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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3-1
창비교육 / 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 2023.02.10
13,000

창비교육사회,문화배성호, 곽혜송, 김재윤, 신봉석, 이우철 (지은이)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우리 고장의 모습 • 우리가 생각하는 고장의 모습 • 하늘에서 내려다본 고장의 모습 2. 우리가 알아보는 고장 이야기 • 우리 고장의 옛 이야기 • 우리 고장의 문화 유산 3. 교통과 통신수단의 변화 • 교통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 통신수단의 발달과 생활 모습의 변화★★★ 전국초등사회교과모임 추천 ★★★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들이 아이들을 위해 풀어 쓴 사회 개념 안내서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채울 수 없는 진짜 사회 문해력, 교과서 핵심 개념 풀이로 키운다 교육부는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 검정 사회 교과서를 도입했다. 검정 사회 교과서는 총 11종으로 1종만 사용하던 국정 교과서와 비교하면 11배 많아진 것이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특히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 그 교과서보다 더 요약한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겨 수박 겉핥기로 끝난다. 그래서 대표적인 지식 교과인 사회 과목 학습을 위해서는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학년과 학기에 맞춤하도록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는 훈련이 필요하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사회 문해력’은 ‘문해력’과 무엇이 다른가?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맥락을 이해하려면 먼저 개념과 용어를 먼저 알아야 한다. ‘문해력’은 최근 교육과 관련한 매체나 뉴스 등에 자주 등장하는 말이다. 그러나 문해력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고 있는지 묻는다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문해력이란, 단순히 글을 잘 이해하는 힘이 아니라 글을 읽고 그 의도나 맥락을 이해하여 내 삶과 연결시킬 수 있는 능력이다. 문해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런데 이 말을 ‘사회 문해력’에 적용해 보자면 반만 맞는 말이다. 사회 과목이 지식 교과라는 특성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지식 교과의 특성상 쉬운 단어로 대체할 수 없는 개념과 용어가 많다. 문제집이나 학습 만화로 사회를 접한 아이들은 초등학교 3학년이 되어 사회 교과서를 처음 접하고, 당혹감과 절망감에 빠질 수밖에 없다. 예를 들어, 3학년 1학기에 학습하는 개념 중에 ‘백지도’가 있다. 백지도는 사전적으로 지도의 윤곽‧경계‧하천‧도시‧철길 따위는 표시하나 글자는 쓰지 않은 각종 정보를 기입하기 위한 작업용 기본도이다. 물론 교과서에서는 이보다 쉽게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정의 서술 후에 바로 학습 활동으로 이어진다. 설명은 교사의 몫이기 때문이다. 학생들이 수업 시간에 교사의 설명 한 번 듣고 활동하는 것으로는 개념을 이해하기 어렵다. 결국 사회 문해력은 맥락 속에서 정확한 뜻을 파악할 수 있느냐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백지도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알아서 다른 지도와 구분할 수 있고, 그것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알고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이 사회 문해력이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를 스스로 이해했을 때 ‘진짜 사회 문해력’을 기를 수 있다. 문제집과 학습 만화로는 부족한 ‘진짜 사회 문해력’, 어떻게 키울까? 암기나 어렴풋한 이해가 아니라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교육부는 1종이던 국정 사회 교과서를 2022년에 3~4학년, 2023년에 5~6학년을 대상으로 11종 검정 사회 교과서로 대체했다. 채택한 교과서만 배우는 학교에서는 별다를 것 없어 보이지만, 선행 학습이 횡횡하는 사교육 시장에서는 매우 큰 변화이다. 요즘 교실에서는 ‘수포자’처럼 스스로를 ‘사포자’라고 부르며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있다. 공부에 관심이 있는 부모는 국어나 영어, 수학만큼은 아니지만 학습 만화도 읽히고 문제집으로 선행 학습도 시키는데도 그렇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새로 도입되는 초등 사회 검정 교과서를 분석하여 집필한 개념 안내서이다. 실제로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교사로서 필자들은 아이들이 어떤 부분에서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지 고민했다. 사회는 지식 교과이기 때문에 개념 암기가 아니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스스로 적용할 수 있는 ‘사회 문해력’이 필요하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어의 배경 설명은 생략하고 정의만 서술하는 교과서와 문제집은 아이들에게 피상적인 기억만 남아 휘발되는 것이다. 지식 교과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책을 읽으며 개념어와 배경 설명을 따라 읽고 체화하는 훈련이 필요하다. 이런 훈련은 사회 교과뿐만 아니라 모든 교과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 은 무엇이 다른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모든 것을 처음 배우는 학생들에게 수업하듯 학년과 학기에 맞추어 핵심 내용을 안내했다.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은 교과서 개발에 참여한 현직 교사가 직접 집필했다. 그래서 개념의 정의만 정제하여 서술한 교과서의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러한 한계에서 오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필자들은 학생 스스로 배경지식을 통해 개념을 이해할 수 있도록 분량 제한 때문에 교과서에는 담지 못한 개념의 배경을 자세히 설명했다. 특히 교실에서 아이들에게 실제 수업하듯이 차근차근 핵심 내용들을 안내하고 있다. 사회는 개념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래서 필자들은 해당 학년의 수업에서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모아 생생한 사례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초등 사회 진짜 문해력』를 읽다 보면 왜 그런 개념이 나왔는지 자연스럽게 스스로 생각하고, 내용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어른이 보기에는 뭐 이런 것까지 알려주어야 하는가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아이들은 기초적인 내용이더라도 학문적으로는 모두 처음 배우는 것이기에 평소 살아가는 생생한 생활 이야기 속에서 배우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시장과 마트 등에서 물건을 사고,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교통수단을 이용하는 등등 생생한 이야기들이 바로 사회이기 때문이다. 즉, 아이들이 살아가는 세상 이야기와 또 재밌는 역사 이야기 등을 나누면서 열어 간 수업을 교과서 진도에 맞추듯 학년과 학기에 맞춰 책으로 펼쳐 냈다. 이 책과 함께하면 사회 교과서를 읽을 때 살아 숨 쉬는 세상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다.
미술관에 대한 모든 것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온드르제이 크로바크, 로스티슬라프 코리차에크, 마르틴 바네크 (지은이), 다비트 뵘, 이르지 프란타 (그림), 한지희 (옮긴이) / 2018.03.23
18,500원 ⟶ 16,650원(10% off)

주니어RHK(주니어랜덤)사회,문화온드르제이 크로바크, 로스티슬라프 코리차에크, 마르틴 바네크 (지은이), 다비트 뵘, 이르지 프란타 (그림), 한지희 (옮긴이)
2017 볼로냐 라가치 상 예술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작품으로, 최초의 미술관부터 시대에 따라 달라진 미술관의 변화, 미술관이 작품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방법, 하나의 전시회가 열리기까지 준비하는 과정 등 미술관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딱딱한 설명 대신 그림으로 정보를 보여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림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또한 접혀 있던 페이지를 양옆으로 활짝 펼치면 미술관 내부의 모습이나 전시회 장면을 큰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도 있다. 뿐만 아니라 책의 곳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현대 미술 작품이 배치되어 있어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1. 미술관의 역사가 궁금해! 최초의 미술관은 어디에 있었고 어떤 모습이었을까? 최초의 미술관부터 현대와 미래의 미술관까지 진귀한 물건들의 전시실 쿤스트캄머 회화 작품의 전시실 시대별 전시실 추상화 전시실 화이트 큐브 2. 미술관에서는 어떤 일을 할까? 우리 주변은 예술로 가득해! 왜 미술관에 갈까? 밖에서 바라본 미술관 안에서 바라본 미술관 미술관에서 일하는 사람들 미술관에 가는 또 다른 이유들 미술관의 예술 작품 보호 미술관은 어떻게 작품을 수집할까? 예술 작품의 보관 방법 예술 작품의 보존 전문가들 예술 작품의 전시실 설치자들 미술관에서 컬렉션을 전시하는 방법 3. 전시회를 어떻게 만들어질까? 전시회를 준비하는 과정 전시할 작품을 설치하는 법 미스터리 가든 전시 전시회에 대한 비평과 감상 작품과 작가 이름 알아보기볼로냐 라가치 상 예술 부문 스페셜 멘션 수상작 미술관 가기 전에 꼭 읽어야 하는 필독서! ‘미술관’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나요? 혹시 ‘조용히 해야 하고 뛰면 안 되는 곳’, ‘잘 모르고 어려운 그림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 ‘재미없는 곳’ 이러한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았나요? 많은 어린이들이 미술관을 어렵고 지루한 곳이라고 생각해요. 부모님들은 아이들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키워 주기 위해 아이와 함께 미술관을 찾지만, 아무런 준비 없는 관람은 아이들에게 미술관에 대한 편견만 심어 줄 수 있어요. 작품이나 작가에 대한 정보를 아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술관에 대해 아는 것이 바로 미술관을 즐기기 위한 첫걸음이랍니다. 《미술관에 대한 모든 것》은 2017 볼로냐 라가치 상 예술 부문 스페셜 멘션을 수상한 작품으로, 최초의 미술관부터 시대에 따라 달라진 미술관의 변화, 미술관이 작품을 수집하고 보관하는 방법, 하나의 전시회가 열리기까지 준비하는 과정 등 미술관에 대해 알고 싶고 궁금한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지식 그림책이에요. 딱딱한 설명 대신 그림으로 정보를 보여 주고 있어서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그림책을 읽듯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또한 접혀 있던 페이지를 양옆으로 활짝 펼치면 미술관 내부의 모습이나 전시회 장면을 큰 그림으로 한눈에 볼 수도 있어요. 뿐만 아니라 책의 곳곳에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는 물론,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현대 미술 작품이 배치되어 있어서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답니다. 책장을 술술 넘기다 보면 어느새 미술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들 거예요!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미술관 완벽 가이드! 이 책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미술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알려 줍니다. 첫 번째 미술관의 역사를 설명해 줍니다. 최초의 미술관은 어디에 있었는지, 과거 전시실은 어떤 모습이었는지, 지금과 달리 어떤 물건들을 전시했었는지를 알려 주고, 연대별로 세계의 미술관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했습니다. 두 번째 미술관에서는 어떤 일을 하는지 알려 줍니다. 큐레이터나 전시품 설치자, 홍보 담당자, 보존 전문가 등 미술관에서 일하는 다양한 사람들의 직업과 그들이 어떤 일을 하는지 이해하기 쉽게 그려 냈어요. 전시실은 물론, 작품을 보관하는 보관소나 보안실 등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미술관의 구석구석을 소개합니다. 마지막으로 전시회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에 대해 소개합니다. 전시회 기획부터 시나리오를 짜고, 작품을 대여하고, 전시 공간을 디자인하고, 전시품을 설치하고, 전시회를 알리는 홍보까지 하나의 전시회가 열리는 과정을 속속들이 알려 줍니다. 또한 책의 곳곳에 등장하는 작품에 대한 정보도 마지막 페이지에 보기 쉽게 정리해 두었습니다.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
달그림 / 황성혜 (지은이) / 2019.01.21
18,000원 ⟶ 16,200원(10% off)

달그림그림책황성혜 (지은이)
2018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황성혜 작가는 그림책 <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지닌 소중한 존재임을 단순한 도형과 색깔을 통해 들려주고 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고,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들이다. 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향기라고 할 수 있는 개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간도 모두 다르다. 조금 이른 나이에 빛나는 재능을 발견해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는 사람도 있다. 그에 반해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흔적으로 뒤늦은 나이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사는 사람도 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모자란 삶이라고 할 수 없다. 모두 소중한 인생임을 이 책은 이야기한다. 작가는 우리 각자가 가진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한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동그라미에 불과했던 우리들. 물론 그 동그라미는 모두 똑같지는 않다. 별 개성 없어 보이는 동그라미에 파란색 꿈이 찾아온다. 동그라미에게 파랑을 남겼지만 똑같은 파랑은 아니었다. 새빨간 색의 열정도 찾아온다. 이 열정 또한 모두에게 빨간 흔적을 남기지만 모두 같은 빨강은 아니었다. 투명한 모습으로 찾아온 상상은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 저마다 상상하는 만큼의 다양한 무늬를 남겼을 것이다. 각자 받아들이는 만큼의 결과를 흔적으로 남겼을 것이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무늬와 흔적으로 구성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2018년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파랗고 빨갛고 까맣고 투명하고 복잡한 너와 나, 우리들의 이야기! 세월이 남긴 흔적, 우리를 만들고 이루는 것들에 대하여! 개성에 관한 개성 넘치는 그림책! 상처 없는 삶이 어디 있을까요? 갈등 없는 삶도 그렇겠지요. 우리는 모두 신으로부터 백지 한 장을 선물 받으며 태어납니다. 태어날 때는 비슷한 모습이어도 꿈, 희망, 열정을 통해 각자 다른 모습을 만들고 그려 가지요. 그 과정에 필수적으로 따르는 것이 상처, 좌절, 갈등이기도 합니다. 그 또한 우리의 몸과 마음에 개성 있는 무늬를 만들어 나갑니다. 2018년 볼로냐국제아동도서전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된 황성혜 작가는 그림책《파랗고 빨갛고 투명한 나》를 통해 한 사람 한 사람이 개성을 지닌 소중한 존재임을 단순한 도형과 색깔을 통해 들려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존재들이고, 꽃보다 아름다운 존재들이지요. 그 사람만이 가진 독특한 향기라고 할 수 있는 개성이 두각을 나타내는 시간도 모두 다릅니다. 조금 이른 나이에 빛나는 재능을 발견해 자신의 개성을 맘껏 뽐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에 반해 세월이 지나면서 쌓인 흔적으로 뒤늦은 나이에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누가 더 낫고 누가 더 모자란 삶이라고 할 수 없지요. 모두 소중한 인생임을 이 책은 이야기합니다. 작가는 우리 각자가 가진 개성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합니다. 처음에는 그저 작은 동그라미에 불과했던 우리들. 물론 그 동그라미는 모두 똑같지는 않습니다. 별 개성 없어 보이는 동그라미에 파란색 꿈이 찾아옵니다. 동그라미에게 파랑을 남겼지만 똑같은 파랑은 아니었지요. 새빨간 색의 열정도 찾아옵니다. 이 열정 또한 모두에게 빨간 흔적을 남기지만 모두 같은 빨강은 아니지요. 투명한 모습으로 찾아온 상상은 어떤 무늬를 남겼을까요? 저마다 상상하는 만큼의 다양한 무늬를 남겼을 것입니다. 각자 받아들이는 만큼의 결과를 흔적으로 남겼을 것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그 무늬와 흔적으로 구성된 존재들이라는 것을 보여 줍니다. 빨갛고 파랗고 까맣고 투명한 나! 복잡하지만 하나뿐인 나! 작가는 모든 사람들이 인생을 거치면서 반드시 겪게 되는 순간순간을 색깔과 모양으로 이야기합니다. 단순하면서도 그래픽적인 동그라미, 선, 세모, 네모로 개성이 쌓여 조금 더 나은 인간으로 성장해 가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 이 책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는 앞으로의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 볼 수 있고, 부모는 지나온 시간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 어른들은 이 책을 읽고 지나온 시간을 돌이켜 보면 쓸모없는 시간은 없었음을 고백할 수도 있겠습니다. 빛나는 삶, 주목받는 삶이 아니어도 우리는 모두 의미 있는 존재로 살아가고 있음을 확인하는 책이기도 합니다. 지금 나는 어떤 모습일까요? 빨간색일까요? 파란색일까요? 단일한 색깔로 설명되지 않는, 그저 파랗고 빨고 까맣고 투명한 나로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겠지요. 꿈, 희망, 열정, 그리고 갈등, 상처를 통해 만들어진 나를 제대로 표현하기 위해 표지는 투명한 필름 표지를 썼습니다. 본문에도 트레이싱지를 삽입해서 상상하는 재미를 더했습니다.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
위즈덤하우스 / 박은주, 윤희솔 (지은이) /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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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논술,철학박은주, 윤희솔 (지은이)
초등 1학년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 공부 자신감을 동시에 높여주는 필수 어휘 학습서. 20년 경력의 초등 교사 박은주, 윤희솔 저자는 어휘 뜻을 몰라 수업 내용을 아예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어휘 교재의 필요성을 체감하였다. 이에 교과서 필수 어휘를 활용한 말놀이 수업을 진행했고, 아이들의 학습 의욕과 성취감, 자신감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수년 간 진행한 말놀이 수업의 놀라운 효과들을 기반으로 집필했으며, 국어, 수학, 통합 교과부터 창의적 체험 활동까지 과목별 필수 어휘는 물론, 수행평가지와 학습 활동 등 평가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 모두를 엄선하여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공부에 ‘지금 당장’ 필요한 어휘들만 총망라한 책이다. 입학 전, 아이가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최고의 ‘초등학교 입학 필수 준비물’이 될 것이다. 프롤로그 : 초등학교 적응의 키워드는 자신감, 자신감은 곧 어휘력! 프롤로그 : 지금 당장, 아이의 학교생활에 도움을 줄 마법의 어휘들 이 책은 이렇게 활용하세요 20년 경력 초등 교사들이 알려주는 온라인 수업 지도 노하우 1부. 국어 시간 필수 어휘 자세 : “바른 자세로 낱말을 읽고 써 봅시다.” 유지하다 : “연필을 바르게 잡는 자세를 유지해야 합니다.” 상황 : “상황에 따라 어떤 인사말을 나누는지 알아봅시다.” 고려하다 : “일이 일어난 순서를 고려하며 듣고 말해 봅시다.” 감정 : “자신의 감정을 떠올리며 대화를 나누어 봅시다.” 순서 : “모음자를 순서대로 연결해 봅시다.” 장면 : “책을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을 그려 봅시다.” 집중하다 : “말하는 이와 말하는 내용에 집중하여 들어 봅시다.” 태도 : “바르고 고운 말을 사용하여 말하는 태도를 길러 봅시다.” 확인하다 : “내용을 확인하며 글을 읽어 봅시다.” 처지 : “글을 읽고 인물의 처지를 생각해 봅시다.” 짐작하다 : “『아홉 살 마음 사전』에 나오는 인물의 마음을 짐작해 봅시다.” 흥미 : “읽기에 흥미를 가지고 즐겨 읽는 태도를 가져 봅시다.” 비교하다 : “내가 쓴 글과 친구가 쓴 글을 비교해 봅시다.” 점검하다 : “자신의 쓰기 자세를 점검해 봅시다.” 완성하다 : “바른 자세로 선을 따라 긋고 재미있는 그림을 완성해 봅시다.” 연습하다 : “낱말을 따라 쓰는 연습을 계속해 봅시다.” 발음하다 : “입 모양을 생각해 ‘ㅗ’와 ‘ㅜ’를 발음해 봅시다.” 표정 : “자음자를 넣어 얼굴 표정을 그려 봅시다.” 차이 : “자음자 소리의 차이를 알아봅시다.” 어휘 척척 박사 도전! 2부. 수학 시간 필수 어휘 짝수 : “짝수와 홀수를 알아봅시다.” 홀수 : “짝수와 홀수를 알아봅시다.” 개수 : “여러 가지 모양의 개수를 세어 봅시다.” 묶음 : “10개씩 묶음이 1개씩 늘어나는 수를 쓰고 읽어 봅시다.” 낱개 : “낱개가 1개씩 늘어나는 수를 쓰고 읽어 봅시다.” 모양 : “여러 가지 모양을 꾸며 봅시다.” 길이 : “길이를 비교하여 ‘길다, 짧다’로 표현해 봅시다.” 들이 : “들이를 비교하여 ‘많다, 적다’로 표현해 봅시다.” 무게 : “무게를 비교하여 ‘무겁다, 가볍다’로 표현해 봅시다.” 넓이 : “넓이를 비교하여 ‘넓다, 좁다’로 표현해 봅시다.” 시각 : “시계가 나타내는 시각을 읽어 봅시다.” 시간 : “1시간이 60분임을 알고 시간을 ‘몇 시 몇 분’으로 표현해 봅시다.” 어림하다 : “물건의 길이를 어림하고 재어봅시다.” 측정하다 : “자로 길이를 측정해 봅시다.” 단위 : “여러 가지 단위로 길이를 재어 봅시다.” 무늬 : “규칙을 만들어 무늬를 꾸며 봅시다.” 배열 : “수 배열에서 규칙을 찾아봅시다.” 분류하다 : “분류하여 세면 어떤 점이 좋은지 말해 봅시다.” 표 : “자료를 보고 표로 나타내 봅시다.” 그래프 : “자료를 보고 그래프로 나타내 봅시다.” 어휘 척척 박사 도전! 3부. 통합 교과 필수 어휘 질서 : “질서를 지키는 것이 왜 중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차례 : “차례를 지켜야 할 곳을 알고 줄을 서 봅시다.” 규칙 : “규칙을 잘 지키는 친구를 칭찬해 봅시다.” 약속 : “학교에서 규칙과 약속을 잘 지킬 것을 다짐해 봅시다.” 정리하다 : “책상 위의 물건을 스스로 정리해 봅시다.” 기구 : “운동장과 주변의 기구를 둘러봅시다.” 기억하다 : “학교에서 가 보았던 곳 가운데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을 그려 봅시다.” 예절 : “가족이나 친척 사이에 지켜야 할 예절에 대해 알아봅시다.” 절약하다 :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마을 : “우리 마을의 모습을 그려 봅시다.” 이웃 : “이웃과 함께 했던 경험을 그림으로 표현해 봅시다.” 공공장소 : “공공장소를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관찰 : “가을 열매를 관찰해 봅시다.” 조사하다 : “추석 때 먹는 음식에 대해 조사해 봅시다.” 추수하다 : “가을에 추수하는 분들을 살펴봅시다.” 상징 : “우리나라의 상징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표현해 봅시다.” 장식하다 : “투명 우산으로 모빌을 만들어 교실을 장식해 봅시다.” 균형 : “여러 가지 방법으로 팽이처럼 균형을 잡아 봅시다.” 전통 : “우리나라의 전통 음식을 소개해 봅시다.” 작품 : “친구들의 작품을 보고 잘한 점을 칭찬해 봅시다.” 어휘 척척 박사 도전! 4부. 창의적 체험 활동 필수 어휘 역할 : “내가 맡은 역할에 대해 알아보고 실천해 봅시다.” 입학 : “입학식에서 있었던 경험을 이야기해 봅시다.” 졸업 : “졸업의 의미를 알고 졸업식 노래를 불러 봅시다.” 배려 : “배려의 의미를 알고 일상생활 속에서 배려하는 삶을 실천해 봅시다.” 진심 :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진심 어린 사랑을 베푼 인물에 대해 알아봅시다.” 평화 : “평화로운 가정을 만들기 위해 가족 구성원이 노력해야 할 점을 이야기해 봅시다.” 통일 : “통일이 되면 가보고 싶은 곳에 대해 이야기해 봅시다.” 수호하다 : “독도를 수호하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동아리 : “부서를 선택하여 동아리 활동을 해 봅시다.” 협동 : “생활 속에서 협동을 꾸준히 실천해 봅시다.” 봉사 :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나눔과 봉사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정화하다 : “학교 주변의 모습을 관찰하고 환경 정화 봉사 활동에 참여해 봅시다.” 진로 : “나의 꿈에 알맞은 진로를 꿈 기록지에 적어 봅시다.” 탐색하다 : “다양한 직업을 탐색해 보고 내 꿈을 이야기해 봅시다.” 생존 : “재난을 대비하여 생존 배낭을 꾸리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응급 : “상황에 알맞게 응급 처치하는 방법을 알아봅시다.” 대피하다 : “지진이 발생하면 어떻게 대피해야 하는지 알아봅시다.” 위생 : “개인 위생을 지키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을 알아봅시다.” 보행하다 : “안전하게 보행하는 방법을 알고 생활 속에서 실천해 봅시다.” 재난 : “재난 상황에서의 올바른 대처 방법을 알아봅시다.” 어휘 척척 박사 도전! 5부. 평가 시간 필수 어휘 관련 : “다음 중 나머지와 관련이 없는 것을 고르세요.” 관계 : “다음 중 낱말의 관계를 바르게 연결한 것을 고르세요.” 해당하다 : “주어진 조건에 해당하는 친구를 찾아보세요.” 틀리다 : “다음 두 수의 비교 중 틀린 것을 찾아보세요.” 다르다 : “물체를 만든 재료가 다른 것을 고르세요.” 옳다 : “남한과 북한의 생활 모습을 비교한 설명으로 옳은 것을 찾으세요.” 알맞다 : “추석에 관련된 말과 설에 관련된 말로 나누어 알맞은 칸에 적어 보세요.” 어울리다 : “다음 문장에 어울리는 낱말을 고르세요.” 공통 : “빈칸 안에 공통으로 들어갈 낱말을 쓰세요.” 설명하다 : “남한과 북한이 한민족인 이유를 글과 그림으로 설명해 보세요.” 발표하다 : “내 짝과 함께 무엇을 하고 싶은지 발표해 보세요.” 표현하다 : “친구와 친해지기 전에 하고 싶은 놀이를 표현해 봅시다.” 기록 : “친구를 도와줄 수 있는 일을 찾아서 실천해 보고, 실천한 내용을 기록해 보세요.” 감상 : “친구들이 만든 작품을 감상하고 칭찬해 주세요.” 참여하다 : “친구들과 놀이 활동에 흥미를 가지고 참여해 보세요.” 가능하다 : “수를 가능한 모든 경우로 가르기를 해 보세요.” 계획 : “봄나들이 계획을 작성해 보세요.” 수집 : “주변에 관심을 갖고 여러 가지 자료를 수집해 보세요.” 특성 : “찰흙의 특성을 자세히 써 보세요.” 표시 : “그림 속에서 이웃들과 함께 쓰는 장소를 색연필로 표시해 보세요.” 어휘 척척 박사 도전! 정답대한민국 초등 학부모들이 열광한 베스트셀러 『하루 3줄 초등 글쓰기의 기적』 윤희솔 저자의 신간 어휘 100개만 알면 교과 내용이 머리에 쏙쏙, 공부 자신감은 쑥쑥! 입학 전, 우리 아이 어휘력을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 초등 1학년 아이들의 학교 적응력, 공부 자신감을 동시에 높여주는 필수 어휘 학습서. 20년 경력의 초등 교사 박은주, 윤희솔 저자는 어휘 뜻을 몰라 수업 내용을 아예 따라가지 못하는 아이들을 보면서 가장 기본적이면서도 중요한 어휘 교재의 필요성을 체감하였다. 이에 교과서 필수 어휘를 활용한 말놀이 수업을 진행했고, 아이들의 학습 의욕과 성취감, 자신감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책은 수년 간 진행한 말놀이 수업의 놀라운 효과들을 기반으로 집필했으며, 국어, 수학, 통합 교과부터 창의적 체험 활동까지 과목별 필수 어휘는 물론, 수행평가지와 학습 활동 등 평가 문제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 모두를 엄선하여 재미있는 만화와 퀴즈로 설명한다. 한마디로 초등 1학년의 학교생활, 공부에 ‘지금 당장’ 필요한 어휘들만 총망라한 책이다. 입학 전, 아이가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은 부모들에게 최고의 ‘초등학교 입학 필수 준비물’이 될 것이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거나 이제 막 입학한 우리 아이. 수업은 잘 따라갈 수 있을지,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공부는 잘할 수 있을지 걱정인가요? “필수 어휘로 공부 자신감과 학교 적응력을 높인다!” 20년 경력 초등 교사들이 선별한 어휘 100개만으로 교과서, 수업 내용이 100% 이해되는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설명서 “선생님, 학습활동에서 ‘관련’ 있는 것을 고르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차이’가 뭔지 몰라서 문제를 못 풀겠어요.” “등장인물의 ‘처지’는 어떻게 알 수 있어요?” 모두 초등학교 1학년 수업 시간에 흔하게 나오는 질문이라면 믿겠는가. ‘설마, 우리 애가 이렇게 쉬운 단어도 모른다고?’ 하며 의아해하는 학부모들이 많지만, 생각보다 교과서에 나오는 낱말을 잘 모르거나 선생님의 설명을 잘 이해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다. 난생처음 해보는 학교생활로 인해 잔뜩 긴장한 아이들은 자기만 이 단어를 모른다는 생각에 쉽게 주눅이 든다. 그럼 쉽게 학습 의욕이 떨어지며 자신 있게 발표도 하지 못하는 등 소극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아이의 평생 성적이 초등학교 4학년 또는 3학년에 결정된다는 말이 있지만 실상은 첫 입학 후 아이가 학교 수업 내용을 충분히 이해하고, 호기심과 흥미를 잃지 않으면서 공부에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에 잘 적응을 하느냐 그렇지 않느냐가 더 중요한 포인트이다. 20년 경력의 초등 교사 박은주, 윤희솔 저자는 수많은 1~2학년 아이들을 지도하면서 부족한 어휘력 때문에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고 좌절하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아이들과 부모들의 불안감을 덜어주기 위해 이 책을 썼다.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은 초등 1~2학년 교육과정을 토대로 교과서, 수업시간, 평가 시간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필수 어휘와 발문 총 100개를 엄선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책이다. 이 책에 소개된 어휘 100개만 미리 안다면 아이는 학교 수업과 평가 시간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으며, ‘내가 선생님 말을 알아들었어!’ ‘내가 혼자 이 문제를 풀었어.’ 하는 자기 효능감과 성취감을 갖게 될 것이다. “학교에서 집에서, 언제 어디서나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어요.” 온라인 수업 지도 노하우부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어휘 만화, 퀴즈까지 초등 홈스쿨링을 위한 가장 완벽한 대비서! ① 만화로 재미있게 공부 시작하기 국어, 수학, 통합 교과, 창의적 체험 활동, 평가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 발문별로 챕터를 구성했으며, 해당 어휘가 일상 속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만화로 먼저 보여준다. 귀엽고 재미있는 인물들이 등장하여 지루하지 않게 아이들이 집중할 수 있으며, 만화를 통해 이 어휘가 언제, 어떻게 쓰이는지 배우게 된다. ② 초등 1학년 눈높이에 맞춘 어휘 뜻풀이 만화를 본 후에도 아이가 어휘 뜻을 이해하지 못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들은 아이에게 어떻게 화면 어휘 뜻을 쉽게 설명할 수 있을지 난감하기만 하다. 고학년 정도 되면 스스로 인터넷 검색을 해보거나 사전을 찾아볼 수 있지만 1학년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이를 위해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초등 교사의 쉽고 구체적인 해설을 수록했다. 어휘의 의미는 물론이고 유사어, 반대말, 해당 단어를 사용하는 상황까지 아이가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 ③ 교과서, 평가 시간에 나오는 문제, 수행평가지, 학습 활동 완벽 대비! 어휘의 뜻을 아이가 이해했다면 이제는 그 어휘를 응용하여 실제 수업, 교과서, 평가 시간에 나오는 활동들을 풀어볼 수 있도록 다양한 유형의 연습 문제들을 담았다. 줄 긋기, 초성 퀴즈, 십자말풀이, 빈칸 채우기 등 초등 1~2학년 아이들이 좋아하는 활동으로 구성하여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20년간 초등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 생활하며 초등학교 적응의 키워드는 ‘자신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의 자신감은 “내가 이렇게 교과서를 잘 이해할 수 있구나!” “내가 이렇게 선생님 설명을 잘 알아듣는구나!” 하는 자기 효능감에서 나옵니다. 저와 윤희솔 선생님은 아이의 공부 자신감과 자기 효능감이 어휘력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며 『초등 1학년 필수 어휘 100개의 기적』을 쓰게 되었습니다. 국어, 수학, 통합 교과 등 교과서 필수 어휘부터 수업 시간에 자주 쓰는 단어, 창의적 체험 활동 및 평가 시간에 자주 등장하는단어까지 초등 1학년 필수 어휘들을 총망라하였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어휘들을 가지고 가정에서도 자녀와 함께 역할을 정해서 말뜻 놀이를 시도해 보시길 바랍니다. 말놀이를 통해 아이들은 낱말에 대해 친근하고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언어의 유희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이러한 경험은 더 깊이 있는 사고와 효과적인 의사소통 역량을 강화해 줄 것입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이 책은 1학년 교과서, 학습지, 수행평가지, 학습 활동에 자주 등장하는 어휘를 수록하여 ‘지금 당장’ 아이들의 학교 생활에 ‘직접’ 도움을 주는 데 중점을 두고 집필했습니다. ‘아니, 애들이 이런 말도 모른다고?’ 부모님을 깜짝 놀라게 할 어휘가 이 책에 담겨 있을지 모릅니다. 아이들도 자주 듣던 말이니 다 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낱말을 직접 사용하거나 의미를 설명해야 할 땐 우물쭈물하는 학생이 많습니다. 아이가 자기의 말로 목차에 나온 어휘를 설명할 수 있는지 확인해 보시길 바랍니다. (설마, “너 이거 왜 몰라?” 하고 아이를 혼낼 생각으로 낱말 뜻을 물어봐야겠다고 마음먹은 학부모님은 안 계시겠죠?) 몸짓으로 설명하기, 만화로 그려 보기, 초성 퀴즈 내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아이가 어휘를 즐겁게 익힐 수 있도록 도와 주셨으면 좋겠습니다._ ‘프롤로그’ 중에서 공부하는 공간과 쉬는 공간을 분리해 주세요. 될 수 있으면 온라인 수업에서 사용하는 기기는 거실에 두고, 온라인 수업 중에는 거실이 교실인 것처럼 공부하는 분위기를 만들어 주세요. 자녀가 여러 명이라서 거실에 스마트기기를 둘 수 없는 상황이라면, 수시로 아이의 온라인 접속 상태를 확인할 방법을 확보하세요. 아이에게 ‘너를 믿지 못하는 것이 아니라 나쁜 어른들을 못 믿어서 너를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해 주세요.실시간 화상 수업을 할 때는 아이 뒤쪽이 벽면인 것이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왔다 갔다 하거나 장난감이 보이는 등 주의를 산만하게 하는 요소를 없애야 아이도, 반 친구들도 수업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카메라가 비치는 곳은 정리하고, 옷을 단정하게 입습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의 허락 없이 실시간 화상 수업을 녹화하거나 촬영해서는 안 되고, 자신을 포함하여 다른 사람의 모습, 수업 장면을 찍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공유하면 안 된다고 꼭 알려주세요. 스스로 수업을 준비하도록 도와주세요._ ‘20년 경력 초등 교사들이 알려주는 온라인 수업 지도 노하우’ 중에서
지도박사의 비밀지도
열린어린이 / 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김난령 옮김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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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어린이명작,문학앤드류 클레먼츠 지음, 김난령 옮김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시리즈 19권. 하퍼 초등학교 6학년 알튼은 어떠한 정보도 지도에 멋지게 담아내는 지도 박사이다. 알튼은 아무도 몰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도로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어느 날 친해지고 싶은 친구 퀸트에게 비밀리에 만들었던 별난 지도를 보여 준다. 퀸트는 비밀 지도를 보고 신기해하며 알튼과 친구가 되지만 비밀 지도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린다. 비밀 지도를 찾아야 하는 알튼. 만일 별난 지도들이 학교에 공개된다면 알튼의 학교생활은 순탄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학교생활이 끝장날지도 모른다. 퀸트와 손잡고 비밀 지도를 훔쳐간 사람을 찾기 위해 애쓰던 알튼은 누군가에게서 협박 편지까지 받게 되는데…. 과연 알튼의 지도를 훔쳐간 ‘지도 납치범’은 누구일까? 알튼은 무사히 비밀 지도들을 찾을 수 있을까?1장 만사가 안 풀리는 날 2장 알튼은 어떻게 지도광이 되었나? 3장 스위스 같은 중립 4장 잘못에 대한 대가 5장 서류철 6장 뜨거운 주제 7장 길 찾기 8장 첫 번째 접촉 9장 일이 진행되는 방식 10장 갈수록 태산 11장 피할 수 없는 일 12장 음…… 이건 기적? 13장 미리 하는 사과 14장 선택의 길목에서 15장 고백 16장 나머지 여정전 세계 어린이들에게 사랑받는 작가 앤드류 클레먼츠의 최신작! 앤드류 클레먼츠가 그리는 학교생활 이야기는 새롭고 흥미진진하다! 재미있을 뿐 아니라 주제 의식도 뚜렷한 앤드류 클레먼츠의 최신 작품입니다. 하퍼 초등학교 6학년 알튼은 어떠한 정보도 지도에 멋지게 담아내는 지도 박사입니다. 알튼은 아무도 몰래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지도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친해지고 싶은 친구 퀸트에게 비밀리에 만들었던 별난 지도를 보여 줍니다. 퀸트는 비밀 지도를 보고 신기해하며 알튼과 친구가 되지만 비밀 지도는 감쪽같이 사라져 버립니다. 비밀 지도를 찾아야 하는 알튼. 만일 별난 지도들이 학교에 공개된다면 알튼의 학교생활은 순탄하지 않을 뿐 아니라 학교생활이 끝장날지도 모릅니다. 퀸트와 손잡고 비밀 지도를 훔쳐간 사람을 찾기 위해 애쓰던 알튼은 누군가에게서 협박 편지까지 받게 되는데…. 과연 알튼의 지도를 훔쳐간 ‘지도 납치범’은 누구일까요? 알튼은 무사히 비밀 지도들을 찾을 수 있을까요? 지도에 흠뻑 빠진 아이가 지도 납치범을 찾는 과정에서 진정한 우정을 느끼고, 사람 사이에 지켜야 할 일, 진실과 거짓 사이의 갈림길에서 고민을 겪는 이야기가 숨 가쁘게 펼쳐집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서 우정과 솔직한 태도, 자기 행동에 대한 책임감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2023 리얼 오리지널 전국연합 학력평가 기출 모의고사 4개년 15회 고1 영어 (2023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 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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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학습참고서입시플라이 편집부 (엮은이)
최근 4년간 시행된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15회 수록했다.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내신 중간, 기말고사를 대비할 수 있다. 최신 출제 유형을 반영해 듣기 문항의 순서를 재배치하였으며, 수능기출 문제집 최초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모두 수록한 회차별 영단어장 [싹~다 VOCA]와 [VOCA TEST]를 제공한다.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다.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도 무료 제공한다.[3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01회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2회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3회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4회 2019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6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05회 2022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6회 2021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7회 2020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8회 2019학년도 6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9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09회 2022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0회 2021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1회 2020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2회 2019학년도 9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1월 고1 전국연합 학력평가] 13회 2021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4회 2020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5회 2019학년도 11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특별 부록] • 영단어 싹~다 VOCA & VOCA TEST • OMR 체크카드 [실전 연습용]“2006~2022 누적판매 515만부! 「17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수능기출 515만부 판매기념 FESTA! 고1, 고2, 고3 전과목 ALL 9,900원!” ★ 고1 영어 [전국연합 학력평가 4개년] 특징 ★ 1. 최신 3개년 [전국연합 학력평가] 15회 수록 - 3월, 6월, 9월, 11월 1년에 총 4회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를 대비할 수 있습니다. - 학력평가 문제를 변형해 시험 문제를 출제하는 학교가 많아 중간, 기말고사까지 대비 할 수 있습니다. - 듣기는 최신 출제 유형에 맞춰 “문항 순서를 재배치”해 실제 시험 형식과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2. 영단어장 [싹~다 VOCA] & [VOCA TEST] 수록 - 수능기출 문제집 최초! 회차별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싹~다 수록했습니다. - 회차별, 문항별로 단어를 정리하여 매회 제공되며 총 9,060개 단어가 수록된 “싹~다 VOCA”를 제공합니다. - 싹~다 VOCA로 단어를 학습하고, VOCA TEST로 복습을 하시면 어휘력도, 독해력도 쑥~쑥 올라갑니다. 3. 빠른 정답 체크표 &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 - 회차별로 학력평가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4.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OMR 체크카드는 실제와 동일한 형태로 제공되며, 모의고사 문제지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5. 듣기평가 [QR 코드] & mp3 무료 다운로드 - 매 회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수록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듣기를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입시플라이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듣기가 가능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 고1 4개년 영어는 [Listening Dictation] 수록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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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 김경화 지음, 권송이 그림 /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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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경화 지음, 권송이 그림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15권.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마주 하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는 때로는 차별을 당하기도 하고, 차별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차별이 왜 나쁜지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게 된다. 아이들은 영우와 시우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새에 차별을 했던 경험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했던 행동이나 생각들이 차별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본인들이 당했던 차별의 부당함에 대해 공감하다 보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될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워 주는 책”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어린이가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과 함께 배우며 호기심을 채워 가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 시리즈이다. 초등학교 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이 시리즈에서 다양하게 만날 수 있다. 이번에 출간된 《서로 다른 우리가 좋아》는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를 통해 차이와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남자라서. 여자라서, 아이라서, 장애인이라서, 뚱뚱해서 등등 다양한 이유로 차별당하고, 자기도 모르게 차별하기도 하면서 아이들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나누며, 해답을 찾아나간다. 어린이들은 이 책을 통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울 수 있을 것이다. “다른 건 틀린 걸까?”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양성의 가치를 알려 주는 책 우리 사회에는 크고 작은 차별이 존재한다. 성별, 나이, 재산, 학력, 인종, 장애, 종교, 사상 등이 ‘다르다’는 이유로 불이익을 당한다. 어른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어린이들도 이런 차별을 경험한다. 이 책 《서로 다른 우리가 좋아》는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를 통해 아이들이 학교에서, 가정에서, 사회에서 마주 하는 차별에 대해 이야기한다.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는 때로는 차별을 당하기도 하고, 차별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들은 서로의 생각을 나누며 차별이 왜 나쁜지 스스로 질문하고 해답을 찾게 된다. 아이들은 영우와 시우의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도 인지하지 못하는 새에 차별을 했던 경험을 되새겨 볼 수 있을 것이고, 대수롭지 않게 했던 행동이나 생각들이 차별에서 비롯된 것임을 깨닫게 될 것이다. 또한 본인들이 당했던 차별의 부당함에 대해 공감하다 보면,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게 될 것이다. “차별이 왜 나빠요?” 아이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아가는 과정 쌍둥이 남매 영우와 시우는 성별도 다르고,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도 다르다. 이런 둘을 보고 친구들은 쌍둥이인데, 왜 다르냐며 의아해한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 중에 똑같은 사람은 없다. 영우와 시우처럼 쌍둥이라 할지라도 조금은 다르기 마련이다. 이렇게 각각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도, 좋아하는 것도, 관심 있는 것도 모두 다르기에 세상이 재미있고, 다양한 분야가 발전할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여전히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손가락질하고, 남과 같게 행동하고 생각하기를 강요한다. 이 책에서는 아이들이 생활하면서 부딪히는 다양한 차별의 사례들을 이야기한다. 분홍색을 좋아한다고 친구들에게 여자 같다며 놀림을 당하는 시우, 실험 도구를 깨트린 걸로 오해받자 자신이 공부를 잘하지 않아서 차별받았다고 생각하는 영우, 서진이가 뚱뚱하다고 운동을 못할 거라며 지레 축구 시합에 껴 주지 않는 아이들, 다문화 가정의 지아를 ‘다문화’라며 놀리는 아이들과 지아와 친하게 지내다 같이 놀림을 당할까 멀리하는 영우의 모습 등등 성별, 외모, 성적, 인종, 장애, 나이 등으로 차별받고, 자신들도 잘못된 생각으로 차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이를 통해 차별이 왜 나쁜지 아이들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해답을 찾아가게 유도한다. 자신들의 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사례들을 보며 차별의 부당함에 대해 공감하고,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양성의 가치를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텔레파시가 통하느냐고?” 생각 쪽지로 마음 열고 소통하기 영우와 시우는 친구들이 쌍둥이는 서로 텔레파시가 통하느냐는 물음에 자신들도 궁금해한다. 그러다 생각 쪽지를 만들어서 서로가 그날그날 있었던 일들에 대해 적어 보고, 생각을 나누기로 한다. 영우와 시우는 이 생각 쪽지를 통해 생각을 나누며, 서로에 대해 자세히 알아가며 상대를 좀 더 이해하게 된다. 시우가 남자아이라서 겪는 차별, 영우가 누나라는 이유로 양보하고 배려를 강요받다가도 어느 순간은 어리다는 이유로 의견을 존중받지 못하는 상황 등에 대해 생각을 나누다가 서로의 마음이 통하게 되는 순간을 경험하는 것이다. 이 생각 쪽지를 통해 시우는 영우의 입장에서, 영우는 시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게 되고, 다른 친구들과의 차이도 살펴보고 다름에 대해 인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여기서 더 나아가 스스로가 가졌던 차별적인 생각에 대해 반성하고, 차별받는 친구가 없어지려면 우리 사회가 어떻게 바뀌어야 할지까지 고민한다. 이 생각 쪽지는 영우와 시우만이 나누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아이들 모두에게 차이와 차별에 대해 질문을 던지고, 함께 고민해 볼 수 있게 만들어 준다. 어린이의 호기심을 채워 주는 저학년 지식 정보책,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 유아 그림책에 익숙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에 들어가서 갑자기 글이 많은 동화나 정보책을 접하게 되면 부담스럽기 마련이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이런 어린이들을 위해 그림과 구성이 다채로운 정보책 형식을 취하고 있다. 장면마다 그림이 꽉꽉 들어찬 유아 그림책과는 달리, 페이지마다 핵심적인 내용에 해당하는 그림을 상징적으로 묘사하였고, 전반적인 줄거리는 그림을 보면서 저절로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권마다 핵심 주제를 코믹하고 흥미롭게 풀어가는 역할을 하는 중심 캐릭터나 매개체를 설정하였다는 것이다. 고양이나 새, 주인공이 그리는 그림, 일기장, 운동 기구, 돼지 저금통 등을 등장시켜, 3인칭 관찰자 시점에서 본문의 중심 내용을 설명하거나 주된 줄거리의 이해를 돕게 한다. 이런 캐릭터들을 통해, 중심 주제에 관한 지식만을 알려 주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읽는 재미도 함께 느낄 수 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은 사회, 문화, 환경, 인성, 경제 등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내용 중에서 주제를 선별한 뒤, 그 주제에 맞는 적절한 이야기와 그림을 넣어 후속 권을 붙여 나갈 계획이다. 서로 달라서 더 좋은 우리들 영우와 시우는 쌍둥이 남매다. 영우는 여자아이고, 시우는 남자아이다. 시우는 분홍색을 좋아한다는 이유로 친구들에게 여자아이 같다는 놀림을 받고, 영우는 실험 도구를 옮기다 선생님이 공부 잘하는 도진이의 실수를 영우의 잘못으로 오해하자 자신이 공부를 못해서 그런가하는 억울함을 느낀다. 이렇게 영우와 시우는 사소하지만 생활 속에서 차별을 경험한다, 그리고 또 자신들도 알게 모르게 다른 친구를 차별하기도 한다. 영우는 엄마가 캄보디아 사람인 지아를 친구들이 ‘다문화’라고 놀리자, 자신까지 놀림을 당할까 봐 조금씩 지아를 멀리고, 시우네 반 아아들은 뚱뚱한 서진이가 운동을 못할 거라고 지레 짐작해서 축구 시합에 끼워 주지 않는다. 이처럼 아이들은 자신들만의 사회 속에서 외모나 성적, 인종 등의 이유로 선을 그어놓고 차별을 하기도 하고, 차별을 당하기도 한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하는 많은 행동들이 차별임을 깨닫게 하고, 이런 차별의 대상이 자신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 준다. 그리고 아이들 스스로 차별이 왜 나쁜지 해답을 찾게 해 주고, 차이가 만들어 내는 다양성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사회탐구영역 사회.문화 (2022년)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1.23
8,000

한국교육방송공사(중고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사회·문화>가 그 숨은 길을 보여준다.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한다.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이다.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 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1단계 주제 정리 연계교재 학습 전에 주제별로 유의해야 할 내용, 핵심 키워드 등을 미리 알려 줍니다. 연계교재를 어떻게 공부할지 방향을 미리 보여 주고, 길을 안내하여 더 빠르고 정확하게 연계교재를 학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2단계 수능특강 자료 분석 수능특강의 모든 자료를 수록하였습니다. 문제가 원하는 정답을 찾기 위해 필요한 분석 방법을 보여 주기 위해 자료에 직접 팁을 달아 선생님의 밀착 지도를 받는 듯한 생생한 해설을 제공합니다. 또한 꼭 알아 두어야 할 핵심 개념까지 제공하여 실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3단계 플러스 기출 자료 분석 최근 출제된 평가원 모의평가와 수능 자료의 분석 방법을 설명하였습니다. 4단계 수능특강 중요 선택지 체크 수능특강의 중요 선택지를 O, X 문항이나 단답식 문항을 풀면서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차례> Ⅰ.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01. 사회·문화 현상의 이해 02. 사회·문화 현상의 연구 방법 03. 자료 수집 방법 04. 사회·문화 현상의 탐구 태도와 연구 윤리 Ⅱ. 개인과 사회 구조 05. 사회적 존재로서의 인간 06. 사회 집단과 사회 조직 07. 사회 구조와 일탈 행동 Ⅲ. 문화와 일상생활 08. 문화의 이해 09. 현대 사회의 문화 양상 10. 문화 변동의 양상과 대응 Ⅳ. 사회 계층과 불평등 11. 사회 불평등 현상의 이해 12. 사회 이동과 사회 계층 구조 13. 다양한 사회 불평등 현상 14. 사회 복지와 복지 제도 Ⅴ. 현대의 사회 변동 15. 사회 변동과 사회 운동 16. 현대 사회의 변화와 전 지구적 수준의 문제자료 분석력 UP 프로젝트! 수능 연계교재 <수능특강 사회·문화>를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연계교재에 숨은 뜻, ‘무엇을 어떻게’ 풀고 찾아야 할까?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사회·문화>가 그 숨은 길을 보여 드립니다. ★ 수험생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더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합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를 그대로 싣고 개념의 이해를 도와주는 교재입니다. • 수능특강의 어려운 내용을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자료 분석과 빈칸 문제, 확인 문제 등으로 연계 교재 학습을 확실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선생님들이 기다렸던 교재 • 연계교재를 효율적으로 가르치고, 활용하는 방법을 보여 드립니다. • 오개념 전달, 검증 안 된 변형 문항 등 잘못된 방법으로 공부하는 것을 안타까워하시는 선생님들께 꼭 필요한 교재입니다. • 수능특강에 수록된 자료에 대한 쉬운 설명, 개념 학습 자료, 심화 학습 자료 등을 제공합니다. [EBS 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시리즈] 국어: 문학, 독서 영어: 영어(상), 영어(하), 영어독해연습(상), 영어독해연습(하) 수학: 수학Ⅰ·수학Ⅱ·확률과 통계, 수학Ⅰ·수학Ⅱ·미적분, 수학Ⅰ·수학Ⅱ·기하 한국사: 한국사 사회탐구: 생활과 윤리, 사회·문화 과학탐구: 생명과학Ⅰ, 지구과학Ⅰ [EBS에서 준비한 수능특강 연계 완전 정복 커리큘럼] ①수능특강: 교육과정과 최신 수능을 반영한 핵심 내용 제시, 수능 시험을 대비하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할 교재 ②수능특강 사용설명서: 진짜가 만든 진짜 분석집, 수능특강을 공부하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 ③수능특강 연계 기출: 수능특강과의 완벽한 시너지, 수능특강 지문과 유사도가 높은 기출문제로 간접 연계와 비연계 동시 대비 ④수능연계교재의 VOCA 1800·국어 어휘: 어휘로 판가름 나는 수능 등급, 연계교재의 어휘 학습을 한 권으로 완성
끝내주게 이기는 법
국민서관 / 애덤 셀저 지음, 홍연미 옮김 / 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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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명작,문학애덤 셀저 지음, 홍연미 옮김
작은 거인 시리즈 32권. 진짜 똑똑해지는 공부가 아닌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좋은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기계적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아이들의 괴로운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부조리한 사회의 모습을 재미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가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아이들의 생각과 상관없이 다양한 과외 활동을 강요하는 부모들, 성적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선생님들의 모습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른들에 대한 불만이 잘 녹아들어 있다. 통쾌한 웃음을 통해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크리시 제니퍼 뮤추얼 쪽지 할런 교내 연락 메모 제이크 플로렌 교장 선생님 |부록| 굿 타임스 갱의 노래"1등만 하면 된다는 1등 지상주의,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만 하면 된다는 학벌 지상주의에 물든 현 세태에 대한 신랄한 풍자!" 《영어 철자 대회 사건 끝내주게 이기는 법》은 진짜 똑똑해지는 공부가 아닌 좋은 대학에 들어가기 위해, 좋은 성적을 받기 위해, 좋은 이력서를 만들기 위해 기계적으로 공부해야만 하는 아이들의 괴로운 현실을 유쾌하게 풀어낸 책이다. 아이를 위해서라는 명목 아래 아이들의 생각과 상관없이 다양한 과외 활동을 강요하는 부모들, 성적에 따라 아이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선생님들의 모습 등 아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어른들에 대한 불만이 잘 녹아들어 있다. 통쾌한 웃음을 통해 아이들의 답답한 마음을 뻥 뚫어 줄 재미있는 이야기이다! “어른들의 전쟁이 시작됐다!” 목적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른들에 대한 폭로! 프레스턴 시 최고의 이벤트, 고든 리디 커뮤니티 학교 철자 대회.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철자 대회를 위한 준비가 시작된다. 하지만 자신의 아이가 1등 하길 바라는 부모들과 철자 대회를 통해 뭔가를 얻고자 하는 어른들의 과도한 욕심으로, 철자 대회는 시작 전부터 수상한 사건들이 벌어지며 자꾸 일이 꼬여만 간다. “네가 자라서 이 대기업화된 사회에 대해 알기 시작하면, 사기꾼을 물리치는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하는 짓을 그대로 따라 하는 것뿐이란 걸 깨닫게 될 거다. 단, 더 잘해야 하지.” 세상은 타락한 사람들로 가득하기 때문에 그들을 이기기 위해서는 똑같은 방법으로 맞서야 한다는 잘못한 생각을 지닌 어른들. 하지만 부정한 방법을 쓰는 어른들의 모습이 어딘지 우스꽝스럽고 어수룩하다. 이 책의 저자인 애덤 셀저는 목적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어른들,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기는커녕 합리화하기에 급급한 어른들을 풍자적으로 보여 줌으로써 그들에 대해 조용하지만 힘 있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부조리한 사회의 모습을 재미나게 보여 줌으로써 아이들 스스로가 옮고 그름을 판단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며 올바른 가치관 형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 준다. 철자 대회 사건 보고서…… 진실은 밝혀졌다! 비리로 얼룩진 영어 철자 대회가 끝나고 난 후에도 학교에 아무 변화가 없자 크리시는 교육 위원회에 편지를 보낸다. 만일 이 사건의 진상을 낱낱이 알지 못해 아무런 대책도 마련하지 않은 거라면 자신이 도와주겠다고 말이다. 크리시의 편지로 시작된 이야기는 대회에 참가했던 5명의 아이들과 교장 선생님의 증언을 토대로 사건의 퍼즐 조각을 하나씩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 준다. 어린이 책에서는 보기 힘든, 매 장마다 화자가 달라지는 독특한 구성과 끊임없이 궁금증을 유발하는 이야기로 마치 추리 소설을 읽는 것 같은 긴박감과 흥미로움을 느낄 수 있다. 용기와 지혜, 양보의 미덕을 보여 준 아이들에게 보내는 찬사! 고든 리디 커뮤니티 학교 아이들은 비리로 얼룩진 철자 대회를 통해 불의에 맞설 수 있는 용기, 친구를 돕고 배려하는 따뜻한 마음 등을 배우게 된다. 온 마을을 떠들썩하게 했던 철자 대회를 통해 한층 더 멋진 모습으로 성장하게 된 것이다. 아이들은 1등만이 최고라고 믿는 어른들에게, 그보다 더 소중한 것이 있음을 얘기한다. 그리고 진심으로 1등을 바라는 친구에게 우승을 양보함으로써 그들 모두가 진정한 승자임을 보여 준다. 멋진 친구들과 함께 철자 대회를 치르고 그 안에서 행복한 추억을 만드는 것이 1등을 하는 것보다 더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이다. 불의에 당당히 맞서는, 어리지만 용감한 아이들의 모습은 우리 삶에서 진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생각하게 해 준다.
빙글빙글 지구 한 바퀴
버금 / 걸음마 (엮은이) /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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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금사회,문화걸음마 (엮은이)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연계 도서로, 알아두면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195개국의 국기와 나라의 특징을 담았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었다. 국제 연합(UN)에 가입된 193개 회원국과 비회원국인 타이완과 바티칸 시국을 포함한 195개국의 국기와 나라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각국의 수도, 인구, 면적, 언어, 통화 등 기본 정보를 실어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다. 더불어 국기에 담긴 뜻과 나라마다 다른 문화적 특징을 수록해 책 한 권에 여러 나라를 알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Ⅰ. 아시아 Ⅱ. 유럽 Ⅲ. 아메리카 Ⅳ. 아프리카 Ⅴ. 오세아니아알록달록 국기와 함께 빙글빙글 지구 한 바퀴 여행을 떠나요! 올림픽, 월드컵 같은 대회에 세계 여러 나라 선수들이 경기하는 모습을 본 적 있나요? 아마 우리 친구들이 처음 들어 본 나라들도 많이 있을 거예요. 우리가 사는 지구에는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나라가 있어요. 나라마다 문화와 언어가 다르고 작은 나라라고 하더라도 국기와 중심이 되는 도시가 있답니다. 《빙글빙글 지구 한 바퀴》는 초등학교 전 학년 교과연계 도서로, 알아두면 교과 내용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는 195개국의 국기와 나라의 특징을 담았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읽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해 알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전 세계 195개국의 국기와 특징을 한 권으로 뚝딱! 《빙글빙글 지구 한 바퀴》는 국제 연합(UN)에 가입된 193개 회원국과 비회원국인 타이완과 바티칸 시국을 포함한 195개국의 국기와 나라의 특징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교과서와 연계하여 각국의 수도, 인구, 면적, 언어, 통화 등 기본 정보를 실어 학습 자료로 활용할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국기에 담긴 뜻과 나라마다 다른 문화적 특징을 수록해 책 한 권에 여러 나라를 알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습니다. 지구 한 바퀴 돌고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히자! 우리가 알고 있는 나라가 몇 개나 되는지 세어볼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에는 평소에 자주 들어보지 못 한 나라들이 정말 많이 있습니다. 어떤 대륙에 무슨 국가가 있는지, 그 나라의 국기는 어떻게 생겼고 문화적 특징은 어떤지 알고 나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는 일을 알려주는 뉴스나 신문도 재미있게 느껴질 거예요.《빙글빙글 지구 한 바퀴》와 함께 세계 여행을 끝내고 나면 세상을 보는 눈이 더욱 넓어질 거예요. 우리나라의 상징 태극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자! 우리나라의 국기이자 민족의 상징인 태극기에 대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태극이에 담긴 뜻부터 국기 게양일과 게양시간, 게양 방법을 수록했어요.
Who? 한국사 : 묘청.김부식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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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역사,지리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서경의 가난한 아이 시대 돋보기 1 - 고려 중기의 상황 | 고려인의 생활 모습 2. 승려 묘청의 계획 시대 돋보기 2 - 풍수지리설 | 서경을 중심으로 한 세력 3. 귀족 집안의 문장가 소년 시대 돋보기 3 - 고려의 유학 4. 왕보다 높은 귀족 시대 돋보기 4 - 이자겸의 난 | 이자겸의 몰락 5. 귀족의 대립 시대 돋보기 5 - 서경 천도 6. 묘청, 난을 일으키다 시대 돋보기 6 - 묘청의 난 | 흔들리는 문벌 귀족 사회 7. 묘청과 김부식의 최후 시대 돋보기 7 - 묘청의 난에 대한 평가 | 김부식과 《삼국사기》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묘청과 김부식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묘청·김부식’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고려청자 박물관 인물 상관도 - 묘청과 김부식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고려 시대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1. 도서 소개 “서경 천도를 둘러싼 문벌 귀족과 신진 세력의 갈등!” 가난 때문에 승려가 된 묘청은 나라의 어지러움이 귀족 대문이라 생각했고, 서경 천도를 주장하며 난을 일으킵니다. 이를 진압한 이는 바로 귀족의 대표 김부식.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을 극복하고자 서로 다른 방식으로 노력한 두 세력을 만나 봅니다. 바닥으로 떨어진 왕권, 왕을 손에 쥔 귀족 고려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제11대 문종의 가장 큰 신임을 받았던 사람은 두 딸을 문종에게 시집보낸 이자연이었습니다. 이후 고려의 귀족 사회는 발전을 거듭하여 귀족들은 점차 더 큰 권력을 차지하지요. 특히 이자연의 손자 이자겸은 이자연처럼 왕실과 혼인 관계를 맺으며 큰 권력을 손에 넣습니다. 그만큼 왕권은 바닥으로 떨어졌지요. 여기에 여진족이 세운 금나라까지 고려를 위협하고 있어, 고려는 나라의 안과 밖으로 혼란을 거듭하고 있었습니다. 서경 천도를 놓고 팽팽하게 대립한 묘청과 김부식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학문에 대한 열망으로 승려가 된 묘청, 하지만 세상을 돌아다니며 귀족들 대문에 고통받는 백성들을 보며, 왕권을 바로 세워 나라를 안정시키고 중국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귀족 권력을 뿌리 뽑아야 한다고 생각하지요. 이에 도읍을 서경으로 옮겨야 한다고 왕을 부추깁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나라를 더욱 위태롭게 만든다고 주장한 귀족 김부식은 안전한 방법으로 나라를 지켜야 한다며 천도를 반대하지요. 이는 개개인의 의견차가 아닌 문벌 귀족과 신진 세력의 정치적 대립이었습니다. 2.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내 색시는 누구일까
보리 / 김종도 글.그림 / 2013.01.21
9,500원 ⟶ 8,550원(10% off)

보리명작,문학김종도 글.그림
보리피리 이야기 시리즈 9권.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알게 하는 책이다.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이른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정겨운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된다. 돌이는 궁금한 게 많은 아이다.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새아짐씨가 아기 낳는 소리를 듣게 된다. 돌이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했다. 장가를 가야 아기를 낳는다는 할아버지 말에 돌이는 나중에 자기랑 혼인하게 될 색시가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졌다. 할머니는 추석날 보름달이 뜨면 알려 주겠다고 한다. 그날부터 돌이는 손꼽아 추석날을 기다린다. 드디어 추석날, 크고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다. 돌이는 색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까? 느리지만 천천히 소중한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돌이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새아짐씨가 애기 낳은 날 내 색시 좀 알려 돌랑게 참새들도 잔치가 벌어졌구나 두둥실 떠오른 달 달처럼 곱고 환한 내 색시 그림 사전 글쓴이가 들려주는 이야기 추천하는 글마을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면 살아가던 때 이야기예요.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아직 어린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정겨운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돼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에서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를 알게 하는 책입니다. 돌이가 전하는 따뜻한 사람살이 이야기 이 책을 펼치면 돌이라는 아이를 만나게 돼요. 어디선가 본 듯하고, 어디선가 만날 것 같은 아이지요. 돌이는 지금보다는 좀 더 오래전, 우리 농촌에 살았던 어떤 아이예요. 이 책은 사람들이 아직 기계 문명에 길들여지기 전, 마을이 사람 사는 공간으로 얼굴을 맞대고 살면서 네 일 내 일 가리지 않고 함께 살아가던 때, 할아버지 할머니를 비롯한 식구와 친척들이 모두 한집에서 살던 때 이야기예요. 세상 이치를 다 알기에는 이른 예닐곱 살 돌이를 따라가다 보면 거기에 이런 마을 풍경, 사람살이 풍경과 만나게 되지요.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과 한 해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고 가꾸고 거두는 일에 마을 어른들이 정성을 다하는 모습은 굳이 말하지 않아도 우리 삶이 어떻게 이어져 왔는지 알 수 있게 해요. 애써 지은 농작물을 쪼아 먹는 참새들을 쫓아내려고 안간힘을 쓰면서도 한편으로는 참새를 걱정하는 할아버지 모습에서 목숨 가진 모든 것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따뜻한 마음씨도 엿볼 수 있지요. 돌이는 어른들과 함께 살아가면서 보고 듣고 자신이 몸으로 경험하면서 삶을 배워 가요. 그만큼 궁금한 것도 많고 알고 싶은 것도 많아요. 아기는 어떻게 생기는지, 금줄은 왜 치는지, 더더구나 내 색시는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하지요. 돌이는 이런 궁금증을 특유의 천진함으로 풀어 나가요. 그 과정에 어른들의 지혜까지 보태지고요. 《내 색시는 누구일까》는 온전히 자연의 이치에 따라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게 된 지혜로 살아가는 사람들, 인정이 오롯이 살아 있는 농촌의 삶과 풍경을 따뜻하게 풀어낸 이야기입니다. 돌이는 머리로 아는 지식이 풍부한 아이는 아니에요. 하지만 온몸으로 보고 듣고 느끼고 경험하면서 세상에 대한 작은 궁금증을 서두르지 않고 하나하나 알아 가는 아이다운 아이지요. 많은 어린이들이 돌이를 만나고, 동무가 되어, 돌이처럼 지혜롭고 착한 마음을 키워 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 조월례(어린이 도서 평론가) 할매, 내 색시 좀 알려 돌랑게 돌이는 궁금한 게 많은 아이예요. 어느 날 옆집에 사는 새아짐씨가 아기 낳는 소리를 듣게 돼요. 돌이는 어떻게 하면 아기가 생기는지 궁금했어요. 장가를 가야 아기를 낳는다는 할아버지 말에 돌이는 나중에 자기랑 혼인하게 될 색시가 누구인지 못 견디게 궁금해졌지요. 할머니는 추석날 보름달이 뜨면 알려 주겠다고 했어요. 그날부터 돌이는 손꼽아 추석날을 기다립니다. 드디어 추석날, 크고 둥근 보름달이 두둥실 떠올랐어요. 돌이는 색시가 누구인지 알게 되었을까요? 느리지만 천천히 소중한 진실을 하나하나 알아 가는 돌이의 천진난만한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어요. 우리 조상들의 삶 속에 담긴 지혜를 알 수 있는 이야기 이야기 속에서 우리 전통 풍습들을 만나 볼 수 있어요. 이런 풍습들은 문명이 발달하면서 미신이라고 여기거나, 생활 방식이 바뀌면서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들이에요. 하지만 그 안에 담긴 뜻을 살펴보면 생명을 가진 것들뿐만 아니라 둘레 사물들까지 귀하게 여긴 우린 조상들의 지혜와 정신을 알 수 있어요. 옛날에는 아기가 태어나면 대문에 금줄을 걸어 두었어요. 금줄에는 아기가 오래 살고 복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이 담겨 있지요. 또한 아기가 태어난 집이라는 것을 알려 사람들이 많이 드나들지 못하게 해서 아기와 엄마를 보호하려고 한 조상들의 지혜도 깃들어 있어요. 추석이나 설날, 정월 대보름 같은 큰 명절에 대문 앞에 작은 상을 차려 놓고 비는 풍습도 있어요. 큰 명절에 배곯는 짐승이나 혼령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소박한 음식이나마 마련해 주는 거지요. 그래야 집안에 복이 들어온다고 믿었거든요.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생생하게 되살린 어린 시절 이야기 이 이야기는 작가가 어린 시절에 겪은 일을 천천히 하나하나 떠올려 꾸밈없이 쓴 이야기예요. 또한 이야기를 쓴 작가가 직접 그림을 그려 1960년대 시골 마을, 들판의 풍경이 자연스럽고 생생하게 담겨 있어요. 그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고모, 누나, 동생들까지 대식구가 어울려 사는 것이 당연했던 시절이었지요. 돌이는 책에서 배우는 지식보다 할아버지, 할머니 말씀에서 많은 것을 익히고 알아 나가요. 요즘 아이들한테는 낯선 모습이겠지만 불과 50년 전만 해도 마을 사람들끼리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어요. 작가는 지식으로 ‘협동’을 배우지 않아도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그 뜻을 익혔어요.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돌이’라는 아이로 되살려 냈지요. 나누는 삶의 모습을 글과 그림에 담아내겠다는 의도를 가지지 않아도, 그 시절을 겪은 작가의 이야기 속에는 이미 그 가치들이 들어 있어요. 아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또래 아이 돌이를 따라 1960년대 시골 마을 풍경을 따뜻한 글과 그림으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콩팥풀 삼총사
책읽는곰 / 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 201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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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유승희 지음, 윤봉선 그림
큰곰자리 27권.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실 이야기를 곤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 형식으로 풀었다.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정의와 용기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을 담았다. 넉살과 지혜로 온갖 위기를 헤쳐 가고,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주며, 마침내 악당 사마귀마저 포용하는 주인공 풀무치 캐릭터가 더없이 매력적이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고 교실 안에서 생겨날 수 있는 잘못된 권력 관계와 이를 바로잡을 방법에 대해 토론하기 좋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된 권력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나쁜 권력과 그에 대한 저항으로도 읽힐 수 있는 다층적인 텍스트이다.전학생 풀무치 콩팥풀 삼총사 사마귀의 본모습 콩중이와 콩중이와 콩중이 행복한 결말? 사마귀의 부활 다시 사마귀의 생일따로 있으면 약하지만 뭉치면 강하다! 나쁜 권력에 맞서 싸우는 정의로운 곤충 삼총사의 대활약! 툭하면 친구들을 때리고, 물건을 빼앗고, 시험지를 베끼고…… 온갖 못된 짓을 일삼던 곤충반의 독재자 사마귀 앞에 풀무치가 나타났어요. 전학생 풀무치는 서로 똑같이 생긴 콩중이 팥중이와 함께 ‘콩팥풀 삼총사’를 이루고, 온갖 지혜와 용기를 짜내어 사마귀에게 당당히 맞서지요. 정의를 위해 앞장서서 싸우는 콩팥풀 삼총사와, 마침내 힘을 내어 스스로 한 걸음 내딛는 곤충 친구들의 용기를 응원해 주세요! 이 책의 포인트 아이들에게 친숙한 교실 이야기를 곤충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우화 형식으로 풀었습니다. 유머러스하고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정의와 용기라는 묵직한 주제 의식을 담았습니다. 넉살과 지혜로 온갖 위기를 헤쳐 가고, 친구들에게는 웃음을 주며, 마침내 악당 사마귀마저 포용하는 주인공 풀무치 캐릭터가 더없이 매력적입니다. 저학년부터 고학년까지 함께 읽고 교실 안에서 생겨날 수 있는 잘못된 권력 관계와 이를 바로잡을 방법에 대해 토론하기 좋은 텍스트입니다. 초등학교 교실에서 일어날 수 있는 왜곡된 권력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하는 이야기인 동시에, 우리 사회의 나쁜 권력과 그에 대한 저항으로도 읽힐 수 있는 다층적인 텍스트입니다. 콩팥풀 삼총사, 나쁜 권력에 맞서다! 곤충 반에 전학생이 새로 왔습니다. 전학생 풀무치가 “잘 부탁해.” 하고 인사를 건네자마자 아이들이 모두 헉 소리를 내며 쓰러집니다. 그렇지 않아도 콩중이와 팥중이가 똑같이 생겨서 곤란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풀무치까지 똑같이 생긴 탓이었지요. 콩중이와 팥중이는 친구들이 둘을 헷갈려 하는 게 싫어서 서로 소 닭 보듯이 했더랬어요. 그런데 전학생 풀무치가 무슨 수를 썼는지 어느 날부턴가 셋이서 삼총사를 이루고 뭉쳐 다니기 시작한 거예요. 알고 보니 풀무치는 서글서글하고 넉살 좋고 배려심 넘치는 매력덩어리였어요. 친구들이 헷갈릴까 “풀무치의 인사를 받아라, 얍!” 하고 먼저 제 이름을 밝히기도 하고, 콩중이와 팥중이를 설득해 ‘콩’, ‘팥’, ‘풀’이라고 적힌 모자를 각자 나눠 쓰고 다니기도 하지요. 그런데 전학생 주제에 이렇게 ‘나대는’ 풀무치를 탐탁지 않은 눈길로 바라보는 녀석이 있습니다. 바로 곤충반의 독재자 사마귀입니다. 사마귀는 아이들에게 장난감이나 음식을 빼앗고 시험 답안지를 베끼는 등 온갖 못된 짓을 일삼지만, 워낙 힘도 세고 아버지가 교감인지라 아무도 건드리지 못합니다. 풀무치도 사마귀의 심술을 피해갈 순 없습니다. 사마귀는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틈을 타서 풀무치를 묵사발로 만듭니다. 친구들이 분통 터트리는 걸 가만히 듣고 있던 풀무치는, 힘보다는 꾀를 써서 사마귀를 혼내 주기로 합니다. 풀무치가 짠 계획은 이렇습니다. 먼저 셋이서 모두 ‘콩’ 글자가 적인 모자를 씁니다. 그러면 누가 봐도 셋 다 콩중이거든요. 첫 번째 콩중이가 사마귀를 한 대 쥐어박고 달아나다 무성한 풀숲에 숨어 버립니다. 사마귀가 찾다가 포기할 즈음 두 번째 콩중이가 나타나 사마귀를 또 한 대 쥐어박고 달아납니다. 아무리 힘세고 날랜 사마귀라도, 두 콩중이가 협공을 하는 데는 버텨 낼 도리가 없었지요. 세 번째 콩중이는 뭘 하고 있었느냐고요? 담임 선생님을 도와 교실을 정리하면서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들었지요. 콩팥풀 삼총사에게 완벽하게 당한 사마귀는 다음 날 바로 앙갚음하려 하지만, 고개를 빳빳이 쳐들고 당당히 맞서는 삼총사 앞에서 곧 기가 죽고 맙니다. 드디어 사마귀의 입에서 “내가 잘못했어.”라는 말이 나옵니다. 그렇게 곤충 반에는 평화가 찾아오고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듯했는데……. 그 못된 성미가 어디 그렇게 쉽게 사라지나요. 풀 죽은 채 지내던 것도 잠시, 사마귀는 삼총사를 뺀 나머지 아이들을 슬슬 건드리기 시작합니다. 사마귀에게 크게 당한 방아깨비는 삼총사를 찾아와, 다시 사마귀의 코를 납작하게 눌러 달라고 부탁합니다. 하지만 가만히 이야기 듣던 풀무치는 고개를 가로젓습니다. 또다시 좋은 꾀를 내어 혼내 주더라도, 삼총사 없는 데서 다시 나쁜 짓 하는 걸 막을 순 없다면서 말이지요. 결국은 “스스로 이겨 내는 수밖에 없다”는 풀무치의 말에, 방아깨비는 고개를 갸우뚱합니다. 이제 곤충반 친구들은 다시 힘센 사마귀에게 굴복한 채 숨죽이며 지내게 될까요? 아니면 풀무치의 말처럼 스스로 이겨 내기 위해 무슨 노력을 하게 될까요?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칠 수 없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힘없는 자들의 연대 《콩팥풀 삼총사》는 100쪽이 채 안 되는 짧은 이야기지만, 간단히 요약하기엔 아쉬울 만큼 흥미진진한 에피소드가 가득합니다. 풀무치가 유들유들하게 사마귀의 화를 돋우는 첫 만남부터 친구들에게 선물을 뜯어내려는 사마귀의 못된 계획을 깜짝 생일파티로 바꿔 놓는 마지막 장면까지, 때로는 익살스럽고 때로는 분통 터지고 때로는 속 시원한, 게다가 깊은 생각거리까지 던져 주는 이야기들이 솜씨 좋게 펼쳐집니다. 작품 속에서 가장 빛나는 인물은 역시 주인공 풀무치입니다. 풀무치는 나쁜 권력에 굴복하지 않는 용기를 지녔지만, 폭력적인 저항보다는 유연한 대응과 현명한 해결책으로 상대를 제압하는 캐릭터입니다. 또한 모든 문제를 나 홀로 떠안고 가는 고독한 영웅이기보다 ‘더불어 함께’ 문제를 해결해 가며, 늘 유머와 넉살로 즐거움을 주는 매력 넘치는 친구이기도 합니다. 그야말로 부드러움으로 강함을 이기는, 닮고 싶고 가까이하고 싶은 친구지요. 이 이야기를 접하는 어른들에게는 곧바로 떠오르는 소설이 한 권 있을 것입니다. 바로 이문열의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입니다. 사마귀는 독재자 엄석대와, 풀무치는 전학생 한병태와 고스란히 겹쳐집니다. 그런데 두 작품 사이에는 결정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바로 《콩팥풀 삼총사》는 독재를 무너뜨리고 세상을 바꿔 놓는 힘이 더 강한 권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지배받던 힘없는 자들의 연대에서 온다는 희망적인 메시지를 품었다는 점이지요. 그런 면에서 이 작품은 좀 더 동화답고 어린이에게 권할 만한 건강한 이야기로 보입니다. 기본적으로 소설과 동화의 내포 독자나 기본 서사 구조가 다른 데서 생기는 차이가 있겠으나, 한편으로는 각 작품의 창작자들이 지닌 세계관의 차이로도 읽혀 더욱 흥미롭습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오랜 세월 어린이 책에 그림 그리며 살아 온 유승희 작가는 장편 동화 《참깨밭 너구리》(책읽는곰, 2015)와 《별이 뜨는 모꼬》(웃는돌고래, 2016)를 연달아 발표하며 주목받는 동화 작가로 거듭났습니다. 50이 넘은 나이에 글 쓰는 이로 변신하여 이렇게 묵직하고 개성 강한 작품을 발표할 수 있었던 것은, 전작에 등장한 물리학자 너구리와 천문학자 너구리처럼 세상이 이루어지고 작동하는 이치를 끊임없이 탐구하면서 우리 사회의 모순에도 눈감지 않고 살아 온 세월이 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한동안 강원도 산골에 거주하던 작가는 삶에서 자연스레 만나는 작은 생명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게 되었고, 그러면서 떠오른 이야기, 아이들과 나누고 싶은 지혜를 우화라는 형식을 빌려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유승희 작가의 전작에 그림을 그린 인생의 동반자 윤봉선 작가의 맛깔스러운 그림이 이번에도 역시 이야기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주었고요. 세상은 어차피 가진 자의 몫이고 돈이 곧 권력이라며 체념하는 목소리가 어린이 사회까지 지배하려 드는 현실입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는 구호가 광장에 넘실거리는 요즘, 아이들이 민주주의와 정의의 가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고 기억하여, 더 나은 세상의 주역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세상에 내놓습니다.
시조님, 시조님 안녕하세요?
열다 / 송영심 지음, 이희은.최은경 그림 / 201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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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다역사,지리송영심 지음, 이희은.최은경 그림
지식 교양 든든 시리즈 1권.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탐라의 삼을나까지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로 우리 민족 고대의 역사를 만나는 책이다. 재미있는 건국 신화 이야기 외에도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많아 호기심을 사로잡는다. 아주 오랜 옛날, 우리 민족의 주요 무대였던 북쪽의 고조선부터 남쪽의 탐라까지 조상들의 터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각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고, 나라가 어떻게 생겨나고 없어졌는지도 그림 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일곱 시조가 세운 각 나라의 유적이나 문화재를 만날 수 있다. 탄생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적지는 물론 문화재를 통해 신화 속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답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다. 더불어 우리나라의 유물과 관계있는 다른 나라의 유적이나 유물 등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다.여는 글_ 신화를 왜 읽어요, 역사는 왜 알아야 하는 걸까요? 건국 신화로 역사 여행을 떠나며_ 와, 이들이 모두 건국 시조라고! 1. 첫 번째 여행지_ 우리 민족 첫 나라 고조선 2. 두 번째 여행지_ 하느님의 아들이 세운 나라 부여 3. 세 번째 여행지_ 북쪽의 넓은 영토를 차지한 고구려 4. 네 번째 여행지_ 고구려 왕자가 세운 나라 백제 5. 다섯 번째 여행지_ 삼국을 통일한 나라 신라 6. 여섯 번째 여행지_ 철의 나라 가야 7. 일곱 번째 여행지_ 한반도 남쪽 섬나라 탐라 건국 신화로 역사 여행을 마치며_ 건국 시조들의 이러쿵저러쿵건국신화로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건국 신화는 한 나라가 세워지기까지의 역사를 신성하게 꾸민 이야기예요. 아주 오래전 사람들은 하늘과 통하는 사람을 잘 섬겨야 잘 살 수 있다고 믿었어요. 건국 신화는 건국 시조의 위대함과 뛰어난 능력을 알려 나라의 힘을 더 강하게 만드는 역할을 했어요. 건국 신화를 꾸며 낸 이야기라고들 하지만 건국 신화를 읽으면서 어디까지가 신화이고, 어디서부터가 역사일지 이야기하는 것은 의미가 없어요. 건국 신화 속에 담긴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 생각 들을 엿보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탐라 등 우리 민족이 우리 땅 곳곳에 세웠던 나라들을 여행하며 우리 민족의 자부심을 느껴 보세요! 우리나라 첫 단추는 어떻게 끼웠을까? 건국 신화로 떠나는 신 나는 역사 여행! 단군왕검부터 삼을나까지 일곱 시조를 만나 고조선부터 탐라까지 일곱 나라를 여행하다 까마득한 옛날 우리 땅에 일곱 시조가 일곱 나라를 세웠어요. 사람들은 하늘과 통하는 이 놀라운 지도자들을 믿고 따랐어요. 시조들의 위대함과 뛰어난 능력을 건국 신화로 만들어 널리 알리기도 했지요. 건국 신화가 꾸며 낸 이야기라고들 하지만 신화 속에는 당시 사람들의 삶의 모습과 풍습, 생각, 유적과 문화재 들이 담겨 있어요. 고조선, 부여, 고구려, 백제, 신라, 가야, 탐라 등 우리 민족이 우리 땅 곳곳에 세운 나라들을 여행하며 한민족의 자부심을 느껴 보세요! 건국 신화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오랜 옛날, 사람들은 나라를 세운 사람을 신처럼 높이 생각했단다. 보통 사람과는 다를 거라 생각한 거지. 사람들은 나라를 세울 사람은 보통 사람보다 키도 크고 잘생긴 데다 힘이 세서 보통 사람이 할 수 없는 일들을 척척 해낼 거라고 믿었어. 이러한 사람들의 믿음이 나라를 세운 이가 탄생하거나 나라를 세우는 과정에 신령스러운 옷을 입혀 치장하거나 과장해 신화를 만든 거야. 이렇게 나라를 세운 이들의 놀랍고 멋진 이야기를 ‘건국 신화’라고 해. ‘건국 신화’가 나라를 세운 내용에 대한 이야기라면 ‘신화’는 신이나 영웅들에 대해 먼 옛날부터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를 말해. 신화도 건국 신화와 마찬가지로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지만 믿기 힘든 옛날이야기 정도로 여기지. 그렇다면 사람들은 왜 신화를 읽는 걸까? 사람들은 아주 오랜 옛날부터 끊임없이 자연현상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의문을 품었단다.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고, 사람들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하늘에 떠 있는 해와 달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불은 어디에서 왔을까?” 이러한 의문에 대해 사람들은 곰곰이 생각했지만 답을 찾을 수 없었어. 그러자 사람들은 이해하기 어려운 자연현상이나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신화로 설명하기 시작했지. 신화를 통해 자신들이 가졌던 의문을 자연스럽게 해결하고 답을 찾은 거야. 이처럼 신화는 그냥 생겨난 것이 아니란다. 사람들이 생각하고 느낀 것을 이야기로 풀어 놓은 것이지. 신화 속 이야기에는 사람들이 기록으로 남기지 못했던 역사 이전 사람들의 생활 모습과 자연환경이 녹아 있어. 신화의 주인공들은 신이지만 신들의 모습은 곧 우리 인간의 모습이었던 거지. 사람들이 신화를 읽는 것은 아주 먼 옛날 인간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야. 신화 속에서 우리가 몰랐던 옛날 사람들의 생활과 풍속, 그들이 살았던 환경과 역사를 알아내는 거지. _여는 글 중에서 시조님과 어떻게 만나지? 이 책은 고조선의 단군왕검부터 탐라의 삼을나까지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로 우리 민족 고대의 역사를 만나는 책이에요. 재미있는 건국 신화 이야기 외에도 역사와 관련된 재미있는 읽을거리가 많아 호기심을 사로잡는답니다. 한눈에 보는 일곱 명의 건국 시조 아주 오랜 옛날, 우리 민족의 주요 무대였던 북쪽의 고조선부터 남쪽의 탐라까지 조상들의 터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뿌리가 시작된 터전들을 손으로 짚어 가며 살펴보고, 일곱 시조들과 인사도 하며 아주 먼 옛날로 돌아가 보세요. 역사 펼치기 우리가 만나게 될 나라가 어떤 나라인지 지도와 그림으로 보여 주어요. 각 나라에 대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정리해 두었고, 나라가 어떻게 생겨나고 없어졌는지도 그림 표를 따라가다 보면 쉽게 알 수 있지요. 신화 읽기 앞에서 만났던 건국 시조들을 여기에서 본격적으로 만나게 됩니다. 일곱 명의 건국 시조가 어떤 놀라운 능력을 지니고, 어떻게 태어났는지 알 수 있지요. 예사롭지 않게 태어난 일곱 나라의 건국 시조들이 어떻게 시련을 이겨 내고 나라를 세우는지 생생하게 들려주지요. 역사 들여다보기 일곱 시조가 세운 각 나라의 유적이나 문화재를 만날 수 있어요. 탄생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는 유적지는 물론 문화재를 통해 신화 속 역사를 생생하게 느끼고 답사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어요. 선생님과 친구들을 따라 역사 속 흔적들을 찾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역사 척척박사가 되어 있을 거예요. 교양 쌓기 우리나라의 유물과 관계있는 다른 나라의 유적이나 유물 등을 보여 주어 어린이들이 상식을 넓힐 수 있도록 했답니다. 쉽고 재미있게 서로 다른 문화를 비교해 볼 수 있어 역사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고 생각의 폭도 한층 넓힐 수 있답니다. 피라미드는 고대 이집트 등에서 주로 왕이나 왕족의 무덤으로 만들어진 거대한 건축물이야. 고대 이집트 사람은 죽어도 영혼은 죽지 않는다는 믿음을 가졌어. 그래서 죽은 사람을 위해 거대한 무덤을 만들었지.장군총은 세계 7대 불가사의에 꼽힐 정도로 커다란 피라미드와 비교하면 규모 면에서 볼 때에는 크다고 볼 수 없어. 그러나 장군총이나 피라미드 모두 고구려나 이집트 사람들의 죽음 이후 세계에 대한 생각을 엿볼 수가 있지. 그들은 모두 지금 살고 있는 세상에서는 죽었지만 죽은 사람의 혼이 가는 세상이 따로 있다고 믿었던 거야. ‘가야 소녀 송현’이 우리의 눈길을 끄는 것은 그동안 순장한 사람들의 유골이 발견된 적은 있지만 완전한 모습을 갖춘 유골이 발견된 것은 처음이기 때문이야. ‘송현’이란 이름은 경상남도 창녕시 송현동 고분에서 발견돼 붙여진 이름이야. ‘순장’ 풍속은 모두가 평등한 현대 사회에서는 결코 상상할 수 없는 옛날 신분제 사회의 장례 풍속이었단다.
독서 천재 이야기
현문미디어 / 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 201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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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인물,위인신현배 지음, 양동석 그림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머리말 6 졸음을 쫓으려 대들보에 머리를 묶고 공부하다 (최치원) 최치원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신라를 대표하는 문장가, 최치원(857~?) 최치원은 조기 유학생이었다 ‘공부’라는 말은 어떻게 생겨났을까? 공부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스스로 공부하여 천지만물의 이치를 알아낸 철학자 (서경덕) 서경덕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자연을 가까이하며 살았던 큰 학자, 서경덕(1489~1546) 서경덕과 송도삼절 여성 백과 사전 <규합총서>를 지은 여성 실학자, 빙허각 이씨 서당에서 학생들은 무엇을 배우나? 조선 시대에 서울과 지방에 세워진 국립 학교, 사부학당과 향교 독서의 달인 (이황) 이황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성리학의 대가, 이황(1501~1570) 어질고 너그러운 행실로 사람들의 존경을 받은 이황 이황이 지은 도산 서당과 이황의 제자들이 세운 도산 서원 조선 시대 지방에 세워진 사립 학교, 서원 조선 시대 최고 국비 장학생, 성균관 유생 조선의 독서광 (김득신) 김득신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책을 많이 읽은 조선 중기의 시인, 김득신(1604~1684) 남편의 어깨 너머로 글을 배워 성리학자가 된 강정일당 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 말려 어렵고 힘든 조선 시대 과거 시험 과거 시험장에서 컨닝을 한 선비들 83세 어르신도 15세 소년도 과거에 급제했다? 조선 시대에 선비들은 왜 과거를 보기 전에 엿을 먹었을까? 과거 시험에서 아홉 번이나 장원한 공부의 신, 율곡 이이 한 일(一) 자를 그으며 책을 읽다 (윤증) 윤증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대쪽 같은 ‘백의정승’, 윤증(1629~1714) 노비 신분으로 독서 천재가 된 반석평 고사성어로 만나는 책벌레들 이야기 옛날에는 어떤 도서관이 있었을까? 16세기 조선을 대표하는 시인, 허난설헌 우리나라 최고의 여성 학자, 임윤지당 책을 사람처럼 공경한 문학가 (박지원) 박지원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조선을 대표하는 문학가이자 실학자, 박지원(1737~1805) 조선 시대에도 서점이 있었을까? 서적 중개상 ‘책쾌’와, ‘신선’이라 불린 조선 최고의 책장수 조생 조선 시대의 도서 대여점, 세책점 책만 보는 바보 (이덕무) 이덕무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수많은 책을 읽은 조선의 실학자, 이덕무(1741~1793) 책을 빌려 주는 사람은 바보? 아내를 책과 바꾼 중국 선비 이야기 별난 독서가, 김수온 책 읽어 주는 사람, 전기수 독서가 만든 큰 학자 (정약용) 정약용에게 배우는 공부법·독서법 실학의 대가, 정약용(1762~1836) 공부의 왕, 세종 대왕 책을 좋아했던 임금, 정조 왕들의 과외 공부, 경연책을 좋아하는 사람은 아무도 못말려! 책을 좋아하는 어린이도! 책을 싫어하는 어린이도! 꼭 알아야할 8인의 독서 천재 이야기 “우리 선조들의 독서법, 공부법에 관한 최고의 지식”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시리즈) 11번째 이야기는 역사를 바꾼 독서 천재들의 이야기다. 우리 역사에 남을 만한 업적을 남긴 인물들은 독서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겼다고 한다. 독서야말로 큰 학자의 길을 가게 하고 백성들을 가르치며, 임금의 통치를 도울 뿐만 아니라 짐승과 구별되는 인간다움을 만든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들은 나를 바로 세우며, 집안을 지키고 세상을 보다 더 낫게 만드는 길을 찾기 위해 독서에 열중했다. 지금처럼 책이 흔하지 않은 시대에 독서법은 어떠했을까? 그것은 반복 학습으로, 이해 될 때까지 같은 책을 몇 번이고 되풀이하여 읽는 것이다. 책을 덮고 내용을 통째로 암송할 정도로 읽고 또 읽으면서 세상의 이치를 생각하고 또 생각한 것이다. 12살 어린 나이에 당나라 유학생이 된 최치원. 머리끝을 천장 대들보에 묶고 밤송이 가시로 허벅지를 찔러 졸음을 쫓으며 남들이 책을 백번 보면 천번을 보겠다는 각오고 공부에 힘썼다. 이처럼 지독한 노력과 남다른 열정을 가지고 매진한 결과 유학 6년 만에 과거에 합격하고 당나라 관리가 되어 이름을 떨친다. 도산서원을 세운 대학자 이황은 아버지에게 물려받은 1만여 권의 책을 읽으며 동양의 철학사상을 연구했다. 그가 평생을 두고 간절히 원한 것은 벼슬이 아니라 학문이었다. 이황은 관리로 있으면서도 학문을 깊이 연구했고, 50세가 되자 고향으로 돌아가 학문에 정진하며 많은 제자들을 길러냈다. 1만번 이상 읽지 않은 책은 ‘독수기’에 기록도 하지 않았던 조선의 독서광 김득신. 안동 김씨 명문가에 태어났지만 머리가 아주 나빴던 그는 열 살에야 겨우 글 공부를 시작할 수 있었다. 하지만 열 자를 배우면 한자도 기억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좌절하지 않고 아버지의 충고를 받아들여 남들보다 수십 배 수백 배 피나는 노력을 했다. 그리하여 당대 가장 뛰어난 시인이 되었을 뿐아니라 환갑이 다 된 나이에 과거에 급제할 수 있었다. 이밖에 책을 사람처럼 공경한 문학가 박지원, 책만 보는 바보라고 자신의 호를 짓고 책 읽기에 몰두했던 이덕무, 독서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여겼을 뿐만 아니라 500여 권의 방대한 저서를 남긴 실학자 정약용 등 위대한 인물들의 독서법, 공부법을 입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 시리즈’ 소개 테마로 탐구한 5000년 한국 문화사 대한민국 초등학생이라면 꼭 알아야할 우리 문화 지식 총망라 사진과 그림, 만화와 함께 읽는 최고의 교양도서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국보와 보물, 서울, 음식, 열두 띠, 명절, 천연기념물, 직업, 부자, 역사 인물, 관혼상제 등 열 가지 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 문화의 원형을 탐구한 어린이 인문교양서다. ‘소중한 우리 문화 지식여행’은 스토리텔링 형식을 취하여 5000년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우수한 문화제도와 유래를 알기 쉽게 안내하고 있다. 또한 사진과 그림, 이야기 만화로 구성하여 주제별 정보와 지식을 빠짐없이 수록하여 주제에 관한 정보·상식 책으로도 손색이 없다. 글로벌 시대에 맞춰 ‘영어’ 몰입 교육이 대두되고 있지만, 세계인과 소통하는 데 있어 중요한 것은 한국인으로서 문화적 정체성과 우리만의 콘텐츠라 할 수 있다. 여러 가지 상식이 부족한 어린이들은 사회 과목을 어려워하는데 이 책은 재미있는 옛 이야기 형식을 취하여 전통 문화와 역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재미난 옛이야기를 읽으며 일반사회 상식을 키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특징이다. 또한 주제와 관련된 이야기 속에서 파생된 개념들은 이야기가 끝나는 부분에 별장으로 심도 있게 다루어 우리 전통 문화와 역사에 관한 통합적 이해가 가능하도록 꾸몄다. 여기에다 관련 사진과 일러스트, 이야기 만화를 통해 사실감과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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