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브레드이발소 3 베이커리타운 스페셜 백과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22.03.24
13,000원 ⟶ 11,700원(10% off)

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대한 민국 기업인 이병철
영림카디널 / 송년식 지음, 노희성 그림 / 2007.11.19
12,000원 ⟶ 10,800원(10% off)

영림카디널인물,위인송년식 지음, 노희성 그림
머리말 / 공부 못 하는 소년 / 졸업장 한 장 없는 ‘중퇴 인생’ / 쌀과 트럭으로 200만 평 땅 부자 / ‘삼성상회’로 새 출발 / ‘사업 보국’ 의지를 굳히다 / ‘삼성물산공사’의 성공과 6·25 / 우리 기술로 지은 ‘제일제당’ / ‘제일모직’의 온갖 어려움 / “내가 이병철이냐?” 소리도 들었지만/ ‘나쁜 짓으로 돈을 모았다고?’ / “내도 감옥에 보내 주이소” / ‘화폐 개혁’과 ‘삼분 폭리’ / 문화 사업에 대한 관심 / “비료 공장 하나 지어 주시오” / 일생을 따라다닌 치욕적 ‘한비 사건’ / 전자 공업으로 제2의 창업, ‘세계로, 세계로!’ / 호텔, 조선, 중공업, 석유 화학, 방위 산업까지 / 반도체 산업 발전에 온 힘 / 이병철의 경영 철학 / 연도별로 보는 이병철의 삶 우리나라에서 재벌이란 말이 처음 붙은 기업이 바로 ‘삼성그룹’이다. 삼성그룹을 세운 이병철은 1910년 경남 의령의 산골에서 태어났다. 위인이나 뛰어난 사람들은 대개 어려서부터 보통 사람과는 다른 면이 있었다고 하지만 이병철은 그런 인물이 아니었다. 체격이 크고 튼튼하다거나 아주 공부를 잘 한다거나 그렇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남다른 재주가 있지도 않았다. 몸이 약해 유학마저 도중에 접어야 했다. 그런 소년이 어떻게 손꼽는 대재벌이 되었을까? 유학을 위해 일본으로 가는 배를 탄 이병철은 멀미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배의 흔들림이 덜한 1등실로 가려 했지만 일본 경찰이 그를 조선인이라는 이유로 막았다. 나라 빼앗긴 서러움을 새삼 겪게 된 이병철은 이 때 굳게 결심했다. ‘우선 나라가 강해야 한다. 나라가 강해지려면 생활이 넉넉해야 하고, 생활이 넉넉해지려면 돈을 많이 벌어야 한다.’ 이병철은 ‘삼성상회’라는 작은 무역상을 차렸다. 그리고 이것이 오늘날 삼성그룹의 시작이 되었다. 이후 이병철은 많은 기업을 새로 일으키고, 큰 공장을 짓고, 우리가 만든 것들을 해외에 조금이라도 더 수출하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했다. 그렇게 해서 그는 현재의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 발전에 한 획을 그었다고 할 만큼 한국 경제 발전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치게 되었다. 그가 일군 기업은 지금까지도 국내 최대의 재벌 그룹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 한 가닥 희망의 불씨를 찾아서 이병철은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민족의 우수한 두뇌를 믿고 차근차근 기업을 일구어 나갔던 불굴의 기업인이다. 그는 세상이 아무리 어렵다 해도 희망의 불씨를 찾고자 했고, 그 불씨를 살려 나라가 잘살도록 애썼다. 나라의 경제력을 높이는 데 일생을 바친 이병철 이야기가 꿈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그의 끈질기고 결단력 있는 기업가로서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꿈을 향해 인내심을 갖고 이루어 나가는 용기와 희망도 함께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단지, 돈을 모으는 것에 급급했던 것이 아니라 자신의 꿈과 미래 그리고 더 나아가 나라의 미래를 위해 노력했던 그의 불굴의 의지는 글을 읽는 내내 우리들에게 뜨거운 감동과 교훈을 안겨 준다.
동화 토지 1부 6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나는 본다
길벗어린이 / 로마나 로마니신, 안드리 레시브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 2018.12.17
21,000원 ⟶ 18,900원(10% off)

길벗어린이그림책로마나 로마니신, 안드리 레시브 (지은이), 김지혜 (옮긴이)
2018년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2018년 BIB 황금패 상 수상작.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것(시각)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낮과 밤, 자연과 도시, 예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시공간을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고 아우르면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보는 행위’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 준다. 또한 각각의 정보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되새기고 질문함으로써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할 수 있게 한다. 또 이처럼 다양한 정보들이 세련되고 단순하게 표현된 인포그래픽과 화려한 이미지들, 대담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표현되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를 네 가지 형광 별색으로 특수 인쇄하고 4원색을 추가 인쇄함으로써, 총 8가지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과 이미지들의 향연은 책을 보는 이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한다.2018년 볼로냐 라가치 상 위너! 2018년 BIB 황금패 상! “눈에 보이는 것, 그 이상을 보여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눈에 보이는 것’을 둘러싼 모든 것을 찾아 떠나는 신비롭고 놀라운 여행! 《나는 본다》는 우리가 매일 눈으로 보는 것(시각)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들을 낮과 밤, 자연과 도시, 예술과 과학 등 다양한 분야와 시공간을 광범위하고 자유롭게 넘나들고 아우르면서 인간의 삶을 지배하는 ‘보는 행위’에 대해 상세하면서도 다양한 사실들을 알려 줍니다. 또한 각각의 정보를 단순하게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안에 담긴 의미들을 되새기고 질문함으로써 우리가 눈으로 ‘보는 것이란 무엇인지’,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이야기 나누며 생각할 수 있게 합니다. 또 이처럼 다양한 정보들이 세련되고 단순하게 표현된 인포그래픽과 화려한 이미지들, 대담하고 독특한 구성으로 표현되어 다소 복잡하고 어려운 정보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페이지를 네 가지 형광 별색으로 특수 인쇄하고 4원색을 추가 인쇄함으로써, 총 8가지 색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화려하고 아름다운 색깔과 이미지들의 향연은 책을 보는 이에게 놀라움과 감탄을 선사하지요. 우리 함께 신비롭고 아름다운 이미지로 펼쳐지는 ‘보이는 모든 것’에 관한 여행을 떠나볼까요? “지금 무엇이 보이나요?” ‘눈에 보이는 것’을 만나고, 체험하며, 배우는 섬세하고 지적인 그림책! “처음에는 모든 것이 깜깜했어요. 아무것도 볼 수 없었지요. 그리고 빛이 나타났어요.” 빛으로부터 세상이 시작되었고, 빛은 인간이 눈으로 세상을 볼 수 있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보는 것’은 인간의 삶에 중요한 영향을 미쳤지요. 《나는 본다》는 아침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을 따라 ‘눈으로 보는 모든 것’의 과학적 원리와 다양한 사례들을 매력적인 그림과 함께 펼쳐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소녀와 올빼미의 여행은 복잡하고 정교한 사람의 눈의 기능을 알아보는 것에서부터 시작하여 현미경이나 망원경과 같이 아주 작거나 큰 것을 보게 해 주는 다양한 광학 도구들, 고대 원주민들의 문자에서 오늘날의 기호의 역사와 기능, 눈이 아닌 다른 감각으로 보는 방법, 시각 장애인들이 세상을 보는 방법, 동물들이 보는 법에 이르기까지 ‘보는 것’에 관한 다양한 사실들을 섬세하면서도 광범위하게 보여줍니다. 뿐만 아니라 원자, 공기, 중력, 사람의 생각, 영혼 등과 같이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히 존재하는 것들도 놓치지 않고 짚어갑니다. 또 한 가지 특별한 점은 ‘보는 것’에 대한 다양한 관점들을 딱딱하고 뻔한 설명 대신, 독자가 책에서 직접 경험하고, 보고, 느낄 수 있게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과 동물들의 시각 차이를 보여 주기 위해 똑같은 자연 현상이 다양한 동물들-말, 올빼미, 파리 개, 고양이-의 눈에 어떻게 보이는지 각 동물의 시선으로 표현하였고, 착시 현상은 눈이 어지러울 만큼 빙글빙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는 '뱀 그림'과 토끼인지 오리인지 헷갈리는 작품 '오리-토끼'를 보여 줌으로써 긴 설명 없이도 독자가 직접 느낄 수 있습니다. 또, 크고 작은 황금빛 점들로 만들어 낸 매직아이, 수영을 하고 있는 아이 그림을 통해 빛의 굴절 현상을 설명하는 등 우리 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현상들을 책을 통해 만나는 놀라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내 눈에는 이상하고 신기한 것들이 아주 많아요!” 보이는 세상과 보이지 않는 세상 속으로, 소녀와 올빼미가 떠나는 신기한 여행 아침이 되자, 한 소녀가 눈을 크게 뜨고 주위를 봅니다. “우아, 흥미로운 것들이 아주 많이 보여요.” 소녀에게는 매일이 마치 처음인 것 같이 새롭고 신기합니다. 소녀는 친구 올빼미와 함께 ‘보이는 모든 것’에 대한 여행을 떠나기로 합니다. 둘은 밤과 낮, 도시와 자연, 예술과 과학 등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다양한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을 만나고 그 안에 담긴 의미를 새겨 봅니다. 이러한 소녀의 여정은, 마치 매일매일 ‘눈에 보이는’ 모든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삶의 과정을 떠올리게 합니다. ‘본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본다(see)'는 말은 익히 알고 있는 ‘보다’라는 뜻 이외에 ‘알다’, ‘발견하다’, ‘깨치다’와 같이 여러 가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나는 본다》는 ‘보는 것’에 관해 과학적 원리와 사실은 물론이고, 우리 주변의 삶 속에서 ‘보는 것’에 담긴 철학적인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보여 줌으로써 눈으로 보고 깨닫는 삶의 소중함을 알려 줍니다. 소녀와 올빼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그림 '오리-토끼'와 일본의 심리학자 키타오카 아키요시의 착시 그림을 보며 매우 혼란을 느낍니다. 우리는 눈으로 본 것에서 중요한 사실을 얻지만, ‘보는 것’에는 감정이나 착각 등이 더해지기 때문입니다. ‘장밋빛 안경을 끼고 세상을 보다’,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는 말 등에서 알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지만 현상을 가만히 바라보고 작은 것들에 주의를 기울이면 진실이 보이기 마련입니다. 이후 소녀와 올빼미는 동물들이 보는 세상을 만나고, 눈이 아닌 여러 가지 감각을 통해 주변 세상을 탐색하고 기존의 방식과 다른 방식으로 세상을 보게 됩니다. 여행의 끝에서 소녀는 눈으로 세상을 본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 그리고 무엇을 어떻게 볼 것인지 자신이 주체가 되는 삶의 소중함을 깨닫게 됩니다. 어둠이 내리자 소녀는 가만히 눈을 감은 채 끝없이 꿈을 꿉니다. 그리고 꿈을 보게 되지요. 이렇게 소녀의 여행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여러분 차례예요. 눈을 크게 뜨고 세상을 바라보세요! 무엇이 보이나요? “이토록 독창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이라니!” 세계인이 주목한 놀랍도록 새롭고 매력적인 그림책! 《크게 작게 소곤소곤》, 《나는 본다》 두 작품은 화려하고 독특한 표지에서부터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전자는 눈부신 노랑색 바탕에 한 사람이 커다란 토끼 모양 귀를 쫑긋거리며 독자를 유혹하고, 후자는 강렬한 형광 빛 핑크색 바탕 위에 안경 쓴 남자와 정면을 응시하는 올빼미의 커다랗고 동그란 두 눈이 보는 이의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에서는 우리 주변의 음파, 소리를 대신하는 시각 언어와 수화, 고요함 속에서 발견되는 내적인 소리 등 다양한 방식으로 세상에 존재하는 ‘소리’에 형태를 입혀 시각적 이미지로 표현해 냈습니다. 특히 ‘한 남자가 들고 있는 우산 위에 떨어지는 빗줄기’ 그림은 다양한 의성어들을 모아서 타이포그래피로 만들고, 쏟아지는 비를 표현해 낸 압도적인 장면입니다. 글자 하나하나가 빗방울이 되고, 빗물이 되어 쏟아지는 것을 보는 순간, 쏴아! 소리가 생생하게 들리는 듯한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집니다. 《나는 본다》는 우리 눈으로 보는 세상 뿐 아니라, 동물들이 보는 세상, 기호와 상징, 보지 못하는 사람들의 시각 언어인 점자, 시각적 착각을 일으키는 착시, 위장, 매직아이 등의 다양한 장치를 통해 우리가 보는 세상을 새로운 관점으로 볼 수 있게 합니다. 독자들은 책을 읽는 내내 현란하게 펼쳐지는 다양한 시각적인 이미지들을 통해 ‘눈으로 보는 것’과 ‘세상에 존재하는 수많은 색, 빛깔, 색채’에 대한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로마나 로맨션와 안드리 레시브는 《크게 작게 소곤소곤》, 《나는 본다》 두 작품에서 청각과 시각에 관한 새로운 관점과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그것들을 다양한 인포그래픽과 타이포그래픽, 그래픽 이미지 등 다양한 예술적인 스킬과 기법을 이용하여 과감하고 파격적인 구성을 만들어 냈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기 다른 8가지 별색을 사용하여 쉽게 보기 어려운 아름답고 화려한 색채의 그림을 만들어 내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매혹시킵니다. 《크게 작게 소곤소곤》과 《나는 본다》는 두 작품 모두 2017년과 2018년에 BIB 상과 볼로냐 라가치 상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작품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감각적이고 아름다운 그림책 세상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새로운 하루가 시작되었어요.나는 눈을 뜨고 주위를 봐요.우아, 흥미로운 것들이 아주 많이 보이네요. 우리 눈은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로 되어있어요.눈으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자세히 볼 수도 있고, 매우 크고 넓은 세상을 볼 수도 있어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08 : 곤충
스토리버스(좋은책신사고) / 이동학 글, 김황용 감수 / 2014.03.05
10,000원 ⟶ 9,000원(10% off)

스토리버스(좋은책신사고)만화,애니메이션이동학 글, 김황용 감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8권 '곤충' 편. 8가지 캐릭터들이 곤충과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다. 캐릭터들이 곤충을 응용한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곤충의 뛰어난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자세한 그림과 등장하는 캐릭터의 대사로 곤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번 책에서는 나비를 기르는 캐릭터를 통해 곤충이 성장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다. 애벌레 상태의 나비가 번데기가 되면 어떤 모습인지, 번데기에서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각 단계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다. 만화 한 편을 읽고 나면, 마치 체계적으로 기록해 놓은 곤충 관찰 일지를 읽은 것 같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다.1. 곤충의 생김새 - 곤충의 특별한 감각 기관 - 곤충의 다리와 날개 - 곤충의 조건 2. 곤충의 한살이 - 곤충의 완전 탈바꿈 - 곤충의 불완전 탈바꿈 - 곤충의 겨울나기 - 나비와 나방 3. 곤충의 집 - 벌들의 보금자리 - 개미가 사는 집 - 놀라운 곤충 건축가 - 물에서 사는 곤충 4. 곤충의 먹이 - 무서운 사냥꾼 사마귀 - 곤충의 입은 어떻게 생겼을까? - 무시무시한 곤충들 5. 곤충의 생존 방법 - 대벌레와 자벌레의 숨바꼭질 - 나비의 놀라운 위장술 - 곤충들의 경이로운 위장술 - 곤충의 공격과 수비 6. 곤충의 소통 방법 - 빛으로 말해요 - 춤으로 말해요 - 소리로 말해요 - 페로몬으로 말해요 7. 해충 -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해충 - 전쟁보다 무서운 곤충들 - 파리는 해충일까? 8. 사람과 곤충 - 곤충과 과학 기술 - 곤충 관찰과 채집 - 도움을 주는 익충 곤충은 지구에 존재하는 동물의 7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이 살고 있어요. 우리는 곤충을 흔히 병을 옮기고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지요. 하지만 곤충들의 놀라운 신체 구조나 생존 방법은 우리 삶에 필요한 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도 해요. 우리가 몰랐던 곤충의 세계를 지금부터 함께 탐험해 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곤충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곤충’이라는 주제를 곤충의 특징이나 생김새 같은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곤충들의 의사소통 방법과 과학적인 집 짓기 방법, 곤충들이 사람에게 미치는 긍정적이고 부정적인 영향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8가지 캐릭터와 함께 떠나는 곤충들의 세계! 곤충은 머리, 가슴, 배 등 몸이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머리에는 중요한 감각 기관인 더듬이가 달려 있고, 수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진 겹눈이 가장 큰 특징이지요. 곤충은 지구 상에서 살아가는 가장 많은 동물로, 생태계에서도 아주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초등 교과 과정에서도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동물의 한살이에서도 곤충은 절대로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주제이지요.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은 곤충에 대한 정보를 곤충의 생김새와 곤충들의 성장 과정, 곤충이 살아가는 모습 등을 8가지 캐릭터들이 곤충과 겪는 다양한 에피소드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캐릭터들이 곤충을 응용한 로봇을 만드는 과정에서 곤충의 뛰어난 능력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가장 과학적으로 집 짓는 곤충 찾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곤충들의 집들을 살펴볼 수 있는 등 자세한 그림과 등장하는 캐릭터의 대사로 곤충에 대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곤충 관찰 일지처럼 체계적이고 자세하게 곤충의 성장 과정을 살펴본다! 곤충의 성장 과정은 번데기 과정이 있는 완전 탈바꿈 과정과 번데기 과정이 없는 불완전 탈바꿈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같은 곤충이라도 번데기 과정이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로 살아가는 모습이 굉장히 달라지지요. 그래서 교과 과정에서도 곤충의 성장 과정은 매우 중요하게 다루고 있는 주제입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에서는 나비를 기르는 캐릭터를 통해 곤충이 성장하는 과정을 자세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애벌레 상태의 나비가 번데기가 되면 어떤 모습인지, 번데기에서 어떻게 나비가 되는지 각 단계별로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도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만화 한 편을 읽고 나면, 마치 체계적으로 기록해 놓은 곤충 관찰 일지를 읽은 것 같은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사진으로 곤충을 낱낱이 파헤친다! 곤충의 몸은 매우 작기 때문에 손을 잡고 육안으로 곤충의 특징을 살펴보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입니다. 곤충의 겹눈은 수많은 낱눈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하는데, 맨눈으로는 겹눈을 이루고 있는 낱눈을 살펴볼 수 없습니다. 심지어 겹눈이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기 힘들 만큼 굉장히 작은 곤충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8. <곤충> 편은 정보에 해당하는 사진들을 확대하여 배치하였기 때문에 시각적이고 더욱 더 생동감 있는 학습을 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알, 번데기, 성충이 된 곤충 등이 겨울을 어떻게 나고 있는지, 반딧불이의 불빛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 곤충들이
철의 대왕 왕건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2010.01.29
8,500원 ⟶ 7,650원(10% off)

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의 왕건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왕건은 경주의 서남쪽에 있는 주현을 공격하여 세력을 키워나간 뒤에 892년(진성여왕 2)에는 신라 조정에 반기를 들고 옛 백제의 영토였던 무진주(광주)를 점령하여 왕위에 올랐다. 그리고 900년(효공왕 4)에는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고 나라 이름을 ‘후백제’라 하였다.1장 왕기가 서린 송악산 기슭 2장 세 조각으로 갈라진 신라 3장 송악을 장악한 궁예 4장 신라의 몰락과 궁예의 나라 5장 왕건의 나주 공격 6장 궁예의 야망과 왕건의 야망 7장 왕창근 거울 사건의 음모 8장 왕건, 고려를 일으키다 9장 후백제와 신라의 멸망 10장 통일 대업을 이룬 고려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왕건은 경주의 서남쪽에 있는 주현을 공격하여 세력을 키워나간 뒤에 892년(진성여왕 2)에는 신라 조정에 반기를 들고 옛 백제의 영토였던 무진주(광주)를 점령하여 왕위에 올랐다. 그리고 900년(효공왕 4)에는 완산주(전주)에 도읍을 정하고 스스로 왕이라 칭하고 나라 이름을 ‘후백제’라 하였다. 궁예 또한 신라에 반기를 들고 강원도 일대를 차지하여 그 세력을 떨치고 있었다. 왕건은 895년(진성여왕 9)에 아버지 왕륭과 함께 궁예의 부하가 되었다. 궁예의 부하가 된 왕건은 충주, 남양, 광주 등지를 차례로 점령하였다. 그리고 901년에 궁예를 도와 후고구려를 세웠다. 그 뒤로도 계속 후백제군과 싸워 대승을 거두었고, 909년에는 수군을 이끌고 전라남도 진도 부근의 섬들을 점령한 뒤에 금성(지금의 나주)을 점령했다. 911년, 궁예가 스스로를 미륵불이라 칭하며 많은 신하와 백성을 죽이자, 왕건은 홍유, 배현경, 신숭겸, 복지겸 등의 도움을 받아 궁예를 내쫓고 새로운 왕으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935년에 왕위 문제로 아들에게 감금되었던 견훤이 탈출하여 왕건에게 투항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리고 신라의 경순왕도 항복해 왔다. 결국 왕건은 936년에 후삼국을 통일하였다.도선대사는 젊은이의 이름을 묻자, 그는 송악의 호족인 왕륭이라고 대답했다. “내가 이 자리에서 그대와 만난 것은 결코 예사 인연이 아니오.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행동으로 옮기도록 하시오.” “대사님의 얼굴에서 진심이 보이니 무슨 말씀이든 다 따르겠습니다.” “이 근처의 산수를 두루 살펴보니, 백두산의 좋은 기상이 이곳으로 모아졌소. 그대의 관상을 보니 수(水)명이니 마땅히 수의 대수를 좇아서 36간(넓이의 단위. 건물의 칸살의 넓이를 잴 때 씀. 한 간은 보통 여섯 자 제곱의 넓이) 되는 집을 짓도록 하시오. 집을 지으면 대수에 꼭 들어맞게 내년에는 슬기로운 아들이 생길 것이오.” “이 터에 36간 짜리 집을 지으면 이름을 떨칠 아들을 낳는다는 말씀인가요?” “그렇소. 아들이 태어나면 이름을 건이라 지으시오.” - ‘왕기가 서린 송악산 기슭’ 중에서 “제가 금성(전라도 나주)을 공격하여 마마의 위상을 세상에 떨칠까 합니다.” “나주라면 견훤이 세운 후백제의 땅이 아닌가. 견훤은 지략이 뛰어나고 용감한 무장이오. 그에게 나주는 몹시 중요한 땅이므로 호락호락 빼앗기지 않을 것이오.” “후백제가 힘을 더 기르기 전에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금성 땅을 빼앗아야 합니다. 그래야 마마의 삼국 통일의 꿈이 빨리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왕건 장군이 반드시 금성을 공략하여 승리의 소식을 전해주시오.” 궁예는 검개와 혈구를 공격할 때 수군으로 참가한 군사를 중심으로 1천 명의 군사를 뽑아 왕건을 수군 대장군으로 삼았다 - ‘왕건의 나주 공격’중에서 학계 일각에서는 ‘훈요십조’가 신라 출신들에 의해 조작되었다는 주장을 하기도 한다. 특히 차령산맥 이남 공주강 외곽, 즉 구 후백제 지역 출신에게 관직을 주지 말 것을 당부한 내용은 조작의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주장한다. 태조 왕건의 훈요십조는 1010년 거란의 침입으로 모두 불타고 말았다. 그런데 현종 때 사라져버린 훈요십조가 다시 나타났다. 최제안이 최항이라는 사람의 집에 소장되어 있던 것을 발견하고 현종에게 바침으로서 다시 알려지게 되었다. 그런데 현조 이전까지 7대 실록이 다 불타서 다시 써야 할 시점에서 개인의 집에서 나라의 극비 문서라고 할 수 있는 훈요십조가 발견된 것이다. - ‘통일 대업을 이룬 고려‘ 중에서
똑똑한 젓가락
한솔수북 / 김경복.홍영분 지음, 시은경 그림 / 2014.03.14
11,000원 ⟶ 9,900원(10% off)

한솔수북교양,상식김경복.홍영분 지음, 시은경 그림
지식이 잘잘잘 시리즈. 젓가락이 처음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로, 젓가락질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이다. 무조건 젓가락질을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고, 젓가락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게 해 준다. 아주 오래전에 젓가락은 어떻게 생겨났고, 점차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세계적으로 젓가락을 쓰는 문화권은 어디이고 포크를 쓰는 문화권은 어디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또한 젓가락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 나라에서 젓가락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다르게 변해 왔는지 등을 알려준다. 이처럼 작은 젓가락 두 짝에서도 인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다른 사물들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것이다.우리가 날마다 쓰는 젓가락, 젓가락 두 짝만 있으면 요리조리 빠져나가는 콩자반도, 건들건들 춤추는 도토리묵도 얼마든지 집어먹지요. 참, 젓가락질을 많이 하면 뇌도 덩달아 건강해진대요! 이 책은 젓가락이 처음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로, 젓가락질이 왜 중요한지, 제대로 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입니다. 나도 젓가락질 잘하고 싶어요! - 젓가락의 요모조모, 새로운 사실을 알려주는 지식 그림책 우리나라 초등학생 중에서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는 아이가 10명 중 2명밖에 안 된다고 해요. 많은 아이들이 유독 젓가락질을 어려워하고, 잘 못하지요. 어릴 때 젓가락질을 제대로 배우지 못하면, 어른이 되어서도 서툴고, 격식에 맞는 식사 예절을 지키기 힘들다는 점에서 젓가락질은 매우 중요해요. 이 책은 무조건 젓가락질을 잘해야 한다고 가르치지 않고, 젓가락에 대해 새로운 사실을 하나씩 알아가게 해 주지요. 아주 오래전에 젓가락은 어떻게 생겨났고, 점차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 세계적으로 젓가락을 쓰는 문화권은 어디이고 포크를 쓰는 문화권은 어디인지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어요. 아이들은 이런 이야기를 통해 젓가락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고, 친근감을 갖게 될 거예요. 그리고 ‘나도 젓가락질을 잘하고 싶다!’라는 생각을 스스로 갖게 될 거예요. 내 손 안의 또 다른 손, 똑똑한 젓가락 - 젓가락이 생기고 바뀌어온 이야기가 담긴 지식 그림책 우리가 날마다 밥상에서 만나는 젓가락. 가늘고 길쭉한 막대 두 개로 된 젓가락은 보기에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알고 보면 그렇지 않아요. 사람들이 손을 대지 않고도 음식을 먹는 방법을 오랫동안 궁리한 끝에 만든 발명품이 바로 젓가락이지요. 시대에 따라 변해온 젓가락 두 짝에는 많은 사람들의 지혜가 오롯이 담겨 있답니다. 인류가 날로 먹던 음식을 불에 익혀 먹으면서부터 뜨거운 음식을 집어먹을 도구가 필요해졌고, 처음에는 나뭇가지 하나로만 음식을 찍어 먹다가, 더 잘 집기 위해 두 개를 쓰게 되었어요. 겉이 꺼칠한 나뭇가지를 매끈하게 다듬고, 자꾸 굴러 떨어지는 동그란 젓가락을 모가 나게 깎아서 쓰게 되었지요. 또한 젓가락을 주로 쓰는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의 이야기를 들려주며, 각 나라에서 젓가락이 서로 어떤 모양으로 다르게 변해 왔는지 등을 알려주지요. 이처럼 작은 젓가락 두 짝에서도 인류 문명이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 배울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 주변의 다른 사물들에 대해서도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게 될 거예요. 우리 뇌를 ‘톡톡’ 깨우는 젓가락 이야기 - 젓가락질이 왜 중요하고, 필요한지 깨닫게 해주는 지식 그림책 단순해 보이는 젓가락질이 우리 뇌를 톡톡 깨워준다는 사실을 알면 젓가락질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게 되지요. 우리 손 안에는 27개나 되는 뼈가 관절로 서로 연결돼 있어 젓가락질 같은 어려운 동작도 잘할 수 있어요. 손의 움직임 하나하나는 모두 뇌로 전달되므로, 젓가락질을 하면 할수록 우리 뇌가 더 많이 자극받고 깨어난대요. 젓가락질을 할 때는 손 안에 숨어 있는 뼈와 근육, 신경들이 부지런히 움직이기 때문이에요.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젓가락질을 제대로 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두뇌 발달에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이 책은 젓가락질이 우리 뇌를 어떻게 깨우는지 자세히 알려주어, 아이들이 똑똑하고 멋지게 젓가락질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답니다. 젓가락에 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 젓가락에 대한 문화적, 과학적 이해를 넓혀 주는 지식 그림책 젓가락과 그밖의 다양한 정보들은 본문 속의 ‘똑똑한 이야기’ 코너에서 더욱 풍성하게 싣고 있어요. 사람의 엄지와 젓가락과 같은 도구와의 관계, 젓가락이 아니라 손을 사용해서 음식을 먹는 문화권 이야기, 포크의 탄생과 변천사, 한국.중국.일본의 서로 다른 젓가락 이야기 등 더 자세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책 마지막 부분에 실린 정보 페이지에서는 젓가락 두 짝에 담긴 옛사람들의 지혜, 우리 뇌를 깨어나게 하는 젓가락 이야기, 올바른 젓가락질 방법, 젓가락질 실력을 키워 주는 놀이, 밥 먹을 때 꼭 지켜야 할 젓가락 예절 등을 하나하나 짚어 주고 있어요. *책속 부록-냉장고나 식탁에 붙여 두고 젓가락질을 연습해 볼 수 있는 가이드가 들어 있어요.
온 더 볼 5
다산어린이 / 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 2025.03.26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성완 (지은이), 돌만 (그림)
유일무이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책 안 읽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온 더 볼〉 시리즈가 5권으로 돌아왔다. 가장 세계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온 더 볼〉은 수많은 어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동시에 우정과 팀워크, 도전 정신처럼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5권에선 마침내 본선에서 마주한 대풍초와 백호초의 8강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 더 볼〉 시리즈를 1권부터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하고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우중 경기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은 대풍초 선수들을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풍초 선수들이 더욱 똘똘 뭉쳐 움직이기에 5권은 팀 스포츠인 축구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권이기도 하다. 선의의 라이벌인 제갈승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8강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공은 둥글고 정해진 승부는 없다’는 유명한 축구 명언처럼 최약체로 불렸던 대풍초가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온 더 볼〉 5권에서 가슴 벅찰 만큼 짜릿한 대풍초 vs 백호초의 경기를 만날 수 있다.1. 결전의 날 … 16 2. 불길한 예감 … 25 3. 조바심 … 34 4. 꼼수 … 46 5. 마음이 통했다 … 60 6. 포지션 플레이 … 68 7. 대풍초 vs 백호초 … 80 8. 최악의 경기 … 88 9. 청천벽력 … 100 10. 페어플레이 … 110 11. 명승부 … 121 ★ 책 싫어하는 아이도 단숨에 사로잡은 바로 그 책! ★ 시리즈 전권 해외 수출 확정, 국내외 어린이가 사랑하는 본격 축구 동화! 유일무이 혼성 축구부 이야기로 책 안 읽는 어린이 독자의 마음까지 사로잡은 〈온 더 볼〉 시리즈가 5권으로 돌아왔다. 실제로 축구를 보는 듯 생동감 넘치는 경기 장면과 각 권마다 새롭게 주어지는 흥미진진한 도전으로 신간이 출간될 때마다 “다음 권은 언제 나오나요?”라는 문의가 끊이지 않을 만큼 독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아 왔다. 이와 같은 인기에 힘입어 5권이 출간되기도 전에 시리즈 전권이 대만에 수출되면서 〈온 더 볼〉이 국내뿐 아니라 해외 어린이들에게도 충분히 사랑받을 수 있는 콘텐츠임이 입증됐다. 가장 세계적이고 대중적인 스포츠인 ‘축구’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는 만큼 〈온 더 볼〉은 수많은 어린이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축구를 재미있는 동화로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을 선물한다. 동시에 우정과 팀워크, 도전 정신처럼 국가와 문화를 뛰어넘는 보편적인 가치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보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이다. 모두가 기다린 대풍초 vs 백호초! 마지막 남은 4강 티켓의 주인공은? 소나기 공격으로 유명한 강일초를 이기고 마침내 8강에 올라온 대풍초! 8강 상대는 무려 전년도 우승 팀이자 제갈승리가 소속된 ‘백호초’이다. 잔뜩 기세가 오른 대풍초와 축구 명문으로 유명한 백호초 중 누가 이길지 쉽게 예측할 수 없는 상황에서 두 팀은 운동장으로 첫발을 내딛는다. 5권에선 마침내 본선에서 마주한 대풍초와 백호초의 8강전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온 더 볼〉 시리즈를 1권부터 읽어 온 독자라면 누구나 손꼽아 기다렸을 경기답게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치밀하고도 치열한 승부가 이어진다. 우중 경기와 연장전까지 이어지는 극한의 상황은 대풍초 선수들을 체력적·정신적으로 한계에 몰아넣는다. 하지만 그 한계를 뛰어넘고자 대풍초 선수들이 더욱 똘똘 뭉쳐 움직이기에 5권은 팀 스포츠인 축구의 매력이 극대화되는 권이기도 하다. 선의의 라이벌인 제갈승리가 본격적으로 활약하는 무대라는 점에서도 8강전은 더욱 주목할 만하다. ‘공은 둥글고 정해진 승부는 없다’는 유명한 축구 명언처럼 최약체로 불렸던 대풍초가 4강에 진출하는 기적을 보여 줄 수 있을까? 〈온 더 볼〉 5권에서 가슴 벅찰 만큼 짜릿한 대풍초 vs 백호초의 경기를 만날 수 있다. 찜찜한 승리와 당당한 패배, 그 사이에서 방황하고 성장하는 대풍초 축구부 반년 동안 눈부신 성장을 이룬 대풍초이지만 계속된 경기와 훈련에 선수들은 지쳐 가고, 설상가상 모의 시합에서 충격적인 점수 차이로 패배하면서 실전에서도 지고 말 거라는 불안감이 축구부를 덮친다. 이에 준혁이는 백호초 에이스 삼인방을 반칙으로 퇴장시키자는 꼼수를 제안한다. 이기고 싶은 강렬한 마음과 정정당당하게 겨뤄야 한다는 양심 사이에서 아이들은 크게 갈등한다. 이번 8강전은 대풍초와 백호초의 대결이면서 동시에 페어플레이(fair play)와 더티플레이(dirty play)의 대립을 상징적으로 보여 준다. 축구는 기록경기가 아닌 승패를 가르는 스포츠이기에 경기 결과가 중요하게 여겨지고, 우승 팀을 제외하곤 준우승 팀조차 주목받지 못하는 것이 냉정한 현실이다. 그렇기에 대풍초 선수들의 갈등은 어느 때보다 더욱 실감 나게 다가온다. 전 국가대표 역도 선수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장미란 선수는 ‘시합을 하면 상대가 잘하길 바라세요? 못하길 바라세요?’라는 질문에 ‘상대가 준비한 걸 다 하고 자신도 준비한 걸 다 하겠다’는 마음으로 임한다고 답했다.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가 승패가 아닌, 노력한 과정을 당당하게 보여 주는 것에 달려 있음을 정확하게 짚어 낸 것이다. 〈온 더 볼〉 5권에서도 8강의 결과에 도달하는 ‘과정’을 자세히 다루면서, 승패보다 빛나는 정직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려 준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이기고 싶은 마음을 부정하기보다 인정하고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끌고 가는 작품의 태도가 앞으로의 대풍초 이야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특별한 지점이기도 하다. 작은 공을 몰며 마침내 도착한 꿈의 경기장, 불가능을 가능하게 바꿔 주는 노력의 가치 〈온 더 볼〉 1권에서 주인공 강찬은 백호초를 찾아가 축구부 훈련을 지켜보며 같은 운동장에서 뛰겠다는 목표를 세운다. 정식 축구부는커녕 방과 후 축구 교실도 없었기에 그 꿈은 허무맹랑한 도전으로만 여겨졌다. 하지만 5권에서 찬이는 오랫동안 꿈꿨던 정식 축구부를 창단하고, 동경의 대상이던 백호초와 본선에서 맞붙게 되었다. 찬이뿐 아니라 자신밖에 몰랐던 준혁이는 다른 친구를 살피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며, 지유는 축구 선수의 꿈을 반대했던 아빠에게 자신의 실력과 열정을 증명해 큰 지지를 받게 되었다. 작은 축구공에서 시작된 혼성 축구부의 도전은 아이들의 삶을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크게 바꿔 놓았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치르는 경기는 단순한 대결을 넘어서 도전과 성장을 반복하며 이뤄 낸 뜻깊은 결과이기도 하다. 그리고 모든 과정의 가운데엔 항상 축구공이 있었다. 까마득하게 먼 골대를 바라보며 결코 도달하지 못할 것처럼 느껴졌던 골문도 작은 공을 몰며 착실히 나아가다 보면 언젠간 도착하게 된다. 이처럼 불가능하게 느껴지던 목표 역시 눈앞에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하다 보면 꼭 이뤄진다는 것을 축구공을 통해 은유적으로 보여 준다. 그렇기에 백호초와 나란히 마주한 대풍초 선수들의 모습은 그 자체로 꿈을 향해 나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희망이자 응원의 메시지이다.오늘 시합에 대풍초의 운명이 걸려 있긴 했다. 패배하면 대회에서 바로 탈락하는 반면, 승리하면 목표했던 4강 진출이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아니, 남은 팀 중에 백호초보다 강한 상대는 없으니 심지어 우승까지 노려볼 기회였다. 세상에, 우승이라니! 말만 들어도 기절초풍할 일이었다. 오늘 경기에서 대풍초가 불리한 건 하늘도 알고 땅도 알았다. 안 그래도 양 팀의 실력 차이뿐 아니라 대회 경험 부족 등 넘어야 할 산이 한두 개가 아닌데, 심지어 체력까지 밀리는 형편이었다. 그동안 대풍초는 교체할 선수가 마땅치 않아서 여덟 명의 선수가 모든 경기를 뛴 반면, 백호초는 이긴 경기라고 판단되면 바로 주전 선수를 벤치로 불러들여 쉬게 했기 때문이다. 준혁이가 쥐도 새도 듣지 못할 만큼 작은 목소리로 말했다. “그래서 말인데, 나한테 좋은 전략이 있어. 바로 백호초 에이스 수를 줄이는 거야. 그쪽 에이스 미드필더 엄태석이 엄청 다혈질이래. 시합 도중에 퇴장당하기 일쑤라더라. 그러니까 엄태석을 도발해서 퇴장을 유도하자. 그리고 제일 위협적인 제갈승리는 거친 태클로 다치게 하자. 그러면 교체…….”
Why? 미생물
예림당 / 허순봉 (지은이), 이근 (그림), 윤철종 (감수) / 2019.02.01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자연,과학허순봉 (지은이), 이근 (그림), 윤철종 (감수)
Why? 미생물을 내면서 미생물은 나쁜 것? 미세한 생명체 미생물이 눈에 보여? 세균은 다 나쁘다? 단세포라고 무시하지 마! 동물이야, 미생물이야? 너에게 병을 주마! 너의 정체를 밝혀라! 우리 몸의 미생물 내 피부에도 미생물이 바글바글 미생물의 천국, 입속 위와 창자까지 침투하다! 피부 점막을 점령한 미생물 군대 이로운 미생물 술을 만드는 효모 김치를 맛있게! 먹으면 예뻐지는 된장과 간장 생태계에 꼭 필요한 질소고정세균 소화를 돕는 미생물 특명, 환경을 지켜라! 미생물로 병을 고친다고? 너무 깨끗해도 탈~ 나쁜 미생물을 없애라 핵심용어다시보기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미생물 군대를 만나 볼래? 지금 내 앞의 책상이나 침대, 혹은 얼굴 피부를 현미경으로 한번 들여다본다면 어떨까? 그 속을 맨눈으로는 볼 수 없었던 엄청난 수의 미생물 군대가 점령하고 있음에 놀랄 것이다. 이처럼 미생물은 너무 작아 우리 눈에 보이지 않지만 지금도 우리와 같은 공간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 안에서 가만 있는 게 아니라 갖가지 일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주변에 우글거리는 미생물에 대해 아는 게 별로 없다. 미생물이란 무엇인지,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미생물과 해를 끼치는 미생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미생물에 대한 모든 것이 담겨 있다. 특히 눈으로 볼 수 없어 이해하기 힘든 미생물의 세계를 재미있는 만화와 생생한 사진, 정밀한 일러스트로 소개, 눈으로 보듯 생생하게 담아 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했다. 우리 몸에 설사나 감기 같은 질병을 일으키는 미생물, 김치나 된장, 술, 치즈를 만드는 미생물, 소화를 돕는 창자 속 미생물, 지구를 깨끗하게 만드는 미생물 등 미생물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게다가 새로운 미생물이 계속 발견되고 있고, 미생물을 생활에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한 연구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이 책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보이지 않는 마이크로 세계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끄는 데 도움이 되리라 믿는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
가람어린이 / 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 2014.07.15
10,000원 ⟶ 9,000원(10% off)

가람어린이명작,문학이성 지음, 김윤경 그림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 9권.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아이들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만남과 헤어짐을 아이들의 풋풋한 시선에서 풀어 낸 창작 동화이다. 학기 중반에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낯선 환경에 발을 들이게 된 준영이의 적응기인 동시에, 결국은 먼 곳으로 떠나게 되는 지훈이와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이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작가는 초등학교 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이성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낸다. 사춘기를 겪는 어린이 독자들은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주인공의 이야기에 푹 빠져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전학은 정말 싫어 초대받지 않은 손님 비밀이 생겼어 진심이 아니야 어쩌면 날 좋아하는지도 몰라 가슴속에 슬픔이 있는 아이 우연한 만남 뜻밖의 소식 떠나 보내기 싫어 다시 만날 때까지너도 혹시 나와 같은 마음이니? 4학년,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아이를 만났어! 의젓하고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는 아주 멋진 아이야. 그 아이 생각만 하면 가슴이 콩닥콩닥 뛰어. 나를 바라보며 해맑게 웃음 짓는 그 아이, 어쩌면 그 아이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 열한 살 소녀 준영이에게 전학은 언제나 괴로운 일입니다. 정들었던 친구들을 떠나 낯선 환경, 낯선 친구들과 선생님에게 새롭게 적응한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4학년이 되어 벌써 세 번째 전학을 가게 된 준영이는 첫날부터 싱숭생숭 마음이 복잡합니다. ‘다시 친구들을 사귈 수 있을까?’, ‘괴롭히는 아이가 있으면 어쩌지?’ 걱정이 태산이지요. 그런데 새로 전학 간 학교에서 준영이에게 예상치 못한 첫사랑이 찾아옵니다. 조각 같은 얼굴, 하얗고 매끈한 피부, 다른 남자아이들과 달리 의젓한 태도에 운동도 공부도 만능인 지훈이를 보고 한눈에 반한 것이지요. 그날부터 준영이의 일기장은 지훈이의 이름으로 채워지고 멍하니 쳐다보는 일이 많아집니다. 또 지훈이가 베푼 작은 친절, 작은 행동에도 의미를 부여하기 시작합니다. ‘혹시 지훈이도 날 좋아하지 않을까?’ 하며 말이지요. 하지만 수줍음 많은 사춘기 소녀 준영이에게 첫사랑은 순조롭지 않습니다. 반 여자아이들 전부가 라이벌인 데다, 도무지 짐작할 수 없는 알쏭달쏭한 지훈이의 속마음, 게다가 누군가 이 비밀스러운 감정을 눈치챌까 봐 마음에도 없는 말을 내뱉어 지훈이에게 상처를 입히기도 하는 등 첫사랑은 고달프기만 하지요. 게다가 갑작스레 전해진 지훈이의 전학 소식에 준영이는 가슴이 덜컥 무너져 내립니다. 「라임 향기 도서관」 시리즈는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우정과 사랑 이야기를 톡톡 튀는 필체로 발랄하고 섬세하게 그려 내는 작가 이성의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시리즈의 9번째 이야기인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이제 막 첫사랑에 눈을 뜬 열한 살 소녀의 풋풋한 사랑 이야기입니다. 수줍고 서툴지만, 가을 하늘처럼 맑은 어린 날의 작은 첫사랑과 소중한 우정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출판사 리뷰] 많은 친구들이 학기가 바뀌면서 전학을 가 본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전학은 단순히 학교를 옮기는 것이 아닙니다. 익숙해진 공간을 벗어나 새로운 세계로 들어가는 것이지요. 그리고 그 새로운 세계에 적응하면서 또 한 뼘 자라게 됩니다.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는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초등학생 아이들의 세계에서 이루어지는 만남과 헤어짐을 아이들의 풋풋한 시선에서 풀어 낸 창작 동화입니다. 학기 중반에 전학을 가게 되면서 낯선 환경에 발을 들이게 된 준영이의 적응기인 동시에, 결국은 먼 곳으로 떠나게 되는 지훈이와의 따뜻한 우정 이야기지요. 새로 전학 온 준영이와, 반 여자아이들의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지훈이는 서로에게 호감이 있으면서도 선뜻 마음을 표현하지 못합니다. 준영이는 지훈이가 자신을 좋아하는지 아닌지 매순간 고민합니다. 하지만 준영이는 지훈이가 비록 겉은 차갑지만, 한없이 다정한 마음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동화에서는 흔히 볼 수 없는 지훈이의 쓸쓸한 모습은 가슴 아린 향기까지 풍깁니다. 부모님의 이혼으로 마음에 상처를 간직하게 된 지훈이는 미술 대회에 입상하고도 함께 올 사람이 없어 전시장에 나타나지 않지요. 아픔을 간직한 지훈이게게 웃는 모습이 예쁜 준영이가 눈에 들어오면서 지훈이에도 두근거림이 시작됩니다. 또래들처럼 요란스럽지 않은 지훈이의 나지막한 고백은 읽는 이의 가슴을 잔잔하게 두드립니다. 지훈이가 떠나기 전날, 준영이는 눈 내린 놀이터에서 지훈이와 마지막 만남을 가집니다. 길모퉁이를 돌아서는 지훈이의 뒷모습을 보며, 언젠가 지금보다 멋진 모습으로 다시 만나리라 굳은 다짐을 하지요. 그렇게 지훈이를 통해 준영이는 누군가를 떠나보내는 법을 배우게 됩니다. 비록 즐거운 일은 아니지만, 훗날 돌이켜 보면 준영이에게도 지훈에게도 이 시절은 잊지 못할 행복한 기억의 한 조각일 것입니다. 아이들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감수성 예민한 초등학생들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작가 이성은, 『어쩌면 날 좋아할지도 몰라』에서 초등학교 때 거의 모든 아이들이 한 번씩 경험하는 이성 친구와의 사랑과 우정을 특유의 긍정적이고 밝은 분위기로 풀어 나가고 있습니다. 사춘기를 겪는 어린이 독자들은 나와 같은 처지에 놓인 주인공의 이야기에 푹 빠져 공감할 수 있을 것입니다. 동성 친구든 이성 친구든, 좋은 친구를 만나 아름다운 우정을 나눈다는 것은 참 행복한 일입니다. 우정을 키워 가는 그 시간들은 나중에 어른이 되어 돌이켜 보았을 때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추억이 되어 있을 테니까요.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
키다리 / 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 2026.02.02
12,000원 ⟶ 10,800원(10% off)

키다리명작,문학정란희 (지은이), 한호진 (그림)
단추 마녀 시리즈 4편.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서 생겨난 거대한 쓰레기 괴물!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 다래와 머루의 활약을 담았다. 단추 마녀는 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게 되고, 손쉽게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스스로 뭉쳐져 모두 치워지는” 주문을 외운다. 그 결과 쓰레기들이 엉망으로 뭉쳐져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탄생하고, 쓰레기 괴물은 마을을 휩쓸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드는데…….단추 마녀는 벌레 요리를 좋아해! ㆍ 6 청소는 정말 싫어! ㆍ 33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나타났다! ㆍ 58 경찰차와 쓰레기차 ㆍ 67 왜 초대했냐고? ㆍ 100“귀찮게 분리수거 같은 걸 왜 해? 전부 뭉쳐서 아무도 안 보는 곳에 던져 버리면 되지.” 단추 마녀의 마법으로 만들어진 쓰레기 괴물, 마을을 위협하다! 단추 마녀 시리즈 4편.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해서 생겨난 거대한 쓰레기 괴물! 쓰레기 괴물을 물리치기 위해 힘을 모으는 단추 마녀와 고양이 스컹크, 다래와 머루의 활약을 담았다. 단추 마녀는 한순간의 실수로 엄청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게 되고, 손쉽게 쓰레기를 치우기 위해 “스스로 뭉쳐져 모두 치워지는” 주문을 외운다. 그 결과 쓰레기들이 엉망으로 뭉쳐져 거대한 쓰레기 괴물이 탄생하고, 쓰레기 괴물은 마을을 휩쓸고 다니며 난장판을 만드는데……. 단추 마녀 시리즈 1편과 2편에서는 편식하고 떼쓰고 나쁜 짓하는 어린이들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3편에서는 아이들을 함정에 빠뜨려 단추를 만드는 어른(사악 마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에서는 한 번도 청소를 해 본 적 없는 단추 마녀가 쓰레기를 함부로 처리하면서 겪게 되는 소동을 그렸다. 어른들의 환경에 대한 무신경함과 쓰레기 문제에 대한 대책 없음을 꼬집으면서도 이야기의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교과 연계 2학년 2학기 국어 > 1. 장면을 상상하며 3학년 1학기 국어 > 9. 어떤 내용일까 3학년 도덕 > 5. 함께 지키는 행복한 세상 단추 마녀, 순간의 실수로 어마어마한 쓰레기 더미에 파묻히다 단추 마녀는 지금까지 청소를 해 본 적이 없습니다. 이사 온 날부터 지금까지 모든 쓰레기는 찬장 속으로 밀어 넣었지요. 어느 토요일, 단추 마녀는 고약한 맛의 지렁이 스파게티를 먹을 생각에 들뜬 나머지 주문을 외우지 않고 찬장 문을 열어 버립니다. 그 결과, 오줌 자국이 가득한 침대 매트리스, 뜯어진 인형, 먹다 남은 곰팡이 피자, 무좀 걸린 곰 발톱, 마른 코끼리 등 어마어마한 쓰레기들이 쏟아져 나와 단추 마녀의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웠습니다. 고약한 맛이 나는 음식을 먹으며 좋아하는 단추를 세면서 토요일 오후를 보내려던 단추 마녀의 계획은 물거품이 되고 말았습니다. 가장 소중한 단추 단지를 찾기 위해서라도 청소를 할 수밖에 없어요. 단추 마녀는 하는 수 없이 잔뜩 뿔이 난 채로 청소를 시작합니다. “쓰레기는 그냥 갖다 버리는 거지, 귀찮게 분리수거 같은 걸 왜 해?” 단추 마녀가 선택한 ‘청소법’은 집 안과 마당을 가득 채운 쓰레기를 이웃집으로 던지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웃들이 가만히 두고 볼 리 없지요. 결국 단추 마녀는 스스로 쓰레기를 치워야 합니다. 이웃에 사는 다래와 머루는 쓰레기를 종류대로 분류해서 버려야 한다고 알려주지만, 단추 마녀가 그 말을 들을 리 없습니다. 왜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지 이해하지 못하니까요. 결국 단추 마녀는 “쓰레기들이 스스로 뭉쳐져 치워지는” 주문을 외웁니다. 마법의 주문을 외우지 못할 뿐, 우리 역시 단추 마녀와 비슷한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쓰레기를 분리해서 버리면 재활용을 할 수 있으니, 자원도 절약되고 환경오염도 막을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지만 분리수거는 꺼려집니다. 귀찮으니까요! 이렇듯 귀찮다는 이유로 분리수거를 외면하면 어떤 결과가 생길까요? 함부로 처리한 쓰레기 더미, 아무도 못 말리는 쓰레기 괴물이 되다! 단추 마녀는 온갖 쓰레기가 뭉쳐져 사라지길 기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단추 마녀의 기대와 달리, 쓰레기 더미는 엄청난 크기의 쓰레기 괴물이 됩니다. 쓰레기 괴물은 눈에 띄는 쓰레기들을 몸에 붙이며 점점 더 몸을 불려 갑니다. 경찰들이 달려와 경고를 해 보지만 소용이 없습니다. 단추 마녀의 마법도 듣지 않습니다. 어른들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문제 해결의 중심에 서는 것은 고양이 스컹크와 다래, 머루입니다. 덕분에 어린이 독자에게는 희열을 느끼고, 어른 독자에게는 지금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2014년부터 시작된 〈단추 마녀 시리즈〉는 기존에 없던 마녀 캐릭터를 선보여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올바르지 못한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빈틈투성이인 단추 마녀의 이야기는 4편 《단추 마녀와 쓰레기 괴물》에서도 계속됩니다.
Reading Voyage Expert 2
다락원 / Jonathan S. McClelland.Bin Walters 지음 / 2017.04.28
14,000원 ⟶ 12,600원(10% off)

다락원학습참고서Jonathan S. McClelland.Bin Walters 지음
'Reading Voyage 시리즈'는 STARTER, BASIC, PLUS, EXPERT 4단계로 이루어진 총 11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다. 그중 'Reading Voyage EXPERT'는 중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고 유익한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한층 더 늘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력 및 리딩 스킬, 글의 핵심 내용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뿐만 아니라 분석적인 사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Virtual Reality vs. Augmented Reality Unit 2 Eye Makeup in Ancient Civilizations Unit 3 The Continuing Problem of Slavery Unit 4 Urbanization and Its Results Unit 5 Why Businesses Offer Free Samples Unit 6 The Chinese Terracotta Warriors Unit 7 Terrorism, the New World War Unit 8 What IQ and EQ Tests Actually Determine Unit 9 The Different Forms of Satire Unit 10 Natural Factors Influencing Development Unit 11 The Eurasian Eagle-Owl Unit 12 The Works of Louis Pasteur Unit 13 The Difficulty of Predicting Earthquakes Unit 14 Writing Styles Around the World Unit 15 3D Printed Organs Unit 16 Ocean Zones and Their Characteristics1. 이 책의 개요 『Reading Voyage 시리즈』는 STARTER, BASIC, PLUS, EXPERT 4단계로 이루어진 총 11권 구성의 원서형 독해 시리즈이다. 『Reading Voyage EXPERT』는 중고급 학습자를 대상으로, 총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시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심도 있고 유익한 지문을 수록하여 배경지식을 한층 더 늘릴 수 있게 하였다. 또한 어휘력 및 리딩 스킬, 글의 핵심 내용 분석 능력 향상을 위한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어휘력뿐만 아니라 분석적인 사고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2. 이 책의 구성 및 특징 ① 시사, 과학, 역사 등 다양한 분야의 흥미와 깊이 있는 정보를 다룬 지문 ② 요지, 세부 내용 파악, 서술형 및 추론에 이르는 다양한 독해 문제 ③ Main idea, Cause & Effect 등 리딩 스킬을 통한 글의 핵심 내용 파악 ④ Graphic organizer 및 Summary를 통한 글의 핵심 내용 분석 및 정리 ⑤ 영영 정의, 동의어, 헷갈리는 어휘 등 다양한 어휘력 향상 문제 ⑥ 추가 어휘 및 구문 문제, 내신?수능 시험 유형의 추가 문제가 수록된 Workbook ⑦ 풍부한 부가자료 홈페이지 무료 제공 (www.darakwon.co.kr) - 단어 리스트 / MP3 파일 / 정답 / 한글 해석 / 리뷰테스트 / 중간?기말 시험 ⑧ 문제출제 프로그램 제공 (voca.darakwon.co.kr) - 영어 단어, 우리말 뜻, 문장 빈칸 쓰기 등 다양한 테스트 출제 및 프린트 가능
만화 베토벤
기탄교육 / 문나영 그림, 손영운, 강민희 스토리, 기영호 감수 / 2010.11.30
12,000원 ⟶ 10,800원(10% off)

기탄교육인물,위인문나영 그림, 손영운, 강민희 스토리, 기영호 감수
기탄위인만화시리즈 :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3권 '베토벤' 편.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여내 만든 위인 만화이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다.머리말 음악을 사랑한 소년 - 음악가 집안 베토벤, 작곡을 배우다 - 가족과 유서 베토벤, 가족을 책임지다 - 불멸의 연인 영웅에게 구원받다 - 스승과 제자 음악의 도시 빈 - 오페라 '피델리오' 가혹한 운명 - '고난을 헤치고 환희로!' 작곡, 음표와의 전쟁 - '괴팍한 성격' 시련을 넘어 빛나는 영광이 - 4대 교향곡 보답받지 못하는 사랑 - 조카 카를 베토벤의 모든 것, 음악 - 악성이 되기까지 연표 “잘 알고 있지만, 잘 몰랐던 인물 이야기” 같은 인물, 같은 일대기에 관한 이야기도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정보와 해설이 담겨 있어야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다. 김구, 링컨, 베토벤, 말할 것도 없이 위인전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지만 기탄위인만화에서는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늘 들어왔던 숭고하고 거룩한 모습이나 초인적인 에피소드에만 주목하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 안타까운 장면도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게 이 책의 장점. 기탄위인만화는 ‘만화’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내실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 끝에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는 만화가 주는 즐거움을 넘어 밀도 깊은 위인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전문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은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각자료로서 손색이 없다. [기획 의도] 국민 공통의 필독 위인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의 힘! 여기에서 아름다운 문화가 만들어지고 그것은 다시 나라의 힘이 되지요. 우리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최고의 삶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입니다. 변화의 바다에 서 있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꿈을 갖게 해줄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앞서 산 위인들의 삶이 우리의 꿈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엮었습니다. 또한 위인들의 삶이 어두운 곳에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한 빛을 발하여 다시금 힘을 북돋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새로운 위인의 발견이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인물의 발굴, 새로운 사실의 발견, 새로운 자료의 탐색이 있는 위인전이 되도록 엮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가 꾼 꿈과 삶이 우리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을 좇았습니다. 늘 들어왔던 고답적 인물과의 만남이 아닌,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설이 담긴 위인전을 지향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위인 이야기입니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숭고하고 거룩하지만 또한 너무나 인간적인 위인 이야기입니다. 위인의 인간적인 모습, 더 나아가 다소 부정적인 모습 또한 일부러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성자가 아닌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아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집필한 새로운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들려주는 진화된 위인이야기입니다. 해당 위인과 같은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바라본 시각으로 한 번, 스토리작가의 펜에서 한 번 더, 만화 작가의 붓에서 한 번 더 만져진 여러 번의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화법, 다채로운 그림체로 표현된, 개성의 하모니를 이루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위인의 특징과 그들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화법과 다양한 그림체를 사용했습니다. 인물마다 다른 이야기 구성과 독특한 그림체는 인물의 저마다의 모습을 잘 살려줍니다.
큐브수학 실력 초등 수학 2-2 (2022년)
동아출판 / 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 2021.11.20
15,000원 ⟶ 13,500원(10% off)

동아출판학습참고서동아출판(참고서) 편집부 (지은이)
유형 정복 실력서이다.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1. 네 자리 수 2. 곱셈구구 3. 길이 재기 4. 시각과 시간 5. 표와 그래프 6. 규칙 찾기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유형 정복 실력서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진도북]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서술형 3단계 학습 [매칭북] 진도북의 1:1 매칭학습 1. 주제별 3단계 유형 학습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다양한 문제 유형 마스터 2. 매칭학습 진도북의 각 코너를 1:1 매칭시킨 매칭북을 통해 한 번 더 복습 3. 서술형 강화 수학 핵심 역량의 접목 / 풀이 과정을 자연스럽게 익히면서 쓸 수 있는 3단계 서술형 학습법 수학 1등 되는 큐브수학 시리즈 서술형 문제 풀이 동영상 강의 무료 제공 「큐브수학 실력」은 유형 정복 실력서이다. ‘같은 개념이 적용된 문제’ 또는 ‘같은 풀이 방식이 적용된 문제’를 유형-확인-강화의 3단계로 체계화하여 다양한 문제 유형을 마스터할 수 있다. 과정 중심 평가에서 중요한 서술형에 대비할 수 있도록 연습-단계-실전의 3단계 서술형 학습으로 구성하여 답안 쓰기 훈련을 완벽하게 할 수 있다. 진도북과 매칭북의 문제를 1:1 매칭시켜 진도북에서 학습한 내용을 매칭북에서 한 번 더 복습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