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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고력 수학 1031 입문 D (문제의 여러 가지 표현, 문제 해결 방법)
시매쓰 /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 2023.03.31
16,000
시매쓰
학습참고서
시매쓰수학연구소 (엮은이)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 스토리텔링 형태로 표현된 과제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준다.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직관적으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창의사고력 문제인 심화 도전 문제를 통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줄 뿐만 아니라, 경시 및 영재교육원 준비에 자신감을 심어 준다.책속 부록 : 문제 만들기 <문제의 여러 가지 표현> 1. 가로수와 통나무 2. 두 수의 크기를 같게 3. 겹치는 부분의 크기 4. 하나를 기준으로 나타내기 5. □를 이용하여 식 세우기 <문제 해결 방법> 6. 표 만들기 7. 그림 그려 해결하기 8. 거꾸로 생각하기 9. 차를 이용하여 풀기 10. 배수의 차-직접 해보기 11. 재치있게 풀기 정답 및 해설“초등 2학년 교과과정을 이수한 초등 2, 3학년을 대상으로 한 영재사고력수학1031 입문 D는” 과학, 스포츠, 음악, 미술, 영화, 이야기 등과 수학을 융합한 통합형 문제, 스토리텔링 형태로 표현된 과제 등 일상생활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제들을 수학적 개념과 원리의 관점에서 바라보게 함으로써 문제를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줍니다. 이를 통해 자발적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고 직관적으로 개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쉽게 접해 보지 못한 창의사고력 문제인 심화 도전 문제를 통해 고난이도 문제에 대한 학습 의욕을 고취시켜 줄 뿐만 아니라, 경시 및 영재교육원 준비에 자신감을 심어 줍니다.
내공 중학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3
다락원 / 이소영 (지은이) / 2019.09.30
14,500원 ⟶
13,050원
(10% off)
다락원
학습참고서
이소영 (지은이)
최신 시.도 교육청 주관 영어듣기평가 기출 경향을 분석한 후 어휘, 소재, 유형을 적용시켜 모의고사를 구성한 영어 듣기 교재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20회 구성하여 실전 영어듣기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실전과 동일한 유형이 매회 모의고사에 수록되었다. 모의고사를 푼 후에 같은 내용의 대화문을 다시 한 번 듣고 정확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Listen and Check’ 코너를 제공한다. 간단한 답 체크로 빠르게 동일 대화문의 다른 부분을 잘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으며, 매회 제공되는 ‘Dictation Test’는 좌측에 해당 문제와 함께 제공이 되며 지문을 받아 써보며 주요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다. 또한, 대화문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대체 표현을 배울 수 있다.실전 모의고사 1회 실전 모의고사 2회 실전 모의고사 3회 실전 모의고사 4회 실전 모의고사 5회 실전 모의고사 6회 실전 모의고사 7회 실전 모의고사 8회 실전 모의고사 9회 실전 모의고사 10회 실전 모의고사 11회 실전 모의고사 12회 실전 모의고사 13회 실전 모의고사 14회 실전 모의고사 15회 실전 모의고사 16회 실전 모의고사 17회 실전 모의고사 18회 실전 모의고사 19회 실전 모의고사 20회 Vocabulary Test 1회~20회 <정답 및 해설> 온라인 학습자료 www.darakwon.co.kr 온라인 부가자료 어휘 리스트/ 어휘 테스트 / 미니 어휘 암기장/ MP3 파일 제공듣기 내공이 쌓이는 내공 중학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시리즈 내공 중학영어듣기 모의고사 20회 시리즈는 최신 시·도 교육청 주관 영어듣기평가 기출 경향을 분석한 후 어휘, 소재, 유형을 적용시켜 모의고사를 구성한 영어 듣기 교재입니다. 실제 시험과 유사한 모의고사를 20회 구성하여 실전 영어듣기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실전과 동일한 유형이 매회 모의고사에 수록되었습니다. 모의고사를 푼 후에 같은 내용의 대화문을 다시 한 번 듣고 정확한 이해를 확인할 수 있는 ‘Listen and Check’ 코너를 준비하였습니다. 간단한 답 체크로 빠르게 동일 대화문의 다른 부분을 잘 들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회 제공되는 ‘Dictation Test’는 좌측에 해당 문제와 함께 제공이 되며 지문을 받아 써보며 주요 단어와 표현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대화문에 자주 사용하는 표현과 대체 표현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연음을 들리는 대로 한글로 표기하여 실제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Vocabulary Test’를 통해 대화문에 나왔던 단어들을 듣고 영어와 한글로 각각 써 볼 수 있습니다. 대화문에 사용된 문장을 듣고 빈 칸에 단어 및 표현을 써보는 코너도 마련하였습니다. <이 책의 특징> 1. 시·도 교육청 주관 영어듣기평가 최신 기출 경향 분석 2. 매 회 Listen and Check, Dictation, Vocabulary Test 로 완벽한 대화문 학습 3. 표현 설명과 발음 Tip으로 실전에 대비 4. QR 코드로 음원에 대한 쉬운 접근성 5. 매 회 나오는 모의고사 어휘를 정리한 미니 어휘 암기장 온라인 제공 6. 미국식 100%, / 영국식 100%/ 모의고사 배속 MP3 파일 제공 www.darakwon.co.kr <이 책의 구성> (1) 실전 모의고사 최신 기출 경향을 반영하여 실제 시험과 유사한 유형을 완벽하게 구현한 모의고사를 20회 수록하였습니다. (2) Listen and Check 앞서 들었던 모의고사를 한 번 더 듣고 간단한 내용 확인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동일한 대화문을 다각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3) Dictation Test 좌측의 동일 모의고사 문항을 보면서 빈 칸에 들어가야 할 단어와 표현들을 직접 받아 써 봅니다. 어휘와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코너입니다. 또한, 자주 나오는 대화 표현을 설명하고 연음을 한글로 표기하여 더 쉽게 들릴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Vocabulary Test 모의고사에 나왔던 단어를 음성으로 듣고 영어로 쓴 뒤 그에 맞는 한글 뜻을 써 봅니다. 주요 표현이 들어간 문장을 다시 한 번 듣고 빈 칸을 써 보는 연습을 하여 확실히 어휘와 표현을 익힙니다.
윤선비와 함께 한 발 한 발 돌아보는 한양도성
그린북 / 나각순 지음, 강윤정 그림, 황은주 정리 / 2013.07.15
14,000원 ⟶
12,600원
(10% off)
그린북
역사,지리
나각순 지음, 강윤정 그림, 황은주 정리
200년 전, 과거 합격을 위해 한양도성을 순성하는 윤선비라는 캐릭터를 따라 한양도성을 돌아보도록 구성하였다. 한양도성을 구성하는 사대문과 사소문, 사대문과 사소문을 따라 이어지는 성곽, 그리고 그 주변까지 차례차례 돌아보며 이야기 해주듯 소개한 그림책이다. 책을 읽다보면 실제로 한양도성을 한 바퀴 돌아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각각 다른 형태의 도성이 시대별로 어떻게 다른 건지, 어떤 축조 기술들이 동원된 건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 한양도성의 기능과 역할, 의미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과 수록되어 있어 한양도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당시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도 함께 수록하였다. 윤선비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이야기로 풀어나간 이 책은 단순히 장소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 쉽고 흥미로울 것이다. 또한, 200년 전 한양도성과 주변의 모습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당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8_하루 만에 돌아보자, 한양도성 한 바퀴 10_한양도성의 큰 문, 숭례문 12_숭례문에 들어서니 북적북적! 14_과거에 붙으려면 한양도성 한 바퀴! 16_돈의문에서 순성을 시작하세! 18_인왕산 따라 구불구불! 20_북쪽의 작은 문, 창의문을 지나고! 22_저 아래 한양이 보이네! 24_소나무에 둘러싸인 숙정문 26_작지만 큰 역할을 하는 혜화문 28_유일하게 옹성에 둘러싸인 흥인문 30_백성을 환히 비추는 광희문 32_한양의 남쪽을 지키는 남산 성곽 34_다시 봐도 멋진 숭례문 36_서쪽에 있는 작은 문, 소의문 38_사람이 구름처럼 많은 운종가 40_유교의 원칙에 따라 계획적으로 세운 한양! 41_사대문 사소문 따라 사방으로 놓인 길! 42_한양 도성의 뒷이야기 43_옛 그림 속에서 만나는 한양도성 44_다시 태어나는 한양도성 46_한양도성 한눈에 보기조선의 수도, 한양. 정조 임금이 조선을 다스리던 시절 윤선비는 과거를 보러 한양에 올라옵니다. 그리고 한양도성을 돌기 시작합니다. 윤선비는 돈의문(서대문)에서 시작해 인왕산, 창의문, 북악산, 숙정문, 흥인지문, 남산, 숭례문, 소의문을 지나 처음 출발했던 돈의문으로 다시 왔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닙니다. 다시 한양을 동서로 가로질러 가운데 중(中) 자를 완성해야 하거든요. 한양도성을 하루 만에 한 바퀴를 무사히 걸어서 돌아 중(中) 자를 그리면 과거 시험에 붙는다는 이야기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한양을 한 바퀴 도는 것을 순성이라고 합니다. 자, 그럼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윤선비와 함께 한양도성을 돌아볼까요. 조선의 정체성과 건국이념이 담긴 독창적인 문화유산, 문화적 특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한양도성을 돌아보다! 조선 시대 한양을 둘러싸고 있던 전체 약 18킬로미터에 이르는 성곽, 한양도성.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고 도읍지를 한양으로 정하면서 주요 시설을 보호하고, 백성들을 지키기 위해 주변 산세의 능선을 따라 성곽을 쌓았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한양의 방어를 위해 쌓은 도성이었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이 각자의 바람을 안고 한양도성을 도는 순성이 유행했습니다. 「윤선비 따라 한 발 한 발 돌아보는 한양도성」은 200년 전, 과거 합격을 위해 한양도성을 순성하는 윤선비라는 캐릭터를 따라 한양도성을 돌아보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윤선비와 함께 세밀한 그림과 각 장소에 담긴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한양도성 한 바퀴를 돌게 될 것입니다. ■ 이 책의 특징 1. 한양도성을 실제로 한 바퀴 돌아보듯 소개한 그림책 역사 문화적 특성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함께 하는 한양도성은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를 앞두고 있는 우리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입니다. 이러한 한양도성을 구성하는 사대문과 사소문, 사대문과 사소문을 따라 이어지는 성곽, 그리고 그 주변까지 차례차례 돌아보며 이야기 해주듯 소개한 그림책입니다. 우리 아이들이 책을 읽다보면 실제로 한양도성을 한 바퀴 돌아보고 있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한양도성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사진과 함께 수록 한양도성은 조선의 역사만큼이나 오랜 기간에 걸쳐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조금씩 도성의 모양이 다른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시기별로 축조 기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는 각각 다른 형태의 도성이 시대별로 어떻게 다른 건지, 어떤 축조 기술들이 동원된 건지에 대한 설명은 물론 한양도성의 기능과 역할, 의미에 대한 설명들이 사진과 수록되어 있어 한양도성에 대한 이해를 더욱 높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또한 당시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비교할 수 있는 사진도 함께 수록하여 한양도성을 단순히 멀고 먼 과거의 산물로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친근하게 바라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3. 윤선비라는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한양도성 이야기 지금까지 나왔던 한양도성에 관한 책은 대부분 각 장소에 대한 정보로 구성된 답사 위주의 책이었습니다. 하지만「윤선비 따라 한 발 한 발 돌아보는 한양도성」은 그러한 구성에서 벗어나 친근한 윤선비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서 이야기로 풀어나간 책입니다. 단순히 장소에 대한 설명만 있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보기에 쉽고 흥미로울 것입니다. 4. 200년 전 한양도성의 모습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그림책 200년 전 한양도성과 주변의 모습을 세밀하고 아름답게 묘사한 삽화를 수록하여 아이들이 당시의 모습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자료조사를 통하여 도성의 작은 부분까지도 놓치지 않고 표현해낸 삽화들은 사진 이상의 가치를 지니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더욱 키워줄 수 있을 것입니다. 5. 체험학습이 가능한 한양도성 스탬프 지도 부록 첨부 현재 한양도성에는 각 구간별로 스탬프를 찍을 수 있도록 구비가 되어 있습니다. 그 한양도성 스탬프 지도를 부록으로 첨부하여 아이들이 책을 본 후 직접 한양도성을 돌아보며 구간 구간마다 스탬프 도장을 찍어 지도를 완성시켜 나가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게 재미있게 스탬프를 찍어나가며 한양도성을 따라 가다 보면 아이들이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사랑하고 지켜야 한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만화 사기 2 : 올바른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
애니북스 / 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 2009.11.20
10,000원 ⟶
9,000원
(10% off)
애니북스
만화,애니메이션
김영수 지음, 하이툰닷컴 그림
EBS 기획시리즈 <김영수의 사기와 21세기>를 만화로 엮은 책.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2권에는 춘추시대를 이끈 네 명의 리더를 통해 저자는 현대사회의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모든 이에게 '리더십'의 본질은 물론, 자신을 경영하는 것이 결국 세상을 다스릴 수 있는 덕목임을 제시한다. 3권에서는 전국시대 여러 개혁가들의 업적을 분석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제1권 미래를 알기 위해 읽어야 할 사기 제1강 세상과 인간을 통찰한 삼천 년 통사 8 1. 살아 숨 쉬는 인간들의 이야기, 『사기』 10 2. 중국 대륙을 통일한 진시황 16 3. 진나라의 멸망과 유방의 등장 19 4. 한고조 유방의 진나라 평가 25 5. 역사의 부름을 받은 사마천 28 6. 『사기』를 꼭 읽어야 하는 이유 31 제2강 궁형의 치욕을 『사기』로 승화시키다 38 1. 백 년 동안 이어진 사마천의 출생년도 논쟁 40 2. 잉어가 용이 된다는 사마천의 고향 43 3. 어린 시절의 사마천 46 4. 사마천의 여행 - 역사 속 장소를 직접 체험하다 50 5. 아버지 사마담의 죽음 58 6. 이릉의 화 - 한무제의 미움을 받은 사마천 63 7. 『사기』를 쓰기 위해 궁형을 자청한 사마천 71 제3강 사성(史聖)의 고향을 찾아서 78 1. 역사학의 아버지 헤로도토스와 사성(史聖) 사마천 79 2. 문사(文史)의 고향, 사마천의 고향 82 3. 사마천의 고향이 낳은 청나라 웃음보따리 명재상 85 4. 동씨 노인이 푼 사마천의 4대 미스터리 91 5. 동씨와 풍씨로 갈라진 사마씨의 비극 96 6. 사마천의 가족들 99 제4강 병마용과 함께 드러난 2300년 전의 제국 104 1. 귀로 음식을 먹어서야, 진시황을 제대로 못 봐 106 2. 세계를 놀라게 한 병마용갱 110 3. 병마용갱이 중국에 불러온 변화의 바람 115 4. 무궁무진한 중국의 문화적 부가가치 117 5. 진나라 군대의 힘, 머리카락과 수염 124 제5강 진시황을 둘러싼 수수께끼 136 1. 진시황릉에 대한 사마천의 기록 137 2. 영화 <인디아나 존스> 같은 무덤, 진시황릉 142 3. 초미의 관심사, 진시황 미라의 존재 여부 148 4. 진시황의 아버지는 자초인가, 여불위인가 152 5. 사상 첫 황제의 일생 158 6. 진시황의 유서 조작과 진나라 멸망의 길 164 7. 아직 발굴 계획이 없는 진시황릉 166 제2권 올바른 리더가 갖춰야 할 조건 제6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드라마틱한 인생들의 결정판 『사기』 2. 달도 꽃도 물고기도 부끄러워 숨고, 기러기도 떨어뜨린 중국 4대 미인 3. 춘추전국시대를 열게 한 미인의 웃음 4. 춘추전국시대의 과도기 - 오월춘추 5. 오월동주의 최고 매력남 범려 제7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1) : 제환공 1. 중국인의 복수관을 대변하는 인물 - 오자서 2. 중국사 쿠데타의 깊은 뿌리 - 탈적 문제 3. 제환공, 첫 번째 춘추오패가 되다 4. 춘추시대 최고의 스캔들, 제양공의 근친상간 5. 제환공은 관중이, 관중은 포숙아가 만들다 제8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2) : 진문공 1. 원수를 재상으로 기용한 춘추오패의 선두주자 2. 인터넷은 현대의 정료지광 3. 명군의 조건 - 박수칠 때 떠날 줄 알아야 4. 나라의 동량은 제왕보다는 명재상 5. 춘추시대 두 번째 패자 진문공 6. 진문공의 인생역전 드라마 제9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3) : 진목공 1. 겨울이 와야 소나무의 푸르름을 아네 2. 개자추와 논공행상의 원칙 3. 춘추오패의 세 번째 주자 진목공 4. 망한 서주를 동쪽으로 호위해 제후국이 된 진나라 5. 가도벌괵이 한반도에 전하는 메시지 6. 양 가죽 다섯 장으로 천하의 인재를 얻다 7. 두 진나라의 천하쟁패 8. 부국강병의 조건, 개방성 제10강 오월춘추의 서막 - 춘추시대 4인방(4) : 초장왕 1. 춘추시대의 네 번째 패자 초장왕 2. 그저 놀고만 있던 것이 아니었다! 3. 나만 못한 신하가 걱정이라네 4. 안정감과 신뢰가 리더의 조건 5. 소통할 줄 알았던 초장왕 6. 춘추시대를 뒤흔든 하희의 스캔들 7. 망하는 나라, 망치는 군주 8. 오자서 집안 삼대와 초나라의 운명 9. 간신과 미인 제11강 오자서, 백발로 국경을 넘다 1. 진나라 여자를 총애함이 지나쳐 나라를 망치다 2. 백발로 탈출한 오자서 3. 원한을 용기로 승화시킨 오자서 4. 피리 부는 망명객 5. 물고기 뱃속의 칼로 역사를 바꾸다 제12강 오월춘추의 2막 - 어복장검과 무간도 1. 약육강식 전국시대의 예고편, 오월동주 2. 항우로 유방을, 유방으로 한우를 말하다 3. 사내는 자신을 알아주는 사람을 위해 죽는다 - 자객열전 4. 십 보 안에서는 누구든 죽일 수 있다 5. 암살로 나라의 운명이 바뀌다 6. 너무나도 가냘픈 자객 7. 죽어서도 오나라가 망하는 꼴을 보리라 3권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제13강 오·월 시대 - 와신상담의 변주곡 1. 개혁을 바라보는 사마천의 눈 2. 명멸하는 제후국과 춘추전국시대의 생존 법칙 3. 개혁의 달콤한 피로를 즐기지 못한 나라들 4. 사람부터 정리한 서문표 5. 위나라 이회의 경제 개혁 6. 솔선수범 없이 개혁 없다 제14강 부국강병을 위하여 1. 오기와 재상 전문의 논쟁 2. 오기가 강조한 노블리스 오블리주 3. 개혁가의 유연한 대처 능력 4. 꽃미남 추기의 고민 5. 술(術)에만 의지하다가 실패한 개혁 제15강 개혁파 대 수구파 대논쟁 1. 노인복지의 선구자 조나라 무령왕 2. 오랑캐 옷을 입고 3. 오랑캐 옷을 입고 오랑캐를 정벌한 무령왕 4. 중국 역사상 최고의 개혁가 상앙 5. 아버지와 아들을 한집에 못 살게 하다 6. 자신이 만든 법 아래 비참하게 죽다 제16강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 1. 『사기』에 등장한 ‘공화’ 2. '완벽'한 것에 ‘하자’가? 3. 고사성어로 읽는 지혜의 사전 『사기』 4. 유혈이 ‘낭자’하다 5. 야전 사령관이 연출한 드라마 ‘배수진’ 6. 패장의 비극과 ‘사면초가’ 7. ‘상갓집 개’ 신세의 공자 8. 닭대가리가 될 지언정 소꼬리는 되지 말라 9. 참새가 큰 새의 뜻을 어찌 알리오 10. 외교정책의 영원한 기본기 ‘원교근공’ 11. 궁형의 치욕을 당한 사마천의 진심 12. 백성의 입을 막기란 물을 막기보다 어렵다 제17강 세태와 인심을 비판하다 1. 세상을 흐린 지식인에 대한 비판 2.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지식인 비판 3. 무문의 지식보다 보잘 것 없는 재주가 나은 이유 4. 보배는 내 곁에 있다 제4권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우정 제18강 우정의 인간경영 1. 관포지교에서 지음까지 2. 주군을 패자로 만든 우정 3. 서로의 목숨을 내놓는 우정 4. 그게 정말 우정이었을까? 제19강 배신과 복수의 인간경영 1. 겨울에 떨어진 국화꽃잎 2. 장이와 진여의 우정 3. 이익 앞에 산산이 부서진 우정 4. 동창생에서 원수 사이로 변한 손빈과 방연 5. 친구의 가보를 탐내 친구의 무릎을 자르다 6. 3판 2승의 꾀로 발탁된 앉은뱅이 7. 10년이라도 기다리마! 8. 친구의 네 가지 유형 제20강 조직에서 살아남는 인간경영 74 1. 야심가의 정략결혼 2. 할아버지를 사로잡아 손녀를 얻다 3. 살아남는 자의 순발력 4. 말할 기회를 놓치지 않은 진평 5. 이간책으로 항우의 오른팔을 자르다 6. 토사구팽의 배후 7. 여태후의 세력까지 뿌리 뽑다 8. 진평은 처세의 달인인가, 지혜로운 현인인가 제21강 『사기』가 제시하는 이상적 관료상 1. 공직자들의 초상을 보여주는 네 편의 열전 2. 바람직한 공직자가 춘추시대에만 있는 이유 3. 파면을 원망하지 않았던 손숙오 4. 제갈량과 저우언라이의 모범이 된 명재상 자산 5. 자기 채소밭의 채소를 모두 뽑아버린 공의휴 6. 아비의 죄를 지고 자결한 석사 7. 황제를 무안하게 한 급암의 곧은 소리 8. 한무제도 무서워한 급암의 강직함 제22강 혹리와 대쪽 정신 1. 순리와 혹리 사이 2. 법 조항이 많아질수록 도둑이 늘어난다 3. 순리와 혹리가 겹쳐진 보라매 질도 4. 새끼 밴 호랑이는 만날지언정 영성의 노여움은 사지 마라 5. 기득권을 위해 법을 왜곡한 주양유 6. 쥐를 처벌한 장탕 7. 초창기 혹리 모습이라도 오늘날 살아 있다면 제5권 경제의 근본은 사람 제23강 곳간에서 인심 난다 1 부를 향하는 마음은 본능이다 2 경제 철학의 선구자 사마천 3 비싼 물건은 쓰레기 버리듯 내다 팔아라 4 축적한 부로 덕을 행한 범려 5 공자의 이름을 천하에 떨친 부자 제자 자공 6 소프트 파워를 알아야 비즈니스에서 성공한다 제24강 윤리 없는 경제는 악惡이다 1 시장 전체를 안정시켜야 개인도 산다 2 상덕을 갖춘 경제 행위 3 사마천의 통찰 4 진시황이 인정한 부자 과부 5 구역 경제론과 시장조사의 중요성을 강조한 사마천 제25강 부자의 길 1 사람은 사업의 시작이자 끝이다 2 이익의 배 이상이면 목숨까지 건다 3 부자의 미래 예측 4 전쟁으로 떼돈을 번 무염씨 5 부자는 모두 한 우물을 파서 성공했다 6 사람의 욕구를 파악하라 7 부정한 상인을 비판한 제26강 웃음에서 우러나는 지혜 1 재상의 후손을 살린 악사 우맹 2 유머로 제나라를 구한 순우곤 3 몸무게 덕에 상석에 앉은 재판관 4 의 대표선수 동방삭 5 가벼운 이야기, 깊은 생각 제27강 약자 생존의 인간경영 1 정나라와 대한민국의 동병상련 2 오나라 계찰과 정나라 자산의 만남 3 공자가 조경한 자산의 개혁 4 내부 반발과도 소통한 자산 5 여론은 황하의 물길과 같다 6 성문은 밖에서 열리지 않는다 7 자산의 죽음에 눈물 흘린 공자 6권 제28강 인재획득의 조건 8 1. 나라의 흥망성쇠는 인재가 좌우한다 10 2. 천하를 위해 남의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다 14 3. 출신에 집착하지 마라 17 4. 낚시꾼 노인을 재상에 기용한 주문왕 21 5. 그가 원수라 하더라도 26 제29강 기용한 이상 의심하지 마라 30 1. 마부를 대부로 삼은 안영 34 2. 인재 유출을 막아라 39 3. 사람을 썼으면 의심하지 마라 42 4. 평등하게 고르되 능력 있는 사람을 쓰라 46 5. 인재를 알아본 소하 50 제30강 권력은 나누는 것이다 52 1. 군웅축록의 드라마 초한쟁패 53 2. 시대가 영웅을 만든다 56 3. 진제국에 황혼이 깃들고 63 4. 왕후장상의 씨가 따로 있더냐 66 5. 날건달로 살던 유방 72 6. 초나라 명문의 자제 항우 75 7. 양치기 출신 초회왕의 꼭두각시놀음 79 제31강 대권의 향배 84 1. 항우를 제친 유방의 함양 입성 86 2. 진나라 황실을 불 지르고 민심을 잃다 91 3. 제후들, 잔인한 항우 곁을 떠나 유방에 붙다 97 4. 한신을 제왕에 봉하고 항우를 사면초가에 내몰다 101 5. 유방과 항우, 무엇이 다른가 104 6. 사냥꾼과 사냥개 110 7. 절망의 밑바닥에서도 낙천가였던 유방 116 제32강 살아 있는 형상에 담긴 깊은 뜻 120 1. 사마상여와 탁문군의 러브 스토리 122 2. 한나라를 지킨 기기애애의 눌변 127 3. 땡전 한 닢 없다 134 4. 버려진 인재에 대한 안타까움 137 5. 참새라도 잡을 정도로 널찍한 대문 앞 138 6. 사냥꾼 VS 사냥개 139역사는 반복의 연속이라고 한다. 현재를 살아가는 인간 군상이 접하는 모든 사건?사고는 과거에서 그 샘플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 역사를 공부하는 의의라고 할 때, 분명히 ‘난세’인 요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는 해답이 절실한 것도 사실이다. 아울러 사회 구성원 개개인은 물론 그들이 모여 이루는 공동체인 국가에게까지 ‘개혁’의 필요성은 점점 절실해지고 있다. 사마천에 의해 쓰여진 『사기』는 2000년 후의 우리들에게 놀랄 정도로 명확한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황제에서부터 이름 없는 민초들까지 훑어내며 수많은 인간들의 선택과 고뇌를 보여주는 ‘인간 군상의 만화경’ 『사기』는 ‘입시부정’에 가까울 정도로 노골적인 해답을 제시하고 있다. 태평한 시대에는 난세를 대비하고, 난세에는 태평성대를 다시 불러올 수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사기』이기에 2000년이 지난 지금에도 꺼내어 읽을 가치가 있는 것이다. 이 정도면 『사기』를 읽을 의의는 충분하지 않은가? 그렇다면, 그 『사기』를 가장 알차고도 쉽게 읽을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20년이 넘도록 『사기』 하나에만 매진해 중국 현지로부터 그 성과를 인정받은 김영수 교수가 2007년에 32시간에 걸쳐 EBS에서 진행한 특강 <사기와 21세기>, 그 강의를 책으로 엮은 『난세에 답하다』가 삼성경제연구소의 ‘2009년 여름 휴가 기간 중 CEO가 읽을 만한 추천도서 20선’에 선정된 것을 보면, 난세의 대한민국을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그 해답이 절실할 것은 어렵지 않게 캐치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이제 그 파워풀한 명작이 ‘가장 이해하기 쉬운 매체의 형태’인 만화로 만들어진다. 『사기』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인 지인논세(知人論世)에서 모티브를 얻은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를 읽을 차례이다. ※ 『만화 사기』는 최근 『소년조선일보』의 지면을 통해 연재되면서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그 모습을 드러내어 ‘사기’의 가치를 드높이고 있다. 만화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사기』의 특징 김영수 교수의 EBS 특강 는 ‘강의’의 형식을 빌어 수많은 정보를 제공하는 형태로 진행되었기에 이를 TV 시청이 아닌 텍스트로 읽기에는 문맥의 전후 관계 등을 되짚어 읽기에 약간의 무리가 따르는 게 사실이다. 이에 『사람을 알고 세상을 논하다 - 만화 사기』는 몇 가지 과정을 거쳐 읽기 쉽도록 재작업하여 최종 형태로 진화된 책이 되었다. 그 과정은 다음과 같다. 1. 스토리의 재구성 -. 전문 스토리 작가의 손을 거쳐 강의 원본 녹취록의 내용을 주제에 맞게 재배치하였다. -. 사건의 전후관계 및 책 전체를 꿰뚫는 주제 등을 이해하기 쉽다. -. 어린이 독자는 물론 청소년, 나아가 성인까지 자신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2. 세대를 아우르는 작화 -. 『먼나라 이웃나라』를 방불케 하는 연출을 채택하였다. -. 올 컬러로 그려졌으며, 한 컷 당 제공되는 정보량이 정해져 있어 읽기에 편하다. -. 어린이 독자에게 친숙한 판형의 책으로 제작되었으나 위트 있는 작화는 성인 독자들에게도 거부감 없이 받아들여질 수 있다. 3. 강의를 방불케 하는 생동감 넘치는 연출 -. 원작자 김영수의 캐릭터가 나레이터로 등장하여 내용에 대한 친절한 설명을 곁들인다. -. 강의나 텍스트 기반의 책에서 상상만 가능했던 여러 역사 속 광경들이 그림으로 등장하여 이해를 돕는다. -. 등장하는 한자 숙어나 역사적 사실들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다.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5
참돌어린이 / 배소미 지음, 손진주 그림, 이동흔 감수 / 2014.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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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배소미 지음, 손진주 그림, 이동흔 감수
2013년 교과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 용맹한 고양이 전사 탤리캣과 가은이, 준서, 석진이가 마법의 수학 나라를 구하며 수학의 원리와 개념, 흥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이다. 익살스럽고 역동적인 일러스트가 그 재미를 더해 준다. 5권에서는 규칙 찾기, 규칙과 대응, 비와 비율, 비례식과 비례 배분, 정비례와 반비례를 다루고 있다. 규칙을 찾는 데 필요한 창의력과 응용력, 비율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기본 개념과 노하우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다.감수글 방법은 우웨엑 물약!_규칙성(1) 벌컥벌컥 영감을 구하라!_규칙성(2) 탤리캣 타임 01) 신기한 마방진 이야기 우웨엑 물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_비와 비율(1) 탤리캣 타임 02) 황금 비율을 찾아라! 줄자 부인이 필요해요!_비와 비율(2) 탤리캣 타임 03) 할·푼·리를 알아보자! 가장 예쁜 초록색은?_비례식(1) 맛있는 우웨엑 물약을 만들어라!_비례식(2) 탤리캣 타임 04) 왜 모르는 것을 X라고 할까? 많이 먹고 싶지만 살찌는 건 싫어!_정비례(1) 앗, 함정에 빠졌어!_정비례(2) 가은아, 준서야! 우리를 구해 줘!_반비례(1) 마법 수정은 어디로?_반비례(2)새 교과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 그 다섯 번째 이야기가 여러분 곁을 찾아왔어요! 측정의 미로에서 마법을 쓸 수 없던 이유는 어마어마한 ‘마법 수정’의 힘 때문이었어요. 이 사실을 먼저 눈치챈 교활한 쥐 님버스가 탤리캣보다 먼저 마법 수정을 차지하고 말았어요. 마법 수정을 꿀꺽 삼켜 버린 님버스는 이제 엄청난 마법의 힘을 얻게 되었지요. 님버스로 인해 마법의 수학 나라가 차츰 힘을 잃기 시작했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 세계도 엉망이 되고 말았어요. 마법 수정을 되찾을 방법은 님버스가 ‘우웨엑 물약’을 마시게 하는 것뿐이랍니다. 그런데 이 우웨엑 물약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러 가지 규칙과 비율을 알아야 한대요. 어린이 여러분, 탤리캣과 세 친구를 도와 우웨엑 물약을 만들어 주세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는 용맹한 고양이 전사 탤리캣과 가은이, 준서, 석진이가 위험에 빠진 마법의 수학 나라를 구하며 수학의 원리와 개념, 흥미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새로운 형식의 동화예요. 새 교과 개정에 맞춘 스토리텔링 수학 동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를 읽으며, 지루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과 친구가 되어 보세요! 전에 없던 새로운 수학, 스토리텔링 수학이 시작됩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이라면 새 교과 개정에 대해 알고 계실 거예요. 특히 수학 교과목은 ‘스토리텔링 수학’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학습으로 바뀌게 되었답니다. 무작정 수학 공식을 외워서 문제를 풀던 주입식 교육과 달리, 알기 쉬운 이야기를 통해 일상에서 수학적 개념을 재미있게 이해하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선진형 수학으로 바뀐 것이지요. 2013년 초등학교 1, 2학년을 시작으로 2015년에는 6학년까지 순차적으로 교과 개정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제 우리 아이들은 암기하는 대신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문제를 풀어야 해요. 스토리텔링 수학은 과연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가 부모님과 자녀의 고민을 덜어 줄 거예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통해 아이들은 수학에 대한 흥미를 갖게 되고, 자연스럽게 읽기 능력과 연산 능력도 향상될 수 있습니다. 전국수학교사모임의 회장이자, 하나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치시는 이동흔 선생님의 감수와 추천을 받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로 새로운 수학 학습에 대비하세요. 마법 수정을 되찾을 규칙을 찾아야 해요! 마법 수정을 꿀꺽 삼켜 버린 님버스는 이제 무서울 것이 없어요. 엄청난 마법의 힘으로 뭐든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게 되었거든요. 무시무시한 도형 괴물 다이어그램 몬스터까지 자신의 부하로 삼고, 혼자서만 수학을 알고 있으려고 다른 이들은 간단한 계산조차 하지 못하게 막아 버렸어요. 님버스를 막기 위해서는 님버스에게 ‘우웨엑 물약’을 먹여 마법 수정을 토해 내게 해야 해요. 우웨엑 물약을 만들려면 온갖 지저분한 재료와, 그 재료를 구하는 데 필요한 규칙을 알아야 해요. 다양한 규칙과 비율, 비례를 알아 가며 우웨엑 물약을 완성하는 탤리캣과 세 친구의 활약을 기대해 볼까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5권-마법 수정을 되찾을 규칙은?》 편은 탄탄한 스토리와 뛰어난 묘사, 기발한 표현이 돋보이는 수학 동화입니다. 익살스럽고 역동적인 일러스트가 그 재미를 더해 주지요. 신비하고 놀라운 마법의 수학 나라에서 신 나게 놀다 보면 어린이 여러분의 상상력과 창의력, 응용력까지 골고루 성장할 거예요. 더 이상 지루하고 어렵게 수학 공부하지 마세요. 재미와 학습,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시리즈의 매력에 퐁당 빠지면, 어느새 수학이 즐거워질 테니까요! 규칙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비밀 암호는? 일정하지 않게 반복되는 듯 보이는 숫자 속에 어떤 규칙이 숨어 있을까요? 예쁜 초록색 페인트를 만들기 위해서는 파란색과 노란색을 얼마만큼씩 섞어야 할까요? 명함이나 신용 카드에 쓰인다는 황금 비율은 대체 무엇일까요? 우리 삶에 스르르 녹아 있는 규칙과 비율을 알고 나면, 어린이 여러분의 시각은 한층 더 성숙해질 거예요. 《탤리캣과 마법의 수학 나라 5권-마법 수정을 되찾을 규칙은?》 편은 규칙 찾기, 규칙과 대응, 비와 비율, 비례식과 비례 배분, 정비례와 반비례를 다루고 있습니다. 규칙을 찾는 데 필요한 창의력과 응용력, 비율을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기본 개념과 노하우 등을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배울 수 있어요. 규칙의 감옥에서 빠져나오는 비밀 암호를 찾고, 반드시 1 대 2로만 먹어야 하는 쿠키를 맛보고, 고양이 일꾼들에게 발바닥 사탕을 나눠 주며 원리부터 차근차근 공부해 보세요.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우웨엑 물약을 완성하는 순간, 어렵고 복잡하던 규칙과 비율도 금세 익숙해질 거예요!“이게 어떻게 된 거야! 왜 우리 엄마, 아빠가 원시인처럼 하고 있는 거지?”“탤리캣, 뭐라고 말 좀 해 봐. 응?”탤리캣이 힘없는 소리로 중얼거렸어요.“다 끝났어. 마법의 수학 나라가 끝장난 거야. 그래서 세상이 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시절로 돌아가 버린 거라고…….”- '방법은 우웨엑 물약' 중에서 “까만 쿠키랑 하얀 쿠키를 1 대 2 비율로 먹으면 된다 이거지? 비의 각 숫자에다 같은 수를 곱해 주면 비가 변하지 않는다고 했어. 그럼 까만 쿠키를 네 개 먹었으니까 하얀 쿠키는 여덟 개 먹어야 해? 컥, 배 터지겠네!”순식간에 쿠키를 먹어 치운 석진이는 탤리캣의 손에서 마법 자루와 숟가락을 뺏어 들고 지저분한 거인의 발 쪽으로 달려갔어요.- '우웨엑 물약을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는?' 중에서 “자, 지금 접시에 케이크를 한 조각 담았지? 그럼 몇 칼로리겠니?”석진이가 먹던 것을 멈추고 얼른 대답했어요.“400칼로리요! 아까 한 조각에 400칼로리라고 하셨잖아요.”“맞아, 잘했어. 그럼 이번에는 한 조각을 더 담았어. 그럼 케이크가 두 조각이니 원래 양의 두 배가 되었지? 그럼 칼로리는 얼마나 될까?”이번에는 가은이가 대답했어요.“칼로리도 두 배가 되겠죠. 그러니까 800칼로리요!”- '많이 먹고 싶지만 살찌는 건 싫어!' 중에서
할아버지의 감나무
평화를품은책 / 서진선 (지은이) / 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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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를품은책
그림책
서진선 (지은이)
평화길찾기 3권. 아이의 눈으로 전쟁을 겪은 할아버지를 바라보고, 전쟁의 아픔이 할아버지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잔잔하게 드러낸다. 서진선 작가의 아버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책이다. 담담하지만 결코 따뜻함을 잃지 않는 서진선 작가 특유의 표현 방식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아버지가 원하셨던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바람이 어우러져 한층 마음을 울린다. 아이의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장례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리고 나니 창밖으로 날리는 눈발 사이로 감나무 산이 보인다. 할아버지 집 뒷산이자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이다.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들 사이로, 지난가을 마지막으로 보았던 할아버지의 굳은 얼굴이 떠오른다. 문구점에서 장난감 총을 사 달라고 조른 다음부터 어두운 방 안에 웅크리고 누워 계시던 할아버지 뒷모습이 못내 마음에 걸렸었다.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정리하던 아이는 비로소 할아버지가 왜 장난감 총에 그토록 놀라셨는지 알게 된다. 젊은 시절, 군인으로 한국전쟁에 나가셨던 할아버지가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쏘기도 했다는 사실을 말이다.우리 현대사의 비극, 한국전쟁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어느덧 70년이 흘렀습니다. 1950년부터 1953년까지 군인뿐 아니라 수많은 민간인이 죽었던 한국전쟁. 이 한국전쟁을 흔히 ‘동족상잔의 비극’이라고 부릅니다. 그도 그럴 것이 35년이라는 긴 일제강점기를 끝내고 해방의 기쁨을 누린 것도 잠시, 남과 북이 갈라져 서로 적이 되었으니까요. 한반도 전역이 전쟁터였던 전쟁의 상흔은 오랜 세월을 보냈어도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총성은 멈추었지만 우리나라는 세계사에 유례없는 긴 휴전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국가이니까요. 그렇지만 우리는 전쟁에 대해 알지 못합니다. 특히 전쟁에 참전했던 군인 개개인, 아무것도 모른 채 죽고 다친 민간인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생이 전쟁으로 인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요. 《할아버지의 감나무》는 아이의 눈으로 전쟁을 겪은 할아버지를 바라보고, 전쟁의 아픔이 할아버지의 일상에 어떻게 스며들어 있는지를 잔잔하게 드러냅니다. 전쟁의 아픔 위에 자라난 할아버지의 감나무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장례 버스를 타고 한참을 달리고 나니 창밖으로 날리는 눈발 사이로 감나무 산이 보입니다. 할아버지 집 뒷산이자 할아버지와의 추억이 가득한 장소입니다. 신나고 즐거웠던 기억들 사이로, 지난가을 마지막으로 보았던 할아버지의 굳은 얼굴이 떠오릅니다. 문구점에서 장난감 총을 사 달라고 조른 다음부터 어두운 방 안에 웅크리고 누워 계시던 할아버지 뒷모습이 못내 마음에 걸렸거든요. 할아버지의 장례를 치르고 돌아와 할아버지의 일기장을 정리하던 아이는 비로소 할아버지가 왜 장난감 총에 그토록 놀라셨는지 알게 됩니다. 젊은 시절, 군인으로 한국전쟁에 나가셨던 할아버지가 누군가를 향해 총을 쏘기도 했다는 사실을요. 할아버지의 잊히지 않는 이름들 할아버지가 살아 계셨을 때 아이는 늘 할아버지를 따라 감나무 산에 오르곤 했습니다. 퇴비를 나르는 할아버지 등을 밀어 드리기도 하고, 부러진 가지를 주워 한쪽에 모아 두기도 했지요. 김의수, 김성문, 서병지……. 아이가 신이 나서 이름을 옮겨 적다가, 왜 사람 이름표를 감나무한테 걸어 주냐고, 이 사람들은 누구냐고 물어봅니다. 그런데 할아버지는 잊을 수 없는 사람들이 있다고만 하셨지요. 할아버지는 수많은 생명이 스러져 간 전쟁 속에서도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갔던 일을 후회하며 평생을 살아오셨던 것 같습니다. 북한 군복을 입은 굶주린 소년이 죽는 순간까지 손에서 놓지 않았던 대봉감을 잊지 못하고 마지막까지 감나무를 키우셨으니까요. 전쟁 속 비극적인 상황을 우리가 감히 안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감나무를 가꾸어 온 할아버지의 마음이 얼마나 진실되고 따뜻한지는 알 것 같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할아버지의 감나무》는 서진선 작가의 아버지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책입니다. 담담하지만 결코 따뜻함을 잃지 않는 서진선 작가 특유의 표현 방식과 아버지를 향한 그리움, 아버지가 원하셨던 전쟁 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향한 바람이 어우러져 한층 마음을 울립니다. 전쟁의 아픔을 넘어 평화의 시대로 이 책의 배경이 된 영암 지역은 매년 가을이면 대봉감이 주렁주렁 달리는 시골 마을입니다. 월출산 능선이 고즈넉하게 펼쳐진 이 조용한 마을은 안타깝게도 한국전쟁 시기에 빨치산 토벌 작전이 이루어졌던 곳이기도 합니다. 한국군, 북한군,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지요. 이제 시간이 많이 흘러 전쟁을 겪었던 분들이 하나둘 돌아가시면서 한국 사회에서 비극적인 전쟁의 기억은 점점 잊혀 가는 듯합니다. 최근에는 남과 북의 정상이 판문점 군사분계선을 넘어 서로 끌어안았고, 여러 방면에서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종전 선언’이나 ‘통일’이 화두가 되기도 했지요. 이 평화의 바람을 맞으며 진정 평화 시대로 나아가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해 봅니다. 그러려면 남과 북이 서로를 적으로 규정하고 그 과정에서 생명과 평화가 헤쳐져 온 아픈 역사를 알고 기억하는 일이 우선이 아닐까요. 같은 동포끼리 총칼을 겨누었던 서글픈 역사가 되풀이되어서는 안 되니까요. 할아버지가 감나무를 심으며 당시 전쟁으로 스러져 간 사람들을 잊지 않고 평생 기억해 온 것처럼요. 올해도 할아버지가 심고 가꾼 감나무엔 커다란 대봉감이 열릴 것입니다. 이 책을 읽는 많은 독자들이 대봉감이 열릴 무렵 할아버지와 전쟁의 아픔을 떠올리면 좋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든 누구도 사람을 함부로 죽일 수 없다고, 생명은 소중하다고 여기셨던 할아버지의 마음이 아이에게로, 그리고 우리에게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퀴즈! 과학상식 : 사물 인터넷 과학
글송이 / 권찬호, 김진호 (지은이), 차현진 (감수) / 2019.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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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송이
자연,과학
권찬호, 김진호 (지은이), 차현진 (감수)
세수할 때 뉴스를 들려주는 거울은? 눈으로 문을 열 수 있을까? 사물 인터넷으로 꽃을 키울 수 있을까? 사물 인터넷이 무엇인지, 신체 인식과 와이파이 인터넷, 스마트 홈 기능 등으로 사물 인터넷이 어떻게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지 궁금한 사람을 위한 책이다.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퀴즈를 통해 사물 인터넷 원리와 과학 상식을 살펴보길 바란다.1장. 우리 생활 속! 사물 인터넷 1. 사물 인터넷이란 무엇일까? 2. 스마트폰으로 가스 밸브를 잠글 수 있을까? … 2장. 우리 몸속! 사물 인터넷 1. 우리 몸이 비밀번호가 될 수 있을까? 2. 3D 얼굴 인식 기술의 비밀은? 3. 눈으로 문을 열 수 있을까? … 3장. 디지털 세상과 사물 인터넷의 미래 1. 스마트 홈이란 어떤 집일까? 2. 사물 인터넷으로 이루어진 도시가 있을까? … 퀴즈로 배우는 사물 인터넷 이야기 세수할 때 뉴스를 들려주는 거울은? 눈으로 문을 열 수 있을까? 사물 인터넷으로 꽃을 키울 수 있을까? 사물 인터넷이 무엇인지, 신체 인식과 와이파이 인터넷, 스마트 홈 기능 등으로 사물 인터넷이 어떻게 생활을 편리하게 하는지 궁금하지요? 말썽꾸러기 주인공들이 벌이는 엉뚱하고 흥미진진한 사건과 퀴즈를 통해 사물 인터넷 원리와 과학 상식을 살펴보세요. 추천하는 글 이 책은 사물 인터넷이 무엇이며 우리가 어떻게 미래 세상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흥미롭고 다양한 실제 사례로 쉽고 명쾌하게 담아 내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초연결 사회'가 가져올 변화를 이해하고 어떻게 준비할지 생각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서울과학종합대학원 빅 데이터 MBA 주임 교수 김진호
우리 아파트
지식산업사 / 김우경 / 1999.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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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산업사
명작,문학
김우경
이름 때문에 `유선방송`이 별명인 언니 유선이, 로봇 놀이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 동생 유미, 포크레인을 `삽차`라고 부를 만큼 우리 말을 사랑하는 아빠, 알뜰살뜰하고 꼼꼼한 엄마, 주위의 도움을 마다하는 독립심이 강한 이모, 그리고 유선이를 좋아하는 짓궂은 희민이. 이들이 어우러져 소박하지만힘있고 건강한 삶의 모습을 보여준다.김우경의 이전 작품 '머피와 두칠이'(지식산업사, 1996), '풀빛 일기'(지식산업사,1998)가 인간의 이기심과 자연 파괴에 대해 혹독히 비판하고, 자연과 동물들의 처지에서 이야기를 풀어 나갔던 데 반해, [우리 아파트]는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야기를 아기자기하게 다루고 있다. 주인공인 유선이와 그 식구들이 새 아파트로 이사해서 겪게 되는 1년 동안의 이야기를 모두 15편의 에피소드로 꾸며 놓았다. 모두가 한번쯤 겪어 본 일들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쉽게 공감할 수 있고, 내 이야기인 양 여길 수 있을 것이다. 때문에 읽으면 읽을수록 곱씹는 맛이 우러나고, 잔잔한 감동을 느끼게 된다. [우리 아파트]는 결코 화려하거나 요란하지 않다. 등장인물들은 우리 둘레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사람들, 바로 우리들 자신이며, 배경 또한 보통 아파트 단지이다. 그러나 김우경은 작가만의 세밀한 관찰력과 외래어에 때묻지 않은 깨끗한 우리 말로 평범한 것들을 새롭게 그려내고 있다. 화려한 것, 자극적인 것에만 익숙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이 동화는 책 읽는 새로운 즐거움을 줄 것으로 믿는다. 삭막한 아파트에 사는 도시의 어린이들에게 식구, 동무, 이웃에 대한 사랑과 소중함을 깨닫게 하는 작품이다.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크래들 / 고정욱 엮음, 이성희 그림, 헬렌 켈러 원작 / 2017.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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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들
명작,문학
고정욱 엮음, 이성희 그림, 헬렌 켈러 원작
헬렌 켈러가 쓴 글을 아동문학작가 고정욱이 어린이를 위해, 어린이들 수준에 맞춰서 쉽고 새롭게 엮은 에세이집이다. 뛰어난 문장과 묘사, 그리고 삶에 대한 애정으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를 느끼게 해주는 감동적인 글들이 담겨 있다. 세계적인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에서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로 선정된 바 있다.헬렌 켈러를 아세요? 잃어버린 뒤 알게 되는 소중한 것들 숲속을 거닐고도 못 보다니 볼 수 있는 첫째 날 오전 첫째 날, 나머지 사건 둘째 날 오전, 떠오르는 아침해 둘째 날 오후, 아름다운 연극 셋째 날 오전, 뉴욕 시내 한복판 셋째 날 오후, 코미디를 보면서 어린이 여러분의 행복 고정욱 선생님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헬렌켈러의 아름다운 삶 20세기 최고의 에세이 헬렌 켈러의 3일만 볼 수 있다면 헬렌 켈러는 듣지 못하고, 볼 수도 없으며, 말도 하지 못하는 세 가지 장애를 동시에 가진 여인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헬렌 켈러를 그저 장애를 이겨 낸 장애인 운동가로 알고 있지만, 사실 뛰어난 감성의 작가이자 교육자였습니다. 장애인을 지원하는 운동을 하고, 여성과 노동자를 위한 운동에 앞장서는 등 사회 전반을 위해 많은 활동을 했습니다. “3일만 볼 수 있다면”은 헬렌 켈러가 자신이 3일 동안만 기적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쓴 에세이입니다. 는 이 에세이를 20세기 최고의 에세이로 선정했습니다. 뛰어난 문장과 묘사도 선정 이유가 될 수 있지만, 많은 사람들이 잊기 쉬운 삶에 대한 감사를 담고 있는 에세이란 점이 더 큰 이유일 것입니다. 고정욱 작가의 3일만 걸을 수 있다면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책을 쓴 작가로, 어릴 때 소아마비를 앓고 지금은 걸을 수 없는 장애를 갖고 있습니다. 고정욱 작가는 어린이들을 위해 헬렌 켈러의 글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다시 엮었습니다. 헬렌 켈러의 글 뒤에는 고정욱 작가가 3일 동안 걸을 수 있다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들려줍니다. 걸을 수 있는 사람이면 쉽게 느끼지 못하는 작은 감동들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두 작가가 엮어내는 삶에 대한 감동 헬렌 켈러와 고정욱 작가가 3일 동안 장애가 사라진다면 하고 싶다고 꼽은 일은 거창하지 않습니다. 헬렌 켈러가 맨 처음 보고 싶은 건 설리번 선생님의 얼굴, 자기가 사는 집, 자기가 키우는 개, 바로 자신을 지켜준 주변의 것들입니다. 그다음으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서 볼 수 있는 예술작품들, 그리고 현재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합니다. 고정욱 작가가 선택한 것도 다르지 않습니다. 설악산 올라가기, 만원버스 타기, 모래사장 걷기, 계단 오르기, 축구하기, 가족 대신 장을 보고 시장바구니를 들고 집에 오기 같은 것들이지요. 이 모든 일들은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는 일상적인 일, 즉 매일매일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런 만큼 얼마나 소중한지 쉽게 잊지요. 그리고 자기가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만 커져 갑니다. 이 두 작가의 글은 지금껏 당연하다고 생각한, 볼 수 있고, 들을 수 있고, 말할 수 있고,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이야기합니다.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이 소중하다는 진리를 알게 되면, 우리는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자신에게 없는 것을 안타까워하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에 감사하며, 일상을 행복하게, 그리고 서로 도우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나는 알았답니다. 눈이 멀쩡해서 앞을 잘 보는 사람들도 실제로는 신경 써서 눈여겨보는 게 별로 없다는 사실을요. 어떻게 한 시간 동안이나 숲속에서 거닐다 왔는데별로 본 게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내가 가장 보고 싶은 건 바로 어둠 속에서 살아오면서 가장 소중하게 여겼던 것들이에요.
바깔로레아 초등 교과논술 6학년 4호
학천Edunet / 박학천논술연구소 (지은이) / 2021.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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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천Edunet
학습참고서
박학천논술연구소 (지은이)
황소와 도깨비
보물창고 / 이상 글, 신재명 그림 / 2007.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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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우리창작
이상 글, 신재명 그림
천재 작가 이 상이 쓴 유일한 동화 이 상의 작품을 한 번도 접해 보지 않고 학교 생활을 마친 사람이 있을까? 중 · 고등학교는 물론이고, 대학교에서도 전공 불문하고 배우던 ‘교양 국어’라는 과목이 있지 않던가. 그곳에도 이 상은 어김없이 등장한다. 이 상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시 「거울」 중 일부이다. 이 시는 지금으로부터 70여 년 전인 1933년에 발표된 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70여 년간 세월의 흔적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어쩌면 이 상은 당시와 미래를 함께 산 작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그가 생전에 남기고 간 유일한 동화 『황소와 도깨비』를 보아도 그러한 점은 분명하게 드러난다. 초현실주의적인 작품을 써 내는 작가로 유명한 이 상이 동화를 썼다면 그 동화는 또 얼마나 난해할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그렇지 않다! 『황소와 도깨비』는 1937년에 발표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요즘 아이들이 봤을 때 낡았다거나 어렵다는 느낌을 조금도 받지 않을 만큼 쉽고 세련되고 깔끔하다. 바로 이것이 이 작품이 갖고 있는 가장 큰 특징이다. 천재 작가 이 상이 쓴 유일한 동화라는 점뿐만 아니라 70여 년의 세월이 지난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무난하게 술술 읽히며 문체나 서술이 낯설지 않다는 점 말이다. 그래서 아이들은 쉽고 재미있게 읽으며 즐기는 사이 그 속에 녹아 있는 교훈을 마음 깊은 곳까지 흠뻑 빨아들일 것이다. 부모도 친척도 없이 혼자 사는 돌쇠는 일하고 싶을 때 일하고 놀고 싶을 때 노는 마음 편한 나무 장수이다. 그런 돌쇠에게 유일한 친구는 힘도 세고 일도 잘 하는 황소이다. 어느 겨울, 황소와 함께 나무를 팔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희한하게 생긴 녀석을 만난다. 원숭이 같기도 하고 개 같기도 한 그 녀석은 도깨비이다. 그 도깨비는 다른 친구들 여럿과 놀러 나왔다가 마을 사냥개에게 꼬리를 물리는 바람에 재주를 부릴 수 없게 됐을 뿐더러 집으로 돌아가지도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상처가 나을 때까지 두 달동안만 황소 뱃속에서 지내게 해 달라고 빌기 시작한다. 돌쇠가 도깨비의 간곡한 부탁을 들어 주자 그 보답으로 황소의 힘이 열 배나 세어진다. 마침내 도깨비와 약속한 두 달이 지났지만 도깨비는 나오지 않고, 황소는 점점 불러 오는 배 때문에 괴로워서 날뛰기 시작한다. 도깨비는 황소 뱃속에서 너무 잘 먹어 살이 찌는 바람에 쉽게 나올 수가 없다며 소가 하품을 하게 해 주면 그 때 뛰쳐나오겠다고 한다. 그런데 돌쇠는 어떻게 하면 황소가 하품을 하는지 알지 못한다. 방법을 찾지 못한 돌쇠는 황소 앞에 앉아 울다 후회하다 지쳐 저도 모르게 하품을 하고 만다. 바로 그 때, 돌쇠를 뚫어지게 바라보던 황소도 돌쇠를 따라서 하품을 하는 게 아닌가. 그렇게 해서 도깨비는 밖으로 나올 수 있게 되고, 돌쇠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며 황소의 힘을 지금보다 백 배나 세게 해 주겠다고 약속하고는 사라져 버린다. ■ 삶에 대한 통찰 그리고 상상의 힘 『황소와 도깨비』는 단순하고 재미있으면서도, 이 상의 다른 작품들이 그렇듯 삶에 대한 통찰이 녹아 있다. 결말 부분에 나오는 ‘도깨비 아니라 귀신이라두 불쌍하거든 살려 주어야 하는 법이야.’라는 구절에서 도깨비나 귀신이라도 불쌍하면 살려 주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현실에 대한 비판 의식이 엿보인다. 또 작가는 이 작품을 통해 무엇보다 아이들에게 ‘상상하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강조하고 있다. 평범하게 살아가는 돌쇠와 황소 앞에 왜 하필 산신령이 아닌 ‘도깨비’가 나타났을까. 도깨비는 돌쇠의 상상이 만들어 낸 것이며, 상상의 위력을 상징하는 듯하다. 도깨비를 살려 주자 황소의 힘이 몇십 배나 세진 것과 게으름뱅이 돌쇠가 부지런해진 것 모두 도깨비의 힘, 즉 상상의 힘일 것이다. 상상이 현실을 뒤바꾸어 놓을 만큼 대단한 위력을 가지고 있다면 상상만으로도 아이들은 부쩍 성장할 수 있고 좀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지 않겠는가. 『황소와 도깨비』는 아이들이 상상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게 해 주며, 상상이 얼마나 소중한 체험인지를 새삼 깨닫게 해 주는 아름답고 소중한 동화이다.
쥐포 반사
우리교육 / 김영주 지음, 김호민 그림 / 200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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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명작,문학
김영주 지음, 김호민 그림
교실 속 아이들의 삶을 따뜻하게 그려낸 동화집. 따돌림 당하는 여자아이가 주인공인 두 단편 '쥐포반사'와 '무말랭이'를 함께 담았다. 그 자신이 초등교사이기도 한 저자는 어린이 세계에 개입하는 조정자로서가 아니라 바라보는 관찰자 자리에 서 이야기를 들려준다. 여기에 전통 한국화 기법의 정겨운 삽화가 이야기를 한층 부드럽게 만들어 주고 있다. 제목에 쓰인 “반사“란 거부와 외면을 상징하는 동작을 가리키는 말. 왕따 문제가 결코 특별한 상황에서 일어나는 것이 보여주는 두 편의 동화는, 친구를 있는 그대로 받아 주고 이해하는 ‘어우러지는 삶의 기쁨’을 일깨워준다. 쥐포 반사 무말랭이
책 만드는 여우
키다리 / 다니엘 나프 글.그림, 박종대 옮김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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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다리
교양,상식
다니엘 나프 글.그림, 박종대 옮김
똑똑한 책꽂이 시리즈 3권. 한 권의 책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많은 사람들의 손길과 과정이 필요하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제작자, 영업자, 출력소, 인쇄소, 제책소 사람들, 서점 관계자까지, 많은 사람이 각자 맡은 역할을 해냈기에 독자들이 책을 읽을 수 있다. 이 책은 그림책 작가인 여우 페트라가 작가의 첫 아이디어에서부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서 만들어진 책이 독자에게 전달되는 과정을 안내한다. 한 권의 그림책이 어떤 단계를 거쳐 만들어지는지 전반의 과정을 그림과 함께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한권의 책은 어떻게 만들어져서 내 손에까지 오게 될까? 그림책 작가 여우 페트라가 친절하게 안내해주어요 작가 여우 페트라가 소개하는 그림책 만들기 A부터 Z까지 우리 주변에서 늘 흔하게 볼 수 있는 많은 책. 한번쯤 책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누가 만드는지 궁금했던 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그림책 작가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에 초대합니다. 페트라는 어린이 책 작가입니다. 그러니까 책으로 만들 이야기를 지어내고 쓰는 사람이지요. 페트라는 이야기를 지어내기 전 공원에 가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생각합니다. 또 이야기에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오소리 율리우스와 함께 아이디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페트라가 글을 다 쓰면 이야기를 책으로 만들어 줄 출판사를 찾아 나섭니다. 출판사에서 책을 내기로 결정하면 페트라와 율리우스는 출판사와 출판계약을 하고, 율리우스는 책에 들어갈 그림을 그리기 시작합니다. 출판사에 근무하는 편집자인 사슴 레나테는 이야기와 그림에 잘못된 부분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봅니다. 이렇게 글과 그림이 완성되면 출판사에서는 책 제목을 정하는 회의를 합니다. 율리우스가 그린 그림들은 출력소에서 일하는 족제비 레프로가 인쇄할 수 있도록 컴퓨터 자료로 바꿉니다. 글과 함께 데이터가 인쇄소로 보내지고, 인쇄판을 만들어서 비버와 곰 인쇄소에서 인쇄를 합니다. 인쇄를 거치면 제본을 통해 책이 비로소 완성됩니다. 인쇄된 책들은 화물차에 실려 출판 유통을 담당하는 다람쥐 회사로 옮겨서 독자들이 볼 수 있는 서점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렇게 여우 페트라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책 한 권이 뚝딱! 만들어져 있을 거예요. 다양한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 가는 그림책 15세기 구텐베르크의 인쇄술에 힘입어 책은 대량 생산의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그로부터 지식과 정보의 전달과 확산은 가속화하였고, 그 힘은 시대를 변화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책은 수백 년동안 인류사에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경쟁 매체들로 인하여 책의 가치는 예전만 못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가진 물성은 여전히 매력적인 것입니다. 책읽기를 통하여 익힌 지식과 즐거움의 깊이는 여전히 힘이 있기 때문이지요. 책 한 권을 만드는 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까요? 그리고 책은 어떻게 나에게까지 오게 될까요?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와 화가, 출판사의 편집자와 디자이너, 제작자, 영업자, 출력소, 인쇄소, 제책소 사람들, 서점 관계자까지 이렇게나 다양한 사람들이 각자 맡은 역할을 해내야 책 한 권이 세상에 나오고, 독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답니다. 『책 만드는 여우』에는 다양한 동물들이 등장해서 책을 만듭니다. 여우 페트라는 글을 쓰고, 오소리 율리우스는 그림을 그리고, 사슴 레나테는 편집을 하고, 곰 헤르베르트는 인쇄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종류의 동물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이 책 만드는 것과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는 의미겠지요. 유럽에서도 이름난 삽화가인 다니엘 나프는 그림책 작가로서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동물들을 등장시켜서 책 만드는 과정 하나하나를 친절하게 소개합니다.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뿐만 아니라 책이 독자들에게 인기가 있을지를 판단하는 기획자, 책 만들기의 전체를 진두지휘하는 편집자, 책의 내용과 독자 대상에 맞게 꼴을 만드는 디자이너, 여러 편집 데이터를 다루는 사람, 인쇄소 사람들, 창고에서 책을 서점으로 보내는 물류 관계자, 각 서점의 관계자들까지 빼놓지 않고 다루고 있습니다. 이야기로 풀어가기 곤란한 부분은 생쥐 해설자가 등장하여, 독자들이 궁금할 만한 책의 여러 부분들을 재미있게 설명해 줍니다. 그래서 『책 만드는 여우』는 책과 관련된 장래희망을 꿈꾸는 어린이를 위한 책이기도 합니다. 특히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리는 작가를 꿈꾸는 어린이에게는 안성맞춤인 책입니다. 하나의 이야기가 책으로 만들어지기까지는 다양한 사람들의 역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아주 긴 시간이 걸립니다. 작가 여우 페트라가 공원에서 처음 아이디어를 떠올린 후 1년 가까이 지나서야 서점에서 자신의 책을 찾아볼 수 있었거든요. 서점에서 매일매일 새로 나오는 책들이,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책이 사실은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려서 나온다는 것을 안다면 좀 더 책에 대한 애정이 생길 겁니다.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책을 만드는 과정을 함께 따라가 볼까요?
수상한 인문학 교실 세트 (전10권, 완간)
시공주니어 / 이향안, 신연호 (지은이) / 20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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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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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주니어
사회,문화
이향안, 신연호 (지은이)
수상한 인문학 교실 시리즈. 동화를 통해 아이들이 쉽게 인문학에 다가갈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세계사 속 인물들이 등장하는 '수상한 인문학 교실'이라는 환상의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이 세계사의 주요 사건 속으로 들어가서 모험을 겪는 재미있는 동화가 펼쳐지며, 그 과정에서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만나는 고민들을 스스로 해결하고 보다 현명한 답을 찾도록 한다. 수상한 인문학 교실을 방문하면 진시황, 클레오파트라, 노벨 등 세계사 속 유명 인물들이 선생님으로 등장한다. 물론 이 선생님들은 자신이 왜 갑자기 선생님이 되었는지도 모를 때가 많으며, 따분하고 고리타분한 수업을 하지도 않는다. 단지 자신이 살고 있던 세계에서 아이들과 함께할 뿐이다. 세계사의 인물들과 여행을 떠난 아이들은 역사의 주인공이 되어 흥미진진한 모험을 겪는데, 이 모험 속에는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주제가 담겨 있다. 책, 인권, 과학, 아름다움, 돈 등 우리의 삶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며, 한번쯤 생각해 보아야 할 인문학적 주제들이다. 세계사의 주인공이 되어 겪는 흥미로운 모험 이야기를 읽으며, 독자들은 이러한 인문학적 주제에 대해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다. 진시황의 책 교실 스토의 인권 교실 노벨의 과학 교실 클레오파트라의 미 교실 에디슨의 미디어 교실 뉴턴의 돈 교실 간디의 법 교실 잔 다르크의 전쟁 교실 미켈란젤로의 예술 교실 마리 앙투아네트의 역사 교실
소공자
보물창고 /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에드먼드 브록 그림, 원지인 옮김 / 2012.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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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 지음, 찰스 에드먼드 브록 그림, 원지인 옮김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 54권. <비밀의 화원>과 <소공녀>의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최초의 아동문학 작품이다. 세드릭이 훌륭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사려 깊은 생각과 따뜻한 사랑으로 아들을 돌보는 작품 속 어머니 에롤 부인의 모습을 통해 아들들을 사랑하는 작가 버넷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아버지가 돌아가신 뒤, 엄마와 함께 미국 뉴욕의 허름한 골목길에서 살고 있던 일곱 살 소년 세드릭 에롤에게 어느날 뜻밖의 손님이 찾아온다. 바로 영국에서 온 변호사 하비샴 씨이다. 하비샴 씨는 세드릭이 도린코트 백작의 후계자로 장차 백작이 될 거라는 놀라운 소식을 전한다. 세드릭은 정든 친구들에게 인상 깊은 작별 선물들을 전하고 엄마와 함께 하비샴 씨를 따라 바다 건너 영국으로 간다. 그러던 어느 날, 백작의 손자라고 주장하는 또 다른 아이가 나타나고 세드릭은 후계자의 자리를 빼앗길 위기에 처하는데….제1장 뜻밖의 사건 제2장 세드릭의 친구들 제3장 고향을 떠나다 제4장 영국에서 제5장 성에서 제6장 백작과 손자 제7장 교회에서 제8장 말 타는 법을 배우다 제9장 가난한 시골집 제10장 깜짝 놀랄 소식 제11장 미국에서의 걱정 제12장 경쟁자의 등장 제13장 딕이 구하러 오다 제14장 폭로 제15장 여덟 번째 생일 옮긴이의 말순수한 동심이 불러일으킨 사랑의 선순환! 요즘 아이들은 어렸을 때부터 경쟁에서 낙오되지 말아야 한다는 압박에 시달리며 살아간다. 어린 시절부터 싸우고 이겨야 하니 아이들의 마음에 좋은 기운이 들어설 리가 없다. 이런 문제는 고스란히 아이들의 인성을 망가뜨리는 데 작용한다. 학교 폭력은 나날이 심각해지고 소년 범죄의 연령은 점점 낮아지고 있다. 우리 아이들에게 보다 아름답고 따뜻한 삶의 모습을 가르쳐 줄 수는 없을까? 우리 안에 오래 잠들어 있는 아이를 깨워 줄, 그 아이와 꼭 닮은 주인공이 등장하는 바로 그런 동화 말이다. 여기에 사랑의 입자를 뭉쳐 만들어 놓은 것처럼 밝고 따뜻하고 천진난만한 아이가 있다. 아이의 이름은 세드릭, 19세기 미국 뉴욕의 뒷골목 허름한 집에서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던 아이이다. 이런 세드릭에게 어느날 뜻밖의 일이 벌어진다. 영국의 백작인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백작이 되어야 하는 상황에 놓인 것이다. 백작은 성미가 까다롭고 괴팍한 노인으로 평생 자신의 즐거움만 쫓으며 살아온 이기적인 인물이다. 하지만 착하고 선량한 아이의 눈에 나쁜 사람은 존재하지 않는다. 세드릭의 눈에는 그런 할아버지마저도 사람들에게 온정을 베푸는 최고의 백작으로 보일 뿐이다. 이런 아이의 순수한 믿음은 평생을 이기적으로 살아온 할아버지를 변화시킨다. 점점 아이의 믿음처럼 살아가고 싶어지는 것이다. 세드릭의 맑고 깨끗한 마음은 결국 할아버지를 변화시키고, 할아버지의 달라진 모습은 주변을 이롭게 한다. 사랑의 선순환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현실에서 이런 아이가 존재할 수 있을지는 알 수 없다. 아이들에게까지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에서 자기를 내려놓고 남을 돌볼 줄 아는 마음, 나를 통해 세상이 조금은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지기란 쉽지 않은 노릇일 테니 말이다. 하지만 세드릭은 순수한 동심을 바탕으로 한 용기와 믿음이 사람들의 마음에 얼마나 커나란 축복으로 다가설 수 있는지를 다정하게 깨우쳐 준다. 그리고 우리가 앞으로 도달해야 할 아름다운 삶의 모습이 어떤 것인지, 무엇이 진정으로 세상을 바꾸는 힘인지를 맑고 투명하게 이야기한다. '동화 보물창고' 시리즈로 만나는 『소공자』는 시원스러운 판형으로 눈을 편안하게 만든다. 중간중간 실린 찰스 에드먼드 브록의 아름다운 채색화는 작품 속 인물의 매력에 흠뻑 빠지도록 하며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세드릭의 고운 마음이 정갈한 번역으로 깨끗하게 되살아난다.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해리 포터』와 비견될 만한 인기를 누린 작품 『소공자』는 영국 빅토리아 시대에 활동하며 풍부한 감성과 낭만적인 이야기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비밀의 화원』과『소공녀』의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이 쓴 최초의 아독문학 작품이다. 잡지에 실려 큰 성공을 거두었고 다음해에 책으로 출간되어 베스트셀러가 되었으며 12개 이상의 언어로 번역되어 출간되었다. 작품이 큰 인기를 끌면서 작품 속에서 세드릭이 입었던 벨벳 정장과 세드릭의 구불거리는 곱슬머리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어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초의 패션 트렌드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고 한다. 혹자는 당시 『소공자』가 현대의 『해리 포터』와 비견될 만한 인기를 누렸으며, 작가 프랜시스 호즈슨 버넷은 작가 조앤 롤링만큼이나 각광을 받았다고 말할 정도로 당시 소공자의 인기는 대단했다. 버넷은 그녀의 아들 비비언을 모델로 하여 주인공 세드릭을 탄생시켰다. 그녀는 “내 인생에서 가장 완벽했던 순간은 아이들이 어렸던 시절이다.”라고 말할 정도로 아들들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다. 이 작품 또한 아들들에게 주는 선물의 의미로 썼다고 알려져 있다. 우리는 세드릭이 훌륭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늘 곁에서 사려 깊은 생각과 따뜻한 사랑으로 아들을 돌보는 작품 속 어머니 에롤 부인의 모습을 통해 아들들을 사랑하는 작가 버넷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착하고 용감하게 행동하렴. 늘 친절하고 진실하게 행동하고. 그러면 네가 사는 동안 누구에게도 상처를 주지 않을 거고, 또 많은 사람들을 도울 수 있을 거야. 그럼 이 큰 세상이 우리 아들 하나로 더 좋은 세상이 될지도 모르잖니? 세드릭, 한 사람으로 인해 세상이 조금이라도 더 좋아진다면 그것보다 더 좋은 게 뭐가 있겠니? 비록 그게 아주 조금이라도 말이다.” 작가가 『소공자』를 통해 자신의 아들들에게, 그리고 독자에게 하고자 했던 말은 바로 이것이 아닐까. 아들을 향한 참되고 선량한 마음은 10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전 세계 독자들의 거칠어진 가슴을 촉촉이 적셔 주며 영원한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세드릭은 여전히 그 크고 깨끗하고 순수하며 감탄하는 눈빛으로 백작을 바라보며 말을 이어갔다.“할아버지는 아주 많은 사람들을 행복하게 해 주셨어요. 마이클이랑 브리짓이랑 열두 명의 아이들, 그리고 사과 파는 할머니랑 딕, 홉스 씨, 히긴스 씨와 히긴스 부인과 아이들, 그리고 모던트 목사님까지요. 목사님도 당연히 기쁘실 테니까요. 내 사랑이랑 저도 조랑말이며 다른 여러 가지 것들을 주셔서 정말 행복해요. 제가 손가락으로 세 보고 머릿속으로도 계산해 봤는데요. 할아버지가 친절을 베푸신 사람들이 전부 스물일곱 명이에요. 스물일곱 명이라니, 정말 많아요.” 행복한 사람은 또 있었다. 평생 부자에 귀족으로 살았지만 정말로 행복한 적은 별로 없었던 노인이었다. 어쩌면 백작이 좀 더 행복해진 것은 예전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되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백작이 갑자기 폰틀로이가 생각하는 것만큼 착한 사람이 된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적어도 무언가를 사랑하기 시작했으며, 아이의 천진난만하고 상냥한 마음이 제안하는 대로 친절한 일들을 하면서 즐거움을 발견할 때도 있었다. 그게 시작이었다.
메가스터디 과탐의 자격 단기특강 지구과학 1 (2022년)
메가북스(참고서) / 메가북스 수능연구회 (지은이) / 2018.09.30
9,500
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메가북스 수능연구회 (지은이)
새교육과정에 따른 5종 교과서와 수능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구과학1을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10강, 33개의 테마로 압축 정리하였다.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항상 출제되는 개념과 자료, 대표 유형 문제를 통해 개념과 출제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다. 지구과학1을 처음 학습하는 고2 학생들이 지구과학1의 기본 자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한 교재다.I. 고체 지구 - 1. 지권의 변동 01강 판 구조론의 정립과 대륙 분포의 변화 테마_1 대륙 이동설 테마_2 맨틀 대류설 테마_3 판 구조론과 판의 경계 테마_4 지질 시대 대륙 분포의 변화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 02강 마그마의 생성과 화성암 테마_5 맨틀 대류 테마_6 플룸 구조론 테마_7 변동대의 마그마 활동 테마_8 화성암 개념 트레이닝 문제 I. 고체 지구 - 2. 지구의 역사 03강 퇴적 구조와 지질 구조 테마_9 퇴적암과 퇴적 구조 테마_10 여러 가지 지질 구조 개념 트레이닝 문제 04강 지층의 나이와 지질 시대 테마_11 지층의 상대 연령(지층의 생성 순서) 테마_12 지층의 절대 연령(지층의 생성 시기) 테마_13 지질 시대 테마_14 지질 시대의 환경과 생물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 Ⅱ. 대기와 해양 - 1. 대기와 해양의 변화 05강 대기와 해양의 변화 테마_15 기압과 날씨 변화 테마_16 태풍과 날씨 테마_17 우리나라의 주요 악기상 테마_18 해수의 성질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 Ⅱ. 대기와 해양 - 2.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과 기후 변화 06강 해수의 순환 테마_19 해수의 표층 순환 테마_20 해수의 심층 순환 개념 트레이닝 문제 07강 대기와 해양의 상호 작용과 기후 변화 테마_21 용승과 침강 테마_22 엘니뇨와 남방 진동 테마_23 기후 변화의 자연적 요인 테마_24 기후 변화의 인위적 요인 개념 트레이닝 문제 Ⅲ. 우주 - 1. 별과 외계 행성계 08강 별의 특성과 분류 테마_25 별의 표면 온도 테마_26 별의 광도와 크기 테마_27 H-R도와 별의 분류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 09강 별과 외계 행성계 테마_28 별의 진화 테마_29 별의 에너지원과 내부 구조 테마_30 외계 행성계와 외계 생명체 탐사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 Ⅲ. 우주 - 2.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10강 외부 은하와 우주 팽창 테마_31 외부 은하와 허블 법칙 테마_32 빅뱅 우주론 테마_33 암흑 물질과 암흑 에너지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고난도 패턴 문제은 새교육과정에 따른 5종 교과서와 수능 기출을 철저히 분석하여 지구과학1을 처음 학습하는 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필수 개념을 10강, 33개의 테마로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수능,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에서 항상 출제되는 개념과 자료, 대표 유형 문제를 통해 개념과 출제 유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습니다. 지구과학1을 처음 학습하는 고2 학생들이 지구과학1의 기본 자격을 제대로 갖출 수 있도록 준비한 교재입니다. (1) 개념, 자료, 유형을 한번에 정리할 수 있는 구성 체제 개념, 자료, 유형 문제를 맞면으로 구성하여 한번에 개념을 완벽 정리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지구과학1 수능 필수 개념과 기출 자료를 빠르고 완벽하게 정리 교과서와 수능 기출을 분석하여 수능 필수 개념을 33개로 압축 정리하였습니다. 특히 자주 출제되는 중요 핵심 자료를 꼼꼼히 분석하여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대표 유형 문제를 통해 개념 및 유형 확인 각 테마별 대표 유형 문제를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중에서 선별하여 바로 제시해 주었습니다. 학습한 개념을 대표 유형 문제에 바로 적용해 봄으로써 문제 풀이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개념 훈련에 적합한 개념 트레이닝 문제와 고난도 패턴 문제로 기본 실력 완성 강별 개념을 익히는 데 적합한 문제를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중에서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고난도 패턴 문제를 통해 주로 고난도로 출제되는 주제를 심도 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Step 1 교과 필수 개념과 대표 유형 문제 ★교과 필수 개념 : 5종의 지구과학Ⅰ 교과서 내용을 33개의 테마로 구분하고, 한눈에 들어오도록 쉽고 간결하게 정리하였습니다. ★기출&교과서 핵심 자료 분석 :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핵심 자료를 기출 문제와 교과서에서 선별하여 수록하고 분석해 주었습니다. ★대표 유형 문제 : 테마별 대표 유형 문제를 제시하여 학습한 개념을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중에서 개념 학습에 가장 적합한 문제를 선별하였습니다. Step 2 개념 트레이닝 문제 과학탐구영역의 기본은 확실한 개념을 익히는 것에 있습니다. 각 강별 학습한 개념과 연관된 문제를 수능, 평가원, 교육청 기출 문제 중에서 개념 훈련에 적합한 문제를 선별 수록하였습니다. Step 3 고난도 패턴 문제 주로 고난도로 출제되는 개념 심화 문제, 통합형 문제 등을 기출 문제에서 선별하였습니다. 출제 패턴을 분석하고 문제 해결에 필요한 배경 지식 등을 수록하여 고난도 문제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정답과 해설 모든 문항에 대한 친절한 해설을 수록하여 정확한 개념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주요 자료는 첨삭을 통하여 자세하게 분석했으며, 개념노트를 통해 주요 개념을 정리해 학습 효과를 높였습니다.
가만 있어도 웃는 눈
창비 / 이미옥 지음, 원유미 그림 / 2013.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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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이미옥 지음, 원유미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9권. 제3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대상작이다. 아버지의 실직으로 위기를 맞은 중산층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다. 아빠는 자신의 꿈을 위해 다른 나라로 떠나고, 아이들은 엄마와 함께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 집으로 이사한다. 낯선 환경에서도 긍정적으로 사는 아이들과 엄마의 건강한 생활상이 있는 그대로 담겨 있어 살가운 작품이다.1. 누가 우리 집을 땅 속에다 묻어 놨지? 2. 서울이 왜 이렇게 깜깜해 3. 뻐꾹새가 서울에도 살아? 4. 보보 동생이니까 보동이지 5. 구름 위에 지은 교회 같아 6. 형아, 여기 서울 맞아? 7. 빙설 대마왕 손은 왜 파랄까? 8. 참새가 개천에 빠졌어! 9. 우리 집을 없어 10. 우리, 뉴-우질랜드 간다 11. 엄마, 울어? 12. 차 속이 고래 뱃속만큼 크네 13. 집이 움직이는 것 같아 14. 우리는 정말 괜찮은 거지? 15. 그냥, 웃음이 나와[‘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가만 있어도 웃는 눈』 줄거리] 은행원이던 아빠는 실직한 김에 평소 꿈꾸던 양치기 공부를 하겠다며 뉴질랜드로 떠나고, 엄마와 주인공 새록이.초록이 형제는 생활의 변화를 맞게 된다. 우선 이사가 그 시작이다. 새록이 형제는 투명우주캡슐을 탄 것 같은 기분이 들던 강변아파트 17층에서 어둡고 눅눅한 반지하 집으로 이사한다. 새록이의 눈으로 그려진 새롭고 낯선 동네에서의 생활은 궁상맞지도, 그렇다고 지나치게 미화되지도 않는다. 각 장마다 새록이가 읽어 낸 새로운 세상이 펼쳐진다. 우선 새로 알게 되는 인물들. 동네를 한바퀴 둘러보다가 마주치게 된 도라지 파는 할머니한테 괜히 마음이 끌리고, 사람들에게 두부를 나눠주는 털보 목사 아저씨, 아이들에게 아이스크림을 주는 아이스크림 트럭 운전사 빙설대마왕 아저씨 들에게서 친근하고 푸근한 정을 느낀다. 또한 새로 사귄 동네 아이들하고는 개천 탐사를 하고, 동네에서 맘껏 뛰어 논다. 주인공 형제는 도시 변두리에서의 생활에서 아파트라는 닫힌 공간과는 다른, 열린 세상에서 맛볼 수 있는 활달함과 생기를 맛보지만, 여전히 가난해진 것을 싫어하고 부끄러워한다. 새록이는 새로 알게 되는 사람들에게서 차츰 공통된 특성을 발견하는데, 그 사람들 모두가 `가만 있어도 웃는 눈`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어려움 앞에서도 웃을 수 있는 여유로움, 혹은 꿋꿋함을 말할 것이다. 카피라이터였던 엄마가 직장을 잃고 신용카드를 정지당하고 자가용을 팔고 아빠의 수술 소식까지 날아들지만 이런 변화들은 모두 덤덤하게 처리된다. 주인공 형제는 처음에는 당혹스러워하지만 차차 적응해간다. 이 작품을 시종일관 건강하게 지탱하는 가장 큰 힘은 바로 신세대 부모와 자식과의 관계이다. 실직을 오히려 새로운 전기로 받아들이는 사고 방식을 가진 부모와, 엄마의 나약한 모습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위로해주는 아이들. 서로 동등한, 친구 같은 관계는 건강한 가족상의 표상이다.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아홉 살에 읽는 빨간 머리 앤
처음주니어 /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함영연 옮김, 홍우리 그림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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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주니어
명작,문학
루시 M. 몽고메리 지음, 함영연 옮김, 홍우리 그림
놀라운 소식 상상하는 걸 좋아해 가족이 되다 빨간 머리는 싫어 단짝 친구 다이애나 사라진 자수정 브로치 학교생활 멋진 추억 길버트의 제안 꿈을 향해 나아가다 새로운 희망 지은이에 대하여
니모를 찾아서 첫 무비 그림책
예림아이 / 편집부 글 / 2013.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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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아이
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글
아들 니모를 찾아 떠나는 아빠 물고기 말린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아빠 말린은 하나뿐인 아들 니모가 잘못되진 않을까 항상 걱정이 많아요. 니모가 처음 등교하는 날, 말린은 불안한 나머지 학교까지 따라갔어요. 그런 아빠가 싫었던 니모는 자신이 용감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다 잠수부에게 잡혀가고 말았어요. 어떻게든 아들을 되찾기 위해 말린은 친절한 물고기 도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 - 제 76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 수상작 [니모를 찾아서]의 원작 그림책! - 애니메이션 내용을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영유아용 보드북! -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걱정 많은 아빠 말린과 용감한 아들 니모의 감동적인 사랑 이야기! - 건망증이 심하지만 친절한 도리, 채식주의자 상어 브루스 등 매력적인 캐릭터가 가득! 아들 니모를 찾아 떠나는 아빠 물고기 말린의 따뜻한 사랑 이야기! 아빠 말린은 하나뿐인 아들 니모가 잘못되진 않을까 항상 걱정이 많아요. 니모가 처음 등교하는 날, 말린은 불안한 나머지 학교까지 따라갔어요. 그런 아빠가 싫었던 니모는 자신이 용감하다는 것을 보여 주려다 잠수부에게 잡혀가고 말았어요. 어떻게든 아들을 되찾기 위해 말린은 친절한 물고기 도리와 함께 모험을 떠나는데……. 전 세계가 사랑한 디즈니 최고의 모험 이야기 [니모를 찾아서]! 아름답고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아빠 물고기 말린과 아들 니모의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는 2003년 개봉 당시 북미 흥행수익 2위를 기록하며 큰 사랑을 받았어요. 또한 제 76회 아카데미 애니메이션 부문 작품상을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음악상, 편집상, 각본상 등 4개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며 흥행과 더불어 작품성도 인정받았지요. 흥행수익을 기록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어요. 또한 애니메이션으로는 유일무이하게 아카데미 작품상 노미네이트, 골든글로브 작품상 수상 등의 진기록을 세우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인정받았지요. 바다의 무법자 창꼬치에게 온 가족을 잃은 말린은 자나깨나 하나뿐인 아들 니모 생각뿐이었어요. 혹시 다치진 않을까, 다른 물고기에게 잡혀 먹지는 않을까 걱정이 된 말린은 항상 니모를 졸졸 쫓아다니며 잔소리를 했어요. 니모는 그런 아빠가 싫었어요. 그래서 아빠 앞에서 보란 듯이 수면 근처에 떠 있던 배를 향해 헤엄쳐 가다가 잠수부에게 잡히고 말았어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들을 눈앞에서 잃게 된 말린은 필사적으로 니모를 찾아 나서는데……. 애니메이션 [니모를 찾아서]는 걱정이 많은 아빠 말린과 새로운 환경에서 씩씩하게 성장해 나가는 아들 니모의 이야기를 통해 자식을 향한 부모의 커다란 사랑을 보여주고 있어요. 특히 [니모를 찾아서 첫 무비 그림책]은 생생한 영화 장면과 함께 원작의 내용을 충실히 살린 쉬운 문장으로 표현되어 있어 3~5세 아이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푸른 바닷속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부자간의 감동적이고 따뜻한 사랑 이야기 [니모를 찾아서 첫 무비 그림책]을 지금 만나 보세요.
내 친구를 위한 마법
제제의숲 / 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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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제의숲
명작,문학
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고?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럽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사고 병문안 금지된 책 마법의 별꽃 패배자 자크 크루아상 플럼 양 빅뉴스아홉 살 바이올렛과 함께 꽃의 마법으로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세요! ★시리즈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 ★5개국 번역 출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호기심 많은 아홉 살 소녀의 마법 같은 성장 스토리! 비밀스런 꽃집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사건들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고?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럽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 이러한 모습을 명실상부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잘 엮어 냈다. 책을 읽는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는 또 다른 미스터리 등이 이 책을 환상적인 마법 책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책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독일에서의 판매 부수만 해도 시리즈 20만 부가 넘었다. 평범한 소녀한테 일어나는 특별한 이야기의 매력 예쁘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특별할 것 없는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이름처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꽃인 보라색 제비꽃과 닮았다. 그러나 어디에서든 살 수 있을 정도로 끈질기게 역경을 이겨 낸 제비꽃과 같이 바이올렛도 호기심과 미스터리를 끝까지 파헤치며 자신에 대해 알아 간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자신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제비꽃. 바이올렛 또한 한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서투르면서도 당찬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 꽃을 사랑하는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은 꽃 이야기와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솜씨 좋게 엮은 아름다운 동화다! 현실에서도 쓰이는 아름다운 꽃의 힘 ‘바질은 두통을 줄이고, 페퍼민트는 스트레스 도움이 되며, 라벤더는 불면증에 좋다.’ 흔히 알고 있고,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 본 일반 상식들. 식물이 실제 우리 몸의 통증이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들이다. 사실 식물을 병의 치료에 쓴 것은 서양은 물론 동양,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방 약재들은 물론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각종 약용식물에 대한 기록과 치료법이 나와 있다. 그러나 <비밀의 정원> 시리즈에서는 단순하게 우리 현실에서 쓰이는 정도의 식물의 힘이 아니다.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는 마법의 꽃은 좀 더 신비롭고 흥미롭다. 뿌리를 약으로 쓰는 왜당귀를 한방에서는 배가 아프거나 작은 상처 등에 쓴다. 비밀 정원에서 꺾은 ‘신비의 왜당귀’ 한 다발이면 내켜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졌다. 세상에나! 독자들은 저도 모르게 꽃이 마법의 힘을 발휘되는 비밀 정원 이야기에 쏙 빠져들 것이다. 등장인물 소개 바이올렛 이 책의 주인공인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은 오렌지 빛을 띤 붉은색 곱슬머리에 콧등과 뺨, 이마에 주근깨가 잔뜩 나 있다. 엄마를 어릴 때 교통사고로 잃고, 양부모인 베리 씨 부부와 산다. 아비가일 이모 바이올렛의 엄마인 릴리의 여동생으로, 1년 전 갑자기 나타났다. 바이올렛과 무척 닮은 외모다. 꽃을 팔며 속상해하는 꽃집 주인. 꽃을 팔기보다는 갖고 있고 싶어 한다. 이모네 꽃집 뒷마당에 비밀의 정원이 있다. 자크 덤플링, 잭 덤플링 바이올렛과 가장 친한 친구로 쌍둥이다. 자크는 남자아이, 잭은 원래 이름이 ‘재클린’인 여자아이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크는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잭은 운동을 좋하한다. 고양이 넬슨 먹을 것을 좋아하는 청록색 눈의 뚱뚱한 수고양이. 사람의 말을 다 알아듣는 데다 이모와 모든 일을 공유하는 듯한 낌새는 있지만 확신할 순 없는 미스터리한 고양이다. 앵무새 마돈나 수다쟁이 청록색 앵무새. 이모네 꽃집 계산대 위에 걸린 새장에서 꽃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지켜본다. 준 베리, 닉 베리 부부 아기가 없어 바이올렛을 양딸로 삼은 부부로, 준 부인은 은행에 다니고, 닉 씨는 트럭을 몰고 물건을 배송하는 일을 한다. 마법의 별꽃은 마녀의 정원 그늘진 곳에서 자란다. 꽃과 잎, 줄기와 뿌리에서 짜낸 기름은 힘을 주는 효능을 발휘한다. 아주 적은 양만 복용해도 겁이 많은 사람에게 용기와 자신감을 북돋워 주고, 부당한 횡포와 억압에 과감히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을 준다.주의 사항: 다른 사람을 배려할 줄 모르고 자기 마음대로 부려 먹으려고만 하는 사람에게는 절대로 사용해서는 안 된다. 그렇지 않으면 마법의 별꽃이 엄청난 해를 끼칠 수 있다.바이올렛은 곰곰이 생각하며 책을 덮었다. 책이 하필이면 마법의 별꽃이 있는 책장이 펼쳐진 채로 바닥에 떨어진 것은 결코 단순한 우연이 아니다. 마법의 별꽃이야말로 자크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해결책이었다. 바이올렛이 마법의 별꽃 기름을 짜서 자크에게 준다면 자크는 마침내 올리의 못된 횡포에 맞서 싸울 것이다. “불이야!”바이올렛이 소리쳤다.“마돈나! 불이 났어. 우리는 어서 그 책을 안전한 곳으로 옮겨야 한다고!”다행히 앵무새 마돈나는 시력이 그리 좋지 않았다. 마돈나는 바이올렛의 잔꾀에 금세 속아 넘어갔다.“도와주세요!”마돈나가 겁에 질려 소리쳤다.마돈나는 부지런히 날갯짓을 했다. 하지만 문 쪽으로 날아가지 않고 방 한가운데로 날아갔다. 그러고는 부리로 등이 걸린 천장 부분을 쪼아 댔다.“문 열어요, 어서 피하세요!”앵무새 마돈나가 날카로운 목소리로 시끄럽게 소리쳤다.그 소리는 잠든 넬슨의 꿈속까지 파고들었는지 넬슨이 귀를 쫑긋 세웠다. 그러고는 늘어지게 하품을 하더니 몸을 일으켜 세웠다. 마돈나가 천장 등에 앉아 있는 것을 본 넬슨은 온몸의 털을 곤두세우고는 등을 잔뜩 구부린 채 마돈나를 향해 사납게 그르렁거렸다.바이올렛이 살며시 미소를 지었다.“마돈나, 고마워!”바이올렛은 복도 쪽으로 달려가 사다리를 가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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