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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고 코믹스 1
겜툰 / 박순영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 2021.09.29
12,000원 ⟶ 10,800원(10% off)

겜툰만화,애니메이션박순영 (지은이), 라임스튜디오 (그림)
우주 해적의 공격으로 파괴된 지구 최후의 생존자 시온은 우주 연방의 수도인 갤럭시 캐피탈로 이동하게 된다. 은하고에 입학해 우롄, 은마루, 선창과 크루를 이룬 시온은 한껏 기대에 부풀지만, 이대로라면 졸업까지 무려 33년이 걸린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시온은 낯선 은하계에 적응해, 크루원과 함께 우주 해적을 검거하고 무사히 은하고를 졸업할 수 있을까?!1화 지구 최후의 생존자 2화 은하고 꼴찌반 3화 수상한 연구소 4화 고물 해적 숭숭 5화 추락한 우주선좀비고 또 하나의 SF 세계관, 은하고가 코믹스로! 유저들이 가장 사랑하는 게임 좀비고의 새로운 SF 세계관, 은하고! 은하고 코믹스에서는 기존 캐릭터들의 전혀 다른 새로운 모습을 만나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좀비고 최애 캐릭터들이 은하고 세계관에서는 또 어떤 매력적인 모습으로 등장할지 기대해 주세요. 직접 은하고 크루원이 되어 은하계를 누벼 보자! 만약 어느 날, 낯선 은하계에서 눈을 뜬다면? 알고 보니 내가 파괴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생존자라면? 코믹스만의 오리지널 캐릭터 시온을 통해, 직접 은하고 크루원이 되어 은하계를 누비는 색다른 경험을 맛보세요. 과연 우리는 은하계에 도사리고 있는 위험한 퀘스트를 모두 깨고, 무사히 은하고를 졸업할 수 있을까요?! 모험을 통해 계속해서 성장하는 은하고 꼴찌 크루의 유쾌한 대반란을 끝까지 지켜봐 주세요!
쉬운 포인트 기초 레슨 1
일신서적 / 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 2016.03.20
6,000원 ⟶ 5,400원(10% off)

일신서적예술,종교일신서적 편집부 엮음
레슨, 이론, 계이름을 한권으로 한, 올인원 타입의 레슨 교재.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적합하고, 쉽고 잘 알려진 곡들을 사용하였다.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난이도 하향하였고, 피아노를 배울 때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하였다. ( )의 피아노 / 피아노를 치는 예쁜 손가락 / 2개짜리 검은건반 / 두 마리 생쥐 / 3개짜리 검은건반 / 고양이 노래 / 도레미 건반 / 개구리 점프 / 파솔라시 건반 / 춤추는 풍선 / 온음표는 4박 / 2분음표는 2박 / 4분음표는 1박 / 음표 농장 / 오선의 줄과 칸 / 퀴즈 시간 / 도는 도너츠 / 레는 레몬 / 도레도레 친구 / 이 박 저 박 / 미는 미끄럼틀 / 거미 / 음표 / 비행기 / 4분의 4박자 / 파는 파라솔 / 사이좋은 친구 / 꼬마 병정 / 구두 / 4분의 3박자 / 2분음표와 점2분음표 / 퀴즈 시간 / 솔솔 부는 솔바람 / 계이름 노래 / 산타 할아버지 오시네 / 퀴즈 시간 / 4분쉼표는 1박 쉬죠 / 기차 놀이 / 뻐꾸기 / 봄바람 / 잘도 돌리네 / 퀴즈 시간 / 레슨, 이론, 계이름을 한권으로 , 올인원 타입의 레슨 교재 1. 피아노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적합. 2. 쉽고 잘 알려진 곡들을 사용. 3. 이론은 색칠하기, 따라쓰기, 스티커 붙이기가 있음. 4. 퀴즈 시간을 통해 재미있게 구성. 5. 어린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난이도 하향. 6. 바이엘 보다 쉬운 진행으로 구성. 7. 피아노를 배울 때 꼭 필요한 내용만 수록. 8. 주요 학습 포인트를 짚어주는 레슨. 9. 레슨과 이론을 바로 연계하고 학습하여 습득력 향상.
신사임당의 쟁반
밝은미래 / 최은영 지음, 이지후 그림 / 2014.06.30
12,000원 ⟶ 10,800원(10% off)

밝은미래인물,위인최은영 지음, 이지후 그림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5권. 벼룩시장이라는 친근한 공간에서 아이들이 위인과 관련된 소품을 발견하고, 위인에 대한 재미있고 알찬 이야기를 알아가는 새로운 형식의 위인전이다. 인물의 이야기뿐만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중요한 역사적 사건이나 시대.문화적 정보들을 풍부한 사진 자료, 친절한 설명과 함께 백과사전식으로 실었다. 25권 <신사임당의 쟁반>에서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그리고 뛰어난 예술가로서 짧은 생을 마감한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만물상 할아버지는 신사임당의 남편인 이원수의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왔을 때 쟁반에 그림을 그려서 냈다는 일화를 들려주며 신사임당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준다.황학동 만물상 신사임당 재능을 키워 나간 어린 시절 풀과 벌레, 꽃과 새를 그리다 조선 시대의 화가 조선 시대의 여성 신사임당의 시 조선 시대의 이름과 호 신사임당이 존경한 태임 부인의 재능을 사랑한 남편 신사임당의 아들, 율곡 이이 어머니를 빼닮은 큰딸, 매창 지폐에 등장한 최초의 여인들 여장부의 짧은 생애 최고의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어휘 사전│찾아보기 한눈에 보는 인물 연표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 소년한국우수어린이 도서 “주변 사물을 세심한 아름다움으로 그려 내고 가족에 대한 사랑을 시로 쓴,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예술가 신사임당” 우리 역사 인물 중에는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여성이 많지만 지금까지 알려진 여성들의 경우 한두 가지 분야에만 뛰어나 이름이 알려졌을 뿐입니다. 그러나 사임당은 지극한 효녀요, 어진 아내요, 일곱 남매의 훌륭한 어머니인 데다가 학문이 깊고, 시문에 뛰어난 여류 문인으로서 글씨, 그림, 자수에 이르기까지 정묘하지 않은 분야가 없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 줄 이 책은 사임당을 이해하는 데 더없이 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 - 정향교(오죽헌·박물관 관장, 문학박사)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어진 아내와 현명한 어머니의 표상으로 기억되고 있는 신사임당. 신사임당은 조선을 대표하는 학자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도 유명합니다. 하지만 현모양처이기에 앞서, 신사임당은 조선 시대에 훌륭한 시와 그림 작품을 남긴 천재 화가요, 문인이었습니다. 그레이트 피플 시리즈 25권 《신사임당의 쟁반》에서는 율곡 이이의 어머니로, 그리고 뛰어난 예술가로서 짧은 생을 마감한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주요 내용 만물상 할아버지의 가게에서 우연히 낡은 쟁반을 발견한 선우와 수지는 그 쟁반이 평범한 것이 아니라, 신사임당이 그린 그림이 새겨진 특별한 쟁반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만물상 할아버지는 신사임당의 남편인 이원수의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왔을 때 쟁반에 그림을 그려서 냈다는 일화를 들려주며 신사임당에 대해 더 자세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자가 돋보이기 어려웠던 조선 시대, 어릴 때부터 글과 그림에 특별한 재능을 선보였던 신사임당은 부모님의 특별한 배려와 지지로 마음껏 재주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신사임당은 마당에 있는 꽃과 나무, 풀과 벌레들을 섬세하게 살피고 관찰하며 매우 생생하게 그려 냈습니다. 또한 부모님에 대한 효성을 시로 담아 내기도 했습니다. 신사임당은 남편이 학문에 정진할 수 있도록 현명한 조언과 지혜로 남편을 이끌었고, 일곱 남매의 어머니로서 아이들이 언제 어디서나 책을 읽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깊이를 더해 갈 수 있도록 스스로가 시를 짓고 그림 그리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마흔 여덟이라는 나이에 세상을 떠난 신사임당. 수지와 선우는 신사임당의 작품에서 느껴지는 우아함과 섬세함에 감탄하면서, 조선 시대 최고의 여류 예술가로서 신사임당의 짧은 생을 안타까워합니다. “신사임당이 일곱 살 때 그린 그림은 유명하단다.”“일곱 살 때요?”수지와 선우가 눈을 휘둥그레 떴다.“잠깐만, 잠깐만요!”화방 김 여사가 손을 휘휘 젓더니 화방 안으로 들어갔다.잠시 후 김 여사가 족자 하나를 돌돌 말아 쥐고 아이들에게 다가왔다.“그게 뭐예요?”수지가 족자를 보며 물었다. 김 여사는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쫙 폈다.“이 그림 얘기를 하는 것 같아서, 얼른 갖고 왔지.”김 여사가 들고 온 족자를 쫙 펼쳤다. 얼핏 보아도 꽤나 세밀하게 그려진 그림이었다.“신사임당이 일곱 살 대 처음으로 그린 그림이야. 조선 시대 최고의 화가 안견의 그림을 그대로 따라 그린 그림이란다.”“일곱 살짜리가 이런 그림을 그렸다고요?”믿을 수 없다는 듯 선우의 눈이 왕방울만 해졌다.“어릴 때부터 세밀하게 관찰하고 그대로 표현하기를 잘했던 신사임당이 우연히 안견의 그림을 보게 된 거야.”“그래서 그 그림을 보고 따라서 그렸다고요?”“그랬대. 그런데 어린아이가 그런 거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나서 신사임당의 아버지는 깜짝 놀랐다고 해.”
중1 수학교과서 만화 2
플러스예감 / 조경봉 지음, 학습만화 창작팀 밀크 그림, 최문섭.최수일 감수 / 2010.08.01
11,000원 ⟶ 9,900원(10% off)

플러스예감자연,과학조경봉 지음, 학습만화 창작팀 밀크 그림, 최문섭.최수일 감수
중학교 1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내용을, 개념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한 학습만화이다. 만화 스토리 자체에 수학 원리가 담겨 있어 이해가 쉽고, 스토리 자체로 개념을 이해하기 때문에 연상 기억 효과를 높이게 되어 학습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다.1권 Ⅰ. 수와 연산 집합Ⅰ- 집합이란? / 흥부네 가족 모여! 집합Ⅱ - 집합의 연산 / 일곱 난쟁이의 대표는 누구? 자연수의 성질Ⅰ - 거듭제곱과 소인수분해 /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자연수의 성질Ⅱ - 공약수와 공배수 / 황새와 뱁새가 만났을 때… 자연수의 성질Ⅲ - 십진법과 이진법 / 누가 더 많이 벌었을까? 정수와 유리수 / 이상한 나라의 수 빌딩 Ⅱ. 문자와 식 문자의 사용과 일차식 / 옛날 옛적 신이 계시를 내렸으니… 등식과 일차방정식의 풀이 / 땡땡이와 침입자 복잡한 일차방정식의 풀이 / 이 점 좀 빼 주세요~ Ⅲ. 함수 함수의 뜻 / 나는 호랑이 띠인데, 너는? 순서쌍과 좌표 / 사고뭉치 온도만 이병 2권 Ⅳ. 통계 도수분포표와 그래프 / 뚱펭이의 꼴찌 탈출기 1 상대도수와 누적도수의 분포 / 뚱펭이의 꼴찌 탈출기 2 Ⅴ. 기하 기본 도형Ⅰ- 점, 선, 면과 위치 관계 / 한바탕 감 소동 기본 도형Ⅱ - 각과 평행선의 성질 / 왕의 조각상을 만들어라! 작도와 합동Ⅰ- 간단한 도형의 작도 / 거미맨의 영웅전1 작도와 합동Ⅱ - 삼각형의 작도와 조건 / 거미맨의 영웅전2 평면도형의 성질Ⅰ- 다각형의 성질 / 못π된 수도원장과 지혜로운 알프레도 평면도형의 성질Ⅱ - 원과 부채꼴 / 피자 π 가게의 비밀 평면도형의 성질Ⅲ - 원과 직선의 위치 관계 / 우리 마을에 도로를 입체도형의 성질Ⅰ - 여러 가지 입체도형 / 아마존 부족의 전설 입체도형의 성질Ⅱ - 입체도형의 부피와 겉넓이 / 콜록콜록 수액을 찾아서중1 수학 개념과 만화 내용을 완벽하게 일치시킨 초등학생을 위한 만화 학습서!! 만화 스토리 자체에 수학 원리가 담겨 있어 이해가 쉽다! 기억에 오래 남는다! 중학생이 되어 수학을 어려워하고 흥미를 잃게 되면 다시 되돌리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이 책은 중학교 1학년 1학기 수학 교과서에서 배우게 될 내용을, 특히 개념을 중심으로 쉽게 설명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배운 내용도 많지만 새로운 수학 용어나 심화된 개념들이 불쑥 튀어나와 당황하는 아이들이 미리 공부하기에 안성맞춤입니다. 이제까지의 만화 학습서들과 차별되는 세 가지 포인트!! 기존 만화 학습서들은 학습 내용보다 잡다한 내용이 너무 많았습니다. 기존 만화 학습서들은 학습 내용과 별 상관없는 이야기 안에 개념을 풀어 놓아 만화를 볼 때는 이해하는 듯해도 막상 본격 학습에 들어서면 소용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수학같이 원리를 이해해야 하는 과목에서는 더욱 한계가 많았습니다. 스토리 자체에 수학 원리가 담겨 있다! 기존 만화 학습서의 스토리가 학습 내용을 풀어내기 위한 도구였다면, 이 책에서의 스토리는 단순히 재미나 도구가 아닌, 수학의 원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새롭게 개발되었습니다. 만화와 개념을 하나의 스토리로 이해시킨다! <중1 수학교과서 만화>는 개념의 원리를 꿰뚫는 스토리를 개발해 만화와 개념그림 안에 녹여냈습니다. 스토리 자체로 개념을 이해하기 때문에 연상 기억 효과를 높이게 되어 학습 효과를 향상시킵니다. 고등 「완전변태 그림교과서」와 중등 「완변 그림참고서」의 노하우를 초등학생들을 위한 만화 학습서에 담았습니다.
내 멋대로 미술탐험대
시금치 /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김남시 감수 / 2014.08.05
15,000원 ⟶ 13,500원(10% off)

시금치예술,종교라보 아틀리에 공동체 지음, 이연옥 옮김, 김남시 감수
재미있으면서도 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미술가들의 미완성 작업을 아이가 완성하는 방법으로 상상력을 훈련하는 개념의 미술서이다. 흑백 그림, 흑백 사진에 그림을 그리거나 주변 생활용품을 활용해 만들고 붙이고(콜라주), 생각과 느낌을 말, 만화, 짧은 동화로 표현하는 식이다. 붓 대신 칫솔로 물감을 칠하고 때론 종이상자나 종이가방이 스케치북이 된다. 스티커를 살 필요 없이 물건에 붙어 있던 가격표나 상표를 활용하는 등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져 올린 예술가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멋진 그림들은 어른들의 마음과 눈길도 끌어당길 만큼 창의적이라는 유럽 언론의 호평 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는 그러한 개념에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미술과 연결하려는 시도를 담았다. 아이들이 사는 집, 매일 지나다니는 길, 함께 사는 동물이나 식물 등 자신의 생활공간을 채우는 사물과 사건을 스케치북에 재현하고 표현하기 위해 관찰하고 체험해 보는 활동들이다.아이들의 시공간에서 건진 기발하고 창의적인 미술 퍼포먼스! 아이들이 시나브로 일상을 탐험하게 한다!! 미술 혹은 예술에 대한 아이의 안목과 관심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일상을 즐기면서 일상을 재발견하는 탐험을 하게 하자! 일상을 색다르게 보는 것이 예술이니까! 재미있고 똑똑한 미술 선생님 같은 미술책!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살며 그림책 그림을 그리는 현직 미술가들의 모임인 ‘라보 아틀리에 공동체’는 독일 어린이 미술서의 대표적인 저자입니다. 이번에 세 번째 책이 번역 출간된 ‘내 멋대로 시리즈’는 미술가 10명의 그림과 아이디어를 한 권으로 접할 수 있는 데다 아이 키우는 미술가들의 미술육아 경험을 엿볼 수 있는 재미가 매력적입니다. ‘내 멋대로 시리즈’는 재미있으면서도 상상력을 북돋워 주는 미술가들의 미완성 작업을 아이가 완성하는 방법으로 상상력을 훈련하는 개념의 미술서입니다. 흑백 그림, 흑백 사진에 그림을 그리거나 주변 생활용품을 활용해 만들고 붙이고(콜라주), 생각과 느낌을 말, 만화, 짧은 동화로 표현하는 식이지요. 붓 대신 칫솔로 물감을 칠하고 때론 종이상자나 종이가방이 스케치북이 됩니다. 스티커를 살 필요 없이 물건에 붙어 있던 가격표나 상표를 활용하는 등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건져 올린 예술가들의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멋진 그림들은 어른들의 마음과 눈길도 끌어당길 만큼 창의적이라는 유럽 언론의 호평 속에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이번에 출간한 시리즈의 세 번째 책 《내 멋대로 미술탐험대》는 그러한 개념에 아이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행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활동을 통해 미술과 연결하려는 시도를 담았습니다. 아이들이 사는 집, 매일 지나다니는 길, 함께 사는 동물이나 식물 등 자신의 생활공간을 채우는 사물과 사건을 스케치북에 재현하고 표현하기 위해 관찰하고 체험해 보는 활동들 말입니다. 일상을 탐험하는 체험미술 미술가들이 권하는 미술 탐험들은 이를 테면 처음 본 식물 표본 만들기, 풀물, 흙탕물, 잉크, 기름, 토마토소스의 얼룩을 부러 만들어 보고, 이웃집에 사는 애완동물이 누구와 어떻게 사는지 관찰하는 것 들입니다. 손바닥 텃밭이나 수풀에는 어떤 모양의 곤충이 사는지, 동물의 영역표시처럼 개성적인 나만의 영역표시 하기나 군중이 모이는 곳에서 듣고 본 글귀들, 기다려지는 날, 가보고 싶거나 가본 곳, 칠판에 쓰고 싶었던 말을 해보라며 미술 선생님처럼 주문하다가도 호기심 많은 친구가 되어, ‘이 세상을 위해 누군가에게 편지쓰기’나 ‘30년 뒤에 열어 볼 타임캡슐 만들기’, ‘막 캐낸 감자나 종이 한 장으로 기발하게 노는 법’ 따위의 특유의 기발하고 재미난 93가지 퍼포먼스로 아이들을 이끌지요. 모눈종이에 그리는 우리 집 평면도나 실제로 요긴하게 쓰일 수 있는 모스 신호를 접할 수도 있습니다. 낯선 미술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벌이는 창의적인 놀이를 종횡무진 유감없이 보여주는 이 책은 매우 노련하고 영리한 미술 선생님 같은 미술책입니다. 이렇게 제시하는 93가지의 퍼포먼스를 하나씩 하다 보면 시나브로 아이들도 스스럼없이 미술에 친숙해지고 자기표현도 익숙해질 것입니다. 요즘 학교와 유치원, 미술학원에서 활발한 ‘퍼포먼스 미술’은 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퍼포먼스 미술이란 미술 체험활동을 말하지요. 이 책은 아이가 사는 평범한 생활공간에서도 언제든지 귀여운 모험가가 되어 스스로 해 보는 퍼포먼스 미술의 교과서 같은 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누구나 다 그림을 잘 그릴 순 없지요. 어른이 되어 보면, 누구나 다 그림을 잘 그릴 필요도 없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우리 아이들의 미술 혹은 예술에 대한 안목과 관심을 기르고 싶다면, 이 책으로 일상에서의 모험 같은 잔잔한 재미를 즐기며 일상을 재발견하게 하는 시간을 갖게 하면 어떨까요? 일상을 색다르게 보는 것이 바로 예술이니까요! [시리즈] 내 멋대로 시리즈의 1권 《내 멋대로 스케치북》은 1999년부터 다양한 작가들이 혼자서 혹은 공동으로 그림을 그려온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아틀리에 공동체 '라보(LABOR)'가 아이들을 위해 구성한 『생각이 쑥쑥 브레인스토밍 미술: 내 멋대로 스케치북』.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창의성을 키워주는 흥미진진한 그림 세계로 안내한다. 주로 모습과 생각, 느낌을 그리고 또 그려보자는 ‘그림 연습장’이다. 미술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색연필이나 크레파스를 들고 멋대로 그려나가도록 꾸며져 자연스럽게 예술성을 훈련하게 된다. 2012. 6. 출간 내 멋대로 시리즈의 2권 《내 멋대로 미술놀이》는 묘사와 함께, 만화, 사진, 글자와 문장 등 그림 외의 다양한 표현의 영역까지를 다룬다. 내 입에 엄마의 립스틱을 조금 묻혀 도화지에 다양한 입 모양을 완성시키기, 칫솔에 물감을 묻혀서 색칠해 보기 등을 통해 창의적인 표현기법과 발상을 훈련하게 한다. 또 그리기만이 아니라 오리고 붙이고 접기 등의 다양한 미술활동을 가미하고, 재미나고 완성도 높은 만화, 짧은 동화, 말과 문장 놀이 등 94가지의 다채로운 놀이 같은 미술을 재발견하게 한다. 2012. 9. 출간
너는 하늘을 그려, 나는 땅을 그릴게
토토북 / 설흔 글, 김홍모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 2015.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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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역사,지리설흔 글, 김홍모 그림, 전국초등사회교과 모임 감수
로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설흔의 신작이다. 역사 속 인물에 문학적 상상력을 채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 설흔이 이번에는 ‘토토 역사 속의 만남’의 첫 권인 로 그 솜씨를 선보인다. 작가는 이 책에서 그동안 큰 역사에 가려 잊혀져 가는 인물, 최한기와 이규경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모두를 주인공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하여 김정호 뒤에 숨겨졌던 조연으로서의 최한기를 재조명하고, 역사는 주인공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구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오주 선생을 소개합니다! 책방에서 벌어진 이상한 싸움 오주 선생의 첫 번째 제자 오주 선생의 두 번째 제자 오주 선생의 첫 번째 수업 한기와 정호, 드디어 만나 또다시 다투다 유난히 짧고 굵은 지도 수업 한기와 정호, 제대로 붙다 정호와 한기의 같으면서 다른 마음 지도 속의 길을 보는 방법 뜻밖의 선물 아직도 이야기가 남았다고? 깊이 보는 역사 - 지도 이야기 작가의 말 참고한 책“나 혼자가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게 바로 지도란 말이다.”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의 작가 설흔, 함께 세상을 그린 김정호와 최한기의 아름다운 만남을 그려내다! 큰 역사에 가려 잊혀져 가는 인물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는 작가 설흔 『멋지기 때문에 놀러왔지』로 창비청소년도서상 대상을 수상한 작가 설흔의 신작이 출간됐다. 역사 속 인물에 문학적 상상력을 채워 이야기를 만들어 내는 것으로 알려진 작가 설흔이 이번에는 ‘토토 역사 속의 만남’의 첫 권인 『너는 하늘을 그려, 나는 땅을 그릴게』로 그 솜씨를 선보인다. 작가는 이 책에서 그동안 큰 역사에 가려 잊혀져 가는 인물, 최한기와 이규경에게 새로운 숨을 불어넣어 모두를 주인공으로 재탄생시켰다. 그리하여 김정호 뒤에 숨겨졌던 조연으로서의 최한기를 재조명하고, 역사는 주인공만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일구는 것임을 일깨워 주고 있다. 너와 나, 우리가 함께 만든 지도 이야기 ‘대동여지도’ 하면 많은 사람들은 ‘김정호’가 만든 지도라고 떠올릴 것이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최한기’가 있었고, ‘이규경’이 있었다. 최한기는 그저 김정호의 친구 정도로만 알려져 왔다. 이규경 또한 스스로를 책만 보는 바보라 일컬은 이덕무의 손자로만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은 김정호가 대동여지도를 만들 수 있도록 함께 고민하고 도움을 주었던 친구이자 스승이었다. 역사는 혼자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 한 사람의 손에 다른 사람의 손이 얹어지고 또 다른 사람의 손이 올려져야 비로소 만들어진다. 고산자 김정호가 를 만들 수 있었던 것, 혜강 최한기가 『기학』을 쓸 수 있었던 것은 함께 손을 맞잡고 깊게 고민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서양의 세력이 점차 밀려 들어와 세상이 어지럽던 19세기 초, 신분을 뛰어 넘어 지도와 학문에 대한 열정으로 새로운 미래를 함께 꿈꾸었던 이들의 뜨거운 만남은 어린이들에게 역사적 상상력을 심어 주고 한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다. 아름다운 만남으로 역사를 만든 두 인물의 이야기를 동화로 만나다 지금까지 어린이 역사책의 대부분은 교과서 속 중요한 사건과 인물을 위주로 다루었다. 역사의 큰 줄기를 만들어 온 사건과 인물을 통해 시대의 흐름을 파악하는 것은 매주 중요하다. 하지만 통사를 다루거나 교과서 속 인물을 다루는 책들은 이미 포화 상태이며 그 밥에 그 나물이라는 듯 지루해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제껏 알지 못했던 역사의 숨겨진 이야기와 인물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창을 원하고 있다. 그런 점에서 ‘토토 역사 속의 만남’ 시리즈는 우리나라 역사를 수놓은 두 인물의 아름다운 만남을 담고 있다. 벗으로, 멘토로 서로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된 그들의 이야기는 감동을 주고 역사를 읽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것이다. 부록 ‘깊이 보는 역사-지도 이야기’에서는 지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정보 글과 사진을 담았다. 하나의 지도 안에는 그 지도를 탄생시킨 사회의 역사, 문화, 삶의 모습들이 담겨 있다. 조선 후기는 지도 사용에 대한 필요성이 증대되고, 또 이를 만들어 내는 기술이 한층 발전하던 시기였다. 이때 지도 제작 능력을 발휘한 인물이 바로 김정호이다. 지도는 결코 혼자 만들 수 없는 협력의 산물이었다. 옛사람의 노력에 지금 사람의 열정이 더해져야 비로소 제대로 된 지도가 탄생한다. 『너는 하늘을 그려, 나는 땅을 그릴게』는 ‘김정호’와 ‘최한기’ 그리고 ‘오주 선생’이 서로 힘을 모아 결실을 이루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고 있다. - 서울대학교 뿌리깊은 역사나무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새로운 생각을 열어 갈 수 있다는 것은 참 매력적이다. 이 책이 바로 그렇다. 를 만든 김정호는 유명하지만 막상 김정호는 어떤 사람인지, 또 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김정호와 그의 단짝 친구 최한기가 어린 시절부터 함께 키워 온 우정을 통해 새로운 지도와 길을 만들어 가는 과정을 재밌으면서도 알차게 알아 갈 수 있다. 드넓은 세상을 담은 지도의 비밀을 풀어 가면서 자신만의 새로운 꿈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고 싶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지도는 혼자 만드는 게 아니란다. 한 사람의 수고에 또 한 사람의 수고가 더해져야 비로소 지도가 탄생하는 법이다. 서양의 지식에 중국의 지식이 더해져서, 옛사람의 노력에 지금 사람의 노력이 더해져야 비로소 제대로 된 지도가 탄생하는 법이다. 나 혼자가 아니라 너와 내가 함께 만드는 게 바로 지도란 말이다. 알겠느냐?” “한기야, 지도란 도대체 무엇이냐?”“지도는, 어우러짐입니다.”“어우러짐?”“땅을 차지하고 있는 나라들이 크기에 관계없이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수 있는 곳, 그곳이 바로 지도이니까요.”“그럴 듯하구나.”오주 선생은 고개를 끄덕거리곤 정호에게 묻습니다.“정호야, 지도란 도대체 무엇이냐?” “지도는, 새로운 생각입니다.”“새로운 생각?”“지도는 같은 것 같아도 다릅니다. 새로운 생각이 나타나면 그 생각을 받아들여 지도를 새로 만들게 됩니다. 그러니까 지도는 새로운 생각입니다.”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3 : 문제풀이책
다락원 / 신영주, 이건희 (지은이) / 2021.03.15
12,500원 ⟶ 11,25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신영주, 이건희 (지은이)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까다롭고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문법 학습서다.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중학교 영어 교과과정의 문법 사항을 3레벨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으며, 각각의 레벨은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으로 구성되어,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풀이책을 통해 풍부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다. 두 책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연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각 테스트마다 성취도 평가 기준과 추가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다.CHAPTER 01 문장의 구조 UNIT 01 주어, 목적어, 주격 보어 UNIT 02 목적격 보어 Review Test CHAPTER 02 to부정사 UNIT 03 용법, 의미상의 주어, 부정 UNIT 04 시제, 독립부정사, 대부정사 Review Test CHAPTER 03 동명사 UNIT 05 용법, 의미상의 주어, 부정 UNIT 06 동명사, 현재분사, to부정사 Review Test CHAPTER 04 시제 UNIT 07 단순 시제, 현재완료 시제 UNIT 08 과거완료 시제, 진행 시제 Review Test CHAPTER 05 조동사 UNIT 09 조동사(1) UNIT 10 조동사(2) Review Test CHAPTER 06 수동태 UNIT 11 조동사, 진행형, 완료형의 수동태 UNIT 12 여러 가지 수동태 Review Test CHAPTER 07 관계사 UNIT 13 관계대명사의 역할과 용법 UNIT 14 관계부사, 관계사의 생략 UNIT 15 복합관계사 Review Test CHAPTER 08 비교 구문 UNIT 16 비교 변화, 원급 이용 비교 구문 UNIT 17 비교급, 최상급 구문 Review Test CHAPTER 09 분사 UNIT 18 분사 UNIT 19 분사구문 Review Test CHAPTER 10 접속사 UNIT 20 등위 접속사, 상관 접속사, 종속 접속사 UNIT 21 종속 접속사 Review Test CHAPTER 11 가정법 UNIT 22 가정법 과거, 가정법 과거완료 UNIT 23 I wish 가정법, as if 가정법 Review Test CHAPTER 12 특수 구문 UNIT 24 강조, 생략 UNIT 25 도치 Review Test 불규칙 동사 변화표최신 출제 경향을 반영한 신개념 중학영문법 교재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점점 까다롭고 어려워지는 중학 영어 내신 출제 경향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영문법 학습서입니다.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를 포함한 다양한 문제 유형 연습을 통해 내신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내신공략 중학영문법 시리즈는 중학교 영어 교과과정의 문법 사항을 3레벨로 나누어 수록하고 있으며, 각각의 레벨은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으로 구성되어,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하고 문제풀이책을 통해 풍부한 문제를 풀어보도록 되어 있습니다. 두 책을 병행하여 효과적인 연계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며, 각 테스트마다 성취도 평가 기준과 추가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여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는 맞춤형 학습이 가능합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① 최신 내신 출제 경향 100% 반영 - 점점 어려워지는 내신 문제의 최신 경향을 철저히 분석o반영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② 신유형과 고난도 서술형 문제 비중 강화 - 고난도 서술형과 신유형 문제의 비중을 더욱 높여, 이 책으로 학습한 학생들은 어떤 유형의 문제에도 대처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로 문제가 출제되는 최신 경향을 반영하여, 일부 문제를 영어 지시문으로 제시했습니다. 문제풀이책의 Level 3 Test는 모두 영어 지시문으로만 제시됩니다. ③ 개념이해책과 문제풀이책의 연계 학습 - 문법 개념 설명과 필수 문제로 구성된 개념이해책으로 문법 개념을 학습한 후, 다양한 문제를 3단계로 풀어보는 문제풀이책으로 복습하며 확실한 학습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④ 성취도 평가와 수준별 맞춤형 학습 제안 - 문제를 풀어보고 나서 점수 기준에 따라 학생의 성취도를 평가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해책에서 Let's Check It Out과 Ready for Exams 점수를 합산한 결과에 따라 문제풀이책의 어느 레벨부터 학습하면 되는지 가이드가 제시됩니다. Review Test에서는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 다음 챕터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⑤ 추가 학습을 위한 다양한 학습자료 제공(www.darakwon.co.kr) - 다양하게 수업에 활용할 수 있는 교사용 자료가 제공됩니다.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또한 단어 테스트를 출제할 수 있는 문제출제 프로그램도 제공됩니다. (voca.darakwon.co.kr)
우등생 해법 전과목 세트 1-2 (전3권, 2019년)
천재교육 / 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19.06.01
43,000원 ⟶ 38,7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천재교육(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수학 연산력 문제집'과,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는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을 세트 부록으로 제공한다.우등생 국어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2. 소리와 모습을 흉내 내요 3. 문장으로 표현해요 4. 자신 있게 말해요 5. 알맞은 목소리로 읽어요 6. 고운 말을 해요 7. 무엇이 중요할까요 8. 띄어 읽어요 9. 겪은 일을 글로 써요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우등생 수학 1. 100까지의 수 2. 덧셈과 뺄셈 (1) 3. 여러 가지 모양 4. 덧셈과 뺄셈 (2) 5. 시계 보기와 규칙 찾기 6. 덧셈과 뺄셈 (3) * 에는 『안전한 생활』도 함께 제공됩니다. 우등생 해법 가을·겨울 BOOK 1 / 가을, 겨울 가 을 1. 내 이웃 이야기 2. 현규의 추석 겨 울 1. 여기는 우리나라 2. 우리의 겨울 BOOK 2 / 안전한 생활 1. 나는 안전 으뜸이 (1)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 (2) 신나는 나들이 2. 우리 모두 교통안전 (1) 안전한 길 (2) 교통 규칙을 지켜요 3. 소중한 나 (1) 슬기롭게 행동해요 (2) 우리 모두 소중한 친구 4. 우리 모두 안전하게 (1) 조심조심 불조심 (2) 지진이 나면 ◆ 특별부록 1 / 수학 연산력 문제집 - 빠르고 정확하게 연산력을 키울 수 있는 연산 집중 연습! - 틀리기 쉬운 계산 문제유형 집중 연습! ◆ 특별부록 2 / 과목별 단원평가 문제집 - 수시평가, 수행평가, 단원평가 등 각종 학교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풍선 바이러스
사계절 / 이용포 글, 김숙경 그림 / 2016.03.29
9,800원 ⟶ 8,820원(10% off)

사계절우리창작이용포 글, 김숙경 그림
사계절 저학년문고 예순세 번째 책. 기분 좋은 상상만 해도 몸이 공중에 붕 뜨는 ‘풍선 바이러스’가 전염되면서 학교와 집에서 일어나는 갈등을 유쾌하게 그린 이야기다. 아이의 개성을 인정하지 않고 억압하는 현실을 통쾌하게 꼬집어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이수에게 요즘 이상한 일들이 벌어진다. 개구리가 이수를 잡아먹으려 하고, 독수리만 한 모기가 사람 피를 빨아 먹는다. 그런데 병원에 갔더니 오랑우탄 같은 의사가 이수더러 풍선 바이러스에 걸렸단다. 학교에도 온통 풍선 바이러스에 걸린 아이들로 가득한데…. 풍선처럼 공중에 둥둥 뜰 수 있어 마냥 신이 난 아이들과 달리 어른들은 병을 낫게 하려고 더 야단이다. 아이들은 풍선 바이러스를 무사히 지킬 수 있을까?개구리야? 교장 선생님이야? / 오랑우탄 의사 선생님 / 대포 샘은 뻥쟁이 / 발목에는 모래주머니, 주머니엔 쇠구슬 / 사라진 아이도 넷, 구멍도 넷! / 바보 같은 대포 샘 / 어깨 풍선 열 개 / 창문 닫아! 날아 보자!어린이의 눈높이에서 현실을 재치 있게 풍자하는 이용포 작가의 신작 어린아이는 어른보다 감정의 폭이 넓은 편이다. 사소한 일에 까르르 웃으며 행복해하다가 말 한마디에 금세 토라지기도 한다.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몸이 즉각적으로 반응하는 병이 있다면 아마 아이들은 어른보다 몸의 변화를 더 크게 느낄 것이다. 즐겁고 기분 좋은 일이 있을 때, 우리는 종종 ‘날아갈 것 같다’는 표현을 쓴다. 반면에 우울하고 안 좋은 일이 있을 때, 마음이 땅속 깊이 가라앉는 기분이 든다. 만약 기분만 오르락내리락하지 않고, 감정에 따라 실제로 몸이 오르내린다면 어떨까? 여기 『풍선 바이러스』에는 풍선처럼 몸이 붕 뜨기도 하고 납덩이처럼 푹 꺼지기도 하는 병이 존재한다. 감정 변화에 무딘 사람들은 경험하기 어렵겠지만, 어린아이들은 기분 좋은 상상만 해도 하늘 위로 몸이 쉽게 떠오른다. 이 책은 『왕창 세일! 엄마 아빠 팔아요』의 작가 이용포가 내놓은 신작으로, 자유롭게 상상하는 재미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저학년 동화다. 공부만 강요하는 현실에서 벗어나 통쾌한 대리 만족을 선사하며, 진정한 행복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김숙경 화가는 창의적인 작품 해석으로 책 읽는 재미를 한층 더해 준다. 화가의 상상으로 사라진 교장 선생님이 지구 반대편에서 다시 돌아오기까지 여정을 그려 낸 장면은 독자의 두뇌를 말랑말랑하게 만든다. 풍선처럼 두둥실 날아 볼까? 머릿속 공상이 현실로 나타나는 신기한 세상 속으로 이수는 요즘 자꾸만 신기한 광경을 목격한다. 얼마 전에는 구름이 이수 머리 위에 구름 똥을 쌌고, 또 며칠 전엔 독수리만큼 커다란 모기가 사람 피를 쪽쪽 빨아먹는 걸 분명히 봤다. 그런데 이번엔 개구리다! 교장 선생님처럼 생긴 택시만 한 개구리가 기다란 혀를 내밀고 오리를 잡아먹었다. 그리고 개구리와 눈이 마주친 이수. 아무래도 오리 다음 차례는 이수인 것 같다. 이수가 개구리한테서 냅다 도망치면서 이야기는 시작한다. 저건 분명 개구리다. 택시만큼 커다란 개구리. 징그럽고 심술궂게 생긴 개구리. 교장 선생님을 꼭 빼닮았다. 개구리가 끈적끈적하고 기다란 혀를 내뻗는다. 쭈우우우우우우우우우우욱! 개구리 혀가 하늘을 날고 있는 오리에게 척! 달라붙는다. 오리가 개구리 입 속으로 쏙! 사라져 버린다. “날름! 냠냠냠! 쩝쩝쩝!” (본문 12쪽) 도망가다가 넘어지는 바람에 이수는 다리를 다친다. 그러잖아도 요즘 이상한 소리를 자꾸 해 대는 이수가 수상하던 참에 엄마는 아들을 병원에 데려간다. 그랬더니 이럴 수가! 늙은 오랑우탄을 꼭 닮은 의사가 이수에게 내린 병명은 풍선 바이러스란다. “풍선 바이러스에 걸린 사람은 자수하세요!” 자유를 억누르는 어른들과 풍선 바이러스를 지키려는 아이들의 밀고 당기기 풍선 바이러스는 허튼 생각이나 엉뚱한 상상을 하면 몸이 풍선처럼 떠오르는 병인데, 이수의 발밑을 보니 정말 미세하게 발이 공중에 떠 있었다. 풍선 바이러스를 그대로 내버려 두면 몸이 점점 하늘 위로 올라가다가 기압 때문에 몸이 빵빵해지면서 뻥 터질 수 있다고 한다. 그리하여 내려진 처방은 딴생각할 틈 없이 공부하기. 그때부터 이수 부모님은 온종일 이수를 감시한다. 어느새 학교 곳곳에 퍼진 풍선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는 발칵 뒤집힌다. 이수네 반 아이들도 모두 풍선 바이러스에 걸렸다. 풍선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 교장 선생님은 교내 체벌을 허용했다. 이제 멍하니 생각에 잠겨 있다간 ‘인정사정 볼 것 없이 팡팡! 엉덩이에 불이 나도록 팡팡!’ 맞을지도 모른다. 그런데 이수네 담임 왕대포 선생님까지 풍선 바이러스에 걸리고 말았다. 이제 아이들이 유일하게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왕대포 선생님뿐이다. “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풍선 바이러스는 정신병이라고 하던걸요.” 정호가 말했다. “(…) 풍선 바이러스는 무서운 질병이 아니야. 하지만 풍선 바이러스를 잘못 치료하면 문제가 생길 수도 있어.” “어떻게 되는데요?” 내가 물었다. “발목에 납덩어리를 매단 것처럼 몸이 무거워져.” 몸이 무거워진다고? 수영을 하려고 풀장에 뛰어들었다간 꼬르륵 가라앉겠네? “잘 웃지도 않고, 움직이는 걸 싫어하게 되지. 아주 심한 경우엔 땅속으로 사라져 버리기도 해. 구멍만 하나 달랑 남기고 말이야.” 땅속으로 사라져 버린다고? 구멍 하나만 달랑 남기고? 말도 안 돼! 그때 선영이가 손을 번쩍 든다. “풍선 바이러스에 걸린 선생님은 학교에서 쫓아낸다면서요? 선생님은 괜찮으신 거죠?” 대포 샘은 대답을 하지 못했다. 대신 발목을 보여 준다. 모래주머니를 차고 있다! 이번에는 주머니에서 쇠구슬을 꺼내 교탁 위로 올려놓는다. 둥실! 대포 샘이 공중으로 떠오른다. (본문 44~46쪽) 그러던 어느 날, 왕대포 선생님이 병원에 입원하는 바람에 교장 선생님이 대신 교실에 들어오게 됐다. 교실 분위기는 한순간에 뒤바뀌었다. 질문과 말대꾸를 못하게 하고, 체벌은 더 심해졌다. 한 달째 지루하고 재미없는 나날이 계속되자, 이수네 반 아이 네 명이 운동장 땅속에 깊은 구멍을 남기고 사라진다. 왕대포 선생님은 병원에서 퇴원하자마자 실종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 용감하게 구멍으로 들어간다. 하지만 네 아이의 부모는 오히려 왕대포 선생님이 아이들을 잘못 가르쳤다고 항의한다. 자식의 몸이 납덩이처럼 무거워진 것은 걱정하지도 않고 화내느라 바쁘다. 대포 샘이 구멍 밖으로 나오고 있다. 등에 민환이를 업고서. “대포 샘! 만세!” 교실 창가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만세를 부른다. 나만 빼고. 교장실 앞에 서 있던 민환이의 엄마 아빠가 달려간다. 코뿔소처럼 달려간다. 엉엉 울면서 달려간다. 다른 학부모들도 대포 샘에게 벌 떼처럼 앵앵거리며 달려든다. “공부 가르치라고 학교 보냈더니 구멍 파는 거 가르쳤소?” “죄송합니다. 모두 제 탓입니다. 죄송합니다.” (본문 66~67쪽) 무서운 학부모들을 피해 도망간 교장 선생님은 아이들보다 더 깊은 싱크홀을 만들면서 사라진다. 그런데 바보 같은 대포 선생님은 교장 선생님을 구하겠다고 싱크홀 속으로 따라 들어간다. 어느새 대포 선생님에게 깊이 정든 이수와 아이들은 큰 우울감에 빠진다. 이수의 어깨는 아래로 축 처지고, 눈꼬리와 입꼬리까지 처졌다. 걸을 때마다 땅 밑으로 푹푹 빠지는 발 때문에 풍선을 여러 개 사다가 어깨에 매달았다. 대포 선생님이 돌아올 수 있을까 걱정이다. 풍선 바이러스는 언제나 우리 몸속에 며칠 뒤 대포 선생님은 학교로 무사히 돌아왔다. 대포 선생님이 돌아온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부터 납덩이처럼 무거워졌던 아이들의 몸은 다시 가벼워졌다. 이수네 반 아이들은 어깨에 매달았던 풍선을 훌훌 날려 버리고 대포 선생님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보낸다. 『풍선 바이러스』는 아직 대인 관계에 서툰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 그리고 그런 아이들을 자녀로 둔 부모에게 추천할 만한 책이다. 주인공 아이처럼 공상이 많은 아이는 주로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다고 한다. 이수는 학교에서도 아이들과 대화를 나누기보단 혼잣말을 자주 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수 같은 아이들은 야단이나 잔소리보다 주위 사람들의 깊은 공감이 필요하다. 어린아이의 공상은 창조적인 생각과 뛰어난 상상력으로 발전할 수 있다. 왕대포 선생님처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이야기하면 아이는 더없이 행복할 것이다. 하지만 지나친 공상은 자기만의 세계에 빠지게 하고, 타인과 관계를 제대로 맺지 못할 위험도 있다. 이 책은 어떤 감정이든 지나치면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자연스레 일깨워 준다. “몸이 무거워져서 땅속으로 사라지지 않으려면 많이 웃고 신나게 놀아야 해. 하지만 너무 많이 웃고 놀기만 하면 하늘로 날아가 버릴 수가 있어.”(본문 87쪽)라는 왕대포 선생님의 말처럼 하고 싶은 일도 때로는 자제할 줄 알아야 한다는 기본적인 교훈이 담긴 동화다. 풍선 바이러스는 여전히 우리 몸 어딘가에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 친구들 혹은 가족과 함께 스트레스를 훌훌 날려 버리고 하늘로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경험해 보자.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
내인생의책 / 박현숙 (지은이), 이주미 (그림), 공완넛 (옮긴이) / 2019.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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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의책사회,문화박현숙 (지은이), 이주미 (그림), 공완넛 (옮긴이)
어린이여행인문학 13권. 실제로 캄보디아 톤레사프호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다.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톤레사프호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본다.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톤레사프호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다.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크메르어와 한글을 함께 썼다. 캄보디아 출신의 선교사이자 이주 노동 문제 자원 활동가인 공완넛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크메르어로 번역했다.동남아시아에서 가장 큰 황금빛 호수, 톤레사프호 소박한 행복이 넘쳐 나는 수상 가옥으로 놀러 와요!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가 특별한 이유는, 쉽게 만나볼 수 없는 낯선 문화에 다가설 길을 열어 주기 때문이에요. 눈을 감고 함께 떠올려 보아요. 바다라고 착각할 만큼 넓은 호수 물 위에 집이 둥둥 떠 있어요. 한 채, 두 채, 세 채…… 아예 마을이 통째로 물 위에 있네요! 가정집도, 학교도, 슈퍼마켓도 모두 태연하게 호수 위에 앉아 있어요. 이웃집으로, 학교로, 마트로 향하는 사람들은 나룻배나 고무 대야를 타고 노를 저어 가요. 물속을 휘젓는 노질에 놀란 물고기들이 튀어 올라요. 어느 동화에 나오는 이야기냐고요? 이거 실화예요. 그것도 바로 지금, 캄보디아 톤레사프호에 펼쳐진 풍경이랍니다.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는 웃음과 행복이 어디에서 오는지 알려 줘요. 물은 꼭 투명해야 할까요? 흙탕물은 무조건 더럽기만 할까요? 톤레사프호의 주민들은 말해요. “물은 원래 황금빛이어야 제 역할을 한다.”라고. 영양분 가득한 황금빛 물 덕분에 쌀농사는 늘 풍년이고요, 호수에는 노를 젓기 힘들 만큼 물고기 떼가 가득해요. 스나오꽃 흩날리는 황금빛 호수에서 주인공 티다네 가족은 목욕하고 빨래하고 물장구도 치면서 티 없이 맑은 웃음을 지어요. 물이 꼭 투명하지 않아도 되듯, 우리도 꼭 가진 게 많아야 행복한 건 아니에요. 행복하기 위해 필요한 건 그리 많지 않다는 사실을 톤레사프호에 사는 주인공 티다와 여동생 보파가 이야기해 줄 거예요! 가족, 웃음, 꿈… 행복을 위해 필요한 건 그리 많지 않아요. 톤레사프호의 흐뭇한 일상을 크메르어와 함께 읽어 보아요!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는 실제로 캄보디아 톤레사프호에 사는 우리 또래 어린이의 시선에서 쓰였어요. 반찬 투정을 하고, 주말엔 가족과 놀러 나가고, 학교에서 발표하기도 하는 톤레사프호 친구들의 일상은 우리와 참 닮았어요. 물론 생소하고 낯선 면도 있어요. 학교 갈 땐 나룻배를 타고, 목욕, 빨래, 설거지 모두 호수 물로 해결하지요. 책에서는 우리와 같고도 다른 톤레사프호의 생활을 있는 그대로 바라볼 거예요. 기존의 판단과 선입견을 몰아내고 톤레사프호 친구들이 하루를 보내는 모습은 어떨지 순수하게 들여다본답니다. 《톤레사프호에서 태양을 보다》는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독자들이 한 권의 책으로도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크메르어와 한글을 함께 썼어요. 캄보디아 출신의 선교사이자 이주 노동 문제 자원 활동가인 공완넛 선생님께서 직접 한글을 크메르어로 번역해 주셨어요. 주캄보디아 한국 대사관에서 캄보디아 국왕-한국 대표단 면담, 한국 대통령-캄보디아 총리 면담을 통역하셨던 공완넛 선생님은 지금은 ‘캄보디아 수원드림센터’에서 캄보디아 근로자와 결혼 이민자를 위해 한국어 교육, 상담 및 통역 활동을 펼치고 계세요. 두 나라의 언어와 문화를 비교하며 호기심을 느끼고 함께 생각을 나누는 것, 서로를 이해하기 위한 첫걸음일 거예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 상상력을 키우는 환상 이야기
킨더랜드 / 루이스 캐럴 글, 김진아 그림 / 2007.07.10
6,000원 ⟶ 5,400원(10% off)

킨더랜드명작,문학루이스 캐럴 글, 김진아 그림
교과서는 머리를 키우고 세계명작은 사람을 키웁니다!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 세계명작! 어린 시절에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세계명작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세계명작을 읽고 자란 사람과 읽지 않은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점점 정서와 인격 면에서 많은 차이를 보이기 때문입니다. 은 아동 문학가 및 활발하게 활동 중인 문인들이 직접 어린이를 위해 글을 쓰고, 최고 수준의 일러스트레이터들이 그림을 그려 아이들의 꿈과 감성을 키우고 예술적 감각을 높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린 편집 구성 책의 머리말, 차례, 등장인물부터 책을 읽고 난 후에 내용을 파악할 수 있는 논술문제까지 각 권의 개성을 최대한 살려서 책의 독립성을 부여했습니다. 논술 문제는 자칫 문제풀이 형식이 되거나 전 권이 동일하게 반복될 경우에 어린이의 흥미를 반감시킬 수 있기 때문에 각 권의 특성에 맞추어 더욱 다양한 구성으로 재미를 증가시켰습니다. 꿈과 용기를 키우는 모험 이야기 미지의 세상으로 떠나는 모험을 통해 자립심이 길러집니다. 아무도 가 보지 않은 미지의 세계는 늘 우리를 설레게 할 뿐 아니라 담대하고 씩씩한 마음을 갖게 한답니다. 거인 나라와 소인 나라를 여행하는 걸리버와 무모하지만 정의에 대한 신념으로 길을 떠난 돈키호테와 보물을 찾아 떠난 짐의 도전 정신을 배워 보세요.토끼 굴로 떨어진 앨리스 눈물 웅덩이 코커스 경주와 긴 이야기 토끼 집에 갇힌 앨리스 버섯의 비밀 뒤죽박죽 공작 부인의 집 미치광이의 다과회 이상한 크로케 경기 가짜 거북을 만난 앨리스 앨리스의 증언 부록: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와 조금 더 친해져요
마음을 파는 가게
개암나무 / 나시야 아리에 지음, 칸노 유키코 그림, 이서용 옮김 / 2012.11.20
9,500원 ⟶ 8,5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나시야 아리에 지음, 칸노 유키코 그림, 이서용 옮김
읽기의 즐거움 시리즈 11권. 말썽꾸러기 히로키가 ‘마음을 파는 가게’를 만나 자신의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뿐 아니라 마음도 자라는 것이기에 소중하게 가꿔 나가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다.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깨닫게 해주는 동화이다. 3학년 2반 히로키는 툭하면 선생님에게 혼이 난다. 오늘도 단짝 친구인 유야와 싸우다가 미카 선생님한테 딱 걸려서 혼이 나고 말았다. 사실 히로키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있는 아이가 되고 싶은데, 늘 이렇게 오해 받고 원망 듣기 일쑤이다. 선생님은 늘 말썽을 부리는 히로키에게 이제 그만 마음을 바꿔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한다. 마음을 바꾸다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걸까? 속상한 히로키는 울음이 터질 것 같아서 교실을 뛰쳐나가 복도를 헤맨다. 그런데 복도 저편에서 이상한 문 하나가 소리를 내며 굴러온다. 그 문에는 ‘마음을 파는 가게’라고 쓰여 있었다. 도대체 이게 뭘까 궁금해하며 그 움직이는 문을 열자, ‘마음을 파는 가게’의 주인인 들쑥날쑥 박사님이 히로키를 맞아 준다. 박사님은 히로키에게 갖고 싶은 마음을 마음껏 고르라며, 각양각색의 풍선들이 있는 선반을 보여 주는데….1. 나는 나쁜 아이가 아니야! 2. 길고 긴 복도 3. 이상한 문 4. 어떤 것으로 할까? 5. 착한 마음 6. 너무 심해요 7. 솔직한 마음 8. 따뜻한 마음 9. 유리문이 달린 선반 10. 나의 마음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마음’을 찾아서 내 것이지만 늘 내 뜻대로만 움직여 주지 않는 게 마음입니다. 마치 옷을 갈아입듯이 마음도 우리가 원할 때마다 쉽게 바꿀 수 있다면 얼마나 편할까요? 《마음을 파는 가게》는 그런 즐거운 상상에서 출발한 이야기로, 말썽꾸러기 히로키가 ‘마음을 파는 가게’를 만나 자신의 마음을 키워 나가는 과정을 통해서 우리의 몸뿐 아니라 마음도 자라는 것이기에 소중하게 가꿔 나가야 한다는 것을 어린이 독자들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3학년 2반 히로키는 툭하면 선생님에게 혼이 납니다. 오늘도 단짝 친구인 유야와 싸우다가 미카 선생님한테 딱 걸려서 혼이 나고 말았습니다. 사실 히로키도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 싶고 모두가 좋아하는 인기 있는 아이가 되고 싶은데, 늘 이렇게 오해 받고 원망 듣기 일쑤입니다. 선생님은 늘 말썽을 부리는 히로키에게 이제 그만 마음을 바꿔 친구를 괴롭히지 말라고 합니다. 마음을 바꾸다니, 도대체 어떻게 하면 마음을 바꿀 수 있는 걸까요? 속상한 히로키는 울음이 터질 것 같아서 교실을 뛰쳐나가 복도를 헤맵니다. 그런데 복도 저편에서 이상한 문 하나가 소리를 내며 굴러옵니다. 그 문에는 ‘마음을 파는 가게’라고 쓰여 있고요. 도대체 이게 뭘까 궁금해하며 그 움직이는 문을 열자, ‘마음을 파는 가게’의 주인인 들쑥날쑥 박사님이 히로키를 맞아 줍니다. 박사님은 히로키에게 갖고 싶은 마음을 마음껏 고르라며, 각양각색의 풍선들이 있는 선반을 보여 줍니다. 온갖 빛깔과 모양, 저마다 다른 감촉을 가진 그 풍선들은 사실 들쑥날쑥 박사님이 실험실에서 만들어 낸 여러 가지 종류의 마음들입니다. 따뜻한 마음, 차가운 마음, 강한 마음, 약한 마음, 섬세한 마음, 둔감한 마음……. 원하는 마음은 무엇이든 가질 수 있습니다. 단, 히로키가 원래 가지고 있던 자신의 마음은 맡겨 놓고 가야 합니다. 히로키는 우선 착한 마음을 골라 가슴에 꼭 끌어안습니다. 그러자 히로키의 원래 마음은 등 뒤로 쑥 빠져나가 버립니다. 이제 히로키는 온통 착한 마음을 가진 아이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마음을 바꾸자 히로키는 바라던 대로 친구들과 싸우지도 않고 모두에게 착한 아이라고 칭찬받습니다. 그렇지만 너무 착해서 탈이 나 버립니다. 아무리 무리한 부탁도 모두 다 들어주다 보니 결국 히로키만 또다시 선생님에게 야단을 맞게 되고 만 것이지요. 히로키는 마음을 파는 가게를 다시 찾아가 솔직한 마음, 따뜻한 마음 등등 여러 가지 다른 마음으로 바꾸어 보지만, 만들어 낸 마음들은 사람들이 원래 타고난 마음과는 달리 자라지도 않고 다들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쳐 있어서 계속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히로키의 눈에 아주 복잡하고 신기한 모양의 자그마한 마음 하나가 눈에 들어옵니다. 바로 히로키가 마음을 파는 가게에 맡겨 두었던 자기 자신의 마음이지요. 보잘것없다고 생각했던 자신의 마음이 얼마나 큰 가능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히로키는 깨닫고 그 마음을 다시 가슴에 꼭 끌어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그 마음을 멋지게 키워 나가는 것은 히로키의 몫이 됩니다.“자, 어느 마음으로 하시겠습니까?”“어느 마음이라니요?”“마음을 바꾸러 오신 것 아닌가요?”“마음을 바꿀 수가 있나요?”“하하하, 여기는 ‘마음을 파는 가게’예요. 농담도 참!”미카 선생님은 나에게 ‘마음을 바꾸도록 노력하세요.’라고 말했어요. 스스로 바꾸려고 노력했지만, 잘되지 않았어요. ‘마음을 파는 가게’에서라면, 마음을 바꿀 수 있을 것 같아요. 바꿀 수 있다면 바꾸고 싶어요. 나는 난폭한 짓과 쉽게 화를 내기를 그만두고, 유야도, 미카 선생님도, 그 누구라도 좋아해 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천천히 둘러보고 말해 주세요.”들쑥날쑥 박사님이 말했어요.선반을 보니, 깔끔하게 늘어선 병들에 글자가 쓰인 종이 이름표가 붙어 있어요. 병의 입구에는 실이 묶여 있고, 실 끝에는 풍선 같은 것이 매달려 있어요. 매달린 것들은 전부 다른 종류인 것처럼 색깔과 모양이 조금씩 달랐어요. 나는 선반을 한쪽 끝에서부터 차례로 읽어 나갔어요. 둔감한 마음, 섬세한 마음, 강한 마음, 약한 마음, 복슬복슬한 마음, 알쏭달쏭한 마음, 딱딱한 마음, 똑똑한 마음, 따뜻한 마음, 차가운 마음…….
코레아 우라
현암주니어 / 한미경 (지은이), 신민재 (그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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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암주니어역사,지리한미경 (지은이), 신민재 (그림)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의 기록을 따라가며 하얼빈 의거를 결심한 배경과 하얼빈 의거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의거 이후에 벌어진 일들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책이다.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땠는지, 전 세계의 언론이 하얼빈 의거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일제가 어떤 이유를 대며 안중근을 불리하게 만들었는지 등 하루하루 치열했던 11일의 기록을 담았다. 이야기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은 부록으로 덧붙여 안중근에 대한 열한 가지 질문과 안중근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일곱 인물들, 안중근의 생애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정리하였다.들어가며 ----- 4 하얼빈 첫째 날, 1909년 10월 22일 블라디보스토크에서 하얼빈으로 ----- 9 하얼빈 둘째 날, 1909년 10월 23일 하얼빈 시내를 탐색하다 ----- 21 하얼빈 셋째 날, 1909년 10월 24일 하얼빈에서 채가구로 ----- 39 하얼빈 넷째 날, 1909년 10월 25일 채가구에서 다시 하얼빈으로 ----- 47 하얼빈 다섯째 날, 1909년 10월 26일 코레아 우라 ----- 49 하얼빈 여섯째 날, 1909년 10월 27일 안중근의 가족 ----- 64 하얼빈 일곱째 날, 1909년 10월 28일 지하 감옥과 일본인 검찰관 ----- 69 하얼빈 여덟째 날, 1909년 10월 29일 세계가 놀라다 ----- 71 하얼빈 아홉째 날, 1909년 10월 30일 미조부치 검찰관, 안중근을 우러르다 ----- 77 하얼빈 열째 날, 1909년 10월 31일 동지들 조사 받다 ----- 83 하얼빈 열한째 날, 1909년 11월 1일 뤼순 감옥으로 ----- 84 하얼빈 의거 이후 뤼순에서 144일, 1910년 3월 26일 진짜 승리자 ----- 86 부록 안중근의 하얼빈 의거, 아직 다 못 한 이야기들 ----- 99 안중근에 관한 열한 가지 질문 안중근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일곱 인물들 안중근의 생애 하얼빈 11일의 기록 참고 자료의로운 일로 죽는 것은 영원히 사는 것과 같소. 1909년 10월 26일, 하얼빈 역에서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목 놓아 “코레아 우라!”를 외친 이가 있었습니다.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일본 총리에게 총을 겨눈 청년, 안중근이었습니다. <코레아 우라: 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은 안중근이 하얼빈에서 보낸 11일의 기록을 따라가며 하얼빈 의거를 결심한 배경과 하얼빈 의거를 준비하면서 겪었던 어려움, 의거 이후에 벌어진 일들을 시간 순으로 기록한 책입니다. 이야기를 통해 당시의 시대 상황이 어땠는지, 전 세계의 언론이 하얼빈 의거를 어떻게 바라보았는지, 일제가 어떤 이유를 대며 안중근을 불리하게 만들었는지 등 하루하루 치열했던 11일의 기록을 담았습니다. 이야기에 다 담지 못한 내용은 부록으로 덧붙여 안중근에 대한 열한 가지질문과 안중근과 함께 기억해야 할 일곱 인물들, 안중근의 생애를 사진 자료와 함께 정리하였습니다. 안중근은 우리나라의 독립을 간절히 바랐고, 나아가 동양의 각 나라가 서로를 침범하지 않고 도우며 사는 세상을 꿈꾸었습니다. 동양의 모든 나라가 평화롭게 살아가는 방법을 제시하는 ‘동양평화론’을 주장할 만큼 평화를 중요하게 생각했지요.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하기 위해 총을 들었지만 그것은 파괴를 위한 것이 아닌, 자유를 지키기 위함이었습니다. <코레아 우라: 안중근, 하얼빈 11일간의 기록>을 살펴보며, 하얼빈 역에 울려퍼졌던 안중근의 외침을,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를 되찾기 위해 싸웠던 선조들의 용기를 다시 되새겨 봅니다.
책 무덤에 사는 생쥐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원유순 (지은이), 윤태규 (그림) / 2018.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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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RHK(주니어랜덤)명작,문학원유순 (지은이), 윤태규 (그림)
겨울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생쥐 가족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맨다. 얼마 후 그들 앞에 불쑥 나타난 수상한 건물 하나. 생쥐 가족은 조심스럽게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생쥐 가족이 찾은 새 보금자리는 사람들이 읽지 않아 쓸모없게 된 책들이 묻혀 있는 책 무덤이다. 그 사실을 알길 없는 생쥐 가족은 쌓여 있는 책 사이를 밤새 뛰놀며 달콤한 첫날 밤을 맞이한다. 어느 날 맏형 맘보는 배탈이 나고, 그를 지켜보던 막내 끄덕이는 불현듯 무언가를 떠올리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끄덕이는 함박눈을 헤치고 땅속에서 민들레 뿌리를 캐어 온다. 끄덕이가 내민 민들레 뿌리를 먹고 씻은 듯이 나은 맘보. 끄덕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생쥐 가족들은 당황하고, 요즘 들어 눈에 띄게 똑똑해지고, 말수도 많아진 끄덕이를 의심쩍게 바라본다. 마침내 생쥐 가족은 끄덕이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캐낼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끄덕이의 은밀한 비밀은 무엇일까?1. 따따, 맘보, 끄덕이 2. 책 무덤 3. 끄덕이가 이상해 4. 끄덕이의 비밀 캐기 5. 끝없는 이야기 6. 끄덕이의 비밀 7. 소문난 책 무덤 8. 흔적도 없이 사라진 책★ 생쥐 가족의 막내, ‘끄덕이’의 비밀을 밝혀라! 겨울비가 내리는 어느 날 밤, 생쥐 가족이 새 보금자리를 찾아 헤맨다. 얼마 후 그들 앞에 불쑥 나타난 수상한 건물 하나! 생쥐 가족은 조심스럽게 건물 안으로 들어간다. 생쥐 가족이 찾은 새 보금자리는 사람들이 읽지 않아 쓸모없게 된 책들이 묻혀 있는 책 무덤이다. 그 사실을 알길 없는 생쥐 가족은 쌓여 있는 책 사이를 밤새 뛰놀며 달콤한 첫날 밤을 맞이한다. 어느 날 맏형 맘보는 배탈이 나고, 그를 지켜보던 막내 끄덕이는 불현듯 무언가를 떠올리며 밖으로 뛰쳐나간다. 끄덕이는 함박눈을 헤치고 땅속에서 민들레 뿌리를 캐어 온다. 끄덕이가 내민 민들레 뿌리를 먹고 씻은 듯이 나은 맘보. 끄덕이의 갑작스러운 행동에 생쥐 가족들은 당황하고, 요즘 들어 눈에 띄게 똑똑해지고, 말수도 많아진 끄덕이를 의심쩍게 바라본다. 마침내 생쥐 가족은 끄덕이가 감추고 있는 비밀을 캐낼 계획을 세우는데…. 과연 끄덕이의 은밀한 비밀은 무엇일까? ★ ‘책’을 멀리하는 현대인들의 세태를 풍자하는 이야기 “책은 원래 사람들을 위해서 하는 일이 많았어요. 모르는 사람들을 가르치기도 하고, 심심한 사람들을 즐겁게 만들어 주었지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사람들이 책을 읽지 않게 되었어요. 사람들이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졌기 때문이에요.”(본문 24쪽) 작품의 배경은 ‘책 무덤’이다. 책 무덤은 사람들에게서 외면 받은 책들이 묻혀 있는 곳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또는 휴대폰 등 다양한 정보 매체로 인해 책을 멀리하기 시작한 현대인들의 세태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끄덕이의 비밀은 바로 책을 먹는 거예요.”(본문 52쪽) 생쥐 가족의 막내 끄덕이는 어느 순간부터 말수가 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형제들을 즐겁게 해 주고, 위급 상황에서 기지를 발휘해 가족들을 보살피는 등 전에 없던 그의 행동들은 가족들의 의심을 불러일으키며 작품에 긴장감을 더한다. 그리고 이런 끄덕이의 행동이 책을 갉아먹은 데서 시작된 것임이 밝혀지면서 이야기는 더욱 흥미로워진다. 저자는 인간이 책을 읽는 행위를 작품 속 끄덕이가 책을 갉아먹는 행동으로 비유하여 표현한다.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지식과 정보, 재미와 즐거움이 우리의 삶을 얼마나 윤택하고 안락하게 해 주는지를 끄덕이와 그의 가족들의 모습을 통해 보여 주고 있는 것이다. “생쥐는 언제부터 똑똑해졌어요?” “글쎄다. 기억이 가물가물해서 아무 것도 생각나지 않는걸.” “아무렴 어떠냐? 생쥐들이 만든 세상에서 우리는 편안하게 살면 되지.”(본문67쪽) 또한 생쥐 가족과는 다르게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멀리하여 지능이 퇴화되고, 나태해져 스스로 사고조차 하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을 작품 안에 교차하여 보여 주며, 독자 스스로 자신의 일상을 되돌아보고 경각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준다. 경쾌한 웃음은 물론 허를 찌르는 주제와 내용이 담겨 있는 이 책을 통해 책의 가치와 독서가 주는 기쁨을 자연스레 깨닫게 되기를 기대한다. ★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와 주목 받는 그림 작가의 손에서 탄생한 유쾌하고 즐거운 동화책! 따지기 좋아하는 첫째 따따, 먹는 것을 밝히는 둘째 맘보, 무슨 말에든 고개만 끄덕이는 끄덕이, 따스하고 너그러운 마음으로 생쥐 삼 형제를 보살피는 엄마 생쥐 등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생쥐 가족의 캐릭터는 작품의 분위기를 시종일관 밝고 유쾌하게 만든다. 특히 막내 끄덕이의 비밀을 캐내기 위해 고군분투하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마는 따따와 맘보의 어리바리한 모습은 매 장면 웃음을 자아내며 작품의 재미를 한층 북돋운다.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한국 대표 아동문학가로 평가받는 원유순 작가는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했던 이력을 살려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표현력과 문체를 선보인다. 간결하면서도 위트 있는 작가의 글은 남녀노소 누가 읽어도 좋을 만큼 즐겁고 흥미롭다. 《한밤 중 달빛 식당》,《신호등 특공대》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이름을 알린 그림 작가 윤태규는 밝고 풍성한 색감으로 생쥐 가족의 캐릭터를 생동감 있게 그려 냈다. 눈앞에서 일어나는 일을 지켜보듯 활기 있는 작품 속 그림들은 독자로 하여금 작품에 더욱 몰입할 수 있게 만든다. 국내 아동문학의 대표 작가로 손꼽히는 두 작가의 신작, 《책 무덤에 사는 생쥐》! 유쾌하고 즐거운 그 이야기 속으로 함께 떠나 보자!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노란상상 / 박정안 (지은이), 김고은 (그림) / 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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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상상명작,문학박정안 (지은이), 김고은 (그림)
상상문고 11권.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세린이에게 깜짝 놀랄 일이 생겼다. 바로 세린이네 집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사람처럼 걷고 말도 하는 것이었다. 세린이는 아무도 모르는 비밀을 간직한 채 바다, 태양이와 매일 밤 즐거운 시간을 보내지만 어느 날 결국 엄마에게 그 비밀을 들키고 만다. 그때, 엄마가 눈을 번뜩이며 바다, 태양이에게 공부를 억지로 시키려고 한다. 영재가 되면 모두들 세린이네 가족들을 우러러볼 거라고 하면서 말이다. 그날부터 공부 지옥에 빠진 바다와 태양이. 과연 이 둘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영재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 차례 주문을 외웠더니 6 지키기 어려운 비밀 15 공부하고 싶구나? 21 영재 고양이 만들기 28 잠깐만요! 40 땡땡이 50 야옹 58 기다릴게 65 코코아랑 과자는 포기 못 해 72 작가의 말 82어느 날, 말도 안 되는 일이 벌어졌다! 우리 집 고양이가 말을 한다고? 사람이 되고 싶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의 우당탕 사람 체험기! 고양이 대신 사람처럼 산다면 정말 근사할 거야옹! 반려동물들은 우리에게 가장 친한 친구예요. 늘 우리 곁을 지키며 함께 지내지요. 우리는 그런 동물들을 보며 가끔 생각해요. ‘강아지나 고양이가 말을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런데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 이야기 속의 세린이에게 상상만 하던 일이 실제로 일어났어요! 세린이가 키우던 고양이 바다와 태양이가 정말 사람처럼 말도 하고 두 발로 걷기도 하지 뭐예요? 바다와 태양이는 사람처럼 근사하게 살게 해 달라고 마법의 주문을 천 번이나 외웠대요. 세린이는 바다, 태양이와 이야기를 나누고 게임도 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어요. 하지만……. 바다와 태양이의 생각처럼 정말 사람이 되면 좋기만 할까요? 오늘부터 영재 교육 돌입! 바다와 태양이, 엄마의 공부 지옥에 빠지다! 그런데 어느 날 엄마도 바다와 태양이의 비밀을 알게 되었어요. 엄마는 깜짝 놀라는 대신 오히려 눈을 반짝이며 얘기했어요. “고양이가 말을 할 줄 알면 당연히 공부도 해야지!” 엄마는 바다와 태양이를 위한 공부 계획표를 종이 한가득 빽빽하게 적었어요. 문제집 풀기, 학원 다니기, 수학 시험 보기, 학습지 하기……. 처음에 공부에 대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던 바다와 태양이도 시간이 갈수록 공부가 하기 싫었어요. 사람이 되어서 하고 싶었던 일은 이런 게 아니었거든요. 여유롭게 달콤한 코코아를 마시고 재미있는 인형 뽑기도 하고 싶었단 말이에요! 하루하루 공부하느라 지쳐만 가는 바다와 태양이! 하라는 대로 하면 정말 엄마의 말처럼 영재 고양이가 될 수 있을까요? 이대로 괜찮을 걸까?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고양이도 아니고 사람도 아니고, 너 정체가 뭐냐?” 세린이의 친구 주성이가 바다와 태양이를 놀려댔어요. 그 말에 화가 난 태양이가 “야옹!” 소리쳤어요. 그런데 지나가던 고양이가 태양이의 울음소리를 듣고 후다닥 도망치는 거예요. 태양이도 깜짝 놀라 얼른 앞발로 자신의 입을 가렸어요. 울음소리가 예전 같지 않고 이상했거든요! 어쩔 줄 몰라 하는 바다와 태양이! 둘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걸까요? 이대로 있어도 괜찮을 걸까요? 모든 아이들이 자신이 가진 다양한 빛깔을 마음껏 뽐낼 수 있길 바라는 마음 혹시 ‘개성’이라는 단어를 알고 있나요?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특별한 성질’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노란상상의 동화 <어느 날, 우리 집 고양이가 말했다>는 바로 그 ‘개성’에 대해 이야기하는 책이에요. 누군가에 의해 내가 억압되거나 강요받으면 안 된다는 걸 이야기하고 있지요. 태양이와 바다는 사실 고양이이지만 세린이의 엄마에 의해 사람처럼 공부하지요. 그 결과 고양이로서의 정체성과 스스로의 개성을 점점 잃어 가게 돼요. 결국 마지막에는 ‘고양이처럼 사는 게 제일 행복하다.’라는 걸 깨닫고 집을 떠나지요. 결국 세린이의 엄마도 자신이 원하는 대로 억지로 욕심을 부린 것에 대해 후회하고요. 나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건 바로 나예요. 때문에 내가 무엇을 잘하고 못하는지, 또 무엇을 하고 싶고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내가 판단해야 해요. 가끔 주변에서는 다 날 위한 일이라며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강요할 때가 있어요. 특히 공부 같은 경우 말이에요. 물론 어른들의 말도 맞아요. 내가 아직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모를 때에는 공부를 잘 해 놓으면 추후에 내 꿈이 생겼을 때 그 꿈을 한결 더 쉽게 이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이 분명하고 내 개성을 살릴 수 있을 일이 무언인지 잘 알고 있을 땐 다른 사람의 의견에 휘둘리지 않고 내 생각을 확실하게 이야기하는 게 좋아요. 그리고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묵묵히 해나가고 내가 그 일을 잘 해내는 걸 보여 주면 돼요. 그게 바로 내가 가진 개성이니까요! 책을 읽고 가만히 생각해 보세요. 나는 지금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나요? 또 나 스스로를 잘 알고, 이해하고 있나요? 만약 아니라고 해도 실망할 필요는 없어요. 지금부터 내가 가진 특별한 빛깔을 뽐내면 되는 거니까요! 과연 나는 어떤 빛깔을 가지고 있을까요?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 레이서
국민서관 / 목온균 (지은이), 이루다 (그림) / 202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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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목온균 (지은이), 이루다 (그림)
다른 보통 가족과는 달리, 슬아의 아빠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호텔 요리사이고, 엄마는 경주용 자동차 선수, 카 레이서이다. 학교에서 슬아가 선생님과 함께 '부모님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배우기 전까지 슬아는 다른 부모님들도 아빠가 설거지를 하고 밥을 하는 줄 알았다. 그렇지만, 슬아는 헬멧을 쓰고 운전을 하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이고 자랑스럽다. 그리고 아빠의 음식이 엄마의 음식보다 더 맛있다.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 레이서>는 카 레이서 엄마와 딸 슬아의 현실감이 톡톡 튀는 대사가 생생한 동화로, 감동과 교훈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어린이 도서 경향에서 눈에 띄는 새로운 내용을 담은 책이다.1. 못 말리는 우리집 2. 내 마음의 북 3. 엄마의 남자 친구 4. 우리 엄마 좀 말려 주세요호텔 요리사인 아빠와 카 레이서인 엄마. 바로 초등학교 2학년 슬아네 가족입니다. 다른 보통 가족과는 달리, 슬아의 아빠는 맛있는 음식을 만드는 호텔 요리사이고, 엄마는 경주용 자동차 선수, 카 레이서입니다. 학교에서 슬아가 선생님과 함께 '부모님과 집에서 할 수 있는 일'을 배우기 전까지 슬아는 다른 부모님들도 아빠가 설거지를 하고 밥을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렇지만, 슬아는 헬멧을 쓰고 운전을 하는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멋있어 보이고 자랑스럽습니다. 그리고 아빠의 음식이 엄마의 음식보다 더 맛있지요. 슬아는 학교에서 손을 들고 선생님께 말합니다. “설거지와 밥은 아빠가 하는 거예요.” 자, 이제 책을 펼치고 슬아네 가족을 들여다 볼까요? 특별한 카 레이서 엄마, 평범한 딸 슬아 슬아네 집은 엄마가 카 레이서이고 아빠가 요리사입니다. 그래서 엄마가 더 자주 집을 비워 당연히 아빠가 집안일도 잘하고 많이 하지요. 조금은 특별해 보이는 슬아와 그 가족. 자동차 경주 대회에 나간 엄마를 기다리는 슬아와 아빠, 만옥이를 보면 가슴에서 북소리가 나는 슬아, 잠깐 사이 인형이 수북이 쌓이도록 인형을 잘 뽑는 엄마……. 《아빠는 요리사 엄마는 카 레이서》는 카 레이서 엄마와 딸 슬아의 현실감이 톡톡 튀는 대사가 생생한 동화로, 감동과 교훈을 강조하는 우리나라 어린이 도서 경향에서 눈에 띄는 새로운 내용을 담은 책입니다.아빠의 말로는 엄마가 아빠를 많이 힘들게 했대요. 엄마가 결혼은 절대 안 한다고 해서요. 아빠가 엄마에게 각서를 써 줬대요. 결혼을 해도 엄마는 자동차 경주는 계속하고, 아빠가 집안 살림을 하기로, 구 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을 지키는 걸 보면 우리 아빠는 정말 멋진 남자죠? 이상해요. 참 이상해요. 내가 병에 걸렸나 봐요. 병원에 가야 하나 봐요. 얼마 전부터 내 가슴 속에서 북소리가 나요. ‘쿵쿵’ 때로는 ‘콩콩콩’ 또는 ‘콩닥콩닥’ 북소리가 나요. 그 북소리는 만옥이만 보면 더 크게 나요. 난 엄마의 손을 꼭 잡았어요. 난 엄마의 눈에 물안개가 서리는 걸 보았어요. 찔레꽃 향기가 바람을 타고 날아왔어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시리즈 세트 (전8권)
키다리 / 최형미 외 지음, 김미현 외 그림 / 2013.04.01
76,000원 ⟶ 68,4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최형미 외 지음, 김미현 외 그림
교과 과정에 대한 낯설음과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구성으로 동화를 읽으며 교과 공부를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어린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동화 속의 배경에서 직접 공감하고 함께하며 그야말로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로의 역할도 함께 한다.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춘 이 책들은 학습 내용을 심화시켜 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게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고, 동화 내용 속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되어 있는 '교과연계'를 통해 책에서 읽고 배운 지식과 정보들을 통합교과 주제들과 비교하여 확인하며 떠올려 볼 수 있게 하였다.봄이 좋아! 시끌벅적 여름 캠핑 가을은 풍성해 겨울아 놀자! 반갑다 학교야 북적북적 우리 가족 이웃이 수상해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통합 교과 동화 동화도 읽고, 교과서 속의 정보도 배우고! 학교 공부를 도와주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동화 읽는 즐거움과 지식에 대한 호기심을 한번에! 1-2학년 통합교과서 함께 보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 1-2학년 통합교과 ‘봄, 여름, 가을, 겨울, 학교, 가족, 이웃, 우리나라’에 맞춰 만들어진 저학년 지식 정보 동화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전8권) 시리즈가 출간되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창의적이고 통합적인 사고를 갖고, 학습 내용을 심화할 수 있도록 개정된 교육 과정은 기존 교육 과정에 익숙한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아직까지도 낯설고 어렵습니다. 또, 미리 예습을 하려고 해도 관련된 자료나 도서가 부족해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키다리 출판사는 이런 어린이들과 학부모들에게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를 추천합니다. 교과 과정에 대한 낯설음과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구성으로 동화를 읽으며 교과 공부를 자연스럽게 함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독서의 재미를 일깨워 주는 동화로의 역할도 함께 합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의 공부 방법을 차근차근 익혀 갈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생각이 자라는 키다리 교과서'는 어린이들이 동화 속의 주인공이 되고, 동화 속의 배경에서 직접 공감하고 함께하며 그야말로 즐거운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각 계절에 맞게 만든 『봄이 좋아』, 『시끌벅적 여름 캠핑』, 『가을은 풍성해』, 『겨울아 놀자!』는 아이들에게 익숙하면서도 흥미로운 공간인 동물원과 식물원, 캠핑장, 시골 할머니 댁 등의 장소에서 겪게 되는 이야기를 동화로 풀어내면서 각 계절의 특징, 계절에 따른 동물의 변화와 생활의 변화 등을 알려 줍니다. 『반갑다, 학교야!』, 『북적북적 우리 가족』, 『이웃이 수상해』,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는 누나, 먼 친척, 이웃, 할아버지 등의 인물들이 등장해 주인공들이 어떤 문제를 해결하거나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큰 열쇠가 되어 줍니다. 어린이들의 삶에서 공간적 구성요소가 되는 학교, 가족, 이웃, 우리나라의 내용과 특징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 안에서의 역할과 생활 등을 생각해 보고 책을 통해 간접 경험을 함께합니다. 어린이들의 시선에 맞춘 이 책들은 학습 내용을 심화시켜 가는 과정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읽기 능력을 필요로 하는 새 교과서에 맞게 동화를 바탕으로 하였고, 동화 내용 속에서 전개되는 지식과 정보의 습득은 교과서를 기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책을 모두 읽고 난 후에, 마지막 페이지에 구성되어 있는 '교과연계'를 통해 책에서 읽고 배운 지식과 정보들을 통합교과 주제들과 비교하여 확인하며 떠올려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책 소개 봄이 좋아! 봄이 우리에게 주는 특별함이 이렇게 많아? 나는 봄이 좋아! 주인공 ‘보미’의 첫 소풍을 담은 이야기로 동물원과 식물원에서 만나는 다양한 자연의 모습과 봄의 이야기를 담은 책입니다. 계절의 변화와 아이들이 가질 수 있는 ‘봄’에 대한 모든 질문과 답변을 재미있는 동화로 설명합니다. 시끌벅적 여름 캠핑 우리는 여름 탐험대! 내가 직접 찾아보는 여름의 소중한 보물 여름 방학을 맞은 현우가 운규네 가족과 함께 캠핑을 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어린이들이 자연의 고마움을 알고, 여름이라는 계절이 주는 다양한 풍경과 소중한 선물들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가을은 풍성해 똑똑, 가을이 왔어요! 할머니와 함께 가을맞이 가요! 동수네 가족이 할머니의 가을 추수를 돕기 위해 시골에 내려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가을을 경험하는 동수와 강미의 모습을 통해 가을이 주는 고마움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겨울아 놀자! 첫눈과 함께 찾아온 겨울, 우리 모두 겨울을 만나러 가요! 겨울을 맞아, 시골 할머니 댁에서 사촌들과 눈썰매도 타고, 연도 만들어 날리며 재미있게 보내는 이야기입니다. 추운 겨울을 실내에서만 지내려는 아이들에게, 조금 더 자연과 가깝고 활동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 방법을 함께 담아 만들었습니다. 반갑다 학교야 학교에 가면 내 생활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현우’가 누나와 함께 학교를 미리 가보고, 학교에 입학한 후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학교에 대한 낯설음과 궁금증을 없애고, 학교에 대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북적북적 우리 가족 멀리 떨어져 살아도, 피부색이 달라도 가족일 수 있다고? 서연이네 집에 이모할머니와 당숙, 당숙모, 육촌 동생 마리나가 놀러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서연이와 마리나가 만드는 소중한 추억을 통해 가족의 의미와, 친척과 나의 관계를 쉽게 이해하고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웃이 수상해 명탐정 삼 남매가 파헤치는 수상한 이웃의 비밀! 마을에 나타난 도둑을 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하늘이네 가족과 옆집에 사는 수상한 이웃 간에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마을의 여러 모습과 이웃의 생활을 배우고, 자연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 이웃 간의 정이 왜 필요한 지, 우리가 사는 마을을 왜 소중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를 소개합니다 우리는 우리나라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 강이와 산이가 할아버지가 일하고 있는 박물관을 견학하며 경험하는 이야기들을 동화로 재미있게 엮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자랑스러움을 느끼고, 나라 사랑의 첫걸음인 우리나라에 대한 공부를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Wow 한국위인전 2
형설아이 / 신현배 엮음, 손호경 외 그림 / 2014.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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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설아이예술,종교신현배 엮음, 손호경 외 그림
초등학생이 꼭 읽어야 할 5000년 시리즈. 5천 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 5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이다. 위인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다. 이야기 중간 중간에 여러 삽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느낌의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다. 각 인물의 이야기 분량을 길지 않게 정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각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한눈에 해당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다.명재상.충신편 정몽주 고려의 마지막 충신 황희 청렴결백한 명재상 이항복 개구쟁이 시절을 보낸 명재상 과학자편 최무선 화약으로 왜구를 무찌른 발명가 문익점 온 백성을 따뜻하게 입힌 겨레의 은인 장영실 조선의 발명왕 허준 《동의보감》을 펴낸 의성 김정호 우리나라 지도를 만든 지리학자 이제마 ‘사상의학’을 창안한 한의학자 문학가편 김시습 《금오신화》를 쓴 떠돌이 천재 시인 윤선도 시조문학의 대가 김만중 한글 소설의 선구자 방정환 어린이 운동의 선구자 윤동주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청년 시인인생에 규칙이란 없다. 우리는 무언가 이루려 노력하고 있을 뿐이다. 위인은 자기가 목표한 것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사람입니다. 5천 년 우리 역사에서 이름을 남긴 다양한 위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어린이 여러분이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지켜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5천 년 우리 역사의 위인들을 만나자! 이 책은 5천 년 우리 역사에 길이 남을 위인 50명을 가려 뽑아, 그 생애와 업적을 분야별로 나누어 소개한 책입니다. 1권에서는 임금, 장군, 학자를. 2권에서는 명재상.충신, 과학자, 문학가를, 3권에서는 예술가, 종교인, 모험가.혁명가, 독립운동가를 다루었습니다. 왜 위인전을 읽어야 하나요? 위인은 자기 분야에서 역사를 만든 사람입니다. 자신이 정말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서, 피땀어린 노력과 불굴의 의지로 남다른 업적을 남긴 것이지요. 이들에게는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이들은 자기 자신보다는 나라를 먼저 생각했으며,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그것을 이겨 냈습니다. 또한, 불의와 타협하지 않고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섰으며, 자신의 재주를 갈고 닦는 데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도 이런 위인들을 본받아 자신의 꿈을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우리 역사의 위인들을 분야별로 나누어 어린이들이 본받을 만한 내용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담았습니다. - 이야기 중간 중간에 여러 삽화가들이 그린 다양한 느낌의 삽화를 넣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좀 더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인물의 이야기 분량을 길지 않게 정하여, 아이들이 지루해하지 않고 시간이 날 때마다 손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각 인물의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해당 인물의 생애와 업적을 간략하게 소개하여 한눈에 해당 인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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