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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은 온리원
예꿈 / 조이수 글, 유영근 그림 / 2011.05.15
9,000원 ⟶ 8,100원(10% off)

예꿈우리창작조이수 글, 유영근 그림
『내 이름은 온리원』은 온씨 집안에 귀한 외동딸, 9살 리원이의 이야기를 다룬 책이다. 늘 엄마의 그늘 아래 있어야 마음이 편한 리원이가 엄마의 도움을 받아 완성한 숙제를 모두 혼자 해냈다고 거짓말을 하는 바람에 친구들의 놀림을 받게 된다. 이를 계기로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해나가는 리원이의 모습을 그려내고 있다.치카치카치 매롱매롱 맴매롱 온리원 넘버원 슈퍼맨과 푸딩 나비가 될래!9살 리원이의 첫 번째 성장통! 온씨 집안에 귀한 외동딸, 리원이는 초등학교 3학년이 되었는데도 아직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습니다. 엄마가 모든 걸 다 해 주시니까요. 예쁘고 단정한 새침데기, 리원이는 엄마의 그늘 아래 있어야 편안함을 느낍니다. 장기 자랑 하는 날, 엄마의 도움을 받아 를 멋지게 불러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온리원 넘버원!\"이라고 선생님이 칭찬을 아끼지 않으셨어요. 리원이에게는 잊을 수 없는 날이 되었습니다. 며칠 후, 집에서 미술 숙제를 하다가 엄마가 대신 숙제를 마무리해 주게 되었어요. 리원이는 또 칭찬을 받고 싶은 마음에 모두 혼자 해냈다고 거짓말을 하고 말았어요. 하지만 친구들이 \'거짓말\'이라고 몰아붙이자 순순히 잘못을 인정했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리원이를 더욱 짓궂게 놀려 대기 시작했어요. 엄마 없이는 아무것도 못하는 바보, 엄마 등에 붙은 껌딱지라고 놀린 것입니다. 끝내 울음을 터뜨린 리원이는 엄마의 다독임에 금세 마음이 편안해졌지만 다시 혼자가 되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어요. 그날 밤, 리원이는 두 편의 꿈을 연달아 꾸게 되는데... 스스로의 힘으로 성장의 문턱을 넘어서려는 아이의 결심을 판타지적으로 잘 풀어낸 작품입니다.
Why? 한국사 법과 형벌
예림당 / 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 2019.04.15
12,800원 ⟶ 11,520원(10% off)

예림당역사,지리이근 (지은이), 극동만화연구소 (그림), 문철영 (감수)
Why? 한국사 35권. 어린이들에게 법이 왜 생겨났으며, 우리 조상들은 법과 형벌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소개해 주려고 기획된 책이다. 특히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흠흠신서> 같은 여러 역사책에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들로 가려 뽑았다. 또 조선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 법전인 <경국대전>을 살펴보며 경국대전의 구성과 특징, 경국대전에 담긴 조선의 사회상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다. 조선의 기본 형벌인 오형 외에도 죄인의 몸에 죄명을 새긴 자자형, 부정한 관리의 벼슬길을 영원히 막아 버리는 영불서용, 왕족이나 양반의 신분과 지위를 빼앗는 폐서인 같은 다양한 형벌에 대해 배우며 저절로 조선 사회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다.1. 법은 왜 생겨났을까? … 10 2. 고려와 조선의 법 … 32 3. 태형과 장형 … 52 4. 도형과 유형 … 74 5. 교형과 참형 … 100 6. 능지처사와 사사 … 122 7. 조선 시대의 옥살이 … 142 8. 조선의 재판 제도 … 164 9. 국법보다 무서운 법 … 188 역사상식1 세종이 아낀 신하들도 벌을 받았다! … 72 역사상식2 잔인한 고문을 금지하라! … 120 역사상식3 죄인의 마음을 헤아리다 … 214 부록 알맹이 문제 풀이 선조들의 삶 엿보기 고귀한 문화재 이야기법과 원칙에 따라 잘잘못을 밝히다! 《Why? 한국사》는 초등 교과서를 비롯한 중.고등학교 교과서에서 핵심 역사 지식을 가려 뽑아 어린이가 좋아하는 만화 속에 자연스럽게 녹여 넣었습니다. 틀에 박힌 설명 대신 모험 스토리로 구성하여 읽다 보면 자연스레 역사 현장에 뛰어든 듯한 상상에 빠져, 생생한 체험 효과를 통해 역사와 한층 가까워지게 된답니다. 또한 학습력을 높이기 위해 주요 정보를 팁 박스에, 역사 상식은 풍부한 사진 자료와 함께 글로 따로 담고, 맨 뒤에는 배운 것을 점검해 보는 학습 문제를 넣었습니다. 《Why? 법과 형벌》은 어린이들에게 법이 왜 생겨났으며, 우리 조상들은 법과 형벌을 어떻게 발전시켜 왔는지 소개해 주려고 기획되었습니다. 특히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흠흠신서》 같은 여러 역사책에서 어린이의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사건들로 가려 뽑았습니다. 또 조선 통치의 기준이 된 최고 법전인 《경국대전》을 살펴보며 경국대전의 구성과 특징, 경국대전에 담긴 조선의 사회상까지 한눈에 정리할 수 있습니다. 조선의 기본 형벌인 오형 외에도 죄인의 몸에 죄명을 새긴 자자형, 부정한 관리의 벼슬길을 영원히 막아 버리는 영불서용, 왕족이나 양반의 신분과 지위를 빼앗는 폐서인 같은 다양한 형벌에 대해 배우며 저절로 조선 사회에 대한 상식을 쌓을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삼총사와 함께 고조선부터 조선 시대까지 두루 돌아보며 고조선의 팔조법, 삼국의 율령 제도, 고려와 조선의 법과 형벌을 체험하러 떠나 볼까요?
유령길은 공사 중
아이세움 / 구사노 아키코 (지은이), 유경화 (그림), 전예원 (옮긴이) / 2020.05.20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구사노 아키코 (지은이), 유경화 (그림), 전예원 (옮긴이)
익사이팅북스 65권. 주인공 쇼타가 세상을 떠나 유령 세계로 향하는 유령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따뜻한 이야기이다. 일주일 동안 쇼타의 방을 지나게 된 ‘유령길’, 유령들은 저마다 세상을 사는 동안 가졌던 미련과 아쉬움을 품고 유령길을 지난다.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 <유령길은 공사 중>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의문에 밝은 상상력을 더하여 사람의 인연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 오스스 소름 끼치고 섬하지만 가슴 뭉클한 유령들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1. 임시 유령길 계약 7 2. 유령길, 나타나다 20 3. 마롱을 찾아서 39 4. 유령이 보낸 편지 51 5. 다시 친구 하기 64 6. 전하고 싶은 말 81 7. 다시 만날 날까지 93인간 세계와 유령 세계를 잇는 유령길, 일주일 동안 내 방에 임시 유령길이 지나간다고? 《유령길은 공사 중》은 주인공 쇼타가 세상을 떠나 유령 세계로 향하는 유령들을 만나면서 겪는 일들을 다룬 따뜻한 이야기이다. 일주일 동안 쇼타의 방을 지나게 된 ‘유령길’, 유령들은 저마다 세상을 사는 동안 가졌던 미련과 아쉬움을 품고 유령길을 지난다. 사람들이 세상을 떠나면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내게 될까? 《유령길은 공사 중》은 아이들이 가질 수 있지만 대답하기 어려운 의문에 밝은 상상력을 더하여 사람의 인연과 이별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때로 오스스 소름 끼치고 섬하지만 가슴 뭉클한 유령들의 마지막 이야기! 세상을 떠난 유령들이 유령 세계로 건너가는 유령길 유령길에서 펼쳐지는 신비하고 아름다운 이야기 잠결에 인기척에 깨어 보니, 낯선 여자아이가 쇼타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갑자기 나타난 여자아이 사토는 유령길 보수 공사가 진행되는 일주일간 쇼타의 방으로 임시 유령길이 지나가도 좋다는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한다. 그리고 다음 날부터 새벽 2시에서 3시 사이, 쇼타의 방에는 신기한 유령길이 나타난다. 어린 시절 친하게 지냈던 친구 유키의 할아버지, 술주정뱅이 아저씨, 불행한 사고로 세상을 떠난 이름 모를 누나까지, 유령길이 나타나는 동안 쇼타는 세상을 떠나는 사람들의 마지막 모습을 만나게 된다. 갑작스럽게 다가온 헤어짐 앞에, 유령들은 인간 세상에 있었을 때 하지 못했던 일, 말하지 못했던 것들을 떠올린다. 쇼타는 사토에게 답례로 받은 ‘유령 쿠폰’들을 사용하여 유령들의 소원을 들어주기도 하고, 유령길에 휩쓸린 고양이 마롱을 구하러 유령길 산책을 떠나기도 한다. 하루하루 놀라운 사건들이 일어나던 어느 날, 쇼타는 아직 인간 세계에 있던 때 사토에게 있었던 일을 듣게 된다. 쇼타는 유령들의 마지막 소원을 들어주고, 사토가 전하지 못한 말을 전할 수 있을까? 사람의 인연은 어떻게 이어질까? 세상을 떠난 뒤 다시 시작되는 인연들 세상을 떠나는 일은 곧 누군가와의 헤어짐을 의미한다. 《유령길은 공사 중》에서 세상을 떠나는 유령들은 인간 세상에서 맺었던 인연을 뒤로하고 유령 세계로 떠나간다. 그 헤어짐 속에는 전하지 못한 말과 전하지 못한 마음들, 남겨진 사람을 향한 걱정과 애정이 얽혀 있다. 쇼타가 자신의 방에 유령길이 지나가는 대신 답례로 받은 ‘유령 쿠폰’은 이 전하지 못한 마음들을 전하기 위한 도구가 된다. ‘유령길 산책 쿠폰’, ‘유령 세계의 비밀 듣기 쿠폰’, ‘유령에게 편지 보내기 쿠폰’, ‘유령에게 편지 받기 쿠폰’, ‘유령과 만나기 쿠폰’까지, 만남과 편지로 이어지는 유령들과 인간의 인연은 한쪽이 이미 세상을 떠난 뒤에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더 큰 여운을 남긴다. 사랑하는 손녀를 걱정하며 떠나는 유키네 할아버지에게 자신과 유키가 주고받은 편지를 전달하거나, 결혼을 약속한 애인과 다툰 뒤 제대로 화해하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나게 된 누나의 편지를 전달하는 과정은 쇼타에게 “세상을 떠난 뒤에야 놓쳤던 것들을 깨닫는다면 너무 늦는 법”이라는 깨달음을 전한다. ‘유령길’이라는 독특한 소재를 통해 세상을 떠난 뒤 펼쳐지는 세계에 대한 상상력을 보여 주는 《유령길은 공사 중》은 죽음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루고 있지만, 등장인물들의 밝고 긍정적인 대화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다. 아직은 헤어짐도, 죽음도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에게 “인생을 힘차게, 열심히 살아” 내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유령길은 공사 중》은, 소중한 사람들에게 진심을 다해 자신의 마음을 전해야 하는 이유를, 지금 나와 인연을 맺고 있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져야 하는 이유를 알려 주는 다정한 책이 될 것이다. 신비로운 유령길 풍경을 아름답게 옮긴 그림들 유령들이 인간 세상을 떠나 유령 세계로 떠날 때 지나가는 유령길. 우리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상상력을 통해 만들어진 세계를 다정하고 아름다운 색으로 담은 그림들은 두렵고 낯선 세계를 따뜻한 시각으로 만날 수 있게 돕는다. 아무것도 모르는 채 유령 세계를 천방지축 돌아다니는 고양이 ‘마롱’의 귀여운 모습을 옮긴 그림이나,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는 사토를 위로하듯 그려진 따뜻한 그림 들은 《유령길은 공사 중》이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더욱 인상적으로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때로는 오싹하게, 또 때로는 따뜻하고 다정하게 쇼타와 유령 세계를 그려 낸 그림과 함께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은 유령길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신사고 우공비 초등 사회 4-2 (2020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20.06.12
13,500원 ⟶ 12,1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다.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고,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여 서술형 대비 문제를 강화하였다.1. 촌락과 도시의 생활 모습 ① 촌락과 도시의 특징 ② 함께 발전하는 촌락과 도시 2. 필요한 것의 생산과 교환 ① 경제 활동과 현명한 선택 ② 교류하며 발전하는 우리 지역 3. 사회 변화와 문화의 다양성 ① 사회 변화로 나타난 일상생활의 모습 ②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진도비법책] 1. 개념 잡는 비법(핵심 개념+개념 확인하기): 교과서의 핵심 개념을 자료와 함께 구성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핵심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자료 잡는 비법(핵심 자료로 기본 다지기): 교과서 핵심 자료를 활용한 문제를 풀면서 자료 분석력과 문제 해결력을 높일 수 있습니다. 3. 실력 잡는 비법(알짜 문제로 실력 올리기):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실력을 다질 수 있습니다. 특히, ‘단계별 서술형 연습하기’를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4. 핵심 잡는 비법: 꼭 기억해야 할 중요 내용을 자료와 함께 구성하여, 단원의 핵심 개념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5. 단원평가: 유형과 난이도가 다양한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최종 점검해 볼 수 있습니다. 6. 서술형평가: 서술형 문제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학교시험에 자주 나오는 서술형 문제를 따로 모아 구성했습니다. [시험비법책] 각 단원별로 ‘개념+확인문제, 단원 평가문제, 서술형 정복문제’의 3단계로 꾸며, 핵심 개념에 대한 완벽한 복습뿐만 아니라 단원평가 및 수시평가, 그리고 최근 강화되는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비법풀이책] 모든 문제의 상세한 풀이를 실었습니다. 그리고 ‘왜 정답이 아닐까요?’ 코너를 두어 정답이 아닌 것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고, 서술형 문제의 경우 ‘서술형 채점 기준’을 두어 서술형 문제에 대비하도록 했습니다. 우공비Box에는 참고 자료와 그림 및 사진 자료, 낱말 풀이 등을 제공하여 문제를 확실하게 이해하고, 문제 해결력을 키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우공비 초등 시리즈>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쏙 눈에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우공비 초등 시리즈>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하여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우공비 초등 시리즈>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일제고사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서술형 정복문제’라는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우공비 초등 시리즈>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상상의 날개를 활짝 펼치다
사계절 / 최병진 지음, 조승연 그림 / 2016.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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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예술,종교최병진 지음, 조승연 그림
빛나는 미술가 시리즈 10권.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사생아로 태어난 탓에 형제들처럼 좋은 직업을 갖을 수 없었다.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관찰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갔다.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간 뒤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의뢰 받으며 명성을 쌓아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이 책에는 다빈치의 대표적인 회화 및 각종 기계 장치 설계도 그리고 해부학을 연구하며 그렸던 해부학 그림까지 다양한 도판을 실어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같은 시대의 다른 예술가들이 그렸던 다빈치에 관한 생생한 기록 그림이나 역사 기록화를 실어 한층 깊이 있게 다가섰다. 그리고 피렌체에 관한 수준 높은 사진 자료를 수록해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찬란했던 르네상스 시대를 표현했다.머리말 1. 레오나르도, 너, 거기서 뭐하니? 2. 베로키오 공방에서 그림을 배우다 3. 인물의 내면을 그리다 4. 레오나르도, 밀라노로 가 주게 5. 바위산에서 요한과 예수가 만나다 6. 루도비코는 내 남자다 7. 노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배신할 것이다! 8. 레오나르도, 피렌체로 돌아오다 9. 리자는 정말 빙긋 웃고 있는 것일까? 10. 시청 벽화, 세계의 미술학교가 되다. 11. 회화는 과학인가, 아닌가 부록-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류의 유산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생각하면 가장 먼저 과 를 떠올린다. 그런데 다빈치가 남긴 작품은 채 20점밖에 되지 않는다. 루벤스는 수백 점을 그렸고, 피카소나 고흐는 수천 점을 남겼다. 하지만 다빈치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이탈리아를 넘어 인류의 유산이 되었다. 이런 유명세에 비하면 다빈치를 그저 화가 정도만 인식하는 건 아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건축, 기계, 도시 설계, 천문학, 지리학, 해부학 등 끝없는 상상의 세계 다빈치는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사생아인 탓에 라틴어를 배울 수 없었고, 따라서 좋은 직업을 얻을 수 없었다.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관찰하며 호기심을 키우고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갔다. 이후 회화뿐만 아니라 건축, 기계, 도시 설계, 천문학, 회화론, 지리학, 해부학 등 다양한 방면에 수많은 지적 유산을 남겼다. 그 내용은 지금도 라는 이름으로 전해지고 있으면 분량 또한 방대하다. 르네상스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려면 역사, 정치, 종교를 알아야 당시 많은 예술가들처럼 다빈치 또한 정치와 종교 앞에서 자유롭지 못했다. 당시 이탈리아는 여러 도시들이 저마다 다른 정치 형태를 이루며 도시 국가로 찢어져 있었다. 다빈치는 고향인 피렌체를 위해 다른 도시 국가에 외교관으로 파견되어 그 도시를 위해서 일하기도 하고, 권력자들의 요구에 따라 원하지 않은 일을 하기도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려면 당시의 역사, 정치, 종교에 바탕을 둔 해설이 필요하다. 르네상스 미술 전문가가 어린이를 위해 쓴 레오나르도 다빈치 이야기 는 로마와 피렌체의 대학에서 르네상스 미술과 박물관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은 미술사학자 최병진이 어린이를 위해 쓴 이야기이다. 아이들이 당시의 역사, 정치, 종교에 관한 풍부한 해설과 함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쉽게 읽을 수 있게 풀어썼다. 어린 아이들 뿐만 아니라 이제 막 미술사 공부에 입문하는 일반인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다. 동서양 미술가를 소개하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완간 이 책은 (주)사계절출판사가 야심차게 준비한 ‘빛나는 미술가’시리즈 가운데 한 권이다. 시중에는 아이들이 읽을 수 있는 다양한 인물이야기가 나와 있지만 예술가들의 삶을 소개하는 책은 인색하기 짝이 없다. 더러 출간된 책들이 있지만, 말만 어린이책일뿐 내용은 일반 전문서에 가깝다. 이에 (주)사계절출판사는 ‘빛나는 미술가’시리즈를 기획하여 동서양 미술가들의 삶과 예술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인물이야기로 구성하여 를 끝으로 완간하게 되었다. 책소개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레오나르도 다빈치. 좋은 집안에서 태어났지만 사생아로 태어난 탓에 형제들처럼 좋은 직업을 갖을 수 없었다. 대신 자연을 벗 삼아 관찰하며 자기만의 세계를 만들어갔다. 베로키오의 공방에 들어간 뒤 뛰어난 실력을 인정받은 그는 이후 다양한 작품을 의뢰 받으며 명성을 쌓아 이탈리아 여러 도시에서 활약하게 된다.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소개한 인물 이야기이다. [이 책의 특징] 도시 국가였던 이탈리아의 역사, 문화, 종교에 바탕을 둔 해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과 예술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당시 도시 국가로 나뉘어 있던 이탈리아의 역사 그리고 주변 국가와 관계에 대해 먼저 알아야 한다. 도시 마다 다른 정치 형태를 유지했던 이탈리아 역사를 아이들이 이해하는 건 쉽지 않다. 르네상스 미술사학자 최병진은 이 모든 이야기를 쉽고 간결하게 풀어내며, 찬란했던 피렌체, 로마, 베네치아의 문화와 역사와 풍경과 예술을 소개하고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대표 작품을 비롯해 15세기 이탈리아에 관한 다양한 도판 수록 이 책에는 다빈치의 대표적인 회화 및 각종 기계 장치 설계도 그리고 해부학을 연구하며 그렸던 해부학 그림까지 다양한 도판을 실어 그의 삶을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또한 같은 시대의 다른 예술가들이 그렸던 다빈치에 관한 생생한 기록 그림이나 역사 기록화를 실어 한층 깊이 있게 다가섰다. 그리고 피렌체에 관한 수준 높은 사진 자료를 수록해 다양한 이미지를 통해 찬란했던 르네상스 시대를 표현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일러스트레이션 아이들이 읽는 미술 이야기는 적절한 일러스트레이션의 조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작품을 그대로 보고 이해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일러스트레이터 조승연은 다빈치의 작품에 새로운 색과 선과 이미지를 결합해 르네상스의 이미지를 현대적 이미지로 바꾸어 놓았다. 조승연의 이런 노력은 고전 작품에 아이들이 좀더 쉽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
서울문화사 / 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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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예술,종교마인크래프트 장인 조합 (지은이), 박유미 (옮긴이)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월드를 제작하여 만든 놀이북이다. 스티브, 알렉스와 마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캐릭터인 써니, 아리, 에페와 함께 전설 속 보물을 찾으러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난다. 월드에 등장하는 플레이어와 몹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많은 미스터리를 풀어 보자. 모든 월드를 모험하고도 끝이 아니다. ‘새로운 도전’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자.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탐험하며 나만의 방법을 찾아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 어느새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마을에서 모험을 시작하라 세계의 미스터리를 해결하라 전설의 보물을 파헤쳐라 정답머리가 좋아지는 두뇌 계발 놀이북 <마인크래프트 전설의 보물을 획득하라! 추리 퀴즈> 전 세계 비디오 게임 판매 1위, 마인크래프트 마인크래 장인조합, 일본 아마존 누적 판매 150만 부 돌파! 마인크래프트는 2009년 모장 스튜디오가 출시한 게임으로, 네모난 블록으로 이루어진 세계에서 건축이나, 동굴, 전투 등을 하며 플레이합니다. 2014년 모장 스튜디오가 마이크로소프트사에 인수되면서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최고의 게임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3년 기준 역대 가장 많이 팔린 비디오 게임을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 TIME지에서 선정한 최고의 비디오 게임 10선과 50선에 모두 이름을 올렸습니다.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탐험하며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자! 이 책은 마인크래프트 세계관을 바탕으로 다양한 월드를 제작하여 만든 놀이북입니다. 스티브, 알렉스와 마을의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캐릭터인 써니, 아리, 에페와 함께 전설 속 보물을 찾으러 다른 세계로 모험을 떠나요. 월드에 등장하는 플레이어와 몹에 대한 정보를 알아보고, 많은 미스터리를 풀어 보세요. 모든 월드를 모험하고도 끝이 아닙니다. ‘새로운 도전’을 찾아 미션을 수행하세요. 마인크래프트 세계를 탐험하며 나만의 방법을 찾아 주어진 미션을 해결해 나가면, 어느새 창의력과 사고력, 문제해결력이 부쩍 성장한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리즈 연동 미션에 도전하자! <마인크래프트 두뇌 계발 놀이북> 시리즈 3탄 「마인크래프트 최강 보스를 잡아라! 숨은 그림 찾기」과 연동 미션이 있어요. 4탄에서 추가 미션을 확인하고 도전해 보아요.
놀자, 노세! 전통 놀이 이야기
토토북 / 호원희 지음, 민은정 그림, 노순 인터뷰 / 2012.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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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북사회,문화호원희 지음, 민은정 그림, 노순 인터뷰
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4권.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다. 4권에는 자치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씨름 등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해 볼 수는 있는 전통 놀이를 비롯하여 차전놀이, 줄다리기, 놋다리밟기와 강강술래 등 다양한 대동놀이를 다루었다. 늘 시험공부에 매달려 허덕이던 철민이가 천방지축 도깨비 놀자와 노세를 만나면서 새로운 놀이의 세계 속으로 여행하게 된다. 철민이와 함께 어린이 독자들은 때로는 환상의 세계로, 때로는 전통 마을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리 전통 놀이의 재미와 참뜻과 지혜를 알게 된다.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를 즐겨 볼 수 있도록 전통 놀이 방법을 알려준다. 또 ‘온고지신 인터뷰’와 ‘온고지신 정보마당’에서는 우리 전통 연을 계승하고 있는 노순 선생님을 만나 전통 연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이 직접 만든 연 작품도 감상해 보도록 하였다.글쓴이의 말|친해지려면 같이 놀아 보세요 온고지신 인터뷰|연날리기하며 우리 조상의 멋과 지혜를 배워요! 온고지신 정보 마당|반짝반짝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우리 연 치고 던지고 재고, 숫자치기 해 보자! - 지치기 추위야 물러가라, 방패연 나가신다 - 연날리기 오른발은 헐렁이 차고, 왼발은 땅강아지 차고 - 제기차기 한마음 한뜻으로, 돌격 앞으로! - 차전놀이 암줄이 이기면 풍년, 수줄이 이기면 흉년 - 줄다리기 달 맞으며 놀자, 여자끼리 놀자 - 놋다리밟기와 강강술래 하늘 높이 날아올라 방울을 울려 보자! - 그네뛰기 으라차차 씨름 한판, 천하장사 되어 볼까? - 씨름‘토토 우리문화 학교’ 시리즈 소개 빛바랜 과거가 아닌, 살아 있는 ‘오늘의 전통문화’를 즐기고 배워요 전통문화는 오늘날의 것과 대비되는 옛날의 것, 또는 박물관에 진열된 낡은 유물이 아닙니다. 수천 년에 걸친 우리 삶 속에서 반복되고 선택되면서 오늘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를 만들어 온 뿌리입니다. 더 나아가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풍성하고 다양하게 만들어 나갈 창조적인 힘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 전통문화의 참모습을 제대로 알고, 그 가치를 발견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입니다. ‘토토 우리문화 학교’는 바로 여기에서 출발합니다. 어린이들에게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를 단순히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에도 여전히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의미와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아울러 우리만의 독특한 문화를 새롭게 창조해 나가는 것이 무엇인지, 또 그것이 어떻게 세계인들과 함께하는 문화로 뻗어나갈 수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맛깔스런 이야기와 알차고 풍부한 정보가 가득해요 신화와 세시 풍속, 평생 의례, 의식주 등 우리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데 꼭 알아야 하는 주제 10가지를 골라 10권의 책에 담았습니다. 우리 민족의 바탕과 뿌리를 짐작케 하는 신화, 조상들의 멋과 지혜가 담긴 열두 달 세시 풍속, 탄생부터 죽음까지 옛사람의 생활문화를 보여 주는 평생 의례, 예로부터 전해지는 참살이 문화를 그대로 보는 먹거리, 생활 속 과학 기술이 엿보이는 지혜로운 한옥 등 우리 문화를 재미있는 이야기로 구성했습니다. 또한 각 권의 주제에 따라 ‘궁금하다, 궁금해’,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세시 풍속 노트’와 같은 정보 코너를 비롯해 각 권 끝부분에 ‘온고지신 정보 마당’을 두어 우리 전통문화를 더욱 깊이 있고 폭넓게 익힐 수 있도록 했습니다. 우리 문화의 분야별 전문가와의 생생 인터뷰로 지금, 내 곁에 있는 전통문화를 느껴요 신화학자 김열규, 퇴계 이황 선생의 후손인 이동후, 전통 연 무형 문화재 이수자 노순, 장승 조각가 이가락, 한복 디자이너 원혜은, 건축가 조정구, 민속학자 임재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직접 만나서 우리 어린이들이 전통문화에 대해 갖고 있는 궁금증을 풀어 보았습니다. 더불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와 가까워지고, 앞으로 잘 이어갈 수 있는 손쉬운 실천 방법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이 우리 어린이들의 몫이자 역할임을 가슴 깊이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천방지축 도깨비 놀자, 노세와 함께 흥겹고 신 나는 전통 놀이를 즐겨 보아요! 재미난 게임기도 컴퓨터도 놀이동산도 없던 옛날에는 무엇을 하며 놀았을까요? 요즘처럼 특별한 놀잇감은 없었지만 언제 어디서나 흥겹고 신바람 나게 놀았답니다. 자치기, 제기차기, 비석치기, 말타기 등 대문 밖 골목에만 나가도 놀 거리가 가득했거든요. 또 정월 대보름이나 추석 같은 명절이 되면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모여 더욱 신 나고 흥겨운 놀이를 즐겼어요. 정월 대보름엔 연날리기와 차전놀이, 단옷날엔 그네뛰기와 씨름, 추석엔 놋다리밟기와 강강술래 등을 했지요. 하지만 우리 전통 놀이는 단지 재미있게 놀고 끝난 것은 아니랍니다. 놀이 속에 간절한 소망도 담고, 다 같이 어우러져 놀면서 ‘함께하는 기쁨’과 그 의미를 깨닫게 해 주었지요. 연날리기를 하면서 복되고 희망찬 새해를 소망했고, 줄다리기를 하면서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했어요. 또 한마음 한뜻으로 차전놀이를 하면서 ‘나’와 ‘남’이 하나로 뭉쳐 ‘우리’가 되는 기쁨을 맛보았지요. 이 책에는 우리 조상의 흥과 멋이 깃든 전통 놀이를 담았답니다. 자치기, 연날리기, 제기차기, 씨름 등 우리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해 볼 수는 있는 전통 놀이를 비롯하여 차전놀이, 줄다리기, 놋다리밟기와 강강술래 등 다양한 대동놀이도 다루었어요. 늘 시험공부에 매달려 허덕이던 철민이가 천방지축 도깨비 놀자와 노세를 만나면서 새로운 놀이의 세계 속으로 여행하게 되지요. 철민이와 함께 우리는 때로는 환상의 세계로, 때로는 전통 마을로 시공간을 넘나들며 우리 전통 놀이의 재미와 참뜻과 지혜를 알게 되지요. ‘놀자 노세와 놀아 보자!’ 코너에서는 어린이들이 직접 놀이를 즐겨 볼 수 있도록 전통 놀이 방법을 알려줍니다. 또 ‘온고지신 인터뷰’와 ‘온고지신 정보마당’에서는 우리 전통 연을 계승하고 있는 노순 선생님을 만나 전통 연에 담긴 재미있는 이야기를 들어보고, 선생님이 직접 만든 연 작품도 감상해 봅니다.
대성 수능결단 국어영역 종합편 (2018년)
대성학력개발연구소 / 김상욱 외 지음 / 2017.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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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학력개발연구소학습참고서김상욱 외 지음
대성 수능결단 [국어영역 종합편]은 수능 기출 분석을 통해 문제 해결 방법을 이해하고 실전 문제를 통해 종합적으로 수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한 수능 대비 학습서다.Ⅰ. 문학 1. 현대시 2. 고전시가 3. 현대소설 4. 고전소설 5. 수필 6. 극 7. 영역/갈래 복합 Ⅱ. 독서 1. 인문 2. 사회 3. 과학.기술 4. 예술 5. 긴 지문 독해 Ⅲ. 문법.화법.작문 1. 문법 2. 화법 +작문 1. 2019수능을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변화하는 수능 경향과 새로운 교육과정의 내용을 충실하게 반영하여 2019수능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한 수능 대비 학습서입니다. 2. 수능의 출제 원리와 학습 전략을 제시하였습니다. 각 영역별.유형별로 꼭 풀어 봐야 할 핵심 기출 문제를 선별하여 제시하고, 각 영역이나 문제 유형별로 가장 효과적인 접근 방법을 단계적으로 제시함으로써 수능의 출제 원리와 학습 전략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3. EBS를 반영한 양질의 실전 문제만을 제공합니다. 최근 3개년 간의 EBS교재를 분석하여 제재나 문제 유형을 연계한 실전 문제를 제공하였습니다. 출제 가능한 지문과 문제를 통해 지문 분석력과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수능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4. 입체적이고 차별화된 해설을 제공합니다. [보기]를 문제 풀이에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선지를 어떻게 분석하여 정답을 찾아가야 하는지를 보여 줌으로써 문제 풀이의 실제적인 방법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레고 나라의 여왕
창비 / 김개미 (지은이), 김정은 (그림) / 2018.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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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동요,동시김개미 (지은이), 김정은 (그림)
아이들의 마음을 섬세하고도 재치 있는 언어로 표현해 온 김개미 시인의 동시집. 시인은 이번 동시집에서 당당한 ‘레고 나라’의 여왕을 꿈꾸면서도, 자신을 자그마한 ‘인형의 집’에서 살아가는 처지에 비유하는 아이의 속 깊은 세계를 그려 냈다. 너무나 힘들지만 그럼에도 외면할 수 없는 현실을 환상 세계와 결합해 내는 시인의 언어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조금씩 마음이 치유되고 단단해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아프고 외로운 마음을 안고 살아가는 아이들을 따뜻하게 다독여 줄 동시집이다.제1부 상상 속의 나 벙어리장갑 상상 속의 나 침대 사 주세요 분신 레고 나라의 여왕 재투성이 소녀의 인형 놀이 난 주인공이 아니야 레고 나라 어떻게? 인형 놀이 병원에서 잃어버린 인형 제2부 인형의 집 우리 엄마 나만 그러나 동생 그림 따지는 거 아니야 아빠에게 따지자! 엄마가 술을 먹고 들어왔다 인형의 집 인형처럼 우리 집에 가고 싶어 엄마랑 나랑은 현관 개미는, 제3부 아빠 없는 시간 수염 요정아, 어디 있니 나의 안부 우리의 안부 내일 아빠가 온다고 해서 아빠 없는 시간 1 아빠 없는 시간 2 아빠 없는 시간 3 아빠 없는 시간 4 아빠 없는 시간 5 아빠 없는 시간 6 꿈꾸기 싫어 가을 하늘 제4부 엄마 생일을 까먹자 삼촌 오는 날 할머니의 모기 쫓기 동생과 놀아 주기 코끼리 그려 주기 엄마 생일을 까먹자 옆집 사람 새내기 선생님을 원해요 졸라맨 눈 오는 날 물 밑의 언니 살구 달걀 해설|다섯 번째 아이와 벙어리장갑_송선미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아픔을 다독여 주는 동시집 여왕님과 재투성이 사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드는 동시집 『레고 나라의 여왕』은 그간 아이들의 세계를 유쾌하고도 엉뚱한 필치로 그려 내 호평받은 김개미 시인의 이전 작품들과 사뭇 다른 결을 지닌다. 이 동시집의 주인공은 상상 놀이 속에서 절대 고개를 숙이지 않는 얼음 나라의 왕비님이자(「상상 속의 나」), 스무 명이나 되는 졸개를 거느린 레고 나라의 여왕이다(「레고 나라의 여왕」). 유년 시절에 누구나 가지고 싶어 하는 장난감 블록인 ‘레고’라는 상징을 통해, 시인은 독자들을 알록달록한 상상의 세계로 초대한다. 오늘처럼 야단을 많이 맞은 날은 / 레고 나라에서 자고 싶어. // 필통만 한 레고 기차를 타고 가면 / 레고 나무, 레고 꽃이 멋진 레고 정원, / 지붕이 빨간 레고 집으로 들어가는 거야. // 레고 빵, 레고 과자를 먹으면서 / 야단 같은 건 절대로 절대로 안 치는 레고 엄마랑 /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거야. 「레고 나라」(24~25면) 그렇다면 아이는 상상 속에서 마냥 행복할까? 그렇지 않다. 『레고 나라의 여왕』은 끝내 떨칠 수 없는 현실을 지속적으로 환기함으로써 독특한 슬픔의 정서를 획득한다. 아이는 바닥이 아닌 침대에서 자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아 일찍 잠들 것만 같고(「침대 사 주세요」), 막대 인형으로 인형 놀이를 하는 재투성이 소녀의 처지에 놓여 있다(「재투성이 소녀의 인형 놀이」). 현실과 환상의 경계를 넘나들던 시인의 언어는 끝내 그 경계를 부수고, 외면하고 싶은 아픔을 정확하게 겨냥한다. 그리고 아픔 속에서도 무너지지 않는 아이의 주체성을 꼿꼿하게 드러낸다. 명작 동화 속 주인공은 / 마음이 약하고 시간이 많아서 / 엄마가 아프면 아무것도 못 하고 울기만 하던데, / 그런 게 어딨어. / 그건 다 거짓말이야. // (…) // 엄마가 아플 때 난 / 아주 씩씩한 아이었어. / 눈물은 다 오줌으로 나왔을 거야. / 그땐 참 오줌이 많이 마려웠어. / 역시 난 / 명작 동화 속 주인공이 아니야. 「난 주인공이 아니야」(22~23면) 그리움과 사랑 속에서 아이는 자란다 가족 간의 애틋한 감정을 보여 주는 동시집 『레고 나라의 여왕』을 관통하는 주요 정서는 ‘그리움’과 ‘사랑’이다. 동시집에 등장하는 아이는 늦게 잠드는 날이 많아서 열두 살 중에 제일 나이가 많고(「나의 안부」), 겨우 잠이 들면 여전히 꿈에서 아빠를 만난다(「꿈꾸기 싫어」). 하지만 아이는 끝없는 슬픔 속에만 머무르지 않는다. 아빠가 못 견디게 보고 싶어 울다 잠들다가도, 자신만큼이나 힘들 엄마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볼 줄 안다(「아빠 없는 시간 5」). 그렇게 아이는 매일 조금씩 단단해져 간다. 인형을 전부 창고에 갔다 뒀어. / 이제 나는 어린애가 아니야. / 징징거리는 건 내가 아니야. / 인형들이 아깝지 않은 건 아니야. / (…) / 그렇지만 인형들의 얼굴을 보고 있으면 / 그걸 사 준 사람이 생각나. / 강해져야 해. / 울면 지는 거야. / 인형들은 자꾸 나를 약하게 만들어. 「아빠 없는 시간 6」(72면) 연작 동시 「아빠 없는 시간」으로 드러나는 아빠의 부재와 더불어, 『레고 나라의 여왕』에서 눈에 띄는 점은 아이와 엄마 사이에 형성된 독특한 유대감이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언젠가 멋진 집에 살게 될 날을 헤아려도 보고(「엄마랑 나랑은」), 친구들과 노는데 자꾸만 전화를 거는 엄마를 원망하기도 한다(「따지는 거 아니야」). 또 엄마에게 서운함을 느끼면서도 엄마의 생일을 끝내 까먹지 못하는 아이다움이 반짝이기도 한다(「엄마 생일을 까먹자」). ‘사랑’이라는 한 단어만으로는 온전히 표현할 수 없는 가족 간의 애틋한 감정을 다층적으로 보여 주는 시인의 깊이 있는 시선이 믿음직스럽다. 작년에 엄마가 / 내 생일을 까먹어서 / 복수를 다짐했어요. // 며칠에 한 번씩 / 달력을 들춰 보면서 / 복수를 다짐했어요. // 아, 너무 열심히 다짐했나 봐요. / 드디어 내일이 엄마 생일인데 / 잠을 못 자겠어요. // 까먹어야 해……. / 까먹어야 해……. / 까먹어야 해……. 「엄마 생일을 까먹자」(84면) 오래오래, 희망을 응시할 줄 아는 아이 다정한 눈길로 아픔을 다독이는 동시집 자신의 슬픔을 내보이고 타인의 슬픔에 공감하는 일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레고 나라의 여왕』에서 슬픔의 언어가 빛나고 진실되게 느껴지는 것은 시인의 마음이 아이의 마음과 꼭 닮아 있기 때문이다. 나는 인형을 사랑해서 / 아주 많이 사랑해서 / 인형이 우는 소리를 만질 수 있어. / 분홍 배 속에 가득한 / 고요한 슬픔을 들을 수 있어. / 자장가를 아침까지 불러 주고 / 푹신한 구름 뒤에서 / 온종일 인형을 돌볼 수 있어. / 나는 인형을 잘 아니까. / 인형을 꼭 닮았으니까. 「분신」(18면) 시인은 어떻게 내면의 감정을 온전히 바라볼 수 있었을까? 우리의 마음은 늘 “몸부림을 치고” “이리 뒹굴 저리 뒹굴” 하는데 말이다(「코끼리 그려 주기」). 동시집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달걀」은 일상에서 지극히 평범하게 여겨지는 사물도 새로운 시선으로 오래오래 응시하고, 희망적인 상상력으로 덧대었다는 점에서 시인의 저력을 짐작하기에 충분하다. 그동안 본 / 수많은 달걀, 달걀들. // 아직 한 번도 / 달걀에서 병아리가 나오는 걸 / 못 봤지만 // 나는 믿는다. / 한 개 정도는, 지구에서 딱 한 개 정도는, // 냉장고에서 꺼냈어도 / 병아리가 깨어날 거라고. 「달걀」(96~97면) 『레고 나라의 여왕』은 아픔 속에서도 끝내 납작하게 뭉개지지 않는 아이다움을 생생히 그려 냈다는 점에서 미더운 동시집이다. 남몰래 울며 상상 놀이를 펼치는 아이를 다정한 눈길로 바라보며, 그 아픔을 다독여 준 시인의 원숙한 시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펼쳐질지 주목된다.
NEW Plus Phonics Student Book A (책 + MP3 CD 1장)
클루앤키(Clue&Key) /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엮음 / 2013.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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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앤키(Clue&Key)외국어,한자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엮음
파닉스와 더불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을 고루 발전시키는 파닉스 교재이다. 소리 → 어휘 → 스토리 → 노래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소리와 철자의 규칙을 익히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통문자를 학습할 수 있으며, 노래를 부르면서 배운 내용을 온몸으로 습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학습의 기초를 확립하고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준다.Unit 1. b & B Unit 2. d & D Unit 3. g & G Review Unit 4. n & N Unit 5. p & P Unit 6. h & H Review Unit 7. f & F Unit 8. k & K Unit 9. t & T Review Unit 10. c & C Unit 11. l & L Unit 12. m & M Review Unit 13. j & J Unit 14. r & R Unit 15. s & S Review Unit 16. q & Q/v & V/w & W/x & X/y & Y/z & Z Game Review with Cartoon Story TEST 1-6파닉스 음가.단어.스토리.노래가 유기적으로 구성된 파닉스 교재 · 풍부한 어휘와 체계적인 파닉스 활동으로 초등 저학년에 적합 · 각 유닛의 스토리로 영어 동화 40권을 읽는 효과 · 각 유닛의 내용을 담은 카툰 스토리와 테스트로 완벽한 복습 가능 · 각 유닛의 내용을 담은 스토리로 자신만의 미니북을 만들 수 있음 · Teacher's Guide와 플래시카드로 학습 효과 증진 도서 소개 파닉스와 더불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을 고루 발전시키는 파닉스 교재. 소리 → 어휘 → 스토리 → 노래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소리와 철자의 규칙을 익히고 이야기를 읽으면서 통문자를 학습할 수 있으며, 노래를 부르면서 배운 내용을 온몸으로 습득하여 초등학교 저학년 영어 학습의 기초를 확립하고 영어에 자신감을 심어줍니다. · 뒤늦게 파닉스를 공부하거나 보충하려는 학생들에게 맞는 수준으로 유닛 및 권 구성 · 여느 파닉스 교재의 순서(첫소리 → 단모음 → 장모음 → 이중음가 순서)와 다르고 ft/mp/lk 등의음가를 다루는 등 다소 차별적인 획기적 구성 · 각 유닛마다 코너를 구현하는 방법이 다양하여 학습 집중도가 낮은 학생들에게 적당 · '소리 → 어휘 → 스토리 → 노래'가 유기적으로 구성되어, 온 몸으로 여러 영역을 고루 습득 가능 · 하나의 액티비티로 다양한 드릴을 할 수 있는 구성 · B, C권의 경우, 각각의 앞 권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코너 추가 · 다양한 스타일의 삽화와 과감한 디자인 · 세 유닛마다 학습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Test, 권말에 Final Test 제공 · 전 권의 파닉스 학습 내용을 만화로 정리하여 매우 효과적인 Review with Cartoon Story ▶ 부가 학습자료 무료 다운로드 >>> www.clueandkey.com 간단한 가입으로 Teacher’s Guide와 Flashcard 등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세요!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
문학동네 / 주미경 (지은이), 심보영 (그림) / 2022.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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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동네명작,문학주미경 (지은이), 심보영 (그림)
보름달문고 87권. 복숭아밭 도원결의는 아니어도, 복숭아나무 솟아오른 삼거리 수선집에서 나눈 방덕 씨와 달모의 우정, 달모와 생강 콤비의 진땀 빼는 활약이 따듯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이 이야기는 <와우의 첫 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미경 작가의 작품이다.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작가의 고민”(<와우의 첫 책> 심사평)은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에도 그대로 이어지며, 하나하나의 존재는 이야기를 품은 책, 그 이야기는 스스로 바꿔 볼 수도 있는 가능성의 세계, 가짜와 진짜 사이에서 진실을 보려는 눈, 지갑에 오래도록 간직해 둔 보물처럼 서로에게 소중한 무엇이 되는 관계 들을 잘 마름질해 담았다. 5년 전 당첨 복권이라도 든 듯 빨간 주머니를 애지중지 품고 도화동에 나타난 방덕 씨. 달모가 지내보니 방덕 씨는 이상한 요리는 해도 이상한 사람 같진 않았다. 그런데 왜 소문이 들끓는 것일까? 생강이 말처럼 이방인은 우선 경계하고 보는 것일까. 얼토당토않은 소문이라 생각하며 지내던 달모는 한밤중 토옹, 텅, 끼으익, 소리에 끌려 1층 수선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불가사의한 장면을 목격하는데….골목길 맞수 | 빨간 인절미와 수상한 벽 | 뒤바뀐 이야기 | 꽃잎 주머니 분실 사건 | 백 년 된 책을 찾아서 | 차차듕 하랄랄 | 벽장 속 비밀 책 | 비밀의 문 앞에서 | 꼬맬까 까 | 마법사? 아니면 수집가? | 낯선 세상에 뚝 떨어진 이야기 | 어떤 약속◼낯선 세상에 뚝 떨어진 듯 마을에 나타난 방덕 씨와 방덕 씨의 낡은 수선집을 둘러싼 쫄깃한 소문. 백 년 묵은 책, 벽장 속 비밀, 차차듕 하랄랄. 그리고 수선집에 세 든 달모가 한밤중 목격한 결정적 장면. 솟아난다 솟아난다, 궁금증이! “생강 선생, 파헤쳐 보자. 아줌마가 고서 수집가인지 아니면 내가 그날 밤 본 것이 정말….” 바늘꽂이에 사방으로 꽂힌 바늘들이 날카롭게 빛나고, 층층이 진열된 실패들이 침입자들을 감시하듯 내려다보는 곳. 찾아오는 이라곤 수선을 맡기는 손님들과 잿빛 고양이뿐인 을씨년스러운 수선집 안, 방덕 씨는 그믐달이 뜬 밤 무엇을 하는 것일까? 틈만 나면 문을 걸어 잠그고 어딜 다녀오는 것일까? “방덕 아줌마가 빨간 떡을 주면 절대 받아먹지 마.” “뭘 꿰맬까 말까 망설인다는 거지? 미스터리해. 어쩌면 벽장에…….” “엄마는 빵집 아저씨한테 들었고, 빵집 아저씨는 제비 부동산 할머니한테 들었대. 수선집 아줌마가 이사 왔을 때…….” 꼬맬까말까 수선집에 끈적끈적하게 들러붙은 소문들. 소문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서부터가 거짓일까. 아니 그보다 달모에겐 더 궁금한 것이 있다. 방덕 아줌마는 왜 자꾸 찌개에 땅콩을 넣는 거지? ◼“오늘 통분까지 진도 나가야 돼. 분수 덧뺄셈을 하려면, 그걸 알아야 한다니까.” “야, 나도 지금 공부 중이야. 어떤 사람을 알아 가는 중이거든.” ◼우리 하나하나는 모두 비밀의 책, 남들은 모르는 이야기를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진실은 발명하는 것이 아닌 발견하는 것 5년 전 당첨 복권이라도 든 듯 빨간 주머니를 애지중지 품고 도화동에 나타난 방덕 씨. 달모가 지내보니 방덕 씨는 이상한 요리는 해도 이상한 사람 같진 않았다. 그런데 왜 소문이 들끓는 것일까? 생강이 말처럼 이방인은 우선 경계하고 보는 것일까. 얼토당토않은 소문이라 생각하며 지내던 달모는 한밤중 토옹, 텅, 끼으익, 소리에 끌려 1층 수선집으로 내려간다. 그리고 불가사의한 장면을 목격하는데. 책 속에서 꾸물럭꾸물럭 기어 나오고 푸드덕 허공으로 솟구치는 형체들. 수상한 냄새를 감지한 달모(진짜로 냄새가 난다!). 간이 오그라들긴 하지만 모험엔 위험이 뒤따르는 법. 그래서 더 짜릿한 것! 암! 땅콩 찌개가 맛있는지 맛없는지는 먹어 보면 아는 것! 뜨개바늘로 길고 긴 실을 얽어 세상에 없던 새로운 것을 떠내는 재미에 심취해 있던 달모는 단짝이자 과외 선생인 생강이와 막강 브로맨스를 꽃피우며 얽히고설킨 소문의 타래 속에서 진실의 실마리를 한 올 한 올 꿰어 사건의 진상, 세상에 없던(존재하나 아무도 보지 못했던) 진실의 얼굴을 떠 나간다. “수상한 건 수상한 거고 그렇다고 가짜 뉴스를 퍼뜨리면 안 되잖아. 진실이 뭘까?” “나도 몰라. 아줌마가 마법사인지 고서 수집가인지. 아니면 소문처럼 나쁜 사람인지. 소문이 다 거짓이라면 아줌마는 억울할 거야. 그러니까 나랑 그 진실을 캐 보자고.” 한 사람을, 한 사람이 품은 세계를 알아 가는 과정은 어드벤처 놀이기구를 탄 것만큼이나 험난하고 심장이 들썩이는 것일까? 두려움과 호기심이 밀고 당기기를 하는 사이, 무심한 듯 아닌 듯 자신을 챙겨 주는 방덕 씨에게 은근히 스며든 달모는 방덕 씨의 믿음직한 파트너가 되기도 하고, 자기도 모르는 새 소문의 편에 섰다가 진실의 편에 섰다가 하며 방덕 씨의 비밀에 조금씩 다가선다. 그리고 감쪽같이 위장해 둔 수선집 벽장에서 종잇장이 나달나달한 책 한 권을 발견하게 되는데. 설마 이것은 세계를 넘나드는 주문? 정말? “그러고 보니까 사람도 한 권의 책이란 말이 맞는 것 같아. 남들은 모르는 이야기를 하나씩 가지고 있잖아.” “그리고 누군가 다가와서 그 이야기를 읽어 주기를 바라지.”_본문 중에서 ◼“누구나 한 번쯤 딴 세상에서 살아 보고 싶어 하지.” ◼복숭아 나뭇가지 뻗어 오른 삼거리 골목에서 맺은 방덕 씨와 달모의 나이차를 뛰어넘는 도‘골’결의, 막강 브로맨스 달모와 생강 콤비의 진땀 빼는 활약! ◼다양한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재미, 한 겹 뜯고 나면 그 아래 또 다른 의미가 모습을 드러내는 문장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와우의 첫 책』 주미경 작가의 신작 동화 복숭아밭 도원결의는 아니어도, 복숭아나무 솟아오른 삼거리 수선집에서 나눈 방덕 씨와 달모의 우정, 달모와 생강 콤비의 진땀 빼는 활약이 따듯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이 이야기는 『와우의 첫 책』으로 제18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은 주미경 작가의 신작이다. “함께 나누는 삶에 대한 작가의 고민”(『와우의 첫 책』 심사평)은 『꼬맬까말까 수선집과 비밀의 책』에도 그대로 이어지며, 하나하나의 존재는 이야기를 품은 책, 그 이야기는 스스로 바꿔 볼 수도 있는 가능성의 세계, 가짜와 진짜 사이에서 진실을 보려는 눈, 지갑에 오래도록 간직해 둔 보물처럼 서로에게 소중한 무엇이 되는 관계 들을 잘 마름질해 담았다. ‘이 세상엔 없는 솜씨’로 꿰맬 수 있는 건 무엇이든 수선하는 방덕 씨, 폭풍이라도 불면 풀썩 주저앉을 것처럼 낡은 수선집 2층에 세 든 뒤 그야말로 폭풍의 한가운데로 떠밀린 달모, 단점이라곤 중요한 순간에 뒷걸음치는 것밖에 없는 매력 폴폴 완벽남 생강, ‘심노분’이란 본명을 잃어버린 방덕 씨의 앙숙 ‘제비 부동산’ 놀부 할머니, 책 속에서 흥부 박을 얻어 올 꿈에 젖어 보기도 하는 달모의 아빠 길동 씨, 달모와 길동 씨에게 무한 친절을 발휘하는 율도반점 주인장 도비, 생강의 대사 속에서만 모습을 드러내는 정보통 진진과 오래전 자취를 감춘 헌책방 주인, 그리고 이 모든 걸 지켜보는 복숭아나무의 잿빛 고양이까지. 삼거리 골목 다양한 캐릭터들이 뿜어내는 재미, 곳곳에 흩뿌려진 단서와 국면 전환의 암시들, 뜯어보면 그 아래 또 다른 의미가 얼굴을 드러내는 문장들, 오래도록 마음에 남을 메시지들은 독자들로 하여금 책 속 세상으로 훌쩍 뛰어들게 할 것이다. 그리고 이야기가 끝나 갈 즈음엔, 삼거리 골목 주민들 중 딴 세상에서 온 이는 누구고 아닌 이는 누구인지, 나아가 내가 있는 여기가 책 속이고 책 속이 진짜 세상은 아닌지, 주인공은 나일지 달모일지 방덕 씨일지 아니면 잿빛 고양이일지 고개를 갸웃하다가 나의 이야기를 새롭게 써 나가고 싶은 에너지에 휩싸일 것이다. 그럴 땐 주문을 외워 봐도 좋겠다. 저마다 느낌 있게. 차차듕 하랄랄. 다로리디러. ◼이야기에 재미를 불어넣는 여섯 가지 포인트 첫 번째 포인트­라이벌 구도의 비밀 삼거리 골목이 오늘도 떠들썩하다.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 사건은 방덕 vs 심노분의 라이벌 매치. 심노분 할머니는 왜 방덕 씨를 눈엣가시처럼 여길까? 부동산 벽에 붙어 있는 동네 지도에 수선집만 빨간 펜으로 표시한 이유는? 게다가 방덕 씨는 왜 심노분 할머니의 부동산을 부쩍 기웃대는 것일까? 둘 다 뭔가 있다! 두 번째 포인트­수상한 거래의 비밀 “방덕 아줌마 설마 그 책 한 권이랑 집 한 채랑 맞바꾼 거야?” 백 년 묵은 책을 찾아다니는 방덕 씨의 수상한 거래! 그나저나 방덕 씨에게서 나는 요상한 냄새는 뭐고, 방덕 씨가 갖고 있는 책은 왜 우리가 아는 이야기들과 다르지? “있지, 말이 안 되는 거 아닌데, 아줌마 진짜 그 사람 아닐까?” “누구?” 세 번째 포인트­오고가는 냄비와 오해 속에 피어나는 정, 달모의 첫 뜨개질 작품의 향방은? 자나 깨나 뜨개바늘을 손에서 놓지 않는 달모가 첫 번째로 떠낸 작품은 누구에게로? 헛다리짚기와 망보기의 달인으로 달모의 추리에 동참해 준 생강이일까? 냄비 요리로 달모의 마음에 파문을 일으킨 방덕 씨일까? 아니면 달모가 만들어 준 꽃을 오래도록 지갑 깊숙이 간직하고 있는 아빠 길동 씨에게? 그도 아니면, 서로 오해를 쌓아 가던 방덕 씨와 생강이가 사이좋게 나눠 가졌을까? 네 번째 포인트-주문을 외울 땐 창문은 꼭 닫을 것! 책, 주문 그리고 마지막 이것만 완성되면 우리도 원하는 책의 한 장면으로 들어갈 수 있다. 단 세 가지가 준비되었어도 이것만은 조심하자. 주문을 외울 땐 창문은 꼭 닫을 것! 이유는 책 속에! 다섯 번째 포인트-‘꼬맬까○까’의 비밀 ‘꼬맬까말까’ 간판 글자가 ‘꼬맬까 까’가 된 뒤, 접어놓은 페이지를 다시 펼친 책처럼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드는 이야기! 지나친 문장도 다시 보자. 또 다른 의미가 활활 살아날지도. 여섯 번째 포인트-과다 섭취해도 좋은 재담꾼 심보영 화가의 상상력 손끝에서 풀려 나온 사랑스러운 캐릭터들과 쫀득한 유머 글과 교감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글을 확장해 새로이 심은 그림 이야기 수선집에 진열된 오색 실패들처럼 자기만의 확고한 색깔을 입은 캐릭터들, 능청스러운 유머로 불가항력의 웃음을 더한 장면들, 글과 교감하면서도 적극적으로 글을 확장하여 완전히 새로운 장면을 심어 둔 화가의 상상력에 반할 것이다. 중간중간 배치한 짧은 만화컷이 윤활제 역할을 톡톡히 하며 이야기를 쭉쭉 뻗어 나가게 한다.
스트레스 날리기
루덴스미디어 / 이토 에미 (지은이), 김효준 (옮긴이) / 2018.11.22
13,000원 ⟶ 11,700원(10% off)

루덴스미디어생활,인성이토 에미 (지은이), 김효준 (옮긴이)
똑똑하게 레벨 업 2권. ‘인지 행동 요법’이라는 심리학적 접근을 기초로 하여 이처럼 일생 동안 우리 곁에 머무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인지 행동 요법은 성인과 아동의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입증되었다. 스트레스 코핑 서포트 오피스 소장, 이토 에미 저자는 검증된 스트레스 관리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용어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다. 책 곳곳에 내용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재치 만점, 올컬러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다. 왼쪽 페이지에는 해설,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 연습 문제가 준비되어 있다. 연습 문제는 스트레스 관리를 지식으로서 아는 수준에 멈추지 않고 아이들, 그리고 보호자와 선생님들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게끔 도와준다. 이 책은 부모님, 선생님이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자기계발서이다. 처음에는 보호자 혹은 선생님이 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 생각을 정리한 뒤 아이와 함께 소리 내서 해설을 읽어 보자.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까지 향상될 것이다.펴내는 글 3 함께 보는 보호자·선생님께 4   제1장 스트레스가 뭐지? 1. 스트레스에 대해 이해해요 8 2.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요 10   제2장 스트레스의 원인을 알아 내자 3. 스트레스 원인에 대해 이해해요 12 4. 스트레스 원인을 바로 깨달아요 14 5. 스트레스 원인을 적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요 16   제3장 스트레스 반응을 살펴보자 6. 스트레스 반응에 대해 이해해요 18 7. 머릿속에 떠오르는 스트레스 반응 20 8. 스트레스는 감정으로 표현돼요 22 9. 우리 몸도 스트레스에 반응해요 24 10. 스트레스를 받았을 때 하는 행동들 26 11. 스트레스 반응을 바로 깨달아요 28 12. 나를 판단하지 말고 내려놓으세요 30 13. 스트레스 반응을 적고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요 32 제4장 친구를 돕고 싶어요 14. 도움의 필요성을 인정해요 34 15. 나를 도와주는 사람을 떠올리세요 36 16. 도와주는 사람과 물건을 상상해요 38 제5장 스트레스 대처란 17. 스트레스 대처에 대해 이해해요 40 18. 스트레스 대처 방법을 되짚어 봐요 42 19. 나만의 스트레스 해결 방법은 무엇인가요? 44 제6장 생각과 상상으로 하는 대처 방법을 늘려 가자 20. 생각과 상상으로 대처해요 46 21. 머릿속으로 나를 위로해요 48 22. 머릿속으로 나를 격려해요 50 23. 머릿속으로 나를 칭찬해요 52 24. 행복했던 추억을 떠올려요 54 25. 내일을 꿈꿔요 56 26. 상상력의 힘 58 제7장 행동과 몸으로 하는 대처 방법을 늘려 가자 27. 행동과 몸으로 하는 대처 방법 60 28. 내 스트레스의 원인과 반응을 기록해요 62 29. 아이디어를 쏟아 내요 64 30. 도와 달라고 말하는 것을 망설이지 마세요 66 31. 좋아하는 일이나 취미를 즐겨요 68 32. 복식호흡을 익혀요 70 33. 음식을 즐겨요 72 34. 인형과 대화해요 74 35. 종이 찢기 놀이 76 36. 그림 그리기·색칠하기·만들기 78 37. 여러 가지 냄새를 맡아 봐요 80 38. 손으로 촉감을 느껴요 82 39. 담요를 뒤집어써요 84 40. 음악으로 치유해요 86 41. 슬플 때 울고 기쁠 때 웃어요 88 제8장 행동과 몸으로 하는 대처 방법을 늘려 가자 42. 나의 대처 방법을 다른 사람과 이야기해요 90 43. 다른 사람의 대처 방법을 들어요 92 제9장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자 44. 스트레스 관리를 마무리하며 94 45. 지금부터 스트레스를 잘 관리하기로 약속해요 96 마치는 글 각 트레이닝의 과제와 목적 부록스트레스 관리에 서툰 어른들, 성인이 되기 전에 해결 방법을 배워 뒀다면? 오랜 기간 카운슬러로 일한 저자가 아이들에게 전하는 스트레스 관리 비결! 풍족하고 부족함이 없는 시대에 사는 아이들, 하지만 이곳저곳에서 아이들의 상처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빡빡한 학원 스케줄, 집에 오면 자정이 넘어서까지 해야 하는 숙제, 이기심으로 무장한 아이들 틈에서 느끼는 외로움까지, 아이들은 서로를 욕하고 밤새도록 SNS에 탐닉하고, 온종일 인터넷 게임을 하며 스트레스를 잘못된 방법으로 풀곤 합니다. 또한 10대의 사망 원인 1위가 자살이라는 사실은 아이들이 받는 스트레스의 심각성을 보여 줍니다. 운 좋게 아동·청소년 시기를 넘겼다고 해도 스트레스는 계속됩니다. 상사 스트레스, 업무 스트레스, 육아 스트레스……. 왜냐하면 스트레스는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평생을 함께하며 언제 어디서든지 다른 모습, 다른 크기로 다가오기 때문이죠. 어른들은 더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야 할 뿐 아니라 아이들이 스트레스를 이겨낼 수 있게끔 도와주어야 합니다.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 『스트레스 날리기』는 ‘인지 행동 요법’이라는 심리학적 접근을 기초로 하여 이처럼 일생 동안 우리 곁에 머무는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방법을 알려 줍니다. 인지 행동 요법은 성인과 아동의 우울증 예방과 스트레스 관리에 효과적이라고 입증되었습니다. 스트레스 코핑 서포트 오피스 소장, 이토 에미 저자는 검증된 스트레스 관리법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문 용어는 일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책 곳곳에 내용을 단번에 이해할 수 있는 재치 만점, 올컬러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습니다. 왼쪽 페이지에는 해설, 오른쪽 페이지에는 이 책의 하이라이트, 연습 문제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연습 문제는 스트레스 관리를 지식으로서 아는 수준에 멈추지 않고 아이들, 그리고 보호자와 선생님들이 실제로 스트레스를 대처할 수 있게끔 도와줍니다. 이 책은 부모님, 선생님이 먼저 읽고 아이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자기계발서입니다. 처음에는 보호자 혹은 선생님이 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 생각을 정리한 뒤 아이와 함께 소리 내서 해설을 읽어 보세요. 이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이고 부모님, 그리고 선생님의 스트레스 관리 능력까지 향상될 것입니다. 스트레스가 뭐지? 스트레스 원인과 반응을 즉각 깨닫고 바로 대처하자! 스트레스처럼 많이 쓰이는 외래어는 흔치 않습니다. 이토록 자주 사용하는 단어이지만 ‘스트레스가 뭐지?’라는 생각을 해본 적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스트레스는 살아가면서 여러 곳에서 건네받는 짐입니다. 감당할 만하면 괜찮지만 짐이 점점 늘어나면 그 무게를 버틸 수 없는 순간이 반드시 찾아옵니다. 따라서 큰 짐을 여러 개로 나눠서 들고 짐이 작을 때 대응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이죠. 똑똑하게 레벨 업 시리즈 『스트레스 날리기』는 스트레스를 원인과 반응으로 나누어 생각하고, 이를 깨달았을 때 곧바로 반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힘주어 말합니다. 대처하는 방법은 두 가지로 나뉩니다. 생각과 상상으로 하는 대처, 행동과 몸으로 하는 대처죠. 머릿속으로 나를 격려하기·칭찬하기·위로하기, 음식 즐기기, 인형과 대화하기, 담요 뒤집어쓰기 등등 스트레스를 훌훌 날리는 방법을 세심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합니다. 끝으로는 자신의 대처 방법을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기를 추천합니다. 저자는 이러한 일련의 과정을 넉넉히 1년 넘게 잡을 것을 제안합니다. 인지 행동 요법에서는 ‘스몰 스텝’이란 개념을 강조합니다. 번갯불에 콩 볶아 먹듯 배우면 아이들의 실제 삶에 스트레스 관리 방법이 녹아들기 어렵습니다. 조금 느리더라도 아이가 관리 방법을 실천할 때마다 격려하면서 꾸준히 배운다면, 잘 익힌 스트레스 관리법을 언젠가 그 아이의 자녀들에게 전해 줄 날이 올 것입니다.
하루 한장 English BITE 초등 영문법 Starter 2
미래엔 / 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 2020.12.07
14,000

미래엔학습참고서미래엔 콘텐츠 연구회 (지은이)
우리 아이 첫 영문법, 쉽고 재미있을 수 없을까? Starter는 처음 영문법을 시작하는 아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아이들은 카드 속 단어, 문장을 보며 스스로 문법 규칙을 발견해 보고, 영상 강의로 문법 개념을 정리한다. 또 다양한 활동과 재미있는 놀이를 하며 학습한 문법을 실생활에 적용해 볼 수 있다.1주 이름을 나타내는 말, 명사(2) 2주 꾸며 주는 말, 형용사 3주 일반동사 불규칙 변화 4주 일반동사 의문문 만들기 5주 능력을 나타내는 can 6주 의문사 묻고 답하기(1) 7주 의문사 묻고 답하기(2) 8주 위치 묻고 답하기, 명령문 만들기 시리즈는 하루 한 장씩 익히는 8주 40일 완성 영문법 프로그램입니다. 1. 단어의 성격과 문장의 기본 구조 학습을 8주 40일에 완성합니다. 명사, 대명사, 동사, 형용사와 같은 품사와 부정문, 의문문과 같은 문장의 기본 구조에 대해 학습합니다. 2. 재미있는 문법 영상 강의로 문법 개념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시스템으로 매주 4일 학습하고 1일 복습하는 구성입니다. 한 주 단위로 문법 내용이 연계되어 있습니다. 매주 1~4일까지는 각 주제에 대한 문법을 학습하고, 마지막 5일에는 Review Test를 통해 그 주에 학습한 내용을 복습합니다. 4. 다양한 활동으로 문법 개념을 확인하고, 여러 가지 놀이를 통해 학습한 문법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5. 나만의 '영문법 미니북'으로 학습한 문법 개념을 스스로 정리하고 수시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6. 핵심 개념을 반복, 확장하는 나선형 학습 구조로 편성되어 Basic 단계를 이어서 학습하면 효과적입니다.
서커스가 온다 2
기탄출판 / 노엘 스트릿필드 글, 최정인 그림, 이승숙 옮김 / 2007.06.04
7,500원 ⟶ 6,750원(10% off)

기탄출판외국창작노엘 스트릿필드 글, 최정인 그림, 이승숙 옮김
『서커스가 온다』는 영국에서 한 해 출판된 어린이 대상 책 중 가장 훌륭한 책의 작가에게 주는 \'카네기상\' 수상 작품입니다. 피터와 산타는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셔서 공작부인의 하녀였던 레베가 고모와 함께 살았습니다. 그러나 갑작스러운 고모의 죽음으로 서커스단에 있는 삼촌을 찾아가게 됩니다. 두 아이에게 서커스단은 낯설기만 하지요. 하지만 이곳에서 지내는 하루하루는 그 어느 때보다 즐겁고 신기한 일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신나는 서커스 공연과 처음 만나는 친구들! 피터와 산타는 이곳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요?천막 해체하기 산타의 바이올린 승마훈련 퍼레이드 어릿광대 피터의 계획 거스 삼촌의 생일 실망스러운 이야기 서커스 공연을 마치며피터와 산타가 아주 어렸을 때 부모님이 돌아가셨습니다. 그래서 공작부인의 하녀였던 레베가 고모와 함께 살았습니다. 피터와 산타 주위에는 함께 놀 친구나 친척도 없었습니다. 두 아이에게는 지루한 고모와 신부님, 선생님만 있었습니다. 피터가 열두 살이 되고 산타가 열한 살이 되던 어느 날, 고모가 갑자기 돌아가시자 두 아이의 인생이 달라졌습니다. 피터와 산타는 돌보아 줄 사람이 없기 때문에 각각 다른 고아원으로 가야했거든요. 두 아이는 밤에 몰래 집을 빠져나와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거스 삼촌을 찾아 헤맵니다. 다행히 친절한 빌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신문에서 삼촌이 일하는 서커스단이 있는 곳을 알아내고 그곳으로 찾아갔습니다. 거스 삼촌은 콥 서커스에서 어릿광대이면서 공중그네 곡예사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삼촌은 조카들을 반가워했지만 두 아이가 못마땅하기도 했습니다. 피터와 산타는 학교도 다니지 않았고 공부를 가정교사에게 배웠으며, 다른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도 몰랐거든요. 사실 피터와 산타는 어리석은 고모 밑에서 자란 탓에 자신들도 마치 귀족인 것처럼 착각하고 살았던 것입니다. 두 아이는 서커스단 아이들과 함께 학교에 다니고, 차츰 서커스 생활에 적응을 하면서 예전과는 달리 모든 일을 능동적으로 해 나갔습니다. 그렇지만 삼촌이 자기들을 고아원에 보낼까 봐 걱정이 태산이었습니다. 산타는 테드 아저씨에게 곡예를 배우고 싶었고, 피터는 벤 할아버지한테 말 다루는 법을 배워 멋진 마부가 되길 바랐습니다. 그리고 삼촌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 해서 삼촌을 기쁘게 해 드리고, 서커스단에서 함께 살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거스 삼촌은 아이들이 학교에서 교육을 받아 평범한 회사에 취직하길 바랐습니다. 서커스단에 불이 났던 날, 마침내 피터와 산타의 꿈이 이루어졌습니다. 콥 단장이 아이들에게 서커스단에 남을 것을 권했으니까요. 피터와 산타는 이제 콥 서커스가 찾아갈 모든 도시에서 서커스단 사람들과 화려한 퍼레이드를 벌이며 서커스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안겨 줄 것입니다.
지구를 구하자
을파소 / 이창형 지음, 김예중 그림 / 20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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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자연,과학이창형 지음, 김예중 그림
키라의 글로벌 체험 시리즈 2권.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21세기는 지금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사회이다. 이런 의미에서 환경 문제는 어린이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 그만큼 어린이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다. 이 책에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로 어린이들을 지목하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정리해 놓았다. 환경 문제를 많이 아는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이 사회를 이끌게 될 때,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탄생할 것이고, 환경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며, 환경을 살리기 위해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배출될 것이다.1. 남극을 지키자 -키라, 남극에 가다 -범인은 지구 온난화 -위험에 빠진 남극 2. 북극이 없어진다고? -북극이 녹아 없어진다 -무너지는 알래스카 -지구 온난화 덕분에 3. 바닷물이 육지를 삼키고 있다! -바닷물에 잠기는 지구 -산호초가 사라진다 -허리케인 카트리나 4. 지구가 사막화되고 있다! -사라지는 숲 -사막으로 변하는 지구 -세계의 물 전쟁 5. 지구 대기에 대체 무슨 일이? -이산화탄소를 잡아라 -왜 이산화탄소가 증가할까? -개발도상국은 책임이 없을까? 6. 페니 구출 대작전 -청정에너지를 찾아서 -청정에너지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아픈 지구가 어린이 여러분에게 구조 요청을 하고 있어요. ≪지구를 구하자!≫는 세상과 소통하는 어린이를 생각하는 을파소의 정신을 담은 책입니다. 요즘도 지구는 여기저기서 이상 기온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만 해도 삼한사온의 반복적인 추위가 아니라 기록적이면서도 기습적인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데, 그 원인을 지구 온난화에서 찾는 의견이 조심스럽게 대두되고 있습니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북극과 남극의 얼음이 녹으면서 짧은 빙하기가 올 수도 있는데, 이런 한파가 그 증거가 아니냐는 것이지요. 우리나라 말고도 외국에서는 때 아닌 추위, 기록을 경신하는 더위, 홍수, 가뭄 등으로 사람들이 죽고 재산상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지구가 만신창이가 된 느낌입니다. 어린이들도 매스컴을 통해, 또 교과서에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아마 조금은 알고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환경이 국가의 운명을 좌우하는 21세기를 살면서 지구 온난화에 대해 종합적으로 그 현상을 이해하고, 어떤 피해를 입고 있으며, 또 그 원인은 무엇인지 등을 꿰어 보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지구를 구하자!≫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종합 보고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때문에 지구가 아파요 저탄소 녹색 성장을 국가의 목표로 잡고 있는 것이 요즘의 모습입니다. 하지만 이런 목표를 추하기 전에 과연 지구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를 살펴보는 것이 순서일 것입니다. 현재 남태평양의 키리바시는 국가가 없어질 운명해 처해 있고, 그 옆의 투발루는 일부 섬이 물에 잠겨 이민을 가야 할 상황입니다. 동남아시아는 해마다 많은 비와 홍수로 국가 경쟁력마저 잃고 있고, 우리나라도 4계절 대신 우기와 건기로 구분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목소리가 나올 만큼 자연환경 및 생태계는 큰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현상들이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는 것이 문제입니다. 이런 이상 기후가 있고 나서 예전의 모습을 회복하는 것이 아니라 예측이 불가능한 상태가 계속되는 것이 문제이지요. 지구의 현실이 이렇습니다. 그리고 이 현실의 문제로 지구 온난화가 지목되고 있습니다. 이런 현실에서 우리는 지구 온난화라는 것을 똑바로 알고, 또 그 현상을 이해하며, 그에 대한 대책도 세울 수 있어야 합니다. 물론 이런 것들을 어린이들이 할 수는 없겠지요. 하지만 미래의 주인공인 어린이들도 알아야 할 것들이 많습니다. ≪지구를 구하자!≫는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지구 온난화에 관한 모든 것을 담고 있습니다. 어린이들이 왜 지구 온난화를 알아야 하지요? 이제 21세기는 지금 자라나고 있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인 사회입니다. 또 21세기는 환경 전쟁에서 승리하는 나라가 번영을 누리며 살게 될 세상입니다. 이런 의미에서 환경 문제는 어린이들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환경 문제를 많이 아는 어린이들이 바르게 성장하여 이 사회를 이끌게 될 때,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이 탄생할 것이고, 환경을 위한 제대로 된 정책이 나올 수 있을 것이며, 환경을 살리기 위해 행동하는 지도자들이 배출될 것입니다. 그만큼 어린이들의 역할이 중요한 것이지요. 먼 미래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지금 실천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지구를 구하자!≫에서는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사람으로, 바로 어린이들을 지목하며 당장 실천할 수 있는 것들도 정리해 놓았습니다. 어린이 여러분들의 생활 속 실천으로 점점 회복되어 가는 지구를 본다면 더없는 기쁨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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