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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박사 안완식 우리 땅에 생명을 싹 틔우다
청어람미디어 / 박남정 지음, 김명길 그림 / 201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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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인물,위인
박남정 지음, 김명길 그림
세상을 바꾼 작은 씨앗 시리즈 14권. 안완식 박사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족보를 쪽쪽 찢어 제기를 만들어 놀던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농학도로 성장해 농촌진흥청에서 한평생을 몸담고 퇴직한 후 펼쳐가는 제2의 인생까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때로는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서에 끌려 가 고초를 겪기도 하고, 토종꽈리 씨앗 몇 알을 얻고자 목숨을 걸고 온종일 돌밭길을 달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쌓여만 가는 걱정과 불만으로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지만 그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사라지는 우리 씨앗과 식물을 생각하면 도저히 씨앗을 찾아 나서는 일을 멈출 수 없다. 비영리단체 ‘씨드림’을 운영하고, 토종 종자와 작물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토종 수집과 연구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우리 씨앗 지키기 운동을 펼치는 그는 한 알의 밀알 같은 삶을 살아온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삶을 어린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는 왜 토종 씨앗이 중요한 것인지, 우리 씨앗을 지키고 가꾸고 이 땅에 계속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토종 씨앗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1. 날개 달린 제기 2. 자세히 보면 더 많이 보인다 3. 무슨 꽃이 필까? 4. 죽어버린 배롱나무 5. 비가 오면 벼도 쉬겠지 6. 밀밭에서 만난 스승 7. 숨어 있는 보물을 찾아서 8. 토종만 찾는 잠자리 9. 앉은뱅이밀의 비밀 10. 나누는 씨앗 꿈꾸는 씨앗 11. 씨앗이 부른다 더 알고 싶어요 1. 안완식 할아버지의 삶을 돌아보았어요 2. 안완식 할아버지를 만났어요 3. 토종씨앗에 대해 알고 싶어요“우리 땅에는 우리 씨앗을” -죽어 가던 우리 씨앗을 다시 살려 낸 유전자원 연구관! 소년의 이름은 완식, ‘완전할 완에 심을 식, 완전하게 심어 편안하다’는 뜻을 담았다. 이름이 지닌 뜻 때문일까, 식물에 대한 소년의 애정은 어릴 때부터 남달랐다. 전쟁통에 폭격을 맞은 장독대에 싹 틔운 이름 모를 풀포기를 캐 와 텃밭 한구석에 키워 꽃을 피우고 겨울이면 행여 얼어 죽을까, 식물 화분들을 방 아랫목에 양보하고 정작 자신은 윗목에서 추위에 떨며 잠들곤 했다. 고등학생이 되어서도 원예반에 들어가 활동할 정도로 식물 사랑이 지극했던 그는 농과대학에 입학해 우리 벼를 비롯한 토종 식물의 우수성에 흠뻑 빠져 학창시절을 보낸다. 농촌진흥청 연구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한 안완식은 세계 각국의 식물자원연구소를 돌아보며 유전자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된다. 국토 개발과 경제 개발로 온 나라가 몸살을 앓던 1970~80년대, 댐 건설로 수몰 지역이 생겨나고, 인구의 도시집중화로 농촌이 사라져 가고, 점차 농부들은 수익에 훨씬 유리하고 재배도 손쉬운 종자 회사의 씨앗들을 사서 심기 시작한다. 더는 아버지의 아버지, 그 아버지의 아버지가 심던 우리 씨앗과 식물을 보기가 힘들어지는 것이다. 이에 안타까움과 두려움을 느낀 안완식 박사는 유전자원 수집 운동을 하고 열정을 다해 토종씨앗 지킴이로 나서게 된다. 평생을 바쳐 우리 씨앗을 지키고 살리고 나눠 온 그로 말미암아 종자 회사로부터 돈을 주고 사는 ‘터미네이터 씨앗’, 또는 ‘자살 씨앗’으로 불리는 일회성 씨앗으로 죽어 가던 우리 땅은 다시 생명을 품게 되고 우리의 건강과 미래라는, 돈으로 바꿀 수 없는 가치는 비로소 새로운 꿈을 꾸게 된다. 목화씨를 들여온 문익점의 마음으로 이 책은 안완식 박사가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족보를 쪽쪽 찢어 제기를 만들어 놀던 철부지 어린 시절부터 농학도로 성장해 농촌진흥청에서 한평생을 몸담고 퇴직한 후 펼쳐가는 제2의 인생까지, 그의 삶을 조명했다. 때로는 간첩으로 오인 받아 경찰서에 끌려 가 고초를 겪기도 하고, 토종꽈리 씨앗 몇 알을 얻고자 목숨을 걸고 온종일 돌밭길을 달리고, 가족과 주변 사람들의 쌓여만 가는 걱정과 불만으로 마음이 울적하기도 하지만 그는 하루가 다르게 무섭게 사라지는 우리 씨앗과 식물을 생각하면 도저히 씨앗을 찾아 나서는 일을 멈출 수 없다. 이렇게 열정을 다해 그가 지켜 낸 우리 토종 씨앗과 식물은 헤아릴 수 없이 많다. 인류의 기아를 해결해 준 공로로 미국 ‘녹색혁명의 아버지’ 노먼 볼로그 박사에게 노벨 평화상을 안겨 준 소노라밀의 기원이 우리나라 앉은뱅이밀이라는 사실도 밝혀내고, 외국 여기저기 흩어져 있던 우리 종자 중 일부를 돌려받고, 전국의 농촌지도소 지도요원의 도움으로 1985년부터 2002년 퇴직할 때까지 종자 2만여 점을 수집하는 결실을 얻어 낸다. 그는 한 걸음 더 나아가 그것들을 보관, 관리할 수 있는 종자은행을 설립하는 데 앞장섰는데 이 종자은행은 세계 최대 규모의 유전자원 보존시설인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의 모태가 된다. 1985년 첫 토종 조사 당시 건재하던 토종 씨앗이 8년 후인 1993년 2차 수집 때 1차 수집분의 74%가 소멸됐고 다시 7년 후에는 12%로 줄어들었고 지금은 채 5%도 안 남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다 보니 농가에서 재배하는 채소 씨앗만 하더라도 대부분 로열티를 내고 구입하는 실정임을 누구보다 안타까이 여겨 온 안완식 박사는 마치 삼베로 사시사철을 나야 하는 백성을 위해 목화씨를 들여오고 목면생산의 정착과 보급에 힘쓴 문익점의 마음과도 닮았다. 그는 누구든 우리 씨앗으로 농사를 짓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아낌없이 씨를 나누고 농사법을 가르쳐 주고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연구한다. 그뿐 아니라 토종 산딸기, 토종 상추, 토종 매실, 토종 감자 등 땅 속으로 영원히 사라질 뻔한 우리 종자들을 다시 논밭에 심고 거두어 다음 해를 기약하게 한다. 지금이라도 토종 씨앗을 다양하게 심어 건강한 생태계를 만들어 내는 것이 종자 주권, 식량 주권을 되찾는 시작임을 몸소 실천하는 것이다. “그럼. 우리 씨앗은 보물이지! 오래돼서 보물이고 앞으로도 계속 살아남을 것들이라 더 귀한 보물이지.” 말 그대로 ‘씨가 말라가는’ 우리 토종 종자를 지키고 다국적 기업 종자 회사로부터 식량 주권과 종자 주권을 지키고자 기울이는 그의 노력은 지금도 계속된다. 비영리단체 ‘씨드림’을 운영하고, 토종 종자와 작물에 관한 책들을 저술하고, 토종 수집과 연구 활동을 멈추지 않으며 우리 씨앗 지키기 운동을 펼치는 그는 한 알의 밀알 같은 삶을 살아온 우리 시대 진정한 어른이다. 이 책은 그런 그의 삶을 어린 새싹 독자들이 재미있게 읽으며 자연스레 깨달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 뒷부분에는 왜 토종 씨앗이 중요한 것인지, 우리 씨앗을 지키고 가꾸고 이 땅에 계속 자랄 수 있게 해 주는 것이 어떤 의미가 있는지, 토종 씨앗의 종류에는 무엇이 있는지 자세한 설명이 그림과 함께 실려 있어 앞으로 우리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꿈나무들의 이해를 돕는다. 우리 기억 속에서 영영 잊혀 가던 토종 씨앗을 싹 틔우고 가꿔 우리 식탁 위에 다시 돌려준 유전자원 연구관 안완식. 우리의 건강과 미래자원이라는 돈으로 매길 수 없는 가치는 물론, 우리 들녘과 자연에는 우리 씨앗과 식물이 자라야 한다는 너무도 당연한 순리를 일깨워 준 이 시대 가장 귀한 씨앗이 아닐 수 없다. “엄마 꽃이 폈어요!” 완식은 마냥 좋아 그 자리에서 팔짝팔짝 뛰었습니다. 그러고는 한참이나 주위를 뱅뱅 돌며 꽃을 살펴봤습니다. 나팔 같은 꽃 얼굴에 코도 갖다대어 봤지요. 아주 달콤하고 기분 좋은 향기가 났습니다. “세상에! 정말 꽃이 폈구나. 어머나, 이건 백합이네! 우리 아들 대단한데. 이렇게 예쁜 꽃을 길러 내고.”언제 왔는지 엄마가 완식의 어깨를 꼭 끌어안으며 말씀하셨어요. 난생처음 심고 키운 백합의 향기는 완식의 기억 속에 오래오래 남았습니다. “그들이 우리 유전자원을 이용해 벌어들인 수익도 어마어마하지요. 미국에서 정원수로 인기가 높은 미스킴라일락은 우리나라 북한산에서 자라던 수수꽃다리로 만든 거잖아요. 우리나라 한라산에서 자라는 구상나무를 개량한 크리스마스트리는 독일에서 한 해만도 수억 원어치가 팔린다고 하고요.”“그러게 말일세. 유전자원의 가치는 앞으로 갈수록 더 커질 거야. 벌써 자기나라의 유전자원을 다른 나라에서 함부로 사용할 수 없도록 하려는 움직임이 거세다네.”“그렇게 되면 유전자원이 나라의 힘이자 재산이 될 겁니다.”“맞아. 바로 그거야. 그러니까 우리도 지금부터라도 유전자원을 하나라도 더 모으고 관리할 때가 된 거야. 힘들겠지만 그 일을 자네가 좀 맡아 주게. 나도 힘껏 돕겠네.”그렇게 해서 완식은, 농촌진흥청 최초로 유전자원 관리 일을 맡게 됐습니다.
정 트리오
동아일보사 /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 201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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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사
인물,위인
이여신 지음, 김인호 그림
서문 · 믿음과 격려 속에 피어난 선율 정 트리오 정 트리오의 재능 지도 만화로 보는 정 트리오 Part1 유년기 피아노를 배우다 어머니의 열정 몸과 정신을 튼튼히 자신에게 맞는 악기를 찾다 피아노를 사랑한 아이 Part2 청소년기 드디어 미국으로! 최고의 선생님 더 높은 곳을 바라보는 아이 정상에 우뚝 선 바이올리니스트 Part3 청년기 세계와의 만남 첼리스트 정명화 세계를 놀라게 한 지휘자 정명훈 Part4 성년·노년기 자신과의 싸움이 천재를 만든다 마음이 따뜻한 사람들 미래를 향해 정 트리오 따라 하기
디딤돌수학 개념연산 중3-2 (구.중학연산)
디딤돌 /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 2021.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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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
학습참고서
디딤돌 수학연구회 (지은이)
그냥 포기하고 말까?
개암나무 / 장지혜 지음, 이형진 그림 / 201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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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암나무
명작,문학
장지혜 지음, 이형진 그림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7권. 긍정적인 생각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이다. 장지혜 작가의 오밀조밀한 글 솜씨와 이형진 작가의 재기 넘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울려 흥미진진하고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한다. 삼거리 시장 구석진 곳, 음식물 쓰레기통 아래에는 구불구불 미로로 이어진 개미 왕국이 있다. 왕국에는 수많은 방이 있고, 곰개미 수천 마리가 살고 있다. 여왕개미 옆방에는 결혼 비행을 앞둔 공주 개미들이 사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개미들과 달랐다. 평생 답답한 굴속에 갇혀 알만 낳는 여왕개미가 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공주 개미는 보모 개미를 졸라 바깥 구경을 나갔다. 환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신기한 인간 세상이 공주 개미를 반겨 주었다. 하지만 설렘도 잠시, 곧 생각지 못한 어마어마한 불행이 닥치기 시작한다. 일개미들을 따라 들어간 생생 정육점에서 주인에게 그만 들켜 버린 것이다. 정육점 주인은 무시무시하고 커다란 손으로 눈에 띄는 개미들을 사정없이 눌러 죽였다. 그 바람에 보모 개미도 그만 죽고 말았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미 왕국마저 홍수에 떠밀려 사라져 버린다. 계속되는 불행에 절망하는 공주 개미. 공주 개미는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삼거리 시장의 개미 왕국 생생 정육점 나들이 보모 개미가 남긴 말 일개미 철수 긍정은 부정의 반대말? 병 속에 갇힌 공주와 철수 철수야, 너마저…… 개미의 뜻 바퀴 소굴에 갇힌 공주 다시 세운 개미 왕국어려움 앞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긍정의 힘’을 전해요! ‘어린이를 위한 가치관 동화’ 시리즈 일곱 번째 《그냥 포기하고 말까?》는 긍정적인 생각이 가져다주는 놀라운 힘에 대해 이야기하는 동화입니다. 장지혜 작가의 오밀조밀한 글 솜씨와 이형진 작가의 재기 넘치고 아기자기한 그림이 어울려 흥미진진하고도 희망찬 메시지를 전합니다. 삼거리 시장 구석진 곳, 음식물 쓰레기통 아래에는 구불구불 미로로 이어진 개미 왕국이 있습니다. 왕국에는 수많은 방이 있고, 곰개미 수천 마리가 살고 있지요. 여왕개미 옆방에는 결혼 비행을 앞둔 공주 개미들이 사는데, 그 중 한 마리는 다른 개미들과 달랐어요. 평생 답답한 굴속에 갇혀 알만 낳는 여왕개미가 되고 싶지 않았거든요. 공주 개미는 보모 개미를 졸라 바깥 구경을 나갔습니다. 환한 햇살과 시원한 바람, 신기한 인간 세상이 공주 개미를 반겨 주었지요. 하지만 설렘도 잠시, 곧 생각지 못한 어마어마한 불행이 닥치기 시작합니다. 일개미들을 따라 들어간 생생 정육점에서 주인에게 그만 들켜 버린 겁니다. 정육점 주인은 무시무시하고 커다란 손으로 눈에 띄는 개미들을 사정없이 눌러 죽였습니다. 그 바람에 보모 개미도 그만 죽고 말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개미 왕국마저 홍수에 떠밀려 사라져 버립니다. 계속되는 불행에 절망하는 공주 개미. 공주 개미는 이대로 포기하고 마는 걸까요? 우리는 낙담하거나 실의에 빠진 사람들을 위로할 때 흔히 이렇게 말합니다. “긍정적인 마음을 가져!”, “긍정적으로 생각해 봐.” 긍정이 도대체 무엇이기에 모두가 한목소리로 이렇게 얘기하는 걸까요? 《그냥 포기하고 말까?》속 등장인물들은 긍정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매미는 “다 잘 될 거라 믿고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고 하고, 일개미 철수는 “늘 웃으면서 사는 것.”이라고 합니다. 또 ‘무언가를 바라지 않고 순수하게 좋아하는 마음’이라고도 말하지요. 긍정의 본뜻은 즐길 긍(肯), 정할 정(定), 그러니까 어떤 일을 옳다고 인정한다는 것입니다. 어렵고 힘든 일을 겪더라도 기꺼이 받아들이고, 밝은 마음을 잃지 않는 것. 그것이 긍정이지요. 난관에 부딪칠 때마다 현재의 고통을 수긍하고 희망차게 헤쳐 나가는 것. 그것이 긍정의 참된 의미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긍정적으로 살아야 하는 걸까요? 그 이유에 대해 공주 개미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러분! 하루하루를 어떻게 사느냐에 따라 우리의 인생이 달라진다는 걸 잊지 마세요. (중략) 혹독한 겨울을 잘 이겨내야 봄에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 수 있지요. 그것이 바로 ‘긍정의 힘’이랍니다.” 겨울이 혹독할수록 봄빛이 더욱 찬란해지듯이, 깊은 시련을 딛고 일어선 사람일수록 더욱 단단해지고 짙은 향기를 품기 마련입니다. 이 책의 공주 개미 역시 안락한 삶을 살다 뜻밖의 혹독한 시련을 겪게 되자, 모든 것을 포기하려 했습니다. 만약 그랬다면 공주 개미의 삶은 거기서 끝났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자신과 남을 위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용기 있게 행동하자,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순간들이 찾아옵니다. 그리고 마침내 새로운 개미 왕국의 여왕이 되지요. 포기하지 않고 긍정하는 순간, 새로운 기회들이 열리게 됩니다. 이것이 긍정의 힘입니다.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는 ‘피그말리온 효과’도 긍정의 힘에서 비롯한 것입니다. 원하는 삶을 위해 간절하게 바라면서 희망을 놓지 않는 마음. 현실을 인정하면서 더욱 나아지고자 노력하는 마음. 이러한 긍정의 마음가짐은 무지갯빛 미래를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이 꼭 지녀야 할 가치관일 것입니다. 살아가면서 시련에 부딪칠 때마다 굳세게 헤쳐 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어 줄 긍정. 《그냥 포기하고 말까?》를 통해 그 무한한 긍정의 힘을 아이들에게 전해 주시길 바랍니다.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어린이 고사성어
경향BP / 김성준 (지은이), 류현우 (그림) /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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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BP
외국어,한자
김성준 (지은이), 류현우 (그림)
아이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고사성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친절한 설명과 만화와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고사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제시한 후 풀이를 해 놓았고,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를 통해 일상대화에서 해당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았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한 번 더 고사성어를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제시된 고사성어와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했다. 마지막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고사성어가 생겨난 유래나 출처 등을 짧은 이야기로 재구성해 배경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가렴주구 ― 8 각주구검 ― 10 결초보은 ― 12 고육지책 ― 14 곡학아세 ― 16 공전절후 ― 18 과유불급 ― 20 관포지교 ― 22 괄목상대 ― 24 교각살우 ― 26 구밀복검 ― 28 구사일생 ― 30 군계일학 ― 32 권토중래 ― 34 근묵자흑 ― 36 금의환향 ― 38 기인지우 ― 40 기호지세 ― 42 난형난제 ― 44 낭중지추 ― 46 내우외환 ― 48 노마지지 ― 50 누란지세 ― 52 다다익선 ― 54 당랑거철 ― 56 대기만성 ― 58 도원결의 ― 60 동병상련 ― 62 득의양양 ― 64 마이동풍 ― 66 망연자실 ― 68 맹모삼천 ― 70 명경지수 ― 72 명불허전 ― 74 문전성시 ― 76 미생지신 ― 78 반면지교 ― 80 반포지효 ― 82 발본색원 ― 84 방약무인 ― 86 배수지진 ― 88 백면서생 ― 90 백전백승 ― 92 백중지간 ― 94 병가상사 ― 96 복거지계 ― 98 분골쇄신 ― 100 불비불명 ― 102 비육지탄 ― 104 사면초가 ― 106 살신성인 ― 108 삼고초려 ― 110 삼인성호 ― 112 상전벽해 ― 114 새옹지마 ― 116 선공후사 ― 118 성동격서 ― 120 소리장도 ― 122 소탐대실 ― 124 수구초심 ― 126 수불석권 ― 128 수어지교 ― 130 순망치한 ― 132 암중모색 ― 134 양두구육 ― 136 양약고구 ― 138 어부지리 ― 140 오리무중 ― 142 오매불망 ― 144 오합지중 ― 146 와신상담 ― 148 용두사미 ― 150 우공이산 ― 152 유비무환 ― 154 유유상종 ― 156 읍참마속 ― 158 이심전심 ― 160 이호경식 ― 162 일거양득 ― 164 임기응변 ― 166 자포자기 ― 168 정중지와 ― 170 조령모개 ― 172 조삼모사 ― 174 죽마지우 ― 176 중구난방 ― 178 지록위마 ― 180 천고마비 ― 182 쾌도난마 ― 184 타초경사 ― 186 토사구팽 ― 188 파부침선 ― 190 파죽지세 ― 192 함흥차사 ― 194 허장성세 ― 196 형설지공 ― 198 호가호위 ― 200 호접지몽 ― 202 화룡점정 ― 204 화사첨족 ― 206봐도 봐도 자꾸만 까먹는 고사성어를 풀이와 만화, 퀴즈, 이야기로 한 번에 배워 보아요! 우리 아이들이 태어나기도 훨씬 전에 만들어진 고사성어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이해하기에는 다소 낯선 유래와 배경을 갖고 있습니다. 복잡하고 어려운 한자로 이루어진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이전에 한 번 보았던 고사성어라고 해도 금방 잊어버리고 오래 기억하지 못하는 것일 거예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어린이 고사성어』는 아이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부담 없이 고사성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고자 친절한 설명과 만화와 퀴즈, 짧은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고사성어의 의미를 이해하기 쉽도록 각 한자의 음과 뜻을 제시한 후 풀이를 해 놓았고,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 만화를 통해 일상대화에서 해당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예를 들어 보았습니다. 아이들 또래 쌍둥이 남매의 현실적인 대화를 보며 자연스럽게 한 번 더 고사성어를 익히고, 친근한 캐릭터들에 공감하며 재미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 부분에서는 쌍둥이 남매 캐릭터들이 서로 퀴즈를 내고 답을 맞히면서 제시된 고사성어와 비슷한 뜻 혹은 반대되는 뜻을 가진 속담이나 고사성어 등을 알려주어 어휘력을 키울 수 있게 했습니다. 마지막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에서는 각 고사성어가 생겨난 유래나 출처 등을 짧은 이야기로 재구성해 배경을 떠올리며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대화와 퀴즈, 이야기 등 아이들이 편안해하고 좋아하는 방법을 통해 고사성어를 접하다 보면 어느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잊지 않고 기억할 수 있게 될 거예요! ★한 번 읽으면 절대 안 까먹는 4단계 학습법★ 1단계, 한자의 음과 뜻을 보고 직접 의미를 생각해본 후 풀이를 확인한다. 2단계, 만화 ‘엉뚱발랄 남매의 대화’를 보고 일상대화에서 고사성어가 어떻게 사용되는지 이해한다. 3단계, ‘잠깐! 똑똑해진 남매의 퀴즈’를 통해 비슷하거나 다른 뜻을 가진 고사성어, 속담이 있는지 알아본다. 4단계, ‘고사성어 깊이 파헤치기’ 이야기를 읽고 한 번 더 고사성어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본다.
별의 별
문학동네 / 김경진 (지은이), 안유진 (그림) / 2020.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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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요,동시
김경진 (지은이), 안유진 (그림)
문학동네 동시집 79권.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 내일 학교 안 가.”라는 말을 따라가다 보면 닿는 곳은 어디일까? <별의 별>이라는 지구 안에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존재들이 있다. 새장 안 알에서 깨어난 새, 다섯 조각으로 깨진 찻잔, 그네 타고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른 꿈과 용기를 품은 이들. 시인은 밝은 눈으로 도처에 있는 별을 발견하고, 편안하고 욕심 없는 언어로 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의 별>은 2013년 여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시인 주위의 사람과 사물, 자연이 품은 ‘시’를 고르고 기르고 얻어낸 것으로, 시인이 만난 ‘시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시적인 순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그래서 시인은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재밌는 냄새를 맡고 맛있는 마음을 먹으려 구석구석을 탐험한다.시인의 말 1부 별별 생각 별의 별 말 처음 우주를 알게 된 날 | 별의 별 | 달맞이꽃 | 나만의 기차 | 나는 미식가 | 말달리자 | 시간 요정에게 | 구름 빨래 | 젤리슈즈 | 한밤의 서커스 | 진짜 오줌을 누자 | 집으로 오는 길 2부 말 따라 다그닥다그닥 달려가면 빗소리 모닥불 | 세 잎 클로버는 많다 | 햇살이와 나와 1 | 햇살이와 나와 2 | 나뭇잎 기르기 | 실은 말이야 | 말 따라 달려가면 | 지우개똥 지우개 | 안경 좀 닦자! | 가위바위보 왈츠 | 손가락의 마음 | 옴짝옴짝 3부 내 말은 날개가 있어 말을 찾아서 | 네가 보고 싶어 | 눈물의 탄생 | 말 그림자 | 풍선 방 | 천사의 나팔 소리 | 파도 | 웅덩이 물고기 | 찻잔 화분 | 나는 겨울이 좋다 | 말의 날개를 키우다 4부 움직이는 말이 네모를 만나면 따가따가의 발견 78 | 너를 잘 키우는 법 | 엄마 나는 여기 있어요! 82 | 이 사람은요, | 층층나무와 춤을 84 | 어젯밤 꿈 86 | 이 인형 90 | 흰 수국 | 공작단풍 | 네모를 만나면 | 뿌리는 뿌리 | 시작을 위해 해설 송미경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이런 생각은 별 생각 지구 별 생각 누구나 하는 별의별 생각 누구나 해 보는 별의별 일 누구나 만나는 별의별 사람 나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사람을 만나는 지구 별 사람 _「별의 별」 전문 저마다의 운율로 살아가는 별별, 별의 별, 별 같은 존재들을 담은 동시집 “세상에 널리고 널린 마음, 내 안에 널리고 널린 마음, 그중에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지?” 달이 사라지면 지구는 어떻게 될까? “우리 내일 학교 안 가.”라는 말을 따라가다 보면 닿는 곳은 어디일까? 『별의 별』이라는 지구 안에는 별별 생각을 하는 별별 일을 벌이는 별별 존재들이 있다. 새장 안 알에서 깨어난 새, 다섯 조각으로 깨진 찻잔, 그네 타고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아이……. 저마다 다른 꿈과 용기를 품은 이들. 시인은 밝은 눈으로 도처에 있는 별을 발견하고, 편안하고 욕심 없는 언어로 별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별의 별』은 2013년 여름부터 2020년 여름까지, 시인 주위의 사람과 사물, 자연이 품은 ‘시’를 고르고 기르고 얻어낸 것으로, 시인이 만난 ‘시적인 순간’을 함께할 수 있다. ‘시적인 순간’은 곳곳에 널려 있다. 그래서 시인은 오늘도 여기저기에서 재밌는 냄새를 맡고 맛있는 마음을 먹으려 구석구석을 탐험한다. 난 맛있는 마음을 먹어 진이 보고 싶은, 참새들 따라 단풍나무에서 모과나무로 날고 싶은, 그네 타면서 나비처럼 바람을 일으키고 싶은, 그래서 마주 달려오는 바람과 껴안고 싶은, 바람이 넘겨 주는 그림책을 보고 햇살이랑 짹째잭짹 짹잭 말하고 싶은, 여기저기 재밌는 냄새 솔솔 나 세상에 널리고 널린 마음 아니, 내 안에 널리고 널린 마음 그중에 오늘은 어떤 마음을 먹지? _「나는 미식가」 전문 재미나고 맛있는 순간들은, 밤하늘 별자리처럼 방향을 가늠하는 나침반이 되어, 명랑한 무늬가 되어, 풍성한 이야기로 변주되어 우리 안으로 흘러든다. 다정한 말, 제멋대로 신나서 리듬 타는 말, 실팍한 근육을 씰룩이는 말 들을 풀어놓은 김경진 시인의 첫 번째 동시집 김경진 시인은 2014년 『동시마중』에 동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별의 별』에 실은 시들로 “기교에 기대지 않고 담백한 어조로 시적 형상화를 이루어 낸 점이 특징이었다. 자신의 경험을 적절히 끌어들여 공감을 이끌어 내는 능력도 탁월하였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춤한 관찰, 사색, 재치 등이 재미를 주면서도 난해하지 않았다.”는 평을 받으며 대산창작기금을 받았다. 2011년부터 2019년까지 권태응어린이시인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한 한편 지금까지도 아이들과 글쓰기 수업을 이어 가고 있는 시인은, ‘어린이’라는 존재를 새롭게 만나면서 ‘저 나이의 나는 어땠을까? 어떤 말을 했을까’ 궁금해졌고 그 아이를 만나는 방법이 동시를 쓰는 것이었다고 말한다. 그 아이는 가위로 사과 모양을 오릴 때 한 입 크게 싹뚝 잘라 먹고, 민들레잎이 가리키는 방향으로 한번 걸어가 보는 아이다. 자신을 들여다보면서, 자신이 가진 말들을 조금씩 보여 주면서, 비로소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 수 있었다는 시인. 이 동시집은 시인의 주위를 밝히는 존재뿐 아니라 시인의 내면을 밝힌 말의 기록이기도 하다. “내가 가진 그대로가 괜찮고 어여쁘다고 위로하고 힘을 얻는 과정에서 얻은 시들이에요. 그러니 이 시집은 한 사람이 자기라는 한 사람을 알아 가는 과정인 동시에 한 아이가 자기라는 존재를 사랑해 가는 과정이라고 볼 수 있어요. 시가, 제 말이 읽는 사람의 말을 데려오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자기 말을, 자기를 사랑하면 좋겠어요.”_김경진 그러하기에 시인은 말 앞에서 골똘해진다. 다정한 말, 제멋대로 신나서 리듬 타는 말, 실팍한 근육을 씰룩이는 말…… 시인이 고른 말은 보고 싶은 친구에게, 젤리슈즈를 신고 우쭐우쭐 걷는 아이에게, 몇 년 십 년 몇천 년 싹트길 기다리는 씨앗에게 닿는다. 그리고 이 모두를 싣고 우리에게로 향한다. 무얼 하냐면 말이야, 말을 고르고 있어 앞에는 키 작은 말 왼쪽에는 다정한 말 오른쪽에는 윤기 나는 말 뒤에는 귀를 쫑긋대는 말 나는 그 가운데서 생각한단 말이야, (중략) 많고 많은 말 중에서 네가 좋아하는 말이 무얼까 하고 말이야, _「옴짝옴짝」 부분 땅속 46미터까지 뿌리 내리는 아카시아도 5센티미터 화분 흙 속에 뿌리를 뻗는 호야도 같은 밀도로 같은 무게로 동화작가 송미경은 김경진의 소통법이자 시작법이 깊은 관찰과 부드러운 기다림이라고 말한다. 시인은 존재의 말을 듣기 위해 관찰하고 기다린다. 그래서 우리는 김경진 시인의 귀를 빌려서, 셋이 함께 쓰고 가는 우산에 빗방울이 부딪칠 때 빗방울 부딪는 소리 너머 타닥타닥 모닥불 타는 소리를 들을 수 있다. 서로의 마음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온기를 느낄 수도 있다. 열세 살의 나도 마흔 살의 나도, 땅속 46미터까지 뿌리 내리는 아카시아도 5센티미터 화분 흙 속에 뿌리를 뻗는 호야도 휘황한 수사를 덧붙이지 않아도 다 그 자체로 별이라는 걸, 그렇게 서로 안겨 세상을 살아간다는 걸, 하나의 우주를 이룬다는 걸 알게 된다. 내가 돌이를 안고 엄마가 나를 안고 침대가 엄마를 안고 우리 집이 침대를 안고 우리나라가 우리 집을 안고 지구가 우리나라를 안고 우주가 지구를 안고 우리가 그렇게 안겨 있는 거야? _「처음 우주를 알게 된 날」 전문 너와 내가 하나가 되는 방법은 너와 내가 같은 모습으로 변하거나 섞이는 것이 아니라 너는 너인 상태로 나는 나인 상태로 그렇게 가만히 끌어안는 것이다. 시인은 연두색을 만들기 위해 노랑과 파랑을 섞는 방식으로 감산 혼합하지 않고 노랑은 노랑대로 파랑은 파랑대로 두고 병치 혼합하여 연두색을 만든다. 밝기가 변하거나 탁해지지 않고 있는 그대로 두 색이 함께함으로 원하는 색을 내는 것이다. 시인은 존재와 존재를 있는 그대로 고요하게 두되 날줄과 씨줄이 엮이듯 관계를 배치하여 새로운 색을 직조해 시적 풍경을 완성한다. 그래서 김경진의 시엔 모두가 따로, 그리고 함께 존재한다._송미경(동화작가) 일상에 숨은 환상성을 품고 시 읽는 반경을 넓혀 주는 그림 만화와 일러스트를 그리는 안유진 화가가 그림을 그렸다. 작은 순간에 관심 두기를 좋아하는 그다움으로, 사소함에 깃든 시적 순간을 일상에 숨은 환상성을 드러냈다. 노란 불빛을 밝힌 듯 따듯한 그림이 시의 온기를 전하며 시 읽는 반경을 넓혀 준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
파란정원 / 우지원 (지은이) / 2018.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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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정원
예술,종교
우지원 (지은이)
신나는 방과후 15권. 전 프로 농구 선수이자 국가 대표 선수인 우지원이 직접 글을 쓴 책으로, 프로 농구 선수와 국가 대표 선수를 거치면서 수년간 쌓아온 농구 잘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다. 농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전용 농구 실전 책이자, 농구를 잘하고 싶은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책이다. 농구의 기본인 현란한 드리블, 중·장거리 멋진 슛, 공을 주고받는 패스, 멋진 수비 전술과 공격 전술 등에 대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다. 은 단순하게 글로만 농구를 설명하지 않는다. ‘드리블은 이렇게, 패스는 이렇게, 슛은 이렇게, 이럴 때 수비는 이렇게, 이런 수비를 뚫기 위해서 공격은 이렇게’처럼 마치 우지원이 옆에서 동작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우지원이 직접 보여주는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각 동작별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해 직접 눈으로 보는 농구책이 되도록 구성했다. 기초부터 중·상급 기술까지 수준별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통해 동작을 보고 익히면 더 쉽고 재미있는 농구를 할 수 있다. 드리블, 패스, 슛 등을 기본 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사진 위주로 구성해 아이들이 읽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 글로 배우는 농구가 아닌 눈으로 보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농구 실전 책이 될 수 있다. 또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각종 스트레칭 동작과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 스트레칭도 함께 담겨 있다.작가의 말 추천사 농구를 왜 해야 할까요 1장 드리블 Dribble 드리블, 먼저 알아보기 01 한 손 드리블 - 오른손 한 손 드리블 - 왼손 02 양손 좌우 드리블 03 사이드 드리블 04 파워 컨트롤 드리블 05 테니스공 들고 드리블 06 인 앤 아웃 드리블 07 크로스오버 드리블 드리블 술래잡기 게임 2장 패스 Pass 패스, 먼저 알아보기 01 체스트 패스 02 원 핸드 패스 03 오버헤드 패스 04 바운드 패스 05 베이스볼 패스 3장 슛 Shoot 슛, 먼저 알아보기 01 골밑슛 02 미들 슛 03 3점 슛 3점 슛과 롱 슛, 뭐가 다를까요 04 자유투 05 원 드리블 점프 슛 06 점프 스텝 원 드리블 슛 07 스텝 백 슛 08 페이크 스텝 슛 09 레이업 슛 4장 수비 Defence 수비, 먼저 알아보기 01 대인 방어 02 2-3 지역 방어 03 3-2 지역 방어 04 박스 앤드 원 05 박스 앤드 투 5장 공격 Offence 공격, 먼저 알아보기 01 피벗 02 하이 포스트 오펜스 03 더블 스크린으로 센터 공격 04 더블 스크린으로 3점 슛 공격 부록 키가 쑥쑥 스트레칭프로 농구 선수, 국가 대표 선수 우지원의 28년간 농구 핵심 기술을 담은 농구 잘하는 노하우 단독 공개! 농구를 좋아하나요? 농구를 잘하고 싶나요? 국가 대표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의 농구 핵심 비법을 공개합니다. 드리블, 패스, 슛 등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동작별 핵심 포인트를 짚어 주고, 우지원이 직접 동작을 보여주어 이대로만 하면 농구 잘한다는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농구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진짜 농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28년간의 국가 대표 프로 농구 선수 우지원이 알려주는 농구 잘하는 핵심 노하우 대공개! 기본자세부터 시작하는 어린이 농구 교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전 프로 농구 선수이자 국가 대표 선수인 우지원이 직접 글을 쓴 책으로, 프로 농구 선수와 국가 대표 선수를 거치면서 수년간 쌓아온 농구 잘하는 노하우가 담겨 있습니다. 농구는 많은 인원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농구공과 골대만 있으면 몇 명이서든 가능하지요. 그런 이유로 공원에 나가면 농구하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농구이지만, 누구나 잘하지는 않습니다. 그냥 그런 드리블을 하고, 그냥 그런 슛을 하고, 그냥 그런 패스는 누구나 할 수 있지요. 하지만 언제까지 그냥 그런 농구를 할 수는 없잖아요? 안타깝게도 시중에는 어린이들을 위한 전용 농구 기술 책이 없습니다. 있더라도 성인들 대상으로 한 책이며, 어려운 전문 용어가 가득하고 설명이 어려워 따라하기 힘들지요. 그래서 이 책을 필요한 것입니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농구를 잘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한 아이들 전용 농구 실전 책이자, 농구를 잘하고 싶은 누구나가 볼 수 있는 책입니다. 농구의 기본인 현란한 드리블, 중·장거리 멋진 슛, 공을 주고받는 패스, 멋진 수비 전술과 공격 전술 등에 대해 자세히 친절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지원 어린이 농구 교실》은 단순하게 글로만 농구를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드리블은 이렇게, 패스는 이렇게, 슛은 이렇게, 이럴 때 수비는 이렇게, 이런 수비를 뚫기 위해서 공격은 이렇게’처럼 마치 우지원이 옆에서 동작에 대해 이야기해 주는 듯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고, 우지원이 직접 보여주는 동작별 기본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각 동작별 많은 양의 사진을 첨부해 직접 눈으로 보는 농구책이 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또한 기초부터 중·상급 기술까지 수준별로 설명되어 있어, 책을 통해 동작을 보고 익히면 더 쉽고 재미있는 농구를 할 수 있습니다. 수준 높고, 자세도 좋은 농구를 할 수 있습니다. 아무리 좋은 책이라도 글이 너무 많으면 내용을 읽다가 집중력이 떨어지지요. 그래서 이 책은 드리블, 패스, 슛 등을 기본 자세부터 연속 동작까지 사진 위주로 구성해 아이들이 읽기 쉽고, 따라 하기 쉽게 만들어 글로 배우는 농구가 아닌 눈으로 보고, 직접 따라해 봄으로써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농구 실전 책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몸의 긴장을 풀어주는 각종 스트레칭 동작과 성장판을 자극해 키가 쑥쑥 자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성장 스트레칭도 함께 담겨 있습니다. 지금도 아이들과 농구장에서 부대끼며 농구를 하는 우지원은 자신의 노하우로 터득한 기술과 아이들과 함께 호흡하며 터득한 노하우가 담긴 농구 기술을 아이들에게 알려 주고 싶었습니다,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잘 알고 직접 옆에서 설명해주는 듯 구성된 이 책을 통해 아이들은 농구의 즐거움을 제대로 알고, 진짜 농구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코트의 황태자’로 불리던 3점 슛터 우지원. 프로 농구 선수 생활과 수년간의 국가 대표 선수로 활동하고, 수많은 지도자와 외국의 농구를 접하며 28년간 쌓아온 우지원만의 농구 잘하는 핵심 노하우는 실로 대단한 것입니다. 이렇게 대단한 책이 또 어디 있을까요? 농구를 처음 시작하는 아이는 동작을 이해하고 따라할 수 있고, 농구를 배우는 아이는 자세를 교정하고 더욱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담긴 체계적이고 정확한 동작을 익히면 분명 친구들의 부러움을 살 거예요. 그리고 이런 소리도 듣게 될 것입니다. “오~ 농구 좀 하는데?”
(아름드리 어린이 문학 10) 크리슈나의 모험 - 인도의 파란 신
길벗어린이 / 디크샤 달랄클레이턴 글, 서진영 옮김 / 2000.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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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어린이
외국창작
디크샤 달랄클레이턴 글, 서진영 옮김
착하고 용감하지만 끊임없이 말썽을 일으키는 장난꾸 러기 파란 신 크리슈나가 마귀와 괴물들과 맞서 싸워 마투라의 왕좌를 되찾는다는 인도 신화속의 이야기를 재미있는 동화로 꾸몄습니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신비한 제주 설화
책과나무 / 양순진 (지은이), 제주도 아이들 (그림) /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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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나무
명작,문학
양순진 (지은이), 제주도 아이들 (그림)
제주도에서 나고 자란 동화·동시 작가 양순진의 첫 번째 제주설화집. 이 책은 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신화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으로 쉽고 친숙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재미를 선사한다. 제주도 아이들의 그림에서는 동심이 전해진다.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재미있고 신비한 제주의 설화가 펼쳐진다.작가의 말 1. 거신 설문대할망과 장강수 2. 제주 신들의 어머니, 백주또 이야기 3. 영주산과 무선돌 4. 바농오름 흑룡의 탄생 5. 탐라국을 세운 삼성신 이야기 6. 물장오리에게 진 설문대할망 이야기 7. 바다의 신 영등할망 이야기 8. 복사꽃 만발한 천상의 마을 무릉도원 이야기 9. 고성리 아기밴돌 이야기 10. 슬픈 붉은오름 이야기 11. 고려 장수가 된 김통정 장군 이야기 12. 하늘도 감동한 고성리 효자 고찬원 이야기 13. 무시무시한 물달운 여우 이야기 14. 살 맞은 돌의 극락오름과 옹성물 솟는 극락사 이야기 15. 왕의 운명을 바꿔 버린 아기업개와 장수물 이야기 16. 시(詩)로 물든 안오름 이야기 17. 신도리 충견 이야기“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도의 신화 이야기 아이들의 눈으로 쉽고 친숙한 스토리텔링을 통해 선사하는 Big 재미!” 동시와 시로, 그리고 제주어 동시집으로 어린이 독자들과 만났던 양순진 작가가 이번엔 동화작가가 되어 설화동화로 찾아왔다. ‘신들의 고향’이라 불리는 제주에는 18,000명이 넘는 신들이 있어, 많은 신화들로 넘쳐난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은 『그리스 로마 신화』는 달고 사는데 『제주 설화』에는 그다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 그 이유는 뭘까? 작가는 대부분이 어린이 눈으로가 아닌 어른의 눈으로 바라본 신화라는 걸 깨달았고 전한다. 그래서 아이들이 펼쳐 보고 공감하는 설화 스토리텔링 효과로 친근하게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들자는 취지로 이 책을 쓴 만큼, 쉽고 친숙한 이야기 전개로 재미를 선사한다. 또 한 가지 눈여겨 볼 점은, 이야기와 함께 곁들여진 그림이 제주도 아이들이 그린 것이라는 점이다. 작가가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이를 아이들에게 들려준 후 그림을 그리게 하여 그 과정을 하나로 묶은 것이다. 아이들이 제주도 신화 이야기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고 주인공에게 하고 싶은 말을 그림으로 그린 만큼 가치가 있다. 아이들 특유의 순진함과 깨끗함이 전해진다. 어른이 아닌 어린아이의 시선에서 들려주고 보여 주는 이 책이 신화 발전의 원동력이 되어 주었다. 앞으로 꾸준히 연구하며 엮으면 『그리스 로마 신화』보다 더 긴 시리즈가 될지도 모르는 이 제주 설화의 재미있고 신비한 이야기 속으로,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빠져 보는 건 어떨까?“아얏!”그만 한라산 꼭대기가 설문대할망의 엉덩이를 콕 찌르고 말았어요. 잔뜩 화가 난 설문대할망은 입에 거품을 물고 큰 소리로 외쳤어요.“에잉, 이것이 나를 찔렀겠다! 도저히 참을 수 없다. 용서치 않겠다!”화를 삭이지 못한 설문대할망은 순식간에 한라산 꼭대기를 뽑아서 던져 버렸어요. 그 순간 꼭대기는 산방산이 되었고 움푹 파인 곳은 백록담이 되었으며 산방산이 되려다 떨어져 나온 조각은 범섬이 되었어요.이렇게 생겨난 백록담에는 평화롭게 구름들이 떠다녔고, 하얀 사슴이 뛰어놀았어요. 그리고 백록담에는 물이 차올라 설문대할망의 세숫대야가 되었어요._「거신 설문대할망과 장강수」 중에서 옛날옛날 아주 먼 옛날에 제주바다에 영등할망이 살고 있었어요. 그 옆에는 무시무시하게 생긴 외눈박이 거인이 살고 있었어요.세찬 태풍이 몰아치던 어느 날, 고기잡이 나갔던 제주 어부들이 풍랑을 만났어요.“살려 주세요! 살려 주세요!”그러나 그 넓은 바다에는 아무도 없었어요. 어부들이 탄 배는 무서운 파도에 휩쓸려 그만 외눈박이 거인이 사는 나라에 들어가게 되었어요._「바다의 신 영등할망 이야기」 중에서 칠흑 같은 어둠을 헤치며 양쪽으로는 원시림이 우거진 숲속 길, 어디선가 산짐승도 요란하게 울어 대기 시작했어요. 여우, 늑대 소리까지 연이어 들려왔어요.“컹컹!”“호오이, 호오이!”이런 밤, 사람들은 여우 소리를 가장 싫어했어요. 여우는 매우 교활하고 변장까지 하여 사람을 많이 속이는 동물이기 때문이지요.젊은 전령도 마찬가지로 여우 소리를 가장 무서워했어요. 사방으로 들려오는 여우 소리를 들으며 빨리 명월포로 달렸어요. 그때 희미한 불빛을 보았어요.“아직 원은 먼데 무슨 불빛이지? 벌써 원에 가까워졌단 말인가?”기이했어요. 아무리 주위를 살펴봐도 원의 불빛은 아닌 것 같았거든요. 점점 불빛이 가까워졌어요. 그런데 더 이상한 건, 불빛이 이리로 가까워 오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탄 말이 불빛 쪽으로 달리는 것이었어요. _「무시무시한 물달운 여우 이야기」 중에서
자체 발광 오샛별
잇츠북어린이 / 정희용 (지은이), 정은선 (그림) / 2023.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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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정희용 (지은이), 정은선 (그림)
우리 어린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느끼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다. 주인공 샛별이는 평소에 반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게 좋다. 그런데 어느 날 아역 탤런트 루비가 전학을 오자, 아이들의 관심은 온통 루비에게 쏠린다. 아이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긴 것 같은 샛별이. 루비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루비가 다른 아이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느라 전전긍긍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하는데….전학 온 연예인 - 7 이름만 샛별이 - 19 마니토 게임 - 28 첫 번째 미션 - 눈 세 번 마주치기 - 43 두 번째 미션 - 점심 맛있게 먹어! - 50 저게 진짜 루비야! - 60 스위치 꺼진 루비 - 71 세 번째 미션 - 마니토에게 도움 주기 - 78 네 번째 미션 - 마니토 칭찬 메시지 - 84 어둠 속에서 더 밝게 빛나 - 94 친구 데이 - 104스스로 빛을 내는 샛별이의 ‘나답게’ 학교생활 다른 사람의 시선보다 소중한 ‘내 마음’에 대한 이야기 다른 친구들과 비교하며 여러 가지로 부족한 것 같은 자기 모습에 낙담할 때가 있습니다. 정희용 작가는 ‘비교’는 내가 가진 것보다 내게 없는 것에 집중하게 한다고 말합니다. 우리 모두는 저마다 멋진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정작 자신은 그걸 잘 모른다면 행복할 수 없을 거예요. 『자체 발광 오샛별』은 우리 어린이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하고 가치 있는 존재인지 느끼기 바라는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주인공 샛별이는 평소에 반 아이들의 주목을 받는 게 좋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역 탤런트 루비가 전학을 오자, 아이들의 관심은 온통 루비에게 쏠립니다. 아이들의 관심을 모조리 빼앗긴 것 같은 샛별이. 루비와 자신을 비교하며 자신이 너무나 초라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루비가 다른 아이들의 시선에 신경을 쓰느라 전전긍긍하면서 정작 자신의 마음은 돌보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을 합니다. 독자 어린이들이 『자체 발광 오샛별』을 읽고 우리는 모두 세상에 하나뿐인 ‘나’로서 빛나고 있다는 것을 알기 바랍니다. 소중한 내 마음에 귀 기울여 보세요. 아역 탤런트 루비는 다른 사람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아야 했어요. 그래서 자기 마음을 쉽게 드러내지 못했고 사람들 시선을 신경 쓰느라 전전긍긍하며 자기 마음은 돌보지 못했지요. 샛별이는 자신의 마음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하는 루비가 측은하게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에게 미움이라도 받을까 걱정하고 다른 사람에게 칭찬을 받기 위해서 산다면 행복할 수 없을 테니까요. 그보다 소중한 자신의 마음에 귀 기울이며 솔직하게 표현하며 사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했어요. 샛별이는 마음에 걸리는 게 있었다. 샛별이가 루비에게 충고했을 때 루비가 했던 말. ‘안 해 준다고 하면 또 무슨 얘길 들을 줄 알고!’ 루비는 언젠가 솔직하게 말했다가 곤란한 일을 당했던 걸지도 모른다. ‘친구 사이에서는 솔직한 게 좋은 건데, 뭐가 이렇게 어렵지?’ 샛별이 머릿속이 복잡해졌다. 본문 중에서-“네가 필통 소녀야? 쳇, 실제로 보니 그렇게 예쁘지도 않네.”“야, 너 감히 우리 오빠가 준 걸 버려?”여학생 하나가 루비 어깨를 툭 밀쳤다. 루비가 털썩 주저앉았다.“어머머, 얘 좀 봐? 너 연기하니? 내가 세게 밀지도 않았는데 왜 이래?”셋은 어이가 없다는 듯 낄낄대며 웃었다. 루비가 눈을 부릅뜨고 여학생들을 노려봤다. 루비 눈에서 굵직한 눈물방울이 뚝 떨어졌다. 주변 아이들이 힐끗하자 여학생들은 못 이기는 척 루비를 얼른 일으켜 세웠다.“너 사과해! 쥰 오빠 선물 버린 거 사과하라고. 얼른!”여학생들은 루비를 몰아붙였다.“내가 왜?”“뭐라고? 왜?”여학생 하나가 루비를 향해 손을 치켜들었다.
아홉 글자 이름의 집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김은숙 지음, 조민경 그림 / 2002.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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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명작,문학
김은숙 지음, 조민경 그림
고지내에서 가장 큰 어른이었던 효리네 할머니가 돌아가시자, 도시에 사는 효리 아빠는 빈 집에 누구나 와서 즐겁게 책을 볼 수 있는 '책대궐'을 만든다. 효리 엄마는 미리내 선생님에게 책대궐을 돌봐 줄 것을 부탁받고 즐겁게 시골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책대궐'을 관리한다. 제일 먼저 책대궐의 손님이 된 은비를 시작으로 고지내 뿐만 아니라 주변 동네에 사는 많은 사람들이 책대궐을 찾아와 마음을 살찌운다. 열심히 책대궐을 가꾸는 미리내 선생님, 달, 해, 바람, 꽃잎과 한 가족인 별이 선생님, 불구의 몸이지만 책읽기는 누구보다 좋아하는 은비 아빠를 비롯해 마을 사람들은 책대궐을 중심으로 정을 나누며 꿋꿋하게 살아간다. 이런 도서관이 동네마다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꽃이 예쁘게 핀 도서관 속에 아이들이 즐겁게 책을 읽고 있고, 찾아오는 사람마다 얼굴에 웃음이 피어난다. 고향을 사랑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골의 인심이 너무나 정겹다.외톨이가 된 집 미리내 선생 가빈 언니 대궐들의 행진 은비 아빠 효리 엄마 장에서 만난 아이 풀티재 별 아저씨 엉터리 정원사 쪼그미엔 거인은 없다 은비 생일 두 친구 이사 오해 그림 엽서 초대장 하얀 휘장 만남 문병 혼자 숨쉴 수 없는 알은 새가 될 수 없다 다솜 잔치
초등 영단어 사전
랭컴(Lancom) / 김주영 (지은이) / 2019.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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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컴(Lancom)
학습참고서
김주영 (지은이)
표제어는 원하는 단어를 단박에 찾아서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큼직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했으며 알파벳순으로 배열했다.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필수 영단어 800개는 파란색 볼드체로 표시하였고, 중학교에 가서 우등생이 될 900단어를 추가하여 검정색 볼드체로 구분하였다. 또한, 모든 단어에는 발음기호를 표기하였으며, 그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영단어를 누구나 쉽게 우리말처럼 읽을 수 있다.Aa 20 Bb 43 Cc 79 Dd 118 Ee 135 Ff 150 Gg 175 Hh 188 Ii 207 Jj 216 Kk 223 Ll 229 Mm 245 Nn 270 Oo 281 Pp 290 Qq 316 Rr 319 Ss 333 Tt 382 Uu 407 Vv 412 Ww 416 Xx 434 Yy 435 Zz 438 이 책은 이렇게 구성되었어요... 모든 외국어는 단어에서 비롯되죠. 하나의 단어에서 영어 학습의 문이 무한대로 열리는 거예요. 이 때 가장 필요한 것이 이런 영단어 사전이죠. ★ 표제어는 원하는 단어를 단박에 찾아서 바로바로 쓸 수 있도록 큼직하고 굵은 글씨로 표기했으며 알파벳순으로 배열했어요. ★ 교육부가 지정한 초등필수 영단어 800개는 파란색 볼드체로 표시했어요. ★ 중학교에 가서 우등생이 될 900단어를 추가하여 검정색 볼드체로 구분했어요. ★ 모든 단어에는 발음기호를 표기하였으며, 그 발음은 한글로 표기하여 영단어를 누구나 쉽게 우리말처럼 읽을 수 있어요. ★ 단어의 쓰임과 뉘앙스, 어법을 알기 쉽게 친절하게 설명을 두었어요. ★ 단어의 중심적인 뜻은 예문을 통해서 외워야 효과적이죠. 이 책에서는 단어의 가장 핵심적인 뜻과 간편하면서도 활용도가 높은 예문으로 선정했어요. ★ 단어의 뜻을 좀 더 정확하게 이해하고 오랜 시간 기억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단어에 알맞은 재미있는 일러스트를 넣었어요. ★ 제시어에 관련된 단어를 주제별로 그림과 함께 두어 한눈에 많은 단어를 알 수 있도록 했어요.
개념 + 유형 유형편 기초탄탄 라이트 중등 수학 3-2 (2021년)
비상교육 /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 2021.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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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교육
학습참고서
비상교육 편집부 (지은이)
Ⅰ. 삼각비 1. 삼각비 2. 삼각비의 활용 Ⅱ. 원의 성질 3. 원과 직선 4. 원주각 Ⅲ. 통계 5. 대푯값과 산포도 6. 상관관계
사고셈 초등 4학년 3호
NE_매쓰큐브 /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 2015.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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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_매쓰큐브
학습참고서
한헌조.능률수학연구소 지음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1주 소수 두 자리, 세 자리 수 2주 소수 사이의 관계 3주 소수의 크기 비교 4주 자릿수가 같은 소수 덧셈 5주 자릿수가 다른 소수 덧셈 6주 자릿수가 같은 소수 뺄셈 7주 자릿수가 다른 소수 뺄셈 8주 소수의 계산 특수 고안된 셈 모형 조각을 활용한 연산학습법인 조각연산법으로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연산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유초등 사고력 연산교재 특장점 1. 생각하는 힘이 키워집니다. 외워서 답만 쓰는 것이 아니라 연산의 원리, 다양한 문제해결, 연산 조작을 통해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적 사고력이 길러집니다. 2. Daily로 제시되는 768개의 셈 모형 조각을 통해 다양한 연산 방법을 접함으로써 낯선 문제도 겁먹지 않고 해결할 수 있습니다. 3. 개정 수학 교과의 수와 연산 영역을 완벽하게 반영하여 학교 수학에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4. 1호당 8주차 분량(2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 단계당 약 1년의 과정으로 학습할 수 있습니다. 5. 사고셈 학습자들이 누리는 혜택 - 사고력 연산전에 warming up 할 수 있는 기초연산 권두부록 탑재 - 홈스쿨맘을 위한 학습 가이드팁 정답과 해설에 수록 - 기초연산이 부족한 학습자들을 위해 ‘무제한 연산문제 생성기’ 매쓰큐브 카페에 탑재 (cafe.naver.com/nemathcube)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세트 (전4권)
라임 / 루이스 스필스베리, 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 2018.05.30
44,000
라임
사회,문화
루이스 스필스베리, 세리 로버츠 (지은이), 하나네 카이 (그림), 김선영 (옮긴이)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 전4권 세트. 각 권은 순서대로 ‘전쟁’, ‘난민’, ‘차별’, ‘빈곤’에 대해 다루고 있다. 진중한 주제들을 ‘핫’한 이슈와 섞어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다. 그리고 이런 주제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준다. 각 주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녹여낸 장면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에서는 ‘지속적인 평화’를, 난민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차별에서는 ‘편견 없는 존중’을, 빈곤에서는 ‘공정한 기회’라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것이다.평화는 힘이 세다 관심이 제일 중요해 우리는 모두 평등해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다 같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전쟁과 난민, 차별과 빈곤……. 우리가 서로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따뜻한 관심을 쏟는다면,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거예요! 멀고도 가까운 우리 주변 이야기, ‘세계 시민’으로 가는 길 지난 달 우리나라 초·중·고 학생 5,0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교복 업체의 설문 조사에서, 73%가 남북통일에 긍정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40% 넘는 학생들이 5년 내 통일이 될 것으로 예상했지요. 물론 십 년 만에 열린 화기애애한 분위기의 ‘남북 정상 회담’과, 또 곧 열릴 예정인 ‘북미 정상 회담’ 소식에 큰 영향을 받았을 거예요. 그런데 학생들이 긍정적인 예상을 했다는 건 매우 놀라운 일입니다. 우리나라와 북한은 공식적으로 아직 ‘전쟁 중’이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평화를 누리기 위해, 나아가 통일을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바로 전쟁이 끝났다는 ‘종전’ 선언이겠지요. ‘세계 어린이 시민 학교’ 시리즈는《평화는 힘이 세다》,《관심이 제일 중요해》, 《우리는 모두 평등해》,《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등 모두 네 권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권은 순서대로 ‘전쟁’, ‘난민’, ‘차별’, ‘빈곤’에 대해 다루고 있지요. 초등학교에 갓 입학하거나 이제 막 2학년으로 올라가는 아이들에게는 어쩌면 조금 어렵거나 무거운 주제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위에서도 이야기했듯이, 아주 멀어 보이지만 또 우리와 아주 가까운 주제들이기도 합니다. 이 시리즈에서는 그런 진중한 주제들을 ‘핫’한 이슈와 섞어 술술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주제를 처음 접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우리가 지켜야 할 소중한 가치에 대해서 알려줍니다. 각 주제를 아름다운 그림으로 녹여낸 장면 장면을 따라가다 보면, 전쟁에서는 ‘지속적인 평화’를, 난민에서는 ‘따뜻한 관심’을, 차별에서는 ‘편견 없는 존중’을, 빈곤에서는 ‘공정한 기회’라는 가치를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이것이야말로 더욱 더 좁아진 세계를 살아갈 ‘세계 시민’으로서 갖춰야 할 지혜랍니다! 나와 다른 상황, 다른 존재에 대해 공감하는 ‘인성’ 프로젝트!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 은 전쟁이 일어나는 갖가지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폭력이 아닌 대화로 전쟁을 해결할 수 있는지, 그리고 평화가 얼마나 힘이 센지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을 읽다 보면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테러와 같이 생소한 단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바로 우리 곁에서 일어난 남북 정상 회담을 예로 들고 있으니까요. 그럼 뉴스나 신문을 볼 때도 훨씬 더 이해하기 쉽겠지요! 나아가 지구상 어딘가에서 전쟁이 일어났다고 할 때면 사람들이 어떤 아픔을 겪고, 어떻게 도와줄 수 있을지 머릿속에 떠오를 거예요.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은 어쩔 수 없는 이유로 집과 고향을 떠나는 난민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난민들이 이사가 아닌 탈출을 하고, 캠핑이 아닌 수용소에서 생활해야 하는 현실을 공감할 수 있답니다. 집을 떠나는 이유에서부터, 어떻게 목숨을 건 여행을 하게 되는지, 정착하고 싶은 나라에 망명 신청을 하면 어떻게 되는지 알려주고 있지요. 책을 읽다 보면 난민들이 꺼려야 할 대상이 아니라, 따뜻한 관심으로 맞이해 주어야 할 친구라는 사실을 깨닫게 될 거예요!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 은 우리 사회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인종과 종교, 국적과 외모로 인한 차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어요. 우리가 어떻게 편견을 갖게 되는지, 그리고 편견을 깨기 위해서는 사람들 모두 ‘다르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지요. 국제결혼과 이주 노동, 이민이 늘어나면서 외국에 나가는 우리나라 사람도, 우리나라에 들어오는 외국인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점에서 우리 실생활에 빗대어 생각해 볼 기회를 얻게 될 거랍니다.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 은 잘 사는 나라일지라도 모두가 부자인 건 아니라는 걸 알려주고 있어요. 모두에게 배울 수 있는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질 때, 가난과 배고픔에서 벗어나 함께 잘 살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게 될 거예요. 아울러 ‘학교’라는 곳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겠죠! 이 시리즈를 읽고 나면, 어린이들은 나와 ‘다른’ 존재에 대해 처음으로 깊이 생각해 보게 될 거예요. 평화가 얼마나 아름다운 가치인지 느끼고, 다른 사람에게 따뜻한 관심을 갖는다는 게 큰 힘이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나와 다른 사람을 존중하는 것이 나 역시 존중받을 수 있는 가장 쉬운 방법이라는 걸 알게 되지요. 한마디로 눈을 크게 뜨고 ‘세계 시민’이 되는 기초를 다지는 거예요. 동시에 올바른 ‘인성’도 쑥쑥 자라나겠지요. 따로, 또 같이 보면 더 좋은 아름다운 가치들 평화와 관심, 존중과 평등. 우리 아이들이 커서 다양한 세계 사람들을 만나고 사이좋게 지낼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중요한 가치들이에요. 그런 만큼 어느 하나가 더 중요하다고 할 수 없겠지요. 뿐만 아니라 한 가지 주제에 대해 깨닫고 느끼게 되면, 자연스럽게 다른 주제들로 넘어가게 된답니다. 이건 각 주제들이 서로 인과 관계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에요. 평화가 깨지고 전쟁이 일어나면, 이를 피해 도망치는 난민이 생겨나요. 난민이 다른 나라, 낯선 지역에 정착하기까지 숱한 차별을 겪게 되겠지요. 그중에서도 교육의 기회를 박탈당한 차별은 이들을 빈곤과 배고픔으로 이끌게 될 거예요. 이처럼 서로 물고 물리는 상황 속에서 지켜야 할 가치들이기에 더욱 소중하다는 사실을 알려주고 있지요. 이 책의 일러스트를 그린 레바논 출신의 화가도 이 점을 꼭 표현하고 싶었다고 해요. 그래서 네 권의 표지를 모으면 우리가 사는 ‘지구’가 되도록 꾸몄답니다! 권별 소개 1권 《평화는 힘이 세다》 : 전쟁 우리는 평화를 누릴 권리가 있어요! 생각이 다르면 말다툼이 벌어지고 싸움이 나요. 나라와 나라도 다툼이 커지면 전쟁이 일어나지요! 정상 회담, 국제 연합, 전쟁법······. 각 나라 대표들이 모여 공정하게 해결하려고 노력해요. 물론 ‘무기’가 아닌 ‘대화’로 말이지요. 평화는 힘이 세니까요! 2권 《관심이 제일 중요해》 : 난민 누구나 안전하게 살 곳이 필요해요! 전쟁, 차별, 자연재해로 집을 떠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이들은 ‘이사’가 아니라 ‘탈출’하는 거랍니다. 난민, 망명, 구호 단체······. 난민들은 정착하기까지 무척 고된 과정을 거쳐야 해요. 우리의 따뜻한 관심이 큰 힘이 될 거예요! 3권 《우리는 모두 평등해》 : 차별 우리는 모두 존중받아야 해요! 사람들은 저마다 달라요. 그런데 피부색, 문화, 종교가 다르다고 무조건 싫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편견과 차별, 관용과 존중······.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면 아주 재미있는 세상이 펼쳐질 거예요. 다 함께 평등한 세상을 만들어 가요! 4권 《누구나 기회가 필요해》 : 빈곤 누구나 공평한 기회를 가져야 해요! 세상사람 아홉 명 중에 한 명은 굶주리고 있어요. 음식을 충분히 먹지 못하고,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지요. 빈곤, 굶주림, 평등, 교육······. 누구에게나 배울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진다면, 좀 더 많은 사람이 행복해질 수 있을 거예요!
메가 독서 논술 B단계 2 : 동물과 식물의 세계
메가북스(참고서) / 엄은경 외 지음, 이수애 외 그림 /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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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북스(참고서)
학습참고서
엄은경 외 지음, 이수애 외 그림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첫째 주 [설명문] 동물과 식물의 생활 둘째 주 [관찰 기록문] 동물의 한살이 셋째 주 [동화] 신기한 식물의 세계 넷째 주 우리말 바른 글쓰기 주제로 통하는 '메가 독서 논술'은 초등 통합교과 및 유아 누리 과정에 따라 선정된 주제의 글을 읽고 활동하는 독서, 논술 교재입니다. 하나의 주제에 따라 독서(책 읽기)와 논술(글로 표현하기), 국어 학습(어휘, 문법, 글쓰기)을 일관되게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주제와 관련된 배경지식을 쌓고, 독해력, 어휘력, 사고력, 논술력, 이미지 독해력을 키워 주는 다양한 갈래 글, 읽기 전, 중, 후 문제, 그림 읽기 문제로 구성하였습니다.
즐깨감 스토리텔링 서술형 수학 6-2 (2015년)
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15.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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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만BOOKs(와이즈만북스)
학습참고서
박현정 외 지음,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감수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므로 서술형수학 문제들도 실생활 또는 융합적 상황을 제시하여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였고, 개정된 교과서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새로운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하였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으며 친절한 예시 답안과 구체적인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스스로 답안을 평가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안내한다.1. 기나무 2. 비례식과 비례배분 3. 원기둥, 원뿔, 구 4. 비율 그래프 5. 정비례와 반비례 6. 여러 가지 문제 스토리텔링 수학이란? 교육 분야에서 스토리텔링이란 어려운 지식과 개념을 한 편의 이야기 속에 담아 학습자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하는 방법을 말합니다. 이러한 스토리텔링이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에 따라 새로운 수학 교과서에도 적용됩니다. 실생활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과 소재를 이야기로 풀어가면서 흥미롭게 수학의 원리와 개념을 탐구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은 뭐가 다른가요? 1. 교과서가 스토리텔링으로 바뀌므로 서술형수학 문제들도 실생활 또는 융합적 상황을 제시하여 문제해결력을 높이도록 하였습니다. 이 교재는 국내 최초의 스토리텔링 서술형수학 대비서입니다. 2. 개정된 교과서를 적극 반영하여 학교 시험에서 출제되는 새로운 서술형 문항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3. 딱딱하고 진지한 기존 문제집 형식에서 벗어나서 발랄한 일러스트와 캐릭터들로 스토리텔링 문제를 재미있게 구성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재미있는 스토리텔링 서술형 문제에 몰입해서 서술형수학 실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4.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단계적으로 연습할 수 있어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해 확실한 자신감을 갖게 됩니다. 5. 서술형수학 문제는 자신의 생각과 문제해결 과정을 자세하고 차분하게 적어내려 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에서는 친절한 예시 답안과 구체적인 채점 기준을 제시하고 있어서 스스로 답안을 평가하고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안내합니다. 구성과 특징: 단원별 3단계 구성 part1 넓게 보자! 교과서 대표 유형 교과서의 대표 유형 문제들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즐비, 깨비, 감비 캐릭터의 말풍선을 통해 문제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고 빈칸을 차곡차곡 채워가면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한다. part2 실전에 강하다! 교과서 유형 연습 실전에 대비해서 교과서의 유형을 연습해 보는 코너로 문제를 정확히 파악한 뒤, 문제해결의 순서에 따라 단계적으로 서술형 답안을 완성해 봄으로써 서술형 수학 문제에 대한 두려움을 떨칠 수 있다. part3 깊게 보자! 창의서술형 문제 앞 단계에서 연습해 본 방법대로 창의서술형 문제를 풀어 보는 코너이다. 문제를 이해하고, 문제해결의 전략과 순서를 정하여 답안을 완성하는 모든 과정을 스스로 몰입하여 수행할 수 있다. ‘즐/깨/감 수학’시리즈란? ‘즐깨감’은 즐거움, 깨달음, 감동 수학의 줄임말입니다. 우리나라의 수학, 과학 영재교육을 주도해 오고 있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의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창조한다’는 사명이 잘 반영된 시리즈입니다. ‘즐깨감’은 재미있게 수학을 접하고 원리를 이해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수학적으로 유연하게 사고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는 수학에 대한 자신감과 긍정적인 태도를 갖는 중요한 밑거름이 됩니다.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
생각하는아이지 / 이형주, 황주선 (지은이), 김영곤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 2020.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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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학
이형주, 황주선 (지은이), 김영곤 (그림), CMS영재교육연구소 (감수)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야생동물 연구를 꾸준히 해온 전문가가 만나, 동물을 대신해 다양한 숙제거리를 우리에게 던진다. 자칫 동물들의 아픔 가득한 현실이 아동 독자의 동심을 헤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적어도 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소비할 때 어디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에게 왔는지 정도는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녹여서 말이다. 무엇보다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 공장식 농장의 동물, 동물원이나 수족관의 동물,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다. 두 저자의 시선에 따라 동물의 입장이 되어 사람의 행동을 바라보니, 곳곳에서 다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도 한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렇게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알고 나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겠다 싶을 것이다.생명을 사랑하는 본능에 따라 우리는 살고 있을까 안녕하신가요? 우린 안녕하지 못 하답니다! 저요! 나도 할 말 있어요! 갈라파고스에서 출발해 보자 진화하라! 그래야 선택받을 것이니! 북극곰과 말레이곰은 완전 달라! 왜? 펭귄, 코끼리, 늑대, 꿀벌까지 사람과 많이 닮았네 고통을 느끼는 존재로 봐 줘 생각을 더더더 ① 동물의 인지 능력, 어느 정도일까? 동물을 보는 눈빛이 달라졌어요 동굴 벽화에 그려진 경이로운 존재 울타리 안으로 들어와 가축이 되다 총구, 동물을 겨누다 생명체에서 상품으로 생각을 더더더 ② 가축의 조상을 찾아서! 동물을 먹고, 입고, 즐기면서 아프게 해요 아낌없이 주는 동물 이 많은 고기는 어디에서 올까? 빨리 살찌우고, 알과 새끼를 자주 낳게 하자 반려동물은 또 하나의 가족 ‘강아지 공장’을 알고 있나요? 길고양이, 좋아? 싫어? 안내견과 마스카라 바르는 토끼의 차이 투우와 소싸움, 정말 재미있나요? 생각을 더더더 ③ 채식을 선택하는 사람들 나는 야생동물! “나, 야생으로 돌아갈래!” 라면 때문에 갈 곳 없는 오랑우탄 집을 불태우고 짓밟고 쪼개면, 우린 어쩌죠? 지구 온난화의 주범은 누구일까? 호랑이 연고와 루왁 커피 동물원과 수족관 생각을 더더더 ④ 도도새의 멸종이 오늘의 우리에게 하는 말 동물의 불행은 정말 나와 상관없을까? 북극곰의 눈물 경고 생태계 파괴의 대가로 신종 질병을 얻다 식탁 위에 올라온 살충제 달걀 피터 싱어, ‘동물 복지’를 외치다 제주도 바다로 돌아간 제돌이 쓸모없어지면 어디로 가야 하죠? 동물실험, 해? 하지 마? 동물의 운명이 소비자의 선택에 달렸다 ‘법’보다 ‘생명 존중’이 먼저! 생각을 더더더 ⑤ ‘나’로부터 시작하는 동물과 더불어 살기 미래의 지구는, 현재의 우리 손에 달려 있어 참고문헌 및 출처■ 동물은 무엇 때문에 안녕하지 않은 걸까? 『동물이라서 안녕하지 않습니다』는 지구상에 인간과 함께 살아왔고, 살고 있고,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야 할 여러 동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있습니다. 동물과 인간이 과거에는 어떻게 관계를 맺으며 살았는지, 지금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 도대체 왜 안녕하지 않다고 하는 건지 동물의 입을 빌려 들어보는 거죠. A4 용지 크기밖에 되지 않는 배터리 케이지에 갇힌 닭, 진흙 목욕은 꿈도 못 꾸고 새끼만 낳아야 하는 공장식 농장의 돼지, 팜유 농장 때문에 열대 우림 집을 빼앗긴 오랑우탄, 휴대전화 제조에 필요한 콜탄 채굴로 인해 서식지가 파괴돼 멸종 위기에 놓인 고릴라, 사람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기 위해 동물원이나 수족관에 갇혀 사는 야생동물, 고급 커피 생산을 위해 철장에 갇혀 사육 당하는 사향고양이, 버려지는 반려동물, 갈 곳 없는 길고양이……. 딱한 처지에 놓인 동물들이 이렇게나 많구나 하고 놀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이 모든 상황이 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낳은 결과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 순간, 동물이 처한 문제는 더 이상 동물만의 문제로 끝나는 게 아니라는 것 또한 깨닫게 됩니다. 부메랑이 되어 고스란히 우리 생활의 문제로 되돌아오기 때문입니다. ■ 알고 보니, ‘나’도 ‘지구’도 안녕하지 않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고기 소비가 늘어나면서 아마존의 열대 우림은 파괴되고 있고, 거대한 규모의 축산업은 화석 연료 소비에 못지않게 지구 온난화의 주범이 되었습니다.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거나 폭설, 폭우, 대형 대풍 같은 이상 기후가 전 세계를 휩쓸면서 수많은 생명을 앗아가고 막대한 규모의 재산 피해를 낳고 있다는 것은 더 이상 낯선 뉴스가 아닙니다. 게다가 사스나 메르스, 코로나19와 같은 신종 바이러스에 의한 전염병의 출현은 어떤가요? 특히 2020년 코로나19의 확산은 전 세계를 뒤흔들면서 공포와 두려움으로 몰아넣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수 공통 전염병은 적정한 거리를 두고 살아야 할 동물과 인간의 거리가 가까워진 결과라고들 합니다. 먹거리나 자원의 대량 생산과 개발을 위해 동물들의 터전까지 침범하고, 야생에 살아야 할 동물을 여러 가지 이유로 사람들의 생활로 끌어들였기 때문인 거죠. 앞으로 어떠한 변종 바이러스가 또 나타날지 그 누구도 알 수 없는 상황에서 계속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동물이 안녕하지 않은 이 상황을 그냥 두고 볼 수 없습니다. 이는 곧 우리도 안녕하지 않은 상황이니까요. ■ 동물의 안녕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할까? 동물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는 전문가와 질병생태학자이자 수의사로 야생동물 연구를 꾸준히 해온 전문가가 만나, 동물을 대신해 다양한 숙제거리를 우리에게 던집니다. 자칫 동물들의 아픔 가득한 현실이 아동 독자의 동심을 헤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도, 적어도 동물과 관련된 제품을 소비할 때 어디로부터 어떤 과정을 거쳐서 나에게 왔는지 정도는 알았으면 하는 간절한 바람을 녹여서 말이죠. 무엇보다 멸종 위기의 야생동물, 공장식 농 장의 동물, 동물원이나 수족관의 동물, 반려동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동물의 이야기를 담아내려 했습니다. 두 저자의 시선에 따라 동물의 입장이 되어 사람의 행동을 바라보니, 곳곳에서 다소 불편한 진실과 마주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문제가 무엇인지 명확히 깨닫는 것이 선행돼야 합니다. 그렇게 문제를 발견하고 원인을 알고 나면 해결책도 구할 수 있겠다 싶을 겁니다. 그리고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넘길 때에는 분명해집니다. 지구상의 모든 생명과 미래가 나와 연결돼 있다는 것이. 그 누구도 아닌 현재를 살고 있는 내 손에, ‘나’와 ‘동물’과 ‘지구’의 미래가 달려 있다는 것이.
포켓몬스터 : 리코와 로드의 모험 1
학산문화사(단행본) /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 2024.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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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단행본)
만화,애니메이션
학산문화사 편집부 (엮은이)
꿈과 비밀로 가득 찬 포켓몬스터 세계에 설렘과 용기를 안고 발걸음을 내디딘 새로운 두 명의 주인공, 신비한 펜던트를 가진 팔데아 출신 소녀 '리코'. 수수께끼의 몬스터볼을 가진 관동 출신 소년 '로드'. 두 사람 앞에는 어떤 신비한 포켓몬과 가슴 뛰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을까? 광대한 포켓몬스터의 세계를 무대로 리코와 로드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된다.제1화 시작의 펜던트 (전편) 제2화 시작의 펜던트 (후편) 제3화 나오하랑 함께라면 제4화 바다에서 떠내려온 보물제1화 시작의 펜던트 (전편) 부모님의 추천으로 석영학교에 입학한 리코는 그곳에서 나오하를 파트너로 만나게 된다. 그리고 리코가 있는 학교로 할머니의 대리인이 찾아오는데…. 제2화 시작의 펜던트 (후편) 수상함을 느낀 리코는 도망치다 위기에 빠진다. 때마침 또 한 사람이 나타나 둘의 포켓몬 배틀이 시작된다. 그렇게 펼쳐진 대결에서 갑작스레 나오하가 활약하는데…. 제3화 나오하랑 함께라면 비행선에서 하룻밤을 보낸 리코는 라이징 볼트태클즈의 도움을 받아 나오하를 찾아나선다. 암멍이의 도움으로 익스플로러즈에게 간 리코는 프리드와 작전을 펼치는데…. 제4화 바다에서 떠내려온 보물 나오하와 다시 만난 리코는 본격적으로 라이징 볼트태클즈에 합류한다. 그리고 비행선의 수리를 위해 관동지방 앞바다의 작은 섬에 정박하고, 그곳에서 로드를 만나게 되는데….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안녕로빈 / 양승현 (지은이),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 2019.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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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로빈
사회,문화
양승현 (지은이), 최정인 (그림), 나일등기행단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 2권. 신문, 방송 등 미디어와 관련한 지식 정보를 흥미로운 모험 동화 속에 담았다. 사라진 친구를 구하기 위한 등장인물들의 여정을 통해 미디어의 역할과 미디어가 사회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미디어를 대할 때의 올바른 자세 등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다. 또 기삿거리를 정하는 것에서부터 신문이 우리 손에 오기까지의 전체 과정을 만화로 구성하여 어려운 ‘신문 만들기’를 재미있고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챕터별 정보 페이지에는 미디어의 개념과 역사, 신문의 역할과 구성, 신문을 만드는 과정, 언론의 역할과 언론 표현의 자유, 가짜 뉴스가 넘쳐나는 사회에서 미디어를 이용하는 올바른 태도, 좋은 방송을 골라 보는 방법, 미디어와 관련한 직업 등 미디어에 대한 어린이들의 궁금증을 해결해 주는 지식과 정보를 알차게 구성하였다.어린이 편집위원들의 책 추천 한마디 1 사라진 자석 막대의 행방은? 2 뉴스와 인물: 박물관 큐레이터, Mr. 옐로우 옐로우의 비밀수첩 01 의사소통과 정보 전달의 도구, 미디어 3 속보: 최모 학생 체험 학습 중 사라져 옐로우의 비밀수첩 02 신문은 어떤 일을 하나? 4 일기 예보에 없던 강한 회오리바람 불어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3 자세히 살펴보자! 신문 5 ○○마녀, 가짜 뉴스로 사람들 속여 와 옐로우의 비밀수첩 04 신문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6 실종 아동 찾기: 최다경을 찾습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5 뉴스, 세상의 변화를 알리다 7 탐사 보도Ⅰ: 베일에 싸인 지하 감옥 옐로우의 비밀수첩 06 팩트 체크! 의심하라, 뉴스 8 탐사 보도Ⅱ: 가짜 뉴스의 비밀을 밝히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7 비밀을 지켜요, 취재원을 보호해요 9 다 함께 외치는 진실의 목소리 옐로우의 비밀수첩 08 누가 방해하나? 자유롭게 말할 권리 10 대마법사, 그 실체가 드러나다 옐로우의 비밀수첩 09 재미있고 유익한 방송 골라 보기 11 지혜, 양심, 그리고 용기를! 옐로우의 비밀수첩 10 미디어와 직업 12 박물관으로 돌아온 아이들 체험 활동 보고서 옐로우의 편지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 회오리바람 타고 신비의 나라로 어린이 편집위원신문방송 박물관으로 체험 학습을 떠난 보라, 진우, 태호, 그리고 다경. 드라마 체험관에 들어간 다경이는 뮤지컬 드라마 '오즈의 마법사'의 세계로 사라지고, 박물관 큐레이터 옐로우 큐가 알려 주는 다경이를 구할 미션은, 바로 바로~ ‘가짜 뉴스에 눈먼 사람들을 위해 올바른 신문을 만들 것!’ 과연, 보라와 친구들은 가짜 뉴스의 진실을 밝히고 다경이를 구해 돌아올 수 있을까? 초등학교 중고학년 어린이들이 편집 과정에 참여했습니다. 친구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 흥미진진한 판타지 모험 이야기가 펼쳐져요 - 모험 이야기가 나를 잠들지 못하고 계속 읽게 만들었습니다. - 실종된 친구를 찾으면서 꿈도 찾고 ‘용기, 양심, 지혜’를 키워 가는 내용이 멋있었다. - 다음 이야기가 너무 궁금해서 잠이 안 왔어요. 결국 다 보고 잤을 정도로 재미있어요. -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지도 박물관』과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신문방송 박물관』 중에 여러분은 어떤 책이 더 재미있나요? 저는 못 고르겠어요! 시리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어요. 그만큼 재미있거든요. 다음 권이 기대되어 두근거려요. ● 고전 명작 『오즈의 마법사』를 재구성하여 재미가 두 배! - 평소 좋아하는 『오즈의 마법사』 이야기가 등장해서 책 속에 푹 빠져들어 읽었어. - 동화책에 나오는 친근한 인물이 등장해서 재미있었습니다. - 신문이라는 어려운 주제를 우리에게 친근한 『오즈의 마법사』로 이야기해서 신문에 대해 쉽게 알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 주고 싶은 책입니다. - 고전의 딱딱한 느낌을 새로운 이야기를 포함해 풀어서 더 재미있고 조금 더 색다른 차원에서 이야기의 의미를 다시 한번 볼 수 있었다. ● 친구 사이의 우정을 다룬 감동적인 이야기예요 - 친구들이 한 친구를 구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구하는 것이 감동적이고 멋있었다. - 친구들이 사라진 다경이를 구하기 위해 협력해 해결해 가는 동안, 저도 함께하는 기분이 들어서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 내용에 집중할 수 있었어요. - 옐로우 큐의 박물관에 가면 친구 간의 문제가 좋게 마무리되고 여러 친구들이 각자의 약점을 해결하는 점이 좋았다. ● 미디어에 대한 풍부한 지식과 정보가 담긴 이야기예요 - 기사 취재 시작부터 신문이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자세하고 재밌게 알 수 있었어. - 딱딱하고 어려운 신문에 대해 재미있는 동화로 쉽게 알려 줘서 좋았어요. - 신문 만드는 과정을 읽으면서 쉽게 이해하고 나도 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하나씩 따라 하면 얼마든지 가족신문, 학교신문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집에 있는 신문이나 잡지를 관심 있게 읽어 보고 싶어졌습니다. - 신문박물관, 경인방송국, 미디어센터를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먼저 이 책을 읽고 견학하면 좋겠다. ● 비판적인 시각을 길러 주는 이야기라 의미 있어요 - ‘거짓과 진실을 판단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을 생각하게 하는 너무나도 소중한 책. - 이 책을 통해서 공정한 기사로 세상의 거짓과 진실을 밝혀야 하는 신문, 방송 등 미디어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거짓과 진실을 판단하는 나의 능력이 더 중요하다는 점을 깨달았다. - 가짜 기사가 얼마나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되어 올바른 마음을 가진 기자의 글을 찾아 읽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박물관 시리즈 : 사회 과목과 친해지는 책이 필요하다!】 ● 사회 과목은 재미있다 vs. 사회 과목은 어렵다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사회 과목을 처음 배우기 시작하는 아이들의 반응은 둘로 나뉩니다. “우리 아이는 사회가 제일 재미있대.” “우리 딸은 사회가 가장 어렵다는데…….” ●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되는 고민! 사회 과목. 어떻게 공부하나요? 이미 겪어 본 선배 엄마들의 비법은 하나로 통일됩니다. 1단계, 교과와 연계된 좋은 책을 찾아서 배경지식을 쌓도록 도와줘야 한다. 2단계, 박물관에 가서 직접 보고 들어야 한다. 책을 잘 읽어 배경지식이 풍부한 아이들, 많이 보고 직접 체험한 아이들에게 사회 교과는 즐겁게 쉬어 가는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 배경지식을 쌓기 위해서는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요? 우리는 이 모든 지혜와 지식을 어떻게 이해시키고, 전달할 수 있는가에 관한 문제에 직면했고 해법을 찾아냈다. 스토리텔링이 답이다. - 신경과학자 안토니오 다마지오- 이야기는 기억을 잡아 둡니다. 이야기는 사람의 마음을 변화시킵니다. 이야기는 세상을 좀 더 쉽게 이해합니다. 이야기는 인간 사회의 지식과 문화를 퍼뜨리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 『ebs 다큐프라임 이야기의 힘』 중 - ● 재미있는 이야기책에 답이 있다 옐로우 큐의 살아있는 박물관 시리즈는 박물관에서 벌어지는 판타지 모험 이야기입니다. 재미있는 이야기에 초등 사회 교과에서 전달하려는 가치와 지식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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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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