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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
길벗어린이 / 도미니크 월리먼 지음, 이충호 옮김, 벤 뉴먼 그림 / 2016.11.20
17,000원 ⟶ 15,300원(10% off)

길벗어린이자연,과학도미니크 월리먼 지음, 이충호 옮김, 벤 뉴먼 그림
다양한 물리학의 개념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 이 책에 글을 쓴 도미니크 월리먼은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공부한 물리학 박사로, 물리학의 개념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다. 그 글을 개성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 벤 뉴먼이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림 속에 녹여 냈다. 이 두 사람의 꼼꼼하고 끈기 있는 협업을 통해 탄생한 은 어떤 책보다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한다. ‘아스트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물리학 속에 풍덩 뛰어들어 체험하고 설명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제법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실제 보고 느끼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온다. 왠지 줄줄 외워야 할 것 같았던 주기율표부터 금, 구리, 철, 알루미늄 같은 금속, 물체의 기본이 되는 원자와 분자의 개념들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된다.1. 중력 2. 과학적 방법 3. 측정 4. 원자 5. 원자들의 세계 6. 금속과 비금속 7. 분자 8. 물질의 상태 변화 9. 질량과 밀도 10. 물 위에 뜨는 물체 11. 움직이는 세계 12. 힘 13. 곳곳에서 느끼는 압력 14. 뉴턴의 법칙 15. 에너지 16. 에너지와 발전 17. 전기 18. 자기 19. 음파 20. 빛과 색 21. 빛의 과학 22. 놀라운 물질 23. 핵물리학 24. 입자 물리학 25. 기묘한 우주 26. 수로 된 언어 27. 원자 세계-진실 또는 거짓 28. 용어 설명과 찾아보기이작 뉴턴의 운동 법칙? 알베르트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공식? 그게 대체 나랑 무슨 상관인데? 생각보다 크게 상관이 있다는 사실! 그 신기하고 놀라운 물리학 세계를 보여 주려 아스트로캣이 왔다! 어렵고 복잡하다는 물리학을 들고 아스트로캣이 나타났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이 돌아왔어요. 2015년에 출간된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에 이어 이번에는 물리학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과학의 여러 영역 가운데서도 어렵고 복잡하다고 여겨지는 물리학! 대체 물리학은 어떤 학문일까요? 아마 아스트로캣과 함께 이 책을 읽고 나면 깜짝 놀랄 거예요. “하늘은 왜 파랄까?” “차는 어떻게 움직이는 걸까?” “전기는 어디에서 오는 걸까?” “우리는 어떻게 색을 볼 수 있는 걸까?” 이렇듯 평소 생활 속에서 궁금했던 점들이 물리학의 개념 안에서 모두 해결되거든요. 우리를 땅에 붙어서 살아갈 수 있게 하는 중력부터 움직임의 기본이 되는 힘, 다양한 에너지와 빛, 소리 등 당연하게만 여겨왔던 평소의 현상이나 물체를 제대로 이해하게 될 거예요. 나를 둘러싼 세계가 어떻게 구성되어 있고,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아스트로캣과 함께 알아볼까요? 그림 속에서 살아 움직이며 이야기하는 물리학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다양한 물리학의 개념 하나하나를 재미있는 이야기처럼 그림으로 펼쳐 보여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 글을 쓴 도미니크 월리먼은 영국 버밍엄 대학에서 공부한 물리학 박사로, 물리학의 개념을 정확하고 알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그 글을 개성 가득한 일러스트레이터 벤 뉴먼이 재미있는 캐릭터를 통해 그림 속에 녹여 냈지요. 이 두 사람의 꼼꼼하고 끈기 있는 협업을 통해 탄생한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물리학 여행》은 어떤 책보다도 흥미로운 방식으로 물리학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아스트로캣’과 ‘아스트로마우스’라는 재미있는 캐릭터가 물리학 속에 풍덩 뛰어들어 체험하고 설명하는 방식이지요. 그래서 제법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임에도 실제 보고 느끼는 것처럼 생생하게 다가옵니다. 왠지 줄줄 외워야 할 것 같았던 주기율표부터 금, 구리, 철, 알루미늄 같은 금속, 물체의 기본이 되는 원자와 분자의 개념들을 그림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됩니다. 뻔한 내용을 가장 새로운 방식으로! 이 책은 ‘아스트르로캣의 과학 탐험’ 시리즈 2권입니다. 《우주에서 가장 똑똑한 고양이 아스트로캣의 우주 안내서》로 시작된 이 시리즈는 뻔한 과학 정보를 가장 새롭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여 줍니다. 정말 많은 내용과 단계별 정보가 들어 있음에도 그래픽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되어 정보를 읽는 재미를 알게 하지요. 다채로운 이미지로 녹여 낸 내용을 읽어 가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스스로 간추리고 정리하게 된답니다. 알차고 유머 있는 글과 스타일리시한 그림으로 구성한 이 시리즈는 과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는 어린이뿐 아니라 우주나 물리학 등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어른들에게도 유익할 것입니다. 평소 물리학의 개념과 용어에 지레 겁을 먹고 있었다면 더더욱 힘찬 도전을 권합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4) 빛을 담은 화가 빈센트 반 고흐
주니어김영사 / 카르메 마르틴 글, 레베카 루시아니 그림, 박숙희 역 / 2007.12.24
8,500원 ⟶ 7,650원(10% off)

주니어김영사인물카르메 마르틴 글, 레베카 루시아니 그림, 박숙희 역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작은 마을 프로트 준데르트에서 태어났습니다. 교회 목사였던 아버지와 부드럽고 온화한 성격을 지닌 어머니 사이에서 자랐습니다. 고흐는 예술품을 파는 상인에서부터 선생님, 점원, 선교사 같은 다양한 일을 경험했지만 그림 그리는 일을 가장 좋아했습니다. 고흐는 까다롭고 불안정한 성격 탓에 우울한 삶을 보내기도 했지만, 인상주의의 대표작인 〈별이 빛나는 밤〉, 〈해바라기〉, 〈밤의 카페〉 등 유명한 그림들을 많이 남겼습니다.빨간 곱슬머리 아이 그림을 사고파는 일 내가 찾는 직업 밀레가 보여 준 화가의 참모습 그림에 대한 열정 그림 속 모델, 시엔 누에넨에서 그린 그림 감자 먹는 사람들 일본 목판화의 아름다움 인상주의 화가들 코르몽 화실 파리에서의 생활 아를의 눈부신 태양 타오르는 해바라기 노란 집 별이 빛나는 밤 오베르에서 만난 의사 테오에게 쓴 마지막 편지 빈센트 반 고흐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 1
고인돌 / 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 2012.11.30
10,000원 ⟶ 9,000원(10% off)

고인돌명작,문학김우경 지음, 장순일 그림
김우경 작가가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판타지 생태동화이다. 어린이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두 해 동안 연재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검정소금 붉은도깨비>가 드디어 단행본 세트(전3권)로 출간되었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을 2007년~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하고 2009년 안타깝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김우경 작가는 이승에서 아이들과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한 듯 병고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모든 혼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이 작품을 완성했다.1. 이름을 바꾸고 싶어 2. 걸어 다니는 나무 3. 춤추는 물고기 4. 호랑이굴 5. 비 오는 날 6. 땅 밑으로 7. 사람이 없는 마을 세상에 있는 여러 목숨들과 만나 보세요(조월례)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함께 사는 소금이는 처음에는 이름이었어요. 성은 남씨이고, 이름은 이름이지요. 이름이에게는 많은 동무가 있어요. 동물, 물고기, 식물이 모두 이름이의 동무에요. 이름이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자 동물 친구들이 소금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소금이는 나무와 풀, 물고기와 많은 동물들과 이야기를 나누어요. 더군다나 도깨비들이랑 산신령까지도 말이에요. 달팽이산, 잔별늪, 모자바위, 도깨비골, 깔딱고개, 첫내골, 선녀골, 엄나무재, 해맞이고개, 함지골, 호미골, 물오름재, 마당바위, 푸들나루, 푸른머리 호수에 살고 있는 모든 동물과 식물은 다 소금이의 동무랍니다. 어느 날, 비가 온 다음에 함지골에 커다란 물구멍이 생겨서 땅 위의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져 들어갔어요. 땅 위에 물이 다 땅 밑으로 흘러들어 가면 푸른머리 호수와 잔별늪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큰일이 난답니다. 그래서 소금이는 달팽이 왼돌이와 옴개구리 팥떡과 함께 땅 밑 세상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가며 모험이 시작되어요! 김우경 동화 작가의 유작 동화! 김우경 작가가 아이들에게 마지막으로 남긴 판타지 생태동화입니다. 어린이 월간 잡지 에 두 해 동안 연재되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던 《검정소금 붉은도깨비》가 드디어 단행본 세트(전 3권)로 출간되었습니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을 2007년~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에 연재하고 2009년 안타깝게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김우경 작가는 이승에서 아이들과 지낼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을 예감한 듯 병고에 시달리면서 자신의 모든 혼을 아낌없이 쏟아 부어 이 작품을 완성했습니다. 우리나라 판타지 동화의 최고봉! 고 김우경 선생은 《수일이와 수일이》 《머피와 두칠이》 《맨홀장군 한새》 같은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판타지 작가입니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김우경 판타지 동화는 활짝 꽃핍니다. 보통 서양 판타지에서 흔히 나오는 변신이나 전복, 초월, 신비, 영웅들의 무용담, 같은 것으로 판타지를 끌고 가지 않습니다.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우리 겨레 속에 내림으로 이어져 오는 전통 사상을 판타지로 승화시킵니다. 주인공 소금이와 자연 속에 사는 목숨붙이들은 자유롭게 이야기 나누고 함께 합니다. 같이 배우고 같이 놀고 함께 문제를 해결합니다. 여기 나오는 산신령이나 물을 관장하는 물꼬대왕도 자연 속에 깃들어 있는 정령처럼 자연스럽게 소금이와 뭇 생명과 어울리고, 성질은 괴팍하지만 친근한 이웃집 할아범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도우미 구실을 합니다. 누구도 위대하지 않고 영웅도 아니며 도인도 아닙니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완전히 새로운 동질성 세계를 느낄 수 있습니다. 동질성 세계는 의식이 분열되기 전, 너와 내가 하나 되어 기쁨과 슬픔을 같이 느끼는 경지입니다. 장자(莊子) 제물론편(齊物論篇)편에 나오는 호접지몽(胡蝶之夢)의 경지와 비슷합니다. 호접지몽은 나비가 되어 날아다닌 꿈으로, 현실과 꿈의 구별이 안 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그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장자(莊子)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그는 꿈속에서 나비가 되어 꽃들 사이를 즐겁게 날아다녔다. 그러다 문득 눈을 떠 보니, 자신은 틀림없이 인간 장주(莊周)가 아닌가. 그러나 이것이 장주가 꿈에서 나비가 된 것인지, 아니면 나비가 꿈에서 장주가 되어 있는 것인지, 그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장자가 말했다. ‘현실의 모습으로 얘기하자면 나와 나비 사이에는 확실히 구별이 있다. 하지만 현상계(現象界)에 있어서의 한 때의 모습일 뿐이다.’ 또 장자는, ‘천지는 나와 나란히 생기고, 만물은 나와 하나다.’라고 말한다. 그와 같은 만물 일체의 절대 경지에서 말한다면, 장주도 나비도, 꿈도 현실도, 삶도 죽음도 구별이 없다. 보이는 것은 만물의 변화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처럼 너와 나, 주객의 구별을 잊어버리는 것, 혹은 물아일체(物我一體)의 경지를 비유해 호접지몽이라 한다.” 이 장자의 호접지몽(胡蝶之夢) 얘기를 이렇게 바꾸어도 좋겠습니다. “김우경 작가가 어느 날 꿈을 꾸었다. 꿈속에서 아이가 되어 아이들과 꽃과 나무들, 그리고 여러 동물들과 사이좋게 어울려 놀았다. 그러다 문득 눈을 떠 보니 틀림없이 어른 김우경이 아닌가. 곰곰 생각해봐도 김우경이 꿈에서 아이가 된 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꿈에서 김우경이 되어 있는 것인지, 그 어느 쪽이라고 말할 수 없었다. 김우경은 꿈과 현실을 넘나들며 자연 속에 겪은 이야기를 동화로 풀었다. 그 이야기가 《검정소금 붉은도깨비》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서 김우경 작가는 몇 가지 판타지 동화의 이정표를 세웠습니다. 그 하나는 동화작가가 얼마나 아이들의 마음, 느낌, 생각과 동질화 될 수 있는지, 그리고 또 하나, 동화작가가 얼마나 아이들이 쓰는 말과 글처럼, 아이들의 언어로 쓸 수 있는지, 그리고 세상의 거짓과 진실, 아이들이 원하는 세상을 어떻게 동화로 보여 줄 것인지. 은 우리나라 판타지 동화의 최고봉으로 불러도 손색없습니다. 살아있는 우리말의 말광 이 책에서 김우경 작가는 군더더기 하나 없는 깔끔한 우리말로, 조화롭고 신비로운 자연과 생명의 세계를 펼쳐 보입니다. 주인공 이름이, 소금이 그리고 여러 뭇 생명 이름을 생김새와 하는 구실에 따라 순 우리말로 짓습니다. 이름이, 소금이, 왼돌이 팥떡, 하늘보자기, 달팽이산, 잔별늪, 모자바위, 도깨비골, 깔딱고개, 첫내골, 선녀골, 엄나무재, 해맞이고개, 함지골, 호미골, 물오름재, 마당바위, 푸들나루, 푸른머리 호수, 사부자기, 존조리, 모람모람, 쀼죽뿌죽, 참따랗게, 촘촘히, 슬몃슬몃 같은 아름다운 우리말로 뭇 생명이 살아가는 모습을 간결한 이야기체로 그렸습니다. 이 책을 조근조근 읽다 보면 우리말이 얼마나 아름다운 자연을 닮은 옹골진 말인지 생생하게 와 닿습니다. 어린이 책 전문가 조월례 선생은 이 책을 평하기를 “이 동화책은 우리나라 사람이면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스물한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한 편씩 읽어도 되고 이어서 읽어도 각각의 이야기들이 살아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 이야기를 쓴 김우경 선생님은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연 속에서 주어진 생명이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야기를 읽다 보면 세상의 모든 목숨들과 함께 어울려 살아가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지켜야 할 것들이 무엇인지 저절로 알게 됩니다. 이 책은 여러분들에게 세상에 있는 수많은 목숨들이 여러분 마음에 전하는 사랑과 자유, 평등과 평화의 마음을 가득 느낄 수 있게 할 것입니다.” [연합뉴스] 김우경 유작동화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 출간 | 기사입력 2012-11-27 16:03 (서울=연합뉴스) 황윤정 기자 = '수일이와 수일이' '머피와 두칠이' 등의 작품을 남기고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김우경 작가의 유작 동화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가 출간됐다. '검정소금 붉은 도깨비'는 작가가 2007년부터 2008년까지 21회에 걸쳐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 연재한 판타지 생태 동화. 판타지 동화지만 서양 판타지 소설에 흔히 등장하는 마법이나 변신, 영웅들의 무용담은 나오지 않는다. 작가는 주인공 소금이가 동물 친구들과 힘을 합쳐 온천과 골프장을 만들려는 어른들을 물리친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그려냈다. 주인공 소금이의 원래 이름은 남이름이다. 성이 남씨고 이름이 이름이다. 이름이가 이름을 바꾸고 싶다고 하자 동물 친구들이 소금이라고 새 이름을 지어준다. 소금이에게는 모든 동물과 식물이 다 친구다. 그러던 어느 날 비가 온 다음 커다란 물구멍이 생겨 땅 위에 있는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져 들어가면서 호수와 늪에 사는 물고기들에게 위기가 닥치는데…. 작가는 소금이와 동물들의 이야기를 통해 자연과 생명의 소중함,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사는 세상에 대한 메시지를 전한다. 하늘보자기, 잔별늪, 모자바위, 깔딱고개, 슬몃슬몃 등 책 곳곳에 사용한 순 우리말 표현에서는 따스한 정감이 묻어난다. 책을 펴낸 고인돌 출판사의 정낙묵 대표는 "김 작가가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이 작품을 완성했다"면서 이 작품을 통해 작가가 재평가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총 3권, 각 권 1만원. [경향신문] 책과 삶[책과 삶] 한윤정 기자 살아 있는 모든 게 평등한 자연 속에 이름이가 살아요 ▲검정 소금 붉은 도깨비(전 3권) 김우경 글·장순일 그림 | 고인돌 | 각권 120쪽 | 각권 1만원 이름이는 이룸의 오기인 자기 이름이 마음에 안 든다. 친구 고슴도치는 툭하면 유치원 다닐 때 이야기를 하는 그를 ‘옛날에 유치원 다닐 때’라고 부른다. 아버지에게 지나간 달력 종이 한 장을 얻은 이름이는 청설모, 오소리, 능구렁이 등 숲속 친구들과 함께 그림을 그리기 위해 달팽이산 끝자락의 물오름재로 올라간다. 숲속에서는 이름이의 동물 친구들이 그와 대화를 나눌 뿐 아니라 풀이나 나무들도 마음대로 돌아다닌다. 이름이에게 그림을 그릴 물감이 없자 꽃등에와 호랑나비 등 곤충들은 자리공 열매, 쥐꼬리망초 잎, 애기똥풀 줄기 등 여러 색깔의 식물을 구해오기도 한다. ‘판타지 생태동화’란 명칭을 단 이 작품에서는 모든 생명들이 서로 대화하고 소통한다. 2009년 작고한 동화작가 김우경은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전통사상에 기반해 어린이의 상상 속에서 뭐든지 이뤄지는 세계를 만들어냈다. ‘소금이와 달팽이산’(1권), ‘붉은도깨비와 산신령’(2권), ‘잔별늪과 물꼬대왕’(3권) 등의 부제를 단 이 책은 21개의 에피소드로 이뤄져 있는데 서로 통하는 자연세계와 상식이란 이름의 현실세계가 대립하고 화해하는 과정을 그렸다. 어느 날 이름이네가 관리하는 별장의 주인인 환경부 장관의 남편이 찾아오고 낚시를 하다가 물고기들에게 혼쭐이 난 뒤 검정이란 개를 잃어버리기까지 한다. 동물 친구들과 검정이를 찾아 나선 이름이는 호랑이굴에서 검정이를 찾아내는데 하얀 수염을 기른 산신령 할아버지가 나타나서 왜 호랑이를 보고 개라고 하느냐며 나무란다. 다음달 다시 검정이를 찾으러 숲으로 갔던 이름이는 자신을 소금이라고 부르는 왜가리를 만나 그때부터 소금이로 불린다. 마침 큰비가 내려 산속에 커다란 물구멍이 생기고, 땅 위의 물이 모두 땅 밑으로 쏟아진다. 소금이는 푸른머리호수와 잔별늪에 사는 물고기들이 걱정돼 달팽이 왼돌이, 옴개구리 팥떡이와 함께 땅 밑으로 물꼬대왕을 만나러 간다. 2권은 소금이 일행이 땅밑에서 물꼬대왕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모험을 그렸다. 아귀, 물뱀, 물수리로 자유롭게 변신하는 물꼬대왕은 소금이에게 도깨비 방망이를 주면서 산신령 할아버지에게 가져다 드리라고 하고, 산신령은 그것을 다시 도깨비골의 도깨비들에게 가져다주라고 한다. 3권에서는 숲속 친구들이 개발에 반대해 승리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별장 주인 아저씨는 달팽이산을 뚫어 온천과 골프장을 개발하려고 한다. 그러자 동식물들은 주인 아저씨와 부인인 환경부 장관을 골탕 먹이는 작전을 짠다. 장관님의 차가 오자 나무들은 이리저리 자리를 옮겨 길을 헷갈리게 만들고, 화장실 변기 안에는 미꾸라지들이 바글바글하다. 장관님이 손을 씻으려고 수돗물을 틀자 지렁이가 쏟아져 나온다. 혼비백산한 아저씨와 장관님은 자신들의 계획을 포기하기에 이른다. 이 책을 보면 처음에는 낯설고 황당하던 세계가 점차 익숙하게 다가온다. 이름을 바꾸고 몸을 바꾸고 공간을 자유자재로 이동하는 세계에 익숙해진 나머지, 주변의 모든 것이 꿈틀거리는 듯한 느낌도 준다. 잘 몰랐던 동식물의 이름, 고유한 우리말 역시 조금씩 입에 녹아든다. “세상에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자연 속에서 자유롭고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조월례·어린이책 비평가)을 전달하는 책이다. 초등 중학년 이상 [한겨레 신문 기사 발췌] 골프장 막으려 동식물과 의기투합 “모든 생명은 평등해” 일깨운 판타지 정감 넘친 우리말이 읽는 재미 더해 고슴도치·다람쥐·황조롱이와 대화를 나눌 수 있다면 어떨까. 측백나무·개암나무가 말을 하고 돌아다닌다면 또 어떨까. 산신령과 이야기를 나누고, 도깨비방망이를 들고 도깨비골로 모험을 떠나는 건 또 어떻고. 생각만 해도 신나지 않는가. 동화작가였던 고 김우경 선생의 소설 <검정소금 붉은도깨비>에는 어렸을 적 누구나 한번쯤은 꿈꿨을 법한 장면들이 가득 펼쳐진다. 이야기의 큰 줄거리는 달팽이산 아래 별장지기 아버지와 사는 주인공 남이름이 산에 사는 여러 동물·식물 친구들과 함께 달팽이산 개발을 막는다는 것이다. 어린이 월간 잡지 <개똥이네 놀이터>에서 두 해 동안 연재된 21개의 이야기는 따로따로 떼어내 읽어도 각각 나름의 완결성이 있다. 동화는 이름이가 다른 이름을 갖고 싶어하는 데서 시작되는데, 땀을 삐질삐질 흘려서 짭짤해진 그의 이마를 핥은 사슴이 소금이라는 이름을 붙여 준다. 소금이는 엄마도 없고 학교도 안 다니지만 산은 친구들 천지고, 놀고 배울 것 투성이다. 어린애같이 떼만 쓰는 산신령 할아버지, 씨름과 술래잡기를 좋아하는 도깨비 아저씨들, 머리숱이 적은 물꼬대왕 할아버지 등 우리나라 전래 설화에서 튀어나온 여러 캐릭터도 재미있다. 이들이 여러 동식물과 함께 어울려 만들어가는 이야기는 ‘판타지 생태동화’라는 다소 생소한 표제에 딱 들어맞는다. 어린이책 전문가 조월례 선생은 이 책에 대해 “자연 속에서 주어진 생명이 평등하게 살아가야 한다는 생각”을 표현했다고 평했다. 이 책에 나오는 생명들은 어느 하나 혼을 지니지 않은 것이 없고, 또 같이 어울려 즐겁게 살아가기를 원하지 않는 것도 없다. 아니, 온천 골프장을 만들려는 탐욕스런 어른들을 빼고는 모두 그렇다. 책 속에서 소금이를 포함한 작고 힘없는 생명들은 삶의 터전인 달팽이산의 개발을 막기 위해 모두가 작은 힘을 조금씩 더한다. 그리고 백두산으로 떠난 산신령 할아버지를 대신해서 모두가 산지킴이가 된다. 출판사 쪽은 이를 ‘온 생명은 하나의 몸붙이’라는 우리 겨레의 전통 사상으로 풀이했다. <검정소금…>은 또 평소에는 접하기 힘든 우리 동물과 식물에 대한 일종의 그림 도감 구실도 한다. 책에 조릿대, 꾸지뽕나무, 노래기 등 요즘 아이들에게 생소한 동식물이 등장하면 어김없이 삽화가 곁들여진다. 우리 땅의 생물에 대한 애착을 키우는 데도 도움이 되겠다. 책 속에 등장하는 정감 넘치는 우리말 이름의 향연도 읽을거리다. 왼돌이·하늘보자기·잔별늪·물오름재·참따랗게 등 작품 내내 등장하는 다양한 이름들은 우리말의 아름다움을 아이들이 깨닿게 하는 데 손색이 없다. 김우경 작가는 이 작품 연재를 마친 뒤인 2009년 지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는 병고에 시달리면서도 혼신을 다해 이 작품을 썼다는데, 그만큼 글 곳곳에서 정성이 뚝뚝 묻어난다. 외래문화로 범벅된 여타 판타지 동화와 달리 우리글, 우리 문화를 제대로 버무려 깔끔하게 만든 판타지 동화를 보는 것이 반갑다. 하지만 다시는 이런 동화를 볼 수 없다는 것이 또 가슴 아프다. 이형섭 기자 sublee@hani.co.kr
여왕의 그림자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시벨레 영 지음, 김은령 옮김 / 2017.12.22
12,000원 ⟶ 10,800원(10% off)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자연,과학시벨레 영 지음, 김은령 옮김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6권. 동물들의 눈에 숨은 과학을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 추리 그림책이다.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예술가 시벨레 영이, 섬세한 감각으로 동물 시각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준다. 아이들은 등장인물인 동물들의 유머러스한 변명과 행동에 매력을 느끼고, 어른들은 지금까지 몰랐던 눈의 과학에 대해 깨닫게 된다.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빛이 만들어 내는 어두움이 바로 그림자이다. 그런데 생명체들이 빛을 받아들이는 것은 서로 다르다. 이런 과학적 사실이 여왕의 그림자 실종 사건의 배경이 된다. 작가는 빛과 빛이 만든 그림자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려준다.수상 내역 ★★★★★ 2016 - Outstanding Children's Book, Animal Behavior Society, Winner 2015 - Best Books for Kids & Teens, Canadian Children's Book Centre, Winner 2015 - 2015 Science in Society Children/Middle Grades Book Award, The Canadian Science Writers' Association, Winner 2015 - Lane Anderson Award, Fitzhenry Family Foundation, Winner 여왕의 그림자가 사라졌다! -동물들의 눈에 숨은 과학을 바탕으로 한 초현실주의 추리 그림책! 연회가 열리는 여왕의 궁전! 왕국에서 난다 긴다 하는 귀족이 모여 먹고 마시며 한창 흥이 올랐을 때, 소름 끼치는 여왕의 비명이 들려왔어요. 누군가 여왕의 그림자를 훔쳐 갔어요! 이런 대담한 짓을 저지른 범인은 누구일까요? 사건을 해결하려고 나선 것은 예리한 눈을 가진 왕실 수사관 갯가재! 왕실 수사관이 그 자리에 있던 손님들을 하나하나 심문하기 시작합니다. 카멜레온 경, 상어 대장, 랜스헤드 살모사, 팬케이크 염소 백작, 잠자리 비행사, 거대한 눈을 가진 남극하트지느러미오징어, 비둘기 수학 박사, 그리고 꼬마 성게 로마노프와 이카이노가 잇달아 등장해요. 이들의 눈에는 과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요? 용의자들은 저마다 눈에 비친 사건 순간의 장면을 이야기하며 중요한 실마리를 던져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퍼즐 조각을 맞춰 나가다가 마침내 아무도 예상치 못한 진실은 밝혀지고, 그림자 사건의 수수께끼가 풀려요. 캐나다의 예술가 시벨레 영은 자신의 첫 번째 지식 그림책에서 재치 있는 이야기와 섬세한 그림으로 독자들에게 환상과 과학적 사실이 어우러진 멋진 세계를 선물합니다. 동물들 눈에 숨은 과학이 밝혀내는 사건의 진실 -동물의 눈에 대해 알게 되면서 의심스러웠던 용의자들의 진실이 밝혀진다! 왕궁에 모인 용의자들을 조사하는 왕실 수사관 갯가재! 갯가재가 왕실 수사관이 된 건 다 이유가 있어서예요. 갯가재는 마른풀 더미에서 바늘도 찾아낼 만큼 시력이 아주 좋아요. 사물을 세 가지 각도에서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요. 또 사람이 보지 못하는 색깔을 볼 수 있고, 편광까지 볼 수 있는 뛰어난 시각적 능력 덕분에 감쪽같이 위장한 범인들도 쉽게 찾아낼 수 있어요. (편광이 무엇인지 몰라도 걱정할 필요 없어요. 뒷면의 정보 페이지에서 친절하게 설명해 준답니다.) 몸 색깔을 자유자제로 바꾸어 숨을 수 있는 수상한 카멜레온 경이 범인일까요? 카멜레온의 두 눈은 동시에 각각 다른 방향에서 볼 수 있는 특징이 있지만, 두 눈을 같은 대상에 초점을 맞출 때에만 목표물을 향해 잽싸게 혀를 뻗어 낚아챌 수 있어요. 사실 여왕의 그림자가 사라지던 순간, 카멜레온 경은 한쪽 눈으로는 맛있는 파리를, 다른 한쪽 눈으로는 분홍색 식탁보 자락을 보고 있었어요. 동물 눈의 비밀이 밝혀지면서 용의자들은 하나씩 누명을 벗게 돼요.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사건이 다르게 보이는 것은 서로 다른 눈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염소처럼 가로로 길쭉한 눈을 가졌다면 파노라마 렌즈로 보는 것처럼 주변을 잘 볼 수 있어요. 하지만 눈 사이가 멀어서 바로 앞이나 뒤는 잘 못 보게 되죠. 상어의 눈은 색깔을 볼 줄 몰라요. 하지만 밝음과 어두움은 또렷이 구별하기 때문에 흐릿한 물속에서도 밝고 어두운 무늬를 구별할 수 있어요. 여왕의 그림자를 훔친 범인으로 몰린 왕국의 동물들! 그들이 늘어놓는 변명을 들으며 독자들은 동물들의 사정을 이해하고, 고개를 끄떡이게 됩니다. 아이들 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과학 정보와 서로 다른 시선을 가진 동물들의 이야기는 세상을 보는 관점은 여러 가지라는 것을 깨닫게 합니다. 독자들은 과학이 들려주는 깊은 지혜에 한 걸음 다가설 것입니다! 과학과 예술의 환상적인 만남! -세계적인 예술가 시벨레 영의 첫 번째 지식 그림책! 국제적 명성을 얻고 있는 예술가 시벨레 영이, 섬세한 감각으로 동물 시각에 대한 과학적 정보와 위트 있는 이야기가 어우러진 환상적인 세계를 보여 줍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그림책 아이들은 등장인물인 동물들의 유머러스한 변명과 행동에 매력을 느끼고, 어른들은 지금까지 몰랐던 눈의 과학에 대해 깨닫게 됩니다. ▶과학에서 철학까지 우리가 사물을 볼 수 있는 것은 빛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빛이 만들어 내는 어두움이 바로 그림자이지요. 그런데 생명체들이 빛을 받아들이는 것은 서로 다릅니다. 이런 과학적 사실이 여왕의 그림자 실종 사건의 배경이 됩니다. 작가는 빛과 빛이 만든 그림자를 통해 세상을 보는 관점은 누구나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예술가의 감각이 살아 있는 아름다운 과학 그림책 캐나다 총리문학상을 수상한 세계적 예술가 시벨레 영의 감각이 담긴 환상적인 이야기와 아름다운 그림으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정보 그림책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해외독자들의 서평 ▶“≪여왕의 그림자≫는 아이들과 어른들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고 멋진 그림책이다. 특히 이야기 끝 부분에서 각 동물에 대한 추가 정보도 얻을 수 있었다. 부모, 교사와 어린이가 동물의 차이를 더 깊게 탐구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 도구였다.” ▶“7-11 세의 나이에 맞게 제작된 이 독창적인 스토리는 흥미로운 이야기를 하면서 동물 시력에 대한 사실적인 정보를 훌륭하게 통합한다. 이 그림책은 도서관과 교실에서 많이 활용될 것 같다. 이 이야기를 읽고 아이들에게 동물이 어떻게 보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쓰게 하자. 또는 다른 동물의 감각을 연구하고 그에 대한 탐정 이야기를 써 보게 하고 싶다.” ▶“형사 이야기로 아름답게 위장한 시각 정보에 대한 이야기는 재미있었고, 제시된 과학도 흥미롭다. 일부 페이지는 내가 읽기에도 수준이 높았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와 같은 지구에 살고 있는 동물들에 관해 흥미로운 것을 배우고 싶어 하는 호기심 많은 어린 아이에게 좋은 책이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수학과 과학에 강한 와이즈만 BOOKs의 과학 그림책 아이들은 궁금한 것도 많고 호기심도 많습니다. 주변을 둘러보고 끊임없이 질문을 하기 시작하죠. “새들은 밤에 어디에서 잠을 잘까?” “내 몸속은 어떻게 생겼을까?” “자동차는 무엇으로 움직이지?” “비버는 왜 축축한 물 위에 집을 짓는 걸까?” “내 눈은 어떻게 엄마를 볼 수 있는 걸까?” “엄마는 어떻게 그걸 다 기억하지?” 과학적이고 창의적인 발상은 사소한 호기심에서 출발합니다! 호기심 시리즈는 세상 모든 것이 궁금한 아이들과 한발 한발 함께 걸으며 호기심을 과학적 질문으로 키워 나갑니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
주니어김영사 / 김현빈, 노기종, 류성철, 임혁 (지은이), 신명환 (그림), 지경구 (감수), 손영운 / 2020.08.25
22,000원 ⟶ 19,800원(10% off)

주니어김영사도감,사전김현빈, 노기종, 류성철, 임혁 (지은이), 신명환 (그림), 지경구 (감수), 손영운
2008년 출간 이후 초등학생과 학부모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의 개정판이 나왔다. 현직 초등 교사의 새로운 감수로, 개정된 현 교과 과정에 알맞은 내용들로 다시 선별했으며, ‘미세먼지’ ‘QR 코드’ ‘사물인터넷’ 등 과학 교과에서 알아야 할 시류에 맞는 새로운 항목들을 추가했다. 탄탄한 내용은 물론 새로운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더해 아이들이 옆에 두고 찾아보고 싶은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중·고등학교 과학 선생님들이 집필해 전문성은 물론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설명이 특징이며, 중·고등 교과와 연계되는 개념을 비중 있게 다루어 체계적인 과학 학습에 더욱 유용하다. 가나다순 구성으로 찾아보기 쉬우며, 각 용어와 연관되는 용어를 표시해 두어 개념을 유기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ㄱ~ㅎ새로운 과학 용어를 추가한 개정판 출간!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는 2008년 출간된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의 개정·증보판이다. 10여년의 시간이 흐른 만큼 초등 교과 과정도 몇 차례 바뀌었고, 우리 생활 모습도 조금씩 달라졌다. 이러한 시류에 맞춰 현직 초등 교사가 새롭게 감수를 맡아 개정된 초등 과학 교과에 맞는 용어들을 다시 선별했고, ‘미세먼지’ ‘QR 코드’ ‘사물인터넷’ 등 우리 생활에 새롭게 등장한 과학 용어들을 추가했다. 업데이트와 항목 추가로 내용면에서 더욱 탄탄해졌으며, 새로운 디자인과 본문 일러스트의 추가로 소장하고 싶은 나만의 사전으로 재탄생했다. 천재 과학자들이 수백 년 동안 연구해 온 과학! 어떻게 공부해야 잘할 수 있을까? 과학은 쉬운 학문은 아니다. 갈릴레이, 뉴턴, 다윈, 아인슈타인 같은 똑똑한 천재 과학자들이 발전시킨 학문이니 어린이들에게는 얼마나 어려울까? 하지만 과학을 배우지 않을 수는 없다. 현대는 첨단 과학의 시대로 과학 지식이 곧 개인의 경쟁력이 된다. 이렇듯 꼭 해야 하는 과학 공부, 쉽지는 않지만 지름길은 있다. 바로 과학의 중요한 개념들을 먼저 이해하는 것. 특히 초등학교나 중학교 수준의 과학은 용어의 개념만 잘 이해해도 공부를 다 한 셈이다. 개념을 모르는 채 원리를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런데도 과학을 공부할 때 개념 이해를 소홀히 한 채, 암기 과목처럼 달달 외우다가 이해가 안 되면 재미없고 어렵다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과학 공부의 시작과 끝은 용어의 개념 이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과학 공부는 과학 용어 사전으로! 초등학교 저학년 과학 교과서는 글씨도 크고 한 페이지에 담긴 내용이 많지 않다. 또한 그림이나 사진이 함께 실려 있어 이해하기 쉽고, 실험이나 관찰 위주의 주로 생활과 관련된 내용이라 흥미롭게 공부할 수 있다. 그런데 학년이 올라가면서 과학 교과서는 많이 달라진다. 내용도 많아지고 어려운 개념들이 계속 등장한다. 이럴 때 과학 용어를 백과사전이나 국어사전에서 찾으면, 찾기도 힘들고 겨우 찾는다 하더라도 설명이 너무 어렵거나 교과서와는 다른 방향으로 정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 보니 한두 번 찾다가 포기하고 아이들은 사전을 찾아 공부하는 것에 별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그래서 아이들 교과 과정에 맞는 용어 사전이 필요한 것이다. 《교과서 옆 개념 잡는 초등과학 사전》은 초등학생이 반드시 알아야 할 과학 용어를 뽑아 정리한 책이다. 특히 저자들이 중·고등학교에서 물리, 생물, 화학, 지구과학을 가르치는 현직 과학 선생님들로 이루어져 있어 설명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다. 초등학생이 그때그때 찾아보기도 좋고, 중·고등학교 때 중요하게 다루는 개념들도 비중 있게 다루고 있어 두고두고 책꽂이에 꽂아 둘 만한 책이다.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
그린애플 / 최은영 (지은이), 방현일 (그림) / 2022.06.03
12,200원 ⟶ 10,980원(10% off)

그린애플명작,문학최은영 (지은이), 방현일 (그림)
사과밭 문학톡 5권. 동화 <절대 딱지>, <일주일 회장>, <난민 말고 친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책을 써 온 최은영 작가의 작품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하는 동화를 써 왔다. 또한 SNS와 ‘언택트’라는 시대적 변화가 아이들 삶에 가져온 변화와 그에 따른 고민과 갈등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왔다.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각기 다른 걱정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 세 친구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엔 세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키득거리다가, 갈등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며, 나중엔 걱정을 걱정하는 대신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갖게 한다. 아울러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더 사랑할 마음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혜리의 생일 파티 수연이와 할머니 우리들의 방, 리연아 문제가 뭘까 의사가 되겠어 나 혼자만 너희는 몰라 싸워도 돼 사라진 할머니 할머니다! 우리들의 걱정방 작가의 말마음속에 걱정이 맺힌 아이들을 위해 걱정 덜어주는 그런 ‘방’ 없나요? 어른들뿐 아니라 아이들의 작은 마음에도 걱정이 깃들 때가 참 많다. ‘학교’라는 제법 커다란 사회 속에 몸담고 살다 보니 학교생활, 성적, 또래 관계는 머릿속에서 늘 물음표를 만든다. 가족은 또 어떤가. 다양한 모습의 가족 공동체 속에서 부모는 물론 조부모나 형제자매 등을 걱정하느라 잠을 못 이루는 일찌감치 철든 아이들도 있다. 그런데 걱정은 한 번 생겨나면 걷잡을 수 없이 부풀어 오르는 성질이 있어서, 풀어내지 않으면 그야말로 보이지 않는 감옥처럼 걱정 속에 갇혀 살게 된다. 만약 걱정을 함께 풀어낼 사람들이 언제나 내 곁에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동화 《절대 딱지》, 《일주일 회장》, 《난민 말고 친구》 등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재미있는 책을 써 온 최은영 작가의 최신작이다. 작가는 오랫동안 아이들은 물론이고 어른들도 삶의 중요한 가치를 되새겨 보게 하는 동화를 써 왔다. 또한 SNS와 ‘언택트’라는 시대적 변화가 아이들 삶에 가져온 변화와 그에 따른 고민과 갈등에도 끊임없이 관심을 기울여 왔다. 신간《걱정방, 팔로우했습니다》는 각기 다른 걱정을 지닌 초등학교 5학년 세 친구의 이야기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엔 세 아이의 우정 이야기에 키득거리다가, 갈등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며, 나중엔 걱정을 걱정하는 대신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갖게 한다. 아울러 지금 곁에 있는 친구와 가족의 소중함을 깨닫고 자신을 더 사랑할 마음을 갖는다면 더없이 좋을 것이다. ■ 걱정을 풀어낼 용기와 지혜를 주는 책 도대체 아이들은 무엇을 걱정할까? 아이들에게는 학교가 가장 큰 세상이다. 따라서 진로와 성적, 친구 관계 등 학교생활과 관련된 걱정이 가장 흔할 것이다. 그리고 가족도 걱정의 원인이 된다. 아이들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생활하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사의 모습이 비슷했지만, 현대 사회에서는 가족의 구성 형태나 생활 환경이 무척 다양하고 개인의 성격이나 성향도 제각각이다. 한마디로 아이들의 개성이 한층 강해진 셈이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의 걱정거리도 늘었다. 이 책의 등장인물인 혜리, 수연, 진아도 마찬가지다. 혜리는 의대 진학이라는 진로 문제로 압박감이 심하고, 수연이는 한부모 가정에서 치매에 걸린 할머니를 돌봐야 하는 책임감이 무겁다. 진아는 맞벌이로 바쁜 부모님 탓에 늘 오빠와 단둘이 밥을 챙겨 먹으며 학교 갈 준비를 한다. 그러다 수업을 마치고 하고 집에 오면 맞이해 주는 사람 없이 외로움을 견딘다. 마침내 세 아이는 걱정을 걱정하고 있었다며 이제 조금씩만 걱정하고 함께 풀어나가기로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주인공들의 걱정거리에 공감하는 한편, 누구에게나 걱정은 있으며 혼자 끙끙대며 마음이 뾰족해지기보다는 친구나 가족과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 SNS 시대, 진정한 우정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 책 속 진아는 친구들과 우정을 다질 SNS 그룹 방을 만든다. 진아 오빠 또한 늘 방 안에 틀어박혀 친구들과 온라인 게임을 한다. 이렇듯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아이들의 SNS나 뉴미디어 사용량이 굉장히 증가했다. 학교 수업도 원격 수업할 때가 많아 학교 친구를 제대로 사귀지 못한 채 2년 가까이 보냈다. 사정이 이러니 아이들은 밖에서 친구를 만나기보다는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만나 함께 게임을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다 보니 우정도 온라인으로 나누며, 휴대폰만 들여다보고 집착하기 쉽다. 책 속 진아는 부모님이 운영하는 떡 카페에서 우연히 만난 진희 이모를 통해 깨닫는다. 진정한 우정은 SNS 그룹 방에 글이 올라오는 횟수와 상관없다는 것을. 그리고 우정이 깨질까 봐 전전긍긍하며 너무 많이 배려하고 챙기려다 보면 정작 자신이 원했던 것을 놓칠 수 있다는 것을 말이다. 결국 진아는 ‘우리들의 방, 리연아’가 어느새 걱정을 키우는 방이 되어 버렸음을 깨닫는다. 이후 수연, 혜리와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SNS 그룹 방을 서로의 걱정을 털어놓고 덜어주는 공간으로 삼기로 한다. 이 책을 읽는 아이들 역시 이야기를 읽다 보면, SNS 그룹 방에서 이루어지는 우정의 모습에 대해 고민하게 될 것이다. 나아가 걱정거리를 함께 해결하며 성장해 가는 값진 우정에 대해 생각할 수 있다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 사과밭 문학 톡 초등학교 중.고학년을 위한 동화 시리즈입니다. 읽기의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 3, 4학년부터 깊이 있는 독서가 필요한 5, 6학년까지 두루 읽을 수 있습니다. 이야기의 감동과 재미로 어린이들이 내면의 튼튼한 힘을 길러, 세상과 더불어 살며 성장하도록 이끕니다.
Reading Live 160 : 2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도시의 나무 친구들
다산기획 / 고규홍 지음, 최경식 그림 / 2017.04.25
12,500원 ⟶ 11,250원(10% off)

다산기획자연,과학고규홍 지음, 최경식 그림
자연의 친구들 5권.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과 <파란 분수>의 최경식 작가가 함께 우리 주변의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는 논픽션 그림책이다. 그동안 우리나라의 큰 나무와 천리포 수목원의 나무 이야기를 들려주었던 고규홍 작가가 아파트 숲으로 둘러쌓인 도시로 눈을 돌렸다. 자연휴양림이나 수목원을 찾는다면 물론 더 많은 종류의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하지만 그렇게 멀리 가지 않아도 우리가 사는 곳 근처에서도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관심을 두지 않았을 뿐 우리 주변에도 많은 나무들이 살고 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에 사는 나무와 꽃과 풀들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비단 이곳이 아니라도 책 속에 등장하는 나무들은 우리나라 어디든 볼 수 있는 나무들이다. 눈을 돌려 주위의 나무들을 알아가는 일은 곧 자연과 교감하는 일이다. 사계절 동안 우리 곁의 나무들이 어떤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는지 살피는 것만으로도,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에 눈 뜰 수 있다. 또한 우리 곁의 나무들을 연필과 수채로 따뜻하게 그려낸 최경식 작가의 그림은 자연의 포근함을 느끼게 한다.나무 인문학자 고규홍과 『파란 분수』의 작가 최경식이 함께 아파트 숲에 사는 한 그루의 나무, 한 포기의 풀, 한 송이의 꽃을 노래하다! 우리가 매일 걸어 다니는 잿빛 도시에서 초록빛 생명을 만나 봐요! ★ 큰 나무를 찾아다니던 나무 칼럼니스트 고규홍이 도시의 나무를 찾은 이유는? 2000년 봄부터 지금까지 고규홍 작가는 월요일 아침마다‘나무를 찾아서’라는 칼럼을 통해 나무 소식을 나누고 있다. 이를 위해 작가는 전국 각지로 나무를 찾아 답사를 다녔고 그동안 세상에 알린 우리나라의 큰 나무도 여럿이다. 경기 화성 전곡리 물푸레나무는 고규홍 작가가 직접 천연기념물 지정을 신청하였고 2006년에 천연기념물 제470호로 지정되었다. 경남 의령 백곡리 감나무도 처음으로 세상에 알렸고 천연기념물로 지정됐다. 또한 나무와 인연을 맺게 해준 천리포 수목원의 이사로 활동하며, 천리포 수목원의 나무 소식도 꾸준히 독자에게 전하고 있다. 이렇게 이 땅의 큰 나무와 수목원의 크고 아름다운 나무를 찾아다니던 그가 갑자기 도시의 나무에게 눈길을 돌린 이유는 무엇일까? 고규홍 작가는 어릴 때부터 도시에서 살았고 지금도 수도권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살고 있다. 전형적인 도시 사람이다. 도시 사람들이 그렇듯 바쁘게 살아가던 그가 어느 날 자신이 사는 곳 근처에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있는지를 보게 되었다. 그동안 늘 먼 곳으로 나무들을 보러 갔지 우리 주변에 얼마나 많은 나무들이 있는지를 보지 못했던 것이다. 매일 출근하는 작가의 곁을 나무들이 지켜주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작가는 깜짝 놀랐다. 그날부터 출퇴근길에 도시의 나무들을 바라보았고, 그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일 년여 동안 눈을 들어 우리 곁의 나무들을 만났고 그 이야기를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 책 속에 담았다. ★ 나무는 우리 곁에 있어요! 나무 칼럼니스트인 고규홍 작가조차 나무를 만나려면 멀리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우리 주위에 많은 나무들이 있다. 다만 보지 못했을 뿐이다. 나무를 보기 위해 수목원이나 먼 자연 휴양림에 갈 수도 있다. 하지만 가까이에도 다양한 나무가 살고 있고, 주위를 살피면 수많은 나무들을 만날 수 있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바로 이런 이야기를 들려준다. 책장을 넘기면, 마른 잎 하나가 바람에 실려 아파트 현관으로 날아온다. 아직 바람이 싸늘한 계절이다. 하지만 곧 새싹이 돋아나고, 나무줄기 아래쪽부터 푸른 물이 오를 것이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은 이렇듯 봄이 오는 길목부터 다시 나무가 겨울잠을 자는 겨울까지 사계절 동안 도시의 나무들은 어떤 모습을 하고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조근조근 들려준다. 책을 찬찬히 읽다보면, 잎 없이 꽃부터 피어나는 목련이며 벚꽃, 신록이 풍성할 때 피어나는 찔레꽃이나 이팝나무 등 하얀 꽃을 피우는 나무들, 여름이 깊어지며 피어나는 감나무의 길쭉한 꽃과 향기, ‘선비수’ 혹은 ‘학자수’라 불리는 회화나무의 꽃과 열매 등 이 도시에서 볼 수 있는 나무들의 경이로운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 자연은 가까이에 있어요 도시든 시골이든 사람은 자연을 떠나 살 수 없다. 우리가 사는 곳 어디라도 사람은 자연과 더불어 살아간다. 그러니 도시에 산다 해도 우리가 사는 곳에서 얼마든지 함께 살아가는 자연을 찾아보고, 가까이 느낄 기회를 가져볼 수 있다. 우리가 사는 곳 어디라도 괜찮다. 사람이 사는 곳이라면 어디든 자연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자연의 숨결이 멈춘 곳이라면 사람의 숨결까지 멈추어야 하기 때문이다. 『도시의 나무 친구들』에서 고규홍 작가는 자신이 사는 경기도 부천의 한 아파트 단지 주변을 둘러보며, 도시에 어떤 나무들이 사는지를 살핀다. 하지만 이곳에서만 이 나무들을 볼 수 있는 게 아니다. 우리나라의 어느 도시에서나 비슷한 나무와 풀이 자라난다. 어린이들 역시 자신이 사는 곳 주변에서 이 나무들을 찾아볼 수 있다. 도시의 나무가 전하는 숨결을 느낄 수 있다면 자연은 어디에서나 만날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 『파란 분수』의 작가 최경식이 그린 따뜻한 우리 곁의 나무들 『도시의 나무 친구들』의 그림을 그린 최경식 작가 역시 도시에서 자랐고, 지금도 아파트 숲에서 가족들과 살고 있다. 최경식 작가는 건축을 공부하고,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하며 살아왔다. 건축 일을 그만두고 그림 작가로 전업을 한 후 우리 주변의 작고 여린 것들을 세심히 살피고 일상을 그림일기로 매일매일 적고 있다. 하지만 도시인으로 살아온 그에게도 나무는 낯설다. 작가의 표현대로 ‘겁도 없이’ 고규홍 작가의 글에 매료되어 덥석 나무 그리기에 매달렸다. 무려 3년 동안 그림책의 무대인 부천을 찾아 식물들을 관찰하고 연필 스케치를 거듭했다. 이렇게 그려진 세밀화 풍의 나무 그림을 다시 고규홍 작가에게 자문을 구하며 수정을 거듭했다. 자연의 본래 색감을 살리고자 수채 물감을 사용해 나무와 꽃들에게 색을 입혔다. 그러는 사이 나무를 알지 못했던 최경식 작가는 콘크리트 아파트 숲속에 살아가는 도시의 나무와 친숙해졌고 그들의 이름을 부를 수 있게 되었다. 말없이 우리 곁을 지켜주는 도시의 나무들, 그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묵묵하게 듣고 그려낸 최경식 작가의 그림이 이토록 따뜻하고 다정한 이유다.
4학년이 꼭 읽어야 할 18가지 이야기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 / 한상남 엮음, 유창기 그림 / 2010.05.05
8,500원 ⟶ 7,650원(10% off)

학은미디어(구 학원미디어)명작,문학한상남 엮음, 유창기 그림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위한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다.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전래 동화 나무꾼과 호랑이 형님 은혜 갚은 까치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 불씨를 꺼뜨린 며느리 -쉬어 가세요 창작 동화 들국화 무너진 돌탑 고향 흙과 씀바귀꽃 악마와 작은 천사 -쉬어 가세요 세계 민화 게으름뱅이들의 천국 사랑의 힘은 무섭다 왕과 세 사람의 도둑 어느 거지의 죽음 이솝우화 사자의 꾀에 넘어간 소 이사 가는 종달새 땅에 묻은 돈 탈무드 동화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 숫자 7 거미를 싫어하는 다윗 왕 -생각풀이“초등학교 4학년 어린이를 위한 주옥같은 동화 18편”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 등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이 책에는 4학년 어린이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고 다양한 18가지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 전래 동화, 창작 동화, 세계 민화, 이솝 우화, 탈무드 동화를 골고루 담은 영양 만점 동화 모음집이에요. 4학년 어린이들이 가장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작품들을 모았지요. - 각 동화마다 ‘생각 쑥쑥 키우기’와 ‘생각 톡톡 다지기’ 코너를 두어 생각이 훌쩍 자라고 마음이 따뜻해져요. 내용을 확실히 이해할 수 있고,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어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그만이지요. - 재미난 동화를 읽으며 영어와 한자를 저절로 익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생활 영어 단어와 기초 한자가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쏙쏙 입력될 수 있도록 했어요. -4학년이 꼭 알아야 할 낱말을 가려 뽑아 낱말풀이를 곁들였어요. 국어 공부에 도움이 되지요. - 낱말 퍼즐, 성냥개비 퍼즐 등을 게임하듯 즐겁게 풀어보세요. 사고력과 어휘력이 쑥쑥 자라나요. “이건 비밀인데요, 우리는 돼지 피만 보면 기겁을 한답니다.” 할아버지가 속으로 ‘옳거니!’ 하며 무릎을 치는데, 도깨비가 물었습니다. “영감님께선 이 세상에서 무엇이 제일 무서우세요?” “산전수전 다 겪은 내가 무서울 게 있나?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돈만큼 무서운 것은 없을 게야.” (중략)“영감님 계세요?”“어서 오게나, 어제는 내가 좀 지나쳤지?” 영감님은 반가운 마음에 얼른 대답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문밖에서 무엇인가 좌르르 쏟아지는 소리와 함께 화가 난 도깨비의 말소리가 들렸습니다. “이번에는 영감님의 차례예요. 어디 한번 무서운 것하고 살아 보세요.”할아버지가 문을 열어 보니, 마당에 돈더미가 수북이 쌓여 있었습니다. “허허, 이럴 수가…….” 할아버지는 어처구니가 없어서 밤하늘을 바라보며 크게 웃었습니다. 뜻밖에 많은 돈을 얻은 것은 기뻤지만, 도깨비 친구를 섭섭하게 한 일 때문에 마음 한 구석이 무거웠습니다. - 본문 중에서
생각하는 축구 교과서
휴머니스트 / 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스포츠문화연구소 글 / 201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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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머니스트교양,상식한국방정환재단 기획, 스포츠문화연구소 글
공만 차는 아이들, 축구장보다 넓은 축구의 세계를 만나다! 아이들이 평생 함께할 최고의 놀이, 축구! 어린이 축구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축구를 하면 꼭 축구 선수가 되어야 할까요? 축구는 꼭 잘해야만 재미있는 스포츠일까요? 이 책은 골을 넣어 이기는 일보다 더 신나고 재미있는, 깊고 넓은 축구의 세계를 보여 줍니다.국내 축구 전문가들이 쓴 이 책은 축구의 역사, 경기 규칙, 드리블과 패스, 전략과 전술 등 축구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담았고, 축구를 통한 몸과 마음의 변화, 축구에 숨겨진 과학 과 예술성 그리고 경기장 안팎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해 나가는 사람들의 이야기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습니다. 흥미진진한 경기 장면을 하나씩 따라가며 즐겁게 읽다 보면, 어느덧 축구를 통해 더 넓은 세계를 만나게 되고 신뢰와 존중, 책임감, 자신감, 끈기 등 살아가는 데 중요한 가치들을 되새기게 됩니다. 축구를 사랑하는 수많은 아이 그리고 그 아이들과 함께 축구를 즐기고자 하는 부모님과 선생님께 이 책을 권합니다.책을 펴내며 머리말 축구가 신났으면 좋겠다! 01 우리는 왜 축구에 열광하는가? 경기시작 1시간 전-관중 입장 축구의 세계에 초대합니다!|축구의 여섯 가지 매력|축구는 대본 없는 드라마 02 축구는 우리 몸을 어떻게 변화시킬까? 경기 시작 30분 전-워밍업 몸과 마음을 위한 훈련|웨이트트레이닝과 이미지트레이닝|훈련은 자신과 팀을 믿는 과정 03 축구는 언제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경기시작 15분 전-응원 열기 전통 놀이로서의 축구|퍼블릭스쿨과 축구|학생 문화에서 교육 과정으로|축구 클럽의 등장, 그리고 규칙의 통일 04 함성에도 기죽지 않는 마음잡기 경기 시작 직전-선수 입장 마음은 쿵쾅, 몸은 뻣뻣|부정적인 생각의 고리 끊기|좋은 상상하기|자신감, 이길 수 있다는 느낌 키우기 05 축구장 그리고 축구공 경기 시작-시작 휘슬 축구 경기장은 작은 도시|경기장 구석구석|축구를 만드는 사람들 06 경기 규칙 뒤집어 보기 전반전 5분-반칙 축구 규칙은 왜 필요할까?|축구 규칙의 역사|반칙과 프리킥 벌칙|반칙과 경고, 퇴장 07 패스 패스 패스! 전반전 17분-패스미스 모두가 재미있고 기분 좋은 패스|좋은 패스가 골을 만든다 08 축구와 과학 그리고 창의성 전반전 31분-프리킥 축구화도 제각각, 유니폼도 제각각|축구공의 과학|무회전 프리킥과 바나나킥|판정에도 과학을 *역대 FIFA 월드컵 공인구 84 09 축구에서 작은 세계를 만나다 전반전 38분-골 세리머니 국제축구연맹의 탄생| 월드컵, 축구를 넘어서|더불어 살아가는 지구촌 만들기 10 라이벌 축구, 한국 축구와 한일전 전반전 42분-몸싸움 축구는 다르다!|조선의 사나이거든 ‘풋뽈’을 차라!|“일본에 지면 현해탄에 몸을 던지겠다”|Let’s go to France, together|통일의 가교, 남북한 축구 교류 11 ‘몸값’을 올려라? 자본주의와 프로 축구 후반전 7분-자책골 프로 선수는 얼마나 돈을 벌까?|축구 산업의 이모저모|월드컵과 아동 노동|그래도, 축구가 좋다 12 축구에 오프사이드가 없다면? 후반전 13분-오프사이드 오프사이드란?|오프사이드 규칙의 역사|오프사이드 판정의 어려움 13 축구는 상상력이다 후반전 19분-화려한 드리블 축구는 드리블이다|드리블은 타이밍이다|드리블은 기술이다|드리블은 상상력이다 14 심판의 큰 자리 후반전 21분-심판 판정에 항의 139 심판은 꼭 필요할까?|심판이 경기의 흐름을 만든다|오심 논란, 심판의 판정을 왜 따라야 할까? * 심판이 하는 일 15 축구 전술의 변화 후반전 28분-선수 교체 축구 전술이란 무엇인가|토탈사커, 포메이션을 무너뜨리는 포메이션 * 포메이션의 역사 16 누구나 지친다 후반전 38분-체력 고갈 왜 지치는 걸까?|물 마시기는 지치지 않는 훈련|지치지 말아야 하는 세 가지 이유 17 축구를 잘하면 무슨 변화가 일어날까? 후반전 44분-동점골 169 축구의 덕, 마음 근육이란?|끈기, 휘슬 소리가 들리기 전까지 달린다|책임감, 공의 주인은 바로 나!|실수 인정하기, 부끄럽긴 하지만 되풀이해서는 안 되는 실수|존중, 고개를 숙일 수 있는 용기 * 축구, 영화로 즐기자 18 감독이란 자리 연장전 1분-감독의 작전 감독, 공간의 창조자|감독, 그라운드의 지휘자|감독, 미래의 설계자|감독, 삶의 동반자 19 꼭 축구 선수가 되어야 하는 건 아니다 경기 종료-선수 인터뷰 프로 선수가 되는 길은 하늘의 별따기|60.9퍼센트의 선수들은 어디서 무엇을 할까?|축구를 잘하는 선수는 공부도 잘할 수 있다 20 축구는 열정이다 경기 종료 10분 후-텅 빈 그라운드 승부를 향한 경쟁이 끝나고|몸으로 느끼고 경험하다|플레이에서 놀이와 축제를 맛보다 * 축구 규칙 용어 * 축구 기술 용어 * 축구 포지션 용어
큰별쌤 최태성의 별★별 한국사 3 : 고려 시대
위즈덤하우스 / 최태성 (지은이), 김규택 (그림)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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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덤하우스역사,지리최태성 (지은이), 김규택 (그림)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핵심만 쏙쏙 뽑아 내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에 흐름을 꿸 수 있다. 이 책은 큰별쌤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강의에서 출발했다. 한국사 1타 강사 아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의. 그래서 이 책은 큰별쌤의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다. 열정적인 큰별쌤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듯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강의체 문장이다. “왜 그랬을까?”라고 묻는 질문에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간다. 흐름을 그리고, 왜 역사를 배우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역사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을 담고 있다.1. 고려의 건국과 발전 호족의 성장 후삼국의 성립 고려의 건국 태조 왕건의 정책 광종과 성종의 정치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2. 국제 정세의 변화와 정치의 동요 거란의 침입 문벌의 성장 여진과의 전쟁 문벌 사회의 동요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 무신 정권의 성립과 몽골의 침략 무신 정변 무신 정권의 성립 몽골의 침략 원 간섭기 공민왕의 개혁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4. 고려의 경제와 사회 대외 교류 벽란도 화폐 신분 제도 가족 제도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5. 고려의 문화 불교의 발전 고려 청자 인쇄술의 발달 큰★별쌤의 한판 정리 큰★별쌤의 별별 퀴즈 큰★별쌤의 별별 특강 도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정답 찾아보기 사진 제공누적 수강생 500만 명! 대한민국 수능 역사 1타 강사!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 큰별쌤 최태성이 들려주는 진짜 한국사! 중학생이 되기 전에 꼭 알아야 할 한국사를 핵심만 쏙쏙 뽑아 내어 선사 시대부터 근현대사까지 한번에 흐름을 꿸 수 있습니다.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닌 사람을 만나고 이해하는, 진짜 한국사를 1타 강사 큰별쌤 최태성과 함께 만나 보세요. 이 책의 특징 1.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의 초등학교 한국사 한판 정리! 2.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 3.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 4.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 5.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 6.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최신 기출 문제까지 수록! 7. 두껍지 않아 만만한 권 볼륨, 챕터 제목만 연결해도 흐름이 꿰어지는 구성, 시원한 비주얼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 역사의 흐름! 2001년부터 시작한 EBS 강의를 통해, 역사는 외워야 할 것이 많은 골치 아픈 과목이 아니라 웃음과 교훈이 가득한 감동 스토리임을 알리며 전국 학생들에게 믿고 듣는 큰별쌤이라는 찬사를 받았습니다. 큰별쌤의 한국사 강의는 단편적인 사실 관계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역사의 본질을 파고들며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모든 한국사 강의에서 큰별쌤이 단연 압도하는 이유입니다. 이 책도 한국사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했습니다. 어린이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미 여러 한국사책을 접했을 수 있습니다. 만화책으로 읽었거나, 읽기책으로 읽었거나, 혹은 둘다 읽었거나. 읽다 말다 해서 단편적인 지식은 많은데 도대체 흐름이 꿰지지 않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한국사책은 읽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다 괜찮습니다! 이 책으로 한국사의 흐름을 확실하게 정리하여 중학교 역사와 평생 교양의 토대를 다져 보세요. 누적 수강생 500만 명, 믿고 듣는 큰별쌤! 최태성 선생님의 이름을 본떠 제자들은 큰별쌤이라고 부른다지만, 단지 그 이유만은 아닙니다. 선생님의 역사 강의는 뜨거운 울림과 마음을 웅장하게 만드는 감동이 있습니다. 그러고는 어느덧 학생들은 결심하게 됩니다. "아, 나도 우리 역사를 잘 알고 싶다!" 역사가 흥미진진하고 감동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는 순간, 자발적인 공부 의지를 가지게 된다는 것을 큰별쌤이 증명하고 있는 셈입니다. 이 책은 큰별쌤의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 강의에서 출발했습니다. 한국사 1타 강사 아빠의 실력을 십분 발휘한, 초등학생을 위한 한국사 강의! 그래서 이 책은 큰별쌤의 강의를 생생하게 옮겨 놓은 듯한 구어체 문장으로 서술되어 있습니다. 열정적인 큰별쌤의 목소리가 음성 지원되는 듯하다는 착각을 불러일으키기에 충분한 역동적인 강의체 문장입니다. "왜 그랬을까?"라고 묻는 질문에 그 시대 사람들과 대화하며 답을 찾아갑니다. 흐름을 그리고, 왜 역사를 배우는가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역사를 더 알고 싶다는 마음을 스스로 가졌으면 하는 아빠의 바람을 담고 있습니다.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 수록 모든 챕터마다 큰별쌤의 숏폼 강의 동영상이 실려 있습니다. 챕터의 핵심 내용을 열정적으로 강의합니다. 마치 큰별쌤이 주연을 맡은 역사 드라마를 보는 느낌입니다. 강의의 달인 큰별쌤의 동영상 강의를 책 읽기 전에 보아도 좋고, 책을 읽고 난 뒤에 보아도 좋습니다. 읽기 전에 동영상을 보면 책 읽는 데 흥미가 생기고, 책 읽고 난 뒤에 한판 정리를 보면서 동영상을 보면 흐름이 한눈에 잡혀서 좋습니다. 어린이의 성향에 맞게 잘 활용하면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큰별쌤의 소문난 학습법, 한판 정리 큰별쌤은 판서의 장인이라고 불릴 만큼 독특한 판서로 유명합니다. 한판 정리에서는 핵심만 다루는데, 단순 나열하지 않고 선을 쓱 그어 흐름을 시각적으로, 체계적으로 정리해 줍니다. 여러 내용이 뒤엉킨 채 미처 내 것으로 만들지 못한 어린이라면, 한판 정리가 핵심 내용을 시간 순서, 인과 관계로 명쾌하게 보여 주니, 역사의 거대한 흐름을 한눈에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왜 별별한국사일까요? 큰별쌤의 시그니처 별별 퀴즈 키워드가 별 모양 빈칸에 숨어 있습니다. 본문을 읽고 난 뒤, 별 모양 빈칸 채우는 훈련을 통해 스며들듯 스르르 기억하게 만드는 별별 퀴즈! 억지로 암기하는 한국사가 아니라, 아주 쉽고 단순한 방법으로 별스럽게 기억하게 만드는 1타 강사만의 노하우입니다. 선한 영향력을 전해 주는 큰별쌤과 잘 어울리는 선한 공부법이 아닐까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타 강사 큰별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 수록! 챕터 내용에 해당하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문제를 풀어 볼 수 있도록 수록했습니다. 개정된 최신 문제도 수록해서, 문제 유형과 출제 경향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초등학교 한국사를 한판 정리하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까지 대비할 수 있습니다.
교과서 다품 중학 수학 2-1 (2022년)
천재교육 / 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 2019.02.01
11,000원 ⟶ 9,900원(10% off)

천재교육학습참고서해법수학연구회, 최용준 (지은이)
레고® 스페이스
인사이트 / 피터 리드 글, 팀 고다드 그림, 이현경 옮김 / 2014.12.23
10,000

인사이트예술,종교피터 리드 글, 팀 고다드 그림, 이현경 옮김
다가올 우주 개척 시대에 인류가 가진 미래에 대한 꿈과 도전을 레고 브릭과 이야기로 표현한 어린이 우주과학 그림책이다. 무한한 우주 공간을 향한 우주 탐험의 역사와 앞으로 벌어질만한 미래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 수많은 고난을 헤쳐 왔듯이 미래에도 온갖 어려움과 싸우며 우주를 개척하는 모습이 레고 브릭으로 재미나게 꾸며져 있다. 레고로 만들어진 우주선과 우주정거장 그리고 각종 로봇과 탐사 장비, 우주 무기가 어린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것이다. 그리고 각종 우주선과 로봇을 분해한 조립 설명서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도 맘껏 느낄 수 있다.우주시대 우주연방 우주연방의 우주선 극한 환경 전문 엔지니어 새로운 개척지 어둠의 왕국 검은 군대 침략자 항성의 정의를 위하여 우주 저편에 주석 찾아보기우주를 탐험하고 미래를 개척하는 인류의 끝없는 여정 이 책은 레고가 들려주는 미래 인류의 우주 개척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무한한 우주 공간을 향한 우주 탐험의 역사와 앞으로 벌어질만한 미래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지금까지 수많은 고난을 헤쳐 왔듯이 미래에도 온갖 어려움과 싸우며 우주를 개척하는 모습이 레고 브릭으로 재미나게 꾸며져 있습니다. 레고로 만들어진 우주선과 우주정거장 그리고 각종 로봇과 탐사 장비, 우주 무기가 어린이 여러분을 즐겁게 해줄 것입니다. 그리고 각종 우주선과 로봇을 분해한 조립 설명서가 있어서 직접 만들어보는 재미도 맘껏 느낄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의 모습에 빠져보고, 멋있는 우주선과 깜찍한 로봇도 조립해 보면서 여러분의 미래에 대한 꿈을 펼쳐 보시기 바랍니다. [출판사 서평] 우주의 나이 대략 139억 년, 우리 지구의 나이 약 45억 년, 현재 우리 모습과 비슷한 호모사피엔스가 출현한 게 대략 50만 년 전입니다. 인류는 이렇게 셀 수 없이 엄청나게 긴 시간의 흐름 속에서 우연히 태어났고 자연과 싸우며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까마득한 먼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들은 항상 미지의 세계였고 호기심과 상상력의 대상이었습니다. 이 광활한 우주가 과연 어떻게 만들어졌고 수많은 별들은 어떻게 움직이며 또 지구인과 같은 생명체가 다른 행성에도 살고 있는지 늘 궁금해 했습니다. 그래서 끝을 알 수 없는 우주 공간을 향한 인류의 우주 탐사는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습니다. 처음으로 우주를 향해 로켓을 발사한 게 구 러시아의 스푸트니크 호입니다(1957년). 1977년 발사된 보이저 호는 관광하듯 사진을 찍으며 우주를 날아 태양계 밖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달과 화성, 금성, 소행성 등에 이어 얼마 전 우주선 탐사로봇이 혜성에까지 착륙했습니다. 인류는 왜 많은 실패와 희생을 감수하면서도 우주를 향한 도전을 멈추지 않을까요? 인류의 과거와 미래를 이해하기 위해서입니다. 생명은 어디서 왔으며 우주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알고, 미래에 인류가 살 수 있는 우주의 정착지를 개척하려는 노력인 것입니다. 이제 우주 탐사의 시대를 훨씬 뛰어넘어, 우주 개척의 시대가 오고 있습니다. 『레고 스페이스』는 다가올 우주 개척 시대에 인류가 가진 미래에 대한 꿈과 도전을 레고 브릭과 이야기로 표현한 어린이 우주과학 그림책입니다. 레고 브릭으로 만든 각종 우주선, 우주장비, 우주정거장, 로봇 등은 한번쯤 가져보고 싶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습니다. 우주를 개척하는 과정에서 나타난 상상을 초월하게 생긴 괴이한 외계 생명체와 맞서 용감히 싸우는 우주 용사의 모습도 볼만 합니다. “인류는 여태껏 불가능을 극복하는 능력으로 스스로를 정의했다. 우린 답을 찾을 것이다. 늘 그랬듯이...” 얼마 전 많은 어린이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 쿠퍼가 한 말입니다. 인류가 지구에서 탄생했지만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인류는 어느 행성에서 다시 태어날지 아무도 모른답니다.
위대한 우리 문화유산
새녘어린이 / 김영택 글.그림 / 2014.12.24
17,000

새녘어린이사회,문화김영택 글.그림
조선시대 건축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수원화성의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은 과학적인 기초를 토대로 한국인의 미적 감각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책에는 ‘방화수류정’, ‘화성 화홍문’까지 총 3개의 그림을 수원화성에 할애하고 있다.경복궁 근정전 … 6 창덕궁 열고관과 개유와 … 8 흥인지문 … 10 범어사 일주문 … 12 통도사 범종루 … 14 불국사 석가탑 … 16 금강산 신계사 … 18 대한문 … 20 경복궁 근정문 돌짐승 … 22 혜화문 … 24 화서문과 서북공심돈 … 26 미륵사 서석탑 … 28 해인사 일주문 … 30 광화문 … 32 범어사 대웅전 … 36 건원릉 … 38 수원화성 방화수류정 … 40 용선대 … 42 미황사 대웅보전 … 44 소의문(서소문) … 46 철감선사 부도 … 48 함양 화림동 동호정 … 50 범어사 종루 … 52 금산사 미륵전 … 54 화성 화홍문 … 56 송광사 우화각 … 58세계 유일의 ‘기록 펜화작가’ 김영택 화백이 살려낸 우리나라의 위대한 건축문화재의 아름다움이 어린이들 곁으로 대한민국을 비롯한 동양에서 수천 년간 붓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릴 때, 유럽과 중동에서는 펜으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렸다고 한다. 펜화의 장점은 세밀한 표현 기능인데 이 때문에 ‘기록화’라는 특별한 장르가 발전할 수 있었다. 특히 인쇄술의 발달과 함께 한 가지 색으로 그리는 펜화는 엄청난 수요가 있었다고 한다. 그러나 카메라가 발명되고 사진기술이 발달하면서 빠르고 비용이 저렴한 사진이 ‘기록 펜화’를 대신하게 되었다. 이로써 유럽을 비롯한 세계의 기록 펜화는 19세기 중반을 기점으로 그 명맥이 끊어지게 되었다. 그러한 가운데 한국의 작가 김영택 선생이 기록 펜화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여 1990년대 초부터 펜화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 기록 펜화 장르를 새로이 개척하기 시작하였다. 주요 대상은 조상의 얼이 담겨 있고, 선조들의 우수한 건축 기술과 아름다움을 간직한 우리나라의 건축문화재였다. 외세 침략이나 전쟁으로 불타 없어진 우리 건축문화재를 사진과 자료를 토대로 하여 펜화로 복원하여 그리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았다. 그 결과 현재 300여 점이 넘는 작품을 완성하였다. 2013년에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멋진 세계 문화유산』이란 2권의 책을 통해 우리나라와 세계의 아름다운 건축문화재 25점을 각각 수록하여 소개한 바 있는 김영택 화백은, 2014년 『위대한 우리 문화유산』이라는 책을 통해 26점의 위대한 우리나라 건축문화재를 어린이들에게 소개하고자 한다. 사람의 머릿속에 기록되는 이미지는 사진보다 ‘그림’이 훨씬 더 선명하고 빠르게 새겨지며, 잊혀지는 속도 또한 더디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세밀한 펜화는 그 어떤 이미지보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수없이 많은 미디어와 스마트폰을 통해 색상이 난잡하고 어지러운 동영상과 애니메이션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어 있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섬세한 터치의 흑백 그림’이 주는 마음의 평화와 안정감이 오롯이 깃들기를 저자는 기원한다. 한국의 건축문화재의 아름다움을 넘어 위대함을 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문화재는 아무래도 궁궐이 아닐까 한다. 그 중에서도 경복궁은 가장 크고 화려하게 세워졌다. 그 가운데 조선왕조의 권위를 상징하는 ‘근정전’이 있다. 근정전이야말로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표본적 건축물이라 하겠다. 헐려도 다시 서고, 옮겨도 제자리를 찾고야 마는 불멸의 문이라 불리는 ‘광화문’은 이름 그대로 -빛이 사방을 덮고 가르침이 만방에 미친다-는 세종대왕께서 지으신 이름 그대로 마음속 깊이 새롭게 느껴진다. 광화문은 우리의 얼굴이고, 광화문 거리는 우리 몸의 중심에 있는 옴파로스(배꼽)이다. (펜화는 옛 사진을 바탕으로 그렸다.) 북한의 국보 문화유물인 ‘금강산 신계사’는 절 앞의 소나무 군락으로도 유명한데, 천만 병사의 도열이라는 표현에 걸맞다. 보통 펜화 한 점을 그리는데 80만 번의 터치가 필요한데 신계사의 경우 200만 번의 터치로 완성되었다고 하니 그 모습이 장관이 아닐 수 없다. 조선시대 건축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수원화성의 ‘화서문과 서북공심돈’은 과학적인 기초를 토대로 한국인의 미적 감각까지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번 책에는 ‘방화수류정’, ‘화성 화홍문’까지 총 3개의 그림을 수원화성에 할애하고 있다. 신라시대에 만들어진 ‘철감선사 부도’는 조각솜씨가 뛰어난데 엄지손톱 넓이의 수막새 기와에 새긴 여덟 개의 연잎을 보면 감탄이 절로 난다. 정조의 학구열을 짐작할 수 있는 창덕궁 후원의 ‘열고관과 개유와’, 우리나라 보물 1호인 ‘흥인지문’, 대한민국의 가장 아름다운 석탑이라 칭송되는 불국사 ‘석가탑’ 등 이 책에 실린 총 26점의 위대한 우리 건축문화재를 보고 있노라면 절로 마음을 빼앗기게 될 것이다. 이는 한국인이라면 당연한 것이리라. 경복궁 근정전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건축 문화재를 뽑는다면 어떤 건물에 투표를 하시겠습니까? 저는 주저없이 서울 경복궁 근정전에 한 표를 바치겠습니다. 근정전은 조선 왕조의 권위를 세우기 위해 온 정성을 다해 지은 가장 큰 정전입니다. 하얀 화강암 월대 위에 전면 5칸, 측면 5칸에 2층 지붕을 갖춘 당당한 자태는 대한민국의 대표 건축물로 손색이 없습니다. 돌난간을 두른 상하 2단 월대도 근정전에만 있습니다. 월대 난간 기둥마다 ‘법수’라고 하는 돌로 만든 짐승을 올려 놓았습니다. 50여 마리가 넘는데 조각 솜씨가 대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경복궁을 석조동물원이라고도 부릅니다. 지붕과 용마루의 아름다운 곡선에 날아 올라갈 듯 하늘로 솟은 처마는 종일 보아도 싫증이 나지 않습니다. 이처럼 훌륭한 건축 유산을 가진 우리 국민은 행복한 국민이라고 생각합니다. 불국사 석가탑우리나라에서 가장 아름다운 석탑을 손꼽으라고 하면 많은 분들이 불국사 다보탑과 석가탑을 꼽습니다. 다보탑은 화려한 모습으로 여성적이고, 석가탑은 절제된 단순미로 남성적 아름다움을 보여줍니다. 석가탑은 큰 지진을 겪기도 하고, 번개를 맞기도 합니다. 이런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인간에 의해 피해를 보기도 합니다. 1966년 사리장엄구(부처님 사리를 담은 그릇)를 노린 도굴로 인해 탑의 일부가 깨지고 탑이 기울게 됩니다. 이를 수리하기 위해 탑을 들어 올리다가 2층 지붕돌이 떨어지면서 먼저 내려놓았던 3층 탑신석을 훼손하는 대형 사고가 벌어집니다. 이 수리 때 발견된 사리장엄구 속에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목판인쇄본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이 발견되었습니다.
수학 요괴전 4
비아에듀 / 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 2021.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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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에듀수학동화이한율 (지은이), 정현희 (그림), 최수일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류를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들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도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4권에서는 정삼각형, 정사각형 등 정다각형으로 평면을 채우는 방법, 여러 도형을 조합해 평면을 채우는 방법, 다각형의 내각 구하는 방법, 둘레가 같은 다각형의 넓이를 비교하는 방법 등 3권에 이어 평면도형의 특징을 더 자세하게 다뤘다. 우치, 보윤이와 다시 한번 도형의 세계에 빠져 보자.머리말 《수학요괴전》 두 배로 재미있고, 알차게 즐기는 방법! 주인공과 친구들을 소개해요! 1화. 수수께끼의 수학 대회_다각형의 각도 2화. 퍼즐킹 1라운드_평면을 채우는 다각형① 3화. 타일 가게와 손님_평면을 채우는 다각형② 4화. 누더기옷에도 수학이 있다_테셀레이션 5화. 벌집에 감춰진 비밀_둘레가 같은 다각형의 넓이 비교 4권 마인드맵 초·중·고 수학 개념연결 지도‘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만화+글+정보’ 드림팀이 뭉쳤다! 세상에 없던 신개념 초등수학 모험 만화! 베스트셀러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의 작가 정현희! 허를 찌르는 상상력과 스토리로 수학을 놀이로 표현하는 작가 이한율!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수학교육혁신센터장, 서울대학교 수학교육학 박사 최수일! ‘수포자’를 구제하기 위해 각 분야 최고가 뭉쳤다! 화려한 그림과 박진감 넘치는 연출, 뒷얘기가 계속 궁금하게 만드는 흡인력 있는 스토리, 고학년이 되어도 흔들리지 않는 ‘개념연결 수학학습법’까지 한 권의 책으로 절묘하게 조화를 이뤘다! 우치와 보윤, 퍼즐킹 대회에 숨겨진 비밀을 밝혀라! 수상한 수학 대회가 열린다는 사실을 알게 된 우치와 보윤이는 조사를 위해 잠입한다. 첫 번째 시합 장소에 도착한 우치는 불길한 기운을 느끼지만, 시합이 시작되자 경쟁심에 불타 그만 잊어버리고 마는데… 《수학요괴전》 4권 ‘퍼즐킹 대회의 음모 - 빈틈없이 완벽한 도형을 찾아라’에서는 정삼각형, 정사각형 등 정다각형으로 평면을 채우는 방법, 여러 도형을 조합해 평면을 채우는 방법, 다각형의 내각 구하는 방법, 둘레가 같은 다각형의 넓이를 비교하는 방법 등 3권에 이어 평면도형의 특징을 더 자세하게 다뤘다. 우치, 보윤이와 다시 한번 도형의 세계에 빠져 보자! 개념연결 학습법을 적용한 수학요괴전만의 수학학습 프로그램!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개념을 연결해 탄탄하게 《수학요괴전》은 초등수학에 대한 최수일 박사의 진지한 고민에서 출발했다. 수학은 위계가 있는 학문이라 하나의 개념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연결된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기 어렵다. 문제를 많이 풀고 공식을 외우는 것보다 개념을 이해하고 다른 개념과 연결해 확장해보는 경험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아이들이 수학을 빠르게 포기하는 이유 중 하나는 초등학교 때부터 문제를 빨리 풀기에 급급해 개념을 연결하면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수학요괴전》은 이 점에 착안하여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개념을 연결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류를 ‘수포자’로 만들려는 신선들의 음모에 맞서 싸우는 씩씩한 주인공 우치와 보윤이의 모험을 통해 문제집에서는 접하지 못한 수학 개념을 발견할 수 있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 순간 독자들도 수학 개념을 척척 연결해 문제를 해결하는 수학 도사가 되어 있을 것이다. 또 재미있는 만화를 통해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수학을 발견하고, ‘수학을 왜 공부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한눈에 살펴보는 책의 구성 ① 신나게 만화를 보다가 밑줄 쫙! 수학요괴를 퇴치하고 수학을 지키기 위해 수학 도사가 나섰다! 우치와 보윤이를 따라 흥미진진 모험을 즐기다 보면 어느덧 성큼 다가온 수학을 만날 수 있다. 일상에서 벌어질 수 있는 수학적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자연스레 수학에 대한 호기심이 쑥쑥 자라난다. ② 개념연결 수학 도사로 개념을 탈탈 털어봐요! 각 장이 끝날 때마다 만화에서 배운 수학 개념을 꼼꼼하게 정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개념’을 통해 개념의 연결 고리를 확인하고, 꼭 필요한 내용만 콕콕 집어 알려주는 수학 도사의 설명을 듣다 보면 헷갈리는 개념도 머리에 쏙~ ③ 궁금했던 수학 질문들, 골라골라~ 최 박사에게 묻는다! 초등학생들이 정말 어려워하고 궁금해하는 질문만 골라 모았다. 실제 학생들이 많이 하는 질문, 자주 하는 실수를 가려 모아 최 박사님이 직접 답변한다. 질문과 답변을 읽다 보면 내가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이 무엇인지 구분할 수 있는 메타인지 능력이 길러질 것이다. ④ 개념연결 마인드맵을 따라 그려봐요. 이 책에 나온 모든 수학 개념을 한 장에 모아 마인드맵으로 연결했다. 책을 다 읽은 다음에는 마인드맵을 보며 개념을 구조화해보고, 직접 따라 그려본다. 머릿속에서 배운 개념들이 서로 연결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⑤ 개념연결 지도로 초·중·고 수학 개념을 한눈에! 초·중·고 전체의 수학 개념을 연결해놓은 ‘개념연결 지도’가 실려 있다. 촘촘하게 연결되어 발전하는 개념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다음에는 또 어떤 개념으로 모험을 떠나게 될지, 지도를 펼쳐놓고 상상해보자!
이 생물이 대단하다! : 고양이 섬의 비밀
하이브로 / 크리에이터:D (지은이) /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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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로자연,과학크리에이터:D (지은이)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이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주제는 ‘고양이’다. 수상쩍은 의뢰를 받은 다크닉스와 라바 드래곤이 ‘고양이’라는 무시무시한 생물이 사는 외딴섬으로 향하는 이야기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상적인 모험이 한바탕 펼쳐지면서, 고비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식과 생각할 거리가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기발한 상상에 웃고, 의외의 지식에 감탄하고, 생생한 토론 주제에 고민하게 될 것이다.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1장 여긴 어디? 고양이의 몸 구조와 기능 우리 곁에 고양이 1 2장 집사 학교? 고양이의 습성 우리 곁에 고양이 2 3장 뭐 하는 곳이야? 이 토론이 대단하다! - 고양이 편 우리 곁에 고양이 3 4장 캣츠곤이다냥? 수군수군 고양이 이야기 우리 곁에 고양이 4 5장 다크닉스의 활약? 고양이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 우리 곁에 고양이 5 에필로그 만렙 집사가 알려 주는 냥 주인님에 관하여초등 영재를 위한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하는 책 〈이 생물이 대단하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입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입니다. 안전하고 재밌고 유익하고 흥미로운 구성 책읽기싫어증에 걸린 아이도 완독하는 책 학습만화 선택은? 대단하다 시리즈! 읽기책으로 이끌어 주는 똑똑한 친구, ‘대단하다 시리즈’의 이번 주제는 ‘고양이’입니다. 수상쩍은 의뢰를 받은 다크닉스와 라바 드래곤이 ‘고양이’라는 무시무시한 생물이 사는 외딴섬으로 향하는 이야기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환상적인 모험이 한바탕 펼쳐지면서, 고비마다 초등학생이 알아야 할 지식과 생각할 거리가 자연스럽게 제시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는 기발한 상상에 웃고, 의외의 지식에 감탄하고, 생생한 토론 주제에 고민하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책을 읽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아이가 책에 흥미를 보인다면 비슷한 주제의 책을 권하여 생각 성장이 멈추지 않게 해 주십시오. 그럼, 대단하다 시리즈 다음 편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립니다. ■머리말 “이제는 생물 다양성의 시대” 1900년대 이후 생물 종의 멸종 속도는 그 이전에 비해 50~100배 빨라졌다고 합니다. 오존층 파괴, 지구 온난화, 생물 서식지 난개발, 무분별한 남획 등 인간의 행위는 생태계를 망가뜨리고, 망가진 생태계는 지구 환경 문제를 더욱 빠르게 악화시키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정의되고 있는 개념이 바로 ‘생물 다양성’입니다. 무조건 생물을 보전해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인류도 생물 중 하나임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끼치는 영향을 알고자 하는 사고방식입니다. 실제로 생물 다양성이 식량 안정과 의약품 생산, 대기.수질 개선 같은 여러 문제 해결에서 생각 이상으로 중대한 역할을 한다는 점이 밝혀졌고, 이제 생물 다양성 유지가 중대한 임무라는 인식은 세계적으로 널리 퍼지고 있습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하는 책” 〈이 생물이 대단하다!〉는 우리가 사는 지구에서 함께 살아가는 생물을 하나하나 가깝게 느낄 수 있게, 이야기를 꾸미고 지식을 담은 ‘생물 다양성 학습만화’입니다. 다양한 생명의 존재와 삶을 소개함으로써, 어린이에게 세상을 이해하는 눈과 사고하는 힘을 길러 주는 것이 바로 이 책의 목표입니다. 어린이가 생명 감수성을 올바르게 익히고, 인간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지구적 생태까지 생각 영역을 확장하고, 다른 존재와 함께하는 사회 지능을 키웠으면 하는 바람을 모두 이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Surf\'s up, SpongeBob!
고릴라박스(비룡소) / David Lewman 글, Heather Martinez 그림 / 201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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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릴라박스(비룡소)외국어,한자David Lewman 글, Heather Martinez 그림
\'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앞서 출간된 \'스폰지밥 리더스북\',\'스폰지밥 챕터북\'에 이은 세 번째 \'스폰지밥 영어책\'시리즈다. 리더스북보다 긴 줄거리와 다양한 문장 형태를 맛볼 수 있으며, 챕터북으로 넘어가기 전 단계의 아이들에게 적합한 단계이다. 본문 중 이해하기 어려운 현지 언어 표현들을 쉽게 풀이한 낱말 풀이 부록(Language Key)과 원어민이 읽어 주는 오디오 CD가 포함되어 있다. 듣고 따라 읽기 연습이 가능한 오디오 CD는 느린 속도와 일반 속도로 녹음 되어 있어 말하기·듣기 능력을 단계적으로 향상 시키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의 특징 - 친숙한 캐릭터와 완성도 높은 이야기 학교, 우정, 가족, 건강, 모험, 역사 등 생활 속 친숙한 이야기들로 꾸며진 18권의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낯설기만 한 영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한다. 이렇게 다양한 주제를 통해 풍부한 어휘력을 갖출 수 있도록 구성된 이야기는 해양생물학자이자 애니메이션 감독인 스티븐 힐렌버그가 아이들에게 해양학을 가르치며 얻은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아이들의 공감대를 자극하며 교훈적 결말을 이끌어 언어적 능력뿐만 아니라 사회성 향상까지 기대할 수 있다. - 언어의 말맛을 비교할 수 있는 새로운 시리즈 기존의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와 차별화되는「스폰지밥 스토리북」만의 특징은 한글과 영어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라는 점이다.「스폰지밥 스토리북」은 이미 출간된「스폰지밥 그림동화(한글판)」의 영문판으로, 원서와 번역본의 말맛을 비교하는 색다른 경험을 맛볼 수 있다. 한글판이 주는 재미를 원서로 즐기는 경험은 언어 습득뿐만 아니라 문화에 대한 이해로 이어져 언어를 배우는 의미를 스스로 찾는 자기주도형 영어 학습 습관을 키워 줄 것이다. - 학습적 효과가 배가 되는 부록과 다양한 콘텐츠 활용 비영어권 학습자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문장 속 의미들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학습적 정보, Language Key(현지 영어 전문가가 쉽게 풀어 쓴 영영 단어 풀이장)가 부록으로 제공되어 어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온라인상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스폰지밥 콘텐츠를 활용하여 영어 학습력을 최대한 높일 수 있다.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단계별 리딩프로그램,「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 「스폰지밥 영어책 시리즈」는 새로운 시리즈가 추가되어「스폰지밥 리더스북(Basic Level)」「스폰지밥 스토리북(Intermediate Level)」「스폰지밥 챕터북(Advanced Level)」 순으로 단계적으로 영어 읽기 능력을 키울 수 있다. 각 레벨마다 세심하게 선택된 어휘와 문장의 길이, 문법 수준은 영어학습교재로서 완성도 높은 커리큐럼을 갖추게 되었다. *등장 인물 -스폰지밥(SpongeBob) 비키니 시티 최고의 요리, 게살버거를 만드는 집게리아의 요리사.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낙천적인 노란색 해면동물. 애완동물인 핑핑이와 함께 방 두 개짜리 파인애플 집에서 살고 있으며 비눗방울 놀이와 해파리 잡기, 농담하는 걸 좋아한다. 주로 흰 반팔 와이셔츠에 빨간 넥타이, 밤색 반바지를 입으며 검정 구두를 신는다. -뚱이(Patrick Star) 자고, 먹고, 스폰지밥과 함께라면 뭐든지 좋아하는 스폰지밥의 이웃이자 단짝 친구인 불가사리. 바위 집 밑에 살며 보라색 꽃무늬가 있는 연두색 바지를 즐겨 입는다. 언제나 스폰지밥에게 현명한 충고와 따뜻한 격려를 아끼지 않지만, 안타깝게도 그게 더 말썽을 일으키게 된다. -핑핑이(Gary) ‘야옹’ 하고 고양이 울음소리를 내지만 엄연한 달팽이이며 목욕하는 건 딱 질색인 스폰지밥의 애완동물. -집게 사장(Mr. Krabs) 집게리아의 사장. 돈을 끔찍이 사랑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마다하지 않는다. 세상에 돈과 바꿀 수 있는 건 외동딸 진주뿐이다. -플랑크톤(Plankton) 집게리아의 게살버거 비법을 빼내기 위해서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미끼식당 사장. 몸집은 작지만 집게 사장에게는 적잖이 위협적인 존재다. -징징이(Squidward Tentacles) 평화와 적막을 좋아하는 징징이는 클라리넷을 잘 부는 오징어. 스폰지밥과 달리 매사에 부정적. 하지만 자신도 언젠가 스타가 될 거라는 꿈까지 포기하진 않았다. 레스토랑, 손님들, 집게 사장 등을 싫어하고 특히 가장 싫어하는 건 스폰지밥과 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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