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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분수와 수 이야기
아이세움 / 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 2014.04.10
9,000원 ⟶ 8,100원(10% off)

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조셉 미드툰 지음, 샘 히티 그림, 박영도 옮김, 이영희 감수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이다.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다. 분수 캐릭터가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사용하여 전체와 부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모가 같거나 다른 경우 어떤 분수가 더 큰지도 시각적으로 보여준다. 또 숫자 캐릭터들이 수가 어떻게 생겨났고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재미있게 들려준다. 이를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임을, 그렇기 때문에 수학이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킨다.-분수 분수를 만나다 분수를 쓰는 방법 분수를 읽는 방법 수직선 위의 분수 피자 똑같이 나눠 먹기 전체와 한 부분 달라 보이지만 값이 같은 분수 분수 비교하기 세상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분수 -수 이야기 숫자를 만나다 수 세기의 시작 숫자의 이름 이집트의 수 세기와 숫자 옛날 숫자들 로마 숫자 주판을 어떻게 쓸까? 아라비아 숫자 자릿값이 왜 중요할까? 아무것도 없음을 나타내기 숫자 사용하기 분수 읽기 연습 단어 설명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와 함께 신 나는 수학의 세계로 떠나요!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초등 기초 수학에 꼭 필요한 개념들을 단단히 쌓아 주고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발달시켜 주는 수학 만화입니다. 수학 교과서가 쉬워지는 분수와 수 이야기, 이래서 좋아요! 1. 귀여운 캐릭터가 친구처럼 알려줘요! 아이들에게 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분수와 수 이야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만화 형식으로 쉽게 풀어 썼습니다. 분수 캐릭터가 가장 기본적인 도형을 사용하여 전체와 부분의 개념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분모가 같거나 다른 경우 어떤 분수가 더 큰지도 시각적으로 보여줍니다. 또 숫자 캐릭터들이 수가 어떻게 생겨났고 인류의 문명과 역사 속에서 어떻게 진화되어 왔는지 재미있게 들려줍니다. 이를 통해 수학이 우리 생활에서 하나의 의사소통 수단임을, 그렇기 때문에 수학이 꼭 필요한 기초 지식이라는 사실을 인식시킵니다. 2. 수학 전문가들이 구성한 전 세계 공통의 수학 커리큘럼! 저학년 수학 개념 쌓기 시리즈는 미국 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 수학교육과 교수들이 미국 교과 과정을 토대로 만든 수학 학습 만화입니다. 여기에 미국 Foothill College 수학과 이영희 교수가 새롭게 개정된 우리나라 수학 교과 과정에 맞춰 감수해 더더욱 내용의 깊이와 신뢰성을 더했습니다. 3. 평생 수학의 기초를 꽉 잡아 줍니다! 재미있는 스토리를 통해 기초 연산 개념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습니다. 개념이 단단히 쌓이면 사고력과 응용력도 함께 발달됩니다. 실전 수학 문제를 풀기 위한 다양한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열일곱 살 자동차
낮은산 / 김혜형 지음, 김효은 그림 / 2017.05.15
13,000원 ⟶ 11,700원(10% off)

낮은산명작,문학김혜형 지음, 김효은 그림
자동차의 눈으로 본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자동차의 일생이 담긴 그림책.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와 자동차는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집으로 갈 때, 어린이집에 가고, 초등학교에 갈 때, 산마을부터 바닷가까지 여행을 다닐 때, 언제나 아이와 함께 달렸던 빛나는 순간들을 자동차는 기억한다. 작가 김혜형은 성장하는 아이와 낡아 가는 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애틋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가 김효은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자동차에 숨을 불어넣는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자동차의 표정, 점점 낡아 가는 자동차의 모습, 자동차와 아이의 교감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 덕분에 자동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17년, 자동차에도 표정이 생기는 시간 첫 장면에서 자동차 한 대가 쌩하게 달려간다. 이 자동차는 공장에서 갓 나온 반짝반짝한 새 자동차다. 자동차는 곧 아이를 낳을 엄마를 태우고 급하게 병원으로 간다. 아이가 태어나면서 자동차는 아이와 17년의 세월을 함께한다. 이 그림책은 자동차의 눈으로 본 한 가족의 이야기이자, 자동차의 일생이다. 아이가 태어나서 처음 집으로 갈 때, 아이가 자라 어린이집에 가고, 초등학교에 갈 때, 산마을부터 바닷가까지 여행을 다닐 때, 자동차는 어디든 아이를 태우고 달려간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김혜형 작가가 17년 동안 탔던 실제 자동차다. 작가는 성장하는 아이와 낡아 가는 자동차가 함께 만들어 가는 애틋한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화가 김효은은 차가운 기계가 아니라 따뜻한 마음을 지닌 캐릭터로 자동차에 숨을 불어넣는다. 은근하게 드러나는 자동차의 표정, 점점 낡아 가는 자동차의 모습, 자동차와 아이의 교감까지 섬세하게 표현된 그림 덕분에 자동차가 들려주는 이야기는 더욱 생생하게 다가온다. 다 기억할게 우리가 함께 달렸던 수많은 길들 같은 해에 태어난 아이와 자동차는 같은 시간을 공유한다. 아이가 열일곱 살이 되는 시간은 자동차도 열일곱 살이 되는 시간이다. 아이는 언제나 자동차 뒷자리에 앉는다. 처음 자동차에 탄 그날부터 뒷자리는 언제나 아이 차지다. 17년 동안 32만 3137킬로미터를 달리는 사이, 자동차에는 세 식구의 일상이 켜켜이 쌓여 간다. 차 안에서 신나게 동요를 따라 부르고, 처음 학교에 가고, 캠핑장에서 함께 별을 보고, 산마을과 바닷가를 달리며 기억 속에서 빛나는 추억이 하나둘 늘어간다. 눈발 흩날리는 산마을에서 햇살 눈부신 바닷가까지. 내 튼튼한 바퀴가 닿지 않은 길이 없을 거야. 우린 여행을 무척 많이 다녔잖아. - 본문 17쪽 사람이든 동물이든 사물이든 공간이든, 오랜 시간 일상을 함께하며 눈길을 마주치고 손길을 나누면 추억이 쌓이고 정이 든다. 자동차는 누군가를 소중하게 여기고 아끼며 살아가는 소소한 행복을 보여 준다. 슬퍼하지 마 사람이나 자동차나 끝없이 달릴 수는 없잖아 17년을 달리면서, 자동차는 뒤에서 오는 차한테 받히기도 하고, 엔진에 물이 들어가기도 하고, 여기저기 긁히기도 하면서 점점 녹슬고, 삐걱거리고, 부서져 간다. 녹스는 걸 막아 보겠다고 찾아간 카센터에서 시커먼 스프레이 칠을 당한 뒤 은빛 자동차는 폭탄 맞은 것처럼 얼룩덜룩한 숯검댕이가 되었고, 소음기까지 망가져 요란한 소리를 질러 대는 폭주족 고물 차가 되어 버렸다. 나를 만든 회사에서는 더 이상 내 부품을 생산하지 않는대. 예쁘고 기능도 뛰어나고 값비싼 새 자동차를 만들기도 바쁘대. 그제야 알았어. 내가 진짜로 오래된 차라는 것을. - 본문 28쪽 더 이상 새 부품으로 교체할 수도 없을 지경이 되어 근근이 움직이던 자동차는 어느 순간 길에서 멈춰 버리고, 가족은 자동차와 이별을 준비한다. 이 그림책은 낡아 가는 자동차의 이야기지만, 한편으로 나이 들어가는 부모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그래서 언젠가 삶을 마치게 될 마지막 순간을 떠올릴 때, 사랑하는 아이에게 전하고 싶은 말을 자동차가 먼저 들려주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마지막 페이지까지 와서 책을 덮지 못하고, 다시 첫 페이지로 돌아가 책장을 넘겨본다. 어느 순간 자동차는 부모의 표정으로 아이를 바라보고 있다는 걸 발견한다. 정든 이와 헤어지는 일은 무척 아프다. 오랫동안 함께해 온 자동차와의 이별을 통해 사람이든, 자동차든 모든 삶에는 시작과 끝이 있다는 것, 우리는 다만 그 사이를 충실히 살며 스스로 삶을 만들어 간다는 걸 깨닫는다.
아빠가 학교 다닐 적에 - 첫 번째 이야기
JDM중앙출판사 / 김학재 글, 홍진우 그림 / 2001.08.06
7,000원 ⟶ 6,300원(10% off)

JDM중앙출판사만화,애니메이션김학재 글, 홍진우 그림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을 31편의 짤막한 이야기로 만든 책이다. 요즘과는 많이 다른 그 당시의 생활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화의 형식을 빌렸다. 재미있게 표현된 말과 그림들을 보면서 뭐든지 \"아껴 써라\"고 하는 아빠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옛날과 지금이 어떻게 다른지 비교해 볼 수도 있다.\"너 또 그럴래?\" \"아빠, 잘못했어요. 다시는 안 그럴게요.\" 오늘도 아빠는 매섭게 야단을 치십니다. 잘못을 했다 싶으면 인정 사정 볼 것 없이 호통을 치시지요. 그런 아빠도 어렸을 때에는 \"아빠, 잘못했어요.\"를 연신 외치며, \'으아앙\' 울음을 터뜨리기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아빠가 어렸을 때에는 과연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그 때는 지금과 사는 모습이 많이 달랐대요. 여름이면 한밤중에 몰래 빠져나가 수박 서리도 해 보고, 푹푹 찌는 더위에도 아랑곳없이 짜릿함을 선사하던 냇가에서 멱도 감고, 그러다 지치면 그 자리에 벌렁 누워 떨어지던 별똥별과 함께 꿈을 키웠던 시절. 그리고 겨울이면 매캐한 연기 품어 내는 난로일망정 그 위에 올려놓은 도시락 하나에 추위를 잊었고,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끝도 없이 계속되던 할머니의 이야기 보따리를 아빠는 아직도 기억할까요? 이제까지 무심히 보아 넘겼던 아빠의 낡은 사진을 꺼내 아빠의 얼굴을 유심히 살펴보세요. 개구쟁이 악동의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아빠의 어린 시절 모습은 바로 지금의 내 모습이지요. 그럼 바로 이 순간부터 아빠와 나는 가장 친한 친구 사이가 되는 거예요.
이빨 사냥꾼
이야기꽃 / 조원희 글.그림 / 2014.11.20
16,800원 ⟶ 15,120원(10% off)

이야기꽃그림책조원희 글.그림
한 아이가 꿈을 꾼 후에 꿈 이야기를 들려준다. 조용한 초원이었다. 스스슥, 구둣발이 풀을 밟는 소리와 함께 사냥꾼들이 나타났다. 초원을 살피는 망원경 속에 사냥감이 들어온다. 벌거벗은 회색 피부의 커다란 아이. 사냥꾼들은 일제히 달려가, 탕탕! 수십 발 총으로 사냥감을 쓰러뜨린다. 가물가물 의식을 잃어 가는 사냥감의 눈에 사냥꾼들의 모습이 들어온다. 사냥꾼들은 코끼리의 얼굴을 하고 있다. 사냥꾼들이 갖가지 연장을 동원해 아이의 엄니를 뽑아낸다. 거대한 엄니가 밧줄에 묶여 옮겨진 곳은 이빨 시장. 그렇게 약탈한 엄니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다. 그곳에서 엄니들은 등급과 가격이 매겨지고 상인들에게 팔려 나간다. 상인들은 엄니를 쪼고 다듬어 조각품을 만들고, 담배파이프와 지팡이, 촛대와 같은 갖가지 장식품을 만든다. 도시의 화려한 상점에 진열된 장식품들은 세련된 신사 숙녀들에게 다시 팔려 나간다.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중후한 신사가 파이프를 하나 샀다. 그가 만족스레 피워 문 담배 연기는 자욱하게 퍼져 가고, 연기 속에서 아이는 꿈이 깬다. 이상한 꿈, 이상하고 무서운 꿈. 아이는 너무나 무서워 꿈을 깬 뒤에도 눈을 뜨지 못하는데….…… 코끼리 ‘마운틴 불’은 등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모로 누워 있었다. 덫줄을 밟자 머리 위에서 떨어진 창날이 척추에 내리꽂힌 모양이었다. 죽은 코끼리의 얼굴에서 엄니가 사라져 있었다. …… 근처에 숨어 있던 밀렵꾼이 아름다운 우윳빛 엄니를 칼로 도려낸 것이 틀림없었다. 코끼리는 마지막 숨이나마 고이 쉴 수 있었을까? …… -나타샤 브리드, BBC뉴스매거진 한 아이가 꿈을 꾼 후에 꿈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조용한 초원이었지요. 스스슥, 구둣발이 풀을 밟는 소리와 함께 사냥꾼들이 나타났습니다. 초원을 살피는 망원경 속에 사냥감이 들어옵니다. 벌거벗은 회색 피부의 커다란 아이. 사냥꾼들은 일제히 달려가, 탕탕! 수십 발 총으로 사냥감을 쓰러뜨립니다. 가물가물 의식을 잃어 가는 사냥감의 눈에 사냥꾼들의 모습이 들어옵니다. 사냥꾼들은 코끼리의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사냥꾼들이 갖가지 연장을 동원해 아이의 엄니를 뽑아냅니다. 거대한 엄니가 밧줄에 묶여 옮겨진 곳은 이빨 시장. 그렇게 약탈한 엄니들이 줄을 지어 늘어서 있습니다. 그곳에서 엄니들은 등급과 가격이 매겨지고 상인들에게 팔려 나갑니다. 상인들은 엄니를 쪼고 다듬어 조각품을 만들고, 담배파이프와 지팡이, 촛대와 같은 갖가지 장식품을 만듭니다. 도시의 화려한 상점에 진열된 장식품들은 세련된 신사 숙녀들에게 다시 팔려 나갑니다. 체크무늬 코트를 입은 중후한 신사가 파이프를 하나 샀습니다. 그가 만족스레 피워 문 담배 연기는 자욱하게 퍼져 가고, 연기 속에서 아이는 꿈이 깹니다. 이상한 꿈, 이상하고 무서운 꿈. 아이는 너무나 무서워 꿈을 깬 뒤에도 눈을 뜨지 못합니다. 그때 어른들이 돌아오는 소리가 들립니다. 어깨에 커다란 코끼리 엄니 - 상아를 하나씩 둘러멘 사냥꾼들의 행렬. 그 속에서 아이는 생각합니다.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해 줘야겠어. 이상하고 무서운 이빨 사냥꾼 이야기를…….’ 아이가 돌이켜보는 꿈 속 장면 저편으로 총을 둘러멘 이빨 사냥꾼 하나가 멀어져 갑니다. 초원에서, 부모를 잃은 아기 코끼리 한 마리도 쓸쓸히 멀어져 갑니다. 이상하고 무서웠지만, 아이는 그저 꿈을 꾼 것뿐이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잊히고 말 꿈. 그러나 아이는 그 꿈이 잊히지 않길 바랍니다. 그래서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무서운 꿈과 지독한 현실 멸종 위기 야생 동식물의 국제 거래에 관한 협약(CITES) 사무국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3년까지 4년 동안 12만여 마리 코끼리가 상아를 노리는 밀렵꾼들에게 살해되었습니다. 하루에 85마리 꼴. 그렇게 17분에 한 번씩 일어나는 이빨 사냥의 현장을 영국 BBC의 아프리카 특파원 나타샤 브리드는 이렇게 묘사했습니다. “코끼리 ‘마운틴 불’은 등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모로 누워 있었다. 덫줄을 밟자 머리 위에서 떨어진 창날이 척추에 내리꽂힌 모양이었다. 죽은 코끼리의 얼굴에서 엄니가 사라져 있었다. 마운틴 불이 쓰러지자 근처에 숨어 기다리던 밀렵꾼이 달려 나와 아름다운 우윳빛 엄니를 칼로 도려낸 것이 틀림없었다. 코끼리는 마지막 숨이나마 고이 쉴 수 있었을까?” -BBC 뉴스매거진 2014년 6월 1일자 기사 [The elephants’ graveyard: Protecting Kenya’s wildlife]- 이야기 속에서 아이가 꾼 악몽이 코끼리들에겐 고스란히 지독한 현실인 것입니다. 나의 악몽과 너의 현실 사이는 그리 멀지 않습니다. 그저 처지를 바꾸어 생각해 보는 것만으로도, 너의 고통을 잠시 상상해 보는 것만으로도, 나는 곧 너가 될 수 있으며, 악몽은 곧 현실이 될 수 있습니다. 꿈과 현실, 그리고 나와 너의 사이 이야기는, 예술은, 그 사이를 이어 줍니다. 아니, 이야기와 예술은 그 사이를 이어 주어야 합니다. 그 ‘꿈’이 길몽이든 악몽이든, 그 ‘너’가 사람이든 동물이든, 그럴 때 우리는 위로받고 각성하고, 이해하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러기 위해, 이야기와 예술은 질문을 던집니다. ‘아이는 왜 그런 꿈을 꾼 걸까?’ ‘어째서 사람들에게 꿈 이야기를 해 줘야겠다고 생각한 걸까?’ ‘어른들은 왜 이빨 사냥에 나선 걸까?’ ‘먹거나 입거나 사람이 살아가는 데에 코끼리이빨이 꼭 필요한 걸까?’……. 이 그림책이, 무서운 꿈을 꾸고 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던지는 질문들입니다. 우리는 어떤 대답을 내놓게 될까요? 나타샤 브리드는 위의 같은 기사에 이렇게 적고 있습니다. “나는 한 무리의 코끼리 가족을 눈물을 흘리며 지켜본 적이 있다. 그들은, 너무 약해서 서 있을 수도 무리를 따라갈 수도 없는 새끼를 두고 떠나야만 했는데, 얼마 뒤 그들이 돌아왔을 때 새끼 코끼리는 목숨이 끊긴 뒤였다. 코끼리들은 죽은 새끼를 빙 둘러싼 채 창백한 회색 몸뚱이를 섬세한 코로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따뜻함과 슬픔이 가득한 그 모습은 내가 경험한 가장 감동적인 장면 중 하나였다.” 이것은 단지 코끼리만의 이야기가 아닐 것입니다. 《이빨 사냥꾼》 또한 마찬가지겠지요. [미디어 소개] ☞ 서울경제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한겨례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CNB저널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머니투데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tbs 2017년 2월 22일자 기사 바로가기 ☞ 북DB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 서울신문 2017년 2월 23일자 기사 바로가기
파뿌리 직업 체험 3 : 과학자 편
겜툰 / 파뿌리 (원작),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 2024.09.10
14,800원 ⟶ 13,320원(10% off)

겜툰생활,인성파뿌리 (원작), 김혜련 (글), 이정태 (그림), 샌드박스네트워크 (감수)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친구로 이루어진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생생한 직업 체험 학습 만화로 돌아왔다! 장래 희망에 대한 고민과 미래 직업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파뿌리가 나섰다. 파뿌리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자! 과학 연구소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일하게 된 파뿌리!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실험실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없는 방을 보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스피커에서 낯선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과연 파뿌리는 박사님의 수상한 실험을 돕고 무사히 과학자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프롤로그 출동! 과학자 체험 1화 우주의 법칙을 밝히는 물리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세계적인 물리학자 강호이의 호기심 물리학의 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나요? 뿌독이 놀이터 길 찾아가기 2화 새로운 물질을 만드는 화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화학의 실험 방법 강호이의 호기심 왜 콜라를 흔들면 폭발할까요? 뿌독이 놀이터 - 직업 도구 찾기, 십자말풀이 3화 생명의 신비를 밝히는 생명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생명 과학의 연구 분야 강호이의 호기심 코로나19에는 생명 과학 기술이 어떻게 쓰였나요? 뿌독이 놀이터 - 다른 그림 찾기, 사다리 타기 4화 지구의 미래를 보는 지구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장영실에 대하여 강호이의 호기심 과학은 어디서 접해 볼 수 있나요? 5화 나도 꼬마 과학자! 노랭이의 검색창 알프레드 노벨과 노벨상 강호이의 호기심 과학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역사 속 훌륭한 과학자들 에필로그뭐가 되고 싶어? 어떤 직업이 궁금해? 우리가 알려 줄게!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와 함께 하는 특별한 직업 탐방 학습 만화 출간! 강호이, 진렬이, 노랭이 세 친구로 이루어진 인기 크리에이터 파뿌리가 생생한 직업 체험 학습 만화로 돌아왔다! 장래 희망에 대한 고민과 미래 직업에 관한 아이들의 궁금증을 풀어 주기 위해 파뿌리가 나섰다. 파뿌리와 함께 다양한 직업군을 체험하며 직업의 세계를 알아보자! 과학 연구소에서 보조 연구원으로 일하게 된 파뿌리! 박사님의 지시에 따라 실험실에 들어간다. 아무것도 없는 방을 보고 모두가 당황한 가운데, 스피커에서 낯선 목소리가 흘러나오는데…! 과연 파뿌리는 박사님의 수상한 실험을 돕고 무사히 과학자 체험을 마칠 수 있을까? 1.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함께 직업 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과학 연구원에서 과학자 체험을 하는 파뿌리를 통해 과학자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재밌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여러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파뿌리를 보면서 자연스럽게 직업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건을 담았습니다. 2. 만화 스토리를 읽으며 공부도 함께 할 수 있어요! 만화 스토리 중간중간 등장하는 어려운 개념을 직업 노트로 쉽게 정리했습니다. 어렵거나 헷갈릴 수 있는 개념들은 간단한 설명과 그림들로 간단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3. 꼭 알아야 할 정보는 따로 모아 쉽게 설명했어요! 과학자가 되려면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을 그림과 사진을 통해 쉽게 설명했습니다. 또한, 책을 읽으면서 생각날 수 있는 호기심 가득한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도 따로 모아 아이들이 직접 고민하고 답을 확인해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4. 빼놓을 수 없는 놀이 페이지까지 다양하게 담았어요! 길 찾아가기, 직업 도구 찾기, 다른 그림 찾기, 십자말풀이, 사다리 타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운 개념을 놀이처럼 즐겁게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데빈과 프랜키의 80일간의 세계일주
문학수첩 리틀북 / 토니 애버트 지음, 이나경 옮김 / 2005.09.05
6,500원 ⟶ 5,850원(10% off)

문학수첩 리틀북명작,문학토니 애버트 지음, 이나경 옮김
고전에 새로운 감각과 웃음을 더한 어린이 명작 시리즈 '우당탕탕 명작여행'의 4권. 평면적인 권선징악의 교훈에서 벗어나 종횡무진 명작 속을 누비며 다양한 감상을 느낄 수 있다. 신나는 모험과 함께 책 읽기의 기쁨, 원전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도록 유도했다. 책과 인연이 없는 요즘 아이들인 데빈과 프랜키. 어김없이 티격태격 싸우다 명작 속으로 빠지게 된다. 아직 비행기도 발명되지 않은 1872년, 돈 많은 아저씨의 무모한 도전에 합류한 이들은 제 시간에 돌아오지 못하면 영원히 그 시간에 머물러 살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과연 80일 안에 세계를 일주할 수 있을까?그랜트호는 빠른 속도로 파도를 헤치며 제 몫을 다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 배는 커다란 바퀴가 달린 증기선이었지만, 세 개의 돛대와 여러 개의 작은 돛도 달려 있었다. 그건 대양을 건너기 위해 만든 배가 틀림없었다.작가들이 몇 단어만으로 며칠씩 시간을 흘러가게 만드는 것은 멋있는 일임에 틀림없다. 나는 시간을 때우려고 갑판 위의 의자에 앉아서 책을 좀 읽었다. 두세 페이지만 넘기면, 이미 11월 23일, 요코하마에서 떠난 지 아흐레째 날이 되었다. 우리가 모두 갑판 위에 나가 있을 때, 포그 씨가 세계일주의 딱 절반을 완료했다고 했다.- 본문 132, 133쪽에서 고전에 21세기의 새로운 감각과 웃음을 합친 어린이 명작 시리즈 '우당탕탕 명작여행' 4권. 권선징악의 교훈만을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명작 속을 종횡무진 누비며 다양한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모험과 환상, 지혜와 용기, 사랑과 희망 속에서 가장 크게 와 닿는 것은 바로 책 읽기의 기쁨이다. 책과 인연이 없는 요즘 아이들인 데빈과 프랜키. 어느 날 책 속 세계로 통하는 문을 통해 명작 속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1~30 세트 (전30권)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2015.09.30
300,000원 ⟶ 270,000원(10% off)

가나출판사자연,과학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과학의 각 분야에 정통한 어린이 형사들이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을 통해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요 과학 원리를 알려주고 사고력을 길러 주는 과학 추리 동화. 주인공들이 부딪치는 예기치 못한 사건과 이를 해결하는 흥미진진한 과정 속에서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에 걸쳐 교과서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를 저절로 익히게 된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한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준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될 것이다.1권 : 박춘삼 교장, CSI를 만들다 2권 : CSI, 사건 해결에 빠져 들다 3권 : CSI, 멋진 형사가 되다 4권 : CSI,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다 5권 : CSI, 새로운 위기에 처하다 6권 : CSI, 정식 경찰이 되다 7권 : CSI, 멋진 선배가 되다 8권 : CSI, 특별한 방학을 보내다 9권 : CSI, 마지막 학기를 보내다 10권 : CSI여, 영원하라! 11권 : CSI, 새롭게 태어나다! 12권: CSI, 갈등이 시작되다! 13권: CSI, 친구가 되다! 14권 : CSI, 경찰서에 가다! 15권 : CSI, 새로운 변화가 시작되다! 16권 : CSI, 위기를 극복하다! 17권 : CSI, 파란만장한 방학을 보내다! 18권 : CSI, 최고의 형사가 되다! 19권 : CSI, 소중한 우정을 지키다! 20권 : CSI, 꿈을 향해 날다! 21권 : CSI 3기를 찾아라! 22권 : CSI, 서로를 알아 가다! 23권 : CSI, 여름 방학에 생긴 일 24권 : CSI, 유명해지다! 25권 : CSI, 베이징에 가다! 26권 : CSI, 경찰서에 파견되다! 27권 : CSI, 변화의 바람이 불다! 28권 : CSI, 함께 성장하다! 29권 : CSI, 반전을 거듭하다! 30권 : CSI, 행복한 졸업누적 100만부 판매의 신화,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시리즈 전권 세트 판매!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 과학 추리 동화 중국,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 수출! 해외 어린이들도 빠져든 인기 도서!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우수 도서로 선정된 믿을 수 있는 시리즈 소년한국 우수어린이도서∥어린이문화진흥회 좋은 어린이책∥ 한국어린이교육문화연구원 으뜸책∥경기도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도서∥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시리즈는… 재미와 학습을 모두 갖춘 베스트셀러 시리즈입니다. 2008년 6월 첫 권이 출간된 후 새로운 책이 나올 때마다 어린이 독자들에게 폭발적인 관심을 받아 왔습니다. 2015년 6월 누적 판매 부수 100만부를 돌파하였으며, 중국과 태국, 대만 3개국으로 판권을 수출하여 해외의 어린이들에게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었던 사건·사고들을 어린이 눈높이에 맞게 재구성한 과학추리동화입니다. 과학 지식이 뛰어난 어린이 형사 학교 학생들이 다양한 사건·사고를 교과서 속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과정을 담았습니다. 따라서 책을 읽으면 저절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원리와 관찰력·추리력·통합적 사고력 등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져 주는 유쾌한 성장 동화입니다. 주인공 아이들의 사랑과 우정, 아픔과 가족애, 꿈과 희망, 성장의 이야기를 담아 어린이 독자들이 공감하며 읽을 수 있습니다. 1. 과학 전문가가 쓰고 검토한 과학학습동화 이 시리즈를 쓰신 고희정 작가님은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과학교육을 전공하고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쳤습니다. 이 시리즈를 감수하신 곽영직 교수님은 수원대학교에서 물리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두 분은 책을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과학 용어, 과학 개념, 과학 실험 등을 정확히 검토하면서 개발하였고, 이야기와 과학 학습 내용이 잘 연결되면서도 머릿속에 쏙쏙 들어올 수 있도록 애써 주셨습니다. 따라서 이 시리즈를 읽으면서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배우는 교과서 과학 개념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으며 관찰력과 추리력, 사고력까지 키울 수 있습니다. 2. 한번 읽으면 쏙 빠져드는 본격 어린이 탐정동화 이 시리즈는 국내 본격 ‘어린이 과학 탐정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가 미국의 인기 드라마 'CSI'에 나오는 과학 수사대처럼 다양한 사건·사고를 멋지게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긴장감 넘치고 흡입력 있는 이야기는 독자 어린이들이 마치 자신이 CSI가 된 것처럼 사건에 몰입하고 해결해가는 기쁨과 재미를 느끼게 합니다. 또한 사건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CSI 아이들이 서로를 위하고 협력하는 모습들은 독자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감동을 더해줍니다. 따라서 글이 많은 책을 어려워하거나 지루해하며 읽지 않던 아이들까지도 CSI 읽기에 푹 빠져들게 됩니다. 3. 과학 지식과 사회적 이슈의 만남! 통합적 사고력의 성장 최근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통합적 사고능력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 지식만을 갖추기보다는, 다양한 지식을 연결하여 생각할 줄 알고 창의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중요해진 시대입니다. 실제로 현재 초등학교 1-2학년 수업은 통합교과서로 진행되며, 대학 입시 또한 개인의 다양한 역량과 통합적 사고력을 측정, 평가하는 방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는 왕따 문제, 환경오염 문제, 인터넷 악성 댓글 문제, 미세 먼지와 스모그, 사이버 해킹 등 우리 사회에서 실제로 이슈가 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이야기를 구성했습니다. 이야기를 통해 독자 어린이들에게 우리 주변 사회의 문제들에 관심을 갖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입장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고 고민해 보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따라서 비단 과학 지식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지식들을 아우르며 사회의 윤리적 문제들에 질문을 던지고 자기만의 답을 찾아가는 통합적 사고력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4. 생생한 캐릭터의 모습을 살리고, 학습 내용을 쉽게 풀어 주는 그림들 이 시리즈가 시즌 1(1~10권)과 시즌 2(11~20권), 시즌 3(21~30권)까지 이어지는 동안 수많은 인물과 흥미진진한 사건·사고의 장면들이 등장했습니다. 서용남 그림 작가님은 그때마다 생생한 캐릭터와 재밌는 표현, 다양한 구도로 이야기에 맛과 색을 더하는 그림을 그려주셨습니다. 또한 복잡한 과학 원리도 어린이들이 한 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그림으로 나타내는 작업을 꼼꼼히 진행해 주셨습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그림을 보는 재미를 느끼는 동시에 과학 지식을 그림으로 더 쉽고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게 합니다. '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권 구성 1.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진진한‘사건·사고’ 우리 사회의 다양한 이슈들을 바탕으로 재밌고 긴장감 넘치는 사건·사고들과 그 해결 과정으로 구성되었습니다. 매권마다 흥미진진한 사건·사고들과 다양한 과학 원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어린이 과학형사대들의 멋진 활약을 볼 수 있습니다. 2. 각 사건·사고의 과학 개념과 원리를 설명하는‘사건 해결의 열쇠’ 각 사건·사고를 해결한 주인공들이 직접 사건·사고를 해결하는 데 이용한 과학 원리, 즉 교과서 속 과학 원리뿐만 아니라 첨단과학 원리까지 일러스트와 함께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3. 간단한 과학 실험으로 꾸며진 ‘특별활동’ 각 이야기가 모두 끝난 다음에는 어린이 과학 형사대와 함께하는 과학 실험을 통해 과학 원리를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집에서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실험들을 제시하여 아이들이 과학 학습을 재밌는 놀이처럼 느끼고 흥미를 지닐 수 있게 하였습니다.
(느낌표 시리즈 02) 광복 60년 동안 가장 빛나는 남북한 창작동화 2
효리원 / 권정생 외 지음 / 2006.03.10
9,500원 ⟶ 8,550원(10% off)

효리원우리창작권정생 외 지음
씨투엠 수학독해 P-3 : 덧셈과 뺄셈
씨투엠에듀 / 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 2018.08.01
8,000원 ⟶ 7,200원(10% off)

씨투엠에듀학습참고서한헌조, 김성국 (지은이)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한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다.1주차 : 이어 세기 2주차 : 모으기와 가르기 3주차 : 덧셈식과 뺄셈식 4주차 : 네모가 있는 식 진단평가★★ 씨투엠수학독해 : 수학을 스스로 읽고 해결하다 ★★ ≪하루 10분 서술형/문장제 학습지-씨투엠수학독해≫는 기존 문장제/서술형 교재들보다 더욱 쉽고 간단한 학습법을 보여주려 합니다. 문제에 있는 문장과 표현 하나하나마다 따로 접근하여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포인트를 찾고, 각 포인트마다 직관적인 활동을 통해 독해력과 표현력을 차근차근 끌어올릴 수 있습니다. 또한 문제 이해와 풀이 서술 과정을 단계별로 세세하게 나누어 문장제, 서술형 문제를 부담 없이 체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문장제 학습법인 씨투엠수학독해가 문장제 문제에 특히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앞으로 서술형 문제를 좀 더 잘 대비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비밀 레시피 대모험! 우주 맛집 알식당 6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05
8,500

시멘토만화,애니메이션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책 속에서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어서 주인공인 알렉스를 도와주는,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4p Recipe 11. 정신 차려. 이 장난감 세상 속에서! 도돌이 경단 6p 보너스 편. 지구별 음식 '경단'을 만들어보자! 32p Recipe 12 : 내가 최고의 왕이 될 상인가? 빵빵 공갈빵 34p 보너스 퀴즈. 십자말 풀이 62p 예고편 63p<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이야기를 읽으며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게 된다.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시멘토의 신간도서 <우주 맛집 알식당>은 요리사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책으로 <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평생의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냄새나는 책 5 : 오줌
파랑새 / 백명식 글.그림 / 2016.04.29
12,000원 ⟶ 10,800원(10% off)

파랑새자연,과학백명식 글.그림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 시리즈이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이다.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한다. 5권에서는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소들이 어떻게 오줌으로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콩팥은 무슨 일을 하는지, 방광은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오줌 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며 몸속에서 생긴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원리를 알려 준다.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한 이야기, 오줌으로 만든 비누, 오줌을 재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이야기 등 오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오줌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오줌을 참으면 건강에 해로울까? 오줌은 어떻게 눌까? 오줌 색깔로 건강 상태를 알 수 있을까? 요강은 어디에 쓰는 물건일까? 오줌은 왜 냄새가 날까? 오줌으로 전기를 만들 수 있을까? 오줌을 싸면 왜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할까? 우리가 마시는 물이 공룡의 오줌이라고? 오줌을 거름으로 쓸 수 있을까? 오줌으로 음료수와 비누를 만든다고? 동물들은 어떻게 자기 영역을 표시할까? [킁킁킁! 오줌 동화] 텃밭에서 피어난 오줌과 오이의 우정땀이 나면 왜 몸 여기저기서 퀴퀴한 냄새가 날까? 씻고 닦지 않아도 향기로운 냄새만 풍길 순 없을까? 우리 몸에서 나는 냄새의 비밀을 추적한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런칭! 우리 몸의 치명적인 5대 구린내 방귀, 똥, 땀, 트림, 오줌을 통해 냄새의 비밀을 밝히는 인체 과학 그림책 〈냄새 나는 책〉은 우리 몸에서 나는 다섯 가지 냄새에 관해 다룬 과학 그림책입니다. 더럽고 지저분한 배설물 이야기를 재미있어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기획으로, 오랜 시간 어린이 책을 만들어 온 백명식 화가의 재기발랄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정보서입니다. 우리 몸은 음식물을 섭취하고 영양분을 흡수한 뒤 남은 찌꺼기를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을 통해 내보냅니다. 이러한 분비물이나 배설물을 내보내지 못한다면 건강을 잃게 되겠지요. 〈냄새 나는 책〉은 어린이들이 최고로 재미있어할 배설물들의 이야기를 한데 모아 인체 과학적 지식과 다양한 주변 정보를 전달합니다. 그럼으로써 이러한 더러운 냄새를 풍기는 것들이 사실은 우리 몸을 건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우리 몸의 소중한 일부임을 깨닫게 해 줍니다. 똥 이야기는 왜 들어도 들어도 재미있을까? 더러운 것에 열광하는 어린이의 심리를 꿰뚫은 〈냄새 나는 책〉 똥 이야기에 열광하는 어린이들의 심리는 과연 무엇일까요? 아마도 그것은 고정관념에 얽매이지 않고 상식과 이념을 떠나 그저 재미를 최고의 목적으로 추구하는 순수하고 자유로운 정서에 기반을 두고 있을 것입니다. 똥은 더럽다는 일반적인 상식, 그러한 상식이 통용되는 배경은 어린이들에겐 더없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제공합니다. 일상생활 속에서 똥의 자리는 화장실 변기 속입니다. 그마저도 물을 내려 사라지게 만들어야 하지요. 하지만 똥이 변기 밖으로 나와 우리의 생활 공간에서 활개를 칠 때, 그것은 일상의 질서에서 벗어난 혼돈이자 무질서입니다. 사람들은 똥을 들이밀기만 해도 기겁하며 달아나고, 옷이나 손에 똥이 조금이라도 묻으면 아주 우스꽝스러운 표정으로 울상을 짓고 마니까요. 어린이들이 똥을 좋아하는 건 그러한 무질서의 속성이 가장 우스꽝스러운 형태로 표출되는 소재가 바로 더러운 것이고, 더러운 것의 최고봉이 바로 똥이기 때문입니다. 어린이들은 일상이 비틀어지는 한순간, 질서와 대비되는 자유롭고 혼란스러운 무질서의 상황을 상상할 때 최고의 즐거움을 느낍니다. 〈냄새 나는 책〉 시리즈 전반에 흐르는 큼직큼직한 그림과 거친 선의 스케치, 꼴라주 채색 기법, 카툰식 구성 등은 그러한 자유분방한 분위기를 지향하며 어린이들의 즐거운 상상에 멍석을 깔아 줍니다. 토끼는 왜 자기 똥을 먹을까? 오줌으로 비누를 만들어 쓴다고? 분비물과 배설물에 관한 모든 궁금증이 한자리에!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방귀, 똥, 땀, 트림, 오줌 등 각 권 주제에 따른 기본 정보와, 동식물, 사물, 상식 등 다양한 영역의 외연 지식을 함께 다룹니다. 분비물이 생성되고 배출되는 인체의 순환과 소화 구조 등 기본적인 과학 지식과 함께, 동물들의 분비물과 배설물, 생리 현상에 관한 문화적 지식, 배설물과 지구 환경, 대체 에너지 등 다양한 관점에서 주제를 고찰합니다. 뉴질랜드나 덴마크에는 방귀에 세금을 매기자고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고 합니다.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토끼는 자기가 눈 똥을 다시 먹어야 완전히 소화가 된다고 합니다. 토끼는 어째서 똥을 먹어야만 하는 운명을 띠게 된 걸까요? 날씨가 추우면 피부에서 소름이 돋으며 솜털이 빳빳하게 섭니다. 이러한 현상은 땀과 관련이 있다고 하는데, 더울 때 나는 땀이 소름 돋는 현상과 어떤 관계가 있는 걸까요? 캐나다에 사는 이누이트들은 식사 후에 꼭 남들에게 들리도록 트림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우리는 트림 소리를 감추기 바쁜데 이누이트들은 왜 그 더러운 소리를 다른 사람에게 들려주는 걸까요? 인도에서는 소의 오줌으로 비누나 음료수를 만든다고 합니다. 비누야 씻겨 내면 되니 그렇다 쳐도, 설마 그 음료수를 마시는 사람이 있을까요? 초등 저학년 연령에 구미에 딱 맞는 구성으로 글을 찾아 읽으며 책 보는 즐거움을 한껏 끌어올린 책 〈냄새 나는 책〉 시리즈는 짧은 호흡의 본문을 비롯해 말풍선과 그림 캡션 등 다양한 형태로 텍스트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본문 글은 독자 어린이에게 부드럽게 들려주는 구어체이며, 페이지마다 ‘보리’와 ‘바리’를 비롯한 여러 캐릭터가 등장하여 독자와의 친밀감을 형성하며 이야기를 끌어 갑니다. 곳곳에 위치한 아기자기한 말풍선에는 유익한 정보도 있고 캐릭터들의 엉뚱한 대사도 있습니다. 과학적 지식만 담겨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줌을 이용한 친환경 발전기 개발을 통해 자연환경을 보존하려는 노력, 옛날 우리 민족이 똥으로 거름을 만들던 방법, 요강의 종류 등 시사 상식과 역사 문화적 지식까지 두루 익히며 통합 지식을 키울 수 있습니다. 본문이 끝난 뒤에는 주제에 관한 짤막한 창작 동화와 낱말풀이를 통해 익힌 것을 되짚어 보고 스스로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아직 그림책이 익숙한 초등 저학년 연령에게 있어 책장을 넘기며 계속 읽고 싶게 만드는 이 책의 구성은, 독서 욕구를 끌어올리고 새로운 지식을 알게 되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5권 《오줌》- 시원하게 오줌을 쏴아! 우리 몸에 들어온 영양소들이 어떻게 오줌으로 만들어지는지 살펴본다. 콩팥은 무슨 일을 하는지, 방광은 어떤 기능을 담당하는지, 오줌 속엔 무엇이 들어있는지 알아보며 몸속에서 생긴 노폐물들이 몸 밖으로 빠져 나가는 원리를 알려 준다. 오줌을 싸면 키를 쓰고 소금을 얻어 오게 한 이야기, 오줌으로 만든 비누, 오줌을 재활용해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이야기 등 오줌과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깃거리가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읽으면 수학천재가 되는 만화책 : 초등 A
oldstairs(올드스테어즈) / Team. StoryG (지은이) / 2022.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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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dstairs(올드스테어즈)수학동화Team. StoryG (지은이)
수학이 처음 태어난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준다. 수가 생겨나고, 덧셈과 뺄셈이 생겨나고, 분수와 소수가 탄생하던 곳. 그곳에서 우리는 수학과 못다 나눈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 외계어에 불과했던 숫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까?1. 수의 탄생 - 단항 기수법 - 기호 기수법 - 위치 기수법 - 10진법 2. 부호의 탄생 - 등식 - 이항 3. 약수와 배수 - 최대공약수 - 최소공배수 - 소인수분해 4. 분수의 탄생 - 분수 - 통분 - 분수의 계산 - 분수의 조건 5. 소수의 탄생 - 소수 - 소수의 계산 - 무한소수재미없는 문제는 집어던지고, 수학에게 물어봅시다. “그래서 네가 진짜 하려는 말이 뭔데?” 많은 사람들에게 수학은 골칫덩이입니다. 수학은 어렵고, 재미없고, 때로는 쓸모도 없어 보이죠. 사람들은 복잡한 수식이 가득한 문제집을 뒤적이며 꼭 이렇게 말하곤 했습니다. “이걸 어디다 써먹어? 내 인생에 이 공식을 써먹을 일이 한 번이라도 있긴 해?” 물론 그건 백 번도 맞는 말입니다. 기억하기도 힘든 복잡한 공식 따위, 내 인생에 써먹을 일 없겠죠. 그러나 그렇게 말하면 수학의 입장에서도 억울하고 속상합니다. 수학이 말하고자 하는 건 단지 그 공식이 아니라, 그 공식 안에 숨어 있는 이야기거든요. 수학의 말을 알아듣기 위해선, 수학이 숫자를 통해 어떤 세상을 보여주고 싶어 하는지 알아야 합니다. 중요한 것은 2×3이 6이라는 사실이 아니라, 두 사람에게 세 송이의 꽃을 주려면 여섯 송이의 꽃이 필요하다는 사실이니까요. 모든 수학적 사실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을 설명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숫자만 가득한 문제집에 코를 박고 있어서는 절대로 수학을 이해할 수 없었던 것이죠. 이제 그런 재미없는 문제들은 집어던집시다. 그리고 높은 의자에서 수학을 끌어내려, 두 눈을 똑똑히 보며 물어봅시다. “그래서 네가 진짜 하려는 말이 뭔데?”라고요. 이 책은 수학이 처음 태어난 곳으로 우리를 데려다줄 것입니다. 수가 생겨나고, 덧셈과 뺄셈이 생겨나고, 분수와 소수가 탄생하던 곳. 그곳에서 우리는 수학과 못다 나눈 대화를 나눌 수 있을까요? 외계어에 불과했던 숫자를 진정으로 이해하게 될까요? 이제는 마음의 문을 열고, 수학의 이야기를 들어볼 차례입니다.
미래를 위한 지구 한 바퀴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마르크 그라뇨 (지은이), 성소희 (옮긴이) / 2019.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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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마르크 그라뇨 (지은이), 성소희 (옮긴이)
기후 변화로 인한 환경 문제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미래를 위한 지구 한 바퀴> 속 주인공 북극여우는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고,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와 기후 변화의 원인을 직접 알아보러 환경 탐험을 떠나기로 결심한다. 과학자 푸르미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박사님이 발명한 특별한 자전거를 타고 지구 환경을 살펴본다. 이 책은 하늘과 숲, 바다, 극지방을 둘러보며 환경 오염으로 고통 받는 동물들, 본래 모습 잃어버린 자연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환경 문제의 심각성을 일깨우며 지구를 구하는 방법을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들어가며 1장 지구의 생명 2장 숲속 세계 3장 바다 세상 4장 얼음 나라 5장 지구를 구하는 방법 이야기를 마치며지금이 아니면 안 되는 환경 여행 올여름은 기상 관측 사상 북반구가 가장 뜨거웠던 계절이라고 해요. 기록적인 폭염 때문에 북극 바다의 수많은 얼음이 줄어들고, 유럽의 여러 나라는 대형 산불이 발생해 큰 피해를 입었지요. 그런데 기후 변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들이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어요. 『미래를 위한 지구 한 바퀴』 속 주인공 북극여우도 이 사실을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어요. 그리고 무엇 때문인지 직접 알아보겠다고 마음먹었지요. 마침내 과학자 푸르미 박사님의 도움을 받아 함께 탐험을 떠나기로 했답니다. 푸르미 박사님이 발명한 세상에 하나뿐인 자전거를 타고 지구 환경을 구석구석 살펴봐요! 지구의 미래를 사라지게 하는 환경 오염 기술이 발전하면서 사람들의 생활은 훨씬 편리해졌지만, 우리에게 편리함을 제공하는 공간과 물건 들은 동식물에 해를 입히거나 자연환경을 오염시키기도 해요. 지구에는 인간뿐 아니라 동식물이 밀접한 관계를 맺으며 함께 살아가기 때문에, 인간의 작은 행동으로도 지구 전체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어요. 그래서 북극여우는 고향을 벗어나 하늘과 숲, 바다, 극지방을 둘러보며 어떤 동식물이 살고 있는지, 그곳의 환경은 어떤지 알아보았지요. 북극여우가 처음으로 보게 된 세상은 아름답지만은 않았어요. 여기저기 나무들이 잘려나가고 메말라 버린 숲과 바다 위에 둥둥 떠다니는 쓰레기와 검은 기름을 보고 놀랄 수밖에 없었지요. 그런데 더 큰 문제는 환경이 파괴되어 생기는 피해를 동물들이 겪는 것이었어요.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거리를 헤매는 숲속 동물, 플라스틱 고리에 목이 끼어 제대로 숨 쉴 수조차 없는 바다생물 들도 보았지요. 이 책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 문제를 보여주며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게 되었는지, 문제가 계속된다면 앞으로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를 구체적인 근거를 들어 자세히 알려줍니다. 또한 북극여우가 각각의 장소에서 직접 보고 느낀 점들을 생생하게 묘사해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결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게 하지요. 한눈에 쏙 들어오는 그림 속 과학 정보 북극여우는 푸르미 박사님의 설명에 열심히 귀 기울였지만, 모르는 게 너무나 많았어요. 생물 다양성, 온실가스, 바이오매스, 빙산과 빙하 등 낯선 단어가 등장할 때마다 북극여우는 열심히 질문했답니다. 친절한 푸르미 박사님은 자전거의 특별한 장치로 그림을 띄워 보여주며 단어들의 의미를 설명해주었어요. 이야기 중간중간 나오는 그림들을 눈여겨본다면 처음 접하는 개념이나 자연현상에 대해서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책의 또 다른 재미있는 점은 다른 장소로 이동할 때마다 새로운 동물 친구가 등장합니다. 새 친구들은 북극여우의 궁금증을 풀어주기도 하고, 여행의 길동무가 되기도 하고, 곤경에 처할 때 도움을 주기도 하지요. 북극여우가 만난 친구는 어떤 동물들일지 책 속에서 찾아보세요. 위기의 지구를 구하는 지혜를 길러보세요! 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부터 하나씩 시작하면, 지구의 미래는 조금씩 밝아질 거예요. 먼저, 생활 속 나쁜 습관을 바꿔야 해요. ‘플라스틱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는 일, 분리수거를 제대로 하지 않는 일, 오염된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일, 석유를 낭비하는 일’(140쪽)들을 줄여 나가야 합니다. 또, ‘플라스틱 대신 유리그릇이나 통을 사용하거나 자연 분해 용기를 사용하는 것’(144쪽)도 지구 환경에 큰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을 통해 생명을 위협받고 있는 동물들과 아름답고 생기 넘치던 모습을 잃어버린 자연을 발견하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곳인 소중한 지구를 지킬 수 있는 지혜를 길러보기를 바랍니다. 사람은 휘발유를 사용해서 자동차를 몰고, 석탄을 이용해서 전기를 만들고, 공장을 세워서 거의 모든 물건을 만든단다. 그 과정에서 대기에 이산화탄소를 내뿜지. 이산화탄소는 공기를 오염시키는 공해 가스 중 하나야. 산림 파괴는 숲을 없애버려. 숲이 사라진다면 엄청난 손해야. 지구에 있는 동물의 70% 정도가 숲에서 살아가.
악동 데릭의 기막힌 여름 방학
책읽는곰 / 재닛 타시지안 지음, 김현수 옮김, 김남균 그림 / 2013.06.25
9,800원 ⟶ 8,82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재닛 타시지안 지음, 김현수 옮김, 김남균 그림
큰곰자리 시리즈 8권. 열두 살 데릭은 ‘책 읽기를 꺼리는 아이’로 낙인찍힌 뒤,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집중 관리를 당하게 된다. 데릭은 종일 책을 들고 쫓아다니는 엄마를 피해 다락에 숨었다가 ‘해변에서 이 지역 소녀로 보이는 시신 발견!’이라는 머리기사가 박힌 신문을 발견하게 된다. 신문 기사에 대해 모르쇠 하는 엄마의 태도는 데릭의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다. 데릭은 인터넷을 뒤져 소녀 이름이 수전 제임스라는 사실을 알아낸다. 그리고 마침 사건 현장인 마서스 비니어드로 떠난다는 친구 매트네 휴가에 따라붙으려고 집안일까지 거드는데…. 마서스 비니어드에 가기 위한 데릭의 잔꾀는 과연 통할까?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데릭이 마주한 진실은 무엇일까? 작가는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 간다.살려 줘! 6 고문은 학교에서도 계속된다 10 쇼핑몰에선 007 놀이를 14 내가 아기야? 웬 보모? 19 드디어 해방이다! 25 아보카도 폭탄으로 전쟁 놀이를!31 불쌍한 우리 아빠 37 진실을 말해 주세요! 42 잊기 위한 몸부림 51 어른들은 왜 애들이 노는 꼴을 못 보지?57 또 보모를 죽이긴 싫어! 65 나를 도우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 71 상상력을 발휘해 봐 76 매트마저 떠나다 83 수전의 홈페이지를 찾아내다 89 단어장 따윈 이제 됐어! 94 범생이 칼리에게 무릎을 꿇다 98 여름 방학이 뭐 이래! 105 입이 방정 111 모든 일에는 대가가 따르는 법 117 선생님, 여기서 뭐 하세요? 122 원숭이도 한다면 한다 128 아기 짓도 가끔은 할 만해 134 드디어 마서스 비니어드로! 140 말문이 막히다 146 내가 죽인 게 아니라고? 151 수전네 집으로 161 마지막 의식을 치르다 167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 173 나와 매트, 그리고 칼리 180 학습 캠프여, 안녕! 185 이 여름이 영원하기를 190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다 193“어릴 적 휴양지에서 날 봐 주던 보모가 물에 빠져 죽었다고? 알고 보니 내 이야기도 어지간한 소설 못지않잖아!” 외딴 섬에서 죽은 소녀를 둘러싼 진실을 파헤치는 못 말리는 악동 데릭의 모험! “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남의 이야기나 읽는 대신 끝내주는 모험을 펼칠 텐데!”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속속들이 꿰뚫는 이야기! “이 책은 읽기 싫어요!” 어디서 많이 들어본 소리가 아닌지?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외쳐 봤음직한 소리, 또 부모라면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음직한 소리이지 싶다. 이 이야기는 책이라면 진저리를 치는 열두 살 데릭의 가위 눌린(?) 외침으로 시작된다. 데릭은 ‘책 읽기를 꺼리는 아이’로 낙인찍힌 뒤,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집중 관리를 당하게 된다. 이 ‘좋은 사람의 가면을 쓴 악마’들이 ‘독서 지진아’ 데릭을 위해 개발해 낸 새로운 독서법은 모르는 단어를 적어 넣은 단어장을 만드는 것. 그러나 데릭에게는 지긋지긋한 숙제가 또 하나 늘어난 것뿐이다. 데릭은 이 숙제를 어떻게든 해 볼 만한 일로 바꾸어 보려고 단어의 뜻을 그림으로 설명하는 ‘그림 단어장’을 만들기로 한다. 데릭의 아빠는 일러스트레이터인데다 데릭 스스로도 그림에 취미가 있는 까닭이다(데릭의 엄마는 수의사이다). 그러나 데릭의 고난은 여기에서 그치지 않는다. 택배 트럭을 물 풍선으로 공격하거나, 벌레를 잡아 이웃집 우체통에 넣거나, 페인트에 적신 액션 피겨로 친구를 맞히면서 보내야 할 여름 방학에 책을 자그마치 세 권이나 읽고 그중 한 권에 대한 독후감을 써야 하는 것이다. 그뿐이 아니다.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애를 가르치는 데 써먹지 못해 안달이 난’ 데릭의 부모님은 ‘학습 부진’이 의심되는 아들을 마냥 놀도록 내버려 둘 수가 없다. 결국 데릭을 여름 방학 동안 학습 캠프(일종의 보습 학원)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수학 1시간+농구 10분=비참함’이라는 공식이 지배하는 그곳으로 말이다! 다행히 데릭은 학습 캠프에서 “그림이 없으면 책이 재미가 없지.”라고 말할 줄 아는 마고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마고 선생님은 데릭이 만든 그림 단어장을 보면서 데릭의 상상력을 칭찬하고, 책과 친해지는 법을 알려 준다. 바로 책 속에서 펼쳐지는 장면을 영화처럼 상상하며 읽어 내려가는 것. 데릭은 모처럼 책을 읽어 볼 마음을 먹게 되고, 그림 단어장 만드는 일에도 순수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다. 하지만 아빠의 한마디가 그런 데릭의 마음에 재를 뿌린다. “단어장을 새 단어로 채우고 싶어서라도 숙제로 나온 책 읽기를 얼른 하고 싶겠구나.” 데릭은 그 순간 자신의 그림 단어장이 ‘공부로 오염되고 말았다!’고 선언하며 새로운 장난거리를 찾아 나선다. 이 책의 가장 큰 매력 중 하나는 아이들의 이런 청개구리 같은 심사를 부추기는 어른들의 말과 행동을 너무도 잘 포착한다는 데 있다. 이 책의 작가도 사내아이를 둔 엄마인 만큼 아이에게 ‘좋은’ 책을 ‘많이’ 읽히고 싶은 마음은 여느 부모 못지않을 것이다(작가로서도 마찬가지일 테고). 하지만 부모들이 흔히 하는 ‘실수’를 적나라하게 드러내고, 그 순간 아이들의 마음을 정확히 짚어 내는 솜씨가 그러한 교육적 의도마저 넘어서게 만든다. 이를테면 데릭에게는 형제나 다름없는 개 보디가 아픈 와중에도 데릭의 아빠는 “인간의 1년은 개한테 7년과 같아. 맞지? 그러니까 7 곱하기 13은…….” 하고 아들의 대답을 기다린다. 아이들로 하여금 데릭의 마음에 깊이 공감하고, 데릭과 함께 다음 장난을 공모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다. “이야기는 어디에나 있고,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그럼에도 책이 필요한 까닭은? 이 이야기를 이루는 한 축이 책에 진저리를 치는 데릭이 책(또는 이야기)의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이라면, 또 다른 축은 10년 전 마서스 비니어드 섬에서 죽은 한 소녀를 둘러싼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이다. 이 두 축이 결국은 이야기의 효용성이라는 한 점에서 만나는 것도 자못 흥미롭다. 데릭은 종일 책을 들고 쫓아다니는 엄마를 피해 다락에 숨었다가 ‘해변에서 이 지역 소녀로 보이는 시신 발견!’이라는 머리기사가 박힌 신문을 발견하게 된다. 마서스 비니어드라는 낯선 섬에서 발행한, 그것도 10년도 더 지난 신문이 왜 우리 집 다락에? 신문 기사에 대해 모르쇠 하는 엄마의 태도는 데릭의 의문을 더욱 증폭시킨다. 데릭은 인터넷을 뒤져 소녀 이름이 수전 제임스라는 사실을 알아내고, 마침 사건 현장(?)인 마서스비니어드로 떠난다는 친구 매트네 휴가에 따라붙으려고 집안일까지 거든다. 하지만 엄마의 방해로 그 계획마저 좌절되자 지붕 위로 기어 올라가서는 접시 안테나를 표적 삼아 크로켓 공을 날린다! 이 기술은 데릭이 3학년 때 처음 시도한 것으로 엄마 아빠를 설득(?)하는데 무척 효과적이다. 엄마는 데릭과 팽팽한 접전 끝에 사실을 털어놓고 만다. 10년 전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휴가를 보낼 때, 수전 제임스라는 여대생에게 2살 난 데릭을 몇 시간 맡겼다고. 수전 제임스는 데릭을 바닷가로 데리고 나갔다가-데릭 부모님이 집 밖으로 나가지 말라고 신신당부했음에도-역조에 휩쓸린 데릭을 구하고 물에 빠져 죽었다고. 내막을 알고 난 뒤 데릭은 큰 괴로움에 휩싸인다. 아무리 악동이지만 누군가 자기를 구하려다 죽었다는 사실이 마음 편할 리 없다. 그리고 마서스 비니어드로 가서 수전 제임스의 가족과 친구들을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힌다. 마서스 비니어드에 가기 위한 데릭의 잔꾀는 과연 통할 것인지? 마서스 비니어드에서 데릭이 마주한 진실은 무엇인지? 작가는 잠시도 긴장의 끈을 늦추지 않고 독자들을 이야기 속으로 이끌어 간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데릭이 그 모든 과정을 통해서 누구나 남들이 알지 못하는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또 누군가는 일상을 견디기 위해서라도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는 점이다. 그것이 바로 책(또는 이야기)의 가치와 효용이라는 사실을 깨닫는 것은 독자의 몫이겠지만 말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해 할 데릭의 그림 단어장은 일러스트레이터 김남균이 맡아 그렸다. 어린아이처럼 천진한 그림으로 사랑받아온 그답게 악동 데릭으로 빙의하여 한 컷 한 컷 그려 간 그림은 책을 읽는 재미를 더해 줄 것이다.내 인생이 한 권의 책이라면 남의 이야기나 읽는 대신 끝내주는 모험을 펼칠 텐데. 내가 온종일 책만 들여다봐야 하는 아이가 아니라 책 속 주인공이라면, 그 신문에 실린 소녀가 어쩌다가 죽게 됐는지를 캐내며 온 여름을 보낼 텐데. - ‘살려 줘!’ 중에서 “원래는 아빠 전기면도기로 페드로 털을 다 밀어 버리려고 했단 말이에요. 하지만 하지 않았잖아요! 저는 올바른 판단을 내렸다고요. 그러니까 학습 캠프 같은 건 필요 없어요!” 물론 페드로의 털을 밀지 않은 까닭이 단지 전기면도기를 못 찾았기 때문이란 말은 절대로 하지 않았다. 보디가 내 다리 사이로 머리를 집어넣었다. 내게 위로가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면 늘 하는 짓이다. 엄마는 페드로를 병원으로 데려가며 저녁을 먹고 난 뒤 학습 캠프에 등록할 거라고 말했다. 도대체 어른들은 왜 아이들이 개랑 원숭이랑 평화롭게 놀도록 놔두지 못하는 걸까?- ‘왜 어른들은 애들이 노는 꼴을 못 보지?’ 중에서 제발 엄마가 이걸 수학이 일상생활에서 얼마나 유용하게 쓰이는지를 보여 주는 예로 써먹지 않기를 기도했다. 그런데 아빠가 먼저 선수를 쳤다. 부모들은 대체 왜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애들 가르치는 데 써먹지 못해 안달인 걸까?- ‘나를 도우려고 하지 마세요, 제발!’ 중에서
쿠키런 어드벤처 47 : 대단한 지구 랜드마크
서울문화사 / 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 202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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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송도수 (지은이), 서정은 (그림)
세계 도시의 명소를 통해 세계문화를 담은 <쿠키런 어드벤처>. 생각이 커지고, 호기심이 자라는 신통방통 지리 문화 여행이 펼쳐진다.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탐험 노트', '허브의 생물X파일'이 수록되어 있다.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였고,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1장 브브의 희귀 체질 5 브브의 탐험노트① 테 와히포우나무 공원 23 | 허브의 생물X파일① 테 와히포우나무의 희귀생물들 26 2장 버섯왕의 숲 35 브브의 탐험노트② 영국 스톤헨지 41 | 브브의 탐험노트③ 히말라야산맥 50 3장 세렝게티의 콜택시 65 브브의 탐험노트④ 탄자니아 세렝게티 국립공원 79 | 허브의 생물X파일② 세렝게티의 동물들 84 4장 허브, 돌아가다! 95 5장 그랜드캐니언의 신 123 브브의 탐험 노트⑤ 미국 그랜드캐니언 125 / 허브의 생물 X파일③ 그랜드캐니언의 야생동물들 129 허브의 사건 X파일①ㅣ북아메리카 원주민 신화 136 페이의 대단한 지리 상식 153 대단한 지구 랜드마크 콜드의 호기심 랭킹! 154 자연이 숨 쉬는 지구 랜드마크 버블의 버블버블 미스터리 155 지구의 거울 우유니 소금 사막 신비한 선홍빛 레트바 호수 쿠키런 미션 미로를 찾아라! 156 에필로그 너… 커피 맞지?세계 도시의 명소를 통해 세계문화를 담은 <쿠키런 어드벤처> 2시즌! 생각이 커지고, 호기심이 자라는 신통방통 지리 문화 여행! 47권에서는 <대단한 지구 랜드마크>를 탐험합니다. <쿠키런 어드벤처 - 신통방통 지리여행 편>의 특징 3 1. 만화 속 유익함 up 만화 스토리 속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된 정보 코너 브브의 탐험 노트, 허브의 생물X파일 코너 2. 콘텐츠 속 호기심 up * 호기심을 채워 주는 주제별 다양한 콘텐츠 구성 - 페이의 대단한 지리 상식 - 콜드의 호기심 랭킹 - 버블의 버블버블 미스터리 - 쿠키런 미션 미로를 찾아라! 3. 에필로그 속 색다른 재미 up *쿠키 인간형 버전의 짤막 에피소드 공개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뒷이야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합니다.
나 오늘 일기 다 썼다!
소울키즈 / 김소영 지음, 강승임 도움말, 주정원 그림 / 2014.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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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키즈논술,철학김소영 지음, 강승임 도움말, 주정원 그림
2011년 출간된 <일기 잘 쓰는 비법, 너한테만 알려 줄게>의 개정판이다. 실제 1학년 아이가 쓴 재미있는 일기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였다. 그리고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구성하였다. 일기 중에는 학습 관련한 일기들이 많아, 모두 다 읽으면 1학년 학습의 전 과정이 한눈에 그려진다. 모든 교과목과 시험, 숙제, 학교에서 하는 행사, 각종 대회, 활동 등이 일일이 기록되어 있다. 만약 예비 1학년이 읽는다면 미리 학교생활을 그려 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에 실린 일기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욱 구체적인 도움과 자극을 받을 수 있다. 중간중간 들어간 실제 일기장 사진에서 또박또박 바르게 쓴 글씨를 볼 수 있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날씨 표현, 의성어나 의태어 등 실감나는 어휘를 사용한 점, 매일 다른 소재로 쓴 점 등을 확인할 수 있다.*추천의 글 *일기를 엿보기 전에 *일기 잘 쓰는 평소 습관 ① 조금만 주의하면 글씨가 예뻐져요 ② 모르는 말은 틈틈이 적어 둬요 ③ 일기와 독서는 짝꿍이에요 ④ 자세히 보고 자세히 생각해요 1장 가볍게 즐겁게 일기 쓰기 시작! -그림일기 그림일기 쓰는 비법 01 번쩍번쩍, 오리고 붙이고 아빠 만들기 02 후다닥, 학습지 선생님이 주신 선물은? 03 쌩쌩, 인라인 스케이트 타기 04 보글보글, 청국장 냄새는 구수해요! 05 뽀르륵뽀르륵, 물놀이는 재미있어요! 06 짝짝짝, 우리 팀 이겨라! 07 대롱대롱, 놀이터에 빗방울이 맺혀 있네~ 08 버럭버럭, 소리 지르는 엄마는 무서워! 09 끙끙, 책가방아 힘 내! 10 쏙쏙, 머릿속에 영어가 들어오네~ 2장 나만의 쓱쓱 일기 쓰기 비법! -생활일기 생활일기 쓰는 비법 ·날씨를 온몸으로 느끼고 재미있게 표현해요 ·대화문을 쓰면 일기가 생생해요 ·일기장을 친구라고 생각하고 편지를 써요 ·친구와 가족은 보물창고예요 ·생각이 안 나면 하늘을 올려다봐요 01 안절부절, 짝꿍이 오지 않은 날 02 허겁지겁, 바비큐를 뜯어 먹었어요! 03 앵앵, 모기 이놈! 이젠 네가 안 무서워~ 04 들썩들썩, 숙제는 힘들지만 칭찬은 달콤해 05 꾸벅꾸벅, 두 번 절을 한 할아버지 제삿날 06 보글보글, 엄마의 생일을 축하한 아빠표 미역국! 07 둥둥, 우주에서 내가 떠 있는 상상을 해 보았어요! 08 따끈따끈, 군고구마는 너무 맛있어요! 09 꾸벅, 새해 첫 날 절도 하고 세배도 드리고 10 흑흑, 이제 선생님과 친구들을 못 보니까 슬퍼요! 3장 여러 가지 방법으로 일기 자신감 쑥쑥! -여름방학 일기 여러 가지 일기 쓰는 비법 01 야호! 신나는 방학 시작! 02 팔딱팔딱, 포뇨가 고래 위에서 뛰어요! 03 쏙쏙, 그림을 닮은 한자 04 휙휙~ 시원한 바람이 어디서 오는 걸까? 05 쭉쭉, 피노키오 코가 길어졌어요! 06 쿵, 꽃밭에 넘어져서 하하하 호호호 웃었어요! 07 따끔따끔, 뜨거운 햇볕 아래 시원한 파도 넘실~ 08 풍덩풍덩, 물놀이하다 보니 신발은 어디로? 09 뜨끈뜨끈, 찜질방에서 보낸 즐거운 저녁 10 두근두근, 워터 슬라이딩 타고 짜릿한 체험 11 쌩쌩, 운동장을 달리는 자전거 12 절뚝절뚝, 다리가 아픈 사람도 영화 속에서는 뛰어요~ 13 부스럭부스럭, 텐트 속에서 하룻밤을~ 14 삐이이잉~팍, 여름밤의 불꽃놀이! 15 긁적긁적, 누가 내 피부를 이렇게 간지럽힐까 16 지글지글, 아빠가 구워 주는 맛있는 삼겹살! 17 쑤욱~, 눈 깜짝할 사이에 뽑힌 이 18 글썽글썽, 선생님이 정말정말 보고 싶어요! 19 둥실둥실, 화면 가득 풍선이! 20 소곤소곤, 친구들과 즐거운 수다~ 4장 일기 쓰기로 공부까지 잘하기! -학습일기 학습일기 쓰는 비법 01 우수수 와장창, 태풍은 힘이 세요! · 숙제 02 송글송글, 기분 좋은 달리기 땀방울! · 아침 활동 03 또르르르, 쏟아 부은 강낭콩은 과연 몇 개일까요? · 수학 04 반짝반짝, 도서관에 가면 지혜가 점점 밝아져요! · 학교도서관 05 쓱싹쓱싹, 손이 제일 중요해요! · 읽기 06 말똥말똥, 받아쓰기 100점 맞기 작전! · 받아쓰기 시험 07 삐릿삐릿, 로봇이 춤도 추고 덤블링도 해요! · 체험학습 08 어질어질, 친척 호칭은 너무너무 어려워요! · 슬기로운 생활 09 탁탁! 톡톡, 매일 10분 타자 연습! · 컴퓨터 시간 10 투두두둑, 도 개 걸 윷 모? · 즐거운생활 11 꾸욱~ 꾸욱, 딱지를 눌러서 왕딱지를 만들었어요! · 숙제 12 모락모락, 송편은 정말 맛있어요! · 체험학습 13 짤랑짤랑, 소리가 나고 동글동글한데 뭘까요? · 듣기·말하기 14 툭툭! 톡톡, 여우 아저씨가 책 먹는 법 · 독서 15 싹둑, 정형외과 의사가 되어 붕대를 잘랐어요! · 슬기로운 생활 16 또박또박, 정성들인 글씨! · 대회 17 폴짝폴짝, 훌라후프 줄넘기! · 즐거운 생활 18 꾸벅, 경필쓰기 대회 대표로 나가 상을 받았어요! · 상장 19 동글동글, 찰흙으로 동물들을 만들었어요! · 즐거운 생활 20 쿵더쿵 쿵더쿵, 절구 찧기 도전! · 현장 학습 21 차곡차곡, 엄마 회사에 갔다 왔어요! · 재량 휴일 22 길쭉길쭉, 식물의 씨앗은 여러 가지예요! · 슬기로운 생활 23 깍깍깍깍! 뻐꾹, 내 친구는 진짜 연극 배우! · 즐거운 생활 24 딴따단딴딴, 꼭두각시 무용하는 내 모습 · 학교 행사 25 짝짝짝, 독서 골든벨은 누가 울릴까요? · 독서 골든벨 26 알콩달콩, 새로 온 친구와 친하게 지내고 싶어요! · 전학 27 알쏭달쏭, 수학 문제는 너무 어려워! · 수학 28 펄럭펄럭, 태극기 다는 나는 언제일까요? · 시험 29 뿡뿡뿡, 절구통이 밤하늘 속으로 사라졌어요! · 쓰기 5장 즐거운 마무리 힘찬 준비! 겨울방학 일기 방학 알차게 보내는 비법 01 차곡차곡, 일기도 밀리지 않고 눈썰매장에도 가고! · 생활일기 02 수군수군, 산타 할아버지 센스는 500점이에요! · 생활일기 03 쑥쑥, 키가 많이 크려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요! · 생활일기 04 사박사박, 눈이 많이 내려 눈사람을 만들었어요! · 생활일기 05 딩딩딩, 제야의 종소리 · 생활일기 06 쩌렁쩌렁, 엄마의 잔소리를 듣지 않은 날이에요! · 조사일기 07 솰라솰라, 영어 숙제를 열심히 해요! · 영어일기 08 펑펑, 칭찬 스티커를 한 번에 못 받다니! · 영어일기 09 후루룩 후루룩, 유기농 콩나물국이 끝내줘요! · 요리일기 10 음머~ 음머~, 굴은 굴인데 못 먹는 굴은? · 수수께끼일기 11 죽죽, 고드름이 거꾸로 매달려 있어요! · 동시일기 12 구구구, 동화책을 보고 구구단을 외웠어요! · 수학일기 13 말똥말똥, 디즈니 명작 시리즈를 왕창 읽었어요! · 독서일기 14 딴따다단~ 딴따다단~, 결혼식에 갔어요! · 생활일기 15 호호호, 엄마표 호떡과 아빠표 호떡 · 요리일기 16 꿀떡꿀떡, 친구와 함께 먹은 점심 · 생활일기 17 몽글몽글, 구름과 하늘은 높아요! · 동시일기 18 뚝딱뚝딱, 문제는 풀리지 않고 시간만 지나가네 · 수학일기 19 뿡뿡뿡뿡뿡, 아빠가 방귀를 뀌었어요! · 생활일기 20 두근두근, 내일은 개학! · 생활일기자기주도학습의 시작, 스토리텔링에 강해지는 일기 쓰기 매일 써야 하는 일기, 아이도 엄마도 ‘무슨 내용으로 어떻게 쓸까?’ 고민이 많습니다. 그날의 일기를 쓰고 나면 하루 일과를 잘 끝냈다는 기분이 들지요. 자기주도학습의 기본은 일기입니다. 매일 쓰는 일기 속에서 자기주도적인 생각과 글쓰기가 시작되고, 자연스럽게 스토리텔링 실력이 쑥쑥 늘어납니다. 이 책은 실제 1학년 아이가 쓴 재미있는 일기에, 무엇을 어떻게 써야 하는지 전문가 선생님의 친절하고 쉬운 설명을 덧붙였습니다. 그리고 각 장의 시작 부분에는 아이들의 흥미와 이해를 돕기 위해 재미있는 그림동화로 구성하였습니다. 엄마의 별다른 도움 없이 아이들이 보고 바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말이에요. 일기를 읽으면서 소재를 얻고, 방법을 보면서 어떻게 쓸지 아이가 스스로 감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 아이 눈높이에 딱 맞는 일기책 없나요? 일기책은 정말 많습니다. 일기 쓰는 방법을 묶은 책, 여러 가지 소재로 쓴 일기책, 그리고 아이들이 쓴 일기 모음책 등 해마다 여기저기에서 쏟아지지요. 그런데 그 중에서 정작 일기책이 가장 필요한 1학년과 예비1학년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책은 찾아보기 힘들어요. 일기만 엮어 놓은 책은 어떤 식으로 쓰라는 가이드가 없어서 아이들이 읽어도 실제로 적용하는 경우는 드물고, 소재나 방법 위주로 쓰인 책들은 글쓰기의 기초가 아직 갖춰지지 않은 1학년이 읽기에 어렵습니다. 이 책은 이런 점들을 특히 해결하고자 하였습니다. 1학년과 예비1학년에게 딱 맞춘 책이지요. 일기 중에는 학습 관련한 일기들이 아주 많고, 모두 다 읽으면 1학년 학습의 전 과정이 한눈에 그려지지요. 모든 교과목과 시험, 숙제, 학교에서 하는 행사, 각종 대회, 활동 등이 일일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예비 1학년이 읽는다면 미리 학교생활을 그려 보면서 자신감도 얻고 배경지식도 쌓을 수 있을 거예요. 아이들은 또래에게 가장 많은 걸 배웁니다! 많은 아이들이 일기 쓰기를 힘들어합니다. 이 아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오늘은 어떤 일을 쓰라고 일기의 소재를 말해 줄 수도 있고, 어떻게 쓰라고 방법을 일러줄 수도 있을 거예요. 이 중에서도 가장 빨리 효과가 나타나는 경우는 ‘다른 친구의 일기를 보여 주는 것’입니다. 아이들은 또래에게서 가장 많은 것을 배우니까요. 부모나 교사가 백 번 말하는 것보다 또래가 한 것을 한 번 보고 마음을 먹게 되지요. 이렇게 말입니다. “얘는 이렇게 했네. 나도 그렇게 해 봐야지.” “얘도 했는데 나는 못 할까 봐!” 이 책에 실린 일기들을 통해서 아이들은 더욱 구체적인 도움과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중간중간 들어간 실제 일기장 사진에서 또박또박 바르게 쓴 글씨를 볼 수 있고, 구체적이고 자세한 날씨 표현, 의성어나 의태어 등 실감나는 어휘를 사용한 점, 매일 다른 소재로 쓴 점 등을 확인할 수 있어요. 무엇보다 일기를 쓴 김소영 어린이의 집중력과 잘 쓰기 위해 노력한 점이 생생하게 느껴져요. 좋은 친구를 만나면 좋은 사람이 되는 것처럼 소영이의 일기를 읽으면 일기를 더 잘 쓰게 될 것입니다.
밍로는 어떻게 산을 옮겼을까?
길벗어린이 / 아놀드 로벨 지음, 김영진 옮김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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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그림책아놀드 로벨 지음, 김영진 옮김
칼데콧상과 뉴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아놀드 로벨이 중국의 고사 ‘우공이산’(우공이 산을 옮기다)을 새롭게 패러디한 그림책이다. 이 책에서 밍로의 처지는 우공과 같다. 커다란 산 때문에 골치를 썩다가 산을 옮기기로 마음먹는다. 하지만 밍로는 산을 옮기기 위해 삽을 꺼내 드는 대신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노인에게 달려갔다. 밍로 곁에는 손발이 척척 맞는 아내도 있었다. 과연 밍로와 아내는 노인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산을 옮길 수 있을까? 옛말에 큰 지혜는 어리석음과 통하고, 큰 어리석음은 지혜와 통한다고 했었다. 이 책에서 지혜로운 노인은 깊은 고민 끝에 가장 어리석은 가르침을 전하지만, 그것을 곧이곧대로 따른 밍로의 어리석음이 결국에는 밍로에게 지혜롭고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주었다. 작가 아놀드 로벨은 이렇듯 한 편의 콩트 같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삶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준다. 불행에서 벗어나기 위해 커다란 산을 옮기기로 결심한 사람, 밍로 밍로라는 사람이 아내와 함께 커다란 산 밑에 살고 있었어요. 밍로 부부는 산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었지요. 산에서는 툭하면 돌덩이들이 굴러떨어져 지붕을 뻥뻥 뚫어 놓았고, 산꼭대기에 걸린 비구름 때문에 집과 마당은 늘 어두컴컴하고 눅눅했어요. 어느 날, 밍로의 아내가 참다못해 말했어요. “여보, 이 집에서 마음 놓고 살려면 저 산을 다른 데로 옮겨야겠어요!” 칼데콧상과 뉴베리상 수상에 빛나는 작가, 아놀드 로벨이 ‘우공이산’ 이야기를 우스꽝스럽고 재미있게 패러디한 그림책 미국의 그림책 작가 아놀드 로벨은 이 그림책으로, 널리 알려진 중국의 고사 ‘우공이산’(우공이 산을 옮기다)을 새롭게 펼쳐 냈어요. 우공이산의 원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먼 옛날, ‘우공’이라는 노인이 집 앞을 가로막은 산 때문에 불편하다며 산을 깎아 평평하게 만들기로 마음먹었어요. 주변에서 어리석은 짓이라며 말렸지만, 우공은 자신이 끝까지 해내지 못하더라도 후손들이 뒤이어 노력한다면 반드시 성공할 거라고 믿으며 묵묵히 산의 흙을 파냈어요. 그 모습에 하느님이 감동하여 산을 멀리 옮겨 주었다고 해요. 이 책에서 밍로의 처지는 우공과 같아요. 커다란 산 때문에 골치를 썩다가 산을 옮기기로 마음먹지요. 하지만 밍로는 산을 옮기기 위해 삽을 꺼내 드는 대신 마을에서 가장 지혜로운 노인에게 달려갔어요. 밍로 곁에는 손발이 척척 맞는 아내도 있었지요. 과연 밍로와 아내는 노인의 도움을 받아 커다란 산을 옮길 수 있을까요? 가장 지혜로운 노인의 가장 어리석은 가르침이 가져다준 행복 지혜로운 노인은 밍로가 찾아올 때마다 산을 옮기는 방법을 열심히 고민하고 알려 줍니다. 통나무로 산을 힘껏 밀어내기, 소란을 피워 산을 멀리 쫓아내기, 산신령에게 제물을 바쳐서 산을 옮겨 달라고 부탁하기. 마을에서 가장 지혜롭다는 노인이었지만, 그가 고민 끝에 알려 준 방법들은 이렇듯 하나같이 어리석기 짝이 없었어요. 게다가 거듭되는 실패 끝에 마지막으로 찾아온 밍로에게 ‘산을 옮기는 춤’이라고 알려 준 것은, 사실 산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까지 ‘집을 옮기는 춤’이었지요. 하지만 아무려면 어때요. 밍로와 아내는 지혜로운 노인의 가르침을 진지하고 충실히 따른 덕분에 산으로부터 벗어나 아늑한 보금자리를 얻었고, 스스로 산을 옮겼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행복했으니 그걸로 충분하지요. 우공이 산을 옮긴 이야기는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라도 꾸준히 노력하면 반드시 이룰 수 있음을 전할 때 흔히 쓰입니다. 밍로가 산을 옮긴 이야기는 거기서 한 발 더 나아가지요. 살아가면서 커다란 산이 우리 앞을 떡하니 막아섰을 때, 직접 맞부딪치기보다 밍로처럼 두 눈 질끈 감고 천천히 뒤로 물러서는 것도 지혜로운 방법이라고 일깨워 주니 말이에요. 옛말에 큰 지혜는 어리석음과 통하고, 큰 어리석음은 지혜와 통한다고 했던가요. 이 책에서 지혜로운 노인은 깊은 고민 끝에 가장 어리석은 가르침을 전하지만, 그것을 곧이곧대로 따른 밍로의 어리석음이 결국에는 밍로에게 지혜롭고 행복한 결말을 가져다주었지요. 작가 아놀드 로벨은 이렇듯 한 편의 콩트 같은 이야기로, 어린이들에게 커다란 삶의 지혜를 쉽고 재미있게 전해 줍니다. ★ 아놀드 로벨이 오랫동안 사랑받는 이유를 보여 주는 책._뉴스위크 ★ 익살스럽고 절묘하고 독창적인 이야기와 유쾌한 그림._워싱턴포스트 북 월드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우수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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