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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없으면 좋겠어
살림어린이 / 이은재 지음, 심윤정 그림 / 2015.09.25
13,000원 ⟶ 11,700원(10% off)

살림어린이명작,문학이은재 지음, 심윤정 그림
살림 3.4학년 창작 동화 시리즈 9권. <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작가의 단편 동화 모음집으로, 먼 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주어진 상황 속에서 행복한 가족이 되는 비법을 세 편의 작품 속에 담고 있다. 이야기를 통해 행복은 조건이나 환경이 갖추어졌을 때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려고 노력할 때 찾아온다는 사실을 깨닫게 한다. 첫 번째 작품이자 표제작인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언니를 둔 예담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예담이는 언니에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모두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보며 ‘언니만 없으면’ 다른 가족처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결국 예담이는 마음속에 품어 오던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 언니를 장터에 데리고 가 찐빵 두 개를 사 준 다음 혼자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예담이의 바람대로 언니가 없어졌다. 이제 예담이와 예담이 가족 앞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언니가 없어졌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예담이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앞이 깜깜해지는데….「언니가 없으면 좋겠어」 「백조가 된 오리 꽥꽥」 「행복해져랏, 얍!」『잘못 뽑은 반장』 이은재 작가의 단편 동화 모음집! “언니만 없으면 우리 가족도 행복할 수 있을까?” 가족 때문에 마음 아픈 세 아이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 『잘못 뽑은 반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은 이은재 작가 빛나는 세 편의 단편으로 돌아오다! 『잘못 뽑은 반장』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이은재 작가의 단편 동화 모음집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가 살림어린이에서 출간되었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는 먼 훗날이 아닌 바로 지금, 주어진 상황 속에서 행복한 가족이 되는 비법을 세 편의 작품 속에 담고 있다. 우리는 흔히 이야기한다. ‘돈이 많으면 행복할 텐데’, ‘공부를 잘하면 행복할 텐데’, ‘좋은 대학에 가면 행복할 텐데’……. 그런데 정말 행복은 무언가를 이루어야만 느낄 수 있는 감정일까? 이은재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답은 ‘아니오’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는 가족 때문에 속상한 세 명의 아이가 등장한다. 첫 번째 작품이자 표제작인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는 자폐증을 앓고 있는 언니를 둔 예담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예담이는 언니에게 부모님의 관심과 사랑을 모두 빼앗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언니 때문에 힘들어하는 부모님을 보며 ‘언니만 없으면’ 다른 가족처럼 행복할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한다. 언니 한 사람 때문에 우리 가족 모두는 너무 불행하다. 우리 가족도 다른 가족들처럼 행복했으면 좋겠다. 아, 언니만 없으면 우리 가족도 행복하지 않을까!(본문 25쪽) 결국 예담이는 마음속에 품어 오던 생각을 실행에 옮긴다. 언니를 장터에 데리고 가 찐빵 두 개를 사 준 다음 혼자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예담이의 바람대로 언니가 없어졌다. 이제 예담이와 예담이 가족 앞에는 행복이 기다리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언니가 없어졌다고 생각한 순간부터 예담이는 다리가 후들거리고 눈앞이 깜깜해진다. 무엇이 잘못된 걸까? 가족 문제를 끌어안은 세 아이가 발견한 행복의 필수 조건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에 나오는 아이들은 저마다 해결하기 힘든 가족 문제를 갖고 있다. 자폐증에 걸린 언니, 받아들이고 싶지 않은 이상한 목소리의 새엄마, 피자 가게를 열어 얼굴조차 보기 힘든 부모님. 아이들은 ‘언니만 없으면’, ‘새엄마만 아니면’, ‘돈만 많으면’ 하고 바란다. 그리고 삐딱선을 탄다. 언니를 버리고, 새엄마를 인정하지 않고, 부모에게 날카로운 말을 내뱉는 것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아이들이 바라는 행복은 점점 더 멀어지고, 아이들은 서서히 깨닫는다. 어쩌면 행복의 필수 요소는 조건이나 환경이 아닐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말이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의 예담이는 언니를 찾은 뒤 언니를 더 이해해 보겠다고 다짐한다. 언니의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운 손을 잡고 산책을 다니고, 언니를 끌어안고 ‘사랑해’ 하고 말한다. 언니가 흐흐 하고 웃는다. 눈에 보이게 달라진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예담이의 가슴 속에는 행복이 차오른다. 두 번째 작품 「백조가 된 오리 꽥꽥」에서는 동모의 아버지가 ‘오리 꽥꽥’이라는 별명의 목소리가 이상한 아줌마와 결혼을 한다. 동모는 오리 꽥꽥이 마음에 들지 않지만 비슷한 처지의 친구 형욱이를 만나 자신의 상황을 다른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면서, 미운 오리 같은 오리 꽥꽥의 진심이 궁금해지기 시작한다. 세 번째 작품 「행복해져랏, 얍!」에 나오는 진아네 가족은 ‘먹고 살기’ 위해 바삐 일하다 보니 행복을 놓친 경우다. 가게를 열고 바쁜 부모님 때문에 혼자 시간을 보내야 하는 진아는 돈을 많이 벌면 피아노를 사 준다는 아빠의 말에 애써 서운함을 감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서운한 감정이 쌓이고 결국 부모님을 향해 감정을 폭발시키고 만다. 아빠는 가족들에게 ‘행복한 우리 가족 만드는 법’이라는 다소 황당한 제안을 한다. 아침마다 약수터 가기, 마주 보고 크게 웃기, 서로에게 행복 마술을 걸어 주기 등 마뜩잖은 제안들이지만 함께하는 과정에서 진아네 집에는 다시 웃음꽃이 핀다. 세 편의 동화는 서로 다른 처지의 아이들을 보여 주지만 작가가 전하는 메시지는 결국 한 가지다. 행복은 조건이나 환경이 갖추어졌을 때가 아니라 스스로 행복하려고 노력할 때 찾아온다는 사실이다. 가족 붕괴로 치닫는 오늘날에 반드시 읽어야 할 착한 동화집 안정적인 문장과 매끄러운 서사 속에 펼쳐지는 세 아이의 좌충우돌 행복 찾기! 가족의 가치는 점점 추락하고 있다. 가족 해체를 넘어 붕괴를 이야기하는 세상이다. 살림출판사에서 펴낸 화제의 책 『가족이라는 병』은 그런 가족의 문제를 날카롭게 꼬집은 바 있다.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는 그러한 세태에도 불구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이야기하는 착한 동화집이다. 삶을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이자 살아갈 힘을 주는 존재는 누가 뭐래도 여전히 가족이기 때문이다. 이은재 작가는 행복해지기 위해 애쓰는 아이들과 가족의 노력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명성에 걸맞은 안정적인 문장과, 매끄러운 서사 속에 펼쳐지는 아이들의 좌충우돌은 코끝 찡한 감동을 남기며 개운하게 마무리된다. 책 전체의 분위기를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심윤정 작가의 그림도 주목할 만하다. 행복이라는 눈에 보이지 않는 감정을 말랑말랑하고 따뜻한 그림에 사랑스럽게 담아냈다. 누구나 행복한 가족을 꿈꾼다. 하지만 정작 행복한 가족이 되기 위한 노력은 얼마나 하고 있을까?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가족이라면, 가족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려는 노력은 세상에서 가장 값진 노력일 것이다. 행복한 가족을 꿈꾸고 있다면 『언니가 없으면 좋겠어』의 예담이, 동모, 진아를 꼭 만나 보자. 세 아이의 행복 찾기 프로젝트를 함께하다 보면 우리 가족이 행복해지는 방법이 저절로 떠오를 것이다. “어쩔 수 없지, 뭐. 내가 일부러 그런 것도 아니잖아. 언니는 고생을 좀 해 봐야 돼. 이건 언니가 그동안 식구들을 힘들게 해서 주는 벌이야, 벌!”예담이는 불안한 마음을 꼭꼭 누르고 한달음에 집으로 뛰어갔다. 집은 아직까지 텅 비어 있었다. 예담이는 언니 생각을 하지 않으려고 집 안팎을 이리저리 돌아다녔다.장독대 옆에 가지런히 세워 놓은 할아버지 신발을 안으로 들여놓고, 기다란 빗자루로 마당도 쓱쓱 쓸었다. 하지만 불안한 마음은 좀처럼 떨쳐지지 않았다. “여보, 우리가 살 집이 어디쯤이에요?”동네 입구에 들어서자 ‘오리 꽥꽥’이 물었다. 그 목소리를 듣는 순간 동모는 잠깐 들떴던 기분이 금세 푹 가라앉았다.“저 산 쪽으로 쭉 들어가면 곧 나옵니다.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아빠가 안내원 같은 말투로 장난스럽게 대답하자, ‘오리 꽥꽥’이 재미있다는 듯이 웃었다. ‘오리 꽥꽥’ 품에 안긴 채 잠든 영주가 몸을 뒤척였다. 동모는 아빠를 힐끗 돌아보다가 얼른 창밖으로 다시 눈길을 돌렸다.마냥 행복해 보이는 아빠가 너무 미웠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이제 겨우 삼 년밖에 안 됐는데 재혼이라니, 그건 분명 배신이었다.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천하무적 고사성어왕
은하수미디어 / 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 2015.09.15
13,000원 ⟶ 11,700원(10% off)

은하수미디어만화,애니메이션김정욱 글, 김기수 그림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중요한 고사성어만 담은 학습 만화이다. 교과 연계표를 첨부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고사성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고사성어의 유래와 쓰임을 유쾌한 만화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배운다. 주인공 봉봉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접하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쓰는지 적절한 쓰임새를 익혀 보도록 했다. 고사성어를 익히면 일상생활의 언어 표현력뿐만 아니라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와 교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까지 기를 수 있다. 만화를 통해 익힌 고사성어는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확인해 볼 수 있다.ㄱ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ㄴ∼ㄹ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ㅁ∼ㅅ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ㅇ∼ㅈ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ㅊ∼ㅎ으로 시작하는 고사성어 숙제를 도와주는 고사성어왕 / 고사성어 퀴즈왕 / 고사성어 문제풀이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천하무적 고사성어왕》소개 섬진강 시인, 김용택 선생님 추천도서! 유쾌한 만화로 고사성어를 쉽고 재미있게 익혀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는 중요한 고사성어만 담은 학습 만화예요. 교과 연계표를 첨부하여 교과서에 수록된 고사성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어요. 고사성어의 유래와 쓰임을 유쾌한 만화를 통해 쉽고 자연스럽게 배워요. 주인공 봉봉이와 친구들의 좌충우돌 이야기를 접하며 어떤 상황에서 어떤 고사성어를 쓰는지 적절한 쓰임새를 익혀 보세요. 고사성어를 익히면 일상생활의 언어 표현력뿐만 아니라 고사성어에 담긴 삶의 지혜와 교훈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까지 기를 수 있답니다. 만화를 통해 익힌 고사성어는 재미있는 퀴즈를 풀며 확인해 볼 수 있어요. 《교과서에서 쏙쏙 뽑은 천하무적 고사성어왕》을 읽고 앞으로는 다른 사람과 이야기할 때 유행어나 비속어 대신 고사성어를 사용하는 재치 있고 똑똑한 어린이가 되어 보세요!
축구 감독 구드래곤
다산어린이 / 박현숙 (지은이), 이경석 (그림) / 2023.10.26
14,000원 ⟶ 12,600원(10% off)

다산어린이명작,문학박현숙 (지은이), 이경석 (그림)
구드래곤은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새로운 캐릭터로, 전작 《마트 사장 구드래곤》, 《급식 알바 구드래곤》, 《안전 요원 구드래곤》을 통해 많은 어린이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왔다. 그런 그가 이번엔 초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이 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과연 축구 감독이 된 구드래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축구의 ‘축’ 자도 모르던 구드래곤이 어떻게 축구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이번엔 승천에 성공할 수 있을까? 전작들이 각각 마트, 학교, 놀이공원이라는 새로운 장소에 떨어진 구드래곤이 겪게 되는 일을 그렸다면, 《축구 감독 구드래곤》은 시리즈 2권인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 등장했던 장소에 다시 한번 떨어짐으로써 독자들에게 익숙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서 구드래곤이 꿈을 모으는 일을 방해했던 용용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이번 권에서 구드래곤의 지원군 역할을 한다. 매번 구드래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진정한 친구 역할을 했던 순동이는 이번엔 구드래곤을 아예 알아보지 못한다. 과연 구드래곤의 변장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렇듯 《축구 감독 구드래곤》은 <구드래곤> 시리즈를 읽은 독자만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요소들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며, 역할과 설정의 변주를 통해서는 새로운 긴장감과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을 위한 흥미 요소를 더한다.1. 다시 온 용용 초등학교 … 11 2. 내 이름은 구용 … 21 3. 꼴찌 축구부 … 34 4. 기억을 잃은 순동이 … 48 5. 비밀 작전 … 59 6. 여덟 명 vs. 열한 명 … 68 7. 친선 경기 … 77 8. 축구 영웅과 멋진 감독님 … 86 9. 봄 여름 가을 겨울 … 99 10. 새로운 작전 … 107 11. 제일 잘한 사람 … 117 12. 마지막 기회 … 126★★★ <수상한> 시리즈 박현숙 작가의 새로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 ★★★ ★사전 평가단 평점 4.93점! 어린이 독자의 열렬한 지지! □ 이번엔 축구 감독이다! 초등학생 장래희망을 조사했을 때 거의 매년 1위를 차지하는 직업이 바로 ‘운동선수’다. 운동에는 수많은 종류가 있지만 초등학생들에게 가장 익숙한 운동이자 많은 국민이 사랑하는 대중 스포츠는 바로 ‘축구’다. 어린이들은 체육 시간과 하교 후에 친구들과 어울려 축구를 하며 신체 능력을 키우고,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해 세계를 누비는 선수들을 보며 미래를 꿈꾼다. 남자아이들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다. 최근 <골 때리는 그녀들>과 같은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인기를 얻으며 축구가 남자만 즐기는 스포츠가 아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 운동이라는 사실을 알려 주었다.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스포츠 축구! 이 매력적인 스포츠와 ‘구드래곤’이 만났다. 구드래곤은 <수상한> 시리즈로 유명한 박현숙 작가가 오랜 시간 공들여 빚어낸 새로운 캐릭터로, 전작 《마트 사장 구드래곤》, 《급식 알바 구드래곤》, 《안전 요원 구드래곤》을 통해 많은 어린이의 사랑과 응원을 받아 왔다. 그런 그가 이번엔 초등학교 축구부의 감독이 되어 독자들을 만난다. 과연 축구 감독이 된 구드래곤에게 어떤 일이 펼쳐질까? 축구의 ‘축’ 자도 모르던 구드래곤이 어떻게 축구 감독이 될 수 있었던 걸까? 이번엔 승천에 성공할 수 있을까? □ 축구 감독 구드래…… 아니, 구용입니다! 진정한 친구의 이름을 제대로 부르지 못해 승천에 실패한 구드래곤에게 《용몽록》은 또다시 새로운 방법을 알려 준다. 바로 ‘한 번의 승리를 하라.’는 것. 《용몽록》 미션을 알아내기 위해 축구 실력을 연마해야 했던 구드래곤은 축구로 ‘한 번의 승리’를 하기로 마음먹고, 자신이 떨어진 학교 축구팀의 축구 감독이 되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이 학교 왠지 모르게 낯이 익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 시절, 급식 영양사로 근무했던 ‘용용 초등학교’에 떨어진 것이다! 아이들과 선생님 모두 자신을 알아볼 것을 염려한 구드래곤은 변장을 한다. 선글라스 쓰고 얼굴에 점을 찍고 나타난 구드래곤의 새로운 이름은 ‘구용’! 구드래곤은 ‘구용 감독’이 되어 용용 초등학교 축구부 아이들과 승리를 향해 나아간다. 전작들이 각각 마트, 학교, 놀이공원이라는 새로운 장소에 떨어진 구드래곤이 겪게 되는 일을 그렸다면, 《축구 감독 구드래곤》은 시리즈 2권인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 등장했던 장소에 다시 한번 떨어짐으로써 독자들에게 익숙함과 긴장감을 동시에 선사한다. 《급식 알바 구드래곤》에서 구드래곤이 꿈을 모으는 일을 방해했던 용용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은 이번 권에서 구드래곤의 지원군 역할을 한다. 매번 구드래곤의 든든한 조력자이자 진정한 친구 역할을 했던 순동이는 이번엔 구드래곤을 아예 알아보지 못한다. 과연 구드래곤의 변장 때문일까? 아니면 다른 숨겨진 이유가 있는 것일까? 이렇듯 《축구 감독 구드래곤》은 <구드래곤> 시리즈를 읽은 독자만이 즐길 수 있는 익숙한 요소들을 통해 재미를 극대화하며, 역할과 설정의 변주를 통해서는 새로운 긴장감과 이 시리즈를 처음 접한 독자들을 위한 흥미 요소를 더한다. □ “축구는 혼자 하는 게 아니야. 혼자 잘난 척하면 백 번 싸워도 백 번 진다고.” 《용몽록》을 읽기 위해 축구 기술을 연마한 구드래곤은 본인이 뛰어난 능력을 갖고 있기에 경기에서 한 번의 승리쯤이야 식은 죽 먹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뛰어난 축구 실력과 감독으로서의 능력은 별개다. 용용 초등학교 축구부원들은 감독인 구드래곤이 하는 이야기를 들으려 하지 않고, 자신이 돋보이는 쪽으로만 플레이를 하려 한다. 결국 구드래곤과 축구부원들 모두 축구라는 스포츠의 가장 기본이 되는 ‘협력’의 자질을 지니지 못한 것이다. 이런 축구부가 제대로 된 경기를 할 리가 없다. 《축구 감독 구드래곤》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은 구드래곤을 비롯해 오합지졸이었던 축구부가 ‘협동심’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깨쳐가는지 구체적으로 그린다. 그리고 구드래곤은 《축구 감독 구드래곤》을 통해 또 한 번 성장한다. 이 책에 등장하는 축구부원들이 축구 감독 구드래곤을 만나 성장해 나가듯, 구드래곤 역시 축구부원들과 순동이를 통해 새로운 가치관을 배워 나가고, 그 변화는 시리즈 1권인 《마트 사장 구드래곤》부터 《축구 감독 구드래곤》까지 현재진행형이다. 어린이 독자들은 <구드래곤> 시리즈를 읽으며 완벽하지 않은, 영웅과는 거리가 먼 모습의 주인공이 어린이들과 함께 어울리며 어떻게 성장하는지 지켜보고 본인 역시 스스로 성장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 <수상한> 시리즈를 잇는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의 탄생! 우린 이미 ‘구며들었다!’ ‘천년 묵은 구렁이’라는 우리에게 익숙한 소재를 활용해 전에 없이 매력적인 ‘구드래곤’이라는 캐릭터를 탄생시킨 박현숙 작가는 <수상한> 시리즈에 이어 <구드래곤> 시리즈라는 새로운 어린이 베스트셀러 시리즈를 만들어 냈다. 어린이 독자들은 ‘순식간에 읽었다.’, ‘구드래곤 같은 친구가 있으면 좋겠다.’ ‘구드래곤이 다음 권엔 무엇이 될지 궁금하다.’ ‘(시리즈가 계속 나오게) 구드래곤이 용이 안 되었으면 좋겠다.’와 같은 감상평을 보내 주며 구드래곤의 다음 행보를 응원하고 기대한다. 한층 더 강력해진 매력으로 선글라스 끼고 점 찍고 돌아온 구드래곤, 아니 구용이 《축구 감독 구드래곤》에서 펼쳐나가는 이야기가 바로 이 응원과 기대에 대한 답이다. ‘진정한 이야기꾼’이라는 수식어답게 박현숙 작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전개와 섬세한 감정 묘사로 독자들의 몰입을 극대화한다. 어린이 독자들은 《축구 감독 구드래곤》을 읽으며 실제 축구 경기를 관전하는 듯한 몰입감을 느끼고, 구드래곤의 승리과 승천을 염원하며 단숨에 ‘구드래곤’의 매력에 빠져들게 될 것이다.
노도새
우리아이들(북뱅크) / 김동성 그림, 김하루 글 / 2016.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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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북뱅크)그림책김동성 그림, 김하루 글
우리 얼 그림책 시리즈 1권. 국악기 꼭대기의 나무로 만들어진 새 모양 장식물이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과정을 1인칭 새의 시점에서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가 믿어 준다면 용기를 내게 되고, 마침내 이겨낼 거라는 걸 잘 알려지지 않은 ‘노도’라는 국악기의 나무새를 소재로 아름답게 은유하고 있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한국화의 매력을 그만의 개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김동성 화가의 그림이 아름다운 우리 옛 악기를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누리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국악기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해제] 국악기 꼭대기의 나무로 만들어진 새 모양 장식물이 아이들의 응원에 힘입어 진짜 새가 되어 날아오르는 과정을 1인칭 새의 시점에서 따뜻하고 섬세하게 그려낸 그림책이다.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누군가가 믿어 준다면 용기를 내게 되고, 마침내 이겨낼 거라는 걸 잘 알려지지 않은 ‘노도라는 국악기의 나무새를 소재로 아름답게 은유하고 있는 점이 독특하다. 또한 한국화의 매력을 그만의 개성으로 다채롭게 표현한 김동성 화가의 그림이 아름다운 우리 옛 악기를 감상하는 즐거움까지 누리게 한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그동안 잘 알지 못했던 국악기에 대해 새롭게 관심을 갖게 되기를 기대한다. 박물관에 견학을 온 작은 남자아이가 국악기 노도 위의 나무새를 노도새라고 부르며, 날개가 있으니 틀림없이 날 거라고 말한다. 그저 악기의 장식물에 불과했던 나무새는 그때부터 잠들지 못하는 밤을 맞는다. 누군가가 이름을 불러 준다는 것, 누군가가 자신을 믿어 준다는 것, 그것은 어떤 불가능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힘의 원천이다. 장대에서 발만 빠져나오면 날겠다는 확신에 찬 파랑이의 말을 떠올리며, 노도새는 어두운 박물관에서 혼자 조심스레 발을 꼼지락거리기 시작한다. 장대를 받치고 있는 맨 아래 호랑이 네 마리는 쓸데없는 짓 하지 말라고 호통을 치지만, 가운데에 있는 기다란 두 북은 스스로 힘차게 북면을 두들겨 노도새를 도와준다. 이윽고 장대에서 발이 빠져나온 노도새는 힘찬 날갯짓으로 박물관 밖으로 나간다. 여기서부터 그림책 배경은 박물관에서 바깥세상으로 전환되는데, 노도새가 경비원 아저씨 뒤에 바짝 붙어 나가는 문은 닫힘과 열림, 구속과 자유, 어둠과 빛을 가르는 중요한 경계이다. 완전한 자유를 찾은 노도새는 사랑이와 파랑이에게 훨훨 나는 모습을 보여 주고 나서 먼 하늘에서 반짝이는 별자리를 찾아 높이 훨훨 날아오른다. 두 날개를 활짝 펼쳐 날아오르는 모습을 행복하게 올려다보는 사랑이를 보는 독자들은 사랑이도 언젠가는 두 발로 걸으리라는 희망을 품게 되지 않을까. 장대 속에 갇힌 노도새의 두 발은 휠체어에 앉은 사랑이의 두 발을 상징하는 것일 테니까 말이다. 노도새를 날게 한 것이 사랑이의 믿음과 오빠 파랑이의 바람 그리고 죽을힘을 다해 날고자 하는 나무새의 의지, 이 세 가지 간절함이 합쳐진 것이라면, 작가의 우리 얼에 대한 사랑과 장애가 있는 모든 존재에 대한 관심 그리고 노련한 화가의 해석이 하나로 합쳐져 노도새라는 그림책이 탄생한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해설] 노도에 대하여 노도는 조선 세종 때부터 사용된 것으로 전하는 피명악기(가죽을 울려 소리 내는 악기)로 타악기의 하나입니다. ‘고’는 채로 쳐서 소리 내는 북인 데 비하여, ‘도’는 가죽 끈을 매달아 흔들어 소리 내는 북입니다. 북통의 길이 33.6cm, 지름 15.4cm이며, 몸통이 긴 북 두 개를 십자형으로 포개어 긴 나무장대로 북통을 관통하게 한 모양입니다. 장대의 꼭대기에는 활짝 핀 연꽃을 올려놓았고, 연꽃 위는 날아갈 듯한 새 한 마리를 얹어 장식하고 있습니다. 옛날에는 사람들에게 처음으로 농사를 가르쳐 준 선농과 누에치기를 처음 시작한 선잠 그리고 공자님에게 제사 지낼 때 썼다고 합니다. 지금은 문묘제례악(공자를 모신 사당에서 제사 지낼 때 아뢰는 음악)을 연주하기 전에 신을 맞이한다는 뜻으로 세 번 흔들어 소리를 냅니다. 연주할 때는 나무호랑이에서 장대를 뽑아 땅에 비스듬히 세우고 장대 자체를 왼쪽 오른쪽으로 돌립니다. 그러면 북 허리에 매단 가죽끈이 북면을 치고, 그렇게 해서 북소리가 납니다. 국악기도 서양 악기처럼 연주법에 따라서 관악기(피리, 태평소 등), 현악기(거문고, 아쟁 등), 타악기(편경, 장구 등)로 나누기도 하지요. 하지만 예부터 우리나라에선 악기 재료나 사용되는 음악의 성격에 따라서 악기를 분류했습니다. 국악기의 재료는 금(쇠붙이), 석(돌), 사(명주실), 죽(대나무), 포(박), 토(흙), 혁(가죽), 목(나무)의 여덟 가지 재료가 사용되었는데 이를 ‘8음’이라고 합니다. 또는 연주하는 음악의 성격에 따라 제례 음악에 쓰이는 아악기, 당악에 쓰이는 당악기, 향악에 쓰이는 향악기로 구분하기도 했습니다. 국악기에는 거문고나 가야금처럼 상고시대부터 전해지는 것이 있는가 하면, 피리나 비파처럼 서역(중국의 서쪽에 있던 여러 나라를 통틀어 이르는 말)에서 전래된 것도 있고, 편종이나 편경처럼 중국에서 전래된 것도 있습니다. 북방대륙과 인접한 우리나라는 삼국시대에 이미 중국계 및 서역계의 음악들이 들어왔고, 특히 신라가 삼국을 통일한 이후로는 당나라 음악이 수입되었습니다. 고려에 이르러서는 송나라의 속악과 아악이 수입되었는데, 예종 때 아악이 들어옴으로써 거기에 편성된 아악기도 대량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러나 수입된 악기들은 대부분 한국 국악체제에 알맞도록 개량되거나 완전히 한국화하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현재 국립국악원에 보존되어 있는 국악기는 64종인데, 일부 악기는 연주법을 잊어 쓰이지 않고 있다고 합니다. 이튿날 또 파랑이가 왔습니다. “안녕, 노도새.”파랑이는 나를 노도새라고 불렀습니다.나는 울새나 박새나 딱새처럼 따로 이름이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파랑이가 지어 준 이름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노도새, 하고 속으로 가만히 내 이름을 불러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날개 끝이 파르르 떨렸습니다.“우와, 어제는 눈을 깜빡이더니 오늘은 날개까지 움직이네! 노도새, 너 이제 곧 날겠는걸. 발만 빠져나오면 되겠어.”파랑이 말에 장대 속에 있는 두 발이 움찔했습니다.“우리 아빠가 그러는데, 간절히 바라면 꼭 이루어진대. 넌 날개가 있잖아. 틀림없이 날 거야. 노도새, 힘내!” 나는 더 힘을 주어 두 발을 비볐습니다. 이번엔 장대가 좀 흔들렸습니다.몇 번 더 두 발에 힘을 주어 마구 비볐습니다. 장대가 조금 더 크게 흔들렸습니다.“어흥-!”그때 갑자기 호랑이 목소리가 쩌렁, 전시실을 울렸습니다. “왜 곤히 잠든 우리를 깨우는 것이냐? 어흥-!”장대 맨 아래에서 호랑이 네 마리가 한 목소리로 소리쳤습니다. “아, 잠을 깨워 죄송해요. 발을 빼 내면 날 수 있을 것 같아서요.”“뭐라고? 날 수 있다고? 대체 무슨 소릴 하는 거야? 넌 나무새란 말이다, 나무새. 쓸데없는 짓 하지 말고 어서 잠이나 자라!”네 마리 호랑이가 한 목소리로 다시 호통을 쳤습니다. 나는 기가 죽어 가만히 있었습니다. 그러다 스르르 잠이 들었습니다.
레오 미스터리 연구소 2
동아M&B(과학동아북스) / 이종호 지음, 강경효 그림 / 2006.08.01
9,000원 ⟶ 8,100원(10% off)

동아M&B(과학동아북스)만화,애니메이션이종호 지음, 강경효 그림
와, 크다! 컬러링북 : 농장에서 놀아요
Ŭ / 엘로디 보스레 그림 / 2016.03.15
12,000원 ⟶ 10,800원(10% off)

Ŭ예술,종교엘로디 보스레 그림
가로 150cm 세로 60cm의 커다란 그림이 펼쳐지는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이다. 넓게 펼치고 가족, 친구와 함께 색칠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이 시간이 흐른다. 책 모양에 맞춰 아코디언처럼 잘 접으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야외에서도 차 안에서도 색칠할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익살스러운 표정의 젖소, 돼지, 오리, 닭부터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을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다양한 도구로 색칠하다보면 알록달록 농장의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집중력도 한 뼘, 상상력도 한 뼘 자랄 것이다.목차 없는 상품입니다.커다란 그림을 탐험하듯 색칠하다 아이와 함께 채워가는 행복한 시간 《와, 크다! 컬러링북 농장에서 놀아요》는 가로 150cm 세로 60cm의 커다란 그림이 펼쳐지는 아이들을 위한 컬러링북이다. 넓게 펼치고 가족, 친구와 함께 색칠하다보면 지루할 틈이 없이 시간이 흐른다. 책 모양에 맞춰 아코디언처럼 잘 접으면 들고 다니기도 편해서 야외에서도 차 안에서도 색칠할 수 있다. 따로 또 같이, 익살스러운 표정의 젖소, 돼지, 오리, 닭부터 아기자기한 나무와 꽃을 사인펜,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등 다양한 도구로 색칠하다보면 알록달록 농장의 풍경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집중력도 한 뼘, 상상력도 한 뼘 자랄 것이다. 아이의 개성이 듬뿍 담긴 작품이 완성되면 점선을 따라 곱게 뜯어내서 벽에 붙여보자. 세상에서 단 하나뿐인 갤러리를 만들 수 있다.
쿠키런 척척 수학상식 2
서울문화사 / 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 2016.06.29
9,800원 ⟶ 8,820원(10% off)

서울문화사수학동화조주희 글, 도니패밀리 그림, 김명숙 감수
초등수학능력을 키워 주는 똑똑한 수학만화. 쿠키런 친구들이 쿠키왕국에서 펼치는 다양한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초등수학상식을 배울 수 있다. 만화에서 읽고 이해한 수학 내용을 똑똑수학비법으로 반복 학습하여 초등수학능력을 키울 수 있다.13 아라비아 숫자가 사라진 세상?!- 007 14 매듭으로 수를 나타냈다고?!- 019 15 다른 문명은 어떤 숫자를 썼을까?- 031 16 무게중심을 찾아라!- 049 17 가장 튼튼한 기둥은 어떤 기둥일까?- 055 18 두 배씩 커지는 거듭제곱의 놀라움!- 073 19 거리를 재는 수레, 기리고차!- 085 20 사물의 수를 세는 단위!- 093 21 모든 단위의 기초는 1m?- 103 22 A4용지와 B4용지의 차이는?- 119 23 지구의 둘레는 얼마일까?- 127 24 무한대로 늘어나는 힐베르트 호텔!- 143 쿠키런 척척수학상식 - 151 소개 수학은 어렵다? 아니에요. 수학은 재미있습니다.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누는 것만 수학이라는 편견은 버리세요. 수학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부분에서 생활에 이용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재미있는 놀이로도 즐기고 있답니다. 우리가 쓰는 종이는 왜 A4라고 부를까요? 고대 문명에서는 어떤 수 표기체계를 썼을까요? 신문지를 접으면 달까지 갈 수 있다는데 사실일까요? 팽이를 잘 만들 수 있는 무게중심 찾기 방법부터 가장 강력한 기둥을 만들 수 있는 입체도형 문제까지. 이 모든 것을 알려 주는 시리즈를 통해 여러분 모두 수학과 친해질 수 있을 거예요. 자, 그럼 쿠키런 친구들과 함께 달려 볼까요? 의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초등수학상식을 UP! 쿠키런 친구들이 쿠키왕국에서 펼치는 다양한 모험을 통해 쉽고 재미있는 초등수학상식을 배울 수 있습니다. 2. 쉽고 자세한 콘텐츠로 초등수학능력을 UP! 만화에서 읽고 이해한 수학 내용을 똑똑수학비법으로 반복 학습하여 초등수학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곱빼기로 땡큐 땡큐
소담주니어 / 강용숙 지음, 서정해 그림 / 2013.11.15
9,000원 ⟶ 8,100원(10% off)

소담주니어명작,문학강용숙 지음, 서정해 그림
저학년 어린이를 위한 인성동화 시리즈 17권. 이야기에는 점점 힘들어지는 한 가정이 나온다. 하지만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감사한 것들을 떠올려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이다. 아이들이 이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배우고 행복을 느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정훈이네 아버지네 공장에 불이 났다. 정훈이와 누나는 어떻게 되는 걸까? 엄마, 아빠는 또 어떻게 되는 걸까? 정훈이네 가족은 이제 어떻게 되는 걸까? 절망적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정훈이네 가족이 다시 일어서는 모습을 그리고 있다.작은 집도 감사해요 그래도 감사해요 엄마 아빠 감사해요 모두 모두 감사해요모든 일에 감사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요즘 유행하는 개그 프로그램에서 별것 아닌 것도 감사하다며 춤을 추고 좋아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그 모습이 우스꽝스러운 한편 많은 사람들이 그 이야기를 공감하고 즐기지요. ‘행복은 감사의 문으로 들어오고, 불평의 문으로 나간다’는 속담이 있습니다. 작은 일, 평범한 일에도 감사하다고 말하는 사람은 그 말 한마디가 마음을 기쁘고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마법의 말이라는 것을 압니다. 매일 한 번씩 부모님과 친구들에게 사랑한다고, 감사하다고 말하면 어떨까요?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란 천사가 찾아올 것입니다. 이야기에는 점점 힘들어지는 한 가정이 나옵니다. 하지만 그 안에서 찾을 수 있는 감사한 것들을 떠올려 누구보다도 행복한 모습입니다. 아이들은 이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이 멀지 않은 곳에 있다는 것을 배우고 행복을 느끼고 긍정적인 생각을 하는 방법을 알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특장 ▶ 저학년 어린이들이 바르고 고운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시리즈입니다. ▶ 동화를 통해 감사하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고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완자 초등 국어 5-2 (2019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19.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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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학습참고서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에 공부에 속도가 붙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달았다.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짧게 쪼개어 박스에 담아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이다.5-2 ○가 [독서 단원] 책을 읽고 생각을 넓혀요 1 마음을 나누며 대화해요 2 지식이나 경험을 활용해요 3 의견을 조정하며 토의해요 4 겪은 일을 써요 5-2 ○나 [연극 단원] 함께 연극을 즐겨요 5 여러 가지 매체 자료 6 타당성을 생각하며 토론해요 7 중요한 내용을 요약해요 8 우리말 지킴이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을 돕는 "완자"에 공부에 속도가 붙는 "파워박스 학습법"을 달았다.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파워박스! 완자 파워박스 학습이란? 개념을 짧게 쪼개어 박스에 담아 빠르게 이해하고 깊게 공부하는 학습법 요즘 초등학생과 학부모님의 의견을 듣고 그 해답을 찾았습니다. [엄마] “우리 아이는 왜 문제집을 끝까지 풀지 못할까요?” [파박 완자] 엄마의 답답함과 아이들의 어려움을 ‘파박 완자’로 해결하세요. [초등학생] “내용이 많아요. 이해가 잘 안돼요. 빨리 풀고 놀고 싶은데 안 끝나요.“ [파박 완자] 적은 시간을 들여 깊게 학습할 수 있는 공부 방법을 ‘파박 완자’가 알려 드립니다. [아빠] “중학교, 고등학교에 가면 학습량이 많아지는데 스스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주고 싶어요.” [파박 완자] 억지로 하는 공부는 학습 흥미를 잃게 합니다. ‘파박 완자’로 완벽한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길러 주세요. 요즘 초등학생 예전 학습법으로는 안 됩니다. 공부에 속도가 붙는 완자의 “파워박스 학습법” [파워박스 개념] “짧은 시간에 ‘파박’ 끝내고 싶어. 내용이 너무 길면 지루해.” 초등학생이 이해할 수 있을 만큼 개념을 쪼개어 담아 공부가 지루하지 않습니다. [개념-문제 바로 학습] “개념을 확실히 이해한 건지 확인하고 싶어. 문제 풀다 모르는 내용이 나오면 바로 확인해야 하는데…….” 짝을 이루어 제시된 개념과 문제로 공부한 내용을 완벽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개념 구조화] “글로만 읽으면 금방 잊어버려.” 개념을 도식(도형, 화살표), 삽화, 사진 등으로 구조화하면 쉽게 암기할 수 있어서 기억에 오래 남습니다. [모든 평가 대비] “요즘 시험 종류가 너무 각각이야.” 단원 평가, 서술형 평가, 수행 평가, 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다양한 평가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장점] 1. [교과서 완자] 파워박스 학습으로 개념과 문제를 단번에 파박! 국어 공부 파박! [개념 학습] 파워박스 개념▶파워박스 문제 [파워박스 개념]에서 교과서 개념을 익히기 쉽게 짧게 끊어 배우고, [파워박스 문제]로 교과서 개념 문제를 빠르게 확인합니다. [문제 학습] 파박 [준비→기본→실천]▶파박 서술형 문제 『국어』의 흐름과 같은 [준비→기본→실천]의 순서로 학습합니다. [서술형 문제]에서 서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어 볼 수 있습니다. [정리와 평가] 단원 정리▶단원 평가▶평가 완자 「교과서 완자」의 [단원 정리], [단원 평가]와 「평가 완자」의 다양한 평가로 자신의 실력을 점검합니다. 큐아르(QR) 코드를 스캔하면 단원 평가 강의를 들을 수 있습니다. [특별 구성] 그림으로 보는 어휘 세상 사자성어, 속담, 관용구 등의 어휘를 그림과 함께 재미있게 학습합니다. 2. [평가 완자] 어떤 평가도 완벽 대비! 평가 파박 ‘단원 평가▶서술형 평가▶수행 평가▶범위별 중간ㆍ기말 평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3. [정답친해]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 정답 파박 정확한 답과 친절한 해설로 모르는 내용을 알고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듭니다.
일품 중등 수학 3 (상) 564제 (2020년)
좋은책신사고 / 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 2019.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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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신사고학습참고서홍범준, 신사고수학콘텐츠연구회 (지은이)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하도록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하였다.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념&핵심 기출",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도 문제", "최상위로 가는 최고 수준 문제"와 중간, 기말고사의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학교 시험 실전 TEST", 다양한 창의사고력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속 창의유형"을 통해 내신 만점을 달성할 수 있다.Ⅰ. 제곱근과 실수 1. 제곱근과 실수 2. 근호를 포함한 식의 곱셈과 나눗셈 3. 근호를 포함한 식의 덧셈과 뺄셈 Ⅱ. 다항식의 곱셈과 인수분해 1. 다항식의 곱셈 2. 다항식의 인수분해 Ⅲ. 이차방정식 1. 이차방정식의 풀이 2. 이차방정식의 활용 Ⅳ. 이차함수 1. 이차함수의 그래프1. 2015 개정 교육과정을 충실히 반영 2. 강화된 내신을 대비하기 위한 상위권 대상 문제집 3. 내신 기본 다지기를 위한 개념 학습과 기출 문제 연습 4. 내신 만점 달성을 위한 입체적인 문제 구성 5. 내신 만점 도전을 위한 서술형 주관식 문항 강화 6.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학습 책소개 1. 내신 기본 다지기를 위한 개념 학습과 기출 문제 연습 전국 중학교 중간·기말고사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이를 바탕으로 중단원별로 출제 빈도가 높은 핵심 개념을 깔끔하게 정리하고, 시험에 자주 출제되는 유형을 뽑아 기본 학습에 충실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 교과서 핵심 개념과 연계되는 심화 개념 또는 상위 개념 설명과 함께 관련 문제를 구성하여 변별력을 요구하는 문제를 보다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2. 내신 만점 달성을 위한 입체적인 문제 구성 내신 만점의 목표 달성을 위해 적중도 높은 시험 예상 문제를 엄선하여 중상위 수준의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도 문제"와 내신 만점의 실력을 굳히기 위한 최상위 수준의 "최상위로 가는 최고 수준 문제"를 중단원별로 구성하였습니다. 그리고 중간·기말고사 대비를 대비하여 실력을 점검할 수 있도록 대단원별로 "학교 시험 실전 TEST"를 구성하였습니다. 3. 창의적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 향상을 위한 집중 학습 다양한 창의유형 문제를 집중적으로 학습함으로써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하였고, 문제 접근 방법과 체계적인 풀이를 제시하여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출판사 리뷰 최고 수준 수학 학습을 위한 천하일품 문제집 ‘일품 수학’ 까다로운 내신 문제를 완벽히 대비하는 내신 만점 대비서 ‘일품 수학’ 은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적합하도록 수준 높은 문제들로 구성하였습니다. 내신 출제 가능성이 높은 "개념&핵심 기출", "만점 도전을 위한 고난도 문제", "최상위로 가는 최고 수준 문제"와 중간, 기말고사의 실전 연습을 할 수 있는 "학교 시험 실전 TEST", 다양한 창의사고력 문제를 집중 학습할 수 있는 "교과서 속 창의유형"을 통해 내신 만점을 달성할 수 있습니다. 은 수학에서 최고 실력을 꿈꾸는 학생이라면 꼭 봐야 하는 필수 교재입니다.
비밀 레시피 대모험! 우주 맛집 알식당 7
시멘토 / 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 2020.06.30
8,500

시멘토만화,애니메이션시멘토 교육연구소 (지은이)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책 속에서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어서 주인공인 알렉스를 도와주는, 누구나 즐겁게 읽을 수 있는 도서이다.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진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것이다.등장인물 소개 4p Recipe 13. 노돌푸 사장 코는 매우 반짝이는 코~♪ 미러볼 샌드위치 6p 보너스 편. 지구별 음식 '달걀 샌드위치'을 만들어보자! 32p Recipe 14 : 힘을 내요~ 슈퍼 파워~ 으라차차! 34p 보너스 퀴즈. 십자말 풀이 62p 예고편 63p<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단순한 만화가 아니다. 어린이를 위한 창작 동화를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만화 형식으로 개발한 스토리북으로, 이야기를 읽으며 창의력 퀴즈, 미로 찾기, 숨은 그림 찾기, 틀린 그림 찾기 등 상상력 넘치는 문제들을 풀게 된다. 어른들이 읽어도 재미있는 이야기가 가득한 시멘토의 신간도서 <우주 맛집 알식당>은 요리사 알렉스와 그의 조수인 짱돌의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지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책 이름만 보면, 마치 요리/맛집 등에 관한 책일 것 같지만, 비밀 엘리베이터가 등장하고 숨겨진 우주선이 등장하는 등 스토리의 웅장한 스케일에 놀랄만한 책이다. 책 내용뿐만 아니라, 그림의 섬세한 디테일과 표현력의 깊이에 감동받을 책으로 <우주 맛집 알식당> 시리즈는 어린이들에게 평생의 즐거운 추억이 될 것이다.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
솔출판사 / 존 마스든 글, 정신아 역 / 2008.02.25
7,000원 ⟶ 6,300원(10% off)

솔출판사외국창작존 마스든 글, 정신아 역
주인공 마리나와 리사가 역경을 딛고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을 그린 청소년 소설《할말이 많아요》시리즈로 우리에게 소개되었던 호주의 국민작가 존 마스든이 어린이들을 위한 마법 같은 이야기로 다시 찾아 왔다.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은 짧지만 그야말로 환상적이고 유쾌한 이야기 속으로 우리를 이끌고 간다. 존 마스든의 마력에 빠져 책을 펼치는 순간 어느새 멀린 선생님의 멋진 수업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이다. 상상 속에서만 가능할 것 같은 마법 같은 일들을 멀린 선생님의 반에서는 실제로 기대해도 좋다. 학교가 지루하다고? 천만에! 멀린 선생님과 함께라면 하루도 지루할 틈이 없다.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하는지를 세세하게 알고 있는 멀린 선생님은 바로 저자인 존 마스든이 바라는 이상적인 선생님의 모습이기도 하다. 교사 출신이기도 한 존 마스든은 현재 도시 외곽의 자연 숲에 아이들을 위한 학교를 운영할 정도로 여전히 교육에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있다. 그야말로 멀린 선생님처럼 환상적인 수업 방식으로 아이들의 창의력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키워주는 참교사의 길을 가고 있다. 존 마스든은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그만큼 노력하는 작가로 수많은 베스트셀러를 연이어 내며 호주의 아동과 청소년 소설에서 독보적인 존재가 되었고, 오늘날 아이들이 TV와 컴퓨터에서 벗어나 책을 볼 수 있도록 만드는 유일한 작가라는 평을 들을 만큼 인기 있는 작가이기도 하다. 항상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 속에서 사랑을 찾고 꿈을 주는 이야기꾼 존 마스든이 이번에도 또 한번 환상적인 수업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호주‘올해의 어린이책Children\'s Book Award’수상 작가, 《할말이 많아요》와 그의 상징적인 투모로우 시리즈로 호주에서만 250만부 이상이 팔린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작가 존 마스든이 들려주는 마법 같은 학교 이야기!! 이제 막 5학년에 올라간 스코트와 친구들은 선생님에 대한 기대도 없고 똑같이 반복되는 생활이 따분하기만 할 뿐이다. 하지만 독특한 멀린 선생님을 만나게 되면서 아이들은 권위와 억압에 억눌리지 않는 학교생활의 참 재미를 느끼고, 그야말로 짧지만 환상적이며 모험 같은 하루하루를 보내게 된다. 항상 생동적이고 신선한 이야기로 호주의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작가 중 한 명인 존 마스든이 또 한번 아이들의 가슴에 마법의 주문 같은 이야기를 선사한다. 지루한 학교 수업에 질리고 뭔가 새롭고 감동적인 학교를 기대한다면 존 마스든과 함께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속으로 들어가 보자! ■ 지루한 교과서는 휴지통에 버리고, 교실에서 초콜릿 먹기가 의무 사항?? 5학년에 올라간 주인공 스코트네 반은 새로 부임해 온 멀린 선생님을 만나게 된다. 아이들 눈에 멀린 선생님은 그동안 만나왔던 다른 선생님들과는 뭔가 많이 다르고 조금 특별한 것 같다. 학년 첫날 멀린 선생님은 처음 만난 아이들을 모두 속속들이 알고 있는 듯 각자의 책상에 한 눈에 책상 주인이 누구인지 알만큼 세세하게 설명을 쓴 쪽지를 붙여놓아 아이들을 놀라게 한다. 학급 규칙도 특이하다. 교실에서 케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없고, 초콜릿 먹기는 권장 사항이며 의무 사항이다. 게다가 선생님이 농담을 하면 꼭 웃어주기, 잡생각 하기, 교실에서 학생을 숨 막히게 하지 말기,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보고 시험보기 등이다. 숙제나 수업은 아이들이 그동안 받아왔던 것과는 다르다.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나서서 할 수 있으며 창조적이고, 잠재된 재능을 깨워주기에 충분한 것들이다. 어느 날 5학년 멀린 선생님의 반에서는 책상 속에 물고기가 가득한 바다가 펼쳐지기도 한다. 아이들은 점점 멀린 선생님의 환상적인 마술에 빠져들고, 그의 수업방식도 좋아하게 된다. 한 학기가 끝나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은 새 학기가 되자 지난 학기처럼 신나는 멀린 선생님의 수업을 기대하며 학교에 간다. 하지만 아이들의 기대와는 달리 멀린 선생님은 이미 학교에 있지 않았고 그 자리에는 냉정해 보이는 낯선 선생님이 서 있었다.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에서 멀린 선생님은 주입식 교육과 권위 의식으로 물든 차가운 교실 분위기에 이전과는 다른 새로운 수업 방식과 자유로운 정신으로 5학년 교실을 신나고 흥미로운 일들로 가득 채워 놓는다. 멀린 선생님이야말로 현대의 메마른 교육 현실에서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인물로서 지금 우리가 처한 교육 현실을 되돌아보게 하며 또한 비뚤어진 교육으로 물든 우리가 진정으로 원하는 이상향이기도 하다. 아이들 가슴에 사랑을 심어 주었던 《죽은 시인의 사회》 키팅 선생님을 멀린 선생님으로 다시 만난다. 명문 웰튼 고등학교에 이 학교 출신인 키팅이 교사로 부임한다. 그는 첫날부터 파격적인 수업으로 학생들에게 ‘오늘을 살라’고 역설하며 참다운 인생의 눈을 뜨게 한다. 자유로운 교실 분위기 속에서 학생들은 서서히 짓눌렸던 자신의 진정한 모습을 발견하고 공부가 아닌 꿈에 대한 희망도 갖게 된다. 하지만 권위 있는 학교에서 이러한 자유로움은 오히려 경박스러움일 뿐이고 학교 측은 키팅 선생님을 추방한다. 그가 추방당하게 되자 권위와 압박의 상징인 책상 위에 올라가 “캡틴 마이 캡틴”을 외치며 작별 인사를 대신하던 학생들의 모습이 긴 여운을 남기는 작품이다. 《죽은 시인의 사회》의 키팅 선생님이나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의 멀린 선생님 모두 경직되고 권위적이며 딱딱한 교실에서 탈피해 새롭고 보다 자유로운 참 교육을 실천하고자 했다. 꿈을 꾸고 낭만을 이야기하는 시인 같은 존재는 더 이상 살아가지 못하는 불모지 학교라는 공간에서 사랑을 꽃피우고 싶었던 키팅과 멀린은 진정으로 아름다운 인생의 시인이며 우리의 이상향이기도 하다. 두 작품은 어쩌면 당연한 교사의 모습이 점점 퇴색해가고 있는 현실 속에 사랑을 가르치고 꿈을 심어주는 진정한 교사에 대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며 현 교육제도 안에서 병들어 가고 꿈을 잃어버린 아이들에게 진정한 교육과 선생님의 표본을 보여준다. 진정으로 오늘을 ‘살라’고 말하는 두 교사의 몸부림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이유는 왜일까? ■ 잠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멀린 선생님의 마법의 시간들 《멀린 선생님의 환상 수업》에는 초등학교 시절 그때의 아이들이 느끼는 감성과 다양한 에피소드가 등장한다. 주인공 스코트가 단짝 친구인 자니와 짓궂은 장난을 치다가 어이없이 들통이 나고, 정학 당한 2학년 짜리 웨슬리를 위해 교장 선생님을 설득할 정도의 우정과 의리도 있다. 친구인 마이클네 농장에 가서 양치기나 사냥 등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가 하면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를 통해 스코트가 느끼는 죽음에 대한 공포와 가족의 소중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그 중에서도 멀린 선생님과 함께하는 수업은 그야말로 환상적이다. 멀린 선생님은 지루한 교과서를 몽땅 휴지통에 버리고 아이들에게 생각만으로도 행복한 책상 속 바다를 상상하게 한다. 그리고 어느 날 그것 을 현실로 보여줌으로써 자신이 꿈꾸는 것이 언젠가는 현실로 이루어질 수 있다는 희망을 눈앞에 펼쳐 보인다. 멀린 선생님은 독특한 수업 방식을 통해 아이들에게 학교에서 배우고 모두가 말하는 것만이 진실이 아니라는 걸 일깨워주고, 다른 방향에서 각자가 바라본 세상도 진실이라는 걸 가르쳐준다. 그러면서 아이들 각자에게 내재해 있는 가능성과 능력을 끄집어낸다. 아이들은 멀린 선생님과 함께한 마법 같은 시간 속에서 서로에 대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고, 멀린 선생님의 진정한 가르침으로 영원히 잊지 못할 신나는 5학년을 보내게 된다. 마치 책 속의 멀린 선생님처럼 참 가르침을 하고 있는 존 마스든은 모든 학생들에게 각자의 개성을 존중하지 않은 채 일관되고 메마른 교육을 하는 교사와 교육의 현실을 질타한다. 우리가 멀리서 바라보고 생김새가 모두 똑같다고 생각했던 개미조차도 그것을 가까이서 살펴보면 모두 다른 모습인 것처럼 사람들도 누구나 자기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다. 존 마스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떤 하나의 지식과 방식으로 모두에게 같은 모습을 요구하는 요즘 학교의 작태에 일침을 놓는다. 그가 멀린 선생님을 통해 세상 모든 이들에게 외치고 있는 것은 각자의 개성을 인정하고 그 아이들을 바라보면 누구 하나 특별하지 않은 아이가 없다는 단순하고 당연한 진실일 뿐이다.
마침표 논술독서 5-2
시서례 / 시서례국어연구소 엮음 / 2007.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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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서례논술,철학시서례국어연구소 엮음
독해력, 사고력, 문장 능력 향상을 위한 종합 글쓰기 논술 독서교재. 논술은 시간에 따라 그 유형이 조금씩 바뀌어 왔는데, 어떤 유형의 문제가 나오든 그것에 대처할 수 있는 기본적 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학년 별 네 권으로 구성.1 문장연습 1. 문장 만들기 2. 비유하여 표현하기 3. 비유 문장 만들기 4. 문장 이어 쓰기 5. 정확성 기르기 6. 바른 표현 2 읽기 교실 1. 늘어나는 노인의 수 2. 만화 3. 무역 4. 학원 5. 조기유학 6. 화초 7. 음악 3 절제하는 생활 1. 욕심의 끝 2. 절제하는 생활 3. 나는 절제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4 설명하는 문장 1. 설명문이란 2. 비교 대조법 3. 분류 구분법 4. 연습 문제 5. 정의법 5 설명문 1. 설명문 읽고 도표 만들기 2. 도표 보고 한 문단 쓰기 3. 도표 완성하고 한 문단 쓰기 4. 도표 이용하여 설명문 쓰기 5. 머리굴리기 6 나도 잘할 수 있어 1. 엄마, 사랑해요 2. 짬뽕, 돌아오다 3. 찌그러진 영웅 4. 동화 쓰는 아빠 5. 칠수와 만수의 우정 6. 나도 잘할 수 있어 7 동화 독후감 1. 동화독후감 2. 독서 기록장 3. 독후감의 예문 4. 나도 잘할 수 있어 5. 나의 독후감 8 반장선거 1. 선거란 2. 반장 선거 3. 반장의 조건 글쓰기 편을 통해 기초를 다지고 독서와 테마를 통해 사고력과 논술 능력을 향상시키는 논술 학습서. 글쓰기 : 글쓰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어휘력, 문장 연습, 문단 연습 및 실제적인 글쓰기를 통해 문장력 기초 능력을 향상시킨다. 독서토론 : 책 읽는 능력의 향상, 읽는 내용을 바탕으로 한 상상력 기르기, 알게 된 내용을 우리 주변의 문제에 적용할 수 있는 응용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 테마토론 : 초등학교 과정에서 다루고 있는 여러 토론 대상을 입체화하여, 자신의 생각을 정리할 수 있도록 엮었다
Big 초등 영어 첫걸음
씨앤톡 / Lena Maya 지음, 최연주.박채희 감수 / 2007.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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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앤톡외국어,한자Lena Maya 지음, 최연주.박채희 감수
초등학생이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알파벳, 발음기호, 단어, 문법, 회화를 수록하였으며, 기본 단어를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꼬리를 물고 생각해내는 단어 연상, 확장법을 이용하였다. 학습 전 과정을 네이티브 스피커의 발음으로 녹음 했다.1. 알파벳이 뭐예요? * 알파벳 그림판 * A~G 단어 읽고 쓰기 * H~N 단어 읽고 쓰기 * O~U 단어 읽고 쓰기 * V~ Z 단어 읽고 쓰기 * Let’s Play! 그림 보고 단어 찾기! 2. 발음기호, 어렵지 않아요! * 모음 발음기호 그림판 * 모음 발음기호 * 자음 발음기호 그림판 * 자음 발음기호 * Let’s Play! 숨은 단어 찾기! 3. 영어 단어가 재미있어요! 01. 숫자 읽기 02 나와 사람들 03 우리 가족 04 얼굴과 몸 05. 집과 생활 06. 학교 생활 07. 가게와 기관 08. 직업의 종류 09. 운동과 취미 10. 교통 기관 11. 색깔의 이름 12. 옷과 소품 13. 달과 계절 14. 요일과 때 15. 달력 읽기 16. 시간 읽기 17. 날씨와 자연 18. 식료품의 종류 19. 여러 가지 과일 20. 야채의 종류 21. 육지의 동물 22. 하늘의 동물 23. 물의 나라 24. 곤충의 세계 25. 세계여행 26. 느낌과 행동 * Let’s Play! 숨은 단어 찾기! 4. 영어 문장을 알고 싶어요! 01. 영어 문장이 궁금해요! 02. 영어 문장의 구성이 궁금해요! 03. 악센트와 문장 읽기가 궁금해요! 04. 명사가 궁금해요! 05. 대명사가 궁금해요! 06. 형용사가 궁금해요! 07. 동사와 조동사가 궁금해요! 08. 부사가 궁금해요! 09. 부정관사와 정관사가 궁금해요! 10. 접속사와 전치사가 궁금해요! * Let’s Play! 숨은 단어 찾기! 5. 영어로 말할 수 있어요! 01 안녕, 친구야! 02 친구야, 고마워! 03 나를 소개할게! 04 우리 가족을 사랑해! 05 너의 꿈은 뭐니? 06 몇 시에 일어나니? 07 우리 언제 만날까? 08 나는 겨울이 좋아! 09 전화 걸고 싶어! * Let’s Play! 숨은 단어 찾기!초등 영어의 탄탄한 기초 다지기! 초등학생이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알파벳, 발음기호, 단어, 문법, 회화의 기초 내용을 모두 수록하였어요. 이야기 속에서 꼬리를 물고 생각해내는 단어 연상, 확장법을 이용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 특별 부록 - 학습 브로마이드 - 똑똑한 플래시카드 - 오디오 CD 2장 - MP3 무료 다운로드(http://www.seentalk.co.kr) - 콜롬북스 어플 지원(스마트폰에서 MP3 다운로드 및 청취) 1. 영어의 기초를 잡아주는 초등 영어 첫걸음! 초등학생이 영어 공부를 시작할 때 꼭 알아야 할 알파벳, 발음기호, 단어, 문법, 회화를 모두 수록하였어요. 기본 단어를 암기하는 방식이 아닌, 이야기 속에서 꼬리를 물고 생각해내는 단어 연상, 확장법을 이용하여 즐겁고 재미있는 영어 학습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2. 알파벳, 발음기호, 단어, 문법, 회화의 기초! 초등학교 1학년들은 유치원에서 배운 기초를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영어를 접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제부터는 원리를 이해하면서 접근하는 학습 방법이 필요해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5단계를 차례로 학습하게 되면 초등 종합 영어를 할 수 있는 기초를 다지게 됩니다. 3. 네이티브의 정확한 발음을 듣고 따라 읽기! 학습 전 과정을 네이티브가 녹음을 했습니다. 네이티브 발음을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비슷한 소리를 낼 수 있을 때까지 큰 소리로 따라 읽으세요. 아동기에 형성된 영어 발음과 듣기 실력은 성인기까지 영향을 미칩니다. 이 책을 통해 바른 영어 소리를 익히도록 합니다. * 이 책의 학습법! 1. 알파벳 대문자와 소문자가 헷갈리지 않게 충분히 읽고 씁니다. 이 책은 알파벳을 자연스럽게 암기할 수 있도록 각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영어 단어를 이야기를 통해 많이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한 권의 동화책을 읽듯이 자연스럽게 공부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발음기호와 알파벳이 헷갈리지 않게 충분히 이해하고 넘어갑니다. 특히 발음기호를 자유롭게 읽을 줄 알아야 영어 단어를 알아가고 소리 내는데 어려움이 없습니다. 수학 기호처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테이프를 반복해서 들으면서 완전히 배우고 넘어갑니다. 3. 영어 단어를 그림과 함께 공부합니다. 이 책에 나온 단어만 완전히 알아도 초등학교 과정에 필요한 많은 단어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영어 단어를 바탕으로 문장 만드는 법을 익히고 일상생활에 쓰는 영어 문장을 자연스럽게 말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듣고 읽습니다. 4. 읽기, 듣기, 쓰기의 학습 과정을 모두 담아서 구성했습니다. 배운 내용을 숨은 단어 찾기 같은 놀이를 통해 학습하는 코너도 있습니다. 공부를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할 수 있고, 한번 배운 것은 기억이 오래 가도록 구성하였으니 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공부합니다.
뱀이다!
보리 / 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 2013.04.30
8,500

보리명작,문학허은순 지음, 김이조 그림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시리즈 8권.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다.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도록 구성하였다.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이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병만이는 동생 동만이가 맨날 똥 이야기만 한다고 똥만이라고 불러요. 그런데 동만이에게도 동생이 생겼어요. 바로 삽살개 만만이예요. 병만이네 엄마, 아빠까지 모두 다섯 식구가 펼치는 우당탕탕 알콩달콩 재미나는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를 이어 주는 ‘바른 우리 말 읽기책’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 글을 읽을 줄 안다고 혼자 책을 읽으라고 내버려 두지 마세요. 그림책을 곧잘 읽던 아이들도 갑자기 글이 늘어난 동화책을 주면 책 읽기가 겁이 납니다. 글자를 읽을 줄 아는 것과 읽은 글을 이해하는 것과는 조금 다른 문제입니다. 특히, 초등학교에 들어간 새내기들이라고 동화책을 다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림책보다는 조금 더 글이 많고, 동화책보다는 조금 더 쉬운 문장, 조금 더 짧은 문장으로 만든 책이 필요하지만, 아직 이런 책은 많지 않습니다. '병만이와 동만이 그리고 만만이'는 그림책과 동화책 사이에 있는 ‘읽기책’입니다. 1. 글을 막 읽기 시작한 아이들이 배우면 좋을 우리 말로 쓴 책 우리 말은 소리가 나는 대로 쓸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제 막 책 읽기에 재미를 붙이는 아이들에게는 쉬운 우리 말로 쓴 책이 필요합니다. 우리 글은 한글을 알면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글이기 때문에 쉬운 우리 말입니다. 쉬운 우리 말은 차별하지 않는 말입니다. 평등한 말입니다. 이 책은 이제 막 글을 읽기 시작한 여섯 살 동만이와 초등학교 새내기인 여덟 살 병만이가 주인공이기 때문에, 그 또래 아이들이 아는 낱말, 배우면 좋을 낱말을 쉽고 짧은 문장으로 썼습니다. 특히, 시리즈 가운데 13권 <도둑눈 숫눈>은 눈을 표현한 우리 말을 가지고 쓴 이야기입니다. 2. '소리맞춤'으로 쓴 책 첫소리, 가운뎃소리, 끝소리뿐만 아니라 소리마디도 맞출 수 있는 우리 말에는 '라임'이라는 영어보다, '압운'이라는 한자말 보다 '소리맞춤'이 딱 알맞습니다. 주먹만 한 / 강아지를 보고 / 도망가는 / 겁쟁이 만만이. 주삿바늘 / 쳐다만 봐도 / 바들바들 떠는 / 겁쟁이 동만이. 주사 맞을 / 생각만 해도 / 오들오들 떨리는 / 나. (6권 8쪽) 첫소리마디는 모두 "주"로 맞추고, "바늘"과 "바들바들"을, "바들바들"과 "오들오들"을 맞춰 서 반복시키고 새로운 글자 조합으로 다른 낱말이 되도록 했어요. 또 "바늘"과 "맞을"로 모음 "ㅏ,ㅡ"의 운율도 맞추었죠. 둘째 마디의 끝은 "ㅗ"로, 셋째 마디 끝은 "는"으로 맞추었고요. 한 문장을 네 마디로 나누어 놓아서 읽을 때 일정한 호흡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부모책 29쪽) 3. 리듬감이 살아 있는 책 다음 문장을 보면, 리듬감을 맞춘 글자 수와 소리맞춤이 어우러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만아! 거기 서!" (3 2 1) "만만아, 이리와!" (3 2 1) 주먹만 한 개는 / 앙칼지게 / 짖고요, 동만이는 / 숨넘어가게 / 울고요, 엄마는 / 부리나케 / 쫓아가요. (5권 32쪽) 4. 풍부한 의성어, 의태어가 살아 있는 책 의성어, 의태어를 잘 활용하면 아이들이 쉽게 글을 배울 수 있습니다. 의성어, 의태어는 소리 나는 대로 쓸 수 있고, 보이는 대로 묘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글자가 이어져 나오기 때문에 쉽게 글을 배우게 됩니다.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 슬렁슬렁 걷는 걸음걸이, 치렁치렁 늘어진 붉은 털. (14권 8쪽) 5.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15권 시리즈 병만이, 동만이, 만만이. 이 세 주인공의 이야기는 한 권 한 권 따로 따로 읽어도 좋고, 시리즈를 모두 읽으면 커다란 이야기가 되는 책입니다. 이야기를 한 권씩 나눈 까닭은 짧은 이야기 안에서 제한된 낱말과 간단한 문장을 가지고 여러 번 반복하는 효과를 주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반복해도 지루해 하지 않으려면 살아 있는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이야기가 계속 이어지는 구조가 꼭 필요합니다. 6. 숨어 있는 이야기가 더 많은 이야기 책 권마다 달라지는 병만이의 보물상자, 뒷이야기를 짐작할 수 있도록 숨겨놓은 복선 들을 찾다 보면 아이들에게 큰 재미를 줄 것입니다. 또한, 글에서는 읽을 수 없지만, 시시때때로 이어지는 로봇, 인형, 고양이들과 같은 까메오들의 이야기는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이 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Reading Live 120 : 1
Leap&Learn(립앤런) / 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 2019.11.01
15,000

Leap&Learn(립앤런)외국어,한자Naomi Styles, Karman Leung (지은이)
영상으로 접근하고 텍스트로 학습하는 입체적 리딩 교재. 초급부터 중급 단계의 영어 학습자들을 위한 독해 교재이다.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주제들로 구성되었으며, 본문과 연계된 영상들을 통해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확장시켜 줄 수 있도록 하였다.Unit 1. The Walking Kiwi / Life Science / Main Idea and Details Unit 2. Dog in the Playground / Social Studies / Sequencing Unit 3. My Talking Rabbit / Life Science / Classifying Unit 4. Midas' New Ears / Literature / Story Elements Review Test Knowledge Zone: Fun Idioms Unit 5. Welcome, Dead Friends! / Social Studies / Fact and Opinion Unit 6. Smart Shoes / Technology / Problem and Solution Unit 7. Pebbles for Love / Life Science / Main Idea and Details Unit 8. Hello Again, Water! / Earth Science / Sequencing Review Test Knowledge Zone: Tornado in a Jar Unit 9. Home Away from Home / Earth Science / Finding Details Unit 10. Tornado in a Jar / Physical Science / Sequencing Unit 11. Green Energy is Good Energy / Earth Science / Same and Difference Unit 12. All in a Day's Name / Social Studies / Categorizing Review Test Knowledge Zone: Rain in a Bag■ 교재특징 - 본문 내용과 직결되는 영상을 통해 학습자의 관심과 흥미를 유발하고, 학습에 필요한 배경지식을 강화 - 미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렉사일 지수에 맞춘 체계적 난이도 구성 - 개정된 새로운 교과 과정과 영미권의 초등 교과 과정에 기반한 흥미로운 주제들로 구성 - 다양한 종류의 After reading activities로 학습자들의 인지 능력과 사고력 향상 - 지문을 구조화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Graphic Organizer와 Summary 활동 - CD 없이도 음원을 들을 수 있는 QR 코드 수록 - 다양한 수업 자료와 E-book 제공
우리 동네 경제 한 바퀴
책속물고기 / 이고르 마르티나슈 지음, 허지영 그림, 김수진 옮김, 최선규 감수 / 2017.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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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물고기사회,문화이고르 마르티나슈 지음, 허지영 그림, 김수진 옮김, 최선규 감수
생각을 더하면 11권. 아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경제를 ‘우리 동네’라는 친근한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은행, 시장, 회사, 사회적 기업을 돌고 돌면서 꼭 알아야 할 생활 경제 지식을 현장감 있게 알려 준다. 주인공 나디아는 은행에서 ‘돈’은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게 해 주는 ‘수단’이라고 배운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결제 수단이 생기면서 가상 화폐까지 등장하게 되고, 동전 사용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유통 과정’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 이야기를 듣게 되고,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소득 분배’와 ‘빈부 격차’의 관계에 대해 듣는다. 또한 사회적 기업에서 ‘시장 경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가 생겼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이처럼 경제는 전반적인 사회현상과 맞닿아 있다. 경제를 잘 이해하게 된다면,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사회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1장 우리 동네 은행에서 배우는 경제 내가 아는 돈, 내가 모르는 돈 -돈이 하는 일 케이크로 시작하는 경제 -경제의 뜻과 경제 활동 엄마가 대출을 받았어요 -은행에서 하는 일 [부록] 나디아의 첫 번째 경제 활동 도전기 -스스로 용돈 관리하기! 2장 우리 동네 시장에서 배우는 경제 조엘 아저씨는 농부 상인 -시장의 뜻과 종류 채소가 우리 식탁에 오기까지 -물건의 유통 과정 이건 얼마인가요? -수요와 공급으로 결정되는 가격 왜 나라에 돈을 낼까요? -세금과 공공 서비스 [부록] 나디아의 두 번째 경제 활동 도전기 -우리 동네 벼룩시장에 참여하기! 3장 우리 동네 회사에서 배우는 경제 회사의 주인은 누구인가요? -노동자의 권리 꼬리에 꼬리를 물고 -경제를 움직이는 가계와 기업과 정부 부유한 사람과 가난한 사람 -빈부 격차와 소득의 재분배 [부록] 나디아의 세 번째 경제 활동 도전기 -케이크 회사의 CEO 되어 보기! 4장 우리 동네 사회적 기업에서 배우는 경제 팡 아저씨의 아름다운 마음 -사회적 기업의 가치 공정하게 나누는 방법 -공정 무역의 필요성 모두가 행복하기 위해 -협동조합과 공유 경제 [부록] 나디아의 네 번째 경제 활동 도전기 -우리 반 ‘텃밭 가꾸기 협동조합’ 만들기!다양한 사회현상을 이해하려면 경제를 배워야 한다! 동전이 점점 사라지는 사회, 오르락내리락하는 물건값, 빈부 격차, 노동자들의 파업, 사회적 기업 등 뉴스나 신문, 인터넷 기사를 보면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현상들은 그냥 일어나지 않는다. ‘왜?’라는 물음을 가지고 사회현상을 파고들다 보면, ‘경제’라는 키워드를 만나게 될 것이다. 『우리 동네 경제 한 바퀴』는 아이들이 어렵게 여기는 경제를 ‘우리 동네’라는 친근한 생활 속으로 끌어들여 경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은행, 시장, 회사, 사회적 기업을 돌고 돌면서 꼭 알아야 할 생활 경제 지식을 현장감 있게 알려 준다. 주인공 나디아는 은행에서 ‘돈’은 필요한 물건을 교환하게 해 주는 ‘수단’이라고 배운다. 그래서 다양한 형태의 결제 수단이 생기면서 가상 화폐까지 등장하게 되고, 동전 사용이 줄어들게 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시장에서는 ‘수요와 공급의 법칙’과 ‘유통 과정’에 의해 결정되는 ‘가격’ 이야기를 듣게 되고, 파업하는 노동자들에게 ‘소득 분배’와 ‘빈부 격차’의 관계에 대해 듣는다. 또한 사회적 기업에서 ‘시장 경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기 위해 ‘사회적 경제’가 생겼다는 것도 배우게 된다. 이처럼 경제는 전반적인 사회현상과 맞닿아 있다. 경제를 잘 이해하게 된다면, 현상을 바로 볼 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고, 사회문제를 그냥 지나치지 않고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어른으로 자라게 될 것이다. 지금 어린이에게 필요한 경제는 무엇일까? 어릴 때부터 경제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치지만, 막상 경제 교육은 단순히 ‘돈’에 치중되어 있다. 어린이들은 사람과 문화, 기술, 서비스 등을 공유하게 되면서 세계화가 이루어지고, 로봇이 생산 활동을 하며, 무인 자동차가 사람들을 운송하는 시대를 살아야 한다. 그러므로 올바른 경제 개념과 가치관을 다지고, 다양한 경제 활동을 배우고, 더 나아가 미래 경제를 준비해야 한다. 이 책은 앞으로의 사회를 이끌어 갈 어린이들이 알아야 할 경제를 잘 보여 준다. 이 책의 주인공인 나디아는 사회 축소판이라 볼 수 있는 동네를 돌면서 여러 가지 경제 활동을 경험한다. 엄마의 창업이라는 우리 가족의 경제 활동부터 은행, 시장, 회사라는 우리 이웃의 경제 활동과 사회적 기업이라는 우리 사회의 경제 활동까지 폭넓은 시각으로 경제를 만난다. 또한 이제 우리나라에서 싹트고 있는 ‘사회적 경제’, ‘공유 경제’ 등을 통해 한발 앞선 경제 교육을 제시한다. 경제 교육은 생활 속에서 나디아는 동네에 있는 은행, 시장, 회사, 사회적 기업을 돌고 돈다. 거기서 일하는 사람들을 만나서 어떤 일을 하는지 직접 보고 듣고 느끼게 된다. 은행에서 일하는 프레드세수 아주머니, 시장에서 채소와 과일을 파는 조엘 아저씨, 타이어 회사에서 일하는 아미나타 아주머니, 사회적 기업인 만리장성에서 음식을 파는 팡 아저씨는 모두 우리 동네에서 경제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다. 동네 사람들은 나디아에게 각자가 경제 활동에서 어떤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지 보여 주고, 그동안 나디아가 듣지 못했던 경제의 개념과 가치를 상세하게 들려준다. 나디아는 이 책을 읽는 독자 어린이를 대변한다. 그리고 나디아가 만난 동네 사람들은 바로 부모님과 선생님, 우리 사회를 이루는 모든 사람들이다. 현장감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간접 체험하다 보면, 경제는 곧 우리 생활임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될 것이다. 각 장의 부록 ‘나디아의 경제 활동 도전기’는 어린이가 할 수 있는 경제 활동의 예시를 보여 주고,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 활동에 참여하도록 도와준다.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경제 나디아가 경제에 관심을 가지게 된 계기는 엄마의 창업이다. 엄마는 공정 무역으로 들여온 상품을 파는 식품점을 열고자 한다. 엄마는 정당하게 대가를 나누고자 공정 무역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공정 무역을 포함해 우리 사회의 다양한 경제를 배우고 나서 나디아는 이렇게 말한다. “결국은 모두가 행복해지기 위한 거네요.” 지금의 경제가 추구하고 나타내는 결과가 앞으로의 세상을 만들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보다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경제가 필요하다. 실제로 사회 곳곳에는 나디아의 엄마처럼 밝고 건강한 세상을 만들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제 함께 살아가기 위해 고민하고, 함께 나누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경제 이야기에 귀 기울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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