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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으로 잡아 주는 기초 영문법 Grammar tab 2
이토피아(Etopia) / 윤석철 지음 / 2012.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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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피아(Etopia)
학습참고서
윤석철 지음
영어를 제대로 쓰려면 문법을 알아야 하고 그 문법을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적용하는 힘은 어떻게 기를까? <Grammar tab>은 문법을 써먹는, 적용하는 바로 그 힘을 길러 주기 위한 도구로 기획된 신개념 문법서이다. Grammar tab으로 문법을 익히고 익힌 문법을 적용하는 훈련까지 한 번에 끝내고 나면, '그래! 이러니까 제대로 문법을 알아야 하는 거야!'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 있다.o Grammar tab이란? o tab by tab이란? o Ten Must-Know Things for Grammar tab (문법 공부 시작 전에 꼭 알아야 하는 열 가지) Part Ⅰ 동사 (2) 과거 시제 Lesson 1. be동사 (1) Lesson 2. be동사 (2) Lesson 3. 일반동사 (1) Lesson 4. 일반동사 (2) Review Test Part Ⅱ 동사 (3) 미래 시제와 진행 시제 Lesson 1. 미래 시제 (1) Lesson 2. 미래 시제 (2) Lesson 3. 진행 시제 (1) 현재 진행 Lesson 4. 진행 시제 (2) 과거 진행 Review Test Part Ⅲ 형용사와 부사 Lesson 1. 형용사의 비교급 Lesson 2. 부사의 비교급 Lesson 3. 형용사의 최상급 Lesson 4. 부사의 최상급 Review Test Part Ⅳ 전치사 Lesson 1. 장소를 나타내는 전치사 Lesson 2.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Lesson 3. 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Lesson 4. 자주 쓰는 전치사들 Review Test Part Ⅴ 동명사와 부정사 Lesson 1. 동명사 Lesson 2. 부정사 Lesson 3. 동명사와 부정사 Lesson 4. 관용적 표현 Review Test Part Ⅵ 문장의 확장 Lesson 1. it, there Lesson 2. 명령문과 감탄문 Lesson 3. 부정 의문문과 부가 의문문 Lesson 4. 접속사 Review Test o Ten Useful Notes for Grammar tab 2 (2권을 끝내고 정리해 두면 좋을 열 가지) 별책 부록 - Answer key영문법, 쓰기 위해 배우는 것이다! 생소한 언어의 체계를 배우는 것이 초보자들에게는 결코 쉬운 일일 수 없다. 그런데 그 목적을 분명히 하고 제대로 된 과정을 밟으면 한결 쉽게 공부할 수 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대체로 분명하다. 글로벌 시대이니 영어를 모르면 많은 제약이 따르며, 여러 방면에서 뒤처지니까. 그쯤은 어린 아이들도 안다. 하지만 정작 영문법을 왜 배우느냐고 물으면 망설이는 사람이 많다. 대부분은 고민 끝에 '영어를 배우려면 영문법을 알아야 하니까.'라고 다소 애매하고 자신 없는 투로 대답한다. 사실 이들도 확실하지 않아서 그렇지 이미 막연하게는 알고 있다. 영어를 배우는 목적은 영어를 쓰기 위한 것이다. 그 궁극적인 목적을 위한 필수 과정의 하나가 영문법을 배워서 아는 것이니, 영문법을 배우는 목적 역시 필연적으로 영어를 잘 쓰기 위한 것이다. 작문, 독해, 회화 수업에서 빠지지 않는 것은 문법 설명! 작문 수업을 들었다. 선생님이 문법을 알려 준다. 독해 수업, 회화 수업에서도 선생님은 문법을 설명해 준다. 왜 일까? 문법을 바로 알고 그 문법을 작문, 독해, 회화에 모조리 적용해야 작문, 독해, 회화를 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법을 별개의 것으로 외우기만 하면 적용이 안 된다. 영어를 제대로 쓰려면 문법을 알아야 하고 그 문법을 적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렇다면 적용하는 힘은 어떻게 기를까? Grammar tab의 도움을 받으면 어렵지~ 않아요~! Grammar tab은 문법을 써먹는, 적용하는 바로 그 힘을 길러 주기 위한 도구로 기획된 신개념 문법서이다. Grammar tab으로 문법을 익히고 익힌 문법을 적용하는 훈련까지 한 번에 끝내고 나면, 누가 더 말하지 않아도 '그래! 이러니까 제대로 문법을 알아야 하는 거야!'라는 깨달음을 얻을 것이다. Easy, Simple, but Exact! 영문법이 어렵다고요? 대충은 알겠는데 문제만 보면 머리가 하얘진다고요? 문법만 묻는 문제는 잘 푸는데, 정확한 활용이 안 된다고요? 답은 바로 이 말들 속에 있습니다. 영문법을 영어 활용 능력을 키우는 도구가 아니라 이론상의 규칙으로 어렵게 익혔기 때문입니다. 용어도 어렵고, 설명도 어렵고, 예시도 어렵고, 문제도 어려운 그런 문법 공부는 문법 규칙 그 자체에 집중할 수 없게 되는 부작용을 낳기 쉽습니다. 이제 쉽고 단순하지만 정확한 문법을 writing과 연계하여 자연스럽게 체득해 보세요. Grammar tab이 그 길잡이가 되어 드릴 것입니다.
비교는 싫어!
우리교육 / 이영근 엮음, 박지은 그림 / 2012.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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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이영근 엮음, 박지은 그림
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엮은이의 말 새 학기 새 학년 4학년 첫날 선생님의 기준 독창 할머니 동네 저 건너 헌 집 할머니 우리 집 개 비교는 싫어! 학교 전설 100가지 언니 나는 버섯을 썰 테니 너는 알파벳을 써라 남자니까 꾹 참고 있었다 소라야 미안해 보리 . . . 내 생일 바람 몹시 부는 날 여대생 실종 사건 찾아보기10년 동안 모은 전국 학급문집 41편에서 골라낸 어린이들 일기 201편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냅니다. 일기는 글을 잘 쓰기 위해 쓰는 글쓰기 공부나 검사를 받기 위해 쓰는 숙제가 아닙니다. 자기 삶을 고스란히 담아내며 내 삶을 가꾸는 글입니다. 잘 쓰려고 하지 않아도, 그냥 자기 말을 글로만 옮겨도 삶을 가꾸는 일기가 될 것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일기를 쓰며 참 삶을 가꾸며 살아가면 좋겠습니다. - 엮은이 이영근(안산 상록초등학교 교사)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에서 활동하고 어린이문화연대 회장으로 있는 이주영 선생님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10년 동안 모인 전국 초등학교 학급문집 41권에서 어린이들 일기 201편을 엮어 두 권의 일기 모음을 펴냈다. 2, 3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 5, 6학년 어린이들이 쓴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는 초등학생들이 집에서 학교에서 동네에서 보고 듣고 겪은 이야기를 잡 붙잡아 쓴 일기 모음이다. 아이들은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쁜 일, 화나는 일 들을 일기로 쓰면서 속이 뻥 뚫리게 마음을 풀어낼 수 있었음을 짐작할 수 있게 해 준다. 각 일기는 쓴 날짜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한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께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좋은 학급문집 공모’ 20년의 결실, 어린이 글 모음 우리교육은 1991년부터 지금까지 20년이 넘도록 좋은 학급문집을 뽑고 널리 알리고자 ‘좋은 학급문집 공모’를 해왔다. 학급문집은 한 해 동안 교사와 학생이 교실을 중심으로 부대끼며 살아온 소중한 기록이다. 여기에는 교실에서 교사와 아이들이 겪은 희로애락이 담겨 있으며, 교사의 교육 철학이 녹아 있다. 1991년부터 2000년까지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의 시와 글을 엮어 단행본으로 낸 바 있는 우리교육은, 다시 2001년부터 2010년까지 10년 동안 모은 학급문집에서 어린이들이 쓴 일기와 시를 엮었다. 엮는 일은 ‘좋은 학급문집’ 심사를 맡아 준 이주영 선생님(어린이문화연대 대표)과 이영근 선생님(안산 상록초)이 해 주었다. 이렇게 하여 모두 다섯 종의 학급문집 글모음을 출간하였다. 어린이들 시 모음 ≪맨날 내만 갖고 그런다≫와 ≪내 손은 물방울 놀이터≫, 전국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 일기를 모음 ≪놀고 싶다≫에 이어, 이어 2~3학년 일기 모음인 ≪이빨 뺀 날≫과 4~6학년 일기 모음 ≪비교는 싫어!≫이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일기쓰기의 의미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 숙제로서가 아니라, 일기쓰기는 글쓰기의 기본이기도 하며 하루하루를 돌아보고 계획을 세우는 바탕이기도 하다. 이 책에 실린 일기를 한편한편 천천히 읽어 보면, 사는 곳과 산 때는 다르지만 일기 속 어린이가 사는 모습이 보일 것이다. 보통 일기는 즐겁고 좋았던 이야기를 쓴다고 알고 있다. 그런데 우리 어린이들이 쓴 일기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다. 속상한 일, 억울한 일, 기분 나빴던 일, 화나는 일을 많이 쓴다. 어린이들도 화나거나 속상한 이야기를 일기로 쓰며 속이 뻥 뚫리게 풀어낸다. 어린이가 하고픈 말을 일기에 담았다면, 잘 쓰고 못쓴 일기는 없다. 모두가 가치 있는 글이다. 어린이와 어른들이 이렇게 가치 있는 글을 더 많이 읽으며 어린이 마음을 느끼면 좋겠다. 더구나 전국 곳곳의 친구들이 쓴 일기를 보면서, 일기쓰기에 부담을 느끼는 어린이들은 남이 쓴 읽기를 읽어 보는 재미뿐만 아니라 일기쓰기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삶을 가꾸는 일기 쓰기 아이들이 쓴 일기에는 다양한 삶이 담겨 있다. 아이들의 삶이 있고, 어른들의 삶이 있고, 아이들을 둘러싼 세상의 모습이 들어 있다. 그 삶 속에서 아이들은 기뻐하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괴로워하면서도, 살아가는 지혜와 힘을 얻어 간다. 무엇보다 아이들 일기에는 어른들이 놓치고 살아온 삶에 대한 통찰이 가득하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일기는 부모를 비롯한 어른들에게는 중요한 거울이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쓴 글에는 기발한 상상력이 가득하기도 하다. 내게 필요한 것만 보려 하는 어른들과 달리, 눈에 보이는 것 하나하나에 마음을 주고 눈길을 주는 아이들에게는 특별한 눈과 마음이 있다. 하찮아 보이는 사물에 눈길을 주면서 사물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기도 하고, 그 이면을 보기도 한다. 가장 주목해야 할 것은 아이들이 쓴 일기 속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의 관계를 엿볼 수 있다는 것이다. 선생님이 집단으로서 아이들과 관계하고 있는가, 아니면 아이들 하나하나와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따라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 모습은 크게 달라진다. 그런 점에서 아이들 하나하나의 내면을 풍성하게 하고 자라게 하는 선생님들의 교육 철학이 맺은 결실 가운데 하나가 ≪이빨 뺀 날≫과 ≪비교는 싫어!≫라 할 수 있다. 각 일기는 쓴 날짜 순으로 배열하였기에 읽으면서 계절의 변화를 함께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또한 각 일기의 출처라 할 수 있는 학급문집 이름과 지도 선생님을 표기해 두었기에, 학교 선생님들로 하여금 학급문집의 중요성과 가치를 전하고자 하였다. 할머니 동네 저 건너 헌 집 할머니 내가 나중에 돈 벌어서 고쳐주고 싶은 헌 집이 있다. 그 집에 우리 할머니 친구가 혼자서 산다. 얼굴은 크고 눈이 작아서 무섭다. “안녕하세요?” 해도, “어, 그래.” 하고 그냥 간다. 친절하게 인사 안 했나? 난 친절하게 인사했는데 괜히 그러시는 건지…. 다음에 내가 인사하면 “어, 그래. 착하구먼.” 해주면 좋겠다.(2007. 3. 15)강은비 동해 망상초 4학년 졸린 눈 꾸벅꾸벅 스르르 스르르 눈 내려 간다 아차! 지금은 공부 중이다 정신 차리려 때려 보지만 10초 후에 다시 꾸벅꾸벅 스르르 스르르(2006. 6. 14.)정수인 대전 삼성초 6학년
빅뱅과 거북이
꼬마이실 / 아나스타시야 고스쩨바야 지음, 이경아 옮김, 표트르 페레베젠쩨프 그림 / 2009.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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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이실
자연,과학
아나스타시야 고스쩨바야 지음, 이경아 옮김, 표트르 페레베젠쩨프 그림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무엇보다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하는 '똘레랑스 프로젝트' 시리즈. 물리학을 전공한 지은이가 과학계에서 연구 중인 다양한 이론과 고대로부터 전해 오는 신화를 접목시켜 세상의 탄생과 작동 원리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들려준다. 빅뱅 이론, 우주 달력, 창조론과 진화론, 인류 이론 등 우주 생성 과정과 그 원리에 대한 설명을 추가하여 이해를 돕고 있다.비밀의 방 드러난 교수님의 정체 하늘 세계의 탬버린 작전명 '후계자' 나와 다른 사람, 나와 다른 문화, 나와 다른 종교, …… 세상은 나와 다른 것투성이입니다. 오해와 배척, 소외와 멸시로 세상은 얼룩져 갑니다. 이제, 관용과 포용을 담아 나와 다른 세상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나와 다른 것의 소중함, 그 깨달음을 심어 주는 책 '똘레랑스 프로젝트 1015'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여러분께 다가갑니다. “알랴, 그렇게 생각하면 안 돼. 그건 결코 야만적인 게 아니야. 야만적이라는 건 사람이 사회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을 지키지 않는 걸 두고 하는 말이야. 현대 유럽인들이 보기에 정말 말도 안 되는 짓이라고 해도 엄연히 문화의 일부분임에 틀림이 없어. 우리의 문화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화 말이야. 무척 오래된 문화라서 현대에 들어 다른 곳에서는 거의 사라지고 없는 문화인 거지. 다른 사람의 문화를 존중하지 않는 태도야말로 정말 야만적인 태도야!” --『어미 잃은 새끼 고양이들』(05 삶과 죽음) 중에서 - 이 시리즈의 기획 의도 유네스코는 1995년 ‘관용의 원칙에 관한 선언(UNESCO Declaration of Principles of Tolerance)’과 2001년 ‘세계 문화다양성 선언(UNESCO Universal Declaration on Cultural Diversity)’을 발표했습니다. 세계는 다양한 인종과 사상, 문화적 특성을 지니며, 이러한 특성은 어느 것도 비하되거나 멸시될 수 없고 우리 모두가 같이 사는 세상의 정신적 유산으로 다 같이 존경받고 이해되어야 한다는 내용입니다. 이 시리즈는 그러한 유네스코의 정신을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쉽게 알리고자 기획된 것입니다. 최초 러시아어판은 러시아의 문학가 류드밀라 울리츠카야가 기획, 편찬하고 유네스코 모스크바 지국의 후원과 자선재단 똘레랑스 인스티튜트(Tolerance Institute) 및 러시아 관영 외국문학 도서관의 공조로 탄생하였습니다. 이를 번역한 영어판(4권 출간)은 똘레랑스(tolerance ; ‘관용’이라는 뜻으로 서로 다른 문화와 종교 간의 상호이해와 존중의 정신을 말함)를 가르치는 유럽 전역의 도서관에 비치되었습니다. 한국어판은 러시아어판을 번역한 것입니다. 이 시리즈는 총 4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올해 9권이 발간될 예정입니다. 각권은 가족, 음식, 우주 탄생, 옷, 집, 인권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주인공 키릴과 다우트 가족 사이에 벌어지는 여러 사건들을 통해 세계 각 민족과 나라가 갖고 있는 풍습과 사상, 그리고 관용의 개념을 이해하게 합니다. 인간 생활의 발전사를 두루 다루어 어린이를 위한 인문교양서로도 손색이 없는 책입니다. 10세에서 15세의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교육에 관심 있는 부모와 교사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 『빅뱅과 거북이』의 내용 키릴은 겨울 방학 동안 엄마와 함께 다차(러시아인들의 주말 별장)에 머뭅니다. 다차 근처에는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내는 이상한 3층집이 있습니다. 울창한 숲과 덤불이 있는가 하면 눈 덮인 나무들 사이로 초록 잎이 푸르른 나무도 있습니다. 게다가 그곳에는 괴상한 교수 할아버지가 산다고 해요. 호기심을 참지 못한 키릴은 몰래 그 집에 들어갔다가 신기한 광경을 보게 됩니다. 널찍한 박물관 같은 복도와 전혀 본 적이 없는 여러 물건들, 흰올빼미, 그리고 거대한 거미까지. 키릴은 너무 놀라서 그만 무화과나무 화분을 깨뜨리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날 밤 키릴은 악몽에 시달리고 아침에 그 집에 찾아가 용서를 구하겠다고 결심합니다. 뉴스에서는 그날 새벽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에 지진이 일어나 많은 사람이 다쳤다고 전했어요. 다음 날 그 집에 찾아갔을 때는 교수님과 까마귀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어요. 교수님은 키릴에게 거대한 거미와 무화과나무 화분에 대해 굉장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키릴이 화분을 깨뜨려서 새벽에 수마트라 섬에 지진이 일어났다는 거예요. 더구나 교수님은 지구의 균형을 유지하는 일을 맡은 행성의 조정자라고 말합니다! 키릴은 무슨 뜻인지 몰라 어리둥절해요. 교수님은 세계 여러 나라의 신화를 연관 지어 집 안에 있는 여러 나무(세계수)와 물건 및 그 역할들을 조목조목 알기 쉽게 설명해 줍니다. 키릴은 현대의 과학 지식과 어긋나기도 한 여러 이야기에 혼란스럽지만 인류학자인 엄마에게서 배운 여러 지식을 총동원해 교수님의 설명을 이해하고 차이점을 되물어 가며 세상의 탄생과 원리를 이해해 나갑니다. 키릴의 엄마는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수님의 또 다른 정체를 밝혀냅니다. - 이 책의 특징 ★ 물리학을 전공한 저자가 과학계에서 연구 중인 다양한 이론과 고대로부터 전해 오는 신화를 접목시켜 세상의 탄생과 작동 원리에 대해 재미있고 쉽게 들려줍니다. ★ 빅뱅 이론, 우주 달력, 창조론, 진화론, 인류 이론 등 우주 생성 과정과 그 원리에 대해 설명을 추가하여 이해를 돕고 있습니다.“아난시가? 널 공격하려고 했다고? 그 녀석은 파리도 못 죽여. 아니야, 파리는 먹을지도 모르겠군. 아난시는 너와 인사를 하고 싶었을 뿐이야. 아마 네가 지레 겁을 먹고 아난시를 나쁘게만 생각한 모양이구나. 우리가 일으키는 문제의 반은 잘 모르거나 낯선 것을 대할 때 더럭 겁부터 먹기 때문에 생기는 거란다. 그런 문제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만약 사람들이 새롭고 익숙하지 않은 것을 보고 조금만 덜 겁을 냈다면 얼마나 많은 전쟁과 불행한 사태를 막을 수 있었을까?”“아난시라고요? 동화에 나오는 거미요?”키릴이 놀라서 묻자 사마일 교수님이 빙그레 웃으며 말했어요.
기적의 중학연산 2학년 3A + 3B 세트 (전2권)
길벗스쿨 / 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 2019.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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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학습연구소 (지은이)
수학에서 문제를 잘 푸는 것은 매우 중요하지만 무턱대고 어려운 문제에 도전한다고 다 풀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래서 중학교에서도 연산 훈련은 꼭 필요하다. [기적의 중학연산] 시리즈는 모든 학생이 중학 수학의 기본기인 연산을 쉽게 정복할 수 있도록 구성한 중학수학의 입문서이다.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다. 중학교 수학이 갑자기 어렵게 느껴진다면, 시험 시간이 부족해서 수학 점수가 잘 오르지 않는다면, 개념은 이해한 것 같은데 문제를 잘 못 풀겠다면 [기적의 중학연산]으로 시작하자. 기적의 중학연산 3A - 제곱근과 실수, 인수분해 Ⅰ.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 02. 실수 Ⅱ. 제곱근을 포함한 식의 계산 03.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곱셈과 나눗셈 04. 근호를 포함한 식의 덧셈과 뺄셈 Ⅲ. 다항식의 곱셈 05. 곱셈공식 06. 곱셈공식을 이용한 계산 Ⅳ. 다항식의 인수분해 07. 인수분해 08. 복잡한 식의 인수분해 기적의 중학연산 3B - 이차방정식, 이차함수 Ⅴ. 이차방정식 01, 이차방정식의 풀이 02. 이차방정식의 근의 공식 Ⅵ. 이차함수의 그래프 (1) 03. 이차함수 04. 이차함수의 평행이동 Ⅶ. 이차함수의 그래프 (2) 05. 이차함수 y=ax2+bx+c의 그래프 ▶ 중학교에 들어가니 왜 수학이 무너질까요? 중학교 수학은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지만, 초등학교 수학과는 분명히 다릅니다. 초등학교에서는 구체물이나 숫자를 이용해 직관적으로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루는 반면, 중학교에서는 미지수나 문자를 이용해 추상적이고 논리적으로 사고해야 풀 수 있는 문제를 다룹니다. 즉, 열네 살은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수학으로 변화가 시작되는 때이므로 수학이 낯설고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근본적으로 다른 수학에 대한 대비가 필요합니다. 개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문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도록 훈련하는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중학교 수학 공부의 벽을 넘어서려면 개념 적용 능력을 꼭 키우세요. ▶ [기적의 중학연산]의 3단계 다면학습으로 수학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세요. 눈으로 보고, 손으로 익히고, 머리로 적용하는 3단계 다면학습을 통해 직관적으로 이해한 개념을 수학적 언어로 표현하고 사용하면서 연습을 통해 중학교 수학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STEP1. 눈으로! 직관적 개념 형성 학문적 용어에 대하여 수학적 정의뿐 아니라 직관적 이미지까지 떠올릴 수 있어야 구체적이고 풍부한 개념이 형성될 수 있습니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본다고 생각하고, 전체를 머릿속으로 담아서 나만의 이미지를 만드세요. 이미지화 된 개념을 추상적이고 논리적인 언어적 개념과 연결시키면 입체적인 지식 그물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STEP2. 손으로! 수학적 개념 확립 눈으로만 이해한 개념은 완벽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개념을 잘 이해했다고 생각해도 반복하여 다루지 않으면 오개념이 형성되기 쉽습니다. 하나의 지식이 뇌에 들어가 정착하기까지는 여러 번 새겨 넣는 고착화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손으로 원리를 기억하게 하세요. 손으로 문제를 반복해서 풀면 원리를 쉽게 이해하고 익힐 수 있습니다. STEP3. 머리로! 개념의 적용 & 활용 앞서 훈련한 직관적 개념과 수학적 개념을 문제에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직접 결정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연습합니다.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는 개념을 활용해서 한 단계를 거쳐야만 답을 구할 수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대로 개념이 형성되었다면 문제를 접했을 때 어떤 개념이 필요한지 찾고 적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문제를 통해 원리 적용 능력을 키우세요.
소곤소곤 회장
비룡소 / 강인송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2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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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강인송 (지은이), 윤태규 (그림)
난 책읽기가 좋아 시리즈. 강인송 작가는 첫 동화집 에서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재능을 이번에도 한껏 발휘했다. 여기에 의 윤태규 작가가 풍부하고 유머러스한 표정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아 그려 낸 장면들이 흐뭇한 미소를 한가득 안겨 준다. 조영이는 목소리가 작다. 매일 보는 아빠도(아빠는 목소리가 엄청 크다.) 조영이 말을 한 번에 못 알아듣고 “뭐라고?” 하고 되물을 때가 많다. 반 아이들도 조영이를 잘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 그런 조영이가 임원 선거에 나가겠다고 손을 들었다. 사실은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려 했지만 선생님 귀에는 잘 들리지 않았고, 조영이도 왠지 모를 용기가 솟아 “저도 선거에 출마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내 조영이는 솔직하게 말할걸, 하고 후회한다. 자기를 모르는 아이들도 많은 데다, 당장 아이들 앞에서 소견을 발표하는 것부터가 큰 난관이었는데….참새 몽자 얼떨결에 선거 출마 변기 물이 쏴아아 내려갈 때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회장 세상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를 가진 회장 어디에서 나는 소리일까 우리 반에 새가 나타났다 새, 새, 무슨 새 박순이, 포도, 갈심이, 구구 그리고 자몽 ‘새’ 친구, 자몽 그날 이후남들보다 작은 목소리를 가진, 수많은 어린이를 응원하는 책! 『한밤중 달빛 식당』, 『꽝 없는 뽑기 기계』, 『깊은 밤 필통 안에서』 등을 통해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온 비룡소의 저학년 동화 시리즈 「난 책읽기가 좋아」의 신간 『소곤소곤 회장』이 출간되었다. 강인송 작가는 첫 동화집 『오늘도 수줍은 차마니』에서처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재능을 이번에도 한껏 발휘했다. 여기에 『한밤중 달빛 식당』의 윤태규 작가가 풍부하고 유머러스한 표정과 사랑스러움을 가득 담아 그려 낸 장면들이 흐뭇한 미소를 한가득 안겨 준다. ◆ 소심쟁이, 회장으로 뽑히다 조영이는 목소리가 작다. 매일 보는 아빠도(아빠는 목소리가 엄청 크다.) 조영이 말을 한 번에 못 알아듣고 “뭐라고?” 하고 되물을 때가 많다. 반 아이들도 조영이를 잘 모를 정도로 조용하고 눈에 잘 띄지 않는 아이. 그런 조영이가 임원 선거에 나가겠다고 손을 들었다. 사실은 “화장실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려 했지만 선생님 귀에는 잘 들리지 않았고, 조영이도 왠지 모를 용기가 솟아 “저도 선거에 출마하고 싶어요.”라고 말해 버린 것이다. 하지만 이내 조영이는 솔직하게 말할걸, 하고 후회한다. 자기를 모르는 아이들도 많은 데다, 당장 아이들 앞에서 소견을 발표하는 것부터가 큰 난관이었다. “조금만 더 크게 말해 줘!” 조영이는 입술을 한 번 축이고 다시 말했어요. “작은, 작은 소리에도…….” “더 크게!” 선생님의 큰 목소리에 조영이도 덩달아 조금 더 큰 소리로 말했어요.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회장이 되겠습니다!” 반 아이들은 몇 초간 잠잠했어요. 그러다 한두 명씩 천천히 박수를 치기 시작했어요. _본문에서 작년에 회장, 부회장을 해 봤다는 쟁쟁한 후보들을 제치고, 조영이는 회장으로 당선되었다. 아이들이 왜 조영이를 뽑았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자신들이 뽑은 회장에게 열심히 협조할 생각은 별로 없었던 것 같다. 선생님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조금만 조용히 해 달라는 조영이의 말은 싹 무시한 채 신나게 떠들어 댈 뿐이다. 아마도 조영이는 선거가 있던 날 했던 생각을 회장이 된 뒤에도 몇 번이나 되뇌었을 것이다. ‘화장실에 가고 싶은 거였다고 솔직하게 말할걸.’ ◆ 작은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 조영이가 내건 공약이 무색하게, 반에서 가장 작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조영이였다. 그리고 그런 조영이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는 친구 역시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이렇게 목청껏 떠들기만 좋아하던 반 아이들이 조용히 숨을 죽이고 무언가에 귀를 기울이는 일이 벌어진다. 교실에서 “짹짹!” 새소리가 들려온 것이다. 너무 작은 소리라 어디에서 들려오는 것인지 알지 못할 때, 조영이가 나섰다. 조영이는 ‘몽자’라는 참새를 친구로 둔, 진짜로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일 줄 아는’ 아이였던 것이다. 조영이의 활약으로 날개를 다친 박새가 발견되고, 아이들은 한마음으로 이 작은 새를 걱정한다. “근데 어떻게 교실에 들어온 거지?” 조영이가 열린 창을 가리키며 조용조용 말했어요. “우연히 들어왔다가 나가는 데를 못 찾아서…….” 아이들이 조영이의 말에 귀 기울이며 계속 말하라는 듯 고개를 끄덕였어요. “헤매다가 다친 것 같아.” 조영이 말이 맞았어요. 새는 몇 번씩 날개를 파닥거렸지만 날지는 못했어요. 조영이가 아이들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어요. “손수건…… 누가 손수건 있으면 좀 줄래?” “나 있어!” 우현이가 얼른 자리로 돌아가 손수건을 가지고 왔어요. _본문에서 조영이에게 “뭐라고?”, “더 크게 말해 줘!”라고만 하던 아이들이 이제는 조영이 목소리 크기에 맞추어, 박새의 조그만 “짹짹!” 소리에 맞추어 기꺼이 자신들의 목소리를 낮추고 가만히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동안 아이들이 조영이의 애원에도 떠들기만 했던 건, 딱히 못된 아이들이기 때문이거나 조영이를 괴롭히려고 그런 건 아닐 거다. 아이들은 수다 떠는 게 즐거우니까 떠들 뿐이다. 원래 목청이 커서 무슨 말을 해도 쩌렁쩌렁 울리는 아이도 있고, 엄청 수다스럽지만 목소리가 작아서 조용하게 느껴지는 아이도 있고, 조영이처럼 목소리도 작고 말수도 적은 아이도 있다. “병원에 데려가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래도 될까요?” 선생님은 조금 놀란 눈치였어요. “뭐, 박새를?” 조영이와 아이들 모두 고개를 끄덕였어요. “네.” 그러자 선생님은 조금 전보다 두 눈이 더 동그래졌어요. 아이들 모두가 선생님을 빤히 바라봤거든요. 평소대로라면 큰 소리로 떼쓰며 졸라 댔을 텐데, 박새가 놀랄까 봐 그러지도 못했어요. _본문에서 ◆ 목소리의 크기로 단정할 수 없는 것들 박새는 무사히 치료를 받고, ‘자몽’이라는 이름까지 생긴다. 새에 대해 어떻게 그리 잘 아느냐는 친구의 물음에, 박새를 치료해 준 일로 상을 주겠다는 선생님의 말에 조영이가 대답하는 말은 싱거운 듯하지만, 왠지 곱씹어 보게 된다. “사실은 말이야…….” 태경이는 조영이의 입을 보며 대답을 기다렸어요. “내가 원래 새들이랑 좀 친해.” 태경이는 두 눈을 몇 번 끔뻑였어요. 그러다 크게 웃음을 터뜨렸어요. “너 거짓말 되게 잘한다.” _본문에서 “훌륭한 일을 해서 상을 주려고 하는 건데, 왜 그렇게 생각해?” “그냥…… 그냥요.” 조영이가 이어 말했어요.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그렇게 한 건데, 상을 받으면…….” “응, 상을 받으면?” “자몽이가 저를 오해할 것 같아요.” _본문에서 ‘원래’ 새들이랑 좀 친해서, ‘그냥’ 도와주고 싶어서. 조영이에게 특별히 깊은 뜻이나 많은 생각이 있었던 건 아니다. ‘그냥’만큼 순수한 의도가 또 어디 있을까. ‘그냥 그러고 싶어서’ 어린이가 작은 것에도 자신의 마음을 다할 때 그 진지함의 깊이는 잴 수 없을 것이다. 이제 조영이는 회장 선거에 나간 걸 후회하지도, 시끄러운 친구들과의 학교생활을 힘들어하지도 않는다. 그건 조영이의 목소리가 커져서도 아니고, 아이들이 갑자기 얌전해져서도 아니다.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 누가 가르쳐 준 게 아닌데도, 아이들은 어느새 ‘작은 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법’을 터득했고 조영이도 목소리 큰 아이들 사이에서 주눅 들지 않을 테니까. ‘목소리도 작아서 나중에 뭐가 될지’ 걱정했다고 아빠는 말하지만, 조영이는 나중에 뭐든 될 것이고, 무엇이 되든 목소리의 크기는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초등 국어개념 한 컷 그림사전
다락원 / 강승임 (지은이), 오우성 (그림) / 2020.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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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원
논술,철학
강승임 (지은이), 오우성 (그림)
국어 개념이 뭘까?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교과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적인 지식을 뜻한다. 그 개념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 책을 만들었다. 먼저 개념어의 뜻을 풀어 주고, 한 컷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림 사전을 편안하게 보다 보면 어느새 국어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것이다.1. 짧지만 느낌 있는 글 시.....10 시/운율/화자/감각적 표현/심상/비유적 표현/강조하기/변화 주기/시가/말놀이 2. 사실인 듯 사실 아닌 너 이야기.....48 이야기/서술자/구성/인물/갈등/배경/옛날이야기(설화)/희곡/시나리오 3. 하고 싶은 말, 쓰고 싶은 글, 다 있다 여러 가지 글.....84 글/설명하는 글(설명문/설득하는 글(논설문)/감정을 표현하는 글 4. 어쩌고저쩌고, 이러쿵저러쿵 의사소통(듣기/말하기/읽기/쓰기) .....120 의사소통/대화/발표/토론/토의/언어 예절/읽기/쓰기 5. 말과 글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다 문법.....160 문법/언어의 특징/언어의 기능/음운/음운의 변동/품사/낱말의 형성/문장/문장의 종류/어휘의 관계 * 한눈에 보고 싶을 때 한 줄 모아보기.....208 * 궁금한 개념이 있을 때 찾아보기.....220초등 국어 공부에 필요한 필수 개념 어휘를 한 컷 그림과 함께 알려 주는 국어 개념 어휘 사전 국어 공부의 기본은 개념 이해! 미리미리 개념 잡고 국어 공부의 기초를 다져요! 국어 개념이 뭘까요? 학교에서 배우는 국어 교과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기본적인 지식을 뜻해요. 예를 들어, 시를 이해하려면 단순히 글자의 뜻을 이해하는 것뿐만 아니라, 운율이 어떤지 표현법이 어떤지 등을 파악해야 해요. 그럴 때 ‘운율’이 무엇인지, ‘직유법’이 무엇인지 개념어를 알고 있어야 시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래서 그 개념어를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이 책을 만들었어요. 먼저 개념어의 뜻을 풀어 주고, 한 컷 그림으로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어요. 그림 사전을 편안하게 보다 보면 어느새 국어 개념이 머리에 쏙쏙 들어올 거예요!
꿈꾸는 인성나무
좋은꿈 / 류근원 지음, 조혜진 그림 / 2015.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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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꿈
명작,문학
류근원 지음, 조혜진 그림
좋은꿈아이 시리즈 5권. 가장 기본적이면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성 소재를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을 12가지 동화로 엮었다. 공손하게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겸손한 사람 되기, 웃으며 생활하기, 어려운 친구 격려해 주기, 양심에 따라 생활하기 등 마음만 먹으면 실천하기 쉬운 것들이다. 12편의 동화를 읽으면 “아, 이런 것이 인성이구나.”라는 것을 쉽게 깨우칠 것이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됨됨이가 무엇인지를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는 것이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상장 우리 정말 싸우고 싶어요 백만 점 점수를 받은 경찰 아저씨 입장 바꿔 생각해 봐 웃음폭탄을 만드는 선생님 라푼젤의 아름다운 모자 7학년 분식 가게 문방구 옆, 우체통 욱, 욱, 또욱이가 변했다 대화가 정말 필요해 예은이의 특별한 효도 머릿니 때문에 생긴 사건 인성하고 놀자인성교육, 왜 필요한가? 어린이를 스펀지에 비유하는 학자들이 있습니다. 물을 주면 주는 대로 다 받아들이는 특성에 비유한 말이지요. 동화작가이며 초등학교 교장인 저자는 인성교육의 시기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이 스펀지 같은 어린 시절에 인성교육을 잘 받아야 품성이 바른 사람이 될 수 있지요.” 부모들은 자녀교육에 대해 무한 관심이 많으면서도 또 다른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공부만 열심히 시키면 되는 줄 알았는데, 작금에 나타난 사회 현상은 그게 아닙니다. 바로 ‘인성’이 문제이고, 그 교육을 어떻게 시키는가 하는 것이 숙제인 것이지요. 마침내 인성교육진흥법이 만들어지고, 초등학교에서 그 교육을 시행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가정에서는 부모에게, 사회에서는 어른에게, 학교에서는 선생님에게 자연스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인성을 제도적으로 교육시키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저자의 말-인성이 실력이고 재산이다 저자는 오래전부터 학교 현장에서 인성운동을 펼쳐 왔습니다. 공부 가르치듯이 교육한 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어울리면서 바른 품성이 무엇인지, 왜 그런 품성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문명이 더 발달하고, 더 많이 배우고, 더 잘 살게 되었는데도 세상은 끔찍한 일이 하루가 멀다 하고 일어나고 있어요. 이 모두가 우리 어른들의 책임이지요. 이제 인성이 재산이고, 실력인 시대가 되었어요. 아이들과 함께 놀면서 바른 품성을 길러주어야 합니다.” 인성하고 놀자 12편의 동화를 읽으면 “아, 이런 것이 인성이구나.”라는 것을 쉽게 깨우칠 것입니다.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갖추어야 할 됨됨이가 무엇인지를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어 체험하는 것이지요. 12가지 동화는 가장 기본적이면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인성 소재를 중심으로, 실제로 있었던 일을 동화로 엮었습니다. 공손하게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겸손한 사람 되기, 웃으며 생활하기, 어려운 친구 격려해 주기, 양심에 따라 생활하기, 전화보다는 차분하게 편지 써 보기, 욱하는 성격 내려놓기, 가족과 대화 많이 하기, 효도하기, 어울려서 함께 생활하기 등등, 마음만 먹으면 실천하기 쉬운 것들입니다.
유머짱 배꼽맨
푸른뜰 / 박태웅 지음 / 2012.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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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뜰
명작,문학
박태웅 지음
●탄 생 / 6 ●진 화 / 7 ●사진작가 / 8 ●퀵 서비스 / 10 ●이발사 / 12 ●말 잇기 놀이 / 14 ●푸 우 / 16 ●한턱 쏴라! / 20 ●닭치기 / 24 ●한의사 / 26 ●슈퍼맨 / 28 ●상식 테스트 / 30 ●베이비 시터 / 34 ●요리사 / 40 ●탁 구 / 42 ●온천 여행 / 44 ●수영 선수 / 48 ●움직이는 이모티콘 만들기 / 52 ●국어 문제 / 62 ●과학 문제 / 64 ●정의의 수호신 / 66 ●미술 시간 / 68 ●동문서답 / 70 ●벨 소리 / 75 ●지구의 종말 / 79 ●배꼽 잡았다! / 80 ●투명 인간 / 82 ●애완용 야채 / 84 ●잘못 탔다! / 90 ●긍정의 힘 / 94 ●재치왕 / 96 ●피아노 / 102 ●자연과학 문제 / 104 ●취 미 / 106 ●저녁 초대 / 110 ●흰머리 / 116 ●애완동물 / 118 ●말하기 수업 / 120 ●호랑이 사냥 / 122 ●형 생각했어! / 130 ●설렁탕 / 132 ●동 생 / 138 ●배꼽맨 수수께끼 / 141 ●만루홈런/ 148 ●심부름 1 / 154 ●심부름 2 / 159 ●속담풀이 / 169
유물로 보는 새로운 역사
아이앤북(I&BOOK) / 오명숙 지음 / 2012.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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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앤북(I&BOOK)
역사,지리
오명숙 지음
역사의 발전을 유물에서 찾았고, 그들이 남긴 ‘혁명’을 유물에서 찾아 새로운 눈으로 서술했다. 방대한 사진자료를 넣어 유물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역사와 유물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어려운 역사가 아니라 조상들의 고민과 삶이 담겨 있는 역사로 받아들여 오늘날의 우리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선사시대에는 뗀석기 중 편리함을 주는 유물을 만든 이의 입장에서 살펴보았고,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에는 유물을 썼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았으며, 삼국시대는 새롭게 등장한 유물이 사회를 얼마만큼 변화시켰는지 이야기한다. 남북국시대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았고, 고려시대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유물을 이야기했으며, 조선시대에서는 유물을 통해 조선이 어떤 사회였는지 설명하고 있다.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에 대한, 유물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1장 선사시대 도구 발달 충원 두루봉 동굴의 흥수아이 짱돌로 뗀석기와 슴베찌르개를 만들다 생존을 위한 불 피우는 법 숫돌이 매끄럽게, 간석기와 이음낚시바늘 2장 청동기 ? 초기철기시대 지배자의 탄생 씨를 뿌리고 거두고, 농경문청동기와 반달돌칼 법으로 다스려라, 고조선 수레갖춤과 신분사회 죽은 자가 하는 말, 고인돌 유적 3장 삼국시대 왕과 백성의 세계 고구려의 생산력, 철보습 호주머니 속 불상, 연가7년명부처 고구려는 이랬다, 벽화 백제 왕실의 무덤, 무령왕릉 4장 남북국시대 사람들의 교류 따끈한 아랫목, 온돌 붉고 검은 발해의 토기 연꽃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픈 발해 기독교의 전파, 십자가와 성모마리아상 5장 고려시대 극복과 도전 호족들의 특혜, 음서제도, 눈물을 머금고 공녀로, 결혼도감 마음에 새긴 팔만대장경 살아있는 활자, 금속활자 . 깨달아라 직지심체요절 6장 조선시대 유교문화와 시장경제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의 어진 모범이 되다, 수선전도 나라를 다스리는 기준, 경국대전 성리학의 실천, 삼강행실도인류의 역사를 발전시킨 건 ‘어떻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 때문이었다. 역사란 무엇일까? 유물이란 무엇일까? 역사를 이야기할 때 유물을 빠트릴 수 없듯이 유물을 이야기하면서 역사를 빠트릴 수 없다. 지금껏 우리는 역사적 사실만 열거하는 역사를 공부해왔다. 그것은 곧 시간적 순서대로 전해지는 역사이며, 지배자의 입장에서 바라본 왕권 중심의 역사였다. 그래서 그들의 역사에는 일반 백성들의 이야기는 담겨 있지 않다. 하지만 시각을 달리하면 역사는 달라질 수 있다. 역사는 지배자만의 이야기가 아니고 선사시대부터 지금까지 이어온 옛 사람들의 삶이고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유물로 보는 새로운 역사≫는 유물을 만든 사람들이 우리에게 진정 들려주고 싶었던 이야기를 널리 나누려 했다. 역사서이지만 여느 책과는 달리 우리가 알고 있는 익숙한 역사가 아니라 유물을 통해 역사를 이야기함으로써 새로운 시각에서 역사를 보았다. 사람들은 왜 돌도끼를 만들었고, 왜 토기를 구웠는지, 그리고 그것으로 무엇을 하였는지 이야기하였다. 좋은 물건을 좋은 일에만 쓰지 않고 처음 의도와는 다르게 어떻게 나쁜 일로 쓰였는지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또한 남들이 가질 수 없는 것을 가진 특별한 사람은 그것을 다른 사람들이 가지지 못하도록 막고 자신의 특권을 유지하기 위해 어떻게 하였는지 그 사람들의 속성에 대해서도 살폈다. 유물을 만든 사람들의 고민과 생각을 담은 것이다. 우리는 필요한 것은 꼭 갖고 싶어한다. 그리고 그것이 있으면 좋겠다고 날마다 꿈을 꾼다.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것을 얻을 수 있을까?’ 하고 고민한다. 이렇게 끊임없이 고민한 끝에 불을 얻을 수 있었고, 식량을 구하기 위해 사냥도구를 만들며 인류의 역사는 발전해왔다. 유물은 옛 사람이 남긴 이야기이자 삶이다. 그래서 ≪유물로 보는 새로운 역사≫는 역사의 발전을 유물에서 찾았고, 그들이 남긴 ‘혁명’을 유물에서 찾아 새로운 눈으로 서술했다. 선사시대에는 뗀석기 중 편리함을 주는 유물을 만든 이의 입장에서 살펴보았고, 청동기시대와 초기 철기시대에는 유물을 썼던 사람들의 입장에서 보았으며, 삼국시대는 새롭게 등장한 유물이 사회를 얼마만큼 변화시켰는지 이야기한다. 남북국시대에서는 당시 사람들의 공통점을 찾았고, 고려시대에서는 새롭게 등장한 유물을 이야기했으며, 조선시대에서는 유물을 통해 조선이 어떤 사회였는지 설명하고 있다. 방대한 사진자료를 넣어 유물에 대해 정확하게 설명하고 있으며, 역사와 유물을 함께 설명함으로써 어려운 역사가 아니라 조상들의 고민과 삶이 담겨 있는 역사로 받아들여 오늘날의 우리를 새롭게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즉, 역사를 보는 새로운 ‘눈’을 제시하고 있다. 새로운 시각에서 서술되는 ≪유물로 보는 새로운 역사≫를 통해 어린이들은 역사에 대한, 유물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4
다산어린이 /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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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윤상석 (글), 이태영 (그림), 최태성 (기획)
한국사를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고,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도 합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책이다. 지금은 ‘한국사 필수’ 시대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하다. 《한능검 만화 한국사》는 모두에게 필요한 한국사를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4권에서는 삼국 중 전성기를 가장 빨리 맞이한 문화 강국 백제를 다룬다. 백제가 다른 나라와 활발하게 교류했다는 것을 잘 보여 주는 칠지도와 무령왕릉, 백제의 뛰어난 문화 기술을 엿볼 수 있는 백제 금동 대향로까지 이 책에서 한 번에 만나 볼 수 있다. 정체불명의 악당 사환 검객을 쫓아다니며 전설의 검 ‘한능검’의 비밀을 풀다 보면, 우리 역사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될 것이다.작가의 말 1장 비밀에 싸인 새로운 검객 2장 준이를 납치한 도둑 삼 형제 3장 고구려의 공격을 받는 한성 4장 사환 검객의 정체 5장 관산성으로 향하는 성왕 6장 무령왕릉에서 만난 검객 7장 백제의 또 다른 보물 8장 태성의 상처 함께 찾아봐요!700만 수강생이 선택한 큰별쌤 최태성의 첫 한국사 학습만화 시리즈 만화를 읽다 보면 저절로 풀리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아이들의 역사 공부, 이제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에 맡겨 주세요! 바야흐로 ‘한국사 필수’ 시대입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모두에게 한국사가 필요합니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배우고, 성인이 되면 취업을 하기 위해 한국사능력검정시험(한능검)을 취득해야 합니다. 취업 이후에도 꾸준한 역사 공부는 필수입니다. 우리가 현재 이렇게 살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알기 위해서는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아야 하니까요. 그렇지만 어린 시절부터 한국사와 친해지지 않으면 영영 한국사를 싫어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학교에서 배우는 한국사를 그저 암기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여전히 많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국사에 친숙하지 않은 어린이들을 위해 한국사를 흥미진진한 이야기로 만들어 주는 만화 시리즈가 탄생했습니다. 이 책은 자칫 복잡하게 느껴지기도 하는 한국사를 어린이의 시선에 맞게 풀어내며, 만화 속 대사와 장면을 통해 암기하지 않고도 한능검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도전하며 자신감을 키우고, 나아가 역사와 친근해지며 세상을 바라보는 건강한 시선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문화 강국 백제의 보물 속에 숨어 있는 비밀 역사를 망가뜨리는 사환 검객의 정체가 밝혀진다! 태성과 함께 백제의 수도 한성에 도착한 준이. 태성과 준이는 백제의 보물 칠지도를 훔치려 하는 수상한 검객을 쫓아 시간 이동을 합니다. 그곳에서 백제를 다시 강대국으로 만들려 한 무령왕과 성왕의 이야기를 듣게 되지요. 그런데 칠지도를 훔친 정체불명의 검객은 자신을 사환 검객이라고 소개하는데… 이번에야말로 역사를 망가뜨리는 사환 검객을 붙잡고 한능검을 찾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최태성의 한능검 한국사 4》를 읽으면서 문화 강국 백제의 아름다운 보물을 만나 보세요! 한능검 기출문제가 꼼꼼하게 실린 정보페이지부터, 학습한 내용을 잊지 않도록 도와주는 부록까지! 《한능검 만화 한국사》 본문 중간에는 한능검 기출문제가 충실하게 실려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문제를 풀며, 만화의 내용만 잘 따라가도 충분히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게 될 것입니다. 또 700만 수강생의 선택을 받았던 큰별쌤의 꼼꼼한 해설도 달려 있습니다. 또 본문을 읽은 뒤에는 백제의 성장 과정을 한눈에 보여 주는 ‘함께 찾아봐요!’ 코너를 통해 책에 나온 내용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어렵게 암기하지 않고도 효과적으로 한국사 지식을 습득하게 될 것입니다.
2022 해커스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실전편 모의고사 15회
해커스어학연구소(Hackers) / 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 2022.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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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스어학연구소 (지은이)
“<해커스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실전편>이 특별한 이유” [최신 경향과 출제 패턴을 반영한 문제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니까!] 1. 최신 수능/모평/학평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독해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극대화 2. 한 번만 읽어도 1등급 오르는 32개의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제시 3. 모든 문제에 정확한 해석과 오답분석/구문분석까지 수록한 상세하고 알찬 해설 [어려운 수능에도 끄떡없는 실력을 기를 수 있으니까!] 4. 어려운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3회분] 5. 새로운 소재의 지문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비연계로 출제되는 수능 영어에 효과적으로 대비 최신 수능/모평/학평을 철저히 분석하여 출제경향과 난이도를 그대로 반영한 양질의 수능 영어 독해 모의고사 15회분을 수록했다. 이중 3회분은 고난도 실전모의고사로, 난도가 높았던 역대 수능/모평을 기반으로 제작하여 1등급 달성을 위한 실력을 쌓을 수 있다. 정확한 해석과 정답 해설, 오답 해설 및 구문분석을 수록한 상세한 해설집을 통해 효과적인 복습이 가능하다.책의 특징과 구성 1번만 읽어도 1등급 오르는 32개의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문제집] 01회 실전모의고사 02회 실전모의고사 03회 실전모의고사 04회 실전모의고사 05회 실전모의고사 06회 실전모의고사 07회 실전모의고사 08회 실전모의고사 09회 실전모의고사 10회 실전모의고사 11회 실전모의고사 12회 실전모의고사 13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14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15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해설집(책 속의 책)] 0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3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4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5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6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7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8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09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0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1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2회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3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4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 15회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정답?해설?해석"중고등참고서 전체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 보카 어원편> 1위 해커스가 출간한 <해커스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실전편>, 중고등 영어도 역시 1위 해커스입니다." 수능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실전모의고사 15회! 수능 1등급을 완성하는 독해 실전서 <해커스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실전편>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수능 영어 1등급 달성을 위해 독해 점수를 끌어올리고 싶은 학생들 2. 최신 경향과 난이도가 반영된 문제로 실전 대비를 하고 싶은 학생들 3. 비연계 수능에 대비하여 새로운 소재의 지문을 접하고 싶은 학생들 “<해커스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실전편>이 특별한 이유” [최신 경향과 출제 패턴을 반영한 문제로 실전 대비가 가능하니까!] 1. 최신 수능/모평/학평 출제경향을 그대로 반영한 독해 모의고사로 실전 감각 극대화 1) 최신 수능/모평/학평의 난이도와 출제경향을 반영한 독해 실전모의고사 15회분으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2) 교재에 포함된 OMR 답안지를 활용하여 실제 시험을 보는 것처럼 연습해 보면서 시간 분배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2. 한 번만 읽어도 1등급 오르는 32개의 수능 독해 불변의 패턴 제시 수능 독해에 변함없이 나오는 유형별 출제 패턴을 제시하여 한 번만 읽고 문제를 풀어도 점수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모든 문제에 정확한 해석과 오답분석/구문분석까지 수록한 상세하고 알찬 해설 1) 혼자서도 효과적인 복습이 가능하도록 모든 문제에 해석, 해설, 오답분석, 구분분석, 어휘를 제공합니다. 2) 지문에서 정답의 단서가 되는 부분에 강조 표시를 하여 한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어려운 수능에도 끄떡없는 실력을 기를 수 있으니까!] 4. 어려운 수능에 철저히 대비할 수 있는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3회분] 어렵게 출제되었던 수능/모평의 소재와 난이도를 반영한 고난도 실전모의고사 3회분으로 고난도 공략 학습이 가능합니다. 5. 새로운 소재의 지문을 풍부하게 수록하여 비연계로 출제되는 수능 영어에 효과적으로 대비 심리, 철학, 과학, 교육, 예술 등 다양한 범위의 새로운 소재를 반영한 지문을 수록하였습니다. [해커스만의 추가 학습 콘텐츠 - 해커스북(HackersBook.com)] 1. 어휘리스트 2. 어휘테스트 3. 단어시험지 제작 프로그램 [해커스 보카 어원편] 교보문고 중/고등참고서 분야 베스트셀러 1위(2021.01.07. 온라인 주간집계 기준)
우등생 해법 국어 6-1 (2018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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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학습참고서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음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여 수행평가 대비를 편히라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다.<가> 1. 비유적 표현 2. 다양한 관점 3. 마음을 표현하는 글 4. 면담하기 5. 광고 읽기 6. 낱말의 분류 <나> 7. 이야기의 구성 8. 책 속의 지혜를 찾아서 9. 주장과 근거 10. 쓴 글을 돌아보며 11. 뉴스의 관점 12. 문학의 갈래▶ 빅데이터 학습법으로 쉽고 빠르게! - 30여 년간 초등 베스트셀러로 자리잡아온, 우등생 해법 시리즈의 교육 경험과 노하우가 빅데이터로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 우등생 빅데이터 학습법만 따라하면, 중요 핵심만 쏙쏙! 출제율 높은 문제만 콕콕! 집어서 쉽고 빠르게 공부할 수 있습니다. <개념 학습>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꼭 알아야 할 핵심 개념은 한눈에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인포그래픽으로 표현하여 핵심만 쏙쏙! 뽑았습니다. <확인 학습> 빅데이터 키워드 분석 문제 핵심 개념에 대한 출제율, 출제 패턴도 함께 제시하여 꼭 알아두어야 할, 출제율 높은 문 제만 콕콕! 집어주었습니다. ▶ 시험은 없어져도 더 다양해지는 학교 평가! 수행평가로 대비하자! 학교에서 중간·학기말고사는 사라지고 있지만 수행평가는 더 다양해졌습니다. 쪽지시험, 단원평가, 탐구 수행평가, 서술형·논술형 평가를 우등생 해법시리즈는 수행평가 코너에서 한번에 모아 구성하였습니다. 수행평가 대비를 편리하게 한번에 해결할 수 있습니다.
얼음
북뱅크 / 마에노 노리카즈 글, 사이토 도시유키 그림, 김숙 옮김 / 2013.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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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뱅크
외국창작
마에노 노리카즈 글, 사이토 도시유키 그림, 김숙 옮김
아이들에게 물이 얼음이 되고, 다시 녹는 과정을 이해하기 쉽도록 알려주는 그림책입니다. 분자의 개념과 물의 순환 그리고 얼음까지. 관련된 과학적인 이야기를 딱딱하거나 어려운 용어를 곁들이지 않고 귀엽고 따듯한 그림을 넣어 아이들에게 다가갑니다. 일상생활에서 겪는 일들을 글 중간 중간에 예로 들어 거부감을 줄이고 상상력을 높여주는 다양한 그림표현들로 과학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냅니다. 색깔 있는 얼음을 만들 수 있을까요? 작은 얼음의 커다란 힘! 컵 속에서부터 하늘로 바다로 얼음의 여행을 떠나봅시다. 이 책은 우리 가까이 있는 얼음 한 조각이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아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자유롭게 움직이던 물 분자가 0도가 되면서 서로 정글짐처럼 이어지면서 얼음이 된다. 그 과정에서 물 분자 이외의 것들은 다 밀어낸다. 얼음에는 물 분자만으로 규칙적으로 손을 잡고, 물 분자 이외의 것을 밀어내는 성질이 있는 것이다. 보석처럼 투명하면서도 색깔이 있는 얼음을 만들기 위해 잉크를 물에 풀어 얼려보니, 잉크와 얼음은 완전히 나뉘어져 굳어졌다. 이것은 물이 얼음으로 변할 때 물 속에 녹아있던 잉크가 밖으로 떠밀려난 결과이다. 주스를 얼리면 색깔 얼음이 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물만 얼고 얼음이 밀어낸 주스의 내용물은 따로 모여 있었다. 세계의 여러 과학자들이 색깔 있는 얼음을 만들려고 시도했지만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것은 바로 이 얼음의 외고집 성질 때문이다. 무엇이든 밀어내는 얼음의 이 외고집 성질은 지구 규모 해류의 움직임에도 커다란 원동력이 되고 있다. 남극이나 북극에서 바다의 물이 얼 때 얼음이 밀어낸 대량의 염분이 계기가 되어 해양심층류라는 심해를 도는 거대한 해류가 태어나는 것이다. 이렇게 재미있고 신기한 색깔 얼음 이야기는 해양심층류가 지구를 1000년 이상에 걸쳐 도는 장대한 이야기로까지 나아간다. 투명하고 아름다운 다양한 얼음 그림과 함께 설빙물리학의 대가가 들려주는 얼음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집에서 만든 얼음에는 왜 공기가 들어가는 걸까 하는 것에서부터 왜 얼음에는 색깔이 들지 않는 것인지 그리고 얼음에 의해 생기는 해류와 그것이 떠받혀주는 생명과 지구환경에 대해서까지 어렵지 않게 따라갈 수 있다. 이런 방식으로 수업을 한다면 아이들은 자신과 세계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오감으로 실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이문열 형민우 초한지 5 : 운명의 시작
고릴라박스(비룡소) / 이문열 원작, 형민우 각색.그림 / 2014.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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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
명작,문학
이문열 원작, 형민우 각색.그림
사마천의 「사기」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이문열의 를 의 작가 형민우가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그려 냈다. 5권에서는 항량의 수하로 들어가려는 유방, 그러한 유방을 따르기로 결심한 책사 장량, 항우를 도와 초나라를 재건하려는 범증 이야기가 펼쳐진다. 소하의 도움 덕분에 쉽게 패현을 손에 넣은 유방은 훗날 더 큰 뜻을 이루기 위해 항량의 휘하로 들어가려 한다. 그러던 중 유방은 우연히 뛰어난 책사 장량을 만나 함께하기로 하고, 범증은 천하의 주인이 될 자가 항우가 아니라 유방임을 깨닫지만 항우를 도와 운명을 거스르기로 결심한다. 한편 진승의 반란군을 무찌른 장함이 위나라를 공격하려 하자 위, 초, 제 세 나라는 연합하여 대항하기로 하는데….1화 패현의 영웅 유방 2화 잔인한 승자 항우 3화 주군을 찾은 장량 4화 운명을 거스른 천재 범증 아는 만큼 재미있는 초한지 번외편 우리 시대의 거장 이문열과 한국 만화계의 신화 형민우가 만났다! 『삼국지연의』와 쌍벽을 이루는 고전 문학『초한지』의 결정판! 대한민국 대표 작가와 만화가가 만나 화제가 되었던 『이문열.형민우 초한지』 시리즈의 5권이 고릴라박스에서 출간되었다. 총 10권으로 기획된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 최고의 만화가 중 한 명인 형민우가 사마천의 『사기』를 원전으로 하여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이문열의 『초한지』를 어린이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춰 새롭게 그려 냈다. 『초한지』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와 쌍벽을 이루는 역사 소설로, 기원전 200년 무렵 진나라 말기에 중국 역사상 최고의 장수로 꼽히는 항우와 시골 농민 출신 유방의 불꽃 튀는 대결을 드라마틱하게 재구성한 고전 명작이다. 매력적인 영웅들, 명확한 대결 구도, 당시 동아시아 패권을 결정짓는 대결이라는 역사적 의의 때문에 시간과 나라를 초월해 끊임없이 영화, 드라마 등으로 재탄생되며 사랑받고 있다. 『이문열.형민우 초한지』 시리즈는 원작 내용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형민우 특유의 박진감 넘치는 연출로 만화적 재미를 더해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중국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 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루지 않은 학습 정보를 실어 다양한 역사 상식과 어린이에게 꼭 필요한 교훈을 전달한다. 『이문열.형민우 초한지』 5권에서는 항량의 수하로 들어가려는 유방, 그러한 유방을 따르기로 결심한 책사 장량, 항우를 도와 초나라를 재건하려는 범증 이야기가 펼쳐진다. 역사적 사실에 충실한 원작 지금껏 많은 수의 초한지가 번역돼 나왔지만 이문열의 『초한지』만큼 정사(正史)에 가까운 책은 없었다. 역사를 비틀고 왜곡하여 오히려 무협에 가깝다는 평가를 받는 『서한연의』를 원저로 한 다른 저작에 비해, 이문열의 『초한지』는 『사기』와 『자치통감』 등 실재하는 역사서를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창작된 작품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작을 이문열의 소설로 삼은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이 책이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교양 역사서로서 손색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동양의 정서를 화폭에 담다 2011년에 개봉한 할리우드 영화 《프리스트》의 원작자답게 형민우는 대한민국 만화계의 수출 첨병이다. 수많은 마니아를 거느린 그가 세계적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이유는 압도적인 작화 실력과 발군의 스토리텔링 덕분이다. 그런 그가 인간에 대한 깊은 탐구심을 바탕으로 동양적 정서가 가득 밴 수묵화 같은 배경 속에 살아 숨 쉬며 약동하는 영웅들의 자화상을 그려 냈다. 형민우는 수묵화 같은 배경을 창조해 내기 위해 한지의 질감을 만들어 내는 작업과 동시에 매 컷마다 농담을 살려 채색하는 고전적인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방식은 오랜 작업 시간과 높은 비용을 이유로 점차 사라져 가는 추세지만, 그는 자신만의 디지털 컬러링 기법을 도입하여 수묵화의 농담을 디지털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 같은 작업 방식을 택한 이유에 대해 그는 초한지만의 고유한 동양적 정서를 살려 내기 위해서라고 말한다. 그리고 이러한 노력의 결실은 강한 남성미를 내뿜는 거친 캐릭터들과의 완벽한 조화에서 더욱 빛을 발한다. 인간과 인간의 꿈에 대한 끈질긴 탐구 형민우는 전작 『프리스트』에서 보여 준 바와 같이 이 책에서도 깊은 철학적 통찰을 보여 준다. 그는 인간과 인간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관해 시황제와 항우, 유방에게 집요하게 질문한다. 게다가 상투적이지도 않다. 이제껏 어느 초한지에서도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캐릭터(대운선사와 그의 제자들)를 등장시켜 그들의 눈에 비친 영웅들의 참모습을 보여 준다. 『이문열.형민우 초한지』가 천편일률적인 영웅 이야기를 뛰어넘어 인간과 역사에 관한 가치 있는 인문서로 읽힐 수 있는 대목이다. 다양한 역사 지식과 학습 상식 초한지는 실제 역사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문열 · 형민우 초한지』에서는 중국의 역사와 지리, 문화 등 교과서에서 제대로 다루고 있지 않은 학습 상식을 교육적 목표에 맞춰 별도로 마련했다. 항우와 유방 두 영웅호걸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어느새 교양인이 된 자신을 볼 수 있다.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
보물창고 / 게어트루트 엔눌라트 지음, 이옥용 옮김 / 201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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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논술,철학
게어트루트 엔눌라트 지음, 이옥용 옮김
1218 보물창고 시리즈 3권. 죽음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대화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저자는 죽음과 상처라는 묵직한 주제를 일상 속 대화로 끌어들여 우리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아이가 처음 ‘죽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자 혼란스러워하는 부모, 깊은 애착 관계에 있던 애완동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아 돌연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죽은 조부모가 하늘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애틋한 상상력으로 죽음을 마주하는 아이 등…. 우리는 죽음 앞에서 슬픔에 잠기고 상처 입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슬픔을 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역시 죽음을 경험하면 깊은 상처를 받으며,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은 ‘솔직하고 소박한 대화’에 있다고 이야기한다.1. 죽음, 어떻게 말해야 할까? 2. 애완동물이 죽었을 때 3. 할머니, 할아버지가 죽었을 때 4. 아이들은 누군가 죽었을 때 슬픔을 느끼는 방식이 다르다 5. 엄마나 아빠가 죽었을 때 6. 형제자매가 죽었을 때 7. 예고 없이 죽음이 찾아왔을 때 8. 누군가 자살을 했을 때 9. 공동묘지로 가는 길 머리말 이 책을 끝내며 옮긴이의 말 왜 우리는 아이들과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릴까? 우리는 모두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이라는 예정된 종말을 갖는다. 하지만 보통은 죽음을 외면하거나 나와 상관없는 일이라 여기며 살아간다. 그러다 불현듯 삶 곳곳에 잠복해 있던 죽음이 그 모습을 드러내면, 안 온했던 일상은 송두리째 흔들리고 삶이 죽음을 향해 있다는 사실에 몸서리치게 된다. 사랑하는 애완동물, 가족, 친지, 친구, 이웃들과의 영원한 이별 앞에서 망연자실해하며 절망에 빠지거나 현실을 부정하는 등 가슴 깊이 상처를 입는 것이다. 삶을 지탱해주던 사랑스럽고 믿음직한 관계를 잃은 데서 오는 박탈감, 세상은 그대로인데 자신만 그 집단에서 내동댕이쳐진 듯한 소외감, 삶의 도처에 어른거리는 죽음의 그림자를 의식하면서 느끼는 불안감 등 죽음 앞에 선 인간은 한없이 작고 나약하다. 그런데 이렇게 어른들이 죽음 앞에서 위축되거나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을 때, 함께 죽음을 경험한 아이들은 무엇을 느끼고 있을까? 어른들의 생각처럼 아이들은 크게 슬퍼하지도 않고 상처를 입지도 않는 걸까? 왜 우리는 그동안 죽음에 대해 터놓고 이야기하는 걸 기피해 왔을까?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는 이러한 의문에서 출발한다. 오랫동안 교단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그들의 속내를 들여다본 저자 게어트루트 엔눌라트는 어릴 적 남동생의 죽음으로 큰 상실감과 소외감을 경험한 뒤부터 ‘아이들이 누군가 죽었을 때 슬픔을 느끼고 표현하는 방식’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리고 오랜 연구와 풍부한 경험을 갈무리해 펴낸 이 책에서 아이들 역시 죽음을 경험하면 깊은 상처를 받으며, 그것을 치유하는 방법은 ‘솔직하고 소박한 대화’에 있다고 이야기한다.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긍정케 하는 죽음 이야기법! 『우리 함께 죽음을 이야기하자』에서는 죽음에 직면했을 때 우리가 그 사실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 또 어떤 반응을 보이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대화들을 통해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 아이가 처음 ‘죽음’이라는 단어를 입에 올리자 혼란스러워하는 부모, 깊은 애착 관계에 있던 애완동물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아 돌연 냉담한 반응을 보이는 아이, 죽은 조부모가 하늘에서 자기를 지켜보고 있다는 애틋한 상상력으로 죽음을 마주하는 아이, 배우자의 죽음 앞에서 삶의 목표를 잃은 사람, 부모의 죽음에 죄책감을 안고 사는 아이 등……. 이러한 모습을 통해 우리는 죽음 앞에서 슬픔에 잠기고 상처 입는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라는 것, 아이들은 어른과는 다른 방식으로 슬픔을 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이 세상과 저세상의 경계를 허무는 아이들의 기발한 상상력과 창조력이 어른들의 마음을 토닥여 주기도 하고, 다시금 삶의 의지를 북돋워 주기도 한다는 놀라운 사실 또한 깨닫게 된다. 저자는 죽음과 상처라는 묵직한 주제를 일상 속 대화로 끌어들여 우리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삶을 긍정하는 방법을 제시한다. 동시에 아이와 어른이 애도 과정을 함께하면서 죽음을 이해한 뒤, 다시금 본래의 삶으로 돌아가는 길을 친절하게 안내해 준다.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가 말한 문장에서 시작하고’, ‘꾸미지 말고 사실대로’, ‘아이가 이해할 수 있게 여러 번 되풀이해서’ 하다 보면, 어느새 죽음에 대한 두려움은 물러가고, 우리가 살고 있는 매순간이 더욱 소중하게 여겨질 것이다. ▶ 주요 내용 죽음은 우리들의 삶에 불쑥 나타나 상실을 경험하게 한다. 죽음 앞에서는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크나큰 절망에 빠지고 무력감을 느낀다. 하지만 어른들은 죽음이라는 충격적인 사건에 맞서느라 미처 아이들까지 챙겨줄 여력이 없다. 이렇게 애도 과정에서 소외된 아이들은 애완동물의 죽음을 통해 생애 처음으로 상실을 경험하거나, 깊은 유대감을 느끼던 조부모를 잃음으로써 죽음이 가져오는 단절을 실감하게 된다. 또 부모의 죽음에 죄책감을 느끼거나, 형제자매를 잃은 후다. 실감던신하기 위해 안간힘실감쓰다가 자신쉘감정체성에 혼란을 느끼기도 한다. 이렇게 죽음이 아이들의 마음속에 두려움과 상처로 남는 것을 막으려면, 어른들이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솔직하게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어야 한다. 그동안 금기시해 왔던 죽음을 겉으로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는 순간 아이들은 죽음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고, 어른들은 아이들이 가진 상상력과 창조력에 위로를 받으며 상처가 치유되는 따뜻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로로로 초등 국어 수학 1~2학년 세트 (전4권)
국수 /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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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입학준비
윤병무 (지은이), 이철형 (그림)
경남교육청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전남교육청에서 ‘교사용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 초등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한 바로 그 시리즈! <로로로 초등 국어 1학년>,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 <로로로 초등 국어 2학년>, <로로로 초등 수학 2학년>을 세트(4권)로 묶었다. 초등 국어,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시리즈의 각 과목 단원에 수록된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독자는 각 단원의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교과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단원의 끝에 내놓은 (조금 엉뚱한)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로로로 초등 국어 1학년 >>> 머리말: 국어라는 들꽃밭 1 듣고, 읽고, 쓸 때, 자세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_ 바른 자세로 읽고 쓰기 2 한글의 자음자는 어떻게 쓰고 읽을까요? _ 재미있게 ㄱ ㄴ ㄷ 3 한글의 모음자는 어떻게 쓰고 읽을까요? _ 다 함께 아야어여 4 어떻게 써야 글자가 될까요? _ 글자를 만들어요 5 마음을 주고받는 인사는 어떻게 할까요? _ 다정하게 인사해요 6 받침이 있는 글자는 어떻게 쓰고 읽을까요? _ 받침이 있는 글자 7 그림을 보고 생겨난 생각을 어떻게 나타낼까요? _ 생각을 나타내요 8 글을 읽을 때 어떻게 띄어 읽을까요? _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9 그림일기는 어떻게 쓰고 그릴까요? _ 그림일기를 써요 10 쌍받침은 무엇이며, 책 읽기의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_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1 소리를 흉내 내는 말과 모양을 흉내 내는 말 _ 소리와 모양을 흉내 내요 12 문장으로 잘 표현하려면 어떻게 써야 할까요? _ 문장으로 표현해요 13 남의 말을 들을 때와 남들 앞에서 말할 때 _ 바른 자세로 말해요 14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요? _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15 나쁜 말과 고운 말 _ 고운 말을 해요 16 글을 읽을 때 무엇을 눈여겨보아야 할까요? _ 무엇이 중요할까요 17 글을 어떻게 띄어 읽어야 할까요? _ 띄어 읽어요 18 일기장에 어떤 글을 쓰면 좋을까요? _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9 상상하며 읽으면 어떤 재미가 있을까요? _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찾아보기 >>> 로로로 초등 국어 2학년 >>> 머리말: 국어라는 들꽃밭 1 동시를 재미있게 읽기 _ 시를 즐겨요 2 자신 있게 발표하기 _ 자신 있게 말해요 3 마음을 잘 표현하기 _ 마음을 나누어요 4 말을 주고받는 놀이 _ 말놀이를 해요 5 낱말을 바르게 쓰기 _ 낱말을 바르고 정확하게 써요 6 일이 일어난 차례대로 이어지는 이야기 _ 차례대로 말해요 7 물건을 설명하기와 ‘ㅇ’ 소리의 규칙 _ 친구들에게 알려요 8 글쓴이의 마음을 짐작하기 _ 마음을 짐작해요 9 ‘꾸며 주는 말’로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기 _ 생각을 생생하게 나타내요 10 어떤 말이 ‘듣기 좋은 말’일까요? _ 다른 사람을 생각해요 11 이야기를 읽을 때 생기는 생각과 느낌 _ 상상의 날개를 펴요 12 읽은 작품을 소개하기 _ 장면을 떠올리며 13 글을 새롭게 쓰기 _ 인상 깊었던 일을 써요 14 ‘말놀이’의 재미 _ 말의 재미를 찾아서 15 읽은 글에 대한 글쓰기 _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요 16 노래 가사나 동시 짓기 _ 간직하고 싶은 노래 17 누군가를 소개하는 방법 _ 자세하게 소개해요 18 이야기 속의 인물을 말과 글로 표현하기 _ 일이 일어난 차례를 살펴요 19 글자 모양은 비슷해도 말뜻이 다른 낱말들 _ 바르게 말해요 20 글에서 글쓴이가 하고 싶은 말 찾기 _ 주요 내용을 찾아요 21 칭찬하는 말을 주고받으면 좋은 점 _ 칭찬하는 말을 찾아요 22 연극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을 살피기 _ 실감 나게 표현해요 찾아보기 >>>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 >>> 감수의 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면 머리말: 수학이라는 고구마 1 ‘수’는 어떤 일에 사용할까요? _ 9까지의 수 2 여러 가지 ‘모양’의 생김새 _ 여러 가지 모양 3 ‘가르기’와 ‘모으기’를 하는 이유 _ 덧셈과 뺄셈 4 비교는 어떻게 할까요? _ 비교하기 5 짝꿍을 만나면 커지는 수 _ 50까지의 수 6 짝꿍이 있는 수와 짝꿍이 없는 수 _ 100까지의 수 7 시간을 알려주는 것 _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찾아보기 >>> 로로로 초등 수학 2학년 >>> 감수의 말: 수학과 문학이 만나면 머리말: 수학이라는 고구마 1 ‘자리’가 알려주는 ‘수’의 크기 _ 세 자리 수, 네 자리 수 2 무엇이 있어야 ‘도형’이 될까요? _ 여러 가지 모양 3 ‘길이’는 어떻게 나타낼까요? _ 길이 재기 4 같은 종류인지 어떻게 알아차릴까요? _ 분류하기 5 곱셈은 빠르고 편리한 덧셈 _ 곱셈 6 외워 두면 쉽고 편한 곱셈구구 _ 곱셈구구 7 멈추지 않고 앞으로만 가는 ‘시간’ _ 시각과 시간 8 조사한 것을 알아보기 쉽게 하는 방법 _ 표와 그래프 9 되풀이되는 것들을 알아차리기 _ 규칙 찾기 찾아보기경남교육청이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전남교육청이 ‘온라인 강의 콘텐츠’ 제작에 활용한 바로 그 시리즈! >>> 초등 교과(국어, 수학)의 핵심 지식을 ‘동시’와 ‘수필’로 배우고 깨쳐요! >>> 경남교육청에서 추천 도서로 선정하고, 전남교육청에서 ‘교사용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제작하여 전국 초등 교사들이 수업에 활용한 바로 그 시리즈! <로로로 초등 국어 1학년>,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 <로로로 초등 국어 2학년>, <로로로 초등 수학 2학년>을 세트(4권)로 묶었다. ‘초등 주요 교과의 지식과 개념’을 재밌는 ‘문학’으로 깨칠 수 있을까? 가능하다! ‘로로로 초등 시리즈’가 초등 국어, 수학을 한데 모아 실현했다. 초등 국어, 수학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흥미롭게 풀어냈다. 따라서, 우리 어린이 독자는 이 시리즈의 각 과목 단원에 수록된 ‘동시’를 읽으면서, 현행 교과서의 단원별 핵심요소를 직관적으로 느끼며 논리적으로 생각할 수 있다. 또한, 독자는 각 단원의 ‘수필’을 읽으면서 단원별 교과 지식을 맥락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 더불어, 각 단원의 끝에 내놓은 (조금 엉뚱한) 서술형 문제들은 우리 어린이 독자들이 자기의 창의적인 생각을 자유롭게 펼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다. ‘생각하는 힘’이 ‘공부의 근력’을 키워주기에 마련한 코너이다. 따라서 결국, 이 네 권의 시리즈는 ‘국어, 수학+동시’ ‘국어, 수학+수필’ ‘국어, 수학+논술’이라는 세 가지 화음으로써 오늘날 우리나라 교육계의 화두인 ‘융합 교육’을 신선하게 실현해냈다. >>> ‘교과서’를 뛰어넘는 ‘교과서’ >>> 교과서는 학생들이 배워야 하는 지식을 엄정하게 서술하고 있기에 비교적 딱딱하다. 최근에는 스토리 텔링으로써 구성하려는 노력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교과서는 ‘쓸모’는 있어도 ‘재미’는 없다. 반면, 전혀 새로운 대안 교과서라고 자부할 수 있는 이 책은 ‘쓸모’에 ‘읽는 재미’를 더했다. 초등 국어, 수학의 핵심 개념을 ‘동시’와 ‘수필’로 이야기했다. 언제나 사람들은 이야기를 좋아하기에 초등 국어, 수학 교과서의 각 단원을 그 차례에 맞추어 문학 이야기로 풀어냈다. ‘이야기’에는 귀 기울이게 하는 힘이 있다. 우리 어린 독자의 관심을 끄는 그 힘은 독해력으로 이어진다. 글로 된 문장을 읽어내는 능력 말이다. 모든 공부는 독해력에서 비롯된다. 간혹, ‘글 읽기’의 통과의례를 회피하려고 만화나 영상으로써 지식 습득을 대체하려고 애쓰기도 한다. 이미지는 이미지로써 이해 방식이 따로 있다. 여러 교과목 공부는 모두 글로 이루어져 있고, 글을 읽어내는 능력은 독해력에서 비롯되고, 독해력은 자발적으로 읽어낼 때 성장한다. 그래서 이 시리즈는 문학적 재미와 의미를 고려해 흥미롭고 정직하게 구성했다. >>> 현행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의 감수의 말 >>> “‘로로로 초등 수학’에 실린 동시들은 수학의 개념들을 그 테두리 안에 가두지 않고 더 넓게 상상하도록 독자를 도와주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의 한 단원에서는 사물의 ‘길이’를 나타내는 개념을 가르칩니다. 그런데 이 책의 시리즈에 실린 동시들 중에서, <로로로 초등 수학 1학년>에 수록된 작품 「김비교 학생의 일기」는 그 ‘사물의 길이’를 ‘시간의 길이’까지 확장하여 어린이 독자의 생활 경험에 수학의 개념이 맞닿게끔 그 의미를 활짝 열어 놓았습니다. [......] 어느 나라 학생들이든 수학만큼은 배우기 힘들어 합니다. 수학의 언어는 세계 공통어이지만, 동시에 어느 나라에서든 아주 딱딱하고 낯선 언어로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런 점에서 ‘로로로 초등 수학’ 시리즈는 수학의 언어를 문학의 언어로 통역해 주고 있습니다. 그것도 구연동화처럼 실감 나게 말입니다. 그래서 수학을 어려워하는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으면, 수학이 재밌는 과목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김판수: 초등 수학 교과서 집필 책임자, 부산교대 수학교육과 교수)
술탄의 도서관
알라딘북스 / 아나 알론소 지음, 루시아 반데 그림 / 2015.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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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아나 알론소 지음, 루시아 반데 그림
개정 교과서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바하르 왕국의 술탄은 도서관의 책을 장관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마음먹었다. 책 속의 지혜를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다. 그런데 장관들마다 가지고 싶은 책의 양이 다르다 보니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결국 난처해진 술탄을 돕기 위해 리아 공주와 코끼리 조련사 알리가 나섰고, 멋진 해결책을 내놓았다. 과연 둘은 어떻게 책을 나누었을까?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바하르 왕국의 술탄은 도서관의 책을 장관들에게 나누어 주려고 마음먹었습니다. 책 속의 지혜를 많은 국민들이 이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였지요. 그런데 장관들마다 가지고 싶은 책의 양이 다르다 보니 불평이 쏟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결국 난처해진 술탄을 돕기 위해 리아 공주와 코끼리 조련사 알리가 나섰고, 멋진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과연 둘은 어떻게 책을 나누었을까요? 상상력과 재미와 지식이 듬뿍 버무려져 맛있게 독서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아직도 ‘수학’ 하면, 어렵고 지루하며 재미없지만 성적을 위해 꼭 어쩔 수 없이 공부해야 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습니다. 이는 그동안 단순 연산이나 풀이 암기식 수학 교육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2013년부터 시작한 초등학교 교과서 개정작업은 융합인재양성이라는 목표로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기존 수학, 과학 과목에 예술 교육을 연계한 STEAM 교육이 실행되고 있습니다. 이 교육은 과목 간의 경계를 허물고 연계를 중요시하며 단순 암기식 지식 습득이 아닌 폭넓은 사고력과 이해력을 요구하는 교육 방법입니다. 따라서 수학 교육도 단순히 지식만 전달할 게 아니라 좀더 다양하게 흥미를 유발하고 동기를 부여할 수 있는 요소를 접목시킨 동화로 배운다면, 훨씬 쉽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학업성취도 역시 올릴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 교과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수 읽기와 자릿값, 길이 재기, 시계 보기, 나눗셈과 분수 등 초등학교 수학 교과 과정에서 배우는 수학 개념들을 흥미진진한 이야기에 풀어 놓아 어린이들이 이야기를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수학 개념들을 이해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술탄의 도서관》 *주제: 책이 우리 생활에 왜 필요한지 깨닫게 해 주며, 나눗셈과 분수에 대한 개념도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 *교과연계: 초등3-1 3. 나눗셈, 6. 분수와 소수 초등4-1 4. 분수의 덧셈과 뺄셈 초등5-1 3. 분수의 덧셈과 뺄셈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는 상상력이 듬뿍 들어 있는 이야기를 읽으면서 재미있게 수학 공부도 할 수 있는 영양만점 동화입니다. 바하르 왕국의 술탄, 아크바르는 자신이 통치하고 있는 왕국을 보다 잘 다스리기 위해서 왕궁 도서관의 책들을 많은 사람들에게 나눠 줘 읽게 하기로 결심합니다. 술탄은 우선 각 부서의 장관들에게 책을 나눠 주어서 그 책 속의 지혜를 이용해 보다 많은 국민들을 위한 훌륭한 정책을 만들기를 바랐습니다. 그래서 술탄은 모든 장관들에게 도서관에 있는 책들을 똑같은 수로 나눠 주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책을 나누다 보니 장관들마다 공평하지 못하다는 불평이 쏟아져 나오며 일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때 어려움에 빠진 술탄을 도와주러 딸 리아 공주와 코끼리 조련사이며 공주의 친구인 알리가 나섰습니다. 리아 공주와 알리는 고민하다가 모두의 불평을 잠재울 해결책을 내놓았습니다. 리아 공주와 알리는 어떤 방법으로 책을 나누었을까요?
마녀배달부 키키 4
소년한길 /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 2011.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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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한길
명작,문학
가도노 에이코 지음, 사다케 미호 그림, 권남희 옮김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 완역본. 마녀 키키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과정을 담고 있다. 4권에서는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뜨며 방황하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어느새 열일곱 살이 된 키키. 고리코 마을에서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키키와 친하게 지내 온 친구 돔보는 어느새 키키와 특별한 감정을 나누게 되었다. 하지만 돔보를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마녀의 생활은 흔들린다. 키키는 돔보를 향한 사랑과 마녀로서의 자신을 모두 지킬 수 있을까?이전 이야기 꼬마 손님 돔보에게서 온 편지 바닷가 축제 깜깜이 산책 사라진 빗자루 우산산에 간 키키 노을길 너머 행복의 면사포 노노의 생일 약초의 부탁 미야자키 하야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완역본! 14년에 걸쳐 쓰인 일본 아동문학의 대작!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인데 오히려 내 자신은 더 잘 보였던 것 같아.” 어느새 열일곱 살이 된 키키. 고리코 마을에서 살기 시작하면서부터 키키와 친하게 지내 온 친구 돔보는 어느새 키키와 특별한 감정을 나누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돔보를 향한 마음이 커질수록 마녀의 생활은 흔들립니다. 키키는 돔보를 향한 사랑과 마녀로서의 자신을 모두 지킬 수 있을까요?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를 만나다 ‘진짜’ 마녀 배달부 키키가 우리를 찾아왔습니다. 일본 지브리스튜디오의 애니메이션 「마녀 배달부 키키」는 일본 유명 애니메이션 감독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하지만 이 애니메이션의 원작 동화가 있다는 것과 애니메이션이 원작의 첫 번째 이야기인 『마녀 배달부 키키 1: 홀로서기를 시작한 키키』의 일부를 각색한 작품이라는 점은 잘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빗자루를 타고 하늘을 날아 물건을 배달하는 택배 일을 하고, 돈이 아니라 부탁한 사람들이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 받아 ‘상부상조’하며 살아가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 『마녀 배달부 키키』는 1984년에 시작되어 2009년에 이르러 여섯 권으로 완간되었습니다. 14년이라는 긴 시간에 걸쳐 쓰인 것처럼 여섯 권에는 마녀 키키가 열세 살에 떠나는 홀로서기 여행에서부터 키키가 낳은 쌍둥이 두 아이 니니와 토토의 이야기까지 긴 세월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하지만 『마녀 배달부 키키』는 단지 신기한 마녀의 삶을 들려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녀의 길을 걷기로 한 키키가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기뻐하고, 아파하고, 슬퍼하고, 행복해 하는 모습을 통해 한 아이가 한 뼘 한 뼘 단단하고 곧게 자라는 과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빗자루 마법과 재채기약 마법, 검은 마녀 고양이 지지와의 대화 등 마녀의 삶은 물론 흥미로운 일입니다. 하지만 독자들이 여섯 권의 『마녀 배달부 키키』를 읽으면서 가장 마음에 남는 것은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신의 삶을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신의 마음을 바로 보는 법을 배우며, 다양한 감정을 느끼고 깨우치는 마녀 키키의 모습일 것입니다. 사랑에 빠진 키키 열일곱 살이 된 키키의 마음속에는 온통 “돔보, 돔보”뿐이었습니다. 사랑에 빠진 것입니다. 그러나 돔보는 먼 곳에 있는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좀처럼 만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돔보는 키키가 기대하고 있던 여름 방학에도 돌아오지 않고 혼자 산에서 지내기로 결심했습니다. 돔보에 대한 마음이 너무 커진데다 그 마음을 돔보가 몰라 주는 것 같아 키키는 어쩔 줄 몰랐습니다. 그런 키키의 마음은 마녀의 생활에도 영향을 주었습니다. 사람들의 부추김에 우쭐하기도 하고 한쪽으로만 생각이 치우쳐서 다른 사람을 의심하기도 했지요. 아무것도 아닌 일에 동요된 키키는 깊고 어두운 숲 속에 들어가게 되었는데, 짙은 어둠에 공포와 혼란을 느끼면서도 매달려 있던 나무의 온기에 도움을 받아 자신을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돔보도 산의 어둠 속을 헤매고 있었습니다. 키키에게 연연하는 자신을 주체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방황과 혼자만의 시간 끝에 두 사람은 스스로를 다시 한 번 바라보며 더욱 서로를 믿고 의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별안간 키키 엄마 고키리 씨가 키키에게 집으로 와 달라는 전화를 했습니다. 어쩐지 불안한 마음이 든 키키와 지지가 고키리 씨에게로 급히 날아가 보니 고키리 씨는 병에, 그것도 무거운 병에 걸려 하루하루 약해져 가고 있었습니다. 병간호로 하루하루를 보내던 어느 날 키키는 하늘 저편을 날아가는 고키리 씨의 빗자루 그림자를 보았습니다. 놀라서 돌아보니 싱싱하게 자라던 고키리 씨의 약초가 일제히 시들어 가고 있었지요. 그러나 약초와 생명을 바꾸기라도 한 듯 고키리 씨의 의식이 돌아오기 시작하면서 병이 나았습니다. 새로운 감정에 눈을 뜨며 방황하는 마녀 키키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요즘 키키는 모든 일에 불만투성이였습니다. 마녀도, 돔보를 좋아하는 것도 모두 자신이 선택한 일이면서, 열심히 하는데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운해 했습니다. 이렇게 돔보를 좋아하는 데 돔보는 저 혼자서 아무렇지도 않게 잘 낸다고, 분명 사람들은 나를 싫어할 거라고 키키는 그렇게 자신감을 잃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생각하는 자신이 싫어서 자꾸 불평을 하게 됐던 것입니다. 순간, 키키의 몸속으로 쌩 하고 빛이 지나갔습니다. 동그랗게 커진 눈은 깜빡이지도 않고 돔보를 바라보았습니다. 돔보도 막대기처럼 선 채 키키를 보았습니다. 키키의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그 소리는 꼭 잡은 손을 통해 돔보에게 전해졌습니다. 어느 쪽가슴의 울림인지, 어느 쪽 손의 따뜻함인지, 손과 손 사이에서 조용히 두 사람의 마음이 녹아드는 것 같았습니다.
롱브릿지 숲의 비밀
잇츠북어린이 / 문신 (지은이), 김준영 (그림) / 2022.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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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
명작,문학
문신 (지은이), 김준영 (그림)
그래 책이야 58권. 주인공 아이가 ‘롱브릿지 숲’과 ‘북적북적 도서관’의 사서 할머니에 대한 호기심으로 숲에 가면서 겪는 일을 모험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낸다. 롱브릿지 숲에 세상 모든 책을 모아 놓은 북적북적 도서관이 생겼다는 소식을 들은 나는 호기심이 생겼다. 더구나 그 도서관에 사서 할머니가 마녀라는 소문은 내가 직접 롱브릿지 숲에 가 보게 만들었다. 소문이 사실인지 무척이나 궁금했으니까. 롱브릿지 숲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먼저 미선나무 세 그루가 높이 솟아 있는 길을 찾아야 하고 그 길을 지나서 모퉁이를 다섯 번 돌면 나타나는 ‘엉뚱바위’를 통과해야 한다. 그러고 나서 만나게 되는 ‘롱브릿지’를 건너면 드디어 숲으로 들어갈 수 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숲에서는 꼭 지켜야 하는 몇 가지 규칙을 기억하고 그대로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낭패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나는 드디어 숲속 북적북적 도서관에 도착했지만 도서관의 서가를 이리저리 찾아다니다가 그만 길을 잃고 만다. 그러다가 사서 할머니가 슬며시 뒤로 다가오는 걸 느꼈고 곧이어 할머니의 길쭉한 손가락에 붙잡혀 사무실로 끌려가게 된다. 앞으로 무슨 일들이 벌어지게 될까? 그리고 사서 할머니가 하는 일은 무엇이고 소문처럼 마녀가 맞을까?롱브릿지 숲 │ 7 늑대가 나타났다 │ 25 달밤에 떠나는 늑대 사냥 │ 40 아기 늑대 삼 형제 │ 56 롱브릿지의 비밀 │ 67 아기 늑대 이야기를 쓰다 │ 77 푸른 눈 아빠 늑대의 전설 │ 92 기억해야 할 약속 │ 106롱브릿지 숲에 숨겨진 비밀은 무엇일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심장 쫄깃쫄깃한 모험! - 한국출판문화진흥원 ‘2022년 우수출판콘텐츠’ 선정작 ‘상상하는 것이 현실이 된다면?’ 누구나 한 번쯤은 생각해 봤을 거예요. 행복한 상상, 즐거운 상상, 신나는 상상, 무서운 상상. 그런데 이 세상이 실제로 사람들의 상상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라면 어떨까요? 마치 사과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까만 씨앗이 빨갛고 달콤한 사과를 상상해서 실제로 만든 것이라는 생각처럼. 그렇다면 이 세상에도 상상을 현실로 만든 ‘상상 씨앗’이 있지 않을까요? 세상 깊은 곳의 ‘롱브릿지 숲’이 ‘상상 씨앗’이 있는 곳이며, 옛날 옛적에 사람들이 롱브릿지 숲에 살면서 꿈꾸었던 많은 것들이 현실이 되어 이 세상을 만들었다는 생각. 이것이 이야기의 바탕입니다. 『롱브릿지 숲의 비밀』은 주인공 아이가 ‘롱브릿지 숲’과 ‘북적북적 도서관’의 사서 할머니에 대한 호기심으로 숲에 가면서 겪는 일을 모험 가득한 이야기로 풀어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롱브릿지 숲의 비밀』을 읽고 무엇이든 마음껏 상상하면서 창의적인 생각의 씨앗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놀라운 상상력을 마주하는 즐거움 어린이들은 상상력이 뛰어납니다. 그런데 성인으로 발달해 가는 과정에서 어떤 자극을 어떻게 받느냐에 따라서 성취도에 차이가 생깁니다.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도 ‘지식보다 중요한 것이 상상력이다’라고 했을 정도로 상상력은 창의적 사고력의 근간이며 인류를 새로운 세상으로 이끌어 주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멀리 있어도 가까이 있는 것처럼 이야기를 나눌 수 있다면’이란 상상이 전화기 발명의 시작이었으며 ‘깜깜한 밤을 대낮처럼 밝게 만들 수 있다면’이란 상상이 전기를 발명하게 했으니까요.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도 어린이들의 상상력 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롱브릿지 숲의 비밀』의 독창적이면서 섬세한 작가적 상상력은 우리 어린이들에게 상상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줄 거예요.그건 실수였어.아홉 살이면 다섯 걸음과 여섯 걸음 정도는 눈 감고도 구분할 나이지.하지만 비는 쏟아지지, 푸른 눈 아빠 늑대는 쫓아오지, 언덕은 높고 나뭇가지는 금방이라도 머리를 덮칠 것 같지. 그런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실수를 하지 않고는 배겨 내지 못할 거야.오른쪽으로 여섯 걸음, 두 번 콩콩 앗! 실수다, 생각하는 순간, 푸른 눈 아빠 늑대의 커다란 앞발이 내 어깨를 빠직, 하고 할퀴었어. 나는 깜짝 놀라 아기 늑대 삼 형제의 목줄을 놓쳐 버렸지.그다음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는 기억나지 않아. 그 자리에 고꾸라져서 기절해 버렸으니까.어쩌면 꿈을 꿨는지도 몰라.아기 늑대 삼 형제가 하얀 눈밭을 달려가고 있었어. 아기늑대 삼 형제가 달려간 눈밭에 조그마한 발자국이 긴 꼬리처럼 따라갔지. 그 뒤에서 엄마 늑대가 아기 늑대들의 발자국을 지우며 천천히 걸어가는 중이야.나는 언덕에 서서 아기 늑대 삼 형제가 멀어지는 모습을 지켜보았어.사방이 온통 눈밭이야.우우~.맞은편 언덕 위에 푸른 눈 아빠 늑대가 보였어.크앙.크앙.크앙.
우생공 탐험대 4
기댄돌(아리샘주니어) / 고봉익 원작, 위싱스타 글.그림, 윤정은 기획 / 201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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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댄돌(아리샘주니어)
만화,애니메이션
고봉익 원작, 위싱스타 글.그림, 윤정은 기획
자기 삶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기 위한 공부습관의 비밀을 다루고 있는 <우생공 탐험대> 시리즈. 교육 혁신가 고봉익 교수의 노하우가 담긴 만화로, 한돌, 준수, 미래가 공부습관을 찾아가는 좌충우돌 모험담을 그리고 있다. 만화를 읽은 후 특별부록 [Let`s Play! 시간관리 비법 플래너]를 통해 효과적인 예·복습 습관을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프롤로그 - 도전 1장 개막 안티드림 학력 캠프! <LET’S PLAY!> L-A : 올바른 공부 자세 & 듣는 연습하기 2장 유리카의 도발 <LET’S PLAY!> U-A :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이해하기 3장 본선 대혈투 드디어 시작하다 <LET’S PLAY!> LAUA 실천표 4장 준수의 갈등 5장 수치스러운 마음 <LET’S PLAY!> 내 스트레스 수준 체크 6장 정상을 향해 돌진! 에필로그 - 다시 찾은 질문 <LET’S PLAY!> 플래너 꾸미기▲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대한민국 최고 방송국인 ‘KBS’의 역사적인 만남! 대한민국 1% 우등생되는 공부 습관을 전파하기 위해 아동 전문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와 공영방송 KBS가 뭉쳤다. 대한민국 최고의 아동 출판사인 아리샘주니어가 대한민국 최고의 교육 그룹인 TMD와 뭉쳐 만든 공부 비법의 집약체가 바로 『우생공 탐험대』이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학생의 성적을 올려 준 교육 혁신가’ (주) TMD 교육 대표 고봉익씨와 KBS가 만든 다큐멘터리 ‘꼴찌 탈출! 습관 변신 보고서’를 아리샘주니어의 노하우로 재탄생 시킨 학습 만화이다. ‘대한민국 1% 우등생을 꿈꾸다.’ ▶ 아이들에게 목표 관리를 할 수 있게 하는 놀라운 비법을 대 방출 ▶ 예.복습 습관을 기르는 환상적인 노하우 소개 ▶ 시간 관리를 통해 성적을 향상시키는 비법 대 공개 ▶ 수업 성공 습관과 지식 축적 관리 습관의 체득화를 위한 비법 총 집합 호랑이를 잡기 위해서는 호랑이 굴로 들어가야 한다! 책에서 빛이 난다? 호기심 많은 미래, 준수, 한돌이는 책을 펼쳐 보다가 그만 그 속으로 쑥 빨려 들어간다. 신비한 세상, 비전아일랜드라고 불리는 세계에서 아이들의 좌충우돌 탐험이 시작된다. 세 아이들은 각자의 장점과 꿈을 발견하고 나서야 현실 세계로 돌아온다. 끝난 줄 알았던 탐험은 현실 세계에서도 계속되는데······. 현실 세계에서도 안티드림 즉, 아이들의 꿈을 파괴하는 악당들의 공격이 계속된다. 안티드림 학력 캠프가 열린다는 사실을 안 한돌, 준수, 미래는 ‘엘피스 팀’으로 참가 신청을 한다. 아이들의 의도는 안티드림과의 지긋지긋한 전쟁을 끝내기 위해 호랑이 굴로 들어가 그 핵심부를 공격하려는 것! 그러나 안티드림은 아틀란티스의 열쇠인 준수를 각성시키기 위해 이 캠프를 개최한 것이다. 과연 아이들은 안티드림이 파 놓은 함정에서 ▲ 사교육은 이제 그만! 수업만으로 우등생 되는 비법이 있다! 『우생공 탐험대 4 - 수업 성공 습관』 - LAUA “전 학원을 한 번도 다닌 적이 없어요. 학교 수업을 집중해서 들었어요.” 일명 공부의 신이라 불리 우는 공신의 인터뷰를 보면 사교육을 따로 받지 않고도 학교 수업만으로 우등생이 되었다고 한다. 과연 가능한 일일까? 수업을 받다보면 모르는 것이 수두룩하고, 때로 안다 싶으면 수업이 지루하게 느껴진다. 반 안에서도 학생들마다 수준 차이가 있으니 영 수업만으로 만족을 할 수가 없다. “수업이 지루해요.” “선생님이 하시는 말씀이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그래서 잠만 자게 되요.” “다 아는 건데 굳이 또 설명을 들어야 하나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생각을 안 해본 학생들이 있을까? 선생님 탓을 하고, 학교 탓을 하지만 정작 문제는 그것이 아니다. 바로 수업을 듣는 태도 문제인 것이다. 수업이 재미있어 지는 비법이 있다. 일명 LAUA! 듣고(Listening), 묻고(Asking), 이해하고(Understanding), 설명하기(Answer)이다. LAUA를 잘 습득하면 수업이 재미있어 진다. 『우생공 탐험대? - 수업 성공 습관』에서는 주인공들이 겪는 좌충우돌 스토리를 통해 LAUA의 중요성과 방법에 대해 알려 준다. ▲ 만화를 읽으면서 체득하는 강남 엄마 우등생 비법 컴퓨터 오락은 하루 종일 하는 아이가, 공부를 하려고 책상에 앉으면 10분을 앉아 있지 못한다. “공부해야지. 공부해서 남 주는 것도 아닌데.” 매번 부모님은 얼굴을 찡그리고 아이들에게 한마디 한다. 입도 아프고, 때론 마음속도 아프다. 이젠 알아서 할 나이도 되었건만 아이들은 여전히 공부가 싫다. 역지사지란 말처럼 아이의 눈으로 생각해 볼 수는 없을까? 아이들이 싫어하는 책을 붙잡고 읽어 주기보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화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하는 것이 어떨까?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감성 코드인 ‘만화’라는 매체를 통해 아이들 스스로 공부하게끔 기획했다.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 공부가 아닌, 내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부터 알아가는 자기 주도 학습법. 이 모든 비법을 아이들 스스로가 원해서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만화, 『우생공 탐험대』는 아이들이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공신들의 비법을 습득하게 된다. ▲ 실질적인 공부 실천력을 키워주는 특별 기획 “LET’S PLAY" 책을 다 읽고 나면 특별 기획 <LET’S PLAY!>를 통해 효과적인 수업 성공 습관인 LAUA를 실제로 해 볼 수 있다. 각 챕터가 끝나면, 아이들은 놀이를 통해, 해당 챕터 내용을 스스로 학습 및 정리할 수 있다. 만화와 놀이와 우등생 얼핏 보면 어울리지 않는 요소를 통해 대한민국 1% 우등생이 될 수 있다. 주입식 교육이 아닌 즐기는 학습을 통해서 우리 아이의 성적을 향상 시킬 수 있다면 더 나아가서 인생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면 이 보다 좋은 일이 어디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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