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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토지 1부 8
자음과모음(이룸) / 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 2007.12.03
9,700원 ⟶ 8,730원(10% off)

자음과모음(이룸)명작,문학박경리 지음, 허구 그림
두 말이 필요 없는 박경리 선생의 대하 소설 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추어 새롭게 재구성했다. 다채로운 상상력을 바탕으로 우리 민족의 삶을 생생하게 그려내었던 원작 처럼, 역시 구수한 입담과 그에 더한 생동하는 그림을 통해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들려준다.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엄격한 감수 과정을 거친 작품은 1 2 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 완간 예정으로, 1부 10권이 먼저 출간 되었다.1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한가위 서희 구천이의 슬픔 사라진 별당아씨 엄마 데려와 귀녀가 미워 재주 많은 길상이 소중한 생명 별당아씨 소식 슬픔이 가르쳐 준 지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2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서울 양반 또출네 마을 인심 김훈장과 조준구 장날 마을 아낙들 오광대 무당의 딸 월선이를 찾아가는 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3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글공부를 해야지 봉순네의 부탁 사라진 월선이 그리워서 든 병 용이와 강청댁의 변화 방물장수가 전해 준 소식 제사 어느 놈이 내 호박을 김평산의 속셈 임이네의 걱정 칠성이의 밤 외출 임이네 집 풍경 우물가에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4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어린 도둑 양반의 행패 황금빛 꿈을 좇아 곡식 좀 빌려줘 무서운 비밀 고달픈 함안댁 작은 사건 아들의 버릇을 고치기 위해 두 아들 사이에서 최치수의 부탁 산에서 내려온 강포수 귀녀를 두고 떠나는 길 짐승도 살 만큼 살아야 한다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5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구천이와 별당아씨의 흔적 이 여인을 살려 주십시오 반가운 소식 세상에서 제일 귀한 딸 귀녀의 얼굴 용이를 좋아하는 임이네 오광대 구경 가고 싶어 나는 노래하는 사람이 될거야 다시는 애기씨하고 안 놀아 아들이 있어야 할텐데 또출네의 웃음소리 까치설날 나는 천한 종이 아니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6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무서운 여자, 귀녀 내가 힌 짓이 무서워서 불길에 휩싸여 하늘 같은 최치수의 죽음 끝나지 않은 사건 봉순네의 직감 귀녀가 수상합니다 밝혀진 비밀 살인자의 아들들 사라진 임이네 죄와 벌 귀녀를 위하여 귀녀의 마지막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7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다시 온 한복이 네 어머니는 착한 분이셨다 살인 죄인의 자식 길상이의 봄 개나리 꺾어 들고 평사리에 나타난 임이네 서희의 나들이 모두 소중한 생명 흉흉한 마을 인심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8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반갑지 않은 손님 조준구의 속셈 공포의 그림자 끝없는 죽음 살아남은 아이들 삶과 죽음 다시 만난 월선이 벙어리 냉가슴 앓듯 최참판 댁 땅 내 신랑이 되겠다고? 서희가 너무 예뻐서 병수의 착한 마음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9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이 집에서 나가 주시오 굶주리는 사람들 어머니 무덤 앞에서 어수선한 세상 을사조약 상처 입은 어린 짐승 꽃같이 어여쁜 나를 봄 풀, 겨울 나무 너는 내 마음을 몰라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 10권 추천사 - 무궁무진한 삶 거지가 전해 준 소식 진달래꽃이 된 별당아씨 애기씨를 두고 갈 수는 없어 점점 더 살기가 어려워 마을 사람들의 습격 살아남은 조준구 떠난 사람들, 남은 사람들 조선을 떠나야 할 때 탈출 계획 애기씨만 아니라면 고국을 떠나 간도로 부록 - 토지 인물, 다 모여라!《토지》, 동화를 만나다! 동화책으로 만나온《걸리버 여행기》, 《허클베리 핀》, 《돈키호테》……. 어느 날 문득 ‘완역판’이라는 수식어를 단 두꺼운 책을 만났을 때 당신은 놀라지 않았는지? 어쩐지 뒤통수를 맞은 듯 얼얼한 가운데 당신은 추억했을지도 모른다. 완전하지 않았음에도 상상력의 보고였던 바로 그 책을 떠올리며 당신은 원전에 손을 뻗쳤을 것이다. 서방의 굵직한 문학작품들이 동화로 재구성되는 것은 아동문학 시장의 오랜 관례였다. 이제 거기에, 우리의 서사를 끌어들인다. 바로 한국이 낳은 우리 시대의 고전 《토지》를 동화로 선보이는 것이다. 이처럼 방대한 분량의 대하 동화는 일찍이 시도된 적이 없다. 소설 《토지》는 민족의 삶을 바탕으로 다채로운 상상력을 펼친 한국문학의 자존심이라 할 수 있다. 《토지》의 확고한 문화사적 위치는 이 작품이 노벨문학상 후보로 회자됨에 국한되지 않는다. 한말로부터 일제 해방에 이르는 반세기 간의 역사, 신산한 유랑의 역사가 녹아 있는 《토지》는 그 자체로 이미 하나의 훌륭한 ‘문화사적 자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토지》는 일반인들이 쉽게 건널 수 없는 ‘거대한 강’이었다. 어지간한 결기를 품지 않고 시도했다가는 30여년에 걸쳐 써 내려간 방대한 분량 앞에 거듭 좌절하기 마련이었던 것이다. 《동화 토지》는 그 문학사적 위치에도 불구하고 성인들조차 접근하기 어려웠던 우리 민족 공동의 유산을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자 한다. 총 5부로 이루어진 원작 《토지》는 1·2·3부 각 10권, 4부 3권, 5부 4권, 별책부록 1권, 총 38권의 대하 동화로 재구성되었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새로운 텍스트로 거듭난《동화 토지》는 원작소설과 차별화된 단순성, 반복성, 구술성이라는 동화의 문법을 충실히 구현하고 있다. 물론 동화로의 변용 과정에서 원작의 축소라는 피할 수 없는 약점을 지닐 수밖에 없었던 것이 사실이다. 바로 이 지점에서 전문연구자의 협조 아래 성인에게도 낯선 어휘,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 역사적 사건을 선별했다. 즉, 원작을 변용하면서도 엄정한 해석에 바탕해 원작의 아우라를 훼손하지 않기 위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인 것이다. 《동화 토지》는 무엇보다도 글과 그림의 이중주가 돋보인다. 우리 민족의 해학을 기저에 깐 그림들은 그 구도와 색채에 있어 원전 《토지》가 담고 있는 그윽한 민족적 향취를 발산한다. 그림은 아이들로 하여금 그림만 보아도 인물의 성격과 스토리라인을 단박에 잡아낼 수 있게 돕는다. 여기에 할머니가 손자에게 들려주는 듯 친근감 넘치는 문체가 더해지면서 서사의 즐거움이 새록새록 돋아난다. 또한 ‘토지문학연구회’의 이승윤 박사가 만든 별책부록은 서른일곱권의《동화 토지》를 보다 풍부하게 할 것이다. 육필원고와 작가전기, 판본 변천사, 토지의 공간배경사진 그리고 각종 생활사 자료를 포함한 부록은 《토지》와《동화 토지》의 상호텍스트성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발터 벤야민이 말했듯이 이야기꾼의 전통이 사라져버린 시대에 우리는 모든 서사가 지식과 정보로 둔갑한 세상을 살고 있다. 여기서 ‘지혜’를 찾아보기는 힘들다. 환전 가능한 지식과 압축된 정보 파일이 지혜를 추방해버린 것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의 소멸이 지혜의 소멸과 함께 한다는 것은 근대사회가 맞은 불운 중의 하나가 아닐까. 이런 문제 의식을 토대로 《동화 토지》는 어린이들에게 우리 민족이 걸어온 길을 풍요로운 이야기 전통의 부활을 통해 들려준다. 《동화 토지》의 구수한 입담과 생동하는 그림 속에서 따분하기 그지 없는 역사적 사건이 자연스럽게 되살아나고, 어린이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상상력에 역사성을 품게 된다. 가령, 번호가 붙은 철문에 지나지 않는 문이 삽짝, 판자문, 속대로 엮은 문 그리고 최참판가의 으리으리한 대문까지 다채로운 스펙트럼으로 펼쳐질 때의 경이를 통해 어린이들의 언어 지평 또한 확장되리라 기대된다. 마침내 《동화 토지》는 자신의 독자들을 원전 《토지》의 예비독자로 유인할 것이다. 유년시절 아동용《걸리버 여행기》와 《돈키호테》를 읽은 아이들이 원전을 찾아 읽듯이. 이런 과정 속에서 우리 민족문화와 역사에 대한 관심이 더 깊어지는 것은 아닐까. 한 세대가 다음 세대에 줄 수 있는 선물. 서로 다른 세대가 대화할 수 있게 하는 공동의 문화유산. 그것은 한국문학을 이해하는 창문의 역할을 할 것이며 더 나아가 세대 간 공통의 이야깃거리를 선사할 것이다.
나도 고마워
주니어김영사 / 모리야마 미야코 글, 사사메야 유키 그림, 김숙 옮김 / 2013.08.23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그림책모리야마 미야코 글, 사사메야 유키 그림, 김숙 옮김
<노란 양동이>를 쓴 인기 동화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신작.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말 ‘고마워!’에 관한 이야기이다. 꼬마 돼지는 공원을 지나다가 마침 굴러온 공을 주워 여우에게 건네주었다. 공을 받아든 여우는 꼬마 돼지에게 ‘고마워’라고 대답한다. 그렇게 말하는 여우의 모습이 정말 의젓하고 멋져 보여 자신도 여우처럼 ‘고마워’를 멋지게 말하고 싶어 계획을 세우는데... 사람들은 하루에 몇 번이나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할까? 작은 일일수록, 가까운 관계일수록 ‘고마워’라는 말을 하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모리야마 미야코는 <나도 고마워!>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이 나와 주변 사람을 얼마나 기분 좋게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노란 양동이》의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신작! ‘고마워!’라는 말이 듣는 사람에게도, 말하는 사람에게도 얼마나 기분 좋은 것인지 알려 주는 이야기! 가족이나 친구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는 바른 인성을 길러 주는 동화!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말, ‘고마워!’는 모두를 기분 좋게 하는 말! 《노란 양동이》를 쓴 인기 동화 작가 모리야마 미야코의 신작 《나도 고마워!》는 알면서도 잘하지 못하는 말 ‘고마워!’에 관한 이야기이다. 사람들은 하루에 몇 번이나 고맙다는 마음을 표현할까? 작은 일일수록, 가까운 관계일수록 ‘고마워’라는 말을 하기가 더 어려운 법이다. 모리야마 미야코는 《나도 고마워!》를 통해 주위 사람들에게 ‘고마워’라고 말하는 것이 나와 주변 사람을 얼마나 기분 좋게 하는지를 이야기하고 있다. 공원을 걸어가다가 발밑에 굴러온 공을 주워 주고 여우 형에게서 ‘고마워’라는 말을 듣게 된 꼬마 돼지!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동생에게 고맙다고 말하는 여우의 모습이 멋져 보여서 자기도 친구들에게 ‘고맙다’라고 말할 계획을 세운다. 하지만 생각과 달리 공으로 원숭이의 머리를 때리게 되고, 그걸 친구들이 나무라면서 꼬마 돼지는 무척 당황스러워 한다. 결국 고맙다는 말은 하지도 못한 채 허둥지둥 놀이터를 빠져나온다. 그 뒤 숲속을 돌아다니던 꼬마 돼지는 시냇가에 빠트린 공을 주워 준 곰 아저씨와 공놀이를 하다가 자연스럽게 ‘고마워’를 말하고 기뻐한다. 모리야마 미야코는 노란 양동이에서도 보여 주었듯 일상 속에서 발견하는 잔잔한 감동을 그려내는 데 탁월하다. 얼른 보기에는 싱거울 것 같은 이야기도 모리야마 미야코의 손을 거치면 빛나는 이야기가 된다. 공놀이를 하다가 저도 모르게 ‘고마워’라는 말을 하고 기뻐하는 꼬마 돼지의 모습은 작은 일에도 기뻐하고 신 나 하는 아이들의 모습 그대로다. 그런 꼬마 돼지를 보면서 아이들은 ‘고마운 일이란 내 주위에 있는 것’임을 깨닫고 ‘고마워!’를 멋지게 외칠 것이다. 형 같은 여우가 어린 꼬마 돼지에게‘고마워’라고 말해 준 것입니다.한쪽 손을 들고 따뜻하게 웃으면서요.꼬마 돼지는 어찌나 기쁘던지여우를 따라 해 보고 싶었습니다.그래서 공을 든 것처럼 하고한쪽 손을 들어 올렸습니다.그러고는 옆에 서 있는 작은 나무에게‘고마워’ 하고말하고는 웃어 주었습니다. 탁탁, 탁탁.꼬마 돼지는 발걸음도 가볍게 걸어갔습니다.“드디어 말했어. 고맙다는 말.”꼬마 돼지는 기뻐서 어쩔 줄 몰랐습니다.헤어질 때 곰 아저씨가 ‘고맙다.’ 하고 말했습니다.곰 아저씨 얼굴에 환한 웃음이 흘러넘쳤습니다.“고마워라, 고마워. 정말 고마워.”꼬마 돼지는 노래를 부르듯 흥얼거렸습니다.풀밭을 튀어오를 듯이 폴짝폴짝 걸었습니다.
시드니에서 보물찾기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 2018.01.30
13,000원 ⟶ 11,700원(10% off)

아이세움역사,지리곰돌이 co. 지음, 강경효 그림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5권. 호주의 최대 도시, 자연 경관과 뛰어난 현대 건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시드니를 배경으로 구성했다. 도시 보물찾기 '시드니' 편을 통해서는 시드니의 중요한 곳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드니의 위치와 인구, 특징을 알 수 있는 시드니 기본 상식도 수록하였다. 또한 영국 이주민들의 록스 지역 개척에서 시작된 시드니의 역사 상식과 여행 상식, 해양 스포츠와 시드니의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화 상식도 수록하였다. 관광 명소인 록스 마켓에서의 아이템 찾기 놀이, 시드니 가로세로 퍼즐 등의 놀이공원 코너로 재미까지 높였다.제1장 수수께끼의 상자 10 한눈에 보는 시드니 다채롭고 활기찬 도시 시드니로! 26 제2장 그다이(G'day), 시드니! 28 시드니 기본 상식 호주의 시드니, 어떤 도시일까? 44 제3장 '첫인상'의 의미 46 시드니 놀이공원 ① 시끌벅적 록스 마켓에서 카트린느를 따라가자! 62 제4장 한밤중의 습격 64 시드니 문화 상식 ① 시드니 맛집 탐험 82 제5장 하버 브리지에서의 위기 84 시드니 역사 상식 유럽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시드니 104 제6장 푸른 바다, 본다이 비치 106 시드니 문화 상식 ② 시드니의 해양 스포츠 126 제7장 가까워진 위협의 그림자 128 시드니 놀이공원 ② 알쏭달쏭 가로세로 퍼즐을 풀어라! 142 제8장 오페라 하우스에서의 유령 소동 144 시드니 여행 상식 카트린느와 팡이가 추천하는 시드니 여행지 BEST 3 162 제9장 Mrs. 매쿼리스 포인트에서의 재회 164 만나 보세요.자연과 현대 건축이 조화를 이루는, 유럽의 역사와 함께 성장한 도시 시드니!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시리즈 5권은 호주의 최대 도시, 자연 경관과 뛰어난 현대 건축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는 시드니를 배경으로 했습니다. 도시 보물찾기 <시드니> 편을 통해서는 시드니의 중요한 곳들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시드니의 위치와 인구, 특징을 알 수 있는 시드니 기본 상식도 수록하였습니다. 또한 영국 이주민들의 록스 지역 개척에서 시작된 시드니의 역사 상식과 여행 상식, 해양 스포츠와 시드니의 먹거리에 대한 정보를 담은 문화 상식도 수록하였습니다. 관광 명소인 록스 마켓에서의 아이템 찾기 놀이, 시드니 가로세로 퍼즐 등의 놀이공원 코너로 재미까지 높였습니다. 새로운 보물찾기 시리즈 <세계 도시 탐험 역사상식> 아름다운 산과 바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현대 건축물까지 자연과 현대 건축의 아름다움을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시드니! 실제 역사를 바탕으로 보물을 찾아 떠나는 모험을 그린 역사상식 만화 보물찾기 시리즈! 통통 튀는 캐릭터와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는 역사상식 정보로 사랑받아 오던 보물찾기 시리즈가 각 나라를 여행하며 문화를 배우는 <세계 탐험 만화 역사상식>, 우리나라 역사의 빛나는 순간을 찾아 떠나는 <한국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 세계사의 중요한 사건들을 배워 보는 <세계사 탐험 만화 역사상식>에 이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으로 새롭게 출간되었습니다. 각 나라를 대표하는 도시, 유서 깊은 도시, 아름다운 도시로 떠나는 보물찾기 대모험! 그 다섯 번째 순서로 떠날 도시는 바로 호주를 대표하는 자연과 건축의 도시 시드니입니다. ▣ 호주의 시드니, 어떤 도시일까? 지구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작은 대륙인 오스트레일리아. 호주라고도 불리는 그곳에는 샌프란시스코, 리우데자네이루와 함께 세계 3대 미항으로 꼽히는 시드니가 있습니다. 구불구불한 해안선은 높은 빌딩들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을 만들어 내고, 누구나 한 번쯤 사진으로 보았을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리지의 유려한 곡선은 항구 도시 시드니를 아름답게 만드는 일등 공신이지요. 영국의 제임스 쿡 선장이 서큘러 키에 처음 닻을 내린 1770년의 호주는 세계의 주목을 받는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미국이 독립하게 되며 커다란 식민지를 잃은 영국이 본격적으로 호주를 향해 눈을 돌리게 됩니다. 1788년에 736명의 죄수를 포함한 1,500여명의 이민자들이 오늘날의 시드니 항구에 도착하면서 호주라는 신천지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시드니는 1820년대에 발달한 목양업을 기반으로 번영하기 시작했고, 1850년대의 골드러시와 시드니 항구를 드나드는 전 세계의 수출입 선박들이 시드니에 경제적 풍요를 가져다주었습니다. 2000년에는 새 천년을 여는 올림픽의 개최지로 다시 한 번 세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습니다. ▣ 책 속 정보 <세계 도시 탐험 만화 역사상식> 각 화의 뒷부분마다 스토리와 연관이 있는 정보를 삽입하여 세계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상식까지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시드니에서 보물찾기>에는 지도를 바탕으로 사진과 글을 삽입하여 시드니의 중요한 곳들을 알려 주는 한눈에 보는 시드니, 시드니의 위치와 문화, 풍습, 생활 양식 등을 수록한 시드니 기본 상식을 구성했습니다. 또한 시드니의 자연과 아름다운 현대 건축물을 볼 수 있는 여행지 세 곳을 선정해 생생한 정보를 들려주는 시드니 여행 상식, 록스 지역을 개척한 이주민들의 역사부터 현재의 영국 연방 국가 이야기까지 다룬 시드니 역사 상식, 시드니의 아름다운 바다에서 즐길 수 있는 해양 스포츠와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한 시드니 문화 상식까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아이템 찾기 놀이와 가로세로 퍼즐로 구성되어 있는 시드니 놀이공원을 더하여 재미를 높였습니다.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
파란자전거 / 유혜경 (지은이), 신성희 (그림) / 2021.08.20
12,900원 ⟶ 11,610원(10% off)

파란자전거사회,문화유혜경 (지은이), 신성희 (그림)
수많은 낯섦과 새로움 앞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체험하고 즐겁고 다채롭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경험을 선사한다. 유령, 요괴, 요정, 으스스하고 무섭고 낯설지만, 그들의 신기한 능력과 그들을 둘러싼 재미난 이야기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 많다. 세계의 독특한 문화 속에서 탄생한 요괴와 요정은 놀랍게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과도 연결되어 있다. 어떤 음식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 어떤 음식은 그들을 멀리 쫓기도 한다. 흥미진진한 세계의 요괴와 요정을 소개하고, 음식과 세계의 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낯선 것에 편견을 갖는 아이, 처음이어서 두려운 아이, 편식하는 아이들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 다양한 음식을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요괴 레스토랑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1. 드라큘라를 물리치는 무시무시한 음식 -요괴 사전 : 드라큘라 백작이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드라큘라는 왜 마늘을 싫어할까? -드라큘라를 물리치는 마늘의 비밀 -요괴 나라 : 드라큘라의 나라, 루마니아가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마늘 베이컨 스파게티 2. 강시를 도망가게 만든 쫀득한 음식 -요괴 사전 : 콩콩 강시가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강시는 왜 청나라 옷만 입을까? -강시를 쫓는 찹쌀의 비밀 -요괴 나라 : 강시의 나라, 중국이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찹쌀 소고기 구이 3. 갓파를 부르는 상큼한 음식 -요괴 사전 : 사람이야 동물이야, 갓파가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갓파, 넌 어느 별에서 왔니? -갓파를 부르는 오이의 비밀 -요괴 나라 : 갓파의 나라, 일본이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오이롤초밥 4. 좀비를 무덤으로 돌아가게 한 소중한 음식 -요괴 사전 : 무덤에서 나온 좀비가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좀비, 과연 실제로 있었을까? -좀비를 무덤으로 돌려보낸 소금의 비밀 -요괴 나라 : 좀비의 나라, 아이티가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허브 솔트 5. 지옥의 신 시발바도 항복한 놀라운 음식 -요괴 사전 : 무시무시한 시발바가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고대 석굴 사원, 시발바가 사는 지옥의 입구일까? -시발바를 무너뜨린 옥수수의 비밀 -요괴 나라 : 시발바의 나라, 마야가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치킨 타코 6. 잭오랜턴으로 변신하는 달콤한 음식 -요괴 사전 : 호박 유령, 잭오랜턴이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수많은 잭 이야기, 어떤 것이 진짜일까? -잭오랜턴의 상징 호박의 비밀 -요괴 나라 : 잭오랜턴의 나라, 미국이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단호박 아몬드 구이 7. 도깨비의 마음을 움직인 맛있는 음식 -요괴 사전 : 금 나와라 뚝딱, 도깨비가 궁금해! -미스터리 토론 : 뿔 난 도깨비, 한국 도깨비가 맞을까? -도깨비 마음을 움직인 메밀의 비밀 -요괴 나라 : 도깨비의 나라, 대한민국이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돼지고기 메밀전병 8. 산타클로스도 해마다 찾는 건강한 음식 -요괴 사전 : 크리스마스의 상징, 산타클로스가 궁금해! -미스터리 퀴즈 : 산타클로스는 나라마다 똑같은 모습일까? -산타클로스의 피로를 풀어 준 우유의 비밀 -요괴 나라 : 산타클로스의 나라, 핀란드가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우유 아이스크림 9. 요정 브라우니를 사로잡은 고마운 음식 -요괴 사전 : 쓱싹쓱싹 브라우니가 궁금해! -미스터리 퀴즈 : 브라우니와 보가트, 조상이 같은 요정이라고? -브라우니를 사로잡은 빵의 비밀 -요괴 나라 : 브라우니의 나라, 영국이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브라우니 10. 요정 폴레비크를 달래는 똑똑한 음식 -요괴 사전 : 게으른 농부를 싫어하는 폴레비크가 궁금해! -미스터리 퀴즈 : 들판의 요정, 폴레비크만 있을까? -폴레비크를 달래 준 달걀의 비밀 -요괴 나라 : 폴레비크의 나라, 러시아가 궁금해! -나는야 요리사 : 토마토 달걀볶음요괴랑 요정이랑 세계의 역사, 요리, 문화를 한입에 꿀꺽! 드라큘라, 강시, 갓파, 좀비, 시발바, 잭오랜턴, 도깨비, 산타클로스, 브라우니, 폴레비크 오싹하기도 하고 사랑스럽기도 한 세계의 요괴와 요정들. 요괴를 쫓기도 하고, 요정을 부르기도 하고, 때론 요괴와 요정을 달래기도 하는 신기하고 고마운 음식이 있다는데… 흥미진진한 이야기, 다채로운 요리, 초간단 요리법까지 알려 주는 요괴 레스토랑으로 놀러 오세요! 두려움 없이 낯섦과 마주해요 신화, 전설, 설화에는 민족 혹은 나라 혹은 그 땅을 오래도록 지켜온 정신과 이념과 문화가 깃들어 있다. 언제 시작되었는지 누가 만들었는지 분명하지 않지만, 사람들은 입에서 입으로 이야기를 전하며 시간과 공간과 세대를 연결한다. 상상 속에나 있을 법한 일이라며 재미로 흘려버리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가 풍습이 되고, 식습관으로 전해지고, 예절로 이어져 오래도록 지켜지기도 한다. 이렇듯 역사가 있는 스토리텔링을 접하다 보면 새롭고 낯선 것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다. 특히나 이런 이야기 속에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자들이 많이 등장한다. 그들은 다 다르기도 하지만, 자세히 살피면 같은 점도 있다. 유럽 전역에 퍼져 있는 다양한 이름의 집요정 이야기는 누가 들어도 한 요정으로 모아지고, 세계 곳곳에 있는 각양각색의 산타클로스 요정은 모습과 성격은 달라도 크리스마스 전날에는 같은 일을 한다. 또 안 좋은 것을 물리치는 데는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마늘’을 사용하기도 한다. 낯섦 속에서 익숙함을 발견하게 된다.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은 수많은 낯섦과 새로움 앞에 서 있는 아이들에게 다양성을 체험하고 즐겁고 다채롭게 새로운 것을 배울 수 경험을 선사한다. 유령, 요괴, 요정, 으스스하고 무섭고 낯설지만, 그들의 신기한 능력과 그들을 둘러싼 재미난 이야기에 호기심과 관심을 갖는 아이들이 많다. 세계의 독특한 문화 속에서 탄생한 요괴와 요정은 놀랍게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음식과도 연결되어 있다. 어떤 음식은 그들의 마음을 움직이기도 하고, 어떤 음식은 그들을 멀리 쫓기도 한다. 흥미진진한 세계의 요괴와 요정을 소개하고, 음식과 세계의 문화에 얽힌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낯선 것에 편견을 갖는 아이, 처음이어서 두려운 아이, 편식하는 아이 들이 새로운 문화와 역사, 다양한 음식을 즐겁게 만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보이지 않지만, 그곳에 있는 ‘요괴 레스토랑’의 비밀 이 이야기는 수천 년 전부터 있던 신기한 레스토랑에서 시작된다. 아무나 찾을 수 없지만, 일단 들어가면 마음대로 나올 수 없는 기이한 레스토랑에는 거부할 수 최고의 요리와 함께 이 세상과 저세상을 넘나들며 요괴, 유령, 요정에 대한 것이라면 뭐든 알려주는 이야기꾼이 있다. 바로 도깨비 사촌쯤 되는 총지배인이 있는 이곳은 세계 어디든 나타났다 사라진다는 ‘요괴 레스토랑’이다. 총지배인은 유려하고 위트 있는 말솜씨로 드라큘라, 강시, 갓파, 좀비, 시발바, 잭오랜턴, 도깨비, 산타클로스, 브라우니, 폴레비크 등 각국의 요괴와 요정을 소개한다. 소개에 앞서 등장하는 각 나라의 음식은 모양도 이름도 맛도 낯설지만, 요괴를 쫓는 음식, 행복한 요정을 부르는 음식, 요괴와 요정을 달래는 음식 등 관련된 흥미로운 이야기와 함께하니 누구라도 거부할 수 없는 매력적인 음식이 된다. 실제로 사람이었다는 루마니아의 드라큘라에 얽힌 이야기와 드라큘라를 물리치는 무시무시한 ‘마늘’, 시체를 운반하던 ‘간시’라는 직업과 관련이 있는 중국 요괴 강시와 강시를 도망가게 만드는 쫀득한 ‘찹쌀’, 지금까지도 일본인의 사랑을 듬뿍 받는 요괴 갓파를 부르는 상큼한 ‘오이’, 흑인 노예의 독립에 이용했다는 설이 있는 아이티의 좀비를 무덤으로 돌려보내는 소중한 ‘소금’, 층간 소음에 예민한 마야의 지옥 신 시발바가 치를 떠는 놀라운 ‘옥수수’, 악마에게도 거부당한 사기꾼 유령 잭오랜턴으로 변신하는 달콤한 ‘호박’, 착한 사람에겐 상을 나쁜 사람에겐 벌을 주는 한국 도깨비의 마음을 움직이는 맛있는 ‘메밀’, 산타 마을이 있는 핀란드의 산타클로스도 해마다 찾는 건강한 ‘우유’, 한 소년을 일찍 잠자리에 들게 한 영국의 집 요정 브라우니를 사로잡은 고마운 ‘빵’, 농부를 돕기도 하고 게으른 농부를 혼내기도 하는 러시아 들판의 요정 폴레비크를 달래는 똑똑한 ‘달걀’에 얽힌 이야기는 새로운 것에 대한 관심의 폭을 넓혀 준다. 더불어 세계의 문화, 건강한 식재료 정보, 초간단 레시피는 요괴 레스토랑을 찾은 모든 고객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다양성에 공감하며, 낯선 것을 즐기는 신기한 경험을 선사한다. 즐길 수 있는 용기와 지혜를 담은 맛있는 교양 책 《오싹달콤 요괴 레스토랑》은 다양한 읽을거리와 다채로운 구성으로 지루할 틈 없이 독자를 이끌어 간다. 익숙하기도 하고 생소하기도 한 10종류의 요괴와 요정과 신을 다섯 코너로 나누어 속속들이 탐험하며 새로운 음식에 도전하고, 처음 보는 문화와 역사를 배우고, 직접 만들어서 가족과 함께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요괴와 요정의 신기한 이야기를 담은 〈요괴 사전〉에서는 이들의 특징과 함께 신기한 설화와 유래, 역사를 들려준다. 믿거나 말거나 〈미스터리 토론과 퀴즈〉에서는 이들의 특징과 유래에 얽힌 다양한 의견들을 읽으며 자신의 생각을 한번 더해 본다. 요괴와 요정과 관련된 〈식재료 이야기〉에서는 요괴를 쫓기도 하고, 요정을 부르기도 하고, 때론 요괴와 요정을 달래기도 하는 신기하고 고마운 음식에 대해 공부해 본다. 그런 뒤에는 요괴와 요정이 태어난 곳 〈요괴 나라〉에서 이들이 터를 잡은 나라의 역사와 문화, 전통에 대해 다채로운 사진과 함께 둘러본다. 재미있게 읽고 알차게 배웠다면 이젠 직접 체험해 볼 시간이다. 신기하고 고마운 식재료를 이용한 요괴 레스토랑 총지배인의 초간단 레시피 〈나는야 요리사〉에서는 직접 만드는 즐거움과 함께하는 기쁨을 체험할 수 있다. 무엇이든 처음은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두렵기도 하고 꺼려지기도 한다. 하지만 생소하고 낯선 것에 대한 즐거운 경험과 신나는 시간이 주어진다면 앞으로의 ‘처음’은 ‘도전’이 되고 ‘시작’이 된다. 별별 요괴와 별별 요리를 소개하는 요괴 레스토랑에서 처음을 즐기며 도전하는 용기를 얻고, 지혜와 지식을 소화하는 맛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다
스코프 / 채빈 지음, 김윤정 그림 / 2013.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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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프예술,종교채빈 지음, 김윤정 그림
'스코프 누구누구 시리즈' 18권.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수단. 그곳에서도 가장 가난한 곳 '톤즈'에서 오직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이태석 신부 이야기. 이태석 신부의 베풂과 나눔의 정신이 단지 한순간의 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된 서적이다. 이태석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신부 서품을 받고 톤즈로 떠나기까기, 그리고 톤즈에서의 활동과 선종까지의 순간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오랜 기간 계속된 내전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지만, 이태석 신부를 통해 누구보다도 맑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로 바뀌어가는 톤즈의 소년, 소녀를 보면서 삶에는 환경보다 앞서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머리말 | 나눔이란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것 이태석 신부는 누구? 1장 | 아프리카로 간 엄친아 눈물의 나라 바느질 하던 아이 몰로카이의 성인 의사에서 신부로 아프리카로 지식창고 | 최초의 인류와 문명의 발상지 2장 | 우리 신부님은 의사 선생님 기가 막힌 첫날 죽은 사람도 살리는 의사 무엇이든 내 손으로 한국의 슈바이처 다미앵 신부님처럼 지식창고 | 평화를 사랑한 사람들과 노예 산업 3장 | 30분만 더 공부할래요 할 일 없는 아이들 학교를 짓다 펜을 주세요, 사랑을 주세요 지식창고 | 강제로 나뉜 대륙 4장 | 어둠을 밝히는 음악소리 피아노 소리 크리스마스 파티 브라스밴드를 만들다 유명해진 밴드 지식창고 | 세계 대전과 약탈의 역사 5장 | 쫄리 신부님은 지금도 함께해요 행복한 나날 노래로 전하는 마음 신부님이 떠난 자리에 남은 것 지식창고 | 독립한 아프리카 그리고 미래 재미있는 논술활동이 책의 특징 이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수단. 그곳에서도 가장 가난한 곳 ’톤즈‘에서 오직 나눔과 사랑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들었던 이태석 신부 이야기.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가 오직 한때의 유행으로 그치지 않고 널리 전파되도록 어린이를 위한 이태석 신부 이야기인 《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다》는 집필되었다. 이 책에는 그의 사랑과 인생이야기가 어린이의 시각에 맞춰 감동적으로 씌어 있다. 이태석 신부는 누구인가 의대를 졸업하고 장래가 보장된 의사라는 직업을 포기한 채, 서른일곱의 나이에 신부가 된 이태석 신부. 그는 아프리카 중에서도 가장 가난한 동네인 수단의 톤즈 지역으로 떠난다. 그곳은 수십 년간의 내전으로 정말로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는’ 가난한 지역이었다. 그곳에서 이태석 신부는 의자이자, 선생님이자, 밴드의 지휘자였고 모든 톤즈 사람들의 아버지였다. 한센병 환자들과 스스럼없이 지내며 그들에게 직접 신발을 만들어 신겨주었고, 밤새워 악기를 배워 남수단 최초의 브라스밴드를 만들었다. 톤즈의 아이들에게는 수학 선생님이자 음악 선생님이었던, 그야말로 슈퍼 신부님이었다. 이태석 신부는 휴가차 한국에 들어와서 병원 검진을 받던 중, 대장암 말기 판정을 받는다. 그때 이태석 신부에게 떠오른 생각은 오직 하나였다. ‘아직 돌아가서 해줘야 할 것이 많은데.’ 결국 이태석 신부는 2010년 1월 17일 선종하였다. 한국의 슈바이처 이태석 신부의 이야기는 이후 다큐멘터리 ‘울지마 톤즈’로 제작되어서 40만이 넘는 관객이 극장을 찾았고, 마지막 남긴 저서 《친구가 되어주실래요》도 많은 사랑을 받는 등, 많은 사람들이 이태석 신부의 삶을 기리고 있다. 그의 정신이 단순한 유행이 되지 않기를 《이태석, 낮은 곳에서 진정으로 나눔을 실천하다》는 그런 이태석 신부의 베풂과 나눔의 정신이 단지 한순간의 유행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나라의 어린이들에게도 널리 퍼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출간된 서적이다. 이 책은 이태석 신부의 어린 시절부터 신부 서품을 받고 톤즈로 떠나기까기, 그리고 톤즈에서의 활동과 선종까지의 순간을 어린이의 시각으로 담아내고 있다. 종료를 떠나서 한 사람이 얼마나 다른 이에게 많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책을 통해 바라봄으로써 어린이들의 마음속에는 진정한 ‘사랑’의 정신이 싹틀 것이다. 또한 오랜 기간 계속된 내전으로 마음에 깊은 상처를 받았지만, 이태석 신부를 통해 누구보다도 맑고 건강한 정신을 가진 아이들로 바뀌어가는 톤즈의 소년, 소녀를 보면서 삶에는 환경보다 앞서는 무엇인가가 존재한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비단 이 책을 보는 어린이들뿐 아니라, 전깃불이 없어서 달빛에 비춰서 책을 읽는 아이, 공부 시간을 30분만 늘려달라고 조르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보면, 인간은 본능적으로 무엇인가를 배우고 발전해나가려는 존재라는 것을 어른들도 깨닫게 될 것이다. 공부를 하고 발전할 희망을 갖고 있는 우리의 현실에서 작은 행복을 찾는 데에도 이 책은 충분한 도움을 줄 것이다.“신부님, 공부 시간을 30분만 더 늘려 주시면 안 돼요?”어느 날 아이들이 그렇게 졸라대기 시작했습니다. 신부님은 못이기는 채하며 전동기를 돌려가며 9시 반까지 공부 시간을 늘려 주었습니다. 몇 달이 지나자 그것도 부족해서 아이들은 “30분만 더요!” 하는 것이었어요.신부님은 태양열을 이용한 전기라 용량이 한계가 있었지만 다시 동력을 추가하기로 결심했습니다.‘공부하라고 애원을 해도 하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데, 그래, 하고 싶은 공부 실컷 한번 해 봐라!’신부님은 그렇게 생각을 하신 겁니다.“너희들 등쌀은 못 이기겠구나. 좋아. 밤 11시까지 맘껏 공부해봐라!”“야호! 신난다!”결국 밤 11시까지 공부 시간을 늘려 주었는데 아이들은 여전히 자습실이 메어질 정도로 꽉 차서 공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이들은 자습을 시작할 때 다 같이 ‘주님의 기도’를 부르고 시작하고 끝날 때도 누가 시키지 않아도 함께 일어나 ‘성모송’을 부르면서 자습을 마무리했습니다. 신부님은 정말 아이들이 너무나 기특하고 멋진 녀석들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관중들은 대통령이 연단에 등장해도 35인조 브라스밴드에게 눈길을 떼지 않았습니다. 밴드부원들이 멋진 음악을 연주하자 모두들 넋을 잃고 쳐다보았습니다. 대통령이 그곳을 떠날 때는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고 브라스밴드 주위로 몰려들었습니다. 몰려든 아이들은 두 패로 나누어져서 다투기도 했어요.“유니폼을 입고 멋들어지게 연주하는 아이들은 분명 카르통(북수단의 수도)에서 온 아이들이다.”“아니야. 저 애들은 미국에서 온 아이들이야. 그렇지 않고는 저럴 수가 없어.” 그렇게 입씨름을 하다가 결론이 나지 않자 그 아이들은 결국엔 두 명의 대표를 보내 직접 밴드부원들에게 물었습니다.“너희들 어디서 온 아이들이니?”밴드부 아이들은 그 아이들이 왜 그렇게 묻는지를 알고 나자 너무 재미있어 땅을 뒹굴며 웃어 댔습니다. 밴드부 아이들의 자부심은 하늘을 찔렀고, 모두가 자신감이 넘쳤습니다.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개암나무 / 양서윤 (지은이), 송효정 (그림) / 2020.10.30
12,500원 ⟶ 11,250원(10% off)

개암나무사회,문화양서윤 (지은이), 송효정 (그림)
우리는 민주 시민 4권. 총 10개의 먹거리에 관련한 주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고살 수 있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본다. 또 안전한 식문화를 위해 개인이 실천해야 할 사항은 물론이고 사회의 지향점을 짚어 준다. 또한 실제 사례와 통계 자료를 근거로 들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며, 심화 정보인 ‘생각 더하기’를 통해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먹거리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눈길을 사로잡는 삽화는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해 준다.구제역 : 돼지들을 산 채로 땅에 묻는다고? … 8쪽 조류 독감 : 해마다 찾아오는 새들의 질병 … 18쪽 수입 농산물 : 새콤달콤한 과일의 두 얼굴 … 28쪽 GMO : 내가 먹은 두부의 별명이 ‘프랑켄슈타인’? … 38쪽 바나나의 위기 : 지구에서 바나나가 사라질지도 모른대! … 48쪽 살충제 연어 : 연어는 왜 살충제를 먹었을까? … 58쪽 용혈성 요독 증후군 :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 … 68쪽 살충제 달걀 :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은 살충제 달걀 사건 … 78쪽 멜라민 분유 : 분유를 플라스틱으로 만들었다고? … 88쪽 미래의 먹거리 : 안전하고 즐거운 식사를 위해! … 96쪽내가 먹고 있고, 먹어야 할 음식이 위험하다고? 우리 모두 알아야 할 먹거리 위기와 해결 방안! 지난 6월, 경기도 안산의 한 유치원에서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습니다. 식재료를 제대로 보관하지 않은 탓이었습니다. 당시 유치원에서 제공한 급식을 먹은 아이들과 가족 100여 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고, 그중 몇몇은 이른바 ‘햄버거병’으로 불리는 식중독 합병증인 용혈성 요독 증후군 진단을 받고 투석 치료까지 했지요. 이 사건이 보도되며 대장균 감염과 용혈성 요독 증후군과 같은 식품 매개성 질병이 큰 사회 문제로 떠올랐습니다. 더불어 먹거리 안전에 대한 경각심도 부각되었지요.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는 총 10개의 먹거리에 관련한 주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해야 건강하고 안전하게 먹고살 수 있는지 거시적인 관점에서 바라봅니다. 또 안전한 식문화를 위해 개인이 실천해야 할 사항은 물론이고 사회의 지향점을 짚어 줍니다. 또한 실제 사례와 통계 자료를 근거로 들어 보다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며, 심화 정보인 ‘생각 더하기’를 통해 우리 주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먹거리 문제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눈길을 사로잡는 삽화는 흥미와 지식을 동시에 전해 주지요. 책의 제목이기도 한 〈용혈성 요독 증후군 :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에서는 ‘햄버거병’이라고 불리는 용혈성 요독 증후군 감염 사례와 증상, 음식 위생 문제를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뉴스와 기사로만 접해 용혈성 요독 증후군에 대한 잘못 알려진 정보를 바로잡음으로써 막연한 두려움을 극복하고, 음식으로 인한 감염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구제역 : 돼지들을 산 채로 땅에 묻는다고?〉에서는 구제역의 개념과 발생원인, 백신 및 예방법에 대해 다룹니다. 여러 질병이 발생할 수밖에 없는 열악한 사육 환경과 전염성 질병 예방법인 가축 살처분이 환경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도 다루어, 동물 복지와 환경 문제에 대한 통찰력과 시민 의식을 길러 줍니다. 이 외에도, 축산 농장의 과도한 밀집 사육으로 야기된 조류 독감, 수입산 농산물의 농약 문제,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살충제 달걀 파동과 가짜 음식 적발 사건은 물론이고, 머지않은 미래에 더욱 큰 문제로 불거질 GMO에 대해서도 알려 줍니다. 책의 말미에는 안전하고 행복하게 먹고살 수 있는 먹거리 대안을 제시합니다. 현재 연구 중인 곤충 식품과 배양육, 도심 농장, 채식을 기반으로 한 대체 육류품 등을 소개해 주며 인류가 지향해야 할 새로운 식생활을 탐색할 수 있게 돕습니다.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식량이 매우 많습니다. 하지만 모든 자원이 그렇듯 식량 자원도 한정적이고, 점점 늘어나는 인구를 자연적으로는 감당하기 힘들어졌습니다. 게다가 육류와 같이 수요가 높은 자원은 더욱 부족해지기 쉽습니다. 식량을 더욱 많이 생산하려다 보니 생태계가 파괴되고, 전에 없던 가축 전염병이 생기기도 합니다. 그뿐만 아니라 일부 식품 생산자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소비자에게 먹어선 안 될 음식을 판매하거나, 위생과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음식을 다루기도 합니다. 소비자들은 자신들이 먹는 음식의 유통과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알지 못한 채 음식을 소비하고, 위험에 대한 대비책은 아직 미흡한 수준입니다. 먹거리에 대한 안일한 사고방식과 이기심, 무지에서 벗어나 우리가 어떻게 해야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을지, 《햄버거가 스테이크보다 위험해?》를 읽으며 함께 고민해 보길 바랍니다.
메토 2
여유당 / 이브 그르베 지음, 염명순 옮김 / 2009.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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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당명작,문학이브 그르베 지음, 염명순 옮김
2008년 탐탐 상 등 각종 프랑스 어린이문학상을 휩쓴 3부작 둘째 권이다.교묘히 조직된 억압과 폭력 속에서 자유를 찾아 도전하는 메토와 친구들이 펼쳐내는 진정한 용기, 우정, 연대의식에 관한 성장 소설이자 공상 과학 소설이다. 감옥과도 같은 메종을 탈출하던 메토 일행은 군인들의 공격을 받아 ‘귀 잘린 이들’과 함께 전투를 치른다. 귀 잘린 이들은 예전에 메종의 학생이었다가 성장하자 보이지 않는 메종의 일꾼이 되었던 이들이다. 가혹한 학대에 못 견뎌 귓불에 채워 놓은 사슬을 끊고 도망쳐 나온 이들은 지하 땅굴에 숨어 살며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애초에 메토 일행은 이들과 힘을 합쳐 섬을 탈출하려는 희망을 품고 있었으나, 이들 세계도 메종과 다름없이 두려움을 바탕으로 한 서열에 의해 유지되는 감옥임을 알게 된다. 한편 메종을 탈출하다 전투 도중 큰 부상을 입어 정신을 잃은 메토는 샤먼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치료를 받고, 귀 잘린 이들의 죄수처럼 되어 버린 메종의 친구들을 만난다. 메토와 친구들은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 이들 세계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찾는다. 은퇴한 괴물군인 아프르, 요리사 루슈, 책벌레 구프르가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도마뱀족의 음모에 휘말려 메토의 둘도 없는 친구 마르쿠스가 메종에 끌려가는 사건이 벌어지는데...1. 보이지 않는 세상 2. 또다른 카이사르들 3. 운명을 건 재판 4. 마르쿠스를 부르는 소리 5. 괴물군인 아프로 6. 도마뱀의 음모 7. 티투스의 입문식 8. 최초의 여자, 에브 9. 회색 서류철의 비밀 10. 마지막 앵슈 경기 ▶이 책의 성격 2008년 탐탐 상 등 각종 프랑스 어린이문학상을 휩쓴『메토』3부작 가운데 『메토1- 비밀의 집, 메종』에 이은 둘째 권으로, 현직 초등학교 교사가 쓴 공상과학 소설이자 모험 성장 소설 ? 판타지 소설. 아이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하다. ★ 2008년 11세 이상 프랑스 어린이가 뽑는 탐탐 상 수상 ★ 2008년 8~14세 프랑스 어린이가 뽑는 미키 잡지 어린이 독자상 수상 ★ 2008년 중학생이 뽑은 도서상 수상 ★ 2009년 오를리 시?어린이 상 수상 ★ 2009년 스위스의 앙팡테지 상(어린이란 뜻의 ‘앙팡’과 ‘판타지’를 합친 말) 수상 ★ 2008, 2009 파드칼레 지방의 뤼라리르 상 수상 ★ 2009년 르 로조 도르(황금갈대) 상?수상 ★ 2009 바뇌 시의?샤세르 디스투아르(이야기 사냥꾼) 상 수상 ★ 2009 나르본 시의 그라뇨트 상 수상 ▶이 책의 줄거리 권위주의와 폭력에 맞선 메토와 친구들의 도전과 모험, 진실한 우정 이야기! -비밀의 집 메종, 귀 잘린 이들의 어둠에 잠긴 섬, 섬 너머 문명 세상은 어떤 관계에 있는 걸까? -메토의 모험과 추리를 따라가며 수수께끼를 풀다 보면, 어느새 현실과 인간 내면의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감옥과도 같은 메종을 탈출하던 메토 일행은 군인들의 공격을 받아 ‘귀 잘린 이들’과 함께 전투를 치른다. 귀 잘린 이들은 예전에 메종의 학생이었다가 성장하자 보이지 않는 메종의 일꾼이 되었던 이들이다. 가혹한 학대에 못 견뎌 귓불에 채워 놓은 사슬을 끊고 도망쳐 나온 이들은 지하 땅굴에 숨어 살며 하나의 공동체를 형성하고 있다. 애초에 메토 일행은 이들과 힘을 합쳐 섬을 탈출하려는 희망을 품고 있었으나, 이들 세계도 메종과 다름없이 두려움을 바탕으로 한 서열에 의해 유지되는 감옥임을 알게 된다. 마치 원시부족을 연상시키는 옷차림에 머리 모양을 하고 얼굴에 문신을 새긴 이들은 6개 부족으로 나뉘어 여러 통로로 연결된 동굴에서 구역을 정해 놓고 살아간다. 이들 공동체의 중요한 사항들은 6개 부족의 대장들로 구성된 첫째 동아리에서 결정한다. 어느 부족에도 속하지 않은 힘없는 무리인 바닷가 일꾼들은 운명은 태어나면서부터 결정된 것이라고 믿으며 체념하고 살아간다. 이렇게 철저하게 계급으로 이루어진 이 공동체에서는 서로 높은 서열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시합과 음모를 벌인다. 한편 메종을 탈출하다 전투 도중 큰 부상을 입어 정신을 잃은 메토는 샤먼이라 불리는 정체불명의 인물에게 치료를 받고, 귀 잘린 이들의 죄수처럼 되어 버린 메종의 친구들을 만난다. 메토와 친구들은 섬을 빠져나가기 위해 이들 세계에서 뜻을 같이하는 사람을 찾는다. 은퇴한 괴물군인 아프르, 요리사 루슈, 책벌레 구프르가 많은 도움을 준다. 그러나 도마뱀족의 음모에 휘말려 메토의 둘도 없는 친구 마르쿠스가 메종에 끌려가는 사건이 벌어진다. 그 사이 메토는 영특한 머리와 추리력으로 아무도 열지 못한 메종의 비밀 회색 서류철을 여는 데 성공하고, 메토와 친구들은 서류철에 적힌 자신들의 신상 정보를 알아낸다. 이제 메토는 세상으로의 탈출을 꿈꾸며 메종에 붙잡혀 간 마르쿠스를 구하기 위해 자신을 담보로 앵슈 시합을 제안한다. 하지만 결국 음모에 휘말려 다시 메종에 들어가게 되는데……. ▶이 책의 특징 첫째, 학생과 감시자들로만 이루어진 1권의 단순한 세계와 달리, 2권에서는 인물들이 훨씬 다양해지고 같은 공동체 안에서 철저한 계급으로 나뉘어 서로 높은 계급에 오르기 위해 목숨 건 싸움을 하고 음모를 꾸미는?내용이 현실 세계와 가까워 훨씬 생동감이 있다. 둘째, 비밀에 싸여 있던 세상의 존재와 메토와 친구들의 과거가 조금씩 드러나며 1권의 궁금증을 풀어 주는 한편, 또 다른 궁금증을 불러일으켜 새로운 흥미를 자극한다. ? 셋째, 청소년 책으로는?드물게, 메토와 친구들이 꿈꾸는 바깥세상, 곧 가족이 사는?문명 세계도 그다지 아름답거나 따뜻한 곳은 아닐 거라는 곳곳의 암시가 지은이의 날카로운 현실 비판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메토와 친구들의 궁극적인 선택을 궁금해하게 한다. 넷째, 메종에 얽힌 비밀을 조금씩 풀 때도 이 세상을 선인과 악인으로 나누는 이분법적인 통념을 깨는 폭넓은 세계관을 제시한다. 마지막으로,?현실을 상기시키는 가상의 세계, 가혹한?삶 속에서 친구끼리 서로 돕고 아끼는 우정, 끝없는 도전과 용기는 1권에 비해 한층?성숙한 모습을 보인다.
바람 왕국 최치원
역사디딤돌 / 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 2010.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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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디딤돌인물,위인역사.인물 편찬 위원회 지음
‘역사를 바꾼 인물.인물을 키운 역사’ 의 최치원 편이다. 이 시리즈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이미 네 살 때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하여 열 살 무렵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모두 읽을 정도로 학문이 뛰어났던 최치원은,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 불과 6년 만에 빈공과에 급제하였다. 최치원은 진성여왕 8년에 시무책 10여 조를 조정에 올려 난국의 타개책과 정치의 방향을 제시했다.1장 장보고의 죽음과 신라의 운명 2장 최치원의 어린 시절 3장 당나라에서 장원 급제한 최치원 4장 황소의 난과 최치원 5장 신라 땅을 향하여! 6장 골품제에 발목이 잡힌 신라 7장 지방 세력들의 반란 8장 시무책 10여 조와 신라의 운명역사와 인물의 비밀을 찾아 떠나는 통쾌한 모험! 역사를 이끌고 가는 것은 인물이다. 역사를 이로운 길로 이끈 인물이건 나쁜 길로 이끈 인물이건 역사에서 인물이란 빼놓을 수 없는 존재다. 한 인물로 인해 역사의 흐름이 바뀌는 경우도 많고, 역사로 인해 한 인물이 탄생하는 경우도 많다. 그만큼 역사를 제대로 알려면 그 시대의 중요한 인물을 알아야 하고, 인물을 통해 역사를 읽을 수 있는 안목을 키워야 한다. ‘역사를 바꾼 인물 · 인물을 키운 역사’는 어린이는 물론이고 청소년, 그리고 일반인들까지 부담 없이 읽고 폭넓게 공감할 수 있는 내용으로 엮는 것을 최우선 방향으로 잡았다. [내용소개] 이미 네 살 때부터 글을 배우기 시작하여 열 살 무렵에는 사서삼경(四書三經)을 모두 읽을 정도로 학문이 뛰어났던 최치원으로서는, 실력만 뛰어나면 누구나 과거에 급제하여 출세를 할 수 있는 당나라로 유학을 떠나는 것밖에 달리 길이 없었다. 그리고 신라를 떠나기 직전에 아버지와 십 년 안에 과거에 급제하겠다고 약속했는데, 불과 6년 만에 빈공과에 급제하였다. 그러나 당나라도 현종 때의 안록산의 난을 발단으로 구보의 난, 방훈의 난이 잇달아 일어나 국운은 쇠락기를 맞이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황소의 난이 일어났고, 최치원은 자신을 돌봐 준 고변의 종사관이 되어 문서를 담당했다. 그리고 유명한 「토황소격문(討黃巢檄文)」을 지어, 황소가 그 글을 읽고 침대에서 넘어졌다는 전설이 전해질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자랑했다. 최치원은 당나라 황제에게서까지 인정을 받는 대문장가로 명성을 날렸지만, 한시도 신라를 잊지 않고 있다가 마침내 885년에 신라로 돌아왔다. 하지만 신라 사회는 여전히 골품제에 발목이 잡혀 있어서, 선진국에서 얻은 명성이나 익혀 온 경륜을 펼 길이 없었다. 최치원은 진성여왕 8년에 시무책 10여 조를 조정에 올려 난국의 타개책과 정치의 방향을 제시했다.신라 제45대 신무왕은 청해진 대사인 장보고의 도움을 받아 민애왕을 없애고 임금 자리에 올랐다. 그런데 민애왕을 옹립했던 이홍은 처자(妻子)를 버리고 산 속으로 도망을 쳤다. “병사를 풀어 이홍이 도망친 산을 샅샅이 뒤져서 죽이도록 하라!” 신무왕의 명을 받은 군사들은 산 속을 뒤져서 이홍을 잡아 죽였다. 그런데 그 뒤로 신무왕은 악몽에 시달려야만 했다. “신하 된 자가 왕을 죽이다니! 대역죄를 저지르고도 무사할 것 같으냐!” 이홍은 밤마다 신무왕의 꿈에 나타나 화살을 날리고는 했다. 그런데 얼마 뒤, 신무왕은 중병에 걸려 자리에 눕고 말았다. 그리고 꿈속에서 화살을 맞은 자리에 종기가 나더니 급기야 온몸으로 퍼져 나갔다. - ‘장보고의 죽음과 신라의 운명’중에서 “황소를 토벌한 것은 칼의 힘이 아니라, 최치원이 쓴 글의 힘이었다!” “황소가 최치원이 보낸 글을 읽고 책상에서 나동그라진 뒤로 사기를 크게 잃었다고 하지.” “오죽했겠어? 산 사람도 모자라서 죽은 귀신까지도 황소를 죽이려고 의논을 했다고 했으니, 강심장인 황소도 사지가 떨렸겠지.” “참으로 사람의 솜씨라고는 할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문장력이로구나.” “천하를 통틀어 최치원을 따를 문장가는 다시없을 것이다.” 사람들은 모두 최치원의 문장력을 높이 평가했다. 그러나 날이 갈수록 최치원의 마음은 편하질 못했다. - ‘황소의 난과 최치원’중에서 『삼국사기』 ‘최치원전’에는 최치원의 말년을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최치원은 서쪽의 당나라로부터 고국에 돌아온 이래 항상 난세를 만나 처신하기가 어려웠고, 곧잘 비난을 받기도 했기 때문에, 스스로 불우함을 한탄하고 다시는 벼슬길에 오르지 않기로 하였다. 그는 산과 강과 바다를 돌아다니며 누대(樓臺)와 정자를 짓고는 소나무와 대나무를 심어 놓고, 책 속에 묻혀서 풍월을 읊었다. 경주의 남산과 강주(지금의 경북 의성)의 빙산, 협주의 청양사, 지리산의 쌍계사, 합포(지금의 마산)현의 별장이 모두 그가 거했던 곳이다. 그는 최후에 가족을 데리고 가야산 해인사에 은거하면서 승려가 된 형인 현준, 그리고 정현 스님과 도우(道友)를 맺고 한가로이 지내다가 노년을 마쳤다.’ - ‘시무책 10여 조와 신라의 운명‘ 중에서
동물원의 비밀
바다출판사 / 가토 요시코 글, 장석봉 옮김 / 2010.06.18
9,500

바다출판사 자연,과학가토 요시코 글, 장석봉 옮김
아이들이 동물원에 가면 많은 질문을 하게 됩니다. 코끼리는 왜 코로 음식을 집어 먹는건지, 커다란 사자는 어떻게 동물원에 오게 된 건지, 사육사들은 무슨 일을 하는 건지. 질문은 많지만 알기는 쉽지 않았던 이런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해주는 책입니다. 동물원의 동물들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 건지, 펭귄이 무리지어서 행진할 수 있는 이유와, 왜 지금 동물들이 활발하게 움직이지 않는지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 아이들이 동물원에서 좀 더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게 합니다. 동물원을 좋아하고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평소에 갖고 있던 의문들을 해소해 주는 책입니다. 책이나 TV를 통해서 접한 동물들을 직접 볼 수 있는 곳이 동물원이라면 이 책은 동물원에서 설명해주지 않는 부분을 알려줍니다. 코끼리가 코로 물을 마시는 방법이나 원숭이의 손톱을 잘라줄 필요가 없는 이유같이 자연과학적인 내용과, 동물원의 동물들이 행복할까에 대한 대답까지 동물원에 대해 아이들과 어른들이 가질 수 있는 질문들에 친절한 설명과 그림을 통해서 답해줍니다.1장 동물원은 어떤 곳일까요? 1. 커다란 동물을 어떻게 옮겨 왔을까요? 2. 동물을 해외로 옮길 때에는 어떻게 하나요? 3. 사육사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 4. 사육사가 관람객과 동물들 사이에 다리를 놓아준다고요? 5. 동물과 사육사들은 휴관일에는 뭘 할까요? 6. 사육사가 되려면 어떤 자격이 필요할까요? 7. 동물원의 수의사는 어떤 일을 하나요? 8. 새로 온 동물에게는 왜 검역을 실시하나요? 9. 동물을 똥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10. 먹이는 어떻게 마련하나요? 11. 동물원에 있는 희귀 동물은 보호가 되나요? 12. 동물원에 동물을 들여오는 데도 법률에 따라야 한다고요? 13. 동물원에 동물이 많이 늘어나면 어떻게 하나요? 14. 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하나요? 15. 동물원은 언제 처음 생겨났을까요? 16. 동물원의 동물들은 행복할까요? 17. 한번 사육된 동물은 자연 속으로 돌아가지 못할까요? 18. 동물원은 왜 냄새가 심하게 날까요? 2장 동물들의 재미있는 비밀 19. 무리 지어 행진하는 펭귄은 특별한 훈련을 받았을까요? 20. 방목하는 공작은 달아나지 않을까요? 21. 언제 가면 활동적인 동물을 볼 수 있나요? 22. 동물들은 비나 눈이 오는 날에는 무얼 할까요? 23. 동물원의 동물은 제 수명을 다할 수 있을까요? 24. 펭귄이 날에게 붙이고 있는 고리는 장식인가요? 25. 동물들을 구별하기 위해 마이크로 칩을 사용한다고요? 26. 동물원의 사슴은 뿔을 자르지 않나요? 27. 원숭이의 발톱은 잘라주지 않아도 되나요? 28. 울타리를 쳐놓으면 동물들이 좋아할까요? 29. 쇼를 하는 것은 동물 학대가 아닐까요? 30. 왜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동물이 적을까요? 31. 동물원에 야행성 동물은 왜 있을까요? 32. 홍학의 날개는 왜 좌우대칭이 아닐까요? 33. 펠리컨의 볼주머니는 왜 펄럭펄럭 흔들릴까요? 34. 살아 있는 동물을 먹이로 주는 일도 있을까요? 35. 열대 동물은 어떻게 겨울을 날 수 있을까요? 36. 겨울잠을 자는 동물은 어떻게 지내나요? 3장 동물들에 대한 크고 작은 궁금증 37. 애기판다는 왜 두발로 서 있을까요? 38. 박쥐는 거꾸로 매달려서 어떻게 오줌이나 똥을 쌀까요? 39. 아메리카너구리는 정말로 물건을 씻는 걸까요? 40. 호랑이는 어떻게 추운 곳이나 더운 곳 모두에서 살 수 있나요? 41. 하마가 있는 못의 울은 왜 항상 더러울까요? 42. 기린은 어떤 모습으로 잠을 잘까요? 43. 캥거루의 새끼주머니는 어디에 있을까요? 44. 홍학은 부리가 왜 구부러져 있나요? 45. 새의 부리가 숟가락과 같다고요? 46. 넓적부리황새는 왜 한참 동안 움직이지 않고 서 있을까요? 47. 펭귄은 새가 맞나요? 48. 악어는 이빨이 왜 가지런하지 않을까요? 49. 프레리도그는 두더지와 친척일까요? 50. 타조의 눈이 때때로 탁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51. 비버는 주걱처럼 생긴 꼬리를 어디에 쓰나요? 52. 호랑이 줄무니는 세로줄일까요, 가로줄일까요? 53. 자이언트판다는 왜 흰색과 검정색이 섞여 있을까요? 54. 코끼리는 코로 물을 먹을 수 있나요?동물에 대해 웬만한 건 다 안다고? 과연 그럴까? 이 책은 동물들을 아주 좋아하거나 동물원 구경을 즐기는 사람들을 위해 씌었어요. ‘동물들의 똥은 어떻게 처리할까?’ ‘원숭이는 발톱을 자르지 않아도 될까?’ ‘박쥐들은 거꾸로 매달린 채 똥오줌을 눌까?’ ‘기린은 어떤 자세로 잠을 잘까?’ ‘사육사는 하루 종일 동물만 돌볼까?’ ‘동물들에게 먹일 먹이는 어떻게 마련할까?’ 평소 동물을 꽤 좋아하고, 동물원 구경을 여러 번 다녀온 사람들도 이런 질문에는 선뜻 대답하기 힘들 거예요. 동물사전이나 백과사전을 뒤져 봐도 이런 질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는 없어요. 실제로 동물원에서 오랜 시간 동안 동물들을 관찰하지 않고는 절대 알 수 없는 내용들이니까요. 그래서 동물원에서 해설원으로 일한 경험과 동물 연구 경험이 풍부한 저자가 이런 궁금증에 대해 속 시원하게 대답해 준답니다. 동물원의 비밀이 이렇게 많다니 깜짝 놀랄걸! 저자는 3만 여명의 사람들에게 동물원에 대해 무엇이 가장 궁금한지를 조사한 다음, 그물음에 대해 하나하나 답변해 주고 있어요. 마치 동물원 곳곳을 둘러보며 훌륭한 가이드의 설명을 듣는 듯한 자세하고 친절한 설명 덕분에 동물원이 더욱 재미있는 곳으로 느껴질 거예요. 코끼리나 기린처럼 몸집이 큰 동물들을 어떻게 동물원 안으로 옮겨왔는지, 오랑우탄이나 얼룩말은 하루 동안 얼마만큼의 똥을 누고 그 똥들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우리에 갇힌 동물들은 불행하지 않은지, 거꾸로 매달린 박쥐는 어떻게 똥과 오줌을 싸는지 등 겉에서 구경만 해선 알 수 없는 동물들의 비밀이 속속들이 밝혀진답니다. 뿐만 아니라 사육사와 수의사는 각각 어떤 일을 하는지, 동물과 사육사는 휴관일에 무엇을 하는지, 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처리하는지 등 일반인들은 알 수 없지만 한 번쯤 궁금해했던 내용들까지도 자세히 알려 준답니다. 무엇보다 사진을 통해서 만나는 동물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은 동물에 대한 호기심과 신비감을 자극해 주지요. 눈 오는 한겨울에 샤베트를 먹고 있는 침팬지, 벌렁 드러누워 자고 있는 원숭이와 호랑이, 옹기종기 모여 한곳을 바라보고 있는 훔볼트펭귄, 천장에 매달린 채 자고 있는 과일박쥐, 먹이를 부리로 잡는 찰나의 펠리컨, 닭고기를 먹고 있는 매 등 동물도감에서는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동물들의 모습이 동물원을 직접 둘러보는 듯한 재미를 느끼게 해 준답니다. 특히 동물원에서도 쉽게 볼 수 없는 애기판다, 마눌고양이, 캐나다호저, 미어캣 등도 사진으로 만나 볼 수 있어요. 또 동물의 번식을 제한하는 법이나 공작 수컷의 꽁지깃에 숨겨진 비밀, 동물들의 여름나기, 미래의 호랑이 서식지역, 코끼리가 코를 사용해서 물을 마시는 방법, 다른 부류지만 닮은 동물 등의 다양한 정보가 그림으로 잘 정리되어 있어 새로운 지식들을 쌓아 가기에도 좋아요. 그러므로 이 책은 동물원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은 물론, 체험학습을 위해 동물원 관람에 나선 어린이들과 학부모, 청소년들에게도 알찬 가이드가 되어 줄 거예요.
덕혜
박물관 / 최모림 지음, 임지영 그림 / 201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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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인물,위인최모림 지음, 임지영 그림
일본의 흉계로 열두 살에 일본으로 강제 유학길에 오른 뒤, 모든 조선인과의 접촉을 금지당한 채 일본인들의 비웃음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덕혜옹주의 열일곱 살 때까지의 행로를 따라 이야기가 전개된다. 덕혜옹주와 함께 그 시대를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책 단락마다 넣어 덕혜옹주의 아픈 마음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있다.작가의 말 슬픈 달이 뜨는 조선 늦은 봄날, 덕수궁에 핀 꽃 이름 없이 ‘덕수궁의 꽃’으로 불렸던 시절 불길함, 그리고 아바마마의 죽음 아버지를 가슴에 묻는 일곱 살 딸 엉터리 장례식과 3ㆍ1운동 가슴에 쌓이는 슬픈 그늘들 어머니의 품속에서 든 깊은 잠 행복했던 창덕궁에서의 날들 드리워지는 어두운 그림자 끝 모를 슬픔의 시작 창덕궁이여, 그리고 조선이여 안녕 짠 소금바람이 부는 일본 땅, 도쿄 세상에 없는 나라, 조선의 공주 차가운 여름 쓸쓸히 흩어지는 ‘덕수궁의 꽃’ 작가 후기 덕혜옹주의 남은 이야기 부록 제26대 고종 가계도 ‘이 여인을 기억하라.’ 빛바랜 흑백사진 속 기모노를 입은, 슬픔을 지그시 깨물고 있는 듯한 소녀. 그리고 앳되고 고운 얼굴. 그 사진 속의 주인공은 바로 덕혜옹주였습니다. 그리고 그 사진은 열세 살 어린 소녀가 일본으로 가는 기차에 오르기 전에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덕혜옹주는 조선왕조가 나라를 빼앗긴 경술국치(1910년) 2년 뒤인 1912년 고종과 궁녀 양귀인 사이에서 태어났습니다. 고종에게 4명의 딸이 있었지만 모두 한 살도 안 돼 죽어서 덕혜옹주는 고종의 외동딸과 다름이 없었습니다. 더구나 고종이 환갑에 본 딸이었기에 딸에 대한 사랑은 그만큼 깊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나라가 어수선했지만 고종은 외동딸을 몹시 사랑해, 양귀인에게 복녕이라는 당호를 내리고 덕혜옹주가 5살 때는 어린 딸을 위해 덕수궁에 유치원까지 설치를 할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잠깐 동안 ‘덕수궁의 꽃’으로 불리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습니다. 모든 날개를 꺾인 채 일본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다 결국은 독살당한 아버지 고종 역시 일본의 입김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덕혜옹주에게는 오빠들인 순종과 영친왕. 그 속에서 고종에게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을 덕혜옹주 역시 처참한 삶을 살아가야만 했습니다. 이 소설은 일본의 흉계로 열두 살에 일본으로 강제 유학길에 오른 뒤, 모든 조선인과의 접촉을 금지당한 채 일본인들의 비웃음 속에서 외로움과 싸우며 살아가는 덕혜옹주의 열일곱 살 때까지의 행로를 따라갑니다. 또 덕혜옹주와 함께 그 시대를 살았던 시인들의 시를 책 단락마다 넣어 덕혜옹주의 아픈 마음과 맞물리게 했습니다. 책을 읽어가는 동안 덕혜옹주뿐만 아니라 그 시대에 이 땅에 살았던 이들의 아픔도 어린이들의 마음을 두드릴 것입니다. “나무야 나무야 겨울나무야. 눈 쌓인 응달에 외로이 서서 아무도 찾지 않는 추운 겨울을 바람 따라 휘파람만 불고 있느냐”라고 노래한 이원수 선생님의 '겨울나무'를 통해 덕혜옹주가 견뎌야 했을 외로움을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아기가 잠드는 걸 보고 가려고 아빠는 머리맡에 앉아 계시고. 아빠가 가시는 걸 보고 자려고 아기는 말똥말똥 잠을 안 자고”라며 아빠와 어린 자식의 헤어지는 장면을 너무나 잘 드려낸 윤석중 선생님의 '먼길'을 통해 우리는 또 덕혜옹주가 조선을 떠나는 그 순간의 마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순이가 떠난다는 아침에 말 못 할 마음으로 함박눈이 내려, 슬픈 것처럼 창 밖에 아득히 깔린 지도 위에 덮인다. 네 쪼고만 발자국을 눈이 자꾸 내려 덮여 따라갈 수도 없다”라고 노래한 시인 윤동주님의 '눈 오는 지도'를 먼 곳 일본 땅에서 덕혜옹주가 느꼈을 외로움을 조금이라도 함께 할 수가 있습니다. <동시와 함께하는 조선의 마지막 공주 덕혜>가 가장 도드라지게 이야기하는 것은 바로 딸에 대한 아빠의 ‘사랑’입니다. 이 책 속에는 고종 임금이 나이 예순에 얻은 덕혜옹주에 대한 지극한 부성애와 나라를 잃은 임금의 슬픔도 또 다른 감동으로 다가 옵니다.
디즈니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 여왕을 향한 첫걸음
애플비 / 디즈니 동화 아트 팀 지음 / 2017.07.01
9,500원 ⟶ 8,550원(10% off)

애플비명작,문학디즈니 동화 아트 팀 지음
마법에 걸린 동화 왕국 아발로에 사는 엘레나 공주.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 라틴의 정열을 상징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엘레나가 왕국과 가족을 보호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다. 매사에 열정적인 엘레나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이 펼쳐진다.이야기 1 친구 같은 자매 이야기 2 나오미의 대활약 독후활동 1 엘레나에게 배워 보아요! 독후활동 2 나는 어떤 공주를 닮았을까요?세계적인 애니메이션 제작사 디즈니의 새로운 야심작,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디즈니의 12번째 공주로, 얌전하고 새침한 공주가 아닌 어디로 튈지 모르는 재기발랄한 소녀예요. 신비한 마법으로 가득한 아발로 왕국의 여왕이 될 당당하고 열정적인 공주지요.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 왕실 자문단의 도움을 받아 여왕이 될 준비를 하며 무슨 일에든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매력적인 친구랍니다. 매사에 열정적인 엘레나와 친구들이 함께하는 흥미진진한 모험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발로 왕국의 엘레나 애니메이션 소개 세상을 뒤바꿀 진짜 센 공주가 온다. 마법에 걸린 동화 왕국 아발로에 사는 엘레나 공주. 허리까지 내려오는 검은 머리에 까무잡잡한 피부, 라틴의 정열을 상징하는 붉은색 드레스를 입은 엘레나가 왕국과 가족을 보호하며 성장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고래와 돌고래
다감 / 모니카 나들러 글, 한스 G. 쉘렌베르거 그림, 전은경 옮김 / 2011.07.01
12,000원 ⟶ 10,800원(10% off)

다감자연,과학모니카 나들러 글, 한스 G. 쉘렌베르거 그림, 전은경 옮김
고래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명쾌하게 풀어 주는 초등과학지식책! 알쏭달쏭 어려운 고래의 세계, 구석구석 보았더니 척척박사 되었네 몸길이가 무려 33m에 무게가 200톤인 대왕고래는 코끼리 48마리를 합친 것과 같다. 지금까지 지구상에 살았던 모든 동물 중에서도 가장 큰 동물이다. 하지만 70년 전까지만 해도 21만 마리였던 대왕고래는 현재 약 6,000마리 정도밖에 생존해 있지 않다.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래의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고래의 종류에서부터 크기, 생활 습성 등 고래에 대한 기초 지식은 물론, 고래의 탄생, 숨 쉬는 방법, 고래의 멸종 등 아이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질문에 대해 명쾌한 해답을 제시해 주고 있다. 무엇보다 고래연구소 안용락 연구원의 감수로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자 노력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이 책은 페이지마다 재미있는 그림과 삽화가 가득하여 읽는 재미를 더해 준다. 또한 구석구석 읽다 보면 어느새 기초 과학에 대해 척척박사가 되어 누구에게나 자신감 있게 ‘나한테 물어봐’ 하며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술술 풀어 놓을 수 있게 될 것이다. 어떤 동물에 속할까요? 고래의 종류는 몇 가지일까요? 고래와 돌고래는 어디에 살가요? 고래의 각 부위 이름은 뭘까요? 고래는 어떻게 숨을 쉴까요? 고래는 어떻게 먹으릴 잡을까요? 고래는 어떻게 길을 찾을까요? 고래는 왜 바닷가로 떠밀려 올까요? 고래와 돌고래는 어떻게 생활하나요? 고래는 어떻게 태어날까요? 가장 큰 고래는 얼마만 할까요? 고래는 위험한 동물인가요? 고래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사람들은 왜 고래를 사냥할까요? 고래의 수는 얼마나 될까요? 동물원에 있는 고래는 잘 지낼까요? 가장 유명한 고래는 누구인가요? 얼마나 알고 있나요? 대답해 보세요! 알면 쉬워지는 용어아이들을 똑똑한 과학자로 만드는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그동안 흔히 보아왔던 지구나 동물 등에 관한 과학지식뿐만 아니라 자동차, 축구, 우주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그 속에 깃든 과학 원리와 주변 지식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특히 ‘과학’이라는 울타리 안에만 갇힌 주제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매우 좋아하는 스포츠나 동물, 자동차 등 다양한 주제로 과학적 원리와 관련 지식도 함께 익힐 수 있어서 통합적 사고에 매우 유익하다. 흔히 과학 지식을 담은 책들이 ‘왜?’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의 궁금증을 유도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면 “나한테 물어봐” 시리즈는 확실한 학습 효과를 통해 누가 어디서 물어보더라도 쉽고 정확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자신 있는 과학 실력을 기를 수 있게 구성하였다.
(마법으로 똑똑한 사고치기 2) 마녀로 죽은 성녀, 잔 다르크
한솔수북 / 김태관 글, 장동한 그림 / 2006.03.01
8,800원 ⟶ 7,920원(10% off)

한솔수북만화,애니메이션김태관 글, 장동한 그림
연금술이 과학에 끼친 영향을 살펴본 1권에 이어, 2권은 마녀 사냥에 얽힌 역사적인 진실을 파헤친다. \'서구 문명사에 나타난 끔찍한 악몽이자 가장 악명 높은 범죄행위이며 치욕스러운 사건\'으로 평가되는 마녀 사냥! 왜 일어났는지 그 시대적 배경과 역사적 원인을 살피고 지금의 우리에게 시사하는 점을 같이 생각하게 한다. 과학 소년 홀로와 마법 소녀 노라는 한 권의 비밀 노트를 발견한다. 이 비밀 노트에는 범죄 조직 마스카로부터 \'최후의 무기\'를 지키기 위해 누군가가 남긴 것. 홀로는 노트에 담긴 단서를 따라 최후의 무기 열쇠를 찾아 나서지만 마스카의 방해가 만만치 않다. 노트가 가리키는 수수께끼는 \'마녀 사냥\'과 관련되어 있다. 죄 없는 이들이 마녀로 희생 되어야 했던 중세 역사 속 진실을 통해 우리가 가진 편견을 깨닫는다. 사고력이 커지는 생각 만화 잔 다르크는 마녀? 성녀? 죄 없는 이들을 마녀로 만든 중세 역사 속 진실! 지금도 마녀 사냥이? 과거와 현재를 꿰뚫는 사고력 포인트가 가득! 로 생각해보는 지식 + 잔 다르크는 어떻게 프랑스를 구했을까? 여자의 몸으로 전쟁을 이끌었던 잔 다르크. 우리가 그녀에게 배울 점은 무엇일까? 우리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 잔 다르크는 정말 마녀였을까? 프랑스를 구한 영웅이 왜 마녀라는 누명으로 죽어야 했을까? 영국과 프랑스의 전쟁에서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잔 다르크의 이야기. + 마녀는 정말 있었을까? 검은 고깔 모자에 매부리 코, 주걱턱, 심술궂은 노파. 마녀 하면 떠오르는 이런 이미지는 누가 만들었을까? 마녀는 정말 있었을까? + 마녀 사냥은 왜 일어났을까? 지배세력의 요구에 의해 남 다르다는 이유로 희생양이 되어야 했던 사람들. 힘 없고 불쌍한 사람들이 겪어야 했던 슬픈 역사. + 여자라는 이유로 죽다 의학이 발달하지 않았던 중세, 치료사나 산파로 일하던 여자들이 마녀 사냥의 0순위였다. 단지 여자라는 이유로! + 마녀 사냥이 지금도? 마녀 사냥은 지금도 빈번히 일어나고 있다. 고작 한 줄의 댓글이 모여 인터넷에서의 무차별적 폭력이 되고, 혼혈아나 왕따에 대한 따돌림도 현재의 마녀 사냥이다.
인공지능 통으로 깨치기
다산스마트에듀 / 강신옥, 김도형 (지은이), 김정랑 (감수) / 2021.04.07
18,000

다산스마트에듀자연,과학강신옥, 김도형 (지은이), 김정랑 (감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교육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인공지능 또한 유·초등은 언플러그드 활동을 기반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중·고교에서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바탕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이 다년간 SW 수업을 진행하면서 연구한 내용과 지금까지의 수업 노하우를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재로 개발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을 만화로 맛보고, 게임으로 익히고, 게임을 확장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순서로 인공지능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인공지능과 각 교과를 연결한 새로운 학습법으로 앞으로 학교에서 사용할 인공지능을 한 번에 미리 통으로 깨칠 수 있다.머리말 추천사 이 책의 구성과 특징 캐릭터 소개 도입 만화 1단원. 알고 보면 쉬운 인공지능 1. 인공지능은 무엇일까? - 특명! 인공지능 카드를 찾아라 2. 데이터와 빅데이터 - 너의 기분을 알고 싶어 3. 머신러닝과 딥러닝 - 끝으로 갔다, 처음으로 갔다! 4. 빅아이디어 - 회오리바람 속 도로시 집을 찾아 줘! 2단원. 교과와 인공지능 1. 인공지능과 만난 사회 - 내비게이션이 되어 봐! 2. 인공지능과 만난 국어 - 특종! 누가 가장 먼저? 3. 인공지능과 만난 수학 - 인공지능, 수학 문제를 풀어 줘 4. 인공지능과 만난 미술 - 내가 그린 그림을 맞혀 봐! 5. 인공지능과 만난 영어 - 영어로 대화하기! 나도 가능해 6. 인공지능과 만난 과학 - 분류의 전문가는 나! 7. 인공지능과 만난 컴퓨터 - 네가 이길까, 내가 이길까? 8. 인공지능과 만난 진로 - 인공지능이 직업 안에 쏙! 마무리 만화 활동북2022년부터 순차적으로 공교육에 도입되는 인공지능 인공지능을 영어 · 수학처럼 공부해서 이해한다? NO! 인공지능은 놀이로 경험해야 한다. 안면 인식, 유튜브 콘텐츠 추천, 음성 인식 스피커 등 우리 생활에 익숙한 인공지능 기술. 하지만 인공지능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누구나 고개를 갸우뚱한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개념을 따로 배운 적도, 배워야 한다고 느낀 적도 없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우리의 아이들은 다르다. 이제 인공지능이 학교 수업에 등장하기 때문이다. 개정 교육과정부터 인공지능 교육이 순차적으로 도입되면서 아이들은 인공지능을 이해하고 경험해야 하는 일이 필수가 되었다. 그러나 인공지능은 개념을 공식처럼 외워서 학습하는 과목이 아니다. 아이들은 이미 인공지능을 생활에서 체득했기 때문에 컴퓨팅 구조와 특징을 외우고 공부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에서 경험한 인공지능 기술을 인식하고 그 과정을 이해하는 학습이 필요하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공교육에 순차적으로 도입되는 인공지능 또한 유·초등은 언플러그드 활동을 기반으로 놀이와 체험 중심의 교육을, 중·고교에서는 인공지능의 원리를 바탕으로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교육한다. 이 책은 현직 교사들이 다년간 SW 수업을 진행하면서 연구한 내용과 지금까지의 수업 노하우를 담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재로 개발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공지능을 만화로 맛보고, 게임으로 익히고, 게임을 확장하고, 개념을 정리하는 순서로 인공지능의 이해를 돕는다. 더불어 인공지능과 각 교과를 연결한 새로운 학습법으로 앞으로 학교에서 사용할 인공지능을 한 번에 미리 통으로 깨칠 수 있다. 이 책의 특징 1. 인공지능 개념을 4단계로 즐기며 이해하기! STEP 1. 만화로 개념 살펴보기 1단원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을 만화로 익히고, 2단원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만화를 재미있게 즐겨요. STEP 2. 게임으로 인공지능 개념 알기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한 12가지의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인공지능을 이해해요. STEP 3. 스스로 생각하고 확장하기 게임으로 이해한 내용을 바탕으로 스스로 새로운 생각을 하면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워요. STEP 4. 문제로 개념 정리하기 각 단원의 개념을 활용한 문제를 풀어 보면서 게임으로 이해한 개념이 맞는지 점검해요. 2. 인공지능과 교과를 연계한 다양한 게임! 1단원에서 인공지능의 핵심 개념을 게임으로 즐기고, 2단원에서 인공지능 기술의 사례를 교과 과목과 연결한 게임으로 활동해요. 국어, 영어, 수학, 과학, 사회, 미술, 컴퓨터, 진로 과목을 어떻게 인공지능과 연결해서 학습하는지 학교 수업보다 빠르게 경험해요. 3. 부모와 교사를 위한 개념서 및 게임 수업안 제공! 성인을 위한 인공지능 개념서를 별도로 제작해서 인공지능에 낯선 부모님과 선생님의 걱정을 해결했어요. 아이를 위해 인공지능의 이모저모를 알아보고 싶은 부모님과 선생님이 읽을 수 있는 개념서를 무료로 제공해요. 또 아이와 어떻게 게임을 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다뤄야 교육 목표가 뚜렷해지는지 강조한 게임 수업안도 준비했어요. 아이를 위한 책 한 권에 부모와 교사를 위한 개념서와 수업안까지. 알차고 넉넉하게 담은 내용은 다산스마트에듀 (http://www.dasansmartedu.com)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EBS 초등 기본서 만점왕 과학 3-1 (2023년)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 / 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 2022.12.08
13,500

한국교육방송공사(초등)학습참고서EBS(한국교육방송공사) 편집부 (엮은이)
우리가 사는 자연
휴먼어린이 / 신혜원 글.그림 / 2016.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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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어린이자연,과학신혜원 글.그림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 가장 먼저 만나는 자연 환경인 땅과 물, 해와 공기를 우리의 삶과 함께 다루며 자연과 내가 하나로 이어진 생명체임을 쉽고도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자연 환경 그림책이다. 자연을 꼭 닮은 재밌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의 현상과 원리를 저절로 깨달을 수 있는 ‘맞춤형 자연 환경 학습서’이기도 하다. 나아가 자연과 더불어 사는 삶의 지혜를 배우며 자연을 지키기 위한 작은 실천들도 함께해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책으로 만나는 자연 감성 놀이터’가 되어 주는 따뜻한 생태 환경 그림책이다.땅 내 발밑에는 뭐가 있을까?|우리는 모두 땅에서 사네!|흙과 돌만 땅일까?|우리도 땅에 살아!|땅이 아파! 물 하늘에서 비가 내려!|빗물이 만나는 세상|집으로 돌아오는 물|바다로 모이는 물|돌고 도는 물! 맘대로 써도 될까? 해 해야, 해야! 어디 가니?|해는 늘 그 자리에 있어|따뜻한 햇볕 눈부신 햇살|때로는 위험한 해|소중히 지켜야 해 숨 헉헉, 숨이 차!|숨 쉬지 않는 생명은 없어|지구별을 감싸고 있는 공기|공기를 느껴 봐!|골라 마실 수 없는 공기 삶 함께 사는 사람들|함께 사는 생명들|자연을 망치는 사람들|마을을 부수는 사람들|우리가 지켜 내야 할 삶터 함께 생각해 봐요 자연과 우리는 하나의 생명|자연이 화가 나면 어떻게 될까요?|자연과 친해지는 방법|자연을 지켜 주는 방법꼭 알아야 할 자연 환경 지식을 가장 명쾌하게 이해시키는 ‘자연 환경 그림책’ 땅과 물과 해와 공기는 아이들이 가장 처음 만나는 자연입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알아야 할 자연의 모든 것이기도 하지요. 이 책은 어린이들이 가장 가까이, 가장 먼저 인식하는 자연 환경과 현상을 모아 다루며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자연의 원리와 가치를 뽑아 담은 자연 환경 그림책입니다. 아울러 땅, 물, 해, 공기가 우리의 삶과 곧바로 연결되어 있는 하나의 생명체라는 사실을 명쾌한 설명과 직관적인 그림으로 이해시켜 주는 책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은 보는 대로 만지고 눈이 가는 대로 궁금해 하며 끝없이 질문합니다. 하지만 어른들은 곧잘 추상적이고 교과서적인 설명을 들이대지요. 궁금했던 답이 바로 나오지 않으면 아이들은 참아 주지 않고 흥미를 잃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은 아이들에게서 점점 멀어집니다. 손으로 만지고 귀로 듣고 냄새를 맡으며 곁에서 재미를 주던 자연이 어렵고 먼 개념어가 되어 버리는 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를 둘러싼 자연의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에게 복잡하지 않으나 빠짐이 없는 답과 어렵지 않으나 꼭 필요한 원리를 제공합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해가 있어 내가 따뜻하구나. 공기가 있어 내가 숨을 쉴 수 있는 거구나.” 하고 스스로 느끼며 자연이 있어야 내가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을 저절로 깨달을 수 있습니다. 또한 집밖에만 나가도 아이들의 질문 공세에 난감해지는 어른들에게는 ‘내 아이를 위한 고마운 자연 학습 가이드’ 역할을 맡아 줍니다. 우리가 숨 쉴 때 필요한 공기는 누가 만들까? 바로 땅에 뿌리를 내린 나무야. 나무가 공기를 만들도록 돕는 것은? 하늘에서 빛나는 해지. 하지만 물이 없다면 나무는 살지 못해. 땅, 물, 해가 모두 나서야만 우리는 숨을 쉬며 삶을 살 수 있어. 자연과 우리는 모두 하나로 이어진 생명체야. 자연을 소중히 여기는 일은 우리 삶과 행복을 지키는 출발이란다. -본문 중에서 지식책의 형식을 과감히 깬 ‘어린이 맞춤형 자연 환경 학습서’ 이 책은 자연을 순서대로 설명하지 않습니다. 대신 우선 느끼고 살펴보도록 합니다. 마치 아이들이 자연을 처음 만날 때 그러하듯이 직관적이고 구체적이며 감각적인 것들을 따라가며 궁금증을 묻고 이에 대한 대답을 듣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렵고 복잡한 개념을 위주로 설명글을 두고 그에 그림을 덧붙이는 지식책의 형식을 과감히 깨고, 아이들이 늘 보는 자연과 꼭 닮은 그림을 매 페이지마다 펼쳐 놓은 뒤 눈이 가는 어디부터 읽어도 개념과 원리가 모두 이해되도록 했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맞춤형 자연 환경 학습서’로 손색이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연을 만나며 늘 지르는 탄성들과 질문들, 주요하게 인지해야 할 핵심 내용들을 말풍선 안에 담아 만화를 읽는 듯하면서도 바로 그 곁에 이해를 돕는 쉬운 설명과 자연의 소중함과 가치를 전하는 글들을 함께 읽도록 배치했습니다. 책을 펼치면 내가 서 있는 발밑부터 시작되는 자연 여행은 땅속을 지나고 빗물과 강물을 따라 바다를 건넙니다. 집 앞 보도블록에서 시작한 관찰은 들판과 산, 사막을 건너 풀과 나무, 곤충과 동물들을 만나고 햇빛과 바람, 우주와 행성로 이어집니다. 이 책은 아이들 혼자서도 온 지구와 우주를 한 바퀴 여행하고 돌아올 수 있는 ‘책으로 만나는 자연 놀이터’이기도 합니다. 자연을 소중한 친구로 탈바꿈시키고 생태적인 가치를 함께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그림책 무엇보다 큰 이 책의 미덕은 자연을 공부하는 대상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 숨 쉬는 생명체로 받아들이도록 하는 데 있습니다. 땅과 물, 해와 공기는 모두 크고 작게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한 부분이 망가져도 모두 병들어 간다는 사실을 반복적으로 담아 강조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자연의 요소가 결국 우리와 가족의 생명과 건강, 우리가 사는 마을과 사회, 세상과 이어져 있다는 사실을 눈으로 확인하고 논리적으로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아이들은 책장을 넘겨 가면서 늘상 곁에 있는 것들이어서 하찮게 여기던 자연의 면면들을 점점 가까운 나의 친구로 새로이 여기며 그 소중함도 깊이 깨달아 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망가져 가는 자연을 지키는 일이 곧 자신을 지키는 출발점임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쓰고 그린 신혜원 선생님은 오랜 도시의 삶을 접고 시골로 내려가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는 자연 속에 집을 짓고 야생화를 키우며 땅을 일구고, 닭과 고양이들을 기르며 삽니다. 그래서 이 책에 있는 그림과 내용은 모두 작가가 늘 보고 만지던 것처럼 자연스럽고도 친근합니다. 또한 그는 자연의 재료로 여러 가지 물건들을 몸소 만들어 쓰며 그야말로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자는 아이들에게 생태적인 삶의 중요성을 머리로 이해시키는 것을 넘어 이를 몸으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그림과 글에 함께 담았습니다. 아이들은 책을 통해 자연을 위해 자신들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아주 작은 행동부터 따라해 볼 수 있으며 ‘우리가 사는 자연’에 한층 가까워질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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