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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에 실려 있는 한국대표소설 1
거인 / 이기훈 글, 정선경 그림 / 2004.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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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인
우리창작
이기훈 글, 정선경 그림
초등학생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주며, 수능과 논술 등 진학을 위한 기초 공부에도 도움이 되도록 구성했다. 나도향의 \'벙어리 삼룡이\', 현진건 \'운수 좋은 날\', 심훈의 \'상록수\'등 여섯 편의 단편들을 실었다.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주는 작품들. 6편의 한국대표소설은 중,고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실려 있으며 작가 소개, 시대 상황과 줄거리, 그리고 작품 해설을 곁들여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가능하도록 했다.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 그대로 게제함을 원칙으로 일부는 현대 어법에 맞게 고쳤으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은 각주를 달았다.벙어리 삼룡이 : 나도향 운수 좋은 날 : 현진건 배따라기 : 김동인 동백꽃 : 김유정 메밀꽃 필 무렵 : 이효석 상록수 : 심훈“ 한국의 대표 소설들만 모았다 ” [교과서에 실려 있는 한국대표소설-이하 대표소설]은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실려 있는 대표 소설들을 모아 놓은 책이다. 기존에 출간되어 있는 단편 모음집과는 차별을 두어 엮은 책으로, 1920~1940년대 격변기의 시대상과 다양한 인물들의 삶을 보여주고 있으며, 초등학생 들에게 처음으로 소설 읽는 재미를 느끼게 해줄 것이다. 로 총 6편이 실려 있다. “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 그대로 게제함을 원칙으로 삼았다 ” 아동도서 기획자 및 집필가이며 대학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한 엮은이 이기훈 님의 노력으로 작품 발표 당시의 원문을 그대로 게제함을 원칙으로 하였으나 일부는 현대 어법에 맞게 고쳤으며, 초등학생이 이해하기 어려운 낱말은 별표와 함께 해석을 달았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으며, 발표당시의 원작을 훼손하지 않음으로 해서, 본래 가지고 있던 문학의 향기를 그대로 전해줄 것입니다. “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다 ” 초등학교 교실에 불어 닥친 선행학습 열풍에 많은 문제점이 드러나기는 하지만, 그것은 수학이나 영어 등 교과 학습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과목들에 한한 것이지요. 너무 앞서 배웠기 대문에 정작 수업 시간에는 재미가 없어져 버리니까요. 그러나 선행 독서는 아무리 빨라도 해롭지 않은 권할 만한 것이랍니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북돋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하구요. 중학교 저학년부터 접하게 되는, 향기 넘치는 한국대표소설은 초등학교 고학년이면 충분히 소화할 수 있다는 얘기이지요. 위인 전기나 세계명작 동화와는 또 다른 문학에 대한 감칠맛 나는 향기를 맛 볼 수도 있고, 또 지금까지 느끼지 못했던 독서에 대한 경외감 같은 것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비로서 독서에 대한 감동의 눈을 뜨기 시작할 것입니다.
이야기로 엮은 우리 미술사
산하 / 엄광용 지음, 이상미 그림 / 2015.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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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하
예술,종교
엄광용 지음, 이상미 그림
지식의 숲 시리즈 17권. 선사 시대, 삼국 시대, 고려 시대, 조선 전기.중기.후기, 근대 및 현대로 나누어, 그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화가를 꼽았다. 회화를 중심으로 솔거, 안견, 신사임당, 김홍도와 신윤복, 이중섭과 같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화가뿐만 아니라 아좌 태자, 이녕, 이상좌, 김명국 등 어린이들이 조금 낯설게 느낄 만한 인물도 다루어 우리 미술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시대별 역사와 현실이 미술에 끼친 영향과 특징을 알아보고, 신분과 가난,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우리 미술에 대한 상식은 물론,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전해 준다. 더불어 시대별로 대표 화가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로 소개하는 가운데, 꼭지를 마무리하며 각 시대 미술의 특징과 흐름을 정리했다. 또한, 어려운 표현이나 꼭 알아야 할 단어는 본문 아래의 팁박스에 따로 담아 이해를 돕고, 도판마다 작가와 시대, 소장처를 밝혔다. 이상미 작가의 쾌활하며 개성 넘치는 삽화는 자칫 도판만으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책에 생기를 더해 준다.글쓴이의 말 - 고통 속에서 피어난 예술 정신 2 1 선사 시대 미술 암각화를 그린 화가 앉아서 고래 잡는 어부 10 * 바위에 새긴 그림 ‘암각화’ 16 2 삼국 시대 미술 황룡사의 노송 벽화 솔거 20 쇼토쿠 태자상 아좌 태자 26 호류사의 금당 벽화 담징 32 * 벽화의 시대를 열다 38 3 고려 시대 미술 송나라 황제도 놀란 〈예성강도〉 이녕 44 죽은 왕비의 초상을 그린 왕 공민왕 49 *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불화의 전성시대 52 4 조선 시대 전기 미술 안평대군의 꿈을 그림으로 옮기다 안견 56 왕의 초상을 그린 노비 출신 화가 이상좌 64 * 문인화와 수묵 담채 68 5 조선 시대 중기 미술 얼룩진 비단 치마에 그린 포도송이 신사임당 74 스님에게 그려 준 〈지옥도〉 김명국 80 * 화풍의 발전과 다양한 그림 소재 86 6 조선 시대 후기 미술 화폭 속에 되살아난 금강산 절경 정선 90 풍속화를 그린 천재 화가 김홍도 96 양반들의 천대를 받은 기생 그림 신윤복 106 왕의 명령을 어긴 화가 장승업 112 * 중국 화풍에서 벗어난 한국화 122 7 근대 및 현대 미술 장승업의 그림에 제목을 붙인 제자 안중식 128 나무를 무척 사랑한 화가 박수근 134 죽은 아들에게 선물한 무릉도원 이중섭 142 * 한국화의 발전과 서양화의 등장 150우리나라 미술의 역사와 화가들의 발자취를 찾아 떠나 보아요! 피카소, 다빈치, 반 고흐는 알아도… “어디선가 본 듯한데, 화가가 누구인지는 모르겠어요.” “다 비슷비슷한 먹물 그림 아닌가요?” 초등학교부터 고등학교 과정까지 정규 과목으로 들어 있는 ‘미술’이지만 어린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도 우리나라 미술을 오히려 낯설게 느끼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잘 알고 있는 화가의 삶과 작품을 그 시대의 역사·문화와 함께 읽다보면 멀게만 느껴지던 우리 미술이 어느새 가까이 다가옵니다. 아는 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느끼고, 느낀 만큼 즐길 수 있다 하던가요? 돌 위에 고래를 새겼던 선사 시대 화가부터 <황소>의 이중섭까지, 대표적인 화가들의 삶과 작품을 통해 우리 미술사의 명장면을 만나 보기로 하지요. 그 시대의 삶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우리 미술 박물관이나 전시장의 그림 앞에 서면 저마다 다르게 느끼고 봅니다. 이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고, 실제로 그렇게 감상하는 데에 초점을 맞춘 작품도 많지요. 하지만 우리 역사 속 미술 작품을 더 쉽게 이해하고 더 깊이 즐기기 위해서는 작품 바깥의 정보도 필요합니다. 그림 안에 스며 있는 작가의 삶과 시대에 대해 알 수 있다면 짧게는 몇십 년에서 길면 수천 년에 이르는 시간을 뛰어넘어 작품을 이해하고, 마음으로 감상할 수 있을 테니까요. 이야기로 풀어낸 화가들의 예술혼 <이야기로 엮은 우리 미술사>는 선사 시대 · 삼국 시대 · 고려 시대 · 조선 전기 · 조선 중기 · 조선 후기 · 근대 및 현대로 나누어, 그 시대를 대표할 수 있는 화가를 꼽았습니다. 회화를 중심으로 솔거, 안견, 신사임당, 김홍도와 신윤복, 이중섭과 같이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화가뿐만 아니라 아좌 태자, 이녕, 이상좌, 김명국 등 어린이들이 조금 낯설게 느낄 만한 인물도 다루어 우리 미술의 풍요로움을 느낄 수 있게 합니다. 시대별 역사와 현실이 미술에 끼친 영향과 특징을 알아보고, 신분과 가난,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예술가들의 삶을 통해 우리 미술에 대한 상식은 물론,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전해 줍니다. 이야기로 쉽게, 지식정보로 풍성하게 시대별로 대표 화가의 삶과 작품을 이야기로 소개하는 가운데, 꼭지를 마무리하며 각 시대 미술의 특징과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표현이나 꼭 알아야 할 단어는 본문 아래의 팁박스에 따로 담아 이해를 돕고, 도판마다 작가와 시대, 소장처를 밝혔습니다. 이상미 작가의 쾌활하며 개성 넘치는 삽화는 자칫 도판만으로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책에 생기를 더해 줍니다.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9 : 어둠 지대 편
서울문화사 /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 2018.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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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화사
만화,애니메이션
김강현 (지은이), 김기수 (그림)
상상력과 모험심을 키워주는 서바이벌 탐험 학습만화. 지옥행 열차를 타고 구미호맛 쿠키를 구하러 떠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 하지만 다른 이유로 지옥에 온 악마맛 쿠키가 이들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한편, 열차에서 만난 꼬마 승객과 슈크림맛 쿠키에게 큰 위기가 닥치는데….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울 수 있다.141 뜻밖의 만남 142 서로 돕는다는 것 143 암흑 속으로 144 따뜻하고 아름다운 145 지옥의 관문 146 가자! 서쪽으로!출간 즉시 재판! 인기 베스트 진입! 깔깔깔 배를 잡는 코믹함과 유용한 안전상식! 부모도 어린이도 모두 좋아하는 필수 학습만화 안전상식 학습만화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9권!! '쿠키런 어드벤처', '쿠키런 펀펀 상식 시리즈', '쿠키런 한자런'에 이은 쿠키런 베스트셀러 학습만화 시리즈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제19권! 흥미진진!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9권 어둠 지대 편 지옥행 열차를 타고 구미호맛 쿠키를 구하러 떠난 용감한 쿠키와 친구들. 하지만 다른 이유로 지옥에 온 악마맛 쿠키가 이들의 뒤를 쫓기 시작하는데…? 한편, 열차에서 만난 꼬마 승객과 슈크림맛 쿠키에게 큰 위기가 닥친다! 아차 하면 겪게 될 주변의 위험 요소! 「쿠키런 서바이벌 대작전」 19권에서 더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함께 안전 상식을 배워 보세요!!
또래 퀴즈 : 초등 영단어 1200 1권 (1~300) (스프링)
이젠교육 / 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박기종 (그림) / 2022.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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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교육
외국어,한자
이젠교육연구소 (지은이), 박기종 (그림)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선정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가 수록된 영단어 퀴즈 책이다. 수수께끼, 말하기 문제, 0X문제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다. 이미지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으며,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도 손쉽게 들을 수 있다.SET 1(1~5번) SET 2(6~10번) SET 3(11~15번) SET 4(16~20번) SET 5(21~25번) SET 6(26~30번) SET 7(31~35번) SET 8(36~40번) SET 9(41~45번) SET 10(46~50번) SET 11(51~55번) SET 12(56~60번) SET 13(61~65번) SET 14(66~70번) SET 15(71~75번)영단어 퀴즈를 푸는 재미가 쏠쏠! 단어 암기가 쑥쑥! 는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선정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가 수록된 영단어 퀴즈 책이에요. 수수께끼, 말하기 문제, 0X문제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할 수 있어요. 이미지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할 수 있어요. QR코드를 통해 원어민 음성도 손쉽게 들을 수 있어요. ■ 초등 필수 단어 수록 교육부 초등 권장 단어 800개와 초등 교과서 필수 단어 400개, 총 1200개의 단어를 익혀요. ■ 다양한 퀴즈 구성 말하기 문제, OX퀴즈, 수수께끼 등 다양한 퀴즈를 재미있는 삽화와 함께 학습해요. ■ 사진과 그림을 통한 정확한 이해 사진 또는 그림으로 각 단어의 뜻을 나타내어 더 쉽고 정확히 이해해요. ■ 원어민 음성 QR코드 제공 세트별로 원어민 음성 QR코드가 제공되어 빠르고 손쉽게 영단어의 발음을 들어요. ■ 부가 학습 자료 이젠교육 홈페이지(www.ezenedu.kr)에서 세트별 MP3 파일, 단어 따라쓰기 워크북 PDF 파일을 다운로드 받아 활용해요. (1~4권 세트 구매시, 워크북을 별도의 책으로 제공해드립니다.)
2023 리얼 오리지널 수능기출 전국연합 학력평가 모의고사 3개년 15회 고3 영어 (2023년)
입시플라이 /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 2022.11.22
9,900원 ⟶
8,91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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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플라이
학습참고서
입시플라이 편집부 (지은이)
최근 3년간 시행된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를 15회 수록했다. 2024학년도 수능과 학력평가를 대비 할 수 있으며, 최신 출제 유형을 반영해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했다. 수능기출 문제집 최초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모두 수록한 회차별 영단어장 [싹~다 VOCA]와 [VOCA TEST]를 제공한다. 또한 실전 감각을 높여주는 [OMR 카드]도 무료 제공한다.01회 2022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2회 2021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3회 2020학년도 3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4회 2022학년도 4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5회 2023학년도 6월 모의평가 06회 2022학년도 6월 모의평가 07회 2021학년도 6월 모의평가 08회 2022학년도 7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09회 2023학년도 9월 모의평가 10회 2022학년도 9월 모의평가 11회 2021학년도 9월 모의평가 12회 2022학년도 10월 전국연합 학력평가 13회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4회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15회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특별 부록] 영단어 싹~다 VOCA & VOCA TEST OMR 체크카드 [실전 연습용]“2006~2022 누적판매 515만부! 「17년 연속」 수능기출 베스트셀러!” “수능기출 515만부 판매기념 FESTA! 고1, 고2, 고3 전과목 ALL 9,900원!” ★ 고3 영어 [수능기출 학력평가 3개년] 특징 ★ 1. 2024학년도 [수능시험+학력평가] 대비 - 고3 [3월, 4월, 7월, 10월] 연 4회 실시되는 “전국연합 학력평가와 내신”을 대비 할 수 있습니다. - 평가원에서 시행하는 [6월, 9월 모의평가] 및 2024학년도 수능시험을 완벽하게 대비 할 수 있습니다. 2. 최근 3개년 [수능기출 학력평가] 15회 수록 - 2021~2023학년도 최근 3개년 [수능+모의평가+학력평가] 총 15회를 시험지 형태로 수록했습니다. - 최신 출제 유형에 맞춰 “듣기 문항 순서를 재배치”해 실제 시험 형식과 동일하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3. 영단어장 [싹~다 VOCA] & [VOCA TEST] 수록 - 수능기출 문제집 최초! 회차별로 쉬운 단어부터 어려운 단어까지 싹~다 수록했습니다. - 회차별, 문항별로 단어를 정리하여 매회 제공되며 총 9,703개 단어가 수록된 “싹~다 VOCA”를 제공합니다. - 싹~다 VOCA로 단어를 학습하고, VOCA TEST로 복습을 하시면 어휘력도, 독해력도 쑥~쑥 올라갑니다. 4. 빠른 정답 체크표 &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 - 회차별로 학력평가 문제를 푼 후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답 체크표”를 제공합니다. - 혼자서도 학습이 충분하도록 왜, 정답인지? 왜, 오답인지? 핵심을 짚어주는 “명쾌한 해설”을 수록했습니다. 5. 실전 연습을 위한 OMR 체크카드 제공 - 실전 능력을 Up 해주고, 마킹 연습에 꼭 필요한 “OMR 체크카드”를 무료로 제공합니다. - OMR 체크카드는 실제와 동일한 형태로 제공되며, 모의고사 문제지 뒷부분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6. 듣기평가 [QR 코드] & mp3 무료 다운로드 - 매 회 첫 페이지에 QR코드를 수록해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듣기를 바로 청취할 수 있습니다. - 입시플라이 홈페이지에서도 바로 듣기가 가능한 MP3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습니다.
Full수록 전국연합 기출문제집 국어 독서 기본 고1 (2023년)
비상교육 / 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 2022.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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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off)
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 수능 국어 집필진 (지은이)
고1 대비 최신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를 영역별로 분석한 수능기출문제집. 하루 한 회 차 마스터로 기출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할 수 있다. 수능 독서의 바탕을 쌓기 위한 독서 학습 방법 및 유형 해결법,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이유를 지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빠른 해설]을 제시하였다.1. 인문 1~5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5개 지문, 69문제 잠깐! 중간 체크 2. 사회 6~10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5개 지문, 73문제 잠깐! 중간 체크 3. 과학 11~15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5개 지문, 74문제 잠깐! 중간 체크 4. 기술 16~17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6개 지문, 26문제 잠깐! 중간 체크 5. 예술 18~20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9개 지문, 34문제 잠깐! 중간 체크 6. 융합 21~24일차| 고1, 고2 전국연합 및 모의평가에 수록된 12개 지문, 68문제 잠깐! 중간 체크 취약 유형 체크리스트방대한 기출문제를 효율적으로 정복하는 방법 1. 일차별 학습량 제공 하루 한 회 차 마스터로 기출문제를 한 달 이내에 완성할 수 있도록 제시하였습니다. → 계획적 학습, 학습 진도 파악 가능, 취약 유형 체크리스트 제공 2. 독서 학습법 및 대표 기출 유형 해결법 제공 수능 독서의 바탕을 쌓기 위한 독서 학습 방법 및 유형 해결법을 제시하였습니다. → 독해 해결 전략 및 대표 기출 유형 해결 방법 제공 3.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 제시 정답의 근거와 오답의 이유를 지문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빠르게 이해할 수 있는 [빠른 해설]을 제시하였습니다. → 지문 구조도, 빠른 해설, 매력적인 오답, 이해 등을 통한 효율적인 학습 가능 고1 대비 최신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를 영역별로 분석한 수능기출문제집! 풀면 Full수록 수능 만점, 풀면 Full수록 1등급이 되는 기출문제집! 실제 수능을 치르고 대학생이 된 선배들의 의견을 담아 개발한 기출문제집! 2017년 이후 전국연합과 평가원 기출문제 344제 수록! 수능을 먼저 경험한 선배들은 말했습니다. 수능 1등급의 비결은 꾸준하게 공부하는 ‘습관’과 빠르게 정답과 오답을 구별해 낼 수 있는 ‘실전 감각’이라고. 수능 공부를 위한 학습의 재료는 1등급 학생들도, 1등급이 아닌 학생들도 다르지 않습니다. 다만, 기출문제를 완벽하게 자기 것으로 만들어 자신의 실력을 끌어올리기까지의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그 차이를 만들어 내는 습관과 실전 감각을 기르는 데 Full수록은 집중했습니다. Full수록 기출문제집만 믿고 따라오면 수능 1등급이 내 것이 될 것입니다.
우파 루파의 지구별 살리기 프로젝트
살림어린이 / 강주희 지음, 김영아 그림 / 2012.02.27
12,000
살림어린이
명작,문학
강주희 지음, 김영아 그림
선생님 저자되기 프로젝트 선정도서. 서기 2200년 미르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외계인 우파와 루파가 지구별 서울에 착륙해서 벌이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책이다. 에너지와 자원을 비롯한 환경문제를 고민해 보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환경보호 활동까지 알려 준다. '지구별 ON'에서는 지구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 이야기로 환경과 관련한 화제를 제시하고, '궁금해요'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생각을 유도한다. '그렇구나'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세한 지식과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행동하자'에서는 지구별을 살릴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좀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지금까지 살펴본 주제를 확장하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우파와 루파가 이끄는 대로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지구 마을의 곳곳을 탐사하다 보면, 미래 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사뿐사뿐 한 걸음 : 지구를 둘러보자! 동물에게도 권리가 있어요! -자연물의 권리와 동물 재판 좋은 벌레 나쁜 벌레가 따로 있을까? -생물다양성 앗, 뜨거워! 지구에 손이 데었어요 -지구온난화와 온실효과 이제부턴 방귀도 뀌지 마! -온실가스와 탄소발자국 석유, 조금만 꿔 주세요! -피크오일 힘이 남아돈다면 지구를 위해 써 봐 -에너지 효율 아무리 써도 닳지 않는 에너지 -신재생에너지 뚜벅뚜벅 두 걸음 : 이것부터 시작해요! 먹고 싶은 나쁜 음식, 먹기 싫은 좋은 음식 -식품첨가물 멀리서 온 먹을거리, 가까운 먹을거리 -푸드마일과 로컬푸드 변신 옥수수와 변신 콩 -GMO와 유기농 너희 집은 환경이랑 친하니? -친환경 주택 짓기 물건을 살 때도 착하고 푸르게 -공정무역 돌고 도는 건 너무나 많아 -자원 순환 우리 동네 아파트 숲 -생태공원과 도시 숲 지구도 목이 말라 -도시 하천과 습지 부릉부릉~ 지구가 상쾌해지는 법 -친환경 도로 교통 성큼성큼 세 걸음 : 이것만은 함께 지켜요! 약속한 만큼만 버려야 돼 -탄소배출권 지구가 불공평하다고? -환경불평등 함께 약속하고 실천해요! -지구환경대책과 의제 21 지속 가능한 세상의 꿈 -지속 가능성과 미래 세대의 권리 폴짝폴짝 뛰어오르기 : 우리가 미래를 만들어요! 우리가 디자인하는 발랄한 상상 도시 -지구별 시민의 도시 바꾸기환경을 생각하는 건강하고 똑똑한 녹색성장 교과서가 나왔다! 미르별 탐험대 우파 루파의 특명, “초록별 지구를 되살려라!”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란 선생님 저자 되기 프로젝트는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야심차게 출범한 창의.인성교육 프로젝트입니다. 학교 현장에서 창의.인성교육을 실천하는 우수 교사를 선정하고 양질의 수업 자료를 책으로 발간함으로써 창의.인성교육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 있습니다. 지구별 시민도 잘 몰랐던 지구별 환경 탐사 보고서 “지구의 미래가 정말 이상하다!” 『우파 루파의 지구별 살리기 프로젝트』는 서기 2200년 미르별에서 타임머신을 타고 온 외계인 우파와 루파가 지구별 서울에 착륙해서 벌이는 갖가지 에피소드를 담은 지구 환경 탐사 보고서이다. 2200년, 미리 본 지구의 환경 재앙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한 수준이다. 하늘은 잿빛에 가깝고, 북극과 남극에는 쓰레기만 둥둥 떠다니며, 오스트레일리아의 상징인 코알라는 이제 채 몇 마리도 남아 있지 않다. 아뿔싸! 이미 지구를 구하기에는 너무 늦어 버린 걸까? 그래서 미르별 탐험대 우파와 루파에게 긴급 특명이 내려진다! “우파 루파! 초록별 지구를 되살려라!”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만들어 낸 저탄소 녹색성장 교육에 관한 대한민국 최초의 현장 보고서 원래 『우파 루파의 지구별 살리기 프로젝트』는 저자가 2005년부터 실제로 초등학교 아이들과 함께 시작한 프로젝트를 정리하고 보충한 것이다. 즉 현장에서 아이들과 뜻을 모아 녹색성장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활동을 실습한 프로그램의 성과물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녹색성장’의 개념과 ‘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성장’, 그리고 ‘생태적으로 지속 가능한 사회’를 통합적으로 구현해 낼 수 있는 학습 방법이 충실하게 들어 있다. 프로그램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생태도시 디자인’이라는 이름하에 다년간 이루어졌다. 녹색성장의 핵심 개념을 통섭적으로 다룰 수 있는 것이 바로 생태도시 디자인이라고 보고, 녹색성장과 관한 다양한 활동을 종합해 낸 것이 이 프로그램의 특징이다. 이를 통해 기존의 환경교육에서 벗어나 환경교육의 여러 목표를 유기적으로 통합하여, 생명력 있는 녹색성장교육이 가능하도록 유도할 수 있었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아이들은 자연스레 지구의 미래가 자신들의 작은 행동 하나하나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미래 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주는 방법, 다 함께 고민해요! 이 책은 에너지와 자원을 비롯한 당면한 환경문제를 고민해 보는 것은 물론, 도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손쉬운 환경보호 활동까지 알려 준다. <지구별 ON>에서는 지구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사건, 사고, 이야기로 환경과 관련한 화제를 제시하고, <궁금해요>에서는 이를 바탕으로 독자에게 직접 질문을 던져 생각을 유도한다. <그렇구나>에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상세한 지식과 상황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행동하자>에서는 지구별을 살릴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에 직접 참여하고 도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좀 더 생각해 보기>를 통해 지금까지 살펴본 주제를 확장하면서도 다른 시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아이디어를 담았다. 우파와 루파가 이끄는 대로 대한민국 서울을 비롯한 지구 마을의 곳곳을 탐사하다 보면, 미래 세대에게 푸른 지구를 물려줄 수 있는 실천 방법을 몸으로 체험하고 마음으로 깨달을 수 있다. 환경보호는 절대로 어렵지 않아요 지구의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씩 실천해요!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나눠진다. <사뿐사뿐 한 걸음 : 지구를 둘러보자!>에서는 멸종위기동물 문제부터 지구온난화와 각종 에너지원을 비롯해, 탄소배출권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뚜벅뚜벅 두 걸음 : 이것부터 시작해요!>에서는 지구인들의 생활과 더욱 밀접한 화제로 시선을 유도한다. 식품첨가물과 유전자조작 식품, 공정무역과 로컬푸드, 친환경 주택에 관한 상세한 정보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성큼성큼 세 걸음 : 이것만은 함께 지켜요!>는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드는 범지구적인 약속을 이야기한다. 마지막으로 <폴짝폴짝 뛰어오르기 : 우리가 미래를 만들어요!>에서는 탐험 활동에서 살펴본 주거 문제, 먹을거리 문제, 도로 교통 문제, 에너지 문제, 자연환경 문제를 바탕으로 스스로 만들어 가는 녹색 미래를 그려 볼 수 있다. 미르별 탐험대와 함께 꿈꾸는 지구별의 미래, 서기 2300년을 위한 새로운 도전이 시작된다 홍수, 지진해일, 가뭄 등 반복되는 환경 재앙의 위력을 통해 모두들 알고 있듯이, 환경문제는 절대로 단기간에 매듭지을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더구나 그 영향력은 다른 어떤 분야보다 치명적이고 오래 지속된다. 그러므로 지구별의 미래를 살아갈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해 무심코 지나칠 수도 있는 환경 이슈를 고민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하고, 또 매우 의미 있는 일이다. 저자는 미르별 탐험대 우파와 루파의 발걸음을 따라 한 걸음씩 실천한다면 병든 지구가 반드시 되살아날 수 있다고 믿는다. 과연 서기 2300년의 미래가 어떤 색깔일지는 바로 이 책을 읽는 독자 여러분의 변화와 실천에 달려 있다. 건강하고 똑똑한 녹색 미래를 위해 한 걸음 한 걸음 내딛을 수 있도록 친절하게 설명해 주는 이 책은 그 변화와 실천을 돕는 알찬 ‘환경 교과서’로 손색이 없다.
톨이야, 놀자
사계절 / 이기량 만화 / 2016.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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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계절
만화,애니메이션
이기량 만화
돼지 코에 뿔 달린 머리, 아이처럼 조그마한 키, 벌거벗은 웃통에 빨간 망토까지…. 생긴 건 특이하지만 볼수록 정감 가고 사랑스러운 도깨비 톨이와 어린이 수리가 만나면서 벌어지는 신기하고 재밌는 일들을 만화로 그렸다. 만화가 이기량은 도깨비라는 전통적 소재를 작가의 유쾌한 상상력으로 재탄생시켜 요즘 어린이들 곁으로 불러냈다. 어린이 잡지 <고래가 그랬어>에서 연재한 「톨이야, 놀자」 작품 중 재밌는 에피소드를 엄선해 책으로 엮었고, 새로운 이야기도 추가했다. 톨이와 함께 박진감 넘치는 일곱 가지 모험 이야기 속으로 빠져 보자.작가의 말 / 등장인물 소개 / 1. 톨이야, 안녕? / 2. 톨이야, 어딨어? / 3. 톨이의 하루 / 4. 도깨비 감투 / 5. 수리의 걱정 / 6. 장원급제 붓 / 7. 내 항아리 내놔전설 속 도깨비, 친구가 되어 우리 곁으로 오다 도깨비는 동양의 전설로 전해져 내려오는 귀신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혹부리 영감」, 「도깨비방망이」, 「도깨비 감투」 등 옛이야기의 단골 소재로 등장한다. 험상궂은 외모에 짓궂은 장난을 좋아해 도깨비를 무서워하는 어린이들이 많지만, 착한 사람에겐 선물을 주기도 하고, 못된 사람을 혼쭐내는 정의로운 도깨비도 있다. 어린이만화 『톨이야, 놀자』에도 도깨비가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톨이는 다른 도깨비처럼 괴이한 외모에 장난기도 많지만, 사람들과 함께 어울리기 좋아하고 아이처럼 순수하고 사랑스럽다. 어쩌면 지금까지 아이들이 보아 왔던 도깨비 중에서 가장 친근하고 인간적인 도깨비일지도 모른다. 톨이를 처음 발견한 수리뿐만 아니라 수리의 학교 친구들은 톨이를 만나자마자 그의 천진하고 따뜻한 매력에 바로 빠져들고 만다. 붓으로 그린 듯한 테두리와 색채감은 도깨비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한껏 느끼게 하면서 호기심을 자극한다. 시공간을 빠르게 넘나들며 긴장감을 놓지 못하게 하는 작가 특유의 전개 방식은 아이들의 마음을 확 사로잡으며 모험심을 자극한다. 로봇이나 게임 캐릭터가 아닌 도깨비 캐릭터는 어른들에게도 익숙하여서 어린 시절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온 가족이 함께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다. 어릴 적 살던 동네 근처에는 도깨비시장이란 곳이 있었어요. 엄마가 가끔 다녀오시곤 했죠. 엄마가 시장에 간 사이, 머릿속은 궁금증으로 가득 찼어요. (…) 도깨비시장에 가면 정말 도깨비가 있을까? (…) 도깨비랑 장난도 치고 같이 놀면 좋겠다. 이런저런 상상을 하며 엄마를 기다렸던 기억이 생생해요. 지금도 가끔 도깨비 도로, 도깨비풀, 도깨비방망이 등 도깨비가 들어간 이름을 발견할 때면, 이런 재밌는 상상을 하곤 해요. (…) 도깨비에 대한 수많은 호기심은 도깨비 만화를 그려야겠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어요. _‘작가의 말’에서 환상의 콤비, 꼬마 도깨비 톨이와 인간 수리 톨이와 수리의 첫 만남은 엉뚱하지만 흥미진진하다. 평범한 어린이 수리는 어느 날 시골에 계신 할아버지가 보낸 의문의 항아리를 택배로 받는다. 특별한 선물이 있길 기대하며 수리는 항아리 안을 들여다봤지만, 항아리는 텅 비어 있다. 실망한 채 항아리를 가지고 방으로 온 수리. 그런데 무심코 내뱉은 “놀고 싶”다는 말에 어디선가 “나도 놀고 싶은데.” 하고 대답이 들리는 게 아닌가! 소리의 근원지는 바로 항아리! 자신에게 이름을 지어 주면 함께 놀 수 있다는 말에 수리는 ‘톨이’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홀로 오랫동안 외톨이처럼 지냈을 것 같아 지은 이름이다. 수리가 톨이를 부르자 텅 빈 항아리에서 뿔 달린 도깨비가 펑 하고 튀어나왔다. 그날부터 수리와 톨이는 환상의 짝꿍이 되어 특별하고 소중한 나날을 공유하고 유쾌하고 행복한 추억을 쌓아 간다. 평범한 일상을 다채롭게 변화시키는 마법 같은 이야기 호기심 많고 마음이 따뜻한 수리, 공부엔 관심 없지만 행복한 희망이, 덩치 크고 힘도 세서 친구들을 괴롭히길 좋아하는 떡배, 머리는 좋지만 약삭빠른 영재까지 이 만화에 나오는 친구들은 모두 저마다의 개성이 뚜렷하다. 그렇지만 어딜 가나 교실에 한 명씩은 꼭 있는 평범한 아이들이다. 특별할 것 없이 반복된 일상을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톨이는 마을 전체를 정전시키는 일을 벌인다. 학원에 있던 아이들, 피시방에서 게임하던 아이들까지 정전 때문에 모두 밖으로 나오자 톨이는 도술로 불빛 축구공을 만들어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긴다.(「톨이야, 안녕?」) 수리와 친구들은 사라진 톨이를 찾기 위해 항아리 속으로 들어가기도 한다. 항아리는 도깨비들이 사는 곳과 인간 세계를 이어준다. 아이들은 짓궂은 도깨비들의 장난에 넘어가 애를 먹기도 하지만 재치와 용기를 발휘해 어려움을 극복한다. 떡배의 강인한 힘, 영재의 똑똑한 머리, 약자를 돌보는 희망이의 착한 마음씨, 수리의 용기 있는 결단력 중 어느 하나라도 모자랐다면 아이들은 항아리 속에 영원히 갇혔을지도 모른다.(「톨이야, 어딨어?」) 아이들의 평범하고 지루했던 일상은 톨이로 인해 점점 신나고 모험적인 일들로 가득 차게 된다. 휘파람을 불면 부엉이가 날아오고, 방망이를 두들기면 신비한 물건이 뚝딱! 톨이는 도술을 부려 분신술을 쓰기도 하고, 부엉이를 불러내 원하는 곳으로 날아갈 수도 있다. 특히 톨이는 인간 세계에 없는 신기한 물건들을 가지고 있다. 「도깨비 감투」에서는 머리에 쓰기만 하면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 주는 ‘도깨비 감투’가 나온다. 톨이에게 도깨비 감투를 얻은 수리는 투명 인간이 되어 그동안 자신을 괴롭히던 아이들에게 꿀밤과 방귀 폭탄을 날리며 시원하게 복수를 한다. 그러나 지나친 욕심은 화를 부르는 법. 도깨비 감투에는 영원히 투명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는 무시무시한 비밀이 숨어 있었는데……. 수리는 그것도 모른 채 점점 더 큰 유혹에 빠져들고 만다. 과연 수리는 감투를 벗을 수 있을까? 「장원급제 붓」에서는 무엇이든지 정답만 알려주는 ‘장원급제 붓’이 나온다. 모두에게 인정받고 싶었던 수리는 장원급제 붓의 힘으로 시험에서 만점을 받는다. 그러나 성적이 갑자기 높아지자 친구들은 의심의 눈길을 보내고, 수리는 오히려 곤혹스러운 일을 겪는다. 수리에게 쓸모없어진 장원급제 붓은 떡배를 거쳐 영재, 희망이에게 전달된다. 붓을 통해 드러난 아이들의 솔직한 진심은 가슴 한편을 짠하게 만든다. “아저씨, 전 그 붓 안 쓸 거예요.” (…) “이놈아! 공부를 잘해야 출세를 할 수 있어.” (…) “우리 엄마 아빠는 세상에 쓸모없는 사람은 없다고 했어요. 그리고 꼭 공부를 잘할 필요도 없고요. 행복하게 사는 게 중요하다고 하셨어요.” (본문 189-191쪽) 어른들은 알지 못하는 두근두근 아이들 세상 「수리의 걱정」에는 톨이가 어른들 눈에 띄면 잡혀갈까 봐 노심초사하는 수리와 친구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톨이가 진짜 어른들한테 들키면 어떻게 될까?” “톨이같이 초능력이 있는 애는 연구소에서 잡아갈 거야.” “그래서 이상한 실험들을 하는 거지.” “그러다가 연구가 끝이 나면….” “해부를 하는 거지.” 아이들의 이런저런 엉뚱한 상상이 더해지면서 수리는 소중한 친구, 톨이를 잃을까 걱정에 휩싸이는데, 그런 수리의 걱정이 무색하게 톨이는 어른들 앞에서도 태연하게 도술을 부린다. 사실 어른들은 톨이를 만나는 그 순간만 기억하고, 돌아서면 곧바로 그 존재를 잊어버리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됐던 것이다. 어른들이 톨이의 존재를 잊어버리는 이유는 어쩌면 톨이의 특별한 능력 때문이 아닐지도 모른다. 각박한 세상을 살아가느라 바로 옆에 있는 행운을 어른 스스로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 작가는 「톨이의 하루」에서 톨이의 시선으로 현재 우리나라의 현실을 그대로 담았다. 심심한 톨이는 홀로 집을 나와 인간 세계를 구경한다. 답답한 항아리 속에만 갇혀 있던 톨이에게 하루하루는 즐겁고 신나는 일들로 가득해도 모자란데, 어른들은 그렇지 않은가 보다. 하루 치 아르바이트비에 눈물 흘리는 사람도 있고, 취직 걱정과 결혼 걱정에 어깨가 축 처진 사람도 있다. 폐휴지나 지폐나 톨이에겐 똑같은 종이일 뿐인데 폐지가 실린 수레를 힘겹게 끌고 다니는 할머니가 있는가 하면, 돈이면 무슨 일이든 가능하다고 믿는 국회의원도 있다. 천 살을 넘게 살아왔지만 톨이는 이런 세상이 낯설기만 하다. 톨이와 친구들의 특별한 교감과 성장 수리와 친구들은 톨이와 함께 지내면서 말로 다할 수 없는 특별한 교감을 나눈다. 톨이는 아이들에게 인간으로서 올바르게 살아가는 삶을 일깨워 준다. 톨이는 자신에게 도움을 준 사람들을 잊지 않고 그 은혜를 갚고, 도움이 필요한 주변의 약자를 감싸준다. 또한 욕심이 과하면 더 큰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교훈을 아이들 스스로 깨닫게 해 준다. 톨이와 함께하는 모험을 통해 아이들은 한층 더 성장한다. 항아리 속에서 오래도록 홀로 지내 온 톨이 역시 아이들을 만나고 나서부터 더 이상 외톨이가 아니다. 작가는 이렇게 말한다. “주위를 둘러보아요. 주변에 도깨비같이 엉뚱하고 신나게 노는 친구가 꼭 한 명씩 있어요. 어쩌면 그게 바로 나일 수도 있고요. (…) 이런 친구들 모두 이 책을 보며 즐거운 상상 여행을 떠나면 좋겠습니다.”라고. 이 책은 도깨비 같은 친구, 수리 같은 친구, 혹은 떡배, 영재와 희망이 같은 친구들과 함께 옹기종기 모여 읽기에 좋은 책이다.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 바다동물도감
교학사 / 손민호.김현지.전영숙 지음 / 2016.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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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손민호.김현지.전영숙 지음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무척추동물에 대한 특징과 생태 사진을 담은 책이다. 바다 무척추동물을 현장에서 연구하는 전문가와 선생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다 동물의 크기, 형태를 포함한 특징, 생태, 분포 순으로 해설하였으며, ‘이야기마당’에서는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다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어 흥미를 더했다. 책을 펴내며 이 책을 보는 방법 바다 동물의 특징과 몸의 구조 갯바위에 사는 동물 보라해면 주황해변해면 황록해변해면 풀색꽃해변말미잘 갈색꽃해변말미잘 해변말미잘 검정꽃해변말미잘 털군부 애기털군부 군부 흑색배말 진주배말 흰무늬배말 애기배말 애기삿갓조개 두드럭배말 납작배무래기 테두리고둥 갈고둥 각시고둥 남방울타리고둥 개울타리고둥 눈알고둥 누더기팥알고둥 두드럭총알고둥 총알고둥 좁쌀무늬총알고둥 포도고둥 맵사리 잔가시뿔고둥 대수리 모난어깨두드럭고둥 타래고둥 검은바탕좁쌀무늬고둥 고랑따개비 꽃고랑따개비 가는줄꽃고랑따개비 굴 지중해담치 털담치 굵은줄격판담치 관절석회관갯지렁이 거북손 고랑따개비 조무래기따개비 구멍따개비 검은큰따개비 납작사각따개비 곤쟁이류 갯주걱벌레 갯강구 참집게 바위게 모래 해변과 모랫바닥에 사는 동물 숨은축해면류 실꽃말미잘 줄무늬실꽃말미잘 버들조름류 갈색끈벌레 총채유령갯지렁이 명주실타래갯지렁이 털보집갯지렁이 비단고둥 황해비단고둥 댕가리 큰구슬우렁이 높은탑이색구슬우렁이 긴고둥 각시수랑 민챙이 동양갯달팽이고둥 줄물고둥 좀쌀알고둥 맛조개 왕우럭조개 개량조개 동죽 개조개 대복 바지락 두툼빛조개 재첩 일본재첩 대양조개 큰가리비 띠조개 갑오징어류 참갑오징어 귀오징어류 모래무지벌레 긴발딱총새우 가시발새우 산모양깔깔새우 긴왼손집게 달랑게 엽낭게 길게 밤게 방게 도둑게 깨다시꽃게 구멍연잎성게 모래무치염통성게 가는관극성게 짧은뺨뱀이거미불가사리 펄 갯벌과 펄 바닥에 사는 동물 큰기수우렁이 기수우렁이 동다리 대추귀고둥 가리맛조개 낙지 주꾸미 갯게 농게 넓적콩게 칠게 꽃게 대게 꽃새우 보리새우 물렁가시붉은새우 쏙 딱총새우 개불 중국수염갯지렁이 북방명주매물고둥 키조개 피조개 종밋 빗살거미불가사리 전갈가시불가사리 검은띠불가사리 자갈 해변과 자갈 바닥에 사는 동물 다촉수납작벌레 후방납작벌레류 갑옷납작벌레 연두끈벌레 노란끈벌레 볼록이은이끼벌레 민실타래갯지렁이 포페군부 벌레군부 피뿔고둥 올빼미군소붙이 그물무늬갯민숭달팽이 얇은납작개가리비 홈발딱총새우 매끈등꼬마새우 북방도화새우 줄새우아재비 북방참집게 가는몸참집게 풀게 납작게 두드러기은행게 굴속살이게 갯가해면치레 개해삼 코치양비늘거미불가사리 줄딱지거미불가사리 수중 암초에 사는 동물 길쭉예쁜이해면 보라해면류-1 보라해면류-2 톡사해면류 관톡사해면 털많은가지해면 잎사귀해면 예쁜이해면 바다예쁜이해면류 관발톱해면 류콘해면류-1 류콘해면류-2 호박해면 코르크해면 축해면 무희나선꼬리해파리 민숭이깃히드라 세로줄물곤봉히드라 산호붙이히드라 털꽃히드라 눈꽃히드라 고또테히드라 흰깃히드라 자색깃히드라 얼룩갈기해변말미잘 호리병말미잘 융단안장말미잘 섬유세닐말미잘 곤봉바다딸기 가시수지맨드라미 그물코돌산호 빛단풍돌산호 긴가지해송 해송 둥근컵산호 곧은진총산호 바늘산호류 부채뿔산호 꽃이끼산호 민무늬납작벌레 검은반점헛뿔납작벌레 주름납작벌레 부로치납작벌레 등줄헛뿔납작벌레 세로줄조개사돈 붉은빛조개사돈 상어껍질별벌레 큰말바위이끼벌레 보리이끼벌레 라타이끼벌레 세방가시이끼벌레 줄기다발이끼벌레류-A 치상이끼벌레 꽃다발이끼벌레 줄기다발이끼벌레류-B 보라빛이끼벌레 미끈안방이끼벌레 넓적부리이끼벌레 은협이끼벌레 나뭇잎꼬인이끼벌레 태양연구멍이끼벌레 관막이끼벌레 톱니막이끼벌레 사가미스펀지이끼벌레 흰스펀지이끼벌레 봉우리접시이끼벌레 마당비유령갯지렁이 긴자루석회관갯지렁이 동그라미석회관갯지렁이 솜털석회관갯지렁이 꽃갯지렁이류 깔때기꽃갯지렁이 솜털꽃갯지렁이 옆눈비늘갯지렁이 두드럭비늘갯지렁이 얼굴예쁜이비늘갯지렁이 녹색부채발갯지렁이 녹색불꽃부채발갯지렁이 톱날염주발갯지렁이 그물등수염갯지렁이 시칠리아길쭉털갯지렁이 붉은눈바다거머리 비단군부 꼬마군부 한국군부 소라 바퀴고둥 팥알고둥 납작소라 오분자기 마대오분자기 북방전복 비단구멍삿갓조개 주름구멍삿갓조개 구멍삿갓조개 부리구멍삿갓조개 등 바닷속에 사는 동물 노무라입깃해파리 라스톤입방해파리 푸른우산관해파리 커튼원양해파리 보름달물해파리 평면해파리 꽃우산해파리 꽃모자갈퀴손해파리 큰입빗해파리 화살꼴뚜기 창꼴뚜기 참꼴뚜기 흰꼴뚜기 살오징어 지느러미오징어 집낙지 큰살파 나무 속에 파고들어 사는 동물 등 나무 속에 파고들어 사는 동물 배좀벌레조개 다른 동물에 기생하는 동물 불가사리바다거미 털모자고둥 기생고깔고둥 배고둥 개오지붙이류 빨강불가사리속살이고둥 다른 동물과 공생하는 동물 작은집게말미잘 성게살이꼬부리고둥 제집참집게 그 밖의 동물 조개삿갓 바다 동물 학습관 용어 풀이 찾아보기463종의 바다 무척추동물을 사는 곳에 따라 나누어 설명한 바다 동물 정보 백과 『선생님들이 직접 만든 이야기 바다동물도감』은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바다 무척추동물에 대한 특징과 생태 사진을 담은 책입니다. 바다 무척추동물을 현장에서 연구하는 전문가와 선생님들이 이해하기 쉽게 바다 동물의 크기, 형태를 포함한 특징, 생태, 분포 순으로 해설하였으며, ‘이야기마당’에서는 선생님이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바다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실어 흥미를 더했습니다. ● 책의 특징 ▶ 우리나라 바다에 살고 있는 동물 중 무척추동물에 한정하여 463종에 대한 해설과 다양한 사진을 실었다. ▶ 배열 순서는 바다 동물이 사는 장소에 따라 구분하고, 그 분류 내에서는 무척추동물 총 12개 분류군에 따라 가장 하등한 종(해면류)에서 고등한 종(멍게류) 순으로 설명하였다. ▶ 해설은 우리말 이름과 학명, 형태 및 생태 특성, 분포 순으로 설명하였으며, 특별히 강조할 만한 내용이나 사람과의 관계 등 특이하거나 재미있는 내용 등을 ‘이야기마당’에 실었다. ▶ 몸의 구조, 크기 등은 본문 시작 전 ‘바다 동물의 특징과 몸의 구조’에서 기준을 정하여 제시하였다. ▶ 바다 동물에 관한 기초 지식이나 좀 더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 부분은 부록의 ‘동물 학습관’에서 상세하게 설명하여 학습 길잡이 역할을 하도록 하였다. ▶ 용어는 가능한 한 쉽게 풀어 쓰고, 부록의 ‘용어 풀이’를 통해 독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Go Go! 드림스쿨 : 패션 디자이너 2
가나출판사 / 신누리 (지은이), 살구 (그림) / 2020.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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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출판사
생활,인성
신누리 (지은이), 살구 (그림)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이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서윤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다.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나온 학교인 드림스쿨에 입학하고 싶지만, 등록금이 비싼 드림스쿨은 서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진다. 그런 서윤에게 전액 장학금이라는 행운이 주어지면서 꿈에 날개가 달린다. 서윤은 취미처럼 옷을 만들고, 그런 옷들을 차곡차곡 모아 자신만의 옷장을 채워 나간다.1 원수는 외나무다리 위에서 만난다 2 작업실 메이트 3 고백 4 넌 천재야! 5 우리 팀은 몇 등일까? 6 숨겨 둔 진심 7 영광의 1등은……! -에필로그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법 소녀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상상 속의 공간, 현실이 되는 순간 마법처럼 시작되는 로맨틱 러브 스토리! 두근두근 꿈을 찾아 드림스쿨로 go go! 좌충우돌 성장기와 설렘 가득 핑크빛 이야기! 조금은 특별한 중학교 드림스쿨. 꿈의 학교라고 불리는 ‘드림스쿨’은 국영수로 평가받지 않고,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학교입니다. 이 학교는 웹툰 반, 패션·메이크업 반, 제과·제빵 반, 방송·연예 반, 유튜브 반으로 이루어진, 구체적인 꿈을 갖고 사는 아이들이 모인 곳입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주인공 서윤에게, 드림스쿨은 그야말로 꿈의 학교입니다. 좋아하는 패션 디자이너가 나온 학교인 드림스쿨에 입학하고 싶지만, 등록금이 비싼 드림스쿨은 서윤에게 너무 멀게 느껴집니다. 그런 서윤에게 전액 장학금이라는 행운이 주어지면서 꿈에 날개가 달립니다. 서윤은 취미처럼 옷을 만들고, 그런 옷들을 차곡차곡 모아 자신만의 옷장을 채워 나갑니다. 아무에게도 배운 적 없는 기술이라 어설프지만, 서윤은 특유의 디자인 감각으로 삐뚤빼뚤 오직 자신만의 옷을 만들어나갑니다. 현우의 눈에는 그런 용기를 가진 엉뚱한 후배 서윤이 원석처럼 멋져 보입니다. 뭐든지 잘하는 현우에게 좋은 후배이자 쿨한 경쟁자로, 주눅 들지 않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서윤. 어쩌면 간절히 꿈을 이루고자 하는 우리 모두의 모습이 아닐까요? 서윤은 드림스쿨을 넘어 다원 디자인 학교까지, 자신이 미처 몰랐던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가지게 됩니다. 자신이 좋아하는 일들과 좋아하는 사람들, 그 안에서 서윤은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꿈을 이루는 과정이니까요.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은 그 열정만큼이나 소중한 인연들을 만나고, 다양한 에피소드 속에서 ‘소녀 서윤’이 아니라 ‘패션 디자이너가 되고 싶은 서윤’이 되어 갑니다.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드림스쿨 B반 학생들의 본격 꿈 찾기,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에서 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 소개 아이들의 특기와 재능을 살리자는 건학 이념으로 세워진 ‘드림스쿨’. 이곳 드림스쿨을 무대로 미래의 꿈을 쫓는 소년 소녀들의 로맨틱한 직업 탐구 스토리가 펼쳐집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시리즈’는 달달한 이야기 속에 청소년들이 선망하는 미래 직업의 속살을 엿볼 수 있도록 구성한, 로맨스 러브 스토리이자 새로운 형태의 학습 동화입니다. ‘웹툰 작가’(2권) 편을 시작으로 ‘패션 디자이너’(2권) 편까지 1차분이 출간되었습니다. 초등학생들의 꿈을 찾아 주는 직업 이야기가 달달한 로맨스와 만났다! 학교를 무대로 한 로맨스 동화나 소설은 많습니다.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 소개서나 진로 지도서도 많습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는 상상 속 꿈의 세계가 현실이 되는 순간 찾아오는 로맨틱 러브 스토리가 담겨 있습니다. 꿈처럼 달콤한 로맨스의 세계를 함께 느낄 수 있습니다. 나는 기다리지 않아. 꿈을 향한 기회는 내가 만들 거야! 여자 친구들을 주인공으로 하는 수많은 동화들이 나오고 있지만, 최근 점점 더 주체적인 여성 캐릭터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적극적인 여성상에 대한 끊임없는 어필은 글을 읽는 어린이들의 가치관 형성은 물론, 성숙한 사회를 향한 길이기도 합니다. 수동적인 여성 캐릭터 상을 벗어나 스스로 도전하고,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적극적인 여성 캐릭터들의 트렌드를 반영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패션 디자이너가 될 수 있어요? 다양한 방법으로 자기 자신을 표현하는 요즈음의 어린이들에게 패션은 더 이상 부모님의 취향대로가 아닌 나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패션은 단순히 좋은 옷을 매일 바꿔 입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어울리는,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구하고 만들어 나가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다른 친구들이 패션 스타일에 관심이 생기고, 더 나아가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게 되지요. 패션 디자이너는 생각이 유연하고 창의적인 사고가 필요합니다. 또 전문적인 공부와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감각을 개발하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는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초등학생들을 자연스럽게 패션 디자이너의 세계로 인도함으로써, 막연한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패션 디자이너가 되는 법과 패션 디자이너가 되면 어떤 일을 하는지 주인공들의 Q&A로 구성하여 부록으로 정리했습니다. 로맨스를 좀 아는 웹툰 작가와 소녀 감성 가득한 웹툰 일러스트레이터의 만남! 다양한 분야에서 톡톡 튀는 개성 있는 글을 써오면서 탄탄한 독자층을 가지고 있는 신누리 작가가 이번에 로맨스 직업 동화 패션 디자이너 , 를 통해 직업 동화 작가로 새롭게 데뷔합니다. 그림을 그린 살구 웹툰 일러스트레이터는 두근두근 소녀 감성 가득한 그림을 그리며, 웹툰은 물론 그림과 관련된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소셜 미디어에서는 아주 유명한 작가입니다. 이들이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미야자와 겐지 동화집 6) 은하 철도의 밤
작은책방 / 미야자와 겐지 글, 아즈마 이쓰코 그림, 박경희 옮김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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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책방
외국창작
미야자와 겐지 글, 아즈마 이쓰코 그림, 박경희 옮김
《은하 철도의 밤》은 미야자와 겐지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우리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본 만화 영화 ‘은하 철도 999??의 원작이기도 하다. 미야자와 겐지는 작품 속에 아름다운 자연과 인간과의 관계, 철학적인 고뇌 등을 담고 있는데, 이 작품 역시 겐지가 생각하고 있는 꿈과 현실, 행복과 불행, 삶과 죽음, 신과 인간에 대한 그의 철학적인 생각이 잘 녹아 있는 작품이다.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뭉치 / 스토리베리 지음, 문수민 그림 /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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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치
자연,과학
스토리베리 지음, 문수민 그림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7권.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준다. 탄소가 많이 발생할 때 지구에 생기는 이상 기후 현상, 탄소배출권과 탄소발자국의 의미와 특징,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탄소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법,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의 지혜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준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준다.펴내는 글 나에게는 꿈이 있습니다 1장_ 에너지와 탄소배출권 엄마 잔소리는 폭풍 같아요 왜 나만 갖고 그러냐고요! 국가 간의 약속, 탄소배출권 토론왕 되기 유엔 기후변화협약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2장_ 탄소배출권과 지구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해요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가 아파요 지구를 살리기 위해 모두가 노력해요 토론왕 되기 지구온난화는 우리나라에 어떤 영향을 끼칠까요? 3장_ 탄소발자국이 지구를 아프게 해요 CO2 1g을 줄이려면? 탄소발자국을 따라서 두 바퀴와 네 바퀴, 탄소 배출량이 달라요 토론왕 되기 탄소발자국이란? 4장_ 탄소는 줄고 지구는 살고 지구를 위해 한 가지는 할 수 있어요 나무는 착한 숨을 쉬어요 녹색생활 선언문을 만들어요 토론왕 되기 어떻게 하면 탄소 배출을 줄일 수 있을까요? 탄소배출권 관련 사이트 어려운 용어를 파헤치자! 신 나는 토론을 위한 맞춤 가이드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27.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실전 토론형 통합 교양서로, 초등학교에서 방과 후 수업 부교재로 선택되어 활용되고 있을 만큼 탄탄한 배경지식을 담고 있으며 토론 및 논술에 적합하게 구성되었습니다. 우리가 내뿜는 이산화탄소가 지구를 뜨겁게 달구어 지구온난화 현상이 일어나고, 그 때문에 홍수, 지진 등 세계 각지에서 이상 기후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지구온난화를 방지하기 위해 세계 각국이 모여 유엔 기후변화협약을 체결했고, 우리나라 역시 2015년부터 탄소배출권 거래제도가 시행되었어요. 그러나 아직도 탄소배출권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이 많지요. 다가올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탄소배출권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이에 지구온난화의 원인인 이산화탄소가 어째서 발생하는지, 탄소배출권이란 무엇이고 왜 이런 제도가 생겼는지, 또한 폭염, 지진이나 홍수, 가뭄 등 지구온난화로 인해 현대 사회가 직면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무엇이 있는지 알려주려고 이 책을 기획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삶을 위협하는 지구온난화의 심각성과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탄소 배출을 줄이는 저탄소 녹색생활을 같이 실천해 보아요. ■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생존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는 탄소배출권!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의 주인공 세강이는 과학 선생님이 숙제로 내주신 탄소배출권을 조사하면서 탄소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고 병들게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리고 외삼촌의 권유로 윤찬, 인정이와 함께 ‘저탄소 녹색생활’이라는 주제로 펼쳐진 행사에 참여해 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죠. 지구온난화의 무서움과 환경보존의 중요성을 깨달은 세강이와 친구들은 생명을 키우고 돌보는 어머니 지구를 살리기 위해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게 됩니다. 지구온난화가 얼마나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지, 탄소가 어느 때 얼마나 배출되는지, 탄소를 줄이기 위해 어떤 노력들을 하고 있는지 세강이와 함께 온몸으로 체험해 보아요! ■ 사회와 과학을 아우르는 융합 교과서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도 큰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스토리텔링 형식의 재미있는 이야기와 그림뿐 아니라 다양한 읽을거리를 제공해 줍니다. 탄소가 많이 발생할 때 지구에 생기는 이상 기후 현상, 탄소배출권과 탄소발자국의 의미와 특징, 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탄소 사용량을 계산하는 방법, 탄소를 줄이기 위한 생활의 지혜 등, 하나의 주제 안에서도 다양한 의견을 보여 주어 통합적인 시각을 갖게 해 줍니다. 또한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통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도록 도와줍니다. ■ 수업 시간에 적극적으로 발표할 수 있게 하는 실전형 토론책 『지구온난화와 탄소배출권』은 교육 현장과 직접적으로 연계된 다양한 토론 주제를 선정하여 친구들과, 혹은 부모님과 함께 할 수 있는 효과적인 토론 가이드를 제공합니다. 책에서는 독자들에게 지구온난화가 인간의 삶을 위협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환경오염을 줄이는 에너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탄소배출권의 장단점은 무엇이고 어떻게 개선되어야 할지, 저탄소 녹색생활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또한 탄소배출권 거래제와 기후변화협약, 신재생 에너지 등 사회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관련 기사를 읽고 토론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 소개 초등학교 통합 교과 과정을 새롭게 보는 필독 시리즈 교양은 필수, 통합적 사고는 덤, 사람들 앞에서 자신만의 목소리로 말하는 것은 센스! 많은 사람들 앞에서 어떻게 말을 해야 할까 고민해 보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다양한 자료와 논거를 보여주며 논리적으로 말하는 사람을 보면 놀라움을 금치 못합니다. 고급 사고력에 순발력, 재치까지 더해져야 하는 토론에 배경지식은 자신의 생각을 말할 수 있는 최고의 재산이 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사회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과 시사 상식, 그리고 해마다 반복되는 화젯거리 등을 초등학교 수준에서 학습하고 자신의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1. 대세는 이제 논술이 아닌 디베이트 사람들 앞에서 자신의 생각을 조리 있게 전달하는 능력은 비단 국어 시간에만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실 학교뿐만 아니라 고교 및 대학 입학 면접 자리, 성인이 된 후 취업이나 회의 시간에서도 필요로 합니다. 토론왕이 되기 위해서는 우선 풍부한 배경지식을 갖추어야 합니다.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필수 상식을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춰 엄선하였습니다. 다양한 교과 주제와 사회 이슈를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하여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과 일상 속에서 공유할 수 있는 소재를 제공하였습니다. 2. 통합 교과교육 정책에 걸맞는 새로운 교과서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별 교과의 한계를 넘고 사회 이슈까지 담은 폭넓은 주제를 선정하고, 꼭 필요한 정보만을 연결지어 군더더기를 없앴습니다. 독서량이 풍부하지 않고 자발적인 독서를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게도 느끼는 큰 부담도 줄였습니다. 한 주제 안에서도 통합적인 시각을 보여주면서도, 시리즈 전체가 또 하나의 통합적 고리를 만들어 교과별로 조각난 지식을 모아 줍니다. 3. 몰입도 높은 구성 차별화된 인포그래픽 초등학생들이 자칫 어려워할 수 있는 주제를 이해하기 쉽도록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 과학의 딱딱함을 걷어내고, 어렵거나 많은 내용은 높은 퀄리티의 사진과 일러스트를 통해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시원하고 정돈된 인포그래픽은 학생들의 머릿속에 지식을 구조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줄 것입니다. 4. 용어 풀이부터 참고사이트, 토론 맞춤 가이드까지 「초등 융합 사회과학 토론왕」 시리즈는 개념에 대한 용어 풀이와 참고 사이트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본문에서는 문장의 읽힘성을 높여주기 위해 파란색 아래첨자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쉬운 용어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흥미를 높여주는 퍼즐과 퀴즈, 재미있는 정보팁 등은 책 읽는 즐거움을 한층 높여 줄 것입니다. 그리고 딱딱한 과학 실험실이 아닌 어떤 장소라도 열띤 토론으로 과학을 나누고 자신의 생각을 펼쳐 가는 기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꼬마 흡혈귀 17
거북이북스 /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 2023.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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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북스
명작,문학
앙겔라 좀머-보덴부르크 (지은이), 파키나미 (그림), 이은주 (옮긴이)
안톤은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에 가게 된다. ‘뭔가 다른 무용 학원’이라 불리는 이곳은 매우 독특하다. 반드시 서로에게 정중한 존댓말을 써야 하는 데다, 오직 왈츠 춤만 가르친다. 슈바넨할스 씨는 ‘열 가지를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낫다!’고 강력하게 주장한다.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난생처음 추는 왈츠에 안톤은 눈이 핑글핑글 돈다. 귀여운 검은 머리 여자아이가 함께 춤을 추자며 다가오지만, 안톤은 온통 안나 생각뿐이다. 다른 여자아이와 손잡고 춤추는 모습을 안나가 본다면?! 과연 안톤과 흡혈귀 친구들은 우아한 왈츠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흡혈귀 단계 ∥ 뭔가 다른 무용 학원 ∥ 너덜너덜한 망토 ∥ 슈바넨할스 씨 ∥ 달걀에 소금처럼 ∥ 왈츠 스텝 ∥ 배고파 죽겠네 ∥ 어정쩡한 존재 ∥ 역전의 용사 같은 ∥ 고향 흙 ∥ 무는 게 최선의 방어다 ∥ 이 순간을 만끽해 ∥ 독수리 눈아, 방심하지 마 ∥ 장밋빛 뺨 ∥ 운율이 맞을 때 ∥ 춤추는 신사들 ∥ 귀족 혈통 ∥ 선택의 고통 ∥ 브라보, 내 여동생! ∥ 근사한 짝꿍 ∥ 무덤처럼 침묵하기 ∥ 독수리처럼 ∥ 작고 귀여운 젖니 ∥ 겉모습 ∥ 장인어른, 장모님 ∥ 흡혈귀 폴카 ∥ 순진하고 마음씨 좋은수십 년 동안 전 세계 어린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꼬마 흡혈귀’ 시리즈! 《꼬마 흡혈귀 17 뭔가 다른 무용 학원》 편 출간! 엉덩이를 씰룩쌜룩! 위아래로 폴짝폴짝! 천방지축 흡혈귀들의 우당탕탕 무용 학원 대소동! 꼬마 흡혈귀가 트란실바니아로 가버린 이후로 안톤의 일상은 영 재미가 없습니다. 으스스한 모험을 떠날 일도, 두근두근 가슴 뛸 사건도 없으니 얼마나 지루할까요? 그런 안톤이 염려됐는지, 안톤의 엄마는 뜻밖의 제안을 합니다. “무용 수업을 듣는 게 좋겠어!” 갑자기 무용 수업이라니요? 안톤은 전혀 춤출 기분이 아닌데 말이죠. 안톤에겐 무용 학원이야말로 가장 따분하고 시시한 일입니다. 흡혈귀 친구들이라도 깜짝 등장하면 또 모르지만요! 《꼬마 흡혈귀 17 뭔가 다른 무용 학원》에서 안톤은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에 가게 됩니다. ‘뭔가 다른 무용 학원’이라 불리는 이곳은 매우 독특합니다. 반드시 서로에게 정중한 존댓말을 써야 하는 데다, 오직 왈츠 춤만 가르친다나요? 슈바넨할스 씨는 ‘열 가지를 적당히 할 수 있는 것보다는 한 가지를 제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더 낫다!’고 강력하게 주장합니다. 왼발, 오른발, 왼발, 오른발……. 난생처음 추는 왈츠에 안톤은 눈이 핑글핑글 돕니다. 귀여운 검은 머리 여자아이가 함께 춤을 추자며 다가오지만, 안톤은 온통 안나 생각뿐입니다. 다른 여자아이와 손잡고 춤추는 모습을 안나가 본다면……. 으악! 창가에 비친 저 하얗고 조그만 얼굴은……!! 트란실바니아에서 귀환한 흡혈귀들은 안톤의 무용 수업 이야기에 관심을 가집니다. 특히 꼬마 흡혈귀는 우스꽝스러운 백조 춤을 따라 추더니, 흥분을 감추지 못하지요. 이 춤이 흡혈귀들 사이에서 아주 인기를 끌 거라나요? 엉덩이를 씰룩쌜룩, 위아래로 폴짝폴짝, 이리저리 뒤뚱뒤뚱! 망토를 펄럭이며 흥겹게 춤추는 뤼디거의 모습은 절로 웃음을 자아냅니다. 결국 뤼디거, 안나 그리고 룸피까지 서로 무용 수업에 참가하겠다고 나서 안톤을 곤란하게 만드는데요. 예의를 무척 중시하는 슈바넨할스 씨의 무용 학원에, 예의라곤 하나도 모르는 흡혈귀들의 등장이라! 벌써 우당탕탕, 왁자지껄한 소리가 들려오는 듯합니다. 삽화를 그린 파키나미 작가는 뾰족한 송곳니를 드러낸 채 히죽히죽 웃으며 신나게 춤추는 흡혈귀들을 사랑스럽게 묘사했습니다. 폴짝폴짝, 빙글빙글 춤추는 모습만 보아도 무척 신나고 즐겁습니다. 17권에서는 슈바넨할스 씨의 독특한 무용 수업을 엿볼 수 있는데요. 쿵, 짝, 짝! 쿵, 짝, 짝! 과연 안톤과 흡혈귀 친구들이 우아한 왈츠를 제대로 배울 수 있을까요? 뭔가 다른 무용 학원인 만큼 아주 특별한 일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귀의 귀지처럼 필요한 존재,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에서 흡혈귀들과 함께 신나는 춤을! 《꼬마 흡혈귀》 17권에서 만나 보세요!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의 표어가 뭔지 내가 너한테 말해줬었나?” “아뇨.” “그 학원의 표어는 ‘달걀의 소금처럼 꼭 필요한 존재,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이야.” 안톤은 하마터면 푸하하 웃음을 터뜨릴 뻔했다. 하지만 입술을 꽉 깨물고 참았다. “그 표어는 이렇게 고치는 게 더 좋을 것 같아요. ‘귀의 귀지처럼 꼭 필요한 존재, 슈바넨할스 무용 학원!’이라고요.” “나라면 아주 다른 누군가를 멜라니와 엮었을 텐데. 날이면 날마다, 에헴, 밤이면 밤마다 만나지는 못하는, 외모가 그리 나쁘지는 않은, 역전의 용사 같은 남자아이를 말이야!”
귀여운 강아지 애기
보물창고 / 로리 리스 지음, 프랭크 W. 도머 그림, 신형건 옮김 / 2007.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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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창고
명작,문학
로리 리스 지음, 프랭크 W. 도머 그림, 신형건 옮김
벤이 강아지 애기를 만나 첫눈에 서로 반하게 된 이야기, 벤이 애기 흉내를 내며 어울려 노는 둘째 이야기, 밤에 느끼는 두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셋째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대인 관계에 서툰 아이들에게 ‘친구 사귀기’에 대한 자신감을 주는 이야기다.깜짝 놀랄 만한 일 애기처럼 해 봐요 무섭긴 뭐가 무서워▶현대인들은 외로워! -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 요즘 주변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다. '애완동물=개'라는 공식이 깨진 지는 이미 오래다. 뱀, 이구아나, 독거미 등 희귀 애완동물을 키우는 마니아들도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그렇다면 그들은 왜 애완동물을 키우는 걸까? 일본의 한 설문 사이트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이유'에 대해 설문을 했다고 한다. 그 결과 '친구를 갖고 싶어서'라는 이유가 상당수를 차지했고, 외로움을 감추기 위해서, 동물을 좋아해서 등의 이유도 다수였다. 이것이 비단 일본인들만의 이유라고 여겨지지는 않는다. 현대인들은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삶을 살고 있다. 잠자는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바쁜 그들이 시간과 돈을 투자해 가며 애완동물들을 키우는 이유는 바로 '외로움'이다. 하루 종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나누지만, 공허함을 느끼는 것이다. '풍요 속의 빈곤'이란 말은 이런 경우에 사용하는 말인지도 모른다. 아이들의 경우도 다르지 않다. 학기 중에는 물론이고 방학 중에도 공부하느라, 말 그대로의 ' 방학(放學)'을 할 틈이 없다. 그러니 아이들이 친구를 사귀고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없을 수밖에. 그런 아이들에게 더없이 좋은 친구가 바로 애완동물이다. 애완동물이 컴퓨터 게임이나 TV보다 정서적으로 도움이 되는 건 당연하다. 하지만 언제까지 진정하고 따뜻한 '사람 친구'가 아닌 애완동물을 친구로 여기고 살아 갈 것이며, 또 그런 모습을 언제까지 지켜만 볼 것인가. 소위 '외로움의 동물'이라는 인간에게는 외로움을 극복하기 위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필요하다. 그 해결책을 너무나 쉽고 재미있게 그리고 있는 책이 바로 『귀여운 강아지 애기』이다. ▶고기 잡는 법을 가르치기! - 친구를 사귀는 방법 『귀여운 강아지 애기』는 친구 사귀는 방법을 단계별로 친절하게 알려 준다. 벤이 애기를 만나 첫눈에 서로 반하게 된 이야기, 벤이 애기 흉내를 내며 어울려 노는 둘째 이야기, 밤에 느끼는 두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셋째 이야기가 바로 그것이다. 이 책을 통해, 대인 관계에 서툰 아이들은 '친구 사귀기'에 대한 자신감을 얻게 될 것이 분명하다. 1단계. 만남 '우리~ 만남은~ 우연이 아니야~'라는 노랫말이 있다. 인연이든 악연이든 관계를 맺으려면 상대가 누구든 우선 만나야 한다. 벤처럼 말이다. 애완동물 가게에 가서 여러 동물들을 만나고 그 동물들 앞에서 어떤 녀석을 친구로 만들까 고민하는 과정이 바로 '친구를 만나는 단계'이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던 시구절처럼 벤은 개에게 '애기'라는 이름을 지어 준다. 그리고 둘은 친구가 된다. 이처럼 누군가와의 첫 만남은 어렵고 어색하면서도 설렘과 기대를 갖게 한다. 2 단계. 닮아 가기 학창 시절, 친구와 똑같은 노트와 펜을 샀던 경험이 한 번쯤은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것이 마치 우정의 징표라도 되는 듯 소중히 여겼을 것이다. 처음 친구가 생긴 벤도 애기와 닮기 위해 무던히 애쓴다. 하지만 무조건 따라하지는 않는다. 애기가 사고를 치려고 하면 엄하게 야단도 치고, 산책을 시키며 직접 간식도 챙겨 주며 애기를 길들여 간다. 그러는 동안 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부쩍 성장한다. 서로 닮아 가며 서로에게 길들여지는 동안 아이들은 성장하게 된다. 3단계. 함께하기 단짝과 한시도 떨어져 있기 싫은 것은 아이나 어른이나 마찬가지이다. 하루 해가 저물고 자야 할 시간이 되자 벤은 애기를 데리고 잠자리에 든다. 애기는 깜깜한 게 무서운지 자꾸만 으르렁거린다. 그러자 벤은 애기를 야단치는 대신 불을 켜고 애기가 무서워하는 것을 하나하나 확인시켜 주며 달랜다. 방 안에 둘 밖에 없는 것을 확인하고 나서야 애기와 벤은 편안히 잠들게 된다. 이처럼 친구와 함께라면 두려움도, 무서움도 문제 되지 않는다.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1
아이세움 /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서민 감수 / 2017.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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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세움
자연,과학
곰돌이 co. 지음, 한현동 그림, 서민 감수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편. 공생과 기생의 개념부터 독특한 기생충의 생활사, 기생충과 관련된 질병과 예방법까지 다양한 기생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최근 들어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삶의 방식을 택한 영리한 생물체 중 하나인 기생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도움을 주기도 하는 기생충에 대한 모든것을 알려준다. 지오와 케이는 기생충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한 오지 마을로 떠난다. 지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팬들이 아닌, 잔뜩 쌓여 있는 모기장이다. 게다가 다큐멘터리의 성공을 위해 위험 지역까지 발을 들이는 큐 감독과 사사건건 지오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원주민 소년 키토까지, 오지 마을 생활은 순조롭지만은 않고, 그때, 마을에 메디나충에 감염된 한 소녀 환자가 나타난다. 지오는 비로소 자신이 서바이벌 짱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1장 다큐멘터리의 주인공 2장 케이의 첫사랑 3장 에이디 박사와의 첫 만남 4장 모기장과의 사투 5장 공포의 기생충 6장 지팡이에 감긴 뱀 7장 범인의 정체는? 8장 또 다른 숙주내 몸에 또 다른 생명체가 산다고? 아찔한 기생충 모험이 펼쳐진다! 아슬아슬한 모험을 통해 과학상식을 배우는 학습만화의 대명사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본격 에듀테인먼트 만화 <서바이벌 만화 과학상식> 시리즈!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과학상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한다는 평가를 받으며 권마다 베스트셀러를 기록했고, 미국, 일본, 태국, 중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 해외에서도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는 지오와 케이가 기생충 다큐멘터리의 촬영을 위해 아프리카로 떠나면서 펼쳐집니다. 지오는 아프리카 오지에서 기생충을 옮기는 모기와 먹파리부터 살을 뚫고 나오는 메디나충까지 맞닥뜨리게 되지요. 과연 지오는 우글우글한 기생충들 사이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아슬아슬한 기생충 서바이벌을 통해 다양한 기생충의 종류와 감염 경로 등 각종 기생충의 정보에 대해서 배워 봅시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재미와 정보, 생생한 이야기를 친근하고 역동적인 그림을 통해 만나 보세요! 영리한 기생충들의 독특한 생활 방식을 엿보다! 1960년대만 하더라도 사람들의 몸속에는 각종 기생충들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기생충의 감염률이 80%를 넘나들자 우리나라에서는 기생충을 박멸하기 위해 철저한 위생 교육을 벌였지요. 결국 80년대에 이르러 많은 기생충들을 박멸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처럼 기생충은 우리 삶 속에서 박멸되어야 하는 존재로만 여겨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새로운 시각으로 기생충을 바라보는 시도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기생충은 생물의 진화 과정에서 가장 획기적인 삶의 방식을 택한 영리한 생물체 중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다른 생물의 몸에 기생하는 데 성공하면 먹이를 찾기 위해 고생하거나 위험을 감수하지 않아도 편하게 영양분을 공급받을 수 있지요. 그러나 문제는 기생충이 기생하면서 질병을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으로 매년 1백만 명 이상의 목숨을 뺏는 말라리아 원충이 있지요. 그렇지만 기생충이 인간에게 해만 끼치는 것은 아닙니다. 최근 돼지 편충의 알이 만성 염증성 장 질환 중 하나인 크론병이나 대장염 치료에 효과가 있다는 것이 밝혀져 편충 치료에 관한 연구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렇게 기생충은 우리에게 해를 끼치기도 하지만, 도움을 주기도 하는 생물체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기생충에 대한 연구를 지속한다면 언젠가 우리에게 도움을 주는 존재로 거듭날 수 있다고 기대하고 있지요. <기생충 세계에서 살아남기> 1권에서는 공생과 기생의 개념부터 독특한 기생충의 생활사, 기생충과 관련된 질병과 예방법까지 다양한 기생충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 다양한 생물들의 생활 방식을 살펴보고, 기생충에 대한 모든 것을 배워 봅시다. 내 몸에 또 다른 생명체가 산다고?! 기생충과의 위험천만한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지오와 케이는 기생충 다큐멘터리에 출연하기 위해 아프리카의 한 오지 마을로 떠납니다. 서바이벌 짱으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출연에 결심한 지오. 그러나 지오를 기다리고 있는 것은 팬들이 아닌, 잔뜩 쌓여 있는 모기장뿐! 게다가 다큐멘터리의 성공을 위해 위험 지역까지 발을 들이는 큐 감독과 사사건건 지오의 신경을 거슬리게 하는 원주민 소년 키토까지, 오지 마을 생활은 순조롭지만은 않아 보입니다. 그때, 마을에 메디나충에 감염된 한 소녀 환자가 나타나게 되고, 지오는 비로소 자신이 서바이벌 짱으로서 활약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데……. 과연 지오는 메디나충 미스터리를 해결하고 기생충의 위험 속에서 무사히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
주니어김영사 / 커스틴 로저스, 토리 라지 (지은이), 루스 러셀, 백명식 (그림), 김재영 (옮긴이), 천무현 (감수) /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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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도감,사전
커스틴 로저스, 토리 라지 (지은이), 루스 러셀, 백명식 (그림), 김재영 (옮긴이), 천무현 (감수)
2012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현직 초등 교사의 새로운 감수로 개정된 현 교과 과정에 알맞은 내용들을 다시 선별했으며, 초등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 개념까지 미리 익히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은 일반적인 사전과 달리 가나다순이 아닌, 사전의 특징을 살리되 수학 교과의 특성에 맞고 학교 공부와 쉽게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용어를 수학의 영역별로 구분했다. 각 용어 아래에는 연관되는 용어까지 표시해 두어 수학 개념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책 뒤쪽에는 ‘ㄱㄴㄷ 순서로 찾아보기’가 들어 있어 가나다순의 일반 사전처럼 수학 용어를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수와 숫자 수 _12 수의 관계 _19 수열 _26 분수 _28 소수 _36 비와 비율 _42 백분율 _45 수의 비교 _53 반올림 _57 연산 어림하고 계산하기 _62 덧셈과 뺄셈 _64 곱셈과 나눗셈 _84 혼합계산 _116 계산기 사용법 _120 규칙 상자 _124 방정식 _126 도형 평면도형과 공간도형 용어 _132 각 _137 평면도형(2차원 도형) _145 무늬 만들기(테셀레이션) _161 입체도형 _163 대칭 _171 도형의 이동 _176 좌표와 방위 _181 측정 측정 _188 둘레 _207 넓이 _209 부피 _224 자료와 가능성 자료의 처리 _228 자료의 분류 _232 평균 _241 확률 _244 수학기호 _248 ㄱㄴㄷ 순서로 찾아보기 _250교과 과정에 맞게 새롭게 정리한 개정판 출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는 2012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의 개정판이다. 10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교과 과정이 몇 차례 바뀐 만큼,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개정된 수학 교과에 맞는 용어들을 다시 선별했고, 초등 수학뿐 아니라 중학교, 고등학교 수학의 기초 개념까지 미리 익히고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항목의 새로운 선정과 업데이트로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으며, 산뜻한 디자인을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수학의 영역별 주제 학습과 사전의 장점을 결합한 도서!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초등학교에서부터 고등학교에 이르기까지 수, 연산, 도형, 측정, 확률과 통계, 규칙성(자료의 정리)과 문제 해결 등 다양한 영역에 대한 학습이 골고루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이러한 학교 공부의 흐름에 맞춰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은 사전의 특징을 살리되, 학교 공부와 쉽게 연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수학 용어들을 수학의 영역별로 구분해 수록했으며, 각각의 수학 용어에 연관 용어들을 표시해 개념 이해가 유기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계산기 사용법 등을 소개해 새로워지는 수학 학습 패턴에 대비했다. 책 뒤쪽에는 ‘ㄱㄴㄷ 순서로 찾아보기’를 수록해 일반 사전처럼 궁금한 수학 용어가 어느 페이지에 나오는지 찾아보는 것도 가능하다. 수학을 쉽게 만들어 주는, 제2의 수학 교과서!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수학 사전》에는 수학 용어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더불어 여러 가지 예시와 그림을 함께 수록했다. 용어의 정확한 의미를 알고 다양한 예제와 그림을 통해 실제 쓰임을 확인하면서 수학 공부의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어렵게만 느껴지던 수학 과목도 이 사전을 통해 개념만 정확히 파악한다면, 수학이 얼마나 정확하고 재미있는 과목인지 알게 될 것이다. 수학 용어의 영역별 구분으로 학교 수업에 맞춰 수학 용어를 쉽게 찾아볼 수 있게 했으며, 수학 용어의 영어 표기를 함께 넣어 영어로 된 수학책을 볼 때에도 모르는 용어를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Ready to FLY (Student Book)
클루앤키(Clue&Key) /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 2013.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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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루앤키(Clue&Key)
외국어,한자
클루앤키(Clue&Key) 편집부 지음
Student Book과 Workbook으로 이루어진 종합 ESL 학습서이다. 흥미로운 Non-fiction 지문을 중심으로, 매 유닛 brainstorming, vocabulary, listening practice, reading comprehension, grammar, writing, speaking까지 총체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전학년 6단계 ESL 프로그램인 <Ready to YLE Course>의 5단계에 해당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유럽 언어 공통 기준인 CEFR의 A2 단계에 해당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영국 캠브리지 YLE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서로, YLE Flyers Test가 요구하는 Listening Test/ Speaking Test/ Reading and Writing Test에 대비하기 위한 영역별 문제 유형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01 The Thirsty Fish 02 Why Do Early Birds Sing? 03 How High Can a Bug Fly? 04 Why Do Leaves Fall? 05 Do Animals Leave Fingerprints? 06 Why Does the Bathroom Smell So Bad? 07 What Makes Rain Clouds Look Dark? 08 What Would Happen If a Venomous Snake Bit Itself? 09 Where Did the Bones Go? 10 A Matter of Laugh and Death 11 Bloody Steak 12 How Many Calories Is That? 13 Do Fish Get Struck by Lightning? 14 Brain Power 15 Do Animals Cry? 16 The Science of Cuteness 17 Are You Thick-Skinned? 18 Can You Lift an Elephant with Your Hair? 19 Don’t Drop That Coin! 20 Bye-Bye, Love?Ready to FLY (for YLE Flyers Test)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까지 영어 공부의 기본이 되는 four skills를 모두 잡은 종합 ESL 학습서 *영국 Cambridge Young Learners English Test의 Flyers 단계 시험 전격 대비서 ≪Ready to FLY≫는 Student Book과 Workbook으로 이루어진 종합 ESL 학습서이다. 흥미로운 Non-fiction 지문을 중심으로, 매 유닛 brainstorming, vocabulary, listening practice, reading comprehension, grammar, writing, speaking까지 총체적으로 훈련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초등 전학년 6단계 ESL 프로그램인 <Ready to YLE Course>의 5단계에 해당한다. 초등 고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유럽 언어 공통 기준인 CEFR의 A2 단계에 해당하는 난이도를 가지고 있다. 또한 이 책은 영국 캠브리지 YLE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서로, YLE Flyers Test가 요구하는 Listening Test/ Speaking Test/ Reading and Writing Test에 대비하기 위한 영역별 문제 유형과 훈련을 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본 책의 내용을 다시 한번 복습하면서 확장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워크북이 별매로 제공된다. 1. 교재 개요와 특징 * 학습 대상: 초등학교 고학년/ Cambridge YLE 시험 준비자 * 학습 레벨: Intermediate / CEFR A2 Level * 균형 잡힌 4 skills (Reading, Listening, Speaking, Writing) 및 Grammar 학습 * British English를 사용하여 다양한 영어에 대한 경험 확장 * 지문을 중심으로 다시 써보고 다시 말해보게 하는 Writing-Speaking 확장 학습 * Idea Map 등을 활용하여 Reading 지문을 분석하고 요약하는 summarizing 능력 향상 * Academic English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만나게 되는 Natural Spoken English도 연습 * YLE 주니어 영어능력 인증시험 중 Flyers 단계 시험 유형 반영 * 각종 학습자료의 온라인 무료 다운로드 제공: Answer Keys, MP3 Files, Teacher’s Guide, (http://www.clueandkey.com) 2. 교재 세부 구성 및 내용 Learning for Fun _ 묻고 답하기 활동을 통해 각 유닛의 토픽에 대한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자연스럽게 유도 _ 다채롭고 흥미로운 Non-Fiction 지문 소개 _ 지문에 나오는 어휘를 영영사전 방식으로 제시 _ 미니 리스닝 퀴즈를 통해 지문에 대한 대략적 내용인지 확인 Reading for Fun _ 지문의 주제 및 세부사항에 대한 이해도 점검 - Idea Map을 통한 지문의 전반적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 Speaking for Fun _ 학습한 내용을 대화문으로 정리하며 Speaking 연습까지 확장 Grammar for Fun _ 해당 유닛의 핵심 문법 사항들을 콕 집어 간단명료하게 예문과 함께 제시 Writing for Fun _ 해당 유닛의 핵심 문법 및 어휘를 이용하여 다양한 Writing format으로 본문 요약정리 Describing for Fun _ 주어진 두 그림을 살펴본 후 두 그림 간에 차이점 묘사하기
전쟁을 끝낸 파리
한마당 / 브린디스 뵤르기빈스노티르 지음, 안병현 그림, 김선희 옮김 / 201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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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브린디스 뵤르기빈스노티르 지음, 안병현 그림, 김선희 옮김
한마당 아이들 시리즈. 2011년 ‘아이슬란드 어린이문학상’(Icelandic Children's Literary Award)을 수상한 작품이다. 심사위원들은 이 이야기가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유쾌함이 가득하면서도 매우 진지하고 독특하다고 높이 평가했다. 주요 등장인물인 집파리 삼총사는 개성이 넘칠 뿐만 아니라, 독자들에게 일상적인 삶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선물한다. 그리고 이 시대에 꼭 필요한 ‘평화와 공존’에 대한 강력하고도 명쾌한 메시지를 전한다. 아무리 자그마한 존재라 할지라도 함께 힘을 합친다면 커다란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보여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전쟁이라는 무거운 소재를 다루면서도 전혀 억지스럽거나 지루하지 않다. 파리 삼총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푹 빠져서 웃고 울며 공감하다 보면, 어느새 마음속에 자라난 평화의 새싹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1. 이야기를 시작하며 - 7 2. 플라이, 콜스 그리고 해리 슈거 - 14 3. 네팔의 승려들 - 22 4. 도주 계획 - 28 5. 아삼배드에서 만난 새 친구 - 34 6. 케밥 식당에서의 첫 밤 - 45 7. 배드의 전쟁광을 찾아서 - 52 8. 평화를 사랑하는 승객 - 61 9. 착한 승려들이 사는 사원 - 69 10.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어! - 76 11. 돌아온 파리 삼총사 - 85 12. 이건 저주야! - 95 13. 은신처에서 만난 장군 - 106 14. 렐과 장군의 대결 - 114 15. 플라이가 남긴 크나큰 교훈 - 122 16. 이야기를 끝내며 - 132 작가 인터뷰 - 1402011년 ‘아이슬란드 어린이책 상’ (Children's Literary Award) 수상작 “달랑 파리 한 마리가, 파리 한 마리가 전쟁을 끝냈다.” 저주가 평화를 낳은 기상천외하고 가슴 뭉클한 이야기 왜 하필이면 집파리가 주인공일까? “집파리는 어린이들과 마찬가지로 전쟁에 관해 단순한 시선을 갖고 있습니다. 종교라든가 정치와 같은 것에 휘둘리지 않으니까요.” 전쟁에 대한 이야기는 시대별, 국가별, 인종별, 민족별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하지만, 공통적으로 인간의 시점에서 바라보고 설명하는 게 보통이다. 그리고 명확한 선악 구도 안에서 가해자와 피해자를 분류하고, 정치적, 종교적, 문화적 이해관계에서 더 많은 이익을 취하는 쪽을 비난한다. 하지만 전쟁의 본질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그토록 오랫동안 평화를 주장하면서도, 아직까지 지구촌 곳곳에서 총성이 끊이지 않는 것은 어떤 까닭일까? <전쟁을 끝낸 파리>는 독특하게도 집파리의 시선에서 인간이 벌이는 전쟁을 바라보며, 그로 인한 효과는 우리들의 예상을 훌쩍 뛰어넘는다. <전쟁을 끝낸 파리>는 인간과 평화롭게 공존하는 삶을 원하는 집파리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그리고 자신들의 생명을 위협하는 전기 파리채의 등장이 두려워, 평화를 사랑하는 승려들이 있는 네팔로 여행을 떠난다. 그러나 결국 파리들은 자신들이 누릴 수 있는 평화로운 생활에 안주하지 않고, 한창 전쟁 중인 아삼배드라는 도시로 날아가 새로 만난 친구들과 인간들을 살리기 위해 기발한 작전을 수행한다. 즉, 파리의 눈으로 바라본 전쟁이란 그저 인간이 같은 인간을 죽이는 어리석은 행위에 불과하다. 이는 어린아이의 시선과 다르지 않다. 어떤 이유에서든 정당화될 수 없는 가장 무모한 행동이 바로 전쟁이기에, 어떤 이유를 막론하고 당장 끝내야한다는 것은 논의할 필요조차 없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이를 행동으로 옮긴 파리들의 용기와 영특함은 우리로 하여금 웃음과 감탄을 자아내면서도, 그동안 간과하고 있던 전쟁의 본질을 새삼 깨닫게 한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전쟁과 평화의 메시지 “이런 종류의 책은 끔찍할 정도로 감상적일 수 있지만, 이 책에 담긴 파리들의 이야기는 전혀 그렇지 않다. 파리들의 시선은 너무나 비범하고, 이야기 그 자체는 너무나 재미있다.” “전쟁은 왜 나빠요?” “전쟁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모든 생명을 파괴하고 삶의 터전을 망가뜨리는 일이야. 그래서 우리는 지구상에서 전쟁을 몰아내야 하는 거지.” 학교 혹은 가정에서 어른과 아이가 전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면 보통 이런 식의 대화가 오갈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나? 실화를 기반으로 한 전쟁 영화(만화)를 함께 볼 것인가? 아니면 역사 속 전쟁 관련 기록을 쭉 찾아 읽어야 할까? 평화와 전쟁이라는 주제로 어린이들을 교육할 목적이라면, 이야기와 관련 활동을 이어나가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다. 이 책은 그런 면에서 꽤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 내용 중 비참하고 충격적인 장면이 등장하지도 않을뿐더러, 파리와 전쟁광 장군의 대결 장면은 마치 만화영화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기까지 하다. 근사한 달밤에 파리 삼총사가 머리를 맞대고 전쟁에 사용될 무기들을 무력화시키기 위한 묘안을 짜내는 부분에서는, 자연스럽게 감탄이 터져 나온다. 이렇게 기발할 수가! <전쟁을 끝낸 파리>는 길고 지루한 설명 없이 전쟁 종식의 필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훌륭한 교재다. 이야기에 푹 빠져 재미있게 읽고나면, 아이들 스스로 파리들의 생각과 행동을 깊이 공감하며 마음 깊숙이 새기게 될 것이다. 세상을 바라보는 열린 시선에 대하여 “독자는 집파리의 눈을 통해 세상에 대한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된다. 낯설고 비범한 시선을 통해 여러분 주위를 바라본다면, 미처 보지 못했던 걸 보게 될 것이다.” 우리가 하찮게 여기는 집파리는 늘 우리 곁에서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어쩌면 인간에 대해 가장 많은 것을, 적나라하게 아는 존재가 바로 파리일지도 모른다. 그런 까닭에 이 책에서 파리가 보여주는 남다른 지혜와 열린 시선, 거침없는 용기는 우리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게 한다. 고정관념과 편견의 틀 안에서 보이는 것만 바라보고 보이는 대로 판단하며 살고 있지 않는가 말이다. 또 하나, 파리는 우리 사회의 소외 계층 혹은 사회적 약자를 대변한다. 모든 생명은 저마다 소중하며 나름의 존재 가치를 갖고 있는데도, 우리는 사소한 이유로 이들을 은연중에 무시하고, 깔보고, 심지어 상처를 입히기도 한다. 파리들은 인간들이 자기 자신 외에는 주변에 무관심하고, 제대로 알려고 하지도 않는다고 말한다. 그로 인해 공존과 평화의 삶은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 책은 파리들이 기지를 모아 전쟁을 무사히 끝낸 후 인간들에게 자신들에 대해, 그리고 전쟁의 본질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쓴 이야기다. 그리고 그 핵심은 바로 ‘희망과 믿음’이다. 파리들은 인류의 역사와 함께 시작되었고 지금까지도 계속 논의되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평화로운 공존’을 주장한다. 그 메시지가 가슴 뭉클하게 다가오는 건, 우리 또한 같은 희망을 품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우리와 여러분은 얼마든지 평화롭고 고요하게, 함께 어울려 살 수 있어요. 더 정의로운 세상에서요.”이윽고 모두 눈이 휘둥그레졌다. 울타리 안에는 버스가 거대한 무더기를 이루고 있었는데, 그야말로 팬케이크처럼 한 개씩, 한 개씩 위로 겹겹이 쌓여 있었다. 버스 위에 버스, 버스 위에 버스, 버스 위에 버스!“버스 산이다!”파리들이 숨을 헉 몰아쉬었다.피토는 곧장 그 버스 무더기로 날아가서 난간처럼 툭 튀어나온 버스 위에 앉았다. 파리들은 피토의 옆쪽에 자리를 잡고, 한때는 새하얗고 새파랬을 버스를 쳐다보았다. 이제 이 색은 연한 푸른빛에 누런색을 띠며 녹이 슬어 가고 있었다.피토가 말했다.“옛날에는 여기 이 버스들이 모두 정해진 시간에 맞춰 거리를 돌아다니며 사람들을 여기저기로 실어 날랐어. 일터, 학교, 시장, 친구들과 친척들에게로. 하지만 그건 전쟁 전이었어. 전쟁이 터지고 나서 인간들은 버스를 타고 다니지 않고 여기 이렇게 녹슬게 내버려 두고 있어.”“도대체 왜?”파리들이 물었다.“전쟁에 써먹을 것들을 전부 다 이 버스에서 뒤져 찾아내는 게 낫다고 생각했거든. 인간들은 쇠붙이, 엔진 그리고 기름을 가져갔어. 그러더니 타이어를 빼 갔어. 나머지는 여기 던져 놓고. 버스 더미 위에….”“피토!”콜스가 소리쳤다. 콜스는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자신들이 앉아 있는 버스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이 버스에는 의자가 없어. 인간들은 전쟁에 버스 좌석도 써먹니?”해리 슈거가 대꾸했다. “있잖아, 난 그냥 한 가지만 말하고 싶어. 내 생각에 인간들은 참 이상한 방식으로 생각하는 것 같아. 전기 파리채를 발명한 걸 보더라도 알 수 있잖아. 그러니 자기 자신을 다치게 하려고 버스 의자를 빼 갈 생각을 했다는 것도 그다지 놀랄 일은 아니라고 봐. 어쨌거나 인간들은 원래 그래.”플라이가 어리둥절해서 물었다.“그런데 왜 인간들은 그렇게 행동하는 거야? 우리는 절대 전쟁을 하지 않을 거야, 그렇지? 우리는 절대 서로를 죽이지 않을 거야, 내 말 맞지?”플라이는 친구들을 하나씩 하나씩 돌아보며 물었다.- 7장 중에서 콜스가 이 모든 걸 설명하고 있을 때, 순간 구름이 달 앞을 스쳐 지나갔다. 사원 큰 방이 잠깐 완전한 어둠에 놓였다. 문득 콜스의 머릿속에 불이 켜진 느낌이 들더니,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아주 좋은 생각이었다! 이제 콜스는 자신들이 어떻게 나서서 아삼배드에서 전쟁을 막을 수 있을지 알아내었다. 콜스가 의기양양하게 말했다.“생각났어! 어쩌면 내 평생 가장 근사한 생각일지도 몰라.”달빛이 다시 이 방을 비추자, 파리 친구들이 놀라운 표정으로 콜스를 지켜보는 모습이 드러났다. 파리들은 조심스럽게 귀를 기울이더니 자기들끼리 그 아이디어를 주고받았다. 이야기하면 할수록, 그 좋은 아이디어가 점점 더 완벽해졌다. 파리들은 앞발로 허공에 그림을 그렸다. 찻상에서도, 심지어 바닥의 수도승 위에서도 그 아이디어를 어떻게 하면 멋지게 실행할지 계획을 짰다. 비교적 단순한 일을 하고도 인간들에게서 무기를 빼앗을 수 있고, 더 나아가 폭탄과 전쟁을 막을 수 있을 거라고 믿었다.“같은 방법으로 탱크를 전부 못 쓰게 할 수 있을지도 몰라.”- 10장 중에서
어린이 그림 영어사전
담터미디어 /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 20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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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터미디어
도감,사전
담터미디어 편집부 엮음
A ~ Z
똑딱똑딱 열두 띠 이야기
파란하늘 / 차승우 엮음 / 2013.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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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
사회,문화
차승우 엮음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먼 옛날부터 열두 띠 동물들은 하루가 되었고, 한 달의 기준이 되었다. 그리고 이 열두 동물들은 장수를 기원하고 재물을 상징하는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이런 옛사람들의 마음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해온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한 권에 담았다. 신기하고 재밌는 이 동물들을 우리 옛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으며, 생활에 이용했는지를 알 수 있다.시작하며 / 신화로 본 12지 / 자연과 우주에서 찾은 과학 / 십이지시 및 특징 쥐 / 소 / 호랑이 / 토끼 / 용 / 뱀 / 말 / 양 / 원숭이 / 닭 / 개 / 돼지“ 가까우면서 신기한 우리의 친구들 ”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 홀로 빈집을 지키고 있다 문 앞까지 꼬리를 흔들며 반기는 강아지, 어둠이 물러가면 빨리 일어나라고 재촉하는 닭 등등 우리 주변에는 알게 모르게 사람들과 함께해 온 각 종 동물들이 있습니다. 이 중에는 쉽게 만날 수 없는 신비한 동물(용, 호랑이 등)과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며 도움을 주는 동물들로 나뉩니다. 전자의 경우는 신비스럽고 경외하지만, 후자는 친숙하지만 당연시되는 동물들입니다. 이렇게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온 동물들을 생활에 적용한 사례가 있어 이번 책에 담아 봅니다. 그것은 바로 열두 띠로 불리는 동물들입니다. 동물은 하찮은 미물일지라도, 인간과 유사한 관계에 있다고 옛사람들은 믿었습니다. 예를 들어, 곰을 신으로 믿는 부족은 곰이 자기 조상이라고 믿었고, 원숭이를 신으로 믿고 있는 부족은 원숭이가 자기 부족의 신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우리 신화의 경우도 예외는 아닙니다. 단군신화에서 곰이라고 하는 동물과 환웅이 혼례식을 치른 것도 그와 같은 하늘의 질서(문화)와 땅의 질서(문화)간의 융합을 뜻합니다. 그래서 일까요? 우리 옛사람들은 이런 동물들을 이용하여 하루 24시간을 표현했습니다.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1년 열두 달을 각 동물들에게 주어 생활에 이용했어요. 그러나 현재에 이르러 이 열두 동물들이 사람들의 기억에서 점점 잊혀가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그 열두 동물들에 관한 비밀들을 소개합니다. “ 역사를 함께 해 온 동물들 ” 열두 띠 이야기는 수 천 년을 우리 사람들과 함께 해 온 대표 동물들이 나옵니다. 띠란 “각 사람들의 심장에 숨어 있는 동물”이라고도 일컫는데, 이는 토템사회에서 인간이 동물을 숭배하던 풍속에서 시작됐습니다. 여기에 열두 마리의 동물을 선정하여 시간과 월을 구분하면서 좀 더 구체화 되었습니다. 쥐띠[자(子)], 소띠[축(丑)], 범띠[인(寅)], 토끼띠[묘(卯)], 용띠[진(辰)], 뱀띠[사(巳)], 말띠[오(午)], 양띠[미(未)], 원숭이띠[신(申)], 닭띠[유(酉)], 개띠[술(戌)], 돼지띠[해(亥)]의 열두 동물이 매 년 반복되는 형식이며, 또 각각의 동물들은 월을 대표하기도 합니다. 또한 이 열두 동물은 하루의 시간을 나누는 데에도 적용됩니다. 과학이 발달하지 못한 먼 옛날부터 이 열두 동물들은 하루가 되었고, 한 달의 기준이 된 것입니다. 그리고 이 열두 동물들은 장수를 기원하고 재물을 상징하는 숭배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이런 옛사람들의 마음과 생활 속에서 함께 해온 열두 동물에 대한 이야기를 이 책에서 설명합니다. 이제 신기하고 재밌는 이 동물들을 우리 옛사람들은 어떤 시선으로 바라봤으며, 생활에 이용했는지를 소개합니다. 그리고 동물과 관련된 속담은 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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