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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cks 중학 내신 독해 3권
사회평론 / Red Bricks 편집부 엮음 / 2014.11.20
12,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Red Bricks 편집부 엮음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을 구성하였으며,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를 수록하였다.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를 제공한다.Unit 1 School Days Unit 2 Living with People Unit 3 My Lovely People Unit 4 Hobby and Health Unit 5 Human and Welfare Unit 6 Different Culture Unit 7 Science Unit 8 Nature and Environment Unit 9 Literature and Art Unit 10 Various Articles독해 공부하며 내신을 동시에 잡는다! 새 중학 교육과정의 어휘, 문법, 소재를 반영한 40개의 지문 선정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실제 기출문제 반영 구성 본책+정답 및 해설(책 속의 책) 교사용 책(비매품)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지문 MP3 파일 Word List & Test Sheet 수업시수 ◎ 정규 학습과정 ( 10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2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 방학 특강코스 ( 5 )주 완성 : 1주일에 완성. 주당 4차시(1차시에 60분 수업) 교재의 주요 특징 ● 새 중학 교육과정을 반영한 독해지문 40개 선정 - 가정, 학교, 자연, 환경, 문화, 문학 등 새 교육과정이 제시한 소재로 다양한 지문 구성 - 새 교과서 연계학습을 위한 12종 교과서별 소재, 문법 연계표 수록 ● 전국의 중학교 중간.기말고사의 기출 문제 반영 - 실질적인 내신대비를 위해 전국 중학교의 내신 기출 문제를 분석, 종합하여 중간.기말고사 제공 - 한 지문당 여러 유형의 문제(Reading Comprehension 2문제, 어휘 1문제, 문법 1문제, 서술형 1 문제)로 다면적인 독해 실력 향상 - 중간.기말고사의 고득점을 좌우하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 대비하기 위한 주요 구문 해석과 영작 연습 ● 새 교과서 12종의 학년별 모든 문법, 어휘 반영 - 각 지문마다 한 가지씩 문법 개념을 학습, 간단한 연습문제 풀이로 내신 문법에 완벽 대비 - 새 교과서에서 제시한 어휘, 실제 시험에서 출제되었던 어휘로 동음이의어, 영영풀이 등 다양 한 어휘 문제 연습 ● 온라인(www.ebricks.co.kr) 무료 다운로드 자료 제공 - 지문에 나온 단어 리스트와 시험지 제공 - 원어민 지문 녹음 MP3 파일 제공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바이오테크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장경식 외 감수 / 2018.01.18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자연,과학봄봄 스토리 지음, 김덕영 그림, 장경식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바이오테크 속에 빠지다! 8 01 바이오테크와 생물 바이오테크는 무엇일까? 14 바이오테크 생물과 세포 동물, 식물, 미생물 전통적 바이오테크 21 품종 개량 발효와 부패 세포 융합 유전, 유전 형질, 유전 정보 신비로운 생명의 설계도 28 세포핵과 세포의 종류 세포 분열과 염색체 유전병 유전자와 인간 게놈 프로젝트 생명을 디자인하다 38 유전자 재조합 제한 효소 키메라 02 바이오테크의 활용 다재다능한 바이오테크 식품 48 노벨상을 받은 농학자, 노먼 어니스트 볼로그 바이오테크 식품, GMO 농산물 GMO 농산물의 위험성 GMO 농산물 씨앗 한국 바이오 안전성 정보 센터(KBCH) GMO 표시제 플라스틱부터 에너지까지, 산업 바이오테크 60 화석 연료와 바이오매스 바이오에너지 나노셀룰로오스 바이오매스의 분류 지구를 부탁해! 환경 바이오테크 71 극한 환경 미생물 합성 생물학 바이오브릭 바이오의약품과 유전자 치료 시대 83 바이오의약품 당뇨병과 인슐린 종 특이성 세포 배양 항원 항체 반응과 면역 하이브리도마 유전자 치료 스마트 건강 관리 시대 95 의료 기관의 변화 웨어러블 헬스 디바이스와 바이오센서 바이오마커 DNA 채취와 분석 노화 줄기세포와 재생 의학 U-헬스와 스마트폰 생물을 닮은 기계, 기계를 닮은 생물 106 바이오닉스 외골격 로봇 인공 장기 생체 모방 공학 DNA 컴퓨팅 03 바이오테크와 생명 윤리 나는 유전자 정보인가? 120 생명 윤리 유전자 정보 활용과 보호 원칙 생명을 실험한다는 것 131 복제 동물 실험동물 탈리도마이드의 비극 유전자 변형 돼지 오가노이드와 장기 칩 3R 원칙과 동물 실험 지침 바이오테크의 빛과 그늘 139 맞춤 아기 수정란과 배아의 윤리적 문제 줄기세포 치료제와 유전자 치료 바이오테크의 두 얼굴 에필로그 바이오테크와 함께 행복한 미래로! 150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으로 읽는 바이오테크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졸라맨 뻔뻔 잉글리시 1
담터미디어 /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 2009.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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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외국어,한자유니트픽쳐스 글.그림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영어 세계에서 펼쳐지는 졸라맨과 졸라걸의 모험을 통해 영어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 아이들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 내고, 되도록 많이 읽고 많이 외우는 등의 반복활동을 통해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 다양한 시청각 프로그램이 들어 있는 DVD를 책속 부록으로 함께 구성했고, 이외에도 뻔뻔잉글리시 카페(cafe.naver.com/zolamaneng)에서 영어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졸라맨 뻔뻔잉글리시' 본문 속의 영어 읽기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페이지를 마련해 두었다.추천의 글 - 9 등장인물 - 10 Heroes의 별 Video 행성 이야기의 시작 - 16 Check 와 Synopsis 로 구성 22-150 졸라맨의 Let's START ENGLISH - 155 콩글리시도 모르던 졸라맨의 뻔뻔한 잉글리시 열공 스토리- 국제화 시대의 새로운 주역이 될 어린이들의 미래를 위한 영어교육에 졸라맨이 동참했습니다. 아이들이 재밌게, 신나게, 즐겁게 영어에 대해 호기심을 발동시켜 졸라맨과 함께 영어공부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지 못했던 영어 세계에서 펼쳐지는 졸라맨과 졸라걸의 모험을 통해 영어공부의 비결을 공개합니다. 영어공부의 왕도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너무 뻔하지만 그 뻔한 답변이 정답입니다. 첫째, 관심입니다. 영어공부의 비결은 일단 영어에 대한 관심을 갖는 것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특히 졸라맨을 좋아하는 어린이들은 졸라맨과 함께하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관심과 호기심이 발동하므로 [졸라맨 뻔뻔잉글리시]를 보고 있는 여러분은 이미 실천하고 있습니다. 둘째, 흥미를 갖는 것입니다. 관심을 가진 영어가 너무 재미없다면 더 이상 관심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즐겁게 공부할 수 있도록 흥미를 갖는 영어공부라면 한 번 두 번 자꾸자꾸 공부하게 됩니다. 졸라맨 만화가 함께 [졸라맨 뻔뻔잉글리시]는 재미있는 영어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셋째, 반복하기입니다. 일단은 영어 단어를 많이 아는 것이 영어공부의 밑천입니다. 되도록 많이 읽고 많이 외우고 반복해서 공부하다 보면 어느새 툭툭 아는 단어가 내뱉어질 수 있는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넷째, 도전하는 것입니다. 아는 것은 자꾸 써먹어야 실력이 늘지요 영어 울렁증이 있다고 변명하지 말고 당당하게 영어로 대화할 수 있도록 도전해 보세요. 짧게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표정과 몸짓에 아는 단어를 하나씩 섞어서 말하다 보면 영어로 대화하는 것이 즐거운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습니다. 여러분!! 영어에 자신감을 가지세요!! * 책 속에 들어 있는 DVD CD는 별도 판매하지 않으며 시각적, 청각적으로 영어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영어학습 DVD입니다. 기자로 변신한 졸라맨이 ‘O' 나라에서 겪게 되는 신기한 이야기! C와 D는 어떻게 만들어질까? 어떤 성격을 가졌을까? 영어의 원리를 알려주는 영어 학습 애니메이션입니다. DVD 외에도 뻔뻔잉글리시 카페(cafe.naver.com/zolamaneng)에서 영어에 관한 다양한 질문과 답변을 활용할 수 있으며 [졸라맨 뻔뻔잉글리시] 본문 속의 영어 읽기 MP3 파일을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젠 연산왕 B-4
이젠교육 / 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0.09.20
8,000원 ⟶ 7,200원(10% off)

이젠교육학습참고서이젠수학연구소 (지은이)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를 충분히 담았으며, 배운 원리를 수학 문장제에 적용하여 생활 속 문제들을 수학적으로 해결하는 능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된 책이다. 또한 보충 연산 학습으로 덧셈과 뺄셈의 빠르고 정확한 계산력을 강화하고, 2학년에서 특히 중요한 '길이'와 '시간' 영역을 별도의 책으로 구성하여 집중적으로 학습이 가능하다.곱셈구구 13단계 - 2단, 5단, 3단, 6단 곱셈구구 14단계 - 3단, 6단, 4단, 8단 곱셈구구 15단계 - 2~9단 곱셈구구 16단계 - 곱셈표■ 교과 개념을 문제로 강화 교과 진도와 연계하여 단원별로 익혀야 할 연산 문제들이 충분히 담겨 있어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레 원리를 터득하고 기초를 탄탄히 다질 수 있습니다. ■ 연산의 속도와 정확성을 동시에 중점 풍부한 연산 문제와 각 단계의 마무리 평가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반복 학습할 수 있습니다. ■ 학년별 중요한 영역 집중 학습 B-6권은 2학년에서 특히 중요한 '길이'와 '시간' 영역을 별도의 책으로 구성하여, 각 영역의 집중 학습으로 원리를 익히고 측정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풍부한 덧셈과 뺄셈 보충 문제 제공 책의 마지막에 보충 연산 학습 각 4회, 약 360개의 풍부한 보충 문제를 추가로 제공하여 덧셈과 뺄셈의 충분한 연습과 더불어 마무리 점검이 가능합니다. ■ 칭찬 스티커로 우리 아이 자존감 쑥쑥 각 권마다 알록달록 칭찬 스티커를 포함하고 있어 아이와 학습할 때마다 많은 칭찬과 격려를 해줄 수 있습니다.
Grammar Q Advanced 2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19.11.05
13,000원 ⟶ 11,7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개정 교육과정과 새로운 중학교 검정 교과서 10종을 연구한 토대로, 문법 규칙을 정리해 수록하였다. 또한, 전국의 중학교 내신 문법 문제를 분석하여 신유형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포함했다.CHAPTER 09 관계사 1 Unit 23 관계대명사 who, whom, whose Unit 24 관계대명사 which, that Unit 25 관계대명사의 계속적 용법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0 관계사 2 Unit 26 관계대명사 what Unit 27 관계부사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1 접속사 1 Unit 28 단어, 구, 절의 연결 Unit 29 등위접속사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2 접속사 2 Unit 30 부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Unit 31 명사절을 이끄는 접속사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3 분사구문 Unit 32 분사구문의 형태와 의미 Unit 33 주의해야 할 분사구문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4 가정법 Unit 34 if 가정법 과거/과거완료 Unit 35 I wish/as if/Without[But for] 가정법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5 비교 Unit 36 원급을 이용한 비교 Unit 37 비교급을 이용한 비교 Unit 38 최상급을 이용한 비교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CHAPTER 16 특수구문 Unit 39 강조, 도치 Unit 40 생략, 동격, 부정, 무생물주어 구문 Overall Exercises | Writing Exercises [책속책] WORKBOOK 정답 및 해설쎄듀의 중등영어 문법서 <GRAMMAR Q> 시리즈가 전면 개정되었다. 개정 교육과정과 새로운 중학교 검정 교과서 10종을 연구한 토대로, 문법 규칙을 정리해 수록하였다. 또한, 전국의 중학교 내신 문법 문제를 분석하여 신유형의 출제 경향을 반영하였다. 최근 비중이 커지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도록 포함했다. <GRAMMAR Q>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법 개념도 쉽고 상세한 풀이를 제공하기 때문에 혼자서도 문제풀이가 가능한 교재이다. 총 6권으로 구성되어 있어 권당 한 학기 학습을 권장하며, 방학 동안 집중 학습이 필요한 학생들이라면 쎄듀 <GRAMMAR Q> 시리즈를 학습하기를 추천한다! [출판사 서평] 1) 새로운 교육과정 반영 - 개정 교육과정 완벽 반영, 새 교과서와 연계사항 표기 2) 내신 기출유형과 서술형 강화 - 매 유닛마다 내신 적중 포인트, 서술형 연습문제 삽입 3) 정답 및 해설 보강 - 쉽고 친절한 개념 설명, 흥미롭고 유익한 예문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
문학동네어린이 / 김경화 지음, 홍선주 그림, 정연식 감수 / 2013.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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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어린이사회,문화김경화 지음, 홍선주 그림, 정연식 감수
전통문화 즐기기 시리즈 15권. 소과에 합격해 성균관 입학 자격을 얻은 한 유생이 수많은 성균관 유생들을 대표하여 등장해, 입학 날부터 대과 시험을 앞둔 어느 날까지 성균관에서의 나날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유생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성균관이 세워진 이유, 성균관 건물의 쓰임새, 성균관 유생들의 학업과 생활상 등 성균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이 책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성균관의 옛 풍경을 둘러보고 성균관 곳곳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책의 말미에는 왕세자의 입학례 풍경이 담긴 「왕세자입학도첩」을 실어 당시 풍경을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서당, 사학, 향교, 서원 등 조선의 교육 기관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사진이 들어 있어 독자들이 당시의 모습을 더욱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교육을 중요하게 생각했던 우리 조상들은 아주 오래전부터 학교를 세워 나라에 필요한 인재를 키워 냈어요. 특히 조선 시대에는 지금의 초등학교와 같은 서당에서부터 국립 대학교에 해당하는 성균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교들이 있었지요.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은 조선 최고의 국립 교육 기관인 성균관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학교는 그 나라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 주는 거울이라고 해요. 유생들을 따라 성균관 구석구석을 둘러보다 보면 우리 조상들이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했는지 알 수 있을 거예요. ― 작가의 말 중에서 성균관은 조선을 다스릴 관리 후보들의 능력을 키우고 품성을 가다듬는 곳이었습니다. 종묘를 나라에서 가장 높은 사당이라서 ‘태묘’라고 불렀듯, 성균관은 나라에서 가장 높은 교육 기관이므로 ‘태학’이라 불렀습니다. 여러분은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을 통해 조선왕조 500년 동안의 성균관 유생들의 생활 모습을 충분히 그려 볼 수 있습니다. 성균관 유생의 생활상을 지금의 자신과 비교해 보면서 즐거운 시간여행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 정연식(서울여대 사학과 교수) 조선 오백 년을 이끈 큰학교(太學), 성균관 이야기 최항, 정약용과 같이 훌륭한 위인들을 배출한 성균관은 조선 오백 년 역사를 찬란히 이어나가도록 한 원동력이다. 왕이 사는 궁궐, 왕실의 사당인 종묘, 그리고 나라와 백성의 안녕을 위해 제사를 지낸 사직단과 더불어 조선에서 가장 중요한 곳으로 여겨진 성균관. 왕은 성균관 유생들을 위해 학비와 숙식비를 제공하고 특별한 시험을 열어 특혜를 주기도 했을 만큼 성균관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고 한다.『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은 소과에 합격해 성균관 입학 자격을 얻은 한 유생이 수많은 성균관 유생들을 대표하여 등장해, 입학 날부터 대과 시험을 앞둔 어느 날까지 성균관에서의 나날을 생생하게 들려준다. 유생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성균관이 세워진 이유, 성균관 건물의 쓰임새, 성균관 유생들의 학업과 생활상 등 성균관에 관한 모든 정보를 자연스레 알 수 있다. 어린이 독자들은 책장을 넘기면서 마치 자신이 성균관 유생이 된 듯 이야기 속에 빠져들 것이다. 학교로서의 성균관 배우고 익히니 기쁘지 아니한가 장차 관직에 나아가 조선을 이끌 인재를 길러내는 학교였던 성균관에서는 과연 무엇을 배웠을까? 성균관에서는 정해진 순서와 기간에 따라『대학』『논어』를 비롯한 사서오경은 물론 『사기』『고려사』『경국대전』등 역사와 법률을 가르쳤다. 그리고 매일, 매주, 매달마다 글을 외우고 짓는 시험을 치렀다. 때문에 유생들은 유학 강의을 듣는 ‘명륜당’과 공부에 필요한 유교 경전이 보관된 ‘존경각’을 오가며 쉼 없이 학문을 갈고닦았다. 성균관에서 배우는 것은 그뿐만이 아니었다. 경전 외에도 활쏘기, 말 타기, 예의범절, 수학, 음악, 서예 등 여섯 가지를 가르쳐 유생들이 심신을 수련하도록 했다. 넘치는 것은 덜어 내고 모자라는 것은 채워 조화를 이룬다는 뜻(成均)을 가진 성균관의 이름에 걸맞은 교육이 펼쳐진 셈이다. 사당으로서의 성균관 진정한 공부란 옛 성현들을 기리고 본받는 것이니라 성균관은 공자를 비롯한 유학자들의 위패를 모시고 제사를 지내는 사당이기도 했다. 성균관의 정문인 ‘신삼문’을 열고 들어서면 가장 먼저 보이는 ‘대성전’은 성균관에서 가장 중요한 건물이었다. 이곳에서 왕과 왕세자, 수많은 신하와 유생들이 해마다 봄과 가을에 성대하게 제사를 치렀다. 학교에 사당을 세우고 제사를 지낸 데에는 훌륭한 스승을 본받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공부라 생각한 우리 조상들의 뜻이 담겨 있다. 유생들의 정치 참여 세상을 향해 바른 목소리를 내다 성균관은 사당이나 학교로서의 역할에만 그치지 않았다. 장차 나라를 이끌 관리를 키우는 곳이었으므로, 왕과 조정의 신하들은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조정에서 바르지 못한 일을 했을 때, 성균관 유생들은 오늘날 학생자치회에 해당하는 ‘재회’를 열어 의견을 모아 ‘유소’를 올렸다. 뜻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식사를 거부하며 식당에 나가지 않거나, 성균관을 비워 두고 밖으로 나가 버리기도 하는 등 적극적으로 행동을 취하기도 했다.『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은 청렴한 관리가 부당하게 관직을 빼앗긴 일에 대해 바른 의견을 내고자 유생들이 유소를 앞세워 궁궐로 향하는 장면을 보여 준다. 나라와 백성을 위한 길이라면 세상과 용감하게 맞설 줄도 알았던 성균관 유생들. 그들이 그저 공부벌레가 아니라 세상을 향해 바른 목소리를 내는 당찬 인재들이었음을 알 수 있다. 성균관 유생의 아주 특별한 하루를 좇다 『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을 통해 유생들의 하루를 좇다 보면, 미처 알지 못했던 성균관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속속들이 알게 된다. 성균관은 공부뿐만 아니라 밥 먹고 잠자는 일상을 함께하는 곳이었다. 유생들은 모두 동재와 서재에서 기숙 생활을 하며 지냈다. 신입생이 들어오면 기숙사 뜰에는 유생들이 ‘상읍례’와 ‘신방례’를 치르며 인사를 나누는 유생들로 활기가 넘쳤다. 성균관에는 유생만 있는 것은 아니었다. 성균관의 교장 선생님인 ‘대사성’, 유생들을 가르치는 ‘교관’, 성균관의 노비인 ‘반인’과 ‘반노’가 함께 생활했다. 반인과 반노가 때에 맞춰 북을 울리고 구호를 외치면, 유생들은 자리에서 일어나 세수를 하고 ‘청금복’을 단정히 입고 식당에 나가 식사를 했다. 특이하면서도 흥미로운 점은 성균관에서는 출석 확인을 식당에서 했다는 사실이다. 아침과 저녁 식사 때 ‘도기’라는 출석부에 이름을 적어 출석을 확인하였고, 출석을 성실히 한 유생에게는 대과를 볼 수 있는 자격을 주었다. 수업을 마친 뒤에는 시험이 이어져 ‘통’(합격)과 ‘불통’(불합격)으로 평가했다. 엄격한 규율에 따라 생활한 성균관 유생들도 한 달에 두 번 휴식을 취했는데, 쉬는 날에도 공부를 게을리하거나 술을 마시거나 사치스럽게 치장을 해도 벌을 받았다고 한다. 언제 어디서나 자신의 능력을 세상을 위해 쓰고자 배움을 잊지 않은 인재들. 학교에 다니며 하루하루를 지낸 유생들의 모습은 지금의 학생들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장차 시대를 이끌어 갈 우리 어린이들에게『조선의 미래를 꿈꾼 인재들의 학교 성균관』은 꼭 필요한 이야기라 할 수 있다. 성균관 곳곳에 깃든 유생들의 숨결을 느끼다 지금의 성균관은 옛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지는 않다. 성균관 부지를 둘러싸며 흐르던 반원 모양의 물줄기인 반수는 사라지고 도로가 생겼다. 유생들이 밥을 먹던 자리에는 유림회관이 들어서고, 성균관에 행차한 왕이 가마를 놓던 하련대는 주차장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이 책은 시간을 훌쩍 뛰어넘어 성균관의 옛 풍경을 둘러보고 성균관 곳곳에 깃든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책의 말미에는 왕세자의 입학례 풍경이 담긴 『왕세자입학도첩』을 실어 당시 풍경을 그려 볼 수 있게 했다. 또한 서당, 사학, 향교, 서원 등 조선의 교육 기관에 관한 자세한 설명과 그림, 사진이 들어 있어 독자들이 당시의 모습을 더욱 생생히 살펴볼 수 있다.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그래픽노블 1
사파리 / 톰 앵글버거 (지은이), 엘리자베타 다미 (원작), 김영선 (옮긴이) / 2021.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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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톰 앵글버거 (지은이), 엘리자베타 다미 (원작), 김영선 (옮긴이)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로니모 스틸턴(제로니모의 환상모험)> 시리즈가 ‘그래픽노블’로 출간되었다.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독자들은 물론, 제로니모를 처음 만나는 누구라도 흠뻑 빠져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고 단 한순간조차 지루하지 않은 그래픽노블이다. 앞서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동화가 화려한 일러스트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잔잔히 몰입하게 한다면, <제로니모의 환상모험 그래픽노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그림과 글자들로 보다 유쾌하고 세련되게, 보다 직관적이고 다채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그저 재미로만 읽는 ‘만화’가 아니라 ‘그래픽노블’인 만큼 웃음 터지는 이야기 속에 진지한 메시지도 담겨 있다. 겁 많고 소심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해내고 마는 제로니모와 뭐든지 똑 부러지는 여동생 테아, 장난꾸러기 사촌 동생 트랩, 순수하고 해맑은 영혼의 깜찍한 조카 벤저민 그리고 바나나를 너무 사랑하는 유별난 친구 셜록 홈쥐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을 만날 수 있다.모험 01 : 고르곤졸라? 퀴퀴한 양말? 아니면 고양이 오줌? 15 모험 02 : 어디서 아주 수상한 구린내가 나! 21 모험 03 : 나 홀로 쥐토피아에! 25 모험 04 : 음…, 그래…, 여긴 쥐 꼬랑지 하나 안 보이는걸 29 모험 05 : 꼼짝없이 걸려든 제로니몽? 34 모험 06 : 작고 까만 것들이 가득한 사무소! 43 모험 07 : 아니, 난 정말 됐어! 47 모험 08 : 3시간 뒤 드디어! 50 모험 09 : 바나나 10킬로그램 57 모험 10 : 난 일등, 넌 이등! 64 모험 11 : 행운의 13번 맨홀72 모험 12 : 찰바닥… 철버덕… 찰바닥… 철버덕… 80 모험 13 : 딸깍! 덫에 걸린 생쥐들 86 모험 14 : 위대한 하수구의 여왕 93 모험 15 : 주목! 하수구 왕국의 장엄한 노래 97 모험 16 : 흔들어 젖혀 춤을 춰요! 101 모험 17 : 여왕의 5단계 계획 발표 109 모험 18 : 단 하나 남은 저 귀여운 생쥐 119 모험 19 : 어서 와요, 쥐레기아 도시로! 123 모험 20 : 박쥐! 바퀴벌레! 달팽이! 129 모험 21 : 쥐토피아 신도시에서 온 소식133 모험 22 : 왕실 전통의 악취 풀풀 미용 비법 137 모험 23 : 여러분, 다음은 신부 입장! 140 모험 24 : 떴다 떴다 바나나 낚시질! 143 모험 25 : 덜컹덜컹 쿵쿵 달리는 마차148 모험 26 : 어두컴컴, 축축, 찝찝, 아찔아찔 난장판 155 모험 27 : 꿀렁꿀렁 쿨렁쿨렁 재밌지? 159 모험 28 : 어이쿠, 네 뒤를 좀 봐! 165 모험 29 : 어서 와요, 쥐레기아 도시로! 다시! 168 모험 30 : 곱슬쥐털섬 놀이공원 수상 스키 쇼의 화려한 묘기처럼! 171 모험 31 : 이까짓 것쯤은 완전히 식은 치즈 먹기! 174 모험 32 : 망할 비행기로 맨홀 구멍 통과하기! 178 모험 33 : 하수구 왕국의 용감한 전사들이여, 앞으로 공격! 183 모험 34 : 목욕 37번째 그리고 샤워 58번째 188 모험 35 : 만세, 만세, 만만-세쥐! 192 모험 36 : 쥐레기아 도시에서 온 엽서 197 아주 작은 글자들이 적힌 품질 보증서! 200 웃긴 광고들 204 셜록 홈쥐의 레코드판 최애 앨범 모음 206 세계 50여 개국, 약 2억 부 판매된 초대형 베스트셀러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의 그래픽노블! 전 세계 어린이들로부터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 <제로니모 스틸턴(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시리즈가 아주 새로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로 출간되어 독자들에게 찾아왔어요. ‘그래픽노블’은 문학적이고 상상력 풍부한 소설(novel)을 만화(graphic) 형식으로 표현해 놓은 작품이지요. 이 시리즈는 제로니모를 좋아하는 아이와 청소년 들은 물론, 제로니모를 처음 만나는 누구라도 흠뻑 빠져 읽을 수 있는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고 단 한순간조차 지루하지 않은 그래픽노블이에요. 수많은 세계적 베스트셀러를 펴내고 있는 미국 스콜라스틱 출판사에서도 출간되어 인기 속에 시리즈를 이어 가고 있답니다.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은 기존 시리즈의 익숙한 캐릭터들이 거의 그대로 등장해요. 앞서 발간된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동화가 화려한 일러스트와 이야기의 흐름을 따라가며 잔잔히 몰입하게 한다면,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시선을 사로잡는 역동적인 그림과 글자들로 보다 유쾌하고 세련되게, 보다 직관적이고 다채롭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그저 재미로만 읽는 ‘만화’가 아니라 ‘그래픽노블’인 만큼 웃음 터지는 이야기 속에 진지한 메시지도 담겨 있지요. 겁 많고 소심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결국 해내고 마는 제로니모와 뭐든지 똑 부러지는 여동생 테아, 장난꾸러기 사촌 동생 트랩, 순수하고 해맑은 영혼의 깜찍한 조카 벤저민 그리고 바나나를 너무 사랑하는 유별난 친구 셜록 홈쥐 등 다양한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이 궁금한가요? 숨만 쉬고 다녀도 온갖 사건에 휘말려 용을 쓰는 제로니모의 상상 초월 예측 불가능 포복절도 원맨쇼가 궁금하다면, 바로 첫 번째 이야기를 펼쳐 보아요! 뉴욕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 베스트셀러 작가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 첫 번째 이야기! 톰 앵글버거는 뉴욕 타임스, 월스트리트저널, USA투데이의 베스트셀러 작가로, 이탈리아 원작 <제로니모의 스틸턴> 이야기를 전혀 새로운 버전의 <제로니모의 환상 모험 그래픽노블>로 탄생시켰어요. 새로 탄생한 제로니모의 변화무쌍한 표정 덕분에 첫 장만 읽어도 배꼽 잡으며 바로 몰입하게 되지요. 첫 번째 이야기 《똥내 풀풀 구린내 악취 사건》은 쥐토피아 신도시를 강타한 기절초풍 악취 사건으로 시작됩니다. 그 때문에 쥐토피아 신도시에 사는 대부분의 생쥐들이 도시를 떠나게 되지요. 독자들은 ‘똥내’, ‘구린내’가 들어간 제목만으로도 절로 웃음이 나지만, 제로니모는 시종일관 심각하답니다. 이 책은 도시에 퍼진 악취의 근원을 찾아가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 속에서 인간의 마음속 깊이 자리한 원초적인 유머 본능을 자극하는 한편, 그 웃음 한 켠에 우리가 무심코 버리는 쓰레기 문제를 담고 있어요. 평화롭고 해돋이가 아름다운 쥐토피아와 지하의 악취 가득한 또 다른 세계를 통해 쓰레기로 인한 환경 오염이 결국엔 우리 모두를 살고 있는 터전에서 떠나게 할 수도 있다는 암시를 깔고 있지요. 온통 모든 것이 우리가 쓰다 버린 쓰레기로 이루어진 세상이 있다면 어떨까요? 한바탕 유쾌하게 웃으며 책을 읽고 나면 지금처럼 계속 생각 없이 쓰레기를 버리다가는 우리가 사는 곳이 똥내와 구린내가 풀풀 나고 기절초풍할 악취로 가득한 바로 그 곳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될 거예요. 이 책은 이야기를 모두 읽고 난 뒤에도 ‘아주 작은 글자들이 적힌 품질 보증서’와 ‘웃긴 광고들’, ‘셜록 홈쥐의 레코드판 최애 앨범 모음’이 맛있는 디저트처럼 구성되어 있어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게 한답니다. 유머는 사람의 뇌를 활발히 움직이고, 효과적인 의사소통으로 사회성을 키우며, 스트레스를 누그러뜨려 준다고 해요. 그러니 제로니모와 함께 감성 지수를 높여 마음으로 인간관계를 맺는 법을 배우고, 나도 모르게 터져 나오는 건강한 웃음으로 즐거운 일상을 이어 나갈 힘을 얻길 바랍니다. 악취 때문에 모두 떠나 황량한 도시에 달랑 남은 제로니모와 막무가내 친구 황당하면서도 웃음이 빵 터지는 ‘똥내 풀풀 구린내 악취 사건’! 쥐토피아 신도시에 무지무지 수상한 똥내 풀풀 구린내 악취가 진동했어요. 그로 인해 도시에 사는 생쥐들이 견디지 못하고 다른 곳으로 모두 떠나 버렸지요. 쥐토피아에는 정든 도시를 떠나지 못하는 제로니모와 독특한 생쥐 한 마리만 남아 있었답니다. 바로 제로니모의 가장 친한 친구인 셜록 홈쥐였지요. 제로니모와 셜록 홈쥐는 악취의 원인을 끈질기게 추적하다 참을 수 없는 냄새가 풀풀 올라오는 13번 맨홀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호기심 넘치는 탐정 셜록 홈쥐와 소심하고 겁 많은 제로니모는 결국 깊고 어두운 미지의 맨홀 안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과연 두 생쥐가 이 맨홀을 발견한 건 우연일까요?
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
잇츠북어린이 / 고수산나 (지은이), 유준재 (그림) / 2021.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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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츠북어린이명작,문학고수산나 (지은이), 유준재 (그림)
2020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작.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에 이은 '우리 반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엄마, 아빠를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선우의 이야기를 들려 준다. 할아버지는 홀로 초등학생 선우를 키우면서, 자신을 먼저 희생한다. 한편 선우는 슈퍼히어로가 되어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돕고 악당을 물리치고 싶다. 실제로 슈퍼히어로가 있었다면 아빠는 돌아가시지 않았을 것이다. 선우는 슈퍼히어로가 되어서 자기처럼 가족을 잃는 어린이가 생기지 않게 하고 싶은데…. 선우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슈퍼히어로’는 어떤 모습인지 생각할 기회를 줄 것이다.슈퍼히어로가 될 거야 _ 7 쩔쩔매는 할아버지 _ 26 나는 가진 게 없잖아 _ 41 영웅이 되기는 힘들어 _ 53 설마 우리 할아버지가? _ 67 슈퍼히어로의 정체 _ 78 진짜 영웅은 있을까? _ 90 슈퍼히어로를 찾았다 _ 100“초능력이 생긴다면 뭘 하고 싶어요?” 우리가 사는 세상, 진정한 슈퍼히어로와의 만남! 2020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우수작품상 수상작. 『우리 반에 도둑이 있다』, 『우리 반에 천사가 있다』에 이은 '우리 반에'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 초능력을 사용해서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구하고 악당을 물리치는 슈퍼히어로는 우리 어린이들이 동경하는 대상입니다. 사람들에게 “초능력이 생기면 무엇을 하고 싶으냐?”고 물으면, 보통 자기 욕심을 채우는 일을 먼저 하겠다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하지만 영화 속 슈퍼히어로는 가진 초능력을 인류를 구하고 다른 사람을 돕는데 사용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영웅이라고 부르는 것이겠지요.『우리 반에 슈퍼히어로가 있다』는 엄마, 아빠를 잃고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선우의 이야기입니다. 할아버지는 홀로 초등학생 선우를 키우면서, 자신을 먼저 희생합니다. 한편 선우는 슈퍼히어로가 되어서 위기에 처한 사람을 돕고 악당을 물리치고 싶습니다. 실제로 슈퍼히어로가 있었다면 아빠는 돌아가시지 않았을 거예요. 선우는 슈퍼히어로가 되어서 자기처럼 가족을 잃는 어린이가 생기지 않게 하고 싶습니다. 선우와 할아버지의 이야기가 우리 어린이들에게 ‘진정한 슈퍼히어로’는 어떤 모습인지 생각할 기회를 주면 좋겠습니다. 할아버지와 손자,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힘 할아버지는 선우가 좋아하는 슈퍼히어로가 무엇인지도 모릅니다. 선우는 아빠의 사고, 엄마의 부재, 할아버지의 삶 등 어른의 세계는 모릅니다. 하지만 여러 가지 일들을 겪으면서 선우와 할아버지는 결국 서로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아들을 잃은 아버지의 한을 이해하고, 아빠를 잃은 아들의 슬픔과 결핍을 이해합니다. 그리고 위기에 처한 사람들을 돕는데 주저함이 없는 행동과 뜨거운 마음이 얼마나 큰 가치가 있는지 잘 알고 있습니다. 세대를 뛰어넘는 소통의 힘은 바로 ‘사랑’입니다. “나, 나한테는 아무것도 없잖아요. 윤수는, 윤수는 아빠도 있고 엄마도 있고 동생도 있어요. 개도 키우고요. 윤수는 다 있어요. 나는 하나도 없는데. 나는 그중에 하나라도 가지면 안 돼요? 다른 건 내가 가질 수 없지만 개는 키울 수 있잖아요. 할아버지가 허락만 하면 윤수가 가진 것 나도 하나는 가질 수 있잖아!” 내가 울먹거리며 소리치자 쌀 씻는 할아버지의 손이 멈췄다. 나는 주먹으로 눈물을 닦았다. 나는 씩씩거리며 할아버지를 쳐다보았다. 할아버지는 잠시 동안 움직이지 않고 있더니 나를 쳐다보지도 않고 말했다. “눈 뜨고 젖은 떼야 데꼬 오지. 집 안에서는 안 돼야. 마당에서 키워야 돼.” (중략) 할아버지는 아빠의 사진을 손가락으로 쓰다듬으며 울먹거렸다. “아이고, 내 새끼. 하루에도 몇 번씩 내 심장이 부서졌다 새로 생겼다 한다. 고생만 하다 죽은 내 새끼. 무거운 거에 깔렸을 때 얼마나 아팠것냐. 온몸이 짓눌리고 뭉개졌을 것인디. 숨도 못 쉬고. 그 생각만 하면 내가, 내가…… 살아도 산 것이 아니여. 여기가, 여기가.” 할아버지는 주먹으로 가슴을 퍽퍽 내리쳤다 나는 잠시 동안 뇌가 멈춰 버린 것처럼 아무 생각이 들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멍청하고 못된 악당! 꼼짝 마. 더 이상 사람들을 괴롭히지 못할 거야. 너를 물리칠 내가 왔으니까.”나는 팔목에서 거미줄을 쏘아 악당이 가진 무기를 빼앗았다. 악당이 로켓비행기를 타고 도망친다. 나는 얼른 망토를 펄럭이며 하늘을 날았다.“내 미사일을 받아랏!”악당이 나에게 마구 미사일을 쏘았다. 하지만 나는 끄떡없다. 내 몸은 강철보다 단단해서 총이든 미사일이든 다 튕겨져 나가니까.“너는 이제 끝났어. 정의의 심판을 받게 될 거야. 감옥에서 내가 활약한 뉴스나 읽으시지.”나는 로켓비행기로 날아가 악당을 끌어냈다. 그리고 눈에 서 나오는 레이저광선으로 로켓비행기를 폭파해 버렸다. 나는 사람들이 눈을 한 번 깜박할 사이에 악당을 꽁꽁 묶었다. 그리고 경찰서까지 날아서 데리고 왔다.
몬스터매스 패턴블록 STEP 3 세트 (교재 + 교구)
㈜조이앤에듀 / ㈜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 2022.07.15
27,000

㈜조이앤에듀학습참고서㈜조이앤에듀 창의성 연구소 (지은이)
초등 2학년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 교재다. 교구를 탐색하고 특징을 이해하여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익히고, 전략을 익히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선대칭도형과 점대칭도형의 내용, 평면도형의 이동방법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0. 스토리 1. 패턴블록 조각 알기 2. 패턴블록의 크기 관계 3. 모양 맞추기 1 4. 모양 맞추기 2 5. 분수 1 6. 분수 2 7. 분수의 덧셈과 뺄셈 8. 대칭모양 1 – 선대칭 도형 9. 대칭모양 2 – 점대칭 도형 10. 평면도형의 이동 1 – 밀기 11. 평면도형의 이동 2 – 뒤집기 12. 평면도형의 이동 3 – 돌리기 13. 각도 1 14. 각도 2 – 예각, 둔각 15. 만화경 1 16. 만화경 2 17. 사고력 문제 18. 둘레의 길이 1 19. 둘레의 길이 2 20. 둘레의 길이 3 정답 및 해설초등학생을 위한 창의 사고력 수학 『패턴블록 스텝 3』 수학을 잘하는 방법, 몬스터매스 챌린지 시리즈의 『패턴블록 스텝 3』은 초등 2학년 이상의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사고력 수학 교재입니다. 교구를 탐색하고 특징을 이해하여 분류하는 과정을 통해서 수학적 문제 해결을 위한 과정을 익히고, 전략을 익히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서 사고력 문제 해결에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또한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오는 선대칭도형과 점대칭도형의 내용, 평면도형의 이동방법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
고래이야기 / 다이애나 콘 글, 프란시스코 델가도 그림, 마음물꼬 옮김 / 2014.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고래이야기그림책다이애나 콘 글, 프란시스코 델가도 그림, 마음물꼬 옮김
희망을 만드는 법 시리즈 9권. 파업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파업이 왜 시작되는지를 알게 해주고, 파업이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준다. 그리고 파업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그 참여자들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까지 담담하게 보여준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에게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과 시위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임을 알려준다. 주인공 소년, 카를리토스의 엄마는 어느 날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파업을 벌인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주 힘들게 살아갈 만큼밖에 돈을 벌지 못하는 불공평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이 힘을 합친 것이다. 청소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요구한 것이지 특별한 대우를 받기 원한 것은 아니다. 그들의 파업 소식을 듣고 그동안 관심 없이 스쳐지나가던 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기 시작했다. 온갖 직업의 사람들과 학생들까지도 청소노동자들을 지지해주었다. 그리고 마침내 카를리토스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해냈다. 카를리토스는 친구들과 함께 청소노동자 파업 현장에서 함께 행진하고 시위에 참가하는데….정정당당한 엄마의 행진! 주인공 소년, 카를리토스의 엄마는 어느 날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파업을 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주 힘들게 살아갈 만큼밖에 돈을 벌지 못하는 불공평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이 힘을 합친 것이지요. 청소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요구한 것이지 특별한 대우를 받기 원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파업 소식을 듣고 그동안 관심 없이 스쳐지나가던 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직업의 사람들과 학생들까지도 청소노동자들을 지지해주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카를리토스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해냈습니다. 카를리토스는 친구들과 함께 청소노동자 파업 현장에서 함께 행진하고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팻말을 들고서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 “노동자에게 정당한 권리를!” - 본격적으로 파업을 다룬 그림책 이 책은 파업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보여주면서 파업이 왜 시작되는지를 알게 해주고, 파업이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파업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그 참여자들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까지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에게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과 시위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임을 알려줍니다. 어린이에게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살아가는 부모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노동자로 살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서 꼭 한번 짚어주어야 할 권리입니다.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는 200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8,000명의 청소노동자 파업을 바탕으로 그린 책입니다. 노동자 파업은 과거에 먼 곳에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나라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기에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일입니다. 여전히 녹록치 않은 노동자의 삶! 2011년 연초부터 홍익대학교 청소노동자 파업 소식으로 세상이 떠들썩했습니다. 2010년 말 홍대 청소노동자들이 노동조건 개선을 위해 노동조합을 결성한 것을 이유로 학교가 청소 용역업체와 계약을 끝내며 용역업체 직원 170명을 전원 해고하면서 파업이 시작되었습니다. 49일 동안의 시위 끝에 마침내 홍익대가 청소노동자들의 요구조건을 수용하며 파업은 끝이 났습니다. 청소노동자들의 파업 기간 중에 그 동안 별 관심이 없던 많은 사람들의 참여와 응원이 있었습니다. 일주일에 50시간 노동을 하고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75만원의 월급을 받아온 청소노동자들의 요구사항은 간단했습니다. 최저임금 보장과 식비 현실화, 휴식장소 및 휴식 시간 보장 등 대부분의 일하는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누리는 사항이었습니다. 이후 많은 대학 등에서 비정규직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이 이어졌고, 청소노동자들 간에 연대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렇다고 노동조건이 월등하게 나아진 것도 아니고, 지금도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은 지속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의 주인공 엄마도 청소노동자입니다. 선진국이나 우리나라나 청소노동자들의 삶이 녹록치 않은 것은 매한가지인가 봅니다. 평일에는 밤을 새가며 건물 청소를 하고, 주말에는 밀린 집안일을 하느라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도 힘듭니다. 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겨우 먹고 살 만큼의 돈밖에 벌지 못합니다. 할머니 병을 치료할 약도 사기 어려울 정도지요. 이 책은 평범한 노동자와 그 주변 사람들이 힘을 합쳐 파업이라는 형태로 자신의 권리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 가까이에서 벌어지고 있지만 여러 이유로 모른 척해온 이야기를 모두가 함께 나누기 위한 책입니다.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 및 시위는 헌법에서 보장한 권리! 노동자들의 파업이나 시위, 정부 정책에 대한 반대 시위 등 우리 주위에서는 파업과 시위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광우병 소고기 수입 반대로 전국적으로 일어난 촛불시위에는 청소년뿐만 아니라 어린이들도 엄마 아빠와 함께 촛불을 들고 시위에 참여했습니다. 파업과 시위는 어떤 문제가 정상적인 의사소통으로는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일어납니다. 민주적인 절차에 따른 파업과 시위는 그래서 불법이 아니고, 시민과 노동자에게 부여된 합법적인 권리입니다. 하지만 노동조합에 대해 그리고 노동자들의 파업과 시민들의 시위에 대해 불법이나 좋지 않은 일이라고 막연하게 생각하는 어린이들이 많이 있습니다. 부정적인 모습으로 보도되는 언론의 책임도 있겠고, 그에 대해 제대로 설명해주지 않는 어른들에게도 책임이 있을 것입니다. 파업이 일어나는 까닭에서 파업이 끝난 뒤까지, 본격적으로 파업을 다룬 그림책! 이 책은 파업이 일어나기 전의 상황을 보여주며 파업이 왜 시작되는지를 알게 해주고, 파업이 어떻게 진행되며 어떤 일들이 벌어지는지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파업의 목적이 이루어지면 그 참여자들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까지 담담하게 보여줍니다. 무엇보다도 어린이에게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과 시위는 노동자의 정당한 권리임을 알려줍니다. 어린이에게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냐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 땅에서 노동자로 살아가는 부모 자신을 위해서 그리고 앞으로 노동자로 살게 될 어린이들을 위해서 꼭 한번 짚어주어야 할 권리입니다. 주요 내용과 특징 우리 엄마가 파업에 참가한다면? 카를리토스의 엄마는 어느 날 동료 노동자들과 함께 파업을 벌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주 힘들게 살아갈 만큼밖에 돈을 벌지 못하는 불공평한 세상을 바꾸기 위해 청소노동자들이 힘을 합친 것이지요. 청소노동자들은 노동자로서 기본적으로 누려야 할 권리를 요구한 것이지 특별한 대우를 받기 원한 것은 아닙니다. 그들의 파업 소식을 듣고 그동안 관심 없이 스쳐지나가던 사람들이 함께 힘을 보태주기 시작했습니다. 온갖 직업의 사람들과 학생들까지도 청소노동자들을 지지해주었지요. 그리고 마침내 카를리토스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을 생각해냈습니다. 카를리토스는 친구들과 함께 청소노동자 파업 현장에서 함께 행진하고 시위에 참가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팻말을 들고서요. “나는 엄마를 사랑해요.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 미국 청소노동자 파업을 바탕으로 도시 노동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 《우리 엄마는 청소노동자예요!》는 2000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벌어진 8,000명의 청소노동자 파업 사건을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책의 뒷부분에 돌로레스 산체스라는 여성 노동조합 활동가 인터뷰 기사가 있는데, 이 그림책에서 카를리토스의 엄마로 그려진 실제 모델이지요. 작가는 카를리토스의 엄마를 비롯한 청소노동자들의 파업에 대해 보여주면서 도시 노동자 가족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엄마의 이야기를 통해서는 임금은 물론 노동자의 인권과 존엄을 위해 파업이 필요할 때가 있음을, 선생님의 할아버지 역시 예전에 농장 노동자 파업에 참여했다는 이야기를 통해서는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온 과정에 대해 알려줍니다. 또한 파업에 대해 잘 몰랐던 카를리토스가 학교에서 친구의 부모들도 파업에 동참하고 있음을 알게 되는 장면에서는 이것이 어느 한 개인의 일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지요. 노동조합 결성과, 파업이나 시위 등의 단체행동은 헌법에서 보장한 노동자의 기본 권리입니다. 힘이 약한 노동자들이 개별적으로 회사와 협상을 하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함께 힘을 합쳐 회사와 정당한 관계를 맺도록 한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노동조합 가입률은 아직도 전체 노동자의 10% 선에 머물러 있습니다. 노동자로서 정당한 권리를 찾기가 여전히 힘든 현실이지요. 이 책은 실제로 일어났던 일을 바탕으로 현재 우리 사회의 현실을 조명하고 수많은 노동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있습니다. 강렬한 색채가 돋보이는 생동감 넘치는 그림 이 책에 그림을 그린 프란시스코 델가도는 미국과 멕시코 국경지대의 생활을 반영하는 동시에 빈민가의 노동자를 대변하는 작품 활동을 주로 하는 작가입니다. 영미권이나 유럽 작가들의 그림에 익숙해져 있는 우리나라 아이들에게는 이 책의 그림이 조금 낯설지도 모릅니다. 그동안 익숙해져 있는 그림 톤과는 많이 다르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밝고 강렬한 파스텔톤 그림은 남미 특유의 색채와 그림을 연상시키면서 이 책에 강한 숨결을 불어넣어 줍니다. 투박한 인물 표현과 밝고 강렬한 색채, 과장된 형태와 비스듬히 바라보는 구도 등은 강한 인상으로 다가오면서 이 책의 생생한 내용에 걸맞게 역동적이고 생동감 넘치는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카를리토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아주 힘들게 살아갈 만큼밖에 돈을 벌지 못하는 세상은 불공평해! 그래서 청소노동자들이 모여 투표를 해서 일을 멈추기로 했단다. 그런 걸 파업이라고 하지! 우리는 건물이 더러워져도 그냥 내버려 둘 거야. 월급을 제대로 올려 받을 때까지 청소를 하지 않을 거란다.”엄마가 말했습니다.“하지만 엄마, 정말 그렇게 할 수 있겠어요?”내가 물었습니다.“나도 그렇게 물었단다. ‘우리가 해낼 수 있을까요?’ 그러자 청소노동자들 모두가동시에 소리쳤어. ‘그럼, 우린 할 수 있어요!’ 그래서 내일 파업을 시작하는 거야.” 엄마는 파업에 관해 많은 이야기를 들려주었습니다.“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우리를 지지해 주고 있단다.오늘은 어떤 남자분이 건물에서 나오더니 우리 집회에 참가했어.그분은 자기 사무실을 청소하는 노동자들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했어. 그러더니 ‘이렇게 낮에 여러분을 마주하니 여러분을 모른 척하지 못하겠어요.’ 하고 말했단다.그리고 오후에는 로페즈 선생님이 찾아오셨어. 해가 지고 난 뒤엔 함께 촛불을 들고 있었지. 하루 종일 행진을 했지만 힘들지 않았어. 우리는 말없이 있었지만 우리 안에서 힘이 용솟음치는 걸 느낄 수 있었단다.”
꽃송아지 니노
계수나무 / 마우리치오 리가티 글, 안나리사 베겔리 그림, 류효정 옮김 / 2014.05.25
11,000원 ⟶ 9,900원(10% off)

계수나무그림책마우리치오 리가티 글, 안나리사 베겔리 그림, 류효정 옮김
책가방 속 그림책 시리즈. 몸에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니노’에 관한 이야기다. 기성세대로 대표되는 엄마소와 수탉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니노를 걱정한다. 그래서 꽃무늬 점을 감추기 위해 갓 태어난 니노에게 스웨터를 입힌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어린 동물들이 니노를 놀리며 따돌린다. 게다가 그 스웨터로 인해 니노는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하는데….다른 것은 틀린 것도, 감출 일도 아니지요. 서로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다울 수 있답니다. 외모나 성적 때문에 고민하는 아이들이 우리 주변에는 많이 있다. 모든 아이가 뛰어난 외모를 가지고 태어날 수 없고, 경쟁 사회에서 모두가 일등만 할 수도 없는데 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남과 다른 것에 대해 편견을 가지고 쉽게 평가를 한다. 하지만 똑같은 경우더라도 보는 사람에 따라 관점이 다를 수 있다. 또한 마음먹기에 따라 콤플렉스가 되기도 하고, 자신만의 독특한 매력이 될 수도 있다. “꽃송아지 니노”는 몸에 꽃무늬 점을 가지고 태어난 송아지 ‘니노’에 관한 이야기다. 기성세대로 대표되는 엄마소와 수탉은 외모에 대한 편견 때문에 남과 다른 외모를 가지고 태어난 니노를 걱정한다. 그래서 꽃무늬 점을 감추기 위해 갓 태어난 니노에게 스웨터를 입힌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어린 동물들이 니노를 놀리며 따돌린다. 게다가 그 스웨터로 인해 니노는 목숨을 잃을 뻔한 위기에 처한다. 다른 것은 틀린 것도 아니며, 감출 일도 아니다. 오히려 달라서 더 재미있고 아름답게 가꿀 수 있다. 나만의 장점을 잘 찾을 수 있도록 부모님이나 선생님, 또는 친구들이 도와주고 지지해 주면, 단점이라고 여겼던 것들을 장점으로 만들 수 있다. “니노를 구하려면 다 함께 힘을 합쳐야 해! 모두 힘을 모아!”라는 본문의 말은 우리 모두가 기억해야 할 말이다.
세계 시민
풀빛 / 장성익 (지은이), 오승민 (그림) / 2020.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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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사회,문화장성익 (지은이), 오승민 (그림)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무엇인지, 세계 시민은 왜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과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등을 이야기 한다. 책을 읽다 보면 세계 시민이 아주 멋진 사람이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것이다. 그러고 나서 편견과 대립, 증오와 무관심 등으로 둘러싸인 벽과 울타리를 허물고, 모든 이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할 것이다.수업을 시작하며 6 01 서로 연결된 세상 벽을 넘어서 12 나와 세계는 어떻게 연결돼 있을까? 15 세계화가 안겨 준 선물 18 세계화의 두 얼굴 21 꼬마 시민 카페 ‘위험’으로도 연결된 세계 24 02 세계화의 그늘 티셔츠에 담긴 세상 28 슬픈 초콜릿, 부끄러운 햄버거 31 아이와 어른이 달리기 경주를 한다면 36 세계화가 남긴 것 40 자연도 죽고 사람도 죽고 46 하나의 지구? 48 세계화가 세계 시민에게 51 꼬마 시민 카페 ‘착한’ 세계화의 길, 공정 무역 54 03 세계 시민이란? 타인의 고통을 나의 아픔으로 58 세계 전체를 품에 안은 혁명가 61 절망의 땅에 한 줄기 빛을 63 세계 시민은 왜 등장했을까? 65 이런 사람이 세계 시민 68 문을 열고 다리를 놓자 70 공감과 소통, 그리고 친절 73 참여와 실천이 세상을 바꾼다 77 꼬마 시민 카페 세계 시민 정신을 실천하는 단체들 80 04 세계 시민이 부딪히는 문제들 ‘독가스의 아버지’와 ‘원자 폭탄의 아버지’ 84 국가를 어떻게 봐야 할까? 89 이분법을 넘어서 93 나와 ‘다른 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 96 다양성과 차이에서 배우자 100 ‘용광로’ 대신 ‘비빔밥’을 103 꼬마 시민 카페 여섯 달마다 간판이 바뀌는 식당 106 05 세계 시민이 되려면 내 안에 새겨진 세계 시민 유전자 110 작은 일로부터, 내 주변에서부터 112 세상을 움직이는 것 117 기적을 일으키는 힘 121 꼬마 시민 카페 자연의 목소리가 세계 시민에게 126 수업을 마치며 128모두를 위협하는 세계화의 어두운 그늘, 그 속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까? 이제는 세계가 하나의 마을로 우리 일상이 다른 나라 사람들의 삶과 긴밀하게 연결돼 있어요. 지구 반대편에 사는 사람과 시공간을 초월해 서로 문화를 나누고, 지구 곳곳에서 나고 자란 농산물을 집 앞 마트에서 손쉽게 살 수 있지요. 지구가 하나의 마을인 양, 나의 행동이 지구 반대편 누군가의 삶에 영향을 끼치고, 내 일상이 세계로부터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상은 생각만큼 평화롭고 공평하고 안전하지 않아요. 경제와 과학 기술은 끊임없이 발전했지만 빈곤과 불평등을 더욱 심해졌어요. 환경 파괴 속도는 가속화되어 지구 곳곳에 기상 이변으로 피해를 받는 사람과 동물들이 늘어났고요. 해마다 전쟁과 테러로 수만 명의 사람이 죽고, 수천 명의 난민이 생기고, 성소수자, 여성과 같은 약자에 대한 차별과 혐오가 우리 일상에 스며들어, 그로 인한 테러도 심상치 않게 발생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요? 지구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공감하고 소통하는 ‘세계 시민’은 어떤 사람일까? 세계화, 지구촌 시대를 살고 있다지만, 아마 대부분이 세계에서 벌어지는 일이 곧 나의 일이고, 나한테 벌어지는 일이 곧 세계의 일이라는 생각을 쉽게 못할 거예요. 그래서 ‘세계 시민’이라는 말이 멀게 만 느껴지지요. 하지만 ‘아는 만큼 더 많은 것이 보인다.’는 말처럼 우리가 세계에 관심을 기울이고, 세계 시민이 거창한 것이 아니라는 사실만 알아도 세계 시민에 대한 생각이 달라질 거예요. 《세계 시민》을 통해 함께 알아볼까요? 이 책은 1장에서 오늘날 세상을 하나로 연결한 세계화의 두 얼굴, 빛과 그림자를 이야기해요. 2장에선 세계화의 그늘이 모두에게 위협이 될 수 있음을 알리며 세계 시민의 역할이 필요함을 강조합니다. 3장에선 적십자를 만든 앙리 뒤낭과 개인의 부와 명예를 버리고 다른 나라 사람들의 어려움을 위해 나선 혁명가 체 게바라, 아프리카 전역에 나무 심기 운동을 한 왕가리 마타이 이야기를 들려주며 세계 시민이란 어떤 사람인지 설명합니다. 4장에선 제1차 세계 대전 때 독가스를 개발한 프리츠 하버와 제2차 세계 대전 때 원자 폭탄을 만든 로버트 오펜하이머 이야기로 세계 시민으로 마주할 고민을 생각할 기횔 줘요. 5장은 우리나라에서 청소년들이 친구의 난민 신청을 위해 함께 애쓴 이야기와 유럽에서 기후 변화를 막기 위해 앞장서서 나선 그레타 툰베리 이야기로 내 곁의 사람과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일이 곧 세계 시민으로의 첫걸음이란 것을 알려 줍니다. 편견과 대립, 증오와 무관심으로 둘러싸인 벽과 울타리를 허물고, 모든 이가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위해! 《세계 시민》에서는 지구촌에서 벌어지는 문제가 무엇인지, 세계 시민은 왜 필요한지, 어떤 마음가짐과 자질을 갖춰야 하는지 알게 될 거예요. 등을 이야기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세계 시민이 아주 멋진 사람이며, 세계 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이 그리 어렵지 않다는 걸 알게 될 거예요. 그러고 나서 편견과 대립, 증오와 무관심 등으로 둘러싸인 벽과 울타리를 허물고, 모든 이가 조화롭게 공존하며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데 함께할 것입니다. 세계 시민은 모든 것이 연결돼 있음을 깨닫고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살 수 있도록 애쓰는 사람이라는 것을 기억하세요! 극단적 폭력과 차별, 기아 문제, 이제는 세계 시민 교육으로 풀어야 할 때 2016년, 세계 주요 주제들을 그 분야 전문 필자와 다각도로 살피고 실천 방안을 알아보는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가 기획되었습니다. 전쟁과 박해를 피해 살 곳을 찾아 떠난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난민》을 첫째 권으로 석유를 둘러싼 갈등을 집중 탐구한 《석유 에너지》, 여전히 굶주리는 사람들이 있는 이유를 밝힌 《식량 불평등》, 세계화의 그늘에 가려진 채 착취당하는 어린이들 이야기인 《아동 노동》, 심각해지는 환경 문제를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을 제시한 《환경 정의》, 선진국, 개발도상국 등 가리지 않고 벌어지는 빈부 격차의 문제를 다룬 《빈곤》, 혐오라는 감정이 어떤 형태로 사회 문제를 일으키고, 그것이 인권에 어떠한 해를 끼치는지 알려 주는 《혐오와 인권》, 평화를 빼앗긴 사람들 이야기를 담은 《평화》, 다양성을 존중하는 문화를 위한 《다문화 사회》, 세계 시민이란 어떤 사람인지 알려 주는 《세계 시민》까지, 모두 열 권의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 도서이자, 우수출판컨텐츠, 세종도서 교양 부문, 국제앰네스티 추천 도서 등 유수의 기관에서도 좋은 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세계 시민 수업> 시리즈로 세상을 보는 넓고 깊은 시야와 인간적인 마음을 지니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우무의 눈물
산하 / 배봉기 지음, 허구 그림 / 2014.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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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명작,문학배봉기 지음, 허구 그림
산하어린이 시리즈 160권. 배봉기 작가의 중편동화 세 편을 묶은 창작동화집이다. 작가는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삼아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심어 주는 세 편의 동화를 썼다. 이 작품들은 제각기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을 문명 비판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보다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성찰이 그것이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아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힌 창작동화집이다. 표제작 「우무의 눈물」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생포된 코끼리가 미국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죽음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달려라, 코끼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를 풀어 주는 소년의 갈등과 결심을 다루며, 작품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끼리의 하늘여행」에서는 평화롭던 초원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문제에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우무의 눈물 5 달려라, 코끼리 67 코끼리의 하늘여행 113모든 생명은 행복할 권리가 있습니다 자연의 모든 것에는 존재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길가에 뒹구는 작은 돌멩이 하나부터 이름 모를 작은 들꽃까지 저마다 아름답습니다. 생명 있는 모든 것은 저마다 소중합니다. 푸른 별 지구에는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생명들이 함께 살아가고 있습니다. 인간은 그 수많은 생물 종 가운데 하나일 따름입니다. 그런데도 인간은 지구의 주인이라도 되는 양 자연을 함부로 파괴하며 숱한 생명들을 착취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탐욕스러운 인간을 이웃으로 둔 다른 생명들은 과연 행복할까요? 소설, 희곡, 동화, 동극 등 다양한 장르에서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배봉기가 이런 물음을 갖고 어린이 독자들을 찾아왔습니다. 《우무의 눈물》은 중편동화 세 편을 묶은 창작동화집입니다. 각각의 작품에는 모두 코끼리가 주인공으로 등장합니다. 인간을 만난 코끼리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요? 코끼리의 눈에 비친 인간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요? 순하고 착해서 더 슬픈 우리의 친구, 코끼리 거대한 몸집, 나무 기둥처럼 굵고 튼튼한 다리, 기다란 코와 큰 귀‥‥‥. 코끼리는 육지에서 살고 있는 동물들 가운데 가장 크고 무겁습니다. 아프리카코끼리는 무게가 7,500킬로그램에 이르고, 인도코끼리는 5,000킬로그램 정도라고 하지요. 그런데 코끼리를 잘 아는 사람들 말에 따르면, 코끼리는 감정이 무척 섬세한 동물이라고 합니다. 기분이 좋을 때는 눈귀가 반달 모양이 되고 입가도 올라간다고 합니다. 그러나 우울하거나 슬플 때면 밥을 안 먹는 것은 물론이고 눈물도 흘리며, 속상할 때는 뒹굴뒹굴 떼쓰는 모습이 영락없는 우리 어린이 모습이랍니다. 게다가 코끼리는 사람과도 한번 깊이 정을 나누면 평생 그 기억을 간직한다고 합니다. 코끼리들은 우거진 정글이나 사바나 초원 지역이 서식지입니다. 코끼리들은 늙은 암컷이 이끄는 작은 가족 집단으로 살아가는데, 먹이가 풍부하고 물이 많은 곳에서는 더 큰 무리와 합치기도 합니다. 그러나 코끼리들은 지금 인간에 의한 무분별한 서식지 파괴와 잔인한 밀렵으로 큰 위험에 처해 있습니다. 코끼리, 창작동화의 주인공이 되다 〈우무의 눈물〉, 〈달려라, 코끼리〉, 〈코끼리의 하늘여행〉. 이 창작동화집에 실린 작품들입니다. 이 작품들에는 모두 아프리카코끼리가 등장하지만, 같은 주인공은 아닙니다. 이 동화들은 제각기 다른 상황을 맞고 있는 코끼리들의 운명이 그려지고 있습니다. 〈우무의 눈물〉_ 이 작품집의 표제작이기도 한 〈우무의 눈물〉은 ‘우무’라는 이름을 가진 코끼리의 삶과 죽음을 그리고 있습니다. 이 이름은 주인공 코끼리가 아이 때 ‘우무’라고 외치며 울었다고 해서 사람들이 붙인 것이지요. 사람들은 모르겠지만, 이것은 원래 아이 코끼리가 엄마를 부르는 이름이었답니다. 우무가 보는 가운데 엄마 코끼리는 밀렵꾼들의 총을 맞아 죽고, 우무는 저 멀리 미국 땅으로 팔려가 서커스단에서 곡예를 하게 됩니다. 뜀뛰기, 구르기, 뒷발로 서기 등 몸으로 하는 곡예와 공을 갖고 하는 여러 곡예입니다. 삭막하기 그지없는 환경 속에서 우무는 친구를 만나게 됩니다. 한때 줄타기와 그네 타기로 인기를 끌었지만 부상 때문에 동물 관리 일을 맡게 된 하킴과 깊은 우정을 나누게 된 것이지요. 둘 다 엄마를 잃거나 고향을 떠난 외로운 신세여서 서로 마음을 의지하며 큰 힘이 되어 줍니다. 그러나 이해심이 없는 서커스 단장의 욕심 때문에 뜻하지 않은 사고가 일어나고 둘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게 되는데‥‥‥. 〈달려라, 코끼리〉_ 이 작품은 한밤중에 몰래 옥수수 밭에 왔다가 마을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 ‘큰눈이’와 수엔이라는 소년 사이에 움트는 우정을 다루고 있습니다. 코끼리들이 마을 사람들이 땀 흘려 일군 농작물까지 넘보게 된 것은 사람들의 욕심 탓입니다. 주로 외국의 자본과 기술에 추진되는 대규모 농장식 농업이 코끼리를 비롯한 숱한 동물들의 보금자리를 파괴하기 때문이지요. 사람들이 무성한 숲에 불을 지르고 경작지를 만들면, 코끼리들은 결국 마을 가까운 곳까지 내려와 먹이를 구할 수밖에 없습니다. 수엔은 웅덩이에 빠져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큰눈이에게 연민을 느낍니다. 만약 자신이 꼬마 코끼리의 입장이 되어 억지로 엄마 아빠와 헤어져야 한다면 어떨지를 생각하며 가슴 아파하는 것이지요. 사로잡은 코끼리를 도시에 팔게 되면 마을에 큰 도움이 되겠지만, 수엔은 아직 그런 이익보다는 어린 코끼리의 처지에 더 마음이 쏠리는 아이입니다. 수엔은 결국 다른 소란을 피워 마을 사람들의 관심을 돌린 다음, 남몰래 꼬마 코끼리 큰눈이를 놓아 줍니다. “가서 엄마 아빠를 찾아. 자, 달려!” 밤하늘에 가득한 별빛이 순한 아이들의 고운 마음씨처럼 읽는 이의 가슴에 따뜻한 위로를 전해 줍니다. 〈코끼리의 하늘여행〉_ 코끼리는 덩치가 크고 힘이 세지만 성격이 순한 초식동물이어서 좀처럼 다른 동물들을 공격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습니다. 젊은 코끼리들이 난폭해져서 다른 동물들을 마구 짓밟고 들이받은 것입니다. 자기들만큼은 아니지만 몸집 크고 힘이 센 코뿔소까지도 여러 차례나 이유 없이 공격한 것입니다. 그러니 화가 난 코뿔소들도 중대한 결심을 할 수밖에 없지요. 다행히도 코끼리 가족의 우두머리인 할머니 코끼리가 코뿔소 가족의 우두머리인 할아버지 코뿔소를 찾아와서 정중하게 사과합니다. 그리고 젊은 아이들의 그릇된 행동은 인간 때문에 빚어진 거라고 설명합니다. 할머니 코끼리의 기억과 이야기에서 묘사되는 인간은 비정하기 이를 데 없는 ‘짐승’입니다. 인간은 불을 뿜는 이상한 막대기를 들고 와서 코끼리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 결국 코끼리 가족은 평화롭던 숲을 떠나 이곳으로 왔는데, 부모를 잃고 고아로 자란 코끼리들이 마음이 거칠어졌다는 것입니다. 이튿날, 가족들을 불러 모은 할머니 코끼리는 ‘하늘여행’을 떠나겠다고 선언합니다. 때가 되면 조용한 동굴을 찾아 가서 혼자 죽음을 맞는 것을 코끼리들은 이렇게 부른답니다. 동굴 앞까지 배웅한 젊은 코끼리들에게 할머니 코끼리는 마지막 당부를 전합니다. 나쁜 인간들이 가슴속에 심어 놓은 독을 뱉어 내달라는 부탁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부모를 잃은 아이들이 증오심을 마음에 품고 자라 죄 없는 다른 동물들에게 폭력을 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인간이 만들고 심어 놓은 독이라는 것입니다. 고개를 떨군 젊은 코끼리들에게 평화롭게 살아 달라는 당부를 마친 할머니 코끼리는 조용히 눈을 감습니다. 새로운 소재에 담긴 깊은 주제 의식 어린이문학에서도 ‘무엇을 쓸 것인가’라는 문제는 늘 ‘어떻게 쓸 것인가’라는 문제와 맞물리는 듯합니다. 좋은 이야깃감을 찾았다고 해서 저절로 좋은 동화가 보장되지는 않는다는 뜻입니다. 작가는 코끼리를 주인공으로 삼아 서정적이면서도 깊은 생각을 심어 주는 세 편의 동화를 썼습니다. 이야기의 배경이 각기 다릅니다. 〈우무의 눈물〉에서는 아프리카에서 생포된 코끼리가 미국의 서커스단에서 공연을 하다가 사고를 내고 죽음을 맞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고, 〈달려라, 코끼리〉는 마을 사람들에게 잡힌 꼬마 코끼리를 풀어 주는 소년의 갈등과 결심을 다루며, 작품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코끼리의 하늘여행〉에서는 평화롭던 초원에서 벌어지는 폭력의 문제에 보다 근본적인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이 작품들은 제각기 인간의 탐욕에서 비롯된 사건을 문명 비판의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지만, 보다 깊은 주제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 세상의 그 무엇도 생명보다 소중한 것은 없다는 성찰이 그것입니다. 어린이 들이 좋아하는 동물인 코끼리를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삼고 상상력의 지평을 한껏 넓힌 이 창작동화집은 우리 어린이문학에서 보기 드문 예가 될 것입니다.
샤워기 뱀아 너한테 할 말 있어
샘터사 / 라파우 비텍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 20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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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라파우 비텍 지음, 아그니에슈카 젤레프스카 그림, 최성은 옮김
샘터어린이문고 시리즈 22권. 아는 것이 많은 소년 올라프가 궁금한 것이 많은 여동생 피올레트카와 율카와 함께 흥미로운 사람이나 동물, 그리고 물건과 대화를 나누는 척 연기를 하는 것이 원칙인 상상 인터뷰를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보편적 정보를 바탕으로 작성한 풍부한 지식에,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덧붙여 호기심을 자아낸다. 이야기의 결말에는 올라프와 피올레트카, 율카 세 남매가 지내는 곳이 실은 보육원이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내용의 깜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세 남매가 부모님의 빈자리에서 오는 슬픔이나 결핍에 물들지 않고,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남매간의 깊은 우애로 오히려 지켜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준다.여자애들을 다루는 법 어떤 왕녀 고양이를 위한 음식 바보상자 꼬부랑 외국어 나방은 왜 샹들리에로 몰려들까? 말괄량이 나방의 모험 파자마 인간 황새와의 수다 버스에서의 대화 아프리카로 사바나의 욕조 야생에 관해 배우지 못한 부분 낙타 무스타파 정신 나간 스핑크스 마법사 놀이 세트 행복한 왕의 가면 앵무새야, 안녕! 해양의 관습 동물원에서 다시 만나요 고집쟁이 파리 행복한 결말 글쓴이ㆍ그린이ㆍ옮긴이 소개시작과 끝이 없고 중간만 있는 이야기 주인공 올라프는 동화에서 중간 부분을 가장 좋아한다. 시작은 어찌 진행될지 궁금해서 너무 조바심이 나고, 끝은 결국 잠들어 버려서 기억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중간만 있는 이야기처럼 단숨에 전부를 알려달라고 말하는 올라프의 독특한 요청만큼 이 책의 구성 역시 독창적이다. 이야기의 중심축인 삼 남매의 일상은 어제와 오늘, 1분 전과 1분 후가 또렷이 구분될 만큼 매 순간이 의아하고 새롭고 흥미롭다. 첫째인 올라프는 오소리 굴처럼 깊은 잠에 빠진 동생을 깨울 때도, 운전사 아저씨의 샌드위치를 탐내는 막내를 단념시킬 때도 고함을 지르거나 힘으로 해결하는 법이 없다. 사소해 보이는 문제도 아주 진지하고 유쾌한 자세로 묘안을 찾아내는 데 그 과정이 신선하다. 그리고 이 책만의 차별화된 구성으로 중간 중간에 흥미로운 사람이나 사물, 동물 들과 함께 벌이는 남매의 상상 인터뷰가 펼쳐진다. 덧붙여 ‘네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라는 유익한 정보가 다루어진다. 총 22개 챕터로 이뤄진 이 작품은 지루한 부분이 단 한 곳도 없는 온통 절정인 이야기이다. 한 권만으로 22권의 책을 읽은 듯 독자들은 풍성한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이것을 알았으면 좋겠구나 ◆ 샤워기 뱀 : 육지와 물에 사는 평범한 뱀의 한 종류야. 전 세계 곳곳의 욕실에서 나타나곤 하지. 하양이나 은색 혹은 회색빛을 띠고 있고, 둥근 머리에 반짝반짝 빛나는 단단한 비늘을 가졌어. 다 자란 샤워기 뱀은 길이가 약 1.5미터 정도야. 샤워기 뱀은 독을 품고 있지는 않아. 단지 놀라거나 겁을 먹었을 때는 침입자를 향해 많은 양의 물을 발사하고, 그가 몸을 다 씻을 때까지 기다린단다. ―본문 중에서 ● 상상 인터뷰, 동물과 사물 들 입을 열다 삼 남매는 상상 인터뷰를 통해 다양한 장소를 찾으며, 여러 대상을 만나게 된다. 침실에서는 길 잃은 나방을, 욕실에서는 샤워기 뱀을, 이집트에서 낙타 무스타파를, 사바나에서 코끼리를, 북극에서는 바다코끼리 등과 맞닥뜨리게 된다. 남매의 시적인 인터뷰는 대상을 낯선 시선으로 새롭게 보게 하고, 고정관념에서 벗어나게 만든다. 남매가 마이크를 내미는 순간 세상 모든 것들은 꾹 다물었던 입을 열고 한껏 수다스러워지는데 그 대화 안에는 반짝이는 지혜와 웃음이 녹아 있다. 올라프 여보세요, 거기 북극인가요? 바다코끼리 바다코끼리입니다! 환영합니다! 올라프 지금 거기 날씨가 어떤가요? 추위 때문에 고생이 많으시죠? 바다코끼리 아뇨, 지금 이상 기온이라 무더위가 한창이에요! 온도계 눈금이…… 영하 2도네요! ―북극에서 바다코끼리와 인터뷰 중인 올라프/ 본문 중에서 ● 올라프, 피올레트카 그리고 동글이 율카 여동생 피올레트카와 율카를 돌보는 건 장남인 올라프의 몫이다. 아빠는 외국에서 일을 하느라 집을 떠나 있고, 엄마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여러 일들을 처리하느라 역시 얼굴 보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첫째 동생인 피올레트카는 한밤중, 눈이 고장 난 인형을 재우겠다며 끈기 있게 자장가를 부를 만큼 참을성이 많고, 막내인 율카는 야채 빼고는 거의 모든 것을 입에 넣고 먹으려 한다. 둘은 쉴 새 없이 백과사전이 아닌 오빠 올라프에게 이것저것 궁금한 것을 물어 오는데, 올라프는 사내아이가 자매 둘과 함께 지내기란 무척 골치 아픈 일이라고 토로한다. 하지만 그 불평에는 너무나 사랑스러운 동생들에 대한 자부심, 그 동생들을 솜씨 좋게 돌보는 스스로에 대한 뿌듯함이 배어 있다. ● 보육원에 단 한 명의 어린이도 살지 않게 되는 게 올라프의 꿈 이야기의 결말에는 올라프와 피올레트카, 율카 세 남매가 지내는 곳이 실은 보육원이고 아이들에게는 부모님이 안 계시다는 내용의 깜짝 반전이 기다리고 있다. 이 결말이 놀라운 이유는 지금껏 아이들이 부모님이 있는 것처럼 너무나 태연하게 독자를 속였기 때문이 아니다. 세 남매가 부모님의 빈자리에서 오는 슬픔이나 결핍에 물들지 않고, 따뜻하고 기발한 상상력과 남매간의 깊은 우애로 오히려 지켜보는 이들에게 용기와 위로를 주기 때문이다. 독자는 행복한 결말을 깨닫는 순간 앞서 느낀 아기자기한 즐거움들을 뭉클한 감동으로 다시 경험하게 된다. 율카는 직접 짐을 드는 것보다 누군가 자기를 짐처럼 들어 주는 것을 좋아해서, 처음 만나는 어른들에게는 항상 안아 달라고 조르곤 한다. 하지만 율카를 어느 정도 아는 사람들은 섣불리 안아 줬다가는 율카에게 머리카락을 뽑히거나 목이 졸리기 십상이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잠자리에 든다’는 것은 잠옷을 잘못 입었다 벗기를 반복하고, 욕실 바닥에 물방울을 뚝뚝 흘리고 침대 위에서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체리 주스를 침대보에 흘리고, 다른 애의 인형을 빼앗아 오는, 꽤 오랜 시간이 필요한 저녁 무렵의 행사이다. 이와는 달리 ‘잠이 든다’는 것은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일이다. 내 여동생들은 주로 장난감이 여기저기 흩어져 있는 양탄자나 큰방 소파에서 옷을 입은 채로 잠들곤 한다. 그런데 오늘, 나방 한 마리가 침실로 날아들고 말았다.
7일 끝 중간고사 기말고사 중학 국어(박영목) 2-1 (2021년)
천재교육 / 신지연, 최연우 (지은이) /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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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신지연, 최연우 (지은이)
하루 10쪽 내외, 7일 학습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알차게 기초를 다질 수 있다.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으며, 단원별 필수 어휘를 담은 ‘필수 어휘 모아 보기’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다. 또한, 휴대 간편한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로 이동 중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상기할 수 있다.[BOOK 1_중간고사 대비] 1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1) 엄마 걱정 2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2) 동백꽃 3일 1. 문학 작품의 관점 (2) 동백꽃 4일 2. 독서와 발표 (1) 읽기의 생활화 5일 2. 독서와 발표 (2) 발표하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1회 중간고사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필수 어휘 모아 보기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 [BOOK 2_기말고사 대비] 1일 3. 담화와 의사소통 (1) 담화의 개념과 특성 2일 3. 담화와 의사소통 (2) 소통과 공감 3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1) 먼 후일/독은 아름답다 4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2) 양반전 5일 4. 개성적인 발상과 표현 (3) 다양한 표현을 활용하여 글 쓰기 6일 누구나 100점 테스트 1회 누구나 100점 테스트 2회 창의.융합.코딩 서술형 테스트 7일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1회 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2회 * 정답과 해설 * 필수 어휘 모아 보기 [부록]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중학 내신 대비 단기완성 교재, “7일 끝 중학 국어” 초단기 시험 대비: 시험에 꼭 나오는 핵심만 콕콕! 학습량은 줄이고 효율은 높여 7일 안에 중간기말고사 최적 대비! 확실하게 기초 다지기: 시험이 두려운 학생들을 위해 쉽지만 꼭 풀어 봐야 할 문제들만 모아 기초를 확실하게 다져 주는 교재! 다양한 기출예상 문제: 학교 내신 빈출 문제는 물론 창의융합형, 서술형, 신유형 등 다양한 문제 수록으로 철저한 시험 대비! 하루 10쪽 내외, 7일 학습으로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시험 대비를 할 수 있습니다. 시험에 잘 나오는 핵심 내용과 빈출 유형을 중심으로 구성하여 알차게 기초를 다질 수 있습니다. ‘기초 확인 문제 교과서 기출 베스트 서술형 테스트 중간기말고사 기본 테스트’ 등 다양한 유형의 단계별 문제를 통해 실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단원별 필수 어휘를 담은 ‘필수 어휘 모아 보기’로 어휘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휴대 간편한 ‘핵심 정리 총집합 카드’로 이동 중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내용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상세한 정답 해설과 꼼꼼한 오답 풀이를 통해 혼자서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만화로 떠나는 우리 동네 식물여행
뜨인돌 / 황경택 (지은이) /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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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인돌자연,과학황경택 (지은이)
자연을 만나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산이나 바다, 또는 식물원이나 공원 등등. 그런 생각 속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라는 공간은 자연과 동떨어진 삭막한 장소라는 것.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인 대도시의 주택가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글쓴이의 생각은 다르다. 생태 만화가인 그의 눈에 비친 ‘동네’는 다양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어엿한 자연 공간이다. 어떤 동네에서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나무와 풀꽃들을 만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마다 밑동에 최소한 네댓 종류의 들꽃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식물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동네에서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쳤던 꽃과 나무들. 흔하지만 사소하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편의 만화에 담겨 있다. 주인공(어른아이 같은 삼촌과 애어른 같은 조카)들이 안내하는 즐거운 식물여행을 마치고 나면, 늘 오가던 동네 어귀의 풍경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였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책이다.여행을 시작하며 [봄] 3월 / 봄을 재촉하는 목련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마을의 터줏대감 까치 │ 목련, 나무 위의 연꽃) 4월 / 서로 돕는 꽃과 곤충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제비꽃은 왜 제비꽃일까? │ 벚꽃의 생존 전략) 5월 / 스스로를 지키는 아까시나무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애기똥풀은 왜 노란 액체를 만들까? │ 아까시나무는 억울하다!) [여름] 6월 / 도움을 주고받는 나무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자연에 대한 흔한 오해 │ 쓸모 많은 덩굴, 등나무) 7월 / 열매의 계절, 여름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알콩달콩 참나무 6형제 │ 도토리와 쌀의 엇갈린 운명) 8월 / 세상을 지탱하는 열매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옥수수는 ‘수염 난 여자’ │ 도꼬마리에서 얻은 발명 아이디어) [가을] 9월 / 멀리멀리 날아가려는 열매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식물들의 다양한 이동 방법 │ 숲을 가꿔 주는 청설모) 10월 / 새들을 부르는 빨간 열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가을에도 꽃은 피어나고 │ 새들은 왜 빨간 열매를 좋아할까?) 11월 / 나뭇잎의 새로운 삶, 낙엽 이야기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낙엽이 지는 이유 │ 흙을 만드는 동물들) [겨울] 12월 / 저마다 다르게 살아가는 나무들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늘푸른나무의 비결 │ 작은 나무가 숲을 지킨다!) 1월 / 스스로 상처를 치유하는 가로수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나무의 미래, 겨울눈 │ 스스로 치유하는 나무들) 2월 / 새봄을 준비하는 로제트 식물 # 알아 두면 좋을 자연 이야기 (겨울을 견디는 로제트 │ 뽕나무는 왜 뽕나무일까?)“자연을 만나러 꼭 멀리 갈 필요는 없어. 네가 얼마나 멋진 동네에 살고 있는지 보여줄게.” 작은 풀꽃에서 아름드리나무까지, 한동네에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식물들. 일 년 열두 달 흥미롭게 펼쳐지는 우리 동네 식물들의 다양한 생존 전략! 자연을 만나려면 일부러 시간을 내서 어디론가 떠나야 한다고 흔히들 생각한다. 산이나 바다, 또는 식물원이나 공원 등등. 그런 생각 속에는 하나의 전제가 깔려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네’라는 공간은 자연과 동떨어진 삭막한 장소라는 것. 고층아파트로 둘러싸인 대도시의 주택가는 더욱 그렇다. 그러나 글쓴이의 생각은 다르다. 생태 만화가인 그의 눈에 비친 ‘동네’는 다양한 생명들이 저마다의 방식으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어엿한 자연 공간이다. 어떤 동네에서건 조금만 관심을 갖고 둘러보면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나무와 풀꽃들을 만날 수 있고, 나무 한 그루마다 밑동에 최소한 네댓 종류의 들꽃들을 거느리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 식물들의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준다. 동네에서 아침저녁으로 마주치는, 그러나 무심히 지나쳤던 꽃과 나무들. 흔하지만 사소하지 않고 평범해 보이지만 평범하지 않은 식물들의 다채로운 이야기가 1월부터 12월까지 열두 편의 만화에 담겨 있다. 주인공(어른아이 같은 삼촌과 애어른 같은 조카)들이 안내하는 즐거운 식물여행을 마치고 나면, 늘 오가던 동네 어귀의 풍경이 조금씩 달리 보이기 시작할 것이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게 쓰였지만 어른들이 보기에도 전혀 모자람이 없는 책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식물 이야기 목련은 왜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울까? 벚꽃은 왜 다른 꽃들처럼 오래 피지 않고 일제히 피었다가 한꺼번에 지는 걸까? 제비꽃의 뒤통수는 왜 튀어나와 있고, 애기똥풀 줄기에서는 왜 노란 액이 나올까?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글쓴이가 활용하는 건 딱딱한 식물학 용어가 아니다. 여느 학습만화처럼 교과서 스타일의 개념도를 동원하지도 않는다. 실제 산책길에서 삼촌이 조카에게 설명하듯, 쉽고 간결한 어투로 식물들의 삶과 생존 전략을 귀에 쏙쏙 들어오게 설명해준다. 가령 목련이 잎보다 꽃을 먼저 피우는 이유에 대해서는 이렇게 얘기한다. 조카: “근데 왜 그래? 잎과 꽃이 같이 나오면 좋을 텐데.” 삼촌: “잎이 돋아 있으면 곤충들이 꽃과 꽃 사이를 돌아다니기가 어렵겠지? 그러니 잎이 없을 때 얼른 꽃을 피우고 꽃가루받이를 해서 열매를 만들려는 목련나무의 전략이지.” 제비꽃의 툭 튀어나온 뒷부분에 꿀이 있다는 걸 설명하는 대목에는 이런 대화가 나온다. 조카: “뒤에 꿀을 놓다니. 치사하게. 곤충들이 꿀 먹기 불편하잖아.” 삼촌: “뭐가 치사해? 너무 쉬우면 꽃가루 안 묻히고 꿀만 먹을 수도 있잖아.” 조카: “아하!” 아이들이 식물에 대해 뭘 궁금해하고 어떤 걸 신기해하는지, 어떻게 설명해야 곧바로 이해하는지 충분히 경험해본 사람만이 쓸 수 있는 표현들이다. 베테랑 숲 해설사이자 생태놀이 기획자로서 오랫동안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온 글쓴이의 내공이 책 곳곳에 깊게 스며 있다. 식물로부터 자연스럽게 배우는 것들 글쓴이의 설명은 식물 이야기에서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간다. 아이들이 그 나이에 가질 법한 이런저런 고민들(신체적 고민, 진로, 친구관계, 부모와의 관계 등)을 대화의 소재로 삼고, 산책길에 만난 식물에 빗대어 자연스럽게 생각의 방향을 제시해준다. 딱히 잘하는 것도 없고 장래 희망이 뭔지도 잘 모르겠다는 조카에게 삼촌은 그걸 꼭 지금 결정할 필요는 없다고 말한다. 그러고는 식물마다 꽃 피는 시기가 서로 다르다는 걸 강조하며 이렇게 덧붙인다. “시간이 흐르고 나면 정말 네가 좋아하는 일을 찾게 될 거야. 그게 네 친구들보다 빠를 수도 있고 늦을 수도 있어. 중요한 건 정말 좋아하는 일을 찾았느냐 하는 거야.” 꽃가루받이를 위해 서로 돕는 식물과 곤충들을 본 조카는 말다툼했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를 발휘한다. 낙엽이 다시 거름이 되는 나무의 순환을 보며 제 삶의 밑거름이 되어준 부모님을 떠올리고, 키 큰 느티나무와 키 작은 회양목의 공생을 보며 서로 다른 존재들끼리 함께 살아가는 법을 생각한다. 뽀리뱅이처럼 추운 겨울을 버티는 로제트 식물을 보며 힘든 시간을 견디는 끈기를 배우기도 한다. 이런 식의 연상과 깨달음이 전혀 어색하게 보이지 않는 것은 상황 설정과 동선, 주인공들이 주고받는 대사가 그만큼 자연스럽기 때문이다. 글쓴이의 오랜 현장 경험에서 비롯된 이 같은 자연스러움은 이 책이 지닌 또 하나의 장점일 터이다. 만화의 장점을 최대한 살린 재미와 정보 삼촌과 조카의 동네 산책을 통해서 식물 이야기를 들려주는 이 책은 등장인물의 수가 많지 않고 딱히 긴장감 있는 사건도 일어나지 않는다. 독자들의 입장에서는 자칫 단조롭게 느낄 수도 있는 구성이다. 글쓴이는 생동감 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리고 만화의 장점을 십분 활용한 깨알 같은 유머를 통해 이런 단점을 효과적으로 상쇄시킨다. 초등학생 조카는 키 작은 노총각 삼촌을 매번 짓궂게 놀려대며 삼촌의 말문을 막는다. 그럴 때마다 삼촌은 붉으락푸르락하면서 말머리를 돌리려 애쓴다. 현실에서도 충분히 있을법한 이런 대화들은 캐릭터의 성격이 뚜렷한 개그 코너처럼 확실한 웃음 코드를 독자들에게 제공한다. 마치 명랑만화처럼 말풍선 바깥에 등장하는 주인공들의 유머러스한 독백 또한 만화라는 매체의 특성에 걸맞는 효과적인 장치라고 할 수 있다. 매회 끝부분에는 앞에 나왔던 주요 동식물들에 대한 재미있는 정보들을 펼침면으로 실었다. ‘제비꽃은 왜 제비꽃일까?’ ‘아까시나무는 억울하다!’ ‘알콩달콩 참나무 6형제’ ‘새들은 왜 빨간 열매를 좋아할까?’ 등의 제목에서 드러나듯, 독자들이 알아 두면 좋을 내용들을 멋진 세밀화와 함께 실어놓았다. 그 부분만 따로 읽어도 총 24가지의 식물 상식을 갖출 수 있는 알찬 부록인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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