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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 꽃과 나무
스토리버스 / 신재환 외 지음, 김진석 감수 / 2014.03.05
10,000원 ⟶ 9,000원(10% off)

스토리버스자연,과학신재환 외 지음, 김진석 감수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시리즈 9권 '꽃과 나무' 편. 꽃과 나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다. ‘꽃과 나무’라는 주제를 식물의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봉선화 물들이기, 민들레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해바라기의 화가라고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감나무와 함께한 우리 조상들의 역사 등 과학과 밀접한 문화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다.1. 봉선화 - 봉선화의 한 살이 - 식물이 뭐지? - 봉선화 물들이기 2. 민들레 - 민들레와 강한 뿌리 - 씨의 이동 - 귀화 식물들 3. 해바라기 - 해바라기씨를 얻기까지 - 꽃의 결혼 - 반 고흐의 '해바라기' 4. 개나리와 진달래 - 샛노란 개나리 - 맛있는 진달래 - 봄에 볼 수 있는 꽃 5. 장미 - 장미꽃과 줄기 - 다양한 장미들 - 향이 좋은 꽃들 6. 은행나무 - 노랑 은행나무 - 곱게 물드는 잎 - 나무의 DNA 검사 7. 벚꽃과 목련 - 벚나무와 목련 - 식물들의 겨울나기 - 도시를 꾸며 주는 가로수 8. 감나무 - 주렁주렁 감나무 - 나무의 구분 - 나이테로 보는 나무의 비밀식물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어요. 길을 걷다 보면 공원이나 길가에서 흔히 작은 꽃과 풀, 나무들을 만날 수 있지요. 봄이 되면 거리마다 흐드러지는 벚꽃이 눈을 즐겁게 하고, 여름에는 잎으로 우거진 나무그늘 밑에서 더위를 식혀요. 가을에는 붉게 물든 단풍을 즐기지요. 우리 주변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식물은 우리와 똑같이 숨 쉬며 살아가요. 식물이 부지런히 씨를 만들어 열매를 맺기까지와 식물의 구조, 식물의 분류, 식물과 인간의 관계 등을 알아볼까요? * 학습 효과를 극대화하는 3단계 구성 '스토리버스' 시리즈는 모두 인트로→학습만화→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꽃과 나무라는 주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큰 사진으로 구성된 ‘인트로’, 교과 연계 내용을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학습만화’, 그리고 12쪽의 8가지 옴니버스 만화들이 끝날 때마다 각각 중요한 학습 내용을 한눈에 정리해 볼 수 있는 ‘학습정보’로 구성되어 있어요. 그리고 ‘꽃과 나무’라는 주제를 식물의 과학적인 정보로만 살펴보는 것이 아니라, 봉선화 물들이기, 민들레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해바라기의 화가라고 불리는 빈센트 반 고흐, 감나무와 함께한 우리 조상들의 역사 등 과학과 밀접한 문화까지 살펴보면서 통합적이고 창의적인 학습 효과를 낼 수 있어요. 출판사 서평 식물은 생각보다 우리 가까이 있습니다. 길을 걷다 보면 골목이나 길가에서 흔히 이름 모를 작은 꽃과 풀, 나무들을 만날 수 있지요. 봄이 되면 아파트 화단, 공원, 산이나 들마다 화려하고, 예쁜 꽃나무와 풀꽃들이 꽃을 피워 내요. 하지만 도시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들이 꽃과 나무의 이름과 특징을 아는 것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에요. 어른들도 잘 모르는걸요. 만약 우리가 흔히 접하는 꽃과 나무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매일 만나는 꽃과 나무가 더욱 반갑고, 친숙할 거예요. 8가지 캐릭터와 함께하는 꽃과 나무의 세계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은 꽃과 나무의 식물학적 특징을 정리해 하나로 모았습니다. 그렇지만 과학 백과사전은 아니에요. 만화 캐릭터들이 직접 꽃과 나무를 관찰하면서 식물의 특징을 정리합니다. 봉선화의 잎과 뿌리, 줄기, 민들레의 갓털, 수많은 꽃으로 이루어진 해바라기 관찰하기, 잎보다 꽃이 먼저 피는 봄꽃 관찰하기, 장미를 통해 꽃의 구조 보기, 은행나무와 벚꽃, 목련으로 보는 교목, 감나무를 통해 나무와 사람의 관계를 알아보지요. 만화이기 때문에 읽기 책보다 생생하게, 마치 체험 학습을 하듯 식물의 생태와 구조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주제 통합으로 보는 꽃과 나무 꽃과 나무의 식물학적 구조는 초등 과학 교과뿐만 아니라, 중등?고등 교과까지 중요하게 다룹니다. 사람의 삶과 가장 밀접한 생물이 식물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식물을 과학 교과로만 다루는지 않고, 사회 ? 지리 ? 문화 ? 미술로 확장하였습니다. 식물로 통합되는 내용을 통해 넓은 시각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넓힐 수 있습니다. 생생한 사진으로 익히는 꽃과 나무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에서는 세밀한 만화 그림으로 꽃과 나무의 각 부분들을 관찰한 다음, 정보 코너의 크고 생생한 사진들로 식물의 구조를 다시 한 번 학습할 수 있습니다. 크고 화려한 식물의 사진은 식물의 구조를 직접 눈으로 파악하는 데 효과적이지요. 봉선화의 잎 ? 줄기 ? 꽃의 구조, 민들레의 갓털을 확대한 컷, 독특하게 생긴 식물의 씨들, 해바라기를 확대한 컷, 꽃을 확대한 사진, 나무의 겨울눈을 확대한 사진, 나무의 나이테 등등. 흔히 접할 수 없는 희귀한 사진들이 전면에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이는 물론, 부모님들도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식물의 다양한 면들에 매료되어 식물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꽃과 나무를 통해 보는 생명의 소중함 스토리버스 융합과학 9. '꽃과 나무' 편에서 소개한 감나무는 우리 민족에게 매우 고마운 나무입니다. 목재로는 가구를 만들고, 열매는 날로 먹거나 곶감, 홍시를 만들어 먹으면 추운 겨울 맛좋은 간식거리가 되어 주었지요. 제주도에서는 풋감으로 옷을 염색하여 습하고, 무더운 기후를 날 수 있었습니다. 사람에게 모든 걸 아낌없이 내어주는 식물이 감나무뿐일까요? 식물이 없었다면 선사 시대 인류는 추위와 굶주림을 나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보도블럭 한켠에 피어난 민들레는 밟아도 죽지 않는 강한 생명력을 가졌습니다. 그것은 땅속 아주 깊은 곳까지 뿌리를 내리고 있기 때문이지요. 민들레가 바람에 갓털을 퍼뜨리는 것은 살아남아 종족을 번식시키려는 본능 때문입니다. 이렇게 식물의 생태를 통해 우리가 알지 못하는 생태계의 신비와 식물이 우리에게 선사한 삶, 그리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2023 합격 SKY 심층면접
황금열쇠 / 박우현 (지은이) / 2022.07.29
47,900원 ⟶ 43,110원(10% off)

황금열쇠학습참고서박우현 (지은이)
구술(심층)면접 합격 자습서다. 2023 전면 개정판에는 연세대 학종 활동우수형 제시문 7년치, 서울대와 고려대 2022학년도 문제도 추가했다. 2021학년도 합격자가 알려주는 면접 팁과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기출문제.문제분석.예상답안.배경지식’으로 실력을 심화하는 방법도 실었다. 모든 문제를 39개의 테마(유형)로 분류해 지문과 문항 간 비교와 독해 능력을 높이고 논리적인 답안 도출 훈련에 역점을 두었다.합격수기 서울대, 고려대 면접 합격 후기 (+성균관대 합격) 004 들어가며 해마다 강화되는 심층면접 뛰어넘기 010 개인과 사회 사회명목론과 사회실재론의 차이 020 ‘긍정적 사고’의 문제와 ‘부정적 사고’의 한계 055 집단 내 동질성과 의사소통 066 사회문제 사회과학 연구방법론 082 인구 및 가족제도의 사회변화 099 사회의 변화, 진보했나? 퇴보했나? 121 자유와 평등 자유는 왜 버거운 짐인가? 142 사회적 차별과 배제 없는 실질적 평등 178 분배의 공정성, 정의의 실현 193 사회불평등 현상으로서의 카스트제도 220 정치(국가) 대의민주주의의 위기 236 사회적 합의로서 법 vs 양심적 불복종 252 유세론 ― 정치의 본질 268 맹자 vs 한비자 ― 정치의 중심가치 284 경제 경제적 인간 vs 사회적 인간 300 행동경제학 316 세계화 세계화가 초래하는 사회문제 348 시장의 실패 공유지의 비극 361 기술과 사회 로봇기술이 가져온 미래사회 376 가상공간이 가져온 사회변화 405 기술이 초래한 사회변화 425 과학자와 기술윤리 ― 한스 울리히 벡 458 윤리학 윤리적 행위의 근원 478 이기심과 이타심 505 국제구호의 실효성과 한계 517 환경운동 인간과 자연 530 동물윤리 555 철학 죽음 574 행복, 의미있는 삶이란 583 예술론 596 과학철학 634 지식의 두 가지 근원, 경험과 이성 645 지식 지식, 지식인이란 662 인문학과 과학의 차이 680 언어와 사고 언어와 사회와의 관계 694 빈말과 거짓말의 본질적인 차이는 어디에 있는가 709 문화와 사회 문화상대주의, 서로 다른 문화의 차이 720 타자와의 관계, ‘관용‘이 갖는 한계 748 ‘문화접변’의 다양한 현상과 유형 764 부록 : 참고문헌 7752021학년도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동시 합격생이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2017년부터 수험생과 지도교사들이 적극 추천해온 구술(심층)면접 합격 자습서. 2023 전면 개정판에는 연세대 학종 활동우수형 제시문 7년치, 서울대와 고려대 2022학년도 문제도 추가했다. 2021학년도 합격자가 알려주는 면접 팁과 심층면접을 준비하는 학생을 위해 ‘기출문제 문제분석 예상답안 배경지식’으로 실력을 심화하는 방법도 실었다. 모든 문제를 39개의 테마(유형)로 분류해 지문과 문항 간 비교와 독해 능력을 높이고 논리적인 답안 도출 훈련에 역점을 두었다. |출판사 리뷰 서울대 고려대 성균관대 동시 합격생이 추천한 단 한 권의 책 안녕하세요, 올해 대입에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거두고 서울대 21학번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사회과학대) 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이 중 서울대와 고려대는 제시문 면접이 있는 전형(각각 수시 일반과 계열적합형이었습니다)이어서 면접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면접 보시는 후배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간략하게 면접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다섯 달이 지나서 답변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제가 느꼈던 면접장 분위기나 소소한 팁들,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우선 올해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코로나 때문에 고려대는 비대면으로 진행이 된 반면 서울대는 대면이었습니다. 고려대의 경우 대형 독서실 같은 곳에서 대기를 하다가 면접 조에 따라서 불려 나갑니다. 저는 두 번째 조여서 거의 바로 불려갔지만, 많이 기다리게 될 수도 있으니까 공부할 거리들을 챙겨가면 좋습니다. 이동을 한 뒤 작은 방에서 제시문을 숙독하고 (같은 방에서) 컴퓨터에 답변 내용을 녹화하고 나오면 됩니다. 시간이 다 되면 저절로 녹화가 꺼집니다. 말하다가 내용이 잘리면 안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시간 분배를 적절히 나누어서 해야 하고, 마지막 문제까지 답변할 수 있는 시간을 확보해야 합니다. 또 제시문만 보면서 답하면 결코 ‘소통’한다는 느낌을 줄 수 없기 때문에 최대한 카메라를 보면서 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제시문 숙독 시간 마지막 2~3분 정도에 문제 4개에 대한 답변을 포괄적으로 정리하면서 굵은 키워드 중심으로 답변 내용을 구상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면접 도와주시는 도우미 분을 제외하고는 사람이 없다 보니 긴장감이 훨씬 덜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계열적합형’이라서 더더욱 그럴 수도 있겠지만 지원하려는 학과와 관련한 사례를 들라는 예시가 나왔습니다. 기출 문제에서도 종종 보이는 유형입니다. 따라서 본인이 지원하는 학과/계열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는 경영학과에 지원했는데, 성적에 맞춰 지원한 거라 경영학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다 보니 풍부하게 예시를 들지 못했던 것 같아서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기출 제시문을 보면서 관련 주제들이 지원하는 학과와는 어떤 접점이 있을지, 관련 사례는 무엇일지에 대해서 평소에 생각해 두면 좋을 것 같습니다. 사견이지만 고려대는 서울대보다 제시문의 답변이 더 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길이도 더 길구요. 최소 5년치 기출문제를 보면서 경향성을 파악하는 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계열적합형은 신설된 전형이기는 하지만 문제 패턴과 요구하는 답변 방향은 이전 문제들과 거의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한편, 서울대의 경우에는 직접 교수님과 대면해야 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생기부 관련 질문도 나오기 때문에 더 준비를 많이 하고 갔습니다. 저는 오전 조여서 새벽에 출발했는데, 무조건 미리미리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차도 밀리고 시간이 촉박한 상태면 심리적으로도 불안해지기 때문입니다. 정외나 경제학부 같은 대형과들은 따로 모여 있지만 저는 소수과에 지원했기 때문에 4개 과가 한 강의실에서 대기했습니다. 저는 거의 마지막 순번이어서 3시간 반 정도 대기한 끝에 면접실에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이하게도 복도에서 면접 제시문을 숙독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방에서 대답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좀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본인이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면 감안해야 할 점입니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시계를 따로 제공해주지 않으니까 손목시계를 반드시 준비해 가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면’을 하는 만큼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태도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면접실에 들어가보니 코로나 때문에 교수님 두 분 앞에 칸막이가 쳐 있었습니다. 크고 또박또박하게 답변한다고 생각하고 말했고, 제시문에 대한 꼬리질문 한 개(두 입장 중 어느 쪽에 찬성하느냐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를 받았습니다. 북유럽 예시를 들면서 답변했고, 그 이후에는 지원동기를 말해보라는 질문이 이어졌습니다. 지원동기는 여러 번 준비했었기에 그냥 연습했던 걸 읊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자소서 질문을 하나 받았습니다. 진로와 관련 책을 자소서 4번에 기술했는데 그 책을 왜 읽게 되었는지 설명하라는 질문이었습니다. 예상했던 질문이었어서 수월하게 답했습니다. 서울대의 경우에는 아마 올해에도 대면면접을 택할 것 같은데, 자소서/생기부/지원동기/진로에 대한 답변은 반드시 (외울 정도로) 준비해가시길 바랍니다. 이 질문을 받았을 때 '생각할 시간을 달라'라고 하면 지원하는 과에 대한 애정이 떨어져보이거나 자기 경험을 즉석에서 꾸며내는 느낌을 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두 면접장 모두에서, 시간은 매우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제시문 숙독 시간이 20분~30분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넉넉해 보이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실전에서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점을 염두에 두시고 항상 타이머를 놓고 연습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면접 준비를 했던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여름방학이 시작된 뒤부터 이라는 책을 활용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받아서 구매했는데, 여러 모로 큰 도움을 받아서 면접 책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올해 초 제 이야기를 수기에 공모했었는데, 혹시 면접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도 도움이 될까 하여 수만휘에도 글을 남겨봅니다. 면접과 관련된 사교육을 일절 받지 않고 오로지 책에만 의지해서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던 만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도 합니다. (다들 면접 학원에 많이 가던데, 본인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책 구성이 어떤 점에서 마음에 들었는지, 제가 어떤 식으로 책을 활용했는지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책의 구성 방식(논제 해설-예상 답안-배경 지식, 주제에 따른 묶음 분류)이 가장 큰 장점이라서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했을 때에는 면접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어서 막연함을 느꼈는데, 책에서 제시한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가다 보니 어떤 식으로 답변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우선 ‘논제 해설’ 파트는 답안을 구성하는 설계도 같은 느낌인데, 문제의 답이 되는 근거나 제시문을 읽으며 도출해야 하는 사고를 배울 수 있습니다. 제시문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스스로 분석해본 뒤, ‘논제 해설’과 비교하면 도움이 됩니다. 제 경우에는 혼자서 생각했던 답변들이 ‘논제 해설'과 무척 달라서 놀란 적이 많았습니다. 글의 전체적인 핀트를 잘못 잡으면 답변 자체가 무너지기 때문에 ‘논제 해설’을 꼼꼼히 읽으며 제시문과 문제를 정확하고 깊이 있게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혼자서 구상한 답변을 소리 내어 말해본 뒤 ‘예상 답안’을 확인하면 자신의 답변에서 보충해야 할 부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보통 면접 기출문제와 관련된 다른 자료를 봐도, 모두 개조식으로만 서술되어 있을 뿐 하나의 완결된 답변을 찾기는 힘듭니다. 그런데 ‘예상 답안’에서는 구술로 답변을 하는 것처럼 줄글로 구성이 되어 있어서, 실제 면접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깔끔하고 논리적으로 답할 수 있을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제시문이 지나치게 막막할 때는 예상 답변을 처음부터 끝까지 소리 내어 읽어봄으로써 시간을 어떻게 분배해야 하는지 파악하고, 논리적인 사고방식을 체화할 수 있었습니다. 문항 뒤에 수록되어 있는 ‘배경 지식’ 파트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사 상식이나 관련 개념을 간단히 나열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철학책이나 신문 기사, 이전 논술 지문 등을 활용해 심도 있는 배경 지식을 설명하고 있어서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생각의 폭을 넓히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다. 특히 시민 불복종, 대의 민주주의의 위기, 자유주의, 정의론 등과 관련된 부분은 도움이 많이 되었어서 준비하는 과정에서 여러 번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이 주제에 따라 인덱스로 분류되어 있어서,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제시문을 연결 지어 공부하면 책을 2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출 연도와 출제 학교에 따라서만 구분해 놓으면 복습할 때 내용이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개인과 사회’, ‘자연과 인간’처럼 일정한 카테고리로 묶여 있어서 어느 정도 연관 있는 내용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궁금한 주제는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찾아 메모하면서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이 방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제시문이 다루는 범위가 다소 광범위하기는 하지만, 사실상 인문사회 제시문에서 나올 수 있는 주제는 어느 정도 겹치기 때문에 모든 주제를 어느 정도 파악하고 나면 자신감이 어느 정도 생기는 걸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면접 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책 전체를 적어도 3회독하자는 마음가짐으로 책을 공부했습니다. 고난도 문항이나 최신 문항은 4~5회독까지 하며 문제에서 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 답은 어떻게 구성해야 하는지 터득하려고 했습니다. 3학년 1학기 기말고사가 끝난 뒤 여름방학~9월까지 1회독을 시작했는데, 이때는 면접 유형을 아예 처음 접하다 보니 막막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도 문항 해설을 꼼꼼히 보면서 일상적인 말하기가 아닌 구조화되고 논리적인 답변을 작성하는 법을 익히려고 노력했습니다. 10월에는 2회독을 시작했는데, 제시문과 문제를 다시 보자 문제에서 일정하게 나타나는 패턴(비교, 예시, 경험 서술 등)을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답변을 구상할 때 문제 패턴에 따라서 키워드 중심 작성, 비교 기준 중심으로 표 그리기 등 가장 효율적인 방식을 사용해서 간결하게 답변 내용을 정리하는 법을 익혔습니다. 11월 달에 3회독을 시작했을 때는 논리적인 사고를 하며 제시문을 읽을 수 있었고, 제시문의 주제와 소재를 보다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시문과 함께 책의 ‘배경 지식’ 파트를 꼼꼼히 읽고 관련 논문까지 찾아보면서 깊이를 더하고자 했습니다. 실제로 서울대 면접에서는 이 책의 예술 관련 파트를, 고려대 면접에서는 인간과 사회 관련 파트를 보면서 정리해 두었던 내용을 유용하게 활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정리를 할 때는 ‘문제 읽기 - 제시문 읽기 - 답안 구상 - 답변 말하기’를 하나의 세트로 생각하고 각 학교에서 공지한 시간에 맞추어 연습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 가면 낯선 환경에 마주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 연습은 최대한 많이 하고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여러 번 반복하며 시간을 재서 연습한 덕분에 실제 면접장에서도 시간 때문에 답변하지 못한 문항은 없었습니다. 평소 연습의 힘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수시를 준비하며 면접을 고민하는 친구들이 있다면 이 책이 여러 모로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내향적이고 말수가 없는 편이어서 면접을 겪으면서 참 막막했었습니다. 언제든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면접대비서가 있어서 불안한 마음을 그나마 떨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활용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겠지만 반복해서 읽으면서 철저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코로나 시국에 고3을 맞아서 힘드실 텐데,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제 경험과 수기가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도 작년에 수만휘 카페에서 이런 저런 정보를 얻었던 터라…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모두들 면접 파이팅하세요!! 네이버 수만휘 카페 [면접+논술 후기] 게시판 전문 수록 https://cafe.naver.com/suhui/25316645 황금열쇠 블로그 수록 https://blog.naver.com/goldkey4you/222434240604 |서평 “안녕하세요, 서울대 21학번으로 재학 중인 학생입니다. 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이 중 서울대와 고대는 제시문 면접이 있는 전형(각각 수시 일반과 계열적합형)이어서 면접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면접 준비를 했던 과정을 말씀드리자면, 여름방학이 시작된 뒤부터 《합격 SKY 심층면접》이라는 책을 활용했습니다.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받아서 구매했는데, 여러 모로 큰 도움을 받아서 면접 책을 찾으시는 분들이 있다면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면접과 관련된 사교육을 일절 받지 않고 오로지 책에만 의지해서 제시문 면접을 준비했던 만큼 이 책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기도 합니다. (다들 면접 학원에 많이 가던데, 본인 스스로 준비할 수 있다고 판단하면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책 구성이 어떤 점에서 마음에 들었는지, 제가 어떤 식으로 책을 활용했는지를 설명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도 책의 구성 방식(논제 해설-예상 답안-배경 지식, 주제에 따른 묶음 분류)이 가장 큰 장점이라서 잘 활용하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처음 준비를 시작했을 때에는 면접에 대해서 아는 바가 거의 없어서 막연함을 느꼈는데, 책에서 제시한 순서대로 천천히 따라가다보니 어떤 식으로 답변해야 할지 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책이 주제에 따라 인덱스로 분류되어 있어서, 하나의 주제와 관련된 다양한 제시문을 연결 지어 공부하면 책을 200%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기출 연도와 출제 학교에 따라서만 구분해 놓으면 복습할 때 내용이 정리가 잘 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은 ‘개인과 사회’, ‘자연과 인간’처럼 일정한 카테고리로 묶여 있어서 어느 정도 연관 있는 내용을 함께 공부할 수 있습니다. 또 궁금한 주제는 도서관에서 관련 책을 찾아 메모하면서 주제별로 깔끔하게 정리했는데 이 방식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도 내향적이고 말수가 없는 편이어서 면접을 겪으면서 참 막막했었습니다. 언제든 곁에 두고 펼쳐볼 수 있는 면접대비서가 있어서 불안한 마음을 그나마 떨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을 활용하는 방식은 모두 다르겠지만 반복해서 읽으면서 철저히 준비하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서울대+고려대+성균관대 합격생 “학원 도움 없이 이 책으로만 준비해서 서울대 갔어요. ^ ^” ― 상위 1% 카페 회원 “이 책 덕분에 올해 고려대에 입학습니다. 다른 수험생들도 좋은 결과를 …” ― 상위 1% 카페 회원 “입시용으로 샀는데 왜 이리 재밌는지. 재밌는 거랑 잘 하는 건 다르겠지만.” ― Chr***** “시간 있을 때 읽어보려고 미리 구입했는데 많은 도움 받을 것 같아요.” ― ya8*****저는 수시 전형으로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에 합격했습니다. 이 중 서울대와 고려대는 제시문 면접이 있는 전형(각각 수시 일반과 계열적합형이었습니다)이어서 면접 준비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면접 보시는 후배님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간략하게 면접에 대해서 적어봅니다. 다섯 달이 지나서 답변 내용은 잘 기억이 안 나지만, 제가 느꼈던 면접장 분위기나 소소한 팁들, 면접 준비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려고 합니다. _합격수기 고려대는 서울대보다 제시문의 답변이 더 정해진 느낌이었습니다. 길이도 더 길구요. 최소 5년치 기출문제를 보면서 경향성을 파악하는 게 큰 도움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계열적합형은 신설된 전형이기는 하지만 문제 패턴과 요구하는 답변 방향은 이전 문제들과 거의 유사하다고 느꼈습니다.) _합격수기 특이하게도 복도에서 면접 제시문을 숙독해야 합니다. (그러다보니 방에서 대답하는 소리가 다 들립니다. 좀 개선이 필요해 보였습니다… 본인이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소음에 민감한 편이라면 감안해야 할 점입니다) 특히 서울대의 경우, 시계를 따로 제공해주지 않으니까 손목시계를 반드시 준비해 가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대면’을 하는 만큼 답변 내용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태도도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합니다. _합격수기
백점왕 기출문제집 중학 영어 2-2 기말고사 능률(김성곤) (2021년)
백점왕 / 백점왕 영어연구소 (지은이) / 2021.10.22
13,000

백점왕학습참고서백점왕 영어연구소 (지은이)
교과서 흐름대로 핵심단어와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고, 학교시험 유형의 어휘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대화문 빈칸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영작하기, 문제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또, 교과서 속 핵심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분화된 Pattern 학습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며, 교과서 Grammar Test를 통해 문법의 기본기와 활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Lesson 6. Giving a Helping Hand Lesson 7. The Best Trip of Your Life Lesson 8. On My Way to the Future <부록_교과서 Training> Lesson 6, 7, 8교재 특징 중학교 중간/기말 100% 적중 대비서 ▣ 기출문제 완벽 분석 및 출제예상문제 수록 ▣ 각 영역별 핵심내용 및 단계별 평가 수록 ▣ 실력 Test와 학교시험만점맞기를 통한 다양한 유형문제 수록 [1] 교과서 어휘 (Words & Phrases) / 교과서 흐름대로 핵심단어와 어휘를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다. / 학교시험 유형의 어휘문제에 완벽히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2] 교과서 대화 (Conversation) / 교과서 속 핵심 의사소통 기능을 심층 분석을 통해 철저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 대화문 빈칸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영작하기, 문제로 이해하기 등 다양한 연습문제를 통하여 학교시험에 대비할 수 있다. [3] 교과서 문법 (Grammar) / 교과서 속 핵심 문법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세분화된 Pattern 학습을 통해 문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 교과서 Grammar Test를 통해 문법의 기본기와 활용문제에 대비할 수 있다. [4] 교과서 독해 (Reading) / 교과서 속 본문의 심층 분석을 통해 교과서 독해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도록 하였다. / 빈칸 채우기, 내용 이해하기, 평가 문제의 단계별 학습을 통해 교과서 본문을 완벽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5] 학교시험 최종대비 / [실력 Test]에서 어휘, 대화, 문법, 독해의 각 영역에서 출제되고 있는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자신의 실력을 점검하고 학교 시험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 [학교시험만점맞기 STEP 1, 2]를 통해 학교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대표적인 기출 유형의 문제를 풀고, 최다빈출 및 최다오답 문제를 풀어봄으로써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술형 완성하기]에서 빈출 서술형 문제를 풀어보고 서술형 평가에 대한 감각을 익히고 모든 서술형 문제에 대해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 [부록] 교과서 Training / 교과서 전체의 어휘, 대화, 본문의 모든 문장을 빠짐없이 단계별 평가를 통해 다시 한번 풀어봄으로써 최종적으로 복습하여 시험에서 백점을 맞을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초5 용돈 다이어리
베리북 / 김선 (지은이) / 2022.09.18
15,000원 ⟶ 13,500원(10% off)

베리북사회,문화김선 (지은이)
2022년 현재 초5 담임을 맡고 있는 경제 교육 전문 선생님의 19년 노하우가 담긴 책이다. 김선 선생님과 함께 용돈 교육을 받았던 아이들의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성한 책이다. 용돈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콜라를 물처럼 마시던 아이는 콜라를 끊었고, 방 정리도 하지 않던 아이는 집안일을 도와 분리수거를 하기 시작했으며, 정리를 하지 않던 아이는 안 쓰는 물건을 당근마켓에 팔아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다. 아이들이 1년 동안 직접 작성하는 용돈 다이어리 양식과 부모님께서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지도서가 함께 수록되었다.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법을 몰라 용돈 교육을 놓치고 있었던 부모님들도 이 책으로 시작해 보자.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쉬운 안내서이다.작가의 말 《초5 용돈 다이어리》의 마법 1장. 여러분도 부자가 되고 싶나요? 나의 부자 DNA 점검하기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 내 친구들은 용돈을 받아서 어떻게 쓸까? 용돈은 얼마가 적당할까? 나는 어떤 유형일까? 용돈 관리로 시작하는 건강한 미래 준비 2장. 용돈으로 건강한 경제생활을 꿈꾸어요 용돈으로 시작하는 경제생활 생산: 정기 용돈과 노력 용돈, 특별 용돈 소비: 필요해서 사는 것과 원해서 사는 것의 차이 저축: 습관과 태도를 기르는 저축의 힘 투자: 나의 미래를 위해 용돈 사용하기 기부: 재능 기부, 물건 기부, 용돈 기부 초등 5학년부터 스스로 돈을 번 쭈니맨 이야기 3장. 초5 용돈 다이어리 용돈 다이어리 이렇게 써봐요! _______________의 용돈 다이어리 부록. 부모님들을 위한 용돈 다이어리 안내서자녀교육 화제작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의 김선 선생님, 초5 아이들이 직접 읽고 1년 동안 작성하는 용돈 다이어리로 돌아오다! 현재 초5 담임을 맡고 있는 경제 교육 전문 선생님의 19년 노하우가 담긴 책! 아이들은 초등 5학년이 되면서 학교에서 실과라는 과목을 처음 접하고, 2학기에 ‘용돈 기입장 작성하기’라는 2시간의 수업을 통해 용돈 교육을 받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이 2시간짜리 수업이 전부일 뿐입니다. 우리나라 공교육으로 올바른 용돈 교육과 돈에 대한 개념을 잡기엔 교과 시간이 터무니없이 부족합니다. 필요할 때마다 집에서 알아서 사주는데, 아이에게 굳이 용돈을 줄 필요가 있느냐고 묻는 분들이 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용돈을 받고 싶어 합니다. 용돈을 받아 내가 좋아하는 친구에게 직접 선물도 하고 싶고, 부모님의 생신에 서프라이즈 선물도 하고 싶어 하거든요. 이렇게 용돈을 모아 물건을 사는 아이는 자연스럽게 만족지연의 경험을 하게 되고 자기 통제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렇게 용돈으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교과목을 공부해서 얻는 지식보다 훨씬 큽니다. 그럼에도 아직도 우리 아이들 중 절반은 용돈을 받지 못 하고 있어요. 부모님이 자랄 때엔 경제 교육을 받지 못 해서 우리 아이들에게도 어떻게 용돈 교육을 해야 할지 그 방법을 모르기 때문이에요. 《초5 용돈 다이어리》는 김선 선생님과 함께 용돈 교육을 받았던 아이들의 경험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작성한 책입니다. 용돈 다이어리를 작성하며 콜라를 물처럼 마시던 아이는 콜라를 끊었고, 방 정리도 하지 않던 아이는 집안일을 도와 분리수거를 하기 시작했으며, 정리를 하지 않던 아이는 안 쓰는 물건을 당근마켓에 팔아 방을 깨끗하게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1년 동안 직접 작성하는 용돈 다이어리 양식과 부모님께서 읽고 적용할 수 있는 지도서가 함께 수록되었습니다. 필요성은 느끼지만 방법을 몰라 용돈 교육을 놓치고 있었던 부모님들, 이 책으로 시작하세요.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가장 친절하고 쉬운 안내서입니다. 열두 살에 투자를 시작한 워런 버핏이 가장 후회하는 한 가지, “내가 한 살이라도 더 빨리 투자를 시작했으면 참 좋았을 텐데!” 이제 열두 살이 된 우리 아이, 나는 아이에게 어떤 경제교육을 하고 있을까? 초등학교 현장에서 19년 동안 아이들을 지도한 저자가 첫해 맡은 열두 살 아이들이 이제 서른 살이 되었다. 그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이야기는 “어려서 돈 관리하는 법을 제대로 배웠다면 성인이 되어 돈 때문에 고생하지 않았을 텐데”라는 점이었다. 제자들이 성인이 되어 돈 때문에 고생하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경제 공부를 시작하고, 학교에서 돈 공부를 시킬 방법을 고안하는 데 몰두했다. 전작 《게임 현질하는 아이 삼성 주식 사는 아이》에서 아이에게 용돈이 필요한 이유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초5 아이들에게 직접 용돈을 받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초5를 대상으로 한 이유는 초5 실과 시간에 ‘용돈 기입장 작성하기’ 2시간을 통해 용돈 교육을 처음으로 받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시간이 시작임과 동시에 끝이다. 더 이상의 용돈 교육은 공교육에서는 이뤄지지 않는다. 때문에 아이들에게 용돈 지도를 해주고 싶은데,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혹은 실제 어떻게 용돈을 운용하게 할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도움이 될 책이다. 아이들이 직접 용돈을 쓴 내역을 기록할 수 있는 양식을 1년 치 제공한다. 단순한 기록에 그치지 않고, 반성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그래서 이름도 ‘용돈 다이어리’. ‘부모님을 위한 용돈 다이어리 안내서’가 책 뒤편에 수록되어 있어, 10분만 읽어도 용돈 지도를 할 수 있게 된다. 특히 이 안내서는 마치 아이들의 문제집 뒤편 해답지처럼 따로 자를 수 있게 구성되어 있으니 아이는 매일 용돈 다이어리를 작성하고, 부모는 안내서를 따로 확인하며 지도를 할 수 있다.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워크북 같은 책. 이 책을 통해 초등 시기에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하게 되길 기대한다. 선생님은 5학년 담임은 여러 번 맡았어요. 그리고 지금도 5학년 담임이에요. 우리 반 친구들이 5학년이 되어 가장 다르다고 느낀 건 바로 수업시간이래요. … 그다음으론 ‘실과’라는 과목을 배우게 된 걸 꼽았어요. … 맞아요. 용돈 기입장을 작성하는 내용이 실과에 있지요. 그런데 아이들이 그러더라고요. “선생님 저는 용돈을 받지 않는데 어떡해요?”, “필요한 건 부모님이 다 사주셔서 용돈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라고요. 게다가 용돈 기입장은 단순히 받은 돈과 쓴 돈만 기록하는 방식이라 별다른 도움이 되질 않아요. 돈 관리법을 알려줘야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 고민이 시작됐어요. 선생님이 가르치는 5학년 학생들 중에서도 용돈을 받는 친구는 한 반에 절반 정도였어요. 용돈을 받지 않는 친구들은 부모님께서 필요할 때마다 사주신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5학년 정도가 되면 필요한 물건은 직접 용돈을 모아서 사는 경험을 할 필요가 있어요. 성인이 되어 사회에 적응하기 위해 지금 기본적인 지식을 배우는 것처럼, 돈을 관리하는 방법도 지금 배워야 한다고 생각해요.
만화 김구
기탄교육 / 김경호 그림, 손영운, 박연아 스토리, 김성진 감수 / 201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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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인물,위인김경호 그림, 손영운, 박연아 스토리, 김성진 감수
기탄위인만화시리즈 :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 시리즈 1권 '김구' 편.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여내 만든 위인 만화이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다.머리말 텃골 소년 김구 별천지 동학에 뜻을 두다 동학군이 되어 의인을 만나다 나라를 위해 나서다 탈옥을 하여 산천을 떠돌다 신교육 운동에 힘쓰다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문지기를 소원하다 이봉창과 윤봉길 두 동강 난 조국을 이어 주소서 연표 “잘 알고 있지만, 잘 몰랐던 인물 이야기” 같은 인물, 같은 일대기에 관한 이야기도 지금 현재 살아가고 있는 아이들에게 알맞은 정보와 해설이 담겨 있어야 올바른 길을 제시해 줄 수 있다. 기탄위인만화 ‘최고를 꿈꾼 사람들의 이야기’는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아이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다. 김구, 링컨, 베토벤, 말할 것도 없이 위인전이라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골손님’이지만 기탄위인만화에서는 그들의 새로운 면모를 발견하게 된다. 늘 들어왔던 숭고하고 거룩한 모습이나 초인적인 에피소드에만 주목하지 않고 인간적인 모습, 안타까운 장면도 고스란히 담아냈기 때문이다.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석을 바탕으로 입체적인 위인전 이야기를 만들어냈다는 게 이 책의 장점. 기탄위인만화는 ‘만화’라는 형식으로 이야기를 전하고 있지만 내실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대고 고심 끝에 들려주는 위인 이야기는 만화가 주는 즐거움을 넘어 밀도 깊은 위인 이야기를 완성해냈다. 전문적인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인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은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생생하게 보여주는 시각자료로서 손색이 없다. [기획 의도] 국민 공통의 필독 위인 이야기입니다. 나라의 힘은 국민에게서 나온다고 합니다. 깨어있는 국민의 힘! 여기에서 아름다운 문화가 만들어지고 그것은 다시 나라의 힘이 되지요. 우리 국민 모두가 읽어야 할 최고의 삶을 살아간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지금 최고의 삶을 꿈꾸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위인 이야기입니다. 변화의 바다에 서 있는 현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꿈을 갖게 해줄 이야기를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앞서 산 위인들의 삶이 우리의 꿈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며,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도록 하는 바람으로 엮었습니다. 또한 위인들의 삶이 어두운 곳에 있는 어느 누구에게나 공평한 빛을 발하여 다시금 힘을 북돋길 바라는 마음으로 엮었습니다. 새로운 위인의 발견이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새로운 인물의 발굴, 새로운 사실의 발견, 새로운 자료의 탐색이 있는 위인전이 되도록 엮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더라도 그가 꾼 꿈과 삶이 우리에게 길잡이가 될 수 있는 인물을 찾아 그들의 삶을 좇았습니다. 늘 들어왔던 고답적 인물과의 만남이 아닌, 새로운 각도의 정보와 해설이 담긴 위인전을 지향했습니다. 한 편의 영화나 다큐멘터리와 같은 위인 이야기입니다. 전문적 자료와 근거를 바탕으로 한 사실적 묘사, 배경 처리, 다양한 자료 확인 과정 등... 인물이 살았던 시대와 사건을 최대한 생생하게 사실적으로 담아냈습니다. 만화가 갖는 지나친 희화나 코믹보다는 밀도 깊은 취재를 통한 깊이 있는 만화로 만들었습니다. 숭고하고 거룩하지만 또한 너무나 인간적인 위인 이야기입니다. 위인의 인간적인 모습, 더 나아가 다소 부정적인 모습 또한 일부러 회피하지 않았습니다. 성자가 아닌 최고의 삶을 살려 노력했던 한 인간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생생하게, 재미있게 녹아들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인물의 지나친 미화를 피했고 천재적 기질을 부여받은 위인보다는 부단한 노력과 성취가 있는 모습을 담아냈습니다. 분야별 전문가들이 집필한 새로운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분야의 전문가가 머리를 맞대고 들려주는 진화된 위인이야기입니다. 해당 위인과 같은 직업을 가진 전문가가 바라본 시각으로 한 번, 스토리작가의 펜에서 한 번 더, 만화 작가의 붓에서 한 번 더 만져진 여러 번의 변주가 있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다양한 화법, 다채로운 그림체로 표현된, 개성의 하모니를 이루는 위인 이야기입니다. 여러 위인의 특징과 그들의 개성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화법과 다양한 그림체를 사용했습니다. 인물마다 다른 이야기 구성과 독특한 그림체는 인물의 저마다의 모습을 잘 살려줍니다.
Ace Step Reading 1 (Student Book + Workbook + 오디오 CD 1장)
Leap&Learn(립앤런) / Valerie Kirk 외 지음 / 2015.01.01
13,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Valerie Kirk 외 지음
초등 고학년(초등 고급)에서 중등 1,2학년(중등 초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이다. <Power Step Reading>을 통해 다소 제한된 문장 구조를 읽고 학습한 아이들이 <Ace Step Reading>을 읽으면서 180~270의 좀 더 복잡하고 긴 문장을 접하면서 다양한 영문장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Power Step Reading>이 픽션과 논픽션이 조화된 글이었다면, <Ace Step Reading>은 고학년에 필요한 상식과 학습요소들이 주류를 이루는 논픽션 위주의 글들로 정보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다.1 Memorable People Lesson 1 Luxury Brand: Chanel Lesson 2 Michelangelo's Manly Women Unit 2 Reading People Lesson 3 Show Me You're Happy! Lesson 4 How to Spot a Liar Unit 3 On the Road Lesson 5 When Ordinary Marathons Are Too Easy! Lesson 6 The Climate Train Rolls In Unit 4 Animal Biology Lesson 7 The Wonderful Clownfish Lesson 8 Why Don't Hibernating Frogs Freeze? Unit 5 Human Nature Lesson 9 Ways to Give Lesson 10 Animal Farm Unit 6 Battle Ready Lesson 11 Ants That Are Too Lazy to Work Lesson 12 Suits That Protect Unit 7 A Part of History Lesson 13 The Union Flag Lesson 14 Becoming a United Kingdom Unit 8 School Life Lesson 15 Are You a Bully? Or a Hero? Lesson 16 What to Wear Unit 1 - 8 Test 한 단계씩 차근차근 다져가는 Step 리딩 시리즈 <Ace Step Reading>은 초등 고학년(초등 고급)에서 중등 1,2학년(중등 초급)을 대상으로 한 3단계 리딩 시리즈입니다. <Power Step Reading>을 통해 다소 제한된 문장 구조를 읽고 학습한 아이들이 <Ace Step Reading>을 읽으면서 180~270의 좀 더 복잡하고 긴 문장을 접하면서 다양한 영문장을 체화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Power Step Reading>이 픽션과 논픽션이 조화된 글이었다면, <Ace Step Reading>은 고학년에 필요한 상식과 학습요소들이 주류를 이루는 논픽션 위주의 글들로 정보와 지식전달에 중점을 두어 구성하였습니다. 시리즈 구성 - 1~3의 총 3단계로 구성 - 단계별 어휘 수와 렉사일 지수 - 아이들의 인지능력을 고려한 Pre Reading - During Reading - Post Reading (PDP) 방식의 학습순서 - 다양한 주제로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 동시에 유익한 정보로 배경지식 확대 - 다양한 학습자료 홈페이지 제공: www.leapnlearn.co.kr 내용 구성 o Think it! → 레슨과 관련된 다양한 학습활동을 통해 배경지식을 확인합니다. (Matching, Finding the hidden object, Finding the differences, Surveys, Ranking, Finding the order, True or False, etc.) o Words to Know → 새로 학습할 어휘를 그림과 영어 뜻풀이(definition)를 통해 확인해 본 후 모국어로 뜻을 써 봅니다. o Reading → 각 어휘가 문맥에서 어떻게 쓰이는지 파악하면서 본문 내용을 읽어봅니다. → True or False: 각 단락을 요약한 내용의 진위여부를 T/F 퀴즈로 풀어봅니다. o Check it! → 본문에 대한 이해도를 Comprehension Question(Main Idea / Details / Inference Question / Vocabulary) 확인합니다. o Map it! → 본문 내용을 맵을 통해 구조적으로 접근하여(Cause & Effect / Fact & Opinion / Sequencing / Compare & Contrast / Problem & Solution / Main Idea & Details) 쉽고 간략하게 요약합니다. o Find it! → 본문의 내용과 다른 부분을 찾아 표시한 후 글을 올바르게 고쳐 써 보면서 내용을 다시 한 번 정리합니다. 특장점 o 초등 고급 및 중등 초급 학습자에게 적절한 정보전달의 Non-fiction 장르의 글이 주류를 이룹니다. o 사회과학과 자연과학, 예술상식, 역사를 넘나드는 양질의 토픽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습니다. o 대상 학습자의 나이에 필요한 정보를 습득하게 함으로써 배경지식을 향상시켜 줍니다. o 읽기 전 활동인 [Think it!]에서는 본 레슨에 들어가기 전에 수업에 필요한 충분한 워밍업이 되도록 다양하고 재미있는 액티비티를 구성하였습니다. o 읽기 전 활동인 [Words to Know]를 통해 레슨별로 알아야 할 필수어휘를 충분히 학습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림을 제시하여 영문뜻풀이의 이해를 도왔으며 모국어 언어로 뜻을 써 보도록 하여 적용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중 활동인 [True or False]에서는 긴 패시지를 소화할 수 있도록 단락별 소주제를 묻고 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후 활동인 [Map it!]에서는 긴 패시지의 핵심 구조를 파악하고 시각화하는 능력을 키우도록 하였습니다. o 읽기 후 활동인 [Find it!]을 통해 [Map it]에서 시각화 한 내용을 새로운 구조의 글로 접해 보면서 rewrite 해 보도록 하였습니다. rewrite전에 잘못 쓰여진 부분을 찾아보도록 함으로써 형식적 읽기에서 벗어나 주의 깊게 패시지를 읽고 능동적으로 사고하도록 하였습니다.
졸라맨 트랜스포머 6
담터미디어 / 유니트픽쳐스 글.그림 / 2010.12.20
11,000원 ⟶ 9,900원(10% off)

담터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유니트픽쳐스 글.그림
푸른별 지구를 지키기 위한 졸라맨의 대모험. 저 먼 우주에서 지구를 차지하기 위해 낯선 괴물체들이 대기권을 뚫고 침입한다. 그러나 지구를 탐하는 무리들에겐 졸라맨의 존재 자체가 걸림돌이다. 하지만 순순히 당하고 말 졸라맨이 아니다. 외계인의 침입에 맞서 싸우는 졸라맨의 모험이 펼쳐진다.1권 1 새로운 만남 2 계란으로 바위 치기 3 대격돌 4 난공불락 2권 1 하이퍼 졸라맨 2 도망자 3 Resurrection(부활) 3권 1 부활! 데몬인섹트 군단 2 격돌! 데몬인섹트 3 백색공간 워프 작전! 4 플라즈마 소울 블레이드 4권 1. 다크포스의 부활 2. 졸라맨의 오만 3. 지구로의 이동 4. 마도사와 만나는 조다리나 부하 킹모스크와 퀸플라이 5. 졸라맨의 위기 5권 1 다크포스 졸라맨의 등장 2 플라즈마 소울 블레이드의 비밀 3 하이퍼 플라즈마 졸라맨의 귀환 4 조다리나의 지구 침략 6권 1 조다리나의 등장 2 다크포스 두건맨과의 결전! 3 화이트마운틴을 향해 4 우락이와 부락이 7권 1. 졸라맨은 괴로워! 2. 공포의 왕모기 킹모스키 3. 드래곤 플라이맨의 등장 4. 공포의 조다리나 8권 1. 대격돌! 플라즈마VS 다크포스 2. 안녕! 드래곤 플라이맨 3. 새로운 시작 4. 공포의 검은 연기 9권 1. 숨은 괴물 찾기 2. 다크포스 에일리언 3. 공포의 화이트랜드 10권 1. 따로 또 같이Ⅰ 2. 따로 또 같이Ⅱ 3. 마도사의 득템 11권 1 메카니아의 전설 2 키넥팅 탈환 작전 3 택배맨의 모험 12권 1. 착한 지구인을 찾아라! 2. 화이트랜드 대전투 3. 택배 왔습니다 4. 만남과 이별하이퍼 플라즈마 졸라맨이 막강할수록 다크포스 졸라맨도 막강해진다. 선과 악의 대결은 어쩌면 자신과의 싸움일지도 모른다, 둘 중의 하나가 이겨야만 끝나는 싸움이라면 용기와 희망을 가진 쪽을 응원하라! 반드시 승리할 테니까! 누구에게나 흑심은 있다. 오만함도 있다. 자신감보다 자만심이 앞설 때도 있다. 자아는 단 하나가 아니라 제 2, 제 3의 또 다른 내가 내 안에 존재하고 있다. 숨어 있는 자아는 감춰진 채 비밀스럽게 자라고 단지 드러나 있는 모습이 어떠냐에 따라 선하고 악하다고 판단되어진다. 그리고 결국엔 용기와 희망이 있는 자아가 진정한 승리의 주인동이 될 것이다.
만화로 독파하는 타락론 · 백치
신원문화사㈜ / 사카구치 안고 원작,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글, 그림 / 2010.12.20
10,000원 ⟶ 9,000원(10% off)

신원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사카구치 안고 원작, 버라이어티 아트워크스 글, 그림
그것은 인간의 진정한 아름다움이 아니다. 진정한 인간다움이란 무엇인가?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 무사도, 천황제, 도덕 등 고대부터 위정자들이 제도화해온 ‘계략’을 폭로하고 인간의 재생을 설파한다. 패전 후의 피폐함, 암시장으로 상징되는 혼란스러운 일본에 충격을 준 에세이 〈타락론〉. 그 소설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이색작품 〈백치〉. 무뢰파 작가 사카구치 안고의 존재를 세상에 알린 대표작 두 편을 만화화. 타락론(전편) 백치 타락론(후편) 작품해설세계문학의 정수를 30분 만에 독파하는 즐거움 어려운 세계명작을 쉽게 빠르게 재미있게!! 누구나 제목은 알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서, 분량이 너무 많아서, 어려워서 등등 여러 가지 이유로 좀처럼 완독하기 힘든 세계문학 작품을 만화책 1권으로 충실히 정리한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 중 16권 〈만화로 독파하는 타락론·백치〉이 신원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 시리즈는 각종 시험 및 논술 구술에 자주 출제되는 동서양의 세계명작 작품 전체를 충실하게 아우르며 만화로 그려내고 있어 항상 시간에 쫓기는 성인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으며, 원작을 읽기에는 여러 가지 면에서 무리가 따르는 초중고등학교 학생 독자들 역시 부담 없이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게다가 각 권 말미에는 작품에 대한 자세한 시대적 배경 및 역사적 배경을 설명하고 작가의 생애에 대한 소개 및 분석을 덧붙이고 있어, 학생 독자들로 하여금 작품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이러한 작품해설은 비단 ‘독서논술 만화 필독선’으로 소개된 작품뿐 아니라 문학 작품 전체에 대한 독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해 앞으로도 계속 문학에 관심을 가지도록 하는 데 큰 역할을 하리라 기대된다.
만화 명심보감
길벗스쿨 / 김경호 만화 / 2015.09.08
13,000원 ⟶ 11,700원(10% off)

길벗스쿨만화,애니메이션김경호 만화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고전 「명심보감」 문장들만 골라 만화에 녹였다.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삶 속에서 「명심보감」이 밝혀주는 이야기를 더욱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각 챕터의 만화가 끝날 때마다 명심보감의 뜻과 주요 한자를 따라 써 볼 수 있는 코너가 있다.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교훈들과 중요한 한자들을 익혀 인성 교육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다. 책 끝에는 어린이들이 재미로 활동해 보는 미로 찾기를 제공한다. 미로 찾기를 완성하면 「명심보감」을 외치던 동이를 착하고 곧은 심성을 가진 어린이로 바꿀 수 있다.작가의 생각 4 등장인물 6 1장 계선 착한 일을 하면 복이 올까? 10 2장 천명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20 3장 효행 어버이 은혜는 푸른 하늘보다 높다 28 4장 정기 따끔한 말이 훌륭한 스승이다 38 5장 안분 네 분수를 알아야지 48 6장 존심(1) 도움을 줬으면 보답을 받아야 할까? 58 7장 존심 (2) 세상에 머무르는 건 영원할 수 없다 68 8장 계성 (1) 참고 참아라 78 9장 근학 공부에 끝이 어디 있어? 88 10장 훈자 미운 자식 떡 하나 더 준다 9 8 11장 성심 한쪽 말만 들으면 사이가 멀어진다 108 12장 계성 (2) 자신을 낮출 줄 알아야지 118 3장 입교 의리를 지킨다는 것은 뭘까? 128 14장 치정 훌륭한 리더란 무엇일까? 138 15장 치가 집안에도 위아래 질서가 있어 148 16장 안의 가족 사이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어 158 17장 준례 예절 좀 지키면 어디 덧나니? 168 18장 언어 말 한마디로 없던 빚도 생긴다 178 19장 부행 암탉이 울면 정말 집안이 망할까? 188 20장 교우 우리는 어떤 색을 가진 친구일까? 198 부록 《명심보감》 미로 찾기 210 <명심보감>曰 착한 일을 하면 복을 주고 나쁜 일을 하면 재앙을 준대! <흑심보감>曰 웃기지 마! 나쁜 일을 했어도 안 걸리면 그만이야! 1. 기획 의도 경쟁과 힘의 논리를 중요시하는 오늘날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가요? 내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 주고 응원해 주며 때로는 채찍질도 해 주는 친구입니다. 예부터 읽혀 온 고전《명심보감》은 우리의 마음이 어두운 길로 가려고 할 때, 갈팡질팡 미로에 갇힌 것처럼 혼란스러울 때 올바른 길로 안내해 주는 빛 같은 역할을 해 줍니다. 이 책이 마음의 미로에서 헤매고 있는 아이들에게 자기 이야기를 들어 주고 손 내밀어 주는 친구가 되면 좋겠습니다. 2. <만화 명심보감> 특징 ● 고전의 베스트셀러 <명심보감>이 만화로 <명심보감>(밝을 명 明, 마음 심 心, 보배 보 寶, 거울 감 鑑)은 마음을 밝히는 보배로운 거울이라는 뜻입니다. 학문을 닦고 마음을 기르기 위해 예부터 널리 익혀 온 고전이지요. 충성과 효도, 도덕적인 삶을 강조하는 내용이 많아 고려·조선 시대에 어린이 교재로 널리 쓰였습니다. 한자로 되어 있는 <명심보감> 원문은 아이들이 읽기 어려울뿐더러 오늘날에 적용시키기 어려운 내용들도 더러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명심보감> 문장들만 골라 만화에 녹였습니다. 좌충우돌하는 아이들의 삶 속에서 <명심보감>이 밝혀주는 이야기를 더욱 쉽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 고전 중의 고전<명심보감>과 고전 재해석의 끝판왕 <흑심보감>의 흥미진진한 대결 경쟁과 이기심, 폭력으로 물든 오늘날에도 <명심보감>이 강조하는 가치는 유효할까요? 이 책에는 <명심보감>에 반기를 든 남자아이 동이가 있습니다. <명심보감>에 빗대어 착한 이야기만 하는 슬기에게 <흑심보감>을 들이밀며 사사건건 시비를 걸지요. 슬비가 ‘착한 일을 하면 하늘이 복을 준다.’고 하면 동이는 ‘나쁜 일을 해도 안 걸리면 그만이다.’라고 합니다. ‘어버이의 은혜는 갚아야 한다.’고 하면 ‘부모님은 날 기르지 않았으니 갚을 은혜가 없다.’라고 합니다. 동이는 못된 말만 골라서 합니다. 그러나 어쩌면 현대 사회에서는 동이가 알려 주는 <흑심보감> 내용대로 살아야지 어른들이 말씀하시는 ‘성공’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연 사람같이, 어린이같이 제대로 살기 위해서는 어떤 가치를 지녀야 할까요? 700년 넘게 이어 온 <명심보감>은 그저 케케묵은 낡은 잔소리일 뿐일까요? <명심보감>과 <흑심보감>의 팽팽한 대결을 만화로 읽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 마음을 밝혀 주는 <명심보감>의 참된 가치를 들여다봅니다. ● 명심보감 따라 쓰기와 미로 찾기로 재미있게 배우는 고전 각 챕터의 만화가 끝날 때마다 명심보감의 뜻과 주요 한자를 따라 써 볼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명심보감>의 주옥같은 글귀를 흘려버리지 않고 한 글자 한 글자 뜻을 되새겨 보세요. 살아가면서 도움이 되는 교훈들과 중요한 한자들을 익혀 인성 교육과 학습 효과를 동시에 볼 수 있습니다. 책 끝에는 어린이들이 재미로 활동해 보는 미로 찾기를 제공합니다. 미로 찾기를 완성하면 <흑심보감>을 외치던 동이를 착하고 곧은 심성을 가진 어린이로 바꿀 수 있습니다.
한 눈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 3 : 조선 시대~근대 시대, 조선건국·대한제국
북마인 / 김도현 글, 전상훈 그림 / 2006.03.31
8,500원 ⟶ 7,650원(10% off)

북마인역사,지리김도현 글, 전상훈 그림
사진과 그림이 있어 쉽고 재미있는 우리 민족의 역사이야기. 『한 눈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시리즈는 사진과 그림으로 흥미진진한 역사 속의 사건들을 쉽고 재미있게 엮어 놓았다. 우리가 잘 아는 단군 이야기부터 스물두 살에 중국을 정복한 광개토 대왕이야기, 나라를 지키기 위해 맨몸으로 싸웠던 백성들의 이야기 등 우리 조상들의 삶과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책을 통해 우리가 궁금하게 여겼던 역사 호기심을 풀고, 한국사를 통해 자신의 뿌리를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눈으로 보는 한국사 이야기』시리즈의 조선의 건국부터 대한제국을 포함한 조선시대~근대 시대를 다루고 있다.[변화의 시대, 조선에서 근대까지] 조선을 세운 태조 이성계 1,2차 왕자들의 난 함흥차사와 무학대사 세종대왕, 그 찬란한 업적 수양대군과 계유정난 사육신의 죽음 남이 장군의 억울한 죽음 연산군과 중종 반정 성웅 이순신 장군 광해군과 인조 반정 병자호란과 삼전도의 치욕 효종의 북벌 정책 영조와 정조 흥선대원군과 고종 대원군의 쇄국정책 임오군란과 갑신정변 동학혁명과 을미사변 조선의 최후 안중근 의사와 의병들의 항전 3·1 독립운동 상하이 임시 정부의 수립 일제의 마지막 발악 8·15 광복 6·25 전쟁 4월 혁명과 5·16군사 쿠테타 세계를 향해 발전하는 한국 [조선시대 왕의 계보]
인형의 냄새
별숲 / 방미진 (지은이), 오윤화 (그림) / 2019.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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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숲명작,문학방미진 (지은이), 오윤화 (그림)
별숲 동화 마을 21권. 자존감이 낮은 열한 살 어린이의 외로움이 불러오는 공포를 담았다. 이미 여러 편의 공포물을 펴내어 한국 호러 동화계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방미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편 호러 동화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존재인 인형이 섬뜩하고 낯선 존재가 되었을 때 느껴지는 두려움을 특유의 서늘하고 차분한 문체로 그려 냈다. 주인공 미미는 엄청난 부자인 외할머니의 초대로 대저택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인 외할머니는 미미를 다정하게 맞아 주기는커녕 차가운 인사만 건넨다. 집사로 고용된 실장들도 미미에게 낯선 이를 대하는 예의 바른 태도만 보일 뿐이다. 유난히 인형을 아끼는 외할머니의 취미 탓에 저택의 수많은 방마다 인형들이 가득 차 있다. 그중에 특히나 예쁜 여자아이 모습의 밀랍 인형은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이다. 그 인형은 사람처럼 지원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 미미는 지원이와 같은 방을 쓰며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공포 책장’ 시리즈 소개 무서워서 덮고 싶지만 궁금해서 끝까지 읽고 싶은 이야기, 시대를 불문하고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이야기가 바로 공포물이 아닐까? 공포심은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며, 우리 일상에 다양한 모습으로 존재한다. 아이들이 느끼는 친구, 성적, 가족, 미래에 대한 불안과 걱정 역시 한편으로는 공포라고 할 수 있다. 마음속 깊은 곳에 잠자고 있던 두려운 감정이나 불편한 호기심, 비틀린 욕망이 낯선 상황이나 존재를 만났을 때 상상력이 더해지며 일상을 뒤흔들기 때문이다. 이번에 별숲에서 창작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1차분 3권을 동시 출간하였다. 각각의 책마다 흥미진진한 사건과 긴장감 넘치는 전개,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만큼 무서운 장면들이 어린이 독자들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을 것이다. 얄팍한 상술로 판매되는 저급의 어린이 호러물과는 격이 다른, 아동문학계에서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작가들의 수준 높은 호러 동화여서 그 가치가 특별하다. 이제껏 느끼지 못했던 짜릿한 공포의 맛을 느낄 수 있으며, 수준 높은 호러 문학을 읽는 즐거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우리 어린이들이 호러 동화 시리즈 ‘공포 책장’을 읽으며 두려움을 피하지 않고 마주하는 용기를 기른다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많은 어려움들을 건강하게 이겨 내는 힘을 갖게 될 것이다. 공포 책장 : 책장을 넘기면 펼쳐지는 짜릿한 공포의 맛 ① 인형의 냄새 (방미진 장편동화, 오윤화 그림) ② 마지막 가족 여행 (이창숙 장편동화, 박지윤 그림) ③ 빨간 우산 (조영서 장편동화, 조원희 그림) ▶ 공포 책장 ① <인형의 냄새> 책 소개 ‘예쁜 인형이 되면 나도 사랑받을 수 있을까?’ 외로운 아이의 소망이 불러온 오싹한 공포 ‘공포 책장 ①’ <인형의 냄새>는 자존감이 낮은 열한 살 어린이의 외로움이 불러오는 공포를 담았다. 이미 여러 편의 공포물을 펴내어 한국 호러 동화계의 대표 작가로 자리매김한 방미진 작가가 오랜만에 선보이는 장편 호러 동화이다. 작가는 어린이들에게 친근한 존재인 인형이 섬뜩하고 낯선 존재가 되었을 때 느껴지는 두려움을 특유의 서늘하고 차분한 문체로 그려 냈다. 주인공 미미는 엄청난 부자인 외할머니의 초대로 대저택에서 살게 된다. 하지만 저택의 주인인 외할머니는 미미를 다정하게 맞아 주기는커녕 차가운 인사만 건넨다. 집사로 고용된 실장들도 미미에게 낯선 이를 대하는 예의 바른 태도만 보일 뿐이다. 유난히 인형을 아끼는 외할머니의 취미 탓에 저택의 수많은 방마다 인형들이 가득 차 있다. 그중에 특히나 예쁜 여자아이 모습의 밀랍 인형은 모두가 사랑하는 존재이다. 그 인형은 사람처럼 지원이라는 이름도 갖고 있다. 미미는 지원이와 같은 방을 쓰며 저택에서의 생활을 시작한다. 엄마와 새아빠 사이에서 외로웠던 미미는 할머니의 대저택에서도 집에서와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시간을 방에서 혼자 보낸다. 반면에 밀랍 인형 지원이는 실장들의 정성스러운 보살핌을 받으며 미미보다 바쁘게 지낸다. 정원에서 기념 촬영이 있던 날, 미미는 자신의 역할이 지원이를 시중드는 시녀일 뿐임을 알게 된다. 그날 이후로 미미는 지원이를 돌보는 안 실장을 도와 인형의 옷을 빨고, 세탁실을 청소한다. 안 실장이 시키는 일은 점점 늘어간다. 미미는 누군가 시킨 일을 하는 것에 익숙해져 있어 불만이 없긴 하지만, 할머니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밀랍 인형을 향해 점점 질투심이 생긴다. 그러던 어느 날 미미는 밀랍 인형인 지원이가 내뱉는 말을 듣게 되면서 인형이 살아서 움직이는 두려움을 느낀다. 미미가 느낀 두려움은 점점 구체적으로 다가오기 시작한다. 인형의 입에서는 바싹 마른 미라에게 나는 먼지 냄새가 풍겨 오고, 미미의 머릿속에는 인형 속에 갇혀 죽어 가는 아이가 떠오른다. 공포에 휩싸인 미미의 귀에 자꾸만 들려오는 지원이의 속삭임! 숨을 쉬듯 지원이의 입에서 퍼져 나오는 아이의 냄새! 밤마다 악몽을 꾸며 시달리던 미미는 지원이를 방문 밖으로 내쫓았다가 도리어 자신이 쫓겨날 위기에 처하는데……. 밀랍 인형 속에는 대체 무엇이 들어 있는 것일까? 책장을 덮을 때까지 숨을 쉬며 냄새를 풍기는 밀랍 인형의 정체가 무엇인지 예측할 수 없어 손에 땀을 쥐게 된다. 속내를 알 수 없는 사람들, 웅장하지만 쓸쓸한 대저택, 예쁘지만 결코 사람을 대신할 수 없는 인형, 작가가 창조한 인물과 배경 속에서 벌어진 사건들은 “나도 한때는, 인형이 살아 있었으면 했을 때가 있었지.”(본문 113쪽), “한때는 나도…… 인형이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어.”(본문 145쪽)라는 할머니와 미미의 말처럼, 어쩌면 외로운 사람의 소망이 불러온 공포는 아니었을까? 그래서 이 작품은 귀신도 유령도 등장하지 않지만, 그 어떤 이야기보다 무섭고 서글픈 이야기이다. “얘가 지원이야. 멋지지.”지원이는 밀랍 인형이었다. 실제 사람 크기였지만, 미미보다는 조금 작았다.“정말 예쁘지! 눈 좀 봐. 빨려들어 갈 것 같지 않아? 머리카락은 진짜 사람 머리카락이야.”안 실장의 말을 듣는 내내, 울렁거리는 기분을 꾹꾹 눌러 담고 있던 미미가 입을 열었다.“인형이 왜, 방에 있어요?”“응? 이 방은 지원이 방이니까.”“하지만 인형이잖아요. 인형이 왜 방이 있어요?”안 실장은 미미의 질문이 이해되지 않는다는 듯 한참 눈을 껌벅이다 대답했다.“인형들은 다 방이 있어.”“네?”이번에는 미미가 눈을 껌벅였다. 드르륵. 바퀴를 굴리며 지원이가 다가왔다. 말라 가는 것에서 마지막 발악처럼 뿜어져 나오는 습한 냄새가 미미를 덮쳐 왔다.- 원했잖아. 내가 되길 원했잖아.지원이가 다정하게 속삭였다.- 네 껍질은 이미 흐물흐물하고 너는 텅 비어 있어. 단단한 내 껍데기 속으로 들어와. 눈을 감아. 눈을 감고 같이 주문을 외우는 거야. 그러면 모든 게 다 괜찮아질 거야.‘이 인형이 원하는 건, 나를 쫓아내는 게 아니었어. 이 인형이 원하는 건 나야. 내 껍질이야. 도망쳐야 해.’미미는 생각과 동시에 깨달았다. 자신은 도망칠 수도…… 도망칠 곳도 없다는 걸.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좋은꿈 / 신혜순 지음, 김서연 그림 / 2016.07.21
11,000원 ⟶ 9,900원(10% off)

좋은꿈교양,상식신혜순 지음, 김서연 그림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3권. 이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의 특성을 초등생 학습에 접목시킨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초등생에게 필요한 언어, 상식, 역사, 수학 등의 지식을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수수께끼를 소재로 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수께끼 퀴즈의 답이 숨어있는 그림을 ‘숨은그림찾기’ 한 장면으로 구성하였다. 말놀이와 그림놀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여 읽고 보고 찾는 재미를 더한 것으로, 친구, 가족이 함께 놀이하며 즐길 수 있다. 수수께끼동화 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어라 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 수수께끼 말놀이 수수께끼 퍼즐놀이 교과서에 실린 수수께끼재미있게 공부가 되는 숨은그림찾기 숨은그림찾기 시리즈 제 1권 , 2권 에 이어 3권 째로 이다. 이 시리즈는 숨은그림찾기의 특성을 초등생 학습에 접목시킨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초등생에게 필요한 언어, 상식, 역사, 수학 등의 지식을 숨은그림찾기 놀이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반복 학습을 할 수 있게 구성하였다. 잇대어 출간하는데 등, 교과학습, 고전 등이 망라되어 있다. 수수께끼는 끝이 없다 수수께끼는 웃음꽃이다 수수께끼는 나라를 막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언어의 유희이다. 어린이들은 수수께끼 놀이를 하면서 상상력과 창의력, 언어 표현의 재미를 익히게 된다. 이 책은 여러 나라의 수수께끼를 소재로 한 짧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수수께끼 퀴즈의 답이 숨어있는 그림을 ‘숨은그림찾기’ 한 장면으로 구성하였다. 말놀이와 그림놀이를 유기적으로 구성하여 읽고 보고 찾는 재미를 더한 것으로, 친구, 가족이 함께 놀이하며 즐길 수 있다. 본문 구성: 수수께끼동화/알쏭달쏭 수수께끼를 풀어라/수수께끼 숨은그림찾기/수수께끼 말놀이/수수께끼 퍼즐놀이 권말에 ‘교과서에 실린 수수께끼’를 수록하였다.
딱 3일만
위즈덤하우스 / 김정미 (지은이), 오이트 (그림) / 2023.01.17
13,000원 ⟶ 11,700원(10% off)

위즈덤하우스명작,문학김정미 (지은이), 오이트 (그림)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된 라온과 제나. 둘은 미처 몰랐다. 쌍둥이 자매가 자신이 꿈꾸던 삶을 살고 있을 줄은. 아빠와 함께 바닷가 마을에 사는 제나가 부러운 라온과, 엄마와 함께 화려한 도시에서 사는 라온이 부러운 제나는 딱 3일간 바꿔 살기로 결심한다. 그러나 막상 마주한 서로의 삶은 생각처럼 화려하지만도, 평온하지만도 않다. 오히려 문제투성이다. 서로의 삶을 살면 마냥 행복할 줄 알았던 라온과 제나. 자매는 소망대로 예전처럼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프롤로그 : 5년 만의 하이파이브 1. 제나 : 주사위는 던져졌다 2. 라온 : 낯선 별에 불시착한 외계인 3. 제나 : 서울에서의 첫날 밤 4. 라온 : 꿈꾸는 고등어와 피카소 미술학원 5. 제나 : 운수 좋은 날 6. 라온 : 생일 파티의 불청객 7. 제나 : 천하의 바람둥이와 엮이다 8. 라온 : 결단을 내리다 9. 제나 : 슈크림 빵이 맛있어서 10. 라온 : 난 나의 삶을 살 거야 에필로그 : 우리는 쌍둥이 자매나는 너로, 너는 나로 살게 되면 우리 다시 행복해질 수 있을까? 진짜 ‘나’를 찾아 떠나는 3일간의 이야기 5년 만에 만난 쌍둥이, 3일간의 특급 비밀 작전 가장 멀고도 가까운 ‘나’를 만나다 ‘행복한 나’라는 뜻의 이름을 사이 좋게 나눠 가진 ‘라온’과 ‘제나’는 외모만 보면 부모님도 구별하기 힘들 만큼 꼭 닮은 쌍둥이 자매이다. 한때는 누구보다 가까웠지만 부모님의 이혼으로 떨어져 살게 되며 남처럼 멀어진 둘. 떨어져 산 세월 만큼 환경도 달라져 버렸다. 라온은 제나의 평온한 일상이 부럽고, 제나는 라온의 화려한 일상이 부럽다. 눈이 내리던 겨울방학의 끝자락, 쌍둥이는 어른들 몰래 서로인 척 바꿔서 살아 보기로 결심한다. 딱, 3일만 말이다. "괜히 제나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좋은 것은 내가 다 차지한 것 같아서. 물론 그 마음도 아빠를 생각하면 사라졌다. 내가 볼 때 제나는 ‘아빠’라는 가장 좋은 것을 차지했으니까." "나보다 세 배나 넓은 방, 귀여운 인형들, 화장대에 가득 찬 액세서리와 화장품들. 그동안 하고 싶었던 걸 모두 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헤실헤실 웃음이 나왔다. 이라온, 완전 호강하고 있었잖아!" 가족은 너무나 가깝기 때문에 새삼스럽게 자세히 들여다보지 못하는 존재이다. 서로에 대해 가장 잘 안다고 자신감 있게 말하지만 사실은 누구보다 속마음을 살피기 힘든 사이이기도 하다. 라온과 제나는 서로가 되어 지내는 3일 동안, 겉으로 보기엔 걱정 근심 없고 부러워만 보였던 서로의 삶에 가려졌던 남모를 고민과 마주하며, 평소에는 알 수 없었던 각자의 깊은 마음을 알게 된다. 그럼으로써 비로소 서로에 대한 이해로 한 발짝 가 닿고, 나아가 자신을 솔직하게 들여다본다. 시작은 단순히 서로의 삶을 꿈꾸는 것이었지만 종국에는 나 자신에 대한 이해로 나아감으로써, 라온과 제나는 자신의 자리에서 한 걸음 더 내디딘 것이다. 꼭꼭 숨겨 둔 아이들의 외로움을 조심스레 들추고 어루만지는 동화 “어른들은 멋대로 이혼하고 남처럼 연락을 끊었다. 그렇게 우리는 반으로 쪼개져야 했다. 재산과 귀중품을 반반 나누듯, 나는 엄마 것이 되고 제나는 아빠 것이 된 것이다.” 라온과 제나의 부모님은 이혼하며 두 쌍둥이를 한 명씩 데려갔다. 누구보다 가깝게 지내며 일상을 함께했던 자매는 어른들 때문에 헤어져야 하는 자신들이 마치 “재산이나 귀중품”이 된 것처럼 느낀다. 사는 곳도, 다니는 학교도 바뀌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일은 결코 만만치 않다. 결국 상처받은 자신을 지키기 위해 라온은 ‘말 잘 듣는 아이’가 되기를, 제나는 ‘까칠한 아이’가 되기를 택한다. 다른 환경에서 서로 다른 태도를 취한 두 아이지만, 결과는 같다. 라온과 제나는 외롭다. ‘모범생’ ‘사춘기’ 등의 단편적인 모습에 가려진 아이들은 때로 어른보다 깊은 외로움을 마음 속에 품고 있다. 작가는 기꺼이 술래가 되어 아이들이 이해 받지 못할 거라 여겨 숨겨 둔 마음을 조심스레 들추고 어루만진다. 그리고 외로움을 딛고 한 뼘 성장하기 위한 답은 결코 ‘바깥’이 아닌 ‘나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넌지시 알려 준다. 라온과 제나는 3일간 서로의 고민에 맞닥뜨리고 정면으로 돌파하는 방법을 택한다. 그 과정에서 자신이 진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당하게 말할 용기를 얻는다. 그 결과 작가가 제시하는 해피엔딩이 두 아이가 발붙이고 있는 현실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점은 매우 인상 깊다. 마법처럼 가족이 다시 만나 행복하게 사는 일은 일어나지 않을 테니 말이다. 그리고 두 아이는 그 사실을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펼쳐 나갈 만큼 성장했다. 라온과 제나는 더 이상 다른 사람이 부럽지도, 자신의 처지가 슬프지도 않다. 비로소 진정한 ‘즐거운 나’가 되었기 때문이다.
내 친구 다이노봇 1
을파소 / N.S. 블랙먼 지음, 박성혜 옮김 / 2016.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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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명작,문학N.S. 블랙먼 지음, 박성혜 옮김
박물관에서 살아난 로봇 공룡 다이노봇과 말린의 우정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책 읽기를 멀리하던 아이들의 마음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과 닮아 있는 말린의 비밀스러운 모험은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새로운 공간으로 보이고,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이 아이들 역시 말린과 함께 성장하게 된다. 말린은 박물관 견학을 가기 전날 밤, 거스 삼촌에게 이상한 이야기를 듣게 된다. 그 박물관에 예전에는 특별한 공룡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애매한 말이었다. 호기심이 생긴 말린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눈을 피해 슬며시 빠져나와 삼촌이 말했던 공룡을 찾아 나선다. 박물관 관리인의 눈을 피해 여기저기 찾아다녀도 삼촌이 말했던 공룡을 보이지 않아 포기하려는 순간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 않는 곳에 있는 문 하나를 발견하는데….프롤로그 모험의 시작-어느 비오는 밤 1장 소년, 탐험을 떠나다 2장 기억에서 사라진 공룡 3장 비밀의 방 4장 모든 기계들이 싫어하는 것 5장 딸깍 소리의 정체 6장 거짓말 그리고 진실 7장 공룡이 남긴 단서 8장 밤의 어둠 속으로 9장 어둠 속의 목소리 10장 도둑! 11장 빨리, 더 빨리! 12장 옥상으로 향하는 계단 13장 악당의 계획 에필로그 다이노봇은 어떻게 태어났을까? 부록 우리 주변 비밀의 공룡을 찾는 법■ 공룡도 좋아하고, 로봇도 좋아하지만 책 읽기는 싫다고? 능동적 독자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 『내 친구 다이노봇』으로 책 읽기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책보다 더 즐겁고, 자극적인 것을 찾는 아이들에게 책을 읽히기 위해 다양한 독서교육 프로그램이 존재한다. 그러나 억지로 아이들의 손에 책을 쥐어 준다 해도 자발적으로 책을 손에 들지 않으면 아무 쓸모가 없다. 어떻게 하면 우리 아이가 책 읽는 것을 즐거워할까? 책을 읽히고 싶은 부모와 책을 읽고 싶지 않은 아이들의 영원할 것 같은 전쟁에 종지부를 찍을 책이 을파소에서 나왔다. 아이들이 능동적 독자로서 성장하기 위해 책 읽는 것을 즐기는 방법밖에 없다. 스스로 책을 손에 들기 위해 책이 다른 무엇보다 재미있어야 한다. 을파소에서 나온 『내 친구 다이노봇』은 무엇보다 읽는 즐거움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다. 아이들이라면 누구나 어렸을 때 공룡에 빠져들고 로봇에 열광한다. 그런데 로봇과 공룡이 합쳐진다면 어떨까? 『내 친구 다이노봇』은 박물관에서 살아난 로봇 공룡 다이노봇과 소년의 우정과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책 읽기를 멀리하던 아이들의 마음도 충분히 사로잡을 수 있는 매력적인 책이다. ■ 알도와 빙봉 이후 가장 멋진 비밀 친구, 다이노봇! 차가운 로봇 공룡 다이노봇과 소년의 따뜻한 우정과 뜨거운 모험! “어느 날 박물관에 잠들어 있던 로봇 공룡이 말을 걸어온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알도나 빙봉 같은 상상의 친구를 두지만 점차 상상의 친구는 사라지고 만다. 하지만 아이들은 여전히 비밀의 친구를 갖고 싶어 한다. 자신만 알거나 자신의 비밀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 그런 비밀의 친구가 로봇 공룡이라면 얼마나 멋질까. 주인공 말린은 견학을 간 박물관에서 비밀스러운 방을 발견한다. 이 방에는 특별한 공룡이 잠들어 있었는데 다름 아닌 ‘다이노봇’이라 불리는 로봇 공룡. 말린은 우연히 다이노봇 센트로사우루스의 잠을 깨우게 되고, 다른 다이노봇의 잠도 깨우기 위해 아무도 모르게 혼자만의 계획을 실행한다. 말린은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아이들처럼 혼자 있는 시간이 많다. 맞벌이를 하는 부모님이나 학교에 있는 선생님은 너무 바빠 말린의 이야기에 귀 기울일 여유가 없다. 그런 말린에게 말을 하고 싶어 입이 근질거리지만 한편으론 혼자만 간직하고 싶은 사건이 일어났다. 로봇 공룡이 깨어나 말린에게 말을 걸어온 것이다. 얼마나 가슴이 뛰고 흥분되었을까. 자신만의 멋진 친구가 생겼다고 기뻐할 겨를도 없이 다이노봇을 노리는 음모를 알게 되었다. 그리고 다이노봇을 위험에서 구하기 위해 용기를 낸다. 말린은 다이노봇 티라노사우루스의 등에 올라타 한밤의 도심을 가로지르고, 다이노봇을 지켜내기 위해 쿵쾅거리는 심장을 부여잡고 스스로 미끼가 되길 자처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에게 자신과 닮아 있는 말린의 비밀스러운 모험은 마치 자신의 이야기처럼 가깝게 느껴질 것이다. 지루하게만 느껴졌던 박물관이 새로운 공간으로 보이고, 나에게 이런 일이 생긴다면 어떨까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사이 아이들 역시 말린과 함께 성장하게 된다. ■ 로봇+공룡! 아이들이 먼저 알아본다. 아이들이 바라던 책이자, 어른들이 선택할 수 있는 바람직한 책! 아이들의 안목을 믿어주세요! 로봇이나 공룡을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은 없다. 이 책은 분명히 부모님보다 아이들이 먼저 손을 뻗어 집어들 책이다. 아이들에게 달콤한 유혹처럼 보이긴 하겠지만 그렇다고 자극적이기만 불량식품 같은 이야기는 아니다. 영화 같은 설정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뚜렷한 캐릭터와 속도감이 느껴지는 서사는 책 읽는 즐거움을 알게 할 것이다. 우리 아이들 역시 대중문화를 즐기는 수요자로서 자신의 취향이 뚜렷하고 대중문화에 대한 완성도를 평가할 수 있는 안목이 있다. 이 책을 아이들이 선택했다면 그 선택에 대한 존중이 즐거운 책 읽기로 나아가는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다. 책 읽는 것을 즐거워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독서교육이지 않을까?
꿀벌 소년 1
샘터사 / 토니 드 솔스 (지은이), 이재원 (옮긴이)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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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사명작,문학토니 드 솔스 (지은이), 이재원 (옮긴이)
작가 토니 드 솔스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하다. 지식정보 책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며, 어려운 정보들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꿀벌 소년 1 : 꿀벌 소년의 탄생>은 작가가 글까지 직접 쓴 작품으로, 실제 작가는 꿀벌 기르는 일에 푹 빠져 있다. 그 덕에 동화임에도 꿀벌과 양봉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녹아 있다.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우리나라 도시 양봉가인 ‘이재훈’ 님의 감수를 거쳤는데, “이 책에 전부 다 있어요!”라는 찬사를 보내왔다. 꿀벌과 꿀벌을 기르는 데 꼭 알아야 할 정보, 사람들이 평소 벌에 갖고 있는 오해, 현재 추진 중인 도시 양봉의 모습 등이 아주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겨 있다는 평을 남겼다. 꿀벌을 사랑하는 도시 양봉가가 어린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라 할 만하다.1. 꿀벌 소동 …11 2. 꿀벌들의 주인님 …41 3. 꺼져 버려, 꿀벌 소년! …67 4. 공격을 받다 …81 5. 주민 회의 …103 6. 새 여왕벌의 탄생 …123 7. 꿀 모으기 …151 8. 꿀벌 소년, 살려 줘! … 167 뒷이야기 … 187도시에서 펼쳐지는 꿀벌과 인간의 달콤하고, 끈끈한 이야기 멜빈은 아파트 옥상에서 꿀벌 5만 마리를 기른다. (어린아이가, 그것도 도시에서 꿀벌을 기르는 게 가능할까? 가능한 일이고, 실제로도 도시 양봉가들이 점차 늘어나는 추세이다.) 주인공 멜빈은 알면 알수록 위대한 꿀벌을 깊이 사랑하고, 또 능숙하게 돌보지만 곧 어려운 문제에 부딪친다. 꿀벌이 얼마나 중요한 존재인지 알려 주려다 친구들에게 놀림을 받을 뿐 아니라 이웃의 거센 항의를 받게 된 것이다. 멜빈은 엄마에게 도움을 청해서, 꿀벌을 공격하지 말아 달라는 안내문을 뿌리기도 하는데 이 때문에 사건은 더욱 커지고 만다. 꿀벌의 존재에 대해 잘 몰랐던 사람들까지 벌을 내쫓아야 한다며 멜빈을 압박해 온다! 어린이들이 멜빈과 같은 상황이라면, 어떤 말로 이웃을 설득하고 꿀벌을 지킬 수 있을까? 옳다고 생각한 일이 있는데 나와 의견이 다른 사람들과 충돌한다면 이를 어떻게 설득하고 변화를 만들어야 하는지 엿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도시에서 꿀벌과 사이좋게 지내는 일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무슨 일인지 멜빈은 몸이 ‘꿀벌’로 변하고 만다. 그야말로 ‘꿀벌 소년’이 된 것이다. 물론 멜빈은 그 변신이 싫지 않지만 이 일을 어쩌지? 적의 침입을 받은 꿀벌들이 멜빈에게, 도와 달라고 외친다. 꿀벌에게 적대적인 인간들, 그리고 꿀벌의 천적인 말벌과 해골박각시나방 틈에서 멜빈은 과연 어떤 행동을 하게 될까? 지구에서 가장 인상적이고 힘 센 히어로가 되고 싶다면, 전 세계 식물 수분의 30%를 책임지는 '꿀벌'을 지키면 돼! 벌이 없으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인류가 살아가는 데는 식물이 꼭 필요한데, 전 세계 식물의 수분(*종자식물에서 수술의 화분(花粉)이 암술머리에 옮겨 붙는 일) 가운데 무려 30%를 벌이 도맡고 있다. 물리학자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지구에서 꿀벌이 사라지면 4년 이내에 인간이 멸종한다."는 유명한 이야기를 남겼다. 그만큼 벌의 멸종은 곧 인간의 멸종으로 이어지고 지구 생태계의 치명적인 위협이 된다. 하지만 벌의 개체 수가 확연이 줄어들었다는 사실을 들어도 경각심을 갖기가 어렵다. 생활터전에서 벌을 보기가 어렵고, 대다수 사람들이 벌에 대해 무지하며, 위기에 처한 벌을 어떻게 도와야 할지도 막연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귀가 번뜩이는 얘기를 들려준다. 언뜻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꿀벌들이 도시에서 살기를 좋아하고, 환경도 더 잘 맞는다는 사실이다! 오히려 해로운 농약과 화학 비료 때문에 농촌에서 살기가 어렵다 한다. 그렇다면 멜빈처럼 꿀벌들에게 도시의 공간을 조금 내어주면 어떨까? 그게 힘들다면 꿀벌에 대해 좀 더 알고, 애정 어린 시선을 보내는 것부터 시작해 보자. 지구 생태계에 꼭 필요한 존재를 지키고, 또 구할 수 있다면 그 어떤 히어로보다 빛나는 활약을 선보이는 셈이다. 꿀벌과 양봉에 대한 이야기가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겨 있다. “이 책에 벌에 대한 모든 것이 있어요!” 꿀벌 전문가가 어린이에게 추천하는 책! 작가 토니 드 솔스는 〈앗, 이렇게 재미있는 과학이〉 시리즈를 작업한 일러스트레이터로 유명하다. 지식정보 책의 일러스트를 주로 그리며, 어려운 정보들을 재미있고 정확하게 풀어내 어린이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꿀벌 소년 : 1. 꿀벌 소년의 탄생》은 작가가 글까지 직접 쓴 작품으로, 실제 작가는 꿀벌 기르는 일에 푹 빠져 있다. 그 덕에 동화임에도 꿀벌과 양봉에 대한 정보가 알차게 녹아 있다. 하지만 독자 입장에서는 지식을 접한다는 인상을 받기 어렵고, 그저 꿀잼 가득한 이야기를 즐기는 데 몰입하게 된다. 한국어판을 출간하며, 우리나라 도시 양봉가인 ‘이재훈’ 님의 감수를 거쳤는데, “이 책에 전부 다 있어요!”라는 찬사를 보내왔다. 꿀벌과 꿀벌을 기르는 데 꼭 알아야 할 정보, 사람들이 평소 벌에 갖고 있는 오해, 현재 추진 중인 도시 양봉의 모습 등이 아주 정확하고 꼼꼼하게 담겨 있다는 평을 남겼다. 꿀벌을 사랑하는 도시 양봉가가 어린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라 할 만하다.
American Textbook Reading : Social Studies Book 3 (본책 + 워크북 + CD 1장)
월드컴 / 도미닉 핸론 지음 / 2013.08.23
14,000

월드컴외국어,한자도미닉 핸론 지음
American Textbook Reading 시리즈는 미국 교과서를 이용한 영어 학습을 원하는 학생들을 위한 reading 교재이다. 미국 초등 교과과정 상의 핵심 내용이 체계적으로 수록되어 있어 학습자들은 영어 학습과 함께 교과 연계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 원어민 ELT 전문가들이 미국 교과서들을 분석하여 집필하고 감수하였기 때문에 학습자들은 미국 교과서의 정확한 영어를 접할 수 있다. 풍부한 어휘 해석과 사진/도표들이 제공되어 원어민이 아닌 학생들이 미국교과서를 접할 때 느낄 수 있는 학습 부담을 덜어준다.Part 1. We Live Together Lesson 1. Types of Groups Lesson 2. Living in a Neighborhood Lesson 3. Types of Communities Part 2. How Governments Work Lesson 4. We Are Citizens Lesson 5. Voting for Leaders Lesson 6. Working for Justice Part 3. America Long Ago Lesson 7. The First Americans Lesson 8. Explorers and Early Americans Lesson 9. A New Country Is Born Part 4. The World of Work and Money Lesson 10. Producers and Consumers Lesson 11. From Farm to You Lesson 12. Countries Trade Goods Part 5. About Our Earth Lesson 13. Weather and Climate Lesson 14. Our Earth Lesson 15. We Change Our Environment ▶특징 1. 미국 교과서의 핵심 내용 수록 American Textbook Reading 시리즈는 미국 교과서 Grade 1~2에서 다루는 핵심 주제들을 빠짐없이 다루고 있다. 시리즈의 전체 구성은 Science, Social Studies의 두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주제는 과학, 인문, 사회, 역사 등의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어 각종 영어시험 대비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제공한다. 2. 비원어민 학습자를 고려한 쉽고 체계적인 구성 영어가 모국어가 아닌 환경에서 자란 학생들의 학습 편의를 위해 다음과 같은 쉽고 체계적인 레슨 구성 방식을 취하고 있다. 1. 해당 레슨에서 접하게 될 중요 어휘를 학습 2. 해당 레슨에서 배울 내용을 차트, 다이어그램을 통해 학습하여 지문독해에 필요한 배경지식 형성 3. 기본어휘와 배경지식에 대한 중간 테스트 4. 학습한 어휘와 배경지식을 이용한 영어 지문 독해 5. 지문과 레슨 전체 내용에 대한 최종 테스트 3. Reading Skill을 활용한 읽기 훈련 독해 지문마다 해당 지문의 내용을 다양한 Reading Skill로 정리할 수 있는 다이어그램이 제공된다. 학습자들은 자연스럽게 지문을 논리적으로 분석하는 훈련을 하게 되어 효과적인 내용 이해 학습을 할 수 있다. 4. 동영상 강의 등 학습 부가자료 제공 출판사 인터넷 홈페이지(www.wcbooks.co.kr)에서 각각의 레슨에 대한 원어민 강사의 동영상 강의가 제공된다. 또한 테스트 자료, 정답, 해석, mp3 파일 등의 학습 부가자료가 홈페이지에서 제공되어 학생과 교사 모두에게 편리한 학습 환경을 제공한다.
만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 6 : 민주화 투사 편
웅진주니어 / 강철웅 글, 송래현 그림 / 2012.12.17
12,000원 ⟶ 10,800원(10% off)

웅진주니어인물,위인강철웅 글, 송래현 그림
주제에 따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인물들이 살아간 시대의 흐름과 함께 살펴보는 인물 만화 시리즈이다. 만화 일대기에서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자신의 현실 속에서 겪어야 했던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부터 어떤 다짐을 했는지, 그 결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크고 작은 싸움들을 어떻게 치러 나갔는지, 그리고 그렇게 피어난 작은 불꽃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번져 결국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그 시대에 일어났던 시대적인 사건들을 표와 사진으로 함께 정리해, 수상자가 살았던 시대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다. 정보페이지에서는 수상자들이 살았던 시대의 이야기들을 보다 구체적으로 제시하여 시대의 흐름을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다.김대중 1장. 인내를 배운 학창 시절 2장. 정치에 뛰어들다 3장. 독재 정권에 맞서다 4장. 죽음의 그림자 5장. 평화의 대통령 김대중의 일대기 역사 속으로 - 우리나라에 민주주의를 꽃피우기까지, 한반도의 숙원 남북통일을 위한 노력들 닮은꼴을 찾아라 - 루이스 이냐시오 룰라 다 실바, 빌리 브란트 노벨상 이야기 14 - 노벨상을 함께 받은 명예로운 가족 이야기 아웅 산 수 치 1장. 버마 독립 영웅의 딸 2장. 민주 투사가 되다 3장. 버마의 어머니, 아메이 수 4장. 가택연금의 시작 5장. 남편의 죽음 6장. 자유의 새가 날다 아웅 산 수 치의 일대기 역사 속으로 - 미얀마의 험난한 역사와 민주화에 대한 갈망 세계 곳곳에 울려 퍼졌던 민주 항쟁 닮은꼴을 찾아라 - 타와쿨 카르만, 엘런 존슨 설리프 노벨상 이야기 15 - 노벨상 수상식을 거부하고 불참한 사람들 레흐 바웬사 1장. 식민지 조국의 암울한 현실 2장. 노동자들을 위한 목소리 3장. 노동조합의 독립을 위해 투쟁하다 4장. 자유노조연대의 탄생 5장. 자유노조, 세계에 알리다 6장. 폴란드 최초의 민주 대통령 레흐 바웬사의 일대기 역사 속으로 - 폴란드의 혼란스러운 역사, 노동자들 공정한 대우를 받기까지 닮은꼴을 찾아라 - 전태일, 조 힐 노벨상 이야기 16 - 노벨상을 가장 많이 받은 나라는?“민주주의가 바로 서야 자유와 평화가 지켜진다!” 김대중도서관 감수 및 추천! 국민이 나라의 주인으로 인정받은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습니다. 왕이 권력을 갖고 모든 결정을 하며 백성들을 다스렸습니다. 현대에 와서도 독재자들이 등장하여 마치 옛날의 왕처럼 권력을 휘두르고, 국민들을 억압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런 독재자들 아래에서 사람들은 국민으로서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권리를 잃은 채, 행복할 수 없었습니다. 이런 사회는 정의롭다고 할 수 없습니다. 김대중, 아웅 산 수 치, 레흐 바웬사는 민주화 투사로,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평생 동안 헌신하였습니다. 국민의 빼앗긴 권리를 찾아 국민을 주인으로 만들기 위해 모든 삶을 바친 것이지요. 민주주의를 지키는 것은 바로 모두의 지혜를 모아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고 국민들에게 주인 된 권리를 돌려주는 일입니다.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통해 수많은 사람들의 용기와 희생정신으로 탄생한 민주주의의 진짜 가치를 깨닫게 하는 책입니다. 조국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투쟁한 민주화 투사의 스토리 · 김대중 대한민국의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고, 남북한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힘쓴 공로로 2000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중에서도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으로 휴전 중인 북한을 방문하여 정상회담을 성사시킨 것은 한반도 평화의 싹을 틔운 값진 성과로 평가됩니다. 그는 독재자에 의해 5번에 걸쳐 죽을 고비를 넘겼고, 6년의 옥살이를 했으며, 40년의 연금과 감시 속에서 평생을 보냈습니다. 그런 속에서도 굳은 신념으로 민주주의를 위해 싸운, 우리 시대의 진정한 ‘행동하는 양심’입니다. · 아웅 산 수 치 버마의 민주 단체인 민족민주동맹(NLD)을 이끌며 군사 정권의 폭정으로부터 버마의 민주화와 인권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버마의 독립 운동을 이끌었던 영웅의 딸로, 민중들의 뜨거운 지지를 바탕으로 민주화 운동에 나서서 1991년 가택 연금 상태에서 노벨 평화상을 받았습니다. 독재 정권의 탄압으로 가족조차 만나지 못하고 15년간이나 갇혀서 지내면서도 조국의 민주화를 위해 실천하는 수 치의 모습은 어린이들에게 깊은 감동을 줍니다. · 레흐 바웬사 폴란드 최초의 자유 노동조합인 자유노조연대를 이끌며 폴란드 노동자들의 자유를 위해 싸운 공로로 1983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그 자신이 조선소의 노동자였던 레흐 바웬사가 이끌었던 노동 운동은 임금 인상과 같은 경제 문제를 넘어서서 폴란드의 자유와 민주화를 위한 투쟁으로 발전했습니다. 이는 공산권에서 일어난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주화 운동으로, 세계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그가 세운 자유노조연대에는 천만 명이 가입했습니다. 레흐 바웬사는 노동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1989년 폴란드 최초의 민주적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습니다. ▣ 연표와 다양한 정보 페이지로 시대와 인물 이해가 쏙쏙~ 수상자들의 일대기를 연대순으로 정리하는 것은 물론 그 시대에 일어났던 시대적인 사건들을 표와 사진으로 함께 정리해, 수상자가 살았던 시대의 흐름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각 시대, 각 나라마다의 배경 자료를 통해 스토리만으로는 이해하기 힘들었던 부분의 이해를 돕습니다. 한 나라의 시대적인 상황, 즉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이해하는 것은 인물에 대한 이해를 뛰어 넘어 세계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정보페이지에서는 주인공들이 활약했던 각 나라의 시대적, 정치적 배경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주인공들의 활동이 가지는 의미를 보다 폭넓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동시대에 세계 곳곳에서 울려 퍼졌던 민주 항쟁의 현장,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해 노력해 온 역사를 함께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상자들과 닮은 사람들을 소개하여 보다 다양한 인물들을, 여러 각도에서 만나고 이해함으로 폭넓은 시각을 가지고 시대와 인물을 바라볼 수 있게 했습니다. ‘노벨상 이야기’에서는 노벨상에 대한 여러 가지 구체적인 사항들을 알려 주어 노벨상의 의미와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인가?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상인 노벨 평화상은 평화를 증진시키거나 전쟁을 위한 군비를 없애도록 노력하는 등 세계 평화를 위해 공을 세운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입니다. 해마다 11월이 되면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에선 인류의 평화를 위해 가장 헌신한 인물을 선정해 발표합니다. 1901년부터 세계의 유명 정치가들과 인권 운동가들, 환경 운동가들이 노벨 평화상을 받아 왔습니다. 그렇기에 노벨 평화상 수상들이라고 하면 너무나 거대한 위인들처럼 느껴져 우리와는 다른 별개의 사람처럼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서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을 통해서 보여주고 하는 것은 위인들의 '특별함과 위대함'만은 아닙니다. 오히려 그들의 아주 작은 다짐에 주목하고 싶었습니다. 그들의 작은 다짐이 어떤 실천으로 이어졌는지, 그 행동들이 어떻게 퍼져가 인류를 행복하게 했는지를 보여주자 합니다. 이를 통해 위인의 삶을 막연하게 배우는 것이 아닌, 어린이들에게 눈앞에 있는 작은 문제부터 도전할 용기를 줄 것입니다. ▣ 감동적인 드라마로 엮어 낸 수상자들의 일대기 만화 온 산을 태울 만큼 거센 불도 언제나 작은 불꽃에서 시작됩니다. 이처럼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의 삶도 마찬가지입니다. 만화 일대기에서는 노벨 평화상 수상자들이 자신의 현실 속에서 겪어야 했던 아주 사소한 사건으로부터 그들은 어떤 다짐을 했는지, 그 결심을 지켜나가기 위해 크고 작은 싸움들을 어떻게 치러 나갔는지, 그리고 그렇게 피어난 작은 불꽃들이 사람들의 마음에 번져 결국 세상을 어떻게 바꾸어 놓았는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들은 우리처럼 평범한 인간이었지만 그들 앞에 있는 불의에 반대해 싸울 것을 결심하는 순간, 우리와 다른 비범한 존재들이 되어 인생을 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실천적인 작은 행동은 사람들의 마음에 감동을 불러 일으켰고 그것이 인류의 삶을 바꾸어 놓은 가장 극적이고 감동적인 드라마가 되었습니다.
공룡메카드 6
서울문화사 /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 20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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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만화,애니메이션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은이)
제이의 움직임이 수상하다. 제이가 개발한 이상한 약을 먹은 타이니소어는 배틀에서 어마어마한 힘을 발휘한다. 한편 용찬이는 학교 체험 학습으로 떠난 비행장에서 낯선 소녀 티라라와 마주친다. 외국에서 왔다는 티라라가 알고 보니 타이니소어 채집가? 게다가 초신비와도 아는 사이처럼 보이는데…. 대체 티라라의 정체는 무엇일까?21화 최강 공룡 탄생?! 공포의 연구실 22화 수수께끼 소녀 티라라 23화 축제에서 타이니소어 찾기 24화 루이킴은 외로워타이니소어에게 이상한 약을 먹이는 제이! 그리고 수수께끼 소녀 티라라의 등장으로 더욱 치열해지는 공룡 배틀! 이제껏 보지 못한 생생한 리얼 공룡의 세계! 박진감 넘치는 '공룡메카드' 속으로 따라와~! '공룡메카드'가 선사하는 생생한 공룡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껏 보지 못한 신기하고 재미난 공룡의 세계가 호기심을 마구마구 자극한답니다. 말썽꾸러기 티라노사우루스부터 다정다감 트리케라톱스, 말광량이 파키케팔로사우루스까지! 와글와글 다양한 공룡들을 보는 재미에 눈이 즐거워져요. 또 오직 '공룡메카드'에서 만날 수 있는 깜찍한 미니 공룡 ‘타이니소어’도 만나 보세요. 두근두근! 자연 속 타이니소어를 채집하다 보면, 자연 관찰의 즐거움까지 느낄 수 있답니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공룡메카드' 속 핵심 재미는 ‘공룡 배틀’에 있지요! 실제 공룡 시대를 모티브로 한 배틀 필드에서 펼쳐지는 박진감 넘치는 공룡 배틀! 그 생생한 공룡의 세계로 지금 바로 떠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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