과학)에 나오는 한자 단어 수록 교과서 한자 단어의 한자 1,739자를 가,나,다 순으로 찾아보기 교과서 한자 단어는 총 52권 13,029개 한자어(중복 포함) 학습의 편의를 위해 상권(1∼4학년), 하권(5∼6학년)으로 구분 상권(1∼4학년) : 예)각국(各國) 각각 각, 나라 국 / 따로따로의 세계의 여러 나라 수학2-2 하권(5∼6학년) : 예)감성(感性) 느낄 감, 성질 성 / 느끼는 성질 국어5-2가 상,하권에 해당되는 한자어가 같이 수록되어 있는 경우에는 중복 수록함 예)간식(間食) 사이 간, 먹을 식 / 끼니와 끼니사이에 먹는 음식 국어1-2가 2-1 2-2 3-1가 5-1가,나 사회6-2 과학4-1 상권 하권 상권 [머리말] 교과서에 나오는 명사들 중에서 순수 우리말은 적고, 대부분 한자 단어이다. 불행스럽게도 우리 학생들은 단어 한자의 정확한 뜻은 물론, 개개 한자의 훈(訓: 뜻)과 음(音: 리)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본서는 학생들이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의 뜻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본서는 그 한자 단어들이 지니는 훈(訓)과 음(音)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고, 더불어 한자 단어의 정확한 뜻을 제시하였다. 교과서 단어의 대부분이 한자어인 이상, 한자 단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책을 읽고도 정확히 이해할 수도 없고 글을 쓸 수도 없다. 또한 대학이 요구하는 논술시험에 대처하기도 어렵다. 나아가 주민 센터에서 쓰는 행정 용어들조차 대부분 한자 단어들이어서 읽지 못해 당황하는 경우도 있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한자 단어들만 알아도 중고등학교와 대학교 서적, 신문, 공문서에 쓰여지는 한자 단어는 거의 망라한다.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부지불식간에 한자 단어를 많이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학교에서는 한자 단어를 매일 읽고 말하고 있다. 이는 모든 학생들이 한자어를 어렵지 않고 쉽게 익힐 수 있는 준비가 이미 충분히 되어 있음을 뜻한다. 국어 수학 사회 과학 교과서에 자주 등장하는 한자어들의 뜻을 정확히 이해하는 학생들이 학업 성적이 뛰어나게 우수하다 것은 현장 선생님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본서를 통해 학교생활에 꼭 필요한 교과서 한자 단어의 뜻을 이해하게 되고, 정확히 익히며, 올바르게 쓰게 될 것이다. 학생들의 큰 성과를 기대하며, 또한 그들에게 감사를 드린다. - 2017년 3월 弘益敎育 善海 權容璿(권용선) * 중복포함 한자어는 총 52개 교과서의 1~6학년의 중복된 한자어(단어=낱말)이고, (단, 한 개의 교과서에서 같은 한자어가 여러 개 중복되어 등재 있어도 한 개만 추출함) * 순수 누적 한자어는 중복된 것을 제외한 순수한 누적임. * 지명(地名), 인명(人名) 등 고유명사(固有名詞)는 제외한 것이 약간 있으므로, 약 98%는 정확합니다. *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총 3,468개의 한자어(단어=낱말)가 1,739개 한자(漢字)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교과서 한자는 ‘한국어문회 급수’와는 관계가 없습니다. 8급인 九가 없으며, 특급에도 없는 (녹로), 長(생)이 등재되어 있습니다. 왜! 초등학교 한자어 교육이 필요한가? ■‘한자어’를 익혀야 ‘교과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어를 이해해야 올바르게 글을 쓸 수 있기 때문이다. ■한자어를 이해하지 못하면 만족스러운 시험 서적을 얻지 못하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한자어가 중 고등, 대학 교재, 신문, 공문서에 그대로 사용되고 있기 때문이다.
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
다른 / 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공저 | 사라 톰슨 개작 | 김한청 역 / 2009.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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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외국창작그레그 모텐슨, 데이비드 올리비에 렐린 공저 | 사라 톰슨 개작 | 김한청 역
\"세 잔의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된다네.\" 2009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팔렸으며, 뉴욕타임스 16주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는 『세 잔의 차』를 아동과 청소년을 위해 다시 엮었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문장과 사진들로 인간적인 이야기와 평화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저자는 세상에서 두 번째로 높은 산 K2 등정 중 조난을 당해 히말라야 코르페 사람들의 도움을 받습니다. 그리고 마을 아이들의 교육을 위해 \'학교 짓기\'에 나서지요. 그 과정에서 탈레반에 납치되기도 하고, 이슬람 성직자나 미국의 보수주의자들의 반대에 부딪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에게 가난을 물려주고 싶지 않은 마을 사람들의 열의와 저자의 의지는 지금까지 산간마을 78 곳의 학교를 짓는 성과를 이루어냈습니다. 이 책은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딸 아미라가 평화운동에 대해 쓴 글과 평화운동 활동 모습을 담은 사진을 말미에 실고 있습니다. 열두 살인 아미라의 글과 사진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일으키며 평화운동에 관심을 갖게 해줄 것입니다. 1장 실패 2장 잘못 들어선 길 3장 약속 4장 성장 5장 편지 580통과 수표 한 장 6장 험난한 귀로 7장 도착 8장 예상 못 한 장애물 9장 사냥 10장 다리 놓기 11장 엿새 학교는 미사일보다 강하다 9/11 이후 부시 미국 행정부는 100억 달러 이상의 전쟁 비용을 들여 파키스탄을 공격했지만, 오히려 테러단체들이 9/11 이전보다 더욱 발호하면서 부시 행정부의 테러에 대한 정책은 실패했다. 한편 같은 시간, 같은 곳에서 그레그 모텐슨이라는 한 사람이 외롭게 부시 행정부가 지출한 돈의 1만분의 1도 되지 않은 돈을 갖고 부시와는 정반대의 일을 시작했다. 그는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고립된 오지에서 무슬림 성직자들과 기도를 하면서 이곳에 학교를 짓기 시작했다. 그리고 마침내 숱한 역경을 딛고 그는 이곳에 78개 이상의 학교를 지어서 2만 8천 명의 아이들을 교육시켰다. 이 중에는 교육이 금지된 여자아이들 1만 8천 명도 포함되어 있다. 결국 부시 행정부가 수행한 전쟁은 아프가니스탄에 고통과 증오를 심었지만 그레그의 꿈은 그곳에 희망과 평화를 심었다. K2봉 등정의 실패, 인생의 전환점 1993년 9월, 그레그 모텐슨은 간질병과 소아마비로 고생하다 죽은 동생을 추모하기 위해 K2봉에 오르지만 등정에 실패하고 체력이 탈진한 상태에서 길을 잃고 코르페라는 작은 마을에 들어선다. 이때 그의 삶과 수만 명의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의 아이들의 인생이 영원히 바뀐다. 마을 사람들의 극진한 간호로 건강을 회복한 그레그는 이 마을 아이들이 교실은 물론 책과 공책 없이 빈 공터에서 막대기로 진흙에 글을 쓰는 것을 보고 마을 사람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이곳에 학교를 지어주기로 약속한다. 왜냐하면 불확실한 미래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이 아이들이 자부심을 갖고 앞길을 개척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시작한 동전 모으기가 어둠을 밝히는 빛이 되어 병원의 응급실 간호사로서 학교를 지을 돈을 갖고 있지 않았고, 그리고 기부금을 마련하는 데에 대한 경험이 전혀 없었던 그레그는 돈을 마련하기 위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막막했다. 그래서 낡은 중고 타이프라이터로 한 번도 만난 적 없는 유명인사 580명에게 기부금을 요청하는 편지를 보내지만 달랑 한 통만의 답신을 받는다. 그러나 크게 실망한 그레그에게 처음으로 큰 도움의 손길을 보내준 곳은 바로 초등학생 아이들이었다. 그레그의 모친이 교장으로 있는 초등학교 학생들이 그레그가 오지에 있는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려고 한다는 이야기를 들고 아이들이 그에게 강연을 의뢰한 것이다. 그레그의 강연을 들은 아이들은 6만 2,345개의 동전을 모아서 그에게 623. 45달러짜리 수표 한 장을 주었다. 비록 적은 돈이었지만 그레그에게는 아주 큰 힘이 되었고, 이후에 그레그가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 재단을 만드는 계기가 되었다. 납치와 죽음의 위협을 넘어 주위 사람들에게 학교를 짓기 위해 돈을 모금한다고 했을 때, 처음에는 의심을 받기도 했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그의 뜻에 공감한 독지가들로부터 기부금을 받는다. 하지만 학교를 짓기 위한 장애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계속된다. 학교를 짓기 위해 구입한 물자를 강탈당하기도 하고, 어렵게 되찾은 물자를 마을로 운반할 때 심한 폭우가 내려 계곡의 길이 폐쇄되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보수적인 무슬림들로부터 여자아이들을 교육시키는 것에 대해 완강한 저항에 부딪히기도 한다. 심지어 탈레반 무장 세력들로부터 8일간 납치되기도 한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그레그를 가장 절망하게 한 것은 모국인 미국으로부터 조국을 배반한 배신자라고 살해 위협을 받았을 때이다. 미국이 전쟁을 벌이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에서 그가 무슬림을 위해 학교를 지어준다는 이유에서다. 세 잔의 차를 마시면, 가족이 된다네! “자네가 발티 족과 처음으로 차를 마신다면 자네는 이방인이네. 두 번째로 차를 마신다면 자네는 환대받는 손님이 된 거지. 세 번째로 차를 함께 마시면, 가족이 된 것이네. 그러면 우리는 자네를 위해 무슨 일이든, 죽음도 무릅쓰고 할 거라네.” 학교 짓는 일이 지연되자 조바심을 내면서 마을 사람들을 다그치는 그레그에게 코르페의 촌장이 자신들의 방식을 존중해 주길 바라면서 이런 말을 한다. 이때 그레그는 이곳 사람들의 문화와 종교에 대한 자신의 무지를 깨달음과 동시에 이들의 생활에 동화되지 않고는 자신의 일이 성공할 수 없음을 절실히 깨닫는다. 마침내 그레그가 마을사람들의 마음에 다가가자 그의 일은 굉장한 진척을 보인다. 마을사람들이 그레그를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가령 폭우로 계곡의 길이 막혀 차로 물자들을 운송하지 못하자, 마을 사람들은 40kg의 무게가 나가는 짐들을 불평 없이 즐거운 마음으로 밤낮을 잠도 자지 않고 날랐다. 심지어 육체적 노동을 하지 않는 이슬람 성직자도 불편한 몸을 이끌고 짐을 나르는 데 함께 했다. 국제기구가 외면한 파키스탄 전쟁 난민들에게도 희망을 그레그는 오지의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세우는 데 그치지 않고, 그가 공동창업자이자 이사로 일하고 있는 중앙아시아재단을 통해 파키스탄의 가난한 여성들이 경제적으로 자활할 수 있도록 여성직업센터를 건립하였다. 그리고 그는 이곳의 아이들이 심한 영양 부족과 물 부족, 열악한 위생시설로 인해 한 살도 채 되기 전에 세 명 중 한 명의 아이가 죽어가는 데도 불구하고 마땅한 의료시설 하나 없다는 것을 알고, 이곳에 수도시설과 진료소를 설치해 주었다. 또한 탈레반 무장 세력들을 피해 피난 온 난민들을 국제기구와 지역 정부들이 지원을 외면했을 때에도, 난민들에게 구호물자 및 깨끗한 식수를 공급해 주었을 뿐만 아니라 난민 아이들을 위해 학교를 지어주면서 난민들에게 큰 위안과 희망을 갖게 해주었다. 2009년 노벨평화상 후보로 선정 - 여자아이들을 가르쳐라, 세상이 변할 것이다! “그레그 모텐슨은 놀라운 사람이며, 그의 지도력과 열정, 결단이 수백만 명의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고 고무시켰습니다. 그리고 그는 15년 동안 전쟁으로 갈기갈기 찢어진 아프가니스탄과 파키스탄에서 평화를 증진시키고, 교육을 개선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였습니다. (중략)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이 지역에서 여자아이들에게 교육시키는 것은 여전히 많은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지만, 그레그는 여자아이들과 여성들을 교육시키면 세계 평화를 위해 굉장한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는 여자들의 교육이 경제적 발전과 평화의 핵심이라고 주장하고, 이것을 가능하게 하려고 계속해서 싸우고 있습니다. (중략) 내가 알고 있는 가장 겸손한 사람 중의 한 사람인 그는 살아 있는 영웅이며, 평화에 대한 그의 헌신은 진실로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고귀한 사람을 가장 영예로운 상의 후보로 추천하게 된 것에 대해 나는 굉장히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2009년 2월, 메리 보노를 포함한 미국 상하원 의원 6인이 그레그를 노벨 평화상 후보로 추천하였다. 이 소식을 들은 많은 사람들은 진심으로 기뻐했고, 심지어 노벨 평화상의 권위에 대해 의문을 갖던 사람들조차도 이 상의 권위를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고 한다.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판매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이 책 「세 잔의 차 - 히말라야 오지의 희망 이야기」는 2009년 2월 미국에서 출간되어 출간 4개월 만에 20만 부가 팔렸으며, 뉴욕타임스 16주째 베스트셀러에 올라 있다. 원래 이 책은 「세 잔의 차」라는 제목으로 2006년 미국에서 출간되어 현재까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이고, 전 세계 29개국에서 번역이 되어 1백 2십만 부가 팔렸다. 이 책은 성인 판 「세 잔의 차」가 담고 있는 저자의 인간적인 이야기와 평화 메시지를 아동, 청소년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전면적으로 개작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문장을 간결하게 정리하고, 많은 사진들을 함께 실고 있다. 특히 그레그와 뜻을 함께 하고, ‘평화를 위한 동전 모으기’에서 활발히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의 딸, 아미라가 생각하는 평화운동에 대한 글과 그녀가 실제로 평화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책 말미에 실고 있다. 열두 살인 아미라의 글과 사진은 아이의 입장에서 서술하였기 때문에 평화운동에 관심이 많은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많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그리고 과학자이자 유엔평화대사인 제인 구달의 추천사는 책의 유용한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라진 나라, 사라지지 않는 영웅
스푼북 / 서지원 지음, 조윤주 그림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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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북명작,문학서지원 지음, 조윤주 그림
쌈지떡 문고 11권. 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야기를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본다.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다.첫 만남 끝없는 전투 왕의 자격 신라와 당나라의 연합 결연한 결심 황산벌 전투 마침내 이룬 꿈백제를 무너뜨리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김유신, 백제를 지키기 위해 모든 것을 건 계백 역사를 움직인 두 영웅의 이야기 신라의 김유신은 계속되는 전쟁을 끝내기 위해 삼국 통일을 하기로 결심했어요. 백제의 계백은 불리한 상황에서도 끝까지 물러서지 않고 나라를 지키려고 했지요. 적으로 만났지만 나라와 백성을 위하는 마음은 서로 다를 게 없었던 두 사람, 간절한 마음으로 칼을 맞댄 두 영웅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 김유신은 백제를 무너뜨리고 삼국을 통일했지만, 계백은 백제를 지키지 못하고 쓰러졌어요. 그렇다면 김유신은 승자, 계백은 패자라는 결과만 기억하면 될까요? 역사는 결과만으로 이루진 것이 아니에요. 김유신이 왜 삼국 통일을 하려고 했는지, 계백이 어떻게 적은 군사로 신라군을 이길 수 있었는지 등의 이유와 과정이 촘촘하게 모여서 쌓인 것이죠. 역사의 결을 자세히 들여다보지 않고 결과만 본다면 역사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요. 이 책을 통해 고구려와 백제, 신라가 복잡하게 얽힌 시대상을 파악하고 김유신과 계백이 왜 싸울 수밖에 없었는지 살펴보세요. 작은 조각도 놓치지 않고 역사를 세밀하게 읽을 수 있어요.신라와 백제는 서로의 경비가 조금만 허술해지면 그 틈을 타서 전투를 벌였다. 어떤 날은 신라가 백제의 성을 빼앗았고, 또 어떤 날은 백제가 신라의 성을 빼앗았다. 전쟁은 수년 동안 계속 되었다. 전쟁이 그토록 길어지리라는 것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일이었다. 신라와 백제의 힘은 서로 우위를 가릴 수 없을 만큼 비슷했기 때문에 승패는 쉽게 결정나지 않았다. 계백은 그 어느 때보다 경계를 강화했다. 병사들에게 필요한 무기를 마련하기 위해 자신의 재산을 내놓기도 했다. 그 모습을 본 장수들은 몹시 안타까워하며 말했다. “장군께서 나라를 지키기 위해 저렇게 노력하면 무엇 하나. 왕은 술독에 빠져서 알아주지도 않는데…….” 그럴 때마다 계백은 단호하게 말했다.“누군가 알아주길 바라며 일하려 한다면 그것이 어디 장수로서 책임을 다하는 것이겠느냐. 나는 그저 내가 할 일을 다할 뿐이다.” 김유신의 말에 관창은 피식 웃음을 터트렸다. 김유신이 계백을 지나치게 높이 평가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계백이라는 장수가 그 정도로 대단합니까?” 김유신은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이었다. “내게 아쉬움이 하나 있다면 계백을 적국의 장수로 만났다는 것이다. 그가 만약 신라에서 태어났더라면 삼국을 통일하는 일이 훨씬 쉬웠을 것이다.”
허준
비룡소 / 유타루 (지은이), 이홍기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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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인물,위인유타루 (지은이), 이홍기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만들어 조선 의학의 기틀을 세운 허준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의원 밑에서 일하며 침술을 배워 당당히 내의원이 된 일, 능력을 인정받아 선조를 진료했던 일, 왕세자 광해군이 걸린 두창을 말끔히 치료한 일, 왕의 명을 받고 조선 백성들을 위한 의학 책을 집필한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백성들의 건강을 먼저 생각한 조선 최고의 의사 허준 이 책은 한의학 백과사전인 『동의보감』을 만들어 조선 의학의 기틀을 세운 허준의 일대기를 담은 책이다. 의원 밑에서 일하며 침술을 배워 당당히 내의원이 된 일, 능력을 인정받아 선조를 진료했던 일, 왕세자 광해군이 걸린 두창을 말끔히 치료한 일, 왕의 명을 받고 조선 백성들을 위한 의학 책을 집필한 일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조선 중기 우리나라 의원들은 중국의 의학서에 의지해 병자를 치료했다. 그러나 먹고 사는 환경이 확연하게 다른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중국의 의학서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못했다. 허준은 백성들이 가난과 전쟁 속에서도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맞는 의학책을 써서 의술이 널리 퍼지게 했다. 허준이 의원으로서 성장해 가는 모습에서 의술만큼이나 훌륭한 허준의 인품과 집념을 엿볼 수 있다. 부록에서는 2009년 유네스코 기록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동의보감』과 당시에 의원들이 사용하였던 각종 의료 기구를 소개한다. 또한 왕세자 광해군이 앓았던 두창의 특징을 살펴보며, 동양의 한의학과 서양의 양의학의 차이를 알아본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쿠키런 놀이왕 과학 상식
서울문화사 / 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 2017.04.27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자연,과학조주희 지음, 이태영 그림, 정효해 감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17권. 한 번쯤은 해 봤을 놀이 속에서 찾은 과학 원리를 쿠키들이 재미있게 알려 준다. 쿠키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보면 다양한 과학 상식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을 것이다. 내가 좋아하는 놀이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다. 이 책을 통해 쿠키들의 유쾌한 놀이 과학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안에서 놀자! 01 팽이 시합 012 02 실 전화 놀이 018 03 뱀파이어 놀이 024 04 술래잡기 1 028 05 술래잡기 2 034 06 핼러윈 유령 놀이 038 07 그림자놀이 046 08 3D, 4D 영화 보기 052 09 인공눈 만들기 058 밖에서 놀자! 10 고무풍선 로켓 놀이 066 11 비눗방울 놀이 072 12 모래성 쌓기 놀이 078 13 연 날리기 086 14 소꿉놀이 092 15 반딧불이 잡기 096 16 물수제비 놀이 100 17 헬륨가스 놀이 106 18 물놀이 1 112 19 물놀이 2 118 20 무지개 놀이 122 21 증강현실 게임 128 22 스키 타기 136 놀이공원에서 놀자! 23 신나는 롤러코스터 144 24 울렁울렁 해적킹 152 25 쿠키드롭, 범퍼카, 쿠키팡팡 160 최종 정리 OX퀴즈 166 과학 상식 속 작은 상식 168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과학 원리?! 놀이 속에 숨어 있는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찾아라! 속 개성 만점 귀여운 쿠키 캐릭터와 학습 만화 최강자 서울문화사가 만나 탄생한 베스트셀러 ! 그 17번째 이야기는 놀이 속에 숨어 있는 신기한 과학 원리에 관한 거랍니다. 빙글빙글 팽이가 도는 원리와 연이 하늘 높이 나는 이유는? 어두운 곳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이유는? 현실과 가상의 절묘한 조화, 증강현실 게임의 원리! 놀이공원의 신나는 놀이기구에도 숨어 있는 과학 원리?! 한 번쯤은 해 봤을 놀이 속에서 찾은 과학 원리를 쿠키들이 재미있게 알려 준답니다. 쿠키와 함께 재미있게 놀다 보면 다양한 과학 상식이 어느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 있을 거예요. 내가 좋아하는 놀이엔 어떤 과학 원리가 숨어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는 것도 좋겠지요? 쿠키들의 유쾌한 놀이 과학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쿠키런 놀이왕 과학 상식의 장점 1 초등 교사의 완벽 감수! 신기하고 재미있는 과학 지식 습득 그림을 곁들인 설명으로 생생한 과학 지식이 한눈에 쏙! 2 쿠키들의 폭소 에피소드로 줄어드는 학업 부담감 쿠키런 캐릭터들의 개성이 통통 튀는 재미있는 에피소드에 웃음이 빵빵! 3. OX 퀴즈 재미있게 배운 학습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요. 4 릴레이 퀴즈로 복습&선물 타기 매 권마다 다양한 쿠키런 상품을 증정하는 퀴즈 이벤트 진행!
아이작 뉴턴
오유아이(OUI) / 캐슬린 크럴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장석봉 옮김 / 201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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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아이(OUI)인물,위인캐슬린 크럴 글, 보리스 쿨리코프 그림, 장석봉 옮김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습니다. 또한,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내기도 했습니다.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입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지요.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줍니다. 1장 혼자 남겨지다 2장 아주 놀라운 수준의 장난감들 3장 도서관에서 독학으로 배우기 4장 뉴턴의 사과 5장 뉴턴 대 훅 6장 수학 전쟁 7장 별 전쟁 8장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과학책 9장 뉴턴 대 뉴턴 10장 연금술은 뉴턴과 어떤 관련이 있나? 11장 자주색으로 둘러싸인 시절 12장 뉴턴의 영향 아이작 뉴턴,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서다 일찍이 뉴턴은 “만약에 내가 다른 사람들보다 더 멀리까지 볼 수 있었다면, 그것은 거인들의 어깨 위에 올라선 덕분이었다.”라고 말했다. 자신보다 먼저 살다 간 사람들의 업적을 발판으로 삼아 발전해 나가는 과학에 대한 간결하고 명확한 표현이다. 이처럼 과학적 발견은 어느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님을 보여 주는 위대한 과학자들의 전기, ‘과학의 거인들’ 시리즈 세 번째 인물은 바로 사과 일화와 중력 이론으로 유명한 아이작 뉴턴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뉴턴은 수학과 과학 분야에서 수많은 발견을 하여 근대 과학이 발전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한 천재로 소개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책에서는 정치 사회적으로 불안하고 혼란스럽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뿐만 아니라, 위대함 뒤에 가려진 개인적 불행이나 성격적 결함까지 아무런 편견이나 가감 없이 솔직하게 보여 주고 있다. 외톨이 열등생, 근대 과학의 새로운 장을 열다! 유복자로 태어나 어머니의 재혼으로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내야 했던 뉴턴은 말이 없고 사람들과 잘 어울리지 않는 등 일찍부터 세상과 담을 쌓기 시작했다. 중등학교 시절까지 열등생 꼬리표를 떼지 못했으며, 우여곡절 끝에 들어간 케임브리지 대학에서는 스승인 아이작 배로 교수로부터 ‘장래성이 없는 학생’이란 혹평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뉴턴은 갈릴레이,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데카르트, 베이컨 등 그 시대에 새로운 이론을 제시한 학자들의 영향을 받아 독자적으로 연구에 몰두했고, 과학자에게 꼭 필요한 실험 정신을 배웠다. 그리하여 처음에 자신을 과소 평가했던 스승으로부터 “비범한 천재이며 능력이 뛰어나다.”는 칭찬을 받게 되었다. 뉴턴은 놀라운 상상력과 끊임없는 사색으로 미적분학이라는 새로운 수학 체계를 고안해 냈고, 렌즈 대신 거울을 사용하는 반사 망원경을 발견했으며, 행성들의 움직임을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과 연관시켜 중력의 법칙을 생각해 냈다. 또, 모든 물리학의 기초가 되는 운동의 기본 법칙들을 설명했고, 우주가 수학적 원리에 따라 움직인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특히 뉴턴은 반드시 실험을 통해 자신의 생각들을 증명함으로써 과학자들의 연구 방식을 변화시켰는데, 눈에 압력이 가해질 때 시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기 위해 뾰족한 물건으로 자신의 눈을 찔러 보기까지 했다. 천재 과학자의 영광 뒤에 숨겨진 너무나 인간적인 모습들 뉴턴은 이처럼 세상을 뒤흔들 만한 과학적 발견들을 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한편으로는 성서와 고대 비밀 문서들을 단서로 세상의 종말이 언제 올지 계산하거나 자신만의 비밀 연구실에 틀어박혀 연금술의 신비를 푸는 데 깊이 빠져들기도 했다. 비판받는 것을 몹시 두려워했던 뉴턴은 자신의 연구 결과에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들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누르려고 했는데, 로버트 훅과의 31년에 걸친 다툼과 ‘수학 전쟁’이라 불리는 빌헬름 라이프니츠와의 미적분 우선권 논쟁, 그리고 존 플램스티드와의 별 관측 자료에 얽힌 싸움 등은 특히 유명하다. 자신 역시 위대한 천재인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이 뉴턴을 “역사상 가장 뛰어난 과학자”라고 말했듯이, 많은 성격적 결함에도 불구하고 뉴턴은 과학 발전에 있어서 어느 누구보다도 가장 많은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책은 근대 과학 혁명을 이끈 천재 과학자 뉴턴의 업적과 그 이면에 감춰진 모순된 모습들, 그리고 그가 살았던 시대 상황을 한 편의 잘 짜인 소설처럼 생생하게 들려주고 있다. 자연인 뉴턴의 인간적인 결함에도 과학자 뉴턴을 존경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으로 가득한 책으로, 생각의 폭을 넓혀 가는 초등 고학년과 중학생에게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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