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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11 : 홍범도
파랑새 / 신중신 (지은이), 김광운 (감수) / 2019.08.15
11,000원 ⟶ 9,900원(10% off)

파랑새인물,위인신중신 (지은이), 김광운 (감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한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다시는 잊혀져서는 안 될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사실에 입각한 생생한 구성과 감수로 정확한 역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이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그들이 살았던 당대의 현실을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 이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100년 미래의 길을 열기 위한 첫 번째 역사 공부가 될 것이다. 11권에서는 무장 항일 투쟁의 선봉장 홍범도를 다룬다. 청년 시절 포수였던 홍범도는 일제의 총포 단속법에 대항하여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며 이를 계기로 독립군에 투신한다. 각종 전투를 거쳐 3.1 운동 이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되고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이후 러시아로 거처를 옮겨 해외 동포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후진 양성에 힘썼으나 정세 변화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했다.추천사 지은이의 말 1. 천애 고아로 떠돌다 2. 희한한 인연 3. 포수 부대장 4. 의병장, '날으는 홍범도' 5. 왜적 군대가 막 쓰러진다 6. 연해주와 옌볜을 오가며 7. 격돌 8. 아!봉오동 승전 9. 긴장이 고조되다 10. 살아 있는 전설, 청산리 대첩 11. 타국 땅에서 12. 적막한 말년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당신은 어떤 나라에 살고 싶습니까? 100년 전 그들이 오늘의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나라는 위대한 역사를 기억하는 당신으로부터 건국됩니다. 그때 그들에게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 ‘독립운동가’는 지난 100년 우리 현대사의 뿌리이자 시작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누구이고 왜 나라를 지키고자 했는지 스스로 질문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제까지 우리에게 주어진 역사란,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는 교과목의 일종일 뿐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어린이가 역사를 스스로 능동적으로 바라보고 읽기 시작할 때, 역사는 새로운 시대를 열어 주고 새로운 사상가를 키워냅니다. 동학부터 3·1운동, 임시정부 수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까지. 대한민국 근현대사의 주인공이었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투명하게 들여다본 이 책은 김구, 안중근, 안창호, 신채호, 주시경, 여운형, 손병희, 한용운, 유관순, 김원봉, 홍범도, 김창숙, 주기철, 이상재, 신돌석, 유인석 등의 독립운동가들이 옳지 않은 시대의 불의에 저항하며 어떻게 “NO!”를 외쳤는지, 그 독창적 사고의 과정을 들여다보게 합니다. 이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자신의 목숨을 잃는 것보다 국가와 민족을 상실하는 일을 진심으로 두려워한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민족정신의 승리만이 겨레의 얼을 지키는 유일한 길이라는 철학을 알았고 그것을 실천한 위인들입니다. 우리는 이러한 위인들을 다시 만나야 합니다. 그런 자주적 철학을 갈망하는 마음이 불꽃처럼 자라나, 지금 우리 대한민국의 ‘NO! JAPAN’ 정신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제강점기라는 어렵고 힘든 시기에 민족정신으로 광복을 위해 목숨을 던진 독립운동가들. 한반도를 물들인 민족정신으로 대한민국의 뿌리가 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기 위하여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출간하였습니다. 불의에 저항하며 “아니오!”를 외친 의인들을 만나다. 우리는 왜 독립운동가를 기억해야 할까요? 그들은 한동안 역사에서 가려지거나 잊혀졌고, 한동안은 오판과 오해로 명예를 상실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다시 우리 시대의 의인으로 떠오른 독립운동가. 그들은 정치, 교육, 역사, 학문, 문학, 종교계 각 분야에서 100년의 철학을 바탕으로 민족의 가치와 나라의 뿌리를 지키려 했던 진정한 실천가들이었습니다.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창조적인 철학을 가지고 그것을 실천했던 독립투사들의 삶을 직접 읽어내야만 합니다. 존경하는 인물의 삶을 스스로 읽을 수 있는 어린이는 역사를 이해함으로써 지금 우리가 위치한 시대를 비평할 수 있으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왜 독립운동가들을 기억해야 하는지, 그들의 삶을 통찰함으로써 미래 사회에 내가 기여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를 통해 스스로 발견할 수 있습니다. 푸른 산 빛을 깨치고 단풍나무 숲을 향하여 난 작은 길을 걸어서 차마 떨치고 갔습니다. _한용운 ‘님의 침묵’ 중에서 ‘님’을 잃은 슬픔의 통곡이 가득했던 한용운의 시처럼, 우리는 다시는 나라를 잃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자아를 상실하는 일도 결코 없을 것입니다. 오늘의 대한민국에서 성장하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인생을 사는 방법을 스스로 발견하게 해 주세요. 그것은 바로 역사를 정확하게 직시하는 일입니다. 역사를 왜곡하는 국가와 민족은 성장을 멈추고 퇴보합니다. 독일이 역사 앞에 겸허하였고 의인들을 기억함으로써 철학적 성장과 성공을 이루었듯, 우리도 우리 역사를 정확히 기려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다시 만나는 위대한 독립운동가들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새로운 가치관을 선물할 것입니다. 똑같은 시대를 살았는데도 독립운동가마다 각기 달랐고, 제각기 독창적이었습니다. 자신만의 창의적인 방식으로 조국과 민족을 사랑했고 새로운 역사를 창조했습니다. 독립운동가들이 치열하게 만들었던 창조의 역사가 우리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열었다는 위대한 진실을 잊지 마세요! 잊어서는 안 될 우리의 뿌리, 독립운동가. 자아를 지키고 100년의 성장을 위한 약속, 우리 역사. 대한민국은 지금 보이콧 재팬 운동으로 뜨겁게 끓어오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것은 진실을 갈망해 왔던 우리 국민들의 날카로운 민족의식이자 역사관의 다른 표현일 것입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은 새로운 100년의 역사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 100년의 초석에 서 있는 우리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시리즈는 그래서 더욱 특별하고 귀중합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반드시 기억해야만 하는, 다시는 잊혀져서는 안 될 위대한 독립운동가를 소개하는 이 시리즈는, 사실에 입각한 생생한 구성과 감수로 정확한 역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할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 그들이 살았던 당대의 현실을 드라마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이는 우리가 나아가야 할 100년 미래의 길을 열기 위한 첫 번째 역사 공부가 될 것입니다. 역사는 수동적으로 배우고 암기하여 잊고 마는 교과목이 아니라, 스스로 인물을 찾아가 만나고 그의 삶을 통찰하며 그 철학을 오늘의 삶에 적용하는 인생의 공부라는 점을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독립운동가' 시리즈로 꼭 느껴 보세요. 이 책은 창조적 역사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워 줄 거예요. ⑪ 홍범도 “당당한 독립군으로 국토를 회복하여 자손만대에 행복을 주는 것이 독립군의 목적이요, 민족을 위한 본의라.” 무장 항일 투쟁의 선봉장 봉오동의 영웅 홍범도 청년 시절 포수였던 홍범도는 일제의 총포 단속법에 대항하여 일본군에 맞서 싸웠으며 이를 계기로 독립군에 투신한다. 각종 전투를 거쳐 3.1 운동 이후 대한독립군 총사령관이 되고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승리로 이끈다. 이후 러시아로 거처를 옮겨 해외 동포들의 정신적 지주로서 후진 양성에 힘썼으나 정세 변화로 인해 뜻을 이루지 못한다.
어린이 희곡 : 쿵푸 아니고 똥푸
문학동네 / 차영아 (원작), 최기우 (각색) / 2023.02.28
7,500원 ⟶ 6,750원(10% off)

문학동네명작,문학차영아 (원작), 최기우 (각색)
제17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수상작 『쿵푸 아니고 똥푸』에 실린 세 편의 동화 중 「쿵푸 아니고 똥푸」 「라면 한 줄」 두 편을 희곡으로 각색했다. 『쿵푸 아니고 똥푸』는 작고 서툰 어린이들이 뜻밖의 어려움에 처하지만 씩씩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이야기를 모은 동화집으로, 출간 이후 동화동무씨동무 선정도서, 여성가족부 추천 나다움어린이책 ‘다양성’ 부문 선정도서, 창비어린이 평론 현장에서 뽑은 ‘올해의 책’에 선정되는 등 독자와 평단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20년 넘게 다양한 형식의 무대극으로 관객들을 만나 왔고, 전주교육대학교 대학원에서 ‘교육연극’을 강의하고 있는 최기우 극작가가 각색을 맡았다. 원작의 의미를 충실히 살리면서, 소리 내어 따라 읽고 싶어지는 흥겨운 대사와 극적인 장면들을 더하여 희곡 장르만의 재미를 높였다. 동화가 희곡으로 각색되면서 등장인물과 구성, 세부 상황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어떤 요소가 지문이 되고 어떤 요소가 대사가 되었는지, 왜 그렇게 되었는지, 장르 간의 차이를 짚어 보는 것은 색다른 독서의 즐거움을 안겨 줄 것이다. 원작을 희곡으로 각색하는 교과 과정과도 연계해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쿵푸 아니고 똥푸 … 7 라면 한 줄 … 47첫 번째 이야기 「쿵푸 아니고 똥푸」 친구들 앞에서 똥싸개가 된 탄이, 똥푸맨에게 우주 최고의 무술 똥푸를 전수받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언제든 똥푸맨을 불러 줘.” 탄이는 교실에서 그만 바지에 똥을 싸고 만다. 낙담한 탄이 앞에 황금빛 똥푸맨이 등장하고, 똥의 위대함과 함께 우주 최고의 무술 똥푸를 전수한다. 자신감을 채우고 걱정은 날려 버리는 똥푸맨의 활약에 힘입어, 탄이는 놀리는 아이들 앞에서도 당당해진다. 다음 날, 탄이는 변기에 앉아 외친다. “멸치, 돼지, 두부, 깻잎이여! 당신의 몸과 마음을 나에게 주었으니 나는 힘을 낼 거야. 또오오오오옹푸!” 해마다 미뤄지기만 하는 엄마의 고향 필리핀 방문을 돕기 위해서다. 탄이의 바람은 이뤄질 수 있을까? 실수를 딛고 성장하는 어린이의 굳센 마음이 독자에게도 힘을 주는 작품이다. 두 번째 이야기 「라면 한 줄」 겁쟁이 시궁쥐 ‘라면한줄’에게 내려진 쥐덫 뺨치게 무시무시한 임무는? “이제부터 ‘라면한줄’이 아니라, ‘대단한 라면한줄’, 아니, ‘진짜, 완전, 엄청 대단한 라면한줄’이에요!” 무시무시한 외눈박이 고양이가 나타난 이후로 하수구시 시궁쥐들은 마음 편할 날이 없다. 시궁쥐들은 결국 외눈박이의 목에 방울을 달기로 하고, 가장 작고 어린 ‘라면한줄’에게 이 중대한 임무를 떠맡긴다. 라면한줄이 믿을 거라곤 매일 밤 꾸준히 라면 한 줄을 구해 온 성실함과, 부르면 요정이 나타난다는 엄마의 자장가 “요스요스 야호 쥬스쥬스 야하”뿐. 하지만 외눈박이 고양이를 찾아낸 라면한줄은 뜻밖에도 곤경에 처한 외눈박이를 목격하게 된다. 라면한줄의 선택을 통해 진정한 힘과 용기란 무엇인지 곱씹어 보게 하는 이야기이다. ● 희곡 속 한 장면 탄이 (눈물을 주먹으로 쓱 닦으며) 똥푸맨이 뭐예요? 똥푸맨 똥푸 하는 똥이지. 탄이 똥푸요? 똥푸맨 똥푸는 우주 최고의 무술이야. 아, 쿵푸랑 헷갈리면 안 돼. 탄이 쿵푸 아니고 똥푸? 똥푸맨 그렇지. 쿵푸 아니고 똥푸! 너 아주 똑똑하구나. _「쿵푸 아니고 똥푸」 중 한 장면 라면한줄 아빤 어떻게 그런 용기를 냈을까요? 아빠가 자랑스러워요. 엄마 (라면한줄을 꼭 안으며) 넌 이미 아빠처럼 용감하단다. 라면한줄 제가요? 엄마 매일 밤 혼자서 라면 한 줄을 구해 왔잖니. 겁이 났을 텐데도 말이야. 라면한줄 아! 엄마 너 자신을 믿어. 세상을 멋지게 쪼르르 하렴. _「라면 한 줄」 중 한 장면 ● 초등 교과서 ‘독서 단원’과 ‘연극 단원’을 아우르는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 2015년부터 교육과정이 개정되면서 초등 국어 교과서에는 독서 능력을 심화하는 ‘독서 단원’, 대본을 바탕으로 연극을 하는 ‘연극 단원’이 새롭게 도입되었다. 이에 발맞추어 문학동네는 아이들이 한 권의 책이 지닌 즐거움과 감동을 온전히 경험하고, 직접 이야기 속 인물이 되어 보며, 함께 연극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소통하며 협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2019년 3월부터 ‘어린이희곡’ 시리즈를 선보이고 있다. 이중 『어린이희곡 돌 씹어 먹는 아이』와 『어린이희곡 삼백이 이야기 일곱 마당』은 각각 2019년과 2020년에 독일 뮌헨청소년도서관에서 선정하는 주목할 만한 어린이·청소년 책 목록(화이트 레이븐스)에 오르기도 했다. 문학작품으로서만이 아니라 연극을 하기 위한 대본으로서의 희곡을 염두에 두었으며, 해당 작품으로 아이들이 교실에서 연극을 할 때 도움이 될 만한 안내문을 각 권에 넣었다. 어느덧 열한 번째 권에 이른 문학동네 어린이희곡 시리즈는 앞으로도 희곡의 새로운 즐거움을 느끼게 해 줄 작품들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 중장편 소설 베스트 12 vol.1
리베르 / 박완서 외 지음 / 2008.06.30
6,500원 ⟶ 5,850원(10% off)

리베르학습참고서박완서 외 지음
<한국 중장편 소설 베스트 12(전4권)>은 한국 문학사에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필독서로 꼽히는 열 두 편의 중편 및 장편 소설을 엄선한 시리즈물이다. 수능, 논술, 수행 평가에 대비해 생각을 유도하는 작품 해설을 주력하여 실었고, 작품 전문을 완전하게 수록했다.어려운 어휘느 괄호 아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이번 시리즈에서 특히 강조하는 것은 각 장품의 배경이 되는 사진 이미지를 충실히 실었다는 점. 500쪽까지 넘나드는 만만치 않은 텍스트와 힘들게 씨름했을 뿐 아니라 각 작품에 들어가는 현장 사진을 촬영하고 편집하는 데도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사진 촬영에서는 모든 사진들을 소설의 현장에 직접 가서 찍어 오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삼았다.Vol. 1 이미륵 - 압록강은 흐른다 박완서 - 어마의 말뚝 이문구 - 일락서산 조세희 - 내 그물로 오는 가시고기 양귀자 - 원미동 시인, 한계령 Vol. 2 박태원 - 소설가 구보씨의 일일 심훈 - 상록수 Vol. 3 염상섭 - 만세전 채마식 - 태평천하 Vol. 4 이광수 - 무정 이인직 - 혈의 누한국 문학 정복을 위한 필수 아이템,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 우리 문학사를 빛낸 중장편소설 12편 엄선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한국 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할 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도 반드시 읽어야 할 소설로 꼽히는 열두 편의 중편 및 장편소설을 엄선하여 엮은 시리즈이다. 장편소설은 단편소설보다 더 복잡한 얼개로 엮여 있고 주제 의식을 폭넓게 담고 있다. 또한 인생의 단면을 다각도로 조명할 수 있어, 단편과는 또 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이런 점들은 중장편소설이 대중적으로 큰 흡인력을 지니는 이유라고 할 수 있다. 『한국단편소설 35』와 그 뒤를 이은 『한국단편소설 65』에 이어 새로 엮은 중장편소설 모음집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전4권)』는 중장편소설의 긴 호흡, 강한 흡인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을 더 깊은 한국 문학의 세계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줄 것이다.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 단순한 문학 작품 모음집의 성격을 탈피하여, 작품 감상과 시험 대비라는 두 마리의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알찬 작품 해설을 담았다. 해설은 ‘작품 개관’, ‘작품 정리’, ‘등장 인물’, ‘구성과 줄거리’, ‘생각해 볼 문제’로 나누어 작품을 완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구성과 줄거리’에서는 소설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해 작품의 성격을 빠르고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생각해 볼 문제’에서는 수능·내신·논술에 대비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소설 속 배경 사진을 생생한 컬러 화보로 실감 나게 감상 각 작품의 실제 배경이 되는 장소의 사진 이미지를 컬러 화보에 담았다. 이는 소설의 내용을 좀 더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사진은 소설의 배경이 되는 실제 장소에 직접 가서 찍어 온 사진만을 사용하였다. 이 책의 기회 의도와는 다른 맥락에서 촬영된 이른바 ‘기성품’은 채택하지 않았다. 소설의 배경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전달하면 작품을 보다 더 온전하게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쉬어 가면서 즐거운 상상력을 발휘할 수 있는 가외의 수확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보는 ‘한국중장편소설 베스트 12’의 특징 1. 문학사적 의의, 예술성, 대중성을 작품 선정의 준거로 삼았다. 2. 문학 교과서에 비중 있게 다뤄진 작품들을 우선 순위에 올렸다. 3. 구성 단계에 따라 줄거리를 구분, 작품을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4. 수능, 논술, 내신에 대비해 생각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작품 해설에 주력했다. 5. 작품 전문을 수록해 완전한 감상을 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 6. 어려운 어휘는 괄호 안에 주석을 달아 내용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7. 실감 나는 작품 감상을 위해 직접 찍은 소설의 배경 사진을 수록했다.
꼬불꼬불나라의 동물권리이야기
풀빛미디어 / 서해경 (지은이), 김용길 (그림) / 2019.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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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미디어사회,문화서해경 (지은이), 김용길 (그림)
에듀텔링 10권. 반려동물 산업의 가능성, 동물의 5대 권리,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뜻의 차이, 목축업의 현실, 동물원의 문제점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생명 존중과 동물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게 구성했다. 심심해서 뒹굴뒹굴하던 수염왕은 뉴스를 보고 벌떡 일어났다. 반려동물 산업이 엄청 뜨고 있다는 뉴스였다. 수염왕은 새로운 사업으로 반려동물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는다. 쑥쑥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든 수염왕에게는 어떤 모험이 기다릴까?머리말 등장인물 프롤로그 1. 새로운 사업을 해야겠어 2. 반려동물 사업을 할 거야 3. 반려견이 멋져 보여야 내 체면이 선다 4. 가축은 괴로워 5. 오직 나만을 위한 동물원 6. 동물도 감정이 있나? 7. 세바스찬, 세바스찬! 8. 유기 동물 보호소가 뭐 하는 곳이야? 9. 멸종위기 동물을 보호하는 게 죄냐?늘 도전하는 수염왕! 이번에는 반려동물 산업! 심심해서 뒹굴뒹굴하던 수염왕은 뉴스를 보고 벌떡 일어났어요. 반려동물 산업이 엄청 뜨고 있다는 뉴스였죠. 수염왕은 새로운 사업으로 반려동물 사업을 하기로 마음먹어요. 쑥쑥 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뛰어든 수염왕에게는 어떤 모험이 기다릴까요? 사실 수염왕에게는 세바스찬이라는 반려견이 있어요. 세바스찬은 수염왕이 가장 힘들었을 때 곁을 지켜준 고마운 개예요. 유일한 가족이기도 하죠. 수염왕은, 세바스찬과 함께 살다 보니 자신도 모르게 세상을 보는 눈이 달라져 있었어요. 반려동물 산업을 준비할수록 세바스찬에게 미안한 마음이 커지는 거예요. 개 공장에서는 귀한 생명이 있는 동물을 유행에 따라 물건 찍어내듯 마구 번식시켜서 팔아요. 여러 가지 이유로 버려지는 반려동물도 많고요. 세바스찬을 사랑하는 수염왕은, 동물이 인간 때문에 겪는 고통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책을 읽은 학생도 생각해 보세요.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을까요?, 사람이 동물을 보호해야 할까요?, 동물을 보호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를 말이에요. 애완동물이 아닌 반려동물 이 책에서는 반려동물 산업의 가능성, 동물의 5대 권리, 애완동물과 반려동물 뜻의 차이, 목축업의 현실, 동물원의 문제점 등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생명 존중과 동물권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습니다. 생명을 소중히 해야 하는 이유를 알고, 생활 속에서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물건처럼 찍어내는 반려동물은 그만! 수염왕은 눈이 번쩍 뜨이는 뉴스를 보게 됩니다. 1인 가구, 고령 가구가 늘어나 ‘반려동물 산업’이 쑥쑥 성장하고 있다는 것. 실행력 최고 수염왕은 바로 개 농장으로 출발합니다. 그곳에서 수염왕은 깜짝 놀라고 맙니다. 마치 공장에서 물건 찍어내듯 강아지를 마구 번식시키거든요. 수염왕은, 자신의 반려견 세바스찬이 생각나자, 강아지들이 너무 불쌍했습니다. 궁에서 쫓겨났을 때도 곁에 있어 준 세바스찬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어, 수염왕은 다른 사업을 찾게 됩니다. 동물원 동물은 행복할까요? 수염왕이 눈을 돌린 사업은 목축업. 수영왕은 성실해 비서, 일잘해 부장과 목장, 양돈장, 양계장, 바이오 농장을 두루 살핍니다. 하지만 수염왕 마음에 드는 농장은 없습니다. 잘난 척하고 싶어진 수염왕은 가축 말고 특별한 동물을 키울 생각을 합니다. 바로 멸종위기 동물이지요. 수염왕은 고릴라를 보러 정글에 간 온난화 여사도 좋아할 거라 짐작했지만, 동물원을 만든다는 말에 온난화 여사는 펄쩍 뜁니다. 온난화 여사가 싫어하는 것도 모르고, 정원에 멸종위기 동물로 동물원을 세울 생각에 수염왕은 한껏 들뜹니다. 배달되는 호랑이, 고릴라, 판다, 오랑우탄, 침팬지, 하마에 정신없던 수염왕은 세바스찬이 사라진 것도 몰랐습니다. 실수로 대문을 열어 둔 거예요. 잃어버린 세바스찬은 어떻게 찾을까요? 세바스찬과 산책하던 공터에도 가보고, 전단도 돌리지만, 세바스찬을 찾을 수 없었어요. 수염왕은 동물등록제를 몰랐거든요. 혹시 보석으로 치렁치렁 꾸민 세바스찬을 본 적 있는 사람? 봤다면 꼭 수염왕에게 꼭 알려주세요. 세바스찬을 다시 만나지 못할까 봐 지금 수염왕이 엉엉 울고 있거든요. 수염왕은 늘 새로운 도전을 하죠. 이번엔 새로운 사업을 준비해요. 바로 반려동물 사업이에요. 사실 수염왕에게도 세바스찬이란 반려견이 있어요. 세바스찬은 수염왕이 가장 힘들었을 때 도와준 고마운 개예요. 유일한 가족이기도 하죠.그런데 반려동물 사업을 준비할수록 수염왕은 반려동물의 고통을 알게 돼요. 귀한 생명이 있는 반려동물을, 유행에 따라 공장에서 물건을 찍듯 마구 번식시켜 만들어요. 그래서 태어날 때부터 기형이거나 질병을 타고난 개가 많아요. 또 유행이 지났다고 버려지는 유기견도 많죠. ―「머리말」 중에서 수염왕이 대접을 들고 소파에 앉아, 리모컨으로 텔레비전을 켰어. 수염왕은 비빔밥을 쓱쓱 비비다가, ‘반려견과 함께 사는 반려인 가구가 30퍼센트에 이릅니다.’라는 방송 진행자의 말에 고개를 들었어. 반려견에 대한 방송이었어. (…) “나 참, 살다 살다 별 희한한 소리를 다 듣네. 자기들도 학교 가기 싫었을 텐데, 왜 개를 학교에 보내는 거야? 그나저나 개 키우는 데 돈이 많이 들겠어. 애견 호텔, 애견 학교, 애견 미용실, 동물 병원까지 보내려면……, 앗!”수염왕이 중얼거리다 말고, 벌떡 일어났어. 입에서 밥풀이 튀어나와 사방으로 날아갔어.“찾았다, 내 새로운 사업거리!”―「1장 새로운 사업을 해야겠어」 중에서
여우의 전화박스
크레용하우스 / 도다 가즈요 (지은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 2022.01.10
11,000원 ⟶ 9,900원(10% off)

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도다 가즈요 (지은이), 다카스 가즈미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긴이)
이젠 연산왕 C-1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충분히 담았으며, 배운 원리를 수학 문장제에 적용하여 생활 속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또한 보충 연산 학습으로 곱셈과 나눗셈의 빠르고 정확한 계산력을 강화하고, 특히 분수와 소수 그리고 중요한 영역(시간, 길이, 들이, 무게)을 별도의 책으로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세 자리 수의 덧셈과 뺄셈> 1단계 - 세 자리 수의 덧셈(1) 2단계 - 세 자리 수의 덧셈(2) 3단계 - 세 자리 수의 뺄셈(1) 4단계 - 세 자리 수의 뺄셈(2)■ 교과 개념을 문제로 강화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들이 충분히 담겨 있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원리를 터득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중점 풍부한 연산 문제와 각 단계의 마무리 평가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년별 중요한 영역 집중 학습 C-5권은 3학년에서 처음 배우는 분수와 소수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배울 수 있도록 자세히 구성하였고, C-6권은 특히 중요한 영역(시간, 길이, 들이, 무게)을 별도의 책으로 특화하여 각 영역을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풍부한 곱셈과 나눗셈 보충 문제 제공 책의 마지막에 보충 연산 학습 각 4회, 약 360개의 풍부한 보충 문제를 추가로 제공하여 곱셈과 나눗셈의 충분한 연습과 더불어 마무리 점검이 가능합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영어로 수업받자 - 초등학교 편
이비톡 / 미사 나카타니 지음, 모주희 옮김 / 2009.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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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톡학습참고서미사 나카타니 지음, 모주희 옮김
'미국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그대로 재현하자'라는 목표로 미국 초등학교 교과목의 학습 지식과 함께 미국 현지의 수업은 어떻게 하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는 책. 특히 듣기와 쓰기 그리고 읽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영어수업에 필요한 전반적 흐름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했고, 미국 초등학교 교과의 핵심이 되는 각 단원을 미국 현직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하고 강의한 내용을 실었다. 수업 내용 이외에도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점까지도 같이 체험해 볼 수 있는 책이다.Preface Comments Teachers' Profile How to Use This Book 1교시 Mathematics 수학(1) - Fundamental Calculations(계산의 기초) 2교시 Mathematics-Geometry 수학(2) - Areas of Basic Shapes(도형의 넓이) 3교시 Social Studies 사회 - Native American Lifestyle and Beliefs(아메리카 원주민의 생활양식과 신념) 4교시 Civics 국민윤리 - How the United States Government Works(미국 정부의 구조) 5교시 History 역사 - The Story of the Gold Rush(골드러시 시대) 6교시 Science-Earth Science 과학(1) - The Water Cycle(물의 순환) 7교시 Science-Astronomy 과학(2) - The Amazing Universe(경이로운 우주) 8교시 English 영어(1) - Basic Grammar(작문의 기초) 9교시 English 영어(2) - Poetry : English Comprehension(시의 이해) 선생님의 비밀 노트 미국 초등학교의 교육 시스템 Homework미국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가르치는 영어수업! 3번만 반복해 들으면 따라 할 수 있는 미국 현지 영어수업! 이 책은 '미국에서 실제로 이루어지는 수업을 그대로 재현하자'라는 목표로 미국 초등학교 교과목의 학습 지식과 함께 미국 현지의 수업은 어떻게 하는지, 분위기는 어떤지, 표현은 어떻게 하는지 등을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영어수업에 필요한 전반적 흐름뿐만 아니라 영어 공부에 대한 올바른 방향과 목표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와 쓰기 그리고 읽기와 말하기를 유기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해 영어학원, 단기어학연수, 조기유학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특히 국제중 및 특목고를 준비하는 학생들에게는 영어 학습에 대한 배경지식과 필수 어휘를 제공합니다. - 미국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직접 가르치는 수업 - 미국 초등학교 실제 수업의 분위기를 느끼고 즐기며 영어 표현을 배워가는 교과서 - 내 옆에 있는 미국 영어 선생님 - 영어수업 가이드, 효율적 학습방법, 친절한 설명과 해석으로 구성 이 책의 학습방법 및 구성 이 책에는 미국 초등학교 교과의 핵심이 되는 각 단원을 미국 현직 선생님들이 직접 집필하고 강의한 내용이 담겨 있습니다. 수업 내용 이외에도 선생님이 설명하는 방식이나 사물을 인식하는 방법 등 미국과 한국의 문화적인 차이점까지도 같이 체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이 책에서 다루는 수업 내용은 여러분이 이미 배웠거나 배울 것들입니다. 영어로 진행하는 수업이라서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조금만 참고 STEP 01~04를 3번만 반복해서 학습을 하면 영어 수업에 자신감이 생깁니다. 꼭 이 방법을 실천해야만 자신의 것이 됩니다. 이 책의 구성 및 학습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Step 01 Vocabulary 각 교시별 수업에 꼭 필요한 단어와 용어입니다. 먼저 예습을 열심히 한 후 수업을 들으세요. Step 02 Listen & Write 각 교시별 수업 진행 순서와 받아쓰기입니다. CD를 통해 수업을 들으면서 오른쪽 페이지에 핵심 단어와 표현들을 적어 보세요. Step 03 Listen & Check 각 교시별 수업 내용의 핵심입니다. CD를 들으면서 수업 내용을 파악하세요. Step 04 Listen & Review 각 교시별 선생님이 설명한 수업 스크립트와 해석입니다. CD를 통해 수업을 들으면서 단어 하나, 표현 하나까지 확인해가며 다시 한 번 수업 내용을 파악하세요. Further Study 각 교시별 수업 내용 심화 및 관련 분야 선행에 필요한 단어와 용어입니다. 선생님의 비밀 노트 각 교시별 수업 내용의 핵심 포인트 체크 및 배경 지식을 알려주는 코너입니다. 미국 초등학교의 교육 시스템 알고 싶고 궁금했던 미국 초등학교에 대한 자세한 정보가 실려 있습니다. Homework 각 교시별 수업을 마친 후 학습 성취를 체크하는 코너입니다. 선생님 소개 Tarney Baldinger(타니 발딩어) Stanford University와 University of California에서 수학. 좋은 교육은 애정과 존경이 기본이라 믿음을 가지고 있다. 유치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교육 경험이 있으며 영어를 제2외국어로 하는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친 경험을 가지고 있다. Marge Whalley(마지 웰리) 18년간의 초등학교 교사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교육커리큘럼 및 교수법 학사 학위를 가지고 있다. 현재는 캘리포니아 주에서 National Blue Ribbon & California Distinguished School상(학교 교육에서 눈부신 발전과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게 주어지는 상)을 받은 학교에서 교편을 잡고 있다. 또한, 다른 교사들에게 교육방법을 지도하는 이외에도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학생들에게 가르치기 위한 교사용 지도서를 집필하고 있다.
머릿속을 헤엄치는 지혜 물고기
소담주니어 / 최은규 글, 김나나 그림 / 201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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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논술,철학최은규 글, 김나나 그림
생각쟁이들이 열고 싶어하는 철학꾸러미 시리즈.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모은 책이다.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잘 들어보는 태도가 지혜로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준다. 생명은 과연 소중한가, 세상은 신이 만들었을까 아니면 조금씩 진화가 된 것일까, 운명이란 정해져 있는 거인가, 죽음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효도는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등의 생각거리가 담겨 있다.1. 돌 맞은 개구리들의 하소연_생명의 존엄성 2. 세상은 이렇게 만들어졌대요_진화론과 창조론 3. 신을 파는 이유_신은 있다, 신은 없다 4. 점 귀신 함 판수_점 5. 사마라에서의 약속_운명 6. 지옥에 간 심술쟁이_죽음 7. 우리가 이겼노라_권리와 의무 8. 사업을 그만둔 철학자_직업 9. 아기가 된 할아버지 나무꾼_바람 10. 행복한 한스_행복 11. 제물로 뽑힌 외국사람_최대다수의 최대행복 12. 소크라테스의 술잔_법 13. 행복한 왕자_이타주의와 이기주의 14. 돌아온 순무_사랑 15. 밤새도록 쌀가마니를 나른 형제_양보 16. 곰이 뭐라고 속삭였을까?_우정 17. 효자 호랑이_효도 18. 사람의 나비꿈, 나비의 사람꿈_꿈과 현실 19. 콧구멍에서 나온 생쥐 한 마리_몸과 영혼 20. 가제트 형사의 고민_정신 21. 그는 사진을 침대라고 불렀다_언어 22. 허풍쟁이 운동선수_거짓말지혜란 무엇일까요? 생각의 바다를 헤엄치는 지혜 물고기를 잡아 보세요. 생각쟁이들이 궁금해하는 지혜의 싹이 틉니다. 이 책에는 생명은 과연 소중한가, 세상은 신이 만들었을까 아니면 조금씩 진화가 된 것일까, 운명이란 정해져 있는 거인가, 죽음이란 무엇일까, 행복이란 무엇일까, 효도는 왜 해야 하는 것일까 등의 생각거리가 담겨 있습니다. 다른 사람의 생각을 존중하는 태도는 지혜로워지는 좋은 방법이며, 그들의 글이나 말을 요모조모 따져 보는 가운데 우리의 생각이 더 커지고 깊어질 것입니다. "악법도 법이니까 지켜야지. 젊은이들에게 옳고 그른 것을 가르친 내가 탈옥을 할 수는 없지 않겠나? 죽더라도 차라리 법을 지키려네." 소크라테스는 담담하면서도 단호하게 자신의 뜻을 밝혔습니다. 다음 날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크리톤, 그리고 많은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의 감옥으로 모여들었습니다. "선생님, 존경하는 선생님이 이렇게 돌아가시다니요." 독이 든 술잔을 가져온 간수는 눈물을 흘렸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술잔을 들고 독을 꿀꺽꿀꺽 마셨습니다. -소크라테스의 말대로 악법도 법인가요? -법은 반드시 지켜야만 하나요? -사람들은 왜 법을 만들었을까요? '소크라테스의 술잔'에서 발췌 ★ 특장 ▶자기 생각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고 다른 사람의 생각도 잘 들어보는 태도가 지혜로워질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려줍니다. ▶철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며, 진정한 가치가 무엇인지 알려주는 내용의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애지와 중지의 비밀
영림카디널 / 목온균 지음, 이상윤 그림 / 2012.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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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목온균 지음, 이상윤 그림
애지와 중지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장편 동화이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 부딪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해 가는 자매의 성장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동생인 중지와 언니인 애지는 사소한 일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엄마는 언니 애지만 감싸고 동생 중지에게는 늘 언니에게 양보하라고만 한다. 게다가 심부름은 무조건 중지 몫이다. 중지는 그런 엄마가 항상 불만이고 서운하다. 엄마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이 커질 대로 커진 중지는 결국 지금의 엄마가 가짜 엄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엄마를 찾아 가출을 결심한다. 집을 나와 이리저리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지는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낯선 언니들을 만나게 되는데….머리말 엄마, 미워 그게 무슨 소리야? 가출 자료실 소동 엄마의 비밀 상자 에고, 이 애물단지야“우리 둘 중 엄마가 안 낳은 아이가 있나 봐.” 말을 하던 애지가 손으로 입을 가리며 가만히 중지를 보았습니다. 애지의 말에 중지는 세게 날아온 축구공에 머리를 맞은 듯 멍해졌습니다. 이 책은 애지와 중지 자매의 성장 이야기를 담은 저학년 장편 동화이다. 때로는 티격태격 싸우기도 하지만 함께 부딪치고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에 대해 조금씩 이해하게 되고, 몸과 마음 모두 성장해 가는 자매의 성장 동화라고 할 수 있다. 동생인 중지와 언니인 애지는 사소한 일로 자주 티격태격한다. 하지만 엄마는 언니 애지만 감싸고 동생 중지에게는 늘 언니에게 양보하라고만 한다. 게다가 심부름은 무조건 중지 몫이다. 중지는 그런 엄마가 항상 불만이고 서운하다. 엄마에 대한 불만과 서운함이 커질 대로 커진 중지는 결국 지금의 엄마가 가짜 엄마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자신의 진짜 엄마를 찾아 가출을 결심한다. 집을 나와 이리저리 길거리를 배회하던 중지는 우연히 학교 근처에서 낯선 언니들을 만나게 된다. 언니들을 불량배로 오해한 중지는 놀란 마음에 그 자리에 쓰러져 기절한 척을 한다. 다행히 중지와 같은 아파트에 사는 한 언니가 중지를 알아보게 되고, 언니들의 도움으로 아빠를 만나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된다. 하지만 집에 돌아와서도 중지는 엄마에게 좀처럼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한다. 가출 사건 이후로 엄마는 예전처럼 애지만을 감싸거나 중지를 큰 소리로 꾸중하는 일이 거의 없었지만, 중지 가슴 한 곳에는 여전히 작은 응어리가 남아 풀리지 않는다. 어느 날, 엄마가 외출하고 둘만 집에 있게 된 애지와 중지는 우연히 엄마 방에 있는 작은 상자에서 그동안 감춰왔던 엄마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리고 생각하지도 못했던 놀라운 이야기를 엄마에게 듣게 되는데……. 지은이는 이 책을 읽는 우리의 마음이 예뻤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나보다는 상대방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넉넉한 마음을 가진 우리가 되길 꿈꾼다고 한다. 그리고 내 생각과 부모님 생각, 형제와 자매, 친구들 생각이 다를 수 있음을 인정하면서도 자기 의견은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진 우리가 되길 바란다고도 말한다. 이 책에는 그런 사람이 되길 꿈꾸는 우리 모두의 아프고 감동적인 가슴 찡한 성장 이야기가 담겨 있다. 우리는 때로 철없는 사고뭉치이기도 하고, 아직 모든 것이 서툴기도 한 성장의 한 과정에 서 있다. 때로는 넘어지고 깨지는 그런 아픈 과정들이 너무 힘들고 지겨울 때도 있지만, 그 과정들을 통해 우리는 더욱 단단해질 수 있으며, 용기와 꿈을 갖고 다시 일어설 수 있다. 이 동화는 저마다 나름의 ‘성장통’을 겪고 있는 우리 자신에게 보내는 따뜻한 격려와 위로의 손길이며 추운 겨울을 견디고 피어나는 따뜻한 봄이 되어 줄 것이다.개나리 아파트를 찾아오는 사람들은 아파트 입구에 들어서며 고개를 갸웃거렸습니다.“어머, 이렇게 많은 벚나무에 둘러싸여 있는데 개나리 아파트라니?”유난히 벚나무가 많은 것을 보고,“아파트 이름을 바꿔야겠네!”하며 한마디씩 했습니다. 벚꽃이 활짝 웃는 4월이 되면 아파트가 팝콘 속에 묻혀 고소한 버터 냄새를 솔솔 내뿜는 것 같아 개나리 아파트 사람들은 행복했습니다. 애지와 중지는 개나리 아파트 다동 506호에 살고 있습니다. 둘은 연년생 자매입니다. 애지는 초등학교 3학년 중지는 2학년입니다. 키는 비슷하지만 중지가 애지보다 덩치가 더 커서, 두 아이를 처음 보는 사람들은 중지가 언니인 줄 압니다. 중지는 2학년이 되고부터 언니에게 자주 대들어, 둘은 개와 고양이처럼 앙숙이 되었습니다. 언니와 동생이 다투면 대부분 야단을 맞는 것은 언니잖아요? 하지만 애지네 집에서는 늘 동생인 중지가 야단을 맞았습니다. 야단을 맞고 나면 중지는 딸꾹질을 하는데, 야단을 맞지 않은 애지도 딸꾹질을 따라 해 중지에게 미움을 산답니다.애지는 얌전하고 여자답다는 소리를 많이 듣지만 중지는 보는 사람마다,“나올 때 고추를 달고 나왔으면 얼마나 좋았을꼬.”하고 말했습니다. 중지는 그 소리가 아주 듣기 싫었습니다. 중지는 가끔 보자기로 망토를 만들어 어깨에 걸치고 베란다에 나가 집게손가락을 세우고, “마불라 마불라…….”하며 주문을 외웠습니다. 엄마에게 매번 야단을 맞지만 중지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주문을 외우고 있으면 언젠가는 외계인을 만날 거라고 믿었기 때문입니다. 언젠가 영화에서 외계인을 만난 사람이 초능력을 받아 무엇이든지 잘하게 되어 주위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보고 중지도 그렇게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 집게손가락과 외계인의 집게손가락이 맞닿아 기를 받으면 머리가 좋아져 애지처럼 공부를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애지는 이런 중지를 보며 상상병에 걸렸다고 놀려댔습니다.오늘은 아파트 한 동 건너에 살고 있는 이모가 집에 왔습니다. 며칠 뒤면 외삼촌이 결혼을 하기 때문입니다. 애지와 중지는 오래전에 삼촌과 약속했습니다. 삼촌 결혼식 날 들러리를 서 주기로 한 것입니다. 이모는 쇼핑백에서 옷을 꺼내며 말했습니다. “귀여운 아가씨들, 삼촌 결혼식 날 입을 옷이다.”중지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신랑, 신부 앞에서 걸어가며 꽃잎을 뿌리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혼자 웃었습니다. “자, 이건 애지 거, 이건 중지 거다.”이모는 애지에게는 레이스가 겹겹으로 층진 하얀 원피스를 주고, 중지에게는 소매와 목 부분만 레이스가 달린 흰 블라우스와 까만 바지를 내밀었습니다. “이모, 난 왜 바지야?”얼굴을 찡그린 중지가 물었습니다.“넌 남자 역을 해야지.”“둘 다 드레스 입는 거 아니야?”- 「엄마 미워」 중에서
누가 방귀 뀌었어?
예림당 / 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 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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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외국어,한자라이마 & 캐서린 우 & 미셸 우 지음, 김경순 옮김
'재밌는 만화 쉬운영어 시리즈' 2권. 자신의 의사와 정서 전달 및 감각, 우리 몸에 관한 영어를 재미있는 네 컷 만화 속 대화로 쉽게 익힐 수 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준다.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다.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준다.UNIT1 위생은 아주 중요해 Hygiene is very important ㆍMy Face 내얼굴 1 Combing Hair 머리 빗기 2 Bleeding Nose 코피가 나 3 Runny Nose 콧물 4 Chewing Gum 껌딱지 5 Watch Out! 조심해! 6 It's Stinky 냄새가 지독해 7 Dirty 더러워 8 Dirty Hands 지저분한 손 9 Zipper 지퍼 10 I Like Someone 좋아해 11 Farting 방귀쟁이 12 Looking Alike 생긴 게 닮았어 13 Hiccupping 딸꾹질 14 How Could You...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15 Because 왜나하면 16 Angry 화가 나 UNIT2 건강을 지키자 Stay Healthy ㆍMy Body 나의 몸 1 Toothache(1) 치통(1) 2 Toothache(2) 치통(2) 3 Car Accident 교통사고 4 It Hurts 아야 5 Utility Pole 전봇대 6 Stone 돌부리 7 What For? 뭐에 쓰려고? 8 Bad Luck 운이 나빠 9 Vaccination 예방 접종 10 A Cold 감기 11 Troubled 곤란해 12 Help 도와줘 13 Looking 뭘 봐 14 Taking Pictures 사진 찍기 15 Imagination 상상 16 Sleeping 졸려 17 Taking Shower 샤워 ㆍVegetable 채소 ㆍFruit 과일 ㆍSports 스포츠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의미 추측하기는 언어를 배우는 좋은 방법입니다! 라이마는 어린이들에게 기발한 상상력을 심어 주기 위해 늘 재미있는 글과 그림을 쓰고 그리는 노력을 아끼지 않는 대만의 인기 작가입니다. 작가가 직접 영어를 공부하면서 영어 공부가 얼마나 어려운지 새삼 깨닫게 되고, 아이들이 좀 더 쉽게 영어에 흥미를 갖도록 할 방법을 찾게 되었어요. 라이마는 자신이 개발한 네 컷 만화를 토대로, 영어 교육 전문가인 캐서린 우의 도움을 받아 이 시리즈를 완성했습니다. 영어를 공부할 때 자막 없이 영어로 된 영화나 드라마, 뉴스를 보는 것은 ‘의미 추측하기’라는 과정으로, 언어 교육에 무척 중요하고 효과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그보다 단순하고 재미있는 만화는 아이들을 위한 맞춤 영어 교재가 될 수 있지요.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만화를 읽고 나서, 영어로는 어떻게 표현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해 줍니다. 천천히 또박또박 읽어 주는 오디오 CD 또한 좋은 선생님이지요. 그리고 [연습]이나 [단어]에 나오는 확장된 표현을 응용하여 여러 상황에 대입해 볼 수도 있어요. 책 마지막에 나오는 [그림 보고 이야기하기]는 아이들이 자유롭게 대화를 만들어 보며, 앞서 익힌 영어 표현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도록 해 줍니다.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 2
아이세움 / 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 2012.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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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만화,애니메이션김정욱 글, 김정한 그림, 이승실 감수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구성한 학습만화이다.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준다. 2권은 오늘날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또 거대한 바다가 가르고 있는 각각의 대륙들이 어떻게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같은 시기 아시아의 나라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유럽에 민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게르만족,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해 동·서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칭기즈 칸,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영토를 자랑했던 오스만 제국, 향신료를 얻기 위해 시작된 유럽의 신항로 개척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아시아를 지배한 여러 민족들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중세 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다.1장 중세 유럽과 크리스트교 문화의 발전 [서로마 제국] 게르만족의 이동과 서로마 제국의 멸망 10 [중세 유럽] 프랑크 왕국과 카롤루스 대제 16 [중세 유럽] 중세 봉건제의 성립 22 [독일] 오토 1세와 신성 로마 제국 28 [독일] 카노사의 굴욕과 교황권의 성장 30 [중세 유럽] 십자군 전쟁과 그 영향 36 [중세 유럽] 도시의 발달과 장원의 붕괴 42 [영국·프랑스] 백년 전쟁과 장미 전쟁 48 [이탈리아] 새로운 문화의 시작, 르네상스 54 [독일] 종교 개혁 60 2장 아시아의 발전과 세계 교류의 확대 [중국] 5대 10국과 송 68 [중국] 북방 유목 민족의 발전 74 [몽골 제국] 칭기즈 칸과 몽골 제국 78 [중국] 쿠빌라이 칸과 원 82 [중국] 한족의 부활, 명 90 [중국] 오늘날 중국의 기틀을 다진 청 96 [중국] 청의 전성기 100 [일본] 무사들의 전성시대 104 [일본] 에도 시대의 성립과 사회 변화 108 3장 이슬람 세계·인도·동남아시아의 발전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수호자, 셀주크 튀르크 114 [서아시아] 칭기즈 칸의 후예, 티무르 제국 118 [서아시아] 이슬람 세계의 새로운 주인공, 오스만 제국 120 [인도] 인도를 정복한 이슬람 왕조, 무굴 제국 126 [인도] 타지마할과 무굴 제국의 쇠퇴 130 [동남아시아] 타이의 아유타야 왕조 134 [동남아시아] 인도네시아와 말레이 반도에 등장한 이슬람 136 4장 유럽의 확대와 절대 왕정 [포르투갈] 신항로 개척과 대항해 시대의 개막 140 [에스파냐] 신대륙을 발견한 콜럼버스 144 [아메리카] 아메리카 문명의 파괴 150 [에스파냐] 서유럽 최초의 절대 왕정 국가, 에스파냐 156 [영국] 무적함대를 격파한 영국 162 [프랑스] 절대 왕정의 상징, 루이 14세 168 [독일] 프로이센의 계몽 군주, 프리드리히 2세 174 [러시아] 러시아의 절대 군주, 표트르 대제 176무조건 외우는 역사 공부는 그만! 교과서 속 세계사가 재미있는 만화와 다양한 사진 이미지를 가득 담아서 산뜻한 그림과 편집 속에 알차게 들어 있습니다! 새로운 역사 교육에 발맞춰 준비한 새로운 교과서 세계사 만화! 만화 교과서 한국사는 역사 교과서 속 세계사를 사건 중심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학습만화입니다. 대륙별로 떨어져 있던 역사를 우리 역사와 함께 배울 수 있도록 통합된 새 교육 과정에 맞추어, 교과서에서 다루는 역사의 사건들은 만화로 구성하고, 사건을 이해하기 위한 배경 지식은 하단 정보에 담아 바로 이해할 수 있으며, 풍부한 사진 자료를 이용한 정보 페이지는 다양하게 해석될 수 있는 역사를 이해하는 눈을 키워 줄 것입니다. 현직 중학교 역사 선생님의 철저한 감수로 현재 중학교의 세계사 교육 내용을 반영한 새로운 만화 교과서 세계사를 만나 보세요! 어떻게 역사를 공부해야 할까요? “선생님은 언제부터 역사가 재미있었어요?” “역사가 왜 재미있어요?” 매년 새로운 학생들을 만나 역사 수업을 하면서 받게 되는 대표적인 질문입니다. 역사를 즐거움으로 대하는 나와는 달리 교육 현장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역사란 ‘암기할 것이 아주 많은 어려운 과목’이었습니다. 학생들이 역사를 어렵고 흥미 없는 교과로 여기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숲이 지닌 아름다움(역사의 흐름)을 보지 못하고 숲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와 풀(역사적 사건과 인물의 명칭)에 집중하는 까닭입니다. 처음 들어선 숲길에서 길 가의 나무와 풀이름 하나하나에 긴장하며 걷다 보면 얼마 가지 않아 쉬 피로하고 숲길 걷기에 싫증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이때 필요한 것이 좋은 숲 해설가이지요. 좋은 숲 해설가와의 숲길 걷기는 그 숲이 지니는 전체적인 아름다움과 느낌을 공유하는 체험을 하고, 여유로움 속에서 길가에 있는 풀 하나에도 특별한 애정을 갖게 한답니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사건과 연표로 보는 만화 교과서 세계사>는 좋은 역사 숲길 안내자입니다. 우선 1단계 초보자를 위해 세계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는 주요 사건들을 학생들에게 친숙한 만화로 제공하고, 학생들은 만화를 읽는 과정에서 세계사의 흐름과 친숙해지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다음 2단계는 각 페이지 하단에 주요 사건의 배경지식을 읽기 자료로 제공하지요. 마지막 3단계에서는 각 장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내용의 이해를 돕는 삽화, 보충 자료들로 구성된 정보 페이지가 있어 심화 학습이 가능하답니다.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도 세계사 숲길 산책의 즐거움에 동행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감수자 이슬실(서울동구여자중학교 교사)의 추천사 中에서- <만화 교과서 세계사 2> 미리보기 ▲사건의 핵심을 짚는 본문 만화와 궁금한 내용을 바로 풀어 주는 하단 정보 ▲다채로운 사진을 곁들인 정보 페이지 ▲책 속 부록: ‘한국사와 함께 보는 동.서양사’ 빅 사이즈 연표 <만화 교과서 세계사 2>는 오늘날과 같은 유럽 국가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는지, 또 거대한 바다가 가르고 있는 각각의 대륙들이 어떻게 교류를 시작하게 되었는지, 같은 시기 아시아의 나라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유럽에 민족의 대이동을 일으킨 게르만족, 거대한 유라시아 대륙을 통일해 동·서 문화 교류의 물꼬를 튼 칭기즈 칸, 유럽·아시아·아프리카 세 대륙에 걸친 영토를 자랑했던 오스만 제국, 향신료를 얻기 위해 시작된 유럽의 신항로 개척과 엎치락뒤치락하며 아시아를 지배한 여러 민족들까지, 아시아와 유럽을 아우르는 중세 시대의 역사를 담고 있습니다. 어느 한 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세계 각지의 역사를 고르게 다룸으로써 우리나라의 삼국 시대부터 조선 중기에 해당하는 세계사의 흐름을 객관적으로 보는 시각을 기르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역사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배경지식은 다채로운 사진 자료와 함께 정보 페이지에서 살펴볼 수 있습니다. 재미있는 만화와 학습 정보가 절묘하게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스스로 세계 역사를 읽고 이해하는 눈을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교과서 세계사>로 세계사에 똑똑해지는 방법 하나, 교과서 속 사건 중심의 만화로 역사의 흐름을 파악한다! 둘, 아래의 정보를 보며 만화의 배경 지식을 이해한다! 셋, 풍부한 사진 자료가 곁들여진 정보 페이지를 통해 역사를 파헤친다! 넷, 빅 사이즈 연표를 벽에 붙여 두고, 한국사와 동시대에 있었던 세계사를 공부한다!
미술관 그림 도둑을 잡아라!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사가라 아츠코 지음, 사게사카 노리코 그림, 김윤정 옮김 / 2017.02.06
12,000원 ⟶ 10,8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예술,종교사가라 아츠코 지음, 사게사카 노리코 그림, 김윤정 옮김
킨더랜드 지식놀이터 시리즈. 비싼 그림을 팔아 한몫 챙겨보려는 3인조 도둑이 몰래 미술관에 숨어든다는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그림책은, 막상 그림을 훔치기 위해 찾아간 전시실에 아무것도 없자, 어떻게 된 일인지 알아보면서 점차 미술관 곳곳에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어떻게 미술작품을 고르고, 어디에서 가져오는지, 어느 곳에 보관하는지부터 누구의 손을 거쳐 이러한 과정이 일어나는지 몰래몰래 숨어 다니며 호시탐탐 그림을 훔치려고 하는 도둑들의 재미난 이야기 전개와 함께 다양한 직업, 장소, 역할, 전시 상식 등을 그림으로 살펴볼 수 있다. 전시 관람이 흔해진 요즘, 단순히 작품을 보고 오는 것에 끝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이러한 과정들이 이루어지는지를 알고 있다면 좀 더 유익하고 즐거운 배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딱딱한 지식을 전달하기보다 각 장소별로, 각 장면별로 시각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특정 장소에 관련된 상식 이외에도 그 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을 알아볼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또 다른 재미이다.그림을 훔치러 미술관에 온 세 명의 도둑들, 그런데 전시실에 있어야 할 그림은 없고, 벽에는 쪽지만 붙어 있다! 누가 먼저 다녀간 걸까? 3인조 그림 도둑의 뒤를 쫓으며 둘러보는 미술관 이야기 하나의 그림이 전시되는 과정과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지식 그림책 『미술관 그림 도둑을 잡아라!』는 미술관이라는 공간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일들과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다양한 직업과 그들이 하는 일들을 자연스럽게 그림에 녹여 관련 정보를 습득하기 쉽도록 그려냈습니다. 우리가 실제로 미술관에 가는 경우 방문할 수 있는 전시실은 물론, 미술관 직원들이 근무하는 사무실, 그림을 보관하는 냉장 보관 창고, 미술관의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는 기계설비실까지 쉽게 볼 수 없는 장소들까지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미술관에서 일하는 학예사와 그 사람이 하는 일, 학예사가 되기 위해 배우는 것부터 미술품 운반하는 미술품 전문가들의 역할, 그림을 어떻게 옮기는지, 어떤 장치가 필요한지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 그림을 전시하기까지의 과정을 그림으로 자연스럽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을 효과적으로 전시하기 위해 그림의 높이, 조명의 사용, 칸막이의 배치 등 평소에 우리가 잘 몰랐던 지식들을 전합니다. 미술관 관람을 좀 더 재미있게 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정보들을 통해 좀 더 폭넓은 미술관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함께 살펴보세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6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라곰씨 (지은이),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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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자연,과학라곰씨 (지은이), 차차 (그림), 허재원(허팝) (감수)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이자 호기심 대장 허팝의 캐릭터에 만화적인 상상력을 더하여 만든 이야기책이다. 노란 전구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만능 해결사가 된 허팝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재미있게 그려 냈다. 6권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편 역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가득하다. 게다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또 중간중간 과학 상식을 이용해 멋지게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짜릿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다.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야기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어 구성했고, 명확하면서도 짧은 문장으로 이야기를 풀어냈다. 또 대부분의 페이지에 올컬러 삽화를 수록하여 읽는 재미를 더했다. 이 책에 수록된 그림은 글의 이해를 돕는 보조적인 장치가 아니라 글의 흐름을 이어가는 역할을 하고 있다. 그래서 아이들은 마치 만화책을 읽듯이 글과 그림을 이어 보며 자연스럽게 글 읽기에 익숙해진다. 더 나아가 독서 습관을 갖게 된다.새로운 손님 보물섬으로 출발 이상한 섬 또 다른 위험 배고픈 일행 묘미를 찾아라! 묘미의 선물“허팝! 나와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지 않겠나?”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신비한 보물섬에 숨겨진 진짜 보물을 찾아라! 이번 의뢰인도 심상치 않네요. 자칭 노벨 탐험가 상 수상자라는 콜롬봉수가 허팝 연구소를 찾아왔어요. 그것도 곰팡내가 진동하는 오래된 보물 지도를 가지고 말이에요! 허팝과 친구들은 콜롬봉수가 영 미심쩍단 생각에 의뢰를 거절하지만, 보물을 찾겠다는 콜롬봉수의 의지는 대단했어요. 결국 허팝 일행은 콜롬봉수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자랑스러운 배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 찾기에 나서게 되지요! 하지만 간신히 도착한 보물섬은 동화책에 나오던 보물섬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었어요. 하늘에서 검은 우박이 쏟아지고 땅이 뒤흔들리는 등 아주 무시무시한 일들이 허팝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대체 이 기묘한 보물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허팝 일행은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이곳에서 살아 나갈 수는 있는 걸까요? 어린이들의 호기심 해결사 ‘허팝’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의 여섯 번째 이야기! 전보다 더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30쪽이 넘는 책을 뚝딱 읽게 돼요. 책보다 유튜브에 더 익숙한 아이들이 먼저 찾고 자꾸만 읽을 이야기책입니다! 유튜브 구독자 수 330만, 궁금한 건 못 참는 어린이들의 ‘호기심 해결사’ 허팝이 무엇이든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에는 또 어떤 사건이 허팝과 친구들을 기다릴까? 기상천외한 실험으로 어린이들의 인기를 한 몸에 받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책 속으로 들어왔어요! 바로 노란 전구 같은 모습으로 변신해, 어떤 사건이든 척척 해결하는 ‘만능 해결사 허팝’이 된 것이지요. 항상 기발한 실험이 끊이지 않는 허팝 연구소에는 유튜브 스타이자 호기심 대장 ‘허팝’과 연구소의 살림을 꾸려 나가는 잔소리쟁이 강아지 ‘쪼드리’, 허팝이 발명한 만능 로봇 ‘레인지’, 그리고 어느 사이엔가 연구소에 눌러앉은 외계 토끼 ‘묘미’가 살고 있어요. 이들은 허팝이 늘 새로운 실험에 돈을 다 써버리는 바람에 ‘무엇이든 해결해 주는’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는데, 어찌 된 일인지 매번 희한하고 위험한 사건에 휘말린답니다. 하지만 우당탕시장 구하기, 버니랜드 귀신 소동 해결하기, 납치된 아이돌 가수 구출하기, 우주 괴물로부터 지구 구하기 등 아무리 어려운 사건도 척척 해결하며 만능 해결사로 이름을 떨치게 됐지요! 과연 이번에는 또 어떤 의뢰인이 허팝 연구소를 찾아올까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천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신비한 보물섬의 비밀을 풀고, 그 안에 숨겨진 진귀한 보물을 찾아라! 이번에 찾아온 손님은 자칭 노벨 탐험가 상 수상자이자 천재 탐험가라는 콜롬봉수예요. 콜롬봉수는 다짜고짜 오래돼 곰팡내가 풀풀 풍기는 지도 한 장을 꺼내 보이더니, 자신과 함께 보물을 찾으러 가자고 외쳤어요. 하지만 콜롬봉수가 영 미심쩍던 허팝과 친구들은 모처럼 한뜻으로 의뢰를 거절했지요. 그러나 보물을 찾고야 말겠다는 콜롬봉수의 의지는 대단했어요. 결국 허팝 일행은 콜롬봉수의 갖은 꼬임에 넘어가, 콜롬봉수 집안 대대로 내려온 자랑스러운 배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 찾기에 나서게 된답니다! 하지만 간신히 도착한 보물섬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보물섬과는 차원이 다른 곳이었어요. 하늘에서 검은 우박이 쏟아져 내리고, 땅은 지진이 난 것처럼 뒤흔들려요. 또 정신없이 이어지는 괴수들의 공격에 숨을 돌릴 틈조차 없답니다! 대체 이 기묘한 보물섬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콜롬봉수와 허팝 일행은 무사히 보물을 찾을 수 있을까요? 아니, 이곳에서 살아 나갈 수는 있는 걸까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여섯 번째 이야기,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전보다 더 휘몰아치는 사건들을 정신없이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130쪽이 넘는 책을 뚝딱 읽게 될 거예요. 이번엔 또 어떤 일이 일어날지 궁금하다면, 얼른 허팝과 함께 봉수호를 타고 보물섬으로 고고! 우당탕탕 허팝 연구소 친구들과 함께라면 책 읽기도 문제없어!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와 코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일러스트! 만화처럼 술술 읽게 되는 놀라운 이야기책!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는 아직 ‘읽기’에 익숙하지 않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이야기책이에요. 긴 글을 읽기 어려워하는 어린이들에게 맞춰, 이야기를 여러 개의 장으로 나누고 짧고 쉬운 문장으로만 풀어냈어요. 또 뒤로 갈수록 긴장감이 고조되도록 구성하고 모든 페이지에 코믹하고 생동감 넘치는 그림을 가득 채워서, 이야기책인데도 마치 만화책 같은 느낌이 든답니다. 덕분에 아이들은 책에 흥미를 잃지 않고, 끝까지 읽어 나가게 되지요! 이번에 출간된 6권 '신비한 보물섬 대소동' 편 역시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기상천외하고 흥미진진한 사건으로 가득해요. 게다가 마지막까지 예측할 수 없는 전개가 이어져, 손에서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지요. 또 중간중간 과학 상식을 이용해 멋지게 문제를 해결하는 부분에서는 짜릿한 성취감까지 느끼게 된답니다! 아이들에게 책 읽기의 재미를 알게 해주고 사고력, 추리력, 상상력까지 넓혀주는 《무엇이든 해결단 허팝 연구소》 시리즈!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이 어린이 친구들에게 강력 추천하는 최고의 이야기책입니다.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
다림 / 정명섭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 2021.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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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림명작,문학정명섭 (지은이), 정인성, 천복주 (그림)
상상도서관 시리즈.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었다.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다.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다.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이다.작가의말 아동대 꿈 동행 그들의 정체 죽은 자의 부활임진년,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오다! 임진년의 어느 날, 왜군이 부산포를 통해 조선에 쳐들어왔어요. 어마어마한 병력과 함께 일본 요괴들까지 불러와 부산포와 동래성을 무너뜨리고, 대구와 상주, 충주를 넘어 심지어 조선의 중심 한양까지 점령했어요. 임금은 부랴부랴 북쪽의 나라 끝으로 도망치고, 한양은 불바다가 되어 조선을 상징하는 경복궁마저 불에 타 버렸지요. 이때, 불타오르는 경복궁 위로 희미한 기운이 나타나 사라졌어요. 바로 경복궁 처마 위에 흙 인형으로 잠들어 있던 어처구니들이 깨어난 거예요. 하늘의 뜻으로 깨어난 어처구니들은 이 전쟁으로 인해 부모님과 헤어지고 오갈 데 없는 한 소년을 찾아가요. 기이하고 묘한 꿈을 꾸는 소년이지요. 어처구니들은 소년에게 그의 꿈이 필요하다며 함께 남쪽으로 가자고 말하지요. 기묘한 꿈을 꾸는 소년과 신비한 힘을 가진 어처구니들은 과연 조선을 구해 낼 수 있을까요? 역사가 스며 있는 판타지 동화, 6일간의 치열한 전쟁 진주대첩이 벌어지고 있는 조선으로 가다! “어떤 사람들은 수백 년 전 일을 기억해야 할 필요가 있는지 묻는다. 하지만 기억을 잊어버리는 순간, 더 큰 비극이 찾아오게 마련이다. 기억하고 대비하지 않는다면 임진왜란 같은 전쟁이 반복된다는 건 이미 역사에서 증명되었다.” _「작가의 말」중에서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은, 괴이한 것을 몹시 싫어했던 성리학의 나라 조선에서 어떻게 신성한 궁궐 처마 위에 《서유기》 속 등장인물들을 모델로 한 어처구니(본래 이름은 잡상)가 자리 잡게 되었는가에 대한 작가의 호기심으로부터 탄생하게 된 판타지 역사 동화예요. 어처구니는 임금을 지켜 준다는 주술적 의미에서 받아들여진 것으로 추측되어요. 그래서 작가는 궁궐에 있는 어처구니들이 정말로 신비한 힘이 있다면 외세가 침략했을 때 이 땅의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떨쳐 일어났을 거라 상상했고, 조선의 전기와 후기를 구분하는 분기점이 된 중대한 사건인 임진왜란 속에 이 재미난 상상력을 녹여 냈지요. 이 책은 특히 임진왜란 중 한산도대첩, 행주대첩과 더불어 3대 대첩으로 꼽히는 진주대첩을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나가면서 당시의 시대적 상황과 현실을 충실하게 담고자 했으며, 또한 진주대첩을 승리로 이끈 장군 김시민, 임진왜란 중 선봉에 섰던 왜장 고니시 유키나가와 같은 실존 인물들을 자연스럽게 끼워 넣어 역사적 사실감을 더했어요. 더불어 왜군과 함께 일본 요괴들이 조선에 쳐들어왔다는 독특한 설정은 흥미를 불러일으키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하지요. 정몽(사실과 일치하는 꿈)을 꾸는 기묘한 능력을 가진 소년 상욱이, 흙 인형으로 봉인되어 있다가 부활하게 된 어처구니들, 일본 요괴를 부리는 것은 물론 죽은 이들까지 살려 낼 수 있는 주술사 등 개성 있는 캐릭터들, 실제 사건과 실존했던 인물들, 판타지적 요소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몰입도를 높이고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 주는 어린이 판타지 역사 동화, 《조선의 파수꾼, 어처구니의 부활》을 만나 보세요.
너 생각하니?
처음주니어(파랑새) / 이규경 글,그림 / 2008.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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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파랑새)우리창작이규경 글,그림
베스트셀러 [짧은 동화 긴 생각]의 작가 이규경이 쓰고 그린‘생각하는’ 그림동화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라는 프랑스 철학자 파스칼의 말처럼 생각을 하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다.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많이 가진 사람이나 적게 가진 사람 모두 똑같이 생각을 한다. 이런 생각들이 모여 마음이 되고, 그 마음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게 된다. [너 생각하니?]는 이처럼 중요한 ‘생각’ 과 ‘마음’에 대해 이야기하는, 마음속 그림일기 같은 책이다. 매일 밤 하루를 돌아보며 쓰는 그림일기처럼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이 책을 읽다 보면 어린이들은 문득 생각하게 될 것이다. “나는 지금 무슨 생각을 하며 어떤 마음을 가지고 있을까?” 그릴수록, 읽을수록 생각이 깊어지는 우리들의 그림일기 [너 생각하니?]는 우리가 매일 맞이하는 일상 속에서 나, 내가 바라보는 세상, 나와 너, 나와 우리 등에 대해 들여다본다. 짧은 동화와 아기자기한 예쁜 그림 속에 우리가 평소 관심을 두지 않고 지나쳐 왔던 것들에 대한 생각과 지혜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더 넓고 깊게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너 생각하니?]와 함께하면 좋은 생각, 행복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것이다. “엄마, 난 이다음 커서 어떤 사람이 될까요?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될까요? 이름을 빛내는 사람이 될까요?” 그러자 엄마는 웃으며 말씀하셨다. “그건 나도 모른단다. 다만 오늘 네가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네 장래가 결정된단다.” (/ 본문 중에서) 내가 누굴까? 얼굴 우는 이유 내가 누굴까? 내 속의 나 내일은 꽃이 필까? 석유가 나올지 몰라 내 체면 내일은 꽃이 필까? 하늘 마주쳐서 좋은 것 그리워 넌 내 마음 몰라 네게 줄 수 있는 것 길 우리라는 말 자랑 우리라는 말 진짜다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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