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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책의 이해 2
사계절 / 현은자.김세희 지음 / 2005.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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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아동문학론현은자.김세희 지음
그림책의 역사부터 그림책 언어의 특성까지 그림책에 대한 기본적인 이론틀을 정리한 '그림책 개론서'다. 옛이야기 그림책부터 그림책 비디오까지 각 장르별 그림책 이론을 짜임새 있게 분석했다. 서구의 아동 문학과 그림책 연구자들의 이론적 성과 외에도 우리가 직접 찾아 볼 수 있는 국내 번역서들과 우리가 만든 그림책의 생생한 예를 거론하고 있다. 1980년대 이전 까지를 전 그림책 시기, 1980년부터 1990년대 초를 인식기, 그 이후를 본격 창작그림책 출간기로 보고, 한국 그림책의 역사도 정리했다. 한국 그림책의 지평을 연 일러스트레이터 이우경, 홍성찬 선생을 필두로 중견 그림 작가 24명을 소개하고 있다. 1995년부터 10여년간 '어린이문학교육학회'를 중심으로 심도있게 연구된 내용을 담았다.운문 그림책에 대한 현장 연구는 기본적으로 운문 그림책의 수가 적으므로 산문 그림책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지만 1990년대부터 기초 연구가 이루어져 왔다. 김세희는 이라는 연구에서 한국 저래동요 그림책이 전혀 없었던 시기에 간단한 일러스트레이션과 전래동요 전문을 담은 낱장으로 된 전래동요들을 만 5세 유아들과 초등학교 1학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그들의 반응을 연구하였다.유아들과 어린이들은 뒤에 자세히 설명하겠지만, '언어놀이 노래'를 가장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리고 재미있는 말이 많이 포함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어려운 말이 적게 나오는 동요를 좋아했고, 동요의 반복적인 부분을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래동요 모음 그림책의 한 장면, 한 장면을 유아들과 어린이들에게 보여주며 읽어주는 방식이었는데, 사실적인 그림이 유아들이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었다. - 145쪽에서 체코슬로바키아의 브라티슬라바에서 2년마다 개최되는 브라티슬라바 국제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BIB, The Biennale of Illustrations Bratislava)는 1967년에 시작되어 2003년 19회를 맞은 국제적인 행사이며, 9월부터 약 두 달 동안 열린다. 초기부터 IBBY의 지원을 받았고, 동유럽 사회주의 국가의 높은 교육열과 활발한 어린이책 출판, 그리고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의 활약이 있었다.BIB는 그림책 원화에 대해 상을 주고 있고,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오리지널 일러스트레이션과 출간된 책을 보내 심사를 받는다. 비엔날레 최고상은 그랑프리로 한 명이 받으며, 황금사과상과 황금패상은 각각 다섯 명이 받는다. 이외에도 세 명의 작가에게 주는 특별상이 있는 출판사가 상을 받는다.- 217쪽에서 그림책의 이해 1권 머리말 _ 그림책, 고유한 예술 형태를 찾아서 제1장 그림책의 성격 1. 그림책 연구 접근법 2. 그림책의 분류 제2장 서양 그림책의 역사 1. 그림책의 탄생 2. 그림책의 태동기 3. 19세기 초기 그림책의 황금시대 4. 20세기 초 그림책의 발전 5. 20세기 그림책의 역사 1 - 미국 6. 20세기 그림책의 역사 2 - 영국 제3장 한국 그림책의 역사 1. 그림책에 대한 인식기(1980~1990년대 초) 2. 본격 창작 그림책의 출간과 번역 그림책의 정리기(1990년대 중반에서 현재) 3. 세계 속의 한국 그림책 4. 한국 그림책 작가 제4장 판타지 그림책 1. 판타지 그림책의 성격 2. 판타지 그림책의 분류 3. 판타지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5장 사실주의 그림책 1. 사실주의 그림책의 성격 2. 사실주의 그림책의 분류 3. 평가 준거 부록 1 / 그림책 접근법에 따른 연구 논문 부록 2 / 한국 그림책 관련 상 수상작 부록 3 / 한국 창작 그림책 연대별 목록 도판목록 그림책의 이해 2권 머리말 _ 그림책, 고유한 예술 형태를 찾아서 제1장 옛이야기 그림책 1. 옛이야기 그림책의 성경 2. 옛이야기 그림책의 분류 3. 옛이야기의 패러디 그림책 4. 옛이야기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2장 정보 그림책 1. 정보 그림책의 성격 2. 정보책의 분류 기준 3. 정보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3장 운문 그림책 1. 운문 그림책의 성격 2. 운문 그림책의 분류 3. 운문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4장 영아 그림책 1. 영아 그림책의 성격 2. 영아 그림책의 분류 3. 영아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5장 성경 그림책 1. 성경 그림책의 성격 2. 성경 그림책의 주제별 비교 3. 성경 그림책의 평가 준거 제6장 알파벳 그림책 1. 알파벳 그림책의 성격 2. 알파벳 그림책의 분류 3. 알파벳 그림책의 평가 준거 ^6제7장 영상매체와 그림책 1. 그림책 비디오의 생성과정 2. 그림책 비디오의 성격 3. 영화 제작 기술에 따른 그림책 비디오의 분류 4. 그림책 비디오의 평가 준거 도판 목록 인명 찾아보기 용어찾아보기
고등 국어 원픽 기본 완성 (2021년)
지학사(참고서) / 유승철, 배두섭, 김우경 (지은이) / 2021.01.10
9,000원 ⟶ 8,1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유승철, 배두섭, 김우경 (지은이)
‘원픽_기본 완성’은 신유형 지문 패턴과 문제로 선택형 수능에 기선을 제압할 ‘원픽 시리즈’ 중 기본 개념 학습에 특화된 교재이다. 선택형 수능 공통 필수인 ‘문학·비문학’의 개념을 정리했으며 학습이 용이한 4단계의 구성으로 체계적으로 하도록 하였다. Ⅰ. 운문 문학 01 시의 화자, 대상, 상황 (조지훈, 낙화) 02 시적 화자의 정서와 태도 (문정희, 율포의 기억) 03 시어의 음악성 (작자 미상, 가시리 / 황지우, 너를 기다리는 동안) 04 시어의 함축성 (장석남, 배를 매며) 05 시어의 형상성 (박재삼, 추억에서) 06 시의 표현 기법 (정지용, 향수) 07 시의 시상 전개 방식 (이수복, 봄비) 08 시의 종합적 감상 (김용택, 섬진강 10하동 포구 / 기형도, 빈집) 실전 대비 문제 실전 01 서정주, 견우의 노래 / 김소월, 가는 길 28 실전 02 월명사, 제망매가(祭亡妹歌) / 정철, 사미인곡(思美人曲) 30 실전 03 함민복, 사과를 먹으며 / 김선우, 신(神)의 방 Ⅱ. 산문 문학 01 인물의 성격, 심리 및 태도 (김승옥, 서울, 1964년 겨울) 02 갈등의 양상과 사건의 전개 과정 (조위한, 최척전(崔陟傳)) 03 구성의 원리와 유형 (김유정, 봄·봄) 04 시점과 서술상의 특징 (김동인, 감자) 05 배경의 역할과 소재의 의미 (오정희, 중국인 거리) 06 소설의 종합적 감상 (작자 미상, 홍계월전) 07 희곡의 특징과 구성 요소 (천승세, 만선) 08 시나리오의 특징과 구성 요소 (이정명 원작, 김영현·박상연 외 각색, 뿌리 깊은 나무) 09 수필의 효용과 필자의 태도 및 관점 (윤오영, 봄 / 이상, 권태) 실전 대비 문제 실전 01 박완서, 나목(裸木) 실전 02 박지원, 호질 실전 03 하근찬 원작·이영재 각색, 내 마음의 풍금 Ⅲ. 독서(비문학) 01 글의 구조 이해 (역삼투압 정수기의 원리) 02 글의 표현 및 전개 방식 (손영운·김은선, 스포츠 속에 과학이 쏙쏙) 03 사실적 읽기 (최인철, 동메달이 은메달보다 행복한 이유) 04 추론적 읽기 (김두식, 무죄의 추정) 05 비판적 읽기 (강윤재, 유전자 변형 식품의 두 얼굴) 06 창의적 읽기 (법률 해석) 07 주제 통합적 읽기 (음악에 대한『여씨춘추』의 입장 / 음악적 아름다움) 실전 대비 문제 실전 01 [사회] 굿즈의 저작권 침해 판단 기준 실전 02 [기술] 나틈 공법 실전 03 [인문] 한국철학사상 연구회, 사이보그화, 몸이 기술의 대상이 되어도 좋은가 실전 04 [과학+과학] 박미용, 급격한 기후 변화는 정말 일어날까 / 김해동, 지구 온난화 경고의 비과학적 면모 실전 05 [인문+예술] 전경욱, 전통 공연 예술과 그 현대적 의미 / 박세연, 조선 시대 산대 기관 인형 연구 Ⅳ. 복합 지문 01 문학 갈래 복합 _ 공략법 (박완서, 오해 / 황인숙, 나는 고양이로 태어나리라) 02 독서 갈래 복합 _ 공략법 (설성경, 구운몽 연구 / 작자 미상, 조신 설화) 실전 대비 문제 실전 01 [시조 + 비문학 + 현대시] 김욱동, 없음과 절로의 미학 / 오세영, 겨울 노래 실전 02 [비문학 + 현대 소설] 해학과 풍자 / 이문구, 유자소전(兪子小傳)고등 국어 선택형 수능 맞춤 교재인 ‘원픽 고등 국어_ 기본 완성’은 다음과 같이 구성되어 있습니다. 1. 선택형 수능 공통 필수인 ‘문학, 독서’ 영역으로 구성 선택형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 공통 필수인 문학, 독서 영역의 필수 개념을 제시하였습니다. 필수 개념을 대표 작품(지문) 및 중요 작품으로 확인하도록 하였습니다. 2. 학습이 용이한 4단계의 체계적 구성 ‘필수 개념 익히기-개념별 확인 문제로 기본기 다지기-수능 핵심 유형을 연습하며 정복하기-실전 문제로 실전 감각 키우기’ 등의 4단계 구성으로 국어영역의 기본기를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3. 새롭게 만나는 출제 유형 완전 반영 공통 필수 영역인 문학, 독서 영역의 수능 대표 유형 및 최신 지문과 유형을 반영하여 신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명쾌한 정답과 해설 정답과 해설을 통해 명쾌한 설명과 정답, 오답에 대한 군더더기 없는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내가 뭘 틀리는지, 왜 틀리는지 앎으로써 문제에 대한 접근 방법과 해결 과정을 익힐 수 있습니다.
한국사 핵심 용어
다봄 / 채희석.최양순 글, 백명식 그림 / 2014.04.03
12,000원 ⟶ 10,800원(10% off)

다봄역사,지리채희석.최양순 글, 백명식 그림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형성해 온 사건과 인물들, 용어, 제도, 문화재, 유물 등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교과서에 빼곡히 들어차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들,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을 찾아보고 그 뜻과 활동 내용,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정확하고 간결하게 다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각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어린이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 사진을 사용하여 역사적 사실을 더욱 현장감 있게 전해 주도록 했다. 역사는 처음에는 아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사건이 다음 사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앞뒤 사건을 연결하고 이야기의 맥락을 찾다 보면 쉽고 재미있어진다. 이를 위해, 각 용어 설명의 마지막에는 그 용어 설명에 등장한 다른 역사 용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관련 용어 페이지를 별도로 표기해 주었다.ㄱ 갑신정변|갑오개혁|강화도 조약|개화파|경국대전|경제 개발 5개년 계획|고려청자|고인돌 골품제|공민왕|과전법|광개토 대왕|구석기 시대|국자감|국채 보상 운동|군국기무처|권문세족규장각|균역법|근초고왕|금동 미륵보살 반가 사유상|금속 활자김구|김춘추 ㄴ 나·당 연합|노비안검법 ㄷ 대동법|대한 제국|대한민국 임시 정부|독립 협회|독서삼품과|돌무지 덧널무덤|동국여지승람 동양 척식 주식회사|동의보감|동학|동학 농민 운동 ㄹ 러·일 전쟁 56 ㅁ 만민 공동회|만적의 난|망이·망소이의 난|모스크바 3국 외상 회의|무구 정광 대다라니경 무신 정변|문벌 귀족|문화 통치|물산 장려 운동|미·소 공동 위원회|미륵 신앙|민며느리제 민무늬 토기|민족 자결주의 ㅂ 박영효|박은식|박지원|백제 금동 대향로|벽란도|별기군|별무반|병인양요|병자호란|보부상 봉오동 전투|북벌론|북학론|붕당 정치|비변사|비파형 동검|빗살무늬 토기 ㅅ 4대문|사화|4?19 혁명|산미 증식 계획|삼국사기|삼국유사|삼별초|3·1 운동|상평통보 새마을 운동|샤머니즘|서경 천도 운동|서학|선사시대|설총|성균관|성덕 대왕 신종|성리학 세종 대왕|소수 서원|수신사|수원 화성|승정원일기|시무 28조|10월 유신|신간회|신미양요 신사 참배|신석기 시대|신진사대부|신채호|신탁 통치 반대 운동 |실학|10·26 사태 ㅇ 아관파천|IMF 경제 위기|안동 도호부|안시성 싸움|안중근|안창호|앙부일구|애국 계몽 운동 애니미즘|연개소문|영남 만인소|영조|오산 학교|5·10 총선거|5·16 군사 정변 5·18 민주화 운동|왕건|용비어천가|운요호 사건|웅진 도독부|원효|위정척사|위화도 회군 6월 민주 항쟁|6·10 만세 운동|6·25 한국전쟁|6·15 남북 공동 선언 |을미개혁|을미사변 을사조약|의병 운동|이봉창|이성계|이승만|이이|이차돈|이황|인조반정|일본군 위안부|임오군란 임진왜란 ㅈ 장수왕|전봉준|정도전|정림사지 5층 석탑|정몽주|정약용|정조|제너럴셔먼호 사건|제헌 국회 조선어 학회|조선왕조실록|조선 총독부|종묘|주시경|직지심체요절|진대법|진흥왕|집현전 ㅊ 창씨개명|처인성 전투|철기 시대|청동기 시대|청산리 대첩|청·일 전쟁|청해진|최무선|최익현 최제우|최치원|7·4 남북 공동 성명 ㅌ 탕평책|토지 조사 사업|통신사 ㅍ 팔만대장경|8·15 광복|8조법 ㅎ 한·일 병합 조약|한국광복군|한용운|한인 애국단|해동성국|헤이그 특사|호족|호패법|혼천의 홍경래의 난|홍범 14조|홍익인간|화백 회의|황성신문|훈민정음|훈요10조 |휴전 협정 흥선 대원군 한국사 연표 대입 수능 시험에 한국사 필수 과목 지정 역사는 한낱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라고 한다. 역사가 남긴 교훈은 오늘의 우리를 돌아보는 지혜를 일깨우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알려 주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역사 공부의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것은 바로 이런 사실 때문이다. 특히 우리의 기록을 담은 한국사를 제대로 이해하는 일은 아주 중요하다. 최근 2017년부터 대학 수학 능력 시험에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많은 부모님과 학생들이 역사 공부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재 한국사는 초등학교 5학년 사회를 통해 통사를 처음 접하고,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한국사와 세계사를 집중적으로 다룬다. 시대와 지역을 한정하지 않고 모든 시대와 전 지역에 걸친 우리 역사를 5학년 때 배우게 됨에 따라 초등학생들의 학습 부담도 그만큼 커진 셈이다. 그런데 역사 공부는 어느 한순간에 갑자기 몰아쳐서 배우거나 무조건 외운다고 되는 것은 아니다. 역사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흐름을 파악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의 사전식 역사책 이 책 《교과서가 뚫린다- 한국사 핵심 용어》는 선사 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우리 역사를 형성해 온 사건과 인물들, 용어, 제도, 문화재, 유물 등을 한눈에 살필 수 있도록 사전 형식으로 정리한 것이다. 교과서에 빼곡히 들어차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는 용어들, 수많은 사건과 인물들을 찾아보고 그 뜻과 활동 내용, 사건의 전개 과정 등을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았다. 초등학생의 눈높이에 맞게 좀 더 정확하고 간결하게 다듬고,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내용을 담으려고 노력했다. 또한 각 내용의 이해를 돕는 그림은 물론이거니와, 다른 어린이 역사책에서는 볼 수 없는 풍부하고 다양한 자료 사진을 사용하여 역사적 사실을 더욱 현장감 있게 전해 주도록 했다. 역사는 처음에는 아주 복잡하고 어렵게만 느껴진다. 하지만 이 사건이 다음 사건에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앞뒤 사건을 연결하고 이야기의 맥락을 찾다 보면 쉽고 재미있어진다. 이를 위해, 각 용어 설명의 마지막에는 그 용어 설명에 등장한 다른 역사 용어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확인해 볼 수 있도록 관련 용어 페이지를 별도로 표기해 주었다.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역사를 단순히 숫자와 글만으로 머릿속에 담는 것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들을 현재, 그리고 미래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다. 역사를 일방적으로 받아들여 눈앞에 보이는 정답을 찾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탐구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는 것이다. 역사를 가깝고 편하게 느끼게 해주는 책 우리 역사를 아는 것은 너무나 중요한 일이다. 이 책을 통해 역사는 따분하고 지루하고 외워야만 하는 어려운 과목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역사를 좀 더 가깝고 편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역사에 대한 관심과 궁금증은 많은데 막상 역사 공부는 힘들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이 늘 가까이 두고 필요할 때마다 펼쳐 볼 수 있는 역사 공부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사춘기 대 갱년기
개암나무 / 제성은 (지은이), 이승연 (그림) / 2020.02.05
14,500원 ⟶ 13,050원(10% off)

개암나무명작,문학제성은 (지은이), 이승연 (그림)
문학의 즐거움 55권. 사춘기와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모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룬 작품이다. 모든 일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사춘기 법칙’을 충실히 이행하는 딸 루나와, 갱년기라는 새로운 인생 굴곡을 만난 엄마의 이야기를 각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풀어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감동적으로 그린다. 이 책을 쓴 제성은 작가는 사춘기 딸을 두고 있다. 갱년기를 앞두고 있기도 하다. 작가는 사춘기 딸과 대화를 하다 자신도 모르게 ‘너 사춘기니?’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한다. 자신이 사춘기 때 가장 듣기 싫어하던 말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딸에게 내뱉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는 사춘기 딸을 좀 더 이해해 보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고 한다.엄마 중에 최고 대장…9 그분이 오셨어!…15 사춘기 경보…19 최악의 짝꿍…24 밥상 전쟁…31 나만 모르니, 그날?…38 선수 선발…47 사춘기, 왕 사춘기…52 그래, 난 유튜브로 배웠어…59 연습 경기…64 뭐야, 이 느낌은!…70 모태 솔로 탈출을 위하여…75 모녀 대전…86 우리 엄마 진짜 이상해…98 엄마는 휴가, 나는 극기 훈련…106 대망의 가을 운동회…113 엄마와 무작정 여행…125 이게 다 호르몬 때문이야…130 그리고 새로운 시작…140딸은 사춘기, 엄마는 갱년기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사춘기 대 갱년기≫는 사춘기와 갱년기를 지나고 있는 모녀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다룬 작품입니다. 모든 일을 엄마 탓으로 돌리는 ‘사춘기 법칙’을 충실히 이행하는 딸 루나와, 갱년기라는 새로운 인생 굴곡을 만난 엄마의 이야기를 각자의 입장에서 현실적으로 풀어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또한 이 과정을 통해 한 뼘 더 자라는 아이들의 성장기를 감동적으로 그립니다. 최근 여성의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면서 엄마의 갱년기와 자녀의 사춘기가 겹치는 가정이 예전보다 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부모와 자식 간에 갈등의 골이 깊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아는 사람은 별로 없습니다. 가족 모두 처음 겪는 일이기 때문이지요. 이 책을 쓴 제성은 작가는 사춘기 딸을 두고 있습니다. 갱년기를 앞두고 있기도 하지요. 작가는 사춘기 딸과 대화를 하다 자신도 모르게 ‘너 사춘기니?’라고 말하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고백합니다. 자신이 사춘기 때 가장 듣기 싫어하던 말인데, 자신도 모르는 사이 딸에게 내뱉고 있는 자신을 깨닫고는 사춘기 딸을 좀 더 이해해 보고자 이 책을 쓰기 시작했지요. 밥을 먹으려고 식탁에 앉는 순간 참았던 짜증이 폭발하고 말았다. 이날을 위해 아끼고 아껴 두었던 티셔츠에 케첩이 튀어 버린 것이다. “아, 짜증 나!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 때문이라고!” - 18p 주인공 루나는 늦잠을 잔 것도, 아끼던 옷에 케첩이 튄 것도, 이어달리기 연습에서 계속 지는 것도 모두 엄마 탓으로 돌립니다. 또 엄마와의 대화보다 친구들과 시간 보내는 것이 좋고, 친구들에게 일어나는 신체적 변화에 호기심을 갖지요. 이는 흔한 사춘기 증상입니다. 이처럼 ≪사춘기 대 갱년기≫는 짝사랑이 되어 버린 첫사랑, 예상치 못하게 맞닥뜨린 진짜 첫사랑, 초경 파티 등 현실감 넘치는 사건들로 가득합니다. 또한 주인공의 심리를 디테일하게 표현하여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도, 그런 아이들을 바라보는 부모님도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그 순간 나도 모르게 수호를 바라보았다. 수호도 나를 보고 웃었다. 그런데 이건 뭐지? 갑자기 가슴이 쿵쾅거렸다. ‘심쿵’이라는 게 이런 건가 싶었다. - 51p 사춘기에 대해 이야기할 때 ‘사랑’은 빼놓을 수 없는 소재입니다. 어린 나이에 무슨 사랑이냐고 타박하는 어른들도 있겠지만, 이 시기 아이들에게 사랑은 세상의 빛과 소금 같은 존재이자 지구가 멸망한 것 같은 좌절감을 맛보며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동력입니다. 이 책의 주인공 루나 역시 함께 이어달리기 반 대표로 뽑힌 수호에게 사랑의 달콤함을 느끼기도 하고, 쓴맛을 경험하기도 합니다. 그러는 가운데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조금씩 깨달아 가지요. 섬세하게 표현된 루나의 감정 변화를 좇다 보면 친구와 관계 맺는 방법을 배울 수 있고, 서로 소통하고 존중하는 것이 인간관계에 있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을 수 있습니다. “사춘기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찾아가는 시기잖아. 갱년기는 자기 자신에게 엄마 노릇을 시작하는 시기래.” - 136p 아이들이 사춘기를 통해 한층 성장한다면, 어른들은 갱년기를 통해 그동안 소홀했던 나 자신을 돌아봅니다. 그러나 아직 자신을 사랑하는 게 무엇인지 모르는 아이들에게 부모의 갱년기는 낯설게만 느껴질 것입니다. 이 책은 그런 아이들이 부모를 이해할 수 있도록 갱년기의 변화를 생생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특히 더위를 느끼거나 온몸에 힘이 없는 신체적 증상뿐만 아니라, 자신의 변화를 받아들이는 과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 자녀가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가족은 가장 가까운 사이이기에 더욱 존중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실 가장 가깝다는 것을 핑계 삼아 함부로 대할 때가 더욱 많습니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을 더욱 이해하고 소중하게 여기는 계기를 만들어 주길 바랍니다. 시리즈 소개 '문학의 즐거움'은 동화 읽기 단계를 마치고 가치관과 사고, 인류와 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본격적으로 넓혀 가려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문학으로써 그 깊이와 다양함을 전하고자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문화적 다양성과 이야기의 창의성에 중점을 두고 한국과 일본, 노르웨이, 미국, 캐나다 등 세계 각 나라의 문화권에서 모험, 우정, 성장, 상상, 역사 등 다양하고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였습니다. 이 시리즈를 통해 때로는 친구와 함께 성장해 나가듯 자연스럽게, 때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배우듯 견고하게 삶의 이치와 소중한 교훈들을 깨우치며 사고의 깊이와 폭을 확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목요일의 사총사
시공주니어 / 나시야 아리에 (지은이), 칸노 유키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 2019.04.30
9,000원 ⟶ 8,100원(10% off)

시공주니어명작,문학나시야 아리에 (지은이), 칸노 유키코 (그림), 고향옥 (옮긴이)
늘 어울려 다니는 또래 여자 아이들 네 명이 겪는 우정과 갈등, 오해, 질투 등을 현실감 있게 그린 동화책. 언제나 그룹의 대장처럼 행동하는 아이, 분위기를 잘 띄우는 재미있는 아이, 예쁘고 얌전한 아이, 튀는 행동을 싫어해 늘 중간이 편한 아이. 이들 네 명은 학교에서 '사총사'라는 굳건한 성을 쌓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나 작중 화자인 오노자키를 통해 밝혀지는 사총사의 우정은 겉으로 드러난 것과 다르다. 어느 날 이들 사총사는 우정의 표시로 똑같은 목도리를 사서 두르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두르고 온 날, 그날 이후부터 단짝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총사 무리 안에서 오노자키는 따돌림을 당하는 것. 도대체 왜? 어째서? 작중 화자의 궁금증만큼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강한 흡인력으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그리고 지은이는는 성장기 몸살을 잘 이겨 내고 견딜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하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해결책인 '스스로의 용기와 결단'을 처방한다.1 ~ 11▶ 단짝 친구들 사이에도 ‘왕따’가 있다! 성장기 아이들은 부모에게서 벗어나 친구, 학교생활, 취미, 이성 등에 더 큰 관심을 보인다. 무엇보다 친구 관계를 소중하게 생각하며 그 안에서 수많은 감정을 겪고 성장해 나간다. 《목요일의 사총사》는 늘 어울려 다니는 또래 여자 아이들 네 명이 겪는 우정과 갈등, 오해, 질투 등을 현실감 있게 다루며 독자들의 시선을 끈다. 등장인물로 나오는 사총사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캐릭터이다. 언제나 그룹의 대장처럼 행동하는 리더형 아이, 분위기를 잘 띄우는 재미있는 아이, 예쁘고 얌전한 아이, 튀는 행동을 싫어해 늘 중간이 편한 아이. 이들 네 명은 학교에서 ‘사총사’라는 굳건한 성을 쌓고 돈독한 우정을 과시한다. 그러나 작중 화자인 오노자키를 통해 밝혀지는 사총사의 우정은 겉으로 드러난 것과 다르다. 어느 날 이들 사총사는 우정의 표시로 똑같은 목도리를 사서 두르기로 약속한다. 그런데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두르고 온 날, 그날 이후부터 단짝 친구들의 태도가 돌변한다. 사총사 무리 안에서 오노자키는 따돌림을 당하는 것. 도대체 왜? 어째서? 작중 화자의 궁금증만큼 독자들을 끊임없이 궁금하게 만드는 스토리는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와 강한 흡인력으로 작품에 몰입하게 만든다. 보통 ‘왕따’를 소재로 다룬 많은 작품들이 남과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당하는 인물에 초점을 맞추는 반면 《목요일의 사총사》는 결코 튀지 않는 평범한 아이가 또래 친구들 사이에서, 그것도 늘 함께 어울려 다니던 단짝 친구들에게 은밀하게 따돌림을 당하는 데에 주목한다. 학교생활을 잘해 나가고, 교우 관계가 원만해 보이는 아이들, 하지만 그 아이들 중에는 흔들리는 우정 속에서 몸살을 앓고 있을 아이들도 있다. 작가는 성장기 몸살을 잘 이겨 내고 견딜 수 있는 방법으로 단순하지만 잊고 지내기 쉬운 해결책인 ‘스스로의 용기와 결단’을 처방한다. 지루할 틈 없이 빠르게, 재미있게 전개되는 이야기 속에는 편견과 오해 앞에 고통 받고, 차별 받는 피해자들의 상처와 심경도 생생하게 드러난다. ▶ “와락 외로움이 밀려왔다. 하지만 혼자 남겨져도 예전처럼 세상이 끝난 듯이 두렵지는 않았다.” - 상처 받은 우정 속에서 한걸음 성장하는 아이들 오노자키, 아이아이, 유키포, 곳코. 이들은 마치 한 덩어리처럼 움직이며 우정을 나누는 ‘사총사’다. 작품은 초반에 이들 사총사가 함께 긴 줄넘기도 하고, 방과 후 집에 갈 때도 늘 함께 가고, 매주 목요일마다 사총사만 모여서 즐거운 놀이를 하는 등, 그들만의 끈끈한 유대관계를 보여 준다. 중반 즈음에 이르면 오노자키가 단짝 친구들에게 영문도 모른 채 따돌림을 당하는 이야기가 전개되면서 작품의 재미는 한층 더해진다. 사총사는 모두 같은 목도리를 사기로 약속하지만, 막상 오노자키가 목도리를 사서 둘렀을 때 아이들은 사총사 무리만이 알 수 있는 은밀한 방법으로 오노자키를 구석으로 몰기 시작한다. 화장실에 함께 갔다가도 오노자키가 화장실에서 나오면 셋이 사라진다거나, 목요일 모임에 오노자키에게만 약속 장소와 시간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거나, 하는 식이다. 교묘한 방법으로 오노자키를 몰아세우는 통에 오노자키의 상처는 누구에게도 드러나지 않는다. 1인칭 시점으로 전개되는 아이의 솔직한 심경, 똘똘 뭉쳐 다니는 여자 아이들 사이에서 으레 있을 수 있는 상황 묘사는 작품을 더욱 실제처럼 느끼게 만든다. ‘따돌리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 반 규칙이다. 따돌리는 건 촌스럽고, 해서는 안 되는 일임을 모두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폭력을 쓰거나, 남을 욕하거나, 완전히 무시하는 심한 행동은 아무도 하지 않는다. (본문 중에서) 맞지 않았다고, 욕을 먹지 않았다고 상처를 덜 받는 건 아니다. 오노자키는 남들과 다르게 보이는 걸 끔찍이 싫어한다, 따라서 오노자키가 남들 눈에 외톨이처럼 비춰 지는 건, 매를 맞고 욕을 먹고 무시당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다. 사총사 무리와 함께 있는 것이 점점 불편해지고, 즐거워야 할 수다가 고통스럽다고까지 고백하는 오노자키의 아픔은 지금 학교 현장에서 우리 아이들 누군가는 앓고 있을 현실이다. 작품은 현실 그대로를 보여 주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상처를 극복할 수 있는 해결책을 제시하며 아이의 마음을 위로한다. 사총사 무리가 오노자키를 따돌리는 이유는 하나. 오노자키가 사총사의 대장 격인 아이아이와 똑같은 모조품 목도리를 사지 않고 진품을 샀다는 것. 그러니까 사총사의 규칙은 모두와 똑같이 하는 게 아니라 ‘아이아이와 똑같아야’ 했던 것이다. 한마디 항변이라도 하면 아이들과 멀어지게 될 것 같아 두려운 오노자키는 갈등한다. 자신을 따돌리는 사총사 무리에서 나와 다른 친구들을 사귈 것인가(이건 자신 없다), 혹은 외톨이가 될 것인가(죽을 만큼 싫다), 아니면 예전처럼 사총사 무리와 어울릴 것인가(그러면 스스로에게 거짓말을 해서라도 아이들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매사 신경 쓰는 오노자키에겐 무척 어려운 선택이 아닐 수 없다. 그래서 독자들은 더욱 더 오노자키의 최종 선택에 집중하며 작품에 몰입할 수밖에 없다. 그 아이들이 싫어진 건 아니다. 그 무리에 들어가면 마음이 놓인다. 그래서 앞으로도 친하게 지내고 싶다. 하지만 오로지 친하게 지내기 위해서 나 스스로에게 거짓말하는 건 그만 하고 싶다. (본문 중에서) 작품 마지막에 오노자키는 아이들이 명령하듯 건네는 제안을 통쾌하게 거절하며 자신의 양심의 소리에 손을 들어 준다. 그동안 자신의 생각을 입 밖에 내지 못하고 늘 친구들 눈치를 보며 무조건 다른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움직이던 오노자키는 이제야 처음으로 자신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오노자키의 아름다운 용기와 결단은 상처 받은 우정 속에서 세상으로 한걸음 전진하는 아이의 성장을 읽을 수 있다. 작품은 세상이 끝날 것처럼 두려울 것 같은 일도 막상 부딪치면 넘어설 수 있는 용기가 우리 안에 있다는 점도 일깨우며 자신감을 북돋운다. ▶ 어른들의 비뚤어진 일면을 사실적으로 보여 주다 작가 나시야 아리에는 어른들의 일그러진 면을 사실적으로 그려 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목요일의 사총사》 곳곳에도 이런 작가의 일침이 드러난다. 특별히 ‘사요리’라는 캐릭터를 통해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본 그대로가 마치 그 사람의 전부인 양 평가하는 사람들의 편견과 오해를 꼬집는다. “… 사요리 그 애 좀 별나구나. 그리고 어딘지 모르게 좀 지저분해.” “… 네 앞날을 위해서도 친구는 골라서 사귀는 게 좋아….” (본문 중에서) 나는 지금까지 우리 반 친구인 사요리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줄 알았다. 하지만 다른 아이들과 다른 점만 알고 있을 뿐이었다. 혼자 철봉에 매달려 있다든가, 분위기를 파악하지 못한다든가……. 사요리에게는 다른 부분도 많이 있었는데 나는 알려고 하지 않았다. (본문 중에서) 오노자키의 엄마는 사요리가 별난 행동을 하는 겉모습만 보고 딸에게 친구로 지내지 말라는 당부까지 한다. 오노자키를 비롯해 반 아이들은 사요리가 친구들과 다르게 행동하는 점을 오로지 단점으로 보고 더는 사요리에 대해 알려고 들지도 않는다. 많은 사람들의 편향된 시선을 작가는 오노자키의 깨달음으로 자연스럽게 알린다. “아빠가 부탁했다. 유는 잘못 없어. 이름을 빌린 대신 부상으로 나온 상품권도 모두 아이 너한테 줘서 잘 썼잖아….” “…게다가 유가 쓴 시 덕분에 아빠는 사장님과 거래처 전무님한테도 칭찬을 받았거든….” (본문 중에서) “그건 규칙 위반이에요! 제 이름을 써서 위반하고 저한테도 속이다니, 아빠도 언니도 저질이야! 진짜 싫어!” (본문 중에서) 오노자키 아빠는 자신의 회사 거래처가 주최하는 어린이문학상에 딸이 응모해 주기를 바라며 오노자키에게 부탁하지만, 오노자키가 쓴 시를 보자 실망하여 오노자키 몰래 중학생인 큰딸 유에게 대신 시를 써 달라고 부탁한다. 그 시가 입선되면서 오노자키는 영문도 모른 채 부상을 받는다. 아빠는 결과가 좋으면 과정은 어떻게 되어도 상관없다는 식의 결론을 내리고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한다. 아이 눈에는 이런 아빠가 결코 올바른 어른으로 보이지 않는다!
천일문 STARTER 1
쎄듀(CEDU) / 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2023.01.02
21,000원 ⟶ 18,900원(10% off)

쎄듀(CEDU)학습참고서김기훈, 쎄듀 영어교육연구센터 (지은이)
▶ 중등 구문 학습의 기초를 담아낸 1,001개의 문장 ▶ 문장 구조 및 문법 개념의 이해를 돕는 이미지 학습 ▶ 중등 눈높이에 맞춰 세분화한 학습 포인트 ▶ 친절하고 자세한 해설이 추가된 천일비급으로 자기주도적 학습 가능 ▶ 문법, 해석, 영작 등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가 포함된 워크북 제공 천일문 시리즈는 2004년 첫 발간 이래 누적 판매부수 500만 부를 넘어서며 ‘문장 중심 영어 학습’의 효과를 입증해왔다. 천일문 STARTER 시리즈에서는 20여년간 입증된 ‘천일문식 문장 중심 학습’을 중등의 눈높이로 재구성해 선보인다. 중등 교과 과정부터는 초등과 달리 문장 길이가 길어지기 시작하며, 문장 구조도 복잡해지기 때문에 구문 파악 및 문장 해석에 어려움을 겪는 학습자들이 많다. 이에 천일문 STARTER는 구문이 아직 낯설거나 문법의 기초가 부족한 중학생들이 부담없이 구문 학습을 시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천일문 STARTER는 구문 학습의 기초가 되는 필수 구문.문법 사항을 총 1,001개의 문장에 담았다. 1,001개의 문장은 각 포인트의 대표 구문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문장들로만 구성하였으며, 실생활, 인문, 사회, 과학 등 흥미로운 주제들을 다루고 있다. 중등 학습자들이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학습 포인트는 세분화하였으며, 한눈에 문장 구조 파악이 가능하도록 시각적 이미지를 적극 활용하였다. 또한, 내신 및 서술형에 대비 가능하도록 어법과 영작을 포함한 다양한 문제 유형들을 수록하였다. 그 외에도 교재 구성에 포함된 워크북을 통해 본책에서 학습한 개념을 연습하고, 적용할 수 있으며, 문장 암기를 돕는 풍부한 부가 학습 자료 또한 무료로 제공한다. 새로운 온라인 학습 플랫폼인 ‘쎄듀런’에서 추가 복습할 수 있는 쎄듀런 무료 학습권도 증정한다. 천일문 STARTER를 통해 구문 학습을 처음 접하는 학습자들의 첫걸음이 가벼워지기를 희망하며, 이 교재를 통해 더 많은 학습자들이 영어를 영어답게 학습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권두부록 1 구문·문법 학습에 관한 궁금증 Q&A 10 권두부록 2 구문·문법 학습을 위한 기초 지식 12 CHAPTER 01 be동사 UNIT 01 be동사의 현재형 18 UNIT 02 be동사의 쓰임과 의미 20 UNIT 03 be동사의 부정문과 의문문 22 CHAPTER EXERCISES 01 24 CHAPTER 02 일반동사 UNIT 04 일반동사의 현재형 28 UNIT 05 일반동사의 부정문 30 UNIT 06 일반동사의 의문문 32 CHAPTER EXERCISES 02 34 CHAPTER 03 과거시제 UNIT 07 be동사의 과거형 38 UNIT 08 일반동사의 과거형 41 UNIT 09 일반동사 과거형의 부정문과 의문문 44 UNIT 10 현재시제와 과거시제 46 CHAPTER EXERCISES 03 48 CHAPTER 04 미래시제와 진행형 UNIT 11 미래 표현 will 52 UNIT 12 미래 표현 be going to 54 UNIT 13 현재진행형 56 UNIT 14 과거진행형 59 CHAPTER EXERCISES 04 62 CHAPTER 05 문장의 구조 UNIT 15 주어+동사 66 UNIT 16 주어+동사+보어 68 UNIT 17 주어+동사+목적어 70 UNIT 18 주어+동사+목적어1+목적어2 72 UNIT 19 주어+동사+목적어+보어 74 CHAPTER EXERCISES 05 76 CHAPTER 06 명사와 관사 UNIT 20 셀 수 있는 명사와 셀 수 없는 명사 80 UNIT 21 셀 수 있는 명사의 복수형 82 UNIT 22 관사 a/an, the 84 UNIT 23 명사의 쓰임 86 CHAPTER EXERCISES 06 88 CHAPTER 07 대명사 UNIT 24 인칭대명사 92 UNIT 25 지시대명사와 비인칭 주어 it 95 UNIT 26 재귀대명사 97 UNIT 27 부정대명사Ⅰ 100 UNIT 28 부정대명사 Ⅱ 103 CHAPTER EXERCISES 07 106 CHAPTER 08 형용사와 부사 UNIT 29 형용사의 역할 110 UNIT 30 수나 양을 나타내는 형용사 113 UNIT 31 부사의 역할 115 UNIT 32 빈도부사 118 CHAPTER EXERCISES 08 120 CHAPTER 09 조동사 UNIT 33 can 124 UNIT 34 may/will 127 UNIT 35 should/must/have to 129 UNIT 36 had better/used to 132 CHAPTER EXERCISES 09 134 CHAPTER 10 의문사 의문문 UNIT 37 의문사+be동사 의문문 138 UNIT 38 의문사+일반동사 의문문 141 UNIT 39 의문사+조동사 의문문 143 UNIT 40 what/which/whose+명사 의문문 145 UNIT 41 how+형용사/부사 의문문 147 CHAPTER EXERCISES 10 150 CHAPTER 11 여러 가지 문장 UNIT 42 There is/are 154 UNIT 43 명령문/제안문 156 UNIT 44 감탄문 158 UNIT 45 부가의문문/부정의문문 160 CHAPTER EXERCISES 11 162 CHAPTER 12 전치사 UNIT 46 장소/위치/방향을 나타내는 전치사 166 UNIT 47 시간을 나타내는 전치사 168 UNIT 48 다양한 의미의 전치사 170 UNIT 49 <전치사+명사>의 역할 172 CHAPTER EXERCISES 12 176 LEVEL UP SENTENCES 01 179 LEVEL UP SENTENCES 02 181 LEVEL UP SENTENCES 03 183 LEVEL UP SENTENCES 04 185 LEVEL UP SENTENCES 05 187 LEVEL UP SENTENCES 06 189 LEVEL UP SENTENCES 07 191 LEVEL UP SENTENCES 08 193 권말부록 동사 변화형 196 찾아보기 197● 중등 최신 교과 과정에 맞춘 구문?문법 학습 입문서 ● 중등 눈높이에 맞춰 세분화한 학습 포인트 ● 이미지로 쉽게 이해하는 문장 구조 및 문법 개념 ● 구문?문법 문제 응용력을 길러주는 Chapter Exercises ● Level Up Sentences의 심화 예문으로 학습한 구문 총정리 가능 ● 자기주도 학습을 위한 천일비급, 복습을 위한 workbook 포함 ● 온라인 복습을 위한 쎄듀런 무료 학습권 증정
(암호로 궁금한 사고치기 3) 이상한 나라의 수수께끼 암호 대회
한솔수북 / 박성식, 서연성 글, 가재발 그림, 민경옥 감수 / 2006.08.08
8,800원 ⟶ 7,920원(10% off)

한솔수북만화,애니메이션박성식, 서연성 글, 가재발 그림, 민경옥 감수
즐기면서 생각하는 재미있는 생각 만화 ‘사고치기’ 시리즈 ‘사고치기’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저절로 지식과 생각하는 힘을 키워 주는 신기한 생각 만화다. 어린이 6439명에게 물어보고 난 뒤 선택한 흥미로운 주제를 통해 유익하고 다양한 지식은 물론 사고력을 키워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고치기’ 시리즈는 마법, 암호, 돈, 귀신 등을 주제로 매월 1일에 만날 수 있다. 1화 이상한 나라에서 만난 토끼들 생각이 커지는 지식 1 수수께끼의 비밀 2화 목숨을 건 수수께끼 대회 생각이 커지는 지식 2 꼬불꼬불 수수께끼 길 3화 수수께끼 대회에 나간 친구들 생각이 커지는 지식 3 수수께끼는 비유적 상상이에요 4화 16강전의 시작 생각이 커지는 지식 4 스핑크스의 수수께끼 5화 나폴레옹 주니어의 16강전 생각이 커지는 지식 5 명화 속에 숨은 수수께끼를 찾아라! 6화 4강전에서 만난 친구들 생각이 커지는 지식 6 르네상스 시대의 수수께끼를 찾아라! 7화 4강전 마지막 수수께끼를 풀어라! 생각이 커지는 지식 7 문학 작품 속의 수수께끼를 찾아라! 8화 투란도트 공주의 수수께끼 생각이 커지는 지식 8 생명을 건 수수께끼를 찾아라! 9화 칼라프의 또 다른 이름 민경옥 선생님과 함께 하는 논술- 수수께끼는 새로운 눈으로 보아야 해요수수께끼 놀이는 왜 하는 것일까? 옛날이야기나 신화 속에는 주인공들이 수수께끼 문제를 푸는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3권에서도 투란도트 공주와 결혼하기 위해 주인공 칼라프는 목숨을 건 수수께끼 대회에 참가한다. 그럼 수수께끼 놀이에는 어떤 비밀이 있을까? 수수께끼는 말 속에 세상의 지혜를 담은 암호이다. 수수께끼는 구전문학 가운데 하나로 오랜 세월 전해져 오면서 세상의 지혜가 담겨져 있다. 또한 수수께끼는 우리가 흔히 쓰는 쉬운 말로 이루어져 있지만 비유와 상징으로 만들어지기 때문에 보통 문제와는 다르게 풀기가 복잡하고 어렵다. 따라서 이런 수수께끼를 통해서 그 사람이 어떤 생각을 지니고 있는지, 얼마나 지혜로운지 시험해 볼 수 있었다. 어린이들은 나폴레옹 주니어의 수수께끼 대결을 통해서 수수께끼에 담겨져 있는 세상의 지혜와 웃음을 찾을 수 있으며, 투란도트 공주와 칼라프의 진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강남 유명 논술학원 선생님이 풀어 내는 풍부한 지식과 논술 속에는 만화 속에서 전하는 지식을 좀 더 깊게 짚어주는 학습 정보가 들어있다. 대치동과 분당에서 초등학생 논술, 토론 지도로 명성을 얻고 있는 \'헵타드 통합사고력 논술\'의 민경옥 선생님이 직접 뽑은 지식들이 만화 사이사이에 들어있어, 독자들은 만화로 즐겼던 학습 정보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정리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민경옥 선생님과 함께 하는 논술\'이라는 코너를 통해 수준 높은 논술과 토론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독자들은 본문 만화 속 지식과 민경옥 선생님의 길라잡이만 읽어도 즐겁게 논술과 토론을 할 수 있다. 기존에 질문만 던져주는 논술 만화들과 달리 선생님의 생각도 함께 실어 이제 막 논술을 시작하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이 되도록 했다. 세상의 모든 암호 내 손으로 풀겠어! 클라톤을 따라 타임 터널 속으로 들어간 나폴레옹 주니어와 드라큘라 미코는 말하는 토끼들이 사는 이상한 나라에 도착한다. 토끼들을 따라 간 이상한 나라의 성에서 투란도트 공주한테 푹 빠져 있는 칼라프를 만나게 된다. 그런데 수수께끼 대결에서 이겨야 공주와 결혼할 수 있다고 한다. 의욕이 앞선 나폴레옹 주니어와 미코는 칼라프를 돕기 위해 수수께끼 암호 대결에 참가하게 된다. 하지만 투란도트의 수수께끼 암호 대회는 사랑과 생명을 건 위험한 대결인데···. 칼라프는 공주의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 미술 이야기
아이세움 / 봄봄 스토리 글, 김대지 그림, 류재만 외 감수 / 2016.11.23
11,000원 ⟶ 9,900원(10% off)

아이세움예술,종교봄봄 스토리 글, 김대지 그림, 류재만 외 감수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이다.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다.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한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다. 또한,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프롤로그 세계 미술 여행을 떠나자! 8 01 미술이란 생각을 표현해 전달하는 방법 14 큐레이터가 하는 일 / 미술의 종류 자유롭고 다양한 현대 미술 미술은 어떻게 시작됐을까? 22 알타미라 동굴 벽화 / 구석기 시대의 생활 / 신석기 시대의 조각 죽음을 다룬 고대 미술 작품 미술의 기본 요소! 점, 선, 면 30 점묘법 / 빛과 그림자 / 소묘의 종류 가까이 있는 것과 멀리 있는 것 37 그림에 공간감을 주는 원근법 그림에 생동감을 주는 색 41 여러 가지 색칠 재료 / 색의 3요소 따뜻한 느낌을 주는 색과 차가운 느낌을 주는 색 02 서양 미술 신의 모습을 표현하고 싶었던 미술가들 52 세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바티칸 시국 / 바티칸 미술관 그리스 로마 시대의 조각 / 제단화 / 템페라 화려한 서양 미술의 시작을 알린 르네상스 63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미켈란젤로의 조각 작품 / 프레스코 라파엘로의 라파엘로의 회화 작품 서양 미술을 있게 한 다양한 미술 기법 72 루브르 박물관 피라미드 구도 가장 르네상스적인 예술가, 레오나르도 다빈치 꼴찌들의 반란, 인상주의 미술 79 오르세 미술관 / 연작 / 앙데팡당 빛을 표현한 인상주의 화가들 / 후기 인상파 작품 친구인 동시에 라이벌이었던 고흐와 고갱 03 동양 미술 불교를 기반으로 꽃핀 동양 미술 94 진시황의 병마용갱 / 조각 기법과 소조 기법 초기 불교 미술 빈 공간은 그림일까, 동양의 미술 기법 103 대만 국립 고궁 박물원 산수화 / 아교 동양의 삼원법 동양화의 종류 우리 선조들이 남긴 미술 작품들 115 삼국 시대의 미술 / 고려청자 민화 속에 담긴 민간 신앙 / 정선의 조선 시대의 대표적인 풍속화가 김홍도와 신윤복 04 현대 미술 알아보기 힘든 현대 미술 128 뉴욕 현대 미술관 몬드리안의 그림을 추상화하는 과정 뜨거운 추상과 차가운 추상 입체주의 미술의 거장, 파블로 피카소 현실을 초월하려 했던 괴짜들 138 표현주의 미술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와 르네 마그리트 무엇이든 될 수 있는 현대 미술 146 팝 아트의 선구자, 앤디 워홀 뒤샹과 다다이즘 키스 해링 비디오 아트의 창시자, 백남준 에필로그 미술과 함께하는 세상 156 으로 읽는 미술 이야기대한민국 대표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학습 만화 한류 열풍의 주인공 아이세움 학습만화, 그리고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백과사전, 브리태니커가 만났다! 우리는 지금 손쉽게 검색만으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정보 과잉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과연 이렇게 쉽게 얻은 정보 중에서 정말 필요한 지식, 믿을 수 있는 지식은 얼마나 될까요? 1768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시작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은 230여 년간 15차례 개정을 하며 새롭게 등장한 지식을 추가하고 상세한 정보를 덧붙임으로써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백과사전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까지도 우리에게 큰 신뢰를 주고 있는 브리태니커의 업적은 부정확하고 불필요한 지식이 난무하는 오늘날에 좋은 길잡이가 되어 줄 것입니다. 미래엔의 어린이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자신 있게 선보이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시리즈는 미국 시카고의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 사에서 펴낸 <Britannica Learning Library>를 바탕으로 우리나라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하는 교과 내용을 종합해 학습의 체계를 구성한 책입니다. 대한민국의 교과서와 참고서를 발행해 온 68년 역사의 출판 교육 기업 미래엔. 전 세계 4천 8백만 독자들의 사랑을 받는 학습만화 한류의 주인공 미래엔의 출판 브랜드 아이세움이 브리태니커의 풍성한 지식을 만화로 담았습니다. 과학적 창의력부터 인문학적 통찰까지, 재미있고 믿을 수 있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50권 구성 물질과 에너지 : 우주, 힘과 에너지, 물질과 변화, 빛과 소리, 물 지구와 생명 : 지구, 곤충과 거미, 갯벌, 양서류와 파충류, 날씨, 미생물, 집에서 기르는 동물, 공룡, 환경, 여러 가지 식물, 무척추동물, 북극과 남극, 환경, 포유류, 곰팡이와 이끼 인간의 삶: 우리 몸, 사춘기와 성, 유전과 혈액, 진화, 질병과 건강 사회와 문화: 신화와 전설, 인간의 문화, 인간 심리, 세계의 문화유산, 세계의 전통문화 지리: 아시아, 서아시아와 오세아니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예술: 음악 이야기, 미술 이야기 기술: 발명과 발견, 여러 가지 탈것, 첨단기술, 디지털과 통신 종교: 세계의 종교1, 세계의 종교2 역사: 고대 문명, 역사 속의 인물, 세계의 역사 사건 지식의 세계: 세계의 문학, 세계의 정치, 세계의 사상과 철학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 이런 점이 다릅니다. ** 10가지 지식의 갈래** 물질과 에너지 세계를 구성하는 물질과 에너지에 대한 지식 지구와 생명 지구에 대한 모든 것과 지구 위에 살고 있는 생물에 대한 지식 인간의 삶 인간의 몸과 마음, 행동에 대한 지식 사회와 문화 인류가 이룩한 사회와 문화에 대한 지식 지리 세계 여러 나라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지식 예술 문학과 미술, 음악 등 다양한 예술과 예술가에 대한 지식 ▶지식의 갈래에 근거한 학습 영역 설계 미국 시카고 대학의 학자들과 엔사이클로피디어 브리태니커의 편집진이 개발하여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 적용한 ‘지식의 10가지 갈래’는 브리태니커가 오랫동안 구축해 온 지식을 보는 체계입니다.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는 이 체계를 내용 분류의 기준으로 삼아 모든 영역에 관한 지식을 균형 있게 흡수하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문.이과 통합 정보를 한 권으로 해결 인문 사회, 자연 과학의 구분 없이 주제와 관련된 총체적 지식을 다루도록 구성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에 대한 이해를 두루 갖춘 창의적인 인재를 키울 수 있습니다. ▶직관적 이해를 돕는 비주얼 요소의 활용 많은 양의 정보를 지루한 글이나 설명보다는 시각적인 이미지로 정리했습니다. 책의 첫머리에 제공하는 인포그래픽은 한 권의 핵심 내용을 다이어그램이나 일러스트레이션으로 정리하여 독자들의 흥미를 유발합니다. 학습 내용을 재미있게 풀이한 본문 만화와 다채로운 사진 이미지 역시 정보를 빠르게 습득하고 오래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가치 지향적 스토리 단편적인 정보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만화 속 주인공들이 배운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긍정적인 가치를 추구하는 모습을 그렸습니다. 환경을 소중히 생각하고, 다름을 존중하며, 인류 보편의 이로움을 생각하는 스토리를 만날 수 있습니다. ▶초등과학교육학회와 과학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꼼꼼한 감수 다양한 연구 개발 활동을 통해 초등 과학 교육 발전에 이바지하는 교사들의 모임인 초등과학교육학회, 뛰어난 학생을 조기 선발하여 훌륭한 과학 영재로 키우기 위해 풍부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영재 교육 기관인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의 초등 교육 전문가들이 교과서를 바탕으로 만화와 정보의 내용을 꼼꼼하게 검토하였습니다. ▶심화 학습이 가능한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 제공 본문을 읽고 난 후 더 상세히 알고 싶은 내용을 학습할 수 있도록 책의 후반부에 ‘브리태니커 세계 대백과사전에서 찾아보기’ 페이지에 관련 항목의 내용을 간추려 놓았습니다. 세계적인 권위를 자랑하는 브리태니커만의 깊이 있는 지식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브리태니커 만화 백과>로 지루한 학습이 아닌, 앎의 재미를 찾아가는 ‘진짜 공부의 세계’를 만나 보세요.
바른 글씨체와 받아쓰기 2-2
지원 / 지원출판사 편집부 엮음 / 2016.05.25
6,500원 ⟶ 5,850원(10% off)

지원논술,철학지원출판사 편집부 엮음
교과특강 C3 : 자료의 정리
에듀히어로 / 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3.01.12
9,500원 ⟶ 8,550원(10% off)

에듀히어로학습참고서두줄수학연구소 (지은이)
‘수학을 잘 하기 위해서는 1) 수와 연산 2) 도형 3) 측정 4) 규칙성 4) 자료와 가능성 등 초등 수학 5대 학습 영역을 고르게 학습해야 합니다.’ 다른 교과 과목에 비해 많은 시간을 수학을 학습하는 데 할애하고 있지만 아쉽게도 대부분은 연산 영역에 편중되어 있습니다. 최근 들어 ‘도형’ 등 연산 이외의 다른 영역으로 학습을 확장하는 교재들이 출간되고 있지만 여전히 학년별로 다양한 학습 영역과 필수 주제를 체계적으로 안내해 주는 학습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그런 이유로 교과특강은 학년별 필수 주제를 기본 개념부터 응용, 사고력까지 충분하게 학습하고 훈련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수학을 잘 하고 싶은 학생들에게 노력한 만큼의 성장을 이루어내는 데 교과특강은 좋은 토양과 밑거름 이 되어줄 것입니다. 1. ‘자료 해석 능력’을 집중적으로 키웁니다. 앞으로의 학습은 주어진 표와 그래프를 보고 그 의미를 해석하고 추론하는 ‘자료 해석 능력’을 요구합니다. 실제로 초등 전학년 뿐만 아니라 중등 과정에서도 ‘자료 해석’은 학습자의 문제해결력을 확인하는 중요한 소재가 되고 있습니다. 다양한 표와 그래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학습은 초등 과정부터 미리 준비하고 집중적으로 훈련할 필요가 있습니다. 2. ‘측정’, ‘규칙성’ 등 필수 영역임에도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주제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길이, 무게, 시간, 어림하기 등 초등 과정에서 쉽게 지나치기 쉬운 ‘측정’과 추론 능력을 길러주는 ‘규칙성’을 집중적으로 학습합니다. 3. 복습과 예습으로 학년과 학년 사이의 징검다리 역할을 합니다. 1학년에서 2학년, 2학년에서 3학년, 3학년에서 4학년 등 학년이 올라갈수록 특정 영역에서 수학이 갑자기 어려워지는 순간이 옵니다. 교과특강은 각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복습하면서 다음 학년을 위한 예습까지 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습니다. 4. 문제해결력과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기본적인 개념을 바탕으로 이를 응용하고 활용하는 문제해결력과 생각하는 힘을 길러줍니다. 연산과 도형 영역에서 더욱 중요한 주제를 복습하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중심으로 교과 수학을 집중 학습하는 교과특강으로 먼저 시작하기를 추천 드립니다. 교과특강이 교과수학을 완성합니다. <교과도형과 2015 개정 초등수학 3~4학년 성취기준> 1. 측정 ① 시각과 시간 · 1분은 60초임을 알고, 초 단위까지 시각을 읽을 수 있다. · 초 단위까지의 시간의 덧셈과 뺄셈을 할 수 있다. ② 길이 · 길이를 나타내는 새로운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 mm와 1 km의 단위를 알고, 이를 · 이용하여 길이를 측정하고 어림할 수 있다. · 1 cm와 1 mm, 1 km와 1 m의 관계를 이해하고, 길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③ 들이 · 들이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 L와 1 mL의 단위를 알고, 이를 · 이용하여 들이를 측정하고 어림할 수 있다. · 1 L와 1 mL의 관계를 이해하고, 들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 실생활 문제 상황을 통하여 들이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한다. ④ 무게 · 무게를 나타내는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 g과 1 kg의 단위를 알고, 이를 · 이용하여 들이를 측정하고 어림할 수 있다. · 1 L와 1 mL의 관계를 이해하고, 들이를 단명수와 복명수로 표현할 수 있다. · 실생활에서 무게를 나타내는 새로운 단위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1 t의 단위를 안다. · 실생활 문제 상황을 통하여 무게의 덧셈과 뺄셈을 이해한다. ⑤ 각도 · 각의 크기의 단위인 1도( )를 알고, 각도기를 이용하여 각의 크기를 측정하고 어림할 수 있다. · 주어진 각도와 크기가 같은 각을 그릴 수 있다. · 여러 가지 방법으로 삼각형과 사각형의 내각의 크기의 합을 추론하고, 자신의 추론 ·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2. 규칙성 ① 규칙 찾기 · 다양한 변화 규칙을 찾아 설명하고, 그 규칙을 수나 식으로 나타낼 수 있다. · 규칙적인 계산식의 배열에서 계산 결과의 규칙을 찾고, 계산 결과를 추측할 수 있다. 3. 자료와 가능성 ① 자료의 정리 · 실생활 자료를 수집하여 간단한 그림그래프나 막대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 연속적인 변량에 대한 자료를 수집하여 꺾은선그래프로 나타낼 수 있다. ·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 분류, 정리하여 자료의 특성에 맞는 그래프로 나타내고, 그래프를 · 해석할 수 있다.1주차 : 표 01일 표로 나타내기 02일 표 살펴보기 03일 표의 내용 (1) 04일 표의 내용 (2) 05일 표 완성하기 2주차 : 그림그래프 01일 그림그래프 보기 02일 표로 나타내기 03일 그림그래프의 내용 (1) 04일 그림그래프의 내용 (2) 05일 여러 가지 그림그래프 3주차 : 그래프로 나타내기 01일 자료 보기 02일 표와 그래프 (1) 03일 표와 그래프 (2) 04일 그래프의 단위 05일 단위 바꾸기 4주차 : 조건과 그래프 01일 단위 찾기 02일 표와 그래프 완성하기 03일 그래프 완성하기 04일 조건과 그래프 (1) 05일 조건과 그래프 (2) 링크 : 2가지 기준 link 1 표 살펴보기 link 2 표 완성하기 link 3 표의 내용 형성평가 1회 2회 Q1. 왜 교과특강인가요? 대부분의 수학 학습은 ‘수와 연산’ 그리고 ‘도형’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 각각의 영역을 보면 ‘수와 연산’, ‘도형’이 초등 수학에서 차지하는 비중에 비해 많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셋을 합치면 오히려 ‘도형’ 영역보다도 비중이 커지게 됩니다. 이 사실을 모르고 ‘내용이 얼마 없으니까...’, ‘별로 안 중요해 보이니까...’ 하며 넘기다 보면 어느새 커다란 쿠멍이 나버리고 맙니다. 교과특강은 ①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처럼 반드시 해야 하지만 제대로 학습하지 못하고 지나친 ①‘주제를 교과수준에 맞게 체게적으로 학습합니다. ② ‘수와 연산’, ‘도형’ 영역에서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주제들을 다시 한 번 복습합니다 교과특강은 교과 수학의 기초부터 사고력까지 수학을 잘하기 위한 필수 선택입니다. Q2. ‘측정’, ‘규칙성’, ‘자료와 가능성’을 다루는 다른 교재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해당 교재들은 ‘시계 보기’, ‘달력 보기’ 등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특정 단원에만 주로 집중하는 반면 교과특강은 영역 전체를 체계적으로 학습합니다. 또 여러 학년에 걸쳐서 등장하는 특정 영역을 한 권에 모은 교재로 학습하는 학생은 자신보다 높은 학년의 문제를 만나면 어려움을 느끼게 되지만, 교과특강은 해당 학년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뤄서 교과수학을 완성해줍니다. Q3. 학교 진도와는 맞나요? 네, 교과특강은 학교 수업 진도와 최신 개정된 교과 단원에 맞추어 개발하였습니다. Q4. 단계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권장 연령의 학습을 추천합니다. 다만, 처음 교과특강을 시작하는 학생이라면 한 단계 낮추어 시작하는 것도 좋습니다.
나와 마빈 가든
봄나무 / 에이미 새리그 킹 (지은이), 유시연 (그림), 이혜선 (옮긴이) / 2018.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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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나무명작,문학에이미 새리그 킹 (지은이), 유시연 (그림), 이혜선 (옮긴이)
봄나무 문학선 시리즈. 삶의 터전을 잃은 한 소년과 불현듯 나타난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의 우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다. 청소년 문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수상한 에이미 새리그 킹의 첫 어린이 소설로,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불안한 우정, 따돌림, 난개발로 인한 상실감 등 열한 살 소년의 성장통과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을 통해 들려주는 환경 오염 이야기가 촘촘하게 엮여 있다. 오비는 주로 집 근처 샛강에서 논다. 단짝이었던 토미가 재개발 지역에 이사 온 새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외톨이가 되었다. 어느 날 오비는 샛강에서 야생 동물과 마주친다. 그런데 그 동물의 생김새가 완전히 특이하다. 난생 처음 보는 종이다. 게다가 그 동물은 놀랍게도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비닐봉지, 우유 통, 사태막이…. 오비는 특이한 동물에게 마음이 끌린다. 그 동물 역시 오비를 경계하는 대신 친근하게 굴고 잘 따른다. 오비는 동물에게 마빈 가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는 날마다 플라스틱 먹이를 들고 찾아간다. 마빈 가든은 부동산 게임인 모노폴리의 한 지역에서 따왔다. 오비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금은 다른 사람의 땅이 되어 버린 옥수수 밭에 삐죽삐죽 솟은 건물을 떠올리며 지은 이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비는 마빈과 공통점이 많다고 여기며 둘 사이는 더 각별해진다. 그런데 마빈은 어디에서 온 걸까? 오비와 마빈은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1장 코피와 모기 2장 사과 소시지와 으깬 감자 3장 주택 씨앗과 내 간 4장 빅풋과 모노폴리 5장 흙과 삽 6장 백 년 전 7장 감옥과 플라스틱 8장 플라스틱 선물과 구역질 애니 9장 질문과 미트로프 10장 꿩과 과수원 11장 백 년 전 12장 일찍 일어나는 새들과 파란색 음식 13장 해로운 배설물과 고자질쟁이 14장 백 년 전 15장 배 쓰다듬기와 어려운 문제 16장 총소리와 익룡 17장 공평한 싸움과 기습 공격 18장 비와 일요일 만찬 19장 토미와 마빈 가든 20장 백 년 전 21장 월요일과 비밀 22장 바다 수프와 입맞춤 사건 23장 백 년 전 24장 요새와 유독성 폐기물 25장 정학과 배설물 서클 26장 진실하기와 대담하기 27장 속이기와 꾀어내기 28장 지저분한 운동화와 녹아내린 바닥 29장 백 년 전 30장 의사와 굴 31장 갓난아기와 적 32장 강과 흑곰 33장 누나와 소문 34장 타는 살과 지 선생님 35장 페인트 볼과 사진 36장 히스토리 지우기와 클라우드 37장 백 년 전 38장 계획과 약속 39장 사나워지기와 각오하기 40장 어른과 진짜 어른 41장 수치심과 자부심 42장 말하고 또 말하고 43장 토미와 구닥다리 운동화 44장 백 년 전 45장 피자와 샛강의 시간 46장 일출과 징조 47장 승자와 패자★ '워싱턴 포스트'선정, 어린이를 위한 최고의 책! ★ 뉴욕 공공 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시카고 공공 도서관 선정, 올해 최고의 책! ★ 텍사스 도서관 협회 블루보넷 북 선정 “잘 모르겠어, 마빈. 너는 아주 다르고 이상해서 너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어. 우리 둘은 공통점이 많은 것 같아.” 불안한 열한 살 소년과 플라스틱을 먹는 희한한 동물의 우정 이야기 봄나무 문학선의 새 책 《나와 마빈 가든》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삶의 터전을 잃은 한 소년과 불현듯 나타난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의 우정을 담은 성장 소설이다. 청소년 문학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마이클 L. 프린츠 아너 상을 수상한 에이미 새리그 킹의 첫 어린이 소설로, '워싱턴 포스트' 최고의 어린이책에 선정되었다. 불안한 우정, 따돌림, 난개발로 인한 상실감 등 열한 살 소년의 성장통과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을 통해 들려주는 환경 오염 이야기가 촘촘하게 엮여 있다. 오비는 주로 집 근처 샛강에서 논다. 단짝이었던 토미가 재개발 지역에 이사 온 새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외톨이가 되었다. 어느 날 오비는 샛강에서 야생 동물과 마주친다. 그런데 그 동물의 생김새가 완전히 특이하다. 난생 처음 보는 종이다. 게다가 그 동물은 놀랍게도 플라스틱을 먹고 있다. 비닐봉지, 우유 통, 사태막이……. 오비는 특이한 동물에게 마음이 끌린다. 그 동물 역시 오비를 경계하는 대신 친근하게 굴고 잘 따른다. 오비는 동물에게 마빈 가든이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는 날마다 플라스틱 먹이를 들고 찾아간다. 마빈 가든은 부동산 게임인 모노폴리의 한 지역에서 따왔다. 오비의 삶의 터전이었던, 지금은 다른 사람의 땅이 되어 버린 옥수수 밭에 삐죽삐죽 솟은 건물을 떠올리며 지은 이름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오비는 마빈과 공통점이 많다고 여기며 둘 사이는 더 각별해진다. 그런데 마빈은 어디에서 온 걸까? 오비와 마빈은 계속 친구일 수 있을까?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과 환경 오염 문제 오비는 집에서 우유 통과 비닐봉지를 주섬주섬 챙겨 샛강으로 간다. 오비가 건넨 플라스틱을 우적우적 씹어 먹는 마빈을 보면서 오비는 마빈이 환경 오염의 해결책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세상의 플라스틱을 마빈이 다 먹어 치운다면 태평양에 젤리처럼 둥둥 떠 있는 쓰레기들이 줄어들지 않을까? 하지만 오비의 이런 기발한 생각은 치명적인 문제에 부딪친다. 《나와 마빈 가든》은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을 통해 요즘 현대인들이 날마다 피부로 느끼는 환경 오염 문제를 이야기한다. 인간이 해마다 배출하는 플라스틱의 양은 600만 톤이나 된다. 엄청난 양의 플라스틱을 땅으로 바다로 흘려보내고 있다. 플라스틱의 남용으로 인한 환경 오염과 우리가 버린 플라스틱 조각을 먹고 목숨을 잃은 생물들의 이야기는 ‘마빈’의 존재가 결코 비현실적인 것이 아님을 일깨우는 듯하다. 에이미 새리그 킹은 ‘마빈’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플라스틱 문제라는 씨줄을 엮고, 여기에 택지 개발이 이루어지는 배경을 통해 자연 파괴라는 날줄을 엮어 나간다. 인간의 먹을거리를 생산하던 농토가 주택지로 바뀌어 가는 현실을, 백 년 전에 있었던 오비의 집안 내력과 교차해 들려주며 몰입도와 긴장감을 높였다. 환경에 관심이 많은 소년 오비, 오비 앞에 나타난 플라스틱을 먹는 동물 마빈. 결코 우연이 아닌 둘의 만남을 통해 작가는 모든 걸 다 잃고 나서 얻은 새로운 희망에 대해 이야기한다. 나답게 산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따돌림과 상실을 극복하고 한 뼘 더 성장한 오비의 이야기 《나와 마빈 가든》이 전하는 또 하나의 중요한 메시지는, 과연 나답게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물음에 있다. 오비는 마빈과 자신에게서 공통점을 발견한다. 그것은 곧 오비와 다른 남자아이들 간의 차이점이기도 하다. 열한 살의 오비는 비디오 게임, 텔레비전 쇼, 유명 브랜드 신발, 여자아이들에 관심이 없다. 대신에 야생 동물의 흔적을 쫓고,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갖는다. 아빠가 권하는 야구에도 관심 없고, 아빠 말처럼 ‘사내아이는 용감해야 한다’는 말에도 동의하지 않는다. 주위에서는 남들과 비슷비슷하게 살아가는 것이 어른이 되어 가는 뜻이라고 한다. 하지만 오비는 ‘왜 다른 사람과 똑같이 살아야 하느냐’고 묻는다. 자신의 개성을 찾기까지 시간이 조금 더 걸리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면서 오비는 그저 자기 자신이 되고 싶다고 말한다. 마빈 때문에 마음을 졸이고, 마침내 마빈을 구해 내고 나서 오비는 깨닫는다. 곤경과 절망이 나를 그냥 지나쳐 가지 않았다는 것을. 그 힘든 시간을 겪어 냈기에 ‘내’가 성장했다는 것을. 자신의 개성을 지키려 애쓰는 오비의 모습은 또래 문화에 거침없이 휩쓸릴 수도 있는 십 대 초반의 어린이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30년에 걸쳐 쓰인 작가의 자전적 이야기, 삶의 터전과 친구를 잃은 십 대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 에이미 새리그 킹은 어린 시절 펜실베이니아의 옥수수 밭 한가운데에서 살았다. 작가는 “30년 전, 불도저들이 우리 밭을 갈아엎은 그날부터 내 농장을 갖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아름다웠던 것이 새롭고 더 편리한 무언가로 바뀌는 걸 본 십 대 어린이의 상실감과 분노는 이 책 집필의 원동력이 되었다. 작가의 자전적 소설이라고 할 수 있는 이 책에는 삶의 터전을 잃고, 따돌림과 괴롭힘을 당했던 작가의 어두운 학창 시절 경험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담담하지만 섬세한 주인공의 감정 하나하나가 더 묵직하게 와 닿는 이유이다. 모기가 있었다.
카이와 그레타
한울림스페셜 / 주타 님피우스 (지은이), 바바라 융 (그림), 최성욱 (옮긴이) /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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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울림스페셜명작,문학주타 님피우스 (지은이), 바바라 융 (그림), 최성욱 (옮긴이)
장애공감 어린이 시리즈. 아동학대, 학교폭력, 중독, 장애아 통합교육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와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낸다. 공감과 웃음, 감동이 함께하는 이 책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취리히 어린이도서상'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키미-지겔' 도서로 선정되었고,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일 장애 분야 도서 3위에 랭크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동학대의 심각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으로 재생산되는 연결고리의 위험성은 이미 수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 바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카이 역시 학대 받는 아동이자, 하루가 머다하고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문제아로 그려진다. 전에 없던 문제행동들은 카이가 위기아동임을 알리지만, 학교와 지역사회는 문제행동의 처벌에만 집중할 뿐, 카이의 가정 내 위기상황은 간과해 버린다. <카이와 그레타>는 작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우정이 한 아이를, 한 가정을, 나아가 한 사회를 구원하는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 모두에게 작은 관심과 공감이 얼마나 필요한지, 함께하는 세상, 함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 그리고 지금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야 할 친구는 없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제공한다.괴롭히기 대장 · 7 뚱보 그레타를 만나다 · 20 진짜 가짜 친구 · 33 다른 사람이 된 아빠 · 39 카이, 그레타와 가까워지다 · 51 조용한 세상이 좋아 · 67 공룡에게 납치된 공주 · 75 넌 친구도 아니야! · 88 카이와 그레타 팀, 승리! · 97 음악이 좋아! · 112 그레타가 사라졌다 · 128 끔찍한 오늘, 두려운 내일 · 142 카이, 결심하다 · 149 뒤죽박죽 엉망진창 · 156 다시 시작이야! · 165★★★'취리히 어린이도서상' 최종후보 ★★★ '키미-지겔' 선정도서 아웃사이더 카이와 발달장애 친구 그레타의 아주 특별한 우정 이야기 학교 안팎에서 온갖 비행행동을 일삼다 퇴학당할 위기에 처한 카이에게 상상도 못 한 과제가 주어진다. 새로 전학 온 발달장애 친구 그레타의 도우미 친구가 되라는 것. 시도 때도 없이 땅을 파헤치고 우스꽝스러운 춤을 추는데다, 대답이라도 하나 들을라치면 내일이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답답한 그레타를 도우라니? 하필이면 왜?!! 카이는 울며 겨자 먹기로 그레타의 도우미 친구 역할을 떠맡지만, 참을성이라고는 없는 카이가 하루아침에 변하기란 결코 쉽지 않다. 급기야 카이는 그레타를 곯려 줄 계획을 세우는데… 달라도 너무 다른 카이와 그레타는 과연 진짜 친구가 될 수 있을까? 문제아와 발달장애아, 서로에게 기적이 되다 비행청소년과 발달장애아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둘이 짝꿍으로 맺어진 학교 생활은 결코 순탄치 않다. 끝없이 느긋하기만 한 그레타 덕분에 교실 이동 수업은 지각으로 이어지기 일쑤고, 카이의 도움은 오히려 그레타를 다치게 만들기도 한다. (그레타는 체육시간에 카이가 던져 준 공을 받다가 안경이 완전히 망가져 버렸다!) 하지만 카이는 흙투성이 그레타의 손에 들린 못난이 꽃의 의미와 물색없는 인사와 포옹에 담긴 온정을 느낄 줄 아는 마음을 가진 아이고, 박자를 전혀 모르는 그레타와 함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춤을 출 수 있는 친구다. 그리고 그레타는 갈색으로 얼룩진 카이의 도화지에서 꽃들을 알아봐 주는 아이고, 카이에게 결핍된 가족의 온기를 누구보다 빨리 느끼고 반응하는 아이다. 그리고 무엇보다, 친아빠의 폭력에 정신을 잃어 가는 카이를 구해 내는 용기를 가진 친구다. 그 순수함과 용기로 조금씩 쌓아 가는 두 친구의 우정은 불가능할 것만 같던 기적을 만들어 간다. 그레타에게는 단짝친구가, 내일이 두렵기만 하던 카이에게 희망이 생기는 기적 말이다. 아동학대, 가정폭력, 학교폭력, 장애… 무거운 주제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동화로 그려내다 《카이와 그레타》는 아동학대, 학교폭력, 중독, 장애아 통합교육이라는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와 메시지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유쾌한 이야기에 담아낸다. 공감과 웃음, 감동이 함께하는 이 책은 그 작품성을 인정받아 최종후보에 이름을 올렸을 뿐 아니라,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돕는 도서로 선정되었고,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지금까지 독일 장애 분야 도서 3위에 랭크되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아동학대의 심각성은 다시 언급할 필요가 없을 정도이고, 가정폭력과 아동학대가 학교폭력으로 재생산되는 연결고리의 위험성은 이미 수많은 전문가들이 지적한 바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카이 역시 학대 받는 아동이자, 하루가 머다하고 학교폭력을 일으키는 문제아로 그려진다. 술에 취해 폭력을 휘두르는 아빠를 피해 망가진 사다리를 타고 2층 방에 숨어들어 혼자 밥을 먹고, 늦은밤 안방에서 들려오는 고함소리와 울음소리에 애써 귀를 막다가, 새벽녘 멀리까지 술병을 버리고 돌아오는 엄마의 발소리를 확인한 다음에야 간신히 잠이 드는 카이는 누구에게도 사실을 말하지 못한 채 슬픔과 두려움으로 곪아든다. 전에 없던 문제행동들은 카이가 위기아동임을 알리지만, 학교와 지역사회는 문제행동의 처벌에만 집중할 뿐, 카이의 가정 내 위기상황은 간과해 버린다. 장애 문제 역시 다르지 않다. 통합교육을 위한 수많은 정책들이 발표되고 또 시행되지만, 막상 장애아동들이 일반학교에 적응하기란 쉽지 않다. 이 책에 등장하는 그레타 역시 마찬가지다. 발달장애를 가진 그레타를 괴롭히거나 따돌리는 아이들은 없지만, 그렇다고 무리 안에 끼워 주는 아이도 없다. 현장 학습이나 체육 수업에서 그레타는 투명인간에 가깝다. 담임선생님과 도우미 선생님을 제외한 대부분의 선생님들은 가식적인 친절을 보여 줄 뿐, 그레타를 섬세하게 보살피지 않는다. 때문에 카이가 맡은 도우미 친구 역할은 인성을 성장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보다는 많은 시간 동안 희생을 감내해야 하는, 누구도 꺼리는 벌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고달프기만 하다. 웃음과 공감, 그리고 진한 감동을 선사하는 책 문제아라는 이유로 외면받는, 그러나 누구보다 깊은 상처로 힘겨워하는 카이와 장애아라는 이유로 소외받는 그레타가 쌓아가는 우정은 그래서 한층 더 소중하게 빛나는 가치로 독자들을 웃기고 울린다. 독자들은 샌들 끈을 묶지 못하는 체하며 카이의 도움을 구하는 그레타의 깜찍함과 그레타와 속도를 맞추느라 인내심이 한계에 달해 빙하기를 운운하는 카이의 혼잣말에 유쾌한 웃음을 짓다가, 체육시간에 함께 골을 넣고 뜨겁게 환호하는 그레타와 카이의 반짝이는 우정에, 보조를 맞춰 함께 춤을 추며 위로하고 또 위로받는 두 아이의 모습에 가슴 찡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함께하는 세상, 관심과 배려와 중요성을 이야기하는 책 《카이와 그레타》는 작은 관심과 배려, 그리고 우정이 한 아이를, 한 가정을, 나아가 한 사회를 구원하는 희망이 될 수 있음을 보여 준다. 그리고 한편으로 우리 모두에게 작은 관심과 공감이 얼마나 필요한지, 함께하는 세상, 함께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가치 있고 중요한지, 그리고 지금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가지고 배려해야 할 친구는 없는지 생각해 볼 시간을 제공한다. 오늘, 바로 지금, 작은 관심과 배려를 실천해 보는 건 어떨까?
아인슈타인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심재규 지음, 김현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 201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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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인물,위인심재규 지음, 김현정 그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손영운
시리즈 10 아인슈타인.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한다.한국사세계사와 함께 보는 아인슈타인의 일생 아인슈타인이 들려주는 창의융합 인재상 호기심을 키운 인문학적 상상력 -호기심이 넘치는 아이 부모님의 걱정거리 책을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나다 고통스러운 학교생활 천국에서의 1년 경험을 통해 얻은 창의력 -기적을 만든 청년 호기심이 상상으로, 상상이 질문으로 취리히 대학에서의 생활 계속되는 궁금증 졸업 후 어려운 생활 기적이 싹트다 인문학적 상상력으로 다양한 지식 융합 -행복한 출발, 힘든 과정 누구도 하지 못한 생각 일반 상대성 이론 연구 대학교수가 되는 길 가르치며 연구하기 새로운 지식 창조로 과학의 혁명을 -우주의 비밀을 밝히다 불행한 과학자 프로인틀리히 어려운 일반 상대성 이론 실패를 딛고 진리를 발견하다 뉴턴의 개념이 뒤집히다 진리를 사랑한 과학자 세상에 굴복하지 않는 신념의 과학자 -전쟁 속에서 평화를 외치다 검소하고 소박한 과학자 슈퍼스타, 아인슈타인 전쟁에 반대하다 독일에서 미움받는 아인슈타인 평화를 사랑한 바른 인성 인류를 사랑한 과학자 평화주의자에서 상대적인 평화주의자로 세상을 바꾼 편지 인류를 사랑한 과학자 숙제를 남기고 떠나다 내 곁에 아인슈타인! 아인슈타인이 남긴 말말말지식보다 중요한 건 상상력이다! “아인슈타인에게서 찾은 창의융합 인재의 6가지 특징 재조명” 상대성 이론으로 인류의 삶을 바꾼 아인슈타인의 호기심의 원천을 따라가다 20세기 최고의 천재 아인슈타인은 상대성 이론은 서로 다른 상대 속도로 움직이는 관측자들은 같은 사건에 대해 서로 다른 시간과 공간에서 일어난 것으로 측정하며, 그 대신 물리 법칙의 내용은 관측자 모두에 대해 서로 동일하다는 ‘상대성 이론’을 완성해 인류사에 획기적인 영향을 끼쳤습니다. 이에 대한 밑바탕으로 아인슈타인은 질문을 멈추지 않는 끊임없는 호기심과 집념, 인내심을 꼽았습니다. 아인슈타인은 삶의 근본을 탐구하는 철학에 관심이 많았고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놓고 여러 사람과 토론하면서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웠습니다. 이론에 대한 결론을 내놓고도 이후 끊임없이 추가 연구를 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고 때로는 실수를 인정하면서 진리를 추구하는 과학자였습니다. 아인슈타인이 정립한 상대성 이론은 TV와 같은 가전제품에서부터 우주여행, 핵폭탄, 반도체까지 현재와 미래의 과학기술의 바탕이 되었고, 그가 인류의 평화를 위해서 헌신한 활동들로 인해 사람들은 20세기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으로 선정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읽고 아인슈타인처럼 융합적인 사고력과 상상력, 인류애를 가진 사람으로 한걸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아동서 최초의 신개념 창의융합 인물탐구서 시리즈 출간 최근 우리 교육의 화두는 ‘창의융합 인재’입니다. 학교나 사회에서는 ‘창의융합 인재상’을 원하고 있고, 이러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방안을 사회 각계에서 고심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누가 창의융합 인재이고, 그 능력을 갖추려면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모호한 게 사실입니다. 이것에 대한 방향을 명쾌하고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는 책이 바로 시리즈입니다. 창의융합적인 사고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해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는 것뿐 아니라 상대방의 생각을 경청하고 공감할 줄 알아야 합니다. 이를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창의융합 인재로 우뚝 선 사람들의 삶과 태도를 면밀히 살펴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자신의 강점과 호기심을 발견하고 인재들의 삶에서 본받을 점을 적용하는 것입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멘토가 되어 꿈과 가치관, 그리고 생활습관을 스스로 정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미래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를 과거 위인에게서 배우다 시리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벤저민 프랭클린, 셰익스피어, 세종대왕, 토머스 제퍼슨, 정약용, 미켈란젤로, 뉴턴, 괴테, 아인슈타인 등 인류 역사에서 가장 창의융합적인 인물로 인정받은 10명의 인물의 삶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인물의 일생을 연대순으로만 나열한 위인전과 다르게, 창의융합적 특성과 핵심 키워드에 따라 주제에 맞게 인물의 일대기를 재구성하였습니다. 익숙한 위인을 창의융합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바라보고, 인간적인 면모뿐 아니라 생각의 자취를 따라갈 수 있으며, 이를 통해 창의융합 인재의 감정과 이성을 간접경험하며, 이들의 위대한 업적이 하루아침에 된 게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기존 위인전에서 천편일률적으로 보여줬던 에피소드에서 탈피, 알려지지 않은 새롭고 생생한 에피소드가 풍성해 읽는 재미가 있습니다. 아울러 한국사, 세계사와 함께 보는 연표, 화보로 보는 창의융합 인재 특성, 연관 정보를 재미있게 구성한 정보박스, 당대의 주변 사람들의 인물평과 현대에 이어진 영향 등을 다룬 에필로그까지, 읽을거리가 풍성해 역사와 사회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자기계발의 촉진제가 되기에 충분합니다.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 따라잡고 내 미래를 그려보다 교육부는 ‘모든 학생들이 인문·사회·과학 기술에 대한 기초 소양을 함양하여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패러다임을 전환하고자’ 2015 개정 교육 과정을 발표했습니다. 그러면서 ‘창의융합형 인재’를 ‘인문학적 상상력’, ‘과학 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바른 인성’을 겸비하여 ‘새로운 지식을 창조’하고 ‘다양한 지식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람으로 정의했습니다. 시리즈는 이 6가지 창의융합 인재의 특성들을 인물의 삶에서 끄집어내어 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떤 꿈을 가지고, 어떤 행동을 하며 살았기에 세상 사람들이 이들을 창의융합 인재로 평가했는지를 다각도로 보여줍니다. 어린이들이 살아갈 미래는 지식 창조의 시대로 자신만의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콘텐츠를 가지고 있어야 힘을 가지고 앞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실제로 구글이나 페이스북과 같은 세계적인 기업에서는 학교 성적보다는 자신만의 콘텐츠를 가진 사람을 높이 평가하고 있으며, 이것이 미래 사회에서는 더욱 확대될 것입니다. 미래가 원하는 진짜 실력을 갖춘 창의융합 인재가 되기를 바라는 어린이들에게 이 책은 출발점이 되어 줍니다.
바르고 예쁜 한글 쓰기
시사패스 / 시사정보연구원 지음 / 2014.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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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논술,철학시사정보연구원 지음
한글을 익히면서 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교과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속담을 읽으면서 한글과 쓰기의 순서를 익힐 수 있다.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원고지 사용법을 확실하게 정리해 두었다.제1부 한글을 익혀요 1. 자음자를 차례에 맞게 써 봅시다 2. 모음자를 차례에 맞게 써 봅시다 3. 자음자와 모음자를 합하여 써 봅시다 4. 글자의 모양을 바르게 써 봅시다 5. 자음의 위치에 따라 글씨가 달라져요. 쉬어가기 : 사랑하는 우리 가족의 이름을 적어 봅시다 제2부 교과서로 익히는 한글 1. 낱말을 바르게 써 봅시다 2. 재미있는 낱말을 써 봅시다 3. 글씨를 바르게 쓰면서 받아쓰기 연습을 해 봅시다 4. 문장 부호를 바르게 써 봅시다 5. 문장을 알맞게 띄어 읽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쉬어가기 : 우리 집 주소를 바르게 적어 봅시다 제3부 수수께끼로 익히는 한글 수수께끼를 풀면서 바르게 써 봅시다 쉬어가기 : 소중한 물건을 적어 봅시다 제4부 속담으로 익히는 한글 속담을 익히며 바르게 써 봅시다 쉬어가기 : 사계절과 자연에서 볼 수 있는 것을 적어 봅시다 제5부 원고지 사용법과 일기 쓰기 원고지 사용법을 알아봅시다 원고지 쓰는 방법 일기를 잘 쓰는 방법 일기를 쓸 때 필요한 구성에는 무엇이 있을까? 일기는 어떻게 쓸까? 일기 형식에 따른 예시 글한글을 익히면서 글씨를 바르고 예쁘게 쓸 수 있어요! 이 책은 한글을 익히면서 글씨를 예쁘고 바르게 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교과서의 내용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수수께끼와 속담을 읽으면서 한글과 쓰기의 순서를 익힐 수 있지요. 그리고 필요할 때마다 사용할 수 있도록 원고지 사용법을 확실하게 정리해 두었어요. 어린이 여러분, 처음부터 글씨를 잘 쓰는 사람은 없어요. 쓰고 또 쓰다 보면 어느 순간 누구에게나 호감을 사는 좋은 글씨체를 가지게 돼요. 예쁘고 바른 글씨를 쓰기 위해서는 천천히 쓰고, 정성을 들이는 꾸준한 반복 연습이 필요해요. 이렇게 연습하면 어느 순간 어린이 여러분이 간절히 원하는 예쁘고 바른 글자를 쓸 수 있게 된답니다. 도전해 볼까요? 늘 헷갈리는 원고지 사용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원고지는 원고를 쓰기 편리하게 만든 종이를 말해요. 원고지에 글을 쓰면 쓰는 사람의 글자 크기 등에 관계없이 원고의 양을 일정하게 알 수 있어서 아주 편리해요. 원고지는 원칙적으로 한 칸에 한 자씩 쓰고, 문장 부호도 한 칸에 한 자씩 쓰지만 말줄임표는 두 칸을 사용해요. 친구들이 경험을 했겠지만 원고지에 글을 쓸 때마다 알고 있던 것들이 혼동이 돼서 늘 모르는 것처럼 느껴져요. 친구들이 겪는 이런 어려움들을 이번에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자세하게 설명하고, 보여 주고, 또 익힌 것들을 실습할 수 있도록 원고지도 넣어 두었어요. 이제는 제목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 문장 부호 다음에는 몇 칸을 띄어야 하는지, 글이 마지막 칸에서 끝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확실하게 익혀서 원고지 쓰기의 달인이 되어 보세요. 스스로 일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일기를 잘 쓴다는 것은 자신이 겪었거나, 생각했거나, 읽었던 책 등 하루 일과를 잘 정리한다는 것을 의미해요. 처음부터 하루 일과를 잘 정리하기란 쉽지 않지만 꾸준하게 연습하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표현력이 늘어요. 선생님이나 엄마 아빠가 일기를 매일 쓰는 게 좋다고 말씀하는 것도 어린이 여러분의 생각을 잘 정리하도록 도와주려는 뜻이에요. 그리고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도 되지요. 일기는 꾸준한 글씨 쓰기 연습을 할 수 있지만 때로는 귀찮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뭘 써야 할지 모를 때가 가장 난감해요. 이럴 때는 일기의 형식을 바꿔보는 것도 좋아요. 이 책은 다양한 일기 형식과 자신만의 색다른 일기를 구성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어요. 이 책의 특징... 한글을 예쁘고 바르게 쓸 수 있어요. 재미있게 한글을 배우며 익힐 수 있어요. 좋은 글씨체로 글을 쓸 수 있어요. 어휘력과 문장력이 나도 모르게 쑥쑥 성장해요. 맞춤법과 띄어쓰기를 잘 할 수 있어요. 받아쓰기 연습과 문장 부호를 바르게 쓸 수 있어요. 원고지 사용법을 확실하게 익힐 수 있어요. 스스로 일기 쓰기가 가능하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4
소금나무 / 박원석 지음 / 2009.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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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나무논술,철학박원석 지음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지은이가 펴낸, 유아 및 초등생의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위한 논술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 구성작가로 일한 오랜 방송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터득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의 교육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논리적인 접근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이 8권의 책은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반드시 3가지로 답변하게 함으로써 먼저 아이들을 물음쟁이와 생각쟁이로 만들고, 그런 다음 논리적인 답변을 유도해 결국 논리쟁이로 만드는 독특한 구성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 반드시 3가지로 말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1. 바른습관 바른생활 시골 할머니 댁에 왜 가기가 싫은 거야? / 왜 젓가락질을 잘 못할까? / 할머니의 마음을 왜 섭섭하게 만드니? / 신발을 왜 아무렇게나 벗어 놓는 거야? / 귀한 음식을 왜 그렇게 남기는 거니? / 네 물건을 왜 자주 잃어버리니? / 너흰 왜 잠시도 조용히 있지 못할까? / 양말을 왜 돌돌 말아서 벗어 놓는 거야? / 왜 맨날 ‘조금 있다가’라고 말하니? / 왜 거짓말을 하는 거야? / 친구한테 왜 나쁜 별명을 붙여서 놀릴까? / 일주일치 용돈을 왜 하루 만에 다 썼지? / 넌 왜 항상 뭐 해 줄 거냐고 묻지? 2. 바른습관 바른생활 잘못해서 넘어진 게 왜 땅 때문이야? / 의자에 발을 찧은 게 왜 엄마 잘못일까? / 네가 잘못 놓은 것을 옮긴 게 왜 나쁠까? / 학교에 지각한 게 왜 엄마 때문일까? / 왜 남 핑계를 대는 거야? / 왜 고자질을 하는 거지? / 친구를 왜 따돌림 하는 거니? / 넌 왜 그렇게 참을성이 없을까? / 남의 말은 안 듣고 왜 자기 말만 할까? / 아이들이 전철 안에서 왜 저렇게 떠들까? / 엘리베이터를 붙잡고 왜 장난치는 거야? / 아이스크림이 왜 그렇게 먹고 싶을까? / 왜 또, 새 인형을 사고 싶은 거지? / 왜 이 시간에 텔레비전을 보는 거야? 3. 바른습관 바른생활 자식은 부모님께 왜 효도해야 하나요? / 도서관에 책 돌려주는 것을 왜 깜박 잊었을까? / 네 가방 속에 왜 친구 장난감이 들어 있지? / 넌 손톱이 왜 이렇게 길까? / 컴퓨터게임을 왜 그렇게 좋아하는 거야? / 형은 왜 날 때리는 거야? / 넌 눈이 왜 발갛게 됐니? / 너흰 왜 콩 반찬을 싫어하니? / 난 왜 꾀병을 부렸을까? / 어른들께 인사하는데, 왜 고개만 까딱하는 거야? / 왜 꼬박꼬박 말대꾸를 하니? / 넌 왜 그렇게 끈기가 없을까? / 밥상머리 교육이 왜 중요할까요? 4. 자연사랑 환경사랑 무서운 쓰나미는 왜 일어났을까요? / 돌고래는 왜 동해를 떠났을까요? / 넌 왜 남의 귀한 생명을 빼앗는 거야? / 사자는 왜 무서운 피부병에 걸렸을까요? / 새끼 북극곰은 왜 엄마와 헤어졌을까요? / 훈이는 왜 콧물감기에 걸렸을까요? / 깔따구는 왜 사람들을 공격했을까요? / 도롱뇽은 왜 더 깊은 산속으로 들어갔을까요? /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 갔을까요? / 하얀 눈사람이 왜 검은 눈사람으로 변했을까요? 5. 자연사랑 환경사랑 새들은 왜 정든 보금자리를 떠났을까요? / 너흰 왜 내 잎사귀를 마구 뜯는 거야? / 아빠는 왜 나무를 베려 하세요? / 너흰 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니? / 난초 가족은 왜 생이별을 하게 됐을까요? / 송어는 왜 숨이 막혀 죽었을까요? / 숭어는 왜 다시 바다로 돌아갔을까요? / 허수아비는 왜 참새를 그리워할까요? / 사람들은 왜 맛난 음식을 쓰레기로 만들까요? / 섬이 왜 가라앉고 있을까요? 6. 착한마음 바른생각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주었을까요? /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 호랑이는 왜 날마다 마당에 동물을 잡아다 놓았을까요? / 황소는 왜 자기 주인을 뿔로 받았을까요? / 개는 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 베짱이는 왜 굶어 죽었을까요? / 종달새는 왜 여우의 먹이가 됐을까요? /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위는 왜 두더지였나요? / 욕심쟁이 부자는 왜 바다 속에 가라앉았을까요? / 욕심쟁이 나무꾼은 왜 쇠도끼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나요? / 두 마리 염소는 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을까요? / 소가 된 젊은이는 왜 다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요? / 사람들을 흉내 낸 원숭이는 왜 붙잡혔을까요? 7. 착한마음 바른생각 까치들의 머리는 왜 새하얗게 됐을까요? / 나무꾼은 왜 선녀의 날개옷을 훔쳤을까요? / 콩쥐는 왜 왕자님과 결혼하게 됐을까요? / 귀여운 공주가 왜 황금으로 변했을까요? / 아버지는 왜 포도밭에 보물을 숨겨 두었다고 했을까요? / 해는 왜 나그네의 외투를 벗겼을까요? / 비둘기로 변장한 까마귀는 왜 갈 곳이 없어졌을까요? / 염소는 왜 자기 꾀에 빠져 죽었을까요? / 토끼는 왜 거북에게 졌을까요? / 시골 쥐는 왜 고향으로 돌아갔을까요? / 삽살개를 흉내 낸 나귀는 왜 주인에게 혼이 났을까요? / 땅 짐승과 날짐승 사이를 오간 박쥐는 왜 후회했나요? / 욕심쟁이 혹부리 영감님은 왜 혹을 하나 더 얻었을까요? / 양치기 소년은 왜 늑대에게 잡혀 먹혔을까요? 8.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 왜 넌 똥을 잘 못 눌까? / 음식은 왜 꼭꼭 씹어야 하나요? / 식사는 왜 정해진 시간에 알맞게 먹어야 하나요? / 넌 왜 이빨이 썩었니? / 설탕과 감미료가 왜 무서울까요? / 화학조미료가 우리 몸에 왜 나쁠까요? / 우리가 먹는 음식에 왜 색소와 발색제를 넣을까요? 자료를 떠나 또 하나의 교과서다! 유아 초등생의 인성교육 자기통제 훈련 논술교육 교재 방송작가이자 출판인인 박원석(55세)씨가 유아 및 초등생의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위한 논술교재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8권을 펴냈다. 구성작가로 일한 오랜 방송 경험과 현재 초등학교 5학년인 아이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고 터득한 어린이들의 인성발달과 자기통제 훈련의 교육법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보다 논리적인 접근해서 스스로 깨닫도록 구성한 책이다. 오늘날 교육계의 가장 큰 과제 중의 하나가 어떻게 하면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올바른 인성을 길러주고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교육을 시키느냐 하는 것이다. 초등학교에 갓 부임한 여교사가 5, 6학년 교실에 들어갔다가 울고 나오고, 여교사들이 남교사를 늘려달라고 하소연할 정도로 현실은 매우 심각하다. 잘 알다시피 요즘 아이들은 즉흥적이고 단세포적이며 충동적이어서 자기통제가 잘 되지 않는다. 또한 하나 같이 자기밖에 모르는 데다 타인에 대한 배려심이 부족하고 남과 타협하려는 의지나 능력도 없다. 이것이 미움과 시기, 반항과 폭력 등의 사회적인 문제로 나타나고 있으며, 근래 들어 각종 청소년 문제가 급증하고 있는 것도 바로 이 때문인 것이다. 실제로 요즘 아이들의 핑계와 변명, 고자질, 남 탓하기, 편 가르기, 남의 얘기는 듣지 않고 자기주장만 일방적으로 우기기, 남의 일에 훼방 놓기, 인내심의 부족 등은 심각한 수준에 이르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사물에 대한 깊은 생각의 부족, 즉 논리적 사고력의 결여에서 비롯된다. 이 때문에 자기의 주장은 있어도 논리적인 근거는 찾아볼 수 없고 거친 말과 폭력적인 행동부터 앞서는 것이다. 따라서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자기를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의 배양은 어려서부터 논리적 사고능력을 길러주는 데에서 시작된다고 할 수 있다. 논리란 남을 설득시키고 협상을 통해 타협으로 나아가는 정치적인 행위이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오늘날 우리 학생들은 어떤 주제에 대해 논리적인 주장으로 남을 설득시킬 능력이 거의 없다. 오로지 일방적인 주장이나 맹목적인 순응이 아니면 거부, 반항의식만이 존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오늘날 우리 자녀들의 교육에 요구되는 것이 어떤 사실이나 현상의 내용을 가르쳐서 이해시키는 암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창의성과 논리적인 사고력을 계발해 주는 교육이다. 창의성이란 어떤 생각을 새롭게 찾아내서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능력이며, 그것이 옳다는 것을 입증하고 설득시키는 것은 논리적인 사고력에서 비롯된다. 이 8권의 책은 어떤 한 가지 문제에 대해 아이들에게 반드시 3가지로 답변하게 함으로써 먼저 아이들을 물음쟁이와 생각쟁이로 만들고, 그런 다음 논리적인 답변을 유도해 결국 논리쟁이로 만드는 독특한 구성방식을 취하고 있다. 즉,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보다 논리적으로 전개하는 훈련을 시키기 위해 반드시 3가지로 말하도록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 가지나 두 가지의 답변은 논리적 사고능력의 깊이를 더해 줄 수 없으며 세 가지 이상은 논리의 명쾌한 정리가 어렵고 아이들을 지치게 만든다. 따라서 세 가지가 가장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테면 ‘네가 오늘 학교에 지각한 이유가 뭘까? 세 가지로 얘기해 보겠니?’, ‘방학을 했는데 할머니 댁에 가기 싫은 이유를 세 가지로 설명해 보겠니?’, ‘컴퓨터를 오래 하면 왜 나쁜지 세 가지로 설명해 보렴’, ‘갯벌의 낙지는 왜 죽어갔을까? 세 가지로 대답해 보겠니?’ 등과 같은 질문을 던져서 아이들은 생각쟁이와 논리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이 책은 아이들의 일상생활을 소재로 인성교육과 자기통제 훈련을 시킬 수 있는 교재인 ‘바른습관 바른생활(3권)’과 자연 환경, 생명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인성교재인 ‘자연사랑 환경사랑(2권)’, 권선징악의 전래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착한마음 바른생각(2권)’, 음식과 인성의 상관관계를 다룬 ’건강한 몸, 올바른 음식(1권)‘ 등 모두 8권으로 전국의 교사, 교감, 교장선생님들이 직접 참여해서 감수하고 추천했다.
과학 시간에 담근 김치
꼬마이실 / 노정임 지음, 김지안 그림, 신동원 감수 / 2014.07.15
11,000원 ⟶ 9,900원(10% off)

꼬마이실자연,과학노정임 지음, 김지안 그림, 신동원 감수
1013 생각하는 지식 시리즈 4권. '채소, 절임, 발효'라는 김치에 대한 정의와, 우리 음식 문화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김치의 역사를 알아본다. 김치를 김치답게 만든 양념인 소금, 고추, 젓갈이 어떻게 우리만의 김치를 탄생시켰는지, 양념이 가진 각각의 특징과 역사도 알아본다. 최근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이야기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카이스트의 실제 수업을 토대로 했다. 신동원 교수님이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 강의 때에 실제로 학생들과 김치를 담그는 수업을 하고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깔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도 같다. 이 수업을 어린이들이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는 초등학교의 과학 시간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다. '우리 것이 무조건 좋다.'는 애정을 앞세우기보다 과학적인 태도를 끝까지 견지하며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용어의 뜻부터 알아 나가고 역사적 자료에 근거한 우리 음식 이야기를 들려준다. 권말에는 집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담가볼 수 있는 김치 2종(오이소박이와 섞박지)의 레시피와 사진을 부록으로 실어서 책의 활용도를 높였다.[머리말] 왜 과학 시간에 김치를 담글까? 왁자지껄 김치 담그기 수업 · 김치 담그기, 무엇부터 해야 하지? · 김치 첫 단계는 절이기 김치란 무엇인가 · 김치의 정의 · 우리 밥상에서 김치의 위상 · 밥상에서 밥상으로 이어지는 음식 문화 김치의 핵심 요소, 소금 · 소금은 우리 몸에도 필수 요소 · 소금이 쌀보다 귀했다 · 소금을 만드는 방법 · 오늘날 주목 받는 천일염 김치의 역사 · 채소를 오래 보관하기 위한 지혜 · ‘채소 절임’부터 시작 된 김치 · ‘김치’는 언제 등장했을까? 고추가 들어간 김치에 젓갈이 더해지고 · 고추는 언제부터 김치에 들어갔을까? · 고추로 김치 비주얼 완성 · 젓갈까지 들어가야 진정한 김치의 완성 향신료의 세계 교류 · 고추는 본디 아메리카에서 자라던 작물 · 아시아와 아프리카의 식탁에 오른 고추 수많은 김치, 그보다 더욱더 많은 김치의 맛 · ‘배추김치’는 언제 등장하는 걸까? · 수백 가지 김치, 수만 가지 맛 · 계절마다 다른 김치 보관법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은 김치가 아니다 · 지용이네 김장하는 날 · 김치가 아니라 김장 · 지역마다 다른 김장 김치의 맛 · 혼합되고 교류되는 음식들 [마치는 글] 음식과 과학 부록 학교와 집에서 간단하게 담가 볼 수 있는 김치 1· 오이소박이 / 2· 섞박지친구들과 함께 김치를 담가 보고 김치 한 조각 맛을 보면 김치의 과학과 문화를 다 알 수 있어요! 오늘 지용이네 학교에서 특별한 과학 수업을 한대요. 재미있는 과학 시간을 함께하다 보면 김치에 관한 정의와 역사, 소금, 고추, 젓갈과 같은 김치의 양념,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이야기까지 모두 다 알 수 있게 될 거예요. 이 책의 내용 날마다 먹어서 익숙한데도 '김치'를 한 마디로 정의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쉽지 않습니다. '채소, 절임, 발효'라는 김치에 대한 정의와, 우리 음식 문화 안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한 김치의 역사를 알아봅니다. 김치를 김치답게 만든 양념인 소금, 고추, 젓갈이 어떻게 우리만의 김치를 탄생시켰는지, 양념이 가진 각각의 특징과 역사도 알아봅니다. 최근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으로 등재된 김장 이야기까지 김치에 대한 모든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권말에는 집이나 학교에서 간단하게 담가볼 수 있는 김치 2종(오이소박이와 섞박지)의 레시피와 사진을 부록으로 실어서 책의 활용도를 높였습니다. 과학적인 태도로 쓴 김치 이야기 이 책은 카이스트의 실제 수업을 토대로 했습니다. 신동원 교수님이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 강의 때에 실제로 학생들과 김치를 담그는 수업을 하고 있으며, 김치를 담그는 동안 깔깔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 것도 같습니다. 이 수업을 어린이들이 실제 경험해 볼 수 있는 초등학교의 과학 시간으로 재구성하여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었습니다. '우리 것이 무조건 좋다.'는 애정을 앞세우기보다 과학적인 태도를 끝까지 견지하며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하여 용어의 뜻부터 알아 나가고 역사적 자료에 근거한 우리 음식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유네스코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김장문화' 2013년 12월 우리나라 김장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었습니다. 한국은 당당한 김치 종주국으로 전 세계의 인정을 받게 된 것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사실 한 가지가 있습니다. 등재된 것은 '김치'가 아니라 '김장문화'라는 것입니다. 유네스코의 정의에 따르면, 인류 무형유산은 공동체와 집단이 자신들의 환경, 자연, 역사의 상호작용에 따라 끊임없이 재창조해온 각종 지식과 기술, 문화적 표현을 뜻합니다. 여기서 핵심은 공동체와 재창조입니다. 우리 김치의 과학과 역사뿐만 아니라, 우리의 어린이들에게 이어져야 할 김장문화가 가진 공동체와 재창조의 가치를 이 책에 담았습니다. (*참고: 음식문화 중 유네스코에 등재된 것은 프랑스 미식문화, 남유럽 국가들의 지중해식 식단, 북크로아티아의 생강빵 제조기술 등 5개였으며, 2013년 12월 현재 여기에 한국의 김장 문화, 터키의 커피 문화와 전통, 일본의 정월 음식 문화가 등재되면서 8개로 늘었습니다.)“한국의 과학 이야기는 우리나라 어린이만이 아니라 세계 모든 어린이들도 흥미를 느낄 거야. 중국, 일본, 이집트, 미국, 유럽 어느 곳에 살든지 흥미진진한 과학 이야기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없으니까. 특히나 생활과 밀접한 음식 이야기라면 더욱더 흥미를 느끼게 되지. 어떤 이야기는 어렵기도 할 거야. 과학 공부가 늘 쉽지만은 않잖아. 그런데 말이야, 김치를 만드는 과학은 이미 우리 생활 속에 들어와 있어.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느낄 수가 있지. 그러니 조금 어려운 부분이 나오더라도 천천히 읽어 보렴. 김치와 음식에 대한 새로운 과학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 “선생님께서는 왜 김치 담그는 법을 미리 알아 오지 말라고 하셨을까? 흔하고 익숙해서 오히려 더 관심을 갖지 않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려고 그러셨대. 맞아, 날마다 먹는 김치인데 어떻게 만드는지는 잘 모르고 있었어.” “이쯤에서 선생님은 칠판에 커다란 글씨로 쓰셨어. “김치란 무엇인가?” 선생님은 이 질문에 답을 해 보자고 말씀하셨지. 칠판에 써 두고 보니 더 거창해 보였어. 늘 보던 김치를 한 줄로 명쾌하게 정의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 지용이만 그런 게 아니었나 봐. 모든 친구들이 답을 하지 못했어. 교실 안이 조용했지. 한참 생각할 시간을 주고 나서, 선생님께서 답을 알려 주셨어. “소금으로, 채소를 절여 두고, 맛이 시어지며 익는 과정(발효)이 발생하면, 비로소 ‘김치’라고 이름 붙일 수 있어.” 선생님이 천천히 강조해 말씀하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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