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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강경수 글.그림 / 2014.08.05
10,000원 ⟶ 9,000원(10% off)

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강경수 글.그림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 3권.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던 싸움 대장 유식이가 괴물들을 만나 반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이다. 유식이가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사실 학교에서 싸움 대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입장에서 보면 유식이 역시 괴물과 다름없는 존재일 것이다. 유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학교에서 괴물을 만나는 것 같은 고통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아이들을 괴롭히는 재미로 학교에 다니는 유식이는 여름 방학이 지루하다. 즐거운 개학을 앞둔 어느 날, 학교의 이사 통지를 받고 새 학교로 등교한다. 아이들을 괴롭힐 마음에 잔뜩 들떠서 등교한 유식이는, 음침한 새 학교에서 이상한 괴물들을 만난다. 약골 솔이는 눈이 하나밖에 없고, 순희는 눈이 세 개나 달린 괴물이었다. 놀란 마음에 쓰러진 유식이는 보건실 선생님께 하소연을 하려는데, 선생님은 여덟 개의 다리를 꼬며 이야기를 듣는다. 개학 다음 날,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다시 찾은 학교는 어제와 같은 모습이었다. 게다가 그곳에는 자신이 약골 솔이에게 했던 짓과 똑같은 짓을 시키는 괴물들이 기다리고 있었는데….작가의 말 - 어느 날, 학교에 괴물이 찾아왔어요! 0장 나는 싸움 대장 유식이다! 1장 수상한 학교 2장 괴물 학교에서 탈출해야 해! 3장 심부름군이 돼 버린 싸움 대장 4장 유식이가 돌아왔다!“괴물들에게 혼쭐난 싸움 대장 유식이”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는 이제껏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것들을 거꾸로 생각해 보고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면서, 생각의 크기를 키워나가도록 도와준다. 이번에 출간된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은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시리즈의 세 번째 책으로, 학교에서 친구들을 괴롭히던 싸움 대장 유식이가 괴물들을 만나 반대로 괴롭힘을 당하는 이야기이다. 괴물들에게 혼나면서 자신이 괴롭혔던 친구 솔이에게 미안해하며 현실로 돌아오지만, 유식이는 다시 이전 모습으로 변해 간다. 그러나 괴물들은 그런 유식이를 보고만 있진 않을 듯하다. 유식이가 괴물들의 따끔한 충고를 어떻게 받아들일지 지켜볼 일이다. 학교에 나타난 수상한 괴물들은 누구일까? 유식이는 자신의 힘만 믿고 마음 내키는 대로 친구들을 때리고 부려 먹는 ‘싸움 대장’이다. 하지만 유식이처럼 멋모르고 폭력을 행사하는 것은, 자신과 괴롭힘을 당한 친구 모두에게 상처일 수밖에 없다. 생각 없이 한 행동일지라도 잘못한 행동에 대해서는 책임을 져야 하고 이유 없이 괴롭힘을 당한 사람에게는 매우 큰 고통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학교 폭력은 양쪽 모두에게 무서운 일이다. 그런데 만약 괴롭히는 존재가 괴물이라면 어떨까? 아마도 그 고통은 훨씬 더 크게 느껴질 것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괴물들은 괴롭힘을 당하던 약한 친구가 아니라, 오히려 친구를 괴롭히는 싸움 대장에게 나타나 유쾌하지만 가볍지 않게 경고한다. 누군가를 괴롭힌 사람은 똑같이 괴롭힘을 당할 수도 있다고. 싸움 대장이라고 우쭐대며 친구들을 괴롭히던 유식이처럼. 《학교가 괴물로 가득 찬 날》 속에서는 유식이가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지만, 사실 학교에서 싸움 대장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친구 입장에서 보면 유식이 역시 괴물과 다름없는 존재일 것이다. 유식이의 이야기를 통해, 학교에서 괴롭힘을 당하는 것은 학교에서 괴물을 만나는 것 같은 고통일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괴물들의 빵 심부름꾼이 돼 버린 싸움 대장! 여기 가련한 아이 하나. 멋지고 싸움 대장인 유식이 하나. 치키치키 왜 이런 일들이 나에게 일어났나? 내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괴물에게 둘러싸여 있나? 파김치에 보쌈처럼 싸여 있나? - 본문 40쪽 중에서 싸움 대장 유식이는 여름 방학이 끝나고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를 찾았으나, 어느 순간 괴물들에 둘러싸여 눈물을 흘리며 랩을 한다. 늘 친구들을 괴롭히는 즐거움으로 학교에 다녔으나, 보고 싶은(혹은 괴롭히고 싶은) 친구들은 보이지 않고 학교는 온통 괴물들로 가득 차 있었기 때문이다. 학교에 느닷없이 괴물들이 나타나면서 유식이에게 즐거웠던 학교는 무서운 학교로 변했다. 입을 세로로 여닫는 괴물 싸움 대장은 유식이를 약골 취급하며 빵 심부름을 시키고, 머리가 둘 달린 괴물은 준비물을 빼앗기도 한다. 랩을 통해 노래하는 것처럼, 유식이는 도대체 왜 자신이 이런 곤경에 처한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 책은 괴롭히는 입장과 괴롭힘을 당하는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 볼 기회를 준다. 유식이는 괴물들에게 괴롭힘을 당하면서 비로소 자신이 괴롭혔던 솔이의 입장이 되어 본다. 그리고 친구 솔이를 비롯한 친구들에게 용서를 구하면서 괴물 세계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그러나 현실로 돌아온 유식이가 이전처럼 다시 친구들을 괴롭히지 않고 잘 지낼지는 알 수 없다. 만약, 유식이가 이전처럼 친구들을 괴롭힌다면, 괴물들도 그런 유식이를 그저 바라만 보지는 않을 듯하다. 강경수 작가의 유쾌하고 재치 넘치는 이야기책!,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 ‘거꾸로 생각하는 어린이’에서는 《거짓말 같은 이야기》로 2011년 볼로냐 라가치상을 받은 강경수 작가가 번뜩이는 아이디어와 세상을 뒤집어 바라보는 통쾌함을 지닌 이야기책으로 독자들을 만난다. 이 시리즈는 제목처럼 각 권의 주제들을 거꾸로 생각하고 뒤집어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동안 당연하게 바라보던 것을 ‘나’의 시각이 아니라 반대편이나 혹은 우리가 잘 몰랐던 시각으로 보면, 어떻게 다르게 보일 수 있을지를 알려 준다. 그렇게 하나의 사물이나 상황들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들려주어, 어린이들이 생각하는 방법을 배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가 넓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들을 담았다. 각각의 주제를 풀어내는 방법도 유쾌하지만, 재치 넘치는 그림도 인상적이다. 또 본문 중간에 삽입된 등장인물들의 랩과 노래는 뮤지컬을 연상시키는 새로운 구성으로 글 읽는 재미를 더했다.
잘못 뽑은 반장 코믹스 1
주니어김영사 / 진서 (지은이), 이은재 (원작), 서정은, 김영진 (그림), 김연민 / 2023.07.24
13,800원 ⟶ 12,42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만화,애니메이션진서 (지은이), 이은재 (원작), 서정은, 김영진 (그림), 김연민
교과서 수록 도서 《잘못 뽑은 반장》은 30만 부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며 독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잘못 뽑은 반장 코믹스> 시리즈(전 2권)는 원작의 재미와 감동을 고스란히 살렸으며, 미처 원작에서 다루지 못한 주인공들의 이야기와 현직 교사가 집필한 ‘슬기롭게 학교생활 하는 법’을 수록하여 요즘 아이들이 원작 내용과 ‘좋은 반장 되는 법’을 재미있게 볼 수 있다.추천사 여러분 마음에는 긍정의 힘이 있어요. (이은재, 《잘못 뽑은 반장》 저자) 추천사 좋은 반장이란 친구들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 (김연민, 인천당산초등학교 교사) 1장 내 별명은 해로운! 로운이와 대광이의 장난 극장 안녕, 우리의 장난 퍼레이드를 보여 줄게. 슬기로운 학교생활 1 별명! 좋은 걸까, 나쁜 걸까? 2장 잘못 걸린 짝 그것이 알고 싶다 이로운이 화가 나면 초콜릿을 먹는 이유 슬기로운 학교생활 2 반장은 어떤 사람일까? 3장 반장, 해? 말아? 슬기로운 학교생활 3 선거 준비, 어떻게 할까? 4장 이상한 선거 작전 슬기로운 학교생활 4 공정한 선거가 되려면? 5장 선거 전쟁 슬기로운 학교생활 5 반장 선거 잘 치르는 방법 6장 운명의 선거 날 슬기로운 학교생활 6 우리나라의 다양한 선거 7장 반장 안 할래! 신나는 놀이터 1 학교 탈출 미로 8장 잘못 뽑은 반장 신나는 놀이터 2 유형별 반장 테스트 신나는 놀이터 3 누가 이로운을 반장으로 뽑았을까?★ 학교생활 만화로 돌아온 교과서 수록 도서, 《잘못 뽑은 반장》 ★ ‘반장(회장) 되는 법’ 등 슬기로운 학교생활 정보 수록! 《잘못 뽑은 반장 코믹스 1》은 이로운, 황제하, 조백희, 유대광, 이루리라는 다섯 명의 인물을 주축으로, 반장 선거에 도전하고 치열하게 선거를 준비하며 리더로 거듭나기까지의 과정을 생생하게 그렸다. 탄탄한 원작 내용에 충실하면서도, 기존 독자들이 궁금할 뒷이야기들을 책 곳곳에 배치했다. 베테랑 그림작가들이 원작 속 인물들을 어떤 캐릭터로 구현했는지, 어떤 내용들이 새로이 추가되었는지 살펴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표심을 얻고 약점을 수집하려는 로운과 대광의 눈물 겨운 반장 선거 준비, 오합지졸 로운 선거단 대 기세등등 백희 선거단의 경쟁, 모든 면에서 완벽한 제하와 말썽꾼 로운의 대립, 마냥 공주님 같던 백희의 숨겨진 사연까지! 다채롭게 구성한 ‘잘반 코믹스’ 1권을 독자들에게 선보인다. 현직 교사가 알려주는 유익한 학교생활 정보 그뿐만이 아니다. 한 장씩 이야기가 끝날 때마다 내용과 이어지는 코너들을 마련하여 재미, 학습, 실용적인 면 모두 놓치지 않도록 구성했다. ‘짓궂은 별명에 대처하는 법’, ‘친구에게 화난 마음을 잘 푸는 법’과 같은 교우 관계 조언부터, ‘요즘 선거 공약’, ‘연설문·발표 준비’와 같은 실질적 반장 선거 꿀팁까지 알차게 담았다. 학교 현장, 책, SNS, 교육 미디어 등으로 학부모, 학생, 교사 들과 소통하는 김연민 선생님이 어린이 독자에게 유용할 정보 글을 집필했으며, 각 내용은 ‘리더십, 교우 관계, 감정 조절’ 등 살아가며 한 번씩 곱씹어 볼 만한 이야기들로 선별되었다. <슬기로운 학교생활>이라는 코너에는 학교생활 꿀팁들이, <신나는 놀이터>라는 코너에는 유형별 반장 선거 테스트와 미로찾기 등 게임이 섞여 있다. 원작 《잘못 뽑은 반장》의 감동과 재미, 그 이상! 이 책은 장애아 가족의 고충, 이해받지 못하는 꿈, 이혼 가정, 완벽 스트레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차이 등 초등학생들의 다양한 고민에 접근하여 어린이 독자가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다. 더불어 고학년의 학교생활을 저학년 어린이들이 간접 경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행 독서’로서의 장점이 있다. ‘해로운’이라는 별명을 얻을 정도로 짓궂었던 아이가 반장을 도맡으며 겪는 좌충우돌한 이야기는 웃음과 눈물 사이를 오가며 아이들의 ‘감정 주머니’를 풍성하게 채워 줄 것이다.
귀신 쫓는 비형랑
고래가숨쉬는도서관 / 백혜영 (지은이), 화요 (그림) / 2023.08.10
14,000원 ⟶ 12,600원(10% off)

고래가숨쉬는도서관명작,문학백혜영 (지은이), 화요 (그림)
2022년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 이 책은 반인반귀(半人半鬼) 비형랑이 인간 세계에 숨어들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귀신 길달을 잡기 위해 기묘초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겪는 모험이 담긴 동화이다. 비형랑은 길달을 잡기 위해 같은 반 오다정, 소문아, 어택과 힘을 합치는데, 천오백 년 동안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고 외롭게 살아온 비형랑의 삶에 이들은 자연스레 스며들어 소중한 친구가 된다. 글쓴이는 아이들에게 『삼국유사』에 나오는 매력적인 인물 비형랑과 길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작품을 썼다. 기록에는 나오지 않은 둘의 관계, 상처, 오해를 상상력으로 채워 넣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냈다. 아이들은 비형랑이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상처받을까 두려워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고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다.여는 이야기 1. 기묘한 전학생 2. 허세 빠진 허세호 3. 귀신 같은 아이 4. 용의자들 5. 들켜 버린 정체 6. 또 사라진 혼구슬 7. 합류 8. 변해 버린 아이들 9. 귀신들의 반란 10. 기묘한 초대장 11. 길달의 정체 12. 대결 그리고 선택 13. 넓어진 세상 14. 묵은 오해 15. 귀신 쫓는 비형랑 작가의 말기획 의도 2022년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동화 부문 수상작입니다. 이 책은 반인반귀(半人半鬼) 비형랑이 인간 세계에 숨어들어 세상을 어지럽게 만드는 귀신 길달을 잡기 위해 기묘초등학교로 전학을 오면서 겪는 모험이 담긴 동화입니다. 비형랑은 길달을 잡기 위해 같은 반 오다정, 소문아, 어택과 힘을 합치는데, 천오백 년 동안 누구와도 교류하지 않고 외롭게 살아온 비형랑의 삶에 이들은 자연스레 스며들어 소중한 친구가 됩니다. 글쓴이는 아이들에게 『삼국유사』에 나오는 매력적인 인물 비형랑과 길달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어 작품을 썼습니다. 기록에는 나오지 않은 둘의 관계, 상처, 오해를 상상력으로 채워 넣어 재미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들은 비형랑이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극복하는 모습을 보며, 상처받을까 두려워 스스로를 고립시키지 말고 용기 있게 세상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소개 비형랑은 인간 세상으로 도망친 귀신 길달을 찾아 인간 세계로 넘어옵니다. 어느 날 초등학생 커뮤니티 ‘초통령숲’에서 '기묘초에 귀신이 나타났다!'라는 글을 본 비형랑은 길달이 기묘초에 숨어 있다고 판단해 기묘초로 전학을 갑니다. 모두를 의심하던 비형랑은 등교하는 첫날부터 어깨를 부딪쳐 사이가 나쁜 어택, 지나칠 정도로 다정하게 챙겨주는 오다정, 온갖 소문을 초통령숲에 올리기에 혈안이 된 소문아와 차츰 우정을 쌓아 가게 됩니다. 그러던 중 인간이라면 누구나 갖고 있어야 할 혼구슬이 사라지는 학생들이 하나둘 늘어나더니, 어느 날 길달로부터 만나자는 쪽지가 날아옵니다. 비형랑과 길달에게는 어떤 사연이 있었던 걸까요? 비형랑은 길달을 인간 세계로부터 쫓아내고, 길달로부터 기묘초 아이들의 혼구슬을 찾아낼 수 있을까요? 제10회 교보문고 스토리공모전 심사평 『귀신 쫓는 비형랑』은 설화 속 인물인 비형랑과 길달을 소환하여 흥미진진하게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습니다. (중략) ‘반인반귀’라 인간세상, 귀신세상 그 어디에도 속할 수 없었던 비형랑을 유일하게 알아봐 준 길달이라는 친구, 오해로 인해 원수가 되어 버린 둘의 사이, 그리고 결투, 오해를 풀고 길달을 보내준 비형랑의 마음이 촘촘히 그려져 있어, ‘친구’란 어떤 존재인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합니다. 어떤 모습이든, 어떤 존재이든 상관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하고 바라봐 주는 존재, 그런 친구가 하나만 있어도 이 세상을 견딜 수 있을 테니까요. 길달이 있어 비형랑이 외로움의 시간을 견뎌낸 것처럼. 기묘초등학교 친구들이 있어 비형랑이 자신을 가둔 마음의 벽을 깨고 밖으로 나올 수 있었던 것처럼. -박혜숙(심사위원)“너희들은 참, 알면 알수록 기묘한 애들이야.”비형랑은 인간 주제에 귀신을 무서워하지도 않고 잡아 보겠다고 나서는 아이들이 신기하기만 했다.오다정 말대로 대한민국 초등학생의 일상이 그렇게 지루한 건가.누군가와 이렇게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눠 본 적이 언제였는지도 까마득했다.“내 몸에는 인간과 귀신의 피가 모두 흐르고 있거든. 반인반귀, 그게 바로 나야.”
묘한 밤하늘에 별자리가 냥냥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 / 스튜어트 앳킨슨 (지은이), 브렌던 키어니 (그림), 김아림 (옮긴이) / 2019.04.09
16,000원 ⟶ 14,400원(10% off)

청어람아이(청어람미디어)자연,과학스튜어트 앳킨슨 (지은이), 브렌던 키어니 (그림), 김아림 (옮긴이)
시골이나 교외에 가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도시에서는 보지 못한 별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특히 별자리는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어 아주 좋은 관찰 대상이다. 그런데 별자리는 그 별자리가 나타나는 계절에만 볼 수 있다. 이 책은 계절마다 별자리가 왜 바뀌는지에 대한 원리를 먼저 설명한 뒤, 계절마다 어떤 별자리가 나타나는지, 각 별자리의 특징은 무엇인지, 별자리 이름과 모양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차근차근 들려준다. 밤하늘의 수많은 별 가운데서 별자리를 찾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다. 그래서 초보 관찰자들을 위해 “유난히 밝은 별을 먼저 찾고 그 주변의 어두운 별을 살펴보기”, “‘여름의 대삼각형’의 꼭짓점 별들을 기준으로 별자리 찾기”, “페가수스자리에서 가장 밝은 네 개의 별인 ‘대사각형’ 찾기” 등 조금 더 쉽게 별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도 알려준다.6 별을 관찰해 보자 8 밤하늘에 반짝이는 불빛 10 왜 하늘을 관찰할까? 12 별이란 무엇일까? 15 하늘 위의 무늬들 16 춤추는 하늘 18 사계절의 밤하늘 20 봄철의 별자리 24 여름철의 별자리 28 은하수 30 가을철의 별자리 34 겨울철의 별자리 38 그 밖의 멋진 별자리들 40 달 44 행성들 46 밤하늘의 어떤 불빛이 행성일까? 48 별똥별 51 오로라 52 밤하늘의 움직이는 불빛 54 흐릿한 얼룩들 56 더 많이 알고 싶다면… 58 이제 떠나요! 60 용어 정리 62 찾아보기 64 감사의 말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밤하늘을 탐구해 왔어요. 옛날 사람들은 별과 달의 위치나 별똥별 등 밤하늘의 모습을 관찰하면서 미래를 점치기도 하고 길의 방향을 파악하기도 했지요. 지금은 과학 기술의 놀라운 발전으로 새로운 천문 현상들을 밝혀내고 있답니다. 밤하늘은 누구나 관찰할 수 있고, 아직 밝혀내지 못한 미지의 존재가 가득한 곳이에요. 여러분도 밤하늘의 관찰자가 될 수 있지요. 하지만 밤하늘을 제대로 관찰하기 위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묘한 밤하늘에 별자리가 냥냥』 속 특별한 친구를 만나 보세요! 우주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게 없는 별난 고양이가 여러분을 묘한 밤하늘의 세계로 안내해줄 거예요. 사자자리는 왜 봄에만 볼 수 있을까? 별자리는 어떻게 찾을까? 계절을 따라 달라지는 별자리를 함께 관찰해봐요! 시골이나 교외에 가서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도시에서는 보지 못한 별들을 쉽게 볼 수 있지요. 특히 별자리는 맨눈으로도 관찰할 수 있어 아주 좋은 관찰 대상이랍니다. 그런데 별자리는 그 별자리가 나타나는 계절에만 볼 수 있어요. 이 책은 계절마다 별자리가 왜 바뀌는지에 대한 원리를 먼저 설명한 뒤, 계절마다 어떤 별자리가 나타나는지, 각 별자리의 특징은 무엇인지, 별자리 이름과 모양에 얽힌 그리스 신화를 차근차근 들려줍니다. * 지구는 일 년에 걸쳐 태양의 주변을 한 바퀴 돌아요. 그래서 계절마다 우주의 각기 다른 부분을 보게 된답니다. _19쪽 * 사자자리는 봄철 밤하늘에서 가장 찾기 쉬운 별자리예요. 달이 지나가는 길목 한가운데에 자리하기 때문이죠. 그러니 이동하는 달을 따라가다 보면 이 별자리를 찾을 수 있어요. _22쪽 *오리온자리는 그리스 신화 속 한 사냥꾼에서 비롯했어요. 오리온이 힘센 황소와 맞서 싸우는 장면을 상상해 보세요. 오리온 옆에는 충성심 강한 개들이 따르죠. _36쪽 밤하늘의 수많은 별 가운데서 별자리를 찾는 게 쉬운 일만은 아니에요. 그래서 초보 관찰자들을 위해 “유난히 밝은 별을 먼저 찾고 그 주변의 어두운 별을 살펴보기”, “‘여름의 대삼각형’의 꼭짓점 별들을 기준으로 별자리 찾기”, “페가수스자리에서 가장 밝은 네 개의 별인 ‘대사각형’ 찾기” 등 조금 더 쉽게 별자리를 발견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들도 알려줍니다. 우주를 여행하는 별난 고양이가 들려주는 천문학 이야기 밤하늘을 관찰하는 방법, 천문학 관련 지식을 알려주는 별난 고양이의 이름은 펠리시티예요. 이 이름은 1963년, 로켓을 타고 우주에 간 최초의 고양이 ‘펠리세트’에서 따온 것이지요. 이 책은 펠리시티가 직접 관찰하고 체험한 경험을 독자에게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흥미롭습니다. 또한 선글라스를 낀 모습, 우주 탐사용 헬멧을 쓴 모습, 망토를 입고 날아다니는 모습 등 여러 가지 모습으로 등장해 재미를 줍니다. 펠리시티가 알려주는 별과 달, 행성, 은하, 위성에 관한 지식을 차곡차곡 쌓고 나면, 이전과는 다른 눈으로 밤하늘을 바라보게 될 거예요. 천체에 관한 다양한 궁금증의 해답을 찾아보세요! 책 속에는 별자리 이야기뿐만 아니라 밤하늘의 수많은 천체에 관한 정보가 가득 담겨 있습니다. 밤하늘에 빛나는 건 꼭 별이 아닐 수도 있어요. 반짝이지 않고 일정하게 빛난다면 행성일 가능성이 커요. 반짝이는 빛이 이리저리 움직인다면, 이것은 인공위성이거나 비행기의 불빛이랍니다. 우주에는 ‘흐릿한 얼룩’이라고 불리는 천체들도 있어요. 별보다 훨씬 멀리 있고, 크기도 훨씬 크지요. 이들의 정체가 무엇일까요? 그밖에도 ‘행성은 별일까?’, ‘별똥별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오로라는 어디에서 관찰할 수 있을까?’ 등 다양한 궁금증의 해답을 책에서 찾아보세요. 여러분은 별이 움직인다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아요. 실제로 움직이는 것은 지구랍니다! 지구는 팽이처럼 돌아요. 그에 따라 태양은 동쪽에서 떠서 하늘을 가로질러 서쪽에서 지는 것처럼 보이죠. 그러면서 낮과 밤이 생기는 거예요. 은하수는 우리 은하계가 포함된 은하예요. 은하는 나선 모양의 팔이 있는데 지구는 이 팔 한쪽 구석에 자리하기 때문에, 여름이 되면 은하수의 많은 부분을 관찰할 수 있는 자리에 오게 되죠.
30초 동화 1 : 지혜편
처음주니어 / 이규경 글.그림 / 2011.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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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명작,문학이규경 글.그림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짧은 동화 속에 담겨 있다. 마음, 칭찬, 습관 등 총 3단락으로 나누어진 1권은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생각과 지혜를 짧은 글 안에 재치 있게 담아내었다. 또한 일상에서 엿볼 수 있는 작은 철학은 아이들에게 삶의 철학과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마음 - 착한 마음 - 나무와 마음 - 예쁜 순이 - 나쁜 마음 좋은 마음 . . . 칭찬 - 누구 때문에 - 거짓말하는 사람 - 귀 - 말 한마디 . . . 습관 - 찾아 - 침묵은 금 - 나비 - 살펴야 해 . . .베스트셀러 <짧은 동화 긴 생각>의 작가 이규경이 선물하는 ‘30초의 지혜’ 30초 동안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물 한 잔 마시기, 화장실 가기? 무엇을 하기에도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작은’ 이야기를 읽고 ‘깊은’ 생각을 할 수도 있다. <어린이의 인생을 바꿔 주는 작고 깊은 30초 동화>는 어린이 마음에 지혜와 고운 마음, 사랑을 전해 준다.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좋은 꿈을 꾸는 씨앗처럼 매일 30초씩 책을 펼쳐 보자. 나를 사랑하고 남을 배려하며 가족을 생각하는 동안 어린이들 마음에 긍정의 싹이 자라날 것이다. 어린이들 마음에 지혜의 씨앗을 뿌려요 매일 30초씩 심는 사랑, 희망, 배려의 씨앗 이규경의 『30초 동화』는 총 두 권으로 이어진다. 제 1권은 ‘지혜편’으로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는 삶의 지혜가 짧은 동화 속에 담겨 있다. 마음, 칭찬, 습관 등 총 3단락으로 나누어진 1권은 소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 일상에서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생각과 지혜를 짧은 글 안에 재치 있게 담아내었다. 또한 일상에서 엿볼 수 있는 작은 철학은 아이들에게 삶의 철학과 지혜는 멀리 있지 않다는 깨달음을 전해 준다. 매일 30초씩『30초 동화』와 함께하면 좋은 생각, 행복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 속의 짧은 이야기는 한 알의 콩과 같습니다.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다.”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마음은 콩밭에 가 있다.”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해도 곧이듣지 않는다.” 이런 속담처럼, 짧은 글이지만 콩 한 알을 의미 있게 들여다보듯이 어린이의 인생을 가꾸어 주는 지혜와 철학이 있습니다. -책머리에-
경국대전을 펼쳐라!
책과함께어린이 / 손주현 지음, 오승민 그림, 강문식 감수 / 201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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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함께어린이역사,지리손주현 지음, 오승민 그림, 강문식 감수
‘한 나라의 법전은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규정한다.’는 전제 하에 경국대전 법 조항과 연관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경국대전의 법규 중 기억할 만한 것들을 추려 동화로 꾸민 이 책은 경국대전 조항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선 시대 각 계층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랐으며, 그들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이었는지, 백성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나라가 어떻게 구제해 주었는지 등 법이 사람들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명석하기로 소문났던 사또가 갑작스럽게 흐리멍덩해진 뒤에 고을에 기이한 사건들이 터진다. 치국이는 아버지인 사또를 대신해서 해박이와 함께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보고자 나선다. 그 열쇠가 되어 준 것은 바로 ‘경국대전’! 치국이와 해박이는 경국대전 구절을 하나하나 살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두 아이는 경국대전이 양반에서 노비까지 모든 사람의 삶과 관련되어 있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법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각 장 끝에는 본문에서 다룬 경국대전 법 조항과 대한민국 헌법을 비교해 놓았다. 과거와 현재의 법이 얼마나 비슷하며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찾아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를 둘러싼 법을 살핌으로써 오늘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작가의 말 … 6 들어가는 이야기 - 나는 서자다 … 10 1장 - 모든 것의 기준은 법전 … 16 2장 - 노비에게 휴가를 … 28 3장 - 노처녀 시집보내기 … 43 4장 - 뇌물인고 선물인고? … 57 5장 - 세금도 있어야 내지 … 69 6장 - 긴 자 짧은 자 … 83 7장 - 내 남편을 돌려주오 … 97 8장 - 나는 노비라니까요 … 112 9장 - 세 번에 걸쳐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 127 10장 - 내 땅이냐 네 땅이냐 … 143 11장 - 한양 사람만 벼슬하나? … 155 나오는 이야기 - 서자 김치국, 꿈을 이루다 … 170“소용없을 거라고 했지만 우리 생활의 모든 문제는 경국대전에서 길을 찾을 수 있어. 왜냐? 법이란 사람들이 살아가면서 생길 수 있는 모든 문제를 해결해 주는 기준이니까.” -본문 중에서 조선의 뼈대를 세운 경국대전 경국대전은 딱딱하고 어렵다는 선입견 때문에 어린이책에서 잘 다루지 않았다. 이 책은 ‘한 나라의 법전은 그 나라 사람들의 생활을 규정한다.’는 전제 하에 경국대전 법 조항과 연관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경국대전에도 명시돼 있듯 조선은 ‘법에 따라 모든 일을 처리하는, 법에 의해 다스리는’ 나라였다.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음에도 노비의 출산 휴가를 보장하는 법이 있었으며, 억울하게 죄를 뒤집어쓰는 사람이 없도록 죄수를 처벌하기 전 세 번에 걸쳐 조사하였다. 반면 뇌물을 주다 걸리면 사형 바로 아래 단계의 처벌을 받을 정도로 관리들의 뇌물 문제에 엄격했다. 경국대전으로 조선은 법치국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법만큼 우리가 사는 세상을 잘 알려주는 게 또 있을까 법을 보면 그 시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갔는지 알 수 있다. 경국대전의 법규 중 기억할 만한 것들을 추려 동화로 꾸민 이 책은 경국대전 조항을 설명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조선 시대 각 계층 사람들의 생활이 어떻게 달랐으며, 그들의 의무와 권리는 무엇이었는지, 백성에게 어려움이 있을 때 나라가 어떻게 구제해 주었는지 등 법이 사람들의 삶과 긴밀히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경국대전, 고을의 기이한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되다 명석하기로 소문났던 사또가 갑작스럽게 흐리멍덩해진 뒤에 고을에 기이한 사건들이 터진다. 치국이는 아버지인 사또를 대신해서 해박이와 함께 백성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보고자 나선다. 그 열쇠가 되어 준 것은 바로 ‘경국대전’! 치국이와 해박이는 경국대전 구절을 하나하나 살피며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 나간다. 그 과정에서 두 아이는 경국대전이 양반에서 노비까지 모든 사람의 삶과 관련되어 있고, 어려운 문제일수록 법을 통해 해결해 나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각 장 끝에는 본문에서 다룬 경국대전 법 조항과 대한민국 헌법을 비교해 놓았다. 과거와 현재의 법이 얼마나 비슷하며 어떤 연결점이 있는지 찾아본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우리를 둘러싼 법을 살핌으로써 오늘날 세상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 조선은 건국된 뒤 경국대전 반포,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개항 등 여러 차례 큰 변화를 겪었다. ‘조선 시대 깊이 알기 시리즈’는 조선을 뒤흔든 사건 속에서 삶에 변화를 맞이한 조선 사람들의 일상을 그린다. <경국대전을 펼쳐라!>는 그 첫 권이다.
Why? 세계사 프랑스
예림당 / 남춘자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송영심 (감수) / 2020.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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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역사,지리남춘자 (지은이), 윤현우 (그림), 송영심 (감수)
Why? 세계사 17권. 프랑스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프랑스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프랑스가 수행해 온 역할과 그 역할을 통해 거머쥔 영향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의 과거의 모습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바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프랑스의 구성 1. 프랑스에 가고 싶어 프랑스의 지리와 자연 환경 2. 열공! 프랑스 프랑스의 정치와 행정 3. 여기는 드골 공항 프랑스의 역사 4. 이상한 나라의 꼴라 5. 꼴라는 정쟁을 좋아해 6. 친구를 의심하면 못써! 프랑스의 경제와 주요 도시 7. 꼴라는 외계인? 프랑스의 문화 8. 증거를 찾아라! 프랑스 사회의 특징 9. 다가오는 위협 프랑스의 외교와 우리나라와의 관계 10. 한국 프랑스 합동 작전뜨거운 혁명으로 이루어낸 민주주의의 성지 프랑스는 유럽의 중심으로서 오랜 시간 동안 역사와 문화를 이끌어 온 나라다. 절대왕정을 완성하여 왕 중심의 정치 체제를 널리 퍼뜨린 나라도 프랑스이며 피비린내 나는 혁명으로 왕정을 무너뜨리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나라를 완성한 것도 바로 프랑스이다. 프랑스는 넘치는 활력과 자유분방한 사상으로 유럽의 패권을 뒤흔들며 시대정신을 이끌었다. 덕분에 지금도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인 면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Why? 나라별 세계사 프랑스》 편은 그러한 프랑스의 역사적, 문화적, 사회적 특징을 두루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포괄적이지만 핵심적인 정보를 통해 프랑스의 화려한 역사와 문화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역사와 문화의 흐름 속에서 프랑스가 수행해 온 역할과 그 역할을 통해 거머쥔 영향력에 대해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의 과거의 모습을 성찰하고 앞으로의 나아가야 할 바를 계획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스피드 수학왕 19단 : 단계별로 배우는 19단 마스터 북
지경사 / 조영경 글, 김지훈 그림 /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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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수학동화조영경 글, 김지훈 그림
혹시 복잡한 곱셈 때문에 수학을 싫어하지는 않나요? 그렇다면 지금부터 함께 19단을 외워봐요. 9단까지 외우는 구구단을 뛰어 넘어, 19단 까지 무려 361개의 곱셈식을 외우는 거에요. 19단만 잘 외우고 있다면 아무리 복잡한 곱셈식도 빠르게 척척 해낼 수 있답니다. 곱셈에 숨어 있는 원리와 비밀까지 함께 배우며 하나하나 차근차근 외워 나가면 하나도 어렵지 않아요. 오해려 수학이 신나고 즐겁게 느껴질 거에요. 그럼 지금부터 쉽고 재미있고, 절대 잊어버리지 않는 19단 외우기를 시작해 볼까요?1단계 이게 바로 19단 들어가기 1단 ×1 10단 ×10 톡! 톡! 수학 상식 - 노벨상에 수학 부문이 없는 이유 A파트 B파트, C파트 D파트 서프라이즈! 수학 마술 - 마음 속 숫자 알아맞히기 가우스 2단계 B파트를 외우자! B파트 2단 정말 쉬운 암산법 톡! 톡! 수학 상식 - 암산 왕 콜방 B파트 3단 B파트 4단 B파트 5단 정말 쉬운 암산법 서프라이즈! 수학 마술 - 언제나 1089 B파트 6단 B파트 7단 B파트 8단 B파트 9단 정말 쉬운 암산법 숫자 디자인 피타고라스의 정리 잠깐! 확인 문제 3단계 D파트를 외우자! D파트 11단 정말 쉬운 암산법 서프라이즈! 수학 마술어떤 숫자를 생각해도 답은 3 D파트 12단 정말 쉬운 암산법 D파트 13단 D파트 14단 D파트 15단 D파트 16단 정말 쉬운 암산법 달력 마술 D파트 17단 D파트 18단 D파트 19단 톡! 톡! 수학 상식 - 주판 잠깐 ! 확인 문제 4단계 신기한 곱셈, 신기한 숫자 1. 손가락 곱셈 2. 신기한 숫자 9 3. 러시아곱셈 4. 신기한 숫자 4 5. 신기한 숫자 142857 6. 아라비아 곱셈 7. 복잡한 곱셈 쉽게 하기 8. 이집트 곱셈 9. 이상한 곱셈 두 가지 톡! 톡! 수학 상식 - 수학 기호 +, -, ×, ÷ 5단계 도전! 19단 문제 풀이 해답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
보랏빛소어린이 / 키아라 피로디 (지은이), 알레산드라 맨프레디 (그림), 김지연 (옮긴이), 이주윤 (도움글) / 2020.04.24
14,000원 ⟶ 12,600원(10% off)

보랏빛소어린이교양,상식키아라 피로디 (지은이), 알레산드라 맨프레디 (그림), 김지연 (옮긴이), 이주윤 (도움글)
주인공 이슬이가 일곱 가지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동화이다. 이슬이는 때로 기분이 이상해진다. 밖에서 놀고 싶은데 감기에 걸렸을 때, 정말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았을 때, 놀이에서 반칙하는 친구를 봤을 때, 깜깜한 밤에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문득문득 느끼는 이 기분이 대체 무엇일까? 그리고 이런 기분들을 어떻게 말하고 풀어 가야 할까? 감정 친구들은 이슬이의 기분에 공감해 주고, 이슬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이슬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준다. 덕분에 이슬이는 ‘우울함’, ‘신남’, ‘화남’, ‘놀람’, ‘불편함’, ‘부끄러움’, ‘궁금함’ 등 일곱 가지 감정을 받아들이고, 점차 마음에 안정을 찾는다. 이슬이가 어떤 경우에 무슨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그 감정을 느낄 때 몸이나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자. 그런 다음, 나라면 어땠을지 생각해 보자. 주인공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면서 내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볼 수 있을 것이다.감정 친구들을 소개할게! 4 우울이 6 감정 바로 알기: 우울해요 12 신남이 14 감정 바로 알기: 신나요 20 화남이 22 감정 바로 알기: 화나요 28 놀람이 30 감정 바로 알기: 놀라요 36 불편이 38 감정 바로 알기: 불편해요 44 부끄럼이 46 감정 바로 알기: 부끄러워요 52 궁금이 54 감정 바로 알기: 궁금해요 60내 마음을 알아주는 ‘감정 친구’들이 나타났다! 초등학생의 ‘마음’과 ‘관계’의 어려움을 풀어 주는 『어린이를 위한 마음 공부』, 『어린이를 위한 관계 공부』에 이어 『어린이를 위한 마음 동화 -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이 보랏빛소어린이에서 출간되었어요. 오늘은 어떤 기분이었나요? 힘이 빠지고 눈물이 났나요? 얼굴이 빨개지고 숨고 싶었나요? 아니면 들뜨는 기분에 춤을 췄나요? 이슬이는 기분이 들쭉날쭉 이상해질 때마다 ‘감정 친구’들과 마주친대요! 감정 친구들은 생김새도 성격도 모두 달라요. 감정 친구들을 만난 후 이슬이의 마음은 어떻게 될까요? 이슬이와 감정 친구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아요. 우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여러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고, 다스리는 방법을 알게 될 거예요! 《나의 일곱 가지 감정 친구들》은 주인공 이슬이가 일곱 가지 감정을 이해하는 과정을 그린 그림동화예요. 이슬이는 때로 기분이 이상해져요. 밖에서 놀고 싶은데 감기에 걸렸을 때, 정말 갖고 싶었던 선물을 받았을 때, 놀이에서 반칙하는 친구를 봤을 때, 깜깜한 밤에 그림자가 갑자기 나타났을 때, 문득문득 느끼는 이 기분이 대체 무엇일까요? 그리고 이런 기분들을 어떻게 말하고 풀어 가야 할까요? 감정 친구들과 함께 알아가는 7가지 감정 감정 친구들은 이슬이의 기분에 공감해 주고, 이슬이와 이런저런 대화를 하며 이슬이에게 용기를 불어넣어 줘요. 덕분에 이슬이는 ‘우울함’, ‘신남’, ‘화남’, ‘놀람’, ‘불편함’, ‘부끄러움’, ‘궁금함’ 등 일곱 가지 감정을 받아들이고, 점차 마음에 안정을 찾아요. 이슬이가 어떤 경우에 무슨 감정을 느끼게 되는지, 그 감정을 느낄 때 몸이나 마음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를 살펴보세요. 그런 다음, 나라면 어땠을지 생각해 보아요. 주인공의 감정 흐름을 따라가면서 내 마음을 스스로 들여다볼 수 있을 거예요. 직접 쓰고 그리며 내 감정을 표현해요! 각 감정 이야기가 끝난 뒤에는 '감정 바로 알기' 코너가 펼쳐져요. 내가 느꼈던 감정을 떠올리고 빈칸에 생각을 적어 보아요. 감정을 익히고 표현해 볼 수 있어요. 지문을 따라 빈칸에 쓰고 그리면서 부정적인 감정에서 벗어나는 나만의 방법을 궁리해 볼 수도 있어요. 이 과정에서 내 감정을 조절하는 능력이 자라날 거예요. 나아가, 다른 사람의 감정을 헤아려 보기도 하면서 공감 능력과 사회성도 기를 수 있을 거예요. 학교에서, 집에서, 사람들과 어울리는 법을 배우기 시작하는 저학년 어린이들이 감정을 연습할 수 있도록 돕는 책이랍니다!
내 멋대로 하이킥 3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조재호.은하수 글.그림, 전영석 감수 / 2011.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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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M&B(과학동아북스)만화,애니메이션조재호.은하수 글.그림, 전영석 감수
여자 주인공인 호야가 이란성 쌍둥이인 남자 동생인 호빈이와 역할을 바꾸어 축구부원으로 가입하면서 겪는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스포츠 과학 학습 만화이다. 축구를 소재로 벌어지는 스포츠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포츠 안에 담긴 과학의 원리도 함께 다루고 있다. 다른 초등학교 축구부와의 친선 경기에서 무회전 슛으로도 골을 놓친 호야. 이러한 자신에게 위로가 되지 못하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원망이 늘어난다. 한편, 과거의 복잡한 관계였던 주장(성우)과 승주는 주장의 축부구 복귀로 서로의 관계는 새롭게 발전해 가고, 우연히 호야의 비밀을 알게 된 승주는 새로운 음모를 꾸미기 시작하는데….·추천의 글 스포츠 속에 숨은 과학 보물을 찾으세요(최의창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교수) ·감수의 글 스포츠와 과학이 한데 어울린 멋진 모습드을 찾아봐요(전영석 서울교육대학교 과학교육과 교수) ·작가의 글 아이들이 만든 학습 만화로 재미와 지식을 얻으세요(조재호, 은하수) ·차례 책이 어떤 순서로 구성되어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등장인물 관계 13화 위로가 필요해! 숨은 과학 찾기 - 음식 속에 숨은 영양소를 찾아라! 14화 갑작스런 고백 숨은 과학 찾기 - 잠을 잘 자면 정말 기억이 잘될까? 15화 주장과 승주의 과거 숨은 과학 찾기 - 불에 데인 자리는 왜 살짝만 만져도 아플까? 16화 승주가 비밀을 알아 버렸어 숨은 과학 찾기 - 몸과 물은 어떤 사이? 17화 또 다른 호야의 등장 숨은 과학 찾기 - 뉴턴의 운동 법칙, 작용·반작용을 찾아라! 18화 두근두근 전지훈련 숨은 과학 찾기 - 치아 상식으로 건강하게! :::책 속의 책::: 똑똑하게 먹는 식습관 기르기스포츠와 과학을 함께 재미있게 배우는 학습 만화 『내 멋대로 하이킥』은 여자 주인공인 호야가 이란성 쌍둥이인 남자 동생인 호빈이와 역할을 바꾸어 축구부원으로 가입하면서 겪는 스포츠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 속에 숨은 과학의 원리를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한 스포츠 과학 학습만화입니다. 과학은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따로 떼어낼 수 없을 만큼 큰 힘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아바타’, ‘트랜스포머’, ‘해리포터’ 등 영화 속의 화려하고 멋진 장면도 과학의 힘을 빌린 것이고, 컴퓨터에 버금가는 ‘스마트폰’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늘 함께하는 과학을 공부의 대상으로 마주할 때만큼은 아주 어렵게 느낍니다. 막연히 어렵다는 생각에서도 그 이유를 찾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과학을 접하는 방식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내 멋대로 하이킥』은 축구를 소재로 벌어지는 스포츠 이야기뿐만 아니라 스포츠 안에 담긴 과학의 원리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과학이 우리 생활 속에 깊숙이 들어와 있는 것처럼 스포츠 역시 과학과 떨어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스포츠가 곧 과학인 셈입니다. 또한 스포츠는 운동 능력을 배우는 동시에 통해 사회성과 리더십을 갖출 수 있고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마음을 길러 주는 행동 과학입니다. 우리가 스포츠에 빠져 즐거워 하고 눈물 짓는 동안, 스포츠는 우리 자신의 삶과 질을 더욱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내 멋대로 하이킥』을 펼친 어린 독자는 좌충우돌 펼쳐지는 이야기의 재미에 푹 빠져 끝까지 읽게 됩니다. 이 스토리는 단지 재미만 추구하지 않고, 과학적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치밀하게 엮었습니다. 게다가 매 화마다 과학의 원리를 체계적으로 되짚어 주기 때문에 과학 공부를 한 번 더 하게 됩니다. 1 스포츠 속에 담긴 과학의 원리를 찾아 배우는 학습 만화 과학의 눈으로 스포츠를 바라 보면 스포츠가 더 재미있어집니다. 그냥 단순하게 바라봤던 스포츠 속에서 과학의 원리를 찾는 순간 스포츠는 흥미진진한 과학 놀이로 변하게 될 거예요. 과학으로 스포츠가 더 즐거워지는 마법에 걸리면 당연하게 보이는 현상들이 신기한 과학 실험의 현장이 됩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축구만을 다루지 않습니다. 과학적 원리가 적용되는 데라면 야구, 농구, 피겨스케이팅까지 이를 연관시켜 설명해 줍니다. 2 스포츠를 통해 인성과 리더십 그리고 미래의 꿈을 갖게 하는 학습 만화 『내 멋대로 하이킥』에는 스포츠와 과학을 풀어 나가는 에피소드가 있지만 단순한 정보 전달에만 그치지 않아요. 주인공인 호야가 축구부원이 되면서 겪는 일, 축구부원들이 위기를 극복해 가는 과정, 축구부원들 간에 돈독해지는 우정, 스포츠 인이 가져야 하는 건강한 마음자세 등을 엿볼 수 있어요. 스포츠는 단순히 운동 능력만 기르는 데에만 가치가 있지 않아요. 스포츠는 자신에게 강한 자신감을 심어 주는 동시에 여러 사람들과 함께 하는 경우가 많아 사회성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을 준답니다. 이 과정에서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와 배려심을 갖게 되고 감사할 줄 알며,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과 다른 사람이 다치지 않도록 주의하는 습관까지 길러집니다. 3 건강과 관련된 깊은 상식을 갖게 하는 학습만화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외모와 몸매에 대해 한 번쯤은 고민을 해봤을 거예요. 다른 사람에 비해 왜 난 이렇게 키가 작을까, 아니면 왜 이렇게 외소할까, 뚱뚱할까 등 텔레비전에서 자주 등장하는 몸짱, 얼짱이라는 말이 여간 신경쓰이지 않아요. 꼭 몸짱, 얼짱이 되기 위해서만 자신의 모습을 돌이켜 봐야 할까요? 『내 멋대로 하이킥』 세 번째 이야기에서는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방법을 권말부록으로 마련하였습니다. 이 부록은 건강한 생활을 위해 잘못된 생활습관과 식습관을 바로잡는 방법을 알려 주고 있어요. 올바른 식습관을 위해 꼼꼼히 챙겨야 할 친절한 정보와 다이어트 일기를 쓰는 방법을 접하고 이를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면 건강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을 거예요. 『내 멋대로 하이킥』의 소개 『내 멋대로 하이킥』은 초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스포츠와 과학에 대한 이해를 도와주는 학습 만화입니다. 어린이를 위한 과학 전문 잡지인 『어린이과학동아』에 연재하면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자리매김하였기 때문에 재미는 물론 학습 효과까지 검증 받았습니다. 만화 작가는 스포츠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통해 스토리를 엮었고, ㈜동아사이언스의 과학 전문 기자들과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교수님이 스토리에 묻어 있는 과학 학습 내용을 검토해 주셨습니다. 『내 멋대로 하이킥』은 많은 사람에게 감동과 즐거움이 있는 스포츠와 놀라운 원리가 가득한 과학을 선물합니다. 단순하게 바라보던 스포츠 속에서 과학을 발견하는 순간 무심코 지나친 여러 현상들이 과학 실험의 현장이 될 거예요.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 2 : 신데렐라
살림어린이 / 문단열 (엮은이), 샤를 페로 (원작), 윤남선 (그림) / 2018.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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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외국어,한자문단열 (엮은이), 샤를 페로 (원작), 윤남선 (그림)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이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말한다.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다.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된다.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한다.Chapter 1 새엄마 The Stepmother Chapter 2 무도회 A Ball Chapter 3 왕자 The Prince Chapter 4 유리 구두 A Glass Shoe Chapter 5 결혼 A Marriage영한 대조로 독해는 쉽게, 어휘 목록과 문법 해설로 영어 실력 쑥쑥! 만화로 재미있게 만나는 초등 영어 시리즈 전 20권 중 1차분 10권 출간!! 어려운 영어, 지루한 영어는 가라! 『문단열의 영어 세계명작』은 『신데렐라』『백성공주』등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 동화를 바탕으로 쓰인 영어 학습만화 시리즈입니다. 이 시리즈를 기획하고 감수한 영어 전문가 문단열 선생님은 “어려운 학습을 지양하고 재미를 통해 영어에 대한 친근감을 높이는 것이 어린이 영어 학습의 궁극적 목표”라고 합니다. 친숙한 명작동화로 영어가 쉬워져요! 영어 학습에서 잊지 말아야 할 포인트는 ‘재미를 붙이는 것’입니다. 그런데 언어를 배울 때 어떻게 해야 재미를 느낄 수 있을까요? 첫째는 자신의 수준에 맞는 교재를 선택하여 성취의 재미를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소재로 공부하는 것인데 사실은 이 부분이 더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문단열의 영어세계명작』은 발음과 기초 문법을 알고 있는 초등학생에게 가장 적절한 수준의 영어로 구성되어 있고, 소재 역시 어린이들에게 친숙한 세계명작을 토대로 하여 흥미를 붙이기에 좋습니다. 모르는 단어와 문법 요소는 콕 집어 설명해요! 세계명작, 그것도 만화로 구성된 이야기는 재미있을 수밖에 없지요. 하지만 이야기가 영어로 되어 있을 때 단어와 문법 이해가 뒷받침되지 않으면 읽는 속도가 느려지고, 읽기가 더뎌지면 우리말 풀이 쪽으로 자꾸 눈이 가거나 결국 학습을 포기하기 쉽습니다. 그래서 꼭 필요한 것이 읽기가 진행되는 중 간간이 단어와 문형을 가르쳐 주어 ‘읽기의 길’을 틔워 주는 것입니다. 이 책은 독자가 영어 문장을 읽는 데 어려움을 느낄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을 짚어, 친절한 단어 풀이와 문법 설명을 적절히 배치했습니다. ▶ 이래서 좋아요! - 영한 대조 페이지 구성으로 어린 학습자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스토리에 몰입할 수 있고, 학습이 아닌 즐거운 책 읽기가 됩니다. - 본문에 나오는 주요 단어의 뜻과 핵심 문법 요소를 상세히 설명하여 독해력 향상의 필수 요건인 어휘와 문법 지식을 체계적으로 습득합니다. ▶ 이렇게 읽어요! [1단계] 가볍게 읽으며 단어와 문법 해설은 곁눈질로만 보기! 아리송한 영어 문장이 나오면 단어와 문법 해설을 가볍게 들여다보세요. Contents Based Learning(흥미를 느끼는 소재로 외국어 공부하기)의 핵심은 흐름을 끊지 않는 것입니다. [2단계] 한 권을 다 읽었다면 이번에는 정독을! ‘이 이야기를 친구들에게 영어로 들려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마음으로 꼼꼼히 읽어 봅니다. 동시에 단어와 문법 해설을 자세히 읽어 봅니다. 이미 아는 이야기라 부담이 적지요. [3단계] 모두 이해했다면 역할극으로! 언어가 진정 빛을 발하는 순간은 바로 사람과 말할 때입니다. 그래서 부모님, 친구와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역할극을 해 보길 추천합니다. 꼭 대사를 외우지 않아도 됩니다. [4단계] 통역사가 되어 보세요 이제 자신을 시험해 보세요. 우리말 대사를 보며 영어로 말하고 써 보는 거지요. 이렇게 한 바퀴 학습을 마치고 나면 하나의 이야기를 영어로 쓰고 말할 수 있게 되어 있을 것입니다.
동물도 고향이 있을까요?
계림북스 / 이상배 지음, 문종성 그림 / 2011.12.07
7,500원 ⟶ 6,750원(10% off)

계림북스자연,과학이상배 지음, 문종성 그림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어린이책예술센터 우수 추천도서. 도시를 조금만 벗어나면 산과 들에서 수많은 동식물을 만날 수 있다. 어린이들은 그곳의 꽃과 나무, 곤충, 동물들을 보며 호기심을 가진다. 이렇게 자연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것은 과학을 공부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다. 교과서 자연동화 시리즈는 초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동물과 식물의 생태를 주제로 한 자연 탐구 동화로, 모두 10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0권, <동물도 고향이 있을까요?>에는 고향을 찾는 동물과 고향을 떠나 다른 곳에 자리 잡고 자라는 식물의 이야기를 담아냈다.첫 번째 이야기 고향을 찾아오는 연어 더 궁금해요! 두 번째 이야기 철새와 텃새 더 궁금해요! 세 번째 이야기 우리나라에 뿌리내린 식물 더 궁금해요! 재미있고 생생한 과학 공부의 첫걸음 교과서 자연동화 대한민국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김동리문학상 수상 작가 이상배 선생님이 들려주는 동식물의 생태 이야기 교과서 자연동화는 어떤 특징이 있을까요? 첫째, 각 권이 초등 교과서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 과학 공부에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과학과 관련된 폭넓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둘째, 동식물의 세계를 수준 높은 동화로 만날 수 있습니다. 백과사전과는 또 다른, 동화가 주는 이야기의 재미와 따뜻하고 사실적인 그림을 통해 자연의 진리를 깨달을 수 있습니다. 셋째, 한 편의 동화가 끝날 때마다 '더 궁금해요!' 코너를 통해 보다 생생한 사진과 알찬 정보로 동식물의 생태적 특징을 알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탐구의 폭과 사고의 깊이가 깊어집니다. 10권 <동물도 고향이 있을까요?> 물고기와 새, 그리고 이름 모를 풀들에게도 그리운 고향이 있어요. 바다에 사는 연어는 자기가 태어난 강으로 돌아오고, 제비는 강남으로 갔다가 봄에 다시 돌아오지요. 하지만 식물들은 바람과 물 등에 의해 다른 땅으로 옮겨지면 그곳에 터를 잡고 살아가요. 이 책에는 고향을 찾는, 떠나는 동식물의 이야기가 세밀하고 예쁜 그림과 함께 담겨 있습니다. 1권 <쿨쿨 겨울잠을 자요> 2권 <차가운 물속 나라 캄캄한 땅속 나라> 3권 <누구의 발자국일까요?> 4권 <동글동글한 알 아주 작은 씨앗> 5권 <우리는 부지런히 일해요> 6권 <서로 돕고 서로 싸우는 곤충들> 7권 <우리는 특별한 재주가 있어요> 8권 <동물들은 일 년을 어떻게 보낼까요?> 9권 <캄캄한 밤이 좋아요> 어느 밭둑에 코딱지나물이 하나 자랐습니다.코딱지? 창피한 이름이네요."애걔, 누런 꽃이 꼭 코딱지같이 생겼네."여기저기 코딱지나물 꽃이 피어나자,노란 꽃밭이 펼쳐졌습니다."예쁘다. 네 진짜 이름은 뭐니?"옆에 있던 키 큰 풀이 물었습니다."꽃다지.""꽃다지? 근사한 이름이구나.""네 이름은 뭔데?"키 큰 풀은 얼른 대답하지않았습니다."난 어디서든 꿋꿋이 자랄 수 있어."대답 대신 딴소리를 했습니다.
궁금해요, 신사임당
풀빛 / 안선모 지음, 백명식 그림 / 2017.01.20
13,000원 ⟶ 11,700원(10% off)

풀빛인물,위인안선모 지음, 백명식 그림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위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된 시리즈이다. 역사 속 위인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위인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에서는 여자는 집 밖으로 함부로 나설 수도 없었던 시대에 태어나 학문과 예술적 재능을 꽃피운 조선 최고의 여성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만나 본다.작가의 말 4 사랑하는 아우, 나의 정다운 친구 우에게 8 풀벌레와 꽃을 그리는 소녀 14 치마폭에 그린 그림 30 아들보다 든든한 딸 40 어머니가 된 신사임당 54 힘든 한양 생활 68 엄격한 자녀 교육 80 존경하는 율곡 형님에게 90초등학교 저학년을 위한 첫 역사 인물 동화! 여자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예술적 재능을 꽃피운 조선 최고의 여성 신사임당을 만나 보세요! 초등 저학년 눈높이에 맞춘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 어린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어린 시절부터 역사 속 여러 인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교훈을 얻고, 가치관을 정립해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역사 인물에 대한 책을 읽고 그 인물을 닮고 싶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린이들의 바른 인성을 위한 쉽고도 중요한 방법이기도 합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통하여 역사에 대해서 간접적으로 배울 수도 있습니다. 만약 역사를 어려워한다면,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를 읽는 것으로 역사에 대한 쉬운 접근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 역사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읽는 것은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일입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릴 적부터 역사 속 인물들에 대한 이야기를 접하고 바른 인성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또한 어린이들이 ‘존경하는 인물’, 즉 인생의 멘토를 갖고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자신의 미래에 대한 그림을 그려 꿈을 갖는 데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역사 속 인물들은 어떤 어린 시절을 보냈으며 어떤 마음가짐과 인성을 가지고 있었는지, 그리고 어떤 일들을 했는지를 저학년 눈높이에 맞게 동화로 구성하여, 재미있는 동화를 읽으며 인물들의 삶을 접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저학년 첫 역사 인물’ 시리즈의 첫 번째 권인 《궁금해요, 장영실》에 이어 새롭게 출간된 두 번째 권은 《궁금해요, 신사임당》입니다. 현모양처의 대명사로 알려진 신사임당이지만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여자는 집 밖으로 함부로 나설 수도 없었던 시대에 태어나 학문과 예술적 재능을 꽃피운 조선 최고의 여성 신사임당의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학문과 예술에 재능이 뛰어난 인물 신사임당 흔히 신사임당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현모양처 그리고 율곡 이이의 어머니라는 사실입니다. 현명한 엄마로서 이이 같은 대학자를 키워냈고, 좋은 아내이자 딸, 며느리로서 남편과 부모를 공경한 인물로 유명하지요. 그러나 이것은 신사임당이라는 인물의 극히 일부분을 나타낸 것일 뿐입니다. 현모양처였을 뿐만 아니라 학문과 예술에 재능이 뛰어난 인물이었습니다. 신사임당은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재주가 많았지만, 조선 시대는 여자가 글조차 배울 수 없었던 때였습니다. 남자들은 마음대로 밖에 나돌아 다닐 수도 있고 공부도 할 수 있었지만 여자들은 집 안에 갇혀 살아야 했고 아무리 똑똑해도 서당에 다닐 수도 없었지요. 물론 벼슬을 한다는 건 꿈에도 생각할 수 없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고 온 힘을 쏟아 그림을 그려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여자의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시대에 태어났지만 주어진 환경 속에서 자신의 능력을 최대로 발휘하려 매순간 노력했지요. 얼룩이 생긴 치마폭 위에 탐스러운 포도를 그려서 멋진 작품으로 만들었다는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어릴 때부터 꽃이나 풀벌레 같은 자연을 관찰하는 것을 즐겼던 신사임당은 산수화를 잘 그린 화가로서도 유명했고, 8폭의 병풍에 풀, 꽃, 곤충 등을 그린 「초충도」는 여러 화가들이 그린 것들 중에서도 단연 으뜸이라고 손꼽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 등을 담은 시 또한 높은 문학성을 자랑합니다.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 나가다 딸만 다섯인 집안의 둘째였던 신사임당은 집안의 아들처럼 든든한 존재였습니다. 유난히 똑똑하고 지혜로워 집안의 기둥 역할을 했지요. 그리고 결혼을 한 후에도 남편과 시어머니의 이해 속에 홀로 남은 어머니와 어린 동생들을 돌보기 위해 친정인 강릉에서 오랫동안 지내기도 하였습니다. 시집간 딸은 가족이 아닌 남이나 마찬가지라며 ‘출가외인’이라 일컫던 조선 시대였음을 생각하면, 놀라운 일입니다. 남편이 벼슬자리를 얻지 못해 집안 사정이 어려워졌을 때에는 양반집 마님이라는 체면을 버리고 삯바느질로 가족을 부양하기도 하였습니다. 남의 것을 거저 얻어먹는 일이 부끄러운 일이지, 자신의 힘으로 일을 하는 것은 부끄럽지 않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율곡이라는 대학자를 길러냈다는 것도 참 훌륭한 일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신사임당이 자신감과 자존감을 잃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주어진 주변 환경에 포기하지 않고, 조용하고 부드러운 모습으로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갔던 신사임당. 좋아하는 시를 짓고, 자수를 하고, 글씨를 쓰고, 책을 읽으며 그림을 그리면서 자신의 존재를 잃지 않고 나타냈던 신사임당은 단지 현모양처로만 알고 있기에는 미안한, 조선 시대 최고의 여성이었습니다.
동화로 읽는 1학년 땅 짚고 한자
문공사 / 권혜정 지음, 이상미 그림 / 2012.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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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공사명작,문학권혜정 지음, 이상미 그림
각 학년의 교과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 꼭 알아야 할 기본 한자를 뽑아 낱말의 뜻을 쉽게 파악하고 어휘력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만들어진 [땅 짚고 한자 시리즈] 1학년 편. 헷갈리기 쉬운 한자,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 한자 성어 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한자들만 뽑아 동화와 만화로 엮었다. 재미있는 소재들로 엮은 동화를 읽으며, 한자어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응용할 수 있다. 또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퍼즐과 책상 위나 벽에 붙여 놓고 활용할 수 있는 한자 차트를 수록하여 한자의 재미와 학습을 도와준다. 校 학교 교 │ 수상한 교장 선생님 國 나라 국 │ 미국 사람들도 국어를 배울까? 七 일곱 칠 │ 견우직녀의 칠석 이야기 小 작을 소 巨 클 거 │ 소인국과 거인국, 걸리버의 선택은? 알쏭달쏭 사다리 入 들 입 出 날 출 │ 탈출은 입구가 아니라 출구로 해야지 動 움직일 동 植 심을 식 │ 동물과 식물, 누가 더 부지런할까? 男 사내 남 女 여자 녀 │ 남탕이 여탕보다 좋은 이유 九死一生 구사일생 │ 구사일생 모험담 東 동녘 동 西 서녘 서 │ 동풍과 서풍이 만나면 一石二鳥 일석이조 │ 일석이조란 바로 이런 것 富 부유할 부 父 아버지 부 │ 부자가 아닌 부자 나는 누구일까요? 木 나무 목 │ 목수가 만든 특별한 말 빈칸에 들어갈 숫자는? 道 길 도 │ 자동차가 인도로 가면? 有口無言 유구무언 │ 입이 있어도 말은 없다 豊 풍성할 풍 凶 흉할 흉 │ 풍년에 흉년을 준비하는 지혜 放 놓을 방 開 열 개 │ 방학보다 개학이 좋아 三 석 삼 四 넉 사 │ 삼각형과 사각형 中 가운데 중 │ 십중팔구 태양의 장난 白 흰 백 靑 푸를 청 │ 청군도 아니고 백군도 아니야 主 주인 주 │ 주인공은 아무나 하나 백설 공주의 짐 보따리 市 저자 시 │ 시장 구경하려면 어디로? 農 농사 농 漁 고기 잡을 어 │ 농부가 된 형과 어부가 된 아우 車 수레 차, 거 │ 스스로 가지 않는 자동차는? 日 해 일 月 달 월 │ 해를 먹은 달 馬耳東風 마이동풍 │ 백설 공주 귀에 경 읽기 동서남북 무인도 탈출 來 올 래 │ 땅지의 장래 희망 高 높을 고 低 낮을 저 │ 삼단 고음과 고음 불가 光 빛 광 │ 야광 별과 형광등의 말다툼 母 어머니 모 帽 모자 모 │ 데려오는 모자, 가져오는 모자 이상한 나라의 미로 탈출 大 큰 대 小 작을 소 │ 대형 냉장고와 소형 게임기 雨 비 우 │ 우산이 된 독버섯 左 왼쪽 좌 右 오른쪽 우 │ 좌로 우로 비밀 지령 天 하늘 천 │ 코끼리는 천하무적 人 사람 인 │ 할아버지의 개인기 같은 말, 다른 뜻 長 길 장 短 짧을 단 │ 장거리와 단거리 낱말 동서남북 生 날 생 │ 위태위태한 생방송 九 아홉 구 │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 競 겨룰 경 景 볕 경 │ 경기가 나빠도 경기는 재밌어 五十步百步 오십보백보 │ 겁쟁이끼리 오십보백보 無 없을 무 有 있을 유 │ 무선 인터넷은 무조건 무료?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흔히 쓰는 말 중에 한자로 된 말이 70퍼센트를 차지합니다. 무료, 유료, 동물, 식물 등 우리가 사용하는 많은 단어들이 한자로 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자를 알면 처음 배우는 말이라도 저절로 이해가 되어 금세 뜻을 깨우칠 수 있지만, 반대로 한자를 모르면 뜻을 파악하기 어렵거나 쉬운 맞춤법도 틀리기 마련이지요. 예를 들어 부자(父子)라는 단어를 한자어로 깨친 학생이라면, 한 걸음 더 나아가 부녀(父女), 모녀(母女), 모자(母子)까지 응용해서 쓸 수 있겠지요. 나아가 부자(父子)와 부자(富者)의 차이까지도 알 수 있게 됩니다. 이 책은 헷갈리기 쉬운 한자, 소리는 같지만 뜻이 다른 동음이의어, 한자 성어 등 1학년이 꼭 알아야 할 한자들만 뽑아 동화와 만화로 엮었습니다. 재미있는 소재들로 엮은 동화를 읽으며, 한자어를 쉽고 자연스럽게 익히고 응용할 수 있지요. 또한 한자를 재미있게 익힐 수 있는 다양한 퍼즐과 책상 위나 벽에 붙여 놓고 활용할 수 있는 한자 차트를 수록하여 한자의 재미와 학습을 도와줍니다. 《동화로 읽는 1학년 땅 짚고 한자》를 통해 땅 짚고 헤엄치기보다 쉬운 한자의 재미에 푹 빠져 보세요. 小 작을 소 巨 클 거소인국과 거인국, 걸리버의 선택은?몇 년 전에 나는 아주 신기하고 이상한 나라들을 여행했어.첫 번째로 간 곳은 소인국(小人國)이었어.키가 내 손바닥만 한 난쟁이들이 사는 나라였지.덩치가 큰 나는 그곳에서 할 수 있는 일이 아주 많았어. 밥을 엄청 많이 먹는데도 왕은 나를 좋아했어. 두 번째로 간 곳은 거인국(巨人國)이었어.이번에는 반대로 내 키가 거인들의 손바닥만 했지.나는 애완동물처럼 새장 안에 살면서왕의 말동무가 되어 주었어.
똥 싸기 힘든 날
마음이음 / 이송현 지음, 조에스더 그림 / 2018.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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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음명작,문학이송현 지음, 조에스더 그림
장애인식개선 동화 ‘함께하는이야기’ 시리즈 1권.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체로 ‘나와 다르다’로 시작된다. 겉모습만 보고 나와 다르다 판단하고, 선을 그으며 점차 편견을 만드는 것이다.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겉모습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장애인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동력이 되고자 한다. 아이들이 만나 볼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재밌는 이야기로 장애에 대한 편견의 시선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한발 앞당길 것이다. <똥 싸기 힘든 날>은 장애를 주제로 한 기존의 동화들에서 느껴졌던 진지함, 우울함, 연민 등을 찾아볼 수 없다.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유쾌하게 진행되는데 시트콤 작가였던 이송현 작가의 필력이 이번 동화에서도 빛을 발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리 현상인 똥, 아이들의 배설 욕구를 채워 주는 똥. 작가의 예리한 감각으로 포착된 소재와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사는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함과 동시에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모해야, 뭐해? / 의지의 한국인 / 하나도 불쌍하지 않아 / 난리 났네, 난리 났어 / 똥 싸기 힘든 날 / 가벼운 발걸음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을 바꿔 나가요! 현대모비스.푸르메재단?마음이음이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동화 해마다 장애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하는 현대모비스,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 어린이책 전문 출판사 마음이음이 뜻을 모아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동화『똥 싸기 힘든 날』을 펴냈다. 이 책은 장애인식개선 동화 ‘함께하는이야기’ 시리즈의 첫 책인데, 앞으로 1년에 한 권씩 펴낼 예정이다.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은 대체로 ‘나와 다르다’로 시작된다. 겉모습만 보고 나와 다르다 판단하고, 선을 그으며 점차 편견을 만드는 것이다.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겉모습이 아닌 마음의 눈으로 장애인을 보며 장애인에 대한 사회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하는 데 동력이 되고자 한다. 이 목적으로 발간된『똥 싸기 힘든 날』은 전국 공공어린이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3,000개소에 배포된다. 아이들이 만나 볼 장애인식개선 동화는 아이들이 친근하게 여길 재밌는 이야기로 장애에 대한 편견의 시선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친구가 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 사회를 한발 앞당길 것이다. 나 이러다 바지에 똥 싸는 건 아니겠지? 누구나 겪는 생리 현상으로 장애인.비장애인의 경계를 허문 유쾌한 동화 『똥 싸기 힘든 날』은 장애를 주제로 한 기존의 동화들에서 느껴졌던 진지함, 우울함, 연민 등을 찾아볼 수 없다. 웃기면서도 슬픈 이야기가 유쾌하게 진행되는데 시트콤 작가였던 이송현 작가의 필력이 이번 동화에서도 빛을 발했다.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는 생리 현상인 똥, 아이들의 배설 욕구를 채워 주는 똥. 작가의 예리한 감각으로 포착된 소재와 코믹하면서도 현실적인 대사는 시종일관 웃음을 유발함과 동시에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독자는 나오려는 대변을 참기가 얼마나 힘든 일인지 자신의 경험상 알고 있다. 그런데 장애인이라면? 똥이라는 소재로 공감과 친근감을 얻은 이야기는 자연스레 독자를 화장실에 가야 하는 장애인으로 만든다. 책 속의 주인공, 휠체어를 탄 슬찬이 형이 된 독자는 화장실 한 번 가기가 얼마나 힘든지, 장애인을 위한 화장실인데 왜 장애인이 사용하기 힘들게 만들었는지 등 평소에는 인식하지 못했던 장애인의 일상을 생동감 있게 경험한다. 그뿐 아니라 작품에 나오는 할아버지처럼 비어 있는 장애인 화장실은 잠깐 이용해도 된다는 생각, 커플처럼 밖에 나오면 장애인 본인이 더 힘들 텐데 왜 나오나, 라는 생각 들은 대부분의 독자인 비장애인들이 한 번쯤은 해 본 생각이라 부끄러움에 얼굴을 붉히게 된다. 『똥 싸기 힘든 날』을 보고 장애인의 삶을 들여다보고, 장애인을 대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식한 순간부터 독자들은 이전과는 달라진 태도를 보일 것이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 사람의 힘을 발견하는 동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는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 주는 『똥 싸기 힘든 날』은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알려 준다. 주인공 모해와 슬찬이 형이 하루 동안에 만난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에는 좋은 모습과 나쁜 모습이 있는데, 독자들은 자신이 본받아야 할 좋은 사람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스스로 판단하며 하나하나 배워나갈 수 있다. 또한 스스럼없이 돕고, 상식을 가지고 상대를 대하고, 장애인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좋은 사람들의 모습에서는 정다운 말 한마디를 건네는 공통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서로 눈을 맞추고 간단한 인사말을 건네면 되는데 우리 사회는 주고받는 인사를 참으로 어려워한다. 사람들의 사소하지만 따뜻한 관심, 정다운 인사 한마디 덕분에 지옥 같았던 하루를 천국으로 위안 삼은 주인공 모해와 슬찬이 형을 보면서 독자들은 자신의 작은 행동으로 사회가 아름다워 질수 있음을 확신하게 된다. 그러면서 앞으로 타인을 대할 때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스스로 가늠해 나갈 것이다.
동화로 읽는 빨강머리 앤 세트 (전5권)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 200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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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명작,문학루시 M. 몽고메리 지음, 김유경 옮김
빨강머리 앤 1권 차례 을 만나주세요-김유경 수다쟁이 아줌마의 놀라움 매슈 아저씨가 어디 가지? 외딴 초록지붕집 아니, 고아원에서 아이를 데려오다니 부끄럼쟁이 아저씨는 왜 놀랐을까 아이가 바뀌었어요 빨강머리 아이 빨강머리는 행복할 수 없나요? 기쁨의 하얀길 빛나는 호수라고 부르겠어요 우리는 남자아이가 필요해 깜짝 놀란 머릴러 아줌마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졌어요 초록지붕집의 첫날 꿈꾸는 상상의 나라 아침 이름을 붙이면 친구가 돼요 나를 좋아하는 이는 어디 있을까요 어머니는 나를 예쁜 아기로 생각했대요 나에게도 집이 있다면 머릴러 아줌마가 생각을 바꾸다 볼품없는 아이로구나 차라리 고아원에 가겠어요 하느님이 알아서 하시겠지 네 기도는 정말 엉뚱해 기도는 처음이에요 기도드릴 때 왜 무릎을 꿇을까? 앤에게 가족이 생겼어요 초록지붕 우리집! 그림을 보고 상상해봐요 상상하는 친구보다 진짜 친구가 더 좋아 빨강머리 앤 2권 차례 성난 앤의 얼굴 이런 망신이 어디 있어? 얼굴이 예뻐서 기르는 아이는 아니군요 절대로 사과 안할래 제발 용서해 주세요, 네? 매슈 아저씨는 앤의 방에 왜 갔을까 즐거운 마음으로 용서를 빌어요 저에게 희망을 주셨습니다 린드 아주머니가 좋아졌어 주일학교는 이런 곳인가요? 새옷이 마음에 들지 않아 왜 나만 쳐다봐? 주일학교에 실망했어요 마음의 벗이 생겨서 기뻐 꽃으로 꾸민 모자 때문에 친구가 생겨서 잘됐어요 맹세는 이렇게 하는 거야 산더미 같은 약속 초콜릿 캐러멜은 너무 맛있어 소풍을 기다리며 시간을 잘 지켜야 해 소꿉장난은 참 재미있어 머릴러 아주머니의 보물 자수정 브로치 사건 어디 갔을까, 어디 갔을까 정말 너무 해요 브로치는 빛나는 호수 속에 가라앉았어요 돼지고기 넣은 야채 스프는 먹기 싫어 소풍을 가기 위한 거짓말이었어요 아, 최고로 멋진 소풍 학교종이 땡땡땡 학교가 마음에 들어요 그 길은 아름다워 똑똑하다는 말보다 예쁘다는 말이 더 좋아 꾸러기 길버트 앤은 참을성을 배워야 해 나만 벌 받다니 너무 억울해 빨강머리 앤 3권 차례 학교종이 땡땡땡(이어서) 학교에 가기 싫어! 선생님이 잘못하셨어요 다이애너의 남편될 사람이 미워 엉망이 되어버린 다과회 다과회에 초대합니다 친구와 함께 신나는 다과회 아주 맛있는 딸기 쥬스 그것은 포도주였어 용서를 빌어도 소용없는 일 다시 학교에 가는 이유 너무나 짧은 이별시간 마음에 꼭 드는 선물 길버트를 꼭 이겨야 해 앤은 훌륭한 간호사야 수학은 왜 그렇게 어렵지요? 한밤에 찾아온 손님 후두염? 너무 걱정하지 마 하늘을 나는 기분 빨강머리라도 행복해요 음악회 날 대소동 꼭 가고 싶어 길버트에게 져도 괜찮아 손님용 침대에 누가 있어 조지핀 할머니는 아무도 못말려 제발 저에게 화를 내주세요 할머니의 말동무 지나친 상상은 나빠 들꽃의 천국 오늘이 무슨 기념일이지? 도깨비가 나오는 숲 목사님 부부 이야기 선생님이 떠나셔서 슬퍼 새로 온 목사님 부부가 좋아요 빨강머리 앤 4권 차례 목사님 부부 이야기(이어서) 어떤 음식을 준비했나 진통제가 들어있는 케이크 지붕에는 왜 올라갔니? 꼭대기에서 걷지마, 너무 위험해 발목을 삔 게 다행이에요 떨어져도 혀는 안 다쳤잖아 이렇게 마음에 드는 선물은 처음이야 새로 온 선생님의 즐거운 공부방법 부풀린 소매옷 갈퀴와 검은 설탕은 왜 샀지? 60년 동안 잠자다 깨어난 사람 마음에 쏙 드는 크리스마스 선물 이야기 모임을 아시나요 소설가 앤 셜리? 왜 슬픈 이야기를 읽고 웃을까요? 녹색머리보다는 빨강머리가 더 좋아 저녁도 안 하고 어디에 간 거지? 왜 초록색으로 머리를 물들였니? 거울을 보고 얼마나 미운지 봐야지 백합공주를 구해주세요 빨강머리는 백합공주에 어울리지 않아 우리는 친구가 될 수 없어 실수가 꼭 나쁜 건 아니야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 스무 살 되는 것이 두려워요 선생님이 되면 얼마나 좋을까 빨강머리 앤 5권 차례 선생님이 되기 위한 준비(이어서) 시험 공부는 너무 너무 힘들어 여름방학에는 실컷 놀겠어요 이렇게 좋은 아이가 될 줄 몰랐지 앤은 우리 마을의 자랑 몸이 자라면 마음도 자란다 구구단을 외고 싶어 2주일 동안 잠이나 푹 잤으면! 앤이 일등으로 합격했다구? 앤, 음악회에서 인기를 독차지하다 내가 호텔 무대에서 시낭송을 하다니 앙코르까지 받을 줄이야 부자도, 다이아몬드도 부럽지 않아 왜 자꾸 초록지붕집이 생각나지? 나는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어요 장학금? 그건 내 꺼야 시험 이야기는 이제 그만! 가장 소중한 시간 시험이 그렇게 중요할까? 아! 장학금 앤을 위해 만세를 부르자 정말 잘한 일 정말 잘한 일 열두 명의 남자아이보다 너 하나가 더 좋아 매슈 아저씨를 늘 잊지 않을 거야 매슈 아저씨! 정신 차리세요 지금은 실컷 울고만 싶어 아저씨는 앤의 웃음을 좋아했지 예전에는 내가 왜 그랬을까? 길모퉁이에서 친구를 만나다 나는 장님이 될 지도 몰라 초록지붕집을 팔면 안 돼요 길버트, 고마워 고마워 언제부터 우리가 영원한 친구였지?정말 정말, 너무너무 예쁘게 꾸며진 사랑의 책! 올컬러 동화로 읽는《빨강머리 앤》! "주근깨 빼빼마른 빨강머리 앤, 예쁘지는 않지만 사랑스러워. 상냥하고 귀여운 빨강머리 앤~~~" - 책으로, 또 EBS TV로 소개되어 국내에도 많은 팬을 가지고 있는 《빨강머리 앤》. 전세계 100여 개국에서 1억부 이상 판매된 영원한 스테디셀러인 이 책이 국내 최초로 그림책으로 새롭게 탄생했다. 동화로 읽는 다섯 권의 이 책은 방대한 내용으로 거의 완역에 가깝게 재창작되었다. 따라서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살아나 움직이듯 실감이 나고, 권마다 실린 수십 컷의 컬러 삽화를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루함을 느낄 시간이 없다. 그림에서 전해지는 시각적 효과도 뛰어나기 때문에 보는 것만으로도 재미 또한 쏠쏠하다. - 왜?《빨강머리 앤》은 온 세계 집집마다 사랑받는 책인가! 《빨강머리 앤》에 대해서는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없다. 출판된 그즈음 불과 5개월 만에 1만 9천부가 팔려나갔고, 《톰소여의 모험》의 마크 트웨인, 《정글북》의 키플링 등 세계적인 작가들이 한결같이 "앤 셜리는 세계 문학사상 보기 드물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가씨"라고 극찬했다. 《빨강머리 앤》을 접한 사람이라면 앤을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게 된다. 앤은 자신이 불평하는 대로 빨강머리에 주근깨가 많은 말라깽이다. 린드 부인의 말처럼 얼굴이 예뻐서 키웠던 아이는 아니다. 게다가 부모도 없이 고아로 자랐다. 그런데도 책을 읽는 이들은 앤의 매력에 빠져들고 만다. 왜 그럴까? 바로 샘물처럼 솟아나는 풍부한 상상력과 시간이 가는 줄 모르게 이어지는 이야기 때문이다. 앤의 이야기는 이야기 자체가 시가 되고 동화가 된다. 어떤 환경에서도 절망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가진 앤. 앤의 이런 모습은 여자아이라면 질색을 하는 매슈아저씨까지 앤의 일이라면 무조건 환영하게 만들었고, 역시 책을 읽는 독자들마저 사로잡고 마는 것이다. 곳곳에서 느껴지는 따스하고 긍정적인 시선, 그리고 진한 인간애.. 앤을 사랑하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 삶을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고아 앤 셜리, 애번리 사람들은 그녀를 사랑하지 않고는 배길 수가 없게 되고야 만다. 앤이 처음 애번리 마을에 왔을 때 앤은 외로웠고 외톨이였다. 아무도 앤에게 관심이 없었고 앤을 바라는 사람도 없었다. 처음으로 집이 생겼다고 좋아라 하며 찾아간 초록지붕집에서 앤이 머릴러 아주머니에게 들은 말은 "남자아이가 아니어서 소용없다"는 청천벽력 같은 말이다. 모두들 실수로 앤을 데려왔다고 매슈와 머릴러를 동정했다. 버림받을 뻔한 앤을 가엾게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었다. 그러나 몇 년의 세월이 흐르면서 앤이 처한 상황은 달라지게 된다. 앤은 불청객이 아니라 애번리 마을에서, 특히 초록지붕집에서 가장 필요한 사람으로 변한 것이다. 모두들 앤을 사랑하고, 앤과 떨어져 있으면 앤을 그리워한다. 매슈 아저씨와 머릴러 아주머니는 물론 앤의 첫 친구인 다이애너, 수다쟁이 린드 아주머니, 목사님 부인인 앨런 부인, 다이애너의 친척인 조지핀 할머니, 앤과 경쟁자였던 길버트까지...... 그 외에도 애번리 마을 사람들은 거의 앤의 팬이 되었다. 어떻게 해서 앤의 위치는 그렇게 상승되었을까? - 그린게이블즈 초록지붕집, 그 환상적인 공간의 가득한 행복 초록지붕집에 대한 세세한 설명을 읽다보면 꿈의 낙원이 이곳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앤이 새로 이름지어준 기쁨의 하얀길, 빛나는 호수, 눈의 여왕 등 명칭만 들어도 그곳은 인간세상이 아닌 현대인들이 꿈꾸는 환상적인 공간으로 여겨진다. 《빨강머리 앤》을 읽은 사람들은 누구나 초록지붕집을 꿈꾼다. 초록지붕집을 실제로 가보고 싶어하고 마음속에 초록지붕집을 짓는다. 문명의 발달로 인해 아름다운 자연이 점점 훼손되어지는 요즘에는 더욱 그럴 것이다. 초록지붕집은 앤만 사랑한 것이 아니라 앤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꿈꾸고 그리워하는 아름다운 장소이다. - 불멸의 영원한 가정명작《빨강머리 앤》 이 세상에 탄생하기까지! 앤이 세상의 빛을 보게 된 과정은 드라마틱하다. 출판사들로부터 연거푸 냉대를 받고 루시 모드 몽고메리의 다락방에서 먼지를 뒤집어 쓴 채 몇 년 동안 잠을 자던 원고뭉치가 《빨강머리 앤》이기 때문이다. 몇 년 뒤 모드가 다락방을 뒤지다가 《빨강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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