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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모든 것을 알려주는 책
웅진주니어 / 엘케 크라스니 글, 쥐빌레 하인,모이디 크레치만 그림 / 2006.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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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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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주니어
자연,과학
엘케 크라스니 글, 쥐빌레 하인,모이디 크레치만 그림
물리학, 신화, 역사, 문화를 넘나들면서 빛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는 어린이 교양서. 자연과학적 관점에서 빛의 속성뿐 아니라 빛과 인류 역사의 여러 장면, 빛의 다양하고 특이한 활용 등 다양한 영역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다룬다. 2006년 오스트리아 아동 도서상 수상작이다. 빛이 파동임을 증명하는 토머스 영의 실험부터 여러 문화권에서 숭배한 태양신들에 대한 소개, 빛과 그림자를 이용한 그림자극, 가로등의 역사, 백열전구의 얼개, 등대의 역사, 빛을 내는 생명체들, LED, 광케이블 등 꼬리에 꼬리를 무는 빛 이야기를 소개했다.첫 번째 이야기 - 빛이란 무엇인가요? 빛이 사라진다면 어떻게 될까요? 빛은 알갱이인가요, 파동인가요? 빛으로 양분을 만든다고요? 빛보다 빠른 것은 없나요? 광년은 시간을 재는 단위인가요, 거리를 재는 단위인가요? 후이칠로포틀리가 무엇인가요? 무지개는 어떻게 생기나요? 무지개를 만들어요 번개의 불빛과 석영등의 불빛은 어떻게 다른가요? 색깔은 어떻게 나타나는 걸까요? 녹색 허깨비 그림자를 만들어요 빛의 밝기는 어떻게 나타내나요? 두 번째 이야기- 집 밖의 불빛들 낮과 밤은 왜 생길까요? 가로등은 어떻게 발전해 왔나요? 절약형 가스등-가스등은 어떻게 개선되었나요? 세계 최초의 전깃불인 아크등은 어떻게 불빛을 내나요? 가로등은 우리의 일상생활을 어떻게 바꾸었나요? 빛 공해란 무엇인가요? 경기장은 어떻게 밤에도 대낮처럼 환할 수 있나요? 왜 상점들은 밤에도 화려하게 불을 밝힐까요? 세 번째 이야기- 집 안의 불빛들 옛날 사람들은 어떻게 불을 밝혔을까요? 물속에서도 초가 탈까요? 옛날에는 누가 초를 만들었나요? 백열전구는 어떤 얼개로 되어 있나요? 빛을 설계한다는 것은 어떤 일인가요? 조명용 빛 말고 다른 빛도 있나요? 성냥은 어떻게 발달해 왔나요? 사람들은 왜 요즘에도 촛불을 켤까요? 공연장에서 조명은 어떤 효과를 발휘하나요? 네 번째 이야기-신호가 되어 주는 불빛 불빛이 신호가 될 수 있나요? LED가 무엇인가요? 레이저광선검을 진짜로 만들 수 있나요? 경찰차는 왜 번쩍거리며 달려가나요? 다섯 번째 이야기-아주 어두운 곳을 밝히는 불빛 불빛이 안전을 지켜 주기도 하나요? 몸속을 밝히는 불빛도 있나요? 여섯 번째 이야기-빛과 그림자 그림자로 연극을 한다고요? 도깨비불은 상상 속의 불인가요? 해시계를 만들어 보세요! 추운 곳에서도 햇빛 때문에 화상을 입을 수 있나요? 일곱 번째 이야기-자연에서 생기는 빛 해파리는 왜 빛을 낼까요? 반딧불이는 왜 불빛을 낼까요? 고양이 눈과 야간 반사경은 무엇이 비슷한가요? 오로라는 어떻게 해서 생기나요? 옮긴이의 말
내 손끝 작은 구멍
씨드북 / 마리옹 아샤르 지음, 권지현 옮김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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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
명작,문학
마리옹 아샤르 지음, 권지현 옮김
튼튼한 나무 시리즈 12권.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아당뇨병 환자의 어려움을 매우 따뜻하게 그린 소설로, 소아당뇨에 대한 편견, 주변의 반응 등을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아름답고 발랄한 문체를 통해 병마에 흔들리는 소년 이야기를 다루었다.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초등학생 폴의 사랑스럽고도 따뜻한 성장기이다. 또한 나와 다른 이를 대하는 방법, 그리고 세상의 여러 시선과 편견 속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는 법을 깨닫게 한다. 책 말미에 부록으로 소아 당뇨 캠프 등을 소개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는 환자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으며, 소아 당뇨를 관리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줄 것이다.1. 쓰러지다 2. 내가 아프다고? 3. 나는 그저 당뇨병 환자일뿐 4. 왜 하필이면 나야? 5. 병을 이긴 줄 알았는데 6. 다시 병원으로 7. 발표 준비 8. 나는 예전과 똑같아 9. 형에게서 온 편지 10. 웃을 시간 그리고 병을 기억할 시간 폴이 전하는 말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 ★ 릴리외 라 파프 초등학생 문학상 수상작 ★ 트레스상 수상작 트레스 상(Prix de Tresses) 프랑스문화진흥국의 출판 번역 지원 프로그램 선정작! 소아당뇨를 섬세하게 다루며 프랑스 도서관과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감동의 화제작! 의외로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아당뇨병 환자의 어려움을 매우 따뜻하게 그린 소설로, 소아당뇨에 대한 편견, 주변의 반응 등을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은 아름답고 발랄한 문체를 통해 병마에 흔들리는 소년 이야기를 다루었다. 프랑스 도서관과 초등학생들을 사로잡은 감동의 화제작! 간결하면서도 가슴을 찌르는 성장 소설! “인생은 때론 불공평하지. 이유도 없고, 조건도 없어. 웃을 시간, 그리고 기억할 시간을 가져!” 아동.청소년에게 많이 발생해 흔히 ‘소아당뇨’라 불리던 제1형 당뇨는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닙니다. 당뇨병으로 약물치료 중인 18세 이하 환자는 9년 사이 31%나 증가했다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도 있었지요.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 스스로 주사까지 놓아야 하는 소아 환자는 여전히 또래 친구들의 시선에 민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당뇨병, 특히 아동·청소년기의 당뇨는 여러 합병증 발생 위험으로부터 오랫동안 관리해야 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입니다. 게다가 환자의 나이가 어려 스스로 관리가 힘들기 때문에 부모의 적극적인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지요. 그러나 부모가 자신을 ‘소중한 우리 자녀’에서 ‘불쌍한 당뇨병 환자’로 취급해 버린다면 기분이 어떨까요? 어제까지 나와 뛰어 놀던 친구들이 쉬는 시간에도 나를 슬금슬금 피하는 것을 발견한다면요? 이 책의 주인공 폴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부끄럼쟁이 폴, 수학을 잘하는 폴은 사라지고 그저 당뇨병 환자 폴이 되어 버렸죠. 폴은 동네방네 당뇨병을 소문내는 것만 같은 엄마를 원망하기도 하고, 얄미운 소리를 해대는 친구를 때리기도 하고, 왜 하필 내가 병에 걸렸냐고 원망하기도 하고, 비싼 치료 기구를 하수구에 버리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편견과 동정의 시선에 당당히 맞서 ‘나는 예전과 똑같은 너희의 친구 폴이고, 단지 당뇨라는 병 하나만 추가’되었을 뿐이라고 말하지요. ≪내 손끝 작은 구멍≫은 소아당뇨병과 병에 대한 편견, 주변의 반응 등을 매우 섬세하게 다루었습니다. 그렇다고 이 책이 ‘폴의 당뇨병 투병기’로 그치는 것은 아닙니다. 이제 막 사춘기로 접어드는 초등학생 폴의 사랑스럽고도 따뜻한 성장기이며, 타인의 시선을 이겨낼 수 있는 또래의 발랄한 우정 또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담았지요. 또한 나와 다른 이를 대하는 방법, 그리고 세상의 여러 시선과 편견 속에서 소중한 ‘나’를 발견하는 법을 깨닫게 합니다. 책 말미에 부록으로 소아 당뇨 캠프 등을 소개한 ‘소아.청소년 당뇨병 환자를 위한 사회복지 정보’는 환자뿐만 아니라 부모, 교사들이 활용할 수 있으며, 소아 당뇨를 관리하는 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어 줄 것입니다.
행복한 줄무늬 선물
봄볕 / 야스민 셰퍼 지음, 김서정 옮김 / 2017.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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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볕
그림책
야스민 셰퍼 지음, 김서정 옮김
햇살 그림책 22권. 친절하고 다정한 호랑이 칼레가 자신의 줄무늬를 하나하나 꺼내 동물 친구들에게 나눠 주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소동을 담은 그림책이다. 여행을 떠난 호랑이 칼레는 어려움에 빠진 친구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줄무늬를 아낌없이 나눠준다. 집에 돌아온 칼레는 줄무늬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란다. 줄무늬는 호랑이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세상에 같은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하나도 없다. 호랑이들마다 독특한 몸통 줄무늬가 있고, 비슷한 종류의 호랑이라도 지역에 따라 꼬리 줄무늬도 다르다. 게다가 같은 지역에 사는 호랑이라도 얼굴 줄무늬로 서로를 구분한다. 마치 사람의 지문처럼 호랑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다. 이렇게 중요한 줄무늬가 하나도 남지 않았으니, 칼레는 얼마나 놀랐을까? 호랑이 칼레의 줄무늬 선물은 진짜 “나눔”과 “선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한다. 호랑이 칼레는 내가 쓰고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이 진짜 “나눔”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준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친절한 호랑이 칼레의 여정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 이타적인 행동이 자기 자신과 주변에 그려내는 아름다운 파장을 담아냈다.세상을 돕는 줄무늬 하나, 두 배로 긴 행복을 선물해요! 다정한 호랑이 칼레가 선사하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줄무늬 선물 줄무늬 나눔으로 얻은 아름다운 새 무늬! 《행복한 줄무늬 선물》은 친절하고 다정한 호랑이 칼레가 자신의 줄무늬를 하나하나 꺼내 동물 친구들에게 나눠 주면서 벌어지는 따뜻한 소동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여행을 떠난 호랑이 칼레는 어려움에 빠진 친구들에게 자신의 소중한 줄무늬를 아낌없이 나눠줍니다. 집에 돌아온 칼레는 줄무늬가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줄무늬는 호랑이에게 아주 중요한 것이랍니다. 세상에 같은 줄무늬를 가진 호랑이는 하나도 없어요. 호랑이들마다 독특한 몸통 줄무늬가 있고, 비슷한 종류의 호랑이라도 지역에 따라 꼬리 줄무늬도 다르답니다. 게다가 같은 지역에 사는 호랑이라도 얼굴 줄무늬로 서로를 구분한대요. 마치 사람의 지문처럼 호랑이들은 저마다 고유한 줄무늬를 가지고 있어요. 이렇게 중요한 줄무늬가 하나도 남지 않았으니, 칼레는 얼마나 놀랐을까요? 호랑이 칼레의 줄무늬 선물은 진짜 “나눔”과 “선물”에 대해 생각해보게 합니다. 호랑이 칼레는 내가 쓰고 남는 것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도 소중한 것을 나누는 것이 진짜 “나눔”이라는 것을 직접 보여줍니다. 어려움에 처한 친구들을 보고 그냥 지나치지 못하는 친절한 호랑이 칼레의 여정을 통해, 누군가를 돕는 이타적인 행동이 자기 자신과 주변에 그려내는 아름다운 파장을 담아냅니다. 줄무늬가 몽땅 없어져 놀라고 당황한 칼레에게 여행에서 도와주었던 친구들의 선물이 도착합니다. 칼레의 친절한 줄무늬 나눔이 친구들의 따뜻한 선물이 되어 도착했어요. 친구들의 선물을 받은 칼레는 다시 기분이 좋아집니다. 친구들이 칼레에게 선물한 것은 무엇일까요? 다 함께 책 속으로 들어가 찾아볼까요? ★ 아낌없이 나눠 주는 줄무늬 선물 날씨가 화창한 어느 날, 호랑이 칼레는 모험을 떠나기로 합니다. 냠냠 아침을 먹고, 치카치카 이를 닦은 다음, 좋아하는 빨간 배낭에 나침반, 망원경, 호루라기, 수첩과 연필, 반창고와, 사과, 바나나, 샌드위치, 봉봉사탕 등 먹을 것들을 챙겨 넣고 룰루랄라 집을 나서지요. 길을 가던 칼레는 울고 있는 강아지 한 마리를 만납니다. 가지고 놀던 공이 나무 위에 걸렸는데 사다리의 발판 가로대가 부서져 공을 꺼낼 수 없어 울고 있던 참이었지요. 친절하고 다정한 호랑이 칼레는 가던 길을 멈추고 강아지와 함께 공을 어떻게 꺼낼지 궁리를 시작합니다. 돌멩이를 던져 볼까? 나무를 흔들어 볼까? 강아지야, 내 어깨에 올라타서 꺼내 보는 건 어때? 그때, 칼레의 몸에서 줄무늬 한 줄이 툭! 하고 떨어집니다. 좋은 생각이 떠오른 칼레는 몸을 부르르 흔들어 긴 줄무늬를 몇 개 털어 낸 뒤 그걸로 사다리의 부서진 발판을 만들고, 둘은 무사히 강아지의 공을 꺼내는 데 성공하지요. 칼레의 몸에 줄무늬가 빠져 듬성한 모습을 보고 강아지는 무척 미안해합니다. 하지만 사람 좋은… 아니, 호랑이 좋은 칼레는 개의치 않습니다. “괜찮아! 난 줄무늬가 많잖아!” ★ 남을 돕는다는 건 행복한 일이구나! 친절하고 다정한 호랑이 칼레의 여정에는, 슬픔에 빠지거나 곤란에 처한 동물 친구들이 자꾸만 칼레의 눈과 마음에 밟힙니다. 그래서 칼레는 강아지뿐만 아니라 딱정벌레, 기린, 아기 치타, 개구리 친구들을 만나 자기 줄무늬를 탈탈 털어 물이 새는 지붕을 고쳐 주고, 끊어진 다리를 이어 주고, 부서진 배를 고쳐 주고, 횡단보도의 끊어진 선까지 고쳐 줍니다. 누군가에게 도움 되는 일을 하고 나서 먹는 물과 간식은 유난히 더 달고 맛납니다. 그래서 칼레는 누군가를 돕는다는 것이 무척 행복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 종일 남 좋은 일만 한 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온 칼레는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몸에 줄무늬가 하나도 남아 있지 않았던 것이지요. 어쩐지 몸도 마음도 쓸쓸하고 춥게만 느껴지던 칼레는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게 됩니다. 그리고 다음 날, 칼레는 누군가 집 앞에 갖다 놓은 소포 한 상자를 보게 됩니다. 상자 안에는 무엇이 들었을까요? 친구들을 돕느라 자신의 줄무늬를 모두 나눠 주고 민무늬가 되어 버린 칼레는 과연 자신의 줄무늬를 되찾을 수 있을까요? ★ 줄무늬 나눔으로 얻은 아름다운 새 무늬! 《행복한 줄무늬 선물》은 착한 호랑이 한 마리가 곤경에 처한 친구들을 자신의 줄무늬로 돕는다는 단순한 줄거리이지만, 그 속에 “나눔”에 대한 몇 가지 깊은 질문을 담고 있습니다. 곤경에 처한 친구들을 도우며 순수한 행복을 느낀 칼레가 자신의 줄무늬를 모두 나눠 준 뒤 집으로 돌아온 칼레는 깜짝 놀라고 맙니다. 소중한 줄무늬가 한 개도 없었거든요. 칼레에게서 줄무늬란 자기 자신을 드러내는 고유한 정체성, 곧 ‘고유한 자기 자신’입니다. 기꺼이 숲 속의 동물들을 도와주었지만, 정작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줄무늬가 몽땅 사라진 칼레의 속마음은 어땠을까요? 몹시 당황스런 얼굴로 거울 앞에 선 칼레가 어쩐지 쓸쓸해 보이지 않나요? 이야기는 기발한 상상력으로 따뜻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칼레에게 도움을 받았던 친구들이 자신들의 무늬를 하나하나 모아 칼레에게 선물한 것입니다. 친구들의 무늬를 몸에 걸친 칼레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한 호랑이가 되었습니다. 칼레는 앞으로도 동물 친구들을 도와주느라 무늬를 몽땅 써버릴지도 몰라요. 그렇지만 처음처럼 크게 당황하지 않겠지요? 자신의 고유한 무늬를 나눠 주고 세상으로부터 아름다운 다른 무늬들을 선물로 받았던 것을 떠올릴 테니까요. 같은 듯 보이지만 모두 다른 호랑이 줄무늬처럼, 우리 마음도 저마다 고유한 마음의 무늬를 지니고 있습니다. 호랑이 줄무늬처럼 각자 가지고 태어나지만, 이 마음의 무늬는 살아가면서 각자가 자유롭게 채우고 덧붙여 그려 나갈 수 있습니다. 우리 어린이들도 호랑이 칼레처럼 이웃에게 소중한 마음의 무늬를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Who? 한국사 : 연개소문
다산어린이 /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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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어린이
역사,지리
오기수 (지은이), 최인수 (글), 신정훈 (그림), 최태성 (추천)
who? 한국사 시리즈.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준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준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도 가능하다. 또한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도 담겼다.1. 고구려를 닮은 아이 시대 돋보기1 - 고구려 후기의 상황 | 고구려에 눌린 백제와 신라 2. 내일을 위한 선택 시대 돋보기 2 - 수의 침략 | 수를 굴복시킨 살수 대첩 3. 나라를 위한 선택 시대 돋보기 3 - 연개소문의 정변 4. 침략에 대비하라 시대 돋보기 4 - 고구려의 축성 기술 5. 안시성을 방어하라 시대 돋보기 5 - 당 태종의 침입 | 안시성 싸움 6. 또 한 번의 승리 시대 돋보기 6 - 당 고종의 침입 | 연개소문에 대한 기록 7. 고구려 최후의 수호자 시대 돋보기 7 - 연개소문의 활약상 | 고구려의 멸망 한국사 탐색 인물 연표 - 연개소문이 살았던 시대는? 한국사 퀴즈 - ‘연개소문’ 나도 전문가! 역사 논술 - 역사 속 인물이 되어 보자! 체험 학습 - 고구려 대장간 마을 인물 상관도 - 연개소문 한국사 연표 - 한눈에 보는 선사 시대와 삼국 시대★ 〈who? 한국사〉 소개 인물로 배우는 최고의 역사 교과서! 한국사 교육 강화, 교과서 속 인물이 살아 숨 쉬는 who? 한국사 한국사의 수능 정식 채택과 한국사 교육 강화 정책으로 한국사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최근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에 응시하는 초등학생들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어린이들의 한국사 학습에 실제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초등학교, 중학교 역사 교과서에 들어 있는 인물을 우선적으로 선별하였으며, 교과서 핵심 키워드를 중심으로 풀어낸 학습 내용을 담았습니다. 중요한 역사적 사건은 물론 그 사건이 일어난 배경, 역사를 이끌어간 인물들의 고민과 결정 등을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펼쳐 보여 줍니다. 교과서에 한 줄로 표현된 인물이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통해 자연스럽게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인물 이야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꿰뚫다! 꼭 알아야 하는 우리 역사이지만, 복잡한 연도나 어려운 용어 등으로 인해 아이들이 한국사에 흥미를 느끼기는 쉽지 않습니다. 역사의 전체 흐름을 쉽게 알려면 스토리로 접근하는 게 가장 좋습니다. 역사란 재미있는 옛날이야기입니다. 초등 저학년 시기에는 인물 이야기로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역사 접근 방법입니다. 아이들은 인물의 삶을 재미있는 이야기로 접하면서 역사를 더 가까이 느낄 수 있습니다. 특히 인물의 이야기를 읽다 보면 교과서에 등장하는 사건들 사이에 숨어 있는 인과 관계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역사의 전체적인 맥락을 따라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펼쳐지는 다채로운 시대상 또한 주로 정치에 편중된 기존의 위인전을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의 인물을 통해 시대별 사회의 모습을 다채롭게 보여 줍니다. 나라를 건국한 단군, 주몽, 왕건, 이성계는 물론, 신사임당, 김만덕 등 여성의 삶의 모습을 보여 주고, 장보고, 김만덕 같은 인물 통해 상업의 발달과 이를 통해 신분제 사회가 변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원효, 최치원, 전봉준 등의 인물을 통해서는 새로운 사상의 흐름과 민중 의식의 성장, 이로 인해 역동적으로 변해 가는 사회의 모습 등을 볼 수 있습니다. 인성과 태도에 영향을 주는 미래의 롤모델 who? 시리즈 역사에 이름을 남긴 인물들의 삶의 방식은 오늘을 사는 아이들에게 미래의 비전을 선물합니다. 대조영을 통해 도전을, 세종 대왕을 통해 혁신을, 이순신을 통해 용기를, 김홍도를 통해 열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역사 속에는 위인만 존재하지 않습니다. 역사 속 인물이 저지른 과오를 통해 현재를 돌아볼 수 있게 합니다. 수많은 선택지를 앞에 둔 현대인에게 역사 속 인물의 이야기는 최선의 선택을 하는 길라잡이가 되어 줍니다.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이다-E.H.카’라는 말처럼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현재를 제대로 인식하고 미래를 살아가는 힘을 줍니다. ★ who? 한국사 편 “당나라로부터 고구려를 지킨 최후의 수호자!” 연개소문은 정변을 일으켜 스스로 왕을 바꾸고 고구려의 일인자가 되어, 강력한 지도력으로 대제국인 당나라 수십만 대군을 막아 내었습니다. 북방을 지배하며 고구려의 자주 의식을 드높인 연개소문의 시대를 만나 봅시다. 스스로 왕을 바꾸고 권력을 손에 쥐다 고구려의 최고 관직 막리지의 아들로 태어난 연개소문은 자신의 손으로 나라를 지키고자 무예를 열심히 익히는 등 어려서부터 고구려를 아끼는 마음이 남달랐습니다. 아버지의 뒤를 이어 막리지가 되었지만 당나라 화친 정책을 반대하는 연개소문은 조정에 외면을 받았고, 결국 정변을 일으켜 자신을 제거하려는 영류왕과 친당파 대신들을 처단하기에 이릅니다. 연개소문은 새롭게 보장왕을 앉히고 자신은 대막리지가 되어 고구려를 손에 넣습니다. 대제국 당나라로부터 고구려를 지키다 연개소문은 자신이 권력을 잡기 위해 왕을 시해한 역적이라 평가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연개소문은 당시 대제국이었던 당나라의 침략을 두 번이나 막아 내며 고구려인의 기개를 널리 떨쳤습니다. 이처럼 양극으로 갈린 평가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사실은 연개소문이 고구려 700년 역사를 지키기 위해 자신의 인생을 바친 최후의 수호자로 기억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구성 특징 1) 재미있는 만화로 만나는 동시대 위인들의 이야기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 형식으로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재미있고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만화 속 학습 내용을 정리하는 ‘시대돋보기’ 인물이 활동한 국내외 시대적 상황과 특징, 문화와 풍습 등 다양한 배경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인물의 이야기를 따라가며 자연스럽게 역사, 문화, 사회 등 여러 영역의 통합 학습이 가능합니다. 3) 인물의 역사를 더욱더 깊게 탐구하는 한국사 탐색 해당 인물의 이야기를 읽은 후, 퀴즈와 논술, 체험 활동을 통해 독자 스스로 인물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인물별 연표와 한국사 연표 인물이 살았던 시대를 한눈에 보여 주는 연표와, 한국사 흐름을 알 수 있는 시대 연표가 담겼습니다.
구석구석 미치는 힘
이치사이언스 / 정완상 글 / 2007.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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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사이언스
자연,과학
정완상 글
힘을 알기 위해 가상현실 게임에서 마법사의 아들이 된 물리천재 피즈팬은 아버지가 물려주신 두 개의 반지로 위험에 처한 마법세계로 간다. 그곳에서 만난 사람은 피즈팬 또래의 마법세계의 여왕 왈가다크. 피즈팬의 역할은 옥새를 잃어버린 여왕을 시기해쓰 백작의 위협으로부터 보호하고, 옥새를 찾아 여왕의 자리를 유지하는 것이다. 둘은 옥새를 찾기 위해 현실세계로 오지만 시기해쓰 백작의 부하 마법사 두 명이 이들 뒤를 쫓고, 피즈팬은 힘과 관련된 여러 원리를 이용해 위기의 순간을 모면한다. 중력, 탄성 등 우리 생활 곳곳에서 작용하는 힘의 다양한 모습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다.스테이지 1 왈가다크 여왕 - 중력 뉴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2 둘이 합쳐 아이큐 100 - 탄성 뉴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3 비닐 신발을 신은 모르리와 무시케 - 마찰 뉴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스테이지 4 여왕 즉위식 - 작용 반작용 뉴턴과 채팅하기 서프라이즈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내 생각 아하! 알았다 정답 “Go! Go! 특공대” 시리즈는 12살 주인공들이 가상체험의 스테이지들을 통과하며 겪는 에피소드를 통해 학습 기초 개념 및 교양 지식들을 그리고 있는 학습 동화이다. 임무 완수! “4단계 스테이지”를 통과하라! : 엉뚱발랄 주인공들이 각 스테이지를 통과하기 위해 문제를 풀고 새로운 것들을 배워가는 이야기는 학습에 흥미를 잃은 아이들에게 책을 읽는 즐거움을 전해 준다. 아이들은 주인공들이 겪는 모험들을 읽으며 학습에 필요한 개념들을 잡아갈 수 있다. 더 알고 싶어요. “과학자와 채팅하기” : 각 스테이지마다 나오는 ‘과학자와 채팅하기’는 스테이지 이야기에서 다루지 못한 관련 지식들을 문답식으로 정리, 선택적으로 아이들이 더 많은 지식을 알아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진실 혹은 거짓, 알쏭달쏭 퀴즈 : 채팅하기와 함께 각 스테이지 끝에 있는 퀴즈들은 아이들이 호기심을 가지고 풀어볼 만한 재미난 사실, 가정들로 구성되어 있다.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 가상 체험으로 배우는 재미있는 과학의 세계! 매쓰팬, 피즈팬, 케미팬, 바이오팬, 스타팬, 다섯 명의 장난꾸러기와 떠나는 두근두근 사이버 여행! 가상현실을 체험하고, 과학자와 채팅하고, 퀴즈를 풀다 보면, 어느새 수학 · 물리 · 화학 · 생물 · 우주과학의 지식들이 내 머릿속에 가득! 엄만 아실까, 내가 방에만 있는 이유를? 엉덩이를 들썩거릴 틈도 없이 빠져들게 하는 가상현실 속으로, 오늘도 난 고고~씽!
바른 글씨체 쓰기 3-2
지원 / 지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 2017.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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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논술,철학
지원출판사 편집부 지음
바른 글씨체 쓰기 시리즈 책은 아이들이 바르고 고른 글씨를 쓸 수 있게 도와준다. 낱말과 글을 넣어서 다른 책과 차별화하였고, 글을 따라 쓰다보면 원고지 사용법을 익힐 수 있다. 글씨는 물론 어휘력까지도 좋아진다. 마지막 단원에 틀리기 쉬운 낱말을 넣어 한 번 더 복습하고 스스로 학습을 하게 도와준다. 바른자세 익히기 1. 마음으로 보아요 2. 이렇게 하면 돼요 3. 함께 사는 세상 4. 차근차근 하나씩 5. 주고받는 마음 6. 설의 생각을 나누어요 7. 마음을 읽어요 퍼즐 정답 언고지 사용법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쓰기노트
시사패스 / 홍자성 (지은이), 시사정보연구원 (엮은이) / 201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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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패스
외국어,한자
홍자성 (지은이), 시사정보연구원 (엮은이)
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고전 시리즈.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이 많지만, 채근담은 담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충분히 익힐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쓰기노트>는 채근담의 내용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가려 뽑아 구성했다. 한자 원문과 한글 해석과 한자의 음과 훈을 표기하여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했다.머리말 - 4 한자의 형성 원리를 배워요 - 6 한자 쓰기의 기본 원칙을 배워요 - 8 채근담 - 10어린이 인성교육을 위한 고전 『채근담』 “사사로이 은혜를 베푸는 것은 공의를 위하는 것만 못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는 것은 옛 친구와의 우정을 두텁게 하는 것만 못하다.” 『채근담』은 삶의 지혜를 일깨우는 동양 최고의 지혜서로 칭송받고 있는 고전이랍니다. 고전은 현재와 과거의 생각을 이어 주고,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고 고민하던 질문들에 대한 답을 들려주지요. 많은 동양고전이 있지만, 『채근담』만큼 현실적인 조언을 하는 책은 드물어요. 대부분의 동양고전이 이상적인 면을 말한다면, 채근담은 오늘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가 반드시 알아야 할 것들을 친절하게 안내하고 있지요. 세계적인 석학이나 유명한 경영자, 철학자들이 ‘인생의 책’으로 채근담을 꼽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어요. 중국 명나라 말기 문인인 홍자성이 지은 『채근담』은 전집 225장과 후집 134장으로 이루어져 있답니다. 홍자성은 평생 불우한 선비였으나 『채근담』 한 권으로 필명이 오늘에까지 이르게 되었어요. 유교, 도교, 불교 사상까지 폭넓게 흡수한 홍자성의 역작인 채근담은 시대와 장소를 뛰어넘어 영원한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어요. 채근담은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 어린이들이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우리의 마음을 다스리는 좋은 책이 많지만, 채근담은 담고 있는 내용들이 어렵지 않아서 어린이들이 충분히 익힐 수 있어요. 『어린이를 위한 채근담 쓰기노트』는 채근담의 내용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들을 가려 뽑아 구성했답니다. 한자 원문과 한글 해석과 한자의 음과 훈을 표기하여 다양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편집했으니, 소리 내어 읽고 손으로 쓰면서 마음에 새겨 보세요.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주는 손글씨 쓰기로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요 손은 우리의 뇌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어요. 우리가 손으로 글씨를 쓰면 뇌를 자극하여 뇌 발달과 뇌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가 증명하듯 손글씨는 어린이와 어른을 아울러 주목받고 있는 분야이기도 해요. 손글씨로 한 자 한 자 쓰면서 뜻을 생각해 보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어요. 市私恩은 不如扶公議요 結新知는 不如敦舊好라 시사은 불여부공의 결신지 불여돈구호 이 책의 특징 * 자신을 다스리고 인생의 길잡이 역할을 한 인문학의 권장도서로 손꼽혀 온 채근담을 읽고, 쓰고, 마음에 새길 수 있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채근담을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구성요소로 꾸몄습니다. * 채근담 중에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것을 추려서 실었습니다. 어린이들에게 유용한 내용들을 가려서 뽑았기 때문에 부모님과 함께 학습하면 더 좋습니다. * 채근담을 한 번 읽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지혜를 쌓을 수 있습니다. * 한자와 한글을 쓰면서 학습하기 때문에 기억이 오래 유지됩니다. * 한자의 음과 훈을 달았기 때문에 학습을 능률적으로 할 수 있습니다.
원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박상은 옮김 / 2013.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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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수학동화
게리 베일리.펠리샤 로 지음, 마이크 필립스 그림, 박상은 옮김
레오와 함께 배우는 STEAM 시리즈 4권.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를 캐릭터로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원에 대한 개념은 물론 원에 담긴 원리와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다. 새롭고 독특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지닌 특징을 주제별로 묶어 설명하면서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게 돕는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가 벌이는 이야기에는 실생활에서 쓰이는 물건들이 대부분 사용된다. 이 둘의 티격태격하면서 벌이는 사건들을 보고 있노라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 능력이 자라고 호기심과 궁금증이 끊임없이 생겨날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인 주도적인 학습으로 이끈다.곡선 원 달구경 반원 원그래프 빙글빙글 바퀴 빙글빙글 도는 날개 바퀴 안에 바퀴 접선 원 안에 원 코일과 고리 부메랑 나선 찾아보기수학도 이야기처럼 읽으며 배울 수 있어요 원이 수학책을 나오면 과학, 기술, 공학, 예술을 담는 생활품이 된다고? 하늘에 떠 있는 해나 보름달, 물체를 실어 나르는 이동 수단의 바퀴들, 쨍그랑 동전, 째깍째깍 시계, 맛있는 피자 등 둘러보면 원의 형태를 띤 사물이 많다. 원이란 무엇이고, 어떤 특징이 있기에 이렇듯 많은 물체가 동그란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일까? 미래아이 스팀 시리즈 『원』은 이 같은 물음에 충실한 답이 될 수 있는 책이다. 석기 시대 천재 소년 레오와 애완 고양이 팔라스를 캐릭터로 하여 재미있는 이야기로 원에 대한 개념은 물론 원에 담긴 원리와 실생활 속에서 사용되는 이유까지 쉽고 재미있게 설명되어 있기 때문이다. 『원』에서는 학교 교과서와 달린 원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접근한다. 레오는 부족 모임이 있어 모닥불을 피우기 위한 구덩이를 파는데, 어른들이 서로 높은 자리에 앉고자 싸우기 때문에 그 해결 방법으로 모두 같은 위치에 앉을 수 있는 원 모형으로 파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이 해결 방식을 통해 자연스럽게 중심점과 원을 이루는 선이 모두 같은 위치에 있음을 파악할 수 있다. 또한 팔라스가 케이크나 피자처럼 맛있는 음식을 혼자 많이 먹지 못하게 똑같은 크기로 나눌 수 있는 원그래프 활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 준다. 이처럼 레오와 팔라스가 겪는 상황은 실제 생활에서 우리 아이들이 접하는 사물이나 사건을 소재로 끌어와서 풀어내고 있다. 친근한 소재로 이야기를 구성하고 있어, 수학을 어려워하거나 책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도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생활에서 쓰이는 다양한 원 모형의 사물을 보며 그 안에 담긴 원리를 깨달을 수 있고, 문제가 생겼을 때 해결할 수 있는 능력도 키울 수 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는 것이다. 생활에서 소재를 이끌어 오면서 단순하게 수학적 문제 해결 능력만을 길러 주는 게 아니라,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등과 통합하여 보여 줌으로써 이제껏 몰랐거나 관심 갖지 않았던 사물이나 현상에서 수학적 원리를 적용해 보게 하고 생각하게 한다. 예를 들어, 나이테를 보면, 생긴 모습은 동심원이라는 수학적 사실과 나이를 먹을 때마다 원이 하나씩 늘어간다는 과학적 생태까지도 익힐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스팀 시리즈에는 새롭고 독특한 시선으로 주변을 살펴보고, 그것들이 지닌 특징을 주제별로 묶어 설명하는 방식을 통해 문제를 빠르고 쉽게 해결하게 돕는 방식이 담겨 있다. 이 시리즈를 접한 독자라면 어렵고 복잡하게만 느껴지는 융합 교육이 한층 더 쉽고 재미있게 다가올 수 있을 것이다. 2013년부터 초·중 교과서 창의성 위주 전면 개편 계산력만 강조하는 수학 학습으로는 좋은 수학 성적을 기대할 수 없다! 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한 스팀(STEAM) 시리즈로 실생활에 적응할 수 있는 폭넓은 사고력과 창의성을 키워 주자! 스팀(STEAM)은 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Mathematics의 첫 글자를 딴 말로, 창의적 융합 인재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융합 교육을 의미한다. 미국에서는 이미 1990년대부터 스팀 교육의 초기 형태라고 볼 수 있는 과학, 기술, 공학, 수학을 결합한 STEM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여기에 ‘Arts’를 추가한 것이다. 2013년부터 초등학교 1~2학년 교과서가 ‘통합 교과’로 개편되었다. 기존에 바른생활, 슬기로운생활, 즐거운생활로 나뉘어 있던 것이 한 교과로 모아졌다. 그리고 공간과 시간으로 나누어 총 8권의 교과서로 탈바꿈 되었다. 공간은 ‘학교와 나’, ‘가족’, ‘이웃’, ‘우리나라’로, 시간은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누어졌다. 학습은 월별로 다른 주제를 택해 진행한다. 3월에 ‘봄’ 계절에 대한 변화를 공부하고 ‘학교’를 배우는 방식이다. 이 가운데 두드러진 변화가 바로 수학 과목이다. 개념과 계산을 중시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스토리텔링’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과서만 보면 한눈에 어떤 과목인지 가늠하기가 어렵다. 국어 교과서처럼 보이는데 수학 문제가 제시되고, 미술 교과처럼 만들기 등을 하는데 수학 문제를 푸는 식이다. 이야기로 접근하여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유발하면서 개념을 제시하고, 활동을 통해 실생활에 적용하고자 한 의도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다 보니 교과서 속 지식을 외우고 문제를 풀던 기존 공부 방식으로는 좋은 수학 점수를 기대할 수가 없다. 단순히 공식을 외우고 문제를 푸는 방식에서 벗어나 실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그 지식을 왜 배우는지, 어디에 사용하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해진 것이다. 다시 말해 융합 교육을 위해서는 활동을 통한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실생활에 적용해 보고 사고력을 확장하는 학습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이와 같은 변화된 교육 과정과 시대의 요청을 담아 출시된 전혀 다른 형태의 수학 관련 책이다. 스팀 교육의 취지대로 기초적인 수학 개념은 확실하게 익히면서 동시에 그 개념과 원리를 실생활 속 과학, 기술, 공학, 예술 방면에 활용되고 적용된 사례를 보여주어 아이들이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으로 학습할 수 있게 도와준다. 지식을 단지 지식에 머물러 있게 하지 않고 융합하여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창의성과 폭넓은 사고력을 키워 주는 데 효과적인 방법이기도 하다. 특히 레오와 팔라스라는 애완 고양이를 캐릭터로 한 이야기는 책 읽는 재미와 더불어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수학적 개념을 쉽고도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한다. 이처럼 미래아이 스팀(STEAM) 시리즈는 전통적인 방식의 수학 학습법과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전개된다. 그러면서도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어 수학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런 자신감은 자발적이고 주도적인 학습으로 연결되어 사회성과 인성을 키우는 데에도 크게 작용하게 될 것이다.
세상에서 제일 궁금한 15가지 생물 미스터리
파라주니어(=파라북스) / 쉬성화.팡춘차오 지음, 허유영 옮김 / 2009.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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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주니어(=파라북스)
자연,과학
쉬성화.팡춘차오 지음, 허유영 옮김
아직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동·식물과 그 외의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책. 최신 과학 뉴스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도 일목요연한 정리로 실었다. 또한, ABO식 혈액형에서 수혈이 가능한 경우 등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재미있으면서도 유용한 과학상식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외계인이 지구에 전파를 쏠 수 있다고 생각한 미국의 천문학자 드레이크 박사가 그 전파를 찾기 위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계획'을 진행 중이라는데 우리나라 국립과학관도 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므로 어떻게 하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지도 공개한다.옮긴이의 글 1장 생명 기원의 비밀 Chapter 01 생명의 기원을 찾아서 Chapter 02 인류는 어디에서 왔을까? Chapter 03 새의 조상이 정말 공룡일까? Chapter 04 신비한 얼음 미라, 외치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외치의 잃어버린 후손 2장 동·식물의 비밀 Chapter 01 동물들의 집단 자살 미스터리 Chapter 02 식물은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을까? Chapter 03 식물도 혈액형이 있을까?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ABO식 혈액형에서 수혈이 가능한 경우 Chapter 04 동물들은 왜 겨울잠을 자는가?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겨울잠 자는 동물들 Chapter 05 동물들은 왜 싸우는 걸까? Chapter 06 공룡은 어떻게 지구상에서 사라졌을까?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지질시대란 3장 미스터리 생명체의 비밀 Chapter 01 태평양 괴물, 파충류인가? 상어인가?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태평양 괴물의 정체로 지목된 돌묵상어 Chapter 02 네스 호의 괴물, 네시 Chapter 03 '야인'은 정말 존재하는 것일까?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미국 북부 숲속에 산다는 사스콰치 Chapter 04 식인식물의 미스터리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크기가 위협적인 거대 식물들 Chapter 05 우리도 외계인을 만날 수 있을까?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 외계인이 있을 가능성과 외계인을 만날 가능성 생물 세계의 기상천외한 미스터리를 파헤치는 과학 탐험 지구 생명체는 과연 어떻게 탄생한 것일까? 동물들은 왜 집단 자살을 하는 것일까? 식물도 혈액형이 있을까? 네스 호의 괴물 네시는 과연 존재할까? 지구에는 과학이 무척 발달한 지금도 풀지 못한 미스터리가 많이 남아 있다. 하지만 미스터리는 또 다른 미스터리를 낳으며 이야기가 부풀려지기도 하고 과학 발달에 따른 증거 확보를 통해 점점 진실에 다가가기도 한다. 이 책은 전 세계 동물과 식물, 그리고 미스터리 생명체들에 대한 수수께끼 중 가장 논란이 많고 관심이 집중되는 15가지 문제를 뽑아 과학적으로 진실을 밝혀내는 과정을 추적한다. 지구 생명의 기원을 예로 들어보자. 19세기 후반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지구의 모든 생물이 무기물에서 자연적으로 탄생했다고 믿었다. 그러나 1862년 파스퇴르가 끓인 고기즙을 공기는 통하지만 미생물의 침입을 막는 S자형 플라스크에 넣어 관찰한 결과 고기즙에 미생물이 번식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밝혀내면서 자연 발생설은 완전히 힘을 잃었다. 이후 과학자들이 외계에서 생명체가 옮겨온 것이라는 외계 기원설과 다윈의 진화론에서 발전한 생명 진화설을 주장하며 이를 뒷받침하는 과학적 증거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 이외에 식물의 혈액형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도 살펴보자. 살인사건을 조사하던 일본의 법의학 전문가 야마모토 교수는 핏자국이 전혀 없는 베개에서 아주 약한 AB형 반응이 나타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베갯속인 메밀 껍데기에서 AB형 혈액의 특징을 발견하면서 식물에게도 혈액형이 있다는 흥미진진한 결론을 이끌어낸 것도 과학적 검증이 이루어낸 쾌거라 할 수 있다. 이처럼 이 책에는 미스터리를 풀기 위한 가설을 세우고 이를 증명하기 위한 과학자들의 실험과 검증, 그리고 미스터리를 둘러싼 근거 없는 소문과 신빙성 있는 추측, 과학 발전과 함께 새로운 증거가 발견됨으로써 정설로 인정되던 가설이 한순간에 뒤집히는 일 등 풍부한 뒷이야기가 숨어 있다. 과학 상식을 정리해 주는 ‘사이언스 박사의 지식 플러스’ 이 책은 아직까지 진실이 밝혀지지 않은 동?식물과 그 외의 생명체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편, 최신 과학 뉴스와 청소년이 꼭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팁으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놓았다. 1991년 알프스 빙하지대에서 발견된 미라의 DNA와 미토콘드리아를 분석해 그의 후손이 지금 남아 있지 않은 것을 밝혀낸 사실이나 ABO식 혈액형에서 수혈이 가능한 경우 등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재미있으면서도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과학 상식을 만날 수 있다. 한편 외계인이 지구에 전파를 쏠 수 있다고 생각한 미국의 천문학자 드레이크 박사가 그 전파를 찾기 위해 전 세계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외계 지적생명체 탐사계획’을 진행 중이라는데 우리나라 국립과학관도 이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므로 어떻게 하면 여기에 동참할 수 있는지도 공개한다.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 6
주니어김영사 /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 201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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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지리
이은홍 글, 이두호 그림, 이근호 감수
‘머털도사’, ‘임꺽정’으로 유명한 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유일한 역사학습만화이다. 역사 속 민초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삶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왔던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터치로 역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은홍 작가의 글을 만난 그의 그림은 더욱 빛이 난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이름난 이은홍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국사의 핵심을 짚어 주며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역사와 소통하게 한다. 어린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사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서 역사에 대한 흥미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1화 왕자의 난과 제도 정비 _ 새로운 나라, 조선 2화 세종 대왕 즉위 _ 성군이 나오시다 3화 세종 대왕의 업적 _ 백성을 살피시오 4화 계유정난 _ 왕실을 지켜라 5화 농민층의 실상 _ 풍년에도 굶주리는 백성들 6화 왕권 강화와 제도 개혁 _ 조선에는 조선의 법이 있다 7화 훈구 세력과 사림 세력의 견제 _ 구르지 않는 돌 8화 무오사화와 갑자사화 _ 슬픈 피바람 9화 중종의 이상적 개혁 _ 새 술은 새 항아리에 10화 기묘사화 _ 부서진 새 항아리 [부록] 더 궁금한 역사 이야기 _ 조선의 블랙박스 《조선왕조실록》과 조선의 5대 궁궐초·중·고 필수 교과, 온 국민의 필수 교양 한국사의 새로운 탄생 머털이와 함께 돌아온 이두호의 새로운 한국사 만화 출간! ‘머털도사’ ‘임꺽정’으로 유명한 만화계의 거장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를 위해 그린 유일한 역사학습만화! 역사 속 민초들의 억울하고 고단한 삶을 소재로 만화를 그려왔던 이두호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담백하면서도 힘이 넘치는 터치로 역사의 명장면들을 생생하게 살려냈다. 이은홍 작가의 글을 만난 그의 그림은 더욱 빛이 난다.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는 것으로 이름난 이은홍 작가는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한국사의 핵심을 짚어 주며 역사와 현재를 비교하여 생각할 거리들을 던짐으로써 어린이들이 스스로 역사와 소통하게 한다. 거장의 손끝에서 생생하게 살아난 한국사 명장면 한국적 화풍에 있어 당대 최고 만화가로 손꼽히는 이두호 작가의 가장 한국적인 만화 한국사다. 동양화의 순박하고 담백한 미(美)를 만화 속에 담았다. 인물 하나하나에서 살아 호흡하는 듯한 생명력이 느껴지는 것은 거장의 세심한 정성과 뜨거운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기 때문이다. 또한 어린이들을 위한 만화이기에 바른 역사를 전달해야 한다는 생각에 수많은 역사 자료와 사진 자료를 토대로 보다 최선을 다해 정확하게 그렸다. 스스로 생각하고 깨닫는 역사적 의미 역사는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다. 현재의 문제를 풀 수 있는 지혜를 제공하고 미래로 나아가는 길을 제시하는 지침서 역할을 한다. 역사를 단순히 지식으로 취급하고 무심하게 글자와 연도를 머릿속에 담는 것은 역사를 제대로 이해했다고 볼 수 없다. 역사적 사실들을 현재, 미래와 연결 지어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 책에서는 끊임없이 생각거리를 던짐으로써 기계적으로 읽거나 필요한 정보만 쏙쏙 뽑아 읽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 이렇게 책을 읽어가며 스스로 역사적 의미를 생각하는 과정에서 논리적, 통합적 사고력이 자연스럽게 향상된다. 실력 있는 저자가 풀어 낸 술술 읽히는 한국사 역사책을 다수 집필한 이은홍 작가가 어린이들을 위해 다시 한 번 한국사 이야기를 시작한다. 어린이의 눈높이를 무시하고 어려운 말들을 여과 없이 쏟아 내거나 가벼운 사실만의 나열로 깊이가 없는 역사책들과 이은홍 작가의 글은 분명히 차별화된다. 꼭 알아야 할 우리나라 역사 이야기를 빠짐없이 다루면서도 막힘없이 술술 읽히는 것은 필자인 이은홍 작가가 역사 이야기를 충분히 재가공하고 숙성시켜 내놓았기 때문이다. 내용 소개 인종부터 인조까지 조선 시대 중기의 역사를 담고 있다. 인종의 뒤를 이어 어린 나이의 명종이 왕위에 오르자 인종과 명종의 외가 세력은 갈등을 일으킨다. 그리고 마침내 인종의 외척들과 그에 관계된 많은 사람들이 처형당하거나 귀양길에 오르는 ‘을사사화’가 일어난다. 이어 선조가 왕위에 오른 뒤 도선 서원이 설립되어 조선의 성리학은 발전의 계기를 맞이하게 되지만 조정에서는 동인과 서인의 대립으로 붕당 정치가 시작된다. 그리고 일본과의 전쟁인 임진왜란, 광해군이 왕위에서 쫓겨나게 된 인조반정, 오랑캐라 부르던 청나라에게 왕이 무릎 꿇고 사과하게 된 병자호란 등 충격적인 사건들을 겪으면서 조선 사회는 큰 변화를 보이고 근대화의 길로 향하게 된다. [출판사서평] 초등학생을 위한 최고의 한국사 수업 ‘영토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있어도, 역사를 잃은 민족은 재생할 수 없다.’ 《조선 상고사》를 쓰신 역사학자이자 독립운동가인 단재 신채호 선생님께서 남기신 말씀입니다. 이처럼 역사 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최근 2017학년도 대입수학능력평가부터 한국사가 필수 과목으로 지정되면서 한국사 교육에 대한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되지만, 사실 역사 교육은 어느 한 순간 갑자기 벼락치기로 공부한다고 해서, 연도와 사건 이름을 무턱대고 암기한다고 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역사에 대해 관심을 갖고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는 어린 아이들에게 익숙한 캐릭터인 머털이와 함께 떠나는 한국사 여행을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된 도서로서 역사에 대한 흥미와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은 정확하고 객관적인 역사 인식을 갖게 하는 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어린이들은 머털이와 함께 역사의 현장을 만들어 나가는 우리 조상들의 삶을 살펴봄으로써, 역사의 주인공은 몇몇 영웅들이 아니라 바로 《이두호의 머털이 한국사》를 읽고 있는 독자들 자신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을 것입니다.
광명을 찾아서
창비 / 현덕 지음, 김정은 그림 / 2013.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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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비
명작,문학
현덕 지음, 김정은 그림
창비아동문고 시리즈 275권. 아동문학작가 현덕의 월북 이전 마지막 작품으로, 그가 조선문학가동맹의 출판부장을 지내며 숨어 지내는 상황에서 쓴 장편동화이다. 오랫동안 발견되지 못해 많은 이에게 아쉬움을 남기던 중, 한 고서 수집가가 국내 최고의 현덕 연구 권위자 원종찬 교수(인하대 한국어문학과)와 연락이 닿으며 어렵사리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현행 표준어와 맞춤법을 원칙으로 삼되 작가의 독특한 어휘나 사투리 등은 그대로 살려 작품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려운 낱말은 따로 뜻풀이를 붙여 어린이 독자를 배려했다. 권말에 실린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현덕 전문가 원종찬의 해설 역시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나쁜 유혹에 이끌려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는 불우한 소년 창수가 끝내 양심을 잃지 않고 희망을 되찾는 이 작품은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지만 사회가 혼란스럽고 경제적인 형편도 몹시 어려웠던 시대를 배경으로, 배우고자 해도 학비가 없어서 길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나쁜 어른들이 많던 시대상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작가는 주인공 창수의 엎치고 덮치는 정황을 독자가 훤히 내다볼 수 있도록 실감 나게 보여준다. 창수와 창수를 도와주는 척하며 수렁에 빠뜨리고 마는 친구 수만이의 미묘한 관계나 궁지에 내몰린 소년의 심리 변화를 놀랍도록 핍진하고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다.광명을 찾아서 - 7 해설 원종찬 - 196어둠의 긴 터널에서 빛을 찾는 이야기 새로 찾은 현덕의 유일한 장편 『너하고 안 놀아』 『나비를 잡는 아버지』 등의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우리 어린이문학의 우뚝한 유산, 현덕의 유일한 장편 소년소설이 발굴되었다. 1949년 동지사아동원에서 펴낸 이래 오랜 세월 제목으로만 전해지던 『광명을 찾아서』가 창비아동문고로 새롭게 출간된 것. 현덕(玄德, 1909~?)은 6·25전쟁 이후로 한동안 잊힌 작가였지만 이오덕, 권정생도 놀라워할 만큼 빼어난 작품들이 재조명되면서 이제는 교과서에서도 그의 동화와 소년소설을 만날 수 있다. 나쁜 유혹에 이끌려 어둠의 긴 터널을 지나는 불우한 소년 창수가 끝내 양심을 잃지 않고 희망을 되찾는 이 작품 『광명을 찾아서』는 오늘의 어린이 독자에게도 여전히 살아 숨 쉬는 걸작으로 소개되기에 손색이 없다. 마침내 햇빛을 보는 『광명을 찾아서』 현덕은 1938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남생이」가 당선되었을 당시 ‘현 문단 최고 수준’이라는 격찬을 받았다. 그동안 독자들이 접한 현덕의 작품은 대부분 식민지 시대에 발표된 단편들로서 해방 직후에 출간된 동화집 『포도와 구슬』(1946), 『토끼 삼형제』(1947), 소년소설집 『집을 나간 소년』(1946), 소설집 『남생이』(1947)에 실렸다. 하지만 현덕의 하나뿐인 장편 『광명을 찾아서』는 오랫동안 발견되지 못해 많은 이에게 아쉬움을 남기던 중, 한 고서 수집가가 국내 최고의 현덕 연구 권위자 원종찬 교수(인하대 한국어문학과)와 연락이 닿으며 어렵사리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광명을 찾아서』는 현덕의 월북 이전 마지막 작품으로, 그는 조선문학가동맹의 출판부장을 지내며 숨어 지내는 상황에서 이 전작 장편을 썼다. 『어린이나라』에 연재를 예고한 바 있으나 상황이 여의치 않자 작품을 탈고한 뒤 곧장 책으로 펴냈다. 작가는 그 자신이 위태로운 현실에 처한 가운데, 어지러운 시대 상황 탓에 거리를 떠도는 불우한 소년 창수가 새 삶을 찾아가는 녹록지 않은 여정을 문학으로 완성했다. 한편 이 책의 초판본 그림을 맡은 김의환(金義煥) 역시 현덕 못지않게 눈길을 끄는 인물이다. 김의환은 만화 ‘코주부’로 잘 알려진 김용환(金龍煥)의 아우로 당대 어린이책 그림으로 이름을 날린 화가다. 끝내 어둠에 굴복하지 않는 양심 현덕의 소년소설은 양심, 우정, 오해, 의심, 가난, 진로 고민 등 누구나 성장기에 맞닥뜨리기 쉬운 문제를 다루면서 작품마다 인물의 심리와 갈등을 생생하게 그렸다. 『광명을 찾아서』는 일제 식민지에서 해방되었지만 사회가 혼란스럽고 경제적인 형편도 몹시 어려웠던 시대를 배경으로, 배우고자 해도 학비가 없어서 길거리로 내몰리는 아이들과 그런 아이들을 이용해 돈을 벌려는 나쁜 어른들이 많던 시대상을 작품 속에 고스란히 녹여 냈다. 이 작품은 주인공 창수의 엎치고 덮치는 정황을 독자가 훤히 내다볼 수 있도록 실감 나게 보여 준다. 부모 없이 삼촌네에 사는 창수는 숙모가 힘겹게 마련한 후원회비를 도둑맞고 얼떨결에 거짓말을 한 것을 시작으로 연달아 나쁜 일들을 맞는다. 작가는 창수와 창수를 도와주는 척하며 수렁에 빠뜨리고 마는 친구 수만이의 미묘한 관계나 궁지에 내몰린 소년의 심리 변화를 놀랍도록 핍진하고 실감 나게 묘사하고 있다. 그렇기에 독자는 창수의 절박한 상황과 감정을 뒤쫓으며 덩달아 손에 땀을 쥐고 해결을 모색하게 된다. 작가의 탄탄한 필력이 뒷받침되기에 독자들은 창수를 마치 자신과 다름없는 존재로 여기며 그의 분투를 응원하게 되는 것이다. 이는 근본적으로는 창수의 자기 싸움이 성장기에 겪을 수 있는 보편적 갈등을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시간이 흘러도 생명을 잃지 않는 고전의 힘 『광명을 찾아서』를 새로이 오늘의 독자와 연구자 들에게 소개하면서 창비는 초판본을 참조하여 수차례에 걸쳐 꼼꼼한 대조를 거듭했다. 현행 표준어와 맞춤법을 원칙으로 삼되 작가의 독특한 어휘나 사투리 등은 그대로 살려 작품의 맛을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어려운 낱말은 따로 뜻풀이를 붙여 어린이 독자를 배려했다. 권말에 실린 어린이문학평론가이자 내로라하는 현덕 전문가 원종찬의 해설 역시 작품의 이해를 돕는다. 그는 내달 초 출간될 『창비어린이』 43호(2013년 겨울호)의 ‘조그만 사진첩’ 란에도 현덕과 『광명을 찾아서』에 대한 소개를 실을 예정이다. 덧붙여 현대적인 감각으로 원문을 재해석한 화가 김정은의 그림도 읽는 맛을 살린다. 『광명을 찾아서』에서 창수는 일마다 어긋나고 어려움이 거듭되지만 나쁜 힘에 굴복하지 않았기에 더 나은 내일을 약속받는다. 아이가 자기 세계 안에 존재하는 어둠을 깨닫고 죄를 발견하는 성숙의 과정은 어둠을 “완전히 없애지는 못하더라도” 그것을 “다스릴 수는 있어야 하”며 “그 힘이 양심”(원종찬, 「해설」에서)이라는 작품의 진중한 주제의식을 효과적으로 형상화하고 있다. 바로 이 점에서 『광명을 찾아서』는 현덕의 또 하나의 대표작이자 우리 시대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기에 모자람이 없다.
곰팡이와 버섯
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 학생과학문고편찬회 엮음 / 2009.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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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독서지도회(관일미디어)
자연,과학
학생과학문고편찬회 엮음
작은 생물들 - 미생물 미생물의 생활 - 미생물의 생태 낙엽이나 나무를 썩인다 - 식물을 썩게 한다 썩은 낙엽이나 나무를 썩힌다 - 썩은 낙엽과 나무의 행방 흙 속의 미생물들 - 흙 속 미생물의 사회 버섯의 세계 - 버섯의 세계 부록 이끼와 버섯의 재배 - 이끼의 종류 - 버섯의 재배 - 생물의 세계이 책은 학생들의 과학학습에 보다 흥미와 관심을 갖게 하며, 논리력과 사고력을 키워 스스로 과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합리적인 창의력을 갖추어 미래의 훌륭한 인재를 만드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구름 만드는 아줌마
을파소 /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김용대 그림 / 200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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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파소
자연,과학
맥밀란교육연구소 외 지음, 김용대 그림
'사이언스 아이' 시리즈는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다.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한다.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불가능한 꿈은 없어 2장 공장 실험실 3장 구름을 만드는 여자 4장 무서운 바람 5장 새로운 친구들 쾨펜이 들려주는 기후 분포 이야기2천여 개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채택한 맥밀란사의 본격 과학 교육 프로그램 (원제: Books for future scientists)는 세계적인 교과서 회사 맥밀란사가 어린이들이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도록 개발한 과학 교육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과학 주제를 친숙하면서도 독창적인 이야기로 풀어냄으로써 어린이들에게 과학 공부의 즐거움을 되찾아주는 것이 첫 번째 기획 의도입니다. 어려운 과학 용어, 딱딱한 과학 지식을 전면에 내세우기보다 참신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이야기를 통해 과학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함으로써 과학이 우리 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과목인지 새로이 깨닫게 합니다. 특히, 이 책은 '과학의 눈'으로 보고 '과학의 뇌'로 생각하는 방법을 알려줌으로써 어린이들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방식으로 세상을 읽고, 스스로도 깨닫지 못했던 과학적 소질과 재능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되었습니다. 맥밀란사의 신뢰도 높은 단계별 과학 읽기 프로그램 ELT 영어교육 프로그램과 학습교재로 널리 알려진 맥밀란사는 160여 년 역사를 자랑하는 국제적인 출판 그룹입니다. 세계 최고 권위의 과학 잡지 와 의 발행사이기도 합니다. 사이언스 아이는 맥밀란사가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자사의 명성을 걸고 개발한 혁신적인 과학교육 프로그램입니다. 글로벌 프로젝트로 탄생한 체계적인 교육 과정 미국,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의 대학 및 과학교육연구소의 전문가들이 직접 교육 과정을 설계하고 내용을 감수했으며, 본격적인 출간에 앞서 뉴질랜드의 초등학교에서 시범 사용하여 교육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사이언스 아이는 발간 2년 만에 2천여 개가 넘는 영어권 초등학교에서 교재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국내 초등 과학 교과서와 연계한 풍부한 과학 주제 동식물, 인체 기관, 지진, 화산, 빛, 에너지, 유전, 소리와 파동, 힘과 운동, 자극과 반응, 환경과 생물 등 초등학생들이 꼭 알아야 할 초등과학의 핵심 주제들을 풍부하게 담았습니다. 관련 교과를 연계하여 학습 현장성을 높이고, 국내 교육 실정에 맞는 지식 정보들을 그림과 함께 추가하여 과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탐구를 유도했습니다. 과학 원리가 쏙쏙 들어오는 재치 있고 다채로운 이야기 각 권의 이야기를 다른 인물, 다른 공간, 다른 장르로 설정하여, 한 권 한 권을 읽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높였습니다. 로봇, 외계인, 돌멩이, 나무, 물방울에 이르는 개성 있는 인물, 지붕 홈통, 외계행성, 사람의 몸속, 사라진 도시 등 상상을 뛰어넘는 공간, 판타지, 우화, 공상과학, 모험, 미스터리, 역사 및 현대물을 넘나드는 다채로운 장르를 체험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과학 원리가 머릿속에 쏙쏙 들어옵니다. 과학 지식을 담기 위한 보조적 수단의 '스토리텔링'이 아닌, 그 자체로 의미가 있는 이야기로써 본격 문학의 품격까지 갖춘 독창적인 제품입니다. 과학에 '가치'와 '감동'을 부여한 유일한 초등용 과학 동화 각 권이 과학 주제뿐만 아니라 지혜, 용기, 우정, 자유와 책임, 관용 등 오랜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가치를 담고 있습니다. 이야기가 품고 있는 가치를 마음 속 깊이 새기고, 그 끝에서 따스한 감동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이다! '과학의 눈'을 틔워 주는 새로운 개념의 과학 동화 존 버거는 '어린이는 무엇인가에 대해 말하기 전에 보고 확인한다'고 언급했다. '보는 것이 곧 아는 것(voir est croire)'이라는 뜻이다. 바꿔 말하면 보는 것이 곧 지식이 된다는 얘기다. 사과가 떨어지는 현상을 그냥 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그 의미를 읽어냄으로써 앎이 되도록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눈을 뜨면' 세상이 우리 자신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볼 수 있게 된다. 나아가 '과학에 눈을 뜬다면'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과학 원리를 토대로 일어나고 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어린이 과학책은 지식 획득 이상의 무언가를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에 는 과학을 교과목의 하나, 수많은 지식 분야 중 하나로 생각하는 좁은 의미에서 탈피해 어린이의 생각과 생활 습관까지 변화시키는 넓은 의미의 메시지를 담았다. 어린이가 자기 스스로 세상 속에 숨은 의미들을 발견하고 읽기 시작하면, 세상은 '보이는 것'이 아니라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렇게 보는 방식이 바뀌면 이전의 평범한 눈으로 볼 때는 보이지 않던 것들이 발견되기 시작한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크고 작은 일들을 피상적으로 훑어보는 것이 아니라, 그것이 어떤 필연적 이유로 인해 일어났는지 '꿰뚫어' 볼 수 있다면 이미 과학 공부의 반이 이루어진 것이나 다름 없다. 그렇게 되면 눈길이 닿는 모든 것, 경험하는 모든 일들 속에서 과학을 발견할 수 있다. 사이언스 아이로 새롭게 과학을 만나는 어린이들은 과학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깨닫고, 세상을 바라보는 자신만의 독창적인 눈을 새롭게 뜨게 될 것이다. 감수 | 권홍진 서울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석사, 서울대학교 과학교육과 박사를 수료했습니다. 퇴계원고등학교에 재직했으며, 현재 경기도과학교육원 연구원 및 경기과학체험학습연구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감수 | 박호준 전북대학교 생물교육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기북과학고등학교에 재직 중입니다. 학생탐구올림픽 출제위원, 고등학교 과학교사 연수강사, 영재교육원 강사 등을 역임했습니다.
박에스더
비룡소 / 이은정 (지은이), 곽성화 (그림) / 2021.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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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인물,위인
이은정 (지은이), 곽성화 (그림)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로서 수많은 생명을 구한 박에스더의 일생을 그렸다. 여성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태어나,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당당히 조선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된 박에스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100만 부 판매 돌파! 초등학생이 처음 읽는 인물 이야기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 학교도서관저널 추천 도서 학교도서관사서협의회 추천 도서 아침독서 추천 도서 「새싹 인물전」은 나의 노력과 의지에 따라 얼마든지 의미 있는 삶을 살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내가 알고 있는 삶 외에도 또 다른 삶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 꿈을 키우고 이루어 가는 과정에서 배우고 경험하게 되는 것들의 가치, 그런 따뜻함을 담고 있는 위인전입니다. -기획위원 박이문(전 연세대 교수, 철학), 장영희(전 서강대 교수, 영문학), 안광복(중동고 철학 교사, 철학 박사) 초등 교과서에서 선택한 「새싹 인물전」 최신 정보로 업그레이드한 전면 개정판 출간! 14년 동안 사랑받아 온 스테디셀러 「새싹 인물전」 시리즈 개정판이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새싹 인물전」은 초등 저학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동화 형식의 인물 이야기이다. 2008년 7월 처음 출간된 이래, 100만 부가 넘게 판매되며 대한민국 대표 인물 이야기로 자리를 굳건히 했다. 특히 시리즈 중 2권 『정약용』, 『주시경』이 초등 국어 교과서에 수록되었고, 2010년에는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초등위인전 부문 대상’을 받는 등, 그 진가를 인정받아 왔다. 이번 개정판은 100만 부 판매 돌파를 기념해 마련되었다. 최신 정보로 글과 그림, 사진을 업데이트했고, 최근의 연구 성과를 반영해 내용을 수정했으며, 산뜻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세계적인 바이러스 연구자 『이호왕』의 정보 페이지에 ‘코로나 19’ 내용을 새로 집필해 넣고, 『장영실』 내용 중 측우기 발명은 장영실 아이디어가 아니라 문종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한 점을 바로잡는 등 꼼꼼한 검수를 거쳐 재탄생했다. 치료를 못 받는 여성들을 위해 의사로 나선 박에스더 이 책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의사로서 수많은 생명을 구한 박에스더의 일생을 그렸다. 여성에게는 교육의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았던 조선 시대에 태어나, 여자는 의사가 될 수 없다는 편견을 깨고 당당히 조선 최초의 여성 의사가 된 박에스더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 책은 한 사람의 꿈이 세상을 어떻게 바꿀 수 있는지를 잘 보여 준다. 조선 시대 여성들은 남자 의사에게 몸을 보일 수 없어 아무리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했다. 박에스더는 그런 조선 여성들에게 치료받을 권리를 주었을 뿐 아니라, 여자도 자신의 의지로 삶을 개척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 보였다. 가부장적 굴레를 벗어던지고, 조선 여성들을 위해 의료 활동을 펼친 박에스더의 도전 정신은 오늘날의 독자에게도 큰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부록에서는 19세기 말 우리나라에 들어와 교육과 의료 사업 등에서 큰 영향을 끼친 선교사들의 이야기를 비롯해 배재 학당, 이화 학당 등 현대식 학교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알려 준다. 또 박에스더처럼 외국으로 유학을 떠나 실력을 키우고자 했던 우리나라 최초의 유학생들도 소개한다. | 시리즈 특징 | 어린이 눈높이에 꼭 맞는 만듦새! 그림책에서 읽기 책으로 넘어가는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글의 분량과 수준을 맞추었고, 딱딱한 설명글이 아닌 동화처럼 술술 읽히는 이야기로 표현했으며, 유머러스하고 친근한 그림으로 보는 맛까지 충족시킨다. 또한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아담한 판형과 장정으로 어린이가 혼자 들고 보기에도 딱 좋게 만들었다. 교과서 인물부터 교양과 상식을 넓히는 인물까지 총망라! [교과서 인물] 초등 교과서 등장인물 35명 초등 교과서 인물들을 필수적으로 소개한다. ‘국어 4-2 6. 본받고 싶은 인물을 찾아봐요’에 수록된 『정약용』, ‘국어 4-1 9. 자랑스러운 한글’과 ‘국어 6-2 1. 작품 속 인물과 나’에 수록된 『주시경』뿐 아니라, 국어, 사회, 과학, 통합교과, 도덕, 음악 등 교과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의 전 생애를 이 시리즈로 만나 볼 수 있다. [공간별 인물] 한국 인물 35명, 세계 인물 27명 한국 인물과 세계 인물을 고대 인물부터 현대 인물까지 고루 담았다. 건국 신화의 주인공 주몽부터 현대 예술가 백남준까지, 고대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부터 현대 동물행동학자 제인 구달까지…… 공간별, 시대별로 주목해야 할 인물과 사건을 훑을 수 있어 어린이들의 상식 범위를 크게 넓힌다. [분야별 인물] 한국사 25명 세계사 8명 과학 9명 사회 11명 예술 9명 어느 한 분야 인물에 치우치지 않도록 했다. 단지 인물의 일대기뿐 아니라, 인물과 관련된 역사, 정치, 사회, 과학, 예술의 기초 지식을 자연스럽게 터득할 수 있다. 어린이들이 자기 관심 분야 인물들을 만나는 경험을 통해 롤 모델을 세울 수도 있을 것이다. 국내외 대표 어린이 책 작가 총출동!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동화 작가들과 일러스트레이터들이 참여한 창작물과 영국 Franklin Watts 출판사의 「Famous People Famous lives」 시리즈의 번역물로 구성되었다. 동화 작가23명, 일러스트레이터 33명, 번역가 8명을 포함해, 참여 작가만 무려 총 64명! 우리나라에서는 평균 십수 년 동안 어린이를 위한 글쓰기에 매진해 온 국내 대표 동화 작가들이 참여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IBBY(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 어너리스트 수상 작가 유은실, 한국문화예술진흥원 올해의 예술상 수상 작가 남찬숙, 황금도깨비상 수상 작가 김종렬 등이 우리 말맛을 리듬감 넘치게 표현해 냈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는 고급스러운 어휘들을 풍성하게 담아 독해력과 문학적 표현력을 키워 준다. 또한 한국 안데르센상 수상 작가 곽성화, 부천만화대상 어린이 만화상 수상 작가 김홍모 등 일러스트와 만화 분야에서 종횡무진 하는 대표 작가들이 익살스러운 그림으로 친근감을 더했다. 유영번역상, 한국출판문화상 수상 번역가 정영목 등 국내 최고 번역가들의 번역은 신뢰도를 높인다. 사진과 연표로 보는 역사 부록 인물의 이야기를 더욱 입체적으로 알 수 있게 하는 두 가지 부록을 곁들였다. 하나는, ‘사진으로 보는 인물 이야기’이다. 실감 나는 사진과 함께 인물과 관련된 다양한 정치, 경제, 사회, 과학 지식을 소개함으로써 인물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돕는다. 또 하나는 ‘비교하면 더 재밌는 역사의 순간’ 연표이다. 특별히 이 연표는 인물의 역사와 시대의 역사를 견주어 살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역사의 흐름을 읽어 낼 수 있는 유용한 시각 자료가 될 것이다.
펀펀스쿨 10 날봐 귀순
삼성당 / 박경남 글, 김명자 그림 / 2010.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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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당
생활,인성
박경남 글, 김명자 그림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 시리즈인 「펀펀스쿨」.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보여주어, 아이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냅니다.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됩니다. 10편 「날봐 귀순」에는 지리산 청학동에서 전학 온 귀순이의 진실한 우정 만들기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상상 초등학교로 전학 온 귀순이의 짝꿍은 반 아이들이 찌질이라 놀리는 이진상입니다. 귀순이 눈에는 진상이가 순수하게 보여요. 그래서 먼저 다가가 진상이의 친구가 되려고 합니다. 처음에는 귀순이를 놀려대기만 하던 진상이도 점차 마음을 열게 되요. 한편, 여울이와 담이, 유리와도 친구가 됩니다. 학급 아이들끼리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귀순이는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열자고 제안하는데요...1. 꼬돌아 마실 가자 2. 호박귀신 나가신다 3. 신통방통 진상이 4. 치킨집에 불나다 5. 여자 진상 4인방이라고 6. 공자왈 맹자왈 7. 도와줘, 친구야 8.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운 것이여 아이들의 진정한 친구 《펀펀스쿨》 서울 시내 247개 초등학교 6학년생 2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성 친구 문제로 고민이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나요?’라는 질문에 52.12%의 아이들이 ‘친한 친구와 의논한다’라고 했다(2008년 12월 15일자 「소년한국일보」). 비단 이성 친구 문제에 한정된 것은 아닐 것이다. 아이들은 어째서 자신의 문제를 친구들과 의논하는 것일까? 또래 친구의 비슷한 사례를 듣는 것으로 혼자만 겪고 있다는 고립감에서 벗어나고 싶은 마음과 스스로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을 어른들에게 들키고 싶지 않은 마음이 공존하기 때문은 아닐까? 아동 창작 동화 시리즈 《펀펀스쿨》은 많은 아이들이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초등학생의 눈높이에서 그린다면 아이들에게 좀 더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이란 믿음에서 기획되었다. 우리 반에 이런 친구가 꼭 있다고? 《펀펀스쿨》은 현재 학교생활에서 벌어지는 여러 모습을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선보인다. 상상 초등학교 4학년 5반 아이들 한 명 한 명이 각 권의 주인공이 되어 각자 자신의 관점에서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형식이다. 잘생기고 인기 많은 꽃남 현빈, 씩씩하고 당찬 태권 소녀 고담, 자기 잘난 맛에 사는 안하무인 찰스, 찌질함으로 똘똘 뭉친 사고뭉치 진상, 까칠한 새침데기 효정 등 각각의 주인공들은 저마다 갑작스럽게 겪게 되는 몸과 마음의 변화를 솔직하게 들려준다. 학교생활을 배경으로 나왔던 기존의 동화들이 어떤 주제를 중심으로 서로 다른 학교, 서로 관계 없는 주인공들이 독자적으로 이야기롤 풀어갔다면, 《펀펀스쿨》은 각각의 주인공들이 상상 초등학교라는 같은 공간에서, 같은 선생님과 같이 겪은 사건을 풀어냈다. 그래서 각 편마다 1인칭 주인공의 시점에 따라 어떤 인물이나 사건에 대해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공존하며, 등장인물의 성격이나 심리묘사 등이 변화되어 흥미롭게 전개된다. 총 10편으로 계획된 이 시리즈를 이어서 보면 각 주인공들의 행동이나 당시의 심리 등을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학교라는 공간을 돌아보게 만드는 동화 평범한 일상이라는 말이 있다. 매일 같은 비슷한 일이 반복되기 때문인데, 따지고 보면 비슷해도 결코 똑같은 일들은 아니다. 하나하나 마음가짐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 학교는 아이들이 집에서 잠을 자는 시간을 제외하면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다. 아이들은 매일 학교에 가고 그곳에서 많은 일을 경험하게 된다. 《펀펀스쿨》은 많은 초등학생이 학교에서 겪고 있을 법한 문제를 그들의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해결하는 학교생활 동화이며 성장동화이다. 학교를 배경으로 일어나는 다양한 사건을 독특하고 살아 있는 주인공들을 통해 요즘 아이들의 현실을 그대로 비춰냈다. 그래서 흔히 학교에서 볼 수 있는 친구, 학교에서 일어나는 일상의 사건 등이 자극적인 것이 아닌 신선한 느낌으로 표현되었다. 그런 측면에서 이 시리즈는 아이들에게 학교생활의 한 면을 뒤돌아보게 하는 긍정적 효과를 낳게 한다. 아이들의 상상이 시각화된 캐릭터 《펀펀스쿨》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느낌을 주기 위해 만화 형식의 그림을 그려넣어 아이들이 상상했던 캐릭터를 구체화했다. 또한 각 장마다 그 장을 함축하는 짧은 만화가 삽입되어 흥미를 자극한다. 자유롭게 페이지를 넘나드는 만화 형식의 그림 또한 지금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시도이다. 그리고 곳곳에 등장하는 귀여운 캐릭터들과 이모티콘, 톡톡 튀는 말풍선 등은 요즘 아이들의 감성과 맞닿아 있고 호기심을 유발하기에 충분하다. 줄거리 1학기 말, 지리산 청학동 근처에서 살던 귀순이가 상상 초등학교에 전학 온다. 귀순이 부모님이 서울에서 치킨집을 열기 위해 도시로 이사 온 것이다. 반 아이들은 귀순이가 시골에서 왔다고 신기해하기도 하고 사투리를 쓰고 촌스럽다고 대 놓고 무시하기도 한다. 겉모습으로 판단하는 도시 아이들이 귀순이 눈에는 한심스럽다. 귀순이 짝꿍은 반 아이들이 찌질이라 놀리는 이진상이다. 그러나 귀순이 눈에는 진상이가 순수하게 보인다. 그래서 먼저 다가가 진상이의 친구가 되려고 한다. 하지만 진상이는 귀순이의 마음을 받아주지 않고 날마다 놀려댄다. 그런데도 귀순이는 진상이가 귀엽기만 하다. 진상이를 위해 서울말을 쓰고 새옷도 사 입는다. 그 후 귀순이의 마음을 알았는지 진상이의 행동이 변화된다. 찌질이 짓도 안 하고 치킨집 개업 때 귀순이를 열심히 도와준다. 머루숲을 산책하던 날, 반 임원인 여울이를 만나게 된다. 귀순이와 여울이는 이야기를 나누다 서로에 대해 호감을 느끼고 친구가 된다. 그 후 여울이의 베프인 담이와 뚱뚱하다고 아이들에게 놀림받는 유리와도 친구가 된다. 그런데 어느 날, 이들을 ‘여자 진상 4인방’이라고 놀리는 소문이 떠돈다. 귀순이는 소문을 낸 사람을 찾으려던 중 ‘머루숲에서 만나자’는 쪽지를 받게 된다. 머루숲에 나가자 효정이가 벤치에 앉아 있다. 둘은 그동안 있었던 오해를 푼다. 그리고 효정이는 귀순이에게 담이와 친하게 지낼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한다. 귀순이는 담이에게 효정이의 이야기를 전하고 자연스럽게 친구가 될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그것은 바로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를 여는 것이다. 학급회의에서 배드민턴 대회가 만장일치로 통과된다. 귀순이는 담이와 효정이를 배드민턴 연습 짝으로 만들고 아이들이 눈치 채지 못하게 한다. 담이와 효정이는 연습을 같이하면서 귀순이의 생각대로 친해지게 된다. 드디어 남녀 대항 배드민턴 대회가 열린다. 여자를 얕본 남자들이 연습을 게을리한 탓에 여자들이 이긴다. 그래서 남자들이 짝꿍을 엎고 운동장 한 바퀴를 도는 벌칙을 받는다. 그런데 갑자기 선생님이 3등까지 들어온 팀에게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한다. 현빈이와 담이 팀, 찰스와 효정 팀, 진상이와 귀순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다 결국 진상이와 귀순 팀이 1등이 된다.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
스콜라(위즈덤하우스) / 조희진 글, 오연 그림 / 2014.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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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콜라(위즈덤하우스)
사회,문화
조희진 글, 오연 그림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 4권. 역사책에 없는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옷을 통해 만나본다.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옷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온다.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 나날이 사치스러워지는 백성들 옷 때문에 속상해한 왕들, 변방의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왕, 배꼽까지 대롱대롱 늘어진 구슬갓끈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왕과 신하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옷의 지혜로움을 찾아낸 외국인들의 시선까지,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다. 이렇게 옷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면 막연히 엄격한 도덕과 예절을 지키던 조선 시대가 생각보다 유행을 따라 치장하기를 즐기는 요즘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유난히 검소한 삶을 강조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도 알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옷에 깃든 지혜로움도 외국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머리말. 옷장 속에 역사가 숨어 있어요 제1장 신분과 질서를 담은 옷 양녕 대군의 손자, 쓰개를 달라고 조르다 성종, 조선을 위험에 빠뜨린 초피 저고리를 금하다 연산군이 구슬갓끈을 싫어한 이유 선조, 선비의 귀고리를 금하다 제2장 배려와 축복을 담은 옷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인조 신하에게 갖옷을 벗어 준 세종 더위를 날리는 여름 선물, 단오 부채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겨울 선물, 동지 버선 제3장 외국인도 놀란 우리 옷의 지혜 이제껏 보지 못한 독특한 빨래법 신기하구나, 우산 달린 모자라니! 단추가 아니라 옷고름을 단 이유 신하들의 등급을 한눈에 보여 주는 장치, 흉배 제4장 마음과 예절을 담은 옷 가장 훌륭한 옷은 검소한 옷 옷에 담긴 선비의 가장 작은 예절 의복 공부 생각 수업 | 옛사람들이 옷에 담은 의미와 생각 들 찾아보기 | 자료 제공 및 출처옷 속에 사람의 역사가 숨어 있대요! 옛날 기록들을 살펴보면 옷에 관련된 이야기들이 은근히 많이 나와요.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 나날이 사치스러워지는 백성들 옷 때문에 속상해한 왕들, 변방의 군사들에게 종이옷을 보낸 왕, 배꼽까지 대롱대롱 늘어진 구슬갓끈 때문에 신경전을 벌이는 왕과 신하들, 우리가 미처 인식하지 못했던 우리 옷의 지혜로움을 찾아낸 외국인들의 시선까지, 옷에 관련된 이야기가 역사 속에 그득하지요. 이렇게 옷 이야기가 많은 것은 사람과 옷이 결코 떨어질 수 없는 관계이기 때문이랍니다. 옷을 살펴본다는 것은 사람의 역사를 다른 각도로 살펴보는 일이기도 해요. 그래서 옷에 관련된 이야기를 살펴보면 역사책 너머로 숨어 있는 옛사람들의 생생한 삶과 생각들을 만나 볼 수 있지요. 과연 옷에 관련된 이야기 속에는 어떤 역사가 숨어 있는지 같이 한번 풀어보기로 해요. [출판사 리뷰] ‘우리 고전 생각 수업’ 시리즈는 우리 고전을 통해 오늘의 나를 들여다보는 초등 고학년을 위한 지식 교양 시리즈입니다. 옛날 생각이 고루하고 낡은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가장 새로운 생각이기도 합니다. 옛사람들의 생각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스스로 더욱 단단하고 풍요롭게 생각할 수 있도록 꾸몄습니다. 1권 『나를 갈고 닦는 예절 동자례 - 조선 시대 어린이 예절 책』, 2권『이순신 장군과 고기 국수 - 옛사람과 함께하는 음식 이야기』 3권 『심심남매, 우리 그림에 빠지다-생각 담은 옛 그림 이야기』에 이어 4권 『조선 시대 옷장을 열다-옛사람들의 옷 이야기』가 출간되었습니다. 역사책에 없는 조선 사람들의 삶과 생각을 옷을 통해 만나요 사람은 일 년 내내 옷을 입고 삽니다. 머리에서 발끝까지, 속옷에서 겉옷까지,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장소와 때에 따라서 다양한 옷들을 다양한 필요에 맞춰 입고 있지요. 그래서 옷은 사람의 피부를 보호하는 가장 기능적인 역할도 하지만 동시에 신분과 지위를 나타내는 사회적 지표이기도 하고, 자신의 감각과 개성을 뽐내고 자신의 기분을 드러내기 위한 수단이기도 하지요. 이렇듯 옷은 사람 그 자체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래서 옷을 잘 살펴보면 우리가 역사책에서 배우지 못했던 것들을 새롭게 살펴볼 수 있답니다. 어떻게 옷을 통해 과거를 알 수 있냐고요? 옛 기록물들을 보면 옷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조선 시대라고 하면 위엄과 체면을 중요하게 여긴 시대라고 생각하기 쉬워요. 그런데 멋진 쓰개를 욕심내서 쓰개를 달라고 조른 왕실의 종친이 있었어요. 사대부들도 신분이 높으니 점잖고 유학을 열심히 공부하는 만큼 검소하고 신중하게 행동할 것 같지만, 보석으로 엮은 갓끈을 욕심내서 왕이 법으로 금지하는 데도 분에 넘치는 차림새를 꾸미는 데 열중한 사대부들이 있었어요. 백성들이 사치스러운 차림새를 하는 것이 못마땅한 왕도 있었는데, 요즘처럼 신분의 격차가 없는 시대에서 나고 자란 여러분은 왜 왕이 개인의 행동까지 규제하려고 했는지 의아할 거예요. 그런데 자세히 알고 보면 나라를 지키고 제도를 지키기 위해서 왕이 고민한 결과가 옷차림을 제한하는 것이었어요. 이렇게 옷에 관련된 여러 가지 이야기를 살펴보면 막연히 엄격한 도덕과 예절을 지키던 조선 시대가 생각보다 유행을 따라 치장하기를 즐기는 요즘 사람들과 별로 다를 게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또 유난히 검소한 삶을 강조했던 이유가 무엇이었는지도 알 수 있고, 우리 스스로가 미처 깨닫지 못했던 우리 옷에 깃든 지혜로움도 외국 사람의 시선을 통해 알아볼 수 있지요. 어때요, 역사책에 쓰여 있지 않은 조선 시대 모습이 궁금하지 않나요? 옷을 통해 보는 옛사람들의 삶과 생각들을 우리 같이 살펴보아요.
일곱 개의 화살 1
문학동네어린이 / 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 2017.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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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문학
이현 지음, 이지혜 그림
십여 년 넘게 읽히는 동화 와 , 본격 SF 창작동화 에서부터 최근작 , 까지 다양한 창작의 스펙트럼을 펼치는 작가 이현의 신작 장편동화이다. 힘 있는 캐릭터와 촘촘한 얼개, 인간에 대한 부지런한 탐구를 토대로 한 생생한 묘사를 통해 실체 있는 감동을 건네는 작가의 특기는 이번 작품 에서 그 절정을 보여준다. 신화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구축한 장대한 스케일의 세계, 그 안을 종횡무진 누비며 이어지는 긴장감 있는 서사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흔치 않은 책 읽기의 쾌감을 선사한다. 이야기의 주인공은 이제 막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세 아이, 마라와 동돌, 이도다. 어쩌면 아직 어리고 어쩌면 어떤 일이라도 해 낼 수 있는 열두 살, 그해의 오월제에서 최고의 궁수가 되기만을 꿈꾸던 아이들의 평화 앞에 갑작스레 드리운 검은 회오리. 은 짙은 어둠이 집어삼킨 세상이어도 어딘가에는 반드시 존재하는, ‘빛’에 대한 이야기이다.제1부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 ― 7 제2부 회오리치던 날 ― 17 제3부 왕의 도시 ― 89 제4부 오래된 이야기 ― 157수명의 어둠이 되살아나는 날, 용마의 아이들이 있어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리라! 이현 장편동화 『일곱 개의 화살』 나는 올해로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난모리마을의 마라. 허공을 내리닫는 곤줄박이는 몰라도 언덕을 내리닫는 토끼 정도는 거뜬히 맞힐 자신 있어! 예로부터 궁수로 이름난 여자들이 많았던 가온국의 작은 마을 난모리, 올해로 열두 살이 된 마라는 오월제만을 기다리고 있다. 본래 마라에게는 ‘불이’라는 어엿한 이름이 있지만 하도 ‘마라’ 소리를 듣다 보니 그게 그만 이름이 되어 버렸다. 뛰지 마라, 던지지 마라, 싸우지 마라, 하지 마라 할 때 ‘마라’다. 마라네 식구는 어머니 아버지와 장성한 세 아들 잉걸, 괄, 불매에다 쌍둥이 남매 마라와 동돌까지 모두 일곱이다. 마라와 같은 날 태어난 과하마 우레와 암탉 꼬랑이, 오직 동돌만 따라다니는 고양이 콕도 함께다. 가뭄이 심해 어른들이 유난히 바빴던 그해 봄, 마라가 그토록 기다리던 첫활은 동돌이 먼저 차지하게 되었다. “바빠서 하나밖에 못 만들었다. 마라야, 조금만 기다리거라.” 어른들이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그 ‘조금’을 마라는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우레와 함께 달려 도착한 강가 파수막에 큰대자로 퍼져 누워 “그냥 여기서 살까?” 생각하다 잠이 든 마라의 귀에 케에엥! 날카로운 여우 울음소리에 소스라치며 깨어난다. 무섭도록 조용한 사위, 황급히 파수막에서 내려가니 우레는 하늘 저편에 정신이 팔려 있다. 저 멀리 감은산 너머에서 뱀처럼 커다란 기다란 연기 덩어리가 빙글빙글 소용돌이치며 난모리마을로 다가오고 있었다. 회오리는 이내 닥쳐 올 마을의 시련을 예고하듯 검고 짙었다. 같은 시간, 감은산 깊은 숲에 흑쇠로 만든 검에 당한 구미호 치가 죽은 듯 쓰러져 있다. 구미호 강은, 감은산에서 가장 오래 묵은 구미호 치가 한낱 인간에게 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 치가 사라지면 치의 호림도 함께 사라질 것이다. 그럴 순 없다. 그렇게 되도록 놔둘 순 없다. 구미호의 숲 호림은 산의 령, 구미호는 호림의 아이, 산의 령을 지키는 자다. 치를 구하기 위해 인간의 도움이 필요해진 강은 마을로 향하고, 구렁빛 과하마를 타고 달려오는 인간의 아이, 마라와 만나게 된다. 너희는 용마의 아이들이야. 일곱 번째 화살로 어둠의 심장을 쏘는 아이들. 너희는 한날한시에 태어나 한마음으로 울었지. 이제 한마음으로 어둠의 심장을 겨누게 될 거야. 마라와 구미호 강의 기묘한 약속, 가온국의 천관 허수가 들이닥쳐 까발린 마라 부모님의 정체, 검은 수레에 잡혀 간 마을 사람들을 찾아 왕성을 향하는 험한 여정과 또 다른 용마의 아이 이도 왕자와의 만남, 가온국의 오래된 전설과 전쟁에 중독된 왕의 치하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참담한 현실을 그린 『일곱 개의 화살 1』, 그리고 왕이 부리는 검은 회오리의 실체와 이승의 끝 쇠둘레에서 벌어지는 일들, 세 아이의 탄생에 얽힌 놀라운 비밀이 드러나는 『일곱 개의 화살 2』까지 흥미진진하게 이어지는 사건들은 쉴 틈을 주지 않고 독자의 눈과 손을 붙잡는다. 세상의 시작부터 존재해 왔으며 작디작은 검벌레의 모습으로 끈질기게 되살아나는 어둠과, 깊은 상처와 슬픔을 겪고 삶과 죽음의 경계를 아슬아슬하게 타넘으면서도 결코 꺼지지 않는 아이들 마음속 빛과의 장엄한 대결. 그 마지막 장에 이르면 우리는 마라, 동돌, 이도와 함께 우레의 등에 타고 먼 길을 질주한 듯 쾌감과 감동을 함께 느끼게 된다. 『일곱 개의 화살』의 진짜 힘은, 책장을 덮었을 때 마치 오늘을 위한 이야기인 양 더욱 선명하게 다가오는 메시지에 있다. 시대와 장소를 초월하여 존재하는 소중한 그 무엇, 그리고 그것을 지켜내기 위한 작고 약한 존재들의 사투를 오늘의 사회 위에 겹쳐 보게 되는 것이다. 그림을 그린 화가 이지혜는 2015년 창작그림책 『사랑을 찾아서』를 통해서 그림책이라는 장르의 주제와 스타일, 독자층을 크게 확장시킨 바 있다. 애니메이션을 전공한 경력을 바탕으로 전통적인 그림책의 문법에서 벗어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었고, 탐미적인 눈으로 포착해 낸 장면 장면을 쌓아 강렬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화로는 첫 작품인 『일곱 개의 화살』 역시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내 주었다. 생동감 있는 인물 스케치와 신선한 화각으로 전개되는 그림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재미마저 선사한다. “나는 마라의 세상을 함께 달렸다. 동물과 사람 사이에 말이 통하고, 구미호가 호림을 지키는 세상. 손님네가 마을마다 병을 퍼뜨리고, 도사들이 신비한 도술을 부리기도 한다. 검벌레가 사람의 마음을 파고들어 사술로 세상을 위협하지만, 어림없다. 마라는 난모리마을에서 으뜸가는 궁수, 용마의 아이다. 그러다 우리 세상으로 돌아오니 곳곳에서 이런 노래가 울리고 있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가만, 이건 우레가 마라에게 했던 얘긴데! 용마 우레는 어딘가 다른 세상으로 떠난다고 했는데! 오늘도 어제와 다름없는 날이다. 하지만 이건 눈에 보이는 모습일 뿐, 하늘 저편에서 용마가 달려오는 날인지도 모르겠다.” _‘작가의 말’ 중에서
스텐퍼드 영단어 H단계 4집
기탄교육 / 기탄교육연구소 엮음 / 2002.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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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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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탄교육연구소 엮음
황금별 왕자님
좋은책어린이 / 정진 지음, 안경희 그림 / 201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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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책어린이
명작,문학
정진 지음, 안경희 그림
초등학교 생활 교과서 시리즈 13권. 왕자병에 걸렸다는 말을 들을 정도로 손 하나 까딱 않는 아이, 황금별. 초등학교에 입학했지만 밥 먹는 것, 옷 입는 것, 가방 챙기는 것 등 혼자서 할 줄 아는 게 별로 없다. 어느 날, 할머니가 고모네 가족을 따라 캐나다로 이민을 가시고, 엄마는 동생을 낳고 산후조리원에 가 있는 한 달 동안 금별이는 호랑이 이모 집에서 지내게 된다. 이모네 집에서 지내는 동안 금별이는 생존을 위해 '스스로 어린이'가 되었다. 처음에는 멋모르고 사촌 형을 따라 하기만 했는데, 스스로 한 작은 일로 칭찬을 듣게 된 것이다. 그러면서 스스로 무언가를 하는 것에 자신감이 붙은 금별이는 방학을 맞아 한 가지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는 재미를 알아 가는데….똥금별 6 왕자님과 콩돌이 16 좋은 일과 나쁜 일 28 호랑이 굴에 들어가다 34 석준이 형 따라잡기 40 모두가 깜짝 놀라다 52 (부록) 도전, 스스로 척척 게임! 62단호한 결정과 아낌없는 칭찬이 ‘스스로 어린이’를 만듭니다 학교에 입학을 했는데도 매일같이 흔들어 깨워야 하고, 밥을 떠먹이다시피 하며, 방 정리를 해 줘야 하는 아이. 바로 내 아이의 모습일지 모릅니다. ‘초등학교 1학년이 다 그렇지.’, ‘어린애가 뭘 알겠어?’라고 생각하신다면 내 아이는 점점 수동적으로 변하게 됩니다. 방 정리는 엄마가 해 주는 것, 학교 숙제나 준비물은 가끔 빼먹을 수도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서요. 막상 필요한 게 제자리에 없거나 해야 할 일을 안 했을 때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런 아이들만 탓할 일은 아닙니다. 어릴 때부터 부모가 뭐든 대신 해 주는 버릇을 들였기 때문은 아닐까요? 아이가 하기 싫다고 하니까, 제대로 할 때까지 기다려 주기 힘드니까, 부모들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아이의 일을 대신하면서 자율성을 억눌렀는지도 모릅니다. 아이가 자율적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면, 하루빨리 단호한 결정을 내려야 합니다. 자기 할 일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야 합니다. 시행착오를 겪고, 어떻게 하는 게 좋을지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어야 합니다. 『황금별 왕자님』의 금별이 엄마도 맞벌이라는 이유 때문에 금별이가 할 일을 대신, 빨리빨리 해 주곤 했습니다. 동생 출산을 앞두고 어쩔 수 없이 금별이를 언니 집에 맡기면서 ‘부모의 독립’을 선언했지만,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손 하나 까딱 않고, 아무것도 혼자 할 수 없을 것 같았던 금별이도 180도 달라졌습니다. 스스로 하지 않으면 안 된다, 해 보니까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으니까요. 자기 일을 ‘스스로’ 하기 시작한 아이라도 가끔은 힘들어하고 짜증을 부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곁에서 아이가 작은 일이라도 해내면 끊임없이 칭찬해 주고, 왜 스스로 해야 하는지를 이야기해 주세요. 자율성을 이렇게 만들어집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공 습관, 자율! 자기 일을 스스로 잘하는 아이들이 공부도 잘한다고 합니다. 공부는 스스로 하는 것이니까요. 제아무리 좋은 책과 선생님이 있어도 스스로 고민하고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큰 발전이 없습니다. 자기 할 일을 누군가에게 의존하던 아이는 공부를 할 때도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려고 합니다. 결국 누가 도와주지 않으면 해낼 수 없게 됩니다. 스스로 하는 습관도 빈익빈, 부익부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것 같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고, 옷을 챙겨 입고, 자기 방을 정리하는 일이 별것 아닌 것 같지만 사실은 아주 중요한 인생의 과제입니다. 우리가 그토록 중요하게 생각하는 공부, 건강, 인생 전반에 있어서 큰 영향을 미치게 되는 것이지요. 스스로 할 버릇을 들인 아이는 자신감을 얻고, 그것을 바탕으로 다른 일에 도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저절로 생활을 계획하고, 실천하고, 성취감을 얻게 됩니다. 그야말로 꼬리에 꼬리를 무는 성공 습관인 것이지요. 아이가 성공을 꾸준히 경험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스스로 하고, 계획하는 좋은 습관’은 성공의 밑거름이 됩니다. [추천 포인트] · 자기 할 일을 스스로 하는 습관을 길러 줍니다. · 계획을 세우고 성취해 가는 즐거움을 알게 합니다. · 초등 교과 연계 : 통합 1~2학년군 가족1-1 2. 우리 집 1~2학년군 국어③-가 2. 경험을 나누어요 드디어 짝을 바꾸는 날이에요. “푸하하하! 누가 똥금별이랑 짝이 될지 불쌍하다!” 수아가 짐을 챙기면서 신이 났어요. 새 짝은 늘 생글생글 웃는 효은이가 되었어요. ‘심술쟁이 마귀할멈 같은 애가 아니라서 다행이야!’ 금별이는 새 짝이 마음에 들었어요. “효은아, 너 안됐다!” 아이들이 곁에서 한마디씩 했어요. 늘 생글생글 웃던 효은이도 금별이와 짝이 된 뒤로는 달라졌어요. 웃지도 않고 하루 종일 시무룩했지요. 그래도 수아처럼 화내거나 선생님한테 고자질하진 않았어요. 효은이는 금별이 책과 연필, 필통이 자기 책상으로 넘어오면 그저 한숨을 푹 내쉬었어요. 금별이 책상에 어지럽게 널려 있는 물건들을 보면 “아유, 황금별!”하면서 서랍에 잘 넣어 주었고요. 금별이가 꾸물거릴 때마다 도와주기도 했어요. 알림장도 대신 써 주고, 가방도 챙겨 주었어요. 그때마다 효은이는 “아, 힘들다!” 하며 한숨을 내쉬었어요. 그러거나 말거나 금별이는 자기를 잘 챙겨 주는 효은이 덕에 즐거웠어요. 학교에서는 좋은 일이 생겼는데, 집에서는 나쁜 일이 생기고 말았어요. 할머니가 고모네 가족을 따라 캐나다로 떠난 거예요. “금별아, 한 달 동안 이모네 집에 가 있어야겠다. 엄마는 동생 낳고 산후조리원에 들어가야 되거든.” “안 돼! 절대 안 돼!” 금별이는 그 말을 듣자마자 펄펄 뛰었어요. “엄마, 나 엄마 가는데 따라가면 안 돼?” 호랑이 같은 이모는 생각만 해도 끔찍했어요. “산후조리원은 금별이가 같이 있을 수 없는 곳이야.” “정말 안 돼?” 금별이는 엄마 치맛자락을 잡아당겼어요.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어요. 아빠도 곁에서 엄한 표정을 지었어요. “금별이가 꼭 알아야 할 게 있어. 엄마가 이모랑 약속을 했거든. 이모네 집에 있는 동안은 우리 집에서 행동하던 것처럼 하면 안 돼. 이모네 규칙을 꼭 따라야 해!” ‘으악! 난 이제 죽었다!’ 금별이는 엄마한테 울먹이며 말했어요. “엄마, 그럼 한 달 뒤에 나한테 뭐 사 줄 거야?” 엄마는 금별이가 원하는 게임기를 꼭 사 준다고 했어요. “금별아, 이모가 많이 무서워? 그럼 엄마가 좋은 방법을 알려 줄게!” 엄마가 금별이를 껴안고 귓속말을 해 주었어요. “우리 금별이는 석준이 형이 하는 대로 따라만 해. 그럼 이모가 혼내지 않을 거야. 석준이 형이랑 똑같이 행동하면 돼.” 금별이는 고개를 끄덕였어요.
중학교 영어 3 자습서 : 민찬규 교과서편 (2023년)
지학사(참고서) / 민찬규 (지은이) / 2022.09.15
23,000
지학사(참고서)
학습참고서
민찬규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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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대군부인 대본집 세트 (전2권) (대본집 1, 2권 + 자개 문양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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