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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지의 파랑 3
비룡소 / 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 2022.12.10
15,000원 ⟶ 13,500원(10% off)

비룡소명작,문학차율이 (지은이), 샤토 (그림)
101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의 세 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은 를 비롯하여 , 등 사춘기 소녀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발굴해 왔다. 21세기를 사는 부산 소녀와 조선 시대 인어 소녀가 시간을 넘나들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신비롭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지의 파랑」 시리즈는, 이번에도 소녀들의 빛나는 우정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과 어우러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1. 21세기 적응기 2. 인어가 강한 이유 3. 부산 여행 4. 시간 여행자 5. 현대 파랑 해적단 6. 나비 효과 7. 목숨값 8. 악연의 실 9. 안녕, 나의 세계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 수상작 『미지의 파랑』 세 번째 이야기! “뛰어난 상상력으로 창조한 캐릭터와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사건을 이야기로 버무린 솜씨가 대단하다.” “신비롭고 참신한 소재, 미지와 해미의 감동적인 우정, 해적단들의 톡톡 튀는 개성까지! 절데 빠져나올 수 없는 책이다.” ―No.1 마시멜로 픽션 심사평 중에서 101명의 여자 어린이들이 직접 뽑은, 제3회 No.1 마시멜로 픽션 대상작 『미지의 파랑』의 세 번째 이야기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걸스 스토리 공모전 ‘No.1 마시멜로 픽션’은 『미지의 파랑』를 비롯하여 『미카엘라』, 『환상 해결사』 등 사춘기 소녀들의 고민과 관심사를 독창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담아낸 작품들을 발굴해 왔다. 21세기를 사는 부산 소녀와 조선 시대 인어 소녀가 시간을 넘나들며 우정을 쌓는 이야기를 신비롭고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많은 사랑을 받은 「미지의 파랑」 시리즈는, 이번에도 소녀들의 빛나는 우정 이야기가 역사적 사실과 어우러지며 색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 해미의 21세기: 시간을 넘나든 우정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 “난 미지 소울메이트 해미라고 해. 잘 부탁해!” 전편 『미지의 파랑 2. 마지막 소원을 찾아서』의 엔딩은 미지가 다니는 학교에 입학한 해미가 반 친구들에게 첫인사를 하는 장면이었다. 다음 이야기인 ‘새로운 세계를 찾아서’의 첫 장면도 이 인사로 시작된다. 해미는 임진왜란 중 목숨을 잃기 직전, 미지의 간절한 소원으로 현대의 부산으로 넘어온다. 운명을 거슬렀기에 이제는 예전처럼 시간 여행을 할 수 없다. 이제 해미는 자신이 살던 시간에서 500년을 건너뛴 21세기에 살게 되었다. 이제 미지와 해미는 서로를 만나기 위해 시간을 건너가지 않아도 된다. 미지는 해미와 날마다 함께 다닐 생각에 한껏 신이 났지만, 해미는 마냥 즐겁지만은 않다. 죽음을 거스른 자신이 치러야 할 ‘목숨값’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과, 전쟁통에 두고 온 조선의 해적단에 대한 미안한 마음 때문이다. 지금도 해적단은 곁에 있지만, 500년 세월의 변화를 모두 겪어 온 그들이 해미는 아직 낯설다. 하루아침에 환경이 달라진 해미를 위해 미지와 해적단은 해미의 추억이 깃든 장소들 가운데 지금도 남아 있는 동래 시장, 범어사 등을 찾아가는 여행을 계획한다. 가족과 함께한 추억의 공간을 500년이 지나서 찾아왔다. 심장이 두근거렸다.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어 줘서 고마웠다. 지금 해미는 무슨 생각을 할까. 영영 사라진 줄 알았던 고향의 일부가 나타나 반가워하고 있을까. 아님 불상 앞에 앉아 부모님과의 옛 추억을 떠올리고 있을까. 기쁠까, 슬플까. 어쩜 두 개 다일지도. _ 본문에서 임진왜란에서 끝까지 함께하지 못하고 시간을 건너온 것이 마음의 짐으로 남아 있던 해미는, 당시 목숨을 바친 선열들을 모신 충렬사와 임진동래의총에도 들른다. 이렇게 자신이 조선을 떠나기 전과 후의 흔적을 찾아다니면서, 해미는 21세기 부산에서 살아갈 마음의 준비를 다져 나간다. 해미는 가만히 봉분을 쓰다듬었다. “사명을 다하지 못해 미안하구나.” 인어가 강하게 태어난 건 약한 자들을 구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죄책감을 느끼는 해미 곁으로 가사리가 조용히 다가가 어깨를 도닥여 줬다. “다들 잊혔구나.” 해미의 목소리가 굉장히 씁쓸했다. _ 본문에서 ◆ 500년이 지나도 변치 않는 것 해적단을 곁에 두고도 자꾸만 과거의 해적단을 그리워하는 해미에게 홍명은 ‘겉모습만 달라졌을 뿐, 조선의 해적단 모습 그대로’라고 말해 주고 싶어 한다. 과연 파랑 해적단은 임진왜란뿐 아니라 일제 강점기, 6.25 전쟁까지 겪으며 각자의 방식으로 나라를 지키고 사람들을 도우면서 해미, 미지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려 왔다. 임진왜란 당시 미지는 해미를 데리고 조선을 떠나면서 “미래에 다시 날 찾아와요! 해미랑 반드시 같이 있을 테니!”라고 말했고, 그 약속대로 지금 다시 한자리에 모인 것이다. 가사리가 가진 뜻밖의 시간 여행 능력 덕분에 해적단의 지난 시간을 엿보게 된 미지는 500년간 변하지 않은 이들의 간절함과 우정을 깊이 깨닫는다. “우리요, 조선부터 지금까지 500년 동안 언니들 잊지 않았어요. 생일도 늘 챙겼어요. 반드시 다시 만날 테니까. 미지 언니가 해미 언니랑 같이 있겠다고 약속했으니까.” (중략) “고마워요. 모두 고마워요.” 나와 해미만 500년을 뛰어넘은 우정이 아니었다. 해적단이 기다린 500년의 시간 속에 나와 해미에 대한 사랑과 우정이 매 순간 묻어 있었다. 형태는 달라도 우정의 영원함은 같다. 우리와 해적단은 둘이 아니라 하나다. _ 본문에서 지난 두 권의 이야기가 미지와 해미 두 소녀의 관계에 주목했다면, 이번 이야기에서는 파랑 해적단의 충실한 우정이 감동적으로 조명된다. 미지가 ‘소울메이트, 영혼까지 이어진 평생 친구’를 갖고 싶다는 소원을 통해 얻은 건 해미 한 사람만이 아니었다. 500년의 시간을 고스란히 지나오면서 한 번도 흔들리지 않았던 해적단 모두가 미지의 든든한 평생 친구였다. ◆ 나는 네가 너라서 좋은 거야: 같은 시공간에서 새롭게 시작되는 친구들의 여정 미지를 만나기 전, 해미에게 첫 너나들이가 있었다는 사실을 우연히 알게 된 미지는 묘한 감정에 휩싸인다. 질투 혹은 부러움, 해적단 대장 후보생이었던 지우의 용맹을 닮고 싶은 마음, 그리고 어쩌면 자신은 결국 지우 다음일까 하는 불안함. “지우요. 첫 너나들이였어요.” 심장이 쿵 떨어졌다. 내가 처음이 아니구나. 해미는 수백 년 살았으니까 친구가 나뿐일 리는 없다. ... 해미가 내게 보인 변치 않는 믿음의 원천은 지우로부터 나왔다. 지우가 고마우면서도 질투가 났다. 해미의 가장 행복한 추억 속에는 지우가 있었다. 불안했다. 지금도 많이 그리워하고 있을까? 내가 지우보다 훨씬 더 좋은 너나들이가 될 수 있을까? _ 본문에서 미지는 용감하고 든든했던 지우를 의식하며 혼자 힘으로 위기를 해결하려다 위험에 빠진다. 그런 미지에게 해미는 언제든 도움의 손길을 내밀라면서, 미지가 지우처럼 될 필요는 없다고 말해 준다. 그리고 자신이 미지를 좋아하는 이유는 바로 ‘미지 너이기 때문’이라는 것을 분명히 한다. “다들 날 대장으로만 대했는데. 날 친구로 대한 것도, 내가 만든 선 안에 들어온 것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날 쫓아온 것도 미지 네가 유일했어. 소중한 친구를 잃은 아픔을 극복하게 도와준 것도, 새로운 운명의 친구를 또 만날 수 있다는 희망도 모두 너를 통해 배웠어. 지우도 못 한 일이야. 나는 네가 너라서 좋은 거야.” ... “고마워. 나도 이제 지우랑 나 자신을 비교하지 않을게. 나는 나니까. 나도 해미가 해미라서 좋아.” _ 본문에서 다른 어떤 이유도 조건도 없이 그저 해미가 해미라서, 미지가 미지라서 서로를 좋아하는 두 친구. 소울메이트(너나들이)를 원한다는 똑같은 소원을 빈 덕분에 긴 시간을 뛰어넘어 만날 수 있었던 둘은 이제 같은 시간을 살아가게 되었다. 해미에게 아직은 낯설고 이해하기 어려운 세상이어도, 자신의 목숨을 구해 이곳으로 데려온 소울메이트 미지와 500년간 자신을 기다려 준 해적단이 있기에 이 시대와 이 땅은 해미에게 편안한 집이 되어 줄 것이다. 긴 시간을 넘나들던 우정 여행의 종착점이라 생각했던 21세기 부산은 어쩌면 새로운 시작점으로도 보인다. 해미는 이제 새로운 세계를 즐길 준비를 마쳤고, 옛 너나들이 지우가 언젠가 보러 가자 했던 ‘더 넓은 세상’을 향해 나아갈 출발점 위에 친구들과 함께 서 있다.
역사를 바꾼 별난 직업 이야기
가문비(어린이가문비) / 신현배 (지은이), 이소영 (그림) / 2019.07.22
12,500원 ⟶ 11,250원(10% off)

가문비(어린이가문비)생활,인성신현배 (지은이), 이소영 (그림)
직업은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생겨나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 변화 속도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지금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하지만 새로운 것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를 알아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이 책은 옛날 사람들의 직업과 함께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10개, 흥미진진한 세계의 이색 직업을 소개하여 어린이들이 자신의 진로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제1부 궁궐·관청 주변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왕을 가까이에서 모시는 내시 궁중에서 일하는 여성 공무원, 궁녀 조선의 여성 의사, 의녀 조선의 여성 형사, 다모 궁중에서 음식을 만드는 남자 요리사, 숙수 왕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는 사관 왕이 비밀리에 지방에 파견한 관리, 암행어사 조선의 변호사, 외지부 호랑이 전문 사냥꾼, 착호갑사 매 잡는 관리, 응사 밤낮없이 망을 보며 봉수를 올리는 봉수군 불을 끄는 조선의 소방관, 멸화군 말을 치료하는 수의사, 마의 세금으로 거두어들인 곡식을 배로 한양까지 운송하는 조졸 왕릉을 지키는 능참봉 부록-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세계의 이색 직업 제2부 보통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책을 사고파는 책장수, 책쾌 책 읽어 주는 전문 이야기꾼, 책비와 전기수 장을 떠돌아다니는 상인, 보부상 한강에서 얼음을 뜨는 장빙군과 얼음을 파는 얼음장수 소를 사고파는 사람들을 연결해 주는 거간꾼 소금을 지게에 지고 산골 마을을 찾아다니는 소금장수 바둑을 두어 먹고사는 바둑 기사 산신이 준다는 산삼을 캐러 다니는 심마니 부록-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세계의 이색 직업 제3부 밑바닥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소나 돼지를 잡는 백정 인간의 길흉화복을 점치는 점쟁이 연희를 팔아서 먹고사는 천민, 광대 보통 ‘종’이라 불렀던 최하층 신분, 노비 배를 부리는 천민, 뱃사공 잔치나 술자리에서 노래, 춤 등으로 흥을 돋우는 기생 포졸들도 두려워한 한양 거지 부록-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세계의 이색 직업 제4부 구한말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수레에 사람을 태우고 골목길을 자유자재로 다닌 인력거꾼 도포 자락 휘날리며 긴 담뱃대를 물고 다닌 최초의 집배원, 체전부 집집마다 물지게로 물을 길어 날라 주는 물장수 우리나라 최초의 이발사는 왕실 이발사? ‘영혼을 뺏는 기계’로 사진을 찍는 사진사? 최초의 전화 교환수는 상투를 튼 남자? 서울의 나무장수 부록-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세계의 이색 직업 제5부 다른 나라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로마인들을 열광시킨 전차 경기 기수 목숨을 걸고 싸우는 검투사 세상을 깜짝 놀라게 한 예언가 가발을 쓰고 재판을 하는 법관 시체 도둑이 된 해부학자 부록-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세계의 이색 직업현재 우리나라에는 1만 2천여 개의 직업이 있다고 한다. 일본이 1만 6천여 개, 미국이 3만여 개라 하니 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 직업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직업을 반드시 가져야 하는 이유는 물론 소득을 얻기 위해서다. 사람들은 번 돈으로 의식주를 해결할 뿐 아니라 부모님께 용돈도 드리고 어려운 사람을 돕기도 하는 등 보람된 일도 한다. 하지만 자신의 적성이나 능력에 맞지 않는 직업을 갖게 되면 스트레스가 만만치 않다. 사회 구조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직업이 생겨나기도 하고, 과거에 인기 있었더라도 사라지기도 한다. 그런데 그 변화 속도가 날이 갈수록 빨라지고 있다, 2016년 세계 경제 포럼의 에 의하면,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현재 초등학교에 들어간 어린이들의 65퍼센트 이상이 지금 존재하지 않는 직업을 얻어 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의 이야기가 뜨거운 감자로 회자되고 있다. 지금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의 시대에 살고 있다.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 인터넷, 빅 데이터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이 시점에서 우리 모두에게는 큰 고민거리가 주어진다. 인공지능이 인간의 일자리를 빼앗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문제부터 인간의 지능을 모방하는 데 그치지 않고 초지능을 갖게 될 경우 우리의 존재는 어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염려이다. 하지만 새로운 것은 갑자기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발전해 온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과거를 알아야 새로운 미래를 준비할 수 있다. 그렇다면 옛날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어떤 삶을 살았을까? 는 역사 속의 다양한 직업들을 자세히 소개하고, 이를 통해 숨겨진 역사와 민중의 생활 모습을 살펴보는 책이다. 전체를 다섯 파트로 나누어 궁궐·관청 주변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보통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밑바닥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구한말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다른 나라 사람들의 직업 이야기 등을 담았다. 이런 직업들이 어떻게 생겨났으며, 옛날 사람들은 무슨 일을 하며 살았는지를 여러 가지 일화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 주고 있어 어린이들이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다. 그와 함께 2018년 한국 고용 정보원에서 선정한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유망 직업’ 10개를 소개한다. 사물인터넷 전문가, 인공지능 전문가, 빅데이터 전문가, 가상현실 전문가, 3D 프린팅 전문가, 생명공학자, 정보 보호 전문가, 드론 전문가, 응용소프트웨어 전문가, 로봇 공학자 등이 그것이다. 그리고 반려동물 전문 변호사 등 흥미진진한 세계의 이색 직업도 소개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한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면서 세상을 배우고, 자신의 진로와 직업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1405년(태종 5년) 10월 21일의 일이야. 태종은 시종을 불러 이런 명령을 내렸어.
수학왕 기철이
창비 / 강정규 외 지음, 이덕화 그림 / 2013.02.15
10,000원 ⟶ 9,000원(10% off)

창비명작,문학강정규 외 지음, 이덕화 그림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2권. 가난할지언정 비겁하게 살지 않으려는 할아버지 세대의 자존심과 삶을 다룬 강정규의 「멸치 한 마리」, 개발에 의해 공동체의 삶이 사라지는 모습을 그린 강정훈의 「우리들의 영등 폭포」, 번역 불가능한 토종 캐릭터와 사투리, 해학을 사용하여 독특한 동화 어법을 구사하는 김기정의 「금두껍의 첫수업」 등을 수록했다. 김남중의 「나를 싫어한 진돗개」「겨울 숲 속에서」는 생명의 무게를 체감하게 하며, 「수학왕 기철이」는 학교에서 배운 수학과는 다른, 더하면 더할수록 마이너스가 되는 생활 수학의 모순을 느끼게 한다. 모두 아홉 편의 동화를 모았다. 1. 멸치 한 마리 _ 강정규 2. 우리들의 영등 폭포 _ 강정훈 3. 누렁이와 얼룩이 _ 곽재구 4. 금두껍의 첫 수업 _ 김기정 5. 토끼 군에게 생긴 일 _ 김기정 6. 학교가 사라진 날 _ 김기정 7. 나를 싫어한 진돗개 _ 김남중 8. 겨울 숲 속에서 _ 김남중 9. 수학왕 기철이 _ 김남중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특징 -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한국아동문학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 추천.권장도서로 채택된 작품, 아동문학전문가들이 엄선한 목록 구성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전35권) 우리 어린이책의 역사를 새로 써온 ‘창비아동문고’ 270권의 목록 중 대표작 35권을 뽑아 엮은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출간되었다. 아동문학평론가들이 뽑은 동화집 10권과, 35년간 가장 사랑받은 장편동화 25권을 한데 묶었다. 권정생부터 황선미까지, 75명의 대표 작가들과 창작동화의 성과라 할 만한 작품 106편을 만날 수 있는 이 시리즈는 한국아동문학 최고의 걸작선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경쟁에 내몰린 아이들에게 위로와 격려가 필요한 오늘,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고 새로운 상상의 세계를 열어줄 ‘문학’을 권한다. 35년 한국아동문학의 정수, ‘창비아동문고’ 걸작선 창비아동문고는 1977년, 이원수 동화집 『꼬마 옥이』 등을 내며 시작되었다. 독자들이 편하게 사서 읽을 만한 단행본이 거의 없고 출판시장 자체도 미약하던 시절, 창비아동문고의 출범은 우리나라 창작동화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국내 어린이문학이 출판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된 하나의 사건이었다. 그로부터 35년이 지난 지금 어린이책 시장은 매우 크고 다채로워졌으며, 창비아동문고도 어느덧 270번째를 펴냈다. 세대를 넘어 고전의 반열에 오른 작품들을 꾸준히 담아오면서 예나 지금이나 창비아동문고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중심을 잡고 있다. 35권으로 엮어내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어린이문학의 결정판이다. 현장 비평가들이 뽑은 대표작가 대표작품 총결산 새로운 편집과 삽화로 만나는 필독 창작동화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의 가장 큰 특징이자 자랑은 270권의 작품 중에서 주요 작가의 대표적인 동화를 가려 뽑은 동화집 10권이다. 아동문학평론가 원종찬(인하대 교수)과 박숙경 등은 “창비아동문고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오늘의 어린이들이 꼭 읽어야 할 작품을 선별하면서 특히 우리 아동문학의 지형도를 바꿔온 작가들의 작품이 빠지지 않도록 안배”(간행사)해, ‘창비아동문고’의 이름을 걸고 누구에게나 권할 수 있는 단편동화 81편을 뽑았다. 한국 아동문학의 시발점 마해송, 유년동화의 정수를 보여 주는 현덕, 현실주의 아동문학의 뿌리 이원수, 우리 아동문학의 자존심 권정생, 작품성과 대중성을 아우른 정채봉, 도시의 되바라진 아이들을 등장시킨 채인선, 문체와 주제가 도전적인 박기범, 오늘의 아이들을 정면으로 바라보는 이현, 주목받는 신예 김민령과 송미경 등 50명의 주요 작가들이 창비아동문고를 통해 선보인 대표 단편동화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작품 감상이 시대성에 갇히지 않도록 출간 순이 아닌 작가 이름 순으로 배열한 것도 하나의 특징이다. 삽화를 새로 넣고 본문 역시 새로이 편집하였다. 아동문학사 초기 작품부터 최근의 작품까지,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이 동화집은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한 권씩 읽는 재미와 보람이 크다. 진정성 있는 작품이 주는 울림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달라지지 않는다. 그런 뜻에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는 우리 아이들의 미래의 문학 교과서로 손색이 없을 것이다. 권장 및 추천도서, 독자들이 가장 사랑한 장편동화 망라 장편동화 25권은 창비 좋은 어린이책 수상작들과 여러 기관 단체의 추천.권장도서로 꾸렸다. 2000년대를 지나며 급변한 어린이책 출판환경, 학습 연계 도서들이 아이들의 서가를 채우고 있는 교육환경에도 불구하고 독자들에게 꾸준히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들이다. 100만 독자가 사랑한 고전 『몽실 언니』(권정생), 황선미표 판타지 동화 『샘마을 몽당깨비』, 전국민의 필독서로 자리 잡은 『괭이부리말 아이들』(김중미),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룬 『기찻길 옆 동네』(김남중), 근현대사 100여 년을 망라해 형식과 내용에서 파격을 보인 『해를 삼킨 아이들』(김기정), 새로운 감수성을 가진 작가의 대표 장편동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유은실), 역사동화의 새 지평을 연 베스트셀러 『초정리 편지』(배유안) 등 말 그대로 주옥같은 작품들이 한데 모였다. 각계에서 추천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지난 35년간 초등학교 학급문고를 가득 채웠던 창비아동문고가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왔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교실 앞쪽 교사 책장에 꽂아두고 한 권 한 권 재미나게 읽어야겠다. 시간이 지난 후 아이들의 손때 탄 ‘대표동화’를 제자리에 꽂아두는 일은 얼마나 근사한 일일까. -최은경(초등학교 교사) 아이들이 힘든 것은 재미있는 것이 없어서가 아니라 심리적 벼랑 끝에 몰린 마음을 아무도 몰라주기 때문이다. 컴퓨터 게임, 스마트폰, 케이블 티브이 등에 푹 빠져 살고 있지만, 아이들은 위태롭기만 하다. 여기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몇 편만 읽어도 섬세하게 인간의 마음에 다가가려는 아름다운 장면에 위로받고, 더 넓고 더 깊어진 눈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김권호(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아동문학사에 빛나는 작가와 작품이 엄선된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가 새롭게 동화책 읽기 바람을 일으켜, 교실마다 아침독서 시간에 아이들이 즐겁게 읽으면 참 좋겠다. -한상수((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창비아동문고와 더불어 우리 아이들을 시들게 하지 않을 좋은 동화를 쓰겠다는 작가정신을 지켜온 동화작가들을 두루 다시 만나는 즐거움도 함께 누릴 수 있으니 반갑다. -김경숙(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사무처장) 창비아동문고는 내가 아동문학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시대가 바뀌고 따라서 아이들의 심성 또한 거칠어간다고 걱정들을 하지만, 진정성 있는 작품을 마주할 때 아이들 마음은 한결같다는 것을 나는 여전히 믿고 있다. 창비아동문고에서 엄선한 이 책들은 우리 아이들을 위한 미래의 문학교과서로 손색이 없는 동화집이 될 것이다. -김제곤(아동문학평론가, 초등학교 교사) 창비아동문고에 수록된 우리 동화는 그 자체로 한국 아동문학사를 반영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은 우리 동화를 읽으며 자신과 자신이 속한 세상을 알아 왔다. 아동문학사 초기의 작품부터 최근 작품까지 고루 망라되어 옛것과 새것이 어우러진 동화집을 한 권씩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 -오세란(아동문학평론가) 책읽기가 부담이 되어 버린 지금, ‘창비아동문고 대표동화’ 기획은 아주 반가운 소식입니다. 여기에는 모험, 우정, 차이, 가족, 이웃, 생명 등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는 소중한 가치를 담은 아름다운 이야기가 한데 어우러졌습니다. -염광미(초등학교 사서교사)
두근두근 꽃집의 비밀
제제의숲 / 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 2018.12.05
12,000원 ⟶ 10,800원(10% off)

제제의숲명작,문학지나 마이어 (지은이), 웰레 툴로니아스 (그림), 김완균 (옮긴이)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고?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럽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수상한 여자 손님 라벤더 허브 사탕 술오이풀 레몬색 노란 책 신비의 왜당귀 푸른색 얼룩의 피마자기름 피오렐라 굿윌 분노의 털부처꽃아홉 살 바이올렛과 함께 꽃의 마법으로 가득한 놀라운 이야기 속으로 떠나 보세요! ★시리즈 독일에서만 20만 부 이상 판매 ★5개국 번역 출간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의 신작 호기심 많은 아홉 살 소녀의 마법 같은 성장 스토리! 비밀스런 꽃집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미스터리 사건들 아홉 살 바이올렛이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곳인 아바가일 이모네 꽃집에는 향기롭고 아름다운 꽃만 있는 게 아니었다. 꽃집 뒷마당에 있는 비밀의 정원에는 마법의 힘을 지닌 꽃들이 가득하다고? ‘술오이풀’을 찾는 수상한 손님과 비밀스럽 꽃집의 비밀을 찾아 바이올렛과 바이올렛의 쌍둥이 친구인 잭과 자크가 나선다. 꽃집의 비밀과 꽃집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사건들을 아홉 살 아이들끼리 스스로 호기심을 가지고 추리하고 도전해서 알아본다. 그 과정에서 아이들은 돌봐주어야 하는 어린 아이가 아닌 독립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면서 홀로서기 한 당당한 모습을 보여 준다. 하루하루가 다르게 성장하는 아이들의 모습이야말로 그 어떤 마법보다도 더 신기한 현실의 마법 같다. 이러한 모습을 명실상부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섬세하면서도 꼼꼼한 미스터리 이야기로 잘 엮어 냈다. 책을 읽는 내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궁금증과 호기심, 그것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뒤따르는 또 다른 미스터리 등이 이 책을 환상적인 마법 책처럼 흥미진진하고 신나는 모험 책으로 만든다. 덕분에 아이는 물론 부모의 열렬한 호응을 얻어 독일에서의 판매 부수만 해도 시리즈 20만 부가 넘었다. 평범한 소녀한테 일어나는 특별한 이야기의 매력 예쁘지도, 공부를 잘하지도 않는 특별할 것 없는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 바이올렛은 이름처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꽃인 보라색 제비꽃과 닮았다. 그러나 어디에서든 살 수 있을 정도로 끈질기게 역경을 이겨 낸 제비꽃과 같이 바이올렛도 호기심과 미스터리를 끝까지 파헤치며 자신에 대해 알아 간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지만 자신만의 매력이 듬뿍 담긴 제비꽃. 바이올렛 또한 한없이 평범해 보이지만 서투르면서도 당찬 자신만의 특별함이 있다. 꽃을 사랑하는 슈피겔 베스트셀러 작가가 애정을 듬뿍 담은 꽃 이야기와 소녀의 성장 이야기를 솜씨 좋게 엮은 아름다운 동화다! 현실에서도 쓰이는 아름다운 꽃의 힘 ‘바질은 두통을 줄이고, 페퍼민트는 스트레스 도움이 되며, 라벤더는 불면증에 좋다.’ 흔히 알고 있고, 어디에선가 많이 들어 본 일반 상식들. 식물이 실제 우리 몸의 통증이나 증상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정보들이다. 사실 식물을 병의 치료에 쓴 것은 서양은 물론 동양,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방 약재들은 물론 대표적인 우리나라의 의학서인 《동의보감》에도 각종 약용식물에 대한 기록과 치료법이 나와 있다. 그러나 <비밀의 정원> 시리즈에서는 단순하게 우리 현실에서 쓰이는 정도의 식물의 힘이 아니다. 비밀의 정원에서 자라는 마법의 꽃은 좀 더 신비롭고 흥미롭다. 뿌리를 약으로 쓰는 왜당귀를 한방에서는 배가 아프거나 작은 상처 등에 쓴다. 비밀 정원에서 꺾은 ‘신비의 왜당귀’ 한 다발이면 내켜 하지 않는 사람의 마음마저도 얻을 수 있는 마법의 힘을 가졌다. 세상에나! 독자들은 저도 모르게 꽃이 마법의 힘을 발휘되는 비밀 정원 이야기에 쏙 빠져들 것이다. ■ 등장인물 소개 바이올렛 이 책의 주인공인 아홉 살 소녀 바이올렛은 오렌지 빛을 띤 붉은색 곱슬머리에 콧등과 뺨, 이마에 주근깨가 잔뜩 나 있다. 엄마를 어릴 때 교통사고로 잃고, 양부모인 베리 씨 부부와 산다. 아비가일 이모 바이올렛의 엄마인 릴리의 여동생. 바이올렛과 무척 닮은 외모로, 1년 전 갑자기 나타났다. 꽃을 팔며 속상해하는 꽃집 주인이다. 꽃집 뒷마당에 비밀의 정원이 있다. 자크 덤플링, 잭 덤플링 바이올렛과 가장 친한 친구로 쌍둥이다. 자크는 남자아이, 잭은 원래 이름이 ‘재클린’인 여자아이지만, 그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자크는 공부하기를 좋아하고, 잭은 운동을 좋하한다. 고양이 넬슨 먹을 것을 좋아하는 청록색 눈의 뚱뚱한 수고양이. 사람의 말을 다 알아듣는 것처럼 행동하고 아비가일 이모와 모든 일을 소통하는 것처럼 느껴진다. 앵무새 마돈나 수다쟁이 청록색 앵무새. 이모네 꽃집 계산대 위에 걸린 새장에서 꽃집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지켜본다. 준 베리, 닉 베리 부부 아기가 없어 바이올렛을 양딸로 삼은 부부로, 준 부인은 은행에 다니고, 닉 씨는 트럭을 몰고 물건을 배송하는 일을 한다. 아비가일 이모는 작약 꽃 한 다발을 초록색 얇고 투명한 포장지에 싸고 있었다. 이모의 얼굴을 볼 순 없었지만 꽃들을 포장할 때면 늘 그랬듯, 슬픈 미소를 짓고 있으리라는 걸 바이올렛은 잘 알았다. 이모는 꽃을 팔기보다는 갖고 있고 싶어 했기 때문이다.“서운해, 서운해, 서운해.”계산대 위에 걸린 새장에서 청록색 앵무새 마돈나가 재잘거렸다. 마돈나는 횃대에 앉아 꽃집에서 일어나는 일 모두를 빤히 지켜보며 한마디씩 하곤 했다. “뭐라고요? 술오이풀?”바이올렛이 깜짝 놀라 되물었다.그건 대체 어떤 꽃일까? 바이올렛은 도움을 청하듯 아비가일 이모를 쳐다보았다. 그 순간 아비가일 이모의 몸이 갑자기 쑥 자란 것처럼 느껴졌다. 두 어깨를 팽팽하게 쭉 편 채 머리는 꼿꼿하게 세웠으며, 얼굴은 긴장한 것 같으면서도 무표정한 것처럼 굳어 있었다.“아!”아비가일 이모의 입에서 감탄사가 새어 나왔다. 이모가 바이올렛을 보며 부탁했다.“바이올렛, 위층에 가서 찻주전자의 물 좀 끓여 줄래?”하지만 바이올렛은 위층으로 올라가고 싶지 않았다. 두 사람이 뭘 할 지 그곳에 남아서 보고 싶었다. 그리고 술오이풀이 무엇인지도 알고 싶었다.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
한림출판사 / 알렉산드리아 라파예 지음, 이윤선 옮김 / 2013.07.05
9,500원 ⟶ 8,550원(10% off)

한림출판사명작,문학알렉산드리아 라파예 지음, 이윤선 옮김
한림 고학년문고 시리즈 27권. 지극한 사랑을 베풀어 준 부모님을 향한 사랑, 새로 사귄 친구 타일로와의 우정, 오랫동안 잊혔던 소중한 옛 기억들을 바탕으로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카이나의 아름다운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아일랜드 바다표범 요정 셀키와 함께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보기 드문 이색 판타지 성장 동화이다. 2005년에 <Worth>라는 작품으로 스콧 오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는 카이나라는 매력적인 소녀를 주인공 삼아, 거대한 공포에 맞서는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진지하고 박진감 있게, 때로는 피식 미소 지을 만큼 자유자재로 펼쳐 보인다. 폭풍으로 배가 전복되어 가족을 잃고 혼자 구조된 뒤로,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지닌 채 살아가는 카이나. 호숫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카이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친구에 대한 우정의 힘으로 물과 친해질 용기를 내는데…. 여린 소녀의 트라우마 극복기는 뜻밖의 반전 결말로 이어져 읽는 내내 흥미를 더해 간다.1. 공기 9 2. 물 16 3. 호수 27 4. 집 35 5. 불 38 6. 과일 44 7. 나무 56 8. 눈물 65 9. 비밀 70 10. 잎사귀 80 11. 차 90 12. 머리카락 98 13. 파도 108 14. 숲 115 15. 걱정 128 16. 바위 131 17. 기억 142 18. 계단 146 19. 친척 154 20. 외출 금지 164 21. 이야기 168 22. 과거 178 23. 약속 188 24. 벌거숭이 수영 선수들 193 25. 사진 202 26. 구조 209 27. 마지막 발걸음 214 * 옮긴이의 말 224어린 시절 사고로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닌 카이나! 여름 방학을 호숫가 오두막에서 보내야 하는데…… 사랑과 우정의 힘으로 오랜 상처를 치유하는 판타지 성장동화! “이젠 두렵지 않아! 물도, 외로움도, 끔찍했던 사고의 기억도!” 폭풍으로 배가 전복되어 가족을 잃고 혼자 구조된 뒤로,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지닌 채 살아가는 카이나. 호숫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며, 카이나는 부모님에 대한 사랑과 친구에 대한 우정의 힘으로 물과 친해질 용기를 내는데……. 여린 소녀의 트라우마 극복기는 뜻밖의 반전 결말로 이어져 읽는 내내 흥미를 더해 간다. 두려움에 정면으로 맞선 소녀의 용기 있는 도전을 따뜻하게 그려낸 성장동화! “코와 눈에 물이 차면서 숨이 멎을 지경이었고 폐까지 물이 넘쳤다. 나는 발버둥을 쳤다. 물속으로 가라앉는 동안 온몸은 얻어맞은 듯 아프고 세상은 어둠 속으로 사라졌다.” 물속에서 허우적대는 끔찍한 모습을 첫 번째 기억으로 지니고 살아가는 카이나.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탄 배가 거친 폭풍에 전복되어 가족을 모두 잃고 혼자 구조된 아픈 기억 때문에 물에 대한 공황 장애를 지녔다. 그래서 친구를 사귀기도 힘들고, 평범한 학교생활도 어렵다. 게다가 물에 빠진 카이나를 구하고 입양해 키워 준 부모님과도 좁혀지지 않는 일정한 거리감을 만든다. 하지만 ‘셀키’라는 바다표범 요정이 산다는 호숫가에서 여름 방학을 보내는 동안, 카이나는 놀라운 변화를 겪게 된다. 책 맨 앞장에 쓰인 ‘두려움에 맞서 작은 마법을 찾는 모든 어린이에게’라는 헌사를 통해, 작가 알렉산드리아 라파예가 어린이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지 어렴풋 가늠해 볼 수 있다. 두려움에 맞서는 법이 무엇인지, 두려움을 떨쳐내는 데 가장 필요한 ‘용기’라는 마법의 힘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은 게 아닐까. 2005년에『Worth』라는 작품으로 스콧 오델상을 수상한 바 있는 작가는 카이나라는 매력적인 소녀를 주인공 삼아, 거대한 공포에 맞서는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진지하고 박진감 있게, 때로는 피식 미소 지을 만큼 자유자재로 펼쳐 보인다.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은 지극한 사랑을 베풀어 준 부모님을 향한 사랑, 새로 사귄 친구 타일로와의 우정, 오랫동안 잊혔던 소중한 옛 기억들을 바탕으로 두려움에 당당히 맞서는 카이나의 아름다운 용기와 도전의 과정을 아일랜드 바다표범 요정 셀키와 함께 흥미롭고 매력적으로 풀어낸 보기 드문 이색 판타지 성장 동화라고 하겠다. “카이나, 두려움에 압도당하지 마. 그 두려움이 너를 집어삼킬 거야!” 물속에 머리를 박고 있는 친구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공황 발작을 일으키는 바람에, 카이나는 늘 외롭게 지낸다. 욕조에 물을 받아 몸을 담그는 목욕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수영장에 가자고 할까 봐 여름 방학이면 아이들을 마주치는 것조차 피해 다닌다. 하지만 오래된 필름카메라로 사진 찍기를 좋아하는 자신만의 취향을 가졌고, 멋진 꽃 사진을 위해 프레임 안으로 벌레가 날아드는 순간을 며칠이라도 기다릴 줄 아는 끈기가 있다. 또 만난 지 얼마 안 된 타일로가 아이들에게 따돌림 당하는 걸 알아차리고 기꺼이 마음 열어 친구가 되기도 한다. 게다가 유난히 물을 좋아하고 자연을 애호하는 부모님과 더 가까이 마음을 터놓기 위해 그토록 두려워하던 물과 친해지려고 용기를 낼 줄도 안다. 아일랜드 옛이야기에 나오는 셀키, 레프러콘, 픽시, 푸카, 치아요정 같은 마법과 요정들의 존재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하는 부모님 역시 범상치 않다. 나무가 아파하니까 못을 박는 대신 노끈을 쓰고,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샴푸만 쓰는 등 자연에 절대 해를 끼치지 않는다는 좌우명만큼이나 자연을 존중하고 보호하려 애쓴다. 게다가 수영하는 걸 워낙 좋아해서 물이라면 질색하는 카이나를 두고 매일같이 호수에 나가 알몸으로 수영을 즐긴다. 이런 미묘한 차이와 그에 따른 갈등은 각 인물에게 생동감을 부여할 뿐만 아니라, 반전 결말의 복선 역할을 한다. 놀랍게도 카이나를 구조하고 입양해 키워 준 사랑 넘치는 부모님이 바로, 바다에서 위험에 빠진 생명체를 도와준다는 바다표범 요정 셀키였기 때문이다. 이런 동화적이면서도 흥미로운 설정이야말로 이 책이 갖춘 독특한 매력이다. “이젠 두렵지 않아! 물도, 외로움도, 끔찍했던 사고의 기억도!” 카이나가 물과 친해지려 노력하면 할수록, 끔찍했던 사고의 기억이 아닌 아름답고 소중했던 기억들이 하나씩 떠오른다. ‘빨간 점무늬 수영복을 입은 여인’과 ‘쏟아지는 햇살’과 ‘흩뿌려진 물방울들’과 ‘아이의 웃음소리’를 떠올린 카이나는 드디어 물에 대한 공포가 아닌 즐겁고 흐뭇한 기억으로 대체할 수 있게 되고, 그로써 진정한 치유가 이뤄진다. 『카이나의 물에 대한 두려움』은 보통의 아이들과는 조금 다르게 세상을 대하는 카이나가 자기 안의 공포를 떨쳐내고, 기이하고 신비한 비밀을 받아들이는 이색적인 성장 동화다. 카이나 이야기는 책을 읽는 어린이 독자에게 각자 품고 있을 두려움에 맞서는 작은 마법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하는 실마리가 되어 줄 것이다.
1학년이 만나는 과학
글사랑 / 박진영 지음, 박수진 그림 / 2013.07.10
9,800원 ⟶ 8,820원(10% off)

글사랑자연,과학박진영 지음, 박수진 그림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통합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더 알아보아요]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다. [생각키우기]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하며 [되짚어 생각해 보기]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우리 몸 정다운 친구, 꽃과 곤충 식물이 살아가는 법 가을산의 빨강이와 노랑이 식물들의 자손 이야기 살아있는 과학 주위를 둘러보면 신비스러운 것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를 둘러싼 자연은 따뜻한 어머니의 품과 같습니다. 자연은 우리 인간이 원하는 것을 아낌없이 줍니다. 의식주의 기본이 되는 산물을 주며, 마음에 안정과 생명의 고귀함과 신비로움까지도 가르쳐 줍니다. 하지만 정작 우리는 이런 자연의 여러 가지 신비를 대수롭지 않게 지나쳐 버리기 일쑤입니다. 자연이 우리에게 보여주는 온갖 다양한 현상들을 관찰하는 것이 과학의 시작입니다. 과학은 우리 주위의 모든 것에 연관된 학문입니다. 과학이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주위에서 쉽게 볼 수 있는 현상들의 이유를 설명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령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구나 느끼지만 왜 바람이 부는가를 설명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 이유입니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길잡이 과학은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는 것만을 가리키는 것은 아닙니다. 과학은 관찰에서 시작됩니다. 주위에 있는 것들을 보고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과학의 작은 시작입니다.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과학은 실제로 복잡한 것은 없습니다. 초등학교 과정에서 배우게 되는 과학은 어려운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사물이나 현상을 관찰하고 공통된 특징과 특성을 따라 분류할 줄 아는 것은 탐구 학습 과정일 뿐입니다. 이러한 탐구 학습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점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 흥미, 관심, 경험 등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반영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도서출판 글사랑은 과학을 어려워하는 어린 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해 새롭게 바뀐 주제별 통합교과서인 학교, 봄, 가족, 여름, 이웃, 가을, 우리나라, 겨울 등에서 배워야 할 과학의 비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습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이 배우는 통합교과서에 나오는 과학의 내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는 것이 이 책의 목적입니다. 글만 보고는 이해하기 힘든 내용들을 세밀화와 사진들로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본문에 이어서 나오는 [더 알아보아요]는 본문에서 다룬 내용을 다시 한 번 자세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생각키우기]는 직접 눈으로 보고 관찰하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되짚어 생각해 보기]는 문제를 통한 복습 과정을 거쳐 그 내용들을 확실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나랑 사귈래?
소담주니어 / 서석영 지음, 장효원 그림 / 2013.11.04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서석영 지음, 장효원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30권.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이다. 30권은 요즘 아이들과 부모님 또래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 이른 이성교제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해 주고 바른 이성교제 방법을 스스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은 소정이. 주변을 눈여겨보니 반장 형선이가 눈에 들어왔다. 소정이는 용기를 내어 형선이에게 말했지만 차이고 말았다. 그러던 중 소정이는 자신에게 장난만 치고 자꾸 괴롭히던 진국이와 커플이 된다. 커플이 되니 학교생활도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하다. 하지만 마냥 좋은 것도 잠시, 소정이와 진국이를 걱정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는데…. 소정이와 진국이의 커플 탄생 비화와 똑똑하게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야기. 그리고 소정, 진국이 커플의 달달하고 짜릿한 그리고 조금은 슬픈 투투데이 이후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내 왕자님은 어디 있을까? 나랑 사귈래? 서랍 속의 뱀 방귀방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 방귀커플 한바탕 소동이 벌어지고 서로를 알아가는 기쁨 투투데이 그리고 이별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일이야! 남자친구가 사귀고 싶은 소정이! 주변을 눈여겨보니 반장 형선이가 눈에 들어왔어요. 소정이는 용기를 내어 형선이에게 말했지만 차이고 말았어요. 그러던 중에 이게 도대체 무슨 일일까요? 소정이에게 장난만 치고 자꾸 괴롭히던 진국이와 커플이 되다니!? 커플이 되니 학교생활도 더 재미있고 하루하루가 정말 행복해요. 하지만 커플이 되니 마냥 좋은 것도 잠시예요. 소정이와 진국이를 걱정하는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한바탕 소동이 벌어졌죠. 소정이와 진국이의 커플 탄생 비화와 똑똑하게 이성친구를 사귀는 이야기. 그리고 소정, 진국이 커플의 달달하고 짜릿한 그리고 조금은 슬픈 투투데이 이후의 이야기를 책 속에서 만나보세요. 두근두근 콩닥콩닥 우리도 사랑하고 싶어요! TV에도 주위에도 이렇게 커플들이 많은데 왜 나라고는 못하겠어? 짝사랑도 하고 고백도 하고 차이기도 하고, 예쁘게 사귀기도 하고 그러다가 아쉽고 슬픈 이별까지! 이 모든 게 다 그저 부러움의 대상이에요. 하지만 내가 좋은 것만 다 하려고 하고 고집만 부리는 것은 진짜 사랑이 아니에요. 내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남자친구나 여자친구가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부모님들이 걱정하는 것이 무엇인지, 서로 터놓고 이야기를 나누어 보세요.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고 지켜나가는 마음이 진짜 사랑이에요. 소정이와 진국이의 예쁜 사랑에 한 계단 더 성장하는 여러분을 비추어 보세요.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요즘 아이들과 부모님 또래의 가장 큰 차이라 할 수 있는 이른 이성교제에 관한 이야기를 동화로 구성해 아이들의 마음에 공감을 해 주고 바른 이성교제 방법을 스스로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양승욱 만화 삼국지 2
상상의날개 / 나관중 지음, 양승욱 엮음 / 2009.09.01
9,500원 ⟶ 8,550원(10% off)

상상의날개명작,문학나관중 지음, 양승욱 엮음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 삼국지. 정통 삼국지를 만화로 재미있게 구성하였다. 4년간의 기획, 철저한 고증을 거친 내용을 실어 진수와 나관중, 모종강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더불어 중국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기초부터 쉽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도록 하였다. 만화 삼국지 ⑤ 천하를 훔친 손견시공을 초월한 영원한 베스트셀러 4년간의 기획, 철저한 고증, 이제 더 이상의 삼국지는 없다! 진수와 나관중, 모종강의 숨결을 되살린 금세기 최대의 걸작, 삼국지의 완결판!! 양·승·욱·의 만화 삼국지! 이 책은 이렇게 꾸며졌습니다. 1. 본문 만화 지금까지 선보인 그 어떤 “만화삼국지”보다 원본에 충실하였을 뿐 아니라, 본문에 숨겨진 역사적 사실성과 극적 효과를 구현해냈음은 물론, 만화적 흥미와 재미를 표현하는데 소홀함이 없습니다. 또한 오랜 준비기간을 거친 등장인물 구성은, 어린이들에게 친근감을 줄 수 있는 동물 캐릭터를 선택함으로써, 보다 풍부하고 다양한 성격과 심리 묘사가 이루어졌습니다. 2. 도움말로 구성된 중국의 모든 것들 철저히 검증된 자료에 의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 언어를 비롯한 신비롭기까지 한 중국의 모든 것을 세밀하고도 다양한 시각으로 밝혀 봤습니다. 3. 중국어는 쉽고도 재미있다. 누구나 처음 대하는 다른 나라의 언어라면 먼저 어렵다는 생각부터 합니다. 하지만 재미있게 읽고 쓰는 학습 코너와, 친숙한 우리의 동요를 중국어로 바꿔 부르는 동요 코너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읽고, 쓰고 부르다보면 어느새 입가에서 중국어가 저절로 나오게 될 것이며, 중국어는 더 이상 어려운 말이 아닌 친숙하고 재미있는 말로 다가올 것입니다. 4. 하오넷 중국어 학습 사이트를 내 맘대로 이용하자. 양승욱의 만화 삼국지 1권을 구입한 독자라면 누구나 중국어 학습 사이트인 ‘하오넷’을 한 달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미 인터넷 세계에서 중국어 학습의 대표적 사이트로 널리 알려진 ‘하오넷’은 여러분들의 중국어 학습의 참된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5권 소개 만화 삼국지시리즈 5권『천하를 훔친 손견』에서는 권력에 눈이 먼 동탁이 낙양을 불바다로 만들고, 손견은 우연히 황제의 옥쇄를 손에 넣게 되지만 그 일로 원소와 서로 다투게 된다. 영토와 권력을 놓고 펼쳐지는 치열한 전투, 삼국지의 영웅 조자룡과 유비와의 운명적인 만남이 이루어진다. 책 속 부록인 한눈에 보는 중국에서는 ‘황제 편’을 재미있다! 중국어코너에서는 ‘요일’에 대해 다루었다.
풍산자 테스트북 중학 수학 3-1 (2022년)
지학사(참고서) / 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 2021.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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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풍산자수학연구소 (지은이)
‘풍산자 테스트북 중학수학 3-1’은 모든 시험지를 한 권에 모아 매번 시험지를 찾아야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고, 꾸준한 모의시험으로 실전 감각을 길러주는 문제집이다. 배운 내용이 잘 숙지되었는지 단원별 테스트로 빈틈없이 점검하여, 공부한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을 낼 수 있도록 만들어준다.Ⅰ. 실수와 그 계산 1. 제곱근과 실수 01. 제곱근의 뜻과 성질 02. 무리수와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계산 01. 제곱근의 곱셈과 나눗셈 02. 제곱근의 덧셈과 뺄셈 Ⅱ. 인수분해와 이차방정식 1.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01. 곱셈공식 02. 곱셈공식의 활용 03. 인수분해 04. 인수분해의 활용 2. 이차방정식 01. 이차방정식 02. 이차방정식의 활용 Ⅲ.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1. 모든 시험지를 한 권에 모은 ‘편리한’ 실전대비서 여러분 모두 시험 기간마다 시험지를 찾느라 번거로움을 느낀 적이 있을 것입니다. 풍산자 테스트북은 내신대비 모든 시험지를 한 권에 모았습니다. 단원별 테스트로 구성되어, 원하는 범위의 시험지를 손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2. 시험을 ‘잘’ 볼 수 있게 해주는 실전대비서 시험 시간에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요? ‘실전을 연습처럼, 연습을 실전처럼 하라’는 말이 있듯이 평소 공부할 때부터 시험 당일과 같은 자세와 시험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실제 시험지와 같이 구성한 풍산자 테스트북으로 꾸준하게 학습한다면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공부 시간 대비 ‘최대의 효율’을 내는 공부법 성적이 잘 나오지 않는 학생은 공부를 무작정 열심히만 합니다.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은 어떻게 공부할까요?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학생은 주기적으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공부한 내용을 주기적으로 테스트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나의 수준을 파악하여 취약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습니다.
곧 재능 교환이 시작됩니다
책읽는곰 / 임근희 (지은이), 메 (그림) / 2022.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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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임근희 (지은이), 메 (그림)
수학 시험을 망쳐 버린 날, 예나는 우연히 '재능 교환 센터'를 발견한다. 어딘가 서늘해 보이는 센터장은 이곳에서 자신의 재능과 원하는 재능을 교환할 수 있다는 희한한 말을 한다. 예나는 고민 끝에 가장 자신 있는 줄넘기와 수학을 맞바꾸지만, 기쁨도 잠시 예나에겐 교환한 재능이 필요한 순간들이 거듭되는데…. 재능 교환으로 절친 민지와의 관계까지 망가지기 직전, 예나는 마지막으로 방문한 센터에서 재능 점수가 전에 측정한 것과 달라진 걸 확인한다. 교환한 뒤 완전히 사라졌다고만 생각한 재능들, 과연 예나는 재능을 되찾을 수 있을까? 이 작품은 예나의 좌충우돌 재능 교환기를 통해 아이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재능도 공부나 운동 못지않게 가치 있는 재능이라는 사실, 재능은 고정불변의 무엇이 아니라 계속해서 변화하고 발전하는 ‘가능태’라는 사실을 전한다.1. 난 재능이 없다고! 2. 바꿀게요! 3. 제발! 제발! 4. 악몽대로 될 순 없어 5. 자꾸 일이 꼬여! 6. 비밀이 툭툭 7. 수상한 점수 8. 비밀이 뭐지?가슴이 콩닥콩닥, 온몸이 찌릿찌릿 만능 재주꾼이 될 기회가 찾아왔다! 무엇이든 다 잘하고 싶은 3학년 예나의 좌충우돌 재능 교환기! 내가 원하는 재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대신 내 재능 하나를 꼭 내줘야 한다면 나는 어떤 재능을 교환하게 될까? 《곧 재능 교환이 시작됩니다》는 본인에게 별다른 재능이 없다고 생각하는 예나가 우연히 재능 교환의 기회를 얻게 되는 이야기로, 남들에게 자랑할 만한 재능을 가지길 원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잘 그려 냈다. 예나는 어려서부터 줄넘기 왕으로 유명하지만, 수학에는 도통 재능이 없다. 수학 시험을 망치고 궂은비를 맞으며 집으로 돌아가던 길, 원하는 재능을 뭐든지 얻을 수 있다는 ‘재능 교환 센터’를 발견한다. 하지만 무엇이든 간에 서로 ‘가치’가 동등할 때 교환이 가능하듯 재능 교환 센터의 교환 규칙 또한 마찬가지다. ‘재능 측정계’를 통해 내가 가진 재능의 점수를 측정한 뒤 내가 원하는 재능도 딱 그 점수만큼만 바꿔 갈 수 있다. 절친 민지가 수학 시험을 훨씬 잘 봐서 배가 아팠던 예나는 고민 끝에 줄넘기와 수학 재능을 교환하기로 한다. 그러나 수학 재능을 손에 넣은 기쁨도 잠시, 교환한 재능이 필요한 순간들이 잇따라 일어난다. 게다가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까지 무너져 점점 궁지에 몰린다. 만능 재주꾼이 될 줄만 알았던 예나의 기대는 처참히 무너진다. 어쩌면 그 시작이 타인과의 비교에서 비롯된 탓은 아닐까. 자신이 가진 재능 또한 남이 흉내 낼 수 없는 훌륭한 재능임에도 불구하고, 예나는 훨씬 더 커 보이는 남의 떡을 고르고 만다. 그렇지만 잇따르는 재능 교환의 부작용을 겪으며 본래 자신이 지닌 재능의 가치를 차차 깨달아 간다. 나아가 잃어버린 재능을 되찾고 원하는 재능을 얻을 방법까지도 스스로 알아낸다. 어린이라면, 아니 사람이라면 누구나 주변 사람들과 자신을 견주어 보며 속상해하는 순간이 더러 있을 것이다. 그럴 때 비교에서 그치지 말고 예나가 “이게 재능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싶은 재능을 하나둘씩 발견했듯이, 자신만의 숨은 장점이나 재능을 찾아보면 어떨까? 재능에도 유통기한이 있어요? 무한히 지속되지 않는 재능의 비밀 줄넘기에 골고루 잘 먹기, 인사 잘하기까지 끊이지 않는 재능 교환으로 예나는 막다른 길에 다다른다. 더는 교환할 재능도 없는 데다 계속되는 교환에 센터장을 볼 면목도 없다. 그러나 최악은 절친 민지와의 관계가 무너지기 일보 직전에 이른 것이다. 결국 예나는 민지에게 비밀을 죄다 털어놓은 뒤 함께 재능 교환 센터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생각지도 못한 새로운 재능의 비밀을 알게 된다. 평소 껌 씹기만큼 쉬웠던 줄넘기를 몇 차례나 어이없게 실패하니, 당연히 재능을 교환한 탓으로 돌렸다. (…) 그저 재능이 없어졌다는 생각에 아무런 의심도, 노력도 하지 않았다. - 본문 중에서 아무리 공부를 잘하는 아이라도 번번이 만점을 받기는 힘들 터다. 사교성이 무척 좋은 아이라 해도 한 번쯤은 친구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생길 수도 있다. 똑같이 반복되는 듯한 일상 속에서도 날마다 새로운 변화가 생기듯, 우리에게 주어진 재능도 늘 그 자리인 것처럼 보이지만 자신이 행동하기에 따라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을 오르내리게 마련이다. 예나의 우당퉁탕 재능 교환기를 천천히 따라가다 보면, 분명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재능은 우열을 따질 수 없다는 사실을, 고정불변의 무엇이 아닌 가능태라는 사실을 말이다.
The Fox and the Crane (책 + 음성 CD 1장 + 대형 벽그림 + 캐릭터 마스크 다운로드)
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 / 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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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기지플러스(Language Plus)외국어,한자랭기지플러스 편집부 엮음
아이들에게 친숙한 이솝이야기를 쉬운 영단어를 통해 배우고 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한 어린이 영어책시리즈,여우와 두루미 편. 전문 작가들의 그림을 통해 이솝 이야기가 담고 있는 내용을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감성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가면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역할극이나 영어연극을 하는데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2009-2010 EBS English 채널 방송 도서입니다 이솝 이야기 베이직을 통해 꿈과 상상력을 키워요 이 책은 이솝 이야기 시리즈의 베이직 단계의 첫 번째 책입니다. 널리 알려져 있듯이 이솝이야기는 짧고 간결한 이야기 속에 기승전결이 뚜렷이 살아있는 명쾌한 드라마인 이솝이야기는 따로 설명하거나 외우지 않아도 아이들이 스토리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흡수하게 됩니다. 본문에 들어 있는 영어표현들은 영미권 아이들이 가장 먼저 배우는 짧은 대화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오디오를 들으며 따라하면 실생활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표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재미 있는 스토리는 억지로 외우지 않아도 대사들이 저절로 기억되듯. 흥미진진한 살아있는 대사로 귀를 통해 두뇌를 자극하여 자연스럽게 아이들의 입에서 영어가 터져 나올 것입니다. 등장인문 마스크(가면)을 통해 아이의 꿈과 상상력을 키워주세요! 간단하고 기본적인 어휘 사용으로 영어를 쉽게 배운다! 중요하고 핵심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솝이야기를 쉬운 단어를 통해 배우고 쉽게 말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재미있고 생생한 삽화로 영어학습에 상상력을 더한다! 전문 작가들의 그림 통해 이솝 이야기가 담고 있는 내용을 흥미 있게 공부할 수 있으며 감성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 가면으로 영어를 생동감 있게 구사한다! 등장인물의 캐릭터 가면을 인터넷에서 무료로 다운로드를 받아 역할극이나 영어연극을 하는데 사용하실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대형 벽그림으로 이속이야기를 더 가깝게 만난다! 본문의 내용을 모두 담은 대형 벽그림을 특별부록으로 제시하여, 학교, 학원, 가정에서 아이들이 쉽게 이솝 이야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EBS Final 실전모의고사 영어영역 (8절) (2024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4.04.21
15,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결정! 한국사 1
파랑새 / 강응천 지음, 도희현 그림 / 2010.10.05
10,000원 ⟶ 9,000원(10% off)

파랑새역사,지리강응천 지음, 도희현 그림
[어린이동아]에 연재된 「결정! 한국사」를 엮은 책으로,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발자취를 속도감 있게 그린 역사 학습만화이다. 1권 ‘고조선에서 통일 신라까지’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에 이르기까지를 적절한 연대로 나누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역사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우리 역사 짚어 보기’를 두어 심화된 내용을 추가하여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책 속에 나왔던 관련 시대의 대표 유물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역사 연대표’를 통해서는 연도별로 정리된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박진감 넘치는 상황 전개와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둔 실감 나는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역사의 한 순간에 동참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실적인 표현과 더불어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은 물론, 주요 인물들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살펴볼 수 있다.제1장 선사 시대와 고조선 1화 인류의 탄생_ 두 발로 걸을 것인가, 네 발로 걸을 것인가? 10 2화 농업의 탄생_ 채집을 할 것인가, 농사를 지을 것인가? 18 3화 청동기 시대_ 평화롭게 살 것인가, 전쟁을 할 것인가? 26 4화 고조선_ 위만을 받아 줄 것인가, 물리칠 것인가? 34 5화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_ 한나라에 복수할 것인가, 참을 것인가? 42 6화 고조선과 한나라의 전쟁_ 한나라에 항복할 것인가, 끝까지 싸울 것인가? 50 *우리 역사 짚어 보기_ 선사 시대와 고조선 58 제2장 삼국의 성장과 발전 1화 호동 왕자와 낙랑 공주_나라를 따를 것인가, 사랑을 따를 것인가? 64 2화 고국천왕_ 왕위를 동생에게 물려줄 것인가, 아들에게 물려줄 것인가? 72 3화 광개토대왕_ 중국에 사대를 할 것인가, 스스로 천하의 중심이 될 것인가? 80 4화 장수왕_ 국내성에 남을 것인가, 평양으로 옮길 것인가? 88 5화 문주왕_ 기름진 한강을 잃고 어디로 갈 것인가? 96 6화 법흥왕_ 이차돈을 죽일 것인가, 살려 둘 것인가? 104 *우리 역사 짚어 보기_ 삼국의 성장과 발전 112 제3장 삼국 통일 1화 김춘추_ 고구려와 손을 잡을 것인가, 당나라와 손을 잡을 것인가? 118 2화 당 태종_ 평양으로 직행할 것인가, 안시성을 먼저 칠 것인가? 126 3화 계백_ 관창을 죽일 것인가, 돌려보낼 것인가? 134 4화 연남생_ 아우들에게 굴복할 것인가, 당나라에 항복할 것인가? 142 5화 원술_ 산에 숨어 살 것인가, 다시 공을 세워 치욕을 씻을 것인가? 150 *우리 역사 짚어 보기_ 삼국 통일 158 제4장 남북국 시대 1화 걸걸중상과 대조영_ 당나라 귀족으로 살 것인가, 새 나라를 세울 것인가? 164 2화 장보고_ 당나라에 남을 것인가, 신라로 돌아갈 것인가? 172 3화 궁예와 견훤_ 나라 이름을 무엇으로 지을 것인가? 180 *우리 역사 짚어 보기_ 남북국 시대 188 부록1 역사 연대표 192 부록2 역사 인물 짚어 보기 198지금까지 볼 수 없던 새로운 역사 읽기 방법 매주 금요일마다 [어린이동아]에 연재되어 이미 수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결정! 한국사》가 그 폭발적인 인기에 힘입어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번에 나온 《결정! 한국사》1권은 고조선부터 통일 신라까지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결정! 한국사》는 우리나라의 역사가 어떻게 이루어져 왔는지 그 발자취를 속도감 있게 그린 역사 학습만화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하게 시간 흐름에 따라 역사를 서술한 기존의 역사 학습만화들과는 다르다. 중요한 역사적 결정의 순간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있기 때문이다. 《결정! 한국사》는 각 시대별 중요 사건과 중요 인물을 중심으로, 우리 역사를 결정지은 중요한 선택의 순간에 과연 우리 조상들은 어떠한 결정을 내렸는지, 그리고 그 결정이 어떠한 역사적 결과를 낳았는지를 짚어 보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금까지는 없었던, 완전히 새로운 형식의 역사 읽기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결정’으로 이루어졌다 우리는 매순간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을 해야 한다. 책을 고를 때도, 텔레비전을 볼 때도, 밥을 먹고 잠을 잘 때도 결정의 과정을 거친다. 이 책의 내용을 집필한 한국사 전문 작가 강응천은 우리의 역사를 이러한 결정의 결과물로 보았다. 그리고 수많은 결정들을 중심으로 우리의 역사를 이야기하고 있다. 《결정! 한국사》는 우리 역사 속에 있었던 수많은 결정의 순간들을 돌아보며 오늘로 이어져 온 기나긴 역사의 흐름을 살펴보는 책입니다. 우리 조상들이 왜 그런 결정의 기로에 놓이게 되었는지 역사적 배경을 상세하게 설명하고, 그러한 역사적 상황을 맞이한 우리 조상들이 어떤 결정을 내려야 했을지 독자 여러분에게 먼저 물어봅니다. 역사의 중요한 순간에 여러분이 주인공으로 참여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조상들은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 알려 주고 그러한 결정이 우리 역사를 어떤 방향으로 끌고 갔는지 알려줍니다. 독자 여러분은 때로는 환호성을 울리고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가슴을 칠 것입니다. -작가의 말 중에서 중요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어떤 결정을 내렸는지가 바로 지금의 역사를 만들었고, 우리 조상들이 어떤 것을 결정했느냐에 따라서 역사의 흐름이 바뀌어져 왔다. 숨 막히는 결정의 순간, 만약 다른 결정을 내렸다면 우리 역사는 어떻게 뒤바뀌었을까? 책 속을 잠깐 살펴보자. 광개토대왕은 중국과 맞서 싸워 고구려를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만들며 우리 민족의 기상을 뽐낸 위대한 왕이었다. 하지만 광개토대왕에게도 우리 역사를 바꾼 중요한 결정의 순간이 있었다. 고구려를 괴롭히던 선비족이 후연을 세우고 압박해오자 광개토대왕은 후연에 굴복할 것인지 대등하게 맞설 것인지를 결정해야 했다. 이때 광개토대왕은 후연에 맞서 당당한 태도를 취하기로 결정했다. 그리고 후연과의 몇 차례 전쟁에서 승리하고, 순신과 동부여를 손에 넣는 등, 고구려는 동북아시아의 강대국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만약 광개토대왕이 후연에 사대하기로 결정했다면,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사고력과 상상력, 문제 해결능력을 길러 주는 이야기 구성 이 책을 읽으면서 어린이들은 책 속 인물들이 결정한 것과 반대로 결정했을 경우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었을지, 우리의 역사는 어떻게 바뀌게 되었을지 상상하게 된다. 또한 자기가 직접 책 속 인물이 되어 ‘나라면 어떤 결정을 내릴까?’하는 생각을 해 보게 된다. 이러한 사고 과정을 통해 어린이들은 또 다른 방법을 생각해 내고 전혀 다른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혹은 책 속 인물들의 결정에 대해서 친구 또는 부모님과 토론하면서 더욱 사고의 폭을 넓힐 수도 있다. 이처럼 《결정! 한국사》는 학교나 책에서 배우는 있는 그대로의 역사 지식만을 전달하지 않는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 주고, 문제 해결력은 물론 논리적인 사고력 향상에 큰 도움을 주는 역사 읽기 방법을 알려준다. 이러한 점에서 《결정! 한국사》는 시중에 나와 있는 흔한 역사만화들과는 그 맥을 달리 한다.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역사만화는 많지만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 끊임없이 생각하게 만드는 만화는 드물다. 자신이 역사 속의 인물이 되어 볼 수 있는 만화 또한 드물다. 이것이 《결정! 한국사》의 가장 큰 특징이며, 수많은 어린이들이 《결정! 한국사》에 열광하는 이유이다. 역사 전문 작가들이 뭉쳐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다! 서울대 국사학과 출신 한국사 전문작가 강응천 작가가 쓰고, 어린이 교양 학습만화계의 거장 도희현 작가가 그렸다. 두 거장이 모여 제대로 실력을 보여준 《결정! 한국사》는 그 탄생만으로도 주목 받을 만하다.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강응천 작가의 해박한 역사 지식이 책을 보고 읽는 동안 머릿속에 공유되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00여 편의 교양 학습만화를 그려 온 도희현 작가의 눈에 확 들어오는 능숙한 그림 솜씨 또한 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다. 두 작가가 만들어낸 《결정! 한국사》의 박진감 넘치는 상황 전개와 역사적 사료에 바탕을 둔 실감 나는 그림은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역사의 한 순간에 동참하고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사실적인 표현과 더불어 인물들의 섬세한 심리 묘사로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역사적 사건들은 물론, 주요 인물들의 내면 깊숙한 곳까지 살펴볼 수 있다. 주요 사건과 인물을 중심으로 한 빠른 전개 또한 요즘 아이들의 입맛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역사를 이룬 위인들의 당당한 기백과 리더십을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로 하여금 마음속에 원대한 꿈을 품고 자라도록 해 준다. 초등부터 중등까지 배우게 될 모든 역사적 기록을 담았다! 《결정! 한국사》 1권 ‘고조선에서 통일 신라까지’는 선사 시대부터 남북국 시대에 이르기까지를 적절한 연대로 나누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우리 역사를 보기 쉽게 정리해 놓았다. 각 장의 마지막에는 ‘우리 역사 짚어 보기’를 두어 심화된 내용을 추가하여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책 속에 나왔던 관련 시대의 대표 유물 사진을 함께 실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역사 연대표’를 통해서는 연도별로 정리된 한국 및 세계 각국의 주요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역사 인물 짚어 보기’에서는 책 속에서 활약했던 인물들의 업적을 순차적으로 정리해 두어 어떤 인물이 어떤 업적을 남겼는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1권에 이어 앞으로 2권 고려시대, 3권 조선 전기, 4권 조선 후기, 5권 근대 까지 꾸준히 나올 예정이다. 풍부한 역사 지식이 가득 담겨 있는 역사 학습만화 《결정! 한국사》를 통해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까지 계속 배우게 될 한국사의 기초를 다질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접근 방식을 통해서 말이다.
열세 살, 학교 폭력 어떡하죠?
스콜라 / 임여주 글, 김예슬 그림, 김설경 사진 / 2014.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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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생활,인성임여주 글, 김예슬 그림, 김설경 사진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 시리즈. 빵 셔틀을 시키고,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휴대전화 채팅을 하고, 교실에 들어가도 아무도 나에게는 말을 걸지 않는 등 다양한 학교 폭력에 상처받고, 상처 주고, 때로는 방관하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방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내밀한 일상을 접한 작가가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에세이를 담아냈고, 학교 폭력의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루고 있다. 신체 폭력,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간접 폭력으로 나누어 하나의 폭력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에서 에세이를 서술하고, 에세이 뒤에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코너를 마련하여 각 폭력의 개념과 심각성에 대해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과거 신체 폭력이 학교 폭력의 주된 양상이었다면, 최근에는 폭행과 금품 갈취 등은 줄어든 반면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사이버 폭력, 간접 폭력이 늘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신체 폭력은 물론, 아이들이 흔히 스스로 폭력이라 인지하지 못하는 욕설이나 비아냥대기, 따돌리는 행위, 스마트폰 채팅에서 단체로 무시하기, 거짓 소문을 퍼트리는 행위 등이 얼마나 심각한 폭력인지 에세이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ch1.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_신체 폭력 _ 끝날 것 같지 않은 하루 : 신체 폭력 피해자 정민이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신체 폭력의 위험성 : 폭력이란? | 신체 폭력이란? | 신체 폭력의 종류 | 신체 폭력을 당했을 때의 대처 방법 | 신체 폭력을 피하는 방법 | 진술서 샘플 _ 답답해. 열이 나! : 신체 폭력 가해자 태훈이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폭력으로 해결되는 건 없어 : 가해자가 되는 이유 | 학교 폭력 가해자에 대한 처벌 | 성폭력 | 폭력을 멈춰 | 왜 자꾸 화가 날까? | 분노 가라앉히기 _ 다시는 돌아가지 않을 거야 : 신체 폭력 적극 가담자 시우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학교 폭력은 바로 나의 일 : 방관이 좋지 않은 이유 | 셔틀도 학교 폭력인가요? | 방관자 말고 조력자로! ch2. 말이 할퀴고 간 상처_언어폭력 _ 차라리 태어나지 않았더라면 : 언어폭력 피해자 마영이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언어폭력의 피해 : 언어폭력이란? | 언어폭력의 종류 | 나는 학교 폭력의 피해자일까? _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는 거야 : 언어폭력 가해자 재승이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일상 속 언어폭력 : 언어폭력은 신체 폭력보다 덜 나쁠까? | 언어폭력이 신체 폭력으로 | 언어폭력의 악순환 | 또래로부터 언어폭력을 당했을 때의 대처법 | 부모님의 언어폭력이 심각하다면? _ 왜 우리한테만 쓰지 말래? : 언어폭력 방관자 은호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즐거운 욕은 없어 : 욕을 왜 하게 됐더라? | 욕은 듣는 사람과 말하는 사람 모두에게 상처 | 욕 대신 쓸 수 있는 말 ch3. 나는 투명인간이다_간접 폭력 _ 산산이 부서진 마음 : 간접 폭력 피해자 유진이의 이야기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_간접 빵 셔틀을 시키고, 친구들이 나만 빼놓고 휴대전화 채팅을 하고, 교실에 들어가도 아무도 나에게는 말을 걸지 않는 등 다양한 학교 폭력에 상처받고, 상처 주고, 때로는 방관하는 아이들을 위한 심리 에세이이다. 심리학을 전공하고, 공부방에서 아이들과 부대끼며 그들의 내밀한 일상을 접한 작가가 아이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에세이를 담아냈고, 학교 폭력의 상처를 잘 극복할 수 있는 지혜를 알려 준다. 이른 사춘기를 위한 아동 전문가가 들려주는 심리 에세이 기성세대들이 생각하는 사춘기는 보통 초등학교 고학년이나 중학생 이상이라고 여겨왔다. 하지만 최근 성장속도로 빨라지고, 아이들 스스로 사춘기라고 여기는 나이도 점점 낮아지고 있다. 실제 이 시리즈를 기획하며 초등학생들에게 자신이 사춘기라고 생각하는지 여부를 설문한 결과 대다수 아이들이 3~4학년 즈음부터 사춘기가 시작되었다고 스스로 진단하고 있었다. 또한 요즘 여자아이들의 평균 초경은 12.5세로, 초등 5~6학년에 대부분 초경을 시작한다고 한다. 이는 부모 세대보다 2~3세 낮아진 것이다. 이처럼 빨라진 신체 변화에 비해 정신적으로는 덜 성숙해 ‘이른 사춘기 아이들’은 적지 않은 혼란을 겪는다. 최근 연구에서는 일찍 사춘기를 경험한 아이들이 사춘기 우울증에 걸릴 확률이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더 높다는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렇다면 과거 세대에 비해 이른 사춘기를 겪고 있는 요즘의 어린이들은 사춘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 것일까? '사춘기 어린이를 위한 심리 포토 에세이'는 사춘기에 접어들거나 접어들 준비를 하는 이른 사춘기 아이들을 위한 심리학 시리즈이다. 첫 권 《열세 살, 내 마음이 왜 이러지?》가 국내 아동서 시장에서 드물게 이른 사춘기를 대상으로 한 에세이로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꾸준히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이에 후속으로 이른 사춘기 아이들의 고민을 주제별로 세분해서 좀 더 심도 깊은 이야기를 다룬다. 이번에 출간되는 《열세 살, 학교 폭력 어떡하죠?》는 아이들이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학교 폭력에 대해 다루었고, 다음 권으로는 사춘기에 충동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자살 욕구를 비롯한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기획하고 있다. 학교 폭력에 대처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한 지침서! 《열세 살, 학교 폭력 어떡하죠?》는 신체 폭력, 언어폭력, 사이버 폭력, 간접 폭력으로 나누어 하나의 폭력에 대해 가해자와 피해자, 방관자의 입장에서 에세이를 서술하고, 에세이 뒤에 ‘사춘기 심리학 멘토링’ 코너를 마련하여 각 폭력의 개념과 심각성에 대해 들려주는 형식을 취하고 있다. 과거 신체 폭력이 학교 폭력의 주된 양상이었다면, 최근에는 폭행과 금품 갈취 등은 줄어든 반면 언어폭력이 증가하고, 사이버 폭력, 간접 폭력이 늘고 있는 형국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신체 폭력은 물론, 아이들이 흔히 스스로 폭력이라 인지하지 못하는 욕설이나 비아냥대기, 따돌리는 행위, 스마트폰 채팅에서 단체로 무시하기, 거짓 소문을 퍼트리는 행위 등이 얼마나 심각한 폭력인지 에세이를 통해 생생하게 들려준다. “내가 송마영을 때린 것도 아니고, 왕따를 시킨 것도 아닌데, 도대체 뭘 잘못했다는 거야. 난 그저 송마영한테 농담한 것뿐이라고!” _언어폭력 가해자 재승이 “나보다 키도 작은 주태훈한테 얻어맞기만 하는 내가 싫다. 일진 짱을 알아보지 못하고 전학 첫날부터 대들었던 눈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_신체 폭력 피해자 정민이 “듣자마자 나는 거짓말이라는 걸 알았다. 하지만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지금 한샘이를 건드리면 좋을 게 없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다.” _간접 폭력 방관자 아림이 내 마음과 같은 에세이와 심리학자가 알려 주는 친절한 심리학 멘토링은 학교 폭력에 상처입은 어린이들의 고민을 해결해 주고, 사춘기시기를 스스로 헤쳐 나갈 힘을
관찰하고 탐구하고 1
내인생의책 / 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외 글, 이수원 옮김, 마리옹 반덴부르케 외 그림, 권오길 감수 / 2014.09.20
16,000

내인생의책자연,과학프랑수아즈 드 기베르 외 글, 이수원 옮김, 마리옹 반덴부르케 외 그림, 권오길 감수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우리가 갈 수 있는 장소와 그 장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실제 크기로 그려놓았다. 그리고 발견한 동식물을 관찰할 때 특히 재미있는 점을 그림으로, 또 설명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 놓았다. 이 책은 그중에서도 특히 동식물의 한살이를 집중해서 알아보는 책이다. 관찰을 통해 얻어진 지식을 곰곰이 탐구해 보면 우리 주변의 생물에서 이런 진화의 결과를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러한 탐구를 돕기 위한 유용한 읽을거리로 가득하다. 왜 곤충의 애벌레는 종이 달라도 모습이 비슷한지, 비슷하더라도 실제 모습과 크기는 어떠한지, 개구리와 청둥오리는 어째서 가까운 친척인지 알아낼 수 있다. 아직 어린 독자라면 우선 책의 앞부분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뒷부분 ‘곰곰이 생각하면 알 수 있어요’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봐도 좋다.1부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 1 연못에서 살아요 2 숲에서 살아요 3 들판에서 살아요 4 정원에서 살아요 5 바다에서 살아요 2부 곰곰이 생각하며 탐구해 보아요 생물은 어떻게 살아남을까? 왜 생물은 알을 낳기 시작했을까? 어떻게 짝을 구할까? 믿을 수 없는 변신! 얼마나 살까? 왜 달팽이는 땅에 구멍을 팔까? 날개 달린 개미는 정말 특별할까? 민들레 씨앗은 어디로 날아가는 걸까? 동물과 식물은 사는 장소가 정해져 있답니다. 어떤 종은 민물에서, 어떤 종은 바다에서, 또 어떤 종은 숲에서 살아가지요. 작은 연못이나 풀숲, 도시 속에서 사는 생물도 있어요. 생물은 사는 장소에 따라 스스로 생활 모습을 바꾸어 왔습니다. 저마다 자손을 남기고, 수를 늘려 번성하기 위한 결과이지요. 이러한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기에는 낯설고 신기한 경우가 많습니다. 개구리는 뜀뛰기의 명수지만, 태어날 때는 다리가 없어요. 신 나게 하늘을 나는 잠자리도 어릴 때는 물속을 헤엄치며 살아가지요. 아기 박새는 둥지를 떠날 때까지 부모의 보살핌을 받지만 농어 부부는 알을 낳자마자 제 갈 길을 떠나 버립니다. 하지만 이토록 신비롭고 멋진 모습도 그저 가만히 있어서는 알아낼 수 없어요. 반드시 주변을 자세히 관찰해야 한답니다. 어디에 무엇이 살까요? 관찰은 어렵지 않게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저 호기심 하나만 있으면 되거든요. 하지만 정작 주변에서 관찰해야 하는 동식물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는 것도 알게 될 거에요. 이 책은 바로 이런 점에서 유용합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우리가 갈 수 있는 장소와 그 장소에서 자주 볼 수 있는 동식물을 실제 크기로 그려놓았거든요. 그리고 발견한 동식물을 관찰할 때 특히 재미있는 점을 그림으로, 또 설명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책을 구성해 놓았어요. 이 책은 그중에서도 특히 동식물의 한살이를 집중해서 알아보는 책입니다. 생물이 어디서 어떻게 태어나는지, 어떤 모습으로 자라는지 그리고 어떻게 다음 생명을 태어나게 하는지 관찰할 수 있지요.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까요? 생물은 환경에 맞춰 생활 모습을 꾸준히 변화시켜 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어떤 생물은 멸종하고, 어떤 생물은 오늘날까지도 번성하고 있지요. 이러한 변화를 진화라고 부릅니다. 관찰을 통해 얻어진 지식을 곰곰이 탐구해 보면 우리 주변의 생물에서 이런 진화의 결과를 어렵지 않게 찾아낼 수 있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이러한 탐구를 돕기 위한 유용한 읽을거리로 가득합니다. 왜 곤충의 애벌레는 종이 달라도 모습이 비슷한지, 비슷하더라도 실제 모습과 크기는 어떠한지, 개구리와 청둥오리는 어째서 가까운 친척인지 알아낼 수 있지요. 아직 어린 독자라면 우선 책의 앞부분 ‘눈을 크게 뜨고 관찰해 보아요’와 함께 주변을 관찰하고, 뒷부분 ‘곰곰이 생각하면 알 수 있어요’는 부모님과 함께 읽어 봐도 좋습니다. 또한 서울대학교 생물학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하시고, 25년 동안 강원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다양한 글쓰기와 방송 활동을 하였고, 대한민국과학문화상 등을 수상하신 ‘달팽이 박사’ 권오길 선생님께서 꼼꼼히 감수해 주셨답니다. ▶ 교과 연계 [3학년 1학기 과학] 3. 동물의 한살이 [3학년 2학기 과학] 1. 동물의 생활 [6학년 1학기 과학] 4. 생태계와 환경 생생한 세밀화와 아이의 눈높이에 맞춘 창의적 생태관찰 그림백과 관찰하고 탐구하고 생태 관찰의 시작은 관찰 대상 찾아내기예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호기심이 많은 아이를 위한 생태 관찰 책입니다. 정원, 연못, 숲, 도시, 바닷가 등 쉽게 찾아갈 수 있는 곳의 동식물을 실제 사는 곳을 그림으로 표시해 놓았습니다. 어디를 가든 이 책과 함께라면 흥미로운 동식물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관찰도 관찰 나름! 주제에 맞춰 꼭 필요하고 흥미로운 부분만 담았어요 관찰도 중요하지만, 관찰에 목적이 있다면 학습 효과는 더욱 커집니다. 흥미가 생긴다면 더욱 그렇겠지요. ‘관찰하고 탐구하고’ 시리즈는 ‘한살이’ ‘먹이’ ‘감각’ ‘움직임’이라는 네 가지 주제에 맞춰 각각의 주제에 따른 동식물의 흥미로운 모습을 집중하여 보여줍니다. 관찰로 얻은 지식을 체계적인 탐구로 키워 가요 생물의 생태를 관찰한 후에는 그에 대한 체계적인 탐구가 필요합니다. 생물이 사는 모습은 저마다 달라도 그 다름에는 합당한 이유가 있지요. 그 이유를 아는 순간 아이는 생명과 진화라는 큰 시각에서 주변의 생물을 접할 수 있게 됩니다. 섬세한 세밀화와 꼼꼼한 감수 생물의 특징을 잡아내고, 흥미로우면서 중요한 생태의 모습을 크기까지 충실히 재현한 세밀화 안에 담아 내었습니다. 그림과 글 하나하나도 달팽이 박사이신 권오길 선생님의 감수를 거쳤답니다.
징비록
파란자전거 / 이상각 지음, 강윤정 그림, 류성룡 / 2015.02.01
11,900원 ⟶ 10,710원(10% off)

파란자전거명작,문학이상각 지음, 강윤정 그림, 류성룡
파란클래식 시리즈 20권. 조선 선조 때의 명재상 유성룡이 7년 동안에 걸쳐 일어난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기록한 「징비록」을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였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징비록」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다. 서애 유성룡의 생애, 「징비록」의 저술 동기와 책의 구성, 임진왜란 전후의 조선과 일본의 상황, 임진왜란의 발발 원인과 전개 과정, 명·조선·일본 삼국의 외교 관계 속에서 임진왜란이 동아시아에 끼친 변화 등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본다. 2부에서는 유성룡이 쓴 「징비록」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번역한 원문을 싣고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개 과정, 전쟁 당시의 처참했던 백성들의 상황과 의병들의 활약, 이순신 장군이 바다에서 거둔 연이은 승리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다.글쓴이의 말 희망의 시대를 위한 불행의 기록 《징비록》 제1부 《징비록》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5가지 1. 서애 유성룡은 어떻게 살았을까? 2. 임진왜란은 왜 일어났을까? 3. 조선을 지킨 유성룡과 이순신 4. 임진왜란으로 무엇이 바뀌었을까? 5. 유성룡이 《징비록》을 쓴 까닭은? 제 2 부 참혹한 전쟁, 반성의 기록《징비록》 1. 전쟁의 기운이 감도는 조선 2. 조선을 침략한 일본 3. 피란 행렬에 나선 임금 4. 명나라에서 보낸 원군 5. 이순신의 첫 승리 6. 행주산성에서의 큰 승리 7. 다시 되찾은 수도 서울 8. 이순신의 대승과 일본군의 퇴각 서애 유성룡 연표《징비록》은 조선 시대의 명재상 유성룡이 7년 동안 임진왜란을 겪으면서 있었던 일을 담은 책입니다.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조선의 비참한 현실과,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도자들이 취해야 할 태도를 담담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참혹한 전란 속에서도 나라와 백성의 일을 근심하고 염려하는 유성룡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미리 징계하여 뒷날의 근심거리를 그치게 한다.” _《시경(詩經)》 희망의 시대를 위한 불행의 기록 전라남도 남쪽 바다에서는 지금도 세월호 사건으로 안타깝게 숨져간 수많은 영령들을 위한 진혼곡이 울려 퍼지고 있습니다. 400여 년 전, 그곳 진도 해역은 조선을 침략한 왜적을 섬멸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우리 조상들의 피와 땀, 눈물이 서린 곳입니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 조정은 자신들의 권력과 이익을 챙기기에만 급급해 전쟁 방비에 소홀이 한 나머지 일본의 침략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했습니다. 그 결과 조선의 온 국토는 쑥대밭이 되었으며 수많은 백성들이 목숨을 잃어야 했지요. 역사를 돌이켜 보면, 무능한 지도자들과 이기적인 관리들의 행태로 죄 없는 백성들이 큰 희생을 치러야 하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이처럼 안타까운 일들은 왜 되풀이되는 것일까요? 지난 일들의 비극을 다시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7년 동안의 참혹한 전쟁, 임진왜란 1592년(임진년. 선조 25) 음력 4월 13일, 대마도에서 출발한 2만 여 명에 가까운 왜군이 절영도(지금의 부산시 영도)에 상륙해 조선을 침략하면서 임진왜란은 시작되었습니다. 조선왕조실록에서는 임진년에 일어난 일본의 1차 침략을 임진왜란, 1597년의 2차 침략을 정유재란이라고 부릅니다. 무능하고 대책 없는 정치가들, 이기적인 관료들의 부정부패로 얼룩진 당시 조선 사회는 침몰 직전의 배와도 같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7년 동안이나 계속된 전쟁은 조선의 온 국토를 폐허로 만들어 버렸고 백성들의 삶은 더욱 비참해져 갔지요. 일본군의 약탈과 살인, 전염병 등으로 수많은 백성들이 목숨을 잃었고 굶주린 백성들은 서로를 잡아먹을 지경에 이르렀으며 살아남은 이들은 산속으로 들어가 도적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나라를 이끄는 지도자와 관리들은 위기에 처한 나라와 백성을 생각하기보다는 서로 제 살 길 찾기에만 바빴으며, 혼란한 상황을 수습할 대책은 세우지 않고 당파 싸움에만 몰두했습니다. 침몰 직전의 배와도 같았던 나라를 구한 것은 다름 아닌, 나라를 구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전투에 참전한 이름 없는 백성들과 의병들, 남쪽 바다에서 홀로 고군분투하며 싸움을 벌인 이순신 장군과 수많은 군사들이었습니다. 나라와 백성의 일을 염려하고 근심한 유성룡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전부터 전란의 상황을 감지했던 유성룡은 이순신, 권율과 같은 뛰어난 장수들을 일찍이 조정에 천거하여 앞으로 있을 나라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임진왜란이 발발한 이후에는 피란 가는 선조를 호위하며 군사들을 지휘했고, 피폐해진 나라와 백성들을 구하기 위해 동분서주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명나라 원군들의 군 식량을 조달하고 전쟁 참여에 소극적인 명군들을 어르고 달래가며 일본군들과 계속해서 싸우도록 독려해야 했습니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활약한 유성룡에 대한 백성들의 신망이 높아지자 자신들의 지위가 흔들릴까 염려한 선조 임금과 조정 대신들의 모함으로 벼슬에서 여러 차례 물러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요. 하지만 온갖 역경 속에서도 유성룡은 나라와 백성들을 걱정하며 쓰러져가는 나라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애썼습니다. 그런 노력이 결실을 거둬, 일본군들은 이순신 장군의 마지막 해전인 노량에서 크게 패하는 것을 끝으로 자신들의 나라로 물러갔습니다. 7년 동안 이어진 기나긴 전쟁이 마침내 막을 내린 것입니다. 전쟁의 비극을 통한 처절한 반성의 기록 《징비록》 《징비록》은 임진왜란에 관한 입체적이고 객관적인 역사 기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성룡은 임진왜란의 한가운데서 전쟁을 직접 수행한 고위 관료였습니다. 그래서 임진왜란의 진행 상황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전쟁의 참상을 비교적 객관적으로 기록할 수 있었지요. 벼슬에서 물러나 고향에 머무르는 동안 유성룡은 7년에 걸쳐 일어난 전쟁인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돌이켜 보며 《징비록》을 썼습니다. 그가 스스로 쓴 이 책의 서문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 강토를 쑥대밭으로 만든 참혹한 전쟁이 이 땅에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하기 위해, 조정의 여러 가지 잘못을 반성하고 앞날에 대비하라는 뜻으로 이 책을 쓴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유성룡은 스스로 돌이켜보기 쉽지 않았을 전쟁의 고통스러운 모습을 담담히 기록으로 남겼습니다. 진심으로 나라와 백성의 일을 근심하며 염려하고 미래에 대한 희망을 포기하지 않았던 진정한 지도자였던 것입니다. 어린이들을 위한 고전 필독서, 파란클래식 《징비록》의 특징 파란클래식 시리즈는 인류의 삶에 큰 영향을 끼친 동서양과 우리나라의 고전을 선별해 원전에 가깝게 번역하고 친절한 자료와 해설을 덧붙여 어린이들의 고전 필독서로 널리 사랑받은 시리즈입니다. 파란클래식의 스무 번째 책 《징비록》은 조선 선조 때의 명재상 유성룡이 7년 동안에 걸쳐 일어난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황 등을 기록한 책입니다. 책은 크게 1부와 2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징비록》 원문을 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전 지식을 다섯 개의 주제로 나누어 담았습니다. 서애 유성룡의 생애, 《징비록》의 저술 동기와 책의 구성, 임진왜란 전후의 조선과 일본의 상황, 임진왜란의 발발 원인과 전개 과정, 명·조선·일본 삼국의 외교 관계 속에서 임진왜란이 동아시아에 끼친 변화 등을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봅니다. 2부에서는 유성룡이 쓴 《징비록》을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쉽게 번역한 원문을 싣고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습니다. 임진왜란의 원인과 전개 과정, 전쟁 당시의 처참했던 백성들의 상황과 의병들의 활약, 이순신 장군이 바다에서 거둔 연이은 승리 들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파란클래식의 《징비록》을 지금 만나 보세요.
파란 리본
한겨레아이들 / 이중현 지음, 김미혜 그림 / 2004.11.20
8,000원 ⟶ 7,200원(10% off)

한겨레아이들명작,문학이중현 지음, 김미혜 그림
민철이는 학교 축구 감독이 인정할만큼 축구에 소질을 가지고 있다. 민철이의 꿈은 당연히 세계적인 축구선수. 하지만 아버지의 폭력과 가난으로 얼룩진 가정 형편은 그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아버지는 "돈도 없는데 무슨 축구냐"며 민철이의 뜻을 무시한다. 결국 민철이는 축구부에도 들어가지 못한다. 수시로 술을 먹고 들어와 가족들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 아버지가 가족들을 때리는 데에 이유는 없다. 그냥 기분에 거슬리니까 어머니와 아이들에게 주먹을 휘두른다. 민철이는 우연히 가출한 형들과 함께 외박을 하게 되고, 그때문에 아버지에게 더욱 심한 폭력에 시달린다. 아동 학대 문제를 전면에 내세운 동화. 어른들의 폭력이 아이들의 삶에 얼마나 큰 그늘을 드리우는지를 사실적으로 보여준다. 어린이를 학대하는 사람이 없는 세상,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 역시 보여준다. 책의 제목은 미국의 보니 휘니라는 할머니가 부모에게 맞아죽은 손자를 잊지 못해 자동차 안테나에 파란 리본을 다닌 데서 따왔다. 많은 사람들이 할머니의 뜻에 동참했고, 미국에서 4월은 '아동 학대 예방의 달'로 정해졌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4월이면 아동 학대 예방에 대한 상징으로 파란 리본을 다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파란색은 어른한테 맞아 생긴 시퍼런 멍과 숨막히는 고통을 의미한다.민철이, 짱! 무슨 썩어빠진 축구야! 정말 집을 나갈까? 공사장 지하에서 맥반석 삼겹살 어유, 저 양아치 낯선 풍경 우리 이사 가야겠다 조금만 기다려라 너, 어떡할래? 동생 조심해야 한다 부스럭부스럭, 바스락바스락 게임방에서 자장면 시켜 줄까? 당장 여기서 나가! 아주머니의 지갑 경찰차를 타고 네 엄마는 아직 소식이 없다 아버지!
수매씽 중학 수학 1-2 (2023년)
동아출판 / 우희정 (지은이) / 2022.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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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출판학습참고서우희정 (지은이)
꼭 필요한 유형만 모아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과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2권으로 구성한 문제 기본서이다.Ⅰ. 기본 도형 01. 기본 도형 02. 위치 관계 03. 작도와 합동 Ⅱ. 평면도형 04. 다각형 05. 원과 부채꼴 Ⅲ. 입체도형 06. 다면체와 회전체 07. 입체도형의 겉넓이와 부피 Ⅳ. 통계 08. 자료의 정리와 해석<이 책의 특징> ▶ 유형북 + 워크북 2권 구성 ▶ 4단계 집중 학습 System [유형북] ▶ 3단계 반복 학습 System [워크북] <이 책의 구성> 유형북 ▶ Step1. 핵심 개념 THEME별로 반드시 알아야 할 모든 핵심 개념과 원리를 알고, 기본 문제를 풀면서 기본기를 다질 수 있습니다. ▶ Step2. 핵심 유형 전국의 중학교 기출문제를 분석하여 THEME별 유형으로 세분화하여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Step3. 발전 문제 학교 시험에 잘 나오는 선별된 발전 문제들을 통해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교과서 속 창의력 UP 교과서 속 창의력 문제를 재구성한 문제로 마지막 한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습니다. 워크북 ▶ 한번 더 핵심 유형 [유형북] Step2. 핵심 유형 쌍둥이 문제로 유형별 반복 학습을 통해 수학 실력을 향상할 수 있습니다. ▶ 유형 모아 THEME 연습하기 유형을 모아 THEME별로 기본 문제부터 실력 UP 문제까지 2회씩 제공하여 유형 학습을 마친 후에 실전 감각을 익히고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 THEME 모아 중단원 마무리 Theme를 모아 중단원별로 실제 시험에 출제되는 문제만을 선별하여 학교 시험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 4
사파리 / 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 2019.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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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명작,문학짐 벤튼 (지은이), 박수현 (옮긴이)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엽기 과학자 프래니의 집 9 프래니네 식구들은 정말 평범해 15 케이크는 먹으면 없어지지 20 다시 나타난 케이크 한 조각 26 제 이름은 읽지 마세요 31 이름 따위가 무슨 소용이야? 40 시간의 비밀을 풀어야지 49 과거로 돌아가야 해 53 기억 속의 길을 따라서 57 마음에 드는 이름을 지어 볼까? 61 미래로 가 보는 거야 65 미래의 프래니네 집은 뒤죽박죽 67 미치광이 과학자가 된 프래니 73 정신 똑바로 차려야 해 78 비웃음 소리가 들리지 않아? 81 방 청소를 안 해서 다행이야 87 마지막에 웃는 사람이 진짜 100 약속한 대로 연구실을 치우자 106국내 200만 부 이상 판매된 초베스트셀러,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작가! ★ 국제독서학회, 미국 아동 권장 도서! ★ 골든덕 과학도서상 수상! ★ 미국 어린이책 센터 '그리폰상' 명예의 책! 어린이들이 인정한 최고의 읽기책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미국의 인기 작가이자 만화가 짐 벤튼이 쓴 첫 번째 어린이 책으로,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베스트셀러다. 아마존의 '편집자 추천 올해의 책', 미국 어린이책 센터에서 수여하는 '그리폰상', 골든덕 '과학도서상'을 수상했을 뿐 아니라, 국제독서학회에서 추천하는 미국 아동 권장 도서로도 선정된 바 있다. 몰입도를 높여 주는 심플한 그림과 채색, 프래니가 만든 엽기적이지만 이유 있는 발명품들, 흥미로운 과학 실험들은 어린이 독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속도감 있는 흥미진진한 내용 전개로 '보는' 그림책에서 '읽는' 동화책으로 넘어가는 시기의 어린이들에게 읽는 재미를 선사해 독서와 친근해지게 한다. <엽기 과학자 프래니>는 한번 만나는 순간 헤어지기 싫은 친구, 아이들이 인정하는 매력적인 최고의 친구가 될 것이다. 이름을 바꾸기 위해 떠난 시간 여행! 프래니는 학교 과학 경진 대회에서 시간을 거스르는 장치 뾰로롱으로 최우수상을 탄다. 그런데 자신의 중간 이름 '키스키스'가 발표되는 순간 친구들과 선생님의 웃음거리가 되자, 잔뜩 화가 나서 자신의 이름을 바꾸기 위해 타임머신 뾰로롱을 타고 아기 시절로 돌아간다. 프래니는 웃음거리가 된 중간 이름을 바꾸고 돌아오는 길에 미래의 자신을 만나러 간다. 그런데 그곳에서 자신의 이름을 비웃고 웃음거리로 삼은 세상을 원망한 나머지 미치광이 과학자로 변해 버린 미래의 프래니를 만나게 된다. 프래니는 그 모습을 보며 이름을 바꾸는 것보다, 그것을 받아들이는 자신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고 교훈과 지혜를 얻어 가는 똑똑한 친구 프래니! <엽기 과학자 프래니>를 계속 만나다 보면 그저 재미로만 읽는 책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어 더욱 매료된다. 프래니는 이번 이야기에서 자신의 이름을 놀리는 친구들 때문에 시간을 거슬러 여행을 하게 되고 그 과정에서 겪은 사건들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고 크게 웃어넘길 줄 아는 대범한 아이로 성장한다. 누구든 이번 이야기의 프래니처럼 친구들로부터 이름이나 외모, 집안 환경 등으로 인해 웃음거리가 되면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마음이 들 만큼 괴로워하게 마련이다. 이번 프래니의 이야기는 내가 듣기 싫은 말이나 행동은 다른 사람에게도 하지 않아야 한다는 교훈을 준다. 또한 독자들도 프래니를 보며 스스로 문제 해결 방법을 찾아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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