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필터초기화
  • 1-2학년
  • 3-4학년
  • 5-6학년
  • 초등전학년
  • 교양,상식
  • 논술,철학
  • 도감,사전
  • 동요,동시
  • 만화,애니메이션
  • 명작,문학
  • 사회,문화
  • 생활,인성
  • 수학동화
  • 역사,지리
  • 예술,종교
  • 외국어,한자
  • 외국창작
  • 우리창작
  • 인물,위인
  • 자연,과학
  • 학습참고서
  • best
  •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 매장전집
판매순 | 신간순 | 가격↑ | 가격↓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
아이세움 / 김유 (지은이), 이주미 (그림) / 2020.04.24
10,000원 ⟶ 9,000원(10% off)

아이세움명작,문학김유 (지은이), 이주미 (그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7권. 수아는 친구 주리와 함께 화장실로 향한다. 그런데, 주리가 띄엄띄엄 입을 열며 말을 꺼낸다. 수아 너만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라면서 머뭇거리며 수아 눈치를 살핀다. 수아는 망설인다.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주리가 토라져 가 버릴지도, 기분 나빠할지도 모른다. 과연 수아는 주리의 부탁을 들어줄까? 마음 여린 요즘 아이들의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세 가지 색 고민들을 만나 보는 책이다.첫 번째 이야기-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 6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 26 세 번째 이야기- 난 누굴 닮았지? 46 작가의 편지 72“안 된다고 말하면, 비싼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영원히 같이 놀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수아야, 나랑 화장실 갈래?” 수아는 친구 주리와 함께 화장실로 향합니다. 그런데, 주리가 띄엄띄엄 입을 열며 말을 꺼냅니다. 수아 너만 들어줄 수 있는 부탁이라면서 머뭇거리며 수아 눈치를 살핍니다. 수아는 망설입니다.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주리가 토라져 가 버릴지도, 기분 나빠할지도 모릅니다. 과연 수아는 주리의 부탁을 들어줄까요? 마음 여린 요즘 아이들의 서툴지만, 그래서 더욱 소중한 세 가지 색 고민들을 만나 보는 책, 《아이세움 저학년문고 07.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입니다. 싫은 부탁을 거절하지 못하는 수아, 혼자 보내는 시간이 많은 하나, 자기 외모가 마음에 들지 않는 열무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고민이 있어요 누구나 마음속에 고민 한 가지씩은 품고 있습니다. 어른들은 물론, 아이들도 고민에서 자유로울 수 없지요. 학교에 갓 입학한 아이는 그 나름대로, 학교생활에 잘 적응한 아이도 나름대로의 비밀스러운 고민을 품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각자만의 고민을 갖고 있습니다. 첫 번째 이야기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의 주인공 수아는 거절을 힘들어하고,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의 주인공 하나는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아 외로움을 느낍니다. 마지막 세 번째 이야기 〈난 누굴 닮았지?〉의 주인공 열무는 못생긴 자기 얼굴이 늘 불만입니다. 아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법한 이 서툰 고민들을 세 주인공들은 과연 어떻게 해결할까요? 수아와 하나, 열무의 고민에 대한 답은 내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 이 책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가 인상적인 이유는, 이야기 세 편의 주인공들 모두 자신의 고민을 회피하는 것이 아니라, 끊임없이 생각하고 되돌아보면서 고민에 당당히 맞서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스스로 찾고 있기 때문입니다. 수아는 계속 ‘돈’을 빌려 달라고 하는 친구들의 부탁에 큰 고민에 빠집니다. 부탁을 거절하면, 친구들이 자신을 싫어할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수아의 마음이 무거워질수록 지갑은 텅텅 비어 갔습니다. 그러다 처음으로 용기를 내 자신의 마음을 드러낸 수아. 그리고 수아는 친구들의 진짜 마음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는 모두가 행복해야 할 크리스마스 날에도 혼자 있는 것이 익숙한 아이입니다. 이날도 혼자서 자신이 좋아하는 우주 마트에 놀러 갔다가 말하는 인형 나나를 만나게 되지요. 나나와 함께 꿈 같은 시간을 보낸 하나는 마침내, 그동안 느꼈던 외로움을 이겨 낼 방법을 찾게 됩니다. 열무는 예쁘고 잘생긴 엄마 아빠와 정반대의 외모를 가졌다고 생각합니다. 스스로 못생겼다 생각하고 끊임없이 동생 열매와 자신을 비교하지요. 하지만 자신과 꼭 닮은 작은이모를 보고, 진짜 아름다움이 무엇인지를 깨닫습니다. 특히 마지막에 열무가 식탁 유리에 비친 자기 얼굴을 바라보며 스스로에게 건네는 혼잣말은 이 작품의 백미이자 독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드는 감동을 선사합니다. 수아와 하나, 열무가 자기 고민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었던 것은 외부에서 해결책을 찾으려 하지 않고, 바로 자기 내면에서 찾으려 했기 때문입니다. 고민을 외면하는 대신,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마침내 용기 내는 방법을 발견한 것이지요. 어린이 독자들은 세 주인공들의 고민에 고개를 끄덕이고 공감하면서 응원할 것입니다. 동시에 자신의 마음속에 품고 있던 고민에도 귀를 기울이겠지요. 이 책 《비싼 부탁 좀 들어줄래?》를 통해, 고민을 가진 세상 모든 아이들이 마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면서, 마음속에 숨어 있는 용기의 씨앗을 찾아 자신을 사랑하는 아이로 자라나길 응원합니다. 세 아이들의 세 가지 고민을 다정한 펜과 부드러운 붓으로 공감 가득 그려 낸 작품 서로 다른 개성을 가진 세 주인공들의 고민거리가 한 권의 책 속에 자연스럽게 어우러질 수 있었던 이유는, 작품 전반에 흐르는 김유 작가의 따뜻하고 다정한 시선 때문일 것입니다. 작가는 특유의 섬세하면서도 쉽고 간결한 문체로 수아와 하나, 열무, 세 아이들의 심리와 행동을 구체적으로 묘사하는 한편 다정하고 포근한 시선을 잃지 않으면서도 리듬감이 살아 있는 문장으로 독자들이 작품 속 주인공들의 고민에 함께 공감하고 토닥여 줄 수 있도록 힘을 불어넣었습니다. 덕분에 각 이야기를 다 읽고 나면 행복감은 물론, 가슴을 적시는 진한 여운을 느낄 수 있지요. 각각의 고민에 색을 입힌 이주미 작가의 부드러운 그림은 작품 분위기를 더욱 살려 주었습니다.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주인공들의 모습을 현실적으로 그려 내면서도 화려한 색감을 유지해 작품에 생동감을 한층 더했습니다. 특히 두 번째 이야기 〈인형의 집〉에서 교차적으로 선보인 화려하면서도 무게감 있는 채색은 독자들에게 현실과 꿈의 경계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선사합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첫째, 스스로 챙겨 읽는 만만한 책입니다. 엄마가 읽어 주거나 선생님이 읽으라고 해서 읽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스스로 고르고, 스스로 읽는 동화 시리즈로 기획되었습니다. 한평생 책과 친구가 되기 위해서는 어린 시절의 경험이 중요합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본격적으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저학년 아이들이 더욱 흥미롭고 쉽고 즐겁게 이야기를 접하며,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게 합니다. 둘째,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별명, 형제, 친구, 비밀, 고민거리, 생일 파티 등 저학년 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접하는 소재들이 담긴 생활 밀착형 창작 동화 시리즈입니다.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우리 아이들의 하루하루 속에서 소재를 찾고, 필력 있는 작가들이 정성을 다해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따뜻한 동화로 구현해 냈습니다. 셋째, 이해의 폭을 넓히는 ‘독후 활동 카드’가 들어 있습니다. 동화를 읽고 나서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세움 저학년문고’는 별지로 삽입된 ‘독후 활동 카드’를 통해 내용을 한 번 더 되새기고, 더 깊이 더 넓게 생각해 보게 하고, 떠오르는 생각과 감정을 마인드맵이나 그림, 동시 등으로 표현하게 했습니다. 아이들은 독후 활동 카드를 완성하며 만족감을 느끼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경험을 쌓게 될 것입니다.
딱새를 속여 번식하는 뻐꾸기
다섯수레 / 벤 호어 지음, 박시룡 옮김 / 2006.11.25
8,500원 ⟶ 7,650원(10% off)

다섯수레자연,과학벤 호어 지음, 박시룡 옮김
다양한 생물 종의 생태를 포착한 '공생과 기생' 시리즈는 번식을 둘러싼 생물과 생물의 관계, 그리고 해당 생물의 생태를 섬세하게 들여다본다. 한 생물이 없어지면 그와 관계를 맺는 다른 생물도 사라지는 생명의 이치를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책. 지구라는 행성에서 사람이 살아남기 위한 조건, 더불어 산다는 것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보게 한다. 1권에서는 식물이 꽃가루와 씨를 퍼뜨릴 때 관계를 맺는 동물들을 만날 수 있다. 밤에 피는 선인장의 꽃가루받이를 돕는 야행성 동물 박쥐와 도마뱀, 유카 꽃 속에서 애벌레를 키우고 꽃가루받이를 돕는 곡나방, 수련 꽃에 갇힌 채로 꽃가루받이를 해 주는 딱정벌레의 생태를 볼 수 있다.대부분의 새는 둥지에 알이 얼만큼 있는지만 헤아려요. 알의 크기와 색깔은 살피지 않아요. 새들은 자신이 낳은 알만큼만 둥지에 있으면 의심하지 않고 알을 품습니다. 직박구리도 갈색의 작은 알을 낳지만 검은 등뻐꾸기가 낳은 흰색의 큰 알을 돌봅니다.번식기생하는 새들은 양부모를 신중하게 골라요. 자기 새끼에게 좋은 먹이를 줄 수 있는 새를 고르는 거지요. 나방의 애벌레와 곤충들을 먹고 자라는 뻐꾸기는 딱새나 굴뚝새처럼 곤충을 먹고 사는 새를 양부모로 골라요. 하지만 까다롭지 않게 양부모를 고르는 새들도 있어요. 미국에 사는 갈색머리흑조는 솔새, 딱새, 방울새, 홍관조 등 220여 종류의 새 둥지에 알을 낳습니다. - 본문 25쪽 중에서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에게 공생이란 어떤 관계인가요? 1. 동물의 도움을 받는 식물의 번식 2. 다른 동물의 몸을 빌리는 동물의 번식 3. 속임수를 쓰는 생물들의 기생 번식 직접 해 봐요/벌이 좋아하는 색깔 찾기 실험 낱말풀이 찾아보기
세계 100나라 대표동화 100 A : 아시아·오세아니아 /아프리카 편
대일출판사 / 해와달 글, 최지경 외 그림 / 2007.02.05
15,000원 ⟶ 13,500원(10% off)

대일출판사명작,문학해와달 글, 최지경 외 그림
각 나라 동화에는 그 나라만의 독특한 문화와 민족성 그리고 오랜 세월이 지나도 빛을 잃지 않는 참된 지혜와 교훈들이 들어 있다. 『세계 100나라 대표동화 100』에는 전 세계 국가 100나라를 선정하여 각 나라별 동화 1편씩을 싣고 있다. 이야기 끝에는 해당국가에 대한 간략한 소개와 지도까지 싣고 있어, 동화를 통한 문화정보뿐만 아니라 지리적 정보 또한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책은 『세계 100나라 대표동화 100』 첫 번째 편으로 아시아, 오세아니아, 아프리카 50개국 50편의 동화를 싣고 있다. 아시아 001 대한민국 해와 달이 된 오누이 002 중국 용감한 다섯 쌍둥이 003 티베트 바위와 당나귀의 재판 004 일본 복숭아에서 나온 모모따로 005 대만 용신의 사랑 006 필리핀 거인의 불씨 007 타이 북두칠성이 된 암탉과 병아리 008 인도 장님과 곱사등이 009 네팔 운명을 찾아 나선 아들 010 방글라데시 열두 소녀와 코끼리 011 미얀마 허풍쟁이 삼 형제 012 라오스 게으름뱅이 나리 013 캄보디아 코가 삐뚤어진 물고기 014 말레이시아 사람이 된 나무껍질 015 베트남 비를 내리게 한 두꺼비 016 싱가포르 푸른 고양이 017 브루나이 다우의 요술반지 018 인도네시아 반지를 찾는 신하들 019 몽골 아버지의 지혜 020 우즈베키스탄 깨진 찻잔의 비밀 021 이라크 어리석은 선생님들 022 사우디아라비아 항아리 속에서 나온 악마 023 쿠웨이트 융단짜는 왕 024 아랍에미리츠 엉터리 마법사 025 아프가니스탄 쫓겨난 거짓말쟁이 형제 026 이란 어머니의 죄 오세아니아 027 사모아 신비의 망고 열매 028 파퓨아뉴기니 닭똥을 바른 사나이 029 오스트레일리아 춤을 추는 캥거루 030 뉴질랜드 새들의 친구 마우이 031 나우루 말하는 감자 아프리카 032 나이지리아 곱단이와 못난이 033 기니 모든 사람들의 소원 034 코트디부아르 도깨비를 물리친 소녀 035 이집트 누가 가장 게으를까? 036 감비아 부자 친구, 가난한 친구 037 알제리 가난을 겪은 족장 038 라이베리아 사내와 불새의 약속 039 가나 옥수수씨 심기 040 말리 족장을 위한 노래 041 토고 무거운 깃털 042 세네갈 콧대 높은 왕과 악사 043 수단 셋째 공주와 개구리 왕자 044 지부티 앵무새 사위 045 튀니지 뱀의 신부 046 에티오피아 끝이 없는 이야기 047 우간다 바보 친구의 충고 048 탄자니아 우물 속에서 나온 공주 049 남아프리카공화국 불과 하마 050 나미비아 괴물에게 잡혀 간 심술쟁이
ㄹ 먹는 하마
꿈터 / 이나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 2022.03.07
11,000원 ⟶ 9,900원(10% off)

꿈터명작,문학이나영 (지은이), 노은주 (그림)
초등학생 고민 1순위로 매번 꼽히는 것 중에 하나가 ‘외모’와 관련된 것이다. 아직 채 자라지 않은 몸으로 ‘다이어트’를 하고 ‘화장’을 하는 초등학생들이 점점 늘고 있는 이유다. 이나영 작가는 이에 대해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어린이들이 늘어난다는 이야기죠. 어린이들에게 ‘나는 나 자체로 멋진 존재야! 나는 나를 사랑해!’라는 마음을 가지는 게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꼭 하고 싶었어요.”라고 말한다. 지금의 나를 사랑하는 순간,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내 편이 된다는 것이다. <ㄹ 먹는 하마>는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이나영 작가의 신작으로 어린이들에게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하자’는 다정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판타지 동화다. 말괄량이 공주은이 무엇이든 없애 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와 함께 한층 성장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상상력과 세심한 묘사로 그려냈다.주근깨소금 공주 7 ㄹ 먹는 하마 18 무엇이든 없애 줘 34 자꾸만 욕심이 생기고 47 잘못된 소원 61 오해가 풀리다 70 공주은 돌아오다 82 작가의 말 94“하루에 하나씩, 원하는 걸 없애 주는 마법의 하마! 오늘은 뭘 없애 달라고 할까?” 마법의 습기제거제 ‘ㄹ 먹는 하마’와 함께하는 몽글몽글 두근두근 성장 동화 맛있는 거 먹는 게 최고 관심사였던 말괄량이 공주은에게 요즘 고민이 생겼어요. 만날 자신을 놀려대고, 그러면 필살 날아차기로 응징하면서 놀곤 했던 소꿉친구 강태호가 요즘 새로 전학 온 예쁜 이루미한테만 친절하거든요. 혹시 주근깨가 없어지면 강태호가 다시 나를 좋아해 줄까요? 한숨을 폭폭 쉬던 이루미는 학교 바자회에서 우연히 이상한 습기제거제를 발견했어요. 바로 ‘ㄹ 먹는 하마’였답니다. 놀랍게도 이건 주근깨, 뱃살, 방귀 냄새 등 없어졌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씩 없애주는 마법의 습기제거제였어요! “나를 있는 그대로 사랑해 주세요” ‘ㄹ 먹는 하마’가 전해 주는 진짜 마법의 주문 마법의 습기제거제 덕분에 하루하루 예쁘고 날씬해졌지만, 공주은은 행복하지 않았어요. 기껏 없앤 뱃살을 다시 늘릴 수 없으니 먹고 싶은 것도 맘껏 못 먹고, 언제 또 주근깨가 생길지 몰라 수시로 거울을 들여다봐야 하고, 개구쟁이 남자아이들을 날아차기로 혼내 줄 수도 없었거든요. 그런데 사실 태호가 좋아했던 건 사실 예쁜 얼굴이나 날씬한 몸매가 아니라 그냥 공주은이었어요. 그런데 정작 공주은은 공주은 자신을 미워하고 있었던 거예요. 공주은은 정말 중요한 게 뭔지 깨달았죠. 독자 여러분은 여러분 자신을 사랑하고 있나요? 공주은은 얼굴에 난 주근깨가 정말 싫어요. 아침마다 거울을 볼 때면 후유, 한숨이 나와요. 누군가 양 볼에 볼펜으로 낙서를 해 놓은 것 같거든요. 처음 보는 사람들이 얼굴에 뭐가 묻은 게 아니냐고 한마디씩 할 때마다 쥐구멍에 숨고 싶어져요. 아무리 씩씩한 공주은이라도 말이에요. 공주은은 넋을 놓고 이루미를 바라봤어요. 그 순간, 강태호에게 날아차기를 하겠다는 마음도 사라졌어요. 이상하게 기운이 쭉 빠졌어요. 발끝을 누군가가 잡아당기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알았어요. 공주은은 사랑에 빠진 거예요.
글쓰기 박사 되는 길 2
온누리 / 김녹촌 지음 / 2007.05.30
12,000원 ⟶ 10,800원(10% off)

온누리논술,철학김녹촌 지음
1권 머리말 1 '선생님'과 '부모님'과 '친구'들과도, '이야기'를 많이 나눕시다 2. '그림일기'쓰기로, '글쓰기의' '힘'을 기릅시다 3. '스스로 한 일'이나, '이야기하고 싶은 것', '정직'하게 많이 씁시다 4. '어제의 일', 잘'생각해 내서' 쓰기 5. 얼마 전의, '그때의 일'을 써 봅시다 6. '일어난 일'(사건)을, '차례차례'순서 있게 '정확하고' '자세히' 쓰기 7. '글쓸거리'(글감)는 '얼마든지'있다 8. '어디서부터', 어떻게 '쓰기 시작'하는 것이 좋을까요? 9. '차례대로',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정확하게' 쓰기 10. '대화문'을 넣어서 '자세히'쓰기 11. '자기 심정' 도, 잘 '나타나게' 써 보자 12. '온점'(.)과 '반점'(,)과 '따옴표'("" '')와 '줄바꾸기'와 '한 자낮추어 쓰기'(원고지 사용법) 13. 힘차게 '논 일'을 써 보자 14. '일하는 사람'에 대한 것 쓰기 15. '자기'가 '일한 것'도 써 보자 16. '좀처럼 없는 일'(잊을 수없는 일)쓰기 17. '여행'이나 '체험학습'등, '어디 갔다 온 이야기'(기행문)쓰기 18. '글의 얼거리', 짜 가지고 '쓰기' 19. '설명'하는 것처럼 쓰기('설명문'쓰기) 20. '사실대로 쓴 글'과 '설명한 글', 뒤섞어 쓰는 법 알기 21. '자기 집' '식구들'에 대한 것 쓰기 22. '자연'의 '신비로움'을 '발견'해서 쓰기 23. '다 쓴 글' '다시 읽고' 틀린 곳 고치기(퇴고)와 다시 '고쳐쓰기' 24. '일기'는, '내 마음'의 '진짜 친구', '일기'를 '매일' 열심히 쓰도록 합시다. 25. 시를 쓰면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법, 실가나는 '시'도 많이 써 봅시다 26. 책을 '깊이'읽고, '핵심'을 찌르는 '독후감'도 써 봅시다 27. '비판하는 글'많이 써서, '논설문 쓰기'의 '기초'다지기 2권 1. '쓸거리'는 얼마든지 있다. '글쓰기 수첩' 가지고 다니며, '글쓰기' '종자' 많이많이 모아 두자 2. 얼거리 짜기 3. 글의 서두를 어떻게 시작할까? 4.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쓰기 5. 대화문 넣어서 쓰기 6. 마음속으로 느끼고 생각한 것 자세히 나타내기 7. 긴 동안에 느끼거나 생각한 것을 통합해서 설명하는 글 쓰기 8. 묘사하는 글 속에 필요한 설명하는 글 넣어서 쓰기 9. 설명하는 글 속에 필요한 묘사하는 글 넣어서 쓰기 10. 논 일 속에서, 좋은 글쓰기 제목 찾기 11. 띄어쓰기와 문장부호(월점) 바르게 찍기 12. 단락(문단)을 지어서 쓰기 13. 일하는 사람들에 대한 것 쓰기 14. 자기 스스로 일한 것 쓰기 15. 자기가 아니면 도저히 쓸 수 없는 자기다운 개성 있는 글 쓰기 16. 글고치기(퇴고) - 보태 쓰기와 깎아 내기 17. 쓰지 않고서는 못 배길 제목들을 골라 대담하게 일사천리로 자꾸자꾸 쓰자 18. 이런 조그만 일에도 유의해서 쓰자 19. 일기 쓰기는 모든 글쓰기 공부의 기초, 일기쓰기를 열심히 하자 20. 시는 아름다운 것, 시도 꼭 많이 써 보자 21. 책 올바르게 읽고 독후감 올바르게 쓰기 22.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3권 1. "쓸 게 없다."는 넋두리는 이제 그만! 2. 특별히 '큰일'에만 '관심' 두지 말고, '작은일'에도 '눈'을 돌리자 3. 무언가 '스스로' '만들어 내는' '생활'로 바꾸자 4. 대자연을 알고 대자연에 관한 것을 많이 쓰자 5. 어느날, 어느때, 어느곳 에서 있었던 일 쓰기 6. 처음(서두), 가운데(중심), 끝(마무리)을 정해 놓고 쓰기(얼거리 짜기) 7. 글의 서두 첫머리 말 연구해서 쓰기 8. 자세히 쓰기와 줄여서 간단히 쓰기 9. 조리가 통하도록 쓰기와 묘사하기 10. 대화문 넣어서 쓰기 11. 그때의 마음과 기분 나타내는 법 12. 얼거리 짜기와 정확히 단락(덩어리,묶음)을 지어서 한자 낮추어 쓰기 13. 여러 가지 값어치 있는 일을 자꾸자꾸 많이 쓰자 14. 오랫동안의 일을 통합해서 설명풍으로 쓰기 (설명문 쓰기) 15. 설명문과 생활문을 섞어가며 좀 더 자세히 쓰는 법에 대한 공부 16. 또 하나의 글쓰는 법도 조금 익혀 둡시다 17. 좋은 제목을 골라 여러 가지 표현방식을 마음껏 사용해서, 훌륭한 글을 자꾸자꿈 많이 써 보자! 18. 색다른 얼거리(구상,구성)를 연구해서 여러 가지 글을 써 보자 19. 다시 읽기와 글고치기와 다시 고쳐쓰기 20. 여러 가지 방법으로 좋은 독서감상문(독후감) 쓰기 21. 시와 산문의 다른 점 22. 시의 얼거리(구조)와 시에 쓰이는 말 (시어) 23. 논설문 쓰기의 기초 다지기
은행 방귀 똥 방귀
브로콜리숲 / 유홍례 (지은이), 고하연 (그림) / 2020.06.30
10,000원 ⟶ 9,000원(10% off)

브로콜리숲동요,동시유홍례 (지은이), 고하연 (그림)
브로콜리숲 동시집 11권. 유홍례 시인은 (2017년 9월)의 '아동문예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하였다. 그 당시 심사를 맡았던 김진광 시인은 당선작 (「아기 참새」, 「낙지와 우럭」, 「떡시루」)세 편에 관하여 ‘동심을 살린 간결한 이미지와 심리를 잘 표현한 생활동시’라고 평하였다.시인의 말_내 마음의 꽃동산 제1부 : 은행 방귀 똥 방귀 봐줄까 말까? 땡그랑 동전 은행 방귀 똥 방귀 매운맛을 보여줄게 손대지 마세요 답도 없는 구구단 방귀 뀌는 비행기 번지점프 리모컨 펠리컨 꿀밤 아빠의 마음 저울 걸음걸이 제2부 : 뿔난 수박 유행어 나쁜 뉴스 지하철 풍경 연꽃 낙지와 우럭 조각난 기억 뿔난 수박 귓속말 왜 그랬을까? 지우개 비 오는 날 무임승차 제3부 : 고마워서 어쩌나 아빠의 처방전 김장하는 날 떡시루 낙엽 길 고드름 고마워서 어쩌나 눈 내린 제삿날 가락국수 눈치 없는 그릇 찜 엄마와 밥솥 바느질 딱 맞는 날 하늘나라 농부 제4부 : 낙엽이 쓴 시 눈꽃 영글었네 영글었어 아기 참새 어디 계세요? 링거 맞는 나무 하늘 꽃밭 낙엽이 쓴 시 하느님의 입김 겨울 산수유 꽃샘바람 봄 마중 호박꽃도 꽃이라고 연밥 복숭아씨 지구 엄마 자장가 해설_호기심 천국의 동심 꽃동산_김춘남유홍례 시인은《아동문예》(2017년 9월)의 동시 부문에 당선하였습니다. 그 당시 심사를 맡았던 김진광 시인은 당선작 (「아기 참새」 「낙지와 우럭」 「떡시루」)세 편에 관하여 ‘동심을 살린 간결한 이미지와 심리를 잘 표현한 생활동시’라고 평하였지요. 시인은 깊은 산골 마을에서 태어나 성장했다고 합니다. 그러니 문 밖에만 나가면 동심의 놀이터이자 유치원이었을 겁니다. 그런 점에서 유홍례 동시의 발원지는 산골 고향이라 할 수 있지요. 시인의 동시DNA는 몸으로 배워서 이미 기억으로 간직되어 있었습니다. 어느 시인은 ‘우리가 쓰는 시는 우리 몸에 각인 된 것들이 결국은 내 안에서 숙성되어 흘러나온다.’고 했습니다. 그런 점에서 오랫동안 봉인되어 있던 동심의 씨앗들이 ‘이제 때가 되어’ 싹을 틔우고 잎이 돋아나 꽃을 피우면서 동시의 꽃동산을 만들었습니다. 시인은 말합니다. “일상이 지치고 힘들 때, 행복 에너지를 전해주고 싶다”고. 1. 아이는 호기심 천국 - “미래가 아니라 지금, 여기 살아 있는 삶, 어린이” (야누슈 코르착) 손톱에 물들이려 봉숭아꽃 따다가 뜨끔했어요. 한쪽 모퉁이에 꽃밭 지킴이가 ‘손대지 마세요.’ 두 손 번쩍 들고 서 있지 뭐예요. 어찌나 찔리던지 손톱 대신 얼굴만 발갛게 물들이고 돌아섰어요. - 「손대지 마세요」 전문 사춘기에 접어든 한 여자아이가 손톱에 봉숭아 꽃물 들이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를 들었나봅니다. 좋아하는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었을까요? 손톱에 꽃물을 들이기 위해, 꽃밭에서 봉숭아꽃을 따려다가 ‘두 손 번쩍 들고 서’있는 ‘꽃밭 지킴이의 손대지 마세요.’라는 팻말을 봅니다. 자신의 행동이 봉숭아꽃에게 미안하고 부끄러웠나봅니다. ‘찔리던’ 마음은 손톱대신 ‘얼굴만’ 발갛게 물들인 채 돌아섭니다. 예뻐지고 싶은 감정 때문에 자신만을 생각하고 봉숭아 꽃잎을 따려고 했던 행위를 반성하고 스스로 욕구를 억제하는 심리를 보여줍니다. 반면에 다음 동시 「비 오는 날」에서는 남자 아이가 ‘비’라는 간접 억압과 ‘엄마’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욕구를 실행하는 저항(반항) 행위를 보여 줍니다. “문학은 억압에 저항하고 세상을 자기 나름대로 재해석하며 새롭게 보는 행위”(김주연)라는 말을 생각나게 합니다. 비오는 날 (집 안에서) 공차는 일은 일반적인 질서를 깨뜨리는 행위입니다. 그럼에도 관습의 틀을 깨는 아이가 달리 보이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거실이 축구장이냐? 비 오는 날은 엄마 목소리 커지는 날 찰까 말까 이번이 마지막이다. 뻥! 내가 힘껏 찼더니 쨍그랑! 잘~~~한다, 창문이 대답한다. -「비 오는 날」전문 아, 첫 장면부터 큰소리가 들립니다. 비오는 날, 엄마 목소리입니다. “쨍그랑!” 큰일났습니다. 유리창 깨지는 소리가 흡사 엄마 목소리 같습니다. 엄마 특유의 반어법을 흉내 낸 ‘잘~~~한다.’입니다. 화나는 엄마 감정을 지그시 눌러주는 화법입니다. 부정은 부정이되 완전 부정이 아닌, 고추씨 크기 만큼 티 나지 않는 긍정적 부정입니다. 축구광인 아이의 열정을 조금이라도 이해해주려는 엄마 같습니다. 머리로 알면서 몸으로는 지켜지지 않는 게 어린이입니다. ‘지금, 여기’ 현재진행형의 삶을 사는 어린이들. 살면서 혼나기도 하고, 반성하면서 자랍니다. 그러면서 잘 합니다. 자기가 잘하는 일을 하면서 사는 만큼 행복한 건 없습니다. 아이들은 그들 나름으로 세상을 보고 느끼고 해석하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내 어깨에 앉아서 졸고 있던 잠자리 기침소리 깜짝 놀라 휙! 날아간 자리에 노란 똥 한 점 찍어놓고 갔어요. 아마도 나를 찜 했나 봐요, 콕! -「찜」전문 당황하면 누구나 실수하기 마련이지요. 졸던 잠자리 한 마리가 갑작스런 기침소리에 깨어 날다가, ‘노란 똥 한 점’ 찍 쌉니다. ‘나’는 찜찜했을 터인데, ‘콕!’하고 ‘찜’ 했다’며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유를 보여줍니다. 잠자리는 날아가면서 자신의 실수에 대하여 아이에게 뭐라고 한 마디 하지 않았을까요? 수족관에 함께 있던 낙지와 우럭 어느 날 우럭이 한마디 했지 -넌 산에서 내려왔니? 암벽만 타게 -난 산낙지라 그래. 그러는 넌 가수니? 뻐끔뻐끔 립싱크 하게 -「낙지와 우럭」전문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주는 호기심은 언제 어디에나 있습니다. 수족관을 유심히 살펴보던 아이는 ‘산낙지’라 적힌 종이를 봅니다. ‘산낙지’로 말놀이를 하면 바다가 아닌 ‘산에 사는 낙지’도 됩니다. 뜻밖의 연상에 의한 상상력으로 바다가 고향인 낙지가 암벽 등반을 하는 산악낙지로 변신합니다. 입을 뻐끔 거리는 우럭의 모습에서 자연스럽게 립싱크 하는 가수를 연상하였나봅니다. 의인화는 대상을 우리와 친숙하게 해주고, 말장난은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게 해줍니다. 〈호기심 천국의 동심 꽃동산〉_김춘남 시인 해설 부분번지점프빗방울들 대롱대롱전깃줄에 매달려 나란나란 나란히~구경하고 있을 때는방글방글 웃던 얼굴자기 차례 앞에서는눈 꼭 감고 달달달. 펠리컨노릇노릇 구워놓은갈치 접시 위에따닥따닥 불티나는 젓가락 장단 맞춰짭짭짭 먹다보니달랑 남은 한 토막고것마저 속살 떼어 내 입에 넣어주고가시만 발라먹는우리 엄마 자장가1. 샛별같이 예쁜 눈 사르르 감고 잘 자거라 우리 아기 우리 아가야엄마 두 팔 그네 삼아 곱게 곱게 자거라잠 못 자는 우리 아기 어쩔까나 어쩔까엄마 두 손 배 만들어 쪽배 태워 줄까나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2. 미소 짓던 예쁜 입 사르르 물고잘 자거라 우리 아기 우리 아가야엄마 무릎 침대 삼아 곱게 곱게 자거라 잠 못 자는 우리 아기 어쩔까나 어쩔까 엄마 무등 살랑살랑 요람 태워 줄까나자장~ 자장~ 우리 아기 잘도 잔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5) 동방의 탐험가 마르코 폴로
주니어김영사 / 누리아 바르바 글, 사비에르 살로모 그림, 나송주 역 / 2007.1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누리아 바르바 글, 사비에르 살로모 그림, 나송주 역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태어난 마르코 폴로는 상인이었던 아버지와 삼촌을 따라 동방 여행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몽골 제국의 쿠빌라이 칸을 만나 17년 동안 그곳에 머물면서 중국 전 지역을 여행했습니다. 그 뒤 고향으로 돌아온 마르코 폴로는 1년 만에 베네치아 해군으로 전쟁에 나갔다가 포로가 되어 감옥에 갇히게 되었고, 그곳에서 한 작가를 만나 자신이 모험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받아 적게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서양에 동양의 호기심과 동경을 불러일으킨 《동방견문록》입니다.활기가 넘치는 내 고향 베네치아 새로운 총독을 위한 축제 우리는 상인 집안 긴 여행에서 돌아온 아버지와 삼촌 쿠빌라이 칸 기대 부푼 첫 여행길 전설이 된 페르시아 제국 괴물 같은 도적 떼를 만난 일 가장 힘든 모험, 고비 사막 드디어 만난 몽골 왕 위대한 군주의 삶 칸의 일을 맡게 된 나 세계에서 가장 큰 축제 인상적인 나라, 중국 일본에게 패한 몽골 군사 지상 낙원의 도시, 항저우 스리랑카 사원의 보물 부자 나라, 인도 꿈에 그리던 고향으로 가는 길 마침내 돌아온 베네치아 동방견문록 마르코 폴로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개념풀 특강 중학 사회 1 (2018년)
지학사(참고서) / 김경아 외 지음 / 2017.12.20
15,000원 ⟶ 13,500원(10% off)

지학사(참고서)학습참고서김경아 외 지음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쉽게 풀어, 사회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읽어나가며 개념을 익힐 수 있다. 교과서 자료와 사례를 보기 좋게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개념 이해를 돕는다. 개념 학습을 마친 후 단계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으며, 자료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집중 공략 코너를 제공하였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복습책은 본권의 내용을 그대로 압축하여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I. 내가 사는 세계 01. 지도 읽기 02. 위치와 인간 생활(1) 03. 위치와 인간 생활(2) 04. 지리 정보와 지리 정보 기술 Ⅱ. 우리와 다른 기후, 다른 생활 01. 세계의 기후 지역 02. 열대 우림 기후 지역의 주민 생활 03. 온대 기후 지역의 주민 생활 04. 건조 기후 지역과 툰드라 기후 지역의 주민 생활 Ⅲ. 자연으로 떠나는 여행 01. 산지 지형과 주민 생활 02. 해안 지형과 주민 생활 03. 우리나라의 자연 경관 Ⅳ. 다양한 세계, 다양한 문화 01. 문화의 지역적 차이 02. 세계화와 문화 변용 03. 다양한 문화의 공존과 갈등 Ⅴ.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는 자연재해 01. 자연재해 발생 지역과 원인 02. 자연재해와 주민 생활 ~ 03. 인간 활동과 자연재해 Ⅵ. 자원을 둘러싼 경쟁과 갈등 01. 자원의 분포와 갈등 02. 자원 개발과 주민 생활 03. 지속 가능한 자원 개발 Ⅶ. 개인과 사회생활 01. 사회화와 청소년기 ~ 02. 사회적 지위와 역할 03. 사회 집단과 사회 갈등 Ⅷ. 문화의 이해 01. 문화의 의미와 특징 02. 문화를 바라보는 태도 03. 대중 매체와 대중문화 Ⅸ. 정치 생활과 민주주의 01. 정치와 정치 생활 02. 민주 정치의 발전과 민주주의 03. 민주 정치의 정부 형태 Ⅹ. 정치 과정과 시민 참여 01. 정치 과정과 정치 주체 02. 선거와 선거 제도 03. 지방 자치 제도와 시민 참여 . 일상생활과 법 01. 법의 의미와 목적 02. 다양한 생활 영역과 법 03. 재판의 이해 . 사회 변동과 사회 문제 01. 현대 사회의 변동 02. 한국 사회의 변동 ~ 03. 현대의 사회 문제 개념을 쉽게 풀어주는 기본서 개념풀 특강 사회 교과서에서 다루는 개념을 쉽게 풀어, 사회 공부가 어려운 학생들도 쉽게 읽어나가며 개념을 익힐 수 있습니다. 교과서 자료와 사례를 보기 좋게 배치하여 시각적으로 개념 이해를 돕습니다. 개념 학습을 마친 후 단계별 문제로 배운 내용을 점검할 수 있으며, 자료형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집중 공략 코너를 제공하였습니다. 부록으로 제공되는 복습책은 본권의 내용을 그대로 압축하여 배운 내용을 다시 복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 제품 Review(출판사 리뷰) 기존 하이라이트 특강에 개념을 강화하다! 업그레이드된 개념풀 특강은 다음의 세 권의 책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진도책] 개념을 쉽게 풀어 이해가 잘 되는 진도용 교재 · 그림으로 쉽고 가볍게 익히는 ‘용어’ · 빈틈없이 단단하게 정리된 ‘내용 정리’ · 어렵고 중요한 내용은 한 번 더 ‘집중 공략’ · 차근차근 실력을 쌓을 수 있는 ‘단계별 문제’ [복습책] 진도책과 1:1 맞춤 복습용 교재 · 중요한 내용을 스스로 채워 보는 ‘개념으로 복습하기’ · 학교 시험 유형의 실전 문제를 풀어 보는 ‘문제로 복습하기’ [정답과 해설] 문제별 난이도에 맞춰 효율적이고, 친절한 해설 · 틀린 문제에 대한 개념을 바로 잡을 수 있는 ‘친절한 문제 풀이’ · 고난도 문제는 선지별로 꼼꼼하게 분석해 놓은 ‘자세한 문제 풀이’
내 가방 속 하트
창비 / 주미경 (지은이), 애슝 (그림) / 2020.08.21
10,800원 ⟶ 9,720원(10% off)

창비명작,문학주미경 (지은이), 애슝 (그림)
창비아동문고 311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주미경 작가의 신작 동화집이다.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설렘, 이웃으로 이사 온 할아버지와 나누는 우정, 멋진 춤을 추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의 안타까움, 지금은 떨어져 사는 엄마와 만날 때 느끼는 저릿함 등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선명하게 그린 동화 일곱 편을 묶었다.내 가방 속 하트 / 오빠의 두 번째 방 / 드래곤을 타고 기타를 치자 / 용남매 복수 작전 / 춤 신의 운동화 / 보랏빛 후드 티 / 밥밥띠라라 / 작가의 말춤처럼 흥겹고 밥 냄새처럼 고소한 동화 지금 여기의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응원의 목소리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마해송문학상 등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주미경 작가의 신작 동화집 『내 가방 속 하트』가 출간되었다.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을 때의 설렘, 이웃으로 이사 온 할아버지와 나누는 우정, 멋진 춤을 추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을 때의 안타까움, 지금은 떨어져 사는 엄마와 만날 때 느끼는 저릿함 등 지금 현재를 살아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을 선명하게 그린 동화 일곱 편을 묶었다. 작가가 동화 속 인물들에게 보내는 따뜻한 응원의 목소리를 듣다 보면, 독자들도 힘찬 격려를 받는 느낌이 들 것이다. 설렘, 안타까움, 부러움, 슬픔…… 어린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선명하게 그려 낸 동화집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과 마해송문학상을 수상하며 주목받는 동화작가로 자리매김한 주미경 작가의 『내 가방 속 하트』는 어린이들의 다양한 감정을 그린 동화 일곱 편을 묶었다. 표제작 「내 가방 속 하트」에는 처음으로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을 품게 된 어린이의 설렘이 담겼고, 「오빠의 두 번째 방」의 주인공은 학업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현실 바깥의 세계를 꿈꾸는 오빠를 곁에서 지켜보며 안타까워한다. 「드래곤을 타고 기타를 치자」에는 이웃이 된 할아버지와 소년이 나누는 특별한 우정이 그려지고, 「춤 신의 운동화」에는 도무지 춤 실력이 늘지 않는 남자아이가 자신과 달리 멋지게 춤을 추는 전학생에게 느끼는 부러움과 질투가 등장한다. 「보랏빛 후드 티」에는 언니와 이별한 주인공의 진한 슬픔이 담겨 있다. 각각의 동화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이 느끼는 다양한 감정은 과장되지 않으면서도 묵직하다. 주미경 작가는 어린이들의 감정을 섬세하고 따뜻하게 그려 낸다. 등장인물들의 감정 변화를 차근차근 헤아리다 보면 그들에 대한 공감을 통해 한층 성장할 것이다. 지금 여기의 어린이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사실적으로 그리다 『내 가방 속 하트』는 녹록지 않은 현실에서 살아가는 우리 사회의 어린이들을 사실적으로 그린다. 「오빠의 두 번째 방」에는 학업에 대한 부담감으로 현실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중학생 오빠를 바라보는 초등학생 ‘정다해’가 등장하고, 「용남매 복수 작전」의 ‘용미’는 부모님과 헤어져서 할아버지와 함께 살아간다. 「보랏빛 후드 티」에서는 사고로 언니를 떠나보낸 ‘나진’이 부모님과 함께 슬픔의 공간에서 머무는 모습이 그려진다. 「밥밥띠라라」의 주인공 ‘원상’은 부모님이 아니라 삼촌과 함께 좌충우돌하며 생활한다. 『내 가방 속 하트』에는 평범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살아가는 어린이들도 등장하지만, 주미경 작가의 눈길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에게 더 오래 머문다. 그들의 존재를 발견하고 오래도록 살피는 마음이 뭉클한 여운을 선사한다. 담담하면서도 굳건한 목소리로 건네는 격려와 응원 『내 가방 속 하트』에 등장하는 어린이들은 저마다 고민이 있고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와 맞닥뜨리지만 그럼에도 꿋꿋하게 살아간다. 절망해서 포기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희망찬 미래를 꿈꾸며 낙관하지도 않는다. 자신의 힘이 닿는 정도에서 고민의 답을 찾아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어린이들의 곁에서 함께 살아가는 어른들의 모습 또한 다르지 않다. 어른들은 어린이들의 삶에 함부로 끼어들지 않고, 손쉽게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나서지 않는다. 그저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준다. 어린이들을 재촉하지 않고 가만히 지켜보면서 그들의 선택을 존중한다. 문제를 얼른 해결하라고 등을 떠미는 대신, 묵묵히 지켜보면서 격려와 응원을 보낸다. 그들의 따뜻한 품 안에서 어린이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삶을 꾸려 간다. 작품 속 어린이와 어른의 건강한 관계는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긍정적인 태도를 엿보게 한다. 어른들로부터 함부로 간섭받지 않으면서도 충분한 존중과 보호를 받는 어린이들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독자들 또한 자신의 삶을 긍정하는 태도를 배울 수 있을 것이다.
[교사용] 안쌤의 최상위 줄기 과학 초등 4-1
매스티안출판사 /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 2018.01.02
15,000

매스티안출판사학습참고서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지음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줄기과학 교재로,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다. 소단원별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STEAM(융합인재교육) 컨텐츠인 STEAM 융합사고력 키우기를 넣어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다. 단원별로 STEAM 탐구력 키우기를 넣어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1. 지층과 화석 2. 식물의 한살이 3. 물체의 무게 4. 혼합물의 분리★ 인기 강사 100명 강력 추천~!!! 안쌤의 최상위 줄기과학 시리즈 ★ 최상위권 학생을 위해 교과 개념에 심화 개념을 추가 구성하였습니다. 소단원별로 새 교육과정의 핵심인 STEAM(융합인재교육) 컨텐츠인 STEAM 융합사고력 키우기를 넣어 과학을 어려운 과목이 아닌 흥미롭고 재미있는 과목으로 인식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단원별로 STEAM 탐구력 키우기를 넣어 수행평가를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새로운 STEAM 컨텐츠를 포함하고 있어 강의하실 때 도움이 되도록 자세한 해설과 강의 Tip을 넣어 교사용을 구성하셨습니다. | 출판사 서평 | 최상위권 학생들을 위한 최상위 줄기과학 교재! 대상 - 대학부설 영재교육원, 교육청 영재교육원, 영재학급을 준비하는 학생 - 한국과학창의력대회, 초등과학 창의사고력 대회 등 과학 대회를 준비하는 학생 - 특성화 고등학교(영재학교, 과학고, 자사고, 과학 중점학교 등)를 대비하는 학생 최상위 줄기과학이란? 과학을 품은 줄기에서 자란 에너지 잎, 물질 잎, 생명 잎, 지구 잎을 애벌레인 최상위권 학생들이 맛있게 먹고, 과학적인 사고력과 융합적인 창의성을 지닌 나비로 성장하여 자유롭게 세상을 날아다닐 수 있도록 구성한 교재입니다. 온라인 서비스 제공 네이버 팩토 카페(http://cafe.naver.com/factos.cafe)와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http://cafe.naver.com/xmrahrrhrhghkr)를 통해 동영상강의, Q&A 등 다양한 학습정보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합니다. 안쌤 영재교육연구소 카카오톡 친구 추가하고 교육 상담받으세요~!!! (ID 안쌤영재교육연구소)
신사고 우공비 초등 과학 4-1 (2019년)
좋은책신사고 / 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8.11.20
13,500원 ⟶ 12,150원(10% off)

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신사고초등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이미지를 통해 개념을 완벽하게 이해하는 초등 학습 비법서다.1. 과학자처럼 탐구해 볼까요? 2. 지층과 화석 3. 식물의 한살이 4. 물체의 무게 5. 혼합물의 분리1. 개념을 이미지로 표현하여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기본에서 실력까지 문제 해결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3. 학교시험에서 점점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책소개 [진도비법책] 1. 개념 잡는 비법 : 교과서의 '탐구 활동'을 생생한 사진으로 자세하게 구성했으며, 실험 동영상을 통해 실험 내용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에서는 핵심 개념을 재미있는 그림으로 나타내어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습니다. 2. 탐구 잡는 비법 : 교과서의 '탐구 활동'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면서 탐구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핵심 잡는 비법 : 단원의 핵심 내용을 주요 자료와 함께 한눈에 살펴볼 수 있습니다. 4. 단원평가(1회, 2회) : 다양한 유형의 문제를 풀면서 단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마무리할 수 있으며, 중요 문제와 서술형 문제의 풀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5. 서술형 평가 : 자주 출제되는 서술형 문제를 풀면서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으며, 서술형 평가 문제의 풀이 동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시험비법책(권말부록)] 의 3단계로 구성하여, 핵심 내용에 대한 복습뿐만 아니라 단원평가 및 수시평가, 그리고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까지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비법풀이책(정답 및 풀이)] 자세한 풀이와 정답을 담았고, 를 풍부한 보충 자료와 설명으로 알차게 구성하여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리뷰 ‘이미지로 개념잡는 초등비법서’ 우공비 초등 시리즈 는 이미지 연상 학습법이라는 새로운 학습 방법을 도입하여 개념을 쉽게 이해하고 오래 기억할 수 있는 학습 효과를 볼 수 있는 신개념 초등 학습서입니다. 핵심 개념을 문장 그대로 외우기보다 관련 그림을 보면서 외우면 기억의 정도를 두 배나 높일 수 있습니다. ‘개념 쏙 눈에 쏙’의 그림을 보면서 개념을 쉽게 공부하세요. 는 과목별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국어는 지문, 수학은 문제, 사회는 자료, 과학은 탐구(실험)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학습 단계와 구성을 갖추었습니다. 각 과목을 잘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 분명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에 학생 스스로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깁니다. 학습에 자신감이 생긴다면 자기 스스로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갖추게 됩니다. 는 수시평가, 단원평가 등 다양한 학교시험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질 높은 문제를 선별하여 실었습니다. 특히, 최근 강화되고 있는 서술형 문제도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문제를 강화하였을 뿐만 아니라 시험비법책에 ‘서술형 정복문제’ 코너를 두어 서술형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는 어떻게 하면 학생들이 보다 더 즐겁게 공부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학습 내용에 보다 더 집중하게 만들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보다 더 오래 기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고민하여 만든 학습자 중심 교재입니다.
다린과 쇼린
여유당 / 장톈이 지음, 남해선 옮김, 김유대 그림 / 2013.06.10
13,000원 ⟶ 11,700원(10% off)

여유당명작,문학장톈이 지음, 남해선 옮김, 김유대 그림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 여덟 번째 중국 편은 20세기 중국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인 <다린과 쇼린>이다. 중국은 인류 문명이 생겨난 곳으로 5천 년 역사가 이어져 예부터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져 온다. 이번 내용도 상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현실을 꼬집은 판타지다. 중국의 안데르센이라고도 불리는 장톈이의 <다린과 쇼린>은 기상천외한 등장인물과 상상을 뛰어넘는 기이한 이야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용감하고 부지런한 인물과 욕심 많고 게으르며 어리석은 인물들을 대결시켜 결국엔 선이 악을 이긴다는 진리를 통쾌하게 전한다. 1. 어디로 갈까? 2. 국왕의 법률 3. 경매 4. 족형 5. 쇼린의 힘 6. 중마이 아저씨 7. 쇼린이 다린에게 보내는 편지 8. 아름다운 천사 9. 천사가 빠하에게 준 행복 10. 빠하네 집 11. 잔치 12. 왕실 초등학교 13. 달리기 경주 14. 불행한 일 15. 기관사 16. 바다 17. 배고파! 18. 부자 섬 19. 쵸쵸와 쇼린 소식 옮긴이의 말 최고의 이야기꾼이 들려주는 상상력 넘치는 이야기 남해선 기획의 말 동아시아 대표동화를 펴내며 원종찬 ▶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에 대하여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의 특징 - 국내외를 통틀어 처음 시도, 동아시아 어린문학의 정전 발굴, 소개 -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대표 작가의 대표작 선정, 번역, 감수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재미와 감동을 주는 작품 모음 - 세계 어린이문학 속에서 동아시아와 한국 어린이문학을 이해 - 세계시민 의식,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의 자존감을 높여 줌 - 평화.평등.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한국.북한.베트남.중국.일본 편 1차 출간 어린이문학 연구자들이 동아시아 각 나라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 ‘동아시아 대표동화’ 시리즈는 한국의 아동문학평론가이자 인하대 한국학과 교수인 원종찬 선생님의 기획 아래 각 나라의 어린이문학을 전공한 연구자들이 함께 논의하여 동아시아 각 나라 어린이문학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표 작가의 대표 작품을 선정, 번역, 감수한 시리즈이다.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길러 주는 계기로 지구마을 시대인 21세기 들어 한국 사회는 특히 동아시아 다문화 가정이 빠르게 늘고 있어 어린이들은 세계시민 의식이 더욱 필요해졌다. 이에 동아시아 각 나라에서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화를 발굴, 소개하여 서구 중심의 시야에서 벗어나 세상을 넓게 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갖추고, 다문화 가정 어린이들이 어머니 나라의 문학작품을 읽으며 자존감을 높이는 계기를 주고자 한다. 또한 서구 어린이문학의 걸작들과 견주어 손색이 없는 작품들을 가려 뽑아 세계 어린이문학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야를 열고 동아시아 어린이문학을 이해하는 출발점이 되는 한편, 한국 어린이문학의 새 길을 찾는 데 도움이 되고자 한다. 평화의 메시지를 담은 다섯 나라의 다섯 작품을 먼저 펴내다 3년여에 걸친 작업 끝에 먼저 한국과 북한을 포함하여 우리나라와 역사적으로 뗄 수 없는 관계를 맺어 온 중국, 일본, 베트남 편을 펴냈다. 다섯 나라 다섯 작품은 저마다 ‘전쟁이 없고 모두가 평등하며 평화로운 세상, 진정 행복한 삶을 바라는 마음’을 동물에 빗대거나 판타지로 담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다. 더불어 각 권마다 아름다운 그림을 실어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도록 도왔다. 이 성과를 바탕으로 각 나라 어린이문학 연구자들과 협력하여 몽골, 필리핀, 인도네시아, 네팔 등으로 꾸준히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중국 편 타고난 이야기꾼이자 ‘중국의 안데르센’이라 불리는 장톈이의 『다린과 쇼린』 세대를 이어 즐겨 읽는 동아시아 대표동화 중국 편은 1932년 중국의 문예 월간지 『북두』에 처음 발표된 장톈이의 『다린과 쇼린』으로, 20세기 중국 어린이문학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중국은 인류 문명이 생겨난 곳으로 5천 년 역사가 이어져 예부터 기상천외한 이야기가 많이 전해져 온다. 그러나 중국도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어린이를 위한 문학작품은 1920년대부터 본격 창작되는데, 『다린과 쇼린』은 두 번째 전성기에 쓰여진 작품으로 중국 어린이문학의 창작 방향에 큰 영향을 끼쳤다. ‘중국의 안데르센’이라고도 불리는 장톈이의 『다린과 쇼린』은 기상천외한 등장인물과 상상을 뛰어넘는 기이한 이야기로 처음부터 끝까지 독자들을 사로잡는데, 용감하고 부지런한 인물과 욕심 많고 게으르며 어리석은 인물들을 대결시켜 결국엔 선이 악을 이긴다는 진리를 통쾌하게 전한다. 상상을 뛰어넘는 기상천외한 이야기로 현실을 꼬집은 판타지 옛날 자기 나이도 모를 만큼 늙은 농사꾼 부부가 쌍둥이 아들을 낳았다. 부모님이 돌아가시자, 쌍둥이 형제 다린과 쇼린은 스스로 먹고살 길을 찾아 집을 떠난다. 얼마나 걸었던지 배도 고프고 지친 형제는 언덕에서 잠이 든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검은 언덕은 잠자고 있던 무시무시한 괴물의 등이었다. 둘은 죽을힘을 다해 반대 방향으로 달려 도망치는데, 이때부터 형제의 운명은 엇갈리기 시작한다. 쇼린은 개 신사가 주워 쓰쓰거에게 팔아 캄캄한 굴속에서 다이아몬드 만드는 일을 하고, 다린은 여우 신사를 만나 세상에서 첫째가는 부자 빠하 선생의 아들이 된다. 다린과 쇼린의 정반대 삶을 따라가는 동안, 독자들은 우스꽝스런 등장인물과 능청스런 이야기에 손에 땀을 쥐고 배꼽을 잡고 웃게 된다. 하루에 480번이나 분을 바르는 못생긴 악어 아가씨, 콧구멍이 너무 커서 말할 때마다 메아리가 생기는 쓰쓰거, 늘 자신의 긴 수염을 밟고 넘어져 우는 국왕, 어찌나 뚱뚱한지 하인들이 볼 살을 당겨 줘야만 웃을 수 있는 찌찌, 병든 빈대를 위해 의사를 불러 침을 놓는 빠하 선생 등……. 그러나 이야기를 읽으며 웃는 사이에 임금도 받지 못하고 일하는 어린이가 떠오르고 가진 자의 끝없는 욕심에 혀를 차게 되며, 일하는 자가 대접받는 공정한 사회, 다 함께 잘 사는 세상을 그려 보게 된다.
그림으로 보는 인체
아이위즈 / 마가렛 하인스 (지은이), 앤디 크리스프 (그림), 이주혜 (옮긴이) / 2018.12.10
11,400원 ⟶ 10,260원(10% off)

아이위즈자연,과학마가렛 하인스 (지은이), 앤디 크리스프 (그림), 이주혜 (옮긴이)
우리 몸은 어떻게 작동할까? 혈액이 우리 몸을 한 바퀴 도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인체의 비밀을 그림으로 재미있고 알기 쉽게 설명하였다. 우리 몸 혈관의 길이를 늘어뜨리면 지구를 몇 바퀴나 감을 수 있는지, 우리가 평생 배출하는 소변의 양은 어느 정도인지, 공기 속 산소를 뽑아내어 온 몸의 세포에 전달하는 역할은 누가 하는지 재미있고 신비로운 우리 몸의 세계가 펼쳐진다.6 미터법 8 우리 몸의 구성요소 10 음식물의 처리과정 12 우리 몸의 연료공급 14 폐의 활동 16 혈액 속에 있어요! 18 우리 몸의 수송망 20 우리 몸을 덮은 피부 22 머리부터 발끝까지 24 우리 몸의 방어장치 26 인체의 침입자 28 생명의 물 30 노폐물의 처리 32 극한에 대처하기 34 마음을 움직여요 36 인체의 인터넷 38 쿨쿨 잠꾸러기 40 시각과 청각 42 냄새와 맛 44 촉각 46 이리저리 움직여요 48 새 생명 50 성장과 발달 52 생명의 암호 54 유전이에요! 56 건강을 지켜요 58 유용한 도표 60 용어사전 62 찾아보기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자신의 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을 때, 우리 몸 안에서 일어나는 신비한 현상들에 대한 바른 이해는 건강한 우리 몸 발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게 됩니다. 인체의 신비한 비밀을 알기 쉬운 그림과 재미있는 설명으로 전해 드립니다. 지식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재미있게 이해하고, 즐겁게 바라보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몸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는 이 책을 여러분 자녀에게 소개합니다.
오늘 우리 놀이가 먼 훗날 역사가 된단다
샘터사 / 남찬숙 지음, 최지은 그림 / 2013.11.25
13,000원 ⟶ 11,700원(10% off)

샘터사인물,위인남찬숙 지음, 최지은 그림
샘터 솔방울 인물 시리즈 14권. 한국 최초로 대학에 ‘민속학과’를 만들어 ‘민속’을 당당한 학문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재 위원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선 월산 임동권 선생의 삶을 다룬 책이다. 한국 민속학의 개척자, 월산 임동권 선생을 통해, 오늘 우리 어린이들에게 너무 익숙해 소중한지 모르는 우리 ‘민속’의 가치에 대해 전달하고자 한다. 이 책에서는 임동권 선생의 사진과 함께 세시 풍속, 민속놀이, 민속 신앙, 민속 예술, 민담 등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추천사_임장혁 중앙 대학교 비교 민속학과 교수 6 1장 소설가를 꿈꾸던 소년 옛이야기와 함께 자란 어린 시절 13 지지리 공부 못하는 지리 박사 23 소설가의 꿈을 꾸게 된 일본 유학 시절 31 어두운 탄광 속에서 42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학_세시 풍속 50 2장 민속학자로 꿈을 바꾸다 소설가에서 민속학자로 꿈을 바꾸다 55 국내 최초로 민속학과를 만들다 65 목석 같은 사나이, 국악과와 사진학과를 만들다 75 민속학회를 만들어, 아시아에 우뚝 세우다 85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학_민속놀이 92 3장 우리의 문화유산을 지키다 강강술래와 은산 별신제를 문화재로 지정하다 97 강릉 단오제를 문화재로 지정하다 105 우리의 설날을 되찾다 112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학_민속 신앙 118 4장. 지금 우리 사는 모습도 먼 훗날에는 그 노력을 인정받다 123 아낌없이 주고 떠나다 130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학_민속 예술과 민담 138 월산 임동권 선생이 걸어온 길 140 글쓴이의 말 144 글쓴이.그린이 소개 148한국 민속학의 개척자, 월산 임동권 선생의 ‘첫’ 인물 이야기! “나는 민속학자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할 뿐입니다.” 외국에서는 오래전부터 국민들 사이에 전해 내려오는 생활 습관이나 예술, 종교 등 다른 나라와 구분되는 그 나라만의 고유한 문화적 특징, 즉 ‘민속’을 찾는 운동이 있었다. 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민속’을 학문으로 여기지 않았다. 그 속에 한국인만의 심성과 지혜가 담겨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 것이다. 때문에 월산 임동권 선생은 ‘민속학’을 개척하고 연구하는 과정에서 말 못 할 어려움을 많이 겪어야 했다. “민속학이 무슨 학문이냐?” “당신이 무슨 학자냐?”에서 시작해서, “간첩이다!” “미친 사람이다!” 하는 오해도 숱하게 받아야 했다. 그러나 월산 임동권 선생은 결코 굴하지 않았다. 더욱 부지런히 우리 민속의 발굴과 연구, 보전에 매달렸다. 한국 ‘민속학’을 정립하는 일은, 더 늦기 전에, 누군가 꼭 해야 할 일이었기 때문이다. 한국 최초로 대학에 ‘민속학과’를 만들어 ‘민속’을 당당한 학문으로 발전시키고, 문화재 위원으로서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널리 알리는 데 앞장섰으며, 평생 검소하게 모은 재산으로 ‘월산 민속 학술상’을 제정해 후배들에게 힘을 실어 준 사람. 한국 민속학의 개척자, 월산 임동권 선생을 통해, 오늘 우리 어린이들에게 너무 익숙해 소중한지 모르는 우리 ‘민속’의 가치에 대해 전달하려 한다. “우리는 아리랑을 부르면서도 정작 아리랑이 무언지 몰라요. ‘민속학’이라면 천한 것으로 여기는 경향이 있는데 우리 모두 그 속에서 나고, 자랐답니다.” 민속학자, 월산 임동권 선생이 걸어온 길 하나. 소설가를 꿈꾸던 소년, ‘민요’에 눈뜨다! 초등학교 내내 ‘지지리 공부 못하는 지리 박사’라고 놀림 받던 월산 임동권 선생은, 중학교 작문 시간에 쓴 시 '가을'이 교장 선생님의 눈에 띄면서 일본 유학을 떠나게 된다. 그 뒤 소설가를 꿈꾸는 문학 소년으로 일제 강점기를 지나고, 스물두 살이 되던 1947년 국학 대학 문학과에 입학한다. 국학 대학에서 소설 공부를 하던 중 훗날 인생의 진로를 바꾸게 한 스승 일사 방종현 선생을 만난 임동권 선생은, 그의 방언 채집을 돕다가 뜻밖의 권유를 듣는다. “자네, 소설 말고 민요 공부를 해 보면 어떻겠나?” 둘. ‘민속학과’를 만들어, 훗날을 기약하다! 방종현 선생과 함께 전국을 돌아다니며 이미 민요에 마음을 뺏긴 임동권 선생은, 설화와 솟대, 장승 등 우리 민속 전반으로 관심을 넓혀 나간다. 그러던 1950년, 한국 전쟁이 터지고 고향 충남 은산에 내려가 중ㆍ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가, 충남 대학교와 대전으로 피난 와 있던 국학 대학에서 민요론 강의를 맡게 된다. 1953년, 휴전 협정이 체결되고 다시 서울로 올라간 임동권 선생은 국학 대학의 전임 강사로 임명되면서, 민속학을 당당한 학문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한국 최초의 ‘민속학과’를 개설한다. 셋. ‘문화재 위원’이 되어, 우리 전통문화 보전에 앞장서다! 서라벌 예술 대학의 학장으로서 한국 최초의 ‘사진학과’와 민속악을 중심으로 한 ‘국악과’를 개설한 임동권 선생은 1964년, 문화부 장관의 자문 기관인 문화재 위원회의 최연소 위원이 된다. 끊임없이 크고 작은 어려움에 부딪혔지만 ‘강강술래(중요 무형 문화재 제8호/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와 ‘은산 별신제(중요 무형 문화재 제9호)’, ‘강릉 단오제(중요 무형 문화재 제13호/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 등을 문화재로 지정하고, 1989년에는 공휴일 개선 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일제 강점기에 뺏긴 전통 명절, ‘설’을 되찾는다. 그리고 존경받는 민속학자로 눈감다 1969년 ‘민속학 연구회’를 만든 이래, 전국 각지의 회원들과 자료를 공유하며 정기적으로 논문을 발표하고, 학술 조사를 다니고, 중국ㆍ일본과 더불어 국제 대회를 개최한다. 뒤늦게 그 노력을 인정받아 국내의 ‘외솔상’과 ‘문화 훈장 화관장’, ‘국민 훈장 모란장’에 이어 국외에서 ‘아시아 문화상’ 등을 수상한다. 그러던 2003년, 희수를 맞이한 임동권 선생은 민속학계에 진 빚을 돌려줘야 한다는 마음으로 ‘월산 민속 학술상’을 제정해, 평생 검소하게 모은 재산을 아낌없이 후배들의 장학금으로 내놓는다.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학을 만나다 2005년, 월산 임동권 선생은 평생 전국을 돌아다니며 직접 찍은 사진 2만여 장과 함께 민요 카드, 녹음기, 카메라 등의 민속자료를 국립민속박물관에 기증한다. ‘문화 재산은 개인의 것이 아닌, 모두와 공유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였다. 이 책에서는 임동권 선생의 사진과 함께 세시 풍속, 민속놀이, 민속 신앙, 민속 예술, 민담 등 초등학교 교과서 속 ‘민속’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사막 대격돌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현주 그림 / 2009.10.30
9,500원 ⟶ 8,550원(10% off)

을파소자연,과학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이현주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준비 2장 머나먼 결승점 3장 태양의 도움으로 4장 험난한 사막 5장 스포츠맨 정신 엘턴이 들려주는 생태계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NEW Live 과학 첨단과학 1~20 세트 (전20권)
천재교육(학습지) / 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 2024.04.01
208,000원 ⟶ 197,600원(5% off)

천재교육(학습지)자연,과학최재훈 (지은이), 임해봉 (그림), 유정수 (감수)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다.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다.<LIVE 과학 (1) 4차 산업 혁명> <LIVE 과학 (2) 슈퍼컴퓨터> <LIVE 과학 (3) 네트워크와 모바일> <LIVE 과학 (4) 사물 인터넷> <LIVE 과학 (5) 코딩과 프로그래밍> <LIVE 과학 (6) 게임 소프트웨어> <LIVE 과학 (7) 빅데이터> <LIVE 과학 (8) 가상 현실 증강 현실> <LIVE 과학 (9) 소셜 네트워크> <LIVE 과학 (10) 악성코드와 백신> <LIVE 과학 (11) 인공지능 로봇> <LIVE 과학 (12) 3D프린팅> <LIVE 과학 (13) 드론과 플라잉카> <LIVE 과학 (14) 자율주행자동차> <LIVE 과학 (15) 핀테크와 가상화폐> <LIVE 과학 (16) 바이오 공학> <LIVE 과학 (17) 웨어러블과 신소재> <LIVE 과학 (18) 나노테크> <LIVE 과학 (19) 반도체 디바이스> <LIVE 과학 (20) 우주 공학>사라진 데이터를 복구하여 최고의 과학 문명을 건설하라! 먼 우주의 행성 빅토피아에는 빅터라는 종족이 살고 있다. 그들에겐 ‘은하계 동쪽 푸른 행성의 문물을 받아들이면 우주 최고의 과학 문명이 탄생한다.’라는 예언이 전해져 오고, 그 행성은 지구로 추측되었다. 빅터들은 탐사 로봇을 지구로 파견하여 과학 문물을 수집토록 하고, 전송된 데이터를 가상 현실로 똑같이 재현하여 번영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원인을 알 수 없는 사고로, 빅토피아에 전해졌던 모든 지구의 데이터와 그 데이터로 구현된 가상 현실이 몽땅 사라지고 말았다. 이에 과학자 빅터들은 로봇 아라와 누리를 지구로 보내 첨단 과학 기술 데이터를 모았고, 빅토피아는 비록 가상이지만 지구의 외관과 비슷한 모양을 갖추게 되었다. 하지만 빅토피아에서 미처 수집하지 못한 무수한 생명과 자연, 우주의 원리들은 아직 남아 있는데…. 과연 아라와 누리는 지구의 과학 데이터를 무사히 수집하여 빅토피아의 영광을 되찾을 수 있을까? - 어렵고 복잡하게 느끼는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익힐 수 있습니다. - 과학 핵심 정보가 시각화되어 과학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수학, 역사, 음악, 미술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습니다. - 라이브 과학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3D·2D 애니메이션, 과학 동영상 등을 즐기고, 재미있는 게임으로 배운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24년 과학 학습 만화의 혁신적인 발전! LIVE 과학 시리즈 1. 과학 원리 이해 어렵다고 느꼈던 과학 원리를 만화로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2. 핵심 내용이 한눈에, ‘인포그래픽 핵심 과학’ 과학 핵심 내용이 시각화되어 있어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3. 전문성 있는 커리큘럼 첨단과학, 융합과학, 통합과학을 강조하는 전문성 있는 주제를 선정하여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쉽게 설명하였습니다. 4. 사고력을 키우는 통합 과학 수학, 역사, 음악 등 다양한 과목과 연계된 공통의 주제를 통해 지식의 폭을 넓힙니다. 5. 실감형 멀티미디어 활용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애니메이션, 동셩상 등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습니다. 6. 모바일 과학 게임 만화로 확인한 핵심 내용을 재미있는 과학 게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베스트셀러
유아 <>
초등 <>
청소년 <>
부모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