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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사회 3-2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 2023.05.18
13,0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지은이)
학용품의 쉬는 시간
킨더랜드(킨더주니어) / 쓰치하시 타다시 지음, 고이케 소우다 그림, 김윤정 옮김 / 2017.05.22
12,000원 ⟶ 10,800원(10% off)

킨더랜드(킨더주니어)그림책쓰치하시 타다시 지음, 고이케 소우다 그림, 김윤정 옮김
킨더랜드 지식놀이터 시리즈. 매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필, 색연필, 볼펜, 지우개 등 학용품들을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어떤 원리로 써지고 지워지는지 학용품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장점과 특징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식 그림책이다. 또, 각자의 용도에 따라 사용되고 있는 학용품들이 서로 몰랐던 용도에 대해서도 알게 된다. 예를 들어, 지우개는 늘 지우는 역할을 하지만 화가들이 빛을 나타내기 위해 지우는 역할보다 회화적 역할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지우개가 없어도 연필이 지운다는 뜻으로 선을 두 번 그어 표시할 수 있다는 것 등이 그러하다. 또 지울 수 없는 재료들을 지우기 위해 수정테이프나 수정액 등이 사용되고, 특수한 물질로 볼펜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달린 펜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도 알게 된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학용품들이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더 발전하고, 또 과거에는 그러한 학용품들이 없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대체해서 사용되었는지에 관해서도 들려준다. 익숙하게 사용하는 학용품들의 원리와 장점을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활용이 되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생활 속 과학’의 배움을 전하는 그림책이다.연필은 어떻게 써지는 걸까? 지우개는 어떻게 지워지는 걸까? 매일매일 사용하는 학용품이 들려주는 ‘쓰기’와 ‘지우기’의 원리! 우리가 즐겨 쓰는 학용품의 사용 원리를 알아보는 지식 그림책 쓰고 그리는 재미를 알게 되면 학용품에 관심이 커지고, 다양한 재료를 쓰기를 원하는 어린이들, 어린이들은 지금 자기가 쓰고 있는 재료들이 어떤 원리로 쓰이는지 알고 있을까요? 『학용품의 쉬는 시간』은 매일 생활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연필, 색연필, 볼펜, 지우개 등 학용품들을 어떤 재료로 만들었는지, 어떤 원리로 써지고 지워지는지 학용품들이 주인공이 되어 각자의 장점과 특징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또, 각자의 용도에 따라 사용되고 있는 학용품들이 서로 몰랐던 용도에 대해서도 알게 됩니다. 예를 들어, 지우개는 늘 지우는 역할을 하지만 화가들이 빛을 나타내기 위해 지우는 역할보다 회화적 역할을 목적으로 사용한다는 것, 지우개가 없어도 연필이 지운다는 뜻으로 선을 두 번 그어 표시할 수 있다는 것 등이 그러합니다. 또 지울 수 없는 재료들을 지우기 위해 수정테이프나 수정액 등이 사용되고, 특수한 물질로 볼펜도 지울 수 있는 지우개가 달린 펜이 나오기도 한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우리가 필요로 하는 다양한 학용품들이 시대가 바뀌면서 조금씩 더 발전하고, 또 과거에는 그러한 학용품들이 없었지만 어떤 방식으로 대체해서 사용되었는지에 관해서도 들려줍니다. 『학용품의 쉬는 시간』은 익숙하게 사용하는 학용품들의 원리와 장점을 통해 좀 더 재미있고 즐거운 활용이 되고,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생활 속 과학’의 배움을 전하는 그림책입니다.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 4B (2023년)
비상교육 / 곽준현 (지은이) / 2022.09.01
10,000원 ⟶ 9,000원(10% off)

비상교육학습참고서곽준현 (지은이)
왜 초등에서 독해를 공부해야 할까? 글자는 읽어만 글 내용을 제대로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국어뿐만 아니라 다른 과목에서도 내용의 의미 파악을 하지 못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것이 요즘 초등학생들의 현실이다.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는 초등 전과목 교과서에 수록된 영역과 핵심 소재를 바탕으로 한 지문을 통해 독해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정답과 해설에 있는 지문에 대한 첨삭 해설을 통해 지문 내용을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문제의 근거를 찾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알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01 [사회] 생활/ 즉석식, 어떻게 선택해야 할까? 02 [사회] 사회 · 문화/ 세계를 위해 일하는 NGO 03 [국어] 읽기/ 이런 명언 들어 봤니? 04 [과학] 물리/ 빛의 마법 05 [국어] 문학/ 정홍순 딸의 혼례 이야기 06 [사회] 역사/ 고인돌을 아시나요? 07 [과학] 기술/ 진짜? 가짜? 08 [사회] 사회 · 문화/ 나무의 꿈, 종이의 꿈 09 [사회] 사회 · 문화/ 뱅글뱅글, 어떤 팽이를 돌려 볼까? 10 [국어] 읽기/ 바보 의사 장기려 11 [과학] 생물/ 공룡을 만나요 12 [과학] 생물/ 공기의 몸속 여행 13 [국어] 문법/ 우리말, 어떻게 쓰고 있을까? 14 [사회] 역사/ 창경궁과 만나다 15 [사회] 지리/ 대동여지도 속 우리나라 16 [과학] 지구과학/ 다양한 대체 에너지 17 [과학] 지구과학/ 태양계로 떠나자 18 [과학] 생물/ 개미는 길을 어떻게 찾을까? 19 [사회] 사회 · 문화/ 올림픽은 어디에서 열릴까? 20 [사회] 사회 · 문화/ 좋은 숫자, 나쁜 숫자 실력 확인 공부발 날리는 공부력 쌓으려면 하루 4쪽 『완자공부력』 책으로 꾸준히 풀고, 하루 5분 『공부력몬스터』 앱으로 꾸준히 복습해요! 정답과 해설 속 독해 지문의 첨삭 해설로 독해력을 다져요! 모든 학습의 기초인 독해력! 초등 독해력을 키울 수 있는 『완자공부력 초등 국어 독해』로 초등 공부의 바탕을 튼튼하게 다져 보세요. 1~2학년은 1A, 1B, 2A, 2B를, 3~4학년은 3A, 3B, 4A, 4B를, 5~6학년은 5A, 5B, 6A, 6B를 선택하여 부담 없이 즐겁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1. 하루 4쪽, 20일동안 가벼운 학습 분량 하루 15분 분량 학습으로 학습 몰입도 향상과 꾸준한 학습 가능 2. 하루 5분 모바일앱으로 재미있는 복습 게임 모바일앱 학습 게임으로 재미있게 복습하며, 학습 진도 파악 가능 3. 친절하고 꼼꼼한 독해 지문 첨삭 해설 제시 지문에 대한 친절하고 꼼꼼한 첨삭 해설을 제시로 지문 이해에 대한 이해력을 높일 수 있는 홈스쿨링 가능 4. 학년군별 수준에 맞는 글 읽기를 통해 독해력 강화 초등 국어, 사회, 과학, 수학 등 학년군별 주요 교과 지식을 확장할 수 있는 글 읽기를 통해 독해력 강화, 실력 확인 문제 풀이를 통해 자신의 실력 확인 5. 독해에 기본이 되는 어휘력 강화 글에 나온 핵심 어휘를 다양한 어휘 문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학습
벨레로폰의 꿈
밝은미래 / 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 2011.01.10
8,000원 ⟶ 7,200원(10% off)

밝은미래명작,문학루시 코츠 글, 안토니 루이스 그림, 이순미 옮김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초등학생 대상의 신화 시리즈로, 2,500여 년 동안 인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자극해 온 위대한 그리스의 신, 영웅, 괴물들의 갖가지 모험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는 \'서울대 권장 도서 100선\' \'서울시 교육청 권장 도서\' 등으로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로 선정되었습니다. 성경과 함께 오늘날의 서양 문화를 이룩하는 데 가장 중요한 밑바탕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읽지 않은 어린이는 서양의 문학, 예술, 사상, 건축 등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리스 신화는 우리의 생활 구석구석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별자리, 올림픽 경기 대회, 기상, 수많은 상표 이름과 용어가 신화 속 이야기와 연관되어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초등학생이 알아야 기본 상식을 얻고 이해하는데 아주 유리합니다. 옮긴이의 말 하늘나라 이야기 마법의 가죽 황금 사과 여왕의 허리띠 늪에 사는 괴물 청동 깃털 저승을 지키는 개 벨레로폰과 페가소스 교활한 도둑 그리스의 괴물과 영웅 추천의 글 무조건 기억해요! 올림포스 열두 신 이것도 기억해요! 신들의 또다른 이름과 특징 명화로 보는 그리스 신화1. 재치 있는 이야기꾼이 직접 들려주는 신,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 100편 초등학교 저학년 눈높이에 꼭 맞춘 그리스의 신, 영웅,괴물들의 모험 이야기가 총 100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단순한 서술과 묘사 형식이 아닌, 크레타 섬에 살고 있는 이야기꾼 아티코스가 트로이에서 열리는 “이야기 경연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그리스 전역을 여행하면서 그 지역에 얽힌 이야기들을 들려주는 형식입니다. 마치 독자가 아티코스와 나란히 그리스 여행을 하며 이야기를 듣는 것 같습니다. 함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비행기 티켓을 사지 않아도 마치 그리스 여행을 하는 듯 합니다.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그리스 신화 중에서도, 어린이가 좋아할 만한 영웅들과 괴물들에 모험담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2. 눈을 감으면 그리스가 한눈에 보이는 듯 생생한 그리스 여행 이야기꾼 아티코스와 함께 그리스 전역을 함께 모험하게 됩니다. 아티코스가 살고 있는 크레타 섬을 떠나, 키테라 섬, 델로스 섬, 아테네, 스파르타, 올림피아, 델포이, 이올코스, 렘노스 섬을 거쳐 트로이의 이다 산까지의 여정을 함께 합니다. 특히 매 권마다 함께 여행할 여정을 지도에 표기해 놓았고, 그에 해당하는 도시 설명이 수록되어 있어 단순히 신화를 아는 것뿐만 아니라, 신화가 발생했던 도시에 대한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습니다. 3.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해》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안토니 루이스의 화려한 일러스트가 풍성 어린이들에게 재미있는 그리스 신과 영웅, 괴물들의 모험 이야기를 선보이기 위해 수년 동안 노력한 저자 루시 코츠의 이야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안토니 루이스의 그림으로 한층 더 돋보입니다. 그래서 《옛날이야기처럼 재미있는 아티코스의 그리스 신화》는 이야기만큼이나 볼거리도 풍성합니다. 각 인물과 괴물에 대한 안토니 루이스의 해석을 이해하는 것도 이 책을 읽는 즐거움 중 하나입니다. 4.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그리스 신화와 관련된 명화 24편 수록 각 권마다 이야기가 끝나면, 그 내용에 해당되는 주요 명화가 2-3편씩 수록되어 있습니다. 호기심 가득한 판도라, 아킬레우스를 살려 달라고 제우스에게 애원하는 테티스, 거품에서 탄생한 아프로디테, 끔찍한 메두사, 다프네를 붙잡으려는 아폴론 등 초등학생이 꼭 알아야 할 신화와 관련된 주요 명화들이 간략한 내용 설명과 함께 들어 있어, 신화를 읽는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마음대로 그려 봐
휴먼어린이 / 김근희 지음 / 2011.07.30
14,000원 ⟶ 12,600원(10% off)

휴먼어린이예술,종교김근희 지음
미술학원에 가지 않고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려는 아이들과 아이의 그림을 지도하고 싶은 부모님을 위해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책이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글맛, 수많은 그림 자료를 감상하는 재미와 단계별 세심한 그리기 지침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 스스로 ‘그리기 힘’을 키우도록 이끌어 준다. '어떤 재료로 그릴까' '무엇을 그릴까' '자! 그려보자' '자연에서 배우기' '그림 선물과 그림 보관'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떤 재료로 그릴지,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부터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그릴지, 다 그린 그림은 어떻게 보관하고 선물할지에 대한 실용적 지침을 대화를 나누듯 쉽고 편안하게 알려준다. 각 장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설명과 지침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련 작품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들이 그린 그림까지 연령별로 다양하게 제시한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그림 그리기’의 노하우를 그림 그리는 엄마가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어떤 재료로 그릴까 1. 연필은 가장 간편한 재료야 연필에는 종류가 있어|연필 선마다 느낌이 다르지|연필 선을 많이 써서 그릴 수 있는 대상들|연필은 잘 부러져|지우개로 모든 것을 지울 수 있을까|다양한 재료로 개성 있게 표현해 봐 같이 그리기 칫솔과 치약 2. 어떤 화면에 그릴까 종이|수채화 종이|캔버스와 나무|연필은 잘 부러져 같이 그리기 수첩과 연필 3. 붓과 함께하는 물놀이 붓에는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가 있어|붓은 무엇으로 만들까|붓끝의 모양을 이용하여 그려 봐|붓은 어떻게 보관할까|물은 투명한 마술사|수채화의 물방울 같이 그리기 색깔 리본 겹쳐 그리기 4. 그림물감의 종류 수채 물감|투명 수채화와 불투명 수채화의 차이|아크릴 물감|유화 물감|물감에 따라 적절한 붓을 사용해야 돼|팔레트|팔레트에 남은 물감|이젤|수채 물감과 다른 미술 재료를 섞어 그리면서 효과를 살려 봐 같이 그리기 밤하늘에 빛나는 별 같이 그리기 은방울꽃 무엇을 그릴까 5. 그림은 언제, 어떻게 그릴까 그림은 언제라도 그릴 수 있어|작은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면 좋아|그림은 지나간 역사를 말해 주지|그림 옆에 그날의 기분을 적어도 좋아 같이 그리기 마음의 변화를 그려 봐 6. 무엇이든지 그릴 수 있어 꿈을 꾸듯이 그려 봐|책을 읽고 책 내용 그리기|여행가서 경험한 일 그리기|반드시 좋고 예쁜 것만 그릴 필요는 없어 7. 우리 주변에는 그릴 것이 참 많아 내 방 그리기|반려동물 그리기|익숙한 물건 그리기|손과 발 그리기|가족이나 친구 모습 그리기 같이 그리기 곰 인형 75 자! 같이 그려 보자 8. 간단한 것부터 그려 봐 동그란 물체를 찾아봐|높이에 따라 다르게 보여|둥근 물건에 그려져 있는 그림들|둥근 입체에서 특히 잘 보이는 반사 광선 같이 그리기 둥근 물체 네모난 물체를 찾아봐|멀리 있는 것이 작아 보이는 원근법 같이 그리기 휴지 상자 9. 그림자는 어디 있을까 그림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는 빛과 그림자야|그림자의 진하기를 비교해 봐|그림자로만 그려 봐|스크래치로 그리기 같이 그리기 달걀과 연필 10. 물체들도 서로 반응해 물체가 혼자 있을 때와 둘 이상 같이 있을 때|물체가 겹쳐져 있을 때의 공간감|배경도 그림의 한몫이야|여러 가지 배경으로 그려 봐|빈 공간도 그림의 일부분이야|투명한 물체는 어떻게 그릴까 같이 그리기 유리컵과 사과 11. 색깔은 어디에 있을까 집 안에 있는 색을 찾아봐|다른 모양과 색을 보태어 꾸며 봐|더 넓은 곳에서 찾아봐 같이 그리기 과일과 채소 12. 빨리 그릴까, 천천히 그릴까 빨리 그려 보기|크게 또는 아주 작게 그려 보기 같이 그리기 많이 그리기 게임 자연에서 배우기 13. 자연물 그리기 풀잎, 꽃, 열매|풀의 종류에 따라 다른 느낌으로 그려 봐|나무 그리기|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의 색깔|동물, 곤충 그리기 같이 그리기 민들레 14. 자연이 만든 그림을 찾아봐 아름다운 그림들은 가까이 있어|날씨의 변화를 관찰해 봐 같이 그리기 강아지풀 그림 선물과 그림 보관 15. 그림으로 선물 만들기 카드를 만들어 봐|같은 그림을 여러 장 만들 수 있는 판화 같이 그리기 종이 판화로 카드 만들기 16. 그림으로 책 만들기 책 만들기의 시작은 이야기 구성이야|이야기를 구성했으면, 종이를 준비해야지|종이가 준비되었으면, 그림을 그리고 글도 써 넣어야지 같이 그리기 아이들이 그림으로 만든 책 17. 그림은 어떻게 보관할까 그림이 소중한 만큼 보관도 중요하지|액자에 넣기|어떤 액자가 좋을까|그림은 집안의 문화야 18. 우리는 모두 화가, 자신 있게 그리자 내 마음을 찾아봐|자신 있게 그려|나의 그림 나무를 키워 봐혼자서도 재미있게 상상하며 자유롭게 그릴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친절한 미술 교과서’ “어떻게 하면 아이가 그림을 잘 그릴 수 있을까요?” “미술학원에 가면 그림을 잘 그릴까요?” “좋은 선생님에게서 배우면 그림 실력이 쑥쑥 늘까요?” 《마음대로 그려 봐》는 미술학원에 가지 않고도 그림 그리기를 시작하려는 아이들과 아이의 그림을 지도하고 싶은 부모님을 위해 그림 그리기 노하우를 한 권에 담은 책입니다. 단순히 따라 그리기 기법 전달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그리기 활동을 통해 마음을 열고 다양하고 깊이 있게 사고하며, 생각한 것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책입니다. 순수 회화 작가로서 미국과 한국의 창작 그림책 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저자 김근희 선생님은 오랫동안 아이들과 함께 마음껏 그림을 그리는 자유로운 미술 교실을 열어왔습니다. 아이들과의 미술 수업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발상의 원천을 스스로 발견하여 그림으로 마음껏 펼쳐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부드러운 글맛, 수많은 그림 자료를 감상하는 재미와 단계별 세심한 그리기 지침이 한데 어우러져 아이 스스로 ‘그리기 힘’을 키우도록 이끌어 줍니다. ‘따라 그리기’ 일색인 책과는 전혀 다른 그림 그리기 지침서입니다. 그림은 스스로 풀어내는 ‘마음 보따리’입니다. 누구나 표현하고 싶은 자기만의 ‘마음 보따리’가 있지요. 그 보따리는 자신만이 풀 수 있고, 여기서 무엇을 꺼내느냐에 따라 그림이 달라집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은 꽁꽁 묶인 매듭이 잘 풀릴 수 있도록 도와주면 된답니다. 그래서 나는 그림을 가르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이들에게 수학 공식을 가르치듯이 ‘이렇게 줄을 그어라, 여기를 칠해라.’ 하는 식으로는 진짜 그림이 나올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림을 가르치려 하지 말고, 그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세요. 아이가 그림을 그릴 때 곁에 함께 있어 주고, 아이의 그림을 보아 주고, 아이의 말을 들어 주어야 아이의 마음도 자라고 표현도 열립니다. 그리고 또 그리고 자꾸만 그릴 수 있게 기다려 주세요. 그림은 많이 그리다 보면 저절로 답이 나옵니다. - '초대하는 글'에서 내 아이에게 들려주고 싶은 그림 이야기 김근희 선생님은 생활에서 만나는 소박한 일상이나 들꽃을 보고 그리기도 하고, 아이들 그림책의 이야기를 직접 쓰고 그림도 그립니다. 동료화가이자 남편 이담 선생님과 함께 다수의 그림책을 함께 만들기도 했고, 이담 선생님의 아버님께 그림을 직접 배우기도 했지요. 이런 화가 집안의 가풍은 다음 세대까지도 이어져 아들 이범 작가도 애니메이션과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주변에서 아이들 그림 지도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종종 물어오게 되었고 이웃 아이들이 그림을 배우러 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뭐를 그려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림이 그리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 좋을지 모르겠어요.” “집에서 혼자서는 안 그리게 돼요.” “어떤 재료를 사주어야 하나요?” 그런 질문을 받을 때마다 김근희 선생님은 스스로 그리게 해 주라고 일러 주었습니다. 그릴 수 있도록 재료와 자리를 마련해 주고, 아이가 그림을 그리고 나면 같이 그림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고, 칭찬도 많이 해주라고 했지요. 《마음대로 그려 봐》는 화가 김근희 선생님이 정해진 틀 속에 아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가두어 버리는 미술 교육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아이들의 그림 지도를 하면서 느낀 생각을 한 권으로 엮은 책입니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그림 그리기’의 노하우를 그림 그리는 엄마가 내 아이에게 들려주듯 따뜻하고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작은 그릇이나 사과 하나도 집중해서 바라보며 정성껏 그리면 행복한 그림이 될 수 있다는 데 스스로 놀라고 만족해했어요. 아이들은 그림에만 몰두하느라 떠들고 이야기할 새도 없었지요. 그림 그리는 분위기는 늘 그렇게 차분했습니다. 그 고요함은 한 가지 사물을 응시하는 데서 나오는 힘인 것 같아요. 현대 생활에서 넘치는 정보와 소음 공해로부터 잠시라도 자기 마음을 가라앉히는 거지요. 그러면서 새로운 힘을 얻는 겁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들은 그림이 끝나고 집에 가면서 구름에 떠 있는 것처럼 기분이 가벼워진다는 말을 종종 했지요. - '에필로그' 중에서 스스로 배우는 그림 그리기의 모든 것 《마음대로 그려 봐》는 ‘스스로 배울 수 있는 그림 그리기’ 매뉴얼 북입니다. 그림 그리기를 시작할 때의 막막함과 답답함을 스스로 풀어낼 수 있는 ‘친절한 미술 지도서’이지요. '어떤 재료로 그릴까' '무엇을 그릴까' '자! 그려보자' '자연에서 배우기' '그림 선물과 그림 보관'으로 구성된 이 책은 어떤 재료로 그릴지, 재료에 대한 구체적인 준비부터 무엇을 그리고 어떻게 그릴지, 다 그린 그림은 어떻게 보관하고 선물할지에 대한 실용적 지침을 대화를 나누듯 쉽고 편안하게 알려줍니다. 각 장마다 주제에 어울리는 설명과 지침을 섬세하게 풀어내며, 관련 작품을 유치원생부터 대학생들이 그린 그림까지 연령별로 다양하게 제시합니다. ‘같이 그리기’ 코너에서는 따라 그리기식이 아닌, 그리기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시작하는 부분에 들어간 저자의 시는 미술 지도서의 딱딱한 느낌을 없애주어 그림 그리기에 대한 부담감을 한결 덜어 줍니다. ‘그림은 마음이고 대화’라고 말하는 저자는 그림을 그릴 때도 말하듯이 그리고 싶을 때 언제라도 그리라고 조언합니다. ‘행복한 그림’이란 어른들이 그린 것처럼 세련된 그림이 아니라 그린 사람의 마음에 드는 그림이기 때문이지요. 부모님들도 남들처럼 잘 그리기를 강조하기보다는 아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라고 말합니다. ‘엄마들께’ 드리는 팁은 부모님이 아이들의 그림을 봐줄 때 꼭 알아야 할 내용들을 담았지만, 그림 그리기에 대한 정답을 알려주기보다는 아이들의 행복한 그림 그리기에 대한 조언들로 가득합니다. 무엇을 그리든지 온 마음을 다하여 정성껏 그리면 행복한 그림이 나오지. 그리는 동안 즐겁고, 그리고 나서 기운이 나고, 나중에 바라보면 더욱 기분이 좋은 행복한 그림을 자신 있게 그려 봐! - 《마음대로 그려 봐》본문 중에서
그냥 베티
책읽는곰 / 이선주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19.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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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는곰명작,문학이선주 (지은이), 신진호 (그림)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어가는 하굣길, 혼자 걸어가는 아이가 있다. 누구에게도 좀처럼 아니라거나 싫다는 말을 하지 못하는, 그러면서 혼자 상처받는 아이 서연이다. 그런 서연에게도 먼저 다가와 준 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친구의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은 뒤, 엄마가 그 비밀을 온 동네에 퍼트린 뒤, 다시 혼자가 되었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서연은 엄마를 비롯한 모두에게 마음을 닫고 지낸다. 그러던 어느 날, 필리핀에서 엄마 친구 앤절라와 그 딸 베티가 찾아온다. 베티는 한국인 유학생과 필리핀인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코피노. 앤절라는 베티에게 아빠를 찾아 주겠다며 소송도 걸고 시위도 벌인다. 하지만 베티는 아빠를 찾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다. 그저 엄마가 가엾어 그 모든 일들을 잠자코 견딜 뿐이다. 서연과 베티는 어른들에게 멋대로 휘둘리는 서로의 처지에 공감하며 차츰 마음의 거리를 좁혀 간다. 그리고 서로를 도와 엄마들에게 속마음을 전한다. 베티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뒤, 서연은 베티가 발견해 준 자신과 함께 혼자라도 당당히 걸어가기로 마음먹는다.1. 나는 혼자 걸어간다 2. 나는 착하지 않다 3. 베티가 왔다 4. 아무것도 모르면서 5. 가슴이 뛴다 6. 우정의 맛 7. 우리는 괜찮지 않다 8. 같이 가 줄 거지? 9. 나도 내가 싫다 10. 그냥 베티라서 좋다 11. 그 남자는 똥이다 12. 가끔 내 마음도 봐 주세요 13. 후회하지 마 14. 그냥 베티 그냥 서연 15. 엄마도 기억하고 있었다 16. 기다려, 베티! 17. 우리는 진짜 어른이 될 거야 18. 네가 좋아 19. 베티는 떠났지만 20. 같이 걸을까?문학동네 청소년 문학상 수상 작가 이선주의 첫 장편동화 “우리는 스스로를 고쳐 가며 진짜 어른이 될 것이다!” 혼자 걷던 내 곁으로 베티가 다가왔다 아이들이 삼삼오오 짝을 지어 걸어가는 하굣길, 혼자 걸어가는 아이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도 좀처럼 아니라고 싫다고 말하지 못하는, 그러면서 혼자 상처받는 아이 서연입니다. 그런 서연에게도 먼저 다가와 준 친구가 있었지요. 그러나 친구의 비밀을 엄마에게 털어놓은 뒤, 엄마가 그 비밀을 온 동네에 퍼트린 뒤, 다시 혼자가 되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 뒤로 서연은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는 것도, 누군가 다가오는 것도 그저 두렵기만 합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날아온 한 아이가 서연의 마음에 조용히 스며듭니다. 엄마가 필리핀에서 어학연수를 하면서 마음을 나눴던 친구 앤절라 아줌마의 딸 베티가 바로 그 아이입니다. 베티는 한국인 유학생이었던 아빠와 빵가게 점원이었던 엄마 사이에서 태어난, 이른바 ‘코피노’입니다. 앤절라 아줌마는 베티에게 아빠를 찾아 주겠다며 서연 엄마와 지원 단체의 도움을 얻어 소송을 걸고 시위도 벌입니다. 그러나 베티는 자신을 버린 아빠를 찾고 싶은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아직도 아빠를 잊지 못하는 엄마가 가엾어 그 모든 일들을 잠자코 견딜 뿐입니다. 아니라거나 싫다거나 하는 말을 서연만큼이나 못 하는 아이인 셈이지요. 그래서인지 베티는 엄마의 무신경한 말과 행동에 자주 상처받는 서연의 마음을 누구보다도 예민하게 알아차리고 공감해 줍니다. 반장인 우진의 생일 파티에 초대받지 못한 사실을 엄마에게 들켰을 때, 엄마가 기어이 우진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 초대를 받아 냈을 때, 너덜너덜해진 서연의 마음을 말없이 보듬어 준 것도 베티였지요. 그러나 서연은 반 아이들 앞에서 베티를 외면하는 잘못을 저지르고 맙니다. 코피노와 친구라는 사실을 반 아이들에게 들키는 것도, 자신이 친구도 없이 혼자 다니는 아이라는 사실을 베티에게 들키는 것도 싫었던 까닭입니다. 베티는 이번에도 그런 서연에게 먼저 다가와 손을 내밀어 줍니다. “네가 좋은 아이든 나쁜 아이든 상관없어. 그냥 너랑 있는 게 좋아.” 하고 말입니다. 서연은 베티와 마음을 나누며 조금씩 자신감을 찾아 갑니다. 자신조차 몰랐던 씩씩한 서연, 재미있는 서연, 똑똑한 서연을 베티가 불러내 준 덕분이지요. 그러나 정작 베티는 잘못 옮겨 심은 묘목처럼 하루하루 시들어 갑니다. 자신의 슬픔에 사로잡혀 딸의 마음을 돌아보지 못하는 엄마, 자신의 잘못을 책임질 마음이라고는 털끝만큼도 없는 생물학적 아빠, 앤절라 모녀를 동정하거나 멸시하는 사람들에게 거듭 마음을 다친 탓입니다. 서연은 그런 베티를 위해 처음으로 용기를 냅니다. 생물학적 아빠와 억지로 하룻밤을 같이 보내게 된 베티를 데리고 무작정 달아나 버린 것이지요. 그리고 두 아이를 찾아온 어른들에게 말합니다. 베티에게 엄마의 슬픔을 나눠 지게 해서는 안 된다고, 어른이 아이에게 그러면 안 된다고 말입니다. 베티도 서연의 용기에 힘입어 엄마에게 꼭꼭 숨겨 두었던 속마음을 꺼내 보입니다. “I wan’t him. 나는 그 남자 원하지 않아요.” “I hate him. 나는 그 남자 싫어요.” 그리고 선언합니다. “I am who I am. I’m Betty. I’m not Betty Ang. I’m not Betty Kang. I am who I am. I’m Betty. 나는 나예요. 나는 베티예요. 베티 앙이 아니에요. 베티 강이 아니에요. 나는 나예요. 나는 베티예요.” 베티가 필리핀으로 돌아간 뒤, 서연은 다시 혼자 걸어갑니다. 하지만 베티가 불러내 준 진짜 서연이 함께 있으니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혼자라도 당당히 걸어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냥 우리로 살아가겠다! 《그냥 베티》는 우리 어린이 문학에서 다루어진 적 없는 코피노 문제를 정면으로 다룬 작품입니다. 이선주 작가는 4만에 이른다는 코피노 가운데 한 아이를 불러내 베티라는 이름을 붙여 우리 아이들 앞에 데려다 놓습니다.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서연과 베티는 닮은 점이 참 많습니다. 숫기라고는 없는 점도, 아니라거나 싫다거나 하는 말을 좀처럼 하지 못하는 점도, K-POP 그룹 중에서도 인사이드원이 아니라 아웃사이드원을 좋아하는 점도 똑같이 닮았습니다. 친구의 마음은 헤아려도 딸의 마음은 영 헤아리지 못하는 엄마들 때문에 속앓이를 하는 것까지도 말입니다. 그러나 서연은 자신도 모르게 학습된 편견에 매여 베티에게 다가가기를 주저합니다. ‘미국, 영국, 프랑스 같은 나라는 좋은 나라이고 필리핀, 베트남, 미얀마 같은 나라는 나쁜 나라’라는 말을 거리낌 없이 입에 올리는 아빠를 부끄러워하면서도 말이지요. 베티는 그런 서연에게 먼저 다가가 아무도 제대로 봐 주지 않던 마음을 봐 줍니다. 그리고 그 마음에 난 생채기를 가만히 어루만져 주지요. 심지어 서연이 자신을 외면했을 때조차 말입니다. 베티가 자신의 마음을 밑바닥까지 봐 준 그 날, 서연은 비로소 베티에게 이끌리는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누군가에겐 코피노로 불릴지라도, 서연에게 베티는 이제 그냥 베티일 뿐입니다. 베티 앙도 베티 강도 아닌 그냥 친구 베티……. 서연과 베티는 서로의 마음을 제대로 바라보면서 세상이 심어 준 편견을 사뿐히 넘어섭니다. 그리고 어른들과 같은 잘못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스스로를 고쳐 가며 ‘진짜 어른’이 되기로 합니다. 작가가 이 이야기를 통해 보여 주고자 한 것은 코피노 아이들의 고단한 현실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코피노라는 이름으로 뭉뚱그려서는 안 되는 그 아이들의 존재 자체지요. 그 존재를, 그 마음을 똑바로 바라보는 일이야말로 편견과 혐오를 넘어 공감과 연대로 나아가는 첫걸음이 될 테니까요.민정이는 주영이랑 지현이는 우진이랑, 지아는 경희랑 걸어간다. 초희, 지영이, 정연이는 셋이서 걸어가고, 용희, 태영이, 작은 영지, 큰 영지는 넷이서 걸어간다. 나만, 아니 나는 혼자 걸어간다. 학교에서도 나는 착한 아이, 착한 학생으로 통한다. 애들은 나에게 숙제를 보여 달라고 하면서 ‘너는 착하니까’라는 말을 덧붙인다. 선생님은 교실 뒷정리를 부탁하면서 ‘서연이는 착하니까’라고 한다. 그런데 왜 다들 나한테 뭘 해 달라고만 하고 같이 하자고는 하지 않는 걸까? 착하다는 건 미안하다는 말 대신 쓰는 말일까? 베티는 아빠가 그리워서 우는 게 아니다. 엄마와 미정이 아줌마가 자길 동정하는 게 너무 싫어서 우는 것이다. 그런 확신이 드는 순간, 처음으로 베티에게 동질감이 느껴졌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멋대로 남의 마음을 판단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자기가 남한테 얼마나 큰 상처를 주고 있는지 모른다. 이를테면 우리 엄마 같은 사람들 말이다.
Why? People : 유관순
예림당 / 박현종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 201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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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당인물,위인박현종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윤재웅 (감수)
Why? 인물탐구탐구만화 51권.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소녀 유관순에 대해 이야기한다.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의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을 중심으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갔다. 유관순 역시 이에 동참했고, 4월 1일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벌였다. 이때 일제의 총칼에 부모님을 여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더더욱 큰 목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 의지를 표명했으며, 감옥 안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 끝내 고문 후유증으로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 바쳐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슬프지만 굳은 의지가 서려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애국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이다.시대와 인물 7 1 총명한 시골 소녀 12 2 나라 잃은 설움 32 3 민족 정신을 배우다 50 4 민족에게 닥친 시련 70 5 독립을 외치는 함성 90 6 희망의 불꽃 110 7 부모를 여의다 130 8 가슴에 핀 독립의 꽃 150 역지사지┃라이벌 & 서포터┃인물 스케치┃ 용어 해설┃교과 연계표본받고 배우자, Power People! 어린 시절, 닮고 싶은 롤 모델(Role Model)이 있다는 것은 중요하다. 우연히 읽은 책 한 권이 그 사람의 인생을 결정 지을 수 있는 것처럼. 유년기에는 주위의 인물들, 특히 부모의 역할이 강조된다. 유년기는 부모에 대한 동경과 더불어 행동 모방이 이루어지는 시기이므로 부모는 언어와 행동을 통해 올바른 품성을 보여야 한다. 이후 성장기에는 자신의 꿈과 이상에 따라 롤 모델을 선택하고 관심을 기울이게 되는데, 이때 다양한 분야의 롤 모델을 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역사를 돌아보면 자신의 분야에서 세상을 변화시킨 위대한 인물들을 만나게 된다. 세상은 이들을 파워 피플(Power People)이라 부른다. 세상을 바꾸고 우리 삶에 영향을 끼친 인물이란 뜻이다. 시리즈는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며, 수많은 사람의 롤 모델이 된 국내외 파워 피플의 일대기를 깊고 폭넓게 소개하여 그들이 앞서 경험한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얽힌 삶의 의지와 지혜를 배우게 한다. ◈ 내용 구성과 특장점 1. 기본 콘셉트 각 인물마다 상투적인 칭송이나 미화는 배제하고 객관적인 시각으로 담았다. 인물의 공과를 가감 없이 다루고 그 판단은 독자의 몫으로 남겨 둠을 원칙으로 했다. 인물의 인간적인 고뇌와 회의는 물론 좌절과 극복, 실패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인물의 삶에 대한 의지와 지혜를 롤 모델로 제시했다. 2. 교과서 안팎의 Power People 수록 역사와 현재 속에 살아 숨쉬는 정치/리더, 경제/경영, 문화/예술, 과학/기술, 환경/인권 등 각 분야의 국내외 주요 인물을 고르게 선정하여 다양한 롤 모델을 만날 수 있다. 3. 알찬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 인물의 생애를 깊이 있게 탐구할 수 있도록 학습 정보와 배경 지식을 별도의 꼭지로 구성했다. *[시대와 인물]: 인물의 생애에 영향을 끼친 그 시대의 주요 사상과 사건 등 정치사회를 비롯한 각 분야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본다! *[돌발 인터뷰]: 인물을 둘러싼 주변 사람들 사이의 협력과 갈등 관계를 알아보고 인터뷰를 통해 서로의 입장과 속마음을 들어 본다! *[역지사지]: 입장 바꿔 생각해 보기. 중요한 결정 혹은 갑자기 닥친 위기의 순간,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했는지 인물이 겪은 고뇌와 결단의 순간을 대리 체험해 본다! *[라이벌&서포터]: 마치 자연계의 공생과 천적 관계처럼 인물을 도왔거나 혹은 대립과 경쟁으로 인물을 더욱 분발하게 한 사람은 누군지 알아본다! *[인물 스케치]: 한눈에 보는 인물의 생애 총정리! 인물의 주요 업적과 빛나는 어록, 주요 연표를 사진 자료와 삽화로 꾸며 핵심을 짚어 준다! *[용어 해설과 교과 연계표]: 인물의 생애와 업적에 관련된 어려운 용어를 풀어내고, 초등학교 교과와 연계된 내용을 표기하여 실제 학습에 도움을 준다! 4. 풍부한 사진 자료와 이해를 돕는 세밀 화보 인물사를 쉽고 재미있게 만화로 풀어내고 핵심적인 내용은 팁 박스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생동감 넘치는 사진 자료를 풍부하게 싣고 인물의 절정기나 주요 업적을 세밀화로 그려내, 인물사의 핵심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 독립의 불씨를 지핀 어린 소녀의 큰 용기 열아홉 꽃다운 나이에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목숨 바친 소녀 유관순. 그녀는 1902년 충청남도 목천군에서 태어났다. 이 시기는 일본이 우리나라를 서서히 옥죄어 오고 있던 까닭에 나라가 매우 어수선했다. 1905년에는 을사늑약을 억지로 맺어 우리나라의 외교권을 빼앗아 가기도 했다. 또래보다 총명하고 정의로웠던 유관순은 어린 나이에도 나라에 위기가 닥쳤음을 직감하고 교회에서 열심히 성경을 배우고, 링컨이나 잔 다르크의 위인전을 읽으며 애국심을 키웠다. 이 점을 눈여겨본 미국인 선교사 샤프 부인의 추천으로 1916년 이화 학당에 입학할 수 있었다. 유관순은 그곳에서 수학, 성경, 역사, 지리 등 다양한 과목을 배웠고, 체육 활동도 활발히 했다. 또한 일제에 나라를 빼앗긴 슬픔을 기도로 달래며 나라를 되찾고자 하는 열망을 키워 나갔다. 방학이 되면 고향으로 돌아와 마을 사람들에게 글을 가르쳐 주고, 나라의 상황을 알려 주었다. 그러던 중 고종이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다. 일본의 독살이라는 소문이 퍼졌고, 이에 분노한 국민들은 본격적인 독립운동을 준비했다. 마침내 1919년 3월 1일, 태화관에서의 독립 선언서 낭독을 시작으로 탑골 공원을 중심으로 만세 운동이 퍼져 나갔다. 유관순 역시 이에 동참했고, 4월 1일에는 고향으로 내려가 아우내 장터에서 만세 운동을 벌였다. 이때 일제의 총칼에 부모님을 여의는 시련을 겪었지만 이에 굴하지 않고 더더욱 큰 목소리로 만세를 외쳤다. 일본군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으면서도 끝까지 독립 의지를 표명했으며, 감옥 안에서도 독립 만세를 외치다 끝내 고문 후유증으로 옥중에서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어린 소녀의 몸으로 일제의 총칼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목숨 바쳐 독립 만세를 외친 유관순. 슬프지만 굳은 의지가 서려 있는 그녀의 이야기를 들여다봄으로써, 애국심과 나라의 중요성을 깊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커져요, 앤트맨!
시공사 / 브랜든 T. 스나이더 (지은이), 제시카 폰 이너레브너 (그림), 한소영 (옮긴이) / 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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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그림책브랜든 T. 스나이더 (지은이), 제시카 폰 이너레브너 (그림), 한소영 (옮긴이)
마블 코믹스는 8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한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청소년 혹은 성인을 대상으로 삼는 '그래픽노블'로 흔히 알려져 왔지만, 최근 몇 년간 좀 더 어린 연령의 독자들을 위한 그림책을 함께 펴내고 있다. 2008년부터 10년이 넘도록 국내에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을 소개해 온 시공사에서 어린이용 마블 그림책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인다. 은 앤트맨과 딸 캐시의 좌충우돌 성장기를 그린다. 장난기 넘치는 슈퍼 영웅 앤트맨. 어벤저스 친구들에게 못된 장난치기를 좋아하면서도 앤트맨은 자기가 엄청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빠를 바라보며 앤트맨의 딸 캐시는 말한다. "좀 클 순 없어요, 아빠?" 그 말을 들은 앤트맨은 헐크보다, 어벤저스 타워보다, 심지어 이 책보다도 더 커지는데….어린이용 마블 그림책 시리즈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어판 이야기 마블 코믹스는 8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합니다. 대부분의 기간 동안 청소년 혹은 성인을 대상으로 삼는 ‘그래픽노블’로 흔히 알려져 왔지만, 최근 몇 년간 좀 더 어린 연령의 독자들을 위한 그림책을 함께 펴내고 있습니다. 2008년부터 10년이 넘도록 국내에 슈퍼히어로 그래픽노블을 소개해 온 시공사에서 어린이용 마블 그림책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입니다. 앤트맨과 딸 캐시의 좌충우돌 성장기 어벤저스 영웅들보다 더 커지는 자유자재 앤트맨 장난기 넘치는 슈퍼 영웅 앤트맨. 어벤저스 친구들에게 못된 장난치기를 좋아하면서도 앤트맨은 자기가 엄청 재미있다고 생각한다. 그런 아빠를 바라보며 앤트맨의 딸 캐시는 말한다. “좀 클 순 없어요, 아빠?” 그 말을 들은 앤트맨은 헐크보다, 어벤저스 타워보다, 심지어 이 책보다도 더 커지는데…! 철없는 아빠를 누구보다 사랑하는 딸 캐시는 앤트맨을 야무지게 보살핀다. 아빠와 딸이 함께 커 가는 사랑스런 성장기.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기는 마블 이야기 어린 딸의 눈에 비친 장난꾸러기 아빠, 그들의 사랑 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이지만 모든 연령의 독자들에게 포근한 감정을 선사합니다. 장난꾸러기 아빠 앤트맨과 철든 딸 캐시의 관계는 일반적인 부모, 아이들과는 반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늘 장난기 넘치는 앤트맨을 보며 오히려 캐시가 나무라죠. 하지만 캐시는 그 누구보다 아빠를 사랑합니다. 자유자재로 몸 크기를 바꾸는 앤트맨과 그 곁을 지키는 캐시. 이들 부녀의 모습을 즐겁게 지켜보면서 가족의 사랑에 대한 가치를 마음 가득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키 재기 성장표가 들어 있어요! 의 표지 뒷면에 ‘키 재기 성장표’가 인쇄되어 있습니다. 그루트, 로켓 라쿤, 캐시와 키를 비교해 보며, 아이들의 성장을 기록하세요! (60cm~135cm)
세상 모든 명품 비행기 6대주 52나라
주니어골든벨 / 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 2023.01.05
18,000원 ⟶ 16,200원(10% off)

주니어골든벨자연,과학안명철 (지은이), 탈것발전소 (기획)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곳곳의 멋진 비행기를 타고 명품 도시로 안내한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 읽을거리도 풍성하다.1. 여권이란 무엇일까? 2. 항공사란 무엇일까? 3. 공항이란 무엇일까? 첫번째 대륙: 아시아 아시아의 유명한 도시들 대한민국/ 대한항공 대한민국/ 아시아나항공 대한민국/ 제주항공 일본/ 일본항공(JAL) 일본/ 전일본공수 중국/ 중국국제항공 중국/ 중국남방항공 태국/ 타이 항공 말레이시아/ 에어아시아 인도네시아/ 가루다 인도네시아 필리핀/ 필리핀 항공 베트남/ 베트남 항공 북한/ 고려항공 대만/ 중화항공 홍콩/ 캐세이 퍼시픽 항공 아랍에미리트/ 에미레이트 항공 카타르/ 카타르 항공 튀르키예/ 터키항공 카자흐스탄/ 에어 아스타나 인도/ 에어 인디아 두번째 대륙: 유럽 유럽의 유명한 도시들 영국/ 영국 항공 아일랜드/ 라이언에어 프랑스/ 에어 프랑스 독일/ 루프트한자 스위스/ 스위스 국제항공 네덜란드/ KLM 네덜란드 항공 스페인/ 이베리아 항공 포르투갈/ TAP 포르투갈 항공 이탈리아/ ITA 항공 그리스/ 에게안 항공 북유럽3국/ 스칸디나비아 항공 핀란드/ 핀에어 러시아/ 아에로플로트 폴란드/ LOT 폴란드 항공 우크라이나/ 우크라이나 국제항공 세번째 대륙: 아프리카 아프리카의 유명한 도시들 에티오피아/ 에티오피아 항공 케냐/ 케냐 항공 르완다/ 르완다 에어 이집트/ 이집트 항공 모로코/ 로열 에어 모로코 알제리/ 에어 알제리 세네갈/ 에어 세네갈 코트디부아르/ 에어 코트디부아르 남아프리카 공화국/ 남아프리카 항공 네•다섯번째 대륙: 남•북 아메리카 아메리카의 유명한 도시들 미국/ 아메리칸 항공 미국/ 유나이티드 항공 미국/ 사우스웨스트 항공 캐나다/ 에어 캐나다 멕시코/ 아에로멕시코 파나마/ 코파 항공 콜롬비아/ 아비앙카 항공 칠레·브라질/ 라탐 항공 아르헨티나/ 아르헨티나 항공 여섯번째 대륙: 오세아니아 오세아니아의 유명한 도시들 호주/ 콴타스 항공 뉴질랜드/ 에어 뉴질랜드 피지/ 피지 항공 파푸아뉴기니/ 에어 뉴기니 바누아투/ 에어 바누아투세상 모든 명품 비행기 타고 떠나요! 우리는 여섯 대륙의 명품 도시들로 떠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세상 모든 비행기들은 너무너무 다채로워 눈길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렇다면 어느 나라에 어떤 항공사들이 있는지, 그 역사와 특징은 무엇인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비롯하여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세계 곳곳의 멋진 비행기를 타고 명품 도시로 안내합니다. 다양하고 흥미로운 볼거리, 읽을거리도 풍성합니다. -여섯 대륙에는 어떤 나라들이 있는지? 어떤 자연환경을 가졌는지 알아봅니다. -여권, 항공사, 공항에 대해서도 알아봅니다. -세계 곳곳의 유명한 항공사 비행기들의 다채로운 색과 무늬를 살펴보고, 각 항공사의 역사와 특징을 알아봅니다. -가루다, 코나라크의 바퀴 등 흥미로운 볼거리, 읽을거리가 풍성합니다. 교과 주제와 연계하여 학습할 수 있어요! ▶ 초등학교 통합교과 / 사회 / 도덕 1학년 여름 나라로 떠나요 2학년 두근두근 세계 여행 3학년 환경에 따른 다른 삶의 모습 4학년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 5학년 우리 국토의 위치와 영역 / 우리 국토의 자연환경 6학년 함께 살아가는 지구촌 / 지구, 대륙 그리고 국가들
Smart Writing 1
NEXUS Edu (넥서스 에듀) / 전종삼 & Steve Brown & 조금배 지음 / 2015.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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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US Edu (넥서스 에듀)외국어,한자전종삼 & Steve Brown & 조금배 지음
본격적인 영작 연습에 앞서 관련 이미지를 활용하여 어휘와 문장을 미리 확인하고 학습하고,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종류에 따른 구성 및 특징을 익히며 잘 이해했는지 확인한다. 빈칸 채우기를 통해 앞에서 읽은 글의 전체적인 개요를 완성하여 지문의 구조를 익히고, 각 Unit별 주요 문법을 익히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한다.UNIT 1 My Best Friend UNIT 2 Making a Cake UNIT 3 My New Pen Pal UNIT 4 My Birthday Party! UNIT 5 A New MP3 Player UNIT 6 In My Free Time UNIT 7 I Like Dogs and... UNIT 8 I feel... UNIT 9 My Vacation in Paris UNIT 10 My Plan for the Baseball Game 이 책은 누가 보나요? - 초등 3-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 학생 - 학교 내신 서술형 평가를 완벽히 대비하고자 하는 학생 - 다양한 문장구조 연습을 통해 탄탄한 영작 기본기를 쌓기 원하는 학생 - 문법과 글쓰기의 기초를 동시에 잡고자 하는 학생 이 책의 구성은 무엇인가요? 1. Warm-up 본격적인 영작 연습에 앞서 관련 이미지를 활용하여 어휘와 문장을 미리 확인하고 학습합니다. 2. Reading and Understanding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고, 종류에 따른 구성 및 특징을 익히며 잘 이해했는지 확인합니다. 3. Complete the Outline 빈칸 채우기를 통해 앞에서 읽은 글의 전체적인 개요를 완성하여 지문의 구조를 익힙니다. 4. Grammar Point 각 Unit별 주요 문법을 익히고 다양한 연습문제를 반복하여 학습합니다. 5. Writing 글의 목적과 종류에 맞게 글의 구성부터 문장쓰기까지 단계별 과정을 통해 영작 연습을 합니다. 6. Workbook 본 책에서 학습한 영작 process를 바탕으로 나만의 글쓰기를 연습합니다. 7. 5종 부가자료 및 정답 'www.nexusEDU.kr'에서 5종 부가자료(단어퀴즈, 문법 복습, 주어 바꿔 영작, 문장 배열 영작, 통문장 영작) 및 정답을 무료 다운로드하실 수 있습니다.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열두 가지 이유
단비어린이 / 노은주 (지은이) / 2019.07.24
12,000원 ⟶ 10,800원(10% off)

단비어린이사회,문화노은주 (지은이)
단비어린이 인문.교양 시리즈. 초등 교과에 실려 있는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 내기 위해 힘쓴 인물들, 대한민국과 북한의 한글날, 훈민정음으로 처음 만들어진 책, 세종 대왕의 또 다른 업적, 세계의 다양한 문자 등 교과서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실어 한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준다. 이미 세계 언어학자들로부터 가장 간결하고 과학적이며 뛰어난 문자로서 ‘알파벳의 꿈’으로 인정받은 우리말 한글의 우수한 점을 살펴본다.늘 곁에 있어서 소중함을 잊고 사는 우리나라 최고의 보물 ‘한글’ 영어의 중요성이야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누구나 잘 알지만, 우리말 한글의 소중함에 대해 잘 아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요? 한류 열풍으로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하는 외국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면 기쁘면서도 궁금해집니다. ‘왜 한국어를 배우지? 차라리 중국어나 일본어를 배우는 게 낫지 않아?’ 실제로 구독자 100만 명이 넘는 인기 유투버 올리버쌤도 그런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끌려 한국으로 온 미국인이 한국 사람들에게 ‘자신이 한글을 배우는 이유’를 설명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지요. 영어를 잘해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우리말 한글이 수많은 세계 언어 속에서 얼마나 독보적인 훌륭함을 자랑하는지 모르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한국어 모르는 한국인은 없고 숨을 쉬둣 익숙하게 사용하는 우리말이지만, 그 가치를 알고 나면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대한 마음가짐이 달라집니다.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열두 가지 이유》에는 초등 교과에 실려 있는 한글의 우수성은 물론이고,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도 한글을 지켜 내기 위해 힘쓴 인물들, 대한민국과 북한의 한글날, 훈민정음으로 처음 만들어진 책, 세종 대왕의 또 다른 업적, 세계의 다양한 문자 등 교과서에서는 미처 담지 못한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실어 한글에 대한 이해를 높여 줍니다. 이미 세계 언어학자들로부터 가장 간결하고 과학적이며 뛰어난 문자로서 ‘알파벳의 꿈’으로 인정받은 우리말 한글의 우수한 점을 살펴봅시다. 한글의 뛰어난 점이 열두 가지나? 교과서에는 다 담지 못한 다양한 읽을거리까지 듬뿍! 세종 대왕이 한글을 만들었다는 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죠. 그런데, 세종 대왕이 직접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창제했다는 사실이 문자의 역사에선 굉장히 특별한 점이라는 걸 알고 있나요? 알파벳이나 한자, 가나, 키릴 문자 등 세계의 많은 문자들이 처음에 어떻게 만들어졌는지 정확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고, 시대의 변화에 따라 조금씩 변화하며 오늘날의 문자로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글은 언제, 어떤 목적으로, 누가 만들었으며,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그 해설서까지 남아 있는 유일한 문자입니다. 우리는 당연한 상식처럼 ‘한글=세종 대왕’으로 알고 있지만, 그 당연함이 세계에선 독보적인 특별함이라는 걸 알려주는 데서부터 이 책의 내용이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교육 과정에선 4학년 때 ‘자랑스러운 한글’을 다루며 네 가지 우수한 점을 꼽고 있습니다.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제자 원리, 적은 수의 문자로 많은 소리를 적을 수 있는 음소 문자, 쉽고 빨리 배울 수 있는 문자, 기계화에 적합한 문자라는 것이지요. 《한글이 우수할 수밖에 없는 열두 가지 이유》에서는 이러한 내용뿐만 아니라 철학이 담긴 글자, 다양한 표현이 가능한 문자 등 교과서에서는 다 담지 못한 부분까지 짚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에서 한글을 어떻게 평가했는지, 역사 속 수많은 사건들 속에서 한글을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 애썼던 고마운 인물들, 세계의 문자와 언어 지도 등을 정리해 두어 보다 입체적인 관점에서 한글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글의 우수성 꼭 알아야 해?” 한국보다 세계가 먼저 인정한 가장 진보된 문자, 한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어요! “한국어를 잘 쓰면 되지, 한글의 우수성을 꼭 알아야 해?” 이렇게 묻는 아이도 있을 겁니다. 물론 왜 우수한지 몰라도 살아가는 데 큰 문제는 없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내가 쓰는 말의 뿌리와 역사를 알면 우리말과 우리 문화에 대한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집니다. 우리나라처럼 영어교육의 열풍이 식지 않는 분위기에서 유치원, 초등학교 시절부터 영어의 중요성만 강조하다 보면 자연스레 우리말보다 영어가 우위에 있는 것 같고, 영어와 영미 문화가 한글과 우리나라 문화보다 무조건 좋아 보이는 편견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한글이 어떤 점에서 우수한지 조목조목 알고 나면, 똑같이 영어를 배우더라도 한글을 쓰는 한국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지킬 수 있게 됩니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 게리 레드야드 교수는 한글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지요. “한글은 세계 문자 역사상 가장 진보된 글자입니다. 한국 국민들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문자학적 사치를 누리고 있는 민족입니다.” 늘 쓰는 말이라 우리에겐 너무나 당연하고 그 우수성을 잘 모르지만, 세계인은 이미 칭찬해마지 않는 한글에 대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고 생각을 나눠 보면 좋지 않을까요.
성적쑥쑥 난중일기
하늘을나는교실 / 이순신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 2016.08.20
11,000원 ⟶ 9,900원(10% off)

하늘을나는교실역사,지리이순신 지음, 스토리몽키 엮음
하늘 주니어 클래식 시리즈 6권.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이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전쟁 기간 중에 쓴 일기이기 때문에 문화적 사료로써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다.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엮은 난중일기를 만나 본다. 이순신의 강직한 성격과 부모에 대한 정성스런 효심, 그리고 조국에 몸 바치는 애국심까지 우리가 잃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난중일기를 읽기 전에 임진년(壬辰年) 1592년, 선조 25년 - 왜군이 쳐들어오다 계사년(癸巳年) 1593년, 선조 26년 - 전쟁이 끝없이 이어지다 갑오년(甲午年) 1594년, 선조 27년 - 명군과 왜군의 협상으로 더 어려워진 조선 을미년(乙未年) 1595년, 선조 28년 - 잠시 전쟁이 멈추다 병신년(丙申年) 1596년, 선조 29년 - 왜군들이 물러가다 정유년(丁酉年) 1597년, 선조 30년 - 전쟁이 다시 시작되다 무술년(戊戌年) 1598년, 선조 31년 - 나의 죽음을 적에게 알리지 마라!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교양 지식은 물론, 공부의 즐거움까지 맛볼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는 책을 만드는 하늘을 나는 교실에서 하늘 주니어 클래식 여섯 번째 시리즈인 《성적쑥쑥 난중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난중일기》는 충무공 이순신(李舜臣, 1545~1598)이 1592년부터 1598년까지 임진왜란 중에 쓴 일기로, 1962년 12월 20일 국보 제76호로 지정된 우리나라의 중요한 문화재이기도 합니다. 긴 시간 동안 이어진 전쟁 기간 중에 쓴 일기이기 때문에 문화적 사료로써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2013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가치를 인정받았습니다. 이는 우리나라를 넘어 세계적으로 유지하고 보존해야 하는 문화재가 됐다는 뜻이지요. 원작에 충실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엮은 난중일기를 만나 보세요. 이순신의 강직한 성격과 부모에 대한 정성스런 효심, 그리고 조국에 몸 바치는 애국심까지 우리가 잃고 살았던 소중한 가치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난중일기』 를 읽으면 왜 성적이 쑥쑥 오르는 걸까? 한국인의 영웅, 위대한 전략가 이순신 “살고자 하면 죽을 것이요, 죽기를 각오하면 살 것이다.” 결코 물러서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인 이 말은 명량해전에 임하기 전에 이순신이 남긴 말입니다. 그리고 그는 또 이렇게 말했습니다.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있습니다.” 그야말로 일본군에 비하면 초라하기 이를 데 없는 전투 상황에서 단 열두 척의 배만으로도 그토록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은 분명 이순신이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한 이순신의 리더십이 있었기에 임진왜란 당시 세계 해전사를 빛내는 23전 23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이 존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한국인의 가슴속에 가장 뜨거운 영웅으로 각인된 충무공 이순신, 압도적인 카리스마와 치밀한 전략으로 두 번의 왜란으로부터 나라를 구해 낸 그의 승리의 기술은 우리가 지금 배워야 할 인생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여기서 인간 이순신의 진짜 모습, 그의 강인한 삶의 뒷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 난중일기입니다. 매우 꼼꼼한 영웅의 기록 『난중일기』 난중일기는 1592년 1월 1일부터 1598년 11월 17일까지의 생활을 기록한 이순신의 개인 일기입니다. ‘난중일기’ 란 이름은 후세 사람들이 붙인 것으로, 원래 임진일기, 계사일기, 갑오일기, 을미일기, 병신일기, 정유일기, 무술일기 등을 일컫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순신의 개인일기를 통해 임진왜란 7년 동안의 상황을 매우 구체적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데 이로써 난중일기는 중요한 역사적 사료의 가치를 갖습니다. 이 기록을 처음 한글로 번역한 분은 이은상 선생입니다. 난중일기에는 임진왜란 당시의 정치·경제·사회·군사에 관한 내용뿐 아니라 당시 국방을 책임진 인물들 즉 유성룡, 이수광, 윤두수 등의 전쟁 중 활동도 기록되어 있고, 더욱이 일반 병사들의 활동까지도 세심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한 특별히 이순신 개인의 고뇌와 결단을 느낄 수 있는 부분이 많아 한 평범한 인간이 어떻게 영웅의 업적을 성취하게 되는지를 드라마틱하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순신의 리더십에서 배우는 공부의 비결 일본의 뛰어난 장군 도고 헤이하치로는“나를 넬슨에 비교하는 것은 가하나 이순신에 비교하는 것은 감당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영국의 해군 전략가 발라드 제독은 “어떠한 전투에서도 그가 참가하기만 하면 승리는 항상 결정된 것과 같았다”고 이순신을 극찬했습니다. 허술하기 짝이 없던 조선의 수군을 이끌고 승리의 행진을 이어 나간 이순신의 군사 리더십을 우리는 배워야 합니다. 그의 리더십의 가장 큰 기둥은 무엇보다 철저한 자기 관리와 ‘솔선수범’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죽기를 각오하고 적진에 먼저 뛰어드는 정신이 그것입니다. 지금 우리의 목표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그의 리더십이 간절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난중일기를 읽어야 하는 것입니다.
케빈의 거덜난 용돈
책읽는곰 / 게리 폴슨 지음, 정영수 옮김, 김영진 그림 / 2016.11.08
11,000원 ⟶ 9,900원(10% off)

책읽는곰명작,문학게리 폴슨 지음, 정영수 옮김, 김영진 그림
큰곰자리 25권. 뉴베리상 3회 수상 작가이자 청소년 필독서 <손도끼>의 ‘게리 폴슨’이 그려낸 멋진 성장담이다. 전작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에서 남다른 철학과 품격을 뽐내던 거짓말 달인 케빈이 더욱 뻔뻔하고 대담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여느 십대 아이들처럼 자기 욕망에 솔직하고 충실한 케빈이 사업에 성공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준다. 거짓말로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 했던 케빈. 그 대가로 한 달 간 용돈이 끊기고, 아르바이트도 잘리고, 친구에게 빌붙기나 하는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했다. 몇 주 뒤에 열리는 댄스파티에 짝사랑 하는 티나와 함께 가려면 서둘러 데이트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케빈은 온갖 수완을 발휘해 돈내기 게임, 청소 서비스, 간식 판매, 세라 누나의 미용 사업과 케이티의 과외 수업 매니저 노릇까지, 닥치는 대로 사업을 벌인다. 돈 버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고, 이런 식이라면 머지않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십대 억만장자가 되겠다며 자신만만해하는 케빈.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케빈의 파산 보고서: 탐욕의 이론과 실전, 그리고 파괴성 1장 성공하는 사람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 낸다 2장 성공하는 사람은 남다른 이상이 있다 3장 성공하는 사람은 창의적으로 생각한다 4장 성공하는 사람은 고생이―꼭 필요한 건 아니지만― 성공의 밑거름이 된다는 걸 안다 5장 성공하는 사람은 눈앞의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 6장 성공하는 사람은 진흙 속에서도 진주를 발견한다 7장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계획을 수정하거나 확대해야 할 때를 빨리 알아챈다 8장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이 이 우주에 선한 영향을 주는 존재임을 안다 9장 성공하는 사람은 무력에 쉽게 굴복하는 자신의 수치스러운 모습까지도 인정한다 10장 성공하는 사람은 문제가 커 보일수록 더 기발한 해결책이 있다는 걸 안다 11장 성공하는 사람은 종종 제대로 인정받지 못한다 12장 성공하는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안다 13장 성공하는 사람은 재앙 앞에서 꿋꿋하고, 위기 상황에 잘 대처하며, 실수에서도 교훈을 얻는다 14장 성공하는 사람은 유머와 품위로 재앙을 극복한다뉴베리상 3회 수상 작가, 청소년 필독서 《손도끼》의 ‘게리 폴슨’이 그려낸 멋진 성장담! 십대 사업가 케빈의 성공과 파산에 대한 보고서! 거짓말로 손쉽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 했던 케빈. 그 대가로 한 달 간 용돈이 끊기고, 아르바이트도 잘리고, 친구에게 빌붙기나 하는 빈털터리 신세로 전락했다. 몇 주 뒤에 열리는 댄스파티에 짝사랑 하는 티나와 함께 가려면 서둘러 데이트 비용을 마련해야 한다! 케빈은 온갖 수완을 발휘해 돈내기 게임, 청소 서비스, 간식 판매, 세라 누나의 미용 사업과 케이티의 과외 수업 매니저 노릇까지, 닥치는 대로 사업을 벌인다. 돈 버는 게 그다지 어렵지 않고, 이런 식이라면 머지않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십대 억만장자가 되겠다며 자신만만해하는 케빈. 하지만 기대와 달리 일이 점점 꼬이기 시작하는데……. 타고난 감각과 뛰어난 수완을 뽐내며 사업가로 변신한 케빈! 과연 빈털터리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인생 역전에 성공할 수 있을 것인가? ‘케빈 시리즈’의 7가지 매력! 1. 연애, 용돈, 성적, 우정, 가족과의 관계 등 십대들의 최대 관심사를 생생하게 다룬 책! 2. 정직함, 성실함, 책임감 등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고 싶은 가치를 재치 있게 이야기 속에 담아낸다. 3. 푹 빠져들어 읽게 만드는 재미, 유쾌한 감동, 탄탄한 서사가 어우러진 뛰어난 문학 작품! 4. 약삭빠르고 뻔뻔하지만, 제 잘못을 인정하고 씩씩하게 바로잡을 줄 아는 매력적인 캐릭터의 좌충우돌 성장담! 5. 각 장의 제목이 주제와 관련된 격언으로 이루어져 좋은 인생 지침서의 역할까지 한다. 6. 십대 아이들에게 익숙한 만화적인 그림이 책에 대한 흥미를 더해 준다. 7. 책 읽기 싫어하는 남자아이들도 키득키득 웃으며 볼 수 있는 유머러스하고 속도감 있는 책. ‘거덜난 용돈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십대 사업가 케빈이 알려주는 파산에서 성공까지 경영의 모든 것! 전작 《케빈의 고장난 거짓말》에서 남다른 철학과 품격을 뽐내던 거짓말 달인 케빈이 더욱 뻔뻔하고 대담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케빈은 거짓말한 대가로 부모님으로부터 한 달간 용돈이 끊기고, 이모 회사에서 하던 아르바이트도 잘립니다. 그래도 네 살배기 옆집 꼬마 마키를 돌보는 일로 적게나마 용돈벌이는 될 거라 기대했건만…… 글쎄, 마키 부모님이 파산을 한다지 뭐예요! 정말이지 온 우주가 힘을 모아 자신을 괴롭히는 것만 같습니다. 하루아침에 빈털터리 신세가 된 케빈은 매 순간 돈이 없는 인생이 얼마나 형편없는지 절절히 깨닫습니다. 절친 존폴에게 매일 빌붙어 얻어먹어야 하고, 새로 나온 게임을 살 수 없어 친구들과의 대화에도 낄 수 없고, 활동비가 없으니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매일 방에만 처박혀 있을 수밖에요. 최후의 결정타는 학교에서 본 댄스파티 포스터였습니다. 짝사랑하는 티나와 자연스레 데이트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표 살 돈이 없어 그냥 날리게 생겼습니다. 케빈은 무너진 자존심을 회복하고 티나와의 데이트를 쟁취하기 위해 돈을 벌기로 결심합니다. 케빈은 돈내기 게임 주선, 차고 청소 서비스, 간식 판매, 세라 누나의 개인 미용실 예약 관리와 케이티의 과외 수업 매니저 노릇까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사업을 벌입니다. 본격적으로 경영을 하기 위해 이모 회사에 남는 방을 빌려 조촐하지만 사무실도 차리고, 존폴과 존폴의 여자친구 샘을 직원으로 고용합니다. 유창한 말솜씨와 타고난 돈벌이 감각으로 잇달아 사업을 성사시킨 케빈은 머지않아 엄청난 부자가 될 거라며 자신만만해합니다. 하지만 케빈은 돈을 많이 버는 데만 급급한 나머지 사업가로서 갖춰야 할 기본 원칙들을 놓치고 맙니다. 돈내기 게임이 잘못인 걸 모르지 않으면서도 순진한 친구들과 형들을 꼬드겨 무분별하게 돈을 쓰게 만들고는, 자기는 게임에서 쏙 빠져 수수료만 챙겼지요. 이웃 차고를 청소하며 나온 온갖 잡동사니를 남의 쓰레기 수거함에 그냥 갖다 버린 탓에, 수거함 주인이 쓰레기 초과 벌금을 물게 만들기도 합니다. 세라 누나와 케이티를 위해 일을 해 주는 척했지만, 별다른 노력을 하지 않고도 안정적인 수입을 얻고자 둘을 이용했을 뿐입니다. 존폴과 샘을 고용하게 된 것도 직원을 거느리며 권력을 과시하고 싶은 제 허영을 채우기 위해서였지요. 케빈이 미처 헤아리지 못한 게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사업의 기본 원리입니다. 모든 사업에는 자본, 시간, 노동을 비롯한 투자 비용이 필요합니다. 세상에 공짜는 없다는 당연한 이치를 간과한 케빈은 한꺼번에 너무 많은 사업을 벌였습니다. 일주일에 세 번씩 꼬박꼬박 게임 준비를 하러 뛰어다니고, 학교가 끝나면 재빨리 집에 와 밤에 내다 팔 쿠키와 브라우니를 굽기 바쁩니다. 그 와중에 이웃집 마키도 돌보고, 세라 누나와 케이티의 일도 처리해야 합니다. 주말에는 차고 청소를 하러 다녀야 하고요. 수입이 계속 생기기는 하지만 고생하는 것에 비하면 결과가 썩 만족스럽지 않습니다. 모든 일에는 반대급부가 있는 법. 성공한 사업가로 우뚝 설 거란 케빈의 기대와 달리 일은 점점 꼬여만 갑니다. 《케빈의 거덜난 용돈》은 여느 십대 아이들처럼 자기 욕망에 솔직하고 충실한 케빈이 사업에 성공하고 실패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보여 줍니다. 자본주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돈’은 매우 중요한 매개체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올바른 경제 교육을 통해 돈의 가치와 우리가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한 이유, 돈을 벌기 위해 필요한 자세 들을 알려주어야 합니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제 또래 아이 케빈이 스스로의 힘으로 돈을 벌고, 소소하지만 제 나이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해 나가는 걸 보며 자연스레 경제를 배우게 될 것입니다. 또한 아이들은 주변 사람들은 신경 쓰지 않고 오로지 돈만 추구했던 케빈을 통해 올바른 경제활동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게 될 것입니다. 돈을 번다는 것이 자신에게나 주위 사람들, 더 나아가 사회에 어떤 의미를 갖는지, 진정한 부자나 성공이란 무엇인지를 말입니다. 이제 스스로 뿌린 씨를 거둘 때가 왔습니다. 케빈은 이번에도 솔직하게 잘못을 인정하고 모두에게 사과합니다.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생긴 문제들에 대해서도 기꺼이 책임집니다. 존폴과 샘에게 두 사람을 이용한 점에 대해 사과하고, 시간당 임금 대신 그동안 함께 간식을 팔며 번 돈을 똑같이 셋으로 나눕니다. 쓰레기 수거함 주인을 찾아가 멋대로 쓰레기를 버린 일을 사과하고, 직접 쓰레기 회사에 연락해 초과 벌금만큼 일을 하기로 하지요. 돈내기 게임에 빠져 돈을 많이 잃은 구버 형을 위해 아르바이트를 소개해 주기도 합니다. 게리 폴슨은 맹목적으로 돈을 쫓던 케빈이 사업을 벌이며 주변 사람들과 관계 맺는 과정을 통해, 돈을 벌고 쓰는 일은 나 이외의 다른 이에게도 이로워야 옳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자신의 욕망만을 추구하는 데 그쳤던 케빈의 시야는 사업의 성공과 실패를 경험하며 조금 넓어졌습니다. 홀로서기에 멋지게 성공한 세라 누나와 케이티를 보며 다른 사람에게 기대 이익을 얻으려 하기보다 스스로 노력해서 일하는 것이 언제나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걸 배웠고, 장신구 제작 사업을 새로 시작한 존폴과 샘을 보며 스스로가 잘할 수 있고 행복한 일을 해 나갈 때의 즐거움을 배웠습니다. 무엇보다 한 걸음 한 걸음 정직하게 일하는 것의 위대함을 깨달았지요. 내 생각과 다르게 흘러가도 좌절하지 않고 스스로 씩씩하게 바로잡으며, 다시 한 걸음씩 나아가는 케빈에게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케빈 시리즈’에 대한 독자들의 찬사! “십대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책. 아이와 소통할 수 있는 통로로 삼아도 좋을 것 같다.” _mulg*** “아이들에게 꼭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아들과 함께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_sins***
동화 토지 1부 1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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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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