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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중국사 세트 (전3권)
풀빛 / 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 2017.05.25
36,000
풀빛
역사,지리
이한우리 지음, 이용규 그림, 이근명 감수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한다.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루었다. 아직 역사에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도깨비는 중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일컬어지는 공자를 만나 중국 문명의 탄생과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중국의 왕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살펴본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통치제도인 봉건제와 군현제를 차례로 배우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인 진시황이 진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알아본다. 등장인물 소개 …… 6 중국사 여행을 시작하며 - 도깨비 방망이가 심상치 않다?! …… 8 1장 | 중국 역사가 시작되다 …… 12 누런 강물을 타고 중국 문명이 탄생하다 …… 14 상나라, 제사를 지내고 점을 치다 …… 18 봉건제를 만든 주나라 …… 22 춘추·전국 시대가 열리다 …… 26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제자백가, 수많은 사상이 꽃피다 …… 28 2장 | 진나라, 최초로 중국을 통일하다 …… 30 천하 통일의 꿈을 이룬 진시황 …… 32 모든 것을 하나로 통일한 진나라 …… 36 진승과 오광, 반란을 일으키다 …… 40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세계에서 가장 큰 무덤, 진시황릉 …… 42 3장 | 안팎으로 성장하는 한나라 …… 44 항우와 싸워 이긴 유방, 한나라를 세우다 …… 46 한나라와 흉노의 다툼은 끊일 줄 모르고 …… 50 동서를 잇는 비단길이 열리다 …… 52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흉노, 너희의 정체는 뭐냐! …… 56 4장 | 다시 쪼개진 중국, 위?진?남북조 시대 …… 58 세 영웅이 천하를 나누다 …… 60 유목 민족이 북쪽 중국을 차지하다 …… 64 남쪽 중국에서 꽃핀 귀족 문화 …… 68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불교, 황제의 사랑을 받고 성장하다 …… 72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 74 비책 수첩 …… 76 중국사 연표 …… 78 등장인물 소개 …… 6 1장 | 동아시아를 하나로, 수나라와 당나라 …… 8 수나라, 중국을 잇는 물길을 내다 …… 10 고구려와의 전쟁에서 패하다 …… 12 번영의 기틀을 다진 당나라 …… 16 장안, 세계적인 도시가 되다 …… 18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당나라에서 활약한 우리 선조들 …… 22 2장 | 사대부의 나라 송나라 …… 24 수능보다 어려운 과거 시험 …… 26 문치주의를 펼친 송나라 …… 30 농업과 상업의 발달로 부유해지다 …… 32 송나라의 위대한 발명품들 …… 36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북쪽의 금나라와 남쪽으로 밀려난 송나라 …… 38 3장 | 세계를 하나로 이은 몽골 제국 …… 40 칭기즈 칸, 유라시아를 정복하다 …… 42 쿠빌라이 칸, 원나라를 세우다 …… 46 유럽을 깜짝 놀라게 한 몽골 제국 …… 50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고려를 지배한 원나라 …… 54 4장 | 중국 역사의 황금기, 명나라와 청나라 …… 56 한족이 다시 세운 명나라 …… 58 청나라, 중국 대륙을 차지하다 …… 62 유럽과 교역이 활발해지다 …… 64 최고라는 자만에 빠진 청나라 …… 66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조선의 적이자 스승이었던 청나라 …… 68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 70 비책 수첩 …… 72 중국사 연표 …… 74 등장인물 소개 …… 6 1장 | 무너져 내리는 중화사상 …… 8 청나라를 집어삼킨 아편 …… 10 서양 세력에 무릎 꿇은 청나라 …… 14 변화를 위한 새로운 움직임 …… 18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활짝 문을 연 일본, 문을 꽁꽁 걸어 잠근 조선 …… 24 2장 | 역사 속으로 사라진 황제의 나라 …… 26 조선에 군대를 보낸 청나라 …… 28 청일 전쟁에서 패배하다 …… 30 법과 제도를 바꾸자! 변법자강 운동 …… 32 외세를 몰아내자! 의화단 운동 …… 34 쑨원, 혁명의 불길을 일으키다 …… 36 중화민국이 들어서다 …… 38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중국의 마지막 황제, 푸이 …… 40 3장 | 공산당이 세운 중화 인민 공화국 …… 42 5.4 운동이 일어나다 …… 44 협력과 전쟁을 반복한 국민당과 공산당 …… 48 공산당이 국민당을 몰아내다 …… 54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장제스의 국민당이 세운 중화민국 …… 56 4장 | 중국에 부는 개혁의 바람 …… 58 평등하게 가난해진 중국 …… 60 중국을 휩쓴 홍위병들 …… 62 개혁과 개방 정책을 펼친 덩샤오핑 …… 66 천안문 사건이 터지다 …… 68 세계 2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한 중국 …… 70 참깨비의 중국사 깊이 보기 - 세계 2위 경제 대국의 그늘 …… 72 중국사 여행을 마치며 - 사라진 비책 수첩 …… 74 꽃깨비의 중국사 여행 …… 78 비책 수첩 …… 80 중국사 연표 …… 82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쉽고 재미있는 중국사! 세계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을 도깨비들과 함께 낱낱이 파헤쳐 보자! 이웃나라 중국은 어떻게 세계의 중심이 되었을까? 초등 저학년을 위한 첫 번째 중국사 〈안녕? 중국사〉 세계의 강대국으로 떠오르는 나라 중국.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 역사적으로 무척 가까운 나라입니다. 오랜 시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함께했지요. 그래서인지 중국은 늘 우리에게 익숙하고 친근한 나라입니다. 그러나 정작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은 드뭅니다. 오히려 미국이나 유럽보다 등한시 여기고 관심도 적지요. 하지만 최근 중국은 미국과 당당히 맞설 만큼 위상이 높아졌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와의 관계에서는 미국보다 더 막강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어떨까요? 현재의 상황을 미루어 짐작하건데 중국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입니다. 그런 만큼 중국을 알아가는 일은 중요합니다. 시리즈는 미래의 글로벌 인재가 될 어린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합니다.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최근 중국의 모습까지 모두 다루었습니다. 아직 역사에 익숙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도깨비를 주인공으로 중국의 역사를 이야기합니다. 도깨비 나라의 절대 권력자 옥황상제의 막내딸 오방공주는 중국사 시험에서 빵점을 맞아 인생 최초의 고난을 맞이합니다. 이를 지켜볼 수만은 없었던 옥황상제는 도깨비 사 형제에게 오방공주를 위한 중국사 비책 수첩을 만들어오면 소원을 들어주겠다고 제안하지요. 마침 도깨비 방망이가 신통치 않던 도깨비 사 형제는 옥황상제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중국으로 역사 여행을 떠납니다. 용감무쌍한 도깨비 사 형제와 함께 중국으로 떠나 보세요. 도깨비 사 형제와 함께 중국 역사의 시작을 찾아 떠나자! 〈안녕? 중국사〉 1권은 중국 문명의 탄생부터 중국 역사상 가장 혼란스러웠던 시기인 위·진·남북조 시대까지의 이야기입니다. 도깨비는 중국 역사상 가장 똑똑한 인물로 일컬어지는 공자를 만나 중국 문명의 탄생과 춘추·전국시대까지 중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중국의 왕들은 무슨 일을 했는지 살펴봅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통치제도인 봉건제와 군현제를 차례로 배우고,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인물인 진시황이 진나라를 어떻게 다스렸는지 알아봅니다. 그러나 천하를 호령할 것 같았던 중국 왕조도 시간이 흐르면서 혼란의 시기에 빠져듭니다. 과연 중국은 혼란의 시기를 극복할 수 있을까요? 〈안녕? 중국사〉를 소개합니다 〈안녕? 중국사〉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중국의 역사를 통해 중국의 문화와 정치, 사회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습니다. 낯설고 어려울 수 있는 중국 문명의 시작부터 현대사까지 굵직한 사건들을 뽑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설명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역사 속 인물을 등장시켜 중국의 역사를 실감나게 풀어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중국의 유명 유적지나 유물, 인물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하여 중국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세계사를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쉽게 역사를 푸는 한편, 꼼꼼한 감수를 통해 오류를 철저히 검증했습니다. 한국외대 사학과 교수이자 학계에서 오랫동안 정통성을 인정받은 이근명 교수님의 감수로 어린이 역사책의 품격을 높였습니다. 그림 또한 중국의 분위기를 풍부하게 표현했습니다. 그간 수많은 역사책에 그림을 그려 온 작가가 중국의 화려한 문양을 모티브로 하여 그림 곳곳에 다양한 질감을 나타났습니다. 그림책에서 읽기 책 단계로 넘어가는 단계의 아이들을 위해 각 장에 그림을 그려 저학년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중국의 역사를 접하도록 했습니다. 〈안녕? 중국사〉는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할 아이들에게 중국의 역사를 소개하는 진정한 의미의 첫 역사책입니다.
(새교과서 동화) 새 교과서 수학동화 3학년
계림북스 / 윤병욱 외 지음 / 2002.01.15
6,500원 ⟶
5,850원
(10% off)
계림북스
수학동화
윤병욱 외 지음
이 책은 국정교과서 집필자, 교과연구교사 등 초등교사 60여 명이 연구 집필한 새로운 학습동화이다. 내용을 교과단원별 학습목표에 맞추어 학교에서 배운 것을 보충 심화할 수 있도록 동시, 동화 등 재미있는 읽을거리와 만화, 그림 같은 다양한 볼거리를 선정하여 실었다. 공부를 지겨워하는 어린이도 다양하고 풍부한 자료에 재미를 느끼면서 교과학습을 보충, 심화해 갈 수 있으며, 논리적 사고와 풍부한 표현력, 폭넓은 상상력과 추리력을 기르는데 있어 도움이 될만한 책이다. 1. 10000까지의 수 : 부자 혼내 주기 2. 덧셈과 뺄셈 : 콩쥐와 완관새 3. 평명도형 : 직각이는 어디로? 4. 나눗셈 : 토미가 결혼한대요 5. 도형 움직이기 : 마귀 할머니 과자 6. 곱셈 : 어린이 병원 가는 날 7. 분수 : 저는 공주랍니다. 8. 길이와 시간 : 3시까지 꼭 오세요 1. 덧셈과 뺄셈 : 우리 가족은 건강하게 살아요 2. 곱셈 : 우리 엄마가 돈을 제일 많이 벌었어요 3. 도형 : 동그라미 그려서 깃발을 만들자 4. 나눗셈 : 환이와 할머니 5. 들이재기 : 고속도로 수학교실 6. 분수와 소수 : 찍돌이가 안 훔쳐 갔음! 7. 자료 정리하기 : 식인종 마을 탈출 8. 문제 푸는 방법 찾기 : 호랑이에게 물려 가도『새교과서 학습동화』는 제7차 교육과정에 의해 새로 개정된 교과서의 학습단원에 맞추어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학습동화이다. 제7차 교육과정은 수준별 교육과정으로 능력이나 개성에 따라 폭넓은 활동을 할 수 있고, 창의학습에 중점을 두었다.『새교과서 학습동화』는 학습목표에 맞추어 창작한 동화, 동시, 만화, 그림 등을 재미있게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목표를 깨우치고, 창의력과 학습능력을 높여 준다. 국정교과서 집필자, 교과 연구교사, 아동문학가이며 현직 교사 60여 명이 집필에 참여하여 학교에서 획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교과 공부를 보충 심화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하게 구성하였으며 각 단원의 학습목표에 맞춘 동화, 동시, 만화, 그림으로 교과 내용을 공부한 후, 학습 목표를 바르게 이해하기 위한 \'학습란\'을 통해 어린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였다.
치고, 던지고, 달리는 야구의 모든 것
사계절 / 김성호 지음, 박재현 그림 / 2017.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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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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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예술,종교
김성호 지음, 박재현 그림
반갑다 사회야 17권. 야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은 아이들에게 진한 감동과 교훈을 주며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어 준다. 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야구의 역사, 문화 이야기이다. 독자들에게 야구에 대한 참맛을 느끼게 해 주며 보다 깊이 있게 야구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 야구와 함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다. 야구에 담겨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아직 야구의 재미에 빠지지 못한 친구들, 야구에 대한 더 많은 교양과 상식을 쌓고 싶어 하는 친구들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야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이 책은 야구의 규칙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경기장 크기 및 전광판 보는 법을 비롯한 야구의 기본 규칙을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투수, 타자, 포수, 수비수로 나누어 각 선수들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림만 보아도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을 날려 버릴 수 있다.들어가는 글, 야구는 이야기다 1. 이것이 야구다 야구는 숫자 3을 좋아해 시간제한이 없는 스포츠 야구는 어려워? 불문율의 스포츠 2. 야구는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종주국 다툼 우리는 야구가 싫어 최초의 야구팀, 니커보커스 최초의 프로 팀이 생기다 두 번째로 야구가 프로화된 일본 3. 한국 야구의 역사 야구를 잘하는 한국 질레트와 YMCA 야구단 잘 알려지지 않은 재일 교포 이야기 고교 야구에서 프로 야구로 한국인 최초 메이저 리거 4. 가상 드라마, 신고 선수 1군 선수, 2군 선수 신인 드래프트 신고 선수 힘들고 배고픈 2군 선수 1군행 기념구 5. 야구의 어두운 그림자 급성장한 한국 야구, 그 그림자에 대해 때리지 마세요 선수 몸은 쇳덩이가 아니에요 약물은 정정당당하지 못해요 돈에 양심을 팔지 마세요 6. 야구와 경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한몫하는 야구 야구가 낳는 경제적 효과 7. 야구보다 아름다웠던 선수들 42번 흑인 선수 전달하지 못한 구호품, 로베르토 클레멘테 불꽃을 던진 사나이, 최동원 나가는 글, 한국 야구가 풀어야 할 숙제 참고 문헌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에 대해 이야기하다 2016년, 지난해를 기점으로 프로 야구 관중 수가 800만 명을 돌파했다. 우리나라 총 인구를 6명으로 쳤을 때 그중 1명이 야구장에 다녀갔다는 뜻이다. 1년 정규 시즌 720경기가 벌어지고 해마다 관중 수가 가파르게 늘고 있는 야구는 명실공히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라고 말할 수 있다. 이토록 야구를 좋아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게임의 매력보다는 게임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에 열광 사람들이 야구에 열광하는 이유는 게임의 매력도 있지만, 그 게임 속에서 일어나는 이야기 때문이다. 인종 차별이 존재하던 시기 최초의 흑인 야구 선수였던 재키 로빈슨, 그리고 그를 지지했던 동료들의 아름다운 우정, 지진 구호품을 전달하려다가 세상을 뜬 로베르토 클레멘테의 선행, 열악한 선수들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했던 정의로운 최동원 선수의 이야기 등 야구 속에 녹아 있는 정치, 경제, 역사, 문화의 텍스트를 읽다 우리나라 야구에도 이야기가 있다. 한국 야구는 질곡의 근현대사와 함께 성장해 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만큼 야구에는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의 사회적 텍스트들이 풍부하게 녹아 있다. 한국에 야구가 들어온 계기와 급성장하게 된 과정, 프로 야구 창단의 정치적 함의, 야구가 가져오는 경제적 효과 등 야구는 단순한 스포츠 이상의 의미를 갖고 있다. 한구 야구의 이야기는 어디서 읽을 수 있을까? 야구는 스포츠를 떠나 많은 어린들이게 꿈과 희망 그리고 기쁨 안겨 주는 스포츠이다. 미국, 일본 등에서는 야구의 역사, 훈련, 룰, 백과 등 다양한 책들이 출판되고 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한국 야구의 이야기’, ‘한국 야구의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책이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과연 우리가 좋아하는 스포츠가 야구가 맞는 것일까?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야구의 역사 문화 이야기 야구에서 일어나는 많은 이야기들은 아들에게 진한 감동과 교훈을 주며 새로운 꿈을 꾸게 만들어 준다. 은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야구의 역사, 문화 이야기이다. 독자들에게 야구에 대한 참맛을 느끼게 해 주며 보다 깊이 있게 야구를 관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책 소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스포츠, 야구. 야구와 함께 정치, 경제, 역사, 문화 등 사회 전반을 아우른다. 야구에 담겨 있는 수많은 이야기들을 통해 아직 야구의 재미에 빠지지 못한 친구들, 야구에 대한 더 많은 교양과 상식을 쌓고 싶어 하는 친구들까지 모두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야구에 관한 이야기이다. 야구의 규칙을 일러스트레이션의 쉽게 설명 이 책은 야구의 규칙을 몰라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다. 경기장 크기 및 전광판 보는 법을 비롯한 야구의 기본 규칙을 그림과 함께 구성했다. 또한 투수, 타자, 포수, 수비수로 나누어 각 선수들의 역할을 상세히 설명해 놓았다. 그림만 보아도 그동안 궁금했던 모든 것을 날려 버릴 수 있다. 야구로 읽는 한국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프로야구의 세계 미국, 일본의 야구도 마찬가지이지만 한국 이야기도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최초의 YMCA야구단, 온 국민의 관심을 받는 한일전, 한국 야구 발전에 기여한 재일동포야구단, 군사 독재 정권에 의해 시작한 한국 프로야구 등 사회, 문화 ,역사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냉혹한 프로의 세계, 한국 선수들의 메이저리그 도전기 등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만화와 일러스트의 절묘한 조화 감히 야구에 최적화된 그림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박재현 작가는 선수들의 포즈나 경기 상황을 간결하지만 역동적인 선으로 담아냈다. 또 이야기를 읽으면서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만화로 연결되고 만화가 다시 이야기로 스며드는 본문 구성은 한 편의 야구 경기를 관람하듯 지루할 틈 없이 술술 읽힌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 3
생각하는책상 / 노경실 지음 / 2015.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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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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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책상
사회,문화
노경실 지음
국내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이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로 풀어낸 인문학 이야기이다. 동물행동학과 식물학을 인문학과 접목시켰으며,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한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또한,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다.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책이다. 본문에는 각종 동물과 또한 동물과 관련된 우화집 등이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된다.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숭어, 짝짓기를 하는 기린과 산하늘소, 프레리독, 각종 해면동물, 큐 왕립 식물원, 해외 뉴스에서 다룬 땅콩 회항 사건, 각종 어린이 노동 사진 등이 생생한 컬러 도판으로 풍부하게 실려 있다.추천사 작가의 말 chapter 1. 동물을 깨닫는다, 동물행동학 아는 만큼 보이는 동물의 세계 암사자가 사냥해 온 먹이, 수사자가 꿀꺽!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춤추고 노래까지 아빠 가시고기는 새끼를 위해 몸을 바쳐요 꿀벌이 엉덩이 흔들며 춤추는 이유는? 인간의 역사는 ‘화장실’의 역사? 아가미 ‘콕콕’ 찌르니 ‘움찔움찔’ 수컷 자게가 암컷 앞에서 집게발을 흔드는 이유는? ‘어흥’ 호랑이 ‘멍멍’ 강아지 그리고 사람과 공통점은? ‘얌체 개미’에게 당하는 매미 진정한 과학 선진국의 조건은? chapter 2. 사람과 닮은 식물 세상, 식물학 식물, 최강 생명체 식물 연구하면 인간의 삶도 달라져요! 유전자 변형한 ‘슈퍼 옥수수’ 과연 안전할까? 대홍수에도 유일하게 살아남은 나무는? 식물도 음악을 좋아할까? 식물도 좋은 일·나쁜 일 기억해요 물체가 잎에 살짝 닿아도 ‘앗’ 식물도 사람처럼 존중해 주세요 전 세계가 식물 보호 ‘영차!’ 식물 연구하면 사람·동물 모두 행복해 건강 지킴이 식물. “고마워요” 식물은 환경 위한 ‘예방 주사’ 식물학 배우고 꿈도 펼쳐요 ‘멸종’ 없이 함께 살아가요 식물을 ‘쑥쑥’ 자라게 연구하는 직업은? chapter 3.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 좋은 기억, 오래 남아요 추위에도 이웃 사랑 활짝! 왜, 한국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을까? “왜곡된 위안부 역사 바로잡자” 배부른 만큼 ‘품위’ 지켜요 가난한 어린이 돌봐야 ‘진짜 정부’ 한 번 세운 목표, 끝까지 지켜요 사람은 모두 소중해요 밥 먹으며 깊어지는 가족의 ‘정’ 세치 혀 밑에 도끼…… 말조심합시다 “힘 모아 온실가스 줄여요” 교과연계표- 국내 최고의 동화 작가인 노경실 선생님이 어린이의 눈높이를 고려하여 입말로 풀어낸 인문학 이야기입니다. - 동물행동학과 식물학을 인문학과 접목시켰으며, 신문기사에서 발췌한 내용으로 어린이에게 유익한 사람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 교과 연계표를 통해 교과서의 내용과 비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 경기도학교도서관 사서협의회 추천도서 ★ 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 2014 서울도서관 올해의 한 책 “아이들 손에 인생의 지혜 열쇠를 쥐어 주자!” 동물행동학, 식물학, 사회를 바라보는 인문학 이어지는 인문학 이야기! 노경실 선생님과 쉽고 재미있는 인문학 여행을 떠나볼까요? 어린이들이 성장하면서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요? 어린이들은 왜 학교 공부도 열심히 하고, 책도 열심히 읽어야 하는 걸까요? 바로 ‘자신의 미래를 위해서’지요. 올바른 삶의 목적을 찾고 건강한 가치관을 가져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테니까요. ‘인문학’을 한다는 것은 행복한 미래를 만드는 ‘인생의 지혜열쇠’를 갖는 것입니다. 나 자신뿐만 아니라 모두 함께 어울려 평화롭고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것입니다. 어린이의 눈높이로 여행하듯 재미있고 쉽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여행 3』는 어린이들을 동물행동학과 식물학,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의 세계로 안내합니다. 이 여행은 어린이들이 세상을 보는 지혜와 바른 품성을 기르는 것은 물론 자유롭고 풍부한 생각과 창의적인 사고를 하도록 돕는 풍부한 자양분이 될 것입니다. 인문학이 ‘나’에 대한 이야기라고? 왜 사람들은 과학 문명이 발달할수록 심리적으로 힘들어 할까요? 왜 물질문명이 발달할수록 사람의 내면이 메말라갈까요? 이런 인간 심리에 대한 질문은 결국 인간과 세상의 이야기이며, 결국 내 이야기이겠지요.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동물행동학’을 시작으로 나를 찾아갑니다. 인문학과 동물의 행동이 무슨 상관이지라고 이야기할 수도 있습니다. 인문학은 순전히 인간과 관계가 있는 학문만을 연구한다는 고정 관념이 있어서이지요. 하지만 이렇게 생각해 보세요. ‘사람과 떼어 놓고 생각할 수 없는 그 모든 것! 이것에 관심을 두고 사람과 관계 지어 생각하는 것!’ 이것이 인문학이며,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는 방법의 첫걸음이란 것을요. 동물에 대한 공부는 마치 철학이나 심리학처럼 인간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그리고 인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하는 품속인 자연에 대한 공부이기도 하지요. 저자는 두 번째 여행에서 식물학을 소개합니다. 식물의 종류와 역사 그리고 식물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식물에 대한 공부가 인간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야 하는 품속인 자연에 대한 공부라는 것을 말합니다. 이 책의 마지막 여행은 세상을 바라보는 인문학입니다. 여러 기사 속의 내용을 저자가 직접 발취하여, 어린이 여러분에게 소개하고 그 속에서 우리가 느끼고 반성하고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와 해결책을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줍니다. 풍부한 컬러 도판이 담긴, 쉽고 친절한 어린이 인문학 입문서! 《어린이 인문학 여행 3》에서는 각종 동물과 또한 동물과 관련된 우화집 등이 생생한 사진으로 소개됩니다. 태어난 곳으로 회귀하는 숭어, 짝짓기를 하는 기린과 산하늘소, 프레리독, 각종 해면동물, 인도네시아에서 발견된 거대한 턱을 가진 신종 구멍벌, 아리스토텔레스가 쓴『동물지』와 플리니우스가 쓴 『박물지』, 세계 최초의 식물원 ‘파도바’ 옥스퍼드 식물원, 슈퍼옥수수와 GMO 반대 시위, 미국 하버드대학의 숲 속 식물 연구 장면, 큐 왕립 식물원, 해외 뉴스에서 다룬 땅콩 회항 사건, 각종 어린이 노동 사진 등이 생생한 컬러 도판으로 풍부하게 실려 있습니다. 동물과 식물의 이야기에서 신문 기사에서 뽑은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종횡무진 흥미롭게 풀어 쓴 어린이 인문학 교양서 지금, 시험과 성적에 쫓겨 학원에 떠밀려 다니는 우리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삶의 목적, 건강한 가치관을 키워주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그래야만 다른 사람이나 환경에 휘둘리지 않고 이웃과 평화롭게 어울리며 자신의 미래를 펼쳐나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하기 위한 좋은 방법 가운데 하나가 인문학 소양을 갖추는 것입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인문학의 소양을 갖추게 하는 데 꼭 필요한 인문학 입문서입니다. 『상계동 아이들』, 『다를 뿐이지 이상한 게 아니야』를 비롯해 주옥같은 작품을 많이 선보였던 중견 아동문학가 노경실 선생님의 인문학에 대한 폭과 깊이, 아이들을 아끼는 마음이 자연스레 어우러져 더욱 빛이 나는 작품입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더 이상 ‘인문학’은 어렵거나 지루하게 느껴지지 않을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 빠른 속도로 신기술이 등장하고 하루가 다르게 정보가 쏟아지는 현대 사회에서는 지식과 정보의 양이 문제가 아니라 수많은 정보를 어떤 관점에서 어떻게 재창조하느냐가 중요합니다. 이러한 때에 어린이의 생각의 폭을 키우고 자유롭고 창의적이면서도 사려 깊은 사고의 틀을 형성하는 데 인문학이 큰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어릴 때부터 기초 교양으로서 인문학을 익혀나가는 것이 꼭 필요하지요. 인문학 자체가 고대 그리스에서 젊은이들을 훌륭한 시민으로 키우기 위한 학문으로 성립하여 이후에 ‘교양을 위한 학문’이나 ‘인간의 정신을 고귀하고 완전하게 하는 학문’으로 발전한 것에 비추어 보았을 때 더욱 그렇습니다. 『어린이 인문학 여행』은 기획 단계부터 집필 과정까지 이런 필요성을 중심에 두었기 때문에 제 역할을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아이들이 머릿속에 혼자만의 지식을 쌓아올리는 것을 넘어 부모와 함께 읽는 온 가족의 기초 교양서로서 삼기에 충분하지요. 함께 읽으며 삶의 의미와 방법, 다양한 학문과 예술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가운데 가족 간의 유대와 이해, 아이의 미래에 대한 꿈도 함께 키워가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초식 동물은 사방 천지가 풀이나 나무라서 먹이를 구하기 쉬울까요? 결코 아닙니다. 초식 동물은 늘 무리를 지어 생활하기 때문에 지나가는 자리마다 풀이 다 없어집니다. 그래서 다시 풀이 돋아날 때까지 기다려야하므로 초식 동물은 긴 여행을 해야만 합니다. 그 여행길을 가는 동안 맹수들에게 잡혀 먹히기도 하고, 목이 마르거나 배가 고파 숨지기도 하지요.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대형마트에 가면 먹을 것이 산더미로 쌓여 있지만, 누구나 골고루 먹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보기 거북할 정도로 살이 찌고, 누구는 배가 고파 훔치는 죄를 짓기도 하지요.- 암사자가 사냥해 온 먹이 수사자가 꿀꺽! 중에서동물이 목숨처럼 생각하는 것이 바로 먹잇감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 점이 동물이 인간과 가장 크게 다른 점입니다. 인간에게는 동물에게 없는 정신, 영혼, 생각 등이 있어서 자신의 신념을 위해 목숨을 단호히 버릴 때도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을 위해, 나라의 독립과 평화를 위해, 집안이나 자신의 자존감을 위해, 심지어는 사랑과 우정을 위해 목숨을 아낌없이 바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반면 동물은 먹잇감을 구할 때 자기 목숨도 아까워하지 않고 돌진하지요.- 암컷에게 잘 보이려고 춤추고 노래까지 중에서혹시 ‘식물은 그저 푸르른 풀이나 예쁜 꽃, 커다란 나무, 잔디일 뿐이잖아. 사람과 별로 관련이 없을 것 같은데 이게 무슨 인문학이야!’라며 콧방귀를 뿜는 친구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 않답니다. 고대 시대 약초 연구를 위해 시작된 식물에 대한 연구는 고도의 학문, 깊은 인간의 정신적, 육체적, 환경적 삶과의 연계 속에서 방대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식물 연구를 통해 지구 환경 오염에 대한 커다란 반성과 생명에 대한 소중한 마음을 찾는 것입니다.- 식물 연구하면 인간의 삶도 달라져요! 중에서우리는 지난 시간에 하나의 종이 완전히 사라지는 걸 의미하는 ‘멸종’에 대해 배웠어요. 사람들은 흔히 멸종하면 동물을 떠올리는 경우가 많지만 사라질 위기에 놓인 식물도 참 많아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1급’은 기후가 변하거나 환경이 파괴되면서 동식물의 수가 줄어들어 완전히 사라질 위기에 놓인 야생 동식물을 뜻해요. ‘멸종 위기 야생 생물 2급’은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았지만 수가 줄어드는 원인을 찾아 해결하지 않는다면 멸종될 위기에 놓인 야생 동식물을 말하지요.- 식물을 ‘쑥쑥’ 자라게 연구하는 직업은? 중에서물론 의사를 비롯해 다른 직업을 꿈꾸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니지요. 의사가 된 후 생리의학을 연구해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도 있죠. 그러나 의사를 꿈꾸는 이유가 ‘짧은 기간 안에 많은 돈을 벌기 때문’이라면 문제가 있어요. 실제로 생물학이나 생리학을 연구하는 의사의 수는 점차 줄고 피부과, 성형외과 등 인기 있는 분야의 의사 수만 늘고 있지요. “왜 우리나라에서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안 나오지?”하며 한숨 쉬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 봐요. 내 주변에 과학자를 꿈꾸는 친구가 얼마나 있는지 말이에요. 물론 과학자가 되는 길은 힘들죠. 그러나 기초 과학의 발전 없이는 우리 사회가 이만큼 좋아지지 않았을 것이란 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왜, 한국엔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없을까? 중에서독일을 포함한 제2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던 나라들은 지금까지 피해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반성하며 보상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는 것은 부끄럽거나 자신의 자존심을 구기는 일이 아닙니다. 문화 선진국으로서 성숙한 자세이지요.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로 강제 연행되어 피해를 입은 할머니들을 위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나라 역사를 바로 알고 열심히 공부해서 총칼보다 강한 지성의 힘으로 우리나라 역사를 지켜 나가요.- “왜곡된 위안부 역사 바로잡자” 중에서프랑스 학생들이 땅콩 회항 사건을 가지고 토론을 한 것은 결코 잘못된 것이 아닙니다. 한국과 관련된 일이기에 한국인으로서는 부끄러운 일이지요. 하지만 우리나라도 프랑스처럼 사회 문제를 주제로 해서 토론하는 분위기가 만들어져야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어떤 사건이 벌어지면 사람들이 흥분하여 남을 비난하거나, 분노하는 일이 잦습니다. 정작 비슷한문제가 다시 나타나는 것을 막기 위한 깊이 있는 토론은 하지 않지요. 텔레비전 토론 프로그램이 있지만 대부분 늦은 밤에 방송되다 보니 토론을 보거나 참여하는 시민 수가 매우 적습니다- 사람은 모두 소중해요 중에서
어린이 팔만대장경
현암사 / 신현득 지음, 문조현 그림 / 201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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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사
명작,문학
신현득 지음, 문조현 그림
세계 설화의 근원이 된 본생경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요즘 어린이들이 보기 쉽도록 고쳐 쓴 책이다. 이솝우화보다 재미있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신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자그마치 240년이 걸려 완성된 팔만대장경 중에는 547개의 이야기를 엮은 본생경이라는 경전이 있다. ‘자아타카’라고 부르기도 하는 본생경은 세계 최초의 동화집이자, 우리나라 고대소설인 ‘두껍전’, ‘토끼전’, ‘옹고집전’ 등의 원형이다.지은이의 말 구덩이에 빠진 대왕님 구덩이에 빠진 대왕님 동물 세 친구 동물의 나이 자랑 임금님은 알아들어요 원숭이 왕의 죽음 버림받은 코끼리 코끼리 왕과 사나이 두 마부의 임금 자랑 겻가루 두 되 쇠 호미를 먹는 쥐 염라대왕 머리를 때리면 쇠 호미를 먹는 쥐 나쁜 이름 좋은 사람 다리를 부러뜨린 수행자 게으름쟁이 하나 때문에 고집쟁이 미가로파 황금 거위와 감청이 신기한 주문 야차와 재채기 수정통 속 생쥐 왕자와 독 나무 용감한 꿀꿀이 대장 신기한 주문 개구리도 할 말 있다 지옥으로 간 밋다빈다카 구두쇠 일리사 조각코 점쟁이 거위 왕과 거위 장군 명사수 무쌍 조각코 점쟁이 농부의 발을 씻어 준 임금님 주문과 몽둥이 세 친구와 새 고기 채워지지 않는 바리때 귀신이 된 사제관 가짜 수행자의 최후 불교에서 쓰는 낱말 풀이팔만대장경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로 들려주는 부처님의 가르침 꺼내고 꺼내도 도무지 줄지 않는 보물 상자가 있다면 과연 어떨까요? 더욱이 그 보물 상자가 단지 금세 사라져 버리는 금은보화가 아닌, 우리 아이들 마음에 지혜와 슬기 그리고 꿈을 심어 주는 보물 상자라면 말입니다.『어린이 팔만대장경』은 어린이에게 펼쳐진 보물 상자입니다. 풍성한 이야깃거리에 재미와 교훈이 더해져 시대가 변해도 변함없는 가치를 선사하기 때문입니다. ‘팔만대장경’이란 부처님의 가르침을 새긴 판의 수가 무려 8만 1,258장이라서 이를 약 8만으로 보아 이름 붙인 것입니다. 자그마치 240년이 걸려 완성된 팔만대장경 중에는 547개의 이야기를 엮은 본생경이라는 경전이 있습니다. ‘자아타카’라고 부르기도 하는 본생경은 세계 최초의 동화집이자, 우리나라 고대소설인 ‘두껍전’, ‘토끼전’, ‘옹고집전’ 등의 원형입니다. 『어린이 팔만대장경』은 이처럼 세계 설화의 근원이 된 본생경 중에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골라 요즘 어린이들이 보기 쉽도록 고쳐 쓴 책입니다. 이솝우화보다 재미있고, 아라비안나이트보다 신나는 이야기를 읽다 보면 저절로 부처님 가르침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구덩이에 빠진 대왕님그러나 왕은 사슴을 따라오다가 미처 피하지 못하고 구덩이에 빠지고 말았습니다. (…중략…) “임금님, 두려워하지 마세요. 내가 당신의 생명을 구해주겠어요.” 사슴은 그를 물속에서 끌어내었습니다. (…중략…) “나는 짐승입니다. 나라를 가질 필요가 없으니 그건 사양하겠습니다. 그 대신 한 가지 부탁을 드리죠. 산목숨을 죽이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주십시오.” 원숭이 왕의 죽음왕이 군사에게 소리쳤습니다. “원숭이를 포위하여라. 한 마리도 놓치지 말고 모조리 잡아라!” (…중략…) 원숭이들은 줄사다리를 건너 한 마리도 빠짐없이 생명을 건졌습니다. 하지만 원숭이 왕은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 채 혼자 남게 되었습니다. (…중략…) 부하가 위험에 닥쳤을 때 그들을 구하기 위해 목숨까지 버릴 수 있는 지도자가 되어야 합니다. 버림받은 코끼리 바라나시 왕을 도와주는 충성스런 코끼리가 있었습니다. (…중략…) 코끼리는 점점 나이를 먹고 힘이 약해졌습니다. 그러자 왕은 극진한 대우를 그만두고 젊은 코끼리를 들여왔습니다. (…중략…) 눈을 껌벅이며 힘겹게 수레를 끌고 있는 코끼리는 신하한테 자기 신세를 하소연하는 것 같았습니다. (…중략…) 세상에 끼친 공로가 있을 때는 그 후에도 마땅히 대우를 받아야 해요.
짱 쉬운 유형 기하 (2022년)
아름다운샘 / 이창주 (지은이) / 202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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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참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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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매스 펜토미노 수준 3 세트 (컬러원목)
조이매스 / 한국수학교육학회,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 지음 / 2012.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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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한국수학교육학회, 숭실대학교 창의력 수학교실 지음
워크북+원목 펜토미노(12조각) 초5~6학년이 펜토미노 수준 3을 학습할 수 있는 도서+교구세트
5000년 세계 고전 명작
홍진P&M / 신현배 엮음, 류주영 그림 / 200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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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P&M
명작,문학
신현배 엮음, 류주영 그림
5000년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21편을 가려 뽑아 나라별로 소개한 책. 원전에 충실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었고, 명작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붙여, 명작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다.영국 편 로빈슨 크루소(다니엘 디포)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루이스 캐럴) 프랑스 편 정화신은 고양이(샤를 페로) 잠자는 숲 속의 공주(샤를 페로) 어린 왕자(생 텍쥐페리) 독일 편 헨젤과 그레텔(그림형제) 백설공주(그림형제) 라푼첼(그림형제) 아일랜드 편 걸리버 여행기(조나단 스위프트) 덴마크 편 인어 공주(안데르센) 엄지 아씨(안데르센) 미국 편 큰 바위 얼굴(나다니엘 호손) 왕자와 거지(마크 트웨인) 스코틀랜드 편 보물섬(스티븐슨) 피터 팬(제임스 매튜 베리) 스위스 편 알프스의 소녀 하이디(요한나 슈피리) 이탈리아 편 피노키오의 모험(카를로 콜로디) 스웨덴 편 닐스의 모험(라게를뢰푸) 벨기에 편 파랑새(마테를링크) 그리스 편 이솝 우화(이솝) 페르시아 편 아라비안 나이트(페르시아 옛 이야기) 명작은 오랜 세월이 흘러도 어느 시대나 변함없이 독자들로부터 사랑받는 작품을 말합니다. 이러한 작품들은 세계 문학이라는 산에 우뚝한 봉우리를 이루고 있습니다. 은 5000년 세계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작 21편을 가려 뽑아 나라별로 소개한 책입니다. 원전에 충실하면서 초등학생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또한 명작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해설을 붙여, 명작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해 영원한 명작의 향기를 맡고, 후에는 완역본 명작들을 직접 만나 원작의 감동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
봄볕 / 박동석 지음, 송진욱 그림 / 2016.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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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사회,문화
박동석 지음, 송진욱 그림
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 현상에 대한 탐구를 재미있게 풀이한 책이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또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을 통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사회적인 현상과 규칙, 관계 등을 살펴보고 있다.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한다. 그런데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이라도 찬찬히 살펴보면, 재미있는 규칙이나 일정한 법칙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된다. 이 관계와 법칙은 변하지 않는 일상의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지거나, 과학적인 현상, 혹은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만들어진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이나 격언 또한 이런 사회적 경험과 이해,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다.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현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나와 타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차근차근 들려주듯 풀이했다.Ⅰ. 생활을 움직이는 법칙 1. 도도새의 법칙 - 도전과 시련이 없으면 발전도 없다 ·14 2. 머피의 법칙 - 소풍 가는 날 꼭 비가 온다 ·19 3. 피그말리온 효과 - 간절히 바라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25 4. 위약 효과(플라시보 효과) -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려 있다 ·31 5. 세렌디피티의 법칙 - 우연히 찾아온 행운도 알고 보면 노력의 결과이다· 37 6. 붉은 여왕 이론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43 7. 바넘 효과 - 그 이야기가 바로 나의 이야기 ·47 8. 블랙스완 효과 - 1%의 가능성으로 일어나는 일도 분명히 있다 ·52 9. 오컴의 면도날 이론 - 아주 간단하게 말해 ·56 10. 파레토의 법칙 - 20이 80을 책임진다 ·61 Ⅱ.문화를 움직이는 법칙 11. 치킨게임 이론 - 양보할 것인가, 아니면 모두 파멸할 것인가? ·68 12. 하인리히 법칙 - 큰 사건은 예고 없이 갑자기 일어나지 않는다· 74 13. 나비 효과 - 사소한 행동 하나가 아주 다른 결과를 가져온다· 80 14. 헤일로 효과(후광 효과) - 얼굴이 예쁘니까 마음도 예쁠 거야 ·84 15. 파랑새증후군 - 혹시, 더 나은 뭔가가 있지 않을까? ·89 16. 밴드왜건 효과 - 친구 따라 강남 간다 ·95 17. 베버의 법칙 - 매도 자주 맞으면 아프지 않다 ·99 18. 조 지라드의 법칙 - 250명이 나를 알고 있다 ·104 19. 마지노선의 법칙 - 너무 완벽하면 나태해지기 쉽다 ·110 20. 볼테라의 법칙 - 물고기를 잡지 않았는데 물고기 수는 감소한다 ·115 Ⅲ.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 21. 죄수 딜레마의 법칙 - 욕심은 불행한 선택을 하게 만든다 ·124 22. 깨진 유리창 이론 - 댐에 난 작은 구멍을 막지 않으면 결국 댐은 무너진다 ·134 23. 님비 현상 - 우리 집 뒷마당에는 안 돼 ·141 24. 악어의 눈물 - 눈물도 거짓말을 한다 ·146 25. 스톡홀름증후군 - 나는 범인을 이해할 수 있어 ·150 26. 링겔만 효과 - 게으름은 여러 명일 때 피우기 쉽다 ·156 27. 방관자 효과 - 나 아니어도 할 사람은 많아 ·162 28. 제로 베이스 이론 -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자 ·169 29. 풍선 효과 -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 ·175 30. 베르테르 효과 - 당신이 죽으면 나도 따라갈 거야 ·180 행복한아침독서 추천도서 고래가 숨쉬는 도서관 추천도서 소년조선일보 올해의 어린이책 어린이동아 착한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원 으뜸책 경기도 사서연합회 추천도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우수도서 전자책지원사업 선정도서 소풍가는 날 꼭 비가 온다고? 눈물도 거짓말을 한다고? 생활 속에 숨어 있는 복작복작 숨은 법칙! 세계를 한눈에 보는 알쏭달쏭 별난 법칙! 이 책은 법칙은 여러 가지 경험이 차곡차곡 쌓여 나타나는 현상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은 일상생활 중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사회 현상에 대한 탐구를 재미있게 풀이한 책입니다. 사람들이 일상에서 서로에게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 또 서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을 통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는지 사회적인 현상과 규칙, 관계 등을 살펴보고 있어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런데 특별할 것 없어 보이는 단순하고 반복적인 일들이라도 찬찬히 살펴보면, 재미있는 규칙이나 일정한 법칙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관계와 법칙은 변하지 않는 일상의 경험이 쌓여서 만들어지거나, 과학적인 현상, 혹은 사람들의 심리 상태를 바탕으로 만들어집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속담이나 격언 또한 이런 사회적 경험과 이해, 규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이라 할 수 있지요.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을 통해 어린이들이 사회현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나와 타인, 문화의 다양성을 이해하는 성숙한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작가의 마음을 담아 차근차근 들려주듯 풀이했어요. 소풍가는 날 꼭 비가 온다고? 눈물도 거짓말을 한다고? 가만히 들여다보면, 우리 생활에는 재미있는 비밀이 숨어 있어요. 비밀은 단순한 현상도 있지만 수학이나 과학 같은 아주 복잡하고도 놀라운 발견도 있고, 철학이나 심리학처럼 똑 부러지게 설명하기 힘들고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런 현상을 꼼꼼하게 관찰한 후 거기에 적합한 법칙이나 효과, 이론 등의 이름을 붙였어요. 이렇게 만들어진 ‘법칙’의 울타리 안에는 많은 것들이 포함되어 있어요. 신기하게도 우리의 일상은 이런 법칙의 범주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답니다. 독특한 사회 현상이나 반복해서 일어나는 일에 경험으로 쌓은 수치를 반영하여 만든 것을 ‘법칙’ 혹은 ‘이론’이라고 해요. 낯선 이름 때문에 다소 어렵게 다가올 수도 있지만, 알고 보면 그리 어렵지 않을뿐더러 생각보다 훨씬 우리 생활과 밀접하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머피의 법칙’이나 ‘나비 효과’, ‘님비 현상’, ‘악어의 눈물’ 같은 말들은 텔레비전이나 신문 같은 언론 매체에서도 많이 다루는 것이어서 익숙하게 보일 거예요.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에서 알려 주는 여러 가지 법칙은 우리와 가까이 있지만 뜻을 잘 알지 못해서 어렵게 느껴지는 것이랍니다. 무심히 지나쳤던 법칙이나 이론을 제대로 알면 신문을 읽는 것도 쉬워지고, 더불어 세계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답니다. 제대로 알아두면 생활의 길잡이가 되는 복작복작 세상 속 법칙 이야기!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은 우리 생활을 움직이는 법칙, 문화를 움직이는 법칙,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 등 크게 세 분야로 나누어 소개합니다. ‘우리 생활을 움직이는 법칙’은 머피의 법칙이나 위약 효과, 도도새의 법칙처럼 우리 각자의 생활에 영향을 주는 법칙들을 모았어요. 사회 속에 사는 개인의 일상에 영향을 주는 법칙들로, 각자의 도전이나 시련에 대응하는 자세를 다루는 법칙들이지요. ‘문화를 움직이는 법칙’은 문화 현상을 주로 다루는 법칙들을 모았어요. 얼굴이 예쁘면 마음도 예쁠 것이라는 사회의 선입견 문제를 다룬 ‘헤일로 효과’나 양쪽이 죽을 때까지 경쟁하는 심리를 다루는 ‘치킨게임 이론’ 같은 이론이지요. ‘사회를 움직이는 법칙’은 신문 지상에서 자주 다뤄지는 사회 현상의 특성들을 정리했어요. 인기 있는 연예인이 자살을 하면, 그것을 따라하는 자살 사건이 늘어난다는 ‘베르테르 효과’, 문제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문제가 생긴다는 ‘풍선 효과’,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는 군중의 심리를 다루는 ‘방관자 효과’ 등을 소개합니다. 자연 현상을 가리키는 풍선 효과가 오늘날 어떻게 다른 의미로 쓰이는지, 치킨게임 이론은 무엇을 말하는지, 본래 이름 붙여진 이유와 다르게 쓰이는 이유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바깥에서 불 켜진 집안이 잘 보이듯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에서 알려주는 ‘법칙’을 알아 두면 보다 객관적으로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키울 수 있어요. 우리는 일상생활을 하는 동안 문화를 누리고, 사회적 행동을 해요. 사회는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의 현장이지요. 《복작복작 세상을 바꾸는 법칙》은 어린이들로 하여금 일상의 터전인 ‘사회’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이 전부가 아닌 것처럼, 어린이들이 세계로 성큼성큼 나아가 더 많은 경험을 하고, 변화의 흐름을 주도하여 새로운 법칙을 만들어낼 수 있는 계기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팬덤수학 삼각비 중3 (2020년)
중앙에듀북 / 안종윤 (지은이) / 2020.07.01
7,000
중앙에듀북
학습참고서
안종윤 (지은이)
제 불알 물어 버린 호랑이
창비 / 송기숙 지음, 한상언 그림 / 200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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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송기숙 지음, 한상언 그림
구전 설화 중에서도 이야기가 재미있고 그에 반영된 사회상을 살펴볼 수 있는 것들을 골라 그 특징이 잘 살도록 다시 씀으로써 역사나 사상의 어떤 문헌에 담긴 것보다 더 깊은 뜻과 생생한 생활사를 엿볼 수 있게 했다. 실상 우리 옛이야기는 ‘전래동화’로 수용되거나 유아용 그림책으로만 소비되어 온 것이 사실이다. 그렇다 보니 우리 옛이야기들은 극단적으로 축약, 희화화되거나 지나치게 교훈을 강조하여 이야기의 재미가 왜곡되기 십상이었다. 백성을 수탈하는 관리들에 맞서는 방법은 칼을 드는 것이 아니라 골탕을 먹이는 것이다. 나이 많은 호랑이가 포수의 총소리에 놀라 자기 불알을 물어 버린다든가(2권 「제 불알 물어 버린 호랑이」) 한국 설화의 특징과 맛을 알 수 있는 다양한 주제와 형식의 이야기8편을 고루 담았다. 옛이야기에 담긴 시대상과 그 너머의 뜻을 일러 주는 자상한 해설이 책 뒤에 실려 있다. 머리말 파랑새가 된 우렁각시 소도둑이 호랑이를 타고 훈장 장가보낸 꼬마 제자 바위가 된 며느리 온 세상이 홍수로 잠긴 뒤에 수염 안 난 구두쇠 제 불알 물어 버린 호랑이 거울 속의 머슴과 첩 해설: 무작정 읽어도 재미있는 옛이야기의 세계소설가이자 민담연구가인 송기숙이 다시 쓴 옛이야기 씨리즈 ‘중학생을 위한 우리 옛이야기’(전6권)가 창비에서 출간되었다. 한국 설화의 특징과 맛이 잘 살아 있는 53편의 이야기들을 저자 특유의 입담으로 다시 썼고, 옛이야기의 참뜻과 거기에 반영된 사회상을 찬찬히 뜯어보는 해설을 실었다. 그간 유아용 그림책이나 교훈조의 동화책이 담지 못한 옛이야기의 다면적인 즐거움과 깊이를 맛볼 수 있는 ‘중학생을 위한 옛이야기’는 어린이와 청소년 들에게 우리 민중 의식의 본령을 전해 줄 것이다.
MAKER,S PLAY 보드게임
미디어숲 /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메이커스 (지은이) / 2019.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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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숲
예술,종교
한양대 사회혁신센터, ㈜유메이커스 (지은이)
메이커들은 나와 주변 사람,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게임 안의 메이커스페이스(만드는 공간)에 준비된 재료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들을 해결할 창작물을 만드는 게임이다. 내 주변의 작은 문제부터 UN에서 선정한 지구 문제까지 57,000가지 상황에 맞는 나만의 아이디어 창작물을 만들어보자.부릉 부릉! 이게 무슨 소리죠? 넓고 튼튼한 책상 위에서 모형 자동차를 조립하고 있는 소리였군요. 우리도 함께 만들어 볼까요? 모두의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여기는, 메이커 스페이스입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메이커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하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메이커 스페이스’를 구축했다. 학생들은 이곳에서 3D프린팅과 비트브릭, 로봇손제작 및 아두이노 가상현실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메이커교육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데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도구를 이용해 자신이 원하는 제품을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말한다. 애플과 구글 등 미국 실리콘밸리의 첨단기업들을 세운 창업자들 상당수가 차고의 ‘메이커’였다. 아이들은 만들기 과정을 통해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재미를 느끼고 친구들과 협동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한다. 이처럼 다양한 방법을 고민하고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사고방식을 배우는 것이 메이커교육의 장점이다. MAKER,S PLAY는 8세 이상 어린이들의 창의적 아이디어 발상을 돕기 위한 즐거운 놀이처럼 할 수 있는 메이커 보드게임이다. 메이커스플레이 보드게임, 탄생 배경! ‘아이디어 발상을 좀 더 재미나게 할 수 없을까?’ ‘우리 아이, 창의성 어떻게 키울까?’ ‘미래인재, 문제해결력이 가장 중요하다는데 어떻게 키우지?’ ‘보드게임으로 놀면서 메이커 활동을 할 수 있을까?’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창의성’이 가장 중요한 시대이다. 창의성을 갖춘 인재들은 세상 어떤 곳이든 바꿀 수 있고, 미래인재로 살아갈 수 있다. 최근에 교육계에 화두인 디자인씽킹(문제해결 사고기법) 교육, 메이커 교육(만들기를 통한 역량교육)이 이러한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우리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학업에 치여 이런 역량을 갖출 수 있는 기회가 별로 없다. 그래서 디자인씽킹 교육전문가, 메이커 교육전문가, 보드게임 전문가 등이 모여 1년간 메이커스플레이 보드게임을 만들었다.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세상의 다양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미래인재가 될 수 있도록 디자인씽킹 능력과 메이킹 능력을 향상시킬 보드게임을 개발한 것이다. 5살 아이부터 80세 어르신까지 주어진 문제에 나만의 아이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구현할 수 있는 보드게임을 즐겨보세요! 내 주변의 작은 문제부터, 지구 문제까지 메이커스 플레이 보드게임 하나면 모두 다 해결됩니다 메이커스플레이 보드게임 콘셉트 우리는 모두 메이커! 메이커들은 나와 주변 사람, 세상에 도움이 되는 무언가를 ‘만드는 사람’이다. 게임 안의 메이커스페이스(만드는 공간)에 준비된 재료과 도구들을 활용하여 주어진 미션들을 해결할 창작물을 만드는 게임이다. 내 주변의 작은 문제부터 UN에서 선정한 지구 문제까지 57,000가지 상황에 맞는 나만의 아이디어 창작물을 만들어보자. 이런 분께 추천! - 초중고 교사 : 메이커교육, 진로교육, 창의교육, 디자인씽킹교육을 위한 교구로 활용(강사용 가이드 지침서 제공) - 부모 : 자녀의 창의성과 문제해결 역량을 높여주고 싶은 7세 이상 부모 - 강사/퍼실리테이터 : 창의적인 발상과 아이디에이션을 필요로 하는 접목형 교육 교구로 활용(강사용 가이드 지침서 제공) ■ 제품 구성물 . 게임판 1개 . 키워드 카드 57장 . 점수카드 12장 . 참조카드 4장 . 종이 타일 285개 . 주사위1개와 스티커 1장 . 부품 주머니 1개 . 설명서 1부 ■ 게임 규칙 인원 : 2~4명, 시간 : 20분, 연령: 8세 이상 각자 서로 다른 키워드 카드를 나눠받습니다. 자기 차례마다 주사위를 굴리고 게임판에서 원하는 부품을 가져와 자기 키워드에 해당하는 창작물을 만들어 갑니다. 일정 수 이상의 부품이 떨어지면 새로운 키워드 카드를 한 번 더 나눠 받으며, 그 이후에 부품이 떨어지면 게임을 종료합니다. 게임 종료 후, 서로의 키워드와 창작물을 소개하여 다른 사람들로부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이 승리합니다.
전학 가서 생긴 일
주니어김영사 / 사비네 보트 글, 위문숙 옮김 / 2009.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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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우리창작
사비네 보트 글, 위문숙 옮김
뒤죽박죽 얽히고 설킨 좌충우돌 첫사랑 이야기! 시리즈 제4권『전학 가서 생긴 일』. 이 시리즈는 사춘기 소녀들의 \'첫사랑\'에 대해 담은 작품입니다. 이 책은 세상에 태어나 처음 다가온 낯선 감정 \'첫사랑\'을 책의 주인공들을 통해 엿보고 \'첫사랑\'이라는 감정 앞에 당당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이사는 나의 운명 수프에 들어가는 소금들 사랑앓이 엇갈린 화살표 얽힌 실타래를 풀다 나를 바라봐! 알렉산더, 사랑의 메신저? 파티 장에서 생긴 일 닭살 커플 호박이 넝쿨째 내가 찰거머리라고? 누명 벗기 대작전 우정의 맹세 한 뼘 자란 사랑
독립의 불을 밝힌 승려시인, 한용운
흙마당 / 이광열 글, 황지영 그림 / 2009.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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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마당
예술,종교
이광열 글, 황지영 그림
본문 부록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 연대표 /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 아이들의 꿈을 풍요롭게 키워 주는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는 미래에 대한 꿈과 용기, 지혜를 가꾸는 아이들의 조기 인성 교육을 위해,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학술 연구소와 유명 신문방송에서 선정한 위인들의 생애와 업적을 재미있고 유익한 그림 동화로 구성하였다. 이번에 소개하는 위인들은 다음과 같다. 독립의 불을 밝힌 승려시인 ‘한용운’, 귀주대첩의 고려 명장 ‘강감찬’, 아프리카의 인권 운동가 ‘만델라’, 멋과 자유를 선물한 디자이너 ‘코코 샤넬’이다.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려운 환경을 이겨 내고 끝까지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기에 전 세계적으로 존경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다. 그리고 이러한 점이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게 될 우리 아이들에게 쉽게 무너지지 않는 힘과 용기를 불어넣어 줄 것이며, 꿈을 키워가는 데 더없이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이다. 포커스 한국ㆍ세계위인동화는 이러한 위인들의 위대한 생애와 업적 그리고 그 업적을 이뤄낸 배경과 그들이 존경받는 이유를 딱딱한 글 위주가 아닌 재치 있는 그림 동화로 쉽고 재미있게 엮었다. 어려운 낱말은 해당 페이지에서 뜻풀이를 달아 아이들의 이해력과 학습 효과를 최대한 높이면서 동시에 새로운 어휘를 습득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하였다. 이러한 구성은 아이들로 하여금 보다 쉽게 위인전의 이야기 구조 속으로 빠져들도록 해 준다. 그리고 ‘위인’이라는 틀에 가려 그 사람의 본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닌, 한 사람의 ‘인물’을 우리와 같은 사람으로서 객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부록에는 위인들의 일대기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연대표’와 위인들의 행적 중 꼭 알아 두어야 할 부분을 정리하여 ‘엄마랑 같이 보는 위인’ 코너에 실었다. 그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낼 수 있도록 ‘엄마랑 함께 푸는 논리논술 문제’를 만들었다. 이는 어릴 적부터 논리논술에 대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것이다.
조영래, 사람을 사랑한 변호사
한겨레아이들 / 신지영 (지은이), 권용득 (그림) / 202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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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인물,위인
신지영 (지은이), 권용득 (그림)
한겨레 인물탐구 14권. 국내외 주요 인물의 생애를 통해 시대의 흐름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한겨레 인물탐구’ 시리즈가 열네 번째 책 <조영래, 사람을 사랑한 변호사>를 펴냈다. ‘한겨레 인물탐구’는 그동안 김구, 간디, 다윈, 제인 구달, 윤동주, 김대중, 헬렌 켈러, 방정환 등 현대사의 주요 인물들을 소개하며 어린이책 인물 분야에서 확고하게 자리매김했다. 우리나라 민주주의와 사법 역사에 획을 그은 굵직한 사건들을 맡아 변호하며 힘없는 이들의 편이 되어 주었던 조영래는 ‘인권 변호사’로 알려져 있다. 지금까지 조영래 변호사의 생애와 시대상을 본격 조명한 어린이책은 거의 없었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조영래의 삶과 생각을 들여다보고 그가 맡았던 사건들을 중심으로 현대사의 단면들을 살펴봄으로써, 짧은 생 동안 써 내려간 우리나라 민주주의 역사를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다.지은이의 말 1. 공부가 힘이 된 시절 가난에서 벗어나려면 |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 | 학교는 뒷전이던 법대생 2. 멀고 먼 사회 정의의 길 산속으로 들어가다 | 어느 노동자의 삶과 죽음 | 내가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검사 시보에서 변호사로 3. 약자의 편에 선 인권 변호사 작은 권리들의 항변 _망원동 수재 사건 | 가사노동의 가치 _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사건 | 진실의 힘 _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 검은 민들레 _상봉동 진폐증 사건 4. 마지막 나날들 미국에서 만난 인권 | 떠나간 자리 맺는 글 조영래의 삶이 우리에게 준 것들어린이를 위한 인물 평전 ‘한겨레 인물탐구‘ 《조영래》 개정판 출간 불의를 참지 못했던 청년에서 인권 변호사로 공부 선수들이 모인다는 경기중・고등학교에서 공부한 조영래는 사회 문제에 관심이 많았다. 중학교 때는 신문을 보며 자기 잇속만 챙기는 정치가들을 비판했고, 고등학교 때는 친구들과 함께 한일협정 반대 시위에 나섰다. 그렇다고 정치에만 관심 있었던 것은 아니다. 학창 시절 그의 관심은 학문과 종교, 예술을 넘나들었다. 영어 성경 공부반과 불교 학생회를 거리낌 없이 드나들었고, 한시를 짓거나 그림 그리는 데도 소질이 있었다. 또 토론과 웅변을 즐겨 변론반 활동도 열심이었다. 서울대학교 전체 수석으로 법학과에 입학한 조영래는 군사정부에 저항하는 시위에 참가해 정학을 당하기도 한다. 시위할 때 홍보물이나 선언문 만드는 일은 조영래의 몫이었다. 논리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쓰기 실력은 뒷날 호소력 있는 변론문을 쓰는 데도 유감없이 발휘된다. 조영래는 사법 역사에서 누누이 회자되는 유명한 변론을 많이 남겼다. 1971년 박정희 정권은 서울대생내란음모사건을 조작하여 조영래 등 4명을 투옥시킨다.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부인 이옥경을 만난 즈음이다. 출소한 조영래는 다시 유신에 반대하는 활동으로 정권의 표적이 되고, 경찰의 눈을 피해 6년간의 도피 생활을 한다. 이 시기 조영래는 평화시장 노동자 전태일의 삶과 죽음을 책으로 써내려갔는데, 지은이의 이름도 없이 일본에서 먼저 출간된 이 책 《어느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은 훗날 《전태일 평전》이 되어 더 나은 세상을 꿈꾼 수많은 사람들의 지침서가 되어 주었다. 조영래가 지은이로 밝혀진 것은 그가 세상을 떠난 뒤의 일이다. 조영래의 소송과 변론으로 보는 1980년대 시대상 조영래는 사법연수원 검사 시보를 거쳐 변호사로 일하게 된다. 검사 시보 시절 일화나 그가 쓴 일기에는 인간성에 거는 신뢰와 희망, 권력으로 우위를 점하지 않으려는 노력 등 조영래가 평생 간직한 사람에 대한 믿음과 예의가 잘 나타나 있다. 이 책은 조영래가 변호했던 굵직한 사건 네 가지를 구체적으로 소개한다. 이른바 망원동 수재 사건, 여성조기정년제 철폐 사건,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상봉동 진폐증 사건으로 세상에 알려진 법정 공방들이다. 이 사건들은 1980년대 말 반민주적이고 갖가지 차별과 악습의 문제가 만연했던 우리 사회를 여실히 보여 준다. 힘없는 사람들의 편에 서서 거대한 권력과 맞서 싸워야 했던 조영래가 어떻게 문제를 폭로하고 해결했는지, 법정에서 승소를 이끌어낸 과정을 살펴보면서 조영래 개인의 신념과 의지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 구조적인 문제들이 어떻게 개선되어 왔는지 또렷이 알 수 있다. 망원동 수재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피해 보상 소송은 우리나라 최초의 대규모 집단 소송이었으며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해야 할 국가의 책임을 처음으로 인정한 사례다. 조영래는 유수지 관리를 소홀히 한 서울시에 책임을 물어 국가가 피해 주민들에게 보상해야 한다는 판결을 이끌어 냈다. 이 재판은 흩어져 있던 작은 권리를 한데 모아 거대한 국가 권력에 맞섰다는 의의를 가진다. ‘여성조기정년제’란 직장 여성 이경숙이 교통사고로 실직하고 피해보상 소송을 하던 중 재판부가 25살까지의 평균 임금만 인정하면서 붉어진 당시의 차별적인 관습이다. 조영래는 이 사건의 항소를 맡아 승소했으며, 여성 차별에 신음하던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지지와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를 계기로 여성 단체를 중심으로 여성 차별을 없애기 위한 다양한 움직임이 일어났다. 여대생을 성폭행하여 고문한 부천경찰서 형사 문귀동과 군사정권의 하수인이었던 검찰의 사건 조작, 언론 통제는 국민들은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조영래는 피해자 권인숙의 변론을 맡아 스스로 사명을 포기한 사법부의 몰락을 폭로한다. 여기에 박종철 고문 사망 사건 등이 잇따르자 분노한 시민들은 거리로 쏟아져 나와 6월 민주항쟁을 이끌어낸다. 상봉동 진폐증 사건은 연탄공장 근처에 살던 주민이 진폐증으로 평생 가꾼 건강과 재산을 잃고 기업을 상대로 소송한 사건이다. 조영래는 사상 최초로 소송 구조 제도를 이용하여 피해자의 변호를 맡았고, 1년이 넘는 법정 공방 끝에 승소해 낸다. 이 재판은 환경권이 국민의 기본권으로 법정에서 인정받은 최초의 사례로 꼽힌다. 환경운동가들의 공동 행동과 환경 단체의 본적적인 활동이 시작된 것도 이 무렵이다. 양심과 진실의 힘을 믿고 권력과 맞선 아름다운 삶 불합리한 사회 구조와 제도를 바꾸기 위해 헌신했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수많은 문제를 떠안고 있었다. 무엇보다 여전히 군사정권의 후계자인 노태우가 정권을 잡고 있는 상황이었다. 조영래는 언론 매체에 글을 발표하여 정부를 감시하고, 국가보안법을 비판하고, 민주화운동 양심수들의 석방을 주장했다. 조영래의 날카로운 눈은 세상의 잘못된 부분들을 결코 지나치지 않았다. 미국 연수를 가 있는 동안에도 조영래의 갈망은 멈추지 않았다. 새로운 인권 감수성에 눈뜨고 더 진보적인 사회를 꿈꾸며 돌아왔다. 안타깝게도 한국에 돌아온 조영래를 기다린 것은 폐암 진단. 조영래는 조용히 병마와 싸우고 짧은 생을 마감했다. 우리 사회에 꼭 필요한 사람,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앞으로 더 많은 일을 할 사람이었기에 많은 사람들이 그의 죽음을 슬퍼했다. 해마다 12월이면 조영래의 삶과 신념을 기억하는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그를 그리워하며 추모 행사를 열고 있다. 사람들이 기억하는 조영래는 혼자서 잘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사람이 행복하게 살기 위한 방법을 찾고자 법을 공부한 사람, 책 속에만 있던 법과 제도를 세상으로 불러내 힘없는 이들의 권익을 지켜준 사람, 누구도 살피지 못한 여성・노동자・수재민・환경오염 피해자들의 인권을 지킨 사람, 진실과 양심의 힘을 한 순간도 의심하지 않은 사람이다. 그가 아름다운 사람으로 기억되는 것은 그 때문이다.
사춘기 준비 사전
창비 / 박성우 (지은이), 애슝 (그림) / 2019.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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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교양,상식
박성우 (지은이), 애슝 (그림)
사춘기에 겪는 여러 어려움과 즐거움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하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글이 수록된 박성우 시인이 이번에는 10대의 마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선다. 10대에 겪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이며, 다가올 사춘기에 대한 ‘미리 보기’를 제공한다. 이 책은 으레 ‘중2병’이라고 손쉽게 여겨지는 사춘기를 다시 한번 곰곰이 들여다보게 한다. 사춘기니까 저러지, 하고 함부로 재단하거나 단정 짓기보다 10대의 진짜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억울할지 몰라’ ‘귀찮을지 몰라’ ‘궁금할지 몰라’ ‘방황할지 몰라’ ‘외로울지 몰라’ ‘너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다를 수도 있어’ ‘정말 좋을지도 몰라’ 등 여덟 부로 구성되어 사춘기의 경험과 감정을 실감 나게 소개한다.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숨 고르기를 하듯, 사춘기를 앞둔 이들에게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박성우 시인은 그 준비 운동을 청소년과 주변인이 다 함께 해 보자고 제안한다. 가시 돋친 말과 행동이 툭툭 불거질 때 누군가는 그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길, 10대 스스로도 타인을 쿡쿡 찌르기보다 자기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제시된 낱말의 뜻과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히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1부 억울할지 몰라 낙인, 공부 좀 못한다고 날벼락, 엄마가 내 비밀번호를? 대들다, 한 소리 들을 때마다 말대꾸, 그냥 대답한 거잖아요 변명하다, 몇 번이고 구질구질하게 불공평, 우리는 차별 안 하는데 야단맞다, 예전에 잘못한 일까지 욱하다, 어이없는 말을 듣고서 2부 귀찮을지 몰라 간섭하다, 내가 하는 일마다 건성건성, 그러면 좀 어때서 놓아두다, 건드리지 말고 성가시다, 막 게임 시작했잖아요 신경질, 안 낼 수가 없어 온종일, 내 맘대로! 잔소리, 내가 싫어하는 것 존중하다, 비난하지 말고 있는 그대로 3부 궁금할지 몰라 거시기, 거시기해 난생처음, 나도 내가 낯설어 민감하다, 자꾸 신경이 쓰여 상상하다, 너랑 손을 잡는다면 울긋불긋, 내 얼굴 집착하다, 그 생각만 나 초경, 너는 언제 했어? 한껏, 멋을 내고 싶어 4부 방황할지 몰라 가출하다, 근데 어디로? 괴롭히다, 장난인 줄 알았는데 방황하다, 내가 막 확! 번번이, 늦장 부리다가 지각 수군대다, 비겁하게 뒤에서 저지르다, 대체 내가 무슨 짓을? 폭발하다, 예고도 없이 하염없이, 운 적 없어? 5부 외로울지 몰라 견디다, 어른이 되는 시간 관계, 우리 사이 어쩌지? 눈치, 엄마 아빠가 싸운 날 등지다, 나를 아프게 하는 것들 멀어지다, 이제 와서 무슨 소리야 소외감, 너희만 웃을 거야? 어렴풋이, 어릴 때가 생각나 처량하다, 내 신세! 6부 너무 힘들지 몰라 괴리, 이렇게 다를 수가! 굴레, 나를 묶고 있는 것 생채기, 도무지 아물지 않는 역겹다, 오늘도 잘난 척이냐 지상주의, 절대적인 게 어디 있다고 짓눌리다, 돌덩이에 깔린 것처럼 충동, 막 나가고 싶은 훌쩍,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7부 하지만 다를 수도 있어 기특하다, 스스로 칭찬하기 까짓것, 별거 아냐 단짝, 눈만 마주쳐도 척! 묵묵히, 내 곁에 있어 줘서 사슬, 이제 끊어 내 제자리, 내 자리를 찾은 느낌 응달, 그동안 너무 어두웠잖아 한마디, 내게 힘이 되는 말 8부 정말 좋을지도 몰라 고대하다, 꿈을 이룬 내 모습 공감하다, 너도 사춘기야? 사고방식, 예전의 내가 아니야 설레다, 처음으로 너랑 같이! 시도하다, 예전엔 꿈도 못 꿨는데 터놓다, 솔직함이 나의 매력 통하다, 우리 떡볶이 먹으러 갈까? 화창하다, 내 앞에 펼쳐질 날들몸도 마음도 한 뼘 더 자라날 사춘기를 위해 미리 겪는 성장통, 함께 나누는 마음 학년만 바뀌어도 힘든 10대 시기, 사춘기에 접어들면 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 『사춘기 준비 사전』은 사춘기에 겪는 여러 어려움과 즐거움을 재치 있는 그림과 함께 사전 형태로 소개하는 책이다. 『아홉 살 마음 사전』 『아홉 살 함께 사전』 등 ‘아홉 살 사전’ 시리즈로 어린이 독자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글이 수록된 박성우 시인이 이번에는 10대의 마음에 한 발짝 더 가까이 다가선다. 10대에 겪는 여러 경험과 감정을 간결하면서도 유머러스하게 펼쳐 보이며, 다가올 사춘기에 대한 ‘미리 보기’를 제공한다. 아이에서 어른으로 향해 가는 첫 번째 다리를 무사히 건너갈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전하며 귀중한 디딤돌을 놓아 주는 책이다. “힘들지만은 않을 거야!” 박성우 시인과 함께하는 가뿐한 사춘기 준비 운동 사춘기라 하면 흔히 자신을 조절하지 못하는 충동이나 반항부터 떠올리기 쉽다. 하지만 사춘기 청소년들이 정말 아무 까닭 없이 짜증만 내는 것일까? 그런 행동에는 표현법을 몰라 미처 말로 풀어놓지 못한 사연이 숨어 있지 않을까? 『사춘기 준비 사전』은 으레 ‘중2병’이라고 손쉽게 여겨지는 사춘기를 다시 한번 곰곰이 들여다보게 한다. 사춘기니까 저러지, 하고 함부로 재단하거나 단정 짓기보다 10대의 진짜 일상 속으로 파고든다. ‘억울할지 몰라’ ‘귀찮을지 몰라’ ‘궁금할지 몰라’ ‘방황할지 몰라’ ‘외로울지 몰라’ ‘너무 힘들지 몰라’ ‘하지만 다를 수도 있어’ ‘정말 좋을지도 몰라’ 등 여덟 부로 구성되어 사춘기의 경험과 감정을 실감 나게 소개한다. 달리기를 시작하는 사람이 숨 고르기를 하듯, 사춘기를 앞둔 이들에게도 준비 운동이 필요하다. 박성우 시인은 그 준비 운동을 청소년과 주변인이 다 함께 해 보자고 제안한다. 가시 돋친 말과 행동이 툭툭 불거질 때 누군가는 그 속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해 주길, 10대 스스로도 타인을 쿡쿡 찌르기보다 자기 내면을 솔직하게 들여다보고 제대로 표현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겼다. 제시된 낱말의 뜻과 구체적인 활용법을 익히며 대화의 물꼬를 트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다. 『사춘기 준비 사전』은 다가올 사춘기가 반드시 어둡고 힘들지만은 않으리라는 믿음을 전하며, 한결 가뿐하게 사춘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너 요새 왜 그래?” “엄마 아빠야말로 저한테 왜 그러세요!” 사춘기의 다양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담은 사전 『사춘기 준비 사전』은 사춘기와 연관된 낱말과 그 말이 쓰이는 구체적인 상황을 소개한다. 명사와 동사뿐 아니라 형용사와 부사까지 폭넓게 수록해 우리말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억울함과 난감함을 표현하는 명사 ‘날벼락’에서는 엄마가 나의 휴대폰 비밀번호를 알고 있는 상황, 열심히 시험공부를 했는데 눈 떠 보니 이미 지각인 상황이 함께 소개된다. 귀찮음을 표현하는 형용사 ‘성가시다’에서는 주말에 쉬고 싶은데 아빠가 같이 등산을 가자고 하는 상황, 막 게임을 시작했는데 엄마가 심부름을 시키는 상황이 그려진다. 외로움을 표현하는 ‘처량하다’에서는 쉬는 날 친구들에게 전화 한 통 오지 않는 상황, 전학 간 학교에서 친구를 사귀지 못한 상황, 혼자 편의점 빵으로 저녁을 때우는 상황을 보여 준다. 사춘기가 폭발하듯 문제만 일으키는 시기가 아니며 밝고 유쾌할 수도 있다는 점을 전하는 것은 『사춘기 준비 사전』의 큰 미덕이다. 아무 생각 없이 그저 하루하루를 보내는 듯 보여도 청소년들은 성장을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시인 박성우와 화가 애슝은 이들의 모습을 포착해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가슴 뭉클하게 전한다. ‘햇볕이 잘 들지 않아 어둡고 그늘진 곳’을 뜻하는 ‘응달’에서 화자는 어제와는 달리 슬픔에서 기쁨으로, 지금까지와는 달리 나쁜 쪽에서 좋은 쪽으로 한 걸음 옮겨 가겠다고 다짐한다. 부사 표현 ‘묵묵히’에서는 나한테 짜증만 듣던 엄마가 안쓰러워질 때, 늘 아껴 주고 감싸 주던 선생님한테 미안해질 때, 언제나 내 편을 들어 주는 친구가 든든하게 느껴질 때를 떠올리며 고맙다고 다정한 인사를 건넨다. 사춘기의 속마음을 대변해 주는 짧고 강렬한 한마디도 실려 있어, 10대 독자들은 더욱 친숙하고 재미있게 읽을 법하다. 예컨대 ‘불공평’에서 화자는 “우리는 어른들한테 차별 같은 거 안 해!”라고 외치고, ‘야단맞다’에서는 “야단칠 때는 왜 아주 예전에 잘못한 일까지 다 끄집어내서 혼내는 거죠?” 하고 허를 찌른다. 몸의 변화를 다룬 ‘민감하다’에서는 “근데 겨드랑이에 털 나는 걸 내가 왜 부끄러워해야 하지?” 하고 되묻는다. 여러 비뚤어진 편견을 거두고 나니 10대들의 모습이 재기 발랄하고 미덥다. 톡 쏘는 한마디가 맑고 통쾌하고 시원스럽게 읽힌다. 청소년 236명이 고른 단어, 시인의 문장과 만화가의 그림! 사춘기의 여정을 동행해 줄 든든한 친구 같은 사전 ‘아홉 살 사전’ 시리즈의 후속으로 ‘사춘기 사전’을 준비하며 박성우 시인과 창비는 10대들에게 사전 설문 조사를 진행했다. 총 236명의 10대들이 사춘기 하면 떠오르는 말, 듣기 좋은 말과 듣기 싫은 말, 자주 쓰는 표현, 내가 사춘기라고 느낄 때 등에 관해 자유롭게 의견을 들려주었다. ‘사춘기 사전’ 시리즈는 이처럼 10대 독자들의 목소리를 풍성하게 반영해 꾸려졌다. 시인은 사춘기의 마음을 그대로 본뜬 듯 재치 넘치는 입말글을 통해 사춘기의 고민과 성장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게 한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만화가로 활동하는 애슝 화가는 낱말의 의미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흥미로운 그림을 선보인다. 예를 들어 ‘낙인’에서는 문제아라고 찍힌 도장 밑에서 버둥거리는 아이를 그려 낱말의 뜻을 단번에 이해하게 한다. ‘제자리’에서는 바다로 돌아간 돌고래 제돌이의 그림을, ‘초경’에서는 처음으로 직접 생리대를 사 보는 아이의 모습을 그려 낱말의 쓰임을 일상에서뿐 아니라 사회적으로도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표현을 익히는 것은 물론이고 사춘기를 즐겁고 의미 있게 보내는 방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10대 초반의 청소년과 학부모, 교사가 함께 읽으며 사춘기를 즐겁고 알차게 보낼 방법을 모색해 볼 수 있다.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9
한솔수북 /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 2014.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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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릭 라이어던 지음, 이수현 옮김, 박용순 그림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쓰여진 판타지로써,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와 신화의 세계를 넘나들며 펼쳐지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다. 주인공 퍼시 잭슨이 21세기 현대 사회에서 여전히 존재하는 올림포스 신들과, 어둠의 신들, 괴물들이 벌이는 엄청난 전쟁과 음모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가 펼쳐진다.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한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친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의 신화와는 전혀 다르게 그려지는 시·공간적 배경과,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가 녹아 있는 사건과 장면 묘사는, 독자들로 하여금 손에서 책을 떼려야 뗄 수 없게 만드는 마력이 있다.한국의 독자에게 - 환상적인 그리스 신화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6 제1장 안드로메다 공주호의 폭발 11 제2장 포세이돈의 바다 궁전 45 제3장 티폰의 출현 69 제4장 금속 수의를 태우다 99 제5장 그림자 여행 123 제6장 엄마의 축복 141 제7장 도즈 선생과의 재회 173 제8장 최악의 목욕 201 제9장 헤르메스의 전언 223 제10장 새 친구들 259 제11장 끊어진 다리 287 부록 : 올림포스 12신과 그 밖의 신, 괴물 소개 307바다 신 포세이돈의 아들 퍼시 잭슨과 반신반인 아이들이 현실과 신화 속을 오가며 펼치는 거대한 판타지의 세계!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를 바탕으로 십 대 아이들이 펼치는 놀라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현대 도시에 신화의 세계가 있다고 가정하고, 신과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아이들을 등장시켜 신비롭고 상상력 넘치는 세상을 보여 줍니다. 퍼시가 가는 곳마다 기상천외한 사건이 벌어지고, 올림포스의 신과 신화 속 괴물들이 현실 세계 곳곳에서 튀어나와 두 눈을 의심케 하는 일들이 일어납니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짜릿한 스릴과 감동을 맛볼 수 있는 모험 속으로 들어가 보세요! 영화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2010년)],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2013년)] 의 원작! 이 책은 이십세기폭스코리아에서 제작.개봉한 [퍼시 잭슨과 번개 도둑], [퍼시 잭슨과 괴물의 바다]의 원작입니다. 영화화될 정도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것은 물론, 2010년과 2013년에 개봉한 두 영화 역시 판타지의 교본이라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영화의 강한 스토리와 스펙터클한 영상, 폭발적인 어드벤처의 세계에 빠졌던 독자라면 더욱 사랑하게 될 작품입니다. 또 원작의 참맛을 느끼고자 하는 독자들도 읽어 보면 좋을 것입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 영화는 앞으로도 계속 제작.개봉될 예정입니다. 반신반인 소년 퍼시 잭슨을 통해 그리스 신화를 한눈에 만나 봐요 주인공 퍼시 잭슨은 올림포스 신과 인간 사이에 난 아들입니다. 반은 신이고, 반은 사람인 셈이지요. 널리 알려진 헤라클레스, 페스세우스 등 고대 그리스 신화의 많은 영웅들이 신과 인간 사이에 난 반신반인인 것과 같습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의 이름도 페스세우스 잭슨입니다. 단 신화 속의 영웅 페스세우스는 제우스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주인공 퍼시 잭슨은 포세이돈과 21세기 현재의 인간 여성 사이의 아들입니다. 이 정도면 대략 짐작을 할 수 있겠지만, 이 시리즈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의 신들이 현재에도 존재하고, 여전히 신과 인간 사이의 자식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상상을 바탕으로 합니다. 게다가 신들 사이에는 여전히 갈등과 암투가 벌어지고, 반쪽 피, 즉 반신반인들은 신과 인간 사이에서 영웅적인 모험을 펼칩니다. 고대 그리스 신화 세계와 현대를 넘나들며 원래 신화를 재창조해 내며, 익살스럽고 유쾌한 작가 특유의 유머를 녹여 넣었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내용이 너무 복잡해서 공부하기 엄두가 나지 않았던 어린이 독자들에게 그리스 신화의 세계를 한눈에 만나게 하고, 또한 신화의 상상력과 문학성까지 느끼게 해 줄 작품입니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작가 릭 라이어던의 작품으로 미국 언론이 꼽은 최고의 책! 릭 라이어던은 미국에서만 자신의 작품을 3천만 부 이상을 판 유명한 베스트셀러 작가입니다. 또 그의 작품은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서 번역 출간 되었습니다. '퍼시 잭슨' 시리즈는 자신의 아들에게 읽히기 위해 처음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문장 하나하나 공들여 쓴 이 작품 역시 ’아마존닷컴’, ‘반스앤노블’, ‘뉴욕타임즈’가 최고의 책으로 꼽았습니다. 또 세계 14개국에서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여러 판타지 소설 중에서도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이 책은 판타지의 교본이라 할 만하고, 자라나는 어린이 독자들에게도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작품입니다. 국내 독자들의 반응 이름도 많고 복잡한 그리스 신화 공부가 저절로 되는 책이다_evaluna '해리포터' 시리즈의 빈자리를 채워 줄 판타지이다_moolu12 10대들의 우정과 모험을 다룬 성장 소설이라서 더 좋다_bluesking크로노스는 비뚤어진 미소를 머금고 나를 돌아보았다.“내 쓸모없는 조력자에 대해서는 너그러이 봐줘야겠군, 퍼시 잭슨. 하긴, 상관없어. 널 잡았으니. 몇 주 전부터 네가 올 것을 알고 있었지.”그는 손을 들어 올리고 낫 장식이 달린 은팔찌를 흔들었다. 티탄 군주의 상징물이다.팔의 상처 때문에 생각할 힘이 사라져 갔지만, 그래도 나는 중얼거렸다.“통신 장치라니, 캠프의 첩자로군.”크로노스는 키득거렸다.“친구들을 믿어선 안 되지. 언제나 널 실망시키거든. 루크는 그 교훈을 힘들게 얻었어. 이제 검을 내리고 항복하시지. 아니면 네 친구는 죽는다.”나는 침을 삼켰다. 거인 하나가 베켄도르프의 목에 손을 감고 있었다. 나는 구하러 갈 상태가 아니었고, 설령 시도한다 해도 그는 내가 도착하기 전에 죽을 터였다. 아니, 우리 둘 다일지도.베켄도르프가 입 모양으로 말했다.‘가!’나는 고개를 저었다. 그를 두고 갈 수는 없다. 두 번째 거인은 아직도 복숭아 캔을 뒤적거리고 있었다. 덕분에 베켄도르프의 왼쪽 팔은 자유로웠다. 그는 천천히 왼손을 들어 올렸다. 오른 손목에 찬 시계를 향해. 비명을 지르고 싶었다.‘안 돼!’그때 수영장 가에 있던 드라카이나이 하나가 쉿쉿거렸다.“저 녀서서석 뭘 하는 거지시시? 저 시시계는 뭐지시시?”베켄도르프는 눈을 꽉 감고 시계에 손을 올렸다. 나에겐 선택권이 없었다. 나는 내 검을 투창처럼 크로노스에게 던졌다. 검은 무력하게 가슴에 맞고 퉁겨졌지만 그를 놀라게 하기는 했다. 나는 떼 지어 선 괴물들을 밀어젖히고 배 옆으로 뛰어내렸다. 30미터 아래에 있는 물을 향해서.배 안 깊숙한 곳에서 우르르 소리가 울렸다. 위에서 괴물들이 나를 보고 고함을 쳤다. 창 하나가 내 귀를 스치고 지나갔다. 화살 한 대가 내 허벅지를 뚫었지만, 통증을 느낄 시간도 거의 없었다. 나는 바닷속에 뛰어들었고 해류를 움직여 내 몸을 멀리, 멀리 실어 갔다. 100미터, 200미터…….그 거리에서도 폭발은 세상을 뒤흔들었다. 열기가 내 뒤통수를 데웠다. 안드로메다 공주호는 양쪽으로 터졌고, 검은 하늘에 큼직한 녹색 불덩어리가 넘실거리며 모든 것을 태워 버렸다.나는 베켄도르프를 생각했다. 그러고는 의식을 잃고 닻처럼 해저로 가라앉았다.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 2 : 2형식 문장
길벗스쿨 / 주선이 (지은이) / 2023.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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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
학습참고서
주선이 (지은이)
문장의 어순이 한눈에 쉽게 파악되는 도구 ‘단어 블록’을 이용해 문장 만들기를 연습한다. 단어 블록을 합체해 뼈대 문장을 세우고 거기에 살을 붙여가며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익힌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익혀서 길이가 긴 ‘슈퍼 문장’이나 의문문, 부정문 등의 여러 형태의 문장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이렇게 직접 다양한 문장을 만들고 써보는 과정에서 영작 실력뿐 아니라 문법 개념 또한 저절로 습득할 수 있다. 이번 2차 개정판에서는 본문의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는 MP3 음성 파일을 제공하고,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와 단어 테스트, 누적 테스트를 수록하였다. 또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퀴즈가 있어 본책을 학습한 후에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지기 할 수 있다. 첫 번째 동사 b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Ⅰ. am과 am not / are과 aren’t Ⅱ. is와 isn’t Ⅲ. was와 wasn’t / were과 weren’t Ⅳ. will be와 won’t be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Ⅰ. 형용사, 인칭대명사(소유격) Ⅱ. 형용사, 부사 Step 3. 슈퍼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seem Review Test 두 번째 동사 feel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Ⅰ. feel과 don’t feel Ⅱ. feels와 doesn’t feel Ⅲ. felt와 didn’t feel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Ⅰ. 한정사와 형용사 Ⅱ. 부사와 부사구 Step 3. 슈퍼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look Review Test 세 번째 동사 taste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Ⅰ. taste와 don’t taste Ⅱ. tastes와 doesn’t taste Ⅲ. tasted와 didn’t taste Ⅳ. will taste와 won’t taste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Ⅰ. 형용사 역할의 명사 Ⅱ. 부사와 부사구 Step 3. 슈퍼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smell Review Test 네 번째 동사 get Step 1. 문장의 뼈대 만들기 Ⅰ. get과 don’t get / gets와 doesn’t get Ⅱ. is getting과 are getting Ⅲ. got과 didn’t get Ⅳ. will get과 won’t get Step 2. 문장에 살 붙이기 Ⅰ. 부사와 부사구 Ⅱ. 비교급 형용사, 시기와 정도 표현 Step 3. 슈퍼 문장 만들기 Step 4. 의문문 만들기 Challenge! - become Review Test Word Test ~ Final Test ~기적의 단어 블록으로 초등 문법과 작문을 동시에 해결! 영어 단어를 아무리 많이 알아도 그 단어들을 어떻게 조합해서 문장을 만드는지 원리를 알지 못한다면 영작을 할 수 없습니다. 문장을 이루는 구조와 어순을 알아야 완전한 문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기적의 영어문장 만들기》는 문장의 어순이 한눈에 쉽게 파악되는 도구 ‘단어 블록’을 이용해 문장 만들기를 연습합니다. 단어 블록을 합체해 뼈대 문장을 세우고 거기에 살을 붙여가며 영어 문장을 만드는 방법을 익힙니다.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익혀서 길이가 긴 ‘슈퍼 문장’이나 의문문, 부정문 등의 여러 형태의 문장도 쉽게 완성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 다양한 문장을 만들고 써보는 과정에서 영작 실력뿐 아니라 문법 개념 또한 저절로 습득할 수 있습니다. 이번 2차 개정판에서는 본문의 단어와 문장을 들려주는 MP3 음성 파일을 제공하고, 배운 내용을 점검하고 테스트할 수 있는 연습 문제와 단어 테스트, 누적 테스트를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웹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퀴즈가 있어 본책을 학습한 후에 복습하면서 실력을 다지기 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뼈대 문장에서 긴 문장으로 차근차근 배우는 단계적 학습 문장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이해하여 기본 문형부터 살 붙인 슈퍼 문장까지 자신 있게 쓸 수 있습니다. 뼈대 문장에 단어를 하나씩 늘려가면서 차근차근 연습하니까 누구나 쉽게 영작할 수 있습니다. 2. 문장 구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단어 블록 문장을 만드는 재료인 단어를 구별이 쉽게 색깔 블록에 넣어 문장 어순이 한눈에 파악될 수 있습니다. 단어를 순서대로 연결하기만 하면 문법을 깊이 알지 못해도 정확한 문장을 쓸 수 있습니다. 3. 문법 개념을 쉽게 익힐 수 있는 재미있는 만화 만화에 핵심 문법 개념을 재미있게 녹여내어, 캐릭터들의 대화를 읽기만 해도 문법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작할 때 자주 하는 실수에 대해 친절하게 설명하여 혼자서도 올바른 문장 쓰기가 가능합니다. 4. 영어 문장이 저절로 써지는 반복 & 누적 설계 다양한 의미의 문장을 직접 써보는 반복 연습을 풍부하게 담아 문장 구조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새롭게 추가된 <Review Test>, <Word Test>, <Final Test>를 통해 앞에서 배운 전체 내용을 누적 점검할 수 있습니다.
초등 짧은 글 + 긴 글 3단계 완주 독후감 쓰기
서사원주니어 / 오현선 (지은이) / 202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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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사원주니어
논술,철학
오현선 (지은이)
읽고 생각하고 쓰는 독서·독후감 쓰기 로드맵. 우선 이 책에는 아이의 읽기 능력에 맞게 1~3단계 난이도별로 분류된 45권의 추천도서가 있다. 아이들은 난이도와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을 읽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자신의 읽기 능력에 따라 단계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고, 그 단계에 맞는 독후감 쓰기를 하며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초적인 틀을 익혀 보자. 추천도서 외에 읽었던 책이나 읽고 싶은 책이 있었다면 그 책으로 독후감을 써도 된다. 각각의 독후감 양식은 괄호를 채우는 문장 완성형, 질문에 답을 하고 쓰는 짧은 독후감 쓰기, 채팅으로 책 이야기를 나눈 뒤 쓰는 긴 독후감 쓰기로 나뉘어져 있다. 45번의 독후 활동을 하면 책을 읽고 글을 쓰기 힘들던 아이도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생각을 정리하며 멋진 감상을 남길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글 이 책을 보는 방법 나의 다짐 Part 1 이야기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요! 이야기책이란? · 이야기책 읽는 법 독후감 쓰기 좋은 이야기책 [이야기책 활동 1] 내가 읽은 책 제목 쓰기 [이야기책 활동 2] 말하기 카드로 놀며 말하기! [이야기책 활동 3] 알쏭달쏭 괄호 채우며 쓰기 [이야기책 활동 4-1]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쓰기 [이야기책 활동 4-2] 다섯 손가락 짧은 독후감 쓰기 [이야기책 활동 5-1] 재잘재잘 채팅하며 글쓰기 [이야기책 활동 5-2] 채팅으로 긴 독후감 쓰기 Part 2 인물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요! 인물책이란? · 인물책 읽는 법 독후감 쓰기 좋은 인물책 [인물책 활동 1] 내가 읽은 책 제목 쓰기 [인물책 활동 2] 말하기 카드로 놀며 말하기! [인물책 활동 3] 알쏭달쏭 괄호 채우며 쓰기 [인물책 활동 4-1]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쓰기 [인물책 활동 4-2] 다섯 손가락 짧은 독후감 쓰기 [인물책 활동 5-1] 재잘재잘 채팅하며 글쓰기 [인물책 활동 5-2] 채팅으로 긴 독후감 쓰기 Part 3 경제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요! 경제책이란? · 경제책 읽는 법 독후감 쓰기 좋은 경제책 [경제책 활동 1] 내가 읽은 책 제목 쓰기 [경제책 활동 2] 말하기 카드로 놀며 말하기! [경제책 활동 3] 알쏭달쏭 괄호 채우며 쓰기 [경제책 활동 4-1]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쓰기 [경제책 활동 4-2] 다섯 손가락 짧은 독후감 쓰기 [경제책 활동 5-1] 재잘재잘 채팅하며 글쓰기 [경제책 활동 5-2] 채팅으로 긴 독후감 쓰기 Part 4 과학책을 읽고 독후감을 써요! 과학책이란? · 과학책 읽는 법 독후감 쓰기 좋은 과학책 [과학책 활동 1] 내가 읽은 책 제목 쓰기 [과학책 활동 2] 말하기 카드로 놀며 말하기! [과학책 활동 3] 알쏭달쏭 괄호 채우며 쓰기 [과학책 활동 4-1]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쓰기 [과학책 활동 4-2] 다섯 손가락 짧은 독후감 쓰기 [과학책 활동 5-1] 재잘재잘 채팅하며 글쓰기 [과학책 활동 5-2] 채팅으로 긴 독후감 쓰기 Part 5 동시를 읽고 독후감을 써요! 동시책이란? · 동시책 읽는 법 독후감 쓰기 좋은 동시책 [동시책 활동 1] 내가 읽은 책 제목 쓰기 [동시책 활동 2] 말하기 카드로 놀며 말하기! [동시책 활동 3] 알쏭달쏭 괄호 채우며 쓰기 [동시책 활동 4-1] 재미있는 다섯 손가락 쓰기 [동시책 활동 4-2] 다섯 손가락 짧은 독후감 쓰기 [동시책 활동 5-1] 재잘재잘 채팅하며 글쓰기 [동시책 활동 5-2] 채팅으로 긴 독후감 쓰기독해력, 문해력, 어휘력에 글쓰기 실력까지 높이고 싶다면 읽고 생각하고 쓰는 독서·독후감 쓰기 로드맵으로 시작하라! ★난이도별 추천도서 리스트 45권 수록★ ★20년 독서지도사가 직접 만든 재미있는 독후감 쓰기 방법★ ★독서량, 쓰기 능력에 맞춘 초등 전용 단계별 독후 활동 워크북★ 책은 많이, 잘 읽는 것도 중요하지만 독후감을 쓰며 책의 줄거리를 떠올리고, 자신의 감상을 더해 논리적인 글쓰기 연습을 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럼 독서량이 많은 어린이는 자연스럽게 독후감을 술술 써 내려갈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글쓰기는 독서량과 별개인 영역이므로 책을 잘 읽는 어린이도 선뜻 연필을 들기 어려워합니다. 여기에 내용을 요약하고 문맥에 맞춰 감상과 주장을 펼쳐야 하는, ‘쓰는 규칙이 있는 독후감’은 더 막막할 수밖에 없지요. 이럴 땐 질의응답을 통해 책 내용을 정리하고 사고의 폭을 넓히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우선 이 책에는 아이의 읽기 능력에 맞게 1~3단계 난이도별로 분류된 45권의 추천도서가 있습니다. 아이들은 난이도와 제목을 보고 어떤 책을 읽을지 스스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읽기 능력에 따라 단계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읽고, 그 단계에 맞는 독후감 쓰기를 하며 글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기초적인 틀을 익혀 보세요. 추천도서 외에 읽었던 책이나 읽고 싶은 책이 있었다면 그 책으로 독후감을 써도 됩니다. 각각의 독후감 양식은 괄호를 채우는 문장 완성형, 질문에 답을 하고 쓰는 짧은 독후감 쓰기, 채팅으로 책 이야기를 나눈 뒤 쓰는 긴 독후감 쓰기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45번의 독후 활동을 하면 책을 읽고 글을 쓰기 힘들던 아이도 연필을 잡고 또박또박 생각을 정리하며 멋진 감상을 남길 수 있을 거예요. 독후감 도움닫기가 필요한 어린이를 위한 체계적인 3단계 학습법! 자기주도학습은 물론 독해력·문해력·쓰기 능력 키우기! 어휘력, 문해력, 독해력은 물론 글쓰기 능력까지 중요한 초등 시기. 우리 아이들은 독서, 글쓰기와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내 아이의 독서 수준을 알아가는 것도 버거운 마당에 그에 맞는 글쓰기 훈련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학부모가 많습니다. 여러 가지 독후감 관련 글쓰기 책을 구입하거나 학습지를 받아 보았지만, 정작 아이의 읽고 쓰는 단계에 맞지 않은 경우도 있고, 뚜렷한 가이드가 없어 첫발도 떼지 못하고 헤맨 적도 있었을 겁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들은 올바른 독서를 하지 못하고, 글쓰기에 두려움이 있는 채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초등 짧은 글+긴 글 3단계 완주 독후감 쓰기』는 독후감 쓰기 책에서 반복되는 단점을 없애기 위해 20년 넘게 올바른 독서와 글쓰기의 초석을 다질 수 있게 도와준 독서지도사의 노하우를 꾹꾹 눌러 담았습니다. 우선 독서 현장에서 가장 많이 읽히는 책을 단계별로 나누어 총 45권을 추천해드립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나이와 상관없이 어린이의 독서 수준에 맞춰 단계별 독서와 독후감 쓰기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1단계] 읽기 쉬운 난이도의 책+괄호 채우며 독후감 쓰기 독서량이 적고, 글쓰기를 어려워하는 어린이를 위한 가장 낮은 난이도의 학습 단계입니다. 각 파트별로 수록된 1단계 도서를 읽은 뒤 책 제목 쓰기와 카드 놀이를 하며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고, 생각을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1단계를 시작하는 어린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형태의 독후감 쓰기를 수행하기 어렵습니다. 따라서 글쓰기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는 ‘괄호를 채워 문장을 완성하는 독후 활동’을 추천합니다. 제시된 앞뒤 문장을 보고, 답을 쓰는 형식으로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글쓰는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괄호를 채우면서 추론, 논리 등의 복합적인 사고를 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누구나 읽을 수 있는 난이도의 책+손가락 질문 답하고 짧은 글의 독후감 쓰기 독서량이 어느 정도 수준에 오르고, 글쓰기에 재미를 붙인 어린이를 위한 중간 난이도의 학습 단계입니다. 각 파트별로 수록된 2단계 도서를 읽은 뒤 책 제목 쓰기와 카드 놀이를 하며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2단계부터는 짧은 글 형식의 독후감 쓰기를 해 볼 차례입니다. 이때도 어린이에게는 글을 쓸 수 있는 도움닫기가 필요합니다. 우선 손가락 다섯 개에 쓰여 있는 질문에 답을 하며 어떤 내용의 독후감을 쓸 것인지 글감을 찾아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이 쓴 답을 모아 매끄럽게 문장을 만들면 짧은 독후감 쓰기가 완성됩니다. 여기에서는 글쓰기에 필요한 글감 찾는 방법, 문장의 순서를 배치하고 앞뒤 문맥에 맞게 다듬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3단계] 글밥이 많은 높은 난이도의 책+채팅하며 생각정리하고 긴 글의 독후감 쓰기 독서량이 눈에 띄게 늘고, 글밥이 많아도 술술 책을 읽는 어린이와 책을 좋아하지만 독후감 쓰기가 여전히 어려운 어린이를 위한 높은 난이도의 학습 단계입니다. 각 파트별로 수록된 3단계 도서를 읽은 뒤 책 제목 쓰기와 카드 놀이를 하며 읽었던 내용을 떠올리고, 생각을 정리해 봅니다. 3단계 책은 글밥이 많으므로 정리할 내용과 써야 할 것이 많습니다. 쓸 내용이 많기에 어린이는 긴 글을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을 갖기 마련인데요, 이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어린이에게 익숙한 ‘채팅’ 형식을 빌어 책 내용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각 채팅 창에는 유명한 인물이 책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심도 있는 질문을 던집니다. 2단계보다 많고,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어 어린이들은 대답을 하며 차근차근 책 내용을 되짚어 볼 수 있습니다. 그다음 2단계 독후감 쓰기와 마찬가지로 채팅으로 나눈 대화를 모아 긴 글 형태의 독후감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자신이 쓴 답을 보면서 쓰고 싶은 내용을 정리하고, 필요하지 않은 답은 빼는 등 자유자재로 글을 가지고 놀이하듯 쓸 수 있습니다. 하나의 매끄러운 문장이 모이면 비로소 긴 글 형태의 독후감이 완성되고, 그간 독후감을 어려워하던 아이도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푸른 나라의 용
비룡소 /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 2001.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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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외국창작
루스 스타일스 개니트 글, 루스
고향을 찾아 갔지만 아기 용은 가족들이 사람들에게 붙잡혀 동굴에 갇힌 사실을 알게 됩니다. 혼자의 힘으로 안 된다는 걸 알고 아기 용은 엘머에게 도움을 요청합니다. 엘머는 과연 아기 용 가족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어떤 꾀로 어떻게요? 상상해 보며 책 속으로 들어가 보아요. 엘머의 모험 이야기는 여행 길에서 만나는 어려움들을 아이다운 상상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마음에 즐거움을 줍니다. 동물과 이야기를 나누고 친구처럼 여기는 아이의 마음이 책 속에 가득 담겨 있습니다. 용기와 희망도 한아름 전해 줍니다. 귀여운 지혜가 퐁퐁 솟는 아이들의 상상의 세계를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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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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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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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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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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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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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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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에 미친 김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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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면 되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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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달의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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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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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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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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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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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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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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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그박사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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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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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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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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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파란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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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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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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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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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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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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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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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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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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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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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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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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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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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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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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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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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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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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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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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