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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를 위한 건축 학교
이케이북 / 임유신 (지은이), 김재준 (감수) / 2022.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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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이북
자연,과학
임유신 (지은이), 김재준 (감수)
세계사와 지리적 관점에서도 건축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과 건축물의 특징을 6가지로 구성했다. 본문에서는 지리와 역사, 건축학적 근거를 들어 건축물의 가치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풀어냈고, 건축물의 이름 아래쪽에는 건축물이 지어진 시대와 건축가를 표시했다. 건축물은 시대 정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문화유산이기 때문이다. 또한, 건축물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을 지도 위에 표시하고 의미를 달았다. 2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 상자의 이해를 도와주고, 큐알 코드(QR code)는 건축물, 즉 랜드마크에 대한 장소와 정보가 가득하다. 잘 활용하면 체험학습이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글상자에는 과학과 건축 원리, 건축 개념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전세계 랜드마크의 기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한눈에 보는 세계 건축물 지도 4 ・들어가는 말 6 1부 배워 봐요, 건축의 세계 건축의 정의와 의미 12 건축의 역사 14 건물의 종류 16 건축에 필요한 다양한 재료 18 정해진 순서에 따라 시간을 지켜가며 지어야 하는 건물 20 건물을 지을 때 필요한 장비 22 건축에 참여하는 사람들 24 건축가와 건축사 26 건축물과 랜드마크 28 생활 속에서 알아두면 좋은 건축 용어 30 못다 한 건축 수업 ① 프리츠커상과 세계 건축 축제 32 2부 건축물의 다양한 형태 −높고 길고 넓고 낮고 둥근 건축물 432 파크 애비뉴 36 30 세인트 메리 액스 38 딥 다이브 40 롯데월드타워 42 마하나콘 타워 44 보데가스 이시오스 46 보잉 에버렛 공장 48 부르즈 할리파 50 산주산겐도 52 애플 파크 54 언더 56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58 조선대학교 본관 60 찬드 바오리 62 터닝 토르소 64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66 못다 한 건축 수업 ② 사물을 닮은 세계의 이색 건축물 1 68 3부 많은 사람을 불러 모으는 공간 −미술관/전시장/공연장/박물관/경기장/공항/공원 TWA 터미널 72 구엘 공원 74 국가대극원 76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78 레이나 소피아 예술 궁전 80 마르크탈 82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 84 솔로몬 R. 구겐하임 박물관 86 알리안츠 아레나 88 오페라 하우스 90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 92 전곡선사박물관 94 콜로세움 96 쿤스트하우스 그라츠 98 테이트 모던 미술관 100 페라리 월드 102 포르쉐 박물관 104 퐁피두 센터 106 못다 한 건축 수업 ③ 많은 사람이 모이는 세계의 이색 건축물 108 4부 신과 왕을 품은 건축물 −교회/성당/신전/궁전/사원/무덤 메테오라 112 브라질리아 대성당 114 사그라다 파밀리아 대성당 116 성 바실리 대성당 118 미낙시 암만 사원 120 쉬안쿵 사원 122 앙코르 와트 124 타지마할 126 기자 대피라미드 128 판테온 130 페트라 132 포탈라궁 134 하람 성원 136 할그림스키르캬 138 못다 한 건축 수업 ④ 세계의 이색 종교 건축물 140 5부 상징과 의미를 표현한 건축물 −동상/전망대/타워/탑 N서울타워 144 게이트웨이 아치 146 경주타워 148 구세주 그리스도상 150 두바이 프레임 152 브리티시 에어웨이 i360 154 도쿄 스카이트리 156 에펠탑 158 자유의 여신상 160 피사의 사탑 162 할리에이드-X 164 못다 한 건축 수업 ⑤ 세계의 조각상 166 6부 상상을 뛰어넘는 이색 건축물 BMW 본사 170 가이젤 도서관 172 댄싱 하우스 174 마리나 베이 샌즈 176 메트로폴 파라솔 178 보스코 베르티칼레 180 셀프리지스 182 아토미움 184 헤이다르 알리예프 센터 186 카사 밀라 188 캐피털 게이트 190 큐브 하우스 192 크시비 도메크 194 타이베이 101 196 해비타트 67 198 못다 한 건축 수업 ⑥ 사물을 닮은 세계의 이색 건물 2 200 ・찾아보기 202△ 환경과 기술, 그리고 문화가 세우고 쌓았습니다 건축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요. 크기, 모양, 용도, 사용한 재료, 장식 등은 건축물마다 제각각이에요. 각자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축물이 있어요. 모양이 특이하거나, 역사적인 가치가 크거나, 큰 사건의 중심지였거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거나,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특별한 의미가 담긴 건축물이죠. 이들은 세상을 이루는 구성 요소이자 인간 삶의 일부인 건축물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줘요. 이 책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건축물 100여 가지를 모았어요. 존재에서 아름다움, 기술로 이어지는 호모사피엔스의 성과로서 건축물을 이야기해요. △ 건축물은 예술과 상징, 기술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돼요 건축물의 종류는 매우 다양해요. 크기, 모양, 용도, 사용한 재료, 장식 등은 건축물마다 제각각이에요. 이처럼 각자 고유한 특성을 드러내지만, 그중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건축물이 있어요. 모양이 특이하거나, 역사적인 가치가 크거나, 큰 사건의 중심지였거나, 유명한 건축가가 설계했거나, 세계적인 기록을 세우는 등 특별한 의미가 담긴 건축물이죠. 이들은 세상을 이루는 구성 요소이자 인간 삶의 일부인 건축물의 다양한 세계를 보여줘요. 이 책에는 세상을 보는 시각을 넓혀줄 건축물을 모았어요. 1부에서는 건축의 기초를 다뤄요. 아무것도 없는 상태에서 건축물이 생기기까지 어떤 일이 벌어지고 어떤 사람들이 활동하는지 알아봐요. 2부에는 형태가 다양한 건축물을 모았어요. ‘건물은 직사각형’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특이한 건축물이 많아요. 우리 주변 환경을 다채롭게 바꿔놓는 건축물이에요. 3부에서는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건축물을 소개해요. 미술관, 박물관, 경기장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을 어떻게 상징성 있게 만들었는지 알아봐요. 4부에서는 신이나 왕을 위해 지은 건물을 다뤄요. 신과 왕을 숭배하는 특정한 목적에 맞춘 건물인 만큼 다른 건축물과는 차별화된 특징이 두드러져요. 5부에는 상징과 의미를 표현한 건축물을 모았어요. 사람이 그 안에서 활동하기보다는 동상이나 탑처럼 건축물 자체에 의미를 담는 데 초점을 맞춰요. 6부에서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 만든 이색 건축물을 소개해요. 정말 건축물이 맞는지 믿기지 않아요. 그만큼 건축물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분명히 보여줘요. … 큰 비행기를 만드는 더 큰 공장, 보잉 에버렛 공장・지상에 내려앉은 UFO, 애플 파크・도시를 살리는 건축의 힘, 빌바오 구겐하임 미술관・건물에 스며든 스포츠카 감성, 페라리 월드・콘크리트로 만든 가시 면류관, 브라질리아 대성당・세상의 풍경을 담는 액자, 두바이 프레임・사람처럼 춤추는 건물, 댄싱 하우스・배를 이고 있는 건물, 마리나 베이 샌즈・식물과 함께 사는 집, 보스코 베르티칼레 … ◎ 세계사와 지도 위에서 살펴보는 건축의 발전과 쓸모 《10대를 위한 건축 학교》에서는 세계사와 지리적 관점에서도 건축물을 이해할 수 있도록 건축과 건축물의 특징을 6가지로 구성했어요. 첫째, 본문에서는 지리와 역사, 건축학적 근거를 들어 건축물의 가치와 특징을 구체적으로 풀어내요. 둘째, 건축물의 이름 아래쪽에는 건축물이 지어진 시대와 건축가를 표시했어요. 건축물은 시대 정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건축가의 철학이 담긴 문화유산이기 때문이에요. 셋째, 건축물의 본거지와 역사적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장소와 기념관을 지도 위에 표시하고 의미를 달았어요. 넷째, 200여 장의 이미지와 삽화가 본문과 글 상자의 이해를 도와요. 다섯째, 큐아르 코드(QR code)는 건축물, 즉 랜드마크에 대한 장소와 정보가 가득해요. 잘 활용하면 체험학습이나 더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답니다. 마지막으로 글상자에는 과학과 건축 원리, 건축 개념어,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따로 설명되어 있어서 전세계 랜드마크의 기원과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 이 책에서는 특히 세 가지 요소를 잘 활용해보세요 건축 개념을 공부하면서 다양한 특징과 매력도 경험하게 될 거예요. ‘목차’를 보면 건축물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한눈에 보는 세계 건축물 지도’에는 나라별 건축물 발전 현황을 표시해놨어요. ‘찾아보기’에 나오는 건축 개념어를 참고하면 본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익숙하거나 별 생각 없이 보던 물건에서 새로운 의미를 찾았을 때, 지식이 하나 늘어났다는 생각에 기쁘지 않던가요? 이 책을 읽고 주변의 건축물을 둘러보세요. 그 안에 숨겨진 건축의 세계가 하나씩 열릴 거예요. 건축물에 담긴 지식을 하나하나 알아가는 기쁨을 누려보세요. 세상이 달라 보일 거예요.콘크리트와 레미콘. 콘크리트 보통 시멘트와 물과 모래와 자갈을 섞은 건축 재료를 말해요. 처음 재료를 섞었을 때는 굳지 않은 상태여서 여러 가지 형태를 만들 수 있고 시간이 지나면 단단하게 굳어요. 콘크리트는 인간이 물 다음으로 많이 쓰는 물질이라고 할 정도로 우리 주변에서는 흔히 볼 수 있어요. 레미콘 콘크리트는 만드는 공장에서 시멘트를 비롯한 재료를 미리 섞어놓은 것으로 굳기 전 상태 콘크리트를 가리켜요. 믹서 트럭(또는 레미콘 트럭)은 레미콘을 굳지 않은 상태로 유지하며 공사 현장으로 실어 나른답니다. 발코니/베란다/테라스. 발코니는 건물 외벽에 추가로 설치하는 공간이에요. 건물에 포함되지 않고 툭 튀어나와 있어요. 우리가 아파트 베란다라고 부르는 곳은 실제로는 발코니예요. 베란다는 아래층 지붕 위에 있는 공간이에요. 아래층 지붕이 위층 바닥이 되는 거예요. 테라스는 건축물과 땅이 만나는 곳에 꾸며놓은 공간이에요. 1층 실내와 연결되는 야외 부분이죠. 19개의 박공지붕 건물이 연달아 붙어 있어요. 조선대학교 본관은 박공지붕 건물이 연달아 붙어 있는 특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무려 19개 건물이 일렬로 늘어서 있답니다. 건물 뒤에는 무등산이 자리 잡았고, 가운데와 양쪽 끝 건물이 높은 형태이고 하얀색이어서 마치 학이 산을 배경으로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모양처럼 보여요. 건물은 한꺼번에 지어지지는 않았고 점차 개수를 늘려 갔어요. 1947년부터 1954년까지 5개를 세우고, 1977년부터 좌우 각각 3개, 1970년~1980년대에 좌우 각각 4개씩 지었어요. 19개 건물 중에서 초기에 세운 5개는 등록문화재 제94호로 지정되었어요. 1950년대 한국전쟁 이후 시기에 지어진 건축 양식을 보여주고, 광주를 대표하는 건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기 때문이에요.
창의업 수학 G2 초3
주니어닥터 /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 2012.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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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닥터
학습참고서
주니어닥터 편집부 엮음
받아올림이 없는 (몇십 X 몇),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일.십의 자리에 받아올림이 있는 (두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일.십.백의 자리에 받아올림이 있는 (세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일.십.백.천의 자리에 받아올림이 있는 (네 자리 수 X 한 자리 수) 성취도 테스트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
사파리 /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 201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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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파리
명작,문학
크리스 그라번스타인 지음, 정회성 옮김
마스터피스 시리즈 8권. 2013년 출간된 이후 '아마존 올해의 도서(2013)',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2013)',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최고의 아동·청소년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애거서 상' 등 영예로운 수상작,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수많은 찬사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작품이다. 이 책은 한 마을의 도서관 개관 행사에 초대된 열두 명의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2박3일간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에서 예상되듯, 도서관을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아이들이 책과 게임을 망라한 갖가지 복잡한 퍼즐과 퀴즈, 수수께끼 등을 풀어 가는 과정이 전개된다. 정적이다 못해 누군가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서관이 어느새 거대한 게임판이 되고, 그 속에서 전혀 앞을 예견할 수 없는 긴박한 탈출 게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더욱 흥미롭다. 독서보다는 게임과 인터넷, SNS가 더 친숙한 아이들이 도서관과 수많은 책 속에 갇혔다는 설정, 책 속에 숨겨져 있는 탈출의 해결책, 화려한 영상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의 이야기 등이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야말로 '재미있고 기발한 동화'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르는 아주 특별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미국 전역을 휩쓴 '레몬첼로' 열풍, 드디어 한국에 상륙! 2013년, 한 동화책이 미국 아마존 서점을 점령하며 최고의 베스트셀러로 떠올랐다. '아마존 올해의 도서(2013)',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2013)',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최고의 아동·청소년 추리 소설에 수여하는 '애거서 상' 등 영예로운 수상 소식도 끊이지 않았다. 그러나 열풍은 그것으로 끝나지 않았다. 이후 미국 40개 주에서 연이어 수상작, 추천 도서로 선정되는 등 수많은 찬사와 독자들의 열렬한 지지가 이어지고 있는 그 화제작이 바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이다. 이 책은 한 마을의 도서관 개관 행사에 초대된 열두 명의 아이들이 도서관에서 2박3일간 머물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제목에서 예상되듯, 도서관을 탈출해야 하는 미션을 완수하기 위해 아이들이 책과 게임을 망라한 갖가지 복잡한 퍼즐과 퀴즈, 수수께끼 등을 풀어 가는 과정이 전개된다. 정적이다 못해 누군가에게는 따분하게 느껴질 수 있는 도서관이 어느새 거대한 게임판이 되고, 그 속에서 전혀 앞을 예견할 수 없는 긴박한 탈출 게임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져 더욱 흥미롭다. 독서보다는 게임과 인터넷, SNS가 더 친숙한 아이들이 도서관과 수많은 책 속에 갇혔다는 설정, 책 속에 숨겨져 있는 탈출의 해결책, 화려한 영상보다 더 박진감 넘치는 빠른 전개의 이야기 등이 어린이 독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 책은 로알드 달의 걸작 ≪찰리와 초콜릿 공장≫의 상상력과 재미에, 오늘날의 어린이들을 위한 게임적 요소를 적절히 배합해 차려진 최상의 요리와도 같다. 그야말로 '재미있고 기발한 동화'라는 수식어가 절로 떠오르는 아주 특별한 작품이 아닐 수 없다. 최첨단 도서관에서 보낸 특별한 하룻밤 그리고 상상을 뛰어넘는 기발한 탈출 게임! '도서관에서 하룻밤 동안 책과 영화를 보고, 게임도 실컷 할 수 있다면?' 도서관에서 밤새 게임을 할 수 있다니, 책이라면 손사래를 칠 아이들도 눈이 번쩍 뜨일 만한 빅뉴스다. 이 책의 주인공 카일도 우리 주변에서 흔히 만날 수 있는 열두 살 소년처럼 책 읽기는 지루해하는 반면, 게임이라고 하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날 만큼 고수다. 한동안 게임 금지령이 내려진 어느 날, 카일은 게임을 실컷 할 수 있다는 도서관 개관 행사 소식을 듣고 가슴이 뛴다. 더구나 도서관의 설계자가 세계적으로 유명한 게임 개발자 레몬첼로 씨라는 말에 기대는 더욱 커지는데···. 카일은 우여곡절 끝에 도서관 개관 행사에 뽑혀 놀라운 첨단 시설들과 레몬첼로 회사에서 개발한 다양한 게임들을 마음껏 즐기면서 그 어느 때보다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그런데 황홀했던 하룻밤이 지나자 카일과 열한 명의 아이들에게 생각지도 못했던 미션이 주어진다. 도서관과 책 속에 숨겨진 힌트를 총동원해 정문이 아닌, 비밀 통로를 찾아 도서관을 탈출해야 한다는 것이다. 미션의 참여 의사는 자유 의지이되, 가장 먼저 탈출하는 사람에게는 엄청난 명예와 상품이 주어진다는 제안이었다. 도서관 탈출 미션을 선택한 카일과 친구들은 각기 동분서주하며 서로 뒤질세라 불꽃 튀는 경쟁을 벌인다. 그렇게 아이들은 상상력의 대가 레몬첼로 씨와 세계적인 사서 진첸코 박사가 도서관 곳곳에 숨겨 놓은 퍼즐과 수수께끼를 풀면서 비밀 통로를 향한 힌트에 한 걸음씩 다가간다. 아이들이 그러한 과정을 즐기며 하나씩 힌트를 풀어 가는 과정에서 보여 주는 현란한 두뇌 싸움과 견제, 유머와 기지에 감탄하느라 손에서 책을 내려놓기 어려울 지경이다. 무엇보다 좀처럼 연결되지 않을 뿐 아니라, 극명한 반대 지점에 있을 법한 '도서관'과 '게임'이란 소재를 절묘하게 결합하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흥미 만점 이야기를 만들어 낸 저자의 상상력이 놀랍다. 또한 예측할 수 없는 결말을 향해 탄탄하게 치닫는 스토리텔링의 힘이야말로 이 책을 베스트셀러로 만든 원동력일 것이다. 도서관의 즐거움과 가치를 일깨우는 특별한 이야기! 그런데 아이들이 탈출해야 하는 곳이 왜 하필이면 도서관일까? 레몬첼로 씨는 아이들에게 탈출에 성공하면 1년 동안 레몬첼로 회사의 홍보 모델이 되어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주겠다고 한다. 언뜻 이 행사를 통해 자신의 회사와 새 게임을 홍보하려는 것처럼 보이지만, 레몬첼로 씨가(즉, 저자가) 진정으로 바란 건 아이들이 '책이 지닌 위대한 힘'을 깨닫고, 그러한 책으로 가득한 '도서관을 가까이하라'는 것이었다. 도서관 탈출의 열쇠를 책 속에 숨겨 놓은 설정은, 우리가 보다 나은 미래를 향해 나아가려면 책 속에서 그 답을 찾아야 함을 의미한다. 책 속에 담긴 인류의 지식과 경험이 공기나 매끼 식사, 물처럼 우리 삶에 꼭 필요한 것이라는 뜻이기도 하다. 또한 아이들에게 책과 도서관이 '지식의 보고'라는 말을 백 번 늘어놓는 것보다, 도서관에 얼마나 많은 '경험'과 '지식', '정보'가 있고, 그 속에서 '감동'과 '재미'를 느낄 수 있는지를 몸소 체험하고 느끼기 바라는 작가의 깊은 뜻이 담겨 있다. 레몬첼로 씨는 자신이 무한한 상상력으로 유명한 게임들을 만들어 세계적인 게임 개발자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이 어린 시절 도서관에서 만났던 책 덕분이었음을 역설적으로 들려주고 있다. 여기에 진첸코 박사가 도서관으로 들어가기 전에 아이들에게 흘리듯이 한 말 속에도 저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도서관에는 창문이 필요 없습니다. 대신 책이 있으니까요. 책이야말로 꿈에서도 보지 못한 새로운 세상을 우리에게 보여 주는 창문이지요." 말하자면 이 책은 레몬첼로 씨가 책보다는 게임에 빠져 있는 전 세계 어린이들을 도서관으로 초대하는 하나의 초대장이기도 하다. 도서관은 답답한 곳, 책은 지루한 것이라는 편견에 갇혀 있는 아이들에게, 게임 속 가상 공간보다 실제 도서관으로 가서 수많은 책 속에 담겨 있는 온갖 세계를 만나 보는 것이 훨씬 즐겁고 행복한 일임을 자연스레 일깨워 주고 있다. 도서관을 누비며 하룻밤 사이 훌쩍 자란 아이들! 카일을 비롯해 함께 팀을 이룬 아키미, 미구엘, 시에라, 헤일리는 레몬첼로 도서관의 수많은 책들 사이를 누비며 잊지 못할 경험을 한다. 특히 팀의 주장을 맡은 카일은 모순되게도 평소 게임에 빠져 책을 멀리한 아이였지만, 누구보다 책 속에 담긴 즐거움과 감동, 유용함을 절실히 깨닫게 된다. 무엇보다 도서관을 탈출하기 위해 친구들과 힘을 합치는 과정에서 지친 팀원들을 다독이고, 긍정적인 생각을 불어넣어 주고,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하는 의젓한 모습을 보이며 저도 모르는 사이 한 뼘 마음의 성장을 이룬다. 카일과 함께 번뜩이는 기지와 순발력을 발휘한 미구엘, 밝은 분위기를 이끈 아키미, 책벌레답게 풍부한 지식으로 중요한 순간마다 퍼즐을 푼 시에라, 자신의 이기적인 모습을 반성하며 카일 팀에 큰 도움을 준 헤일리 등 모두 각자의 잠재력을 발휘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서로 다른 여러 사람이 모여 각자의 장점을 살리고, 서로의 의견을 존중하면서 다 함께 일궈 낸 승리가 얼마나 값진 것인지를 마음 가득 느끼게 된다. 이미 우리 모두 잘 알고 있지만, 혼자서는 할 수 없는 일도 여럿이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으면 해낼 수 있다는 사실에 다시금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한편 승리에 눈이 멀어 옳지 못한 방법으로 카일 팀을 방해하고 도서관을 탈출하려 한 찰스와 앤드류의 모습에서도 자기 자신만 아는 사람과 눈에 띄지 않는 곳에서는 상대에게 예의를 다하지 않는 사람들이 범하는 실수와 위선을 간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사회에서 마주칠 법한 다양한 인간 군상을 떠올리게 하는 캐릭터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 탄성이 절로 나오는 절묘한 퍼즐과 반전, 치밀하게 계산된 미스터리적 플롯, 예상치 못한 결말과 따뜻한 감동까지, 매력으로 가득한 ≪레몬첼로 도서관 탈출 게임≫을 통해 독서와 도서관에 대한 시각을 재구성해 보기 바란다. 또한 저자가 행간마다 펼쳐 보이는 마법 같은 최첨단의 도서관 속에서 숨 돌릴 틈 없는 긴장감과 극강의 재미를 느껴 보기 바란다. ■ 수상 내역 및 언론의 찬사 ★ 아마존 올해의 도서 선정 (2013) ★ 워싱턴포스트 올해의 책 선정 (2013) ★ 애거서 상 수상 (최고의 아동?청소년 추리 소설)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 미국도서관협회 선정 '십 대에게 추천하는 도서' ★ 전미영어교사위원회 선정 주목할 만한 아동도서 ★ 서던캘리포니아 공영라디오 올해의 책 선정 (2013) ★ 패어런츠 잡지 올해의 책 선정 (2013) ★ 콜럼버스 디스패치 신문 올해의 책 선정 (2013) ★ 아틀란타 패어런츠 잡지 올해의 책 선정 (2013) ★ 너디 북클럽 너디상 수상 (2013) ★ 벅아이 아동?청소년도서상 수상 (2014) ★ 앨리게니 카운티 어린이가 뽑은 도서 수상 (2014) ★ 블랙아이드 수전상 수상 (2014-2015) ★ 로드아일랜드 아동도서상 수상 (2014-2015) ★ 큰바위얼굴상 수상 (2014-2015) ★ 메인 학생 도서상 수상 (2014-2015) ★ 선샤인스테이트 아동 독자상 수상 (2014-2015) ★ 콜로라도 어린이 책 선정 (2015) ★ 플리커테일 어린이상 수상 (2015) ★ 골든카우벨상 수상 (2015) ★ 블루헨상 수상 (2015) ★ 사쿠라메달 수상 (2015) ★ 매사추세츠 아동도서상 수상 (2016) ★ 노스캐롤라이나 아동도서상 (2016) ★ 버몬트 도로시 캔필드 피셔 아동도서상 수상 (2014-2015) ★ 뱅크스트리트 사범대 아동도서위원회 선정 최고의 아동?청소년 도서 (2014) ★ 태평양 연안 북서부 지역 도서관 연합회 선정 아동 독자가 뽑은 도서상 (2016)
선생님과 함께 토론하며 배워 보는 과학 논술
지경사 / 황상규 지음, 일러매니아 그림 / 2007.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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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사
자연,과학
황상규 지음, 일러매니아 그림
1.과학 논술이라 무엇인가? 2.과학이란 무엇인가? 3.과학은 왜 도덕적이어야 하는가? 4.과학이 사회에 끼치는 문제들
어린이 성공습관 31가지
국민출판사 / 박성철 글, 양은희 그림 / 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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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출판사
생활,인성
박성철 글, 양은희 그림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가 이야기 형식을 통해 습관의 중요성을 풀어 썼다. 잠자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습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 ‘지금’이라는 시간에 열심히 하는 습관, 쉽게 실망하지 않는 습관 등을 소개한다. 기존의 의 개정판이다. 1주. 생각습관 기르기 - 머리가 똑똑해지는 습관 1일. 계획형 어린이만이 성공의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 계획을 세우는 습관 2일. 위인들의 일기 중에 빠지지 않고 나오는 단어, 독서 - 독서하는 습관 3일. 몰랐지? 상식 박사가 되는 방법 - 상식을 키우는 습관 4일. 기억력보다 메모의 힘이 훨씬 세다 - 메모하는 습관 5일. 일어나면 세수하듯이 잠자기 전에는 하루를 반성하자 - 잠자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습관 6일. 세상 모든 일을 호기심이라는 ‘현미경’으로 바라보기 - 모든 일에 호기심을 가지는 습관 7일. 난 궁금한 건 못 참아! - 모르는 것이 있을 때 질문하고 조사하는 습관 2주. 행동 습관 기르기 - 친구들에게 인기를 얻는 습관 8일. ‘자신감’과 ‘믿음’은 성공의 만능 열쇠 - 늘 잘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믿음을 갖는 습관 9일. 약속을 잘 지키는 나는 친구에게 ‘믿음맨’ - 약속을 잘 지키는 습관 10일. ‘지금’이라는 시간은 내 인생 최고의 시간 - ‘지금’이라는 시간에 열심히 하는 습관 11일. ‘웃음보따리’를 가진 어린이가 되자 - 유머 감각을 익히는 습관 12일. 내가 어느 순간에 ‘양치기 소년’으로 변해 버리는 건 아닐까? - 거짓말하지 않는 습관 13일. ‘만남’과 ‘인연’은 내 인생을 성공으로 만드는 마술램프 - 만남과 인연을 소중히 여기는 습관 14일. 좋은 생각이 좋은 사람을 만든다 - 긍정적인 생각과 말을 사용하는 습관 3주. 마음습관 기르기 - 나와 남을 사랑하는 습관 15일. 화가 날 때는 하나, 둘, 셋 마음 속으로 헤아리자 - 화나는 일이 있을 때 한 번 더 생각하는 습관 16일. 나만큼 소중한 동물, 식물 친구! - 동물과 식물을 기르는 습관 17일.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나만 아는 사람! - 나보다 우리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습관 18일. 마법의 말 사용하기 - 마법의 말을 사용하는 습관 19일. 웃는 얼굴은 사람들이 아침에 까치를 본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 좋은 표정을 가지는 습관 20일. 처음이 좋아도 끝이 나쁘면 헛수고! - 마무리를 잘하는 습관 21일.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은 나 자신에 대한 사랑 -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 4주. 성품습관 기르기 - 몸짱, 마음짱이 되는 습관 22일. 내 추억의 보석 상자 만들기 - 일기 쓰는 습관 23일. 알고 보면 나도 꽤 괜찮은 아이지! - 자신의 모습에 감사하는 습관 24일. 나도 몸짱이 되자! - 운동을 즐기는 습관 25일. 무엇이든 잘 먹는 사람이 무엇이든 잘하는 사람 - 올바른 식사 습관 26일. 일곱 번 쓰러져도 여덟 번 일어난다 - 도전 정신을 가지는 습관 27일. 난 명탐정, 잃어버린 물건은 반드시 찾아내고 만다 - 절약하는 습관 28일. 모든 일에 ‘노력’이라는 머리띠를 두르고! -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습관 29일. 실패는 있어도 실망은 없다 - 쉽게 절망하지 않는 습관 30일. 알아서 척! 척! 척! 스스로 어린이 - 미루지 않는 습관 31일. 나는 정의의 슈퍼맨! - 정의로운 말만 하는 습관습관도 세 번째 나무와 같아서 어린 시절에 잘못 형성된 습관은 평생 고치기 어렵습니다. 어릴 때의 습관이 일생을 좌우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린 시절에 올바른 습관을 잡아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자녀들에게 좋은 습관을 가르치기 위해 하는 말은 잔소리가 되기 쉽습니다. 이제는 ‘TV보지 마라’, ‘골고루 먹어라’, ‘공부해라’라는 잔소리 대신 자녀들에게 이 책을 권해 주는 건 어떨까요? 이 책은 잠자기 전에 하루를 반성하는 습관,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하는 습관, ‘지금’이라는 시간에 열심히 하는 습관, 쉽게 실망하지 않는 습관 등 지나치기 쉬운 생활의 작은 부분까지 어린이들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내용을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초등학교에서 실제로 어린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박성철 선생님이 재미있는 이야기들로 습관의 중요성을 풀어 쓰셨기 때문에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읽을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들을 위한 바른 습관의 길라잡이가 되고 부모님들에게는 자녀들에게 좋은 습관을 선물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자신의 마음 속에 있는 ‘내일 하지 뭐.’ ‘이 다음에 하지 뭐.’ 이렇게 미루는 습관은 이제 쓰레기통에 버리 버리세요. 존슨이라는 사람이 이런 재미있는 말을 했답니다. “내일은 노련한 사기꾼이다. 또한 속기도 쉽다. 그의 사기는 언제나 그럴 듯하기 때문이다.”가끔은 귀찮고 힘들어서 내일이라는 사기꾼의 유혹에 넘어가려 할 때도 있을 거예요. 하지만 그 사기꾼의 유혹을 이기고 ‘오늘, 지금, 이 순간’을 선택하는 사람만이 최고의 초등학생이 되는 지름길을 걸어갈 수 있답니다. -p.61중에서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11) 자유를 사랑한 마하트마 간디
주니어김영사 / 라라 토로 글, 마리오나 카바사 그림, 나송주 역 / 2007.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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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인물
라라 토로 글, 마리오나 카바사 그림, 나송주 역
인도의 포르반다르에서 태어난 간디는 자유와 평등을 외치며, 아주 열정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평생 동안 고통받는 사람과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싸웠으며, 평화적인 저항을 통해 폭력은 가장 나쁜 행동이라는 것을 보여 주었습니다. 또한 부지런하고 모범적인 삶을 살면서 인도의 독립을 위해 노력했습니다. 인도의 유명한 시인 타고르는 간디에게 『위대한 영혼』이라는 뜻의 『마하트마』라는 이름을 지어 주었습니다.신앙심 깊은 우리 가족 어린 나이에 결혼한 나 영국 유학 인도의 독립을 위한 일 삼등칸 열차 얼굴빛에 대한 차별 보어 전쟁 아주 특별한 농장 진리의 무기 톨스토이를 만난 기쁨 인도인들의 대헌장 위대한 영혼, 마하트마 물레로 자아서 만든 하얀 옷 신의 자녀, 불가촉천민 독립을 향한 마음 소금 행진으로 이룬 승리 독립을 위한 런던 회의 또다시 시작된 교도소 생활 두 개의 나라로 갈라진 인도 나의 영원한 조국, 인도 바푸, 인도의 아버지 간디에 대하여 연표■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의 역할 모델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인물의 업적과 성과를 언급하면서 자료가 희박한 어린 시절을 미화시키고 긍정적인 메시지만을 전달하는 데 치중한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이 그 위인을 자신들과 동일화시키기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동화 속 영웅 같다고 생각한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 시리즈는 주인공 인물 스스로가 어린이들에게 자신의 일생을 진솔하게 들려주는 형식이다. 아이들은 세상에 빛이 된 인물들이 자신들의 콤플렉스와 위기 상황을 어떻게 극복했으며 노력했는지를 들려준다.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아이들은 자신이 장래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것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어려움들을 극복해야 하는지를 예측할 수 있다. 과장되고 영웅화된 과거 시대의 인물이 아닌 현재 어린들의 역할 모델이 될 수 있다. ■ 위대한 인물을 탄생시킬 수 있었던 시대적 문화적 배경 인간은 혼자 태어나서 혼자 성장하는 것이 아니다. 어떤 위대한 인물이 나오기까지 그를 키운 가정과 학교가 있으며, 당시의 시대적 문화적 분위기가 있다. 하지만 대부분의 인물 이야기들이 시대적 역사적 흐름을 단절한 채, 그 인물의 가정과 학교 업적 같은 개인사에만 초점을 맞추어 ‘영웅은 타고난다’라는 잘못된 선입관을 주고 있다. ‘세상에 빛이 된 사람들’은 이런 문제점들을 보완하여 단순히 그 인물만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 인물이 태어난 나라의 역사와 문화도 함께 아우르고 있다. 에서는 마더 테레사가 왜 인도에 가서 불가촉천민을 돌보게 되었는지, 불가촉천민이 나오게 된 힌두교의 카스트 제도 등도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에서는 인간 중심을 주장한 르네상스 분위기 속에서 연극이 발전될 수 있었던 당시 상황 등을 잘 보여 주고 있다. 책 뒤편의 부록으로 인물이 살았던 배경과 동시대적 세계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연표가 있다.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
밝은미래 / 윤자명 (지은이), 원유미 (그림) /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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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미래
명작,문학
윤자명 (지은이), 원유미 (그림)
2021년도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은 필복이라 불리는 한 양반댁 어린 종이 우연히 주운 책에 어머니한테 들은 이야기를 적었다가 벌어지는 사건을 다루고 있다. 필복이 적은 책은 세책점을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읽게 되고, 더 큰 파장으로 커져 간다. 특히 추리 소설처럼 진실을 찾아가는 구성이 재미를 더한다. 당시 19세기 조선에는 한글 소설 열풍이 불었고, 그 중심에 도서 대여점 역할을 하는 세책점이 있었다. 이 책은 당시 분위기와 그때 유행한 한글 소설과 연암 박지원의 책들을 얘기하고, 운종가나 안국방 같은 서울 사대문 내의 지명 등을 언급하면서 역사적 사실감을 더한다. 무엇보다 이 역사 동화는 이야기의 힘, 책이 주는 즐거움을 잘 표현하고 있다.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TV나 인터넷, 스마트폰이 없던 옛날, 이야기에 열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엿보게 된다. 이 모습은 요즘 사람들이 소설이나 영화, 드라마, 웹툰 등에 열광하고 흥분하는 것과 같다. “이야기에 왜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일까?” 이러한 의문을 책을 읽으며 하게 되고, 이 책을 다 읽은 독자들은 각자 자신의 이유를 답할 수 있을 것이다.1 거짓말처럼 떠난 어머니 12 2 사내 종의 아침 17 3 책을 주운 게 잘못일까 30 4 책이란 누구나 읽으라고 만든 것 45 5 도련님들의 독서 토론 59 6 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따로 있나 70 7 책 도둑 누명 93 8 책에도 신분이 있나 102 9 책도 덤을 준다고 118 10 덤을 뺏다니 140 11 밤에 온 손님 152 12 돌아온 새 책 160 13 제목 없는 책을 찾아라 176 14 책을 마무리하다 200 15 이야기꽃 피는 봄날 215“읽는 사람과 쓰는 사람이 따로 있나?” 조선 후기 세책점과 한글 소설 열풍을 다룬 역사 동화! 2021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수상작! 조선 후기 도서 대여점, 세책점을 통해 퍼진 한글 소설(언문 소설) 열풍을 동화로 그리다! 19세기 조선 후기에 세책점, 또는 세책가라고 불리는 도서 대여점 같은 것이 존재하였다. 조선 후기 들어 한글이 서민들에게까지 널리 퍼지게 되고, 그에 따라 한글로 된 소설도 많이 읽히게 되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에는 전기수라고 소설을 낭독해 주는 사람들도 생겨났다. 그러한 한글 소설들에 대한 관심이 커지자, 도서를 진열하고, 일정 금액을 받고 도서를 대여해 주게 되는 서점, 세책점이 생겨났다.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은 바로 그 세책점이 횡행하던 시절을 그려낸 역사 동화이다. 세책점은 당시 한글로 쓰인 이야기들이 많이 생겨나고 사람들이 한글로 된 이야기를 즐겼다는 것을 증명한다. 또한 세책점을 통해 조선의 출판 상황도 짐작해 볼 수 있다. 세책점은 많은 한글 소설 작품을 수집 보존하였고, 또 개작하기도 하여 여러 판본을 만들기도 하였다. 그리고 직업적으로 작가를 만들었다. 이러한 세책점은 활판 인쇄가 발달하게 되는 개화기까지 성황을 이루었고, 활판 인쇄로 대량 상품화가 되자 점차 사라져 갔다.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에서는 사람들이 소설에 열광하고, 세책점을 이용하는 풍경등 당시 상황을 그리고 있다. 또한 주인공 필복이가 쓴 글이 세책점을 중심으로 어떻게 유통되고, 사람들에게 관심 받았는지 보게 할 뿐 아니라, 필사되어 대량으로 만들어지거나, 작가를 세책점이 어떻게 대했는지 등을 알 수 있게 한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한 책이 주는 즐거움, 이야기가 가진 힘을 말하다! 이 책은 세책점이라는 역사적 배경도 다루고 있지만, 무엇보다 이 책의 주요한 가치는 책이 주는 즐거움과 이야기가 가진 힘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점이다. 매일 밤 이야기를 졸랐던 필복이나 송 대감댁 딸들의 한글 소설에 대한 사랑, 세책점을 드나드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이야기의 매력에 빠진 것을 볼 수 있다. 왜 이렇게 다들 이야기의 매력에 빠진 것일까? 송 대감댁 딸들은 이렇게 말한다. “누구든 한 번뿐인 삶이온데, 책이 아니면 어찌 다른 인생을 알고 세상 경험을 얻겠습니까?” 그리고 필복이 길에서 만난 노인과 대화 속에서 이렇게 말하기도 한다. “책이 약이 되기도 하거든요.” 이 말들이 이야기의 힘이나 책이 주는 즐거움을 다 설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이야기는 이 당시에만 좋아한 게 아니라 지금도 열광하고 있고, 더 먼 옛날에도 매료되었다. 신화와 전설, 민담, 밤마다 들려주는 무서운 이야기에도 열광했고, 현대 사회의 영화나 드라마, 웹툰, 게임에 나오는 이야기에도 열광한다. 어떤 사람에 대한 이야기도 서사를 갖추었을 때 더 큰 매력으로 보게 된다. 왜 그런 것일까? 유발 하라리의 유명한 저서 '사피엔스'에서 작가는 인간이 신화, 이야기를 서로 전달하고 공유함으로써 공동체의 가치관을 믿고 하나의 목표를 가지며 사회를 구성할 수 있었다고 얘기한다. 이처럼 이야기는 인류와 떨어져 생각하기 힘들다. 독자들은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을 읽고 나서 다시 한번 묻게 될 것이다. “이야기에 왜 사람들은 열광하는 것일까?” 누군가는 이야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경험을 해 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할 수도 있다. 또 어떤 이는 무언가를 설명하기 보다는 이야기를 통해 느낌과 감정을 전달할 때 기억이 더 잘 된다고 답할 수도 있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독자들은 자신만의 답을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 것이다. 추리 소설 형식으로 재미를 더하고, 실제 사실을 통해 더욱 실감나게 하다! 어린 종 필복이가 약 한 번 제대로 쓰지 못하고 어머니를 잃는 장면에서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그리고 어머니가 마지막 유언을 남긴 말을 필복이는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종 생활을 계속 한다. 이 유언은 필복이 모르는 진실을 밝히는 실마리가 된다. 그 뿐 아니라 필복이 주운 책에 쓰기 시작한 이야기나, 행랑아범에게 역모라는 단어를 썼다가 유독 심하게 반응하는 모습 등 여러 실마리가 책에 차례차례 드러난다. 이러한 실마리를 통해 숨겨진 진실을 찾는 과정이 이 책의 큰 재미이다. 이와 같은 구성은 보통 추리 소설에서 볼 수 있다. 탐정이나 범인이 등장하는 것은 아니지만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은 추리 소설 형식을 띄고 있어서 색다른 재미를 선사한다. 이 책은 팩트(사실)와 픽션(소설)의 합성어인 ‘팩션’이라고 할 수 있다. 실제 '필복전'이라는 책이 조선 후기에 있었던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 이 책에 나온 것들이 모두 거짓이냐면 그렇지 않다. 세책점과 그것을 둘러싼 상황도 다 역사적 사실이고, 이 책 내에서 언급한 많은 책 제목도 그 당시에 다 존재했던 것이다. '춘향전', '숙향전' '열하일기' 같이 한 번쯤 들어 본 이야기부터 '심생전', '호질', '사씨남정기', '광문자전', '조웅전' 등 잘 들어보지 못했지만 당시에 크게 유행한 책 제목들이 역사적 사실감을 더한다. 등장인물의 어투, 서울 사대문 안의 운종가, 안국방, 교동, 필방 같은 지명, 소품 등도 '조선의 베스트셀러, 필복전'을 더욱 현실감 있게 만들고 있다. 허겁지겁 방으로 돌아 온 필복은 등잔불을 밝히고 급하게 바늘을 찾았다. 축 처진 어머니의 손을 잡고 떨리는 바늘 끝으로 콕 찔렀다. 마른 나뭇가지 같은 손가락 끝에 검은 피 한 방울이 맺힐 때였다. 어머니가 신음 사이로 말을 하였다. “필복 아니, 도, 도련니임. 제 이야기 꼭 기억……, 그 글.” 겨우 몇 마디하고는 까무러친 듯 잠잠하였다. 그때였다. 빗줄기 속으로 장옷을 둘러 쓴 여자애가 후다닥 길을 가로질렀다. 장옷은 흠뻑 젖었는데 가슴에 안은 보퉁이를 몸으로 감싼 채 달음박질을 쳤다. 여자애가 길 복판 마차 바퀴에 움푹 파인 물웅덩이를 건너뛸 때, 뭔가 툭 떨어졌다. 필복이 어어, 부르려는 사이 여자애는 사라지고 없었다. ‘여자애가 제비처럼 재빠르네.’ 빗줄기가 뜸해지길 기다려 필복은 젖은 물건을 주웠다. “이건, 책이잖아? 그 애는 흘린 줄도 모르고 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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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어린이 / 니카라스 캐틀로 (지은이), 최정희 (옮긴이) /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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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카라스 캐틀로 (지은이), 최정희 (옮긴이)
설전도 수련관 3
슈크림북 / 김경미 (지은이), 센개 (그림) / 2024.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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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지은이), 센개 (그림)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다. 3권 주인공 진우는 축제를 앞두고 랩 연습을 하는데, 우연히 이를 듣게 된 우찬이가 자신에게 욕을 한 것으로 오해하게 된다.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에는 비속어를 쓰고 싶지 않아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혹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거친 욕을 하는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다. 상대에게 욕을 했을 때 또는 상대로부터 욕을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비속어 없이도 멋지게 감정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아이들 스스로 터득하도록 한다.프롤로그 1. 내가 빛나는 순간 2. 너한테 한 말이 아니야 3. 설전도 수련관 4. 극복해야 할 욕 맛 5. 다시 만나다 6. 그대로 돌려주다 7. 마지막 관문 8. 강우찬과의 맞대결 9. 우찬이의 이야기 10. 축제 날에 11. 욕 풍선 대신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욕을 한다고? 비속어 없이 멋지게 내 마음 표현하는, 특별한 말하기 권법!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는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일에 서툰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판타지 성장 동화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의 주인공 진우는 축제를 앞두고 랩 연습을 하는데, 우연히 이를 듣게 된 우찬이가 자신에게 욕을 한 것으로 오해하게 되지요. 평소 욕 대장으로 불리는 우찬이는 화가 나 진우에게 거칠고 강한 욕을 쏟아 내고 갑작스레 욕 세례를 받은 진우는 창피하고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그런 진우 앞에 낯설고 신비로운 ‘설전도 수련관’이 나타나는데요, 말로 상대를 이기기 위한 다양한 권법을 연마할 수 있다는 설전도 수련관에 진우는 강한 호기심을 느낍니다. 진우는 우찬이에게 당한 수모를 되돌려주기 위해 설전도 수련관에서 수련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어찌된 일인지, 수련을 하면 할수록 씁쓸한 기운이 온 몸을 뒤덮고 쉽게 욕을 내뱉을 수 없게 되는데요, 과연 진우는 욕하지 않고 우찬이에게 멋지게 대항할 수 있을까요?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에는 비속어를 쓰고 싶지 않아도 주변 분위기에 휩쓸려, 혹은 자신을 포장하기 위해 거친 욕을 하는 아이들의 내면을 섬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상대에게 욕을 했을 때 또는 상대로부터 욕을 들었을 때 느끼는 감정을 실감나게 묘사하고, 비속어 없이도 멋지게 감정 표현하는 다양한 방법들을 아이들 스스로 터득하도록 합니다. 욕하지 않고 다채롭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 ‘설전도 수련관’은 감정 표현이 서툰 아이들 앞에 나타나 슬기롭게 말하는 법을 알려 주는 판타지 공간입니다.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에서는 욕을 수련하고 싶은 진우가 이곳을 찾지요. 아이돌 춤과 랩에 재능이 있는 진우는 학교 축제 날 전교생 앞에서 자신의 끼를 마음껏 펼쳐 보이기 위해 친구들과 3인조 보이 그룹을 결성합니다. 거기에 다른 친구들의 무대와 차별화하기 위해 비장의 무기로 직접 만든 ‘랩’까지 준비하지요. 강렬한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비속어를 섞어 만든 랩을 연습하다 복도에서 강우찬과 부딪히고 마는 진우. 욕 대장으로 소문 난 우찬이는 랩 연습 중이던 진우가 자신에게 욕을 한 것으로 오해하고, 진우에게 욕을 퍼붓습니다. 갑작스러운 욕 세례에 억울하고 창피한 진우 앞에 낯설고 신비로운 설전도 수련관이 나타나는데요, 이곳에서는 말로 상대를 제압할 수 있는 다양한 권법을 연마할 수 있다고 합니다. 과연 진우는 설전도 수련을 통해 우찬이에게 당당히 사과를 받아 낼 수 있을까요? 설전도 수련관의 사범들은 기상천외한 수련법을 통해 사람들이 욕을 하는 이유, 욕을 하고 난 뒤 느끼는 감정 등을 스스로 생각해 보도록 합니다. 또 수련을 마치고 다음 단계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자신과 대련을 해야 하는데, 진우는 자신과 똑같은 모습의 홀로그램이 자신에게 욕을 하자 당황스럽기 그지없습니다. 대련에서 승리해야 다음 단계로 갈 수 있지만 진우는 차마 욕을 할 수 없습니다. 욕을 들었을 때 느꼈던 억울함과 분노, 수치스러운 감정을 누구보다 잘 아니까요. 《설전도 수련관 3_ 비속어 없이 감정 표현하기》는 욕으로 자신을 방어하려던 주인공이 욕을 하지 않고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색다른 방법을 터득하면서 이야기가 더욱 흥미로워집니다. 자신이 한 말에 책임지려고 하는 주인공의 성장이 큰 감동으로 다가옵니다. 어린이들의 슬기로운 말하기 생활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 “우리 아이들 주변에 몸을 방어하고 몸 근육을 키우는 학원은 많은데 말 공격을 방어하고 마음 근육을 키울 수 있는 학원은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이들에게 그런 공간을 만들어 주고 싶었습니다.” <설전도 수련관>를 집필하신 김경미 작가님께서 인터뷰 중에 하신 말씀입니다. 작가님의 인터뷰 내용처럼 <설전도 수련관>은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하는 데 능숙하지 못한 어린이들을 위해 기획된 시리즈 동화입니다. 무례한 친구의 ‘말’에 늘 상처받는 어린이, 악플과 가짜 뉴스 때문에 힘들어 하는 브이로거 어린이, 주변 사람들에게 얕보이지 않기 위해 함부로 욕을 하는 어린이 등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겪게 되는 크고 작은 ‘말’에 관한 문제들을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한 가지 재미있는 점은, 설전도 수련관의 관장과 사범도 수련을 받으러 온 아이들에게 한 수(?) 배운다는 것입니다. 일방적으로 도움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면서 함께 성장해 가는 것이지요. 글을 쓴 김경미 작가님은 누구보다 따뜻한 시선으로 ‘말’로 상처를 주고받는 요즘 아이들의 일상을 생생하게 그려 내고 이를 극복하는 ‘말의 힘’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센개 작가님의 섬세하고 생동감 있는 그림은 감정을 다스리거나 표현하는 데 서툰 많은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건넵니다. <설전도 수련관> 시리즈를 통해 많은 어린이들이 ‘말’에 휘둘리지 않는 건강한 ‘마음’을 굳건히 가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각사각 책읽기 2단계 세트 (전25권)
주니어김영사 / 소피 디유에드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이정주 옮김 / 2011.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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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김영사
명작,문학
소피 디유에드 지음, 자크 아잠 그림, 이정주 옮김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2단계 세트.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모음집으로, 연령별, 수준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이 향상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 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이 저학년 문고는 총 2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키고, 주제를 파악하는 힘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1. 번개처럼 학교로 2. 내가 선생님이라면? 3. 쉬는 시간의 여왕 4. 멍청한 마녀들 5. 스키복의 비밀 6. 책 읽는 유령 7. 일 년 내내 벌 받는 1학년 8. 엉망진창 10가지 소원 9. 텔레비전 시청 금지 10. 질문 없는 거인 학교 11. 말 많은 공주 12. 해를 삼킨 바다코끼리 산 13. 엉터리로 책 읽기 14. 엉금엉금 네 발 동생 15. 내 축구공을 돌려줘! 16. 뒤죽박죽 틸리와 깔끔쟁이 리지 17. 왕의 쇼핑 18. 처음 수영하던 날 19. 소원을 말해 봐 20. 로빈후드의 날 21. 함께 그림을 그려요 22. 마법의 열쇠 23. 수상한 초콜릿 24. 넌, 빠져! 25. 두근두근 생일선물사각사각 시리즈는 연령별, 수준별 읽기 프로젝트! 애벌레가 사과를 갉아 먹듯이 조금씩 글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는 [사각사각 책읽기 시리즈] 이 시리즈는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아이들을 위한 읽기 책 모음집으로, 연령별, 수준별로 독해력과 어휘력을 향상시키고, 책 읽는 습관을 길러 준다. 그림책을 읽기 시작한 5, 6세부터 10세 전후까지는 폭발적으로 어휘력이 향상하고, 글 읽는 속도가 빨라지는 시기이다. 현재 이 시기 아이들을 대상으로 한 유아, 초등 읽기 책은 시중에 많이 나와 있지만, 좀 더 세분화된 수준별 읽기물 시리즈는 찾아보기 힘들다. 그런 점에서 [사각사각 책읽기]는 저학년 아이들을 위한 맞춤별 읽기 책 시리즈라고 할 수 있다. 이 저학년 문고는 총 2단계로 구성되는데, 1단계는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모아 아이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알려준다. 2단계는 국어 공부를 막 시작한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을 위한 책으로 사회성을 높이고, 어휘력을 향상시킨키고, 주제를 파악하는 힘과 표현력을 길러 준다. 이 시리즈의 책들은 단계가 높아질수록 책의 분량도 많아지는데 아이들이 소화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이야기를 제공하려는 의도이다. 책의 소재 역시 가정생활, 학교, 환상, 모험 등 다양한 부분에서 아이들의 인성에 도움이 될 만한 것들로 선정했다.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있다. 어린 시절에 책 읽는 습관을 기른다면, 언제 어디서나 책을 가까이 하는 어른으로 성장한다. 티브이, 영화, 게임 등 온라인 매체들이 더욱더 자극적으로 다가오는 요즘, 고전적인 지식의 보고인 독서의 힘을 가진 아이야말로 성공적인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이해를 돕는 사각사각 책읽기 독서교실 엄마와 함께하는 워크북으로 단계별로 구성했다. 내용을 정확히 파악하고 기억하는 문제, 주어진 상황을 바탕으로 숨은 의미를 추리하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키우는 문제,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상장 꾸미기 등을 통해 상상력을 극대화시키는 문제들이 단계적으로 제시된다. 어머니글에는 아이들이 문제를 풀 때, 어머니들이 직접 도움을 주고, 사고를 확장시키도록 글을 제공했다. 책과 함께 워크북을 폴어 봄으로써, 아이들은 이 시리즈를 완벽히 이해했다는 성취감을 느끼고, 책의 주제와 내용을 더욱 오래 기억하게 될 것이다.
앞서가는 주니어를 위한 HSK 1급
다락원 / 임신영 (지은이), 전긍 (감수) / 2020.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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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어,한자
임신영 (지은이), 전긍 (감수)
HSK 1급에 응시하여 본인의 중국어 실력을 평가해 보고자 하는 주니어 학생을 위한 길잡이 교재이다. HSK 1급 필수 단어 150개를 주제별로 외워 보자.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추측해 보고, 녹음을 듣고, 한자도 따라 쓴 다면 150개 단어는 문제없이 금방 외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HSK 1급에 나오는 8가지 문제 유형을 알아보고, 술술 잘 풀 수 있는 요령과 문제 풀이가 쉬워지는 중국어 어법을 알려준다.HSK 1급 필수 단어 01 사람 02 날짜·요일 03 시간·일과 04 날씨·계획 05 교통수단·나이 06 장소 07 물건 08 위치 09 동작 10 취미·인사 HSK 1급 실전 문제 01 듣기 제1부분 02 듣기 제2부분 03 듣기 제3부분 04 듣기 제4부분 05 Mini 모의고사 [듣기] 06 독해 제1부분 07 독해 제2부분 08 독해 제3부분 09 독해 제4부분 10 Mini 모의고사 [독해] HSK 1급 실전 모의고사 01 모의고사 1회 02 모의고사 2회 HSK는 한어병음 ‘Hanyu Shuiping Kaoshi’의 이니셜을 딴 국제 한어능력표준화 수평고시로서, 중국어가 제1언어가 아닌 사람이 생활·학습·업무 중에 쓸 수 있는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1~2급은 듣기·독해 두 영역으로, 3~6급은 듣기·독해·쓰기 세 영역으로 평가하는 시험이며, 1급~6급으로 나뉘어 급수별 로 각각 실시됩니다. 본 교재는 HSK 1급에 응시하여 본인의 중국어 실력을 평가해 보고자 하는 주니어 학생을 위한 길잡이 교재입니다. ① HSK 1급 필수 단어 HSK 1급 필수 단어 150개를 주제별로 외워 보세요! 사진을 보며 단어의 뜻을 추측해 보고, 녹음을 듣고, 한자도 따라 쓴 다면 150개 단어는 문제없이 금방 외울 수 있을 거예요. ② HSK 1급 실전 문제 HSK 1급에 나오는 8가지 문제 유형을 알아보고, 술술 잘 풀 수 있는 요령과 문제 풀이가 쉬워지는 중국어 어법을 알려줘요. ③ HSK 1급 실전 모의고사 실제 시험과 같은 형식의 모의고사를 풀어 보며 시험장에 가기 전 마지막 점검하할 수 있어요. ④ 정답과 해설 주니어 학습자를 위해 저자의 친절하고 상세한 정답 해설, 오답 해설을 담았습니다.
오만데 삼총사의 대모험 1
함향 / 배유안, 김나월, 이자경, 곽수아, 박미라 (지은이), 김동미 (그림) / 2021.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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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배유안, 김나월, 이자경, 곽수아, 박미라 (지은이), 김동미 (그림)
학예회 발표를 위한 모둠을 정하지 못한 나대기와 이어진, 강보리는 얼떨결에 한 팀이 된다. 역사덕후 강보리의 제안에 따라 동네 탐구를 활동 주제로 정했다. 신이 난 나대기가 소리친다. “동네 탐구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겠네. 앗싸! 난 찬성! 엄마한테 오만데 쏘다닌다고 잔소리는 더 듣겠지만.” 여기서 오만데 삼총사가 탄생한다. 오만데 삼총사는 첫 번째 동네 탐구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모였다. 동백섬 황옥공주상 앞에서 점박이물범의 물보라를 맞은 후 황옥공주의 우는 소리를 듣게 된다. 황옥공주는 오만데 삼총사에게 은혜왕이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이자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는, 신령스런 힘을 가진 오색구슬을 찾아달라고 한다. 이리하여 오만데삼총사의 대모험이 시작된다.1. 오만데 삼총사 2. 황옥공주의 눈물 3. 오륙도 돌아가는 배 4. 푸조나무의 전설 5. 연기 타고 온 불새 6. 이기대 두 기생 7. 신선과 놀다 8. 다시 모인 오색구슬학예회 발표를 위한 모둠을 정하지 못한 나대기와 이어진, 강보리는 얼떨결에 한 팀이 됩니다. 역사덕후 강보리의 제안에 따라 동네 탐구를 활동 주제로 정했습니다. 신이 난 나대기가 소리칩니다. “동네 탐구하려면 여기저기 돌아다니겠네. 앗싸! 난 찬성! 엄마한테 오만데 쏘다닌다고 잔소리는 더 듣겠지만.” 여기서 오만데 삼총사가 탄생합니다. 오만데 삼총사는 첫 번째 동네 탐구를 위해 해운대 해수욕장 앞에 모였습니다. 동백섬 황옥공주상 앞에서 점박이물범의 물보라를 맞은 후 황옥공주의 우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황옥공주는 오만데 삼총사에게 은혜왕이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이자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는, 신령스런 힘을 가진 오색구슬을 찾아달라고 합니다. 이리하여 오만데삼총사의 대모험이 시작됩니다. 나대기, 이어진, 강보리는 황옥공주의 잃어버린 구슬을 찾기 위해 해운대 동백섬, 오륙도, 수영사적공원, 황령산봉수대, 이기대, 신선대를 찾아갑니다. 과연 오만데삼총사는 황옥공주의 잃어버린 구슬을 찾을 수 있을까요? 황옥공주 설화가 모험과 감동의 이야기로 생명을 얻다. 옛 이야기는 현재와 연결될 때 생명력을 가집니다. 5명의 작가가 황옥공주 설화에 생명력을 불어넣었습니다. 적극적이고 다혈질이며 호기심이 많아 일은 벌리지만 수습이 안 되는 나대기, 겁이 많고 소극적이지만 인정이 많고 싸우는 것을 싫어하는 중재자 이어진, 이성적이고 논리적이며 다방면의 독서로 무장한 문제 해결꾼 강보리. 이 세 어린이는 얼떨결에 삼총사가 되었지만 부족한 것을 서로 메우고 협력하며 황옥공주의 구슬을 찾아 갑니다. 그 과정에서 시간여행을 하게 되고, 부산의 여러 명소를 찾아갑니다. 또 동양사상도 자연스럽게 접하게 되고 역사적 사건과도 마주칩니다. 재미와 감동이 함께 있는 창작동화입니다.어진이가 하늘을 보며 갸웃거리는 사이 대기가 황옥공주에게 다가갔다. “공주님, 왜 울어요?” “물범이 날 도와줄 사람을 찾아보겠다더니 정말 데려왔구나. 얘들아, 날 좀 도와줘.” “우리가 뭘요?” 셋이 동시에 소리쳤다. “나는 나란다국에서 이곳 무궁국의 은혜왕에게 시집왔어. 고향이 너무 그리워 병이 날 지경이 되자 수정국의 외할머니가 거북을 시켜 이 황옥을 보내주셨지. 달빛이 황옥에 비치면 나란다국의 모습이 보여. 고향 생각이 나면 보름날에 황옥을 달빛에 비춰보며 마음을 달랬는데 이젠 볼 수가 없구나. 오색구슬을 찾아줘. 은혜왕이 내게 준 영원한 사랑의 증표야. 황옥이 차츰 희미해지자 은혜왕이 오색구슬을 꿰어 만든 팔찌를 선물해 주셨지. 신령스런 힘을 가진 다섯 동물의 기운이 각각 들어 있는 구슬이야. 그 구슬들이 달빛을 모아서 황옥을 환하게 밝혀주었단다. 그런데 그걸 잃어버렸으니.” 황옥공주는 흐느꼈다. “오색구슬이 완전히 빛을 잃기 전에 찾아와야 해. 안 그러면 영영 못 찾을 거야. 보름달이 뜨는 날, 구슬들이 한자리에 다 모이면 달빛을 강하게 모을 수가 있어. 그러면 황옥도 다시 빛을 얻을 수 있을 거야.” 보리가 알았다는 듯 이마를 톡 쳤다. “아하, 그러니까 어딘가에서 방전되어가는 오색구슬을 찾아 달빛을 모으면 그 힘으로 황옥을 다시 밝힐 수 있다는 거네요.” 어진이가 고개를 끄덕이며 덧붙였다. “그러면 나란다국을 다시 볼 수 있고요.” 대기가 금방이라도 찾으러 갈 듯이 나섰다. “당장 가서 찾아올께요.” “지금 오색구슬은 어디 있는데요?”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새녘어린이 / 김영택 글.그림 /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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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녘어린이
사회,문화
김영택 글.그림
전 세계에서 유일한 기록펜화 작가인 김영택 화백은 20여 년간 국내외의 특색 있고 소중한 건축문화재의 아름다움을 펜화로 기록해왔다. 300여 점이 넘는 다양한 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고 그 건축물의 역사적 의미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에서는 우리가 익히 보아온 숭례문, 숙정문, 경복궁 향원정 등 우리나라의 문화재 25점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세밀한 펜화는 그 어떤 이미지보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의 문화유산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기억되도록 도와준다.경복궁 향원정 … 4 순천 선암사 승선교 … 6 숭례문 … 8 고구려 장군총 … 10 경주 불국사 다보탑 … 12 금강산 보덕암 … 14 화순 쌍봉사 삼층목탑 … 16 경복궁 금천교 천록 … 18 광희문 … 20 광화문 기념비전 … 22 영동 강선대 … 24 대전 남간정사 … 26 순천 낙안읍성 … 28 청송 방호정 … 30 숙정문과 서울 성곽 … 32 경복궁 근정전 청룡 … 36 봉화 청암정 … 38 휴휴암 관음상 … 40 창덕궁 부용정 … 42 안동 병산서원 만대루 … 44 양주 회암사 무학대사 부도 … 46 부산 범어사 일주문 … 48 돈의문 … 50 영주 부석사 … 52 창덕궁 주합루 … 54우리나라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문화유산이 김영택 화백의 세밀한 펜화로 어린이 곁에 다가서다! 전 세계에서 유일한 기록펜화 작가인 김영택 화백은 20여 년간 국내외의 특색 있고 소중한 건축문화재의 아름다움을 펜화로 기록해왔다. 300여 점이 넘는 다양한 작품 중에서 어린이들에게 꼭 소개하고 싶은 작품을 선정하고 그 건축물의 역사적 의미와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간결하게 담아 책으로 출간하였다. 이 책에는 우리가 익히 보아온 숭례문, 숙정문, 경복궁 향원정 등 우리나라의 문화재 25점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만날 수 있다. 사람의 머릿속에 기록되는 이미지는 사진보다 그림이 훨씬 더 선명하고 빠르게 새겨지며, 잊혀지는 속도 또한 더디다고 한다. 그런 면에서 세밀한 펜화는 그 어떤 이미지보다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우리나라와 세계의 문화유산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아울러 이 그림책을 통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소중함 그리고 가치를 깨달았으면 한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담다 2013년 5월 4일 다시 국민들 곁으로 돌아온 ‘숭례문’에 대해 김영택 화백은 1900년대 사진을 참조해 성벽이 좌우로 남아있는 모습을 그대로 담아내어 옛 숭례문의 기억을 떠올리게 한다. ‘숙정문과 서울성곽’은 그 동안 민간에게 개방되지 않았다가 2005년 개방 즉시 제일 먼저 달려가 몇 십년간 사람의 자취를 허락하지 않았던 모습 그대로를 화폭에 담아냈다. 이 책에 담긴 ‘숙정문과 서울성곽’은 원화 크기와 거의 동일하게 편집하여 어린이들에게 본래 그림의 느낌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또 그 동안 우리 어린이들이 쉽게 볼 수 없었던 금강산 내금강 만폭동계곡 분설담 옆 '보덕암'을 보면서 북한 국보 문화유산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도 가질 수 있다. 우리나라 유일의 고대 목조건물인 ‘화순 쌍봉사 삼층목탑’은 지금은 화재로 소실되어 볼 수 없지만, 김영택 화백의 그림을 통해 어린이들의 마음속에 오롯이 전달될 질 것이다. ‘경복궁’ 안의 석상은 56마리나 되지만 주의 깊게 보지 않으면 지나치기 쉽다. 이 책에서 그 중 머리 뒤쪽으로 뻗친 서기와 왕방울 같은 눈을 가진 ‘천록’과 근정전 앞 월대에 올려져 있는 ‘청룡’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옛 조상들의 선비정신이 깃들어 있는 ‘남간정사’, ‘청암정’, ‘방호정’을 소개하여 그곳에 깃든 올곧은 정신세계와 깨끗하고 정갈한 느낌을 주위 풍경과 함께 아름다운 그림으로 표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불교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선암사 승선교’, ‘불국사 다보탑’, ‘회암사 무학대사 부도’, ‘범어사 일주문’ 등을 통해 옛 사찰의 모습도 감상할 수 있다.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무아의 아름다움’을 지향한다 펜화를 통해 수많은 문화유산을 기록하는 작업을 20여 년간 지속하고 있는 김영택 화백이 진정 펜화에 담고 싶어하는 우리 건축의 아름다움은 ‘한국 전통건축이 세계 제일’이라는 국수주의적 주장이 아닌,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함께 느낄 수 있는 ‘무아의 아름다움’이며, 세계의 건축이 추구해야 될 ‘자연과 어우러지는 건축’이라 말하고 있다. 이 그림책에 담긴 작품들은 약 50~80만 번의 펜 터치를 통해 한 작품씩 탄생하고 있는데, 펜화의 정밀성과 함께 마음속 깊은 곳을 울리는 깊이가 함께 느껴지는 그림들이다. 이 작품들을 보고 있으면 동양의 선비들이 추구하던 그윽한 품격이 되살아나는데 이 책을 접하는 어린이들도 함께 공감할 수 있기를 바란다. 책에 담긴 작품들 중 여덟 작품은 2013년 초부터 인천공항 입국장에 대형 그림으로 전시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찾는 많은 외국인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첨병 역할이 되길 바라며, 2008년 화재로 소실되었던 국보1호 숭례문이 2013년 복원된 기념으로 만들어진 엽서에 김영택 화백의 ‘숭례문’ 그림이 담기게 되었다. 이렇듯 많은 사람들에게 우리 국보의 소중함을 알리는데 공헌하고 있는 김영택 화백의 그림은 앞으로 <소중한 우리문화유산>, <빼어난 우리문화유산>, <위대한 우리문화유산> 등의 제목으로 지속적인 출간되어 어린이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숭례문궁궐 외에 단층건물만 있던 조선시대 남대문은 한양의 얼굴이었습니다. 조선 초기에 만든 건물 중에서 임진왜란에도 불타지 않은 유일한 건물이지요. 태조 7년에 세웠고, 세종 30년에 개축했으며, 성종 10년에 중수했습니다. 한국전쟁 때 입은 상처로 1962년 보수공사를 할 때 태조, 세종, 성종 때의 상량문이 모두 발견됐습니다. 나이 600살이 넘은 남대문은 고종 44년 전차를 복선으로 확장하면서 좌우측 성벽을 헐어내고 일본식으로 주변을 단장했습니다. 이로써 조선의 상징과 같은 남대문은 병사 잃은 장군처럼-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금강산 보덕암석가모니 부처님의 제자 1600여 명이 부처의 단계인 ‘아라한’이 됩니다. 모두 열심히 수행하여 깨달은 것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피(기도를 들어주심, 은총)를 받은 것이지요. 이런 수행을 ‘타력수행’이라 하며 반대로 ‘자력수행’이 있습니다. 쉬운 예를 들자면 타력수행은 비행기를 타고 미국에 가는 것이고, 자력수행은 걷고 뛰고 수영을 하며 미국에 가는 것입니다. 금강산 만폭동계곡 분설담 옆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 작은 암자가 붙어 있습니다. 구리기둥으로 마룻귀틀을 받치고 그 위에 단칸 기와집을 지었습니다. 팔작지붕을 얹고 그 위를 맞배지붕으로 가리고 맨 위에는 사모지붕에 상륜부까지 올려서 무척 아름답습니다. 건물 안에 수행하기 좋은 작은 석굴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경복궁 금천교 천록우리나라에서 돌로 만든 짐승이 가장 많이 모여 있는 곳이 어딘지 아십니까? 바로 경복궁입니다. 근정전의 월대에만 총 56마리의 동물조각이 있으니 경복궁을 ‘석조동물원’이라고 불러도 되겠지요. 영제교 돌다리 옆 좌우 석축에 4마리의 천록이 둥글게 말린 눈썹을 가지고 머리털을 휘날리며 매서운 표정으로 물로 뛰어들 것 같은 모습으로 아래를 노려보고 있습니다. 물길을 타고 침입하려는 잡귀를 막는 역할을 한답니다. 머리 뒤쪽으로 뻗친 서기와 왕방울 같은 눈, 날카로운 발톱을 보면 아무리 사악한 악귀라도 도망치지 않고선 배길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아름다운 우리 문화유산'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 1
삼성당아이(여명미디어) / 조성실 (지은이), 이지현 (그림) / 2019.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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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동화
조성실 (지은이), 이지현 (그림)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의 생활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 놀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수학 공부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훌륭한 수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심화적인 수학 공부를 하면서 얻게 되는 논리력과 사고력의 향상에 있다. 단순히 계산만 잘하는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수학은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목이다.3월 선생님이 좋아요 4월 친구들아 미안해 5월 구슬치기는 재미있어 6월 망했다, 망했어 7월 잘난 척하지 마! 8월 여름에 즐기는 수학 놀이 9월 동전 3개가 1000원이라면? 10월 우리 반 교실 문을 내가 열었다 11월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12월 나도 슈퍼 주인! 1월 사랑한다, 아람아 2월 겨울에 즐기는 수학 놀이책 속의 아람이는 게임을 하다가 학교에 지각하기 일쑤고, 신발장에 있는 반 친구들의 신발을 모두 꺼내놓고 색깔별로 나눠 줄을 맞추며 노는 아이예요. 잘난 척하는 친구가 얄미워 자기만의 덧셈 뺄셈 기호를 만들어 친구를 골탕 먹이며 키득키득 웃기도 하고, 심심해서 엄마 장롱을 뒤지고 놀다가 할머니 사탕을 찾아내어 혼자서 덧셈 뺄셈을 공부하죠. 말썽 부리고 실수도 하고 거짓말을 해서 혼나기도 하지만, 아람이는 그런 실수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지요. 어린이 여러분, 아람이와 행복한 수학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개념과 원리를 익혔다면 그 다음은 ‘생각’하는 수학이다 《수학아 수학아 나 좀 도와줘 1》는 초등학교 저학년 수학 교과 과정에 초점을 맞춰, 아이들의 생활 이야기 속에서 수학을 찾아내 놀면서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수학 공부의 목적은 모든 사람이 훌륭한 수학자가 되는 게 아니라 심화적인 수학 공부를 하면서 얻게 되는 논리력과 사고력의 향상에 있다. 단순히 계산만 잘하는 결과가 중요한 게 아니라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수학은 차근차근 단계적으로 나아가야 하는 과목이다. 그러므로 개념과 원리를 정확히 이해한 다음에 심화적인 단계로 넘어갈 수 있다. 학년이 높아질수록 수학은 점점 어렵고 따분한 과목이 된다. 결국 수학과 담을 쌓고 포기해버리는 아이들이 생기기도 한다. 그러면 정말 쉽고 재미있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없을까? 저자 조성실 선생님은 30여 년 동안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놀이 수학”을 제안했다. 공식을 달달 외운 뒤 무작정 문제만 풀 게 아니라 아이들이 놀듯 즐겁게 수학을 익힐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아이들이 직접 손으로 그리고 만드는 체험 놀이를 통해 수학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다. 이 책에 들어 있는 여러 가지 놀이는 단순히 아이들의 수학적 흥미를 끄는 요소가 아니다. 놀이를 즐기기 위해서는 수학적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응용하고 활용할 줄 알아야 한다. 그만큼 좀 더 창의적인 사고력과 논리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놀이 수학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수학 학습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즐기면서 수학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된다. -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 〈도와줘〉시리즈 아이 스스로 재미있게 교과 공부를 할 수 있을까? 현 초등 교육의 실태는 주입식 교육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교사나 부모의 일방적인 주도로 이루어지는 교육은 아이들이 지식을 습득하게 하는 가장 빠른 방법일 수도 있지만, 아이들의 흥미와 의욕을 떨어뜨리고 창의적인 능력을 무시하는 결과를 낳는다. 주입식 교육을 탈피하고자 하는 일환으로 독서의 중요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독서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하는 힘을 기르고자 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독서가 가져다주는 창의성과 교과 과정에 뒤처지지 않는 학습적 효과,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는 없을까? 이러한 의문에 착안해 〈도와줘〉시리즈가 기획, 제작되었다. 〈도와줘〉시리즈는 초등학교 교과 과정에 맞춰 구성된 학습 동화이다. 또래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워 교과 과정에 관련된 상황에 부딪히고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풀어냈다. 아이들은 공감을 가지고 이야기에 몰입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교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말 그대로〈도와줘>시리즈는 놀면서 배우는 학습 동화의 형식을 표방하고 있다. 독서를 통해 학습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 바로
내 꿈은 트로트 가수
푸른책들 / 유은경 지음, 안예리 그림 / 201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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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유은경 지음, 안예리 그림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과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아동문학 부문, 2008년) 수상자인 시인의 동시집. 개성 있는 문체와 사물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을 잘 포착해 아이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을 그려 냈다. 웃음과 익살과 재치를 동반하면서도 가벼움에 떨어지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로 쓴 시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간절한 소망,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 꼭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이라 믿는 시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46편의 동시로 엮어 내었다. 윙크 | 나는 별이야 |우리끼리 비밀 |전학 온 날 | 금붕어 왕따 | 내 꿈은 트로트 가수 | 생각 | 미용실 | 지금 이대로가 좋아 | 노래맨 바이러스 | 언니 노릇 | 동백꽃과 내 동생 | 엄마 이름 |꽃 도둑 | 골목길 | 꼴찌 아니야 | 엘리베이터 고장 난 날 | 방귀 한 방 | 우리 할머니 |동네 껍닥 고구마 껍닥 | 이름 | 거리엔 방도 많아 | 까치 아빠 | 봄길 | 달팽이 손님 | 배꼽 | 싹 | 상추 키우는 할아버지 | 상추밭의 청개구리 | 꽃 피는 유모차 | 잠자리가 옷소매에 앉은 순간 | 밥 짓는 개구리 | 향기 나는 시계 | 밥 도둑 | 한꺼번에 | 바람을 데리고 간 새 | 노랑 양말 | 오리 구경 | 큰길가 개나리 | 어떤 현수막 | 안녕, 지렁이 | 빨간 비닐 끈 | 오래된 선물 | 하늘로 날아간 다람쥐 | 호수의 아이들 | 눈싸움 시인의 말 ♠ 아이들의 꿈은 왜 어른들의 기대를 종종 배반하는가? 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자신의 존재에 가치를 부여하는 일이자 막막한 인생의 바다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는 나침반 역할을 한다. 때문에 꿈의 소중함을 먼저 경험한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이다음에 커서 뭐가 될 거니?’ 하며 꿈을 묻고, 꿈의 소중함을 강조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아이들의 꿈은 다소 엉뚱하기도 하고, 좀 더 원대한 것을 바라는 어른들의 기대를 종종 배반하기도 한다. 아이들의 꿈이 어른들의 기대에 못 미친다고 아이들에게 위인들처럼 원대한 ‘꿈’ 을 갖길 강요한다면 아이들은 꿈을 ‘숙제’처럼 여기고 큰 부담감을 갖게 될 것이다. 아이들이 원하는 진정한 꿈은 남의 꿈을 동경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진정한 꿈을 찾고 자신만의 꿈을 꾸며 사는 것이다. 이번에 출간된 유은경 시인의 동시집『내 꿈은 트로트 가수』가 주목받는 이유는 웃음과 익살과 재치를 동반하면서도 가벼움에 떨어지지 않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의 목소리로 쓴 시들이기 때문이다. 마음속에 고이 간직한 간절한 소망, 행복하게 살고 싶다는 희망, 꼭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가 아이들이 생각하는 ‘꿈’이라 믿는 시인은 아이들에게 희망을 전해 줄 46편의 동시로 엮어 내었다. 이미 제4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과 대산문화재단 대산창작기금(아동문학 부문, 2008년)을 받아 능력을 인정받은 시인은 개성 있는 문체와 사물을 들여다보는 섬세한 관찰력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일상을 잘 포착해 아이들이 진정으로 꿈꾸는 세상을 그려 냈다. ♠ 흥겨운 노래처럼 아이들의 마음에 울려 퍼지는 동시들 수학 시간에 흥얼흥얼하다 쨍! 선생님과 눈이 마주쳤다 이제 다 안다, 저 눈빛 벽 보고 서 있어야겠지 어휴, 요놈의 입 입술을 비틀며 일어섰다 “나왔으니까 한 곡 뽑아야지 자, 이태식에서 박수!” 선생님이 찡긋 웃으셨다 나는 한껏 멋 내어 불렀다 몸동작까지 곁들여 가며 유행가 유행가 신나는 노래~ 교실이 네 박자로 들썩거렸다 -「내 꿈은 트로트 가수」전문 표제작「내 꿈은 트로트 가수」는 따분하고 지루한 수학 시간에 무심코 흥얼거린 트로트 가요 한 자락 때문에 몸이 들썩거릴 정도로 신이 난 아이들의 마음을 잘 포착해 내고 있다. 이 동시를 읽으면, 이유는 달라도 저절로 노래를 따라 부르게 되는 것은 누구나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시인은 아이들의 마음을 잘 헤아려 아이들이 저절로 콧노래를 흥얼거리게 만들고, 어른들은 동심으로 다시 돌아가 즐거워지는 동시들을 동시집『내 꿈은 트로트 가수』에 담아냈다. 아울러 이번 동시집은 아이와 어른을 넘어서 사물과 자연까지 온 세상을 동심으로 바라보며 아이들의 마음속에 자리 잡고 있는 진정한 꿈이 무엇인지 보여 준다. 전학 온 날 친구에게 중간시험 평균을 묻는 것보다 “넌 뭘 좋아해?”라고 묻는 것(「전학 온 날」), 65점 맞은 시험지를 엄마에게 선뜻 내 보이지 못한 아이의 미안함을 읽어 주는 것(「생각」), 소아과 병원에서 진찰을 기다리며 본 전광판 번호를 “꼴지 아니”라 “세 번째”라고 말해 주는 것(「꼴찌 아니야」), 할머니를 따라 머리 자르러 간 미용실 아줌마가 “4학년”이 아니라 “5학년”으로 알아 봐 주는 것(「미용실」) 등 아이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꿈들은 아주 거창한 것이 아니라 소소한 일상 속에서 찾는 행복이라고 시인은 이 동시집을 통해 말하고 있다. 이 밖에「금붕어 왕따」와 같이 한곳에 혼자 있는 검은 붕어의 모습에서 왕따를 당하는 아이들의 모습인 빗대어 표현하거나 하나의 의성어로 꿰어 두 사물을 하나의 이미지로 묶어 독자의 상상력을 일깨우는「밥 짓는 개구리」, 상추 싹이 나오기를 기다리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담아 낸「상추 키우는 할아버지」등 모두 아이들의 시각으로 아이들의 심리를 섬세하고 재미있게 그려 냈다. ♠ 주요 내용 『내 꿈은 트로트 가수』는 아이들의 목소리로 아이들이 진정으로 바라고 꿈꾸는 꿈 이야기를 재미있고 익살스럽게 들려준다. 또한 전혀 다른 두 사물을 하나의 공통된 심상으로 엮어 독자의 상상력을 일깨우고, 아이들의 일상을 새롭게 바라봄으로써 아이들이 진정 바라는 꿈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한다. 이 동시집을 통해 아이들은 제 마음을 헤아려 주는 동시에 기분이 좋아 콧노래를 흥얼거리고, 어른들 또한 그들을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게 놀게 만드는 동시에 마음에 신나는 노래가 절로 나오게 한다.지금 이대로가 좋아나는 코를 후비지 않아손톱을 물어뜯지도 않지부모님이 시키지 않아도내 일은 스스로 해물론 동생과 사이좋게 지내지내가 늘 양보하니까어른께 인사 잘하고어딜 가나 칭찬받는 아이란다전 과목 백 점!큰 대회마다 상을 휩쓸지선생님은 해빈이를 본받으라고 하셔흠잡을 데 없는 아이니까.가끔 이런 상상을 해 보는데역시 숨 막히는 일난 지금 이대로가 좋아 윙크지금 내가 보는 별빛은25년 전 별빛이란다.거문고자리 가장 밝은 직녀성이지구를 향해 보낸 윙크,방금 내 눈에 들어왔다.반짝!나도 윙크를 한다.25년 뒤 저 별도 받아 볼 거야,우주로 날아간 내 눈빛.한 번 더 보내자.반가운 마음 담아지구를 대표해서깜빡!
2021 초등 필수 3학년 국어 필독서 세트 (전4권)
풀과바람(영교출판) / 최은영 (지은이), 신진호 (그림)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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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7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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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과바람(영교출판)
명작,문학
최은영 (지은이), 신진호 (그림)
학년별 과목별 교육 과정에 맞춰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담았다. 아이들이 읽는 책이 교과과정과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서를 골랐다. 교과서 흐름과 연결되는 도서로 담았다.1. 사라진 우리말을 찾아라! 2. 귀신 친구 하나 사귈래요? 3. 작은 키면 어때 4. 봉오동에서 청산리까지 - 독립군을 따라서 학년별 과목별 교육 과정에 맞춰 어린이가 꼭 읽어야 하는 도서를 담았습니다! 초등 필수 필독서의 특징은 무엇일까요? 1. 아이들이 읽는 책이 교과과정과 연결되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도서를 골랐습니다. 교과서 흐름과 연결되는 도서로 담았습니다. 2. 아이들에게 자신 있게 선물하고, 권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기관 추천 도서를 우선으로 선정해 구성 도서의 질을 더욱 높였습니다. 3. 같은 분야라도 우리 아이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주제는 다양합니다. 폭넓은 주제로 많은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4. 신간 도서를 우선 선정해 담았습니다. 최신 교과과정에 맞는 지식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먼저 손을 내밀어 봐
소담주니어 / 정민지 지음, 손재수 그림 / 2014.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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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주니어
명작,문학
정민지 지음, 손재수 그림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시리즈 3권.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다. 사소한 일로 단짝 친구와 다퉜을 때에는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 이 책은 진짜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은 먼저 화해하는 사람임을 알려준다.▶십 년 우정, 와장창 깨지다 -왜 서로 화내고 다툴까? ▶만만한 우리 누나의 비밀 일기장 -언제 사과하는 게 좋을까? ▶외톨이 나무 아래에 서서 -어떻게 하면 화해를 잘 할 수 있을까? ▶내 취미는 딱지치기 -나 자신과도 화해할 수 있을까?소중한 사람과 화해하고 싶나요? 사소한 일로 단짝 친구와 다퉜을 때에는 어떻게 화해해야 할까요? 나에게 늘 잘해 줬던 누나가 나 때문에 화가 나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새로 사귄 친구가 내 진심을 오해하면 다가가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만 커지지요? 가끔은 자기한테도 화가 나 견딜 수 없을 때도 있나요? 우리는 매일 많은 사람을 만나게 돼요. 하지만 늘 사이좋게 지낼 수는 없어요. 누군가와 싸우기도 하고, 삐칠 때도 있어요. 그러면 온종일 기분이 찜찜해서 무얼 해도 즐겁지 않아요. 그럴 때는 먼저 손을 내밀어 보세요. 진짜 용기 있고 멋있는 사람은 먼저 화해하는 사람이랍니다. ★ 특장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화해라는 것을 알려 주는 단편 동화들을 모았습니다.
로빈슨 크루소
JDM중앙출판사 / 다니엘 디포 글, 한수진 그림 / 2001.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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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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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DM중앙출판사
명작,문학
다니엘 디포 글, 한수진 그림
바다를 동경하던 모험심 강한 영국인 로빈슨이 항해 도중 배를 만나 조난당하고 홀로 무인도에서 근면과 노력으로 28년간의 고독한 섬생활을 지혜롭게 헤쳐나가는 모험 이야기. 재미있는 삽화를 곁들였다.
즐거운 학교생활
모두북스 / 차선환 지음, 김영곤 그림 / 2010.09.30
8,800
모두북스
명작,문학
차선환 지음, 김영곤 그림
인성교육문고 천보 시리즈 2권.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인간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게으른 욕심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본래의 착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책이다.즐겁고 행복한 길 서두르지 말고, 때를 놓치지도 마라 하늘 비구름 학교 하늘 비구름 학교의 가르침 빗방울들의 세상 여행 어린 낙타들의 학교생활 꿈을 파는 할머니 밥집 학교 곱분 처자와 덕만 총각의 공부와 사랑 청남이와 홍미, 남강 초등학교에 입학하다 시험이란 무엇인가? 율곡 선생님이 계신 천당학교 천당의 학교생활은? 변명하지 마라“여러분, 해님 달님과 이야기해 본 적이 있나요? 있다고요? 그래요. 여러분처럼 마음이 착한 어린이가 마음의 문을 열면 강아지와도 이야기할 수 있고 나팔꽃과도 이야기할 수 있어요. 마음의 문을 열려면 착한 마음이 있어야 해요.” ‘즐거운 학교생활’은 청소년들에게 이런 가치를 알려 주는 인성 동화다.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간직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을 되찾아 줄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 곧 마음의 보물을 꺼내어 쓸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공부 도사나 시험 도사가 될 수 있을까? 이런 궁금증을 풀어주기 위해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이 세상에 내려와 잘난 놈, 못난 놈과 함께 바보 훈장이 있는 상도서당에 머무르며 즐거운 학교생활을 한다. 하늘 비구름 학교에서 구름버스도 타 보고, 어린 낙타 학교에서 낙타들이랑 이야기도 하고, 꿈을 파는 할머니 밥집에서 밥이 하는 꿈 이야기도 듣는다. 마당이랑 굴뚝이와 함께 신사임당 할머니도 뵙고, 율곡 선생님의 말씀도 듣고, 천당 학교 구경도 한다. 하늘은 이 사람에게도 저 사람에게도, 모든 사람에게 태어날 때 가슴속에 보물을 하나 담아 주셨는데 그것이 착한 마음이란다. “착한 마음은 본디 맑고, 깨끗하고, 아름다워서 마음이 착하면 마음 문을 열 수 있고 해님, 달님, 강아지, 빗방울하고도 이야기할 수 있다. 반면, 착한 마음이 오염되거나 착한 마음을 잃어버리면 마음이 흐려지고, 더러워지고, 보기 싫어져 공부도 하기 싫어진다. 그러나 마음의 보물, 곧 착한 마음을 되찾으면 공부도 재미있고 시험도 두렵잖다. 오히려 공부 도사도 될 수 있다”고 가르침을 전한다. 청소년들에게 근접하기 어려운 정도(正道)의 인성교육을 마당이 대왕신과 굴뚝이 여왕신이 인간 세상을 구제하기 위하여 하늘에서 내려와 활동하는 이야기를 통하여, 청소년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고, 게으른 욕심과 잘못된 습관으로 인하여 잃어버린 본래의 착한 마음을 찾을 수 있도록 재미있게 엮은 책. 옛 성인의 말씀이 조금 어렵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꼭꼭 씹어 제 것으로 만든다면, 분명한 자신만의 마음 잣대를 갖게 될 것이다. 하늘이 내려 준 마음의 보물 시리즈 두 번째 권.
똥개의 방송 출연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김영이 외 지음, 고혜진 외 그림 / 2003.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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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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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명작,문학
김영이 외 지음, 고혜진 외 그림
1. 창작 동화 - 똥개의 서울 나들이 2. 신화 - 황금알에서 태어난 아이 3. 명작 동화 - 방앗간집 아들과 고양이 4. 전래 동화 - 임금님의비밀 5. 위인 동화 - 약속을 이루어 낸 김정호 6. 과학 동화 - 동글동글 얼금뱅이 감자
1982
1983
1984
1985
1986
1987
1988
1989
1990
1991
베스트셀러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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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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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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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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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구멍청
Storybowl(스토리보울)
15,300원
2
끝까지 해 보자, 때밀이 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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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유령이 되었어!
4
초코송이 상자가 열리면
5
고래밥 탐험대: 진짜 보물을 찾아서
6
행복한 꿀벌 콜레트
7
오늘은 나의 생일이야
8
꽃에 미친 김 군
9
다시 하면 되지 뭐
10
열두 달의 정원
1
포켓몬 생태도감
대원씨아이(단행본)
13,500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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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과학 탐험대 17 : 뇌와 호르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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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삼국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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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남매 방방곡곡 한국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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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랑지네 떡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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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읽는 그리스 로마 신화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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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바로 써먹는 어린이 낱말 퍼즐
10
흔한남매 21
1
파란 파란
창비
13,500원
2
나를 지키는 최소한의 법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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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의 역사
4
10대를 위한 진짜를 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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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하고 신기한 수학의 재미 : 하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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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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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경제학 에세이
8
세계를 건너 너에게 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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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킷
10
사춘기는 처음이라
1
프로젝트 헤일메리
알에이치코리아(RH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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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라 그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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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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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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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례한 세상에서 나를 지키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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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제17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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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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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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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리 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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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경씨와 나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