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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에쒸비 23
홍진P&M / 오현석 글.그림 / 2009.02.17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오현석 글.그림
만화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기술을 자랑한다. 프로게이머를 향해 한걸음 다가선 무진이의 커리지 매치 도전기를 담았다. 우연히 스타크래프트 대회에서 입상한 것을 계기로 프로게이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갖게 된 주인공 태무진. 프로게이머의 첫 관문인 커리지매치에 참가하고, 겨울방학을 이용해 프로게임단인 데블팀의 연습생으로 들어가는 등 프로게이머가 되기 위한 과정을 차근차근 준비해 나간다.Chapter 110. 이지은 VS 태무진 Chapter 111. 리콜의 압박 Chapter 112. WCG 프로예선 Chapter 113. START WCG처음 동생에게 스타를 배웠던 때가 생각납니다. 저그의 라바를 클릭해서 열심히 공격 명령을 내렸던 일, 사이언스 베슬이 어떻고 캐리어가 어떻고 온통 낯선 용어들로 당황했던 일... 하지만 지금의 저는 주인공 무진이가 되어 스타의 재미에 푹 빠져 있답니다. 독자 여러분도 무진이와 함께 그 무궁무진한 스타의 전장 속으로 들어가 보시죠! 책으로 만나는 스타크래프트! 박진감 넘치는 튼튼한 스토리, 혀를 내두르는 현란한 기술들…… BLIZZARD가 공인한 최초의 본격 E-SPORTS 만화! 이제 ‘에쒸비’를 통해 당신도 스타의 고수가 됩니다. 프로 리그에 처음으로 출전한 무진은 안철주 선수와 팀플로 우승하고, 제4경기까지 치른 패밀리팀은 미르팀과 2대 2상황을 만들게 됩니다. 제5경기인 에이스 결정전을 남겨두고, 패밀리팀의 한 감독은 누구를 내보내야 할지 중대한 결정을 하게 됩니다. 한편 텔레비전을 통해 듀얼 1라운드 다음 경기 상대인 무진의 경기를 지켜 본 최강호의 눈빛이 심상치 않은데…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에쎄이 출판 (SA Publishing Co.) / 트레버 로메인 (지은이), 권성애 (옮긴이) / 2020.10.15
13,000원 ⟶ 11,700원(10% off)

에쎄이 출판 (SA Publishing Co.)논술,철학트레버 로메인 (지은이), 권성애 (옮긴이)
죽음이라는 주제를 아이들 눈높이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돕는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려줘야 할지 막막한 죽음 이야기를 이해하기 쉽게 풀어 썼다. 저자는 이 책의 독자가 되어줄 어린이들에게 죽음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자며 다정한 대화를 건넨다.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늘 두렵기만 했던 죽음을 마주보며 더 이상 죽음이 무섭고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소중한 이들의 죽음을 경험하고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어린이에게는 책 속의 이야기가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책의 마지막에는 사랑하는 이들을 떠올리며 추억을 새길 수 있는 나만의 기록장이 마련되어 있어 읽는 재미를 더한다. 아이들은 이 책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죽음의 의미를 깨닫고 삶을 바라보는 긍정적인 마음을 배울 수 있다.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1. 사람은 왜 죽어요? 2. 언젠가는 엄마 아빠도 죽나요? 3. 누구에게 털어놓아야 하나요? 4. 죽으면 어떻게 돼요? 5. 마음이 아파요 6. 울어도 괜찮을까요? 7. 내 잘못 같아요 8. 혼자 있고 싶어요 9. 너무 화가 나요 10. 언젠가는 괜찮아 질까요? 11. 즐겁게 지내도 괜찮나요? 12. 죽으면 어디로 가나요? 13. 죽은 사람의 몸은 어떻게 되나요? 14. 마지막 인사는 어떻게 하나요? 15. 장례식, 추도식이 뭐예요? 16. 마지막 인사를 해 볼까요? 17. 추억을 가지고 살 거예요 나만의 추억 기록장사람이 죽으면 몸과 마음은 어떻게 되는 걸까? 어떻게 슬픔을 다스릴 수 있을까? 어디서부터 어떻게 알려 줘야 할지 막막한 ‘죽음’ 이야기 어린이들에게 죽음을 설명해 주려면 난해하기만 합니다. 〈죽음을 배우러 가볼까?〉 는 아이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죽음이 더 이상 겁나고 무서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답니다. 죽음은 부정적이고 두려운 것이 아니에요 어린이들에게 죽음은 무거운 주제라고 일컬어집니다. 아이들이 “죽으면 어떻게 돼요?” 라고 물었을 때 어떻게 설명해줘야 할지 난감했던 적이 있으실 테지요. 죽음에 대해 이야기하기를 꺼려하는 사회 분위기가 더해져 ‘죽음’과 관련된 주제는 뒷전으로 밀리기도 합니다. 하지만 어린이들도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이나 반려동물, 친척, 연예인의 죽음을 경험합니다. 상실을 겪은 어린이들은 충분히 슬퍼하지도 못한 채 일상으로 돌아옵니다. 죽음은 더 이상 감추고 밀어두어야 할 주제가 아니라, 낮이 지나면 찾아오는 어두운 밤처럼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이야기해 주어야 합니다. 죽음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세요 이 책의 저자인 트레버 로메인은 사랑하는 가족인 아버지의 죽음을 겪고 느낀 감정들을 연구했습니다. 소아 정신과, 심리학자, 사회복지사 등 여러 분야의 전문가에게 자문을 얻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춰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전합니다. 20여 년간 학교와 어린이 병원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트레버는 큰 병을 앓고 죽음을 앞두고 있는 어린이와 소중한 이의 죽음을 경험한 어린이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14살 비키는 병마와 힘겹게 싸우며 이렇게 말합니다 . “ 사람들은 죽음에 대해서 말하고 싶어 하지 않아. 그래서 우리는 죽음이 무엇이고, 어떤 것인지 잘 알지 못해. 모를수록 두려움이 더 커지는데 말이야 !” 이처럼 아이들은 죽음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어 합니다. 그리고 잘 알지 못하는 죽음에 대해 두려움을 크게 느낍니다. 이를 해소하고자 책에서는 죽음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을 살펴보고, 삶의 자연스러운 과정임을 깨달을 수 있게 합니다. 사람이 죽으면 몸과 마음은 어떻게 되는지, 상실감은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누구에게 솔직한 마음을 털어놓으면 좋을지 등을 안내합니다. 뿐만 아니라 장례와 같은 죽음에 대한 예절, 각 문화의 풍습, 고인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는 방법도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을 따라가다 보면 죽음에 대한 자기만의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10년도 훨씬 더 지난 일이에요. 가을에서 겨울로 계절의 문턱이 바뀌던 어느 날, 사랑하는 아빠가 내 곁을 떠났어요. 아빠의 죽음은 충격 그 자체였어요.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을 지켜보는 일은 너무나 충격이에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믿기지 않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혼란스럽죠. 말할 수 없이 슬프고 고통스러울 수 있어요. 점점 우리 마음속에 걱정과 불안, 두려움과 공포가 찾아올 수도 있어요. 하지만 이런 감정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일이랍니다._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중에서 우리가 엄마 뱃속에서 세상으로 나오는 순간, 삶이 시작 돼요. 그리고 삶은 죽음이라는 것으로 끝이 나요. 이것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요. 지구에 사는 식물, 곤충, 동물, 그리고 사람들에게는 모두 시작과 끝이 있어요. 어떤 사람들은 오랜 세월이 지나 할머니, 할아버지가 되고 나서 죽음을 맞이해요. 또 다른 사람들은 암이나 심장병 등 고치기 어려운 병에 걸려 죽거나, 갑작스럽게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해 죽기도 해요. 사람들은 각자 다른 이유로 세상을 떠나지만, 죽음은 누구에게나 충격적이고 슬픈 일이에요. 그 죽음을 감당해야 하는 가족과 친구들에게는 더더욱 고통스러운 일이죠._ 사람은 왜 죽어요? 중에서 어느 누구도 살아 있는 동안에는 죽음이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없어요. 죽음은 알기 어렵고, 무척 신비로운 거니까요. 사람이 죽으면, 생명이 그들의 몸을 떠나요. 숨을 쉴 수 없는 상태가 되는 거예요. 죽으면 생각할 수도 없고, 말을 하거나 움직일 수도 없고, 음식을 먹을 수도 없어요. 그래서 죽은 사람은 어느 누구에게도 자신이 경험한 죽음이 어떤 거라고 말해 줄 수 없지요._ 죽으면 어떻게 돼요? 중에서
진실의 초코 케이크
제제의숲 / 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 2018.12.31
12,000원 ⟶ 10,80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비밀의 정원 3권.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런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 이러한 모습을 명실상부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잘 엮어 냈다. 책을 읽는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는 또 다른 미스터리 등이 이 책을 환상적인 마법 책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책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독일에서의 판매 부수만 해도 시리즈 20만 부가 넘었다.신비의 단풍터리풀 새무앵 나돈마 비틀 부인 나쁜 소식 비밀의 정원에서 초코 케이크 행복한 데이지 해피, 해피, 해피아홉 살 바이올렛과 함께 꽃의 마법으로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세요! ★시리즈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 ★5개국 번역 출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호기심 많은 아홉 살 소녀의 마법 같은 성장 스토리! 비밀스런 꽃집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사건들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고?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런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 이러한 모습을 명실상부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잘 엮어 냈다. 책을 읽는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는 또 다른 미스터리 등이 이 책을 환상적인 마법 책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책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독일에서의 판매 부수만 해도 시리즈 20만 부가 넘었다. 평범한 소녀한테 일어나는 특별한 이야기의 매력 예쁘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특별할 것 없는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이름처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꽃인 보라색 제비꽃과 닮았다. 그러나 어디에서든 살 수 있을 정도로 끈질기게 역경을 이겨 낸 제비꽃과 같이 바이올렛도 호기심과 미스터리를 끝까지 파헤치며 자신에 대해 알아 간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자신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제비꽃. 바이올렛 또한 한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서투르면서도 당찬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 꽃을 사랑하는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은 꽃 이야기와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솜씨 좋게 엮은 아름다운 동화다! 현실에서도 쓰이는 아름다운 꽃의 힘 ‘바질은 두통을 줄이고, 페퍼민트는 스트레스 도움이 되며, 라벤더는 불면증에 좋다.’ 흔히 알고 있고,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 본 일반 상식들. 식물이 실제 우리 몸의 통증이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들이다. 사실 식물을 병의 치료에 쓴 것은 서양은 물론 동양,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방 약재들은 물론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각종 약용식물에 대한 기록과 치료법이 나와 있다. 그러나 '비밀의 정원' 시리즈에서는 단순하게 우리 현실에서 쓰이는 정도의 식물의 힘이 아니다.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는 마법의 꽃은 좀 더 신비롭고 흥미롭다. 뿌리를 약으로 쓰는 왜당귀를 한방에서는 배가 아프거나 작은 상처 등에 쓴다. 비밀 정원에서 꺾은 ‘신비의 왜당귀’ 한 다발이면 내켜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졌다. 세상에나! 독자들은 저도 모르게 꽃이 마법의 힘을 발휘되는 비밀 정원 이야기에 쏙 빠져들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바이올렛 이 책의 주인공인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은 오렌지 빛을 띤 붉은색 곱슬머리에 콧등과 뺨, 이마에 주근깨가 잔뜩 나 있다. 엄마를 어릴 때 교통사고로 잃고, 양부모인 베리 씨 부부와 산다. 아비가일 이모 바이올렛의 엄마인 릴리의 여동생. 바이올렛과 무척 닮은 외모로, 1년 전 갑자기 나타났다. 꽃을 팔며 속상해하는 꽃집 주인이다. 꽃집 뒷마당에 비밀의 정원이 있다. 자크 덤플링, 잭 덤플링 바이올렛과 가장 친한 친구로 쌍둥이다. 자크는 남자아이, 잭은 원래 이름이 ‘재클린’인 여자아이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크는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잭은 운동을 좋하한다. 고양이 넬슨 먹을 것을 좋아하는 청록색 눈의 뚱뚱한 수고양이. 사람의 말을 다 알아듣는 것처럼 행동하고 아비가일 이모와 모든 일을 소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앵무새 마돈나 수다쟁이 청록색 앵무새. 이모네 꽃집 계산대 위에 걸린 새장에서 꽃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지켜본다. 준 베리, 닉 베리 부부 아기가 없어 바이올렛을 양딸로 삼은 부부로, 이번 이야기에서 바이올렛을 다른 곳에 보내지 않기 위해 노심초사한다. “아니야!”아비가일 이모가 말했다.“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라고!”바이올렛은 그저 침만 꿀꺽 삼켰다. 모두 다섯 번의 ‘아니야’라니! 이제까지의 신기록이었다. 그렇게 많은 ‘아니야’를 들어 본 건 처음이었다.바이올렛이 못내 자신 없는 얼굴로 말했다.“개박하와 증류한 벌노랑이는 무대 공포증에 특히 효과가 좋아요.”“하지만 그렇게 섞으면 안 되잖아!”아비가일 이모가 말했다.“어떻게 섞느냐에 따라 효과가 전혀 달라진단 말이야.”바이올렛이 다시 쭈뼛거리며 말했다.“증류한 벌노랑이 액체 한 숟가락에 개박하 일곱 방울이 맞지 않나요?”“아니야!”아비가일 이모가 답답한 듯 목소리를 높였다.“순 엉터리! 여섯 방울이라고 했잖아. 여섯 방울!” “사람들이 다짜고짜 너를 데리고 가서 어느 고아원에 집어 넣는다고 생각해 봐.”잭이 말했다.“얼마 전 어느 영화에서 그 같은 상황을 본 적이 있어. 그 고아원에는 심지어 화장실조차 없었지. 하지만 그 영화는 이미 100년 전 이야기일 뿐이야.”점심시간이었고, 잭과 자크, 바이올렛은 운동장 철봉 위에 나란히 앉아 있었다.이번에는 자크가 말했다.“아니면 엄청난 부잣집에 갈 수도 있지. 그러면 스마트폰도 살 수 있겠다. 그땐 내 것도 하나 부탁할게.”“나도!”잭도 덩달아 말했다.바이올렛은 앉은 채로 두 다리만 흔들거릴 뿐 아무 대답도 하지 않았다. 바이올렛은 어제 저녁을 먹으며 우울해하던 준 아주머니의 얼굴이 자꾸 떠올랐다.‘아무 일 없을 거야. 지금하고 달라질 것도 없고. 그러니 아무 걱정 마.’
싹쓸이 초등 영단어 3학년
아울북 /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 2014.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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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북학습참고서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지음
새로운 단어를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발음하며, 손으로 단어에 들어간 알파벳을 하나하나 써 보며 3단계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발음기호를 어려워하는 3학년들을 위해 우리나라 발음을 함께 수록하여 발음과 알파벳의 관계의 이해를 돕는다. 또한, 오늘 새롭게 익힌 영단어를 비롯, 어제 외운 영단어까지 확인할 수 있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다.1일 인사 1 2일 인사 2 3일 가족 1 4일 가족 2 5일 누구 6일 무엇 7일 숫자 1 8일 숫자 2 9일 동물 10일 애완동물 1~10 Day 복습 퀴즈 11일 음식 1 12일 음식 2 13일 음식 3 14일 얼굴 15일 몸 16일 모습 1 17일 모습 2 18일 물건 1 19일 물건 2 20일 물건 3 11~20 Day 복습 퀴즈 21일 옷 1 22일 옷 2 23일 색깔 1 24일 색깔 2 25일 행동 1 26일 행동 2 27일 행동 3 28일 생일 29일 감정 30일 날씨 21~30 Day 복습 퀴즈 학기말 평가 1회 학기말 평가 2회 오답노트 정답“필요한 영단어가 술술, 싹쓸이 초등 영단어” 1.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발음하며 손으로 쓰는 영단어 3단계 학습법! 영단어, 어떻게 외우십니까? 영단어가 영어 실력의 기초를 탄탄하게 만드는 기본기라는 것을 알고 있는 분들은 많습니다. 하지만 많은 어린이들이 눈으로 알파벳의 모양을 보며 영단어를 외우고 있습니다. 눈으로만 익힌 단어는 시간이 지난 뒤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싹쓸이 초등 영단어>에서는 새로운 단어를 눈으로 익히고, 입으로 발음하며, 손으로 단어에 들어간 알파벳을 하나하나 써 보며 3단계로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특히 발음기호를 어려워하는 3학년들을 위해 우리나라 발음을 함께 수록하여 발음과 알파벳의 관계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2. ‘애플’이라 읽고 당당히 ‘apple’이라 쓸 수 있는 실력! 새로 배우는 영단어를 입으로 발음하며 손으로 쓰면서 익히면 발음과 알파벳의 연관성을 이해하며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영단어를 보고 읽을 줄 알아도 제대로 쓸 수 있는 학생들은 많지 않습니다. 아무리 잘 외운 단어라고 해도 필요한 순간 쓸 수 없는 단어는 소용없습니다. 사선에 또박또박 영단어를 쓰며 외운 뒤 문제를 풀며 스스로 외운 단어를 검토해 보세요. <싹쓸이 초등 영단어>에서는 오늘 새롭게 익힌 영단어를 비롯, 어제 외운 영단어까지 확인할 수 있는 퀴즈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시험에 닥쳐 울면서 외우기는 이제 그만! 매일매일 5개씩 꾸준히 영단어를 익혀 보세요. 30일을 공부하면 1년이 편해집니다. 3. 오답노트로 아리송한 낱말을 한 번 더 정리! 영어 발음은 배우는 선생님마다 달라질 수 있지만, 영단어의 알파벳은 변하지 않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초등학교 영어 교육은 자신감이 중요합니다. 영어 시험에 꼭 나오는 주관식과 서술형 문제에서는 아무리 잘 알고 있는 영단어라고 해도 알파벳 하나만 삐끗하면 정답에서 벗어납니다. 문제를 풀며 아리송했던 영어 단어는 오답노트에 정리하여 다시 한 번 익혀보세요. 영어 시험에서 막힘 없이 술술 써지는 영단어의 마법을 느껴보세요.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필수 영단어로 영어에 자신감을 선물하자!” 세계 공용어라고 불리는 영어는 부모님들에게 부담을 주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부모님들은 학교,학원, 방과 후 과외 수업 등을 통해 영어를 잘 할 수 있도록 돕지만, 학년이 올라갈수록 결과는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초등학생의 10명 중 4명이 중학교 영어를 선행학습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흥미와 즐거움을 잃는다면 앞으로 오랫동안 영어를 접하게 될 어린이들에게는 커다란 부담감으로 다가설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초등학생들에게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단어를 외우는 것보다 매일매일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대구시교육청에서도 ‘영어는 날마다 조금씩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한 바 있습니다. 그래서 <싹쓸이 초등 영단어>에서는 매일 부담 없이 교과서 수준의 단어 5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실제로 중학교에서는 교과서에 나오는 수준의 단어만 구사해도 중상위권을 차지한다고 합니다. 초등학생들은 <싹쓸이 초등 영단어>를 통해 목표를 달성했다는 성취감은 물론, 영어 실력도 함께 키울 수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영어 시험에서 100점 맞는 기분 좋은 자신감을 선물해 주세요. <초등 영단어 싹쓸이 하는 방법> ① 단계 새로운 낱말을 눈으로 익혀요. ② 단계 따라 쓰며 손으로 익혀요. ③ 단계 문제를 풀며 스스로 확인해요. 영어로 쓰인 글을 읽고, 말을 하고, 글을 쓸 줄 아는 것이 영어 공부의 최종 목표입니다. 이런 영어 실력의 가장 바탕이 되는 것은 바로 어휘력입니다. 매일매일 조금씩 어휘력을 키우다 보면 초등 영단어를 싹쓸이하며 영단어가 술술~
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덧셈과 뺄셈
아이세움 / 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 2014.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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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이다. 사칙연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을 귀여운 덧셈과 뺄셈 캐릭터가 짝꿍이 되어 알려준다. 미국 Foothill College 수학과 이영희 교수가 새롭게 개정된 우리나라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감수해 내용의 깊이와 신뢰성을 더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다. 단순히 수를 더하거나 뺀다는 개념 설명을 넘어, 실제 연산문제를 풀 때 유용한 묶어 세기나 수 가르기, 수직선 모델 등을 통해 덧셈과 뺄셈을 오가며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초 수학 개념을 꽉 잡아 준다.덧셈 덧셈을 만나다 하나하나 세어서 더하기 10개씩 묶기 두 배 만들기 더하기 쉬운 수로 만들기 1탄 더하기 쉬운 수로 만들기 2탄 맛있는 덧셈 짝을 지어 세기 세상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덧셈 뺄셈 뺄셈을 만나다 거꾸로 세기 수직선으로 푸는 뺄셈 덧셈으로 검산하기 구슬치기와 수직선 뺄셈 뺄셈으로 지렁이 찾기 뺄셈으로 기차 칸 찾기 덧셈과 뺄셈의 관계 덧셈구구표 뺄셈 모둠표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와 함께 신 나는 수학의 세계로 떠나요!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입니다. 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덧셈과 뺄셈, 이래서 좋아요! 1. 귀여운 캐릭터가 친구처럼 알려줘요! 어떻게 해야 덧셈을 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나요? 덧셈을 잘하면 뺄셈도 저절로 할 수 있다고요? 사칙연산의 가장 기본이 되는 덧셈과 뺄셈을 귀여운 덧셈과 뺄셈 캐릭터가 짝꿍이 되어 알려줍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덧셈과 뺄셈의 원리를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단순히 수를 더하거나 뺀다는 개념 설명을 넘어, 실제 연산문제를 풀 때 유용한 묶어 세기나 수 가르기, 수직선 모델 등을 통해 덧셈과 뺄셈을 오가며 여러 다양한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기초 수학 개념을 꽉 잡아 줍니다. 2. 수학 전문가들이 구성한 전 세계 공통의 수학 커리큘럼!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수학교육과 교수들이 미국 교과 과정을 토대로 만든 수학 학습 만화입니다. 여기에 미국 Foothill College 수학과 이영희 교수가 새롭게 개정된 우리나라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감수해 더더욱 내용의 깊이와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3. 평생 수학의 기초를 꽉 잡아 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기초 연산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단단히 쌓이면 사고력과 응용력도 함께 발달됩니다. 실전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특별한 동물원
사계절 / 박주혜 (지은이), 서지현 (그림) / 2019.04.05
10,000원 ⟶ 9,000원(10% off)

사계절명작,문학박주혜 (지은이), 서지현 (그림)
사계절 웃는 코끼리 22권. 산이네 집에는 특별한 동물원이 있다. 베란다에 서서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펭귄, 두꺼운 책의 중간 페이지를 뜯어 먹는 판다, 현관 타일 바닥에 엎드린 흰곰. 어떻게 이 동물들이 산이네 집으로 모여든 걸까? 박주혜 작가는 전작 에 이어 작가의 반려동물이자 특별한 친구 토끼 똥깡이와의 또 다른 일화를 에 담았다. 서지현 화가는 애니메이션 같은 그림으로 작품을 더욱 아기자기하게 표현했고, 장면 곳곳에 ‘특별한 동물’의 힌트를 숨겨 두어서 작품을 읽을 때 찾아보게 하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작가의 말 집에 펭귄이 산다고? 베란다 숲속 판다 소파에 굴을 만든 흰곰 펭귄, 판다, 흰곰의 비밀 산이네 집에 특별한 동물이 산다고? 말썽꾸러기 산이는 봄이를 좋아한다. 그래서 봄이와 더 이야기하고 싶은 마음에 떡볶이를 먹자고 한다. 하지만 봄이는 반려견을 예방 주사 맞히러 병원에 가기로 엄마와 약속을 한 터라 산이의 제안을 거절한다. 산이는 자신과는 놀아 주지 않고 강아지랑만 노는 봄이에게 서운하고 괜한 질투심이 생겨서 자신의 집에는 펭귄이 산다고 자랑한다. “우리 집 펭귄은 신선한 공기를 정말 좋아해. 엄마가 베란다 문을 활짝 열어 놓으면, 엎드려 있다가 갑자기 두 발로 벌떡 일어선다니까. 마치 남극의 얼음 냄새를 맡는 것처럼 쿡쿡 소리도 내. 둥근 배를 쑤욱 내밀고서.”-14쪽 봄이는 펭귄 흉내를 내는 산이의 모습을 보면서 산이가 거짓말하는 거라고 생각한다. 산이는 봄이가 믿지 않자 능청스럽게, 다른 동물 판다를 소개한다. 판다는 봄이가 가장 좋아하는 동물이다. 봄이는 조금 전까지 산이의 말에 의구심이 들었지만, 판다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산이를 붙잡는다. 산이는 신이 나서 판다가 연필로 눈 주위의 까만 털을 더욱 진하게 그리고, 두꺼운 책의 중간 페이지를 뜯어 먹는다고 말한다. 봄이는 산이네 동물들의 행동을 신기해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그런 동물들과 함께 사는 산이를 부러워한다. “안마 의자에 판다가 앉으면 전선이 끊어져?” 봄이가 고개를 갸웃거리며 물었어요. “으…… 응. 판다가 엄청 무겁잖아. 그게 원래 그렇게 무겁고 그러면 끊어지는 건가 봐.” - 32쪽 산이와 봄이는 아파트 앞 놀이터로 이동해 마지막으로 함께 사는 흰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 흰곰은 여름에는 시원한 현관 바닥 타일에 대자로 뻗어 있고, 겨울에는 소파에 굴을 파서 머리만 쏙 집어넣고 새하얀 엉덩이만 보여 준다고 한다. 때마침 산이의 엄마가 산이와 봄이를 발견한다. 봄이는 펭귄과 판다, 흰곰을 보고 싶다고 말하고, 산이 엄마는 장난스러운 눈빛으로 산이를 흘깃 보고는 봄이의 손을 잡고 집으로 향한다. 산이는 초조해서 손톱을 물어뜯고 울먹거리며 산이 엄마와 봄이의 뒤를 쫓아간다. 유쾌한 거짓말 산이가 봄이에게 소개한 ‘특별한 동물’ 펭귄과 판다, 흰곰은 세 토끼였다. 결과만 봤을 때 시종일관 거짓말하는 산이를 허풍선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러나 아이들은 산이와 같이 사소한 일을 더 크게 부풀려서 말하기도 하고, 있는 그대로만 보지 않고 발상을 전환해서 이면을 바라본다. 산이가 봄이의 반려견보다 자그마한 토끼들을 커다란 동물들로 꾸며낸 행동은 그런 아이들의 심리를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아이들은 호기심이 발동해 기발한 상상력을 뽐내기도 한다. 산이는 그런 아이들을 대변하는 매력적인 캐릭터이다. 그래서 산이 눈에 세 토끼는 신선한 공기를 마시는 펭귄과 차가운 현관 바닥 타일에 누워 있는 흰곰, 종이를 뜯어 먹는 판다처럼 보이고, 어느새 산이네 집은 특별한 동물원으로 바뀐다. 산이의 유쾌한 거짓말에 독자들은 호기심이 생기게 되고, 특별한 동물들의 정체를 알고 나면 고개를 끄덕이게 될 것이다. 나의 소중하고 특별한 친구 소개하기 박주혜 작가의 동화에는 토끼가 자주 등장한다. 제6회 비룡소 문학상 대상 수상작 『변신돼지』에서는 찬이네 집에 온 동물들, 토끼와 강아지, 햄스터가 모두 돼지로 변신해 벌어지는 소동을 담았고, 『책가방 토끼』에서는 선생님 몰래 토끼 밤이를 지키기 위해 비밀 작전을 펼치는 봄이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이번 신작 『특별한 동물원』에서는 토끼라는 특정한 반려동물의 생활 습관이나 행동들을 다른 동물들에 비유해 이야기를 조금 더 흥미롭게 풀었다. 반려동물의 생존과 공존, 동물권에 관한 주제를 다룬 기존의 작품들과는 다른 서사여서 인상적이다. 아무데서나 실례를 하던 반려동물이 배변패드 위에다 용변을 봤을 때나 교육이 잘 안 되다가 어느 순간 주인이 말하는 ‘기다려!’, ‘멈춰!’를 듣고 따를 때면, 신이 나서 친구나 가족에게 반려동물을 자랑하고 싶어지는데, 이 작품은 그 점을 잘 포착해 표현했다. 다른 사람이 보기에 토끼를 키우는 것은 평범한 일일지도 모르지만, 평소 반려동물을 세심하게 관찰하고 특별하게 대하는 반려인의 마음을 잘 담아서 더욱 의미가 있다. 이 작품을 읽고 독후 활동으로 내 주변에 있는 동물들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겠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면 친구와의 우정은 두터워지고, 나와 더불어 살고 있는 동물들은 더 소중하고 특별하게 다가올 것이다.
엄마 친구 아들
어린이작가정신 / 노경실 (지은이), 김중석 (그림) /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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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작가정신명작,문학노경실 (지은이), 김중석 (그림)
“안녕하세요!” 인사는 일등으로 잘하는 초등학생 최현호. 어느 날 현호에게 문제가 생겼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모두 착하고, 잘생기고, 공부 잘하고, 피아노, 바이올린, 영어, 한자 쓰기까지 못하는 게 없다고 한다. 모두들 초능력자라도 될까? 참, 운동도 잘한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 친구 아들들에게 비교만 당하는 현호는 외친다. “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할 말 있어!” 은 누구보다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노경실 작가와 마음에 와 닿는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아이들에게 다가가는 김중석 그림 작가의 작품이다. 은 엄친아들에게 시달리는 세상의 모든 아이를 감싸 안아 준다. 세상에 엄마 친구 아들은 많아도, 엄마의 아들은 나 하나뿐이라고. 그리고 엄친아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들을 응원한다. 현호처럼 자기가 가장 잘하는 장점을 깨닫고, 그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할 수 있도록 말이다.작가의 말 1. 21세기 과학으로도 풀 수 없는 문제 2. 엄마 친구 아들을 찾아라 3. 드디어 반전! 4. 엄친아 다 나와!대한민국 엄친아 다 나와! 이 책의 주인공, 열 살짜리 평범한 초등학생 최현호가 세상의 모든 엄친아(엄마 친구 아들)들에게 힘차게 외치는 소리입니다. 현호가 왜 이렇게 목청껏 외칠까요? 평범한 어린이 최현호가 엄친아들에게 할 말이 있답니다. 현호는 공부 잘하는 희진이 누나에게 항상 비교 당하지만, 몸 튼튼하고, 나머지는 그럭저럭 보통. 하지만 인사 하나는 일등으로 잘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엄마는 입버릇처럼 ‘엄마 친구 아들’ 자랑에 날마다 비교만 하기 일쑤입니다. 엄마 친구 아들들은 모두 착하고, 잘생기고, 말 잘 듣고, 공부 잘하고, 음악, 미술, 바둑, 운동 어느 것 하나 못하는 게 없습니다. 모두들 초능력자라도 될까요? 엄친아’는 공부, 외모, 성격, 능력, 경제력 등 모든 것을 갖춘 사람을 가리키는 일반명사가 되었습니다. 이 무시무시한 엄친아는 어린 아이들에게도 스트레스에 가까운 존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이 실제로 존재할까요? 어린이와 함께 호흡하고, 어린이 생활 속에 묻어나는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경실 작가가 어린이들이 스트레스 받고 아파하는 ‘엄친아’ 문제에 펜을 들었습니다. 작가는 탄탄한 문장과 구성, 평범하지만 익살스럽고 개성 넘치는 주인공들을 내세워 생활 속의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매력적인 인물들을 창조해 왔습니다. 이 책 속에서도 주인공 최현호는 그저 평범한 초등학생이지만, 엄친아로 비교 당하는 자신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풀어 갑니다. 그리고 완벽한 엄친아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되지요. 독자들도 현호가 쓴 신문의 제목 ‘엄친아 조사하면 다 나와!’ ‘엄친아 엄마는 행복할까?’ ‘엄친아 여자 친구는 있을까?’를 보더라도, 엄친아의 실체를 느낄 수 있습니다. 엄친아나 엄친아의 엄마도 결코 행복하거나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 줍니다. 만일 엄친아로 스트레스를 받는 어린이가 있다면, 자기가 가장 잘하는 장점을 깨닫고, 그 장점을 키우고 단점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엄친아는 ‘엄마’가 만들어 낸 존재입니다. 자식 잘 되라고 독려하기 위해 만들어 낸 존재가 오히려 자식의 마음을 아프게 할 수 있습니다. 노경실 작가는 엄마의 깊은 사랑이 조금만 ‘적당히’ 사랑하기를 바란다는 말을 잊지 않습니다. 또한 작가는 엄친아에 대한 문제도 슬기롭고, 긍정적인 사고로 극복하기를 희망하며 그 마음을 이야기 속에 고스란히 녹아 냈습니다. 현호는 단짝 친구들과 함께 엄마 친구 아들에 대해 조사를 합니다. 그러다 밝혀지는 놀라운 사실! 공부 잘하는 엄마 친구 아들이 오줌싸개이고, 줄넘기를 못해 과외까지 받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현호 자신도 다른 집 엄마에게는 엄마 친구 아들이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세상에 엄마 친구 아들은 많지만, 엄마의 아들은 나 하나뿐이라는 사실도 말이지요! 작품과 함께 그림을 보는 재미도 느껴 보세요. 그림 작가 김중석의 장난기 넘치는 그림은 아이들의 마음에 와 닿습니다. 그리고 글 작가와 그림 작가 캐릭터를 그림 곳곳에 두어 주인공 현호를 응원합니다. 담벼락 뒤에 숨은 꼬불꼬불 파마머리의 아줌마인 글 작가(36쪽)와 강아지를 끌고 가는 더벅머리 아저씨인 그림 작가(47쪽)의 모습을 찾아보세요. 마지막 그림(62쪽)에서 아파트 베란다에 글 작가와 그림 작가가 모두 등장하여, 주인공 현호에게 힘을 실어 줍니다. 어린이작가정신 '책마중 문고' 시리즈 드넓은 책의 세계에서 독서의 즐거움을 느끼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 아이들을 두 팔 벌려 맞이하는 문학 시리즈입니다. 그림책에 익숙한 아이들에게 간결하고 리듬감 있는 문장과 풍부한 그림으로 읽기 책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게 하여 책 읽기가 주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 등에서 겪게 되는 정서적ㆍ사회적 문제를 다룬 이야기,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이야기로 구성하여 아이들의 마음에 올바른 가치관과 세상을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 꿈과 희망, 사랑, 행복을 심어 줍니다. 참 이상한 문제가 생겼어요. 내가 곰곰이 생각해 보니까 이 문제는 일 학년 겨울방학 때부터 우리 집 거실에서 슬금슬금 피어올랐어요.“현호야. 엄마 친구 아들은 영어 말하기 대회에서 일등 해서 해외 연수 가는 장학금을 받는대.”“누구요?”나는 텔레비전 만화영화를 보면서 물었습니다.“누군지는 알아서 뭐 하게? 엄마 친구 아들이 한둘이야?”“그럼 엄마 친구 아들들은 다 똑똑해요?” 이상한 문제 왜 우리 엄마 친구 아들들은 모두 착하고, 잘생기고, 말 잘 듣고, 공부 잘하고, 똑똑하고, 태권도, 피아노, 바이올린, 영어, 한자 쓰기, 글짓기, 바둑, 운동까지 못 하는 게 하나도 없을까?모두들 초능력자인가? 복제인간이라서 여러 가지 일을 다 잘할 수 있는 건가? 특수한 DNA(디엔에이)를 가지고 태어났나?그런데 더 이상한 건 왜 잘난 아들들이 모두 우리 엄마 친구 아들들이지?
짱뚱이의 시골생활 5 : 거북이 내 동생
파랑새 / 오진희 (지은이), 신영식 (그림) / 2023.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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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새만화,애니메이션오진희 (지은이), 신영식 (그림)
<짱뚱이의 시골생활>은 흙냄새 물씬 풍기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지금은 어른이 된 짱뚱이의 어릴 적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만화다. 이 작품은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돕는다. 작고 소박한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진리를 담은 짱뚱이 시리즈는 1998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뒤 계속해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2023년 가을,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리커버된 <짱뚱이의 시골생활> 시리즈가 찾아온다. 이 소중한 이야기들은 바쁘고 지친 생활 속에 찌든 어른들에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시골 마을의 푸른 산과 들, 언덕과 나무와 시냇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줄 것이다.1. 내 동생 진욱이 2. 진욱이의 꿈 3. 엄마는 너무해 4. 진욱이 학교 가는 날 5. 엄마의 소원 6. 우리 아빠는 울보 7. 할머니의 옛날이야기 8. 봄봄봄 9. 기원이와 소 10. 아빠한테 처음 혼난 날우리는 모두 짱뚱이파! 짱뚱이 신화는 이어집니다. 2023년 11월 짱뚱이 애니메이션 특별 상영회 확정! 문화체육관광부, YWCA, 소년조선일보 우수도서 선정 환경부 우수환경도서 선정 중앙일보선정 좋은책 100선 부천국제만화축제 어린이만화상 수상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 선정 어린이도서연구회 권장도서 우리만화연대 추천도서 조선일보 BOOK팀 추천 좋은만화 서울국제만화애니메이션페스티벌 SICAF 코믹어워드 만화시나리오상 ■ 작품 소개 게임기도 핸드폰도 없었는데, 왜 그때가 더 행복했을까? 새콤한 침이 가득 고이는 알사탕 시절 이 세상 모든 짱뚱이들에게 보내는 고향의 흙냄새와 시냇물 소리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짱뚱이의 시골생활! <짱뚱이의 시골생활>은 흙냄새 물씬 풍기는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지금은 어른이 된 짱뚱이의 어릴 적 일화들을 생생하게 그려낸 만화입니다. 이 작품은 가족과 친구 등 가까운 사람들과 함께 나누는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해주고, 자연의 소중함과 환경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며 진정한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도록 돕습니다. 작고 소박한 것이 진정으로 아름답다는 진리를 담은 짱뚱이 시리즈는 1998년 세상에 첫 선을 보인 뒤 계속해서 독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2023년 가을,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앙증맞은 디자인으로 리커버된 <짱뚱이의 시골생활> 시리즈가 찾아옵니다. 이 소중한 이야기들은 바쁘고 지친 생활 속에 찌든 어른들에게 어릴 적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고, 자연 그대로의 환경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에게는 시골 마을의 푸른 산과 들, 언덕과 나무와 시냇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줄 것입니다. ■ 교과과정 연계 ★3-1 국어 1. 재미가 톡톡톡 ★4-2 국어 4. 이야기 속 세상 ★5-1 국어 2. 작품을 감상해요 ★6-1 국어 8. 인물의 삶을 찾아서 ★4-3 사회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5-2 사회 2. 사회의 새로운 변화와 오늘날의 우리 ★5-2 과학 2. 생물과 환경 ★ 3학년 도덕 6. 생명을 존중하는 우리 ★4학년 도덕 우리가 만드는 도덕 수업 ■ 출판사 리뷰 세대를 아우르는 가치, 시대를 뛰어넘는 영원한 클래식 MZ세대? 90년 대생은 짱뚱이를 읽고 자란 짱뚱세대이기도 해요! <짱뚱이의 시골생활> 속에는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특별한 향수가 있습니다. 먼저, 흙냄새 물씬 풍기는 풍경과 개구쟁이 친구들의 모습을 통해 자신의 유년기를 돌아볼 원조세대가 있습니다. 그들 한 명 한 명이 모두 짱뚱이, 봉식이로 되돌아가 옛 시절과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게 됩니다. 또 하나의 세대는 요즈음 ‘MZ’라고도 불리는 90년 대생입니다. 짱뚱이 만화와 함께 자라난 그들은 가히 짱뚱세대라고 할 수 있지요. 도시마다 빼곡한 아파트 재개발 붐이 일고 갖가지 사교육 홍수가 범람하던 시대, 그러나 한편으로는 외환위기의 그늘에서 부모님 얼굴에 깃든 알 수 없는 그림자를 느끼던 짱뚱세대들은 어린이 도서관마다 비치된 짱뚱이 시리즈에 열광했습니다. 환경운동가 부부가 쓰고 그린 이 작품은 만화 특유의 재미는 물론, 자연환경의 소중함 그리고 오랜 세대를 거쳐 이어져 내려온 고유 놀이문화의 우수성 등을 담아냈습니다. 짱뚱세대들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YMCA 등의 권위 있는 단체에서 우수도서로 선정한 이 ‘만화책’을 어린시절의 소중한 추억이자 보물로 기억합니다. 그 모습 그대로 돌아온 짱뚱이의 시골생활 200만 부 돌파 기념 리커버 에디션 그 무엇보다 ‘환경’이 가장 중요한 키워드로 급부상한 2023년 가을, 파랑새에서는 독자들의 오랜 요청과 기다림에 부응하고자 누적 발매부수 200만 부 돌파 기념 스페셜 에디션 <짱뚱이의 시골생활(전6권)>을 출간합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앙증맞은 표지 디자인으로 리커버된 스페셜 에디션을 만나 보세요. 겉모습이 바뀌었어도 그 시절의 향수는 그대로 보존하려 초판 당시의 가치를 살려 출간했습니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핸드폰과 컴퓨터가 없으면 뭘 하고 놀 수 있을지 상상하지 못합니다. 진짜 흙냄새나는 시골에 가보지 못한 친구들도 많고요. 농사나 농장 체험은 유료 행사에서만 해보는 게 부지기수이지요. 짱뚱이가 들려주는 그 시절의 진짜 시골생활! 우리 어린이들에게도 그 즐거운 세계를 선물해 주세요. 흙과 돌과 나뭇가지만으로도 해 질 녘까지 놀 수 있다는 이야기, 가난과 고생이 아무리 무거워도 가족이 함께라면 웃으며 이겨낼 수 있다는 가치로운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세상을 보는 눈이 확 달라질 것입니다.
뉴매직셈 4단계
세광M(세광마스터피스) / 대한수학암산연구소 엮음 / 2006.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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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광M(세광마스터피스)수학동화대한수학암산연구소 엮음
한 단계 한 단계씩 연습하여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암산이 되는 주산교육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주산의 원리를 익힘으로써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누구나 쉽게 주산과 암산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고, 과학적인 수 배열을 통하여 주산(암산)의 원리를 이해한 학생들이 암산을 배워 빠르고 정확한 연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고의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하였다.1단계 주판의 구조와 기초학습 첫걸음 1 첫걸음 2 10을 이용한 9의 덧셈 10을 이용한 8의 덧셈 10을 이용한 7의 덧셈 10을 이용한 6의 덧셈 10을 이용한 5의 덧셈 10을 이용한 4의 덧셈 10을 이용한 3의 덧셈 10을 이용한 2의 덧셈 10을 이용한 1의 덧셈 구구단 2단 익히기 종합연습문제 1 구구단 3단 익히기 종합연습문제 2 구구단 4단 익히기 종합연습문제 3 구구단 5단 익히기 종합연습문제 4 정답 2단계 5를 이용한 1의 덧셈 5를 이용한 2의 덧셈 5를 이용한 3의 덧셈 구구단 6단 익히기 5를 이용한 4의 덧셈 구구단 7단 익히기 종합 연습 문제 1 구구단 8단 익히기 종합 연습 문제 2 구구단 9단 익히기 모양을 이용한 6의 덧셈 모양을 이용한 7의 덧셈 모양을 이용한 8의 덧셈 모양을 이용한 9의 덧셈 종합 연습 문제 3 종합 연습 문제 4 구구단 연습 1 종합 연습 문제 5 구구단 연습 2 종합 연습 문제 6 구구단 연습 3 종합 연습 문제 7 구구단 연습 4 주의할 덧셈 연습 1 주의할 덧셈 연습 2 정답 3단계 구구답 쓰기 (1단) 구구답 쓰기 (2단) 구구답 쓰기 (3단) 구구답 쓰기 (4단) 구구답 쓰기 (5단) 구구답 쓰기 (6단) 구구답 쓰기 (7단) 구구답 쓰기 (8단) 구구답 쓰기 (9단) 두 자리×한 자리(1단) 두 자리×한 자리(2단) 두 자리×한 자리(3단) 두 자리×한 자리(4단) 두 자리×한 자리(5단) 두 자리×한 자리(6단) 두 자리×한 자리(7단) 두 자리×한 자리(8단) 두 자리×한 자리(9단) 종합 연습 문제 1 종합 연습 문제 2 정답 4단계 세자리 × 한 자리 (가운데 0이 있는 세자리수의 곱셈) 세자리 × 한 자리 (끝에 0이 있는 세자리수의 곱셈) 세자리 × 한 자리 5를 이용한 1의 뺄셈 10을 이용한 1의 뺄셈 5를 이용한 2의 뺄셈 10을 이용한 2의 뺄셈 5를 이용한 3의 뺄셈 10을 이용한 3의 뺄셈 5를 이용한 4의 뺄셈 10을 이용한 4의 뺄셈 종합연습문제 5단계 10을 이용한 5의 뺄셈 10을 이용한 6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6의 뺄셈 10을 이용한 7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7의 뺄셈 10을 이용한 8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8의 뺄셈 10을 이용한 9의 뺄셈 10과 5를 이용한 9의 뺄셈 주의할 뺄셈연습 1 주의할 뺄셈연습 2 종합연습문제 1 두자리 * 두자리 종합연습문제 2 종합연습문제 3 종합연습문제 4 6단계 세 자리, 두 자리 혼합 덧셈, 뺄셈 종합 연습 문제 1 종합 연습 문제 2 종합 연습 문제 3 두 자리÷한 자리 (몫: 한 자리) 두 자리÷한 자리 (몫: 한 자리…나머지) 네 자리×한 자리 두 자리÷한 자리 (몫: 두 자리) 두 자리÷한 자리 (몫: 두 자리…나머지) 종합 연습 문제 4 종합 연습 문제 5 7단계 세 자리 ÷ 한 자리 (몫 : 두 자리) 세 자리 ÷ 한 자리 (몫 : 세 자리) 세 자리 ÷ 한 자리 (몫 : 두 자리, 세자리 ... 나머지) 종합연습문제 1 종합연습문제 2 종합연습문제 3 두 자리 ÷ 두 자리 (몫 : 한 자리) 세 자리 × 두 자리 세 자리 ÷ 한 자리 (몫 : 한 자리) 세 자리 ÷ 두 자리 (몫 : 한 자리) 정답 8단계 세 자리÷두 자리(몫 : 한 자리) 종합연습문제 1 종합연습문제 2 세 자리÷두 자리(몫 : 두 자리) 종합연습문제 3 종합연습문제 4 세 자리÷두 자리(몫 : 한 자리...나머지) 세 자리÷두 자리(몫 : 두 자리...나머지) 네 자리÷한 자리(몫 : 세 자리) 네 자리÷한 자리(몫 : 세 자리...,네 자리...나머지) 네 자리÷두 자리(몫 : 두 자리) 종합연습문제 5 해답 9단계 네 자리 ÷ 두 자리 (몫 : 두 자리) 종합연습문제 1 네 자리 ÷ 두 자리 (몫 : 세 자리) 종합연습문제 2 다섯 자리 ÷ 두 자리 (몫 : 세 자리) 소수의 자릿수 읽기 소수의 자릿수 표현하기 소수의 자릿수 계산 기초 소수의 곱셈, 나눗셈의 자릿수 표시 소수의 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 종합연습문제 3 종합연습문제 4 종합연습문제 5 정답 심화단계 1. 사칙혼합 연습문제 2. 최대공약수 3. 최소공배수 4. 통분 5. 약분 6. 가분수를 대분수로 바꾸기 7. 대분수를 가분수로 바꾸기 8. 분수를 소수로 바꾸기(1/10, /100, 1/1000와 가, 대, 소수) 9. 나눗셈 변형 10. 분모가 같은 분수의 가감 11. 분모가 다른 분수의 가감 12. 대분수의 가감 13. 분수의 승제 14. 대분수의 승제 15. 제곱 16. 이진법과 십진법 17. 제곱근이 책의 특징은 ① 한 단계 한 단계씩 연습하여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암산이 되는 주산교육이 되도록 구성되었습니다. ② 주산의 원리를 익힘으로써 수의 개념을 이해하고 누구나 쉽게 주산과 암산을 배울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③ 과학적인 수 배열을 통하여 주산(암산)의 원리를 이해한 학생들이 암산을 배워 빠르고 정확한 연산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고의 능력을 기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④ 개인의 능력차를 고려한 수준에 맞는 수 배열과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수학의 기초 학습에 있어서의 그들의 잠재적 가능성을 최대로 실현시키도록 하였습니다. ⑤ 수학학습의 가장 기본이되는 수, 연산력을 향상시키고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학습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⑥ 수학의 기초적인 개념, 원리, 수의 법칙을 습득하는 학습을 익혀 유연하고 다양한 사고의 능력을 길러 수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배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개념 + 유형 기본 완성 초등 수학 2-2 (2023년)
비상교육 / 김도란, 황은지, 육성은, 김명숙 (지은이) / 2022.12.01
16,000원 ⟶ 14,4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김도란, 황은지, 육성은, 김명숙 (지은이)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실력 완성! 실력 꽉!” ‘유형 복습 시스템’이란? [진도책]의 문제를 [복습책]에서 복습하여 유형을 정복하는 시스템 [진도책] 자세하고 확실한 개념 학습과 다양한 문제 유형 학습 [복습책] 기초력 문제 수록, [진도책] 문제 1:1 복습 [평가책] 라이트 수준에 맞는 단원평가, 서술형평가, 중간·기말평가 수록 『개념+유형』은 개념과 유형을 한번에 잡는 초중고 수학 전문 학습서입니다. 『개념+유형』의 유형 복습 시스템으로 기본 실력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1. 네 자리 수 ① 천 ② 몇천 ③ 네 자리 수 ④ 각 자리의 숫자가 나타내는 값 ⑤ 뛰어 세기 ⑥ 수의 크기 비교 2. 곱셈구구 ① 2단 곱셈구구 ② 5단 곱셈구구 ③ 3단, 6단 곱셈구구 ④ 4단, 8단 곱셈구구 ⑤ 7단 곱셈구구 ⑥ 9단 곱셈구구 ⑦ 1단 곱셈구구와 0의 곱 ⑧ 곱셈표 만들기 ⑨ 곱셈구구를 이용하여 문제 해결하기 3. 길이 재기 ① cm보다 더 큰 단위 ② 자로 길이 재기 ③ 길이의 합 ④ 길이의 차 ⑤ 길이 어림하기 4. 시각과 시간 ① 5분 단위까지 몇 시 몇 분 읽기 ② 1분 단위까지 몇 시 몇 분 읽기 ③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시각 읽기 ④ 1시간 ⑤ 하루의 시간 ⑥ 달력 5. 표와 그래프 ① 자료를 보고 표로 나타내기 ② 그래프로 나타내기 ③ 표와 그래프의 내용 6. 규칙 찾기 ① 덧셈표에서 규칙 찾기 ② 곱셈표에서 규칙 찾기 ③ 무늬에서 규칙 찾기(1) ④ 무늬에서 규칙 찾기(2) ⑤ 쌓은 모양에서 규칙 찾기 ⑥ 생활에서 규칙 찾기 -『개념+유형』은 유형 복습 시스템을 갖춘 교재로 수학 실력을 꽉 잡아 줍니다. -『개념+유형』은 ‘하 30%, 중 50%, 상 20%의 문제’로 구성되어 기본을 완성하기에 좋습니다.
나는 우리 집 과학 왕
북스토리아이 / 요한나 본 호른 지음, 황덕령 옮김, 요나스 부르만 그림 / 2016.05.05
12,000원 ⟶ 10,800원(10% off)

북스토리아이자연,과학요한나 본 호른 지음, 황덕령 옮김, 요나스 부르만 그림
초등 과학 교과 관련 흥미로운 소재들로 즐거운 과학 세계로 안내하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서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기기들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고, 이렇게 깨우치게 된 원리들을 통해 작은 것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내면까지 생각하게 되는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그림을 보면서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있는 백열전구의 구성이나 전구 안에 필라멘트로 빛을 내는 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전자레인지를 퍼시 스펜서라는 사람이 발명하였고 마그네트론에서 전자파가 만들어져 수분을 데운다는 점 등 알아야 할 과학 지식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숙한 전화기, 텔레비전, 냉장고부터 수도꼭지와 물, 난방시설,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기기들의 특징과 작동 법, 그 도구가 없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편리한 도구의 발명과 함께 어떻게 기기가 변해 가는지 또한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료한 설명으로 아이에게 친근하게 접근해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즐겁게 지식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 교과의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열쇠와 자물쇠 / 전기 / 백열전구 / 냉장고 / 전자레인지 / 진공청소기 / 컴퓨터 텔레비전 / 전화기 / 난방시설 / 수도꼭지와 물 / 화장실 / 하수 오물 처리장우리 집 구석구석 숨어 있는 과학 원리를 알기 쉽게 만나요! 생활 기기들은 어떻게 작동하는 걸까요? 아이들의 호기심이 꼬리에 꼬리를 무는 신비한 과학 그림책 우리가 생활하는 집에는 다양한 가전제품들과 신기한 기기들이 많이 있다. 한창 호기심 많은 아이들은 부모님들에게 호기심어린 목소리로 “냉장고는 왜 차가워?” “왜 TV를 켜면 만화가 나오는 거야?” “청소기는 왜 빨려 들어가지?” 등등 쉽게 대답해 줄 수 없는 질문들을 쏟아낸다. 아이들의 눈으로 보면, 어떻게 냉장고가 돌아가는 것인지, 가스레인지는 왜 버튼만 누르면 차가운 음식이 따뜻하게 데워지는지, 심지어는 방송국에서 촬영하는 화면을 어떻게 우리 집에 앉아서 볼 수 있는 것인지 참으로 궁금하다. 이렇게 곤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북스토리아이에서 출간된 『나는 우리 집 과학왕』이라는 책 한 권이면 충분하다. 아이들은 그림책을 통해서 생활 주변에서 쉽게 접하는 다양한 기기들의 원리를 깨우치게 되고, 이렇게 깨우치게 된 원리들을 통해 작은 것도 세심하게 관찰하고 그 내면까지 생각하게 되는 탐구심을 기를 수 있다. 초등 과학 교과 관련 흥미로운 소재들로 즐거운 과학 세계로 안내하는 그림책 냉장고, 전자레인지, 진공청소기, 컴퓨터, 텔레비전, 전화기 등은 우리 집에서 쉽게 만나는 가전제품과 기기들이다. 이러한 기기들은 어떻게 작동하는 것일까? 전기는 어떻게 만들어지며, 수도꼭지에서는 어떻게 물이 나오는 것일까? 또한 화장실 변기는 어떻게 작동하며, 화장실에서 나온 오물은 어디로 가는 걸까? 이러한 질문들은 아이들의 입에서 평상시 자주 쏟아져 나오지만, 어른들은 너무나 당연하게 받아들여 제대로 된 원리나 내면의 모습에 대해서 바쁘다는 이유로 정확하게 설명해 주지 못한다. 『나는 우리 집 과학왕』은 아이들이 재미있게 그림을 보면서도 초등학교 과학 교과 과정에 있는 백열전구의 구성이나 전구 안에 필라멘트로 빛을 내는 원리 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전자레인지를 퍼시 스펜서라는 사람이 발명하였고 마그네트론에서 전자파가 만들어져 수분을 데운다는 점 등 알아야 할 과학 지식들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친숙한 전화기, 텔레비전, 냉장고부터 수도꼭지와 물, 난방시설, 화장실에 이르기까지 기기들의 특징과 작동 법, 그 도구가 없었을 때 사람들이 어떻게 생활했는지, 편리한 도구의 발명과 함께 어떻게 기기가 변해 가는지 또한 그림으로 알기 쉽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쉽고 명료한 설명으로 아이에게 친근하게 접근해 책장을 덮는 순간까지 즐겁게 지식을 쌓으면서 자연스럽게 초등 과학 교과의 선행학습을 할 수 있다. 그림책의 뒷부분에는 ‘자, 미래로 들어오세요!’라는 미래를 상상해 보는 내용으로 아이들의 상상력을 마음껏 자극할 수 있다. ‘냄새 나는 TV’처럼 TV 프로그램에서 굉장히 좋아하는 음식을 요리할 때, 맛있는 요리의 향긋한 냄새까지 맡을 수 있는 TV나 ‘먼지 자석’같이 청소할 때 방에다 기계를 갖다 주고 전원만 켜면 알아서 먼지나 지저분한 것들이 자석 기계에 달라붙어 청소를 해 주는 상상 속의 기기들에 대한 내용이 담겨 있다. 아이들은 상상 속의 기기를 통해, 실생활에 있는 기기들을 직접 보면서도 다양한 상상을 하게 되고, 나아가 작은 발견을 통해 새로운 발명을 하게 되는 꼬마 발명가로 아이들을 이끌 수도 있다. 이 알찬 그림책을 통해 아이들의 호기심은 다시 한 번 부추기고 채워지면서, 생활 주변에서의 기기들을 하나하나 이해하게 되고, 궁금한 점들은 감쪽같이 모두 날려 버릴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우리 집 주변의 기기들을 관찰하면서 직접 만져보고 그리기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다양한 사후활동도 이끌어 낼 수 있다. 손쉽게 책 한 권으로 우리 집 탐험을 제대로 시작할 수 있어 어린이들을 즐겁게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과학의 세계로 안내하는 과학 지식 그림책이다. 열쇠가 발명되기 전엔 어떻게 했을까요?사람들이 항상 문을 꼭꼭 잠그고 다닌 건 아니랍니다. 문을 잠그는 것도 아주 간단했어요. 널판자나 통나무를 구해서 걸쇠처럼 걸어 두는 식이었답니다. 나중에는 밖에서 문을 잠그는 법을 알게 되었어요. 밖에서 문을 잠그기 위해 문에 구멍을 뚫었답니다. 그 문구멍에 쇠막대기를 넣고 걸쇠를 움직여 문을 열고 닫았답니다. 이 쇠막대기가 최초의 열쇠라고 할 수 있어요. - 본문 중에서
나무 도장
평화를품은책 / 권윤덕 글.그림 / 2016.02.29
16,800원 ⟶ 15,120원(10% off)

평화를품은책그림책권윤덕 글.그림
평화길찾기 시리즈 1권. 잊지 말아야 할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사건을 배경으로, 그때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슬픈 역사를 간결한 글과 한편의 영화 같은 그림으로 돌아보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림책이다. 책 속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시리는 집안 누군가의 제삿날, 어머니를 따라 집을 나선다. 두 사람이 다다른 곳은 산자락 우거진 덤불 사이 입구가 좁다란 동굴. 어머니는 동굴 속 어디쯤 자리를 잡고 앉아 시리에게 10여 년 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해방공간’의 제주에서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물로 뱅뱅 둘러싸인 그 섬에 육지 경찰, 서북청년단, 군인들이 들어와 벌어진 비극을 말이다. 검거를 피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과 이들을 토벌하려는 군경과 서북청년단 사이에서, 애꿎은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간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려 토벌대의 총탄에 죽어 가고, 적잖은 사람들이 경찰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앞잡이’로 몰려 무장대의 죽창에 죽어 갔는데….2017년 한도서관 한책읽기 청소년 선정도서 제주4.3 계기교육 읽기 자료 선정 잊지 말아야 할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사건,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아픈 이야기 어머니, 그럼 나도 빨갱이예요? 빨갱이가 뭐예요? 글쎄……, 나도 모르겠다. 바다 건너 들어온 말이지……. 우리 현대사의 비극, ‘제주4·3’ 그림책 아름다운 휴양의 섬 제주. 그러나 그 돌담, 그 오름, 그 바닷가 곳곳에는 슬프디 슬픈 역사가 배어 있습니다. 1947년 ‘관덕정 발포 사건’ 이후 1954년 ‘한라산 금족령 해지’ 때까지, 당시 제주 인구 10명에 1명꼴인 2만5천 명 이상의 주민들이 죄 없이 죽어간 ‘4·3’의 역사입니다. 오랜 식민지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평화로운 세상을 꿈꾸었어야 할 그 시절에 제주에서는 왜, 그리고 어떻게 그토록 끔찍한 일이 일어났을까요? 《나무 도장》은 그때 그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제주4·3’의 슬픈 역사를 간결한 글과 한편의 영화 같은 그림으로 돌아보고, 그 상처를 어루만지는 그림책입니다. 학살의 현장에서 살아남은 한 소녀의 이야기 책 속의 주인공인 열세 살 소녀 시리는 집안 누군가의 제삿날, 어머니를 따라 집을 나섭니다. 두 사람이 다다른 곳은 산자락 우거진 덤불 사이 입구가 좁다란 동굴. 어머니는 동굴 속 어디쯤 자리를 잡고 앉아 시리에게 10여 년 전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해방공간’의 제주에서 일어났던 일들. 그리고 물로 뱅뱅 둘러싸인 그 섬에 육지 경찰, 서북청년단, 군인들이 들어와 벌어진 비극을요. 검거를 피해 산으로 올라간 사람들과 이들을 토벌하려는 군경과 서북청년단 사이에서, 애꿎은 사람들이 무참히 죽어 갑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산사람’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빨갱이’로 몰려 토벌대의 총탄에 죽어 가고, 적잖은 사람들이 경찰의 가족이라는 이유로 ‘앞잡이’로 몰려 무장대의 죽창에 죽어 가고……. 어머니는 어느 날 ‘토벌’에 나섰던 동생으로부터 가슴 아픈 고백을 듣습니다. 동굴 속에 숨은 주민들을 밭담 앞으로 끌고 가 사살했는데, 그 중 한 여인이 품에 안고 있던 어린아이가 잊히지 않더라는, 그 아이가 아직 살아 있을지 모른다는. 두 사람은 어둠을 틈타 밭담 앞으로 가, 죽은 어미의 치마폭에 쌓여 있는 아이를 데려옵니다. 바로 지금, 동굴 속 어머니 앞에 앉아 그 이야기를 듣고 있는 시리를. 어린 시리의 작은 손에는 나무 도장 하나가 꼭 쥐여 있었습니다. 시리는 어머니와 함께 동굴을 나갑니다. 11년 전 어머니 품에 매달려 나갔던 그 길입니다. 오늘은 어머니의 제삿날입니다. 제사엔 시리가 좋아하는 외삼촌도 옵니다. 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 끝없이 돌아봐야 할 역사 토벌대에 의해 남편과 식구들을 잃고 토벌대원인 동생 덕분에 살아남은 어머니, 어머니를 죽인 사람을 외삼촌으로 따르는 소녀, 항쟁과 토벌, 학살과 보복의 아수라장이 낳은 기막힌 관계들……. 삼다의 섬 제주에는, 촌수를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이처럼 기막힌 관계들 또한 허다합니다. 그 심란한 인연들 속에서 사람들은 얼마나 많은 가슴앓이를 하며 살아왔을까요. 분단과 독재의 세월 속에서 이야기조차 꺼내지 못한 채 얼마나 많은 한을 품고 살아왔을까요. 암울한 시절에도 수많은 사람들이 비극의 진실을 밝히려 애써 왔습니다. 그 노력이 2000년 1월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을 제정케 하고 국가권력의 반성과 사과를 이끌어냈습니다. 하지만 그렇다 해서 ‘4·3’의 아픔이 깨끗이 씻어질까요? ‘4·3’의 비극을 낳은 이념몰이와 ‘다른 생각’에 대한 차별과 증오는 70년 가까운 세월이 지난 오늘날에도 우리 사회에 상존하면서 또 다른 분쟁과 고통을 양산하고 있습니다. 그 그늘을 걷어내고 이 땅에 완전한 평화를 실현하지 않는 한, ‘4·3’은 여전히 어루만져야 할 상처이며 끝없이 돌아봐야 할 역사입니다. 지금, 어린이와 함께 보는 그림책으로 ‘제주4·3’을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그 때문입니다. 결코 놓쳐서는 안 될 평화와 인권의 이야기 작가는 이 그림책을 만들면서 현장답사와 인터뷰, 철저한 고증과 독자 모니터링을 통해 ‘4·3’의 역사를 더욱 객관적으로 정확히 재현하려 애썼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 동안 열 권이 넘는 더미북을 만들어 다듬어내는 과정은 ‘권윤덕’ 특유의 작가정신이 발현된 까닭입니다. 실재했던 사건이면서, 이념과 정치적 견해에 따른 다양한 해석이 존재할 수 있기 때문이며, 직접 겪은 사람들과 유가족이 지금 그곳에서 살아가고 있기 때문이지요. 얽히고설킨 심란한 관계로 입은 상처를 헤집고 덧내어서는 안 될 일이니까요. 그러나 이 그림책이 그 무엇보다도 놓칠 수 없었던 것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와 그것을 지켜 줄 인간에 대한 희망이었습니다. 우리가 비극의 역사를 끝없이 돌아보아야 하는 까닭은, 진상을 규명하고 잘잘못을 따지는 것을 넘어 좀 더 나은 오늘과 내일을 살아갈 의미와 지향을 찾는 데에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에, 작가는 이 그림책의 핵심 모티프를 이루는 ‘빌레못굴의 학살’이 실제로는 일곱 달 된 아기를 바위에 던져 죽인 끔찍한 ‘유아 살해 사건’임에도, 그것을 ‘유아 구조’라는 문학적 허구로 바꾸어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겨우 일곱 달 된 아기가 그렇게 죽은 것이 가슴 아파 이 책에서라도 살리고 싶었던 까닭이고, 지옥 같은 학살의 역사 속에서도 실낱같은 희망을 끝내 놓치고 싶지 않았던 까닭이지요. 이토록 슬픈 이야기를 제주의 풍광처럼 아름다운 그림으로 그려 낼 수 있었던 힘은 바로 그 희망과 바람이었습니다. 제주4·3은 이제 역사의 햇살 아래 점차 제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 상처, 그 고통으로부터 우리는 그처럼 어리석은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하지 않을 공존과 평화의 길을 찾아야만 합니다. 그림책 《나무 도장》이 그 길을 함께 가려 합니다. 평화를 품은 집 : 기획 의도 평화를 품은 집은 평화도서관과 제노사이드 역사자료관을 운영하면서, 르완다 제노사이드, 오키나와 전쟁, 광주민주화운동, 제주4·3 이야기 등 평화와 인권의 가치가 담긴 책을 꾸준히 기획하고 있습니다. 평화를 알리는 여러 방법 가운데 문학이 아이들 마음에 가장 자연스럽게 평화의 씨앗을 심어 주는 까닭입니다. 최근 우리나라에서도 제주4·3사건, 광주민주화운동 등 우리가 겪은 아픈 역사를 통한 평화와 인권 교육의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아직 평화 교육을 위한 다양한 책들이 나와 있지 않다는 점에서, 이 한 권 한 권의 그림책들이 평화로 가는 작은 징검돌로 쓰이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평화길찾기는 우리의 아픈 역사를 돌아보며 그 아픔이 되풀이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품은 다섯 명의 작가가 모여 만드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두 해 전부터 작가들이 달마다 모여 저마다 중심 사건과 주제를 정하고 치열한 고민을 나누고 있습니다. 그림책다운 간결한 표현이 혹여 진실을 축소하거나 왜곡하지 않을까, 쉽고 명료한 전개가 흑백논리나 이분법의 오류에 빠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그저 과거를 들춰내어 고발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상생과 평화를 말해야 한다는 것이지요. 이 시리즈가 평화로 가는 더 깊고 더 바르고 더 풍성한 생각을 나누는 마당이 되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이고 재미있는 책이다. 웃겨서 재밌는 게 아니라 궁금증을 계속 불러일으킨다.” 시흥 승지초등학교 5학년 3반 아이들 “이 책을 읽고 많은 친구들이 4·3에 대해 찾아볼 것 같다.” 강연서 제주도민 “생각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문제는 지금도 일상적으로 삶을 파괴하고 있다.” “《나무 도장》은 무거운 주제를 담담하게 풀어낸 책이며 희망을 담은 책이다.” “이분법적인 역사가 아니라 그 역사 속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삶을, 사건보다는 사람을 보게 하는 책이다.” (사)어린이도서연구회 파주지회
이성계
영림카디널 / 이상현 지음, 이관수 그림 / 2012.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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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인물,위인이상현 지음, 이관수 그림
전학년 꿈이사 시리즈 12권.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뒤, 3대 정책으로 첫째, 과거의 불교를 억제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유교주의 정치, 둘째는 농사와 농민을 으뜸으로 여기는 농본주의 정치, 셋째는 외교적으로 명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사대주의 정치를 폈다.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는 조선 왕조 500년 역사의 시조로서, 그의 업적은 위대하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의 역사와 한 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서로 진행되고 또 접목되었는지, 새로운 역사의식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머리말 / 작은 조선 / 함경도 영흥마을의 북소리 / 아버지와 아들의 두 갈래 소원 / 명궁의 길 / 무학대사와의 첫 만남 / 조국, 고려를 위해 나서다 / 원나라를 공격하라! / 불타는 최후의 요양성 / 황산벌 싸움의 대승리 / 역사적인 위화도 회군 고려 500년, 최후의 날 / 새 조선의 건국과 새 서울 한양 / 피비린내 나는 왕자의 난 /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 이성계 연표젊은 성계의 가슴은 나라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뜨겁기만 했다. ‘내 기어코 원나라의 세력을 몰아내고, 내 조국 고려를 되찾고야 말 것이다. 동시에 왜구를 무찔러 조국의 강토를 크게 넓히리라. 언젠가 그날이 올 때까지 나의 젊음을 모두 바칠 것이다.’ 새로운 나라를 세운다는 것, 그리고 그 나라의 통치자로서 임금의 자리에 오른다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그래서 “임금은 하늘이 내린다”라는 옛말도 있다. 그만큼 임금은 아무나 차지할 수 있는 자리가 아니라는 뜻이다. 그렇다고 아무런 노력과 희생도 없이 그 자리가 그냥 하늘에서 뚝 떨어진다는 말은 더더욱 아니다. 그 큰 꿈을 이룬 사람들은 누구 할 것 없이, 모두 어릴 때부터 일찍이 남다른 지혜와 꿈을 키웠고, 또 자신의 목숨을 아끼지 않고 나라를 위해 내던질 수 있는 용기를 가졌던 사람들이었다. 조선 건국의 아버지, 태조 이성계(李成桂)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어린 시절부터 글공부와 함께 활쏘기 등 무예가 뛰어났는데 그 모든 솜씨와 능력은 자신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였다. 뿐만 아니라, 머리가 총명해서 세상의 이치를 스스로 깨우쳤고 이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성숙시켜 나갔던 똑똑한 소년이었다. 그는 왕건이 세운 고려 500년의 말기에 이름을 크게 떨친 용맹스러운 장군으로서, 원나라와 홍건적, 그리고 왜구를 모두 무찔러 큰 공훈을 세운 인물이었다. 그 후, 고려가 여러 가지 이유로 기울어지자,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군대를 되돌려 1392년, 58세의 나이로 고려의 정권을 무너뜨리고 왕위에 올랐다. 이어 1393년, 새 나라 조선을 세워 태조가 되었고 이듬해 고려의 서울이었던 개경(개성)에서 오늘의 서울인 한양으로 도읍을 옮겨 지금의 우리 시대 역사로 이어지게 된 것이다.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뒤, 3대 정책으로 첫째, 과거의 불교를 억제하고 유교를 숭상하는 유교주의 정치, 둘째는 농사와 농민을 으뜸으로 여기는 농본주의 정치, 셋째는 외교적으로 명나라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사대주의 정치를 폈다. 그러나 자신이 낳은 아들들이 왕위를 둘러싸고 서로 죽이고 유배를 보내는 등 두 차례에 걸친 피비린내 나는 ‘왕자의 난’으로 큰 충격을 받고 얼마 후 왕위에서 물러난 불행한 아버지이기도 하다. 그러나 조선 왕조 500년 역사의 시조로서, 그의 업적은 위대하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으로서의 역사와 한 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서로 진행되고 또 접목되었는지, 새로운 역사의식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작은 조선경기도 구리시 인창동 산2의 1번지, 동구릉.그곳에 가면 ‘작은 조선’을 만난다.사적 제193호.조선(朝鮮)을 건국한 태조(太祖) 이성계(李成桂)의 묘소인 건원릉(健元陵)이 바로 그 역사의 현장이다.서울 청량리 로터리에서 망우리 고개를 넘어 경기도 구리시나 퇴계원 방면으로 가는 시외버스를 타면 약 40분 거리.동구릉 앞 버스 정류장에서 내리면, 길 건너 마주 보이는 곳에 동구릉 입구 표지판이 높다랗게 걸려 있다.이곳에는 이태조를 비롯해 역대 조선 왕조의 여러 왕과 왕비를 모신 능이 자리 잡고 있다. 한양(漢陽)의 서쪽에 서오릉(西五陵)이 있듯이, 한양의 동쪽에 위치한 이곳에는 모두 아홉 군데에 능이 있다 해서 동구릉(東九陵)으로 이름 붙여진 것이다.매표소를 지나면 수백 년 된 아름드리 소나무 사이로 깨끗하고 조용한 길이 열린다.이 길을 따라 한참 들어가면 높다란 산등성이 위 아래로, 또는 좌우로 깊숙이 거대한 능들이 ‘작은 조선’을 이루고 있다.하늘을 뒤덮은 울창한 왕릉, 어디에선가 피를 토하듯 구슬프게 산새가 운다. 피로 얼룩진 조선 건국의 역사를 서로 나눠 읽기라도 하듯 이름 모를 새들이 번갈아 서럽게 운다. 능선을 타고 내려오는 거센 솔바람 소리도 옛 역사 속의 말발굽 소리로 다가온다.조선 왕조의 숨결이 가득한 이곳 동구릉.제1대 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은 정문에서 약 20분 거리, 맨 안쪽에 있다. 마치 왕의 자리에 앉아 신하들을 내려다보듯이 높은 산등성이에 위치하고 있다. 조선 시대의 왕릉은 풍수지리설에 따라 능을 보호하기 위해 주된 산을 뒤로 두고 그 중턱에 봉분이 자리 잡는다. 그리고 좌우의 지형이 청룡, 백호를 이루고 남쪽으로는 멀리 안산 쪽을 바라보도록 방향을 정한다.왕릉의 입구에는 모두 홍살문이 있고, 금천교(돌다리)를 건너면 정자각이 있다. 정가작이란 한자의 ‘丁’자 모양으로 지은 건축물로 간소하게 제사를 지내는 곳이기도 하다.왕릉의 봉분은 보통 정자각 뒤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다.봉분에는 이를 보호하기 위해 돌로 만든 보호석과 돌난간이 둘러져 있고, 그 앞에 석상을 놓고 좌우에 망주석을 세운다. 또 돌로 만든 양, 돌로 깎은 호랑이를 배치해 능을 수호하는 형상을 이루게 한다. 돌상 앞에는 명복을 빌기 위해 장명등을 세우고 또 봉분의 동, 서, 북 3면에 낮은 담을 두른다. 봉분 앞 한층 낮은 곳에는 문인석 1~2쌍, 다시 한층 낮은 곳에 무인석 1~2쌍을 세운다. 문인석은 행정 분야, 무인석은 국방 분야의 관직을 상징해서 만든 사람 모양의 돌비석이다.태조 이성계의 건원릉은 이와 같은 배치를 바탕으로 하면서 능의 비탈 바로 아래에 큰 비각(碑閣: 비석을 보존하기 위해 지은 집)을 세워 놓았다. 이 비각 안에는 두 마리의 커다란 거북이 등에 비석이 하나씩 세워져 있는데, 하나는 태조의 기념비이고 다른 하나에는 왕비의 일대기가 희미하게 새겨져 있다.조선을 개국한 태조 이성계는 아버지 이자춘(李子春 1315~1360)과 어머니 최씨 사이에 둘째 아들로 태어났다.
(엄마 아빠가 가장 대답하기 힘든 초등 1~2학년 궁금증 시리즈 1) 궁금한 건 못 참아
중앙북스(books) / 마르틴 라퐁,오르탕스 드 샤바네 글, 자크 아잠 그림, 박창호 역 / 2008.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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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북스(books)교양,상식마르틴 라퐁,오르탕스 드 샤바네 글, 자크 아잠 그림, 박창호 역
초등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들이나 진학을 앞둔 아이들은 세상에서 일어나는 이런저런 일에 궁금한 점이 많다. 그래서 종종 대답하기 힘든 질문을 던져서 엄마나 아빠를 당황하게 만든다. ‘왜 낮과 밤이 있는지’, ‘신이 정말 사람을 만들었는지’, ‘왜 하늘은 푸른지’, ‘왜 차를 타면 멀미를 하는지’, ‘왜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머리는 흰지’ 등과 같은 이러한 질문들은 초등 저학년이나 입학 전의 아이들이 흔히 궁금해할만한 질문들이다. 하지만 이런 질문을 받았을 때 부모는 쉽게 대답을 하기 힘들다. 이 책에는 바로 이러한 질문들에 대한 대답이 실려 있다. 따라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충족시켜줄 뿐만 아니라, 곤혹스러운 어른들에게도 훌륭한 도움이 된다. 이 책은 위와 같은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71개의 질문과 그 대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질문들은 일상생활, 작은 습관들, 우리 몸이 기능, 자연, 감정 그리고 종교와 죽음 등과 같이 아주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있다. 또한 친근한 일러스트는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아 줄 것이다. 특히 이 책에서는 “왜”라는 질문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끼고 관심을 갖는 모든 분야에 대하여 논리적인 추론과 합리적인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 “왜”라는 질문을 던진 뒤에 합리적인 답을 찾다 보면 논리적인 추론능력과 합리적인 사고방식이 자연스럽게 몸에 배게 되는 것이다. 게다가 이 책을 통해 어린이들은 질문과 답변의 내용 속에 들어있는 재미있고 풍부한 과학적 지식도 자연스럽게 습득할 수 있게 된다. 바로 이런 복합적인 교육효과 때문에 이 책은 어린이의 ‘지성’을 키우는 훌륭한 역할을 할 것이다.* 우리의 일상생활에 대한 궁금증 왜 어린이들은 방 안을 어지럽힐까요? 왜 어둠이 무서울까요? 왜 후식을 담은 그릇은 작을까요? 왜 동화 속에 나오는 마녀들은 심술궂을까요? 왜 우리는 문을 닫고 살까요? 왜 동화 속의 인물들은 실제로는 없을까요? 왜 어린이들은 부모님의 말을 들어야 할까요? 왜 아기들은 엄지손가락을 빨까요? 왜 어린이들은 단 음식을 좋아할까요? 엄마 아빠는 우리가 몰래 한 일을 어떻게 아는 걸까요? 왜 손톱을 물어뜯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사다리 밑을 지나가는 것을 겁내는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아이들은 항상 형들을 따라 하려고 할까요? 왜 부모들은 항상 일을 할까요? 왜 거짓말을 하게 될까요? * 삶과 죽음에 대한 궁금증 왜 사람은 화를 낼까요? 왜 죽는 게 두려울까요? 신이 정말로 사람을 만들었을까요? 왜 모두가 같은 신을 믿지 않을까요? 왜 누군가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될까요? 신을 믿는 것은 무슨 소용이 있을까요? 왜 사람들은 기도를 할까요? 왜 사람이 죽으면 하늘로 올라간다고 말할까요? 내 소원이 과연 이루어질까요? 몇 살이 되면 사랑에 빠질까요? 왜 살아 있는 것은 언젠가는 죽을까요? 왜 우리는 질투를 할까요? *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에 대한 궁금증 왜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이 있을까요? 왜 챔피언이 되는 일은 힘들까요? 왜 사람들이 말하는 언어들은 서로 다를까요? 범죄자들을 감옥에 가두는 것이 왜 필요할까요? 왜 우리는 학교에서 공부를 할까요? 왜 전쟁이 일어날까요? 우리는 어떤 직업을 갖게 될까요? * 동물과 식물에 대한 궁금증 왜 개와 고양이는 서로 미워할까요? 왜 꽃에서는 좋은 냄새가 날까요? 왜 수명의 차이가 있을까요? 식물들은 서로 말을 할까요? 왜 토마토는 붉은색일까요? 왜 부모들은 개를 원하지 않을까요? 왜 우리는 거미를 무서워할까요? * 지구에 대한 궁금증 왜 하늘에서 천둥소리가 날까요? 왜 비가 올까요? 우리가 사는 곳은 어떻게 만들어졌을까요? 지진은 어떤 곳에서 잘 일어날까요? 왜 하늘은 푸를까요? 왜 하루는 24시간일까요? 무한이란 무엇일까요? 왜 지구에는 생명이 있을까요? 왜 바람은 보이지 않을까요? 왜 행성들은 둥글까요? 왜 낮과 밤이 있을까요? 왜 지구 반대편에 있는 사람은 떨어지지 않을까요? 비행기는 어떻게 하늘을 날 수 있을까요? 왜 별들은 하늘에서 반짝일까요? * 우리 몸에 대한 궁금증 왜 우리는 꿈을 꿀까요? 왜 불에 손이 데일까요? 왜 질병이 생길까요? 왜 눈물이 날까요? 왜 우리 몸에는 털이 있을까요? 왜 차를 타면 멀미가 날까요? 왜 어떤 사람은 똑같은 상처를 입었는데도 더 아플까요? 왜 사람들의 피부색이 서로 다를까요? 왜 할아버지와 할머니는 머리가 흴까요? 왜 우리는 겉모습이 다를까요? 왜 이가 빠질까요? 우리가 자는 동안 뇌는 무슨 일을 할까요? 왜 우리는 원숭이를 닮았을까요? 왜 우리는 늘 자야 하나요? 왜 대머리가 될까요? 왜 여자아이들은 남자아이들과 다를까요?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풀빛 / 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 2019.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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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요안나 올레흐 (지은이), 에드가르 봉크 (그림), 이지원 (옮긴이)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로,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다.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다. 빨간 모자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다.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주체적인 인격체이다. 부모니까 자식을 체벌해도 되고, 어른이니까 어린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린이 인권을 모르고 무시하는 잘못된 생각이다. 이 모든 일이 어린이에게 인권이 있음을 모르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알아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다.‘노 키즈 존(No Kids Zone)’이 어린이 인권을 침해한다고요? 세대를 거쳐 어린 시절 읽어 온 명작 동화를 인권을 지키는 시선으로 바라보면 어떨까요? 아마도 동화 속 어린 주인공들이 인권을 침해당하고 무시당하는 일이 많다는 걸 깨달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 안타까운 건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 동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란 사실. 어린이는 출입을 금지하는 ‘노 키즈 존(No Kids Zone)’, 친부모와 아이 돌보미의 아동 학대, 아동 속옷 쇼핑몰에서 아동 모델의 성적 모습을 강조해 촬영하는 등 어린이 인권을 무시하는 일이 현실에서 비일비재하게 일어나고 있어요. 유명한 어린이 유튜버 방송에서도 어린이 유튜버에게 살아있는 문어 다리를 먹게 하거나 아빠 지갑에서 몰래 돈을 훔치는 일을 시켜 방송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아동 인권을 지키는 단체가 방송을 만든 부모를 아동을 학대했다고 고발했어요.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방송을 만든 부모도, 방송을 시청한 어린이들을 포함한 수천 명의 사람도 이러한 영상을 만든 일이 아동 학대라는 것을 모른다는 거예요. 노 키즈 존 상점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마찬가지고요. 왜 그럴까요? 우리나라에서 ‘어린이’라는 말은 1920년대에 소파 방정환 선생님이 만들었어요. 그전까지는 ‘어린 것’, ‘애 녀석’, ‘이놈’ 등으로 어린이를 낮춰 불렀지요. 그래서 방정환 선생님은 어린이를 존중하자는 뜻으로 ‘어린이’라는 말을 만들었어요. 어린이의 ‘이’는 ‘높은 사람’을 뜻하는 말로 어린이도 늙은이, 젊은이처럼 똑같이 존중해야 한다면서요. 그로부터 백 년 가까이 지났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를 존중하지 않아요. 어린이는 부모와 어른의 보살핌을 받아야 하는 존재여서 부모와 어른의 판단에 따라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하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어린이는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존재로 인간답게 살 권리를 가진 주체적인 인격체예요. 그렇기 때문에 어린이 의견을 무시하면 안 돼요. 어린이를 마음대로 때리고 억압해서도 안 돼요. 부모니까 자식을 체벌해도 되고, 어른이니까 어린이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건 어린이 인권을 모르고 무시하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이 모든 일이 어린이에게 인권이 있음을 모르고,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알아도 무시하기 때문에 생기는 거예요. 동화 속 주인공들과 함께 알아보는 어린이 인권 이야기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 《빨간 모자야, 어린이 인권을 알려 줘》는 어린이 인권이 무엇인지 알려 주는 동화예요. 일상에서 가장 많이 침해당하는 어린이 인권을 모아 이야기로 만들었지요.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채로운 그림으로 어린 아이들도 쉽게 읽을 수 있어요. 빨간 모자는 우리가 잘 아는 명작 동화 주인공인데, 이 책에서는 친구들이 위험하거나 난처한 상황에 빠졌을 때 나서서 어린이 인권을 알려 주는 당찬 소녀예요. 추운 겨울에 헐벗은 몸으로 오들오들 떨며 성냥을 파는 성냥팔이 소녀를 집으로 데려와 학대하는 아버지로부터 벗어날 수 있게 도와주고, 헨젤과 그레텔에게 나쁜 말을 함부로 하는 마녀에게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음을 알려 주고, 어린이 말은 무시하는 어른에겐 어린이는 누구나 자기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고 그 의견은 존중해야 한다고 말해요. 빨간 모자는 어린이 권리를 잘 알고 있어서 누군가 어린이를 함부로 대할 때 분명한 목소리로 그러한 행동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거예요. 모든 어린이가 빨간 모자처럼 용기 있게 행동할 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알게 되고, 그 권리를 무시당했을 때 무엇이 잘못된 것인지를 알 거예요. 그래서 어린이는 반드시 자신에게 어떤 권리가 있는지 반드시 알아야 해요. 알고 있어야 권리를 더 잘 쓸 테니까요. 물론 어린이 인권이 어린이만 잘 안다고 지켜지는 건 아니에요. 그래서 이 책을 어린이는 물론 어른도 주의를 기울여 읽기를 권해요. 어린이의 권리를 존중하는 일은 어른의 참여 없이는 불가능하니까요. 어린이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인권을 가진 사람임을 잊지 마세요.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
문학과지성사 / 김려령 (지은이), 최민호 (그림) /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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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과지성사명작,문학김려령 (지은이), 최민호 (그림)
문지아이들 163권.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김려령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이 3년 만에 펴낸 장편동화이다. 김려령은 이번 작품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에서 아이들 앞에 놓인 불행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길어 올리는 십 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불어닥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현실을 마주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현성이와,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살게 된 장우.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고 또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편견 없는 우정을 키워나가는데….1. 꽃을 팔지 않는 꽃집 2. 만만하지 않은 꽃집들 3. 빨랫줄에 없는 아빠 옷 4. 가만히 있어도 속상한 집 5. 꼭대기에서 지하로 6. 어른들은 아무것도 모른다 7. 어쨌거나 우리는 늘 기록을 갱신한다최선을 다해 지금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어른들의 잘못으로 갑자기 들이닥친 불행 앞에서도 꿋꿋하게 자신과 행복을 찾아가는 현성이와 장우의 찡하고 유쾌한 성장기! 현실이라는 높은 벽을 뛰어넘는 아이들의 힘은 어디에서 오는 것일까? 마해송문학상,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창비청소년문학상을 동시에 거머쥐며 문학계에 ‘김려령 신드롬’을 일으킨 작가 김려령의 3년 만의 신작 장편동화가 문학과지성사에서 출간되었다. 걸출한 등단과 함께 동화, 청소년 소설, 소설을 연이어 발표하며 어린이, 청소년 독자는 물론 성인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와 사랑을 받고 있는 김려령은 이번 작품 『아무것도 안 하는 녀석들』에서 아이들 앞에 놓인 불행을 정면으로 응시한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일어난 불행 속에서도 행복을 길어 올리는 십 대들의 모습을 건강하고 유쾌하게 그리며 어른들 때문에 아파하는 아이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와 응원을 보내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집안에 불어닥친 경제적인 어려움 속에서도 주눅 들지 않고 현실을 마주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는 현성이와,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복잡한 가족관계 속에서 살게 된 장우. 마음 한구석에 상처를 안고 있는 두 아이는 스스럼없이 친구가 되고 또 서로의 아픔에 공감하며 편견 없는 우정을 키워나간다. 허름하기 짝이 없지만 스스로 꾸민 아지트에서, 또 그 아지트에서 재미없기 짝이 없지만 한 시간 동안 아무것도 안 하기에 도전하는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올리면서! 내 집이 없고 가난하다는 것, 엄마 아빠가 둘이고 친형제 외에 또 다른 형제가 있다는 것을 두 아이는 다행히 창피하게 여기지 않고 큰 결핍으로 여기지도 않는다. 어른의 눈으로 보면 한없이 안쓰럽고 딱하지만 현성이와 장우는 슬픔이 밀려올 때, 엄마 아빠가 미울 때 미움과 슬픔을 이겨낼 힘을 스스로 찾아내고 그 안에서 위로와 쉼을 얻는다. 불행을 애써 외면하거나 포장하지 않고 아이들다움을 잃지 않는 두 아이의 웃음은 때로는 짠하기도 하지만 더할 나위 없이 건강하다. 함께할 친구만 있다면 어디서든 즐거운 놀이가 탄생한다! 삼촌의 거짓말에 속아 온 식구가 철거를 앞둔 어느 화원의 비닐하우스로 이사를 오고부터 현성이네는 하루도 조용할 날이 없다. 식구라고 해 봐야 엄마 아빠 현성이 셋뿐이지만 말이다. 더 좋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겠다는 꿈은 산산조각이 났지만, 성격 좋은 현성이는 낡고 허름한 곳에서 반짝반짝 빛나는 일상을 되찾게 된다. 낡은 비닐하우스에 쓰레기처럼 버려진 온갖 잡동사니들은 엄마 아빠의 손을 거쳐 볼품없지만 긴요한 세간살이가 되고, 비닐하우스로 오면서 전학을 오고, 또 다니던 학원도 끊은 바람에 시간이 많아진 현성이는 자기네 비닐하우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는 으스스한 비닐하우스를 탐험하고 동네도 두루두루 살피며 비닐하우스 생활에 적응해 나간다. 무엇보다 현성이에게 가장 큰 힘이 되는 건 새로운 학교에서 유일하게 먼저 말을 걸어 준 장우와 허물없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엄마 아빠의 이혼과 재혼으로 현성이와는 또 다른 복잡한 환경에 처한 장우는 현성이 덕분에 호시탐탐 궁금하던 비닐하우스를 탐험하고 드디어 현실을 벗어나 자신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아지트를 만든다. 이내 그 공간을 공유하게 된 장우와 현성이는 둘만의 공간에서 현실의 무거운 짐들을 잠시 내려놓는다. 게다가 장우와 우연히 만든 정말 재미없는 동영상 ‘아무것도안하는녀석들’을 유튜브에 올리면서 오히려 할 일도 많아지고 재미있는 일이 많아져 하루하루 신나는 날들을 보낸다. 아이들이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기를! 미미하기만 했던 동영상 조회 수도 점점 늘어나고 댓글도 늘어나면서 현성이와 장우는 1탄에 이어 2탄, 3탄까지 동영상을 올리게 된다.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늘리는 것에 도전하면서 어른들 때문에,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거리를 두었던 세상과 조금씩 소통하게 된다. 아이들이 스스로 위안을 찾으며 자라는 사이 어른들의 형편은 좀 나아졌을까? 책임질 수 있는 어른이 되었을까? 어른들의 욕심 때문에 비닐하우스 집에서 살게 된 현성이, 더 잘 살기 위해 이혼을 택한 엄마 아빠 때문에 가족관계가 더 꼬이고 복잡해진 장우에게 이제는 어른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줄 차례다. 아이들이 평범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말이다. 장우가 다가와 아지트에 가자고 했다. "오늘 학원 가는데.""치사하다. 나는 너 때문에 몇 번이나 빠졌었다."어떡할까. 마침 숙제도 못했다. 에이, 모르겠다. 나는 문제집을 가방에 넣고 일어났다. 안 간 지가 꽤 돼서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친구한테 치사해지면 안 된다. 비가 오는 날이면 나는 집에서 북소리를 듣는다.
Why? 자연재해
예림당 / 전지은 (지은이), 이준희 (그림), 이윤수 (감수) / 2019.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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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자연,과학전지은 (지은이), 이준희 (그림), 이윤수 (감수)
Why? 초등과학학습만화 24권. 각종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대처이다. 위험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응책과 피난 요령 등을 잘 알고 실천한다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인류를 덮쳤던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자연 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무서운 자연의 힘 앞에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1. 화산 화산이 폭발했다! 화산 폭발은 왜? 역사 속의 화산 폭발 억세게 운 좋은 사람들 화산 활동의 관측 2. 지진 앗, 땅이 갈라진다! 지진의 피해 지진의 예측과 대피방법 바다의 폭군, 지진 해일 동남아 지진 해일 피해 3. 태풍 태풍의 또다른 이름 태풍의 눈은 왜 조용할까? 가을 태풍이 더 무서워! 태풍으로 인한 피해들 회오리바람 - 토네이도 4. 폭우 장마와 집중호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들 집중 호우 대비 방법 5. 폭설 눈은 어떻게 생기나? 무서운 눈의 힘 하얀 악마, 눈사태 폭설에 대비하는 방법 6. 기타 배추가 꽁꽁-서리 비가 오지 않아요-가뭄 황사와 사막화 현상 지구의 온난화 자외선 차단막, 오존층 소행성과의 충돌 핵심 용어 다시 보기철저한 준비와 확실한 대처로 자연재해 극복하기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는 여러 가지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난다. 그중에서도 날씨의 변화와 지각 변동으로 일어나는 천재지변은 그 어떤 사고보다도 엄청난 피해가 따른다. 아주 먼 옛날 이탈리아의 폼페이는 화산 폭발로 인해 도시 전체가 화석이 되어 버렸고, 아름다운 휴양지였던 동남 아시아는 지진 해일로 수많은 인명 피해와 더불어 폐허가 되다시피 했다. 그런가 하면 해마다 불어닥치는 태풍과 허리케인은 많은 도시를 물바다로 만들어, 사람들을 갈 곳 없는 이재민으로 만들었다. 이 밖에도 가뭄, 폭설 등으로 수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처럼 자연의 힘은 무섭다. 그렇다고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는 없는 법! 각종 자연재해를 막을 수는 없지만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방법은 분명히 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대처이다. 위험에 대해 미리미리 준비하고 각 상황에 맞는 대응책과 피난 요령 등을 잘 알고 실천한다면 피해를 최대한 줄일 수 있다. 이 책은 인류를 덮쳤던 크고 작은 자연 재해와 앞으로 닥칠 수 있는 자연 재해에 대해 알아보고 그 무서운 자연의 힘 앞에 어떻게 대비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한다.
수학의 발견 중3 해설서
창비교육 /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지은이) / 20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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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교육학습참고서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사교육포럼 (지은이)
수포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낮은 수학 흥미도는 일찍부터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단체로, 대안 교과서를 통해 수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고 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2018년 <수학의 발견 중1>이, 2019년 1월 <수학의 발견 중2>에 이어 2019년 12월 <수학의 발견 중3>이 출간되었다. <수학의 발견>을 사용하며 교사들은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왁자지껄 깨어나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들은 비로소 수업의 주인공이 되는 수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수업 현장에 흡족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시도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학의 발견> 시리즈 전반에 참여한 사교육걱정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는 "수학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맡기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을 발견하는 대안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수학의 발견> 발행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STAGE 1 새로운 수를 발견해 보자 내 길이는 얼마일까 /1/ 새로운 수의 발견 계산 규칙을 찾아라 /1/ 새로운 수의 계산 STAGE 2 참이 되는 값을 찾아보자 이차항을 품은 등식 /1/ 참이 되게 하는 값 이차식의 변신 /1/ 식도 수처럼 분해할 수 있을까 /2/ 분해하면 보이는 근 언제나 통하는 식 /1/ 해를 구하는 식 STAGE 3 비스듬히 던져 보자 생활 속의 곡선 /1/ 곡선이 나타내는 식 같은 곡선 다른 곡선 /1/ 나도 그래프 전문가 STAGE 4 길이의 비밀을 발견해 보자 건물의 높이 구하기 /1/ 건물의 높이를 알 수 있을까 STAGE 5 원 속 세상을 들여다보자 원래 모양 찾기 /1/ 깨진 모양 복원하기 원 속의 각 /1/ 똑같은 각을 찾아보자 STAGE 6 통계로 세상을 알아보자 통계를 이용한 올바른 판단 /1/ 게임, 휴대폰 사용 시간 /2/ 통계로 세상 알아보기 다양한 자료로 해석하기 /1/ 어떤 선수를 선발할까 키는 점점 커지고 있을까 /1/ 우리 마을의 특성을 알아보자 실생활 자료의 정리와 해석 /1/ 통계 프로젝트대한민국 최초 대안 수학 교과서, 『수학의 발견』 수포자로 대변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낮은 수학 흥미도는 일찍부터 수학 교육의 문제점으로 지적되어 왔다. 사교육걱정없는세상(이하 ‘사교육걱정’)은 이를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목소리를 내 온 단체로, 대안 교과서를 통해 수학 교육의 변화를 꾀하고자 하였다. 여기에 더 이상 아이들이 수학으로 고통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들이 모였고 그 관심과 애정에 힘입어 2018년 『수학의 발견 중1』이, 2019년 1월 『수학의 발견 중2』에 이어 2019년 12월 『수학의 발견 중3』이 출간되었다. 『수학의 발견』을 사용하며 교사들은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왁자지껄 깨어나는 변화를 발견하였다. 학생들은 비로소 수업의 주인공이 되는 수학 수업을 경험하고 있다. 누구나 그 중요성을 알면서도 수업 현장에 흡족하게 반영되지 못했던 ‘학생 참여 중심의 수업’과 ‘과정 중심 평가’를 시도하는 데 실마리가 된다는 평가를 얻었다. 『수학의 발견』 시리즈 전반에 참여한 사교육걱정 수학사교육포럼 최수일 대표는 “수학 공부의 주도권을 학생에게 맡기고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수학을 발견하는 대안 교과서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꼈다”며 『수학의 발견』 발행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집필진, 현장 교사, 학생이 참여한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차례 회의를 거쳐 완성된 1차 원고로 현장 교사들이 실험 수업을 진행하였고, 그 수업에서 도출된 피드백을 반영하는 수정 작업을 거쳐 출간하였다. 특히 함께 발간한 『수학의 발견 해설서』는 수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을 관찰하면서 얻은 수업 노하우가 꼼꼼히 기록되어 있다. 이 내용들은 수업을 하는 교사는 물론 혼자 공부하는 학생들에게도 양질의 도움이 되는 『수학의 발견』만의 특징으로 작용하고 있다. 함께 배우는 대안 교과서 『수학의 발견』은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발견하는 역할을 학습자인 아이들에게 맡겼다. 이 책에서는 답이 맞았는지 틀렸는지 확인하는 것은 중요하지 않다. 자신이 생각해 낸 개념 또는 원리를 정당화하기 위해 더 생각하고 그 과정에서 수학적 사고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답을 혼자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친구와 비교하고 토론하게 된다. 이 책의 장점이 여기서 나타난다. 수학을 잘하는 학생은 자신이 생각한 답을 주장하는 과정에서 배우고, 자신을 수포자로 여겼던 학생도 자기만의 생각을 발견하는 과정에서 배우는 것이다. 그리고 이 과정은 주입식 교과서에서는 볼 수 없었던 강력한 학습 동기로 작용하여 잠들었던 수학 교실이 깨어나는 변화를 학생들의 소감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은 『수학의 발견』으로 공부한 학생들이 적은 소감 중 일부이다. “개념을 자세히 알게 되어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모둠 수업을 통해 친구들의 생각을 듣고, 내 생각도 서로 이야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 “수업 때 졸리지 않았다.”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수업 내용을 따라갈 수 있었다.” “무조건 외우고 문제를 풀던 원리나 공식이 왜 그렇게 정리되는지 그 과정을 알게 되어서 좋았다.” “내 식대로, 창의적으로 문제를 풀어도 되는 점이 좋았다.” “다른 친구들과 함께하며 문제를 풀어 보니, ‘나’ 하나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실력이 향상되는 것 같았다.” 학생이 주인공이 되는 교과서, 실제 답안이 실린 해설서 『수학의 발견』은 학년별로 2권이 한 세트를 이룬다. 학생용 교과서와 교사를 위한 해설서로 구성되었다. 교과서는 학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친숙한 용어를 사용하였다. 정의부터 대뜸 제시하고 문제 풀이로 이어지는 여타 교과서와 달리, 『수학의 발견』에서는 개념을 정리할 수 있는 부분을 단원의 후반부에 배치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학습하는 과정을 돕는다. 3단계로 짜인 학습 단계를 거치며 학생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정리한 수학을 친구들과 소통하며 수업에 임하게 될 것이다. 첫 단계인 ‘개념과 원리 탐구하기’에서는 제시된 물음에 답해 가며 학생의 생각을 끄집어낸다. 두 번째 단계인 ‘개념과 원리 연결하기’에서는 해당 단원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앞서 배운 다른 개념들과 연결 및 확장한다. 마지막 단계인 ‘수학 학습 원리 완성하기’에서는 나와 친구의 문제 풀이 방법을 공유하며 단원을 정리해 볼 수 있도록 하였다. 정답과 오답이 없는 수업, 친구와 함께하는 수학 수업을 위해 사교육걱정은 『수학의 발견』은 교사를 위한 해설서를 함께 마련하였다. 흔히 교사용 지도서에 실리는 예시 답안은 ‘모범 답안’인 경우가 많아 실제 수업과 거리감이 있었다. 『수학의 발견』의 해설서는 1년여에 걸친 실험 수업의 결과물을 윤색하지 않고 학생의 실제 답안을 가급적 그대로 실었다. 학생들의 필체가 그대로 살아 있는 활동지를 담아내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을 주저하는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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