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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쑥 논술머리
푸른사상 / 김정인 (지은이), 최영란 (그림) / 2021.11.20
19,000

푸른사상논술,철학김정인 (지은이), 최영란 (그림)
논술의 기본 개념과 통합논술을 한 권으로 정리하였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독서, 토론, NIE 활동, 글쓰기 등을 지도해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였다. 논술의 기초부터 통합(융합형)논술까지 탄탄한 구성으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다. <쑥쑥 논술머리>는 논술의 기본 개념과 통합논술을 체험 수업에 바탕을 두고 서술하였다. 특히 논증하는 글쓰기를 통해 수능까지 연결되는 독해력을 강조했다. 논술이 어렵다는 어린이에게는 돌파구가 되는 안내서가 되고, 확실히 논술을 잡고 싶다는 어린이에게는 논술머리를 단단하게 키우는 징검다리가 될 것이다.책머리에 제1부 생각을 키워요 제1장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1. 재미있는 책은 뭘까? 2. 이런 책이 좋다 3. 생각하는 힘은 ‘왜?’와 ‘어떻게?’를 먹고 자란다 제2장 나는 독서 발표왕 1. 생각을 말해, 틀려도 괜찮아 2. 그 책, 제목이 뭐야? 3. 발표 자료는 호기심 천국! 제3장 독서 감상문 어떻게 쓸까? 1. 쉽게 입문하는 독서 감상문 2. 독서 기록장에 표현하는 여러 활동 3. 글의 종류에 따라 독서 감상문 쓰는 요령 4. 재미있는 독서 기록 활동 제4장 일기장아, 친구가 되어 줘 1. 일기장은 내 마음속 친구 2. 수업 활동으로 일기 쓰기 3. 다양한 형식으로 일기 쓰기 4. 쉽게 시작하는 일기 첫머리 5. 쑥쑥 생각을 키우는 일기 6. 일기 쓰기, 10일간 프로젝트 제5장 동시야, 놀~자! 1. 동시 짓기, 시작은 이렇게 2. 동시, 이것만은 꼭 알아 두자 3. 시 낭송으로 표현법 익히기 4. 좋아하는 동시 패러디해 보기 5. 우리들의 동시 제6장 신문아, 우리 친해지자 1. 하루 한 가지씩 해 보아요! NIE 활동 30일 계획표 2. 반갑다, 신문아! 제2부 쑥쑥, 논술머리 제1장 논술머리는 어떻게 키우나요? 1. 쉽게 접근하여 친구로 만들기 2. 어떻게 주장해야 되나요? 3. 마인드맵으로 마음속 지도 그리기 4. 개요 작성의 효과 5. 서론에서 결론까지, 논술문 쓰기의 방법과 유의점 제2장 글쓰기 훈련과 12가지 조언 1. 나만의 방법으로 글쓰기 2. 좋은 문장을 쓰기 위한 10가지 유의 사항 3. 글쓰고 나서 첨삭하기 4. 창의력을 키우는 여러 가지 방법 5. 정확한 문장 표현과 단어 사용 6. 미리 익혀야 할 원고지 사용법 제3장 인용할 글은 어디에서 찾나요? 1. 매체를 통해 자료 활용하는 법 2. 인용을 활용한 글쓰기 3. 독자를 사로잡는 첫 문장 4. 설득하는 글에서 피해야 할 것은? 5. 제시문 논술 활동 제4장 신문을 활용한 논술력 키우기 1. 사설과 칼럼, 어떻게 활용하나요? 2. 신문을 활용한 토론 및 논술 3. 기사와 에세이를 읽고 느낌 표현하기 4. 육하원칙으로 독해력 키우기 제5장 토론을 잘하는 방법 1. 토론의 규칙과 용어 알기 2. 어떤 논제로 토론하면 좋을까요? 3. 논제 배경 작성과 찬반 토론 4. 독서 활동 후 논제별 토론 5. NIE 활동 후 이슈 토론 제6장 독서를 바탕으로 논증하는 글쓰기 1. 왜 독서 논술이 필요한가요? 2. 효과적 독서 활동을 위해 알아 둘 점 3. 독후감 쓰기, 밑그림을 그리는 방법 4. ‘논술의 힘’을 다지는 개요 작성 5. 수능까지 연결되는 독해력 키우기 제7장 새 교육 과정의 변화와 통합논술 1. 변화하는 교과서 따라가기 2. 시조란 어떤 글인가요? 3. 톡, 톡, 살아 있는 글쓰기생각주머니가 쑥쑥 자라나는 통합논술 안내서 논술의 기본 개념과 통합논술을 한 권으로 정리한 김정인 선생님의 『쑥쑥 논술머리』가 푸른사상사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디에도 없는 실전 논술입니다. 오랫동안 초등학교에서 독서, 토론, NIE 활동, 글쓰기 등을 지도해온 저자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술하였습니다. 논술의 기초부터 통합(융합형)논술까지 탄탄한 구성으로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습니다. ‘책머리에’ 중에서 『쑥쑥 논술머리』는 논술의 기본 개념과 통합논술을 체험 수업에 바탕을 두고 서술하였습니다. 특히 논증하는 글쓰기를 통해 수능까지 연결되는 독해력을 강조했습니다. 논술이 어렵다는 어린이에게는 돌파구가 되는 안내서가 되고, 확실히 논술을 잡고 싶다는 어린이에게는 논술머리를 단단하게 키우는 징검다리가 될 것입니다.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느낀 점은 어려서 글쓰기 방법을 모르면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모른다는 것입니다. 왜 개요 짜기가 필요한 것인지, 개요는 어떻게 짜는지, 어떤 방법으로 신문을 활용하는지, 통합논술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여기서 나는 불변의 법칙을 다시 떠올립니다. 결국 많이 읽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써 보기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구체적으로 실행해야 할까요? 초등 1학년 일기 쓰기로 시작하여 대학 입시의 초석이 되는 통합논술이 여기에 담겨 있습니다. 모쪼록 『쑥쑥 논술머리』를 통하여 글쓰기에 대한 자신감과 논술머리의 뿌리를 깊이 내리시길 바랍니다. 한 권으로 끝나는 초등 통합논술 완성 이 책은 논술의 기본 개념과 통합논술을 한 권으로 정리한 글쓰기 안내서입니다. 저자는 초등학교 교단에서 독서, 토론, NIE 활동, 글쓰기 등을 가르치고, 논술 영재반을 운영했습니다.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초등 논술을 강의하며, 수십 년간 교육 현장에서 얻은 풍부한 경험과 방법을 바탕으로, 논술의 기초부터 실전 글쓰기까지 이 책에 착실하게 담아냈습니다. 일기 쓰기, 독서 독후감, 동시 짓기 등 일상적인 글쓰기로 시작해서 대학 입시의 초석이 되는 통합(융합형)논술까지! 저자가 제시하는 팁(Tip)과 가이드를 따라가다 보면 논술의 기초가 탄탄하게 다져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쑥쑥 자라나는 생각주머니, 논술아 놀자! 사람들 앞에서 내 의견을 말하고, 글로 자기 생각을 전달하는 일은 무척 어렵습니다. 저자가 말하듯, 어려서부터 글쓰기 방법을 모르면 어른이 되어서도 내가 쓴 글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모릅니다. 논증하는 글쓰기에서 감동을 주는 글쓰기까지 이 책을 읽으면 하나하나 그 답을 찾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였으나, 수능까지 연결되는 탄탄한 기초 논술력을 키워주는 이 책은 논술의 핵심을 간결하고 재미있게 안내합니다. 마치 현장에서 수업에 참여하듯 논술의 기본 개념을 단계적으로 접근하여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서술한 것이 특징입니다.
페이퍼빌드 스피드 레이싱카 종이접기
혜지원 / 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은이) / 2022.10.04
16,000원 ⟶ 14,400원(10% off)

혜지원예술,종교페이퍼빌드(장준호) (지은이)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페이퍼빌드 종이접기. 블록을 자르고 붙이고 결합하여 만드는 페이퍼빌드 레이싱카는 기존의 미니카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입체감, 거대함을 가졌다. 총 3팀-8종의 레이싱카를 접어서 즐겁게 경주 놀이를 하며 놀아 보자. 아이들의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은 물론, 퀄리티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까지 크게 얻을 수 있는 페이퍼빌드 종이접기를 만날 수 있다.머리말 기호와 약속 기초 접기 Part 1 썬더 레이싱팀 No.1 썬더 바이크 No.2 썬더 섀도 No.3 썬더 스톰 합체 - 인피니트 썬더 세이버 Part 1 터보 레이싱팀 No.1 터보 스피릿 No.2 터보 티렉스 브라더 합체 - 레볼루션 터보 파이어 Part 3 팬텀 레이싱팀 No.1 팬텀 샤크 No.2 팬텀 윙 브라더 No.3 팬텀 와일드 합체 - 기간틱 팬텀 스콜피온 별책 부록 - 페이퍼빌드 디자인지학접기 블록 합체! 부스터 발동 페이퍼빌드 레이싱카! 썬더, 터보, 팬텀팀 총 8종의 레이싱카 종이접기! 팀별로 접고 메가 합체까지 하여 더 멋있게! 수많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을 사로잡은 페이퍼빌드 종이접기. 다양한 무기와 로봇에 이어 이번에는 멋진 레이싱카로 여러분 앞에 찾아왔습니다! 블록을 자르고 붙이고 결합하여 만드는 페이퍼빌드 레이싱카는 기존의 미니카 책들에서는 볼 수 없었던 화려함과 입체감, 거대함을 가졌습니다. 총 3팀-8종의 레이싱카를 접어서 즐겁게 경주 놀이를 하며 놀아 보세요! 아이들의 소근육과 창의력 발달은 물론, 퀄리티 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어 성취감까지 크게 얻을 수 있는 페이퍼빌드 종이접기를 만나 보세요! 팀별 특성이 담긴 개성 만점 레이싱카 종이접기 기본 레이싱카를 만들고 팀별 합체로 더욱 거대한 작품으로 탄생! 어려운 부분은 저자가 직접 알려 주는 QR코드 동영상과 함께! 썬더, 터보, 팬텀팀으로 나눈 레이싱카들은 팀별 특성에 맞게 외형을 갖추고 디자인되었습니다. 화려한 색깔과 개성 만점 모습들로 인해 작품을 접을 때마다 새로운 창작을 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학블록을 잘 접고 응용 접기만 잘 익히면 누구든지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팀별로 다 접은 후에는 메가 합체를 하여 최종적으로는 크고 멋진 합체 레이싱카 3종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혼자 만드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군데군데에 QR코드를 통한 동영상을 넣었습니다. 저자가 직접 설명하는 동영상과 함께하면 어려운 부분도 빠르게 넘어갈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자가 레이싱카 느낌에 맞게 직접 디자인한 도안지를 같이 제공합니다. 집에만 있는 시간이 많아지는 때, 스마트폰과 게임에 빠져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에게 유익하면서도 새로운 취미를 심어 주세요! 학업에 지쳐 집중력이 저하된 아이라면 집중력을 끌어올리는 계기를 주세요! 더 멋있는 종이접기를 찾아다니는 아이에게 선물해 준다면 아이의 행복한 표정을 볼 수 있는 것은 덤!
할머니 어디 계세요?
다섯수레 / 에드먼드 림 지음, 탄지 시 그림, 김일기 옮김 / 2015.01.15
12,000원 ⟶ 10,800원(10% off)

다섯수레명작,문학에드먼드 림 지음, 탄지 시 그림, 김일기 옮김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할머니를 자신의 삶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한 어린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다. 글을 쓴 에드먼드 림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그것을 아픔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손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그림을 그린 탄 지시는 할머니의 병으로 인해 나타는 강력한 감정적 변화들을 그림으로 잘 포착해 감동을 더해 준다. 조부모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귀한 가족이야기이다. 루크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하나있다. 그건 루크의 제일 친한 친구가 할머니라는 점이다.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는 동안 루크는 무슨 일이든 할머니와 함께 하곤 했다. 학교까지 함께 걸아가고, 공원도 산책하고, 학교가 끝난 후 교문에서 기다리는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카레로 점심도 같이 먹곤 했다.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지신 후 모든 것이 달라지는데….할머니는 20년도 넘게 살아 온 동네에서 길을 잃으셨어요. 루크의 이름도 잊어버리셨지요. 1. 기획 의도 이 책은 알츠하이머병으로 고통 받는 할머니를 자신의 삶에서 떠나보내야 하는 한 어린소년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질환 중 가장 많이 늘어나고 있는 병으로 2013년도 한 해에만 전년에 비해 31.3퍼센트나 늘었다고 합니다. 알츠하이머병은 치매를 일으키는 가장 흔한 뇌질환으로 환자는 기억 상실과, 신체 활동능력 저하, 심한 감정기복으로 고통을 받습니다. 내향성이 강해지거나 신경질적이 되거나 냉담해지는 등 행동에도 변화가 생기지요. 병이 진행되면 일상적인 작업을 해나가기가 어려워지고 언어 장애도 겪게 됩니다. 우리는 알츠하이머 환자들을 도우려면 환자를 위한 일과표를 작성하고 규칙적인 생활을 하도록 인내심과 사랑으로 보살펴야 합니다. 비록 병에 걸렸다 하더라도 행복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환자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따뜻하게 도와주어야 합니다. 알츠하이머 환자들은 여전히 우리가 사랑하는 가족이니까요. 2. 내용 소개 루크는 또래의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이 하나있습니다. 그건 루크의 제일 친한 친구가 할머니라는 점이지요. 아버지와 어머니가 일하러 나가는 동안 루크는 무슨 일이든 할머니와 함께 하곤 했습니다. 학교까지 함께 걸아가고 , 공원도 산책하고,학교가 끝난 후 교문에서 기다리는 할머니와 함께 집으로 돌아와 할머니가 만들어 주는 맛있는 카레로 점심도 같이 먹곤 하지요. 할머니가 어느 날 갑자기 쓰러지기 전 까지는요. 그러나 할머니가 쓰러지신 후 모든 것이 달라졌습니다. 할머니는 20년도 넘게 살아온 동네에서 길을 잃으셨어요. 루크의 이름도 잊어버리셨지요. 글을 쓴 에드먼드 림은 알츠하이머병을 앓는 사랑하는 할머니와 그것을 아픔과 사랑으로 받아들이는 손자의 일상을 섬세하게 그려냅니다. 그림을 그린 탄 지시는 할머니의 병으로 인해 나타는 강력한 감정적 변화들을 그림으로 잘 포착해 감동을 더해 줍니다. 조부모와 가족에 대한 사랑을 그린 내용으로 어른과 어린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귀한 가족이야기입니다.
(어드벤처 과학상식 04) 긴급작전 위기의 아프리카에서 탈출하라 1
글송이 / 김현민 지음 / 2003.11.15
8,500원 ⟶ 7,650원(10% off)

글송이자연,과학김현민 지음
오지 탐험가 노처녀 이모를 따라 아프리카로 떠난 마루 일행. 미라의 저주, 비행기 추락, 공포의 나일 악어, 하이에나 떼의 습격등 마루 일행의 탐험 여행은 온통 공포와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의 유적지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하고 감동적인 모험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어 보세요.제1장 살람 알레이쿰 이집트 제2장 스핑크스를 찾아라! 제3장 불가사의한 피라미드 제4장 피라미드의 보물을 찾은 마루 제5장 미라의 저주 제6장 야생의 사바나로! 제7장 위험한 불시착 제8장 공포의 세렝게티 제9장 도마루, 사자 만나다! 제10장 하이에나 떼의 습격 제11장 사자들의 대혈투 제12장 바오밥나무와 못 말리는 할아버지 제13장 누 떼의 이동 제14장 표범의 식사 시간 제15장 타잔이 된 마루 제16장 코끼리 구출 작전 이하 생략신비의 대륙 아프리카를 탐험하라! 오지 탐험가 노처녀 이모를 따라 아프리카로 떠난 마루 일행. 미라의 저주, 비행기 추락, 공포의 나일 악어, 하이에나 떼의 습격 등 마루 일행의 탐험은 온통 공포와 긴장으로 가득합니다. 신비의 대륙 아프리카의 유적지와 자연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짜릿하고 감동적인 모험의 세계로 흠뻑 빠져들어 보세요. ▷아프리카 탐험대 소개(등장 인물) 1. 천방지축 ‘도마루’ - 아프리카의 정의는 내가 지킨다! 아무도 못 말리는 사고뭉치. 아프리카의 사자도 마루를 만나면 도망가지 않고는 못 견딘다. ‘먹는 게 남는 거다.’라는 좌우명으로 원숭이처럼 먹잇감을 찾아 초원을 헤매고 다니지만 불의를 보면 절대 참지 않는 정의파다. 2. 깜찍한 동물 박사 ‘바다’ - 모든 동물은 내 손안에 있다! 마루의 여자 친구로 똑똑하고 깜찍한 소녀. 동물 박사라고 불릴 정도로 동물에 대한 것은 무엇이든 똑 소리나게 대답한다. 장래 희망은 물어 보나마나 동물 박사! 3. 노처녀 오지 탐험가 ‘이모’ - 한 번 마음먹은 곳은 어디든 간다! 세계 곳곳을 탐험하는 여성 탐험가. 예쁘장한 외모와는 달리 성질을 건드리는 사람에겐 이단 옆차기를 날리는 무서운 성격의 소유자. 조카 마루와 온종일 티격태격하다가 하루를 끝내기 일쑤다. 4. 소심한 마당쇠 ‘달봉이 삼촌’ - 이모의 말이라면 하늘이 두 쪽 나도 따르자! 유치원 때부터 이모를 졸졸 따라다녔던 마루의 이웃집 형. 일명 마당쇠로 통한다. 하지만 보기와는 다르게 소심한 성격으로 걸핏하면 펑펑 짜는 울보 아저씨다. 5. 마사이 족 전사 ‘할아버지’ - 나도 젊은 시절엔 사자도 맨손으로 때려잡았다고! 해박한 초원 지식으로 마루 일행을 도와 주는 마사이 족의 후예. 절친한 원숭이 친구 콩이 콜라병에 맞아 죽은 후, 콜라병을 버리기 위해 긴 여행을 하던 중 마루 일행과 만나게 된다.
중학 영어 단어 체화 훈련 1
사람in / AST English Lab 외 지음 / 2014.12.01
14,500원 ⟶ 13,050원(10% off)

사람in학습참고서AST English Lab 외 지음
5400개 청크 1800개 문장에 직접 써 넣어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중학 영어 단어 끝판왕 프로젝트.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제시한 어휘 목록 2,915개와 롱맨이 제시한 기본 어휘 3000 목록을 비교 분석하고, 그에 더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단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중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영단어 1,500개와 주제별로 암기하면 더욱 효과적인 명사 300개를 표제어로 선정하였다.기초 초등 영단어 500 기본 중학 어휘 1800영단어 암기의 절대 도우미 5400개 청크 1800개 문장에 직접 써 넣어 절대로 잊어버릴 수 없는 중학 영어 단어 끝판왕 프로젝트 ● 새 개정교육과정 12종 교과서 반영한 초중등 필수 어휘 2300단어 선정 ● 5400개 청크, 1800개 문장에 직접 써보며 암기하는 절대 암기 시스템 ● 명사 - 동사 - 형용사/부사 - 전치사를 색깔로 구분하여 암기력 극대화 ● 매일매일 외운 것을 테스트해보는 테스트북 제공 ● 25시간에 걸친 음원 파일 제공 본 교재는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제시한 어휘 목록 2,915개와 롱맨이 제시한 기본 어휘 3000 목록을 비교 분석하고, 그에 더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단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중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영단어 1,500개와 주제별로 암기하면 더욱 효과적인 명사 300개를 표제어로 선정하였다. 이 목록은 구어 영어(spoken English)와 문어 영어(written English)에서 가장 빈도 있게 등장하는 어휘들로 교과서는 물론 중학 수준의 독해와 듣기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어휘들임을 단연코 자부한다. 또한 단어 → 구문 → 문장의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3단계 학습전략을 활용하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의 일대일 뜻을 익히고 나면, 그 단어의 형태와 소리를 체화하고, 그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3개의 어구 즉, 의미덩어리(chunk)를 학습한다. 그 이후에는 중학교 수준의 실용적이고 쉬운 예문으로 단어의 쓰임을 정리하여 단어 학습이 어구에서 문장까지 확실히 연결되도록 구성하였다. 이와 더불어 일일 테스트와 누적테스트를 수록하여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매일매일 테스트하고, 선생님은 매일매일 학생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였다. 출판사 리뷰 어휘는 외국어 학습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영역이다. 외국어를 학습할 때 어휘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독해나 듣기를 할 때 의미 파악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말하기를 할 때에도 하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하지 못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휘를 어떻게 해야 효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을까? 대표적인 영어사전인 옥스퍼드(Oxford) 영어사전에 등재된 단어 수만 해도 10만개 정도라 하니 영어 어휘를 전부 공부하려면 끝이 없을 것이다. 하지만 외국어로서 영어를 공부하는 우리(Foreign Language Learner)가 알아야 할 단어는 3,000단어 수준으로 롱맨(Longman)에서는 코퍼스Corpus: 언어 연구를 위해 텍스트를 컴퓨터가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모아 놓은 언어 자료에 기반을 두어 이 3,000개 어휘를 제시한 바 있다. 이 3,000개 단어수준을 완전히 학습한다면 영어로 된 문자 언어 또는 구어를 86%가량 알아들을 수 있다고 한다. 본 교재는 이 같은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교육과정 평가원이 제시한 어휘 목록 2,915개와 롱맨이 제시한 기본 어휘 3000 목록을 비교 분석하고, 그에 더해 중학교 교과서에 실린 단어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중학생에게 가장 필요한 영단어 1,500개와 주제별로 암기하면 더욱 효과적인 명사 300개를 표제어로 선정하였다. 이 목록은 구어 영어(spoken English)와 문어 영어(written English)에서 가장 빈도 있게 등장하는 어휘들로 교과서는 물론 중학 수준의 독해와 듣기에서도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어휘들임을 단연코 자부한다. 또한 단어 → 구문 → 문장의 체계적이고 반복적인 3단계 학습전략을 활용하여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단어를 익힐 수 있도록 하였다. 단어의 일대일 뜻을 익히고 나면, 그 단어의 형태와 소리를 체화하고, 그 단어와 가장 잘 어울리는 3개의 어구 즉, 의미덩어리(chunk)를 학습한다. 그 이후에는 중학교 수준의 실용적이고 쉬운 예문으로 단어의 쓰임을 정리하여 단어 학습이 어구에서 문장까지 확실히 연결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일일 테스트와 누적테스트를 수록하여 자학자습을 하는 학생은 자신의 실력을 매일매일 테스트하고, 선생님은 매일매일 학생의 실력을 테스트할 수 있는 장치를 마련하였다. 어휘를 많이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알맞은 표제어를 많은 예문으로 꼼꼼히 학습해야 이후에 확장되는 어휘에도 확실히 대비할 수 있다. 영어 어휘는 결코 넘을 수 없는 산처럼 보이지만 올바른 길로 간다면 그 가까이에서 큰 성취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단어 암기가 기적 같이 쉬워지는 절대 암기 시스템! ⓐ 단어의 의미, 형태, 소리 반복하여 익히기 ⓑ 3가지 의미덩어리로 외우며 어휘력 3배 불리기 ⓒ 문장 속에 적용하여 문맥으로 암기 완성 ■ 절대로 잊어버리지 않는 복습 노트 일일테스트, 누적테스트 별책 제공 ■ MP3 파일 제공 (미국식, 영국식 발음 수록) ■ 편리한 음원 활용을 위한 QR 코드 제공 ■ 선생님용 누적테스트 자료 별도 제공 ■ 일일테스트 정답 별도 제공 ■ 성취도별 Study Plan 및 알파벳순 어휘 목록 별도 제공
초등학생 문해독서 초급 3호
이태종NIE논술연구소 / 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 2020.05.11
15,000원 ⟶ 13,500원(10% off)

이태종NIE논술연구소논술,철학행복한 논술 편집부 (엮은이)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01 『곰팡이 수지』 7 곰팡이는 두 얼굴을 가졌어요 02 『긴긴 겨울잠에 폭 빠진 동물들』 15 동물은 왜 겨울잠을 잘까 03 『물은 어디서 왔을까?』 23 쓰고 버린 물이 돌고 돌아 다시 내게로 와 04 『숨쉬는 항아리』 31 사라지는 우리 문화를 지켜요 05 『용돈으로 집을 지은 돼지 삼 형제』 39 용돈은 계획을 잘 세워서 써야 해 06 『짜장 짬뽕 탕수육』 47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07 『다다다 다른 별 학교』 55 다른 점 존중해야 친구 잘 사귈 수 있어 08 『칭찬 한 봉지』 63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방법 배워야 09 『쿵쿵이는 몰랐던 이상한 편견 이야기』 71 편견은 쉽게 생기지만 노력하면 없앨 수 있어 10 『교과서 속 세계 명작 파랑새』 79 틸틸과 미틸이 들려주는 파랑새의 진짜 모습 11 『절대로 실수하지 않는 아이』 87 실수하면 어때… 도전해야 배울 수 있어 12 『괴물 예절 배우기』 95 예절을 잘 지키면 서로가 기분 좋아 답안과 풀이 103 ☞지침서는 행복한 논술 홈페이지 www.niefather.com 자료실독서를 지도하시는 분 심층 독서가 필요한 학생을 위한 책! 잎싹은 닭장에 갇힌 채 병아리가 될 수 없는 무정란만 낳다가 죽을 운명이다. 그런 잎싹이 알을 품어 병아리를 갖고 싶은 꿈을 꾼다. 꿈을 이루려면 닭장을 나와 수탉과 함께 지내야 한다. 주어진 상황만 놓고 보면 이룰 수 없는 꿈이다. 『마당을 나온 암탉』(황선미 지음, 사계절 펴냄)의 줄거리다. 잎싹은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불리 먹고 알만 많이 낳으면 된다. 그런데 왜 불가능한 꿈을 꿨을까. 대다수는 주어진 삶에 안주하고 도전하기를 꺼린다. 잎싹의 이러한 모습은 아무런 꿈도 없이 사는 사람들에게 자기 점검의 기회가 된다. 『문해독서』는 ‘지은이가 왜 주인이 주는 먹이를 배부르게 먹고 알만 낳으면 되는 잎싹에게, 알을 품고 새끼를 키우는 불가능한 꿈을 꾸게 만들었나?’를 묻는다. 도전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질문이다. 불가능을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도전의 힘이다. 인류에게 도전 정신이 없었다면 비행기나 자동차는 지금도 나오지 못했을 것이다. 문제는 도전해서 꿈을 이루는 과정이 험난하다는 데 있다. 꿈을 꾸고 도전하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말이 있다. 잎싹은 우여곡절 끝에 닭장을 나오는 데까지는 성공한다. 잎싹이 볼 때 이상향이던 마당은 레드오션이다. 마당의 식구들이 잎싹을 받아 주지 않고 냉대한 까닭을 『문해독서』가 물은 이유가 여기에 있다. 꿈을 이루기까지는 현실의 진입 장벽이 너무 높아 좌절이 크다는 사실을 보여 주려는 질문이다. 어느 사회나 기득권층이 있다. 신참자가 등장하면 여지없이 경쟁 의식과 차별을 두려는 특권 의식이 작동한다. 기득권층처럼 지키려고만 들면 문화나 경제 모두 지체 현상이 벌어진다. 『문해독서』는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 위해 마당에서 누리는 사람들처럼 자기가 이룰 수 있는 꿈만 꾼다면 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물어본다. 잎싹은 진입 장벽에 가로막혀 결국 새로운 세상을 개척해야 한다.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이어서 이정표도 없고 나침판도 없다. 한 발자국만 잘못 옮겨도 낭떠러지다. 안전한 마당을 떠난 잎싹은, 다른 동물들에게 따돌림을 당하고 족제비에게는 생명의 위협까지 받는다. 그래도 잎싹에게는 자기 꿈대로 살 수 있는 행복이 있다. 『문해독서』는 다시 ‘닭장에서 사는 암탉’, ‘마당에서 사는 암탉’, ‘마당을 떠난 암탉’ 가운데 나라면 어떤 닭이 되어 살고 싶은지 질문한다. 잎싹은 마침내 알을 품어 새 생명을 탄생시키는 꿈을 실현한다. 하지만 스스로 낳은 게 아니라 주인을 잃은 청둥오리의 알이다. 잎싹은 집도 없이 떠돌면서 아기 오리 초록머리를 정성껏 돌봐 멋진 청둥오리로 성장시킨다. 나중에는 초록머리를 야생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낸다. 그 뒤 늙고 지친 잎싹은 족제비에게 잡아먹히고 도전은 끝난다. 잎싹은 꿈을 이룬 것일까. 자신의 꿈을 원래의 설계대로 실현시키는 사람은 드물다. 삶은 정해진 운명대로 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문해독서』는 그 즈음에 ‘잎싹은 꿈을 이뤘다’는 주제로 찬반 토론을 하도록 제시한다. 토론을 하면서 삶이란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는 과정의 연속이며, 결과가 어떠하든 존중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도록 하기 위함이다. 잎싹이 초록머리를 청둥오리 무리에게 떠나보냈는데, 초록머리를 보낸 선택이 옳은지 자기 의견을 밝히는 문제도 낸다. 잎싹에게 목숨을 건 도전을 통해 남은 결과물은 초록머리뿐이다. 그런데도 미련 없이 되돌려 준다. 돈이든 지식재산이든 삶에서 얻은 결과물은 마지막까지 소유하고 싶은 욕망을 놓지 못하는 것이 사람의 마음이다. 기득권층이 마당을 끝까지 사수하려고 드는 이유다. 따라서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심어 주기 위한 『문해독서』의 물음인 것이다. 『문해독서』는 결론적으로 ‘저학년 때는 꿈이 백만 개나 되는데, 고학년이 되면서 한 반에서 셋 중 한 명은 꿈이 없다’는 내용의 신문 기사를 제시한다. 그리고 ‘어른이 되면 가지고 싶은 직업 또는 이루고 싶은 꿈을 한 가지만 구체적으로 정한 뒤, 지금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이룰 수 있을지 자신을 점검하라.’고 질문을 맺는다. 『마당을 나온 암탉』은 꿈이 없는 시대를 사는 어린이들에게 가장 소중한 꿈과 도전, 미래 세대에 대한 책임 의식을 불러일으키려고 다뤘다. 『문해독서』가 선정한 책들은 이처럼 신문 기사와 접목해 현실에 바탕을 두고 치밀하면서도 융합적 시각으로 접근했기 때문에 독서 토론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흥부전』에서는 노동이 없는 소득에 세금을 많이 부과해야 하는 까닭, 흥부의 다자녀 정신과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현대에 필요한 이유, 박을 한 번 타고 그쳤으면 나았을 텐데 마지막 박까지 타서 목숨을 잃을 위기에 빠진 놀부의 투기 심리와 카지노 폐인을 연계한 문제까지 철저하게 경제적 시각에서 조명한다. 각 호에 들어 있는 12권의 책을 이처럼 융합적 방식으로 읽으면 고전을 통해 세상을 보는 지혜의 눈이 뜨일 것이다. 『문해독서』는 초등학생용 시사논술 월간지 ‘행복한 논술’ 이 10년 넘게 개발한 신개념 독서 프로그램이다. 이들 책에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초등학생이라면 갖춰야 할 다양한 영역의 배경 지식과 지혜가 담겨 있다. 선정한 책마다 독서의 방향성과 지식의 확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전체 내용 요약 지문과 급별로 7~8개의 심층 질문을 제시한다. 마지막 심층 질문은 시사와 연계해 토론과 논술이 가능하도록 해서,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한권의 책을 읽어도 뚫어지게 읽으면서 평생의 자양분으로 삼으면 좋겠다. 행복한 논술 편집부
깨우자! 수학 지능 4학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서지원.서지원.임성숙 글, 김현민 그림 / 2016.01.12
13,000원 ⟶ 11,7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학습참고서서지원.서지원.임성숙 글, 김현민 그림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이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이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다. <깨우자! 수학지능>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한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된다.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결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이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한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한다.1. 타이탄의 등장 - 같은 수 블록 퍼즐 2. 별이 된 불가사리 - 별 마방진 3. 폭탄으로 변한 다이아몬드 - 다이아몬드 가두기 4. 타이탄으로부터 도착한 메시지 - 가쿠로 퍼즐 5. 진짜 코인을 찾아라 - 진짜 황금 코인 찾기 6. 갇힌 사람들 - 10을 만들어라 7. 운동장에 지뢰가? - 지뢰 찾기 8. 도둑들과의 만남 - 천칭 퍼즐 9. 박사님 댁으로 간 수리 - 연산 스도쿠 10. 박사님을 구하라! - 강 건너기꼭 계발해야 할 논리수학지능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이란 교육심리학자 하워드 가드너가 다중지능 이론에서 제시한 인간의 능력 중 하나로, 사람이 살아가면서 부딪히는 모든 문제들을 합리적으로 해결하게 해주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이 뛰어난 아이는 호기심이 많아 끊임없이 질문합니다. 문제에 직면하면 주먹구구식이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법으로 마침내 해결책을 찾아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공부를 잘하기 위해서도 꼭 필요한 지능이고, 장래의 직업이나 전공 선택에 관계없이 꼭 계발해야 하는 지능입니다. 논리수학지능은 선천적 특성이 강한 다른 지능보다 훈련과 교육을 통해서 잘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논리수학지능을 높여 주는 책!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으면서도 논리수학지능을 키우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깨우자! 수학지능'은 논리수학지능 계발에 가장 효과적인 수학퍼즐로 아이들의 두뇌를 즐겁게 자극합니다. 전략과 논리를 사용하여 게임처럼 몰입할 수 있는 수학퍼즐은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창의사고력 수학 프로그램에서도 매우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사고력을 발휘하여 문제를 풀고, 정답으로 제시된 방법 외에 다른 방법은 없는지, 주변의 사물을 이용해 규칙을 찾아보고 퀴즈 형식으로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아이들의 사고는 확장되고 수학이라는 과목에 흥미를 느끼게 됩니다. '깨우자! 수학지능'으로 주인공들과 함께 모험을 하듯 수학퍼즐을 하나씩 해별하다 보면 아이들에게 잠재되어 있던 논리수학지능이 크게 기지개를 켜게 될 것입니다. 어려운 퍼즐의 원리가 재미있는 동화 속으로 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퍼즐 책처럼 단순한 문제들의 나열이 아니라 스토리 속에서 퍼즐의 원리를 알아가게 한다는 점입니다. 퍼즐에도 원리가 있습니다. 실제로 퍼즐 속에 숨어 있는 원리와 문제 해결 방법을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하는 아이들은 퍼즐을 잘 풀지 못합니다. 이 책은 이야기에 퍼즐의 원리를 재미있게 녹여 내 퍼즐을 쉽게 풀 수 있도록 자세히 안내합니다. 동화 속 주인공은 유령성, 마추픽추 등 흥미로운 장소에서 다양한 친구들을 만나면서 모험을 합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퍼즐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주인공들을 보며 공감과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퍼즐은 스토리에 집중해도 쉽게 풀리는 STEP 1부터 점점 어려워지는 STEP 2, 심화 단계인 STEP 3까지 세 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퍼즐을 푸는 핵심은 훈련된 계산력이나 요령이 아니라 사고력입니다. 같은 유형의 문제라도 단계별로 숫자와 조건을 창의적으로 변형하면 아이의 도전 욕구를 자극하는 새로운 문제가 됩니다. 차근차근 난이도의 벽을 뛰어넘을수록 문제해결력과 수리력은 높아지게 될 것입니다. ‘즐/깨/감 수학’ 시리즈는 무슨 책인가요? ‘즐깨감 수학’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라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변화하는 수학 교육 과정의 가장 큰 핵심이 바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수학, 쉽게 이해하고 재미있게 배우는 수학, 더불어 함께하는 수학’입니다. 이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이 지난 15년 동안 진행해 온 즐거움, 깨달음, 감동 교육이 학교 교육에서도 펼쳐지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즐깨감 수학’ 시리즈를 통해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입니다. '깨우자! 수학지능'의 본문 구성과 특징 [퍼즐 스토리] 이야기 속에 퍼즐의 원리가 숨어 있습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논리 퍼즐이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STEP 1] 간단한 규칙이나 보기를 통해 원리를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는 도입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2] 문제에 대한 이해를 기반으로 좀 더 집중하면서 사고의 폭이 커지는 단계의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STEP 3] 사고의 폭이 가장 확장되는 단계로 창의적 문제해결력을 끌어낼 수 있는 퍼즐들로 구성했습니다. [정답과 풀이] 정답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본문과 같은 이미지 위에 파란색으로 답을 표기하였고, 본문 바로 아래에는 [풀이] [다른 풀이] [생각 열기] [틀리기 쉬워요] [참고]를 따로 구성하여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도왔습니다.
기차
풀과바람(영교출판) / 이성률 지음, 권희선 그림 / 2016.02.22
9,500원 ⟶ 8,550원(10% off)

풀과바람(영교출판)자연,과학이성률 지음, 권희선 그림
세상을 바꾼 동력 시리즈.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차의 발명에서부터 기차와 함께 달라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야기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담아냈다. 기차를 통해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던 역사적 순간들을 포착하고 있기에 어린이들은 그동안 알고 있던 사건들이 전혀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더불어 생각하고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한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스스로를 바꿀 훌륭한 에너지를 찾게 될 것이다. 이 책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기차’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준다. 기차의 발달 과정뿐 아니라, 기차 때문에 벌어진 일상의 변화와 발전 모습까지 살펴보았다. 또한 기차가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화와 환경, 탈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려준다. 기차의 위대한 탄생 이야기와 기차가 바꾼 세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폭 깊이 알게 될 것이다.1. 인력과 수레의 시대 * 가내 수공업 * 수공업의 발달 * 교통의 불편 * 수차와 풍차 2. 동력의 시대 * 연료의 변화 * 제철소의 탄생 * 증기 기관의 등장 * 증기 기관차의 탄생 * 증기 기관차의 원리 * 기적과도 같은 산업 혁명 3. 전기 기관차의 등장 * 화력 발전소 * 수력 발전소 * 전기 기관차 * 점점 밝아지는 세상 4. 증기 기관차를 몰아낸 디젤 * 디젤 기관차의 발명을 도와준 석유 * 디젤 기관차의 장점 5. 명예롭지 못한 철길의 역사 * 전쟁과 기차 * 인도의 철도 * 시베리아 횡단 철도 * 아메리카 횡단 철도 * 우리나라의 철도 * 콰이 강의 다리 6. 육지를 문명화시킨 철도 * 신흥 도시의 발달 * 항구의 발달 * 소비 도시의 발달 * 관광 산업의 발달 7. 문명의 발전을 지배하는 기차의 속도 * 시계의 발달 * 고속 철도의 발달 8. 한반도 철도의 미래 * 시간이 돈이다 * 철마는 달리고 싶다 * 실크로드 익스프레스 * 코리아 리스크 기차 관련 상식 퀴즈 기차 관련 단어 풀이세상을 바꾼 위대한 동력! 기차는 어떻게 인류 문명을 발전시켜 왔을까? 19세기 인류는 증기 기관과 석탄을 동력 삼아 대량 인쇄와 공장 생산 경제 시대를 열어 폭발적으로 성장했습니다. 약 100년 동안 일어난 생산 기술과 그에 따른 사회 조직의 큰 변화는 인류의 모습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습니다. 인류가 지금처럼 발전한 세상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준 일등 공신은 무엇일까요? 바로 ‘동력’입니다. 인류 문명은 기계의 힘으로 발전해 왔고, 그 기계의 힘은 동력이 만들었습니다. 만약 기계를 움직이게 하는 동력이 없었다면, 인류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동력이 인간 사회 문명을 어떻게 변화시켜 왔는지 살펴보고, 그 속에서 바람직한 발전을 탐색하길 바라며 ‘세상을 바꾼 동력’ 시리즈를 기획했습니다. ≪기차≫는 그 첫 번째 이야기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기차의 발명에서부터 기차와 함께 달라진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이야기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담아냈습니다. 기차를 통해 중요한 변화가 일어났던 역사적 순간들을 포착하고 있기에 어린이들은 그동안 알고 있던 사건들이 전혀 다른 각도에서 보이는 즐겁고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더불어 생각하고 꿈꾸고, 그 꿈을 실현한 위인들의 발자취를 따라 스스로를 바꿀 훌륭한 에너지를 찾게 될 것입니다. * 기차가 만든 어제와 오늘, 그리고 미래 이야기! ‘기차’는 증기로 움직이는 차를 뜻합니다. 최초의 기차가 증기 기관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이에요. 최초의 증기 기관차 ‘페니다랜’부터 디젤 기관차, 전기 기관차, 오늘날의 고속 철도까지. 기차는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했습니다. 기술자들이 과학적 효율성을 추구하며 새로운 기차를 꾸준히 개발한 덕분이지요. 이 책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그림을 곁들여 ‘기차’에 대해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 과학 지식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기차의 발명에서부터 기차가 어떻게 발달해 왔는지, 작동 원리가 무엇인지 꼼꼼하게 보여주지요. 과학자들의 업적과 결과를 단편적으로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발명하게 된 사회적 배경이나 이유, 그 과정에 담긴 노력 등을 함께 보여주기에 어린이들은 과학적 개념과 지식뿐만 아니라 탐구 과정 자체를 즐기며 통합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또한 이루고 싶은 꿈이 무엇인지, 어떻게 하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 위대한 기차의 탄생과 세상을 바꾼 위대한 기차 이야기! 증기 기관을 활용한 기차가 탄생하면서 인류의 생활은 놀랍게 변화했어요. 기차의 도착과 출발의 시각을 표준화하기 위해 표준시가 정해졌고, 새로운 삶의 기회를 찾아 사람들은 철도를 따라 멀리 이동했지요. 짧은 시간 안에 철도는 영국 전역, 유럽, 나아가 북아메리카 대륙까지 진출했고, 기차의 등장으로 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문화가 바뀌었습니다. 이 책은 기차의 발달 과정뿐 아니라, 기차 때문에 벌어진 일상의 변화와 발전 모습까지 살펴보았습니다. 또한 기차가 발전하면서 세계의 문화와 환경, 탈것에 어떤 영향을 끼쳤는지도 알려줍니다. 기차의 위대한 탄생 이야기와 기차가 바꾼 세상 이야기를 읽다 보면, 인간과 인간의 삶이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폭 깊이 알게 될 것입니다. * 기차가 만든 세계 역사, 그리고 자랑스럽지 않은 역사! 기차 이야기에는 단순히 과학 원리와 발달 과정만 담겨 있지 않습니다. 공학 기술, 돈, 영토, 전쟁 등과도 관련이 있지요. 기차는 인간의 문명과 인류의 역사를 획기적으로 바꿔 놓은 발명품이지만, 철길의 역사가 전부 자랑스럽지만은 않답니다. 전쟁 물자를 빠르게 실어 날랐고, 아메리카 횡단 철도가 건설되면서 인디언들은 터전을 잃었어요. 일제 강점기, 일본은 철도를 이용해 귀중한 자원을 빼앗아 옮겼고, 우리나라의 남녀 젊은이들을 군인과 일꾼, 위안부로 끌고 갔습니다. 이 책은 기찻길을 따라 엮인 세계사를 촘촘하게 보여줍니다. 그리하여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으므로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더불어 세상을 보는 눈을 틔워 시대적 흐름에 맞는 인재로 자랄 수 있게 돕습니다. 이 세상에 기차가 등장한 지는 약 200년이 되었습니다. 기차는 단순히 동력을 일으켜 세상을 편리하게 바꾸어 준 쇳덩어리가 아니에요. 인류의 ‘문명’에 지대한 영향을 심어 준 상징적인 존재랍니다. 그 증거는 확실해요. 어느 나라든지 철로의 길이가 늘어날 때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가 크게 성장했거든요. 기차는 앞으로도 산업 사회의 일꾼으로 끊임없이 달리며 세상을 발전시켜 나갈 예정입니다. 그런 철도의 역할이 특히 우리나라에는 더없이 중요해졌습니다. 왜 그런지 그 속내를 알아볼까요? (……) 코리아 리스크외국에서 한반도를 바라볼 때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위험한 나라’라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어요. 이것을 ‘코리아 리스크’라고 하지요. 한반도는 남북한의 적대 관계 때문에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으니까요. 이러한 나쁜 이미지는 여행객들의 방문을 가로막고, 외국 투자자들의 발길을 돌리게 하는 원인이 되고 있어요. 그 결과 남북한은 가만히 앉아서 손해를 보고 있지요. 하지만 남북의 경제 협력으로 ‘실크로드 익스프레스’가 가동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순식간에 자본의 교류가 활발해지며 국력이 상승하는 효과를 얻게 될 거예요.더구나 우리나라는 동북아시아에서 유럽으로 뻗어 있는 물류 경제권을 자연스럽게 개척할 수 있어요. 남북한은 싸우지 말고 지혜롭게 선택하는 것이 가장 현명하지요.실크로드 익스프레스 계획이 순조롭게 진행된다면, 거침없이 문명을 발전시켜 온 기차의 평가는 더 좋아질 거예요. ‘평화 통일을 선물한 기차’로 말이에요.
스마트 힐링 동요곡집 (스프링)
일신서적 / 일신음악연구회 엮음 / 2014.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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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서적동요,동시일신음악연구회 엮음
우리는 학교에 가요
낮은산 / 황동진 글.그림 / 2012.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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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산명작,문학황동진 글.그림
케냐, 캄보디아, 콜롬비아, 네팔 네 나라의 특이한 등굣길 풍경을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글과 그림에 담아냈다. 책에는 맹수들이 득실대는 초원을 지나, 혹은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높은 계곡을 가로질러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등장한다.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 온갖 조건들 가운데서도 밝은 표정으로 꿋꿋이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 학교 가는 길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우리는 아무 갈등 없이 매일 아침 집을 나설 수 있을까? 이 책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칠판엔 이렇게 적혀 있다. "우리에겐 꿈이 있기 때문이야." 그 어떤 불편과 위험도 감수할 만한 꿈이 있다는 것, 집과 학교, 학원을 기계적으로 오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작가가 던지는 소중한 메시지이다. 나라별로 특색 있는 등굣길 모습은 그 광경이 자아내는 긴장감만큼이나 흥미롭다. 하지만 곡예에 가까운 등교 방법에 놀라워만 할 게 아니라, 배움에 대한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의지와 열정을 마음으로 헤아려 보고,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까지 생각해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아이들이 학교 가는 풍경을 떠올려 보자. 요즘의 등굣길 풍경은 옛날과 사뭇 달라진 듯하다. 십 리 길도 예사로 걸어 다니던 옛날에는 산도 보고, 들도 지나고, 강도 건너면서 학교 가는 길 그 자체가 아이들에게 배움이고 새로운 세상이었다. 하지만 엄마들이 집 앞에서 교문 앞까지 자가용으로 모셔다주는(?) 도시의 요즘 아이들에게 등굣길은 최대한 시간을 단축해야 할 물리적 거리일 뿐이다. 편리하고 빠르게 갈 수 있을지는 몰라도 학교 가는 길에 만날 수 있는 풍경과 친구들이 주는 여유와 따뜻함을 누리기는 어려운 우리 아이들이 학교 가는 길의 의미를 새롭게 생각해 볼 수 있게 할 그림책이 한 권이 나왔다. 낮은산에서 출간된 『우리는 학교에 가요』는 케냐, 캄보디아, 콜롬비아, 네팔 네 나라의 특이한 등굣길 풍경을 간결하면서도 담백한 글과 그림에 담아냈다. 목숨을 걸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에게 학교 가는 길의 의미와 학교의 역할은 다를 수밖에 없을 것이다. 목숨이라니? 학교 가는 일에 무슨 거창하게 ‘목숨’ 씩이나 갖다 붙일까 고개를 갸웃할 법하다. 그런데, 지구 어딘가에 진짜로 목숨을 걸고 학교에 가는 아이들이 있다! 맹수들이 득실대는 초원을 지나, 혹은 밧줄 하나에 몸을 의지해 높은 계곡을 가로질러 학교에 가야 하는 아이들. 학교 가는 길 곳곳에 도사린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우리는 아무 갈등 없이 매일 아침 집을 나설 수 있을까? 맹수들이 득실대는 초원을 지나서라도, 밧줄 하나에 매달려 협곡을 건너서라도, 매일 아침 우리는 학교에 갑니다! 책을 펼치면, 동 트기 전 어스름이 깔린 초원을 배경으로 붉은 케이프를 어깨에 두른 남자 아이가 미소를 짓고 있다. 아이는 새벽부터 시작된 고된 집안일을 마치고 나무로 깎은 기다란 창 하나를 손에 든 채 부랴부랴 집을 나선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땡볕과 맹수들의 위협을 홀로 견디며 초원지대를 한 시간 이상 뛰어서 아이가 가려는 곳은 바로 학교. 동아프리카에서도 가장 열악한 환경에서 적게는 20명 많게는 50명 가까이 되는 대가족을 유지하는 마사이족 아이들은 일찌감치 가사 노동이나 가축을 돌보는 일을 맡는다. 책에 등장하는 마사이족 아이 역시 다르지 않다. 자기 몫으로 주어진 고된 노동이 끝나면 외롭고도 위태로운 등교가 시작된다. 하지만 극심한 무더위 속에서 넓은 초원 위를 달리는 아이의 표정은 마냥 밝기만 하다. 학교에서 더 넓은 세상을 만나고 다양한 꿈을 꿀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와 멀지 않은 캄보디아의 풍경은 어떨까. 바다처럼 드넓은 호수 위 수상가옥에 사는 캄보디아 아이들은 배를 타고 수상학교에 간다. 학교 가는 길에 친구들과 장난을 하거나 깜박하고 집에 두고 온 숙제를 걱정하는 모습은 우리네 등굣길 풍경과 다를 바 없다. 하지만 작은 나무배 바닥에 뚫린 구멍으로 들어오는 물을 쉴 새 없이 퍼내는 장면에 이르면, 이토록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학교에 가야만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자못 궁금해진다. 콜롬비아 편에서는 이 책에서 가장 충격적인 등굣길 풍경이 펼쳐진다. 어린 소녀가 동생과 함께 밧줄 한 가닥에 몸을 의지한 채 지상 400미터 높이의 협곡을 가로지르는 케이블을 타는 장면은 아찔하다 못해 비장하기까지 하다. 학교에 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니라 마치 생존을 위해 싸우는 전사를 그리고 있는 듯하다. 아슬아슬한 등교 풍경이 담담하게 표현되어 오히려 아이들의 배움에 대한 열의가 더 절박하게 다가온다. 마지막으로 네팔 편은 히말라야 고지대에 셰르파족으로 태어나 산을 오르는 등산객의 짐을 들어주고 받는 대가로 생계를 유지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학교에 가기 위해 높고 험한 산길을 두 시간이나 묵묵히 걸어가는 어린 아이들의 모습은 마치 성지를 순례하는 구도자의 모습을 연상시킨다. 학교 가는 길은 친구와 어깨동무를 하거나 손을 잡고 걸을 수도 없을 정도로 좁지만, 배움을 통해 오랜 세월 동안 숙명처럼 받아들여 온 삶을 넘어서려는 아이들의 의지와 희망의 폭은 결코 좁지 않다. “때로는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고 가끔 딴생각을 해도 이렇게 모여 앉은 건 우리에게 꿈이 있기 때문이야.“ 학교 가는 길은 아이들에게 새로운 이야깃거리들로 가득한 또 다른 세상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아이들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개발도상국이나 후진국의 아이들에 비해 물질적 풍요는 더 누리고 살지 몰라도, 학교 문제에 관한 한 우리 아이들의 처지가 더 열악하고 불안한지도 모르겠다. 우리 아이들의 등굣길이 맹수들이 득실대는 아프리카 초원보다 더 안전하다고 할 수 있을까? 시설이 번지르르하다고 해서 높은 산이나 호수 위에 자리한 학교보다 더 좋은 교육의 장이라고 생각해도 될까? 엄마가 하나에서 열까지 다 챙겨 주고 일과를 정해 주는 대다수 대한민국 학생들에겐 학교가 꿈을 키우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곳이라는 믿음조차 희박하다. 책에 등장하는 여러 나라의 아이들이 ‘학교에 가지 않아도 될’ 온갖 조건들 가운데서도 밝은 표정으로 꿋꿋이 학교로 향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폭력과 경쟁으로 얼룩진 우리의 학교가 처한 현실이 더 또렷하게 다가온다. 이 책의 마지막 장면에 나오는 칠판엔 이렇게 적혀 있다. "우리에겐 꿈이 있기 때문이야." 이 너무나도 단순명료한 글귀가 우리에게 깊은 여운을 남기는 건 네 나라 아이들의 험난하지만 행복한 등굣길에 동행했기 때문일 것이다. 그 어떤 불편과 위험도 감수할 만한 꿈이 있다는 것, 집과 학교, 학원을 기계적으로 오가는 요즘 아이들에게 작가가 던지는 소중한 메시지이다. 『우리는 학교에 가요』로 첫 그림책을 선보인 황동진 작가는 자신의 아이가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며 작품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한다. 아이가 아침에 일어나 바쁘게 준비하고 학교에 가는 모습을 보면서 ‘다른 나라의 학생들은 어떨까?’, ‘학교 가는 모습은 어디나 비슷할까?’ 하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다고. 작가는 어린이들은 물론 부모님들도 자신의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생각해 보고, 학교 가는 길 자체가 지니는 가치를 떠올려 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썼다. 사실 나라별로 특색 있는 등굣길 모습은 그 광경이 자아내는 긴장감만큼이나 흥미롭다. 하지만 곡예에 가까운 등교 방법에 놀라워만 할 게 아니라, 배움에 대한 다른 나라 어린이들의 의지와 열정을 마음으로 헤아려 보고, 각 나라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특징까지 생각해 본다면 책을 보는 즐거움이 배가될 것이다.
STEAM 초등 과학 실험 캠프
바이킹 / 건빵박사 조건호 (지은이), 민재회 (그림) / 2022.03.15
14,800원 ⟶ 13,320원(10% off)

바이킹자연,과학건빵박사 조건호 (지은이), 민재회 (그림)
그림이 물속에서 사라지는 마술 실험부터 예술 감각을 뽐내는 사인펜 크로마토그래피 실험, 홀로그램을 직접 만들어 보는 공작 실험까지. 우리 집이 과학 실험실로 바뀌는 실험 아이디어가 가득하다. 재밌고 놀라운 과학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과학 개념이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 어려운 과학 원리는 일러스트로 설명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원리가 보이고 개념이 잡히는 신나는 과학 탐구활동 교과서 <STEAM 초등 과학 실험 캠프>로 초대한다.이 책을 읽는 여러분께 교과 연계별 실험 모아 보기 이 책의 활용법 1장 그림이 물속에서 사라진다고요? 마술사이거나 예술가이거나 1 물속에서 사라지는 그림 2 가위로 싹둑! 자석 마술 3 우유로 멋진 마블링 작품 만들기 4 어떤 공이 먼저 올라올까? 5 메추리알을 쏙 빨아들이는 요술 병 6 사인펜으로 만드는 크로마토그래피 7 원하는 대로 흔들리는 동전 8 무거운 병도 거뜬! 나무젓가락의 비밀 9 올라갔다 내려갔다 내 맘대로 잠수함 10 페트병으로 피리 불기 2장 화살표 방향이 바뀐다고요? 반대로! 거꾸로! 움직이는 실험 11 화살표 방향을 바꾸는 마술 12 저절로 커지는 놀라운 풍선 13 물이 쏟아지지 않아요! 14 그대로 멈춰라! 액체 탑 쌓기 15 색종이가 스스로 일어나요 16 보면 볼수록 신기한 뫼비우스의 띠 17 누가 누가 더 빠를까? 풍선 보트 18 보글보글! 춤추는 공기 방울 19 물이 거꾸로 오른다고요? 20 물속에서 위로 튀어 오르는 공 마술 3장 홀로그램을 만들 수 있다고요? 내 손으로 뚝딱! 만드는 실험 21 내 손으로 만드는 홀로그램 22 더 오래, 더 멀리 나는 고리 비행기 23 물을 아무리 넣어도 넘치지 않는 컵? 24 나무젓가락 총을 만들어 보자! 25 부릉부릉 풍선 자동차 26 초간단! 빨대 피리 27 돌리면 색깔이 달라지는 CD 팽이 28 대롱대롱 매달려 춤추는 자석 거미 29 초간단! 나무젓가락 투석기 만들기 30 빙글빙글 돌아가는 풍선 물레방아 4장 소리를 볼 수 있다고요? 보이지 않는 힘이 나타나는 실험 31 소리를 볼 수 있다고요? 32 춤추는 포일 구슬 33 초콜릿으로 무지개를 만들어요 34 고무줄을 쪼면서 내려오는 딱따구리 35 소금물로 만드는 달걀 도레미 36 이쑤시개로 당근과 포크를 드는 비밀 37 실을 따라 흐르는 물 38 튼튼한 종이 기둥 39 사이다 속에서 춤추는 건포도 40 쟁반과 풍선을 같이 떨어뜨리면? 5장 물풍선을 찔러도 터지지 않는다고요? 가족, 친구랑 같이 하는 놀이 실험 41 찔러도 찔러도 터지지 않는 물 봉지 42 통통 튀는 달걀 탱탱볼 43 누구에게나 공평한 구슬치기 놀이 44 펑! 하고 터지는 종이 폭탄 만들기 45 지폐 위에 연필을 올린다고요? 46 달걀만 컵 속으로 풍덩! 47 도전! 종이컵 위에 올라가기 48 꿈틀꿈틀 움직이는 애벌레 49 세제 한 방울이면 보트가 슝! 50 미로 탈출! 자석 자동차 부록 : 신나는 과학 탐구활동 과학 실험 보고서 관찰 실험 보고서 도안 ①~⑦ 도움받은 자료 세상에서 제일 재미있는 STEAM 초등 과학 실험 캠프! 우리 집이 ‘과학 실험실’로 변하는 실험 아이디어 77 원리가 보이고 개념이 잡히는 과학 탐구활동 교과서 ★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STEAM 과학 실험 프로젝트 ★ 과학 영재를 위한 융합 사고력 · 문제 해결력 · 창의 탐구력 활동이 가득! ★ 실험 보고서 2종 및 도안 7종 수록! 과학은 무엇일까요? 과학은 생각하는 것입니다. 요즈음 아이들은 생각하는 것을 힘들어합니다. 결과를 바로 확인하기를 원하고 결과만 좋으면 그만이라고 생각합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과학 실험으로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세요. 과학 실험을 하는 동안 ‘왜 그럴까?’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이렇게 하면 어떨까?’라는 수많은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생각하는 힘이 자랍니다. ★ 우리 집이 즐거운 과학 실험실로 변해요! 펑 하고 터지는 종이 폭탄, 연필로 아무리 찔러도 터지지 않는 물 봉지, 물속에서 옆으로 돌리면 홱 사라지는 그림까지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실험들을 모았습니다. 메추리알을 쏙 빨아들이는 요술 병 실험으로 ‘기압’을, 초콜릿 무지개 실험으로 ‘확산’을 배울 수 있어요. 부력, 모세관 현상, 탄성력 등 78가지 과학 개념어가 담겨 있지요. 나무젓가락으로 만드는 장난감 총과 투석기, 3차원 홀로그램 등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만드는 공작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거예요. 우유, 면봉, 쌀, 실처럼 우리 집에 있는 물건들로 할 수 있는 간단한 실험이 가득해요.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과학 실험을 할 수 있어요! ★ 과학 원리를 일러스트로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과학을 배우다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원리들이 많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소리, 무게 중심, 작용 반작용의 법칙 등이 있지요. 이러한 과학 원리를 그림으로 풀어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종이 기둥 위에 책 올리기 실험에서 무게, 힘, 힘의 분산이라는 개념을 배워요. 동시에 힘이 어떻게 분산되는지, 왜 원기둥 위에 삼각기둥보다 많은 책을 올릴 수 있는지 그 원리를 그림으로 설명해 두었어요. 과학 개념이 낯선 친구들도 개념부터 원리까지 차근차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찰나의 과학 현상도 그림으로 나타내 정확히 어떤 모습인지 확인할 수도 있지요. ★ 실험을 따라 하다 보면 원리가 보이고 개념이 잡혀요! 각 과학 실험에 초등 교과 연계와 핵심 개념을 정리해 두었어요. 실험하기 전에 실험 소개와 목표를 읽어 보세요. 어떤 실험을 할지, 실험으로 무엇을 배울 수 있는지 알 수 있어요. ‘다르게 실험해 봐요!’ 코너에서는 같은 준비물을 사용하거나 실험에서 배운 개념과 원리가 적용된 다양한 실험을 할 수 있어요. ‘신기한 과학 이야기’를 통해 식물의 증산 작용, 아치 구조의 원리, 태양과 달의 중력 차이 등 과학 지식을 넓힐 수 있지요. 실험을 마친 다음에는 부록의 ‘실험 보고서’를 꼭 활용해 보세요. 실험 순서, 결과, 느낀 점 등을 쓰면서 과학 개념과 원리를 완벽히 이해할 수 있을 거예요! ★ QR 코드로 생생한 과학 실험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실험을 하기 전에 실험 영상을 미리 시청해 보세요. 건빵박사 조건호 선생님의 신기하고 재미난 과학 실험 영상을 보면서 과학 실험이 더욱 즐겁게 느껴질 거예요. 실험 과정을 차근차근 잘 따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요. 어떤 개념과 원리가 적용된 실험인지 알 수 있고, 실험하는 동안 어떤 점을 주의해야 하는지도 익힐 수 있습니다. 과학 실험을 할 때 실수하더라도 괜찮아요. 고민하는 시간 동안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내는 힘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과학 실험은 눈으로 직접 보고 만지고 느끼기 때문에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과학이 어려워질 때마다 과학 실험을 하면서 재밌던 기억을 꺼내 보세요. 과학에 대한 흥미를 깨워 줄 거예요. 《STEAM 초등 과학 실험 캠프》로 우리 모두 멋진 과학자가 되어 봐요! ★ 초등 과학 교과 연계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2단원 물질의 성질 초등학교 3학년 1학기 4단원 자석의 이용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4단원 물질의 상태 초등학교 3학년 2학기 5단원 소리의 성질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4단원 물체의 무게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5단원 혼합물의 분리 초등학교 5학년 1학기 4단원 용해와 용액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4단원 물체의 운동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4단원 물체의 운동 심화 초등학교 5학년 2학기 5단원 산과 염기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3단원 여러 가지 기체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5단원 빛과 렌즈 초등학교 6학년 2학기 1단원 전기의 이용 심화 ★초등 수학 교과 연계 초등학교 4학년 1학기 4단원 평면도형의 이동 심화 ▼ 건빵박사 유튜브에서 만나요! https://www.youtube.com/c/%EA%B1%B4%EB%B9%B5%EB%B0%95%EC%82%AC%EC%82%AC%EC%9D%B4%EC%96%B8%EC%8A%A4%EC%BA%A0%ED%94%84
기적의 피아노
가나출판사 / 전지은 지음, 백지원 그림 / 2016.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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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명작,문학전지은 지음, 백지원 그림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던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라는 타이틀을 벗어나 자신만의 희망연주를 시작하는 아이. 냉정한 경쟁의 세계에서 자신의 한계에 부딪치며 좌절하지만 차근차근 하나씩 극복하여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라는 더욱 단단해진 꿈을 향해 걸어가는 예은이의 아름다운 도전기다. 송중기, 하하 등 스타 연예인부터 문경란 전 서울시 인권위원장, 김이수 헌법재판관 등 사회 저명인사들이 응원한 다큐멘터리 영화 [기적의 피아노]를 동화로 만난다.작가의 말 4 프롤로그 6 천재 소녀 예은이 8 첫 번째 콩쿠르 24 또 한 명의 엄마 48 피아노로 하는 이야기 68 서두르지 말고 한 걸음씩 94 피아노 소나타 120 이진욱 선생님 144 나의 꿈은 피아니스트 168“마음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고 싶어요.” 꿈이 없는 게 고민인 친구들에게 진짜 꿈의 의미를 생각하게 하는 바로 우리 친구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시각장애 꼬마 천재 피아니스트의 등장 “어쩜, 눈도 보이지 않는 아이가 피아노를 저렇게 칠까?” “정말 음악 공부를 하나도 안 한 거야?” “악보도 보이지 않는데, 어떻게 피아노를 치는 거지?” 동정과 칭찬을 넘어 경이로움을 느끼게 했던 아이, 유예은. 다섯 살에 처음 TV 프로그램을 통해 등장을 한 예은이는 우리에게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집에서 엄마의 노랫소리에 맞춰 들리는 대로 피아노를 치며 행복해했던 예은이는 방송을 계기로 여러 무대에 서게 됩니다. 엄마와 아빠, 단 두 사람의 방청객 앞에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많은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으며 행복해 합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관심이란 시간이 지나면 잦아들기 마련. 예은이가 초등학생이 되고 한 살, 두 살 나이를 먹는 사이 예은이는 점점 집에서 혼자 피아노를 치는 날이 많아집니다. 그러던 어느 날, 예은이는 부모님의 권유로 피아노 정규 교육을 받은 다른 친구들과 경쟁을 해야 하는 콩쿠르 참가 준비를 시작합니다. 피아노가 좋아서, 자신이 치는 피아노 소리를 듣고 사람들이 감동하는 것이 좋아서 피아노를 치던 예은이는 자신을 위한 어떠한 배려도, 특혜도 없는 콩쿠르를 준비하는 동안 실의에 빠집니다. 악보를 보지 못하는 한계, 전문적인 교육을 받지 못한 한계를 뼈아프게 느끼며, 매끄럽게 연주해 내는 또래들의 실력에 큰 충격을 받고 좌절합니다. 결국 온 마음을 다해 준비했던 예은이의 첫 콩쿠르 도전은 예은이의 마음에 큰 상처만을 남긴 채 끝이 납니다. “남과 다른 나”에 대한 고민이 시작되다. 예은이를 우울하게 하는 일은 이뿐만이 아닙니다. 학교에서 새롭게 사귄 친구들이 장난을 치거나 운동을 할 때 자신을 배려한다는 이유로 빼놓을 때, 친구들과 달리 보조 선생님과 함께하지 않으면 수업을 따라가지 못한다거나, 자신의 반이 아닌 도움반에 가서 수업을 받아야 한다는 사실에 마음이 상합니다. 어른이 되어도 눈이 좋아지지 않을 거라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하고, 다른 친구들과 달리 낳아준 엄마와 길러준 엄마가 다르다는 사실도 받아들여야 합니다. 무엇보다,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이 예전처럼 행복하지만은 않다는 사실에 힘겹습니다. 피아노 위에 먼지가 쌓이도록 한참을 피아노와 멀리하며 예은이는 계속 움츠러듭니다. 하지만 예은이는 힘을 냅니다. 눈물을 훔치며 엄마 손이 아닌 시각 장애인용 스틱에 의지해 걷는 연습을 하고, 세상에는 날씬한 사람이 있고 뚱뚱한 사람이 있듯이 자신은 그저 눈이 보이지 않을 뿐이라는 것을 받아들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낳아준 엄마를 만나지 못할 테고, 눈도 계속 보이지 않을 거라는 현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지만, 그래도 이해하고 껴안으려고 애씁니다. 그리고 예은이는, 다시 피아노 앞에 앉습니다. 오직 귀에만 의지하던 피아노 연주를, 포르테와 포르티시모도 이해하지 못한 채, 들리는 대로만 치던 피아노를, 다시 한 번 사람들에게 인정받고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결과를 얻고자 피아노 선생님과 함께 연습하고 또 연습합니다. 그리고 너무 큰 실망감을 안겨줬던 피아노 콩쿠르에 다시 한 번 도전합니다. 예은이는 슬프고 힘들고 이해하기 힘들었던 그 많은 순간들을 ‘작곡’이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며 음악으로 승화합니다. ‘이진욱 선생님’이라는 멘토를 만난 예은이는 피아노를 치는 선생님의 손에 자신의 손을 얹어 촉감으로 느끼며, 누구에게서도 배울 수 없었던 힘을 빼고 피아노를 치는 법을 배웁니다. 그리고 ‘이진욱 선생님’에게 그날의 기분을 멜로디로 표현하는 법을 배우고, 점차 백설 공주 이야기, 엄마의 눈물과 같은 새로운 이야기를 담은 피아노곡을 배우며 작곡의 세계에 빠져듭니다. 그렇게 자신을 위로하고 다른 사람들을 위로하는 또 하나의 방법을 찾아 낸 예은이. 스스로 만든 곡을 연주하며 예은이는 세상과 더 친밀하게 대화합니다. 예은이는 그렇게, 한 뼘 더 자랍니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피아노를 혼자 쳤던 것처럼… 예은이는 말합니다. 자신은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는 피아노 연주를 혼자서 깨우쳤는데, 왜 사람들은 자신이 앞을 보지 못한다는 이유로 자꾸만 이 일, 저 일에서 빼려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다른 친구들 집을 가봤지만, 자신과 부모님의 관계와 친구들과 친구 부모님들의 관계가 다르지 않았다고, 그러니 입양은 중요한 게 아니라고, 목 아래가 다 마비되었음에도 장애인용 컴퓨터로 딸의 자랑스러운 모습을 인터넷에 올리며 응원해주는 아빠가 있고, 장애인 보호 시설을 운영하느라 늘 눈코 뜰 새 없이 바쁜데도, 문 밖 세상이 무서워 움츠러드는 자신의 손을 꼭 잡고 이끌어주는 엄마가 있어 행복하다고. 그리고 따뜻하게, 행복하게, 사람들의 마음을 비추는 곡을 만들고 연주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꿈을 향해 나아가는 예은이의 진짜 기적 이야기 이 이야기는 한 아이의 성장담이자 도전기입니다. 2015년, 송중기, 하하, 이광수 등 스타 연예인들과 사회 유력 인사들의 릴레이 응원을 받으며 소개되었던 영화 를 밑바탕으로 하여, 이제 아이 티를 벗고 제법 숙녀 티가 나는 예은이를 직접 만나 얘기를 나누며 알게 된 예은이의 강한 의지를 한 권의 동화로 담아냈습니다. 이 책을 쓴 전지은 작가는 “예은이가 가지고 있는 천재적인 재능은 단지 피아노를 잘 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힘든 일을 겪으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재능”이 아니겠냐고 묻습니다. “앞을 볼 수 없는 예은이가 피아노를 치는 것이 기적이 아니라,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세상을 비추는 피아니스트가 되겠다는 꿈을 포기하지 않는 것이 진짜 기적”이 아니겠냐고 말합니다. 요즘 아이들의 가장 큰 고민이 바로 꿈이 없는 것, 이라지요. 예은이는 주변의 응원 속에 ‘피아니스트’라는 꿈을 자연스레 갖게 되었지만, 냉정한 현실의 경쟁 속에 잠시 그 꿈을 놓을 뻔 했습니다. 하지만 스스로 그 과정을 극복하며 ‘작곡가’라는 꿈을 하나 더 얹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꿈을 찾다가 지친, 꿈을 이루기 위해 해야 하는 많은 노력들에 기운이 빠진 이 땅의 아이들에게 응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쿠키런 사고력 폭발 퀴즈
서울문화사 / 정지우 지음, 김기수 그림 / 2017.01.23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생활,인성정지우 지음, 김기수 그림
쿠키런 재치왕 시리즈.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리 능력을 자라게 하는 퀴즈를 가득 담았다. 귀여운 쿠키들과 함께 놀이하듯 문제를 해결하면 어려운 내용도 집중해서 풀 수 있다. 샘솟는 두뇌 퀴즈를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챙길 수 있다.1. 다리는 모두 몇 개? p10 2. 다수결로 결정할 수 없는 것은? p12 3. 6개의 화살로 100점을 만들어라 p14 4. 일곱 가지 물건의 순서는? p16 5. 사라진 펫을 찾아라 p18 6. 어떻게 털뭉치 멍뭉이의 몸무게를 쟀을까? p20 7. 수상한 암호를 풀어라 p22 8. 어울리지 않는 동물을 찾아라 p24 9. 비밀 장치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라 p26 10. 공동으로 관리해야 하는 자전거의 수는? p28 11. 주술을 푸는 숫자를 찾아라 p30 12. 몇 명을 피신시킬 수 있을까? p32 13. 도토리 동굴의 문을 열어라 p34 14. 비상 낙하산을 펼 수 있는 숫자를 찾아라 p36 15. 폭탄의 숫자를 둘로 나눠라 p38 16. 도형의 비밀을 밝혀라 p40 17. 100% 로또에 당첨되는 숫자를 찾아라 p42 18. 솜사탕맛 쿠키는 몇 통의 러브레터를 보냈을까? p44 19. 우물을 탈출하려면 며칠이 걸릴까? p46 20. 빵을 정확히 삼등분하라 p48 21. 호랑이로부터 양을 지켜라 p50 22. 마녀의 밧줄을 세 도막으로 잘라라 p52 쉬어가는 페이지1 p53 23. 11개의 컵을 똑바로 세워라 p54 24. 작은 톱니바퀴는 몇 바퀴 돌았을까? p56 25. 붉은 용을 막는 마법의 진을 완성해라 p58 26. 바나나맛 쿠키 이름에는 어떤 숫자가 적힐까? p60 27. 도둑은 어떻게 도망쳤을까? p62 28. 시소의 균형을 맞춰라 p64 29. 순서를 바로잡아라 p66 30. 마녀의 주문이 걸린 연을 찾아라 p68 31. 마지막에 들어갈 그림은? p70 32. 어떤 쿠키가 하품했을까? p72 33. 네 번째에 올 도형을 찾아라 p74 34. 수의 합이 10이 되지 않는 모양은? p76 35. 동물들을 둘로 나눈 기준을 찾아라 p78 36. 네모 안에 들어갈 부호를 찾아라 p80 37. 무너진 피라미드를 쌓아라 p82 38. 정사각형 양탄자를 반으로 접어라 p84 39. 숫자 '4'만 이용해서 수식을 만들어라 p86 40. 창문을 여는 비밀번호를 찾아라 p88 41. 괄호에 들어갈 숫자는? p90 42. 두 개의 직선으로 시계 판의 숫자를 나눠라! p92 43. 곰은 무슨 색일까? p94 44. 1분 동안 타는 실로 45초를 재라 p96 45. 색깔별로 화단을 나눠라 p98 46. 저울의 눈금은 어떻게 변했을까? p100 47. 화살을 몇 발 쏠까? p102 48. 팔씨름 경기를 몇 번 해야 할까? p104 49. 수영도 잠수도 못하는 쿠키를 찾아라 p106 50. 모든 방을 다 통과해서 도토리 젤리를 가져가자 p108 51. 가위 괴물 오린 러브레터를 찾아라 p110 52. 최단 거리를 찾아라 p112 53. 바나나맛 쿠키는 암호를 댈 수 있을까? p114 54. 지금은 몇 시일까? p116 55. 몇 개의 포스터를 붙일 수 있을까? p118 56. 숫자 판을 완성하고 젤리 공룡을 구하라 p120 57. 절벽으로 떨어지는 자동차를 세워라 p122 58. 회전하는 숫자의 비밀을 찾아라 p124 59. 두더지 새끼 3마리의 나이를 맞혀라! p126 60. 어느 미용실을 선택했을까? p128 61. 페인트를 다 칠하는 데 며칠이 걸릴까? p130 62. 남쪽 마을에 사는 쿠키를 찾아라 p132 63. 지뢰를 해체하라 p134 64. 마녀의 표식을 찾아라 p136 65. 피자를 똑같이 나눠라 p138 66. 흰색 돌은 검은색 돌보다 몇 개가 더 많을까? p140 67. 과자를 담는 방법은 몇 가지일까? p142 쉬어가는 페이지3 p143 68. 몇 번째 계단에 숨어야 할까? p144 69. 변신 몬스터를 찾아라 p146 70. A, B, C, D 안에 들어갈 숫자를 찾아라 p148 71. 바다요정 쿠키의 저주를 풀어라p150 정답 해설 p152두뇌 계발 퀴즈 74문제로 집중력, 관찰력, 암기력 UP! 내가 바로 이 구역의 사고력 왕! 사고력과 수리 능력이 퐁퐁 샘솟는 두뇌 퀴즈를 통해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챙겨요! 쿠키런 두뇌 계발 퀴즈 5번째 시리즈인 <쿠키런 사고력 폭발 퀴즈> 출시! 최신 시리즈인 <쿠키런 사고력 폭발 퀴즈>에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수리 능력을 자라게 하는 퀴즈를 가득 담았어요! 귀여운 쿠키들과 함께 놀이하듯 문제를 해결하면 어려운 내용도 집중해서 풀 수 있어요. <쿠키런 사고력 폭발 퀴즈>를 읽고 사고력, 집중력, 논리력까지 키워 보세요! 재미가 팡팡! 집중력이 쑥쑥! 쿠키런 집중력 폭발 퀴즈! 털뭉치 멍뭉이의 몸무게는? 남쪽 마을에 사는 쿠키는? 도둑은 어떻게 도망쳤을까?
맛있는 과학 49 : 불가사의
주니어김영사 / 박현 지음, 황은혜 그림, 류지윤 외 감수 / 2012.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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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자연,과학박현 지음, 황은혜 그림, 류지윤 외 감수
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49권에서는 세계 7대 불가사의와 UFO 등의 초자연적인 현상, 신비한 우리 몸 등을 살펴보고 그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배워 본다.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내용을 더 빨리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요건 몰랐지’ 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생활 속에서 흔히 할 수 있는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시한다.1. 고대의 불가사의 불가사의란 무엇인가요? 불가사의한 대피라미드 TIP 요건 몰랐지? 파라오의 저주 거대한 바위들 스톤헨지 호학의 세계를 열어 준 연금술 하늘에서만 보이는 나스카 문양 이스터 섬의 모아이 기울어진 피사의 사탑 TIP 요건 몰랐지? 더 이상 기울어지지 않는 탑 2. 한국의 불가사의 첨성대의 미스터리 최고의 종소리 성덕대왕 신종 TIP 요건 몰랐지? 성덕대왕 신종의 설화 오묘한 고려청자의 비취색 TIP 요건 몰랐지? 상감 기법 신비로운 천불천탑의 절 운주사 3. 불가사의한 초 자연현상 UFO의 미스터리 TIP 요건 몰랐지? 침략자 외계인 불가사의한 그림 버뮤다 삼각지대의 불가사의 4. 불가사의한 우리 몸 잠이 오는 이유 TIP 요건 몰랐지? 하루 종일 졸려요 노화는 왜 일어날까요? 남자와 여자의 차이 측두엽의 비밀 Q&A 꼭 알고 넘어가자!검증된 과학채널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지식을 바탕으로 한 과학 시리즈! 미국의 디스커버리 채널은 과학, 역사, 자연 분야의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을 전문적으로 방영하는 세계적인 텔레비전 채널이다. 디스커버리 채널에서는 우수한 다큐멘터리 동영상을 어린 학생들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프로그램을 자회사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국 공립학교의 90% 이상이 시청각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그 우수성을 검증받아 영국, 캐나다, 인도 등의 교육청에서 정규 교과 과정의 콘텐츠로 활용하고 있다. 주니어김영사에서 출시한 초등 전 학년 과학 시리즈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은 이런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사의 생생한 자료와 콘텐츠를 활용한 과학 도서로서, 국내 집필진들이 다양한 주제에 관하여 쉽고 재미있게 내용을 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초등학교 과학 시간에 제2의 교과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신 개정 교과 과정을 각 장마다 세부적으로 표기했다. 초등학교 3, 4학년의 눈높이에 맞추어 집필하여, 누구나 쉽고 명확한 해설로 과학의 기본 원리를 익힐 수 있으며, 적절한 설명을 깃들인 일러스트와 풍부한 사진 자료는 어린 독자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다. 또한 아이들의 초등 과학 수업을 돕는 예습과 복습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읽은 내용을 기억하고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구성 <디스커버리 에듀케이션 맛있는 과학> 시리즈는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다. 먼저 책의 주제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한다. 소제목으로 글의 단락을 자주 구분지어, 아이들이 중심 내용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며 글을 읽을 수 있게 한다. 또한 유머가 가득한 일러스트, 최신판 사진 자료를 수록해 지루하지 않게 내용을 흡수할 수 있다.‘요건 몰랐지’코너에서는 학습한 내용과 관련 있는, 생활 속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현상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며 앞에서 배운 과학 지식을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게 한다. 1권 <힘> 편의 경우, 팽이를 통해 관성력을, 스케이트 타기를 통해 마찰력을, 앉은뱅이저울 만들기를 통해 힘의 균형을 설명한다. 마지막으로‘꼭 알고 넘어가자!’라는 질의응답 코너에서는 아이들에게 세 가지 문제를 제시한다. 문제를 스스로 풀면서 아이들은 앞에서 공부한 내용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다. 이 시리즈는 학습적인 정보만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정보를 일상생활 속에서 어떻게 적용하는지, 과학 이론을 생활 속에서 어떻게 발견하는지 등 현실적이며 실용적인 내용들을 다룬다. 따라서 아이들은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축적하고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을 기르고 더 나아가 새로운 발견과 발명을 가능하게 하는 창의력을 키울 것이다. 이 책을 본 독자들의 의견 “과학 전반에 관한 지식을 우리 실생활과 연관 지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어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받아들이더라고요.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 주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매우 만족스러운 책이었어요. 4학년 과학 수업의 내용과 연계된 것이 많아서 아이가 매우 관심 있게 보았다고 해요.”- 김은경(주부) “설명이 쉽고 재미있게 되어 있어요. 사진이랑 그림이 적절하게 삽입되어 내용이 딱딱하지 않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잘 맞춘 것 같고 학교에서 배운 내용이 많이 들어 있어요.”- 나은영(주부) “과학에 관한 다양한 책들이 출간되고 있는데 대부분이 흥미 위주로만 되어 있어서 내용의 충실도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담아내고 있어서 마음에 듭니다.” - 서문정(주부) ▶ 각 권당 총 6~7장으로 구성되며 각 장이 시작되기 전에 앞으로 배울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낸다. 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교과 연계를 수록하여, 해당 내용을 통해 학교 수업에서 배운 지식을 복습, 예습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한다. ▶ 과학 지식을 설명하기 위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보는 물건이나 상황을 예로 들고 쉬운 그림과 생생한 사진 자료로 아이들의 이해도를 높인다. 낯선 용어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은 코너를 마련해 설명했다. ▶ 각 장마다 본문 내용이 끝나면 그 장에서 다뤘던 과학 원리로 인해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 준다. 아이들은 ‘요건 몰랐지’ 코너를 통해 과학이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하게 관련 있는지를 알게 되고 과학 지식을 쌓아갈 수 있다. [내용 소개] 세상에는 왜 그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도저히 알 수 없는 일들이 있다. 과학이 발달하면서 신비롭게만 여겨지던 많은 일들의 원인이 밝혀졌지만 아직도 풀리지 않는 현상들도 많다. 우리는 그런 현상을 ‘불가사의하다.’라고 표현한다. 세계 7대 불가사의와 UFO 등의 초자연적인 현상, 신비한 우리 몸 등을 살펴보고 그 속에 숨은 과학적 원리를 배워 본다.
문해력 교과서 : 초등 국어 5학년
창비교육 / 이도영, 이형래, 이천희, 전인숙, 권은주, 김희동, 박주현, 우철하, 이정우, 전준희 (지은이) / 2022.04.08
12,000

창비교육논술,철학이도영, 이형래, 이천희, 전인숙, 권은주, 김희동, 박주현, 우철하, 이정우, 전준희 (지은이)
맨발의 탐라 공주
푸른숲주니어 / 김기정 (지은이),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 2018.10.30
13,000원 ⟶ 11,700원(10% off)

푸른숲주니어명작,문학김기정 (지은이), 백대승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감수)
푸른숲 역사 동화 12권. 열한 살 탐라 공주의 눈으로 삼국 통일 시대를 입체적으로 돌아본 역사 동화다. 한 발짝 물러나 더 너른 시야로 불꽃 튀는 동아시아 정세를 담아 보겠다는 배짱 두둑한 작가의 의지가 엿보인다. 우리 시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꾼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작가, 김기정이 지난 5년간 제주의 땅과 탐라 역사를 톺아 간 끝에, 작지만 당찬 섬나라 탐라의 모습을 되살려 냈다.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는 삼국 시대만 해도 독립된 주권을 지닌 하나의 국가, 탐라국이었다. 작가는 나·당 연합군이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린 삼국 통일 시대, 국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탐라국을 무대로 열한 살 공주 귀또를 탄생시켰다. 한반도 패권을 움켜쥔 신라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까맣게 잊은 채 해적 은신처에서 자라난 귀또. 철없던 왈가닥 공주는 잃어버린 기억과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위기에 빠진 탐라국을 구하기 위해 파란만장한 모험을 벌인다. 이 같은 서사를 탄탄하게 받치는 배경은 삼국 통일 시대 역사다. 무서운 기세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당나라, 이 엄청난 세력을 이용해 삼국을 통일하고 한반도 남쪽을 움켜쥔 신라, 저물어 버린 고구려와 백제, 주권을 잃지 않기 위해 강대국과 쉴 틈 없이 신경전을 벌이는 탐라의 모습이 한데 담겨 팽팽한 활시위처럼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단순히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의 전쟁이 아니라 당나라, 왜나라, 탐라까지 맞부딪치던 급박한 시대의 큰 그림을 그려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추천의 말 4 / 외톨이 공주 9 / 머리 꼭대기가 나무에 닿은 날 22 / 바다에서 건져 온 아이 37 / 모루비깍 마을 56 / 한밤에 나타난 고방개 70 / 아주 오래된 비밀 86 / 교묘한 저울질 98 / 목숨과 맞바꾼 목숨 109 / 누구를 위한 거짓말인가? 124 / 내일은 지지 않겠다! 132 / 맨몸으로 밤바다를 건너다 146 / 최후의 방어선, 요새 전투 156 / 활과 불 170 / 작가의 말 190 / 동화로 역사 읽기_ 숨어 있는 한국사, 탐라를 만나다 193나·당 연합군이 고구려와 백제를 무너뜨렸다고? 그놈들이 우리 탐라도 어찌하려는 게 아닐까? 해적 요새에서 은밀히 키워진 탐라 공주 귀또 끔찍한 포로 수송선에서 탈출한 고구려 왕자 우사기 신라군에게 부모를 잃은 백제 도독의 아이 뎅뎅이 죽은 왕을 대신해 탐라 백성을 이끄는 여장군 고방개 열한 살 탐라 공주의 시선으로 삼국 통일 시대를 다시 바라보다! 숨어 있는 한국사, 탐라를 만나다! 엄마 아빠가 어릴 때, 삼국 통일은 오롯이 김춘추와 김유신의 영웅담이었다. 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사회 시간에 “만약 고구려가 삼국 통일을 했다면 어땠을까?”라는 주제로 토론을 하기도 한다. 여기에는 삼국 통일이 단순히 세 나라가 한 나라가 된 민족의 경사가 아니라, 동아시아의 왕 중 왕을 겨루는 국제 전쟁이었다는 폭넓은 관점이 깔려 있다. 《맨발의 탐라 공주》는 열한 살 탐라 공주의 눈으로 삼국 통일 시대를 입체적으로 돌아본 역사 동화다. 한 발짝 물러나 더 너른 시야로 불꽃 튀는 동아시아 정세를 담아 보겠다는 배짱 두둑한 작가의 의지가 엿보인다. 우리 시대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꾼 중 한 사람으로 평가받는 작가, 김기정이 지난 5년간 제주의 땅과 탐라 역사를 톺아 간 끝에, 작지만 당찬 섬나라 탐라의 모습을 되살려 냈다. 우리나라 최초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에 등재된 제주는 삼국 시대만 해도 독립된 주권을 지닌 하나의 국가, 탐라국이었다. 작가는 나·당 연합군이 백제와 고구려를 무너뜨린 삼국 통일 시대, 국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탐라국을 무대로 열한 살 공주 귀또를 탄생시켰다. 한반도 패권을 움켜쥔 신라로부터 목숨을 지키기 위해, 자신의 신분을 까맣게 잊은 채 해적 은신처에서 자라난 귀또. 철없던 왈가닥 공주는 잃어버린 기억과 자신의 정체를 깨닫고 위기에 빠진 탐라국을 구하기 위해 파란만장한 모험을 벌인다. 이 같은 서사를 탄탄하게 받치는 배경은 삼국 통일 시대 역사다. 무서운 기세로 영토를 확장해 나가는 당나라, 이 엄청난 세력을 이용해 삼국을 통일하고 한반도 남쪽을 움켜쥔 신라, 저물어 버린 고구려와 백제, 주권을 잃지 않기 위해 강대국과 쉴 틈 없이 신경전을 벌이는 탐라의 모습이 한데 담겨 팽팽한 활시위처럼 긴장으로 가득 차 있다. 단순히 고구려백제신라, 세 나라의 전쟁이 아니라 당나라, 왜나라, 탐라까지 맞부딪치던 급박한 시대의 큰 그림을 그려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동아시아 국제 전쟁의 소용돌이에 휘말린 탐라국 이야기 이야기는 지금으로부터 1300여 년 전, 삼국 통일 시대 탐라국에 딸린 자그마한 섬, 해적의 요새에서 시작한다. 호기심 많고 당돌한 소녀 귀또는 열한 살이 되도록 요새 밖으로는 한 발짝도 나가 본 적이 없다. 해적 두목 부마기 말로는 웬만한 귀신보다 야비한 고방개 패거리가 귀또의 목숨을 노리고 있다는 거다. 어느 날 요새 앞바다에 고구려 출신 사내아이가 떠내려 오면서 귀또의 인생은 급변한다. 이름이 우사기인 이 아이는 나·당 연합군에 고구려가 멸망했으며, 당나라 포로 수송선에 실려 가다가 탈출했다고 한다. 아니나 다를까 우사기가 온 다음부터 피비린내를 풍기는 당나라 배들이 섬 주변을 어슬렁댄다. 설마 당나라군이 도망친 포로 하나 잡자고 그렇게 시간을 죽이고 있을까? 해적들은 우사기의 진짜 정체가 첩자일지 모른다며 수상쩍게 여긴다. 우사기가 들려주는 먼 나라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며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갈 꿈을 키워 가던 어느 날, 귀또는 해적들이 무심코 부려 둔 테우(뗏목)에 올라탔다가 망망대해를 헤매게 된다. 천신만고 끝에 탐라국 해안 마을 모루비깍에 다다르지만 곧바로 고방개에게 납치되어 탐라국 궁궐 한락궁으로 잡혀 간다. 거기에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기다리고 있다. 고방개가 귀또를 탐라의 왕으로 세우려는 것이다. 6년 전, 탐라 왕이 세상을 떠났을 때, 영민한 여동생 노롯또는 조카인 귀또 공주를 왕으로 세우는 대신 몸소 탐라국의 장수, 방개의 자리에 올랐다. 탐라가 백강 전투에 참여했다는 사실을 빌미로 압박해 오는 신라로부터 공주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해적들은 고방개에게 다른 속셈이 있다고 믿는다. 어린 공주를 데려다 탐라를 좌지우지하려는 것이라고. 그러자 우사기는 귀또를 구하기 위해 해적들에게 자신이 고구려 왕자라는 사실을 밝히고 신라 도독 김유와 당나라 장수 이각에게 협상을 제안하는데……. 1300여 년 전, 탐라에서 요즘의 우리를 발견하다 지금도 동아시아 바다는 한일 간 독도 문제, 한중 간 이어도 문제, 일중 간 센카쿠열도 문제 등 수없이 많은 영토 갈등을 겪고 있고, 거기에 러시아와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까지 군사적경제적 전략을 동원해 압박해 오고 있다. 그렇기에 삼국 통일 시대 탐라사는 케케묵은 옛이야기로 다가오지 않는다. 작가는 희미한 흔적으로만 남은 탐라 역사의 뼈대 사이를 요즘의 우리 모습과 연결 짓고 있는 듯하다. 탐라국은 동아시아 바다를 누비는 무역상들에게 사방으로 통하는 교차로였기에 끝없이 강대국의 횡포를 맞닥뜨렸다. 백제와 신라가 아직 힘겨루기를 하던 당시, 탐라국은 백제에 공물을 바치는 신속 관계를 맺고 있었다. 하지만, 백제 부흥 운동인 백강 전투가 참패한 뒤 신라의 위협을 받고 이번에는 신라 쪽에 엎드리게 된다. ‘누구와 동맹을 맺을까’라는 문제가 나라의 존폐 위기로 직결되는 상황에서 탐라는 그 어디에도 휘둘리지 않기 위해 가진 지혜를 모두 짜낸다. 만만치 않은 탐라 역사를 주요 소재로 하고 있지만, 작품은 전반적으로는 밝고 따스하며 해학적인 분위기를 머금고 있다. 출생의 비밀을 좇아가는, 공주답지 않은 공주의 모험담이 중심에 버티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여성 중심의 문화를 가진 제주의 특성을 담뿍 품은 강인하고 씩씩한 여성 캐릭터들, 즉 귀또와 고방개, 큰할망, 막막 어멍 등의 활약이 이야기를 주도하며 활기를 불어넣는다. 이야기 속에는 고대 탐라의 모습이 장대하게 펼쳐진다. 전쟁 통에 탐라인들의 피난지가 되어 준 한라산, 원시적인 생명력으로 사람을 압도하는 곶자왈, 검은 돌을 가지런히 쌓아 담을 이룬 올레길 등, 귀또의 눈에 펼치진 다양한 광경들은 오늘날 수많은 아이들이 부모님과 함께 찾고 있는 바로 그 제주의 모습 위에 겹쳐져 한층 더 생생하게 떠오른다. 거기다 해상 무역 강국의 위상을 보여주듯 먼 나라 보물들로 가득한 왕궁의 비밀 곳간과, 화산섬이라는 무대 위에서만 상상 가능한 바닥이 움푹 팬 비밀 요새, 땅속 통로, 지하 감옥 같은 환상적인 공간들이 귀또의 모험을 더욱 흥미롭고 아슬아슬하게 만들어 준다. 작가 특유의 구수한 문체와 역사라는 마르지 않는 샘 속에서 길어 낸 고대 탐라의 모습은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생명력 넘치는 진짜 제주를 비춰 줄 것이다. 머리 꼭대기가 나무에 닿은 날밖에서 보면 절벽으로 빙 둘러싸인 돌섬이지만, 사발처럼 바닥이 움푹 패어 있어 완벽한 은신처가 되어 주는 해적의 요새. 이곳은 귀또에게 세상의 전부다. 도적질에 영 서툰 여덟 명의 해적과, 새벽부터 일어나 점을 치고 틈만 나면 비자 열매를 주우러 다니는 큰할망, 가난한 살림살이를 살뜰히 돌보는 막막 어멍과 어린 동생 뎅뎅이까지 열두 식구가 복작복작 어울려 살고 있다. 해적 아방들과 막막 어멍은 고아인 귀또를 ‘공주’라고 부르며 친딸처럼 위해 주고, 큰할망은 탐라 땅의 역사와 신화를 들려주며 귀또가 훗날 큰 인물이 되어야 한다고 가르친다. 그렇게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가지만 딱 한 가지, 간절한 소원이 있다. 요새 밖 더 넓은 세상으로 나가 보고 싶다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바다에서 죽어 가던 고구려 아이 우사기가 해적 요새에 와 살게 된다. 우사기는 귀또가 난생 처음 보는 또래 아이로, 속 깊은 말 한마디 한마디에 왠지 모를 비밀을 감추고 있는 듯 보인다. 우사기가 먼저 말했다.“너는 여기서만 살았니? 저 밖으론 한 번도 안 나가 봤어?”‘저 밖’이란 요새 밖 세상을 말하는 것이겠지? 귀또는 고개만 끄덕였다.“너도 언젠간 그곳에 가게 될 거야.”우사기가 하는 말은 꽤나 어른스럽게 들렸다. 귀또는 며칠 전 요새 건너편 고방개네 초소까지 다녀왔다는 얘길 하고 싶었지만 꾹 참았다. 대신 이렇게 말했다.“두목이 이제부턴 망루까지는 가도 된댔어.”우사기가 바짝 다가와 귀또 얼굴을 찬찬히 보며 말했다.“바보, 그런 일쯤은 네가 결정할 나이야.”그 말에 귀또는 몸이 쩌릿해 왔다. 여태 내 스스로 뭘 결정했던 게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우사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말하는 게 놀랍고 부러웠다. 자신보다 키가 큰 만큼 생각도 남달라 보였다.“넌 눈이 참 깊구나? 그 안에 바람이랑 바다도 보여.”우사기가 속삭이듯 하는 말이 봄바람처럼 귓속으로 간질간질 파고들었다. 귀또는 얼굴이 화끈거렸다.만약 뎅뎅이가 끼어들지 않았다면, 귀또는 부끄러워서 당장 물속으로 첨벙 뛰어들었을지도 모른다. 뎅뎅이는 마치 친형이라도 만난 듯, “언니!” 하고 우사기 손을 잡아채서 숲으로 들어갔다. 귀또는 한참 동안 물끄러미 바라보다 뒤따라 달음질쳤다. 교묘한 저울질해적의 적수인 줄만 알았던 고방개는 탐라국 여장군으로, 조카 귀또를 납치해 왕위에 세울 준비를 한다. 6년 전 탐라국 장수였던 부마기가 해적으로 위장한 채 귀또를 요새 섬에 데려갈 때, 왕실 신당 마고와 유모 막막 아기를 딸려 보낸 것은 사실 고방개의 뜻이었다. 신라를 잘 달래 탐라국이 안정을 되찾을 때까지 귀또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였다. 그러나 그런 사정을 낱낱이 알지 못하는 부마기는 고방개가 신라에게 빌붙어 탐라를 망칠 생각이라고 여긴다. 한편 고방개의 생각을 읽은 신라 도독은 당나라 장수와 함께 고방개를 찾아와, 대뜸 무시무시한 제안을 한다. 당나라 장수는 포로 수송선에서 탈출한 고구려 왕자 우사기를 찾고 있으며, 그 아이를 해적들이 데리고 있다는 것이다. 마침 해적들은 탐라 공주 귀또를 내놓으라 하니, 두 아이를 맞바꾸면 어떻겠냐고. 탐라국의 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지난 6년간 신라 왕의 비위를 맞추며 온갖 보물을 보내고 치밀한 계획을 세워 온 고방개에게는 날벼락 같은 얘기다. 신라 왕실뿐 아니라 이제는 신라 도독까지 나서서 탐라국의 운명을 좌지우지하려는 것이니 말이다. 지금 고방개는 한락궁에서 또다시 아주 불편한 손님을 마주하고 있었다. 신라 도독이 이번에는 당나라 장수를 직접 데리고 나타났다. 여우가 범을 끼고 오다니, 뭔가 일이 단단히 꼬여 가는 기분이었다.당나라 장수 이각은 구 척이나 되는 큰 키였다. 작은 눈은 찢어졌고 기다란 눈꼬리는 위로 치켜 올라갔는데, 검붉은 얼굴에 그을린 살갗과 단단해 뵈는 몸집은 영락없이 전쟁에 이골이 난 장수였다.이각 옆에서 도독 김유는 한껏 기세등등했다.“오늘 아침 심부름꾼 하나가 찾아왔소. (중략) 그자는 자신을 해적이라고 했소.”“뭐라고? 해적!”고방개는 자신의 예감이 맞아 들어가는 걸 느꼈다.“놀라운 건 그자들이 우리가 찾고 있는 왕자를 데리고 있다는 얘기였소. 고구려 왕자 우사기! 내일 우사기를 잡아서 데려오겠다고 하더군.”김유가 하는 말은 이각의 말과 다름없었다.“대신 조건이 있었소.”“조건이라니?”고방개는 자신도 모르게 입술을 파르르 떨었다.“귀또라는 아이 말이오. 탐라국 공주라던가? 공주를 데려가겠다고 하더군. 해적들이 말이야. (중략) 나도 귀가 있으니 공주 소문은 진작 들었소. 해적 소굴에 있다는 얘기도. 모른 척했을 뿐! 굳이 일을 번잡하게 만들 필요는 없으니 말이오. 하나 공주가 지금 궁궐에 와 있다면 얘기가 다르지. 아주 시끌벅적하게 공주를 궁으로 모셨더군.”공주가 한락궁에 있다는 소식을 김유가 안다는 건 그리 놀랄 일이 아니었다. 고방개도 그쯤은 충분히 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앞으로 벌어질 일에 고방개는 눈앞이 아득해졌다. 김유가 누구인가? 탐라 왕을 세우는 걸 가장 앞장서서 반대한 이였다. 고방개는 눈앞에서 김유의 입꼬리가 점점 올라가는 것을 보며 몸서리를 쳤다. 저자는 대체 무슨 속셈일까? 그러고 보면 신라 도독과 탐라 방개의 줄다리기가 육 년째 이어져 오고 있는 중이었다.도독 김유가 자리에서 일어서며 말했다.“나도 이 일을 서라벌궁에 알려야 하오. 왕자와 공주를 맞바꾸면, 모든 일은 제자리가 되지 않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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