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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
가나출판사 /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유호진 감수 / 2017.11.08
14,800원 ⟶
13,320원
(10% off)
가나출판사
사회,문화
고희정 지음, 김준영 그림, 김영택.유호진 감수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 초등 사회 교과서를 충실히 다룬 사회 학습 동화이다. 초등 사회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역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하며 이들이 다양한 사건 사고를 사회 교과 내용을 이용해 해결하는 과정이 그려진다. 사회 교과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추리 동화로, 상황을 예상하고, 범인을 가정하고,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책이기 때문에 사회 학습 내용을 능동적으로 읽고, 깊이 생각하고, 스스로 익힐 수 있다. 또한,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준다. 따라서 사회 현상에 관한 기초 지식과 사회 교과서 내용을 실제 경험하듯이 익힐 수 있다. 현대 사회의 문제와 다양한 상황을 이해하고 갈등을 합리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간접 경험할 수 있다.선배들의 조언 사건 백골사체의 출현 핵심 학습 주제 - 자연재해의 종류와 원인 사건 수상한 표식 핵심 학습 주제 - 지역의 갈등 해결 사건 겨울밤의 강도 사건 핵심 학습 주제 -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사건 졸업 여행, 아니 졸업 시험! 핵심 학습 주제 - 신라의 골품 제도와 화랑도 졸업은 또 다른 시작 특별 활동 :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찾아보기 및 정답를 잇는 또 하나의 시리즈, 추리로 배우는 사회 교과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어느새 졸업을 앞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무엇을 하면 가장 행복할지 생각해 보라”는 선배들의 조언을 듣고 다들 진지하게 고민하기 시작하는데……. 한편, 졸업이 다가오자 아이들은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사랑을 용기내 고백한다! 과연, 엇갈린 아이들의 사랑은 어떻게 이어질까? 시리즈의 특징 1. 초등 사회 교과서와 추리를 결합한 사회 학습 동화 초등 사회 교과의 5대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지리, 역사)과 긴장감 넘치는 추리가 만나다! 각 영역에 능통한 일반 사회 형사, 경제 형사, 지리 형사, 정치 형사 캐릭터가 등장해 사회 교과 내용을 활용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그립니다. 사건이 발생하고, 범인을 추론하고, 증거를 찾는 등 추리 기법을 활용한 이야기를 통해 사회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습니다. 2. 독자 또래의, 개성이 뚜렷한 어린이 사회 형사대 주인공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에 등장하는 다섯 명의 주인공들은 초등학교 독자들의 또래 친구들입니다. 우리 동네, 우리 학교에서 한번쯤 마주칠 수 있을 법한 친근감 있는 어린이 형사대 주인공을 통해 친구들 사이의 우정과 성장 스토리를 엿볼 수 있습니다. 3. 우리 사회의 다양한 모습을 구체적이고 현실감 있게 보여 주는 사회 체험 동화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시리즈의 스토리는 실제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사회적인 사건, 문제들을 바탕으로 합니다. 실제로 있을 법한 일들을 중심으로, 구체적이고 생생한 그림으로 사건을 보여줍니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어린이 독자들은 우리 사회의 여러 모습들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구성 1. 4개의 사건, 4개의 사회 학습 주제를 담은 동화 각 권마다 교과 영역과 연계된 4가지의 사건이 등장합니다. 사건마다 사회 학습 영영과 관련된 주제를 한 가지씩 다룹니다. 초등 사회 교과의 5개 영역(일반 사회, 정치, 경제, 역사, 지리) 중 하나의 영역을 중심으로, 재미있고 논리적인 추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2. 동화 속 학습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는 코너 본문 동화가 끝나면 코너를 통해, 동화 속 사건을 해결하는 데 핵심이 된 사회 학습 내용을 설명함으로써, 사회 교과에 대한 흥미를 유발합니다. 현직 초등학교 선생님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습 정보글을 집필하셨습니다. 다양한 학습 그림들을 통해 어려운 사회 개념들도 한눈에 아우르고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3. 책 속의 책, 놀이로 사회 교과를 학습하는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 코너 책의 마지막에는 본문의 학습 내용을 놀이처럼 복습해볼 수 있는 특별활동 코너를 구성하였습니다. 십자퍼즐, 개념 사다리타기, 견학안내, 퀴즈 등 본문에 등장한 사회 학습 주제들과 관련된 다양한 활동들을 소개해 아이들이 사회를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소개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시리즈’의 완간! 《어린이 사회 형사대 CSI 10》에서는 자연재해의 종류와 원인(지리), 지역의 갈등 해결(일반사회),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경제), 신라의 골품 제도와 화랑도(역사) 등 사회 교과의 핵심 학습 주제를 이용하여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시리즈’ 1~10권까지의 학습 주제들 안에는 초등학교 3학년~6학년까지 대단원 속의 핵심 내용들이 모두 담겨 있습니다. 어린이 사회 형사대 시리즈의 결정판! 마지막 10권으로 사회 교과서의 각 영역들을 함께 살펴보세요. 에서는 ‘우리나라 기후의 특징 우리나라에서 자주 발생하는 자연재해’, ‘환경 기초 시설과 지역 이기주의 지역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 ‘소비자의 권리와 책임 화이트 컨슈머와 블랙 컨슈머’, ‘신라의 삼국 통일 화랑도와 세속 신라의 골품제와 관직’ 등에 관한 내용을 살펴봅니다.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에서는 국제 환경보호 단체인 그린피스의 서명 운동 참여 등을 통해 자연재해를 막을 수 있는 방안과 자연 재해 대처 요령 등을 알아봅니다. 또한 미로 찾기를 통해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또 사다리타기를 하며 소지자의 권리를 알아보고, 낱말 마주기 등을 통해 신라의 역사와 인물 등을 배워 봅니다. 이 밖에도 재미있는 활동과 다양한 퀴즈, 퍼즐 등을 통해 역사, 지리, 일반사회, 경제 등 사회 교과의 학습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글쓰기 박사 되는 길 3
온누리 / 김녹촌 지음 / 2007.06.25
12,000원 ⟶
10,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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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누리
논술,철학
김녹촌 지음
1권 머리말 1 '선생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눕시다 2. '그림일기'쓰기로, '글쓰기의' '힘'을 기릅시다 3. '스스로 한 일'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 '정직'하게 많이 씁시다 4. '어제의 일', 잘'생각해 내서' 쓰기 5. 얼마 전의, '그때의 일'을 써 봅시다 6. '일어난 일'(사건)을, '차례차례'순서 있게 '정확하고' '자세히' 쓰기 7. '글쓸거리'(글감)는 '얼마든지'있다 8.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9. '차례대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쓰기 10. '대화문'을 넣어서 '자세히'쓰기 11. '자기 심정' 도, 잘 '나타나게' 써 보자 12. '온점'(.)과 '반점'(,)과 '따옴표'("" '')와 '줄바꾸기'와 '한 자낮추어 쓰기'(원고지 사용법) 13. 힘차게 '논 일'을 써 보자 14.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 쓰기 15. '자기'가 '일한 것'도 써 보자 16. '좀처럼 없는 일'(잊을 수없는 일)쓰기 17. '여행'이나 '체험학습'등, '어디 갔다 온 이야기'(기행문)쓰기 18. '글의 얼거리', 짜 가지고 '쓰기' 19. '설명'하는 것처럼 쓰기('설명문'쓰기) 20. '사실대로 쓴 글'과 '설명한 글', 뒤섞어 쓰는 법 알기 21. '자기 집' '식구들'에 대한 것 쓰기 22.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해서 쓰기 23. '다 쓴 글' '다시 읽고' 틀린 곳 고치기(퇴고)와 다시 '고쳐쓰기' 24. '일기'는, '내 마음'의 '진짜 친구', '일기'를 '매일' 열심히 쓰도록 합시다. 25. 시를 쓰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법, 실가나는 '시'도 많이 써 봅시다 26. 책을 '깊이'읽고, '핵심'을 찌르는 '독후감'도 써 봅시다 27. '비판하는 글'많이 써서, '논설문 쓰기'의 '기초'다지기 2권 1. '쓸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글쓰기 수첩' 가지고 다니며, '글쓰기' '종자' 많이많이 모아 두자 2. 얼거리 짜기 3. 글의 서두를 어떻게 시작할까? 4.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쓰기 5. 대화문 넣어서 쓰기 6. 마음속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 자세히 나타내기 7. 긴 동안에 느끼거나 생각한 것을 통합해서 설명하는 글 쓰기 8. 묘사하는 글 속에 필요한 설명하는 글 넣어서 쓰기 9. 설명하는 글 속에 필요한 묘사하는 글 넣어서 쓰기 10. 논 일 속에서, 좋은 글쓰기 제목 찾기 11. 띄어쓰기와 문장부호(월점) 바르게 찍기 12. 단락(문단)을 지어서 쓰기 13.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 쓰기 14. 자기 스스로 일한 것 쓰기 15. 자기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자기다운 개성 있는 글 쓰기 16. 글고치기(퇴고) - 보태 쓰기와 깎아 내기 17.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제목들을 골라 대담하게 일사천리로 자꾸자꾸 쓰자 18. 이런 조그만 일에도 유의해서 쓰자 19. 일기 쓰기는 모든 글쓰기 공부의 기초, 일기쓰기를 열심히 하자 20. 시는 아름다운 것, 시도 꼭 많이 써 보자 21. 책 올바르게 읽고 독후감 올바르게 쓰기 22.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3권 1. "쓸 게 없다."는 넋두리는 이제 그만! 2. 특별히 '큰일'에만 '관심' 두지 말고, '작은일'에도 '눈'을 돌리자 3. 무언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생활'로 바꾸자 4. 대자연을 알고 대자연에 관한 것을 많이 쓰자 5. 어느날, 어느때, 어느곳 에서 있었던 일 쓰기 6. 처음(서두), 가운데(중심), 끝(마무리)을 정해 놓고 쓰기(얼거리 짜기) 7. 글의 서두 첫머리 말 연구해서 쓰기 8. 자세히 쓰기와 줄여서 간단히 쓰기 9. 조리가 통하도록 쓰기와 묘사하기 10. 대화문 넣어서 쓰기 11. 그때의 마음과 기분 나타내는 법 12. 얼거리 짜기와 정확히 단락(덩어리,묶음)을 지어서 한자 낮추어 쓰기 13. 여러 가지 값어치 있는 일을 자꾸자꾸 많이 쓰자 14. 오랫동안의 일을 통합해서 설명풍으로 쓰기 (설명문 쓰기) 15. 설명문과 생활문을 섞어가며 좀 더 자세히 쓰는 법에 대한 공부 16. 또 하나의 글쓰는 법도 조금 익혀 둡시다 17. 좋은 제목을 골라 여러 가지 표현방식을 마음껏 사용해서, 훌륭한 글을 자꾸자꿈 많이 써 보자! 18. 색다른 얼거리(구상,구성)를 연구해서 여러 가지 글을 써 보자 19. 다시 읽기와 글고치기와 다시 고쳐쓰기 20.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좋은 독서감상문(독후감) 쓰기 21. 시와 산문의 다른 점 22. 시의 얼거리(구조)와 시에 쓰이는 말 (시어) 23.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안녕! 괴발개발 1
대원키즈 / 편집부 펴냄 / 2016.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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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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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키즈
만화,애니메이션
편집부 펴냄
개성 넘치는 다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그들을 모시며 살아가는 작가 두순의 일상을 그린 웹툰 [괴발개발]을 바탕으로 제작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이다. 애니맥스 개국 10주년을 맞아 기획, 제작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애니메이션이다. 웹툰 [괴발개발]은 네이버 베스트 도전을 통해 일부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높은 평점을 받은 바 있다.1화 TV 스타 2화 로봇 청소기 3화 두순이가 아파요 4화 범인은 누구 5화 다이아몬드를 찾아라♣ 소개 은 개성 넘치는 다섯 마리의 반려동물과 그들을 모시며 살아가는 작가 두순의 일상을 그린 웹툰 을 바탕으로 제작된 순수 국산 애니메이션입니다. 애니맥스 개국 10주년을 맞아 기획, 제작된 특별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건강한 애니메이션입니다. 웹툰 은 네이버 베스트 도전을 통해 일부 에피소드가 소개되어 높은 평점을 받았으며, 현재 애니맥스 VOD서비스 플랫폼 애니맥스 플러스에서 정식으로 연재되고 있습니다.
NELT 문법 실전 모의고사 LEVEL 5
NE능률(참고서) / NELT 평가연구소 (지은이) / 2024.01.05
13,000
NE능률(참고서)
학습참고서
NELT 평가연구소 (지은이)
NELT 문법 영역 대비를 위한 모의고사 교재입니다. ‘NELT(Neungyule English Level Test)’는 NE능률이 개발한 수능/내신 중심 한국교육과정 기준의 iBT 영어 레벨 테스트입니다. 응시자 수준에 맞는 문항을 통해 어휘/문법/듣기/독해 영역별 실력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전국 단위 객관적 지표를 포함한 상세한 성적 분석과 학습 처방이 담긴 성적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NELT 문법 실전 모의고사는 NELT 응시자들이 학년 수준에 따라 수능/내신 대비에 필요한 필수 문법 항목을 효과적으로 학습하고, NELT 문법 영역 응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문법 실전 모의고사 1회 문법 실전 모의고사 2회 문법 실전 모의고사 3회 문법 실전 모의고사 4회 문법 실전 모의고사 5회 문법 실전 모의고사 6회 문법 복습 모의고사 1회 문법 복습 모의고사 2회ㆍ NELT 레벨별 필수 문법 항목 분석 및 반영 ㆍ 실전 모의고사 6회+복습 모의고사 2회 수록 ㆍ STUDY BOOK으로 문항별 문법 포인트 완벽 정리
태왕광개토 1
현문미디어 / 이수광 지음 / 2007.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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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문미디어
만화,애니메이션
이수광 지음
전2권으로 출간된 광개토대왕에 대한 역사인물만화 시리즈. 중국이 동북공정을 시도하고 있는 요즘, 고조선때부터 고구려, 발해에 이르기까지 요서와 만주의 드넓은 대륙이 우리나라의 영토였음을 밝히기 위해 쓰여졌다. 철저하게 고증을 참고하여 의상, 갑옷, 무기에 이르기까지 섬세하게 표현하였으며, 단순히 줄거리 위주의 구성이 아닌 영화처럼 박진감 넘치게 그리고자 하였다. 주로 역사서를 집필해온 픽션 작가인 이수광이 글을 썼다.1권 제1장 왕 중의 왕 광개토 제2장 해모수의 후예들 제3장 나는 대륙으로 가기 위해 태어났다 제4장 고구려의 천재소년 제5장 영웅들의 대결 제6장 광개토대왕 즉위하다 제7장 숙군성의 전쟁 제8장 광개토대왕과 아신왕의 대결 2권 제9장 강한 자가 살아남는다 제10장 부국강병의 고구려 제11장 태왕 광개토와 아신왕 제12장 대륙의 지배자 광개토
동화 토지 1부 3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9,700원 ⟶
8,730원
(10% off)
자음과모음(이룸)
명작,문학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
노란돼지 / 스틴 드레이어, 헤나 드레이어 (지은이), 마리아 버크만 (그림), 최지영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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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그림책
스틴 드레이어, 헤나 드레이어 (지은이), 마리아 버크만 (그림), 최지영 (옮긴이)
‘방귀’에 대해서 은근히 진지하게 탐구한 그림책이다. 방귀가 어떻게 생기는지부터 방귀의 종류까지 방귀에 대한 모든 것을 유머러스하게 담았다. 글 작가인 스틴 드레이어와 그의 딸인 헤나 드레이어가 둘만의 방귀 연맹을 맺고 이 사전을 썼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모녀가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며 썼을 지 느껴진다. 그림 작가 마리아 버크만은 덴마크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다. 그저 웃기고 냄새 나는 방귀를 이보다 더 센스 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싶다. 방귀의 종류마다 적절한 인물과 연상되는 사물을 세련된 색감으로 채워 그렸다. 위트가 느껴지는 이 그림들은 책을 보는 재미에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 준다.들어가며 방귀는 어떻게 방귀가 되나? 다양한 종류의 방귀 영차 방귀 목욕탕 방귀 방울 방귀 화끈한 방귀 아기 방귀 소리 없는 방귀 이불 속 방귀 소총 방귀 빵 터진 방귀 아늑한 방귀 대포 방귀 깡통 방귀 똥 방귀 깜짝 방귀 ‘난방’ 압력 방귀 공포 방귀 모임 방귀 연쇄 방귀 스며드는 방귀 ‘스팅키!’ 어른 방귀 썩은 방귀하늘 아래 똑같은 방귀란 없다? 방귀학, 뿡뿡 협회부터 다양한 방귀 종류까지 믿거나 말거나 난센스 방귀 사전! 가볍지만 꽤나 진지한 ‘방귀’ 이야기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자세히 살펴본 적 있나요? 손가락을 움직이고, 입을 벌려 하품을 하고, 갑작스레 재채기를 하는 것 등 평소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행동들 말이에요. 알고 보면 이런 행동들은 모두 여러 가지 과정을 거쳐 이뤄지는 것입니다. 지금처럼 가만히 앉아 있는 동안에도 몸속에서는 무언가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지요. 그렇다면 방귀는 어떨까요? 사람이라면 누구나 방귀를 뀝니다. 그것도 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성실히 뀌지요. “나는 방귀 안 뀌는데?”라고 말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사람은 분명 거짓말을 하고 있는 거예요. 사람들은 방귀를 뀌면서 지금 이게 무슨 방귀일지, 왜 이런 방귀가 나오는 건지 궁금해 할 겨를도 없을 겁니다. 방귀야말로 아무 생각 없이 하는 가장 대표적인 행동이니까요. 노란돼지 신간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방귀’에 대해서 은근히 진지하게 탐구한 그림책입니다. 방귀가 어떻게 생기는지부터 방귀의 종류까지 방귀에 대한 모든 것을 유머러스하게 담았지요. 글 작가인 스틴 드레이어와 그의 딸인 헤나 드레이어가 둘만의 방귀 연맹을 맺고 이 사전을 썼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귀여운 모녀가 얼마나 즐거운 상상을 하며 썼을 지 느껴집니다. 그림 작가 마리아 버크만은 덴마크의 뛰어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저 웃기고 냄새 나는 방귀를 이보다 더 센스 있게 그려낼 수 있을까 싶지요. 방귀의 종류마다 적절한 인물과 연상되는 사물을 세련된 색감으로 채워 그렸습니다. 위트가 느껴지는 이 그림들은 책을 보는 재미에 조미료 역할을 톡톡히 해 줍니다. 믿고 싶어지는 유쾌한 난센스 방귀 사전!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난센스 사전이지만 읽다 보면 ‘이게 정말 사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될 것입니다. 그만큼 묘사가 디테일하기 때문이지요. ‘방귀학’의 제 1법칙은 소리가 작을수록, 냄새는 더 심하다는 것입니다. 방귀학은 방귀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연구하는 학문으로, 과학자들은 연구 끝에 참는 방귀일수록 냄새가 업그레이드되는 이유를 밝혀냈습니다. 방귀를 능수능란하게 참을 수 있는 방귀 조련사를 배출하는 ‘뿡뿡 협회’라는 곳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방귀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소리가 있거나 없거나, 또는 냄새가 나거나 안 나거나, 보통은 이 정도로 방귀를 구분해볼 수 있겠지만 방귀 사전은 다릅니다. 아주 분석적이고 세밀하지요.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영-차’ 소리를 내면서 뀌어 버리는 방귀는 ‘영차 방귀’라고 합니다. 또 매운 음식을 먹어서 뀌는 강력한 방귀는 ‘화끈한 방귀’이고, 다리 한쪽을 살짝 들어서 쥐어짜듯이 내보내는 따끈한 방귀는 ‘아늑한 방귀’라고 부릅니다. 화장실로 부리나케 달려가게 만드는 ‘똥 방귀’도 빼놓을 수 없지요. 이처럼 《비밀스럽고 품격 있는 방귀 사전》은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밌는 상황과 매력적인 일러스트가 더해져 있어 아이가 책을 읽는 내내 키득거리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또한 재미는 물론이고 왠지 읽는 이의 장까지 시원해지는 듯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을 거예요. 혹은, 이제부터는 방귀를 뀔 때마다 이 방귀의 이름은 무엇인지 잠시 생각해 보게 될지도 모릅니다. 어쨌거나 아무렴 어떤가요. 방귀는 방귀일 뿐이니까요!
핫스팟을 켜라
책고래 / 김영인 (지은이), 김상균 (그림) /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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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고래
명작,문학
김영인 (지은이), 김상균 (그림)
동서문학상 수상작 <엄마는 1학년>, 울산문학상 수상작 <핫스팟을 켜라!> 등 김영인 작가가 오랫동안 공들여 쓴 6편의 동화가 담긴 단편동화집이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한 친구,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다. 때로는 의견이 달라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오해가 생겨 미워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는 매일 조금씩 성장한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넓어지니까. 그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어른이라고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하거나 이치를 다 알 수는 없다. 《핫스팟을 켜라!》 6편의 동화는 아이들 세상을 통해 이웃의 삶과 사람을 돌아보게 한다.1. 누구야, 누구 2. 핫스팟을 켜라 3. 백솔이네 토마토밭 4. 엄마는 1학년 5. 자바시, 같이 가자 6. 카스텔라책고래아이들 마흔 번째 이야기 《핫스팟을 켜라!》는 동서문학상 수상작 <엄마는 1학년>, 울산문학상 수상작 <핫스팟을 켜라!> 등 김영인 작가가 오랫동안 공들여 쓴 6편의 동화가 담긴 단편동화집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이 있을 때 선뜻 어깨를 내어주는 다정한 친구, 다정한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지요. 때로는 의견이 달라 싸우기도 하고, 때로는 별것 아닌 일로 오해가 생겨 미워하기도 하면서 우리 모두는 매일 조금씩 성장합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알아가는 과정에서 세상을 보는 마음이 넓어지니까요. 그건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마찬가지예요. 어른이라고 세상 모든 일에 능숙하거나 이치를 다 알 수는 없으니까요. 《핫스팟을 켜라!》 6편의 동화는 아이들 세상을 통해 이웃의 삶과 사람을 돌아보게 합니다. <누구냐, 누구>는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작은 머릿니 때문에 서로 의심하고 오해하면서 갈등이 생기지만 아이들 특유의 유쾌함으로 마음의 빗장을 푸는 이야기입니다. 언젠가 언론에서도 떠들썩했던 사건을 이에요. 이런 일이 실제로 일어나면 나는 어떻게 행동할까요? <핫스팟을 켜라!>는 어릴 때부터 함께 자란 친구지만 어느 순간 어색하고 서먹해진 윤수와 풍호가 관계를 회복해 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사실 친구와 사이가 멀어지는 일도, 화해하는 일도 아주 작은 행동 마음에서 비롯되지요. <자바시, 같이 가자!>는 생김새, 언어, 문화가 달라도 진정한 우정을 나누는 두 친구 이야기예요. 김영인 작가는 이 작품을 쓰기 위해 남양주 마석동을 오가며 여전히 차별받고 있는 수많은 우리들의 친구, 자바시 마음에 희망을 주는 작가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고 합니다. <백솔이네 토마토밭>은 - -친구들도 종종 보게 되죠. 딱 잘라 결론내릴 수는 없지만 누군가의 이기심 때문에 여러 사람이 피해를 보거나 힘들어지는 상황을 만들면 안 되겠지요. <엄마는 1학년> 엄마 푸엉도 <자바시, 같이 가자!>의 자바시처럼 외국인이에요. 다른 나라 언어를 배우고 문화를 배우는 이유는 서로 함께 어울려 진정한 이웃으로 살기 위해서예요. 가족이라면 더더욱 그렇겠지요. 상대의 마음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는 참 모습을 알게 되면 누구라도 진정한 친구, 진정한 이웃이 되지 않을까요? <카스텔라>는 병실에서 만난 할아버지와 투닥투닥 하는 사이 서로를 이해하고 달콤한 카스텔라 하나로 마음을 나누는 이야기입니다. 나이 차가 아무리 많이 나도, 세대가 달라도 서로 통하는 무언가를 발견했을 때 찌르르 전해오는 마음의 전류가 있지요. 이렇듯 달콤 쌉싸름한 6편의 이야기를 더욱 맛나게 읽을 수 있도록 그림을 그려준 김상균 작가는 각각의 이야기에 어울리도록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세련된 감각으로 표현해 주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종이책의 위기를 실감하는 요즘이지만, 이야기의 힘을 믿고, 책의 본질을 믿습니다.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는 분명 세상을 살아가는 데 필요한 단단한 마음의 근육을 키워줍니다. 《핫스팟을 켜라!》 속 6편의 이야기처럼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다정한 이웃, 다정한 친구입니다. 그리고 또 매일매일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며 살아갈 것입니다. 누군가와 반짝이는 우정을 나누고, 누군가와 찌르르 마음을 전류를 통하면서 말이지요. 가끔 혼자라고 느껴질 때도 있지만, 주위를 둘러보면 우리는 늘 누군가와 함께 있다는 걸 잊지 않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김영인 작가의 바람처럼 조금 달라도, 조금 느려도 기꺼이 손 내밀어 “자바시, 같이 가자!”로 말해 줄 수 있는 친구들이 많은 세상이 되길 소망합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
이케이북 / 배상복 (지은이), 김현철 (그림) / 2019.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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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술,철학
배상복 (지은이), 김현철 (그림)
어린이 미래 교양 시리즈 4권.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다.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한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각 장마다 '못다 한 이야기'에서는 지나친 줄임말 사용과 띄어 써야 할 것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정리하여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들을 따로 설명한다.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것이다.들어가는 말 1부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데/-대 | -든지/-던지 | -로서/-로써 | -률/-율 | -에/-에게 | 가르치다/가리키다 | 결재/결제 | 금새/금세 | 껍데기/껍질 | 꽃봉오리/산봉우리 | 낫다/낳다 | 너머/넘어 | 놀라다/놀래다 | 늘이다/늘리다 | 다르다/틀리다 | 당기다/댕기다 | 덕분/때문/탓 | 둘러싸인/둘러쌓인 | 떡볶기/떡볶이 | 띠다/띄다 | 맞추다/맞히다 | 바라다/바래다 | 번번이/번번히 | 부치다/붙이다 | 빌다/빌리다 | 안/않 | 왠/웬 | 조정/조종 | 한참/한창 못 다한 이야기 지나친 줄임말을 삼가세요 2부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간(間) | 걸 | 그중 | ㄴ즉 | 대로 | 데 | 동안 | 만 | 만큼 | 망정 | 못하다 | 바 | 밖 | 뿐 | 안되다 | 이것, 저것 | 지 | 지난 | 커녕 | 한번 못 다한 이야기 띄어 써야 할 거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3부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간지렸다/간질이다 | 갈께요/갈게요 | 과반수 이상/과반수 | 건데기/건더기 | 길다란/기다란 | 까발기다/까발리다 | 꺼예요/거예요 | 꾀임/꼬임 | 날으는 새/나는 새 | 달디달다/다디달다 | 담궜다/담갔다 | 덤테기/덤터기 | 데였다/데었다 | 뒤치닥거리/뒤치다꺼리 | 들어나다/드러나다 | 들여마셔라/들이마셔라 | 말빨/말발 | 맨얼굴/민얼굴 | 몇일/며칠 | 모자른다/모자란다 | 발자욱/발자국 | 본대없는/본데없는 | 본따다/본뜨다 | 뵈요/봬요 | 부화가 나다/부아가 나다 | (눈을) 불알이다/부라리다 | 사겨/사귀어 | 삼가다/삼가하다 | 설레이는/설레는 | 아다시피/알다시피 | 아지랭이/아지랑이 | 알맞는/알맞은 | 앳띤/앳된 | (나) 어떻해/나 어떡해 | 얼만큼/얼마큼 | 옴쭉달싹/옴짝달싹 | 우뢰/우레 | 으례/으레 | (꿈)이예요/꿈이에요 | 이제서야/이제야 | 일찌기/일찍이 | 있슴/있음 | 자잘못/잘잘못 | 졸립다/졸리다 | 추켜세우다/치켜세우다 | 치뤘다/치렀다 | 핼쓱하다/핼쑥하다 | 희안하다/희한하다 못 다한 이야기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 인터넷 시대에 속도와 정확성에서 더욱 빛나는 한글과 우리말, 어릴 때부터 바르게 사용하는 습관이 중요하다 “우리말”과 “글쓰기” 최고 전문가인 배상복 중앙일보 어문연구소 부국장에게 배우는 헷갈리고 틀리기 쉬운 우리말 더 쉬워진 설명, 더 섬세해진 예문과 함께하는 개정판 이제 막 언어생활에 눈을 뜨고 글쓰기를 시작하는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말 사용법 익히기 문자메시지나 인터넷에서 주고받는 잘못된 말들로 인해 우리말 파괴 심각하다, 장차 모든 학문의 기본이 되는 국어 실력 키우기 초등학생이나 중학생은 물론 수능이나 논술을 준비하는 고등학생도 재미있게 우리말을 익히기 쉽고 재미있는 우리말 공부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많이 쓰면서도 틀리기 쉬운 말 가운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하는 100개를 엄선해 모았습니다.” 《어린이를 위한 헷갈리는 우리말 100》은 ―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 세 주제로 나뉘어 설명합니다. 각 주제별로 일상에서 많이 쓰이는 예문을 가지고 그림과 함께 문제 형식으로 제시한 뒤 어느 것이 맞는지 맞혀보게 한 다음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놓았습니다. ‘재미있고 멋지게 사용하기’ 난에서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더욱 많은 예문과 우리 속담을 옮겨놓고 자세하게 설명함으로써 어린이들이 그 낱말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유창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각 장마다 에서는 지나친 줄임말 사용과 띄어 써야 할 것 같지만 꼭 붙여 써야 하는 단어들, SNS에서 잘못 사용되는 우리말을 정리하여 일상에서 실수하기 쉬운 말들을 따로 설명해요. 또한 재미있는 그림과 상황 설정으로 어린이들이 쉽게 우리말 실력을 키울 수 있게끔 구성했습니다. 우리말 공부가 아무리 중요하다 해도 요즘 세대는 재미가 없으면 잘 따르려고 하지 않는 점을 고려해 우선적으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하는 데 신경을 썼습니다. 만화를 보듯 흥미를 가지고 책을 읽다보면 꼭 필요한 우리말이 저절로 쏙쏙 들어올 거예요. 비슷한 말 구분해 쓰기 우리말은 비슷한 단어가 많습니다. ‘가르치다’와 ‘가리키다’, ‘한참’과 ‘한창’처럼 모양이나 뜻이 비슷해 정확한 의미를 구분하지 못하고 사용하는 경우가 적지 않지요. 비슷한 단어의 차이를 파악하고 가장 알맞은 것을 선택해야 정확한 표현이 가능합니다. 1부에서는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많이 쓰면서도 헷갈리는 단어들을 모아봤습니다. (p. 14) 데/대 *그는 (책임자로서○ / 책임자로써) 자기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했다. ‘로서’는 지위나 신분 또는 자격을 나타내는 조사예요. ‘로써’는 어떤 물건의 재료나 원료, 수단이나 도구를 나타내는 조사고요. ‘로서’는 자격, ‘로써’는 도구라고 쉽게 기억해도 됩니다. 조사란 명사나 부사 등에 붙어 그 말과 다른 말과의 문법적 관계를 표시하거나 그 말의 뜻을 도와주는 품사를 말합니다. ‘은, 는, 이, 가, 만, 까지, 도, 와, 과’ 등이 있어요. (p. 26) 껍데기/껍질 *삶은 달걀의 (껍질 / 껍데기○)을[를] 깐 뒤 소금을 찍어 먹었다. 껍질’은 물체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하지 않은 물질을 가리켜요. “귤의 껍질을 깠다”, “양파의 껍질을 벗겼다” 등처럼 사용되지요. ‘껍데기’는 달걀이나 조개 등의 겉을 싸고 있는 단단한 물질을 일컬어요. “달걀 껍데기를 깨뜨렸다”, “나는 굴 껍데기가 닥지닥지 달라붙은 바위를 짚고 내렸다” 등처럼 사용해야 합니다. (p. 48) 띠다 / 띄다 *학급 토론은 열기를 (띠기○ / 띄기) 시작했다. 띠다’는 ‘노기를 띤 얼굴’과 같이 감정이나 기운 등을 나타내다는 뜻으로 쓰입니다. ‘붉은빛을 띤 장미’처럼 색깔이나 색채 등을 가지다는 의미로도 사용되지요. ‘띄다’는 ‘뜨이다’ 또는 ‘띄우다’의 준말입니다. ‘오자가 눈에 띈다’, ‘귀가 번쩍 띄는 이야기’ 등에서는 ‘뜨이다’의 준말로, ‘두 줄을 띄고 써라’, ‘맞춤법에 맞게 띄어 써라’ 등에서는 ‘띄우다’의 준말로 쓰인 것입니다. ‘뜨이다’나 ‘띄우다’로 바꿔보아 말이 되면 ‘띄다’로 쓰면 돼요. 헷갈리는 띄어쓰기 정복하기 띄어쓰기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단어들로 엮어진 문장 속에서 잠깐 멈추는 시간을 줌으로써 읽기 쉽게 하고, 의미의 단락을 구분함으로써 뜻을 명확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아버지가 방에 들어가신다”의 띄어쓰기를 잘못 하면 “아버지 가방에 들어가신다”가 되는 것처럼 말이지요. 2부에서는 뜻에 따라 그때그때 띄어쓰기를 달리 해야 하는 단어들을 살펴볼게요. (p. 80) 대로 *(예상했던 대로 / 예상했던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 “예상했던 대로 시험 문제가 까다로웠다”, “본 대로 들은 대로 이야기를 해봐라”에서와 같이 ‘대로’가 어떤 모양이나 상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뜻을 나타낼 때는 의존명사로 띄어 써야 합니다. ▶ “처벌하려면 법대로 해라”처럼 앞에 오는 말에 근거하거나 달라짐이 없음을 나타낼 때, 또는 “큰 것은 큰 것대로 따로 모아 둬라”처럼 따로따로 구별됨을 나타낼 때는 보조사로 붙여 씁니다. (p. 86) 동안 *(그 동안 / 그동안○) 연락이 없어 무척 궁금했다. ‘동안’은 ‘3시간 동안, 사흘 동안, 평생 동안’ 등과 같이 띄어 쓰는 것이 원칙입니다. 그러나 ‘그동안’, ‘오랫동안’, ‘한동안’은 한 단어로 붙여 써요. (p. 96) 밖 *그는 (공부밖에○ / 공부 밖에) 모른다.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겉이 되는 쪽, 일정한 한도나 범위에 들지 않는 나머지 다른 부분일등을 나타낼 때는 명사로 띄어 씁니다. 이 선 밖으로 물러나 기다리시오./그녀는 기대 밖의 높은 점수를 얻었다. ▶ ‘그것 말고는’의 뜻을 나타낼 때는 조사로 붙여 쓰지요. 이 경우 반드시 뒤에 부정을 나타내는 말이 따르니 기억해두세요. 하나밖에 남지 않았다./나를 알아주는 사람은 너밖에 없다. 가지고 있는 돈이 천 원밖에 없었다. 틀리기 쉬운 말 바로 쓰기 말할 때는 대충 얘기해도 의미가 전달되기 때문에 정확하지 않은 낱말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막상 적으려고 하면 헷갈리지요. ‘일찌기/일찍이’ ‘발자국/발자국’ ‘갈께요/갈게요’ 등이 그러한 예입니다. ‘일찍이, 발자국, 갈게요’가 바른말이지요. (p. 144) 들어나다(×) → 드러나다(○) *철수의 거짓말이 (들어났다 / 드러났다).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 널리 밝혀지거나 가려 있거나 보이지 않던 것이 보이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말은 ‘들어나다’가 아니라 ‘드러나다’입니다. “진실은 반드시 드러난다”, “그의 말은 거짓으로 드러났다”, “어깨가 드러난 옷을 입었다” 등처럼 쓰이지요 (p. 156) 발자욱(×) → 발자국(○) *다리를 다쳐 한 (발자욱 / 발자국○)도 움직이기 힘들다. 발로 밟은 자리에 남은 모양을 나타내거나 발을 한 번 떼어놓는 걸음을 세는 단위는 ‘발자욱’이 아니라 ‘발자국’이에요. 음악이나 시에서 ‘발자욱’이란 말이 쓰이는 경우가 있지만 표준어가 아니므로 ‘발자국’으로 바꾸어야 합니다. 노래 제목에 쓰인 ‘첫 발자욱’, ‘하얀 발자욱’, ‘슬픈 발자욱’은 모두 ‘발자국’이 맞는 말이지요. (p. 162) 뵈요(×) → 봬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 (뵈요 / 봬요○). “내일 뵈요”라고 적는 사람이 많습니다. 그러나 “내일 봬요”가 맞는 말이에요. “눈에 뵈는 게 없다”처럼 ‘보다’의 피동, 사동 형태인 ‘보이다’의 준말로 ‘뵈다’가 쓰입니다. “선생님을 뵈러 왔습니다”와 같이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의 뜻으로도 사용되지요. ‘뵈다’는 ‘뵈고, 뵈니, 뵈어(봬), 뵈어도(봬도), 뵈어서(봬서), 뵈었다(뵀다)’ 등으로 활용돼요. 문제는 ‘요’가 붙을 때입니다. ‘요’는 “밥을 먹어요(먹요×)”, “그럼 내일 봐요(보요×)”처럼 용언과 어울릴 땐 어간에 바로 붙지 못하고 어미 ‘어’가 추가돼요. 따라서 ‘뵈’ 뒤에는 곧바로 ‘요’가 붙지 못하고 ‘뵈어’가 된 뒤에야 ‘요’와 결합할 수 있어요. 이 ‘뵈어요’가 줄어들면 ‘봬요’가 되지요.
OX퀴즈 서바이벌100 신기한 과학이야기 3
버즈파우더 / 윤나라 (지은이), 박은숙 (그림) / 2018.11.01
9,500
버즈파우더
자연,과학
윤나라 (지은이), 박은숙 (그림)
200만 명 이상이 즐기고 있는 앱 게임인 ‘OX퀴즈 서바이벌100’에 나오는 퀴즈 중에서 초등학교 교과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내용들로 엄선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흥미진진한 스토리의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도록 새롭게 구성한 학습 만화책이다. 만화에 해설을 더해 게임 만으로는 전달이 어려웠던 ‘이해하는 학습’이 될 수 있도록 생각하며 이해할 수 있는 내용으로 채웠다.1 공기 정화 식물 키우기는 공기 정화에 별 도움이 되지 않는다? 2 지구에 있는 공기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기체는 산소다? 3 온실효과가 없다면 지구는 인간이 살 수 없는 차가운 행성으로 변한다? 4 지난 100년 사이에 지표면 대기의 평균기온은 낮아졌다? 5 미세먼지 심한 날에도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해도 된다? 6 남산타워는 미세먼지 농도에 따라 색깔이 바뀐다? 7 먼지가 없으면 가물고 메마른 날이 계속된다? 8 지구상에는 우리가 먹을 수 있는 물의 양이 아주 적다? 9 산성비는 직접 맞지 않으면 별다른 피해가 없다? 10 녹조는 수질오염의 원인이기도 하고 결과이기도 하다? 11 수질오염의 가장 큰 원인은 산업폐수다? 12 사람은 일주일 이상 물을 마시지 않으면 생존이 어렵다? 13 꿀벌이 멸종하면 세계적인 식량난이 생긴다? 14 나무도 나이가 들면 이산화탄소 흡수력이 점점 줄어든다? 15 수은이 축적된 어류를 섭취하면 수은중독에 걸릴 수 있다? 16 나뭇잎이 영양분을 만들 때 산소도 만들어진다? 17 환경호르몬은 인체에 유익한 호르몬이다? 18 소나무 한 그루는 1년에 3KG 이상의 탄소를 제거할 수 있다? 19 우리나라는 원자력 발전소에서 가장 많은 전기를 만들어낸다? 20 원자력 발전은 ‘방사성 물질’로만 가능하다? 21 태양광과 태양열은 같은 것이다? 22 음식물 쓰레기는 재활용이 불가능하다? 23 우리나라는 쓰레기 재활용률이 높은 나라다? 24 일회용품을 많이 쓸수록 환경보존에 도움이 된다? 1분 동안 숨을 쉬지 말고 참아볼까요? 매우 힘들죠? 1분이면 매우 짧은 시간인데 1분 참는 것도 이렇게 힘이 듭니다. 그렇다면 5분, 10분, 아니 1시간 정도 공기가 없어진다고 상상해보면 어떨까요? 아마 사람이나 동물 대부분이 살아남지 못할 것 같네요. 그 동안 공기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살아 왔지만 잠시라도 없으면 큰일 나는 게 공기죠. 이 소중한 공기가 미세먼지로 오염되고 있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데요.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1급 발암물질 등이 인체의 폐에 들어가면서 심각한 건강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원래 황사나 미세먼지는 봄철에 일시적으로 발생하는 현상이었는데 환경오염이 심해지면서 1년 중 발생빈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어요. 이제는 아빠세대에는 없었던 공기청정기가 TV, 냉장고, 세탁기처럼 필수 가전이 되고 있고요.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게 어색하지 않은 시대에 살고 있어요. 이러다 밖에 나갈 때 마다 방독면을 써야 하는 날이 올까 걱정이에요. 산업과 교통이 발달하면서 삶의 질이 높아지고 빠르고 편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환경이 오염되면서 우리의 건강이 위협 당하고 동식물과 지구가 함께 고통스러워 하게 되었어요. 하지만 너무 걱정하지는 말아요. 환경이 더 심각하게 오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국제 환경기구와 각종 환경단체 들이 환경보전과 환경오염을 방지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어요. 우리 정부기관에도 환경부가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답니다. 또한, 자연은 스스로 환경 오염물질을 정화하는 능력인 '자정작용'을 하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량을 줄이고 쓰레기 배출을 줄이는 등의 노력을 한다면 자연의 '자정작용'과 함께 지구는 지금보다 더 깨끗하고 건강해 질 수 있으니까요.'OX퀴즈서바이벌 100 신기한 과학이야기3'은 게임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들의 재미있고 유익한 환경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우리의 생활에 물, 공기, 토양이 얼마나 소중하고 중요한가를 깨닫고 아름다운 지구를 영원히 지키기 위해 우리가 어떤 노력을 해야 할지 확실히 알고 실천할 수 있는 어린이가 될 수 있기를 바라요. 버즈파우더㈜ 대표 박진우
명탐정 시토, 사라진 미라를 찾아라
풀빛 /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긴이) /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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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
명작,문학
안토니오 G. 이투르베 (지은이), 알렉스 오미스트 (그림), 김미화 (옮긴이)
나에겐 권리가 있어요
책연어린이 / 레자 달반드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 2023.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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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연어린이
사회,문화
레자 달반드 (지은이), 이세진 (옮긴이)
떴다 어사 박문수 3
글사랑 / 김원식 지음 / 2003.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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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사랑
명작,문학
김원식 지음
미녀자매의 한을 풀다/7 돌아가신 큰 아버지가 되살아나다/57 불쌍한 산적 딸을 구하다/107 꼬마 도령귀신을 만나 장원급제하다/1691장 박문수, 함정에 빠지다2장 가짜를 잡아라3장 나라를 지켜라4장 큰별 박문수 지다
속셈문제연습 2단계
지혜모아 / 지혜모아 편집부 엮음 / 200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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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모아
수학동화
지혜모아 편집부 엮음
1. 수의 순서 익히기 2. 수의 크기 3. 덧셈과 뺄셈(1) 4. 덧셈과 뺄셈(2) 5. 종합문제
알고 보면 더 잘 보이는 안전 기호
기린미디어 / 나인완 (지은이) / 2024.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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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미디어
사회,문화
나인완 (지은이)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우리학교 / 황지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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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학교
명작,문학
황지영 (지은이), 백두리 (그림)
초등 고학년 베스트셀러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의 후속권이자, 난타반 사고 이후의 햇빛초 이야기. 이번 권에서는 햇빛초에 아이돌 굿즈 테러 사건이 벌어진다. 전작보다 더 탄탄한 구조와 긴장감 넘치는 전개를 예고하며 출간 전부터 어린이 독자들의 기대를 끌어모았다. 난타반 사고 이후, 햇빛초 익명 SNS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다. 한편 2학기가 되면서 유나는 아이돌 굿즈를 자랑하고 다닌다. 같은 아이돌을 좋아하지만 굿즈를 살 수 없는 모범생 혜라는 유나가 부럽기만 하다. 어느 날부터인가 열쇠고리를 시작으로 유나의 굿즈가 연달아 훼손된 채 발견된다. 범인에 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커져 가고, 소문에 휘둘리는 아이들은 서로를 의심한다. 익명 SNS 대나무 숲은 사라졌지만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퍼지는 소문과 의심은 여전하다. 시기, 질투, 스트레스 속에서 아이들의 날 선 심리가 드러나며 진실을 찾아 가는 이야기가 흥미진진하다.프롤로그 동우: 앗라면 유나: 응원봉 혜라: 짝퉁 동우: 손 하트 유나: 금 혜라: 덫 동우: 양팔 저울 유나: 비행 모드 혜라: 미움 동우: 나는 아직도 유나: 웃을 수 있다니 혜라: 엉뚱한 과녁 동우: 농담하는 사이 유나: 멀고 힘든 길 혜라: 헛웃음 에필로그‘햇빛초 대나무 숲’ 새로운 이야기 지난 학기, 방과 후 수업 난타반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겪고 큰 흉터를 얻은 유나는 여름 방학 내내 아이돌에 빠져 지냈다. 어서 빨리 상처를 잊고 싶었던 걸까. 댓스의 멤버 강린의 팬이 되면서 용돈을 탕진하면서까지 굿즈를 사는 데 열심이었다. 덕분에 유나는 예전처럼 밝은 모습을 되찾고 2학기를 맞이한다. 친구들도 그새 지난 일을 잊어버린 것처럼 그대로였다. 문수는 여전히 말이 많았고, 건희는 언제나 유나 옆에 있었다. 난타반 사건 때 건희가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잠시 유나와 소원했지만, 진심 어린 사과 끝에 둘은 다시 친하게 지낸다. 달라진 거라면 유나의 관심사가 난타에서 댓스로 바뀌었다는 거, 그리고 새로운 인물 동우와 혜라가 등장한다. 무엇보다 가장 큰 변화는 햇빛초 익명 SNS 대나무 숲이 사라졌다는 것 아닐까? 햇빛초에 다시 사건이 터졌다 유나의 카카오톡 프로필은 온통 댓스 사진과 음악으로 도배되었고, 쉬는 시간에는 아이들과 모여서 댓스 이야기를 하며 굿즈를 자랑한다. 아이돌을 좋아하는 여느 초등학생과 다름없는 평범한 학교생활이었다. 하지만 유나의 이런 모습이 누군가는 불편했나 보다. 피규어 열쇠고리를 시작으로 물병, 스프링 노트까지, 굿즈가 연달아 훼손된 채 발견된다. 건희는 ‘햇빛초 댓스 굿즈 연쇄 테러 사건’이라고 명하며 범인으로 의심되는 아이들을 하나둘 지목한다. 유나 또한 난타반 사고를 일으킨 민설이를 떠올린다. 한편 혜라는 유나가 걱정된다며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고 당부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누군가 나를 표적으로 삼고 있다는 걸 느끼는 순간, 얼마나 공포스러울까? 소문은 또 돌고 돌았다 ‘햇빛초 댓스 굿스 연쇄 테러 사건’으로 아이들의 의심이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고 범인에 대한 소문은 걷잡을 수 없이 퍼져 나간다. 햇빛초 익명 SNS였던 대나무 숲은 사라졌지만 소문은 여전했다. 소문이란 건 어쩌면 온라인만의 문제가 아니었다 보다. 후속작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에서 소문은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덩치를 키워 나갔다. 서로에 대한 미움, 시기, 질투는 소문에 힘을 실어 주었다. 점점 더 커져 가는 의심 속에서 아이들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또 상처를 받았다. 날 선 감정으로 소용돌이치는 관계 안에서 아이들은 진실을 찾을 수 있을까? 독자들이 먼저 알아본 ‘햇빛초’의 메시지와 재미 전작 『햇빛초 대나무 숲에 새 글이 올라왔습니다』는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으며 알려졌다. 또 현직 교사들이 도덕 교과 독서 토론 수업에 활용하며 회자되었다. 여기에 초등학생부터 중학생까지 폭넓은 독자층 사이에서 재미있다는 입소문이 퍼지며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오고 있다. 출간 전부터 후속권 문의가 쇄도할 만큼 탄탄한 지지층을 쌓은 『햇빛초 대나무 숲의 모든 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출간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 깊어진 이야기, 다시 햇빛초에 매료될 시간!” 어린이 독자들이 열광한 햇빛초가 다시 돌아왔다. 전작보다 더 궁금하고, 더 재미있고, 더 깊어진 이야기! 남모를 아픔과 결핍을 가진 인물들이 스스로를 온전히 사랑하는 법을 찾아 가며 성장하는 모습이 뭉클한 감동을 선사한다. - 김성규(교사, ‘행복한 김선생’ 운영자) 나는 응원봉을 홱 뺏었다. 혜라가 당황스러운 표정으로 나를 바라봤다. 하지만 응원봉이 새하얀 색인 데다 무광택이라서 볼펜 똥이 묻으면 닦을 수 없을 것 같았다. 머리가 터질 것 같다. 나는 더 이상 ‘사건’에는 휘말리고 싶지 않다. 하지만 이번에도 나는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듯하다.
친구가 욕을 해요
라임 / 나탈리 다르장 지음, 야니크 토메 그림, 이세진 옮김 / 2017.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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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
그림책
나탈리 다르장 지음, 야니크 토메 그림, 이세진 옮김
라임 그림 동화 5권.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하는 동화이다. 더불어 끝까지 읽어 보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준다.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매력은 바른 언어 습관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설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펼쳐 놓고 아이들끼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격려하는 태도와 시선에 있다. 또한,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 또는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란 걸 깨우치게 한다.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은 언제나 든든한 ‘빽’이라는 사실도 말이다. 그런 의미에서 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 동화이다.앗, 뤼카가 친구한테 욕을 들었어요! 점심시간에 식당으로 허겁지겁 달려가다가 그만 발레르랑 쾅 부딪쳤지 뭐예요? 그런데 발레르가 대뜸 ‘쏘다 자식!’이라는 거 있지요? 뤼카는 무지무지 화가 났어요. 요걸 어떻게 갚아 주면 좋을까요? 친구한테 욕을 먹고도 꾹 참아야 할까요? 로메오는 감자튀김을 엄청 좋아하나 봐요. 점심 급식에 감자튀김이 나오는 날이면, 제일 먼저 식당에 가려고 친구들을 마구마구 밀치며 뛰어가요. 그런데 뤼카가 로메오를 미처 보지 못하고 걷다가 그만 꽝 부딪치고 말았어요. 그 바람에 옆에 있던 발레르가 뤼카에게 떠밀려, 운동장에 고여 있던 물웅덩이에 철퍼덕 주저앉았지 뭐예요? 짜증이 훅 치민 발레르는 대뜸 뤼카에게 “쏘다 자식!”이라고 소리쳤어요. 쏘다 자식? 대체 이게 무슨 말일까요? 뤼카는 왠지 욕을 먹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몹시 언짢아졌어요. 그렇지만 정확히 무슨 뜻인지는 알지 못했지요. 뤼카는 친구들을 모아 놓고 ‘쏘다 자식’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았어요. 하지만 친구들도 모르기는 마찬가지였답니다. 톰은 로메오 때문에 벌어진 일이니까 똑같이 욕을 해 주어야 한다고 했고, 아니마타는 욕을 한다고 해도 달라지는 건 없으니까 참고 넘어가야 한다고 했어요. 또, 쥘리에트는 친구한테 욕을 하는 건 옳지 않은 행동이라고 했고, 파르페는 현명한 방법을 찾기 위해 곰곰이 생각에 잠겼지요. 그런데 세상에! 정작 발레르는 뤼카에게 욕을 해 놓고선 아무렇지도 않은 얼굴로 킬킬거리며 수업 시간에 안티곤에게 장난을 치는 거 있죠? 그 모습을 보고 화가 난 아니마타는 뤼카에게 연방 종알댔어요. “내가 너라면 말이지…….” 하고요. 음, 발레르에게 반드시 복수를 할 거라나 뭐라나요? 그러다 선생님께 딱 걸렸지 뭐예요. “내가 너라면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이겠다, 아니마타!” 친구 사이의 바른 언어 습관을 길러 주는 그림 동화! 뤼카와 친구들은 일단 ‘쏘다 자식’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기로 했어요. 그래서 욕을 빼고선 대화가 아예 되지 않는, 거의 욕 전문가 수준의 쌍둥이 형제 바질과 아당을 찾아갔지요. “뭔가 잘못 들은 거 아냐? ‘쏘다’가 아니겠지.” 바질은 ‘쏘다 자식’이란 말을 듣고선 “아하하하하!” 하고 큰 소리로 웃더니, 이렇게 알쏭달쏭한 말을 던지고는 저만치로 뛰어갔어요. 아당은 형을 따라가다 말고 휙 돌아서서 뤼카와 친구들에게 귓속말로 조그맣게 속삭였답니다. “ㅆ이 아니라 ㅉ이야.” 그제야 뤼카와 친구들은 그게 무슨 뜻인지 알아차렸지요. 뤼카는 화가 머리끝까지 치솟았어요. 발레르에게 어떤 욕을 먹었는지 제대로 알게 되었으니까요. 그런 욕을 먹고서도 복수를 하지 않는다면 친구들이 바보라고 놀리지 않을까요? 아무래도 똑같이 갚아 주어야만 할 것 같았지요. 그래서 발레르가 다니는 미술학원 근처에 숨어서 밖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렸답니다. 드디어 결전의 순간이 왔어요! 뤼카는 발레르가 미술학원에서 나오자마자 그 앞으로 달려 나가 대뜸 “방귀 자식!”이라고 소리쳤어요. 아, 그런데 자기 누나가 발레르랑 같은 학원에 다닌다는 걸 깜빡했지 뭐예요. “뤼카, 방금 친구한테 뭐라고 한 거야?” 뤼카는 얼굴이 새파랗게 질린 채 발레르가 먼저 욕을 했다고 변명을 늘어놓았어요. 뤼카의 얘기를 곰곰이 듣고 난 누나는 비장한 표정을 짓고는 다 같이 ‘욕하기 시간’을 갖자고 하는 거 있죠? 누나는 과연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이렇듯 《친구가 욕을 해요》는 우리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다가 자주 겪게 되는 말다툼이나 몸싸움을 표면으로 내세운 다음, 친구 사이에 지켜야 할 예의와 바른 언어 습관에 대해 찬찬히 생각해 보게 한답니다. 더불어 끝까지 읽어 보면, 삐딱한 언어 습관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를 한 방에 훅 날려 버리는 방법까지 제시해 주지요.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매력은 바른 언어 습관이 필요하다고 대놓고 설명하거나 강요하기보다는, 누구나 공감할 만한 상황을 펼쳐 놓고 아이들끼리 차근차근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지켜보고 격려하는 태도와 시선에 있답니다. 또 한 가지! 이 책을 읽고 나면, 어려운 일이 있을 때는 혼자서 끙끙대지 말고 가족이나 친구, 또는 선생님께 털어놓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란 걸 깨우치게 해요. 가족이나 친구, 선생님은 언제나 든든한 ‘빽’이라는 사실도요. 그런 의미에서 《친구가 욕을 해요》는 언제 어떤 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좌충우돌 파란만장 학교생활에서 우리 아이가 주눅 들지 않고 현명하게 처신할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키워 주는 그림 동화랍니다.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_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 이 책의 말미에는 재미난 팁이 붙어 있어요. 바로 ‘여러분이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요?’와 ‘나는 어떤 유형일까요?’인데요. 일상에서 자주 겪게 되는 질문들을 던지고, 이럴 때 나는 어떤 생각을 하는지 하나하나 짚어 보는 거예요. 몇 가지 질문에 대한 답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나는 어떤 유형’인지를 알아차리게 된답니다. 말하자면 내가, 혹은 우리 아이가 어떤 성향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게 되지요. 책을 다 읽고 난 뒤, 나는 누구와 비슷한지 찾아보는 재미가 아주 쏠쏠할 거예요. 문득문득 친구들의 모습이 떠올라서 웃음을 짓기도 하겠지요.
세상에서 가장 신비한 마법 동화
영림카디널 / 하인츠 야니쉬 지음, 김완균 옮김 / 20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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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림카디널
명작,문학
하인츠 야니쉬 지음, 김완균 옮김
머리말 I. 간절히 바라던 것은 모두 이루어지던 멀고도 아주 먼 옛날 가시덤불과 장미 덩굴에 가려 백 년 동안 깊은 잠을 자야 했던 공주님, 그리고 마법에 걸려 개구리로 변신해야 했던 왕자님에 대한 이야기 모음 개구리 왕자: 그림 형제 동화 마법에 걸린 공주: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동화 마법의 배: 이탈리아 동화 잠자는 숲 속의 공주: 그림 형제 동화 하늘을 나는 가방: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동화 Ⅱ. 눈처럼 하얀 기이한 말 한 마리가 까마귀가 된 오빠들, 마법의 흰 말, 그리고 신기한 개 세 마리에 대한 이야기 모음 좁쌀 도둑: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동화 까마귀 일곱 마리: 그림 형제 동화 개 세 마리: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동화 고양이 임금님: 영국 동화 Ⅲ. 마법에 걸린 두 사람은 슬픔에 젖어 넓은 들판을 떠돌았습니다 어느 날 갑자기 긴 다리를 가진 황새가 되어 세상을 떠돌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 모음 황새가 된 술탄 이야기: 빌헬름 하우프 동화 Ⅳ. 그러자 가시 수천 개가 돋친 거대한 가시 산으로 변했습니다 빗과 돌과 단지, 그리고 다른 많은 마법의 물건들에 대한 이야기 모음 풀숲의 소녀: 페테르 크리스텐 아스비에른센 동화 마법사들의 싸움: 루트비히 베히슈타인 동화 눈처럼 하얀 보석: 스위스 동화 마법의 물병: 아프리카 동화 물의 요정: 그림 형제 동화 V. 옛날 옛적에 신비한 정원이 있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법의 정원, 자연에 대한 이야기 모음 욕심 많은 거인: 오스카 와일드 동화 마법의 정원: 독일 민담 수수께끼 동화: 그림 형제 동화 눈은 왜 하얀색일까?: 독일 동화 황금 열쇠: 그림 형제 동화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뭉치 / 스토리베리 (지은이), 문수민 (그림) / 202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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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스토리베리 (지은이), 문수민 (그림)
초등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7권.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가 어째서 발생하는지, 탄소배출권이란 무엇이고 왜 이런 제도가 생겼는지, 또한 폭염, 지진이나 홍수, 가뭄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준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탄소가 많이 발생할 때 지구에 생기는 이상 기후 현상, 탄소배출권과 탄소발자국의 의미와 특징,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탄소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법,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의 지혜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준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준다.펴내는 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장_ 에너지와 탄소배출권 엄마 잔소리는 폭풍 같아요 왜 나만 갖고 그러냐고요! 국가 간의 약속, 탄소배출권 토론왕 되기 유엔 기후변화협약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장_ 탄소배출권과 지구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해요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가 아파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토론왕 되기 지구온난화는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3장_ 탄소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CO2 1g을 줄이려면? 탄소발자국을 따라서 두 바퀴와 네 바퀴, 탄소 배출량이 달라요 토론왕 되기 탄소발자국이란? 4장_ 탄소는 줄고 지구는 살고 지구를 위해 한 가지는 할 수 있어요 나무는 착한 숨을 쉬어요 녹색생활 선언문을 만들어요 토론왕 되기 어떻게 하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까요? 탄소배출권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7.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우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그 때문에 홍수, 지진 등 세계 각지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모여 유엔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했고, 우리나라 역시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시행되었어요. 그러나 아직도 탄소배출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탄소배출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이에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가 어째서 발생하는지, 탄소배출권이란 무엇이고 왜 이런 제도가 생겼는지, 또한 폭염, 지진이나 홍수, 가뭄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려고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같이 실천해 보아요. ■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의 주인공 세강이는 과학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신 탄소배출권을 조사하면서 탄소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외삼촌의 권유로 윤찬, 인정이와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죠. 지구온난화의 무서움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은 세강이와 친구들은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게 됩니다.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지, 탄소가 어느 때 얼마나 배출되는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세강이와 함께 온몸으로 체험해 보아요!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탄소가 많이 발생할 때 지구에 생기는 이상 기후 현상, 탄소배출권과 탄소발자국의 의미와 특징,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탄소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법,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의 지혜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환경오염을 줄이는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탄소배출권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기후변화협약, 신재생 에너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
한겨레아이들 / 우에타니 부부 (지은이), 김수현 (옮긴이) / 2019.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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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아이들
자연,과학
우에타니 부부 (지은이), 김수현 (옮긴이)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실과 실험 기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과학과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준다.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저학년뿐 아니라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 1역’의 개념을 알려 주는 친절한 책이다. ‘비커 군’은 같은 작가의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 <비커 군과 친구들의 유쾌한 화학실험> 등의 청소년책을 통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알려진 캐릭터이다. 비커를 비롯해 복잡하고 낯선 실험 기구들의 이름과 모습을 재미있는 캐릭터로 탄생시킨 우에타니 부부 작가는 청소년 독자들을 단숨에 과학 실험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일본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다양한 굿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그래, 친구들에게 실험 방법을 배우는 거야. 그러면 나도 실험에 참가할 수 있을지 몰라!” 이렇게 비커 군의 도전이 시작되었습니다. 방과 후 과학실에서 벌어지는 실험 대소동! 다양한 실험 기구의 이름과 쓰임새를 함께 찾아보아요. 비커 군이 그림책으로 어린이들을 찾아 왔어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과학실과 실험 기구를 친근하게 느끼고 나아가 과학과 친구가 될 수 있게 해 주는 사랑스러운 그림책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이 한겨레아이들에서 새로 나왔습니다. 학교 과학실의 모습과 여러 가지 실험 기구의 쓰임새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저학년뿐 아니라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 어린이들에게도 학교생활에 대한 호기심을 충족시켜 주고 ‘1인 1역’의 개념을 알려 주는 친절한 책입니다. ‘비커 군’은 같은 작가의 《비커 군과 실험실 친구들》 《비커 군과 친구들의 유쾌한 화학실험》 등의 청소년책을 통해 우리나라 독자들에게도 알려진 캐릭터입니다. 비커를 비롯해 복잡하고 낯선 실험 기구들의 이름과 모습을 재미있는 캐릭터로 탄생시킨 우에타니 부부 작가는 청소년 독자들을 단숨에 과학 실험의 세계로 끌어들였고, 일본에서는 책뿐만 아니라 캐릭터를 활용해 직접 개발한 다양한 굿즈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비커 군의 인생 첫 실험, 무사히 해낼 수 있을까요? 다음 날 있을 수업 준비를 마친 선생님이 퇴근하고 난 빈 과학실에서,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가지런히 제자리를 지키고 있던 실험 기구들은 꼬물꼬물 움직여 선생님이 작성해 놓은 실험 계획서 주변으로 모여들지요. 현미경 군과 프레파라트 군, 막자 군과 막자사발 군, 시험관 형제들부터 깔대기 양까지 빠짐없이 모이니 책상 위가 북적북적해집니다. 예정된 실험 내용을 확인한 실험 기구들은 각자 자기 역할을 확인하며 실험 연습을 시작하는데요, 이 모습을 부러운 듯 지켜보는 이가 있습니다. 바로 비커 군입니다. 비커 군은 여태껏 한 번도 실험에 참가해 본 적이 없습니다. 실험 계획서에 이름이 쓰여진 적도 없고, 자기 역할이 무엇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비커 군은 여러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실험 방법을 배우기 시작합니다. 윗접시저울 군에게는 무게 재는 방법을, 현미경 군에게는 아주 작은 것을 보는 방법을, 막대온도계 군에게는 온도 재는 방법을 배우는데요, 결과는 물론 모두 실패입니다. 비커 군은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다른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실험을 따라해 보지만, 결국 아무것도 제대로 하지 못했죠. 그런데 그때 친구들이 비커 군을 부릅니다. 마지막 실험인 ‘수용액 실험’에 비커 군이 꼭 필요했거든요. 그 실험은 물과 소금을 섞고 가열을 하거나 차갑게 해서 소금이 녹는 모습을 관찰하는 내용이었어요. 드디어 비커 군은 모든 과정에서 자기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었고, 실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과학으로 가는 즐거운 첫 단추, 실험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비커 군이 여러 실험 기구 친구들을 찾아다니며 헤프닝을 벌일 때, 우리는 각각의 실험 기구들이 어떻게 작동하고 쓰이는지 자연스레 알 수 있습니다. 현미경 군은 짝꿍인 프레파라트 군을 들여다볼 뿐이지만, 거기에는 아무도 볼 수 없는 미생물의 세계가 있습니다. 막대온도계 군은 액체에 몸을 퐁당 담글 뿐이지만, 조금 차갑다거나 미지근하다고 말하는 대신 ‘22.5도’라는 정확한 온도를 알려 줍니다. 확대경 군은 3배의 배율을 지녀 관찰 실험에서 활약하고, 깔대기 양은 한곳으로 액체를 모을 수 있어 여과 실험에서 활약합니다. 백엽상 형님은 듬직하게 서 있기만 하는데도 온도 측정 실험에서 대단한 역할을 하지요. 선생님이 실험 계획서를 작성하면서도 빠트리고 쓰지 않은 비커는, 사실 과학실에서 가장 흔하면서도 중요한 실험 기구일 것입니다. 흔하고 평범해서 중요성을 곧잘 잊어버리는 존재가 누구나 있지 않나요? 그게 혹시 ‘나’는 아닌가요? 한겨레아이들 그림책 《비커 군과 방과 후 과학실》은 어린이들을 과학으로 가는 즐거운 첫 단추인 실험의 세계로 초대하는 동시에, 삶의 과정과정마다 ‘중대한’ 임무를 맡고 있는 ‘나’라는 존재의 발견에도 커다란 영감을 줄 것입니다. 어느 날 방과 후, 과학실에서 선생님이 무언가를 적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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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2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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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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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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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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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3
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흔한남매 22
3
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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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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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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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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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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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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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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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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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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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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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는 처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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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19,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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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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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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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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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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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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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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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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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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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