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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중사 케로로 8
홍진P&M / 홍진P&M 편집부 엮음 / 2007.01.15
8,500원 ⟶ 7,650원(10% off)

홍진P&M만화,애니메이션홍진P&M 편집부 엮음
케로로는 상사로부터 더 이상 지구에 머물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으니, 24시간 이내에 돌아오라는 명령을 듣는다. 케로로는 침략도 성공하지 못하고 돌아가면 큰일을 당할 것 같아 '퍼렁별 침략 매뉴얼'이라는 책을 찾아 짧은 시간 안에 퍼렁별 정복을 달성하려 한다. 하지만 집안일에 치어 책을 읽는 일조차 마음대로 되지 않고, 결국 퍼렁별 정복을 완수하지 못하고 지구인들의 기억과 자신들이 있었던 흔적을 지우고 케론별로 돌아가게 되는데...1권 제 1 화 제가 바로 케로로 중사 / 케로로, 대지에 서다 제 2 화 나라와 타마마 출격 제 3 화 케로로, 위험 임계점 돌파 / 케로로, 극비 임무 개시 제 4 화 기로로, 우주에서 가장 위험한 사나이 / 케로로, 비 오면 때때로 위험한 사나이 제 5 화 장난감을 사랑하는 사나이들의 노래 제 6 화 나라의 러브러브 남해 대작전 / 나라의 귀신 잡는 남해 대작전 2권 제 1 화 모아의 첫 지구 파괴/ 타마마와 모아의 대결 제 2 화 케로로의 승승장구 지구침략 작전/ 케로로의 실수 투성이 기지 만들기 제 3 화 한별이의 사랑의 행로에서 오는 쿠루루/ 엄마는 다이너마이트 같은 여자 제 4 화 결전! 제3의 어금니 제 5 화 케로로 소대, 텔레비전에 출연하라! 제 6 화 아이돌 스타는 우주를 뛰어넘어/ 기로로는 전쟁터의 작은 천사 3권 제 1 화 도로로는 잊혀진 전사 / 도로로와 설화의 우정은 아름답구나 제 2 화 다섯 명 집결! 아마도 사상 최대의 작전 제 3 화 음지의 나라 강림 / 음지의 나라, 배신의 이면 제 4 화 음지의 모아 강림?! / 모아의 모아모아 대소동 제 5 화 케로로 대 한별이, 수중 대결전 / 우주의 유령의 집으로 어서 오세요 제 6 화 웃음이 넘치는 한별이의 바닷가 이야기 4권 제 1 화 우주, 소녀를 만나다 / 우주, 논트루마를 만나다 제 2 화 케로로, 침략도 에너지를 절약하며 / 케로로, 시골을 향해 돌격! 제 3 화 오늘부터 타마마가 대장이에요 제 4 화 우주네 집의 가장 소란스러운 하루 제 5 화 정의와 빈곤의 우주탐정 / 566의 취업 최전선 제 6 화 나라의 사랑과 청춘, 그리고 파란의 도망 5권 제 1 화 케로로의 일치단결! 운동회를 침략하라! 제 2 화 케로로의 아버지가 오신다! / 온천으로 GO! GO! GO! 제 3 화 케로로의 눈싸움 서바이벌 / 쿠루루의 크크크크크 제 4 화 한별이와 설화의 무대에 건 청춘 / 케로로의 특종은 NG ! 제 5 화 케론별에서 온 소년 / 나라의 쭉쭉빵빵한 몸매를 목표로 제 6 화 케로로의 돌아가고 싶어, 돌아갈 수 없어 6권 제 1 화 케로로의 동물대원 대모집 / 기로로의 고양이는 말하고 싶어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만화영화로 퍼렁별을 정복하라 제 3 화 나라 대 설화의 온천 쟁탈 싸움 / 케로로와 우주의 찐하게 가자! 제 4 화 극비! 한별이의 생일 대작전 제 5 화 케로로 중사 대 동장군의 사투! / 우주의 그런 거야… 나라야! 제 6 화 도로로의 닌자 교실로 오라! / 케로로의 공룡 7권 제 1 화 기로로는 사랑의 기동보병 / 기로로 대 한별이의 만남도… 제 2 화 케로로의 크리스마스 대작전 / 케로로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대청소 제 3 화 케로로의 주사위 공략전 / 도로로의 맹렬하게 불타올라라! 제 4 화 붉은 피의 케로로 소대 / 타마마의 우정의 질투 슛 제 5 화 기로로의 울지 마, 빨간 도깨비 / 기로로의 뛰어나와라, 중화절 제 6 화 케로로 대 우주의 스포츠로 격투 / 쿠루루 대 엄마의 침략 로봇으로 격투 8권 제 1 화 케로로의 사랑의 고구마 찹쌀떡 / 한별이와 나라의 발렌타인 데이 작전 발동 제 2 화 케로로 소대의 나른한 봄날 대작전 / 우주의 귀차니즘 해저드 구출 대작전 제 3 화 쿠루루의 우주에서 살아가는 방법 / 나라의 화이트 데이 사수 작전 제 4 화 한별이의 고열의 지구전사 / 기로로의 내가 안 하면 누가 하나?! 제 5 화 케로로의 당신의 귓가에 들리는 침략 라디오 / 케로로의 파마머리로 냐오~ 제 6 화 케로로 소대 철수! 안녕, 퍼렁별이여!
Bricks 수능 Starter 영어 독해 모의고사
사회평론 / 사회평론 편집부 지음 / 2017.01.17
10,000

사회평론학습참고서사회평론 편집부 지음
수능 절대평가 등급제 시행과 함께 수능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앞당겨 지면서,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 입문서이다.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보게 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대비하여,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수능 영어 A to Z 수능 영어는 어떤 시험인가요? 수능 영어 시험은 어떻게 출제되나요? ‘학평’ ‘모평’은 수능과 어떤 관계인가요? 수능 영어는 어떻게 구성되어 있나요? 수능 영어 절대평가는 무엇인가요? 수능 영어 독해에는 어떤 문제가 나오나요? 수능 영어 독해는 어떻게 대비해야 하나요? 구성과 특징 모의고사 01회 ~ 12회 실전 모의고사 1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모의고사 2회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실전 모의고사 유형 GUIDE 대상 : 중학 3 ~ 고등 1 수능을 처음 준비하는 학생을 위한 절대평가제 대비 수능 영어 입문서 는 수능 절대평가 등급제 시행과 함께 수능 영어 공부를 시작하는 시기가 앞당겨 지면서, 수능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을 위한 수능 독해 입문서입니다. 고등학교를 입학하자마자 보게 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대비하여, 모의고사 형태의 문제를 통해 유형을 익히고, 시험에 적응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고1 3월, 6월, 9월,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모의고사 12회와 실전 모의고사 2회로 구성 QR 코드를 통해 편리하게 지문 청취 수능 독해 유형을 20개로 세분화하여 설명한 유형 GUIDE 수록 ■ 교재의 주요 특징 고1 전국연합학력평가 완벽 대비 - 고1 3, 6, 9, 11월 교육청 전국연합학력평가 최신 경향 적용 - 고1 학력평가 난이도, 어법, 어휘, 소재 등 반영 모의고사 12회 + 실전모의고사 2회 - 중3과 고1의 브릿지 수준으로, 수능 독해 유형을 골고루 다룬 모의고사 12회 - 고1 학력평가 실전 시험의 난이도와 문제 형식으로 구성한 실전 모의고사 2회 - QR 코드를 각 회마다 배치하여 편리하게 지문 청취 가능 수능 교재로서 철저한 기획과 관리 - 학력평가 출제 선생님 및 EBS 수능 교재 집필 선생님으로 구성된 집필진 - 학력평가와 수능의 최신 경향과 유형에 엄격하게 맞춘 134개 지문 - 고등학교 교사 검토진과 원어민 선생님의 엄밀한 검토를 거친 지문과 문제 유형별 해결 전략 제시한 유형 GUIDE - 수능 독해 유형을 20개로 세분하여 설명 - 유형 설명, 단계별 접근법과 지문에 적용 방법 제시 - 각 유형 해결에 도움이 되는 어휘 정리 수능 영어와 절대 평가제 상세 설명 - 수능 영어를 시작하는 학생을 위한 시험 소개 및 대비 전략 제시 - 2018학년도 시행 수능영어 절대평가 등급제 설명 온라인 부가 자료 www.ebricks.co.kr - Word List & Test - 지문 듣기 MP3
초등 교과서 한자
중앙에듀북스 / 박두수 지음 / 2017.02.18
12,000원 ⟶ 10,800원(10% off)

중앙에듀북스외국어,한자박두수 지음
우리나라 초등학생들의 국어 어휘실력이 부족하여 원활한 의사소통은 물론 교과서에 나오는 단어의 뜻조차도 잘 모른다고 한다. 우리말의 70% 이상이 한자어이며, 중학교 1학년 교과서에 약 14만 번의 한자어가 나오고, 한자표기를 통한 학습에서 43%가 학업성적이 향상되었다. 그래서 초등학교의 모든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학습 한자를 난이도에 따라 선정하였다.목차가 없는 도서입니다.* 2019년부터 초등학교 5·6학년 교과서에 한자 병기! 行星(행성) = 해의 둘레를 돌아다니는(行, 다닐 행) 별(星, 별 성) 恒星(항성) = 항상(恒, 항상 항) 같은 곳에서 빛나는 별(星, 별 성) 한자를 외우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부수를 이용해서 이야기식으로 풀이하였다.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를 만들고 뜻과 음을 쓰는 과정을 통하여 학습에 대한 재미를 느끼게 하였다. 쉬운 한자풀이와 풍부한 해설 및 다양한 확인학습으로 개별학습이 용이하여 선생님이 편하다. * 추천사 학교에서 한문을 가르치면서 느끼는 점은 학생들이 한자를 어려워한다는 점이다. 영어와 수학같이 매일 접하는 교과가 아니다 보니 시간을 내어 한자를 외웠다가도 쉽게 잊어버리는 안타까운 일이 반복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초등 학습 한자는 저자가 연구하여 완성한 부수를 통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제대로 설명하고, 공부하기 쉬운 방법을 소개하여 학생들의 한문학습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_남원고등학교 한문교사 송진섭 한자는 만들어진 원리가 있다. 그런데도 한자를 무조건 외우고는 한문이 어렵다며 포기하는 학생들을 보면 안타깝다. 이러한 현실에 한자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부수를 결합하여 한자가 만들어진 원리를 이해하며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 공부 방법은 획기적이다. _신흥중학교 한문교사 이병호 초등학교 교과서에 많은 단어가 한자로 이루어져 있어서 한자교육이 단어의 뜻을 아는 데 큰 도움이 된다. 그런데 초등학교에는 교육용 한자가 정해져 있지 않기 때문에 체계적인 교육이 어렵다. 이러한 현실에 초등학교 교과서를 분석하고, 또 자주 사용하는 한자어를 선별하여 교육용 한자와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공부법을 제시한 초등 학습 한자는 신선하다. _전주우전초등학교 교사 강혜정
수학 요괴전 7
비아에듀 / 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 2022.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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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수학동화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개념연결 학습법을 적용한 수학요괴전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 7권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이자 비와 비율의 기초인 분수를 공부한다. 분모와 분자가 뭘까? 분수의 덧셈을 할 때 왜 분모끼리는 더하지 않을까? 통분은 왜 하는 걸까?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분수의 개념부터,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 분모가 다른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까지 이 한 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머리말 《수학요괴전》 두 배로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는 방법! 주인공과 친구들을 소개해요! 1화. 기이한 꿈_분수의 뜻 2화. 수상한 백발 청년들_분수의 크기 비교 3화. 우울떡의 추억_분수만큼 나누기 4화. 움직이는 요괴 공장_분모가 같은 분수의 덧셈과 뺄셈 5화. 묻지 말아야 할 질문_분모가 다른 분수의 덧셈과 뺄셈 7권 마인드맵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만화+글+정보’ 드림팀이 뭉쳤다! 세상에 없던 신개념 초등수학 모험 만화! 베스트셀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작가 정현희! 허를 찌르는 상상력과 스토리로 수학을 놀이로 표현하는 작가 이한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장, 수학교육학 박사 최수일! ‘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가 뭉쳤다! 화려한 그림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 뒷얘기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고학년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는 ‘개념연결 수학학습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기이한 능력의 쌍둥이 남매 등장! 우치와 보윤, 신선의 세뇌 공격에 맞서라! 수상한 수학 모임이 있다는 제보를 받은 우치와 보윤이는 모임의 정체를 조사하러 나선다. 모임을 이끄는 인물은 백발의 쌍둥이 남매. 남매의 비밀을 알게 된 우치와 보윤이는 충격에 휩싸이는데… 《수학요괴전》 7권 ‘세뇌된 사람들 -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서는 초등학교 수학의 첫 번째 난관이자 비와 비율의 기초인 분수를 공부한다. 분모와 분자가 뭘까? 분수의 덧셈을 할 때 왜 분모끼리는 더하지 않을까? 통분은 왜 하는 걸까? 알쏭달쏭 어렵기만 한 분수의 개념부터, 분모가 같은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 분모가 다른 분수끼리의 덧셈 뺄셈까지 이 한 권으로 모두 배울 수 있다. 개념연결 학습법을 적용한 수학요괴전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연결해 탄탄하게 《수학요괴전》은 초등수학에 대한 최수일 박사의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수학은 위계가 있는 학문이라 하나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연결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개념과 연결해 확장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수학을 빠르게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풀기에 급급해 개념을 연결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요괴전》은 이 점에 착안하여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류를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들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도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책의 구성 ① 신나게 만화를 보다가 밑줄 쫙! 수학요괴를 퇴치하고 수학을 지키기 위해 수학 도사가 나섰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 흥미진진 모험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성큼 다가온 수학을 만날 수 있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자라난다. ② 개념연결 수학 도사로 개념을 탈탈 털어봐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화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통해 개념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콕콕 집어 알려주는 수학 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머리에 쏙~ ③ 궁금했던 수학 질문들, 골라골라~ 최 박사에게 묻는다! 초등학생들이 정말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만 골라 모았다. 실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 자주 하는 실수를 가려 모아 최 박사님이 직접 답변한다. 질문과 답변을 읽다 보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는 메타인지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④ 개념연결 마인드맵을 따라 그려봐요. 이 책에 나온 모든 수학 개념을 한 장에 모아 마인드맵으로 연결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마인드맵을 보며 개념을 구조화해보고, 직접 따라 그려본다. 머릿속에서 배운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⑤ 개념연결 지도로 초·중·고 수학 개념을 한눈에! 초·중·고 전체의 수학 개념을 연결해놓은 ‘개념연결 지도’가 실려 있다. 촘촘하게 연결되어 발전하는 개념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개념으로 모험을 떠나게 될지, 지도를 펼쳐놓고 상상해보자!
수능 셀파 국어영역 종합편 (2018년)
천재교육 / 강승원 외 지음 / 2017.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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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학습참고서강승원 외 지음
개념, 기출, 실전을 한 권에 끝내는 수능 종합 필독서이다. 최신 수능 국어 경향과 교과서 핵심 사항을 완벽 반영하였으며, 수능 국어 실전을 부담 없이 단기간에 집중 학습할 수 있고, ‘대표 유형-실전 문제’로 이어지는 단계별 구성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I 문학 시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현대 시 플라타너스(김현승)/달(정지용) 고전 시가 비가(이정환) 실전 현대 시 01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여승(송수권) 02 춘설(정지용)/매미 울음 끝에(박재삼) 03 노정기(이육사)/남신의주 유동 박시봉 방(백석) 고전 시가 01 수양산 라보며~(성삼문)/눈 마자 휘어진~(원천석)/고시7(정약용) 02 속미인곡(정철) 03 산민육가(이홍유) 셀파 자료실 소설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현대 소설 큰 산(이호철) 고전 소설 적성의전 실전 현대 소설 01 줄(이청준) 02 복덕방(이태준) 03 동경(오정희) 고전 소설 01 광문자전(박지원) 02 홍계월전 03 채봉감별곡 셀파 자료실 극·수필 문학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극 원고지(이근삼) 수필 권태(이상) 실전 극 01 토막(유치진) 02 왕의 남자(김태웅 원작, 최석환 각색) 수필 01 참새(윤오영) 02 수오재기(정약용) 갈래 복합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고려 속요의 기원과 형성 과정/동동/가시리 실전 01 곡비(문정희)/춘면곡 02 어부사시가(윤선도)/주옹설(권근) 03 한씨연대기(황석영)/한씨연대기(황석영 원작·각색) 04 돈의 소설 사회학/공방전(임춘)/삼대(염상섭) II 독서 독서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01 지식의 구분 02 DNS 스푸핑이 이루어지는 과정 실전 인문 01 역사를 보는 눈 02 논증이란 무엇인가 03 아들러의 인간 이해 사회 01 한 나라의 경제 성적표, 국민 소득 02 분쟁 해결 방법으로서의 소송 제도와 대체적 분쟁 해결 03 비대칭 정보 과학·기술 01 연료 전지의 구조와 원리 02 시간의 비밀을 밝혀 주는 방사성 동위 원소 03 도로 위의 과학 예술 01 표현주의와 무조 음악 02 오래된 것들은 다 아름답다 03 마그리트와 데페이즈망 셀파 자료실 III 문법·화법·작문 문법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화법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작문 경향 & 대책 대표 유형 실전 01 02 03 셀파 자료실 1) 대표 유형 최신 수능과 모의평가 기출문제를 수록하여 국어영역의 출제 포인트를 확인하고 핵심 유형에 대한 적응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실전 문제 최근의 수능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반영하여 출제될 가능성이 높은 지문과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실제 수능과 유사한 문제 구성으로 수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셀파 자료실 수능 문제를 잘 풀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기 위해서는 영역별 주요 개념을 숙지해야 합니다. 셀파 자료실에서는 영역별로 꼭 알아 두어야 할 교과서 핵심 개념을 모아 정리하였습니다.
아빠마음 중학수학 1 - 상
해드림출판사 / 이진수 지음 / 2018.01.03
19,800원 ⟶ 17,820원(10% off)

해드림출판사학습참고서이진수 지음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중1(상)권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2018년 3월 1일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에 거기에 맞춰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개정된 가장 큰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함수’의 개념을 개정판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Ⅰ수와 연산 1. 소인수분해 거듭제곱 16 소수 23 소인수분해 28 소인수분해와 약수 38 최대공약수 48 최대공약수와 공약수 60 최소공배수 65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의 활용 80 2. 정수와 유리수 정수와 유리수 100 수직선과 절댓값 106 유리수의 대소 관계 110 유리수의 덧셈 116 유리수의 뺄셈 122 부호의 생략 128 유리수의 곱셈 135 유리수의 나눗셈 139 분수의 부호 145 덧셈과 곱셈에 대한 계산 법칙 148 복잡한 식의 계산 160 Ⅱ 방정식 1. 문자와 식 문자가 포함된 식 178 식에서 쓰이는 용어와 식의 종류 186 일차식과 숫자의 곱셈, 나눗셈 194 일차식의 덧셈, 뺄셈 200 2. 일차방정식 방정식과 항등식 214 등식의 성질을 이용해서 방정식 풀기 221 이항을 이용해서 일차방정식 풀기 231 일차방정식의 활용 243 단순한 활용문제 244 시간, 거리, 속력 문제 247 기차가 터널을 통과하는 문제 257 농도 문제 260 숫자를 이용한 문제 264 물건을 나눌 때 남거나 모자라는 문제 268 미지수가 2개 일 때 271 비례식을 이용한 문제 274 Ⅲ 그래프와 비례 1. 좌표평면과 그래프 점의 좌표와 좌표평면 286 사분면 296 그래프 그리기 300 그래프 이해하기 - x값, y값 읽기 304 그래프 이해하기 - 그래프의 모양 311 그래프 이해하기 - y값이 증가하는 모양 316 그래프 이해하기 - y값이 감소하는 모양 322 2. 정비례와 반비례 정비례 336 정비례 관계 y=ax 그래프 346 반비례 363 반비례 관계 y=x/a 372 수학을 가장 공부하기 재미있고, 쉬운 과목으로 만들어 준다 아빠의 마음으로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중1(상)권 개정판으로 출간됐다. 2018년 3월 1일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육과정으로 공부를 시작하기에 거기에 맞춰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개정된 가장 큰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했던 ‘함수’의 개념을 개정판에서는 다루지 않는다는 것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개정 전부터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 준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답게 이번에도 수학을 힘들어하는 모든 중학생들 특히 낯선 환경, 새로운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는 중학교 1학년들에게 자상한 선생님, 아빠, 코치, 친구가 되어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1(상),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 아빠마음 중학수학 시리즈가 2015년 개정 교육과정을 반영하여 개편됐다. 2018년 3월부터 중학교 1학년은 새로운 교과과정으로 공부를 배우기에 한 발 빠르게 준비를 한 것이다. ‘도수분포표에서의 평균 계산 삭제’, ‘등식의 변형 삭제’ 등 많은 내용이 삭제되고 추가 되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이전 교육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던 ‘함수의 개념’을 다루지 않는 다는 점인데, 대신 주어진 관계식의 그래프를 보고 해석하는 과정이 추가되었다. 예를 들어 주어진 x값으로 y값 찾아내기, 그래프의 모양에 따라 y값이 어떻게 증가하는지 해석하기 등이다. 사실 함수라는 개념은 오래전부터 1학년이 받아들이기에는 어려운 개념이라 지적받아 왔다. 따라서 이 부분에 대해서 부담을 덜게 된 것은 크게 환영할만한 일이다. 하지만 그래프를 해석하는 것 또한 생각보다 까다롭기에 난이도는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래서 더욱 친절하게 수학을 가르쳐주는 아빠마음 중학수학이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 예상한다.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 현재 수학 참고서 대부분 책은 중학생이 혼자서 수학을 공부하기에는 불친절한 점들이 적잖다. 하지만 ‘아빠마음 중학수학1(하권)’은 술술 읽기만 하여도 고개가 끄덕여지고 개념이 금세 잡히도록 하였다. 요즘은 인터넷 강의가 흔하지만 인터넷 강의는 학생을 수동적으로 만들기 십상이다. 정해진 시간 동안 교사가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대로 받아들여야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한 과목이다. 따라서 자신만의 속도로 자신만이 이해하는 방식으로 수학을 이해하고 깨우쳐야 한다. 반드시 스스로 책을 보면서 곰곰이 생각하는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수학 문제를 풀어가다 보면 딱 한 줄이 이해가 안 되는 때가 있다. 이 책은 되도록 문제를 한 줄 한 줄 상세하게 풀어가는 과정을 적어 두었다. 풀이 과정에서 왜 그렇게 푸는지도 설명을 곁들였다. 아빠와 함께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이 책의 과정을 따라오다 보면 혼자서도 수학을 충분히 잘할 수 있구나 하는 자신감이 붙게 될 것이다. 어떤 과목에서든 내용을 가슴으로 이해하지 못하면 그 내용은 결국 자신을 떠나게 되어 있다. 수학 역시 마찬가지다. 마음을 열고 친구를 사귀듯이 한 발짝씩 다가가야 한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친구로 남을 수 있다. 저자가 독자에게 바라는 두 가지 특히 이 책에서 저자가 바라는 것은 첫째 ‘설명해 보기’이다. 한 단원이 끝날 때마다 부모나 친구 혹은 누구에게든 책에서 배운 단원을 설명해보라는 것이다. 만약 설명하다 어디선가 막힌다면 그 부분이 바로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는 방증이다. 비록 대상이 없이 혼자일지라도 여러 번 설명하다 보면 어느 새 개념을 파악하는 수준이 일취월장 업그레이드 될 것이다. 다음으로는 ‘천천히 스스로 생각하기’이다. 수학을 빠르게 푸는 데만 관심을 두어서는 안 된다. 수학은 결코 빨리 푸는 데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렸을 때 쉽게 항복(=조금 생각해보다가 집어치우고 해답 보기)하기보다는, 문제가 풀릴 때까지 끝까지 싸워봐야 한다. 한 시간 두 시간 동안 붙잡으란 얘기가 아니라, 풀리지 않는다고 하여 바로 포기하지 말고 일단 표시를 해 둔 다음 며칠이 걸려도 좋으니 시시때때로 그 문제를 곱씹어 보라는 뜻이다. 그러다 보면 한순간 번쩍하고 머릿속에서 번개가 치는 때가 온다. ‘아 이렇게 풀면 되는 거였지’ 하고 갑자기 풀이 방법이 생각날 것이다. 이런 경험을 한 번 하고 나면 수학이 왜 재미있는 과목인지 새삼 깨달을 것이다. ‘아빠마음 중학수학1(상)’을 효과적으로 공부하기 1. 책을 읽으면서 개념 익히기 이 책은 무엇보다 쉬운 말과 쉬운 예를 들어 설명하였다. 처음부터 머릿속에 집어넣으려는 자세보다, 편한 마음으로 책을 여러 번 읽어보면서(읽기 편안하게 짜여있다.) 어느 정도 친근해진 후 연필을 들고 문제를 풀어보면 더 효과적이다. 2. 예제를 풀고 난 다음에는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기 이 책은 많은 문제를 던져 주고 빨리 풀어내기를 재촉하지 않는다. 대신 개념을 이해하는 데 꼭 필요한 문제들을 자신의 힘으로 풀어낼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책에는 단원마다 최소한의 예제들만 실려 있다. 수학을 마치 암기 과목처럼 한 가지 풀이 방법만 외우듯이 익혀서 답을 구하려다 보면 스스로 생각하는 연습을 할 수 없다. 이 책에서는 예제를 푸는 방법이 여러 가지가 있다면 되도록 모든 방법을 다 안내하고자 하였다. 따라서 정답이라는 결과는 같더라도 반드시 풀이 과정을 읽어보는 것이 좋다. 3. 계산을 정확하게 하다 보면 속도는 자연스럽게 는다. 이 책은 문제 풀이 과정의 처음부터 끝까지, 계산 과정조차도 최대한 빠지는 과정 없이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계산에 조금 익숙한 학생이라면 굳이 연필을 들 필요 없이 눈으로 만도 충분히 책을 넘기고 공부할 수 있다. 그리고 계산 과정에서 설명이 있어야 할 경우에는 계산 과정 바로 옆에 설명을 따로 달아 두었으니 한 줄, 한 줄 계산이 왜 이렇게 넘어가는지 막힘없이 이해할 것이다. 수학에서 대부분 실수는 한 줄에서 다음 줄을 넘어가는 너무나 당연한 풀이 과정 중에 생긴다. 빠르게 풀면서 실수를 하는 것보다는 조금 천천히 풀더라도 차근차근 정확하게 푸는 것이 더 중요하다. 천천히 실수 없이 푸는 습관이 들다 보면, 자연스럽게 속도는 빨라지게 된다. 4. 개념 체크와 연습 문제로 복습하기 어느 정도 단원 공부가 끝나면 단원 마지막 부분의 개념 체크 풀어보기를 한다. 반드시 알아 두어야 할 개념들을 한곳에 모아 놓고 군데군데 빈칸을 쳐 놓았으니, 빈칸에 들어가야 할 내용이 무엇일지 쭉 채워보는 것이다. 막히는 부분이 있거나 틀린 부분은 아직 그 개념을 이해하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이므로 다시 그 부분으로 돌아가서 책을 읽고 생각해본다. 개념 체크가 완벽하게 되었다 싶으면, 마지막으로 연습 문제의 복습을 한다. 여기 있는 문제들은 새로운 문제들이 아니라 단원 중간 중간 풀어 보았던 문제들이다. 복습 삼아 가벼운 마음으로 풀어보고, 풀이 방법이 생각이 나지 않거나 답이 틀린 문제들은 체크해두고 다시 뒤로 돌아가서 복습을 한다. 그리고 시간이 흐른 뒤에 틀렸던 문제들을 다시 또 풀어 본다. 모든 문제를 완벽하게 풀어냈다면 단원 학습이 이제 끝이 난 것이다.중학교 수학의 첫 시간이다. 처음이란 항상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공존하는 시간이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이겠지만 수학은 하나의 개념이나 하나의 공식을 배우고 나면 그다음에는 이전에 배운 개념이나 공식을 이용해서 한 차원 더 높은 수준의 개념을 배워 나가는 과정이 계속 반복된다. 따라서 처음에 배우게 되는 기초 개념이 잘 이해가 되지 않고 흔들거리게 되면 그 기초 위에 기둥을 올리고 지붕을 올려도 언제 무너질지 몰라 불안한 집 속에서 하루하루를 마음 졸이며 살아야 한다. 지금 여러분이 배우게 되는 1학년 수학이 바로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수학 공부의 기초 공사라고 할 수 있다. 새롭게 배우는 개념이나 공식들을 충분히 연습하고 숙지해서 언제라도 누구에게라도 자신 있게 설명해 줄 수 있을 만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기 바란다. 뿌리가 깊은 나무는 비바람에 쉽게 흔들리지 않는다._ ‘거듭제곱’ 중에서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
책과콩나무 / 야마모토 에쓰코 지음, 사토 마키코 그림, 김지연 옮김 / 2016.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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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콩나무명작,문학야마모토 에쓰코 지음, 사토 마키코 그림, 김지연 옮김
책콩 어린이 43권.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이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이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린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한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는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한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오는데….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이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다.★★★ 날마다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한 책! ★★★ “거짓말을 잘하면 숙제를 깜빡해도 혼나지 않는다고?” 책콩 어린이 43권인 『숙제 안 하는 게 더 힘들어』는 초등학교 4학년 남자아이인 유스케의 이야기를 통해 어떤 핑계를 대서라도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보여 주는 작품입니다. 전체적으로 문장이 짧고 경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으며,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는 이야기는 숙제하기 싫어하는 아이들뿐 아니라 책 읽기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적극 추천할 만한 작품입니다. 숙제를 안 하고 학교에 간 유스케는 선생님이 이유를 묻자, “바나나를 구워먹지 않고 생으로 먹었더니 배탈이 나고 말았어요.”라며 말도 안 되는 거짓말을 했다가 금방 들통이 나 버립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혼내기는커녕 금방 들키지 않고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을 하면 숙제를 안 해 와도 괜찮다고 제안을 합니다. 그러자 다음 날, 유스케는 보란 듯이 멋진 거짓말을 지어내어 숙제를 면제받습니다. 그랬더니 반 아이들이 다투어 숙제를 깜빡하고 오겠다고 선언합니다. 결국 매일 한 사람씩 차례를 정해서 숙제를 잊어버리기로 규칙을 정하고 재미있는 거짓말을 생각해 옵니다. 10분이면 끝낼 숙제 대신에 두 시간씩 걸려서 재미있는 거짓말을 만들어 오는 아이들! 어른은 절대 이해할 수 없겠지만, 아이들에게는 아이들만의 세계가 있는 법입니다. 이 작품을 읽다 보면 숙제를 하기 싫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문제집 풀이보다 더 의미 있는 숙제가 무엇인지, 상상력이 아이들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 번 알 수 있습니다. ★★★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 ★★★ “밤새 우주인에게 구구단을 가르쳐 주느라 숙제를 못 했어요!” 아이들에게 상상력이 중요하다는 것은 백 번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지나친 학업과 사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울 시간이 부족하다는 현실 또한 사실입니다. 그런 아이들에게 재미있는 책은 상상력을 키워 줄 수 있는 좋은 도구입니다. 10분이면 숙제가 끝나는데, 아이들은 두 시간이나 들여서 숙제를 못 한 거짓말을 생각해 냅니다. 결국 선생님은 그럴듯한 거짓말을 만들어 내면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면죄부를 준 것이 아니라, 더 시간이 많이 들고 더 많이 생각해야 하는 숙제를 낸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머리를 짜내며 숙제 아닌 숙제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재미있습니다. 문제집 한두 장 더 푸는 것보다 훨씬 더 어려운 숙제를 아이들은 자발적으로 해 나갑니다. 이 책에서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매일매일 하는 숙제보다 아이들에게 더 중요한 건 바로 상상력이라고요. ★★★ 결과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어주는 선생님! ★★★ “우리도 한번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이야기해 보는 건 어떨까?” 숙제를 안 해 온 유스케는 선생님에게 야단맞을 걱정부터 합니다. 하지만 에리코 선생님은 먼저 숙제를 못 해 온 이유를 묻습니다. 숙제를 안 해 왔다는 결과만 보고 야단을 치기보다는 먼저 아이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애쓰는 멋진 선생님입니다. 아이가 잘못을 했을 때 어른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깨달음을 주는 책입니다. 이 책의 후반에는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해 내는 게 더 힘들어서 오히려 그냥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들이 나옵니다. 숙제를 안 해도 된다고 하는데, 도리어 숙제를 하겠다고 말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통해 결국은 아이들 스스로 숙제를 하게 만드는 작가의 능청스러움이 잘 드러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읽고, 가정이나 학급에서 실제로 ‘내가 숙제를 못 한 이유’를 꾸며 다같이 이야기해 보는 것도 좋습니다. 평소에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유스케, 엉터리구나. 거짓말을 하려면 제대로 해야지.”“네?”눈을 뜨자 선생님의 두 눈과 딱 마주쳤다.“이왕 거짓말을 꾸며 낼 거면 금방 들키면 안 되겠지? 들통나지 않도록 해야지. 거기다 듣는 사람의 기분이 좋아지는 내용이어야 하고.”“기분이 좋아지는 거짓말이요?”“응.”선생님이 고개를 끄덕였다.“누가 아프다거나 세상을 떠났다거나 그런 거짓말은 하면 안 돼. 상대방이 거짓말이라는 걸 알아차리더라도 하하하, 웃어넘길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해.”“그러면요…….”나는 주뼛주뼛하면서 입을 열었다.“거짓말을 잘만 하면 숙제를 안 해도 야단 안 맞는다는 말이에요?”“그렇지. 속아 넘어가면 어쩔 수 없잖아.” ‘그러면 내일은 내가 숙제를 깜박하고 안 해 올까?’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그럴싸한 이유가 떠오르지 않았다.“음, 괴믈한테 습격을 당했다고 할까? 아니야, 집에 불이 나서……. 이건 안 되겠어. 좋은 거짓말이 아니니까.”아무리 골똘히 생각해 봐도 다른 아이들의 이야기와 비슷하거나 제대로 이어지지 않는 이야기밖에 떠오르지 않았다.그렇구나 꽤 힘든 일이었어.뾰족한 수가 없어서 숙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숙제는 10분 만에 끝났다. ‘숙제를 못 한 이유’를 생각하는 데는 두 시간이나 걸렸는데.
한자 어휘 바탕 다지기 A4
에듀인사이트 / 박현창 (지은이) / 2019.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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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인사이트외국어,한자박현창 (지은이)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이다. 우리말 어휘에 녹아 있는 한자들을 어휘 활동을 통해 발견하면서 점차 한자와 친숙해지도록 하였다. 매 단원 대략 5자 정도의 한자로 만들어지는 수십 개의 한자어를 만나게 된다. 한자는 한자급수시험 4급 수준 약 1,000자 범위에서 선별하였다. 이렇게 선별된 한자는 다시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 중심으로 재편성된다. 몸, 가족,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한자와 한자어들을 하나의 단원으로 엮어 두었다. 한자와 한글 도깨비와 묻고 답하는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휘 실력이 쑥쑥 향상된다.1단원 : 끼니 2단원 : 먹거리 3단원 : 옷 하나 4단원 : 옷 둘 5단원 : 실 하나 6단원 : 실 둘 7단원 : 실 셋 8단원 : 줄국어 어휘에서 한자를 발견하는 거꾸로 한자 학습법! 1. 초등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한자어 학습 교재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입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약 70%에 해당하는 한자어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한자어 공부는 한자 공부의 부산물에 불과했습니다. 한자어를 알기 위해서는 한자를 먼저 알아야 한다는 논리 때문이지요. 그러다 보니 먼저 한자를 외워야 했고 보다 잘 이해하기 위해서는 부수나 자원까지 알아야 하는 복잡다단한 과정을 거쳐야 했습니다. 또 획순에 따라 한자를 쓰는 과정은 아이들을 무척이나 힘들게 하였지요. 이런 과정을 거쳐야 하다 보니 정작 중요한 한자어는 사전적인 서술에 그치고 맙니다. 결국 한자어를 익힐 학습 방법은 사라지고 무작정 한자 외우기만 남발하는 상황이 되고 말았습니다. 2. 어휘를 공부하면서 자연스럽게 한자도 깨쳐야 이제는 기존의 한자, 한자어 학습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한자 학습은 한자어 학습을 위한 것이고 국어 어휘력, 나아가 국어 사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 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일반적으로 국어 어휘를 익히듯이 생활에서, 문장에서, 문장 상황 속에서 어휘를 자연스럽게 접하게 해주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이들 어휘 속에서 공통적인 속성으로 표현되는 별도의 문자 체계가 있다는 것을 아이들 스스로 발견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것을 우리는 한자라고 하며 한글과는 달리 표현한다는 사실을 깨우치게 도와야 합니다. 3. 4급 범위 핵심 한자 중심으로 펼치는 다양한 어휘 활동 우리말 어휘에 녹아 있는 한자들을 어휘 활동을 통해 발견하면서 점차 한자와 친숙해지도록 하였습니다. 매 단원 대략 5자 정도의 한자로 만들어지는 수십 개의 한자어를 만나게 됩니다. 한자는 한자급수시험 4급 수준 약 1,000자 범위에서 선별하였습니다. 이렇게 선별된 한자는 다시 아이들에게 친숙한 주제 중심으로 재편성됩니다. 몸, 가족, 사람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흔히 만나게 되는 한자와 한자어들을 하나의 단원으로 엮어 두었습니다. 한자와 한글 도깨비와 묻고 답하는 재밌는 퀴즈를 풀다 보면 어휘 실력이 쑥쑥 커가는 것이 느껴질 것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한자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째도 7세에 한자 시험 준비를 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한자와 친해지기 위한 첫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용, 초2) -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 중에서 한 단원 5개 한자로, 국어 어휘를 폭풍 성장! 도깨비들과 벌이는 신나는 한자어 겨루기 한 판! 초등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한자 어휘 교재! 이 책은 초등학생을 위한 국어 어휘 교재이자 한자 교재입니다. 우리나라 어휘의 약 70%에 해당하는 한자어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기존 한자 중심의 한자어 교육에서는 어휘 교육의 본디 의미는 사라지고, 부수 또는 자원 중심으로 한자 그 자체를 읽고 쓰는데 많은 비중을 다루었습니다. 따라서 한자어 교육은 용두사미식 학습이 되곤 했습니다. 한자한자어 학습 체계에서 한자어한자 학습 체계로! 먼저 기존의 한자 학습 체계에서 벗어나 국어 어휘로서 한자어를 학습의 중심에 두었습니다. 생활에서 사용되는 어휘, 교과서 어휘, 꼭 알아야 할 한자 어휘 등 확장성이 풍부한 핵심 한자를 선별하여 재밌는 문답식 퀴즈로 한자어를 공부합니다. 아이들은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는 한자어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이들 가운데 공통으로 들어있는 특별한 문자가 한자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아이의 인지 발달에 맞게 주제별, 난이도별 구성! 한 단원의 핵심 한자는 5자 정도입니다. 관련 있는 5개의 한자를 하나의 주제로 택해 수십 개의 국어 어휘들과 만나게 됩니다. 한자는 어문회 기준 한자급수검정시험 4급 범위에서 추출한 것들입니다. 이 한자들은 아이들의 인지 능력을 고려하여 구체적인 것에서 추상적인 것으로, 친숙한 것에서 낯선 것 순으로 익히도록 재구성하였습니다. 한자 도깨비와 한글 도깨비의 재밌는 문답식 퀴즈! 아이들이 좀 더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전래이야기에 자주 나오는 두 개의 도깨비 캐릭터(한글과 한자 도깨비)를 등장시켜, 이들과 재밌는 문답식 퀴즈 형식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도록 하였습니다. [엄마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먼저 공부해본 베타테스터의 말!말!말! “늘 한자 어휘가 실생활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제대로 공부할 수 있는 교재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한자를 외우고 급수 시험을 보는 데만 급급하지 정말 정확한 이해와 활용은 없었거든요. 참 신선하고 좋은 교재입니다.” (정수인, 초4) “저는 아이들이 처음부터 이렇게 한자를 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첫째도 7세에 한자 시험 준비를 했지만…. 시험을 준비하기 전에 한자와 친해지기 위한 첫 교재로 사용되기를 희망합니다.” (이재용, 초2) “이런 방법도 획기적이라 생각해요. 기존의 획수에 따라 쓰면서 익히던 한자 학습과는 달라 아이도 학부모도 다르다는 것을 확실히 느낄 것 같습니다.” (이은채, 초5) “새로운 접근이라 한자를 통해 급수 자격증 따기만 했던 엄마를 반성케 했던 교재입니다. 아이들에게 한자만 외우게 했지 한자 어휘는 제대로 신경 써주지 못했네요.” (권보민, 초3)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게 캐릭터가 나와 이끌어주어 재미있었습니다. 한자를 무턱대고 배우는 교재가 아니라 우리말에서 사용되는 한자어의 뜻을 알고 이해가 가능하게 해주는 딱 필요한 교재입니다.” (최서초, 초2) “아이들이 우리말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한자를 통해 쉽게 한자를 익히고, 그걸 바탕으로 어휘력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아 맘에 들었습니다.”(황준상, 초3) “다양하면서도 반복적인 형태로 한자 어휘를 익히게 한 것도 만족스럽습니다. 어휘 실력도 확장되고 한자도 익힐 수 있어 일거양득 효과로 칭찬하고픈 교재입니다.”(최상호, 초4)
공포의 먼지 폭풍
두레아이들 / 돈 브라운 글.그림, 이충호 옮김 / 2016.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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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레아이들자연,과학돈 브라운 글.그림, 이충호 옮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그래픽 노블로, ‘슈퍼 황사’ 더스트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더스트볼에 관한 더 궁금한 이야기’는 부록으로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이 책은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림과 짤막하지만 함축적인 글로 더스트볼이 발생하게 된 이유부터 더스트볼 지역 사람들이 겪은 참혹한 모습, 더스트볼의 가공할 만한 위력,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더스트볼을 이겨냈는지 등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실제 증언들을 그래픽 노블의 말풍선에 담아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커커스 리뷰' 최고의 어린이 책, 불러틴 블루 리본 북(Bulletin Blue Ribbon Book), 혼북 팡파르(Horn Book Fanfare)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등에 선정된 바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영화 <인터스텔라>, 퓰리처 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에 영감을 준 사건이자 인류 역사상 인간이 만들어낸 최악의 자연 재앙, 더스트볼! ‘슈퍼 황사’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 ‘슈퍼 황사’ 더스트볼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책! 더스트볼(Dust Bowl)은 1930년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막대한 피해를 입힌 먼지 폭풍, 또는 그 먼지 폭풍에 휩싸인 지역을 일컫는 말이다. 당시의 처참한 모습을 빗대 더스트볼(또는 그 시대)을 ‘더러운 30년대(Dirty Thirties)’라고도 부른다. 이는 할리우드 영화 <인터스텔라>와, 존 스타인벡의 퓰리처 상 수상작 『분노의 포도』 등에 영감을 준 최악의 자연 재난이었다. 『공포의 먼지 폭풍』은 사람들을 죽음의 공포로 몰아넣은 먼지 폭풍을 생생하게 묘사한 최고의 그래픽 노블(graphic novel)로, 더스트볼을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더스트볼이 주는 교훈 이 책은 더스트볼이 왜 발생했고, 인류에게 얼마나 치명적인 재앙이었고, 어떻게 위기를 극복했는지, 그것이 남긴 상처와 교훈은 어떤 것인지,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교란이 인류와 지구 생명체에게 얼마나 위험한지를 독자들에게 사실적이고도 알기 쉽게 들려준다. ‘더스트볼에 관한 더 궁금한 이야기’는 부록으로 상세하게 실어 놓았다. 황사와 닮은 최악의 자연 재앙 ‘더스트볼’ 이 책을 주목하는 이유는 황사(黃砂) 때문이다. 여러 가지 면에서 더스트볼(먼지 폭풍)은 중국과 몽골 지역에서 불어오는 ‘황사’와 꼭 닮았다. 땅이 건조하고, 흙가루가 매우 작고, 이 작은 흙먼지를 대기 중으로 옮길 수 있는 강한 바람이 있어야 하며, 건조한 토양 일부가 공중으로 떠오르는 것을 막아 주는 식물 군락 등이 없는 곳에서 발생한다는 것과, 강풍에 모래와 먼지가 수백, 수천 미터까지 솟아올라 멀게는 수천 킬로미터까지 날아가 피해를 주고, 심한 경우에는 앞을 볼 수 없을 만큼 세상을 암흑으로 뒤덮고, 사람들에게 각종 질병을 안겨준다는 것 등등 공통점이 많다. 1930년대에 미국에서 벌어진 참혹한 역사에 주목하는 것은 이 때문이다. 황사는 과연 아시아의 더스트볼이 될 것인가? ‘제2의 더스트볼’을 예방하는 길은 사막화 확산 방지 더스트볼과 황사 발생의 주된 원인으로 모두 사막화 현상을 꼽는다. 사막화(desertification)는 자연적 요인인 가뭄, 건조화 현상과 인위적 요인인 관개, 삼림 벌채와 초원 파괴, 환경 오염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토지가 사막환경화되는 현상을 말한다. 사막화 현상이 확대되면서 황사도 더 자주 발생하고, 강도도 더 세지고 있다. 앞으로 사막화가 더 심화되면 황사가 더스트볼보다 더 치명적인 재앙으로 우리에게 닥쳐올 수도 있다.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이 책은 화려하고도 섬세한 그림과 짤막하지만 함축적인 글로 더스트볼이 발생하게 된 이유부터 더스트볼 지역 사람들이 겪은 참혹한 모습, 더스트볼의 가공할 만한 위력, 그리고 사람들이 어떻게 더스트볼을 이겨냈는지 등의 이야기를 시간 순으로 자세히 묘사하고 있다. 그리고 당시 사람들의 실제 증언들을 그래픽 노블의 말풍선에 담아 당시의 생생한 목소리를 있는 그대로 들려준다. 이 책은 ≪커커스 리뷰≫ 최고의 어린이 책, 불러틴 블루 리본 북(Bulletin Blue Ribbon Book), 혼북 팡파르(Horn Book Fanfare) 최고의 책, 미국도서관협회(ALA)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청소년도서관서비스협회(YALSA) 10대를 위한 훌륭한 그래픽 노블 등에 선정되었다. 또한 “환경 재난 이야기를 신중하게 들려주는 책”(≪뉴욕 타임스 북리뷰≫), “오랜 가뭄에 시달린 대평원과 삶의 기반이 파괴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그리고 있다”(≪퍼블리셔스 위클리≫), “미국 역사의 한 장면을 매우 훌륭하게 보여 준다”(≪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간결하고 명확한 그림과 글, 그리고 레이아웃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책이다”(≪북리스트≫) 등의 호평을 받았다. 1935년 4월 14일, 검은 일요일 바람이 강하고, 여름에 뜨겁고, 가뭄이 잦은 미국 남부 평원 지역은 농사에 그다지 적당하지 않은 곳이었다. 하지만 땅값이 싸서 1900년대 초 많은 사람이 몰려들었다. 이후 1차 세계대전으로 밀 가격이 치솟자 수백만 에이커의 초원은 거대한 밀밭으로 바뀌었다. 하지만 1930년대 초부터 시작된 기나긴 가뭄은 상상도 할 수 없는 재앙의 시작이었다. “토착 식생이 변함없이 자리 잡고 버펄로 떼가 풀을 뜯고 똥거름을 줄 때는 생기가 넘쳤지만, 경작지가 들어서고 오랜 가뭄에 말라 버린 대초원은 부서졌다. 흙을 얽어맬 풀과 그 뿌리가 사라지자, 몇십 년 전만 해도 아무런 피해를 입히지 않고 지나갔던 강풍이 모래를 가득 품은 허리케인처럼 땅을 할퀴어 댔다”(『흙』, 213쪽). 거대한 풀밭이 사라진 대지 위로 불어오는 강한 바람에 건조한 땅은 무방비 상태였다. 1930년대에 해마다 먼지 폭풍이 점점 더 강해졌고, 더 자주 불어 닥쳤으며, 흙 수백만 톤을 쓸어 냈고, 평야 지대에 놓은 농장과 집들을 먼지로 뒤덮었다. 최악의 먼지 폭풍은 1935년 4월 14일에 발생했다. 이날 더스트볼 지역을 뒤덮은 먼지 구름은 수 킬로미터나 솟아올라 한낮을 밤으로 바꾸어 놓았다. 더스트볼 지역을 훌쩍 넘어 이동한 먼지 폭풍은 시카고에 이틀 동안 흙 약 5400톤을 쏟아 놓기도 했다. 먼지 폭풍 속에서 목숨을 읽는 사람들이 속출했고, 수십만 명이 이주를 해야 했다. 이날은 미국 역사에서 ‘검은 일요일’로 기록되고 있다. “먼지 하나는 아주 작아요. 먼지 다섯 개가 모여도 이 문장 끝에 있는 마침표 안에 다 들어가고도 남아요. 1935년 4월 14일 일요일은 따뜻하고 맑은 날씨로 시작했어요. 그런데 미국 남부 평원 지역에 거센 바람이 불기 시작하더니 곧이어 수백억, 수천억 개의 먼지가 하늘 높이 솟아오르면서 거대한 먼지 폭풍으로 변했어요. 하늘은 갑자기 어두컴컴하게 변했고, 많은 모래를 몰고 강하게 몰아치는 바람 때문에 집과 자동차의 페인트가 벗겨져 나갔어요. 열차도 선로를 벗어났고, 공중에는 여기저기서 전기 불꽃이 번쩍였어요. 모래와 흙이 눈처럼 쏟아졌고, 사람들은 컴컴한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숨이 막혀 죽어 갔어요. 그런데 그것은 시작에 불과했어요…….”“어떤 먼지 폭풍은 하늘을 날던 소형 비행기를 덮쳤어요. 그 바람에 엔진이 흙먼지에 막혀 버렸어요. 그 비행기 조종사는 홀로 대서양을 가로질러 비행하는 데 처음으로 성공한 찰스 린드버그였어요. 린드버그는 어쩔 수 없이 긴급 비상 착륙을 해야 했는데, 이 사건은 전설적인 비행사도 먼지 폭풍에는 어쩔 수가 없다는 걸 보여 주었어요.”“먼지 폭풍의 먼지는 폭풍이 불어온 장소에 따라 갈색, 검은색, 노란색, 회색, 빨간색 등 다양한 색을 띠었어요. 활석 가루처럼 입자가 고운 경우도 있었고, 자갈처럼 거친 경우도 있었어요. 또, 매운 고추 같은 냄새로 코를 간질일 때도 있었고, 기름 같은 냄새로 속을 뒤집을 때도 있었지요. 먼지가 공중에서 빙빙 돌자 정전기가 발생했어요. 그래서 공기 중에서 갑자기 빛이 번쩍였지요. 이런 정전기 때문에 금속을 만지거나 다른 사람과 악수를 하다가 큰 전기 충격을 받는 일도 가끔 일어났어요.”“절박한 처지에 놓은 사람들은 불행에서 벗어날 수만 있다면 아무리 허무맹랑한 말이라도 믿으려고 했어요. 누가 울타리에 죽은 뱀을 걸어 놓으면 비가 내릴 거라고 말하자, 얼마 지나지 않아 수 킬로미터나 되는 울타리에 죽은 뱀이 주렁주렁 매달렸지요.”“돈을 주면 비를 내리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는 사기꾼도 나타났어요. 가뭄과 가난에 시달린 마을들은 돈을 그러모아 로켓과 연에 다이너마이트를 실어 하늘로 올려 보냈어요. 하늘에서 다이너마이트를 폭발시키면 혹시나 비가 내리지 않을까 기대했던 것이지요. 하지만 그들의 소중한 돈은 하늘에서 강렬한 빛과 폭음 소리를 내며 사라졌고, 비는 내리지 않았어요.”“시커먼 폭풍이 다가오자, 새들과 토끼들과 그 밖의 온갖 동물들이 겁을 먹고 바삐 달아났어요. 공중에는 전기 불빛이 번쩍였어요. 그 에너지는 뉴욕 시 전체에 전기를 공급하고도 남을 정도였어요. 기온이 28°C나 떨어졌어요. 철수세미처럼 감촉이 거친 강풍이 시속 100킬로미터로 불었는데, 마치 괴물이 쇠사슬을 절그럭거리며 다가오는 듯한 소리가 났어요.”
신사임당
꿈터 / 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 2017.01.25
11,000원 ⟶ 9,900원(10% off)

꿈터인물,위인이현 지음, 이유나 그림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시리즈.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어떠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노력했는지 어린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현모양처로서의 신사임당보다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꿈을 갖고 노력하며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취미 수준이 아닌,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을 위해 노력한 예술가가 지녀야 할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도 분명하게 밝힐 수 있고, 스스로 당호를 지을 정도로 생각도 깊고 확실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당찬 어린이였던 신사임당. 우리 어린이들이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의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치열하게 노력한 신사임당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 첫 번째,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은 여자가 자신의 재능을 펼치기 어려웠던 조선 시대에 자신에게 주어진 환경에서 끈기와 노력으로 자신의 재능을 꽃피워 뛰어난 그림과 시를 남긴 최고의 예술가이며 현모양처입니다.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 중에 첫 번째로 꼽는 신사임당을 예쁜 그림책으로 만나 보세요. 오늘날 신사임당의 평가는 엇갈리는 부분이 많습니다. 긍정적인 평가뿐만 아니라 반대되는 의견도 많지요. 그러나 남녀차별이 심했던 조선 시대에 여성으로서 자신의 꿈과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최선을 다한 부분만 보더라도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을 충분한 가치가 있습니다. 신사임당은 훌륭한 어머니이기 전에 자연의 아름다움을 그림에 담은 빼어난 화가이자 서예가, 시인입니다. 율곡 이이라는 위대한 학자를 키운 어머니이면서 남편을 바른길로 안내하는 동반자이기도 했습니다. 이현작가의 신사임당에서는 신사임당이 어린 시절, 어떠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노력했는지 어린이 시각에서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풀 한 포기 작은 벌레 한 마리도 무심코 지나치지 않았어요. 보고 또 보며 자세히 살폈어요. 수박밭의 수박, 오이밭에 오이, 귀뚜라미, 나팔꽃, 방아깨비처럼 가까이서도 쉽게 볼 수 있는 것들을 그림으로 그렸어요. 이 책에서는 현모양처로서의 신사임당보다 한 여성으로서 어떻게 꿈을 갖고 노력하며 성장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림을 그리며 취미 수준이 아닌, 결혼하고 아이들을 키우면서도 끊임없이 자신의 작품을 위해 노력한 예술가가 지녀야 할 열정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자신이 책을 읽는 이유도 분명하게 밝힐 수 있고, 스스로 당호를 지을 정도로 생각도 깊고 확실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당찬 어린이였던 신사임당. 우리 어린이들이 이 글을 읽으며 자신이 하는 일에 어떠한 의미를 갖고 살아야 하는지, 어떠한 모습으로 살아가야 하는지, 닮고 싶은 롤모델은 누구인지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최근에는 신사임당을 한국은행에서 새로 발행한 오만원권 도안에서도 볼 수 있고 드라마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이현 작가의 신사임당을 통해 자신의 꿈을 실현한 여성, 훌륭한 아내와 어머니이자 예술가인 신사임당의 삶으로 들어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떤 울림과 감동을 주는지 읽어보기 바랍니다. 그림을 그린 이유나 작가는 단아하면서도 총명하고, 누구보다 삶에 열정적인 신사임당의 모습과 성장 과정을 아름답고도 세밀하게 담아내었습니다. 그림을 통해 더욱 새롭고 정감이 가는 신사임당을 만날 수 있고 책을 읽는 재미를 더욱 북돋워 줄 것입니다. 의지가 없어서 쉽게 포기하는 어린이, 꿈과 희망을 품고 싶은 어린이, 자연과 함께하고 싶은 어린이들은 훌륭한 예술가이며 현명한 어머니 신사임당 그림책을 보고 지혜와 슬기를 배워보세요. 어린이들이 본받고 따를 수 있는 역사적인 인물을 소개하는 꿈터 역사 인물 그림책은? 3-7세, 초등1-2-3학년을 위한 역사 인물 그림책으로 현대에 사는 어린이들이 자신의 꿈을 키우기 위해 가장 본받고 싶어 하는 인물들로 구성되었습니다. 꿈터 인물 그림책은 계속 출간 됩니다.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
아르볼 / 정민지 지음, 김민승 그림 / 2012.11.22
8,800원 ⟶ 7,920원(10% off)

아르볼명작,문학정민지 지음, 김민승 그림
아르볼 지식동화 시리즈 5권.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세조선까지 문화재를 재미있는 동화에 녹여 냈다.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깨닫게 된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된다. 책에는 모두 20가지 동화가 담겨 있다. 각 동화 다음에는 ‘ 더 알고 싶어요!’ 라는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궁금증을 풀어 주고, 숨은 이야기를 알려 준다. 또한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정리해 준다.01. 천마총 금관 / 신라 금관이 왜 유명할까? - 6 02. 백제 금동 대향로 / 백제 금동 대향로는 어떻게 발견되었을까? - 12 03. 무령왕릉 / 무덤의 주인은 누구일까? - 18 04. 금동 미륵보살 반가사유상 / 반가사유상 이름에 담긴 뜻은? - 24 05. 첨성대 / 첨성대에 숨어 있는 숫자의 의미는 뭘까? - 30 06. 석가탑 / 석가탑을 왜 무영탑이라고 부를까? - 36 07. 석굴암 석굴 / 석굴 안에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넣었을까? - 42 08. 성덕 대왕 신종 / 아름다운 소리의 비밀은 뭘까? - 48 09. 청자 상감운학문 매병 / 일본인은 왜 고려청자를 탐냈을까? - 54 10. 팔만대장경 / 고려 사람들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 - 60 11. 부석사 무량수전 / 무량수전에 숨어 있는 곡선의 비밀은 뭘까? - 66 12. 직지심체요절 / 금속 활자로 만든 가장 오래된 책은? - 72 13. 경복궁 / 궁궐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 78 14. 천상열차분야지도 각석 / 이성계는 왜 천문도를 갖고 싶어 했을까? - 84 15. 종묘 / 종묘는 무엇을 하던 곳일까? - 90 16. 자격루 / 시간을 알리는 자격루는 누가 만들었을까? - 96 17. 훈민정음 / 10월 9일이 무슨 날이지? - 102 18. 분청사기 조화어문 편병 / 바닷가 마을을 떠난 도공들은 무엇을 만들었을까? - 108 19. 수원 화성 / 성곽을 어떻게 쌓는 게 좋을까? - 114 20. 조선왕조실록 / 세상에서 가장 긴 역사 기록은 뭘까? - 120이 책의 특징 1. 동화를 읽으며 우리 문화재의 소중함을 느끼고, 역사에 대한 관심을 키워요. 2. 정보 페이지를 통해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잡아요. 3. 실사를 이용한 그림이 쉽고 빠른 이해를 도와요. 교과서 개념 잡는 20가지 문화재 이야기 옛사람들이 별에 관심이 많았던 이유는 무엇일까요? 어떻게 땅속의 향로가 1400년 동안 썩지 않았을까요? 고려 사람들은 왜 팔만대장경을 만들었을까요? 문화재를 알면 왕과 귀족, 백성의 삶이 보여요. 조상의 지혜가 보여요. 우리의 역사가 보여요.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가슴으로 느껴 보아요. ‘우리 문화재에 대해 잘 알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자신 있게 ‘네!’ 대답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거예요. 아마 대부분 ‘국보 1호가 남대문이고, 보물 1호가 동대문인 건 외웠는데…….’ 하며 말끝을 흐릴 테지요. 누구는 가뜩이나 공부할 것도 많은데 문화재는 알아서 무엇하냐고 되물을지도 몰라요. 그런데 사실 문화재를 알면 예술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질 뿐 아니라, 역사와 과학 공부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국보 제32호 ‘팔만대장경’을 보세요. 81,258개의 경판에 정성껏 새겨진 글자에는 몽골의 침략에서 벗어나기 바라는 고려인의 간절한 마음이 깃들어 있어요. 또한 나무로 된 팔만대장경이 75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잘 보존된 이유에서는 온도와 습도 조절까지 생각한 우리 조상의 지혜를 엿볼 수 있어요. 어디 그뿐인가요? 국보 제229호인 물시계 ‘자격루’는 과학과 수학의 원리를 종합하여 정교하고 치밀하게 만들어졌고, 고려청자의 영롱하고 투명한 푸른빛은 현대 기술로도 재현하기 어려울 정도로 아름다워요. 세계 최초의 금속 활자 인쇄본 ‘직지심체요절’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렇듯 문화재 속에는 우리 조상의 예술혼, 역사적 배경, 과학적 원리가 담겨 있어요. 지식동화 5권 ≪역사가 열리는 문화재 나무≫는 고대 삼국 시대부터 근세조선까지 문화재를 재미있는 동화에 녹여 내었어요. 아이는 동화를 읽으며 자연스레 우리 문화재가 얼마나 훌륭한지, 왜 소중하게 지켜야 하는지 깨달아요. 더 나아가서는 우리나라에 대한 자긍심을 느끼게 되지요. 책에는 모두 20가지 동화가 담겨 있어요. 각 동화 다음에는 ‘ 더 알고 싶어요!’ 라는 정보 페이지가 구성되어 있어 궁금증을 풀어 주고, 숨은 이야기를 알려 줘요. 또한 사회는 물론 과학 교과의 기초 개념을 정리해 주지요. 지식 동화 시리즈를 통해 탄탄하게 기본을 쌓고, 공부에 흥미를 붙여요! “근데 이렇게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가지고 들어온 거야? 마술로 옮긴 걸까?”“아니, 불상을 먼저 만들고 나서 돌조각을 맞추어 불상을 감싸는 석굴을 만든 거야.”소녀가 친절하게 설명해 주었어요.“게다가 여기는 동굴인데 습하지가 않네? 난 습한 곳이 싫어. 깃털이 눅눅해지거든. 그런데 여기는 굉장히 쾌적해.”딱따구리들은 눌러앉고 싶을 만큼 석굴암이 마음에 들었어요.“습도와 관련해선 아주 안타까운 사연이 있어. 원래 석굴암은 습도가 자연적으로 조절되도록 만들어졌어. 그런데 일제 강점기에 보수 공사를 잘못하는 바람에 공기도 잘 안 통하고, 습기가 차서 불상과 벽면에 물방울이 맺히고 이끼가 생겼어. 지금은 어쩔 수 없이 기계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하지.”소녀는 안타까운 표정을 지었어요.“어떻게 자연적으로 습도와 온도를 조절할 수 있었을까? 우리 딱따구리들은 집 짓는 데 관심이 많거든. 좀 알려 줘라!”딱딱이가 소녀에게 간절하게 부탁했어요.- ‘석굴 안에 커다란 불상을 어떻게 넣었을까?’ 중 둘은 교태전 뒤에 있는 정원으로 자리를 옮겼어요. 아미산이라는 이름의 정원에는 화려한 꽃들이 잘 가꾸어져 있었어요.“이 정원은 경회루에 연못을 만들면서 파낸 흙으로 만들었어. 저기 저 굴뚝은 교태전 온돌과 연결되어 있어.”향이는 소나무, 학, 봉황, 국화, 매화 등 아름다운 문양이 새겨진 굴뚝을 넋을 놓고 바라보았어요.“아직 어디가 어딘지 정신이 없지?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손바닥 들여다보듯 익숙해질 거야.”초연이 다정하게 말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향이의 이마에 진땀이 났어요. 얼굴은 하얗게 질려 있었고요.“혹시 궁궐에도 화장실이 있나요? 배가 너무 아파요.”향이는 흐르는 땀을 닦으며 말했어요.“그럼, 당연히 있지!”초연은 향이의 손을 잡고 자선당과 비현각 사이에 있는 화장실로 갔어요. 별다른 표시가 없는데도 초연은 단번에 화장실을 찾아냈어요. 향이는 화장실에서 일을 보는 동안 갑자기 궁금한 게 생겼어요.‘임금님도 화장실에 가실까?’향이는 얼른 나가서 초연에게 물어봐야겠다고 생각했답니다.- ‘궁궐 안은 어떻게 생겼을까?’ 중
학교가기 싫은 날
크레용하우스 /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김영신 옮김, 박영미 그림 / 2013.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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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용하우스명작,문학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김영신 옮김, 박영미 그림
내책꽂이 시리즈. 선생님이 우리가 과제로 제출한 글을 읽어 주었다. 선생님과 친구들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다. 그런데 나는 도리어 친구들의 글이 이해되지 않고, 재미가 없었다. 왠지 점점 혼자가 되어 가는 기분이었다. 그럴 때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로 날아오른다. 그러던 어느 날, 자크 아저씨와의 글쓰기 수업이 시작됐다. 아저씨는 나를 조수로 뽑았다. 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하늘 나는 법을 아저씨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진지하게 듣던 아저씨는 내 이야기를 주제로 친구들과 글을 써서 학기말 공연을 올리자고 했다. 글을 쓰고, 연극 연습하는 하루하루가 재미나고 빠르게 지나가는데….학교는 재미없는 곳이야 오늘은 정말 학교에 가기 싫어요. 선생님이 앞으로 나와 시를 외우라고 할 게 분명하거든요. 정말 ‘펑’ 하고 사라지고 싶어요. 지금은 단어 하나 빠뜨리지 않고 다 기억나지만 친구들 앞에 서면 하나도 기억나지 않아요. 분명 오늘도 나는 고개를 떨구고 말 거예요. 학교에 가는 날 아침은 이상하게 밥도 맛이 없어요. 학교에 가다가 넘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면 좋겠고, 감기에 걸려 학교에 못 갔으면 좋겠어요. 학교는 너무 재미없는 곳이에요. 하늘로 날아오르다 선생님이 우리가 과제로 제출한 글을 읽어 주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은 내 글을 이해하지 못하겠다며 고개를 갸웃거렸지요. 그런데 나는 도리어 친구들의 글이 이해되지 않고, 재미가 없어요. 왠지 점점 혼자가 되어 가는 기분이에요. 그럴 때 나는 조용히 눈을 감고 하늘로 날아올라요. 혼자 있어도 기분이 좋아지거든요. 그러던 어느 날, 자크 아저씨와의 글쓰기 수업이 시작됐어요. 아저씨는 나를 조수로 뽑았어요. 나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았던 하늘 나는 법을 아저씨에게 이야기해 주었어요. 진지하게 듣던 아저씨는 내 이야기를 주제로 친구들과 글을 써서 학기말 공연을 올리자고 했지요. 글을 쓰고, 연극 연습하는 하루하루가 재미나고 빠르게 지나갔어요. 수업 시간이 짧다고 느껴진 건 처음이었어요! 학기말 공연을 끝마치고, 무대에서 친구들과 손을 잡고 관객에게 인사했어요. 뭉클한 마음이 들었어요. 그 후로 나는 더 이상 날아오르지 않았어요. 땅에 두 발을 딛고 있어도 재미난 일이 많기 때문이지요. 재미를 발견해 주세요 이 책의 주인공처럼 학교를 재미없어 하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죠. 학교라는 공간은 집만큼이나 아이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칩니다. 매일 아침마다 가는 곳이고,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그러한 학교가 재미있지 않다면 아이들은 아침이 기다려지지 않을 겁니다. 주인공이 감기에 걸리려고 젖은 내복을 입은 채 베란다에 나가 있고, 체온계를 전등에 대고 열이 난다며 엄마를 속이는 것처럼 학교를 피하고 싶은 마음이 커지겠지요. 아이들은 학교에서 공부를 하고, 학원을 다니며 많은 것을 배웁니다. 뛰어놀 시간을 빼앗기며 배우는 똑같은 수업이 정말 아이들의 재능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걸까요? 아이마다 갖고 있는 재능의 종류는 다릅니다. 책 속의 자크 아저씨처럼 아이가 갖고 있는 재능을 발견해 주고, 키울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합니다. 아이들은 그 과정 속에서 재미를 발견하고 주인공처럼 학교를 피하지 않는 용기도 생길 것입니다. 물론 그사이 재능도 무럭무럭 자라나겠지요. 재미없고 자신이 없어 두려운 상황에서 꾀병을 부리거나 하늘로 날아올랐던 아이들이 용기를 가지고 자신만의 재미난 것을 찾아 땅에 두 발을 딛고도 행복한 매일매일이 되었으면 합니다.
전형태 국어 문법(언어) N제 (2023년)
대성SNC / 전형태 (지은이) / 2023.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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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SNC학습참고서전형태 (지은이)
전형태 선생님의 [2024 문법(언어)N제]는? 1. 문법(언어) 파트를 빠르게 풀 수 있게 ▷ 양질의 문법 문제로 구성된 교재 기출이 아닌 고퀄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상의 선택지. 전 문항을 석박사 연구진이 직접 검토를 함으로써 완성도를 높였다. 2. 난이도에 따른 단계별 구성 ▷ 문법은 기초 지식 파트가 흔들리면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힘들다. 본 교재는 기초 지식 파트인 단어의 갈래부터 복합 파트로 단계별 구성이 되어 있어서, 문법 지식을 확실하게 다지기에 좋다. 3. 인강 강사의 과외를 받는 문제집 ▷ 15년 넘게 현장에서 학생들을 지도한 인강 강사 전형태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해설 페이지만 140P 정도로 해설에 힘을 쏟았다. 학생들이 무엇을 모르는지, 시험장에서 무엇 때문에 힘들어하는지 정확하게 알고 있는 인강 강사의 과외를 책을 통해 받을 수 있다.1 단어 [갈래] 2 문장 [성분과 종류] 3 단어 [형성과 관계] 4 문장 [표현] 5 음운 변동과 발음 규정 6 중세국어 7 지문형 8 빠른 정답 + 정답과 해설2024학년도 문법(언어)N제 출시! 2022학년도에 첫 출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문법N제가 2024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어 출시되었다. 문법은 파트별로 풀면서 해당 파트에 대한 개념을 단단하게 익히는 것이 중요한데, 본 책에서는 파트별로 문제를 구성하여, 단계별로 실력을 올리기에 좋도록 구성되어 있다. 또한 기존 책을 이용했던 학생들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문제와 해설을 더욱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인 것이 2024학년도 문법N제의 특징이다. 기출이 아닌 양질의 문제를 풀고 싶은 학생들에게 문법N제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허팝 호기심상식 : 도전 부자되자!
서울문화사 / 박은혜 지음, 이태영 그림, 박종기.허팝 감수 / 2018.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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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사회,문화박은혜 지음, 이태영 그림, 박종기.허팝 감수
허팝과 친구들의 즐거운 일상을 만화로 풀어나가면서 투자부터 스마트 페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키워드와 엮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스럽게 경제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허팝”을 캐릭터화 하여, 낯설고 어려운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하였다. 각 권마다 경제, 응급상황 등 아동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상식 관련 질문들을 선별하여 ‘지구에 온 외계인 허팝의 일상다반사’라는 콘셉트로 재미있게 풀어낸다. 허팝 캐릭터와 친구들이 일상에서 경제 관련 키워드를 겪어나가는 콘셉트로서, 아이들은 실제 허팝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경제를 공부할 수 있다. 매 챕터마다 만화가 끝나면 관련된 경제 키워드를 설명하는 간단한 설명과 한 컷 만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만화를 읽다가 생겨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풀 수 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낯설고 어려운 경제 용어가 얼마나 자신과 가까운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이다.1 세배를 하면 왜 돈을 줄까? 세벳돈 8 2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거야! 투자 18 3 필요할 때 쓸 수 있는 돈은 뭐지? 용돈 28 4 돈을쓰면 꼬박꼬박 적어야 해! 용돈 기입장 38 5 쓰던 물건을 팔자! 벼룩시장 48 6 아껴 쓰는 것과 마구 쓰는 것의 차이는? 절약과 낭비 58 7 지갑이 없어도 괜찮아! 스마트 페이 68 8 돈은 어디에 맡기는 거야? 은행과 통장 78 9 집에서 쇼핑하자! 홈쇼핑 88 10 나라마다 돈의 가치가 다르다고? 환율 98 11 살림이 넉넉한 사람과 얻어먹는 사람은? 부자와 거지 108 12 돈을 어떻게 들고 다니지? 지갑 118 13 돈을 빌려주면 돈이 많아진다고? 이자 128 14 돈을 어떻게 버는 걸까? 월급과 사업 138 15 돈이 없어도 쓸 수 있어! 신용카드 148세상 모든 호기심을 해결한다! 허팝, 경제에 도전하다! 허팝과 함께 부자 되자! 경제관념은 하루아침에 생길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생활 속에 녹아 있어야 어른이 되어서도 낭비를 하지 않고 올바른 경제생활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생활습관이 되어야 하는 만큼 부모가 억지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터득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경제 조기 교육은 매우 중요하지만, 시중에 나온 어린이용 경제 책들은 어른이 읽어도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허팝 호기심상식 1 - 도전 부자 되자!>는 허팝과 친구들의 즐거운 일상을 만화로 풀어나가면서 투자부터 스마트 페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경제 키워드와 엮어, 아동의 눈높이에 맞는 자연스럽게 경제 상식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허팝과 즐겁게 놀다 보면 일상 속 경제 박사가, 차근차근 돈 모으는 방법을 아는 부자가 될 상식학습만화 <허팝 호기심상식 1 - 도전 부자 되자!>를 만나 보세요. <허팝 호기심상식> 시리즈의 특징 <허팝 호기심상식> 시리즈는 유튜브 최고 스타 “허팝”을 캐릭터화 하여, 낯설고 어려운 상식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합니다. 각 권마다 경제, 응급상황 등 아동이 궁금해 하는 다양한 상식 관련 질문들을 선별하여 ‘지구에 온 외계인 허팝의 일상다반사’라는 콘셉트로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입니다. <허팝 호기심상식 1 - 도전 부자 되자!>의 특징 허팝 캐릭터와 친구들이 일상에서 경제 관련 키워드를 겪어나가는 콘셉트로서, 아이들은 실제 허팝과 함께 궁금증을 해결하는 기분으로 재미있게 경제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매 챕터마다 만화가 끝나면 관련된 경제 키워드를 설명하는 간단한 설명과 한 컷 만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만화를 읽다가 생겨난 궁금증을 자연스럽게 풀 수 있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읽으며 낯설고 어려운 경제 용어가 얼마나 자신과 가까운지 깨닫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윤봉길 :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효리원 / 박성배 지음, 이승수 그림 / 2014.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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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원예술,종교박성배 지음, 이승수 그림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춘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다.이 책을 읽는 학부모님과 선생님께 6 머리말 8 할아버지처럼 끈질긴 아이 10 일본을 꾸짖는 아이 16 굳은 결심 24 농민들의 힘을 길러야 한다 33 더 큰 사랑을 실천하러 만주로 42 마지막 인사 52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 있을 윤봉길 62 윤봉길의 삶 71 읽으며 생각하며! 72소년한국일보.어린이문화진흥회 선정 우수 어린이 도서! 어린이들의 인성 발달과 가치관 형성을 위해 반드시 읽어야 할 위인전! 위인전에는 단순히 역사적인 인물이 살아온 과정과 업적만 담겨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의 사상과 철학은 물론 그가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했는지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이 촘촘하게 엮여 있습니다. 아이들은 위인전을 읽으면서 인격을 형성하고 생각의 크기를 키워 나가며 한층 성숙해집니다. 한편으로는 다양한 시대를 간접 체험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시련과 역경을 딛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삶이 흥미로운 동화 속에!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열정과 노력으로 시련을 극복하고 위대한 업적을 이룬 위인들의 일생을 재미있게 담아내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기존 위인전처럼 연대기 순으로 내용을 요약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동화로 각색하였습니다. 국내 최고의 아동문학가 53인을 작가로 초빙해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역사적인 사건을 해설하고 맛깔나는 언어로 이야기를 구성하였기 때문에 독서에 미숙한 아이들도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책의 서두에는 부모님이나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어떻게 독서 지도를 해야 할지 방향을 제시하였으며, 마지막에는 연보를 실어 위인의 발자취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보고 시대별로 어떤 위인이 살았으며 주요 사건이 무엇이었는지 파악할 수 있도록 한국사 및 세계사 연표를 수록하였습니다. 책의 중간 중간에는 인물이나 일화와 관계가 깊은 사물, 유적, 관광지 등에 대한 사진과 정보가 실려 있어 여러 가지 지식을 쌓을 수 있습니다. 8차 교육과정에 맞춘 알찬 구성, 다양한 전문가들의 참여로 한층 높아진 완성도! 띄어쓰기와 맞춤법은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와 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어려운 단어는 괄호 안에 뜻풀이를 하였습니다. 또한 학교 수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8차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서 관련 단원을 표기하였습니다. 수업에 들어가지 전 예비학습을 하거나 수업을 마치고 난 후 심화학습을 할 때 한 번 더 읽어보면서 수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는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편집위원으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김용만(우리역사문화연구소장), 신현득(동시인, 전 새싹회 회장), 윤재운(동북아역사재 단 부연구위원), 이은경(철학 박사, 전북과학대 유아교육학과 교수), 이창열(하버드 대학교 물리학 박사, 전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 위원), 정재도(한글학자), 조수철(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소아정신과 교수) 선생님이 위인들의 삶을 정확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더욱 유익한 내용을 실을 수 있도록 힘써 주셨습니다. 사고력 확장, 깊이 있는 독서를 위한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 수록! 책을 많이 읽는 것만큼 생각하는 훈련 또한 중요합니다. 아무리 풍부한 독서량을 자랑하는 아이라도 내용만 기억하는 수준에 머문다면 큰 학습 효과를 기대하기 힘듭니다. 『교과서 저학년 위인전 시리즈』에는 위인 동화를 모두 읽고 나면 논리력과 사고력을 확장할 수 있는 ‘읽으며 생각하며’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우선 전체적인 줄거리를 정리해 볼 수 있는 단답형 문제나 한줄 요약 문제가 제시되고, 인물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기, 당시 시대적 상황에 대한 자신의 의견 전개해 보기 등 점차 생각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은 이야기를 평면적으로 읽고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한 관점에서 접근하는 방법을 배우고 입체적으로 이해하게 됩니다. 이는 아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문제 뒤에는 예시 답안인 ‘풀이’를 수록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직접 문제를 풀고 나서 자신의 생각과 비교해 볼 수 있고, 부모님이나 선생님들이 지도할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스물 다섯 젊은 나이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1932년 4월 29일 중국의 훙커우 공원. 일본 천황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에서 갑자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엄청난 폭발이 일어났습니다. 이 폭발로 여러 명의 일본군 지휘관들이 목숨을 잃거나 다쳤지요. 혼비백산한 사람들 사이로 한 청년이 태극기를 펄럭이며 목소리를 높여 외쳤어요. “대한 독립 만세!” 이 청년이 바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 윤봉길 의사랍니다. 중국 총통 장제스는 “중국군 100만 명이 하지 못한 일을 한국인 윤봉길 의사가 혼자 해냈습니다.”라고 놀라워했지요. 윤봉길 의사는 우리가 일본에게 나라를 빼앗긴 것이 배우지 못하고 아는 것이 없기 때문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야학에서 마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고 독서회를 만들어 책을 많이 읽자는 운동을 펼치기도 했지요. 농민들의 삶은 조금씩 나아졌지만 일본은 날이 갈수록 악랄해졌어요. 땀 흘려 추수한 쌀도 모두 빼앗아 가 버렸지요. 결국 윤봉길 의사는 독립운동을 하기 위해 가족을 등지고 만주로 가게 된답니다. 그리고 마침내 훙커우 공원에서 일본군을 향해 폭탄을 던져 독립을 향한 우리나라의 의지를 보여 주었지요. 스물다섯 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은 윤봉길 의사, 그의 감동적이고 위대한 삶 속으로 함께 떠나볼까요?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
서울문화사 / 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 2024.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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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명작,문학집사TV (원작), 김지균 (글), 권수영 (그림)
크리에이터 집사와 매력 만점 크루들 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많은 어린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집사TV의 오리지널 스토리북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가 출간되었다. 2권에서는 모험담의 스케일이 한층 더 커져 진땀이 날 정도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저택의 식구들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기괴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위기와 난관에 부딪히는 순간을 맞아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에 등장하는 침입자가 누구이고, 그가 무슨 이유로 대저택에 침범했으며, 식구들을 위협하는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지 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몰입해 읽다 보면, 유쾌하면서도 슬픈 이야기 속에서 삶의 재치와 지혜로움까지 얻어 가게 될 것이다.프롤로그 ·12 구석방에서 울린 고양이 울음소리 ·14 료미노사우루스의 등장 ·28 붉은 왕관을 지키는 스핑크스 ·50 해적 로희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 ·76 오두막에서 만난 두 명의 산타클로스 ·93 밝혀지는 구석방의 비밀 ·110 고원 위의 대전투 ·130 에필로그 ·154크리에이터 집사와 매력 만점 크루들 간의 환상적인 호흡을 통해 많은 어린이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유튜브 채널 집사TV의 오리지널 스토리북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가 출간되었다. 1권 《대저택의 집 나가서 개고생》은 무시무시한 괴생명체의 출현으로 대저택을 탈출한 뒤 다시 대저택으로 돌아오기 위한 집사와 식구들의 좌충우돌 모험담을 다루었다. 2권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에서는 모험담의 스케일이 한층 더 커져 진땀이 날 정도의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대저택의 식구들은 시공간을 넘나들며 기괴하고 신비로운 경험을 하게 되고, 위기와 난관에 부딪히는 순간을 맞아 서로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하는 모습을 보여 준다.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에 등장하는 침입자가 누구이고, 그가 무슨 이유로 대저택에 침범했으며, 식구들을 위협하는 그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지 등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몰입해 읽다 보면, 유쾌하면서도 슬픈 이야기 속에서 삶의 재치와 지혜로움까지 얻어 가게 될 것이다. 대저택에 나타난 초대 받지 않은 손님 괴생명체가 사라진 대저택에서 평화롭게 지내던 집사와 식구들. 그러던 어느 날 대저택에 불길한 연기와 함께 수상한 침입자가 나타났다! 수상한 침입자는 료미를 납치해 어디론가 사라져 버리고, 집사와 식구들은 료미를 구하기 위해 그동안 지켜왔던 금기를 깬다. 대저택 안의 열어서는 안 될 방문을 열어 다른 시공간으로 넘어가기로 한 것! 새로운 대저택 식구, 어설픈 해적 로희 일이 술술 풀릴 리가 없었다. 대저택 식구들은 료미를 구하기는커녕 그들을 기다리는 끔찍하고 기괴한 사건들에 휘말려 점점 더 어려운 처지에 처하게 되고, 료미의 행방은 여전히 미궁에 빠진 상태다. 급기야 식구들은 침입자가 놓은 덫에 걸려 또이, 멜로우, 푸딩제리까지 차례대로 사라지고 만다. 혼자 남은 집사는 식구들을 찾아 또 다른 시공간으로 떠나게 되고, 그곳에서 갈 곳 없는 해적 로희를 만나 새로운 대저택 식구로 맞기로 하고 대저택으로 돌아온다. 침입자의 정체와 악마 데벌루! 집사는 이 모든 일이 악마 데벌루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집사와 새로운 식구 로희는 데벌루에게 사주 받은 침입자를 응징하고 식구들을 구하기 위해 침입자의 세계로 함께 떠난다. 무시무시한 화살이 하늘을 가르고 총포 소리와 비명이 난무하는 혼란의 틈바구니에서 드디어 마주하게 된 집사와 침입자! 그리고 악마 데벌루! 과연 집사와 식구들은 끔찍하고 기괴한 혼돈을 벗어나서대저택으로 무사히 돌아올 수 있을까?
신통방통 플러스 소수의 덧셈과 뺄셈
좋은책어린이 / 서지원 지음, 양종은 그림 / 2014.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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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수학동화서지원 지음, 양종은 그림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 4권. 초등학교 3, 4학년 어린이들을 위한 수학동화 시리즈이다.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곱하고 나누는 상황들을 만날 때 학습과 연결하여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길러 준다. 4권에서는 소수의 읽기, 쓰기, 크기 비교, 덧셈과 뺄셈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정확한 측정과 수치 비교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느 날 강아지 도도와 함께 태풍에 휩쓸려 오즈라는 마법의 세계에 떨어진 도로시. 평소 고민거리이던 주근깨 덕분에 그곳에서 지혜의 여신으로 떠받들어진다. 도로시는 집으로 돌아갈 방법을 찾기 위해 에메랄드 성에 있는 마법사를 찾아가던 중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사자를 만나고 그들과 함께 여러 가지 상황에 부딪칠 때마다 소수의 크기 비교, 소수의 덧셈과 뺄셈 등을 이용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어설픈 마법사의 교실 8 허수아비, 양철통 그리고 사자밥의 소원 14 도로시의 여행 수첩_자연수와 소수로 이루어진 소수 알기 24 주근깨 여신이라고요? 26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한 자리 수의 크기 비교 34 허수아비, 양철 나무꾼 그리고 털북숭이 사자 36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의 자릿값 알아보기 50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세 자리 수의 크기 비교 52 험난한 여정 54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한 자리 수의 덧셈 64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두 자리 수의 덧셈 66 마법사의 정체 68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한 자리 수의 뺄셈 88 도로시의 여행 수첩_소수 두 자리 수의 뺄셈 89 도로시의 여행 수첩_자릿수가 다른 소수의 계산 90 작가의 말 93어려워진 수학? NO! 수학은 생활 속 숨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신통방통한 친구 3학년이 되면 학습의 양과 깊이가 달라지는 만큼 어린이뿐 아니라 부모님들도 부담을 느끼곤 한다. 특히 수학의 경우, 분수와 소수, 도형이 등장하면서 곧잘 하던 아이도 흥미를 잃거나 원래 수학을 어려워하던 아이가 수학을 더 멀리하게 될까 봐 두려운 것이다. 하지만 수학은 개념과 풀이 방법을 알고 나면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서 되는 게 아니라 생활 속에서 이해하고 생각하는 공부라는 걸 깨우쳐 주자! 바뀐 교육과정, 새 교과서에서 강조하는 것 또한 바로 이것이다. 좋은책어린이에서 3~4학년 어린이들을 위해 만든 『신통방통 플러스 수학』 시리즈는 이와 같은 생각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만들어졌다. <올림이 있는 곱셈>, <나머지가 있는 나눗셈>, <분수의 덧셈과 뺄셈>에 이어 네 번째로 출간된 <소수의 덧셈과 뺄셈>은 생활 속에서 수학을 발견하고 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도와주는 든든한 친구이다. 수학이 친근하게 느껴지는 소수 이야기 공식부터 외우고, 문제를 많이 풀어야 수학을 잘하는 시대는 지났다. 공식, 문제 풀이가 중요하지 않다는 이야기가 아니다. 개념을 이해하고, 공식을 외워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무엇보다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수학에 대한 흥미다. 흥미로운 문제는 조금 복잡하고 어려워도 파고들 수 있지만, 흥미가 없으면 시작부터 머리만 아프고 일찍이 손을 놓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수학적 흥미를 이끌어 내는 특별한 비법이 있을까? 공부에 왕도가 없듯, 그런 게 어디 있냐며 반신반의하면서도 귀가 솔깃해진다. 특별한 비법은…… 있다! 일상생활에서 수학적 문제에 직면했을 때, 수학 시간에 배운 것을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해 보는 것! 수학 공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고,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흥미도 생겨날 것이다. 별것 아닌 듯한 이 방법이 바로 비법이다. 생활 따로, 학교 공부 따로가 아니라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경험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런 의미에서 ‘소수’ 학습은 아주 유용하고 쏠쏠한 재미가 있다. 물건의 길이를 잴 때, 몸무게를 비교할 때, 단위가 다른 길이나 무게를 비교할 때 등 보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 소수가 꼭 필요하기 때문이다. 만약 “내 키는 145cm보다 크고 146cm보다 작아.”, “내 몸무게는 43kg보다 조금 덜 나가.”와 같이 말해야 한다면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또 소수가 없다면 아주 미세한 숫자의 차이를 이용해 과학이 발전하는 모습도 지켜볼 수 없었을 것이다. 소수보다 조금 앞서 배우는 분수 역시 자연수로 표현되지 않는 작은 부분을 나타낼 때 필요하다는 점에서 소수와 비슷하다. 하지만 소수는 십진법을 바탕으로 하고 있어 분수에 비해 크기를 비교하기 쉽고, 자연수와 같은 방법으로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다는 특성이 있다. 분수와 소수의 공통점을 염두에 두고, 분수를 소수로, 소수를 분수로 바꾸어 표현해 보는 경험도 수학적 민감성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자, 이제 주변에 소수로 이루어진 무엇이 있는지, 우리가 일상적으로 하는 대화 속에 소수의 계산이 들어 있는지 살펴보자! 그것이 바로 수학 공부의 시작이다. 《추천 포인트》 · 소수의 읽기, 쓰기, 크기 비교, 덧셈과 뺄셈을 통해 생활 속에서 정확한 측정과 수치 비교를 할 수 있습니다. · 긍정적인 사고, 스스로를 아끼고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3~4학년군 수학① 6. 분수와 소수 3~4학년군 수학④ 1. 소수의 덧셈과 뺄셈 “주근깨 여신님이시다! 나쁜 동쪽 마녀를 물리친 여신님이셔!” 나무숲길로 들어섰을 때 어디선가 소곤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오즈의 나무들이 내는 소리였다. “와, 저 얼굴 좀 봐. 지혜의 상징인 주근깨로 가득해!” “현명하고 지혜로운 여신님이 분명해! 옥수수밭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이 나무숲길이라는 걸 단박에 알아내시더라고.” 내 주근깨에서 빛이 나는 것 같았다. 나는 목에 힘이 자꾸 들어가고 어깨가 으쓱거렸다. 하지만 나무들이 소곤대는 소리를 모르는 척하고 도도하게 걸었다. 원래 여신은 그런 것이니까. 소수소수 우리는 소수 참새 1이 5개이면 얼마일까? 0.1이 2개이면 얼마일까? 0.01이 3개이면 얼마일까? 이것도 모르면 바보 이것도 모르면 허수아비 소수소수소수 우리는 소수 참새 나무숲길을 지나자 드넓은 옥수수밭이 나타났다. 나는 잠시 쉬었다 가려고 바위에 걸터앉았다. 옥수수밭 한가운데에 허수아비가 서 있었다. 다 떨어진 옷을 입고, 옷 사이사이로 지푸라기가 튀어나와 있었다. 그런데 참새들이 허수아비를 무서워하기는커녕 허수아비의 팔과 머리에 올라앉아 있었다. 게다가 참새들은 ‘짹짹’ 울지 않고, ‘소수소수’ 하고 울었다. 참새들은 허수아비가 우습게 보였는지 지푸라기를 쪼아 댔다 . 나는 허수아비가 불쌍해 보였다. “에이, 못돼 먹은 참새들. 누굴 놀리고 그래? 1이 5개이면 5, 0.1이 2개이면 0.2, 0.01이 3개이면 0.03이잖아. 모두 합치면 5.23! 그것도 모를까 봐?” 내가 소리를 지르자 참새들이 놀라 우르르 하늘로 날아갔다. “감사합니다!” 나는 놀라서 “어머야!” 하고 소리를 질렀다. 허수아비가 모자를 벗으며 인사를 했다. “귀찮은 참새들을 쫓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소문으로 들은 소수의 여신님이시군요. 역시 지혜의 상징인 주근깨가 얼굴에 가득하시네요.” “그렇다고 하더라고.” 나는 어리둥절한 표정으로 말했다. 허수아비가 지푸라기를 날리며 내게 다가왔다. 그런데 나는 또 한 번 깜짝 놀라고 말았다. “어, 너…… 넌…… 질문쟁이 허순오 아니야?” “허순오? 그게 누군데요?” “우리 반 질문쟁이 허순오 말이야. 시도 때도 없이 엉뚱한 질문을 해서 한숨 폭탄을 맞은 아이. 머리가 나쁜 것 같다고 걱정했고. 언젠가 머리가 좋아져서 호기심을 해겨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원 편지에 썼잖아.” “소원 편지? 그건 뭔데요?” 허수아비는 지푸라기 머리를 흔들었다. 정말 모르는 모양이었다.
장화홍련전
영림카디널 / 유효진 지음 / 201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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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명작,문학유효진 지음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읽어야 할 우리 고전 시리즈 13권. 한 사람의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어린 생명들이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고 그 한이 또 다른 사건을 만드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엄격하게 유교적 예의범절을 지키며 살았던 조선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든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머리말 1. 장화, 홍련 태어나다 2. 계모 허씨가 몰고 온 먹구름 3. 허씨의 무서운 흉계/ 4. 장화, 연못에 빠져 죽다 5. 홀로 남은 홍련, 언니의 죽음을 알다 6. 용궁에서 장씨를 만난 장화/ 7. 언니를 따라 연못에 빠진 홍련 8. 장화, 홍련 원귀가 되어 철산 부사를 찾아오다 9. 허씨는 벌을 받고 배 좌수는 용서받다 10. 장화, 홍련 다시 돌아오다/ 11. 장화, 홍련 혼인하다 “엎드려 바라건데 명철하신 부사님께서는 소녀의 사정을 불쌍히 여겨 언니의 누명을 벗겨 주소서. 새로 부사님이 오실 때마다 하소연을 하려 해도 소녀의 모습을 보기도 전에 모두 놀라 제풀에 돌아가셔서 우리의 억울한 사정을 전해 드리지 못하였습니다.” 《장화홍련전(薔花紅蓮傳)》은 우리나라 가정 소설, 계모형 소설을 대표하는 작품이지만 언제 누가 지었는지는 알 수가 없다. 이 고전 소설은 배경이 되고 있는 평안북도 철산 지방에 실제로 있었던 이야기라는 말도 있으나 그것은 단지 전해지는 말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8, 19세기에 이르러 독자층이 늘어나면서 많은 소설들이 상품화되어 나왔는데, 계모형 소설은 사람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흥미를 주었던 것 같다. 이 장화와 홍련 이야기는 기존의 줄거리를 바탕으로 해서 다시 쓴 소설이다. 그러기에 새로운 내용이 많이 삽입되었다. 사람들은 사나운 짐승을 무서워하고 두려워한다. 그래서 못된 사람을 짐승이나 동물에 비교하기도 한다. 그렇다면 그렇게 무서운 동물이 두려워하는 존재는 없을까? 그들 역시 이 세상에 두려운 존재가 있다면 아마도 사람일 것이다. 그들을 위협하고 두려움에 떨게 하는 것은 결국 사람이기 때문이다. 문명의 발달은 사람에게 무기를 쥐어 주었고 무기는 수많은 동물들에게 두려움의 대상이다. 그런데 무기를 지니지 않아도 무기를 지니고 있는 듯 무서운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은 사악한 마음을 가진 사람일 것이다. 《장화홍련전》의 새어머니 장씨는 《콩쥐팥쥐전》에 나오는 못된 새어머니와 더불어 우리나라 문학 작품 속에 나오는 대표적인 악녀라 할 수 있다. 한 사람의 그악스러운 이기심과 욕심 때문에 어린 생명들이 비극적인 삶을 마감하고 그 한이 또 다른 사건을 만드는 것이 장화와 홍련 이야기의 주된 내용이다. 《장화홍련전》에는 엄격하게 유교적 예의범절을 지키며 살았던 조선 시대의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죄를 저지른 사람은 어떻게든 벌을 받고, 착한 사람은 복을 받는다는 권선징악의 교훈을 되새기게 한다. 장화와 홍련의 헤어짐 앞에서 흘리는 애절한 눈물, 친어머니를 향한 그리움, 죽어서도 저승으로 가지 못하고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화와 홍련의 모습은 시대를 뛰어 넘어 지금 이 이야기를 읽은 어린이들에게 많은 감동과 교훈을 준다. 계모와 의붓딸 장화 홍련 자매의 갈등 구조 속에 전통적 가족 제도의 폐단, 여성의 낮은 사회적 지위, 사회적 약자에 대한 부당한 대우 등 당시의 사회문제 또한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는 오늘날까지 단단히 뿌리 뻗고 있는 문제들이다. 그런 의미에서《장화홍련전》은 우리 사회의 어제와 오늘을 비춰 주는 거울이라고 할 수도 있겠다. 단지 상하의 위치로 얻어진 힘으로 명령하고 결정하고 조정하는 인격의 소유자라면 인간의 존중, 존엄성을 무시한 새로운 장화와 홍련을 만들 수 있기에 우리는 자신을 계속 통찰해 나갈 필요가 있다. 그런 의미에서 새로 쓴 《장화홍련전》 속의 사건이 또 다른 흥미를 주고 많은 생각을 갖게 하기를 바란다.조선의 정종 대왕[定宗大王(1357~1419). 태조의 둘째 아들로 집현전을 설치했고, 의학서인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을 편찬했으며, 노비변정도감을 설치해서 노비 변정을 시행했다. 왕위에서 물러난 뒤에는 상왕으로 인덕궁에 머무르면서 격구·사냥·온천·연희 등 여유로운 생활을 하다 천명을 다했다.]이 임금에 오른 지 5년째 되던 해였다. 전쟁도 없고 해마다 풍년이 드니 백성들이 두루두루 평화롭게 살고 있었다.이때 평안도 바닷가 철산(鐵山: 황해도를 거쳐 북쪽으로 올라가면 평안도 땅이 나오는데 철산군에 있는 면을 말한다.)에 배무룡이라는 양반이 살고 있었다. 배무룡은 훌륭한 가문 출신에다 이 고을의 좌수[座首: 조선 시대 지방의 자치 기구인 향청(鄕廳)의 우두머리. 수령권을 견제하는 기능을 담당했다가 향임(鄕任) 인사권과 행정 실무의 일부를 맡아보았다.]를 맡고 있었다. 그래서 고을 사람들이 모두 그를 배 좌수라고 불렀다. 배 좌수의 자랑거리라면 부인 장씨였다. 아름다운 얼굴만큼이나 마음씨도 고와 하인들이 항시 우러러볼 정도였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배 좌수의 집과 재산 대부분은 장씨가 시집올 때 마련하고 가져온 것이어서 집안 살림 또한 넉넉해 고을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그러나 이런 배 좌수에게 큰 근심거리가 있었다. 그것은 바로 슬하에 자식이 없다는 것이다. 혼인한 지 여러 해가 지나도록 아이가 생기지 않는 것이다. 장씨는 불안한 마음에 밥을 먹어도 체하기 일쑤요, 낮에도 하릴없이 앉아 있는가 하면 밤에도 여러 번 잠에서 깨기 일쑤였다.배 좌수와 장씨는 목욕재계(沐浴齋戒: 부정을 타지 않도록 깨끗이 목욕하고 몸가짐을 가다듬는 일.)하고 유명한 절을 찾아다니며 아이를 갖게 해 달라고 빌고 또 빌었다. 부처님의 온화한 미소를 보고 있으면 꼭 소원을 들어줄 것만 같아서 마음이 평안해졌다.“비나이다, 비나이다. 부처님께 비나이다. 불쌍한 중생, 자식이 없어 시름에 겨워하니 더도 덜도 말고 아이 하나만 점지(점지: 신령과 부처가 사람에게 자식을 갖게 해 줌.)해 주시옵소서.”손발이 닳도록 땅바닥에 엎드려 기도해 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백방(百方: 여러 가지 방법. 또는 온갖 수단과 방도.)으로 수소문(搜所聞: 세상에 떠도는 소문을 두루 찾아 살핌.)해 좋다는 약을 구해 먹었지만 효험이 없었다.“내 덕이 부족해 아이가 생기지 않나 보오. 양자를 들이는 게 어떻겠소?”배 좌수가 어렵게 말을 꺼냈다. 그러자 장씨의 눈에서 눈물이 뚝뚝 떨어졌다.“불효 중에 가장 큰 불효가 자식을 낳지 못하는 일이라 하온데, 저 때문에 당신마저 불효를 짓게 하는군요. 그러지 말고 소실(小室: 첩, 정식 아내 외에 데리고 사는 여자.)을 들여서 대를 잇는 게 어떠하십니까?”“무슨 소리요? 당신 말고 딴 여자를 두라니 나를 어찌 보고 그런 말을 하는 거요? 다시는 그런 소리 입 밖에도 내지 마시오!”배 좌수는 펄쩍 뛰었다. 금실[금실: 금슬(琴瑟). 부부간의 사랑.] 좋기로 유명한 부부였던 만큼 다른 여자를 데려온다는 것은 어불성설(語不成說: 말이 조금도 사리에 맞지 아니함.)이었다. 그러나 장씨는 물러서지 않았다.“그러면 자식을 보지 않겠단 말씀입니까? 나중에 조상님들을 어떻게 뵈려 하십니까. 양자를 들인다 한들 핏줄이 섞이지 않았으니 소용이 없지 않습니까.”“방법이 없질 않소. 내 형제들한테 양자를 구해 보리다.” -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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